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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꼭 지켜야 할 벼
철수와영희 / 노정임 지음, 안경자 그림, 강병화 감수, 바람하늘지기 / 201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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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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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
자연,과학
노정임 지음, 안경자 그림, 강병화 감수, 바람하늘지기
철수와영희 어린이 인문생태그림책 시리즈 1권. 벼의 인문학적인 정보와 생태적인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인문생태그림책으로, 벼에 대해 입체적인 시각을 키울 수 있다. ‘밥, 쌀, 벼’의 단어 뜻부터 시작해서, 벼의 한살이, 농사법, 논의 동식물, 벼에 대한 문화와 역사, 일노래, 그리고 환경 문제와 식량 문제까지 모든 분야를 아우른다. 1부는 정보 그림책 형식으로 벼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고, 2부는 도감 형식으로 볏과 식물 21종과 사초과 6종이 실려 있다. 1부에서 정보그림책 형식을 통해서 ‘벼’ 하나를 자세히 알고 나면, 2부의 ‘볏과 식물’ 전체의 특징을 알기 쉬워진다. [언론사 보도 기사] ☞ 한겨레 ☞ 부산일보 ☞ 국제신문 ☞ 충북일보 ☞ 오마이뉴스 ☞ 독서신문1부 그림책 _ 벼 ‘밥·쌀·벼’가 무엇일까요? 벼의 한살이 벼농사는 어떻게 지을까요? 벼는 무논에서만 기를 수 있나요? 논에 사는 동물과 식물 벼와 함께해 온 우리 문화 쌀밥 먹는 게 소원이던 어제, 쌀이 남아도는 오늘 미래를 지키는 식량, 벼 2부 도감 _ 볏과 식물 ·볏과 식물의 특징 ·볏과 곡식 귀리 / 기장 / 밀 / 보리 / 수수 / 옥수수 / 율무 / 조 ·볏과 풀 강아지풀 / 그령 / 돌피 / 뚝새풀 / 띠 / 바랭이 / 새포아풀 / 솔새 / 억새 / 잔디 / 조개풀 / 향모 ·비슷해 보이지만 볏과와 다른 사초과 풀 바람하늘지기 / 괭이사초 / 방동사니 / 왕골 / 청사초 / 올챙이고랭이 ▶ 용어 해설 ▶ 참고 도서벼를 잘 아는 것이 우리 식량과 농촌을 지킬 수 있는 첫걸음입니다 우리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량인 벼와 날마다 먹고 있는 쌀밥에 대해 잘 알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농사의 핵심인 벼는 우리나라의 식량이자 우리의 미래를 지켜줄 식량이며 우리의 문화를 이루는 기초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물과 공기처럼 매우 중요하지만 중요성을 잊고 지내게 됩니다. 특별한 것은 특별하게 다루어져야 합니다. 중요한 농작물인 벼를 잘 아는 것이 우리 식량과 농촌을 지킬 수 있는 첫걸음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벼에 대한 인문학적인, 생태적인 정보와 아울러 벼를 길러내는 논을 지켜야 하는 이유도 담았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논농사-벼-쌀-밥”이 서로 긴밀하게 연관된 관계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수천 년 간 벼농사를 지어온 논에서 지금도 벼농사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수천 년 간 벼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을거리를 생산해 낼 수 있는 논과 벼농사를 물려주어야 합니다. 벼의 인문학적인 정보와 생태적인 정보를 모두 담았습니다 ▶ 인문 그림책과 생태 그림책의 만남 인문학적인 정보와 생태적인 정보가 씨줄과 날줄처럼 잘 짜여 있어서 벼에 대해 입체적인 시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밥, 쌀, 벼’의 단어 뜻부터 시작해서, 벼의 한살이, 농사법, 논의 동식물, 벼에 대한 문화와 역사, 일노래, 그리고 환경 문제와 식량 문제까지 이 책 단 한 권으로 아우릅니다. ‘벼’와 관련하여 국어, 과학, 사회, 음악, 역사까지 모두 한 번에 접할 수 있게 만든 인문생태그림책입니다. ▶ 정보 그림책과 도감의 만남 1부는 정보 그림책 형식으로 벼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고, 2부는 도감 형식으로 볏과 식물 21종과 사초과 6종이 실려 있습니다. 1부에서 정보그림책 형식을 통해서 ‘벼’ 하나를 자세히 알고 나면, 2부의 ‘볏과 식물’ 전체의 특징을 알기 쉬워집니다. 형식적인 변화를 통해 확장된 정보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이는 단지 정보만을 확장한 것이 아니라 농작물과 잡초의 관계까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특히 볏과 식물을 아름답게 그려낸 그림을 감상하면서 정보도 정확하게 알게 될 거예요. ■ 초등 교과서 관련 단원 슬기로운 생활 1-1 5. 자연과 함께해요 슬기로운 생활 1-2 4. 가을의 산과 들, 6. 우리의 겨울맞이 슬기로운 생활 2-1 7. 동물과 식물은 내 친구 과학 3-2 3. 혼합물의 분리 과학 4-1 3. 식물의 한 살이, 4. 모습을 바꾸는 물 과학 4-2 1. 식물의 세계 과학 5-1 3. 식물의 구조와 기능 과학 5-2 2. 용해와 용액 과학 6-1 3. 생태계와 환경 책을 만들다 보면 언젠가 꼭 만들어야지 다짐하는 책이 있게 마련입니다. 제게 그런 책 중 하나가 ‘벼’에 대한 책이었습니다. 주식이 되는 벼를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농업은 단순한 산업이 아닙니다. 우리 건강과 생명을 지켜주는 수호신입니다. 튼튼한 농촌, 건강한 논, 이를 지키는 농부들이 바로 수호신이지요. - 「머리말」 중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밥’이라고 하면, 대개 ‘쌀로 지은 밥’을 떠올려요. 우리가 오랫동안 쌀밥을 주식으로 먹어 왔기 때문이에요. 그럼 ‘쌀’은 무엇일까요? 벼에서 겉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를 ‘쌀’이라고 하지요.쌀과 밥을 못 본 친구는 없을 거예요. 하지만 ‘벼’를 못 본 친구는 있을 수도 있어요. 쌀과 밥은 부엌에 있지만, 벼는 논에서 자라니까요. 벼는 쌀을 얻으려고 논에 심어 기르는 한해살이풀이랍니다.이처럼, 밥과 쌀은 벼에서 나와요!
민율이와 특별한 친구들
열린어린이 / 장주식 (지은이), 이유진 (그림) /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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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10% off)
열린어린이
명작,문학
장주식 (지은이), 이유진 (그림)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24권. 민율이와 친구들이 만드는 특별한 이야기. 욕심 부리지 않는 마음,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하는 용기,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등을 여러 일화 속에 재치 있게 버무려 놓았다. 친구와 함께하고 싶은 간절함이 불러온 신나는 판타지 동화이다. 민율이는 시골 마을에 사는 아홉 살 남자아이다. 민율이는 자기네 집에 친구가 놀러오는 것이 소원이었다. 동네에는 민율이 또래 친구들이 살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간절한 바람을 담은 민율이의 시가 동시집에 실리면서 한바탕 큰일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밝은 성격의 민율이는 또래 친구 대신 특별한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민율이의 특별한 친구들은 바로, 동네에 사는 꼭지, 봉예, 옥자이다. 머리가 하얀 할머니들은 민율이를 볼 때면 늘 환히 웃어 주시고, 동네의 보배라고 귀하여 여겨 주신다. 그래서 꼭지, 봉예, 옥자와 함께 놀게 되었는데 민율이의 눈앞에 믿지 못할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유모차를 끌고 다니던 할머니들이 아주 특별한 변신을 한 것인데….작가의 말 1. 민율이네 집, 들어와도 괜찮아요 2. 꼭지네 집, 달 동동 별 송송 3. 봉예네 집, 안 되는 게 어디 있어민율이와 친구들이 만드는 특별한 이야기 친구들과 어울려 읽으면 더 재밌는 이야기! 민율이는 시골 마을에 사는 아홉 살 남자아이예요. 민율이는 자기네 집에 친구가 놀러오는 것이 소원이지요. 동네에는 민율이 또래 친구들이 살고 있지 않았거든요. 그런 간절한 바람을 담은 민율이의 시가 동시집에 실리면서 한바탕 큰일을 겪기도 했어요. 하지만 밝은 성격의 민율이는 또래 친구 대신 특별한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민율이의 특별한 친구들은 바로, 동네에 사는 꼭지, 봉예, 옥자랍니다. 머리가 하얀 할머니들은 민율이를 볼 때면 늘 환히 웃어 주시고, 동네의 보배라고 귀하여 여겨 주시지요. 그래서 꼭지, 봉예, 옥자와 함께 놀게 되었는데 민율이의 눈앞에 믿지 못할 엄청난 일이 벌어집니다. 유모차를 끌고 다니던 할머니들이 아주 특별한 변신을 해요. 민율이는 그렇게 변신한 친구들과 즐거운 일들을 겪게 됩니다. 『민율이와 특별한 친구들』은 욕심 부리지 않는 마음,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하는 용기,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등을 여러 일화 속에 재치 있게 버무려 놓았습니다. 민율이의 몸과 마음이 쑥쑥 크는 만큼, 우리 아이들도 함께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 집에 놀러 올래?” 친구와 함께하고 싶은 간절함이 불러온 신나는 판타지 “친구야, 노올~자!”, 창문 밖에서 들려오는 그 말이 참 좋습니다. 당장이라도 문을 열고 나가 친구의 손을 잡고 집으로 들어오고 싶어집니다. 맛있는 간식도 함께 먹고 즐거운 놀이도 함께하고, 무엇이든 친구와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이들은 친구와 함께하는 행복을 누리고 싶어 합니다. 친구를 집으로 초대해 함께하는 시간은 켜켜이 쌓여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지게 될 테니 말이지요. 『민율이와 특별한 친구들』의 주인공 아홉 살 민율이도 그런 마음이 가득합니다. 친구와 함께 집에서 논다면 얼마나 좋을까, 항상 꿈을 꿉니다. 그런데 민율이가 사는 동네에는 또래 친구가 한 명도 없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집에서 놀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해진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민율이에게 아주 특별한 일이 일어납니다. 친구와 함께 놀고 싶다는 민율이의 간절함이 통했나 봅니다. 과연 어떤 특별한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친구와 함께여서 외롭지 않아!” 세대 간의 소통과 사라지지 않을 동심을 보여 주는 이야기 민율이는 또래 친구들 대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기로 결심합니다. 바로 동네에 사는 할머니들과 친구가 되기로 한 것이지요. 할머니들은 민율이만 보면 하하호호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민율이도 할머니들과 함께라면 동네 생활이 외롭지 않을 것 같았지요. 그런 민율이 앞에 할머니들이 차례로 아홉 살인 꼭지와 봉예로 변신합니다. 아홉 살로 돌아온 특별한 친구들과 민율이는 함께 무엇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까요? 그동안 묵직한 주제를 맛깔나게 담아온 장주식 작가가 이번에는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민율이와 함께 현실과 상상을 오가며, 그 안에서 펼쳐지는 웃음 가득한 일들을 만나봅니다. 그리고 우리의 가슴 한편에 자리 잡은 동심을 불러와 다함께 이야기를 즐겨봅니다. 욕심내지 않는 마음,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두려움을 이겨 내는 용기를 마주하며, 우리들의 모습도 돌아봅니다. 민율이는 아홉 살 꼭지와 봉예와 놀게 되면서 옛날 사람들의 풍속도 자연스레 경험하게 됩니다. 참새 잡기, 우물에서 두레박으로 물 긷기, 나무 타고 오르기 등 옛날 놀이 속의 우리 문화도 절로 알게 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소통하고 친구가 되는 이야기는 세대 간 정이 두터워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동심은 아이들만 지닌 것이 아니라 어른들, 할머니 할아버지도 지니고 있어, 끝내 사라지지 않을 순한 마음임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를 비추는 거울,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민율이와 특별한 친구들』은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중 다섯 번째로 펴낸 국내 창작동화입니다. 열린어린이 창작동화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삶과 함께하며 따뜻하고 너른 눈으로 어린이들의 삶과 꿈을 담습니다.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내면을 껴안고 어린이들의 넘치는 상상력을 북돋우는 어린이문학이 되길 바랍니다. 현실에 발 딛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모습을 비추고자 합니다. 열린어린이 창작동화가 이 시대의 어린이를 일깨워 주는 어린이문학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알겠다. 근데 왜 참새를 놓아줬어? 열 마리 씩이나.”“스무 마리 팔면 내 신발을 사니깐 그렇지.”“그건 잘못 계산한 거지. 돈이 남으면 신발을 사고 또 다른 거 사면 되잖아.”“신발만 필요한데 뭐 하러.”“… 그런가”민율이는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아무래도 꼭지 계산이 틀린 것 같습니다. 애써서 잡은 참새를 왜 놓아주느냐 이겁니다. 다 팔아서 돈이 남으면 다른 걸 사도 되고살 게 없으면 저축을 해 두면 되는데 말이죠.- 『민율이와 특별한 친구들』 “으하하. 내가 물을 펐다.”민율이 자랑스러워하면서 두레박을 바라보다가 물을 휙 쏟아 버립니다. 그리고 다시 두레박을 우물에 던져 넣었습니다. 통통 배가 되어 떠다닙니다. 하지만 민율이는 이제 걱정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물을 뜰 수 있는지 알기 때문입니다. 두레박을 넣고 꺼내기를 반복, 세 번만에 물을 다시 펐습니다.- 『민율이와 특별한 친구들』
Reading Expert 1
NE능률(참고서)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엮은이) /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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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참고서)
학습참고서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엮은이)
Reading Expert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5단계 구성의 원서 독해 교재다. 단계별 학습을 통해 독해기술, 배경지식, 문장 구조, 어휘 등의 지식을 확장함과 동시에 독해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UNIT 01 Teens READING 1 A Crush READING 2 Adolescent Brain Development UNIT 02 People READING 1 Jacques-Yves Cousteau READING 2 Jane Addams WORD REVIEW TEST UNIT 01·UNIT 02 UNIT 03 Health READING 1 Food Poisoning READING 2 The Roseto Effect UNIT 04 Food READING 1 3D Food Printing READING 2 Greek Food WORD REVIEW TEST UNIT 03·UNIT 04 UNIT 05 Society READING 1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READING 2 TOEFL (Bookcrossing) UNIT 06 Art READING 1 Vincent's Letter READING 2 Henri Matisse WORD REVIEW TEST UNIT 05·UNIT 06 UNIT 07 Technology READING 1 HTTPS READING 2 The CyberKnife UNIT 08 Biology READING 1 Horseshoe Crabs READING 2 Blood Transfusion WORD REVIEW TEST UNIT 07·UNIT 08 UNIT 09 Sports READING 1 Wimbledon's Dress Code READING 2 Ultimate UNIT 10 History READING 1 Alaska READING 2 TOEFL (The International Red Cross) WORD REVIEW TEST UNIT 09·UNIT 10 UNIT 11 Culture READING 1 Dance and Music of Latin America READING 2 Naming Law in Denmark UNIT 12 Psychology READING 1 ASMR READING 2 Indecisiveness WORD REVIEW TEST UNIT 11·UNIT 12 UNIT 13 Animals READING 1 Bird's Feathers READING 2 African Tigerfish UNIT 14 Origins READING 1 Abracadabra READING 2 The Christmas Lectures WORD REVIEW TEST UNIT 13·UNIT 14 UNIT 15 Economics READING 1 Conceptual Consumption READING 2 TOEFL (The World Bank) WORD REVIEW TEST UNIT 15 특장점 1. 시사적이고 학문적인 주제: 교재 지문은 주로 주로 시사적이고 학문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으나 중고등학생에게 적합하도록 쉽고 재미있게 쓰여졌습니다. 2. 배경지식의 확장: 각 unit은 한 주제 아래 2개의 독해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의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3. 독해 스킬 연습: Skimming(훑어 읽기), Scanning(찾아 읽기), Understanding the main idea(주제 찾기), Inferring meaning(의미 추론하기) 등의 Reading Skill 코너와 적용 문제를 통해 보다 빠르고 전략적인 독해 능력을 길러줍니다. 4. 장문 독해 연습: 긴 지문을 많이 읽어 보지 않은 학생들은 장문 독해에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흥미로우면서도 논리적으로 잘 구성된 지문들을 실어 장문 독해를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지문 이해력과 요약 정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Summary 유형의 문제를 매 지문마다 수록하였습니다. 5. TOEFL(토플) 시험 대비: 별도로 마련된 TOEFL(토플) 코너에서는 토플 유형 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 시험을 맛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어휘 학습 강화: 독해의 기본은 어휘 실력입니다. Unit별 주요 어휘를 영영 정의를 통해 익히며Word Focus 코너에서 연어(Collocation), 유의어(Synonym), 반의어(Antonym) 정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Word Review Test와 부록으로 제공되는 단어장을 활용하여 핵심어와 중요 표현을 복습함으로써 효과적인 어휘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하늘만 허락한 슬픈 사랑 : 운영전
생각의나무 / 한교원 글, 경혜원 그림 /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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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나무
옛이야기
한교원 글, 경혜원 그림
수성궁에서 대군을 모시는 궁녀 운영과, 수성궁에 자주 놀러와 대군과 함께 시를 짓고 인생을 논하는 젊은 선비 김진사는 첫눈에 서로를 사모하게 됩니다. 하지만 궁녀인 운영은 그 신분 때문에 평생 결혼을 할 수 없는데……. 운영의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운영전』은 조선시대 궁녀들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봉건사회의 궁중이라는 장벽을 뛰어넘어 자유연애를 이야기한 과감한 시대의식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고전소설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읽기 좋게 『운영전』을 풀어썼습니다. 또한 연대표, 원전 소개, 작품 분석, 주석, 고사성어 등을 함께 수록하여, 아이들이 역사와 논술과 한자를 다 같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김진사와 운영을 만난 유영 자꾸만 두근거리는 가슴 서로의 마음을 알아버리다! 사랑이 깊어가는 두 사람 김진사의 음흉한 하인 ,특 김진사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 하늘의 별이 된 운영과 김진사 하늘나라에서 이룬 사랑 원전에 대하여 종알종알 작품에 대하여 미주알고주알 이야기 뒤집어 읽기 시대가 한눈에 쏙 ~ (우리나라) 시대가 한눈에 쏙~ (세계) 알쏭달쏭 궁금증을 풀어요 이야기 속 고사성어 더 읽어보면 좋은 책들
알았어, 나중에 할게!
좋은책어린이 / 박혜숙 지음, 심윤정 그림 / 2014.07.31
8,500
좋은책어린이
명작,문학
박혜숙 지음, 심윤정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64권. 아이들이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탄생한 책이다. 이야기 속에서 ‘게으름뱅이가 되면 안 된다’는 말은 한 번도 나오지 않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게으름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인공 미루는 굼벵이처럼 느릿느릿 움직이고, 무슨 일이든 귀찮아서 대충대충 넘기며, 방 청소 안 하기는 기본이고, 숙제와 공부도 뒷전인 소문난 게으름뱅이이다. 더 이상 미루를 두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한 엄마는 게으름을 잘 고치기로 소문난 ‘게으름뱅이 탈출 학원’에 미루를 보내는데...참 이상한 학원 10 세상에서 가장 고약한 병? 20 그래도 상관없어! 30 흥! 내 발 냄새 맛이 어때? 40 젖은 초대장 46 이제부터 달라질 거야 52 작가의 말 63꾸물거리기를 제일 잘하는 미루기 대장 미루! 게으름뱅이 학원에서 미루는 누구보다 훌륭한 우등생이에요. 하지만 엄마와 누나, 친구들 모두에게 눈총을 받지요. 과연 미루는 게으름뱅이가 왜 나쁜지 깨달을 수 있을까요? [출판사 서평] 이 세상 모든 게으름뱅이들에게 제시하는 조금 특별한 게으름뱅이 탈출 방법! 어린 시절에 반드시 배워야 할 것 중 하나는 바로 ‘올바른 습관’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릴 때 쌓아 둔 생활 습관은 평생 이어지면서 한 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기, 꼬박꼬박 잘 씻기, 공부와 운동을 꾸준히 하기 등등 바람직한 습관들은 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자신감을 쌓을 수 있는 커다란 힘이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여러 습관들을 어린 시절에 체득하지 못하면, 아이들은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한 가지 일에 꾸준히 집중하지 못하고, 책임감을 쌓지 못할 뿐 아니라, 목표한 것을 이루기 힘들고, 대인관계도 원활하게 이어 나가지 못할 것입니다. 엄마를 포함한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밥을 먹고 나면 양치질을 해라’, ‘숙제는 미리미리 해라’, ‘예습 복습을 해라’ 등등 충고와 조언을 끊임없이 하는 것은 아이들이 바람직한 생활 습관을 들이도록 돕기 위한 것이지요. 물론 아이들은 끊임없는 잔소리로 여길 테지만요. 『알았어, 나중에 할게!』에서는 꾸물거리기 좋아하는 미루가 등장해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듯 게으름을 피우는 온갖 핑계들을 늘어놓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미루의 이야기에 공감과 재미를 느끼게 되지요. 그런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아이들은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분명 게으름뱅이가 좋은 이유를 이야기하고 있는데도 말이에요. 결국 스스로를 무너뜨리는 게으름 병! 『알았어, 나중에 할게!』의 주인공 미루는 굼벵이처럼 느릿느릿 움직이고, 무슨 일이든 귀찮아서 대충대충 넘기며, 방 청소 안 하기는 기본이고, 숙제와 공부도 뒷전인 소문난 게으름뱅이입니다. 더 이상 미루를 두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한 엄마는 게으름을 잘 고치기로 소문난 ‘게으름뱅이 탈출 학원’에 미루를 보냅니다. 학원에 나가는 첫날, 역시나 늑장을 부리던 미루는 코앞에서 학원 버스를 놓치고 맙니다. 미루는 뒤따라오는 똑같이 생긴 버스에 별생각 없이 올라타고, 뜻밖에도 ‘게으름뱅이 양성 학원’에 도착합니다. 미루는 첫날부터 게으름뱅이가 나쁘지 않은 이유를 배우게 되고, 선생님께 칭찬까지 받게 되지요. 미루는 학원에서 게으름뱅이가 되는 다양한 비법을 배우고, 우등생으로 인정받으면서 뿌듯함을 느낍니다. 그러는 동안 생활 습관은 엉망이 되고, 친구와 가족 모두와 갈등을 겪게 되지요. 미루는 게으름이 결국 자신을 망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스스로 변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아이들은 미루에게 감정 이입을 하며 고개를 끄덕이다가, 점점 꼬여 가는 상황을 보며 뜨끔하기도 하고, 곤란한 지경에 이른 미루를 통해 스스로 반성하게 됩니다. 이야기 속에서 ‘게으름뱅이가 되면 안 된다’는 말은 한 번도 나오지 않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게으름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도록 돕는 『알았어, 나중에 할게!』는 아이들이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탄생한 책입니다. 재미 가득한 에피소드와 톡톡 튀는 그림의 경쾌한 조화! 박혜숙 작가는 게으름을 고쳐 준다는 ‘게으름뱅이 탈출 학원’과 게으름을 가르치는 ‘게으름뱅이 양성 학원’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게으름을 극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일차원적으로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게으름을 피웠을 때 겪게 될 상황을 재미있고도 다양하게 보여 주면서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스스로 깨닫고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개성이 듬뿍 담긴 심윤정 화가의 그림은 아이들이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면서 상상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게으름뱅이 미루를 굼벵이처럼 묘사하는 그림, 특유의 밝고 포근한 색감을 통해 등장인물의 감정을 전달하는 그림들은 이야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독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이렇듯 글과 그림이 맞물려 『알았어, 나중에 할게!』에 유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한층 더해 줍니다.
지하철로 떠나는 365일 현장학습 기행
미래아이(미래M&B) / 이명혜 글, 이안나 그림 / 2002.02.30
17,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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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
역사,지리
이명혜 글, 이안나 그림
이 책은 현장 중심, 체험 중심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교과 과정에 맞추어, 학생들이나 부모들에게 보다 알찬 현장 학습이 되도록 하기 위한 정보서로 기획되었습니다. 따라서 초.중.고 사회 교과서 전 과정을 포함하여, 아이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역사와 문화, 지리에 관한 정보를 알기 쉽고 풍부하게 다루고 있으며, 사진과 그림들을 통해 시각적인 이해를 돕도록 배려하여 주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여 365일 언제든 현장 학습을 빠르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청량리역 - 영휘원·숭인원 / 세종대왕기념관 / 홍릉수목원 제기동역 - 경동 시장 / 선농단 동대문역 - 동대문 종로3가역 - 종묘 / 탑골공원 종각역 - 보신각 / 서울의 4대 서점 / 세계의 저금통 전시 코너 / 조계사 / 체신기념관 시청역 - 영국문화원 / 성공회서울대성당 / 덕수궁 / 궁중유물전시관 / 정동제일교회 서울역 - 서울역사 / 철도박물관 서울역관 용산역 - 새남터순교성지 노량진역 - 노량진 수산시장 / 사육신묘 오류동역 - 성서유물박물관 이대역 -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 신촌역 - 연세대학교 박물관 / 신촌의 대학교들 합정역 - 절두산순교성지 당산역 - 삼성출판박물관 신림역 - 호림박물관 서울대입구역 - 서울대학교 박물관 / 규장각 / 관악산 낙성대역 - 낙성대 강남역 - 국기원 역삼역 - LG 하이테크 스페이스 / 산악박물관 선릉역 - 선릉·정릉 삼성역 - 풀무원김치박물관 / 아쿠아리움 / 봉은사 잠실역 -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 삼성어린이박물관 / 어린이교통공원 건대입구역 - 건국대학교 박물관 동대문운동장역 - 동대문 시장 / 헌책방거리 / 황학동 벼룩시장 을지로입구역 - 서울시종합자료관 / 원구단 독립문역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 독립문 경복궁역 - 광화문 / 경복궁 / 국립중앙박물관 / 국립민속박물관 / 청와대 / 경찰박물관 / 사직공원 / 시립어린이도서관 / 인왕산 안국역 - 인사동 골목 / 운현궁 / 창덕궁과 비원 충무로역 - 남산골 한옥마을 동대입구역 - 장충단공원 압구정역 - 도산공원 남부터미널역 - 예술의 전당 / 국립국악원 / 국악박물관 양재역 - 외교박물관 / 윤봉길의사기념관 / 헌릉·인릉 혜화역 - 대학로 / 흥사단 / 아프리카미술박물관 / 의학박물관 / 짚풀생활사박물관 / 성균관 / 국립서울과학관 / 창경궁 명동역 - 명동성당 / 우정박물관 회현역 - 남대문 / 남대문시장 /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 / 서울시 교육과학연구원 탐구학습관 / 안중근의사기념관 / 남산공원 삼각지역 - 한국통신박물관 / 전쟁기념관 신용산역 - 당고개순교성지 이촌역 - 용산가족공원 동작역 - 국립현충원 경마공원역 - 서울경마공원 / 마사박물관 대공원역 - 서울대공원 / 국립현대미술관 여의도역 - 한국방송공사(KBS) / 문화방송(MBC) / 서울방송(SBS) / 국회의사당 여의나루역 - LG 사이언스홀 / 여의도공원 / 한강시민공원 / 63빌딩 서대문역 - 농업박물관 / 경희궁공원 / 축구전시관 광화문역 - 조흥금융박물관 / 신문박물관 / 한국잡지박물관 아차산역 - 아차산성 천호역 - 풍납토성 올림픽공원 - 올림픽공원 / 서울올림픽기념관 / 몽촌토성 방이역 - 방이동 백제고분군 화랑대역 - 육군사관학교 / 푸른동산 / 태릉·강릉 동묘앞역 - 동묘 효창공원역 - 효창공원 어린이대공원역 - 서울어린이대공원 뚝섬유원지역 - 뚝섬유원지 학동역 - 한국자수박물관 보라매역 - 보라매공원 암사역 - 암사동 선사주거지 석촌역 - 석촌동 백제초기적석총 가락시장역 - 가락시장 산성역 - 남한산성
현대 미술의 천국 퐁피두센터
한솔수북 / 윤혜진 지음, 조정림 그림 / 200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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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사회,문화
윤혜진 지음, 조정림 그림
현대 미술 작품들을 잘 몰라 좌충우돌 사고를 벌이는 보리스 중사와 에리스, 두 사람이 사고를 칠까봐 한시도 눈을 못 떼는 예술 작품 복원 로봇 피피의 이야기를 통해 흥미로운 미술 작품 이야기를 들려준다. 수 많은 현대 미술 작품들을 둘러보며 현대 예술과 미래 예술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또한, 현대적인 멋을 마음껏 살린 퐁피두센터 이야기는 물론, 퐁피두센터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 가운데 60여 점을 뽑아 보여 주고 작품 이야기도 아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미술가들의 미술 세계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머리말 나오는 사람들 사막의 여우 퐁피두센터에 잠입하라! 병기 로봇? 아트 로봇? 에스컬레이터 위의 대소동 뒤샹의 위험물을 해체하라! 위험한 악당들 암호인가? 꿈인가? 누가 물감을 뿌렸나? 어둠 속의 적 피피의 바이올린 피피가 셋이나? 안녕, 퐁피두센터!퐁피두센터의 현대 미술 여행! * 스릴 넘치고 흥미진진한 현대 미술의 천국! 뒤샹, 달리, 마그리트, 미로, 마티스, 피카소, 칸딘스키,폴록, 앤디 워홀.......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들이지요? 이들은 현대 미술을 이끌어 온 미술가들이에요.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고요? 그렇다면 책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현대 예술, 미래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이 찾는 프랑스 퐁피두센터에 전시되어 있는 많은 현대 미술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이 책에는 현대 미술 작품들을 잘 몰라 좌충우돌 사고를 벌이는 보리스 중사와 에리스, 두 사람이 사고를 칠까봐 한시도 눈을 못 떼는 예술 작품 복원 로봇 피피가 나와요. 피피는 보리스 중사와 에리스는 물론 여러분한테도 아주 흥미로운 미술 작품 이야기를 들려줄 거예요. 자, 지금부터 프랑스 퐁피두센터로 가 볼까요? 수 많은 현대 미술 작품들을 둘러보며 현대 예술, 미래 예술을 꿈꿔 보아요! 현대 예술, 미래 예술을 알고 싶다면, 퐁피두센터를 펼쳐라! 처음 퐁피두센터가 문을 열었을 때 거의 모든 프랑스 사람들이 자신의 눈을 믿지 못했대요. 철근이 훤히 드러난 퐁피두센터 건물을 보고 눈살을 찌푸렸거든요. 그 무렵 사람들은 예술의 도시 파리에 대리석이 아닌 철근 덩어리가 있는 것이 정말 낯설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자 그 철근더미는 사람들한테 친숙하고 자유로운 곳으로 보였어요. 거리를 떠도는 화가나 음악가들은 퐁피두센터 앞에 있는 드넓은 광장을 자신의 무대로 삼았고 그곳에서 자신만의 예술을 선보였지요. 퐁피두센터는 케케묵은 먼지가 쌓인 박물관이 아니라 누구나 즐겁고 쉽게 찾는 멋진 미술관이 되었지요. 이 책은 현대적인 멋을 마음껏 살린 퐁피두센터 이야기는 물론, 퐁피두센터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 가운데 60여 점을 뽑아 보여 주고 작품 이야기도 아주 쉽고 재미있게 들려 주어요. 또한 미술가들의 미술 세계도 흥미진진하게 보여 주지요. 어떤 작품들을 만날 수 있냐고요? 마르셀 뒤샹의 <자전거 바퀴>와 <샘> <수염 난 모나리자>, 살바도르 달리의 <기억의 고집> <윌리엄 텔> <위대한 마스터베이터> <보이지 않는 사자, 말, 잠자는 여인>, 지오르지오 드 키리코의 <어머니와 함께 있는 화가의 스케치> <기욤 아폴리네르의 전조 초상>, 르네 마그리트의 <조급한 희망> <좋은 본보기> <불구자> <붉은색 모델> <기성품 꽃다발>, 후앙 미로의 <수영하는 사람> <덧셈> . 이들 말고도 마티스, 피카소, 칸딘스키, 잭슨 폴록, 뒤뷔페, 이브 클랭, 앤디 워홀, 탱글리, 타틀린, 칼더, 바일랑 같은 미술가들의 작품과 작품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 주어요. 아마 흥미진진한 현대 미술의 천국 퐁피두센터 여행을 마치고 나면 여러분은 현대 미술의 매력에 푹 빠질 거예요. 그러면서 여러분은 미래 예술을 꿈꾸게 될 거고요.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미술가들의 이야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작품은 여러분도 다 아시지요? 그 <모나리자> 작품에 수염을 그려 넣어 <수염 난 모나리자>를 탄생하게 한 마르셀 뒤샹은 그 작품을 통해 모나리자는 아름답다는 생각을 버리게 했대요. 또 이 책에 나오는 잭슨 폴록의 작품을 보면 꼭 낙서 같은 느낌이 들지요. 잭슨 폴록은 커다란 캔버스 천을 바닥에 펼쳐 놓고 그 위에서 춤을 추듯 물감을 떨어뜨리며 그림을 그렸어요. 한 손에는 커다란 붓을 들고, 다른 한 손에는 페인트 통을 들고, 물감을 뿌렸어요. 그의 몸놀림에 따라 여러 가지 선들이 태어났고 그 선에는 잭슨 폴록의 울동과 정신이 담겨 있어요. 잭슨 폴록이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림을 바라보는 상식을 파괴했기 때문이래요. 장 뒤뷔페의 작품들도 우연하게 또는 재미있게 탄생했어요. 뒤뷔페는 그림을 그리되 새롭고 자유로운 그림을 그리고 싶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전화 통화를 하면서 그린 그림을 보고 깜짝 놀랐지요. 한편으로는 낙서같기도 하지만 공간 속에서 조금씩 퍼져가는 수많은 모양새가 무척 인상깊었거든요. 그래서인지 뒤뷔페의 작품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온답니다. 천진난만한 뒤뷔페의 그림만큼 천진한 미술가가 또 있지요. 바로 칸딘스키이지요. 칸딘스키는 밖에 나갔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그림이 바닥에 떨어져 있었어요. 그림을 거꾸로 보니 더욱 흥미로워 보였어요. 이날부터 칸딘스키의 그림은 달라졌어요. 칸딘스키는 산, 나무, 사람, 집 같은 것을 있는 그대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단순하게 그렸어요. 그래서그런지 칸딘스키의 그림은 어린이들의 즐거운 낙서처럼 천진난만하고 자유로워 보여요. 미술가들의 작품 속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고, 엉뚱한 이야기들이 많아요. 이 책은 미술가들의 작품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 주어, 여러분이 작품을 한눈에 보고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 주지요. 현대 미술의 천국 <퐁피두센터>를 보고 난 여러분은 분명 현대 미술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미술 작품을 바라보는 마음이 생길 거예요.마티스는 그림뿐만 아니라 조각, 종이 오리기 같은 다양한 표현을 했어요. 조각은 그의 그림 공부에 많은 영향을 주었지요. 1952년에 그린 '왕의 슬픔'은 캔버스 위에 종이를 풀칠한 작품이에요. 그림 속에는 슬픔에 찬 왕과 유하는 여자가 있었어요. 또 그 둘 사이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이 있지요. 훌륭한 그림은 편한 의자 같아야 한다고 믿었던 마티스는 1954년 죽는 순간까지 밝고 선명한 빛깔을 쓰며 즐거운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어요.- 본문 중에서
일주일만에 끝내는 국어교과서 2학년
소담주니어 / 로운어린이교육연구회 엮음, 김구슬 그림 / 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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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
논술,철학
로운어린이교육연구회 엮음, 김구슬 그림
일주일 만에 끝내는 교과서 시리즈. 현행 교육 과정에 기초한 초등학교 교과 내용과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교양 기초 상식 학습을 일주일 만에 끝낼 수 있도록 정리했다. [학습 만화 + 동화 + 문제]를 통해 재미없고 지루할 수 있는 학습을 재미있게 구현했다. 각 장의 도입 부분은 만화로 꾸며지고, 그 뒤에 재미있는 동화 한 편, 그리고 다시 복습할 수 있는 문제를 덧붙였다.월요일_설명하는 글과 소개하는 글을 써 보자 화요일_주장하는 글 쓰기와 편지 쓰는 법 배우는 날 수요일_초대하는 글을 잘 쓰는 법 목요일_부탁하는 글 쓰기와 실감 나게 표현하는 법 금요일_중요한 내용 간추리기와 여러 가지 말놀이 토요일_수수께끼 만들기와 재미있는 끝말잇기 일요일_칭찬하는 법과 재미있는 장면 상상하기책과 함께하는 우등생이 되세요~ 우리가 국어에서 배우는 ‘읽기’는 매우 중요해요. 숟가락을 못 쓰면 밥을 제대로 못 먹듯이,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면 공부가 잘 될 리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부모님과 선생님께서 늘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시는 것이랍니다. 책 읽는 게 힘들고, 괴롭고, 두렵지는 않나요? 책 읽는 것이 괴롭다면 책을 읽어 봐야 소용이 없어요. 그렇게 읽은 책의 내용이 머릿속에 남아 있을 리 없지요. 책은 즐겁고, 재미있고, 기쁘게 읽어야 머릿속에 오래오래 남아요. 쉬운 책부터, 소리 내어 책을 읽어 보세요. 또 늘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으세요. 이렇게 하면 책을 더 깊이 있게 읽을 수 있어요. 그럼 우리 모두 즐거운 국어 공부를 위해 앞으로 일주일 동안 열심히 노력해 봐요! 일주일 동안 하루 1시간씩만 읽으면 교과서 학습에 꼭 필요한 핵심이 한손에 잡힌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도 알아야 할 것, 배워야 할 것들은 넘쳐납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지식이라고 해도,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소용이 없습니다. 엄마들은 아이에게 딱 필요한 핵심만을 짚어 주고 싶어 합니다. 현행 교육 과정에 기초해, 학교 공부와 교양 기초 상식까지 한 번에 잡으면서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정리해 주는 책이 있다면? [일주일 만에 끝내는 교과서 시리즈] 1. 일주일 만에 끝낸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일주일 만에 학습의 핵심을 잡을 수 있습니다. 현행 교육 과정에 기초한 초등학교 교과 내용과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교양 기초 상식 학습을 일주일 만에 끝낼 수 있도록 정리해 주었습니다. 2. 함정에서 탈출시킨다! 어린이들이 학교 수업에서 자주 빠지는 함정이 있습니다. 잘못 알고 있는 개념이 오답을 부르고, 이것이 공부에 자신감을 잃게 만듭니다. 시험에 속기 쉬운 오개념을 확실하게 잡아 주어 더 이상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해 줍니다. 3. 입체적인 학습 효과! [학습 만화 + 동화 + 문제]를 통해 재미없고 지루할 수 있는 학습을 재미있게 구현했습니다. 각 장의 도입 부분은 만화로 꾸며지고, 그 뒤에 재미있는 동화 한 편, 그리고 다시 복습할 수 있는 문제를 덧붙였습니다. ★ 구성 1. 하루 단위로 공부할 내용과 교과서 연계 단원을 표시한 시작 페이지 2. 그날 배울 내용을 아이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는 만화 페이지로 구성한 예습 시간 페이지 3.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이 아닌 친근한 캐릭터들이 꾸미는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원리를 익히는 본문 페이지 4. 그날 배운 모든 내용을 캐릭터가 직접 이야기하듯 꾸며 총정리한 단원별 복습 시간 페이지 5. 심도 있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그날 배운 내용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는 이야기 문제 페이지
소쉬르, 몽블랑에 오르다
책빛 / 피에르 장지위스 (지은이), 나선희 (옮긴이)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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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
그림책
피에르 장지위스 (지은이), 나선희 (옮긴이)
1887년, 알프스에서 제일 높은 산, 몽블랑 정상에 올랐던 스위스의 자연 과학자 오라스 베네틱트 드 소쉬르의 이야기다. 소쉬르의 도전은 미지의 세계를 찾아 순수한 의도로 산에 오른 최초의 모험이었으며, 산에는 악마가 산다고 믿었던 사람들의 오랜 생각을 바꾸고, 산을 두려움의 대상에서 탐험의 대상으로 이끌었다. 변변한 장비도 없던 18세기에 몽블랑에 오르는 소쉬르의 여정을 따라가며 찾아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책의 시작은 빨간 재킷을 입고 가발을 쓴 소쉬르를 따라가는 긴 대열을 보여줍니다. 거대한 자연 앞에 개미처럼 작게 보이는 사람들은 인간의 미미함과 길을 떠나는 막막한 심경을 잘 보여준다. 프레임이 없이 전장으로 펼쳐지는 그림은 자연스럽게 그들의 여정에 함께하게 한다. 완만한 초록 골짜기를 지나, 희귀한 침엽수림으로, 거대한 빙하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산은 험해지고, 모험은 점점 어려워진다. 하늘과 가까워질수록 숨 쉬는 것조차 힘들어지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마침내 정상에 올라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인간의 무한에 대한 열망과 도전이 계속되리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프랑스의 작가 피에르 장지위스는 소쉬르의 위대한 등정을 환상적인 알프스의 풍경에 담아내며, 2018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2018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우수상 2018년 제롬 맹상 2018년 사피트르 나튀르상 2018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피에르 장지위스 프랑스의 작가 피에르 장지위스의 첫 그림책으로 2018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그는 색연필로 그린 부드러운 색채의 알프스의 장대한 풍경에 소쉬르의 몽블랑 등정을 환상적으로 담아냈다. 프레임이 없이 전장으로 펼쳐지는 알프스의 그림은 현실로부터 다른 공간으로의 여행을 제안한다. 위에서 내려다본 시선은 공간의 넓이를 더해주며, 절제된 글은 그림에 더욱 몰입하게 한다. 개미처럼 작게 보이는 사람들은 대자연과 대비된 인간의 미미함을 보여주며, 또한 다른 것들을 더 세세하게 들여다보도록 유도한다. 초록의 낮은 능선으로 이어지던 산의 풍경은 책장을 넘길수록 봉우리는 뾰족해지고, 하얀 눈과 바위로 가득 찬 세계로 변해간다. 이렇게 정상에 다가갈수록 험난해지는 여정은 지형의 변화를 통해 잘 나타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해가는 알프스의 풍경은 빨려 들어갈 정도로 섬세하고 아름답다. 등정을 끝까지 함께하는 개는 소쉬르의 충실한 동반자로 고된 여정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우리는 이야기가 끝날 때 이 위대한 여정을 조심스럽게 들려주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게 된다. 그는 세세한 정보를 주지 않고 절제된 서술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며, 그림을 통해서 이야기를 구체화시켜 독자의 상상력을 확장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소쉬르와 몽블랑 《소쉬르, 몽블랑에 오르다》는 18세기 스위스의 자연 과학자 오라스 베네딕트 드 소쉬르의 알프스 탐험 이야기가 담긴 《몽블랑 등정 일기》와 《알프스 여행기》에서 영감을 얻어 자유롭게 쓴 책이다. 1760년 소쉬르가 자신의 연구를 위해 많은 산을 다니다가 알프스의 산골 마을 샤모니를 찾게 된다. 브레방 산에 올라 식물채집을 하던 중 하얀 눈으로 둘러싸인 몽블랑을 보게 된 소쉬르는 그 산의 장엄함에 감동해서 이렇게 소리쳤다. “도대체 저 하얀 산(Mont blanc)은 뭐지?” 몽블랑이 세상에 알려지는 첫 순간이었다. 그 후 소쉬르는 몽블랑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계속 몽블랑의 정상에 오르는 길을 찾았지만, 찾지 못했다. 소쉬르는 몽블랑에 처음으로 오르는 사람에게 큰 상금을 주기로 하고 기다렸지만 26년 동안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다. 마침내 1786년 8월, 수정 채취업자인 자크 발마와 의사인 가브리엘 파카르가 몽블랑의 정상에 올랐다. 1788년 8월, 소쉬르도 발마의 안내로 몽블랑의 정상을 밟았다. 소쉬르의 도전은 미지의 세계를 찾아 순수한 의도로 산에 오른 최초의 모험이었다. 높은 산에는 악마가 산다고 믿었던 사람들의 오랜 생각을 바꾸고, 산을 두려움의 대상에서 탐험의 대상으로 이끌었다. 18세기, 등산의 역사 《소쉬르, 몽블랑에 오르다》는 18세기, 변변한 장비도 없이 산에 오른 소쉬르의 몽블랑 등정을 따라가며 찾아보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이 책의 시작은 가발과 빨간 재킷을 입은 소쉬르를 따라가는 긴 대열을 보여준다. 거대한 자연 앞에서 사람들은 개미처럼 작게 보인다. 근대적인 등산 장비가 없던 시절이어서 여러 명의 사람이 가지고 산 장비와 짐이 어마어마했다. 68kg의 이불, 땔나무, 전원이 잘 수 있는 대형 천막, 크레바스를 건널 때 사용할 사다리를 들고 올라가야 했다. 서문에 그려진 뾰족한 구두를 눈여겨보자. 당시 실제로 신었던 쇠 징을 박은 등산화이다. 높은 굽의 신발을 신고 몽블랑에 오른 여정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할 수 있다. 당시 사람들은 산에는 악마가 산다고 믿었고, 산은 그저 두려운 존재였다. 몽블랑 첫 등정 이후 산꼭대기에는 악마가 살지 않느냐는 물음에 알프스에는 오직 멋진 경관이 펼쳐졌다고 대답함으로 사람들의 오랜 미신을 깨는 역할을 했다. 또한 알프스를 찾은 대문호들이 산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글을 발표하면서 산을 공포의 대상에서 아름다움의 대상으로 바꿔놓는 역할을 했다. 그 후 새로운 한계에 도전하는 사람들로 등산의 역사는 꾸준히 발전하며 탐험과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장화 홍련전·콩쥐 팥쥐전
지경사 / 이효성 편, 금동이책 그림 /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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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옛이야기
이효성 편, 금동이책 그림
수학 능력 향상을 위한 필독서「이야기 고전」시리즈. 17권 은 \'권선징악\'이 뚜렷하게 담긴 우리 고전 소설이다. 과 모두 선하고 올바르게 사는 사람은 복을 받고 악하고 그릇되게 사는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착하고 예쁜 장화와 홍련 어머니를 여의고 계모 허씨의 구박 무시무시한 흉계 연못에 몸을 던지다 호랑이에게 물린 장쇠 홍련이의 슬픔 파랑새 한 마리가 구슬픈 넋 괴이한 일 철산 부사 정동호 나타난 홍련 재판 다시 태어난 장화와 홍련 하늘의 복 어머니를 잃은 콩쥐 젖동냥으로 자라서 배씨와 팥쥐의 학대 검은 소와 왕두꺼비 신기한 일 외갓집으로 가는 길 잔칫집 이 신 한짝 임자가 누구요? 밝혀진 비밀 감사의 부인이 되다 팥쥐의 엄청난 흉계 감쪽같이 속은 감사 연꽃과 구슬 또 한번의 기적 착한 자와 악한 자 작품에 대하여
열하일기
사계절 / 배봉기 지음, 이부록 그림 /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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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명작,문학
배봉기 지음, 이부록 그림
고전맛집 시리즈 1권. 박지원의 삶과 그가 쓴 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과 과목에 실려 있다. 하지만 어린이 청소년을 물론 일반 독자마저도 를 읽는 건 쉽지 않다. 우선 한글로 번역된 분량이 무려 2000페이지가 넘는데다 사전 지식 없이 읽기에는 여간 만만치 않는 고전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어린이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마땅한 해설서가 없었다. 그동안 출간된 어린이 청소년 는 여행 이야기를 쉽게 풀어쓴 정도가 대부분이다. 고전을 읽는데 정해진 방법이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고전의 배경을 이해하면 그 길은 쉽고 가깝다. 는 어린이 청소년이 고전을 쉽게 읽을 수 있게 당시의 사회, 문화, 역사 배경 그리고 박지원의 인물 이야기를 간략하게 엮어 이해를 돕고 있다. 누구나 의 매력을 쉽게 맛볼 수 있게 맛깔나게 엮어냈다.1부 가 태어난 배경 1. 변화의 소용돌이에 실린 조선 후기 2. 청나라는 의 기름진 터전 2부 를 쓴 연암 박지원은 어떤 인물인가? 1. 가난을 이겨 내고 2. 신념을 지키며 3. 낡은 생각을 깨다 3부 들여다보기 1. 넓은 세상을 만나다 2. 온갖 경험을 몸으로 겪는 체험의 여행 3. 마음이 중심이다 4. 열린 정신으로 보아야 크게 배운다 5. 공간과 언어의 벽을 뛰어넘은 우정 6. 청나라에 가서 조선의 현실을 보다 7. 낡은 생각에 물들지 않은 마음과 눈 8. 호랑이가 꾸짖다 9. 진실의 정신이 흐르는 [ 출간 의의 ] 급격한 변화를 맞기 시작한 18세기 조선 18세기 조선의 사회는 여러 가지 변화를 맞게 된다. 상업의 발달로 서서히 자본주의 싹이 움트기 시작했고, 부를 축적한 평민들이 양반을 사기도 하면서 견고했던 신분제도도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문화적 측면에서도 풍속화, 민화, 민요 등 그 어느 때보다 서민 문화가 발달했다. 당시 이런 변화의 흐름을 담고자 하는 학문이 바로 실학이었다. 학문이란 백성의 삶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실학은 17, 18세기에 시작되어 18세기에 크게 발전한 학문이다. 실학자들은 학문이란 공허만 이론보다는 백성들의 삶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표적인 실학자는 박지원, 홍대용, 박제가, 이덕무, 유득공 등이었다. 이들은 청나라의 앞선 문물을 배워 조선을 더 크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백 년이 지나도 사랑 받는 여행기 《열하일기》 이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이가 바로 연암 박지원이다. 수백 년이 흐른 뒤에도 연암의 이름이 지워지지 않은 건 《열하일기》 때문이다. 《열하일기》는 연암이 청나라를 여행하며 조선의 현실을 바로 보고 새로운 조선 사회를 꿈꾸며 써 내려간 여행기이다. 오늘날에도 《열하일기》가 많은 사람들의 사장을 받는 건 재미난 이야기, 유려한 문체 그리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려고 하는 연암의 뜨거운 열정 때문이다. 초등학교부터 평생을 따라다니는 고전 《열하일기》 박지원의 삶과 그가 쓴 《열하일기》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과 과목에 실려 있다. 하지만 어린이 청소년을 물론 일반 독자마저도 《열하일기》를 읽는 건 쉽지 않다. 우선 한글로 번역된 분량이 무려 2000페이지가 넘는데다 사전 지식 없이 읽기에는 여간 만만치 않는 고전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어린이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마땅한 해설서가 없었다. 쉽고 맛있게 맛보는 《열하일기》의 매력 그동안 출간된 어린이 청소년 《열하일기》는 여행 이야기를 쉽게 풀어쓴 정도가 대부분이다. 고전을 읽는데 정해진 방법이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고전의 배경을 이해하면 그 길은 쉽고 가깝다. 《열하일기,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는 어린이 청소년이 고전을 쉽게 읽을 수 있게 당시의 사회, 문화, 역사 배경 그리고 박지원의 인물 이야기를 간략하게 엮어 이해를 돕고 있다. 누구나 《열하일기》의 매력을 쉽게 맛볼 수 있게 맛깔나게 엮어냈다. (주)사계절출판사의 야심작 ‘고전맛집’ 시리즈 ‘고전맛집’ 시리즈는 교과서에서 수록된 고전, 인생의 교양이 되는 고전을 쉽고 맛있게 엮어내는 시리즈이다. 앞으로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삼국유사》, 《동의보감》 등 다양한 고전을 펴낼 예정이다. 이제 더 이상 고전 앞에서 ‘자존감’이 흔들리거나 ‘죄책감’과 ‘열등감’에 휩싸지 않아도 좋다. 누구나 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당당해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책의 특징 ] 《열하일기》 당시의 사회, 문화, 역사적 배경 및 연암 인물 이야기 수록 어린이 청소년이 《열하일기》를 쉽게 읽기에는 약간의 준비 단계가 필요하다. 18세기 조선 사회의 변화 그리고 연암 박지원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당시의 사회, 문화, 역사적 배경을 쉽고 간략하게 해설한 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을 소개했다. 그리고 《열하일기》 속에 들어 있는 두 편의 소설 〈허생전〉, 〈호질〉도 쉽게 읽을 수 있게 수록했다. 연행도첩과 사행 경로 지도 등 다양한 원색 도판 수록 이 책에는 다양한 원색 도판 52종이 수록되어 있다. 이 도판들은 《열하일기》를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사적 자료이다. 당시 청나라로 갔던 연행사들의 여정을 기록한 연행도첩 총 14폭을 모두 수록함은 물론, 청나라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북경과 소주의 화려한 풍경을 그린 [고소번화도], [북경도성삼가육시오단팔묘] 등을 실었고, 기산 김준근의 풍속화를 비롯해 다양한 풍속화는 물론 연암 일행의 여정을 지도 위에 상세히 그려놓았다. 압축된 암호와 같은 상징 그림의 패스워드는 위트와 재치 설치미술 작가 이부록의 그림은 동양화와 다색조 상상화를 혼합하여 연암이 꿈꾸는 새로운 세상만큼이나 판타지 한 세상을 그려놓았다. 단순히 글의 내용을 재현하는 하지 않고 압축된 암호와 같은 상징으로 그림을 그렸다. 그러나 암호의 패스워드는 늘 위트와 재치이다. 청나라에서 거름에 쓰기 위해 똥을 쌓아 놓은 이야기를 테트리스 이미지를 결합하여 똥테트리스로 그려놓는 등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그림이다.
아빠는 너희를 응원한단다
주니어김영사 / 버락 H. 오바마 지음, 로렌 롱 그림, 고승덕 옮김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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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그림책
버락 H. 오바마 지음, 로렌 롱 그림, 고승덕 옮김
지금 우리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덕목, 아이들이 꼭 지녔으면 하는 덕목들이 무엇인지 세계 위인 13명의 삶을 통해서 들려준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들의 아름다운 삶을 시처럼 노래하면서, 아이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자랄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가득 담아냈다. 오바마 대통령이 선정한 13명의 주인공은 새로운 예술을 만들어 낸 미국의 여류 화가 조지아 오키프,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미국 최초의 흑인 야구 선수 재키 로빈슨, 인디언 부족의 지도자 시팅 불, 흑인 재즈 가수 빌리 할리데이, 헬렌 켈러, 예술가 마야 린, 사회사업가 제인 애덤스, 인권 운동가 마틴 루서 킹 목사,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 노동 운동가 세자르 차베스, 노예 제도를 없앤 링컨 대통령,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등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책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고 한다.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두 딸과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 ‘아빠는 너희를 응원한단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어린이들을 위해 쓴 첫 번째 책! 지금 우리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덕목, 아이들이 꼭 지녔으면 하는 덕목들이 무엇인지 세계 위인 13명의 삶을 통해서 들려준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들의 아름다운 삶을 시처럼 노래하면서, 아이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자랄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가득 담아냈다. 오바마 대통령이 선정한 13명의 주인공은 새로운 예술을 만들어 낸 미국의 여류 화가 조지아 오키프,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미국 최초의 흑인 야구 선수 재키 로빈슨, 인디언 부족의 지도자 시팅 불, 흑인 재즈 가수 빌리 할리데이, 헬렌 켈러, 예술가 마야 린, 사회사업가 제인 애덤스, 인권 운동가 마틴 루서 킹 목사,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 노동 운동가 세자르 차베스, 노예 제도를 없앤 링컨 대통령,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등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책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고 한다. [출판사 리뷰] 책 쓰는 대통령, 책 읽어 주는 대통령, 버락 오바마 밀리언셀러 작가로도 통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08년 대선 기간부터 2009년 대통령 취임 전까지 틈틈이 어린이들을 위해 책을 썼다. 바로 《of THEE I SING A Letter to My Daughters》. 한국어판 제목은 ‘아빠는 너희를 응원한단다’이다. 아빠 오바마가 두 딸 말리아와 사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이 책은 순수한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덕목들이 무엇인지, 세계를 빛낸 위인 13명의 아름다운 삶과 그들이 지닌 덕목들과 연결시켜 들려준다. 미국에서 2010년 11월에 출간되어, 나온 지 닷새 만에 5만 부가 판매되었고, 지금까지 약 45만 부가 판매되었다. 또한 총 14개국에 저작권이 수출되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초등학교를 돌아다니며 이 책을 직접 아이들에게 읽어 주고 있으며, 책의 수익금은 전사자나 상이군인의 자녀를 위한 장학기금에 기부한다. 두 딸을 키우면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다고 밝힌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들을 힘껏 응원하고 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두 딸과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 오바마 대통령이 선정한 13명의 주인공들이 담고 있는 13개의 덕목은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 13명의 위인들 - Creative 새로운 예술을 창조해 낸 미국의 여류 화가 조지아 오키프 - Smart 반짝이는 생각으로 세상을 변화시킨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Brave 사람들에게 용기를 준 흑인 최초의 메이저 리그 야구 선수 재키 로빈슨 - Healer 상처 받은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 준 인디언 부족의 지도자 시팅 불 - Own song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천재 흑인 재즈 가수 빌리 할리데이 - Strong 장애라는 아픔을 꿋꿋하게 견뎌 낸 사회사업가이자 작가 헬렌 켈러 - Honor 존경하는 마음을 예술로 표현한 예술가 마야 린 - Kind 어려운 사람들을 도운 평화주의자 제인 애덤스 - Don’t give up 포기를 모르는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 준 인권 운동가 마틴 루서 킹 목사 - Explorer 달에 처음으로 도착한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 - Inspiring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킨 노동 운동가 세자르 차베스 - Family 국민을 가족처럼 소중하게 생각한 제16대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 Proud 자랑스러운 나라를 세운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아빠는 너희를 응원한단다》 영어로 읽기 이 책에는 번역 원고와 더불어, 영문이 그대로 수록되어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쓴 글을 원문 그대로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세계 위인 13명에 대한 헌사와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응원하는 마음을 시적 느낌을 최대한 살려 표현했다고 한다. 영어 원문을 통해 오바마의 글을 그대로 느껴 볼 수 있을 것이다. 《돼지책》《고릴라》의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보내는 찬사! 앤서니 브라운이 오바마 대통령이 쓴 어린이 그림책에 찬사를 보냈다. 그는 서평을 통해 ‘13명의 위인들에게 보내는 미국 대통령의 헌사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훌륭한 어린이 그림책을 만들어 냈다!’라고 평했다. 내가 이 책의 서평 의뢰를 받았을 때, 다소 걱정스러운 기분이 들었다. 나는 버락 오바마의 열렬한 지지자이지만, 유명 인사들이 쓰는 그림책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었다. 가뜩이나 유명인들이 어린이 책은 쓰기 쉽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림책은 더더욱 쉬울 거라는 생각하는 또 다른 예를 보여 주는 것 같아 내키지 않았다. 하지만 걱정 할 필요는 없었다. 시적인 문구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담고 있는 내용은 충분히 그 자체로 의미 있는 것이었다. 조지아 오키프부터 조지 워싱턴까지 13명의 위인을 다루면서 모든 아이들이 책에 소개된 영웅들의 면모를 닮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메시지는 내게도 아주 익숙한 것이다. 내가 어린 아이들에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니?”라든가,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겠니?”라고 물을 때마다 아이들은 항상 “네”라고 대답한다. 나는 아이들에게 내가 어렸을 때는 너희만큼 그림을 잘 그리지 못했다라고 이야기한다. 다만 내가 보통의 어른들과 다른 점은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일을 쉬지 않고 했던 것뿐이다. 내가 염려했던 또 다른 점은 이 책이 과연 진정한 의미에서 그림책일까 하는 것이었다. 글에 단순히 그림만 추가된 완성도가 떨어지는 그림책일까 걱정했다. 그러나 이러한 염려는 괜한 걱정에 지나지 않았다. 일러스트레이터 로렌 롱은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그 이상의 것을 독자들에게 전하는 데 부족함이 없는 훌륭한 그림을 그렸다. _ 앤서니 브라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는 고승덕 국회의원이 번역?추천한 책! 고변호사로 잘 알려진 고승덕 국회의원이 처음으로 어린이 그림책 번역을 맡았다. 고승덕 국회의원은 재단법인 드림파머스의 대표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에 대한 강연을 활발하게 펼치면서, ‘꿈’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 책이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나눠 줄 수 있다고 생각해 흔쾌히 번역을 맡게 되었다. 오바마 대통령이 이 책의 수익금을 모두 기부하듯이, 고승덕 국회의원 또한 이 책에서 얻은 수익금 모두를 어린이들에게 책으로 선물할 예정이다.아빠가 한 말 기억나니? 아무리 힘들더라도 너희는 꿋꿋하게 견뎌 낼 수 있다고.헬렌 켈러는 소리가 없는 긴 어둠 속에서 살았어.그녀는 볼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었지만 자신과 같은 아픔을 지닌 사람들을 성심성의껏 가르쳤단다.헬렌 켈러는 있는 그대로 고통을 받아들이고 견뎌 내는 용기 있는 모습을 보여 주었지. 아빠가 말한 적 있지? 너희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세자르 차베스는 자신들이 아무 힘이 없다고 여겼던농장 일꾼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했어.농장 일꾼들은 가난했지만 열심히 일했고 땅을 사랑했단다.시위를 하고, 기도를 하고,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세자르 차베스의 모습에농장 일꾼들은 마음이 움직였고, 자신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힘을 냈단다. 세자르 차베스는 큰 소리로 외쳤어.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아빠가 한 말 기억나니? 너희는 다양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고. 피부색이 다르고 종교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 저마다 다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 자기가 가진 재능을 나누면서 세상을 빛내는 사람들.서로를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우는 사람들.올바른 나라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
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 응용 2-1 (2024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은이) /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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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은이)
2024년 초등학교 1~2학년부터 적용되는 22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출간된 교재다. 처음 수학을 공부하는 저학년 학생들이 앞으로 수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수학적 관점에서 개념을 정리하였다. 1, 2학년에서 배우는 개념들은 어른의 눈높이에서 볼 때는 매우 쉽고 단순해 보이지만 이 시기에 형성되는 수학적 사고와 개념간의 관계 이해가 이후 초등 고학년, 중고등 수학 학습으로도 이어지게 된다.1. 세 자리 수 2. 여러 가지 도형 3. 덧셈과 뺄셈 4. 길이 재기 5. 분류하기 6. 곱셈2024년 초등학교 1~2학년부터 적용되는 22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출간된 교재입니다. 처음 수학을 공부하는 저학년 학생들이 앞으로 수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수학적 관점에서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1, 2학년에서 배우는 개념들은 어른의 눈높이에서 볼 때는 매우 쉽고 단순해 보이지만 이 시기에 형성되는 수학적 사고와 개념간의 관계 이해가 이후 초등 고학년, 중고등 수학 학습으로도 이어지게 됩니다. 이에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은 개념을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고, 새 교육과정의 신경향 문제 유형들을 반영하여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진도책의 기본기 다지기 문제와 응용력 기르기 문제를 한 번 더 익힐 수 있는 을 별도 구성하여 복습이나 시험대비에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도책 1. 교과서 개념이해 교과서 개념의 핵심을 짚어 상세히 설명하였고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익힘 문제들을 구성하였습니다. 문제 옆에 보충 설명을 넣어 문제를 풀 때 개념을 한 번 더 떠올리고 정리할 수 있게 하였고 앞 단원이나 이전 학년에서 배웠던 개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연결 개념을 추가하였습니다. 2. 기본기 다지기 개념별 집중 문제로 기본기를 다지고 실력을 키우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새 교육과정의 신경향 문제 유형들을 담은 것은 물론, 신경향 서술형 문제까지 연습할 수 있어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3. 응용력 기르기 수학 실력은 응용 문제를 통해 문제 해결력을 키워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원별로 심화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길러주는 유형들로만 엄선하였으니 심화 유형과 유사 문제들을 반복하여 풀어 보면서 실력을 완성하세요. 4. 단원 평가 단원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본 수준부터 응용 수준까지의 문제들을 1회, 2회로 출제하였습니다.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을 선별하였으므로 수시평가 및 학교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실력 보강 자료집 - 기초력 다지기 문제로 연산 실력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 진도책의 기본기 다지기와 유사한 문제들을 한 번 더 복습하면서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 진도책의 응용력 기르기와 유사한 문제는 물론, 그 외의 더 많은 응용력 문제를 심화 학습하면서 응용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 시험 직전 한 번 더 풀어볼 수 있도록 단원평가를 추가 구성하였습니다.
(초등권장 우리고전) 효녀심청
예림당 / 오세발 글, 황성혜 그림 / 199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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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옛이야기
오세발 글, 황성혜 그림
눈먼 아버지 심 봉사의 눈을 뜨게 하려고 공양미 삼백 석에 제물이 되어 인당수 깊은 물에 띄어든 효녀 심청. 그러나 지극한 효성을 기특히 여긴 용왕님이 심청을 연꽃에 실어 바다 위로 올려보내는데….딸을 얻고 부인을 잃다 젖동냥 밥동냥 덜커덕 해 버린 약속 꽃에서 나온 선녀 뺑덕 어미 소경 잔치 가는 길 보인다, 보여! 작품 해설
블룸카의 일기
사계절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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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초등학생이 보는 그림책 시리즈 27권.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자국 폴란드와, 폴란드가 낳은 교육자 코르착, 그리고 그가 일생에 걸쳐 실천한 어린이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2012년 독일아동청소년문학상 그림책부문 아너에 선정된 작품으로, 한 아이가 쓴 일기의 형식을 빌어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한다. 그림책 속의 한 여자아이, 블룸카의 일기장에 등장하는 코르착 선생님은 야누시 코르착이며, 열두 명의 아이들은 실제로 이 고아원에 몸담았던 200여명의 아이들을 대표한다. 작가는 남아 있는 여러 자료와 코르착의 일기를 바탕으로 하여 이야기를 구성해냈다. 그림책은 블룸카의 말을 빌어 열두 명의 아이들을 소개하고 선생님의 이야기를 전한다. 아이들은 권리를 가진 만큼 책임을 다 하며, 잘못한 일이 있으면 어린이 법정에 서서 잘잘못을 가린다. 한 주 동안 벌어진 일을 어린이 신문에 기록하고 서로간의 사랑과 존중이 무엇인지 차츰차츰 배워 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2012 독일아동청소년문학상 그림책부문 아너 선정, 어린이 인권에 대한 그림책 『블룸카의 일기』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는 폴란드 작가이면서 한국에서 첫 출간을 시작하여, 브라티슬라바 비엔날레 황금사과상, 볼로냐 라가치 상 등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작가의 대열에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올해, 2012년 독일아동청소년문학상 그림책부문 아너에 『블룸카의 일기』가 선정되었습니다. 이 그림책 『블룸카의 일기』는 그녀의 자국 폴란드와, 폴란드가 낳은 교육자 코르착, 그리고 그가 일생에 걸쳐 실천한 어린이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때는 2차 세계대전 당시, 폴란드 바르샤바 크로흐말나 거리 92번지에는 200여 명의 아이들이 몸담고 있는 ‘고아의 집’이 있었고, 야누시 코르착은 이곳의 선생으로, 이 아이들의 아버지로, 최선을 다하여 아이들을 돌보았습니다. 어린이도 어른과 똑같은 권리가 있음을 알고 그 권리를 존중했던 교육자로서, 코르착은 이 ‘고아의 집’을 아름답고 민주적인 학교로 꾸렸고 1942년 강제수용소 가스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을 마감했습니다. 『블룸카의 일기』는 한 아이가 쓴 일기의 형식을 빌어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합니다. 폴란드 작가가 그려낸 폴란드 교육자 야누시 코르착, 그리고 그의 아름답고 민주적인 학교 이야기 그림책 속의 한 여자아이, 블룸카의 일기장에 등장하는 코르착 선생님은 야누시 코르착이며, 열두 명의 아이들은 실제로 이 고아원에 몸담았던 200여명의 아이들을 대표합니다. 작가는 남아 있는 여러 자료와 코르착의 일기를 바탕으로 하여 이야기를 구성해냈습니다. 여기 나오는 열두 명 가운데는 실재했던 인물도 있고 작가가 지어낸 인물도 있습니다만, 코르착에 관한 건 모두 실재합니다. 그림책은 블룸카의 말을 빌어 열두 명의 아이들을 소개하고 선생님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그리고 여기엔 그들이 함께 공유했던 따뜻한 일상의 풍경이 존재합니다. 일한 돈을 모아 두었다가 은빛 물고기를 살려 주는 데 쓴 지그문트, 어두운 밤을 이야기로 환히 밝히던 레기나, 귓속에 완두콩을 넣어 길렀던 폴라, 개미집을 들쑤신 죄로 어린이 법정에 서야 했던 하이멕, 무릎이 해지면 잘 기워 주던 꼬마 재단사 아론, 한쪽 다리가 더 짧지만 언제나 웃는 얼굴이던 스타시엑…… 그리고 아무리 시끄럽고 정신없게 굴어도 아이들한테 그런 걸 못하게 하는 건 심장한테 뛰지 말라는 것과 똑같다며 말리지 않은 코르착 선생님. 그림책 속 아이들은 권리를 가진 만큼 책임을 다 하며, 잘못한 일이 있으면 어린이 법정에 서서 잘잘못을 가립니다. 한 주 동안 벌어진 일을 어린이 신문에 기록하고 서로간의 사랑과 존중이 무엇인지 차츰차츰 배워 갑니다. 실제로 코르착이 지은 고아원에는 아이들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어린이 법정’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직접 판사가 되고 선생은 법정 서기를 맡아서, 누구라도 괴롭힘을 당한 사람은 괴롭힌 사람을 법정에 세울 수 있었습니다. 선생이든 아이든 법정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했고, 코르착도 여러 번 법정에 섰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주어진 상황을 깨닫고, 체험하고, 결론을 낼 수 있다는, 어른들의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겁니다. 블룸카의 일기장은 전쟁의 시작에서 막을 내립니다. 함께 일구어 가던 작은 학교도, 아이들과 선생님도 모두 전쟁의 포화 속으로 사라집니다. 1942년 유대인이었던 코르착과 아이들, 선생들은 독일의 강제 수용소로 떠나는 기차를 타러 기차역까지 무언의 행진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이미 여러 저술과 교육 활동으로 세상에 알려진 그였기에, 여러 사람이 그만큼은 빼내려고 애썼지만, 그 모든 도움의 손길을 제지하고 코르착은 아이들과 함께 가스실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동안 아이들로부터 얻은 존중과 신뢰를 저버리고 싶지 않았던 겁니다. 오늘날에도 되새길 ‘어린이의 인권’ 참다운 사랑과 존중의 방식 “우리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주인으로서의 의무는 강요하지만, 오늘의 주인으로서 누릴 권리는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_야누시 코르착 국제연합은 1979년에 코르착의 사상이 깃든 글을 토대로 하여 어린이 인권 협정의 기초를 만들고, 이 해를 ‘어린이의 해’이자 ‘야누시 코르착의 해’로 명명합니다. 1989년에는 이 어린이 인권 협정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었습니다. 그전까지 법적 강제성을 띠지 않고 선언에 그쳤던 어린이의 권리가 법적으로 보호받기에 이른 것입니다. 그가 죽고나서 몇십 년이 지난 후에야 가능한 일이었지요. 오늘에 이르러 ‘어린이의 인권’은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그러나 이를 실천해 가는 교육과 방식은 여전히 미흡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실수할 수 있는 존재임을 분명히 이해하면서도 그들의 선택과 판단과 권리를 존중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자칫 존중은 하되 실수는 용납치 않겠다는 매서운 잣대를 들이댈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하여 코르착이 실천했던 사랑과 존중의 방식이 더더욱 빛나는 것일 겁니다. 그림책에서 작가는 아이들 하나하나에 얼굴을 부여합니다. 단단한 화강암에 눌러 새기듯 이들의 비극적인 운명을 다시금 되새기고, 하나의 존재로 거듭난 이 아이들을 통해서 이들이 어떻게, 얼마나 사랑받고 존중받았는지를 세심한 일상의 언어로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이 그림책은 깊은 여운을 남기면서도 명랑하고 즐겁고 행복한 아이들의 한때를 놓치지 않습니다. 사랑과 존중이 가득한 이들의 학교를 보면서 독자들은 나에 대해서, 혹은 내 아이에 대해서, 내 교육과 우리의 학교 교육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개구리와 황소 (책 + CD 1장)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이솝 연구회 지음 / 200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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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명작,문학
이솝 연구회 지음
아이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은 삶의 진리를 서른 권에 모두 담았다. 이솝 이야기는 2000년 전부터 읽혀온 전 인류의 인성교과서로서, 또 아이 스스로 즐기면서 개치는 훌륭한 인성교육 자료로, 전 세계 꼬마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이자 문학.예술.언론에 끊임없이 비유·은유되는 상식이다. <개구리와 황소>는 개구리 형제가 집채만 한 황소를 구경하다 그만 동생이 황소에게 사고를 당하고 만다. 놀란 형은 엄마 개구리에게 달려간다. 동생 개구리와 형 개구리는 어떻게 될까? 재미있는 스토리&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읽고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으며, 사고력도 키울 수 있다.개구리 형제가 집채만 한 황소를 구경하다 그만 동생이 황소에게 사고를 당해요. 놀란 형은 엄마 개구리에게 달려갑니다. 생각하는 힘-지혜를 길러주는 인성교과서 2000년 전부터 읽혀온 전 인류의 인성교과서로 아이 스스로 즐기면서 개치는 훌륭한 인성교육 자료입니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세계인의 상식 전 세계 꼬마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이자 문학.예술.언론에 끊임없이 비유/은유되는 상식입니다. 재미있는 스토리&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 읽고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으며, 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으로 사고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구연동화는 마치 엄마가 들려주는 것처럼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구연동화처럼 재미있게 녹음했습니다. (녹음 총연출 : 박선혜 / 녹음 : 새싹회 회원 9명) 왜 “사고력동화 이솝‘인가? 내 아이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은 삶의 진리들- 이솝 30권 안에 모두 모았습니다. -성실과 실천의 소중함 -거짓말은 정말 나빠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좋은 친구를 사귀는 방법 -사려 깊고 지혜로운 판단 -과한 욕심을 부리면 안돼요
너 딱 걸렸어!
단비어린이 / 이상권 지음, 박영미 그림 /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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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
명작,문학
이상권 지음, 박영미 그림
단비어린이문학 시리즈 5권. 다솔이가 몸이 불편한 효진이의 도우미를 하면서 갈등하고 고민하는 과정이 심리를 잘 표현해주는 그림과 잘 어우러져서 나타난다. 그간의 책들이 장애를 가진 당사자에게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 책은 그런 친구를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에 초점을 맞춘다. 늘 봐왔던 시각이 아닌 다른 시선, 늘 틀에 박혔던 생각이 아닌 다른 생각, 이것이 어린이 독자의 시선과 사고의 틀을 넓혀 줄 것이다. 다솔이는 효진이라는 아이와 같은 반이 되었다. 효진이는 교통사고로 몸 한쪽이 마비된 아이이다. 엄마는 다솔이에게 효진이를 불쌍히 여기고 잘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솔이는 뭘 어떻게 도와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런 걸 해 본 적도 없다. 며칠 뒤, 다솔이 반에서 효진이를 위한 도우미를 누가 할 것인지에 대해서 회의가 열렸다. 다들 자기는 못 한다며 기피하는 가운데 다솔이가 얼떨결에 자기가 하겠다고 말한다. 과연 다솔이는 잘할 수 있을까?1. 나는 한 번도 몸이 불편한 아이를 도와준 적이 없었다 2. 나는 손을 들지 못했다 3. 나는 숨이 막혔다 4. 나는 정신이 없었다 5. 나는 효진이 엄마의 눈빛이 너무 부담스러웠다 6. 나는 효진이를 업었다 7. 나는 지우를 이해할 수 없었다 8. 나는 변명하기 싫었다 9. 나는 효진이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10. 나는 엄마 말을 듣지 않았다 11. 나는 지금까지 살아온 힘으로 말하고 있었다 12. 나는 지우의 손을 잡았다 13. 나는 다 말해 버렸다 14. 나는 효진이를 믿는다친구일 뿐이다. 다솔이는 효진이라는 아이와 같은 반이 되었다. 효진이는 교통사고로 몸 한쪽이 마비된 아이이다. 엄마는 다솔이에게 효진이를 불쌍히 여기고 잘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솔이는 뭘 어떻게 도와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런 걸 해 본 적도 없다. 며칠 뒤, 다솔이 반에서 효진이를 위한 도우미를 누가 할 것인지에 대해서 회의가 열렸다. 다들 자기는 못 한다며 기피하는 가운데 다솔이가 얼떨결에 자기가 하겠다고 말한다. 과연 다솔이는 잘할 수 있을까? 어른들은 모두 효진이를 불쌍하게 생각하고 도와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다솔이는 최선을 다하지만 효진이가 점점 다솔이를 신하처럼 부려먹고, 변덕을 부리고, 멋대로 구는 등 그런 행동들에 지친다. 다솔이는 시간이 갈수록 효진이가 부담스럽다. 그래서 그런 어려움을 호소하지만 어른들은 그저 참으라고 할 뿐이다. 좋은 경험이 될 것이고, 이것을 이겨 내면 성장할 것이라고 말할 뿐이다. 어른들의 그런 반응에 숨이 턱턱 막힌다. 다솔이가 몸이 불편한 효진이의 도우미를 하면서 갈등하고 고민하는 과정이 심리를 잘 표현해주는 그림과 잘 어우러져서 나타난다. 그간의 책들이 장애를 가진 당사자에게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 책은 그런 친구를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에 초점을 맞춘다. 늘 봐왔던 시각이 아닌 다른 시선, 늘 틀에 박혔던 생각이 아닌 다른 생각, 이것이 어린이 독자의 시선과 사고의 틀을 넓혀 줄 것이다.“야 너 혼자서도 잘하네. 근데 왜 나랑 있을 때는 안 하는 거야?”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이었다. 효진이는 내 눈을 살짝 피하면서 혼잣말에 가깝게 말했다. “그건 말이야, 난 그래야만 살 수 있어.”“그래야만 살 수 있다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나 혼자 있을 때는 그 누구의 눈치도 안 봐. 내가 느려도, 무엇을 들고 오다가 떨어트려도 비웃는 사람이 없어. 근데 누군가랑 같이 있으면 달라져. 너도 내가 느릿느릿하면 우습잖아? 젓가락 하나 챙겨 오는 데 느릿느릿, 배달 온 피자를 받고 오는 데도 느릿느릿, 그것을 먹을 수 있게 꺼내고 상자를 벗겨 내는 일도 느리고 힙겹게…… 그걸 보는 사람들마다 혀를 차기도 하고, 병신이라고 중얼거리기도 하고, 안됐다고 하기도 하고…… 다들 그러잖아? 나도 첨에는 이러지 않았어. 근데 나도 모르게 이렇게 되었어. 남이 도와주니까 편하기도 하고, 누가 불쌍하다고 하지도 않고.”_ 본문 중에서
이보영의 영어동화 1
김영사 / 이보영 엮음, 아이작 더스트 감수 / 2005.09.20
12,900
김영사
외국어,한자
이보영 엮음, 아이작 더스트 감수
이보영의 라디오 방송프로그램 'Memory I love stories!'에서 방송되었던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잘 알려진 국내외의 전래 동화, 창작 동화들을 모아 실생활에서도 응용이 가능한 표현들을 대화로 익히게 했다. 이야기를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고 그 안에서 영어를 친구처럼, 엄마처럼, 부담없이 접할 수 있도록 한 것. 영어 공부에 가장 중요한 뿌리인 읽기를 통해 꾸준한 기본기 훈련으로 아이의 지적, 감성적 성장을 유도했다. 원어민이 연기한 오디오시디와 영어단어 포스터가 들어있다. 전 6권 세트.'The Tiger in the Trap' Part 1There were once a small village in the mountains."Our village is nice, but we are afraid of the tigers.""What can we do?""Let's dig some pits to catch the tigers"So the people dug many pits around the village. One day, a traveler was walking in the mountains."Help, help, help.""Huh? What is that sound?""Help! Please, help me."- 1권 본문 75쪽에서 이보영의 영어동화 1권 1 The Story of the Icarus 2 Welcome to Mars 3 The Gold Axe and the Silver Axe 4 The Tiger in the Trap 이보영의 영어동화 2권 1 The Lazy Boy 2 The Fountain of Youth 3 The Fisherman and the Bar 4 Strawberries for the Princess 5 Harry's Birthday 이보영의 영어동화 3권 1 Frog and Toad 2 The Small Pig 3 The Ravvit and His Friends 4 The Gingerbread Man 이보영의 영어동화 4권 1 The Foolish Man 2 The Sly Fox 3 The Woodcutter's Daughter 4 A Happy Christmas 이보영의 영어동화 5권 1 The Smart Cat Named Boots 2 Beauty and the Beast 3 The Mystery Box 4 Doctor Mouse 5 Let's Be a Team. 이보영의 영어동화 6권 1. The Frog Prince 2. The Elves and the Shoemaker 3. How the World got Fire 4. A Party for Little Princess Pinky
일기, 독서록 잘 쓰는 방법 45
파란정원 / 조일연.문미화 글, 이일선 그림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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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
논술,철학
조일연.문미화 글, 이일선 그림
재미있게 골라 쓰는 맛있는 글쓰기 2012년 1월 공포한 서울학생인권조례로 인해서 이제는 선생님드링 아이들의 일기를 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일기 검사가 없어지자, 아이들은 마치 숙제가 없어진 것처럼 이제 일기를 안 써도 되냐고 묻습니다. 아이들은 왜 이렇게 일기 쓰기를 싫어할까요? 아마 매일매일 쓰는 일기에 매번 다른 내용을 적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일 겁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일기 쓰기에 대한 부담감을 떨치고 즐겁게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재 찾기와 쓰기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기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또 다른 고민인 독서록 쓰기까지 한번에 해결해 줍니다. ‘일기 잘 쓰는 30가지 방법’과 ‘독서록 잘 쓰는 15가지 방법’을 제시하여 쓰기 싫은 일기와 독서록을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쓸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상상 형식, 퀴즈 형식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일기와 독서록을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글쓰기 능력과 사고력도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아이들이 괴롭게만 생각하는 일기 쓰기와 독서록 쓰기를 재미있는 놀이로 변화시켜 주세요. 제1장 일기.독서록,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 1. 일기는 왜 써야 할까요? 2. 일기를 잘 쓰면 뭐가 좋을까요? 3. 일기에는 무슨 내용을 써야 할까요? 4. 일기 쓰는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5. 일기를 잘 쓰는 비법은 무엇일까요? 1. 독서록이 뭐예요? 2. 독서록은 어떻게 쓰는 건가요? 3. 책을 많이 읽으면 무엇이 좋아요? 4. 좋은 책을 어떻게 찾죠? 5. 독서록을 잘 쓰고 싶어요 제2장 일기 잘 쓰는 30가지 방법 1 새 학년, 새 학기 2 꽃씨를 심었어요 3 친구와 다투었어요 4 엄마에게 꾸지람을 들었어요 5 봄 소풍을 갔어요 6 시험이 싫어요 7 놀이공원에 갔어요 8 사랑하는 엄마, 아빠께 9 현충일입니다 10 선생님, 우리 선생님 11 참외와 수박이 맛있어요! 12 장맛비가 내려요 13 야호, 방학이다! 14 즐거운 가족 여행 15 태극기 휘날리며! 16 가자, 영어캠프! 17 가을은 책 읽기 좋은 계절 18 대청소 하는 날 19 박물관 견학 20 추석 21 으랏차차, 운동회! 22 숙제하기 싫어요 23 영화를 보러 갔어요 24 도전, 신문 읽기! 25 마음이 따뜻해지는 음악 감상 26 즐거운 크리스마스 27 새해 아침이 밝았어요! 28 설날에는 떡국을 먹어요 29 신나는 눈썰매 타기 30 재미있는 피아노 수업 제3장 독서록 잘 쓰는 15가지 방법 1 나만의 독서록을 만들어요 2 이 책을 꼭 읽고 싶었어요 3 주인공이 궁금해요 4 무슨 내용인가요? 5 주인공과 친구하고 싶어요 6 내 생각을 적어 보아요 7 과학에 푹 빠져 봅시다 8 숫자랑 친해지고 싶어요 9 다른 줄거리 만들기 10 훌륭한 사람이 될래요 11 척척 경제 박사 12 책으로 만나는 직업의 세계 13 명화 감상하기 14 자연과 함께해요 15 또다른 세상! 이젠 일기 안 써도 되는 거죠? 2012년 1월 26일에 공포한 서울학생인권조례에서 “교직원은 학생의 동의 없이 일기장이나 개인수첩 등 학생의 사적인 기록물을 열람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제13조3항)라는 항목 때문에 일기 검사에 대한 문제가 설왕설래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일기를 숙제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이 소식을 반기고 있다고 합니다.일기 쓰기를 《참 쉽고 재미있게 일기·독서록 쓰는 방법 45》와 함께 숙제가 아니라 재미있는 글쓰기로 생각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아이들은 일기 검사를 안 한다는 것이, 일기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로 해석하고 숙제에 대한 부담감을 떨친 듯 한 느낌을 받고 있지만, 검사를 하지 않는다는 것과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분명 다른 의미입니다. 아이들은 왜 이렇게 일기 쓰기를 싫어할까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첫 번째 이유는 꾸준히 매일매일 써야 한다는 것 때문일 것입니다. 매일매일 쓰는 일기에 매번 다른 내용을 적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이겠지요. 《참 쉽고 재미있게 일기·독서록 쓰는 방법 45》에서는 어린이들이 일기 쓰기에 대한 부담감을 떨치고 즐겁게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재 찾기와 쓰기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기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또 다른 글쓰기 고민인 독서록 쓰기까지, 한 방에 해결해 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45가지의 다양한 방법으로 일기와 독서록을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글쓰기 능력 향상과 함께 사고력도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아이들의 고정관념 속에 괴롭기만 한 숙제인 일기 쓰기와 독서록 쓰기를 재미있는 놀이로 변화시켜 주세요.
거북이가 2000원
천개의바람 / 이와사키 쿄코 글, 스기우라 한모 그림, 류화선 옮김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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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
명작,문학
이와사키 쿄코 글, 스기우라 한모 그림, 류화선 옮김
학교종이 땡땡땡 시리즈 2권.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랑프리 화가와 노마아동문예상 작가가 함께 펴낸 동화이다. 장난꾸러기 오빠 아키라와 순하면서도 강단 있는 에이코의 갈등, 엉뚱한 포인트에서 분노하는 거북이들, 거북이로 변신한 후에도 여전히 뻔뻔하고 철없는 아키라의 행동이 유쾌하게 그려진다.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랑프리 수상 작가 스기우라 한모는 괴롭힘을 당하는 거북이의 마음, 거북이 속에 들어 있는 아키라의 마음, 오빠에게 괴롭힘 당하는 동생 에이코의 마음, 성난 거북이들의 마음까지 글 사이사이에 내포되어 있는 마음을 때로는 앙증맞게, 때로는 통쾌하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아키라는 개구쟁이에 동생을 못살게 구는 이기적인 오빠이다. 어느 날, 가게 앞에서 거북이를 파는 것을 보고 동생 에이코가 모아 놓은 2000원으로 거북이를 산다. 아키라는 친구 사토시와 함께 거북이를 뒤집고, 콕콕 찌르고, 경주를 시키고, 서커스 흉내를 시키는 등 거북이를 괴롭히는 재미에 푹 빠진다. 동생 에이코는 마루 밑에 비밀의 방을 만들어 거북이들의 속마음을 들어준다. 에이코와 거북이들의 비밀의 방을 알게 된 아키라는 구덩이 속으로 굴러 떨어지고, 거북이들로부터 재판을 받는다. 못된 행동에 대한 대가로 아키라는 거북이가 되는데...거북이가 2000원 6 사라진 거북이 18 비밀의 방 28 재판 38 거북이가 된 아키라 56 거북이의 마음 66일생을 어린이와 함께해 온 두 거장의 만남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랑프리 화가 ★노마아동문예상 작가 아키라한테 피해를 입은 거북이들은 신고하세요! 막대기로 콕콕 찌르면서 경주를 시켰습니다. 줄에 매달아 공중그네 서커스를 시켰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등딱지를 떼어 내려고 했습니다. …… 거북이 재판관은 아키라에게 어떤 판결을 내릴까요? ■ 거북이는 살아 있는 장난감일까 특별한 날이면 강아지를 사달라고 조른 경험이 누구든 있을 것이다. 아이들은 동물을 좋아하지만 동물도 아픔을 느끼고 좋고 싫은 감정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반려동물을 '살아 있는 장난감' 정도로 생각한다. 그래서 조립식 장난감을 가지고 놀 듯 이리저리 손을 대고, 싫증이 나면 방치해 버리기도 한다. 그건 단순히 마음이 착하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닌, 그 대상과의 마음의 소통 문제일 것이다. 개구쟁이 아키라는 거북이를 보는 순간, 한눈에 반한다. 2000원에 파는 거북이를 어떻게 해서든 갖고 싶다. 잘 키우면 옛이야기에 나오는 거북이처럼 용궁에 갈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상상까지 한다. 하지만 막상 거북이를 갖게 된 아키라는 거북이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지 모른다. 좋아하지만, 같이 놀고 싶지만,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소중히 다뤄야 할 생명으로 인식하지 못한다. 아키라에게 거북이는 ‘살아 있는 장난감’일 뿐이다. 아키라는 ‘거북이의 적’이 되고 만다. 아키라가 이번에는 꼬리를 잡아당겼습니다. 그러자, 거북이 목이 느릿느릿 튀어나왔습니다. 사토시도 거북이 머리를 쿡쿡 찔렀습니다. 놀란 거북이가 목을 집어넣으면 꼬리를 잡아당기고, 꼬리를 집어넣으면 머리를 쿡쿡 찔렀습니다. “아키라, 진짜 재밌다.” “그치? 뒤집기보다 재미있지” 아키라와 사토시는 계속해서 찌르고 잡아당겼습니다. 본문 15p ■ 거북이가 되는 건 벌이 아닌, 마음의 소통 결국 거북이 재판에 회부된 아키라는 변명할 여지없이 유죄. 재판관은 아키라를 거북이로 만들어 버린다. 거북이가 된 후에도 아키라는 조금도 반성하지 않는다. 친구 사토시도 똑같이 죄를 저질렀는데 자기만 이런 꼴을 당해야 하냐고 아우성을 친다. 놀라서 우는 여동생에게도 공부하는 것보다 차라리 거북이가 낫다며 호기를 부린다. 거북이들 또한 자신들을 비밀의 공간에 숨겨 주었던 동생 에이코의 간절한 부탁에도 단호히 고개를 젓는다. 거북이들은 단순히 아키라를 벌주기 위해 거북이로 만든 게 아니다. 거북이가 된다는 것, 그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하고픈 것이다. “나쁜 마음이 아니어도, 작은 동물은 자꾸 만지면 죽을 수 있어. 입장을 바꿔서 말해 볼까? 곰이 너에게 장난을 치려고 손을 대면 너는 크게 다칠 거야.” 아키라는 재판관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억울해! 변호사를 불러 줘!” 하고 아우성을 쳤습니다. 본문 70P ■ 상대가 되어 보는 것, 상대의 마음을 아는 것 거북이가 된 아키라가 눈물을 흘리고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건 어른들의 개입도, 동생의 도움도, 거북이들의 회유 때문도 아니다. 거북이로 살면서 스스로 깨우쳐 간다. 상대가 자신의 마음을 몰라 상처받은 후에야 아키라는 처음으로 거북이들도 자기들이 힘든 걸 몰라줘서 화가 났을 거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울보라고 놀리기만 했던 동생이 자신을 보살펴 주는 의연한 모습에, 아키라는 마음을 솔직하게 연다. 자신이 얼마나 나쁜 오빠였는지, 그리고 모두가 자신을 알아봐주지 못하더라도 에이코만은 자신을 ‘오빠 아키라’로 기억해 주길 바란다. “나는 너한테 나쁜 오빠였어. 그래도 너는 착하니까 나를 계속 기억해 줄 거지?” 아키라는 또다시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오빠, 내가 꼭 기억해 줄게.” 에이코도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에이코 눈물이 거북이 등딱지에 뚝, 뚝 떨어졌습니다. 그러자,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거북이 등딱지에서 서서히 아키라가 입었던 셔츠 무늬가 나타났습니다. 그러더니 거북이가 조금씩 아키라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73p ▣ 작품의 장점 1. 심리를 절묘하게 표현한 그림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랑프리 수상 작가 스기우라 한모는 괴롭힘을 당하는 거북이의 마음, 거북이 속에 들어 있는 아키라의 마음, 오빠에게 괴롭힘 당하는 동생 에이코의 마음, 성난 거북이들의 마음까지 글 사이사이에 내포되어 있는 마음을 때로는 앙증맞게, 때로는 통쾌하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2425p/ 59P 2. 뻔하지 않은 유쾌한 이야기 줄거리만 보면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가르치는 뻔한 이야기 같지만, 이 작품의 매력은 줄거리로 요약될 수 없는 부분에 있다. 장난꾸러기 오빠 아키라와 순하면서도 강단 있는 에이코의 갈등, 엉뚱한 포인트에서 분노하는 거북이들, 거북이로 변신한 후에도 여전히 뻔뻔하고 철없는 아키라의 행동에서 웃음이 터져 나온다. 사실은 겁쟁이인 오빠와 의외로 대범한 여동생이 부모의 개입 없이 상황을 해결하려고 애쓰는 것도 이 책의 미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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