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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수학리더 초등 수학 1-1 (2022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21.09.01
15,000원 ⟶ 13,5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처음 만나는 수능 구문 스타터 (입문)
천재교육 / 홍정환 (지은이) / 2020.12.09
15,000원 ⟶ 13,5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홍정환 (지은이)
처음 수능 시리즈는 고등학교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한 기본서이다. 고1 3, 6, 9월 모의고사 지문을 문장별로 나누어 분석한 뒤, 유사한 구조별로 분류하여 각 단원을 구성하였다. 기출 문장으로 「어휘 → 구문 훈련 → 문장 쓰기」의 학습 과정을 반복하며, 독해의 기본이 되는 문장구조를 익히고, 고등학교 영어 내신 서술형까지 대비할 수 있다.Part 1 문장구조의 기초 Unit 1 문장의 다섯 요소 1 주어 2 동사 3 목적어 4 보어 5 수식어 Unit 2 문장의 형식 1 1형식 - 주어+동사 2 2형식 - 주어+동사+보어 3 3형식 - 주어+동사+목적어 4 4형식 - 주어+동사+간접목적어+직접목적어 5 5형식 - 주어+동사+목적어+보어 Part 2 동사의 역할 변화, 준동사 Unit 3 동사의 종류 1 조동사 ① 2 조동사 ② 3 be동사 4 일반동사 Unit 4 동사의 다양한 형태 1 진행형 be v-ing 2 완료형 have p.p. 3 수동태 be p.p. 4 수동태의 진행형, 완료형 5 수동태와 함께하는 전치사 Part 3 문장구조의 핵심, 동사 Unit 5 동사의 주어, 목적어, 보어 역할 1 동사가 주어로 변신 2 동사가 목적어로 변신 ① 3 동사가 목적어로 변신 ② 4 동사가 주격보어로 변신 5 동사가 목적격보어로 변신 ① 6 동사가 목적격보어로 변신 ② Unit 6 동사의 수식어 역할 1 동사가 수식어(형용사)로 변신 ① 2 동사가 수식어(형용사)로 변신 ② 3 동사가 수식어(부사)로 변신 ① 4 동사가 수식어(부사)로 변신 ② 5 분사구문 Part 4 문장 속 문장, 절의 역할 Unit 7 절의 주어, 목적어, 보어 역할 1 절의 주어 역할 2 절의 목적어 역할 ① 3 절의 목적어 역할 ② 4 절의 보어 역할 Unit 8 절의 수식어 역할 1 절의 수식어(형용사) 역할 ① 2 절의 수식어(형용사) 역할 ② 3 절의 수식어(형용사) 역할 ③ 4 콤마 뒤 관계사절 5 절의 수식어(부사) 역할 ① 6 절의 수식어(부사) 역할 ② 7 절의 수식어(부사) 역할 ③ Part 5 색다른 문장구조 Unit 9 색다른 단어와 구 1 [단어] 그것이 아닌 it ① 2 [단어] 그것이 아닌 it ② 3 [구] 비교구문 - 원급 4 [구] 비교구문 - 비교급 5 [구] 비교구문 - 최상급 Unit 10 색다른 문장 1 [절] 가정법 - 과거 2 [절] 가정법 - 과거완료 3 [절] 가정법 - I wish, as if 처음 수능 시리즈는 고등학교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한 기본서입니다. 확 어려워지는 고등학교 영어에 겁먹지 마세요. 처음 수능 시리즈와 함께라면 영어가 쉬워집니다! 고1, 고2 모의고사 지문을 재료로, 단계별로 반복해서 학습하면, 내신부터 수능까지 차분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처음 수능으로 고등학교 영어의 기반을 다져보세요. 처음 만나는 수능 구문 스타터(입문)는 고1 3, 6, 9월 모의고사 지문을 문장별로 나누어 분석한 뒤, 유사한 구조별로 분류하여 각 단원을 구성하였습니다. 기출 문장으로 「어휘 → 구문 훈련 → 문장 쓰기」의 학습 과정을 반복하며, 독해의 기본이 되는 문장구조를 익히고, 고등학교 영어 내신 서술형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책 모든 문장의 직독직해와 분석을 담은 [구문분석노트]로 기출 문장을 완벽하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처음 수능 Tip! 본책은 학습용으로, 워크북은 훈련용으로 함께 사용하면 학습 효과가 UP! 본책과 1:1로 매칭되는 처음 만나는 수능 구문 스타터(입문) 워크북에서는 본책 문장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출 문장의 구조 분석과 해석, 서술형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학습법] 1. 목표 구문 도식 및 기출 어휘 점검 2. 대표 기출 문장과 핵심 개념을 한눈에 정리 3. 유사 구조별 구문 반복 훈련 4. 분석+해석 및 구문+어법 Test로 마무리 [부록: 구문분석노트] 본책 문장의 직독직해와 분석 및 추가 구문 정보 확인 [특장점] 1. 어려운 고등학교 영어에 쉽게 접근!2. 그냥 문장 말고, 모의고사 기출 문장으로 실전 감각 Up! 3. 내신 서술형 평가의 기초를 쌓는 문장구조+영작 훈련!
저학년 좋은 동시 : 개정판
혜원출판사 / 공재동 외 글, 김종상 펴냄, 동화나무 그림 / 2010.07.25
7,500원 ⟶ 6,750원(10% off)

혜원출판사동요,동시공재동 외 글, 김종상 펴냄, 동화나무 그림
멋진 건축 이야기
그린북 / 사이먼 암스트롱 지음, 데이미언 웨그힐 그림 / 2015.12.18
12,000원 ⟶ 10,800원(10% off)

그린북예술,종교사이먼 암스트롱 지음, 데이미언 웨그힐 그림
다양한 기능을 가진 건축물, 건축물을 만든 건축가, 건축 양식, 건축 과정 등 어렵게만 생각되는 건축에 대한 모든 것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세계적인 건축물들은 물론이고 미래에서 온 듯한 신기한 모양의 런던 아쿠아틱스 센터, 찌그러진 양철통 모양의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유리 파편 모양의 더 샤드 등 독특한 특징을 가진 현대의 건축물들까지 다양하고 의미 있는 건축물들을 둘러본다. 또 목적이나 기능을 상실해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진 건축물을 만나기도 한다. 과거에 존재했고, 현재에 존재하는 수많은 경이로운 건축물들을 둘러보고 나면 아이들은 건축의 무한한 세계에 흥미를 느낄 것이다. 더불어 건축물과 함께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아 아이들이 당시의 역사와 문화까지 자연스럽게 익히고 이해하게 해 준다.멋진 건축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8 시대에 따라 변해 온 건축 양식 10 건축가처럼 그려 보기 12 기자의 대 피라미드 14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트루비우스 인간 16 건물을 지탱하는 기둥! 18 평면도, 단면도, 입면도 20 로마 인 납시오! 22 위대한 성의 시대 24 건축물의 기본적인 재료 26 신을 향한 용감한 건축 28 필리포 브루넬레스키 30 빛으로 짓다! 32 다리의 등장 34 안드레아 팔라디오 36 바로크 양식이 나타나다 38 사랑하는 왕비를 위한 건물, 타지마할 40 정겨운 돔 42 오리엔탈리즘 44 건축 이론 46 스포츠와 건축 48 아기 돼지 삼형제의 건축 가이드 50 루이스 설리번 52 신고전주의 54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56 아르데코 58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60 하늘을 장식하다 62 루트비히 미스 반 데 로에 64 바우하우스! 66 르 코르뷔지에의 빌라 사부아 68 건물의 물리적이고 구조적인 요소 기둥, 볼트, 아치! 70 21세기를 새롭게 장식할 디지털 건축! 72 건물을 어떻게 무너뜨릴까? 74 오스트레일리아의 상징적인 건축물 76 화려한 스카이라인 78 리처드 로저스 80 브루탈리즘 그리고 그 이후 82 브라질리아 대성당 84 안도 다다오 86 모더니즘 88 모험적인 건축물 90 지속 가능한 건축을 생각하다 92 자하 하디드 94 조르주 퐁피두 센터 96 재앙이 된 건축! 98 포스트모더니즘 100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102 나만의 집 설계하기 104 런던에서 가장 높은 건물, 더 샤드 106 건축 속에 숨어 있는 통제 108 상상을 뒤집을 미래의 건축 110 건축에 쓰이는 낱말 1121백 년도 더 전에 짓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짓고 있는 건축물이 있다면 믿을 수 있나요? 실제로 에스파냐에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1883년에 짓기 시작해서 2026년에 완공 예정이랍니다. 무려 143년에 걸쳐 짓는 건축물이지요. 또 이 세상에는 폭포 위에 지은 집, 거꾸로 뒤집힌 집, 방이 160개나 되는 미로 같은 집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건축물이 많답니다. 이런 건축물들을 지은 배경은 무엇인지, 누가 설계했는지, 건축물을 짓는 과정은 어떤지, 어떤 양식의 건축물인지 등 건축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들이 궁금하지 않나요? 그 궁금증을 지금 바로「멋진 건축 이야기」를 통해 풀어 보세요! 세계 곳곳의 재미있고 다양한 건축물부터 건축물을 설계한 건축가, 다양한 건축 양식, 건축 과정까지! 멋진 건축의 세계를 책 한 권에 담다! 인류가 질척질척한 물웅덩이보다는 건조한 동굴에서 자는 것이 훨씬 좋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깨달은 순간부터 건축은 수천 년 동안 존재해 왔습니다. 건축물을 짓기 시작하면서 인류는 더 쾌적하고, 안전하며, 아름다운 생활을 할 수 있었어요. 다리는 인류의 고립을 막고 교류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하였고, 집은 매서운 추위와 더위, 비바람 등을 막아 주었습니다. 또 언덕에 지은 정자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해 주었으며, 멋진 건축 조형물은 도시를 상징하기도 하지요. 이처럼 다양한 기능을 가진 건축물, 건축물을 만든 건축가, 건축 양식, 건축 과정 등 어렵게만 생각되는 건축에 대한 모든 것이 「멋진 건축 이야기」에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일상에 늘 접하는 건축물을 더욱 명료하고 예리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책 속에서 만나는 멋진 건축물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기자의 대 피라미드, 지름이 45미터에 이르는 돔 건축물인 피렌체 성당, 사랑하는 왕비를 위해 지은 타지마할은 모두 역사적으로도 건축적으로도 무척 경이로운 건축물들입니다. 이 책에서는 이런 세계적인 건축물들은 물론이고 함께 미래에서 온 듯한 신기한 모양의 런던 아쿠아틱스 센터, 찌그러진 양철통 모양의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유리 파편 모양의 더 샤드 등 독특한 특징을 가진 현대의 건축물들까지 다양하고 의미 있는 건축물들을 둘러봅니다. 또 목적이나 기능을 상실해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진 건축물을 만나기도 하지요. 과거에 존재했고, 현재에 존재하는 수많은 경이로운 건축물들을 둘러보고 나면 아이들은 건축의 무한한 세계에 흥미를 느낄 것입니다. 2. 건축물 속에 담긴 다양한 역사와 문화의 이해! 모든 건축물에는 설계한 사람이 존재하고, 각각의 설계와 양식이 존재하지요. 또 어떤 건축물은 특수한 목적을 가지기도 합니다. 이처럼 하나의 건축물 속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지요. 그 이야기들을 살펴보면 그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건축의 역사에서 꽤 많은 업적을 이루었던 로마 제국 시대를 한번 살펴볼까요? 부강한 국력을 바탕으로 부유한 삶을 살았던 로마 인들은 목욕탕, 온돌식 난방 장치, 수도 시설 등을 개발해 삶의 질을 높였습니다. 이는 건축의 기능이 크게 향상 시켜 주었지요. 그렇다면 오리엔탈리즘 건축물인 로열 파빌리온이 어떻게 영국 브라이턴에 등장한 것일까요? 바로 17세기 말, 유럽 인들이 중국과 인도와 활발하게 무역 거래를 하면서 오리엔트라는 이국적인 문화와 관습, 물건에 매료되어 유럽으로 오리엔탈리즘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또, 오늘날 관광명소로 인기가 많은 성은 처음에는 전쟁의 시대에 왕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거주지를 산꼭대기로 옮기고 방어 구조물을 설치하기 위해 지었지요. 하지만 근대에 이르러 법으로 나라를 통치하기 시작하자 질서가 확립되면서 불편하게 성에서 살 필요가 없어졌답니다. 「멋진 건축 이야기」에서는 건축물과 함께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아 아이들이 당시의 역사와 문화까지 자연스럽게 익히고 이해하게 해 줍니다. 3. 어렵고 딱딱한 건축 이야기를 흥미롭게 해 주는 디자인! 사실 건축이라는 주제는 아이들에게 다소 어려운 주제입니다. 익숙하지도 않고, 심지어 딱딱하고 지루한 느낌까지 들지요. 이 책은 건축을 주제로 하지만 아기자기하면서도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건축에 대한 어렵고 지루한 느낌을 없앴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작은 판형에 필요한 내용만 알차게 담았습니다. 더불어 책의 내용을 표현한 다양한 그림과 이해를 돕는 사진 자료가 함께 수록되어 아이들은 더욱 건축에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모한다스 간디
도서출판성우 / 크리스토퍼 마틴 지음, 정경옥 옮김 / 2006.07.25
9,500원 ⟶ 8,550원(10% off)

도서출판성우인물,위인크리스토퍼 마틴 지음, 정경옥 옮김
인도인들이 신의 일부라고 여겼던 간디. 정치적 숙적들조차 존경을 표할 수밖에 없었던 그는 숭고한 이상을 지닌 성자였으며 평화의 상징이었다. 불복종과 비폭력, 무저항 등의 평화적인 방법으로 인종 차별과 불평등에 저항하며 인도의 자유와 통합을 위해 생애를 바쳤다. '선생님도 놀란 인물뒤집기'는 요즘 아이들의 기준에 딱 맞춘 21세기형 인물들을 엄선한 위인전 시리즈이다. 천편일률적인 위인전식 시각에서 벗어나 생존인물을 포함해 자신의 분야를 즐기며 노력하여 각자 최고가 된 인물들, 인간적인 약점을 극복하고 진실하게 살아가려 노력한 인물들을 다룬다. 죽은 지 몇 백 년, 몇 천 년이 넘어서 아이들에게 전혀 실감을 안겨주지 못하는 인물들 대신 뉴스나 대중매체를 통해 가깝게 느껴지는 인물들의 비율을 높여 호기심과 친근감을 갖게 한다. 날 때부터 잘난 인물이 아닌 남다른 개성으로 역경을 딛고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인물들로 아이들이 공감을 느끼도록 했다. 보다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인물들의 생활과 삶을 보여주기 위해 고품질의 사진 자료를 대거 수록했다. 이 사진들은 어린이들에게 극적인 재미와 함께 인물을 둘러싼 당시의 사회상에 대한 배경지식을 길러준다. 미국의 러너 출판사가 펴낸 바이오그래피 시리즈의 한국어판이다.머리말 영국령 인도에서 태어난 소년 꼬마 신랑 변호사가 된 간디 남아 연방에서의 투쟁 독립을 향해 계속된 운동 신의 자식들 마지막 운동 마침내 얻은 독립 맺음말
도전! 골든벨 9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이병무 글, 이석호 그림 / 2009.03.26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학습일반이병무 글, 이석호 그림
'도전! 골든벨' 시리즈의 9권. 논술편에서는 글을 쓰기 전에 생각을 꺼내서 생각 그물을 작성하는 법, 작성한 생각 그물을 가지고 글을 완성하는 방법 등 글쓰기의 실제에 대한 내용을 비롯하여, 글을 쓸 때에 비유법을 이용한다든지, 정보 전달을 위해 분류와 분석을 이용한다든지, 자신의 주장에 신뢰성을 주기 위하여 예시를 이용한다든지 하는 다양한 글쓰기 방법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책의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평소 생활 속에서 쉽게 쓸 수 있는 기본적인 글쓰기인 일기와 관찰기록문 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와있어,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글쓰기의 모든 것을 마스터 할 수 있다. 아울러, 학습 페이지 외에 꼭 알아둬야 할 내용이 부록으로 추가되어 있어서 이것까지 익히면 이번 책에서 배운 내용은 완전히 습득이 가능하다.제 1장 고스트의 정체 12 제 2장 깜짝 스타트 48 제 3장 뱅글뱅글 황금섬 76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포인트 1 <글쓰기의 실제Ⅰ> 96 “생각을 꺼낸 후 묶어서 정리해” 제 4장 밀리는 야나 98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포인트 2 <글쓰기의 실제Ⅱ> 122 “정리된 생각으로 글을 쓰고 다듬어” 제 5장 골컴의 공격 124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포인트 3 <비유법을 사용하여 글쓰기> 143 “비유법에는 직유법과 은유법이 있어” 제 6장 야나의 지혜 145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포인트 4 <정보 전달의 글 쓰기> 164 “분류와 분석을 통해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제 7장 마지막 10cm 승부 166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포인트 5 <주장하는 글 쓰기> 143 “자기 생각을 표현할 땐 적절한 예를 써 봐” <부록> 생활 속의 글쓰기- 일기&관찰기록문 192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포인트 정답 195글쓰기 능력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초등학교 교과서의 핵심 내용만을 모아 만든 학습만화 <도전! 골든벨>의 최신간 9권은 논술편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는 논술이 아닌 ‘글쓰기’이지만, 논술의 첫걸음은 글쓰기임을 생각할 때, 글쓰기에 익숙해지는 것이 논술을 준비하는 시작이라 할 수 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평소에 책을 많이 읽어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글쓰기 연습을 틈틈이 해두는 것도 중요하다.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을 정확한 표현과 글쓰기 단계에 의해서 글로써 엮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머릿속에 많은 지식이 들어있다고 해도, 그것을 적절히 글로 표현하지 못한다면 읽는 사람이 글쓴이의 생각에 동의할 수도, 설득될 수 없을 것이다. 문제는, ‘벼락치기 공부’를 통해 지식을 단기간에 습득하는 것은 가능할지 몰라도, 글쓰기 능력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어릴 때부터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써봄으로써 글쓰기 능력을 키워야 논술에서도 제대로 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하겠다. 실생활에 접목시킬 수 있는 예문 제시 이번 9권에서는 이러한 글쓰기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초등학교 교사가 직접 가려 뽑은 문제들과 학습페이지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 속에서 배우고 있는 글쓰기를 완전 정복하여 작성되었기 때문에 논술의 충실한 밑거름이 될 수 있게 해 주고 있다. 논술은 물론이거니와 모든 글을 쓰기 위해서는 우선 주제와 관련된 여러 가지 생각들을 끄집어내는 ‘생각 꺼내기’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생각들을 묶고, 알맞은 낱말을 사용하여 글을 쓰고, 다 쓴 글을 수정하는 단계를 거친다. 그리고 그 중 가장 중요한 ‘글을 쓰는’ 단계에서는 때로는 비유법을 사용하기도 하고, 때로는 적절한 예시를 사용하기도 하면서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해야 한다. <도전! 골든벨> 9권 논술편에서는 글을 쓰기 전에 생각을 꺼내서 생각 그물을 작성하는 법, 작성한 생각 그물을 가지고 글을 완성하는 방법 등 글쓰기의 실제에 대한 내용을 비롯하여, 글을 쓸 때에 비유법을 이용한다든지, 정보 전달을 위해 분류와 분석을 이용한다든지, 자신의 주장에 신뢰성을 주기 위하여 예시를 이용한다든지 하는 다양한 글쓰기 방법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책의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평소 생활 속에서 쉽게 쓸 수 있는 기본적인 글쓰기인 일기와 관찰기록문 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와있어,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글쓰기의 모든 것을 마스터 할 수 있다. 골든벨 시리즈는 1권 <과학 골든벨>, 2권 <국어 골든벨> 3권 <수학Ⅰ골든벨>, 4권 <수학Ⅱ 골든벨>, 5권 <역사Ⅰ골든벨>, 6권 <역사Ⅱ 골든벨>, 7권 <한자Ⅰ골든벨>, 8권 <한자Ⅱ골든벨>에 이어 9권 <논술 골든벨>로 이루어져 있다. ■ 이 책의 특징 1. 엄청 신나고 재미있는 학습만화 : 지루한 학습만화는 가라! <도전! 골든벨>은 학교를 지키기 위해 전국 골든벨 챔피언에 도전하는 주인공 나야나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독자들은 나야나가 골든벨 문제에 도전할 때마다 함께 지식을 얻게 된다. 2.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중요 핵심 총출동 : <도전! 골든벨>의 각 권 속에는 초등학교 6년 동안 배우는 많은 지식들 중에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중요 핵심 내용들만 문제로 담겨 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내용들로만 채워져 있어 다른 학습만화는 필요 없다. 3. 원리를 이해하는 문제 풀이 : 단답형 문제 풀이는 이제 그만! 요즘의 교육은 답만 맞히는 것보다 풀이과정을 아는 게 더 중요하다. <도전! 골든벨>에서는 문제 풀이과정을 원리 중심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지식이 머릿속에 쏘옥~ 들어온다. 4. 교과서 포인트만 모은 학습 페이지 : 만화 속에서 보여주는 학습내용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을 위하여 좀더 자세한 설명과 관련된 지식들이 학습페이지로 따로 구성되어 있다. 5. 난이도별 3단계 추가 문제 : 만화 속에서 푸는 퀴즈 외에, 관련된 퀴즈를 더 만나볼 수 있다. 문제의 난이도에 따라 브론즈, 실버, 골드 문제로 나뉘어있어 단계별 지식 습득이 가능하다. 6. 꼭 알아야 할 부록 학습 페이지 외에 꼭 알아둬야 할 내용이 부록으로 추가되어 있어서 이것까지 익히면 이번 책에서 배운 내용은 완전히 마스터할 수 있다.
안녕 하느님
국민서관 / 모야 시몬스 지음, 김영선 옮김, 리사 쿠츠 그림 / 20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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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명작,문학모야 시몬스 지음, 김영선 옮김, 리사 쿠츠 그림
탄생과 죽음, 신, 우주 같은 삶의 커다란 질문들…….영혼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는 동화, “안녕 하느님”이란 말로 매일 하느님과 대화를 시작하는 케이트는 친구 스테파니의 죽음과 동생의 탄생을 동시에 겪으며 달콤하지만은 않은 삶의 진실을 깨달아 간다. 바다 건너에 있는 아이들은 왜 굶주려야 할까, 하는 질문부터 곧 태어날 동생한테 느끼는 묘한 질투, 스테파니와 단짝이 되면서 생전 처음 왕따를 당한 사연, 또 스테파니가 걸린 병 앞에서 느끼는 분노와 무력함까지! 케이트는 매일 경험하고 생각한 것을 하느님에게 털어놓고 진심으로 조언을 구하고, 스스로 답을 깨달아 간다. 귀여운 투정처럼 시작한 케이트의 고백은 동생의 탄생과 스테파니의 죽음에 이르면서, 삶과 죽음, 신, 우주와 같은 생의 근본적인 문제에까지 이른다. 어린아이가 고민하기엔 만만치 않은 문제지만, 발랄하고 재치 있는 문체로 솔직담백하게 풀어내고 있다. 안녕 하느님, 얘기 좀 할 수 있어요? 얼마 전 스테파니란 아이가 전학을 왔어요. 스테파니는 따분한 공부벌레여서 반 아이들 모두가 싫어해요. 그런데 엄마 아빠가 스테파니를 집으로 초대했지 뭐예요? 케이트는 하느님께 스테파니가 하루짜리 독감에 걸리게 해 달라고 빌었어요. 그 소원은 진짜 이루어졌어요. 하지만 문제는, 그날 이후로 스테파니의 건강이 몰라보게 나빠졌다는 거예요. 스테파니가 암에 걸렸어요……. 스테파니는 착한 아인데 왜 낫지 않는 걸까요? 하느님은 왜 케이트의 이야기를 들었다는 신호를 보내지 않을까요? 포기하려는 순간, 케이트는 뜻밖의 장소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게 됩니다. 탄생과 죽음, 신, 우주 같은 삶의 커다란 질문들……. 영혼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는 동화 “안녕 하느님”이란 말로 매일 하느님과 대화를 시작하는 케이트는 친구 스테파니의 죽음과 동생의 탄생을 동시에 겪으며 달콤하지만은 않은 삶의 진실을 깨달아 갑니다. 바다 건너에 있는 아이들은 왜 굶주려야 할까, 하는 질문부터 곧 태어날 동생한테 느끼는 묘한 질투, 스테파니와 단짝이 되면서 생전 처음 왕따를 당한 사연, 또 스테파니가 걸린 병 앞에서 느끼는 분노와 무력함까지! 케이트는 매일 경험하고 생각한 것을 하느님에게 털어놓고 진심으로 조언을 구합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조금씩 그 대답을 찾게 되지요. 귀여운 투정처럼 시작한 케이트의 고백은 동생의 탄생과 스테파니의 죽음에 이르면서, 삶과 죽음, 신, 우주와 같은 생의 근본적인 문제에까지 이릅니다. 어린아이가 고민하기엔 만만치 않은 문제이지만 감정에 호소하지 않고, 발랄하고 재치 있는 문체로 솔직담백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빙그레 웃다가도 살며시 눈물을 글썽이게 만드는 것, 그것이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지요. 초등학교 아이들이 던져볼 법한 철학적인 질문들이 한 올 한 올 정성스럽게 담겨져 있는[안녕 하느님]은 우리 아이들의 심장 속에 파고들어 오랫동안 영혼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줄 즐겁고 매력적인 책입니다. 살아가는 용기와 지혜를 가르쳐 주는 책 하느님은 정말 세상 모든 일을 알고 있을까요? 초콜릿을 먹고 행복한 기분을 느끼거나, 누군가의 아픔 앞에서 자신의 존재를 한없이 부끄럽게 느껴 본 경험이 있을까요? 이 책에 나오는 ‘하느님’은 특정 종교와 관계없이, 세상을 보살피는 거대한 사랑, 그리고 케이트가 아픔을 딛고 성장하도록 이끌어 주는 존재로 등장합니다. 아픈 만큼 성숙한다고 합니다. 암 치료 때문에 머리가 숭숭 빠져 가는 스테파니를 보며 케이트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르기로 결심합니다. 그것만이 스테파니의 아픔을 나눌 수 있는 유일한 행동이라 여겼기 때문이지요. 케이트는 어느새 하느님이 해 줬으면 하는 일이 아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인지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제껏 반쯤은 잠에서 덜 깬 것 같은 상태로 살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철부지 아이에서 어엿한 소녀로 성숙한 것이지요. 늘 화창한 날만 있는 게 아니라 소나기가 퍼붓거나 폭풍이 몰아치는 날도 있습니다. 누구나 살다보면 친구의 죽음과 같은 냉혹한 진실을 용감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때가 생깁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라도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언제나 해는 다시 뜰 것이고, 비가 그친 뒤에는 무지개를 볼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쌍무지개도요!
이상한 마을에 놀러 오세요! 1
딸기책방 / 하민석 (지은이) / 2019.01.14
13,500원 ⟶ 12,150원(10% off)

딸기책방만화,애니메이션하민석 (지은이)
만화 보물섬 1권. 오늘 우리 만화계에서 드물게 꾸준히 어린이 만화를 창작해온 하민석 작가의 어린이 모험 만화다. 작가는 이상한 마을 아이들의 말썽과 모험으로 그려지는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 어린이들이 처한 지금의 현실을 풍자하기도 하고, 어린이가 소망하는 꿈의 날개를 펼치기도 한다. 차이를 넘어 친구가 되고 위기의 순간에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아이들 마음의 키는 한 뼘씩 자라난다. “빽빽한 도시를 지나고 빽빽한 산을 넘어 꼬불꼬불 길을 걷다가 여기가 어디지 하고 궁금해지는 곳”, 그곳쯤에 이상한 마을이 있다. 이상한 마을에는 이상한 아이 고치와 봉구, 멀쩡한 아이 누에가 산다. 어느 날 학교에 가고 싶은 고치와 봉구가 길을 나선다. 이상한 마을의 이상한 학교는 끊임없이 움직이고 고치와 봉구는 한참을 추격한 끝에 겨우겨우 움직이는 학교에 이른다. 그러나 그곳은 아이들을 싫어하고 아이들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교장이 지키고 있다. 교장과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 아이들은 학교를 접수하게 된다. 고치와 봉구, 전학 온 누에까지 세 아이의 즐거운 학교 생활이 시작된다. 1교시는 만화 보기, 2교시는 낮잠 자기, 3교시는 바다로 소풍, 꿈만 같은 학교 생활이지만 엉뚱한 장난꾸러기들 앞에는 언제나 이상한 모험들이 기다리고 있다. 1화 이상한 마을 2화 학교 가는 날 3화 회오리바람이 부는 까닭 4화 “이사 왔어요” 5화 즐거운 학교 6화 보물찾기 7화 눈이 내린 날 8화 아인슈타인 9화 검은 까마귀의 저주 10화 비 오는 날 11화 밤의 수학클래식한데 새롭고 뜬근없는데 기발하다. 내용은 어린이다운데 어른이 봐도 재밌다. -홍승우(만화가, 비빔툰 작가) 어린이 만화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어른들이 상실한 물음표와 느낌표를 보여 줘야 한다. 이상한 마을에서는 말썽과 모험이, 어린이다운 상상과 현실이, 무엇보다 물음표와 느낌표가 교차한다. -박인하(펑론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 이상하고 이상한, 그래서 너무나 재미있는 이상한 마을로 놀러 가 보자! -박시백(만화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작가) 웃음과 우정, 꿈과 모험이 넘쳐나는 이상한 마을! “빽빽한 도시를 지나고 빽빽한 산을 넘어 꼬불꼬불 길을 걷다가 여기가 어디지 하고 궁금해지는 곳”, 그곳쯤에 이상한 마을이 있다. 이상한 마을에는 이상한 아이 고치와 봉구, 멀쩡한 아이 누에가 산다. 어느 날 학교에 가고 싶은 고치와 봉구가 길을 나선다. 이상한 마을의 이상한 학교는 끊임없이 움직이고 고치와 봉구는 한참을 추격한 끝에 겨우겨우 움직이는 학교에 이른다. 그러나 그곳은 아이들을 싫어하고 아이들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교장이 지키고 있다. 교장과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 아이들은 학교를 접수하게 된다. 고치와 봉구, 전학 온 누에까지 세 아이의 즐거운 학교 생활이 시작된다. 1교시는 만화 보기, 2교시는 낮잠 자기, 3교시는 바다로 소풍, 꿈만 같은 학교 생활이지만 엉뚱한 장난꾸러기들 앞에는 언제나 이상한 모험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상한 마을에 놀러 오세요!》는 오늘 우리 만화계에서 드물게 꾸준히 어린이 만화를 창작해온 하민석 작가의 어린이 모험 만화다. 작가는 이상한 마을 아이들의 말썽과 모험으로 그려지는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 어린이들이 처한 지금의 현실을 풍자하기도 하고, 어린이가 소망하는 꿈의 날개를 펼치기도 한다. 차이를 넘어 친구가 되고 위기의 순간에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아이들 마음의 키는 한 뼘씩 자라난다. 웃음과 우정이 넘쳐나는 《이상한 마을에 놀러 오세요!》는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휴식을 줄 것이다. 물음표와 느낌표가 있는 진짜 어린이 모험 만화 예나 지금이나 어린이는 만화를 좋아한다. 글과 그림을 함께 볼 수 있어 좋고, 머릿속 상상 세계가 마음껏 그려져 있으니 더욱 좋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어린이 만화는 공부와 처세를 가르치기 위해 당의정으로 활용되었고 어린이 만화에서 우정, 꿈, 상상 같은 단어들은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아름다움은 사라지고 재미없는 지식만 남은 것이다. 박인하 교수가 이 책의 추천사에서 밝히듯, “물음표와 느낌표가 없는 만화는 어린이 만화가 아니다. 어린이 만화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어른들이 상실한 물음표와 느낌표를 보여줘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상한 마을에 놀러 오세요!》는 특별한 만화다. 어린이들은 물론 딱딱한 어른들 마음까지 뚫어내며 내면의 어린이다움을 이끌어 낸다. "네가 로봇든 아니든 우린 이미 사이좋은 동무야." 2권, 97쪽 《이상한 마을에 놀러 오세요!》는 말썽과 모험이, 어린이다운 상상과 현실이 무엇보다 물음표와 느낌표가 교차하는 어린이 모험 만화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건강 만화 《이상한 마을에 놀러 오세요!》는 딸기책방에서 기획한 ‘만화 보물섬’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만화 보물섬’ 시리즈는 아이와 부모,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건강한 만화로 구성되는 만화 문고다. 인터넷에는 공짜 만화가 흘러넘치지만, 정작 어린이에게 권할 만한 만화는 그리 많지 않다. 어른들과 함께 보는 만화가 아이들에게도 즐거움과 쾌감을 줄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두 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만화 보물섬’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를 중심에 두고 창작된 만화들로 부모와 교사들이 안심하고 권할 수 있는 만화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에게는 꿈과 휴식, 어른에게는 추억과 즐거움을, 가족에게는 대화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존댓말을 잡아라
파란정원 / 채화영 지음, 김정진 그림 /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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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명작,문학채화영 지음, 김정진 그림
맛있는 책읽기 시리즈 32권. 주인공 준이는 말을 함부로 하는 아이이다. 엄마 아빠에게도, 할머니에게도 존댓말을 전혀 쓰지 않는다. 게다가 유치원 때부터 쓰던 ‘~다요’라는 언어습관을 아직까지 고치지 못했다. 감상문을 쓸 때도 ‘~다요’, 발표를 할 때도 ‘~다요’를 사용해서 친구들에게 ‘다요 반장’이라고 놀림을 당했다. 그러던 어느 날, 선생님이 존댓말을 찾아오라는 숙제를 내줬다. 더 큰 문제는 자신을 놀리는 데 앞장서는 형식이와 한 조가 되었다. 존댓말을 찾는 것도 어려운데 형식이와 한 조라니. 준이는 분명 자신의 조가 꼴찌를 할 거라며 절망했다. 형식이와 화해를 하기로 결심하고 형식이 집에 간 준이는 형식이 역시 집에서는 ‘~다요’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신의 약점을 들킨 형식이는 준이와 화해를 하고 마음을 합쳐 존댓말 숙제를 하기로 하는데….* 다요 반장 * 공부만 잘 하면 됐지 * 부끄러운 발표회 * 존댓말 숙제라고요? * 존댓말을 잡아라! * 수배 명령을 내리자 * 검거된 존댓말 * 이제 돼요 반장말에도 예의가 있다는 걸 아나요? 아이들을 괴롭히는 존댓말을 잡으러 출발! 요즘 아이들이 쓰는 말의 대부분이 올바른 말이 아니다. 비속어와 신조어를 빼면 대화를 제대로 나눌 수 없다. 게다가 요즘에는 존댓말을 사용하지 않는 아이들이 많다. 존댓말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친구를 대하듯 어른들에게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낸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바르고 고운 말을 쓸 수 있도록 가르쳤다. 존댓말은 어른에 대한 공경의 의미를 담고 있다. 어른에게 존댓말을 하다 보면 공경의 마음을 갖게 되고, 함부로 말하는 잘못된 언어습관도 고칠 수 있다. 특히 이제 곧 시작될 사춘기 때에도 존댓말이 습관이 되어 있으면 험한 단어 사용을 자제할 수 있다. 아이들은 흔히 문장 끝에 ‘~요’를 붙이면 존댓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존댓말은 간단하지 않다. 상대방에 따라 존댓말이 달라지고, 존댓말에도 규칙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존댓말은 어려울 수 있다. 존댓말은 습관이다. 잘못된 습관은 정착되기 전에 빨리 고쳐주어야 한다. 지금이 바로 중요한 시기이다. 만약 우리 아이가 존댓말이 습관화되지 않았다면, 잘못된 언어습관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면 《존댓말을 잡아라》를 펼쳐 보자. 준이와 함께 존댓말을 검거하다 보면 분명 존댓말은 어려운 것이 아님을 알 수 있게 된다.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존댓말 속으로 출발! 《존댓말을 잡아라》의 주인공 준이는 말을 함부로 하는 아이이다. 엄마 아빠에게도, 할머니에게도 존댓말을 전혀 쓰지 않는다. 게다가 유치원 때부터 쓰던 ‘~다요’라는 언어습관을 아직까지 고치지 못했다. 감상문을 쓸 때도 ‘~다요’, 발표를 할 때도 ‘~다요’를 사용해서 친구들에게 ‘다요 반장’이라고 놀림을 당했다. 그러던 어느 날, 선생님이 존댓말을 찾아오라는 숙제를 내줬다. 더 큰 문제는 자신을 놀리는 데 앞장서는 형식이와 한 조가 되었다. 존댓말을 찾는 것도 어려운데 형식이와 한 조라니. 준이는 분명 자신의 조가 꼴찌를 할 거라며 절망했다. 형식이와 화해를 하기로 결심하고 형식이 집에 간 준이는 형식이 역시 집에서는 ‘~다요’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신의 약점을 들킨 형식이는 준이와 화해를 하고 마음을 합쳐 존댓말 숙제를 하기로 했다. 조 이름은 ‘존댓말을 잡아라’. 어른들의 도움으로 존댓말을 검거하지만 하나를 배우면 또 하나가 어려운 게 존댓말이었다. 2주일 후, 준이는 당당하게 숙제를 냈다. 그동안 형식이와 함께 제법 많은 존댓말을 검거했기 때문이다. 며칠 후 선생님은 숙제를 열심히 한 준이와 형식이에게 상을 주며 명예경찰로 임명했다. 이제 준이는 ‘다요 반장’이 아니라 무엇이든 다 되는 ‘돼요 반장’으로 등극했다. “그럼 우리 이번에 진짜로 존댓말을 잡아볼까?”“존댓말을 잡는다고?”“응. 우리를 못살게 구는 존댓말을 잡는 거야.”내 말에 형식이가 빙그레 웃었어요.“그거 재미있겠다. 존댓말을 잡아라!”“우리 조 이름은 그거야. 존댓말을 잡아라!”우리는 오랜만에 함께 웃었어요. 가슴속이 뻥 뚫린 것처럼 시원했어요. 사이좋았던 예전으로 돌아간 것 같았어요.“좋아. 그럼 이제 수배 명령을 내리자!”내가 말했어요.“수배 명령? 그게 뭐야?”“어딘가 숨어 있는 존댓말들을 잡아들이는 거지. 우리는 존댓말을 잘 모르니까 어른들에게 부탁하는 거야. 존댓말을 발견하면 우리에게 바로 보고해달라고.”
만화로 보는 우리나라 삼국지 3 : 박혁거세
동아일보사 / 임동주 지음, 조진연.오즈하우스 글, 오즈하우스.이민호 그림 /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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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인물,위인임동주 지음, 조진연.오즈하우스 글, 오즈하우스.이민호 그림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 를 역사 만화로 새롭게 펴냈다. 소설을 원작으로 저자의 충실한 감수를 거쳤으며, 사실에 근거한, 역사적 내용을 충실히 전달할 수 있는 내용과 표현으로 꾸며졌다. 3권에서는 신라 초기의 왕들에 대해 다룬다. 본문에 앞서 주요 등장인물, 역사적 배경을 소개, 어린이들이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읽을 수 있게 배치했다. 본문 끝에는 토크쇼 삼국지가 수록되어 있다. 각권마다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여 고구려 신라 백제의 당사자들이 토크쇼를 벌이는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토크쇼 삼국지를 통해 독자들은 어느 한 나라 입장에 치우치지 않고 다각적인 시각으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게 된다.1화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 2화 하늘로 올라간 두 성인 3화 남해왕의 눈에 띈 석탈해 4화 한가위 추석의 유래 5화 신라 왕위를 잇는 박씨, 석씨, 김씨 6화 고구려의 현자 안류와 을파소 7화 을파소, 고국천왕을 만나다 8화 을파소의 진대법 9화 고구려의 왕위를 둘러싼 음모 10화 잃어버린 형제애중국의 삼국지보다 먼저 읽어야 할 ‘우리나라 삼국지’ 중국의 ‘삼국지’보다 훨씬 흥미진진한 우리나라 삼국시대. 교과서 속 지루한 역사가 아니랍니다. 검증된 내용, 재미있는 만화. 어려운 역사 공부가 쉽게 느껴져요. 영웅들의 용맹과 지략ㆍ우정과 대결ㆍ아름다운 사랑 이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이야기’ 역사. 그 속으로 함께 떠나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 가 역사 만화로 재탄생! 유비, 관우, 제갈공명……. 하도 많이 들어서 귀에 익은 이름입니다. 하지만 진대법을 실시한 고구려의 명재상 을파소나 선비족을 무찌른 부분노 장군을 아는 이는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중국의 《삼국지》 《초한지》는 아는데 우리나라 삼국지는 잘 모른다구요? 이 책의 원작인 임동주의 《우리나라 삼국지》는 800년에 걸친 우리나라 삼국 시대를 일목요연하게 묘사한 장편 역사소설입니다. 저자는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삼국지)가 한국 청소년들의 필독서로 널리 읽히고 있으나, 우리 역사를 중국의 변방으로 취급하는 데 반기를 들었습니다. 고구려ㆍ백제ㆍ신라 삼국의 800년 역사는 100년도 채 못간 중국 위ㆍ촉ㆍ오의 역사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고구려는 드넓은 만주를 지배한 당대의 강대국이었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삼국지》에서는 중국의 변방일 뿐인 작은 나라로 묘사됩니다. 이것이 바로 역사 책, 역사 교육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역사 소설 《우리나라 삼국지》는 이미 수십만 부가 팔린 스테디셀러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만화로 보는 우리나라 삼국지》는 이 소설을 원작으로 저자의 충실한 감수를 거쳐 만든 역사만화입니다. 소설 《우리나라 삼국지》를 만화로 만드는 작업은 1000여 명의 삼국시대 역사 인물들을 한 명 한 명 되살리는 작업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처음 우리의 삼국 시대를 접하는 학생들이 교과서 속의 지루한 역사가 아니라 살아 있는 영웅들의 용맹과 지략, 우정과 대결, 아름다운 사랑이 넘치는 새로운 역사를 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 책의 특징] 1. 총 10권으로 기획된 대하 역사 장편 만화 - 삼국시대 흐름과 인물을 이해하기 가장 좋은 역사 교과서입니다. 2011년 12월 완간 예정. 2. 탄탄한 원작, 철저한 고증으로 검증된 내용 - 대부분의 학습 만화들처럼 여러 가지 자료를 짜깁기해 급조한 만화가 아닙니다. 소설 원작을 바탕으로 실감나는 스토리 전개! 10여 년을 소설 집필에 몰두하여 완성한 임동주 교수의 는 역사책에 있는 기록을 액면 그대로 수용했다기보다는 의심해볼 대목은 의심하는 등 철저한 고민이 반영되어 완성된 역작입니다. 가 100여 년 간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데 반하여 는 서력(西曆) 이후 800년의 역사를 전체적으로 다루고 있어 삼국시대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는 데 이만한 작품은 없다고 판단하여 원작으로 채택했습니다. 3.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할 수 있는 역사관 형성 - 책 내용의 비중 면에서는 의도적으로 고구려를 위주로 기술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우리 민족이 한반도 우물안 개구리가 아니라 대륙적 장대함을 지녔던 민족임을 알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4. 정직한 만화 - 코믹터치, 과장된 몸짓 등은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사실에 근거한, 역사적 내용을 충실히 전달할 수 있는 내용과 표현으로 꾸며졌습니다. 5. 다각적인 내용 설명 - 본문에 앞서 주요 등장인물, 역사적 배경을 소개, 어린이들이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읽을 수 있게 배치했습니다. 본문 끝에는 토크쇼 삼국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각권마다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여 고구려 신라 백제의 당사자들이 토크쇼를 벌이는 형식입니다. 토크쇼 삼국지를 통해 독자들은 어느 한 나라 입장에 치우치지 않고 다각적인 시각으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게 됩니다. 3권의 토크쇼 주제: 신라 초기의 왕들 경주 지역 고허촌 촌장 소벌도리가 발견한 알 속에서 아기가 태어난다. 아기의 이름은 ‘밝은 세상’이라는 뜻의 ‘혁거세’. 박처럼 생긴 알에서 나왔다고 하여 박씨가 된 혁거세는 여섯 촌장의 추대를 받아 왕위에 오르고 나라 이름을 서라벌이라고 정한다. 이렇게 신라가 나라의 기틀을 닦는 동안 고구려는 대국으로 성장한다.
Cars 2 ī 2
스크린영어사 / 편집부 펴냄 /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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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영어사외국어,한자편집부 펴냄
커다란 빵 생각
문학동네어린이 / 김개미 지음, 오정택 그림 /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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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동요,동시김개미 지음, 오정택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시리즈 44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수상작 에 이은 김개미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커다란 빵 생각」은 제목 그대로, 트럭만큼 커다란 빵을 구워 그 안에 온몸을 던져 넣고 싶은 화자의 마음을 생생한 감각적 표현을 통해 그려낸 작품이다. 시인은 내면의 아이로 더욱 가깝게 돌아가 자기 자신의 안팎을 전방위적으로 탐험한 자취를 보여 준다. 유아적 느낌의 시원스러운 드로잉, 그리고 디지털로 입혀진 패턴과 색채의 묘한 어울림으로 김개미 시 세계의 독특한 맛을 전한다.제1부 내가 어른이 되면 지을 집 겨울 나비 010 | 커다란 빵 생각 012 | 내가 어른이 되면 지을 집 014 | 꿀벌의 비행 016 | 고양이 따라 017 | 토요일 오후 018 | 역할 놀이 019 | 짝의 일기 020 | 고릴라 인형 022 | 이상한 엄마 024 | 나와 너와 내 도마뱀 026 | 나만 그런가 027 제2부 삼촌, 빨리 와 스카우트에 들길 잘했어 030 | 삼촌, 빨리 와 032 | 이럴 수가 034 | 나비 036 | 투명인간 038 | 그애 손을 잡은 다음 날 040 | 나에게 주는 처방전 041 | 멜빵바지의 경고 042 | 아빠가 돌아온다 044 | 우리 오빠 046 | 미워할 수 없는 놈 048 제3부 우리 선생님 걱정이다 비 오는 날은 나가 놀지 말라니, 왜? 052 | 엄마에게 매달리기 054 | 동생 떼어내기 056 | 달팽이 058 | 모기향 059 | 내 방은 이렇게 해 주세요 060 | 리코더 중주 061 | 내일이 개학이다 062 | 우리 선생님 걱정이다 064 | 3반에 생쥐가 나타났다 066 | 똥차다 068 | 여울이가 없는 월요일 070 | 어떻게 알까요? 072 | 다시 이사 가 074 제4부 별에 무전을 친다 이상한 금요일 078 | 삼촌 이야기 080 | 살구꽃이 필 때 081 | 다락방이 좋아 082 | 달밤 084 | 인형을 버리며 086 | 몇 살 때까지였을까 088 | 달에 사다리를 놔 줘요 090 | 아빠도 때로 091 | 꿈속 거북이 092 | 똥 누다 울어요 094 | 별에 무전을 친다 096 해설 | 함기석 098제1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시인 김개미의 두 번째 동시집 김개미의 새 동시집 『커다란 빵 생각』이 출간되었다.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수상작 『어이없는 놈』에 이은 두 번째 동시집이자 문학동네 동시집 시리즈의 마흔네 번째 징검돌이다. 이번 책에서 시인은 내면의 아이로 더욱 가깝게 돌아가 자기 자신의 안팎을 전방위적으로 탐험한 자취를 보여 준다. 『어이없는 놈』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시각화해 주었던 화가 오정택이 다시 한번 그림을 그렸다. 유아적 느낌의 시원스러운 드로잉과 디지털로 입혀진 패턴과 색채의 묘한 어울림으로 김개미 시 세계의 독특한 맛을 전한다. 시간을 되감아 꾸는 시인의 꿈 _“어쩌면 나는 정말 개미인지도 몰라” “불가능의 세계가 무한한 상상력에 의해 가능의 세계로 전환되는 과정, 닫힌 어른들의 세계가 균열과 붕괴를 통해 열린 아이들의 세계로 환원되는 과정, 고정관념으로 딱딱하게 굳어 버린 고체의 세계가 자유롭고 물렁물렁한 반고체의 세계로 회귀하는 과정이 김개미 동시가 태어나는 지점이다.” 시인 함기석은 해설에서, 김개미 동시의 시작점에 대하여 이렇게 정리했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설명 가능한 어른들의 세계에서 벗어나 모든 경계를 지우고 최초의 눈, 최초의 손으로 돌아가 세계와 접촉하고 싶은 욕구가 시인을 끊임없이 탐험하는 ‘탐험개미’이게 한다는 것이다. 시인의 자기고백도 이와 다르지 않다. ‘책머리에’에서 마주하게 되는 시인의 첫마디는, 자신이 정말 개미일지 모르고, 지금의 삶이 “이끼 그늘에서 잠시” 쉬며 “사람이 된 꿈을 꾸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는 자백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시편들을 하나씩 읽어 가며 독자들은 그것은 정말일지 모른다고 스리슬쩍 동조하게 된다. 고요하고 무한한 환상의 공간 _“다락방에도 다락방이 있어 밖을 내다보기 좋은 집” 아주아주 커다란 빵을 굽고 싶어 트럭만 한 빵, 매일 조금씩 뜯어 먹는 거야 빵에 구멍을 빵, 뚫는 거야 빵 속에 들어가 누우면 온통 빵 냄새가 나겠지 침대처럼 푹신하겠지 빵을 뜯어 먹는 거야 구멍이 점점 커져 방이 되겠지 창문도 여러 개 생기겠지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하고 놀면서 집을 짓는 거야 빵을 뜯어 먹는 거야 벌레 인간이 되는 거야 _「커다란 빵 생각」 전문 표제작 「커다란 빵 생각」은 제목 그대로, 트럭만큼 커다란 빵을 구워 그 안에 온몸을 던져 넣고 싶은 화자의 마음을 생생한 감각적 표현을 통해 그려낸 작품이다. 화자의 상상은 개미가 굴을 뚫는 모양처럼 이리저리 확장된다. 익숙한 사물에서 출발한 상상이 기에 누구나 쉽게 동승할 수 있고, 풍부한 후각, 촉각적 심상이 순식간에 독자를 감싸 부드러운 힘으로 시 안쪽으로 끌고 들어간다. 아이가 꿈꾸는 공간의 성격은 「내가 어른이 되면 지을 집」에도 선명하게 드러난다. 아이에게는 “집 안에도 집이 있어/ 틀어박히기 좋은 집// 2층에도 지하실이 있어/ 장난감을 하나도 안 버려도 되는 집/ (…) / 문이 스케치북만 해서/ 어른들이 못 들어오는 방이 있는 집// 다락방에도 다락방이 있어/ 밖을 내다보기 좋은 집”이 필요하다. 다락방 안에 또 다락방이라니, 아이의 내면에 자리했을 감정이 아득하게 느껴진다. 난쟁이들이 살던 어렸을 적 할아버지의 라디오(「삼촌 이야기」), 드러누워 할아버지 생각을 하던 야전침대(「난 다락방이 좋아」), 아무도 없는데, 개도 자는데, 작고 외로운 그림자가 눈물을 그칠 때까지 함께 거닐던 마당(「달밤」) 등 시 속 공간들은 고요하고 무한하다. 아이는 환상이라는 도구로 쉴 곳, 놀 곳, 자신의 상처를 치유할 공간을 스스로 짓는다. 모든 종류의 경계를 넘어 확장되는 시적 파장의 진폭 _“들리는가 오버 들리면 제발,” 평론가 이재복은 김개미의 시를 “아이들이 서 있는 자리로 내려가 아이들 마음 높이보다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은 자리에서 아이들과 소통하며 얻은 언어”라고 평한 바 있다. 현실의 아이들에 가까이 밀착해 시의 그물로 끌어올린 언어들은 힘이 넘치는 지느러미로 읽는 이의 마음을 때린다. 맹랑하고 당돌한 모습으로 늘어놓던 허풍은 이번 동시집에서, 「멜빵바지의 경고」「이상한 엄마」「동생 떼어 내기」 등을 통해 더욱 장대한 스케일로 전개된다. 「짝의 일기」「리코더 중주」「꿈속 거북이」 등에서 일상의 벌어진 틈으로 언뜻 보이는 작은 존재의 불안과 외로움은 가슴을 서늘하게 하고, 「똥 누다 울어요」「별에 무전을 친다」 등에 나타난 깊고 처절한 그리움은 손에 잡힐 듯 선명하다. 펄떡이는 시어, 다양한 시적 상황의 모색으로 인해 감정의 진폭이 확장되어, 웃음소리는 더욱 높아지고 울음 또한 깊어졌다. 경비실 앞에 지렁이가 말라비틀어져 있었다 102호 아이가 장난감 물뿌리개로 물을 뿌려 주고 있었다 깃동잠자리가 그애 등에 앉아 자고 있었다 _「토요일 오후」 전문 “102호에 다섯 살짜리 동생이 살고 있거든/ 오늘 아침 귀엽다고 말해 줬더니 /자기는 귀엽지 않다는 거야/ 자기는 아주 멋지다는 거야” “자전거 가르쳐 줄까 물어봤더니/ 자기는 필요 없다는 거야/ 자기는 세발자전거를 나보다 더 잘 탄다는 거야” 「어이없는 놈」의 맹랑하던 ‘102호 아이’를 다시 만난다. 아이는 동그마니 등을 구부리고 앉아서 말라 죽은 지렁이의 몸에 물을 뿌려 주고 있다. 토요일 오후다. 엉뚱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무장한 채 함부로 자신을 귀여워하는 상대방에게 통쾌한 일침을 날려 주던 그 아이는 이제 쨍한 햇살에 모두가 들떠 있는 휴일 한낮 풍경 속에서 길바닥에 붙은 외롭고 가여운 존재와 눈을 맞춘다. 소음은 멈추고, 시간은 흐르고, 시인은 그애 등에 앉은 깃동잠자리처럼 가만히 지켜봐 준다. 치유와 성장을 위한 안전한 고치 _“가끔은 완벽한 밤이 필요해요” 시인 함기석은 해설에서, “익살스러운 말과 장난으로 고정관념을 뒤집는” 전복적 힘과 “어른의 허위에 대한 풍자”, “불가능한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발견 욕구” 등을 김개미 동시의 주된 특징으로 꼽고 있지만, 가장 주목해야 할 지점으로 초현실의 세계가 수행하는 치유와 성장의 고치로서의 역할을 말한다. “주변 환경과 자아가 대립하며 갈등할 때 아이들은 자기만의 밀폐 공간으로 숨는 경향이 많다. 외톨이가 된 아이에게는 현실에서 충족되지 못한 것을 채울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자 숨구멍이기 때문에 그것은 비현실적인 세계가 아니라 어떤 현실적인 세계보다 더 현실적일 수 있다. 김개미 동시의 환상이 이런 토대 위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걸 간과하면 동시의 껍데기만 읽는 것이다. 그의 동시에서 환상은 환상의 잉여로 귀착되지 않고 현실의 결여와 긴밀하게 연계된다. 이것이 김개미 동시에 구현된 환상의 심각성이다. (…) 아이가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고 울 수 있는 혼자만의 방을 그리워하는 것도 이런 결핍과 상처 때문일 것이다. 이 방은 아이에게 없어서는 안 될 꿈의 밀실이자 치유의 방이고 재생의 공간이다.” 동시집 『커다란 빵 생각』의 역할도 이와 다르지 않다. 다양한 에너지를 품은 시들은 독자로 하여금 웃고 공감하며 시적 화자의 감정에 이입하다 마침내 자기 스스로에게 오롯이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체험하게 한다. 내면의 억압된 욕구와 결핍을 찬찬히 살펴보는 계기로서의 문학적 체험은 상처를 치유하고 진실한 의미의 성장을 가능케 하는 고치와 다름없다. ‘커다란 빵’처럼 촉촉하고 폭신하고 고소한 고치라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석굴암
처음주니어 / 손기원 지음, 홍우리 그림 / 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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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주니어사회,문화손기원 지음, 홍우리 그림
천년의 보물 우리 문화유산 시리즈 1권. 「삼국유사」에 의하면 신라 경덕왕 10년(751년)에 당시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현세의 부모를 위해 불국사를, 전생의 부모를 위해 석굴암 석굴을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이 책은 김대성의 전생에서부터 새로운 탄생, 석불사를 짓게 된 계기와 과정, 석굴암이 훼손된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린 대성은 가난하였지만 부지런히 일하고 가진 것을 모두 부처님께 바칠 만큼 믿음이 깊었다. 그런 대성이 어느 날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더니 어머니의 극진한 간호에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바로 그날, 재상 김문량에게 ‘대성이라는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얼마 후, 씩씩한 사내아이가 태어나자 ‘대성’이라고 이름 짓고 정성껏 키웠다. 자라서 나랏일을 하던 김대성은 임금의 명을 받아 불국사를 짓게 되었다. 불국사가 완성될 무렵, 김대성은 전생의 어머니를 위해 ‘석불사’를 짓기로 하고 토함산에 자리를 정하였다. 과학적이고 수학적으로 설계를 하고, 일꾼들의 몸가짐과 마음가짐까지 바르게 하여 공사에 모든 정성을 다하였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어느 날, 굴 안에 들어간 김대성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굴 안에 습기가 가득 차고 여기저기 이끼가 끼어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공사가 마무리될 무렵, 천장으로 올라가던 덮개돌이 떨어져 세 조각이 나고 말았다. 과연 김대성은 이런 문제점들을 어떻게 해결했을까? 김대성이 그토록 만들고 싶었던 ‘부처님 나라’는 완성될 수 있을까?대성, 동악에 오르다 다시 태어난 대성 부모와 나라를 생각하다 전생의 어머니를 위해 만든 부처님의 나라 세말한 자를 사용하다 슬픈 노래, 슬픈 이별 감로수를 이용한 지혜 동강 난 덮개들 제3의 김대성을 기다리며 석굴암에 대하여신라 불교예술의 최고 걸작을 만나는 설렘 국보 제24호 석굴암은 경주시 토함산 중턱에 위치한 석굴 사찰로 처음에는 석불사로 불렀다. 신라 천 년의 역사와 숨결이 담긴 석굴암은 통일신라의 찬란한 문화를 보여 주는, 국보 중에서도 으뜸으로 여겨지는 유적이다. 석굴암에는 하늘나라 즉 부처님 나라를 이 땅에 만들어 모든 인간이 행복한 다음 세상을 맞을 수 있고, 국가의 안녕을 바라는 뜻이 숨어 있다. 1995년 12월에는 불국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신라 경덕왕 10년(751년)에 당시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현세의 부모를 위해 불국사를, 전생의 부모를 위해 석굴암 석굴을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석굴에 모셔 있는 본존불은 깊고 숭고한 마음을 간직한 가장 이상적인 모습으로, 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자비로움을 전하고 있다. 『석굴암』은 김대성의 전생에서부터 새로운 탄생, 석불사를 짓게 된 계기와 과정, 석굴암이 훼손된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비하고 놀라운 기술과 노력으로 완벽한 ‘부처님 나라’를 만들다 어린 대성은 가난하였지만 부지런히 일하고 가진 것을 모두 부처님께 바칠 만큼 믿음이 깊었다. 그런 대성이 어느 날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더니 어머니의 극진한 간호에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바로 그날, 재상 김문량에게 ‘대성이라는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얼마 후, 씩씩한 사내아이가 태어나자 ‘대성’이라고 이름 짓고 정성껏 키웠다. 자라서 나랏일을 하던 김대성은 임금의 명을 받아 불국사를 짓게 되었다. 불국사가 완성될 무렵, 김대성은 전생의 어머니를 위해 ‘석불사’를 짓기로 하고 토함산에 자리를 정하였다. 과학적이고 수학적으로 설계를 하고, 일꾼들의 몸가짐과 마음가짐까지 바르게 하여 공사에 모든 정성을 다하였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어느 날, 굴 안에 들어간 김대성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굴 안에 습기가 가득 차고 여기저기 이끼가 끼어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공사가 마무리될 무렵, 천장으로 올라가던 덮개돌이 떨어져 세 조각이 나고 말았다. 과연 김대성은 이런 문제점들을 어떻게 해결했을까? 김대성이 그토록 만들고 싶었던 ‘부처님 나라’는 완성될 수 있을까?
나의 첫번째 실험 교과서
해냄 / 박재원.박미애 지음 / 20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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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자연,과학박재원.박미애 지음
풍선으로 로켓을 만들며 작용-반작용 법칙을 이해하고, 다 쓴 두루마리 휴지를 이용해 카메라를 만들며 눈의 구조를 파악하고, 각설탕과 이쑤시개를 이용해 밀도의 원리를 가르쳐 준다. 달걀과 식초만 있으면 석회 동굴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찾아낼 수 있고, 빨대 5개를 가지고 우리 몸의 뼈가 하는 역할을 알 수 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실험으로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으며, 초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의 내용들을 책 속에 반영하여 학교 공부와 연계되는 장점이 있다.빨대로 음료수를 마실 때도 입 안을 저기압으로 만들기 때문에 음료수가 올라오는 것입니다. 만약 빨대 두 개를 입에 물고 한 개는 음료수 속에, 한 개는 그냥 공기 중에 둔다면 절대 음료수를 마실 수 없어요. 공기와 연결된 빨대 때문에 공기가 계속 공급되어 입 안이 저기압이 될 수 없으니까요.-본문 109쪽에서 1 앗! 사진이 떠 있어요 2 깜짝 생일 파티 3 빨대로 만드는 마술 피리 4 세상에서 하나뿐인 책갈피 5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라고? 6 동전의 비밀 7 비누와 알코올이 만나면 8 물의 성질 3종 세트 9 물과 기름이 친해졌어요 10 각설탕은 요술쟁이 11 나만의 비밀 편지 12 알록달록 너무 예뻐요 13 왕달걀과 석회 동굴 14 사과가 쿵! 로켓이 휙! 15 빨대 손 만들기 16 왜 다르게 보일까 17 손에 물 안 묻히고 동전 꺼내기 18 물속에서도 타는 불꽃 19 지렛대만 있으면 지구도 들 수 있어요 20 마린보이 잠수 인형 21 떴다, 열기구 22 산에서 꽝! 물에서 꽝! 23 욕심을 내면 안 된다는 말씀! 24 내가 만든 카메라 25 손가락 화석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 : 우주
스토리버스 / 유기영 외 지음, 이명균 감수 /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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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자연,과학유기영 외 지음, 이명균 감수
공부툰은 ‘공부’와 ‘카툰’의 합성어로, 초등 교과와 연계한 신개념 학습만화이다. 8가지로 구성된 만화들은 각각 아이들이 가장 집중하여 읽을 수 있는 12쪽 분량이고, 각 만화의 스토리는 저마다 독립된 옴니버스 형식이므로 순서에 상관없이 호기심이 드는 주제를 먼저 읽어도 문제없다. 또 어른의 관점이 아닌 아이들의 관점에서 편안하게 들고 볼 수 있도록 책의 크기를 알맞게 조절하였다. 초등 교과를 밀도 있게 분석하여 40개의 대주제로 분류하였고, 하나의 대주제를 한 권씩 구성했다. 그중 융합과학 제1권 '우주' 편은 교과에서 배우는 우주에 관한 내용들을 모두 뽑아 8개의 흥미진진한 옴니버스 만화와 풍부한 사진으로 재구성하여, 학교 공부에 재미와 자신감을 갖게 하고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이끌어낸다.1. 화성과 지구형 행성 * 수금지화~ 지구형 행성 * 붉은 행성, 화성 * 외계인이 정말 있을까? 2. 토성과 목성형 행성 * 태양계의 보석, 토성 * 목성과 목성형 행성들 * 명왕성의 탈락 3. 태양과 태양계 * 태양은 계속 폭발하고 있어! * 태양계의 주소 * ‘일식’은 재앙의 시작? 4. 별의 밝기와 일생 * 별에도 등급이 있어! * 별들에게 물어 봐! * 별이 빛나는 밤 5. 별자리 이야기 * 계절마다 바뀌는 별자리 * 별자리에 얽힌 이야기들 * 북극성으로 방향 찾기 6. 태양계의 여러 현상들 * 유성이 펼치는 우주 쇼 * 별들의 무덤, 블랙홀 * 동방 박사의 경배 7. 우주 관찰하기 * 우주에서 관찰하기 * 지구에서 관찰하기 * 우주로 보낸 동물들 8. 우주인 되기 * 도전, 우주인 되기! * 우주 정거장에서 생활하기 * 우주복은 왜 입지?우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넓고, 아직 살펴보지 못한 우주의 공간이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주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과 궁금증으로 우주를 생각합니다.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 '우주' 편은 광활한 우주에 우리 아이들이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우주가 낯설지 않도록 먼저 지구와 태양계의 행성들을 중심으로 우주여행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행성들을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태양계의 대장인 태양에도 도달하게 됩니다. 그러는 사이 태양계의 식구들을 모두 알게 되는 것이죠. 우주를 떠올리면 밤하늘에서 반짝거리는 별들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별은 어떻게 생기는지, 어떤 모습인지, 그리고 별똥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우리가 어떤 방법으로 우주를 관찰하고 있는지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책을 따라 우주여행을 한 아이들은 우주에 대한 상상력이 더욱 풍부해지고, 더 넓은 꿈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안녕, 난 개구리야
바다출판사 / 스티브 파커 지음, 연진희 옮김 / 200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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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출판사자연,과학스티브 파커 지음, 연진희 옮김
개구리가 자연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 개구리의 일기장을 살짝 열어 보자.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의 일년을 따라가면서 개구리의 생태와 개구리가 살아가기 위한 환경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특이한 편집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개구리의 일기가 줄글 형식으로 죽 이어지긴 하나, 스냅 사진, 클립에 끼운 지도, 책 아래쪽에 표시된 계절 표, 테이프로 붙여 둔 스크랩 기사, 달팽이 그림 속에 들어있는 쪽수 등 재미있는 잔가지들이 책 여기저기에 퍼져 있으므로, 꼼꼼히 읽을 필요가 있다. 경쾌한 개구리의 말투, 파란 잉크로 그려진 재치있는 삽화와 농담 토막들, 군데군데 찍혀있는 개구리 발자국, 나무딸기가 떨어져 으깨진 얼룩, 채집한 식물을 붙여놓은 표본 등을 보노라면 정말 개구리가 쓴 일기를 읽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다. 마지막 쪽에 '만물박사 뉴트가 가르쳐 준 것들'이라는 코너를 마련해 본문에 나오는 양서류, 냉혈동물, 변태와 같은 어려운 단어를 설명해준다.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어린이를 펴낸 자연과학 동화 시리즈를 번역했다.친구들, 안녕! 자, 내 일기장의 첫 장을 펼치겠습니다. 짜잔! 난 늘 일기를 써보고 싶었어요. 올해는 꼭 쓸거예요. 이 일기장의 제목은 . 어때요? 근사하지요? 오늘은 왠지 몸이 뻣뻣하고 나른하네요. 배도 많이 고프고요. 그럴 수밖에 없어요. 몇 달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계속 잠만 잤으니까요. 사실은요, 겨울 내내 잤어요. 헤헤.밖은 아직 그다지 따뜻하지는 않네요. 날씨가 추우면, 행동이 굼뜨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맨손 체조를 잠깐 하려고요. 그리고 내일은 먹을 걸 찾으러 나갈 생각이에요. 그러면 체온도 올라가고 동작도 더 빠릿빠릿해지겠죠. - 본문 중에서
나비도 소리를 듣나요?
느림보 / 데트레프 커스텐 그림, 선우미정 옮김 / 2003.03.15
8,500원 ⟶ 7,650원(10% off)

느림보자연,과학데트레프 커스텐 그림, 선우미정 옮김
초등학교 1.2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과학에 대해 궁금해하는 점들을 풀어준다. 천문과 기상 현상을 담은 1권, 동물의 세계를 담은 2권, 일상 생활을 다룬 3권으로 구성되었다. 질문과 답의 형식으로 책이 진행되며, 사진과 일러스트를 적절히 사용하여 과학 상식을 좀더 쉽게 파악하게 한다. 1권 에서는 하늘과 산과 들, 강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자연 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무지개가 생기는 이유, 하늘이 파란 이유, 바닷물이 짠 이유, 일식과 월식, 썰물과 밀물의 원리 등이 수록되었다. 2권 는 친근한 동물에서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신기한 동물까지 어린이들이 가질 수 있는 호기심을 풀어준다. '북극에 사는 흰곰도 얼어 죽을까, 나무늘보는 정말 보는 것처럼 게으를까, 개는 왜 헐떡거리는걸까, 뱀은 왜 혀를 날름거리는걸까'에 대한 대답이 담겨있다. 3권 는 치약, 카세트 레코트, 비누, 크림빵, 팝콘, 푸딩, 생크림, 달걀 반숙, 썬크림, 둥근 맨홀 뚜껑, 안경에 서리는 김, 전구 등 생활 주변에서 쉽게 말날 수 있는 물건들에게 얽힌 과학적 궁금증에 대한 해답이 실려있다. 4권 는 우리 몸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매일 만나는 자신의 몸에 가질 수 있는 호기심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묻고 답했다. 근육통, 눈물, 털, 머리카락, 귀, 피부색, 잠, 현기승, 발냄새 등 재미있는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실었다. 5권 는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비, 반딧불이, 개미, 소금쟁이, 하루살이, 진드기 등과 같은 작은 동물들에 대해 할 수 있는 질문들을 실었다. 또 선명한 사진과 단순하지만 핵심을 드러내는 그림은 독서를 더욱 즐겁게 한다. 6권 는 자연에서 일어나는 여러 기상현상에 대한 책이다. 산헐천, 오아시스, 사막, 신기루, 화산, 지진, 바람의 세기, 회오리 바람, 우박, 계절의 변화, 빙산, 대기, 눈사태, 빙하 등을 간결한 선명글과 선명한 사진을 통해 학습하게 한다.1권 천둥과 번개는 어떻게 생기나요? 무지개는 왜 생기나요? 하늘은 왜 파랄까요? 저녁노을은 어떻게 생기나요? 모래는 어떻게 바닷가로 올까요? 썰물 때 바다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바닷물은 왜 짤까요? 사해는 정말로 죽은 바다일까요?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비구름은 왜 시커멓게 보이나요? 천둥과 번개는 어떻게 생기나요? 바람은 무엇일까요? 태평양은 정말 크고 평화로운 바다일까요? 일식이란 무엇일까요? 별은 왜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나요? 불에 탄 것들은 왜 모두 까맣게 되나요? 불을 끌 때 우리는 왜 물을 사용하나요? 산맥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바나나는 왜 구부러진 채 자랄까요? 선인장에는 왜 가시가 있을까요? 쐐기풀을 건드리면 왜 따가울까요? 2권 너구리가 씻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북극에 사는 흰곰도 얼어 죽을 수 있나요? 코끼리는 왜 귀가 클까요? 나무늘보는 정말 게으른가요? 물고기도 물을 마시나요? 개들은 왜 헐떡거리나요? 홍학은 왜 핑크색일까요? 고슴도치의 가시는 몇 개일까요? 낙타의 등에는 왜 혹이 있을까요? 아기 캥거루는 어떻게 엄마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나요? 고양이 눈은 왜 밤에 빛날까요? 젖소도 트림을 하나요? 무당벌레는 모두 점이 있나요? 하마는 정말 물에 사는 말인가요? 뱀은 왜 혀를 날름거릴까요? 거미는 왜 거미줄에 걸리지 않을까요? 1,000발 지네의 발은 진짜 1,000개인가요? 오징어는 먹물로 무엇을 할까요? 잠자는 새는 왜 나무에서 떨어지지 않나요? 너구리가 씻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얼룩말은 왜 줄무늬가 있나요? 3권 치약의 줄무늬는 어떻게 생기나요? 비누가 어떻게 때를 닦아내지요? 카세트 레코더에 녹음한 내 목소리는 왜 우습게 들릴까요? 접착제에 물건이 붙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치약의 줄무늬는 어떻게 생기나요? 전구에서는 왜 빛이 나나요? 또 전구는 언제 끊어질까요? 치즈에는 왜 구멍이 생길까요? 팝콘은 왜 펑! 소리를 내며 터질까요? 크림빵은 어떻게 만드나요? 달걀은 왜 갈색도 있고 흰색도 있지요? 달걀을 삶으면 왜 단단해질까요? 푸딩에는 왜 막이 생기나요? 빵 반죽에 이스트를 넣으면 왜 부풀어 오르지요? 생크림은 어떻게 만드나요? 선크림을 바르면 정말 살갗이 타지 않나요? 길거리의 맨홀 뚜껑은 왜 둥글까요? 우리는 어떻게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를 탈 수 있나요? 안경에 김이 서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쇠로 만든 배가 어떻게 물 위에 뜰까요? 불꽃은 왜 언제나 위로만 타오르나요? 성냥갑 안에 있는 성냥을 왜 불이 붙지 않을까요? 4권 발가락은 왜 열 개일까요? 우리는 왜 꼭 숨을 쉬어야 하지요? 우리 몸의 어떤 근육이 제일 일을 많이 하나요? 근육통은 왜 생기나요? 우리는 왜 눈을 감았다 떴다 할까요? 양파를 자를 때 왜 눈물이 나지요? 우리 눈은 왜 두 개일까요? 목욕을 하고 나면 왜 손가락이 쭈글거리나요? 모기에 물린 자리는 왜 가렵지요? 사람 몸에는 왜 털이 적을까요? 머리카락은 모두 몇 개일까요? 머리카락은왜 회색으로 변하나요? 사람도 귀를 움직일 수 있나요? 더운 나라 사람들의 피부는 왜 검은색일까요? 닭살은 왜 생기나요? 배가 고프면 왜 쪼르륵 소리가 날까요? 우리는 왜 하품을 하나요? 우리는 왜 꼭 잠을 자야 되지요? 우리는 왜 현기증을 느끼나요? 발가락은 왜 열 개일까요? 발에서는 왜 냄새가 날까요? 5권 나비도 소리를 듣나요? 하루살이는 얼마나 오래 살까요? 소금쟁이는 어떻게 물 위에서 걸어다니나요? 반딧불이는 왜 빛을 낼까요? 새들도 뒤로 날 수 있나요? 거꾸로 매달려 있어도 파리가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속에서 숨 쉴 수 있는 건 물고기뿐인가요? 사람을 쏘고 난 벌은 언제나 죽나요? 물고기도 방귀를 뀔까요? 포유동물 가운데 가장 작은 것은 무엇일까요? 발없는 도마뱀은 진짜로 장님인가요? 진드기도 풀잎에서 미끄러질 때가 있나요? 귀벌레는 정말 귓속에 기어 들어가나요? 개미는 얼마나 힘이 셀까요? 지렁이는 발도 없는데 어떻게 길 수 있나요? 조개껍질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노랑꼬리 말벌에게 쏘이면 정말 위험한가요? 매미 우는 소리는 얼마나 큰가요? 동물도 아프면 열이 오를까요? 카멜레온은 왜 자기 몸 색깔을 바꾸는 걸까요? 나비도 소리를 듣나요? 6권 화산이 폭발할 땐 뭐가 나오나요? 우박은 무엇인가요? 오아시스는 어떻게 생기나요? 지진은 왜 일어나나요? 간헐천이란 무엇인가요? 빙산은 어떻게 생기나요? 집채만큼 큰 파도는 어떻게 생기나요? 눈사태는 왜 일어나나요? 사막의 날씨는 언제나 뜨겁기만 한가요? 대기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바람의 세기는 어떻게 재나요? 신기루란 무엇일까요? 회오리바람이란 무엇일까요? 오로라가 뭐지요? 샘물은 어떻게 생기나요? 화산이 폭발할 땐 뭐가 나오나요? 여름과 겨울은 어떻게 생길까요? 공기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얼음 꽃은 어떻게 커지나요? 눈송이는 왜 육각형일까요? 빙하는 어떻게 움직이나요? 7권 우주에도 위와 아래가 있나요? 별은 어떻게 태어나요? 별은 정말 뾰족뾰족한가요? 혜성이 뭐예요? 별똥별이 뭐예요? 우주는 무슨 색이에요? 우주의 온도는요? 우주정거장 ISS에서는 하루가 몇 시간이에요? 우주에서는 뭘 먹을까요? 우주에서 쓰는 침대는 어떻게 생겼어요? 우주 비행사들한테도 주말이 있나요? 우주에서는 어떻게 화장실에 가요? 우주에서 지구의 도시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우주에서도 쓰레기를 치워야 하나요? 우주에도 위와 아래가 있나요? 달은 어떻게 태어났어요? 봉지에 든 과자를 달에 가져가면 어떤 일이 생겨요? 달에도 바람이 불어요? 토성을 감싸고 있는 고리는 어디에서 온 거에요? 블랙홀이 뭐예요? 행성들은 왜 서로 부딪치지 않아요? 8권 딱총나무 열매는 왜 소리가 요란할까요? 식물들도 서로 이야기를 나눌까요? 나무 한 그루로 몇 장의 종이를 만들 수 있어요? 풍선은 어디서 자라요? 식물은 위쪽으로만 자라나요? 피자에는 어떤 식물 재료가 들어 있어요? 식물은 자기 몸을 어떻게 보호할까요? 초콜릿은 나무에서 열리나요? 동물을 잡아먹는 식물도 있나요? 깎아 놓은 사과는 왜 갈색으로 변해요? 나무도 겨울잠을 자나요? 나뭇잎은 왜 초록색일까요? 나무도 눈물을 흘리나요? 장미에는 왜 가시가 있어요? 나무껍질은 왜 울퉁불퉁해요? 빵에는 왜 곰팡이가 생겨요? 산불이 나면 모든 식물이 다 죽나요? 나무 한 그루에는 몇 마리의 동물이 살아요? 식물들은 우리가 만지는 걸 느낄까요? 말뚝버섯은 왜 냄새가 지독할까요? 딱총나무 열매는 왜 소리가 요란할까요? 9권 공룡도 충치가 있었나요? 공룡의 생김새는 어떻게 알아냈을까요? 공룡은 얼마나 컸을까요? 경주용 말과 공룡이 달리기를 하면 누가 이길까요? 하늘을 날아다니는 공룡도 있었나요? 공룡은 새끼를 낳았어요.알을 낳았어요? 육식공룡이 더 컸나요,초식공룡이 더 컸나요? 공룡은 얼마나 오래 지구에 살았어요? 스테고사우루스는 왜 등에 골판을 달고 다녔나요? 공룡도 충치가 있었나요? 공룡은 무슨 색이었어요? 공룡의 뼈는 모두 몇 개였나요? 공룡도 손톱이 있었나요? 티라노사우루스는 앞발이 왜 그렇게 짧아요? 공룡의 암수는 어떻게 다를까요? 공룡은 어떤 소리를 냈어요? 공룡은 몇 살까지 살았어요? 공룡도 병에 걸렸나요? 공룡도 눈꺼풀이나 속눈썹이 있었나요? 물속에 사는 공룡도 있었나요? 공룡은 지구에서 완전히 사라졌나요? 10권 토스트는 다 구워진 걸 어떻게 알고 나와요? 밤에 사진을 찍으면 왜 눈이 빨갛게 나오나요? 시곗바늘은 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이나요? 연필심은 어떻게 연필 속으로 들어갔을까요? 빵을 떨어뜨리면 왜 잼이 묻은 쪽이 바닥에 닿나요? 끓는 물에서는 왜 소리가 날까요? 사이다 병에 꽂은 빨대는 왜 위로 솟아오르나요? 달리는 자전거는 왜 넘어지지 않지요? 비눗방울은 왜 동그란가요? 우리는 왜 롤러코스터에서 떨어지지 않나요? 양초는 어떻게 빛을 낼까요? 유리는 왜 투명한가요? 따뜻한 우유에는 왜 막이 생기나요? 화이트 초콜릿은 왜 하얀색이에요? 소시지는 삶으면 왜 껍질이 터져요? 토스트는 다 구워진 걸 어떻게 알고 나와요? 거울은 왜 위아래는 바꾸지 않고 오른쪽 왼쪽만 바꿀까요? 자전거는 왜 녹이 슬까요? 칼은 어떻게 물건을 잘라요? 젖은 물건은 왜 마른 물건보다 색이 진할까요? 리본은 왜 곱슬곱슬하게 잘 말릴까요?궁금한 것을 만날 때마다 쪼르르 달려오는 어린이들, <우리가 알고 싶은 바로 그것> 시리즈는 어린 참새처럼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멋진 해답을 들려줍니다. 질문과 답의 형식으로 구성되며, 사진과 일러스트를 적절히 사용하여 과학 상식을 좀 더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언제 가도 즐거운 곳이 동물원입니다. 아이들은 그곳에서 동물들의 모습에 넋을 잃습니다. 그리고 곧 ‘왜?’라는 질문에 빠지지요. 동물원에서, TV에서 만났던 친근한 동물들, 그 동물들에게 가졌던 호기심. 어린이들이 동물의 세계에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과 사진들로 구성했습니다. 치약 뚜껑 바로 아래에는 짧은 관이 한 개 들어 있습니다. 공장에서는 치약을 튜브의 뒤쪽을 통해 안으로 집어 넣는데, 제일 먼저 색깔 있는 치약을 조금 넣습니다. 짧은 관의 끝부분까지 아주 조금만 밀어 넣지요. 그런 다음 나머지는 하얀색 치약으로 가득 채웁니다. 그런데 그 관의 벽은 치약색깔의 수만큼 가늘게 찢어져 있습니다. 튜브를 누르면 하얀 치약은 이 조그만 관을 통해 밖으로 나갑니다. 이와 함께 색깔 치약도 찢어진 틈을 통해 관속으로 밀려들어가, 하얀 치약 위에 얹히지요. 그러므로 치약의 어느 부분을 누르든 상관없이 튜브를 누르기만 하면 언제나 하얀 치약 위에 색깔 줄무늬가 생깁니다. - '치약의 줄무늬는 어떻게 생기나요?' p.10 중에서 공룡의 두개골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빨 길이가 모두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단단한 것을 씹을 때마다 종종 이빨이 부러져서 그렇게 된 거래요. 특히 육식공룡들이 심했어요. 하지만 걱정할 일은 아니에요. 부러진 이빨은 다시 자라났으니까요. 짧은 이빨은 새로 자란 이빨이고, 긴 이빨은 오래 전부터 있었던 거지요. 그렇다면 공룡의 이빨은 몇 번이나 부러졌다 다시 자라났을까요?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공룡도 악어처럼 죽을 때까지 이빨이 다시 자라났을 거래요. 그리고 공룡에게는 충치가 생기지 않았대요. 충치는 보통 설탕 때문에 생기는데 공룡은 단것을 먹지 않았으니까요. - '공룡도 충치가 있었나요?' p.22 중에서 발가락은 왜 열 개일까요? 과학자들은 이러한 몸의 구조가 먼 조상들로부터 왔다고 합니다. 물과 육지를 오갔던 지구 최초의 동물들은 방사선 모양으로 퍼진 다섯 개의 뼈 사이에 네 개의 통통한 지느러미를 갖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 짐승을 조상으로 하는 지구의 모든 척추동물들은 열 개의 손가락과 열 개의 발가락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거의 퇴화해서 하늘을 나는 새는 네 개의 발가락이, 타조는 겨우 두 개의 발가락만 남아 있어요. 발가락은 달리기를 할 때 몹시 거추장스럽습니다. 그래서 말은 진화를 거듭하여 지금처럼 말발굽만 갖게 되었지요. 그러나 사람과 원숭이, 그리고 도마뱀처럼 기어다니는 동물들은 손가락과 발가락이 여전히 열 개입니다……. - '발가락은 왜 열 개일까요?' p.4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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