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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스크러피, 그리고 바다
웅진주니어 / 앤서니 브라운 (지은이), 장미란 (옮긴이) / 2023.03.25
14,000원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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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앤서니 브라운 (지은이), 장미란 (옮긴이)
빨간모자
새샘 / 그림형제 원작, 신예영 글, 임소정 그림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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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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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
명작동화
그림형제 원작, 신예영 글, 임소정 그림
「새샘명작동화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과 전래 동화를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재미있게 각색한 책들입니다. 어렸을 때 감동 깊게 읽었던 한 편의 동화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때로는 재미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많은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합니다. 엄마의 심부름으로 산 너머에 계신 할머니께 가던 빨간모자는 마을 길로 가야 한다는 엄마이 말씀을 잊고 숲 속 친구들과 산 길로 가다가 무서운 늑대를 만나게 됩니다. 빨간모자를 잡아먹으려다 숲 속 친구들의 방해로 할머니 댁으로 먼저 가게 되는데... 할머니와 빨간모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고양이 레옹은 바다가 좋아요
함께자람(교학사) / 프랑수아즈 라신 글 그림, 양진희 그림 / 2004.10.25
6,000원 ⟶
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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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창작동화
프랑수아즈 라신 글 그림, 양진희 그림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고양이 레옹의 모험은 통해 다양한 단어와 사물 인지 능력을 길러주는 학습 그림책. 만2세 유아를 위한 책으로, 집, 농장, 바다, 서커스 등 다양한 장소에서 배울 수 있는 낱말과 행동들을 스티커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아기고양이 레옹과 함께 바닷가에서 보내는 하루를 따라가 본다. 배를 타고 바다에도 나가고 바닷속에도 들어가면서 양동이, 모래성, 튜브, 물고기, 낚시대, 문어, 등대 등의 낱말을 배운다. 시원한 바다 풍경 속에서 재미있게 놀면서 바다와 관련된 단어를 익힐 수 있다.
달려달려
느림보 / 이형진 지음 / 2006.05.05
8,500원 ⟶
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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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창작동화
이형진 지음
코흘리개 그림책 '콩콩 꿀땅콩' 시리즈는 세상을 처음 접하는 아기들에게 사물과 생활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을 일깨워준다. 앙증맞은 캐릭터와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입말체로 차근차근 설명했다. 책의 첫 장에는 우산, 욕조, 땀 등 사물의 모습과 함께 이름을 소개해 사물인지를 돕는다. 1권 에서는 꿀땅콩의 몸에 돌멩이가 붙은 상황을 통해 몸에 더러운 것을 붙이면 안 된다는 사실을 일러주고, 2권 에서는 비가 오는 상황을 통해 우산 쓰는 법, 비를 맞으면 감기에 걸린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3권 에서 나비괴물, 나뭇잎괴물, 연못괴물 등을 피해 주먹을 꼭 쥐고 달려가는 꿀땅콩과 친구들은 결국 주먹 안에 있던 동전을 사탕과 바꿈으로서 돈의 소중함에 대해 어렴풋이 깨닫게 된다. 4권 에서는 혼자서만 사탕을 먹는 꿀땅콩과 이에 토라진 먹다만 사과 캐릭터의 이야기를 통해 나눔의 중요성을 알게 한다. 마지막 5권 에는 나뭇잎 하나, 나뭇잎 두 개, 나뭇가지 세 개, 빈병 두 개, 종이 한 장을 줍는 꿀땅콩과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수에 대해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그렇게 주운 쓰레기를 꿀꿀이 쓰레기통에 넣는 장면을 통해 기본적인 윤리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흰 눈
바우솔 / 공광규 시, 주리 그림 / 2016.05.09
11,000원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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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동요,동시
공광규 시, 주리 그림
우리 땅 곳곳에서 하얀 꽃으로 머문 흰 눈의 여정을 담은 시 그림책이다. 자연에서 시적 감흥을 포착해 시로 절묘하게 표현해내는 공광규 시인은 흰 눈과 흰 꽃을 오버랩하여 ‘흰 눈의 여정’이라는 한 편의 동화 같은 시를 완성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봄’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순환에 대해 자연스레 알게 될 것이다. 더불어 할머니로 귀결되는 시간과 세월의 흐름을 이해하며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문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게 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흰 눈이 하얀 꽃으로 피어나다! 윤동주 문학대상의 공광규 시인과 감각적 색채 마술사 주리 작가가 만든 시 그림책! 겨우내 꽁꽁 얼었던 땅이 녹기 시작하고 산과 들에 꽃이 피면 우리 마음속에도 야릇한 설렘이 피어납니다. 화창한 봄, 자연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꽃들을 바라보노라면 탄성이 절로 나오지요! 그 모습을 담아 어린이에게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순환이 가져오는 아름다움, 시간을 따르는 삶의 진리를 전하고자 이 책을 기획, 출간했습니다. 겨울에 다 내리지 못한 흰 눈이 매화나무, 벚나무, 조팝나무, 이팝나무 등 꽃나무 가지 위에 앉아 하얀 꽃으로 피어납니다. ≪흰 눈≫은 우리 땅 곳곳에서 하얀 꽃으로 머문 흰 눈의 여정을 담은 시 그림책입니다. 자연에서 시적 감흥을 포착해 시로 절묘하게 표현해내는 공광규 시인은 흰 눈과 흰 꽃을 오버랩하여 ‘흰 눈의 여정’이라는 한 편의 동화 같은 시를 완성했습니다. 매화나무에서부터 찔레나무까지 하얀 꽃으로 피었다 진 흰 눈은, 마지막으로 할머니가 꽃나무인 줄 알고 성긴 머리 위에 가만가만 앉습니다. 할머니 머리 위에서 핀 흰 꽃이야말로 그 어떤 꽃보다 아름답고 향기롭지 않을까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봄’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순환에 대해 자연스레 알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할머니로 귀결되는 시간과 세월의 흐름을 이해하며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문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게 될 겁니다. * 흰 눈으로 자연과 삶을 노래하다! 겨울에 다 내리지 못한 흰 눈이 폴폴 휘날려 꽃나무 가지 위에 앉습니다. 매화나무, 벚나무, 조팝나무, 이팝나무, 쥐똥나무, 산딸나무……. 이른 봄부터 초여름까지 흰 눈은 소복소복 흰 꽃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꽁꽁 얼어붙었던 세상을 녹이며 은밀히 찾아온 봄은, 산과 들에 화사한 꽃 잔치를 벌이며 생동감을 자아냅니다. 공광규 시인은 생명이 움트고 자라는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특유의 시적 감수성으로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흰 눈에서 흰 꽃으로 이어지는 자연의 아름다운 변화 앞에 우리의 마음도 두근두근 활동을 시작합니다. 독자는 흰 눈의 안내에 따라 자연 곳곳을 살펴보면서 물 흐르듯 이어지는 자연의 순환을 깨우치고, 그 속에서의 삶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연과 함께한다는 것이, 우리에게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될 겁니다. * 삶의 일상에는 아름다운 향기가 있다! 산딸나무, 아까시나무, 찔레나무 위에 차례차례 앉다가 더 앉을 곳이 없는 흰 눈은 할머니가 꽃나무 가지인 줄만 알고 하얗게 성긴 머리 위에 가만가만 앉습니다. 할머니도 역시 꽃과 같은 존재니까요! 세월을 따라 할머니도 어느새 자연을 닮아 자연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할머니로 완성되는 시적 효과와 여운을 높이기 위해 주리 화가는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새벽녘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할머니의 하루 일상을 꽃나무와 함께 그림 속에 담되 부분부분 할머니의 모습을 철저히 감추었습니다. 덕분에 할머니 머리 위에서 핀 마지막 하얀 꽃이 그 어떤 꽃보다 화사하고 향기롭게 보입니다. 그 모습을 통해 우리는 세상 풍파에 굴하지 않고 자식들을 키워낸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야말로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꽃임을 알게 됩니다. * 흰 눈의 생명력이 온전히 펼쳐지다! 새벽녘, 아침, 흐린 낮, 비가 내리는 오후, 서서히 저물어가는 하늘, 붉은 노을로 뒤덮인 늦저녁, 빛나는 밤하늘. 하얀 꽃으로 이어지는 흰 눈의 여정을 지루하지 않게 더욱더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주리 화가는 그림 한 장 한 장마다 시간의 흐름을 함께 담아냈습니다. 화가의 붓끝에서 태어난 꽃잎, 나무들은 마치 그 상태 그대로 자연인 듯 살아 있습니다. 절로 감탄이 나올 만큼 실감 나는 그림 안에는 화가가 자연과 사람을 보는 느낌, 생각과 해석까지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놀라울 만큼 사실적이면서도 감성적인 그림은 특히 봄과 꽃나무의 생명력을 듬뿍 느끼게 해줍니다. 이 책은 봄날 특유의 햇빛과 바람과 색깔, 풍경을 실감 나게 표현했기에 자연을 접할 기회가 좀처럼 없는 어린이에게 풍성한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살면서 꼭 만나야 할 정겨운 사람과 소중한 자연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 정서적 안정을 느끼게 해주지요. 덕분에 우리는 계절에 맞게 옷을 갈아입고, 자연과 어울려 사는 우리의 삶을 조금씩 이해하게 됩니다. 겨울에 다 내리지 못한 눈은매화나무 가지에 앉고그래도 남은 눈은 벚나무 가지에 앉는다.거기에 다 못 앉으면조팝나무 가지에 앉고그래도 남은 눈은 이팝나무 가지에 앉는다. (……)앉다가 앉다가 더 앉을 곳이 없는 눈은할머니가 꽃나무 가지인 줄만 알고성긴 머리 위에 가만가만 앉는다.
둥둥 배 타고
키즈엠 / 로르 뒤 페 글.그림, 이선오 옮김 / 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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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10% off)
키즈엠
창작동화
로르 뒤 페 글.그림, 이선오 옮김
아장아장 카멜레온 시리즈 17권. 책 읽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는 유아에게 짤막한 문장으로 읽기에 대한 부담을 없애고, 재미있는 흉내말로 따라 읽는 즐거움을 주는 그림책이다. 물 위, 땅, 하늘 등 친숙한 자연 구성원을 통해 호기심이 왕성한 유아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물 위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강가로 거슬러 올라가고, 하늘을 날며, 다시 내려오는 순환의 과정을 거친다. 이는 자연의 순환 고리를 표현한 작가의 계산된 의도이다. 아이는 물, 땅, 하늘 등 익숙한 환경에 친밀감을 갖는다. 그리고 이 환경 속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흉내말을 새겨듣고, 배우게 된다.간결한 문장, 재밌는 흉내말 그림책! 아이들이 좋아해요! 단어를 익히고, 문장을 읽어요! 물 위에 둥둥, 배가 떠 있어요. 물속에는 뻐끔뻐끔, 물고기들이 헤엄쳐요. 강가에서는 옆으로 발발, 게들이 기어가요. 바람에 쌩쌩, 연도 날아가요. 연못에서는 개굴개굴, 개구리들이 노래해요. 그때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요. 달팽이가 입을 벌려 빗방울을 마셔요. 비는 점점 거세져요. 물이 출렁거리고, 배가 흔들려요. 시간이 지나자 다행히 비가 멎었어요. 온 세상이 조용조용. 모두가 잠들어요. <둥둥 배 타고>는 책 읽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는 유아에게 짤막한 문장으로 읽기에 대한 부담을 없애고, 재미있는 흉내말로 따라 읽는 즐거움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또한 물 위, 땅, 하늘 등 친숙한 자연 구성원을 통해 호기심이 왕성한 유아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흉내말이 풍부한 그림책을 자주 접하게 하세요! 유아가 책에 관심을 나타내기 시작하는 첫 단계는 7개월 전후라고 합니다. 이 시기에는 책의 그림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본다지요. 그리고 이 시기가 지나면 조금씩 말을 배웁니다. 이때 문장이 짧고 말하는 재미가 있는 흉내말이 풍부한 그림책을 자주 접하게 하면, 유아가 독서를 습관화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둥둥 배 타고>는 유아가 독서를 좋아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매우 훌륭한 그림책입니다. 강물 위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강가로 거슬러 올라가고, 하늘을 날며, 다시 내려오는 순환의 과정을 거칩니다. 이는 자연의 순환 고리를 표현한 작가의 계산된 의도입니다. 아이는 물, 땅, 하늘 등 익숙한 환경에 친밀감을 갖습니다. 그리고 이 환경 속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흉내말을 새겨듣고, 배우게 되지요. 아이는 물장구를 치다가도, 길을 가다가도 이따금씩 그림책에서 배운 흉내말을 내뱉으며 기뻐할 것입니다. 이때 아이와 함께 기뻐해 주세요. 그리고 더불어 아이에게 더 다양한 흉내말과 단어를 넌지시 알려 주세요. 아이가 자연스레 배움에 대한 기쁨과 즐거움을 터득할 것입니다.
실리콘 스티커북 : 싱싱 냉장고
스마트베어 / 책마중 (지은이), 김혜완 (그림)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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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책마중 (지은이), 김혜완 (그림)
스티커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안심 소재 실리콘 스티커북이다. 실리콘 스티커는 도톰해서 손놀림이 미숙한 아이도 쉽게 집을 수 있다. 스티커를 한번에 다 써 버렸다고 아쉬워할 필요도 없다. 실리콘 스티커는 끈적임이 없어 깨끗하게 떼어질 뿐만 아니라 물에 씻어 주면 접착력이 살아나 다시 쓸 수 있다. 아이의 머릿속에 새로운 이야깃거리가 떠오를 때마다 어디에나 붙이고, 몇 번이든 다시 떼서 쓰는 활용 만점 스티커북이다. 는 냉장고 문을 열듯 배경판을 펼쳐 크고 작은 32개의 음식 실리콘 스티커를 붙여서 꾸미는 재미가 있다. 커다란 수박, 달콤한 아이스크림, 싱싱한 채소와 우유 등 먹고 싶은 음식을 골라서 모두 붙여 볼 수 있다. 아이들은 스티커를 붙이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 발달은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하며 표현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실리콘으로 무한 반복 스티커 놀이, 우리 집 냉장고를 채워요! 스티커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안심 소재 실리콘 스티커북입니다. 실리콘 스티커는 말랑말랑 도톰해서 손놀림이 미숙한 아이도 쉽게 집을 수 있어요. 스티커를 한번에 다 써 버렸다고 아쉬워할 필요도 없어요. 실리콘 스티커는 끈적임이 없어 깨끗하게 떼어질 뿐만 아니라 물에 씻어 주면 접착력이 살아나 다시 쓸 수 있지요. 아이의 머릿속에 새로운 이야깃거리가 떠오를 때마다 어디에나 붙이고, 몇 번이든 다시 떼서 쓰는 활용 만점 스티커북입니다. 는 냉장고 문을 열듯 배경판을 펼쳐 크고 작은 32개의 음식 실리콘 스티커를 붙여서 꾸미는 재미가 있습니다. 커다란 수박, 달콤한 아이스크림, 싱싱한 채소와 우유 등 먹고 싶은 음식을 골라서 모두 붙여 보세요. 아이들은 스티커를 붙이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 발달은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하며 표현력과 상상력을 키웁니다. 음식을 골라서 냉장고 어디에 넣을지 이리저리 붙여 보아요. 냉장고 속 음식으로 어떤 요리가 나올지 상상하고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끈적임 NO! 무한 반복 놀이가 가능한 실리콘 소재 스티커 실리콘 스티커북은 말랑말랑 도톰한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서 스티커 놀이를 하는 동안 끈적임이 손에 묻을 일이 없고, 찢어질 염려도 없는 편리한 스티커북이랍니다. 책뿐만 아니라 냉장고, TV, 창문 등 집 안 어디에나 붙여도 깨끗하게 떼어 낼 수 있어요. 물에 씻어 다시 쓰는 경제적인 스티커북이에요 한 번 붙이면 다시 못 붙이는 스티커는 이제 그만! 붙였다 떼었다 하며 놀다가 먼지나 지문이 묻어 접착력이 떨어지면 물에 씻어 다시 사용하세요. 접착력이 살아나 새것처럼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냉장고 배경판에 음식 스티커를 붙이며 표현력을 키워요 책 표지를 냉장고 문처럼 열고 닫는 형태로 제작하여 스티커 붙이는 재미를 더했어요. 32개의 음식 스티커 중에 좋아하는 것을 골라 내 맘대로 붙이며 우리 집 냉장고를 채워 보세요. 단순히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뿐만 아니라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며 역할 놀이도 할 수 있어요.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를 통과한 친환경 안심 스티커예요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를 통과한 스티커는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 어린이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책은 물론 얼굴과 손에 붙여도 걱정 없어요.
엄마
휴먼어린이 / 김우선 글.그림 /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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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창작동화
김우선 글.그림
엄마의 넓고 포근한 품처럼 사랑스럽고 따뜻한 그림책이다. 작가는 아이에게 세상 모든 위로보다 더 큰 힘이 되어주고 큰 기쁨을 안겨주는 엄마의 위대한 사랑을 경쾌한 만화풍으로 재치 있게 풀어낸다.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아이의 표정과 재미있는 의성어, 곳곳에 숨어 있는 만화적인 요소는 책을 보는 아이에게 얼굴 가득 웃음을 안겨준다. 엄마는 아이가 부를 때마다 슈퍼맨이 되어 날아온다. 아이가 놀이터에서 큰 개를 만나 놀랐을 때도, 혼자 샤워를 하다 비눗물에 눈에 들어가 따가울 때도, 잠을 자다 무서운 꿈을 꾸었을 때도, 엄마는 “쓩!” 바람을 가르며 날아와 가장 먼저 아이를 안아준다. 아이는 그저 엄마의 품에 안겨 엄마를 부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하고 기뻐하는데….엄마의 사랑보다 위대한 것은 없다! 엄마의 넓고 포근한 품처럼 사랑스럽고 따뜻한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힘세고 예쁜 우리 엄마. 엄마를 생각하면 환한 미소가 떠올라요. 언제 어디서나 엄마를 부르면 엄마는 슈퍼맨이 되어 날아와요. 힘센 팔로 끌어안아 따뜻하게 보듬어 주지요. 엄마의 위대한 사랑을 그린 가슴 따뜻한 그림책 아이는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엄마를 찾습니다. 때로는 애타게, 때로는 장난스럽게 “엄마!” 하고 부르지요. 엄마는 언제 어디서든 주저 없이 달려와 아이를 품에 한가득 안고 따뜻하게 보듬어 줍니다. 아이가 기뻐할 때도, 어리광을 부릴 때도, 지치고 힘들고 외로울 때도 말없이 꼭 안아주는 엄마의 넓고 포근한 품은 그 무엇보다도 큰 힘이 됩니다. <엄마>는 돈이 많은 부자도, 힘이 센 장사도, 외모가 아름다운 절세미인도 따를 수 없는 평범한 엄마의 위대한 사랑을 그린 가슴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엄마> 속 엄마는 아이가 부를 때마다 슈퍼맨이 되어 날아옵니다. 아이가 놀이터에서 큰 개를 만나 놀랐을 때도, 혼자 샤워를 하다 비눗물에 눈에 들어가 따가울 때도, 잠을 자다 무서운 꿈을 꾸었을 때도, 엄마는 “쓩!” 바람을 가르며 날아와 가장 먼저 아이를 안아줍니다. 아이는 그저 엄마의 품에 안겨 엄마를 부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하고 기뻐합니다. 작가 김우선 선생님은 아이에게 세상 모든 위로보다 더 큰 힘이 되어주고 큰 기쁨을 안겨주는 엄마의 위대한 사랑을 경쾌한 만화풍으로 재치 있게 풀어냅니다. 아이가 엄마를 꼭 필요로 할 때 엄마가 아이 곁에 없을 수도 있지요. 혹은 부모님의 지나친 관심과 기대 때문에 엄마와 함께 있어도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말없이 꼭 안아주는 엄마의 깊고 포근한 품은 얼마나 큰 힘이 될까요? 엄마의 사랑은 아이가 힘들어할 때나 외로울 때, 아이의 고민과 아픔을 기쁨으로 회복시켜 줄 수 있는 놀라운 힘을 보여 줍니다. 돈이 많은 부자도, 힘이 센 장사도, 외모가 아름다운 절세미인도 평범한 엄마의 위대함을 따를 수가 없지요. - '작가의 말'에서 유쾌한 선과 포근한 색채로 엄마와 아이 모두를 보듬어 안는 그림 고아원에서 한 아이가 물건을 훔치다 붙잡혔습니다. 화가 난 원장 선생님이 "왜 그랬니?"라고 다그쳐 물었더니 그 아이 "물건을 훔치면 고아원 사람들이 나만 찾아다니잖아요. 내가 잡히면 모두 나만 바라볼 테니까요."라고 대답했답니다. 눈총을 받으면서까지 주목 받고 싶었던 그 아이는 사랑을 받고 싶을 때마다 물건을 훔치고 또 훔쳤던 것이지요. 그림책 <엄마>는 진정한 사랑이 필요한 요즘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엄마의 사랑을 보여 줍니다. 바쁜 일상 속에 아이를 제대로 챙겨 주지 못해 가슴 아파하던 이 시대의 평범한 엄마들에게도 <엄마>는 나지막한 위로가 되어주지요. 제비꽃 같은 청보라 색 치마, 진달래 색 스웨터를 입은 <엄마> 속 엄마의 모습은 그 자체로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놓은 듯합니다.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아이의 표정과 재미있는 의성어, 곳곳에 숨어 있는 만화적인 요소는 책을 보는 아이에게 얼굴 가득 웃음을 안겨줍니다. 힘찬 붓선으로 그린 아이의 머리칼과 유쾌한 몸짓은 늘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세상 모든 엄마들의 마음을 담은 듯합니다. 나는 엄마의 따뜻한 품 같은 그런 그림책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이 책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과 엄마 대신 엄마가 되어주는 모든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고모, 삼촌, 선생님, 사촌 언니, 사촌 누나 들에게, 그리고 이 책이 나와 같은 세상의 모든 아빠들에게 웃음이 되고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작가의 말'에서
나도나도
느림보 / 이형진 지음 / 200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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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창작동화
이형진 지음
코흘리개 그림책 '콩콩 꿀땅콩' 시리즈는 세상을 처음 접하는 아기들에게 사물과 생활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을 일깨워준다. 앙증맞은 캐릭터와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입말체로 차근차근 설명했다. 책의 첫 장에는 우산, 욕조, 땀 등 사물의 모습과 함께 이름을 소개해 사물인지를 돕는다. 1권 에서는 꿀땅콩의 몸에 돌멩이가 붙은 상황을 통해 몸에 더러운 것을 붙이면 안 된다는 사실을 일러주고, 2권 에서는 비가 오는 상황을 통해 우산 쓰는 법, 비를 맞으면 감기에 걸린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3권 에서 나비괴물, 나뭇잎괴물, 연못괴물 등을 피해 주먹을 꼭 쥐고 달려가는 꿀땅콩과 친구들은 결국 주먹 안에 있던 동전을 사탕과 바꿈으로서 돈의 소중함에 대해 어렴풋이 깨닫게 된다. 4권 에서는 혼자서만 사탕을 먹는 꿀땅콩과 이에 토라진 먹다만 사과 캐릭터의 이야기를 통해 나눔의 중요성을 알게 한다. 마지막 5권 에는 나뭇잎 하나, 나뭇잎 두 개, 나뭇가지 세 개, 빈병 두 개, 종이 한 장을 줍는 꿀땅콩과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수에 대해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그렇게 주운 쓰레기를 꿀꿀이 쓰레기통에 넣는 장면을 통해 기본적인 윤리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솝우화
키움 / 박성일 그림, 알음 글 /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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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명작동화
박성일 그림, 알음 글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진 41가지 이솝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이야기의 기승전결은 짧지만 여운이 느껴지게 구성되어 있다. 글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적당한 글밥이라, 아이가 책 읽는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초등 1, 2학년 국어 교과서의 의성어.의태어를 모두 만날 수 있다.1. 얄미운 여우 2. 개와 닭 3. 늙은 사자 왕과 여우 4. 사자 가죽 5. 우물에 빠진 염소 (중략) 36. 임금님을 얻은 개구리 37. 농부와 사자 38. 시골 쥐와 도시 쥐 39. 황금알을 낳는 거위 40. 예쁜 아이 미운 아이 41. 고양이와 여우 이야기해 보아요!책 읽기가 재밌어지는 재치 가득 이야기, 똑똑한 어린이 첫 동화, 《이솝우화》 아이들은 왜 이솝우화를 좋아할까? 아이들은 동물을 좋아합니다. 저마다 독특하게 생긴 동물들이 마치 사람인 양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며 깔깔 웃고 흥미를 가집니다. 이솝 이야기 자체도 재미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한 번쯤 겪을 법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녹여 냈습니다. 짧은 이야기지만 깨달음이 있고 깊이 생각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똑똑한 어린이 첫 동화 <이솝우화>에는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진 41가지 이솝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4~8세 아이가 읽기에 적당한 그림책! <이솝우화> 속 이야기들은 길지 않습니다. 이야기의 기승전결은 짧지만 여운이 느껴지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적당한 글밥이라, 아이가 책 읽는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초등 1, 2학년 국어 교과서의 의성어.의태어를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똑똑한 어린이 첫 동화 <이솝우화>를 읽어야 하는 이유 첫째, 권선징악이 뚜렷해서, 아이에게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심어 줍니다. 둘째, 여러 주인공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셋째, 재미있는 의성어.의태어가 가득하여, 글 읽는 맛이 커집니다. 넷째,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나요. 다섯째, <동화 속 이야기>를 읽으며, 엄마와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여섯째, 어린이의 안전을 위하여, 사각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었습니다.
개미에게 배우는 창의성
리잼 / 최재천 지음, 박상현 그림 /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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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잼
창작동화
최재천 지음, 박상현 그림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 7권. 개미의 집짓기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잎꾼개미는 잎을 잘라 퇴비를 만들어 집 안에서 농사를 짓고, 아즈텍개미는 다양한 방법으로 왕국을 만든다. 자연에 적응하여, 자연에 어울리게 집을 짓는 개미의 창의적인 생각은 현대에 사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조화로움, 자연과학에 대한 흥미와 생명의 존엄성을 일깨워 줄 것이다. 최재천 교수는 현재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을 역임하였다. 저자가 미국 하버드대학 재학 중에 맺게 된 개미와의 인연으로 국내에 개미의 다양한 생태와 개미를 통한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알면 사랑한다”는 저자의 좌우명은 현대사회에 사는 우리들에게 생명의 가치를 일깨우고,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어린이들은 작은 개미를 통해 웅장한 자연의 섭리와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일깨우고, 개미 사회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인성과 자질을 배울 수 있다.개미에게 배우는 창의성! 『개미에게 배우는 창의성』은 개미의 집짓기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잎꾼개미는 잎을 잘라 퇴비를 만들어 집 안에서 농사를 짓습니다. 땅 아래에 대규모로 건설한 집은 농사를 짓기에 적절한 구조를 갖추었습니다. 속이 텅 빈 트럼핏 나무에 집을 짓는 아즈텍개미는 다양한 방법으로 왕국을 만듭니다. 처음에는 아파트처럼 트럼핏 나무의 각 층을 차지하지만 결국에는 트럼핏 나무 전체가 아즈텍 개미의 왕국이 되기도 합니다. 『개미에게 배우는 창의성』은 서식지와 습성에 따라 다양한 집을 짓고 사는 개미들에게 창의적인 생각을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자연에 적응하여, 자연에 어울리게 집을 짓는 개미의 창의적인 생각은 현대에 사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조화로움, 자연과학에 대한 흥미와 생명의 존엄성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자연과학계의 거장인 최재천 교수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개미의 세계! 최재천 교수는 현재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저자가 미국 하버드대학 재학 중에 맺게 된 개미와의 인연으로 국내에 개미의 다양한 생태와 개미를 통한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알면 사랑한다”는 저자의 좌우명은 현대사회에 사는 우리들에게 생명의 가치를 일깨우고,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작은 개미를 통해 웅장한 자연의 섭리와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일깨우고, 개미 사회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인성과 자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_전 15권 ★ 전 세계 1만여 종에 달하는 개미의 세계!!! ★ 개미의 생태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세밀화!!! ★ 개미에게 배우는 어린이 인성 15가지!!! ★ 자연의 섭리와 생명의 경이로움!!! ★ 자연과학에 흥미를 더하다!!!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전 15권은 일명 개미 박사로 널리 알려진 최재천 교수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개미의 세계를 집필한 첫 어린이 시리즈입니다.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전 15권은 전 세계 1만여 종에 달하는 개미 중, 어린이들에게 놀라운 재미와 흥미로움을 가져다 줄 다양한 개미들을 선별하여 개미의 생태와 습성, 잘 알려지지 않은 능력 등을 저자의 탁월한 글 솜씨로 풀어냈습니다. 또한 국내 최고의 세밀화 일러스트인 박상현 그림 작가의 세밀화가 더해져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개미의 땅속 집, 열대우림에 함께 있는 듯한 실감을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전 15권은 잎꾼개미의 버섯 농사를 통해 협동을, 개미의 혼인비행을 통해 생명의 탄생을, 개미의 직업을 통해 부지런함을, 개미의 목축업을 통해 지혜를, 군대개미의 행군을 통해 단체생활을, 개미의 천적을 통해 생존을, 개미의 집짓기를 통해 독창성을, 개미의 언어를 통해 의사소통을, 개미의 사냥을 통해 인내를 배울 수 있습니다.
헨젤과 그레텔
새샘 / 신예영 엮음, 전병준 그림, 그림 형제 원작 / 200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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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
명작동화
신예영 엮음, 전병준 그림, 그림 형제 원작
새샘명작동화를 펴내며... 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명작과 전래동화를 원작을 토대로 하여 각색한 책들입니다. 어렸을 때 감명 깊게 읽었던 한 편의 동화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때로는 재미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합니다.
디즈니 겨울왕국 스티커 600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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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유아놀이책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겨울왕국의 멋진 세계에서 얼음 마법을 경험해 보자! 엘사, 안나, 그리고 아렌델 왕국의 등장인물들을 빠짐없이 만나 보자. 재미로 가득 찬 이 책 속에서 아렌델 왕국 사람들이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디즈니 겨울왕국 스티커 파티 600> 소개 아렌델에 어서 오세요! 겨울왕국의 멋진 세계에서 얼음 마법을 경험해 보세요! 엘사, 안나, 그리고 아렌델 왕국의 등장인물들을 빠짐없이 만나 보세요. 재미로 가득 찬 이 책 속에서 아렌델 왕국 사람들이 길잡이가 되어 줄 거예요! *엘사 : 아렌델 왕가의 우아한 큰딸이자 안나의 언니입니다. 얼음과 눈을 만들어 내는 마력을 갖고 있지만,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능력을 숨기고 조절하는 힘을 배우기 위해 고생합니다. *안나 : 매일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씨 넓고 낙천적인 공주님입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또 사랑받고자 하는 마음이 엄청나게 강해요. 또한 남을 잘 돌보며 용감하고 언제나 적극적입니다! *크리스토프 : 산 속에서 자라났으며, 외톨이에 자립심이 강하고 부지런한 성격으로 추위와 눈을 아주 좋아합니다. 썰매로 얼음 배달 일을 하며 모험을 즐깁니다. *스벤 : 힘세고 착한 사슴이자 크리스토프의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친구들을 도와야 할 일이 생기면 주저 않고 위험에 맞서죠. 제일 좋아하는 것은 당근! *올라프 : 엘사가 마법으로 만들어 낸 눈사람입니다. 따스한 포옹을 아주 좋아해요. 용감하고 문제가 생기면 피하지 않고 정직하게 마주합니다. 평생 한 번도 여름을 지내 본 적이 없지만 그래도 여름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 600개의 환상적인 스티커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보세요! ♠ 길 찾기,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관찰력, 집중력을 키워 보세요!
잠자는 숲 속의 공주
꿈꾸는달팽이(꿈달) / 디즈니 스토리북 아트 팀 (지은이), 양선하 (옮긴이) /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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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꿈달)
창작동화
디즈니 스토리북 아트 팀 (지은이), 양선하 (옮긴이)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도린 크로닌 (지은이), 베시 르윈 (그림), 이상희 (옮긴이)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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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창작동화
도린 크로닌 (지은이), 베시 르윈 (그림), 이상희 (옮긴이)
꿈의 보석 프리즘스톤 쥬얼리 가방퍼즐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음 / 201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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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음
총 4개의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퍼즐놀이이다. 쉬운 조각부터 어려운 조각까지 구성되어, 퍼즐을 완성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조각을 한 조각 한 조각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 아이큐가 향상된다.*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퍼즐놀이로 IQ개발 프로그램입니다. *총 4개의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의 퍼즐놀이입니다. *쉬운 조각부터 어려운 조각까지 구성되어, 퍼즐을 완성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조각을 한 조각 한 조각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 아이큐가 향상됩니다. *퍼즐보관 케이스가 가방형식으로 되어 있어 보관이 편리하며 들고 다니기에도 간편합니다. 구성: 18, 25, 35, 48조각(총 4매)
먹으면 안 돼, 안 돼! 오이
상상의집 / 스미쿠라 토모코 (지은이), 전예원 (옮긴이) /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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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창작동화
스미쿠라 토모코 (지은이), 전예원 (옮긴이)
우리 아이 첫 감정 노트
밝은미래 / 이자벨 필리오자 외 지음, 에릭 베이예 그림, 이희정 옮김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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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생활동화
이자벨 필리오자 외 지음, 에릭 베이예 그림, 이희정 옮김
프랑스에서 25년 동안 활약한 심리학자이며, 육아 전문가인 이자벨 필리오자가 자신의 노하우를 담아 만든 책이다. 아이가 직접 쓰고 그리고 선택하고 만드는 놀이활동을 통해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법을 깨닫게 한다. 또한 부모와 함께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 포함되어 있다. 아이들의 감정 지능을 키우는 것은 남보다 앞서 나가기 위함이 아니라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해 주기 때문이다. 감정 지능은 자신의 감정의 근원을 이해하고 표현할 뿐 아니라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자신이 느끼는 것을 적절하게 표현하며 격앙된 반응이 나올 때는 스스로 진정할 줄 아는 능력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감정 지능이 커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스스로를 들여다보게 한다.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행복한 프랑스식 긍정 유아법의 대표 학자, 이자벨 필리오자의 25년 노하우! 부모와 아이가 함께 키울 수 있는 ‘감정 지능 프로젝트’ 어른들 눈에 아이들은 감정이 풍부하고 때때로 지나치다고 여겨집니다. 이건 아이들의 뇌가 한창 발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 지식과 논리의 이성 발달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감정 지능을 키우는 것입니다. 프랑스에서 25년 동안 활약한 심리학자이며, 육아 전문가인 이자벨 필리오자가 자신의 노하우를 담아 만든 는 아이가 직접 쓰고 그리고 선택하고 만드는 놀이활동을 통해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법을 깨닫게 합니다. 또한 부모와 함께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감정 지능을 키우는 것은 남보다 앞서 나가기 위함이 아니라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해 주기 때문입니다. 감정 지능은 자신의 감정의 근원을 이해하고 표현할 뿐 아니라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자신이 느끼는 것을 적절하게 표현하며 격앙된 반응이 나올 때는 스스로 진정할 줄 아는 능력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감정 지능이 커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스스로를 들여다보게 합니다. □ 아이들 눈높이에서 함께 놀며 얘기를 건네는 감정! 이 책을 차근차근 읽지 않고 지나가다가 스르륵 책장을 훑어 보는 사람에게는 그냥 유아 워크북인가 하는 착각을 하게 한다. 그림 그리게 비어 있는 부분이나 글을 쓰거나 스티커를 붙이는 부분, 색칠하는 부분 등이 가득하다고 느낄 것이다. 이 책은 유아들이 직접 활동을 해 가면서 감정에 대해서 알도록 한다. 감정이란 무엇인지, 상황에 따라 느끼는 감정이 정확히 무엇인지, 감정이 왜 소중하고, 감정에 따른 적절한 반응을 해야 하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를 놀면서 알게 하고 있다. 이 책의 뛰어난 점은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옆에서 같이 놀면서 아이들 눈높이에서 얘기를 건네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활동과 눈높이 설명으로 아이들은 감정을 알게 되고, 상황에 따른 적절한 감정 반응을 보이는 걸 훈련할 수 있다. 감정 지능이 커지면 불필요한 감정의 앙금이 남지 않고, 지나치게 격앙된 반응도 줄고,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는 능력도 커지게 된다. “감정 지능은 감정적인 반응과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판단하는 능력이에요.” - 에서 □ 부모도 함께 배우는 감정 지능 커지는 놀이 방법 는 감정을 알고 감정을 스스로 잘 다루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자신의 감정 상태를 알고 그 상태에 적절한 반응을 하도록 하고, 또한 우울하거나 안 좋은 상태일 때 기분 전환하는 법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인 ‘도파민’이라는 것을 보자.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괴로울 때 딱 맞는 처방이라며 도파민이라는 것을 소개한다. 도파민은 실제는 몸속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도파민은 노란 병에 담긴 물약으로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도파민 사용법은 더욱 재미있다. 아마도 이 글을 읽고 어른 가운데 걱정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는 흥분을 잘해서 걱정인데 이렇게 하면 더 흥분하고 제어가 되지 않을까라고 말이다. 이러한 우려에 대해서 에서 어떻게 쓰면 좋은지와 함께 우려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는 말이 쓰여 있다. ‘아이가 너무 흥분할지 모른다고 걱정하는 데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얌전하게 기다리기를 바라죠. 하지만 그러면 억눌린 감정이 나중에 나올 수도 있어요. 하루 종일 얌전했던 아이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건전지를 갈아 끼운 것처럼 행동하는 걸 본 적이 없나요?’ 이 책은 이처럼 아이와 어른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적절하고 바른 감정 반응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정작 화나게 한 사람 앞에서는 감히 표현하지 못하고 아무 상관없는 누군가에게 화를 내는 행동을 더는 하지 않게 하는 능력이에요.” - 에서 **다양하고 필요한 구성을 재미있게 담아 지루할 틈 없는 구성 이 책을 펼치면 강렬한 노란색을 접하게 된다. 검정과 노랑으로만 꾸며진 본문에 귀엽고 앙증맞은 그림들이 책을 쉽고 재밌게 만든다. 특히 노랑색으로 꾸며진 말풍선 부분은 한 번쯤 더 보고 기억하면 좋을 얘기가 적혀 있다. 눈에 띄기에 꼭 한 번 더 읽게 만든다. 또 잘라서 보관했다가 사용할 수 있는 ‘짜증 쿠폰’이나 다정한 말을 쓸 카드 등이나 놀이판 등의 활동이 담겨 있어, 오랫동안 이 책을 활용하여 감정에 대해서 익혀 나갈 수 있게 도와준다.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는 스티커가 포함된 것도 빠뜨릴 수 없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없어서는 안 될 것은 이다. 아이가 혼자서 이 책을 읽고 따라서 해 나가더라도 분명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힐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이 믿고 의지하는 부모가 함께 이 책을 해 나간다면, 아이의 감정 지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는 부모가 읽을 수 있는 책을 별도로 꾸며서 감정 지능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이 책의 활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감정 지능이 높은 아이로 키우려면 부모가 곁을 지켜 줘야 해요. 요즘의 연구들은 아이의 뇌는 혼자서 감정을 조절하는 것을 어려워하며 혼자 내버려 두면 스트레스가 더 커진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 에서 □ 필리오자 작가가 직접 말하는 아마 자신의 감정적인 반응을 좀 더 잘 조절하고 긴장된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몇 가지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다툼이 있을 때 사용해도 되냐고요? 그럼요, 이 책에서 화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서로 대면하지 않고 다른 곳에 눈을 돌릴 수 있게 해 주거든요. 주도권 싸움에 집착하는 대신 문제의 해결책을 곧바로 찾게 되죠. 아이가 격한 반응을 보이나요? 주저 말고 책을 펼쳐서 아이와 함께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말로 표현해 봐요. 아이에게 화가 났나요? 책 속의 놀이 활동을 펼쳐 아이와 함께 해 보세요. 아이들은 모방하면서 배운답니다. 부모의 행동을 보고 기억해서 그대로 따라 하지요. 그래서 고함을 지르고, 모욕을 하고, 체벌을 하는 것이 나쁘다는 거예요. 아이에게 고함을 지르고 때리면 아이는 고함을 지르고 때리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 건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것이 아니지요. 아이에게 진정하라고 명령조로 말하는 건 효과가 없어요. 대신 어떻게 감정을 누그러뜨리고 진정하는지 가르쳐 주는 게 좋아요. 이 책에서 소개한 방법들을 이야기해 주고, 감정의 수레바퀴 같은 활동을 직접 해 보면서 아이에게 여러 방법을 이용해서 진정하거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가르쳐 줍시다. ◆ 주요 내용 ◆ 아이들에게 감정 마스터가 되는 길을 열어 준다. 별도의 목차가 없지만 이 책은 크게 2단계로 이루어진다. 첫 단계는 기본 감정을 이해하는 감정 나라 발견자 코스가 있고, 다음 단계는 감정 마스터를 위한 필링스 교수의 실험실이다. 단계보다 중요한 것은 주어진 지시문과 정리된 설명을 읽으면서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스티커를 붙이고, 만들고 노는 것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은 감정이 무엇이고, 자신이 느끼는 감정의 원인을 이해하고 감정에 따라 적절한 대응이나 표현 법을 배워 나가게 된다. 특히 을 포함하고 있어 부모와 함께 이 책을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감정을 잘 알면 뭐가 좋을까? 행복해지고, 나 자신을 잘 느끼기 위해서야. 나를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기 위해서이기도 해. 전 세계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은 똑같아. 여자아이, 남자아이, 아기, 청소년, 어른, 할아버지, 할머니 할 것 없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일곱 가지 기본 감정을 느낀단다.
소년과 재규어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카티아 친 그림, 앨런 라비노비츠 글, 김서정 옮김 /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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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카티아 친 그림, 앨런 라비노비츠 글, 김서정 옮김
슈나이더 패밀리 북 어워드 수상작. 어느 위인 이야기보다 감동적이고, 어느 생태 이야기보다 많은 생각을 전하는 국제 야생동물 보호 단체 대표의 자전적 이야기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기적 같은 교감,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한 한 소년의 굳은 의지와 노력이 담긴 성장이야기는 생명에 대한 소중한 메시지를 남긴다. 말을 더듬는 어린 소년은 우연히 아버지를 따라간 동물원에서 재규어와 첫 만남을 갖는다. 그 짧은 순간 소년은 재규어와 마음이 통하게 된다. 동물원에서 만난 재규어의 눈빛은 소년의 가슴 속에 자리 잡는다. 답답한 철창 속에 있는 재규어를 보며 소년은 어른이 되면 동물들의 목소리가 되어 주겠다고 다짐하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이 진실한 이야기는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읽고 나눌 수 있는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 사이 몽고메리 작가 감동적이며 따뜻한 울림이 있다. - 커커스 리뷰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감동적인 글과 놀랍도록 아름다운 그림.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이 신비로운 경험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특권을 독자도 느낄 것이다. - 북리스트 사회적 편견과 싸우며 자신의 재능과 내면의 소리를 쫓아 살아온 작가의 일생이 깊이 울려 펴진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어려움을 극복한 이야기에 주는 슈나이더 패밀리 북 어워드 수상 * 에즈라 잭키츠 신인 작가상 수상 * 미국 일리노이주 어린이 추천 도서 선정 *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 어린이 책 말 못하는 동물들의 목소리가 되어 준 말더듬이 소년의 감동적인 노력과 삶! 어느 위인 이야기보다 감동적이고, 어느 생태 이야기보다 많은 생각을 전하는 국제 야생동물 보호 단체 대표의 자전적 이야기 말을 더듬는 한 소년이 있습니다. 이 소년은 유일하게 동물들에게만 더듬지 않고 말을 할 수 있지요. 우연히 아빠를 따라 간 동물원에서 만난 재규어의 눈빛은 소년의 가슴 속에 자리 잡았습니다. 답답한 철창 속에 있는 재규어를 보며 소년은 다짐 합니다. 어른이 되면 동물들의 목소리가 되어 주겠다고요.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기적 같은 교감,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한 한 소년의 굳은 의지와 노력이 담긴 성장이야기는 생명에 대한 소중한 메시지를 남깁니다. 말더듬증을 극복하고 약속을 지켜 낸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 말을 더듬는 어린 소년은 우연히 아버지를 따라간 동물원에서 재규어와 첫 만남을 갖습니다. 그 짧은 순간 소년은 재규어와 마음이 통하게 됩니다. 소년은 사실 학교에서는 선생님, 친구들로부터 차별을 받고 ‘고장’이 나 있다는 취급마저 받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집에서 키우는 반려동물에게 위안을 받으며 어려움을 이겨 나갑니다. 자칫 말더듬이에 대한 세상의 편견에 의해 힘없이 묻힐 수도 있었던 소년의 꿈은 그렇게 동물들과의 교감을 통해 점점 자라나고 굳세어집니다. 소년이 말더듬증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동물 보호 단체의 대표까지 될 거라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요? 그런데 주인공 소년은 그 길고 힘든 과정을 오롯이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이겨 내고 드디어 동물들과의 약속도 지켜냅니다. 동물과의 진솔한 교감이 이루어 낸 기적 같은 이야기 이 동화 같은 이야기는 바로 이 책의 지은이인 앨런 라비노비츠 박사의 자전적인 이야기입니다. 앨런 박사는 이러한 자신의 이야기를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담담하게 풀어 냅니다. 재규어와의 잊지 못할 첫 만남부터 자신의 성장 과정, 그리고 야생에서 재규어와의 감격적인 만남까지, 수많은 일들을 담담하고 간결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마치 어린 시절 동물들과 꾸밈없이 진실한 소통을 할 때처럼 말이지요. 이처럼 나와 다른 존재와의 완벽한 교감과 소통은 거대한 힘이 되어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교감의 대상은 반드시 사람이 아니어도 되고, 그 수단은 언어가 아니어도 충분하다는 것도 함께 말입니다. 오히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교감과 소통은 진정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에 문득 주변을 돌아보게 합니다. 자연과의 공존을 위한 조용한 외침 이 책이 주는 또 다른 메시지는 공존입니다. 사람만 잘 사는 세상은 결국에 사람도 잘 살기 힘든 세상이 되고 맙니다. 작가는 지구상의 수많은 생명들이 서로 공존하며 살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지구의 수많은 생명들은 모두 사람과 똑같이 소중한 존재이므로 함부로 다루어져서도 안 되며 무엇보다 그들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우리가 책임지고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연과의 공존에 대한 목소리는 이 책의 마지막에 이르러 가장 큰 울림으로 우리를 감동시킵니다. 바로 박사와 재규어가 평화롭게 마주 앉아 있는 장면으로, 가장 온전한 세상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이 장면을 카티아 친은 엄숙하면서도 부드럽게 그려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숙연하게 합니다. 이미 앞 부분에서도 주인공의 심경에 따라 색의 톤에 변화를 주고 거친 듯 부드러운 묘사로 이야기의 깊이를 더했던 카티아 친의 그림은 이 장면에서 최고를 이루는 것이지요. 더불어 재규어에게 속삭이는 박사의 짧은 한 마디는 언제 어떤 경우에든 우리에게 공존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자연에 대해 우리가 꼭 간직해야 할 마음을 함축해 표현합니다. 절제와 깊이감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소년과 재규어>, 주인공의 동물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교감, 그리고 세상의 편견을 극복한 의지와 노력이 함께 담겨 있기에 그 메시지가 더욱 진솔하게 울립니다.
내게 텃밭이 생겼어요!
창비교육 / 레니아 마조르 (지은이), 클레망스 폴레 (그림), 이주영 (옮긴이) /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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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아 마조르 (지은이), 클레망스 폴레 (그림), 이주영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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