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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이 생겼대
키즈엠 / 장 뒤프라 지음, 조정훈 옮김, 넬리 블루망탈 그림 / 2013.01.25
11,000원 ⟶ 9,9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장 뒤프라 지음, 조정훈 옮김, 넬리 블루망탈 그림
화산, 공기, 바다, 달, 태양, 지구까지 6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그림책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다. 화산이 생겨난 이유를 논리적인 잣대로 증명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로 담아냈다. 논리적인 추론과 증거를 수집하고 증명하는 과학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화산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지금도 지구 곳곳에는 뜨거운 용암을 내뿜으며 폭발하는 화산들이 많아요. 놀랍고 신기한 화산의 비밀을 찾아 모험을 떠나 보세요. 화산이 생겨난 이유를 알아보아요. 지금도 지구 곳곳에는 용암을 내뿜으며 폭발하는 화산들이 많아요. 지구의 안쪽은 매우 뜨거워요. 지구의 안쪽에는 단단한 돌들로 이루어진 맨틀이 있지요. 맨틀의 돌은 뜨거운 열에 녹아 마그마가 되기도 해요. 그 마그마가 지구의 바깥쪽을 차지하는 지각을 뚫고 뿜어져 나오는 곳이 바로 화산이랍니다. <화산이 생겼대>는 화산, 공기, 바다, 달, 태양, 지구까지 6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그림책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에요. 화산이 생겨난 이유를 논리적인 잣대로 증명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로 담았지요. 논리적인 추론과 증거를 수집하고 증명하는 과학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답니다. [편집자 리뷰] 왜? 하고 의문을 품고, 아하! 하고 증명해 보아요! 화산은 왜 폭발할까요? 아마 실제로 화산이 폭발하는 것을 본 사람은 많지 않을 거예요. 지구의 안쪽에는 마그마가 있어요. 마그마는 뜨겁고 압력도 높아 지구 중심으로부터 빠져나가려고 하지요. 특히 마그마가 지각 가까이 오면, 가스가 부풀어 압력이 더욱 세지지요. 이처럼 지각의 약한 틈으로 마그마가 나오는 현상이 바로 화산 폭발이에요. 우리나라에도 화산으로 만들어진 섬이 있어요. 제주도와 울릉도, 독도가 화산섬이지요. 하지만 세 섬 모두 화산 활동을 멈추었고, 다시 폭발할 가능성도 없답니다. 하지만 세계 곳곳에는 아직도 화산 활동이 활발한 곳이 있어요. 왜 우리나라 화산은 활동을 멈추었을까요? 지금도 화산 활동을 하고 있는 화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조금만 더 ‘왜’라고 생각해 보면, 우리는 금세 어려운 비밀에 부딪치게 된답니다. <화산이 생겼대>는 이런 비밀을 하나하나 다 풀어 주지는 못해요. 하지만 이 그림책은 우리가 비밀을 풀 수 있는 힘, 바로 호기심을 키워 준답니다. 그림책을 읽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화산이 생겨난 이유와 활동에 대해 내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바탕으로 또 다른 궁금증을 생각해 보고, 그것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증거를 모아 증명해 보세요. 이러한 생각과 행동들이 모여 즐거운 과학이 된답니다.
곧 태어날 우리 아가에게
JDM중앙출판사 / 피터 러쉬 글, 피터 러쉬 그림 / 2002.02.28
8,000원 ⟶ 7,200원(10% off)

JDM중앙출판사창작동화피터 러쉬 글, 피터 러쉬 그림
≪곧 태어날 우리 아가에게≫는 뱃속의 아가에게 보내는 엄마의 간절하고 아름다운 기도 소리예요. 일정한 줄거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시적인 메시지가 담긴 엄마의 기도 소리는 모든 엄마들의 눈과 귀를 모으게 하는 강한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의 원천은 앞으로 아기가 보게 될, 현재 엄마가 보고 느끼는 이 세상에 대한 무한한 사랑에 있습니다. 이 무한한 사랑의 힘을 표현하는 형식으로 이 그림책이 가져온 것은 동화의 이야기 구조가 아니라 시적 비유입니다. 아마도 이야기로 그 무한한 사랑의 힘을 표현하려 했다면 이 그림책의 아름다운 느낌은 반감되었을 것입니다. 무한한 사랑의 힘을 시로 표현한 이 그림책은 눈에 보이는 글과 그림보다 훨씬 크고 장중하게 느껴집니다. 아기집이 점점 부풀어 오르면, 엄마와 아빠는 세상으로 나올 아가를 위한 희망의 노래를 부릅니다. 곧 세상의 밤하늘을 보게 될 아가는 엄마 아빠가 별에다 축복의 기도를 드린 일도 알게 될 겁니다. 엄마 아빠는 세상에 나올 아기에게 보여 주고 싶은 것들을 기도하듯 들려 줍니다. 하늘빛을 닮은 드넓은 바다, 다정스러운 엄마와 아기고래, 구름을 헤치며 나는 새들, 시원시원하게 커다란 나무, 밝아 오는 새벽, 아름다운 온갖 예술품, 그리고 엄마 아빠의 정다운 눈……. 아기는 이 기도를 들으며, 엄마 아빠가 얼마나 간절하게 자기를 기다리고 있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시적인 느낌의 이 기도는 이 세상 모든 엄마와 아빠들의 간절한 기도가 될 것입니다. 태교를 하고 있는 예비 부모님이나, 유아를 둔 부모님들이 조용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려 주면 좋을 것입니다.
(생각하는 크레파스 021) 둥글이 연필깎이
큰나 / 럴레 자아화리 글, 알리 마훠케리 그림 / 2006.05.25
5,900원 ⟶ 5,310원(10% off)

큰나창작동화럴레 자아화리 글, 알리 마훠케리 그림
빨간 연필은 자전거를 색칠하려고 왔는데 \'탁\' 부러졌어요. 초록 연필은 자전거 바퀴를 색칠하려고 왔는데 \'톡\' 부러졌네요. 앗, 파란 연필은 자전거 바구니를 색칠하려고 왔는데 \'틱\' 부러지고 말았어요. 색연필들이 \'탁! 톡! 틱!\' 부러졌어요. 연필들은 굴러서 동글이 연필깎이에게로 갔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연필들을 깎아줄 수가 없대요. 이를 어쩌죠?상상력과 영감을 자극하는 그림과 시, 그리고 철학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서정적이고 함축적인 시적 언어와, 풍부한 감성이 빛나는 낯설고 놀라운 그림,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철학이 돋보이는 그림동화 시리즈이다. 시적 표현 문구들로 가득한 원문을 충실하게 번역함으로써 원작의 맛과 멋을 십분 살린 이 시리즈는, 시와 그림, 철학을 통해 상상력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왜 ‘이란(Iran) 영화’이고, ‘이란 미술’인가? 세계 영화계와 미술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란 영화와 이란 미술!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 안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이란의 예술인들을 길러 낸 특유의 문화 풍토와 아동 교육의 실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란 특유의 문화적인 감성은 문학 작품으로, 미술로, 영화로 오롯이 표현된다. 이란인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안에 그들의 예술혼과 시어와 무수한 삶의 이야기, 그리고 철학을 정성스레 담았다.
(생각하는 크레파스 022) 빨간 양말 한 짝
큰나 / 럴레 자아화리 글, 솨러레 호스라버니 그림 / 2006.05.25
4,900원 ⟶ 4,410원(10% off)

큰나창작동화럴레 자아화리 글, 솨러레 호스라버니 그림
빨랫줄 위에서 산들바람과 춤을 추던 빨간 양말 한 짝. 그런데 갑자기 한 아이가 나타나 자기가 잃어버린 양말이라며 빨간 양말을 가지고 가 버렸어요. 빨간 양말의 주인은 다른 아이인데, 이를 어쩌죠? 빨간 양말은 무사히 주인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요?상상력과 영감을 자극하는 그림과 시, 그리고 철학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서정적이고 함축적인 시적 언어와, 풍부한 감성이 빛나는 낯설고 놀라운 그림,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철학이 돋보이는 그림동화 시리즈이다. 시적 표현 문구들로 가득한 원문을 충실하게 번역함으로써 원작의 맛과 멋을 십분 살린 이 시리즈는, 시와 그림, 철학을 통해 상상력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왜 ‘이란(Iran) 영화’이고, ‘이란 미술’인가? 세계 영화계와 미술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란 영화와 이란 미술!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 안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이란의 예술인들을 길러 낸 특유의 문화 풍토와 아동 교육의 실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란 특유의 문화적인 감성은 문학 작품으로, 미술로, 영화로 오롯이 표현된다. 이란인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안에 그들의 예술혼과 시어와 무수한 삶의 이야기, 그리고 철학을 정성스레 담았다.
겨울잠을 잘 수 없었던 곰
여우오줌 / 테일러 브랜든 지음, 김보경 옮김 / 2006.09.10
9,000원 ⟶ 8,100원(10% off)

여우오줌창작동화테일러 브랜든 지음, 김보경 옮김
엄마 곰에게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고, 엄마 곰과 헤어져서 가족을 느끼는 아이 곰의 이야기. 어릴 적 엄마로부터 호수에서 물장구치고, 꿀벌에게 쏘이지 않고 꿀을 따먹는 방법, 스컹크를 피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를 배운다. 그리고 겨울이 되자 엄마 곰은 슬픈 얼굴로 아기 곰 스너글리와 작별한다. 독립한 스너글리는 잠들지 못한다. 엄마와 함께 보낸 일년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달았기 때문에. 엄마의 가족 사랑과 그리움을 전해주는 책은, 미국 '마샤 스튜어드 TV 쇼'에 소개되어 화제를 모았던 '동물농장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작가 패리스 샌도우와 삽화가 테일러 브랜든은 형제로, 함께 그림책 동물농장 시리즈를 공동 제작했다. '내셔널 PTA 매거진'이 '미국 어린이들이 읽어야 할 그림책'이라며 극찬한 시리즈.스너글리는 잠들지 못하는 이유를 알아냈어요. 그건 엄마와 덜어져서 처음으로 혼자 지내서 그런 것이었어요. 엄마가 너무 그리웠어요. "엄마!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요. 그래서 잠이 안 와요." 스너글리는 엄마와 함께 한 시간들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게 무척 슬펐어요. 그러나 그 시간은 스너글리의 가슴 속에 있었어요. 엄마곰과 행복했던 기억은 아무도 가져가지 못하니까요. - 본문 중에서
공통점 찾기
키득키득(북하우스) / 하네리제 슐체 글, 카타리나 베스트팔, 카챠 케르스팅 그림, 고맹임 옮김 / 2009.07.10
8,000원 ⟶ 7,200원(10% off)

키득키득(북하우스)유아학습책하네리제 슐체 글, 카타리나 베스트팔, 카챠 케르스팅 그림, 고맹임 옮김
‘우리 아이 첫 개념 잡기’ 시리즈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다섯 가지 개념들을 한데 모았다. ‘모양’ ‘반대’ ‘더하기 빼기’ ‘공통점’ ‘시간’ 개념은, 영어를 배우기 전에 알파벳을 알아야 하는 것처럼 모든 학습의 토대를 이루는 개념일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수많은 현상들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개념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우리 아이 첫 개념 잡기’ 시리즈 5권으로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기본 개념들을 확실하게 잡아 주자.초등학습을 준비하는 유아들이 꼭 알아야 할 개념 총정리! ‘우리 아이 첫 개념 잡기’ 시리즈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다섯 가지 개념들을 한데 모았다. ‘모양’ ‘반대’ ‘더하기 빼기’ ‘공통점’ ‘시간’ 개념은, 영어를 배우기 전에 알파벳을 알아야 하는 것처럼 모든 학습의 토대를 이루는 개념일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수많은 현상들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개념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우리 아이 첫 개념 잡기’ 시리즈 5권으로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기본 개념들을 확실하게 잡아 주자. 기본적인 개념들의 정의와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딱딱하고 작위적인 암기식 설명을 배제하고, 재미있는 글과 그림을 보는 사이 자연스럽게 개념의 정의와 특징을 익히도록 하였다. 또한 질문에 답을 찾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하고, 자기 생각을 직접 표현하게 하였다. 아이들은 배우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응용 가능한 알찬 구성! 개념을 정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림을 보면서 개념이 응용된 사물들을 찾아보게 하였다. 아이들은 이미 주어진 정의를 아무 생각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생각해 보게 된다. 이렇게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학습 과정을 통해 각인된 개념은 아이들의 머릿속에 오래도록 남게 된다. 학습에 대한 부담감이 들지 않는 짧은 글과 흥미진진한 그림들! 아이들에게 친근한 일상생활 속의 소재를 재미있게 구성한 글과 그림은 학습 효과와 재미 효과를 동시에 준다. 매 펼친 페이지마다 하나의 작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글을 읽고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부모님과 선생님, 아이들에게 테스트를 마친 검증된 내용! ‘우리 아이 첫 개념 잡기’ 시리즈는 125년 전통의 독일의 저명한 출판사 ‘두덴(DUDEN)’에서 자신 있게 내놓은 어린이 학습서이다. 현지에서 활동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선생님,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직접 읽히면서 내용을 개선하였다. 탄탄한 구성과 실용적인 내용이 돋보인다.
노래하는 세계지도
스마트베어 / 책마중 지음, 문지현 그림, 그레이스밸리 / 2017.04.01
24,800원 ⟶ 22,32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책마중 지음, 문지현 그림, 그레이스밸리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6대륙 세계 지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패드 형식의 멀티플레이 사운드북이다. 대륙 동요, 나라 수도, 나라 소개, 찾기 Quiz의 다양한 기능을 두어 처음 세계 지도를 접하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여러 나라를 탐색하도록 구성했다. 대륙 동요에는 대륙별 나라의 특징을 소개한 동요를 수록해 아이들이 동요를 따라 부르며 자연스럽게 세계 지도를 익힐 수 있다. 또한 각 나라별 랜드마크와 전통 문화 등 흥미로운 정보를 담아 이 책 한 권만으로 풍부한 세계 여러 나라의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찾기 Quiz를 통해 지도 위에 펼쳐진 나라를 짚어 보며 답을 맞히는 재미에 푹 빠질 것이다.동아시아.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서남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대륙 동요를 따라 부르며 세계 지도를 배워요! 아이는 자라면서 더 넓은 세상으로 시야와 관심을 넓혀 갑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에 관심을 갖을 시기에 세계 지도를 살펴보며 각 나라의 지형적, 문화적 특징을 접한다면 글로벌한 아이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6대륙 세계 지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패드 형식의 멀티플레이 사운드북입니다. 대륙 동요, 나라 수도, 나라 소개, 찾기 Quiz의 다양한 기능을 두어 처음 세계 지도를 접하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여러 나라를 탐색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대륙 동요에는 대륙별 나라의 특징을 소개한 동요를 수록해 아이들이 동요를 따라 부르며 자연스럽게 세계 지도를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각 나라별 랜드마크와 전통 문화 등 흥미로운 정보를 담아 이 책 한 권만으로 풍부한 세계 여러 나라의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찾기 Quiz를 통해 지도 위에 펼쳐진 나라를 짚어 보며 답을 맞히는 재미에 푹 빠질 것입니다. 세계가 한눈에 쏙 들어오는 로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선물해 주세요. 1. 귀에 쏙쏙, 입에 술술~ 대륙 동요를 부르며 세계를 배워요! 복잡하고 어려운 세계 지도를 쉽게 알려 주기 위해 대륙별로 동요를 만들었어요. 대륙 동요를 따라 부르기만 해도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 세계 지도가 머릿속에 쏙쏙 새겨지고 오래도록 기억되지요. 노랫말을 따라 지도에 표시된 나라들을 찾아보면 세계 지도가 한눈에 들어와요. 노래로 배우는 세계 지도 사운드북, 우리 아이 첫 세계 지도 책으로 딱이지요? 2. 그림 속 버튼을 눌러 나라 수도와 특징을 알아요! 스마트 패드를 터치하듯 그림 속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각 나라의 수도와 특징이 흘러나와요. 나라 소개에서는 각 나라의 랜드마크와 전통 문화 등 문화적 특징을 알 수 있지요. 아시아에서 오세아니아까지, 한 권을 다 보고 나면 마치 세계 일주를 한 듯한 풍부한 지식을 얻는답니다. 3. 알차고 재미있는 찾기 퀴즈로 똑똑하게 자라요!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는 어디일까요? 수도가 앙카라인 나라는 어디인가요? 재미있는 퀴즈를 풀어 보며 다시 한번 나라 이름과 수도, 특징을 확인해 보세요. 반복적으로 듣고 학습하다 보면 세계 곳곳에 어떤 나라들이 있는지 알 수 있지요. 4.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도서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빠는 내가 지켜 줄게
웅진주니어 / 고정순 (지은이) / 2019.05.26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고정순 (지은이)
콩알만 하게 배 속에 생명으로 잉태된 순간부터 세상에 나와 젖을 떼고 걸음마를 하고 '아빠'를 부르는 순간 순간, 아빠는 이 한 생명을 향해 끝없는 바람과 기도를 읊조린다. 살포시 잡은 아이의 손길에도 가슴이 쿵덕대고, 엷게 번지는 웃음만 봐도 그저 고맙고 가슴 벅찬 아빠의 마음, 실로 순애보적 사랑이다. '우리 예쁜 딸, 나중에 크면 좋은 사람이 우리 딸 지켜 주면 좋겠어.' 사랑한다는 말 끝에 흘러나온 이 한마디에 그저 주고만 싶은 아빠의 마음이 오롯이 담겼다. 이 시대 아빠들의 마음을 가식 없이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딸을 향한 이 세상 모든 아빠들의 살가운 순애보 콩알만 하게 배 속에 생명으로 잉태된 순간부터 세상에 나와 젖을 떼고 걸음마를 하고 '아빠'를 부르는 순간 순간, 아빠는 이 한 생명을 향해 끝없는 바람과 기도를 읊조립니다. 살포시 잡은 아이의 손길에도 가슴이 쿵덕대고, 엷게 번지는 웃음만 봐도 그저 고맙고 가슴 벅찬 아빠의 마음, 실로 순애보적 사랑이지요. '우리 예쁜 딸, 나중에 크면 좋은 사람이 우리 딸 지켜 주면 좋겠어.' 사랑한다는 말 끝에 흘러나온 이 한마디에 그저 주고만 싶은 아빠의 마음이 오롯이 담겼습니다. 는 이 시대 아빠들의 마음을 가식 없이 보여 주는 살가운 그림책입니다. '지켜주는' 아빠와 '지켜주는' 딸의 훈훈한 일상을 담은 그림책 속 아이는 '아빠를 지켜 주는 사람'이 된다고 단언합니다. 지켜 준다는 게 '좋아하는 사람이 힘들지 않게 도와주는 것'이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작 아빠를 지치게 하는 현실을 아이가 알리 만무하지만, 아빠에게 곤한 잠을 선물하고픈 마음, 양말 뒤집어 주는 로봇이라도 만들어 지친 아빠의 수고를 덜어 주고픈 마음, 아빠가 즐거워하는 것들을 맘껏 하게 해 주고픈 마음, 우주 끝까지 지켜 주겠다는 다짐은 주저앉았던 아빠를 다시금 일으켜 세우는 동력이 될 테지요. 아빠와 아이들은 '서로를 지켜 주는' 존재일 겁니다. 사랑한다는 말로는 부족한, 세상의 모든 아빠들을 향한 고백 할아버지와 토깽이의 최고 멋진 날을 담은 , 슈퍼 앞 고양이와 소희의 우정을 이야기를 그린 , 길 강아지 이야기 , 하루를 부지런히 살아 낸 일하는 엄마들을 향한 응원가 등 고정순 작가의 작품 속에는 한 시대를 살아가는 생명들의 잔잔하지만 가슴 찡한 일상이 고즈넉이 담겨 있습니다. 글로 쓸 수 없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고,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이야기를 글로 쓰고 싶다는 작가의 바람은 홑겹 진심 하나로 그림책마다 진하게 낙인되어 책장을 넘기는 손을 타고 마음 깊숙이 전해옵니다. 는 사랑한다는 말로는 어쩐지 멋쩍어서, 아이의 입술을 빌려 아빠에게 수줍게 전하는 작가의 투박한 고백이기도 합니다.
받아쓰기 12주 세트 (전3권)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클레르 워트만, 멜라니 데머 (그림) / 2023.01.01
16,000원 ⟶ 14,40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학습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클레르 워트만, 멜라니 데머 (그림)
원리, 낱말, 어구와 문장으로 이어지는 학습 과정에서 띄어쓰기와 문장 부호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단원마다 그림을 통해 원리를 이해하고 낱말을 반복해서 읽고 쓴 다음, 그 낱말이 들어간 어구와 문장을 띄어쓰기에 맞게 따라 쓰며 익힌다.페이지마다 지도법을 실어 가르칠 때 무엇을 설명하고,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알려 준다. 한글 맞춤법 원칙에는 어른도 잘 모르는 어려운 내용이 많다. 아이에게 설명할 때 막히는 것이 없도록, 딱 필요한 내용의 구체적인 가이드를 실어 누구나 쉽게 받아쓰기를 지도할 수 있게 했다.■1단계(1권): 소리대로 쓰기(동물, 시계)준비학습문장 부호와 띄어쓰기기본 낱말쉬운 낱말 쓰기쌍자음 있는 낱말 쓰기받침 있는 낱말 쓰기 1받침 있는 낱말 쓰기 2복잡한 모음ㅐ와 ㅔㅐ와 ㅒ, ㅔ 와 ㅖㅏ와 ㅘ, ㅓ 와 ㅝㅣ와 ㅟ, ㅢ, ㅔㅚ, ㅙ, ㅞ어려운 낱말 쓰기 1어려운 낱말 쓰기 2■2단계(2권): 소리와 다르게 쓰기(노리터X→놀이터O)뒤로 넘어가는 받침 살려 쓰기받침 ㄱ, ㄴ 살려 쓰기받침 ㄷ, ㄹ, ㅁ 살려 쓰기받침 ㅂ, ㅅ, ㅈ, ㅊ 살려 쓰기받침 ㅋ, ㅌ, ㅍ 살려 쓰기받침 ㄲ, ㅆ 살려 쓰기받침을 소리대로 쓰지 않기받침을 ㄱ으로 쓰지 않기받침을 ㅂ으로 쓰기 않기받침을 ㄷ으로 쓰지 않기특정한 소리가 나는 말ㅋ, ㅌ, ㅍ, ㅊ으로 쓰지 않기ㅈ, ㅊ으로 쓰지 않기된소리가 나는 말된소리로 쓰지 않기 1된소리로 쓰지 않기 2■3단계(3권): 자주 틀리는 말(안따X→앉다O)닮은 소리가 나는 말ㄹ로 쓰지 않기ㅇ으로 쓰지 않기ㅁ으로 쓰지 않기ㄴ으로 쓰지 않기주의해서 쓰기사이시옷이 붙은 말 쓰기ㄴ, ㄹ 넣어서 쓰지 않기받침이 두 개겹받침 ㄳ, ㄵ, ㄼ, ㄽ, ㄾ, ㅄ겹받침 ㄺ, ㄻ, ㄿ겹받침 ㄶ, ㅀ심화 학습 - 소리가 비슷하지만 구별해서 쓰기갖다/같다, 낳다/낫다, 짖다/짓다, 엎다/없다, 맞다/맡다, 웬/왠지닫히다/다치다, 시키다/식히다, 반드시/반듯이, 부치다/붙이다느리다/늘이다/늘리다, 바치다/받치다/받히다바래다/바라다, 가리키다/가르치다, 맞추다/마치다/맞히다잊어버리다/잃어버리다, 작다/적다, ‘이’나 ‘히’로 쓰는 말받아쓰기는 한글 교육의 완성입니다. 소리대로 쓰기부터 어법에 맞도록 쓰기까지 받아쓰기 12주로 훈련하세요. 받아쓰기. 급수표를 외워서 100점 맞으면 잘하는 걸까요? 한글은 외워 쓰는 글자가 아닙니다. 받아쓰기를 잘하려면 먼저 말소리를 잘 구분해야 하고, 소리에 알맞은 글자도 알아야 합니다. ‘개’와 ‘게’를 듣고 구별해서 쓸 수 있어야 하지요. 또 말소리를 어법에 맞춰 쓰는 것도 중요합니다. ‘숲’을 ‘숩’으로 쓰거나 ‘같이’를 ‘가치’로 쓰면 안 되니까요. 이런 어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소리대로 원칙과 어법에 맞도록 원칙을 스스로 깨칠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구성한 교재가 필요합니다. [받아쓰기 12주]는 소리대로 쓰기부터 어법에 맞도록 쓰기까지, 몇 가지 패턴만 연습하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책만 따라가면 외우지 않고도 받아쓰기 100점이 가능합니다.
프린세스 드레스 코디 스티커북 100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음 / 2017.11.30
9,000원 ⟶ 8,10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음
프린세스가 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코디 스티커북. 총 943개, 12장의 스티커로 드레스 100벌을 코디할 수 있다. 아름다운 쌍둥이 공주에게 상황과 장소에 맞는 드레스를 입히고, 예쁘게 색칠하고, 다양한 액세서리 스티커로 코디를 완성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으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짧은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어 상상력과 어휘력도 기를 수 있다.1. 스티커 2. 등장인물 3. 멋진 드레스를 골라요! 쌍둥이 공주의 생일 파티 드레스룸 패션쇼 장미 정원 티타임 발레 발표회 달콤한 디저트 파티 왕자님과 첫 만남 핼러윈 파티 메리 크리스마스! 4. 무도회에 초대받았어요! 헤어스타일 꾸미기 메이크업에 도전! 반짝반짝 네일 아트 두근두근 무도회▶ <프린세스 드레스 코디 스티커북 100> 신간 소개 프린세스가 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코디 스티커북! 구두, 리본, 보석 등 943개 스티커로 100벌의 드레스를 코디해요! <프린세스 드레스 코디 스티커북 100>은 반짝반짝 예쁜 프린세스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코디 스티커북이에요. 총 943개, 12장의 스티커로 드레스 100벌을 코디할 수 있어요. 다양한 스티커로 나만의 프린세스 코디를 완성하세요. 아름다운 쌍둥이 공주에게 상황과 장소에 맞는 드레스를 입히고, 예쁘게 색칠하고, 다양한 액세서리 스티커로 코디를 완성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어요. 이 책에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짧은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읽으며 상상력과 어휘력을 길러 보세요. 클레어 공주, 앨리스 공주와 함께 드레스를 코디해요! 두근두근 왕국의 클레어 공주와 앨리스 공주는 예쁜 옷을 좋아하는 쌍둥이 공주예요. 두 사람은 단짝 친구인 안나 공주와 생일 파티를 하고, 드레스룸에서 옷을 고르고, 예쁜 옷을 입고 티타임을 가졌어요. 라이벌인 이사벨라 공주와 발레 발표회를 하기도 하고, 사촌 동생인 에리카 공주와 디저트를 먹으며 이야기도 나누었어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은 어떤 드레스를 입었을까요?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네일 아트를 하고 파티에 가요! 클레어 공주와 앨리스 공주는 이웃 나라에서 열리는 무도회에 초대받았어요. 두 사람은 예쁜 드레스를 입고,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네일 아트를 한 다음 무도회에 갈 거예요. 무도회 날, 두 사람은 어떤 모습일까요? ▶ 추천 대상 독자 영화와 동화 속 공주 이야기를 좋아하고 꿈꾸는 아이 스스로 주도하는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 다양한 스티커가 있는 스티커북을 찾는 부모님
새하얀 고양이
시공주니어 / 수아현 (지은이) / 2019.10.25
13,000원 ⟶ 11,7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수아현 (지은이)
아기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 18~30개월의 언어폭발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새하얀 고양이>는 말을 막 익히기 시작한 아이들이 책 속 주인공과 주거니 받거니 말을 나눌 수 있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주인공 고양이 캐릭터가 혼잣말을 하는 것 같지만, 어느새 고양이가 처한 상황에 빠져들게 되는 마법 같은 책이다. 특히 고양이의 표정과 행동을 생생하게 그려내 아직 언어 표현이 서투른 아이들도 집중해서 볼 수 있다. 무생물에도 생명이 있다고 믿는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책 속 캐릭터와 함께 호흡하는 경험은 일상에 상상을 더하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새하얀 고양이>는 가족, 선생님 등 어른과 함께 읽을 때 더욱 재미있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책 속 고양이가 말을 건넬 때마다 아이에게 “어, 고양이 얼굴에 뭐가 묻었네?”, “이게 뭘까?”, “어디에 묻었지?”, “누가 그랬을까?” 등의 다양한 질문을 던져 보자.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질문에 답을 하며, 아이들은 적극적인 독자로 성장할 것이다.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9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눈처럼 새하얀 내 얼굴 좀 봐. 정말 멋지지?” 여기, 한껏 우쭐해 자신의 외모를 뽐내는 새하얀 고양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정체 모를 액체가 날아오면서 고양이의 얼굴이 더러워지지요. 방심한 사이 계속해서 날아오는 액체에 순식간에 엉망이 되어 버린 새하얀 고양이. 과연 새하얀 고양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 파란 눈의 새하얀 고양이가 자꾸 말을 걸어요! 18~30개월의 언어폭발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새하얀 고양이≫는 말을 막 익히기 시작한 아이들이 책 속 주인공과 주거니 받거니 말을 나눌 수 있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고양이 캐릭터가 혼잣말을 하는 것 같지만, 어느새 고양이가 처한 상황에 빠져들게 되는 마법 같은 책이지요. 특히 고양이의 표정과 행동을 생생하게 그려내 아직 언어 표현이 서투른 아이들도 집중해서 볼 수 있습니다. 무생물에도 생명이 있다고 믿는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책 속 캐릭터와 함께 호흡하는 경험은 일상에 상상을 더하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새하얀 고양이≫는 가족, 선생님 등 어른과 함께 읽을 때 더욱 재미있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책 속 고양이가 말을 건넬 때마다 아이에게 “어, 고양이 얼굴에 뭐가 묻었네?”, “이게 뭘까?”, “어디에 묻었지?”, “누가 그랬을까?” 등의 다양한 질문을 던져 보세요!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질문에 답을 하며, 아이들은 적극적인 독자로 성장할 것입니다. ★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며 호기심을 이끌어 내는 놀이책 ≪새하얀 고양이≫는 책 본연의 물성은 살리면서 놀이 요소를 접목해 책 읽기를 즐거운 습관으로 만들어 가도록 도와줍니다. 아기 책에서 흔히 활용되는 플랩도, 팝업도, 타공도, 사운드도 없지만 상호작용성을 기반으로 책과 놀이하는 듯한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지요. 생동감 넘치는 귀여운 고양이의 말투와 표정, 의성어의 사용은 앞으로 전개될 내용에 대한 흥미와 기대감을 증폭시킵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책장을 넘기며 책 속 고양이와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지요. 몸짓, 표정 등의 다양한 비언어적 표현은, 우리 아이들의 언어 표현력을 더 풍부하고, 분명하게 만들어 줍니다. 감정 변화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고양이의 얼굴 표정을 따라 해 보며 관찰력을 기르고, 올바른 감정 표현법을 배울 수 있지요. 또한 고양이의 얼굴에 묻은 정체 모를 액체에 올록볼록한 에폭시 후가공을 넣어 손으로 만지며 놀 수도 있습니다. 액체가 묻은 위치를 짚어 보며 눈, 손, 머리 등 신체 부위의 명칭도 재미나게 익힐 수 있지요. ★ 흘리고 먹어도 괜찮아, 중요한 건 맛있게 잘 먹는 거야! 색색깔의 얼룩으로 얼굴이 엉망이 된 새하얀 고양이를 보며 함께 마음 졸이던 순간, 갑자기 고양이의 입 안으로 쏘옥 하고 액체가 들어옵니다. 고양이는 그 액체를 맛보고는 “응? 맛있다!” 하며 반응하지요. 여기서 분위기가 전환되고, 새하얀 고양이는 진짜 고양이가 아니라 아이의 티셔츠에 그려진 캐릭터였다는 반전이 드러납니다! 새하얀 고양이의 얼굴을 엉망으로 만든 액체의 정체는, 다름 아닌 아이가 혼자 밥을 먹다 흘린 스파게티 소스와 브로콜리 수프였던 것이지요. 비록 티셔츠는 엉망이 되었지만 홀로 식탁에 앉은 아이는 “맛있다! 나, 다 먹었어요.” 하고 환하게 웃어 보입니다. 작가는 이 장면에서 조금 서툴러도 아이 혼자 무언가를 시도해 보는 노력의 중요성과 그를 통해 아이가 느끼는 성취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더불어 육아의 경험을 토대로 한 엄마의 마음을 전하지요. 흘리고 먹어도 괜찮다고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맛있게, 잘 먹는 것이라고요…. 옷은 빨면 되니까요! 마지막 장면에는 세탁 후 다시 새하얀 모습을 되찾은 고양이가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도 한바탕 신나게 먹는 즐거움과 깨끗이 씻고 난 후의 상쾌함을 동시에 느끼며 환하게 웃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기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 '아기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는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네 가지 테마(먹고/싸고/놀고/자고)를 소재로 상호작용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놀이책입니다. 아이들의 일상 소품과 친숙한 동물 캐릭터를 내세워, 아이들이 보다 즐거운 책 읽기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생각하는 크레파스 026) 사닥다리
큰나 / 컴비즈 커커반드 글, 너즐리 타흐빌리 그림 / 2006.05.30
5,900원 ⟶ 5,310원(10% off)

큰나창작동화컴비즈 커커반드 글, 너즐리 타흐빌리 그림
나무가 많은 아름다운 푸른 별이 하나 있었다. 그곳에는 나무로 된 사람도 한 명 있었다. 사람들은 하늘에 높이 뜬 달을 갖고 싶어 그곳에 닿을 수 있을 만큼 높은 사닥다리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사닥 다리를 만들기 위해 별에 있는 나무를 모두 자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자 나무로 된 사람은 충고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나무로 된 사람의 손과 발을 잘라 사닥다리를 완성하는데…….상상력과 영감을 자극하는 그림과 시, 그리고 철학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서정적이고 함축적인 시적 언어와, 풍부한 감성이 빛나는 낯설고 놀라운 그림,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철학이 돋보이는 그림동화 시리즈이다. 시적 표현 문구들로 가득한 원문을 충실하게 번역함으로써 원작의 맛과 멋을 십분 살린 이 시리즈는, 시와 그림, 철학을 통해 상상력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왜 ‘이란(Iran) 영화’이고, ‘이란 미술’인가? 세계 영화계와 미술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란 영화와 이란 미술!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 안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이란의 예술인들을 길러 낸 특유의 문화 풍토와 아동 교육의 실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란 특유의 문화적인 감성은 문학 작품으로, 미술로, 영화로 오롯이 표현된다. 이란인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안에 그들의 예술혼과 시어와 무수한 삶의 이야기, 그리고 철학을 정성스레 담았다.
행복한 엄마 새
보림 / 미스 반 하우트 지음, 김희정 옮김 / 2014.12.10
11,000원 ⟶ 9,9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미스 반 하우트 지음, 김희정 옮김
해피 시리즈. 한 생명이 태어나서부터 자라나고 독립하기까지의 여정이 엄마의 입장에서 그려져 있다. 책이 시작되는 면지에는 '엄마에게'라는 문구가 써져 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작가이자 어머니인 미스 반 하우트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바치는 책인 셈이다. 동시에 작가의 어머니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바치는 책이다. '행복한' 시리즈의 마지막 책인 <행복한 엄마 새>는 전작들에서처럼, 각 장마다 하나의 문장에 하나의 장면이라는 단순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단 열두 개의 짧은 문장과 그림 속에 엄마로서 아이와 함께 보내는 빛나는 순간들이 모자람 없이 담겨 엄마의 애틋한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진다.꿈꾸고 바라면 이루어진답니다. 놀랍게도요! 아기 새가 태어나 독립하기까지, 엄마의 여정 “꿈꾸어요.” “바라고, 또 바라요.” “우아!” 엄마 새가 소망하고 고대하던 그 순간이 왔어요. 바로 아기 새가 알을 깨고 태어나는 순간이에요. 엄마 새는 아기 새들이 배고플 때 보살펴 주고 슬플 때 다독여 줍니다. 아기 새들은 엄마 새에게 너무너무 소중하지만 때로는 혼을 내기도 해야 해요. 아기 새에게 귀 기울이며 용기를 주며, 엄마와 새와 아기 새는 행복한 시간이 보냅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아기 새는 힘찬 날갯짓을 하며 세상 속으로 날아갑니다. 한 생명이 태어나서부터 자라나고 독립하기까지의 여정이 엄마의 입장에서 그려져 있습니다. 세상의 엄마들에게 바치는 선물 이 책이 시작되는 면지에는 ‘엄마에게’라는 문구가 써져 있습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작가이자 어머니인 미스 반 하우트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바치는 책인 셈이지요. 동시에 이 책은 작가의 어머니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바치는 책입니다. ‘행복한’ 시리즈의 마지막 책인 《행복한 엄마 새》는 전작들에서처럼, 각 장마다 하나의 문장에 하나의 장면이라는 단순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 열두 개의 짧은 문장과 그림 속에 엄마로서 아이와 함께 보내는 빛나는 순간들이 모자람 없이 담겨 엄마의 애틋한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새들이 전하는 사랑 독자를 보고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듯한 선명하고 강한 선과 빛나는 색채는 미스 반 하우트 그림의 특징입니다. 그녀의 생기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이 담긴 책들은 지금껏 2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출판되며 사랑을 받아 왔지요. 언뜻 보면 어린아이가 낙서한 듯 쉽고 친근해 보이는 그림이지만, 사실은 많은 양의 훈련과 습작을 통해 탄생한 드로잉이랍니다. 《행복한 엄마 새》에서는 전작의 물고기와 꼬마 괴물들과 마찬가지로, 분방한 선과 풍부한 색채가 돋보이는 새들이 까만 배경을 바탕으로 등장합니다. 작가 특유의 손글씨도 함께요. 놀라운 것은 살아 있는 것 같은 엄마 새의 눈빛과 표정입니다. “또 바라요”의 기대와 소망이 담긴 눈빛, “나무랄” 때의 애정이 있지만 단호한 표정, “떠나보낼” 때의 언어로 설명하기 힘든 눈빛을 보면 작가가 누군가의 딸로서, 누군가의 엄마로서 경험한 어머니의 실제 사랑이 표현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크레파스 027) 짧은 다리 악어새
큰나 / 마흐무드 바르어버디 글, 알리 마훠케리 그림 / 2006.05.30
5,900원 ⟶ 5,310원(10% off)

큰나창작동화마흐무드 바르어버디 글, 알리 마훠케리 그림
까만 배라는 악어새는 악어 이 사이에 끼어 있는 고기를 꺼내려 악어 입 속으로 들어갔다. 악어가 G 하품하는 틈을 타서 금방 들어갔다 나오려고 했는데, 그만 까만 배가 나오기도 전에 악어 입이 굳게 닫혀버렸다. 까만 배 친구들과 엄마는 어쩔 줄 몰라 안절부절 했다. 이를 안 짧은 다리 악어새는 악어 입을 열게 하기 위해서 악어를 간질이는 등 여러 가지 시도를 한다. 결국 짧은 다리의 용기 있는 노력 덕분에 악어의 입이 열리고 까만 배가 악어 입 안에서 밖으로 나오게 된다.상상력과 영감을 자극하는 그림과 시, 그리고 철학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서정적이고 함축적인 시적 언어와, 풍부한 감성이 빛나는 낯설고 놀라운 그림,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철학이 돋보이는 그림동화 시리즈이다. 시적 표현 문구들로 가득한 원문을 충실하게 번역함으로써 원작의 맛과 멋을 십분 살린 이 시리즈는, 시와 그림, 철학을 통해 상상력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왜 ‘이란(Iran) 영화’이고, ‘이란 미술’인가? 세계 영화계와 미술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란 영화와 이란 미술!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 안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이란의 예술인들을 길러 낸 특유의 문화 풍토와 아동 교육의 실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란 특유의 문화적인 감성은 문학 작품으로, 미술로, 영화로 오롯이 표현된다. 이란인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안에 그들의 예술혼과 시어와 무수한 삶의 이야기, 그리고 철학을 정성스레 담았다.
우리 아이 첫 탈무드
효리원 / 조종순 글, 류주영 그림 / 2012.04.25
12,000원 ⟶ 10,800원(10% off)

효리원창작동화조종순 글, 류주영 그림
우리 아이 첫 시리즈. 탈무드 중에서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 16편을 가려 뽑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훈과 지혜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한 편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생각이 쑥쑥!’ 코너를 두어 아이와 엄마가 이야기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어 볼 수 있다. 또한, 상상력을 키워 주는 그림을 매 쪽마다 넣어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머리말 이 책을 읽어 주는 어머님께 과일 바구니 여우와 물고기 요술 사과 여우와 포도밭 장님과 등불 효도 가장귀한보물 일꾼과 품삯 거미와 모기와 미치광이 개와 우유 당나귀와 다이아몬드 혀 아주 작은 선행 욕심 그릇 염소가 된 닭 생각이 쑥쑥!우리 아이 지혜를 쑥쑥 키워 주는 탈무드 이야기 탈무드는 유대 교의 율법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관습을 설명해 놓은 유대 인들의 정신적인 문화유산입니다. 유대 인들은 돈과 탈무드가 함께 땅에 떨어지면 탈무드를 먼저 주우라고 가르치지요. 탈무드에는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소중한 지혜가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탈무드 중에서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 16편을 가려 뽑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훈과 지혜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의 특징] · 한 편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생각이 쑥쑥!’ 코너를 두어 아이와 엄마가 이야기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 상상력을 키워 주는 그림을 매 쪽마다 넣어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 판형이 작아 아이들이 잡고 보기에 편리합니다. · 책 모서리를 굴려 안전합니다.
앗싸! 이제 내가 형이야
노란우산 / 김홍신, 임영주 (지은이), 조시내 (그림) / 2018.10.10
11,800원 ⟶ 10,620원(10% off)

노란우산창작동화김홍신, 임영주 (지은이), 조시내 (그림)
수많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홍신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 구성과 유아교육 전문가 임영주 선생님의 풍부한 현장감과 언어적 감수성이 더해져 재미있게 전통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 제8권 <앗싸! 이제 내가 형이야>에서는 추석과 함께 우리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날에 대해 알아본다. 입이 짧고 예민한 승우와 성격 좋고 먹성 좋은 승민이는 연년생 형제이다. 불과 한 살밖에 차이가 안 나는데 형 승우는 늘 새것을 갖고, 승민이는 형이 쓰던 것을 물려받아서 불만이다. 설날을 맞아 큰집으로 설을 지내러 갔지만 다들 승우의 이름만 불러서 승민이는 마음이 상했다. 심지어 차례상에 절을 할 땐 혼자만 맨 뒤에서 절을 해야 했다. 기분이 상해서 아침을 먹고 싶지 않았지만 떡국을 먹으면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고 해서 승민이는 떡국을 두 그릇 먹었다. 그런데 형 승우는 떡국을 먹지 않았다. 그럼 이제부터 승민이가 형인걸까?밀리언셀러 《인간시장》의 김홍신 작가와 유아교육 전문가 임영주 박사가 함께 지은 그림책! 수많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홍신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 구성과 유아교육 전문가 임영주 선생님의 풍부한 현장감과 언어적 감수성이 더해져 재미있게 전통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 제8권 《앗싸! 이제 내가 형이야》에서는 추석과 함께 우리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날에 대해 알아봅니다. 떡국을 먹으면 나이를 먹어요 입이 짧고 예민한 승우와 성격 좋고 먹성 좋은 승민이는 연년생 형제입니다. 불과 한 살밖에 차이가 안 나는데 형 승우는 늘 새것을 갖고, 승민이는 형이 쓰던 것을 물려받아서 불만입니다. 설날을 맞아 큰집으로 설을 지내러 갔지만 다들 승우의 이름만 불러서 승민이는 마음이 상했어요. 심지어 차례상에 절을 할 땐 혼자만 맨 뒤에서 절을 해야 했지요. 기분이 상해서 아침을 먹고 싶지 않았지만 떡국을 먹으면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고 해서 승민이는 떡국을 두 그릇 먹었어요. 그런데 형 승우는 떡국을 먹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승민이가 형 맞지요? 우리 민족이 새해 첫날을 축하하는 방법 해가 바뀌어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새해 첫 달의 첫날을 ‘설날’이라고 하지요. 설날은 원래 음력으로 정월 초하룻날을 일컫는 말이었는데, 요즘은 양력 1월 1일을 양력설이라 하고 음력 1월 1일을 음력설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본래 설은 정월 초하룻날(음력 1월 1일)부터 대보름(음력 1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이었습니다. 설날 아침에는 조상들께 차례를 지내고 차례를 지낸 후에는 산소를 찾아가는 성묘를 합니다. 설날에 입는 옷은 ‘설빔’이라 하여 새 옷을 입었습니다. 음식은 쌀로 가래떡을 뽑아 떡국을 해 먹었지요. 또한 웃어른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는데 이를 ‘세배’라고 하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고 인사를 하면, 세배를 받은 사람은 덕담을 하고 아이들에게는 세뱃돈도 줍니다. 설날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신라 시대에 우리 민족은 새해 첫날 서로서로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왕이 신하들에게 연회를 베풀며 일월신에게 제사를 지냈다고 역사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그전부터 설을 쇠었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우리의 전통문화는 농경 사회에서 산업 사회로 시대가 바뀌면서 모습이 바뀌고 많이 간단해졌습니다. 요즘은 3일 간의 연휴로 예전에 비하면 아주 짧게 설을 쇠는데, 이마저도 양력설을 지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새해의 첫날에 조상들을 생각하고, 일가친척이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축하하는 모습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전통문화 교육, 유치원 누리과정에서 초등 개정 교과서로 이어집니다 전통문화는 누리과정의 사회관계 영역인 우리나라의 전통, 우리나라의 문화에서 배워야 하는 항목입니다. 누리과정에서 이어지는 초등 1-2학년군 개정 교과서에서도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그것은 점점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는 공동체 의식의 함양을 위해서입니다. 유치원 시기에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들 중 전통문화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것입니다. 그림책을 통해 재미있게 저절로 알아가도록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