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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바다
우리교육 / 김일광 지음, 이선주 그림 / 2008.01.25
8,500원 ⟶ 7,650원(10% off)

우리교육명작,문학김일광 지음, 이선주 그림
여든 살이 넘어도 물질을 하는 해녀 할머니의 실제 삶을 바탕으로 작가가 재구성해 쓴 동화이다. 일제 강점기와 광복 시기를 거쳐 오늘날까지 힘겹게 살아온 우리 어머니들의 질곡한 삶의 이야기가 작가의 따뜻한 내면과 어우러져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할아버지에게 속아서 새엄마로 시집온 할머니와, 해녀 일을 하다 잠수병에 걸려 죽은 어머니의 살아온 이야기를 들으며 새엄마를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다빈이의 성장 동화이다. 어렵고 힘든 세월 속에서도 어느 누구에게 기대지 않고 따뜻하게 품어 안으며 스스로 일어선 우리 어머니들의 모습이 아름답고 당당하게 묘사되어 있다.1. 물꽃 피는 바다 2. 할머니의 넓은 등 3. 미역 따기 4. 악바리 엄마 5. 감쪽같이 속은 할머니 6. 해녀 대장이 된 할머니 7. 할아버지가 남긴 미역바위 8. 갑자기 들이닥친 해무 9. 다빈이를 길러 준 바다 10. 해녀들의 비밀 창고 11. 할아버지를 닮은 소나무 12. 꽃배를 타고 온 엄마새엄마를 받아들이지 않는 다빈이 다빈이의 엄마는 해녀였습니다. 하지만 물질을 하다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할머니는 다빈이를 위해 새엄마를 맞이했지만, 다빈이는 엄마를 잊지 못해 새엄마를 싫어합니다. 그리고 할머니 집에 가려고 가출을 합니다. 다빈이에게 할머니는 마지막으로 마음을 의지할 사람이었으니까요. 다빈이가 가출했다는 소식에 할머니는 그날 밤 곧장 다빈이네 집으로 갑니다. 다행히 다빈이는 집에 돌아와 있었지요. 할머니는 다빈이를 데리고 구룡포 바닷가 집으로 데리고 갑니다. 엄마의 죽음과 새엄마를 받아들이지 못해 얻은 마음에 상처를 다독여 주려고요. 여든 살이 넘은 해녀 할머니와 악바리 엄마 할머니 집에 내려온 다빈이는 다음 날, 해녀인 할머니와 함께 미역을 따러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갑니다. 장대로 미역을 따며 놀던 다빈이는 배멀미가 나 고생을 합니다. 그리고 엄마도 다빈이처럼 배멀미를 많이 했다는 이야길 듣습니다. 엄마가 어떻게 살았는지도요... 고생을 모르고 자란 다빈이의 엄마가 갯가로 시집오고 나서, 다빈이를 낳았습니다. 다빈이를 잘 키우고 싶어서 엄마는 함지박에 해산물을 담아 골목골목을 헤매며 팔러 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장삿길에서 얼굴을 익힌 아주머니가 엄마에게 얼마 전 머구리 작업을 하던 남자가 사고로 죽었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곧장 집으로 돌아온 엄마는 그날 이후로 머구리였던 다빈이 아빠 대신 할머니를 따라 물질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해무에 빠져 병에 걸려 죽고 말았지요. "할머니, 할머니도 새엄마였구나." 할머니에게서 엄마가 어떻게 살았는지 이야기를 듣고 난 다빈이는 아빠에 대한 원망이 더욱 커집니다. "아빠는 거짓말쟁이야. 엄마 잠수병을 고쳐 주겠다고 하고선 못 고쳤지. 이제 새엄마까지 데려오고. 아빠는 순 엉터리야. 엉터리! 정말 이해할 수 없어."(본문 54쪽) 할머니는 그런 다빈이에게 자신의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할머니의 고향은 제주도였습니다. 가난하게 살던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알게 되면서 결혼하여 남편이 있으면 지긋지긋한 가난과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할아버지를 따라가 살기로 했습니다. 고생 끝에 할아버지를 따라 집에 들어가 보니 방 안에 눈이 까만 아이들 넷이 웅크리고 앉아 있었습니다. 속았다는 걸 눈치 챘지만, 할머니는 아이들을 보는 순간 무릎걸음으로 다가가 아이들을 끌어안고 울었습니다. 그날부터 할머니의 시집살이가 시작되었습니다. 할머니는 먹고살기 위해 물질을 시작했습니다. 누구 하나 물질을 가르쳐 주지 않았지만, 할머니는 이를 악물고 물 밑으로 들어갔습니다. ‘미역 한 움큼이라도 따 가지고 숨을 참으며 올라오면 살고, 내려가면 죽는다고 악을 쓰고 들어가서는 닥치는 대로 따 왔’(본문 68쪽)습니다. 그렇듯 힘들게 살면서 할머니는 딸을 네 명 더 낳고, 다빈이의 아빠도 낳았습니다. 살아생전 할아버지가 남긴 미역바위 덕분에 할머니는 아홉 명의 아이들을 모두 훌륭하게 키웠습니다. 때로는 해무에 휩쓸려 다빈이의 엄마처럼 죽을 고비도 맞곤 했지만, 그 어려운 시련의 시간을 꿋꿋이 견디며 누구보다도 훌륭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런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를 닮아 고마움과 넉넉함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중략)저 바위가 우릴 먹여 살렸는 기라. 생각하면 저 바위도 고맙고, 장만해 준 니 할아버지도 고맙제. 다 고맙고 고마운 일이야."(본문 78쪽) 그리고 다빈이에게도 말합니다. "애비를 너무 원망 마라. 니는 아직 모르지만 이 할미가 살아 보니까 원망할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본문 56쪽) 다빈이를 길러 준 바다 할아버지에게 속아 새엄마로 시집왔지만, 아홉 아이들을 똑같이 사랑하며 훌륭히 키워낸 할머니의 마음은 다빈이에게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아빠를 향한 원망과 새엄마를 거부하던 다빈이의 얼어붙은 마음이 녹기 시작한 것입니다. 추운 겨울 날, 물질을 하고 집에 돌아와 방에 누워 잠든 할머니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다빈이는 ‘잔잔한 물결처럼 잡혀 있는 할머니의 주름 사이사이에는 할머니가 살아온 날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듯했다. 다빈이는 가만히 할머니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방 안 가득 차지하고 누운 할머니가 어쩌면 다빈이를 길러 준 바다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본문 113쪽)습니다. ‘튼튼한 몸이 있고, 풍성한 바다가 있어서 자식들을 먹이고, 입히고, 옳게 키워 낸 게 그저 고마울 뿐’(본문 127쪽)인 여든 살 넘은 해녀 할머니와 할머니의 삶을 통해 새엄마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된 다빈이. 이 둘에게는 삶을 따뜻하게 품어 주는 삶의 터전인 바다가 있습니다. 꽃배를 타고 온 엄마 다빈이는 할머니를 졸라 바다 속을 구경합니다. ‘아! 처음 보는 바다 밑이었다. 울긋불긋하고 검푸른 해초들이 넘실대고, 그 사이로 언뜻언뜻 예쁜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었’(본문 137쪽)습니다. ‘바다 식구들이 다 모여서 다빈이를 맞아 주었’(본문 137쪽)습니다. ‘거짓말쟁이 할아버지가 잠든 곳. 아버지와 고모들을 든든하게 키워 낸 바다. 엄마가 꽃배를 타고 갔다는 바로 그 바다였’(본문 138쪽)던 것입니다. 그리고 저 멀리서 엄마를 태운 꽃배가 다가왔습니다. "엄마, 왜 이제 와? 내가 얼마나 보고 싶어 했다고." "나는 늘 네 곁에 있단다." (중략) "마음의 눈으로 새엄마를 봐. 그러면 새엄마가 달라져 보일 거야." "엄마,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내 말 잊지 마. 마음의 눈. 바다처럼 마음이 넓어지면 그 마음 가운데에 눈이 생기는 거야."(본문 138~139쪽) 숨이 차 올라 물 밖으로 나온 다빈이는 ‘꼭꼭 눌러두었던 숨을 토해 내었다. 그리고 맑고 시원한 공기를 길게 들이마셨다. 꼭꼭 닫혔던 가슴이 활짝 열리고 있’(본문 140쪽)음을 느낍니다. 이제 다빈이는 새엄마를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겠지요. 어쩌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르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여든이 넘은 해녀 할머니의 일대기를 통해 일제 강점기와 광복의 시기를 거쳐 오늘날까지 힘겹게 살아온 우리 어머니들의 곡절 있는 삶을 뜨겁게 느낄 것입니다.
정리 정돈은 나의 힘
명주 / 방정환 지음, 정효정 그림, 조선미 감수 / 2013.07.17
12,000원 ⟶ 10,800원(10% off)

명주생활,인성방정환 지음, 정효정 그림, 조선미 감수
명주어린이 시리즈 3권. 정리 정돈의 개념, 중요성, 청소를 통한 자기 변화, 마음 들여다보기, 효율적인 정리 정돈법과 공책 정리를 통한 새로운 에너지 창출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지식 정보를 통한 정리 정돈과 청소의 개념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서 이 책을 읽은 뒤에 즐겁게 자발적으로 정리 정돈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히 어질러진 물건을 제자리에 두고 보기 좋게 배열하는 정리 정돈의 개념을 뛰어넘어 정리 정돈 속에 선택과 판단, 책임감과 집중력, 문제 해결과 자율성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자존감 있는 성인으로 성장해 갈 수 있음을 깨닫도록 하였다. 재미있는 만화, 말풍선, 본문에 나오는 상황별 그림 등이 어린이들에게 정리 정돈과 청소의 개념이 귀찮은 것이 아니라 신나고 즐거운 일임을 인지하도록 돕고 있다. 그리고 ‘엄마 아빠, 보세요!’ 꼭지에서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정리 정돈에 대해 자연스럽게 얘기를 나누고, 생각의 간격을 좁혀 갈 수 있는 멘토 역할을 하도록 꾸몄다.추천사_조선미 머리말 1 정리 정돈이 뭐예요? 정리와 정돈이란 무엇일까요? 내 방의 주인은 나랍니다 엄마 아빠, 보세요!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 해요 2 정리 정돈은 왜 중요할까요? 정리 정돈을 잘하면 무엇이 좋을까요? 가족, 친구들과의 관계가 좋아지고 건강해져요 3 작은 정성이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지요 청소는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행동이지요 청소는 행복을 부르는 힘이에요 4 정리 정돈을 어떻게 잘할 수 있을까요? 어떤 방식으로 할까요 효율적인 정리 정돈을 위한 그 밖의 방법들 엄마 아빠, 보세요! 칭찬을 많이 해 주고 기다려야 해요! 5 정리 정돈은 공부에도 도움이 돼요 새로운 공부 에너지가 생겨요 공책 정리와 수첩 활용법 학교는 여러분을 도와주는 곳입니다 엄마 아빠, 보세요! 눈높이 교육이 중요해요 즐겁게 정리 정돈을 하는 법정리 정돈으로 시간과 생각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요즘 많은 어린이들이 정리 정돈과 청소에 대한 관심도 없을뿐더러 스스로 자신의 방을 청소하지 않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쓰레기통 같은 방을 보고도 치우려 하지 않고, 난장판인 방에서 자고, 다음 날 간신히 준비물만 챙겨서 학교에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먹던 과자 부스러기들이 방바닥에 쌓이고, 음료수를 마시고 난 컵이 놓여 있는 책상에 다시 다른 컵들이 쌓이고, 책들과 공책이 가득하고, 어제 입은 옷과 오늘 벗은 옷이 방 안에 널브러져 있기도 합니다. 만약 부모님이 하루 이틀 치워주지 않으면 돼지우리처럼 변하고 말겠죠. 이게 초등학생들의 정리 정돈의 현실입니다. 더 나아가서 초등학교 때부터 이런 생활에 익숙한 어린이들은 중학교, 심지어 대학생이 되어서도 바뀌지 않고 똑같이 생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도서출판 명주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정리 정돈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이 과정을 통해서 자기 삶의 주인으로 당당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정리 정돈이 나의 힘》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구성과 특징 이 책은 정리 정돈의 개념, 중요성, 청소를 통한 자기 변화, 마음 들여다보기, 효율적인 정리 정돈법과 공책 정리를 통한 새로운 에너지 창출 등으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지식 정보를 통한 정리 정돈과 청소의 개념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서 이 책을 읽은 뒤에 즐겁게 자발적으로 정리 정돈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요즈음 부모님들은 학교와 학원을 오가느라 바쁜 어린이들을 위해서 아이들의 방 청소는 당연히 부모 몫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란 어린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어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만 잘하는 아이, 친구와 못 어울리는 이기적인 아이,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자존감이 낮은 아이, 정체성이 없는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강점은 단순히 어질러진 물건을 제자리에 두고 보기 좋게 배열하는 정리 정돈의 개념을 뛰어넘어 정리 정돈 속에 선택과 판단, 책임감과 집중력, 문제 해결과 자율성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자존감 있는 성인으로 성장해 갈 수 있음을 깨닫도록 했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만화, 말풍선, 본문에 나오는 상황별 그림 등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정리 정돈과 청소의 개념이 귀찮은 것이 아니라 신 나고 즐거운 일임을 인지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 보세요!’ 꼭지에서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정리 정돈에 대해 자연스럽게 얘기를 나누고, 생각의 간격을 좁혀 갈 수 있는 멘토 역할을 하도록 꾸몄습니다. 이 책의 내용 부모님들은 어린이들의 방 청소를 대신하는 데 익숙합니다. 그런데 어떤 어린이들은 집 안이 난장판으로 어질러 있어도 무심한 경우가 있습니다. 바쁘거나 게을러서 정리를 안 하는 게 아니라 지저분하고 냄새나는 상황에 대해 아예 인지를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마음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우울증, 낮은 자존감, 열등감 등으로 마음이 불안한 어린이들은 자기 자신에 매몰되어 있어서 주위 환경이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정리 정돈은 나의 힘》에서는 이런 상태에 대해서 어린이는 물론 부모님들도 상태의 심각성을 자각하고, 그에 따른 마음 치유의 시급함도 알렸습니다. 정리 정돈과 청소는 이렇게 단순하게 더러운 것을 빗자루로 쓸거나 걸레로 닦아내는 것만이 아닌 정신적인 영역과도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청소를 통한 행복감, 시간과 생각의 관리, 삶의 목표 설정과 실행 등 삶 전체와 연결되어 있음을 알리고 그에 따른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소기업청 ‘2012년 창업맞춤형 사업화 지원사업 선정 프로젝트’
초등학생 30일 한자 연습장
좋은날들 / 이해수 (지은이), 김혜진 (감수) / 2020.02.01
12,000원 ⟶ 10,800원(10% off)

좋은날들외국어,한자이해수 (지은이), 김혜진 (감수)
우리말 어휘의 60퍼센트는 한자어, 국어가 공부의 기본이라면 그 바탕에 한자가 있다. 이 책은 그런 한자의 기초를 이해하고, 30일 동안 한자능력시험 8급과 7급에 해당하는 한자 150자를 효과적으로 익히게끔 구성했다. 한자가 어려운 이유는 글자 모양이 낯설고 많은 한자를 일일이 외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에서는 그림을 보며 한자를 따라 읽어 보고, 따라서 써 보고, 다시 떠올려 보는 3단계 반복 학습과 연상 원리를 바탕으로 30일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또한 사자성어와 필순, 부수에 대한 도움말 외에 ‘여자(女子)라는 단어에 왜 아들 자(子)가 들어갈까?’, ‘공부의 한자는 왜 工夫일까?’, ‘便(편할 편) 자가 똥오줌을 뜻하는 이유’ 같은 상식을 다양하게 실은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부모님에게 - 한자를 아는 아이가 공부도 잘해요! 이 책의 차례와 활용법 part 1 한자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1. 한자는 누가, 왜 만들었을까요? 2. 한자는 글자마다 뜻(훈)과 소리(음)가 있어요. 3. 한자를 많이 알면 왜 좋을까요? part 2 8급 한자 50자를 익혀요 day 01 - 日 月 山 水 火 (일 월 산 수 화) day 02 - 一 二 三 四 五 (일 이 삼 사 오) day 03 - 六 七 八 九 十 (육 칠 팔 구 십) day 04 - 木 金 土 大 小 (목 금 토 대 소) ★ 잠깐 쉬어가기 - 한자 획 순서, 필순을 알면 쉬워요 day 05 - 父 母 人 兄 弟 (부 모 인 형 제) day 06 - 東 西 南 北 中 (동 서 남 북 중) day 07 - 靑 白 年 女 王 (청 백 년 녀 왕) day 08 - 學 校 先 生 長 (학 교 선 생 장) day 09 - 敎 室 門 外 寸 (교 실 문 외 촌) day 10 - 韓 國 民 萬 軍 (한 국 민 만 군) part 3 7급 Ⅱ 한자 50자를 익혀요 day 11 - 上 下 左 右 內 (상 하 좌 우 내) day 12 - 男 子 手 足 世 (남 자 수 족 세) day 13 - 正 直 平 江 海 (정 직 평 강 해) day 14 - 自 力 動 車 工 (자 력 동 거 공) day 15 - 市 場 全 方 道 (시 장 전 방 도) day 16 - 姓 名 安 孝 答 (성 명 안 효 답) ★ 잠깐 쉬어가기 -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를 알아보아요 day 17 - 時 空 間 前 後 (시 공 간 전 후) day 18 - 食 事 立 電 氣 (식 사 립 전 기) day 19 - 話 記 不 農 家 (화 기 불 농 가) day 20 - 午 物 活 每 漢 (오 물 활 매 한) part 4 7급 한자 50자를 익혀요 day 21 - 口 面 心 色 主 (구 면 심 색 주) day 22 - 天 地 川 夕 同 (천 지 천 석 동) day 23 - 春 夏 秋 冬 重 (춘 하 추 동 중) day 24 - 休 林 出 入 命 (휴 림 출 입 명) day 25 - 花 草 植 村 夫 (화 초 식 촌 부) ★ 잠깐 쉬어가기 - 부수를 알면 한자의 뜻이 보여요 day 26 - 老 少 祖 有 來 (노 소 조 유 래) day 27 - 文 字 語 便 紙 (문 자 어 편 지) day 28 - 百 千 數 算 問 (백 천 수 산 문) day 29 - 住 所 邑 里 洞 (주 소 읍 리 동) day 30 - 育 登 歌 旗 然 (육 등 가 기 연) ★ 잠깐 쉬어가기 - 사자성어에 대해 알아보아요 ★ 책속 부록 - 한자능력시험 소개와 실전 테스트30일 동안 한자의 기초와 한자능력시험 준비를 끝내요! 교과서 핵심 개념어의 90%가 한자어, 한자를 아는 아이가 공부도 잘해요!! 우리말 어휘의 60퍼센트는 한자어, 국어가 공부의 기본이라면 그 바탕에 한자가 있어요. 이 책은 그런 한자의 기초를 이해하고, 30일 동안 한자능력시험 8급과 7급에 해당하는 한자 150자를 효과적으로 익히게끔 구성했어요. 한자가 어려운 이유는 글자 모양이 낯설고 많은 한자를 일일이 외워야 하기 때문! 그래서 책에서는 그림을 보며 한자를 따라 읽어 보고, 따라서 써 보고, 다시 떠올려 보는 3단계 반복 학습과 연상 원리를 바탕으로 30일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또한 사자성어와 필순, 부수에 대한 도움말 외에 ‘여자(女子)라는 단어에 왜 아들 자(子)가 들어갈까?’, ‘공부의 한자는 왜 工夫일까?’, ‘便(편할 편) 자가 똥오줌을 뜻하는 이유’ 같은 상식을 다양하게 실은 것도 이 책의 장점이에요. 한자 공부는 평생 성적으로 이어지는 학습 어휘력과 독서력,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줘요. 하루에 15분, 30일 동안 쉽고 재미있는 한자 여행을 떠나 보아요! 하루에 5글자씩, 3단계 반복 학습으로 익히는 30일간의 한자 여행 공부 어휘력, 사고력 향상! 한자를 익히면 손글씨도 좋아져요! 한자를 처음 배우는 아이에게 ‘외울 때까지, 똑같이 따라 쓰기’는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한자는 사물의 모양과 이치를 본떴기 때문에 무작정 암기보다는 글자를 이해하고 그 쓰임새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합니다. 무작정 따라 쓰기에 앞서 이 책은 한자가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고 한자를 많이 알면 왜 좋은지, 한자의 훈(뜻)과 음(소리)을 읽고 외우는 요령을 아이 눈높이에서 먼저 알려줍니다. 그런 후에 해 모양을 본뜬 日(날 일), 나무 모양을 본뜬 木(나무 목) 같은 상형 글자부터 시작해 한자능력시험 8급과 7급에 해당하는 한자를 3단계 반복 학습과 연상 원리를 바탕으로 차근차근 소개합니다. * 준비 ㅣ 한자 원리와 글자를 외우는 요령 이해하기 * 1단계 ㅣ 그림을 보며 훈음 따라 읽기 * 2단계 ㅣ 한자 뜻을 이해하며 글자와 훈음 쓰기 * 3단계 ㅣ 급수한자 문제 풀어보기 & 전날의 복습 한자를 이해함으로써 낯선 글자를 공부하는 일이 조금은 더 재미있고, 뒤로 갈수록 한자 외우기가 한결 수월해지게 구성한 것도 본문의 특징입니다. 나무 목(木)을 익히고 ‘나무 옆에 나무가 또 있는’ 수풀 림(林), ‘사람이 나무에 기대어 쉬는’ 쉴 휴(休)로 이어지는 식이지요. 이 같은 연상 원리에 따른 반복 학습이 한자 학습은 물론 아이의 어휘력 향상과 앞으로의 공부 습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자를 알면 모든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30일 한자 공부로 한자능력시험 8급과 7급 따기는 덤! 한자는 그림인 동시에 글자인 셈이라서 좌뇌와 우뇌의 균형 있는 발달에 좋습니다. 더욱이 글자마다 모두 뜻이 숨어 있는 ‘뜻글자’라서 공부 어휘력과 사고력이 향상됩니다. 예를 들어 삼각형(三角形)과 다각형(多角形), 평행선(平行線), 광합성(光合成) 같은 학습 개념어를 더욱 잘 이해하게 되고 어휘가 머릿속에 쉽게 남아 교과 공부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한자 기초와 한자 어휘, 한자어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데 더해 이 책은 급수시험 문제를 풍부하게 실어 한자능력시험 8급과 7급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루에 15분 5글자씩, 30일간의 한자 공부로 아이의 공부 머리가 달라집니다!
처음 만나는 수능 어법 베이직 워크북 (기본)
천재교육 / 홍정환 (지은이) / 2020.12.24
11,000원 ⟶ 9,9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홍정환 (지은이)
고1 9, 11월~고2 3, 6, 9, 11월 모의고사 기출 지문을 재료로 만든 처음 만나는 수능 어법 베이직(기본)의 지문과 새로운 기출 문장으로 구성하였다. 본책에서 학습한 어법 Point를 한 번 더 점검하고 새로운 기출 문장에 적용하며 어법 실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다. 또한, 본책 지문을 활용한 내신 서술형 변형 문제를 풀며, 실전 감각도 키워보자.PART 1동사 Unit 01 주어 동사 수 일치 Unit 02 시제 Unit 03 조동사와 가정법 Unit 04 태 PART 2 준동사 Unit 05 to부정사와 동명사 Unit 06 분사와 분사구문 PART 3 연결사 Unit 07 관계사 Unit 08 접속사 PART 4 품사 Unit 09 명사와 대명사 Unit 10 형용사와 부사 PART5 기타구문 Unit 11 비교 Unit 12 특수구문 처음 수능 시리즈는 고등학교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한 기본서입니다. 확 어려워지는 고등학교 영어에 겁먹지 마세요. 처음 수능 시리즈와 함께라면 영어가 쉬워집니다! 고1, 고2 모의고사 지문을 재료로, 단계별로 반복해서 학습하면, 내신부터 수능까지 차분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처음 수능으로 고등학교 영어의 기반을 다져보세요. 처음 만나는 수능 어법 베이직(기본) 워크북은 고1 9, 11월~고2 3, 6, 9, 11월 모의고사 기출 지문을 재료로 만든 처음 만나는 수능 어법 베이직(기본)의 지문과 새로운 기출 문장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본책에서 학습한 어법 Point를 한 번 더 점검하고 새로운 기출 문장에 적용하며 어법 실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본책 지문을 활용한 내신 서술형 변형 문제를 풀며, 실전 감각도 키워보세요. 처음 수능 Tip! 본책은 학습용으로, 워크북은 훈련용으로 함께 사용하면 학습 효과가 UP! 본책과 1:1로 매칭되는 처음 만나는 수능 어법 베이직(기본) 워크북에서는 새로운 기출 문장을 활용한 어법 문제와 본책 지문을 활용한 내신 서술형 변형 문제를 풀며 어법 훈련을 할 있습니다. [학습법] 1. 기초 문법 및 실전 어법 개념 다지기 2. 「문장 → 짧은 지문 → 긴 지문」 단계별 어법 훈련 3. 지문 서술형 문제로 내신 대비 [부록: 정답과 해설] 문제별 정답과 해설 및 기출 문장 해석, 전 지문의 직독직해와 구조분석 확인 [특장점] 1. 본책으로 학습하고 워크북으로 반복 훈련! 2. 그냥 어법 말고, 모의고사 기출 어법! 3. 내신 시험 문제 유형의 지문 서술형 문제로 실전 감각 Up!
아트 어드벤처 2 : 다 빈치와 최후의 만찬
상상의집 / 정나영 글, 김강호 그림 / 2011.04.20
11,800원 ⟶ 10,620원(10% off)

상상의집예술,종교정나영 글, 김강호 그림
예술 작품을 통해 예술가의 생애와 역사, 철학을 깨닫고 상상력과 창의력의 영감을 얻는 판타지 예술 학습만화 <아트 어드벤처> 시리즈. 예술가가 역경을 극복하고 명작을 완성시키는 과정을 통해 예술 작품의 의미와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다. 2권에서는 르네상스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최후의 만찬'을 어떻게 완성시켰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다 빈치와 최후의 만찬 편에서는 예술을 소멸하려는 반예술단체 AAA의 음모와 이에 맞서는 AS 센터(예술구조센터), 최후의 만찬을 구해내는 과정에서 센터 요원들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천재 예술가로 알려지게 된 배경에 그의 끊임없는 탐구 정신과 노력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1. 위험에 빠진 그림 창의력 쑥쑥 ∥ 작품으로 본 다 빈치의 일생 2. 팔방미인 다 빈치 창의력 쑥쑥 ∥ 새로운 시대를 연 르네상스 3. 살라이의 배신 창의력 쑥쑥 ∥ 르네상스 전성기의 3인방 4. 생선요리의 비밀 창의력 쑥쑥 ∥ 보이는 대로 그리는 르네상스 미술 5. 유다의 모습을 한 사형수 창의력 쑥쑥 ∥ '최후의 만찬'에 숨은 위대한 비밀 6. 위기에 몰린 아이들 창의력 쑥쑥 ∥ 살아 숨 쉬는 그림, 모나리자 7. 유다의 모델을 구하라 창의력 쑥쑥 ∥ 다 빈치를 빚은 사람들 8. 안녕, 다 빈치 창의력 쑥쑥 ∥ 호기심 가득한 다 빈치 노트“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이 위험하다! 반예술단체 AAA에 맞서 르네상스 명작을 지켜라!“ 《아트 어드벤처》는 반드시 알아야 할 예술 작품들을 쉽고 재미있게 감상하도록 구성한 판타지 예술 학습만화입니다. 예술가가 역경을 극복하고 명작을 완성시키는 과정을 통해 예술 작품의 의미와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권에서는 르네상스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최후의 만찬'을 어떻게 완성시켰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집니다. AS 센터(예술구조센터) 어린이 요원 수호와 루리는 이탈리아의 한 성당 벽에 걸린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예수와 열두 제자의 접시 위에 놓인 음식이 모두 바뀌었기 때문이죠! 다시 시작된 AAA의 아트 테러! 수호와 루리는 다 빈치의 작품을 지키기 위해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로 떠나는데요, 과연 이들은 '최후의 만찬'을 되살리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천재 예술가 다 빈치와 함께하는 르네상스 예술 탐험! 르네상스라는 말을 들어 보았나요? 르네상스는 ‘학문 또는 예술의 재생과 부활’이라는 뜻으로 14세기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활발하고 풍요로운 문화.예술 운동을 말합니다. 레오라르도 다 빈치는 르네상스의 전성기를 꽃피운 인물로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 같은 많은 명작을 남겼습니다. 회화뿐 아니라 건축, 수학, 과학,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재능을 발휘한 진정한 르네상스맨이기도 했지요. 이렇게 다 빈치가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늘 주변 사물을 관찰하고, 떠오르는 생각을 기록으로 남기는 철저한 메모 습관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창의적 인재가 요구되는 오늘, 그의 끝없는 탐구정신과 노력은 많은 생각거리를 안겨 줍니다. 또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 작품들을 살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미술사에 대한 지식도 풍부하게 쌓을 수 있습니다. 어렵고 따분한 예술은 가라! 신나게 즐기는 예술 학습만화 《아트 어드벤처》, 그 두 번째 이야기 아이들은 예술을 어렵고 재미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사실 어른들도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일을 매우 곤혹스러워 합니다. 하지만 예술이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더욱 재미없는 삶이 되지 않을까요? 언제 어디서나 접하는 음악, 책, 그림들이 모두 사라져 버린다면 정말 지루하고 따분한 삶이 펼쳐질 것입니다. 상상 이상의 재미와 감동을 추구하는 '상상의 집'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아트 어드벤처》시리즈는 아이들이 예술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게 즐기도록 유도합니다. 시간 자전거를 타고 떠나는 과거 여행을 통해 예술 작품에 담긴 참된 의미와 가치를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예술 작품을 편안하게 감상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아트 어드벤처 ② -다 빈치와 최후의 만찬》에서는 예술을 소멸하려는 반예술단체 AAA의 음모와 이에 맞서는 AS 센터(예술구조센터)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최후의 만찬'을 구해내는 과정에서 AS 센터 요원들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천재 예술가로 알려지게 된 배경에는 그의 끊임없는 탐구 정신과 노력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또 예술을 사랑하는 다 빈치의 마음에도 깊이 공감합니다. 단지 하나의 '최후의 만찬'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전반적인 삶과 작품 세계를 통찰하는 안목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뿐만 아니라 ‘작품집’을 별도로 제공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든 다 빈치의 대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설명은 체계적인 예술 지식 습득에 큰 역할을 합니다. 자유롭게 상상하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도록 하는《아트 어드벤처》시리즈. 이 시리즈를 통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이 책 먹지 마
가람어린이 / 데이비드 신든 & 니카라스 캐틀로 지음, 서나연 옮김 / 2017.09.25
13,000원 ⟶ 11,700원(10% off)

가람어린이명작,문학데이비드 신든 & 니카라스 캐틀로 지음, 서나연 옮김
내 손으로 만들어 나가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책! 이 책은 평범하게 읽는 책이 아니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엉뚱하고 기발한 놀이책이다. 책을 깨끗이 봐야 한다는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잔소리가 싫었다면, 깡그리 무시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 책은 함부로 막 다뤄도 괜찮은 책이다. 찢고 싶은 페이지가 있으면 북북 찢어도 되고, 잼이든 치약이든 뭐든 발라도 상관없다. 주스에 적시거나, 땅에 파묻거나, 자전거로 밟고 지나가거나, 머리에 쓰거나, 파리를 잡아도 된다. 물론 애완동물로 키울 수도 있다. 뭐든 하고 싶은 대로, 한 장 한 장 마음껏 즐기면 된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엉뚱하고 기발하며 완전히 엉망진창인 놀이책! 이 책은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며 차례대로 읽어 나가는 동화책이 아닙니다. 연필이나 색연필로 페이지를 채워 나가는 단순한 워크북도 아닙니다. 이 책을 ‘즐기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필요하지만, 또 동시에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기도 합니다. 책에 무엇이든 끼워 넣고 싶으면 그렇게 해도 되고, 이런저런 생각이나 색깔이나 시끌벅적한 소리들로 이 책을 채울 수도 있습니다. 원하는 도구를 사용해 원하는 걸 그리고, 내키는 대로 끼적거려 볼 수도 있습니다. 어디든 가지고 다니면서 누구에게나 보여 줄 수 있고, 다른 사람이랑 함께 쓸 수도 있습니다. 유쾌하고 창의적인 활동거리가 가득 각각의 페이지마다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과제들과 함께, 넓은 빈 공간이 주어집니다. 그 공간을 완성해 나가며 독자들은 무한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지켜야 할 세 가지 규칙을 제시합니다. 첫째, 이 책을 먹지 말 것. 둘째, 다른 규칙은 없음. 셋째, 규칙은 재미없음. 세 가지 규칙이지만 결국 단 하나의 규칙인 ‘이 책을 먹지 말 것’은, 언뜻 보면 진짜로 이 책을 먹지 말라고 금지하는 규칙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먹는 것 빼고는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원하는 것은 뭐든지 해 볼 수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규칙을 지키면서, 책을 재미있게 읽는 대신 책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 준비가 된 독자들에게 이 책은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 책을 읽기 전의 주의사항 이 책으로 재미있게 놀아 보세요. 하지만 절대로 모두가 지켜야 할 규칙을 어기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면 안됩니다. 이를테면 책으로 위험한 짓을 하다가 다리가 부러져서 엉엉 울며 엄마를 찾는 일이 없도록 말이죠. 그리고 물속에서 이 책을 읽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랍니다. 시속 100킬로미터로 뛰다가 이 책에 박치기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책에 풀칠을 해서 얼굴에 철썩 붙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아요. 아, 그리고 절대로 책을 불태우거나 머리카락에 불을 붙여서도 절대 안됩니다. 안전을 지키려면 헬멧이랑 팔꿈치 보호대까지 차고 책을 읽는 편이 나을 거예요. (농담이 아니라 이 책으로 신 나게 노는 동안에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꼭 주의를 기울여야 해야 합니다.) 책을 소중히 다루라는 말은 잊어버리세요. 패대기치고, 적시고, 찢고, 걸치고, 뜯고, 장식하고, 변장시키고, 붙이고, 파묻고, 후려치고… 뭐든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해보세요. 단, 먹지는 말아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만 있으면 지루한 휴일도 문제없습니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이 책의 매력에 빠져 들어보세요. 어디로 튈지 몰라 더욱 흥미롭답니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활용도 만점인 책 이 책은 그저 그런 흔한 놀이책이 아니에요. 부모님과 선생님과 잔소리꾼 형제자매가 ‘책으로 그런 짓 하면 안 된다’고 했던 바로 그런 일들을 할 기회가 왔어요.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평범한 종이를 통과하는 방법(가위가 필요해요)과 물 폭탄 만드는 방법(물이 필요하겠죠?)을 배워보세요. 그리고 책장을 찢고 자르고, 붙이고, 뜯거나 책장에 도장을 찍고 물감을 흩뿌려보세요. 책을 망가뜨리면서 자신도 몰랐던 창의적 재능을 발견할 수 있어요. 유쾌하고 창의적인 활동거리가 가득 반항적인 태도를 타고났거나 책이라면 진저리를 치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책은 지루하다는 생각을 깨뜨려주는 책이죠. 책 읽기를 꺼려하는 사람들을 독서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훌륭한 입문서다. 이 책은 세대를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들에게 숨어있던 상상력과 창의력을 촉발할 것입니다. 이 책은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는 관습에 정면으로 도전합니다. 남자 아이든 여자 아이든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는 활동들이 무궁무진합니다. 비 오는 오후에 펴들기에 딱 좋은 책입니다. 게다가 몇 번이고 계속해서 다시 활용할 수 있어요.자국 남기기여기에 얼마나 많은 자국들을 남길 수 있을까? 펜이나 연필, 붓, 막대기, 끈, 판지, 나뭇잎, 돌 같은 것들을 이용해서 다양한 자국을 남겨 봐. 선이나 점을 그려도 좋고, 긁힌 자국을 남기거나 얼룩을 만들어도 돼. 지우개로 지우거나 문질러서 자국을 남기는 것도 괜찮아. 뭐든 마음껏 해 보렴.철퍼덕 뭉그러뜨리기이 페이지에 완두콩이나 껌이나 딸기 같은 것들을 짓눌러 얼룩을 만들어 봐. 또 잘 뭉개질 만한 것이 뭐 없을까?찰싹 때리기찰싹 때려 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사람을 여기 그려 봐.그림을 찰싹 때려.통통통 공 튀기기 책을 가지고 밖으로 나가 봐. 그리고 물감이나 진흙을 묻힌 공을 튀겨서 그림을 그리는 거야. 고무공, 테니스공, 축구공, 뭐든 골라 봐!바르게 고치기아래 속담들을 바르게 고쳐 볼래? 물에 빠진 사람 건져 주었더니 화장실 내놓으라고 한다.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화장실부터 마신다.화장실 밑에 누워서 홍시 떨어지기를 기다린다.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화장실 난다.종로에서 뺨 맞고 화장실에 가서 눈 흘긴다.뱁새가 화장실을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화장실이 듣는다.똥 묻은 개가 겨 묻은 화장실 나무란다.쏘아 놓은 화살이요 엎지른 화장실이다.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화장실.개같이 벌어서 화장실 같이 쓴다.화장실이 넝쿨째로 굴러 들어온다.가랑비에 화장실 젖는 줄 모른다.바늘 가는 데 화장실 간다.제 버릇 화장실 못 준다.공든 화장실이 무너지랴.첫술에 화장실 부르랴.누워서 화장실 뱉기.갈수록 화장실이다.우물 안 화장실.긁어 화장실.그림의 화장실.빛 좋은 화장실.티끌 모아 화장실.가는 날이 화장실.소 잃고 화장실 고친다.배보다 화장실이 더 크다.말 한마디에 화장실을 갚는다.화장실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화장실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괴물을 만들자‘머리와 몸과 다리가 각각 다른 동물의 것인 괴물이잖아!’촉수나 뿔이나 날개 같은 것을 달아서 특이하게 그려 봐. 이름도 붙여 줘.목록만들기길러 봤거나 기르고 싶은 동물들:가장 잘하는 일과 장점:제일 좋아하는 노래 10곡:너를 곤란하게 만드는 것들:그동안 읽은 책들:여행해 본 나라들:아파 본 적이 있는 부위들:뽀뽀해 본 사람들:네가 두려워하는 것들:존경하는 사람들:장래 계획:네 몸에서 점이 있는 위치:친구들:네 방에 있는 것들:너를 짜증스럽게 하는 것들:그동안 다쳐서 생긴 상처 자국:
만점 받는 수학 문장제 1학년
동아M&B(과학동아북스) / 김현실 지음, 이한울 그림 / 20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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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M&B(과학동아북스)수학동화김현실 지음, 이한울 그림
기본에서 응용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문장제를 담고 있어 문제를 푸는 학생들이 문장제의 기초를 다지고 그 위에 실력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문장제를 푸는 기술이 충분히 몸에 배일 수 있도록 3단계의 체계적인 학습방법을 제시하여,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문장제를 푸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도와준다. 1학년에서는 각 장 문제를 풀기에 앞서 해당하는 문장제 속 자주 등장하는 낱말을 정리하고, 예시 문제까지 보여 주고 있어 효과적인 학습을 도와준다. 또한 문장제 알아차리기 코너를 통해 앞에서 알려 주었던 낱말 문제를 풀며 확실하게 문장제 낱말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문장제와 만나게 될 친구들에게 책 200% 활용하기 문장제, 너는 누구니? 문장제와 친해지기 1장 더하기_ 미로 찾기 2장 빼기_ 무엇이 들어 있을까? 3장 두 번 계산하는 문장제_ 숫자들의 변신 4장 시계 보기_ 칠교 조각 놀이 5장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 풀기_ 삼목 게임 해답수학 90점과 100점은 문장제가 결정한다! 사고력 & 실생활 수학의 중심 수학 문장제로 만점 수학에 도전! ▶ 수학의 걸음마를 확실하게 떼는 법!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 수학 교과서를 처음 보고 수학이라는 수업도 처음으로 듣게 되지만. 사실 선행 학습으로 다져진 많은 아이들이 계산 문제를 척척 풀어냅니다. 하지만 계산 문제만 잘한다고 해서 수학을 잘 한다고 말 할 수 없어요. 왜냐하면 숫자와 기호로만 이루어진 수학 문제는 수학의 일부분에 불과하거든요. 수학 교과서를 자세히 살펴보면 국어 교과서를 보는 듯한 문제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바로 문장으로 된 문제, 문장제이지요. 문장제는 계산 능력뿐만이 아니라 문제를 읽고 해석하는 능력까지 필요로 하는 좀 더 높은 수준의 수학입니다. 따라서 문장제까지 정복해야 진정한 수학 고수가 될 수 있는 것이지요. 1학년에 등장하는 문장제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덧셈과 뺄셈, 시계 보기 등에 자주 나오는 낱말을 익히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 본다면 어떤 문장제가 나와도 겁먹지 않고 풀 수 있어요. 『만점 받는 수학 문장제 1학년』은 이런 학습 과정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수학 고득점을 위해 넘어야 할 필수 고지, 문장제 숫자와 연산기호(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으로만 이루어진 단순한 계산 문제는 자신 있게 푸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문장으로 된 수학문제를 풀라고 하면 힘들어 합니다. 숫자와 연산기호를 문장 상황 속에서 찾아내어 식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문제 이해력과 해석력이 요구되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문장제를 마냥 피할 수는 없습니다. 매 단원마다 등장하는데다가 고난이도 수학문제이기 때문에 고득점을 위해서는 꼭 넘어야 할 고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장제와 혼자 맞서 싸우기란 쉽지 않습니다. 상대가 어떤 성격을 지니고 있고 어떻게 공략을 해야 하는지 잘 알지도 못한 채 마냥 덤빌 수는 없지요. 게다가 문장제는 계산식처럼 문제 푸는 방법이 한눈에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수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만점 받는 수학 문장제』는 현직 교사가 문장제가 어떠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지 어떻게 접근하고 풀어나가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는 해설서이자 안내서입니다. 문장제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학생부터 기본은 다져져 있지만 좀 더 탄탄한 실력을 쌓고 싶은 학생들까지 모두 문장제 고수가 되어 수학 만점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 각 문장제에 잘 나오는 낱말 정복! 각각의 문장제에서 잘 나오는 낱말만 기억해도 문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만점 받는 수학 문장제 1학년』에서는 각 장 문제를 풀기에 앞서 해당하는 문장제 속 자주 등장하는 낱말을 정리하고, 예시 문제까지 보여 주고 있어 효과적인 학습을 도와줍니다. 또한 문장제 알아차리기 코너를 통해 앞에서 알려 주었던 낱말 문제를 풀며 확실하게 문장제 낱말을 익힐 수 있도록 합니다. ▶ 문장제와 친해지는 8가지 방법 『만점 받는 수학 문장제』에서는 문장제와 친해지는 방법 8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예시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방법: 그림 문제를 먼저 풀어요! 두 번째 방법: 숫자를 한그롤 바꾸어요! 세 번째 방법: 문장을 끊어 읽어요! 네 번째 방법: 자기만의 말로 설명해요! 다섯 번째 방법: 문제에 표시를 해 보아요! 여섯 번째 방법: 문제를 간단하게 써 보아요! 일곱 번째 방법: 답을 예상해요! 여덟 번째 방법: 낱말 관계를 확인해요! ▶ 함께 풀기 → 혼자 풀기(기본) → 혼자 풀기(응응)으로 문장제 학습의 시작에서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만점 받는 수학 문장제』는 기본에서 응용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문장제를 담고 있어 문제를 푸는 학생들이 문장제의 기초를 다지고 그 위에 실력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에서는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교과서에 나오는 대표 유형 문장제를 풀어 보는 단계입니다. 에서는 에서 배운 방법으로 문제를 혼자서 해결해 볼 것입니다. 같은 유형을 다시 한 번 더 풀어 볼 수 있어 기본기를 더욱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서 응용 문제를 풀어 보면서 좀 더 탄탄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반복되는 내용을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문제로 접할 수 있어 상당한 학습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 한 가득!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수학 놀이로 지루하지 않은 학습서! 매 장이 시작할 때마다 각 장의 학습내용을 담고 있는 마을그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길을 따라가며 학습순서를 익히고 팻말이 세워진 곳마다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통해 학습 내용을 알게 됩니다. 즉, 각 장에서 배우게 될 문장제의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매 장이 끝날 때는 창의력을 키워주는 신기한 수학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분수 세기, 100 만들기, 시로 쓴 수학 문제, 미로 탈출하기, 사라진 바둑돌 등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수학 퀴즈와 상식으로 문장제를 푸는 데 필요한 창의력도 높이고 문제 해결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1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김우영 글.그림 /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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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김우영 글.그림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 <뚱딴지 만화 명심보감>의 개정판으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명심보감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책 뒤에는 ‘하루에 한 번 내 마음을 밝게 비추기’라는 코너를 통하여 앞에서 만화로 이해한 명심보감 내용을 명심보감 원문으로 다시 한 번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에는 훌륭한 옛 어른들의 말씀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으며, 마음을 밝혀 주는 내용이 쉽고 재미있게 담겨 있다. 착한 언행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우정을 소중히 여기며, 우리가 살아온 이 땅을 아끼면서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 해 준다.착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을 주고 착한 일이면 작다 해도 기꺼이 해야 하고 착한 일을 보거든 목이 말라 물을 구하는 것같이 하고 하루라도 착한 일을 생각하지 않으면 착한 일은 모자라고 악한 일은 스스로 남는다 돈을 모아서 자손에게 물려주더라도 반드시 다 지키지 못할 것이요 은혜와 의리를 넓게 베풀어라 나에게 착하게 하는 자에게도 악하게 하는 자에게도 똑같이 착하게 대하라 하루 착한 일을 할지라도 복은 비록 나타나지 않으나 화는 스스로 멀어질 것이요 하늘에 순종하는 사람은 살고 하늘의 들으심이 고요하여 나쁜 마음이 가득히 차면 착하지 못한 일을 하고서 이름을 세상에 나타낸 자는 오이씨를 심으면 오이를 거둬들이고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 죽고 사는 것은 명에 달려 있고 부귀는 하늘에 달려 있다 모든 일은 분수대로 행해야 하거늘 화는 요행으로 면할 수 없고 재물을 보면 구차하게 얻으려 하지 말고 부귀하고 가난함은 재능에 있지 않고 운명에 있다 아버님을 나를 낳으시고 어머님은 나를 기르셨으니 우리의 몸은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니 손상시키지 않음이 효도의 시작이며 어버이를 봉양함에는 즐거움을 다하고 자기 어버이를 사랑하지 않고 존경하지 않으면 부모에게 반드시 가는 곳을 알려라 부모님께서 부르시면 즉시 대답하고 어버이에게 효도하면 내 자식 역시 나에게 효도한다 효자는 효자를 두고 불효자는 불효자를 둔다 남의 잘못을 보거든 자신부터 반성하라 남에게 용서받는 사람이 되지 말라 남을 멸시하지 말라 삼가는 것이 가장 좋은 호신술이다 빌린 책은 깨끗이 보아라 하루에 한 번 내 마음을 밝에 비추는 명심보감 원문 읽기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어린이들은 그만큼 해야 할 일도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이 옳은 것인가?”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 꼭 생각해야 할 철학적 질문들을 해 볼 기회가 줄어들었지요. 하지만 이런 철학적 질문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부딪치게 되는 수많은 문제를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므로 꼭 필요합니다. 고전 읽기는 바로 이런 철학적 질문을 아이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최고의 콘텐츠라고 할 수 있어요. 고전 읽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시대를 뛰어넘어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지혜를 배울 수 있으며, 그 지혜는 어린이들 마음속에 두고두고 남아 어린이들이 살아가는 동안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지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만나 볼 수 있는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로 어린이들의 평생 양식을 준비해 보세요.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 《명심보감》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 이라는 뜻이에요. 고려 제29대 충렬왕 때의 문신이었던 추적이 우리나라 선현들의 좋은 말씀과 중국 고전의 격언들을 가려서 엮었다고 해요. 《명심보감》은 한 권으로 된 책으로 그 안에는 끊임없이 선을 행하라는 가르침이 있는 계선편, 하늘의 뜻을 따르라는 천명편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갖추고 지켜야 할 일들을 총 25편에 담아 알려 주고 있어요. 특히 《명심보감》은 옛날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서당교재로 사용되었다고 해요. 《명심보감》을 읽으면 착한 마음씨와 사람 사이의 예절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시대를 뛰어넘어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도서 《명심보감》 《명심보감》에는 훌륭한 옛 어른들의 말씀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으며, 마음을 밝혀 주는 내용이 쉽고 재미있게 담겨 있답니다. 착한 언행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우정을 소중히 여기며, 우리가 살아온 이 땅을 아끼면서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 해 줍니다. 그래서 학교 폭력과 왕따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선생님과 학생 간의 관계와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가 점점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현대 사회에서는 더욱더 우리의 마음을 밝고 맑게 해 줄 수 있는 《명심보감》과 같은 책을 읽어야 할 필요성이 있지요. 이 책을 읽고 또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자연스레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착한 마음과 지혜의 씨앗을 심게 됩니다.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원문 읽기로 하루 한 번 내 마음을 밝게 비추기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은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명심보감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요. 또한 책 뒤에는 ‘하루에 한 번 내 마음을 밝게 비추기’라는 코너를 통하여 앞에서 만화로 이해한 명심보감 내용을 명심보감 원문으로 다시 한 번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했지요. ‘명심보감 원문 읽기’로 만화에서는 맛볼 수 없는 또 하나의 명심보감 읽기의 즐거움을 만끽해 보세요.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① 착하게 살기 하루 착한 일을 했다고 당장 복이 오지 않지만 화는 스스로 멀어진다고 합니다. 명심보감을 읽으며 마음속에 착한 마음의 씨앗을 심어 보세요.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② 배우며 살기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추수할 것이 없듯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바가 없게 됩니다. 명심보감으로 올바른 배움의 자세를 키워 보세요.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③ 지혜롭게 살기 좋은 약은 입에 쓰지만 병에 이롭고, 충성스런 말은 귀에 거슬리나 행실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명심보감을 통해 우리에게 좋은 지혜를 배워 보세요.
절대 딱지
개암나무 / 최은영 지음, 김다정 그림 / 2016.11.25
12,500원 ⟶ 11,250원(10% off)

개암나무명작,문학최은영 지음, 김다정 그림
읽기의 즐거움 25권. 제5회 열린아동문학상 수상작. 선표는 소꿉친구이자 오랜 경쟁 상대인 혁우에게 딱지 대결에선 이겼지만, 과학 발명품 경진 대회 참가는 밀려 속상한 기분으로 집에 온다. 엄마에게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엄마는 부녀회 일에 앞장서느라 바쁘다. 부녀회에선 임대 아파트 주민들의 출입을 막기 위해 아파트 후문에 철문을 만드는 일을 추진하고 있었다. 혁우와 서먹해진 선표는 새로 전학 온 성화와 친해진다. 그런데 엄마는 성화가 가정 형편이 어렵고 임대 아파트에 산다는 이유로 성화와 어울리지 말라고 한다. 선표는 그런 엄마의 태도가 이해되지 않는다. 선표에게 성화는 그 자체로 좋은 친구이기 때문이다. 선표는 어른들이 만든 철문 때문에 친구인 성화가 학교 다니기 불편해진 것이 안쓰럽고 속상하기만 한데….그까짓 떡볶이 휩쓸리지 않기 전학 온 아이 출입 딱지 친구의 아이디어 엄마의 한숨 딱지가 필요해 성화네 집 편 가르기 절대 딱지어른들의 이기심을 뒤집는 속 시원한 딱지치기 한 판! 몇 년 전부터 높은 담이나 철문을 세우는 아파트가 많아졌습니다. 원래 누구나 자유롭게 지나다니던 길을 사유지라는 명목으로 아파트 주민들만 드나들 수 있게 한 것이지요. 아파트 주민들은 아무나 드나들게 하니 소음과 쓰레기 문제가 심하고, 범죄가 발생할 우려도 높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아파트가 생기기 전부터 길을 이용하던 인근 주민들은 멀리 돌아가야 해서 불편하고 은근히 차별을 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을 쓴 최은영 작가도 같은 경험을 하고, 빤히 들여다보이는 어른들의 이기심에 어른으로서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이에 어린이의 순수한 동심으로 어른들을 일깨우고 아이들에게는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진정한 가치를 전하고자 《절대 딱지》를 썼습니다. 단편으로 을 수상한 뒤, 등장인물과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깊은 울림을 주는 장편 동화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선표는 소꿉친구이자 오랜 경쟁 상대인 혁우에게 딱지 대결에선 이겼지만, 과학 발명품 경진 대회 참가는 밀려 속상한 기분으로 집에 옵니다. 엄마에게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엄마는 부녀회 일에 앞장서느라 바쁩니다. 부녀회에선 임대 아파트 주민들의 출입을 막기 위해 아파트 후문에 철문을 만드는 일을 추진하고 있지요. 혁우와 서먹해진 선표는 새로 전학 온 성화와 친해집니다. 그런데 엄마는 성화가 가정 형편이 어렵고 임대 아파트에 산다는 이유로 성화와 어울리지 말라고 합니다. 선표는 그런 엄마의 태도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선표에게 성화는 그 자체로 좋은 친구이니까요. 선표는 어른들이 만든 철문 때문에 친구인 성화가 학교 다니기 불편해진 것이 안쓰럽고 속상하기만 합니다. 어른들의 이기심과 선입견이 만들어 낸 철문은 선표에게 거대한 괴물로 비쳐질 뿐입니다. 《절대 딱지》에는 세 명의 주요 인물이 등장합니다. 주인공 선표와 성화, 혁우이지요. 세 아이들은 순수한 동심의 힘으로 어른들의 이기심에 속 시원한 강펀치를 날립니다. 선표는 어른들에게 철문을 왜 세워야 하는지 진지하게 묻고, 엄마의 억지에도 나름의 근거를 들어 반박합니다. 성화는 임대 아파트에 사는 것을 당당하게 밝히고 가난하다는 이유로 기죽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이기적인 어른들의 입장을 이해하는 아량을 베풀어 어른들보다 더 성숙한 인격체의 면모를 보이지요. 아파트 부녀회장인 엄마를 따라 친구들을 무시하고 이기적인 행동을 했던 혁우의 변화도 주목할 만합니다. 끝까지 완고한 어른들과 달리, 혁우는 자신의 본심을 깨달은 뒤 마음을 돌이켜 아이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립니다. 어쩌면 아이들 사이에는 처음부터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자신들의 그릇된 생각과 선입견을 아이들에게 억지로 투영하려 한 어른들 때문에 아이들까지 휩쓸리고 상처를 입었던 것이지요. 그런 맥락에서 선표의 한마디는 이 이야기가 전하는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엄마들이 문제라니까, 우리끼리는 아무 문제없는데 말이야.” 이 책의 제목인 ‘절대 딱지’는 중의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이웃과 담을 쌓고 이기심을 공고히 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딱지이지요. 그러나 아이들에게는 전혀 필요치 않은 딱지입니다. 언제든지 딱지치기 놀이를 하며 서로 따고 잃을 수 있는 하찮은 딱지에 불과할 뿐이지요. 이깟 딱지 하나로 편 가르기를 하려는 어른들의 유치하고 그릇된 심보에 이만큼 강력한 일침이 또 어디에 있을까요? 때로는 어른들도 아이들에게 배우고 깨달음을 얻어야 합니다. 세상의 때가 묻은 어른들에게 아이들의 동심은 오히려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신랄한 가르침이 되곤 하니까요. 《절대 딱지》를 읽고 어른들의 이기심과 편협한 모습에 쓴소리를 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가족이 함께 읽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좋겠습니다. 시리즈 책 읽는 재미를 발견하기 시작하는 3, 4학년 초등 중학년과 더 나아가 좀 더 깊이 있는 독서가 필요한 5, 6학년 초등 고학년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동화를 골라 모은 시리즈로, 어린이들에게 동화 읽는 즐거움을 안겨 주고자 합니다. 재미와 감동, 빼어난 문학성을 갖춘 이야기들을 엄선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제공하는 것이 이 시리즈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책과 즐겁고 행복한 만남을 이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읽기의 즐거움 15 _ 양심에 딱 걸린 날(다니엘르 시마르 글ㆍ그림) 읽기의 즐거움 16 _ 착한 편지, 고마워(고데마리 루이 글 | 다카스 가즈미 그림) 읽기의 즐거움 17 _ 내 친구 쫄바지 코끼리(아네테 헤어초크 글 | 실비오 노이엔도르프 그림) 읽기의 즐거움 18 _ 가족을 깜빡한 날(다니엘르 시마르 글ㆍ그림) 읽기의 즐거움 19 _ 질투의 왕(다니엘르 시마르 글 | 카롤린 메롤라 그림) 읽기의 즐거움 20 _ 비밀 가족(최은영 글 | 이덕화 그림) 읽기의 즐거움 21 _ 아빠, 안녕(마리오 브리사르 글 | 쉬아나 베렐스트 그림) 읽기의 즐거움 22 _ 뚱뚱 학교 황금 똥 누는 날(김현태 글 | 김유대 그림) 읽기의 즐거움 23 _ 피자 선거(임지형 글 | 이예숙 그림) 읽기의 즐거움 24 _ 고민 들어 주는 큰입이(임지형 글 | 지우 그림)
리어 성
아이란 / 로이드 알렉산더 지음, 김지성 옮김 / 2017.03.02
11,000

아이란명작,문학로이드 알렉산더 지음, 김지성 옮김
프리데인 연대기 3권. 전 세계 350만 이상의 독자들이 읽은 판타지 동화의 고전이다. 한 명의 영웅이 난관을 헤쳐가는 영웅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 명의 평범한 인물들이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는 판타지 동화이다. 스토리가 좋고 은근한 재미와 깊은 의미 그리고 감동이 충만한 책이다. 각각의 캐릭터가 분명해서 독자들이 좋아하는 등장인물도 다를 수 있다. 그래서 등장인물의 초점을 바꾸어 두 번 읽으면 더 좋다. 3권 <리어 성>에서는 사춘기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하는 타란을 볼 수 있다. 타란은 자신의 마음뿐만 아니라 동료와 경쟁자의 아픔도 들여다볼 줄 아는 청년이 되어 간다. 그런가 하면 철부지 왕자 루운도 부모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똑똑하지 못한 왕자라는 자괴감을 극복하며 자신의 용기를 내보인다. 루운은 왕자와 왕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된다.작가의 말 1장 루운 왕자 2장 리드난트 요새 3장 구두장이 4장 그림자 5장 맹세 6장 글루의 물약 7장 리안의 오두막 8장 프류더의 하프 9장 루운의 행운 10장 동굴 11장 돌의 왕 12장 무덤 13장 사다리 14장 비어 있는 책 15장 섬 16장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 17장 코루어 요새의 마법 18장 황금 펠러드린 19장 홍수 20장 약속《프리데인 연대기》는 전 세계 350만 이상의 독자들이 읽은 판타지 동화의 고전입니다. * 2016년 3원 디즈니 사가 영화 판권을 확보했습니다. 돼지치기 조수 타란이 마왕 아란과 싸워 프리데인의 영웅이 되는 이야기이지만, 《프리데인 연대기》에는 인간적 갈등과 잔잔한 유머도 스며 있습니다. 작가는 어린 독자들을 생각하고 썼지만 내용과 서술이 멋있어서 나이 많은 독자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1. 어른이 되어 가는 소년 <프리데인 연대기>는 타란과 친구들의 성장기이다. 달벤 요새에서 농사일을 돕던 돼지치기 조수 타란은 악의 세력을 물리치는 모험을 통해 조금씩 성장한다. 그는 모험을 할 때마다 용기, 리더십, 자존감 등 자신의 내면을 키워 간다. 3권 《리어 성》에서는 사춘기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하는 타란을 볼 수 있다. 타란은 자신의 마음뿐만 아니라 동료와 경쟁자의 아픔도 들여다볼 줄 아는 청년이 되어 간다. 그런가 하면 철부지 왕자 루운도 부모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똑똑하지 못한 왕자라는 자괴감을 극복하며 자신의 용기를 내보인다. 루운은 왕자와 왕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된다. 2. 불운한 왕자의 행운 모나 왕국의 왕자 루운은 마음은 착하나 일하는 것이 어설프다. 하는 일마다 운도 따르지 않는다. 자랑스러운 왕자가 되고 싶지만 늘 일행에게 방해가 될 뿐이다. 루운 왕자의 불행은 일행의 발걸음을 늦춘다. 하지만 그로 인해 일행은 주변을 살피면서 가게 한다. 그래서 루운의 불행이 빨리 아이란위를 구하고 싶은 마음에 타란이 놓칠 뻔한 여러 중요한 단서들(마법의 책, 황금 구슬, 코루어 요새에 대한 정보)을 얻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3. 운명을 받아들이고 넘어설 준비 리어 왕가의 공주 아이란위는 달벤의 말에 따라 숙녀가 되는 교육을 받으러 모나 왕국으로 간다. 하지만 숙녀가 되는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아크렌에게 납치된 아이란위는 프리데인의 평화를 위해 자신을 마법사로 만들어 줄 엄청난 힘을 결국 없애 버린다. 아이란위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달벤의 말처럼 자기 자신을 넘어서려고 노력한다. 4. 선과 악의 대결 판타지 동화나 소설에서 큰 축을 이루는 선과 악의 대결은 3권 《리어 성》에서도 여지없이 등장한다. 2권에서 타란이 아데이온의 브로치를 대가로 내어 주며 악마의 가마솥을 확보해 선을 지키려고 했듯이, 이번에는 아이란위가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귀한 유물을 희생하고 프리데인의 평화를 지킨다. 진정한 선은 희생을 밑바탕으로 하고, 희생을 통해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5. 반세기 동안 사랑받은 판타지 문학의 원조 프리데인 연대기는 1964년 첫 권인 《비밀의 책》이 처음 출간된 이래 꾸준히 사랑받아 온 밀리언셀러이다. 두 번째 책인 《악마의 가마솥》은 뉴베리 아너 상을 수상했으며, 1985년 월트 디즈니 사에서 만화영화로도 제작된 바 있는 판타지 소설이다. 작가 로이드 알렉산더는 뛰어난 상상력, 흥미진진한 모험, 따뜻한 유머, 그리고 인생의 교훈을 잘 버무려 판타지 문학의 줄기를 세웠고, 이로 인해 뒷날 《나니아 연대기》 《해리 포터》 같은 판타지 문학의 꽃이 피게 되었다.
조물조물 내 손안의 우리 역사 1
주니어김영사 / 구완회 지음, 이희은 그림 /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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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구완회 지음, 이희은 그림
저학년들에게 ‘역사는 쉽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고 구체적인 내용을 오랫동안 기억하도록 하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한국사 활동 도서이다. ‘읽고 보는’ 역사뿐만 아니라 조물조물 ‘손으로 해 보는’ 쉽고 재미있는 워크북 활동(줄 긋기,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스티커 붙이기, 따라 쓰기, 퍼즐 맞추기, 색칠하기 등)을 통해 역사를 더 재미있고 오래 기억하게 한다. 이 책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만만하게 다가갈 수 있는’ 역사책을 추구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역사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자 했다. 저자는 최대한 짧은 문장으로 옆에서 전해 주는 말투로 친근하게 서술해, 글을 읽다 보면 체험 학습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큼지막한 그림은 친근감을 더하며 1~2년 전에 독자들이 했던 활동의 틀을 가져와 앞에서 읽은 역사 내용을 정리하도록 했다. 일명 ‘조물조물 역사 활동’이다. 여섯 개로 이루어진 장에 이 활동이 각각 3~4개씩 따라 붙는데,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직접적이고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역사를 전체적인 시각에서 조망해 보도록 도우며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갖게끔 한다.1장 구석기 시대 - 한국사, 돌과 함께 시~작 - 조물조물 역사 활동 1. 뗀석기 찾아 줄 긋기 2. 동굴 벽화 색칠하기 - 스티커로 꾸미는 구석기 마을 2장 신석기 시대 - 뾰족뾰족 뗀석기에서 맨질맨질 간석기로 - 조물조물 역사 활동 1. 빗살무늬 토기 문양 그리기 2. 움집으로 가는 길 찾기 - 스티커로 꾸미는 신석기 마을 3장 청동기 시대 - 나는야 청동기 부족장 스타일 - 조물조물 역사 활동 1. 고인돌 만드는 순서 정하기 2. 청동기 부족장 장식 스티커 붙이기 - 스티커로 꾸미는 청동기 마을 4장 고조선의 탄생 - 단군 할아버지, 나라를 세우다 - 조물조물 역사 활동 1. 단군 신화 카드 순서 정리하기 2. 단군 신화 속 숨은 그림 찾기 3. 단군 신화 그림 속 단어 넣기 4. 단군 신화 낱말 퍼즐 맞추기 5장 고조선 사람들의 생활 - 고조선은 법대로! - 조물조물 역사 활동 1. 고조선 법에 따라 바른 판결 줄 긋기 2. 고조선 낱말 따라 쓰기 3. 고조선 비파 모양 청동 검 점 따라 그리기 4. 고조선 생활 속 다른 그림 찾기 6장 부여, 고구려, 옥저, 동예, 삼한 - 고조선을 이은 나라들 - 조물조물 역사 활동 1. 고조선을 이은 나라 이름 써 넣기 2. 고조선을 이은 나라별 특징 찾기 3. 고조선 소녀의 그림 일기 그리기저학년들에게 ‘역사는 쉽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고 구체적인 내용을 오랫동안 기억하도록 하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한국사 활동 도서입니다. ‘읽고 보는’ 역사뿐만 아니라 조물조물 ‘손으로 해 보는’ 쉽고 재미있는 워크북 활동(줄 긋기,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스티커 붙이기, 따라 쓰기, 퍼즐 맞추기, 색칠하기 등)을 통해 역사를 더 재미있고 오래 기억하게 합니다. 우리 역사를 내 손으로 만들어요! 뗀석기부터 고인돌까지 우리 역사를 내가 직접 만들어요. 옛날 사람들이 사용하던 도구도 스티커로 붙여 보고 선사시대 마을 풍경 속에서 숨은 그림도 찾아봐요. 연필 들고 줄 긋고 낱말 맞추고 그림에 색칠도 하다 보니 우리 역사 이야기가 어느새 내 머릿속으로 쏙 들어와요! 글자를 배우고 셈을 익히는 것만큼 꼭 알아야 하는 역사 역사는 우리 이전에 지구에 살았던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입니다. 인류는 수만 년 전부터 지금까지 대를 이어 살아오며 온갖 지혜와 지식, 성공과 실패, 반성의 기억이자 기록들을 쌓아 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러할 것입니다. 또한 역사는 과거의 ‘고정’된 산물이 아닌, 현재와 미래에 계속적인 영향을 주는 ‘살아 움직이는’ 기록이지요. 어제의 일을 오늘날의 삶에 적용해서 좀 더 지혜롭게 판단하기 위해 열심히 관찰하고 배워야 합니다. 그렇기에 역사를 배우는 것은 숫자를 배우고 글자를 익히는 것만큼이나 중요하고 꼭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초등학교 저학년들은 어떻게 익히고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에 처음으로 한국사를 배웁니다. 처음 배우는 1년 동안 우리 역사의 수많은 사건과 인물, 문화와 정치 외교 관계 등을 다 익혀야 해서 복잡합니다. 연도, 사건, 사람 이름 등 갑자기 많은 정보가 나오기 때문에 5학년들에게 사회 과목 역사 분야는 결과적으로 힘에 벅찬 과목이 됩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을 미리미리 갖추게 하기 위해 유치원이나 1~2학년 때부터 옛이야기나 인물 위인전 형식으로 된 역사책, 흥미를 끌며 반복하며 읽을 수 있는 역사만화 책 등을 아이에게 건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 나이의 어린이들은 두뇌 발달의 과정상 인과관계를 따져 가며 이해하고 정리할 수 없답니다. 이것이 초등 2~3학년을 대상으로 한 역사 관련 통사 도서를 찾아보기 힘든 이유이기도 합니다. 줄 긋기, 숨은 그림 찾기, 낱말 퍼즐 맞추기, 스티커 붙이기… 역사가 만만해지는 활동 아이들은 자신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을 만날 때 재미있어 하고 관심을 보입니다. 자신이 알고 있고 만만하게 다룰 수 있는 정보가 자신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 책 《조물조물 내 손안의 우리 역사1》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만만하게 다가갈 수 있는’ 역사책을 추구했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역사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저자는 최대한 짧은 문장으로 옆에서 전해 주는 말투로 친근하게 서술해, 글을 읽다 보면 체험 학습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큼지막한 그림은 친근감을 더하며 1~2년 전에 독자들이 했던 활동의 틀을 가져와 앞에서 읽은 역사 내용을 정리하도록 했습니다. 일명 ‘조물조물 역사 활동’입니다. 여섯 개로 이루어진 장에 이 활동이 각각 3~4개씩 따라 붙는데,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직접적이고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역사를 전체적인 시각에서 조망해 보도록 도우며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갖게끔 합니다. 가령 구석기부터 청동기 마을을 배경으로 뗀석기, 간석기, 고인돌 등 각종 유물들을 적당한 곳에 스티커를 붙이고 숨은 그림을 찾도록 합니다. 미로를 찾아 가거나 두 개의 그림을 비교해 보고 다른 부분을 찾기, 줄을 그어 문제를 풀기, 또박또박 한 단어씩 써 보기도 하고, 또 어떤 장에서는 가로 세로 낱말 퍼즐을 풀며 내용을 떠올려 보기도 합니다. 손으로 하는 여러 활동은 어린이들에게 집중력을 높여 주는 효과도 있으며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하다 보면 역사가 재미있어지고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됩니다. (1권 선사 시대~고조선 편에 이어 2권에서는 삼국 시대와 발해까지를 다루며, 좀 더 다채로운 활동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소방서와 경찰서 : 안전은 우리에게 맡겨라
주니어김영사 / 이형선 지음, 김경옥 그림 / 2012.05.17
8,000원 ⟶ 7,2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학습일반이형선 지음, 김경옥 그림
소방서와 경찰서는 늘 우리 곁에 있으면서 우리의 안전을 지켜 주는 기관이다. 이 책은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와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지키는 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소방서와 소방관이 하는 일, 소방에 이용되는 도구, 우리 주변의 소방 설비 등을 살펴보면서 소방에 관한 것들을 알 수 있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에 대비하는 방법이나 불이 났을 때 대피하는 요령을 알려 준다. 그리고 이를 퀴즈로 풀어보면서 실제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다.소방서와 경찰서 가기 전에 소방서와 경찰서 체험은 여기에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소방서 소방서에서는 이런 일을 해요 소방서를 둘러보아요 용감한 소방관을 만나요 소방 장비가 궁금해요 실전 훈련 속으로! 생생 소방서 체험 일기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지키는 경찰서 경찰서에서는 이런 일을 해요! 경찰관을 만나요! 경찰 장비가 궁금해요 여기는 상황실, 경찰차를 불러요 실전 훈련 속으로! 생생 경찰서 체험 일기 우리 가까이에 있는 소방서와 경찰서 나는 소방서, 경찰서 박사! 안전 체험 말판 놀이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 ● 교과연계 1-1 슬기로운 생활 1. 즐거운 학교생활 / 2-2 바른 생활 6. 지키면 안전해요 3-2 사회 3. 다양한 삶의 모습 / 3·4학년 체육 1. 건강 활동 6-2 과학 4. 연소와 소화 / 6학년 실과 1. 일과 진로 ● 책소개 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안전은 우리에게 맡겨라, 소방서와 경찰서 ● 내용 소개 소방서와 경찰서는 늘 우리 곁에 있으면서 우리의 안전을 지켜 주는 기관이다. 이 책은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와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지키는 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소방서와 소방관이 하는 일, 소방에 이용되는 도구, 우리 주변의 소방 설비 등을 살펴보면서 소방에 관한 것들을 알 수 있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에 대비하는 방법이나 불이 났을 때 대피하는 요령을 알려 준다. 그리고 이를 퀴즈로 풀어보면서 실제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2장에서는 경찰서와 경찰서에서 하는 일, 경찰관 아저씨들이 이용하는 도구 및 복장 등을 살펴보면서 경찰 활동에 관한 것들을 알 수 있다. 또 납치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평상시에 알아 둬야 할 정보들, 사고가 일어났을 때 대처 방법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하는 법, 교통 표지판 등을 알려 준다. 소방서와 경찰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곳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어 책에서 배운 것들을 적용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동시에 안전 교육 지침서 역할을 한다. ●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5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 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 출판사 리뷰 시리즈 구성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세계문화유산(14), 한국사(13), 사회(14), 과학(7), 지역답사(2)의 다섯 가지 분야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100권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물관 분야는 특성을 고려하여 50권 세트와는 별도로 시리즈로 20권을 구성하였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적인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에 도움!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복습의 개념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고수의 바둑
현문미디어 / 주경희 지음, 손영욱 그림 / 2007.11.21
9,000원 ⟶ 8,100원(10% off)

현문미디어명작,문학주경희 지음, 손영욱 그림
올해 13살 바둑 신동 나현 군의 이야기를 동화로 재구성한 다큐동화. 나현은 평소 바둑이 취미인 아버지로부터 단수와 축을 배우며 여섯 살 나이에 바둑을 처음 접했다. 이후 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이름을 널리 알렸고 하루 10시간 씩 꾸준히 연습하며 꼬마 국수가 되었다. 현재 나현 군은 한국기원의 연구생으로 있으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의 꿈은 2년 뒤에 프로에 입단하는 것이며 앞으로 이세돌ㆍ이창호 기사처럼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훌륭한 프로기사가 되고 싶다고 한다. 자신 만의 꿈을 갖고 성실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원하는 것을 성취할 자격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이다.머리말 01 아빠하고 나하고 02 바둑과 처음 만나다 03 바둑은 내 친구 04 제2의 이창호를 꿈꾸며 05 바둑판과 돌만 있으면 세상이 내 것 06 이별은 슬픈 것 07 5수만의 패배란 세계 신기록 08 연습만이 나의 길 09 최강의 고수를 꿈꾸며꿈꿀 수 있는 사람만이 성취할 수 있다! 요즈음 어린이들에게 그들의 영웅은 그들 가까이에 있다. 어릴 적 즐겨 읽던 위인전 속의 인물, 혹은 딱딱하고 어려운 말만 하는 권력자와 유명인사들이 아니라 텔레비전 브라운관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는 스타부터 시작해서 어릴 때부터 전문 분야를 걷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그들의 영웅이다. ‘스타’. 이 시대 청소년들은 멀리서 손짓하는 영웅이 아니라, 손을 뻗으면 잡을 수 있는 친근한 느낌의 스타를 원한다. 요즘 어린이들에게 선생님이나 부모님, 위인전 속의 인물들은 더 이상 영웅이 아니다. 요즘 어린이들에게 ‘이 시대의 영웅이 누구냐?’라고 물으면 서슴없이 ‘포켓몬스터’, ‘디지몬’등의 만화캐릭터나 텔레비전 속의 유명인을 꼽는다. 힘 있고, 정의롭고, 화려한 매스미디어의 주인공들이 초인간적인 존재로 다가오는 등의 새로운 문명들은 부모님이나 선생님 없이도 필요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했고, 나아가 그들보다 더 새롭고 많은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우리 청소년들의 직업관은 또 어떤가? 예전에는 의사, 과학자, 변호사, 선생님과 같은 직업을 선호했지만, 지금은 프로듀서, 방송작가, 광고인, 연예인, 스포츠 선수와 같은 직업에 더 매력을 느낀다. 이처럼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 청소년들에게 ‘스타’는 하나의 모델로 작용하고 있다. 방송매체와 컴퓨터 통신 및 인터넷의 발달에 힘입어 ‘스타’가 새로운 영웅으로 탄생하게 된 것이다. 대중매체를 통해 보이는 이들을 영웅시하는 데는 사회구조의 변화도 한 몫을 한다. 원래 영웅숭배는 절대강자가 소유하고 있는 권력과 영예를 대리만족을 통해 얻고자 해서 갖게 되는 심리상태다. 이 시대의 영웅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높은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가 된 아주 친숙한 인물들이다. 옛날에 영웅이 있었다면 오늘날에는 ‘스타’가 있다. 다시 말하면 오늘날에는 ‘영웅’이 없다는 말이다. 진정한 스타 곧 ‘영웅’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남아 오래도록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이번에 개발하고 있는 ‘우리 시대 아름다운 얼굴’ 시리즈는 우리 시대 살아있는 스타들을 소재로 동화작업을 하는 것으로 최종의 목표는 감동이다. 동시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희망을 제안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제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시리즈의 구성은 각 분야별 스타를 뽑았으며, 직업별로도 내용이 나뉘어져 어린이들이 각 분야에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하였다. 신동을 넘어, 세계 최고로 ‘우뚝’ 이 책은 한국 바둑계의 ‘제2의 이세돌'로 등장한 소년 바둑왕 나현 군의 이야기이다. 나 군이 반상을 처음 마주한 건 전주에 살 때인 여섯 살 때부터다. 평소 바둑과 가까이 지냈던 아버지로부터 단수와 축을 배우며 바둑의 재미에 차츰 빠져들었다. 몇 달 뒤 5급 실력의 아버지 나흥주 씨와 견줄 수준이 되자 본격적으로 단수 정도만 아는 어머니 김경순 씨와 함께 전주 일대의 기원을 찾기 시작했다. “일곱 살 때 전국의 같은 또래 어린이들 중에는 적수가 없을 정도로 바둑이 재미있었습니다. 바둑판과 바둑돌만 있으면 마치 세상이 제 것 같았어요.” 나 군이 본격적으로 바둑 배움의 길에 나선 것은 전주 신동초등 2학년 때 참가한 ‘창호배 전국 어린이 바둑 대회’에서 6학년 언니들을 모조리 제치고 최종 결승까지 올랐을 때부터다. 이 대회 이후 ‘제2의 이창호’로 불리기도 한 나 군은 최고가 되기 위해 엄마를 졸라 혼자 서울로 유학길에 오른다. 이후 강동명인에 몸담으면서 실력이 부쩍 늘었다. 2004년 어린이 바둑 대회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국 어린이 국수전에서 준우승한 것을 비롯해, 2005년 제22회 세계 청소년 바둑 선수권 대회 결승 진출, 대한생명배 전국어린이 바둑 대회 준우승을 일궈 내며 바둑계에 자신의 이름을 서서히 알리기 시작했다. 여섯 살 때 시작……우승 뒤에도 하루 10시간 수 읽기 나 군의 하루 일정은 오전 수업을 마친 후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사범(김종수 프로 6단ㆍ정대상 프로 9단ㆍ이관철 프로 3단)과의 대국ㆍ복기ㆍ묘수풀이ㆍ기보 탐독 등으로 숨가쁘게 이어진다. 나 군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기숙사로 자리를 옮겨서도 매일 밤늦게까지 문제를 풀며 스스로 실력을 높여 가고 있다. “정말 열심히 해요. 2004년 9월 한국기원 연구생에 뽑히고 나서 단 한 번도 탈락하지 않았습니다. 한국기원은 들어가기도 어렵지만 그 신분을 유지하는 건 더 힘들지요. 이번 세계 대회 우승 역시 그러한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최화길(아마 6단) 원장이 전하는 나 군 바둑의 장점은 매우 공격적이고 도전적이라는 점. 여기에 이세돌 9단처럼 창의력과 비범함도 갖추고 있다. 즉 ‘재주형 바둑’이다. 그 때문에 이창호 9단처럼 두터운 바둑을 두고 실리를 추구하는 상대에게 곧잘 약한 면을 드러내기도 하는 단점도 지니고 있다. “바둑을 배우다 보니 집중력이 좋아지고 두뇌도 더 발달되는 것 같아요.” 나 군은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끊임없이 노력해 단점을 고쳐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세돌ㆍ이창호 기사처럼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훌륭한 프로기사가 되기 위해서이다. “지금은 연구생이지만 2 년 뒤에는 프로 입단, 10 년 후에는 전 국민이 제 이름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외 모든 기록도 깨겠어요.” 희망찬 포부를 지닌 나현 군의 이야기를 읽은 어린이들이 저마다의 꿈을 나현 군처럼 활짝 펼쳐주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과학 그림백과 : 초,중등 과학을 80개의 그림으로 끝내는
삼성출판사 / 손영운 지음 / 2008.08.01
15,800원 ⟶ 14,220원(10% off)

삼성출판사도감,사전손영운 지음
그림으로 보면 과학이 쉽다. 외국의 좋은 과학책을 보면 그 언어를 모른다 해도, 원리를 담은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 표현된 과학 그림은 긴 글로 설명해야 할 개념과 원리를 간단하면서 쉽게,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게 해줍니다. 《과학그림백과》는 초중등 과학을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참고서는 딱딱하고, 학습만화로는 핵심을 파악하기 쉽지 않지만, 이 책은 그림으로 정리함으로써 재미있고, 원리를 꿰뚫을 수 있지요. 눈에 보이는 현상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원리까지 톡톡 튀는 그림과 함께 담았습니다. 또 초중등 교과서를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의 영역별로 분철하고 각 개념 원리와 과학사, 배경지식까지 담아 과학의 맥을 잡을 수 있습니다. 초등부터 중등까지 두고두고 보는 책입니다.참고서는 딱딱하고, 학습만화로는 핵심을 파악하기 힘들다. 재미있고 원리를 꿰뚫는 책이 없을까? 핵심 파악이 쉽지 않은 학습만화 대신, 재미있으면서 초중등 과학개념의 맥을 잡아줄 수 없을까? 《과학그림백과》는 이런 고민에서 출발, 오랜 기간의 작업 끝에 술술 읽히는 설명과 핵심이 담긴 그림이 있는 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1. 그림으로 보면 과학이 쉽다. 이야기 책을 읽듯이 쉽고 술술 읽히도록, 학습만화를 보는 것처럼 재미있고 핵심을 담은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설명과 함께 그림을 보는 것으로 설명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그 다음은 그림만 보는 것으로도 핵심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뇌는 글보다는 그림 등의 이미지를 더 잘 기억하기에 학습 효과는 높아집니다. 2.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영역별 구성 과학교육과정은 나선형 구조로 대부분 초등학교 때 배운 내용이 조금씩 심화?반복되면서 중학교까지 이어지고 이후 고등학교의 심화 과정의 기반이 됩니다.《과학그림백과》는 초중등 교과서를 분철하여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영역별로 묶어서 구성하였습니다. 연관 개념끼리 맥을 잡은 이 구성은 이전에 배운 것과 앞으로 배울 것을 연결해 주어 과학을 꿰뚫어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중학생이 되면 과학이 어려워진다고 겁내는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3. 배경지식부터 개념과 원리, 용어, 학생들이 헷갈려 하는 부분까지 정리했습니다. 일정한 틀에 매인 형태가 아니라 개념 원리를 확실히 잡는 데 필요한 내용들을 학습 흐름에 맞게 구성하였습니다. 과학사, 학습만화, 호기심백과 등 여러 종류의 책으로 나누어 읽었던 내용들을 주제 앞으로 모았습니다. 4. 과학은 용어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자와 함께 용어를 익히는 비법이 들어 있습니다. 과학 용어들은 한자를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름의 이름을 보면 구름의 모양을 알 수 있어요. 구름의 이름에는 적, 층, 난, 고, 권이라는 글자가 들어가 적운, 층운, 고층운, 권운, 난층운 등으로 불려요. 이 때 적(積)은 ‘쌓이다’라는 의미가 있어 구름이 위로 쌓인 모양을 말해요. 층(層)은 ‘계단’의 뜻이 있으므로 계단처럼 층층이 있는 모양의 구름 이름에 붙이지요. 권력이라는 말에도 쓰이는 권(卷)은 ‘힘이 센’의 뜻으로 아주 높은 곳까지 힘써 올라간 구름의 이름에 붙입니다. 이외에도 용매, 용액, 용질, 용해 등의 ‘용씨 형제 용어’등 한자만 알면 쉽게 이해되는 용어들을 모두 담았습니다. 5. 부록으로 과학용어사전이 들어 있습니다. 용어에 대한 명쾌한 정리와 함께 본문의 연관 쪽수를 실었습니다. 단순히 찾아보기 형태가 아니므로 별도의 과학용어사전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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