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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비는 삼국을 통일하지 못했을까?
자음과모음 / 박영철 글, 황기홍 그림 / 2010.12.27
11,000원 ⟶ 9,900원(10% off)

자음과모음역사,지리박영철 글, 황기홍 그림
삼국시대의 조조, 유비와 제갈량에게 삼국의 정통성을 묻다. -세계사법정 016『 왜 유비는 삼국을 통일하지 못했을까?』 누구나 한번쯤 중국 대륙을 말을 타고 달리는 유비, 관우 그리고 장비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 본 적 있을 것입니다. 이들은 위, 촉, 오의 어지러운 시대를 살았던 중국의 영웅들로 촉한의 인물들입니다. 위나라의 조조와 오나라의 손권은 이들과 함께 중원의 패권을 다투던 주인공으로 소설『삼국지』를 통해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삼국시대에 관한 이야기는 중국 원나라 말기의 소설가 나관중의『삼국지연의』라는 소설이 대중들 사이에서 크게 인기를 끌면서 역사적 사실과는 다소 다르게 조조와 유비에 관해 전해진 것이 많다고 합니다.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왜 유비는 삼국을 통일하지 못했을까?』는 ‘조조가 정말 권모술수를 일삼던 간사한 영웅이었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에 위나라의 조조가 원고로 등장해 과 라는 문서를 증거로 제시하며 한나라로부터 물려받은 위나라의 정통성을 소개합니다. 특히 증인으로 등장한 오나라의 손권은 촉나라와의 \'촉오평화공존조약\'을 제시하며 \'천하삼분지계\'에 대해 설명합니다. 한편 유비가 삼고초려해 얻었다는 이름난 정치가, 제갈량의 활약을 통해 당시 촉나라의 시대적 상황과 제갈량의 정책 등이 제기됩니다. ― 나관중의 소설『삼국지연의』로 잘 알려진 삼국시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서 위나라 조조, 촉나라 유비, 오나라 손권에 관한 역사적 진실을 새롭게 제시한다. - , 라는 객관적,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제시해 논리적으로 서술한다. ― 기존의 인식과는 달리 증거를 토대로 비판적으로 해석해 소설에 가려진 역사적 진실을 새롭게 조명한다. - 그동안 외우기에 바빴던 역사적 지식을 이야기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교과서와 다른 관점의 의견도 읽어보며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주제별 역사를 전공한 현직 교수와 현장에서 직접 어린이와 청소년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주요 집필자로 교과내용을 비판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 역사적 사건이 펼쳐지는 시대적 배경과 당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담아 폭넓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주인공은 정확한 근거를 들어 설득력있게 주장을 전개하는데 이로써 청소년들은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우며 대학입시에서 논술시험에 대비해 논리적으로 글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책머리에 교과서에는 등장인물 프롤로그 재판 첫째 날 조조와 유비는 어떤 인물이었을까? 1 조조는 어떤 인물이었을까? 열려라 지식 창고 _ 한나라를 멸망시킨 황건적의 난 2 유비는 어떤 인물이었을까? 3 촉나라의 은 위나라의 과 어떻게 다를까? 열려라 지식 창고 _ 복숭아 나무 아래서 의형제를 맺은 유비와 관우, 그리고 장비 휴정 인터뷰 1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1 재판 둘째 날 정통성은 어느 나라에 있을까? 1 조비는 정말 헌제를 살해했을까? 열려라 지식 창고 _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패주시켰다 2 유비는 왜 스스로 황제가 되었을까? 3 손권은 왜 평화 공존을 주장했을까? 휴정 인터뷰 2 재판 셋째 날 왜 유비는 삼국을 통일하지 못했을까? 1 유비는 왜 남의 나라를 빼앗았을까? 열려라 지식 창고 _ 유비의 총애를 받은 법정 2 유비는 왜 오나라와 전쟁을 벌였을까? 3 제갈량은 왜 패배했을까? 휴정 인터뷰 3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2 최후 진술 판결문 에필로그 찾아보기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법정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흔히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역사 교과서나 역사책은 역사 속 ‘승자’ 만을 중심으로 이야기하지요. 그렇다면 과연 역사는 주인공들만의 이야기일까요?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에서는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가 원고와 피고, 다채로운 증인들의 입을 통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에 따라 독자들은 편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역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에 소개되는 사건과 내용은 현재 초ㆍ 중ㆍ 고 사회, 역사 교과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들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이야기로 이해하며 역사를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의 저자들은 직접 한국사, 세계사를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로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을 비판적으로 읽어 내고 있습니다. 한편, 은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원고와 피고가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독자는 역사 속 인물들의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며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은 지난 10월에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선정 로 선정된 바 있으며, 세계사법정 005『왜 석가모니는 왕자의 자리를 버렸을까?』는 제 7회 불교출판문화상 에서 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줄 . 독자들로 하여금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줄 것입니다.
생각을 키워주는 가치
해냄 / 로버트 피셔 지음, 어린이 철학교육연구소 옮김 / 2003.05.01
8,000원 ⟶ 7,200원(10% off)

해냄논술,철학로버트 피셔 지음, 어린이 철학교육연구소 옮김
어린이들이 시와 이야기, 그림과 게임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학습서. 어린이들의 판단력과 논리력, 상상력과 이해력, 창의력을 함께 발달시킬 수 있다. 또, 여러 문제를 토론을 통해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설득력 있게 정리하는 방법도 함께 배운다. 1권 그림과 노랫말, 이야기를 통해 자유와 책임감, 용기 등 도덕과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 가치들에 대한 철학적 사고를 통해 판단력과 사고력을 얻게 한다. 어린이들에게 도덕적, 개인적, 사회적 가치에 관한 생각을 제시하면서, 실천의 문제도 함께 생각하게 한다. 2권 세계의 명시 38편을 영어와 우리말로 읽으면서 상상력과 문학적 감수성, 언어의 분석, 그리고 탐구력까지 키울 수 있다. 어린이들의 안목을 넓혀주고 사고를 확장해줄 수 있는 도전적인 주제의 시들이 주로 선정되어 있다. 좋은 시를 반복해서 읽으면서, 보다 높은 안목을 키울 수 있다. 3권 그리스 신화에서부터 톨스토이의 소설까지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 다양한 가치관 등을 담은 이야기를 통해 논리력을 키우게 한다. 이야기를 통해 세상과 자기자신을 발견하고, 이것을 자신의 논리적 주장의 근거로 삼을 수 있도록 돕는다. 4권 스무고개, 낱말 징검다리, 그림 놀이와 관찰 놀이 등 초등학생 어린이들을 위한 몸짓 게임, 숫자 게임, 언어 게임으로 판단력과 논리력,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도록 돕는 학습서. 모두 51가지 게임이 들어 있다. 실린 게임은 모두 별다른 도구없이 즐길 수 있는 것들이다.1. 생각을 키워주는 가치 1. 야망 - 나는 원한다! 나는 원한다! 2. 배려 - 금보다 더 값진 사랑 3. 협력 - 힘을 합치면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4. 용기 - 용감한 사람 고르기 5. 예의 - 함정일까, 선물일까? 6. 호기심 - 왜 그래? 7. 기쁨과 슬픔 - 웃는 얼굴, 찡그린 얼굴 8. 공정함 - 이번엔 이렇게, 다음엔 저렇게 9. 관용 - 주교의 은촛대 10. 자유 - 디오게네스와 낡은 통 11. 우정 - 제일 좋은 친구 12. 아량 - 아량을 가르쳐 준 낙타 한 마리 13. 탐욕 - 죽음이 사는 마을 14. 자비 - 생명을 살리는 약 15. 이상 - 상상 16. 정의 - 돈가방을 찾아라 17. 사랑 - 호랑이의 수염 18. 충성 -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이 언제냐? 19. 교만과 겸손 - 딸랑딸랑, 늑대를 부르는 메달 20. 인내 - 오르페우스의 슬픈 사랑 21. 평화 - 싸움은 이제 그만! 22. 환경 보호 - 도도새의 죽음 23. 인격 존중 - 당신이 바라는 대로 24. 준법 정신 - 쫓는 걸까, 쫓기는 걸까? 25. 책임 - 밸 선생님, 도아 주세요! 26. 자제 - 말하는 거북이 27. 분배 - 생선 나눠 먹기 28. 신뢰 - 브라운 부인의 지폐 한 장 29. 묵인 - 잠든 아이 괴롭히는 악동들 30. 지혜 -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판결 옮긴이의 말 2. 생각을 키워주는 시 1. 시 - 시를 찾아 보세요 2. 아름다움 - 조개 껍데기/ 엔디미온 3. 괴롭힘 - 놀이터 블루스 4. 선택 - 가지 않은 길 5. 환경 보고 - 어떻게 하늘을 돈으로 살 수 있나요? 6. 창조 - 호랑이 7. 죽음 - 까마귀 두 마리 8. 공포 - 털불숭이 발가락 9. 우정 - 친구 10. 행복 - 물고기의 행복 11. 인간 - 당신은 누구라고 생각하나요? 12. 사람과 동물 - 팽궈 밴 13. 나 - 나를 위한 시 14. 기억 - 아주 오래 전 일입니다 15. 마음과 뇌 - 소년의 머리 16. 기적- 기적 17. 신비 - 듣는 자 18. 이름 - 내 이름 참 신기하지요? 19. 다툼 - 평화의 피리 20. 질문 - 무엇이 분홍색인가요?/ 무엇이 무거운가요? 21. 시각 - 나는 보았어요 22. 의미와 무의미 - 이상하고 터무니없는 노래 23. 잠과 꿈 - 잠에게/ 꿈꾸고 있는 것은 누구인가요? 24. 유명인과 무명인 - 당신은 누군가요?/ 유명인/ 무명인 25. 삶 - 이 세상 모든 곳이 무대지요 26. 재능 - 산과 다람쥐 27. 생각 - 앵무새 28. 시간 - 오지만디아스/ 인류가 사라지고 오랜 뒤 29. 보물 - 내가 사랑한 것들 30. 진실 - 길 위의 가짜 노상 강도 31. 일 - 직업 32. 소망 - 마술 상자 옮긴이의 말 3. 생각을 키워주는 이야기 1. 분노 - 주인에게 목숨을 바친 개 2. 동물의 권리 - 석가모니와 백조 3. 아름다움 - 누가 더 뛰어난 화가일까? 4. 괴롭힘 - 거인을 물리친 핑갈 5. 변화 - 내 몸이 변했어요! 6. 용기 - 겁쟁이 왕자와 용감한 공주 7. 삶과 죽음 - 영원히 살고 싶어! 8. 공평함 - 포도밭의 일꾼들 9. 자유 - 빌헬름 텔의 화살 10. 우정 - 곰이 가르쳐 준 것 11. 유령 - 궁전을 떠도는 왕비의 유령 12. 좋음과 나쁨 - 나쁘면서 좋은 일, 좋으면서 나쁜 일 13. 행복 - 난 이 곳이 싫어! 14. 희망 - 판도라의 상자 15. 지식 - 달려라, 달려! 16. 사랑 - 새가 된 연인 17. 운 - 흔들 목마의 예언 18. 기억 - 에원겔레마 19. 신비로움 - 신비한 배, 마리 셀레스티 20. 이름 - 자신의 이름을 지킨 고양이 21. 질문과 대답 - 하늘을 나는 소와 호기심 많은 소년 22. 진짜와 가짜 - 못으로 만든 수프 23. 비밀 - 난쟁이의 이름은? 24. 도둑질 - 영원히 사라진 검정색 튤립 25. 이야기 - 꾀돌이 거미 아난시 26. 시간 - 잠꾸러기 립 밴 윙클 27. 진실 - 거짓말이야! 28. 원함과 필요함 -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할까요? 29. 자신 - 거울 안에 내가 있내! 30. 지혜와 배움 - 정말로 알아야 할 것은? 옮긴이의 말 4. 생각을 키워주는 게임 언어 게임 1. 언어란 무엇일까요? 낱말 짝짓기 / 내가 생각하고 있는 낱말은?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낱말 속의 낱말 2. 낱말을 가지고 놀아요 낱말 뜻 속이기 / 랄랄라, 여행을 떠나자 / 기억아, 떠올라라 3. 시인이 되어 보세요 조각나 시 맞추기 / 우리 친구 누구게? / 세 낱말로 시 짓기 4. 묻고 답하며 놀아요 얼마나 많은 질문을 만들었나요? / 스무 고개 / 묻고 묻고 또 묻고 5. 말 잘하는 어린이, 잘 듣는 어린이 이 목소리는 누구 걸까요? / 소근소근 귓속말 / 1분 동안 말하기 / 살아 남아야 할 사람은 누구? 6.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이야기 이어가기 / 그림 속 이야기 찾기 / ㄱ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7. 미로 속의 언어 비밀 낱말을 맞혀라 / 낱말 징검다리 / 나라 이름 대기 / 낱말로 피라미드 쌓기 숫자 게임 8. 논리야, 놀자 기호 속에 숨은 글자 / 암소화 황소 / 머릿속에 숫자를 남겨라 / 나는 점쟁이 9. 숫자와 친구가 되어 보세요 무엇과 무엇을 더해야 하나? / 내 점수를 빼앗아 봐 / 몇 개일까요? / 목표 숫자 만들기 10. 확률의 세계로 들어오세요 내 손 안의 콩은 몇 개? / 빨강이냐? 검정이냐? / 도망가는 쥐, 쫓아가는 고양이 11. 목표를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각 맞추기 / 마지막 남은 것을 집어라 / 오목 놀이 몸짓 게임 12. 그림을 그리며 놀아요 나도 화가랍니다 / 눈 가리고 그림 그리기 / 다 함께 그려 보자 / 좀더 예쁘게! 좀더 쓸모 있게! 13. 눈을 크게 뜨고 살펴보세요 기억 속의 물건을 찾아라 /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 앗! 친구의 모습이 달라졌어요 / 책, 책, 책을 봅시다 / 나는 어떤 사람일까요? 14. 깡총깡총, 흔들흔들 몸을 움직이세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삐삐삐, 동그라미를 찾아라 / 장애물 비켜 가기 / 살금살금, 겅중겅중 옮긴이의 말 _ 도전과 승리의 기쁨을 맛보자!
어린이를 위한 채근담 따라쓰기
루돌프 / HRS 학습센터 기획.엮음 / 2015.03.09
9,000원 ⟶ 8,100원(10% off)

루돌프외국어,한자HRS 학습센터 기획.엮음
옛 사람들의 가르침을 눈으로 읽고 손으로 따라 쓰며 깨닫게 도와준다. 보조선에 따라 바른 글씨체를 따라 쓰면서 혼자서도 단정한 글씨를 연습할 수 있다. ‘생각해 볼까요?’에는 채근담을 읽고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요점이 정리되어 있다. 매일매일의 요점을 가족, 친구와 이야기하면 지혜로운 말씀과 함께 생각도 쑥쑥 자라난다. 한자를 좋아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 한자로 된 채근담 원문도 실었다.손끝을 자극해서 뇌는 씽씽 돌리고 글의 참뜻을 발견하는 힘도 쑥쑥 키우는 따라쓰기!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진리를 담은 《채근담》을 따라 쓰면 선현의 지혜롭고 슬기로운 가르침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책을 백 번 읽는 것보다 한 번 따라 쓰면서 읽는 것이 머리를 밝히고 마음은 맑게 한다.” 《태백산맥》을 쓰신 조정래 선생님은 따라쓰기는 책을 되새김질하는 과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손으로 한 자 한 자 정성 들여 쓰다 보면 내용을 자세하고 정확히 알게 되고 전에는 몰랐던 깊은 뜻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따라쓰기를 하면 손끝을 자극하기 때문에 뇌 운동이 활발해져서 머리가 좋아집니다. 바른 자세로 앉아서 차분히 따라 쓰면 정서적 안정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따라 쓰는 것이 좋을까요?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지혜와 가르침을 담은 책 《채근담》 《채근담》은 중국 명나라 사람 홍자성이 쓴 책으로 인생의 참뜻과 지혜로운 삶의 자세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그 당시 명나라는 무능하고 부패한 정치인과 바닥난 국고로 백성이 고통받는 혼란의 시기였습니다. 지은이는 그런 세상이 싫어 참다운 사람의 길을 찾아 나섰습니다. 마침내 그는 인생의 참된 뜻과 지혜로운 삶의 방식을 찾아내 이 책에 담았습니다. 총2권으로 집필했는데, 1권에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로 지내는 방법에 관해 썼고, 2권에는 자연과 함께 사는 즐거움을 소개했습니다. 《채근담》은 짧은 문장들로 이루어졌지만 하나하나에 옛 사람들의 지혜가 담뿍 담겨서 천천히 읽을수록 좋고, 여러 번 읽을수록 그 뜻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어린이를 위한 채근담 따라쓰기》는 옛 사람들의 가르침을 눈으로 읽고 손으로 따라 쓰며 깨닫게 도와줍니다. 글을 쓰고 마음에 새겨 옳고 그름을 가리는 분별력과 슬기로운 마음을 키워봅시다. 《어린이를 위한 채근담 따라쓰기》 100점 활용법 - 따라 쓰는 날의 날짜를 적는 칸을 만들었습니다. 매일매일 시간을 정하고 스스로, 꾸준히 해서 자기 주도적인 능력을 키워보세요. - 글씨쓰기의 모든 칸을 원고지로 구성했습니다. 원고지 사용법을 배워 보세요. - 보조선에 따라 바른 글씨체를 따라 쓰면 혼자서도 단정한 글씨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연필로 정성 들여 한 자 한자 써 보세요. - ‘생각해 볼까요?’에는 채근담을 읽고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요점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매일매일의 요점을 가족, 친구와 이야기하면 지혜로운 말씀과 함께 생각도 쑥쑥 자라요. - 한자를 좋아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 한자로 된 채근담 원문도 실었습니다. 그날 익힌 채근담을 한자로 쓰면서 한자 실력도 닦아 보세요.
(낮은 학년 책꽂이) 못말리는 악동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연극
동쪽나라 / 바바라 로빈슨 글, 변소연 그림, 김완균 옮김 / 2005.12.25
7,500원 ⟶ 6,750원(10% off)

동쪽나라외국창작바바라 로빈슨 글, 변소연 그림, 김완균 옮김
독을 뿜는 동물들
문학동네어린이 / 프랜시스 존스 지음, 이충호 옮김, 앤드루 로빈슨.토니 스미스 그림 / 2006.08.25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자연,과학프랜시스 존스 지음, 이충호 옮김, 앤드루 로빈슨.토니 스미스 그림
네 권으로 구성된 '눈앞에서 만나는 자연 팝업북' 시리즈. 야생에서 살아가는 맹수, 독으로 자신을 보호하고 사냥하는 동물, 어둠에 적응해 살아가는 동물, 사람 못지 않은 훌륭한 건축물을 짓고 사는 동물을 소개한다. 각 장마다 이해를 돕는 팝업 장치가 있어 흥미진진하게 책 속에 펼쳐진 자연 세계를 경험해볼 수 있다. 독을 물총처럼 뿜는 동물은 무엇일까? 우아한 몸 속에 죽음의 독가시를 감추고 있는 동물은? 특별한 액체로 먹이를 죽처럼 녹이는 동물은 또 무엇일까? 공포 물고기 가족 쏨뱅이, 검은 옷을 입은 과부 검은독거미, 코끼리도 죽일 만큼 강한 독을 내뿜는 킹코브라, 뻔뻔한 알도둑 미국독도마뱀, 수줍은 포식자 전갈, 위장술의 대가 푸른고리문어의 뒤를 살금살금 따라가보자. 이 동물들은 어떻게 자신의 독으로 먹이를 잡고 적을 막아낼까?뱀을 부리는 사람은 피리 소리로 뱀을 부리는 것일가? 아니다. 뱀은 뱀을 부리는 사람의 움직임에 반응할 뿐이다. 뱀은 귀를 통해 음악을 들을 수는 없지만, 땅을 통해 진동을 느낄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전갈이 메뚜기 한 마리를 잡아먹는 데에는 한 시간쯤 걸린다. 전갈은 먹이를 좀 더 쉽게 먹으려고 특수한 액체를 먹이에 집어넣어 액체 상태로 녹인다. - 본문 중에서 검은독거미는 먹이를 액체 상태로 만들어 빨아먹는다. 독니를 통해 특수한 액체를 곤충의 몸에 넣으면 그 액체가 먹이를 죽 같은 상태로 만든다. 이렇게 무시무시한 검은독거미에게도 천적은 있다. 새, 도마뱀, 두꺼비 등이 검은독거미를 노린다. - 본문 중에서
농게의 모험
창조아이 / 김종문 지음, 조광현 그림 / 2007.01.10
8,900원 ⟶ 8,010원(10% off)

창조아이명작,문학김종문 지음, 조광현 그림
갯벌 생물의 하나인 바로 농게의 이야기를 소재로 해 벌어진 일을 동화로 엮었다. 의 저자인 김종문이 썼다. 갯벌 탐사하러 나온 아이에게 붙잡힌 농게가 다시 갯벌 자신의 집으로 가는 동안 겪게 되는 모험으로, 갯벌에 살고 있는 다양한 동식물을 소개하는 갯벌 생태 이야기가 녹아 있다. 나아가 생물의 소중함과 이들 생태의 중요함을 깨닫게 한다. 어느 날 민철이는 엄마 아빠와 갯벌로 놀러간다. 여느 아이와 마찬가지로 민철이는 갯벌 생물을 잡아서 집에 가지고 가고 싶어 한다. 그래서 갯벌에서 제일 처음 만난 말뚝망둥어를 잡으려고 했지만 말뚝망둥어의 빠른 몸놀림에 갯벌에 넘어지기만 하고 만다. 이어 칠게를 만난 민철이는 칠게를 잡으려 뛰어 다녔지만 역시 놓치고 만다. 민철이는 어떻게 해서라도 갯벌 생물을 꼭 잡아 가지고 가서 친구들에게 자랑하려고 마음먹는다. 이때 나타난 것이 바로 붉은발농게다. 그러나 예민한 농게는 민철이를 피해 굴속으로 숨어버린다. 민철이는 농게를 잡아 집에 가져갈 수 있을까?"자, 어떠니? 오늘밤 내가 지낼 집이야."근처에 있던 대합껍질을 뒤집어쓰고 농게가 말했습니다. 집게가 그런 농게를 보고 깔깔 웃었습니다."정말 근사한걸! 마치 조개치레 같아. 조개치레도 너처럼 조개껍질을 덮어쓰고 다닌단다."이렇게 해서 농게는 대합껍질 속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 대합껍질에는 동그란 구멍이 하나 뚫려 있었습니다. 대합이 큰구슬우렁이에게 잡혀 먹힐 때 생긴 것입니다. 농게는 그 구멍을 밖으로 보이는 달빛과 별빛을 바라보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 본문 90쪽 중에서 달리기 선수 말뚝망둥어 칠게의 몸단장 집게발이 유난히 큰 농게와의 만남 안돼, 제발 나를 놓아줘 농게야, 잘가! 나, 집에 돌아가고 싶어 괭이갈매기에게 붙잡힌 농게 갯메꽃 봉오리 안으로 떨어지다 모래갯벌에서 하룻밤을 보리멸을 구하다 대합을 뒤집어 쓰고 또 하룻밤 드디어 집에 돌아오다 갯벌 할아버지의 도움
내가 이상합네까?
효리원 / 홍종의 지음, 윤민경 그림 / 2012.05.25
9,800원 ⟶ 8,820원(10% off)

효리원명작,문학홍종의 지음, 윤민경 그림
효리원 3.4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7권. 우리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상상으로나마 이룬 동화이다. 가까운 미래에 우리나라가 통일이 되고, 통일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을 우리 집과 학교를 중심으로 펼쳐 보인다. 단순히 우리 집과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먼 훗날 통일이 되었을 때 우리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다. 무거운 주제 같지만, 짧은 호흡의 문장으로, 톡톡 튀는 말투로, 적절한 유머로 동화 읽기의 맛도 충분히 살렸다. 책을 읽고 난 뒤에는 막연히 따라 외치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아닌,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통일에 대한 문제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할아버지의 편지 8 불편한 손님 19 이산가족 30 네가 더 이상해 40 저기요! 51 통일 아이 61 핏줄 73 외톨이 85 내가 이상합네까? 96국내 최초, 학년별ㆍ수준별 창작 동화 시리즈! 수년 전부터 창작 동화의 르네상스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동화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정작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을 고루 키워 줄 수 있는 창작 동화를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년의 수준에 맞춘 창작 동화를 고르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에 효리원에서는 이규희, 송재찬, 원유순, 소중애, 홍종의 등 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의 빼어난 작품을 가려 초등학교 1~2학년, 3~4학년, 5~6학년별 창작 동화 시리즈를 펴내고 있습니다. 1~2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책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풍부한감성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3~4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생각과 정서, 사회성의 폭을 키워 줄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5~6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다양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장애나 편견, 성차별, 이혼, 소외 등 여러 사회 문제를 주제로 다룬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학년별 수준에 맞춘 창작 동화를 읽으며 어린이들은 나와 친구, 가족과 학교를 이해하는 마음과 생각이 쑥쑥 자랄 것입니다. 더불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이상합네까?」는 홍종의 선생님의 작품으로, 3~4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일곱 번째 작품입니다. 우리나라가 통일이 되었다는 상상 속에서 펼쳐지는 통일 이후의 이야기! 어린이 여러분, 이런 상상 해 보았나요? 남과 북이 통일이 되는 상상 말이에요. 내일 당장 우리나라를 반으로 가르고 있는 휴전선이 사라지고 통일이 된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우리 집, 우리 학교, 우리나라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을 한번 상상해 보세요. 「내가 이상합네까?」는 여러분보다 먼저 그러한 상상을 해 본 통일 동화입니다. 통일은, 한반도가 반으로 나뉘어 서로 다른 체제 속에 사는 우리 민족의 간곡한 바람입니다. 더욱이 가족이 남과 북으로 흩어져 생사도 모른 채 살고 있는 많은 이산가족과 실향민들에게는 꿈에서도 그리는 간절한 소망이지요. 「내가 이상합네까?」는 이러한 우리 민족의 염원을 상상으로나마 이룬 동화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우리나라가 통일이 되고, 통일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을 우리 집과 학교를 중심으로 펼쳐 보입니다. 단순히 우리 집과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먼 훗날 통일이 되었을 때 우리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입니다. 무거운 주제 같지만, 짧은 호흡의 문장으로, 톡톡 튀는 말투로, 적절한 유머로 동화 읽기의 맛도 충분히 살린 「내가 이상합네까?」. 책을 읽고 난 뒤에는 막연히 따라 외치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아닌,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통일에 대한 문제를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통일이 되어 찾은 북한의 친척, 하지만 아주 불편한 손님들! “아유, 머리 아파! 왜 통일이 되어 가지고 이 난리야. 그냥 각자 알아서 잘 살면 되지.” 오늘은 남과 북이 통일이 된 지 1년이 되는 날. 드디어 통일교류부에서 북에 있는 친척을 찾았다는 연락이 왔어요. 아빠는 신이 났지만, 엄마와 고모는 얼굴을 붉히며 별로 반기지 않는 분위기예요. 왜냐하면, 남한에 와서 할아버지가 일군 재산이 꽤 되는데, 아빠는 그 재산을 북에 있는 할아버지의 자손에게 주려고 하거든요. 거기다 북에 있는 친척들로 인해 촌수 관계도 묘해졌어요. 할아버지의 북한 아들은 나이가 65세인데, 남한 아들인 우리 아빠는 41세이고요, 그 아들이 낳은, 나에게 사촌 오빠가 되는 분은 40세래요. 더 기가 막힌 것은 사촌 오빠라는 분이 낳은 아들이 나와 같은 11세예요. 그래서 난 그 애에게 고모가 된다나요? 더 황당한 것은 그 애가 우리 학교로 전학을 온다는 거예요. 수다쟁이 희빈이, 까칠이 지민이, 떠벌이 태산이가 알게 되면 시끌시끌할 거예요. 당장 SNS로, 트위터로 사방팔방 날릴 테니까요. 난 그런 거 원치 않아요. 관심 받는 것도, 남의 일에 관심 두는 것도 싫거든요. 조용하던 우리 집에, 얌전히 학교를 다니던 나에게 이게 웬 날벼락이냐고요! 대체 통일은 왜 되어 가지고 이 난리냐고요! 6.25전쟁이 일어나기 전 북한에서 결혼을 한 할아버지가 낳은 자식과 6?25전쟁으로 남한에 온 할아버지가 낳은 자식들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재미있고 가슴 찡한 이야기!
어린이 스도쿠 1 : 초급
봄봄스쿨 / 손호성 지음 / 2016.08.25
6,500원 ⟶ 5,850원(10% off)

봄봄스쿨수학동화손호성 지음
어린이들에게 퍼즐로 숫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수학적인 기능을 발달시킬 수 있는 논리적인 스도쿠에 각 단계별로 수학적인 내용을 담아 논리와 수리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영국과 유럽, 미국 등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도쿠는 학습보조 교재로 영국과 유럽에서 사용하고 있다. 초급에서는 2X3 스도쿠 100문제와 3X3 스도쿠 100문제 총 200 문제는 두뇌건강을 위해 하루 10분~15분 짧은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논리적 사고력, 집중력, 기억력을 키울 수 있는 난이도로 처음 스도쿠를 해보는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었다. 그리고, 학습서에서 사용하는 피유알 재본으로 스도쿠를 풀 때 책이 완전하게 펼쳐지는 방식을 채용하였고 책 모서리를 둥글게 잘라내어 손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만들었다.스도쿠 풀이법 005 스도쿠의 기본규칙과 문제를 푸는 방법 006 예제로 풀어보는 방법 007 스도쿠 3x2 Very Easy 100문제 016 스도쿠 3x3 Easy 70문제 116 Normal 30문제 186 정답 확인 216전 세계는 지금 스도쿠 열풍중! 《두뇌가 튼튼해지는 어린이 스도쿠를 만나다!》 『말랑말랑 두뇌트레이닝 어린이 스도쿠 초급』은 어린이들에게 퍼즐로 숫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수학적인 기능을 발달시킬 수 있는 논리적인 스도쿠에 각 단계별로 수학적인 내용을 담아 논리와 수리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영국과 유럽, 미국 등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도쿠는 학습보조 교재로 영국과 유럽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급에서는 2X3 스도쿠 100문제와 3X3 스도쿠 100문제 총 200 문제는 두뇌건강을 위해 하루 10분~15분 짧은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논리적 사고력, 집중력, 기억력을 키울 수 있는 난이도로 처음 스도쿠를 해보는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학습서에서 사용하는 피유알 재본으로 스도쿠를 풀 때 책이 완전하게 펼쳐지는 방식을 채용하였고 책 모서리를 둥글게 잘라내어 손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148mm X 148mm의 크기로 이동시, 휴식시간에 풀기 좋고 한 손에 잡히는 크기입니다. 독자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인증의 콩기름잉크와 친환경 재생용지를 사용하여 인쇄하였습니다. 스도쿠는 스도쿠는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Leonhard Euler 1707.4.15~1783.9,18)가 만든 그레코라틴스퀘어(Greco-Latin Square)라는 수학의 다차원 배열 ’(N×N 형식의 숫자 배열)에 대한 문제를 처음 개발한 것이 시초입니다. 이 놀이에 몇 가지 변형을 가해 1979년 하워드 가른이 ‘넘버 플레이스’라는 이름의 게임을 미국에 처음 소개했는데 그다지 큰 인기를 얻지 못했습다. 하지만 일본에서 이 게임을 니코리라는 퍼즐회사에서 도입하여 숫자가 홀로있다는 뜻의 《數獨》 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80년대부터 소수 매니아를 대상으로 판매하다 점차 대중화되었습다. 스도쿠는 영국, 미국, 일본 등에서 학습 보조교재로 사용되는 퍼즐로 수학적 원리와 논리력과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은 수업 전 일종의 집중 훈련으로 릴레이로 문제를 푸는 협동형 수업, 문제 풀이를 통한 수학의 원리 이해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퍼즐을 활용한 수학 두뇌활성화 깜빡 물건을 잊어버려 찾으러 간다거나, 간단한 계산도 계산기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고 핸드폰 없이는 친구의 전화번호도 기억하지 못할 때가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바로 현대인에게 가장 많은 디지탈 치매현상으로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면서 더 이상 기억이나 계산 기능을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택시 운전기사들은 일반인들보다 해마가 크고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는 복잡하고 정체된 길을 막히지 않게 운행해야 하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두뇌가 발달되고 새로운 정보를 쉽게 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 영국은 OECD 국가 중 8위에서 24위로 수학능력이 떨어졌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영국에서는 수학 교육부실이 단순히 교육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런던 금융가은행들은 최근 수학을 제대로 아는 인력이 부족해 직원 8명 중 7 명을 해외인력으로 충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수학실력 향상방안으로 숫자 퍼즐 ‘스도쿠’ 등을 활용해 학생들로 하여금 수학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였습니다. 스도쿠는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그레코 라틴 스퀘어라는 수의 배열에 관련된 수학 공식 즉, 다차원 배열 ’(N×N 형식의 숫자 배열)에 대한 문제 입니다. 하지만 스도쿠는 논리적인 문제 해결을 하는 방법으로 변형되어 퍼즐의 형태를 가 되어 정확 하게 수학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문제를 풀어가는 능력과 귀납법, 연역법을 활용하는 논리사고력, 집중력, 창조력, 집중력이 생긴다. 건강을 위해 매일 몸을 단련하는 것처럼 스도쿠는 우리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강화해주는 막강한 두뇌 훈련 트레이너가 될 것입니다.
중학생을 위한 팬덤영문법 Level 2
중앙에듀북 / 이진우 (지은이) / 2019.01.01
13,500

중앙에듀북학습참고서이진우 (지은이)
해당 chapter에서 학습해야할 핵심적인 문법 사항들을 간결하게 설명하고 실전적인 예문과 함께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핵심을 확인할 수 있는 문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확인하고 반복하여 익힐 수 있고,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여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학습한 내용을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정리한 다양한 유형의 실전 문제를 통하여 익히고 실제 내신에 대비할 수 있다. 증가하는 서술형 평가에 대해 내신에 자주 등장하는 유형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고, 명쾌하고 상세한 해설로 누구나 쉽게 문제의 핵심 사항을 이해할 수 있다.Chapter 1 문장의 형태 Chapter 2 시제 Chapter 3 대명사 Chapter 4 조동사 Chapter 5 태 Chapter 6 부정사 Chapter 7 동명사 Chapter 8 분사 Chapter 9 비교 Chapter 10 관계사 Chapter 11 접속사 Chapter 12 가정법 Chapter 13 일치와 화법 Chapter 14 기타단어와 품사 어떤 뜻을 갖고 문법적 기능을 하는 문자의 조합을 단어라고 한다. 영어에서는 각 단어를 품사로 분류하는데 보통 다음의 8가지로 분류한다. 1. 명사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는 말 boy, room, teacher, John, dog, sugar 2. 대명사 명사를 대신해서 쓰는 말 he, I, her, this, another, who 3. 동사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말 go, buy, eat, play, am, does 4. 형용사 특정 대상의 상태나 성질 등을 나타내는 말 beautiful, wise, big, tall, happy 5. 부사 동사, 형용사, 다른 부사 등을 꾸며주는 말 very, lately, kindly, well 6. 접속사 단어와 단어, 문장과 문장 등을 연결해주는 말 and, but, because, if, so, or 7. 전치사 명사나 대명사 앞에 쓰여서 다른 단어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말 in, on, of, for, by, about 8. 감탄사 놀람이나 느낌, 부름 따위를 나타내는 말 Oh, Ah, Alas, Hey 문장 단어가 모여서 생각이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최소 단위를 문장이라 한다. 영어 문장에는 5개의 문장 성분이 있다. 1. 주어 동작이나 상황의 주체가 되는 말 명사, 대명사가 주어 역할을 한다. 2. 서술어 동작이나 상황을 나타내는 말 동사가 서술어 역할을 한다. 3. 목적어 동작의 대상이 되는 말 명사, 대명사가 목적어 역할을 한다. 4. 보어 주어와 서술어만으로 의미가 불완전한 경우에 그 의미를 보충해 주는 말 명사, 대명사, 형용사가 보어 역할을 한다. 5. 수식어 문장의 성분이나 문장 전체를 꾸며주는 말 형용사, 부사가 수식어 역할을 한다. 인칭과 수 인칭 동작이나 상황의 주체가 말하는 이 자신이면 1인칭, 듣는 상대방이면 2인칭, 그 나머지는 모두 3인칭이다. 수 명사나 대명사가 셀 수 있는 것일 때, 하나이면 단수, 두 개 이상이면 복수라고 한다. 교재의 특징과 구성 1. 본문 개념 해당 chapter에서 학습해야할 핵심적인 문법 사항들을 간결하게 설명하고 실전적인 예문과 함께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2. Warming Up 핵심을 확인할 수 있는 문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확인하고 반복하여 익힐 수 있도록 하였으며 추가적인 문법 사항들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서술형 문제를 많이 다루어 내신 대비의 극대화를 꾀했습니다. 3. Wrap Up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여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Actual Test 학습한 내용을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정리한 다양한 유형의 실전 문제를 통하여 익히고 실제 내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서술형 문제 증가하는 서술형 평가에 대해 내신에 자주 등장하는 유형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해설 명쾌하고 상세한 해설로 누구나 쉽게 문제의 핵심 사항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아빠 저런 아빠 우리 아빠
크레용하우스 / 최형미 지음, 임유정 그림 / 2013.06.20
9,500원 ⟶ 8,550원(10% off)

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최형미 지음, 임유정 그림
한무릎읽기 시리즈. 아빠와 아이 모두 공감할 만한 속마음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동화이다. 아빠에 대한 사랑을 미움으로 표현하는 소니와 소니에 대한 사랑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아빠의 모습을 덤덤하고 잔잔하게 담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이해하고 받아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아빠’라는 이름으로 엄청난 삶의 무게를 버텨 내는 아버지의 얼굴이 떠오른다. 아이들이 아빠를 이해하고 아빠에게 한 걸음 다가가는 데 꼭 필요한 글이 될 것이다. 또한, 세상에 우리 아빠는 단 한 명뿐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는 진귀한 시간을 선사한다.하필이면 아빠를 만나다니! 아빠 수업에 초대하자고? 난 말 못 해 엉망진창이 된 아빠수업 아빠에게 중요한 건 아빠는 대체 왜 그래? 고장 난 악기 아빠답게 행동해 아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건 엄마는 왜 아빠를 사랑했어? 아빠의 고백 이런 아빠 저런 아빠 우리 아빠이런 아빠 어때요? 소니는 초등학교 6학년 남자아이입니다. 같은 반 친구인 연호를 좋아하고, 사춘기를 겪으며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남자아이입니다. 하지만 소니네 아빠는 평범하지 않습니다. 소니네 아빠는 재즈 색소폰을 연주합니다. 클럽이나 카페에서 연주가 있으면 저녁때가 다 돼서야 긴 머리 흩날리며 가죽 부츠를 신고 출근합니다. 게다가 아빠에게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것은 음악, 재즈, 색소폰인 것처럼 보이지요. 아빠는 대체 왜 그래? 소니는 친구네 아빠들과 달라도 너무 다른 아빠가 싫습니다. 돈을 잘 벌지 못해 엄마를 고생시키는 것도, 자신의 꿈만 생각하는 것도 싫지요. 소니는 아빠가 평범했다면, 엄마랑 나를 더 소중하게 여겼다면 아빠를 부끄러워하고 미워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던 중에 아빠가 소니가 부탁한 아빠 수업 대신에 노숙자와 알코올 중독자를 위한 거리 콘서트에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소니는 자기가 거리의 노숙자들보다 못한 존재라는 생각에 화가 납니다. 그래서 아빠가 제일 아끼는 색소폰 1호를 집어 던지고 발로 밟아 망가뜨립니다. 소니가 색소폰을 망가뜨렸다는 사실에 화가 난 아빠는 처음으로 소니를 때립니다. 사랑하는 방법은 저마다 달라 소니가 아빠를 어떻게 생각해 왔는지, 어떤 마음으로 아빠를 대했는지 알게 된 아빠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됩니다. 색소폰을 불지도, 밖에 나가지도 않고 엄마 가게에서 일만 합니다. 그런 아빠의 모습이 소니는 어색하고 불편하기만 합니다. 그러다 아빠의 속마음을 듣게 되지요. 어린 시절 자신을 이해해 주지 않는 아버지 때문에 힘들어서 소니가 뭘 하든 믿어 주고 지켜보고 싶었다는 아빠. 아빠는 꿈을 이루려 노력하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소니에게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몰랐던 것입니다. 아빠도 아빠를 처음 해 보았으니 실수투성이였던 것이죠. 세상에는 참 많은 모습의 아빠가 있습니다. 아빠마다 직업도, 생각도, 교육관도 모두 달라서 아이들을 대하고 사랑하는 방식이 다 다르지요. 아이들에게는 아빠에 대한 자기만의 생각과 기대가 있습니다. 커 가면서 ‘우리 아빠는 이랬으면 좋겠어, 저랬으면 좋겠어.’ 하는 생각들이 더 깊어지지요. 이 책은 아빠와 아이 모두 공감할 만한 속마음을 진솔하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아빠에 대한 사랑을 미움으로 표현하는 소니와 소니에 대한 사랑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아빠의 모습을 덤덤하고 잔잔하게 담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이해하고 받아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아빠’라는 이름으로 엄청난 삶의 무게를 버텨 내는 아버지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아이들이 아빠를 이해하고 아빠에게 한 걸음 다가가는 데 꼭 필요한 글이 될 것입니다. 세상에 우리 아빠는 단 한 명뿐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는 진귀한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난 아빠도 싫고, 아빠가 하는 연주도 싫고 색소폰도 싫어. 아빠 눈에는 엄마랑 내가 안 보여? 아빠, 아빠면 제발 아빠답게 행동해.” 그러고 보니 난 지금껏 아빠를 제대로 본 적이 없다. 내가 만들어 놓은 아빠의 모습에 아빠를 가두어 놓고 내 멋대로 생각했다. 그래서 아빠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없었던 거다.
과학자는 세상을 이렇게 바꿨어요
토토북 / 정창훈 지음, 홍선주 그림 / 2009.09.20
9,000원 ⟶ 8,100원(10% off)

토토북자연,과학정창훈 지음, 홍선주 그림
처음 과학이 시작되고부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는지, 과학의 역사를 들려준다. 어떤 것은 마치 옛날이야기 같아서 과학처럼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곰곰이 생각하며 책을 읽으면 과학자들이 어떤 방법으로 연구하여 세상을 바꾸어 나갔는지 알 수 있다. 이 책은 관찰,질문,상상, 고민 등 네 가지의 비밀을 통해 과학자들이 어떻게 생각했는지 소개한다. 또한 책 끝에는 라는 부록을 두어 과학자들이 생각을 발전시키고 다듬는 방법을 어린이들도 직접 적용해볼 수 있도록 했다.과학 물고기를 잡으러 떠나자 과학은 이렇게 태어났어요 똑똑한 사람이 나타났다 / 신이여, 세상의 이치를 알려 주소서 / 보고 또 보고 관찰의 힘은 놀라워 / 과학의 물꼬가 터지다 탈레스 / 막대 하나로 지구의 크기를 재다 에라토스테네스 / 우주의 중심은 뭘까? 아리스토텔레스와 아리스타르코스 과학자는 뭐든지 궁금해 해요 우주의 중심은 지구다 프톨레마이오스 / 아니, 우주의 중심은 태양이야 코페르니쿠스 / 사실 지구는 돌고 있다고! 갈릴레이 / 별은 어느 길로 다닐까? 브라헤와 케플러 / 사과는 왜 땅으로 떨어질까? 뉴턴 / 간단할수록 더 좋은 과학이다 과학자는 세상의 비밀을 캐내요 흙·물·불·공기, 세상은 4원소로 이루어졌다 엠페도클레스 / 세상은 4원소로 이뤄진 게 아니다 캐번디시와 프리스틀리 / 그럼, 진짜 원소는 무엇일까? 라부아지에 / 원소는 원자로 이루어졌다 돌턴 / 원자의 무게를 재 볼까? 아보가드로 / 원자는 분자가 되고, 분자는 세상이 되고… 과학은 미래를 바꿔요 지구 밖의 은하, 은하 밖의 우주는? 허블 / 원자 안의 핵, 핵 속의 무엇? 톰슨과 러더퍼드 / 자꾸자꾸 쪼개지는 과학 /미래를 바꾸는 과학기술 / 이로운 과학은 뭘까? 생명을 살리는 과학을 찾아서 / 과학자처럼 생각해 보자 커다란 과학 물고기를 잡으러 떠나자! 과학은 우리에게 멋진 사실을 알려 줍니다. 하지만 과학의 진짜 목적은 토막 상식을 알려 주는 게 아니랍니다. 자연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 현상에 숨어 있는 규칙을 찾아내는 것이지요. 너무 어려워서 자신이 없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에게는 2,500년 동안 과학자들이 쌓아온 지식이 있으니까요. 그걸 바탕으로 새로운 과학을 찾으면 된답니다. 이 책은 처음 과학이 시작되고부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는지, 과학의 역사를 들려줍니다. 어떤 것은 마치 옛날이야기 같아서 과학처럼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곰곰이 생각하며 책을 읽으면 과학자들이 어떤 방법으로 연구하여 세상을 바꾸어 나갔는지 알 수 있답니다. 과학자가 세상을 바꾸는 방법 ① 보고 또 보고 관찰의 힘은 놀라워 옛날 사람들에게 자연은 아주 무서운 것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고만 있지는 않았어요. 똑똑한 사람이 나타나 자연을 잘 관찰한 끝에, 낮과 밤은 일정한 간격으로 되풀이 되고, 먹구름이 사라지면 천둥과 번개도 그친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과학이 태어난 거예요. 과학은 사소한 것이라도 관심을 갖고 자세히 관찰하는 것에서 시작된답니다. 과학자가 세상을 바꾸는 방법 ② 왜 그럴까? 끊임없이 질문하기 우리는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빙빙 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옛날 사람들은 신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특별히 지구를 우주의 중심(지구 중심설)에 두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과학자는 모두가 옳다고 믿는 것도‘왜 그럴까?’하며 의심했지요. 그러고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증거를 차근차근 찾아냈습니다. 끊임없이‘왜 그럴까?’ 하고 질문하면, 당연하게 여기던 것도 새로워 보이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도 보게 된다고요. 과학자가 세상을 바꾸는 방법 ③ 용감하게 상상하기 우주는 너무 커서 한눈에 볼 수 없고, 물질을 이루는 알갱이는 너무 작아서 우리 눈으로 직접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어요. 이럴 때 과학자들은 용감한 방법을 씁니다. 바로 상상하는 것이죠. 아무렇게나 상상해도 되느냐고요? 과학자들은 세심하게 관찰한 내용을 잘 정리해 두었다가, 그것을 바탕으로 상상을 합니다. 과학자는 별의 움직임을 관찰한 내용을 바탕으로, 태양계의 모습을 그렸어요. 또, 세상이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 상상한 끝에 물질을 이루는 아주 작은 알갱이인 원자를 발견했지요. 상상은 세상엔 없을 것 같은 것도 찾아내는 힘을 가졌답니다. 과학자가 세상을 바꾸는 방법 ④ ‘좋은 과학은 뭘까?’ 고민하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먹을 것이 풍부하고, 교통수단을 이용하면 먼 곳도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아주 커다란 건물도 쉽게 짓고, 강과 바다를 막아 자연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과학의 힘 덕분이죠. 과학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 과학의 힘이 너무 커져서 순식간에 불행하게 만들 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좋은 과학이 무엇인지 늘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지구라는 좋은 환경이 필요해요. 바로 자연이죠. 그 자연 속에는 우리를 비롯해 많은 생명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래의 과학은 생명을 살리는 과학이어야 하겠지요. 그게 바로 좋은 과학이지요. 과학자처럼 생각해 보아요! 무엇이든지 궁금해 해서 관찰하고 실험한 끝에 세상의 비밀을 캐내는 과학자! 우리 어린이들도 과학자가 될 수 있답니다. 이 책 끝에는 라는 부록을 두어 과학자들이 생각을 발전시키고 다듬는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이 방법을 따라 생활 속에서 품었던 궁금증을 과학자처럼 풀어 보아요. 과학이 놀이가 될 거예요.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 속담 편
동양북스(동양문고) / 손상민 (지은이)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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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논술,철학손상민 (지은이)
긴 이야기도 사건에 따라 나누어 읽으며 4문장 감상문 쓰기로 아이들이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다. 아이들이 독서 후 ‘내용 확인하기 → 생각 이해하기 → 상상하기’ 3단계 질문에 답을 생각하면서 쉽게 자신만의 느낀 점을 떠올릴 수 있다. 핵심 문장 따라 쓰기(필사) + 내용 및 감상 3문장 쓰기를 통해 글의 개요 작성법을 배울 수 있다. 핵심 문장 따라 쓰기(필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맞춤법을 익힐 수 있으며, 이야기를 읽고 인물관계도를 통해 한 번 더 내용을 확인하면서 이야기에 대한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들어가는 글 이렇게 활용하세요! 1장 동물을 비요하는 속담 -첫 번째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세 번째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다섯 번째 이야기 -기억하고 있나요? 2장 음식이 등장하는 속담 -여섯 번째 이야기 -일곱 번째 이야기 -여덟 번째 이야기 -아홉 번째 이야기 -열 번째 이야기 -기억하고 있나요? 3장 상황을 묘사하는 속담 -열한 번째 이야기 -열두 번째 이야기 -열세 번째 이야기 -열네 번째 이야기 -열다섯 번째 이야기 -기억하고 있나요? 4장 인물이 등장하는 속담 -열여섯 번째 이야기 -열일곱 번째 이야기 -열여덟 번째 이야기 -열아홉 번째 이야기 -스무 번째 이야기 -기억하고 있나요? 5장 사자성어와 같은 뜻을 가진 속담 -스물한 번째 이야기 -스물두 번째 이야기 -스물세 번째 이야기 -스물네 번째 이야기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기억하고 있나요? 정답 및 가이드북호랑이는 도대체 담배를 어떻게 먹는 거지? 교과 연계 속담과 그 속담의 유래로 훈련한다. 핵심 문장 따라 쓰기(필사) + 하브루타 식 질문에 답하는 중심 문장 만들기로 하루 한 문단 글쓰기 옛날 이야기는 늘 이렇게 시작하죠. “옛날 옛날, 호랑이가 담배 먹던 시절에~‘ 호랑이가 담배 먹던 시절이란 표현이 아주 옛날을 뜻한다는 건 맥락을 통해 유추할 수 있지만 도대체 호랑이는 담배를 왜 먹는 것이며, 그것이 왜 옛날을 가리키는 것인지는 직관적으로 알 수 없습니다. 속담이란 문화권의 오랜 역사가 축적되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지금의 눈으로는 쉽게 파악되지 않는 비유가 많습니다. 어른 입장에서도 이러하니 아이들 입장에서야 말할 것 없겠지요. 하지만 속담은 한 나라 문화의 ‘보물’이라고 불릴 정도로 가치가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속담을 쓰면 대화에 윤기가 돌고 말맛이 살아나는 걸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속담이 만들어졌을 때의 모습 그대로를 담고 있으니 우리 문화를 더 잘 알 수도 있지요. 그래서 교과 과정에도 속담이 중요하게 다루어집니다.(6학년 1학기 국어 포함) 따라서 속담과 그 유래를 알아두는 것 자체가 교과 과정에 도움이 되며 이를 활용해 글쓰기를 훈련할 수 있다면 일석이조지요. 속담은 보통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일반 사례를 활용하는 경우이고 두 번째는 특정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하는 경우이지요. 그래서 우리 책은 1~3장까지는 동물, 음식, 상황 묘사를 담은 일반 사례를 활용한 속담을, 4~5장은 실존 인물이 등장하거나 사자성어와 같은 뜻을 가진 속담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슷하게 쓰일 수 있는 속담을 함께 소개하며 총 45개의 속담과 5개의 사자성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속담 편》을 통해 속담의 비유를 익히고 어떤 상황에서 쓸 수 있는지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보세요.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글쓰기를 확장할 수 있을 거예요. 전 교과목 서술형 평가에 대비한 하브루타 식 글쓰기 2022년부터 중학교 시험의 논·서술형 평가를 확대하면서 현재의 초등학생들은 문장 단위 이상의 긴 답안 작성을 대비해야만 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글쓰기 능력입니다. 대부분의 논‧서술형 평가가 주어진 글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정확하게 표현한 글에 높은 점수를 주는 것을 고려할 때 어린 시절부터 책을 읽고 자신의 느낀 점을 글로 남겨두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느낀 점을 자신만의 언어로 잘 표현하기 위해서는 하브루타 식 질문으로 아이들의 생각을 이끌고 확장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각 이야기마다 하브루타 식 질문을 통해 완결성 있는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핵심 문장 따라 쓰기 + 중심문장 만들기 시스템으로 글의 짜임새를 갖춘다 1단계: 짧은 이야기 속 핵심 문장을 골라 따라 쓰기→ 2단계: 내용 이해하는 문장 만들기→ 3단계: 생각을 발견하는 문장 만들기→ 4단계: 상상력을 발휘하는 문장 만들기 총 4단계의 과정을 통해 총 4문장의 매끄러운 한 편의 글을 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는 긴 글을 쓸 때에도 탄탄한 개요 쓰기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으로 아이들이 어떤 글쓰기를 하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충분히 드러낼 수 있도록 자신감을 심어줄 것입니다. 인물관계도, 가이드북으로 풍요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합니다. 단순히 본문을 읽고 글을 쓰는 지루한 패턴만을 반복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내용을 더 잘 기억할 수 있도록 이야기 끝에 귀여운 인물관계도와 고민해 볼만한 질문을 남겨두었습니다. 또한 가이드북에 책을 읽기 전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좋은 활동과, 추가로 설명해 주면 좋을 배경 설명, 생각해 볼 내용 등을 담았습니다. 단순한 문제 풀이에 그치지 말고, 아이와 풍요로운 대화를 나누는 데 좋은 소재로 활용해 보세요. 아이들끼리 혹은 선생님과 부모님 사이에 서로의 생각을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 특징 √ 긴 이야기도 사건에 따라 나누어 읽으며 4문장 감상문 쓰기로 아이들이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어요. √ 아이들이 독서 후 ‘내용 확인하기 → 생각 이해하기 → 상상하기’ 3단계 질문에 답을 생각하면서 쉽게 자신만의 느낀 점을 떠올릴 수 있어요. √ 핵심 문장 따라 쓰기(필사) + 내용 및 감상 3문장 쓰기를 통해 글의 개요 작성법을 배울 수 있어요. √ 핵심 문장 따라 쓰기(필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맞춤법을 익힐 수 있어요. √ 이야기를 읽고 인물관계도를 통해 한 번 더 내용을 확인하면서 이야기에 대한 기억력을 높일 수 있어요.
불편한 선물
잇츠북어린이 / 조성자 (지은이), 이영림 (그림) /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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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명작,문학조성자 (지은이), 이영림 (그림)
그래 책이야 15권. 어느 날 진주는 교실에서 책상 속에 검은 책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뭔가 조금 이상하다는 것을 직감한 진주는 아무도 모르게 책을 살짝 펼쳐 본다. 책 속에는 “특별한 너에게”라는 쪽지가 붙어 있었다. 누가 주었는지는 전혀 알 수 없었다. 검은 책은 자신이 궁금한 것을 생각하면서 아무 페이지나 펼치면 거기에 한 줄 답이 들어 있는 형식이다. 진주는 혹시 자기가 남몰래 좋아하고 있는 우진이가 준 게 아닐까 생각한다. 그때 짝꿍 윤석이가 선생님에게 진주가 이상한 책을 본다고 일러바치자 쉬는 시간에 진주는 윤석이에게 화를 낸다. 집으로 돌아온 진주는 검은 책에 손을 얹고 우진이에게 좋아한다는 고백을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생각하면서 책장을 펼치자 “한 달 후에 기회가 올 것이다.”라는 답을 얻는다. 서연이에게 우진이가 한 달 후 쯤에 자기가 누굴 좋아하는지 결정할 계획이란 이야기를 들으면서 검은 책은 참 신기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과연 우진이도 진주를 좋아하는 것일까? 검은 책은 누가 진주의 책상 속에 몰래 넣어 둔 것일까? 진주, 서연이, 우진이, 윤석이를 둘러싼 의외의 사건이 펼쳐진다.수상한 책 검은 책은 보물일까? 줄넘기 천재 바보 책 맥베스가 도대체 누구야? 우진이가 좋아하는 아이 검은 책과 이별하기운명을 믿기 보다는 자신의 마음가짐과 노력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는 이야기. ‘우리 반 최고 인기, 우진이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해도 될까?’ 주인공 진주는 너무나 궁금해서 미래를 가르쳐 준다는 ‘검은 책’에게 물어보고 말았습니다. 사람은 한 치 앞의 미래도 알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대부분 앞날에 대한 궁금증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래의 일을 알아보기 위해 점술에 의지하거나 미신에 관심을 두기도 하지요. 하지만 자신의 미래를 운명에 맡겨 놓고 살겠다고 한다면, 그 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을 거예요. 모두가 생각하는 것처럼, 미래는 자신의 마음가짐과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지는 것이니까요. 이야기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정해진 운명이란 것이 있는지, 운명을 가르쳐 주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이 과연 믿을 만한 것인지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 중요한 소재가 바로 미래의 일을 예언하는 ‘검은 책’이며 주인공 진주는 누군가 자신에게 선물로 준 검은 책으로 미래의 일을 점쳐 봅니다. 처음엔 조금 두려운 마음도 있었지만 진주는 점점 검은 책의 마력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어린이 책으로는 거의 다루지 않았던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이야기 속에 우리 어린이들이 앞으로 운명이나 미신을 추종하지 않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성인으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점술로는 사람의 미래를 알 수 없고, 지금 나의 행동, 말투, 내가 읽고 있는 책이 미래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주인공 진주가 우연하게 알게 된 ‘미래를 알려주는 검은 책’과 얽힌 사건들과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멕베스’가 사람의 미래는 자신의 마음가짐과 노력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줍니다. 동화는 우리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삶의 지침이 될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 반전을 거듭하는 사건이 이야기에 몰입하게 합니다. 진주는 자신이 남몰래 좋아하는 우진이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그러던 중 누군가로부터 미래를 가르쳐 주는 검은 책을 선물로 받습니다. 그런데 검은 책의 예언과 우진이의 말이 일치합니다. 우진이도 진주를 좋아하는 게 분명합니다. 진주는 우진이가 검은 책에 “특별한 너에게”라고 적은 쪽지를 붙여서 선물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진이가 좋아하는 아이는 진주가 맞을까요? 반전이 거듭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됩니다. ▶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멕베스에 대한 관심을 일으킵니다. 명작은 탄탄한 구성과 문학적 표현이 뛰어나서 우리 어린이들의 감성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동화 속에 아이들이 연극을 만들어 공연하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멕베스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하여 우리 어린이들이 멕베스를 찾아 읽을 동기를 부여합니다. 나와 우진이, 서연이는 바다에서 막 건져 올린 물고기가 푸른 몸통을 파닥거리는 것처럼 줄넘기를 힘차게 흔들며 외쳤다. “파이팅!” 아이들이 우리 다섯 명을 에워쌌다. 서연이와 윤석이는 생각보다 아주 잘했다. 서연이의 갈 래머리가 하늘을 향해 나풀거리는 모습이 아주 귀여웠다. 그 모습을 보고 우진이가 활짝 웃었다. 이상하게 그 웃음 이 내 가슴을 철렁 가라앉게 했다. 서연이가 꺾기까지 완벽하게 끝내자 아이들이 힘차게 박 수를 쳤다. 우진이가 ‘와!’ 하고 함성까 지 지르며 환호성을 쳤다. ‘뭐야, 저 소리는 내가 들어야 할 소리인데…….’ 나는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우진이 차례가 되었다. 우진이는 뒤로 뛰기, 꺾 기, 심지어 쌩쌩이뿐만 아니라 공중에서 2회전 돌기까지 완벽하게 해냈다. 아이들이 함성을 질렀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되었다. 내가 잘 뛰면 우리 팀이 우승 을 하는 것이다. 정말 멋지고 폼 나게 뛰고 싶었다. 그래야 내가 얼마나 운동을 잘하는지 보여 줄 수 있으니까. 게다가 우진이가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서연이는 운동장이 떠나갈 듯 큰 소리로 외쳤다. “진주, 파이팅!” 서연이는 지금 이 순간 내가 자신의 경쟁자인 것도 잊은 모양이다. 저렇게 큰 소리로 응원을 보내다니.나는 손에 힘을 빼고 꺾기부터 시작했다. 몸이 가볍게 잘 움직여 주었다. 이제 쌩쌩이에 도전할 차례였다. 멋있게 하고 싶은 마음 이 간절했다. 순간, 검은 책이 떠오르며 ‘한 달 후’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한 달 후에 우진이가 내게 고백을 할 거라는 생각이 들자 갑자기 가슴이 공기가 잔뜩 들어간 풍선처럼 빵빵해졌다. 줄넘기에 몰두하지 않고 딴 생각을 한 탓인가 보다. 줄넘 기에 발이 엉키면서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다. “에구구.” 우리 팀 아이들이 아쉬운지 한숨 을 쉬었다.
동생 따윈 필요 없어 : 개정판
아리샘주니어 / 길지연 글, 김진우 그림 /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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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주니어생활,인성길지연 글, 김진우 그림
엄마 등 뒤에 얼굴을 묻고 수줍어하는 아이의 첫 마디는 “신 짜오.” 베트남 말로 “안녕하세요.” 였어요. 우리는 “안녕하세요.” 라고 말하는데 베트남에서 온 아이는 이상한 말을 했어요. 기댄돌 가치동화 시리즈 아홉 번째 『동생 따윈 필요 없어』는 포용력이란 주제로 아이들이 상대방의 행동과 생각, 다른 모습까지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키울 수 있게 하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어느 날 찾아온 얼굴색과 생김새, 쓰는 말까지 다른 베트남의 낯선 아이와 아줌마는 하린이에게 큰 충격이었어요. 거기에 돌아가신 엄마 방까지 떡하니 차지하니 너무 밉고 싫었어요. 가끔 식탁에 올라오는 베트남 음식의 익숙지 않은 냄새도 싫었고, 집으로 친구들을 데려와 놀지 못하는 것도 싫었어요. 언제나 자기편이었던 아빠가 호아 아줌마와 하롱이 편만 드는 것은 더욱더 싫었지요. 이렇게 색안경을 쓰고 호아 아줌마와 하롱이를 바라보던 하린이가 조금씩 베트남에서 온 식구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요. 하린이는 호아 아줌마와 하롱이가 단순히 자신과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거죠. 자신과는 다른 호아 아줌마와 하롱이의 행동과 생각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하린이. 우리도 하린이처럼 나와 조금은 다른 친구들을 멀리하기 보다는 먼저 다가가는 마음을 갖는 건 어떨까요? 그러면 나도 모르게 부쩍 자란 예쁜 내 마음이 싱긋 웃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거예요. 반갑지 않은 손님 베트남 꼬마, 하롱 빼앗긴 해옥 버려진 하롱 베트남 전쟁 감기 하얀 봉투 비 오는 날 할머니 댁으로 내 동생 하롱이 집으로 하노이의 하침 다(多)문화 사회 속에 싹트는 타(他)문화 우리 마음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어느덧 100만! 지구 안에 수많은 나라들은 서로 밀접한 관계 속에서 이 나라 저 나라를 오고가며 한 식구처럼 지내고 있어요.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세계로 나아가 각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하고 싶은 공부도 하고 있지요. 그럴 때면 그 나라 문화에 적응하고 나와는 많이 다른 그들의 행동과 생각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요. 하지만 타문화를 이해하고 배우려는 생각은 몇몇 잘 사는 나라에만 그치고 있어요. 정작 우리나라에 들어온, 그리 잘 살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외국인에 대해서는 그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그리 크지 않는 것 같거든요. 왜 그럴까요? 그들이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에서 온 탓일까요? 사회는 점점 다(多)문화 되어 가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마음은 타(他)문화 되어가고 있는 우리들의 생각과 마음이 안타까워요. 어릴 때는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포용하는 마음을 배워 가는 중요한 시기예요. 활짝 열린 마음으로 여러 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이고 이해할 때 자신의 몸가짐이 점점 곧아진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때죠. 이 책은 다문화에 대한 이야기만 말하고 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다문화를 겪게 되는 하린이의 성장을 보여주며 우리 아이들이, 나와 다른 모습을 가진 사람들의 행동과 생각을 받아들이고 포용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삶인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넓은 마음을 키우는 것이 훗날 올바른 성인으로 자라는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거죠. 동생이요? 안아주고 보듬어 주세요! “엄마 아빠 사랑을 혼자 독차지하던 나에게 어느 날 동생이 생겼어요. 동생은 매번 울기만 하고 여기저기에 낙서만 하고 그것도 모자라 항상 방을 어지럽혀요. 나는 여태까지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는데 말이죠. 그래도 엄마 아빠는 동생을 혼내지 않아요. 뭐가 그리 예쁜지 매번 안아주고 환하게 웃어만 줘요. 난 그런 동생이 싫어요. 정말 싫어요.”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 이러한 일이 생긴다면. 그 동생이 엄마 뱃속에서 나온 친동생이든 그렇지 않든, 동생 때문에 내 생활의 모든 것이 뒤죽박죽 돼 버린다면 너무 싫겠죠. 때려주고도 싶고 멀리 내다 버리고 싶기도 하고. 하지만 내가 어릴 때 나도 동생처럼 울고 낙서하고 그랬던 것은 기억하지 못해요. 뭐든지 한 번쯤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세요. 그 사람이 왜 그랬는지 이해할 수 있고 그래서 감싸 안을 수 있을 테니까요. 혹시 알아요. 동생이 나에게 도움을 주고 나에게 행복을 줄지. 오늘 한 번쯤 동생의 입장이 되어 동생을 살며시 안아주세요. 아직은 어려서, 나보다 아는 것이 조금 적어서 나와 다른 생각과 다른 행동으로 나를 귀찮게 하는 걸지도 모르거든요. 한국 다문화 사회의 모습 단일민족국가임을 입버릇처럼 자랑해 오던 우리가 언젠가부터 단일민족국가라는 말은 쏙 집어넣은 채 입 밖에도 꺼낼 수 없는 현실에 맞닥뜨렸어요. 심각한 출산율 저하와 그 저하에 따른 고령사회, 학력인플레로 인한 3D직종의 회피 그리고 농어촌 총각들의 결혼난 등이 지금 우리 눈앞에 펼쳐진 다문화를 불러온 시발점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 사회는 점차 다민족 다문화 사회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어요. 1980년에 40,519명, 90년에 49,500명이던 체류 외국인이 지금은 91만 명에 이르러 100만 명 시대를 바라보고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 사회 다민족 다문화의 현실은 어떠할까요? 한국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예요. 2008년 12월 기준으로 결혼을 목적으로 입국한 외국인의 수치를 보면 한국계 중국인 35,707명이 가장 많으며 그 뒤로 중국 32,080명 베트남 27,092명 등 총 122,552명의 외국인이 결혼을 목적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와 살고 있어요. 이들의 거주지는 경기도가 31,722명으로 서울시 29,560명과 함께 압도적으로 많았고 다음으로 경상남도 7,308명 경상북도 6,261명 순으로 분포하고 있어요. 국제결혼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이 아직도 남아 있는 우리 사회에서 점점 늘어나고 있는 다문화 가족들은 표에서 보듯 한 두 도시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 여러 도시에 고루 분포하고 있어요. 과연 이들이 따가운 시선을 극복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을까요? 그들에게 문제점은 없을까요? 언어 소통의 문제 서로 20년 이상 다른 나라에서 살던 남녀가 하루아침에 부부의 연을 맺고 살기란 쉬운 일이 아니에요. 각자 자기가 태어난 나라에서 오랜 세월동안 서로 다른 언어와 다른 문화를 접하며 살아왔기에 그들에게 대화만 있을 뿐 소통이란 것은 존재하기는 어려운 실정이에요. 그런 가운데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으면 문제는 더 많이 발생하풰 되죠. 태어난 아이는 피부색이 조금 다르다는 까닭으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 흔한 말로 ‘왕따’를 당하기도 하고, 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돼요. 이 뿐만 아니라 어릴 때부터 하나의 언어가 아닌 이중 언어를 들으며 자라다보니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아 언어발달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뒤처질 수밖에 없게 되죠. 탈선의 길 아직 다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 아이들에게 피부색이 다른 친구는 차별 대상이 아니에요. 하지만 주위의 어른들이 그들에게 쏟는 부정적인 시선을 통해 어떤 이질감을 느끼고 은연중에 경멸시하는 시선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보니 유치원부터 학교에 이르기까지 다른 피부색깔의 친구와 함께 공부하는 것을 불편하게 느껴요. 이는 반대로 다른 피부를 가진, 다문화 가족이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동남아에서 온 엄마를 둔 아이들이 또래 집단에 쉽게 소속될 수 없고, 자신의 국적에 맞는 정체성을 가지는데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문제점은 성장과정을 통해 점차 사회 낙오자라는 인식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탈선의 길을 알려주는 안내자 역할을 하게 만들 수도 있어요. 이처럼 심각한 상황에서 다문화 가족이 가진 여러 가지 어려움은 단지 다른 문화에서 온 이방인의 문제만으로 치부하고 바라볼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문제로 인식하고 함께 껴안아 해결해야 할 과제예요. ⇒ 문화 극복을 위해 도움을 주는 기관 및 단체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 사회에서 어렵게 자리 잡아 살고 있는 타문화 사람들을 위한 단체나 기관 그리고 다양한 기획의 책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이들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관으로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이 있어요.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은 다문화가족들이 사회적 문화적 갈등과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여러 가지 프로그램으로 노력하고 있어요.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교육, 다문화사회이해교육, 가족교육, 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다문화와 관련된 책을 아동전문 출판사와 공동 기획하고 있지요. 이 밖에도 경기아이누리, 중앙다문화교육센터, 다문화민족봉사센터, 다문화가정지원센터, 아시아의 친구들, 느티나무 도서관 들이 우리나라에 거주하며 어렵게 문화차이를 극복하고 있는 결혼이민자, 외국노동자 등 타문화 사람들을 위해 힘을 쏟고 있어요.
오늘을 만든 모든 것들 : 세상을 바꾼 발명, 발견, 생각, 사건
아이세움 / 필립 아더 글, 서영경 그림, 김옥진 옮김 / 200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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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자연,과학필립 아더 글, 서영경 그림, 김옥진 옮김
만약 세상에 마취제나 세균을 발견한 사람이 없다면? 아직 전화도 인터넷도 컴퓨터도 발명되지 않았다면? 여전히 여성에 대한 차별이 계속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면? 노예제가 폐지되지 않고 계속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면? 이 책은 인간의 역사를 바꾸어 놓은 발명과 발견, 생각(사상)과 사건 중 일부를 보여 주고, 이러한 것들이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알려 줍니다. 앞으로 어떤 것이 만들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며, 여러분 중 누군가가 그런 일을 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것을 상상함으로써 역사를 바꾸어 놓은, 꿈꾸는 거인들을 만나 보세요.세상을 바꾼 발견 우주의 비밀 상대성 원자의 힘 전기 신세계 경도 세균 마취제와 항생제 유전학 플라스틱 세상을 바꾼 발명 전화 녹음된 소리 사진 영화와 텔레비전 철도 자동차, 차, 차 비행기 총 인쇄 컴퓨터 세상을 바꾼 생각 공산주의 정신 분석 점성술 돈 세계의 종교 다윈주의 여성의 투표권 수동적 저항 미국의 민권 운동 세상을 바꾼 사건 불, 농경, 그리고 문자 고대 로마의 융성과 몰락 산업 혁명 미국의 독립전쟁 노예 무역의 융성과 몰락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달나라 여행 베를린 장벽의 붕괴 자유의 몸이 된 넬슨 만델라 인간의 역사는 어떻게 만들어져 왔는가? 인간의 역사를 발전시킨 원동력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상상력’이다. 남다른 생각은 물질뿐 아니라 사상과 정신까지도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물질과 정신이 함께 발전하면서 인류 역사는 완성되어 왔고 지금도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이 책은 역사를 되풀이해 보여 줄뿐 아니라, 역사를 바꾸어 온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끊임없이 꿈꾸고 상상하는 태도를 독자들에게 일깨워 주고자 한다. 그리고 미래는 우리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며, 그것을 이룩해 낼 사람들은 바로 독자 자신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고, 이룰 수 없을 것만 같던 일을 이루어 낸 거인들의 발자취를 들여다보면 상상하고 꿈꾸는 일의 위대함을 깨닫게 된다. 세계를 바꾼 발견 아주 예전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몰랐던 사실들, 하지만 이제는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지는 사실들은 참 많습니다. 세균이라는 것이 발견되기 전에는 더러운 그릇에 밥을 담아 먹고, 하나의 수술 칼로 이 사람 저 사람을 수술하기도 했다지요. 하지만 지금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러다가 병균이 옮으면 어쩌게요! 하지만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을 탐구한 사람들 덕분에 우리는 세균을 비롯한 수많은 세상의 비밀을 알게 되었지요. 하지만 아직도 멀었답니다. 세상은 넓고, 모르는 것들은 많으니까요! 세계를 바꾼 발명 농경, 문자, 바퀴……. 인간의 역사는 발명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수많은 발명품들은 인류를 발전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나도 새처럼 하늘을 날 수 있을까? 하는 단순한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비행기가 만들어졌고, 이제는 24시간 안에 세계 어느 나라든 갈 수 있게 된 것처럼 말입니다. 이 장에서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발명품을 소개하고, 그 발명품들이 나오게 된 시대 상황과 발명에 얽힌 재미있는 뒷이야기까지 상세하게 알려 줍니다. 세계를 바꾼 생각 눈에 보이는 물건만이 우리의 역사를 바꾸어 놓았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생각과 사상, 가치관까지도 역사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예전에는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이제는 불평등하고 불합리한 것, 불편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으니까요. 노예는 당연히 있어야 한다? 여자는 남자보다 열등하다? 이런 생각들은 물론이고 동물숭배, 물물교환 등 이제는 희귀해진 생각들도 있습니다. 수천 년, 수만 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인간의 사고방식은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사상과 가치관의 역사를 통해 조명해 보세요. 세계를 바꾼 사건 세상을 급박하게 변화시킨 사건들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불의 발견이나 산업 혁명이 대표적인 사건이지요. 또는 세계 대전처럼 비극적인 사건들도 인류 역사를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습니다. 결코 변하지 않을 것만 같던 사회 구조와 사람들의 사고방식까지도 바꾸어 놓은 중요한 사건들, 그리고 이로 인해 역사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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