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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사계절 / 니콜라 데이비스 글, 로라 칼린 그림, 서애경 옮김 / 2015.01.05
13,500원 ⟶ 12,150원(10% off)

사계절그림책니콜라 데이비스 글, 로라 칼린 그림, 서애경 옮김
초등학생이 보는 그림책 시리즈 33권. 2104년 라가치 상 픽션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글을 쓴 니콜라 데이비스는 프랑스 작가 장 지오노가 쓴 <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고 이 작품의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대자연의 위대함과 치유력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은 작가는 그림책 화법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냈으며, 그림 작가인 로라 칼린은 주인공 아이가 변화하는 과정을 감동적인 그림으로 형상화했다. 수많은 지지와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 그림책 10 가운데 하나로 뽑히는 영예를 차지하기도 했다.더럽고 흉측한 것들을 치워 내며 심고, 심고, 심었어 『약속』은 가난하고 황폐한 도시를 배경으로 합니다. 높은 고층 빌딩과 잘 닦인 도로 사이, 어디를 둘러보아도 식물의 자취를 찾아볼 수 없는 곳입니다. 그림을 보면 실제로 소외된 도시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렇다고 이 작품이 소외된 지역의 문제만을 다룬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보편적인 현대인의 정서와 맞닿아 있지요. 환경적으로 잘 가꿔진 도시에서 사는 이들도 주인공 여자 아이의 불안과 우울감에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 삶이 겉으로는 풍요로울지라도 근원적으로는 자연과 동떨어져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자연과 동떨어져, 가난하고 흉측한 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은 마음 또한 가난합니다. 그 사람들 틈으로 사람들의 빈 주머니를 훔치며 살아가는 아이가 보입니다. 하나같이 어두운 표정, 눈을 마주치지 않고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모습에서 살아 있는 즐거움과 희망 따위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우리가 도심을 걸을 때 어딘가를 보면서 아무것도 보지 않는 눈길과 비슷합니다. 절망은 가난한 현실보다, 희망 없는 미래 때문일 것입니다. 작가는 보편화된 절망을 인정하면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 줍니다. 아이는 어느 날 밤 노부인의 가방을 낚아채려 합니다. 가방을 두고 실랑이가 벌어지자 노부인은 “네가 이걸 심겠다고 약속하면, 놓아 주마!” 하고 말을 합니다. 아이는 가방을 가질 욕심에 무턱대고 약속을 하지요. 가방을 열어 보고 나서야 아이는 약속의 실체를 알게 됩니다. 가방 가득 들어 있었던 것은 도토리였습니다. 아이는 순간 ‘도토리 숲’을 꿈꾸며 자신의 변화를 직감합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만으로 돈 걱정과 배고픔을 잊고 ‘꿈꿔 본 적 없는 풍요로움’을 느꼈다고 고백합니다. 아이는 도토리를 심어 나갑니다. 도시 곳곳에 더러운 것을 치워 내며 심고, 또 심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 변화가 없었던 도시에 어느 순간 새싹이 보이고, 나무가 나타납니다. 도시에 나무들이 생겨나자 사람들의 얼굴 표정도 부드러워지고, 활기가 넘치기 시작합니다. 변화의 가능성을 믿고 나무를 심어 가는 일을 통해 아이는 자기 스스로 변화하고 도시도 변화시킨 것입니다. 변화의 정점에는 커다란 나무가 하나 보입니다. 소외된 사람들을 품어 주는 것은 커다란 나무로 비유되는 자연이겠지요.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자연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열린 결말로 이어지는 희망 씨앗 그림 작가 로라 칼린은 독특한 감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도시의 변화상을 즉각적으로 읽히게 그려냈습니다. 맑고 투명한 수채화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잡고, 크레파스와 파스텔로 그림에 질감을 덧입혔습니다. 나무가 나타나기 전, 도시는 무채색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도시 전체의 풍경, 사람들, 얼핏 보이는 커다란 개도 우중충하지요. 하지만 아이가 노부인과 약속을 맺은 날 밤, 아이가 자고 있던 벤치로 형형색색의 새들이 날아옵니다. 또한 도시에 나무가 나타난 뒤로는 다채로운 색깔이 등장합니다. 사람들은 다양한 색깔의 옷을 입고, 어두웠던 도시는 꽃과 나무의 다채로운 빛깔로 메워집니다. 아이와 도시의 변화는 그들만의 이야기로 끝나지 않습니다. 아이는 도토리 심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고향을 떠나 황폐한 도시를 찾아다니며 도토리를 심습니다. 변화는 한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국경을 넘어, 인종을 넘어, 종교를 넘어 이어집니다. 아이가 지나간 곳은 이제 푸르른 숲이 생겨납니다. 이야기 마지막에서 어느 젊은 도둑이 도토리 가방을 훔치려 합니다. 이에 ‘새로운 약속’이 맺어집니다. 이 약속은 독자를 향한 것 같습니다. 작가가 그 젊은 도둑이 우리 안에 누군가가 아닐지 넌지시 물어오는 것 같습니다. ‘나무를 심는 일’이 말 그대로 진짜 나무를 심는 일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겠지요. 지금 자연과 한 발짝 가까워지는 일은 무엇일까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나와 세상을 변화시킬 긍정적 행동, 그 일이 어떤 모습일지 곰곰 생각하게 됩니다.
하오빵 주니어 중국어 Setp 3 (책 + 워크북 + MP3 CD 1장)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최용희 지음 / 2017.08.10
16,500원 ⟶ 14,850원(10% off)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외국어,한자최용희 지음
각 과의 주제와 관련된 중국 문화 이야기를 읽으면서, 배울 내용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중국에 대한 이해가 되고자 했다. 본문에서 배울 새 단어와 핵심 문장을 미리 익히며 기본기를 탄탄히 할 수 있다. 새 단어는 익히고 그림 속에서 배운 단어를 찾아보는 연습을 바로 할 수 있다. 새 단어와 핵심 문장에서 익힌 표현들로, 주인공 친구들의 일상 이야기를 재미있는 회화로 배울 수 있다. 본문의 대화 내용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부분은 '응용회화' 부분을 통해 다양하게 현장감 넘치는 회화를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실력 쑥쑥' 부분을 통해 매 과의 주제와 관련된 테마 단어들을 학습하고 풍성한 어휘를 익힐 수 있다. 따라서 보다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다.1과 맛이 어때? 2과 엄마는 주방에서 밥하고 계세요. 3과 넌 뭐가 되고 싶니? 4과 넌 어떤 수업하는 걸 좋아해? 1-4과 복습과 5과 너 기분 안 좋아? 6과 너 어디가 불편하니? 7과 의자 아래에 있어. 8과 서점보다 가깝니? 5-8과 복습과 정답 및 해석/ 만들기 부록/ 스티커 2장 MP3 CD 1장 워크북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학생 맞춤형 중국어 교재! 쉽고 재미있게 일상회화와 新 HSK를 한 번에~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중국어는 영어와 더불어 필수 외국어로 자리매김하였고, 특히 어린이 중국어 조기교육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에 따라 초등 저학년 대상의 어린이 중국어 교재는 풍성해졌지만, 아직까지 초등 고 학년과 중학생 대상의 주니어 교재는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은 실정입니다. 오랜 교육 현장에서 주니어 교재에 대해 아쉬웠던 점, 필요하다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정성 을 다해 집필한 본 교재 '하오빵 주니어 중국어'가 중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들과 배우는 학 생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인정받는 교재가 되길 기대하며……" - 저자 머리말 중에서 ■ 이 책의 특성 1. 본문 주제에 관련된 중국 문화로 워밍업! 각 과의 주제와 관련된 중국 문화 이야기를 읽으며 어떤 내용을 배울 내용에 대해 호기심을 주고, 중국에 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2. 새 단어와 핵심 문장으로 기본기 탄탄히! 본문에서 배울 새 단어와 핵심 문장을 미리 익히며 기본기를 탄탄히 할 수 있습니다. 새 단어는 익히고 그림 속에서 배운 단어를 찾아보는 연습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3. 스토리가 있는 본문 대화! 새 단어와 핵심 문장에서 익힌 표현들로 주인공 친구들의 일상 이야기를 재미있는 회화로 배울 수 있습니다. 4. 실력 쑥쑥과 응용회화로 실력 UP! 본문의 대화 내용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부분은, '응용회화' 부분을 통해 다양하고 현장감 넘치는 회화를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실력 쑥쑥' 부분을 통해 매 과의 주제에 관련된 테마 단어들을 학습하여 풍성한 어휘를 익혀,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5. 챈트와 활동으로 신나게 학습! 재미있고 다양한 챈트와 활동으로 반복 학습하며 정리, 확인 학습까지 할 수 있습니다. 6. 워크북으로 복습과 新HSK 준비를 한 번에! 新HSK 1급, 2급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新HSK의 시험형식인 '듣기와 독해 시험'을 활용한 문제로 구성하여 본 교재만으로도 新HSK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과의 마지막에 활동지를 넣어 재미있게 본문 내용을 총 복습하고, 간체자 연습도 할 수 있습니다.
행성 사냥꾼
봄나무 / 엘리자베스 러쉬 지음, 이수영 옮김, 가이 프랜시스 그림 / 2011.08.30
10,000원 ⟶ 9,000원(10% off)

봄나무인물,위인엘리자베스 러쉬 지음, 이수영 옮김, 가이 프랜시스 그림
태양계의 역사를 다시 쓴 행성 사냥꾼, 마이크 브라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이크 브라운이 발견해 낸 콰오아와 세드나 같은 소행성과 하우메아와 에리스 같은 왜소행성에 대해서도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천문학자 마이크 브라운의 삶을 중심으로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우주 과학 지식을 가볍고 유쾌하게 전하는 그림책이다. 마이크 브라운은 2006년 타임지 선정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포함되었을 만큼, 동시대 가장 뛰어난 천문학자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과학이 멀리 떨어진 학문이 아니라 지금도 변화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학문이라는 걸 생생히 체험하는 기회가 되어 준다.달라진 태양계! 명왕성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어린 시절, 누구나 이런 방법으로 태양계 행성 이름을 외우곤 했다. 하지만 지금의 아이들은 부모 세대와 달리 이 가운데 여덟 행성의 이름만을 외우게 되었다. 이제 명왕성이 행성에 속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졌지만, 명왕성이 행성에서 빠진 이유를 명쾌히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아이들이 명왕성에 관해 묻는다면 무엇이라 답해 줘야 할까? 이 책은 태양계의 역사를 다시 쓴 행성 사냥꾼, 마이크 브라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행성 사냥꾼’이란 태양계나 외계의 숨은 행성을 찾으려는 천문학자들에게 붙여진 별명이다. 어린 시절, 태양계가 그려진 포스터 보기를 좋아했던 마이크 브라운은 우주를 향한 꿈을 잃지 않고 영민한 천문학자로 자라났다. 그리고 새로운 천체들을 많이 찾아냈다. 마이크 브라운이 발견한 천체 중에서 에리스는 명왕성보다 더 크기가 컸다. 에리스를 통해 과학자들은 그동안 명왕성을 행성이라 불러 왔던 게 잘못이었음을 깨닫게 됐다. 아홉 개의 행성을 배웠던 부모와 여덟 개의 행성을 배우는 아이가 이 책을 함께 읽는다면, 그 차이와 간격 사이에서 징검다리가 되어 주는 마이크 브라운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과학이 멀리 떨어진 학문이 아니라 지금도 변화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학문이라는 걸 생생히 체험하는 기회가 될 법하다. 《행성 사냥꾼》은 더 넓은 우주를 그리며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지구 밖 새로운 세상을 향한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그림책이다. 누가 명왕성을 태양계 행성에서 쫓아냈을까? 동시대 가장 뛰어난 천문학자로 평가받는 마이크 브라운의 행성 사냥 이야기 마이크 브라운은 2006년 타임지 선정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포함되었을 만큼, 동시대 가장 뛰어난 천문학자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봄나무에서 국내 아동서로서는 처음으로 마이크 브라운의 이야기를 담은 책 《행성 사냥꾼》을 펴냈다. 마이크 브라운은 태양계에서도 명왕성을 가장 신기해했다. 명왕성이 지구의 위성인 달보다 크기가 더 작았기 때문이다. 마이크는 태양계 안에 명왕성과 견줄 만한 새로운 행성이 있을 거라고 굳게 믿었다. 그래서 4년 안에 명왕성보다 더 큰 행성이 발견된다는 것을 두고 친구와 내기까지 했다. 마이크는 커다란 행성을 발견하는 사람이 자신이기를 바라며, 열심히 우주의 하늘을 뒤졌다. 마이크는 여러 천체를 발견했지만, 모두 명왕성보다는 작았고 결국 내기에 지게 됐다. 하지만 4년에서 불과 닷새가 더 지난 날, 마이크는 마침내 천체 ‘에리스’를 발견해 냈다. 에리스는 명왕성보다 크기가 더 컸다. 이 발견은 천문학계의 뜨거운 이야깃거리로 떠올랐다. 명왕성도, 에리스도 모두 행성인 걸까? 어디까지를 행성으로 보고, 어디까지를 행성이 아닌 걸로 봐야 할까? 천문학자들은 투표를 했고, 그 결과 명왕성은 76년 동안이나 유지해 오던 태양계 행성의 지위를 잃게 되었다. 새로운 행성을 찾아내겠다는 천문학자 마이크 브라운의 결심과 노력 덕분에, 우리는 태양계를 더 똑똑히 알게 되었다. 행성에 대한 새로운 기준! 넓은 우주를 그리며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꼭 들려줘야 할 태양계 이야기 사실 명왕성은 1930년에 발견되어 태양계의 막내 행성이 된 이후, 줄곧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았다고 한다. 달보다 크기가 작고, 궤도도 조금 특이했으며, 카이퍼 벨트라는 공간에서 다른 여러 천체와 함께 떠 있기 때문이었다. 명왕성보다 큰 천체 에리스가 발견됨으로써 과학자들은 행성의 범주를 바로잡았다. 행성이란 크고 둥글어야 하며, 태양 주위에서 혼자만의 궤도를 돌아야 하고, 주변의 다른 천체를 쓸어 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게 새로운 기준이었다. 명왕성은 크기도 에리스보다 작고, 주변에 다른 소행성과 함께 떠 있으므로 새로운 기준에 따라 더 이상 행성일 수 없었다. 지금의 우리 아이들은 부모 세대가 미지의 영역으로 여기던 우주를 더 많이 알아 갈 세대이다. 그리고 ‘안다’는 것의 가장 기본은 그것의 이름을 부를 수 있고 그것이 속하는 범주를 밝힐 수 있는 것이다. 오래전 생물학자 린네가 《종의 기원》을 통해 자연을 체계화함으로써 세계를 이해하는 눈을 넓힌 것처럼, 많은 별과 행성을 제대로 범주화하는 것도 우주를 이해하는 인식의 터를 튼튼히 다지는 것과 같다. 이 책은 마이크 브라운의 삶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행성의 새로운 기준을 알려주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태양계에 대한 다양한 지식도 배울 수 있다. 페이지 곳곳에 그려진 돋보기 그림 속에는 ‘행성은 왜 둥글까? 행성은 왜 밝게 보일까? 우리 눈엔 모두 반짝거려 보이는 행성과 별이 어떻게 다를까? 천문학자들은 어떻게 일할까?’ 등 기본적인 천문학 지식이 실려 있다. 마이크 브라운이 발견해 낸 콰오아와 세드나 같은 소행성과 하우메아와 에리스 같은 왜소행성에 대해서도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천문학자 마이크 브라운의 삶을 중심으로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우주 과학 지식을 가볍고 유쾌하게 전하는 그림책이다. 아이답게 뛰놀고 상상하는 것의 힘! 동시대 천문학자의 삶을 통해 생생하게 체험하는 과학 어린 시절 마이크 브라운은 엄청난 개구쟁이였다. 종이로 만든 가짜 우주 헬멧을 쓰고, 뒤뜰 진흙탕 속에서 돌멩이를 던져 달 분화구 모양을 만들며 놀았다. 운동화를 자주 잃어버리는 덤벙이였고, 모형 로켓을 만들어도 제대로 날지 못하고 망가져 버리기 일쑤였다. 하지만 마이크 브라운은 어린 시절에 부렸던 말썽들 덕분에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가령, 깜깜하기만 한 밤하늘 속에서 숨겨진 행성을 어떻게 찾아내야 할까? 마이크 브라운은 어렸을 때 잃어버렸던 운동화를 찾으려고 방을 차례차례 뒤졌던 경험을 떠올려, 하늘도 방처럼 구획 지은 뒤 하나하나 찾아가면 된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마이크 브라운의 어린 시절을 위인화해 과장하거나 확대하지 않는다. 남다를 것 없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마이크의 모습을 꾸밈없이 전하는 동시에, 평범하지만 가슴속엔 우주를 향한 빛나는 열정을 품고 있었던 한 소년이 어떻게 그 꿈을 이어가고 성장해 나가는지를 아름답게 보여준다. 태양계를 뒤흔든 위대한 발견이 평범한 어린이의 마음속 열정에서 비롯했다는 이 책의 메시지는, 과학이 어렵고 과학자는 뭔가 특별할 거라는 고정관념을 뒤흔든다. 그리고 아이가 아이답게 뛰놀고 상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일깨운다. 명왕성이 태양계 행성에서 빠졌다는 것은 우리 과학이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갔다는 걸 의미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변치 않으리라 여겼던 진리도 새로운 발견에 의해 변할 수 있고, 과학이란 끝없이 변화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학문이라는 걸 보여주는 가장 생생한 예가 될 것이다. 과학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고 앞으로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아이들이 자신과 동시대를 살고 있는 과학자 마이크 브라운의 삶을 통해 더욱 생생히 체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 마이크와 형 앤디도 모형 로켓을 만들었어요. 앤디의 로켓은 잘 날아올랐지만 마이크의 로켓은 푸득푸득 소리를 내더니 날개가 떨어져 나갔어요. “에이…….” 마이크는 속상했어요.하지만 우주를 그리는 마음만큼은 어른이 되도록 그대로였어요. 어느 날, 함께 일하는 천문학자 친구가 관측소로 찾아왔어요. “마이크, 뭘 찾는 거야?” 친구가 물었어요.“우리 태양계에 또 다른 행성이 있을 거야. 그걸 찾으려고.” 마이크가 대답했어요.“말도 안 돼! 설마 진짜 그렇게 믿는 건 아니지?”“아니, 난 믿어. 아직 증명하지 못했을 뿐이지, 내기를 걸어도 좋다니까.”둘은 정말 내기를 했어요. 마이크는 앞으로 사 년 안에 명왕성보다 더 큰 행성이 발견된다는 데 내기를 걸었어요. 그걸 찾는 사람이 바로 자신이기를 기대하면서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버섯 도감 (보급판)
보리 / 석순자 지음, 권혁도 외 그림 / 2017.01.10
25,000원 ⟶ 22,500원(10% off)

보리도감,사전석순자 지음, 권혁도 외 그림
국제농업생명과학센터(CABI)에서 발표한 최신 분류 체계와 2013년 개정된 우리말 이름을 반영하여 보급판. 송이, 표고, 느타리처럼 친숙한 버섯은 물론 흰오징어버섯, 노루궁뎅이버섯처럼 이름만 들어도 재미있는 우리 버섯 120종을 아름다운 세밀화로 담았다. 신기한 버섯 이야기와 꼭 알아야 할 독버섯, 약으로 쓰는 버섯 등 쓰임새 있는 정보가 가득하고, 어려운 버섯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 써서 어린이뿐 아니라 버섯을 처음 만나는 어른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도감이다.머리말 일러두기 본문 보기 분류 체계 담자균문 주름버섯목 주름버섯과, 광대버섯과, 국수버섯과, 먹물버섯과, 끈적버섯과, 외대버섯과, 졸각버섯과, 벚꽃버섯과, 땀버섯과, 만가닥버섯과, 낙엽버섯과, 애주름버섯과, 화경버섯과, 뽕나무버섯과, 느타리과, 난버섯과, 눈물버섯과, 포도버섯과, 송이과 그물버섯목 그물버섯과, 먼지버섯과, 못버섯과, 비단그물버섯과 꾀꼬리버섯목 꾀꼬리버섯과 방귀버섯목 방귀버섯과 나팔버섯목 나팔버섯과 소나무비늘버섯목 소나무비늘버섯과 말뚝버섯목 말뚝버섯과 자낭균문 고무버섯목 균핵버섯과 주발버섯목 게딱지버섯과, 안장버섯과, 곰보버섯과, 털접시버섯과, 술잔버섯과 동충하초목 동충하초과, 잠자리동충하초과 더 알아보기 버섯의 역사, 버섯이란 무엇일까?, 자실체와 균사체, 버섯의 한살이, 담자균과 자낭균, 포자 자실층, 분해균과 기생균, 공생균 독버섯 남녘과 북녘 버섯 이름 비교 우리 이름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참고 자료 아이들을 자연으로 이끄는 징검다리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버섯 도감 보급판 출시!!! 국제농업생명과학센터(CABI)에서 발표한 최신 분류 체계와 2013년 개정된 우리말 이름을 반영하여 보급판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버섯 120종을 담았습니다. 송이, 표고, 느타리처럼 우리에게 친숙한 버섯은 물론 흰오징어버섯, 노루궁뎅이버섯처럼 이름만 들어도 재미있는 버섯들을 아름다운 세밀화로 담았습니다. 버섯이 자라는 환경을 알 수 있도록 배경을 꼼꼼히 그리고, 닮은 버섯 정보도 곁들였습니다. 권혁도, 임병국 화가가 새롭게 그린 그림들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신기한 버섯 이야기와 꼭 알아야 할 독버섯, 약으로 쓰는 버섯 등 쓰임새 있는 정보가 가득하고, 어려운 버섯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 써서 어린이뿐 아니라 버섯을 처음 만나는 어른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도감입니다. ▶ 우리 출판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세밀화 도감 20년 기념, 보급판 출시 보리출판사는 이십 년 동안 우리 땅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아이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세밀화 도감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동안 에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양장본과 내용이 같은 보급판을 만들었습니다. 좋은 책을 보다 가볍고, 착한 가격으로 손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 사계절 직접 취재해서 꼼꼼히 담아낸 자연 세밀화는 사진 수십 장에 담긴 정보를 한 장으로 압축한 그림으로, 한 생명체의 생김새부터 한살이까지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화가들이 사계절 동안 한 생명체를 관찰하며 섬세하게 그려내어, 개체의 생김새와 특징을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또한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생태 정보를 꼼꼼히 담아낸 성과도 큽니다. 자연스럽고 온전한 생명체의 모습과 최신 생태 정보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 초등학교 전 학년, 전 과목 교과서에 나오는 동식물 수록 초등학교 전 학년, 전 과목 교과서에 나오는 동식물은 물론, 우리 둘레에서 아이들이 흔히 볼 수 있는 생명체들을 두루 실었습니다. 어려운 분류 방법에서 벗어나 서식지에 따라 분류하고 가나다순으로 늘어놓아 아이들이 스스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이야기책처럼 술술 읽히는 도감 학술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두루 다루면서도 이야기책을 보듯이 술술 읽히는 도감입니다. 우리 말법에 따라 쉽게 풀어 썼기 때문입니다. 여러 동식물들이 어느 곳에서 사는지, 생김새는 어떻고 우리 생활에 어떤 보탬을 주는지에 관한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습니다. ▶ 자연에 대한 이해력도 높이고 따뜻한 감성도 길러 주는 도감 자연과 어울려 사는 동식물을 보면서 아이들이 생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 해 줍니다. 또한 생명체와 자연을 이해하고, 건강한 정서를 갖고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보리 세밀화 도감은 온 식구가 함께 보는 책, 어린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보는 책입니다. 기획 | 토박이 토박이는 우리말과 우리 문화, 그리고 이 땅의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좋은 책을 만들고자 애쓰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동안 《보리 국어사전》과 〈겨레 전통 도감〉 다섯 권을 만들었고 세밀화로 자연의 모습을 담은《새 도감》과 《버섯 도감》을 펴냈습니다.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 그림책 스무 권도 만들었습니다.
빨라지고 강해지는 이것이 도형이다 A1 : 입체도형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0.06.15
11,000

시매쓰학습참고서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도형 학습을 시작하기에 앞서 흥미와 동기 유발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자세를 준비한 다음, 주제에 해당하는 개념을 시각적 인식을 통해 직관적으로 형성하고 다양한 예를 제시하여 정형화된 모양과 위치에 한정되어 개념이 형성되지 않도록 한다. 그 다음 다양한 문제를 통해 배운 개념을 적용하고 활용하며 수학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키고 개념을 확고히 다질 수 있으며, 그리기, 재어 보기, 이동하기 등의 표현 활동을 통해 올바른 개념이 형성되었는지 점검하고 공간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는 도전 문제로 한 단계 실력을 향상시킨다.A1권 입체도형 1호 모양 찾기 2호 모양의 특징 3호 블록으로 만든 모양 4호 여러 방향에서 본 모양 왜 수학에서 도형을 어려워 할까요? 도형 영역에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은 정형화된 도형만 떠올리는 제한적인 도형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같은 도형을 뒤집거나 돌려놓아도 서로 다른 별개의 도형으로 인식하는 오류가 발생합니다. 또한, 제한적인 이미지로만 학습하고 도형 개념이 형성되었다고 착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구체물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아이가 맨 처음에 입체를 평면으로 표현해 낼 때에는 구체물을 직접 대어보고 맞추어 보는활동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도형 실력은 구체물을 통한 활동으로만 발달되는 것은 아닙니다. 직접 구성해 보는 활동을 통해 구체적이고 직관적으로 도형의 개념과 성질을 인식하는 과정에서 머릿속으로 추측하고, 그 후에 정당화하는 과정으로 점차 도형적 사고의 발달이 이루어지면서 구체물 없이 정신적 조작만으로도 가능하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도형 학습을 시작하기에 앞서 흥미와 동기 유발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자세를 준비한 다음, 주제에 해당하는 개념을 시각적 인식을 통해 직관적으로 형성하고 다양한 예를 제시하여 정형화된 모양과 위치에 한정되어 개념이 형성되지 않도록 합니다. 그 다음 다양한 문제를 통해 배운 개념을 적용하고 활용하며 수학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키고 개념을 확고히 다질 수 있으며, 그리기, 재어 보기, 이동하기 등의 구체적 조작과 정신적 조작 활동을 통해 올바른 개념이 형성되었는지 점검하고 공간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는 도전 문제로 한 단계 실력을 향상시킵니다. 이와 같은 [준비→개념→연습→조작→도전] 과정의 5단계 학습을 거쳐 도형 실력을 제대로 높여 줍니다. 도형 실력의 완성! <빨강도형>의 5단계 도형학습 시스템이 확실히 책임집니다. [교재 구성] 총 6단계, 단계별 3권으로 구성 A1 입체도형 A2 평면도형 A3 도형 퍼즐⑴
재강이의 좌충우돌 한국사 달통기 1
노란상상 / 이광희.이재강 지음, 정현희 그림 / 2012.06.10
11,500원 ⟶ 10,350원(10% off)

노란상상역사,지리이광희.이재강 지음, 정현희 그림
2013년 행복한 아침독서 운동본부 추천도서 12살 재강이는 물론 그 또래 아이들 모두 가지고 있는 역사에 대해 궁금해 하고 어려워하는 점을 어린이들을 위해 역사책을 쓰는 아빠와 재강이의 대화로 쉽게 풀고 있다. 재강이와 아빠의 대화를 통해 우리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역사는 왜 알아야 하는지, 현재는 과거 역사와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도 이야기하고 있다. 기존의 책들과는 달리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 어려워하는 것들을 재미있는 대화 형식으로 풀어냈다. 역사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옛날과 비교하여 문명적 발전으로 편리함이 더해졌을 뿐 생각이나 삶에는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아빠의 꼼꼼한 설명으로 말해 주고 있다. 한 주제에 대한 대화가 끝날 때마다 재강이는 스스로 대화 내용을 역사 노트에 정리한다. 역사 노트에는 재강이의 날카로운 사고와, 우리 역사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 등 다양한 느낌들이 적혀 있다.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들의 역사에 대한 생각과 궁금증을 재강이를 통해 보다 친근하게 역사에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역사, 대화가 필요해! 12살 재강이. 재강이는 우리 역사에서 어떤 점을 궁금해 할까? 또 어떤 부분을 어려워할까? 『재강이의 좌충우돌 한국사 달통기』는 이렇게 재강이는 물론 그 또래 아이들 모두 가지고 있는 역사에 대해 궁금해 하고 어려워하는 점을 어린이들을 위해 역사책을 쓰는 아빠와 재강이의 대화로 쉽게 풀고 있다. 또한 재강이와 아빠의 대화를 통해 우리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역사는 왜 알아야 하는지, 현재는 과거 역사와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도 이야기하고 있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의 대화” 현재의 우리는 세계에서 한류 열풍이 대단함을 매스컴을 통해 또는 한국을 알기 위해 몰려들고 있는 외국인들을 통해 느끼고 있다. 그런 그들이 우리에게 한국은 어떻게 생성되었나, 한국인은 어떤 민족인가라고 물을 때 과연 어떤 대답을 해 줄 수 있을까? 이런 물음에 답해 줄 수 있는 단 하나 방법은 역사다. 역사란 오늘의 우리를 있게 만들어 온, 우리 민족이 쌓아온 전통과 경험 전체를 말해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아이들은 우리의 역사에 대해 어렵다 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꺼려하고 있다. 물론 역사에 등장하는 단어도 어렵고, 왜 그런 사건들이 벌어졌는지 읽어도 모르는 것들이 많다는 점도 있다. 이는 역사 교과서나 역사책들이 이런 어려움을 쉽게 풀어주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재강이의 좌충우돌 한국사 달통기』는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 어려워하는 것들을 재미있는 대화 형식으로 풀어, 역사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옛날과 비교하여 문명적 발전으로 편리함이 더해졌을 뿐 생각이나 삶에는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아빠의 꼼꼼한 설명으로 말해 주고 있다. 역사는 과거를 배우는 것이지만 현재의 우리를 만든 것이고 오늘의 우리를 정확하게 알아야 우리가 어디로 갈 수 있는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삼국 통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해방 이후 한국 전쟁과 남북 분단을 이야기 하고, 이를 통해 앞으로 우리가 통일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계기로 아이들이 역사에 흥미를 가지고,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벌어질 많은 일들을 잘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빠와 재강이의 재미있는 역사 대화! 재강이는 아이들을 위해 역사책을 쓰는 아빠의 영향으로 많은 책들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익숙치 않은 역사 용어와 왜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났는지 읽어도 모릅니다. 그래서 아빠는 재강이에게 역사 대화를 하자고 제안하여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가끔은 엉뚱하고, 황당한 질문으로 아빠를 힘들게도 하지만 재치있고 예상치 못한 질문으로 아빠를 뿌듯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아빠는 재강이의 이해를 돕기 위해 때로는 만화로 보여주기도 하고, 때로는 재강이가 좋아하는 꽃등심을 걸고 퀴즈를 풀기도 하고, 여행지에서 이메일로도 대화는 계속됩니다. 한 주제에 대한 대화가 끝날 때마다 재강이는 스스로 대화 내용을 역사 노트에 정리합니다. 역사 노트에는 재강이의 날카로운 사고도, 우리 역사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 등 다양한 느낌들이 적혀 있습니다. 『재강이의 좌충우돌 한국사 달통기』는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들의 역사에 대한 생각과 궁금증을 재강이를 통해 보다 친근하게 역사에 접근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재강이처럼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어 우리 역사를 더욱 사랑하고 역사에 대한 깊은 안목을 키워 미래를 준비하기 바랍니다.
중학 영문법 문법이 내신이다 2학년
키출판사 /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19.08.05
14,000원 ⟶ 12,600원(10% off)

키출판사학습참고서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기출 문제로 꼭 필요한 교과 기초 문법을 정리하고 Usage에 맞는 기초 문제를 통해 확인한 후 주관식과 서술형 변형 문제로 마무리하는 문법 기본서 + 실전서다. 실제 내신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대표 기출로 학습 포인트를 확인하고, 기본 문제를 풀면서 해당 문법의 학습 포인트를 재확인할 수 있다. 전국 중학 내신 기출에 준하여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엄선된 서술형 문제들로 구성하였고, 주관식 문제 / 서술형 문제 / 작문에 강해지는 강해지는 실전 문제들로 구성된 테스트를 제공한다.Unit 1 문장 형식 001 1형식 vs. 3형식 002 2형식 문장 003 4형식 문장 004 5형식 문장 005 5형식 동사: 지각동사·사역동사 006 5형식 동사: to부정사를 취하는 동사 주관식·서술형 시험 적중 TEST Unit 2 시제 007 be동사 현재 vs. 과거 008 일반동사 현재 vs. 과거 009 현재 vs. 현재진행 010 과거 vs. 과거진행 011 과거 vs. 현재완료 012 현재완료의 용법 주관식·서술형 시험 적중 TEST Unit 3 형용사·부사/비교·최상급 013 형용사 vs. 부사 014 비교급 015 원급 비교 016 최상급 주관식·서술형 시험 적중 TEST Unit 4조동사 017 조동사 can·may 018 조동사 must·have[has] to 019 조동사 should·had better 020 조동사 would·used to 021 조동사 긍정문·부정문 주관식·서술형 시험 적중 TEST Unit 5 수동태 022 능동태 vs. 수동태 023 수동태의 시제 024 조동사가 있는 수동태 025 4형식 문장의 수동태 026 by이외의 전치사를 사용하는 수동태 주관식·서술형 시험 적중 TEST Unit 6 to부정사 027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028 가주어it과 to부정사 029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030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031 too ~to부정사 / enough to 부정사 032 의문사 + to부정사 주관식·서술형 시험 적중 TEST Unit 7 동명사 033 동명사의 역할 034 동사의 목적어로 쓰이는 동명사 035 전치사의 목적어로 쓰이는 동명사 036 동명사의 관용표현 주관식·서술형 시험 적중 TEST Unit 8 분사 037 현재분사 vs. 과거분사 038 명사를 수식하는 분사 039 보어로 쓰이는 분사 040 감정을 나타내는 분사 주관식·서술형 시험 적중 TEST Unit 9 접속사 041 상관접속사 042 명사절 접속사 043 시간의 부사절 접속사 044 기타 부사절 접속사 045 조건절 접속사 046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는 접속사 주관식·서술형 시험 적중 TEST Unit 10 관계사 047 관계대명사 048 주격·소유격 관계대명사 049 목적격 관계대명사 050 관계대명사 that·what 051 관계부사 주관식·서술형 시험 적중 TEST중학 내신 족보가 궁금해?! 중학 내신에 출제되는 영어 지문들을 모으고 모아 통째 해부하고 완벽 분석했다! 완벽 분석한 교과 문법과 기출을 바탕으로 완벽하게 잡는 중학 영어 실전서 <문법이 내신이다>! <문법이 쓰기다>로 기본기를 잡았다면, <문법이 내신이다>로 실전 감각을 잡아라! ≫ 출판사 리뷰 문법이 내신이다는 기출 문제로 꼭 필요한 교과 기초 문법을 정리하고 Usage에 맞는 기초 문제를 통해 확인한 후 주관식과 서술형 변형 문제로 마무리하는 문법 기본서 + 실전서입니다. 많은 문법 문제들을 풀어봐도 소용이 없다? 기본기에서 응용력까지! 진짜 기출에서 뽑은 ‘1+3단계 시스템’으로 해결 1. 대표기출+명확한 문법 설명! 형태 및 규칙 파악, 의미 파악 - 실제 내신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대표 기출로 학습 포인트 확인 - 대표 기출로 확인한 교과 문법 학습 포인트를 비교, 표, 이미지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 2. 기초연습! 문장 구조 파악 문제 - 기본 문제를 풀면서 해당 문법의 학습 포인트 재확인 - 간단한 문장 구조를 통해 형태, 의미, 변형 규칙 등 문제 해결 방식 확인 3. 서술유형! 문법 해결력과 응용력 상승 - 전국 중학 내신 기출에 준하여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엄선된 서술형 문제들로 구성 - 문법 응용력을 높이는 상황별, 의미별 문장 쓰기 문제들로 구성 4. 주관식·서술형 시험 적중 TEST! 실전 주관식, 서술형 변형 문제 - 주관식 문제 / 서술형 문제 / 작문에 강해지는 강해지는 실전 문제들로 구성된 테스트 - 실제 기출 주관식 / 서술형을 변형한 문제들로 내신을 마무리할 수 있는 구성
Who? 한국사 : 의자왕.계백
다산어린이 / 박현비 (지은이), 최인수 (글), 이대종 (그림), 최태성 (추천) / 2020.07.20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산어린이역사,지리박현비 (지은이), 최인수 (글), 이대종 (그림), 최태성 (추천)
who? 한국사 시리즈.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준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도 가능하다. 또한 해당 인물의 이야기를 읽은 후, 퀴즈와 논술, 체험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인물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도 담겼다.1. 백제의 외로운 왕자 시대 돋보기1 - 백제, 다시 한 번 날아오르다 | 성왕의 죽음 이후 혼란해진 백제 2. 장군의 꿈을 꾸는 계백 시대 돋보기 2 - 예측할 수 없는 삼국 관계 | 중국와 왜를 상대로 외교전을 펼친 백제 3. 부여의자, 백제의 왕이 되다 시대 돋보기 3 - 해동증자 의자왕 4. 의자왕과 계백의 만남 시대 돋보기 4 - 역사서에 기록된 백제의 마지막 영웅, 계백 5. 대야성 전투 시대 돋보기 5 - 백제와 신라의 운명을 가른 대야성 전투 | 궁지에 몰린 신라 6. 의기의 바람 시대 돋보기 6 - 의자왕의 충신들 | 의자왕의 간신들 7. 열흘 만에 스러진 700년의 역사 시대 돋보기 7 - 백제의 마지막 열흘 | 백제 부흥 운동 한국사 탐색 인물 연표 - 의자왕과 계백이 살았던 시대는? 한국사 퀴즈 - ‘의자왕·계백’ 나도 전문가! 역사 논술 - 역사 속 인물이 되어 보자! 체험 학습 - 백제 문화 단지 인물 상관도 - 의자왕과 계백 한국사 연표 - 한눈에 보는 선사 시대와 삼국 시대 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한국사 교육 강화, 교과서 속 인물이 살아 숨 쉬는 who? 한국사 한국사의 수능 정식 채택과 한국사 교육 강화 정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하는 초등학생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꿰뚫다! 꼭 알아야 하는 우리 역사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한국사에 흥미를 느끼기는 쉽지 않습니다. 역사의 전체 흐름을 쉽게 알려면 스토리로 접근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역사란 재미있는 옛날이야기입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은 역사 접근 방법입니다. 아이들은 인물의 삶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하면서 역사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인물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에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또한 주로 정치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시대별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나라를 건국한 단군, 주몽, 왕건, 이성계는 물론, 신사임당, 김만덕 등 여성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장보고, 김만덕 같은 인물 통해 상업의 발달과 이를 통해 신분제 사회가 변해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원효, 최치원, 전봉준 등의 인물을 통해서는 새로운 사상의 흐름과 민중 의식의 성장, 이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해 가는 사회의 모습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인성과 태도에 영향을 주는 미래의 롤모델 who? 시리즈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의 삶의 방식은 오늘을 사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선물합니다. 대조영을 통해 도전을, 세종 대왕을 통해 혁신을, 이순신을 통해 용기를, 김홍도를 통해 열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는 위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저지른 과오를 통해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선택지를 앞에 둔 현대인에게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길라잡이가 되어 줍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E.H.카’라는 말처럼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줍니다. ★ who? 한국사 편 1. 도서 소개 “마지막 순간까지 백제의 멸망을 막으려 한 두 인물을 만나다!” 한반도에 자리 잡은 백제와 신라, 고구려는 서로 힘겨루기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이 무렵 백제의 제31대 왕으로 즉위한 의자왕은 나라의 영토를 넓히고 국력을 높여 백제를 제2의 전성기로 이끌 꿈을 꾸었어요. 장군 계백과 여러 충신의 활약은 백제를 발전시켰고, 백제 중흥이라는 의자왕의 꿈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백제의 마지막 왕, 의자왕 백제 제31대 왕으로 즉위한 의자왕은 재위 초부터 신라를 공격하여 많은 영토를 점령하고, 고구려와 화친하는 등 백제의 부흥을 위해 힘썼어요. 그러나 영토 전쟁에서의 거듭된 승리는 의자왕을 점차 자만심에 빠지게 했지요. 그러던 660년, 신라와 당이 연합해 백제를 공격해 왔어요. 그동안 나랏일을 등한시한 의자왕은 대규모 나당 연합군에 맞서야 하는 위기에 맞닥뜨렸습니다. 황산벌의 영웅, 계백 나라와 백성을 지키는 것을 자신의 운명으로 여긴 계백은 이를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어요. 그러다 나당 연합군의 침략으로 백제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자 자신의 최후가 될 전투를 치르기 위해 황산벌로 나아갔습니다. 열 배가 넘는 병력 차이에도 계백은 백제군을 이끌고 열심히 싸웠고, 몇 차례 승리했지요. 하지만 일당백으로 싸워야만 하는 백제군은 점차 사기가 떨어졌고, 이제 마지막 일전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2.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만화 속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시대돋보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3) 인물의 역사를 더욱더 깊게 탐구하는 한국사 탐색 해당 인물의 이야기를 읽은 후, 퀴즈와 논술, 체험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인물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인물별 연표와 한국사 연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가 담겼습니다.
사라진 과자 스티커를 찾아라!
키득키즈 / 키득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23.03.03
11,200원 ⟶ 10,080원(10% off)

키득키즈예술,종교키득키즈 편집부 (지은이)
허니버터칩 캐릭터 ‘허비’, 맛동산 캐릭터 ‘맛깨비’, 홈런볼 캐릭터 ‘로’ 등 대한민국 대표 과자 캐릭터들과 함께 사라진 간식 조각을 찾는 탐정 미션북이다. 사라진 조각에 새겨진 숫자와 모양을 잘 관찰하고, 알맞은 조각 스티커를 붙여 간식을 완성하다 보면 잠재돼 있던 우리 아이들의 집중력과 추리력이 폭발한다. 또한 숫자를 보며 자연스레 수리력도 쑥쑥 키울 수 있다. 과자뿐만 아니라 부라보콘, 쌍쌍바, 폴라포 등의 아이스크림도 함께 구성돼 있어 아이들이 다양한 간식을 보며 신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부모님 세대부터 요즘 아이들 세대까지 꾸준히 사랑받아 온 간식들이 등장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북이다.• 달콤한 냄새 뿡뿡 풍기는 간식 탐정단 • 해결할 간식 사건 순서 • 캐릭터 소개 1. 환상적인 꿀맛! 허니버터칩 2. 매콤달콤 할머니 비법 양념! 신당동 떡볶이 3. 고소한 땅콩 범벅! 맛동산 4. 입안에서 사르르~ 홈런볼 5. 다 같이 외쳐! 자유시간 ★ 이상한 간식 퀴즈! ★ 동물 얼초 미로! 6. 너와 함께라면 언제나 오예스 7. 아이스크림콘의 원조! 부라보콘 8. 무더운 여름에는 폴라포 9. 정답게 둘이서! 쌍쌍바 10. 겨울에 꿀호떡은 못 참지! 시모나사라진 과자 조각을 찾아 ‘간식 탐정단’ 출동! 편의점에서 보던 과자와 아이스크림이 와르르~ 아이들의 놀이 집중력과 추리력이 폭발한다! 아이들이 최고로 좋아하는 진짜 과자와 아이스크림과 함께하는 『편의점 탐정 미션북』 1탄! 「사라진 과자 스티커를 찾아라!」는 허니버터칩 캐릭터 ‘허비’, 맛동산 캐릭터 ‘맛깨비’, 홈런볼 캐릭터 ‘로’ 등 대한민국 대표 과자 캐릭터들과 함께 사라진 간식 조각을 찾는 탐정 미션북이에요. 사라진 조각에 새겨진 숫자와 모양을 잘 관찰하고, 알맞은 조각 스티커를 붙여 간식을 완성하다 보면 잠재돼 있던 우리 아이들의 집중력과 추리력이 폭발한답니다! 또한 숫자를 보며 자연스레 수리력도 쑥쑥 키울 수 있어요. 과자뿐만 아니라 부라보콘, 쌍쌍바, 폴라포 등의 아이스크림도 함께 구성돼 있어 아이들이 다양한 간식을 보며 신나게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부모님 세대부터 요즘 아이들 세대까지 꾸준히 사랑받아 온 간식들이 등장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북이랍니다.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선물, 부모님에게는 추억의 선물이 될 「사라진 과자 스티커를 찾아라!」를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달콤한 냄새 뿡뿡 풍기는 간식 탐정단이 되어 미션을 해결하라! 미션 1. 간식 탐정단 사건 일지를 꼼꼼히 기록하고 살펴라! 허니버터칩 캐릭터 ‘허비’와 맛동산 캐릭터 ‘맛깨비’, 홈런볼 캐릭터 ‘로’, 오예스 캐릭터 ‘예쓰’ 등 대한민국 대표 과자 캐릭터들과 함께 간식 사건을 해결해 볼까요! 간식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과 간식을 향한 끊임없는 탐구력만 있다면 누구나 간식 탐정단이 될 수 있어요. 간식 탐정단이 되어 사라진 과자 조각을 찾아 신나게 모험을 떠나 보세요! 미션 2. 사라진 과자와 아이스크림 조각을 찾아라! 「사라진 과자 스티커를 찾아라!」에는 달콤 바삭한 과자부터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초콜릿과 아이스크림까지 아이들이 최고로 좋아하는 간식들이 총출동해요. 사라진 간식에 새겨진 숫자와 모양을 잘 관찰한 뒤, 알맞은 조각 스티커를 찾아 붙이다 보면 수리력과 집중력이 쑥쑥 향상돼요. 또한 스티커 붙이기뿐만 아니라 컬러링 활동도 함께 구성돼 있어,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 속에서 두뇌를 자극하고 소근육도 발달시킬 수 있어요.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간식과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흥미를 느끼며 놀이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답니다. 이러한 습관은 자기효능감으로 이어져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아이가 자라면서 여러 가지 문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이를 긍정적으로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키워 줘요. 미션 3. 이상하고 재미난 간식 게임을 풀어라! 이상하게 빠져드는 간식 게임도 함께 즐겨 보세요. 귀여운 갱이와 티토가 내는 낱말 퀴즈를 풀며 어휘력을 팡팡 키우고, 꼬불꼬불 동물 얼초 미로를 빠져나가며 추리력과 공간 지각 능력도 기를 수 있답니다.
안녕 자두야? 시즌2 7권
학산문화사(단행본) / 이빈 / 2014.01.25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이빈
SBS, 투니버스 방영 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 시즌2]를 책으로 옮겼다.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안겨주며 TV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언제 어디서나 책으로 즐길 수 있다.제1화 가을은 민지를 슬프게 해~! 제2화 크리스마스의 악몽 제3화 자두의 일기 제4화 쓰레기 투기범을 잡아라! 제5화 행운의 편지SBS, 투니버스 Best TV애니메이션!! 최고 인기작이었던 시즌1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온 TV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 시즌2]를 애니만화로 만나 보세요!! 대한민국 대표 가족 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 시즌2 START!!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명랑소녀 최자두가 돌아왔다! 부모님에겐 애교만점, 친구에겐 의리만점 자두의 좌충우돌 사랑스런 일상 속으로!! 제1화 가을은 민지를 슬프게 해~! 가을을 타는 민지를 자두는 이해할 수 없어 괴로워한다. 항상 같은 걸 보고 울고 웃던 내 친구 민지를 뺏어간 가을!! 용서하지 않겠어!! 제2화 크리스마스의 악몽 크리스마스에 원하는 선물을 받지 못한 자두는 집이 부자였으면 하는 소망을 안고 잠이 드는데…. 부자가 된 자두는 어떤 모습일까? 제3화 자두의 일기 밀린 일기 숙제를 한번에 끝내기 위해 자두는 엄마 일기를 베낀다. 그런데 그 일기를 읽은 후부터 담임선생님의 태도가 확 바뀌는데…. 제4화 쓰레기 투기범을 잡아라! 며칠 전부터 대문 앞에 버려지는 쓰레기봉투! 자두네 가족은 힘을 합쳐 범인 잡기에 나선다. 뜻밖에 단서는 쓰레기봉투 안에 있었는데…. 제5화 행운의 편지 어느 날 자두에게 온 행운의 편지! 그 편지는 자두의 행운을 다 앗아간 듯 불행만 안겨 주는데…. 자두에게 행운이 다시 올까?
정약전과 정약용
머스트비 / 홍기운 글, 정주현 그림 / 2014.10.30
10,000원 ⟶ 9,000원(10% off)

머스트비인물,위인홍기운 글, 정주현 그림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시리즈. 어린이들의 일상을 묻는 친근한 질문에서 출발하여, 우리 역사에 기록될 만큼 감동적인 정약전, 정약용 형제간의 우애 이야기를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딱 맞게 들려준다. 200년 전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지만 요즘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우애(형제애)’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한 재미난 이야기를 섬세하고 따스한 그림에 담아내었기에, 역사 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작가가 정약용이 되고, 독자가 주막집 어린 형제가 되어 이야기를 듣는 구조를 설정하여, 감동과 교훈은 물론 재미까지 놓치지 않았다. 이 책 한 권만 읽더라도 정약전, 정약용 형제의 깊은 우애를 비롯하여 업적과 가치관, 시대적 배경, 역사 공부를 위한 정보까지 모두 얻을 수 있다. 내가 제일이고, 나만 생각하기 쉬운 현 시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꽃처럼 아름다운 우애는 함께 읽는 어른들에게도 깊은 의미를 선사한다.유배지에서 편지를 주고받으며 우애를 다진 조선시대 형제 학자 정약전, 정약용 이야기 “너는 형(언니) 혹은 동생이랑 무엇을 함께할 때 가장 좋으니?” 우리 자녀들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어떤 대답이 나올까요? 숙제 안 하고 함께 놀 때, 맛있는 것을 먹을 때, 나란히 배를 깔고 누워서 만화책을 보거나 게임을 할 때 등 다양한 대답이 나오겠지요. 이 책에 나오는 주막집 어린 형제 강쇠와 막쇠도 마찬가지예요. 정약용이 건네는 질문에 ‘함께 맛난 밥을 배 터지게 먹을 때가 가장 좋아요’라고 대답합니다. 『정약전과 정약용』은 어린이들의 일상을 묻는 친근한 질문에서 출발하여, 우리 역사에 기록될 만큼 감동적인 정약전, 정약용 형제간의 우애 이야기를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딱 맞게 들려줍니다. 즉, 200년 전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지만 요즘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우애(형제애)’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한 재미난 이야기를 섬세하고 따스한 그림에 담아내었기에, 역사 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나주 율정점 주막에 피어난 아름다운 형제애의 꽃 “우리의 아름다운 아가위꽃(우애 있는 형제를 비유함)이 안팎의 집안 간에 서로 비치어 너그럽게 대하고 격려도 하니, 가슴속에 정성이 일어나누나.” - 1782년, 정약용이 형 정약전과 함께 봉은사에 머물면서 지은 시 형 정약전(1758~1816)은 유배지 흑산도에서 바다에 사는 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정리하여 조선 최고의 물고기 백과사전인 『자산어보』를 지었습니다. 동생 정약용(1762~1836)은 18세기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실학자로,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등 500여 권이 넘는 책을 집필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두 사람은 성품이나 관심 분야는 서로 달랐지만, 어릴 적부터 함께 공부하고, 학문을 논하고, 여행을 다니면서 늘 우애를 돈독히 하였습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는 훌륭한 멘토가 되어 주었습니다. 또한, 두 형제는 차례로 벼슬에 나가 정조 임금의 총애를 받으면서 함께 나랏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정조 대왕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고, 한때 천주교에 관심을 두었던 일을 빌미로 두 형제는 긴 유배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 책의 배경이 바로 정약전과 정약용이 각각 강진과 흑산도로 유배를 가는 길에 마지막으로 함께했던 장소인 나주 율정점의 주막인데요, 이 책에서 정약용은 유배에서 풀려난 1818년 겨울,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형님을 그리워하며 다시 율정점 주막에 머뭅니다. 그리고 주모의 어린 아들들이 밖에서 먹을 것을 놓고 다투자 아이들을 방으로 불러들여 형님과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지요. 어린 형제는 처음에는 어리둥절해하다가 차츰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되고, 정약전, 정약용 형제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으면서 결국 울음을 터뜨립니다. 과연 정약용은 어떤 이야기로 어린 아이들을 감동시킨 것일까요? 늘 함께했고, 함께할 때 가장 즐거웠던 정약전과 정약용 지난겨울에 주고받은 편지에서 전에 깨닫지 못했던 것을 새로 들은 것이 많구나. 또 전에 나 홀로 깨달은 것 중에 너와 생각이 같은 것도 알게 되었단다. 우리 두 사람은 형제이고 같이 배웠기에 그럴 수 있었구나. 참으로 신기하고 묘하여 웃음이 절로 난다. 내가 아침에 우연히 뜻을 깨달아 스스로 만족하고 있었는데, 그날 네 편지가 도착해 나와 네 뜻이 같음을 알게 되었단다. 너의 손을 잡고 등을 두드리며 “내 아우야, 내 아우야.” 부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여 안타까울 뿐이다. - 정약전이 아우 정약용에게 보낸 편지 비록 먼 거리를 두고 죄인의 몸으로 떨어져 지냈지만, 정약전과 정약용은 유배지에서도 편지를 주고받으며 변함없이 형제애를 지켜나갔습니다. 몸은 곁에 있을 수 없지만, 마음은 늘 가까이에 머물면서 편지로 서로의 안부와 생각, 집필하고 있는 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여전히 가장 가까운 벗이자 멘토로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정약용이 풀려난다는 소식에 흑산도에 있던 정약전은 동생을 보기 위해 우이도로 마중을 나가려 했지만, 흑산도 주민들이 말리는 바람에 가지 못합니다. 정약전은 1년 후 가까스로 주민들을 설득하여 우이도로 갔으나, 이번에는 정약용이 의금부에서 보낸 공문을 받지 못해 우이도로 가지 못합니다. 그러다가 1816년 정약전이 우이도에서 세상을 떠나면서, 두 형제는 영원한 이별을 맞게 되지요. 이 책은 작가가 정약용이 되고, 독자가 주막집 어린 형제가 되어 이야기를 듣는 구조를 설정하여, 감동과 교훈은 물론 재미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 책 한 권만 읽더라도 정약전, 정약용 형제의 깊은 우애를 비롯하여 업적과 가치관, 시대적 배경, 역사 공부를 위한 정보까지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 내가 제일이고, 나만 생각하기 쉬운 현 시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꽃처럼 아름다운 우애는 함께 읽는 어른들에게도 깊은 의미를 선물할 것입니다. 주막집 형제는 오늘도 티격태격이야.“이건 내 거야. 어머니가 나한테 주신 거라고!”“형아 것은 다 먹고 왜 내 것을 달래?”둘이서 엿가락 하나를 붙든 채 놓을 줄을 몰라.방 안에 있던 선비가 그 소리를 듣고 형제를 불렀지.“요 녀석들, 이리 들어와 보아라.”형제는 뭐 맛난 것이라도 주려나 싶어냉큼 방으로 들어갔어. 형제는 이제 엿가락 따위는 까맣게 잊고선비가 하는 이야기에 쏙 빠져들었어.주막집 손님 중에 이처럼 다정하게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은 없었거든.“그 아비가 화순현감으로 있을 때의 일이란다.형제는 근처의 절에 함께 머물며 공부를 했지.졸리면 얼음물로 세수를 하고, 토론을 하느라 밤을 새우기도 했어.그때 형이 읽은 책이 「서경」, 아우가 읽은 책이 「맹자」였단다.서로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묻고 대답하면서 즐겁게 공부했지.”선비는 마치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처럼 이야기했어.
쎄듀 수능 영어 원샷(ONE SHOT) 구문독해
쎄듀(CEDU) / CEDU 영어연구실 (지은이)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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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듀(CEDU)학습참고서CEDU 영어연구실 (지은이)
쎄듀 수능 영어 원샷(ONE SHOT)은 문법어법편, 구문독해편, 유형독해편, 고난도 유형독해편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능 영어 1등급을 받기 위한 각 영역의 핵심 포인트만 담았기 때문에 12강으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들이 중요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학습하면서 효율적인 영어실력 향상을 이끌어 낼 것이다.PART I 문장의 핵심 요소 Unit 01 주어 찾기 동명사 형태의 주어 가주어 it 및 의문사절 주어 Unit 02 목적어 찾기 to부정사와 동명사 형태의 목적어 명사절 형태의 목적어 가목적어 it과 진목적어 Unit 03 주격 보어 찾기 구가 주격 보어인 경우사 절이 주격 보어인 경우 Unit 04 목적격 보어 찾기 형용사(구)가 목적격 보어 to부정사 / 원형부정사가 목적격 보어 분 사(구)가 목적격 보어 PART II 수식어 요소 Unit 05 형용사적 수식어구 형용사구 및 to부정사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Unit 06 부사적 수식 어구 부사적으로 쓰이는 to부정사 (1) 부사적으로 쓰이는 to부정사 (2) 부사절 및 전치사구 Unit 07 관계사 구문 관계대명사의 기본 용법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 관계부사 기본 용법 Unit 08 분사 구문 분사구문의 개념과 형태 분사구문의 의미 [With + 목적어 + 분사] 구문 PART III 중요 구문 Unit 09 수동태 구문 수동태의 개념과 형태 수동태의 시제 주의해야 할 수동태 구문 Unit 10 가정법 및 조동사 I f 가정법의 기본 용법 주의해야 할 가정법 Unit 11 비교, 강조, 부정, 접속사 비교 구문 강조 구문 부정 구문 Unit 12 특수 구문 도치 구문 병렬 구조 / 생략 삽입 / 동격 구문 ■ Special Corner 1 수능 필수 구문 정리 20 ■ Special Corner 2 수능 필수 구문 정리 20 PART IV Final Test Final Test 1회 Final Test 2회 Final Test 3회 Final Test 4회 정답 및 해설 <쎄듀 수능 영어 원샷(ONE SHOT)>은 문법어법편, 구문독해편, 유형독해편, 고난도 유형독해편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능 영어 1등급을 받기 위한 각 영역의 핵심 포인트만 담았기 때문에 12강으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들이 중요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학습하면서 효율적인 영어실력 향상을 이끌어 낼 것이다. <쎄듀 수능 영어 원샷(ONE SHOT)>시리즈 중 <구문독해편>은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수능 구문을 완벽 분석하여 독해와 직결되는 문장성분별로 분류하였다. 기출 구문과 다양한 유형의 연습문제로 학습한 구문을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문 및 독해 실력을 완성시키고자 총 40개의 수능 필수 핵심 구문을 제시하며, 총 4회의 final test로 최신 출제 경향 및 난이도를 파악하여 실전 적응력을 기를 수 있다. [출판사 서평] 1. 수능 구문을 완벽히 분석한 구문 훈련 2. 출제 빈도가 높은 수능 구문의 핵심 포인트 마스터 3.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Final Test를 통해 실전 능력 향상 4. 20개 수능 필수 구문 Special Corner에서 제시
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
톡 / 실비 보시에 지음, 배형은 옮김, 상드라 푸아로 셰리프 그림, 성태용 감수 /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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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실비 보시에 지음, 배형은 옮김, 상드라 푸아로 셰리프 그림, 성태용 감수
톡 꼬마 철학자 시리즈 3권. 조금은 겁이 나고 무섭지만 꼭 알고 싶은 질문들을 한데 모아 솔직하고 자유롭게 풀어낸 어린이 철학책이다.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슬프고 아픈 마음을 추스르며, 더욱더 충실하고 가치 있게 삶을 살 수 있는 행복의 비법을 스스로 깨칠 수 있게 도와준다. 공공연하게 침묵으로 일관하던 삶과 죽음에 대해 정면으로 거침없이 묻고 대답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생명의 소중함과 삶의 가치와 죽음의 의미를 깨닫고 이해하며, 더욱더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행복의 가치관과 긍정적인 마음을 배울 수 있다. 더 나아가 스스로 삶과 세상에 물음표를 붙여 나가며 자기만의 답을 찾아가는 자기 주도적 생각을 시작하게 된다. 이것은 깊이 있는 철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동시에 성숙한 인성을 가꾸는 밑거름이 되어 준다.생명이란 뭘까요? 죽었니, 살았니? 식물은 정말 살아 있나요? 동물은 어떻게 살까요? 사람의 삶은 어떨까요? 삶을 마음껏 누리세요 죽음은 한참 나중에 일어날 일이에요! 하찮은 죽음도 있을까요? 먼 곳에서 일어나는 죽음 동물 친구들과 계속 함께 살고 싶어요! “엄마는 안 죽을 거지?”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해요? 영혼은 어떻게 되나요? 슬픔을 이기고 살아가요 죽음이 두려운가요?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자기 주도적 생각의 시작, 꼬마 철학자 시리즈 “철학을 알면 세상이 행복해져요” 요즘 교육계와 학부모들 사이에 대두되고 있는 키워드는 바로 ‘자기 주도적 학습’입니다. 말 그대로 자기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세우고, 그에 따라 계획을 짜고 실천해 나가는 학습 활동이지요. 자기 주도적 학습은 단기적으로 성적 향상 효과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창의성과 독립심,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 주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더 나아가 아이 스스로 자기 꿈을 찾고 반드시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열정을 품게 해 줍니다. 그러나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려면 무엇보다도 아이 스스로 자기 주도적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기 주도적 생각의 문을 열어 주는 어린이 철학 교육이 꼭 필요하지요. 톡에서는 창의성이 경쟁력이 되는 21세기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기 주도적으로 창의력 넘치는 생각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고자 '꼬마 철학자'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하버드대학교의 심리연구소장인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이론을 따르면 ‘창의성이란 누구나 가지는 잠재력으로 상상력에 기반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이런 창의성을 발현하려면 다양성, 선택성, 적합성을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지요. '꼬마 철학자' 시리즈는 아이들이 이런 능력들을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생활 속에서 생겨나는 크고 작은 궁금증들을 단순히 흘려보내지 않고, 다각도로 깊이 있게 생각하고 거침없이 자유롭게 표현하며 입체적이고도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삶을 더욱더 가치 있게 하는 커다란 물음 우리는 살아가며 수없이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겪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궁금증을 가지게 되지요. “왜 그럴까?” “어떻게 된 일일까?” “무엇 때문일까?” 이처럼 삶에서 마주치는 수없이 많은 물음. 그 물음이 서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것, 그리하여 삶의 가장 궁극적이고 본질적인 물음에 닿는 것. 그것을 바로 우리는 ‘철학’이라고 부릅니다. 특히 아직 어리고 순수한 아이들은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하고 궁금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삶에 지치고 타성에 젖은 어른들이 미처 보지 못하는 삶의 근원적 진실, 또는 이미 까맣게 잊어버린 생명의 놀라운 섭리를 포착하고, 거리낌 없이 날카로운 질문을 하기도 하지요. 이럴 때 어른들은 어떤 대답을 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생명이란 뭘까요? 사람은 왜 반드시 죽을까요? 우리는 언제 죽을까요? 하찮은 죽음도 있을까요? 영혼은 어떻게 되나요? 나도 언젠가는 죽을까요? 《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은 이처럼 조금은 겁이 나고 무섭지만 꼭 알고 싶은 질문들을 한데 모아 솔직하고 자유롭게 풀어낸 어린이 철학책입니다. 공공연하게 침묵으로 일관하던 삶과 죽음에 대해 정면으로 거침없이 묻고 대답하는 과정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생명의 소중함과 삶의 가치와 죽음의 의미를 깨닫고 이해하며, 더욱더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행복의 가치관과 긍정적인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스스로 삶과 세상에 물음표를 붙여 나가며 자기만의 답을 찾아가는 자기 주도적 생각을 시작하게 되지요. 이것은 깊이 있는 철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동시에 성숙한 인성을 가꾸는 밑거름이 됩니다. 슬프고 아픈 마음을 다독여 주고 왜 힘들어도 삶을 포기하면 안 되는지 알려 주는 크고 따뜻한 철학책! 아직 어린아이라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거나 느끼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어리고 순수하기에 소중한 사람, 사랑하는 존재가 떠났을 때 느끼는 슬픔과 상실감은 어른보다 훨씬 크고 충격적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어마어마한 충격을 받은 아이가 심각한 트라우마(정신적 외상)를 입고 실어증이나 기억상실증에 걸린 예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지요. 이것은 우리 삶과 죽음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슬픔과 충격을 다스리는 방법도 몰라 몸과 마음에 입은 상처를 그대로 방치하기 일쑤랍니다. 《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은 우리가 평소 쉽게 꺼내지 못했던 죽음의 이야기를 커다란 생명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냅니다. 그리하여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슬프고 아픈 마음을 추스르며, 더욱더 충실하고 가치 있게 삶을 살 수 있는 행복의 비법을 스스로 깨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면 다른 것은 몰라도 이것 한 가지는 확실해요. 그 사람은 우리 마음속 비밀스러운 곳에 살아 있어요. 여러분은 그 사람의 모습, 향기, 그 사람만이 지닌 느낌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게 되겠지요. 그건 다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정말 소중한 거예요!” - 본문 중에서 더불어 우리 아이들은 《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을 읽어 나가며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모든 것을 귀히 여길 줄 아는 생명윤리와 소중한 생명을 부여받고 태어난 자신에 대한 자아 존중감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어떠한 슬픔과 충격이 닥쳐도, 딛고 일어서서 자신 앞에 놓인 현재의 삶을 소중하게 아끼며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현재는 바로 지금 여기 있는 여러분이에요. 여러분이 즐겨 먹는 과자의 맛이기도 하지요. 엄마에게 선물한 꽃다발일 수도 있고요. 갑자기 터져 나와서 배를 잡게 만드는 웃음도 현재예요. 현재에서는 지나간 행복한 시간과 다가올 시간을 즐겁게 그려 볼 수 있지요. …… 과거는 이제 존재하지 않아요. 지나가 버렸으니까요. 미래는 아직 존재하지 않아요. 나중에 올 테니까요. 그러니까 과거를 너무 그리워하기보다 미래를 너무 기다리기보다 지금 당장 삶을 마음껏 누리는 편이 훨씬 좋아요. 바로 현재요!” - 본문 중에서 이처럼《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을 통해 스스로 삶과 죽음의 궁금증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풀어 나가며 우리 아이들은 왜 힘들다고 스스로 삶을 포기하면 안 되는지, 왜 슬픔과 괴로움을 받아들이고 이겨 내야 하는지, 왜 현재 삶에 충실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내 삶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삶도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치며, 사고의 영역을 ‘나’에서 ‘우리’와 ‘세상’으로 확장시키게 되지요. 나아가 서로 다른 이웃들과 함께 어우러져 행복하게 세상을 살 수 있는 자신만의 철학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은 스스로 생각의 깊이를 더해 가며 오늘날 디지털 문명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인본 지향적이며 도덕적인 사고의 기초를 세워 주는 인성 교육의 바탕이 된답니다.
산호 해녀
한그루 / 김정배 (지은이), 김다영 (그림) /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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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명작,문학김정배 (지은이), 김다영 (그림)
제주아동문학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정배 작가의 동화책이다. 친구와 함께,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8편의 동화를 묶었다. 표제작 ‘산호 해녀’는 거북이를 구해주고 용궁에 초대된 착한 해녀 복례 이야기다. ‘돌랭이밭 밀감나무’와 ‘논할매’는 농사를 짓는 마음에 대해 말해준다. ‘속 깊은 친구’와 ‘어깨동무 마음 동무’는 친구와의 우정을 그렸다. 그 외에도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이야기 ‘바다 건너’,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주는 ‘몽돌을 가져와서 죄송합니다’, 도깨비에게 깜짝선물을 받게 된다는 ‘루루의 유리 구슬’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전래동화 같은 이야기에서부터 지금 우리의 모습을 담은 동화에 이르기까지, 재미있으면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는 목소리를 담았다. 특히 어른들의 무심함에 다치기 쉬운 아이들의 마음을 보살피는 손길이 곳곳에 묻어 있다. 친구 관계 속에서, 가족 안에서 소외되거나 상처받는 일이 있진 않은지 살피고, 생명을 아끼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것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해준다.산호 해녀 08 돌랭이밭 밀감나무 24 바다 건너 38 속 깊은 친구 56 어깨동무 마음 동무 72 루루의 유리구슬 84 논할매 100 몽돌을 가져와서 죄송합니다. 114제주아동문학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정배 작가의 동화책이다. 친구와 함께,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8편의 동화를 묶었다. 표제작 ‘산호 해녀’는 거북이를 구해주고 용궁에 초대된 착한 해녀 복례 이야기다. ‘돌랭이밭 밀감나무’와 ‘논할매’는 농사를 짓는 마음에 대해 말해준다. ‘속 깊은 친구’와 ‘어깨동무 마음 동무’는 친구와의 우정을 그렸다. 그 외에도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이야기 ‘바다 건너’,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주는 ‘몽돌을 가져와서 죄송합니다’, 도깨비에게 깜짝선물을 받게 된다는 ‘루루의 유리 구슬’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전래동화 같은 이야기에서부터 지금 우리의 모습을 담은 동화에 이르기까지, 재미있으면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는 목소리를 담았다. 특히 어른들의 무심함에 다치기 쉬운 아이들의 마음을 보살피는 손길이 곳곳에 묻어 있다. 친구 관계 속에서, 가족 안에서 소외되거나 상처받는 일이 있진 않은지 살피고, 생명을 아끼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것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해준다. 이 동화집에 담긴 작가의 마음은 농사를 짓는 마음과 닮아 있다. ‘고마워’ ‘사랑해’라고 말해주면 풀과 나무도 힘을 내어 쑥쑥 자라듯이,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인 이야기로 따뜻한 응원을 보내면서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고 있다.
선비학자 이야기
보물창고 / 박윤규 지음 / 2010.01.20
16,000원 ⟶ 14,400원(10% off)

보물창고역사,지리박윤규 지음
역사의 중심에 서서 학문의 큰 맥을 이은 최치원, 이황, 이이, 정약용 등 잘 알려져 있는 선비학자들뿐만 아니라 잘 알지 못했던 왕인 박사, 강수, 안향, 이색, 서경덕 등 나라 안팎으로 영향을 미친 선비학자들의 사상과 학문을 다시 고증한다. 또 어려운 학문의 역사를 흐름에 따라 차근차근 짚고, 선비학자들의 탄생과 삶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 준다. 유학의 모든 것을 익혀 일본으로 건너가 가르침을 전한 왕인, 희미해진 고려 학문의 틀을 잡기 위해 잠을 아껴 가며 공부를 한 안향, 사대주의에 젖은 고려와 조선의 유학을 ‘기철학’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정립한 서경덕, 성리학의 최고봉으로 주자 이후 제일인자로 칭송받은 이황. 또 학문의 실천을 강조하여 백성들의 삶에 영향을 끼친 이이,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을 지은 이수광, 새로운 개혁책인 평등과 나눔을 주장한 정약용 등 삼국시대 이전부터 조선시대까지 씩씩한 기상과 곧은 절개로 학문을 닦으며 참공부의 의미를 밝힌 선비학자들의 행적을 소개한다. 제1장 월출산의 학성 왕인 박사 제2장 참선비의 정신을 보여 준 강수 제3장 현묘지도를 깨달은 최치원 제4장 사립대학을 세운 해동공자 최충 제5장 암흑시대의 등불 안향 제6장 새 시대의 징검다리 이색 제7장 도학정치의 기수 조광조 제8장 신비한 숲 속의 철학자 서경덕 제9장 성리학의 집대성자 이황 제10장 하늘도 시샘한 조선의 별 이이 제11장 실학의 선구자 이수광 제12장 별들이 모인 큰 호수 이익 제13장 학문의 바다에 다다른 정약용 시작하는 글 찾아보기 ♠ 선비학자, 공부의 참뜻을 이해하고 실천한 사람 공부라는 것은 일상생활과 일 속에 있다. 평소에 행동을 공손히 하고 남을 진실로 대하는 것, 이것이 곧 공부이다. 다만 책을 읽는 것은 이 이치를 밝히려는 것이다. -율곡 이이 『격몽요결』 학교에서도 공부, 집에서도 공부. 공부에 지쳐 사는 아이들은 대체 누가 공부를 만들었는지 야속할 따름이다. 앞서 시리즈인 『첫 임금 이야기』와 『명재상 이야기』, 『전쟁영웅 이야기』로 역사적 사건들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박윤규 작가는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공부의 역사를 알고, 참된 의미를 깨달아 좀 더 나은 공부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네 번째 이야기인 『선비학자 이야기』를 썼다. 일찍이 참공부의 중요성을 알았던 율곡 이이는 공부 초보자를 위해 『격몽요결』이라는 책을 집필하여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학문의 길을 걷기를 바랐다. 율곡뿐만 아니라 많은 옛 선비학자들이 공부란 책의 내용이나 지식을 아는 것보다 마음가짐과 행동을 올바르게 하는 데서 출발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러한 공부가 오늘날에 와서는 다른 모습으로 바뀌어 아이들은 공부의 참뜻을 멀리한 채 지식과 기술을 배우는 데만 급급해 있다. 『선비학자 이야기』는 선비학자들이 올곧은 정신으로 몸 바쳐 걸었던 학문의 길과 그 길 위에 세워진 학문의 금자탑을 보여 주고, 현재 공부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미래를 열어갈 열쇠를 선물할 것이다. 공부의 참뜻을 밝혀 스스로 새로운 학문의 세계를 개척해 나간다면 선조들이 쌓아 놓은 학문의 탑 위에 더 높은 탑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 역사와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선비학자 이야기』 『선비학자 이야기』는 역사의 중심에 서서 학문의 큰 맥을 이은 최치원, 이황, 이이, 정약용 등 잘 알려져 있는 선비학자들뿐만 아니라 잘 알지 못했던 왕인 박사, 강수, 안향, 이색, 서경덕 등 나라 안팎으로 영향을 미친 선비학자들의 사상과 학문을 다시 고증한다. 또 어려운 학문의 역사를 흐름에 따라 차근차근 짚고, 선비학자들의 탄생과 삶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 준다. 왕인 박사는 아직 체계적인 학문이 퍼지지 못한 일본에 찬란한 학문의 빛을 전해 주고, 강수는 뛰어난 문장으로 당나라 고종을 감동시킨다. 힘찬 격문을 지어 어지러운 당나라를 안정시킨 최치원의 이야기와 성리학의 최고봉으로 주자 이후 제일인자로 칭송받은 이황, 학문의 실천을 강조하여 백성들의 삶에 영향을 끼친 이이, 새로운 개혁책인 평등과 나눔을 주장한 정약용 등의 이야기가 역사적 사건과 함께 어우러져 역사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것 같은 생동감으로 다가온다. 시대가 다르기에 오는 익숙하지 않은 장면과 충분히 다루지 못한 인물은 각주와 도판으로 해소시켜 주며 이해를 도왔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은 선비학자들의 꿋꿋한 기상과 곧은 절개인 사기(士氣)를 온몸에 가득 품고 아득한 조상 때부터 전해진 학문의 바다를 바라보며 큰 꿈을 꾸고 마땅히 그 꿈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 ♠ 주요 내용 유학의 모든 것을 익혀 일본으로 건너가 가르침을 전한 왕인, 희미해진 고려 학문의 틀을 잡기 위해 잠을 아껴 가며 공부를 한 안향, 사대주의에 젖은 고려와 조선의 유학을 ‘기철학’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정립한 서경덕, 성리학의 최고봉으로 주자 이후 제일인자로 칭송받은 이황, 학문의 실천을 강조하여 백성들의 삶에 영향을 끼친 이이,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지봉유설』을 지은 이수광, 새로운 개혁책인 평등과 나눔을 주장한 정약용 등 삼국시대 이전부터 조선시대까지 씩씩한 기상과 곧은 절개로 학문을 닦으며 참공부의 의미를 밝힌 선비학자들의 행적을 소개한다. 어디서 공부했는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당나라의 도읍인 장안의 태학에서 유학을 익혔을 거야. 10년 이내에 이름을 드날리라는 아버지의 엄명을 잊지 않았겠지.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인지, 치원은 당나라에 온 지 7년 만인 874년에 그 이름을 우뚝 세웠어. 빈공과에 장원으로 급제한 거야.빈공과란 여러 나라에서 인재들을 모아 치른 국제 경연이라 할 수 있어. 여기서 열여덟 살 어린 소년이 장원을 차지하자 당나라 학자가 시를 지어 찬양했어.12세에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와문장으로 중화를 감동시켰고18세에 전사원을 누비며한 발의 화살로금문책을 깨뜨렸다네.당나라에서는 이 신라의 천재 소년에게 표수 현위라는 벼슬을 내렸어. 치원은 더욱 부지런히 학문을 연구하고 시와 문장을 지어 이름을 높여 갔지. 최치원의 글은 귀신을 감동시킬 정도로 뛰어났다고 해.-『선비학자 이야기』 「제3장 현묘지도를 깨달은 최치원」 중에서, 본문 60~6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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