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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올빼미 가게 1
비룡소 / 보린 지음, 박은지 그림 / 20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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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보린 지음, 박은지 그림
2013년 제1회 스토리킹 본심작.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과 NHN 게임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가 보린이 어린 시절 누구라도 동경했을 법한 ‘분홍 올빼미 가게’라는 상상의 가게를 만들어 아이들에게는 판타지를,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박은지 작가의 청명한 일러스트는 ‘분홍 올빼미 가게’만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한껏 살려 읽는 재미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작가는 ‘분홍 올빼미 가게’를 통해 자신들에게 닥친 문제를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함으로써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린다. 어린이 문학 평론가인 김지은은 ‘사춘기는 거대한 톱니가 굴러가는 것처럼 무거운 시기가 아니라 너와 나 마음의 속살이 수다스럽게 맞닿고 부딪히는 명랑한 시기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작품이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개성 강한 초등학교 3학년생인 보라, 꼭두, 살구는 셋도 없는 단짝 친구이다. 어릴 적부터 여자아이라는 이유로 분홍에 치여 산 게 분한 보라, 학교생활에서나 친구 관계에서도 똑 소리 날 만큼 야무진 꼭두, 눈치 백 단인 천생 여자 살구. 보라는 형제처럼 허물없이 지내던 소꿉친구 박하를 보고 묘하게 가슴이 떨리고, 살구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짝꿍 푸름이에게 어떻게 고백해야 할지 걱정이다. 반면 신발에서 필통 안의 연필까지 뭐든 똑떨어지는 걸 좋아하는 꼭두는 한쪽 가슴만 커지는 말 못할 고민이 생긴다. 사춘기에 본격적으로 접어든 세 아이들의 소소한 갈등과 고민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다. 이성에 눈 뜬 여자아이들 눈에만 보인다는 ‘분홍 올빼미 가게’에서 자신들이 오랫동안 간직했거나 최근 가장 아끼는 물건과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마법의 물건을 교환하는 것인데….나는 보라 1. 분홍 올빼미 가게 2. 반짝이 돼지와 사랑의 파리채 3. 의 마음 4. 밸런타인데이 고백 소통 5. 이것이 사랑일까? 6. 고백 쪽지를 찾아라 7. 시간을 되돌리는 모기향 8. 가슴이 아프다 작가의 말소원을 이루어 주는 신기한 물건들로 가득한 마법의 공간, ‘분홍 올빼미 가게’로 초대합니다! 2013년 제1회 스토리킹 본심작,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의 추천작 ▶학교의 일상에서는 친근감이 느껴지고, 분홍 올빼미 가게는 판타지의 톡톡 튀는 맛을 준다. 현실과 환상 공간을 넘나드는 이야기 연결이 너무나 자연스러웠다. -부내초등학교 이* ▶여자가 아닌 남자인 내가 여자아이의 마음을 전부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이 책을 통해 내 여자 친구의 심리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다. -신봉초등학교 이** ▶사춘기를 겪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려 읽는 내내 실제 내 모습과 겹쳐져 얼굴이 붉어졌다가 한바탕 크게 웃을 수 있는 이야기다. -마천초등학교 장** ▶‘분홍 올빼미 가게’라는 가상의 가게와 신비한 물건들, 친구 사이의 갈등,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깊이 공감한 주인공 보라의 '여자와 남자에 대한 편견'에 대한 색다른 사고가 '분홍 올빼미 가게'라는 제목과 더불어 흥미로웠다. -안양부흥중학교 황** 그래, 이게 바로 우리가 원하던 이야기지! 어른들은 모르는 우리만의 비밀 이야기 지난 2013년 제1회 비룡소 ‘스토리 킹’ 어린이 심사에서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와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이며 주목받은 보린의 동화 「분홍 올빼미 가게」 시리즈 『1.밸런타인데이 소동』과 『2.짝짝이 가슴이 어때서!』가 동시에 출간되었다. 국내 최초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이 직접 뽑은 문학상 ‘스토리 킹’은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재미를 제대로 알려 주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 작품은 어린이 심사위원과 어른 심사위원의 고른 평가를 얻었고, 어린이 심사위원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힘입어 출간에 이르렀다. 어린이 문학 평론가인 김지은은 ‘사춘기는 거대한 톱니가 굴러가는 것처럼 무거운 시기가 아니라 너와 나 마음의 속살이 수다스럽게 맞닿고 부딪히는 명랑한 시기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작품이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개성 강한 초등학교 3학년생인 보라, 꼭두, 살구는 셋도 없는 단짝 친구이다. 어릴 적부터 여자아이라는 이유로 분홍에 치여 산 게 분한 보라, 학교생활에서나 친구 관계에서도 똑 소리 날 만큼 야무진 꼭두, 눈치 백 단인 천생 여자 살구. 보라는 형제처럼 허물없이 지내던 소꿉친구 박하를 보고 묘하게 가슴이 떨리고, 살구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짝꿍 푸름이에게 어떻게 고백해야 할지 걱정이다. 반면 신발에서 필통 안의 연필까지 뭐든 똑떨어지는 걸 좋아하는 꼭두는 한쪽 가슴만 커지는 말 못할 고민이 생긴다. 사춘기에 본격적으로 접어든 세 아이들의 소소한 갈등과 고민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다. 이성에 눈 뜬 여자아이들 눈에만 보인다는 ‘분홍 올빼미 가게’에서 자신들이 오랫동안 간직했거나 최근 가장 아끼는 물건과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마법의 물건을 교환하는 것이다. 가령 맛없는 급식을 맛있게 만들어 주는 ‘분홍 돼지 지갑’이라든가, 상대방의 속내를 알아차리게 하는 ‘이심전심 떡꼬치’, 잔소리를 반사하는 ‘박쥐 귀걸이’ 등이 있다. 작가는 ‘분홍 올빼미 가게’를 통해 자신들에게 닥친 문제를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함으로써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린다. 누군가를 보고 가슴 두근거린 적이 있다면, 보일 거야. 이곳은 여자아이들만 들어올 수 있는 가게, 소원을 이루어 주는 신기한 물건들로 가득하지. “자, 어서 와, 뭘 사러 왔니?”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과 NHN 게임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가 보린은 어린 시절 누구라도 동경했을 법한 ‘분홍 올빼미 가게’라는 상상의 가게를 만들어 아이들에게는 판타지를,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박은지 씨의 청명한 일러스트는 ‘분홍 올빼미 가게’만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한껏 살려 읽는 재미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곧이어 『3.썩은 양말 가게(가제)』도 출간될 예정이다. ”좋아할까? 싫어할까? 남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제 막 이성에 눈 뜬 알쏭달쏭한 나도 모를 내 마음 짧은 머리에 언제나 바지와 운동화를 신은 선머슴 같은 아이 보라는 여자는 여자끼리, 남자는 남자끼리 어울려 다니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더욱이 친하게 지내던 소꿉친구 박하마저 보라는 안중에도 없고 남자애들하고만 다니는 걸 보니 신경질이 날 정도다. 그러던 중에 생일 선물로 가게 된 ‘분홍 올빼미 가게’에서 지난 삼 년간 모은 지우개 똥으로 한번 흔들기만 하면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사랑의 파리채’를 산 보라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짝꿍 푸름이와 사귀고 싶어 하는 살구에게 선물한다. 하지만 사랑의 파리채를 잘못 흔들어 반 살구는 남자아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되고, 보라는 그 남자아이들 중에 박하도 끼어 있다는 사실이 신경 쓰인다. “자기가 언제부터 인기가 좋았다고! 다 사랑의 파리채 덕분이면서. 그것도 내가 사 준 사랑의 파리채!” -본문 중에서 뒤늦게 자신의 속마음을 알아차린 보라와 좋아하는 남자친구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은 살구, 두 아이의 서로 다른 연애 고민과 둘 사이에서 벌어지는 신경전을 통해 이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여자아이들의 심리를 엿볼 수 있다. “가슴이…… 가슴이 이게 뭐람!” 갑작스러운 몸의 변화에 당황한 여자아이의 좌충우돌 어른 체험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뭐든 똑떨어지는 세트여야 직성이 풀리는 완벽주의자 꼭두에게 절체절명의 위기가 찾아왔다. 몇 달 전부터 가슴에 오십 원만 한 동전 크기의 알맹이가 잡히더니, 결국 왼쪽 가슴만 불룩 튀어나온 것이다. 더욱이 내일 당장 수영장 수업에 가야 하는 꼭두는 짝사랑하는 담임 선생님한테 이 흉측한 가슴을 보일 생각을 하니 끔찍하다. 더욱이 맞벌이로 늘 바쁜 엄마는 이런 꼭두의 변화를 눈치채기는커녕 알고 난 후에는 꼭두를 더욱 곤경에 빠뜨릴 뿐이다. 브래지어를 빤히 바라보던 오빠가 갑자기 꼭두한테만 들리는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지. “가슴 축하~합니다~♪♬ 가슴 축하~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 방을 날린 건 동생 현두의 천진난만한 목소리였어. “그럼 누나도 이제 쭈쭈가 나와?” -본문 중에서 믿었던 엄마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앞일이 막막해진 꼭두는 결국 분홍 올빼미 가게를 찾게 된다. 그리고 잠시나마 어른 체험을 하게 된 꼭두는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겸허히 받아들이게 된다. 작가는 사춘기를 맞아 2차 성징을 맞게 된 아이가 맞닥뜨리게 되는 현실과 그것을 전전긍긍 고민하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리면서도 그것이 성장의 한 과정임을 보여 주고, 위로하고 격려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논어 명문장 따라 쓰기
경향미디어 / 김태진 (지은이) / 2020.06.17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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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
논술,철학
김태진 (지은이)
<논어>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언행이 담긴 어록으로 2,500년이 지났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울림을 주는 메시지가 실려 있다. 이 책에는 <논어> 중 삶의 바른 길에 토대가 될 만한 70문장을 담았다. <논어>의 지혜를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핵심 문장을 선택했다. <논어>의 명문장을 소리 내어 읽고 따라 쓰는 과정에서 공자의 가르침을 배울 수 있다.머리말 공자는 누구일까요? 논어는 어떤 책일까요? 이 책의 구성 이 책의 활용법 1강 배움의 힘 01. 배움에서 기쁨을 느껴라 02. 말솜씨와 얼굴빛에 속지 마라 03. 날마다 세 가지를 반성해라 04. 어진 이를 가까이해라 05. 잘못은 당장 고쳐라 06. 행동은 빠르게 말은 느리게 해라 07. 남을 먼저 인정해라 2강 마음의 힘 08. 제 할 일은 알아서 해라 09. 남의 행동과 의도를 꼼꼼히 살펴라 10. 스승 될 자격을 갖추어라 11. 끼리끼리 말고 두루두루 사귀어라 12. 배움과 생각을 조화시켜라 13.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히 말해라 14. 견문을 넓히고 신중을 기해라 15. 의로운 마음을 행동으로 옮겨라 16. 기초부터 다져라 17. 내 이익만 좇지 마라 3강 태도의 힘 18. 자신의 능력부터 길러라 19. 지금보다 나아지려고 애써라 20. 부모의 나이를 기억해라 21. 말보다 실천을 먼저 생각해라 22. 말은 느린 듯이 행동은 빠른 듯이 해라 23. 벗이 생기기를 기다려라 24. 디딤돌을 마련해라 25. 실천에 집중해라 26. 똑똑해도 배우기를 좋아해라 4강 사귐의 힘 27. 가까운 사이에도 공경을 오래 유지해라 28.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하지 마라 29. 해 보지도 않고 포기하지 마라 30. 정직을 삶의 원칙으로 삼아라 31. 즐기는 단계까지 도달해라 32. 겸손하고 겸손해라 33. 그냥 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해라 34. 노력 없이 얻은 것은 하찮게 여겨라 35. 몰입할 때에는 밥도 잊어라 36. 누구에게든지 배울 마음을 내라 37. 걱정에 찌든 표정을 날려 버려라 5강 실천의 힘 38. 교만하지 말고 인색하지도 마라 39. 준비를 충분히 해라 40. 배움에는 자만을 멀리해라 41. 오직 지금 여기에 집중해라 42. 소나무와 잣나무처럼 꿋꿋해라 43. 지혜와 어짊과 용기를 갖추어라 44.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말게 해라 45. 근심도 두려움도 떨쳐 버려라 46. 믿음을 주춧돌로 삼아라 47. 제 위치에서 제 역할을 다해라 48. 약속을 묵혀 두지 마라 49. 단점보다 장점을 북돋워라 50. 학문으로 벗을 사귀어라 6강 성찰의 힘 51. 욕심을 앞세워 서두르지 마라 52. 남에게 휘둘리지 마라 53. 내실을 채우고 교만을 멀리해라 54. 말재주에 현혹되지 마라 55. 가난하되 자존심을 잃지 마라 56. 어려운 상황일수록 원칙을 지켜라 57. 누구도 아닌 자신을 위해 배워라 58. 남 탓보다 제 탓을 해라 7강 습관의 힘 59. 멀리 내다보고 준비해라 60. 걱정만 말고 꿈틀대라 61. 문제의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아라 62. 남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라 63. 마지막 판단은 자신이 해라 64. 잘못을 얼버무리지 마라 65. 유익한 벗을 사귀어라 66. 생각하고 행동해라 67. 선은 쫓아가고 악은 벗어나라 68. 습관의 힘을 믿어라 69. 남에게 완벽함을 요구하지 마라 70. 변명을 늘어놓지 마라손으로 기억하고 마음에 새겨지는 고전 따라 쓰기의 힘을 느껴 보세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논어 명문장 70 소리 내어 읽고 따라 쓰는 과정에서 바른 글씨를 익히고 삶의 지혜를 배우세요! 소리 내어 읽고 따라 쓰는 과정에서 삶의 지혜를 배워요 고전은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빛나고 읽는 이의 마음을 단단하게 해 주는 책이에요. 고전을 배울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소리 내어 읽고 따라 쓰는 것이에요. 『논어』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언행이 담긴 어록으로 2,500년이 지났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울림을 주는 메시지가 실려 있어요. 이 책에는 『논어』 중 삶의 바른 길에 토대가 될 만한 70문장을 담았어요. 『논어』의 지혜를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핵심 문장을 선택했어요. 『논어』의 명문장을 소리 내어 읽고 따라 쓰는 과정에서 공자의 가르침을 배워 보세요. 바른 글씨를 익히고 생활 한자어도 배워요 『논어』는 읽을수록 의미가 깊고 넓고 새롭게 다가오는 책이에요. 옛사람들이 하던 소리 내어 읽고 베껴 쓰는 공부법은 오늘날에도 아주 효과가 좋은 방법이에요. 눈으로 읽는 것보다는 입으로 소리 내어 읽으면 더 좋고, 손으로 써 가며 뜻을 새겨 보면 더욱 좋아요. 따라 쓰는 과정에서 정보가 뇌에 기억되고, 소리 내어 따라 쓰는 과정에서 바른 글씨를 익힐 수 있어요. 먼저 원문을 보며 독음대로 읽어 보고 한글 뜻을 읽어 보세요. 그리고 연필로 문장을 또박또박 써 보며 마음에 새겨 보세요. 옛사람의 지혜가 들어 있는 명문장을 입으로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또박또박 써 가며, 마음으로 음미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보세요.
우등생 해법 국사과 세트 6-1 (전3권) (2024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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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첨삭 영상, 자세한 정답 풀이로 혼자서도 준비 가능하다. 사회, 과학 검정교과서 완벽 반영하였다. 온라인 스케줄 관리와 온라인 성적 피드백으로 홈스쿨링 가능하며, 재미있는 구성, 자세한 내용으로 아이가 먼저,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다. 우등생 국어 <가> 1. 비유하는 표현 2. 이야기를 간추려요 3. 짜임새 있게 구성해요 4. 주장과 근거를 판단해요 5. 속담을 활용해요 <나> 6. 내용을 추론해요 7. 우리말을 가꾸어요 8. 인물의 삶을 찾아서 9. 마음을 나누는 글을 써요 우등생 사회 1.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 1) 민주주의의 발전과 시민 참여 2) 일상생활과 민주주의 3) 민주정치의 원리와 국가기관의 역할 2.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 1) 경제주체의 역할과 우리나라 경제체제 2)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과 경제활의 변화 3) 세계 속의 우리나라 경제 우등생 과학 1. 과학 탐구 2. 지구와 달의 운동 3. 여러 가지 기체 4. 식물의 구조와 기능 5. 빛과 렌즈▶ 첨삭 영상, 자세한 정답 풀이로 혼자서도 잘해요! ▶ 사회, 과학 검정교과서 완벽 반영! ▶ 온라인 스케줄 관리와 온라인 성적 피드백으로 홈스쿨링 가능 ▶ 재미있는 구성, 자세한 내용으로 아이가 먼저, 부담없이! 【세트 구매 시 특별부록】 특별부록 1 : 검정교과서 평가자료집 / 수학+사회+과학 어떤 교과서를 배우더라도 꼭 알아야 할 개념과 기본 문제 구성으로 다양한 학교 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어요. ▶ 공통 개념과 다양한 검정 교과서 자료 ▶ 검정 교과서를 아우르는 다양한 평가 문제 특별부록 2 : 영어 PLAY BOOK 손과 뇌가 좋아하는 초등 영어 창의 노트 플레이 북 ▶ 초등 영어 교과서 내용으로 구성 ▶ 신나게 놀다 보면 영어 실력이 쑥쑥 ▶ 혼자서도 OK! 함께 해도 Great!
콜럼버스
웅진씽크하우스 / 안선모 지음 /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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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하우스
인물,위인
안선모 지음
신대륙의 발견자인가, 원주민 문명의 파괴자인가. 주인공 대한이가 미국의 콜럼버스 축제에서 만난 인디오 소녀 베티를 통해 콜럼버스의 업적에 드리워진 역사의 빛과 그늘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가 콜럼버스의 생애와 함께 액자식으로 구성되었다.머리말 ‘콜럼버스 데이’에 만난 인디언 소녀 <생각쟁이 열린마당> 콜럼버스는 개척자인가, 문명 파괴자인가? 꿈을 키우는 소년 <생각쟁이 열린마당> <동방견문록>을 둘러싼 끝없는 진실 게임 포르투갈로 가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토스카넬리의 지도 에스파냐로 가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신앙이냐, 화형이냐 드디어 닻을 올리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콜럼버스와 정화 신세계를 향한 꿈을 펼치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마르틴 베하임의 ‘지구 사과’와 현대의 지구의 항해는 계속되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아메리고 베스푸치, 그는 누구인가? 탐험, 끝나지 않은 이야기 <생각쟁이 열린마당>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의 세계사적 의의 빛과 그림자 콜럼버스의 발자취‘웅진 생각쟁이 인물’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위인들을 중심으로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들을 엄선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 및 유명 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새로운 감각의 인물 이야기 시리즈입니다. 그동안 ‘위인전’하면 떠올랐던 생각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물의 행적이 나열된 평면적 구성에 획일적인 교훈과 감동을 강요하는 재미없는 책! 그러나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는 분명 다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현재 시점에서 인물의 업적과 위상을 재조명해 보는 것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삶을 거슬러 올라가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는 동시에, 크고 작은 역사적 사실들을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와 연결하여 합리적 인과 관계 및 교훈을 꼼꼼하게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시대가 변하면 인물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 이상 엄마 아빠가 쓰던 낡은 돋보기를 우리 아이들에게도 씌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새로운 시선, 새로운 구성의 본격 인물 탐구 시리즈!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이제 우리나라 어린이를 위한 위인전(인물이야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 특장점 ● 교과서 인물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룬 인물들을 중심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정 인물, 문화부 선정 인물 등 다양한 자료를 참고하여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물들을 엄선하였습니다. 또한 해외 인물과 한국 인물, 과거 인물과 현대 인물 등의 균형은 물론 인물이 활동한 분야까지 고려하여 어린이들이 다양한 시대, 다양한 주제의 인물을 골고루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기존의 동화 형식을 벗어난 입체적인 구성 몇 가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흥미 위주의 동화 형식으로 구성된 기존의 위인전 형식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였습니다. 인물의 특성에 맞게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나 유물 유적 등 역사적 성과물 혹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업적 및 위상을 재조명하면서 역사적 사실과 교훈 등 다양한 학습정보를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새로운 시선의 인물 탐구를 위한 최고의 필자들 역사와 문학(국어), 사회학, 과학(물리, 생물), 음악(국악), 미술, 논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대학 교수, 초중고 교사를 비롯하여 소설가와 시인, 아동문학가 등 각각의 인물에 적합한 최고의 필자들이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를 위해 모였습니다. 동화 작가 일색의 다른 위인전과 달리 저자들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었습니다. ● 차별화된 인물 학습이 가능한 ‘생각쟁이 열린마당’ 본문의 매 단원이 끝날 때마다 독립된 주제의 칼럼 형식으로 특별 구성된 ‘생각쟁이 열린마당’과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이나 시사적 이슈, 심화학습이 필요한 세부 주제 등을 씨줄과 날줄로 촘촘하게 엮어 아이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한편 체계적으로 정리된 고급 학습 정보들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차고 재미있는 부록 인물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사적 사건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학습 용어 및 어휘, 한자성어 등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풀이해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역사 상식과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권말 부록으로 인물과 세계사 연표를 함께 수록하여 인물의 일대기와 세계사를 함께 아우르는 입체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을 통한 논리력 향상 해당 인물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여러 인물들의 특징들을 비교 분석하며 새로운 정보를 발견하는 등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선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철학을 이해한 뒤 이를 자기 주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논리를 스스로 계발할 수 있어 표현력과 논술 능력에서 확실히 앞서나갈 수 있습니다.
분홍 올빼미 가게 2
비룡소 / 보린 지음, 박은지 그림 / 20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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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비룡소
명작,문학
보린 지음, 박은지 그림
2013년 제1회 스토리킹 본심작.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과 NHN 게임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가 보린이 어린 시절 누구라도 동경했을 법한 ‘분홍 올빼미 가게’라는 상상의 가게를 만들어 아이들에게는 판타지를,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박은지 작가의 청명한 일러스트는 ‘분홍 올빼미 가게’만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한껏 살려 읽는 재미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작가는 ‘분홍 올빼미 가게’를 통해 자신들에게 닥친 문제를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함으로써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린다. 어린이 문학 평론가인 김지은은 ‘사춘기는 거대한 톱니가 굴러가는 것처럼 무거운 시기가 아니라 너와 나 마음의 속살이 수다스럽게 맞닿고 부딪히는 명랑한 시기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작품이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개성 강한 초등학교 3학년생인 보라, 꼭두, 살구는 셋도 없는 단짝 친구이다. 어릴 적부터 여자아이라는 이유로 분홍에 치여 산 게 분한 보라, 학교생활에서나 친구 관계에서도 똑 소리 날 만큼 야무진 꼭두, 눈치 백 단인 천생 여자 살구. 보라는 형제처럼 허물없이 지내던 소꿉친구 박하를 보고 묘하게 가슴이 떨리고, 살구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짝꿍 푸름이에게 어떻게 고백해야 할지 걱정이다. 반면 신발에서 필통 안의 연필까지 뭐든 똑떨어지는 걸 좋아하는 꼭두는 한쪽 가슴만 커지는 말 못할 고민이 생긴다. 사춘기에 본격적으로 접어든 세 아이들의 소소한 갈등과 고민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다. 이성에 눈 뜬 여자아이들 눈에만 보인다는 ‘분홍 올빼미 가게’에서 자신들이 오랫동안 간직했거나 최근 가장 아끼는 물건과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마법의 물건을 교환하는 것인데….짝짝이 가슴 1. 납작납작 스티커 2. 비밀이란 없다 3. 인생 최악의 순간 4. 속이 부글부글 5. 이심전심 떡꼬치 6. 엉망진창 파티 7. 분홍 애벌레의 습격 8. 고치에서 나오다 9. 나는 꼭두 작가의 말소원을 이루어 주는 신기한 물건들로 가득한 마법의 공간, ‘분홍 올빼미 가게’로 초대합니다! 2013년 제1회 스토리킹 본심작,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의 추천작 ▶학교의 일상에서는 친근감이 느껴지고, 분홍 올빼미 가게는 판타지의 톡톡 튀는 맛을 준다. 현실과 환상 공간을 넘나드는 이야기 연결이 너무나 자연스러웠다. -부내초등학교 이* ▶여자가 아닌 남자인 내가 여자아이의 마음을 전부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이 책을 통해 내 여자 친구의 심리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다. -신봉초등학교 이** ▶사춘기를 겪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려 읽는 내내 실제 내 모습과 겹쳐져 얼굴이 붉어졌다가 한바탕 크게 웃을 수 있는 이야기다. -마천초등학교 장** ▶‘분홍 올빼미 가게’라는 가상의 가게와 신비한 물건들, 친구 사이의 갈등,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깊이 공감한 주인공 보라의 '여자와 남자에 대한 편견'에 대한 색다른 사고가 '분홍 올빼미 가게'라는 제목과 더불어 흥미로웠다. -안양부흥중학교 황** 그래, 이게 바로 우리가 원하던 이야기지! 어른들은 모르는 우리만의 비밀 이야기 지난 2013년 제1회 비룡소 ‘스토리 킹’ 어린이 심사에서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와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이며 주목받은 보린의 동화 「분홍 올빼미 가게」 시리즈 『1.밸런타인데이 소동』과 『2.짝짝이 가슴이 어때서!』가 동시에 출간되었다. 국내 최초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이 직접 뽑은 문학상 ‘스토리 킹’은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재미를 제대로 알려 주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 작품은 어린이 심사위원과 어른 심사위원의 고른 평가를 얻었고, 어린이 심사위원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힘입어 출간에 이르렀다. 어린이 문학 평론가인 김지은은 ‘사춘기는 거대한 톱니가 굴러가는 것처럼 무거운 시기가 아니라 너와 나 마음의 속살이 수다스럽게 맞닿고 부딪히는 명랑한 시기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작품이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개성 강한 초등학교 3학년생인 보라, 꼭두, 살구는 셋도 없는 단짝 친구이다. 어릴 적부터 여자아이라는 이유로 분홍에 치여 산 게 분한 보라, 학교생활에서나 친구 관계에서도 똑 소리 날 만큼 야무진 꼭두, 눈치 백 단인 천생 여자 살구. 보라는 형제처럼 허물없이 지내던 소꿉친구 박하를 보고 묘하게 가슴이 떨리고, 살구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짝꿍 푸름이에게 어떻게 고백해야 할지 걱정이다. 반면 신발에서 필통 안의 연필까지 뭐든 똑떨어지는 걸 좋아하는 꼭두는 한쪽 가슴만 커지는 말 못할 고민이 생긴다. 사춘기에 본격적으로 접어든 세 아이들의 소소한 갈등과 고민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다. 이성에 눈 뜬 여자아이들 눈에만 보인다는 ‘분홍 올빼미 가게’에서 자신들이 오랫동안 간직했거나 최근 가장 아끼는 물건과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마법의 물건을 교환하는 것이다. 가령 맛없는 급식을 맛있게 만들어 주는 ‘분홍 돼지 지갑’이라든가, 상대방의 속내를 알아차리게 하는 ‘이심전심 떡꼬치’, 잔소리를 반사하는 ‘박쥐 귀걸이’ 등이 있다. 작가는 ‘분홍 올빼미 가게’를 통해 자신들에게 닥친 문제를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함으로써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린다. 누군가를 보고 가슴 두근거린 적이 있다면, 보일 거야. 이곳은 여자아이들만 들어올 수 있는 가게, 소원을 이루어 주는 신기한 물건들로 가득하지. “자, 어서 와, 뭘 사러 왔니?”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과 NHN 게임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가 보린은 어린 시절 누구라도 동경했을 법한 ‘분홍 올빼미 가게’라는 상상의 가게를 만들어 아이들에게는 판타지를,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박은지 씨의 청명한 일러스트는 ‘분홍 올빼미 가게’만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한껏 살려 읽는 재미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곧이어 『3.썩은 양말 가게(가제)』도 출간될 예정이다. ”좋아할까? 싫어할까? 남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제 막 이성에 눈 뜬 알쏭달쏭한 나도 모를 내 마음 짧은 머리에 언제나 바지와 운동화를 신은 선머슴 같은 아이 보라는 여자는 여자끼리, 남자는 남자끼리 어울려 다니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더욱이 친하게 지내던 소꿉친구 박하마저 보라는 안중에도 없고 남자애들하고만 다니는 걸 보니 신경질이 날 정도다. 그러던 중에 생일 선물로 가게 된 ‘분홍 올빼미 가게’에서 지난 삼 년간 모은 지우개 똥으로 한번 흔들기만 하면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사랑의 파리채’를 산 보라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짝꿍 푸름이와 사귀고 싶어 하는 살구에게 선물한다. 하지만 사랑의 파리채를 잘못 흔들어 반 살구는 남자아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되고, 보라는 그 남자아이들 중에 박하도 끼어 있다는 사실이 신경 쓰인다. “자기가 언제부터 인기가 좋았다고! 다 사랑의 파리채 덕분이면서. 그것도 내가 사 준 사랑의 파리채!” -본문 중에서 뒤늦게 자신의 속마음을 알아차린 보라와 좋아하는 남자친구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은 살구, 두 아이의 서로 다른 연애 고민과 둘 사이에서 벌어지는 신경전을 통해 이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여자아이들의 심리를 엿볼 수 있다. “가슴이…… 가슴이 이게 뭐람!” 갑작스러운 몸의 변화에 당황한 여자아이의 좌충우돌 어른 체험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뭐든 똑떨어지는 세트여야 직성이 풀리는 완벽주의자 꼭두에게 절체절명의 위기가 찾아왔다. 몇 달 전부터 가슴에 오십 원만 한 동전 크기의 알맹이가 잡히더니, 결국 왼쪽 가슴만 불룩 튀어나온 것이다. 더욱이 내일 당장 수영장 수업에 가야 하는 꼭두는 짝사랑하는 담임 선생님한테 이 흉측한 가슴을 보일 생각을 하니 끔찍하다. 더욱이 맞벌이로 늘 바쁜 엄마는 이런 꼭두의 변화를 눈치채기는커녕 알고 난 후에는 꼭두를 더욱 곤경에 빠뜨릴 뿐이다. 브래지어를 빤히 바라보던 오빠가 갑자기 꼭두한테만 들리는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지. “가슴 축하~합니다~♪♬ 가슴 축하~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 방을 날린 건 동생 현두의 천진난만한 목소리였어. “그럼 누나도 이제 쭈쭈가 나와?” -본문 중에서 믿었던 엄마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앞일이 막막해진 꼭두는 결국 분홍 올빼미 가게를 찾게 된다. 그리고 잠시나마 어른 체험을 하게 된 꼭두는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겸허히 받아들이게 된다. 작가는 사춘기를 맞아 2차 성징을 맞게 된 아이가 맞닥뜨리게 되는 현실과 그것을 전전긍긍 고민하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리면서도 그것이 성장의 한 과정임을 보여 주고, 위로하고 격려한다.
생각하게 만드는 책
다림 / 스티븐 로 지음, 니샨트 촉시 그림, 이충호 옮김 / 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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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논술,철학
스티븐 로 지음, 니샨트 촉시 그림, 이충호 옮김
I need 시리즈 17권. 질문을 통해 깊은 통찰을 얻고 사고력을 키워 주는 책이다. 마치 소크라테스의 질문법처럼 질문의 답을 얻기 위해 고민하면서 자신만의 답을 얻게 한다. 또한 그 답과 연관된 다른 질문들을 만들어 끊임없이 생각하도록 유도한다. 답을 스스로 고민하고 찾아가는 동안 사고의 힘을 향상시켜 준다. 과학과 철학뿐 아니라 분야를 망라해 한 번쯤 궁금했을 법한, 그러나 답을 내리기 어려웠던 것들에 대해 질문한다. 넓은 범위의 다양한 분야의 질문들을 만나면서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구나, 이런 것에 대해 궁금해할 수도 있구나 하며 뇌에 새롭고 즐거운 자극을 줄 수 있다. 또 질문에 관련한 유명인들의 실제 사례나 명언들을 만날 수 있어 답을 찾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머리말: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괴상한 질문들 제1장: 우주에 관한 수수께끼 모든 것은 어디에서 왔을까? 빅뱅 이전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빅뱅은 어떻게 일어났을까? 무란 무엇일까? 무에 대해 생각할 수 있을까? 어떻게 무에서 뭔가가 생겨날 수 있을까? 우주를 설계한 존재가 있을까? 생명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진화란 무엇인가? 우리는 옛날에 원숭이였을까? 물질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원자란 무엇인가? 모든 것은 물리적 존재일까? 생명의 의미는 무엇일까? 제2장: 불가사의한 마음과 생각하는 로봇 박쥐로 살아가는 삶은 어떤 것일까? 뇌는 무슨 일을 할까? 뇌가 곧 내 마음일까? 로봇도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마음의 힘으로 숟가락을 구부릴 수 있을까? 초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을까? 어떤 방법으로 초능력이 있는 척 속일까? 제3장: 선과 악, 그리고 추한 것 도둑질은 왜 나쁜가? 행복은 얼마나 중요할까? 우리도 레밍처럼 살아야 할까? 무엇이 옳고 그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동물을 먹는 것은 괜찮을까? 과연 돈이 행복을 가져다줄까? 사람은 이기적이기만 할까? 아기를 디자인해서 만들어 내는 것은 나쁠까? 제4장: 보는 것과 믿는 것 지식이란 무엇일까? 아는 것은 왜 중요할까? 어떤 것을 믿으면 그것이 옳은 것이 될까? 우리가 셜록 홈스처럼 행동해야 할 때는? 훌륭한 증거만 있으면, 옳다고 할 수 있을까? 눈에 보이는 것이 항상 옳다고 믿을 수 있을까? 비행접시 같은 것이 과연 실제로 있을까? 점성술로 미래를 정확하게 알 수 있을까? 몸에서 피를 뽑아내면 치료에 도움이 될까? 시간 여행이 가능할까? 정말로 외계인이 사람을 납치할까? 기적이란 정말로 있을까? 요정은 정말로 있을까? 용어 설명 생각을 잘하는 비결우주를 설계한 존재가 있을까? 동물을 좋아하면서 잡아먹는 것은 괜찮을까? 눈에 보이는 것이라면 항상 옳다고 믿을 수 있을까? 질문은 끊임없이 생각하고 성장하게 합니다! 미국의 한 영재 교육 담당 교사는 아이들의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수동적으로 답을 맞히는 것에 기뻐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능동적으로 의문을 품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 내는 것을 독려해야 더 깊은 사고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철학 박사 스티븐 로의 생각하게 만드는 책』은 질문을 통해 깊은 통찰을 얻고 사고력을 키워 주는 책입니다. 마치 소크라테스의 질문법처럼 질문의 답을 얻기 위해 고민하면서 자신만의 답을 얻게 합니다. 또한 그 답과 연관된 다른 질문들을 만들어 끊임없이 생각하도록 유도하지요. 이렇듯 질문을 통해 사고하는 법을 배우면 어떤 문제가 있을 때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런 저런 의문을 품으면서 다양하게 생각해 보고 여러 가지 방식으로 응용하는 여유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질문에 대한 정답을 알려 주기만 하는 단순한 지식 정보책이 아닙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말하게 하면서 사고력을 확장시켜 주는 책입니다.” 과학, 철학 그리고 분야를 나누기 어려운 모든 것들에 대한 진지한 질문과 지식들! 과학과 철학뿐 아니라 분야를 망라해 한 번쯤 궁금했을 법한, 그러나 답을 내리기 어려웠던 것들에 대해 질문합니다. 넓은 범위의 다양한 분야의 질문들을 만나면서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구나, 이런 것에 대해 궁금해할 수도 있구나 하며 뇌에 새롭고 즐거운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또 질문에 관련한 유명인들의 실제 사례나 명언들을 만날 수 있어 답을 찾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답을 스스로 고민하고 찾아가는 동안 사고의 힘이 더욱 자랄 것입니다. 날카로운 질문을 통해 철학을 가르쳐 주는 스티븐 로 박사와 함께 의문을 품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자! 스티븐 로 박사는 철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에 학교에서 퇴학을 당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직업을 경험하였습니다. 다양한 삶을 살면서 그리고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스티븐 로가 찾은 답은 철학이었습니다. 남들이 내린 결론과 생각을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생각과 나에게 맞는 답을 찾는 삶을 사는 거지요. 목표가 생긴 스티븐 로는 단기간에 집중하여 박사 과정까지 마친 뒤, 풍부한 이론과 경험으로 각종 철학 관련 모임을 열고 철학 잡지 등을 펴내면서 철학을 대중화시키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그가 던지는 질문은 철학에 대한 그의 열정만큼이나 날카롭고 강력합니다. 적재적소에 유머를 구사하여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깊이 사고할 수 있도록 돕는 스티븐 로 박사의 질문을 통해 아는 것도 다시 생각하고 돌아볼 수 있습니다.
쉿, 우리 동네에 가야 무사가 살아요
파란자전거 / 김영숙 지음, 정승희 그림 /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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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역사,지리
김영숙 지음, 정승희 그림
역사를 동화로 풀어낸 고고학 체험동화의 완결판. 발굴의 과정과 의미를 다룬 <쉿, 우리 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와 <쉿, 바다 밑에 고려가 살아요>에 이은, 발굴된 유물들과 후대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박물관의 모든 것을 담아 어린이 고고학 시리즈를 마무리 지은 세번째 책이다. 학예사인 엄마를 통해 전반적인 역사를 풀어내고,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다채로운 별면을 이용해 박물관의 역사와, 박물관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일들, 박물관에 하나의 전시실이 자리잡기까지 등에 대해 단계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해를 돕는 데는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들도 크게 한몫하였다. 마지막에는 ‘나도 고고학자가 될래요’라는 부록을 마련했으며, 앞의 내용에서 익힌 박물관과 고고학, 그리고 가야의 역사에 대해 ○× 퀴즈를 풀면서 점검해보고, '박물관 놀이터'에서는 박물관을 돌아보기 전과 돌아보고 나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의 예시를 통해 박물관 백배 즐기기를 알려준다. 쉽지만 깊이 있게, 흥미롭지만 진지하게, 우리 역사를 살리는 신나는 고고학의 세계!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우리 역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글쓴이의 말 박물관이 있는 우리 동네, 누가 살고 있나요? 개구쟁이 찬욱이, 박물관에 가다 관계자 외 절대 출입 금지 도둑이야! 가야 무사와의 약속 가야 무사의 환두대도를 찾아라! 환두대도에도 국적이? 특명, 유물 번호를 추적하라! 치료 중인 환두대도 무사 같지 않은 무사 쇠 바다에서 일어난 철강 왕국 가야 왕국 만세! 사국 시대 만세! 부록 나도 고고학자가 될래요 하나 가야 박물관 정복 ○× 퀴즈 둘 박물관은 내 친구 재미있는 박물관 미리 둘러보세요!어린이 고고학 시리즈의 완결편 특명, 1천 5백 년 전 가야 무사의 환두대도를 찾아라! 꼬마 학예사 찬욱이와 함께하는 겉 다르고 속 다른 박물관 체험동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신비로운 체험 현장, 박물관 박물관에 가 본 적이 있나요? 가지런히 정리된 전시실에서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과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곳, 박물관. 과연 박물관의 모습, 이것이 다일까요? 《쉿, 우리 동네에 가야 무사가 살아요》는 겉으로 보기에는 별다른 변화 없이 조용하고 정적인 박물관의 속을 낱낱이 보여 줍니다. 발굴 현장에서 박물관으로 옮겨진 유물들이 거치게 되는 정리실, 보존 과학실, 수장고, 준비실, 그리고 전시와 박물관을 위해 일하는 학예사들이 모여 있는 학예 연구실 등 우리가 주제와 시대에 따라 가지런하게 전시되어 있는 유물을 보기까지는 여러 사람의 손길과 공정을 거치게 됩니다. 흔히 역사의 기록에는 승자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게 됩니다. 그래서 전쟁에서 패하거나 나라가 길게 번성하지 못한 경우에는 역사 속에서 기록을 찾아보기 힘들지요. 그러나 사람들이 살았던 터전과 그 흔적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그 흔적이 희미해지고 많이 사라지기도 하지만 그 흔적을 되살려 놓는 곳이 있으니, 그곳이 바로 박물관이지요. 몇백만, 몇천만 년 전 우리 선조들이 입고, 먹고, 사용했던 무언가가 고스란히 되살려지기까지를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보여 주는 이 책은 아이들 스스로 역사가 갖는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영화에서나 봄직한 ‘고고학’이라는 학문의 개념이 결코 멀고 어려운 것이 아니며, 우리 생활 속에서도 작지만 소중한 역사 지키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주인공 찬욱이와 함께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래에도 우리가 남겨 놓은 이 땅에서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미루어 짐작하는 상상력을 발휘할 수도 있지요. 이러한 학습 과정은 아이들이 우리 역사를 중요하게 여길 뿐만 아니라 지금의 우리도 역사 속에 길이 남게 됨을 앎으로써 돌 하나 나무 하나까지 아끼는 마음은 물론, 과거에 대한 본질적인 호기심과 탐구심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으아악~, 박물관이 살아 있다! 호기심 많은 주인공 찬욱이는 학예사인 엄마를 따라 박물관에 갔다가 깜짝 놀랄 일을 겪게 됩니다. 바로 쥐 죽은 듯 조용해야 할 박물관이 왁자지껄 유물들의 수다에 들썩이지를 않나, 1,500년 전의 가야 무사, 아니 인형이 박물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있지 뭐예요. 으아악~, 박물관이 살아 있다! 찬욱이의 심장은 쿵쾅쿵쾅 멈출 줄 몰랐답니다. 그러나 찬욱이는 금세 유물들과 친해졌고, 가야와 신라의 마지막 전장에서 잃어버린 무사의 둥근 손잡이 칼, 환두대도를 찾아주기로 하지요. 환두대도를 찾기 위해 [박물관 학교] 프로그램에 참가한 찬욱이와 그의 친구들은 그곳에서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를 품고 있는 유물들이 어떻게 발굴되고, 어떻게 치료를 받아 복원되며, 어떻게 분류되고 보관되며, 박물관 전시실에 자리를 잡게 되는지 배워 나갑니다. 결국 찬욱이와 환두대도 수사 팀은 유물이 살아 있다는 이 기겁할 만한 사건으로 이름도 잘 몰랐던 '가야'라는 나라를 새롭게 알아 가지요. 그리고 [박물관 학교]를 수료할 즈음에는 우여곡절 끝에 가야 무사의 환두대도도 찾게 되고, 갑옷과 투구, 칼까지 찬 가야 무사를 박물관 '가야 전시실'에서 멋지게 마주하게 됩니다. 과연 가야는 어떤 나라였을까요? 지금부터 말하는 유물들, 살아 움직이는 가야 무사, 그리고 찬욱이와 함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신비롭고 더할 나위 없이 재미난 박물관 체험을 시작해 보세요. 퀴즈도 풀고 놀이도 하면서 역사의 현장 속으로 고고고~ 《쉿, 우리 동네에 가야 무사가 살아요》는 역사를 동화로 풀어낸 고고학 체험동화의 완결판입니다. 발굴의 과정과 의미를 다룬 《쉿, 우리 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와 《쉿, 바다 밑에 고려가 살아요》에 이은, 발굴된 유물들과 후대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박물관의 모든 것을 담아 어린이 고고학 시리즈를 마무리 지은 것이 바로 《쉿, 우리 동네에 가야 무사가 살아요》이지요. 학예사인 엄마를 통해 전반적인 역사를 풀어내고,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다채로운 별면을 이용해 박물관의 역사와, 박물관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일들, 박물관에 하나의 전시실이 자리잡기까지 등에 대해 단계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해를 돕는 데는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들도 크게 한몫하지요. 마지막에는 ‘나도 고고학자가 될래요’라는 부록을 마련했습니다. 앞의 내용에서 익힌 박물관과 고고학, 그리고 가야의 역사에 대해 ○× 퀴즈를 풀면서 점검해보고, '박물관 놀이터'에서는 박물관을 돌아보기 전과 돌아보고 나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의 예시를 통해 박물관 백배 즐기기를 알려줍니다. 쉽지만 깊이 있게, 흥미롭지만 진지하게, 우리 역사를 살리는 신나는 고고학의 세계!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우리 역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지구는 네가 필요해!
북극곰 / 필립 번팅 (지은이), 황유진 (옮긴이) /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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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자연,과학
필립 번팅 (지은이), 황유진 (옮긴이)
생명의 보물 창고 우리 생태지
주니어중앙 / 우리누리 지음, 홍우리 그림 /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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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중앙
사회,문화
우리누리 지음, 홍우리 그림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시리즈 22권. 대암산 용늪, 삼척 환선굴, 한강 밤섬, 신두리 해안사구, 영월 동강, 강화도 갯벌, 함양 상림 등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 자연생태지 열 곳을 소개한다. 강과 숲은 물론 늪과 갯벌, 섬과 해안사구까지 다양한 형태의 자연생태지를 재미있는 옛이야기와 함께 만날 수 있다. 각 장마다 실린 정보 코너에서는 끈끈이주걱, 쇠똥구리, 꼬리치레도롱뇽 등 우리 생태지에서 만날 수 있는 동식물을 소개한 ‘관찰 일기’가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실려 있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권말 부록에서는 체험학습을 떠날 수 있는 우리나라 곳곳의 생태지를 보충해 소개하고 있다.1. 4천 년 생명의 역사를 간직한 습지 대암산 용늪 2. 살아 있는 신비의 동굴 삼척 환선굴 3. 자연의 힘이 다시 만든 섬 한강 밤섬 4. 멸종 위기 생물을 지키는 모래 언덕 신두리 해안사구 5. 원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습지 창녕 우포늪 6. 굽이굽이 생명이 흐르는 강 영월 동강 7. 철새들의 천국 낙동강 하구와 을숙도 8. 바닷가에 펼쳐진 생명의 터전 강화도 갯벌 9. 크고 작은 늪을 품은 산 천성산과 화엄벌 10. 조상의 지혜와 자연의 힘이 만든 숲 함양 상림 ※ 부록 :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곳, 우리 생태지자연이 주인공인 우리 땅, 우리 바다 이야기 《생명의 보물 창고 우리 생태지》는 대암산 용늪, 삼척 환선굴, 한강 밤섬, 신두리 해안사구, 영월 동강, 강화도 갯벌, 함양 상림 등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 자연생태지 열 곳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강과 숲은 물론 늪과 갯벌, 섬과 해안사구까지 다양한 형태의 자연생태지를 재미있는 옛이야기와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또 과학.환경.자연.생태 관련 지식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어 저학년 어린이도 얼마든지 책을 볼 수 있습니다. 각 장마다 실린 정보 코너에서는 끈끈이주걱, 쇠똥구리, 꼬리치레도롱뇽 등 우리 생태지에서 만날 수 있는 동식물을 소개한 ‘관찰 일기’가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실려 있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또 권말 부록에서는 체험학습을 떠날 수 있는 우리나라 곳곳의 생태지를 보충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우리 생태지의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깨닫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해 글로벌 환경 리더로 자라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우등생 해법 국사과 세트 4-2 (전3권, 2019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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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우등생 국어, 우등생 사회, 우등생 과학으로 구성되었으며, 부록으로 한국사 사전과 과목별 단원평가 문제집을 구성하였다. 재미있는 만화와 사진, 삽화는 물론, 알기 쉬운 연표까지 함께 담았으며, 어려운 한국사 용어를 좀더 쉬운 내용으로 풀어쓰고, 역사 속 주요 용어와 인물을 시대순으로 엮었다. 우등생 국어 독서 단원 :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 1. 이어질 장면을 생각해요 2. 마음을 전하는 글을 써요 3. 바르고 공손하게 4. 이야기 속 세상 5. 의견이 드러나게 글을 써요 6. 본받고 싶은 인물을 찾아봐요 7. 독서 감상문을 써요 8. 생각하며 읽어요 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우등생 사회 1. 촌락과 도시의 생활 모습 1) 촌락과 도시의 특징 2) 함께 발전하는 촌락과 도시 2. 필요한 것의 생산과 교환 1) 경제 활동과 현명한 선택 2) 교류하며 발전하는 우리 지역 3. 사회 변화와 문화의 다양성 1) 사회 변화로 나타난 일상생활의 모습 2)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 우등생 과학 1. 식물의 생활 2. 물의 상태 변화 3. 그림자와 거울 4. 화산과 지진 5. 물의 여행 ▶ 빅데이터 학습법으로 쉽고 빠르게! ▶ 시험은 없어져도 더 다양해지는 학교 평가! 수행평가로 대비하자! ▶ 한국사 사전(개념사전/인물사전) - 역사는 물론, 사회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한국사 사전! - 재미있는 만화와 사진, 삽화는 물론, 알기 쉬운 연표까지 함께! - 어려운 한국사 용어를 좀더 쉬운 내용으로 풀어쓰고, 역사 속 주요 용어와 인물을 시대순으로 엮었습니다. 【세트 구매 시 특별부록】 1. 한국사 사전(개념사전) : 한국사는 물론, 사회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한국사 사전 2. 과목별 단원평가 문제집 : 수시평가, 수행평가, 단원평가 등 각종 학교평가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Englishbus 중학영어 종합독해 1권 기본편
키출판사 / 키출판사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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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
학습참고서
키출판사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음
중등 내신 독해와 서술형 평가 대비를 위한 종합서이다. 그동안 독해 따로, 작문 따로, 영문법 따로 공부하느라 시너지가 안 났다면, 중학교 12종 교과서를 철저 분석하여 만든 <Englishbus 중등영어 종합독해>시리즈(전3권)을 통해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영어의 기본 원리를 확실히 잡아주는 다양한 유형의 지문과 문제, 학교 시험에 나올 만한 예상문제들을 수록하여 내신에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매 챕터마다 한 문장 쓰기와 짧은 글쓰기를 연습하는 Writing 코너를 수록하고, 각 독해 지문마다 다양한 주관식 문제를 수록하여 서술형 문제도 자신 있게 대비할 수 있다.*<Englishbus 중등영어 종합독해>는 매 과를 Reading Focus, Writing Focus, 서술형 Focus로 학습하는 종합서입니다. 01 PEOPLE 02 LIFE 03 PLACES, FOOD, and DRINK 04 GUESS WHAT? 05 DREAMS & STORIES 06 FUN & MORE FUN 07 DREAMS COME TRUE 08 ONE FINE DAY 09 RULES & MANNERS 10 DOs & DON’Ts<Englishbus 중등영어 종합독해>는 중등 내신 독해와 서술형 평가 대비를 위한 종합서입니다. 그동안 독해 따로, 작문 따로, 영문법 따로 공부하느라 시너지가 안 났다면, 중학교 12종 교과서를 철저 분석하여 만든 <Englishbus 중등영어 종합독해>시리즈(전3권)를 만나보세요. 영문법과 독해, 작문의 찰떡궁합으로 독해, 문법, 어휘, 서술형 쓰기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영어의 기본 원리를 확실히 잡아주는 다양한 유형의 지문과 문제, 학교 시험에 나올 만한 예상문제들을 수록하여 내신에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매 챕터마다 한 문장 쓰기와 짧은 글쓰기를 연습하는 Writing 코너를 수록하고, 각 독해 지문마다 다양한 주관식 문제를 수록하여 서술형 문제도 자신 있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문법 지식이 많아도 실전에서 사용할 수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겠죠? 편지, 이메일, 광고문, 일기, 명작 등 재미있고 다양한 소재의 40개의 독해 지문을 통해 여러분의 상식과 독해 실력을 한 단계 높여 드립니다. <Englishbus 중등영어 종합독해1> 기본편에서는 중학교 1학년 과정에서 알아야 할 문법 요소를 미리 엿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독해와 문법과 쓰기를 한꺼번에 문법만 따로 공부하자니 너무 지겹고, 독해와 쓰기를 제대로 하려면 문법이 꼭 필요하고... 그래서 나왔습니다!!! 읽기와 쓰기의 기초가 되는 핵심 영문법이 문장 안에 쏙쏙!!! 영문법과 Reading&Writing의 찰떡궁합으로 여러분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 줍니다. 내신 대비도 확실하게 영어의 기본 원리를 확실하게 잡아주는 다양한 유형의 지문과 문제, 학교 시험에 나올 만한 예상들을 수록하여 내신에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 문제도 자신 있게 매 챕터마다 한 문장 쓰기와 짧은 글쓰기를 연습하는 Writing코너를 수록하고, 각 독해 지문마다 다양한 주관식 문제를 수록하여 서술형 문제도 자신 있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지식과 상식을 겸비한 흥미로운 지문으로 독해 실력 Up! 아무리 문법 지식이 많아도 실전에서 사용할 수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겠죠? 편지, 이메일, 광고문, 일기, 명작 등 재미있고 다양한 소재의 40개의 독해 지문을 통해 여러분의 상식과 독해 실력을 한 단계 높여 드립니다!!! 최신 교육과정 완전 반영 2013년부터 적용되는 2009년 개정 교육과정을 분석하여 그 내용을 체계적으로 반영하였습니다. 또한 재미있는 삽화와 사진, 꼭 필요한 Words암기장과 해설서로 영어 학습의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그래머 타파 Grammar TAPA Level 1
비상교육 / 이영준 외 지음 /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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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이영준 외 지음
Chapter 1 인칭대명사와 be동사 Chapter 2 일반동사 Chapter 3 명사와 관사 Chapter 4 대명사 Chapter 5 시제 Chapter 6 의문사 Chapter 7 조동사 Chapter 8 형용사와 부사 Chapter 9 비교 Chapter 10 to부정사 Chapter 11 동명사 Chapter 12 문장의 종류 Chapter 13 문장의 형식 Chapter 14 접속사 Chapter 15 전치사
정약용
웅진씽크하우스 / 박석무 지음 /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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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하우스
인물,위인
박석무 지음
시대를 앞서간 실학의 선구자이자 모든 백성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다산 정약용. 시대가 변한 오늘날에도 다산은 변함없는 겨레의 자랑이자 스승이다. 특히 그동안 잘못 알려진 역사적 사실이나 해석이 잘못된 정약용의 한시 등을 바로 잡았다.머리말 조선 최고의 파트너, 정조와 정약용 조선 시대의 정당 정치인 ‘붕당 정치’ 마재의 꼬마 시인, 정약용 탕평을 꿈꾸며 만든 새로운 음식 ‘탕평채’ 정약용의 도전 정신이 만들어 낸 한강의 배다리 조선 시대의 한강 나루터와 오늘날의 한강 다리 수원 화성, 조선 최대의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 신도시 건설의 모범, 수원 화성 조선의 모든 관리가 정약용만 같아라 조선의 암행어사, 그들은 누구인가? 곡산의 명판관, 정약용 농업을 살려야 나라가 산다, 정약용의 농업 중흥책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선 정약용 우리나라 천주교의 역사 다산 초당에서 새로운 미래를 꿈꾸다 시대를 앞서 살았던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정약용의 발자취 ‘웅진 생각쟁이 인물’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위인들을 중심으로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들을 엄선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 및 유명 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새로운 감각의 인물 이야기 시리즈입니다. 그동안 ‘위인전’하면 떠올랐던 생각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물의 행적이 나열된 평면적 구성에 획일적인 교훈과 감동을 강요하는 재미없는 책! 그러나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는 분명 다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현재 시점에서 인물의 업적과 위상을 재조명해 보는 것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삶을 거슬러 올라가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는 동시에, 크고 작은 역사적 사실들을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와 연결하여 합리적 인과 관계 및 교훈을 꼼꼼하게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시대가 변하면 인물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 이상 엄마 아빠가 쓰던 낡은 돋보기를 우리 아이들에게도 씌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새로운 시선, 새로운 구성의 본격 인물 탐구 시리즈!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이제 우리나라 어린이를 위한 위인전(인물이야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 특장점 ● 교과서 인물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룬 인물들을 중심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정 인물, 문화부 선정 인물 등 다양한 자료를 참고하여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물들을 엄선하였습니다. 또한 해외 인물과 한국 인물, 과거 인물과 현대 인물 등의 균형은 물론 인물이 활동한 분야까지 고려하여 어린이들이 다양한 시대, 다양한 주제의 인물을 골고루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기존의 동화 형식을 벗어난 입체적인 구성 몇 가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흥미 위주의 동화 형식으로 구성된 기존의 위인전 형식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였습니다. 인물의 특성에 맞게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나 유물 유적 등 역사적 성과물 혹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업적 및 위상을 재조명하면서 역사적 사실과 교훈 등 다양한 학습정보를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새로운 시선의 인물 탐구를 위한 최고의 필자들 역사와 문학(국어), 사회학, 과학(물리, 생물), 음악(국악), 미술, 논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대학 교수, 초중고 교사를 비롯하여 소설가와 시인, 아동문학가 등 각각의 인물에 적합한 최고의 필자들이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를 위해 모였습니다. 동화 작가 일색의 다른 위인전과 달리 저자들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었습니다. ● 차별화된 인물 학습이 가능한 ‘생각쟁이 열린마당’ 본문의 매 단원이 끝날 때마다 독립된 주제의 칼럼 형식으로 특별 구성된 ‘생각쟁이 열린마당’과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이나 시사적 이슈, 심화학습이 필요한 세부 주제 등을 씨줄과 날줄로 촘촘하게 엮어 아이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한편 체계적으로 정리된 고급 학습 정보들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차고 재미있는 부록 인물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사적 사건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학습 용어 및 어휘, 한자성어 등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풀이해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역사 상식과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권말 부록으로 인물과 세계사 연표를 함께 수록하여 인물의 일대기와 세계사를 함께 아우르는 입체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을 통한 논리력 향상 해당 인물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여러 인물들의 특징들을 비교 분석하며 새로운 정보를 발견하는 등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선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철학을 이해한 뒤 이를 자기 주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논리를 스스로 계발할 수 있어 표현력과 논술 능력에서 확실히 앞서나갈 수 있습니다.
누가 티라노사우루스를 발견했을까?
봄나무 / 트레이시 펀 글, 보리스 쿨리코프 그림, 이수영 옮김, 임종덕 감수 /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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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자연,과학
트레이시 펀 글, 보리스 쿨리코프 그림, 이수영 옮김, 임종덕 감수
2012 미국 ‘워싱턴 포스트’ 선정도서. 공룡 탐험가 바넘 브라운이 화석을 모아 집 안에 자신만의 박물관을 꾸미던 어린 시절부터 진짜 탐험가가 되어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화석을 미국자연사박물관에 데려다 놓기까지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톡톡 튀는 글과 멋진 그림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탐험심을 자극한다. 이 책은 그동안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공룡 탐험가, 바넘 브라운의 삶과 업적을 재치 있게 펼쳐 보인다. 저자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간결하고 쉬운 어조를 쓰면서도 바넘의 넘치는 매력과 사소한 습관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담았다. 한 시대를 뜨겁게 살다간 탐험가의 삶, 세계 곳곳의 탐사를 이끌었던 한 인물의 열정과 노력의 숨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의 숨겨진 역사 속에는 그것을 이루어 온 사람들의 수많은 땀과 뜨거운 열정이 있었음을 생생히 느끼게 할 책이다.· 2012 미국 ‘워싱턴 포스트’ 선정 [올해 최고의 어린이 책] · 티렉스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꿀꺽 삼킬 책.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작가는 쾌활하고 유머 있는 어조로, 괴짜 과학자의 이야기를 아주 깨끗이 담았다. - 커커스 리뷰 · 정말 놀랍다. 어마어마한 공룡의 출현에 입이 떡 벌어지는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 북리스트 · 한 사람의 호기심과 꺾이지 않는 열정에 대한 유익하고도 가슴 벅찬 이야기. - 혼북 · 트레이시 펀은 한 과학자의 일대기를 공룡 탐험의 역사 속에 잘 녹여내 보여 준다. - 뉴욕타임스 “킁킁~ 공룡 냄새가 난다!” ‘공룡의 왕’ 티라노사우루스를 잠에서 깨어나게 한 사람은……? 이 사람은 누구일까? - 1873년에 태어남 - 옷을 잘 입는 멋쟁이 - 전 세계 곳곳을 돌아다닌 여행가 - 요리를 잘하고 춤도 잘 추는 재주꾼 - 신통방통 냄새를 잘 맡는 ‘개코’ - 자신의 말 ‘브라우니’를 타고 황무지를 달각달각 맴돌던 방랑자 그리고…… - 세계에서 맨 처음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를 발견한 사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특별하다고 알려진 공룡 뒤에는 그만큼 특별하고 중요했던 탐험가의 이야기가 감춰져 있다. 봄나무의 새 그림책 《누가 티라노사우루스를 발견했을까?》는 국내에 소개되는 어린이 책 가운데 처음으로 공룡 탐험가인 바넘 브라운의 이야기를 담았다. 바넘 브라운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화석 발굴 역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이 책은 바넘 브라운이 화석을 모아 집 안에 자신만의 박물관을 꾸미던 어린 시절부터 진짜 탐험가가 되어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화석을 미국자연사박물관에 데려다 놓기까지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톡톡 튀는 글과 멋진 그림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탐험심을 자극하며,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의 숨겨진 역사 속에는 그것을 이루어 온 사람들의 수많은 땀과 뜨거운 열정이 있었음을 생생히 느끼게 할 책이다. 2012 미국 ‘워싱턴 포스트’ 선정 올해 최고의 어린이 책! 바넘은 어렸을 때부터 특별한 아이였다. 이름도 독특하고 옷 입는 것도 남달랐지만, 무엇보다 특이한 건 ‘화석 수집’이라는 바넘의 취미였다. 바넘은 화석에 푹 빠져 있었다. 미국 캔자스 주의 시골집은 바넘이 직접 모은 화석으로 넘쳐나서 흡사 작은 박물관 같았다. 그 후 어른이 된 바넘은 미국자연사박물관에서 일하며 세계 곳곳을 탐험하고, 많은 공룡 화석을 발굴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트리케라톱스의 머리뼈를 발견한 것도 바넘이었다. 그러나 바넘의 마음속에는 더 큰 꿈이 있었다. 아주 특별한 화석, 누구도 발견한 적 없는 새로운 공룡 화석을 찾고 싶다는 꿈이었다. 1902년 어느 날, 바넘이 미국 몬태나 주의 황무지에서 공룡 화석을 찾고 있을 때 비탈 밖으로 툭 튀어나온 우윳빛 뼈가 눈에 들어왔다. 난생 처음 보는 화석이었다. ‘누구의 화석일까?’ 바넘은 새로운 화석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었다. 화석을 발굴하는 데 몇 달이 걸리고, 뼈를 맞추느라 7년 남짓한 시간을 더 보낸 뒤에야 바넘은 드디어 자신이 무얼 발견했는지 알게 되었다. 그건 세계 최초의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화석이었다! 바넘은 잠들어 있던 공룡을 찾아내 깨어나게 했고, 멸종한 지 6600만 년이나 지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는 우리 곁에 다시 살게 되었다. 공룡 전문가 임종덕 박사 추천! 공룡에 열광하는 어린이라면 꼭 읽어야 할 그림책 백악기 최상위 포식자이자 ‘왕 중의 왕’으로 불리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는 많은 사람에게 ‘가장 좋아하는 공룡’으로 꼽힌다.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거대한 몸집과 날카로운 이빨, 갈고리발톱은 사람들이 ‘공룡’이라는 말을 듣고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미지이기도 하다. 사실 우리가 공룡에 대해 품은 상상력의 대부분이 티라노사우루스의 특성에 기대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티라노사우루스는 우리가 공룡을 이해하는 중심에 서 있다. 그러나 그 티라노사우루스 렉스가 언제, 어떻게, 누구 손으로 발굴되었는지를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이 책은 그동안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공룡 탐험가, 바넘 브라운의 삶과 업적을 재치 있게 펼쳐 보인다. 본받을 만한 인물을 다루면서도 고리타분한 방식으로 접근하거나 교훈 조의 이야기를 펼치지 않는다는 것은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저자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간결하고 쉬운 어조를 쓰면서도 바넘의 넘치는 매력과 사소한 습관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담았다. 가령 화석을 발굴하러 갈 때조차 정장을 차려입었던 바넘의 유별난 습관이며 평생 돈독한 협력 관계를 이어 갔던 오즈번 교수와의 만남, 그리고 바넘과 함께 황무지를 헤매고 다녔던 말 ‘브라우니’까지 생생하고 쾌활한 어조로 담겨 있다. 한편, 국내에 《낱말 수집가 맥스》《실수해도 괜찮아》등으로 잘 알려진 그림 작가인 보리스 쿨리코프는 반짝이는 상상력을 발휘해 바넘의 모습을 시원한 그림으로 표현해 냈다. 아이들은 보리스 쿨리코프의 그림을 차근차근 따라가면서 때로는 사막 모기에 온몸을 뜯기고, 때로는 땅에 우묵하게 묻힌 뼈를 솔로 조심조심 쓸어내리고, 때로는 다 꺼진 모닥불에 입김을 후후 불어넣을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바넘이 ‘귀염둥이’라고 불렀던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와 함께 흥겹게 춤을 출 것이다. 이 책의 감수를 맡은 임종덕 박사의 표현처럼 가히 ‘최고의 화석 사냥꾼’이라 할 만한 바넘 브라운의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의 탐험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 책은 바넘 브라운이 발견해 우리 곁에 다시 살게 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에게 새로운 숨결을 다시 한 번 불어넣어 주는 이야기이다. 그 숨결이란 한 시대를 뜨겁게 살다간 탐험가의 숨결, 세계 곳곳의 탐사를 이끌었던 한 인물의 열정과 노력의 숨결이다. 공룡에 열광하는 아이들이 꼭 읽고 이 책과 함께 숨 쉬어 보기를 추천한다.
한눈에 쏙 세계사 4
열다 / 신현수 (지은이), 이은열 (그림), 박소연, 손은혜 (감수) /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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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신현수 (지은이), 이은열 (그림), 박소연, 손은혜 (감수)
중세가 끝나고 격변하는 사회의 모습을 서양을 중심으로 보여 준다. 르네상스가 왜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시작되었는지, 모든 도상들이 신을 중심으로 했는데 사람다움으로 향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르네상스가 있기까지 그 뒤에는 누가 있었는지…. 더불어 인간과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일어난 종교 개혁과 종교 전쟁, 신항로 개척으로 팽창하는 유럽의 모습까지 한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하고 있다.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익숙하고 친숙한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다.1장 이탈리아 르네상스 르네상스의 발단 | 이탈리아에서 르네상스가 시작된 원인 | 메디치 가문 | 인문주의와 르네상스 문학 | 르네상스 미술 |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 2장 전 유럽으로 간 르네상스 알프스 이북으로 퍼진 르네상스 | 사회 개혁적 성격의 르네상스 | 국민 문학의 탄생 | 알프스 이북의 르네상스 미술 3장 유럽을 뒤흔든 종교 개혁 면벌부 판매 | 종교 개혁의 물꼬를 튼 루터 | 스위스의 종교 개혁과 칼뱅 | 헨리 8세의 종교 개혁과 영국 국교회의 탄생 4장 로마 가톨릭교회의 개혁과 종교 전쟁 스스로 개혁에 나선 로마 가톨릭교회 | 종교 재판과 마녀 사냥 | 신교도들을 학살한 위그노 전쟁 | 국제 전쟁으로 번진 30년 전쟁 5장 유럽의 신항로 개척 신항로 개척의 배경 | 신항로 개척에 앞장선 포르투갈 | 아메리카 대륙에 첫발을 디딘 콜럼버스 | 인도로 가는 바닷길을 찾아낸 바스쿠 다가마 6장 대항해 시대와 달라진 세계 마젤란의 세계 일주 항해 | 대항해 시대와 포르투갈·에스파냐의 번영 | 신항로 개척으로 달라진 세계 |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대륙의 비극연도와 인물, 사건……. 역사는 온통 외울 것투성이에 어렵다고요? 절대! 그렇지 않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듯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사건을 한눈에 쏙 들어오게 도와주며, 상식 쏙과 재미 쏙으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한눈에 쏙 세계사' 시리즈! 외워야 하는 세계사가 아닌 재미있는 사건들로 이해하게 되는 세계사. 어느새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의 역사가 한눈에 쏙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그대의 길을 가라. 남들이 무엇이라 하든 내버려 두어라. 한 걸음 한 걸음 그 자체에 가치가 있어야 한다. 큰 성과는 가치 있는 일들이 모여 이룩되는 것이다.” _단테의 '신곡' 14세기 무렵 도시와 교역이 발전하고 봉건적 사회 질서가 무너지는 과정에서 교회의 권위가 떨어졌지요. 이런 중에 인간의 개성과 합리성, 세속적 요구를 그리스.로마 고전 문화에서 찾으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게 됩니다. 바로 르네상스지요. '한눈에 쏙 세계사' 4권에서는 중세가 끝나고 격변하는 사회의 모습을 서양을 중심으로 보여 줍니다. 르네상스가 왜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시작되었는지, 모든 도상들이 신을 중심으로 했는데 사람다움으로 향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르네상스가 있기까지 그 뒤에는 누가 있었는지, 르네상스가 이탈리아를 넘어서 알프스산맥 이북으로 갔을 때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더불어 인간과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일어난 종교 개혁과 종교 전쟁, 신항로 개척으로 팽창하는 유럽의 모습까지 한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하고 있지요.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익숙하고 친숙한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고 흥미로운 사건들로 이루어진 '한눈에 쏙 세계사' 시리즈가 벌써 반을 넘어섰습니다. 4권의 책장을 덮고 나면 우리도 세계 역사의 중심으로 들어서 있는 걸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서바이벌 경제동화 2) 공부잘하면 돈도 잘 버나요
삼성당 / 어린이문화진흥회 ,유진 / 200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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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
사회,문화
어린이문화진흥회 ,유진
우리는 경제란 단어를 숱하게 사용하면서도 경제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쉽게 대답하지 못하지요. 그렇다고 그게 그렇게 어려운 질문만은 아닌 듯 싶은데 말이에요. 사람이 살아가는 것을 뒷받침하는 많은 활동, 그것이 곧 경제 활동이 아닐까요? 경제를 괜히 어렵고 재미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 속에는 아름답고 감동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우리의 삶이 살아 숨쉬고 있으니까요. 그럼 우리 생활 속에 경제가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 재미있고 감동 넘치는 동화를 통해 직접 가슴으로 느껴 보세요.
다람쥐
우리교육 / 김황 지음, 김영순 그림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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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자연,과학
김황 지음, 김영순 그림
<황새>에 이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시리즈 2권. 책은 우리에게는 낯선 아메리칸 인디언의 옛이야기로 시작된다. 1부 '옛이야기 속 다람쥐'에서는 북미 대륙과 유라시아 대륙에 남아 있는 비슷한 옛이야기와 함께, '다람쥐'의 어원을 살펴보며 '쥐'가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한다. 2부 '다람쥐의 생활'에서는 땅속둥지, 먹이, 겨울잠, 짝짓기 등 어른 다람쥐가 되기까지의 한살이를 다루고, 3부 '한국 다람쥐의 천적들'에서는 다람쥐의 천적이라 오해받는 청설모, 털가죽 하나로 한국에 서식한다고 알려졌던 날다람쥐, 천연기념물인 하늘다람쥐를 살펴본다. 4부 '한국 다람쥐의 슬픈 역사'에서는 우리 전통 예술에 남아 있는 다람쥐의 흔적과 함께, 비극적인 역사 속에서 다람쥐를 비롯한 동물들의 수난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마지막 5부 '다람쥐와 함께 사는 숲'에서는 동물문학 작가 시튼이 남긴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생명의 건강한 공존에 대해 말하며 끝을 맺는다.이야기에 앞서 1. 옛이야기 속 다람쥐 1) 다람쥐의 줄무늬를 세어 본 적 있니? 2) 다람쥐는 쥐가 아니야 ▶ 다람쥐의 몸 2. 다람쥐의 생활 1) 나무 위도 땅속도 모두 내 집이야 * 다람쥐의 땅속둥지 2) 내가 도토리만 먹는다고? * 둥지에 모아 놓고 땅에 묻어 두고 3) 겨울잠 자는 동안에도 나는 자주 일어나 * 겨울잠 자기 겨울잠 깨기 4) 부지런한 수컷이 암컷을 만날 수 있어 * 어른 다람쥐가 되려면 ▶ 천적을 피하는 방법 3. 한국 다람쥐의 친척들 1) 청설모는 억울해 * 알고 보면, 다른 점이 더 많은 다람쥐와 청설모 2) 어디에 있을까, 한국의 날다람쥐 3) 귀여운 만큼 귀한 동물, 하늘다람쥐 ▶ 한국 다람쥐와 일본 다람쥐 4. 한국 다람쥐의 슬픈 역사 1) 한민족과 함께 살아온 한국 다람쥐 2) 한국을 떠난 동물들 * ‘일본의 친선대사’로 미국에 도착한 한국 다람쥐 ▶ 심각한 생태계 혼란 5. 다람쥐와 함께 사는 숲 1) 도토리는 멧돼지가 먹는 밤? 2) 나무와 동물이 맺은 약속 이야기를 마치며 사진으로 보는 다람쥐의 삶 / 참고 도서다람쥐가 개구리를 먹는다고? 다람쥐는 쥐가 아니라고? 다람쥐가 뱀한테 덤빌 때도 있다고? 도토리는 건조한 곳에서는 싹을 틔우지 못해요. 그래서 땅 위로 떨어지면 그대로 말라 버리지요. 너무 깊은 땅속에 묻혀도 안 돼요. 식물은 태양빛을 받아야 살 수 있으니까요. 너무 깊이 묻힌 도토리는 뿌리가 나오고 싹이 터도, 빛을 받지 못해 죽어 버려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도토리를 묻는 동물들은 도토리가 죽지 않고 자랄 수 있는 깊이를 잘 알고 있어요. 나무를 심는 데 아주 중요한 일꾼들이랍니다. 그러니 다람쥐가 사라진다면 숲도 사라질 수 있는 거예요. - 본문 83쪽 지금도 산과 숲에 가면 만날 수 있는 다람쥐는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동물이다. 귀여운 생김새 덕분에 우연히 만난 다람쥐를 다들 반가워하며,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을 불러 봤을 동요의 소재가 될 만큼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몸집이 작은 데다 움직임도 재빨라서 그 모습을 제대로 관찰하기는 쉽지 않다. 다람쥐 등에 몇 개의 줄무늬가 있는지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또 우리가 흔히 아는 것처럼 다람쥐는 정말 도토리만 먹을까? 기후 변화와 산업 발달로 인해 많은 생명이 위기에 놓인 지금, 사라져가거나 멸종 위기에 몰린 동물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더 늦기 전에 그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사람들의 목소리도 높고, 이를 뒷받침하는 정책들도 그 뒤를 따른다. 그나마 다행스런 일이다. 그런데 생각해 보자. 곁에서 오랫동안 함께하고 있는 동물들에 대해서는 어떨까? 쉽게 볼 수 있는 동물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많이 알고 있을까? 우리교육의 ≪황새≫를 시작으로, 다양한 동물을 책으로 써낸 작가 김황이 이번에 이야기하는 것은 ≪다람쥐≫이다. ‘다람쥐’의 생태와 함께 이야기되는, 역사, 지리, 예술 그리고 생명의 공존 ≪다람쥐≫는 우리에게는 낯선 아메리칸인디언의 옛이야기로 시작된다. ‘1. 옛이야기 속 다람쥐’에서는 북미 대륙과 유라시아 대륙에 남아 있는 비슷한 옛이야기와 함께, ‘다람쥐’의 어원을 살펴보며 ‘쥐’가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한다. ‘2. 다람쥐의 생활’에서는 땅속둥지, 먹이, 겨울잠, 짝짓기 등 어른 다람쥐가 되기까지의 한살이를 다루고, ‘3. 한국 다람쥐의 친척들’에서는 다람쥐의 천적이라 오해받는 청설모, 털가죽 하나로 한국에 서식한다고 알려졌던 날다람쥐, 천연기념물인 하늘다람쥐를 살펴본다. ‘4. 한국 다람쥐의 슬픈 역사’에서는 우리 전통 예술에 남아 있는 다람쥐의 흔적과 함께, 비극적인 역사 속에서 다람쥐를 비롯한 동물들의 수난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마지막 ‘5. 다람쥐와 함께 사는 숲’에서는 동물문학 작가 시튼이 남긴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생명의 건강한 공존에 대해 말하며 끝을 맺는다. 동물의 생태를 다룬 책이지만 그에 그치지 않고, 다람쥐를 소재로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독자들의 인식을 확장시키고 있다. 다람쥐가 개구리를 먹고, 뱀한테 덤비기도 한다고? ≪다람쥐≫에서 무엇보다 독자들의 눈길을 끄는 내용은 그간 우리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많이 다른 다람쥐의 실제 모습이다. 많은 사람들이 다람쥐는 도토리만 먹는 동물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다람쥐는 도토리뿐 아니라 곤충과 새의 새끼, 개구리까지 먹는 잡식성 동물이다. 또한 위기에 놓이면 천적인 뱀한테 덤비고, 뱀의 껍질을 이용해 위장을 하는 등 대담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작고 귀여운 모습 뒤에 감춰진 놀라운 모습이라 여기겠지만, 사실은 자연에 대해 제대로 알기 전에 미리 단정해 버리는 인간의 무지함을 깨닫게 하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는 같은 시베리아종인 한국과 일본의 다람쥐, 또 한국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른 습성을 보이기도 하는 다람쥐의 모습을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겸손한 마음을 갖고 자연을 관찰하고 공부해야 하지 않겠냐고 독자들에게 묻고 있다. 다양한 모습의 다람쥐 세밀화, 사진으로 보는 다람쥐의 한살이! ≪다람쥐≫에는 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그린 다양한 모습의 다람쥐 그림이 실려 있다. 다람쥐의 몸을 자세히 살필 수 있는 그림부터, 둥지 파기, 먹이 먹기, 짝짓기, 나무에 오르내리기, 겨울잠 자기 등 우리가 사진으로도 쉽게 접하기 힘든 다람쥐의 생활 모습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청설모와 함께 우리가 쉽게 보기 힘든 날다람쥐, 하늘다람쥐도 실려 있다. 열두 쪽에 걸친 사진 자료 또한 다람쥐의 생태를 관찰하는 데 유용하다.도토리는 건조한 곳에서는 싹을 틔우지 못해요. 그래서 땅 위로 떨어지면 그대로 말라 버리지요. 너무 깊은 땅속에 묻혀도 안 돼요. 식물은 태양빛을 받아야 살 수 있으니까요. 너무 깊이 묻힌 도토리는 뿌리가 나오고 싹이 터도, 빛을 받지 못해 죽어 버려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도토리를 묻는 동물들은 도토리가 죽지 않고 자랄 수 있는 깊이를 잘 알고 있어요. 나무를 심는 데 아주 중요한 일꾼들이랍니다. 그러니 다람쥐가 사라진다면 숲도 사라질 수 있는 거예요.
싫어요!
초록개구리 / 파올라 카프리올로 지음, 김태은 옮김, 이우건 그림 /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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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학습일반
파올라 카프리올로 지음, 김태은 옮김, 이우건 그림
1955년 12월 1일, 로자 파크스라는 이름의 흑인 여성이 미국 남부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의 한 버스 안에서 백인을 위해 자리를 내어 주라는 운전사의 요구를 거부했다가 경찰에 체포당한다. 이 사건은 흑인들의 버스 승차 거부 운동으로 이어지고, 마침내 미국 최고 법원까지 올라가 버스에서의 인종 분리가 위헌이라는 판결을 얻어낸다. 버스 사건이 일어났던 순간에서 시작해 과거로 돌아갔다가 다시 그날과 그 뒤로 이어지는 흥미로운 이 이야기는 한 편의 영화처럼 단숨에 읽힌다. 사건이 일어난 뒤 로자를 구하려는 주위 사람들의 도움, KKK단을 비롯한 인종 차별주의자들의 폭력과 협박 속에 거의 모든 흑인이 참여했던 기적 같은 승차 거부 운동, 그리고 마침내 이뤄 낸 승리의 과정이 박진감 있게 그려져 있다. 그렇다고 해서 사건을 극적으로 꾸미거나 인물을 영웅으로 만들지는 않는다. 이 책의 진정한 미덕은 로자 파크스의 삶과 삶을 대하는 그녀의 태도를 담담히 풀어내는 데 있다. 이와 같은 매력은 이 책이 나온 이탈리아 평단에서 좋은 평가를 얻어, 2차 세계대전 이후 이탈리아 문학을 주도한 신사실주의 작가 엘사 모란테를 기리는 엘사 모란테 문학상을 수상하게 하였다.추천의 글 1955년 12월 1일, 그날! 평등을 배우다 내 버스에서 당장 내려! 진정한 전사는 싸움터를 떠나지 않는다 로자를 세상 밖으로 이끈 백인 친구들 마틴 루서 킹 목사에게 빠져들다 싫어요! 입에서 입으로, 손에서 손으로 승차 거부 운동, 엄청난 성공을 거두다 인종 분리 버스,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정의가 강물처럼 흐를 때까지! 1955년 12월 1일, 로자 파크스라는 이름의 흑인 여성이 미국 남부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의 한 버스 안에서 백인을 위해 자리를 내어 주라는 운전사의 요구를 거부했다가 경찰에 체포당한다. 이 사건은 흑인들의 버스 승차 거부 운동으로 이어지고, 마침내 미국 최고 법원까지 올라가 버스에서의 인종 분리가 위헌이라는 판결을 얻어낸다. 이 책은 훗날 ‘흑인 민권 운동의 어머니’로 일컬어진 로자 파크스 이야기이다. 마틴 루서 킹을 흑인 민권 운동의 선봉에 세운 평범한 재봉사의 용기 로자는 역사 속 숱한 영웅들과는 확실히 다르다. 로자는 정치가도 군인도 아니었고, 학자나 성직자도 아니었다. 평생 바느질로 생계를 잇던 재봉사였다. 직업만 평범했던 것이 아니었다. 성격도 조용하고 부드러웠다. 특별히 영웅적이지도, 다른 사람 앞에 나서서 자신의 용기를 과시하지도 않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인간으로서의 권리가 침해당할 때, 인간 존엄성이 위협받을 때는 가만히 있지 않았다. 그날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것도 그저 피곤해서가 아니었다. 백인들의 횡포를 언제나 묵묵히 참아내야 한다는 사실에 진저리가 났기 때문이다. 그 행동은 다른 누구에게 보여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으려는 마음속 명령에 따른 것이었다. 위인전이나 영웅전을 읽으며 우리는 보통 사람들은 감히 따를 수 없는 굳센 용기와 불굴의 의지, 사람들을 사로잡는 강렬한 힘을 본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우러러보지만, 실제로 그런 삶은 나와는 멀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오히려 어린 시절 가슴 뛰게 했던 영웅들과는 다르게, 자긍심이나 인간에 대한 존중감과 같은 감동을 안겨 준 인물들에게서 우리는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다. 로자가 그런 인물이다. 그녀는 인간의 존엄성을 삶의 태도로 지켜 나가는 조용하지만 당당한 사람이다. 역사는 한 영웅의 위대한 행위로 단번에 바뀌는 것이 아니라, 자기 존중감과 인간의 존엄성을 믿고 지켜 나가는 사람들에 의해 끊임없이 나아간다는 것을 이 책은 말해 준다. 또한 마틴 루서 킹 목사를 비롯한 남성 민권 운동가들에 가려진 여성 운동가의 잔잔하면서도 치열한 기록이기도 하다. 비폭력 평화 운동의 시작점이 된 승차 거부 운동 로자 파크스의 용기 있는 행동은 미국 흑인의 권리를 얻기 위한 비폭력 평화 운동의 시작점이 되었다. 평화가 비폭력을 뜻한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지만, 평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무엇을 하는 것이다. 그것은 스스로 인간 존엄성을 당당하게 실현하는 일인 것이다. 그날 로자가 무서운 협박에도 뜻을 굽히지 않고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따라 자리에 꿋꿋이 앉아 있었듯이 말이다. 인간 존엄성을 실현하고자 하는 참된 용기는 KKK단을 비롯한 인종 차별주의자들의 폭력과 협박 속에서도 거의 모든 흑인이 1년 넘게 평화적으로 승차 거부 운동을 벌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탈리아 엘사 모란테 문학상을 수상한 수작 버스 사건이 일어났던 순간에서 시작해 과거로 돌아갔다가 다시 그날과 그 뒤로 이어지는 흥미로운 이 이야기는 한 편의 영화처럼 단숨에 읽힌다. 사건이 일어난 뒤 로자를 구하려는 주위 사람들의 도움, KKK단을 비롯한 인종 차별주의자들의 폭력과 협박 속에 거의 모든 흑인이 참여했던 기적 같은 승차 거부 운동, 그리고 마침내 이뤄 낸 승리의 과정이 박진감 있게 그려져 있다. 그렇다고 해서 사건을 극적으로 꾸미거나 인물을 영웅으로 만들지는 않는다. 이 책의 진정한 미덕은 로자 파크스의 삶과 삶을 대하는 그녀의 태도를 담담히 풀어내는 데 있다. 이와 같은 매력은 이 책이 나온 이탈리아 평단에서 좋은 평가를 얻어, 2차 세계대전 이후 이탈리아 문학을 주도한 신사실주의 작가 엘사 모란테를 기리는 엘사 모란테 문학상을 수상하게 하였다. 편견과 차별에 맞서는 또 다른 “싫어요!”를 위하여 우리는 흔히 링컨의 노예 해방 선언으로 미국에서 흑인 차별 문제는 사라졌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뒤로도 100년 동안이나 더 흑인들은 인종 차별에 시달렸다. 그리하여 마침내 이 책에서처럼 승차 거부 운동이 일어나기에 이르렀으며, 긴 싸움 끝에 버스에서의 인종 분리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로자 파크스가 죽은 지 3년 뒤에, 그러니까 승차 거부 운동을 벌인지 50여 년 뒤에 미국은 역사상 최초로 ‘버락 오바마’라는 흑인 대통령을 탄생시키면서 또 다른 역사적 전환을 이뤄 냈다. 하지만 흑인에 대한 차별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이것은 사실 미국 사회만의 문제도 아니고, 또한 흑인 차별에 그치는 문제만도 아니다. 당장 우리 사회에서도 자기와 다른 사람에 대한 끈질긴 편견과 그에 따른 차별은 늘 벌어지고 있다. 편견과 차별이 아닌 배려와 관용을 터득하고, 자신의 삶뿐 아니라 함께 사는 이들의 삶을 소중하게 생각할 줄 아는 품성이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한 오늘,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이 책은 깊은 여운을 남길 것이다.
창의력을 키우는 초등 글쓰기 좋은 질문 642
넥서스Friends / 826 Valencia 지음 /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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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826 Valencia 지음
창의력 글쓰기 교육을 하는 826 VALENCIA가 10년 넘게 수집한 창의적인 질문을 모아 놓은 글쓰기 책이다. 멋지고, 재밌고, 생각을 유도하는 642가지 질문들로 학생의 창의력이 샘솟게 하고,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글쓰기 놀이터가 되어 준다.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영감을 얻고, 스스로를 표현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글쓰기 실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이 책에 나온 642가지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은 아이들 생각의 틀을 깨준다.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혼자서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다른 친구들과 같은 질문을 공유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해주면 더욱 좋다. ‘오늘 일기는 또 뭘 쓰지?’, ‘글짓기 숙제하기 싫다.’ 등 글을 쓰는 것을 어려워하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다.엄마도 선생님도 몰랐던 글쓰기 본능이 깨어난다! 매일매일 창의력을 더하는 초등 글쓰기 이 책은 창의력 글쓰기 교육을 하는 826 VALENCIA가 10년 넘게 수집한 창의적인 질문을 모아 놓은 글쓰기 책입니다. 멋지고, 재밌고, 생각을 유도하는 642가지 질문들로 학생의 창의력이 샘솟게 하고,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글쓰기 놀이터가 되어 줄 것입니다.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영감을 얻고, 스스로를 표현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글쓰기 실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 이제는 ‘창의력’ 시대, 새로운 글쓰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창의력은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무조건 외우고, 익히는 공부법은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가 왔습니다. 지금은 창의력이 있는 사람이 인정받는 시대입니다. 어떻게 하면 창의력을 키울 수 있을까요?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유명 학원에 다닌다고 해서 창의력이 커지지 않습니다. 창의력은 학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엉뚱한 생각을 하는 아이가 창의력이 높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창의력은 생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표현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아이 스스로 창의력을 키우고, 표현하는 것을 연습할 수 있는 책입니다. 자신만의 창의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창의력은 자기 생각에서 비롯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정확하게 알고 표현할 수 있어야 자신만의 창의력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배우는 것이 아닌 자기만의 생각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누구나 창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다만 그것을 발견하고 발전시킬 기회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정답이 없는 이 책은 틀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생각을 믿는 힘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642가지 글감이 생각의 틀을 깹니다 다양한 경험은 창의력의 밑거름이 됩니다. 하지만 물리적 한계 때문에 모든 경험을 직접 해볼 수는 없습니다. 새로운 상황을 간접적으로 상상해 보는 것만으로도 상상력은 풍부해 집니다. 이 책에 나온 642가지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은 아이들 생각의 틀을 깨줄 것입니다.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혼자서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다른 친구들과 같은 질문을 공유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오늘 일기는 또 뭘 쓰지?’, ‘글짓기 숙제하기 싫다.’ 등 글을 쓰는 것을 어려워하는 어린이를 위한 책입니다. 잘 써야 한다는, 길게 써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생각나는 대로 마구마구 써 보세요. 《초등 글쓰기 좋은 질문 642》는 이렇게 달라요! 좌뇌와 우뇌가 함께 발달하는 창의력 글쓰기 책 ‘내가 만약 채식하는 호랑이라면?’, ‘내 몸 절반이 동물로 변했다면’처럼 상상력과 감수성을 샘솟게 하는 질문들은 우뇌를 자극합니다. ‘1849년의 금을 캐는 광부들에게 전자메일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설명해 보세요’, ‘모든 아이들이 단 것을 먹을 권리가 있는 이유를 설명하는 편지를 써 보세요’ 등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질문들은 좌뇌를 발달시킵니다. 642가지 질문에 하나하나 답을 하다 보면 좌뇌와 우뇌가 균형 있게 발달하면서 창의력이 자랍니다. 창의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책 책을 읽다 보면 우주인 되기도 하고, 곤충이나 칫솔이 되기도 하고, 초능력자가 되기도 합니다. 또 화가가 되어 보기도 하고, 불가사리나 선인장과 대화를 할 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뒤집어 생각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을 하면 창의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표현력이 좋아지는 책 상상력은 머릿속으로 생각만 한다고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을 글이나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면 그 생각은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버립니다. 642개의 질문에 답을 스스로 찾으면서 글이든, 그림이든 적다 보면 자신만의 표현력이 생기게 됩니다, 처음에는 한 단어, 한 문장이었던 글이 나중에는 한 페이지 가득 적고도 계속 쓰고 싶어질 겁니다. 이 책은 이렇게 사용하세요! 1. 이 책을 보는 데는 순서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하나씩 답을 해도 되고, 아무 페이지나 펼쳐 눈에 들어온 질문 하나를 그날 화두로 삼아도 됩니다. 책을 보는 방법은 자유입니다. 2. 답하는 방법도 자유입니다. 질문을 제목으로 삼아 긴 이야기를 쓸 수도 있고, 그저 짧은 단어 하나로 답할 수도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자기만의 암호를 써넣어도 좋습니다. 3. 글은 꾸준히 쓰고, 발표하고, 공유할수록 좋아집니다. 블로그나 SNS에 연재한다 생각하고 질문에 하나씩 답해 보세요.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 검색하면 《초등 글쓰기 좋은 질문 642》에 답을 하고 있는 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4. 뭘 써야 할지 글감이 떠오르지 않는 친구, 글쓰기가 어렵기만 한 친구들에게 또 다른 문을 열어 줄 것입니다. 5. 글감을 표현하는 영어 원문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함께 표현을 비교하여 보면 영어 독해 능력까지 쑥쑥 올라갈 것입니다. ▷▷ 리뷰 이런 글쓰기 책은 처음이에요. 질문을 보고 아이가 쓴 생각지도 못 한 답변 때문에 한참 웃었네요. 우리 아이에게 이런 창의력이 있는 줄 전혀 몰랐어요. ★인스타그램ID moresimple 글쓰기 숙제를 하려고 하면 두렵고 뭘 써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이 책을 읽다 보니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어요. ★예스24ID dksepsl1029 일기를 쓸 때마다 쓰기 싫다는 아이와 씨름을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는 일기도 알아서 쓰고, 글쓰기를 놀이처럼 하기 시작했어요. ★네이버ID now160712
토론하는 위인동화 : 얼마나 노력했나? 세계의 위인들
해냄주니어 /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지음, 임정아 그림 /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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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지음, 임정아 그림
lt;노마의 발견> 시리즈의 열두 번째 책. 누구나 인정하는 음악 천재였던 모차르트는 행복했을까? 슈베르트가 천 곡이나 되는 작품을 남길 수 있었던 힘은 어디서 나왔을까? 농사꾼이 될 뻔한 뉴턴은 어떻게 과학자가 되었을까? 갈릴레이는 자신이 발견한 진리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 행동했을까? 이런 의문에 대한 대답을 노마와 친구들이 정리해 나간다. 이는 논술 시대에 가장 필요한 독서 방법인 토론의 형식이다. 독서 토론은 책을 읽고 책의 내용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자신만의 생각으로 정리한 다음 받아들이는 것인데 이것은 논술에 꼭 필요한 사고력과 판단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 과정을 통해 그동안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교훈들에 ‘왜?’, ‘그런데?’, ‘만약?’이라는 질문을 제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각 인물들의 이야기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동화와 실물 사진을 이용한 특별한 그림으로 구성했고, 어린이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생각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각하며 토론하기> 코너로 마무리했다. 세계 위인들에게 어떠한 숨은 노력이 있었는지, 자신의 꿈을 끝까지 지킨 특별한 비결은 무엇인지 노마와 친구들의 토론에 귀를 기울여 보자.머리말 간호학의 체계를 세운 선구자 - 나이팅게일 가난한 사람들을 안아 준 사랑의 어머니 - 테레사 인도의 독립을 이끈 평화의 지도자 - 간디 아프리카에 희망을 처방한 의사 - 슈바이처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진정한 교육자 - 페스탈로치 삼중 장애를 이긴 위대한 승리자 - 헬렌 켈러 가장 권위 있는 상을 만든 사업가 - 노벨 스스로 왕이 된 전쟁 영웅 - 나폴레옹 멈추지 않았던 탐험가 - 콜럼버스 동양을 유럽에 소개한 모험가 - 마르코 폴로고흐, 슈베르트에서 갈릴레이, 뉴턴, 아인슈타인까지 위대한 업적을 남긴 세계 위인을 통해 배우는 노력과 결실 위인들의 생각은 모두 옳은 걸까? 위인들의 삶에 대한 태도를 오늘날에 적용해 보면 어떨까? 위인들은 어떻게 시련을 이겨냈을까? <노마의 발견> 시리즈는 철학으로 사고력과 판단력을 높이는 전통 있는 어린이 교양물로, 노마와 친구들은 끊임없이 위인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주고받는다. 시리즈 중 ‘토론하는 위인동화’는 위인들의 삶에 대해, 위인들이 남긴 업적의 의미에 대해, 위인들의 선택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 노마가 친구들과, 때로는 어른들과 직접 토론하는 형식의 구성이다. 교훈을 일방적으로 전달했던 기존 위인전의 구성에서 벗어나 위인들에 대해 서로 토론하는 것이다. <노마의 발견> 시리즈의 열두 번째 책인 『얼마나 노력했나? 세계의 위인들』에서는 누구나 인정하는 음악 천재였던 모차르트는 행복했을까? 슈베르트가 천 곡이나 되는 작품을 남길 수 있었던 힘은 어디서 나왔을까? 농사꾼이 될 뻔한 뉴턴은 어떻게 과학자가 되었을까? 갈릴레이는 자신이 발견한 진리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 행동했을까? 이런 의문에 대한 대답을 노마와 친구들이 정리해 나간다. 이는 논술 시대에 가장 필요한 독서 방법인 토론의 형식이다. 독서 토론은 책을 읽고 책의 내용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자신만의 생각으로 정리한 다음 받아들이는 것인데 이것은 논술에 꼭 필요한 사고력과 판단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 과정을 통해 그동안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교훈들에 ‘왜?’, ‘그런데?’, ‘만약?’이라는 질문을 제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각 인물들의 이야기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동화와 실물 사진을 이용한 특별한 그림으로 구성했고, 어린이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생각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각하며 토론하기> 코너로 마무리했다. 세계 위인들에게 어떠한 숨은 노력이 있었는지, 자신의 꿈을 끝까지 지킨 특별한 비결은 무엇인지 노마와 친구들의 토론에 귀를 기울여 보자.“베토벤은 가난한 술꾼 아버지를 두었지만 음악에 대한 사랑과 정열이 있었기에 악성(음악계에서 성인이라고 할 만큼 뛰어난 음악인)이 된 거야.”동민이도 기회를 놓칠세라 한마디 거들었다.“그래. 만약 우리 아빠가 그러셨다면 난 매일 짜증만 부리고 공부도 안 했을 거야.”“그게 바로 천재와 둔재의 차이점이지.”“뭐라고? 요게!”동민이는 노마의 머리에 꿀밤을 먹이려고 달려들었다. 노마는 슬쩍 피하며 뭔가 생각에 잠겨 있는 나리에게 물었다.“나리야, 무슨 생각을 골똘히 하니?”“응. 어린 시절의 역경을 꿋꿋하게 이겨 낸 베토벤을 생각하니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서 그래. 난 엄마를 졸라 컴퓨터를 시작하고도 조금만 힘들면 못하겠다고 투정만 부렸거든.”나리의 말에 노마는 힘주어 말했다.“그래. 베토벤은 가난한 집안 형편에 어머니의 병원비며 아버지의 술값까지 대야 했지만 그 모든 어려움에 쉽게 무릎 꿇지 않았다고.”“그래서 지금 베토벤의 훌륭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거겠지?”“그럼, 물론이지.”노마와 친구들은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 마지막 악장에 나오는 ‘환희의 송가’를 큰 소리로 부르며 집으로 향했다.“영화로운~ 조물주의 오묘하신 솜씨를~.”생각하며 토론하기불우한 환경 속에서 자란 베토벤은 어떻게 악성이 될 수 있었을까요?베토벤의 경우처럼 오늘날에도 사랑하는 사람들의 결혼을 가로막는 조건들이 있을까요?귀가 들리지 않게 된 베토벤은 어떻게 계속 훌륭한 곡을 작곡할 수 있었을까요? 이것을 통해 무엇을 알 수 있나요?베토벤이 나폴레옹에게 바치려고 작곡했던 곡의 표지를 찢어 버린 걸 보고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나요?―「불행한 운명을 이겨 낸 악성 - 베토벤」 중에서얼마나 노력했나? 세계의 위인들“중요한 건 지식이 아니라 바로 겸손의 미덕이야.”“겸손?”이해를 못하는 진석이를 보며 노마는 차근차근 말을 이었다.“그래. 뉴턴은 그토록 훌륭한 업적을 한낱 바닷가에서 주운 작은 조가비에 비유했어. 보 도 자 료과학 발전에 나침반 역할을 한 자신의 커다란 업적을 말이야.”“바닷가의 조가비? 흥, 도대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지?”“자신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 광대한 자연과 우주의 비밀을 바다에 비유하면 자기가 이룬 일은 조가비만큼 아주 작은 것임을 깨닫고 그 앞에 겸손했다는 의미야.”진석이는 말문이 막힌 듯 끽소리 못하고 잠자코 노마를 바라보았다.“훌륭한 과학자는 자기의 업적을 겸손하게 여길 줄 아는 인격도 갖추어야 되는 거라고.”노마는 멍하니 서 있는 진석이를 내버려두고 교실로 돌아왔다.인류에게 발전의 길을 활짝 열어 준 과학자 뉴턴. 노마는 자신의 업적에 자만하지 않고 겸손했던 뉴턴에게 위대한 과학자란 말을 붙이는 것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얼마나 노력했나? 세계의 위인들생각하며 토론하기무슨 일이든 호기심이나 궁금증을 갖는 게 중요한 까닭은 무엇일까요?우리가 지닌 호기심이나 궁금증은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 것이 좋은지 생각해 봅시다.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한때 학교를 그만두고 농사를 지어야 했던 뉴턴은 어떻게 위대한 과학자가 될 수 있었을까요?뉴턴이 자기가 이룩한 일을 한낱 바닷가의 조가비에 비유한 것을 통해 무엇을 알 수 있나요?―「역사상 가장 위대한 자연 과학자 - 뉴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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