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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삼성출판사 / 조나단 스위프트 글, 루드밀라 피프첸코 그림, 김병규 옮김 / 2012.12.01
7,500원 ⟶ 6,750원(10% off)

삼성출판사명작,문학조나단 스위프트 글, 루드밀라 피프첸코 그림, 김병규 옮김
손가락 크기만 한 작은 사람들이 사는 나라와 뾰족탑만큼이나 큰 사람들이 사는 나라에 걸리버가 가게 되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입니다. 바다를 여행하는 것이 꿈이었던 걸리버는 큰 선박의 의사가 되어 항해를 떠납니다. 그러다 뜻하지 않게 작은 사람들이 사는 나라에 가게 된다. 거기서 어마어마한 자신의 몸집 때문에 여러 가지 곤란한 일을 겪게 되지요. 다시 집을 찾아 여행을 떠나지만 이번에는 큰 사라들의 나라에 도착하게 됩니다. 입장이 바뀐 걸리버는 큰 사람들의 노리개가 되어 온갖 고새을 하게 됩니다. 걸리버의 여행을 통해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1.작은 사람들의 나라 약손가락 두 개만 한 사람들 아침마다 소 여섯 마리와 양 사십 마리 자유를 얻은 걸리버 계란은 좁은 쪽 끝 부분을 깨야 블레훠스크 군함을 끌고 오다 산 같은 사라이 지은 죄 작은 사람들의 평화를 위해 2.큰 사람들의 나라 뾰족탑처럼 큰 사람들 앙증맞은 구경거리 큰 사람들 나라의 난쟁이 걸리버를 괴롭히는 것들 독수리가 가져다 준 자유삼성 어린이 세계 명작은 어린이들을 꿈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감동적인 명작 읽기 시리즈입니다. 오늘날까지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감동을 주는 작품들을 찾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총 24권으로 엮었습니다. 부모님도 기억하는 아름다운 명작들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와 감성도 느껴보세요. 초등학생 어린이에게 필요한 감성과 인성을 길러 줄 것입니다. 세계 명작은 아무래도 문화가 달라서 우리 아이가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염려하신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초등학생 어린이의 수준에 맞는 어휘와 문장으로 유명 동화 작가분들이 이야기를 새로 쓰셨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원작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려 썼기 때문에 아이가 독서하는 데에 막힘이 없습니다. 또한 세계 명작답게 러시아 등 국제적으로 유명한 화가가 참여하여, 명작의 느낌을 최대한 재현하도록 했습니다. 아름다운 명작에 걸맞게 그림 작가들의 노력이 담긴 그림 하나 하나가 우리 아이의 감성을 풍부히 채워줄 것입니다.
테일즈런너 수학킹왕짱! 25
거북이북스 / 이강안 글, 문인호 그림 / 2012.12.20
4,000원 ⟶ 3,600원(10% off)

거북이북스만화,애니메이션이강안 글, 문인호 그림
어린이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테일즈런너'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수학 학습 콘텐츠를 결합한 학습만화이다. 환상적인 내용과 귀엽고 박진감 넘치는 그림, 유익한 수학 학습 콘텐츠가 어우러져 있다. 25권에서는 여러 가지 흥미로운 분수와 소수 문제를 다루어 좀 더 폭넓은 수학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25권의 쏙쏙 수학 문제에서는 ‘분수를 소수로 나타내기’, ‘소수의 연산’, ‘분수의 대소 비교’, ‘분수의 연산’ 등 다양한 초등학교 분수 문제와 소수 문제가 담겨 있다. 문제는 상중하 난이도로 구성하여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차근차근 풀어 볼 수 있다.신 나는 만화 1장 테일즈월드로 가는 지하철 2장 만렙의 스핑크스 3장 가분수 성과 시간의 태엽 4장 정체를 드러낸 시간의 탑 5장 시간의 탑에서의 대결 6장 덫에 걸린 밍밍과 스핑크스 쏙쏙 수학 문제 첫 번째 소수 / 문제풀이와 정답 두 번째 소수와 분수 / 문제풀이와 정답 세 번째 분수 / 문제풀이와 정답 네 번째 분수의 대소 비교 / 문제풀이와 정답 다섯 번째 분수의 계산 1 / 문제풀이와 정답 여섯 번째 분수의 계산 2 / 문제풀이와 정답 톡톡 수학 이야기 이야기① 우리 주변에 있는 소수를 찾아라! 이야기② 타격 성적을 소수점으로! 할푼리! 이야기③ 분수는 어떻게 쓰이기 시작했을까? 이야기④ 1은 자연수일까? 소수일까? 이야기⑤ 분수의 종류를 알아보자! 애독자 솜씨자랑 신 나는 부록(부록 쿠폰은 책갈피 사이에 있습니다.) ① 테일즈런너 3,000캐시 ② 행운의 복주머니 1개환상적인 내용과 귀엽고 박진감 넘치는 그림, 유익한 수학 학습 콘텐츠까지 어우러져 큰 인기를 얻고 있는〈테일즈런너 수학킹왕짱〉25권이 나왔다. 이번 25권은 꼬마 내쉬와 할아버지가 끌어안으며 엄청난 빛이 현실 세계를 덮치는 순간, 어둠의 레이스가 끝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내쉬가 대마왕을 만나기 전으로 현실 세계가 되돌아간 것이다. 초원과 밍밍 일행이 기뻐하는 것도 잠시, 이번에는 테일즈월드가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테일즈월드를 구하려면 초원이 가분수 성에서 시간의 태엽을 찾아 카오스 전쟁 전으로 시간을 되돌려야 한다는데……. 초원은 테일즈월드를 구할 수 있을까? 25권에서 그 궁금증을 풀어 보자! 두 가지 학습 콘텐츠 ‘쏙쏙 수학 문제’, ‘톡톡 수학 이야기’ 25권의 쏙쏙 수학 문제에서는 ‘분수를 소수로 나타내기’, ‘소수의 연산’, ‘분수의 대소 비교’, ‘분수의 연산’ 등 다양한 초등학교 분수 문제와 소수 문제가 담겨 있다. 문제는 상중하 난이도로 구성하여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차근차근 풀어 볼 수 있다. 여러 가지 흥미로운 분수와 소수 문제를 다루어 좀 더 폭넓은 수학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톡톡 수학 이야기에서는 수학과 관련 있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수학 원리를 다루었다. 문제 풀이로 쥐가 나던 머리를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시간이다. 25권에는 ‘우리 주변에 있는 소수를 찾아라!’, ‘분수는 어떻게 쓰이기 시작했을까?’, ‘1은 자연수일까? 소수일까?’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쏟아진다. 신 나는 만화, ‘테일즈월드가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밍밍! 초원! 힘을 내!’ 현실 세계를 구했더니, 이번에는 테일즈월드가 위험하다. 초원과 티나, 내쉬는 테일즈월드의 시간을 되돌리러 가분수 성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초원은 시간의 탑 꼭대기에 있는 종을 울리려고 레이싱에 뛰어든다. 그 사이 밍밍과 스핑크스는 테일즈월드로 가서 시간을 벌기로 한다. 그런데 카이에게 속아 덫에 갇히고……, 이대로 테일즈월드는 사라지게 되는 걸까?
피터 래빗 이야기
어린이작가정신 / 베아트릭스 포터 지음, 찰스 산토레 그림, 김영욱 옮김 / 2013.08.20
12,000원 ⟶ 10,80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명작,문학베아트릭스 포터 지음, 찰스 산토레 그림, 김영욱 옮김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시리즈 13권. 백여 년 넘게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피터 래빗 이야기>와 네 가지 대표작을 20세기 저명한 화가 찰스 산토레의 생동감 넘치는 섬세한 그림으로 재탄생시켰다. 피터 래빗 가족과 이웃들의 아슬아슬한 모험 속 주요 장면이 세련되면서도 생생하게 펼쳐져 있어 매력적인 피터 래빗의 세계를 한층 더 깊이 느낄 수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보았을 꼬마 토끼 '피터 래빗' 캐릭터는 백여 년 넘게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작품이다. 말썽꾸러기 피터 래빗, 겁 없는 사고뭉치 벤자민 버니, 개구리 제레미 피셔 아저씨, 심술쟁이 생쥐 엄지손가락 톰과 훙카뭉카까지. 피터 래빗 가족과 이웃들의 모험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1. 피터 래빗 이야기 2. 제레미 피셔 아저씨 이야기 3. 벤자민 버니 이야기 4. 나쁜 생쥐 두 마리 이야기 5. 플롭시 버니 이야기 작가에 대하여백여 년 넘게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피터 래빗 이야기』와 네 가지 대표작을 20세기 저명한 화가 찰스 산토레의 생동감 넘치는 섬세한 그림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말썽꾸러기 피터 래빗, 겁 없는 사고뭉치 벤자민 버니, 개구리 제레미 피셔 아저씨, 심술쟁이 생쥐 엄지손가락 톰과 훙카뭉카까지. 피터 래빗 가족과 이웃들의 아슬아슬한 모험담을 들어 보세요. 『피터 래빗 이야기』는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시리즈의 열세 번째 책입니다. 베아트릭스 포터의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은 다섯 가지 이야기! 누구나 한 번쯤은 보았을 꼬마 토끼 '피터 래빗' 캐릭터는 백여 년 넘게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작품, 『피터 래빗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1866년 영국에서 태어난 베아트릭스 포터는 동화 작가이자 삽화가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그녀는 꼬마 토끼 피터 래빗뿐만 아니라 작은 야생 동물의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다람쥐 넛킨, 고슴도치 티기 윙클 아주머니, 아기 돼지 피글링 블랜드, 오리 제미마 퍼들덕, 아기 고양이 톰 키튼, 여우 토드, 생쥐 토마시안 티틀마우스 아주머니 등이 그 주인공입니다. 16년에 걸쳐 스물세 권의 시리즈로 출간된 베아트릭스의 작품은 오늘날까지 전 세계 1억 부 이상, 30개 언어로 출간되었을 정도입니다. 어린이작가정신의 『피터 래빗 이야기』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대표작이라 할 만한 다섯 가지 이야기가 20세기 저명한 화가 찰스 산토레의 손을 거쳐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찰스 산토레는 세 아이들을 위해 베아트릭스의 원작에 그림을 그려, 이 책에는 아버지의 사랑까지도 듬뿍 담겨 있습니다. 피터 래빗 가족과 이웃들의 아슬아슬한 모험 속 주요 장면이 세련되면서도 생생하게 펼쳐져 있어 매력적인 피터 래빗의 세계를 한층 더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시공을 뛰어넘은 베아트릭스 포터와 찰스 산토레의 만남! 여러 세대를 거쳐 오면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아트릭스의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는 섬세한 그림과 함께 만나 보세요. 꼬마 토끼 피터와 벤자민이 사는 전나무 숲 속 이야기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토끼, '피터 래빗 이야기' 개구쟁이 피터 래빗은 엄마의 말을 듣지 않고 맥그리거 씨네 정원에 몰래 숨어듭니다. 잘 가꾼 채소를 맛있게 먹던 피터는 맥그리거 아저씨와 마주치고 말았습니다. 소스라치게 놀라 도망치는 피터를 잡으려는 맥그리거 아저씨! 그런데 그만, 나가는 길을 잃어버린 피터가 우왕좌왕 어쩔 줄 모릅니다. 과연 피터가 맥그리거 아저씨에게 붙잡히지 않고 무사히 도망칠 수 있을까요? '피터 래빗 이야기'는 베아트릭스 포터가 동화작가가 되는 주춧돌이 된 작품입니다. 1893년, 베아트릭스의 가정교사였던 애니 무어의 아들 노엘이 병이 나 몸져눕게 되자, 베아트릭스는 노엘을 위로해 주기 위해 편지에 그림을 그려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노엘, 노엘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잘 몰라서, 작은 토끼 네 마리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해요. 이름은 플롭시, 몹시, 코튼테일 그리고 피터였지요.” 이 편지가 '피터 래빗 이야기'의 시작이었고, 몇 년 뒤에는 정식으로 출판되기에 이릅니다. 어린이를 생각하는 순수한 마음이 담뿍 담겨 이로써 오늘날까지 널리 사랑받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작품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낙천적이고 친구를 좋아하는 개구리, '제레미 피셔 아저씨 이야기' 축축한 연못가에 사는 제레미 피셔 아저씨가 어느 날, 저녁거리로 송사리를 잡으려고 낚시를 갑니다. 송사리를 많이 잡으면 친구들을 초대해 맛있는 식사를 대접할 생각이었지요. 그런데 낚으려 했던 송사리가 도통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끔찍한 일이 두 번이나 벌어져서, 제레미 아저씨는 두 번 다시 낚시를 하지 않기로 마음먹게 됩니다. 제레미 아저씨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베아트릭스는 노엘의 완쾌 이후에도 꾸준히 그의 형제자매들에게 그림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 이야기들 중 하나가 바로 '제레미 피셔 아저씨 이야기'입니다. 낚시를 좋아했던 아버지를 어린 시절부터 보아 온 베아트릭스는 낚시가 얼마나 위험천만한 일인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낚시하기 좋아하다 큰 코 다친 개구리 아저씨의 이야기로 풀어 낸 것이지요. 낙천적인 개구리 아저씨는 낚시에는 실패했지만, 친구들과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내게 된답니다. 겁 없는 사고뭉치 꼬마 토끼, '벤자민 버니 이야기' 피터 래빗의 사촌인 벤자민 버니는 피터를 만나러 갑니다. 벤자민은 함께 맥그리거 씨네 정원으로 향합니다. 피터가 잃어버린 신발과 옷을 되찾으러 간 것이지요. 두 마리 작은 토끼들은 무사히 신발과 옷을 되찾고, 양파까지 한 아름 챙깁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했던 장애물, 고양이를 만나 바구니 속으로 숨어듭니다. 고양이는 피터와 벤자민이 숨은 바구니 위에 자리 잡고 앉아 몇 시간째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피터와 벤자민은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요? 베아트릭스에게 대자연 속 동식물은 친구와 다름없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혼자 오랜 시간을 보냈던 그녀는 집 주변의 동식물을 관찰하고 스케치하며 자연에 깊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애완동물로 토끼를 기르기도 했는데, 처음 길렀던 토끼의 이름이 바로 벤자민, 벤자민이 죽은 뒤 기른 토끼가 피터입니다. 비록 베아트릭스의 작품에 먼저 등장한 토끼는 피터이지만, 1904년에 벤자민 또한 피터의 사촌으로 그녀의 작품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인형의 집에 뛰어든 생쥐 부부, '나쁜 생쥐 두 마리 이야기' 아름다운 인형의 집에 사는 제인과 루신다가 산책을 나서 집이 비자, 생쥐 부부가 숨어듭니다. 바로 엄지손가락 톰과 훙카뭉카입니다. 둘은 맛있는 음식을 발견하고 달려들지만, 그게 석고로 만든 모형이라는 걸 알게 되자 잔뜩 화가 나 집 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기로 합니다. 제인과 루신다가 돌아왔을 때 어떤 꼴을 보게 될까요? 1904년 출간된 이 작품은 베아트릭스가 사촌의 집 부엌에 덫을 놓아 쥐 두 마리를 잡았을 때의 일화를 바탕으로 쓴 이야기입니다. 그녀가 살던 영국 레이크 디스트릭트 힐 탑의 집은 '베아트릭스 포터 박물관'이 되어 있는데, 이곳 1층 거실에서 부엌으로 들어서면 벽난로 앞에 엄지손가락 톰과 훙카뭉카가 달아날 것처럼 서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맥그리거 아저씨에게 잡혀 갈 뻔한 아기 토끼들, '플롭시 버니 이야기' 어른 토끼가 된 벤자민 버니는 피터의 동생 플롭시와 결혼합니다. 귀여운 토끼들을 여섯 마리나 낳은 벤자민과 플롭시. 그렇지만, 먹을 것이 떨어지자 벤자민과 플롭시 버니 작은 토끼들은 겁 없이 맥그리거 씨네 정원 바깥쪽 도랑으로 숨어듭니다. 맥그리거 아저씨가 쓰레기를 버리곤 하는 곳이지요. 벤자민과 플롭시 버니 작은 토끼들은 버려진 상추를 잔뜩 먹고, 그대로 잠이 들고 맙니다. 맥그리거 아저씨가 나타나면 어쩌죠? '플롭시 버니 이야기'는 '피터 래빗 이야기', '벤자민 버니 이야기'와 더불어 널리 알려진 토끼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자연을 사랑한 베아트릭스는 작품 속 등장인물들을 통해 자연 속 천적과 공생 관계를 나타냈지만, 이것은 우리 삶의 모습과도 비슷합니다. 싸우고 화해하고, 때로는 혼나고, 용서하고, 미워하고 사랑하기도 하는 인간 사회의 모습 말입니다. 그렇기에 오늘날까지 베아트릭스의 작품이 끊이지 않고 사랑받는 것 아닐까요?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시리즈 그림책은 유아부터 어른들까지 볼 수 있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습니다. 명작은 인생의 가치와 깊이를 담고 있는 최고의 작품입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읽기에는 분량과 내용이 부담스럽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은 세계적인 그림 작가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섬세하게 재현한 명작들로 시리즈를 구성했습니다. 찰스 키핑, 로베르토 인노첸티, 찰스 산토레, 리즈베트 츠베르거 등이 안데르센, 오스카 와일드, 이솝, 찰스 디킨스, 루이스 캐럴 등 위대한 작가들의 걸작들을 개성 있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재현한 명작 시리즈입니다. 『행복한 왕자』 『인어 공주』 『이솝 이야기』 등 미취학 어린이나 저학년 어린이가 읽을 수 있는 그림책부터 『검은 고양이』 『크리스마스 캐럴』 『로빈 후드의 모험』 등 고학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명작들까지 단계별로 구성했습니다.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또한 당대 최고의 화가들이 그린 일러스트들은 소장 가치가 충분해 평생을 함께 할 클래식 그림책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말 잘 듣는 착한 플롭시, 몹시, 코튼테일은 블랙베리를 따려고 길 아래로 내려갔어요.하지만 개구쟁이 피터는 맥그리거 씨네 정원으로 쏜살같이 달려가더니, 몸을 움츠리고 대문 아래로 들어가 버렸어요!피터는 가장 먼저 양상추를 야금야금 뜯어 먹고, 강낭콩도 냠냠, 무도 아삭아삭 먹었지요.하지만 오이밭 울타리 가장자리를 돌다가 그만 맥그리거 아저씨와 딱 마주치고 말았어요!-「피터 래빗 이야기」 중에서 제레미 아저씨는 앙증맞고 빨간 찌를 특히 아꼈어요. 낚싯대는 까칠한 갈대 줄기이고, 낚싯줄은 하얀 말의 가늘고 기다란 털이었지요. 아저씨는 그 끝에 꼼지락거리는 작은 벌레를 매달아 두었어요.빗줄기가 제레미 아저씨의 등을 따라 조르르 흘러내렸고, 아저씨는 거의 한 시간 동안 찌만 쳐다봤어요.“이거 참, 점점 짜증이 나는군. 점심으로 뭘 좀 먹고 싶어지는데.”제레미 아저씨가 혼잣말을 했어요. 아저씨는 다시 배를 수초 사이로 밀고 가서, 바구니에서 점심 도시락을 꺼냈어요.“일단 나비 샌드위치를 먹고 나서, 소나기가 그칠 때까지 기다려 봐야겠어.”-「제레미 피셔 아저씨 이야기」 중에서
적중 100 Plus 레드 영어 기출문제집 2학기 전과정 영어 중3 동아 윤정미 (2023년)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 2023.05.26
28,000원 ⟶ 25,200원(10% off)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학습참고서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2023학년도 중학교 2학년 새 교과서(2015 개정 교육 과정) 내용을 완벽히 반영하여 전국 중학교 시험문제를 종합 분석하여 출제율 높은 예상문제 수록하였다. 책속의 책 4권으로 구성하여 1권은 교과서 확인학습, 실력평가 문제, 서술형 문제, 창의사고력 문제 등 종합문제집, 2권은 교과서 집중 파헤치기 연습문제집, 3권은 정답 및 상세해설집, 4권은 최신 교과서별, 학교별 기출문제집 등 4권을 1책으로 하였다. 교과서의 모든 영역을 단계별 학습 설계를 통해 학습하고 교과서 내용을 다시 복습하도록 설계하였다. 학교마다 다른 교과서에 맞춰 출판사별 특성과 내용에 맞는 맞춤형 구성으로 풍부한 예문과 자세한 설명을 통해 부족한 학습 보충이 가능하다.레드+1 Lesson 05 The Team Behind the Team Lesson 06 Stories for All Time Lesson 07 Technology in Our Lives Lesson 08 The Joseon Dynasty Through Paintings Special Lesson Finding the Good in Your Friends 레드+2 교과서 파헤치기 레드+3 정답 및 상세해설 레드+4 특별부록 2023학년도 중학교 2학년 새 교과서(2015 개정 교육 과정) 내용을 완벽히 반영하여 전국 중학교 시험문제를 종합 분석하여 출제율 높은 예상문제 수록하였다. 책속의 책 4권으로 구성하여 1권은 교과서 확인학습, 실력평가 문제, 서술형 문제, 창의사고력 문제 등 종합문제집, 2권은 교과서 집중 파헤치기 연습문제집, 3권은 정답 및 상세해설집, 4권은 최신 교과서별, 학교별 기출문제집 등 4권을 1책으로 하였다. 교과서의 모든 영역을 단계별 학습 설계를 통해 학습하고 교과서 내용을 다시 복습하도록 설계하였다. 학교마다 다른 교과서에 맞춰 출판사별 특성과 내용에 맞는 맞춤형 구성으로 풍부한 예문과 자세한 설명을 통해 부족한 학습 보충이 가능하다.
곱슬머리 화랑 야나
청어람주니어 / 박신식 글, 오윤화 그림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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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명작,문학박신식 글, 오윤화 그림
숨 쉬는 역사 시리즈 4권. 지금은 신라 시대 제일 화려한 왕릉을 지키고 있는 무인석으로 남은 서역인. 이 서역인이 신라에 정착해 살며 겪었을 일과 사랑, 그리고 다문화 아이 야나의 이야기가 신라 시대 말, 치열했던 왕위 다툼을 배경으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또한 1200여 년 전부터 지금까지, 그토록 오랜 세월 여러 민족과 함께 살아온 지금, ‘다문화’라는 테두리 안에 야나와 같은 아이들을 묶어 둘 필요가 있는지 ‘다문화’의 의미를 다시 묻게 하는 역사 동화이다.다리를 끊어라 곱슬머리 아이 수염투성이 아빠 낭도가 된 야나 버티는 게 이기는 거다 똥도 못 닦는 아이 축국 시합에 나가다 소그드인을 만나다 토함산에서 어깨동무 사라진 친구 밀서를 전하라 돌이 된 아버지★2015 우수출판콘텐스 제작지원 도서★ 1200여 년 전, 신라 시대 다문화 아이의 화랑도 도전기! ■ 무심코 스치는 돌담에도, 돌담을 휘돌아 가는 바람 속에도 역사는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숨 쉬는 역사>는 알게 모르게 우리 곁에 숨 쉬고 있는 옛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곤소곤 들려줍니다. 1200여 년 전, 신라 시대 다문화 아이의 화랑도 도전기! 이방인의 신분에서 벗어나기 위해 화랑을 꿈꾸는 곱슬머리 야나. 야나는 임금의 호위무사로 있던 아빠를 대신해 밀서를 전하게 되는데……. 지금도 신라 제 38대 왕 원성왕릉 앞을 지키고 있는 무인석의 비밀이 밝혀진다! 무인석으로 남아 왕릉을 지키고 있는 신라 시대 서역인의 삶을 통해 ‘다문화’의 의미를 재조명해 볼 수 있는 역사 동화! 이 이야기는 원성왕릉을 지키고 있는 이 서역인 무인상에서 시작됩니다. 이 무인상이 원성왕의 호위무사였을 거라는 역사적 상상력에서 호위무사의 아들, 곱슬머리 야나가 등장했지요. 야나는 지금으로 치면 아빠가 외국인이고 엄마가 우리나라 사람인 ‘다문화 아이’입니다. 야나는 신라 시대에서 태어났지만 생김이 달라 이방인 취급을 받았어요. 그래서 자신이 사람들과 당당하게 어울릴 수 있는 길은 ‘화랑’이 되는 것뿐이라고 생각했지요. 실제로 그 당시 화랑도는 천민 계급을 제외하고 모든 평민을 낭도로 받아들여 골품제로 엄격하게 계급이 나뉜 사람들을 융합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야나는 화랑도에서 점차 우정을 쌓아 가고, 무예도 익히며 웃음을 찾아갑니다. 하지만 왕실은 왕위 다툼으로 하루도 평안할 날이 없었고, 임금의 호위무사로 있던 아빠는 태자를 지키기 위해 밀서를 전하러 떠납니다. 쫓기는 아빠를 대신해 밀서를 전하게 된 야나……. 결국, 아빠를 다른 모습으로 만나게 됩니다. 지금은 신라 시대 제일 화려한 왕릉을 지키고 있는 무인석으로 남은 서역인. 이 서역인이 신라에 정착해 살며 겪었을 일과 사랑, 그리고 다문화 아이 야나의 이야기가 신라 시대 말, 치열했던 왕위 다툼을 배경으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또한 1200여 년 전부터 지금까지, 그토록 오랜 세월 여러 민족과 함께 살아온 지금, ‘다문화’라는 테두리 안에 야나와 같은 아이들을 묶어 둘 필요가 있는지 ‘다문화’의 의미를 다시 묻게 하는 역사 동화입니다. “중국 맨끝 깐쑤 맞은편에는 산이 많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신라다. 이 나라에는 금이 많으며, 무슬림은 일단 이 나라에 들어가면 그곳의 훌륭함 때문에 정착하게 된다. -이스람 학자 이븐 쿠르다지바(816~312)가 쓴 《도로와 국가들》 중에서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드는 ‘숨 쉬는 역사’ 시리즈만의 특징 1.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구성 대부분의 역사 동화는 이야기 속에 지식과 정보를 모두 담아내기엔 한계가 있어 역사적 사실을 책 뒷면에 한꺼번에 풀어 놓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게 주어진 지식 내용은 아이들이 읽지 않고 지나쳐 버리기 쉽지요.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숨 쉬는 역사> 시리즈에서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역사적 사실을 당시 문헌자료와 쉽게 풀어 쓴 설명글로 이야기와 연계하여 읽을 수 있도록 편집했습니다. 아이들은 이야기와 함께 제시된 역사적 사실을 통해 사실과 허구의 경계,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드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2. 시대만 다를 뿐 지금 우리들의 이야기, 그 안에 숨 쉬는 풍성한 역사 정보! <숨 쉬는 역사> 시리즈는 역사 동화에서 느낄 수 있는 심각함이나 예스러움을 지우고 지금 아이들의 감성을 지닌 그 당시 아이를 등장시켜 아이들이 그 시대 아이와 공감하면서 시대를 자연히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시대만 다를 뿐 같은 장소, 같은 고민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야기로 읽히기를 바랐고, 역사적 사실이 드러난 부분에서는 ‘진짜 있었던 일이네!’ 하면서 내가 살고 있는 이곳에 역사가 숨 쉬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 “야, 곱슬머리. 혼자 뭐하냐? 차라리 광대를 하지 그래?”“맞아. 머리에 마치 커다란 탈을 쓴 것 같잖아?”연수 옆에 있던 낭도들도 함께 비아냥거렸다. 야나는 기분이 상했지만 꾹 참았다.“설마 여기서 우리들 흉내를 내고 있는 거냐?”연수가 성큼성큼 다가오더니 야나가 들고 있던 나뭇가지를 빼앗아 양손으로 쥐었다.“잘 봐 둬. 이런 나뭇가지라도 기를 모으면 단단한 바위라도 벨 수 있…….”연수는 순식간에 나뭇가지를 휘둘러 야나의 팔을 쳤다. 야나는 깜짝 놀라 움찔했다. 따끔했지만 많이 아프지는 않았다. 대신 나뭇가지가 툭 부러졌다. 그 모습에 옆에 있던 낭도들이 까르르 웃었다. 연수는 멋쩍은지 쓴웃음을 지었다.“이게 다 네가 재수가 없어서 그런 거야.” 야나와 엄마는 임금의 도움으로 시신이 없는 장례를 치렀다. 장례 내내 엄마는 야나를 끌어안고 슬피 울 뿐이었다. 야나도 눈물 콧물로 범벅을 한 채 울어댔다. 그럴 때마다 엄마가 야나를 안아 주었다. 장례가 끝나자 야나는 온몸의 기운이 쏙 빠져나간 것 같았다. 동무백도에 나갈 기운도 마음도 없었다. 밤이 되면 방에서 울다가 잠이 드는 날이 많았고 낮에는 늘 아빠를 기다리는 길에 앉았다. 야나는 나뭇가지로 아빠의 얼굴을 그려 보았다. 곱슬곱슬한 머리와 구레나룻 얼굴을 그렸다.“청명의 삼촌은 왕만 되지 않았을 뿐 상대등이 되어서 권력을 휘두르고 있잖아요. 아빤 도대체 무얼 위해서 목숨을 바친 거예요?”야나는 땅에 그린 스키타이의 얼굴을 보며 대화하듯 중얼거렸다.“난 아빠와는 다르게 살 거예요.”
초등 메가 도형력 1 (2016년)
메가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초등수학 연구회 엮음 / 201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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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 초등수학 연구회 엮음
초등 메가 도형력은 하루 한 장씩 5일 학습으로 모두 10주 동안 완성하는 초등 도형과 측정 영역의 교재다. 1~4일차에는 같은 주제 다른 구성으로 [연습]의 '생각열기'를 통해 예와 풀이 방법을 익히고 [반복]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는 구성으로 매일 제시되는 소주제의 내용을 익힐 수 있고, 5일차에는 한 주 동안 학습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1권 초등 4학년 과정 1주 1. 각도와 삼각형 2주 1. 각도와 삼각형 3주 1. 각도와 삼각형 4주 1. 각도와 삼각형 5주 2. 수직과 평행 6주 3. 다각형 7주 3. 다각형 8주 3. 다각형 9주 4. 어림하기 10주 4. 어림하기 초등 메가 도형력은 하루 한 장씩 5일 학습으로 모두 10주 동안 완성하는 초등 도형과 측정 영역의 교재입니다. 1~4일차에는 같은 주제 다른 구성으로 [연습]의 '생각열기'를 통해 예와 풀이 방법을 익히고 [반복]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는 구성으로 매일 제시되는 소주제의 내용을 익힐 수 있고, 5일차에는 한 주 동안 학습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가 도형력을 꼭 학습해야 하는 이유 1. 메가 도형력이란? 메가 도형력은 초등 교과 과정의 도형과 측정 영역의 기본 개념과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도형과 측정 영역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기초를 튼튼하게 해 주는 교재입니다. 2. 수학의 재미를 높이는 도형력 도형과 측정 영역은 우리 생활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영역입니다. 메가 도형력은 학생들이 도형과 측정 영역에 쉽게 접근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수학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3. '생각열기'로 스스로 터득하는 개념과 풀이 방법 메가 도형력은 초등 교육 과정의 연산 영역에서 꼭 알아야하는 교과 개념과 원리를 담았습니다. '생각열기'를 통해 쉽게 풀이 방법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4. 소주제별 '연습 ⇒ 반복 ⇒ 종합'의 단계 학습 1~4일차에서는 초등 교육 과정에 따른 필수 유형을 엄선하여 연습/반복으로 구성하였고, 소주제별 개념 이해와 문제 풀이 과정을 익힐 수 있습니다. 5일차 '종합'은 한 주 학습에 대한 확인 평가로 1~4일차 학습의 모든 유형의 문제가 섞여있어 각 주의 내용을 스스로 평가할 수 있고, 자학자습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엄지공주
느림보 / 아니카 에스테를 지음, 임정은 옮김, 아나스타샤 아키포바 그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 2007.12.17
9,800원 ⟶ 8,820원(10% off)

느림보명작,문학아니카 에스테를 지음, 임정은 옮김, 아나스타샤 아키포바 그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러시아의 일러스트레이터 아나스타샤 아키포바가 그린 안데르센 원작의 <엄지공주>. 아키포바는 2003년 모스크바 국제도서전에서 '최고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받은 바 있다. <엄지공주>는 안데르센의 동화 중 오늘날까지 가장 유명하고 사랑받는 작품 중 하나로, 수많은 어려움을 딛고 결국 행복을 얻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엄지공주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동안 간단한 그림책 형식의 축약본으로 많이 만나본 <엄지공주>와 달리 이 책은 원작 그대로의 내용을 고스란히 담았으며, 맑고 밝고 사랑스러운 색감의 수채화로 그려진 사실적이고 섬세한 그림이 이야기를 더욱 돋보이고 풍부하게 해준다.2003년 모스크바 국제도서전 ‘최고 일러스트레이터 상’ 수상 작가의 특별한 '엄지공주'! 안데르센의 명작 '엄지공주'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스크바의 일러스트레이터 아나스타샤 아키포바의 섬세한 그림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엄지공주'는 안데르센의 동화 주인공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버전이 출판되었고 지금도 끊임없이 출판이 되고 있지만 아키포바의 작품은 그중에서도 단연 특별한 매력을 보여줍니다. 아키포바는 셰익스피어, 세르반테스, 괴테 등의 고전에 삽화를 그려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2003년 모스크바 국제도서전 ‘최고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아키포바의 는 귀여운 면만을 강조하던 기존의 그림들과는 달리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하게 엄지공주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풀 한 포기, 작은 꽃 한 송이, 작은 곤충 하나하나의 세세한 터치까지 신경 쓴 감각적인 그림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를 선보입니다.
로봇이 왔다
함께자람(교학사) / 한혜영 지음, 이은지 그림 /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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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명작,문학한혜영 지음, 이은지 그림
세상을 넓게 보는 동화 시리즈.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의 세계를 그리고 있는 동화이다. 그리고 앞으로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어떻게 변할 것인지, 가족이 없는 사람들의 외로움은 어떻게 달랠 것인지, 로봇의 역할은 무엇이며 그들을 진정한 가족이라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동화이기도 하다. 신선한 소재와 탄탄한 구성, 팽팽한 긴장감에 반전까지 더하면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한껏 끌어올린다. 누구보다 사랑했던 손녀 라라가 실종되고 충격으로 어머니가 몸져눕자 라라 엄마는 친딸을 복제한 로봇을 집으로 데려온다. 라라 할머니는 반려 로봇을 데리고 사는 동네 사람들의 의심에도 불구하고 차츰 ‘가짜 라라’를 ‘진짜 라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여전히 친딸을 찾고 있던 라라 엄마는 사설탐정에게서 연락이 올 때마다 로봇 라라를 챙겨 주지 않고 밖으로 나갈 때가 많다. 그러던 어느 날 로봇 라라는 우연히 손목을 베고 마는데 도와줘야 할 엄마와 연락이 닿지 않아 당황한다. 마침 비가 오는 날이라 태양 광선으로 충전해야 하는 로봇 라라는 충전이 불가능했고, 방전으로 인해 모든 시스템이 무너질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로봇 연구소 가슴이 두근두근 벌써 소문 의심을 피하다 잦은 착각 창고에서 일어난 일 밤새 비 오고 자수한 범인 라라는 라라로봇도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끊임없이 로봇 라라를 의심하는 동네 사람들! 계속해서 실종된 친딸을 찾아다니는 라라 엄마! 인간이 되고 싶은 욕망이 점점 커지는 로봇 라라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 동화로 보는 미래 가족! 로봇 산업이 급성장을 하고 있다. 산업형 로봇에서 인간형 로봇으로, 인간과의 대화가 가능해지면서 로봇은 생활 곳곳으로 스며들어 그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 노인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기억력 훈련과 자폐,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어린이들의 치료에도 도움을 주는 로봇도 등장했다. 인간과 똑같은 외모의 안드로이드가 속속 선을 보이고, 머잖아 무인 자동차가 현실화될 거라는 전망까지 나오는 이 시점에 ‘로봇 가족 동화’가 나왔다. 로봇이라는 가족 누구보다 사랑했던 손녀 라라가 실종되고 충격으로 어머니가 몸져눕자 라라 엄마는 친딸을 복제한 로봇을 집으로 데려온다. 라라 할머니는 반려 로봇을 데리고 사는 동네 사람들의 의심에도 불구하고 차츰 ‘가짜 라라’를 ‘진짜 라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여전히 친딸을 찾고 있던 라라 엄마는 사설탐정에게서 연락이 올 때마다 로봇 라라를 챙겨 주지 않고 밖으로 나갈 때가 많다. 그러던 어느 날 로봇 라라는 우연히 손목을 베고 마는데 도와줘야 할 엄마와 연락이 닿지 않아 당황한다. 마침 비가 오는 날이라 태양 광선으로 충전해야 하는 로봇 라라는 충전이 불가능했고, 방전으로 인해 모든 시스템이 무너질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쓰러지는 순간까지도 ‘엄마’를 찾았던 로봇 라라는 사람처럼 슬퍼하고 아파한다. 그 과정에서 라라가 로봇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할머니는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집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도 모른 채 사설탐정이라는 사기꾼에게 돈을 떼이고 밤을 꼬박 지새우고 온 라라 엄마. 친정엄마가 입원한 병원과 로봇 라라의 수리를 맡긴 연구소로 바쁘게 뛰어 다니는데, 한 통의 전화가 온다. 라라를 납치한 범인이 자수했으니 빨리 경찰서로 오라는……. 「로봇이 왔다」는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의 세계를 그리고 있는 동화이다. 그리고 앞으로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어떻게 변할 것인지, 가족이 없는 사람들의 외로움은 어떻게 달랠 것인지, 로봇의 역할은 무엇이며 그들을 진정한 가족이라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동화이기도 하다. 신선한 소재와 탄탄한 구성, 팽팽한 긴장감에 반전까지 더하면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한껏 끌어올린다.
산으로 들로 맛있는 딸기 교실
천개의바람 / 마츠오카 다츠히데 글.그림, 김소연 옮김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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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그림책마츠오카 다츠히데 글.그림, 김소연 옮김
바람 그림책 시리즈 21권. 숲에 대해서라면 모르는 것이 없는 청개구리 선생님과 쥐돌이네 가족이 숲에서 야생 딸기를 찾아서 따고, 그 딸기로 맛있는 요리를 해 신나는 파티를 여는 내용을 담은 정보 그림책이다. 책을 보는 아이들은 청개구리 선생님과 쥐돌이네 가족을 따라 강가와 숲에서 장딸기, 거문딸기, 멍석딸기, 뱀딸기 등을 만날 수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야생 딸기들이 어디서 자라는지, 꽃과 열매는 어떻게 생겼는지 등을 알 수 있다. 또한 이 책에는 딸기로 만들 수 있는 맛있는 요리 레시피도 함께 들어 있다. 책을 본 후 딸기 젤리, 딸기 설탕 조림, 딸기 케이크까지 딸기로 만들 수 있는 간식들을 엄마와 직접 해 본다면 더욱 즐거운 책읽기가 될 것이다.숲의 딸기가 제철이에요. 쥐돌이네 가족과 청개구리 선생님은 딸기를 따러 가지요. 장딸기, 나무딸기, 멍석딸기, 거문딸기……. 숲에서 찾아 직접 딴 딸기는 훨씬 더 맛있어요! 맛있는 딸기 요리도 따라해 보세요. 생태 그림책의 대가 마츠오카 다츠히데 신작 마츠오카 다츠히데는 자신이 체험하고 관찰한 것을 바탕으로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생태 그림책을 펴낸 작가입니다. 그의 작품은 정보 그림책이지만 따뜻하고 정감이 넘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가 그린 자연은 있는 그대로의 생생함과 활기, 따뜻한 생명력이 가득하지요. 이 책에서 작가는 아이들을 딸기가 가득 열린 숲, 맛있는 딸기 교실로 초대합니다. 책으로 떠나는 즐거운 체험, 야생 딸기 교실 예쁜 모양에 맛도 좋은 딸기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과일입니다. 하우스에서 딸기를 직접 따 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유행이고요. <산으로 들로 맛있는 딸기 교실>에서는 다양한 딸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우스에서 재배한 딸기가 아니라, 산에서 들에서 건강하게 자라난 야생 딸기들이지요. 이 책은 숲에 대해서라면 모르는 것이 없는 청개구리 선생님과 쥐돌이네 가족이 숲에서 야생 딸기를 찾아서 따고, 그 딸기로 맛있는 요리를 해 신 나는 파티를 여는 내용입니다. 책을 보는 아이들은 청개구리 선생님과 쥐돌이네 가족을 따라 강가와 숲에서 장딸기, 거문딸기, 멍석딸기, 뱀딸기 등을 만날 수 있지요. 그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야생 딸기들이 어디서 자라는지, 꽃과 열매는 어떻게 생겼는지 등을 알 수 있답니다. 누군가가 재배한 딸기만 먹어 본 아이들에게는 조금 생소한 이름일 수도 있지만, 숲을 누비며 자연에서 싱싱하게 자라난 딸기를 하나씩 찾아내고 직접 따서 맛보는 즐거움은 무척 클 거예요. 또한 이 책에는 딸기로 만들 수 있는 맛있는 요리 레시피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책을 본 후 딸기 젤리, 딸기 설탕 조림, 딸기 케이크까지 딸기로 만들 수 있는 간식들을 엄마와 직접 해 본다면 더욱 즐거운 책읽기가 될 거예요. 쥐돌이네 가족처럼 이웃들을 불러 파티를 열어도 좋겠지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즐겁고 편안한 정보 그림책 이 책에는 딸기에 대한 갖가지 정보뿐만 아니라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도 가득합니다. 작가는 의인화를 통해 숲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즐겁고 편안하게 전달합니다. 숲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아기자기 꾸민 숲속 마을 신문은 동물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으면서도, 거기에 상상력을 더해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냅니다. 신문에 담긴 기사들을 보면 숲속 마을 동물들이 진짜 이웃처럼 친근하게 느껴지고, 어떻게 살까 호기심을 갖게 됩니다. 말 그대로 숲의 동물들을 다정한 친구로 여기게 한답니다. 딸기를 따러 소풍 가는 길, 강가와 숲에서 만나는 다양한 곤충과 동물들도 숨어 있는 볼거리입니다. 재미있는 이름들을 하나하나 소리 내어 말하면서 어떻게 생겼나 가만히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숲 체험 기회가 될 거예요. 많은 생태 정보가 담겨 있지만,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정보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누가 보아도 호기심과 공감을 느낄 수 있는 즐겁고 편안한 정보 그림책이랍니다.
이현세 만화 세계사 넓게보기 6
녹색지팡이엔프레스 / 강주현.전영신 글, 이현세 그림, 정하현 감수 /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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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지팡이엔프레스만화,애니메이션강주현.전영신 글, 이현세 그림, 정하현 감수
열린 생각으로 세계사를 바라보는 지혜 「만화 세계사 넓게 보기」 시리즈 제6권 『아시아의 확대와 동서교류』. 이 시리즈는 만화가 이현세가 어린이들을 위해 만든 세계사 만화 시리즈입니다. 주인공 까치, 엄지, 두산, 동탁이 역사 속으로 들어가 그 당시의 정치와 문화, 생활 등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책 속의 주인공들이 당시의 역사와 해당 국가의 현재 모습에 대해 함께 설명해 주어 다양한 국가와 민족이 크고 작은 영향을 서로 미치는 가운데 오늘날의 문명이 이룩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6권『아시아의 확대와 동서교류』에서는 오늘날 전 세계 인구의 1/3이 믿고 있는 이슬람교의 성립과 전파 과정, 폭넓은 교역으로 동서양의 문화가 어울리며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이슬람 상인들의 모습을 살펴봅니다. 또한 인도의 고전 문화와 다양한 왕조가 발전한 동남아시아, 중국 대륙의 변화, 해외 무역이 활발했던 고려와 천황을 중심으로 국가의 기틀을 다진 일본도 살펴봅니다. 1장 무함마드와 이슬람교의 성립 세계사 박물관 47 세계로 뻗어나간 이슬람교 2장 이슬람 문화가 꽃피다 세계사 박물관 48 다채로운 이슬람 문화 3장 인도 고전 문화의 황금시대 세계사 박물관 49 ‘0’의 발명 4장 다양한 문화가 발전하는 동남아시아 세계사 박물관 50 앙코르 왕조를 소개한 주달관 5장 유목 국가가 정복 국가로 세계사 박물관 51 물 따라 풀 따라 옮겨 살아요 6장 몽골 초원에서 유럽까지 세계사 박물관 52 몽골군이 서쪽으로 간 까닭 7장 중국을 통일한 원나라 세계사 박물관 53 몽골풍과 고려양 8장 우리나라와 일본 문화의 형성 세계사 박물관 54 ‘코리아’를 널리 알린 벽란도 9장 동서 문화 교류의 길 위에 서다 세계사 박물관 55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 교역로 영토 정복과 문화 교류로 확대되는 아시아 세계! 동·서양을 이은 비단길이 인류 역사 발전에 이바지하다 동양과 서양은 고대부터 ‘비단길’이라 불리는 3대 교통로를 통해 종교와 사상, 문화 등을 교류했습니다. 아시아 대륙의 북부 초원 지대를 관통하는 초원길, 중앙아시아를 통과하는 비단길 그리고 동남아시아와 인도양을 거치는 바닷길이 그것입니다. 이 동서 교류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이슬람 세력과 유목 민족이었습니다. 이들은 이 길을 통해 ‘비단’으로 상징되는 교역품과 동서 문화를 교류했고, 유목 민족의 문화와 농경 민족의 문화를 만나게 했으며, 유라시아를 하나의 문명권으로 만드는 ‘세계화’를 이루었습니다. 『만화 세계사 넓게 보기』 6권 『아시아의 확대와 동서 교류』에서는 오늘날 전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믿고 있는 이슬람교의 성립과 전파 과정, 폭넓은 교역으로 동·서양의 문화가 어울리며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이슬람 상인들의 모습을 살펴봅니다. 그리고 인도 고전 문화의 황금시대라 불리는 굽타 왕조와 힌두교의 성립, 다양한 왕조가 발전한 동남아시아를 돌아보고 수준 높고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이들의 저력을 확인합니다. 또 상업 발달로 번영을 누린 송과 중국의 중원을 차지하며 정복 왕조로 등장한 유목 국가 요·금, 동·서양에 걸친 대제국을 건설해 오늘날처럼 세계를 하나로 통합시킨 몽골 제국(원) 등 중국 대륙의 변화를 살펴봅니다. 그리고 벽란도를 중심으로 해외 무역이 활발했던 고려와, 천황을 중심으로 국가의 기틀을 다진 일본도 돌아봅니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역사에서 소외되어 왔던 동남아시아와 이슬람 문명권, 야만족으로 폄하되었던 유목 민족을 본격적으로 조명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비단길로 연결된 아시아와 유럽이 서로 어떻게 교류했는지, 그리고 이슬람 세력과 유목 민족이 어떻게 세계사에 이바지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현세가 열어 가는 역사 만화의 새 지평! 열린 마음으로 치우침 없이 바라본 세계사! 세계사는 여러 나라의 역사를 통해 오늘날의 세계를 더욱 잘 파악할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인류가 쌓아온 경험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 합니다. 『만화 세계사 넓게 보기』는 3년의 준비와 기획 과정을 거쳐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세대를 초월해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현세 만화의 주인공 까치와 엄지 등이 과거와 현재를 드나들며 역사 체험을 즐기는 내용으로 꾸몄습니다. 세계사라면 어렵고 지루하다는 어린이의 생각을 바꿔주는 책입니다. 또한 역사지도를 중간 중간에 곁들여 어떤 사건이 어느 지역에서 펼쳐지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고, 중요 제도나 왕조의 변천사 등은 머리에 쏙 들어오도록 도표로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세계사의 맥을 짚고 큰 흐름을 이해하는 세계사 입문서로서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한국사를 바로 본다는 것! 이것은 5천년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겨레 얼과 전통을 지켜온 우리 조상의 삶을 바르게 앎으로써 우리 자신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것입니다. -세계사를 넓게 본다는 것! 이것은 세계의 모든 나라를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며, 그 나라들과의 관계와 교류 속에서 우리의 위치를 확인하고 자신감을 갖는 것입니다. 우리 어린이가 역사를 깊고 넓게 바라보며 자긍심과 자신감을 가질 때 당당한 한국인, 역사의 주인으로서 밝은 미래를 열어갈 것입니다.
실수하면 어떡하지?
개암나무 / 엘런 플래너건 번스 지음, 에리카 펠턴 빌네이브 그림, 이서용 옮김 / 2014.01.22
11,000원 ⟶ 9,900원(10% off)

개암나무명작,문학엘런 플래너건 번스 지음, 에리카 펠턴 빌네이브 그림, 이서용 옮김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4권. 완벽하지 않아도 최선을 다했으면 충분하고, 실수에서도 배울 것이 있음을 알려 주는 동화이다. 언제나 최고가 아니면 실패라고 여기는 완벽주의자 샐리의 이야기를 통해 완벽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더욱더 소중한 가치가 있음을 일깨운다. 그리고 진짜 행복은 바로 거기에서 오는 것이란 것을 깨닫게 한다. 샐리는 뭐든 최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부는 언제나 일 등만 해야 하고, 숙제도 완벽하게 해내야 된다. 실수는 절대로 해선 안 되고, 잘하지 못할 것 같으면 아예 시작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여긴다. 무엇이든 최고가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연극반의 샤프 선생님은 ‘실수가 인생의 한 부분’이라고 말했지만 샐리는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그동안의 샐리는 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았다. 무엇이든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잘하려고 애쓸수록 샐리는 너무 힘이 드는데….굴욕의 발표회 일등 아니면 포기 잘하지 못하면 창피해! 꼭 A를 받고 말 테야! 시간이 부족해! 완벽한 강아지라고? 싫증이 난 제빵사 모두가 연극의 주인공이야! 그 자체로도 충분해! 우리는 타이거즈!완벽하지 않아도 최선을 다하면 충분해!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실수하면 어떡하지?》는 완벽하지 않아도 최선을 다했으면 충분하고, 실수에서도 배울 것이 있음을 알려 주는 동화입니다. 언제나 최고가 아니면 실패라고 여기는 완벽주의자 샐리의 이야기를 통해 완벽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더욱더 소중한 가치가 있음을 일깨웁니다. 샐리는 뭐든 최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는 언제나 일 등만 해야 하고, 숙제도 완벽하게 해내야 되지요. 실수는 절대로 해선 안 되고, 잘하지 못할 것 같으면 아예 시작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여깁니다. 무엇이든 최고가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으니까요. 연극반의 샤프 선생님은 ‘실수가 인생의 한 부분’이라고 말했지만 샐리는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동안의 샐리는 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았거든요. 무엇이든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잘하려고 애쓸수록 샐리는 너무 힘이 듭니다. 주말 내내 숙제하느라 놀지 못할 때가 많고, 어떤 때는 과제를 완벽하게 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아예 포기해 버리기도 하지요. 이렇게 완벽주의자 샐리는 점점 지치기 시작합니다. 작은 실수에도 짜증이 치밀어 오르고요. 이런 샐리에게 친구와 선생님, 엄마는 잘하지 못해도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하는 데서 기쁨을 느낄 수 있다는 걸 알려 줍니다. 제니는 연극 공연에서 주인공이 아닌 다른 역할을 맡았는데도 무대 꾸미는 일이 재미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합니다. 엄마는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그림 그리는 일 자체가 즐거웠다고 이야기하지요. 주변 사람들의 말에 샐리는 조금씩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과연 샐리는 완벽주의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사회에서 사람들은 남들보다 앞서기 위해 점점 더 완벽한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요즘 어린이들에게서도 쉽게 볼 수 있지요. 물론 스스로 긴장하며 완벽을 추구하는 것은 삶의 좋은 태도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자기가 만든 ‘완벽’이라는 틀에 갇혀 버렸을 때입니다. 조금의 실수도 해서는 안 된다는 심리적 압박감은 자신을 고통스럽게 만들기 때문이지요. 심지어 샐리처럼 시작도 하기 전에 겁부터 먹고 아예 포기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하다 보면 최고는 되지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진짜 행복은 바로 거기에서 오는 것이란 걸 깨닫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무엇이든 완벽하게 해내기보다 그 일을 즐기는 데서 오는 기쁨을 누리길 바랍니다.
종묘에서 만난 조선왕 이야기
아이세움 / 김향금 지음, 양은정 그림 / 2013.05.01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세움학습일반김향금 지음, 양은정 그림
아이세움 배움터 시리즈 34권. 종묘 정전의 19칸 건물에는 조선을 다스린 임금님 중에서 업적을 높이 평가받은 왕의 신주가 모셔져 있다. 그 옆의 영녕전에는, 종묘 정전에서 옮겨 간 왕의 신주가 모셔져 있다. 조선 사람들은 왕이 죽으면 그 업적을 평가해서 정전에 영원히 모실 임금님, 영녕전으로 옮길 임금님을 나누었다. 따라서 정전과 영녕전에 모셔진 왕들을 보면, 조선 시대 사람들이 각각의 임금님을 어떻게 평가했는지를 알 수 있다. 조선 시대 사람들은 현재의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세종대왕을 높게 평가했을까? 쫓겨난 임금인 연산군과 광해군은 과연 종묘에 오를 수 있었을까? 조선 후기를 발전시킨 영조 임금과 정조 임금은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 이 책에서는 조선 시대 사람들의 평가와 오늘날 우리의 평가는 같은지, 혹은 다른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또한, 조선의 왕들이 무슨 이유로 종묘 제례를 그다지도 중요하게 여겼는지, 그 의의와 상징을 살펴본다.1. 세계 유산 종묘 · 종묘는 조선 왕의 신주를 모신 곳 · 왕릉이 있는데 종묘를 왜 세웠을까? · 종묘는 제사를 지내는 유교식 신전 2. 죽은 왕을 위한 건물 종묘 · “이 나라 종묘와 사직을 버리시렵니까?”-한양의 종묘 이야기 · 종묘는 원래 7칸짜리 건물 · “차마!”하는 마음에 세워진 영녕전 3. 살아서 자라는 건물 종묘 · 우리 사이가 부자냐, 형제냐? · 누가 뭐래도 우리 아버지, 내 핏줄 먼저! · 세실, 영원히 우러러야 할 왕은 대대손손 모시자! · 이래저래 안 되면 건물을 늘리는 수밖에! · ‘조선 왕의 성적표’를 매기는 잣대, 묘호와 세실 4. 종묘에 오른 왕, 영녕전에 건너간 왕 · 정종, 억세게 운 나쁜 왕 · 태종, 태평성대를 준비한 철권 왕 · 세종대왕, 백성들이 즐거이 산 해동의 요순시대 · 쫓겨난 단종, 영녕전에 오르다! · 세조, 공도 허물도 많소이다! · 성종, 조선의 문물제도를 완성하다 · 쫓겨난 왕, 영원히 종묘에 들지 못하리! 5. 종묘에 오른 왕의 성적표는 공정했을까? · 중종, 어물어물 망설이다 아무것도 못했네 · 선조, 문화는 일으켰으나 나라는 위험에 빠뜨리다 · 인조, 어진 왕인가? 어리석은 왕인가? · 영조, 약해진 조선을 다시 일으켜 세운 왕 · 정조, 개혁을 꿈꿨으나 이루지 못한 왕 6. 왕을 잘 모신 공신, 왕에게 아부한 간신 · 조선의 훌륭한 신하를 모신 공신당 · 왕족도 신하라고? · 공신전에 들지 못한 충신, 공신전에 들어간 간신 7. 종묘 제례와 종묘 제례악 · 종묘는 조선 예악 1번지 · 종묘 제례악으로 조선 왕의 공덕을 기리다! · 세종 임금이 종묘 제례에서 쓰이는 노래를 만들다!길고 긴 건물 안에 모셔진 임금님의 사연을 들어 볼래?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종묘는, 보기 드물게 가로로 긴 건축물입니다.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세운 뒤, 궁궐보다도 우선으로 지어졌지요. 맨 처음에 종묘는 7칸짜리 건물이었습니다. 단출한 7칸 건물이 500년이 넘는 조선 왕조를 거치면서 자라고 자라, 마침내 19칸의 길고 긴 건물이 되었습니다. 그 안에는 조선을 다스린 역대 임금님들의 신주가 모셔져 있답니다. 신주란 임금님의 혼이 담겼다고 여겨지는 나무토막이에요. 임금님들의 혼이 담긴 신주를 모신 곳이니, 종묘는 조선 시대의 유교적 ‘신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묘에 모셔진 임금님의 수만큼, 그 임금님들의 이야기도 가지각색이지요. 종묘에 가서, 긴 건물만 휘휘 훑어보고 온다면, 제대로 종묘를 이해한 것이 아닙니다. 19칸 종묘 정전 각각의 방 안에 모셔진 임금님의 이야기와, 파란만장한 조선 역사를 함께 알아야 종묘를 제대로 이해한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 《종묘에서 만난 조선 왕 이야기》와 함께 종묘에 모셔진 임금님을 만나러 가 봅시다. 종묘는 조선 시대 임금님들의 성적표! 종묘 정전의 19칸 건물에는 조선을 다스린 임금님 중에서 업적을 높이 평가받은 왕의 신주가 모셔져 있습니다. 그 옆의 영녕전에는, 종묘 정전에서 옮겨 간 왕의 신주가 모셔져 있지요. 조선 사람들은 왕이 죽으면 그 업적을 평가해서 정전에 영원히 모실 임금님, 영녕전으로 옮길 임금님을 나누었답니다. 따라서 정전과 영녕전에 모셔진 왕들을 보면, 조선 시대 사람들이 각각의 임금님을 어떻게 평가했는지를 알 수 있지요. 조선 시대 사람들은 현재의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세종대왕을 높게 평가했을까요? 쫓겨난 임금인 연산군과 광해군은 과연 종묘에 오를 수 있었을까요? 조선 후기를 발전시킨 영조 임금과 정조 임금은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요? 조선 시대 사람들의 평가와 오늘날 우리의 평가는 같은지, 혹은 다른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종묘에서 만난 조선 왕 이야기》를 통해 알아봅시다. 매년 5월 첫째 주 일요일은 종묘대제가 열리는 날! 종묘는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2001년에는 종묘에서 치러지는 종묘 제례와 종묘 제례악이 세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어요. 특이하게도, 세계 문화유산인 종묘에서, 세계 무형유산인 종묘 제례와 종묘 제례악이 치러지는 거랍니다. 종묘 제례는 종묘 정전과 영녕전에 모셔진 왕들에게 지내는 제사로, 조선 시대부터 이어진 국가적인 행사입니다. 조선 시대 왕들은 선대왕들에게 엄숙하게 제사를 지냄으로써 왕권을 강화하고 정통성을 확보하며, 신하와 백성들에게 효와 충을 강조했습니다. 그때부터 이어진 종묘 제례가 오늘날까지 이어져, 매년 5월 첫째 주 일요일마다 종묘 제례가 거행된답니다. 《종묘에서 만난 조선 왕 이야기》를 통해 조선의 왕들이 무슨 이유로 종묘 제례를 그다지도 중요하게 여겼는지, 그 의의와 상징을 살펴봅시다.
개구리 삼촌
문학동네어린이 / 김진경 지음, 김정진 그림 / 20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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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김진경 지음, 김정진 그림
옛날이야기 형식을 빌려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인간과 동물과 자연을 하나의 연장선상으로 이어주는 동화. 지은이는 먼 옛날 개구리가 인간의 외삼촌이었다고 말하며 인간과 개구리의 깊은 인연에 대해 들려주고자 했다. 얼핏 말도 안되는 이야기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동양적 신화와 전설, 상징 등으로 만들어낸 작품이다. 개구리와 사람의 만남 사이에 까마귀가 등장하는데, 까마귀 역시 현세의 사람과 조상신을 연결해 주는 신의 하나라 할 수 있겠다. 신화나 전설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 책을 읽다보면 그것들이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 우리 생활 속에서 숨 쉬는 이야기처럼 가깝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다양한 색감의 그림이 풍부하게 더해져 마치 이야기그림책을 보듯 재미있는 작품이다.얘들아, 군복을 입은 군인 아저씨를 볼 때면 얼룩덜룩 초록 무늬의 개구리가 떠오르지 않았니? 옛날에 말이야, 개구리와 사람이 친척인 적이 있었대. 김진경 선생님이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옛날이야기 속으로 우리 함께 들어가 볼래?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알콩달콩 옛날이야기 속으로 ‘고양이 학교’의 작가 김진경이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할아버지가 되어 어린이들 곁을 찾았다. 이번 옛날이야기 속 주인공은 인간과 동물과 자연이다. 김진경의 기존 작품에서도 알 수 있듯 인간은 우월한 존재이거나 자연을 지배하는 자가 아니다. 인간은 동물과 공생하는 관계이며, 자연과 물아일체로 합일되는 개체인 것이다. 옛날이야기 형식을 빌려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더욱 가까이 가고자 노력한 김진경의 『개구리 삼촌』은 어린이들에게 인간과 동물과 자연을 하나의 연장선상으로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김진경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과 개구리의 깊은 인연에 대한 이야기이다. 작가는 먼 옛날 개구리가 인간의 외삼촌이었다고 한다. 옛날이야기를 어떤 논리의 잣대를 대고 따져보면 다소 황당한 이야기처럼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을 읽다 보면 우리 정서와 입맛에 딱 맞는 맛깔스런 재미에 몰입할 수밖에 없다. 그것이 제대로 된 옛날이야기의 매력인 것이다. 화려하고 강렬한 미디어매체에 익숙해 있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알콩달콩한 옛날이야기의 맛을 느껴보게 하면 어떨까. 주인공 종인이처럼 할아버지 무릎을 베고 옛날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지도 모를 일이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다양한 색감의 그림이 풍부하게 더해져 마치 이야기그림책을 보듯 눈이 즐겁다. 그림책에 익숙해 있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읽기책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개구리 외삼촌이 나타났다! 폭설이 내리는 날, 종인이네 가족이 탄 차는 눈 속에 갇히고 만다. 제설차가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할아버지는 개구리와 사람의 깊은 인연이 담긴 옛날이야기를 들려준다. 여름마다 올챙이를 키우던 종인이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마치 현실인 양 받아들인다. 아주 까마득한 옛날, 산속에 삼 형제가 살고 있었다. 첫째와 둘째는 욕심도 많고 버릇도 없는 편이지만, 막내는 마음도 착하고 예의도 바르다. 그러던 어느 날 막내에게 점심밥을 얻어먹은 까마귀가 곧 큰 홍수가 날 거라는 소식을 전한다. 막내는 길에서 만난 개구리에게 깍듯이 인사하고 홍수를 피할 방법에 대해 묻는다. 그러자 개구리는 아무 조건 없이 막내를 돕기 시작하는데……. 엄청난 재난 속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막내는 홀로 길을 떠난다. 그런데 마왕들이 사는 동굴 속으로 잘못 발을 들이면서 또다시 위험에 빠진다. 그때 앞서 만났던 개구리가 어디선가 나타나 마왕에게 외친다. “그 사람은 제 외조카입니다!” 과연 개구리는 막내를 구해낼 수 있을까? 종인이는 할아버지 이야기가 끝나자 까무룩 잠이 든다. 요란한 소리와 함께 눈을 떴는데 개구리 얼굴을 한 군인들이 몰려와 있다. 그들은 종인이의 삼촌을 어디론가 끌고 가려 한다. 종인이 삼촌은 겨울잠 자는 개구리를 잡아먹는 게 주특기다. 종인이는 화들짝 놀라 올챙이, 아니 개구리 외삼촌이라고 소리치는데……. 봄볕처럼 따뜻한 우리 신화와 전설의 맛 이 책에서 개구리를 외삼촌으로 등장시킨 건 나름의 이유가 있다. 작가 김진경의 말을 빌리자면 다음과 같다. “이 책이 바탕으로 삼고 있는 이야기는 금와왕 이야기의 할아버지뻘쯤 되는 이야기입니다. 금와왕 때 부여 땅에 살았음직한 이 소수 종족의 이야기에서 개구리는 외삼촌이라 불리죠. 외삼촌은 모계사회에서 집안의 가장 큰 어른입니다. 개구리를 조상으로 여기는 거죠. 옛사람들이 개구리를 신성시한 것은 개구리가 달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달은 보름달에서 그믐달로 죽었다가 초승달에서 보름달로 다시 살아나죠. 그처럼 개구리도 겨울잠으로 죽었다가 경칩이 되면 다시 살아나 땅 위로 나옵니다. 옛사람들은 개구리 몸속에 죽었다가 끊임없이 다시 살아나는 생명의 힘이 들어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처럼 『개구리 삼촌』은 동양적 신화와 전설, 상징 등으로 만들어낸 작품이다. 개구리와 사람의 만남 사이에 까마귀가 등장하는데, 까마귀 역시 현세의 사람과 조상신을 연결해 주는 신의 하나라 할 수 있겠다. 신화나 전설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 책을 읽다보면 그것들이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 우리 생활 속에서 숨 쉬는 이야기처럼 가깝고 재미있게 다가온다.아내 마왕은 개구리에게 커다란 돌을 하나 주었어. 그러더니 얼굴을 잔뜩 찌푸린 채 양잿물을 마셨지. 개구리는 아내 마왕의 등을 큰 돌로 두드려 댔어.그러자 아내 마왕이 막내를 토해 냈어. 그런데 마왕에게 씹힌 막내의 손가락 발가락 길이가 같지 않았어. 게다가 커다란 귀도 씹혀서 없어졌고.p48
기적의 수학 문장제 6
길벗스쿨 / 김은영 (지은이) /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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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학습참고서김은영 (지은이)
새롭게 개정된 《기적의 수학 문장제》는 전 12권 구성으로 새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 학교 교과 진도에 맞추어 한 학기에 한 권씩 사용할 수 있도록 개편되었다. ‘핵심어독해법’으로 대표 문장제를 읽고 이해하는 훈련과 ‘절차학습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풀이 과정을 쓰는 훈련을 할 수 있다. 문장제를 읽고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쓰는 훈련을 반복해서 익혀둠으로써 학교 서술형 문제에 대처할 수 있으며, 실제 문제를 푸는 과정인 ‘문제 이해→계획→실행→검토’를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특정 문제에 대한 풀이가 아닌 어떤 문제를 만나도 해결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 낼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1. 곱셈 2. 나눗셈 3. 원 4. 분수 5. 들이와 무게▶ 지금은 수학 문장제가 필요한 시대 로봇,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이 발전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교육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새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성장·과정 중심, 스토리텔링 교육, 코딩 교육, 서술형 평가 확대 등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식을 많이 아는 것보다 아는 지식을 새롭게 창조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입니다. 논리적으로 사고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수학 과목의 특성상 문제를 다양하게 바라보고 해결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계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학 문장제는 실생활과 관련된 수학적 상황을 인지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키우기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 하지만 수학 문장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 요즘 아이들은 문자보다 그림과 영상에 익숙합니다. 그러다 보니 읽을 것이 많은 수학 문장제에 겁을 내거나 조금 해보려고 애쓰다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학 문장제 학습의 가장 큰 고민은 갖가지 문제점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읽기(문제이해)’가 안 되고, ‘쓰기(문제해결, 풀이)’가 안 되는 것이죠. 국어도 아니고 수학에서 읽기와 쓰기 때문에 곤경에 처하다니 어찌 된 일일까요? 그것은 수학적 읽기와 쓰기는 국어와 다르기 때문에 생긴 문제입니다. <어려움1> “왜 책도 많이 읽는데 수학 문장제를 이해하지 못할까요?” 문제읽기와 문제이해 “수학 독해는 따로 있습니다.” 문제를 잘 읽는다고 해서 수학 문장제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빵이 9개씩 8봉지 있을 때 빵의 개수를 구하는 문제’를 읽고 나서 ‘몇 개씩 몇 묶음’이 곱셈을 뜻하는 수학적 표현이라는 것을 모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또, 문장을 곱셈식으로 바꾸지 못하면 풀이 과정을 쓸 수도 없습니다. 이처럼 수학 문장제는 문제를 읽고, 문제 속에 숨겨진 수학적 표현, 용어, 개념을 찾아 해석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 문장을 식으로 나타내거나 반대로 주어진 식을 문장으로 읽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다양한 수학 문장제를 풀어 보면서 수학 독해력을 키워야 합니다. <어려움2> “답은 구했는데 왜 풀이를 못 쓸까요?” 문제해결과 풀이쓰기 “쓸 수 있어야 진짜 아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써 놓은 식이나 풀이 과정을 살펴보면 연산기호나 등호 없이 숫자만 나열하여 알아보기 힘들거나, 풀이 과정을 말하듯이 써서 군더더기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숫자를 헷갈리게 써서 틀리는 경우, 두서없이 풀이를 쓰다가 중간에 한 단계를 빠뜨리는 경우, 앞서 계산한 값을 잘못 찾아 쓰는 경우 등 알고도 틀리는 실수들이 자주 일어납니다. 이는 식과 풀이를 논리적으로 쓰는 연습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풀이를 쓰는 것은 머릿속에 있던 문제해결 과정을 꺼내어 눈앞에 펼치는 것입니다. 간단한 문제는 머릿속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지만, 복잡한 문제는 절차에 따라 차근차근 풀어서 써야 합니다. 이때 풀이를 쓰는 연습이 되어 있지 않으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어떻게 풀이 과정을 써야 하는지 막막할 수밖에 없습니다. 덧셈식과 뺄셈식을 정확하게 쓰는 것은 물론, 수학 용어를 사용하여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기, 문제 해결 전략 세우기에 따라 과정 쓰기 등 절차에 따라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 기적의 수학 문장제로 해결하자! <기적솔루션1> 문제읽기와 문제이해 “핵심어독해법으로 문제읽기 훈련을 해요.” 정보와 조건이 있는 수학 문장제를 읽을 때에는 1. 핵심어에 표시하면서 문제를 읽습니다. 수학 문장제에서 핵심어란 구하는 것, 주어진 것이에요. 기적의 수학 문장제에서는 문제마다 핵심어에 밑줄을 긋고, 동그라미 하는 습관을 통해 핵심어독해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2. 핵심어를 중심으로 수학 독해를 합니다. 수학 독해는 문제 속에 숨겨진 수학적 표현, 용어, 개념을 찾아 해석하는 것이에요. 기적의 수학 문장제에서는 핵심어(조건) 정리하기, 핵심어(수학용어)의 뜻과 특징 쓰기 등 핵심어와 관련된 개념을 상기하는 방법을 통해 수학 독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훈련합니다. <기적솔루션2> 문제해결과 풀이쓰기 “절차학습법으로 문제해결력을 강화해요.” 수학 문장제는 4단계 문제해결 과정에 따라 해결합니다. 1. 문제에서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2. 주어진 것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3. 문제해결 방법을 생각한 다음 절차에 따라 문제를 해결합니다. 4. 답이 맞는지 검토합니다. 기적의 수학 문장제에서는 주어진 단계와 순서에 따라 사고하는 방법을 훈련하여 절차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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