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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세상을 만들 거야
산하 / 최향숙 지음 / 1999.06.20
6,000원 ⟶ 5,400원(10% off)

산하명작,문학최향숙 지음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동화로 녹여내 딱딱해지기 쉬운 과학의 세계를 흥미있게 펼쳐 보이는 과학 동화 시리즈로 식물과 곤충, 새의 생태를 3권에 나누어 다룬 책이다. `곤충을 잡아먹는 식충식물` `계급 사회로 이루어진 벌의 생태` `곤충들의 변태 과정` `새들의 집짓기 방법` 등을 담아낸 동화가 예쁜 그림과 함께 실려 있어 저학년 어린이들의 과학적 사고를 키워 준다."어머, 어머, 이게 무슨 일이야!" 잎사귀가 많은 배추에 살고 있는 애벌레가 입에서 무슨 실 같은 것을 토해 내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아무래도 애벌레들이 병이 난 게 틀림없어." 배추와 무들은 자기 몸에 살고있는 애벌레를 살펴보았어요. 그런데 다른 애벌레들도 입에서 실을 토해 내고 있었어요. 배추와 무들은 자기도 모르게 얼굴을 찌푸렸어요."얘들이 병이 나도 단단히 났나 봐." 실을 토해 내고 있는 애벌레들은 그 실로 자기 몸을 둘둘 감기 시작했어요. 그리고는 배추와 무의 잎사귀에 꼭 달라붙은 채 꼼짝도 하지 않았어요. "이 일을 어째요? 애벌레들이 모두..." 1. 내가 이 세상을 만들 거야 2. 곤충들이 어디 갔지? 3. 나비가 준 선물은 무엇이었을까 4. 뻐꾸기는 어떻게 집을 지을까 5. 큰일날 뻔했어요 6. 부끄러워하지 않을 거야 7. 봄바람 언니야, 도와 줘 8. 싸우지들 말아요 9. 열 맞춰! 10. 내 친구는 누구야 11. 내가 최고라구요 12. 도도새가 되기는 싫어요
문제 해결의 길잡이 원리 수학 3-1 (2023년)
미래엔 / 이용재, 이재효, 김영기 (지은이) / 2021.11.01
13,000원 ⟶ 11,70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이용재, 이재효, 김영기 (지은이)
문해길은 8가지 문제 해결 전략을 익히고 적용하는 과정을 집중 연습한다. 구하려는 것과 주어진 조건을 찾아내는 훈련을 통해 문장제 독해력을 키우고, 문제 해결 전략을 세우는 과정을 연습하며 수학적 사고력을 기른다. 또, 단계별로 서술함으로써 해결 과정을 익히고 풀이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수 · 연산 시작하기 식을 만들어 해결하기 그림을 그려 해결하기 거꾸로 풀어 해결하기 조건을 따져 해결하기 예상과 확인으로 해결하기 마무리하기 1회 마무리하기 2회 도형 · 측정 시작하기 식을 만들어 해결하기 그림을 그려 해결하기 단순화하여 해결하기 거꾸로 풀어 해결하기 조건을 따져 해결하기 마무리하기 1회 마무리하기 2회 규칙성 · 자료와 가능성 시작하기 식을 만들어 해결하기 표를 만들어 해결하기 규칙을 찾아 해결하기 조건을 따져 해결하기 마무리하기 1회 마무리하기 2회 [부록 시험지] 문제 해결력 TEST문·해·길로 키우는 수학의 자신감! ▶ 문제 분석을 통한 수학 독해력 자신감 기르기 “연산 문제는 곧잘 푸는데 문장제, 서술형 문제는 못 풀어요.”,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몰라서 계산을 못해요.” 이런 하소연을 하는 학부모님이 많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을까요? 아이들이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즉 독해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문·해·길은 문제에서 구하고자 하는 것과 주어진 조건을 찾아내는 훈련을 통해 수학 독해력을 키웁니다. ▶ 문제 해결 전략 수립으로 문장제 자신감 기르기 문장제나 서술형 문제를 접했을 때 문제를 분석적으로 이해한 다음, 어떤 방식으로 풀어야 하는지 해결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문·해·길은 8가지 문제 해결 전략을 익히고 적용하는 과정을 집중 연습함으로써 수학적 사고력과 문장제 자신감을 키웁니다. ▶ 문장제 유형 정복으로 고난도 수학 자신감 기르기 하루아침에 수학 실력이 껑충 뛰어오르지 않는 건 왜일까요? 문제집을 두세 권씩 풀어도 수학 실력이 눈부시게 향상하지는 않아 속상하셨죠?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여지없이 틀리기 때문에 점수가 오르지 않는 것입니다. 문·해·길은 문장제 유형을 정복함으로써 고난도 문제를 해결하는 자신감을 키웁니다. 문해길이란? 문 : 문제를 보기만 해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머릿속이 캄캄해진다구요? 해 : 해결 전략에 따라 길잡이 학습을 익히면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길 : 길잡이 학습을 어떻게 하냐구요? 지금 바로 문해길을 펼쳐 보세요! 문해길은 8가지 문제 해결 전략을 익히고 적용하는 과정을 집중 연습합니다! [해결 전략 익히기 & 적용하기] 문제 분석하기 : 구하려는 것과 주어진 조건을 찾아내는 훈련을 통해 문장제 독해력을 키웁니다. 해결 전략 세우기 : 문제 해결 전략을 세우는 과정을 연습하며 수학적 사고력을 기릅니다. 단계적으로 풀기 : 단계별로 서술함으로써 해결 과정을 익히고 풀이의 정확도를 높입니다.
세상 모든 비행기 박물관
주니어골든벨 / 안명철 (지은이), 탈것발전소 (기획) / 2022.01.20
13,800원 ⟶ 12,420원(10% off)

주니어골든벨자연,과학안명철 (지은이), 탈것발전소 (기획)
각 주제에 맞춰 블루 팀과 레드 팀의 대결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진행되므로, 아이들의 흥미를 키우고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 비행기의 상위 개념인 항공기에 대해서도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공부할 수 있다. 톡톡정보 코너에는 본문을 보충해줄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넣었으며, 상세한 그림, 사진들과 알기 쉬운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책의 마지막에는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낱말 퀴즈가 들어있다.비행기란 무엇이죠? 비행기! 대결 주제를 공개합니다! 첫 번째 대결 어느 분야에서 이용하나요? - 군대에서 이용하는 군용기 - 모든 사람이 이용하는 민항기 - 100년 전의 비행기 두 번째 대결 어떤 목적으로 쓰이나요? -사람을 실어나르는 여객기 -화물을 실어나르는 화물기 -공항을 둘러보자! 세 번째 대결 어떤 방법으로 날아오르나요? - 움직이지 않는 날개 고정익기 - 돌아가는 날개 회전익기 네 번째 대결 누가 조종하나요? -조종사가 탑승하는 유인기 -원격으로 조종하는 무인기(드론) - 국제공항에서 출국하기 - 국제공항에서 입국하기 다섯 번째 대결 나를 위해 비행한다면? -나를 위해 움직이는 전용기 -내가 직접 움직이는 경비행기 -항공기를 만드는 회사 ※ 친구와 함께 풀어보는 배 낱말 퀴즈 넓은 하늘에는 날개 달린 비행기들이 자유로이 떠다닙니다. 무엇을 태우며,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날아다니는 걸까요. 군인이 타는 비행기가 있고, 시민이 타는 비행기가 있으며, 승객을 태우는 비행기, 화물을 싣는 비행기가 있습니다. 조종사가 있는 유인기, 사람이 없는 무인기도 있답니다. 공중에 떠오르는 방법도 다르대요. 파란 하늘을 누비는 다양한 비행기들을 하나하나 살펴봅시다. 블루 팀과 레드 팀의 대결 속에서 내가 좋아하는 비행기를 찾아봐요. 내용 * 비행기가 어느 분야에서 이용되는 지 알아봅니다. * 비행기가 어떤 목적으로 쓰이는지 알아봅니다. * 항공기가 어떤 방법으로 공중에 떠오르는지 알아봅니다. * 항공기를 조종하는 방식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 소수를 위해 비행하는 비행기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 그 외 공항의 모습, 입국과 출국하는 과정 등 비행기와 관련한 흥미로운 상식들이 다양하게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 * 각 주제에 맞춰 블루 팀과 레드 팀의 대결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진행되므로, 아이들의 흥미를 키우고 집중도를 높일 수 있어요. * 비행기의 상위 개념인 항공기에 대해서도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공부할 수 있어요. * 톡톡정보 코너에는 본문을 보충해줄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넣었습니다. * 상세한 그림, 사진들과 알기 쉬운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 책의 마지막에는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낱말 퀴즈가 들어있어요!
소마셈 A1 : 1학년
soma(소마사고력수학) / 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 (지은이) / 2019.07.02
8,000원 ⟶ 7,200원(10% off)

soma(소마사고력수학)학습참고서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 (지은이)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이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생각하는 수 이야기 1주차 더하기 2, 3, 4 2주차 더하기 9, 8 3주차 더하기 7, 6 4주차 더하기 5 Drill (보충학습) 정답수학이 즐거워지는 특별한 수학교실 소마에서 개발한 연산학습의 새 기준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이 책은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입니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소마셈"의 연산학습 방법 ① 10이 넘는 한 자리 덧셈 덧셈과 뺄셈의 기본은 수를 세는 데 있습니다. 8+4는 8에서 1씩 4번을 더 센 것이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10의 보수를 이용한 받아올림을 생각하면 8+4는 (8+2)+2이지만 연산공부를 시작할 때 덧셈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구체물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어 연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가로셈 세로셈이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연산의 원리는 잊고 받아올림한 숫자는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 만을 기억하여 마치 공식과 같이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습은 생각 없이 세로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로셈을 통해 원리를 생각하고 수를 쪼개고 붙이는 등의 과정에서 키워질 수 있는 수에 대한 사고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③ 곱셈구구 곱셈구구는 암기에만 초점을 맞추면 부작용이 큽니다. 곱셈은 덧셈을 압축한 것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구구단을 외우면서 연산을 빨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곱셈구구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곱셈의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3을 할 줄 아는 학생이 두 자리 곱하기 한 자리는 안 배워서 45×3을 못 한다고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연산교육의 현실 연산교육의 가장 큰 폐해는 '초등 고학년 때 연산이 빠르지 않으면 고생한다.'는 등의 기존 연산학습지의 왜곡된 마케팅과 함께 단순 반복을 통한 기계적 연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계적 반복을 위주로 한 연산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게 만들 뿐 아니라 개념과 원리가 빠진 연산학습으로 사고의 확장을 막는 학습방법입니다. 초등수학 교과과정과 연산 초등교육과정에서는 연산의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면서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말로 풀어서 설명하다가 중등교육과정부터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살펴보면 모든 연산의 도입에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연산의 원리를 묻는 서술형 문제도 출제되고 있는데 아직도 연산은 연습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연산학습은 어떻게? 연산교육은 별도로 떼어내어 추상적인 숫자나 기호만 가지고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구체물을 가지고 생각하고 이해한 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속도보다 정확성을 위주로 실수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신비한 씨앗
푸른날개 / 임만추 지음, 하루 옮김, 임리청 그림 / 2010.03.15
12,500원 ⟶ 11,250원(10% off)

푸른날개명작,문학임만추 지음, 하루 옮김, 임리청 그림
채소 먹기를 싫어하던 호박이가 직접 채소를 기르고, 맛있게 먹는 아이로 변화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씨를 심고, 싹이 돋아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자라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씨앗과 관찰일기까지 모두 들어 있어서 호박이처럼 직접 채소를 길러 볼 수 있다.나는 호박이! 하지만 이름만 호박이! 호박 같은 채소는 절대 먹기 싫어! 햄버거, 치킨, 콜라가 얼마나 맛있는데, 채소 같은 걸 먹어야 한다는 거야? 어른들은 왜 채소가 맛있다는 거지? 난 하나도 맛이 없던데……. 맛도 냄새도 이상하고, 물컹거려서 정말 싫은데……. 아무리 건강에 좋아도 채소는 진짜 먹기 싫다고! 이름은 호박이지만 채소 먹기는 정말 정말 싫어하던 호박이가 어떻게 채소를 직접 기르고 맛있게 먹게 되었는지 궁금하지요? 여러분도 신비한 씨앗을 직접 기르면 그 비밀을 알게 될 거예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궁금했던 점들을 꼼꼼하게 풀어 주는 알찬 부록, 게다가 씨앗과 관찰일기까지 모두 들어 있어서 나도 호박이처럼 직접 채소를 길러 볼 수 있답니다. 집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기르는 꼬마 유기농 농부가 되어 보세요. 놀라운 변화를 일으킨 씨앗 하나 무언가 변화한다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은 흥미진진한 일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굉장한 용기를 필요로 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런 변화를 통해 지금의 모습에서 또 다른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랍니다. 변화를 겪는 일은 더 아름답고, 더 이해력이 많고, 더 자신 있는 모습으로 만들어 주지요. 그리고 이런 자신감은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 더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겪을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해 준답니다. 이 책의 호박이는 채소는 맛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입에도 대지 않지요. 하지만 주말 농장에서 채소를 직접 기르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깜짝 놀랄만한 큰 변화를 갖게 되었어요. 입에서만 맛있는 패스트푸드보다 몸에 좋은 유기농 채소를 먹게 된 것처럼, 호박이는 채소를 먹는 단순한 변화보다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이고 자신감을 얻게 된 마음의 변화가 생긴 것이 더 커다란 기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씨를 심고, 싹이 돋아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자라나는 과정을 관찰하는 것은 생명의 성장과 변화를 경험하는 과정 속에서 기대하는 마음, 관심, 자연에 대한 사랑, 가꿈과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경험입니다. 식물을 기르는 것은 아이들이 흙과 자연에 가까워지는 기회이기도 하며, 생명을 깨닫게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배우고 경험해야 할 부분입니다. 아이들이 흙 속에 심은 것은 아주 작은 씨앗 하나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생명의 귀중함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감을 아이들 마음 안에 열매를 맺게 하는 신비한 씨앗이기도 하답니다.
개화, 그게 뭡니까?
웅진주니어 / 보린 (지은이), 김윤정 (그림), 하일식 (감수) / 2020.11.20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역사,지리보린 (지은이), 김윤정 (그림), 하일식 (감수)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다. 각 권의 차례만 쭉 보아도 역사의 키워드가 펼쳐지고, 각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양념처럼 더해 오밀조밀 구성한 이미지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난다. 각 권말에 들어 있는 이미지 연표는 통사의 흐름을 익히는 데 유용하다. 역사 수다 군단 카드를 모으는 재미, 각 인물들의 면면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피는 재미, 통사 흐름으로 줄 세우는 재미 등 재미에 기반한 유익함 또한 쏠쏠하다. 19권에서는 조선에 부는 개화의 바람과 그 속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낮도깨비 같은 서양 아이와의 만남을 통해 자기를 지키고 나라를 지키려면 '아는 게 힘', 배워야 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게 된 복순, '여자가 많이 배워서 뭐 하냐?'라는 통념에도 불구하고 학당에서 열심히 공부해 의사가 되려는 홍이, 일본인들의 등쌀에 못 이겨 고향을 떠나 한양에서 번개 발 인력거꾼이 된 이 서방과 아들 깐돌이, 새내기 신문 기자이지만 위험에 처한 나라를 위해 진실을 알리는 기사를 쓰고자 애쓰는 박진중. 이렇게 평범한 사람들이 일상에서 이뤄 낸 작은 변화와 노력들이 우리나라를 근대 사회로 성큼 다가서게 한 원동력이 아니었을까?1장 복순이, 서양 사람 만나다 2장 이 서방, 인력거꾼 되다 3장 홍이, 학당에 가다 4장 새내기 박 기자, 고민이 많습니다 ‘역알못’과 ‘역덕’ 모두를 위한 역사책! 를 펼치는 순간, ‘역사 수다 군단’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는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다이내믹 롤러코스터급 이야기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땅 싸움, 권력 줄다리기, 외세에 대항하는 찰떡 협동의 순간들, 배신과 복수, 충성과 포용의 드라마가 역사를 관통하는 천차만별 등장 인물들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이해하려고, 기억하려고 노력할 필요 없습니다. 100명에 가까운 ‘역사 수다 군단’이 요즘 우리들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으로 귀에 착 붙게 이야기해 줄 테니까요. 현재와 과거, 역사적 사건과 상상을 넘나드는 ‘역사앓이’의 시작! 는 과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역사 인물들뿐만 아니라 동시대를 함께했던 서민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습니다. 흥한 자를 중심으로 한 업적 위주의 역사를 탈피해, 시대를 지탱해 온 삶의 모습들까지 고루 담았습니다. 우리의 귀는 이야기의 화자를 향해 촉수를 바짝 세우고 끊임없이 팔랑입니다. 이 사람 말을 들으면 이게 맞는 듯 보이고, 저 사람 말을 들으면 또 그 얘기에 마음이 혹하지요. 는 각자의 상황에 처한 인물들의 변을 신나게 듣는 것을 넘어서서, 때로는 정반대의 입장에서, 때로는 같은 처지에서 상황을 목도하고 사고하게 합니다. 공감과 관점이 배제된 탐구가 아니라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선 ‘나’를 기점으로 살아 있는 역사를 만나게 함으로써 역사를 소재로 한 비판적, 창의적 사고의 씨앗을 품게 합니다. 의 책장을 닫는 순간, 역사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기억난다! 그 어떤 이야기보다 촘촘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케일을 자랑하는 역사를 인물 이름 몇, 문화재, 연도 몇 개 달달 외우는 걸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는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각 권의 차례만 쭉 보아도 역사의 키워드가 펼쳐지고, 각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양념처럼 더해 오밀조밀 구성한 이미지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납니다. 각 권말에 들어 있는 이미지 연표는 통사의 흐름을 익히는 데 유용합니다. 역사 수다 군단 카드를 모으는 재미, 각 인물들의 면면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피는 재미, 통사 흐름으로 줄 세우는 재미 등 재미에 기반한 유익함 또한 쏠쏠합니다. 역사 전문가가 깐깐하게 고증하고,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인정하고, 배우는 아이들이 재미있어 빠져드는 역사책! 의 매력은 무엇보다 탄탄한 감수를 바탕으로 한 내용 구성에 있습니다. 기획부터 원고 집필, 그림 스케치 및 완성에 이르기까지, 매 단계마다 사료에 근거하여 연세대학교 사학과 하일식 교수의 자문을 받아 내용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들이 읽고 제안해 준 의견들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복잡한 사건이나 이해 관계,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 역사 용어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화법과 이미지로 풀어 내어, 우리나라의 처음 시작인 고조선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통사를 이야기책 읽듯 술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입문서입니다. 문은 열었지만 고민이 많습니다 개화기는 1876년 강화도 조약 이후 우리나라가 서양 문물의 영향을 받아 근대적 사회로 바뀌어 간 시기를 이릅니다. 조선에 개화 바람이 불자 옷, 음식, 건물 등 한양 거리가 몰라보게 달라지고, '개화'라는 말은 사람들 사이에서 널리 쓰이는 유행어가 됩니다. 하지만 개화가 좋은 것만은 아니었을 겁니다. 일본, 중국을 비롯해 힘 있는 세계 여러 나라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조선을 마구 흔들어 댔으니까요. 에서는 조선에 부는 개화의 바람과 그 속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낮도깨비 같은 서양 아이와의 만남을 통해 자기를 지키고 나라를 지키려면 '아는 게 힘', 배워야 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게 된 복순, '여자가 많이 배워서 뭐 하냐?'라는 통념에도 불구하고 학당에서 열심히 공부해 의사가 되려는 홍이, 일본인들의 등쌀에 못 이겨 고향을 떠나 한양에서 번개 발 인력거꾼이 된 이 서방과 아들 깐돌이, 새내기 신문 기자이지만 위험에 처한 나라를 위해 진실을 알리는 기사를 쓰고자 애쓰는 박진중. 이렇게 평범한 사람들이 일상에서 이뤄 낸 작은 변화와 노력들이 우리나라를 근대 사회로 성큼 다가서게 한 원동력이 아니었을까요?
20일 완성! 중학영문법특강 Grammar 100 Level 1
링구아포럼 / 주인영 외 지음 / 2014.11.01
9,500

링구아포럼학습참고서주인영 외 지음
Grammar 100 시리즈는 중학 교과서와 실제 내신 시험을 철저히 분석하여 만들어진 중학 영문법 특강 교재입니다. 20일 완성을 목표로 하며, 학년별 반드시 익혀야 하는 필수 문법 위주로 군더더기 없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법 + 서술형 + 독해」의 유기적 구성으로 문법의 기본 개념을 확립하고 Reading과 Writing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응용 능력을 함양하는 데 효과적일 뿐 아니라, 내신 빈출 유형으로 짜인 다양한 연습문제와 서술형 Build-up, Actual Test를 통해 중학 영문법 기본 다지기와 내신 정복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교재 구성: Book 1~3 (각 132쪽) [본책(116쪽)+정답(16쪽)] ☞ 지원 자료: englider를 통한 무료 온라인/모바일 학습(www.englider.com) Book 1 Chapter 1 be동사와 일반동사 Unit 1 be동사 Unit 2 일반동사 Chapter 2 명사와 대명사 Unit 1 명사 Unit 2 대명사 Chapter 3 동사의 시제 Ⅰ Unit 1 현재진행 시제 Unit 2 미래 시제 Chapter 4 동사의 시제 Ⅱ Unit 1 과거 시제 Unit 2 과거진행 시제 Chapter 5 조동사 Unit 1 조동사 can · may Unit 2 조동사 must · should · have to Chapter 6 형용사와 부사 Unit 1 형용사 Unit 2 부사 Chapter 7 to부정사 Unit 1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Unit 2 to부정사의 형용사 · 부사적 용법 Chapter 8 동명사 Unit 1 동명사의 역할 Unit 2 동명사와 to부정사 Chapter 9 비교 Unit 1 비교급과 최상급 Unit 2 원급 비교 Chapter 10 전치사와 접속사 Unit 1 전치사 Unit 2 접속사1) 대 상 중등 (Secondary School Students) 2) 특 징 ㅇ 20일 완성의 깔끔하고 체계적인 구성 - 핵심 중학 영문법을 중심으로 하루 1 Unit씩 20일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깔끔하고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ㅇ 철저한 중학 교과서 분석을 통해 학년별 주요 문법 10가지 엄선 - 중학 교과서 수록 문법을 철저히 분석하여 학년별로 반드시 익혀야 할 문법 10가지를 엄선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실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내용 위주로 이루어진 설명, 중요 Tip, 연습문제, 실전문제를 제공합니다. ㅇ「문법 + 서술형 + 독해」의 유기적 구성을 통한 종합적 학습 - 문법 학습과 더불어, 내신 반영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서술형 연습, 그리고 문맥 안에서 문법을 이해하는 응용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총체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을 지향합니다. ㅇ「개념 확인 - 서술형 연습 - 응용 독해 - 내신형 실전」으로 발전하는 체계적 훈련 - 문법의 기본 개념 확인에서 시작하여, 서술형 연습 및 문맥 내 활용 예를 이해하는 구문독해를 거쳐, 최종 점검을 위한 내신형 실전 문제의 순서로 발전하는 단계별 학습을 지향합니다. 「단어 - 어구 - 문장 - 대화 - 지문」 순으로 체하지 않고 꼭꼭 씹어 소화하도록 구성한 학습 컨텐츠 - 단어에서 어구로, 어구에서 문장으로, 다시 문장에서 대화와 지문을 이용한 구문독해로 완성하는 발전형 학습구조를 이루고 있어 초보적인 수준의 학습자가 기초부터 차근차근 내용을 익혀갈 수 있도록 의도하였습니다. 3) 구 성 4-point Core Grammar - 예문과 도표 중심의 4가지 핵심 문법포인트 정리 Grammar Check - 문법 개념 확인을 위한 다양한 유형 연습 서술형 Build-up - 내신 빈출 유형을 콕 집어 구성한 서술형 Drill Grammar in Reading - 문법 응용 능력을 기르는 구문독해 훈련 Actual Test - 내신형 실전 문제를 통한 마무리 학습 4) Components 무료 온라인/모바일 학습인 englider를 통해 주요 구문 쓰기 및 말하기 연습을 반복하고, 게임 내 과제를 수행하면서 문법과 어휘뿐 아니라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능력을 유기적으로 함양할 수 있습니다.
바보가 만든 숲
담푸스 / 미야자와 겐지 지음, 이토 와타루 그림 / 2015.11.30
10,800원 ⟶ 9,720원(10% off)

담푸스명작,문학미야자와 겐지 지음, 이토 와타루 그림
담푸스 일본 명작 동화 시리즈 2권. 일본에서 가장 사랑 받는 대표적인 동화 작가, 미야자와 겐지의 대표작들을 그림책으로 엮은 시리즈이다. 미야자와 겐지는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가장 존경하는 작가로, 그리고 [은하철도 999]의 원작자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바보가 만든 숲>은 미야자와 겐지가 소리 높여 말하던 자연과의 공존을 가장 잘 드러내며 진정한 지혜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있다. 겐주는 늘 웃으면서 숲과 밭 사이를 걸어다녔다. 비 내리는 숲과 하늘 멀리 날아가는 매를 보면 신이 나서 깡충깡충 뛰며 웃었다. 사람들은 그런 겐주를 바보라고 놀렸다. 어느 날 겐주는 가족들에게 삼나무 묘목 칠백 개를 사 달라고 한다. 그리고 버려진 들판에 삼나무를 심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또 겐주가 멍청한 짓을 한다고 놀려 댔다. 하지만 겐주는 삼나무를 심고 가지치기도 해 주었다. 삼나무 묘목은 자라서 작은 숲이 되었다. 겐주가 만든 이 삼나무 숲이 어떤 기적을 만들 수 있을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울창하게 자란 숲의 검푸른 삼나무와, 싱그러운 냄새, 여름의 시원한 그늘, 그리고 달빛 어린 잔디밭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알려주었습니다. 아이들의 숲 앞에는‘겐주의 숲’이라고 새긴 파란 기념비가 세워졌습니다. 겐주는 늘 웃으면서 숲과 밭 사이를 걸어다녔어요. 비 내리는 숲과 하늘 멀리 날아가는 매를 보면 신이 나서 깡충깡충 뛰며 웃었어요. 사람들은 그런 겐주를 바보라고 놀렸어요. 어느 날 겐주는 가족들에게 삼나무 묘목 칠백 개를 사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버려진 들판에 삼나무를 심기 시작하지요. 사람들은 또 겐주가 멍청한 짓을 한다고 놀려 댔어요. 하지만 겐주는 삼나무를 심고 가지치기도 해 주었어요. 삼나무 묘목은 자라서 작은 숲이 되었어요. 겐주가 만든 이 삼나무 숲이 어떤 기적을 만들 수 있을까요? 일본에서 가장 사랑 받는 작가, 미야자와 겐지의 명작 동화 시리즈 ‘담푸스 일본 명작 동화’ 시리즈는 일본에서 가장 사랑 받는 대표적인 동화 작가, 미야자와 겐지의 대표작들을 그림책으로 엮은 시리즈입니다. 미야자와 겐지는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가장 존경하는 작가로, [은하철도 999]의 원작자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지요. 겐지는 유복한 전당포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가난한 사람들을 이용해 살고 싶지 않다며 집을 나와 농업학교 교사가 됩니다. 그 뒤 농촌 생활을 개선시키고 농민들이 더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평생을 바치며 살았습니다. ‘모두에게 멍청이라 불리더라도 칭찬도 듣지 않고 골칫거리도 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던 미야자와 겐지의 작품들은 대부분 그가 3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뒤에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본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한테 읽히는 작품을 쓴 작가이지요. 미야자와 겐지의 작품들은 자연에 대한 인간의 오만함과 이기심을 꼬집고 자연과 모든 생명들이 공존해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담푸스 일본 명작 동화’ 시리즈의 책들 역시 그런 겐지의 생각을 고스란히 접할 수 있는 작품들입니다. 바보가 가르쳐 주는 지혜 ≪바보가 만든 숲≫의 주인공 겐주는 비가 내리고 이파리가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보면 깡충깡충 뛰면서 손뼉을 치고, 하악하악 숨을 내쉬며 웃곤 합니다. 사람들은 그런 겐주를 보고 바보라고 손가락질하지요. 겐주가 버려진 들판에 삼나무를 심을 때도 사람들은 ‘바보가 하는 짓이 늘 그렇지 뭐.’ 하고 말하며 무시합니다. 하지만 후에 겐주가 심은 나무는 작은 숲이 되었고, 숲은 아이들의 소중한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그제야 사람들은 ‘누가 정말 현명한 사람인지 모르겠군요.’라며 ‘겐주의 숲’이라고 새긴 기념비를 세워 숲을 보존하게 됩니다. 미야자와 겐지는 여러 수첩이나 작품 등에 본인을 ‘미야자와 겐주’라고 서명하곤 했는데, 작품 속 겐주는 미야자와 겐지 본인을 투영시킨 인물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 작품은 미야자와 겐지가 소리 높여 말하던 자연과의 공존을 가장 잘 드러내며 진정한 지혜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약자들과 함께 사는 세상 겐주는 지적장애가 있는 아이입니다. 사람들에게는 늘 바보라고 놀림을 받습니다. 이 작품이 쓰여질 당시 일본에서는 장애가 있는 아이는 집안의 부담으로 은폐되는 것이 상식이었습니다. 하지만 미야자와 겐지는 그런 시대의 당연한 생각에 맞서 장애가 있는 아이도 도움을 준다면 지역과 사람들에게 공헌할 수 있다고 믿었고 그 믿음을 ≪바보가 만든 숲≫에서 표현해 냈습니다. 자연과, 동물과, 약자들 모두가 함께 공평하게 살아 가야 한다는 것을 언급했다는 점에서 ≪바보가 만든 숲≫은 무척 귀중한 작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농촌 체험 : 흙내음 나는 시골로 가요
주니어김영사 / 최아람 지음, 노서연 그림 / 2012.05.17
8,000원 ⟶ 7,2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최아람 지음, 노서연 그림
우리나라의 자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라 아름답게 변화한다. 그리고 계절의 변화에 맞추어 농촌의 일년도 바쁘게 흘러간다. 그렇다면 농촌은 과연 어떤 곳일까? 이 책에서는 농촌이 어떤 곳인지, 농촌의 일 년은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특히 도시 어린이들은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농촌의 일과를 담아 꼭 가보지 않아도, 집 안에 있는 화분에 상추를 심는 것만으로도 농촌 체험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농촌 체험 활동이 꼭 농촌에 가야 가능하다는 생각은 버리게 될 것이다. 식탁에 오른 갖가지 과일과 채소를 맛있게 먹는 것부터 체험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어디에서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나요? 새싹이 파릇파릇한 봄 봄나물 캐러 가자 감자를 심어 보자 신나는 봄놀이 하자 상추를 심어 보자 모내기를 해요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여름 채소를 수확해요 옥수수 밭으로 가요 시원한 여름놀이 하자 바람 솔솔 부는 원두막으로 가요 봉숭아 물을 들이자 주렁주렁 풍성한 가을 멋진 허수아비를 만들어요 가을 과일 삼총사를 만나요 고구마 캐러 가요 토실토실한 알밤을 따요 황금들판의 풍성한 벼를 베요 다음 해를 준비하는 겨울 매서운 겨울을 대비해요 짚으로 공예품을 만들어요 신나는 겨울놀이 해요 대보름 맞이하러 가요 농촌 체험을 잘 마쳤나요? 체험 앨범 만들기 지역별 농촌 체험 장소 ● 교과연계 1-1 슬기로운 생활 2. 봄이 왔어요 5. 자연과 함께해요 / 1-2 슬기로운 생활 4. 가을의 산과 들 2-2 슬기로운 생활 3. 아름다운 우리나라 / 2-2 즐거운 생활 3. 아름다운 우리나라 4. 열매 맺는 가을 3-1 사회 1. 고장의 모습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 4-1 과학 3. 식물의 한살이 9. 작은 생물 5-1 과학 3. 식물의 구조와 기능 / 5학년 실과 3. 꽃과 채소 가꾸기 / 6-1 사회 1. 우리 국토의 모습과 생활 ● 책소개 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흙내음 나는 시골로 가요, 농촌 체험! ● 내용 소개 우리나라의 자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라 아름답게 변화한다. 그리고 계절의 변화에 맞추어 농촌의 일년도 바쁘게 흘러간다. 그렇다면 농촌은 과연 어떤 곳일까? 이 책에서는 농촌이 어떤 곳인지, 농촌의 일 년은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특히 도시 어린이들은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농촌의 일과를 담아 꼭 가보지 않아도, 집 안에 있는 화분에 상추를 심는 것만으로도 농촌 체험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농촌 체험 활동이 꼭 농촌에 가야 가능하다는 생각은 버리게 될 것이다. 식탁에 오른 갖가지 과일과 채소를 맛있게 먹는 것부터 체험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의 특징 하나,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을 각 지역별로 알려 주어 농촌 체험을 가기 위한 준비를 돕고 있다. 둘, 사계절 농촌의 모습을 모두 담았다. 봄에 이루어지는 씨뿌리기, 모든 작물이 쑥쑥 자라는 여름, 풍성한 수확을 거두는 가을, 다음 해를 준비하는 겨울의 휴식 등 각 계절별로 행해지는 농촌의 일년을 볼 수 있다. 셋, 땅에서 농작물을 심고 키우는 모든 일에도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 심는 방법부터 키우는 방법, 보관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놓아 《농촌 체험》책 한 권 만으로도 누구든지 농부가 되기에 어려움이 없게 구성되어 있다. 넷,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농촌 체험이다. 봄에는 어떤 농작물을 심어야 하는지 감자를 수확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새 저절로 농부가 되어 있을 것이다. 다섯, 체험 학습 중간 중간에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직접 해 볼 수 있는 옥수수 하모니카 만들기, 땅따먹기 등의 활동을 삽입하여 즐기는 농촌 체험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여섯, ‘농촌 체험 앨범 만들기’ 코너를 마련하여 체험학습을 마친 후 그 내용을 정리하는 일을 돕고 있다. 수행 평가를 위한 보고서 작성에 어려움이 없도록 돕고 있다. 일곱, 책의 맨 뒤에는 전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농촌 체험 마을 30곳을 엄선하여 실어 놓았다. ● 구성 및 차례 은 어린이들이 그동안 잘 모르고 있었던 농촌을 소개하는 책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로 구성하여 농촌의 일 년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각 계절에 맞추어 행해지는 일년 농사와 우리 농촌에서 가장 비중이 큰 농사인 벼농사는 일 년의 과정을 다 다루고 있다. 각 계절별로 이루어지는 농사일을 바쁘게 따라가다 보면 이 책을 덮고 난 뒤에 아이들은 농부가 되어 있을 것이다. 우리가 도시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농사일을 하다 보면 농사란 ‘땀흘려 일한 만큼 거두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직접 상추를 심고, 토마토를 키워 보면서 매일 먹는 농산물이 생산되는 과정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하여 도시와 농촌이 다른 점을 느끼고 농촌이란 재미를 느끼는 곳이라기보다 생명의 소중함이 담겨 있는 곳이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5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 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 출판사 리뷰 시리즈 구성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세계문화유산(14), 한국사(13), 사회(14), 과학(7), 지역답사(2)의 다섯 가지 분야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100권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물관 분야는 특성을 고려하여 50권 세트와는 별도로 시리즈로 20권을 구성하였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적인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에 도움!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복습의 개념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
샘터사 / 미라 로베 지음, 윤혜정 옮김, 수지 바이겔 그림 / 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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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명작,문학미라 로베 지음, 윤혜정 옮김, 수지 바이겔 그림
샘터어린이문고 시리즈 28권. 작가인 미라 로베가 아이들이 품을 법한 강아지에 대한 환상을 최대한 현실적으로 그려낸 동화이다. 두 아이가 강아지 탑스를 그저 ‘가지고 싶은 예쁜 강아지’에서, ‘사랑하는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냄으로써, 강아지는 쉽게 사고 버려도 되는 물건이 아니라 한 생명체라는 사실을 아이들이 자연스레 깨닫게 만든다. 프레디와 헤디는 공원에서 주인을 잃고 낑낑대는 까만 푸들을 만난다. 아이들은 강아지에게 ‘탑스’라는 이름까지 붙여 주고, 주인을 찾을 때까지만 함께 지낸다. 하지만 아이들이 가지고 싶었던 “엉클어진 털 사이로 갈색 눈을 반짝이던” 귀여운 강아지는 집에 오자마자 “온 방을 돌아다니며 눈에 보이는 것마다 물어뜯고 짖어대는” 말썽꾸러기로 변신하는데….우연히 만난 작은 친구 두 명의 프레디 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 말썽꾸러기 탑스 끔찍한 수요일 반가운 소식 옮긴이의 말강아지는 물건이 아니에요! ‘반려 동물’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해마다 유기되는 동물의 수가 늘고 있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 가장 사랑받는 강아지는 유기되는 동물로도 1순위라고 한다. 무엇이든 쉽게 사고, 쉽게 버리는 문화 속에서 아이들은 강아지도 하나의 ‘생명체’라는 사실을 미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에 등장하는 프레디와 헤디는 공원에서 주인을 잃고 낑낑대는 까만 푸들을 만난다. 아이들은 강아지에게 ‘탑스’라는 이름까지 붙여 주고, 주인을 찾을 때까지만 함께 지낸다. 하지만 아이들이 가지고 싶었던 “엉클어진 털 사이로 갈색 눈을 반짝이던” 귀여운 강아지는 집에 오자마자 “온 방을 돌아다니며 눈에 보이는 것마다 물어뜯고 짖어대는” 말썽꾸러기로 변신한다. 작가인 미라 로베는 이 나이 때 아이들이 품을 법한 강아지에 대한 환상을 최대한 현실적으로 그려 낸다. 두 아이가 탑스를 그저 ‘가지고 싶은 예쁜 강아지’에서, ‘사랑하는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냄으로써, 강아지는 쉽게 사고 버려도 되는 물건이 아니라 한 생명체라는 사실을 아이들이 자연스레 깨닫게 만든다. 진짜 어른이 된다는 건, 그런 거야! 입학식을 마치고 온 프레디는 다짜고짜 여동생 헤디에게 앞으로는 인형 놀이도, 밀림 놀이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초등학생인 자신은 이제 어엿한 어른이니, 어린아이같이 구는 짓은 하지 않겠다고 말이다. 하지만 다음 순간, 강아지 탑스를 발견하면서 프레디는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관문을 마주한다. 프레디는 탑스를 그냥 데려가서 키울지, 강아지 주인을 찾을지를 놓고 끊임없이 고민한다. 그리고 ‘양심’과 ‘욕망’ 사이에서 내면의 두 프레디가 충돌하는 과정을 통해 비로소 ‘진짜’ 어른으로 성장해 간다. 올바른 결정을 내리려는 프레디의 모습은 너무나 순수해서 한편으로는 비현실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은 오히려 그 정직한 모습에서 ‘진정한 어른이란 과연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21세기에 다시 만나는 미라 로베 미라 로베는 한국에서도 여러 권이 번역된 유명한 작가다. 그중에서도 《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원제: 탑스)는 1962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독일에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책이다. 아이들이 공원 덤불에서 우연히 강아지를 발견해 주인을 찾아 준다는 내용은 한국에서도 흔한 설정이다. 하지만 미라 로베의 책에는 그녀만의 특별한 힘이 존재한다. 마치 아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쓴 것처럼 글 속에서 이루어지는 아이들의 심리 묘사가 탁월하다.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프레디가 여동생 헤디를 향해 잘난 척하다가도 숙제를 같이 하고 싶어 하는 동생에게 자리를 내주는 장면이라든지, 숨바꼭질을 하는 데 빨간 치마를 입고 따라온 여동생 헤디를 향해 투덜거리는 장면 들은 상황마다 아이들의 심리를 잘 포착해 내고 있다. 이런 미라 로베의 마법 덕분에 《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 속 프레디와 헤디는 50년의 세월을 훌쩍 뛰어넘어, 한국 어린이들에게 생생하게 말을 걸고 있다. “강아지가 어떻게 여기 온 거지?”“길을 잃었나 봐. 공원에 산책 나온 사람들 중에 주인이 있을지도 몰라. 주인에게 데려다 줘야 하지 않을까?손에 든 털 뭉치를 내려다보던 프레디의 이마에 깊게 주름이 생겼다.“하지만 강아지를 발견한 건 우리야!”프레디가 고집스레 말했다.“그게 무슨 말이야?”헤디가 물었다.- 우연히 만난 작은 친구 중에서 “사실 아빠는 너희가 뭔가를 무작정 집으로 가져오고, 또 돌려주려고 하지 않는 게 놀랍기도 하고, 조금 실망스럽기도 하구나. 정말 그러니?”아빠가 프레디의 속마음을 살피듯이 바라보았다. 프레디는 얼굴이 붉어졌다.“아빠, 무작정 데려온 건 절대 아니에요. 계속 생각했어요. 집으로 데려가도 될까, 안 될까. 그러면서 기분이 굉장히 이상했어요…….”프레디가 대답했다.“그건 네 양심이란다.”아빠가 말했다.- 두 명의 프레디 중에서
우리들의 비밀작전 학교를 지켜라
가나출판사 / 발레리 제나티 지음, 김미선 옮김, 김효진 그림 / 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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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명작,문학발레리 제나티 지음, 김미선 옮김, 김효진 그림
2005년 프랑스 노르망디 위르 교육청의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상'을 수상작. 프랑스의 한 초등학교에 새로 부임한 교장 선생님과 아이들의 갈등을 통해 '혁명과 인권, 민주주의'라는 무거운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야기는 교장 선생님의 사고로 시작된다.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부상을 입은 교장 선생님을 대신해서 새 교장 선생님이 오면서 학교의 분위기가 바뀐다. 새 교장 선생님은 감시와 처벌을 통해 복종하는 아이들을 만들려 한다. 주인공 여자아이인 바르바라와 7명의 아이들은 더 이상 숨 막히는 학교생활을 참을 수 없어 새 교장 선생님에게 대항하는 '혁명'을 일으키기로 한다. 8명의 아이들은 혁명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면서 산업 혁명, 프랑스 혁명의 차이를 알게 되고, 자유와 평등을 위해서는 억압에 대항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마침내 아이들은 장학사가 오는 날 운동장에 모여 새 교장 선생님에게 대항하는 혁명을 일으킨다. 그들의 혁명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우연한 사고 새 교장 선생님의 독재 비밀 모임 변화를 꿈꾸는 아이들 혁명을 준비하다 내 생애 가장 중요한 날 혁명 만세!장 물랭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아이들이 유쾌한 반란! 2005년 프랑스 노르망디 위르 교육청에서 주는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학교 교육에 관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은 프랑스의 한 초등학교에 새로 부임한 교장 선생님과 아이들의 갈등을 통해 ‘혁명과 인권, 민주주의’라는 무거운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야기는 교장 선생님의 사고로 시작된다.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부상을 입은 교장 선생님을 대신해서 새 교장 선생님이 오면서 학교의 분위기가 바뀐다. 새 교장 선생님은 감시와 처벌을 통해 복종하는 아이들을 만들려 한다. 주인공 여자아이인 바르바라와 7명의 아이들은 더 이상 숨 막히는 학교생활을 참을 수 없어 새 교장 선생님에게 대항하는 ‘혁명’을 일으키기로 한다. 8명의 아이들은 혁명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면서 산업 혁명, 프랑스 혁명의 차이를 알게 되고, 자유와 평등을 위해서는 억압에 대항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마침내 아이들은 장학사가 오는 날 운동장에 모여 새 교장 선생님에게 대항하는 혁명을 일으킨다. 그들의 혁명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공부와 성적만이 교육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다! '우리들의 비밀 작전, 학교를 지켜라!'는 한 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바꿔 놓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장 물랭 초등학교에 새 교장인 겔드 선생님이 온다. 그는 학생들은 감시와 처벌을 통해 아이들을 복종하게 만들어 성적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선생님들의 민주적인 교육 방식은 오로지 ‘학교의 무질서’를 가져오며, 공부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우서 교실 상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군요. 네 개씩 붙여 여러 분단으로 나누어 놓은 책상들을 보세요. 이른바 ‘현대적’ 교육 방식을 내세운, 이런 애들 놀이 같은 교육은 문제가 많아요. 이런 교육 방식이 가져올 결과는 오직 한 가지뿐이에요. 수다와 혼잡, 딱 잘라 말하자면 무질서지요!” (36쪽) 아이들의 눈으로 본 혁명은 진지하지만 어렵지 않고, 수다스럽지만 가볍지 않다. 6학년 여자아이, 바르바라는 7명의 친구들과 함께 새 교장 선생님에게 대항하는 혁명을 일으키기로 한다. 그런데 과연 아이들은 혁명이 무엇인지 알기는 할까? 바르바라가 혁명에 대해 조사한 내용은 진지하면서도 유머스럽다. “나는 인터넷에서 ‘혁명’이라는 단어를 찾아봤어. 얼마나 많은 항목들이 떴는지 너희는 상상도 못할 거야.” “몇 개나 되는데?” 쥘리에트가 궁금한 표정으로 물었다. “자그마치 523,684개였어! 물론 좀 더 정확히 분류할 필요가 있었지. 아주 다양한 혁명들이 있었고, 혁명이라 할 수 없는 가짜 혁명들도 많았거든. 이를테면 한 사이트를 클릭했더니 글쎄, ‘머릿결의 진정한 혁명’이라는 말이 뜨는 거야.” 다들 웃고 난리가 났다.(78쪽) 프랑스 시민사회의 기본은 프랑스 혁명이 내세운 자유와 평등, 인권에 대한 옹호 아이들의 혁명은 우리 사회의 통념으로는 사회 질서에 대한 반항이나 선생님에 대한 불손한 행동으로 치부하기 쉽다. 그러나 그것은 민주주의 제도와 법이 근본적으로 인간의 평등과 자유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프랑스식 정신으로 보면 불온한 생각이 아니다. 아이들은 1789년 프랑스 혁명과 1917년 러시아 혁명에 대한 역사 공부를 통해 혁명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된다. “여기서 혁명은 한 천체가 자기 궤도를 한 바퀴 도는 시간, 즉 축을 중심으로 도는 물체가 완전히 한 바퀴 도는 것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했지. 물론 이 말은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일컫는 데 쓰이기도 해.”(83족) “아이들에게도 권리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평화롭게 배울 수 있는 권리도 있습니다. 인간은 기나긴 역사 동안 존엄성을 얻기 위해 투쟁했습니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120쪽) 아이들의 혁명에 대처하는 장학사의 톨레랑스 정신 흔히 프랑스 인들의 사회적 가치로 톨레랑스 정신을 든다. 톨레랑스는 ‘관용’이란 뜻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이 나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인간의 존엄성을 억압하는 다수, 혹은 권력에 대해 저항하고 싸워야 한다는 프랑스 혁명 정신이 들어 있다. 이 정신이 프랑스 사회를 지탱하는 사회의식이자 교육 철학이다. 아이들이 운동장에 나와 새 교장 선생님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다. 우리 사회에서는 이러한 행동은 그 의도와 상관없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아이들의 학교를 방문한 장학사는 바르바라를 붙잡으려는 새 교장 선생님의 소맷부리를 붙잡으며 “저 학생이 뭐라 하는지 들어나 봅시다.”라고 말한다. 장학사는 아무 처벌도 내리지 않았으며, 그가 뒤에 한 조치는 더욱 프랑스적이다. “당분간 교장 선생님의 자리는 6학년 선생님이 클라라 랑베르 부인이 맡아 주실 것입니다. 참, 바르바라 뮐로와 폴 오드리앙에게 제가 칭찬하더라고 전해 주십시오. 역사 공부를 참 잘 했더군요.”(124쪽) '우리들의 비밀 작전, 학교를 지켜라!'는 아이들의 혁명이라는 소재를 통해 프랑스 초등학교의 학교생활과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키워주는 프랑스 교육관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나는 다른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길이 없었다. 하지만 내 머릿속에서 희망이 무럭무럭 샘솟았다. 폴이 애기한 것이야 말로 내가 새 교장 선생님을 깨물고 싶었던 그날, 클라라 선생님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보았던 바로 그날에 대한 해답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나도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혁명이 일어나면 모든 게 바뀔 거라고 믿었다. 그래서 나는 손을 번쩍 들었다. 폴은 내게 질문이 있냐고 물었다. 하지만 나는 단지 혁명에 찬성한다는 표시를 그렇게 하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러자 한 사람, 한 사람 손을 들기 시작했다.p62
고고! 스피드레이싱 4
아울북 / 코믹 팜 글.그림 / 201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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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자연,과학코믹 팜 글.그림
평범한 초등학생이었던 하록이가 카트 레이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만화. 하록이가 카트 레이싱을 이해하고 조금씩 알아가는 동안 독자들은 하록과 함께 자동차의 역사와 산업, 과학 원리를 함께 이해하게 된다. '카트 레이싱'라는 낯선 세계에 도전하는 주인공 하록은 친구 지미·체리와 함께 좌충우돌하지만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과 언제나 밝은 마음으로 무사히 위기를 넘긴다. 한 권당 8개의 장으로 구성되며, 각 장마다 만화를 보는 동안 가질 수 있는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심화학습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형식과 생생한 자료를 통해 그 동안 제각각 따로 이해하던 지식에 체계적인 흐름을 잡아줄 수 있다. 특히 '메커닉 클럽'에서 소개하는 간단한 실험과 놀이는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부록으로 제공되는 '페이퍼 크래프트'는 개성 있는 디자인과 역사를 가진 세계의 유명 자동차들을 직접 만들며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공간지각능력을 길러준다. 1권 구성과 특징 추천사 등장인물 1장. 내 이름은 달리는 강하록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자동차 2장. 두근두근, 나는 레이서가 될 거야!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게임 속 카트 레이싱이 실제로 벌어진다고- 3장. 이름 모를 레이서의 사고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자동차는 무엇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을까- 4장. 괴짜 선생님과의 만남 - GoGo! 현장통신 >> 세계의 자동차 경주 대회 5장. 달리는 것이 레이싱의 전부는 아니야! - 레이싱 비밀노트 >> 인류 최초의 자동차들 6장. 감독님, 큰소리쳐도 괜찮아요- - 메커닉 클럽 >>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 만들기 7장. 레이서 강하록, 출격! - 꼭꼭 약속해요! >> 꼭! 기억해야 할 교통 표지판 8장. 하록아, 정말 괜찮은 거야-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카트 전문가를 만나다! 2권 구성과 특징 추천사 등장인물 1장. 달리고 싶다면 달려야지!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새로운 자동차가 탄생하기까지 2장. 윈디의 새로운 주인은-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세상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들을 만나보자! 3장. 참을 수 없는 기억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자동차의 심장, 엔진은 어떤 원리로 움직일까- 4장. 지미, 나도일에 선전포고- - GoGo! 현장통신 - 포뮬러 원(F1) 경주에 대해 5장. 새로운 카트의 등장 - 레이싱 비밀노트 - 세계 여러 나라의 국민차 6장. 우리 모두 같이 달리는 거야! - 메커닉 클럽 - 비탈길을 달리는 자동차 만들기 7장. 이제부터 특별 훈련이다! - 꼭꼭 약속해요! - 안전하게 자동차 이용하기 8장. 드디어 스피드 레이싱 시작!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자동차 운전의 필수품, 운전면허증! 3권 구성과 특징 추천사 등장인물 1장. 그래, 지금부터 시작이야!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보이지 않는 힘, 관성과 G 포스 2장. 카트가 말을 듣지 않아?!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자동차도 시험을 치른다고? 3장. 내가 제일 잘 하는 것 - 레이싱 비밀노트 >> 자동차의 종류도 가지가지 4장. 괴물 탄생의 순간!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세계의 신기한 도로들 5장. 하록, 1군 멤버에 도전하다! - 체리의 GoGo 현장통신 >> 모터쇼를 찾아가 보자! 6장. 레이싱은 혼자 달리는 게 아니야!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조금 더 빠르게, 조금 더 가볍게! 7장. 레이싱이라는 약속 - 지미의 메커닉 클럽 >> 날개의 양력 실험 8장. 카트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야! - 꼭꼭 약속해요 >> 에어백의 두 얼굴 4권 구성과 특징 추천사 등장인물 1장. 스피드 파크로 가는 길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타이어에 숨어 있는 과학을 찾아보자! 2장. 하록, 동키호테를 만나다 - 레이싱 비밀노트>>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역사 3장. 패배의 쓴맛! - GoGo! 현장통신>> 거친 자연에 도전한다! 랠리 경주 4장. 태양과 하나가 되는 순간!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자동차의 밥, 연료 이야기 5장. 스피드 파크에 모인 사람들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너, 이런 자동차 봤니?! 6장. 스피드 파크에서 얻은 것 - 메커닉 클럽 >> 고무줄 탱크 만들기 7장. 숙명의 대결! 하록 VS 도일 - 꼭꼭 약속해요! >> 두근두근, 나 홀로 길에! 8장. 새로운 바람, 새로운 태양!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엉뚱한 상상력으로 탄생한 자동차, 스쿠바!달려라, 씽씽! 자동차 속에 숨어 있는 짜릿한 과학원리! '고고 스피드 레이싱'은 평범한 초등학생이었던 하록이가 카트 레이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카트 레이싱'라는 낯선 세계에 도전하는 주인공 하록은 친구 지미·체리와 함께 좌충우돌하지만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과 언제나 밝은 마음으로 무사히 위기를 넘깁니다. 하록이가 카트 레이싱을 이해하고 조금씩 알아가는 동안 독자들은 하록과 함께 자동차의 역사와 산업, 과학 원리를 함께 이해하게 됩니다. '고고 스피드 레이싱'의 스토리는 한 권당 8개의 장으로 구성되며, 각 장마다 만화를 보는 동안 가질 수 있는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심화학습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형식과 생생한 자료를 통해 그 동안 제각각 따로 이해하던 지식에 체계적인 흐름을 잡아줄 수 있습니다. 특히 '메커닉 클럽'에서 소개하는 간단한 실험과 놀이는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부록으로 제공되는 '페이퍼 크래프트'는 개성 있는 디자인과 역사를 가진 세계의 유명 자동차들을 직접 만들며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공간지각능력을 길러줄 것입니다. 하록이와 함께 좌충우돌 흥미진진한 스피드 레이싱을 즐기는 동안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은 어느새 쉽고 재미있는 놀이로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구성과 특징 첫째. 다양한 형식과 생생한 자료로 이해하는 심화학습 만화를 보는 동안 가질 수 있는 호기심과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나의 장이 끝날 때 마다 심화학습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둘째. 조각조각 따로 이해하던 지식을 하나로 묶어주는 통합교과형 학습 과학 따로, 역사 따로……. 제각각 이해하고 있는 지식을 하나의 흐름으로 잡아줍니다. 체계적인 지식습득으로 보다 깊은 생각과 폭넓은 시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셋째. 알쏭달쏭 복잡한 과학 원리는 재미있는 실험과 놀이로 해결!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으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과 놀이를 합니다. 복잡한 과학 원리를 쉽고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고, 창의력과 응용력을 기를 수도 있습니다. 넷째. 페이퍼 크래프트로 응용력과 창의력까지 쑥쑥! 개성 있는 디자인과 다양한 역사를 가진 세계 유명 자동차들의 종이 모형 도면을 제공합니다. 책에서 본 자동차들을 직접 만들면서 창의력과 응용력은 물론 공간지각능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EBS 수능 기출의 미래 한국사영역 한국사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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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2023학년도 수능과 교육과정에 딱 맞는 문항만을 엄선하고, 핵심만 깔끔하게 정리된 슬림한 해설을 제공한다. 핵심 문항, 고난도 킬러 문항의 해설은 더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한 번 더 듣고 싶은 문항의 해설 강의는 문항코드 검색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다.Ⅰ. 전근대 한국사의 이해 01 고대 국가의 지배 체제와 문화 02 고려의 정치·사회의 문화 03 조선 시대 정치 운영과 세계관의 변화 04 양반 신분제 사회와 상품 화폐 경제 개념 & 플러스 기출 & 플러스 Ⅱ. 근대 국민 국가 수립 운동 01 서구 열강의 접근과 조선의 대응 02 동아시아의 변화와 근대적 개혁의 추진 03 근대 국민 국가 수립을 위한 노력 04 일본의 침략 확대와 국권 수호 운동 05 개항 이후 경제와 사회·문화의 변화 개념 & 플러스 기출 & 플러스 Ⅲ. 일제 식민지 지배와 민족 운동의 전개 01 1910년대~1920년대 일제의 식민지 지배 정책 02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03 다양한 민족 운동의 전개 04 사회·문화의 변화와 사회 운동 05 전시 동원 체제와 광복을 위한 노력 개념 & 플러스 기출 & 플러스 Ⅳ. 대한민국의 발전 01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6·25 전쟁 02 민주화를 위한 노력과 경제 성장 03 민주주의 발전과 남북 화해 개념 & 플러스 기출 & 플러스 정답과 해설All New! 두꺼운 분량을 벗어난 가장 완벽한 기출문제집 연계와 기출을 가장 잘 아는 EBS가 만든 할 것도 많은데 언제 다 볼까~ 싶은 두꺼운 분량에, 눈 나빠질 것 같은 해설은 No! 는 2023학년도 수능과 교육과정에 딱 맞는 문항만을 엄선하고, 핵심만 깔끔하게 정리된 슬림한 해설을 제공합니다. 쉬운 문항은 ‘간략하고 빠르게’, 고난도·킬러문항은 ‘2배 상세하고 심도 있게’ 는 핵심 문항, 고난도 킬러 문항의 해설은 더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첫 수능 대비 연습 문항 수록 EBSi 최고의 강사진이 함께한 무료 강의 제공 한 번 더 듣고 싶은 문항의 해설 강의는 문항코드 검색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1
학산문화사(단행본) / 모리타 히로 외 원작 /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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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모리타 히로 외 원작
TV애니메이션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애니만화. 세상 무엇보다 베이가 좋은 천진난만 소년 강산은 실력자 호락에게 도전한다. 야심 차게 시작한 첫 대결이었지만 결과는 굴욕적인 패배. 강산은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데….베이 1 가자, 발키리!! 베이 2 지옥의 수문장 케르베우스! 베이 3 작렬, 러시 슛!투니버스 인기리 방영!!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배틀 팽이 [베이 블레이드 버스트]의 파워풀한 액션 START! 최강의 베이 블레이더가 되기 위해 투지에 불타는 강산과 친구들의 화려한 팽이 배틀이 펼쳐진다! 베이 1 가자, 발키리!! 세상 무엇보다 베이가 좋은 천진난만 소년 강산은 실력자 호락에게 도전한다. 야심 차게 시작한 첫 대결이었지만 결과는 굴욕적인 패배! 강산은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데…. 베이 2 지옥의 수문장 케르베우스! WBBA 지역 예선 1차를 가까스로 이긴 강산의 다음 대결 상대는 바로 양손에 인형을 낀 특이한 선수 켄. 켄은 방어를 특기로 하는 디펜스형 베이를 사용하는 까다로운 상대. 강산의 공격 전략은? 베이 3 작렬, 러시 슛! 강산의 발키리 VS 켄의 케르베우스! 발키리의 모든 공격을 막아내는 케르베우스를 이길 방법은? 승부가 걸린 마지막 세 번째 배틀! 강산은 이번에야말로 완벽한 러시 슛을 쏘아 켄을 이길 수 있을까?
마법천자문 한자 연습장 20
아울북 / 아울북 편집부 엮음 / 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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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외국어,한자아울북 편집부 엮음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들을 쓰면서 익힐 수 있는 책. 각 권마다 기본 한자 20자를 담았다. 필순에 따라 한자 쓰기를 연습하고 그 한자가 사용된 낱말을 배울 수 있다. 페이지마다 공부한 한자가 등장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컷을 넣어 글자를 기억하는데 도움을 준다.손오공과 함께 하는 마법 한자 1 헤아릴, 양 량 量 편할 편 便 분할, 화낼 분 憤 성낼 노 怒 견줄 비 比 들일 납 納 막을 저 抵 갈 거 去 금할 금 禁 조사할 검 檢 만화 속 한자 찾기 1 중간평가 1 손오공과 함께 하는 마법 한자 2 돌아갈 귀 歸 새길 각 刻 견줄 교 較 바랄 망 望 향기 향 香 탈 승 乘 낳을 산 産 남길 유 遺 날, 거짓 탄 誕 징계할 징 懲 만화 속 한자 찾기 2 중간평가 2 최종 형성평가 답안지마법천자문 속 한자들을 공부한다!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들을 익히는 연습장. 기본 한자 20자와 관련된 단어들을 담고 있으며, 마법천자문 만화와 함께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자가 사용된 만화 컷을 보면서 이미지로 한자를 기억해 보세요. 한자 실력뿐만 아니라 우리말 실력도 좋아집니다. 『마법천자문』 한자쓰기 학습에서 한자어휘 학습까지! 한자의 형성원리를 알고, 한자의 필순에 따라 직접 써 보며 모양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한자와 관련된 낱말들도 더불어 익힐 수 있어 「마법천자문」의 주인공들과 함께 게임 형식의 평가 문제를 풀고 나면 한자 20자뿐만 아니라 어휘력까지 향상됩니다. 「마법천자문」 학습만화 시리즈와 함께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급수 따지지 말고 한자를 모두 잡아라! 「마법천자문」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한자능력검정시험의 8급부터 1급까지의 한자를 두루두루 배울 수 있습니다. 「한자연습장」으로 확실하게 학습을 마무리한 어린이들은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라도 부담 없이 접하여 한자에 대한 자신감이 커집니다.
환경아, 놀자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사)환경교육센터 글, 김미선 그림 /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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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자연,과학(사)환경교육센터 글, 김미선 그림
환경에 관한 여섯 가지 주제, ‘물·땅·숲·공기·에너지·어린이’를 각각 동화와 활동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에게 지구가 어떤 위험에 빠져 있는지,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 주고, 지구를 구해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는 생태환경동화이다. 아이들은 여섯 편의 동화를 읽으면서 지구가 현재 처해 있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동화를 다 읽은 뒤에는 아이와 꼭 느낌을 나누고, 뒤에 이어지는 활동 자료를 이용하여 환경을 지키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자. 자연에 직접 나가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지은이의 말 : 지구가 위험에 빠졌어요! ·푸름이와 환경 여행을 떠나기 전에 ·푸름이와 떠나는 지구별 여행·지구 : 얘들아, 지구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푸름이와 떠나는 지구별 여행·물 : 슬픔에 빠진 방울이 ·푸름이와 떠나는 지구별 여행·땅 : 두더지의 빛고운 언덕 구출 작전 ·푸름이와 떠나는 지구별 여행·숲 : 반달이의 우울한 하루 ·푸름이와 떠나는 지구별 여행·공기 : 갈 곳을 잃은 깃털이 ·푸름이와 떠나는 지구별 여행·에너지 : 꼬마전구의 소원 ·푸름이와 떠나는 지구별 여행·어린이 : 봄이의 일기 ·지구를 지키는 무지개 환경 약속 ·환경지킴이 푸름이 임명장 ·환경을 지키는 사람들 : 자연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 ‘환경아, 놀자’ 이렇게 활용하세요!물 · 땅 · 숲 · 공기 · 에너지 · 어린이, 여섯 가지 환경 키워드로 읽는 생태환경동화 어느 날, 환경지킴이 푸름이네 집에 친구들이 찾아왔어요. 친구를 잃고 외톨이가 된 방울이, 빛고운 언덕을 구하기 위해 달려온 두더지, 보금자리인 숲이 망가져 슬픔에 빠진 반달이, 희뿌연 공기에 휩싸여 괴로워하는 깃털이, 영원한 에너지를 찾고 있는 꼬마전구, 온몸이 간지러워 아파하는 봄이가 푸름이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도대체 친구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환경’이란,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소를 뜻합니다. 즉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이 곧 환경이지요. 그런데 지금, 우리의 환경은 어떠한가요? 봄이면 미세먼지를 가득 실은 황사가 불어오고, 여름이면 지구촌 곳곳에서 홍수와 가뭄이 자주 발생합니다. 가을은 너무나 짧아졌고, 겨울은 옛날보다 훨씬 따뜻해졌지요. 또한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높아져 펭귄과 북극곰, 섬나라 사람들이 살 곳을 잃어 가고 있고, 물, 땅, 공기, 우리 몸이 점점 오염되고 있습니다. 《환경아, 놀자》는 우리 삶과 맞닿아 있는 환경 문제를 물, 땅, 숲, 공기, 에너지, 어린이 등 여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동화와 활동으로 구성한 생태환경동화입니다. 이 책은 먼저 동화를 통해 환경이 주는 고마움을 느끼게 하고, 환경이 파괴되고 오염되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 환경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지 그림과 사진, 놀이를 통해 알려 줍니다. 아픈 환경 때문에 힘들어하는 방울이, 두더지, 반달이, 깃털이, 꼬마전구, 봄이, 그리고 환경지킴이 ‘푸름이’와 함께 지구 곳곳을 여행하는 동안 어린이들은 지구가 어떤 위험에 빠져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지구를 구해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지구의 아픔을 느낄 수 있는 동화를 들려주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 방법을 알려 주는 환경 길잡이책! 《환경아, 놀자》는 환경에 관한 여섯 가지 주제, ‘물·땅·숲·공기·에너지·어린이’를 각각 동화와 활동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에게 지구가 어떤 위험에 빠져 있는지,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 주고, 지구를 구해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는 생태환경동화입니다. - 각 장의 내용 * 물 편 : 친구의 죽음으로 슬픔에 빠진 방울이가 물의 순환 과정을 거치며 물 부족과 오염의 심각성, 물의 소중함을 깨닫는 내용입니다. 활동 자료를 이용하여 생활 속에서 물을 절약하고, 물 오염을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아이들과 직접 가까운 강이나 하천을 찾아 생활 속의 물과 지구의 물을 함께 체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 * 땅 편 : 두더지와 당근이 그리고 땅속 친구들이 점점 오염돼 가는 빛고운 언덕 구출 작전을 펼칩니다. 동화를 읽고 활동 자료를 함께 보면서 아이들이 땅은 수많은 생명들이 숨 쉬고 살아가는 소중한 공간임을 깨닫고,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과 분리수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가까운 공원에 나가 콘크리트 대신 흙을 밟아 보고 땅속 생물들을 관찰해 보는 것도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 숲 편 : 마구 파헤쳐지고 더러워져 동물들이 살기 힘들어진 숲. 그곳에서 개울을 찾아 떠난 반달이의 여행을 통해 숲이 처한 위험을 알립니다. 활동 자료를 통해 숲은 지구의 허파와 같이 소중한 곳임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고, 숲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함께 이야기 나눠 보세요. * 공기 편 : 길을 잃은 깃털이가 지구 온난화로 사라져 버린 남쪽섬을 찾아 떠나면서 공기 오염의 심각성을 깨닫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밤하늘을 보며 맑은 공기 속에서 초롱초롱 빛나던 별들이 이제는 공기 오염으로 희미해진 사실을 들려주고, 활동 자료를 이용해 잃어버린 별빛과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맑은 공기를 되찾기 위한 실천 약속을 할 수 있습니다. * 에너지 편 : 꼬마전구의 고민을 통해, 지금 사용하고 있는 화석 에너지는 유한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활동 자료와 별책 부록 게임판을 이용하여 즐겁게 게임을 하면서 아이들은 에너지를 절약하고 자연으로부터 얻는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지구를 지키는 일임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어린이 편 : 봄이의 꿈속 병원마을 여행을 통해 해로운 먹을거리가 우리의 건강을 해칠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아이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어떤 것이 건강한 먹을거리이고, 어떤 것이 우리 몸에 해로운 것인지 생각해 보고 건강하고 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여섯 편의 동화를 읽으면서 지구가 현재 처해 있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화를 다 읽은 뒤에는 아이와 꼭 느낌을 나누고, 뒤에 이어지는 활동 자료를 이용하여 환경을 지키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세요. 자연에 직접 나가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책을 다 읽은 뒤에는 아이에게 책에 마련된 ‘환경지킴이 푸름이 임명장’을 주고, 온 가족이 함께 환경지킴이가 되기로 약속해 주세요!
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2
위즈덤하우스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사다케 미호 (그림), 이소담 (옮긴이) /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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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사다케 미호 (그림), 이소담 (옮긴이)
달빛이 모든 것을 몽롱하게 비추고 짙은 안개가 깔려 신비로운 분위기가 풍기는 이곳은, 황혼 골목 2번가이다. 황혼 골목 2번가는 마법사들이 가게를 꾸리는 골목이다. 십 년 가게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성이 넘치는 마법사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이 골목에 사는 마법사들은 무슨 사연이 있길래 마법사가 되었는지, 이들의 마법에 얽힌 어떤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있을까? '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시리즈는 십 년 가게의 이웃 마법사들이 주인공이다. 첫 권에서는 다시 만드는 마법사, 트루 님이 주인공이었다. 이번 2권의 주인공은 색깔을 만드는 마법사, 텐이다. 놀랍게도 텐은 아직 여덟 살밖에 되지 않았다. 하지만 마법 실력만은 십 년 가게 못지않다. 평범해 보이는 물건도, 텐의 손을 거치면 신비롭고 오묘한 빛깔로 재탄생한다. 무엇보다 텐의 색깔 마법은 손님의 마음까지도 아름다운 빛깔로 물들인다.프롤로그 서글픈 초상화 색이 바뀐 꽃잎 부탁받은 스웨터 얼룩을 빼 달라는 의뢰 올빼미와 소년 에필로그 십 년 가게가 있는 황혼 골목 2번가, 그곳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개성 넘치는 마법사들! 색깔을 만드는 마법사, 텐의 무지갯빛 마법 이야기 달빛이 모든 것을 몽롱하게 비추고 짙은 안개가 깔려 신비로운 분위기가 풍기는 이곳은, 황혼 골목 2번가입니다. 황혼 골목 2번가는 마법사들이 가게를 꾸리는 골목이에요. 십 년 가게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성이 넘치는 마법사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 골목에 사는 마법사들은 무슨 사연이 있길래 마법사가 되었는지, 이들의 마법에 얽힌 어떤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시리즈는 십 년 가게의 이웃 마법사들이 주인공입니다. 첫 권에서는 다시 만드는 마법사, 트루 님이 주인공이었어요. 이번 의 주인공은 색깔을 만드는 마법사, 텐입니다. 놀랍게도 텐은 아직 여덟 살밖에 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마법 실력만은 십 년 가게 못지않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물건도, 텐의 손을 거치면 신비롭고 오묘한 빛깔로 재탄생합니다. 무엇보다 텐의 색깔 마법은 손님의 마음까지도 아름다운 빛깔로 물들인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을 무지갯빛 마법의 세계로 초대할게요! “여긴 손님이 갖고 싶어 하는 색을 주는 색깔 가게야. 가게의 주인은 텐이고, 나는 텐이 부리는 사역마 팔레트야.“ 반전 매력의 텐과 수다쟁이 카멜레온 팔레트가 색깔 마법이 필요한 당신을 기다립니다 텐은 조금 수줍은 마법사입니다. 언제나 고개를 푹 숙이고 작은 목소리로 속삭입니다. 해가 쨍쨍 나도 하늘색 우비를 입고 장화를 신고 다니죠. 하지만 뒤집어쓴 후드를 벗으면 꿈결처럼 아름다운 머리카락이 드러납니다. 금색, 주황색, 빨간색, 초록색, 하늘색, 보라색, 그리고 은백색 머리카락이 일곱 갈래로 나뉘어 은하수처럼 물결쳐요. 마법의 노래를 부를 때면 은방울꽃 같은 맑고 고운 목소리를 냅니다. 그래서 텐이 마법을 쓸 때면 누구나 깜짝 놀라곤 합니다. 그야말로 ‘반전 매력’으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마법사예요. 평소에는 수줍은 텐을 위해, 카멜레온 사역마인 팔레트가 늘 텐과 함께합니다. 팔레트는 텐의 둘도 없는 단짝이지만, 성격은 완전히 반대예요. 손님에게 반말은 기본이고, 끝도 없이 재잘재잘 수다를 떨어대죠. 언뜻 보면 전혀 맞지 않는 짝꿍 같죠? 그래도 색깔 가게가 잘 굴러가는 걸 보면 찰떡궁합이 따로 없답니다. 색깔 가게는 황혼 골목 가장 안쪽에 있어요. 분홍색, 하늘색, 노란색……. 색이 각기 다른 발자국을 따라가다 보면, ‘당신에게 색을 드립니다. 색깔 가게’라는 입간판이 달린 나무통처럼 생긴 아담한 집이 보일 거예요. 색깔 가게에 들어가기 전에, 한 가지 알려 드릴게요. 색깔 가게에는 규칙이 있어요. 원하는 색을 받는 대신, 자신이 가진 물건 하나를 마법사에게 줘야 합니다. 그럼 텐이 그 물건만의 독특한 색을 뽑아낸답니다. 그 색은 또 누구에게로 가게 될까요? 간절한 누군가에게 가장 찬란한 빛깔로 가닿기를, 손님도 마법사도 한마음으로 바랍니다. “세상의 모든 색깔은 각자의 방식으로 아름다워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색을 당신에게 드립니다! 색깔 마법사가 선사하는 따뜻한 색의 위로 텐은 세상 모든 것에 담긴 색을 본답니다. 하지만 물건에 아무런 마음도 깃들어 있지 않다면 아무리 색깔 마법사 텐이라도 색깔을 만들 수 없습니다. 사나가 가지고 온 물건이 딱 그랬죠. 제멋대로인 연인 가로가 그려 준 사나의 초상화는 그야말로 텅 비어 있어서 아무런 색깔도 만들 수 없었어요. 사나는 깨달았습니다. 가로는 자신을 사랑한 적이 없고, 지금까지 가로의 눈치만 보느라 진정한 자신으로 살지 못했다는 걸요. 모든 걸 깨달은 순간, 사나의 눈에서는 눈물이 방울방울 흘러넘쳤습니다. 그 순간 텐은 사나의 눈물을 담아 ‘추운 겨울 하늘처럼 은빛 섞인 회색’을 만들어 냅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쓸쓸해서 어쩔 줄 모르겠는, 누군가 곁에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느껴지는 서글픈 빛을요. 텐이 만드는 색에는 모두 각자의 이름이 있어요. ‘여름 일 등으로 핀 해바라기색’, ‘늦여름의 무지개색’, ‘천 일째 포도주색’, ‘추운 겨울 하늘처럼 은빛 섞인 회색’……. 단순히 노란색, 빨간색, 파란색이 아닌 각자의 이름이 있다는 건 각각의 의미가 있다는 거겠죠. 사나가 가지고 싶었던 ‘화창한 여름 하늘처럼 싱그러운 하늘색’을 건네면서 텐은 사나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을 거예요. 모든 색은 각자의 방식으로 아름답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 역시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라고요. 여덟 살에 마법에 눈을 뜬 텐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색을 선물 받은 손님들! 색깔이 눈앞에 번지는 아름다운 이야기 살다 보면 새로운 색이 필요한 일은 제법 있기 마련입니다. 색깔 가게에 손님들이 끊임없이 드나드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단짝 친구인 나나의 드레스를 망쳐 버린 윤은 드레스를 다시 예쁜 색으로 물들이고 싶어 색깔 가게를 찾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멜론 소다를 주고 새로운 색을 받아오는데요. 과연 윤은 나나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요? 토구는 원예 경연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어 안달이 납니다. 어떻게 해서든 독특한 색의 갈래꽃을 피우고 싶죠. 결국 색깔 가게에서 받은 무지갯빛 잉크를 갈래꽃에 사용해요.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돈과 명예를 얻은 토구. 그런데 꽃은 원래 색이 가장 예쁘다는 걸 토구는 알까요? 마법을 찾는 손님들의 이야기는 색의 스펙트럼만큼 다양하고, 수채화 물감이 번지듯 생생하게 읽는 이의 마음을 물들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궁금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황혼 골목의 최연소 마법사, 텐의 이야기입니다. 태어난 지 2개월 만에 고아원에 맡겨진 아이, 텐. 텐은 말수도 없고 늘 안뜰에서 홀로 무언가를 관찰하는 아이였습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까지 ‘조금 이상한 아이’라며 텐을 꺼렸죠. 그렇게 고아원에서 외롭고 쓸쓸한 시간을 보내던 텐은 여덟 살이 되는 해에 마법사가 되는데요. 텐은 어떻게 어린 나이에 마법에 눈을 떴을까요? 에 오묘한 빛을 내는 자신의 머리카락처럼 가슴이 아리면서도 찡한 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참, 에서는 날씨 가게 비비 님이 등장한다고 하니, 비비 님의 활약도 기대해 주세요.
출동! 약손이네 2
보리 / 정지윤 그림, 홍학기 감수 /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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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교양,상식정지윤 그림, 홍학기 감수
늘 티격태격하면서도 단짝으로 지내는 약손이와 토실이는 할아버지한테 배운 겨레 치료법으로 아픈 동무들을 도우러 다닌다. 주무르기, 자극, 찜질, 운동 같은 치료법으로 동무들이 병원이나 약국에 가지 않고 스스로 자기 몸을 돌볼 수 있게 한다. 이 책에서는 약손이네가 만난 아픈 동무들을 통해 모두 27가지 병증을 살펴본다. 딸꾹질, 멀미 같은 가벼운 증상에서부터 감기, 설사, 중이염처럼 아이들에게 흔한 증상, 허리나 무릎, 어깨 통증처럼 어른들에게 많이 생기는 증상까지 담고 있다. 약손이네는 동무들에게 병증에 대한 기본 정보와 여러 치료법, 건강법들을 알려 준다. 또한 치료법뿐만 아니라 병이 생기기 전에 몸을 튼튼히 할 수 있는 건강법들도 여럿 담고 있다. 맨손으로 하는 손가락 체조와 손뼉치기를 자세히 설명해 놓았고 머리빗, 헤어드라이어, 호두 따위를 이용한 간단한 건강법들도 다뤘다.2권 코가 막힐 때 여드름 다리에 쥐가 날 때 귀가 아플 때 더위를 먹었을 때 두드러기 무릎이 아플 때 설사 살이 너무 쪘을 때 어깨가 아플 때 눈이 지쳤을 때 코피가 날 때 성장통 뒷목이 아플 때아픈 사람들이 스스로 치료할 수 있게 돕는 책 늘 티격태격하면서도 단짝으로 지내는 약손이와 토실이는 할아버지한테 배운 겨레 치료법으로 아픈 동무들을 도우러 다닙니다. 주무르기, 자극, 찜질, 운동 같은 치료법으로 동무들이 병원이나 약국에 가지 않고 스스로 자기 몸을 돌볼 수 있게 합니다. 이 책에는 딸꾹질부터 감기, 여드름, 비만, 중이염에 이르는 27가지 병증과 그에 대한 여러 치료법 그리고 여러 건강법들을 담았습니다. 책에 나온 방법들을 아이와 부모가 함께 따라 하다 보면 스스로가 자기 몸과 건강의 주인임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1. 재미있는 만화 속에 녹여 낸 27가지 병증 짐승 똥을 모으는 게 취미인 여자아이 약손이와 책 읽기를 좋아하는 토끼 토실이는 늘 티격태격하면서도 단짝으로 지냅니다. 해만 뜨면 나가 노느라 바쁘지요. 놀다 보면 아픈 동무들을 만나게 됩니다. 손발이 삔 아이, 기침을 하는 아이, 똥을 잘 못 누는 아이, 아픈 것도 여러 가지입니다. 약손이와 토실이는 할아버지한테 배운 겨레 치료법으로 아픈 동무들을 돕습니다. 원래 약손이 할아버지가 하시던 일이었는데 약손이에게 맡기고 먼 나라 사람들을 도우러 떠나셨기 때문입니다. 그 뒤로 약손이는 토실이와 함께 ‘약손이네’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을 돕기 시작합니다. 이 책에서는 약손이네가 만난 아픈 동무들을 통해 모두 27가지 병증을 살펴봅니다. 딸꾹질, 멀미 같은 가벼운 증상에서부터 감기, 설사, 중이염처럼 아이들에게 흔한 증상, 허리나 무릎, 어깨 통증처럼 어른들에게 많이 생기는 증상까지 담고 있습니다. 약손이네는 동무들에게 병증에 대한 기본 정보와 여러 치료법, 건강법들을 알려 줍니다. 2. 효과 좋고 부작용 없는 겨레 치료법과 건강법 약손이네가 알려 주는 치료법들은 주무르기, 자극, 찜질, 땀 내기, 운동 같은 민간요법들입니다. 예부터 우리 겨레가 써 온 방법이기에 겨레 치료법이라고 부릅니다. 지금도 북녘에서는 널리 쓰이고 있지요. 효과가 나쁘지 않고 부작용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 나온 치료법들은 민족의학연구원에서 엮고 보리출판사에서 펴낸 <약손문고>시리즈《약 안 쓰고 병 고치기》《손 주물러 병 고치기》《발 주물러 병 고치기》《우리 애 몸 주물러 병 고치기》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책에는 치료법뿐만 아니라 병이 생기기 전에 몸을 튼튼히 할 수 있는 건강법들도 여럿 담고 있습니다. 맨손으로 하는 손가락 체조와 손뼉치기를 자세히 설명해 놓았고 머리빗, 헤어드라이어, 호두 따위를 이용한 간단한 건강법들도 다뤘습니다.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짬짬이 따라 해 보면 재미도 있고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풍성하고 정확한 건강 정보 이 책에서는 병증마다 적어도 세 가지 이상의 치료법을 알려 줍니다. 만화 속에 다 담지 못한 정보들은 쪽마다 본문 아래에 알뜰히 적어 놓았습니다. 치료법뿐만 아니라 진단법, 주의할 점, 관련이 있는 병에 대한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 책 뒤 부록에는 손바닥과 우리 몸속 내장 기관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그림으로 그려 놓았고, 손바닥과 손등 혈자리를 표시해 놓았습니다. 모든 건강 정보들은 한의사 홍학기 선생님(인천 홍일한의원 원장)에게 감수를 받아 실었습니다. 4. 어려서부터 스스로 몸을 돌보는 버릇을 들이자 태어날 때부터 병원에서 태어나고 예방 주사 맞으랴 영유아 건강 검진 받으랴 아이들은 병원을 제집 드나들 듯 하는 요즘입니다. 아프면 당연히 병원에 가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사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약으로 병을 다스려서는 진정으로 건강해지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스스로 자기 몸과 건강을 돌보는 버릇을 들이는 게 중요합니다. 평소에 건강한 습관을 갖도록 노력하고, 병이 났을 때는 무엇 때문에 병이 왔는지 돌아보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치료법들을 먼저 해 봐야 합니다. 자기 자신이 몸과 건강의 주인일 때에만 의사 진료나 약품도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36 : 동물의 세계
사회평론 /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설정민, 김형진, 이명화 (지은이), 조현상, 김지희, 전성연 (그림), 박재근 (감수), 이우일 (캐릭터) /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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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자연,과학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설정민, 김형진, 이명화 (지은이), 조현상, 김지희, 전성연 (그림), 박재근 (감수), 이우일 (캐릭터)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36 동물의 세계》 편에서는 지구에 살고 있는 수많은 생물 중 동물에 대해 알아본다. 동물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친숙한 대상이다. 하지만 막상 동물에 대해 아는 것을 꼽아 보면, 대부분 단편적인 사실을 늘어놓는 데 그칠 뿐이다. 이 책에서는 동물의 특징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동물을 여러 기준으로 분류한 다음, 분류한 동물들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차근차근 살펴본다. 끝으로 비슷한 동물끼리는 가까운 관계, 덜 비슷한 동물끼리는 먼 관계로 정리한다는 것까지 알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동물을 좀 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이해하여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1교시 | 동물의 특징_바다나리는 식물일까, 동물일까? 동물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 13 동물마다 달라, 달라! ··· 17 다양한 동물을 어떤 기준으로 나눌까? ··· 21 나선애의 정리 노트 ··· 24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25 2교시 | 포유류와 조류_박쥐는 새와 어떻게 다를까? 새야, 새야, 너의 특징은? ··· 28 박쥐의 정체를 밝혀라! ··· 32 까치와 소의 공통점은? ··· 36 나선애의 정리 노트 ··· 40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41 용선생의 과학 카페 ··· 42 - 세상에 이런 포유류가 있다니! 3교시 | 파충류와 양서류_도롱뇽과 도마뱀의 다른 점은? 도마뱀은 어떻게 살아갈까 ? ··· 46 매끈매끈한 도롱뇽 피부의 비밀 ··· 51 추운 겨울을 털옷 없이 지내려면? ··· 54 나선애의 정리 노트 ··· 58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59 용선생의 과학 카페 ··· 60 - 평생 올챙이로 살아가는 양서류는? 4교시 | 어류_문어는 물고기일까, 아닐까? 물고니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 65 다양한 물고기의 세계로! ··· 69 물에 살면 모두 물고기일까? ··· 73 나선애의 정리 노트 ··· 76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77 5교시 | 절지동물_곤충과 거미는 뭐가 다르지? 곤충은 어떤 동물 무리에 속할까? ··· 80 거미가 곤충이 아닌 까닭은? ··· 86 또 다른 절지동물을 찾아서! ··· 89 나선애의 정리 노트 ··· 92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93 용선생의 과학 카페 ··· 94 - 헷갈리는 동물들, 정체를 밝혀라! 6교시 | 또 다른 동물들_물속을 떠다니는 해파리는 어떤 동물일까? 지렁이는 뭘 먹고 살까? ··· 98 이래 봬도 동물이 맞아! ··· 101 알면 알수록 신비한 동물의 세계! ··· 106 나선애의 정리 노트 ··· 110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111 용선생의 과학 카페 ··· 112 - 동물을 따라 해 봐요, 이렇게! 가로세로 퀴즈 ··· 114 교과서 속으로 ··· 116 찾아보기 ··· 118 퀴즈 정답 ··· 119용선생 역사 시리즈의 명성 그대로, 이번엔 과학이다! 용선생과 아이들이 펼치는 ‘호기심 폭발 과학 대모험’ 부동의 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새롭게 선보인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 신간이 나왔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36 동물의 세계》 편에서는 지구에 살고 있는 수많은 생물 중 동물에 대해 알아봅니다. 동물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친숙한 대상입니다. 하지만 막상 동물에 대해 아는 것을 꼽아 보면, 대부분 단편적인 사실을 늘어놓는 데 그칠 뿐이지요. 이 책에서는 동물의 특징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동물을 여러 기준으로 분류한 다음, 분류한 동물들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차근차근 살펴봅니다. 끝으로 비슷한 동물끼리는 가까운 관계, 덜 비슷한 동물끼리는 먼 관계로 정리한다는 것까지 알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동물을 좀 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이해하여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36권 동물의 세계 거미는 어째서 곤충이 아닐까? 지구에는 수많은 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 고양이, 새, 물고기, 곤충이 모두 동물이지요. 물론 사람도 동물이랍니다. 그런가 하면 사막에 사는 낙타, 초원에 사는 사자, 북극에 사는 북극곰처럼 쉽게 보기 힘든 동물도 아주 많지요. 이렇듯 동물은 그 수와 종류도 많고, 살아가는 모습도 매우 다양하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36 동물의 세계》 편에서는 지구에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에 대해 알아봅니다. 식물과 구별되는 동물만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박쥐와 새는 똑같이 날아다니지만 어떻게 다를까요? 이름뿐 아니라 겉모습도 비슷한 도롱뇽과 도마뱀은 어떻게 구별할까요? 붕어나 상어는 물고기인데, 과연 문어도 물고기일까요? 거미는 곤충이 아니라는데, 서로 무엇이 다를까요? 해파리나 지렁이는 어떤 종류의 동물일까요? 이 책은 동물의 특징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동물을 어떤 기준으로 분류하는지 살펴봅니다. 특히 척추동물을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로 나누고, 각 종류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알아봅니다. 또한 척추동물뿐 아니라 척추가 없는 무척추동물도 특징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끝으로 동물을 분류한 다음 비슷한 동물끼리는 가까운 관계, 덜 비슷한 동물끼리는 먼 관계로 정리하여 체계적인 동물 연구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지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동물에 대해 과학적으로 이해하여 주변의 동물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게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이 머리에 쏙쏙! 영상 매체에는 익숙하지만 기본적인 독해력이 떨어지는 현재 아이들의 독서 수준을 고려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장 쉬운 말로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캐릭터들의 대화문으로 구성된 친절한 서술 방식으로 줄글을 읽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쉽게 읽히면서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을 최적화하였습니다. 실생활 속 호기심을 해결하며 과학적 사고력도 쑥쑥! 단순한 과학 개념뿐 아니라 현상이나 문제를 과학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틀을 마련해 줍니다. 실생활 속 소재로부터 과학적 호기심을 끌어내 개념과 원리에 접근하는 이 책은 독자 아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자연스럽게 책에 몰입하게 해 줍니다. 독자들은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하며 지식을 쌓을 뿐 아니라 과학적 사고방식과 태도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비주얼 구성! 실감나고 생생한 사진과 명쾌한 삽화, 유머러스한 캐릭터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또한 소단원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는 4컷 만화를 통해 학습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과학이 즐거운 과목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최신 과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초등 과학의 새로운 정석! 가장 최근에 개정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주제별로 구성된 각 권은 초등학교 교과는 물론, 중학교에서 배우는 개념까지 초등 수준에 맞춰 풀어냈습니다. 또한 개정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과학 용어를 반영하여 교과 연계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믿을 수 있는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책! 대학에서 오랫동안 과학을 연구하고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쳐 온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기획부터 편집까지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하며 공들여 만든 책입니다. 정확한 과학 개념을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전달하기 위해 초중고 교과서는 물론 다양한 국내외 전문 자료를 연구하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신선한 소재와 설명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또, 교육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권위 있는 교수님들의 감수를 거치며 거듭 내용의 정확성을 기하여 시리즈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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