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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유치원 세트 (전12권 + 쥬라기 공룡알)
크레용하우스 / 스티브 메츠거 (글), 한스 빌헬름 (그림) / 2018.08.01
96,000원 ⟶
86,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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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생활동화
스티브 메츠거 (글), 한스 빌헬름 (그림)
아동학자, 유치원 선생님이 만든 생활교육 동화로, 아이가 사회의 질서를 이해하고 친구들과 원만한 관계를 이루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유치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생기는 여러 문제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1권 처음 유치원에 가는 날 2권 엄마가 보고 싶어! 3권 난 슈퍼 공룡이 될 거야! 4권 현장학습 가는 날 5권 바다에 가는 날 6권 내가 대장이야! 7권 소풍 가는 날 8권 소방 훈련 하는 날 9권 생각하는 의자 10권 왜 나만 미워해! 11권 이젠 내 친구 아니야! 12권 내 생각을 말할 거야!꽉 찬 구성으로 돌아온 공룡 유치원! 책을 읽고 애니메이션으로 보고 독후 활동까지, 더 실속 있게 바뀌었어요! 더 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공룡유치원 세트에는 OTG USB가 들어 있어요. 휴대 전화, 노트북, 스마트 TV 등 스마트 기기에 연결하거나 공룡 유치원 책 속의 QR코드를 찍으면 MBC 뽀뽀뽀 아이조아 방영 애니메이션과 전문 성우가 들려주는 구연동화를 만날 수 있어요. 엄마 아빠와 함께 독후 활동을! 2019 최신 개정판에는 동화를 읽고 엄마 아빠와 함께 해 볼 수 있는 독후 활동지를 책 속에 8쪽 추가했습니다. 공룡 유치원을 읽고 아이들의 오감과 창의력,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물음을 비롯해 색칠하기, 선긋기 등을 넣어 더 깊이 있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아동학자와 유치원 교사가 함께 만든 유아 인성 발달 전서 1. 2001년 초판 출간, 넘사벽 스테디셀러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처음 입학하는 유아들에게 현실적인 용기와 지혜를 전달해 지금까지도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0년이 넘게 유치원 필독서의 자리를 지켜 온 공룡 유치원의 저력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2.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고 유치원 필독서의 전설이 되다 엄마들이 발견하고 엄마들이 구매하고 엄마들이 추천하는 도서. 아동학자와 유치원 교사가 아이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그 마음이 엄마들에게 전해진 걸까요? 공룡 유치원은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고 지금 이 자리에 왔습니다. 3. [MBC 뽀뽀뽀]의 탁월한 선택으로 애니메이션 제작, 방송 MBC 뽀뽀뽀에서 공룡 유치원의 애니메이션 제작과 방송을 적극 제안했습니다. 좋은 콘텐츠는 콘텐츠 전문가가 알아보는 법! 뽀뽀뽀 방영에 힘입어 공룡 유치원은 아이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인기를 받았습니다. 4. 더 쉽고 더 편하게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USB로 제작, 혁신을 거듭하다 보내 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아이들이 더 가까이에서 공룡 유치원을 느낄 수 있도록 USB에 애니메이션을 담았습니다. 어디에서 언제든지 USB를 꽂아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고 QR코드를 누르면 책 내용을 엄마 아빠의 음성으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시대에 발맞춰 발전하는 공룡 유치원으로 아이들에게 책과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5. 어린이집와 유치원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공감 백퍼 이야기 아이들의 훈육은 모든 부모님들이 걱정하는 부분입니다. 공룡 유치원에는 혼자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게 하는 생각하는 의자가 등장합니다. 오은영 소아정신과 원장님이 강조하던 생각하는 의자가 공룡 유치원에 먼저 등장했다는 사실 아시나요? 실제 유치원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아이들의 보육과 훈육에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이 각 권마다 담겨 있어 육아 교육서로도 가치가 있습니다. 6. 아이만큼 불안한 부모를 위한 따스한 조언과 격려를 잊지 않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입학하는 아이들만큼 부모님들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아이가 잘 적응할까, 친구들과 잘 어울릴까, 밥은 잘 먹을까 등등. 부모님들을 위해 아동학 박사인 이미정 교수의 도움글을 실었습니다. 부모님께 드리는 글을 통해 걱정과 불안은 잠시 잊고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엄마의 특별한 선물
웅진주니어 / 한태희 글. 그림 / 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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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10% off)
웅진주니어
창작동화
한태희 글. 그림
엄마의 따뜻한 사랑과 일상의 작은 행복이 담긴 그림책 열여덟 명의 엄마들이 모여 아이들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선물을 준비했어요. 쉿! 아이들에게는 비밀이에요! 과연 엄마의 특별한 선물은 무엇일까요?
강아지가 생겼어요!
계림북스 / 손지영 지음 /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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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0원
(10% off)
계림북스
창작동화
손지영 지음
우연히 애완동물 가게 창문으로 예쁜 강아지를 보았을 때나 친구네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재롱 피우는 모습을 보았을 때,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하다. 그렇다고 엄마아빠를 졸라 무조건 사달라고 떼쓰는 친구들이 있다면, 먼저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다. 강아지는 예쁘다고 우리가 세게 껴안거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장난감이 아니라는 것, 한번 키우기 시작하면 강아지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책임을 갖고 가족처럼 보살펴야 하는 소중한 생명이라는 사실이다. 이 책에는 주인공 지영이가 강아지 미니를 키우게 되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일들, 그리고 그러한 일들을 통해 지영이와 미니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 따뜻한 그림과 함께 담겨 있다. 강아지와 친구가 된다는 건 과연 어떤 의미인지,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강아지나 애완동물을 대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예쁜 강아지 한 마리가 생겼어요. 강아지의 이름은 '미니'. 처음 우리 집에 와 낯설어하는 미니를 위해 사료도 물에 불려 주고, 화장실도 정해 주고, 편안한 잠자리도 만들어 주었어요. 처음엔 미니와 함께 지내는 일이 즐겁지만은 않았어요. 미니는 내가 제일 아끼는 인형을 물어뜯고, 자꾸 놀아달라고 귀찮게 하기도 하거든요. 나는 미니를 오랫동안 혼자 두어서 외롭고 힘들게 할 때도 있었지요. 하지만 우리는 매일 함께 지내면서, 곧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서로 쌍둥이처럼 닮아가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되었답니다. 강아지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친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대답은, 예쁜 강아지 미니의 이야기를 만나보면 알 수 있을 거예요. 나만의 특별한 강아지를 만나 봐요! 우연히 애완동물 가게 창문으로 예쁜 강아지를 보았을 때나 친구네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재롱 피우는 모습을 보았을 때, 나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해요. 그렇다고 엄마아빠를 졸라 무조건 사달라고 떼쓰는 친구들이 있다면, 먼저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어요. 강아지는 예쁘다고 우리가 세게 껴안거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장난감이 아니라는 것, 한번 키우기 시작하면 강아지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15년 이상) 책임을 갖고 가족처럼 보살펴야 하는 소중한 생명이라는 거예요. 이 책에는 주인공 지영이가 강아지 미니를 키우게 되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일들, 그리고 그러한 일들을 통해 지영이와 미니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 따뜻한 그림과 함께 담겨 있어요. 이 책을 통해 강아지와 친구가 된다는 건 과연 어떤 의미인지,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강아지나 애완동물을 대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답니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고 나면, 미니와 같은 나만의 특별한 강아지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어릴 때부터 동물(생명)을 대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키워요 우리나라도 점차 애완동물 인구가 늘어나, 2010년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인구가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 10%가 강아지이고 그 외에 고양이, 고슴도치, 토끼, 거북이, 이구아나 등 다양한 애완동물들이 사랑을 받으며 길러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순간의 호기심이나 관심만으로 애완동물을 기르기 시작해서, 점점 귀찮아지고 시들해지면 돌봐주기를 중지하거나 길거리에 내다 버리는 일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은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나의 보호와 책임 아래에 있는 소중한 생명이며 그에 따른 의무가 있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동물을 키우거나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이러한 올바른 애완 문화와 생명 존중의 가치관을 심어 주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 '애완동물'이라는 말은 '인간이 주로 즐거움을 누리기 위한 대상으로 사육하는 동물'을 말하지만, '반려동물'은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친근한 동물'을 뜻하는 말입니다. 최근에는 단어가 가진 의미 때문에 '애완동물'이라는 단어보다 '반려동물'이라는 단어의 사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따뜻한 감성의 그림과 감동적인 이야기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아이들에게 알려줍니다. 또한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위해 내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알게 하고, 아이들이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강아지(반려동물)과 함께 아이들의 감성이 쑥쑥! 이해 : 아이들은 동물의 행동을 관찰하면서 각각의 행동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되고, 이것은 나중에 아이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 상대방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읽어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아이로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호기심 : 아이들은 동물들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호기심을 갖고 궁금해합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세상)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으로 발전하게 되고,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더 큰 꿈을 꾸게 됩니다. 책임감 : 어른들이 옆에서 신경 써서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자기가 아닌, 다른 살아 있는 생명을 돌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곧 동물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 주는 것에서 기쁨을 얻게 됩니다. 유대감 : 아이들은 동물과 서로 교감을 나누며 유대감을 갖게 되고, 이를 통해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아이들은 동물을 키우지 않는 아이들보다 힘든 일을 훨씬 잘 이겨 내고, 주변 사람들과 관계 맺기에도 원만한 모습을 보입니다. 사랑 : 아이들은 살면서 끊임없이 행동, 성적, 능력에 따라 평가 받고, 자신과 남을 비교하게 됩니다. 그러나 동물들은 이러한 조건이 없이도 아이들을 따릅니다. 즉, 동물에게서 아이들은 아무런 평가나 비교 없이 남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나만의 특별한 강아지를 만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옆집 개가 새끼를 낳아서 한 마리 얻을 수 있고요길가에 버려진 개를 발견하고 데려올 수도 있어요. 애견 가게 앞을 지나다가 유독 눈에 띄는 강아지가 있을 수도 있지요.미니와 나의 만남은 평범했어요.하지만 그 소중한 첫 만남을 잊을 수 없답니다. -p.12
학교는 왜 가야 돼?
문학동네어린이 / 브리지트 라베 지음, 이희정 옮김, 에릭 가스테 그림 / 200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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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창작동화
브리지트 라베 지음, 이희정 옮김, 에릭 가스테 그림
질문형 아이를 위한 ‘나의 첫 철학그림책’ 시리즈. 주인공 마로는 궁금한 것과 하고 싶은 말은 절대 못 참는 호기심 대장에 묻기 대장이다. 마로는 세상에 왜 이렇게 하라는 것과 하지 말라는 것이 많은지 모르겠다. 어른들은 그 이유를 다 알고 있는 걸까? 어른들의 말이 다 맞는 걸까? 마로는 엄마 아빠에게 묻고 또 묻는다.“재미도 없는 학교는 왜 가야 돼?” “이런 건 다 배워서 뭘 해?” “보는 사람이 없는데 규칙은 왜 지켜?” “거짓말이 나쁘다면서 아빠는 왜 해?” “나에게 못된 짓 하는 애를 때리는 게 왜 나빠?” 마로가 던지는 질문은, 아이라면 누구나 “맞아, 맞아” 하고 동감할 질문들이다. 그런데 그 뒤에는 학교와 배움, 사회와 규칙, 참과 거짓, 문제해결과 폭력의 문제와 같은 중요한 생각거리, 가치의 문제들이 놓여 있다. ‘나의 첫 철학그림책’ 시리즈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화법을 보여 준다.각 권마다 ‘아이와 철학하기’ 코너를 마련해 주제에 대해 더 생각해 볼 거리를 제시하고, 구체적으로 아이와 어떤 대화를 나누어야 할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준비했다. 글은 이론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철학하는 엄마’ 박민미 선생님이 썼다.
떡이 최고야
천개의바람 / 최나미 그림, 김난지 글 /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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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
창작동화
최나미 그림, 김난지 글
바람 그림책 시리즈 51권. 각각의 떡이 어떤 유래와 의미를 품고 있는지에 따라, 크게 명절떡과 잔치떡, 두 편으로 나누어 줄다리기를 하는 내용이다. 줄다리기에 앞서 의인화된 떡들이 어떤 날을 대표하는지 소개함으로써, 명절이나 잔치에 각각 어떤 떡을 먹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또한 책의 앞뒤에 각각의 떡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실어서 각각의 떡에 대한 지식을 넓히도록 구성했다. 이른 아침, 떡들이 너른 운동장에 모였다. 줄다리기를 하기 위해서다. 떡들은 명절떡과 잔치떡, 두 편으로 나뉘어 영차영차 줄다리기를 한다. 가래떡, 약식, 쑥절편, 송편은 명절떡 편이다. 백설기와 수수팥떡, 인절미 시루떡은 잔치떡 편이다. 두 편은 힘을 모아 열심히 줄을 당기지만, 줄은 팽팽하게 맞선 채 좀처럼 승부가 나지 않는다. 과연 두 편 가운데 어느 편이 이길까?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줄다리기의 숨은 뜻은 무엇일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기쁜 날, 슬픈 날 함께 하는 떡. 뚝 떼어 나눠 먹으면, 냠냠 맛도 좋지만 기쁨도 슬픔도 함께 하는 훈훈한 정이 느껴져요. ■ 떡들의 줄다리기 이른 아침, 떡들이 너른 운동장에 모였습니다. 줄다리기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떡들은 명절떡과 잔치떡, 두 편으로 나뉘어 영차영차 줄다리기를 합니다. 가래떡, 약식, 쑥절편, 송편은 명절떡 편입니다. 백설기와 수수팥떡, 인절미 시루떡은 잔치떡 편입니다. 두 편은 힘을 모아 열심히 줄을 당기지만, 줄은 팽팽하게 맞선 채 좀처럼 승부가 나지 않습니다. 과연 두 편 가운데 어느 편이 이길까요?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줄다리기의 숨은 뜻은 무엇일까요? ■ 우리의 전통 문화, 떡 떡은 우리 전통 먹거리로, 예로부터 기쁜 일이 있을 때나 슬픈 일이 있을 때 늘 함께 나누던 음식입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나이 들고 죽어가는 생로병사의 중요한 순간에도 떡은 빠지지 않습니다. 또 떡은 명절 같은 우리 세시 풍속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절기마다 각기 다른 떡을 먹으며 중요한 의미를 새겼으니까요. 그런 의미로 떡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우리의 중요한 전통 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떡은 모양이나 재료에 많은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인 설날에 먹는 가래떡은 한해 동안 복이 쭉쭉 늘어나라고 기다란 모양입니다. 둥그런 달이 뜨는 추석에 먹는 송편은 둥근 달이 되고픈 소망을 담아 반달 모양으로 만들었지요. 아기의 백일이나 돌날에 먹는 백설기는 순진무구하게 자라라는 뜻을 담아 하얀 색이지요. 찹쌀로 찐득찐득하게 만든 인절미는 부부가 금슬 좋게 살라는 뜻을 담아 혼인날에 먹었고요. 수수팥떡이나 시루떡은 붉은 팥고물을 묻혀 악귀를 쫓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이렇듯 떡에는 평안과 복을 비는 깊은 마음이 담겼답니다. 따라서 떡을 먹는 일은 그것에 숨은 뜻까지 실현하는 일이지요. 지금도 우리는 떡을 맛있게 먹지만, 각각의 떡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이 책은 각각의 떡이 어떤 유래와 의미를 품고 있는지에 따라, 크게 명절떡과 잔치떡, 두 편으로 나누어 줄다리기를 하는 내용입니다. 명절떡은 설날, 정월대보름, 삼짇날, 단오, 추석 같은 절기에 먹는 떡들입니다. 잔치떡은 백일, 혼인, 고사 등 사람들이 함께 모여 기뻐하거나 제사 지내는 날에 먹는 떡들이고요. 줄다리기에 앞서 의인화된 떡들이 어떤 날을 대표하는지 소개함으로써, 명절이나 잔치에 각각 어떤 떡을 먹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의 앞뒤에 각각의 떡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실어서 각각의 떡에 대한 지식을 넓히도록 구성했습니다. ■ 함께 하는 줄다리기, 함께 나누는 떡 예로부터 기쁜 일은 함께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픈 일은 함께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옛 조상들은 기쁜 일이 있을 때나, 슬픈 일이 있을 때나 함께 모여 기쁨과 슬픔을 나누었습니다. 그때는 꼭 떡을 해서 나눠 먹었고요. 떡을 뚝 떼어 나눠먹는 일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눴던 따뜻한 마음의 표현이었던 셈입니다. 이른 아침, 떡들이 줄다리기를 하려고 모였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줄다리기일까요? 줄다리기는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 경기가 아닙니다. 모두 하나가 되어 힘을 모아야 하는 경기이지요. 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줄다리기는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떡의 마음과 닮았습니다. 명절떡과 잔치떡, 두 편으로 나뉘어진 떡들은 한 목소리로 하나 되어 영차영차 줄을 당깁니다. 줄다리기 결과 이긴 편은 함께 얼싸안고 기뻐하고, 진 편은 함께 부둥켜안고 위로합니다. 함께 승리를 기뻐하고, 함께 패배를 위로하는 떡들의 모습에서 훈훈함이 느껴집니다. 줄다리기를 통해 떡들은, 기쁨도 슬픔을 함께 나눴던 떡의 정신을 체험하고 실천했습니다. 떡들에게는 줄다리기에서 이기는 것보다 함께 나누는 '정'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수고한 떡들에게 힘껏 박수를 보내는 것이지요. 기쁨도 슬픔도 함께 하는 떡이 최고입니다! ■ 개별적인 떡의 특징을 살린 그림 떡은 '쌀'이라는 공통의 재료에서 시작되지만, 만드는 방법과 섞는 재료에 따라 각기 다른 떡이 됩니다. 이 책에는 다양한 우리 떡이 등장합니다. 기다란 가래떡, 밥알이 살아 있는 까만 약식, 떡도장이 찍힌 쑥절편, 손으로 빚은 송편, 하얗게 찐 백설기, 동그란 수수팥떡, 찐득한 인절미, 켜켜이 쪄내는 시루떡, 지지는 진달래화전까지, 모양도 색도 다른 다양한 떡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크릴과 연필을 써서 표현한 수채화 그림은 떡 고유의 사실감이 드러나면서도 귀엽고 친근한 우리 떡의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정교하게 떡의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떡을 의인화하여 특징을 살렸습니다. 줄다리기 장면에서는 떡마다 힘쓰며 줄을 당기는 역동적인 동작과 표정이 잘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승리를 위해 협력하는 모습이 생동감 넘치게 담겼습니다. 기다란 가래떡은 몸을 뒤로 길게 빼고 줄을 당기며, 찐득이 인절미는 쭈욱 몸을 늘려 줄을 당깁니다. 떡마다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생생하게 표현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줄다리기의 승부가 갈리고 난 뒤엔 떡들이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둥글게 둘러서서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떡들, 서로 기대어 패배의 슬픔을 나누는 떡들. 이런 떡들의 모습을 통해 정을 나누는 떡의 미덕을 시각적으로 구체화했습니다.
놀면서 배워요! 말하는 브로마이드 : 한글 두걸음
코뿔소 / 코뿔소 편집부 (지은이) /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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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유아학습책
코뿔소 편집부 (지은이)
재미있고 빠른 첫 편지 쓰기
한빛에듀 / 한빛학습연구회 (지은이), 박현주 (그림)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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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
유아학습책
한빛학습연구회 (지은이), 박현주 (그림)
친구의 생일 파티, 스승의 날 선생님께 드릴 편지, 친한 친구에게 쓸 편지 등 아이들이 가장 많이 쓰는 편지 30가지를 책에 담았다. ‘사랑해요’, ‘생일 축하해’만 쓰는 아이에게 다양하고 따뜻한 편지글을 알려 준다. 제시한 편지글을 따라 쓸 수 있게 해, 자연스럽게 문장 쓰기 연습도 할 수 있다. 부록으로 각종 기념일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편지지가 들어 있다.
아가손 곤지곤지 퍼즐 : 코끼리
은하수미디어 / 홍운섭 그림 / 200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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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홍운섭 그림
재미있는 퍼즐 놀이는 아이의 집중력, 두뇌 회전력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놀이입니다. 아이의 상상력과 인내력을 키워 주고, 분석적 사고와 종합적 사고를 길러 줍니다. 눈으로 보고 손가락으로 맞추는 퍼즐놀이를 통해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릅니다. 육지에 사는 동물 중에서 가장 큰 동물로 산림이나 사바나에 서식하며, 아프리카 코끼리와 인도코끼리의 2종류가 있다. 성숙한 암컷이 이끄는 가족 단위가 다른 가족 단위와 결합하여 30~40마리의 집단을 이루며 생활한다. 큰 체구, 긴 코, 큰 귀와 상아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는 윗입술이 붙어 늘어진 것으로 길쭉하고, 안에는 뼈가 없으며, 2개의 콧구멍이 관통하고 있다. 코끝에는 손가락과 같은 돌출부가 있어 작은 물체라도 집을 수 있고, 귀는 소리를 모으는 역할과 동시에 몸의 열을 내린다. 상아는 위턱의 앞니가 길게 늘어난 것으로, 평생토록 자란다.
친구가 되어줘!
애플트리태일즈 / 폴리 던바 글,그림, 문정회 옮김 /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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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트리태일즈
창작동화
폴리 던바 글,그림, 문정회 옮김
\"펭순아, 안녕?\" 바울이가 말했어요. 펭순이는 아무 말이 없었어요. \"넌 말할 줄 모르니?\" 바울이가 물었어요. 펭순이는 아무 말이 없었어요. 펭순이를 말하게 하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에 이은 애플트리태일즈의 폴리 던바의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의 주인공 바울이와 예쁜 펭귄 ‘펭순이’를 통하여 동물과 친구가 되고싶어하는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을 섬세하고 재미있게 표현하였습니다. 이 책에서 ‘펭순이’는 펭귄 인형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바울이와 같은 아이들의 맑은 눈으로 바라봤을 때 펭순이는 자신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친구입니다. 펭순이는 인형이지만 어린이들의 상상의 나래 속에서는 말도 할 수 있고 움직이는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 펭귄과 친구가 되는 바울이를 통하여 아이들에게 친환경적인 마음이 자연스럽게 우러나게 하는 책입니다. 에서는 바울이가 펭순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보이는 과정이 귀엽고 예쁜 색감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누구 엉덩이가 가장 예쁠까요
JDM중앙출판사 / 미로 프레만 글, 미로 프레만 그림 / 2002.03.15
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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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
창작동화
미로 프레만 글, 미로 프레만 그림
어느 날, 밀림 한가운데에 아기 변기 하나가 놓여 있었어요. 변기에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엉덩이에만 맞는 변기’라고 씌어진 쪽지가 붙어 있었지요. 맨 처음 얼룩말이 변기에 앉아 봤지만 변기가 터무니없이 작았어요. 다음에 기린이 변기에 앉아 봤지만 역시 마찬가지였어요. 표범과 뱀이 변기에 앉아 봤지만 이들 동물의 엉덩이에도 변기가 맞지 않았어요. 다음으로 코끼리, 원숭이, 거북이가 차례차례 자기 엉덩이가 세상에서 가장 예쁘게 생겼다고 뽐내며 변기에 앉아 봤지만, 누구의 엉덩이에도 그 변기는 맞지 않았어요. 갑자기 이상하게 생긴 동물이 나타났어요. 그런데 털도 없고 줄무늬도 없는 그 희한한 동물의 엉덩이에 변기가 꼭 맞는 것이었어요. 그 이상하게 생긴 희한한 동물은 다름 아닌 사람이었답니다.
채소가 좋아요
넥서스주니어 / 이즈미나호 글, 이모토 요코 그림, 정영교 옮김 / 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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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주니어
창작동화
이즈미나호 글, 이모토 요코 그림, 정영교 옮김
슈퍼마켓에서 레이네 집으로 향하는 오이. 레이 엄마가 흔드는 장바구니 속에 몸을 싣고 요리가 될 기대에 잔뜩 부풀어 있다. 하지만 레이가 채소를 싫어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실망스런 마음으로 냉장고 채소 칸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무, 양파, 당근, 파 등 각종 채소들을 만난다. 그런데 그들로부터 채소 요리를 자주 하지 않고 냉장고 정리까지 방치해 두는 레이네 얘기를 듣게 된다. 일주일이 지나도록 요리가 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오이는 점점 마르고 볼품없어진다. 다른 채소들의 불평불만과 걱정도 늘어만 가는 상황. 과연 오이와 채소 친구들은 맛있는 요리로 거듭날 수 있을까? ■ 분명 심각한 데 웃음이 번지는 그림책! 채소 칸이라는 좁은 공간 안에 갖가지 채소들이 모여 투덜투덜 불평하는 모습을 보면 안쓰러운 마음도 잠시, 피식 웃음이 새어 나온다. 불평하는 모습마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기 때문이다. 거의 대화체로 이루어져 있는 텍스트도 이런 이미지에 한몫한다. 사실 『채소가 좋아요!』는 비슷한 연령대의 다른 그림책에 비해 텍스트가 많은 편이다. 하지만 대화체 구성은 분위기를 무겁게 가라앉히지 않고 오히려 채소들의 걱정스러운 마음이 위트와 해학으로써 잘 전달되게 해 준다. ■ 주말 농장 하루 쉬고 책으로 배우자! 표지만 봐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채소들이 한 페이지에 빼곡히 모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채소가 좋아요!』를 읽다 보면 어느새 주변 채소들의 모양과 이름을 거의 다 꿰차게 된다. 채소의 이름을 일일이 짚어가며 가르쳐주지 않아도 누가 오이이고, 누가 당근인지 대번에 알 수 있다. 의인화된 채소들마다 따로 캐릭터 이름을 붙이지 않고 채소 이름을 그대로 쓰고 있기 때문! 그뿐만이 아니다. 냉장고 속에서 벌벌 떨고 있는 고구마, 감자, 마늘 등을 보면서 채소의 올바른 보관 방법까지 알 수 있다. 이제 아이들의 식사 시간이 즐거워진다! 유아기의 식습관은 성인 건강의 밑거름이 되므로 특히 중요하다. 유아의 풍부한 식생활이 신체적 성장과 발달은 물론 정서적, 지적 발달을 촉진한다는 사실도 더 이상 특별한 정보가 아니다. 전문가들은 유아 시기에는 식품 광고나 TV, 책 등이 특정 식품 요구에 대한 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한다. ‘뽀빠이’를 보고 시금치를 먹는 것이 그 예이다. 식습관에 대한 부모의 지나친 강요는 오히려 해가 된다. 이런 의미에서 『채소가 좋아요!』는 아이들의 식습관 개선에 아주 효과적인 도구이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한 채소들이 울고 웃고 떠드는 그림은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불러일으킨다. 채소를 맛있게 먹는 것이 곧 채소들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일이기에 더욱 의기양양해질 수 있다.『편식쟁이 마리』『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같은 기존의 식습관 개선 그림책이 주로 사람에 초점을 두어 편식의 안 좋은 점을 들거나 채소의 좋은 점 등을 직접 설명해 주는 식인데 비해, 이 책은 채소를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간접적이고 보다 자연스럽게 편식 습관을 개선할 수 있다. 더불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부모에게도 냉장고 정리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는 일석이조의 그림책이다. ■ 독특한 구도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일본의 국민 그림 작가 이모토 요코의 작품 세계가 한눈에 펼쳐진다. 따스하게 번지는 파스텔톤의 색감에 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각종 채소들이 조화롭다. 각각의 채소 특성을 살려 주름 결 하나까지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눈과 입으로만 구성된 표정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풍부한 표정을 만들어 내고 있어 채소들의 기쁘고 슬픈 감정을 생생하게 나눌 수 있다. 특히, 판형이 비좁은 듯 크게 표현된 캐릭터로도 모자라 캐릭터의 일부분만을 보여 주는 구도는 나머지 부분이나 주변 상황까지 상상의 나래를 한껏 펼칠 수 있게 한다.
예쁘고 바르게 초등한글쓰기
매일출판 / 매일출판 편집부 엮음 / 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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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출판
유아학습책
매일출판 편집부 엮음
- 차례 - 일러두기 - 한글쓰기 기본 (1) - 한글쓰기 기본 (2) - 한글쓰기 기본 (3) 1.바른 한글 기본 익히기 2.기초 단어 쓰기 3.문장쓰기 - 부록 - 학습용어 해설 - 하루일과표 - 초대장 쓰기 - 6하원칙 - 문장의 내용을 요약하기
Elmo's World 엘모 월드 플랩북 세트 (책 6권 + 우리말 가이드 + CD 1장)
랜덤하우스코리아 / 세서미 워크샵 지음 /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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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영어배우기
세서미 워크샵 지음
40년 전통의 미국 인기 텔레비전 교육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의 메인 캐릭터 엘모(Elmo)를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엘모 월드(Elmo's World) 시리즈 플랩북 세트. 엘모와 세서미 스트리트의 친구들이 등장하는 스토리북으로, 플랩북을 통해서 아이들의 호기심과 손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발달한다. 또한 원어민이 생생하게 읽어주는 영어 스토리와 전문 아동 성우가 재미있게 읽어주는 한국어 스토리가 녹음된 CD와 한국인 부모님들을 위한 한글 가이드가 별권으로 수록되어 있다.Music (플랩북) Dancing (플랩북) Drawing (플랩북) Animals (플랩북) Balls (플랩북) Food (플랩북) CD 1장 (영어, 우리말) 우리말 가이드 (별책)40년 전통의 미국 인기 텔레비전 교육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의 주인공 엘모의 Elmo's World가 드디어 전격 출간! 지난 2009년 40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백악관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축하를 제일 먼저 받을 만큼 미국에서 최고의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인정받는 「세서미 스트리트」. 1969년 미국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TV, 라디오, 책, 잡지, 온라인 콘텐트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 효과로 미국 및 전세계 140 여 개국의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어린이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기르기 캠페인에는 언제나 등장하는 엘모와 세서미 스트리트의 친구들. 이번엔 주인공 엘모가 스토리북으로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플랩북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주인공 엘모와 함께 다양한 주제의 스토리북 세계로 함께 떠나 보세요! 아이들의 작은 손에도 알맞은 큰 플랩북(전 6권)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재미있고 신나는 내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플랩북과 함께라면 아이들의 호기심도, 상상력도 자연스럽게 발달합니다. 어머니를 위한 한글 해석 별지 구성 높은 교육적 효과로 미국에서 유아를 키우는 엄마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세서미 스트리트」. 그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스토리북으로 사물 개념 습득이라는 조기 교육적 효과와 함께 정통 미국 영어를 접할 기회를 주세요. 세트용에는 원어민이 생생하게 읽어주는 영어 스토리와 전문 아동 성우가 재미있게 읽어주는 한국어 스토리가 녹음된CD가 수록되어 있어 영어 듣기가 더욱 쉽고 흥미로운 경험이 됩니다. 또한 플랩북 세트에는 한국인 부모님들을 위한 한글 가이드가 별권으로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구성되었습니다. ★《Elmo's World엘모 월드》 '엘모월드'는 세상에 대한 인지력이 발달하고 활동량이 늘어가는 아이에게 주의 사물과 활동 개념들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습득하고 배울 수 있는 스토리북 시리즈입니다. 세서미 스트리트의 인기 캐릭터 엘모와 함께라면 유아 교육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책 읽기 습관이 더욱 쉬워 집니다. 교육적 효과가 입증된 세서미 스트리트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주제의 글을 함께 읽고, TV와 DVD를 보는 것처럼 선명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그림을 보며, 플랩북을 통해서 호기심과 손 움직임을 발달시키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주세요.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책에서 배운 여러 활동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세요. *세서미 스트리트의 홈페이지에서 흥미로운 세서미 스트리트의 새로운 소식과 배울거리를 만나 보세요. http://www.sesamestreet.org [구성] Music (플랩북) 높은 음, 낮은 음, 드럼, 트럼펫, 기타의 악기부터 새소리, 경적 소리, 그리고 바람 소리까지… 음악은 어디에도 있어요! Dancing (플랩북) 발레, 탭댄스, 플라멩코… 엘모와 신나게 춤출 준비 되었나요? Drawing (플랩북) 크레용을 가지고 무엇을 할까요? 상상력을 동원해 재미있게 그림을 그려 봐요! Animals(플랩북) 짹짹, 히힝, 야옹, 음매… 주위를 둘러 보세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여러 동물들을 관찰해 봐요! Balls(플랩북) 울긋불긋 통통 튀는 공~! 세상에 어떤 공들이 있는지 엘모와 함께 알아 보고 신나게 놀아 봐요! Food(플랩북) 엘모와 함께 음식에 대해 알아 봐요. 몸에 좋은 음식은 성장도 돕는대요!101208_sesame_플랩
(장독대 그림책 01) 세상에서 가장 시원한 선물
좋은책어린이 / 다미안 하비 글, 린 챔프맨 그림, 지혜연 옮김 / 200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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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다미안 하비 글, 린 챔프맨 그림, 지혜연 옮김
아빠 고릴라는 몸이 몹시 간질간질했어요. 바로 등 한가운데였지요. 하지만 간지러운 곳에 손이 닿지 않았어요. 혹멧돼지랑 사자, 코끼리가 저마다 이렇게 저렇게 긁어 보라고 충고하지만……. 아빠 고릴라의 가려움은 더욱더 심해질 뿐이었지요. 결국 아빠 고릴라는 집에 돌아가서야 ‘세상에서 가장 시원한 선물’을 받게 된답니다. 장독에 담긴 음식처럼 아이들이 오래도록 읽고 싶어하고 읽을수록 깊은 맛이 나는 책입니다. ★Book&Book『독서 지도 엄마가 해요』제공★ 장독대 그림책 시리즈는 3스텝(3-STEP) 독서 지도가 가능합니다. ◆3스텝 독서 지도란? 독서의 각 단계별로 알맞은 방법을 제시하여 우리 아이의 책 읽기 능력을 길러 주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열린미술교실 1) 미술에 재미 붙이기
길벗어린이 / 문성근 기힉, 박금숙 글 / 199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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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유아놀이책
문성근 기힉, 박금숙 글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5세에서 7세를 대상으로 한 `열린 미술 교실` 시리즈. 시각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사물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그리게 하는 미술교재다. 어린이들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근한 소재로 꾸몄다. 1권 는 미술의 기본 요소라 할 수 있는 선, 모양, 색, 질감에 대한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고, 2권 는 그림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사람 그리기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3권 는 집안 곳곳에 있는 물건들의 쓰임새와 특징을 이해하면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설명한다.미술은 마음을 아름답게 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키워 줍니다. 왜냐면 미술 활동은 자신의 생각을 재미있고 자유롭게 나타내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이지요.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시각 놀이를 통해 사물을 자연스럽게 관찰하게 하고, 관찰한 것을 직접 그리므로 그리게 하는 미술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근한 소재들에서부터 세계적인 화가들의 그림을 따라 그리기까지 폭넓게 기획되어, 어린이들 스스로 그림 그리기에 쉽게 다가가고 흥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브롤스타즈 스티커 색칠북
대원씨아이(단행본) / 슈퍼셀 (원작) /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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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
유아놀이책
슈퍼셀 (원작)
머리 감는 책
보림 / 최정선 (지은이), 김동수 (그림)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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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창작동화
최정선 (지은이), 김동수 (그림)
아기그림책 나비잠 시리즈. 제목 그대로 ‘머리 감는 책’이다.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물둘이 차례로 등장해서 머리를 감는다. 용감한 사자가, 귀여운 참새들이, 달리기 잘하는 말과 뜀뛰기 잘하는 캥거루 모자가 제각기 아주 엉뚱하고 재미나게 머리를 감는다. 앞 장면은 동물들의 평상시 모습이다. 무서운 얼굴로 으르렁거리는 사자, 전깃줄에 조르륵 늘어서서 재잘대는 참새들, 힘차게 달리는 말, 겅중겅중 뛰어가는 캥거루가 등장한다. 책장을 넘기면 저마다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조렇게 하얀 거품을 머리에 올리고,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에서 머리를 헹군다. 머리를 박박복복, 조물조물 문지르며 거품을 내는 모습이나 머리를 헹구는 모습이 하나같이 얼마나 귀엽고 장난기가 넘치는지 모른다. 마지막엔 귀여운 여자아이 봄이가 등장한다. 그럼 우리 봄이는 어떻게 머리를 감을까? 머리를 감고 난 뒤엔 또 무얼 할까?어흥! 사자가 입을 떠억 벌리고 으르렁거려요. 아이, 무서워라. 사자는 힘이 세고 용감해요. 펄럭이는 갈기도 멋있고요. 그래서 사자를 동물의 왕이라고 부르나 봐요. 그런데요, 용감한 사자는요, 머리를 감을 때 빨간 샴푸캡을 얌전하게 쓴대요. 그러고는 머리를 북북박박 구석구석 문질러서 거품을 구름처럼 올리고, 쏴아아 쏟아지는 물줄기 밑에서 늠름하게 머리를 헹군대요. 용감한 사자는 이렇게 머리를 감는대요. 머리 감기가 싫다고요? 무섭다고요? 아기 머리 감기기는 부모들에게 아주 어려운 숙제입니다. 목욕이나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기도 머리를 감기려고만 하면 울고 뻗대고 도망치기 일쑤니까요. 하지만 아기 입장에서 보면 그럴 만도 해요. 아무리 조심해도 비눗물이 눈에 튀고 헹굼물이 얼굴로 흘러내리니까 싫고 무섭잖아요. 헹굴 때 물줄기가 머리에 닿는 것도 무서울 거예요. 자세도 불안정한데다가 눈까지 감으니까 물소리도 더 무섭게 들리고요. 그래서 어른들도 노력을 많이 해요. 살살 달래고, 구슬리고, 자극 없고 향기 좋은 아기 샴푸를 사고, 아기에게 샴푸캡을 씌우고, 우산을 이용해서 물소리를 무서워하지 않게 연습도 시켜요. 두려움을 없애고 익숙해지도록, 머리 감기가 즐거워지도록 만들려고요. 용감한 사자가, 귀여운 참새가, 달리기 잘하는 말이 머리를 감는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머리 감는 책’이에요.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물둘이 차례로 등장해서 머리를 감아요. 용감한 사자가, 귀여운 참새들이, 달리기 잘하는 말과 뜀뛰기 잘하는 캥거루 모자가 제각기 아주 엉뚱하고 재미나게 머리를 감지요. 앞 장면은 동물들의 평상시 모습이에요. 무서운 얼굴로 으르렁거리는 사자, 전깃줄에 조르륵 늘어서서 재잘대는 참새들, 힘차게 달리는 말, 겅중겅중 뛰어가는 캥거루가 등장해요. 책장을 넘기면 저마다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조렇게 하얀 거품을 머리에 올리고,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에서 머리를 헹궈요. 머리를 박박복복, 조물조물 문지르며 거품을 내는 모습이나 머리를 헹구는 모습이 하나같이 얼마나 귀엽고 장난기가 넘치는지 몰라요. 마지막엔 귀여운 여자아이 봄이가 등장합니다. “그럼 우리 봄이는 어떻게 머리를 감을까요?” 머리를 감고 난 뒤엔 또 무얼 할까요? 상냥한 글, 사랑스런 캐릭터, 오밀조밀 재미난 이야기 - 즐거움을 통해 익숙해지기 이 책은 엄마가 아기에게 말하듯 조곤조곤 상냥하게 어린 독자에게 말을 겁니다. 묻고 답하는 형식을 빌려서 어린 독자가 책에 몰입하기 쉽고, 책장을 넘길 때마다 예상치 못한 즐거움도 한껏 맛볼 수 있어요.그림 또한 인지하기 쉽게 형태가 분명하고 색채가 화려하며 명랑합니다. 무엇보다 정겹고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어린 독자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지요. 보드북이라서 다루기도 편해요. 머리 감는 과정은 엉뚱하기도 하고 오밀조밀 재미납니다. 책을 보는 내내 입가가 실룩실룩, 미소가 멈추질 않아요. 다 같이 거울을 보는 마지막 장면에 이르면 마치 함께 머리를 감은 듯 개운하면서도 흐뭇합니다. 틀에 갇히지 않은 상상력, 작가 특유의 은근한 유머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줘요. 눈치 빠른 독자들은 표지에 담긴 비밀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을 읽으면 슬그머니 머리가 감고 싶어진답니다. 정말이에요. 자, 그럼 다 같이 시원하게 머리를 감아 볼까요?
달에 우유 가지러 간 고양이
북뱅크 / 알프레드 스메드베르이 원작, 히시키 아키라코 글, 다루이시 마코 그림 / 20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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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창작동화
알프레드 스메드베르이 원작, 히시키 아키라코 글, 다루이시 마코 그림
엄마 고양이는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 \"우유는 달에서 온 게 틀림없다고\" 어느 마을에 엄마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 네 마리가 살았는데, 농가의 암소에게서 젖이 나오지 않게 되어 아기 고양이들이 더는 우유를 마실 수 없게 되자 엄마 고양이는 개가 하는 말만 믿고 우유를 찾아 달로 떠납니다. 도중에 돼지와 수탉과 송아지를 차례로 만나 같이 달려가지만 다들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도중에 돌아가고 엄마 고양이만 남게되는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엄마 고양이의 심정에 동화된 아이들은 긴 모험 끝에 엄마 고양이가 어렵사리 우유를 찾는 순간 \'야, 찾았다!\' 하고 자기 일처럼 환호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보름달을 볼 때마다 익히 알고 있는 떡방아 찧는 토끼가 살고 있는 달만이 아니라, 할아버지 할머니가 우유가 든 들통을 들고 웃고 있는 또 하나의 달도 재미있게 떠올리게 되지 않을련지요. 시원시원하면서 밝은 그림과 맛깔스러운 문장 그리고 유머에 넘치는 이야기가 유아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보름달이 뜬 밤을 택해 달을 보면서 읽어도 또 다른 재미가 있을 것입니다. “엄마 고양이는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 우유는 달에서 온 게 틀림없다고.” -달 속에 우유가 있다는 개의 말을 듣고 엄마 고양이는 아기 고양이들에게 먹일 우유를 구하려고 달을 향해 떠나는데, 엄마 고양이는 정말로 우유를 구해 올까요?- 어른들이 심각한 어조로 \"원하는 것을 손에 넣으려면 참을성이 있어야 한다. 도중에 지쳐버리거나 겁을 내거나 짜증을 내선 안 된다.\" 고 훈계한다면 아이들은 지루해 할 테지만, 배곯은 네 마리 아기 고양이에게 우유를 먹이기 위해 달을 찾아 나선 엄마 고양이가 하는 말이라면 반응이 다르지 않을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엄마 고양이의 심정에 동화된 아이들은 긴 모험 끝에 엄마 고양이가 어렵사리 우유를 찾는 순간 \'야, 찾았다!\' 하고 자기 일처럼 환호할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보름달을 볼 때마다 익히 알고 있는 떡방아 찧는 토끼가 살고 있는 달만이 아니라, 할아버지 할머니가 우유가 든 들통을 들고 웃고 있는 또 하나의 달도 재미있게 떠올리게 되지 않을는지. 시원시원하면서 밝은 그림과 맛깔스러운 문장 그리고 유머에 넘치는 이야기가 유아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보름달이 뜬 밤을 택해 달을 보면서 읽어도 또 다른 재미가 있을 것이다. 줄거리 어느 마을에 엄마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 네 마리가 살았는데, 농가의 암소에게서 젖이 나오지 않게 되어 아기 고양이들이 더는 우유를 마실 수 없게 되자 엄마 고양이는 개가 하는 말만 믿고 우유를 찾아 달로 떠난다. 도중에 돼지와 수탉과 송아지를 차례로 만나 같이 달려가지만 다들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도중에 돌아가고 엄마 고양이만 남는다. 그래도 엄마 고양이는 혼자서 끝까지 달을 쫓아가는데, 밤 새 달려 도착한 어느 마을에서 달이 숨어 있는 헛간을 찾아낸다. 아침이 되어 헛간 뒤에서 해가 떠오르는 것을 달이 헛간 뒤에 숨어서 놀리고 있다고 생각한 엄마 고양이는 한달음에 헛간으로 돌진한다. 고양이 생각대로 헛간 안에는 우유가 잔뜩 든 통이 놓여 있었다. 농가 여주인이 다가와 쥐만 잡아주면 새끼 고양이들에게 우유를 배불리 먹여주겠다고 하자 엄마 고양이는 재빨리 새끼들을 데려와 그때부터 새 농가에서 살게 된다. 하지만 엄마 고양이는 굳게 믿고 있다. 자신이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참을성 있게 달을 쫓아갔기 때문에 우유를 얻게 된 것이라고.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코디가방 스티커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은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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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유아놀이책
대원키즈 편집부 (엮은이)
쥬쥬와 친구들의 스타일리스트가 되어 주자. 올록볼록 엠보싱 스티커로 들어있는 쥬쥬/신디/스텔라에게 코디 스티커를 자유롭게 붙여서 여러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가방 모양의 폴더를 열면 넓게 펼쳐지는 배경판을 활용해 코디한 스티커를 자유롭게 붙여 보자. 다양한 코디 스티커로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며 표현력이 쑥쑥! 멋진 옷을 입은 쥬쥬와 친구들은 오늘 어디를 갈까? 상상력을 자극하는 배경판에 스티커를 붙이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자. 창의력도 쑥쑥! 자라난다.캐스팅 스티커 1장+스티커 4장+미니북 8p ♣ 소개 영실업이 개발한 순수 국내 브랜드 쥬쥬는 현재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형 중 하나입니다. 완구의 인기에 힘입어 3D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었고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며 명실공히 매표적인 여아 캐릭터로 자리잡았습니다. 은 별자리를 콘셉트로 한 새로운 이야기로, 업그레이드 된 이미지와 신규 캐릭터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 특징 멋진 옷과 액세서리 스티커가 가득! 코디가방 안에 쏙! 들어가는 코디 스티커로 쥬쥬와 친구들을 나만의 스타일로 꾸며 주세요! 쥬쥬와 친구들의 스타일리스트가 되어 주세요. 올록볼록 엠보싱 스티커로 들어있는 쥬쥬/신디/스텔라에게 코디 스티커를 자유롭게 붙여서 여러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요. 가방 모양의 폴더를 열면 넓게 펼쳐지는 배경판을 활용해 코디한 스티커를 자유롭게 붙여 보세요. 다양한 코디 스티커로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며 표현력이 쑥쑥! 멋진 옷을 입은 쥬쥬와 친구들은 오늘 어디를 갈까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배경판에 스티커를 붙이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창의력도 쑥쑥! 자라나요. 쥬쥬와 신디, 스텔라 드레스 색칠하기와 보너스 배경판이 들어있는 미니북까지 알차게 활용해 보세요.
행복한 꼬마 괴물
보림 / 미스 반 하우트 글.그림, 김희정 옮김 /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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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미스 반 하우트 글.그림, 김희정 옮김
세계의 걸작 지크, 해피 시리즈. 독창적인 물고기로 일상의 감정을 그려 낸 <행복한 물고기>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미스 반 하우트의 후속작이다. 각 장마다 하나의 문장에 하나의 상황으로, 단순 명료한 구조는 여전하다. 하지만 이번에는 두 등장인물을 등장시켜 둘 사이의 감정, 그리고 전체적인 줄거리 안에서의 감정의 높낮이를 보여 준다. 미스 반 하우트는 꼬마 괴물들을 주인공 삼아 우리의 보편적인 우정의 풍경을 그려 낸다. 개를 닮은 파란빛 괴물의 콧잔등에 앉아 한 발로 균형을 잡고 있는 조그만 초록 괴물 옆에는 “믿어요”라고 쓰여 있다. 까르르 하는 청명한 소리가 들릴 것처럼 배꼽을 잡고 웃는 두 괴물 옆에는 “웃어요”라고 쓰여 있지만, “다퉈요”라는 글씨 옆의 두 괴물은 그 눈빛과 이빨이 무시무시하다. 사이좋게 놀고 예쁘게 안아 주는 모습 뿐 아니라 싸우고 토라지는 모습도 엄연한 아이들의 모습이다. 아이들은 책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며, 갈등에 대처하는 자세를 배우게 된다. 이런저런 시간들이 쌓여 우정이 이루어진다는 것, 그 모든 순간이 행복에 닿아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면서 말이다.꼬마 괴물 친구들도 우리 아이들처럼 함께 놀고 서로 안아 주어요. 때로는 다투어서 울기도 하지만, 금방 다시 화해하고 활짝 웃는답니다. 꼬마 괴물들의 우정 이야기 친구의 존재는 우리가 삶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중 하나가 아닐까요. 더욱이 이제 막 세상을 경험해 가는 아이들에게 친구와의 관계는 커다랗고 소중한 일상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꼬마 괴물들도 우리 아이들처럼 함께 어울려 놉니다. 그러다 별다른 이유 없이 지루해지고 사소한 놀림이 싸움으로 번지지요. 마음이 상해 엉엉 울고 토라져 버리지만 오래 가지는 않습니다. 금세 다시 화해하고 서로 안아 주니까요. 독창적인 물고기로 일상의 감정을 그려 낸 《행복한 물고기》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미스 반 하우트는 후속작 《행복한 꼬마 괴물》에서 한걸음 더 나아갑니다. 각 장마다 하나의 문장에 하나의 상황으로, 단순 명료한 구조는 여전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두 등장인물을 등장시켜 둘 사이의 감정, 그리고 전체적인 줄거리 안에서의 감정의 높낮이를 보여 줍니다. 울고 웃는 친구 사이의 순간들 미스 반 하우트는 꼬마 괴물들을 주인공 삼아 우리의 보편적인 우정의 풍경을 그려 냅니다. 개를 닮은 파란빛 괴물의 콧잔등에 앉아 한 발로 균형을 잡고 있는 조그만 초록 괴물 옆에는 “믿어요”라고 쓰여 있습니다. 까르르 하는 청명한 소리가 들릴 것처럼 배꼽을 잡고 웃는 두 괴물 옆에는 “웃어요”라고 쓰여 있지만, “다퉈요”라는 글씨 옆의 두 괴물은 그 눈빛과 이빨이 무시무시합니다. 사이좋게 놀고 예쁘게 안아 주는 모습 뿐 아니라 싸우고 토라지는 모습도 엄연한 아이들의 모습이지요. 아이들은 책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며, 갈등에 대처하는 자세를 배우게 됩니다. 이런저런 시간들이 쌓여 우정이 이루어진다는 것, 그 모든 순간이 행복에 닿아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면서요. 탁월한 조형 감각이 빚어 낸 사랑스러운 캐릭터 독자를 보고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듯한 선명하고 강한 선과 빛나는 색채는 미스 반 하우트 그림의 특징입니다. 그녀의 생기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이 담긴 책들은 지금껏 2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출판되며 사랑을 받아 왔지요. 언뜻 보면 어린아이가 낙서한 듯 쉽고 친근해 보이는 그림이지만, 사실은 많은 양의 훈련과 습작을 통해 탄생한 드로잉이랍니다. 《행복한 꼬마 괴물》에서는 감정의 줄거리가 명확하게 존재하는 대신, 각 장면마다 다양한 꼬마 괴물들이 등장합니다. 검은 배경에서 형광색으로 반짝이는 이 크고 작은 친구들은 각 상황의 감정을 눈과 표정으로 생생하게 전합니다. 실재하는 동물을 닮은 것 같아 친근하면서도 본 적이 없는 독창적인 캐릭터들은 아이들이 좋아할 매력을 잔뜩 갖고 있지요. 아마도 아이들은 저마다 책 속에서 가장 좋아하는 괴물을 찾아낼 겁니다. 아이와 함께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 그림 공부 책 속에서 한 가지 상황을 골라 나만의 꼬마 괴물들을 그려 보세요. 꼬마 괴물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가 명확히 표현되어야 합니다. 각 상황에 따라, 책 속의 꼬마 괴물이 어떻게 보이는지 물어 보고 자세히 관찰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아이들이 그림을 너무 금방 끝내는 경우에는 아이디어를 먼저 스케치하면 좋아요. 스케치 시간은 10분이면 충분해요. 그림 재료는 표현하기 쉬운 크레파스나 물감 등이 적절합니다. * 가면과 양말 인형 만들기 이제껏 본 적이 없는 괴물을 스케치합니다. 그다음에는 A3 크기의 두꺼운 도화지에 두 개의 눈구멍을 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스케치를 정하고 크레파스와 물감을 이용해 두꺼운 도화지 위에 그립니다. 얼굴 모양으로 오리고 고무줄을 이용해 가면을 완성합니다. 양말 인형은 양말과 클립, 천 조각, 단추 등등 무엇으로든 만들 수 있어요. 뒤꿈치가 아래로 오게끔 양말을 책상 위에 올려 두고, 맨 먼저 눈을 만듭니다. 그러고선 괴물이 되기 위해 뭐가 더 필요한지를 살펴보고 꿰매거나 붙입니다. 만든 가면과 양말 인형을 이용해 역할 놀이를 할 수도 있어요. 책 속의 여러 가지 상황을 골라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지요. * 갈등에 대해 이야기하기 갈등에 대해 아이와 대화함으로써 아이가 갈등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행복한 꼬마 괴물》의 첫 여섯 장면은 갈등이 어떻게 커지는가에 대한 것이고, 그다음에 등장하는 “뉘우쳐요”, “기다려요”는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마지막 네 장면은 어떻게 갈등이 극복되는지를 보여 주지요. 아이는 책에 나오는 장면과 문장을 이용해 자기가 겪었던 갈등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고, 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지어내 볼 수도 있어요. 지루하고 다투고 기다릴 때,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를 《행복한 물고기》와 함께 얘기해 볼 수도 있습니다. ※ 활용법은 미스 반 하우트 홈페이지(www.miesvanhout.nl)에 기재된 내용을 토대로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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