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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에서 나비까지
보물창고 / 조앤 라이더 글, 린 체리 그림, 신형건 옮김 / 2009.06.15
10,500원 ⟶ 9,450원(10% off)

보물창고창작동화조앤 라이더 글, 린 체리 그림, 신형건 옮김
애벌레가 탈피 과정을 거쳐 나비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딱딱한 과학 용어가 아닌, 정원에 푹 파묻혀 있는 듯한 사실적이고 섬세한 그림과 함께 시적 언어로 표현하였다. 특히, 린 체리의 그림이 마치 자연 다큐멘터리를 그림책에 옮겨 놓은 듯 생생하게 펼쳐지는 작품이다. 특수 카메라를 써서 클로즈업 된 듯 보여지던 애벌레 알이나 번데기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원근법을 사용하여 정원 전체의 모습으로 옮겨져 그려지는데, 이때 정원에 사는 생쥐, 두꺼비, 토끼가 함께 가깝고 먼 배경으로 어우러지는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요즘 아이들은 날갯짓하지 않는 나비를 본다 요즘 아이들은 나비를 어디에서, 어떻게 볼까? 아이들은 인터넷을 검색하여 나비 사진과 정보를 찾거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해서 산 곤충채집 상자로 나비를 만난다. 그 나비들은 하나같이 날갯짓하지 않는 나비들이다. 혹은 주말에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으며 찾아간 함평나비축제에서 나비보다 많은 사람들 틈에 끼여, 엄마는 ‘백과사전에서 보았던 그 나비가 저기 있노라’고 잘 보라고 애써 손끝으로 가리킨다. 실은 나비는 학교나 아파트의 화단에도 날아오고, 심지어는 대도시 한복판의 교차로에 놓인 조그만 팬지꽃 화분에도 나풀나풀 날아드는데도 말이다. 꽃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날아드는 진짜 나비를 아이들은 왜 보지 못하는 것일까? 콘크리트 숲에 둘러싸여 자연에서 멀어진 아이들은 제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생명들조차 찬찬히 관찰할 수 있는 눈과 코와 귀를 잃어버리고 만 것이다. 주변에서 쉽게 만나고 자연스레 친해질 수 있는 생생한 자연을 안내하기 위해 발간하고 있는 '그림책 보물창고'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애벌레에서 나비까지』는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나비의 날갯짓을 새로이 발견하는 눈을 새로이 뜨게 할 것이다. ▶과학과 시와 그림이 조화를 이룬 아주 특별한 '자연 그림책' ‘내가 어렸을 적에 우리 채소밭엔 나비가 많이 날아들었어요. 아버지는 항상 식구들이 먹을 것보다 많이 파슬리를 심었는데, 검정호랑나비가 날아와 파슬리 잎 위에 황금빛 알을 낳아 놓곤 했어요. 우리는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가 자라서 호랑나비가 될 때까지 매일 지켜 보았어요.’ 이렇게 시작하는 지은이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저자 조앤 라이더가 어린 시절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바쁜 일상에 쫓겨 잊고 있었을 뿐, 올해도 나비는 아파트 화단이나 집 근처 하천에서 알에서 깨어나 고물고물 애벌레가 되었다가 지금 이 순간 푸른 5월 하늘을 날아다니고 있다. 이 책은 애벌레가 탈피 과정을 거쳐 나비가 되기까지 자칫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 용어로 표현 될 법한 과정을 마치 정원에 푹 파묻혀 있는 듯한 사실적이고 섬세한 그림과 함께 시적 언어로 표현했다. 미국에서 자연 세밀화로 가장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고 있는 린 체리의 그림은 마치 자연 다큐멘터리를 그림책에 옮겨 놓은 듯 생생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특수 카메라를 써서 클로즈업 된 듯 보여지던 애벌레 알이나 번데기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원근법을 사용하여 정원 전체의 모습으로 옮겨져 그려지는데, 이때 정원에 사는 생쥐, 두꺼비, 토끼가 함께 가깝고 먼 배경으로 어우러지는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를 한껏 발견할 수 있다. ▶주요 내용 남매로 보이는 두 아이가 자신들이 직접 가꾸는 채소밭에 나와 있어요. 나뭇잎을 살짝 들추었더니 누군가가 막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지요. 조그만 알 속에 들어 있는 생물은 곧 껍질을 깨고 환한 세상으로 고물고물 기어 나올 거예요. 껍질이 팽팽해질 때까지 꽃과 잎을 오물오물 갉아먹으며 점점 자란 애벌레는 우산처럼 펼쳐진 꽃들을 높이 더 높이 기어오르지요. 애벌레는 부쩍 더 크려고 숨을 들이켜 꽉 끼는 겉껍질이 찢어질 때까지 한껏 부풀려 보기도 해요. 그렇게 무럭무럭 자란 애벌레는 마침내 먹는 것을 멈추고 비단실로 된 멜빵을 만들어 몸을 걸머메고 한참동안 편히 쉬어요. 어느 날 아침 나뭇가지 같은 껍질을 찢고 나온 것은 한 마리 나비입니다. 나비의 축축한 몸을 훈훈한 바람이 어루만져 주면 나비는 황홀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높이 더 높이 날아오릅니다.
내 이웃은 강아지
청어람주니어(청어람 엠앤비) / 이사벨 미노스 마르틴스 글, 마달레나 마토소 그림, 전은주 옮김 / 2010.12.29
9,500원 ⟶ 8,550원(10% off)

청어람주니어(청어람 엠앤비)창작동화이사벨 미노스 마르틴스 글, 마달레나 마토소 그림, 전은주 옮김
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아이의 시선을 통해 어른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단절되고 소외된 현대인의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한 작품으로 다름을 받아들이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어쩌면 신문을 가져다주는 강아지 이웃과 세차를 도와주는 코끼리 이웃, 그리고 크리스마스엔 산타로 변해 이웃들에게 즐거운 선물을 하는 악어 이웃들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이야말로 아이가 바라는 세상이 아닐까.옆집에 강아지가 이사를 왔다고?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만든 그림책 우리나라에는 처음 소개되는 포르투갈 작가 마달레나 마토소의 그림책이다. 포르투갈 베스트 일러스트상을 수상한 작가의 그림은 풍부한 상상력과 감각적인 색채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는 어느 날 조용하고 심심하기만 하던 아이의 아파트에 강아지가 이사를 오면서 생기는 새로운 변화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순수한 아이의 마음과 변화를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어른의 마음의 대조를 보여주며 이어진다. 어른들은 새로운 이웃이 맘에 들지 않아 내내 불평을 늘어놓지만, 아이는 강아지 이웃을 좋아한다. 그리고 이후 코끼리와 악어도 이사를 오고, 여전히 엄마와 아빠는 동물 이웃들이 불편하기만 해 그들의 친절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리곤 결국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다.
크리스마스 전날 밤
파랑새 / 로버트 잉펜 그림, 클레멘트 C. 무어 글, 안온 옮김 / 2015.11.16
13,000원 ⟶ 11,700원(10% off)

파랑새창작동화로버트 잉펜 그림, 클레멘트 C. 무어 글, 안온 옮김
파랑새 그림책 시리즈 164권. 클레멘트 C. 무어의 시대를 초월한 크리스마스 고전과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로버트 잉펜의 환상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1822년 클레멘트 C. 무어가 지은 시 ‘크리스마스 전날 밤’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가 지금까지 사랑받는 문학 작품이 되었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은 작가 로버트 잉펜은 매혹적인 그림으로 크리스마스 고전을 재해석했다. 섬세한 선과 따뜻한 색채는 신비한 느낌을 자아내며 명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 준다. 고전이 된 시적인 이야기와 로버트 잉펜의 매혹적인 그림이 함께하는 이 아름다운 그림책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한겨울밤 매혹적인 크리스마스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로버트 잉펜이 초대하는 매혹적인 크리스마스의 세계 눈으로 뒤덮인 세상, 고요한 집 안, 벽난로 옆에는 누군가를 기다리는 양말들이 걸려 있는데……. 클레멘트 C. 무어의 시대를 초월한 크리스마스 고전과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로버트 잉펜의 환상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작품 《크리스마스 전날 밤》이 파랑새에서 출간되었다. 클레멘트 C. 무어는 학자로 명성을 얻었지만 자녀를 위해 이야기와 시를 즐겨 짓는 문학가이기도 했다. 1822년 그가 지은 시 ‘크리스마스 전날 밤’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가 지금까지 사랑받는 문학 작품이 되었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은 작가 로버트 잉펜은 매혹적인 그림으로 크리스마스 고전을 재해석했다. 섬세한 선과 따뜻한 색채는 신비한 느낌을 자아내며 명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 준다. 고전이 된 시적인 이야기와 로버트 잉펜의 매혹적인 그림이 함께하는 이 아름다운 그림책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한겨울밤 매혹적인 크리스마스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고요한 크리스마스 전날 밤, 모두 잠든 한밤중에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사람들이 모두 잠든 크리스마스 전날 밤, 여덟 마리 순록이 이끄는 썰매를 타고 성 니콜라스가 찾아온다. 소망이 가득 담긴 아이들의 양말 안에 선물을 넣어 놓고, 성 니콜라스는 다시 다른 친구들을 찾아 떠나는데……. 고요한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아이들의 설렘을 전해 주는 이 이야기는 클레멘트 C. 무어가 자신의 아홉 자녀를 위해 지은 시에서 유래했다. 1822년 크리스마스이브, 그는 가족들 앞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시 한 편을 지어 아이들을 기쁘게 했다. “크리스마스 전날 밤이었단다….”라고 시작하는 이 이야기를, 그는 훗날 아이들을 위해 적어 두었고 친구들과 가족들 앞에서 암송하곤 했다. 이것을 들은 가족의 친구 중 한 명이 뉴욕 트로이 센티넬 신문 편집자에게 이 시를 보냈고, 다음 크리스마스 때 ‘성 니콜라스의 방문’이라는 제목을 달고 익명으로 게재되었다. 이 이야기는 얼마 후 한 잡지에 다시 등장하며 수많은 언어로 옮겨져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크리스마스 고전이 되었다. 겨울밤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이야기 시간을 뛰어넘어 사랑받는 크리스마스 고전 해마다 크리스마스이브가 되면 전 세계 아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산타클로스를 기다리며 《크리스마스 전날 밤》을 읽는다. 산타클로스의 유래가 된 인물은 성 니콜라스(Saint Nicholas, 270~343)이다. 소아시아 주교로 어린이와 소외 계층을 돌보았던 성 니콜라스의 이름이 네덜란드어로 산테클라스, 영어로 산타클로스로 불리며 오늘날 우리가 아는 산타클로스의 모델이 된 것이다. 클레멘트 C. 무어에 의해 환상적인 이야기로 전해지는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는 이렇듯 기념일을 축하하는 기쁨과 함께 이웃을 돌아보고 배려하는 따뜻함이 담겨 있다. 많은 화가들이 이 작품에 그림을 그렸지만, 로버트 잉펜만큼 우아하면서도 매력적으로 표현해 낸 작가는 없었다. 겨울밤의 풍경과 신비로움을 섬세한 화필과 따뜻한 색채로 담아낸 이 작품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것이다.
사자야, 전화 왔어!
키득키득 / 백은하 글.그림 / 2009.04.13
9,500원 ⟶ 8,550원(10% off)

키득키득창작동화백은하 글.그림
"따르르르릉!" 표지를 넘기자마자 전화벨이 울린다. 누구에게 온 전화일까? 궁금해질 무렵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사자야, 전화 왔어!"라는 제목과 함께 속표지에 주인공 사자가 등장한다. 본문이 시작되기 전부터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형식과 내용이 극적인 효과를 만들어 내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각 동물들의 특징이 '동물들은 무얼 하며 놀까?' 하는 창의적인 상상력과 어우러져 잘 나타나고 있다. 코가 긴 코끼리들은 코로 물총 놀이를 하고, 귀가 긴 토끼들은 동그랗게 만든 귀 사이로 당근을 던지며 논다. 이처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동물들의 특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세상에서 가장 긴 동물을 찾아달라고? “따르르르릉!” 표지를 넘기자마자 전화벨이 울린다. 누구에게 온 전화일까? 궁금해질 무렵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사자야, 전화 왔어!”라는 제목과 함께 속표지에 주인공 사자가 등장한다. 본문이 시작되기 전부터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형식과 내용이 극적인 효과를 만들어 내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도대체 사자에게 어떤 전화가 걸려온 것일까? “세상에서 가장 긴 동물을 찾아달라고?” 사자는 몸이 긴 동물들에게 차례차례 전화를 걸기 시작한다. 세상에서 가장 긴 동물은 누구일까? 동물들은 어떻게 전화를 받을까? 코끼리 전화벨은 ‘뚜룽 뚜룽 뚜루루루룽’ 토끼 전화벨은 ‘또롱 또롱 또로로로롱’ 원숭이 전화벨은 ‘까릉 까릉 까르르르릉’ 기린 전화벨은 ‘뚜웅 뚜웅 뚜우우우웅’ 동물들의 이미지를 잘 살린 전화벨 소리가 재미있다. 각 동물들의 특징이 ‘동물들은 무얼 하며 놀까?’ 하는 창의적인 상상력과 어우러져 잘 나타난다. 코가 긴 코끼리들은 코로 물총 놀이를 하고, 귀가 긴 토끼들은 동그랗게 만든 귀 사이로 당근을 던지며 논다. 팔이 긴 원숭이들은 긴 팔로 줄넘기를 하고, 목이 긴 기린들은 목으로 꽈배기를 만들며 논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동물들의 특징을 배울 수 있다. 과연 이 동물들 가운데 세상에서 가장 긴 동물이 있을까? ‘꽃그림 작가’로 잘 알려진 아티스트 백은하가 단순하면서도 힘 있는 붓터치로 동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었다.응, 우리 원숭이는 팔이 어찌나 긴지팔로 줄넘기도 한다니까!그런데 내 생각엔 기린 목이 제일 긴 것 같아.- 본문 중에서
세계의 공주 컬러링 + 인형놀이 북
봄봄스쿨 /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지음, 구은미 그림 / 2017.07.10
12,000원 ⟶ 10,800원(10% off)

봄봄스쿨유아놀이책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지음, 구은미 그림
공주 컬러링+인형놀이 시리즈 1권. 아이들에게 세계 많은 나라 다양한 민족의 고유한 문화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컬러링+인형놀이 책이다. 시리즈 1권인 은 세계 곳곳의 역사와 종교, 문화 등을 전통 의상과 배경 및 소품으로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 아름다운 공주들에게 색과 종이옷을 입히면서 여러 나라의 풍습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12개 나라의 전통 의상 외에도 오스트리아의 하프, 대한민국의 해태, 일본의 마네키네코, 중국의 판다, 인도의 불상, 그리스의 조각상, 이집트의 스핑크스, 러시아의 마트료시카 등 대표적인 상징물이 곳곳에 실려 각 문화권을 간접경험 할 수 있다. [미녀와 야수], [뮬란], [겨울 왕국] 등으로 유명한 디즈니의 게임 회사에서 원화 작가로 근무했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림을 그렸다.세계의 공주 컬러링 2 프랑스 4 영국 6 오스트리아 8 대한민국 10 일본 12 중국 14 인도 16 아라비아 왕국 18 그리스 20 이집트 22 태국 24 러시아 26 할로윈(상상의 나라) 세계의 공주 인형놀이고품질 컬러링북과 인형놀이로 세계 여행을 떠나요! - 공주 컬러링+인형놀이 시리즈의 첫 작품 - 전통 의상 등으로 접하는 다양한 문화 - 세계의 나라 12, 상상의 나라 1 - 인형놀이 25 아이들에게 세계 많은 나라 다양한 민족의 고유한 문화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컬러링+인형놀이 책입니다. 전통 의상으로 배우는 세계 문화 봄봄스쿨의 ‘공주 컬러링+인형놀이 시리즈’ 첫 작품인 은 세계 곳곳의 역사와 종교, 문화 등을 전통 의상과 배경 및 소품으로 드러낸 것이 특징입니다. 아름다운 공주들에게 색과 종이옷을 입히면서 여러 나라의 풍습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각 나라의 대표적인 상징물들도 한눈에! 12개 나라의 전통 의상 외에도 오스트리아의 하프, 대한민국의 해태, 일본의 마네키네코, 중국의 판다, 인도의 불상, 그리스의 조각상, 이집트의 스핑크스, 러시아의 마트료시카 등 대표적인 상징물이 곳곳에 실려 각 문화권을 간접경험 할 수 있습니다. 소장 가치 100% 환상적인 일러스트! , , 등으로 유명한 디즈니의 게임 회사에서 원화 작가로 근무했던 일러스트레이터가 작업했습니다. 빼어난 작가이자 완구 수집가일 뿐 아니라 ‘엄마’이기에 아이와 엄마 모두 공감할 그림을 완성해 냈습니다.
시계마을 티키톡! 썼다지웠다 똑똑한 놀이북
서울문화사 / 퍼니플럭스 원작 / 2012.10.31
9,000원 ⟶ 8,10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퍼니플럭스 원작
EBS, 투니버스의 신규 유아 방영작 <시계마을 티키톡> 귀여운 토미와 틸리와 함께 신나는 모험 속으로 출발! <시계마을 티키톡 썼다지웠다 똑똑한 놀이북>은? 국내 방영에 앞서 해외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시계마을 티키톡>의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와 함께 운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썼다지웠다 놀이북’입니다. 낱장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튼튼하게 제본하여, 마음 놓고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계마을 티키톡 썼다지웠다 똑똑한 놀이북> 구성 32p의 알찬 본문 + 화이트보드용 펜 선 긋기, 도형 그리기, 캐릭터 그리기 등 순차적인 쓰기와 그리기 활동을 통해 아이의 운필력이 길러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지우개가 딸려 있는 펜으로 마음껏 썼다 지우며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펜에는 자석이 부착되어 있어 냉장고 등에 붙여 놓으면 편리합니다. 국내 최초로 ‘시간’이라는 소재를 테마로 다룬 애니메이션, <시계마을 티키톡> <시계마을 티키톡>은 대표 어린이 교육 채널인 EBS와 최고의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가 하반기 주목작으로 기대하고 있는 새로운 유아용 에듀테인먼트 애니메이션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시계마을 티키톡>은 지금껏 유아 애니메이션에서 다룬 적 없는 시간이라는 소재를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보는 방법이나 시간의 개념을 어렵게 설명하기보다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이야기를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우리 주변의 시간 개념에 대해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다양한 캐릭터가 펼치는 사건과 해결을 통해 협동심, 책임감, 문제해결능력 등을 길러 올바른 사회성 형성에 도움을 주도록 제작했습니다. 나무 질감으로 표현된 부드러운 색감과 뛰어난 퀄리티의 화면이 친근한 느낌과 신뢰감을 줌과 동시에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재미있는 스토리라인으로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수작입니다. <시계마을 티키톡> 애니메이션 줄거리 한 시간에 한 번, 시간을 알리는 차임을 울리는 토미와 틸리는 차임 타임이 끝나면 시계 안쪽의 시계 속 세상으로 강아지 기차 포포티를 타고 돌아갑니다. 그곳에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진진한 일들이 토미와 틸리를 기다리고 있지요. 개구쟁이 아이들은 매번 기발한 모험을 즐기지만, 언제나 정해진 시간을 꼭 지켜야 해요. 바로 한 시간에 한 번 울리는 차임 타임이지요. <시계마을 티키톡>은 자유롭지만 모든 것이 시간에 맞추어 돌아가는 상상 속의 시계마을에서 토미와 틸리, 친구들이 펼치는 기발한 상상과 모험 이야기랍니다.
퍼즐 숫자 농장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스티브 레이비스 지음, 북극곰 옮김 / 2008.07.10
12,000원 ⟶ 10,8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유아학습책스티브 레이비스 지음, 북극곰 옮김
이 책에는 모두 10개의 '수레 퍼즐'이 들어 있다. 책에서 수레를 하나씩 뜯어내면 수레 속에 숫자가 쓰여 있고, 어떻게 읽는지도 적혀 있다. 앞쪽에서부터 각 동물들의 수를 세어 그 '동물 퍼즐'을 알맞은 숫자가 적힌 수레에 실으면 기다란 퍼즐 수레가 완성되는 것. 각 수레에는 각 동물들이 따로 타게 되는데, 이때 각 동물들의 생활환경에 맞춰 수레가 준비된다. <퍼즐 숫자 농장>은 이렇듯 창의적으로 숫자 퍼즐 맞추기에 동참하게 하고 아이들이 이것저것 배울 수 있는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이 말로 숫자를 외치고 손으로 퍼즐을 하나하나 뜯어내고 맞추면서 퍼즐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집중력뿐 아니라 언어와 숫자 능력도 키울 수 있게 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같은 것들을 묶어 분류하는 과정에선 부분과 전체의 상호 연관성을 어렴풋이 익혀 본다. 퍼즐 조각도 총 23개로 충분하게 들어 있으며, 수레도 모두 연결하면 1미터가 넘는 길이. 방 한가득 즐거운 숫자 농장을 만들면서 아이들과 풍성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퍼즐도 맞추고, 숫자도 배우고! 신나는 퍼즐 숫자 농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농장 주인과 함께 농장 안의 모든 동물 친구들을 세어야 해요. 새로운 농장으로 이사를 가는데, 한 마리도 두고 가서는 안 되니까요. 각 동물들 수를 세어 알맞은 숫자 수레에 실으면 덜컹덜컹, 숫자 퍼즐 수레가 완성된답니다. 전혀 다른 차원의 숫자 세기와 숫자 읽기의 놀이 한마당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요리조리 ‘숫자 놀이’ 한마당 - 눈으로 보고, 목소리로 익히고, 손으로 느끼는 숫자의 세계! 이 책에는 모두 10개의 ‘수레 퍼즐’이 들어 있어요. 각 수레에는 1부터 10까지의 숫자가 쓰여 있지요. 책에서 수레를 하나씩 뜯어내면 수레 속에 숫자가 쓰여 있고, 어떻게 읽는지도 적혀 있답니다. 큰 소리로 숫자를 외치며 수레를 완성해 나가요. 앞쪽에서부터 각 동물들의 수를 세어 그 ‘동물 퍼즐’을 알맞은 숫자가 적힌 수레에 실으면 기다란 퍼즐 수레가 완성되는 거예요. ? 단조로운 숫자 놀이는 가라! 각 수레에는 각 동물들이 따로 타게 되는데, 이때 각 동물들의 생활환경에 맞춰 수레가 준비되어 있어요. 망아지들은 풀이 가득한 수레, 오리들을 위해서는 물이 가득 들어 있는 물수레, 고양이들을 위해서는 볏짚이 가득한 수레가 준비됐지요. 숨어 있는 동물들을 찾아 ‘동물 퍼즐’을 뜯어내 모으는 재미도 쏠쏠할 거예요. 동물들을 수레에 태우면서 각자 동물들에게 한마디씩 할 수도 있고 동물 울음소리를 흉내 낼 수도 있어요. ? 사고력과 집중력 향상, 언어.숫자 능력 쑥쑥! 『퍼즐 숫자 농장』은 이렇듯 창의적으로 숫자 퍼즐 맞추기에 동참하게 하고 아이들이 이것저것 배울 수 있는 요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말로 숫자를 외치고 손으로 퍼즐을 하나하나 뜯어내고 맞추면서 퍼즐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집중력뿐 아니라 언어와 숫자 능력도 키울 수 있게 되는 일석삼조의 그림책입니다. 같은 것들을 묶어 분류하는 과정에선 부분과 전체의 상호 연관성을 어렴풋이 배울 수도 있지요. 퍼즐 조각도 총 23개로 충분하게 들어 있으며, 수레도 모두 연결하면 1미터가 넘습니다. 방 한가득 즐거운 숫자 농장을 만들면서 아이들과 풍성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즐거운 책놀이, [아장아장 놀이책] 시리즈 아직 글과 책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로 하여금 놀이를 통해 책이랑 자연스레 친해지도록 하는 놀이책 시리즈가 탄생했어요!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추리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또한 아이들 발달 과정과 정서에 도움이 되는 아기들의 좋은 친구랍니다. 반짝반짝 퍼즐그림책 보일 듯 말 듯, 살며시 보이는 부분을 보고 전체를 맞히는 퍼즐 그림책. 화려한 색상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상상력과 추리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01 빨간 암탉이 보이나요? 02 파란 고래가 보이나요? 03 갈색 곰이 보이나요? 04 줄무늬 호랑이가 보이나요? 목욕놀이책 목욕하면서 재미있는 놀이를 해요. 젖지도 않고 손안에 쏙 들어오는 그림책. 책읽기와 목욕 시간이 즐거워집니다. 05 여행을 떠나요 06 신나는 동물 농장
놀이는 재밌어
JCRKIDS / 캐롤 렉사 쉐퍼 글, 피에르 모건 그림, 곽수희 옮김 / 2008.10.20
8,500원 ⟶ 7,650원(10% off)

JCRKIDS창작동화캐롤 렉사 쉐퍼 글, 피에르 모건 그림, 곽수희 옮김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색깔과 놀이들로 가득합니다. -주어린이들의 기발한 창의력으로 재미있는 놀이를 만들어요. -버스 놀이, 소방서 놀이, 공룡 놀이, 피에로 놀이! 놀이의 세계는 끝이 없어요.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도 흉내 내면 책읽기가 더욱 흥미로워져요. 비가 와서 나가 놀지 못할 때도 어린이들은 기발한 상상력을 동원해서 신나는 놀이를 만들어 냅니다. 알록달록한 색깔들과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들이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해 놀이의 세계는 더욱 다양하고 끝이 없습니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신나는 놀이의 세계가 끝없이 펼쳐집니다.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을까요? 놀이터에서 모래집을 지을 수도 없고, 공놀이도 할 수 없는데, 비오는 심심한 날에 재미있게 놀 방법이 없을까요? 비가 와도 유치원 어린이들의 신나는 마음을 가라앉힐 수는 없습니다. “뛰뛰빵빵! 부릉 부릉~ 자, 놀이의 세계로 출발합니다!” 버스 운전사도 되고, 소방관도 되고, 공룡도 되고, 배고픈 곰돌이가 되어 볼 수도 있지요. 유치원에 있는 형형색색 장난감으로 얼마든지 새로운 놀이를 만들 수 있답니다. 페이지를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새로운 색깔과 장난감을 활용하여 연상되는 놀이가 펼쳐집니다. 어린이들이 바라보는 놀이세상은 정말 기발하고 모험이 가득해요.
스마트패드 탈것 백과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6.10.01
28,000원 ⟶ 25,20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56가지 탈것을 익힐 수 있는 '스마트패드'와 예쁜 그림이 가득한 '그림책'이 들어 있다. 한 권만 사도 두 가지를 모두 받아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 분리형 사운드북이라 휴대도 간편하다. 이름 모드, 소리 모드, 대화 모드 등 세 가지 모드가 있어서 질릴 틈이 없다. 각 모드에서 탈것 버튼 56개 중 하나를 눌러 보자! 탈것의 이름 56개와 탈것의 재미있는 소리 56가지를 모두 들어볼 수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대화 모드에서는 탈것 캐릭터 56가지가 등장해 자기소개를 들려준다. 그리고, 병원차와 소방차, 버스 등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탈것 동요 6가지를 담았다. 6곡이 끊이지 않고나오는 모두 재생 버튼도 있다. 탈것 버튼을 누르며 배운 탈것들을 노래로도 만나보자.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두 가지를 한 번에! 듣고, 보고, 읽으며 놀아 보세요! 눌러도 눌러도 끝이 없는 버튼 70개에 252개의 사운드가 들어 있어 무제한 탈것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56가지의 탈것을 만나 보세요. 1. 2in 1! 스마트패드와 그림책을 한 번에! 안에는 56가지 탈것을 익힐 수 있는 '스마트패드'와 예쁜 그림이 가득한 '그림책'이 들어 있어요. 한 권만 사도 두 가지를 모두 받아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 분리형 사운드북이라 휴대도 간편해요. 2. 세 가지 모드 전환! 이름 모드, 소리 모드, 대화 모드 등 세 가지 모드가 있어서 질릴 틈이 없어요. 각 모드에서 탈것 버튼 56개 중 하나를 눌러 보세요! 탈것의 이름 56개와 탈것의 재미있는 소리 56가지를 모두 들어볼 수 있어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대화 모드에서는 탈것 캐릭터 56가지가 등장해 자기소개를 들려줘요. 3. 동요 버튼 7개! 병원차와 소방차, 버스 등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탈것 동요 6가지를 담았어요. 6곡이 끊이지 않고나오는 모두 재생 버튼도 있어요. 탈것 버튼을 누르며 배운 탈것들을 노래로도 만나보세요! 4. 게임 버튼 2개! 이름 듣고 탈것 찾기, 힌트 듣고 탈것 찾기 등 두 가지 게임이 들어 있어요. 자동차 모양 퀴즈 버튼을 누르면 선명한 발음의 성우가 문제를 말해줘요. 말풍선 모양 퀴즈 버튼을 누르면 탈것의 소리와 탈것에 대한 특징이 나와요. 게임을 하며 재밌게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탈것들과 친해진답니다. 5. 알록달록한 탈것 그림책! 56가지 탈것이 모두 들어 있는 스마트패드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각각의 탈것이 어울리는 배경에 등장해요. 생생한 의성어ㆍ의태어도 있어서 탈것의 특징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듣고, 보고, 읽으며 놀 수 있어서 가 더욱더 특별해요! * 스마트패드의 기능 1) 탈것 버튼 56개 : 아이들이 좋아하는 56가지 탈것의 버튼이 있어요. 2) 모드 전환 버튼 3개 : 이름 모드, 소리 모드, 대화 모드 등이 있어 56가지 탈것들을 자세히 알 수 있어요. 3) 탈것 동요 버튼 6개 :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탈것 동요 6개와, 6곡을 이어서 들을 수 있는 모두 재생 버튼이 있어요. 4) 게임 버튼 2개 : 이름 듣고 탈것 맞추기, 힌트 듣고 탈것 맞추기 등 두 가지 게임을 할 수 있어요. 5) 그림책 : 56가지 탈것이 각각 어울리는 배경에 등장해요. 생생한 의성어ㆍ의태어도 있어 탈것의 특징을 재밌게 익힐 수 있어요. 6) 볼륨 조절 버튼 : 소리의 크기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요. *동요 목록 병원차와 소방차, 장난감 기차, 비행기, 버스, 자전거, 더 빠른 것 더 느린 것 *탈것 목록 자전거, 오토바이, 스쿠터, 승용차, 리무진, 택시, 스쿨버스, 버스, 이층 버스, 도로 청소차, 쓰레기차, 이삿짐 사다리차, 우체국차, 택배차, 카캐리어, 트랙터, 덤프트럭, 탱크로리, 구급차, 소방차, 사다리 소방차, 물탱크 소방차, 소방 헬리콥터, 견인차, 경찰차, 경찰 오토바이, 경찰 헬리콥터, 로더, 트럭믹서, 기중기, 굴착기, 천공기, 지게차, 로드롤러, 불도저, 트레일러, 지하철, 증기 기관차, 기차, 고속철도, 맥라렌 650S GT3, MINI JCW, 폭스바겐 폴로R WRC, 메르세데스 AMG-GT, 비행기, 경비행기, 열기구, 전투기, 헬리콥터, 로켓, 수상 택시, 여객선, 모터보트, 요트, 유람선, 제트스키
깨미 호기심 EQ 스티커 놀이 색칠북 (스티커 4장 + 퍼니마트 놀이판 1장 포함)
대원키즈 / 편집부 펴냄 / 2011.05.25
7,000원 ⟶ 6,30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편집부 펴냄
\"깨미\" 친구들을 색칠하고 퍼니마트 놀이판에서 놀이하면 EQ가 쑥쑥! 3D 애니메이션 \'깨미\'의 친구들과 사물들을 직접 색칠해 보고 무늬도 만들 수 있는 색칠북이에요. 스티커 놀이도 할 수 있답니다. 사물 스티커를 붙이면서 애니메이션의 내용을 떠올려보세요. 또한 퍼니마트 놀이판이 제공되어 놀이판에 스티커를 붙이면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요. 깨미친구들과 함께 재밌게 놀면서 EQ를 쑥쑥 키워보세요!!★ 책 소개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3D 애니메이션 〈깨미〉의 친구들과 함께 퍼니퍼니 고고를 타고 호기심을 해결하러 출발! 퍼니마트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궁금했던 모든 것들을 실사 스티커와 색칠하기로 다시 한 번 관찰해 보세요. 실사 스티커로 사물 인지를 하고 적절히 배치하여 붙이면서 공간 지각 능력과 수학적 사고력도 키울 수 있어요. 색칠 놀이로는 미적 감각과 상상력이 길러져요. 1, 2단계로 이루어져 있는 색칠 놀이는 한층 더 수준 높은 색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병풍 형태의 책을 펼치면 퍼니마트의 전체 모습과 함께 내가 관찰하고 놀이했던 모습이 한눈에 펼쳐져요. 책을 세워서 실제 마트에 온 것 같이 놀이해 보세요. ★ 등장인물 소개 · 깨미 : 알에서 깨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무엇이든 궁금한 공룡. · 코요코요 : 행동이 빠르고 말하기를 좋아하는 장난꾸러기 코요테. · 퉁이 : 책을 좋아하고 똑똑하고 싶어하지만 기억력이 나쁜 파란 곰. · 따라 : 깨미를 따라하는 따라쟁이. 항상 깨미의 말을 두 번씩 따라한다. · 도롱파파 : 아이들을 좋아하는 퍼니마트의 지킴이. · 고고 : 깨미를 항상 따라다니는 똘똘하고 귀여운 퍼니마트의 쇼핑 수레. · 고고캐링 : 무거운 물건도 거뜬히 옮기는 힘센 배달용 수레. · 비코롱 코롱비 : 언젠가부터 퍼니마트에서 살고 있는 이상한 외계인들. · 퍼니퍼니 고고 :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신기한 공간 이동 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