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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야 날아라
봄봄출판사 / 송재찬 지음, 강동훈 그림 / 2013.01.03
9,500원 ⟶ 8,550원(10% off)

봄봄출판사명작,문학송재찬 지음, 강동훈 그림
봄봄 어린이 시리즈 7권. 현수네 학교는 새 건물을 짓느라 후문을 이용한다. 어느 날 현수는 가까운 정문을 놔두고 담장을 빙 돌아 후문으로 가느라 아침 독서 시간에 지각을 하고 만다. 그날 현수는 학교 뒷건물 출입구에서 낯선 까만 새와 둥지를 보았다. 선생님의 어린 시절에는 흔한 새였지만 이제는 천연기념물처럼 보기 힘든 귀한 새가 되어 버린 제비였다. 제비는 학교 처마 밑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았다. 그리고 이 소식은 순식간에 퍼져, 새끼 제비들은 전교생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란다. 그러나 새 학교 건물이 완성되면서 낡은 학교 뒷건물은 헐릴 위기에 놓인다. 새끼 제비들이 살고 있는 둥지도 위기에 놓이는데….여러분은 제비를 본 적이 있나요? 제비는 봄이면 우리나라로 날아와 알을 낳아 새끼를 기르다가 겨울을 나기 위해 다시 남쪽으로 떠나는 여름 철새입니다. 도시나 농촌, 아무데서나 볼 수 있을 만큼 흔하고 친근한 새였지요. <흥부놀부> 옛이야기에도 나오고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는 날씨를 예보하는 속담도 있고, 또 노랫말에도 종종 나옵니다. 그러나 개발과 환경오염으로 우리나라의 자연 환경이 파괴되자 이제는 예전처럼 많은 제비가 찾아오지 않습니다. 천연기념물처럼 보기 어려운 새가 되어 버린 제비가 어느 날 학교 건물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아 새끼를 기르던 추억을 동화에 담았습니다. 새끼 제비가 사는 둥지를 지켜낸 우리 학교 아이들처럼, 이 동화를 읽은 친구들도 작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비가 둥지를 틀면 그 집에는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언젠가는 예전처럼 제비들이 다시 돌아와 주길 고대합니다.
노트르담의 꼽추
아이세움 / 빅토르 위고 지음, 김남길 엮음, 박준우 그림, 방민호 감수 / 2008.11.25
7,500원 ⟶ 6,75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빅토르 위고 지음, 김남길 엮음, 박준우 그림, 방민호 감수
아이세움 논술 명작 시리즈의 51권. <노트르담의 꼽추>를 재미있게 엮었다. 아이세움 논술 학습 프로그램과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다. 사랑이 중심이 되어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그 밑바닥에는 현실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꿈과 이상이 담긴 작품이다. 빅토르 위고가 살았던 19세기에도 어지러운 세상이었다. 소수의 권력자들이 대다수의 민중을 다스리며 가난으로 내몰고 있었다. 작가는 당시 사회의 문제점을 <노트르담의 꼽추>에서 꼬집고 있다. 인간의 고귀한 사랑과 소외된 민중의 아픔이 잘 녹아든 소설이다.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어두운 숙명 2장 꼽추 광인 교황 3장 집시 처녀 에스메랄다 4장 외눈에서 흐르는 눈물 5장 마녀 사냥 6장 클로드 신부의 숙명 7장 아름다운 두 영혼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4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북아이세움 논술 명작의 특징 1. 고전 명작은 더 이상 지루해서는 안됩니다 2.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릅니다 3. 아이세움 논술 학습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노트르담의 꼽추>는 사랑이 중심이 되어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그 밑바닥에는 현실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꿈과 이상이 담겨 있어요. 작가 빅토르 위고가 살았던 19세기에도 어지러운 세상이었지요. 소수의 권력자들이 대다수의 민중을 다스리며 가난으로 내몰고 있었거든요. 작가는 당시 사회의 문제점을 <노트르담의 꼽추>에서 꼬집고 있어요. 인간의 고귀한 사랑과 소외된 민중의 아픔이 잘 녹아 있는 <노트르담의 꼽추>는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누렸답니다.
Aladdin's Lamp 알라딘의 램프 (책 + CD 1장)
글송이 / 유아비전 지음, 최철민 그림, 엔터스 코리아 감수 / 2016.03.10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외국어,한자유아비전 지음, 최철민 그림, 엔터스 코리아 감수
어린이들의 영어 기초와 실력을 다져주는 영어 교재로, 우리에게 익숙한 재미있는 ‘동화’로 기초 영어 문법과 영어 단어를 쉽게 익히고, 100% 회화체의 ‘연극대본’으로 회화 실력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신나는 영어 ‘노래’와 ‘챈트’가 들어 있으며, 생생한 ‘원어민’의 발음으로 녹음된 CD를 반복하여 듣고 따라 읽다 보면, 말하기·쓰기·읽기의 세 과정이 모두 이뤄진다.Story Quiz Script Chant Song Guide book Translation★ 더욱 알차고 새로워진 First Story Books!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명작동화와 전래동화를 영어 그림책으로 보고 들으면, 영어에 쉽게 친숙해져 흥미와 재미가 저절로 생겨나지요. 원어민(Native Speakers)의 생생한 발음이 담긴 Audio CD를 듣고 따라 읽으며 영어 자신감을 키워 보세요. ● 영어 문법과 단어를 한번에 익히는 명작동화! 영어 동화를 반복해 듣고 읽으며 영어 문장과 문법, 단어, 발음을 익혀요. 'If you~' 조건절 문장 표현과 'What can I do for you?'를 활용해 도움을 주고받는 표현이 나옵니다. 독후 퀴즈를 풀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인 영어 학습 능력을 키워 보세요. ● 회화 실력을 키워 주는 연극대본!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연극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말하기 실력이 늘어나요. 주요 장면별로 나누어 내용을 이해하기가 훨씬 쉽고, 단어와 숙어를 정리해 놓아 영어 사전이 따로 필요 없어요. ● 영어를 즐겁게 해 주는 챈트와 노래! 익숙한 리듬의 동요를 흥얼흥얼 따라 부르면서 신나게 영어를 익힐 수 있어요.
신통방통 플러스 시장과 경제
좋은책어린이 / 황근기 지음, 심창국 그림 / 2012.07.19
9,500원 ⟶ 8,550원(10% off)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황근기 지음, 심창국 그림
신통방통 사회 시리즈 2권. 초등학생의 생활에 밀접한 경제 관련 소재들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사회 학습 동화다. 어린이들이 실제로 겪곤 하는 에피소드와 인물들의 대화 속에 경제 개념이 자연스레 녹아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자신들이 하는 경제활동에 대해 이해하게 되며, 또한 기초 경제 상식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다. 말썽꾸러기 주인공 민수가 실수로 망가뜨린 친구의 팔찌를 사 주기 위해 방학 내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주인공이 좌충우돌하며 가정이 소득을 얻는 방법과 가정 소득의 소비 및 저축, 현명한 소비 생활을 해야 하는 이유와 시장의 역할은 무엇인지 등을 깨우치는 동안, 어린이 독자들도 자연스럽게 경제활동의 기초 상식을 얻을 수 있다.최악의 여름방학이 시작되다 6 지혜로운 며느리에게 얻은 힌트 16 아하, 돈은 이렇게 버는 거구나! 24 용돈 모으기 대작전 36 큰아빠네 농장에서 생긴 일 56 알뜰 시장에서의 불꽃 튀는 경쟁 72 너 제법 의젓해진 거 같다 86 민수의 학습 정리 노트 90 작가의 말 95못 말리는 ‘마이너스의 손’ 민수가 또 사고를 쳤어요. 흥청망청 용돈을 써 대던 민수는 과연 방학이 끝나기 전까지 망가뜨린 친구의 팔찌를 다시 사 줄 수 있을까요? 3학년 사회 공부도 걱정 없다! 『신통방통 시장과 경제』를 읽으며 경제관념을 세워 보자! 우리가 매일 하는 경제활동에 대한 이해 어린이들에게는 ‘경제’라는 말이 자신들의 생활과는 상관없는 어려운 개념으로 다가오기 쉽다. 그러나 놀라지 마시라! 용돈을 받아서 간식을 사 먹고 통장에 저축하는 등의 소소한 일들이 다 경제활동의 일부라는 사실! 이렇게 경제에 대한 교육은 경제가 결코 거창하거나 어린이들의 삶과 분리된 것이 아님을 친근하게 알려주며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신통방통 플러스 시장과 경제』는 초등학생의 생활에 밀접한 경제 관련 소재들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사회 학습 동화다. 어린이들이 실제로 겪곤 하는 에피소드와 인물들의 대화 속에 경제 개념이 자연스레 녹아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자신들이 하는 경제활동에 대해 이해하게 되며, 또한 기초 경제 상식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다.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시장과 경제의 기초 『신통방통 플러스 시장과 경제』는 ‘마이너스의 손’이라 불리는 말썽꾸러기 주인공 민수가 실수로 망가뜨린 친구의 팔찌를 사 주기 위해 방학 내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용돈을 계획 없이 흥청망청 써 댔던 민수는 아버지가 들려준 ‘지혜로운 며느리’라는 옛이야기에 큰 깨달음을 얻는다. 그 뒤 집안일을 도우며, 친구를 따라 은행에 가며, 수박 농장에서 수박을 나르며, 또 알뜰 시장에서 안 쓰던 물건을 팔며 시장과 경제의 원리를 조금씩 배워 나간다. 주인공이 좌충우돌하며 가정이 소득을 얻는 방법과 가정 소득의 소비 및 저축, 현명한 소비 생활을 해야 하는 이유와 시장의 역할은 무엇인지 등을 깨우치는 동안,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자연스럽게 경제활동의 기초 상식을 얻을 수 있다. 여기에 한눈에 쏙 들어오는 팁박스와 용어 설명 박스가 쉬운 이해를 돕는다. 부자를 꿈꾸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많다. 부자가 되려면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실력으로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록 적은 돈일지라도 번 돈을 잘 관리하는 능력이 필수다. 무엇보다 기본적으로는 어려서부터 돈과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경제관념이 먼저 탄탄히 서 있어야 사회생활을 하며 현명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신통방통 플러스 시장과 경제』는 초등 사회 학습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앞으로 어린이들이 지혜로운 경제활동을 하도록 돕는 자양분이 될 것이다. 신통방통하게 깨치는 사회 이야기, 『신통방통 플러스 사회』 시리즈 『신통방통 플러스 사회』 시리즈는 사회 과목을 처음 접하는 초등 3학년부터 기초 사회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4학년까지 대상으로 하는 학습 창작 동화이다. 수학이나 국어와는 또 다르게, 어린이들이 사회 과목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교과서에서 접하는 새로운 용어들, 그리고 낯선 사회 현상에 대한 설명 때문이다. 그러나 사회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배우는 과목이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 나의 생활과 전혀 동떨어진 것이 아님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이해한다면 사회를 분명 쉽게 느낄 것이다. 『신통방통 플러스 사회』 시리즈는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면서도 일상에서 꼭 알아 두어야 할 개념들을 주제로 뽑아, 어린이들이 빠져들어 읽을 수 있는 창작 동화 속에 학습 요소를 녹여냈다. 따라서 즐겁게 읽다 보면 어느덧 자연스럽게 지리, 경제, 정치, 문화 등 사회 기초를 탄탄히 쌓을 수 있다. 또 풍부한 일러스트가 글에 대한 몰입도와 이해도를 한층 높여 준다. 즐겁게 사회를 배워 보고 싶다면 이제 『신통방통 플러스 사회』 시리즈를 펼쳐 보자! [추천 포인트] · 초등 교과 연계 - 3학년 2학기 사회 1. 고장 생활의 중심지 - 4학년 2학기 사회 1. 경제생활과 바람직한 선택 ·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시장과 경제에 대한 지식 정보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부담 없이 이야기를 읽으며 학습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보기 쉽게 정리된 팁 박스와 정보 페이지를 통해 핵심 내용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는 수 없이 나는 일단 큰길가의 액세서리 가게에 가서 망가진 팔찌랑 비슷한 팔찌가 있는지부터 알아보기로 했다.“어서 와. 뭘 사러 왔니?”나는 망가진 팔찌를 주섬주섬 꺼내 가게 누나에게 보여줬다.“이 팔찌랑 똑같은 팔찌 있어요?”“음, 어디 보자. 마침 비슷한 게 있어.”“얼마예요?”“삼만 원.”“사, 삼만 원요?”기껏해야 한 만 원 할 줄 알았는데, 세상에! 눈앞이 깜깜해졌다.사실 그동안 나는 물건값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돈이 필요할 땐 엄마, 아빠에게 그때그때 달라고 하면 됐으니까. 그래서 모아 둔 용돈도 하나 없었다.집으로 터덜터덜 돌아온 나는 용기 내어 채현이에게 전화를 걸었다.“저기 채현아. 그 팔찌 말인데……, 내가 개학 전까지 사 줘도 될까?”“안 그래도 된다니까. 네가 팔찌를 일부러 망가뜨린 게 아니잖아.”“아니야, 약속은 꼭 지켜야지. 개학 때까지만 기다려 줘.”나는 최대한 남자답게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아! 그나저나 삼만 원을 어디서 구하지?’ 내가 하도 졸라 대자 대범이가 잘난 척을 하며 자기가 팔고 있는 물건을 손으로 가리켰다.“보면 모르겠어?”“요즘 유행하는 ‘앵그리 용사’ 스티커잖아. 그건 나도 아는데 왜 잘 팔리냐고?”“아이들은 ‘앵그리 용사’ 캐릭터 물건을 갖고 싶어 해. 하지만 여기서 그런 걸 파는 사람은 없고, 또 문방구에서는 비싸게 팔잖아. 난 이 스티커 회사에 다니는 친척 형한테 왕창 선물 받아서 싸게 팔고 있지.”“쳇, 그렇구나……. 근데 내 팽이들은 왜 안 팔리지?”“민수야, 넌 값을 더 내려야 할 거 같아.”“왜? 이 팽이는 세트로 만 원에 산 거야. 싸구려 팽이들이랑은 차원이 다르다고!”“그렇지만 다른 사람들이 어떤 물건을 가장 많이 팔고 있는지 좀 봐.”나는 잠시 주변을 둘러봤다.“그런 팽이를 파는 아이들이 몇 명인 거 같아?”“그, 글쎄? 생각보다 좀 많은데.”갖고 놀던 팽이에 질린 나 같은 아이들이 많았는지 주위에 팽이를 파는 사람이 의외로 많았다.“알뜰 시장을 찾은 사람 중에 팽이를 사려는 사람 수는 정해져 있을 거야. 그런데 팔려는 사람은 많잖아. 이럴 때는 가격을 내려야 해. 그래야 팔려.”대범이의 말을 듣고 나는 값을 얼른 이천 원으로 내렸다.
만화 수호지 5
고릴라박스(비룡소) / 이문열 옮김, 신영우 그림, 시내암 원작 / 2012.10.19
12,000원 ⟶ 10,800원(10% off)

고릴라박스(비룡소)명작,문학이문열 옮김, 신영우 그림, 시내암 원작
위기에 처한 이규 모여드는 호걸들 양웅과 석수 호걸들, 축가장을 공격하다 커지는 싸움 사냥꾼 형제 등주에서 온 호걸들 축가장, 마침내 무너지다 새로운 양산박의 탄생 아는 만큼 재미있는 수호지우리 시대의 거장 이문열과 캐릭터의 마술사 신영우가 만났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고전 문학 『수호지』의 결정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이문열·신영우 만화 수호지』 5권이 비룡소의 만화 브랜드 고릴라박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대한민국 대표 작가 이문열의 『수호지』를 원작으로 하여, 『키드 갱』으로 국내 만화계에 코믹 붐을 일으켰던 신영우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그려 낸 책이다. ‘캐릭터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신영우 특유의 재치와 만화적 표현으로 되살아난 108 영웅호걸들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쉽고 재미있게 『수호지』라는 고전과 만나게 한다. 이 책은 개성만점 주인공들의 특성을 잘 살려 아이들에게 원작 내용을 재미있게 전달한다. 책 뒷부분에는 사진과 삽화가 풍부한 정보 페이지를 두어 아이들이 중국의 역사와 문화, 어렵고 딱딱한 고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주요 등장인물의 성격과 특징,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실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용기와 지략, 신념 등 우리가 꼭 지녀야 할 교훈을 얻을 수 있게 했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 10권까지 나올 예정이다. ● 호방함과 유쾌함이 넘치는 수호지! 신영우는 이문열이 창조한 웅장한 필체의 『수호지』를 호방함이 넘치는 그림으로 재탄생시키고자 인물 하나, 배경 하나마다 정성을 쏟아 작품성을 높였다. 한편 만화의 재미는 놓치지 않아, 지루할 틈이 없다. 『이문열·신영우 만화 수호지』 5권에서는 등주성의 군마제할 병울지 손립, 목숨 걸고 덤비는 해결사 석수, 사냥꾼 형제 양두사 해진과 쌍미갈 해보, 미녀 검객 일장청 호삼랑 등 개성 넘치는 호걸들의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 어린이도 쉽고 재미있게 읽는 만화 수호지! 『이문열·신영우 만화 수호지』는 어른들의 소설을 만화로 각색하여 아이들이 고전 문학에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했다. 흥미 위주의 읽을거리가 아닌 정치, 사회, 문화 등 현대인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혜가 고스란히 담긴 고전 문학의 첫 번째 단추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어려운 용어는 가능한 한 배제하고, 뜻풀이를 더하는 등 어린이 눈높이에서 그렸기에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아이들은 역동적인 그림 속에 펼쳐지는 108 호걸의 삶을 보며, 옳은 일에 앞장서는 정의로움과 암울한 상황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불굴의 의지를 배울 수 있다. ● 흥미진진 108 호걸을 따라가면 중국 역사 끝! 『이문열·신영우 만화 수호지』에는 중국 역사와 문화가 잘 녹아 있다. 송나라를 중심으로 한 국제 관계, 당시 사회 체제 및 서민들의 생활상, 더 나아가 창과 봉 등 무기 문화까지 다룬다. 이처럼 다양한 중국 역사와 문화를 아이들이 쉽고 자세하게 배울 수 있도록 책 뒷부분에 학습 페이지 ‘아는 만큼 재미있는 수호지’를 실었다. 또한 ‘수호지 호걸 열전’에는 주요 등장인물들의 성격과 특징,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수록하여 보는 재미를 더한다.
마법천자문 보드게임 3종 세트 (한자고누놀이 8,7급 + 6급 + 무한점프)
와이티미디어 / 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지음 / 2013.05.07
90,000

와이티미디어외국어,한자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지음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 7급, 6급 한자 240자와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고사성어를 모두 배울 수 있는 한자카드를 이용해 놀이를 즐기면서 저절로 한자를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억력, 추리력, 판단력 등 어린이들의 지능개발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한자 교육용 전략게임이다.마법천자문 한자 고누놀이 8.7급 (보드게임) 마법천자문 한자 고누놀이 6급 (보드게임) 마법천자문 무한점프 (보드게임)어린이 학습용 보드게임 개발 전문업체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출시해 온 기능성 게임의 명가(名家) ㈜와이티미디어(대표 김상우)는 어린이 인기학습만화 『마법천자문』의 캐릭터를 사용하여, 한자학습용 보드게임 3종 세트를 출시 하였다. 우리 민족의 전통놀이인 고누놀이를 모티브로 개발된 마법천자문 “한자고누놀이8.7급”, “한자고누놀이 6급”, “무한점프” 세트는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 7급, 6급 한자 240자와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고사성어를 모두 배울 수 있는 한자카드를 이용해 놀이를 즐기면서 저절로 한자를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억력, 추리력, 판단력 등 어린이들의 지능개발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한자 교육용 전략게임이다. ㈜와이티미디어는 간단하고 쉬운 게임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어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님과의 건전한 놀이를 통해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으며, 자녀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습벌레 배장희와 노력벌레 계미형
파란정원 / 박희정 지음, 조예선 그림 / 2010.04.10
10,000원 ⟶ 9,000원(10% off)

파란정원명작,문학박희정 지음, 조예선 그림
맛있는 책읽기 시리즈 11권. 많은 어린이들이 오르지 않는 성적때문에 많은 고민을 한다. 이 책은 쉽고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학교 수업의 중요성과 예습이 필요한 이유 그리고 효과적인 예습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평소 잘못된 공부 습관을 점검해 볼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베짱이의 공부 비법을 알아내고 말 테다! |제1장| 야구가 이렇게 재미있는 거였어? ▶베짱이의 공부 비법… 예습! |제2장| 준비 운동은 왜 하는 걸까? ▶베짱이의 공부 비법… 예습! |제3장| 경시대회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질까? ▶베짱이의 공부 비법… 예습! |에필로그| 승자 개미로 우뚝 설 날을 꿈꾸며성적을 올릴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예습! ‘나도 공부를 잘하고 싶다!’ ‘공부를 잘하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이 책은 바로 공부 때문에 걱정인 이 땅의 모든 친구들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친구들은 평소 잘못된 공부 습관을 점검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성적이 오르지 않았는지, 공부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쉽고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학교 수업의 중요성과 예습이 필요한 이유 그리고 효과적인 예습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내용개요] 아, 개미의 시대는 가는가! 아이들과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내가 위기감을 느끼기 시작한 것은 4학년에 올라가면서이다. 느닷없이 등장한 새로운 스타에 밀려 나는 점점 낭떠러지로 내몰게 되었다. 그 아이는 자기를 ‘배장희’라고 소개하였다. 줄곧 1등을 놓치지 않았던 나는 이 별 볼일 없는 아이에게 1등까지 내어 주어야 했다. 정말이지 불공평한 일 아닌가? 놀기만 하는 베짱이가 꿈에도 공부 생각뿐인 나를 번번이 이긴다는 것이. 베짱이의 공부 비법 1 모든 일에는 예습이 필요하다. 심지어 TV 드라마를 볼 때도 미리 공부를 한다는 이 아이의 비법은 다름 아닌 ‘예습’에 있었다. 나는 비로소 베짱이가 왜 야구 경기를 위해 미리 공부를 한 것인지 알 것 같았다. 베짱이의 공부 비법 2 새로운 내용을 배우려면 예습을 통해서 머리에 준비 운동을 시켜주어야 한다. 예습을 하면 수업 시간에 모르는 내용이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머리에서 쏙쏙 받아들일 수 있다. 베짱이 말대로라면 나는 그 동안 예습을 충분히 하지 않았으므로 수업 시간에 배우는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했고, 그걸 미뤄두었다 혼자서 공부하느라 베짱이보다 몇 배의 시간을 쏟아야 했던 것이다. 베짱이의 공부 비법이 무엇인지 분명해지는 순간이었다. 베짱이의 공부 비법 3 베짱이의 공부 비법이 예습에 있다는 걸 알아낸 후 줄곧 나는 예습을 충실히 실천해 왔다. 하지만 그것은 한 단계 낮은 것이었다. 내 머리는 그 동안 생각하고 응용하는 힘을 키울 기회를 좀처럼 갖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니 응용 문제가 많이 나오는 경시대회에서 맥을 못 추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승자 개미로 우뚝 설 날을 꿈꾸며 내게 너무나 혹독했던 4학년의 가을이 지나고 추운 겨울이 찾아왔다. 하지만 이솝우화에서처럼 베짱이가 개미의 곡식 창고로 찾아오는 일 따위는 일어나지 않았다. 물론 나도 배 두드리며 한가로운 겨울을 맞고 있지는 않다. 지금도 나는 책상 앞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다. 언젠가 베짱이를 넘어설 날을 꿈꾸며...
중학 필수 영어리딩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스쿨 / 이선욱 (지은이)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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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학습참고서이선욱 (지은이)
영어 문장의 뼈대(중심내용)와 가지(세부내용)를 구분해 읽는 ‘가지치기 독해법’으로 지문을 읽는 영어 독해 교재이다. 문장에서 중심내용과 세부내용을 구분하여 읽기 때문에 긴 문장도 쉽게 해석할 수 있으며, 가지치기 개념을 익히면 문장 구조를 보는 눈이 생겨 독해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물론 지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Unit 1 <전치사 + 명사어구> 가지치기 비법 01 <기본 전치사 + 명사> 가지치기 비법 02 <주의해야 할 전치사 + 명사> 가지치기 비법 03 <전치사 + 명사 확장> 가지치기 비법 04 <전치사 + 대명사> 가지치기 비법 05 <전치사 + 동명사> 가지치기 Review Test Unit 2 부사 가지치기 비법 06 <-ly로 끝나는 부사> 가지치기 비법 07 <시간 부사>, <주의해야 할 부사> 가지치기 Review Test Unit 3 수식어구 가지치기 비법 08 명사 뒤 <to 부정사> 가지치기 비법 09 명사 뒤 <V-ing> 가지치기 비법 10 명사 뒤 <p.p.~> 가지치기 Review Test Unit 4 관계사절 가지치기 비법 11 사람 명사 뒤 <who / whose / whom / that~> 가지치기 비법 12 사물 명사 뒤 <which / whose / that~> 가지치기 비법 13 명사 뒤 <where / when / why~> 가지치기 Review Test Unit 5 종속절 가지치기 비법 14 <접속사 + 주어 + 동사> 가지치기 Review Test Unit 6 콤마 앞 가지치기 비법 15 문장 앞 <to 동사~> 가지치기 비법 16 주어와 동사 사이의 <삽입구> 가지치기 Review Test 정답 및 해설 긴 문장도 막힘없이 읽어내는 가지치기 독해법으로 중학교 영어리딩 완성! 영어 독해의 핵심은 지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 것입니다. 특히 중학교에 접어들면 문장과 지문의 길이가 길어져 영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긴 문장도 빠르고 정확하게 읽을 수는 없을까요? <중학 필수 영어리딩 무작정 따라하기>는 영어 문장의 뼈대(중심내용)와 가지(세부내용)를 구분해 읽는 ‘가지치기 독해법’으로 지문을 읽는 영어 독해 교재입니다. 문장에서 중심내용과 세부내용을 구분하여 읽기 때문에 긴 문장도 쉽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가지치기 개념을 익히면 문장 구조를 보는 눈이 생겨 독해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물론 지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가지치기 독해법이란? 영어 문장을 나무라고 생각하고, 나무의 몸통(중심문장)과 잔가지(세부내용)를 구분하여 읽는 방법입니다. 문장의 뼈대와 가지를 구분해 읽기 때문에 문장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가지치기 독해법 3단계 1. 가지 구분하기 - 16개의 가지 유형을 익히고, 문장에서 뼈대와 가지를 구분합니다. 2. 빠르게 읽기 - 가지치기 독해법을 적용하여 문장을 빠르게 읽습니다. 3. 정확하게 읽기 - 지문을 다시 읽으며 가지치기 해석이 정확했는지 확인합니다. 다음의 학생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단어 뜻만 조합해서 문장을 대충 해석하는 학생 - 문장이 길면 해석을 포기하는 학생 - 문장 앞뒤를 왔다 갔다 반복해 시간이 오래 걸리는 학생 - 지문을 읽어도 중심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 학생 ◆ 이 책의 특징 ◆ 1. 긴 문장 해석이 쉬워지는 가지치기 독해법 긴 문장을 한 번에 읽는 것은 어렵지만, <가지 구분하기> - <빠르게 읽기> - <정확하게 읽기>의 ‘가지치기 독해법 3단계’를 적용해 영어 지문을 읽으면 아무리 긴 문장도 빠르고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2. 양질의 지문과 문제로 영어 독해 훈련 읽는 재미를 더하는 다양한 주제의 지문 48개를 실었습니다. 세부사항 파악 문제, 주제 찾기 문제, 지문 요약 완성하기 등 학교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문제를 선별하였습니다. 또한 지문과 해석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담아 학습의 부담을 줄였습니다. 3. 중학교 리딩에 필요한 문장 유형과 문법 총정리 중학교 영어 독해에 자주 나오는 문장 유형들과 주요 문법 포인트들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독해법을 익히면 문장구조를 한눈에 파악하는 힘이 생겨, 영어 리딩은 물론 중학교 문법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박물관을 바꿨어요!
초록개구리 / 배성호 지음, 홍수진 그림 /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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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사회,문화배성호 지음, 홍수진 그림
내가 바꾸는 세상 시리즈 1권. 2012년 서울 수송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이 국립중앙박물관에 관람객을 위한 실내 도시락 공간을 마련하도록 요구하고, 결과를 이끌어 내기까지 고군분투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쓴 동화이다. 동화적 재미를 주기 위해 캐릭터는 실제 인물을 바탕으로 다시 만들어 냈지만, 솔루션의 주요 활동은 사실 위주로 담아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체험 학습을 갔다가 소나기를 만난 나린이는 도시락 먹을 곳을 찾아다니다가 결국 차디찬 맨바닥에 앉아 밥을 먹었다. 식당에는 외부 음식물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나린이는 ‘박물관에서 도시락 편하게 먹기’ 프로젝트를 펼치기로 하고, 함께할 친구들을 모아 ‘솔루션’을 만든다. 솔루션은 먼저 인터넷을 검색하여 다른 사람들도 같은 불편을 겪었는지 확인한다. 학교에서 ‘박물관에 도시락 공간을 만들어 달라’는 서명 운동을 펼치고, 실내에 도시락 먹을 공간을 따로 마련하고 있는 다른 박물관을 조사하기도 한다. 박물관장에게 자신들의 의견을 담아 편지를 쓰고, 전자 민원도 올린다. 자신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신문사에 제보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솔루션의 활동 과정을 차근차근 보여 주어, 사회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하는 어린이들이 활동을 펼쳐 가는 데 도움을 준다. 교육 현장에서는 민주주의 교육의 좋은 사례로 쓰일 수 있다. 실제 솔루션의 활동은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사회 교과서에 국민의 권리를 실천한 사례로 실려 있다.작가의 말 :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 추천의 말 : 참여와 실천은 멋진 시민이 되는 지름길 1장 거꾸로 보는 세계 지도 | 2장 여자 셋, 남자 셋 | 3장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출동! | 4장 아이들 말을 들어줄까? | 5장 편지를 쓰자 | 6장 이대로는 안 되겠어! | 7장 솔루션, 신문에 나오다 | 8장 도전! 별별 PD 수첩 | 9장 대회에 나가면 상은 받아야지 | 10장 다시 찾은 박물관 솔루션, 그 뒷이야기 : 불편함을 새로운 가능성으로 바꾼 아이들★6학년 2학기 사회 교과서 게재 사례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추천 도서 2012년 서울 수송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이 국립중앙박물관에 관람객을 위한 실내 도시락 공간을 마련하도록 요구하고, 결과를 이끌어 내기까지 고군분투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쓴 동화 혼자만의 즐거움이 아닌, 함께 사는 즐거움의 가치를 담는다 2014년 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세월호가 침몰하여 300여 명의 소중한 생명이 목숨을 잃거나 실종되었다. 희생자 대부분이 어린 학생들이어서 충격과 참담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하지만 우리를 더욱 참담하게 한 것은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관련자들의 무책임하고 비윤리적이고 이기적인 태도였다. 세월호 참사뿐만 아니라 메르스 사태, 옥시 사건 등을 계기로 우리는 사회적 책무가 중요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왜 이렇게 사회적 도덕성이 부족한지 묻게 되었고, 성장에만 급급했던 우리 사회에 근본적인 시민 의식 교육이 절실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더욱이 나날이 다양한 문화의 세계인과 함께하는 기회가 많아져,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시민 의식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그동안 평화, 인권, 문화 다양성, 환경 등의 주제로 어린이에게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전해 온 초록개구리는 어린이가 터득해야 할 시민 의식을 핵심 키워드 중심으로 담아 내는 〈나는 새싹 시민〉 시리즈를 선보인다. 《우리가 박물관을 바꿨어요!》는 이 시리즈에서 ‘사회 참여 의식’을 담은 하위 시리즈 〈내가 바꾸는 세상〉의 첫 권이다. 〈나는 새싹 시민〉 시리즈는 앞으로 민주주의, 다양성 존중, 배려와 나눔, 참여와 책임, 자율, 평화, 인권, 환경 등 시민 교육의 핵심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미래의 시민이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으로서의 어린이를 만난다 우리는 흔히 어린이를 가르치고 보살펴야 할 대상으로 인식한다. 당장은 혼자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한 존재이니, 잘 가르치고 보살펴서 ‘사람’을 만드는 게 어른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른들의 이런 시각에 길들여진 아이들은 스스로를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하는 존재라고 받아들인다. 문제가 발생하면 ‘어른들이 해결해 주겠지.’ 할 뿐, 자기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들은 생활하면서 수많은 불편과 모순에 부딪힌다. 박물관은 관람객을 위한 공간인데 정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어린이·청소년들의 불편을 못 본 척하고, 자전거가 사람과 환경 모두에게 좋은 탈것이라고 가르치면서 정작 학교에서는 자전거 통학을 금지한다. 〈내가 바꾸는 세상〉 시리즈는 아이들이 불편과 모순을 참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도록 한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주어진 것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해 나가는 데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그러는 과정에서 생각이 부쩍 자라고, 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 무엇인지 몸으로 느낀다. 이 시리즈는 불편을 참는 대신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해 가는 어린이들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만이 가진 유쾌하고 발랄한 시민 의식의 힘을 보여 준다. 더불어 어린이에게도 세상을 바꿀 힘이 내재되어 있다는 사실을 일깨움으로써 독자들이 자신감을 얻고 직접 나서도록 응원한다. 비가 오면 도시락은 어디에서 먹어요? 이 책은 2012년 당시 서울 수송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솔루션’ 6명의 실화를 동화로 구성한 것이다. 동화적 재미를 주기 위해 캐릭터는 실제 인물을 바탕으로 다시 만들어 냈지만, 솔루션의 주요 활동은 사실 위주로 담아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체험 학습을 갔다가 소나기를 만난 나린이는 도시락 먹을 곳을 찾아다니다가 결국 차디찬 맨바닥에 앉아 밥을 먹었다. 식당에는 외부 음식물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나린이는 ‘박물관에서 도시락 편하게 먹기’ 프로젝트를 펼치기로 하고, 함께할 친구들을 모아 ‘솔루션’을 만든다. 솔루션은 먼저 인터넷을 검색하여 다른 사람들도 같은 불편을 겪었는지 확인한다. 학교에서 ‘박물관에 도시락 공간을 만들어 달라’는 서명 운동을 펼치고, 실내에 도시락 먹을 공간을 따로 마련하고 있는 다른 박물관을 조사하기도 한다. 박물관장에게 자신들의 의견을 담아 편지를 쓰고, 전자 민원도 올린다. 자신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신문사에 제보하기도 한다. 물론 열세 살 아이들이 이런 활동을 펼쳐 나가는 것은 쉽지 않았다. “애들이 하는 말을 박물관에서 들어주기나 하겠어?” 하는 사람들의 편견과 싸워야 했고, “박물관 내에 식사 장소를 마련할 곳이 마땅치 않다.”는 박물관의 변하지 않는 입장과도 맞서야 했다. 하지만 솔루션의 활동이 신문에 실리자, 박물관의 태도도 달라졌다. 체험 교실 하나를 임시 도시락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편의를 봐 준 것이다. 솔루션은 이쯤에서 타협하지 않고, 언제나 누구든 도시락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공간을 다시 요구해 박물관이 ‘도란도란 도시락 쉼터’를 마련하게 했다. 《우리가 박물관을 바꿨어요!》는 이러한 솔루션의 활동 과정을 차근차근 보여 주어, 사회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하는 어린이들이 활동을 펼쳐 가는 데 도움을 준다. 교육 현장에서는 민주주의 교육의 좋은 사례로 쓰일 수 있다. 실제 솔루션의 활동은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사회 교과서에 국민의 권리를 실천한 사례로 실려 있다. “세상을 더욱 살기 좋게 변화시키는 사람은 엄청나게 위대한 사람들이 아니라,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용기 있는 사람들이야. 우리가 그랬듯이 말이야!” 맨 끝에 실린, 실제 솔루션 멤버의 편지는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 사회 참여는 지금 아이들이 발 딛고 선 곳에서부터! 이 책의 저자인 배성호 선생님은 초등 사회 교과서를 집필하고, 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 대표를 맡는 등 사회 교과 부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민주주의는 교과서와 헌법에 나오는 거창한 명사가 아니라, 소소하더라도 불합리한 현실을 바꿔 나가는 동사”라는 믿음 아래 어린이들의 사회 참여 활동을 꾸준히 독려해 왔다. 2006년 서울 당산초등학교에서는 5학년 아이들의 ‘자전거 도로 만들기’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학교에서 안전 문제로 자전거 통학을 금지하자, 아이들은 서울시청에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 줄 것을 요구했고, 그 결과 자전거 도로가 만들어졌다. 2012년 서울 수송초등학교에서는 6학년 솔루션의 ‘박물관에서 도시락 편하게 먹기’ 프로젝트를 함께했고, 2014년 서울 삼양초등학교에서는 ‘학교 안전 지도 만들기’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4학년 아이들은 안전 지도를 만들어 학교 주변의 위험한 곳을 알아본 뒤, 구청에 위험한 곳을 안전하게 해 달라고 요구했다. 배성호 선생님은 “자신이 발 딛고 선 곳의 문제에서 출발해야 비로소 해당 문제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할 수 있다.”며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느끼는 불편을 직접 풀어 나가기를 응원한다. 민주주의는 몸으로 직접 부딪쳐 얻어 내야 할 소중한 가치이기 때문이다.
리더십을 키워주는 비밀지도
파란하늘 / 신완선 지음, 윤경철 그림 /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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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생활,인성신완선 지음, 윤경철 그림
크게 네 가지로 리더십 유형을 나누고, 각각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동화로 꾸며 아이들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파악하게 한다. 또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고, 그 유형에 속한 성공자들을 소개한다. 가족이 함께 아이의 유형을 알아볼 수 있도록 점검표를 넣었다. 특히 저자는 이 책의 수익금 전액을 시골의 자라는 아이들에게 장학금으로 기탁하였다.제1장 나는 어떤 사람일까? 야, 다들 모여 - 지시형 리더십 내 말 좀 들어 봐 - 설득형 리더십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 참여형 리더십 너희들이 알아서 해 - 위임형 리더십 나는 어떤 사람일까? 제2장 비전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비전이란 무엇인가 용기와 실천 비전과 용기 제3장 리더십을 키워라 내가 반장이라면 나의 리더십에 문제는 없을까 가장 적합한 리더십 리더십 학습유형 나는 어떤 방법으로 리더십을 키워야 할까 역할모델을 선정하라 제4장 21세기에는 리더십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 리더십의 역사 비전 리더십을 키워라 어떻게 할까? 10가지 교훈 제5장 리더십으로 살펴본 리더 이야기 누구를 닮을까? 에이서 캔들러 - 코카콜라 회장 손정의 - 소프트뱅크 사 회장 스티븐 잡스 - 애플 사 회장 빌 게이츠 - 마이크로소프트 사 회장 루치아노 베네통 - 베네통 회장 월트 디즈니 - 디즈니랜드 설립자 데이비드 팩커드 - 휴렛팩커드 사 전 회장 모리타 아키오 - 소니 창업자 토마스 왓슨 - IBM 회장 잭 웰치 - 제너럴 일렉트릭 사 회장 리 아이아코카 - 크라이슬러 회장 유봉식 - MK 택시 회장IQ, EQ, 이제는 LQ의 시대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한 사람은 그 사람만의 독특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우선 자기 자신의 리더가 되었습니다. 그저 남들 하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을 단련하여 자신이 세운 목표를 완성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이끄는 진정한 리더였던 것입니다. 비전과 용기를 가진 리더만이 성공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 리더는 길을 찾는 사람이다 " dream box 는 자라는 아이들을 위해 꿈과 미래를 다루는 파란하늘의 기획시리즈입니다. 이번에 첫 책으로 다룬 주제는 '리더십'입니다. 옥스포드 사전에 따르면 리더란 "사람이나 동물들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이끄는 사람"이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즉, 길을 찾는 것과 그 길로 사람들을 인도하는 것이 리더에게 주어진 두 가지 과제인 셈입니다. 요즘처럼 경쟁이 치열하고 의사결정에 대한 선택의 폭이 다양한 환경에서는 리더의 안목은 조직의 미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 책 『 리더십을 키워주는 비밀지도』을 첫 책으로 선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학교생활과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리더십의 기초를 제공하고, 키워주고자 하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자라서 만나게 될 미래적인 주제와 눈 높이에 맞춘 구성으로 독자들을 찾아갈 것이며, '기본에 충실하라'는 명제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 신완선 교수님의 첫 번째 어린이 책 "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 POSCO, 미국 NASA : AEROJET 등 100여 개의 조직을 대상으로 품질혁신과 경영리더십에 대한 자문과 교육을 해왔고, 리더십과 경영 관련 도서를 지은 신완선 교수님이 처음으로 쓰신 어린이 책입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더십 전문가이신 저자가, 리더십은 타고난게 아니며, 키워진다고. 어린이 여러분의 선택을 권합니다. 특히 이 책의 수익금은 시골의 자라는 아이들을 위해 전액 장학금으로 기탁을 하실 만큼 애정을 갖고 계십니다. " 리더십을 기르도록 도와주는 책 " 눈 높이에 꼭 맞춘 구성과 내용. 학교에서, 집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리더십을 신완선 교수님이 아주 쉽게 가르쳐 주고, 도와줍니다. 특히 각 유형에 맞춰 주의할 점과 포인트를 첨삭하여 이해도를 높이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우리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라면 꼭 선물하고픈 도서가 될 것입니다.어려서부터 리더십 학습을 한 사람들은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것들을 터득합니다.첫째는 동료의 실수를 용서할 줄 압니다. 어떤 조직이든 서로의 잘못을 탓하고 손가락질하면 발전하지 못합니다. 즉 단결력과 협동심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는 리더를 인정하고 따를 줄 압니다. 리더가 없는 조직은 구심점이 없기 때문에 위기가 왔을 때 무너지고 맙니다. 리더는 어려울때에 빛나는 법입니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는 얘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셋째는 게임의 법칙을 인정할 줄 압니다.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자세야말로 리더에게 필요한 덕목입니다. 그래야 자신이 승리했을 때 더 큰 성취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이보영의 영어동화 4
김영사 / 이보영 엮음, 아이작 더스트 감수 / 2005.09.20
12,900

김영사외국어,한자이보영 엮음, 아이작 더스트 감수
이보영의 라디오 방송프로그램 'Memory I love stories!'에서 방송되었던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잘 알려진 국내외의 전래 동화, 창작 동화들을 모아 실생활에서도 응용이 가능한 표현들을 대화로 익히게 했다. 이야기를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고 그 안에서 영어를 친구처럼, 엄마처럼, 부담없이 접할 수 있도록 한 것. 영어 공부에 가장 중요한 뿌리인 읽기를 통해 꾸준한 기본기 훈련으로 아이의 지적, 감성적 성장을 유도했다. 원어민이 연기한 오디오시디와 영어단어 포스터가 들어있다. 전 6권 세트.'The Tiger in the Trap' Part 1There were once a small village in the mountains."Our village is nice, but we are afraid of the tigers.""What can we do?""Let's dig some pits to catch the tigers"So the people dug many pits around the village. One day, a traveler was walking in the mountains."Help, help, help.""Huh? What is that sound?""Help! Please, help me."- 1권 본문 75쪽에서 이보영의 영어동화 1권 1 The Story of the Icarus 2 Welcome to Mars 3 The Gold Axe and the Silver Axe 4 The Tiger in the Trap 이보영의 영어동화 2권 1 The Lazy Boy 2 The Fountain of Youth 3 The Fisherman and the Bar 4 Strawberries for the Princess 5 Harry's Birthday 이보영의 영어동화 3권 1 Frog and Toad 2 The Small Pig 3 The Ravvit and His Friends 4 The Gingerbread Man 이보영의 영어동화 4권 1 The Foolish Man 2 The Sly Fox 3 The Woodcutter's Daughter 4 A Happy Christmas 이보영의 영어동화 5권 1 The Smart Cat Named Boots 2 Beauty and the Beast 3 The Mystery Box 4 Doctor Mouse 5 Let's Be a Team. 이보영의 영어동화 6권 1. The Frog Prince 2. The Elves and the Shoemaker 3. How the World got Fire 4. A Party for Little Princess Pinky
바보 이반과 새끼 도깨비들
아테나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아이사랑 엮음, 김이은 그림 / 200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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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명작,문학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아이사랑 엮음, 김이은 그림
톨스토이는 어떤 사람인가요? 바보 이반과 새끼도깨비들 훌륭한 재판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일 어린이들은 천국의 주인 달걀만한 씨앗 소년과 원숭이 부록 톨스토이의 작품 세계 한눈에 보는 톨스토이 연표이 책은 톨스토이의 여러 단편 작품 중에서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귀중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것을 선정하여 새롭게 엮은 것입니다."그건 그렇다치고, 노인장께 두 가지만 더 물어봅시다. 한 가지는 옛날에는 이런 씨앗이 있었는데, 어째서 지금은 나오지 않느냐는 것이고, 또 한 가지는 노인장께서 손자난 아들보다 더 정정하여 지팡이를 짚지 않고 가뿐이 다니며 눈과 귀는 밝고 치아도 튼실하며 말씀도 또렷하게 잘 하던데 그 비결이 도대체 무엇이냐는 것이요?"그러자 노인이 대답했습니다."그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옛날에 나오던 크고 좋은 씨앗이 지금 나오지 않는 것이나 내 아들과 손자가 나보다 더 늙고 기력이 떨어지는 것은, 사람들이 자신의 노동으로 살지 않고 다른 사람의 노동에 의지해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옛날 사람들은 그렇게 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신의 뜻에 따라 살면서 자기 힘으로 얻은 것을 가질 뿐 결코 남의 것을 탐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곡식의 씨앗은 크고 알찼고, 사람들도 건강하여 쉽게 늙지 않았습니다."이 말에 임금님이 고개를 크게 끄덕였습니다.-'달걀만한 씨앗'의 본문 중에서
길고양이 별이
크레용하우스 / 이옥선 지음, 최아름 그림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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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이옥선 지음, 최아름 그림
다릿돌읽기 시리즈. 별이는 단짝 달이가 안전한 보금자리를 구하러 간 사이, 보람 아파트 구석진 곳에서 예쁜 아기 고양이 세 마리를 낳아 키우게 되었다. 보람 아파트 경비원인 김 씨 아저씨는 우연히 별이와 마주친 뒤로 사람들 몰래 별이와 아기 고양이들의 먹을 것도 챙겨 주며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주었다. 하지만 김 씨 아저씨가 퇴근하고 없는 사이, 아파트 주민들은 시끄럽게 울며 쓰레기통을 뒤지는 도둑고양이를 내쫓겠다며 동물 보호소 사람들을 불러 별이를 붙잡아 가게 했다. 뒤늦게 별이가 붙잡혀 갔다는 소식을 들은 아저씨는 어미를 잃은 아기 고양이들을 돌보며 별이가 돌아올 때까지 안전하게 아이들을 지키겠다고 다짐하는데….마음속에 등불이 켜진 날 엄마가 된 별이 반상회 아저씨의 약속 몰래 한 사랑 사랑해서 더 슬픈 일 떠날 준비 이별 아닌 이별별이와 아기 고양이들을 지켜 주세요 길고양이 별이와 경비원 김 씨 아저씨의 따뜻한 약속 보금자리를 찾는 길고양이 별이네와 사람들의 만남 별이는 단짝 달이가 안전한 보금자리를 구하러 간 사이, 보람 아파트 구석진 곳에서 예쁜 아기 고양이 세 마리를 낳아 키우게 되었습니다. 보람 아파트 경비원인 김 씨 아저씨는 우연히 별이와 마주친 뒤로 사람들 몰래 별이와 아기 고양이들의 먹을 것도 챙겨 주며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김 씨 아저씨가 퇴근하고 없는 사이, 아파트 주민들은 시끄럽게 울며 쓰레기통을 뒤지는 도둑고양이를 내쫓겠다며 동물 보호소 사람들을 불러 별이를 붙잡아 가게 했습니다. 뒤늦게 별이가 붙잡혀 갔다는 소식을 들은 아저씨는 어미를 잃은 아기 고양이들을 돌보며 다짐했습니다. 별이가 돌아올 때까지 안전하게 아이들을 지키겠다고. 생명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 김 씨 아저씨는 사람들이 내다 버린 화분에서 시들어 가던 꽃들을 살려 내 다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살아 있는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정성껏 보살필 줄 아는 성품을 지닌 아저씨였지요. 이런 아저씨가 아파트에서 경비 일을 하다가 길고양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저씨는 길고양이에게 ‘별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정성껏 돌봐 주었습니다. 아기 고양이들에게 이름도 지어 주고 먹이도 가져다주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별이를 미워하며 쫓아내려고 할 때에도 아저씨는 ‘사람이 고양이를 보고 제풀에 놀랐을 뿐 고양이가 일부러 사람을 놀라게 한 것은 아니다, 살아 있는 생명이니 조금씩만 양보하면 함께 잘 살 수 있지 않겠느냐’며 함께 어울려 살아갈 방법을 찾아보자고 이야기합니다. 사실 별이 입장에서는 아기 고양이들을 안전하게 기를 장소도 필요하고 아기들을 먹이기 위한 음식도 필요한 게 당연합니다. 자연이 가까운 곳이라면 사람들과 마주치지 않을 만한 곳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거나 스스로 먹이를 구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아파트와 빌딩, 그리고 차들이 많은 도시에서 살아가는 별이는 인적이 드문 곳을 찾기도 어렵고 먹을 것을 구하기도 힘듭니다. 김 씨 아저씨는 이런 별이의 입장을 이해해 주었습니다. 사람들 때문에 살 곳을 잃은 동물들과 함께 살 방법을 고민해 주었습니다. 최근에는 김 씨 아저씨처럼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길고양이들을 바라보며 이해하려 애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길고양이들을 위한 급식소를 만들거나 가정집으로 입양을 보내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도록 돕는 단체들이 생겨났거든요. 이러한 노력 덕분에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도 많이 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만으로도 세상은 조금씩 변하지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도 나와 다른 입장에 놓인 사람들 또는 동물들을 더욱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며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저씨는 고양이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갔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뻣뻣하게 굳어 꼼짝하지 않았습니다. 아저씨는 고양이가 자신을 경계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그래, 그래. 이해한단다. 친구가 되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지? 우리 차차 친구가 되어 보자꾸나.” “아유, 이놈의 도둑고양이!”웬 여자가 버럭 소리를 질렀습니다. 별이를 보고 많이 놀란 모양입니다. 여자는 인상을 찡그리며 뛰어갔습니다. 별이는 조금 억울했습니다. 그저 먹이를 좀 구하려던 것뿐이지 누군가를 놀라게 할 마음은 전혀 없으니까요.
초등 고학년 한자
중앙에듀북스 / 박두수 지음 /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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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듀북스외국어,한자박두수 지음
우리말의 70% 이상이 한자어이며, 중학교 1학년 교과서에만 약 14만 번의 한자어가 나온다. 또한 2019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 교과서에 한자가 병기된다. 하지만 무엇보다 어휘실력이 부족하면 원활한 의사소통은 물론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의 뜻조차 파악하기 어렵게 된다. 초등5~6학년 학생들의 한자실력 향상을 위해 모든 초등학교의 교과서를 분석하고 또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학습 한자를 난이도에 따라 선정하였다. 외우지 않고 이해할 수 있도록 부수를 이용해서 이야기식으로 풀이하는 한편, 부수를 결합하여 한자를 만들고 뜻과 음을 쓰는 과정을 통하여 학습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하였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같은 시간을 공부하고도 성적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뭘까요?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의 국어 어휘실력이 부족하여 원활한 의사소통은 물론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의 뜻조차도 잘 모른다고 한다. 우리말의 70% 이상이 한자어이며, 중학교 1학년 교과서에 약 14만 번의 한자어가 나오고, 한자표기를 통한 학습에서 43%가 학업성적이 향상되었다. 그래서 초등학교의 모든 교과서를 분석하고 또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학습 한자를 난이도에 따라 선정하였다. 2019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 교과서에 한자 병기! - 초등학교 5 · 6학년 수준에 알맞은 한자어를 고려하여 한자를 선정하였다. - 한자를 외우지 않고 이해할 수 있도록 부수를 이용해서 이야기식으로 풀이하였다. - 부수를 결합하여 한자를 만들고 뜻과 음을 쓰는 과정을 통하여 학습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하였다. - 쉬운 한자풀이와 풍부한 해설 및 다양한 확인학습으로 개별학습이 용이하여 선생님이 편하다.
셀파 탐험대 과학 - 물질 4
천재교육 / 박세준 글, 차명호 그림, 이화정 감수 /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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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만화,애니메이션박세준 글, 차명호 그림, 이화정 감수
과학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재미있는 학습만화 『셀파 탐험대 과학: 물질』 제4권 《액체와 기체의 부피편》. 이 책은 교과서의 실험을 홈페이지의 동영상 자료와 연결해 확인할 수 있는 실험노트와 만화 주인공들이 직접 쉽고 친근하게 학습 내용을 정리해 준 핵심노트, 스스로 문제와 학습을 확인할 수 있는 실전테스트 등 생생하고 풍부한 자료를 제시하여 초등학교 과학 교과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프롤로그 크레이지의 공격은 이미 시작됐다! 1화 천지, 사고 치다! 2화 기체 과학 괴물이 화가 났다! 실험노트[공간을 차지하고 이동하는 기체] 3화 과학 괴물 리모컨이라고? 4화 기체 과학 괴물은 추위에 약해? 5화 크레이지, 불 속으로 사라지다! 6화 계속 함께해 주실 거죠? 실험노트[촛불을 끄는 여러 가지 방법 알아보기] 핵심노트 실전테스트 정답 용어사전 도심 한복판, 엄청난 화재가 발생했다! 저 활활 타오르는 불길 속에 아직 탈출하지 못한 사람들이 남아있다고? 크레이지의 비밀기지를 찾아 무사히 미션을 완료했지만, 그러는 사이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다. 헐레벌떡 달려온 S-CHILD의 눈앞에는 무섭게 타오르는 불길 속 위태로운 건물! 건물 안의 사람들은 구조를 기다리는데, 소방서도 공격을 당해 바로 출동하지 못하는 상황……. S-CHILD는 스스로의 힘만으로 불을 끄고 사람들을 구출해야 한다. 크레이지의 불장난에 이렇게 당할 수만은 없다. 이제 S-CHILD가 나설 차례! “신 나고 재미있는 학습!” 교과서의 실험을 홈페이지의 동영상 자료와 연결해 확인할 수 있는 실험노트와 만화 주인공들이 직접 쉽고 친근하게 학습 내용을 정리해 준 핵심노트, 스스로 문제와 학습을 확인할 수 있는 실전테스트는 ㈜천재교육만의 생생하고 풍부한 자료를 제시하여 초등학교 과학 교과 중 물질 영역인 [액체와 기체의 부피], [여러 가지 기체], [연소와 소화]의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냈습니다. 그리고 교과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주제와 관련된 흥미로운 소재를 다룬 돌발퀴즈는 좀 더 깊고 넓은 지식을 얻는 데 도움을 줍니다. 만화는 재미있기만 하고 학습에 도움이 안 된다? 30년의 학습 참고서 및 교과서 개발 경험을 갖고 있는 (주)천재교육에서는 학습 전문가와 만화가가 손잡고 과학, 수학, 역사의 새로운 학습 만화의 장을 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다 보면 과목별 학습 능력이 길러지고, 어려운 용어들도 친절한 예시를 통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워크북을 통해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교구재를 통해 그 즐거움이 배가 될 것입니다.? 과목의 특성을 살린 영역별 전문 만화는 없다? [셀파 탐험대]는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다루는 과학, 수학, 역사의 각 영역을 전문성 있게 다루었습니다. [셀파 탐험대 - 과학]은 ‘운동과 에너지’, ‘물질’, ‘지구와 우주’ 이렇게 세 개의 영역으로, [셀파 탐험대 - 수학]은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과 문제 해결’ 이렇게 다섯 개의 영역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셀파 탐험대 - 역사]는 역사 시기를 크게 ‘선사 시대~삼국 시대’, ‘통일 신라~고려 시대’, ‘조선 시대’로 구분하였습니다. 학습 만화가 과연 도움이 될까? 학습 참고서와 교과서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재미있는 퀴즈, 핵심정리 등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학습 능력이 향상되고, [우등생 해법 시리즈]와 [우등생 전과]를 토대로 만든 학습 문제를 통해 만화로 재미있게 익힌 내용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틀 천재 홈페이지(http://little.chunjae. co.kr)에서 제공하는 과목별 학습 동영상으로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교구재는 쓸모가 없다? [셀파 탐험대]의 교구재는 (주)천재교육이 교육용으로 연구·개발하여 과목별 특성과 학습 요소를 잘 살린 교구재입니다. [셀파 탐험대 - 과학]의 ‘파워 스피드 AIR-CAR’를 직접 만들고 공기만으로 빠르게 달리는 모습을 통하여 공간을 차지하고 이동하는 기체에 대한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셀파 탐험대 - 수학]의 ‘3D 로봇 퍼즐’은 로봇 퍼즐을 만들면서 창의력, 인내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셀파 탐험대 - 역사]의 ‘3D 입체 퍼즐’은 만화 속에 나오는 역사적 유물, 사건을 기반으로 제작하여, 만드는 재미가 쏠쏠하고 만든 후엔 역사 학습 교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빠의 손
시공주니어 / 마하라 미토 글, 하세가와 요시후미 그림, 김난주 옮김 / 2013.02.05
7,000원 ⟶ 6,3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마하라 미토 글, 하세가와 요시후미 그림, 김난주 옮김
시공주니어 문고 시리즈 1단계 53권. 시각 장애인 가정의 단란하고 건강한 모습을 따뜻하게 그린 작품이다. 밝고 명랑한 아이의 말투, 아빠와 아이의 사랑스러운 교감은 가족 간의 사랑, 유대감을 정겹게 보여 준다. 아이의 천진한 발상과 아이와 아빠의 다정한 대화는 보는 내내 유쾌하고, 딸에게 올바른 마음의 눈을 깨우쳐 주는 아빠의 가르침은 소중한 메시지로 다가온다. 가오리의 아빠는 교통사고로 시력을 잃고, 집에서 침술 치료를 한다. 어린 딸 가오리는 아빠가 앞이 보이지 않는데도, 누구보다 뛰어난 감각으로 세상을 선명하고 분명하게 보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아빠는 가오리의 셔츠 냄새에서 급식 음식을 알아맞히고, 현관문 소리에 뒷집 할머니가 오신 것도 알아챈다. 할머니의 등에 긴 침을 아프지 않게 정확히 꽂는 것은 물론, 날씨도 기막히게 알아맞힌다. 가오리는 아빠처럼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 본다. 도로에 비가 뿌리는 소리가 들리고, 운동장에 핀 나팔꽃이 보인다. 비를 피하다 날아가는 참새가 보이고, 일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엄마의 노랫소리가 들린다. 작품은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만히 눈을 감고 오감을 활짝 열어 세상과 소통해 보라고 나긋이 권유한다. 잊고 지나치는 수많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람, 물건, 풍경 들이 우리 가까이에, 곁에 있다는 사실을 실감해 보라고 가만가만 속삭인다.시각 장애인 아빠가 소리로, 냄새로, 손끝의 감각으로 누구보다 섬세하고 선명하게 바라보는 세상! 오감을 열어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을 깨우쳐 주는 이야기. 겐부치 그림책마을 최다 수상 작가, 일본그림책상 수상 작가, ‘하세가와 요시후미’의 여운 있는 강렬한 그림! 눈을 감아 보세요. 캄캄하죠? 하지만 무슨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눈을 뜨고 있을 때보다 분명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그 소리와 느낌이 여러분 마음에 퍼진다면 보이는 것이 있을지도 몰라요. - 작가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 ▶ 딸아이와 시각 장애인 아빠가 세상을 보고 듣고 느끼는 아름다운 순간들! 가오리의 아빠는 교통사고로 시력을 잃고, 집에서 침술 치료를 한다. 어린 딸 가오리는 아빠가 앞이 보이지 않는데도, 누구보다 뛰어난 감각으로 세상을 선명하고 분명하게 보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아빠는 가오리의 셔츠 냄새에서 급식 음식을 알아맞히고, 현관문 소리에 뒷집 할머니가 오신 것도 알아챈다. 할머니의 등에 긴 침을 아프지 않게 정확히 꽂는 것은 물론, 날씨도 기막히게 알아맞힌다. 가오리는 아빠처럼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 본다. 도로에 비가 뿌리는 소리가 들리고, 운동장에 핀 나팔꽃이 보인다. 비를 피하다 날아가는 참새가 보이고, 일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엄마의 노랫소리가 들린다. 작품은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만히 눈을 감고 오감을 활짝 열어 세상과 소통해 보라고 나긋이 권유한다. 잊고 지나치는 수많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람, 물건, 풍경 들이 우리 가까이에, 곁에 있다는 사실을 실감해 보라고 가만가만 속삭인다. ▶ 아빠 손에는 귀가 있어요! - 아빠와 딸의 사랑스러운 교감 “아빠, 왜 안 아픈 거야?” “등이 가르쳐 주니까 그렇지. 여기에 찌르세요, 하는 소리가 들리거든.” (…) 나는 아빠의 손가락을 만져 보았다. 귀를 찾아볼 생각이었다. _ 본문 중에서 《아빠의 손》은 시각 장애인 가정의 단란하고 건강한 모습을 따뜻하게 그린 작품이다. 밝고 명랑한 아이의 말투, 아빠와 아이의 사랑스러운 교감은 가족 간의 사랑, 유대감을 정겹게 보여 준다. 어린 소녀의 눈높이에서 전개되는 만큼, 저학년 아이들이 공감하며 몰입하는 데 맞춤이다. 아이의 천진한 발상과 아이와 아빠의 다정한 대화는 보는 내내 유쾌하고, 딸에게 올바른 마음의 눈을 깨우쳐 주는 아빠의 가르침은 소중한 메시지로 다가온다. ▶ 아픔과 상실을 극복한 희망의 노래 작품은 장애인 가족의 이야기이지만,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불편함, 세상의 편견 등의 주제를 내세운 작품이 아니다. 장애가 있지만 세상을 맑고 밝게 살아가는 한 가정의 단란한 풍경에 초점을 맞추었다. 아픔과 상실을 뒤로 숨기고, 이를 극복하며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는 그래서 더욱 애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비 온 뒤 아름다운 무지개가 펼쳐지는 마지막 장면은 감동을 극대화하며 희망을 노래한다. ▶ 일본의 대표 그림 작가가 보여 주는 간결하고 강렬한 그림 짧고 담백한 글을 간결하면서 강렬한 그림으로 소화한 ‘하세가와 요시후미’의 그림을 보는 맛도 이 책의 매력이다. 하세가와 요시후미는 일본그림책상, 쇼가쿠칸 아동출판문화상, 고단샤출판문화상, 겐부치 그림책마을 대상 등 여러 공신력 있는 상을 수상하며 일본의 대표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도 많은 작품들이 소개돼 두루 사랑받고 있다. 작가는 자유로운 붓 터치로 장면마다 컬러와 흑백 그림을 다르게 연출하며 여운 있는 감동을 선사한다. 아빠와 아이가 지그시 눈을 감고 있는 장면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독자들도 저절로 눈을 감게 될 것이다. 이어 감각의 촉수를 세우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깨우쳐 갈 것이다. 작품의 몰입과 참여를 이끄는 매력적인 그림 덕분이다.
삼국지 4
시공주니어 / 나관중 지음, 박상률 옮김, 백남원 그림 / 200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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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나관중 지음, 박상률 옮김, 백남원 그림
초등학교 고학년과 청소년에 분류된 것을 보고 혹시 이 책을 '청소년을 위한' 아니면 '어린이를 위한'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축약본 삼국지로 생각할 수 있다. 또, '만화' 라고 생각할 수 있다. 10권으로 구성된 는 삼국지의 원본을 그대로 완역한 책이다.어린이와 청소년을 배려한 부분이 곳곳에 눈에 띈다. 제일 먼저 시선을 끄는 것은 삼국지의 장대하고 호쾌한 분위기를 섬세하게 살린 삽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영웅들의 모습과 그들이 벌이는 화려한 전투 장면을 고전적이지만 무겁지 않게 그려냈다. 책의 여백에는 '윤'이나 '낭중'과 같은 배경 지식이 있어야 이해할 수 있는 단어들을 꼼꼼하게 해설을 붙였다. 단어 옆에 바로 해설이 붙어 있어서 독서에 크게 방해가 되지 않는다.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우리말'로 삼국지의 세계를 그려냈다는 데에 있다. '도원결의'는 '복숭아밭에서 한 다짐'으로 번역하는 등 이름과 관직, 지명과 같은 고유명사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한자어를 가능하면 우리말로 옮기기 위해 애를 썼다. 를 이미 접한 독자들에게, 한글로 풀이된 대목대목은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글뜻을 깊게 이해한 옮긴 이의 유려한 문장 구사는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옮길 때 바탕으로 삼은 책은 중국의 강소고적출판사에서 1999년에 낸 이다. 각 권 및 각회에 나온 제목은 옮긴이가 달았고, 기존 축약본에서 누락된 '시'와 '노래'를 모두 되살렸다. 또, 내용에 대한 옮긴이의 논평은 최대한 넣지 않아, 를 처음 만나는 독자들이 책에서 펼쳐지는 영웅들의 삶 속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했다.
3.1 만세 운동의 불을 밝힌 겨레의 빛 유관순
해와나무 / 송윤섭 지음, 제소라 그림 / 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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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인물,위인송윤섭 지음, 제소라 그림
역사 공부가 되는 위인전 시리즈 8권.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암울했던 시대, 소녀의 몸으로 독립을 위해 투쟁한 유관순 열사의 일대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다양한 참고 문헌과 자료를 기초로 하여 탄탄하게 쓰인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유관순 열사의 생애와 업적뿐 아니라 시대 배경과 역사 지식을 전달해 주고 있다. 유관순이 독립을 위해 힘쓰던 시대의 역사.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는 수십 컷의 사진이 풍부한 정보와 함께 실려 있다.암울한 시대 신학문을 배우자 이화 학당으로 1919년 3월 1일 독립 선언서를 가슴에 품고 타오르는 봉화 피로 얼룩진 아우내 장터 나에겐 죄가 없다 형무소에 울려 퍼진 만세 소리 하늘로 돌아간 겨레의 꽃 [부록] 책 속의 책 펼쳐라! 생각 그물 역사 박사 첫걸음: 20세기 초 세계정세 역사 지식 돋보기: 3?1 만세 운동과 함께 전국에서 벌어진 만세 운동 알토란 역사 지식: 한일 합병 후 독립군의 활동과 학생 운동 역사 지식 꼼꼼 보기: 일제의 탄압 정책 역사 발자취 따라가기: 천안시 유관순 열사 사적지뜨거운 열정으로 독립을 위해 투쟁한 유관순의 일대기 인물의 생애와 그 시대의 역사.사회에 대한 정보를 풍부하게 담은 ‘역사 공부가 되는 위인전’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 《3.1 만세 운동의 불을 밝힌 겨레의 빛, 유관순》이 출간되었습니다.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암울했던 시대, 소녀의 몸으로 독립을 위해 투쟁한 유관순 열사의 일대기가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심지가 굳었던 유관순은 이화 학당 학우들과 3.1 운동에 참여한 뒤 고향인 천안에 내려가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을 주도했습니다. 만세 운동 뒤 감옥에 갇혀서도 나라의 독립을 외치다, 결국 일제의 고문을 견디지 못해 순국했습니다. 열사의 치열한 생애와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민족의 아픔이 생생하게 담긴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유관순의 뜨거운 열정과 애국정신을 전해 줄 것입니다. [책의 특징] 재미있게 읽다 보면 인물과 역사 지식이 머리에 쏙쏙! 이 책은 역사적 사실을 기본으로 하여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쓰였습니다. 다양한 참고 문헌과 자료를 기초로 하여 탄탄하게 쓰인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유관순 열사의 생애와 업적뿐 아니라 시대 배경과 역사 지식을 충실히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유관순의 성격을 알 수 있는 여러 일화, 일제에 맞서 독립을 부르짖은 3.1 만세 운동, 감옥에서도 독립을 위해 투쟁했던 활동 등이 함께 소개되어 위인의 업적과 다양한 모습을 두루두루 살펴볼 수 있습니다. 본문 안에 더 알아야 할 정보들을 넣어 러일 전쟁, 2.8 독립 선언, 토지 조사 사업, 애국 부인회 등 역사 지식도 꼼꼼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자료와 함께 그 시대 역사와 사회를 이해한다! 이 책에는 유관순이 독립을 위해 힘쓰던 시대의 역사.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는 수십 컷의 사진이 풍부한 정보와 함께 실려 있습니다. 황성신문, 3.1 만세 운동을 위해 모인 민족 대표들의 모습, 대한 독립 선언서, 아우내 장터 비석, 서대문 형무소 등 역사적 사건과 관련된 다양한 사진이 제공되며, 천안시에 있는 유관순 열사 사적지들의 모습도 담겨 있습니다. 독자들은 사진을 보며 글의 내용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고, 그 시대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위인과 그 시대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한 그림 역시 독자의 이해를 돕고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역사 실력을 쑥쑥 키워 주는 책 속의 책 ‘펼쳐라! 생각 그물’ 책 속 부록 ‘펼쳐라! 생각 그물’은 유관순과 그 시대 역사.사회.문화에 대한 지식을 좀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공간입니다. 다섯 가지 주제를 엄선하여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다양하고 흥미롭게 다루었습니다. ① 혼란스러웠던 20세기 초에 일어난 중요한 사건들을 통해 당시 세계정세를 알려 주고 있습니다. ② 서울에서 일어난 3.1 만세 운동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벌어진 만세 운동을 지도와 함께 한눈에 살펴봅니다. ③ 한일 합병 후 독립군의 활동과 학생 운동을 알아보며 독립을 위해 노력한 사람들의 의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④ 무단 통치, 문화 통치, 민족 말살 정책으로 이어졌던 일제의 탄압 정책에 대해 알아봅니다. ⑤ 유관순 열사 기념관, 생가, 추모각, 봉화지, 동상, 초혼묘, 매봉 교회 등 천안시에 있는 유관순 열사 사적지들을 둘러봅니다.사람들이 주먹을 불끈 쥐고 다 함께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 태극기를 보고 감격한 사람들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만세를 불렀다.“대한 독립 만세!”“대한 독립 만세!”관순은 가슴이 터질 듯 밀려드는 감동을 느꼈다. 참을 수 없는 열정에 사로잡혀 관순은 쌓아 놓은 가마니 위로 뛰어 올라갔다.열일곱 살의 소녀가 앞으로 나서자 일순간 장터가 조용해졌다. 관순이 목청껏 울부짖었다.“일제는 당장 이 땅에서 물러가라! 우리나라는 자주 독립국이다! 그 어떤 나라도 우리에게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다! 우리는 우리 민족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할 것이다! 일제는 당장 이 땅에서 떠나라! 만세! 대한 독립 만세!”관순이 열변을 토하자 수많은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만세를 불렀다. 아우내 장터에는 갈수록 많은 사람이 모여 오후가 되자 무려 수천 명이 만세를 불렀다. 우레와 같은 만세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땅과 하늘을 진동했다.
신사고 우공비 중등 역사 1 (2020년용)
좋은책신사고 / 정인용 외 지음 /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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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정인용 외 지음
교과서 전 종을 분석하여 교과 개념을 확실히 익히고 학교 시험에도 완벽 대비할 수 있는 자학자습용 기본서겸 문제집이다. 한 번에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분량의 개념정리와 문제로 학습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학습량을 조절하여 제공하였다. 주요 교과 개념을 요점 정리 및 자료 설명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제시하였으며, 특히 중요한 주제에 대해서는 우공비 특강을 수록하여 한 눈에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이 책의 해설은 문제에 대한 완벽한 분석과 함께 자료에 대한 직접적인 풀이를 수록하여 학생들 누구나 명쾌한 답변을 얻을 수 있게 하였다.본 - 기본 학습서 Ⅰ. 문명의 형성과 고조선의 성립 1. 역사의 뜻과 역사 학습의 목적 ~ 2.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지역의 선사 문화 3. 문명의 형성과 발전 4. 고조선과 여러 나라의 성장 Ⅱ. 삼국의 성립과 발전 1. 삼국의 형성 2. 삼국의 발전과 가야 3. 삼국의 문화 Ⅲ. 통일 신라와 발해의 발전 1. 고구려의 대외 항쟁과 신라의 삼국 통일 2. 통일 신라와 발해의 성립과 발전 3. 통일 신라와 발해의 문화 4. 신라 사회의 동요와 후삼국의 성립 Ⅳ. 고려의 성립과 변천 1. 고려의 건국과 통치 체제의 정비 2. 문벌 귀족 사회의 동요와 무신 정변 3. 대몽 항쟁과 반원 자주화의 노력 4. 고려 문화의 특징과 그 변화 Ⅴ. 조선의 성립과 발전 1. 조선의 건국과 민족 문화의 발달 2. 사림의 성장과 성리학적 질서의 확산 3. 왜란과 호란의 발발 Ⅵ. 조선 사회의 변동 1. 정치 운영의 변화 2. 사회 개혁론의 대두 3. 문화의 새로운 변화 4. 세도 정치의 폐단과 농민 봉기 Ⅶ. 통일 제국의 등장 1. 중국의 통일과 유교의 성립 2. 인도의 통일과 불교의 등장 3. 서아시아의 통일과 조로아스터교의 등장 4. 지중해 세계의 통일과 크리스트교의 등장 Ⅷ. 지역 세계의 형성과 발전 1. 동아시아 문화권의 형성과 발전 2. 인도와 동남아시아 세계의 발전 3. 이슬람 문화권의 형성 4. 유럽 문화권의 형성과 발전 Ⅸ. 전통 사회의 발전과 변모 1. 송과 몽골, 명청 제국의 발전 2. 인도와 동남아시아 세계의 발전 3. 서아시아 이슬람 세계의 발전 4. 유럽 세계의 성장 별 - 시험 대비서 해 - 채움 해설서1. 본-기본 학습서 : 에서 주요 교과 내용과 자료 설명, 용어 풀이를 통해 체계적으로 학습한 뒤 와 를 통해 문제 풀이 능력을 기르도록 하였다. 주요 주제를 한번에 정리해서 기억하는 것이 어렵다면, 은 필수 코스이며, 서술형/논술형 문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과 코너를 마련하였다. 2. 별-시험 대비서 : 기본 학습서에서 주요 교과 내용 및 핵심 주제를 학습한 후, 시험 대비서에서 출제율이 높은 핵심 주제에 대한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실제 학교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실제 시험에서 서술형 문제의 출제율이 높아지는 것에 대비하며 코너도 마련해 두었다. 3. 해-채움 해설서 : 문제에 출제된 지도, 그래프 등에 대한 직접적인 첨삭식 해설을 제공하여, 해당 부분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지원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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