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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story 자이스토리 중등 영문법 총정리 중2 (2019년)
수경출판사(학습) / 구미순 (지은이) / 2018.10.20
14,000원 ⟶ 12,600원(10% off)

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구미순 (지은이)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자세한 설명과 친근한 삽화로 개념 이해가 쉬운 교재다. 또한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서에 나온 영문법을 모두 수록하여 학교 진도에 맞춰 공부하기에 편리하다. 1:1 개념 확인 문제부터 학교 시험을 위한 서술형 문제, 대단원 총정리까지 단계별 문제를 많이 수록하였다.Ⅰ 문장의 기초 A 문장의 구성 요소와 형식 Unit 01 문장의 구성 요소 Unit 02 문장 형식 (1, 2형식) Unit 03 문장 형식 (3, 4형식) Unit 04 문장 형식 (5형식 B 시제 / 조동사 Unit 05 단순시제 (현재, 과거, 미래) Unit 06 진행시제 (현재진행, 과거진행) Unit 07 완료시제 (현재완료) Unit 08 조동사의 개념 및 특징 Unit 09 조동사 can / could, will / would Unit 10 조동사 may / might, must, should Unit 11 특수조동사 C 수동태 Unit 12 수동태의 개념 및 형태 Unit 13 시제, 조동사가 있는 수동태 Unit 14 4형식과 5형식의 수동태 Unit 15 주의해야 할 수동태 표현 Ⅱ 기본 품사 D 명사 / 관사 / 대명사 Unit 16 명사의 종 Unit 17 명사의 수량 표현과 소유격 Unit 18 부정관사 a / an Unit 19 정관사 the Unit 20 인칭, 지시, 재귀대명사 Unit 21 부정대명사 1 Unit 22 부정대명사 2 E 형용사 / 부사 / 비교 Unit 23 형용사의 용법, 위치, 수량형용사 Unit 24 some, any, 수사 Unit 25 부사의 역할, 위치 Unit 26 빈도부사, 주의해야 할 부사 Unit 27 원급 비교 Unit 28 비교급 Unit 29 최상급 F 접속사 Unit 30 등위접속사 Unit 31 종속접속사 (명사절) Unit 32 종속접속사 (부사절 1) Unit 33 종속접속사 (부사절 2) Unit 34 상관접속사 G 전치사 Unit 35 시간을 나타내는 전치사 Unit 36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 Unit 37 방향 및 기타 전치사 Unit 38 관용적 표현에 쓰이는 전치사 III 준동사 H to부정사 Unit 39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Unit 40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Unit 41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Unit 42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와 관용적 표현 Unit 43 원형부정사 I 동명사 Unit 44 동명사의 형태 및 역할 Unit 45 동명사의 수동태와 관용 표현 Unit 46 동명사와 현재분사 Unit 47 동명사와 to부정사 J 분사 Unit 48 분사의 개념 및 역할 Unit 49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Unit 50 분사구문 IV 관계사, 가정법, 일치, 화법 K 관계사 Unit 51 관계대명사 Unit 52 관계대명사 that, what Unit 53 관계대명사의 용법과 생략 Unit 54 관계부사 L 가정법 Unit 55 가정법 과거, 과거완료 Unit 56 여러 형태의 가정법 M 일치 / 화법 Unit 57 시제 일치 Unit 58 직접화법과 간접화법책 소개 쉬운 개념 이해, 다양한 서술형 문제로 문법이 저절로 암기된다! · 어렵게 느껴지는 문법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암기: Check-upTest, Workbook · 학교 시험 기출 유형 훈련과 주관식 서술형 문제 강화: 단원 종합 서술형, Review Test · 익힌 문법 개념을 다시 한 번 집중 연습: 대단원 총정리 문제, Workbook 교재 특징 체계적인 문법 설명 + 학교 시험 완벽 대비 쓰기 문제 ·중등 교과서 문법 총정리 + 다양한 유형의 내신 만점 문제 ·중간, 기말고사 기출문제 집중 분석 - 개념 확인 Check-up Test ·내신 만점을 위한 서술형 주관식 강화 - 단원 종합 서술형 + Review Test ·익힌 문법을 다시 집중 연습 - 대단원 총정리 + Workbook 기타 영문법 100점을 위한 자이스토리 영문법 총정리 특별한 공부법 1. 문법 관련 삽화와 대표 예문들을 보면서 학습할 문법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중학교 의 핵심 문법들을 익힌다. 2. 문법 개념 옆에 수록된 Check-up Test로 연계된 문법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3. 다양한 내신 대비 객관식, 주관식 문제들로 구성된 Review Test를 통해 정확하게 문법을 알고 있는지 다시 확인한다. 4. ‘어휘 & 표현’ 코너를 통해 문제에서 나온 중요한 어휘와 표현들을 익힌다. 5. 자주 출제되는 내신 문제 유형을 완벽하게 연습할 수 있는 ‘단원 종합 문제’를 꼼꼼 히 풀어 본다. ‘시험대비 쓰기 문제’와 교과서 연계 문항을 통해 내신 서술형 문제에 대한 완벽한 대처 능력을 기른다. 6. 여러 가지 문법 개념을 총정리하는 ‘대단원 총정리’로 내신형 객관식, 주관식, 서술 형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훈련한다. 7. Workbook을 통해 문법 개념이 확실히 내 것이 되었는지 알아보며 복습한다. 8. 정답과 해설을 보면서 맞은 문제는 제대로 이해하고 맞은 것인지 확인하고, 틀린 문제는 확실히 이해해서 같은 유형의 문제는 다시 틀리지 않도록 한다. 책 리뷰 영문법은 우리말과 달라서 개념 이해도 어렵고, 외울 것도 너무 많아 공부를 해도 금방 까먹습니다. <자이스토리 중등 영문법 총정리>는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자세한 설명과 친근한 삽화로 개념 이해가 쉽습니다. 또한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서에 나온 영문법을 모두 수록하여 학교 진도에 맞춰 공부하기에 편리합니다. 1:1 개념 확인 문제부터 학교 시험을 위한 서술형 문제, 대단원 총정리까지 단계별 문제를 많이 수록하여 문법이 저절로 외워져서 영어 성적이 쑥쑥 오릅니다.
너는 행복하니?
검둥소 / 세이브더칠드런 지음, 설배환 옮김 / 2008.11.27
11,000원 ⟶ 9,900원(10% off)

검둥소사회,문화세이브더칠드런 지음, 설배환 옮김
이 책은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을 토대로 전 세계 어린이들이 인권을 인식하고, 자기 생활 속에서 이를 되찾으려는 소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국제적인 아동 구호 단체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이 펼친 인권 프로젝트 스물다섯 가지 사례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의 어린이·청소년의 인권을 돌아보는 책. 인권은 우리가 오해하듯이 ‘과한 요구’, ‘꿈 같은 바람’이 아니다. 당장 실현되어야 할 약속이다. 돈이 없어서 병원 치료를 받지 못하고 어린이가 죽어 간다. 배만 곯지 않으면 무슨 일이라도 하겠다며 어린이들이 거리로 나온다. 소년들은 소년병으로 지뢰밭에 끌려간다. 이들을 지켜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인권이다.추천사 들어가며 새들이 둥지에서 자듯 우리는 집이 필요해요 - 집 1. 비가 새는 지붕 2. 전쟁터가 집이에요 3. 우리 집은 아빠가 안 계셔요 4. 길거리가 집이에요 5. 열네 살짜리 하녀 각정 없이 뛰놀게 해 주세요 - 안전 1. 총질하는 어른들이 무서워요 2. 금광 광산이 일터예요 3. 전쟁터에 끌려간 소년 4. 여자라고 함부로 대하지 마세요 5. 깡패 패거리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아프지 않게, 다치지 않게 - 건강 1. 지저분한 물 때문에 눈병에 걸렸어요 2. 가뭄은 무서운 거예요 3. 우물이 깨끗해졌어요 4. 건강은 관리하고 지키는 것 5. 엄마는 HIV 환자예요 배우고 깨닫는 즐거움 - 교육 1. 가난해도 배우고 싶어요 2. 공부방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3. 잘 걷지 못한다고 배우지도 못하나요? 4. 학교에 다닐 돈이 없어요 5. 학교만은 불타지 않기를 우리 생각을 말할래요 - 목소리 1. 내가 하는 일이 자랑스러워요 2. 좋은 일도 하고 돈도 벌어요 3. 어린이가 미래예요 4. 동무들이 있으면 더 든든하지요 5. 노동이라는 무거운 짐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 인권을 더 알고 싶다면가난하고, 아프고, 두려움에 떠는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 그들이 펼치는 인권 프로젝트 이야기 어린이들에게도 권리가 있다. 이 말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러나 생소하다. 어른들도, 인간이므로 당연히 갖는 권리 ‘인권’이 있음을 머리로는 안다. 그러나 입에 올리기는 어렵다. 일상에서 인권을 말하면 왠지 몽상가 같고, 철모르는 사람처럼 보일까 봐 망설여진다. 인권이 명시된 바로 그 조항, <세계인권선언문>조차 읽어 보지 못한 이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인권은 우리가 오해하듯이 ‘과한 요구’, ‘꿈 같은 바람’이 아니다. 당장 실현되어야 할 약속이다. 돈이 없어서 병원 치료를 받지 못하고 어린이가 죽어 간다. 배만 곯지 않으면 무슨 일이라도 하겠다며 어린이들이 거리로 나온다. 소년들은 소년병으로 지뢰밭에 끌려간다. 이들을 지켜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인권이다. 이 책은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을 토대로 전 세계 어린이들이 인권을 인식하고, 자기 생활 속에서 이를 되찾으려는 소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국제적인 아동 구호 단체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이 펼친 인권 프로젝트 스물다섯 가지 사례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의 어린이·청소년의 인권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학교 다닐 돈이 없는 베트남 어린이들과 우리나라 어린이 청소년들은 사뭇 다른 처지에 있는 듯 보인다. 그러나 꿈도 없이 하루에 열두 시간 이상을 책상에만 앉아 있어야 하는 것과 같은 시간을 카펫을 짜며 노동하는 것이 과연 다른가? 배부르고 잘산다고 해서 인권이 잘 지켜지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니 <너는 행복하니?>에 나온 어려운 처지의 어린이를 보면서 동정하고 불쌍하게 여길 일이 아니다. 스스로 인권을 되찾으려고 애쓰는 그들에게 박수를 보내자. 그리고 우리도 우리의 인권을 말하자. “사람이 배만 곯지 않으면 행복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고 싶은 일도 하고, 자유롭게 생각도 합니다. 텔레비전을 보거나 음악을 듣고, 만화를 읽습니다. 뉴스를 보면서 화를 내기도 하고, 자기 의견을 밝히고 때로는 사람들과 다투기도 합니다. 먹고사는 일과 관계없는 것처럼 보이는 그런 것들이 우리 삶을 이룹니다. 이런 것들을 빼앗기거나 할 수 없다면 행복하다고 느끼기 어렵겠지요. 행복의 또 다른 조건은 바로 ‘인권’입니다. 사람은 자유롭게 살고 싶어 합니다. 차별받지 않고 평등한 대우를 받고 싶습니다. 이렇게 인간다운 대접을 받을 권리가 바로 인권입니다. (중략) 아프리카나 몽골, 남미 친구들의 이야기는 자칫 멀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여러분 주위 사람들, 혹은 여러분 자신의 인권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인권은 나를 행복하게 해 주고, 또 우리를 다 같이 행복하게 만들어 주니까요.” - 희망제작소 상임 이사 박원순 ‘추천사’ 가운데 집 HOME 유엔아동권리협약에는, 어린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는 데 꼭 필요한 집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 브라질에 사는 일카네 집은 지붕에서 비가 샌다. 그런 집이지만 일카는 엄마와 함께 살 수 있어서 행복하다. - 코소보의 사란다는 전쟁 때문에 몇 번이나 집을 두고 피난을 가야 했다. - 아버지가 에이즈 합병증으로 돌아가신 뒤 사라네는 집이 더욱 힘들어졌다. 수업료를 못 내서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사라에게는 자선 단체에서 여는 ‘일요 학교’가 꼭 필요하다. - 콩고의 벤저민은 길거리가 집이다.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길에 나왔지만 길에서 사는 것은 생명을 내놓고 사는 것과 다를 바 없다. - 과테말라 높은 산에 사는 아나는 남의 집 가정부로 산다. 몸도 힘들지만 가족들과 떨어져 사는 것이 아나에게는 더 큰 어려움이다. 안전 SAFETY 어린이는 폭력이나 학대를 당하거나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 또 15세 전에 군대나 전쟁터에 끌려가지 않을 권리가 있다. - 크리스티앙이 사는 콜롬비아의 메델린은 범죄가 많은 도시다. 크리스티앙은 학교에서만이라도 친구들이 어른들 흉내를 내며 다투고 폭력을 쓰지 않았으면 하고 바란다. - 아마두는 서아프리카 부르니카파소 금광에서 일한다. 마구잡이로 파헤친 굴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지만, 가족들을 위해서 아마두는 오늘도 누구보다 먼저 굴에 들어간다. - 월급을 준다는 말만 믿고 군대에 들어갔던 주이르. 다리를 잃거나 피범벅이 된 시체를 보고 주이르는 살기 위해 빠져나온다. - 네팔에 사는 부미사르는 혼자 동네를 다니는 것도 무섭다. 남자 어른들이 대놓고 여자와 여자 어린이들을 무시하고 희롱하기 때문이다. 부미사르는 이런 현실을 바꾸기 위해 다른 여자 어린이들과 힘을 합친다. - 온두라스의 로사는 한때 깡패 조직에 있었다. 한때나마 깡패들과 함께하는 것이 힘을 얻고, 가족을 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었고 다행히 로사는 지금 그곳을 벗어났다. 건강 HEALTH 어린이는 최고의 건강을 누리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의료 서비스와 정보를 받을 권리가 있다. - 탄자니아의 하미스는 지저분한 물에서 놀다가 눈병에 걸렸다.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지만 변변한 약이 없어 인공 눈물만 넣을 뿐이다. - 아프가니스탄에 몇 년째 계속된 가뭄은 파티마네 가족을 궁지에 몰아넣었다. 가축들을 팔아도 네 가족이 살기 힘든 것은 마찬가지다. - 에티오피아에서는 깨끗한 물을 얻기가 힘들다. 마을의 공동 우물에는 동물들까지 와서 물을 마시기 때문에 깨끗하지 않다. 다행히 아바네쉬가 사는 마을에는 수도꼭지가 달린다. - 아나 카탈리나는 과테말라에 산다. 고모네 빵집에서 하루 종일 일을 하지만 집안 형편은 나아지지 않는다. - HIV는 에이즈를 옮기는 바이러스다. 우간다의 질리안, 버나드 자매는 엄마가 에이즈 환자다. 세 가족은 지금까지의 추억을 정리하며 마지막 이별을 준비한다. 교육 EDUCATION 어린이는 누구나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 교육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으니까. - 베트남의 눙은 하마터면 학교에 다니지 못할 뻔했다. 자선 단체의 도움으로 학교에 다닐 수 있는 눙은 읽고 쓰는 것도 배웠다. 눙은 자기 자신이 자랑스럽다. - 인도의 낸시는 수공예품을 만들어 판다. 하지만 저녁이 되면 낸시의 일터는 공부방으로 바뀐다. 낸시와 친구들은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이 시간이 참 좋다. - 네팔에 사는 나라얀은 소아마비를 앓아 장애가 있다. 그러나 장애가 있다고 해서 학교에 다닐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아니, 나라얀은 그래서 더더욱 배움에 목마르다. - 콩고의 수도 킨샤사에 사는 지미는 돌보아 주는 이 없이 혼자서 산다. 지금 지미는 길거리 어린이를 위한 클럽에서 도움을 받는다. - 코소보 소년 플래머와 베팀은 전쟁으로 학교를 잃었다. 폭격을 당해 학교가 불타 버린 것이다. 전쟁 중이지만 학교가 무사하기를 그렇게 빌었건만……. 목소리 VOICE 어린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말할 권리가 있다. 자신감을 갖고 자기 의견을 밝히고, 어린이들의 힘을 모은다면 어른들의 뜻대로 된 세상은 훨씬 나아질 것이다. - 부르키나파소의 알리는 어린이들에게 예방접종 정보를 알리는 자원봉사 일을 한다. 자기가 친구들과 마을의 건강을 지켰다는 생각에 알리는 가슴이 벅차다. - 콩고의 세 친구 지케, 지레세, 디외는 세이브더칠드런 프로젝트에 자원했다. 거리의 쓰레기를 치우고 재활용 쓰레기를 팔아 돈도 번다. - 콜롬비아의 마리아 알레한드라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직접 나섰다. 주먹질 대신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자는 마리아의 목소리는 학교와 마을까지 바꾸었다. - 네팔의 딜마야는 돌을 깨서 건축 업자에게 판다. 일을 딜마야는 주말 클럽에서 인권에 관해 배우며 더불어 희망을 키운다. - 브라질의 베로니카는 이미 열두 살 때부터 돈을 벌려 다녔다. 6년이 지난 지금, 베로니카는 그렇게 어린 나이에 노동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한다.
힐러리 클린턴
동아일보사 / 이여신 지음, 김선영 그림, 씨랜서 기획 / 20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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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인물,위인이여신 지음, 김선영 그림, 씨랜서 기획
위인들의 재능이야기 시리즈 12권. MBC 프로그램「재능 무한대」의 한 코너로 소개된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를 확장한 것으로, 위인들의 어린 시절부터 성년기까지 재능과 능력이 어떻게 발전해 갔는지 한눈에 보여준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어떻게 자신의 재능을 키워 나갔는지 이야기식으로 들려 준다. 12권에서는 세계적인 여성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에 대해 다룬다.힐러리 클린턴 8 힐러리 클린턴의 재능 지도 10 Part1 유년기 든든한 응원군 36 가난한 이웃에게 관심을 갖다 40 수지와의 싸움 43 Part2 청소년기 우주 비행사의 꿈 50 모의 토론회 54 감리교회 활동 60 Part3 청년기 졸업식 연설 72 매리언 라이트 에델만 79 탄핵 조사단 활동 84 빌 클린턴과의 결혼 87 part4 성년, 노년기 주지사 부인으로의 삶 96 말실수에서 얻은 교훈 101 역사를 새로 쓰다 105 마음의 상처 110 남녀 평등주의 114 ‘최초’에 도전하다 118 힐러리 클린턴 따라하기 124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제12권 / 언어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난 인물 역사를 새로 쓰는 여성 정치인 힐러리 클린턴 자기 이름으로 역사를 쓰는 여성 정치인 힐러리 클린턴은 전 세계 여성들이 닮고 싶어 하는 인물이다. 대학 시절 만난 남편 빌 클린턴이 대통령이 되자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영부인으로 활동했다. 힐러리 클린턴은 백악관에서 물러난 후에도 과거의 영부인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적인 여성 리더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2000년에는 뉴욕 주 상원의원에 출마했고, 2008년 미국 대통령 후보 경선에도 출마했다. 힐러리는 비록 오바마 후보에게 졌지만 지금은 새 정부의 국무부 장관이 되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자신의 꿈을 실천하고 있는 여성 리더 힐러리의 재능은 과연 어떻게 발전될 수 있었을까?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여성이 되라고 가르친 어머니 힐러리 클린턴은 경제적으로 넉넉한 집안에서 자랐다. 하지만 그의 부모는 힐러리에게 검소한 생활을 강조했고 가난한 이웃을 돕도록 가르쳤다. 힐러리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 어머니는 그녀가 이웃집 친구에게 당하고 돌아오자 “너 같은 겁쟁이가 우리 집에 발붙일 곳은 없다.”라고 말했던 것은 유명하다.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인간이 되라고 가르친 어머니 덕분에 힐러리는 어려서부터 자기주장이 뚜렷한 소녀로 성장해 갔다. 고등학교에 진학에서는 대중을 설득하는 법을 깨달았고, 교회활동을 하며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일해야겠다는 결심을 굳힌다. 뛰어난 언변과 자신감으로 무장한 힐러리는 청소년과 성년기에 자신의 꿈을 이룰 밑그림을 하나하나씩 그려가기 시작했다. 토론이나 발표에 자신 있다면 미래의 힐러리 클린턴을 꿈꾸자 말을 잘 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과 뜻을 언어로 표현해 상대방을 이해시키고,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힐러리 클린턴은 단지 말을 잘 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어렵고 가난한 사람을 돕고자 하는 자신의 뜻을 설득력 있게 전달할 줄 아는 열정의 소유자다. 힐러리 클린턴의 언어 능력은 하루아침에 생겨나지 않았다. 학창시절 자신과 뜻이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서서 지지연설을 해본 경험, 대학졸업생을 대표로 했던 연설 경험 등을 통해 서서히 발전해나갔다. 혹시 이웃을 배려하고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은 꿈이 있다면, 토론이나 발표에 자신이 있다면 힐러리 클린턴처럼 언어 재능을 발전시켜 세계적 리더가 되는 꿈을 키워보자. [시리즈 소개] 업적이 아니라 ‘재능과 능력’으로 다시 보는 신개념 인물 이야기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시리즈 몸, 소리, 공간, 논리, 자연, 언어-우리 아이의 재능은 어디에 있을까?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시리즈는 다중지능이론과 교육심리 등 최신 이론을 근거로 제작되었다. ‘몸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소리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공간(그림)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논리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자연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언어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자아성찰 능력’ 등 각각의 능력에 따라 인물을 구분하여 소개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시리즈는 MBC 프로그램 〈재능 무한대〉의 한 코너로 소개된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를 확장한 것이다. 특히 이 책이 구성 면에서 인물의 일생을 나열하는 데 그치는 기존의 위인전과 차별화되는 점은 다음과 같다. 1. 재능 발달 지도: 위인들의 어린 시절부터 성년기까지 재능과 능력이 어떻게 발전해 갔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일종의 나침반으로, 커리어맵이라고도 한다. 이 재능 발달 지도를 보면서 어린이들은 자신이 어떤 재능의 싹을 가지고 있는지, 있다면 그 재능을 어떻게 계발시킬 것인지를 스스로 생각하게 된다. 2. 만화로 보는 위인의 생애: 위인의 일생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만화로 재구성해 처음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쉽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3. 단계별로 다시 읽는 위인의 생애: 앞서 만화로 본 장면들을 연상하며 어린이들이 다시 한 번 위인의 삶을 자세히 읽게 된다. 이때 위인의 생애를 유년기, 청소년기, 청년기, 성년기, 노년기로 구분하여 시기별로 위인들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그리고 그것을 통해 어떻게 자신의 재능을 키워 나갔는지 이야기식으로 들려 준다. 4. 위인 따라 하기: 실제로 어린이들이 각 인물의 특징적인 재능을 따라할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5. 재능 스티커: 어린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확인해 보는 데 사용하는 스티커
귀가 번쩍 관용어, 무릎을 탁! 국어왕
상상의집 / 김현영 지음, 여기 그림 / 201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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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논술,철학김현영 지음, 여기 그림
국어왕 시리즈 12권. 역사 속 인물 이야기로 배우는 관용어를 담았다. 관용어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신체 관용어는 1.2학년 초등 통합교과서 ‘나’와 연계하여 우리 몸의 각 명칭과 관용어가 한눈에 보이도록 별도의 부록으로 정리하였다. 절취하여 사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관용어의 뜻과 쓰임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해당 관용어가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말’과 ‘글’의 용례를 각각 보여 주고 있어 풍성한 우리말 실력을 갖출 수 있다.1. 가슴에 새기다 설화 : 썩지 않는 석류 고전 하나 더: 찻잔의 비밀 2. 가시방석이다 설화 : 남의 몸에 들어간 내 영혼 고전 깊이 읽기 : 가시방석의 또 다른 말, 바늘방석 3. 간이 콩알만 해지다 삼국유사 : 귀신도 벌벌 떠는 비형랑 고전 깊이 읽기 : 이름만으로 귀신을 퇴치한 비형랑 4. 감투를 쓰다 일화 : 양반 처녀와 노비 총각의 사랑 5. 고개를 못 들다 탈무드 : 못생긴 랍비와 포도주 고전 하나 더 : 초대받은 제자 6. 골치 아프다 일화 : 알렉산더 대왕과 고르디우스의 매듭 고전 깊이 읽기 : 고르디우스 매듭의 의미 7. 골탕 먹이다 민담 : 형의 복수를 위해 나선 동생 고전 하나 더 : 돼지고기는 언제 먹을까? 8. 국물도 없다 세계명작 : 안네의 일기 9. 국수를 먹다 일화 : 자기 손으로 신랑감을 찾다 고전 깊이 읽기 : 조선 시대의 결혼 풍속 10. 귀가 번쩍 뜨이다 그리스사 : 40킬로미터를 넘어 온 승리 소식 11. 기가 막히다 고려사 : 무예를 사랑한 처녀 고전 하나 더 : 쌀밥보다 잡곡밥 12. 깨가 쏟아지다 신화 :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 이야기 고전 하나 더 :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사랑 이야기 13. 날개가 돋치다 민담 : 빗자루를 만드는 늙은이 14. 낯이 뜨겁다 삼국유사 :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15. 눈감아 주다 일화 : 최고의 시인, 고전 깊이 읽기 : 뛰어난 여류 시인, 허난설헌 16. 눈도 깜짝 안 하다 삼국지 : 관운장과 화타의 수술 고전 하나 더 : 의리의 사나이, 검군 17. 눈에 불을 켜다 설화 : 목숨을 바쳐 만든 고려청자 고전 깊이 읽기 : 우리나라의 보물, 고려청자 18. 눈이 빠지게 기다리다 신화 : 페넬로페의 옷감 짜기 고전 하나 더 : 재가 된 신부 19. 담을 쌓다 일화 : 방랑 시인 김삿갓 고전 하나 더 : 최치원과 세이암 20. 등을 돌리다 백제사 : 충신의 말을 무시한 의자왕 고전 깊이 읽기 : 백제의 멸망에 관한 기이한 이야기 21. 뜨거운 맛을 보다 중국사 : 영웅 고선지 장군 22. 뜸을 들이다 고려사 : 충선왕과 봉선화 소녀 23. 머리를 맞대다 삼국지 : 코끼리 무게 달기 24. 무릎을 치다 탈무드 : 아버지의 유서 고전 하나 더 : 밭에서 나온 금화 25. 물불을 가리지 않다 세계명작 :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26. 바가지를 씌우다 설화 : 꾀돌이 ‘봉이 김선달’ 고전 하나 더 : 봉이 김선달의 대동강 물 팔기 27.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 설화 : 복을 불러오는 황금 개구리 28. 발등을 찍히다 삼국유사 : 바다의 왕, 장보고의 죽음 고전 깊이 읽기 : 바다의 왕, 장보고가 되기까지 29. 발을 벗고 나서다 설화 : 복숭아 동자, 모모타로 고전 하나 더 : 가실과 설씨녀 30. 발이 떨어지지 않다 일화 : 정조 대왕과 지지대 고개 고전 깊이 읽기 : 개혁에 앞장선 군주, 정조 대왕 31. 배가 아프다 성서 : 카인과 아벨 고전 하나 더 : 꾀꼬리의 슬픈 노래 32. 불똥이 튀다 설화 : 동물의 말이 들리는 초능력 소년 33. 빼도 박도 못하다 고구려사 : 소금 장수에서 왕이 된 미천왕 고전 깊이 읽기 : 미천왕이 된 후의 이야기 34. 속이 보이다 고려사 : 임금을 깔보다 죽고 만 신하 고전 깊이 읽기 : 영광 법성포 굴비의 유래 35. 속이 타다 중국사 : 개자추와 진문공 고전 하나 더 : 백결선생 떡방아 36. 손에 땀을 쥐다 설화 : 붓 대롱 속에 숨겨 온 목화씨 고전 깊이 읽기 : 물레와 무명의 어원 37. 손을 떼다 설화 : 그 탑을 쌓지 않았더라면 38. 시치미를 떼다 설화 : 꿩 한 마리로 출세하기 고전 깊이 읽기 : ‘시치미를 떼다’의 유래 39. 애를 먹다 조선사 : 피부병 때문에 지은 절 고전 깊이 읽기 : 원각사 터가 공원이 되다 40. 어깨가 무겁다 삼국유사 : 어머니를 위해서라면 고전 하나 더 : 백일홍 이야기 41. 입에 침이 마르다 일화 : 최고의 그림 솜씨, 화공 이녕 고전 하나 더 : 재판에서 이긴 이유 42. 입을 모으다 일화 : 거지들을 위한 집을 만든 이지함 고전 깊이 읽기 : 예언서 [토정비결]의 저자, 이지함 43. 입이 가볍다 민담 : 수다쟁이 부인 44. 쥐도 새도 모르게 일화 : 마지노선에 얽힌 일화 고전 하나 더 : 아주 너그러운 남자 45. 진땀을 흘리다 일화 : 링컨과 국방 장관 고전 하나 더 : 왕건의 목숨을 구한 재치 46. 찬물을 끼얹다 민담 : 할머니의 아름다운 희생 47. 코가 납작해지다 열국지 : 안영과 남귤북지 일화 : 힘자랑은 그만! 48. 콧등이 시큰하다 일화 : 목숨보다 귀한 판소리, 명창 권삼득 고전 깊이 읽기 : 최초의 비가비 명창, 권삼득 49. 파김치가 되다 탈무드 : 다윗 왕과 거미 고전 깊이 읽기 :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50. 한술 더 뜨다 일화 : 상소쟁이 강응룡 고전 깊이 읽기 : 조선 최고의 국립 교육 기관, 성균관역사 속 인물 이야기로 배우는 관용어! ‘콧등이 시큰해지는’ 감동과 ‘무릎을 탁 치는’ 깨달음을 얻어요 ‘한석봉’은 명필이 되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글씨 연습을 했어요.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에서 왜적들에게 ‘뜨거운 맛을 보여 주었죠’. ‘홍길동’은 탐관오리를 ‘골탕 먹여’ 백성들의 ‘속을 시원하게 해 주었고’, ‘춘향이’는 꿈에 그리던 몽룡 도련님의 목소리에 ‘귀가 번쩍 뜨였어요’. 역사와 고전에는 수많은 인물들이 나옵니다. 삼국유사, 삼국사기,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삼국지, 열국지, 춘향전, 홍길동전 등 목표를 향해 고군분투하는 다양한 인물군상에서 숱한 감동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요. 이런 인물의 변화와 성장을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말이 있어요. 바로 ‘관용어’입니다. 관용어는 많은 사람들이 습관처럼 사용하기 때문에 그 의미를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인 <귀가 번쩍 관용어, 무릎을 탁! 국어왕> 마찬가지지요. 귀가 번쩍 뜨일 정도로 쏙쏙 들어오는 관용어로 무릎을 탁 치는 깨달음을 얻어 국어왕이 된다는 의미예요. 특히 관용어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신체 관용어는 1,2학년 초등 통합교과서 ‘나’와 연계하여 우리 몸의 각 명칭과 관용어가 한눈에 보이도록 별도의 부록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절취하여 사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관용어의 뜻과 쓰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해당 관용어가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말’과 ‘글’의 용례를 각각 보여 주고 있어 풍성한 우리말 실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지구와 우주이야기
사계절 / 엄광용 지음 / 2001.08.10
8,800원 ⟶ 7,92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엄광용 지음
도도새와 카바리아 나무
웅진주니어 / 손춘익 지음, 최민오 그림 / 2003.07.15
7,500원 ⟶ 6,75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손춘익 지음, 최민오 그림
희귀 동물 팝니다
마술피리 / 찰스 오그든 지음, 윤인경 옮김, 릭 카튼 그림 / 2017.12.20
9,800원 ⟶ 8,820원(10% off)

마술피리명작,문학찰스 오그든 지음, 윤인경 옮김, 릭 카튼 그림
에드가와 엘렌 1권. 2003년 미국에서 첫 출간한 후, 덴마크.독일.스페인.터키.폴란드.일본.오스트레일리아.영국 등 50개 나라에 1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시리즈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에서 최고 평점을 기록한 베스트셀러이자, 그래픽 북으로 확장 출간되고 게임과 애니메이션으로 소개되는 등 전 세계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말썽 피우는 데 쓸 돈이 아쉽던 에드가와 엘렌의 머릿속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바로 이웃의 애완동물을 변장시켜 희귀 동물로 파는 것이다. 쌍둥이는 이웃의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새, 비단뱀 등을 훔친 다음 각종 장식 도구들을 이용하여 햄블, 밀데윌더, 퍼들플링거, 몬도필라, 멀티피더 같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동물로 변신시킨다. 쌍둥이는 동물들을 수레에 싣고 거리로 나서지만,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사업가, 돈벌이만 생각하는 낙농업 전문가, 자기 자랑 하느라 바쁜 우편배달부, 명예만을 중시하는 동물학자를 만나 좌절을 맛본다. 과연 쌍둥이는 희귀 동물을 팔아 큰돈을 벌 수 있을까?에드가와 엘렌 - 9 1. 노즈 림스 - 12 2. 이상한 건물 - 15 3. 쌍둥이 남매 - 18 4. 특이한 숨바꼭질 - 21 5. 뭐 새로운 거 없을까- - 24 6. 돈이 필요해! - 28 7. 애완동물 펫 - 30 8. 새로운 계획 - 33 9. 바로 이거야! - 35 10. 수상한 관리인 하이메르츠 - 40 11. 환상의 짝꿍 - 43 12. 지하실의 끔찍한 광경 - 51 13. 슬픈 자장가 - 56 14. 이색 애완동물 가게 - 58 15. 사라진 동물들 - 62 16. 협상 결렬 - 64 17. 자리를 옮겨 볼까- - 74 18. 밀데윌더의 우유 - 78 19. 애완 뱀 푸푸 아저씨 - 86 20. 우편배달부와 멀티피더 - 90 21. 희귀 동물 전문가 - 97 22. 위기 - 110 23. 자전거 부대의 등장 - 113 24. 불난 집에 부채질 - 120 25. 한판 붙은 에드가와 엘렌 - 121 26. 잠에서 깨어난 몬도필라 - 125 27. 다시 살아난 숀시 - 128 28. 돌아온 애완동물 - 129 29. 문 닫은 이색 애완동물 가게 - 132 30. 사건의 결말 - 136말썽만 일삼는 악동이지만 매력이 넘치는 쌍둥이 남매와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사건 전개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았다!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시리즈 이 시리즈는 2003년 미국에서 첫 출간한 후, 덴마크.독일.스페인.터키.폴란드.일본.오스트레일리아.영국 등 50개 나라에 1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에서 최고 평점을 기록한 베스트셀러이자, 그래픽 북으로 확장 출간되고 게임과 애니메이션으로 소개되는 등 전 세계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세상에 둘도 없는 말썽꾸러기 쌍둥이 남매 쌍둥이 남매 에드가와 엘렌은 어린이문학에서 보기 드문 악동 캐릭터이다. 둘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하면 안 되는 일’이라고 못 박는 일들을 일삼는다. 하지만 쌍둥이의 장난은 한바탕 웃고 말거나 욕심 사나운 어른들을 골탕 먹이는 데서 끝난다. 그저 기상천외한 말썽을 계획하고 몰입할 뿐 계산적이지도 엉큼하지도 않다. 그런 까닭에 그들의 장난이 좀 심해 보여도 기꺼이 함께 웃고 통쾌함마저 느낄 수 있다. 어른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 쌍둥이와 대립각을 세우는 이들은 대부분 어른이다. 부와 명성을 얻기 위해 쌍둥이의 집과 고물 처리장을 부수고 고급 호텔을 지으려는 시장,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쌍둥이를 이용하는 건축가, 효율성과 합리성을 내세우며 자기 말만 내세우는 사업가……. 저자는 에드가와 엘렌의 목소리로 이들을 비꼬고 풍자한다. 또한 과하기는 하지만 거짓 없이 말썽만 피우는 쌍둥이와 겉으론 고상한 척하지만 잇속만 챙기려는 어른들, 둘 중 누가 더 옳고 그른지, 더 나아가 선과 악의 기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독서 몰입도를 높이는, 빠르고 짜임새 있는 이야기 전개 〈에드가와 엘렌〉 시리즈는 각 권마다 쌍둥이 남매가 벌이는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야기는 초반부터 결말까지 퍼즐을 맞추어 나가듯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 독자가 사방에 흩어진 퍼즐 조각 같은 실마리를 하나하나 찾아내 추리하며 사건의 진실이라는 큰 그림을 맞추어 나가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결말에 이르기까지 밀도 있는 문장력으로 속도감 있게 나아가 책을 쉽게 놓을 수 없다. 1. 희귀 동물 팝니다 쌍둥이의 이색 애완동물 가게에서 생긴 일 말썽 피우는 데 쓸 돈이 아쉽던 에드가와 엘렌의 머릿속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바로 이웃의 애완동물을 변장시켜 희귀 동물로 파는 것이다! 쌍둥이는 이웃의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새, 비단뱀 등을 훔친 다음 각종 장식 도구들을 이용하여 햄블, 밀데윌더, 퍼들플링거, 몬도필라, 멀티피더 같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동물로 변신시킨다. 쌍둥이는 동물들을 수레에 싣고 거리로 나서지만,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사업가, 돈벌이만 생각하는 낙농업 전문가, 자기 자랑 하느라 바쁜 우편배달부, 명예만을 중시하는 동물학자를 만나 좌절을 맛본다. 과연 쌍둥이는 희귀 동물을 팔아 큰돈을 벌 수 있을까?
유일한
웅진씽크하우스 / 한상남 지음 /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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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하우스인물,위인한상남 지음
머리말 조국의 독립에 힘을 보태자 [생각쟁이 열린마당] 3?1 독립 선언서는 어떻게 발표되었나 쓰러지는 조국을 뒤로 하고 [생각쟁이 열린마당] 하와이 이민자들의 삶과 애환 고난을 딛고 일어서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어린 유일한에게 영향을 준 독립 운동가 청년 유일한 [생각쟁이 열린마당] 윌슨은 왜 민족 자결주의 원칙을 발표했나 성공의 발판 위에서 [생각쟁이 열린마당] 일제 강점기에 시작된 철도 부설 조국에 심은 버드나무 한 그루 [생각쟁이 열린마당] 서양 의학을 이용한 의료 기관, 제중원 일제 강점기의 민족 기업 [생각쟁이 열린마당] 만주를 점령했던 일본 관동군 세월의 파도를 넘어 [생각쟁이 열린마당] 냅코 작전 조국과 운명을 함께하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이승만과 김구의 노선 거인의 깨끗한 손 [생각쟁이 열린마당] 우리나라 노블레스 오블리제 유일한의 발자취 시대가 변하면 인물을 읽는 방법도 달라져야 합니다! 생각의 출발이 다른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삶의 멘토와 만날 수 있는 지름길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대한민국 위인전의 새로운 기준 ‘웅진 생각쟁이 인물’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위인들을 중심으로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들을 엄선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 및 유명 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새로운 감각의 인물 이야기 시리즈입니다. 그동안 ‘위인전’하면 떠올랐던 생각……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물의 행적이 나열된 평면적 구성에 획일적인 교훈과 감동을 강요하는 재미없는 책! 그러나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는 분명 다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현재 시점에서 인물의 업적과 위상을 재조명해 보는 것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삶을 거슬러 올라가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는 동시에, 크고 작은 역사적 사실을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와 연결하여 합리적 인과 관계 및 교훈을 꼼꼼하게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시대가 변하면 인물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 이상 엄마 아빠가 쓰던 낡은 돋보기를 우리 아이들에게도 씌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새로운 시선, 새로운 구성의 본격 인물 탐구 시리즈!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이제 우리나라 어린이를 위한 위인전(인물 이야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 특장점 교과서 인물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룬 인물들을 중심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정 인물, 문화부 선정 인물 등 다양한 자료를 참고하여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물들을 엄선하였습니다. 또한 해외 인물과 한국 인물, 과거 인물과 현대 인물 등의 균형은 물론 인물이 활동한 분야까지 고려하여 어린이들이 다양한 시대, 다양한 주제의 인물을 골고루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존의 동화 형식을 벗어난 입체적인 구성 몇 가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흥미 위주의 동화 형식으로 구성된 기존의 위인전 형식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였습니다. 인물의 특성에 맞게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나 유물 유적 등 역사적 성과물 혹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업적 및 위상을 재조명하면서 역사적 사실과 교훈 등 다양한 학습정보를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새로운 시선의 인물 탐구를 위한 최고의 필자들 역사와 문학(국어), 사회학, 과학(물리, 생물), 음악(국악), 미술, 논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대학 교수, 초중고 교사를 비롯하여 소설가와 시인, 아동문학가 등 각각의 인물에 적합한 최고의 필자들이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를 위해 모였습니다. 동화 작가 일색의 다른 위인전과 달리 저자들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었습니다. 차별화된 인물 학습이 가능한 ‘생각쟁이 열린마당’ 본문의 단원이 끝날 때마다 독립된 주제의 칼럼 형식으로 특별 구성된 ‘생각쟁이 열린마당’과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이나 시사적 이슈, 심화학습이 필요한 세부 주제 등을 씨줄과 날줄로 촘촘하게 엮어 아이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한편 체계적으로 정리된 고급 학습 정보들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차고 재미있는 부록 인물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사적 사건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학습 용어 및 어휘, 한자성어 등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풀이해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역사 상식과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권말 부록으로 인물과 세계사 연표를 함께 수록하여 인물의 일대기와 세계사를 함께 아우르는 입체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을 통한 논리력 향상 해당 인물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여러 인물들의 특징을 비교 분석하며 새로운 정보를 발견하는 등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선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철학을 이해한 뒤 이를 자기 주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논리를 스스로 계발할 수 있어 표현력과 논술 능력에서 확실히 앞서 나갈 수 있습니다. 주요 내용 대한민국 최고의 노블레스 오블리제의 모델인 유일한은 가장 깨끗하게 번 돈을 가장 훌륭하게 쓰고 간 사람입니다. 평생을 나라를 생각하며 검소하게 살았던 유일한의 삶은 어떤 자세로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성공인지를 깊이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유일한은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의 제약사들과 경쟁하며 사업을 펼쳐 우리나라 의약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만년필 한 자루를 19년 동안 쓸 만큼 검소하고 소박한 삶을 살다 말년에는 자신의 모든 재산을 사회에 환원했습니다. 가장 깨끗하게 번 돈을 가장 훌륭하게 쓰고 간 사람인 것입니다. | 한상남(동화작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50가지 이야기
북오션 / 제임스 M. 볼드윈 글, 허한우, 최민정 그림, 김희정 옮김 / 20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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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션인물,위인제임스 M. 볼드윈 글, 허한우, 최민정 그림, 김희정 옮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50가지 이야기』는 세계 위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흔히 알고 있는 위인들의 업적을 다루지는 않습니다. 짧지만 감동적인 일화를 중심으로 그들의 삶을 과장하거나 미화하지 않고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위인은 특별한 사람만 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자신이 잘하는 것을 계발하면 유명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솔로몬 왕이 창문을 연 이유 총알이 날아오는 순간에도 가우타마 왕자의 세상 구경 개미의 서른세 번째 도전 교과서 속 인물 이야기 ① | 세종대왕 모든 것을 알고 싶어요! 누가 왕일까? 무뚝뚝한 남자 길들이기 왕을 버린 사람들 물에 빠진 어린 왕자 교과서 속 인물 이야기 ② | 김정호 무인도에서 혼자 살기 할아버지, 그건 독약이에요 나는 노래를 못 부른다고요! 돈보다 소중한 것 교과서 속 인물 이야기 ③ | 노벨 시인 아불야타야의 충고 돌고래를 타고 바다를 건넌 아리온 진짜 주인은 누구일까? 잘난 척하는 존 랜돌프 아기 새를 구한 장군 교과서 속 인물 이야기 ④ | 이순신 로마를 구한 코리오 종이와 연필이 없어도 바위틈에서 살아난 장군 세상에서 가장 멋진 판결 교과서 속 인물 이야기 ⑤ | 김구 꼬마 시인의 탄생 나는 선원이 될 거야! 자유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 이솝 이야기 새와 이야기를 하는 남자 교과서 속 인물 이야기 ⑥ | 슈바이처 나는 아직 어리지만 칠면조를 배달한 이유 길버트의 숲 속 모험기 실라의 양 구하기 대작전 교과서 속 인물 이야기 ⑦ | 이황 글을 모르는 왕자님 두 친구가 만든 페달 보트 우리나라가 인류 최초야 초등학교 교실에서 생긴 일 아버지의 말씀을 지킨 오타니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공포 교과서 속 인물 이야기 ⑧ | 정약용 쫓기는 왕을 사랑하는 병사들 늑대 굴로 들어간 풋남 농부를 위한 방이 없다면 포로 대접을 해 주시오! 아무도 오지 않은 파티 교과서 속 인물 이야기 ⑨ | 박제상 벤저민 프랭클린의 호루라기 기오또가 그린 파리 선생님, 우리 선생님 링컨이 받은 큰 대가 사람들은 왜 다니엘을 쳐다볼까? 교과서 속 인물 이야기 ⑩ | 퀴리부인 어머니의 말 없는 눈물 그림을 보고 날아온 새 종을 치면 달리는 소년 “위인은 특별한 사람만 될 수 있다고? 엄마, 나도 이제 할 수 있어요!” 미국의 아동문학가가 쓴 위인보다 더 유명한 사람들의 50가지 이야기 친구들은 모르는 위인을 알고 싶다고? 위인이 되기 전 평범했던 그들의 삶이 궁금하다고? 우리 아빠, 엄마도 몰랐던 세계 구석구석 위인들의 영화 같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위인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야! 를 뒤이은 ‘생각 쑥쑥 어린이 시리즈’ 가 출간되었다. 알려진 바대로 이 책의 저자는 미국의 교육자이자 아동심리학자로서 주로 아이들을 위한 책을 집필한 것으로 유명하다. 전편 가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역사, 우화, 고전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쓴 것이라면 이번 책은 세계 위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흔히 알고 있는 위인들의 업적을 다루지 않는다. 짧지만 감동적인 일화를 중심으로 그들의 삶을 과장하거나 미화하지 않고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하여, 업적과 과장된 일화를 가지고 쓴 기존의 위인전기와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에게 위인은 특별한 사람만 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자신이 잘하는 것을 계발하면 유명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시키고, 초등학생들의 인성발달에 효과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가 모르는 위인이 있나? 진짜 꽃을 찾아내기 위해 창문을 열러 벌을 들어오게 한 왕, 자신의 몸보다 더 큰 먹이는 들고 가는 개미의 서른세 번째 도전, 백성들과 빵을 나누어 먹는 왕 이야기, 노래 부르는 재능을 뒤늦게 발견한 소몰이, 할아버지에게 따끔한 충고를 한 소년, 돌고래를 타고 바다를 건넌 아리온, 잘난 척을 하다가 곤궁에 몰린 남자, 늑대 굴에 들어간 사람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들은 훗날 대통령이나 왕, 유명한 시인이나 화가, 또는 나라의 큰 일꾼이 되었다. 제임스 볼드윈의 이야기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는 아이들에게 억지로 특별함을 강요하거나 억지스러운 교훈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의 이야기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우리 아이들과 똑같이 꿈 많고 실수투성인 어린 아이에 불과하다. 아이들은 그 존재 자체로 빛나며, 위인보다 더 뛰어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그들의 재능을 찾아주고 격려해주는 것은 부모의 역할임을 명심해야 한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책, 를 통해 아이들의 진짜 능력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①상황제시 : 학교에서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고 얼굴이 빨개졌을 때 어린이들은 그 뒤로 발표 공포증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다. 이 책에는 아이가 학교에서 만나는 여러 가지 상황을 제시하여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②본문읽기 : 짧은 이야기로만 50가지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즐기면서 책을 접할 수 있다. ③도움의 말 : 저학년의 경우나 글을 읽고 핵심을 찾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 등을 집어준다. 아이들에게 이를 억지로 주입시킬 필요는 없고 학부모가 이야기를 아이의 상황에 잘 맞춰 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④교과서 속 인물 이야기 : 초등학교 4학년~6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을 10인 선정하여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교과서에서 만난 인물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고,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
우체부 파울 아저씨
문학동네어린이 / 미하엘 슐테 지음, 디터 콘제크 그림, 이은주 옮김 / 2003.10.09
10,500원 ⟶ 9,4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미하엘 슐테 지음, 디터 콘제크 그림, 이은주 옮김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마을의 유일한 우체부 파울 아저씨는 요즘 고민이 생겼다. 꽃에 물주는 것을 자주 잊어버리는 트린첸 아줌마, 이사 가는 사람이 없어 늘 울상인 이삿집 센터 주인 루프레히트 아저씨, 남편과 사별한 마르테 아줌마에게 편지를 써야 하기 때문이다. 고지서를 제외하곤 단 한 통의 편지도 받아본 적이 없다고 하소연 하는 세 사람을 위해 파울 아저씨는 상상력을 동원해 그들에게 편지를 써준다. 트린첸 아줌마에게는 먼 친척의 목소리로, 루프레히트 아저씨에게는 그에게 반한 마을 처녀의 목소리로, 마르테 아줌마에게는 작가인 양 편지를 보낸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편지를 받게 된 세 사람은 기쁨에 겨워 답장을 쓰고, 다음 편지를 기다리며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음이 설레게 된다. 편지 한 통이 전해 준 삶의 활력과 기대감을 잔잔하게 펼친 이야기. 누군가와 소통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즐거운 일임을 유감없이 보여준다.플로리다는 너무 더웠기 때문에 우리는 커피나 케이크보다는 아이스크림을 많이 팔았다오. 그래서 아이스크림을 계속 고래 등 위에 두다 보니 고래가 결국 감기에 걸리고 말았지요. 그러다가 어느 일요일 오후, 고래가 갑자기 재채기를 한 거예요. 어찌나 크게 했는지 손님들과 함께 카페는 그대로 물 속에 빠지고 말았소. 다른 손님들과 짐, 그리고 나는 헤엄쳐서 육지까지 올라왔고, 카페는 그렇게 끝장나고 말았지요.-본문 pp.61~62 중에서 단 한 통의 편지도 받지 못한 사람들 캐나다에서 날아온 편지 드디어 편지 쓰기가 시작되다 고래등 위의 카페 트린첸 아줌마의 아슬아슬한 여행 계획 우리에게 파울 아저씨를! 입맞춤, 그리고 이야기의 끝 옮기고 나서
잘 자요, 대장
고래이야기 / 아마드 아크바푸르 글, 모테자 자헤디 그림, 마음물꼬 옮김 / 2011.09.25
9,800원 ⟶ 8,820원(10% off)

고래이야기명작,문학아마드 아크바푸르 글, 모테자 자헤디 그림, 마음물꼬 옮김
2006년 국제어린이도서협의회(IBBY) ‘주목해야 할 책’ 선정도서. 1980년 시작된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벌어진 수많은 민간인 피해 사례들 중 일부를 토대로 하여 만든 그림책이다. 이란 작가와 화가가 만든 이 책은 깊이 있고, 독특한 시야로 어린 소년이 겪은 전쟁의 참혹함을 생생하고도 감동적으로 그려 냈다. 희망을 만드는 법 시리즈 4권. 이란-이라크 전쟁으로 주인공 소년의 삶은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전쟁 중에 소년은 한쪽 다리를 잃었고, 또 엄마도 잃었다. 소년은 많은 시간을 자기 방에서 지내며 상상 속 적군들과 싸우는 끔찍한 놀이를 하곤 한다. 놀이에서 대장이 된 소년의 가장 큰 소원은 죽은 엄마를 위해 복수를 하는 것이다. 소년의 아빠는 곧 재혼을 하려 한다. 소년의 방은 낯설게 변하는 세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피난처이다. 가족들이 새엄마가 될 사람을 만나러 간 날, 소년은 상상 속 전투놀이에서 적군 대장을 만나 복수할 기회를 잡게 되는데….그 어떤 까닭으로도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됨을 어린 소년의 아픈 상상을 통해 보여주는 책! 전쟁을 겪은 소년의 가슴 시린 가족 이야기 이 책은 1980년 시작된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벌어진 수많은 민간인 피해 사례들 중 일부를 토대로 하여 이란 작가들이 쓰고 그린 그림책이다. 전쟁은 군인들 사이에 벌어지는 일이지만 그 피해는 대부분 민간인, 그러니까 힘없는 노인, 여성, 아이들에게로 고스란히 돌아간다. 그리고 이들이 입은 피해는 전쟁이 끝난 이후에 그 누구도, 국가도 책임지지 않는다. 결국 전쟁을 원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이 전쟁에 대한 책임을 고스란히 지게 되는 것이다. 전쟁이 끝나면 평화가 올까? 이 책에 등장하는 소년은 이란에서 살고 있다. 이란-이라크 전쟁으로 소년의 삶은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전쟁 중에 소년은 한쪽 다리를 잃었고, 또 엄마도 잃었다. 소년은 많은 시간을 자기 방에서 지내며 상상 속 적군들과 싸우는 끔찍한 놀이를 하곤 한다. 놀이에서 대장이 된 소년의 가장 큰 소원은 죽은 엄마를 위해 복수를 하는 것이다. 소년의 아빠는 곧 재혼을 하려 한다. 소년의 방은 낯설게 변하는 세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피난처이다. 가족들이 새엄마가 될 사람을 만나러 간 날, 소년은 상상 속 전투놀이에서 적군 대장을 만나 복수할 기회를 잡는다. 하지만 소년은 적군 대장 또한 한쪽 다리를 잃은 것을 보게 된다. 그때부터 소년은 세상을 다르게 보기 시작한다. 이란 작가와 화가가 만든 이 책은 깊이 있고, 독특한 시야로 어린 소년이 겪은 전쟁의 참혹함을 생생하고도 감동적으로 그려 냈다. 또한 평화는 단순히 전쟁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끊임없이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의 연속임을 알려 준다. 이 책은 국제어린이도서협의회(IBBY)가 ‘주목해야 할 책’으로 선정하였다. 전쟁을 겪은 소년의 슬픔, 그리고 꿈과 희망 전쟁이 일어나면 늘 군인보다는 민간인들이 더 큰 피해를 입는다. 특히 아이들과 여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히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의 주인공 소년도 어른들의 전쟁으로 한쪽 다리를 잃었다. 그리고 엄마는 적군의 총탄에 그만 목숨을 잃고 말았다. “야! 적군이다! 총으로 쏴서 널 해치울 테다.” 이제 소년에겐 전쟁이 삶의 한 부분이 되어버렸다. 놀이를 해도 전쟁놀이를 하며 논다. 장난감은 총과 군인 인형들밖에 없다. 전쟁놀이의 목적은 엄마의 목숨을 앗아간 적군에게 보복을 하는 것이다. 소년의 마음 속에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커갈수록 적군에게 복수하고 싶은 마음 또한 커간다. 소년의 아빠는 같이 살고 있지만 곧 새장가를 가신다. 한쪽 다리를 잃고, 사랑하는 엄마도 잃고, 이제 아빠마저 새엄마에게 빼앗기게 된다는 현실에 소년의 복수심은 커져만 간다. 그러고는 침대에서 뛰어나와 얼른 총을 움켜잡았다. “엄마, 꼭 복수할게요! 나는 소리쳤다. 가족들이 예비 새엄마를 만나러 간 날 저녁, 소년는 다시 전쟁놀이에 몰두한다. 삼촌과 고모, 아빠는 이해하지 못한다. 아빠가 새엄마를 맞이하기 전에 빨리 엄마에 대한 복수를 마치고 싶은 소년의 절박한 마음을. 엄마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라도 소년은 전쟁놀이에 몰두할 수밖에 없다. 그나마 오늘은 다행스러운 날이다. 적군을 공격하여 적군 대장을 잡을 수 있었으니까. “이봐, 나는 엄마의 복수를 하려고 왔다.” 내가 말했다. 그는 목발을 내리면서 총을 집어 들고 대답했다. “나도 그렇다.” 소년는 드디어 적군 대장에게 복수할 기회를 잡았다. 그런데 적군 대장 또한 자기처럼 엄마를 잃고 복수할 기회를 잡으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게다가 자기보다 더 어린 것처럼 보였다. 무엇보다도 자기처럼 한쪽 다리를 잃은 것을 보았다. 순간 복수에 불타는 마음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소년은 적군 대장도 자기와 같은 피해자일 뿐임을 알게 되었다. 자기와 똑같은 사람, 자기와 똑같이 가족을 가진 사람에게 총부리를 겨누게 만드는 전쟁. 그 전쟁의 이유와 목적이 아무리 합리적이라 하더라도 전쟁에서 승리자가 있을까? 있다면 그 전쟁을 간절히 바라는 몇몇 소수의 사람뿐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피해자일 뿐이다. 그래서 소년은 차마 적군 대장을 쏘지 못하고, 먼저 총을 내려놓고 자신의 의족을 보여 주며 적군 대장과 화해를 하게 된다. 엄마를 위해 복수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그때 엄마 목소리가 들려왔다. “잘했어요, 대장. 엄마는 네가 자랑스럽구나.” 소년은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엄마를 위해 복수를 하겠다고 다짐했는데 적군 대장과 아무 일 없이 헤어졌으니 말이다. 새엄마를 맞이하려는 아빠가 원망스럽고, 먼저 세상을 떠난 엄마에게 미안하기만 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에게 실망스럽기만 하다. 그래도 소년은 알고 있다. 엄마는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라는 걸. 나쁜 건 전쟁이지 적군이 아니라는 걸. 자기가 겪은 일이 더는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는 걸. 자기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걸. 소년은 엄마의 사진을 바라보며 잠자리에 든다. 평화와 희망과 사랑의 꿈을 꾸게 될 것이다. 평화는 어디에서 오는가? 전쟁이나 싸움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상대방을 알고 이해하게 되면 화해하게 되고, 용서하게 되는 법이다. 전쟁은 승자와 패자 모두에게 상처를 남길 수밖에 없다. 하지만 평화는 모두를 승자로 만든다. 평화는 전쟁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끊임없이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의 연속이라는 것을 이 책은 감동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꼼짝 마! 움직이면 쏜다, 이 겁쟁이야!”하고 적군 대장 얼굴에 총을 겨누며 소리쳤다.적군 대장은 허겁지겁 총을 내팽개치고 손을 들어 올렸다.“말해 봐라, 어서! 왜 우리 엄마를 죽였나?”나는 큰 소리로 윽박질렀다.그는 울음을 터뜨리며 말했다.“난 네 엄마를 죽이지 않았어. 나는 그냥 군대에 들어왔을 뿐이야.”내 입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적군 대장은 키가 작고 나보다 훨씬 어려 보였다.어쩌면 너무 겁을 먹은 나머지 움츠러들어 작아 보였는지도 모른다.적군 대장은 한쪽 팔로 목발을 짚고 있었다.“이봐, 나는 엄마의 복수를 하려고 왔다.” 내가 말했다.그는 목발을 내리면서 총을 집어 들고 대답했다. “나도 그렇다.”
끝순이네 새 식구
영림카디널 / 김은숙 지음, 박요한 그림 /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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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명작,문학김은숙 지음, 박요한 그림
낮에도 밤에도 불이 켜져 있고, 눈만 뜨면 항상 먹이가 닭들 앞에 놓여 있는 양계장. 그 안의 닭들은 행복할까? 주인공 마루의 엄마는 자유를 찾아 떠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병아리 마루를 떠나보낸다.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길로 떠난 병아리가 '자신의 길'과 '가족'을 찾기 위해 겪는 모험담이다. 누구나 낯선 길을 가려면 두려움이 앞선다. 하지만 무섭다고 가지 않을 수도 출발점으로 돌아갈 수도 없다. 바로 그 길 속에 만남이 있고, 희망이 있고, 미래가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주는 저학년 동화."엄마가 그랬지. 물을 먹을 때마다 우리가 하늘을 보는 건..."마루가 끝순이 말을 솔깃해서 들었습니다."언제든 맘만 먹으면 하늘을 날 수 있다는 걸 잊지 말라는 뜻이라고. 그리고..""그리고?""땅에 살면서도 하늘을 꿈꿀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 주는 거랬어.""누구에게?""우리 자신에게, 그리고 사람들에게.""참 멋지다. 우리 이 얘기, 마음 속에 간직하자."무서운 밤 뒤의 평온은 그렇게 마루와 끝순이를 포근하게 감싸 주었습니다. -본문 중에서 1. 섬동 아저씨네 양계장 2. 팔리는 양계장 3. 엄마 품에서 태어나다 4. 사고 5. 혼자 가는 길 6. 친절한 끝순이 7. 탱자울 안의 달밤 8. 떨어진 것이 축복 9. 새 식구가 되어 10. 안녕, 엄마! 11. 여우볕 12. 무서운 밤 13. 새 보금자리
토끼 두 마리가 아침을 먹는다
상상의힘 / 이화주 (지은이), 김용철 (그림) /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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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힘동요,동시이화주 (지은이), 김용철 (그림)
상상의힘 동시집 9권. 섬세한 서정으로 아이의 마음속 고운 결을 잘 드러내는 시인 이화주가 새로운 동시집을 펴냈다. 특유의 온화하고 다감한 눈길로 아이의 마음속 파동을 온전히 그려내고자 천착해 온 시인의 노력이 또다시 소중한 결실로 다가온 것이다. 이번 시집에 실린 시들은 한결같이 관계의 소중함을 어루만진다.시인의 말 1부 토끼 두 마리가 아침을 먹는다 토끼 두 마리가 아침을 먹는다 | 아기 새와 둥지 | 진짜 맹꽁이 | 흙 | 엉뿔 | 넌, 왜 입이 없어? | 철새들이 받은 문자 | 엄마, 나가도 돼요? | 우주 학교 | 벌들의 꿈 | 물방개처럼 잠 속으로 | 달밤 | 산사나무 물그림자에서 열매를 따다 2부 눈물이 맑아서 아기와 의자 | 아기가 지나가는 곳에는 | 장래 희망 | 모두 멈춤 | 호수가 얼기 시작하는 밤 | 거리두기 | 눈사람의 비밀 이야기 | 눈물이 맑아서 | 빈 항아리 | 손 꼬옥 잡고 자 볼까 | 벌 연구하던 날 | 기다린 시간이 얼마나 긴지 알겠지? | 엄마 연구 3부 함박눈이 깜짝 놀라서 비밀의 연못 | 목화네 집 | 함박눈이 깜짝 놀라서 | 초록별 지구의 주인은 누구? | 왜 흰 구름만 좋아했지? | 빛과 그림자 | 호수를 사랑하는 어느 아이의 기도 | 목련꽃은 합창 연습 중 | 사랑 | 서휘의 달력 | 말 돌 | 내 손의 선생님이 계신 곳 | 산수유나무 열매 4부 손에서 손으로 시간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면 | 여름과 가을 사이 | 한 바퀴 | 이웃집 대추나무가 우리 집으로 대추를 던지는 까닭 | 첫 받아쓰기 시간 선생님은 왜 ‘어머니’를 부르셨을까? | 손에서 손으로 | 백제 공주님이 되어 본 저녁 | 영불암 부처님이 산 위에서 안 내려오는 까닭 | 내 동생 세수시키는 우리 엄마처럼 | 그리운 사람들이 손전등을 들고 깜박깜박 멀어져 가면 | 심심하겠다. 무덤 속 주인들 | 연날리기 | 어느 봄밤상상의힘 동시집 9권. 섬세한 서정으로 아이의 마음속 고운 결을 잘 드러내는 시인 이화주가 새로운 동시집을 펴냈다. 특유의 온화하고 다감한 눈길로 아이의 마음속 파동을 온전히 그려내고자 천착해 온 시인의 노력이 또다시 소중한 결실로 다가온 것이다. 이번 시집에 실린 시들은 한결같이 관계의 소중함을 어루만진다. 개미와 사촌이었던 벌들이 어떻게 날개를 갖게 되었냐고? 꿈을 이룬 거지. 날개를 갖는 게 벌의 꿈이었거든. 생각해 봐. 흙 묻은 발로 어떻게 꽃들을 찾아갈 수 있겠니? _「벌들의 꿈」 전문 시인의 체를 통과하는 순간 벌들이 날개를 갖게 된 것은 그저 진화의 단면으로 멈추지 않는다. ‘흙 묻은 발’로 꽃들을 찾아갈 수 없다는 바람이, 오랜 꿈이 벌들에게 날개를 안겨주었다고 말한다. 새로운 깨달음이 들어차는 순간이다. 그 깨달음은 그저 발상의 신기함에 그치지 않고, 관계의 본질, 서로를 향한 배려를 담고 있다. 이 동시집에 실린 많은 시편을 읽고 부드러운 미소가 번지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모든 시가 그러하듯, 새롭게 보기 혹은 낯설게 보기 역시 시인 특유의 면모가 아닐 수 없다. 엄마! 우리 집에는 왜 문이 없어? 우리 집에는 백 개도 넘는 문이 있단다. 온통 열려 있을 뿐이지. 그 순간 사과꽃 향기가 노크도 없이 놀러 왔다. _「아기 새와 둥지」 전문 문이 없는 새의 둥지를 역설적으로 수많은 곳을 향해 온통 열려 있는 공간으로 시인은 인식한다. 이를 통해 ‘사과꽃 향기’가 언제든 드나들 수 있는 것이다. ‘윤석중 문학상’을 비롯해 무수히 많은 수상이 입증하듯 이화주 시인은 우리 동시단을 대표하는 시인이다. 시인의 새로운 동시집으로 우리 동시단은 한층 더 풍성해질 것이다. 둘레를 향한 따스한 관심 이화주의 동시는 그 무엇보다 따뜻하다. 자연과 사람, 관계에 깃든 아름다움을 누구보다 먼저 알아채고, 누구보다 먼저 언어로 담아낸다. “안녕하세요?” 내가 인사할 때마다 환하게 웃으시는 우리 아파트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흰 구름, 파란 하늘 놀러 오라고 아파트 현관 유리창 말갛게 닦으신다 내 동생 세수시키는 우리 엄마처럼 _「내 동생 세수시키는 우리 엄마처럼」 전문 이 동시에는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뽀득뽀득 유리를 닦는 아주머니를 묘사하고 있다. 시인은 그이의 행위를 그저 범상한 노동으로 보지 않는다. 동생을 세수시키는 엄마처럼 따스함과 진지함, 진정성을 함께 담아낸다. 「손에서 손으로」에 나타나는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오롯이 한 마음으로 아이를 건네고 건넴으로써 새로운 삶을 열어주는 감동의 순간도 시인은 놓치지 않는다. 아저씨의 웅크린 몸 위에 소복소복 내리던 눈이 화들짝 놀라 내리기를 멈추는 「함박눈이 깜짝 놀라서」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마음들이 모이고 또 모여, 우리 주위와 이웃을 환하게 비춰주는 것이다. 사물을 보는 새로운 관점 이화주의 동시는 새로움으로 충만하다. 기존의 상투적인 의식을 흔들어, 눈이 활짝 열리는 느낌을 건네는 동시들이 가득하다. 할머니 집 뜰에 홀로 서 있는 항아리 “할머니 이거 무슨 항아리야?” “응, 빈 항아리.” 뒤꿈치 들고 빈 항아리 속으로 얼굴을 디민다. “아아아아아?” 부르니 “아 아 아 아 아 아???” 대답한다. ‘쌀 항아리’, ‘김치 항아리’ 이름을 버리고 나니 내 말이 잘 들리나. _「빈 항아리」 전문 비어 있음에 비로소 모든 것을 담아낼 여지가 생길 뿐만 아니라 더불어 온전히 소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다. 문이 없기에 수많은 곳으로 열려 있게 되는 「아기 새와 둥지」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느낌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감각 묘사야말로 동시를 동시답게 만드는 힘이다. 이화주의 동시는 시각적, 청각적 묘사가 돋보인다. 어린 잉어들 빨간 열매 따고 싶어 온종일 호수 속에 비친 산사나무 그늘을 들락인다. 산사나무가 그림자 속으로 톡 톡 열매를 떨어뜨려 준다. 와! 내가 땄다. 와! 와! 나도 땄다. 나도 땄다. _「산사나무 물그림자에서 열매를 따다」 전문 어린 잉어들은 빨간 산사나무 열매가 갖고 싶다. 그 빨간 단단한 반짝임을 누군들 가지고 싶지 않으랴. 어린 잉어들은 시종 그 열매에서 마음을 거둘 수가 없다. 그러던 차에 나무는 열매를 떨어뜨리고, 어린 잉어들은 자신들이 따낸 것이라 우쭐해한다. 이 작은 풍경 하나가 이 시에는 호수, 어린 잉어, 산사나무 그늘, 붉은 열매가 주거니 받거니 이미지를 축조해 낸다. 열매가 떨어지는 소리와 어린 잉어들의 외침도 이미지의 역동성을 거든다. 이 단정하고 아름다운 동시야말로 동시 본연이 서정이 아닐 수 없다. 이화주 시인의 신작 『토끼 두 마리가 아침을 먹는다』는 보기 드물게 풍성한 맛과 멋을 담고 있는 동시집이다.유모차가 지나간다 활짝, 활짝피어나는 웃음꽃 봄이 왔다 간 발자국처럼_「아기가 지나가는 곳에는」 전문 함박눈이펑펑 쏟아져 쌓여도눈사람 만드는 사람 아무도 없다. ‘그럼 내가 만들지, 뭐.’함박눈이빈 상자 깔고 앉아 눈 감고 있는 아저씨 머리에눈썹에어깨 위에 내려앉는다. 점, 점, 점눈사람 닮아 가는 아저씨는 지나가던 아이가우산 씌워 주고 가는 것도 모르고 있다.‘뭐야, 정말 눈사람이 되신 거야!’ 함박눈이깜짝 놀라 뚝 그쳤다._「함박눈이 깜짝 놀라서」 전문 진눈깨비 내리는데 산수유나무 아줌마가지마다 환하게 불 켜 놓고 누군가 기다린다. ‘아기 새야! 어서 와빨간 열매 한 알 또옥 따 먹으렴. 가슴이 환해진단다.꽁꽁 언 발이 따스해진단다.’_「산수유나무 열매」 전문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신비한 우주이야기 30
하늘을나는교실 / 장수하늘소 지음, 이갑규 그림 / 2012.03.10
11,000원 ⟶ 9,900원(10% off)

하늘을나는교실자연,과학장수하늘소 지음, 이갑규 그림
2002년 출간된 이후 50만 부 이상 판매된 어린이 교양 과학도서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과학이야기 30>의 개정판으로, 더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출간되었다.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우주와 지구에 얽힌 신비한 이야기들을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풀어냈다. 우주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에 대한 이야기,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오래전 지구의 주인이었던 공룡들은 왜 사라졌는지, 또 인간은 언제부터 지구에서 살기 시작했는지 등 우주에 대한 상식이 풍부해지는 정보를 가득 실었다.머리말 1. 우주의 신비 똘똘이 개미의 지혜 2. 별이 모여서 만들어진 은하수 은하수를 기억하니? 3. 별의 일생 별이 되어 태어날게 4. 태양의 식구들 가족사진을 찍었어요 5. 태양의 나이 난 50억 살의 청년 6. 혜성의 여행 정우의 소원 7. 생명이 사는 행성, 지구 지구를 떠나고 싶어요 8. 유성과 운석 별똥별 형제의 이별 9. 달은 왜 모양이 변할까? 달이 변덕쟁이인 이유 10. 일식과 월식 금성의 충고 11. 태양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수성 날개 달린 신발 12. 아름다운 샛별, 금성 쌍둥이 자매의 엇갈린 운명 13. 붉은 행성, 화성 무모한 내기 14. 태양이 될 뻔한 목성 두 개의 태양 15. 아름다운 띠를 두른 토성 위험한 시험 16. 토성을 흉내낸 천왕성 따라쟁이 거인 17. 몹시 춥고 외로운 해왕성 콧대 높은 왕 18. 행성의 자격을 취소당한 명왕성 새치기 대장 19. 혜성 또는 유성과의 충돌 우주떠돌이의 대화 20. 천체 관측의 역사 두 거장의 만남 21. 우주정거장 두 번 뜨는 태양 22. 우주망원경 우주를 보는 창 23. 우주엘리베이터 우주로 간 검은 고양이 24. 우주여행 10달러짜리 우주여행 25. 달 기지와 화성 기지 화성행 티켓 26. 또 다른 지구를 찾아서 제2의 지구 27. 우주 쓰레기 우주 쓰레기 청소 대작전! 28. 태양계를 벗어난 보이저 호 황금 레코드 29. 지구 밖의 생명체를 찾아서 우주인의 초대 30. 우주 탄생의 비밀을 밝혀라 천지창조의 순간50만 독자가 읽은 어린이 교양 과학도서 재미있는 이야기, 사진과 그림으로 궁금증을 풀어보자! “우주는 언제 어떻게 태어났을까요?” 이 세상에서 가장 크면서 또 가장 작은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우주랍니다. 우주는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크기랍니다. 그렇게 큰 우주가 가장 작다는 말은 또 무슨 말이냐고요? 그야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 최초의 순간 이전으로 가면 알 수 있지요. 우주가 처음 생겨날 때, ‘빅뱅’ 이라고 하는 대폭발이 일어났다고 해요. 이 빅뱅의 순간이 바로 우주가 태어난 ‘최초의 순간’이에요. 그 폭발이 있기 전에 우주는 아주 작은 점이었다고 해요.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고, 없는 것 같으면서 있는 그런 점 말이에요. 더 놀라운 것은 그렇게 작은 점 속에 세상의 모든 것들이 들어있었다는 거예요. 별들도 태양도 우리 지구도 시간과 공간까지도 모두 그 작은 점 속에 들어있었다고 해요. 그 점이 폭발하면서 우주에는 시간과 공간이 생기고, 태양을 비롯한 수많은 별이 생겨나기 시작했지요. 우리 지구도 그런 과정을 통해서 지금으로부터 약46억 년 전에 태어났어요. 그 오랜 시간이 흐르는 동안 바다도 생기고, 최초의 생명체가 나타나고, 공룡이 뛰어 다녔지요. 그렇다면 우리 사람은 언제 지구에 처음 나타났을까요? 궁금하지 않나요? 이 책 속에는 어린이 여러분이 우주와 지구에 대해 정말로 궁금해 하는 모든 것들이 담겨 있습니다. 감동과 재미를 듬뿍 머금은 이야기들이 우리를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자, 이제 여러분. 하늘 끝 아득한 우주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과학이야기 30》시리즈의 12번째 이야기! 2002년 출간된 이후 50만 부 이상 판매된 어린이 교양 과학도서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과학이야기'시리즈의 11번째 이야기가 더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출간되었다. 본 시리즈는 자연과학 전문 집필 기획집단인 ‘장수하늘소’가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과학 분야의 주제를 잡아 쉽고 재미있게 보는 즐거움이 있는 책으로 만들자는 기획 의도로 집필되었다. ‘과학’이라는 주제가 지루하고 딱딱한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과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과학을 더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며 과학적 사고를 증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다가가고자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을 만화로 구성하여 친근함을 주었고, 학습정보 면에는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로 한눈에 쏙쏙 들어오도록 만들었다. 본 시리즈의 12번째 책인《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신비한 우주 이야기 30》은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우주와 지구에 얽힌 신비한 이야기들을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풀어냈다. 우주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에 대한 이야기,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오래전 지구의 주인이었던 공룡들은 왜 사라졌는지, 또 인간은 언제부터 지구에서 살기 시작했는지 등 우주에 대한 상식이 풍부해지는 정보를 가득 실었다.
우주의 신비
아이세움 / 요나탄 린드스트룀 지음, 김순천 옮김, 송성수 감수 / 2007.08.30
9,000원 ⟶ 8,100원(10% off)

아이세움그림책요나탄 린드스트룀 지음, 김순천 옮김, 송성수 감수
지금까지 밝혀진 우주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부터 앞으로 더 밝혀야 할 우주에 대한 가설과 이론 등 폭넓은 우주 이야기가 담겨 있다. 빅뱅, 원자, 중력, 광자, 광년 등 기본개념을 설명해 주고 별 이야기와 은하 이야기 등 본격적인 우주 이야기를 시작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 은하의 모양과 역사, 그 외에 외부 은하들, 안드로메다은하에 대해 알 수 있다.지구 밖, 저 까만 우주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무엇이 살고 있을까요? 우주 괴물, 혹은 우리의 분신이 살지는 않을까요? 아니면 또다른 세계가 있지는 않을까요? 무한히 큰 우주에서는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깔끔하고 유쾌한 그림과 십게 풀어 쓴 글로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말끔히 씻어 준답니다. 반짝 반짝 예쁘게 빛나는 별의 정체는 무엇인지, 우리가 사는 은하는 어떻게 생겼는지, 우주 너머엔 또 무엇이 있는지, 우주는 왜 지금처럼 돌아가고 있는지 등 신비하고 멋진 우주의 비밀을 살짝 들춰 볼까요?안드로메다 은하는 우리가 맨눈으로 볼 수 잇는 유일한 은하야. 천문학자들은 세상에서 가장 성능이 좋은 천체 망원경으로 북두칠성의 가장 안쪽에 있는 작은 점까지도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었어. 그 점은 팔을 쭉 뻗으면 닿을 거리에 있는 개미 머리보다 더 작게 보인대. 그런데 천문학자들은 이렇게 작은 점 안에서 수천여 개의 은하를 봤대! -본문42쪽에서
가나다 한글교본 쓰기
나무와가지 / 홍솔 지음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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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가지논술,철학홍솔 지음
누구나 쉽게 한글을 가르치고 배울 수 있도록 자음을 훈민정음 창제원리에 맞추어 펴낸 한글교재이다. 기본자음, 기본모음, 가획, 받침, 복잡한 모음, 간단한 문장 순서로 창제원리를 따라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음가에 해당하는 단어를 수집하고 단어를 그림으로 나타내어 이해를 도왔는데 교재의 그림은 저자가 일일이 수채화 작업을 하여 책의 완성도를 높여 딱딱한 교본이라기보다는 동화책을 보는 듯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교육현장에서 한글을 미처 깨치지 못한 학생과 중도입국 다문화 학생에게 한글을 가르치며 학생용 한글 교재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연구 개발하였다.1. 기본자음 2. 기본모음 3. 기본글자 4.가획원리 5. ‘ㅏ’ 모음 6. ‘ㅓ’ 모음 7. ‘ㅗ’ 모음 8. ‘ㅜ’ 모음 9. ‘ㅡ’ 모음 10. ‘ㅣ’ 모음 11. 된소리, ㅑ ㅕ ㅛ ㅠ 12. 받침 ㄴ ㄹ ㅁ ㅇ 13. 받침 ㄱ ㅂ ㄷ 기타 14. 복잡한 모음 15. 간단한 문장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과학적인 글자라고 합니다. 훈민정음을 익히는데 지혜로운 사람은 아침나절이 되기 전에 이를 이해하고, 어리석은 사람도 열흘 만에 배울 수 있게 된다 하였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 정인지 서문) 그런데 실제 어린 자녀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외국인에게 한글을 가르치고자 할 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난감해했던 경험을 한 번 쯤은 해보았을 것입니다. 열흘이면 배울 수 있다는 글자를 익히지 못해 고생하는 어린이, 어른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그 이유는 한글이 훈민정음 창제원리대로 자음과 모음이 배열되어 있지 않아 규칙과 기준이 없어 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글의 원리만 익히면 그 원리에 따라 누구나 쉽게 배우고 쉽게 한글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훈민정음 자음은 발음기관의 모양(혀, 이, 입술, 목구멍)을 본뜨고 거기에 획을 하나씩 더해가는 상형과 가획의 원리로 만들어졌습니다. 기본 ㄱ, ㄴ, ㅁ, ㅅ, ㅇ 다섯 자가 상형의 원리로 먼저 만들어진 후 ㄱ ㅋ, ㄴ ㄷ ㅌ, ㅁ ㅂ ㅍ, ㅅ ㅈ ㅊ, ㅇ ㅎ, ㄹ 가획의 원리에 따라 다른 자음 글자가 만들어졌습니다. '가나다 한글 교본'은 누구나 쉽게 한글을 가르치고 배울 수 있도록 자음을 훈민정음 창제원리에 맞추어 펴낸 한글교재입니다. 기본자음, 기본모음, 가획, 받침, 복잡한 모음, 간단한 문장 순서로 창제원리를 따라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음가에 해당하는 단어를 수집하고 단어를 그림으로 나타내어 이해를 도왔는데 교재의 그림은 저자가 일일이 수채화 작업을 하여 책의 완성도를 높여 딱딱한 교본이라기보다는 동화책을 보는 듯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교육현장에서 한글을 미처 깨치지 못한 학생과 중도입국 다문화 학생에게 한글을 가르치며 학생용 한글 교재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연구 개발하였습니다.
초등 통째로 이해되는 세계사 1~10 세트 (전10권)
가나출판사 / 김상훈 지음, 이유나 그림, 남동현.나상집 감수 / 2017.02.08
124,000원 ⟶ 111,600원(10% off)

가나출판사역사,지리김상훈 지음, 이유나 그림, 남동현.나상집 감수
역사 공부를 시작한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입문서이자 지침서이다. 방대한 세계사의 핵심만을 꼼꼼히 정리하여 시대별, 주제별로 엮고,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그림, 사진, 이야기, 지도 등을 수록해 읽기만 해도 저절로 수천 년의 역사를 한눈에 꿰뚫을 수 있게 만든 세계사 통사 시리즈이다. 이 책은 아버지가 아이에게 들려주듯이 쉽고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다. 세계를 주름잡은 인물 등 옛이야기들을 역사적 사실에 맞추어 실감나게 서술하였다. 따라서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역사 사실을 익히게 되고 역사적 사실과 연관된 이야기가 술술 생각나게 하는 장점이 있다.1권-세계의 문명 2권-헬레니즘과 춘추.전국 시대(기원전 9세기~기원전 3세기) 3권-로마 제국과 진.한 제국(기원전 8세기~서기 5세기) 4권-민족 이동이 바꾼 세계 역사(기원전 3세기~서기 13세기) 5권-이슬람교의 탄생과 종교 전쟁(7세기~13세기) 6권-몽골 제국과 백년 전쟁(13세기~15세기) 7권-르네상스와 대항해 시대(15세기~17세기) 8권-시민 혁명과 산업 혁명(17세기~19세기) 9권-제국주의와 파시즘, 그리고 세계 대전(19세기~20세기) 10권-국제 분쟁과 현대 사회(20세기~오늘날)베스트셀러 저자가 집필한 처음 역사를 배우는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사 이야기 처음부터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를 통째로 배우면 역사가 쉽다! 한국사까지 저절로 공부되는 역사 이야기《초등 통째로 이해되는 세계사》는 역사 공부를 시작한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입문서이자 지침서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를 따로따로, 각 나라의 역사를 따로따로, 인물과 사건들을 개별적으로 공부하고, 역사를 이해하는 과목이 아닌 외우는 과목으로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저자의 아들 또한 역사를 암기 과목으로 생각하여 역사를 싫어했습니다. 이에 저자는 아들을 위해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를 통째로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역사책을 썼습니다. 수많은 연도, 낯선 이름, 어려운 용어는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잃게 만들 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역사를 이해할 수 없게 만듭니다. 이 책은 방대한 세계사의 핵심만을 꼼꼼히 정리하여 시대별, 주제별로 엮고,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그림, 사진, 이야기, 지도 등을 수록해 읽기만 해도 저절로 수천 년의 역사를 한눈에 꿰뚫을 수 있게 만든 세계사 통사 시리즈입니다. 읽기만 해도 술술 이해되는 이야기로 배우는 역사 책 이 책은 아버지가 아이에게 들려주듯이 쉽고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세계를 주름잡은 인물 등 옛이야기들을 역사적 사실에 맞추어 실감나게 서술하였습니다. 따라서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역사 사실을 익히게 되고 역사적 사실과 연관된 이야기가 술술 생각나게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암기하는 역사는 이제 끝!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반복학습 역사 책 이 책은 주요 내용을 세계 지도로 정리한 과 주요 내용을 용어로 정리한 ,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역사 유적지를 소개한 , 지역 · 인물 · 사건 · 유물을 정리한 코너를 수록하여 반복학습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림 지도, 연표, 사진으로 배우는 입체적인 역사 책 이 책은 주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지도, 만화, 사진, 그림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 설명 방식으로 아이들의 학습 능률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각 장이 시작할 때마다 지도와 연표를 통해 어느 시대의 어떤 지역의 이야기인지 알려줍니다. 또한, 세계 지도 속 위치를 함께 표시하여 역사적 사실의 지리적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각 장의 이야기와 관련 있는 유명한 장소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여 세계 지리 문화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읽기만 해도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각 권 내용 1권에서는 어떻게 인류가 탄생했는지, 인류는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다룹니다. 이어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인더스 문명, 황허 문명, 즉 4대 고대 문명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볼 것입니다. 더불어 에게 문명, 크레타 문명 등의 그리스 문명과 올메카 문명, 잉카 문명 등의 아메리카 문명에 대해서도 속속들이 짚어 볼 것입니다. 또한 한반도와 일본에서는 어떻게 문명이 탄생했는지도 담았습니다. 2권에서는 기원전 9세기부터 기원전 3세기까지 유럽과 서아시아, 인도를 넘어 중국, 그리고 고조선의 역사를 시간 순으로 다룹니다. 페르시아와 그리스 역사, 춘추·전국 시대, 우리나라의 고조선에 대해 자세히 짚어 볼 것입니다. 또한, 이 시대에 발전한 문화, 동서양의 철학, 종교 등에 대해서도 담았습니다. 3권에서는 기원전 8세기부터 서기 5세기까지 로마 제국과 진·한 제국의 역사를 담았습니다. 이와 함께 고구려와 일본의 역사도 함께 살펴봅니다. 이탈리아의 작은 나라였던 로마가 왕정과 공화정을 거쳐 대제국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로마의 영웅, 카이사르를 비롯해 네로, 아우렐리우스 등 수많은 로마의 황제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이와 함께 중국을 처음으로 통일한 진과 진을 이어 대제국을 건설한 한의 역사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진과 한, 그리고 위, 촉, 오의 삼국 시대를 거치며 우리가 익히 들었던 수많은 영웅이 등장합니다. 진이 멸망한 뒤 천하를 다투던 항우와 유방, 한이 멸망한 뒤 천하를 다투던 유비, 조조, 손권, 제갈량 등 수많은 영웅의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사면초가, 도원결의, 삼고초려 등 우리가 자주 쓰는 사자성어의 유래를 역사적 지식과 함께 익힐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의 대제국을 건설했던 광개토 대왕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민족의 자부심도 느낄 수 있습니다. 4권에서는 기원전 3세기부터 서기 13세기까지 민족 이동이 바꾼 세계 역사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를 통해 각 나라의 역사가 따로따로 발전한 것이 아니라 서로 긴밀하게 얽히면서 발전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몽골 고원에 살던 유목 민족인 흉노의 이동으로 인도의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카스피 해에 살던 훈 족의 이동으로 유럽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북유럽에 살던 노르만 족의 이동으로 유럽에 어떤 나라가 세워졌는지 등이 흥미진진하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또 중국 대륙을 정복한 여러 유목 민족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이 책을 읽으면 흉노, 선비, 거란, 여진, 몽골, 만주족 등이 중국의 역사를 어떻게 바꾸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와 거란, 여진, 몽골, 만주족의 관계를 알아봅니다. 이를 통해 유목 민족의 침략을 슬기롭게 이겨낸 우리 조상들의 기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중세 유럽을 시작한 프랑크 왕국, 사산 왕조 페르시아, 돌궐 왕국, 인도 굽타 왕조의 역사도 함께 살펴봅니다. 5권에서는 7세기부터 13세기까지 이슬람교의 탄생과 종교 전쟁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무함마드가 이슬람교를 창시한 후 100년도 채 지나지 않아 이슬람교가 아라비아 반도를 비롯해,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이베리아 반도까지 정복한 과정이 생생하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슬람교의 대표적인 종파인 수니파와 시아파가 왜 갈라졌는지, 두 종파의 특징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또한 약 200년 동안이나 계속된 십자군 전쟁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크리스트교를 믿는 서양 세계와 이슬람교를 믿는 이슬람 세계의 갈등이 왜 시작되었는지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중세 유럽의 각 나라 역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봅니다. 프랑스와 영국의 오랜 갈등이 왜 생겼는지, 합스부르크 가문이 어떻게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문이 됐는지 알 수 있습니다. 혼인 관계로 얽혀 있는 유럽 왕실의 이야기는 소설처럼 흥미진진합니다. 이와 함께 중국 역사상 가장 국제적이었던 당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서술되어 있습니다. 또 송과 유목 민족과의 관계, 고려와 유목 민족과의 관계, 일본의 무사 정권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6권에서는 13세기부터 15세기까지 몽골 제국과 백년 전쟁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이 책에서는 칭기즈 칸과 그 후손들이 몽골 제국을 건설하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복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칭기즈 칸이 온갖 어려움을 이겨 내고 몽골 족을 통일하고 몽골 제국을 세우는 과정을 이야기처럼 재미있게 설명합니다. 칭기즈 칸이 금과 서하를 정복하고 러시아 남부까지 정복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칭기즈 칸의 후손들이 칭기즈 칸의 정복 전쟁을 이어받아 동아시아에서 동유럽 일부까지 정복하고 4한국을 세우는 과정도 살펴봅니다. 그 과정에서 고려가 약 40년 동안 몽골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도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슬람 왕국인 맘루크 왕국, 티무르 제국, 오스만 제국에 대해서도 알아볼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영국과 프랑스가 약 100년 동안 싸운 백년 전쟁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이를 통해 영국과 프랑스의 역사적 관계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잔 다르크의 활약으로 프랑스의 승리로 끝난 100년 전쟁을 통해 영국과 프랑스의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7권에서는 15세기부터 17세기까지 유럽이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시대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이 책에서는 비잔티움 제국의 멸망으로 유럽의 중세가 끝나고 르네상스, 종교 개혁, 신항로 개척, 절대 왕정 등을 통해 근대 시민 사회로 발돋움하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이를 통해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의 르네상스의 예술가들, 루터와 칼뱅 등의 종교 개혁가들, 콜럼버스와 마젤란 등의 탐험가들, 이사벨 1세, 엘리자베스 1세, 루이 14세 등의 절대 군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편, 이 책에서는 명과 조선의 발전도 함께 알아봅니다. 당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였던 명의 남해 원정을 살펴봅니다. 어마어마한 함대를 이끌고 아라비아 반도와 아프리카까지 다녀오는 등 유럽보다 훨씬 앞선 명의 조선 기술과 항해 기술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위해한 왕으로 손꼽히는 세종 대왕의 업적과 동아시아 3국의 역사를 크게 바꾸어 놓았던 임진왜란도 함께 살펴볼 것입니다. 8권에서는 17세기부터 19세기 초반까지의 세계 역사 대해서 알아봅니다. 영국의 청교도 혁명과 명예혁명, 미국 혁명, 프랑스 혁명, 산업 혁명을 통해 서양이 근대 시민 사회로 발전하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근대 민주 정치의 발전 과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산업 혁명의 빛과 그림자, 자본주의의 발전을 함께 알아봅니다. 또한 청의 건국과 그 과정에서 일어난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그리고 전쟁을 극복한 조선의 모습을 살펴봅니다. 이웃나라의 역사와 우리나라의 역사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아이들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발칸 반도를 차지하고 유럽을 위협하며 번영을 이루었던 오스만 제국이 서서히 저물어 가는 과정을 살펴보고, 인도 무굴 제국의 역사도 함께 살펴봅니다. 또 이슬람 원리주의의 뿌리를 이루고 있는 와하브 운동의 탄생과 성장 배경도 함께 살펴보아 현대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려줍니다. 9권에서는 19세기부터 20세기까지 세계 역사에 대해 알아봅니다. 먼저 중국의 아편 전쟁, 오스만 제국의 탄지마트 개혁, 일본의 메이지 유신, 인도·동남아시아· 아프리카의 대륙의 식민지화 과정을 살펴봅니다. 아이들은 이를 통해 약한 나라를 침략한 유럽 제국주의의 본모습과 각 나라의 근대화 과정 및 그 한계와 차이점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발칸 반도에서의 민족 갈등, 종교 갈등이 어떻게 제1차 세계 대전으로 확산되었는지, 대공황과 파시즘이 어떻게 제2차 세계 대전과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민족주의의 발전, 러시아의 사회주의 혁명, 마오쩌둥의 공산당 창설 등을 통해서는 새로운 이념의 등장을 살펴보고, 남북 전쟁 이후 빠르게 발전한 미국의 역사도 함께 배웁니다. 또한 수많은 과학자들과 다양한 발명품, 지구 곳곳을 탐험한 탐험가들을 만나며 이 시기의 역사가 완전히 어두운 것만은 아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이 책에서는 흥선 대원군의 쇄국 정책, 동학 농민 운동, 한·일 병합 등 강제 개항 후부터 광복되는 날까지 우리 민족이 겪은 고난과, 그것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투쟁했던 우리 민족 저력을 배웁니다. 아이들은 이를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갖춰야 할 필요성과 역사가 알려 주는 소중한 교훈을 되새겨 볼 수 있습니다. 10권에서는 20세기부터 오늘날까지 세계 역사에 대해 알아봅니다. 중국의 사회주의 국가 건설, 독일의 분단, 한반도의 6·25 전쟁, 쿠바와 베트남의 사회주의 국가 성립 등을 통해 전 세계를 긴장 상태에 빠뜨린 냉전 시대에 대해 배웁니다. 또한 아랍과 이스라엘의 갈등을 살펴보며 중동이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손꼽히게 된 이유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냉전이 풀리고 소련이 해체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유럽 연합 등 주요 경제 협력체의 역사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무역 활동을 알 수 있으며, 컴퓨터의 발달, 우주 개발, 생물 복제 등 이 시기에 이루어진 과학적 성과와 과학 기술의 발달이 미친 영향도 배웁니다. 한편, 이 책에서는 광복 후 한반도의 남북 분단 과정과 6·25 전쟁을 통해 우리 민족이 겪은 아픔을 보여 줍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 뒤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루며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나가는 우리나라의 모습을 보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쟁과 테러, 영토 분쟁, 인종과 민족의 차별, 환경 문제 등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문제점들을 살펴보면서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을 생각하며 사고의 폭을 키울 수 있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논술전래동화 2
오늘 / 손영목 지음, 김재성 그림 /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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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명작,문학손영목 지음, 김재성 그림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전래동화 중 5, 6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전래동화들을 엮은 책. 교과서에는 제목만 있을 뿐, 내용이 나와 있지 않아서 어린이들이 그 내용에 대해 잘 모를 수도 있고, 알고 있더라도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는 것에 착안해서 기획되었다. 전래 동화 중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도 있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이야기들이 더 많다. 이 책에 수록된 이야기들은 '박제상 이야기', '솥 안의 돈', '별주부전', '노인과 고목', '의로운 소' 등 13편이다. 이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소개할 수는 없으나 모두가 우리 민족의 정서와 가치관을 형성해온 것들로, 현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조상으로부터 소중한 교훈을 배울 수 있게 한다. 특히 한 편의 이야기마다 '낱말 풀이'와 함께 '생각해 봅시다' 코너를 만들어 상상력과 창의력을 북돋울 수 있도록 해놓았다. 뿐만 아니라 전래동화를 논술공부와 연결해 논리적이면서도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으로 정리했다.박제상 이야기 솥 안의 돈 별주부전 노인과 고목 의로운 소 도깨비를 만났어도 연오와 세오 만파식적 볍씨 한 톨 단군 이야기 저승에 있는 곳간 거타지의 활 천 년 거북우리 어린이들이 공부하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는 나이와 학년에 따라 적당한 전래동화가 각 권마다 여러 편씩 실려 있다. 이 책은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전래동화 중 5, 6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전래동화들을 엮은 책이다. 교과서에는 제목만 있을 뿐, 내용이 나와 있지 않아서 어린이들이 그 내용에 대해 잘 모를 수도 있고, 알고 있더라도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는 것에 착안해서 기획되었다. 이 책과 함께 3, 4학년용 "교과서에 나오는 논술 전래동화 1"도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도 있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이야기들이 더 많다. 이 책에 수록된 이야기들은 ‘박제상 이야기’, ‘솥 안의 돈’, ‘별주부전’, ‘노인과 고목’, ‘의로운 소’ 등 13편이다. 이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소개할 수는 없으나 모두가 우리 민족의 정서와 가치관을 형성해온 것들로, 현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조상으로부터 소중한 교훈을 배울 수 있게 한다. 특히 한 편의 이야기마다 ‘낱말 풀이’와 함께 ‘생각해 봅시다’ 코너를 만들어 상상력과 창의력을 북돋울 수 있도록 해놓았다. 손영목 씨는 머리말을 통해 이 책이 주는 가치와 의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전래동화는 조상들이 물려준 값진 선물입니다.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후손들이 오래 간직해야 할 훌륭한 문화유산인 셈이지요. 우리 겨레는 본래 마음씨가 아름답고 감정이 풍부해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옛날부터 살아가는 데 교훈이 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지어냈습니다. 그것이 오랜 세월을 거치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어린이들에게 마음의 양식이 되고 살아가는 데 유익한 지혜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이 책은 이런 전래동화를 논술공부와 연결해 논리적이면서도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으로 정리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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