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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스쿨 만3세 수학 1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0.01
5,800원 ⟶
5,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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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학습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이잘닦아 공주와 이안닦아 왕자
노란돼지 / 이주혜 글.그림 / 2013.11.15
13,000원 ⟶
11,700원
(10% off)
노란돼지
창작동화
이주혜 글.그림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시리즈 24권. 를 패러디해서 이 닦기의 중요성을 코믹하게 강조한 그림책이다. 누구나 잘 아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이지만 새로운 각색으로 반전의 재미를 주고 있다. 이를 잘 닦아야 한다고 강요하는 게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 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 이를 잘 닦아야겠구나~!’를 아이들 스스로 느낄 수 있다. 이안닦아 왕자의 이잘닦아 공주를 향한 사랑은 왕자의 이를 닦지 않는 나쁜 습관 때문에 바로 거절당한다. 공주를 잊지 못하던 왕자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마법에 걸린 공주는 깊은 잠에 빠지고 왕자는 공주를 구하러 번개처럼 달려간다. 무시무시한 용도, 하늘까지 뒤덮은 가시덤불도 이안닦아 왕자의 입 냄새 한 방으로 모두 날려버리고 드디어 공주 침대 앞에 서게 된 왕자. 잠든 공주에게 뽀뽀하려던 순간, 끔찍한 냄새에 놀라 공주는 마법에서 깨어나는데…. 과연 이안닦아 왕자는 이잘닦아 공주와 결혼할 수 있을까?★교보문고 키위맘 추천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사)행복한아침독서 책둥이 추천도서 이보다 더 더러운 왕자는 없다! 사랑의 힘으로 이 닦는 습관을 익히게 된 이안닦아 왕자의 눈물겨운 결혼 이야기. 유난히도 이 닦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책이 나왔습니다. ! 숲 속의 잠자는 공주를 패러디해서 이 닦기의 중요성을 코믹하게 강조한 그림책입니다. 누구나 잘 아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이지만 새로운 각색으로 반전의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아이들에게 강한 인상으로 남을 이안닦아 왕자의 기상천외한 이 닦기 습관 기르기 대작전! 이안닦아 왕자의 이잘닦아 공주를 향한 사랑은 왕자의 이를 닦지 않는 나쁜 습관 때문에 바로 거절당합니다. 공주를 잊지 못하던 왕자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마법에 걸린 공주는 깊은 잠에 빠지고 왕자는 공주를 구하러 번개처럼 달려갑니다. 무시무시한 용도, 하늘까지 뒤덮은 가시덤불도 이안닦아 왕자의 입 냄새 한 방으로 모두 날려버리고 드디어 공주 침대 앞에 서게 된 왕자. 잠든 공주에게 뽀뽀하려던 순간, 끔찍한 냄새에 놀라 공주는 마법에서 깨어나는데……. 과연 이안닦아 왕자는 이잘닦아 공주와 결혼할 수 있을까요? 이를 잘 닦아야 한다고 강요하는 게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 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 이를 잘 닦아야겠구나~!’를 스스로 느낄 수 있습니다. 밝고 투명한 느낌의 색감과 코믹한 스토리에 맞춘 경쾌한 그림은 그 효과를 배가시킵니다. 이번 책에서도 어김없이 이주혜 작가 특유의 재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야옹야옹 콜린과 쿨쿨 상자
국민서관 / 리 호지킨슨 글, 고정아 옮김 / 2008.09.10
9,000원 ⟶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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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외국창작
리 호지킨슨 글, 고정아 옮김
유명한 단편 애니메이션 감독, 리 호지킨슨의 그림책을 만나다! 와은 단편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유명한 리 호지킨슨의 작품입니다. 특히는 그녀의 첫 그림책이지요. 리 호지킨슨의 단편 애니메이션 \'Novelty\', \'Moo\', \'Stal\' 등은 멜버른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을 비롯한 많은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역량 있는 애니메이션 감독답게 리 호지킨슨은 두 그림책에서 톡톡 튀고 감각적인 그림을 마음껏 보여 줍니다. 다양하고 세련된 콜라주 기법을 사용한 재기발랄한 구성, 간결하면서도 통통 튀는 글은 리 호지킨슨의 그림책을 자꾸 자꾸 보고 싶은 그림책, 맛있고 예쁜 그림책으로 만들어 냈습니다.누가 고양이를 주문했다고 그래? 콜린은 너무너무 졸려서 낮잠을 자고 싶었어요. 이리저리 쑤시고 다니다가 발견한 볼품없는 골판지 상자는 훌륭한 잠자리가 될 것 같았죠. 하지만 상자 안에서 조용히 잠을 자는 건 생각만큼 쉽지 않았어요. 흔들흔들 덜컹덜컹 기우뚱기우뚱~ 콜린의 쿨쿨 상자는 소포가 되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저 멀리 우주까지 날아갔거든요. 국민서관 그림동화는 떠돌이 고양이 콜린의 포근한 잠자리 찾기 소동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콜린은 언제쯤 편안하게 낮잠을 잘 수 있을까요? 누구에게는 나도 소중한 존재야 소포가 도착하는 곳마다 콜린은 이런 건 아무 쓸데없다는 성난 불평만 듣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소포가 도착한 곳은 뭔가 다릅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플랩잭 할머니 집이었거든요. 이제 콜린은 폭신한 쿠션 위에서 늘어지게 낮잠을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콜린은 볼품없는 고양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플랩잭 할머니에게 콜린은 소중한 친구이지요. 작은 풀 한 포기, 작은 벌레 한 마리에도 저마다의 의미와 가치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징그러워 보이는 지렁이도 어미 새에게는 새끼들을 살리는 소중한 먹이가 되는 것처럼 말이죠. 나에게는 보잘것없는 것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언제나 이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널 사랑해
한솔수북 / 가브리엘라 케셀만 글, 루시아 세라노 그림, 유 아가다 옮김 / 2013.08.20
11,000원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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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창작동화
가브리엘라 케셀만 글, 루시아 세라노 그림, 유 아가다 옮김
마음씨앗 그림책 시리즈 39권. 사랑하는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모두 담겨 있다. 항상 보고 싶은 마음, 맛있는 것을 먹이고 싶은 마음, 무슨 이야기든 들어주고 싶은 마음, 상처를 보듬어주고 싶은 마음…. 세상 모든 엄마의 무조건적인 사랑은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세상에 설 수 있는 힘을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다. 더불어 그림책 전체가 아이들의 낙서로 가득해, 그림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얼굴에 미소가 절로 떠오른다. 알록달록 재미있는 아이의 낙서는 모노톤인 배경 그림과 만나서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또한 글과는 다른 역설적인 상황묘사는 유머와 위트 속에 숨은 엄마의 마음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세상에서 가장 흔하지만, 그러면서도 가장 소중한 말은 무엇일까요? 바로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서 가장 많이 들어야 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이 역시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속에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힘이 담겨 있습니다. 온 우주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기적을 만나고 싶다면 함께 외쳐요. “이렇게 널 사랑해!” 01_무슨 일이 있어도, 널 사랑해! “네가 잠시라도 보이지 않으면, 엄마는 네가 보고 싶단다.” “꼭꼭 숨어도 엄마는 널 찾을 수 있어.” “네가 작다고 느낄 때도 엄마가 지켜줄 거야.” “엄마 눈에 너는 항상 멋있단다. 네가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할 때도 말이야.” “혼자 있기 싫을 때는 엄마가 옆에 있단다.” “마음에 상처를 받아 아플 때는 엄마의 마음을 줄게.” <이렇게 널 사랑해>에는 사랑하는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항상 보고 싶은 마음, 맛있는 것을 먹이고 싶은 마음, 무슨 이야기든 들어주고 싶은 마음, 상처를 보듬어주고 싶은 마음……. 세상 모든 엄마의 무조건적인 사랑은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세상에 설 수 있는 힘을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에요. 그리고 더 나아가 그 사랑을 나눠줄 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게 해 준답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듣는 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행복하게 만드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지요. 아이의 얼굴에 미소를 만들어 주는 일.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아이가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말해 주세요. “이렇게 널 사랑해” 천방지축, 언제나 말썽만 일으키는 아이가 묻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요?” “무슨 일이 있어도 널 사랑해!” 02_ 아이와 엄마의 마음을 모두 보듬는 책 스페인 일러스트레이터 루시아 세라노의 그림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얼굴에 미소가 절로 떠오릅니다. 그림책 전체가 아이들의 낙서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알록달록 재미있는 아이의 낙서는 모노톤인 배경 그림과 만나서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어디든 낙서를 해대는 아이들. 제멋대로인 것처럼 보이지만, 이러한 순수함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겠지요. 아이들은 잔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낙서를 하지 말라고요. 하지만 <이렇게 널 사랑해>는 온통 낙서로 가득합니다. 그림책을 보는 아이가 마음껏 자유롭고 행복했으면 하는 작가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글과는 다른 역설적인 상황묘사는 유머와 위트 속에 숨은 엄마의 마음을 엿볼 수 있게 해줍니다. 엄마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어쩌면 아이보다 더 아이 같은 면이 있을 수 있지요. 어떨 때에는 아이에게서 위로를 받기도 합니다. 사랑은 한쪽으로만 흐르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흘러가는 것이지요. 까만 펜 그림이 어른의 세계를 대변한다면, 알록달록한 크레파스 낙서들은 아이들의 세계를 대변합니다. 그 두 세계가 아름답고 공존하는 그림책이 바로 <이렇게 널 사랑해>입니다.
리틀 퓨처북 폴리펜 한글카드
토이트론 / 토이트론 편집부 지음 / 2017.08.28
17,000원 ⟶
15,300원
(10% off)
토이트론
유아학습책
토이트론 편집부 지음
리틀퓨처북 폴리펜으로 누르면 소리가 나는 한글 카드이다. ㄱ~ㅎ, 가~하까지 자음과 낱글자를 로보카폴리 캐릭터의 목소리로 읽어준다. 폴리펜으로 누르면 소리나는 한글 자모표가 있으며, 한글카드 활용방법이 함께 들어있다.한글 카드 30장(양면)- 리틀퓨처북 폴리펜으로 누르면 소리가 나는 한글 카드입니다. (폴리펜의 서브상품임) - ㄱ~ㅎ, 가~하까지 자음과 낱글자를 읽어줍니다. - 로보카폴리 캐릭터의 목소리로 글자와 그림을 읽어줍니다. - 폴리펜으로 누르면 소리나는 한글 자모표가 있습니다. - 한글카드 활용방법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폴리펜과 함께 하면 학습 효과가 두 배가 되는 한글 카드~! 폴리펜으로 글자을 콕콕~ 폴리와 친구들 목소리로 또박또박 한글을 읽어 줘요~! 폴리펜으로 그림를 콕콕~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물 이름을 배워요~! 점선을 따라 글자를 따라써봐요~ 로보카 폴리 친구들과 한글 공부 재미가 쑥쑥!! 폴리와 친구들이 사물과 관련된 안전 수칙도 알려주는 똑똑한 폴리펜 한글 카드!!
맛있는 동그라미
동화가있는집 / 이송은 (지은이), 오정일, 지민철 (그림) / 2021.07.15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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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가있는집
창작동화
이송은 (지은이), 오정일, 지민철 (그림)
(아이 심리 그림책 1) 엄마는 나 때문에 아픈 걸까?
스콜라 / 마르틴 에뉘,소피 뷔즈 글, 리즈베트 르나르디 그림, 이주희 옮김 / 2006.11.24
8,800원 ⟶
7,920원
(10% off)
스콜라
창작동화
마르틴 에뉘,소피 뷔즈 글, 리즈베트 르나르디 그림, 이주희 옮김
인생의 단맛과 쓴맛을 고루 보여줌으로써, 삶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책! 아이들이라고 인생의 슬픔, 이별, 아픔을 모르는 채 살 수 없다. 현실 세계는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이 공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행복한 나라에서만 살던 아이들에게 인생의 여러 가지 맛을 알게 해 주는 것이 아이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해 줄 수 있다. 행복한 삶의 소중함을 느끼고 그렇지 못한 삶을 버텨낼 힘을 키워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인생의 어두운 면을 다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슬프지 않다. 고통과 아픔 속에서도 언제나 희망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가족 간의 사랑이 책 전체에 녹아들어 따뜻하고 감동적이다.■ 아동 심리 전문가가 쓴 책! 작가는 벨기에의 ‘암과 심리 협회’에서 활동하는 아동 심리 전문가 두 사람이다. 그들은 병원에 큰 병에 걸린 부모를 둔 아이들을 위한 휴식 시설을 만드는 데 앞장섰다. 이렇게 세워진 병원의 ‘어린이 쉼터’에서 만난 부모와 아이들을 상담하면서, 환자와 그 가족의 마음을 치유하고, 나아가 일반인들이 환자와 그 가족을 이해할 수 있길 바라면서 이 책을 썼다. 어린 앨리스가 겪는 갈등과 고민은 특정한 사람의 일이 아니다. 나와 내 이웃의 일이며, 우리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 아이들의 마음에 친근하게 다가가는 구성!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동화적 요소를 적절히 사용하여 아이들에게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표현했다. 엄마가 아파서 입원한 사실은 ‘암의 나라로 떠났’다고 표현하고, 항암치료는 ‘의사들이 무기를 이용해 암을 물리치는 것’이라고 표현한다. 엄마의 병에 대해 궁금한 것은 ‘모든것을알고있는나무’가 답해주고, 앨리스의 혼란스러운 마음은 강가의 징검다리 돌들이 위로해 준다. 독자는 앨리스가 겪게 되는 감정의 변화를 공감하면서,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방법을 자연스레 알 수 있다. ■ 인생의 깊은 맛이 녹아 있는 그림 볼은 빨갛고 콧잔등에는 주근깨가 가득하고 작은 눈에 까만 상고머리까지, 그림 속의 앨리스는 예쁘지 않다. 그런데 혼란스러워하는 표정이나 아픈 엄마에게 씩씩하게 짓는 미소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묘한 매력이 있다. 그것은 인생의 고달픔 속에 희망이 숨어 있는 것과 같다. 또한 화가는 아픈 엄마를 현대적이고 세련되게 그려내어 이제까지 알고 있던 환자에 대한 편견을 깸과 동시에 밝고 희망찬 기운을 전해 주고 있다.
엄지공주
새샘 /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지음, 신예영 엮음 / 2009.03.15
6,500원 ⟶
5,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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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
명작동화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지음, 신예영 엮음
할머니의 간절한 바람으로 꽃에서 태어나게 된 엄지공주! 엄지공주는 할머니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꽃의 나라로 가기까지 두꺼비, 풍뎅이, 두더지 아저씨를 만나며 슬픈 일을 겪게 됩니다. 하지만 나비와 물고기, 들쥐 아주머니, 제비의 도움을 받아 행복하게 되어요. 엄지공주를 읽으며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만나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세요. [새샘명작동화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과 전래 동화를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재미있게 각색한 책들입니다. 어렸을 때 감동 깊게 읽었던 한 편의 동화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때로는 재미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많은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합니다.
지글아, 어디 숨었니?
국민서관 / 로렌 차일드 글.그림, 문상수 옮김 / 2013.10.30
13,000원 ⟶
11,700원
(10% off)
국민서관
창작동화
로렌 차일드 글.그림, 문상수 옮김
찰리와 롤라 시리즈.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오랫동안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찰리와 롤라’를 플랩북으로 구성하였다. 50여 개의 플랩을 열어 지글이를 찾아보며 아이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이 책은 엄마가 읽어 주는 내용을 듣기만 하는 수동적인 책 읽기에서 벗어나게 해 준다.“오빠, 지글이가 사라졌어!” 큰일 났어요! 마브 오빠의 개, 지글이가 사라져 버렸어요. 어떡하면 좋죠? 롤라는 찰리 오빠와 함께 지글이를 찾아 나섰어요. 부엌도 살펴보고, 마당에도 나가 보고, 공원에도 가 봤어요. 그런데 지글이는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아요. 과연 롤라는 지글이를 찾을 수 있을까요? 누가 누가 제일 잘 찾을까요? 숨바꼭질의 달인, 여러분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합니다!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오랫동안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찰리와 롤라’가 이번엔 재미난 플랩북으로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지글이를 찾아 서랍장 속, 가방 안, 냉장고 안을 살펴보세요. 창문도 하나하나 열어 보세요. 그리고 공원으로 나가 수풀 속, 나뭇잎 사이도 들춰 보세요. 플랩을 열어 보기 전에 그 안에 뭐가 들어 있을지 상상해 본다면 이 책을 더 신 나고 재미나게 볼 수 있을 거예요. “자, 준비되었나요? 이제 시작합니다! 책 속 어딘가에 숨어 있을 장난꾸러기 지글이를 찾아보세요!” 들썩들썩! 재미난 놀이를 통한 신 나는 책 읽기! 《지글아, 어디 숨었니?》는 50여 개의 플랩을 열어 지글이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된 플랩북입니다. 책 읽기면서 재미난 놀이지요. 아이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이런 놀이 책은 엄마가 읽어 주는 내용을 듣기만 하는 수동적인 책 읽기에서 벗어나게 해 줍니다. 아이들이 이야기 속에 직접 참여하는 능동적인 책 읽기로 바꿔 주지요. 적극적으로 책 속으로 뛰어 든 아이들은 이야기에 몰입하고 집중력을 키우게 됩니다. 책과 한 뼘 더 가까워진 우리 어린이들의 모습을 기대해 보세요.
아주 커다란 알
보물창고 / 몰리 칵스 글.그림, 신형건 옮김 / 2011.05.30
9,500원 ⟶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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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창작동화
몰리 칵스 글.그림, 신형건 옮김
아기그림책 보물창고 시리즈 7권. 커다란 알의 진짜 부모를 찾아 주는 과정을 통해 진한 가족애를 확인하는 암탉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의 둥지에서 커다란 알을 발견한 암탉이 고양이, 개, 돼지, 소 등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며 진정한 가족애를 깨닫게 된다는 내용은 상대방을 겉모습만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교훈과 함께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암탉은 자신이 품고 있던 알들 중에서 도무지 자신의 알처럼 여겨지지 않는 커다란 알을 발견한다. 그래서 암탉은 알의 부모를 찾아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나게 된. 하지만 교활한 여우가 거짓말로 암탉을 속이고 커다란 알과 함께 다른 알들도 모두 가져가 버린다. 암탉은 과연 병아리들을 무사히 구해 내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엄마 아빠! 처음으로 나 혼자 책을 읽었어요!” 모든 부모들의 공통된 바람 중 하나는 우리 아이가 어려서부터 책과 친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그림책을 읽어 준다. 이러한 노력은 아이가 한글을 떼고 혼자서 그림책을 읽을 수 있게 되기 전까지 계속되는데, 아이가 수시로 찾아와 책을 읽어 달라고 조르면 부모들은 오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고 뿌듯하기 그지없다. 아주아주 가끔은 아이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귀찮게 여겨질 때도 있긴 하지만 말이다. 아이가 자라 글을 배우기 시작하면 부모는 고심하게 된다. 이제 막 한글을 뗀 아이의 수준에 적합한 그림책, 우리 아이가 혼자서도 거뜬히 읽어 낼 첫 책을 골라야 하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발음과 흥겨운 운율을 강조하며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 말놀이 단어가 가득한 그림책이 인기가 높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낯선 의성어와 의태어는 아이들에게 말의 재미를 유발하긴 하지만 아이들 스스로 그 뜻이나 쓰임을 이해하기 힘들고, 말놀이 단어들은 하나의 이야기를 이루지 못해 마치 일종의 단어장을 연상케 하기 때문이다. 이래서는 우리 아이가 오롯이 책 한 권을 읽어 냈다고 보기 힘들다는 것이 많은 부모들의 의견이다. 많은 부모와 자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 『도서관에 개구리를 데려갔어요』 등을 펴낸 보물창고에서 이번에 '아기그림책 보물창고' 시리즈로 새로 출간한 『아주 커다란 알』은 우리 아이가 혼자서도 거뜬히 읽어 낼 첫 책으로 매우 적합하다. 『아주 커다란 알』은 아이들에게 생소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거의 쓰지 않았으며 간결한 단어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읽는 순간 내용과 의미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커다란 알의 진짜 부모를 찾아 주려는 과정에서 짜릿한 반전을 통해 진한 가족애를 확인하는 암탉의 이야기는 단순히 그림과 단어만 훑고 지나가는 아이들을 이야기에 집중하도록 만든다. 혹여나 시도 때도 없이 책을 읽어 달라고 찾아오는 자녀들이 귀찮았던 부모들은 『아주 커다란 알』의 출간이 몹시 반가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는 자칫 크나큰 오해가 될 수도 있다. 이제 아이가 오히려 부모에게 시도 때도 없이 책을 읽어 주겠다고 찾아오는 바람에 더욱 귀찮아질 테니 말이다. 전 세계 수많은 부모가 선택한 우리 아이의 첫 그림책, 『아주 커다란 알』 무슨 일이든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 아이의 독서 인생을 결정할 첫 책의 선택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혼자의 힘으로 읽어 낸 첫 그림책, 첫 독서에서 무엇을 얻느냐에 따라 평생의 독서 성향이나 습관 등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온라인 서점 ‘아마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전 세계의 수많은 부모들이 자기 자녀의 첫 그림책으로 『아주 커다란 알』을 선택했다는 사실은 큰 의미가 있다. 『아주 커다란 알』은 그림책이 가져야 할 미덕인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밝고 화사한 색상의 배경과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들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독서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이것은 술술 읽히고 이해가 쉬운 문장을 만나면서 독서에 대한 부담을 없애고 의욕과 자신감으로 발전하게 된다. 실제로 『아주 커다란 알』의 작가 몰리 칵스는 아이들의 읽기 능력 발달에 효과적인 책을 많이 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 최대 독서 단체 중 하나인 ‘이달의 어린이책 모임(Children’s Book of the Month Club)’과 미국 교과서 전문 출판사인 ‘스콧 포스맨-에디슨 웨슬리(Scott Foresman-ddison Wesley)’에서 몰리 칵스의 책들을 읽기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많은 유치원에서도 이미 『아주 커다란 알』의 원서를 학습 교재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 그림책이 학습적인 면에서만 매력을 발산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둥지에서 커다란 알을 발견한 암탉이 고양이, 개, 돼지, 소 등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며 진정한 가족애를 깨닫게 된다는 내용은 상대방을 겉모습만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교훈과 함께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아이들 스스로 깨닫게 되는 메시지는 아이들의 정서에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아이들은 곧 잊어버리고 말지만 부모는 자녀의 첫 옹알이, 첫 걸음마, 첫 말문이 트였을 때의 가슴 벅찬 감동을 잊지 못한다. 그리고 아이가 혼자서 『아주 커다란 알』을 읽어 내는 순간 아이들은 독서의 기쁨과 자신감을, 부모는 새로운 감동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암탉이 알들을 품고 있어요.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아요.“이건 내 알이 아니야!”암탉이 말해요.“고양이야, 네 알이니?”“아니.”- 본문 중에서
운동
어린이아현(Kizdom) / 재미난책보 지음, 원성현 그림 / 2010.04.10
8,7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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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어린이아현(Kizdom)
창작동화
재미난책보 지음, 원성현 그림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 18권 운동 편.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사람들은 날마다 몸을 움직이며 운동을 해요. 쉽게 할 수 있는 운동도 있고 단단히 준비해서 해야 하는 운동도 있지요. 함께 하는 운동은 저 혼자 잘하는 게 아무 소용이 없어요. 서로 호흡을 맞추는 게 중요하거든요. 몸을 부딪치며 운동을 하다 보면 마음까지 오고가지요. 운동은 선수들끼리만 하지 않아요. 감독, 코치, 심판 말고도 몸으로 뛰지는 않아도 선수들과 한몸이 되어 경기장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니는 관중들이 있거든요. 제자리가 따로 있는 경기가 있어서 공격수처럼 돋보이는 자리도 있고 수비수처럼 눈에 띄지 않는 자리도 있지만 정작 경기를 할 때에는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자리가 없어요. 있는 힘을 다해 싸웠다면 이기든 지든 후회가 없어요. 승리 앞에서 떳떳하고 졌다는 사실을 깨끗이 받아들일 수 있다면 몸도 마음도 진짜 건강한 거예요. 함께 운동해 볼까요?
흥부와 놀부
새샘 / 신예영 글, 윤혜영 그림 /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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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
옛이야기
신예영 글, 윤혜영 그림
흥부와 놀부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교훈이 잘 나타난 이야기입니다. 제비의 다리를 치료해 주어 부자가 된 흥부, 그 사실을 안 욕심 많은 놀부는 제비의 다리가 부러지기를 바랬지만 제비의 다리가 부러지지 않자 일부러 다리를 부러뜨려 치료해 주고 박씨 하나를 얻게 되는데... [새샘 미니 명작동화 시리즈] 는 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과 전래 동화를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재미있게 각색한 책들입니다. 어렸을 때 감동 깊게 읽었던 한 편의 동화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때로는 재미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새샘 명작동화의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책들입니다. 특징 하나, 동화에 등장하는 각 캐릭터들을 그림 아이콘으로 표시하여 동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둘, 모서리를 뾰족하지 않게 디자인하여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하였습니다. 셋, 작은사이즈로 휴대하기 좋습니다.
0~3세 우리아이 지능Up 첫 곤충퍼즐
사파리TV / 사파리TV 편집부 (지은이) /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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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TV
유아놀이책
사파리TV 편집부 (지은이)
퍼즐 조각을 그림에 맞추는 동안 관찰력과 추리력이 자라고, 공간지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퍼즐 놀이는 눈과 손의 협응력으로 두뇌 발달을 도와준다. 알록달록하게 뒷판에 색칠해보고 인기 캐릭터로 아이들의 지능과 감성을 키워 준다.집중력, 창의력을 길러 주는 0~3세 우리아이 지능up 첫 퍼즐 재미있는 퍼즐 놀이로 IQ와 EQ 발달! 퍼즐 놀이는 집중력과 창의력 향상 및 손가락 운동으로 좋은 두뇌계발 할 수 있는 놀이예요. 퍼즐 조각을 그림에 맞추는 동안 관찰력과 추리력이 자라고, 공간지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어요. 퍼즐 놀이는 눈과 손의 협응력으로 두뇌 발달을 도와줘요. 알록달록하게 뒷판에 색칠해보고 인기 캐릭터로 아이들의 지능과 감성을 키워 주세요.
뽀로로 숫자 동요 사운드 카드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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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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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재미있는 숨은 그림 찾기
민중출판사 / 민중출판사 편집부 엮음, M.J. 퍼즐연구회 그림, 강주현 감수 / 2017.09.25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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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출판사
유아놀이책
민중출판사 편집부 엮음, M.J. 퍼즐연구회 그림, 강주현 감수
여러 가지 숨은 그림 찾기를 단계별로 난이도에 따라 구성해, 어른과 어린이들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숨은 그림 찾기 외에 틀린 그림 찾기, 그림자 찾기, 넘버 게임, 그림 조각 찾기, 같은 그림 찾기 등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두뇌 발달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되며, 어른과 함께 즐기는 과정에서 감성도 일깨워준다.숨은 그림 찾기 스텝 1 / 6 스텝 2 / 16 스텝 3 / 35 정답 45 틀린 그림 찾기 스텝 1 / 48 스텝 2 / 58 스텝 3 / 77 정답 87 그림자 찾기 / 89 정답 100 넘버게임 / 101 정답 112 그림조각 찾기 / 113 정답 122 같은 그림 찾기 / 123 정답 1283단계 두뇌게임 놀이터! 놀이는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또한 호기심을 끄는 따뜻한 색감으로 즐기는 놀이는 어린이들의 두뇌발달은 물론이고 감성도 일깨워줍니다. 이 ‘3-스텝 재미있는 숨은 그림 찾기’는 어른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가지 그림만을 선택하여 단계별로 난이도에 따라 나누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내용 선택의 폭이 넓어져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숨은 그림 찾기 외에 틀린 그림 찾기, 그림자 찾기, 넘버 게임, 그림 조각 찾기, 같은 그림 찾기 등등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두뇌 발달과 창의력 발달을 위한 재미있는 놀이로 좋을뿐만 아니라 어른과 함께 즐김으로써 감성적인 효과도 거둘 수 있습니다. 여행을 할 때나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잠시 쉬면서 숨은 그림을 찾으면 학습 효과도 풍성해질 것입니다.
까꿍! 요기 있네
스마트베어 / 책마중 글, 민동진 그림 / 20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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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책마중 글, 민동진 그림
엄마랑 까꿍놀이 시리즈. 책장을 넘길 때마다 동물 친구들이 '까꿍! 요기 있네!' 하며 불쑥 튀어나와 "아가야, 안녕?" 하고 인사하는 팝업북이다. 아기들은 수풀 속에 숨은 귀엽고 예쁜 동물들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며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집중하게 된다. 그러다 저도 모르게 동물들에게 "안녕?" 하고 인사하게 된다. 이 책의 선명한 컬러와 명확한 형태의 그림은 아직 시각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영아들의 시선을 끌기에 무리가 없다. 무엇보다 견고하게 제작된 양장 팝업북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팝업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했다.집중력과 기억력을 길러 주는 팝업 까꿍놀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동물 친구들이 불쑥 튀어나오는 신 나는 팝업북이에요. "아기야, 안녕!", "만나서 반가워!"와 같이 단순하고 쉬운 문장은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마치 동물들이 자신에게 인사하는 듯한 느낌을 받지요. 책을 읽어 줄 때는 등장하는 동물들의 소리를 실감나게 표현해 주어 아기의 주의를 집중시키세요. 아이는 반복되는 까꿍놀이를 통해 '개굴개굴', '어흥' 같은 동물 울음소리와 동물의 형태나 이름을 연결시킵니다. <까꿍! 요기 있네>는 고개를 숙이고 숨어 있던 동물들이 등장하는 과정에서 단기 기억력도 키워 주지요. 엄마와 함께하는 무한반복 팝업 까꿍놀이로 아이의 두뇌를 쑥쑥 키워 주세요. 1 팝업 까꿍놀이로 집중력과 기억력을 길러 주세요 동물들이 불쑥 튀어나오는 팝업북은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해 집중력과 기억력을 길러 주어요. 2 견고한 제본의 양장 팝업북 반복적으로 책을 펼치고 접어도 잘 찢어지지 않는 두꺼운 종이로 제작하여 내구성을 높였어요. 3 둥근 귀도리로 돌 전 아기도 안전해요 책의 모서리 부분을 둥글고 부드럽게 처리하여 돌 전 아기도 안전하게 볼 수 있어요. 엄마랑 무한반복 팝업 까꿍놀이! 아기들이 가장 좋아하는 까꿍 팝업북이에요. 까꿍놀이는 단순한 재미뿐만 아니라 사물의 영속성을 확인할 수 있는 놀이로 유아의 기억력과 지능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까꿍! 요기 있네>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동물 친구들이 '까꿍! 요기 있네!' 하며 불쑥 튀어나와 "아가야, 안녕?" 하고 인사해요. 아기들은 수풀 속에 숨은 귀엽고 예쁜 동물들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며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집중합니다. 그러다 저도 모르게 동물들에게 "안녕?" 하고 인사하게 되지요. 이 책의 선명한 컬러와 명확한 형태의 그림은 아직 시각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영아들의 시선을 끌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견고하게 제작된 양장 팝업북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팝업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따뜻한 그림백과 세트 2 (전5권)
어린이아현(Kizdom) / 신수진 그림, 재미난책보 글 / 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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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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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Kizdom)
창작동화
신수진 그림, 재미난책보 글
『불』 『물』 『나무』 『쇠』 『돌』 두 번째 이야기, 불.물.나무.쇠.돌 따뜻한그림백과의 두 번째 이야기,<불><물><나무><쇠><돌>은 굳이 달력에 있는 요일, 화?수?목?금?토나 지구와 함께 태양을 도는 화성?수성?목성?금성?토성 같은 것을 생각지 않더라도 우리 인간 생활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기본 요소임이 틀림없다. 첫 번째 [생활] 이야기 다섯 권이 엄마 품에 안겨 있던 아이가 처음 세상을 향해 눈을 돌렸을 때 제일 먼저 만나는 다섯 주제들을 다뤘다면, 두 번째 [자연?과학] 이야기 다섯 권은 아이의 발이 집 문턱을 넘어 밖으로 나와 만나게 되는 보다 더 확장된 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즉, 두 번째 [자연.과학] 이야기 다섯 권은 인류를 더 따뜻하고 밝고 안전하게 살게 해 준 <불>, 생명의 근원이며 사람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물>, 사람과 함께 살아가며 사람을 살리는 생명인 <나무>, 인간을 더 깊이 더 높이 더 멀리 그래서 우주로도 미래로도 나가게 해 준 <쇠>, 오래도록 우리 가까이에서 우리 삶을 지탱해 준 <돌> 에 대한 이야기를 엮었다. 하지만 자연?과학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고 해서 흔히 보는 과학동화나 자연도감을 생각했다면 잠시 그 생각을 멈춰야 한다. 왜냐하면 이 책들이 흔히 보는 과학동화나 자연도감의 색깔을 과감히 걷어내고,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글과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색다르게 다가갈, 새로운 영역의 백과이기 때문이다. 지식정보책과 이야기책,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 따뜻한그림백과는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 왜 ‘따뜻한, 그림, 백과’인가? 대개의 지식정보책은 딱딱하거나 지루해지기 쉽지만,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렇지 않다. 그림과 글 전체에 녹아 흐르는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낄 수 있고, 우리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림은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하고,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이다. 또 세밀화법과 다양한 일반 그림책의 화법을 번갈아 구사하고 있다. 따라서 화면을 넘길 때마다 지루함을 덜어주면서도 사실을 왜곡되지 않게 전달하고 있으며, 상상력을 제한하지 않는 부드럽고 친근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따뜻한그림백과는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한 권 한 권에 담아 100권 이상 출간을 목표로 백과의 규모를 갖춰 갈 것이다. 그래서 따뜻한, 그림, 백과다. 아무리 좋은 우유라도 모유가 낫다 지난 해 출간된 책의 반 이상이 어린이책이었고, 번역서의 비중도 어린이책이 가장 높았다. 통계로 잡히지 않은 훨씬 더 많은 양의 교재가 직수입되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 손으로 만든 우리 책이 참으로 빈약하다. 그래서 정체성이 갖춰지지 않은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노랑머리와 카우보이, ABC 같은 이질적이고 낯선 것들로 세상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우유보다 모유가 낫다는 분명한 사실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는 우리 그림, 우리 생각, 우리 가치관을 담은 책이 필요하다. 그래야 아이들도 쉽고 친근하며 재미있게 지식을 접할 수 있다. 나를 알고 세상을 보는 기준! 따뜻한그림백과는 지금, 여기에 있는 나를 출발점으로 하여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수많은 주제들을 하나하나 탐색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나’와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하고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정해진 가치가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스스로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이 책을 통하여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아현에서 한 땀 한 땀 만들어 가고 있다.
놀라운 몸속 여행
애플트리태일즈 / 루스 마틴 지음, 알란 샌더스 그림 /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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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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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트리태일즈
자연,과학
루스 마틴 지음, 알란 샌더스 그림
몸속을 궁금해 하는 아이들을 위해 나온 책이다. 플랩을 열고 닫으면서 우리 몸의 겉모습과 속 모양을 비교하며 볼 수 있을 뿐더러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설명까지 읽을 수 있어 안성맞춤이다. 어린이들의 우리 몸속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우리 몸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접하는 첫 책이 될 것이다. 몸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플랩을 들춰본 아이들은 ‘아하!’ 하는 표정을 지을 것이다. 그만큼 설명이 이해하기 쉽고 그림이 재미있다. 50개의 플랩을 열고 닫다 보면 피부 아래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것들은 각각 어떤 일을 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아이들이 플랩북을 읽으면 지식을 재미있게 접근하기 때문에 학습 효과도 매우 크고, 소근육의 발달도 도와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우리 몸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았어요!” “내 몸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몸속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우리 몸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몸속 탐험 플랩북이 나왔어요! “우리 몸속은 어떻게 생겼나요?” 몸속을 궁금해 하는 아이에게 플랩북 《놀라운 몸속 여행》을 보여주세요! 아이들은 겉으로 보이는 우리 몸을 어느 정도 알게 되면 눈에 보이지 않는 몸속을 궁금해 하기 시작해요. “우리는 왜 모두 다르게 생겼나요?” “나는 어디에서 나왔어요?” “우리 몸은 어떻게 움직이나요?” “입으로 들어간 음식은 어디로 가나요?” “뇌는 무슨 일을 하나요?” “우리는 어떻게 보고 들을 수 있나요?” “몸은 왜 아파요?” 플랩북《놀라운 몸속 여행》은 몸속을 궁금해 하는 아이들을 위해 나온 책이에요. 플랩을 열고 닫으면서 우리 몸의 겉모습과 속 모양을 비교하며 볼 수 있을 뿐더러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설명까지 읽을 수 있어 안성맞춤이랍니다. 플랩북《놀라운 몸속 여행》은 5세 이상의 아동부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우리 몸속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우리 몸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접하는 첫 책이 될 거예요. 플랩을 여는 순간 ‘놀라운 몸속 탐험’이 시작돼요! 1. 50개의 플랩이 있어요! 몸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플랩을 들춰본 아이들은 ‘아하!’ 하는 표정을 지을 거예요. 그만큼 설명이 이해하기 쉽고 그림이 재미있거든요. 50개의 플랩을 열고 닫다 보면 피부 아래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것들은 각각 어떤 일을 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어요. 아이들이 플랩북을 읽으면 지식을 재미있게 접근하기 때문에 학습 효과도 매우 크고, 소근육의 발달도 도와준답니다. 2.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줘요! 직접 체험을 통해 이루어지는 학습도 중요하지만 머릿속에서 이루어지는 상상력을 키워주는 일도 매우 중요해요. 몸속을 직접 해부하고 들여다볼 수는 없지만 그림과 설명을 읽다 보면 뼈대와 심장, 뇌, 혈관, 위장, 작은창자, 큰창자, 신장 등 여러 기관의 모양이 머릿속에 펼쳐지면서 상상력이 발동하기 시작할 거예요.《놀라운 몸속 여행》은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줄 책이랍니다. 3. 우리 몸의 소중함을 깨닫게 돼요!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기계는 우리 몸이에요. 계속 살아있게 하고, 우리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해주니까요.《놀라운 몸속 여행》을 본 아이들은 우리의 눈, 코, 입, 귀, 뇌와 그 밖의 많은 기관들이 얼마나 바쁘게 일하는지, 그것들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는지를 알게 될 거예요. 그러면 우리 몸의 모든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되고 아끼게 될 거예요.
생쥐하고 영화 보러 간다면...
킨더랜드 / 로라 너머로프 글, 펠리시아 본드 그림, 김서정 옮김 / 2007.11.25
8,000원 ⟶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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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
창작동화
로라 너머로프 글, 펠리시아 본드 그림, 김서정 옮김
『생쥐하고 영화보러 간다면 』. 이 책에는 등장하는 생쥐는 마치 아이들이 부모는 조르는 것처럼 이것 저것 요구를 하지요. 요구가 받아들여졌을 때의 생쥐의 표정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처럼 얼마나 행복해 보이는지 모릅니다. 팝콘에서 트리로, 눈사람에서, 다시 영화로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이 그림책은 추리적인 이야기와 유머가 어우러져 더욱 미소를 자아냅니다. 생쥐하고 영화를 보러 간다면, 팝콘을 사 달라고 조를 거에요. 팝콘을 한 통 가득 사다 주면, 팝콘을 한 줄에 꿰어 놓고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겠다고 설칠 거에요. 그러면 트리도 하나 사 줘야 할지도 몰라요.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생쥐는 또 무엇을 하자고 할까요?■ 줄거리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생쥐의 요구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이어지는 이야기예요. 소년이 생쥐하고 영화를 보러 가요. 그 때부터 생쥐의 요구는 시작되지요. 팝콘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품으로, 눈사람으로, 크리스마스 캐럴로, 다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품으로, 또 팝콘으로, 그러다 결국에는 다시 영화 보러 가자는 것으로 생쥐의 요구가 바뀌어 가죠. 이 과정이 정말 재미있고 신나게 펼쳐진답니다. ■ 작품 해설 어린이들에게는 보살핌을 받고 싶어하는 심리도 있지만 무언가를 끊임없이 보살피고자 하는 심리도 있습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토끼나 거북, 햄스터 등을 온갖 정성을 들여 키우고 보살핍니다. 주인공 어린이도 생쥐를 보살피면서 아이가 부모에게 졸라대듯 생쥐가 졸라대는 것들을 모두 해 줍니다. 생쥐는 귀찮게 구는 어린 동생이면서 어린이들 자신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아이의 행동을 그대로 보여 주는 것이지요. 이야기는 마치 쥐의 꼬리처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어린 시절에 고무줄 놀이를 하면서 부르던 노래를 생각나게 합니다.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 길면 기차, 기차는 빨라,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는 높아, 높으면 백두산…….”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모노레일을 타고 한 바퀴 돌아 다시 제자리에 온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책을 다 읽고 난 어린이들은 안심하고 잠이 들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다시 첫 장으로 돌아가 또 한 번 그림책을 들여다볼 것입니다. 펠리시아 본드의 그림은 더할 나위 없이 화려합니다. 자기 요구가 받아들여졌을 때의 생쥐 표정은 얼마나 깜찍하고 행복해 보이는지, 순수하고 천진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똑같습니다. 추리적인 이야기의 바탕에 유머가 깔린 이 그림책은 탄력 있는 공처럼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만족시켜 줄 것입니다.
꼭꼭 숨어라 농장
문학동네어린이 / 제임스 크로프트 지음 / 200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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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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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유아학습책
제임스 크로프트 지음
유아를 위한 숨바꼭질 놀이책. 손바닥만한 크기의 보드북으로, 앞페이지에 숨어있는 동물들을 뒷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구성이다. 리듬감 넘치는 짧은 글, 각 동물의 특징을 잘 살린 명칭이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준다.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페이지를 넘길 때 촉감이 부드럽다. 물풀 사이에, 산호초 뒤에, 바위 틈에 꼭꼭 숨어 있는 바다 생물들을 찾아보며 까꿍놀이와 숨바꼭질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책을 만들었다. 각장마다 구멍이 뚫려 있어 뒤장에 살짝 모습을 드러낸 바다 생물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한다. 밝고 편안한 색깔의 바다 물고기 그림이 아름답다. 햇빛이 따뜻하게 내리쬐는 풀숲 속에 젖소가 숨어 있고, 농장의 울타리와 지붕에는 닭이 숨어 있다.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동물들의 숫자가 하나씩 불어나 자연스레 숫자세기도 배울 수 있다. 간결하고 귀엽게 그려진 동물들이 사는 환경까지 엿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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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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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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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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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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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먹어 보면 알지
웅진주니어
15,300원
2
얼렁뚱땅 피자 배달
3
네가 있어서
4
잠자고 싶은 토끼
5
수박 수영장
6
별에게 : 안녕달 그림책
7
할머니의 여름휴가
8
감정 호텔
9
알사탕
10
바다 100층짜리 집
1
주게무의 여름
다산어린이
13,500원
2
고양이 해결사 깜냥 8
3
똥볶이 할멈 7
4
흔한남매 19
5
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12 : 보르네오 섬
6
흔한남매 이무기 3
7
긴긴밤
8
에그박사 15
9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3
10
마법천자문 67
1
수만휘 수시 합격 바이블
다산에듀
20,700원
2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3
한국단편소설 50
4
윤슬의 바다
5
스파클
6
비스킷 2
7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8
대단한 의학
9
죽이고 싶은 아이
10
비스킷
1
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창비
16,200원
2
가공범
3
징계를 마칩니다
4
안녕이라 그랬어
5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
6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7
장송의 프리렌 14 (한정판)
8
첫 여름, 완주
9
궤도
10
국민이 지키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