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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슈퍼 영웅
엔이키즈 / 송정화 그림, 오수민 글 / 2015.11.01
9,500원 ⟶
8,550원
(10% off)
엔이키즈
창작동화
송정화 그림, 오수민 글
엄마, 아빠가 외출하는 바람에 할아버지 댁에서 지내게 된 별이는 책을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날씨가 더워 에어컨을 켜자 할아버지는 냉큼 꺼 버리고, 손을 씻으려고 물을 틀어 놓은 채 비누칠을 하자 수도꼭지를 휙 잠가 버려요. 별이는 처음엔 툴툴댔지만 할아버지의 말을 듣고 전기와 물, 나무를 아끼기로 마음먹어요. 슈퍼 영웅처럼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예요. 별이는 어떻게 지구를 지키려는 걸까요?
종이접기 스케치북 세트 (전3권 + 색종이 100매)
아이키움북 / 전은희 (그림), 우서맘 (구성) / 2022.01.24
30,000원 ⟶
27,000원
(10% off)
아이키움북
유아놀이책
전은희 (그림), 우서맘 (구성)
접는 횟수에 따라 3가지 단계로 나뉘어 있어서, 아이의 수준에 맞게 골라 접을 수 있다.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종이접기가 설명되어 있어, 그림만 봐도 따라 접을 수 있다. 어려운 부분이 있을 땐 QR코드를 핸드폰으로 찍어보자. 동영상으로 만들기 과정을 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다.1단계 - 2번~5번 접는 가장 쉬운 종이접기 2단계 - 4번~9번 접는 가장 재밌는 종이접기 3단계 - 6번~12번 접는 가장 신나는 종이접기단순히 접고 보관하기 힘든 종이접기는 NO! 나만의 예술 작품집으로 만들고! 보관도 편리한 종이접기! 엄마계의 금손! 우서 놀이터의 아이디어가 쏙쏙 들어간 <종이접기 스케치북> 1. 종이접기 스케치북이 3권이나? - 접는 횟수에 따라 3가지 단계로 나뉘어 있어서, 아이의 수준에 맞게 골라 접어요! 1단계 - 2번~5번 접는 가장 쉬운 종이접기 2단계 - 4번~9번 접는 가장 재밌는 종이접기 3단계 - 6번~12번 접는 가장 신나는 종이접기 2. 그림을 보고 쉽게! 동영상을 보고 쉽게! -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종이접기가 설명되어 있어, 그림만 봐도 따라 접을 수 있어요. 어려운 부분이 있을 땐 QR코드를 핸드폰으로 찍어요! 동영상으로 만들기 과정을 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3. 누리과정과 초등교육과정에 포함된 주제 - 봄, 여름, 가을, 겨울, 동식물과 자연 등 누리과정 및 초등학교 통합교과의 주제 구성에 기초하여 주제를 선정했어요. 4. 종이접기를 더 재밌게 만들어주는 생생한 사진과 퀴즈! - 종이접기 하는 사물의 생생한 사진으로 관찰력과 사고력이 자라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퀴즈로 호기심도 키우고, 상식도 키워요! 5. 종이접기가 끝나면? - 종이접기가 끝난 후 작품을 더 빛나게 해주는 배경판에 붙여요. 배경판에 붙여 나만의 작품집도 만들고, 재미있는 게임도 해요. 6. 단계별 15가지 종이접기와 스티커, 색종이 100장! - 종이접기 할 수 있는 색종이와 꾸미기 스티커까지 들어있어요.
뚝딱뚝딱 입체 종이 접기 : 즐거운 동물원
윤미디어 / 윤미디어 편집부 지음 / 2017.10.01
8,500원 ⟶
7,650원
(10% off)
윤미디어
유아놀이책
윤미디어 편집부 지음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쁘띠 이마주 보들보들 촉감 퍼즐 책) 애완 동물이 보들보들
JDM중앙출판사 / 산자 레섹 그림, 유영록 옮김 / 2007.04.20
7,000원 ⟶
6,300원
(10% off)
JDM중앙출판사
유아놀이책
산자 레섹 그림, 유영록 옮김
,,,등 총 네 가지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아기들은 외부세계를 탐색할 수 있는 감각을 갖고 태어나는데, 그중 촉각은 가장 먼저 발달하는 감각 중 하나이다. 아기들은 이 책을 통해 동물 퍼즐을 맞추면서 자연스럽게 보들보들한 촉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동물들의 특성을 익힐 수 있고, 집중력과 정리하는 습관도 기를 수 있다. 동물들을 사는 환경과 그 특징에 따라 네 가지 분류로 나누고 각각의 그림책에서 소개하였다.
이야기하며 만들기 : 자동차
아이세움 / 이승석 그림, 올챙이 글 / 2015.09.24
7,500원 ⟶
6,750원
(10% off)
아이세움
유아놀이책
이승석 그림, 올챙이 글
이야기하며 만들기 시리즈.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고 아이 혼자서 또는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들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는 기특한 책이다. <이야기하며 만들기 : 자동차>는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은 뒤, 전개도로 이야기 속의 자동차들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개도를 톡톡 뜯어 낸 다음, 그림 설명을 따라 만들면 누구라도 쉽게 자동차들을 완성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이야기를 읽고, 전개도를 뜯어 만들면 자동차 완성! 만들기는 전 세계적으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놀이예요. 네모난 평면의 종이가 입체적인 사물로 변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놀라운 창조의 기쁨을 줍니다. 아울러 만들기는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하고 소근육을 발달시켜요. 아이세움의 <이야기하며 만들기> 시리즈는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고 아이 혼자서 또는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들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는 기특한 책이랍니다. ◈ 이야기하며 만들기, 이래서 좋다! 1. 그림책과 만들기 방법, 전개도가 한 권에! <이야기하며 만들기: 자동차>는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은 뒤, 전개도로 이야기 속의 탈것들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거운 만들기 놀이를 할 수 있어요. 2. 두뇌를 자극하고 소근육을 발달시켜요! 만들기는 손놀림이 미숙한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손의 강약을 조절하는 힘을 길러 주며, 두 손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발달시켜 줍니다. 또한 전개도를 접을 때마다 달라지는 모양들은 수학의 기초가 되는 다양한 도형 개념도 익히게 해줍니다. 뿐만 아니라 완성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3. 여러 가지 탈것의 발달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다빈치의 태엽 자동차부터 자동으로 시동이 걸리는 지금의 자동차까지 탈것의 발달 과정을 보여 주는 연대표가 들어 있어 자동차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줍니다. 4. 만들기 쉬운 종이 장난감 13종! <이야기하며 만들기: 자동차>은 전개도를 톡톡 뜯어 낸 다음, 자세한 그림 설명을 따라 만들면 누구라도 쉽게 종이 장난감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13종의 다양한 탈것들을 만들 수 있도록 모두 24장의 전개도가 들어 있어요. 5. 엄마, 아빠와 이야기도 나누고 역할 놀이도 해요! 그림책을 읽은 뒤 느낀 점을 아이와 함께 나누고 책 속에 등장하는 탈것들을 하나하나 만들어 봅니다. 일단 만들기를 완성한 다음, 엄마 아빠와 함께 역할을 나누어 그림책 속의 이야기를 재연해 보세요. 이 과정에서 아이가 느낀 점을 종이 작품들에 담아 표현해 보게 하고 자기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지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도 좋습니다. ◈ 13종의 자동차 만들기 방법과 24장의 전개도 트럭 / 소방차 / 삼륜차 2종 / 불도저 / 경찰차 / 캐딜락 / 경주용 자동차 / 이층 버스 / 구급차/ 굴착기 / 수레 / 증기 기관차
(솔이네 동화책 7) 우리 반 축구 스타
솔출판사 / 엘자 드베르누아 글, 카미유 메이예 그림, 이효숙 옮김 / 2007.05.09
7,000원 ⟶
6,300원
(10% off)
솔출판사
창작동화
엘자 드베르누아 글, 카미유 메이예 그림, 이효숙 옮김
축구가 늘 남자 아이만을 위한 것은 아니지요. 빅토르는 쓰라린 경험을 통해서 그것을 깨닫게 됩니다. 여자 아이라고 무시당하던 프랄린은 이웃 팀과의 시합에서 요리조리 잽싸게 상대 팀을 뚫고 다녔어요. 공은 프랄린의 발 사이에서 빙글빙글 돌았지요. 정말 마술 같았어요! \'미래의 챔피언\'을 꿈꾸는 빅토르는 꿈에서처럼 멋진 골을 넣을 수 있을까요? 우연한 만남 초대장 오프사이드 페널티 구역
이야기하며 만들기 : 로봇
아이세움 / 이승석.김혜완 그림, 올챙이 글 / 2015.09.24
7,500원 ⟶
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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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유아놀이책
이승석.김혜완 그림, 올챙이 글
<이야기하며 만들기> 시리즈는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고 아이 혼자서 또는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들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는 책이다. '로봇편'은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은 뒤, 전개도로 이야기 속의 로봇들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개도를 톡톡 뜯어 낸 다음, 그림 설명을 따라 만들면 누구라도 쉽게 로봇들을 완성할 수 있고, 로봇의 특징을 살린 전개도로 다양하고 독특한 로봇 18종을 만들 수 있다.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이야기를 읽고, 전개도를 뜯어 만들면 로봇 완성! 만들기는 전 세계적으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놀이예요. 네모난 평면의 종이가 입체적인 사물로 변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놀라운 창조의 기쁨을 줍니다. 아울러 만들기는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하고 소근육을 발달시켜요. 아이세움의 <이야기하며 만들기> 시리즈는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고 아이 혼자서 또는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들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는 기특한 책이랍니다. ◈ 이야기하며 만들기, 이래서 좋다! 1. 그림책과 만들기 방법, 전개도가 한 권에! <이야기하며 만들기: 로봇>은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은 뒤, 전개도로 이야기 속의 로봇들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거운 만들기 놀이를 할 수 있어요. 2. 두뇌를 자극하고 소근육을 발달시켜요! 만들기는 손놀림이 미숙한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손의 강약을 조절하는 힘을 길러 주며, 두 손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발달시켜 줍니다. 또한 전개도를 접을 때마다 달라지는 모양들은 수학의 기초가 되는 다양한 도형 개념도 익히게 해줍니다. 뿐만 아니라 완성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4. 만들기 쉽고 멋진 로봇 장난감 18종! <이야기하며 만들기: 로봇>은 전개도를 톡톡 뜯어 낸 다음, 그림 설명을 따라 만들면 누구라도 쉽게 로봇들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로봇의 특징을 살린 전개도로 다양하고 독특한 로봇 18종을 만들 수 있어요. 5. 나만의 로봇을 만들어요! 먼저 그림이 들어가 있는 전개도로 로봇을 만든 다음, 부록으로 들어 있는 ‘나만의 로봇 만들기’ 전개도에 원하는 색을 칠하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로봇을 완성해 보세요. 6. 엄마, 아빠와 이야기도 나누고 역할 놀이도 해요! 그림책을 읽은 뒤 느낀 점을 아이와 함께 나누고 책 속에 등장하는 로봇들을 하나하나 만들어 봅니다. 일단 만들기를 완성한 다음, 엄마 아빠와 함께 역할을 나누어 그림책 속의 이야기를 재연해 보세요. 이 과정에서 아이가 느낀 점을 종이 로봇들에 담아 표현해 보게 하고 자기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지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도 좋습니다. ◈ 18종의 로봇 만들기 방법과 18장의 전개도 잠수봇 / 탱크봇 / 미사일봇 / 배틀봇 4종 / 집게봇 / 고철봇 2종 / 닥터봇 / 간호봇 / 레이싱봇 3종 / 경찰봇 / 애벌레봇 / 굴착기봇
탈것 퍼즐 : 우리 아기 지능 개발
효리원 / 편집부 지음 / 2006.04.25
5,000원 ⟶
4,500원
(10% off)
효리원
유아놀이책
편집부 지음
유아의 지능 개발을 돕고, 집중력과 성취감, 자신감을 높여주는 조작력 발달 퍼즐. 3종류의 퍼즐로, 6~12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야기하며 만들기 : 몬스터
아이세움 / 복태.김혜완 그림, 올챙이 글 / 2015.09.24
7,500원 ⟶
6,750원
(10% off)
아이세움
유아놀이책
복태.김혜완 그림, 올챙이 글
이야기하며 만들기 시리즈.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고 아이 혼자서 또는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들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는 기특한 책이다. <이야기하며 만들기 : 몬스터>는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은 뒤, 전개도로 이야기 속의 몬스터들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개도를 톡톡 뜯어 낸 다음, 그림 설명을 따라 만들면 누구라도 쉽게 몬스터들을 완성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이야기를 읽고, 전개도를 뜯어 만들면 몬스터 완성! 만들기는 전 세계적으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놀이예요. 네모난 평면의 종이가 입체적인 사물로 변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놀라운 창조의 기쁨을 줍니다. 아울러 만들기는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하고 소근육을 발달시켜요. 아이세움의 <이야기하며 만들기> 시리즈는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고 아이 혼자서 또는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들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는 기특한 책이랍니다. ◈ 이야기하며 만들기, 이래서 좋다! 1. 그림책과 만들기 방법, 전개도가 한 권에! <이야기하며 만들기: 몬스터>은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은 뒤, 전개도로 이야기 속의 몬스터들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거운 만들기 놀이를 할 수 있어요. 2. 두뇌를 자극하고 소근육을 발달시켜요! 만들기는 손놀림이 미숙한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손의 강약을 조절하는 힘을 길러 주며, 두 손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발달시켜 줍니다. 또한 전개도를 접을 때마다 달라지는 모양들은 수학의 기초가 되는 다양한 도형 개념도 익히게 해줍니다. 뿐만 아니라 완성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4. 만들기 쉽고 귀여운 몬스타 21종! <이야기하며 만들기: 몬스터>은 전개도를 톡톡 뜯어 낸 다음, 그림 설명을 따라 만들면 누구라도 쉽게 몬스터들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몬스터의 특징을 살린 전개도로 다양하고 독특한 몬스터 21종을 만들 수 있어요. 5. 나만의 몬스터를 만들어요! 먼저 그림이 들어가 있는 전개도로 몬스터를 만든 다음, 부록으로 들어 있는 ‘나만의 몬스터 만들기’ 전개도에 원하는 색을 칠하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몬스터를 완성해 보세요. 6. 엄마, 아빠와 이야기도 나누고 역할 놀이도 해요! 그림책을 읽은 뒤 느낀 점을 아이와 함께 나누고 책 속에 등장하는 몬스터들을 하나하나 만들어 봅니다. 일단 만들기를 완성한 다음, 엄마 아빠와 함께 역할을 나누어 그림책 속의 이야기를 재연해 보세요. 이 과정에서 아이가 느낀 점을 종이 몬스터들에 담아 표현해 보게 하고 자기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지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도 좋습니다. ◈ 21종의 몬스터 만들기 방법과 18장의 전개도 프랑켄슈타인 / 좀비 소년 / 좀비 소녀 / 옷장 몬스터 / 침대 몬스터 / 쓰레기통 몬스터 / 호박 몬스터 / 도깨비 / 늑대 인간 / 스핑크스 / 강시 / 그렘린 / 흡혈귀 / 마녀 / 꼬마 유령 / 흡혈박쥐 / 미라 / 처녀 귀신 / 액체 몬스터 / 메두사 / 숨바꼭질 몬스터
Highlights 똑똑해지는 사고력IQ퍼즐 1~4 세트 (전4권)
아라미 / 편집부 펴냄 / 2016.01.20
24,000원 ⟶
21,600원
(10% off)
아라미
유아놀이책
편집부 펴냄
두뇌 활동을 자극하는 별의별 퍼즐이 다 모였다! 풀면 풀수록 머리가 똑똑해지는 신기한 퍼즐놀이 퍼즐이란 놀이로 풀어 보는 수수께끼를 말하는데,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생각하는 과정이 결코 지루하거나 재미없지 않다. 오히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문제를 꼭 풀어보고자 하는 도전을 하게 한다. 이 책 ‘똑똑해지는 사고력 IQ퍼즐’은 70년 전통의 미국 대표 교재출판사 하이라이츠사의 최신간으로, 별의별 퍼즐을 다 담았다. 다른 그림 찾기, 같은 그림 찾기, 복잡한 미로 통과하기, 수학 추론력을 키우는 논리 퍼즐,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논술 퍼즐 등 화려한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재미있는 퍼즐은 풀면 풀수록 아이들의 두뇌 활동을 자극하여 사고력을 쑥쑥 길러준다. 어떤 퍼즐이 들어 있을까요? ★ 다른 그림 찾기, 같은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로 관찰력을 키워요! ★ 논리 퍼즐로 창의력과 수학 추론력을 키워요! ★ 구불구불 미로 퍼즐로 집중력을 키워요! ★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논술 퍼즐로 생각의 깊이를 더해요!
힘내라, 윌리엄
함께자람(교학사) / 히테 스페 지음, 이은미 옮김 / 2000.11.30
7,500원 ⟶
6,750원
(10% off)
함께자람(교학사)
창작동화
히테 스페 지음, 이은미 옮김
자신이 크고 못생기고 멍청하며, 무엇 하나 잘 하는 게 없다고 생각하는 곰 윌리엄이 친구인 베치와 버트의 도움으로 자신감을 얻고, 자신의 참모습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다른 친구와 자신을 비교하면서 자신감을 잃었던 윌리엄은 모든 존재는 자기만의 장점과 가치를 가졌다는 것을 깨닫는다. 단지 서로 조금씩 다를 뿐이라는 큰 교훈을 얻은 것이다. 따뜻한 위로와 도움을 아낌 없이 주는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주인공의 심리가 잘 표현된 부드러운 색감의 그림이 돋보이는 동화.
(솔이네 동화책 2) 벽지 속에 늑대가 숨어 있어요 : 1단계
솔출판사 / 미셀 삐끄말 글, 브뤼노 지베르 그림 / 2002.08.15
6,000원 ⟶
5,400원
(10% off)
솔출판사
창작동화
미셀 삐끄말 글, 브뤼노 지베르 그림
무서운 꿈을 꾸어도 잘 잘 수 있어요. 벤자민 방 벽지 속엔 늑대 한 마리가 갇혀 있어요. 벤자민이 늑대에게 뽀뽀를 해 주자 늑대는 마법에서 풀려 나요. 늑대는 벤자민에게 늑대가 그려진 그림 한 장을 선물로 주지요. 이 늑대가 벤자민의 꿈 속에 나타나는 나쁜 녀석들을 꿀꺽 삼켜 버린대요. 이제 벤자민은 무서운 꿈을 꾸어도 잘 잘 수 있어요. 번쩍, 번개가 치고 쾅쾅, 천둥이 쳐도 잘 잘 수 있어요.솔이네 동화책 1단계는 책에 흥미를 가지고 이야기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는 유아를 위한 책입니다. 가족 관계, 생활 습관, 가치관 형성 등 유아들이 생활하며 겪는 내용을 담고 있어 언어 능력과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솔이네 동화책은 만 3세부터 11세 어린이의 책읽기 수준에 맞추어 3단계로 구성되었습니다. 각 단계별로 그 또래의 어린이들이 겪는 일과 고민들을 담고 있어 아이들 스스로 해결하는 힘을 키워 줍니다.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세계적인 작가와 화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만나 보세요.
쌀 한 톨
북뱅크 / 데미 글.그림, 이향순 옮김 / 2015.01.30
13,000원 ⟶
11,700원
(10% off)
북뱅크
창작동화
데미 글.그림, 이향순 옮김
인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수학 옛이야기 그림책이다. 인도의 전통 세밀화에서 영감을 받은 데미의 정교한 삽화와 단순한 이야기 재화 방식이 잘 결합해 재미있는 수학 옛이야기의 핵심과 교훈을 잘 전달해준다. 이야기를 통해 지혜와 공평의 진정한 의미를 아이들에게 알려 준다. 옛날, 인도의 어느 곳에 자신이 지혜롭고 공평하다고 믿고 있는 왕이 있었다. 하지만 왕은 매년 모든 백성들의 쌀을 거둬들여 거의 다 자기가 가졌다. 그러다 기근이 닥쳤는데 왕이 쌀을 내어주지 않아 사람들이 굶주리게 되었다. 어느 날, 코끼리 등에 싣고 왕의 곳간으로 가는 쌀가마에서 쌀이 떨어지는 걸 본 마을 소녀 라니가 꾀를 냈다. 라니는 떨어진 쌀을 한 톨 한 톨 다 주워 왕에게 갖다 주었다. 그러자 왕은 착한 일을 한 대가로 라니에게 받고 싶은 상을 말하라고 했다. 영리한 소녀 라니는 쌀을 딱 한 톨만 달라고 하는데….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인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수학 옛이야기 그림책 영리한 소녀 라니는 왕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그 대가로 쌀을 딱 한 톨만 받기로 합니다. … 첫날은 쌀 한 톨, 다음날은 쌀 두 톨, 그 다음날은 쌀 네 톨, 또 그 다음날은 쌀 여덟 톨…… 그러면 마지막 30일째에는 도대체 얼마나 될까요? (마지막 페이지의 표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옛날, 인도의 어느 곳에 자신이 지혜롭고 공평하다고 믿고 있는 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왕은 매년 모든 백성들의 쌀을 거둬들여 거의 다 자기가 가졌습니다. 그러다 기근이 닥쳤는데 왕이 쌀을 내어주지 않아 사람들이 굶주리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코끼리 등에 싣고 왕의 곳간으로 가는 쌀가마에서 쌀이 떨어지는 걸 본 마을 소녀 라니가 꾀를 냈습니다. 라니는 떨어진 쌀을 한 톨 한 톨 다 주워 왕에게 갖다 주었습니다. 그러자 왕은 착한 일을 한 대가로 라니에게 받고 싶은 상을 말하라고 했습니다. 영리한 소녀 라니는 쌀을 딱 한 톨만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30일 동안 날마다 쌀을 두 배로 늘려달라고 했습니다. 처음엔 단 한 톨이었지만 날마다 두 배로 늘어나자 30일째에는 놀랍게도 10억 톨이 넘게 불어났습니다. 반면 왕은 더는 라니에게 줄 쌀이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라니는 상으로 받은 쌀을 굶주린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왕에게도 쌀 한 자루를 주면서 앞으로는 쌀을 반드시 백성들과 나누겠다는 대답을 받아냅니다. 영리한 라니는 이렇게 하여 지혜와 공평의 진정한 의미를 왕에게 가르쳐 줍니다. 이 책은 인도의 전통 세밀화에서 영감을 받은 데미의 정교한 삽화와 단순한 이야기 재화 방식이 잘 결합해 재미있는 수학 옛이야기의 핵심과 교훈을 잘 전달해줍니다. (가로로 4페이지에 걸쳐 쫙 펼쳐진 코끼리 256마리 그림이 압권입니다! 아이가 코끼리를 한 마리씩 세어 256마리를 확인해보는 재미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미디어 소개] 조선일보 2015년 1월 10일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10/2015011000043.html 신하들이 왕에게 간곡히 호소했습니다.“전하, 전하께서 약속하신 대로 왕실의 곳간을 열어 백성들에게 쌀을 내어 주시옵소서.”“안 된다! 기근이 얼마나 오래갈지 내가 어찌 아느냐? 짐은 나 자신을 위해 쌀을 갖고 있어야겠다. 약속을 했든 안 했든 왕이 굶어서는 안 된다!”왕이 소리쳤습니다.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의 배고픔은 더해갔습니다. 그러나 왕은 쌀을 내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왕은 자신과 신하들을 위해 잔치를 열라고 명령했습니다. 왕이라면 기근이 들었을 때조차도 때때로 잔치를 열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이지요.하인이 왕실 곳간에서 쌀자루 두 개를 가득 채운 뒤 코끼리 등에 싣고 궁전까지 몰고 왔습니다.그런데 쌀자루 하나에서 쌀이 떨어져 내리는 걸 동네에 사는 라니라는 소녀가 알아챘습니다. 라니는 재빨리 뛰어가 코끼리 곁을 따라 걸으면서 치마폭에 떨어지는 쌀알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영리한 라니는 꾀를 냈습니다.
톡톡 창의력 수학 5세 1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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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
유아학습책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소리를 듣고 찾아요 ★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 그림자를 찾아요 ★ 행동이 비슷한 그림을 찾아요 ★ 부분을 보고 전체를 찾아요 ★ 각각 몇 개일까요? ★ 관계있는 사람을 찾아요 ★ 무엇을 만들 수 있나요? ★ 정답창의력도 반복 훈련이다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이는 톡톡 창의력 수학!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이는 톡톡 창의력 수학'은 5세 1권, 6세 1~5권, 7세 1~6권 총 12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둘, 실생활 문제를 풀면서 수학 개념이 친숙해집니다. 셋, 차근차근 매일매일 창의력 활동을 하다 보면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 자유로운 낙서활동이 시작되는 4세부터 창의적 놀이가 필요한 아이 - 창의성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창의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초등 수학 교과와 연계하고 싶은 아이
빨간 모자
지경사 / 그림 형제 지음, 이미애 엮음 /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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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창작동화
그림 형제 지음, 이미애 엮음
엄마 심부름으로 할머니 댁에 가게 된 빨간 모자가 늑대를 만나 겪게 되는 이야기다. 한창 글을 읽기 시작한 유아들의 수준에 맞도록 적당한 길이의 글과 깔끔한 서체로 구성한 그림 동화 시리즈다. 또한 전면에 걸쳐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예쁜 삽화가 실려 있어 이야기를 좀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펼치는 데 더욱 도움을 줄 것이다.
아기흰돌고래야, 힘을내!
효리원 / 린다 링게만 글, 존 와이먼 그림, 임은경 옮김 / 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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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창작동화
린다 링게만 글, 존 와이먼 그림, 임은경 옮김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는 효리원의 자연 생태 그림책! 효리원의 자연 생태 그림책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야생 동식물과 그 서식지의 중요성을 깨달아 자연과 환경을 존중하는 어른으로 자라도록 이끌어 줍니다. 온갖 위험을 극복하고 삶을 개척해 나가는 아기흰돌고래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매우 교육적이며 흥미로운 자연 생태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아기흰돌고래와 함께하는 모험 여행을 통해 도전 정신을 배워요! 태어나 한 살도 채 안 된 귀염둥이 아기흰돌고래! 엄마를 따라 따뜻한 남쪽으로 이사를 하게 된 아기흰돌고래는 호기심으로 마음이 들뜨지만, 이들 앞에는 온갖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먹잇감을 노리는 무서운 북극곰, 잔인한 바다 사냥꾼 범고래, 숨통을 조이는 거대한 얼음덩어리……. 아기흰돌고래는 과연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아늑한 겨울집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요? 아기흰돌고래와 함께하는 모험 여행을 통해 어린이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용기와 지혜, 도전 정신을 배울 수 있어요.
꿈빛 파티시엘 러블리 코디놀이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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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달콤한 케이크와 스위트를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꿈빛 파티시엘] 코디놀이 스티커북. 멋진 파티시엘을 꿈꾸는 귀여운 여주인공 감딸기를 예쁘게 코디하며 놀 수 있는 코디 스티커북이다. 드레스, 원피스, 요리사복, 평상복 등 다양한 스타일을 헤어스타일부터 의상, 액세서리, 신발까지 예쁘게 코디네이트 할 수 있다. 인체에 무해한 고품질 리무벌 스티커로 몇 번이고 떼었다 붙이며 다시 놀 수 있다.소녀들의 절대 로망, 스위트 애니메이션 「꿈빛 파티시엘」! 러블리한 의상이 가득한 코디 스티커북으로 탄생~! 꿈빛 파티시엘 러블리 코디놀이는? 요즘 유행인 달콤한 케이크와 스위트를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꿈빛 파티시엘」! <꿈빛 파티시엘 러블리 코디놀이>는 멋진 파티시엘을 꿈꾸는 귀여운 여주인공 감딸기를 예쁘게 코디하며 놀 수 있는 코디 스티커북입니다. 드레스, 원피스, 요리사복, 평상복 등 다양한 스타일을 헤어스타일부터 의상, 액세서리, 신발까지 예쁘게 코디네이트 할 수 있답니다. 인체에 무해한 고품질 리무벌 스티커로 몇 번이고 떼었다 붙이며 다시 놀 수 있어요. 나만의 스타일로 딸기를 예쁘게 꾸며주세요~. [내용구성] * 16페이지의 내지 : 딸기의 스위트룸, 러블리 드레스룸, 달콤한 케이크하우스, 베이커리 키친, 즐거운 쇼핑, 신나는 놀이동산, 반짝반짝 공주 욕실 등 다양한 장소에 마음껏 딸기를 코디할 수 있도록 7개의 화려하고 멋진 배경을 마련하였습니다. 딸기의 옷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있어요. * 3장의 코디 스티커 : 총 23벌의 의상을 헤어와 액세서리까지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어요. [놀이방법] * 다양한 배경에 어울리게 딸기를 코디해주세요. 나만의 스타일을 연출해보셔도 좋아요. * 스티커는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으니 개성 있게 딸기를 꾸며주세요. [애니메이션 「꿈빛 파티시엘」 줄거리] 딸기는 케이크를 잘 먹는 것 말고는 특별한 재능이 없던 평범한 소녀. 그러던 어느 날, 스위트 전문학교인 성 마리아 학원의 앙리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딸기는 파티시엘이 되기 위해 성 마리아 학원으로 전학을 가게 된다. 그곳에서 딸기는 스위트 요정인 바닐라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세 명의 스위트 왕자를 만나게 되는데….
만지지 마, 내 거야!
휴먼어린이 / 유희정 (지은이), 혜경 (그림) /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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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창작동화
유희정 (지은이), 혜경 (그림)
구름
바우솔 / 공광규 시, 김재홍 그림 / 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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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동요,동시
공광규 시, 김재홍 그림
수천 년 전부터 우리 민족이 시간을 가리키는 데 사용해온 열두 가지 동물을 구름이 순서대로 만드는 이야기이다. 사람은 누구나 별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하늘을 배경으로 열두 동물의 구름 모양처럼 모였다가 흩어진다는 깊은 뜻을 담고 있다. 자시(子時), 축시(丑時), 인시(寅時) 등 열두 동물의 시간에 맞춰 변화하는 하늘과 구름을 바라보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시간의 흐름을 배우고 나아가 삶의 이치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동시는 일단 어렵지 않은 연상으로 어린이 독자의 공감을 얻는다. 시는 각 행의 어미에 ‘만들었다가’라는 반복 구성으로 운율을 만들어 시를 읽는 즐거움을 준다. 그리고 “또 뭘 만들지?”라는 시구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시에 등장하는 동물 이외의 다른 모습을 상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열두 동물 시간으로 생각을 키우는 그림책! 윤동주 문학대상에 빛나는 공광규 시인의 첫 그림책! 그림으로 자연을 말하는 김재홍 화가의 열두 구름! 그림책 ≪구름≫은 하늘에 피어오른 작은 구름 한 덩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구름을 보고 누구나 한 번쯤은 사물을 떠올려 본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공광규 시인은 구름을 보고 수천 년 전부터 우리 문화 속에 함께해 온 열두 동물을 떠올렸습니다. 우리는 세밑에 새해를 맞이하면서 그해 수호동물인 열두 동물을 통해 운수를 점쳐 보기도 하고, 아이가 태어나면 그해 동물을 통해 아이의 미래를 예지해 보기도 했습니다. 열두 동물은 이렇듯 인간과 누구보다도 가깝고 친숙한 동물입니다. 아이들이 우리 삶과 깊은 관련이 있는 동물 모양 구름을 통해 자연을 좀 더 친근하게 여기길 바라며 이 책을 기획, 출간했습니다. 더불어 자시(子時), 축시(丑時), 인시(寅時) 등 열두 동물의 시간에 맞춰 변화하는 하늘과 구름을 바라보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시간의 흐름을 배우고 나아가 삶의 이치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구름이 만드는 열두 동물 시간 이야기! 어두운 밤에서 소가 일하러 나가야 하는 새벽이 밝아오고, 상쾌한 아침에서 말이 뛰어노는 한낮으로 이어지다가 어느덧 황금빛 노을이 지며 다시 밤을 맞이합니다. 열두 동물의 시간에 맞춰 하늘의 색이 변화하고 구름도 모양을 바꿉니다. 그림 속에는 열두 동물과 더불어 재미난 이야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김재홍 작가의 그림에는 숨은 그림이 많습니다. 이를테면 구름이 쥐로 피어오르자 땅 위에 앉아 있던 고양이가 가만히 노려봅니다. 구름이 토끼가 되자 거북이가 달리기 경주라도 하고 싶은 듯 목을 빼고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림 속 재미난 이야기를 찾다 보면 어느덧 삶과 시간을 아우르는 깊은 이야기에 푹 빠질 것입니다. 김재홍 작가는 실제 우리가 보고 있는 하늘에도 있을 듯한 구름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책을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파란 하늘을 바라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상상의 힘이 만들어 내는 자기 세계!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의 모양을 보고 사물을 생각하는 것은 일반적이지만, 아이 교육의 측면에서 살펴보면 상당히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구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동물’로 연상하는 것은 인지발달에 있어 ‘상상’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상’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창의’를 만들어 내는 첫 단추입니다. 또한 ‘구름’이라는 일반 사물을 보고 ‘동물’을 떠올린다는 것은 하나의 사물을 두 개로 연결하는 것이며, 여기에서 발전해 나가 하나의 사물이 가진 사회적 규정뿐 아니라, 개인적인 규정을 만들어 내면서 자기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입니다. 운율이 주는 특별한 즐거움! 별이 가득한 밤하늘에 구름 한 덩이가 일어나더니 차례대로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를 만들어 냅니다. 시는 각 행의 어미에 ‘만들었다가’라는 반복 구성으로 운율을 만들어 시를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그리고 “또 뭘 만들지?”라는 시구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시에 등장하는 동물 이외의 다른 모습을 상상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최고와 최고가 만나 빚은 그림책! 그림책 ≪구름≫은, ≪동서문학≫ 신인문학상에 당선된 이후에 신라문학대상, 윤동주 문학대상, 동국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김만중문학상, 고양행주문학상 등 다양한 문학상을 수상하며 자연 친화적이고 호방한 시로 호평을 받는 공광규 시인의 시와, ‘에스파스 앙팡 상’ ‘앵코티블 상’ ‘BIB 어린이 심사원 상’ 등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아 다양한 상을 받은 김재홍 작가의 그림이 합쳐진 책입니다. 별이 되어 빛나는 영문 번역 시! 책을 열면 구름이 아름답게 실린 파란 하늘이 반갑게 맞이하여 마음을 다독여 줍니다. 이윽고 열두 동물 시간이 시작되어 흐릅니다. 열두 동물 이야기가 끝나도 아이들은 또 무엇을 만들지 상상합니다. 열두 동물 눈들이 말똥말똥 지켜보고 있으니까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영문으로 번역한 시가 마치 하늘에 떠 있는 별처럼 담겨 있습니다. “makes a” 시구가 만드는 운율에 맞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시를 읽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번역대상의 안선재 교수가 시를 영문 번역했습니다. 또한, 영문으로 번역한 시가 떠 있는 하늘은 먼동이 희끄무레 밝아 오기 시작하는 하늘입니다. 다시 새로운 시간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시간의 끊임없는 순환이 엿보입니다. 책 구성상 시작과 끝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평론 <구름과 열두 동물의 접속, 상상의 세계를 열어젖히다> - 아동문학 평론가 김현숙 구름이 하늘에 그리는 그림은 무한하다. 구름이 그린 그림은 늘 다른데, 구름은 언제나 구름 그대로이다. 아이와 어른 모두의 상상을 자극하는 광경이니, 펼쳐진 상상의 가짓수는 천만 만만을 헤아릴 터이다. 시인은 아예 즐겨찾기에 구름을 띄운다. 마음에 바람이 불면 구름으로 시를 빚는다. 그런데 그 시가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경우는 몇을 헤아릴 뿐이다. 공광규 시인의 동시 <구름>은 어느 경우에 속할까? 동시 <구름>은 구름이 그리는 열두 동물을 보여준다. 구름이 자주 그리는 것은 동물, 그 동물은 여러 가지, 다양한 동물 한 세트 묶음의 대표는 십이지신(十二支神). <구름>이 십이지신 열두 동물을 담은 과정은 이처럼 추측된다. 이 동시는 일단 어렵지 않은 연상으로 어린이 독자의 공감을 얻는다. 열두 동물을 다룬 그림책은 여럿이다. 때로는 화려하고 때로는 아기자기하다. 어떤 인상을 남기던 이들은 무엇을 전달하기에 바쁘다. 좀처럼 빈자리를 남기지 않는 통에, 독자는 십이지신에 대한 지식은 늘리되 상상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상상으로 들어서기가 쉽지 않다. 아쉬운 대목이다. <구름>의 시인은 십이지신 열두 동물을 담백하게 다루었다. 구름이 ‘……을/를 만들었다가’를 열두 번 반복한다. 즉 ‘……’에 쥐부터 돼지까지 차례대로 등장시킬 뿐, 일체의 묘사가 없다. 감정도 건드리지 않았다. 십이지신을 다루기에 제시할 법한 설명들도 과감히 지웠다. 돌아보면 시인이 한 일이란, 열두 동물에 얽힌 이러저러한 요소들을 대담하게 거두어서 개운한 빈자리 만들기였다. 시인이 빈 공간을 만드는 대범함을 보이자, 화가 김재홍이 그림으로 그 빈 공간을 영리하게 채웠다. 그림을 딱 보면 화면 가득 구름투성이지만, 곧 구름은 양, 원숭이, 개 등으로 드러난다. 두루뭉술한 하늘 구름이 정밀하게 형태를 갖춘 채 살아 숨 쉬는 쥐, 뱀, 돼지 등으로 다가온다. 이 과정을 거치는 동안 독자는 경탄과 신기함을 맛본다. 매 장면 새 동물의 정체 확인 뒤에도 한참을 더 동물을 탐색하게 된다. 새 동물을 이룬 구름 양상이 다르기 때문이다. 호랑이의 얼룩은 슬슬 물러나는 까만 어둠과 희부연 새벽 미명을 절묘하게 엇섞은 것이다. 독자는 호랑이가 새벽 시간을 뜻함을 알아차릴 수 있다. 힘찬 질주로 어느덧 하늘로 솟구치는 말은 온통 눈부시게 희다. 말이 가리키는 때는 한낮이다. 그림은 장면마다 해당 동물이 일정 시간과 관계되었음을 드러낸 것이다. 독자는 시간의 흐름과 동물과의 관계를 달라진 하늘빛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무언가를 알아차리는 기쁨을 맛보게 하는 그림이기에, 독자는 무엇이 만들어지는지 이미 알고 있더라도 매 장면에 매우 집중하게 된다. 그림은 시가 양도한 내용성을 충실히 채우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구름이 무엇을 만들었다는 간결한 시의 서사를 풍요롭게 가꿔나간다. 하늘 가득 펼쳐진 구름 동물 아래로 이와 관계되는 지상의 것들을 살짝 혹은 수줍거나 애교스럽게 배치한 것이다. 예컨대 토끼 구름 저 아래로 작은 거북이 있고, 용 구름 한 켠에는 용비늘의 소나무 등걸이 꿈틀거린다. 그림이 자기 안에 이야깃거리를 심어둔 덕에, 독자는 천상의 구름 동물과 지상의 것들이 보여준 상호 조응을 살피며 마음껏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림은 독자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파악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도록 유도했다. 그림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가 설명을 접어 여백을 마련해준 덕분이다. 그림책이 무엇이던가? 글과 그림이 만나 제삼의 것을 이뤄내는 매체가 아니던가. 글과 그림 간의 여유 넘치는 협응을 보이는 동시 그림책 <구름>은 그림책의 특징과 묘미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고 하겠다. 동시 <구름>이 그림에게 모든 것을 맡긴 것은 아니다. 구름이 돼지까지 만들자, 시는 따로 마련해 두었던 자기 역할 수행에 나선다. ‘또, 뭘 만들지? 하늘에는 열두 동물 눈들이 말똥말똥.’이라는 마지막 구절의 일이다. 상황은 다시 밤이다. 십이지신 지식에 의하면 쥐부터 돼지까지 동물 만들기가 반복될 터이다. 그런데 시의 화자는, 구름이 ‘또, 뭘 만들지?’ 궁금해한다. 이 화자는 ‘열두 동물 눈들이 말똥말똥’함을 보고 있다. 이 화자에게 구름이 만든 동물들은 시간과 관계되었다고 시간 흐름과 함께 스러지는 것들이 아니라 살아 있는 것들이다. 시인은 이 화자를 통해 십이지신 열두 동물에 생기를 부여했다. 시 전체로 보아, 마지막 구절은 내내 지속되던 담백함을 뒤틀어 생기를 발산시키면서 정점을 이룬다. 말똥말똥한 생기는 상상의 세계를 열어젖히는 힘이다. 이제 어린이 독자들에게 열두 동물은 시간을 뜻하는 표상물일 뿐만 아니라, 열두 동물 이야기를 만들었던 상상의 세계와도 접속물이 된다. 동시 <구름>은 이렇게 해서 기존의 열두 동물 이야기가 남긴 아쉬움을 해소시켰다. 구름과 열두 동물의 접속이 남기는 여운이 싱싱하다. 화려한 채색 없이도 열두 동물 이야기를 풍부하게 가꿔낸 그림이 남긴 즐거움도 오래 기억되리라. 동시 그림책 <구름>에서는 그림을 위해 빈자리를 남길 줄 아는 글 그리고 글이 남긴 여백을 재치 있게 움켜쥔 그림을 만난다. 이 책은 질 좋은 그림책을 위해 글 그림의 협응이 얼마나 긴요한 것인가를 유감없이 보여준 소중한 우리 그림책으로 꼽힐 것이다. 별 하늘에 구름 한 덩이가 일어나더니쥐를 만들었다가소를 만들었다가……또, 뭘 만들지?……
호랑이와 고양이는…
북뱅크 / 오시마 에이타로 지음, 김숙 옮김 /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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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창작동화
오시마 에이타로 지음, 김숙 옮김
호랑이와 고양이가 어떻게 사는지를 잘 알고 있던 중국 사람들이 만든 옛이야기. 커다란 고양이처럼 생겼으면서 호랑이는 고양이와 달리 왜 나무에 오르지 못하는 건지, 고양이는 아무리 높은 나무에서 떨어져도 어째서 다치지 않는 건지, 재미있는 글과 시원시원한 그림으로 대답해 준다. 호랑이와 고양이는 고양이 과 동물이다. 보통 고양이와 표범 같은 고양이 과 동물들은 나무에 잘 오른다. 사자도 때때로 나무에 오르지만, 호랑이만은 나무에 잘 오르지 못한다. 호랑이는 왜 나무에 오르지 못할까? 이 책은 그에 얽힌 옛이야기를 풀어낸다. 옛날 호랑이가 지금과 달리 아주 멍청해서 사냥을 잘하지 못했다. 하지만 고양이는 호랑이보다 훨씬 작은데도 사냥 기술이 뛰어나 날마다 많은 먹잇감을 잡아왔다. 그런 고양이가 부러웠던 호랑이는 고양이에게 사냥 기술을 가르쳐달라고 부탁을 한다. 고양이는 호랑이의 끈질긴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마침내 호랑이에게 여러 가지 사냥 기술을 가르쳐 주기로 하는데……. -2010년 호랑이해에 읽는 호랑이 책!- "이 이야기는 호랑이와 고양이가 어떻게 사는지를 잘 알고 있던 중국 사람들이 만든 옛이야기입니다. " 호랑이와 고양이는 고양이 과 동물입니다. 보통 고양이와 표범 같은 고양이 과 동물들은 나무에 잘 오릅니다. 사자도 때때로 나무에 오르지만, 호랑이만은 나무에 잘 오르지 못합니다. 호랑이는 왜 나무에 오르지 못할까요? 옛날 호랑이가 지금과 달리 아주 멍청해서 사냥을 잘하지 못했다. 하지만 고양이는 호랑이보다 훨씬 작은데도 사냥 기술이 뛰어나 날마다 많은 먹잇감을 잡아왔다. 그런 고양이가 부러웠던 호랑이는 고양이에게 사냥 기술을 가르쳐달라고 부탁을 한다. 고양이는 호랑이의 끈질긴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마침내 호랑이에게 여러 가지 사냥 기술을 가르쳐 주기로 하는데……. 커다란 고양이처럼 생겼으면서 호랑이는 고양이와 달리 왜 나무에 오르지 못하는 건지, 고양이는 아무리 높은 나무에서 떨어져도 어째서 다치지 않는 건지, 이 이야기가 재미있는 글과 시원시원한 그림으로 대답해 준다. 중국 어린이라면 모르는 아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중국 옛이야기. 옛날 옛적에 호랑이와 고양이는 깊은 산 속에서 살았습니다.옛날 호랑이는 지금 호랑이와 달리 아주 멍청해서 사냥을 잘하지 못했습니다.그래서 다른 동물들은 호랑이를 무서워하지 않고 ‘야, 이 멍청한 호랑이야!’ 하며 놀려대기 일쑤였습니다. 그래서 호랑이는 고양이에게 이렇게 부탁했습니다.“저… 고양이 군. 나도 자네처럼 멋지게 사냥을 하고 싶은데 말이야. 나에게 사냥 잘하는 방법을 가르쳐줄 수 없겠나?”하지만 고양이는 좀처럼 부탁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그래도 호랑이가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부탁을 하자고양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알겠습니다, 호랑이 님. 그렇게 배우고 싶다면 내일 아침에 다른 동물들 모르게 혼자 저 참나무 아래로 오세요. 그러면 가르쳐드리지요.” 고양이가 호랑이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 준 기술은「소리 내지 않고 먹잇감에 다가가는 방법」입니다.“자, 호랑이 님. 준비됐나요? 먹이를 발견했다면 우선 먹잇감이 눈치 채지 못하게 조용히 다가가는 방법을 배워야 해요. 호랑이 님, 저기 보세요. 들오리 한 마리가 있지요? 저 들오리가 눈치 채지 못하게살며시 다가가보세요.” 하지만 멍청한 호랑이가 사각 서걱 소리를 내며 다가갔기 때문에 들오리는 금세 날아가 버렸습니다.“아니지요, 아니지요.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호랑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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