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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금과후추 / 솔트앤페퍼 지음 / 2017.10.19
11,000원 ⟶ 9,900원(10% off)

소금과후추생활동화솔트앤페퍼 지음
바른생활그림책 시리즈.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 때까지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인사말을 알려 준다. 상황별로 “안녕히 주무셨어요?”, “잘 먹겠습니다.”, “친구야, 고마워.” 등 2세 이상 아이가 알아야 할 필수 인사말을 그림과 함께 소개한다. 알록달록 선명한 색채와 귀여운 캐릭터 일러스트로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문장이 짧고 간결하며 리듬감이 있어 아이가 반복해서 따라 읽기 좋다. 책 속에 고개 숙여 인사하는 동작의 플랩으로 재미를 더했고, 들고 다니기도 좋고 아이 혼자 꺼내어 손에 들고 보기 좋은 판형으로 제작하여 아이가 더욱 좋아한다. 필수 인사말을 배우는 것은 물론이고, 언어 능력, 정서 발달, 인지 발달, 시각 발달, 소근육 발달까지 돕는다.우리 아이에게 올바른 생활 습관과 꼭 알아야 하는 예의범절을 알려 주는 바른생활 그림책 출시! 말문이 트이기 시작한 우리 아이가 꼭 알아야 하는 인사말을 모두 알려 주는 생활 그림책 《안녕하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 때까지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인사말을 알려 줍니다. 상황별로 “안녕히 주무셨어요?”, “잘 먹겠습니다.”, “친구야, 고마워.” 등 2세 이상 아이가 알아야 할 필수 인사말을 그림과 함께 소개합니다. 알록달록 선명한 색채와 귀여운 캐릭터일러스트로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문장이 짧고 간결하며 리듬감이있어 아이가 반복해서 따라 읽기 좋습니다. 책 속에 고개 숙여 인사하는 동작의 플랩으로 재미를 더했고, 들고 다니기도 좋고 아이 혼자 꺼내어 손에 들고 보기 좋은 판형으로 제작하여 아이가 더욱 좋아합니다. 필수 인사말을 배우는 것은 물론이고, 언어 능력, 정서 발달, 인지 발달, 시각 발달, 소근육 발달까지 돕습니다.
정말정말 잘하고 싶은 코코
크레용하우스 / 루이종 니엘만 (지은이), 티에리 마네스 (그림), 이선미 (옮긴이) / 2019.06.30
11,000원 ⟶ 9,9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창작동화루이종 니엘만 (지은이), 티에리 마네스 (그림), 이선미 (옮긴이)
공놀이를 잘하지 못해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자신감이 없는 코코가 엄마의 도움을 받아 자신감을 회복하는 이야기이다. 작은 나무처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믿고 조용한 목소리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말할 수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살아갈 수 있다는 내용을 보여준다. 자신감이 부족한 코코는 친구들과 잘 어울려 놀 수 있을까요? 요즘 아이들은 인터넷과 유튜브를 통해 아주 빠르게 정보를 얻고 소통합니다. 부모님이 따라가기 어려울 만큼 말이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마음은 점점 삭막해지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가족과 진심이 통하는 대화를 나누고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한데 말입니다. 『정말정말 잘하고 싶은 코코』는 공놀이를 잘하지 못해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자신감이 없는 코코가 엄마의 도움을 받아 자신감을 회복하는 이야기입니다. 작은 나무처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믿고 조용한 목소리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말할 수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살아갈 수 있다는 내용을 보여줍니다. 모든 것이 빨리 돌아가는 세상에서 천천히 크게 심호흡하며 아이가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도와주며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선물 같은 책이 되면 좋겠습니다. 부모님께 드리는 글 중에서 코코 이야기에는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간단한 활동이 들어 있어요. 이야기 속 활동은 아이들의 숨어 있는 자신감을 찾아 줄 거예요. 이 그림책을 반복해서 읽어 주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연습할 수 있어요. 아이들은 코코를 따라 하면서 자신만의 리듬을 찾을 거예요. 듣기만 하는 아이도 있고 따라 하는 아이도 있을 거예요. 모두 괜찮아요. 아이들에게 시간을 주세요. 이야기를 다 읽고 이 활동을 언제 하고 싶은지 아이에게 물어봐도 좋아요. 아이가 필요할 때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콩이 언어교실 7단계
가꿈미디어 / 가꿈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21.06.01
7,000원 ⟶ 6,300원(10% off)

가꿈미디어유아학습책가꿈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5세~7세를 대상으로 집필된 교재다. 흥미를 유발하는 동화를 통해 앞으로 학습할 글자를 눈으로 먼저 익히고, 따라 쓰고 낱말을 찾아 붙이고 색칠하는 등 놀이를 통해 학습한다. 아이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1단계: 동화 속에서 여러 선 긋기 연습하기, 통 문자에서 낱글자 익혀가기 ˙2단계: 선 긋기, 소근육 발달을 통해 바른 연필 잡기, ㄱ~ㄹ, 가~라 기본글자 배우기 ˙3단계: 동화 익히기, ㅁ~ㅊ 한글 자음과 마~차의 기본글자 배우기 ˙4단계: 그림과 함께 다양한 낱말과 이중모음ㆍ된소리 배우기 ˙5단계: 받침 있는 글자의 짜임을 알고 받침 낱말 배우기 ˙6단계: 복잡한 이중모음ㆍ겹받침 배우기, 다양한 단어ㆍ명사ㆍ형용사 배우기 ˙7단계: 동사ㆍ반대되는 말ㆍ동음이의어 배우기, 문장을 도와주는 말ㆍ위치를 나타내는 말 배우기 ˙8단계: 소리ㆍ모양 흉내 내는 말, 세는 말ㆍ풀이말ㆍ때를 나타내는 말 배우기 ˙9단계: 문장부호ㆍ이어주는 말ㆍ띄어쓰기 배우기, 의문문ㆍ부정문ㆍ권유문ㆍ높임말ㆍ인사말 등 배우기 ˙10단계: 일기ㆍ편지ㆍ초대글쓰기, 동시ㆍ소개글 쓰기˙독자 대상 : 5세~7세 ˙구성 : 이론+학습 ˙특징 : ① 흥미를 유발하는 동화를 통해 앞으로 학습할 글자를 눈으로 먼저 익힙니다. ② 따라 쓰고 낱말을 찾아 붙이고 색칠하는 등 놀이를 통해 학습합니다. ③ 아이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감정은 무얼 할까?
비룡소 / 티나 오지에비츠 (지은이), 알렉산드라 자욘츠 (그림), 이지원 (옮긴이) / 2021.08.12
16,000원 ⟶ 14,4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티나 오지에비츠 (지은이), 알렉산드라 자욘츠 (그림), 이지원 (옮긴이)
비룡소의 그림동화 296권. 우리 안의 다양한 감정을 그려낸 그림책이다. 우리 안에는 여러 가지 감정이 존재한다. 그런데 이 감정들이 만약 살아 있는 생명체라면 어떨까? 이들의 세계에서는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는 영화 '인사이드 아웃'처럼 감정을 의인화해 재치 있게 표현해 낸 그림책이다. 31가지 감정이 각각 무얼 하고 있는지 하나하나 나열하며 보여 주는 독특한 전개로 진행된다. 아이들도 스스로 자신의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보고, 과연 자신의 감정들은 무얼 하고 있을지 상상해 볼 수 있다. 또한 시적인 글과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은 아이들의 마음을 차분히 다독여 줄 것이다.IBBY 폴란드 선정 2020년 올해의 책 감정은 자유 시간에 무얼 할까요? 여러분을 감정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우리 안의 다양한 감정을 그려낸 그림책 『감정은 무얼 할까?』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우리 안에는 여러 가지 감정이 존재한다. 그런데 이 감정들이 만약 살아 있는 생명체라면 어떨까? 이들의 세계에서는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감정은 무얼 할까?』는 영화 '인사이드 아웃'처럼 감정을 의인화해 재치 있게 표현해 낸 그림책이다. 31가지 감정이 각각 무얼 하고 있는지 하나하나 나열하며 보여 주는 독특한 전개로 진행된다. 아이들도 스스로 자신의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보고, 과연 자신의 감정들은 무얼 하고 있을지 상상해 볼 수 있다. 또한 시적인 글과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은 아이들의 마음을 차분히 다독여 줄 것이다. ■ 아이들에게 감정을 쉽고도 간단 명료하게 알려 주는 그림책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감정을 느낀다. 기쁨, 즐거움, 분노, 자존심, 공포, 두려움 등 우리 안에는 너무나 많은 감정이 있고 우리는 이러한 감정들을 한 번쯤은 경험하게 된다. 작가 티나오지에비츠는 이러한 감정들을 생명체로 상상해 내며 독자들을 작가만의 감정 세계로 초대한다. 작가는 무려 31가지의 감정을 담았는데, 제각기 다양한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다. “행복은 비눗방울을 타고 바람에 실려 어디론가 날아가지” “열등감은 철창을 만들어” 이처럼, 은유와 비유를 사용한 설명은 아이들이 감정에 대해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하지만 감정이라는 것은 주관적인 영역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의 감정은 저마다 다르게 표현될 수 있을 것이다. 때문에 아이들 스스로도 자신의 감정에 대해 자신만의 비유를 만들어 내며 상상력을 확장시킬 수 있다. 또한 수치심, 열등감, 향수 등과 같은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다소 어려운 감정들에 대해서는 장면마다 밑에 작게 설명을 넣어, 아이와 함께 볼 때 설명해 주기에 좋다. 이렇듯 『감정은 무얼 할까?』는 책을 다 읽고 난 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마음을 차분히 나누기에 좋은 그림책이다. ■ 고요하고 차분한 색감과 섬세한 드로잉으로 탄생한 감정의 세계 『감정은 무얼 할까?』는 차분한 색감과 섬세한 드로잉으로 잔잔한 글과 잘 어우러지며 따뜻한 느낌을 준다. 알렉산드라 자욘츠는 다양한 은유와 비유로 표현된 감정들을 각기 개성 있는 모습의 캐릭터들로 구현해 내며 감정의 세계를 완성시켰다. 특히 세밀한 펜 선으로 그려 낸 드로잉과 그래픽 작업 그리고 절제된 색을 사용한 자연스러운 음영 처리가 돋보인다. 또 31개의 각기 다른 감정들이 한 장 한 장을 가득 채우며 매 장면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져 볼거리가 풍성하다.
감기에 딱 걸렸어!
예림당 / 라주 글, 스가와라 케이코 그림 / 2014.01.20
9,000원 ⟶ 8,100원(10% off)

예림당창작동화라주 글, 스가와라 케이코 그림
몸에 좋은 그림책 시리즈 4권. 감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알려 주어 청결한 생활습관을 이끌어 주는 그림책이다. 감기 바이러스인 '감기 대마왕'과 감기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몸 지킴이'의 두 캐릭터가 서로 공격하고 방어하는 이야기로 흥미롭게 이끌어 간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감기는 왜 걸리는 걸까?', '감기에 걸리면 왜 기침을 하는 걸까?'라는 궁금증이 속시원히 해결된다. 이로써 기침, 콧물, 재채기 같은 증상이 감기균을 몸속으로부터 내보내기 위한 것이라는 유쾌한 사실을 깨닫게 된다. 면역력이 약한 요즘 아이들에게 이 책은 거뜬히 감기를 이길 수 있는 처방전 역할을 해 준다.감기에 대한 궁금증을 속시원히 풀어 준 책 아이들 가운데 열의 아홉이 감기 증상으로 소아과를 찾습니다. 감기는 바이러스가 몸속으로 들어와 생기는 흔한 질병이지만, 고열과 몸살을 동반하여 페렴 같은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질병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감기는 청결한 생활습관만 잘 지킨다면 비교적 쉽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감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알려 주어 청결한 생활습관을 이끌어 주는 '몸에 좋은 그림책'입니다. 감기 바이러스인 '감기 대마왕'과 감기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몸 지킴이'의 두 캐릭터가 서로 공격하고 방어하는 이야기로 흥미롭게 이끌어 갑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감기는 왜 걸리는 걸까?', '감기에 걸리면 왜 기침을 하는 걸까?'라는 궁금증이 속시원히 해결됩니다. 이로써 기침, 콧물, 재채기 같은 증상이 감기균을 몸속으로부터 내보내기 위한 것이라는 유쾌한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면역력이 약한 요즘 아이들에게 이 책은 거뜬히 감기를 이길 수 있는 처방전 역할을 해 줍니다. 1. 감기에 안 걸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몸에 좋은 그림책' 시리즈는 우리 몸의 구석구석이 궁금한 아이들에게 과학적인 설명을 곁들여 올바른 생활습관을 이끌어 주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감기에 딱 걸렸어!'는 감기 대마왕과 몸 지킴이의 대결을 통해 감기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을 실감 나게 알려 줍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려면 감기균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탄탄한 구성과 스토리가 돋보이는 지식 그림책 '몸에 좋은 그림책' 시리즈는 일본의 어린이들도 애독하는 스테디셀러 그림책입니다. '감기에 딱 걸렸어!'는 '감기에 안 걸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궁금증을 풀어 주는 지식 그림책으로 우리 몸을 탐구하고 청결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유도합니다.이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쓴 '라주'는 놀이 그림책과 완구를 기획하고 만드는 회사로, '놀이 임금님 북' 시리즈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대상(2000년)을 받아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3. ‘몸에 좋은 그림책’ 이렇게 읽어 주세요! ① 책을 읽기 전에 그림을 보며 스토리텔링을 해 주세요. ② 큰 글씨 위주로 가볍게 읽어 주세요. ③ 과학적인 정보는 찬찬히 짚어 가며 읽어 주세요. ④ 책을 모두 읽었으면 아이와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세요.
사이좋게 랄랄라
사파리 / 보린 지음, 김현(굴리굴리) 그림 / 2018.03.10
9,500원 ⟶ 8,55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보린 지음, 김현(굴리굴리) 그림
신나게 놀자! 시리즈.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관계 그림책’이다. 놀이터에 간 꼬마 코끼리는 모든 놀이 기구를 독차지한다. 순서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타고 있던 친구들을 내쫓으며 제멋대로 행동한다. 그런데 시소는 혼자서 탈 수가 없었다. 친구들은 시소 위에서 슬퍼하고 있는 꼬마 코끼리에게 다가와 같이 놀자고 말한다. 꼬마 코끼리는 다 함께 노니까 더욱 재밌다는 걸 깨닫고, 차례차례 질서를 지키며 친구들과 어울리는 법을 알아 간다. 그림책의 배경인 ‘놀이터’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동네 아파트 단지 어디에나 있는 흔한 장소이다. 그러나 아이들이 서로 간의 규칙을 정하고, 이를 지키면서 노는 법을 몸으로 배우는 중요한 사회적 장소이기도 하다. 이 책은 ‘놀이터’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차례와 질서의 개념을 알려 준다. 나아가 꼬마 코끼리의 행동이 변화되는 과정을 보면서 이해와 양보, 배려심 등 ‘관계’에 필요한 기본 덕목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새 친구와 만나 적응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한 '관계 그림책'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생활이 시작되면 아이들은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야 해요. 혼자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집에서와 달리, 관계 속에서 지켜야 할 새로운 규칙과 약속도 생기지요. 그러나 이제 겨우 ‘나’와 ‘가족’의 개념을 이해한 아이들이 ‘집단’에 적응하고 내 것을 양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사이좋게 랄랄라》는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관계 그림책’이에요. 놀이터에 간 꼬마 코끼리는 모든 놀이 기구를 독차지해요. 순서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타고 있던 친구들을 내쫓으며 제멋대로 행동하지요. 그런데 시소는 혼자서 탈 수가 없었어요. 친구들은 시소 위에서 슬퍼하고 있는 꼬마 코끼리에게 다가와 같이 놀자고 말해요. 꼬마 코끼리는 다 함께 노니까 더욱 재밌다는 걸 깨닫고, 차례차례 질서를 지키며 친구들과 어울리는 법을 알아 갑니다. 그림책의 배경인 ‘놀이터’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동네 아파트 단지 어디에나 있는 흔한 장소예요. 그러나 아이들이 서로 간의 규칙을 정하고, 이를 지키면서 노는 법을 몸으로 배우는 중요한 사회적 장소이기도 하지요. 이 책은 ‘놀이터’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차례와 질서의 개념을 알려 줍니다. 나아가 꼬마 코끼리의 행동이 변화되는 과정을 보면서 이해와 양보, 배려심 등 ‘관계’에 필요한 기본 덕목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 거예요. '굴리굴리 프렌즈' 인기 작가 김현이 그린 사랑스럽고 공감 가는 캐릭터! 재미있는 무언가를 보면 혼자 차지하고 싶고, 먼저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모든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심리예요. 어른들 눈에는 “다 내 거야!” 하며 고집 부리는 꼬마 코끼리가 조금 얄미워 보일 수도 있지만, 실은 아이들의 속마음을 완벽히 투영한 캐릭터이지요. 그래서 아이들은 그림책을 읽으며 ‘맞아, 맞아! 내 마음이랑 똑같네!’ 하고 말할지 몰라요. 그림 작가 김현은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은 꼬마 코끼리를 한층 더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탄생시켰어요. 김현 작가는 인기 캐릭터 '굴리굴리 프렌즈'로 TV 광고와 상품 패키지 등 다방면에서 주목받고 있어요. 이 책에서도 아이들의 눈길을 끄는 자신만의 선명한 색감으로 공감이 가는 그림을 완성해 냈지요. 책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발랄하고 산뜻한 색감, 꼬마 코끼리의 장난 가득하고 천진난만한 표정은 바라만 보아도 미소가 절로 지어진답니다.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을 반영한 공감 가는 캐릭터, 누리과정 필수 주제와 연계된 교육적인 이야기, 부모와 아이 모두를 기분 좋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그림까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라는 작은 사회에 발을 내딛는 아이를 위해 그림책 《사이좋게 랄랄라》를 선물해 보세요. 누리과정 사회관계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사이좋게 랄랄라》는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사회관계」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놀이기구를 혼자 차지하려는 꼬마 코끼리의 이야기를 통해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과 방법을 알려 주는 관계 그림책이에요. 《사이좋게 랄랄라》는 ‘똑똑 스마트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전용 펜으로 그림 속 등장인물을 눌러 보세요.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질 거예요. 등장인물들이 하는 이야기는 책에 더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게 도와줘요. 그리고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고,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리틀자두 스티커 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1.31
6,500원 ⟶ 5,8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이다.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준다.스티커2장, 내지 32p말괄량이 자두가 귀여운 모습으로 변신! 리틀 자두와 새로운 펫 친구들인 무스토, 팬도넛, 머피캣 등 귀여운 친구들을 스티커 색칠놀이로 만나보세요!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북은 이제 그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I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칠놀이와 스티커 놀이를 한번에! 타사의 색칠놀이와 달리 학산문화사의 색칠놀이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줘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줍니다.
Letters
랜덤하우스코리아 / Lynn Huggins-Cooper 지음 / 2010.06.01
6,000원 ⟶ 5,40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유아학습책Lynn Huggins-Cooper 지음
레츠(Letts Educational)출판사의 Farm Fun 시리즈. 총 8권으로 구성으로, 만 3세 이상의 아동들이 집에서 엄마와 함께 홈스쿨을 하거나 유치원 등의 교육기관 등에서 단계에 맞춰 숫자와 글자를 처음 접하게 도와주는 교재이다. 농장에 살고 있는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나와 놀이를 하듯 재미있게 학습을 유도한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동물 농장 캐릭터들과 함께 인지력을 키우며 영어로 알파벳의 기초와 산수의 기초 개념들을 재미있게 습득하고 배울 수 있다.Information for parents Terence writes letters Gus gets hungry Candy watches worms Daffodil gets dizzy Fun time! Sebastian looks at letters Horace collects capitals Clover matches letters Henrietta’s sticks Princess’ tail Fun time! Terence looks at names Gus eats apples Daffodil makes a mess Candy has a cat nap Fun time! Princess names things Horace makes a map Sebastian sleeps on Clover has a think Henrietta has lunch Answers나이/레벨 별로 구성되어 가장 적합한 교재 선택 가능 알파벳의 기초 학습을 쉬운 내용으로 구성 매 페이지마다 부모 가이드(Parent Guide) 실생활에서 응용한 개념 이해와 액티비티 소개 다양한 종류의 문제 풀이와 액티비티로 재미있는 학습 시간 레츠(Letts Educational)출판사의 Farm Fun 시리즈 영국 내 워크북 시장의 선두주자인 레츠에서 출판한「Farm Fun」시리즈는 pre-school stage 1, 2, 총 8권으로 구성으로, 만 3세 이상의 아동들이 집에서 엄마와 함께 홈스쿨을 하거나 유치원 등의 교육기관 등에서 단계에 맞춰 숫자와 글자를 처음 접하게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Farm Fun」시리즈는 농장에 살고 있는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나와 놀이를 하듯 재미있게 학습을 유도합니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동물 농장 캐릭터들과 함께 인지력을 키우며 영어로 알파벳의 기초와 산수의 기초 개념들을 재미있게 습득하고 배울 수 있어 조기 영어 이머젼 교육이 가능하게 됩니다. 해답편에 있는 우리말 해석으로 영어에 자신없는 엄마도 부담없이 아이를 가르칠 수 있습니다. 교육적 효과가 입증된 영국의 넘버 원 워크북 레츠의「Farm Fun」시리즈로 즐겁게 영어 조기 교육을 시작하세요. Letters 만 4세 이상의 아이를 대상으로 알파벳 낱자를 자세하게 학습하는 워크북입니다. 농장 동물 친구들과 함께 대문자 소문자를 구분하고, 자음-모음-자음(CVC)으로 단어를 낱자로 구분하는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알파벳 낱자에서 단어, 문장으로 이어지는 학습을 제시해 줍니다.
여름 : 도형과 공간 감각
걸음동무 / 리잔 플랫 글, 애슐리 바론 그림, 임은경 옮김 / 2014.06.30
11,000원 ⟶ 9,900원(10% off)

걸음동무창작동화리잔 플랫 글, 애슐리 바론 그림, 임은경 옮김
걸음동무 그림책 시리즈 39권. 어린이들이 자연의 여름을 관찰하는 동안 동식물에 대한 생태적 호기심은 물론 수학적 질문들을 통해 생각하고 추리하며 탐구하는 자세를 길러 주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동물들과 식물들에게 수학이 중요할까? 만약 자연이 인간처럼 수를 안다면 어떨까? 등 자연과 수학적 개념을 절묘하게 조화시키며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콜라주 기법의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보여 주는 아름다운 여름 풍경은 아이들이 도형과 공간 감각 등 수학적 개념들을 익히는 데 시각적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미술적 색채 감각 또한 자연스럽게 키워 준다. 또한 이 책은 ‘만약에~?’라는 질문을 이용하여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책 말미에는 이 책에 등장한 동물들의 실제 생태 정보를 실어 줌으로써 자연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과 정보들을 제공해 준다.최근 교과 과정에서 스토리텔링 수학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적 개념들을 배우고 익히는 것입니다. 또한 미래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형 교육이 주목받기도 합니다. 두 가지 이상의 학문을 연계 교육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트렌드에 걸맞게 자연과 수학적 개념을 절묘하게 조화시키며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동물들과 식물들에게 수학이 중요할까? 만약 자연이 인간처럼 수를 안다면 어떨까? 이 그림책은 어린이들이 자연의 여름을 관찰하는 동안 동식물에 대한 생태적 호기심은 물론 수학적 질문들을 통해 생각하고 추리하며 탐구하는 자세를 길러 주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또한 콜라주 기법의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보여 주는 아름다운 여름 풍경은 아이들이 도형과 공간 감각 등 수학적 개념들을 익히는 데 시각적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미술적 색채 감각 또한 자연스럽게 키워 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만약에~?’라는 질문을 이용하여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책 말미에는 이 책에 등장한 동물들의 실제 생태 정보를 실어 줌으로써 자연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과 정보들을 제공해 줍니다. ■ 누리과정 및 초등 1,2학년 통합교과서 연계내용 유치원 누리과정 자연탐구 영역 :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 수학적 탐구하기 : 공간과 도형의 기초개념 알아보기 과학적 탐구하기 : 생명체와 자연환경 알아보기 초등 1, 2학년 통합교과서 수학 연계 1학년 여러가지 모양, 2학년 여러가지 도형, 3학년 원과 구 4학년 수직과 평행, 5학년 직육면체와 정육면체, 합동과 대칭 6학년 입체도형(각기둥, 각뿔, 원기둥, 원뿔) 초등 1, 2학년 통합교과서 자연 연계 1, 2학년 여름, 3학년 과학 동물의 한살이
키 작아도 잘할 수 있어
함께자람(교학사) / 파니 졸리 지음, 양진희 옮김 / 201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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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창작동화파니 졸리 지음, 양진희 옮김
남자아이들이 커 가는 과정은 험난하기만 하다. 장난을 치다가 다치는 것은 일상이며, 온 집안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부모들은 늘 걱정을 하는데, 커 가는 아이들도 또한 큰 고민거리가 생긴다. 바로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에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그리고 좋아하는 여자 친구의 관심을 어떻게 끌어낼지가 걱정이다. 여기 ‘소심남’ 민오가 있다. 동네에서 키가 제일 작은 꼬마이며, 몸무게도 15킬로그램밖에 나가지 않는 약골이다. 민오에게는 두 명의 친구가 있다. 자신을 괴롭히는 덩치 큰 재수,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빼앗은 예쁜 여자 친구 아람이. 못된 재수의 괴롭힘을 물리치고 아람이의 관심을 얻게 되는 민오의 슬기로운 활약상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는 소심남 민오의 성장 이야기 그 첫 번째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놀이 공원에서 키가 커 보이는 요술 거울 앞에 서는 것을 가장 좋아할 만큼 작은 체구를 가진 민오는 자신을 괴롭히는 재수가 싫다. 그런데 재수가 민오를 실컷 괴롭힌 후 예쁜 아람이랑 영화를 보러 갈 계획이라고 말한다. 재수와 아람이가 영화를 같이 보러 가지 못하도록 민오는 용기를 내어서 재수를 골탕 먹이기로 결심한다. 작전은 뱀파이어 흉내 내기. 결국 민오는 겁에 질린 재수를 대신해서 아람이와 함께 영화를 보게 된다. 는 반전의 재미가 크다. 재수에게 괴롭힘을 당하기만 하던 민오는, 재수가 아람이와 영화를 볼 계획이라는 말에 태도가 돌변한다. 그리고는 뱀파이어 복장을 하고 변신한 민오는 용기 있는 아이로 변한다. 그 과정이 마치 슈퍼히어로 영화를 보는 듯 흥미진진하다. 그리고는 재치 있는 작전으로 싸우지 않고 재수를 골탕 먹이는 장면에서는 민오의 영특함이 돋보인다. 대부분 남자아이들의 가장 큰 고민은 자신을 괴롭히는 힘 센 친구를 어떻게 할 것인가이다. 무모하게 같이 주먹다짐을 할 수도 없고,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말하기에는 친구들 사이에서 겁쟁이라 따돌림을 당할까 고민되는 것이 현실이다. 는 이런 상황에 처한 남자아이들에게 지혜와 슬기를 동원하면 육체적인 싸움 없이도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 부닥치면 그대로 당하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용기도 함께 심어준다. 는 모든 남자아이들의 내면에 존재하는 용기 있는 영웅의 모습을 드러내는 성장 동화이다.
잘 자
엄마들이만드는책 / 이시즈 치히로 (지은이), 쿠와자와 유우코 (그림) / 2018.05.24
8,500

엄마들이만드는책창작동화이시즈 치히로 (지은이), 쿠와자와 유우코 (그림)
우리 아기 첫 그림책 3권. 이를 닦아 주는 칫솔부터, 예쁜 소리를 들려주는 피아노, 하늘에서 빛나는 별님까지 주변 친구들에게 모두 "잘 자!"하고 인사를 한다. 마지막에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빠, 엄마에게도 "잘 자!"하고 인사한다. 이 책은 인사말을 가르쳐 주는 것은 물론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의 소중함까지도 알게 해 준다. 실제로 자기 전에 아기가 좋아하는 친구들과 '잘 자' 놀이를 하며 잠들 수 있게 도와준다.가족 모두가 행복해지는 마법의 책 “우리 아기 첫 그림책 시리즈” <우리 아기 첫 그림책>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우리 아기 첫 그림책> 시리즈는 ‘아기의 미소’로부터 시작되었어요. 어느 날 저자는 아기의 웃는 얼굴을 보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복을 느꼈어요. 그 순간 ‘아, 아기의 미소는 사람들을 이렇게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구나!’라고 생각했지요. 그 뒤 ‘아기의 미소’라는 테마로 그림책을 만들기로 결심했고, 수많은 고민과 노력 끝에 첫 권 《아, 좋아》가 탄생했답니다. <우리 아기 첫 그림책>은 어떤 책일까요? 아기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게 도와주는 책 유아기의 환경과 경험은 그 어느 것보다 중요해요. 어떤 환경에서 어떤 경험을 하느냐가 아기의 미래를 결정짓는 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지요. <우리 아기 첫 그림책> 속에는 바른 습관, 애착 형성, 상상력과 창의력에 도움을 주는 긍정적인 요소들이 가득 들어 있어 아기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게 도와줍니다. 돌 전후 아기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책 소중한 우리 아기의 첫 그림책으로 어떤 책이 좋을까요? 쉽고 짧은 문장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귀여운 캐릭터,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소재까지 아기의 눈높이에 딱 맞는 조건들을 모두 갖추고 있어야 하지요. <우리 아기 첫 그림책>은 이 조건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아기들에게 즐거운 친구가 되어 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