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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때리라고 있는 게 아니랍니다
지식더미 / 마틴 아가시 글, 마리카 하인렌 그림 / 2009.12.15
9,500원 ⟶ 8,550원(10% off)

지식더미생활동화마틴 아가시 글, 마리카 하인렌 그림
인사하기, 악수하기, 그림 그리기, 사랑의 메시지 보내기 등 손을 사용해 친근함을 표현하는 방법은 참 많죠. 하지만 손으로 해서는 안 될 것들이 있어요. 어린이들을 위한 최선의 행동을 가르쳐주는 「The Best Behavior Series」의 『손은 때리라고 있는 게 아니랍니다』는 어린이들에게 폭력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 알려주며 손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운 행동들을 가르쳐 줍니다. 손을 사용해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방법과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폭력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 또한, 책의 뒷부분에는 책 내용을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한 그림이 영어로 설명되어 있어 어린이 영어 학습에도 도움을 줍니다. 손은 인사를 건네기 위해 만들어졌다. 놀이, 나누기, 박수치기, 숫자세기, 건축, 친밀감을 전하는 일 그리고 안전을 위해 사용하라고 있는 것이다. 손으로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다. 손찌검을 하지 않고도 격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 쉬우면서도 유익한 이 책에서 어린이들은 손이 갖는 진정한 기능을 이해하게 된다. 이 책에 수록된 간단한 단어들과 재미있는 삽화들을 통해 폭력은 절대 금물이며 어린이라면 누구나 긍정적이고 사랑스런 행동을 할 수 있다는 두 가지 미덕을 보여 준다. 어린이들은 자기 손을 이용해서 재미있고 창의적인 일들을 하는 법을 배워서 실행할 수 있다. 그림을 그리고 뜀을 뛰고, 감촉을 말해보고, 걸어 보고 하면서 손찌검을 대신할 수 있는 일들을 배운다. 소리 내서 읽도록 제작된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내용도 특별히 수록했는데, 여기에는 어른들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해 볼 수 있는 활동들을 제시했다. 또 이 책은 내용도 배울 게 많고, 읽기도 편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추천할 만하다. 더불어 함께 사는 지혜를 통해 어릴 때부터 바람직한 인성, 즉 남에 대한 배려와 존경심, 협동심, 친절함 등을 몸에 배게 한다. 간단명료하면서도 통찰력이 깃든 이 시리즈물들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올바른 행동이 타인과 자신에게 어떤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인지를 깨닫게 한다. 특히 이 책은 영어 원문을 책의 뒷부분에 원화와 함께 그대로 출판하여 영어교육의 중요성이 한층 증대되고 있는 이때 테마에 대한 교육은 물론 영어 공부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어린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의 상세한 지침도 마련해 두고 있기 때문에 아이의 성취도는 물론 다양한 교육효과를 거둘 수 있다.
동물 따라 그리기 (스프링)
담터미디어 / 담터미디어 편집부 지음 / 2012.01.10
13,000원 ⟶ 11,700원(10% off)

담터미디어유아놀이책담터미디어 편집부 지음
로보카폴리 물놀이 두들북 : 폴리의 하루! (스프링)
로이아이잼 / 로이비쥬얼 (기획) / 2021.10.25
9,000원 ⟶ 8,100원(10% off)

로이아이잼유아놀이책로이비쥬얼 (기획)
물로 쓱쓱 칠하면 마법처럼 그림이 짠! 하고 나타나는 신기한 색칠북이다. 시간이 지나 물기가 마르면 색이 사라져서 물펜으로 무한 반복해서 칠하며 놀 수 있어 경제적이다. ‘폴리의 하루!’ 편에서는 뱃놀이, 서커스, 생일 파티, 연주회, 낚시 놀이, 크리스마스 등 폴리와 친구들이 즐겁고 신나게 하루를 보내는 내용이 담긴 물색칠 그림 6개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물색칠과 연계하여 즐길 수 있도록 같은 캐릭터 찾기, 부분과 전체, 숫자 세기, 그림자놀이, 미로, 받은 선물 찾기 등 놀이 활동도 6개나 들어 있다. 업그레이드 된 물이 새지 않는 물펜으로 깔끔하게 칠할 수 있다. 물펜은 책에 붙어 있는 케이스에 끼워 보관하면,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손이나 옷이 더러워질 걱정 끝~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색칠놀이! 은 물로 쓱쓱 칠하면 마법처럼 그림이 짠! 하고 나타나는 신기한 색칠북이에요. 시간이 지나 물기가 마르면 색이 사라져서 물펜으로 무한 반복해서 칠하며 놀 수 있어 경제적이지요. ‘폴리의 하루!’ 편에서는 뱃놀이, 서커스, 생일 파티, 연주회, 낚시 놀이, 크리스마스 등 폴리와 친구들이 즐겁고 신나게 하루를 보내는 내용이 담긴 물색칠 그림 6개를 만나 볼 수 있어요. 또한 물색칠과 연계하여 즐길 수 있도록 같은 캐릭터 찾기, 부분과 전체, 숫자 세기, 그림자놀이, 미로, 받은 선물 찾기 등 놀이 활동도 6개나 들어 있어요. 기존에 물이 뚝뚝 떨어지던 물펜은 그만~! 업그레이드 된 물이 새지 않는 물펜으로 깔끔하게 칠할 수 있어요. 물펜은 책에 붙어 있는 케이스에 끼워 보관하면, 잃어버릴 염려가 없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신기한 색칠놀이와 재미난 놀이 활동을 즐겨 보세요. 물펜을 쥐고 그림을 칠하며 소근육운동능력의 발달을 돕고, 놀이 활동을 하며 집중력과 관찰력까지 키울 수 있어요. 는 이렇게 활용하세요! 1. 물펜에 물을 담아 준비! 물만 있으면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물이 새지 않는 새로운 물펜을 책에서 빼내어, 물펜 사용법을 보며 펜에 물을 담아 주세요. 펜을 아래로 세우면 물이 스며 나온답니다. 물펜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책에 있는 케이스에 넣어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2. 물펜으로 흰색 그림판을 칠해요! 알쏭달쏭, 흰색 그림판에는 어떤 그림이 숨어 있을까요? 물펜으로 쓱쓱 칠하면, 알록달록 그림이 나타나요. 말풍선 속 친구들의 이야기를 보며, 흰색 그림판 뒤에 어떤 그림이 숨어 있을지 상상해서 이야기해 보세요. 상상력과 함께 이야기 구성력이 쑥쑥 자라요. 3. 그림과 연계된 놀이 활동으로 재미 두 배! 물색칠만 하는 책이 아니에요. 오른쪽 그림을 물펜으로 색칠하면서 왼쪽 놀이 활동과 연계해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물놀이 두들북이랍니다. 같은 캐릭터 찾기, 부분과 전체, 숫자 세기, 그림자놀이, 미로, 받은 선물 찾기 등 놀이 활동을 하며 집중력, 관찰력이 높아져요. 4. 물로 그리고, 마르면 또 그리고, 무한 반복! 한 번 쓰고 버리는 책이 아니에요. 물기가 마르면 색이 사라져서 물펜으로 반복해서 칠하며 놀 수 있어요. 단, 흰색 그림판의 특수 인쇄가 벗겨질 수 있으니 그림을 손톱 등으로 긁지 마세요.
말놀이 한글 스티커 : ㄱㄴㄷ
상상의집 / 상상의집 편집부 엮음 / 2016.11.24
6,900원 ⟶ 6,210원(10% off)

상상의집유아놀이책상상의집 편집부 엮음
ㄱ부터 ㅎ까지 자음을 익히고 ㄱㄴㄷ 자음으로 시작하는 글자 스티커를 붙이며 글자 모양을 익힌다. ㄱㄴㄷ 자음을 순서대로 따라 쓰는 연습을 통해 글자의 형태에 익숙해질 수 있다. 사진과 낱말이 함께 있는 스티커 200개를 붙였다 뗐다 하는 과정을 통해 한글 공부는 물론 사물 인지력, 협응심,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한글 공부 언제 시작해야 하나요?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한글을 읽을 수 있어야 해.” “초등학교 1학년 1학기부터 알림장 쓰기랑 받아쓰기를 한대.” 많은 학부모들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한글을 읽고 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한글 공부의 시작을 언제로 두어야 할지 몰라 불안해합니다. 유아들은 성장 발달의 속도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언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정답은 없지만 아이의 시각과 소근육 운동능력이 발달하고 글자에 관심을 보이면 한글 교육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글자에 숨은 ㄱㄴㄷ을 찾으며 붙였다 뗐다 하는 한글 스티커 200개 수록! ㄱ부터 ㅎ까지 자음을 익히고 ㄱㄴㄷ 자음으로 시작하는 글자 스티커를 붙이며 글자 모양을 익힙니다. ㄱㄴㄷ 자음을 순서대로 따라 쓰는 연습을 통해 글자의 형태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사진과 낱말이 함께 있는 스티커 200개를 붙였다 뗐다 하는 과정을 통해 한글 공부는 물론 사물 인지력, 협응심, 집중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행복해!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말에 숨은 ㄱㄴㄷ, 가나다 찾기 우리가 쓰는 말 중에는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에 변화를 가져오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말들에 숨은 ‘ㄱㄴㄷ’과 ‘가나다’를 찾아볼까요? ‘고마워, 괜찮아, 미안해, 보고 싶어, 소중해, 행복해.’ 듣기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말들입니다. ‘감사해요! 나누어요! 사랑해요! 자랑스러워요! 할 수 있어요! 함께해요!’도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말에 숨은 ‘ㄱㄴㄷ’과 ‘가나다’를 찾으면서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의 마음을 느껴 보세요.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
국민서관 / 로렌 차일드 글.그림, 김난령 옮김 / 2015.01.16
11,000원 ⟶ 9,9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로렌 차일드 글.그림, 김난령 옮김
국민서관 그림동화 시리즈 166권.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의 작가 로렌 차일드의 작품이다. 첫째들이 동생에게 느끼는 질투, 시기 등의 감정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표현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그리고 이 공감이 동생에 대한 감정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생이 부모님의 사랑을 뺏어 간 존재가 아닌, 가장 가깝고 친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려 준다. 동생이 생겼을 때 느끼는 복잡한 감정들은 내 것을 나누는 데 익숙지 않은 첫째들에게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로렌 차일드는 기존에 선보였던 발랄한 남매 ‘찰리와 롤라’ 이야기에서 벗어나 ‘엘모어, 앨버트’ 형제의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자 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형 엘모어가 동생 엘버트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변화에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내 모든 걸 뺏어 간 동생이 미워요! 첫째들에게 동생이란 마냥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만은 아닐 거예요. 주인공 엘모어 그린에겐 특히나 그렇지요. 엄마, 아빠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의 관심부터 맛있는 음식과 장난감, 가장 좋아하는 텔레비전 채널까지 몽땅 동생에게 빼앗기고 말았거든요. 그것도 모자라 방을 함께 쓰며 하루 일과를 나눠야 하지요. 그야말로 하루 종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귀찮은 ‘녀석’일 뿐이에요. 엘모어는 과연 동생 앨버트를 ‘녀석’이 아닌 ‘동생’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엘모어 그린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받던 행복한 아이였어요. 자신의 방에서 좋아하는 만화영화를 보며 젤리 한 통을 모두 독차지하곤 했지요. 그런데 어느 날, 엘모어의 운명이 바뀌었어요. 낯선 녀석이 나타난 거예요! 녀석은 엘모어가 가진 것들을 하나하나 빼앗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의 관심, 맛있는 음식, 장난감, 좋아하는 텔레비전 채널까지……. 엄마, 아빠는 심지어 녀석과 함께 방을 쓰라고 하지 뭐예요. 과연 엘모어는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자신의 것을 나누는 데 익숙지 않은 첫째들의 마음을 녹여 주는 책! 엘모어 그린은 ‘동생’이라는 낯선 녀석이 달갑지 않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자신의 것을 하나씩 빼앗기 시작했거든요. 엘모어는 동생을 미워하는 마음을 ‘녀석’이라는 단어에 담아 표현합니다. 엘모어에게 ‘쪼그만 녀석’은 하루 종일 자신을 따라다니며 귀찮게 하는 성가신 존재일 뿐이지요. 하지만 무서운 꿈에서 깨어난 밤, 자신을 위해 침대로 달려와 준 동생의 행동에 엘모어의 마음이 조금씩 변해 갑니다. 동생과는 어른들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재밌는 놀이도 할 수 있었고, 텔레비전 만화를 함께 웃으며 볼 수 있었지요. 엘모어는 혼자보다 함께라는 사실이 점점 즐거워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결국 동생을 ‘녀석’이 아닌 ‘앨버트 그린’이란 이름으로 부르며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는 첫째들이 동생에게 느끼는 질투, 시기 등의 감정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표현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그리고 이 공감이 동생에 대한 감정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생이 부모님의 사랑을 뺏어 간 존재가 아닌, 가장 가깝고 친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동생이 생겼을 때 느끼는 복잡한 감정들은 내 것을 나누는 데 익숙지 않은 첫째들에게는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형 엘모어가 동생 엘버트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변화에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작가 로렌 차일드의 신작!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작가인 로렌 차일드는 케이트그린어웨이상과 스마티즈골드상을 받은 영국의 유명 동화 작가입니다. 그녀는 신작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를 통해 기존에 선보였던 발랄한 남매 ‘찰리와 롤라’ 이야기에서 벗어나 ‘엘모어, 앨버트’ 형제의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자 합니다. 작가 특유의 콜라주 기법으로 구성된 톡톡 튀는 그림과 유쾌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천사랑 한글 스티커놀이
꿈소담이 / 편집부 지음 / 2007.12.20
6,500원 ⟶ 5,850원(10% off)

꿈소담이유아놀이책편집부 지음
\'천사랑\' 워크북 시리즈는 천사랑 한글 스티커놀이, 천사랑 영어 스티커놀이, 천사랑 수학 스티커놀이의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습내용과 관련 있는 문제를 스티커를 붙여 답하는 형식으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부담없이 풀어볼 수 있다.EBS-TV 인기 유아 프로그램 친구들과 함께 창의력 세상으로 떠나요! 꿈소담이 천사랑 캐릭터 시리즈 ■ 사랑스러운 천사들과 함께 창의력을 키워 보자! 꿈소담이 천사랑 캐릭터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EBS-TV 프로그램 의 캐릭터들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하늘 높은 곳, 하얀 구름 위 천사랑 마을에 살고 있는 천사들은 매일 돌개바람에게 지상에서 전해지는 수수께끼 선물을 받습니다. 선물은 식빵, 빨대, 비누 등 지상에서는 흔한 물건일 뿐인데도 천사랑 마을에서만 살아 온 천사들에게는 알쏭달쏭 수수께끼 투성이지요. 함께 모여 이 물건이 무엇일까, 어떻게 쓰는 것일까 하고 궁리하면서 천사들은 원래 개념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의미와 쓰임새를 찾아냅니다. 이러한 과정을 지켜보는 어린이들 역시 자기가 갖고 있던 기존 개념과는 다른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내려고 노력하면서 창의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꿈소담이 천사랑 캐릭터 시리즈는 어린이의 연령에 따라 색칠놀이, 스티커놀이, 만들기놀이 등으로 단계적인 창의력 훈련을 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입니다.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한 여러 놀이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창의력뿐 아니라 색채에 대한 감각, 눈과 손의 협응력, 집중력 등이 쑥쑥 자라게 됩니다. ■ 천사랑 색칠놀이 1, 2 천사랑 색칠놀이는 천사랑 캐릭터를 소개하는 내용의 1권과 캐릭터들의 자세한 이야기가 나오는 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그림에 색깔만 칠하는 놀이가 아닌 선 이어 그리기, 틀린 그림 찾기, 미로 빠져나오기, 같은 의미를 찾아 선으로 잇기, 스티커로 퍼즐 맞추기 등의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색칠북입니다. 각 권마다 2페이지의 스티커를 별지로 첨부하여 책속의 게임에 활용하도록 하였습니다. ■ 천사랑 만들기놀이 천사랑 만들기놀이는 천사랑 캐릭터들과 함께 가위로 오리기, 종이접기, 풀로 붙여 만들기 등의 만들기에 관한 동작과 활동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손인형, 주사위놀이, 책갈피, 이름표, 상자, 캐릭터 가면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건들을 만들면서 손의 감각과 성취감이 길러집니다. 만들기뿐 아니라 퍼즐맞추기, 사다리타기, 미로찾기 등 여러가지 게임이 수록되어 있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천사랑 스티커놀이 천사랑 마을과 천사들의 이야기를 어린이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천사랑 스티커놀이는 어린이의 꿈이 펼쳐지는 또 하나의 작은 세계입니다. 넓은 판형의 스티커책에 별도로 첨부된 예쁘고 아기자기한 스티커들을 자유롭게 붙이면서 재미있게 즐기는 사이에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 천사랑 워크북 시리즈 천사랑 워크북 시리즈는 천사랑 한글 스티커놀이, 천사랑 영어 스티커놀이, 천사랑 수학 스티커놀이의 3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습내용과 관련 있는 문제를 스티커를 붙여 답하는 형식으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부담없이 풀어볼 수 있습니다. 한글, 영어, 수학의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천사랑 캐릭터들의 좌충우돌 신나는 이야기를 이용하여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알록달록하고 예쁜 스티커들을 붙이면서 색채감각과 함께 집중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기적의 유아 수학 B단계 5
길벗스쿨 / 박영훈 (지은이) / 2019.10.15
8,500원 ⟶ 7,650원(10% off)

길벗스쿨유아학습책박영훈 (지은이)
기적의 유아수학 시리즈. 수학은 친구처럼 친근하고, 생활처럼 가깝고, 놀이처럼 재미있어야 한다. 그러면서도 수학적 개념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학습설계가 필히 내재되어야 한다. <기적의 유아수학>은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수학을 시작할 수 있다. 집, 마트, 놀이공원 등의 생활소재 안에서 다양한 수학적 경험을 하고, 유럽식 수셈 프로그램인 '구조적 수 세기'를 통해 튼튼한 수학머리로 성장시킨다. 생애 첫 수학 학습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배움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돕는다.1. 화살표와 +,- 기호 알기 2. 1부터 10까지 화살표 식 연습하기 ① 3. 화살표 식으로 나타내기 4. 덧셈과 뺄셈의 화살표 식 연습하기 5. 화살표 식을 언어로 표현하기 6. 1부터 10까지 화살표 식 연습하기 ②갓 태어난 오리는 처음 본 대상을 어미로 생각합니다. 특정 시기에 일어나는 학습효과가 평생 영향을 미치는 것을 ‘각인효과’라고 합니다. 12년 후, 고등학생이 된 아이에게 수학은 어떻게 각인되어 있을까요? 우리 아이의 첫 수학공부는 어때야 할까요? 수학은 친구처럼 친근하고, 생활처럼 가깝고, 놀이처럼 재미있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수학적 개념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학습설계가 필히 내재되어야 합니다. <기적의 유아수학>으로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수학을 시작하세요. 집, 마트, 놀이공원 등의 생활소재 안에서 다양한 수학적 경험을 하고, 유럽식 수셈 프로그램인 ‘구조적 수 세기’를 통해 튼튼한 수학머리로 성장시키세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생애 첫 수학 학습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배움의 기쁨을 만끽하기를 바랍니다.
헬로 카봇 숨은 카봇을 찾아라!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10.21
12,000원 ⟶ 10,80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파워배틀 변신로봇 : 장수풍뎅이
꿈꾸는달팽이(꿈달) / 만들기 아저씨 (지은이) / 2019.10.25
14,000원 ⟶ 12,60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유아놀이책만들기 아저씨 (지은이)
로봇으로 변신하는 장수풍뎅이뿐만 아니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칠 움직이는 사슴벌레가 들어 있어 흥미진진한 배틀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대결을 펼치는 두 로봇 곤충 외에도 사마귀, 무당벌레, 잠자리 등 총 10개의 로봇 곤충을 담고 있어, 만들고 난 후에도 재미있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배경판과 함께 놀잇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울창한 밀림을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역할 놀이는 자연스럽게 아이의 상상력과 사회성을 키워 준다.꼬마 로봇 공학자의 신나는 만들기! 똑똑 따서 척척 조립한 장수풍뎅이가 멋진 로봇으로 변신해요! 미래 산업의 중심이 될 로봇 공학! 악당과 싸우는 멋진 로봇, 그것도 변신하는 로봇을 직접 만들며 로봇 공학자의 꿈을 키워 보면 어떨까요? 는 우드락 만들기 판의 조각을 따서 조립해 곤충에서 로봇으로 변신하는 입체 모형을 만드는 제품입니다. 우드락으로 만든 입체 모형이 곤충에서 로봇으로, 로봇에서 곤충으로 한번에 변신하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내며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풀이나 가위 등 다른 재료 없이도 똑똑 따서 척척 조립하기만 하면 변신 구조를 갖춘 입체 모형을 완성할 수 있어, 아이들은 즐겁게 만들기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로봇의 형태와 구조 변화의 과학적 원리를 익히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변신로봇 장수풍뎅이와 파워 사슴벌레의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쳐 보세요! 에는 로봇으로 변신하는 장수풍뎅이뿐만 아니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칠 움직이는 사슴벌레가 들어 있어 흥미진진한 배틀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대결을 펼치는 두 로봇 곤충 외에도 사마귀, 무당벌레, 잠자리 등 총 10개의 로봇 곤충을 담고 있어, 만들고 난 후에도 재미있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배경판과 함께 놀잇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울창한 밀림을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역할 놀이는 자연스럽게 아이의 상상력과 사회성을 키워 줍니다. 동영상을 보며 혼자서 뚝딱 만드는 변신로봇! 손끝으로 과학 원리를 배우고 로봇 공학자의 꿈을 키워요! 배경판의 사진 설명을 참고하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지만 변신로봇 만들기가 어렵게 느껴지면 책을 기획하고 구성한 만들기아저씨가 만드는 방법을 알려 주는 QR코드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입체 모형을 조립하면서 아이들은 손의 조작 능력뿐만 아니라 공간 감각과 집중력도 좋아집니다. 변신로봇의 구조적 원리를 직접 구현하고 놀이를 통해 반복하면서 손끝으로 배운 과학 원리는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의 바탕이 되고, 아이들에게 로봇 공학자의 꿈을 키워 줄 것입니다. *만들기 목록 - 총 10개 변신로봇 장수풍뎅이 / 파워 사슴벌레 / 매미 / 꿀벌 / 무당벌레 / 나비 / 개미 / 잠자리 / 사마귀 / 반딧불이
나의 집
보림 / 바아승수릉 벌러르마 지음, 어트겅체첵 담딘수렌 옮김 / 2011.11.22
11,000원 ⟶ 9,9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바아승수릉 벌러르마 지음, 어트겅체첵 담딘수렌 옮김
일곱 번째 땅별그림책은 몽골 그림책이다. 주인공 질루가 엄마 배 안에서 처음으로 만난 집에서부터, 태어나 자라면서 만나는 여러 가지 집을 보여 준다. 자연과 어우러져 살고 있는 몽골 사람에게 그들의 삶을 둘러싼 ‘집’이란 무엇인지, 집의 개념을 그들이 사는 지구로까지 확장해 생각할 수 있는 힘은 몽골 사람들의 삶과 함께하고 있는 광활한 자연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한다.일곱 번째 땅별그림책, 초원의 나라 몽골 일곱 번째 '땅.별.그림.책.'은 몽골 그림책 《나의 집》입니다. 드넓은 초원의 나라 몽골 사람들은 어떤 집에서 살고 있을까요? 몽골 사람들이 사는 모습들을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몽골 그림책 《나의 집》은 주인공 질루가 엄마 배 안에서 처음으로 만난 집에서부터, 태어나 자라면서 만나는 여러 가지 집을 보여 줍니다. 자궁에서 출발해서 지구로까지 이어지는 질루의 집을 살펴보면서, 자연과 어우러져 살고 있는 몽골 사람에게 그들의 삶을 둘러싼 ‘집’이란 무엇인지, 집의 개념을 그들이 사는 지구로까지 확장해 생각할 수 있는 힘은 몽골 사람들의 삶과 함께하고 있는 광활한 자연이 아닐까 곰곰 생각해 보게 하지요. 제14회 노마 국제 그림책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빼어난 그림으로 몽골을 만나 보세요. 언제나 동글동글한 질루네 집 질루의 첫 번째 집은 엄마의 사랑으로 가득한 동그란 곳이었어요. 바로 엄마 배 안이지요. 질루가 점점 자라 더는 엄마 배 안에 머물 수 없게 되었을 때, 두 번째 집, 요람을 만났어요. 요람도 동그란 집이었어요. 질루가 조금 더 자라 만난 세 번째 집도 동그란 모양이었어요. 바로게르예요. 게르는 몽골의 드넓은 초원 이곳저곳 옮겨 다니기 쉽게 만들어진 몽골 전통 집이에요. 겨우내 게르에서 지내던 질루는 이제 게르 밖으로 나올 만큼 자랐어요. 초원을 뛰어놀 질루에게 네 번째 새로운 집은 무엇일까요? 동그랗고 푸른 집, 지구! 질루의 네 번째 집이에요. 봄을 지나 들판이 초록빛으로 물드는 여름이 되었어요. 따뜻한 햇살이 온 세상을 비추는 동그란 지구가 바로 질루의 네 번째 집이에요. 질루는 네 번째 집인 푸른 지구에서 쑥쑥 자랄 거예요. 계절마다 옮겨 다니는 몽골 사람들 질루는 계절이 바뀔 때면, 늘 옮겨 다니면서 그곳에 게르를 지어서 살아요. 질루를 비롯한 몽골 사람들은 한곳에서 살지 않아요. 계절마다 사는 곳을 바꾸어 옮겨 다니지요. 함께 기르는 동물들의 먹이인 풀이 많은 곳으로, 그리고 식구들이 더 살기 좋은 곳을 찾아 새로운 계절이 올 때마다 떠나는 거예요. 그런 몽골 사람들한테 ‘게르’가 꼭 맞는 집이지요. 막대기로 둥글게 벽을 세우고 양털을 씌워 만드는 게르는 쉽게 만들 수 있고, 간단하게 분해해서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나의 집》으로 게르가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만드는 지 살펴보세요. 그림책으로 만나는 진짜 몽골 이야기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세상을 만나게 해 주는 창문이에요. 우리가 사는 땅별 위에는 여러 나라가 모두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지요.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소개된 번역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는 세상은 그리 많지 않았지요. 몽골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지금껏 만나 보았던 몽골 그림책들은 이방인의 눈으로 바라본 몽골 이야기가 많았어요. 하지만 《나의 집》은 몽골에서 태어나서 자란 몽골인 작가가 들려주는 진짜 몽골 이야기예요. 지구촌 친구들과 함께 보는 진짜 다문화 그림책 '땅.별.그림.책.'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세계시민이 되어 세계인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세계 문제 해결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문화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공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보림출판사는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고, 제대로 된 진짜 다문화 그림책을 보여주기 위해 '땅.별.그림.책.'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기존 선진국 중심의 번역 그림책에서 벗어나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중남부 아메리카 등 지금까지 우리 그림책 시장에 적극적으로 소개되지 않았던 문화권의 그림책을 모으고 골랐습니다. 낯선 문화권의 그림책이지만, 수준 높은 그림책들을 골라 아이들에게 새로움과 놀라움을 동시에 전해 주고 있습니다. '땅.별.그림.책.'은 교육과 계몽의 도구가 아닌 문화적 소통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땅.별.그림.책.'을 밑거름 삼아 자랄 수 있도록 한 권 한 권 정성스럽게 채워 가겠습니다.
산책 Promenade
상출판사 / 이정호 글.그림 / 2016.03.30
15,000원 ⟶ 13,500원(10% off)

상출판사창작동화이정호 글.그림
‘책’이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 순간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작가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현실적이지 않은 시공간으로 독자를 인도하며 오랫동안 펼쳐진 책 위에 머물게 한다. 책 속의 그림이 책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책으로 들어가는 그림과 먼 산봉우리에서 들리는 아련한 목소리 같은 글은 책과의 진한 추억을 떠올려 준다. 책은 사각형의 종이로 묶인 단순한 덩어리가 아니라 오랫동안 우리의 불안을 다독이고 수많은 낮과 밤을 함께했으며 엄청난 모험을 함께 떠나던 친구였고, 마음의 이정표였다고 작가는 말한다. 책은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독자가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면 말이다. 이 책의 독특하고 기발한 구성의 그림과 짧고 강렬한 글은 오로지 책을 위한 독백이며 예찬이다. 그리고 우리가 계속 간직하고 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작가는 전하고 있다.책속으로의 산책 사람은 때때로 책에서 다양한 지식을 얻기도 하고 위로를 받기도 합니다. 어떤 이에게는 인생을 바꿀만한 영감을 주기도 하지요. 책은 수 천 년 동안 인간이 삶과 지혜를 나누어 온 매체로, 곧 사장될 거라고 공공연하게 이야기되고 있는 지금까지도 우리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수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책’이 우리에게 그 ‘영향’을 주는 순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현실적이지 않은 시공간으로 독자를 인도하며 오랫동안 펼쳐진 책 위에 머물게 합니다. 책 속의 그림이 책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책으로 들어가는 그림과 먼 산봉우리에서 들리는 아련한 목소리 같은 글은 책과의 진한 추억을 떠올려 줍니다. 책은 사각형의 종이로 묶인 단순한 덩어리가 아니라 오랫동안 우리의 불안을 다독이고 수많은 낮과 밤을 함께했으며 엄청난 모험을 함께 떠나던 친구였고, 마음의 이정표였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책은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독자가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이 책의 독특하고 기발한 구성의 그림과 짧고 강렬한 글은 오로지 책을 위한 독백이며 예찬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계속 간직하고 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작가는 전하고 있습니다.
보니하니 왕 스티커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음 / 2017.11.15
7,800원 ⟶ 7,02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지음
언제나 씩씩하고 듬직한 보니, 귀엽고 밝고 쾌활한 하니,그리고 보니와 하니의 친구들을 반짝반짝 특별한 스티커로 만나보자. 물방울 스티커, 금박 스티커, 투명 스티커, 포인트 스티커 등 다양한 스티커가 들어 있다. 각 스티커 뒷면에는 손쉽게 오려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다.-스페셜 스티커 4장 물방울 스티커 / 금박 스티커 / 투명 스티커 / 포인트 스티커 -만들기 5종 책갈피 만들기 / 명함 만들기 / 메모지 만들기 / 시간표 만들기 / 입체 카드 만들기 -미니 게임 : 다른 그림 찾기 -보너스 스티커 1장♣ 보니하니 소개 어린이 친구들을 위한 양방향 소통형 창의 인성 버라이어티 쇼! 그거 아세요? 우리 친구들의 하루는 생각보다 많은 일로 가득하다는 거. 해 질 무렵이면 토닥토닥 위로와 격려가 필요하다는 거, 우린 알아요! 그래서 월~금 매일 저녁 가 친구들 곁에 찾아왔어요. 달콤한 보니와 깜찍한 하니가 친구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소통하며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해요. ♣ < 보니하니 왕 스티커북> 책 소개 귀여운 의 캐릭터들을 스페셜 스티커로 만나요! 언제나 씩씩하고 듬직한 보니, 귀엽고 밝고 쾌활한 하니, 그리고 보니와 하니의 친구들을 반짝반짝 특별한 스티커로 만나요. 에는 물방울 스티커, 금박 스티커, 투명 스티커, 포인트 스티커 등 다양한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각 스티커 뒷면에는 손쉽게 오려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어요. 1990년대 내내 냉전사가들, 특히 미국의 냉전사가들은 기밀에서 해제된 옛 소련 문서에 주목했다. 심하게 제한되고 정치적으로 선별되어 해제된 이 문서들은 한국전쟁의 기원에 관하여 분명한 사실을 제시하는데, 이는 미국의 공식적 견해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스탈린과 김일성이 도발이 없었는데도 남한을 대규모로 침공했다는 것이다. (…) 대한민국에서 한국전쟁은 근본적인 재평가 과정을 겪었다. 이제 그 전쟁은 1930년대로부터 기원한 내전으로, 그렇지만 나가사키가 원폭으로 사라진 다음 날(1945년 8월 9일) 분별없는 결정으로 (…) 위도 38도선을 따라 경계를 그었던 미국의 유명한 관료 딘 러스크 때문에 피할 수 없게 된 전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미국 안에 존재하는 한국전쟁에 관한 지배적인 합의와 새로운 세대의 한국 학자 및 지도자들 사이의 이 근본적인 차이가 남한과 미국 사이가 점차 소원해지는 근본적인 원인이다. - 한국의 독자들에게 여기에는 민간인 학살의 더러운 역사가 끼어 있는데, 북한을 극악무도한 테러리스트로 보는 미국의 생각과 달리, 그 최악의 범죄자는 겉보기에 명백히 민주주의 체제였던 동맹국 남한이었다. 영국인 저자 맥스 헤이스팅스는 공산주의자들의 잔학 행위 때문에 국제연합이 한국에 “오늘날까지 지속된 도덕적 정통성”을 부여했다고 썼다. 그렇다면 남한의 잔학 행위는? 오늘날 역사가들은 남한의 잔학 행위가 훨씬 더 많았음을 알고 있다. 얄궂게도 이렇게 혼란스러운 경험은 (…) 당대의 대중잡지에서 크게 다루어졌다. 그러다가 더글러스 맥아더의 검열이 시행되자 금지되고 묻혀 50년간 잊혔다. 그래서 지금도 남한의 잔학 행위를 거론하는 것은 편견이자 균형을 잃은 것처럼 보인다. 그렇지만 남한의 잔학 행위는 오늘날까지 그 전쟁에서 가장 잘 기록되어 있는 부분 중 하나이다. - 들어가며
EBS 모여라 딩동댕 번개맨의 말하는 스티커북 세트 (전5권)
CNC(씨엔씨네트웍) / C&C Network 엮음, EBS 기획 / 2013.08.30
34,500원 ⟶ 31,050원(10% off)

CNC(씨엔씨네트웍)유아놀이책C&C Network 엮음, EBS 기획
이야기 나누고, 상호작용 해주는 두두펜 선생님과 함께 즐겁게 놀이하면서, 스스로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5가지 학습 테마 스티커북 세트 [번개맨의 말하는 스티커북 5종 세트]는 엄마가 옆에서 읽어주고 이끌어 주며 활동에 참여하던 기존의 아이들 책과 달리, 대화하며 상호작용해 주는 두두펜과 함께 즐겁게 놀이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한글, 수학, 영어, 탈것, 동물 등 5가지 주제별 학습 테마로 구성된 [번개맨의 말하는 스티커북 5종 세트]는 한글, 수와 셈, 영어, 창의력, 집중력, 관찰력, 문제해결능력 등 학습 능력의 기초를 단단히 쌓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쉽게 이해하고 몰입하는 즐거운 놀이 학습으로, 스스로 성장해 가는 아이들을 경험해 보세요! 이야기 나누고, 상호작용 해주는 두두펜 선생님과 함께 즐겁게 놀이하면서, 스스로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5가지 학습 테마의 [번개맨의 말하는 스티커북 5종 세트]가 나왔어요! [번개맨의 말하는 스티커북 5종 세트]는 엄마가 옆에서 읽어주고 이끌어 주며 활동에 참여하던 기존의 아이들 책과 달리, 대화하며 상호작용해 주는 두두펜과 함께 즐겁게 놀이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한글, 수학, 영어, 탈것, 동물 등 5가지 주제별 학습 테마로 구성된 [번개맨의 말하는 스티커북 5종 세트]는 한글, 수와 셈, 영어, 창의력, 집중력, 관찰력, 문제해결능력 등 학습 능력의 기초를 단단히 쌓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쉽게 이해하고 몰입하는 즐거운 놀이 학습으로, 스스로 성장해 가는 아이들을 경험해 보세요! 구성 보기 ① 한글놀이 ② 수학놀이 ③ 영어놀이 ④ 탈것놀이 ⑤ 동물놀이 활동 효과 - 스티커를 붙여보며 눈과 손의 협응력과 집중력, 소근육 발달을 도모 - 주제별 학습 테마에 따라 한글, 수학, 영어 능력의 기초 다지기 - 듣고, 읽고, 말하고, 따라서 말해 보며 어휘력과 언어 능력 향상 - 사물을 관찰하고, 비교해 보며 분별력과 탐구력 향상 - 두두펜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용에 대해 알아보며 관찰력과 사고력을 향상 번개맨의 말하는 스티커북 시리즈는 계속 됩니다! - EBS 인기프로그램인 [모여라 딩동댕]의 ‘번개맨’ 캐릭터들이 총출동! - 유치원 누리교육 과정의 생활 주제에 따르는 연계 학습! - 230 종류의 스티커를 붙이면서 놀이하고 배우며 눈과 손의 협응력과 집중력, 소근육 발달을 도모! - 두두펜 선생님과 함께 듣고, 읽고, 말하고, 따라서 말해 보며 어휘력과 언어 능력향상! - 관찰하고, 목소리도 들어보고 비교해 보며 분별력과 탐구력 향상 - 두두펜 선생님이 들려주는 동물들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며 관찰력과 사고력을 향상 - 엄격한 심사를 통과하여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를 받은 무독성 소재의 스티커북
가방 가득 종이접기놀이 5단계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엮음 / 2009.12.15
5,500원 ⟶ 4,95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애플비 편집부 엮음
[가방 가득 종이접기 5종 세트] 양면 색종이가 10장 들어 있는 [가방 가득 종이접기 놀이]로 재미있게 놀아 보아요! 종이접기를 하면 이런 점이 좋아요! ◎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라나요. 단순한 평면 색종이가 예쁜 조형물로 변신하는 동안 아이는 다양한 상상을 하게 되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요. ◎ 집중력을 키우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요. 접는 방법에 따라 조작하면서 한 가지 일에 전념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고, 이러한 조작 활동은 아이의 집중력을 향상시키지요. 아울러 스스로 어떤 일에 몰두해서 이루었을 때 깨닫는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우고 응용력이 자라나요. 종이접기는 눈과 손의 협응력을 통해 다양한 소근육 발달을 유도하고 응용력을 향상시켜요. 응용력이 자라나면 자유로운 감각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구성력과 표현력을 갖게 된답니다. ◎ 미적 감각과 과학적 개념이 생겨요. 종이접기를 하면 아이는 여러 가지 색을 경험할 수 있어요. 색과 형체가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조형물이 탄생되는 것을 경험하면서 미적 감각과 과학적 기초 개념을 기를 수 있답니다.종이접기 차례(만 3세~ 만6세 단계별) 버스와 산|꽃과 나비|배|메뚜기|강아지와 고양이|기차|지갑|아이스크림|나무|모이 먹는 새|컵 연필|집|로켓|펭귄|마법사 모자|코끼리 얼굴|알밤|장화|컵|물새|돛단배 피아노|나팔꽃|종이비행기|매미|토끼|입이 큰 새|손가락 인형|날아가는 새|열대어|앉아 있는 새|종이배 돼지|얼굴 표정|여우|의자|물개|셔츠|박쥐|달팽이|리본|쌍둥이 배|바람개비 비둘기|글라이더|왕관|나비|개구리|고래|반지|거북|여우 얼굴|작은 새양면 색종이가 10장 들어 있는 로 재미있게 놀아 보아요! 종이접기를 하면 이런 점이 좋아요!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라나요.단순한 평면 색종이가 예쁜 조형물로 변신하는 동안 아이는 다양한 상상을 하게 되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요. 집중력을 키우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요.접는 방법에 따라 조작하면서 한 가지 일에 전념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고, 이러한 조작 활동은 아이의 집중력을 향상시키지요. 아울러 스스로 어떤 일에 몰두해서 이루었을 때 깨닫는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우고 응용력이 자라나요.종이접기는 눈과 손의 협응력을 통해 다양한 소근육 발달을 유도하고 응용력을 향상시켜요. 응용력이 자라나면 자유로운 감각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구성력과 표현력을 갖게 된답니다. 미적 감각과 과학적 개념이 생겨요.종이접기를 하면 아이는 여러 가지 색을 경험할 수 있어요. 색과 형체가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조형물이 탄생되는 것을 경험하면서 미적 감각과 과학적 기초 개념을 기를 수 있답니다.양면 색종이가 10장 들어 있는 로 재미있게 놀아 보아요! 종이접기를 하면 이런 점이 좋아요!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라나요.단순한 평면 색종이가 예쁜 조형물로 변신하는 동안 아이는 다양한 상상을 하게 되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요. 집중력을 키우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요.접는 방법에 따라 조작하면서 한 가지 일에 전념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고, 이러한 조작 활동은 아이의 집중력을 향상시키지요. 아울러 스스로 어떤 일에 몰두해서 이루었을 때 깨닫는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우고 응용력이 자라나요.종이접기는 눈과 손의 협응력을 통해 다양한 소근육 발달을 유도하고 응용력을 향상시켜요. 응용력이 자라나면 자유로운 감각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구성력과 표현력을 갖게 된답니다. 미적 감각과 과학적 개념이 생겨요.종이접기를 하면 아이는 여러 가지 색을 경험할 수 있어요. 색과 형체가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조형물이 탄생되는 것을 경험하면서 미적 감각과 과학적 기초 개념을 기를 수 있답니다.양면 색종이가 10장 들어 있는 로 재미있게 놀아 보아요! 종이접기를 하면 이런 점이 좋아요!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라나요.단순한 평면 색종이가 예쁜 조형물로 변신하는 동안 아이는 다양한 상상을 하게 되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요. 집중력을 키우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요.접는 방법에 따라 조작하면서 한 가지 일에 전념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고, 이러한 조작 활동은 아이의 집중력을 향상시키지요. 아울러 스스로 어떤 일에 몰두해서 이루었을 때 깨닫는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우고 응용력이 자라나요.종이접기는 눈과 손의 협응력을 통해 다양한 소근육 발달을 유도하고 응용력을 향상시켜요. 응용력이 자라나면 자유로운 감각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구성력과 표현력을 갖게 된답니다. 미적 감각과 과학적 개념이 생겨요.종이접기를 하면 아이는 여러 가지 색을 경험할 수 있어요. 색과 형체가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조형물이 탄생되는 것을 경험하면서 미적 감각과 과학적 기초 개념을 기를 수 있답니다.양면 색종이가 10장 들어 있는 로 재미있게 놀아 보아요! 종이접기를 하면 이런 점이 좋아요!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라나요.단순한 평면 색종이가 예쁜 조형물로 변신하는 동안 아이는 다양한 상상을 하게 되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요. 집중력을 키우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요.접는 방법에 따라 조작하면서 한 가지 일에 전념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고, 이러한 조작 활동은 아이의 집중력을 향상시키지요. 아울러 스스로 어떤 일에 몰두해서 이루었을 때 깨닫는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우고 응용력이 자라나요.종이접기는 눈과 손의 협응력을 통해 다양한 소근육 발달을 유도하고 응용력을 향상시켜요. 응용력이 자라나면 자유로운 감각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구성력과 표현력을 갖게 된답니다. 미적 감각과 과학적 개념이 생겨요.종이접기를 하면 아이는 여러 가지 색을 경험할 수 있어요. 색과 형체가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조형물이 탄생되는 것을 경험하면서 미적 감각과 과학적 기초 개념을 기를 수 있답니다.양면 색종이가 10장 들어 있는 로 재미있게 놀아 보아요! 종이접기를 하면 이런 점이 좋아요!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라나요.단순한 평면 색종이가 예쁜 조형물로 변신하는 동안 아이는 다양한 상상을 하게 되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요. 집중력을 키우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요.접는 방법에 따라 조작하면서 한 가지 일에 전념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고, 이러한 조작 활동은 아이의 집중력을 향상시키지요. 아울러 스스로 어떤 일에 몰두해서 이루었을 때 깨닫는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우고 응용력이 자라나요.종이접기는 눈과 손의 협응력을 통해 다양한 소근육 발달을 유도하고 응용력을 향상시켜요. 응용력이 자라나면 자유로운 감각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구성력과 표현력을 갖게 된답니다. 미적 감각과 과학적 개념이 생겨요.종이접기를 하면 아이는 여러 가지 색을 경험할 수 있어요. 색과 형체가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조형물이 탄생되는 것을 경험하면서 미적 감각과 과학적 기초 개념을 기를 수 있답니다.
정 박사의 제대로 배우는 모공열 한글 2
언어과학(이엠넷) / 정도상 (지은이) /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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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과학(이엠넷)유아학습책정도상 (지은이)
초등학교 입학 전후의 아이들이 학교 교육에 대비하여 완벽하게 한글을 학습하도록 구성한 자기주도 학습서이다. 이 책으로 아이가 한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배울 수 있다. 또한 한글을 어설프게 배운 아이가 완벽하게 한글을 터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훈민정음의 원리를 적용하여 한글을 쓰는 기초적인 방법부터 문장을 쓸 수 있는 단계까지 진정한 의미에서 한글을 끝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글자를 배울 때는 아이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살아 있는 낱말을 익혀야 한다. 말이든 글이든 ‘오다, 가다, 사다, 먹다’와 같은 기본형은 실제 생활에 쓰이지 않고 사전에서 사용하는 표현이다. 이 책에서는 ‘가더니, 오는, 사서, 먹으면서’ 등으로, 글자와 낱말을 배운다. 또한 7-8세 아이들에게는 사물을 지칭하는 명사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다시, 너무, 미리, 모두, 이미, 바로’ 등의 말을 쓰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9장 받침 글자 1-1 (ㄱ, ㄴ, ㄹ, ㅁ, ㅂ, ㅅ, ㅇ) ………………………………………………… 12 10장 받침 글자 1-2 (ㄱ, ㄴ, ㄹ, ㅁ, ㅂ, ㅅ, ㅇ)………………………………………………… 28 11장 받침 글자 복습 1 ………………………………………………………………………………… 42 12장 복합 모음 1(ㅘ, ㅝ, ㅢ, ㅚ, ㅟ) ……………………………………………………………… 46 13장 복합 모음 2(ㅒ, ㅖ, ㅙ, ㅞ) …………………………………………………………………… 60 14장 복합 모음 복습……………………………………………………………………………………… 70 15장 받침 글자와 받침 낱말 ………………………………………………………………………… 74 16장 받침 글자와 소리 변화 ………………………………………………………………………… 86 17장 받침 글자 복습 2 ………………………………………………………………………………… 98초등 대비 완벽한 한글 학습! 은 초등학교 입학 전후의 아이들이 학교 교육에 대비하여 완벽하게 한글을 학습하도록 구성한 자기주도 학습서입니다. 이 책으로 아이가 한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한글을 어설프게 배운 아이가 완벽하게 한글을 터득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설프게 배운 한글이 더 위험하다! 적절한 시기보다 글자를 일찍 배우면 좋은 점도 있겠지만, 아이의 상상력과 추론 능력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3-4세가 되었을 때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부모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일찍부터 한글을 배운 아이들은 어설프게 배워 그 지식이 완벽하지 않은 경우가 허다합니다. 모르는 것보다 어설프게 배운 한글이 더 위험합니다. 나중에 배워야 하는 글자는 없다! 한글을 깨우치려면 모든 글자를 읽고 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한글을 다 배웠다는 아이들도 ‘잇/잊/있, 낫/낮/낯/낱/낟’을 정확하게 구별하고, 그 차이를 알고 있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한글을 올바르게 배우고 깨우쳤다면 모든 글자의 쓰임과 차이를 명확하게 알 수 있어야 합니다. 글자 중에서 일찍 배워야 하는 글자와 나중에 배워야 하는 글자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말에 사용되는 모든 글자는 한 번에 완벽하게 깨쳐야 합니다. 실제 사용하는 말을 배워야 한다! 글자를 배울 때는 아이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살아 있는 낱말을 익혀야 합니다. 말이든 글이든 ‘오다, 가다, 사다, 먹다’와 같은 기본형은 실제 생활에 쓰이지 않고 사전에서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이 책에서는 ‘가더니, 오는, 사서, 먹으면서’ 등으로, 글자와 낱말을 배웁니다. 또한 7-8세 아이들에게는 사물을 지칭하는 명사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다시, 너무, 미리, 모두, 이미, 바로’ 등의 말을 쓰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한글, 완벽하게 깨우쳐야 한다! 우리 아이들은 한 번에 그리고 집중해서 학습하는 데 익숙하지 않습니다. 어려서부터 자기도 모르게 불완전한 학습 습관이 길러지도록 교육을 받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좋지 않은 학습 습관은 대체로 조기 학습과 선행 학습에서 비롯됩니다. 한글 학습에서도 아이들은 간단한 낱말을 읽기만 해도 칭찬을 받았고, 그러한 경험으로 한글을 다 알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말의 ‘빗/빚/빛, 입/잎’과 같은 글자를 4학년이 되어서 구별하는 것은 올바른 글자 교육이 아닙니다. 글자는 배울 때 정확하고, 완벽하게 배워야 합니다. 또한 글자만 배우고 띄어쓰기, 낱말의 순서, 문장 부호를 몰라서 한 문장도 스스로 쓸 수 없다면 불완전한 학습입니다. 한글에 쓰이는 모든 글자를 다 읽고 쓸 수 있고, 띄어쓰기, 낱말의 순서까지 배워서, 마침내 창의적으로 하나의 문장을 쓸 수 있어야 완벽한 한글 학습입니다. 올바른 학습 습관은 한글 학습에서! 아이들에게 올바른 학습 습관을 길러 주는 첫 번째 기회가 글자 교육입니다. 처음부터 어설프고, 불완전한 학습 습관을 기르지 않도록 철저한 교육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은 훈민정음의 원리를 적용하여 한글을 쓰는 기초적인 방법부터 문장을 쓸 수 있는 단계까지 진정한 의미에서 한글을 끝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에서 받아쓰기 학습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받아쓰기가 한글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최선의 방법은 아닙니다. 지적인 학습의 첫 단계에서 아이들이 틀리면 안 된다는 강박감에 시달리지 않아야 합니다. 이 책은 더 효율적으로 한글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추구합니다. 6-8세 초등 대비 완벽한 한글 학습, ‘모공열 한글’로 ● 초등 교육 대비용 ‘정 박사의 제대로 배우는 모공열 한글’ 시리즈 출간 ● 훈민정음 원리를 충실히 반영한 한글 공부 ● 살아 있는 말로 글자와 낱말 학습 ● 자모 학습부터 창의적 문장과 글쓰기 연습까지 완벽하게 ● 제대로 배운 한글이 올바른 학습 습관을 형성 우리 아이들에게 언제 한글을 가르치는 게 적절한 시기일까요? 입학하기 전부터 초등 1학년 때인 7-8세(만 6-7세)가 적절합니다. 만 5세까지는 놀이와 운동으로 감각을 키우는 게 낫습니다. 조기 교육 열풍으로 3-4세부터 한글을 가르치기도 하지만 아이의 성장에는 긍정적인 측면보다 부정적인 측면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인지 능력이 한글의 모든 글자를 배울 정도로 체계를 형성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한글을 일찍 배운 아이가 모든 글자를 정확하게 배울 가능성은 그만큼 낮습니다. 한글 학습은 단순히 글자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학습 습관을 길러 주는 첫 번째 기회이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어설프고 불완전한 학습 습관을 기르지 않도록 철저하게 한글을 교육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공열 한글’은 훈민정음 창제 원리를 적용하여 한글을 교육합니다. 한글은 체계적이면서도 과학적인 문자입니다. 훈민정음 원리는 스마트폰 문자입력시스템 ‘나랏글’에 잘 구현되어 있습니다. 저자 정도상 박사는 ‘나랏글’ 발명자이기도 합니다. ‘모공열 한글’은 모음부터 배우도록 했습니다. 인간의 말은 모음이 기본입니다. 우리말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본 모음부터 학습합니다. 모음과 자음을 익혀 글자를 만들고, 글자를 결합해서 자연스럽게 낱말을 익힙니다. 낱말을 이용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보고 창의적인 문장을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꼭 쓰지 않아도 말로 자주 표현해 봄으로써 한글에 익숙해지도록 하였습니다. ‘모공열 한글’은 사전에만 있는 말이 아닌 실제 쓰이는 말을 사용하여 한글을 공부하기 때문에 보다 더 친근하게 글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또 단계별로 대립 어휘를 함께 익혀 우리 아이들이 논리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한글을 제대로 배웠으면 ‘빗/빚/빛’, ‘낮/낱/낟/낫’, ‘맛/맡/맞’ 등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하고, 겹받침도 자유자재로 쓸 수 있어야 합니다. ‘모공열 한글’로 학습한 아이는 소리가 같지만 다른 글자를 구분하고 겹받침도 올바로 쓸 수 있습니다. 한글을 쓰는 기초적인 방법부터 문장을 쓸 수 있는 단계까지 진정한 의미에서 한글을 이 책으로 완벽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할 시기에 있는 아이들이 제대로 초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모공열 한글’이 가교 역할을 확실하게 해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