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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지도자 안창호
지경사 / 신동일 지음 / 200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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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인물,위인
신동일 지음
꾀 많은 소년이 꿈 많은 소년으로 서울 유학 독립 협회에 가입하다 미국 유학 교포들을 위한 청소부 공립 협회 조직 오렌지 한 개를 따도 조국을 생각하라 항일 비밀 결사대 이토를 쏜 안중근 흥사단 창립 3.1 운동과 임시 정부 이상촌을 건설하자 일본 경찰에 잡혀가다 못다 이룬 조국 독립의 꿈 사진으로 배우는 역사 인물 안창호 연보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 헤로도토스 역사
예림당 / 김주원 엮음, 김강호 그림, 이승희 글, 반주원 자문.논술코칭 /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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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김주원 엮음, 김강호 그림, 이승희 글, 반주원 자문.논술코칭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시리즈.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를 통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Why? 인문고전 - 역사>에서는 역사에 전혀 관심이 없던 소년 꼼지가 쌍둥이 누나 엄지와 함께 《역사》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게임 속에 들어가면서 《역사》의 내용을 체험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를 통해 페르시아 제국이 어떻게 성립되며, 페르시아 전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한 역사적인 내용과, 레오니다스, 솔론, 키루스 등 서양 역사를 배울 때 나오는 중요 인물들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저자인 헤로도토스의 간략한 생애와 주요 개념들과 관련된 학습 정보를 실어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제목인 '역사(Historiae)', 즉 탐구의 학문이라는 의미를 되새겨 과거의 일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탐구하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1. 게임 속으로 … 8 지식톡톡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 … 26 2. 노새가 왕이 된다? … 28 3. 소치기의 아들 … 48 4. 이집트를 정복하다 … 72 5. 새로운 왕의 탄생 … 88 6. 다레이오스와 그리스 … 108 지식톡톡 전쟁의 시작, 그리스 대 이오니아… 128 7. 페르시아 전쟁의 시작 … 130 8. 크세르크세스의 꿈 … 146 9. 300명의 병사 … 164 지식톡톡 테르모필레 전투와 아르테미시온 해전 … 180 10. 마지막 전쟁 … 182 11. 게임 오버! … 196 지식톡톡 페르시아 전쟁 그 이후 … 214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생각의 근육을 키운다!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하겠다.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애플 경쟁력의 원천이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차디찬 디지털에 따스한 인문학의 온기를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은 스티브 잡스의 이러한 견해는 IT 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자극을 줘 인문학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한편으로 물러나 있던 인문학 분야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건 비단 과학 기술뿐만 아니라 갈수록 복잡해지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 온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고전'은 예로부터 불변의 가치를 지닌 책으로 평가받으며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만큼 유명한 책들이지만 무거운 주제와 웅숭깊은 내용으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내 생애 첫 고전읽기'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인문고전에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방대한 원전의 주요한 핵심을 간추리고, 만화의 스토리텔링과 결합시켜 친구를 대하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러운 독서 활동이 이루어진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줘야 한다. 이것은 교육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인 전인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고전은 사회와 문화, 과학과 역사,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담긴 풍성한 지식의 텃밭이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를 통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 내용 구성 다양한 주제의 인문고전을 해당 분야의 전공자들이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핵심 내용을 간추리고, 원작자의 간략한 생애와 저술 당시의 시대 배경까지 함께 다루어 해당 고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강의하듯 지루한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일반 학습만화의 틀을 벗고 간추린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들의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기존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당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 준다. <지식톡톡>은 본문에서 일일이 다루지 못하거나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주제들을 글줄로 꾸며 해당 고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을 준다. '리딩코칭'에는 자녀의 독서활동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한 조언을 담았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 출판사 리뷰 과거를 보는 거울, 역사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까마득하게 멀고 먼 과거의 일들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역사가 단순한 과거의 사실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역사는 과거를 통해 현재를 보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게 해 준다. 과거의 실수는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그것을 경험 삼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해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올바르고 자랑스러운 역사는 우리의 길잡이가 되어 인간으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기도 한다. 물론 사회적 배경이나 자연환경, 사람들의 인식 수준, 과학 기술 등 모든 것이 다른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같은 역사가 반복된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서로 다른 시대와 역사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보편적인 교훈이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에 관한 보편적인 교훈을 담고 있는 헤로도토스의 《역사》는 고대 사회와 현대 사회를 이어 주는 다리 같은 역할을 한다. 또한 그의 기록을 바탕으로 우리는 현대의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를 되돌아볼 수 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국가의 운명을 신에게 묻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믿는 고대 사회의 모습은 어쩌면 비과학적이고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느껴질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헤로도토스가 전하는 이야기들이 모두 사실이고 옳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것에 의존하던 당시의 역사를 기록으로 남겼고, 역사를 신화나 문학이 아닌 실증성에 바탕을 둔 탐구의 학문으로 보았다는 점이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고대 사회의 정치를 비롯하여 제도나 종교, 풍습이 어우러지는 종합적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Why? 인문고전 - 역사>에서는 역사에 전혀 관심이 없던 소년 꼼지가 쌍둥이 누나 엄지와 함께 《역사》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게임 속에 들어가면서 《역사》의 내용을 체험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를 통해 페르시아 제국이 어떻게 성립되며, 페르시아 전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한 역사적인 내용과, 레오니다스, 솔론, 키루스 등 서양 역사를 배울 때 나오는 중요 인물들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저자인 헤로도토스의 간략한 생애와 주요 개념들과 관련된 학습 정보를 실어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제목인 '역사(Historiae)', 즉 탐구의 학문이라는 의미를 되새겨 과거의 일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탐구하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참나무와 자연의 친구들
다산기획 / 고든 모리슨 글.그림, 고규홍 옮김 / 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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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기획
자연,과학
고든 모리슨 글.그림, 고규홍 옮김
자연의 친구들 시리즈 2권. 참나무의 한해살이를 통해 식물의 성장 과정과 자연의 이치를 깊숙이 들여다본다. 계절이 순환하는 동안 참나무가 스스로 성장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번식을 위해 자연에게서 무슨 도움을 받는지, 참나무 주변의 동식물들은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지 그 일련의 기록들을 우리에게 생생히 전달한다.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다시 봄으로 이어지는 동안 참나무가 자라고, 주변의 환경이 변화하는 과정을 부드럽고, 섬세하게 담았다. 가만가만 읽을 수 있는 글과 선명한 색채로 표현된 자연의 그림들이 조화를 이루어 보는 내내 시원함과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고, 자연의 섭리에 경이로움을 표하게 된다.고든 모리슨이 보내는 두 번째 자연 이야기 참나무의 한해살이를 담은 싱그러운 자연과학 책! 글과 그림이 멋지게 조화를 이룬, 놀랍고도 독특한 책! 우리는 이 책으로 자연을 배우고, 놀라운 자연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보스턴 글로브 참나무와 그 주변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을 흥미로운 캐릭터로 창조해냈다. 나무의 성장 단계마다 과학적이면서도 다채롭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그림으로 사랑스럽게 묘사했다. -북리스트 봄부터 다음 봄까지 참나무의 한해살이와 나무 주변에 깃들어 사는 동물들을 연필과 수채로 정밀하게 묘사했다. 아름다운 디자인, 세심하게 선택한 정보, 그리고 훌륭한 장인 정신으로 저자는 읽을거리와 볼거리로 빛나는 자연과학 책을 만들어냈다. -커커스 리뷰 <참나무와 자연의 친구들>은‘자연의 친구들’두 번째 시리즈로, 고든 모리슨의 작품입니다. 전작 <우리 마을 자연의 친구들>에서 자연은 가만히 바라볼 시간만 낸다면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저자가, 이번에는 참나무의 한해살이를 통해 식물의 성장 과정과 자연의 이치를 깊숙이 들여다보았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성장해나가는 것이 비단 우리들만의 일은 아니지요. 고든 모리슨은 자연으로 눈을 돌려 참나무라는 뿌리가 깊은 식물의 한해살이를 싱그럽고, 사랑스럽게 담아냈습니다. 계절이 순환하는 동안 참나무가 스스로 성장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번식을 위해 자연에게서 무슨 도움을 받는지, 참나무 주변의 동식물들은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지 그 일련의 기록들을 우리에게 생생히 전달합니다. 이 책은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다시 봄으로 이어지는 동안 참나무가 자라고, 주변의 환경이 변화하는 과정을 부드럽고, 섬세하게 담았습니다. 흙 속에 묻어둔 도토리가 봄에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면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초록 잎이 만든 양분을 먹고 튼튼하게 자란 참나무는 꽃을 피우고, 도토리를 맺지요. 온 가지에 잎을 무성하게 돋아내 여러 생명체에게 시원한 그늘과 안락한 보금자리도 만들어줍니다. 도토리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참나무도 슬슬 겨울잠에 들어갑니다. 세상은 잠시 고요해지지요. 따스한 햇살이 언 땅을 녹이며 봄을 알리자, 긴 잠에서 깨어난 참나무도 다시 삶을 이어갑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계절이 한 바퀴 돌아 다시 봄이 찾아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만가만 읽을 수 있는 글과 선명한 색채로 표현된 자연의 그림들이 조화를 이루어 보는 내내 시원함과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고, 자연의 섭리에 경이로움을 표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참나무의 한해살이를 비롯하여 그 주변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식물들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각자 자신의 삶에만 충실한 것 같지만, 사실은 그 안에서 서로를 도우며 더불어 살아가고 있음을 보고 배울 수 있지요. 이처럼 하나의 생명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결코 혼자의 힘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참나무의 성장 과정을 통해 자신의 성장 과정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고, 나아가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의 사랑과 관심, 보호를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올여름, 고든 모리슨이 보내는 두 번째 자연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성장과 변화, 그리고 조화로운 삶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봅니다. 참나무야, 참나무야! 조그만 도토리에서 튼튼한 참나무가 되기까지! 높이 오른 해가 따스한 기운을 보내자, 참나무가 서서히 겨울잠에서 깨어납니다. 참나무는 뿌리에서 빨아올린 수액을 굵은 줄기를 통해 잔가지로 날라서 새싹과 잎눈을 틔우고, 잎사귀는 수액을 빨아 마셔 차츰 통통하고, 길게 자랍니다. 한 달쯤 지나자 잎눈과 꽃눈이 벌어지고, 그 안에서 새잎과 꽃이 터져 나왔습니다. 꽃이 활짝 피자, 수꽃의 꽃가루가 바람에 날려 암꽃 위에 날아가 앉습니다. 암꽃이 매달려 있던 잎겨드랑이 부분에서는 조그마한 돌기가 툭 튀어나왔습니다. 시간이 흘러 앙증맞은 도토리로 자랄 거예요! 날이 점차 더워지면서 많은 잎사귀가 돋아납니다. 초록 잎은 햇살과 물,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양분을 만들어 골고루 나누어줍니다. 튼튼하게 자란 참나무 곁으로 스컹크와 돼지코뱀이 다가옵니다. 보금자리를 찾는 중이지요. 참나무는 여름이 깊어질 때까지 무성하게 잎을 돋아내는데, 그 덕에 울새와 회색청개구리, 귀뚜라미, 들쥐와 그 밖의 여러 벌레들은 편안하고,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머물 수 있지요. 참나무의 잎겨드랑이에 맺혔던 돌기가 오톨도톨한 무늬의 멋진 깍정이를 쓴 열매로 자랐어요. 도토리 열매 곁에는 보일락 말락 작은 눈이 돋아났고요. 가을이 왔어요! 잘 익은 도토리가 나무에서 톡 떨어집니다. 곱게 물든 단풍은 곧 낙엽이 되어 우수수 떨어질 것이고, 동식물들은 겨울나기 준비를 해나갈 것입니다. 붉은꼬리매는 따뜻한 곳을 찾아 날아가고, 스컹크는 북슬북슬한 털로 옷을 갈아입지요. 나무들도 겨울 날 채비를 하는데, 참나무는 뿌리에서 물을 아주 조금씩 빨아올리면서 긴 잠이 든 것처럼 가만가만 겨울을 납니다. 나뭇가지에는 참나무 벌레혹이 생기고, 도토리들은 땅으로 떨어집니다. 곧 칠면조가 도토리를 주워 먹으러 찾아올 것입니다. 낙엽이 대지를 덮었습니다. 앙상해진 참나무는 어느새 겨울잠에 들었습니다. 몇 주가 지나자 동산에는 하얀 눈이 소복이 쌓였습니다. 차가워진 바람을 피해 회색다람쥐는 포근한 둥지 안으로 들어가고, 벌들은 벌집 안에 옹기종기 모입니다. 목도리뇌조는 도토리를 찾으려고 눈 위에 흩어진 낙엽을 헤치고 다닙니다. 점점 더 겨울이 깊어 갑니다. 참나무가 겨울잠에 든 지 어느덧 몇 주가 흘렀습니다. 흰꼬리사슴이 먹이를 찾아 나오고, 고치 안에서 잠든 누에나방은 봄이 오길 기다립니다. 점차 낮이 길어지고, 날은 조금씩 따뜻해집니다. 수리부엉이 한 쌍이 매의 빈 둥지로 날아와 알 두 개를 낳습니다. 다시 봄이 찾아왔습니다.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참나무는 나뭇가지로 수액을 끌어 올려서 잎눈과 꽃눈에 골고루 나누어줍니다. 곧 꽃이 피고, 잎이 자라날 거예요. 참나무의 뿌리 곁에 떨어져 있던 도토리가 꼬무락거리면서 깍지를 벌렸어요. 벌어진 도토리 껍질 안쪽에서 작은 싹이 돋아났습니다. 이 싹은 흙 속으로 들어가 뿌리를 내릴 것입니다. 어느새 아기 참나무가 큰 생명으로 자라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잠뜰TV 오리지널 코믹북 1~2 세트 (전2권)
서울문화사 / 잠뜰TV (원작), uno (글), 김기수, 이현구, 권수영 (그림) /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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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잠뜰TV (원작), uno (글), 김기수, 이현구, 권수영 (그림)
크로싱
환타웍스 / 최금락 글 / 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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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웍스
우리창작
최금락 글
영화「크로싱」를 동화로 읽는다! 이 책은 2008년 화제의 영화『크로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동화로 각색한 작품으로, 우리와 가장 가깝지만 가장 먼 나라인 \'북한\'에서 살고 있는 준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차마 꺼내지 못했던 탈북 가족의 이야기를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시선으로 그려냈습니다. 축구하기를 좋아하는 준이에게 위기가 닥칩니다. 엄마의 병을 고치기 위해 아빠는 중국으로 향하고, 그 사이 엄마는 죽습니다. 돌아오지 않는 아빠로 인해 준이는 힘든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건 바로 아버지를 찾아나서는 것. 과연 준이는 아버지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新 학교 괴담 2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권찬호 지음, 정현희 그림 /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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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북스(과학어린이)
만화,애니메이션
권찬호 지음, 정현희 그림
여름이면 한두 번은 듣게 되는 무서운 이야기에는 세상의 온갖 귀신과 악마, 마녀 등 무섭고 오싹한 존재가 등장한다. 악령이나 귀신에게 시달리는 사람은 주로 사악하거나 욕심이 많은 사람. 반면, 착하고 정직한 사람이라면 이들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저주를 내리는 인형 공포의 숨바꼭질 가위 귀신 보는 아이 백설공주 예언자 사진 속의 남자 부적 최고의 친구 말 없는 아이 위험한 장난 전화 링반데룽 낙서 공포의 다이어트 한여름의 괴담 나는 알고 있다 악마의 과자 산장의 밤 밸런타인 데이 검정 지갑의 비밀 새엄마 도깨비 가면 귀신과 나머리털이 쭈뼛 서고 온몸이 얼어붙는 공포의 세계로 초대! 성적을 올려 주는 악마의 과자! 같은 자리를 계속 맴도는 공포의 링반데룽! 심심풀이 부적이 불러온 대재앙! 죽음을 부르는 마녀의 끔찍한 예언! 머리털이 쭈뼛 서고 온몸이 얼어붙는 공포의 세계로 초대! 사람들에게 공포심을 불러일으키는 무서운 이야기는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며 사랑을 받아 온 묘한 매력이 있는 이야기지요. 무서워서 피하고 싶지만, 무서운 이야기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은 쉽게 그 끈을 놓치 못한답니다. 무더운 여름밤, 겁에 질려 덜덜 떨면서도 무서운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는 친구들이나, 학교에 전해 내려오는 학교 괴담을 이야기하며 가슴을 쓸어내리는 친구들은 모두 무서운 이야기를 즐기는 것이랍니다. 여름이면 어디선가 꼭 한두 번은 듣게 되는 무서운 이야기에는 세상의 온갖 귀신과 악마, 마녀 등 사람들이 예전부터 지금까지 상상해 온 다양한 종류의 무섭고 오싹한 존재들이 등장해 두려움을 주지요. 하지만 착하고 바르게 살아온 사람들은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요. 악령이나 귀신에게 시달리는 사람들은 사악하고 욕심 많고, 나쁜 짓을 많이 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이는 세계의 많은 무서운 이야기 속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주제입니다. 아마도 사람들은 무서운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이 좀 더 착하고 정직하게, 바르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낸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제 책을 펴고 재미있고 무서운 오싹오싹 공포 괴담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그림으로 쑥쑥 초등 영어 독해력 2
길벗스쿨 / 소리클럽 지음 /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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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소리클럽 지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리딩 책이다.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재미있어 하는 주제를, 초등학교 필수 단어와 문장들로 구성하였다. 모든 지문을 6개의 일러스트로 표현해 단어나 문법을 몰라도 지문을 끝까지 읽을 수 있다. 또한, 지문에 관한 내용 문제는 질문과 선택지 모두 영어로 구성되어 있어 원서를 공부하는 것처럼 영어 문제를 풀면서 독해 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Part 1. Animals 동물 편 01. How are crocodiles different from alligators? 크로커다일은 앨리게이터와 어떻게 다를까? 02. Why do monkeys like bananas? 원숭이는 왜 바나나를 좋아할까? 03. Where do worms go in the winter? 벌레들은 겨울에 어디로 갈까? 04. Can we write with octopus ink? 문어 먹물로 글씨를 쓸 수 있을까? 05. Why do some fish give off light? 왜 어떤 물고기들은 빛이 날까? 06. Are koala bears actually bears? 코알라는 진짜 곰일까? 07. Do flying fish really fly? 날치는 정말 날까? 08. Where do vampire bats live? 흡혈박쥐는 어디에 살까? Part 2. Our Body 인체 편 09. Why do we move arms when we walk? 우리는 걸을 때 왜 팔을 움직일까? 10. Is a bigger brain a smart brain? 뇌가 크면 더 똑똑할까? 11. Between women and men, who is stronger in cold? 여자와 남자 중에 누가 추운 날씨에 더 강할까? 12. Who has more bones, babies or adults? 아기들과 어른 중 누가 더 뼈가 많을까? 13. Which part of our body growls? 우리 몸에서 꼬르륵거리는 부분은? 14. Can people move their ears? 사람은 귀를 움직일 수 있을까? 15. Why do people have freckles? 주근깨는 왜 생길까? 16. Why do our hands get wrinkled in water? 왜 물속에서는 손에 주름이 생길까? Part 3. Science 과학 편 17. Is the inside of the Earth soft or hard? 지구의 내부는 부드러울까, 딱딱할까? 18. How much of the Earth’s surface is covered by water? 지구 표면의 얼마나 많은 부분이 물에 덮여 있을까? 19. Where does oil come from? 기름은 어디에서 나올까? 20. What do plants breathe? 식물은 무엇을 호흡할까? 21. Why are tires black? 타이어는 왜 검정색일까? 22. Why does chocolate harm dogs? 초콜릿은 왜 개에게 해로울까? 23. Which freezes quicker, hot water or cold water?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 중 어느 쪽이 더 빨리 얼까? 24. Did humans live at the same time as dinosaurs? 인간은 공룡과 같은 시대에 살았을까? Part 4. People&Culture 사람&문화 편 25. Why did people first start shaking hands? 사람들은 처음에 왜 악수를 했을까? 26. What was the original color of the White House? 백악관은 원래 무슨 색이었을까? 27. Why was gold used for money? 왜 금이 돈으로 사용되었을까? 28. Who made Arabic numerals? 아라비아 숫자는 누가 만들었을까? 29. Has anyone succeeded in going over Niagara Falls? 나이아가라 폭포를 뛰어내리는 데 성공한 사람이 있을까? 30. How did April Fool’s Day begin? 만우절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31. Who invented the telephone? 전화기는 누가 발명했을까? 32. What was the real purpose of a carnival? 카니발의 진짜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Part 5. Space 우주 편 33.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planets and stars? 행성과 항성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34. Why is Mars reddish? 화성은 왜 붉은색일까? 35. Where is the world’s largest radio telescope located? 세상에서 가장 큰 전파망원경은 어디 있을까? 36. Why does Earth move around the sun? 지구는 왜 태양 주위를 돌까? 37. How long can the footprints on the moon remain? 달에 찍힌 발자국은 얼마동안 남아 있을까? 38. What is the temperature of the sun? 태양의 온도는 몇 도일까? 39. What is a shooting star? 별똥별은 무엇일까? 40. Why is a black hole black? 왜 블랙홀은 검은색일까?이 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리딩 책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재미있어 하는 주제를, 초등학교 필수 단어와 문장들로 구성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지문을 6개의 일러스트로 표현해 단어나 문법을 몰라도 지문을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 지문에 관한 내용 문제는 질문과 선택지 모두 영어로 구성되어있어 원서를 공부하는 것처럼 영어 문제를 풀면서 독해 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습니다. 단어나 문법을 몰라도 영어 지문이 술술! 중학생이 되기 전에 마스터하는 영어 리딩 훈련서 1.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재미있어 하는 다양한 테마로 만들었다! ‘낙타의 혹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미라는 얼마나 보존할 수 있을까?’ 등 동물부터 인체, 과학, 문화까지 아이들이 궁금해 하고 흥미로워하는 주제로 리딩 지문을 만들었습니다. 2. 지문을 그대로 표현한 6개의 일러스트로 내용을 유추할 수 있다! 모든 지문을 6개의 일러스트로 표현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많아도 6개의 그림으로 내용을 유추해 보면서 공부하면 쉽고 재미있게 지문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초등학생 수준에 맞는 단어와 문장으로 만들었다! 영어는 자기 수준에 맞지 않는 책으로 공부하면 흥미를 잃기 쉽습니다. 이제껏 너무 쉽거나 어려운 리딩 책으로 학습했다면 초등 권장 단어와 문장으로 만든 지문을 공부하며 영어 실력을 업그레이드 하세요. * 이런 학생이 보면 좋아요. - 영어가 재미없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 - 단어나 문법을 잘 몰라 리딩 책을 보기 싫어하는 아이 - 집중력이 약해 리딩 지문을 끝까지 못 보는 아이 - 영어 지문은 잘 읽는데 문제풀이는 익숙하지 않은 아이 이 책의 구성 ◈ 그림으로 이해하며 지문 술술 읽기 동물, 과학, 문화, 우주 등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소재들로 지문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문마다 내용을 그대로 표현한 그림을 배치해 단어나 구문을 몰라도, 문법을 몰라도 쉽고 재미있게 영어 독해를 할 수 있어요. 그림과 함께 긴 지문을 읽다 보면 어느새 영어 문장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날 거예요. ◈ 내용 확인하기 '연습문제' 코너에는 단어 학습이나 내용 이해와 관련된 여러 문제들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독해력은 물론 문제풀이 실력까지 향상시켜 보세요. 내용 이해 문제는 질문과 선택지 모두 영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원서를 공부하는 것처럼 영어 문제를 풀면서 독해 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 보세요. ◈ Review Test 영어 학습의 가장 기초가 되는 영역이 단어라는 사실은 다 알고 계시죠? 단어 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문법 등 모든 영역의 학습이 이루어지기 힘들어져요. 이 코너를 통해 앞에서 배웠던 단어 중 정말 중요한 단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단어들을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습니다.
NEW 똑똑한 하루 어휘 4단계A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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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소리와 글자의 관계를 이해하고 바르게 읽고 쓰는 능력을 키워준다. 맞춤법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를 통해 맞춤법 실력을 향상시킨다. 바르고 정확한 어휘 습득은 물론, 뜻을 이해하고 문장에서의 활용을 익힐 수 있으며, 국어, 사회, 과학 교과 어휘를 수록하여, 어휘 공부로 주요 개념까지 익힐 수 있다. 마인드맵 어휘 학습으로 어휘관계를 한눈에 이해하고, 연상어휘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1일 주제어휘 얼굴과 관련된 말 2일 교과어휘(국어) 시와 관련된 말 3일 알쏭어휘 하마터면/하마트면 며칠/몇일, 좇다/좇다 세다/새다/새우다 4일 교과어휘(과학) 지표와 관련된 말 5일 한자어휘 地(땅 지) / 圖(그림 도) 1일 주제어휘 친척을 부르는 말 2일 교과어휘(국어) 의견과 관련된 말 3일 알쏭어휘 금새/금세, 알갱이/알맹이 달걀 프라이/달걀 후라이 삭이다/삭히다 4일 교과어휘(사회) 지도와 관련된 말 5일 한자어휘 國(나라 국) / 民(백성 민) 1일 주제어휘 계절 날씨와 관련된 말 2일 교과어휘(국어) 중심과 관련된 말 3일 알쏭어휘 으스스하다/으시시하다 삼가다/삼가하다, 안/않 지그시/지긋이 4일 교과어휘(과학) 상태 변화와 관련된 말 5일 한자어휘 風(바람 풍) / 雨(비 우) 1일 주제어휘 하루 시간과 관련된 말 2일 교과어휘(국어) 인과 관계와 관련된 말 3일 알쏭어휘 해코지/해꼬지, 깍듯이/깎듯이 못하다/안하다, 걷히다/거치다 4일 교과어휘(사회) 저출산과 관련된 말 5일 한자어휘 自(스스로 자) / 動(움직일 동) 1) 한글 기초 능력 소리와 글자의 관계를 이해하고 바르게 읽고 쓰는 능력을 키웁니다. 2) 맞춤법 원리 맞춤법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를 통해 맞춤법 실력을 향상시킵니다. 3) 어휘력 향상 바르고 정확한 어휘 습득은 물론,뜻을 이해하고 문장에서의 활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4) 교과 이해 국어,사회,과학 교과 어휘를 수록하여, 어휘 공부로 주요 개념까지 익힐 수 있습니다. 5) 말의 감각 마인드맵 어휘 학습으로 어휘관계를 한눈에 이해하고, 연상어휘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권장 대상 : 초등 3학년 ~ 초등 4학년, 어휘력을 필요한 초등 2학년 ▶ 마인드맵, 꼬리물기 어휘 학습 ▶ 주제 어휘, 알쏭 어휘, 교과 어휘, 한자 어휘 중심 ▶ 어휘의 관계를 중심으로 말의 감각을 키워 주는 어휘 전문 교재
터널
책빛 / 헤게 시리 (지은이), 마리 칸스타 욘센 (그림), 이유진 (옮긴이) /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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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
그림책
헤게 시리 (지은이), 마리 칸스타 욘센 (그림), 이유진 (옮긴이)
모두를 위한 그림책 8권. 시인이기도 한 노르웨이의 작가 헤게 시리가 생명 존중과 공존의 메시지를 전한다. 터널을 파는 두 마리 토끼를 통해 환경 파괴와 로드킬 문제를 일깨우며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또한 노르웨이의 주목받는 그림 작가 마리 칸스타 욘센의 아름다운 색감의 대담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는 자연과 동물, 인간이 연결되어 있으며, 모두가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공감을 훌륭하게 담아냈다.‘2016 노르웨이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 노르웨이 ‘비수엘트 상’ 아동 도서 부분 금상 수상작 두 마리 토끼가 터널을 팝니다. 둘은 서로 사랑합니다. 함께 건너편 푸른 풀밭에 갈 꿈을 꿉니다. 둘은 계속 땅을 팝니다. 건너편에 닿을 때까지. 두 마리 토끼는 무엇 때문에 터널을 파는 걸까요? 동물들에겐 마음껏 뛰어놀며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넓은 풀밭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검은 아스팔트로 된 도로가 생기기 전에 말입니다. 곧 도로 위를 자동차가 무섭게 내달리고, 동물들은 더는 길 건너편에 갈 수 없게 됩니다. 그냥 건넜다가는 목숨을 잃기 때문입니다. 함께 즐겁게 뛰놀던 고양이도, 먹을 것을 나눠주던 다람쥐도, 영리한 여우마저도 길을 건너지 못했습니다. 시인이기도 한 노르웨이의 작가 헤지 시리가 생명 존중과 공존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터널을 파는 두 마리 토끼를 통해 환경 파괴와 로드킬 문제를 일깨우며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노르웨이의 주목받는 그림 작가 마리 칸스타 욘센의 아름다운 색감의 대담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는 자연과 동물, 인간이 연결되어 있으며, 모두가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공감을 훌륭하게 담아냈습니다. 두 마리 토끼는 무엇 때문에 터널을 파는 걸까요? 그림책은 두 마리 토끼가 길 아래 어두운 땅 속에서 뭔가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두 마리 토끼는 다른 것은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귀를 기울이며 땅을 팝니다. 터널을 만들지요. 그런데 두 마리 토끼는 무엇 때문에 온종일 땅 속에서 흙투성이가 되며 터널을 파는 걸까요? 서로 사랑하는 암토끼와 수토끼는 맛있는 풀을 뜯으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동물들이 평화롭게 지내던 풍경은 면지에 그려져 여운을 더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곳을 가로지르는 도로가 생기고, 자동차가 무시무시한 소리를 내며 내달리기 시작합니다. 터널을 파다 힘들고 지친 두 마리 토끼는 그냥 길을 건너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그때 고양이와 다람쥐, 여우를 떠올립니다. 서로 어울려 즐거웠던 시간과 도로 위에 잠을 자듯 누워있던 모습을……. 두 마리 토끼는 끝까지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건너편에 가기 위해 다시 터널을 팝니다. 생명 존중에 대한 이해와 공감 시인이기도 한 노르웨이의 헤지 시리 작가는 ‘생명 존중’이라는 주제를 간결한 운문체로 전합니다. 작가는 터널을 파는 두 마리 토끼를 통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합니다. 두 마리 토끼에게 인간이 만든 어떤 이름도 붙이지 않고 단순히 암토끼와 수토끼로 부르는 것도 인간 중심의 생각을 벗어나 동물과 자연에 대한 존중과 두 토끼에 대한 보편적 생명으로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함으로 이해됩니다. 노르웨이 출신의 그림 작가 마리 칸스타 욘센의 시종일관 눈길을 사로잡는 대담한 선의 스케치와 아름다운 색감의 독창적이며 감각적인 일러스트는 두 마리의 토끼의 사랑과 자유, 열정과 생명 존중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시각적으로 충분히 전달합니다. 그녀는 직관적이고 풍부한 상상력으로 자유롭게 만화, 일러스트레이션 및 그래픽 아트의 경계를 뛰어넘는 현대 미술의 새로운 개념을 선보이며 독자와의 깊은 공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터널》을 비롯한 많은 작품이 ‘노르웨이에서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선정되었고, 2018년 라가치상을 수상했습니다. 로드 킬,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땅 어느 날 도로가 생기고 동물들은 먹이, 은신처, 물 등을 찾아 서식지 내로 이동하다가 새로 생긴 도로 안으로 들어서며 자동차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특히 밤에 활동하는 야생 동물은 환한 불빛을 내며 빠르게 달려오는 자동차를 피하기 힘듭니다. 어두운 밤에 맞게 발달한 눈에 갑자기 밝은 자동차의 불빛이 들어오면 순간적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동물들이 도로에서 죽는 일을 ‘로드 킬(road kill)’이라고 합니다. 산업화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안타깝게도 점점 로드 킬의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 도로를 질주하는 자동차의 소음과 진동도 주변에 서식하는 동식물에게 많은 영향을 주어 생태계 파괴로 이어집니다. 인간에 의해 동물이 죽는 일을 줄이기 위해 동물도 인간과 똑같이 고통을 느끼는 생명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인간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동물의 생태적인 습성을 관찰하고 배우면서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동물과 인간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공존의 길을 찾아가야 합니다.
홍길동전 : 정의를 위해 싸우다
마음이음 / 이병승 (지은이), 임광희 (그림)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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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음
명작,문학
이병승 (지은이), 임광희 (그림)
마음 잇는 아이 9권. 허균이 지은 <홍길동전>은 드라마, 만화, 교과서 등 여러 곳에서 사랑 받은 고전 작품이다. 사회의 부당함 때문에 홍길동은 꿈을 펼치지 못하게 되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자신과 싸우고 세상 공부를 하며 활빈당의 당수가 된다. 굶주린 백성을 위하고, 정의를 위해 싸우는 홍길동. 시대를 막론한 <홍길동전>의 독자들은 옳은 일을 해야 할 권력자들이 나쁜 짓을 하고, 도적 홍길동이 옳은 일을 하며 탐관오리를 벌하는 것에 통쾌함을 느꼈을 것이다.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백성을 위한 이상적인 나라, 율도국을 세운 홍길동에게 위로를 받으며 개인과 국가에 대한 의문을 품었을 것이다. 초등 3·4학년을 위해 새로 쓴 <홍길동전 : 정의를 위해 싸우다>는 원작의 의미를 살리고 등장인물들의 목소리에 더 힘을 실었다. 원전에서 나타나는 우연성, 갑자기 생긴 홍길동의 능력, 수동적인 인물들도 현대화하여 이야기에 개연성을 주었다. 주체성을 지닌 공감 가는 인물들, 자연스러운 이야기 흐름으로 아이들은 속도감 있게 읽으며 홍길동 이야기를 재미있게 받아들일 것이다. 고전의 재미와 깊이를 고스란히 전한다.1. 용의 기운을 타고난 아이 2.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3. 도술과 병법을 익히다 4. 특재를 베고 집을 떠나다 5. 활빈당 당수가 되다 6. 신출귀몰 홍길동 7. 홍길동을 잡으러 온 포도대장 8. 여덟 홍길동, 병조 판서가 되다 9. 울동을 물리치고 아내를 얻다 10. 율도국을 정벌하고 왕이 되다 11. 신선이 되어 떠나다 더 알아봐요초등 3·4학년 아이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고전 삶의 지혜가 담긴 고전은 누구에게나 권장되는 책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고전은 어린 독자들이 보기에는 어렵고, 그나마 아이들을 위한 고전은 논술 독서로 권장되고 있습니다. 이에 마음이음 출판사는 초등 3·4학년 아이들이 보는 ‘쉽고 재미있는 고전’을 지향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고전 동화를 펴냅니다. 각 작품이 지닌 주제와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주인공의 개성을 살리고, 서술형 문체 대신 간결한 문장과 입말, 개연성 있는 이야기로 고전 읽는 재미를 극대화시켰습니다.『옹고집전』의 부와 나눔,『최치원전』이 전하는 약자의 존엄성,『홍계월전』의 남녀 차별은 오늘날에도 추구되는 삶의 가치입니다. 이번에 나온『홍길동전-정의를 위해 싸우다』는 홍길동의 활약, 신분 차별, 부패한 권력자들을 꼬집으며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고전의 세계로 이끌 것입니다. 소중한 삶의 가치가 어린 독자의 마음에 머물게 하는 고전의 힘도 보여 줍니다. 신분 차별, 부패한 권력자를 고발하며 이상적인 나라를 세운 홍길동 홍길동을 따라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세상 여행을 해 보세요! 허균이 지은『홍길동전』은 드라마, 만화, 교과서 등 여러 곳에서 사랑 받은 고전 작품입니다. 사회의 부당함 때문에 홍길동은 꿈을 펼치지 못하게 되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자신과 싸우고 세상 공부를 하며 활빈당의 당수가 됩니다. 굶주린 백성을 위하고, 정의를 위해 싸우는 홍길동. 시대를 막론한『홍길동전』의 독자들은 옳은 일을 해야 할 권력자들이 나쁜 짓을 하고, 도적 홍길동이 옳은 일을 하며 탐관오리를 벌하는 것에 통쾌함을 느꼈을 것입니다.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백성을 위한 이상적인 나라, 율도국을 세운 홍길동에게 위로를 받으며 개인과 국가에 대한 의문을 품었을 것입니다. 초등 3·4학년을 위해 새로 쓴 『홍길동전-정의를 위해 싸우다』는 원작의 의미를 살리고 등장인물들의 목소리에 더 힘을 실었습니다. 원전에서 나타나는 우연성, 갑자기 생긴 홍길동의 능력, 수동적인 인물들도 현대화하여 이야기에 개연성을 주었습니다. 주체성을 지닌 공감 가는 인물들, 자연스러운 이야기 흐름으로 아이들은 속도감 있게 읽으며 홍길동 이야기를 재미있게 받아들일 것입니다. 지금의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는『홍길동전-정의를 위해 싸우다』는 고전의 재미와 깊이를 오롯이 전합니다. 『홍길동전』에 대한 풍부한 정보 : 더 알아봐요 어린이를 위한 『홍길동전』을 쓰기 위해서 여러 판본의『홍길동전』을 살펴 본 작가는 원전의 내용은 최대한 살리되, 요즘 아이들의 마음에 가 닿지 않을 우연에 개연성을 주고, 수동적인 인물은 주체적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러면서 원전을 최대한 살렸지만 원전과 다른 부분은 설명했습니다. 더해서『홍길동전』을 지은 허균을 소개하고, 한글 소설의 의미 등『홍길동전』을 읽으며 알면 더 재미있어질 보충 자료들을 두루두루 담았습니다. 마음이음에서 펴낸 고전『홍길동전-정의를 위해 싸우다』는 초등 3·4학년 아이들이 맨 처음에 접한 재미있는 고전 동화가 되어 이후에도 깊게 보는 고전 소설, 인문학적인 독서로 다가가는 고전 등 고전 읽기의 방향성을 보다 넓혀 줄 것입니다.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 전학년 1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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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
학습참고서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생활 속 게임으로 배우는 톡톡 창의력 수학]은 1~6권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게임처럼 즐기면서 풀 수 있도록 했으며, 3단계 과정을 통해 문제의 규칙을 파악하고 문제 이해력을 키우며 다양한 문제를 만들고 푸는 과정을 거치도록 설계하였다. 이 과정을 거치며 문제 응용력을 키우고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다.① 장애물 뛰어넘기 ② 보물 찾기 ③ 쌓기나무 퍼즐 ④ 주스를 채워라! ⑤ 어느 곳에서 만날까? ⑥ 구슬 굴리기 ⑦ 별 연결하기 ⑧ 색칠하기 1 ⑨ 물방울 퍼즐 ⑩ 집 찾아가기 창의력도 반복 훈련이다 생활 속 게임으로 배우는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학교 입학 후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게임처럼 즐기면서 풀 수 있도록 했습니다. 3단계의 과정을 통해 문제의 규칙을 파악하고 문제 이해력을 키우며 다양한 문제를 만들고 푸는 과정을 거치도록 설계했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며 문제 응용력을 키우고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합니다. 은 1~6권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단계 규칙 파악하기 예제를 통해 문제에서 제시하는 규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문제의 규칙을 이해하게 되면 개념을 잡기가 쉬워지며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파악한 규칙을 활용하여 Step1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응용하기 Step2~4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기본 규칙을 다양하게 응용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3단계 친구와 함께/b> Step2~4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기본 규칙을 다양하게 응용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창의성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창의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초등 수학 교과와 연계하고 싶은 아이
씨앗이 있어야 우리가 살아요
책속물고기 / 반다나 시바.마리나 모르푸르고 지음, 알레그라 알리아르디 그림, 김현주 옮김, 전국여성농민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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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
자연,과학
반다나 시바.마리나 모르푸르고 지음, 알레그라 알리아르디 그림, 김현주 옮김, 전국여성농민
생각을 더하면 시리즈 7권. 반다나 시바의 나브다냐 운동 이야기. 인류는 좋은 씨앗을 거두면서 농사를 지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우리가 아주 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이다. 반다나 시바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바로 우리 힘으로 씨앗을 지키고, 서로 나누는 것”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다.프롤로그_반다나 시바가 들려주는 씨앗 이야기 1. 다음 생명을 품은 씨앗 2. 가난해진 농민들과 부자가 된 씨앗 회사 3. 씨앗이 사라지면 식량도 줄어요 4. 씨앗을 거두고 나눌 권리 5. 씨앗은 발명품도 상품도 아니에요 6. GMO 씨앗은 누구에게 필요한가요 7. 무엇을 먹는지 알 권리 8. 씨앗을 지킬 의무인류의 미래 위한 반다나 시바의 경고 “씨앗을 거두고 나눌 자유가 있어야 더 나은 세상을 향한 희망이 싹틀 수 있습니다” 밭 앞에 선 농부가 두 손 가득 씨앗을 들고 있어요. 씨앗은 농사를 지어 얻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수확물입니다. 올해 거둔 씨앗에는 올봄에 불었던 따스한 봄바람, 시원한 여름 장맛비, 가을볕이 모두 담겨 있어요. 그러니까 ‘하나의 씨앗에는 과거가 담겨 있다’라는 말의 뜻이 어렵지 않지요.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세요. 이 말은 손에 든 이 씨앗이 이상하게 몹시 추웠던 봄과 사람들까지 목마르게 했던 가뭄, 수확 직전에 내린 폭우를 견뎌 냈다는 뜻이기도 해요. 이 씨앗을 심으면 이상기후와 궂은 날씨를 견뎌 가며 내년에도 좋은 열매를 맺을 거예요. 그리고 또다시 좋은 씨앗을 선물로 주겠지요. 인류는 이렇게 좋은 씨앗을 거두면서 농사를 지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우리가 아주 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이지요. 반다나 시바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바로 우리 힘으로 씨앗을 지키고, 서로 나누는 것”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생태 환경 운동가가 된 물리학자, 반다나 시바 물리학 공부를 위해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던 반다나 시바는 황폐하게 변해 가는 히말라야의 고향 마을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돈에 눈 먼 사람들’ 때문에 사람들을 따뜻하게 품어 주던 산과 들이 아무렇지 않게 망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사람들 역시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자연환경의 일부인데 말이에요. 반다나 시바는 살아 있는 모든 생물의 가치를 보호하고, 씨앗을 거둘 자유를 지키는 것이 인류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씨앗, 토종 씨앗 농부가 씨앗을 심고 수확하기까지 모든 과정이 중요하지만 수확 후에도 중요한 일이 남아 있어요. 바로 씨앗을 받아 보관하는 일이지요. 흉년이 들어 아무리 먹을 것이 없어도 심으려고 보관해 둔 씨앗을 꺼내 먹지는 않아요. 씨앗이 없으면 농사를 지을 수 없으니까요. 씨앗으로 농사를 지으면 1년 식량이 되기도 하고, 또 그 다음해에 심을 씨앗이 되기도 해요. 그 씨앗을 심으면 또다시 식량과 씨앗이 되지요. 인류가 대를 이어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던 것은 농부들이 미래를 위해 씨앗을 보관해 왔기 때문이에요. 이상한 발명품, GMO 씨앗 미래를 위한 씨앗, 토종 씨앗은 올해 먹을 것은 물로 내년에 먹을 것까지 선물해 줘요. 그런데 그렇지 않는 씨앗도 있어요. 잡종 F1 씨앗과 유전자를 변형한 GMO 씨앗이 그래요. 씨앗 회사가 만들어서 파는 잡종 씨앗들은 한 번 심었을 때에는 맛 좋은 열매가 달리지만, 이 열매들에서 거둔 씨앗을 심었을 땐 다시 같은 열매를 맺지 않는 일회용 씨앗이에요. 또, 어떤 GMO 씨앗은 아예 열매가 열리지 않기도 해요. 지속되지 않는 씨앗인 거예요. 씨앗 회사의 씨앗에서 열매가 많이 달리면 당장은 돈을 벌 수 있을지 몰라도 매년 씨앗을 사고, 씨앗에 알맞은 농약을 사는 데 돈이 계속 들어요. 미래를 위한 씨앗이 아니지요. 무엇을 먹는지 알 권리 음식점, 마트, 시장에는 어떤 재료로 음식을 만들었는지 알려 주기 위한 ‘원산지 표시’가 있어요.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우리가 먹는 것에 대해 완벽히 안다고 말할 수 없어요. 단지 ‘어디에서’ 왔는지만 알 수 있을 뿐이지요. 유전자가 변형되었는지, 독한 농약을 쓰는 작물인지,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된 작물인지 알 수가 없어요. 토종 씨앗으로 재배한 토종 농산물을 먹는다는 것은 우리가 무엇을 먹는지 완벽하게 안다는 것을 의미해요. 씨앗이 토종 씨앗이라면 콩 심은 데서는 콩 나고, 팥 심은 데서는 팥이 나거든요.
최고효과 기초탄탄 계산법 6권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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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단계별 학습으로 계산력을 탄탄하게 잡아 주는 연산 학습지자연수의 곱셈과 나눗셈 2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두 자리 수·세 자리 수)×(두 자리 수)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단계별 학습으로 계산력을 탄탄하게 잡아 주는 연산 학습지
잃어버린 미투리 한 짝
웅진주니어 / 윤영선 지음, 강소희 그림 /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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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윤영선 지음, 강소희 그림
웅진책마을 시리즈. 제5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혼의 세계에 사는 칠복이가 의식 속 이승 세계로 내려와 왕의 신발을 찾는 영화 같은 구성을 취한 작품이다. 칠복이가 왜 혼의 세계에서 내려와 왕의 신발을 훔쳐 왕이 되려고 하는지, 칠복이는 전생에 무엇이었는지 작품은 끊임없이 독자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초대한다. 그리고 칠복이가 처음 가 본 강가에서 데자뷰를 겪는 장면이나 단종이 혼인 칠복이의 기척을 느끼고 쳐다보는 장면 등 결말의 반전을 예시하는 복선이 중간 중간 촘촘히 배치되어 독자들을 작품에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여기에 결말 부분의 짜릿한 반전을 더해 재미와 완성도를 골고루 갖추었다.들어가는 이야기 1. 미투리 한 짝 2. 육지 속 작은 섬에서 3. 이대로 돌아가지 않아, 절대로 4. 두견새 울던 날 5. 사람답게 사는 것 6. 몸과 혼 나가는 이야기 당선 소감제5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 수상작! ”내가 임금으로 태어나 그대의 소원 다 이뤄 드릴게. 미투리 한 짝 밖으로 훅 던져 버려요.” 대비가 지어 준 미투리 한 짝을 잃어버린 단종. 사람으로 태어나기 위해 미투리 한 짝이 필요한 칠복이. 미투리를 사이에 둔 둘의 만남! 과연 우연이었을까? <잃어버린 미투리 한 짝>은 제5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혼의 세계에 사는 칠복이가 의식 속 이승 세계로 내려와 왕의 신발을 찾는 영화 같은 구성을 취한 작품이다. 칠복이가 왜 혼의 세계에서 내려와 왕의 신발을 훔쳐 왕이 되려고 하는지, 칠복이는 전생에 무엇이었는지 작품은 끊임없이 독자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초대한다. 그리고 칠복이가 처음 가 본 강가에서 데자뷰를 겪는 장면이나 단종이 혼인 칠복이의 기척을 느끼고 쳐다보는 장면 등 결말의 반전을 예시하는 복선이 중간 중간 촘촘히 배치되어 독자들을 작품에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여기에 결말 부분의 짜릿한 반전이 더해져 재미와 완성도를 갖춘 작품으로 탄생했다. 단종의 고뇌와 슬픔을 생생하게 그려 낸 작품! <잃어버린 미투리 한 짝>은 전생의 혼이라는 판타지 요소를 도입해 단종의 고뇌와 슬픔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풀어내고 있다. 주인공 칠복이는 시간과 공간을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는 혼으로 단종 주위를 계속 맴돌며 단종의 미투리를 훔칠 기회를 엿보다 수양 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당한 단종의 처지를 알게 된다. 왕위를 지켜 내지 못한 죄책감에 단종이 괴로워할 때 칠복이는 생각한다. ‘미투리 한 짝이나 훅 던져 버리세요. 내가 다음 생에서 다 살아 드릴 테니.’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단종의 고뇌에 점차 동화되어 연민의 감정마저 갖게 된다. 작가는 단종의 가슴앓이는 나의 아픔이라고 말한다.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죽음의 그림자 앞에서 왕의 자리와 충신들을 지켜 내지 못한 단종의 17세는 꿈을 잃고 미래가 보이지 않았던 암흑 같던 작가의 17세,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던 작가 아들의 17세와 닮아 있었기 때문이다. 작가는 철없던 아들의 17세를 칠복이로 녹여냈고, 암울했던 작가의 17세를 아픔의 연속이었던 단종에게 투사했다. 단종은 작가의 아픔이 고스란히 담긴 캐릭터로 독자들에게 단종의 고뇌와 슬픔을 한층 간절히 전달하고 있다. 작가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단종 이야기! 단종과 세조 이야기를 다룬 작품들은 많았다. <공주의 남자> <왕과 비> <한명회> 등과 같은 사극 드라마가 있었고, <어린 임금의 눈물>이라는 동화도 있었다. 하지만 <잃어버린 미투리 한 짝>은 앞선 작품들과는 달리 단종과 세조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작가만의 독특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슬픔에 담긴 단종을 보며 칠복이는 생각한다. ‘사람의 신분 중에 최고로 높은 왕이 무슨 미련 때문에 미투리 한 짝을 버리지 못하는가.’ 하지만 대비가 손수 지어 준 미투리는 왕이 아닌 평범한 백성으로 태어나 대비와 함께 살고 싶은 단종의 바람이 깃든 소중한 물건이었다. 단종은 학자들에게 왕의 도리와 해야만 하는 일에 대해서 배웠을 뿐, 개인의 사사로운 감정이나 행복에 대해서는 배운 적이 없었다. 단종은 자신에게 질문한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 왜 모든 것을 가진 왕은 행복할 수 없는가. 그리고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에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똑같이 묻고 있다. 이 부분은 단지 역사의 희생양이었을 뿐만 아니라 한 개인으로서의 단종을 고민했던 작가의 시각이 깊이 녹아 있는 대목으로 같은 소재를 다룬 다른 작품들과 차별성을 갖게 한다.‘사람이 행복한 이유는 신발을 신기 때문이지. 신발을 잘 선택해 신으면 행복을 누리지만 잘못 선택하면 불행이 닥친단다.’칠복이는 하늘의 원로인 할아버지의 말을 믿었다. 사람이 되고 싶은 바람, 그 첫 번째 과제가 자신의 발에 꼭 맞는 신발을 훔쳐 오는 것이었다. 칠복이는 임금의 신발을 갖고 싶었다. 막강한 힘을 가진 임금으로 태어나고 싶었지만 할아버지 앞에서는 입도 뻥끗하지 않았다. 왜 숨기고 싶었는지는 알 수 없었다. 칠복이는 혼이 관리하는 별을 심사하러 다니는 원로들을 시무룩하게 맞이했다. 원로들 중에 칠복이 할아버지가 고개를 가로저었다. “못난 놈.” 하는 것 같았다.- <들어가는 이야기> 중에서 칠복이는 행랑채 지붕에 비스듬히 누워 잃어버린 미투리 한 짝 때문에 우는 소년을 못마땅하게 바라보았다. 그렇다고 칠복이 손에 들린 미투리 한 짝을 울고 있는 소년 앞에 내어놓고 기쁘게 해 줄 생각도 없었다. ‘미투리 한 짝 밖으로 내던지세요. 그렇게 자신을 한탄하며 나무랄 바엔 남은 미투리 한 짝 훅 던져 버려요. 내가 다음에 태어나서 임금이 못 한 일 다 해 드릴 테니.’칠복이는 징징대고 싶은 심정이었으나 조용히 때를 기다리기로 했다. - <육지 속 작은 섬에서> 중에서
훈맹정음 할아버지 박두성
천개의바람 / 최지혜 (지은이), 엄정원 (그림)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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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
인물,위인
최지혜 (지은이), 엄정원 (그림)
바람 그림책 71권. 훈맹정음을 통해 시각 장애인을 빛의 세계로 이끌었던 박두성의 삶을 그리고 있다. 요란하지 않게, 늘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던 묵직한 그의 삶의 태도와 향기가 담겨 있다. 흔히 한글의 우수성은 잘 알지만, 시각 장애인의 글자인 한글 점자의 우수성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책을 통해 한글 못지않게 한글 점자 훈맹정음의 의미와 가치도 깨달을 수 있다. 책 뒤에 한글 점자 훈맹정음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서 아이들이 점자에 관심을 갖고, 우리 점자의 특징과 독창성을 자세히 알도록 했다.세종대왕은 백성을 위해 한글, 훈민정음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우리에게는 또 하나의 한글이 있어요. 바로 눈먼 이들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훈맹정음’이에요. 훈맹정음은 맹아 학교 선생님이었던 박두성이 오랜 기간 열정을 기울여 만든 한글 점자예요. 눈먼 이들은 손끝으로 훈맹정음을 읽으며, 새로운 세상을 만나요. * 송암 박두성 기념관 추천 * ■ 훈맹정음을 만든 박두성 우리 나라 서쪽, 자그마한 섬 교동도에 박두성이 살았어요. 어려서부터 착하고 반듯했던 박두성은 커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어요. 처음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지도했지만, 얼마 있다 맹아 학교에서 앞 못 보는 아이들을 가르쳤지요. 이때는 일제가 우리 나라를 강제로 점령하던 시기여서 우리말도, 우리 글도 자유롭게 쓰지 못했어요. 눈먼 아이들 역시 일본 점자로 공부해야만 했지요. 하지만 앞 못 보는 아이들에게 일본 점자는 낯설고 어려웠어요. 아이들은 배움에 뜻을 잃고 절망했어요. 박두성은 아이들의 마음을 밝혀 줄 빛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건 바로 아이들을 빛의 세계로 이끌어 줄 한글 점자, ‘훈맹정음’이었어요. ■ 눈먼 이들의 세종대왕, 박두성의 삶 조선 시대에 세종대왕은 글이 없는 백성을 위해 한글, 훈민정음을 만들었어요.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고 나서 꼭 480년 뒤에 우리에겐 또 하나의 한글이 탄생했어요. 바로 눈먼 이들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훈맹정음’이에요. 훈맹정음은 일제 강점기 시절, 조선총독부 제생원에 속한 맹아 학교 선생님 박두성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한글 점자예요. 일반 학교를 거쳐 맹아 학교 선생님으로 부임한 박두성은, 일제 치하에서 장애를 겪는 아이들의 비참한 현실을 알게 되었어요. 앞도 안 보이는 아이들이 알아듣지도 못하는 일본 말로 수업하고, 일본 점자를 익히는 건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지요. 박두성은 고민 끝에 우리 아이들이 쉽게 익힐 수 있는 여섯 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한글 점자를 만들었어요. 일제의 눈을 피해 한글 점자를 만드는 일은 무척이나 위험하고 어려웠어요. 한글 점자를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건 꿈도 꿀 수 없는 일이었죠. 그럼에도 박두성은 용기를 내 조선 총독부에 편지를 보내 아이들에게 한글 점자를 가르칠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아 냈어요. 그러면서 눈먼 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배움에 힘쓰도록 격려했어요. 손끝으로 점자를 읽으며 세상을 알아 가도록 이끌었죠. 자, 눈을 돌려 주위를 보세요. 엘리베이터 버튼, 자판기 버튼, 음료수 캔 등 우리 생활 곳곳에서 점자를 볼 수 있어요. 박두성이 빚어낸 훈맹정음이 오늘날까지도 어둠에 갇힌 시각 장애인에게 세상의 빛을 전해 주어요. 그럼에도 박두성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겸손하게 말했어요. “나는 좋은 일이라고 해서 한 것이 아니고, 필요한 것을 하느라고 한평생 지나온 것뿐입니다. 그러니 나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칭찬받을 대상이 아닙니다.” 이 책은 훈맹정음을 통해 시각 장애인을 빛의 세계로 이끌었던 박두성의 삶을 그리고 있어요. 요란하지 않게, 늘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던 묵직한 그의 삶의 태도와 향기가 담겨 있어요. ■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를 따른 우리 점자 우리 한글, 훈민정음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우수한 글자예요. 박두성이 만든 훈맹정음 역시 훈민정음을 만들었던 원리를 따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만들어졌어요. 처음 훈맹정음 연구를 시작할 때, 서양의 점자나 일본어 점자를 따라 만들자는 의견도 있었어요. 하지만 박두성은 우리 아이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우리 한글의 원리를 그대로 따르고 싶었어요. 그럼 훈민정음의 원리는 무엇일까요? 한글은 ‘ㄱ, ㄴ, ㄷ…’ 같은 자음과 ‘ㅏ, ㅓ, ㅗ, ㅜ…’ 같은 모음의 조합으로 글자를 이루어요. 따라서 자음과 모음만 알면, 어떤 글자든 자유롭게 쓸 수 있어요. 훈맹정음 역시 자음과 모음의 조합으로 글자를 만들어요. 한글과 다른 점은 첫소리 자음과 끝소리(받침) 자음이 구분되어 있다는 것뿐이에요. 한글 점자 훈맹정음은 여섯 개의 점으로 자음이나 모음을 나타내는 ‘6점식 점자’예요. 여섯 개의 점 가운데 어떤 위치에 있는 점이 볼록 튀어나왔느냐로 글자를 구분해요. 시각 장애인들은 손끝으로 튀어나온 점을 만져서 글자를 읽지요. 한글 점자는 자음과 모음, 문장부호와 숫자, 관용어 등 기본 글자만 익히면, 누구나 쉽게 배워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글자끼리 서로 헷갈리지도 않아요. 세계 어디에도 없는 우리만의 독창적인 점자로, 그 속에는 우리말의 정신을 지키려는 자주적인 의식이 녹아 있어요. 흔히 한글의 우수성은 잘 알지만, 시각 장애인의 글자인 한글 점자의 우수성은 잘 알려지지 않았어요. 이번 책을 통해 한글 못지않게 한글 점자 훈맹정음의 의미와 가치도 깨달을 수 있어요. 책 뒤에 한글 점자 훈맹정음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서 아이들이 점자에 관심을 갖고, 우리 점자의 특징과 독창성을 자세히 알도록 했어요. ■ 수묵 기법에 담긴 인물의 삶 박두성은 푸른 바다로 둘러싸인 작은 섬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출렁이는 바다를 바라보며 언젠가는 너른 육지로 나아갈 꿈을 꾸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림작가 엄정원 선생님은 박두성이 나고 자란 교동도를 둘러보며 시각 장애인에게 희망이 되어 준 푸른빛을 떠올렸나 봐요. 이 책 처음부터 끝까지 박두성은 푸른빛 옷을 입은 인물로 담겼어요. 나라 잃은 암울한 시대 상황에서도, 앞을 못 보는 캄캄한 처지에서도 푸른빛은 우리에게 한줄기 희망을 떠올리게 해요. 이 책의 그림은 인물의 삶을 있는 그대로 풀이하거나 해설해 주지 않아요. 그림작가의 눈으로 재해석된 인물의 삶이 담백하면서도 강렬한 수묵 채색화로 표현되었어요. 일제 치하에서 앞 못 보는 아이들이 배움에 좌절하는 절망스러운 상황은 형태감이 뭉개진 먹의 번짐으로 먹먹하게 담겼어요. 또한 훈맹정음으로 희망을 전할 때는 창 밖에서 쏟아지는 강렬한 색채로 표현되고요. 수묵 기법의 먹선이 주는 따사로움과 부드러움은 박두성에 대한 작가의 애정을 느끼게 해 주어요. 그러면서도 일제 강점기 시절의 복장이나 풍경 등은 당시 엄혹했던 시대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 주고요. 상징성과 사실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인물 그림책이에요.
동물백과 : 누구일까요? (개정판)
키움 / 임신재 글, 정경호 그림 / 200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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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자연,과학
임신재 글, 정경호 그림
풀밭의 뜀뛰기 선수는 누구일까요? 둥글고 딱딱한 집을 등에 지고 다니는 동물은 누구일까요?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60종의 동물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놀이 형태로 구성한 『동물백과』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면서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하나씩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문에 삽입된 실제 사진과 자세한 설명들이 각 동물의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재미뿐만 아니라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서 전문가의 세심한 감수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동물 이야기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될 것입니다. ① 힌트- 학습적인 소재를 재미있게 구성! 각 동물의 특성이나 생김새 등에 관한 단계적인 힌트를 제시하면서, 어린이가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맞힐 수 있도록 하였다. 부분 사진, 연상 그림, 첫 글자, 영문명 등, 후에 학습이 될 만한 소재로 힌트를 제시하였고, 어렵지만 알아두면 좋은 동물의 분류 등은 아래에 따로 묶어 정리하였다. ② 사진과 설명 - 동물의 실제 사진 삽입! 그림으로 표현될 수 없는 생동감과 사실감을 살리기 위해 실제 동물 사진을 넣었고, 힌트 페이지에서 생각했던 각 동물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아이들의 이해를 충분히 도왔다. ③ 생각 키우기 - 어려운 내용을 흥미로운 문제로! 각 동물의 생김새나 행동, 생태적인 특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가는 부분으로, 자칫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쉬운 문답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연상 학습을 돕는 그림으로 답을 제시하며 자세한 부가 설명을 덧붙여 어린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Key Point.1 Education + Entertainment = Edutainment 어렵게 느껴지는 교육과 재밌게 느껴지는 오락이 어울러 신개념 학습 놀면서 배워요 를 만들다! 온라인 학습시장에서 이미 실현된, 교육이라는 뜻의 ‘에듀’와 오락이라는 뜻의 ‘엔터테인먼트’의 합성어, ‘에듀테인먼트’는 기존의 일방적이고 정적인 교육에서 벗어난, 재미있게 놀면서 배운다는 신개념 학습방법이다. 동물백과는 이 방법을 토대로 아이들의 학습을 돕고자 하였다. 또한, 단순히 재미를 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동물에 대한 기본 정보를 실어 백과사전이 가져야 할 정보 제공에도 충실히 하였다. Key Point.2 새우의 등이 굽은 까닭? 알쏭달쏭 문제는 생각 키우기 퀴즈로 재미있게! “아~ 정말?”, “진짜 그랬어?” 어른들도 잘 풀지 못하는 생각 키우기 문제는 이 책의 기획의도를 가장 잘 반영하는 부분으로,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 그림을 보는 재미와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재미가 책을 읽는 즐거움을 증폭시킨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문제가 수두룩하다. 이 책은 먼저‘누구일까요?’라는 질문을 던져서 어린이의 호기심을 이끌어낸다. 다양한 힌트를 제시하고 나면, 어린이들은 힌트에 적합한 동물을 하나씩 유추해 나가며 해당 동물의 생김새나 행동, 생태적인 특징까지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호기심으로 인해 자극된 어린이의 지적 욕구는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의 정보로 해소되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과학적 추리력과 탐구력, 성취감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된다. 정해진 학습방법은 없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수께끼 형식으로 활용해도 좋고, 역으로 아이들이 사진을 보고 문제를 내어도 좋다. 문제를 내고 만드는 과정은 아이들의 표현력과 관찰력, 논리적 사고 능력을 확장시켜 준다.
6·25가 뭐예요? What is 6·25?
물망초 / 황인희 (지은이), 김경숙 (그림), 전인범 (옮긴이), 전인범, 정수한, 차동길 (감수)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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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명작,문학
황인희 (지은이), 김경숙 (그림), 전인범 (옮긴이), 전인범, 정수한, 차동길 (감수)
어린이를 위한 우리 역사 그림 동화이다. 이 책은,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우리 어린이들에게 6·25전쟁의 배경과 경과, 결과 등을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기획한 책이다. 이 책에는 예비역 장성 세 명의 철저한 감수를 통해 정확하고 분명한 정보를 실었고 그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쪽마다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곁들였다. 이 책에는 해방과 분단으로부터 시작되는 6·25전쟁의 배경, 발발과 그 경과, 유엔군 참전, 인천상륙작전, 흥남철수작전, 반공포로 석방, 정전 협정 체결 등 6·25전쟁의 전 과정은 물론 국군포로와 참전 외국 장병 등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분들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또 정전 후 사회 변화 등을 다루고 우리가 전쟁으로 지킨 자유의 소중함을 강조하여 어린이들이 6·25전쟁을 ‘자유 수호 전쟁’으로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1. 공산군이 쳐들어온 전쟁, 6·25 A wor started by the communists 2. 38선으로 가로막힌 남한과 북한 Korea was divided along the 38th parallel 3. 전쟁을 일으킨 세 명의 범죄자 The three criminals who started the war 4. 가짜 장군 김일성 The fake General Kim, Il-sung 5. 일요일 새벽에 쳐내려온 6·25 The Korean war began on a Sunday dawn. 6. 온 국민이 피란민이 되었다 Everyone became a refugee. 7.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를 도우러 온 유엔군 The United Nations Forces came to the aid of the only legitimate government on the Korean peninsula 8. 국군 병사에게 감동한 맥아더 장군 General MacArthur was impressed by a Korean soldier 9. 가방 대신 총을 들고 전쟁터에 나간 학도의용군 Student Volunteer Soldiers who took arms instead of school books 10. 치열했던 다부동 전투 The fierce fight at Dabudong. 11. 수많은 군인이 희생된 낙동강 전선 Great sacrifice at the Nakdong river. 12. 서울을 되찾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 The fierce fight to retake Seoul. 13. 인천상륙작전의 성공 The success of the Incheon landing 14. “통일을 위해 북쪽으로 진격해야 한다” We must advance North to achieve unification. 15. 가자, 38선 너머로! Let’s go beyond the 38th parallel! 16. 중공군 때문에 또다시 후퇴 Again retreat because of communist Chinese forces 17. 위대했던 장진호 전투 The great battle of the Chosin reservoir. 18. 피란민을 구한 흥남철수작전 Korean refugees were saved during the Heungnam withdrawal 19. 김치라는 이름의 아기들 Children named Kimchi 20. 서울을 다시 빼앗긴 1.4후퇴 The 4 January retreat and the loss of Seoul 21. 정전 회담 시작 The start of the armistice negotiations 22. 팽팽하게 맞섰던 포로 문제 The contentious issue of prisoners of war 23. “반공 포로에게는 자유를 주자.” Let’s give the Anti-communist prisoners freedom 24. “한 치의 땅도 양보할 수 없다” Not a single patch of land will be given up. 25. 북한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 Those who could not return from North Korea 26. 아직도 끝나지 않은 6·25전쟁 The Korean war still continues 27. 새로운 경계선, 군사분계선 A new security line; the Military Demarcation Line 28. 피란 중에도 교육은 계속되었다 School was still open during the war. 29. 기억해야 할 사람들, 기억해야 할 일들 People to remember and things to keep 30. 자유를 지켜낸 위대한 역사 A great history protecting Freedom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우리 역사 그림 동화이다. 이 책은,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우리 어린이들에게 6·25전쟁의 배경과 경과, 결과 등을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기획한 책이다. 이 책에는 예비역 장성 세 명의 철저한 감수를 통해 정확하고 분명한 정보를 실었고 그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쪽마다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곁들였다. 6·25전쟁을 설명하는 어린이 책은 많지 않다. 또 기존에 출간된 6·25전쟁 관련 어린이 책은 지엽적인 부분 설명에 치우치거나 에피소드 중심으로 감성에만 호소하는 스토리 전개가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그런 책으로는 어린이들이 6·25전쟁이라는 역사적 사건의 전체적인 큰 그림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려웠다. 또 설명이 모호하여 동족상잔의 엄청난 전쟁의 책임 소재를 알 수 없게 만든 경우도 많았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6·25전쟁이 북한 공산군의 남침으로 발발했다는 단순하고 분명한 사실에도 의혹을 갖게 되고 ‘우연히 일어난 전쟁’, ‘쌍방 과실로 일어난 전쟁’이라는 등의 문제를 왜곡·호도하는 주장까지 나오게 되었다. 이 책 발간의 취지는, 대한민국 건국 이후 발생한 가장 큰 사건이었고 아직까지도 우리 국민 전체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는 6·25전쟁에 대해 우리 어린이들에게 올바로 알려주고자 함이다. 역사적 사건이 더 많이 왜곡되고 진실이 뒤틀어지기 전에 6·25전쟁에 대해 정확하고 분명한 사실을 어린이들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해 이 책을 발간하게 된 것이다. 이 책에는 해방과 분단으로부터 시작되는 6·25전쟁의 배경, 발발과 그 경과, 유엔군 참전, 인천상륙작전, 흥남철수작전, 반공포로 석방, 정전 협정 체결 등 6·25전쟁의 전 과정은 물론 국군포로와 참전 외국 장병 등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분들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또 정전 후 사회 변화 등을 다루고 우리가 전쟁으로 지킨 자유의 소중함을 강조하여 어린이들이 6·25전쟁을 ‘자유 수호 전쟁’으로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이 한영 대역으로 구성되었다는 것도 두드러진 특장점 중 하나이다. 이 책의 영문 제목은 <What is 6·25?>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6·25전쟁에 대한 설명이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되는지 비교해 볼 수 있게 하였다. 이 한영 대역 구성은 우리 어린이들이 다른 나라 친구들에게 6·25전쟁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외국에 살고 있는 동포 어린이들은 물론 한국에 관심이 있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6·25전쟁에 대해 바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영문 번역은 전 특전사 사령관인 전인범 예비역 중장이 맡았다. ‘군내에서 영어를 가장 잘하는 사람’이라고 평가받은 그는 어린이들이 6·25전쟁에 대해 영어로도 분명하게 알 수 있도록 쉽고 정확한 용어로 번역하였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한 김경숙 작가가 그린 이 책의 그림은, 전쟁의 비장한 느낌까지 표현한 깊이 있는 수채화와 섬세한 펜화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또 세 명의 예비역 장성이 그림 내용도 감수하여 어린이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 했다. 도서출판 물망초가 펴낸 <6·25가 뭐예요?(What is 6·25?)>를 통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6·25전쟁에 대해 보다 정확하고 진실되게 알릴 수 있을 것이다. 이로써 자유 진영 여러 나라가 피 흘려 싸우며 지켜낸 자유의 가치를 바로 알고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정립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유엔군은 왜 우리를 도와줬나요?” Why did the United Nations Forces come to our aid? 그거야 유엔이 대한민국을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인정했으니까 그랬지. 북한의 침략 소식을 들은 유엔은 긴급 안전보장이사회를 열어서 우리나라에 유엔군을 보내기로 결정했어. 북한은 유엔의 승인을 받지 못한 반국가 단체였으니까. 그러니 유엔이 승인한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인 대한민국을 침략한 것은 유엔에 도전한 것이나 다름없었어. 그래서 당연히 유엔군을 보낸 거야. 유엔이 만들어진 후 처음으로 세계 평화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유엔군 사령부를 설치했단다. 유엔 결정에 뜻을 같이한 16개 나라가 바로 군대를 보내주었어. 다섯 나라는 의료지원단을 보내주었고 전쟁하는 데 필요한 물자를 보내준 나라도 39개 국이나 되지. 다 합하면 60개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을 도와줬단다. 하지만 유엔군이 다 도착하기까지는 두 달 이상 시간이 걸렸어. 그때는 유럽이나 미국, 남태평양, 아프리카에서 대한민국까지 배를 타고 와야 했으니까. That was because the Republic of Korea was the only legitimate government on the Korean peninsula. When the United Nations learned of the North Korean invasion they convened an emergency Security Council meeting and decided to send UN troops to Korea. In the eyes of the UN, North Korea was an illegitimate state. Therefore an attack on the Republic of Korea was an attack on the United Nations and it was only natural for the UN to send troops. For the first time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UN, the United Nations Command was stood up to protect world peace and freedom. Sixteen nations showed support by sending combat troops and five countries sent medical units. Thirty nine other countries sent much needed supplies which put the total to sixty countries that supported the Republic of Korea. It took two months before the UN troops arrived because they came on ships from America, South Pacific, and Africa. “우리가 서울을 되찾은 후 인민군은 어떻게 되었나요?” What happened to the North Korean army after we re-took Seoul? 인천에서 갑작스러운 공격을 당하자 북한 인민군은 우왕좌왕했지. 한 마디로 독 안에 든 쥐가 되어 모든 전선에서 후퇴하기 시작했어. 서울을 되찾은 다음 날, 이승만 대통령은 맥아더 장군에게 “머뭇거리지 말고 북쪽으로 진격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어. 그런데 유엔군은 38선 너머까지 쫓아가서 인민군을 무찌르려고 하지 않았지. 그냥 전쟁 이전 상태인 38선까지만 회복하려고 했던 거야. 이승만 대통령은 38선을 넘어 계속 싸워서 통일을 이뤄야 한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중대한 결심을 했단다. With the sudden attack at Incheon the North Korean army was in panic. They were like a rat in a jar and started to retreat on all fronts. Once we took Seoul, president Rhee told General MacArthur that "we must proceed North without delay". The United Nations was not prepared to advance beyond the 38th parallel but president Rhee wanted to continue the fight and achieve unification which lead to an important decision. “배에 탄 피란민들은 무사히 남한으로 왔나요?” Did the refugees reach South Korea safely? 마지막으로 흥남을 떠난 배는 메러디스 빅토리호였어. 배에는 음식물도 넉넉하지 않았고 날씨도 무척 추웠지. 사흘간의 항해 끝에 피란민 모두 무사히 거제도에 도착했어. 그런데 그 사흘 동안 피란민 숫자는 다섯 명이나 더 늘어나 있었단다. 배 안에서 아기들이 태어난 거야. 새로 태어난 아기들에게 미군은 ‘김치’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어. 이렇게 ‘김치’ 아기는 1호부터 5호까지 태어났지. 그래서 12월 25일에 마무리된 흥남철수작전을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고 부르기도 한단다. 그리고 2004년에는 한 척의 배로 가장 많은 사람을 구출한 기록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랐어. The last ship to leave Heungnam port was the SS Meredith Victory. The ship did not have enough food or water and the weather was very cold. After three days at sea she safely arrived to Geoje island. During the three day travel the ship gained five more people because babies were born. The Americans nicknamed them Kimchi and called them Kimchi one to Kimchi five. That is why people call the Heungnam evacuation the 'Christmas miracle'. In 2004, the SS Meredith Victory was recorded as the ship that saved the most people by Guinness World records.
어린이 지식 e 05
지식채널 / EBS 지식채널e 제작팀 글, 민재회 그림 /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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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지식채널e 제작팀 글, 민재회 그림
어린이 지식e-⑤ 꿈과 진로 편 [어린이 지식e]의 다섯 번째 도서인 \'꿈과 진로 편\'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찾아 능력을 개발한 여러 사람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인생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진로와 자기 계발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이다. 행복한 인생의 필수 요건인 꿈과 직업에 관한 열여덟 편의 이야기는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이를 직업으로 실현시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알려 준다.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꿈을 대하는 삶의 자세를 배울 수 있다. 1부. 삶과 꿈 - 행복한 삶의 첫걸음, 꿈을 찾자 01_ 간절하게 원하고 도전하라, [항상 갈망하라] 02_ 쓰레기 더미에서 피어난 꿈, [랜드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03_ 방황하는 헤르만 헤세, [지켜진 꿈] 04_ 꿈을 이루는 데 늦은 때란 없다, [그림 할머니] 2부. 고난의 극복 - 어려움을 딛고 앞으로 05_ 꿈꾸라 그리고 상상하라! [그녀의 이야기] 06_ 꿈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축구 선수 박지성] 07_ 20여 년에 걸쳐 완성한 [마지막 교향곡] 08_ 슈퍼맨보다 더 위대한 [슈퍼 휴먼] 09_ 가업을 물려받을 특별한 조건, [후계자들] 3부. 능력의 개발 - 다른 생각, 특별한 성공 10_ 40년 동안 그린 사과, [세잔의 모델] 11_ 사물의 몸과 마음으로 들어가는 [신비한 능력] 12_ 모두를 만족시킨 [최고의 맛] 13_ 장 발장을 바꾼 따뜻한 마음, [거짓투성이 책] 14_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인기 직업] 4부 일과 행복 - 행복한 사람, 행복한 세상 15_ 꿈을 이루는 최고의 비법, [문제는 재미다] 16_ 진정한 리더의 덕목을 알려 주는 [600년의 교훈] 17_ 사람이 행복한 집을 짓는 [건축가 정기용] 18_ 시간을 선물해 주세요, [열다섯]진지하게 자신의 꿈을 찾아보게 한다 [어린이 지식e-⑤꿈과 진로 편]은 꿈과 진로 그리고 직업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먼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다양한 경험과 탐색을 통해 자신이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찾아내야만 한다. 본문에서 스티브 잡스는 \"갈망하라 그리고 무모하게 도전하라!\"고 말한다. 그런데 요즘 청소년들은 자신이 꼭 하고 싶은 일, 즉 꿈이 없는 것이 문제라고 한다. 열정적으로 갈망하고 무모하게 도전하고 싶어도 정작 꿈이 없다면 모두 소용없는 일이다. 가장 먼저 꿈을 찾아야 한다. 다양한 인물들이 꿈을 이룬 과정을 재미나게 들려주고 있는 열여덟 편의 이야기에는 그 인물들이 꿈을 찾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왜 그렇게 해야 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계속 던지고 있다. 이에 대한 해답을 풀어가는 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며, 아이들이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게 한다. 새로운 생각, 남다른 도전을 꿈꾸게 한다 또한 [어린이 지식e-⑤꿈과 진로 편]은 새로운 생각, 남다른 방법으로 도전하기를 강조한다. 40년 동안 사과를 그리다 빛의 변화를 표현하는 미술 기법을 일군 세잔, 침팬지와 교감을 이루며 동물의 생태를 연구한 제인 구달, 옥수수에 집중하다 아예 옥수수 알갱이가 되어 유전자를 연구한 매클린톡, 최고는 하나라는 생각을 버리고 다양한 최고의 맛을 찾아낸 모스코비츠. 이들은 새로운 시각, 남다른 태도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이다. 독특한 사고와 거꾸로 생각하기를 통해 새로운 기법을 만들고, 새로운 과학 이론을 발견하고, 성공을 이끌어 낸 것이다. 풀포기 하나, 작은 미물에도 마음을 쏟아 꿈을 이루어 간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새로운 생각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나는 무엇을 다른 눈으로 보고 생각하지?\" 하는 도전을 시작할 것이다. 고난 극복에 대한 끈기를 길러 준다 [어린이 지식e-⑤꿈과 진로 편]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찾아 능력을 개발한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해 고난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이다.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 축구 선수 박지성, 마지막 교향곡의 괴테 등이 열악한 조건을 헤쳐 나간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준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쉽고 편한 것만 추구해서는 이루고자 하는 일을 성공시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릴 때부터 고난을 겪지 않고 풍족하게 자란 세대는 일을 하다가 난관에 부딪히면 쉽게 포기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한 분야에서의 성공을 위해서는 1만 시간의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어렵게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그들이 노력했던 과정을 보며 도전 의식을 키우고, 자신의 꿈을 위해 꿋꿋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힘을 길러 나갈 것이다.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안내해 준다 이 책에서는 성공한 인물들의 이야기와 함께 그 인물들과 관련된 직업을 소개하고 있다. 작가, 화가, 동물학자, 건축가, 운동선수, 음악가, 경영자 등 각각의 직업마다 어떤 일을 하는지, 어느 분야가 있는지,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예전에 인기 직업이었다가 사라진 직업들, 요즘 새롭게 생겨나 뜨고 있는 직업들도 소개하면서 사회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직업의 특성을 알려 준다. 행복한 삶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준다 [어린이 지식e-꿈과 진로 편]에서는 행복한 삶이란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그 일에 만족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남의 눈에 좋아 보일지라도 정작 자신은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면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다. 이 책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적성을 알고 그에 맞는 꿈을 찾기를 권한다. 책을 보는 사이 \"나는 어떤 때 행복한가?\", \"무엇을 할 때 가장 재미있는가?\" 등의 다양한 질문을 만나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주제 의식이 잘 드러나도록 구성된 정보와 삽화 옥수수, 침팬지, 건물에 감정 이입되어 그것을 성공적으로 연구한 사람들이 있다. \"만약 내가 너라면.......\" 내가 아닌 전혀 다른 것이 되는 것을 상상해 보는 감정 이입! 감정 이입 능력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다고 한다. 나는 어떤 것에 관심을 갖고 그것과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어릴 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열다섯 살에 그에 대한 해답을 찾아 나설 수 있도록 1년 동안 시간을 주는 아일랜드의 전환학년 제도. 그들에게 1년은 낭비일까? 선물일까?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 전학년 2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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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수학연구소 지음
[생활 속 게임으로 배우는 톡톡 창의력 수학]은 1~6권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게임처럼 즐기면서 풀 수 있도록 했으며, 3단계 과정을 통해 문제의 규칙을 파악하고 문제 이해력을 키우며 다양한 문제를 만들고 푸는 과정을 거치도록 설계하였다. 이 과정을 거치며 문제 응용력을 키우고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다.① 가위바위보 게임 ② 벌집 퍼즐 ③ 산타할아버지의 선물 상자 ④ 카드 뒤집기 ⑤ 미로를 연결하라! ⑥ 바둑돌 게임 ⑦ 크고 작은 정사각형 개수 ⑧ 물건 운반하기 ⑨ 무게가 다른 구슬 찾기 ⑩ 숫자 퍼즐창의력도 반복 훈련이다 생활 속 게임으로 배우는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학교 입학 후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게임처럼 즐기면서 풀 수 있도록 했습니다. 3단계의 과정을 통해 문제의 규칙을 파악하고 문제 이해력을 키우며 다양한 문제를 만들고 푸는 과정을 거치도록 설계했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며 문제 응용력을 키우고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합니다. 은 1~6권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단계 규칙 파악하기 예제를 통해 문제에서 제시하는 규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문제의 규칙을 이해하게 되면 개념을 잡기가 쉬워지며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파악한 규칙을 활용하여 Step1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응용하기 Step2~4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기본 규칙을 다양하게 응용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3단계 친구와 함께/b> Step2~4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기본 규칙을 다양하게 응용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창의성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창의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초등 수학 교과와 연계하고 싶은 아이
독해력 증진 어휘집
홀수 / 홀수 편집부 (지은이) /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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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 편집부 (지은이)
- 독자 대상: 수능 국어 지문 독해에 필요한 어휘력을 기르고 싶은 수험생 - 구성: ‘문학 독해 증진 + 독서 독해 증진 + 헷갈리는 어휘’로 구성된 단계별 어휘 학습(DAY 01~04, 06~09, 11~14, 15~19)과 독해력 증진 점검(DAY 05, 10, 15, 20) - 특징 · 평가원 기출 지문을 통해 수능 국어 문학과 독서 독해에 필요한 필수 어휘를 학습함으로써 실제 문장 속에 쓰인 어휘의 문맥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단 20일의 학습으로 수능 국어 대비 어휘력을 집중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20일 완성 학습 PLAN’을 수록하여 학생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돕습니다. · 독해력 증진을 위해 필요한 주제별 사자성어와 관용어를 부록으로 수록하였으며, 색인을 통해 지문에 수록된 어휘의 뜻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DAY 01 ~ DAY 04 STEP 1 문학 독해 증진 STEP 2 독서 독해 증진 STEP 3 헷갈리는 어휘 DAY 05 독해력 증진 점검(현대문학) 독해력 증진 점검(독서-인문·예술) 독해력 증진 점검(독서-인문·사회) DAY 06 ~ DAY 09 STEP 1 문학 독해 증진 STEP 2 독서 독해 증진 STEP 3 헷갈리는 어휘 DAY 10 독해력 증진 점검(고전문학) 독해력 증진 점검(독서-사회) 독해력 증진 점검(독서-사회) DAY 11 ~ DAY 14 STEP 1 문학 독해 증진 STEP 2 독서 독해 증진 STEP 3 헷갈리는 어휘 DAY 15 독해력 증진 점검(고전문학) 독해력 증진 점검(독서-과학) 독해력 증진 점검(독서-과학·인문) DAY 16 ~ DAY 19 STEP 1 문학 독해 증진 STEP 2 독서 독해 증진 STEP 3 헷갈리는 어휘 DAY 20 독해력 증진 점검(고전문학) 독해력 증진 점검(독서-과학) 독해력 증진 점검(독서-기술·예술) <독해력 증진 어휘집> 구성과 특징 첫째, STEP 1 문학 독해 증진 & STEP 2 독서 독해 증진 STEP 1과 2에서는 문학/독서 영역의 평가원 기출 지문과 어휘 문제를 바탕으로 수능 국어 대비 필수 어휘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각 어휘와 관련 있는 ‘다의어, 동음이의어, 더 알아둘 어휘’ 등을 제시하고, 지문 옆에는 ‘알아두자! 궁금한 어휘’를 배치하여 어휘력을 폭넓게 확장해 갈 수 있습니다. STEP 1의 ‘문학 TIP’에서는 현대산문 지문 독해에 필요한 기본 어휘 및 참고 상식, 고전산문 빈출 어휘를 정리하였으며, STEP 2에서는 독서 지문의 주제별로 알아두면 좋은 기본 어휘와 참고 상식, 지문에 대한 OX 문제를 제공합니다. 둘째, STEP 3 헷갈리는 어휘 STEP 3에서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고 착각했던 어휘들, 의미가 유사하여 서로 바꿔 쓸 수 있는 어휘들, 비슷하지만 상황에 따라 구별해서 써야 하는 어휘들을 묶어서 정리했습니다. 이를 통해 평가원 기출 어휘 외에도 중요한 어휘들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주어진 문장의 빈칸을 채우는 확인 문제를 통해 각 어휘의 쓰임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셋째, 독해력 증진 점검 DAY 05, 10, 15, 20은 한 주의 어휘 학습을 마무리하며 자신의 독해력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고난도 수능 문학, 독서 지문을 독해하고 어휘 문제를 포함한 기출 문제를 풀어 보면서, 실전 독해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문제를 모두 푼 후에는 정답과 해설을 참고하여 자신의 약점이나 보충 학습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고, 이를 꼼꼼하게 복습함으로써 한층 더 빠르게 독해력을 증진시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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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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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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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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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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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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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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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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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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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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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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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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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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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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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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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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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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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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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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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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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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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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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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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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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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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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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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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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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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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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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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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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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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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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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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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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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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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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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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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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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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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