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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야, 날아라!
파랑새 / 존 윈치 글.그림, 조민희 옮김 / 2008.03.21
11,000원 ⟶ 9,900원(10% off)

파랑새창작동화존 윈치 글.그림, 조민희 옮김
일러스트레이션뿐만 아니라, 조각 도예 등 다방면의 미술을 공부한 작가 '존 윈치'의 마지막 그림책. <솔개야 날아라!>는 뒤러의 '토끼'라는 그림을 보고 존 윈치의 상상력을 더하여 이야기를 만들어낸 <달려라, 토끼야, 달려!>와 짝을 이룬 그림책으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한 소년의 만남에 관한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위대한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의 만남을 통해 삶의 전환점을 맞는 새잡이 소년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새를 잡아 새자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새를 자유롭게 날게 하는 것이 진짜 새잡이다.'라는 인생의 지침을 들려준다. 그것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입을 빌려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존 윈치의 마지막 바람이기도 하다.≪책 읽기 좋아하는 할머니≫ ≪노래하기 좋아하는 할머니≫ 작가 존 윈치의 마지막 그림책 2007년 3월,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존 윈치는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에 나온 존 윈치의 마지막 작품이 바로 ≪솔개야, 날아라!≫이다. 일러스트레이션뿐만 아니라 조각, 도예 등 다방면의 미술을 공부한 존 윈치는 그림책을 쓰고 그리는 데 있어서도 독특한 시선과 방법들을 구사한다. 이번 작품 역시 불필요한 서술을 생략하고 눈으로 따라 가며 읽는 재미를 주는 존 윈치 특유의 영화적 기법들이 그대로 녹아 있다. 새잡이가 꿈인 소년이 붉은꼬리솔개를 찾아다니는 단순한 이야기 구조 안에 틈틈이 소년을 지켜보는 한 노인의 시선을 복선으로 처리한 점이 눈에 띈다. 글이 주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림은 앞으로 벌어질 상황을 암시하며 독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그러다 "솔개를 꼭 닮은 어떤 것"을 통해 뭔가 비밀스러워 보이고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을 듯한 할아버지와 소년이 만남을 갖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할아버지와 솔개를 꼭 닮은 어떤 것의 정체는 밝혀진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한 소년의 알려지지 않은 우정 이야기 위대한 예술가 레오나르도가 한 소년을 만나 평생을 친구로 지냈다는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요. 그 이야기는 단박에 내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레오나르도와 소년은 1491년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의 축일에 만났고, 당시 소년의 나이는 열 살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둘의 만남에 관한 이야기를 더는 들을 수 없었지요. 레오나르도와 소년이 어떻게 만나게 되었고, 어떻게 친해지게 되었는지는 우리의 상상에 맡겨진 것이지요. 나의 상상력이 더해져 날개를 달고 나온 이야기가 바로 ≪솔개야, 날아라!≫입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국내에 소개된 존 윈치의 그림책으로는 ≪책 읽기 좋아하는 할머니≫ ≪노래하기 좋아하는 할아버지≫ ≪달려라, 토끼야, 달려!≫가 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짝을 이룬 듯한 ≪책 읽기 좋아하는 할머니≫ ≪노래하기 좋아하는 할아버지≫는 자연에서 동물들과 어울려 지내는 삶을 지향하는 존 윈치의 가치관이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시골 생활을 통해 흥미롭게 드러나 있다. ≪솔개야, 날아라!≫는 뒤러의 "토끼"라는 그림을 보고 존 윈치의 상상력을 더하여 이야기를 만들어낸 ≪달려라, 토끼야, 달려!≫와 짝을 이룬 그림책으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한 소년의 만남에 관한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존 윈치는 둘의 만남에 단순히 상상력만을 더하지 않는다. 위대한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의 만남을 통해 삶의 전환점을 맞는 새잡이 소년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새를 잡아 새장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새를 자유롭게 날게 하는 것이 진짜 새잡이다."라는 인생의 지침을 들려준다. 그것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입을 빌려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존 윈치의 마지막 바람이기도 하다.
하다람과 함께하는 스티커 탐험대 500 : 우리 동식물
국립생태원 / 국립생태원 엮음 / 2015.11.27
12,000

국립생태원유아놀이책국립생태원 엮음
국립생태원의 실내 전시관인 에코리움과 야외 구역에서 볼 수 있는 동식물은 물론 기후대별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동식물을 아우르는 생태지식정보 교재로서 3~7세의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본격 생태교육 스티커북이다. 단순히 동물의 모습과 이름만 연결하는 동식물 스티커북이 아니라, 동식물이 살아가는 생태적 환경에 스티커를 붙일 수 있게 해 아이들이 여러 지형 및 기후대의 동식물에 대하여 폭넓은 관심과 이해를 가질 수 있다.1. [하다람과 함께하는 스티커 탐험대 500] 안내 국립생태원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스티커 놀이!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곳곳의 동식물들로 꾸민 재미있는 스티커를 붙이며 신나게 놀아 보아요. 우리나라와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동식물들을 살펴보는 동안 여러분은 국립생태원의 멋진 탐험가가 될 수 있어요. [하다람과 함께하는 스티커 탐험대 500]은 국립생태원의 실내 전시관인 에코리움과 야외 구역에서 볼 수 있는 동식물은 물론 기후대별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동식물을 아우르는 생태지식정보 교재로서 3~7세의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본격 생태교육 스티커북입니다. 단순히 동물의 모습과 이름만 연결하는 동식물 스티커북이 아니라, 동식물이 살아가는 생태적 환경에 스티커를 붙일 수 있게 해 아이들이 여러 지형 및 기후대의 동식물에 대하여 폭넓은 관심과 이해를 가질 수 있습니다. 2. [하다람과 함께하는 스티커 탐험대 500] 특장점 ● 500여 개의 다양한 동식물 스티커로 신나고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 스티커북을 만나면 순식간에 몇 십 개를 다 붙여버리고 마는 아이의 특성을 고려하여 두고두고 신나고 재미있게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도록 500여 개의 스티커를 준비하였습니다. 500여 개의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이며 집중력과 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및 야외구역에서 실물로 확인 가능한 동식물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세계 5대 기후관 및 야외 구역의 실제 전시장에서 볼 수 있는 동식물을 기본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놀이와 책으로만 끝나는 스티커북이 아닌 실물로 동식물을 확인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이 가능한 본격 생태교육 스티커북입니다. ● 우리나라 최고의 생태 전문가들의 감수를 거친 동식물 구성 우리나라 및 세계 곳곳에 어떤 동식물들이 사는지, 동식물이 사는 환경은 어떤 모습인지, 그리고 동식물의 바른 이름은 무엇인지 등 정확한 내용 구성을 위해 우리나라 최고의 생태 전문가인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직접 내용 감수를 했습니다. ● ‘탐사 스티커’와 ‘놀이 스티커’, 2단계 구성 국립생태원 전시관을 탐사하는 느낌으로 동식물을 소개하는 ‘탐사 스티커’와 퍼즐 맞추기, 수 세기 등 다양한 스티커 놀이로 탐사 스티커 속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새로운 정보도 얻는 ‘놀이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스티커를 붙여보면서 동식물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 지형 및 세계 기후대별 동식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요건 몰랐지?’ 탐사 스티커 속 ‘요건 몰랐지?’에 우리나라 지형 및 세계 각 기후대에 대한 정보와 그곳에 사는 재미있는 동식물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동식물들이 각 기후대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어 자연과 동식물의 관계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 및 세계의 동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브로마이드 우리나라와 세계 지도 위에 동물 스티커를 붙여 볼 수 있도록 한 대형 브로마이드(‘1권-우리나라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까요?’와 ‘2권-세계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까요?’)를 특별부록으로 준비했습니다. 대형 브로마이드에 동물 스티커를 붙여보면서 우리가 사는 세계와 동물들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3. 시리즈 구성 ● [1권-우리 동식물] 국립생태원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 동식물들로 꾸민 재미있는 스티커를 붙이며 신나게 놀아 보아요. 한반도 이곳저곳에 살고 있는 우리 동식물들을 살펴보는 동안 여러분은 국립생태원의 멎진 탐험가가 될 수 있어요. ● [2권-세계 동식물]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곳곳의 세계 동식물들로 꾸민 재미있는 스티커를 붙이며 신나게 놀아 보아요. 여러 기후대에 살고 있는 세계 동식물들을 살펴보는 동안 여러분은 국립생태원의 멎진 탐험가가 될 수 있어요.
썼다 지웠다 100가지 브레인 놀이 카드 (썼다 지우는 카드 50장 + 펜)
어스본코리아 / 논 피그 그림, 피오나 와트 글 / 2015.10.01
8,000원 ⟶ 7,2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논 피그 그림, 피오나 와트 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기는 두뇌 자극 놀이. 50장의 카드에 그리기, 퀴즈와 게임, 찾기와 점 잇기 등 100가지 놀이가 담겨 있다. 단순한 그림 완성부터 텅 빈 한 장면을 완성해 그리기까지, 다양한 그리기 카드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단어 찾기 게임이나 삼목 두기 등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게임과 퀴즈 카드가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한다. 다양한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미로 찾기와 숨은그림찾기, 서로 다른 그림 찾기, 점 잇기 카드는 아이들의 집중력을 쑥쑥 키워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기는 두뇌 자극 놀이 ◆ 그리기, 게임, 퀴즈, 찾기, 점 잇기 등 두뇌 자극 100가지 놀이 50장의 카드에 그리기, 퀴즈와 게임, 찾기와 점 잇기 등 100가지 놀이가 담겨 있어요. 단순한 그림 완성부터 텅 빈 한 장면을 완성해 그리기까지, 다양한 그리기 카드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어요. 또한 단어 찾기 게임이나 삼목 두기 등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게임과 퀴즈 카드가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하지요. 다양한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미로 찾기와 숨은그림찾기, 서로 다른 그림 찾기, 점 잇기 카드는 아이들의 집중력을 쑥쑥 키워 준답니다. ◆ 맘껏 쓰고 지울 수 있는 카드로 여행이나 외출 시, 온 가족이 함께 해요! 엽서 크기의 카드 50장과 펜이 쏙 들어간 박스는 휴대하기도 간편해요. 여행이나 외출 시,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지요.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그리기, 퀴즈, 게임 등에 온 가족이 함께 해 보세요.
모나리자를 찾아라!
키즈엠 / 마이컨 콜런 지음, 최용은 옮김, 니키 티오니슨 그림 / 2012.10.26
15,000원 ⟶ 13,5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마이컨 콜런 지음, 최용은 옮김, 니키 티오니슨 그림
파리의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던 모나리자 그림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다섯 명의 도둑이 모나리자를 훔쳐 달아난 것이다. 쥐 경찰과, 늑대 경찰관이 출동했지만 이미 도둑들은 저 멀리 도망간 뒤였다. 과연 모나리자 그림을 되찾을 수 있을까? 모나리자를 훔친 다섯 도둑과 그들을 뒤쫓는 두 경찰관의 이야기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유럽 여러 도시의 모습과 그곳에 숨겨진 모나리자 그림과 도망치는 도둑들도 만날 수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세계 명화와 문화재 등을 찾을 수 있는 흥미 가득한 그림책이다. 여러분도 눈을 크게 뜨고 모나리자와 다섯 도둑을 찾아보자.사라진 모나리자를 찾아 주세요! 파리의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던 모나리자 그림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다섯 명의 도둑이 모나리자를 훔쳐 달아난 거예요. 쥐 경찰과, 늑대 경찰관이 출동했지만 이미 도둑들은 저 멀리 도망간 뒤였어요. 과연 모나리자 그림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모나리자를 찾아라!>는 모나리자를 훔친 다섯 도둑과 그들을 뒤쫓는 두 경찰관의 이야기예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유럽 여러 도시의 모습과 그곳에 숨겨진 모나리자 그림과 도망치는 도둑들도 만날 수 있지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세계 명화와 문화재 등을 찾을 수 있는 흥미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여러분도 눈을 크게 뜨고 모나리자와 다섯 도둑을 찾아보세요. ★편집자 리뷰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관심을 가져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나라에는 어느 나라가 있나요? 지구촌에는 우리나라 말고도 많은 나라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서로 다른 환경과 문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요. <모나리자를 찾아라!>는 유럽의 몇 나라의 도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파리, 독일의 베를린,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등 여러 도시와 유명한 문화재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유명 명화도 곳곳에 그려져 있어요. 에펠 탑과 콜로세움을 보면서 그곳이 어느 나라인지 알 수 있지요. 각 페이지에 그려진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면 유럽 여러 도시의 생활 모습도 알 수 있어요. 2층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사람들이나 배를 타고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지요. 그림책을 보면서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문화재를 알아가는 것은 매우 즐거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모나리자를 찾아라!>를 보면서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할 수 있어요!
아름다운사람들 / 파올로 프리츠 글.그림, 이상희 옮김 / 2012.12.03
12,000원 ⟶ 10,80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창작동화파올로 프리츠 글.그림, 이상희 옮김
꿈공작소 시리즈 17권. 스스로 문제를 풀고 싶은 아기 고릴라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주변의 관심과 응원 속에 아기 고릴라가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 멋지게 도전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립심이 생기기 시작할 무렵 표출하는 호기심과 성취의 감정들을 부드럽고 따듯하게 잘 표현하였다. 아기 고릴라는 어른들의 도움으로 손쉽게 코코넛을 먹을 수 있지만 스스로 해보고 싶어 한다. 그리고 어른들의 방식이 아닌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 계속 고민한다. 정글의 어른들 역시 아기 고릴라가 스스로 문제를 푸는 것에 끼어들지 않고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서 아기 고릴라를 응원 해 준다.스스로 문제를 풀고 싶은 아기 고릴라 “나 혼자 할래요!” 1. 맛있는 코코넛을 먹고 싶어. 그런데 어떻게 딱딱한 껍질을 깨지? 어느 날 아기 고릴라는 나무에서 떨어진 코코넛 열매를 하나 발견했어요. 맛있는 코코넛은 딱딱한 껍질에 싸여 있어서 먹을 수 없었어요. “혼자 뭐하니?”아빠 고릴라가 물었어요. “코코넛 열매를 깨고 있어요.”아기 고릴라가 대답했어요. “아빠가 대신 깨 줄까?” “아니에요. 나 혼자 할래요!” “그럼 혼자 해 보렴, 이 작은 고집쟁이 같으니라고.” 이렇게 말했지만 아빠 고릴라는 아기 고릴라가 어떻게 혼자서 할 수 있을지 정말 궁금했어요. 아기 고릴라는 과연 코코넛 껍질을 깰 수 있을까요? 2. “나 혼자 할래요!” 스스로 문제를 풀고 싶은 아기 고릴라 “내가 대신 이빨로 깨 줄까?” “아니에요. 나 혼자 할래요!” “그럼 혼자 해보렴, 이 작은 고집쟁이 같으니라고.” 악어, 코뿔소, 독수리, 기린, 코끼리 등 정글의 어른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아기 고릴라에게 도와주겠다고 말 했지만, 아기 고릴라는 거절합니다. 아기 고릴라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코코넛을 깨고 싶었거든요. 모두들 아기 고릴라가 어떻게 코코넛 껍질을 깰 수 있을지 궁금해졌어요. 정글의 어른들은 모두 아기 고릴라를 가만히 따라가 보았어요. 3. 따라할 수 없어. 나만의 방법이 있을 거야. “난 아빠처럼 힘도 세지 않고, 악어처럼 뾰족한 이빨도 없는데다가 코뿔소처럼 무시무시한 뿔도 없고, 독수리처럼 날 수도 없어. 기린처럼 긴 다리도 없고, 코끼리처럼 커다란 코도 없고, 사자처럼 날카로운 발톱도 없어! 그러면 어떻게 코코넛을 깰 수 있을까?” 아기 고릴라는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요. 그 순간 멋진 생각이 떠올랐어요. 아기 고릴라가 찾은 자기만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 책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립심이 생기기 시작할 무렵 표출하는 호기심과 성취의 감정들을 부드럽고 따듯하게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기 고릴라는 어른들의 도움으로 손쉽게 코코넛을 먹을 수 있지만 스스로 해보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어른들의 방식이 아닌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 계속 고민합니다. 정글의 어른들 역시 아기 고릴라가 스스로 문제를 푸는 것에 끼어들지 않고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서 아기 고릴라를 응원 해 줍니다. 주변의 관심과 응원 속에 아기 고릴라는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 멋지게 도전합니다.
누나, 자?
키다리 / 임율이 글, 박영은 그림, 박종채 기획 및 채색 / 2013.05.10
11,000원 ⟶ 9,900원(10% off)

키다리창작동화임율이 글, 박영은 그림, 박종채 기획 및 채색
키다리 그림책 시리즈 32권. 아이들에게 밤은 결코 무서운 대상이 아니라, 꿈나라로 가는 즐겁고 유쾌한 시간임을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 어둠을 두려워하는 아이, 혼자 자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무서운 상상을 하는 것보다, 재미있는 상상을 하는 것이 더욱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깜깜한 어둠이 너무 무서워서 잠들지 못하는 동생은 자꾸만 누나에게 말을 건다. 갑자기 귀신이 나타나 발목을 확 잡는다거나, 엄청나게 많은 벌레들이 자신을 괴롭히거나, 커다란 괴물이 쿵쿵 쫓아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누나는 무서워하는 동생에게 귀신과 괴물이 나타났을 때 두려움을 버리고 재미있게 노는 방법을 알려 주는데….깜깜하고 조용한 밤이 무섭나요? 불을 켜고 엄마, 아빠에게 달려가고 싶다고요? 무서운 귀신을 발 냄새로 물리치고, 징그러운 벌레를 젤리로 만들어 버리는 유쾌한 상상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어요! 어두운 밤은 아이에게 늘 공포의 대상입니다. 할머니에게 들었던 무서운 이야기, 텔레비전에서 우연히 본 무서운 장면, 때로는 머릿속으로 상상해 낸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 등 갖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어둠속에서 무언가 ‘확!’ 하고 튀어나와 나를 괴롭힐 것만 같지요. 동화 속의 주인공은 깜깜하고 조용한 어둠 속에서 자꾸만 누나에게 말을 겁니다. “귀신이 슬금슬금 나와서 내 발목을 턱 잡으면 어떡해?”, “커다란 괴물이 쿵쿵 쫓아오면 어떡해?”, “훅훅 불을 내뿜는 용은?”, “변기에서 뱀이 나올 것 같단 말야…….” 끝없이 이어지는 질문에 누나는 재치 있고 익살스러운 대답으로 동생을 달래줍니다. 발 냄새로 귀신을 물리치고, 커다란 괴물의 발바닥을 간질이고, 불을 내뿜는 용에게 오줌을 싸는 등의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는 누나의 꿈에서 모두 다함께 신 나게 뛰어 놀기로 약속하지요. 누나의 지혜와 유머를 통해 동생의 두려움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누나, 자?』는 아이들에게 밤은 결코 무서운 대상이 아니라, 꿈나라로 가는 즐겁고 유쾌한 시간임을 느끼게 해 줍니다. 어둠을 두려워하는 아이, 혼자 자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을 읽어 주세요. 무서운 상상을 하는 것보다, 재미있는 상상을 하는 것이 더욱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아이의 상상력을 자라게 하는 그림책! 주인공과 누나의 이야기에는 아이들이 상상해 볼 수 있는 모든 두려움의 대상이 등장합니다. 침대 밑에서 나오는 귀신, 방을 가득 채운 징그러운 벌레들, 커다란 외눈박이 괴물,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용, 화장실 변기에서 나오는 뱀 등 그 내용은 어른들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기발하지요. 남매의 상상은 그 대상을 떠올리기만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그 대상을 물리치는 방법까지 재치 있게 생각해 냅니다. 상상에 상상을 더해 놀이하듯 생각을 이어 가고, 어느새 아이들은 상상의 공간에 직접 와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누나, 자?』는 여기에 다채롭고 흥미로운 그림을 가득 담아, 아이들이 상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 번쯤 스스로 떠올려 보았을 법한 괴물이나, 귀신의 모습을 그림책과 비교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상상력을 키워 자유롭게 탐구하고, 나아가 예술적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추천 포인트] · 잠들기 전, 어둠에 대한 공포를 극복한다. · 예술적 상상력을 키우고, 독립심을 키운다. · 유치원교육과정 : 예술경험 아름다움 찾아보기 / 예술 감상하기 자연탐구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 사회관계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 조절하기 / 가족을 소중히 여기기 책 소개 깜깜한 어둠이 너무 무서워서 잠들지 못하는 동생은 자꾸만 누나에게 말을 겁니다. 갑자기 귀신이 나타나 발목을 확 잡는다거나, 엄청나게 많은 벌레들이 자신을 괴롭히거나, 커다란 괴물이 쿵쿵 쫓아오는 생각이 들거든요. 누나는 무서워하는 동생에게 귀신과 괴물이 나타났을 때 두려움을 버리고 재미있게 노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무서운 상상 대신, 재미있는 상상으로 잠들기 전 만나는 어둠을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 주지요. 과연 남매가 만든 어둠 속 상상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요? 두려움을 이겨내고, 잠자리 시간이 즐거워지는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꽃에서 나온 코끼리
책읽는곰 / 황 K 글.그림 / 2016.12.15
12,000원 ⟶ 10,8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황 K 글.그림
그림책이 참 좋아 37권.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 처음 보는 꽃이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얀 수술 한 쌍이 삐죽 나와 있는 주홍 나팔 같은 꽃이다. 기다란 수술이 꼭 코끼리 상아를 닮았다 싶은데… 진짜로 자그마한 코끼리 한 마리가 사뿐사뿐 걸어 나온다. 아이가 손바닥을 내밀자 코끼리는 그 위로 톡 떨어진다. 눈을 깜빡깜빡, 귀를 팔랑팔랑, 코를 살랑살랑 흔드는 걸 보니 살아 있는 진짜 코끼리다. 아이는 밤톨만 한 코끼리를 바위 위에 살며시 내려놓고 가만히 바라본다. 가슴은 쿵쾅쿵쾅 뛰지만 애써 태연한 척한다. 코끼리도 작고 까만 눈으로 아이를 마주 본다. 두 어린 생명이 어떤 경계심도 어떤 셈속도 없이 서로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순간이다. 아이가 코끼리에게 홀딱 반해 버린 것도 바로 이 순간인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2016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출판 콘텐츠 선정작 “집으로 가는 길, 꽃에서 코끼리가 걸어 나왔다.” 느릿느릿 둘레둘레 걷는 이에게 찾아오는 마법 같은 만남!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 처음 보는 꽃이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하얀 수술 한 쌍이 삐죽 나와 있는 주홍 나팔 같은 꽃입니다. 기다란 수술이 꼭 코끼리 상아를 닮았다 싶은데…… 어어, 진짜로 자그마한 코끼리 한 마리가 사뿐사뿐 걸어 나옵니다. 아이가 손바닥을 내밀자 코끼리는 그 위로 톡 떨어집니다. 눈을 깜빡깜빡, 귀를 팔랑팔랑, 코를 살랑살랑 흔드는 걸 보니 살아 있는 진짜 코끼리입니다! 아이에게 이런 멋진 일이 일어난 것은 아마도 ‘처음 보는 꽃’을 ‘알아보는 눈’을 가진 덕분일 테지요. 주위를 둘레둘레 살피며 느릿느릿 걷는 사람은 남들이 좀처럼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들을 알아차리고, 좀처럼 마주치지 못하는 것들과 마주치곤 하니까요. 그리고 이런 ‘알아차림’이나 ‘마주침’은 삶에 색을 입히는 보물이 되어 주곤 합니다. 오늘 아이에게 다가온 이 만남처럼 말이지요. 아이는 밤톨만 한 코끼리를 바위 위에 살며시 내려놓고 가만히 바라봅니다. 가슴은 쿵쾅쿵쾅 뛰지만 애써 태연한 척합니다. 이 작은 녀석을 놀라게 할 수는 없으니까요. 코끼리도 작고 까만 눈으로 아이를 마주 봅니다. 두 어린 생명이 어떤 경계심도 어떤 셈속도 없이 서로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순간입니다. 아이가 코끼리에게 홀딱 반해 버린 것도 바로 이 순간이지요. 아이는 이 작고 어여쁜 녀석에게 뭐라도 해 주고 싶어서, 녀석을 조금이라도 더 붙들어 두고 싶어서 조바심을 칩니다. 가방을 뒤져 바람개비도 꺼내 주고, 풀도 뜯어다 주고, 물도 따라 주고, 재미난 물건이 가득한 필통도 구경시켜 줍니다. 코끼리도 잔뜩 재롱을 부립니다. 바람개비를 코로 받쳐 들고 신나게 행진도 하고, 풀도 오물오물 잘 받아먹고, 물도 꼴딱꼴딱 잘 받아 마시고, 필통 안의 물건도 이것저것 건드려 봅니다. 그러다 필통 구석에 픽 쓰러져 잠이 들지요. 겨우 고만큼 놀고 피곤했던 모양입니다. 곤히 잠든 코끼리를 바라보는 아이의 마음은 조마조마합니다. 이 멋진 순간이 금세 지나가 버릴까 봐, 이 여린 생명이 금방이라도 스러져 버릴까 봐 도무지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별똥별이나 흐드러지게 핀 꽃을 바라볼 때처럼 말이지요. 아이는 이 연약하고 아름다운 생명을 온전히 지켜 주고 싶어 합니다. 그것이 제 안의, 그리고 우리 안의 연약하고 아름다운 부분을 지키는 일인 줄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그 연약하고 아름다운 부분이 우리를 사람답게 하는 줄도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연약하고 아름다운 것들에게 보내는 찬가! 황 K 작가는 황동규 시인의 시 〈풍장 58〉에서 이 작품의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시인은 달개비 꽃에서 코끼리를, 나비를, 생명을 발견했고, 그림책 작가는 꽃에서 나온 코끼리와 소년을 만나게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코끼리와 소년의 만남이 마치 시와 어린이의 만남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이 그림책을 만난 어린이들이 언젠가 황동규 시인의 시를 만난다면 어떤 화학 작용이 일어날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어른 독자라면 시인과 그림책 작가의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상상력과 시와 그림책의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문법을 비교해 가며 책을 읽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되겠지요. 이 책을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은 아이처럼 소박한 필치와 은근한 색으로 눈길을 붙잡는 그림에 있습니다. 작가는 얇디얇은 색지를 조각조각 오려 붙이고 펜과 색연필로 덧칠하는 방식으로 한 땀 한 땀 그림을 완성해 갔습니다. 연약한 생명들이 내뿜는 투명한 빛을 그림에 담고 싶었던 까닭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기가 아쉽고 한 장면 한 장면에 오래도록 눈이 머무르게 됩니다. 눈이 그림을 어루더듬는 내내 마음에 봄볕이 내리쬐고 봄바람이 불어오는 까닭이지요. 한겨울에는 손난로처럼 한여름에는 부채처럼 건네고 책입니다.
왁자지껄 시장 버스
키즈엠 / 엘리자베스 데일 지음, 최용은 옮김, 에리카 팰 그림 / 2012.10.26
10,000원 ⟶ 9,0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엘리자베스 데일 지음, 최용은 옮김, 에리카 팰 그림
우리와 다른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사람들의 생김새와 주변 풍경 등이 우리와는 많이 다르다. 왁자지껄 시장 버스에 함께 타고 우리가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곳으로의 짧은 여행을 떠나면 어떨까? 책은 조 아저씨가 운전하는 버스를 타고 시장에 가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다. 모두들 짐을 한가득 들고 버스에 탄다. 염소를 안고 탄 사람, 닭을 들고 탄 사람, 달걀과 빵, 물 주전자를 든 사람들이 계속 버스에 올라타자 더 이상 자리가 없다.. 자리가 없는 사람들은 버스 지붕 위에 올라탄다. 버스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타자 느릿느릿 움직이던 버스는 결국 멈춰 서고 만다. 과연 버스가 무사히 시장에 갈 수 있을까?왁자지껄 시장 버스에 함께 타요. <왁자지껄 시장 버스>는 조 아저씨가 운전하는 버스를 타고 시장에 가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예요. 모두들 짐을 한가득 들고 버스에 타지요. 염소를 안고 탄 사람, 닭을 들고 탄 사람, 달걀과 빵, 물 주전자를 든 사람들이 계속 버스에 올라타자 더 이상 자리가 없어요. 자리가 없는 사람들은 버스 지붕 위에 올라탔지요. 버스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타자 느릿느릿 움직이던 버스는 결국 멈춰 서고 말았어요. 과연 버스가 무사히 시장에 갈 수 있을까요? <왁자지껄 시장 버스>는 우리와 다른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사람들의 생김새와 주변 풍경 등이 우리와는 많이 다르지요. 왁자지껄 시장 버스에 함께 타고 우리가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곳으로의 짧은 여행을 떠나면 어떨까요? ★편집자 리뷰 양보와 배려의 마음을 가져요. 여러분은 친구에게 물건을 양보한 적이 있나요? 또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몸이 아픈 사람이나 할아버지,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한 적은 있나요?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이익을 희생하는 것을 양보라고 해요. 배려는 다른 사람을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쓰는 것이지요. <왁자지껄 시장 버스>에 등장하는 꼬마 켑은 버스를 운전하는 조 아저씨를 도와 사람들이 버스에 타는 일을 도와줍니다. 사람들이 많이 탄 버스는 느릿느릿 움직이다가 결국 멈춰 서고 말지요. 버스가 움직이려면 몇몇 사람이 버스에서 내려야 하지만 짐을 한가득 가진 사람들은 내리려고 하지 않아요. 결국 꼬마 켑이 버스에서 내리겠다고 하지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여 버스에서 내린 꼬마 켑의 행동에서 무엇을 느낄 수 있나요? 나도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왁자지껄 시장 버스>를 읽으며 꼬마 켑처럼 양보하는 마음을 키워 보세요. 다른 사람을 위해 양보하고 배려하는 행동을 했을 때 뿌듯함과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어린이아현(Kizdom) / 재미난책보 지음, 김경복 그림 / 2008.04.25
8,700원 ⟶ 7,830원(10% off)

어린이아현(Kizdom)창작동화재미난책보 지음, 김경복 그림
어린이아현 출판사의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가 나왔다. 첫 다섯 권은 생활 영역의 <옷>, <밥>, <잠>, <집>, <책>이다. 엄마 품에 안겨 있던 아기가 처음 세상을 향해 눈을 돌렸을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다섯 가지 주제들. 3편인 <잠>은 연령과 생체, 시간, 위생, 침구, 문화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소개한다.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그림으로 보여 주어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갖도록 도와준다. 각 권을 따로 따로 봐도 좋지만, 서로간의 유기적인 관련성까지 생각하면서 보기를 권한다. 색채감 있고 상세한 그림이 곁들여 진다.첫 다섯 권은 생활 영역의《옷》《밥》《잠》《집》《책》입니다. 엄마 품에 안겨 있던 아기가 처음 세상을 향해 눈을 돌렸을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다섯 가지 주제들이지요. '따뜻한그림백과'는 호기심 많은 3세~세까지의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그림으로 보여 주어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각 권을 따로 따로 봐도 좋지만, 서로간의 유기적인 관련성까지 생각하면서 보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콜콜 쿨쿨 드르렁, 잠 어른들이 “잠을 잘 자야 키가 큰다”고 말씀하시죠? 괜히 일찍 자게 하려고 하는 말일까요? 아니에요. 정말로 일찍 자고 푹 자야 키가 커요. 왜 그럴까요?《콜콜 쿨쿨 드르렁 잠》을 읽으면 알 수 있어요.
프린세스 물감놀이가 좋아요!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음 / 2018.02.20
8,000원 ⟶ 7,20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음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등 12가지 색의 물감으로 색칠하는 물감 색칠 놀이북이다. 수채 물감과 붓이 함께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색칠할 수 있다. 선 긋기, 색감 익히기, 그림 따라 색칠하기, 상상하며 색칠하기 네 단계별로 다양한 밑그림에 어울리는 색을 골라 자유롭게 색칠하며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운다.쭉쭉 직선 그리기 동글동글 곡선 그리기 울퉁불퉁 모양 그리기 빨간색을 배워요 주황색을 배워요 노란색을 배워요 초록색을 배워요 파란색을 배워요 보라색을 배워요 색이름을 복습해요 잠자는 숲 속의 공주 / 눈의 여왕 오즈의 마법사 / 빨간 모자 미녀와 야수 / 신데렐라 라푼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알라딘과 요술 램프 / 피터 팬 개구리 왕자 백설공주 자유롭게 그려요12가지 수채 물감으로 알록달록 색칠하며 색 감각과 창의력을 길러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등 12가지 색의 물감으로 색칠하는 물감 색칠 놀이북이에요. 수채 물감과 붓이 함께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색칠할 수 있어요. 선 긋기, 색감 익히기, 그림 따라 색칠하기, 상상하며 색칠하기 네 단계별로 다양한 밑그림에 어울리는 색을 골라 자유롭게 색칠하며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워 보세요! 여러 가지 색의 물감으로 예쁘게 색칠해 동화 속 공주들을 완성해 보세요! 동화 속 공주들을 물감놀이로 만나 보세요! 직선, 곡선, 다양한 모양을 따라 그리며 그리기의 기본을 배워요. 같은 색으로 이루어진 사물들을 색칠하며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보라색의 이름을 익혀요. 또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눈의 여왕, 신데렐라, 라푼젤 등 12명의 동화 속 주인공을 색칠하며 색 감각을 키워 보세요. 개구리 왕자, 백설공주의 주요 장면을 스스로 색을 정해 자유롭게 색칠하면서 표현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어요. 공주들의 아름다운 모습과 아기자기한 소품을 담은 특별부록 스티커는 물감놀이의 재미를 더해요.
앙숙
소담주니어 / 하일권 글.그림 / 2015.05.22
10,000원 ⟶ 9,000원(10% off)

소담주니어창작동화하일권 글.그림
인기 웹툰 《목욕의 신》, 《삼봉이발소》의 하일권 작가가 처음으로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엄마 아빠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지내던 고양이 데레 앞에 갑자기 새 시구가 된 고양이 천사가 나타남으로써 벌어지는 일들을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앙숙에서 진정한 친구로 거듭나는 데레와 천사의 우정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데레는 노란색 줄무늬 고양이다. 데레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일을 마치고 돌아온 엄마의 품에 검은 고양이가 안겨 있었다. 검은 고양이 이름은 천사라고 했다. 데레보다 다리도 길고 날씬하고, 허리도 멋들어지게 위로 휘어 있었다. 데레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빼앗아 간 천사가 미웠다. 그 날부터 데레와 천사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앙숙인 데레와 천사는 사이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이 책은 인기 웹툰 《목욕의 신》ㆍ《삼봉이발소》등의 작가인 하일권 작가가 처음으로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엄마 아빠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지내던 고양이 데레 앞에 갑자기 새 시구가 된 고양이 천사가 나타남으로써 벌어지는 일들을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앙숙에서 진정한 친구로 거듭나는 데레와 천사의 우정을 지켜봐 주세요.
멜로디 봉봉 까꿍 놀이 동요
스마트베어 / 김성균 (지은이), 책마중 (그림) / 2019.11.15
15,500원 ⟶ 13,95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김성균 (지은이), 책마중 (그림)
보고 듣고 만지며 새로운 세상을 탐색하는 구강기 영아를 위한 오감 자극 사운드북. 아기와 함께 짝짜꿍할 때 들으면 더욱 신나는 동요 6곡을 수록했다. 따라 부르고 싶어지는 흥겨운 멜로디와 함께 온몸을 들썩이고, 부모님과 함께 짝짜꿍하며 애착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아기가 태어나서 세상을 탐색하는 첫걸음은 다양한 소리와 색, 감촉 등에 자극을 받아 반응하는 것이다. 멜로디 봉봉은 시각 자극을 위한 LED 불빛, 반복되는 동요의 멜로디, 실리콘 촉감의 잎사귀, 문지르는 향기 카드까지 아기의 오감 발달을 위해 섬세하게 설계되었다.보고, 듣고, 만지는 오감 발달 멜로디 봉봉 신제품 출시! 튤립 사운드북에 이어 엄마, 아빠들이 사고 싶은 사운드북계의 양대 산맥으로 자리 잡은 '멜로디 봉봉' 신제품이 출시되었어요. '멜로디 봉봉' 시리즈는 보고 듣고 만지며 새로운 세상을 탐색하는 구강기 영아를 위한 오감 자극 사운드북입니다. 에는 아기와 함께 짝짜꿍할 때 듣고 부르기 좋은 동요를 엄선해 담았습니다. '엄지 어디 있소', '삐쭉이 빼쭉이', '요기 여기' 등 재미있는 멜로디에 맞춰 짝짜꿍하면 아기의 반사 신경과 소근육이 발달하고, 부모님과 함께 놀이할 때마다 애착 형성을 도와줍니다. 뿐만 아니라 방긋 웃는 과일 모양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물고 빨기 좋은 실리콘 촉감 잎사귀, 문지르면 새콤달콤한 과일 향이 나는 향기 카드까지 제공되어 오감 발달에 좋은 자극제가 됩니다. '멜로디 봉봉' 시리즈는 모두 연속 반복 재생 기능을 두어, 버튼을 다시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기 때문에 엄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들을 수 있는 로 우리 아기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정서적 유대감을 길러 주세요! 이 책의 특징 아기와 짝짜꿍할 때 듣고 부르기 좋은 동요 모음 에는 아기와 함께 짝짜꿍할 때 들으면 더욱 신나는 동요 6곡을 수록했습니다. 따라 부르고 싶어지는 흥겨운 멜로디와 함께 온몸을 들썩이고, 부모님과 함께 짝짜꿍하며 애착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일어나요/엄지 어디 있소/빙빙 돌아라/삐쭉이 빼쭉이/요기 여기/아기별 아기의 오감 발달을 위한 섬세한 기능 설계 아기가 태어나서 세상을 탐색하는 첫걸음은 다양한 소리와 색, 감촉 등에 자극을 받아 반응하는 것입니다. 이때 받은 자극에 대한 반응은 감각력을 높여 주어 모든 배경 지식을 빨아들이는 기초가 됩니다. 멜로디 봉봉은 시각 자극을 위한 LED 불빛, 반복되는 동요의 멜로디, 실리콘 촉감의 잎사귀, 문지르는 향기 카드까지 아기의 오감 발달을 위해 섬세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연속 반복 재생 & 랜덤 효과음이 뾰로롱~ 연속 반복 재생 기능은 동요가 멈추면 울던 아기에게도, 바쁜 육아맘에게도 반가운 기능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6곡의 동요가 순서대로 끊김 없이 재생돼요. 또 흔들 때마다 8가지의 효과음이 무작위 로 흘러나와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별책부록으로 제공되는 향기 카드 멜로디 봉봉과 함께 제공되는 향기 카드를 문지르면 새콤달콤한 과일 향이 나요. 동요 가사를 잘 모 르거나, 가사를 보고 동요를 따라 불러 줄 때는 카드에 있는 QR코드를 비춰 주세요. 예쁜 그림과 함께 수록곡의 전 가사를 수록해 두었어요.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 통과 KC 인증 마크 획득 까다로운 국내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0세 이상의 아기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