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판타지 과학대전 3
거북이북스 / 그림나무 지음, 정재승 감수 / 2008.05.25
8,800원 ⟶ 7,920원(10% off)

거북이북스자연,과학그림나무 지음, 정재승 감수
판타지 만화로 꾸며진 과학 학습서 시리즈. 초등 과학 교과서에 수록된 내용들을 주제별로 재구성해 각 권마다 하나씩의 주제를 담았다. 이번 3권에서는 '지구'를 다루고 있다. 물의 순환, 대륙의 이동, 지구의 구성, 태양과 공전운동 등 지구과학과 관련된 내용들이 생생하게 눈앞에 펼쳐진다. 주인공 사피와 소미가 인간들을 정복하려는 흑마법사에 맞서고,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과학 지식을 배우고 흑마법사를 물리치는 데 성공한다. 만화 속에 등장하는 과학 지식들을 등장인물과 함께 바로 바로 알아보는 <지식 지팡이>. 프로젝트 3 지구편에서는 지구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다양한 자연재해 현상들에 대해 알아본다. 공기를 통해 발생하는 폭풍, 물이 일으키는 해일, 지각의 변화로 일어나는 지진, 그리고 화산 폭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들을 살펴본다. <탐구 두루마리>는 지식 지팡이에서 소개하지 못한 내용을 한층 심화해 백과사전의 형식으로 꾸몄다.3권 1장_ 살아 있는 지구 2장_ 고요한 방랑자, 대륙 3장_ 든든한 수호자, 대기 4장_ 흐르는 조각가, 물 5장_ 순환의 주도자, 태양<판타지 과학대전>은 신나는 판타지 만화로 꾸며진 과학 학습서다. 초등 과학 교과서에 수록된 내용들을 주제별로 재구성해 각 권마다 하나씩의 주제를 담았다. 총 10권으로 마무리될 예정으로, 1권 ‘자석’, 2권 ‘화석’에 이어, 이번 3권에서는 ‘지구’를 다루고 있다. 물의 순환, 대륙의 이동, 지구의 구성, 태양과 공전운동 등 지구과학과 관련된 내용들이 생생하게 눈앞에 펼쳐진다. 신나는 판타지 만화는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인공 사피와 소미는 인간들을 정복하려는 흑마법사에 맞선다. 그리고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과학 지식을 배우고 흑마법사를 물리치는 데 성공한다. 이 과정 속에서 어린이 독자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을 머릿속으로 쏙쏙 입력하게 된다. 과학 학습 콘텐츠의 감수를 맡은 카이스트 정재승 박사는 “제가 만약 ‘어린이’였다면, 저 역시 여러분처럼 이 책의 열렬한 팬이 됐을 것”이라며 극찬했다. 1) 지식 지팡이 만화 속에 등장하는 과학 지식들을 등장인물과 함께 바로 바로 알아보는 지식 지팡이. 프로젝트 3 지구편에서는 지구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다양한 자연재해 현상들에 대해 알아본다. 공기를 통해 발생하는 폭풍, 물이 일으키는 해일, 지각의 변화로 일어나는 지진, 그리고 화산 폭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들을 살펴본다. 2) 탐구 두루마리 탐구 두루마리는 지식 지팡이에서 소개하지 못한 내용을 한층 심화해 백과사전의 형식으로 꾸몄다. 지구와 지구를 둘러싼 다양한 구성요소들이 어떻게 생성되어 우리 주변에 머물러 있는지, 독자들에게 자세한 설명을 해 줄 것이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지구 이야기
창비 / 이지유 지음 / 2013.12.10
14,000원 ⟶ 12,600원(10% off)

창비자연,과학이지유 지음
과학과 친해지는 책 시리즈 13권. 45억 년 전 지구가 탄생하는 순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천문학, 지질학, 지구물리학, 생물학 등 지구를 주제로 한 다양한 분야의 정보와 지식을 배우고, 지구 생태계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이다. , 의 작가 이지유가 지구의 역사를 재기발랄한 시선과 말투로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풍부한 사진 자료와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이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1부 지구의 탄생 1. 자연사 박물관에 가요 2. 티끌 모아 지구 3. 지구는 불바다 4. 이번에는 물바다 5. 대륙붕은 생명의 보금자리 6. 시아노박테리아가 독을 뿜어요 7. 지구에 산소가 넘쳐요 8. 로디니아 2부 바다 생물의 시대_고생대 이야기 9. 로디니아 쪼개지다 10. 에디아카라 동물들의 등장 11. 눈이 생겼다! 12. 삼엽충과 바보 물고기 13. 바다의 다스 베이더 14. 투명 방패, 지구를 지켜라 15. 육지로, 육지로 16. 곤충이 나타났다 17. 물고기, 뭍에 오르다 18. 물에서도 살고, 땅에서도 살고 19. 대륙, 합체! 3부 파충류의 시대_중생대 이야기 20. 엎치락뒤치락 21. 다이아몬드는 공룡의 친구 22. 공룡, 육지를 지배하다 23. 먹고, 먹히고 24. 공룡의 후손, 새 25. 다양한 중생대 생물들 26. 중생대를 끝내러 온 손님 27. 화석 찾기 4부 포유류의 시대_신생대 이야기 28. 그 산이 생긴 이유 29. 땅을 깎는 조각가 30. 우리는 신생대에 살고 있다 31. 인류 32. 매머드의 슬픈 운명 33. 모아이 석상의 비밀 34. 우리는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야 35. 지구의 기억지구의 탄생에서 오늘날까지 지구에 관한 모든 것! 새로운 과학 교육과정에 맞춤한 어린이 과학 교양서 46억 년 전 지구가 탄생하는 순간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천문학, 지질학, 생물학 등 지구를 주제로 한 다양한 과학 분야의 지식을 배우고, 지구 생태계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 이야기』 등으로 널리 알려진 과학 논픽션 작가 이지유가 지구와 지구 생명체의 역사를 재기발랄한 시선과 말투로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풍부한 사진 자료와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이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어린이 독자들이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폭넓은 교양인으로 자라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과학과 친해지는 책’ 시리즈의 열세 번째 권. 유쾌한 과학 이야기꾼 별똥별 아줌마 이지유의 최신작! ― 지구와 지구 생명체의 역사를 이해하는 과학 입문서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 이야기』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공룡 이야기』 등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과학 논픽션 작가 ‘별똥별 아줌마’ 이지유가 이번에는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지구 이야기』로 독자들과 만난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자연과학대학원에서 천문학을 공부한 작가는 지식과 재미를 두루 갖춘 글쓰기를 하는 필자로 정평이 나 있다. 깊이 있고 풍부한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한 재치 넘치는 입담과 재기발랄한 상상력은 아이들이 과학을 좀 더 쉽고 흥미롭게 받아들이도록 한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지구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46억 년 전 태양계를 비롯해 지구가 탄생하는 순간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지구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어린이 과학 교양서다. 천문학, 지질학, 생물학 등 여러 과학 분야를 넘나들며 우리가 잘 몰랐던 지구와 지구 생명체의 역사를 별똥별 아줌마의 목소리로 다채롭게 펼쳐 보인다. 새로운 과학 교육과정에 맞춤한 어린이 과학책 최근 과학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과목간의 경계가 없어지고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을 하나로 융합해, 아이들이 여러 분야의 과학 지식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는 추세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지구 이야기』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초등 과학 교과에서 다루는 내용이 두루 담겨 있다. ‘식물과 동물의 세계’ ‘지표의 변화’ ‘지층과 화석’ ‘화산과 지진’ ‘지구와 달’ ‘태양계와 별’ ‘생태계와 환경’ 등 초등 교과에서 다루는 낱낱의 과학 지식이 우주의 탄생, 태양계와 지구의 탄생, 지구 생명체의 등장과 생태계의 변화 등 지구 역사의 시간 흐름을 따라가는 가운데 한데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이해될 수 있도록 했다. 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부 지구의 탄생’은 지구 나이 0살에서 39억 살까지의 이야기다. 지구의 탄생과 광합성을 하는 시아노박테리아의 탄생, 이를 통해 지구에 산소가 생기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고, ‘2부 바다 생물의 시대: 고생대 이야기’에서는 고생대가 시작되기 전 시대인 에디아카라기를 포함해 고생대 전반을 다룬다. 바다를 떠나 육지로 진출한 식물과 동물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3부 파충류의 시대: 중생대 이야기’에서는 중생대의 주인공이라 할 공룡 이야기와 꽃을 피워 열매를 만들게 된 식물, 화산 폭발을 통해 땅 위로 올라온 광물, 포유류의 등장까지 다양한 생물의 변화상이 펼쳐진다. ‘4부 포유류의 시대: 신생대 이야기’에는 포유류, 물의 순환과 바다의 순환, 움직이는 대륙, 생태계에 관한 이야기가 인류의 등장과 설명되는 가운데 지구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게 만든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장점이라면 과학 지식과 개념을 단순 나열해 일방적으로 주입하려고 하지 않는 데 있다. 아이들이 스스로 과학적 사실을 유추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지식을 알아가는 ‘과정’에 주의를 기울인다. 그러한 까닭에 이 책에 등장하는 이야기의 주인공 민지와 민우의 질문이 흥미롭다. ‘민들레 씨앗은 얼마나 높이 올라갈 수 있을까?’ ‘지구가 탄생한 것이라면 지구도 언젠가는 죽을까?’ ‘눈이 보이지 않으면 어떻게 먹고 살까?’ ‘대륙은 왜 가만히 있지 않고 자꾸 움직일까?’ ‘산이 계속해서 높아지면 우주로 튀어 나갈까?’ 등 때로는 황당하기도 하고 때로는 예리하기도 한 질문들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전체 이야기 속에서 과학적으로 사고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인문학적 교양과 생각의 폭을 넓히는 과학책 민지는 또 한 번 지구에 멸종 사태가 왔다는 것을 보고 놀랐어요. 멸종은 딱 한 번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었던 거예요. (…) 이런 일이 지금 벌어질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는 도망갈 수도 없어요. 민지는 자연이 참 신기하면서도 두렵다고 생각했어요. (115면) 그림에는 좁은 땅에 우글우글 모여 있는 여러 종류의 공룡이 그려져 있었어요. 그림 속 공룡 가운데에는 사냥감을 놓고 싸우는 육식 공룡도 있었고, 알을 훔치는 공룡도 있었어요. (…) 인구가 너무 많아 먹을 것이 부족해진 인간들이 떠올랐어요. 그렇게 되면 남의 땅을 빼앗고 전쟁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그 그림에서 공룡을 지우고 인간을 그려 넣어도 틀리지 않을 것 같았어요. (152면) 이전까지 생물이 멸종한 이유는 추위, 화산, 소행성 같은 자연재해 때문이었지만 매머드는 인류의 손에 의해 멸종되었어요. 매머드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나요? 지구 생명체의 운명이 인간들 때문에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오싹하지요? (…) 지구 역사에서 가장 늦게 나타난 인간이 지금, 지구 환경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존재가 되었어요. (187~188면) 이처럼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지구 이야기』에는 자연의 역사를 살펴보며 현실에 대한 성찰과 인간에 대한 반성을 보여 주는 서술이 곳곳에 담겨 있다. 아이들이 다양한 과학 지식을 익히는 것과 함께 지구의 환경과 미래를 위해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는 힘을 길러 주는 특별한 과학책이다. 그리하여 어린이 독자들이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폭넓은 교양인으로 자라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과 풍부한 사진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지구 이야기』에는 그림 45컷, 사진 70컷 등 읽을거리만큼 풍부한 시각 자료가 실려 있다. 무엇보다 작가의 유쾌한 상상력과 위트 있는 감각으로 표현된 그림과 예리하면서도 간명하게 표현한 설명 그림이 과학 글을 이해하고 책을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 느끼게 하며, 다양한 사진 자료는 과학 현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한국 개미 사전
비글스쿨 / 동민수 (지은이) / 2020.12.17
22,000원 ⟶ 19,800원(10% off)

비글스쿨자연,과학동민수 (지은이)
어린이 생물 도서관 4권. 우리나라 개미과에 속한 40속 105종을 소개한다. 눈에 잘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개미의 생김새와 생활을 긴 글로 설명하기보다는, 가능한 현장에서 찍은 생생한 사진을 큼직하게 싣고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개미 속(屬) 설명에서는 전체 생김새는 물론 아주 정교하게 확대한 얼굴 사진까지 실었다. 아울러 개미가 얼마나 다양하고 흥미로운 생물인지 큰 틀에서 알 수 있도록 책 앞쪽에 개미 전체 그리고 이 책에서 소개하는 40속의 무리 특징을 간추렸다.우리나라 개미 세계로 초대합니다 005 먼저 읽어 보세요 006 개미 각 속(屬)의 특징 008 두마디개미아과 Myrmicinae 090 불개미아과 Formicinae 142 시베리아개미아과 Dolichoderinae 184 톱니침개미아과 Amblyoponinae 194 군대개미아과 Dorylinae 198 배굽은침개미아과 Proceratiinae 202 침개미아과 Ponerinae 208 책에 실은 종 목록 220 참고문헌 226우리나라 개미를 큼직하고 또렷하게! 개미는 백악기 말에 처음 나타났고 속씨식물이 번성하면서 함께 널리 퍼진 곤충입니다. 북극과 남극, 그린란드, 바다를 제외한 지구 거의 모든 곳에서 살아가며, 현재 전 세계에 3만 1,950종이 기록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 개미과에 속한 40속 105종을 소개합니다. 눈에 잘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개미의 생김새와 생활을 긴 글로 설명하기보다는, 가능한 현장에서 찍은 생생한 사진을 큼직하게 싣고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특히 개미 속(屬) 설명에서는 전체 생김새는 물론 아주 정교하게 확대한 얼굴 사진까지 실었습니다. 아울러 개미가 얼마나 다양하고 흥미로운 생물인지 큰 틀에서 알 수 있도록 책 앞쪽에 개미 전체 그리고 이 책에서 소개하는 40속의 무리 특징을 간추렸습니다. 작디작은 개미가 이루는 다양하고 놀라운 세상으로 떠나요! 개미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개미는 우리가 주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곤충입니다. 그래서 갑자기 개미를 그려 보라고 해도 누구나 어렵지 않게 그려 낼 수 있을 만큼 익숙하죠. 게다가 생태가 독특하고 흥미로워 오래전부터 여러 이야기 소재로 쓰여 왔기에 꽤 많은 사람이 큰 틀에서 개미가 어떻게 살아가는지도 압니다. 이를 테면 여왕개미를 중심으로 사회를 이루는 것, 개미 사회는 여왕개미, 수개미, 일개미로 뚜렷이 계급이 나뉘며 그에 따라 하는 일도 달라진다는 것 등을요. 우리가 아는 개미는 빙산의 일각? 그래서 개미라면 웬만큼 안다 싶지만, 실제 개미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합니다. 생김새도 살아가는 방식도 말이죠. 먼저 생김새부터 살펴볼까요? 흔히 여왕개미하면 날개 달린 개미를 떠올리지만 종에 따라서는 처음부터 날개가 없는 여왕개미도 있어요. 보통 일개미는 여왕개미나 수개미보다 작지만 몸집이 아주 큰 일개미(병정개미)도 있고요. 얼굴 생김새도 다 달라서 털이 보송보송 났거나, 가시가 삐죽삐죽 솟았거나, 비늘이 덕지덕지 붙은 무리도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보이는 개미가 대개 까매서 개미는 다 까맣다고 여길 수도 있지만, 노란색에 가까울 만큼 밝은 갈색부터 아주 까만색까지 색깔도 다양해요. 살아가는 모습도 각양각색입니다. 이솝 우화 『개미와 베짱이』가 워낙 유명해서 개미하면 바지런하고 착실하기만 할 것 같지만, 다른 개미 집으로 쳐들어가 그곳 여왕개미를 죽이고 자기들이 그 집을 차지하는 무리도 있어요. 무리에 따라서는 병정개미가 집 입구를 머리로 막기도 하고, 위협을 받으면 몸을 터뜨려 독액과 점성이 있는 물질을 내뿜기도 해요. 홍수가 나면 뗏목을 만들어 위기를 헤쳐 나가는 종도 있고요. 식물 씨앗이나 단물을 주로 먹는 무리, 진딧물이나 깍지벌레를 키우면서 그 단물을 먹는 무리, 곤충을 사냥하는 무리 등 식성도 가지각색입니다. 심지어 어른벌레가 자기 애벌레의 혈림프를 죽지 많을 만큼 빨아 먹는 무리도 있어요. 앨리스가 되어 ‘개미 나라’로 떠나자! 사람과 비교하면 개미는 너무나도 작은 생물이라 우리가 그 세상을 속속들이 들여다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개미 105종의 생김새와 살아가는 모습을 큼직하고 생생하게 보여 주는 이 책과 함께라면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개미 세상을 얼마큼은 엿볼 수 있을 거예요. 자, 이제 책을 펼치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되어 작은 개미가 이루는 ‘거대하고 놀라운’ 세상으로 떠나 볼까요?
Phonics Land Book 1
YBM(와이비엠) / YBM 편집부 (지은이) / 2021.01.20
14,000

YBM(와이비엠)학습참고서YBM 편집부 (지은이)
YBM파닉스랜드는 알파벳 문자와 소리의 관계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영어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된 5단계 파닉스 기본서 시리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를 위해 체계적이고 흥미롭게 구성했고 온라인 학습(e-learning) 및 멀티미디어 자료와 연계한 학습이 가능하다.Unit 1 Aa, Bb, Cc Unit 2 Dd, Ee, Ff Unit 3 Gg, Hh, Ii Unit 4 Jj, Kk, Ll Review 1 Unit 5 Mm, Nn, Oo Unit 6 Pp, Qq, Rr Unit 7 Ss, Tt, Uu, Vv Unit 8 Ww, Xx, Yy, Zz Review 2 Final Review 영어 알파벳과 사운드를 재미있게 배우는 초등 파닉스 YBM파닉스랜드는 알파벳 문자와 소리의 관계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영어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된 5단계 파닉스 기본서 시리즈입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를 위해 체계적이고 흥미롭게 구성한 파닉스 기본서 알파벳 음가와 모음, 자음 조합에 의한 파닉스 규칙을 삽화를 이용하여 체계적으로 제시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활동과 확인 문제 등을 통해 파닉스 반복 훈련 각 unit의 타깃 철자와 단어를 문장 속에서 확인하고 유창하게 읽을 수 있도록 짧은 문장과 스토리 제공 Review 학습을 통한 반복 학습으로 학습 이해도 향상 책속의 책으로 제공되는 워크북으로 단원별 복습 용이 교재와 함께 제공되는 Word Cards를 이용해 다양한 학습 가능 온라인 학습(e-learning) 및 멀티미디어 자료와 연계한 학습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e-book을 활용하여 입체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유도 학습자 편의를 위해 제공한 QR 코드를 통해 발음입모양 동영상, 애니메이션, 모바일 ㅇ음원 듣기, 온라인 학습, 게임 등에 편리하게 접근하여 흥미로운 학습 가능 Regular Unit 타깃 철자와 음가를 그림과 애니메이션, 챈트 등을 통해 익힙니다. (듣기-말하기) 다양한 형태의 문제와 활동을 통해 철자와 음가를 체득하여 듣고 말하고, 쓸 수 있게 됩니다. (듣기-말하기-쓰기) 짧고 재미있는 글을 읽으면서 타깃 철자와 단어를 문장 속에서 유창하게 읽을 수 있는 연습을 합니다. (듣기-읽기) 짧은 문장 속에서 타깃 단어를 쓰면서 문장을 이해하고 단어를 쓰는 연습을 합니다. (쓰기) Review 앞에서 배운 타겟 철자와 단어, 발음에 관한 파닉스 규칙을 다양한 문제와 테스트를 통해 확인합니다. Final Test 교재에서 학습한 8개 단원을 범위로 평가 문제를 제시하여 학생들 스스로 성취도를 파악해 봅니다.
공부가 되는 우리문화유산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지음 / 2011.09.05
14,000원 ⟶ 12,60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학습일반글공작소 지음
공부가 되는 시리즈. 우리 조상들의 훌륭한 정신과 지혜가 남긴 위대한 문화유산을 흥미롭게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문화유산을 더욱 사랑하고 역사에 대한 지식과 깊이 있는 안목을 함께 키워주는 책이다. 신비롭고 매혹적인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이들에게 무궁무진한 흥미와 재미를 전달한다. 우리문화유산에는 우리 자신의 역사와 미래가 동시에 담겨 있다. 옛 사람들의 생활상을 상상하며 그 속에 감춰진 이야기를, 우리문화유산을 통해 접하는 것은 앞으로 우리의 나아갈 길을 알려 주는 거울과 같다. 문화유산에 깃들어 있는 옛 사람들의 놀라운 뜻을 되새기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그 속에 담긴 위대한 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불국사와 석굴암 불심을 예술로 피워 낸 신라의 걸작 청운교와 백운교의 33계단 | 세계문화유산 불국사와 석굴암 다보탑과 석가탑 슬픈 사랑이 남긴 신라 예술의 극치 석가탑과 세계 최고 목판 인쇄술 |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가진 다보탑 | 남성적 석가탑과 여성적 다보탑 계림 흰 닭이 울었던 신라의 숲 밤하늘의 과학 기술, 신라 첨성대 | 경주 반월성에 있는 조선의 석빙고 성덕대왕신종 신라에 울려 퍼진 에밀레종 하나의 종, 세 가지 이름 | 과학의 소리, 성덕대왕신종 | 옛날 사람들은 왜 종을 만들었을까? 황룡사 천재 화가 솔거의 그림이 있었던 절 황룡이 나타났다고 황룡사 | 선덕 여왕과 신라 최초의 모전석탑 해인사와 팔만대장경 백성을 구하는 절이 되소서! 나라를 구하라! 팔만대장경 |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장경판전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절, 해인사 문무대왕릉 바닷속에 잠든 대왕의 나라 사랑 대왕암에는 정말 문무대왕의 무덤이 있을까? | 『삼국유사』와 요술피리, 만파식적 | 용이 드나드는 물길이 있는 감은사 대릉원 미추왕릉 대나무 군사로 나라를 구한 임금 가 나왔다고 천마총 | 천 년의 서울, 경주 | 신라 왕과 왕비의 왕릉 지역, 대릉원 운주사 천불천탑 못다 이룬 나라 사랑의 꿈 움직이는 배 모양의 땅에 세웠다고 운주사 | 누워 있어서 와불 수원 화성 효심과 과학으로 이룬 아름다운 도시 제2의 세종대왕을 꿈꾼 정조 | 정약용과 거중기 경복궁 조선 500년 역사의 정궁 태조 이성계와 함흥차사 | 고려를 무너뜨린 스님, 무학 대사 창경궁 사도세자의 슬픔이 깃든 궁궐 사도세자의 아들, 정조 | 가장 오래 왕으로 있다 떠난 영조 오죽헌 조선의 대학자 율곡 선생의 생가 율곡 이이가 태어난 집, 오죽헌 | 예술가 신사임당 공산성과 무령왕릉 엄마 곰의 애틋한 사랑, 백제의 수도 웅진 수도를 두 번이나 바꾼 백제 | 혼란한 백제를 안정시킨 무령왕 | 귀신을 쫓아내는 일각수 | 백제의 유물 박물관, 무령왕릉 낙화암 백제 멸망의 슬픔이 담긴 백마강의 전설 계백 장군과 황산벌 | 열여섯 살의 어린 화랑, 관창 | 용이 된 무왕의 전설 수로왕릉 금관가야를 세운 첫 임금의 무덤 알에서 태어난 사람들 | 금관가야의 후손, 신라 장군 김유신| 가야금과 탄금대 전등사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앞장선 강화의 절 고려를 지켜 낸 임시 서울, 강화도 |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등사 하회탈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각 가면 임진왜란과 징비록 | 하회 마을과 세계문화유산 부석사 신라의 의상 대사가 세운 절 의상 대사와 극락세계 | 해골의 물을 마신 원효 대사 온달 산성 고구려의 혼이 담겨 있는 성 『삼국사기』와 온달 장군 | 옛 산성의 연구 자료, 온달 산성 관촉사 은진미륵보살 촛불처럼 빛나는 부처의 모습 궁예와 왕건 | 고려 최초의 절, 개태사 | 미래를 구원하는 은진미륵보살 미륵사 터와 석탑 서동과 선화 공주의 사랑이 깃든 절 서동요와 백제 무왕 | 가장 오래된 석탑, 미륵사지 석탑 선운사 도둑 떼를 깨우친 스님의 절 마애불상이 된 검단 선사 | 돈으로 사용됐던 소금 상원사 조선 왕실이 보호한 절 조카 단종과 숙부 세조 | 상원사와 동종 | 상원사 목조문수동자상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우리문화유산』을 읽으면 좋은 이유 1. 역사에 재미를 붙여 주는 문화유산 이야기 문화유산 이야기는 역사 이야기의 다른 표현입니다. 책 속에서 배우는 역사는 외우는 것들로 가득하고 딱딱하여 역사를 자칫 어려운 과목으로 만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와 달리 문화유산 이야기는 신비롭고 매혹적인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이들에게 무궁무진한 흥미와 재미를 전달합니다. 그래서 역사에 흥미를 잃을 수 있는 아이들에게 역사가 얼마나 재미있는 것인가를 알게 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신라 천 년의 다보탑과 석가탑이 만들어지면서 얽힌 애틋하고 슬픈 뒷이야기는 역사에 관심을 갖지 않으려 해도 안 가질 수 없게 만드는 요소들입니다. 2. 우리 조상이 남긴 최고의 예술과 과학의 현장 우리문화유산은 화려하지 않지만 그 속에 소박한 낭만과 고고한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단순함과 섬세함이 함께 어우러진 절제된 미가 오히려 품격과 울림을 주는 것이 우리문화유산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 우리 문화만의 독특한 아름다움과 예술적 완성도를 보여 줍니다. 이러한 우리 문화재는 바로 조상들의 훌륭한 정신과 지혜 그리고 그 결과물로 만들어 낸 과학 기술의 높은 수준을 동시에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합니다. 3. 상상력과 생각의 출발점, 우리문화유산 우리문화유산에는 우리 자신의 역사와 미래가 동시에 담겨 있습니다. 옛 사람들의 생활상을 상상하며 그 속에 감춰진 이야기를, 우리문화유산을 통해 접하는 것은 앞으로 우리의 나아갈 길을 알려 주는 거울과 같습니다. 문화유산에 깃들어 있는 옛 사람들의 놀라운 뜻을 되새기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그 속에 담긴 위대한 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꿈은 새로운 미래를 여는 상상력과 생각의 힘찬 엔진이 되어 줄 것입니다. 4. 공부의 즐거움을 깨치는 '공부가 되는' 시리즈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공부라면 지겹게만 여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의 즐거움을 깨쳐 주면서 아울러 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시리즈입니다. 공부의 맛과 재미는 탄탄한 기초 교양의 주춧돌 위에 세워질 때 그 효과가 배가됩니다. 그리고 그 기초 교양은 우리 아이들이 학습에서 자기 주도적 능력을 이끌어 내는 데 큰 밑거름이 됩니다.『공부가 되는 우리문화유산』은 우리 조상들의 훌륭한 정신과 지혜가 남긴 위대한 문화유산을 흥미롭게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문화유산을 더욱 사랑하고 역사에 대한 지식과 깊이 있는 안목을 함께 키워 줍니다. 어린이의 눈높이로 풀어낸 이 책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선생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입니다.
아빠 전통예절이 뭐예요
함께자람(교학사) / 권경열 지음, 심창국 그림 / 2005.08.25
9,000원 ⟶ 8,10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생활,인성권경열 지음, 심창국 그림
오늘날 일상생활 속에서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예절을 중심으로 전통을 설명한다. 자칫 규율집 같이 딱딱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일상생활에서 겪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글을 써 내려가 읽는 이로 하여금 친근하게 전통을 접할 수 있게 유도하고 있다. 종가의 의미, 사당에 대한 설명과 제사 드릴 때 절하는 방법, 금줄의 의미, 항렬과 촌수 등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전통에서부터 어른과 식사할 때의 예절, 부모님과 어른의 함자 말하는 법, 어른과 대화하는 법 등 현재 실생활에서 지켜야 할 생활예절까지 다루고 있다.전통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된다 전통 예절에는 남을 배려하는 정신이 담겨 있다 어른 앞에 서 있을 때는 두 손을 앞으로 모은다 절을 할 때는 몸을 낮추고 머리를 숙인다 어른 앞에 앉을 때는 무릎을 꿇고 발은 가지런히 포갠다 어른 앞에서는 뒷걸음질로 물러나온다 종가는 큰집으로 5대 이상 내려온 집이다 사당은 조상의 혼을 모셔 두는 곳이다 남의 조상을 욕하지 않는다 일반인들은 사당의 오른쪽 문으로만 출입할 수 있다 제사 때 남자는 두 번, 여자는 네 번 절 한다 집안 어른에게 절을 할 때는 문 밖에서 한다 누워 있는 사람에게는 절하지 않는다 식사 때, 새벽, 밤늦게는 남의 집에 가지 않는다 어른이 손을 잡으면 두 손으로 받들어 잡는다 금줄이 쳐진 집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아랫사람은 주인이 주는 것을 사양하지 않는다 왼쪽에는 밥을 놓고 오른쪽에는 국을 놓는다 아빠와 아들은 겸상을 하지 않는다 밥은 깨끗이 먹는다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눕지 않는다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드시고 나서 수저를 든다 족보를 보면 먼 옛날의 조상들까지 알 수 있다 어른과 길을 갈 때는 약간 뒤에서 걷는다 집에 손님이 오시면 방에서 나와 인사를 드린다 어른이 물러가라고 말씀하시면 물러나온다 주인은 아랫목을 양보하지 않는다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도중에 끼어들지 않는다 항렬과 촌수는 다른 것이다 부모님이나 어른의 함자는 한 글자씩 떼어서 말한다 책이나 책상을 타넘지 않는다 사람을 타넘거나 머리맡으로 다니지 않는다 어른이 앉아서 물건을 주시면 꿇어앉아서 받는다 불길한 말은 입에 담지 않는다 어른이 주시는 것은 사양하지 않고 받는다
세상을 감싸는 우리 보자기
마루벌 / 허동화 글, 김미영 그림 / 2013.03.24
11,000원 ⟶ 9,900원(10% off)

마루벌사회,문화허동화 글, 김미영 그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선정 읽을만한 도서 아동부분 선정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 시리즈 8권. 우리나라 보자기는 일상생활에서 두루 쓰는 생활용품이자,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감탄하는 아름다운 예술품이다. 수수한 조각 보자기에서부터 알록달록 고운 빛깔 비단 수가 놓인 화려한 보자기까지,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우리 보자기를 알아본다. 가방처럼 틀이 정해져 있지 않은 보자기. 늘 변하지만 자신의 형태를 잃지 않는 보자기를 보면 어울림의 조화를 아는 우리 선조들의 정신이 느껴진다. 또, 쓸모없는 작은 천 조각을 자연스럽게 이어 붙인 조각보를 보면 사람의 손이 간 것을 귀하게 여긴 순박한 심성도 느껴진다. 이렇게 보자기에는 우리 선조들 삶의 철학과 미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세상을 넉넉하게 감싸 주는 아름다운 우리 보자기 이야기 우리나라 보자기는 일상생활에서 두루 쓰는 생활용품이자,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감탄하는 아름다운 예술품입니다. 수수한 조각 보자기에서부터 알록달록 고운 빛깔 비단 수가 놓인 화려한 보자기까지,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우리 보자기를 알아볼까요? 강보에서 관보까지, 평생을 보자기와 함께 한 우리 민족 우리는 예로부터 보자기를 생활에서 편리하게 썼습니다. 평소에 잘 안 쓰는 소중한 은수저, 꽃신은 물론이고 버선이나 모자도 보자기에 싸 두었지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아기를 감싸는 ‘강보’에서부터 밥상을 덮어 두었던 ‘밥상보’, 책을 싸는 ‘책보’, 서당 훈장님의 ‘회초리보’, 결혼할 때 폐물을 싸는 ‘함보’. 그리고 세상을 떠나면서 장례를 치를 때 관을 싸는 ‘관보’까지, 우리는 평생 동안 보자기와 함께 했어요. 이 보자기의 기원은 삼국 시대 가야국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요. 가야국 건국 신화에는 ‘하늘에서 붉은 보자기에 싸인 금상자가 내려왔다.’는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가장 오래된 보자기는 불국사 석가탑에서 나온 비단 사리함 보자기인데 무려 1,300여 년 전에 만들어졌대요. 보자기, 아름다움을 넘어선 추상 미술의 극치 보자기는 생활 속에서 실용적으로 쓰였지만, 우리 민족의 미적 감각이 오롯이 드러나는 예술품이기도 합니다. 특히, 쓰다 남은 작은 천 조각을 이어 붙여 아름답게 표현한 조각보는 도자기, 민화와 함께 한국의 3대 문화 예술품으로 꼽히기도 해요. 시인 김춘수는 시 ‘보자기 찬(讚)’에서 조각보가 서양화가 몬드리안이나 클레의 그림보다 아름답다고 썼어요. 한국의 평범한 여인들이 유럽의 유명 화가보다 훨씬 앞서 추상 미술을 했던 거예요. 보자기에 봉황이나 새, 꽃, 나비 등을 조금씩 변형시켜 아름답게 수를 놓은 수보에서도 선조들의 예술 감각을 볼 수 있어요. 또, 보자기에 긴 끈을 달아 묶을 수 있게도 했는데, 마치 하늘을 나는 연 꼬리처럼 참 멋스럽답니다. 보자기처럼 다름을 인정하는 넉넉한 포용력으로 요즘 우리는 종이 가방이나 비닐봉지 같은 일회용품을 너무나 많이 쓰고 있어요. 딱 한 번 쓰고 버리는 포장 쓰레기도 늘어만 가고요. 우리가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대신 보자기를 사용한다면 쓰레기도 줄고, 그만큼 환경도 좋아지지 않을까요? 보자기 하나면 무엇이든지 예쁘게 쌀 수 있고 또 여러 번 재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가방처럼 틀이 정해져 있지 않은 보자기! 그래서 모양이 네모나든 동그랗든, 크기가 크든 작든 모든 걸 감싸 주는 우리 보자기. 늘 변하지만 자신의 형태를 잃지 않는 보자기를 보면 어울림의 조화를 아는 우리 선조들의 정신이 느껴져요. 또, 쓸모없는 작은 천 조각을 자연스럽게 이어 붙인 조각보를 보면 사람의 손이 간 것을 귀하게 여긴 순박한 심성도 느껴지지요. 이렇게 보자기에는 우리 선조들 삶의 철학과 미학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어른과 어린이들이 우리 보자기를 사용하고, 우리 문화와 환경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는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고 자부심을 갖게 합니다. 오늘날 세계는 극단적 물질문명이 가져온 폐해의 대안으로 동양 문화에 눈을 돌려 해답을 찾고 있습니다. 그 동양 문명의 한가운데 우리나라가 있습니다. 오천 년 역사의 우리 문화는 21세기 인류 사회에 새로운 영감과 희망을 줄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는 어린이들에게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경쟁력 있는 우리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우리 것에 대한 긍지를 갖게 해 줍니다. ★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는 계속 출간됩니다.
로봇 반장
스푼북 / 송아주 (지은이), 이승연 (그림) / 2019.02.19
13,000원 ⟶ 11,700원(10% off)

스푼북명작,문학송아주 (지은이), 이승연 (그림)
작은 스푼 시리즈. 로봇은 인간처럼 말하지만, 그건 인간을 흉내 내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어서다. 생명이 없는 기계니까 감정을 느낄 수 없는 거다. 진짜 감정은 오로지 인간만의 것인데 <로봇 반장>에서도 그런 부분이 나타난다. 인공 지능 로봇 시대에는 과학 기술의 발전뿐만 아니라 그 기술을 어떻게 쓸 것인가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앞으로 펼쳐질 로봇 시대의 주인공인 우리에게 <로봇 반장>은 새로운 고민과 생각해 볼 거리를 제시하고 있다. 무진초등학교에 로봇이 왔다. 몸이 불편한 동이를 도와주러. 5반 친구들은 너도나도 관심을 보이고, 로봇 ‘a-0317k120’에게 우로봉이라는 이름도 지어 주었다. 로봉이는 친구들의 얼굴만 봐도 이름을 척척 알아맞히고, 불이 나 위험에 처할 뻔했던 진희를 용감하게 구해 내기도 한다. 그러더니 결국 만장일치로 반장이 되는데….로봇 a-0317k120 영웅 로봇, 로봉 로봇 반장 장수풍뎅이 살해 사건 비밀 결사대 나의 로봉이 돌아온 로봇경고! 경고! 또 경고! 스물세 명이 모두 학습 태도 불량 경고를 받았다. 도대체 5반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무진초등학교에 로봇이 왔다. 몸이 불편한 동이를 도와주러. 5반 친구들은 너도나도 관심을 보이고, 로봇 ‘a-0317k120’에게 우로봉이라는 이름도 지어 주었다. 로봉이는 친구들의 얼굴만 봐도 이름을 척척 알아맞히고, 불이 나 위험에 처할 뻔했던 진희를 용감하게 구해 내기도 한다. 그러더니 결국 만장일치로 반장이 된다. 그런데 잠깐! 로봉이가 로봇 반장이 된 첫날, 수업이 끝나고 나니 앞으로 나가서 하는 말. “수업 태도 불량 학생 발표.” 뭐? 불량 학생? “방만구, 수업 시간에 방귀를 뀌면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를 준다, 경고! 오주민, 코딱지를 책상에 붙이면 다른 학생에게 불쾌감을 준다, 경고! 김지연과 주현진, 수업 시간 동안 쪽지 교환, 경고!” 하물며 동이가 “로봉아, 불량 학생 경고는 너무한 것 같아.”라고 말하니, “수업 시작했어. 잡담 금지. 경고야.”라고 말하는 로봇 반장. 이상하다. 5반 아이들이 생각하던 반장이 아니다.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 게 분명하다. 앞으로 5반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즐거운 상상력에서 출발하는 이야기 “오늘부터 우리와 함께 생활할 로봇이에요.” 로봉이 같은 로봇이 우리 교실에 온다는 상상을 해 보자. 수업도 같이 듣고 친구처럼 대화도 나누고, 공부도 가르쳐 준다고 생각해 보자. 두근두근 설레서 어서 로봇 친구를 만나고 싶을 것이다. 정말 현실이 된다면 로봇이 무척 좋아서 그 누구보다 더 믿고 의지하게 될 것이다. 어쩌면 로봇과 같이 나머지 공부를 하고 싶어서 일부러 빵점을 받을 수도 있다. 5반 친구들처럼 말이다. 5반 친구들은 로봉이가 좋은 나머지, 로봉이를 반장으로 추천하고 만장일치로 뽑는다. 로봇이 반장인 반은 어떨까? 학교에 오는 게 신이 날까? 공부가 재미있을까? 《로봇 반장》은 깔깔 웃기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꾼, 송아주 작가의 창작 동화이다. 자, 이제 작가가 상상했던 즐거운 이야기를 우리 같이 생각해 보자. 인공 지능 로봇 시대에 대한 고민 “교실에 곤충은 금지야. 지금 이 곤충은 해로운 균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수업 집중도도 떨어뜨려. 학습에 방해가 되는 그 어떤 생명체도 교실은 물론, 학교에 들어올 수 없어.” 5반의 과학 꿈나무인 이정수가 공들여 키웠던 장수풍뎅이 두 마리, 풍풍이와 뎅뎅이를 학교에 가져왔다. 기쁜 마음으로 친구들에게 보여 주려고 했는데, 로봇 반장은 보자마자 저렇게 말했다. 그러고는……. “으아아아악! 하지 마!” 교실에 이정수의 비명이 울렸다. 로봇 반장의 손가락 하나가 뾰족하게 길어지더니 그 손가락으로 풍뎅이들을 콕콕 찔렀다. “살려 내!” “이미 생명 활동이 끝났어.” 이정수 어깨가 부들부들 떨렸다. 로봇은 인간처럼 말하지만, 그건 인간을 흉내 내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어서다. 생명이 없는 기계니까 감정을 느낄 수 없는 거다. 진짜 감정은 오로지 인간만의 것인데 《로봇 반장》에서도 그런 부분이 나타난다. 인공 지능 로봇 시대에는 과학 기술의 발전뿐만 아니라 그 기술을 어떻게 쓸 것인가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앞으로 펼쳐질 로봇 시대의 주인공인 우리에게 《로봇 반장》은 새로운 고민과 생각해 볼 거리를 제시하고 있다.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1
채우리 / 지호진 지음, 박봉주 감수, 방정혁 만화, 이상권 그림 / 2011.06.30
12,000원 ⟶ 10,800원(10% off)

채우리자연,과학지호진 지음, 박봉주 감수, 방정혁 만화, 이상권 그림
인류의 등장과 문명의 발생 역사가 모락모락 문명이 꿈틀꿈틀 "난 동물이 아니예요. 원시이이예요" 길지만 느리고 고요한 선사시대 짧지만 빠르고 활기찬 역사시대 원시인은 세련된 그림을 그리면 안 되나요? 떠돌이 생활은 이제 그만 다스리는 사람과 다스림을 받는 사람 고조선 신화일까? 역사일까? 단군이 1,908세까지 살았다고? 법으로 다스릴 거야 대륙을 통일했다고? 어디 덤빌 테면 덤벼 봐 한나라에서 왔지만 나는 원래 조선 사람이에요 조선이 제일 두려워, 가만두면 안 되겠다! 부여.고구려.옥저.동예.삼한 짜잔! 새로 등장한 재미난 국가들 가축의 이름이 벼슬의 이름 새로운 강자가 등장하다 우린 고구려와 달라! 그런데... 무천이라는 제사를 지내다 삼국시대의 기틀이 되어 준 고마운 세 나라 고구려1 동북아시아의 주인공이라 불러다오 나라를 키우려면 돼지를 따라 도읍지를 옮겨야 돼 을파소를 기용하라 소금장수 미천왕, 한사군을 말끔히 쓸어내다 중국 대륙이 어수선할 때 나라의 제도를 세우다 동북아시아를 고구려의 말발굽 아래 고구려2 대륙의 침입을 막는 방파제 평양성으로 도읍지를 옮긴 까닭 살수대첩 하면 을지문덕! 고구려의 마지막 자존심 연개소문 고구려와 당나라의 불꽃 튀기는 전쟁 사라진 나라 아, 고구려! 벡제1 기름진 땅에서 우수한 문화가 백제가 원래 삼제였다고? 국가의 기틀을 마련하라! 그리고 영토를 확장하라! 백제에도 박사가 있었다 고구려 때문에 너무 괴로워 웅진으로 도읍을 옮겼지만 백제2 다시 살아나리라 무덤을 여니 백제 중흥의 역사가 고구려보다 더 미운 신라 미륵사를 세운 까닭 황산벌 전투 그리고 낙화암 신라1 삼국 시대의 지각생 서라벌에 나라를 세우다 차차웅.이사금.마립간, 그리고 고대국가로 성장 가야를 찾아서 우린 뼈가 달라 '골품제도' 전성기를 이끈 왕과 앞서 그 길을 닦은 왕 신라2 삼국은 이제 우리 손 안에 한강의 주인이 곧 한반도의 주인 진흥왕순수비에 담긴 뜻은? 고구려와 백제의 거센 공격을 받다 여왕이라고 깔보다간 큰코다쳐 삼국통일을 이룬 영웅들 김유신과 김춘추 그리고 문무왕 삼국시대생활 삼국시대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지긋지긋한 신분 때문에 기와집에서 살고 싶다 이것이 바로 삼국의 패션 스타일 쌀밥은 아무나 먹나, 김치도 이미 삼국 시대에 동쪽에 가면 동시, 서쪽에 가면 서시 우리 역사 연표 찾아보기
오페라의 유령
은하수미디어 / 후지키 린 (엮은이), 가스통 르루 (원작), 양수현 (옮긴이) / 2021.05.10
6,500원 ⟶ 5,8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명작,문학후지키 린 (엮은이), 가스통 르루 (원작), 양수현 (옮긴이)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35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극장을 찾아온 신인 가수 크리스틴. 그녀는 오페라 극장에 전해 내려오는 유령 이야기를 듣는다. 어느 날 밤, 혼자 노래를 연습하던 크리스틴 앞에 유령이 나타나는데……. 크리스틴은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이야기 길잡이 1. 오페라 극장의 유령 2. 고집 센 인기 가수 3. 유령의 수업 4. 떨어진 샹들리에 5. 파리 경찰, 유령을 쫓다 6. 멋진 귀족 라울 7. 가면 속 얼굴 8. 오싹한 미궁 9. 마지막 무대 10. 새빨간 장미를 당신에게 작가와 작품 이야기 독후감 쓰는 법 작가 연보 왜 세계 명작을 읽을까요?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소개 아이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세계 명작 시리즈! 만화 영화 같이 컬러풀하고 예쁜 일러스트 삽화 이 시리즈는 다양한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골라 쉽게 재구성했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고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습니다. 또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 영화 같은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책 읽기를 돕는 체계적인 3단계 구성! 이 시리즈는 책을 읽기 전에 그림으로 된 <이야기 길잡이>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이야기의 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 본문 뒤에 나와 있는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후 활동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이들은 자기 생각을 정리하며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책 읽기 3단계> * 1단계: <이야기 길잡이>를 읽으며 책 속 등장인물, 줄거리, 배경 등에 대해 알아봐요! * 2단계: <본문>을 재미있게 읽어요! * 3단계: 책을 읽은 뒤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 다양한 부록을 통해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워요! ▶ 본문 소개 아름다운 너의 노래를 들려줘! 가면을 쓴 유령과 오페라 가수의 슬픈 사랑 이야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극장을 찾아온 신인 가수 크리스틴. 그녀는 오페라 극장에 전해 내려오는 유령 이야기를 들어요. 어느 날 밤, 혼자 노래를 연습하던 크리스틴 앞에 유령이 나타나는데…….
아주 특별한 선물
고슴도치 / 맥스 루케이도 지음, 김선주 옮김 / 2012.08.30
9,000원 ⟶ 8,100원(10% off)

고슴도치명작,문학맥스 루케이도 지음, 김선주 옮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기저에는 ‘경쟁의 원리’ 말고도 좀 더 관대한 또 다른 원리도 존재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기독교적 우화이다. ‘펀치넬로 시리즈’에 담긴 메시지는 지나친 경쟁체제 하에서 위축되고 상처받은 자존감의 회복에 관한 것으로, 이는 기독교인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큰 감동과 용기를 전해 주고 있다. 햇살이 오렌지 색으로 마을을 가득 채운 어느 날 아침, 펀치넬로를 비롯한 웸믹들에게 선물이 배달되었다. 그 선물은 각자가 좋아하거나 잘하는 것들과 관련된 것이었다. 그러나 그 선물을 누가 보낸 건지 그리고 왜 준 것 있는지 웸믹들은 아무도 알지 못했다. 그리고 바로 그날 곤경에 처한 여행자 가족이 마을에 당도한다. 그들은 춥고 배고프고 지친 상태였다. 웸믹들은 그들을 도우려고 우르르 달려들었지만 우왕좌왕할 뿐 여행자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고민에 빠진 웸믹들은 그들을 만들어준 목수 엘리에게 도움을 청하러 가는데….햇살이 오렌지 색으로 마을을 가득 채운 어느 날 아침, 펀치넬로를 비롯한 웸믹들에게 선물이 배달되었습니다.그 선물은 각자가 좋아하거나 잘하는 것들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선물을 누가 보낸 건지 그리고 왜 준 것 있는지 웸믹들은 아무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날 곤경에 처한 여행자 가족이 마을에 당도합니다. 그들은 춥고 배고프고 지친 상태였습니다. 웸믹들은 그들을 도우려고 우르르 달려들었지만 우왕좌왕할 뿐 여행자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고민에 빠진 웸믹들은 그들을 만들어준 목수 엘리에게 도움을 청하러 갑니다… 이 책은 타고난 재능 흔히 ‘달란트’라고 불리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저자 맥스 루케이도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현직 목사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그의 책들은 모두 기독교의 원리를 쉽게 전달하려는 의도로 쓰여졌고, 이 책 역시 기독교적인 우화라는 것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를 포함한 ‘펀치넬로 시리즈’에서 그가 담은 메시지는 지나친 경쟁체제 하에서 위축되고 상처받은 자존감의 회복에 관한 것으로, 이는 기독교인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큰 감동과 용기를 전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들 각자는 나름의 분야에서 재능이나 장점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것은 분명 더할 나위 없이 특별한 선물일 것입니다. 저자는 그 선물의 의미에 대하여 생각해 보기를 권합니다. 우리가 어떤 분야에서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받았다면, 그것은 부족한 이를 채워주기 위한 것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의 말미에서 펀치넬로가 “더 도와줄 사람이 없나요?” 라는 질문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기저에는 ‘경쟁의 원리’ 말고도 좀더 관대한 또 다른 원리도 존재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일깨워 줍니다.
우등생 해법 국어 4-2 (2022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2.06.20
16,000원 ⟶ 14,4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기적의 명문장 따라쓰기 : 논어 편
길벗스쿨 / 박수밀 지음, 김태형 그림 / 2015.06.30
10,000원 ⟶ 9,0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박수밀 지음, 김태형 그림
50일 동안 의미 있는 명문장을 온 가족이 재미있게 읽고 써 볼 수 있게 만든 필사 교재. 하루에 한 문장씩 가슴에 새기고 싶은 명문장을 또박또박 읽고 따라 쓰다 보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은 물론 쓰는 힘이 자라나고, 뿐만 아니라 집중하여 따라 쓰는 동안 공부하는 자세와 마음가짐까지 바로 잡을 수 있다.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혜로운 아이라면 <논어>, 현명한 아이라면 <명심보감>, 재치 있는 아이라면 <속담. 고사성어> 편을 따라 써 볼 것을 추천한다.1장 배움: 사람은 평생 배워야 한다 2장 말과 행동: 말과 행동이 마음가짐의 시작이다 3장 자아성찰: 스스로 나를 돌아보는 하루 4장 군자의 인품: 사람의 됨됨이란? 5장 관계: 나, 너 그리고 우리책 한 권을 백 번 읽는 효과! 어린이 필사 프로젝트 이 책은 50일 동안 의미 있는 명문장을 온 가족이 재미있게 읽고 써 볼 수 있게 만든 필사 교재입니다. 하루에 한 문장씩 가슴에 새기고 싶은 명문장을 또박또박 읽고 따라 써 보세요.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은 물론 쓰는 힘이 자라납니다. 뿐만 아니라 집중하여 따라 쓰는 동안 공부하는 자세와 마음가짐까지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혜로운 아이라면 <논어>, 현명한 아이라면 <명심보감>, 재치 있는 아이라면 <속담. 고사성어> 편을 따라 써 볼 것을 추천합니다. 열 번 읽느니 한 번 쓰는 게 백 번 낫다 명문장을 따라 쓰면서 공부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는 어린이 필사 교재 출간! 왜 필사를 해야 하나? “책은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는 것이 손으로 써 보는 것만 못하다. 대체로 손이 움직이면 마음이 반드시 따라가기 마련이다. 스무 번을 보고 외운다 해도 한 차례 베껴 써 보는 효과만 같지 못하다.” 조선시대 최고의 독서왕인 이덕무가 한 말입니다. 손으로 직접 쓰면서 책을 읽는 ‘필사(筆寫)’야말로 최고의 독서 방법이자, 생각의 힘을 키우고 두뇌 활동을 돕는 데 매우 효율적인 방법인 것입니다. 《기적의 명문장 따라쓰기》는 이러한 점을 반영하여 어린이들의 두뇌 활동을 돕고 지혜롭고 바른 어린이로 자라도록 도와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디지털 시대에는 손으로 천천히 글을 쓸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손으로 직접 쓰는 필사가 주는 이익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조금 느린 대신, 차분한 정서를 갖게 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눈으로만 배우면 날아가기 쉽습니다. 손으로 직접 쓰면서 제대로 꼼꼼하게 익히면 글의 내용을 온전히 배울 뿐만 아니라 쓰는 힘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그럼 무엇을 따라 써야 하나? 손으로 따라 쓰는 대상으로 동양 최고의 고전인 《논어》를 선택했습니다. 《논어》는 공자의 가르침을 담은 책입니다. 공자는 유학자들의 정신적 기둥이었으며 공자의 말은 모든 삶의 기준이자 예법의 길잡이였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그의 가르침은 유효하며 많은 사람의 귀감이 됩니다. 따라서 《논어》를 따라 쓰는 것은 고전의 핵심을 이해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논어》에 담긴 내용 가운데 어린이가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거나 지혜를 키울 수 있는 명문장을 담았습니다. 또한 어린이 입장이 되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고 부딪힐 수 있는 예화를 적극 활용하여 그 뜻을 쉽고 친근하게 풀이하고자 했습니다. 아이가 어려워하는 부분은 엄마, 아빠도 함께 읽고 따라 쓰면서 필담을 나눈다면 더욱 깊이 있는 독서가 될 것입니다. <기적의 명문장 따라쓰기> 이래서 다르다! 1. 고전의 전문가가 집필한 교재 이 책은 한문학을 전공한 저자 박수밀 선생님이《논어》의 명문장을 엄선하여 정확하고 쉽게 풀이했습니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생활 속 일화를 풀어 주면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재미와 의미를 함께 잡은 교재 명문장의 뜻도 모르고 무조건 따라 쓰게 하는 필사 교재가 아닙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그림을 함께 넣어서 진지할 때는 진지하고, 유쾌할 때는 유쾌한 따라쓰기 시간이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3. 가족 참여형 교재 혼자 해도 유익하지만 부모님과 함께 하면 더욱 좋습니다. ‘엄마 차례’, ‘아빠 찬스’ 등을 활용하여 번갈아 읽고, 함께 따라 쓴다면 행복한 공부가 될 것입니다. 4. 반복 학습으로 공부 습관 바로잡는 교재 계획을 세워 하루 10분이라도 매일 꾸준히 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이 책은 50일 동안《논어》의 명문장을 소리 내어 읽고, 또박또박 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집중해서 읽고, 생각하는 훈련이 쌓이면 집중력과 사고력은 물론 필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귀신 샴푸
위즈덤하우스 / 김민정 (지은이), 마영신 (그림) / 2019.07.17
11,000원 ⟶ 9,9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김민정 (지은이), 마영신 (그림)
본격 공포 동화 '검은달' 세 번째 이야기 <귀신 샴푸>는 외모 콤플렉스를 다룬 동화이다. 이 책의 주인공 주아는 타고난 곱슬머리이다. 주아가 생각하는 예쁜 머리 스타일은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이다. 그런 주아에게 뻣뻣하고 부스스한 곱슬머리는 인생 최대 걸림돌이다. 주아는 생머리를 갖기 위해 한 번만 써도 머리가 쫙 펴지는 샴푸를 훔치다시피 가져온다. 이 책은 찰랑거리는 생머리를 훔쳐서라도 갖고 싶은 주아의 욕망을 ‘귀신 전용 샴푸’라는 오싹한 설정을 통해 극대화한다. 주아는 곱슬머리에 대한 불만과 생머리에 대한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고 귀신들이 사용하는 샴푸에 손을 댄다. 그 바람에 귀신이 따라다니지만 주아는 더 예뻐지고 싶다는 욕망을 멈추지 못한다. 작가는 외모 콤플렉스에 빠진 아이의 심리 변화와 그로 인해 생기는 일상의 균열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하지만 ‘외모는 중요하지 않아.’라는 교훈을 답습하거나 권선징악적인 결말을 그리지는 않는다. 대신 부정적인 생각이 어떻게 일상을 좀먹고 지배하는지를 흡입력 있게 담아낸다. 또한 만화가 마영신의 사실적이면서도 극화된 그림이 더해져 공포 동화로서의 재미를 더해 준다.작가의 말 곱슬머리가 싫어! 내가 사자 머리라고? 수상한 미용실 생머리 가발 한 병이면 머릿결 고민 끝? 꿈꾸던 댄스 팀 샴푸 도둑 거울 속 여자 이상한 속삭임 처, 처녀 귀신이라고? 내 머리를 감겨 줘 미용실의 정체 가시 추천의 말 샴푸에 귀신이 붙어 따라왔다고? 주아의 오싹오싹한 외모 콤플렉스 극복기가 펼쳐진다! “흔하디흔한 게 생머리인데 왜 난 곱슬머리로 태어났을까?” “이게 다 끔찍한 머리카락 때문이야! 내 머리카락이 끔찍한 것 사실이니까!” “쳇, 또 머리 때문에 무시당한 거야?” 곱슬머리에 대한 콤플렉스로 똘똘 뭉친 주아는 귀(鬼) 뷰티 헤어 숍에서 한 번만 써도 머리가 쫙 퍼지는 신기한 샴푸를 훔치다시피 집으로 들고 온다. 그날부터 이상한 소리가 귓가에 들린다. 하지만 예뻐지고 싶은 주아는 샴푸를 제자리에 가져다 놓기는커녕 샴푸를 듬뿍 덜어 머리를 감는다. 그 순간 젖은 머리카락이 스르륵 주아에게 다가오는데……. 마음을 좀 먹는 외모 콤플렉스에 관한 무서운 이야기 본격 공포 동화 〈검은달〉 세 번째 이야기 《귀신 샴푸》 아이들에게 양질의 책을 읽히고 싶은 어른들에게 귀신이나 유령이 등장하는 무서운 이야기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여겨지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어른들이 뭐라고 하건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한다. 무서운 이야기 속에는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이나 두려움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들은 무서운 이야기를 읽으며 마음속 깊숙이 숨겨 놓은 미움, 두려움, 시기, 질투와 같은 감정들을 마음껏 발산시킨다. 국내 작가들이 쓴 본격 공포 문학 시리즈 ‘검은달’ 세 번째 이야기 《귀신 샴푸》는 외모 콤플렉스를 다룬 동화이다. 이 책의 주인공 주아는 타고난 곱슬머리이다. 주아가 생각하는 예쁜 머리 스타일은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이다. 그런 주아에게 뻣뻣하고 부스스한 곱슬머리는 인생 최대 걸림돌이다. 주아는 생머리를 갖기 위해 한 번만 써도 머리가 쫙 펴지는 샴푸를 훔치다시피 가져온다. 이 책은 찰랑거리는 생머리를 훔쳐서라도 갖고 싶은 주아의 욕망을 ‘귀신 전용 샴푸’라는 오싹한 설정을 통해 극대화한다. 주아는 곱슬머리에 대한 불만과 생머리에 대한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고 귀신들이 사용하는 샴푸에 손을 댄다. 그 바람에 귀신이 따라다니지만 주아는 더 예뻐지고 싶다는 욕망을 멈추지 못한다. 작가는 외모 콤플렉스에 빠진 아이의 심리 변화와 그로 인해 생기는 일상의 균열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하지만 ‘외모는 중요하지 않아.’라는 교훈을 답습하거나 권선징악적인 결말을 그리지는 않는다. 대신 부정적인 생각이 어떻게 일상을 좀먹고 지배하는지를 흡입력 있게 담아낸다. 또한 만화가 마영신의 사실적이면서도 극화된 그림이 더해져 공포 동화로서의 재미를 더해 준다. 마음속 깊숙이 박힌 가시를 빼기 위해 나를 제대로 바라보기 나쁜 생각은 하면 할수록 점점 몸집이 커져 다른 것을 전혀 생각하지 못하게 한다. 주아는 자신의 곱슬머리가 형편없다고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곱슬머리 때문에 예쁜 블라우스나 리본 핀을 할 수 없고 좋아하는 춤조차 마음껏 출 수가 없다. 가장 신뢰하는 친구가 주아의 머리 스타일이 괜찮다고 말해도 오히려 친구의 진심을 의심하면서 점점 더 바닥으로 가라앉는다. 그러다 정말 최악의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그제야 주아는 자기가 곱슬머리가 형편없다는 생각에 마치 무언가 홀린 듯이 사로잡혀 있었는지를 깨닫게 된다. 주아는 “한 부분만 계속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면 안 좋은 점만 눈에 띈다. 하지만 멀리서 전체를 보면 그건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생각한다. 이제 주아는 마음속 깊이 박혀 있던 날카로운 가시가 빠지면서 곱슬머리를 한 춤을 좋아하고 잘 추는 자신을 제대로 보게 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나를 옭아매는 부정적인 생각이 없는지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 어린이를 위한 공포 문학 시리즈 〈검은달〉은 계속 나옵니다! 검은달은 어린이들이 믿고 읽을 수 있는 본격 공포 문학 시리즈이다. 검은달이 뜬 지구의 어느 하루처럼 으스스하면서도 특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는다. ‘왜 웃은 거지? 내가 놀라는 모습이 웃겼나?’ 어리둥절하게 서 있던 주아는 곧 개털에 시선이 꽂혔다. 부스스한 털로 유명한 푸들이었다. 주아는 ‘혹시 내 머리카락이 저 개털과 비슷해 보여서 개 주인이 비웃은 건 아닐까?’라고 생각했다. 주아에겐 늘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머리카락 때문이라고 여기는 버릇이 있다. 아무리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잘 되지 않는다. 아니나 다를까, 손을 든 아이 중에 미나가 있었다. 미나와 같은 팀이라니, 생각만 해도 껄끄러웠다. 게다가 하필 오늘은 미나와 같은 옷을 입고 오지 않았나. 나란히 섰다가는 비교 당하기 딱 좋았다.잠시 뒤, 주아는 관심도 없는 개그 팀에 이름이 적히는 걸 멍하니 바라보았다. 댄스 팀 아이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손을 흔드느라 정신이 없었다. 다들 원하는 팀에 들어가 만족한 눈치였다. 머리 모양이 남녀 할 것 없이 모두 미나처럼 예쁜 생머리였다. 빗자루 머리로 무대 위에서 춤추는 모습을 떠올린 주아는 곧 고개를 떨구었다. 상상만으로도 자신의 모습이 창피했다.
신비한 고양이 마을 2
꿈터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모리노 기코리 (그림), 김정화 (옮긴이) / 2021.10.05
11,500원 ⟶ 10,350원(10% off)

꿈터명작,문학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모리노 기코리 (그림), 김정화 (옮긴이)
베스트셀러 <전천당>의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작품이다. 고양이 신으로부터 무한 신뢰를 받게 도야. 이런 도야에게 고양이 신이 이번에는 저주가 아닌 부탁을 하게 되는데, 그 부탁은 바로 고양이와 사람의 소통을 위한 상담사 역할을 통해 고양이와 사람이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 달라는 것이다. 과연 주인공 도야는 이 특별한 부탁을 잘 들어줄 수 있을까? 또 한 권의 색다른 판타지 동화를 선보이는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는 일본 주니어 모험 소설 대상, 우츠노미야 어린이상을 수상했으며, 신간이 나올 때마다 일본 아동 판타지 문학 1위를 차지하는 등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가이다.두루 님의 부탁 11 카카의 고민 23 고독한 흰 고양이 45 새끼가 태어나요! 66 틈새 마을 86 보름달 밤의 고양이 축제 102 에필로그 113베스트셀러 <전천당> 작가의 최신작! <신비한 고양이 마을> 두 번째 이야기! “고양이와 사람이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라!” 《신비한 고양이 마을 - 보름달 밤의 축제》는 베스트셀러 <전천당>의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최신작이며, 《신비한 고양이 마을 - 고양이풀의 저주》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고양이 신으로부터 무한 신뢰를 받게 된 도야. 이런 도야에게 고양이 신이 이번에는 저주가 아닌 부탁을 하게 되는데, 그 부탁은 바로 고양이들의 상담사 역할을 통해 고양이와 사람이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 달라는 것이다. 과연 주인공 도야는 이 특별한 부탁을 잘 들어줄 수 있을까? 또 한 권의 색다른 판타지 동화를 선보이는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는 일본 주니어 모험 소설 대상, 우츠노미야 어린이상을 수상했으며, 신간이 나올 때마다 일본 아동 판타지 문학 1위를 차지하는 등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가이다. ■ 판타지 동화의 마법사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의 새로운 이야기!‘신비한 고양이 마을’에서 일어난 두 번째 사건이다. ‘고양이풀의 저주’ 사건 이후 평범한 날을 보내고 있던 도야는 어느 보름달 밤, 마을 한가운데 허름한 저택으로 불려갔다. 이 마을 고양이들의 수호신 두루 님은 도야에게 고양이들의 상담사가 되어달라고 부탁했다. 상담을 맡은 도야에게 반투명한 구슬 하나를 맡긴다. 다음 보름달 밤 고양이들의 축제에 깨끗이 닦아올 것을 부탁했다. 회색 연기같이 탁한 것이 소용돌이치고 있는 구슬 안을 어떻게 닦아야 할까? 구슬을 천으로 닦는 것이 아니라 고양이와 사람이 행복해졌을 때만 맑아진다고 하는데........ 두루 님이 말하는 고양이와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양이들의 상담사가 된 도야! 《신비한 고양이 마을 - 고양이풀의 저주》에서 도야는 고양이들이 정성 들여 키우던 고양이풀을 친구 때문에 꺾어 고양이들의 수호신 두루 님에게 끌려가 세 가지 선물을 바쳐야 하는 벌을 받았다. 밤이면 고양이가 되고 고양이 말도 하게 되었다. 그 일이 있고 난 뒤 고양이 신 두루 님에게 두터운 신임을 얻게 되었다. 고양이와 사람 모두가 행복해져야 구슬이 맑아지고 빛을 발한다는 것에 도야는 걱정이 앞선다. 두루 님은 왜 하필 도야에게 고양이들의 상담사가 되어 달라고 부탁한 걸까? 그리고 고양이와 사람이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궁금증이 더해가는 사람과 고양이가 펼치는 이야기는 상상력을 뛰어넘는 재미와 흥미로움까지,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독자들을 즐겁게 만든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며 깊은 감동과 교훈까지 주는 책이다. 고양이와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라! 《신비한 고양이 마을 - 보름달 밤의 축제》에서도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가 고양이를 좋아하고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많이 느껴진다. 고양이 카카는 친구 나나가 아픈데 위로의 마음을 전할 수가 없다. 도야에게 부탁을 하지만 도야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고민이다. 하지만 도야는 마리에의 도움을 받아서 해낸다. 고양이 카카의 고민을 나나에게 어떻게 전했을까? 상상해보자. 창의적인 생각을 한 도야와 마리에에게 지혜도 배워보자. 도야와 같은 반이면서도 친하지 않았던 준페이와 어려움에 부닥친 흰 고양이를 함께 돌보며 친구가 된다. 곧 엄마가 될 흰 고양이를 도야와 준페이는 어린이로서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지혜로 해결한다. 이런 것이 고양이와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일일까? 틈새 마을에서 도야를 아기 때부터 귀여워해 주었던 기쿠 할머니와의 신기한 만남, 고양이들의 보름달 밤의 축제에서는 무지개 구슬이 맑게 변한 비밀까지 알게 되며 축제의 의미와 상상력을 뛰어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서 마음이 설렌다. 판타지를 통해 배우는 행복 판타지 동화여서 자칫 재미와 호기심, 스릴만 있을 것 같지만, 이 책은 읽고 나면 어릴 때부터 남을 배려하고 돕는 선한 성품까지 배우게 된다. 어려서부터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누군가가 도와주어야 하는데 어른들이 가르쳐주다 보면 잔소리로 들리기 쉽다. 《신비한 고양이 마을》 시리즈는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다. 올바른 인성을 갖춘 어른이 되어 밝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신비한 고양이 마을>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며, 기대된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