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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식탁
키즈엠 / 오웬 데이비 글.그림, 글맛 옮김 / 2011.11.15
11,000원 ⟶ 9,9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오웬 데이비 글.그림, 글맛 옮김
여우가 좋아하는 음식은 어떤 것일까? 글보다는 그림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그림을 보면서 다음 장면을 상상하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맥밀란 주최 아동 도서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그림책으로 리듬감 있는 짧은 글줄이 그림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독특하고 위트 있는 작가의 그림과 함께 아이디어가 담긴 이야기 구성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한다.여우가 차리는 만찬에는 어떤 음식이 있을까요? 여우가 하루종일 먹을거리를 찾아 숲 속, 작은 길, 연못, 산을 돌아다녀요. 도대체 여우가 좋아하는 음식은 어떤 것일까요? 글보다는 그림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그림을 보면서 다음 장면을 상상하도록 구성되었어요. 특히 맥밀란 주최 아동 도서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그림책으로 리듬감 있는 짧은 글줄이 그림에 재미를 더하고 있답니다. 그림책 속에 있는 작은 새조차도 그냥 등장하는 게 아니라,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연결된 등장인물이랍니다. 그림책에 있는 이야기의 반전을 기대하세요. 맥밀란 출판사의 아동 도서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 '여우의 식탁'은 아동출판사로 전통 있는 맥밀란 출판사에서 주최한 아동 도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이에요. 이 책은 나오자마자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은 신간입니다. 독특하고 위트 있는 작가의 그림과 함께 아이디어가 담긴 이야기 구성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지요. 그림책에 등장하는 새 한 마리, 나무 한 그루도 놓치지 않고 보세요. 주인공 여우와 함께 모든 등장인물이 이야기에 꼭 필요한 부분을 구성하고 있답니다. 이 책은 짧은 글줄과 그림 위주로 되어 있어 작가의 매력적인 그림을 실컷 맛볼 수 있어요. 특히 마지막에 반전을 통해 사랑스러운 여우의 모습을 연출해 주고 있습니다. 여우가 차리는 저녁식사는 무엇일까요? 여우 한 마리가 무엇을 먹을까? 고민 중이에요. 연못을 기웃거리고, 숲 속을 뒤지고, 땅속을 샅샅이 살펴보는데, 여우의 입맛에 맞는 음식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배낭 가득 먹고 싶은 것을 채우며 무엇을 또 먹을지 고민하는 여우를 만나 보세요. 마지막으로 여우가 잊어 버린 것은 무엇일까요? 미처 준비하지 못한 음식이 있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음식을 혼자 다 먹으려는 것인가요? 그것은 바로……… 그림만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 이 책은 짧은 글줄에 그림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글을 읽기 시작하거나, 긴 글줄을 부담스러워 하는 아이들에게 더 없이 좋은 그림책이랍니다. 그림에 방해 안 되는 리듬감 있는 글줄이 엄마가 아이에게 책을 읽혀 주기에도 부담이 없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글을 읽지 않고 그림만으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가 그림을 보고 상상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보게 한다면 아이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우는 데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된답니다.
똑똑해지는 미로 찾기 : 우리 몸
아라미 / 클로딘 가스통, 크리스티앙 카마라 (지은이), 제레미 클레 (그림), 박선주 (옮긴이) / 2020.11.20
10,000원 ⟶ 9,000원(10% off)

아라미유아놀이책클로딘 가스통, 크리스티앙 카마라 (지은이), 제레미 클레 (그림), 박선주 (옮긴이)
미로 찾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인체 과학 지식을 알려 주고, 우리 몸에 대해 알고자 하는 호기심과 탐구심, 도전정신을 불러일으켜 준다. 신통한 나의 몸이 어떻게 숨을 쉬고, 작동하고, 자라는지 신나는 미로를 통해 탐험해 보자. 음식이 몸속으로 들어가서 어떤 과정을 거쳐 똥이 되어 나오는지, 백혈구는 어떻게 내 몸을 지키는지, 뼈와 근육은 어떻게 내 몸을 움직이게 하는지, 어떻게 보고 듣고 냄새를 맡을 수 있는지 미로를 찾아가다 보면 자연스레 알게 된다. 지문 모양의 미로, 여러 가지 뼈로 이루어진 미로, 근육의 움직임을 보여 주는 미로, 공기가 폐 속으로 들어가 혈액에 산소를 전달하는 원리를 알려 주는 미로, 사과가 소화되는 과정을 보여 주는 미로, 혈액 순환에 관한 미로, 외부 자극을 받아들여 재빨리 뇌로 전달하는 신경계 미로, 정자와 난자가 만나 새 생명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보여 주는 미로 등 인체를 직접 탐험하면서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피부는 밀착 경호원 6 몸을 지탱하는 뼈들 8 으랏차차 근육 운동 10 공기가 들락날락 호흡 운동 12 냠냠 쩝쩝 소화 운동 14 돌고 도는 혈액 순환 16 세균과 싸우는 백혈구 18 몸속의 물 20 보고 듣고 느껴요 22 정보를 전달해요 24 새 생명이 태어나요 26 인생의 여러 단계 28 건강을 지켜요! 30꼬불꼬불 미로를 따라가며 배우는 놀라운 인체의 신비! 뼈와 근육, 여러 가지 장기, 온몸을 도는 피, 세균, 백혈구들은 우리 몸속에서 어떤 일을 할까요? 그리고 음식이 똥이 되기까지 우리 몸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꼬불꼬불 미로를 따라가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리 몸을 탐험해요! ★미로도 찾고, 과학 지식도 쌓고! 똑똑해지는 지식탐험 미로 아이들에게는 주입식 교육보다 놀이식 교육으로 접근해야 훨씬 학습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지적 호기심과 탐구력이 높아지는 초등학생 시기에 놀이처럼 재미있게 빠져들 수 있는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학습정보를 제공해 보세요. 아이들은 즐겁게 지적 호기심을 채울 수 있어요. 미로 찾기는 오래전부터 사랑받아 온 최고의 놀이식 교육으로, 산만한 아이들도 미로 찾기를 할 때는 집중하여 빠져듭니다. 또한 미로 찾기를 하다 보면 집중력은 물론 과학 지식도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고 문제해결력도 쑥쑥 자라난답니다. 『똑똑해지는 미로 찾기-우리 몸』은 미로 찾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인체 과학 지식을 알려 주고, 우리 몸에 대해 알고자 하는 호기심과 탐구심, 도전정신을 불러일으켜 줍니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미로를 찾으면서 배우는 우리 몸 탐험! 『똑똑해지는 미로 찾기-우리 몸』은 어떤 책일까? 신비로운 인체에 대한 과학 지식을 미로를 통해 재미있게 쌓아요. 아이들에게 자신의 몸은 작은 우주이며 세계예요. 음식이 몸속으로 들어가서 소화되는 과정은 신기한 여행이며, 바이러스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백혈구는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전사이지요. 신통한 나의 몸이 어떻게 숨을 쉬고, 작동하고, 자라는지 신나는 미로를 통해 탐험해 봐요. 음식이 몸속으로 들어가서 어떤 과정을 거쳐 똥이 되어 나오는지, 백혈구는 어떻게 내 몸을 지키는지, 뼈와 근육은 어떻게 내 몸을 움직이게 하는지, 어떻게 보고 듣고 냄새를 맡을 수 있는지 미로를 찾아가다 보면 자연스레 알게 된답니다. 우리 몸의 작동 원리를 그린 인체 미로를 풀며 직접 체험해요. 지문 모양의 미로, 여러 가지 뼈로 이루어진 미로, 근육의 움직임을 보여 주는 미로, 공기가 폐 속으로 들어가 혈액에 산소를 전달하는 원리를 알려 주는 미로, 사과가 소화되는 과정을 보여 주는 미로, 혈액 순환에 관한 미로, 외부 자극을 받아들여 재빨리 뇌로 전달하는 신경계 미로, 정자와 난자가 만나 새 생명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보여 주는 미로 등 인체를 직접 탐험하면서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미로를 찾으며 생명 과학과 친근해지고 호기심과 탐구심을 길러요. 이 책은 재밌는 미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과학과 친근해지며 호기심을 갖게 만들어요. 이 책은 인체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알려 줘요. 여러분은 우리 몸속 뼈가 모두 206개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똥은 6시간 동안 길이가 7~8미터나 되는 소장 속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은요? 두근두근 심장 소리가 심장 안의 아주 작은 문이 여닫히는 소리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우리 몸에서 물이 15퍼센트 빠져나가면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은요? 혀는 어떻게 맛을 느끼고, 콧구멍 속에 있는 후각 세포들은 어떻게 냄새를 맡는지 궁금한 점을 해결하고 끝없이 질문을 해 보세요. 이 책은 아이들의 호기심에 대한 답을 딱딱한 설명이 아닌 다양하고 재미있는 미로를 통해 해결해 줘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생명 과학과 의학에 대해 탐구력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어요. 즐겁게 미로를 풀며 의학 관련 정보와 꿈도 얻고, 동시에 집중력, 문제해결력, 관찰력, 논리력, 연상력을 키워 보세요! 인체를 잘 설명해 주는 자세하고 재미있는 그림! 제레미 클레의 그림은 자세하고 차분한 스타일로 아이들이 금방 미로와 관련 지식에 집중하게 해 줘요. 또한 다양하면서도 아기자기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아요. 꼬불꼬불 소화 기관, 강렬한 심장 박동, 얽히고설킨 신경계, 치열한 백혈구들의 전투 등 우리 몸과 관련된 다양한 장소를 오가며 아이들은 신비한 인체 체험을 할 수 있어요.
반달아, 사랑해
크레용하우스 / 유영석.한소리 지음, 김윤경 그림 / 2010.04.21
10,000원 ⟶ 9,0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창작동화유영석.한소리 지음, 김윤경 그림
멸종 위기의 반달곰을 되살리기 위한 과정을 섬세하게 기록한 SBS 자연다큐멘터리「자연으로 돌아간 반달가슴곰」시리즈 중 '자연으로 돌아간 반달가슴곰-모정'편을 각색해서 그림책으로 펴냈다. 다큐멘터리의 감동적인 내용을 그대로 살리고자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했고,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반달가슴곰에 대한 정보와 실제 사진을 실어 이해를 돕는다.지난 2001년, 멸종 위기의 반달곰을 되살리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과정을 섬세하게 기록한 SBS 자연다큐멘터리 시리즈!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서 이어져 오던 대망의 기획이 10주년을 맞아 SBS 제작진과 출판사, 그림 작가가 힘을 모아 그림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아기 반달곰을 위한 엄마 반달곰의 가슴 절절한 사랑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매회 예상을 뛰어넘는 이야기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중 편을 보고 엄마 반달곰의 뜨거운 자식 사랑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동물이라 하더라도 자식에 대한 사랑은 인간과 전혀 다르지 않았던 것입니다. 만물의 영장이 인간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엄마 반달곰의 헌신적인 사랑에 절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그림책 『반달아, 사랑해』는 편을 그림 동화로 각색한 것입니다. 엄마 반달곰에게서 받은 깊은 감동을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전하고, 현재 지리산에 서식하고 있는 반달곰에 대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기획한 책입니다. 아울러 동물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하고 지구라는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하나의 동등한 개체로 존중하고 보호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다큐멘터리의 감동적인 내용을 그대로 살리고자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했고, 아름다운 지리산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담아내고자 특별히 신경을 썼습니다. -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반달가슴곰에 대한 정보와 실제 사진을 실어 이해를 도왔습니다. * 멸종 위기에 처한 반달곰은 현재 천연기념물 제329호로 지정되어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작권료 전체는 지리산 반달곰을 위해 쓰여집니다.
메주 꽃이 활짝 피었네
책내음 / 이명랑 지음, 신가영 그림, 윤숙자 감수 / 2011.10.25
10,000원 ⟶ 9,000원(10% off)

책내음사회,문화이명랑 지음, 신가영 그림, 윤숙자 감수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 1권. 달식이네 가족이 메주를 만드는 이야기와 함께 우리나라 전통 음식과 관련된 도구와 상차림, 명절 음식 등을 소개한다.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 담겨 운율감이 느껴지며, 각 장면마다 실제 유물의 사진을 수록하고 쓰임새를 알기 쉽게 정리하여 어린이들의 이해력을 높였다. 달래 달식이와 함께 메주를 만들어 보며 전통 음식에서 느낄 수 있는 깊은 맛과 어머니의 정성을 느낄 수 있다. 햄버거와 피자, 과자, 초콜릿 등 온갖 패스트푸드가 넘쳐나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고추장, 된장, 김치 등 자랑스러운 우리 음식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오늘은 메주 쑤는 날, 쿵쿵쿵 찧은 콩으로 둥글게 둘러앉아 메주를 만들었어요. 울퉁불퉁 둥글둥글 반듯반듯 내 메주 누나 메주 엄마 메주 짚으로 하나씩 엮어 바람 잘 통하고 햇볕 잘 드는 시렁에 대롱대롱 처마 밑에 대롱대롱 매달아 두었더니 처마에 시렁에 메주 꽃이 활짝 피었어요. ▶ 「메주 꽃이 활짝 피었네」는 달식이네 가족이 메주를 만드는 이야기와 함께 우리나라 전통 음식과 관련된 도구와 상차림, 명절 음식 등을 소개합니다.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 담겨 운율감이 느껴지며, 각 장면마다 실제 유물의 사진을 수록하고 쓰임새를 알기 쉽게 정리하여 독자의 이해력을 높였습니다.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에 대하여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는 옛날 우리 조상들의 생활 풍습과 물건들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보여 주는 우리 문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면서 아빠 엄마의 어릴 적 모습을 엿볼 수 있고, 지금은 손쉽게 볼 수 없는 옛날에 쓰던 물건들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 ≪메주 꽃이 활짝 피었네(음식 유물)≫는 유물 나들이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로, 달래 달식이와 함께 메주를 만들어 보며 전통 음식에서 느낄 수 있는 깊은 맛과 어머니의 정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햄버거와 피자, 과자, 초콜릿 등 온갖 패스트푸드가 넘쳐나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고추장, 된장, 김치 등 자랑스러운 우리 음식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습니다.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는 돌잔치 유물, 의복 유물, 놀이 유물, 가옥 유물, 혼례 유물, 생활 유물, 궁중 유물, 생업 유물, 교육 유물 등 조상들이 남긴 손때 묻은 유물들에 얽힌 정감 어린 이야기를 찾아 계속 출간할 예정입니다. 《메주 꽃이 활짝 피었네》이야기 배경 비가 주룩주룩 오는 날, 달식이는 엄마가 번철에 지지고 있는 부꾸미 먹을 생각에 마냥 신이 납니다. 그런데 누나 달래가 메주 같이 생긴 게 먹을 것만 밝힌다면서 달식이를 놀려 대는 게 아니겠어요? 질세라 누나를 한 대 때리려는데, 부엌으로 난 문이 벌컥 열리면서 엄마가 호통을 쳤습니다. 그 다음 날, 엄마는 메주가 얼마나 못생겼는지 직접 만들어 보자고 하십니다. 달래와 달식이는 엄마를 도와 메주를 만들었습니다. 엄마 메주는 반듯반듯 네모 상자 같은 메주, 달래 메주는 둥글둥글 찐빵 같은 메주, 달식이 메주는 그러니까 음…… 그냥 메주같이 생긴 메주. 짚으로 하나씩 엮어 바람 잘 통하고 햇볕 잘 드는 시렁에 대롱대롱 처마 밑에 대롱대롱 매달아 두었더니, 처마에 시렁에 메주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음식 유물 여덟 가지 주제-여덟 가지 주제에 따른 우리 유물 설명 이 책은 아이들에게 옛날 생활 모습을 흥미롭게 보여 줄 수 있을 만한 여덟 개의 주제를 골라 구성했습니다. 각 주제에 따른 유물은 옛 아이들이 살았던 생활 모습을 그림보다 더 잘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오늘날과 생김새는 다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그 쓰임새를 알아볼 수 있고, 그 쓰임새에 따라 옛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여덟 가지 주제] 1. 떡은 언제 만들어 먹었나요? 오래전 조상들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쌀로 떡을 만들었어요. 이후 기쁜 일이 있거나 슬픈 일이 생길 때마다 떡을 만들어 그날을 기념했어요. 생일이나 명절과 같은 특별한 날이면 어김없이 상에 올랐지요. 또 계절에 뒤질세라 철 따라 돌아오는 명절에도 계절에 맞는 떡을 해 먹어 일 년 열두 달 떡을 해 먹지 않는 달이 없을 정도였답니다. 2. 쌀밥에서 구수한 누룽지까지, 어떻게 밥을 지었을까요? 우리 조상들이 쌀밥을 먹기 시작한 것은 아주 오래전, 벼농사를 짓기 시작한 선사 시대 때부터였어요. 처음엔 보리, 조, 수수 같은 잡곡류와 함께 쪄서 먹다가 솥을 만들면서 지금과 같은 밥을 짓게 되었지요. 밥은 주걱으로 펐는데, 밥을 푸다가 주걱을 넘겨 주면 살림이 나간다고 생각해서 함부로 주걱을 넘겨 주는 법이 없었대요. 3. 반찬 수에 따라 이름이 달랐던 상차림, 어떻게 차렸나요? 우리 조상들은 밥과 국을 기본으로 상을 차렸어요. 이러한 우리 상차림을‘반상’이라고 부른답니다. 반찬 가짓수에 따라 3첩, 5첩, 7첩, 9첩, 12첩 반상으로 나뉘어요. 국과 김치, 장 종류는 기본으로 올리는 것이라고 여겨 반찬의 가짓수에 포함시키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3첩 반상은 밥과 국, 김치에 반찬 세 가지가 더 있는 상차림을 말하지요. 4. 옛날에도 과자랑 음료수가 있었나요? 물론 옛날에도 과자가 있었어요. 약과나 다식, 강정, 정과 등의 우리나라 전통 과자를 모두 합쳐 ‘한과’, 또는‘과즐’이라 불러요. ‘과즐’이란 말은 추운 겨울에도 과일을 먹고 싶었던 조상들이 과일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 꿀이나 설탕에 과일을 절여 놓고 먹은 데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우리 고유의 맛과 향을 지닌 전통 과자와 음료는 떡과 함께 특별한 날의 상차림에 맛과 멋을 더해 주었어요. 5. 고추장은 언제부터 먹었고, 어디에 담아 두었나요? 고추가 조선시대 임진왜란 때 전해졌으니까 된장, 간장만큼 오래되지는 않았어요. 고추가 들어오자 조상들은 고추의 매콤한 맛을 오랫동안 맛보기 위해 된장을 담그듯이 메줏가루와 찹쌀, 고춧가루를 넣어 고추장을 만들었어요. 다 만든 고추장은 장독대 고추장 독에 담아 두었어요. 미세한 구멍으로 공기가 통하는 옹기는 오랫동안 숙성시켜야 맛이 깊어지는 장 종류를 보관하기에 매우 적합했답니다. 6. 추운 겨울에도, 더운 여름에도 김치를 먹을 수 있었나요? 겨울이 되면 채소를 구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채소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지요. 이렇게 해서 김치가 생겨 나게 되었답니다. 소금에 절여 두면 오래 저장할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겨울이 오기 전에 한 해 동안 먹을 김치를 담그는 김장은 장 담그는 일과 마찬가지로 집안의 큰 행사였어요. 김장철이 되면 마을 사람들은 서로 품앗이로 김장 담그는 일을 도왔답니다. 7. 왜 곰팡이 핀 메주로 장을 담글까요? 메주를 시렁에 매달아 놓고 가만히 기다리면 희고 누런 곰팡이가 피어요. 메주에 핀 곰팡이는 메주콩 속으로 들어가 깊은 장맛을 낸답니다. 이렇게 곰팡이가 제 역할을 다 하면“메주 꽃이 피었네.”하면서 장을 담궈요. 햇볕에 쩍쩍 갈라지고, 곰팡이가 핀 메주가 그리 예쁘지는 않았겠지요? 그래서 옛날에는 못생긴 아이를 보고는“메주처럼 못생긴 게?”하고 놀리기도 했답니다. 8. 부엌 살림을 지켜주던 신에는 누가 있었나요? 정성을 다해 장을 담그고 난 다음, 우리 조상들은 칠성신에게 장맛을 지켜 달라고 기도를 올렸어요. 칠성신은 우리 집을 지켜 주는 신 중의 하나랍니다. 칠성신 말고도 집 곳곳에는 집안을 보살펴 주는 신이 여럿 있었어요. 집 터를 지켜 주는 터주신, 가족의 화목을 지켜 주는 성주신, 부엌 살림을 지켜 주는 조왕신까지 우리 조상들은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을 겪고 나서, 집안을 지켜 주는 여러 신들에게 마음속의 간절한 바람을 빌었답니다.
개구쟁이 해리 : 바다 괴물이 되었어요
사파리 / 진 자이언 글, 마거릿 블로이 그레이엄 그림, 임정재 옮김 / 2011.06.22
9,500원 ⟶ 8,55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진 자이언 글, 마거릿 블로이 그레이엄 그림, 임정재 옮김
개구쟁이 해리 시리즈. 해리가 가족과 놀러 간 바닷가에서 한바탕 벌이는 소동을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바닷말을 뒤집어쓴 해리가 귀여운 강아지가 아닌 바다 괴물로 오해를 받는 것을 보며 아이들은 단지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사물이나 상대방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해리는 가족과 함께 바닷가로 놀러 갔지만 뜨거운 햇살이 싫어서 그늘을 찾아다닌다. 그런데 갑자기 커다란 파도와 함께 바닷말이 해리를 덮친다. 사람들은 바닷말을 뒤집어쓴 해리를 보고 바다 괴물이라고 소리치고, 이내 바닷가는 아수라장이 된다. 과연 해리는 무사히 가족들을 찾을 수 있을까?천방지축 한바탕 소동을 벌이는 개구쟁이 해리! 《개구쟁이 해리-바다 괴물이 되었어요》는 해리가 가족과 놀러 간 바닷가에서 한바탕 벌이는 소동을 재미있게 그려 내고 있다. 해리는 햇살이 너무 뜨거워 가족의 파라솔과 아이들이 만든 모래성에 들어가지만 금방 쫓겨난다. 그래서 뚱보 아줌마의 널찍한 그림자에 몸을 숨기는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 냈지만, 결국엔 그마저도 더 이상 누릴 수 없게 된다. 더위에 지친 해리는 몰아친 파도에 휩쓸려 온 바닷말을 뒤집어쓰고 바다 괴물로 변신하게 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바다 괴물이 된 채 바닷가를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해리의 모습은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의 시선을 잡기에 충분하다. 천방지축 바다 괴물 해리와 바다 괴물을 잡으려는 경비원들 때문에 손에 땀을 쥐다가도, 바다 괴물이라는 오해에서 벗어나 가족을 찾고 아이들이 해리를 부둥켜안는 장면에서는 어느새 마음이 따스해진다. 바닷말을 뒤집어쓴 해리가 귀여운 강아지가 아닌 바다 괴물로 오해를 받는 것을 보며 아이들은 단지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사물이나 상대방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뜨거운 햇살을 싫어하는 해리를 위해, 그리고 또다시 길을 잃을 경우 가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리를 닮은 파라솔을 준비한 해리의 가족. 다음 해에 바닷가로 놀러간 온가족이 해리와 함께 커다란 파라솔 아래에서 쉬고 있는 모습에 아이들은 함께 기뻐할 것이다. 가족 간에도 배려가 필요하다는 걸 일깨워 주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전 세계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칼데콧 아너 상을 두 차례나 받은 작가의 대표 그림책, 개구쟁이 해리! 하얀색 털에 검은 점이 있는 개구쟁이 해리가 새로운 모습으로 어린이들을 찾아왔다. 개구쟁이 해리는 태어난 1956년부터 지금까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림책의 고전이다. G.자이언과 M.그래엄은 1946년에 결혼한 부부로, 두 사람이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1956년 개구쟁이 해리가 태어났다. 은은한 미색 바탕에 클래식한 먹선과 녹색과 황색만을 사용한 절제된 색채, 그리고 해리의 동작과 감정이 하나하나 살아 있는 그림은 만의 특성이다. 강아지 해리를 주인공으로 한 첫 그림책 《목욕은 정말 싫어요》가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자, 《꽃무늬는 입기 싫어요》 《바다 괴물이 되었어요》 등 해리를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을 계속 출간했다. 그 뒤 두 사람은 두 차례에 걸쳐 칼데콧 아너(Caldecott Honor)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엄마는 내 꺼야!
아르볼 / 김정신 글, 이혜영 그림 / 2011.03.17
9,500원 ⟶ 8,550원(10% off)

아르볼창작동화김정신 글, 이혜영 그림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 8권. 동생을 처음 맞이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그려낸 그림책. 아직 동생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된 아이들에게 동생은 엄마의 사랑을 빼앗아 가는 존재가 아니라, 내가 돌보고 사랑을 나누어 줄 대상이라는 점을 알려 준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아기의 모습을 그리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이다. 처음에는 엄마 배를 조심스럽게 만지며 아기에게 관심을 갖던 웅이도 엄마가 아기 편만 드는 것 같아 슬슬 화가 난다. 급기야 웅이는 아기가 욕심꾸러기에 괴물이 틀림없다면서 미워한다. 아기가 자신을 향해 예쁘게 웃는 모습을 본 뒤에야 웅이는 겨우 동생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하는데….엄마 배가 커졌어요. 배 속에는 아기가 있대요. 아기는 엄마 배를 발로 차기도 해요. 그런데도 엄마는 내 그림책을 아기한테 읽어 주고, 아기만 예뻐하느라 나는 안아 주지도 않아요. 이러다 아기에게 엄마를 빼앗길 것만 같아요! 나는 아기가 점점 더 미워졌어요. 욕심꾸러기 아기는 머리에 뿔이 두 개나 있을 거예요. 얼굴도 괴물처럼 못생겼을 거고요. 틀림없어요! 드디어 아기가 태어났대요. 엄마가 아기를 안고 왔어요. 그런데 이상해요. 아기는 내가 상상했던 거랑 전혀 딴판이에요. 엄마 배 속의 아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주인공 웅이는 엄마에게 동생이 생겼다고 해도 잘 실감하지 못하는 것 같더니, 엄마 배가 불러오는 것을 보자 신기한가 봅니다. 아기는 언제 나오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자꾸 묻지요. 웅이는 엄마 배 속의 아기가 무척 궁금합니다. 아기는 엄마 배 속에서 축구선수처럼 발로 뻥 차기도 하고, 빵과 우유를 먹고, 그림책 읽어 주는 소리를 듣는대요. 이걸 엄마 배 속에서 다 한다고요? 엄마 배 속은 놀이터도 되고, 집도 되고, 소파도 되는 신기한 곳인가 봐요. <엄마는 내 꺼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아기의 모습을 그리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입니다. 동생은 싫어! 오빠, 누나가 될 마음의 준비를 하는 책 처음에는 엄마 배를 조심스럽게 만지며 아기에게 관심을 갖던 웅이도 엄마가 아기 편만 드는 것 같아 슬슬 화가 납니다. 급기야 웅이는 아기가 욕심꾸러기에 괴물이 틀림없다면서 미워합니다. 아기가 자신을 향해 예쁘게 웃는 모습을 본 뒤에야 웅이는 겨우 동생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하지요. <엄마는 내 꺼야!>는 동생을 처음 맞이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잘 그렸습니다. 아직 동생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된 아이들에게 동생은 엄마의 사랑을 빼앗아 가는 존재가 아니라, 내가 돌보고 사랑을 나누어 줄 대상이라는 점을 알려 주기에 좋은 책입니다. 영역별 지능 개발하는 두뇌 트레이닝 동화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 교과서 전문 출판사 (주)지학사의 창작 그림책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가 나왔다. 각 권은 두뇌 트레이닝을 위한 짧은 동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영역의 지능을 높이는 데 알맞도록 설계되었다.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추리력, 관찰력, 기억력, 판단력 등 학습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고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 준다. 이야기 속에서 단서를 모으고, 이것과 저것을 연결해 통합적으로 생각하며, 답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머리 쓰는 법’을 배운다. 뿐만 아니라 다중지능이론에 따라 자기표현력.판단력 등 대인관계 및 사회성 영역 또한 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두뇌 자극은 후천적 두뇌 발달을 가속화한다. 특히 4~7세는 종합적인 사고력과 인간성, 도덕성 등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두뇌 트레이닝 효과가 높다. 최근 두뇌 트레이닝 게임이 인기를 끈 것에서 보듯이 해당 시리즈는 학부모들이 관심을 쏟는 자녀의 두뇌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끼빅끼빅 악당과 자동차 대작전
문학동네어린이 / 임정자 글, 정현지 그림 / 2011.10.17
11,000원 ⟶ 9,9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생활동화임정자 글, 정현지 그림
6.7.8 안전그림책 시리즈.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던 승객 안전 문제들을 판타지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다. 주인공 무돌 군과 음머 씨가 멍멍 군을 뒤쫓는 바이러스 악당과 벌이는 자동차 추격전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승차 중 위험한 행동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부속으로 정보 페이지를 두어, 이야기 속 그림에 숨겨 놓은 안전 정보를 찾아 다시 생각해 보도록 하였다. 그림의 등장 인물들은 안전 규칙을 잘 지키고 있는지, 먼저 아이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유도하면, 즐겁고 효율적인 안전학습이 될 것이다. 무돌 군은 강아지 멍멍 군을 데리고 예방주사를 맞히러 동물병원에 간다. 그런데 바이러스 악당들이 멍멍 군을 노리고 쫓아온다. 무돌 군은 안전띠를 단단히 매고 안전한 멍멍 성을 향해 달리기 시작한다. 악당들은 끼빅끼빅 소리를 지르고 쿵쾅쿵쾅 뛰면서 바짝 뒤쫓아 오는데….6·7·8세를 위한 안전그림책 제4권 승객 안전 출간! 문학동네는 ‘6·7·8 안전그림책’ 시리즈는 몸으로 부딪치며 크는 아이들을 위한 안전그림책입니다. ‘위험하다’ ‘하지마라’ 일색의 안전 교육이 아니라, 좀더 재미있고 씩씩하게 놀 수 있는 조건으로 안전을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겪는 실수와 성장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 그리고 이야기의 의도를 잘 살리면서도 필요한 안전 정보를 충분히 담아낸 그림을 통해 즐거운 안전교육이 될 것입니다. 오늘날, 자동차가 없는 생활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자동차는 우리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일상도 자동차에 많이 의지하고 있습니다. 보육 시설이나 학교, 학원 등의 통학에 자동차가 많이 이용되어 아이들도 매일 자동차를 타고 있지요. 이렇게 자동차가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와 있는 반면, 자동차 문화는 아직 성숙되지 못한 모습입니다. 자동차 문화의 기본은 ‘안전’입니다. 그런데 지금 성인들이 어릴 때 받은 교통안전 교육이 주로 보행자 안전이다 보니 승객으로서의 안전 규칙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아이들의 안전 관리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끼빅끼빅 악당과 자동차 대작전』은 우리가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던 승객 안전 문제들을 판타지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 무돌 군과 음머 씨가 멍멍 군을 뒤쫓는 바이러스 악당과 벌이는 자동차 추격전을 보면서, 아이들은 승차 중 위험한 행동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문학동네와 취지를 함께하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감수하였고, 책 수입금 일부는 어린이 안전을 위한 기금으로 쓰입니다. 끼빅끼빅 악당이 쫓아온다, 달려! 무돌 군은 강아지 멍멍 군을 데리고 예방주사를 맞히러 동물병원에 갑니다. 앗, 그런데 바이러스 악당들이 멍멍 군을 노리고 쫓아와요. 무돌 군은 안전띠를 단단히 매고 안전한 멍멍 성을 향해 달리기 시작합니다. 악당들은 끼빅끼빅 소리를 지르고 쿵쾅쿵쾅 뛰면서 바짝 뒤쫓아 옵니다. 잡힐 듯 말 듯, 바이러스 악당과의 아슬아슬한 자동차 추격이 시작되지요. 과연 무돌 군은 바이러스 악당을 물리치고, 멍멍 성까지 무사하게 갈 수 있을까요? 그림으로 다시 읽는 안전 정보 중요한 안전 정보는 그림에도 숨어 있습니다. 부속으로 정보 페이지를 두어, 책을 다 읽은 후, 이야기 속 그림에 숨겨 놓은 안전 정보를 찾아 다시 생각해 보도록 하였습니다. 어린이가 차에 탈 때에는 항상 뒷자리의 카시트에 앉아 안전띠를 매야 한다는 점, 차 안에서는 소란을 피우거나, 창밖으로 몸을 내밀면 위험하다는 점 등 중요한 안전 규칙들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림의 등장 인물들은 안전 규칙을 잘 지키고 있는지, 먼저 아이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유도하면, 즐겁고 효율적인 안전학습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통학버스와 관련한 필수 안전 정보도 마련해 두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통학을 하고 있는지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시리즈 소개] 6·7·8 안전그림책은 안전을 이야기하되 아이들의 호기심과 세상에 대한 긍정적인 상을 잃지 않도록 배려하는 건강한 안전 교육의 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중요한 안전 규칙들을 익히게 될 뿐만 아니라 마음이 성장하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재)한국어린이안전재단
진짜 진짜 재밌는 괴물 그림책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게리 맥콜, 크리스 맥냅 (지은이), 케런 해러건 (그림), 김맑아, 김경덕 (옮긴이) / 2022.01.24
24,000원 ⟶ 21,600원(10% off)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창작동화게리 맥콜, 크리스 맥냅 (지은이), 케런 해러건 (그림), 김맑아, 김경덕 (옮긴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큼직한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사랑받아 온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시리즈. 이번에 출간된 <진짜 진짜 재밌는 괴물 그림책>은 전 세계의 신화와 전설, 그리고 소설과 영화 속에 등장하는 괴물들을 한데 모은 특별한 그림책이다. 책장을 펼치면 괴물들의 아버지 티폰, 눈이 마주치는 모든 것을 돌로 만드는 고르곤, 파도와 무지개 위를 달리는 말 슬레이프니르, 커다란 날개에서 번개를 쏘는 임푼둘루 등 신비하고 환상적인 괴물들이 줄지어 쏟아져 나온다. 그림을 보면서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마치 영화 같은 장면들이 눈앞에 펼쳐진다._머리말 1. 신화와 전설 속 괴물 티폰 아르고스 고르곤 탈로스 미노타우로스 케르베로스 알렉토 스킬라 폴리페모스 키마이라 로키 슬레이프니르 요르문간드 트롤 모리안 세트 암무트 훔바바 베탈라 브리트라 상류 아마록 틸겟 카마조츠 라가르플요트 웜 크라켄 너클래비 고그마고그 코카트리스 블랙 셔크 램튼 웜 불멸의 코셰이 오거 칼리칸트자로스 리틀 오틱 즈마이 오그네니 부크 토콜로시 임푼둘루 샌드워커 그리핀 바바야가 랑그스이르 야마우바 레비아탄 버닙 빅풋 저지 데블 선더버드 아트라오이멘 늑대인간 이모텝 룸플슈틸츠힌 레드 위드 재버워크 골룸 실롭 크툴루 길맨 타르크 2. 신화와 전설 속 드래건 니드호그 파프니르 콜키스 드래건 레드 드래건 쿠엘레브레 질란트 일루얀카 복장룡 아파랄라 바쿠나와 하투이브와리 와이번 바벨 드래건 린드부름 투가린 신룡 사르카니 헤렌스게 류진 발라우르 그린 데스 노르웨이 리지백 세븐헤드 드래건 노던 드래건 크리소필락스 다이브10년 넘게 사랑받는 유아동 대표 백과사전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시리즈 21번째 책! 신화와 전설 속에 살아 숨 쉬는 괴물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큼직한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사랑받아 온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시리즈! 이번에 출간된 『진짜 진짜 재밌는 괴물 그림책』은 전 세계의 신화와 전설, 그리고 소설과 영화 속에 등장하는 괴물들을 한데 모은 특별한 그림책이에요. 책장을 펼치면 괴물들의 아버지 티폰, 눈이 마주치는 모든 것을 돌로 만드는 고르곤, 파도와 무지개 위를 달리는 말 슬레이프니르, 커다란 날개에서 번개를 쏘는 임푼둘루 등 신비하고 환상적인 괴물들이 줄지어 쏟아져 나와요. 그림을 보면서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마치 영화 같은 장면들이 눈앞에 펼쳐진답니다! 볼수록 빠져드는 괴물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크고 환상적인 그림으로 만나는 신화와 전설 속 흥미진진한 ‘괴물’ 이야기! 아주아주 먼 옛날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었어요. 해가 지면 온 세상이 커다란 이불을 뒤집어쓴 것처럼 깜깜해졌고,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별이 뜬 하늘을 올려다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지어내는 것뿐이었지요. 그런데 수많은 이야기 중에서도 가장 재미있는 것은 인간도 동물도 아닌,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들이 등장하는 것이었어요. 이들은 하늘을 날기도 하고, 모습을 마음대로 바꾸기도 했어요. 어떤 것은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내며 불을 내뿜는가 하면, 짓궂은 장난으로 사람을 괴롭히는 것도 있었지요. 사람들은 이 괴상한 생명체들을 ‘괴물’이라고 불렀고, 이들의 이야기는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전해지고 있답니다. 『진짜 진짜 재밌는 괴물 그림책』은 바로 이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괴물과 드래건을 한데 모은 특별한 그림책이에요. 책장을 펼치면, 당장이라도 뛰쳐나올 것 같은 크고 생생한 그림에 깜짝 놀랄 거예요. 어쩌면 너무 놀라서 눈을 질끈 감거나 책장을 탁 덮어 버릴 수도 있지요. 하지만 조금만 용기를 내면, 괴물들이 전해 주는 진짜 진짜 재밌는 이야기를 만나게 된답니다! 침대에서 꿈나라로 가기 전에 읽을 이야기로도 좋고, 한가로운 주말 오후를 신나게 보낼 이야기로도 좋아요. 캠핑장에서 모닥불을 둘러싸고 앉아, 다 같이 숨죽이며 듣는 이야기로도 딱이지요. 볼수록 빠져드는 괴물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이 책의 특징 1. 신화와 전설 속 84종의 ‘괴물’과 ‘드래건’을 만나요! 먼 옛날부터 전해지는 신화와 전설 속 괴물부터 소설과 영화에 나온 괴물들까지 한자리에 모았어요. 그중에는 케르베로스나 고르곤처럼 이름만 들어도 아는 것도 있겠지만, 처음 만나는 괴물이 훨씬 많을 거예요. 또 생김새도, 능력도, 사연도 모두 달라서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책의 후반에는 대표적인 환상 동물인 드래건까지 함께 소개해서, 볼거리와 읽을거리가 아주 풍성해요. 2. 크고 환상적인 그림이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해요! 책을 펼치면, 당장에라도 뛰쳐나올 것 같은 크고 생생한 그림들이 눈을 사로잡아요. 전부 이야기 속의 괴물을 상상력을 발휘해 그린 것이지요. 괴물 중에는 얼핏 보면 평범한 사람처럼 보이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괴상망측하고 무시무시하게 생겼어요. 하지만 그래서 더 눈이 가고, 더 알고 싶어져요. 또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읽다 보면, 마치 영화 같은 장면들이 눈앞에 펼쳐지지요! 3. 세계 곳곳의 신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경험해요! 괴물을 더 흥미롭게 만드는 것은 ‘이야기’예요. 이 책에는 세계 각지에서 전해 내려오는 옛날이야기와 북유럽, 아시리아, 중동, 이집트, 일본, 켈트, 마야 등 다양한 지역과 민족의 신화가 담겨 있어요. 덕분에 아이들은 괴물 이야기를 읽으면서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상상력의 폭을 더 넓히게 되지요. 4. 재미있는 괴물 이야기로 글 읽기를 훈련해요! 신화와 전설은 아이들이 읽기에는 잔혹한 부분이 많아요. 그래서 이 책은 본래의 이야기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약간의 각색을 거치고, 아이들이 읽기 좋도록 한 편의 짧은 글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책을 싫어하거나 아직 긴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훈련하기에 아주 좋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괴물 이야기로 글 읽기도 훈련하고 문해력도 키워요!
자꾸 울고 싶어
시공주니어 / 한상언 그림, 정은정 글 / 2011.08.20
7,000원 ⟶ 6,300원(10% off)

시공주니어생활동화한상언 그림, 정은정 글
바른 습관 그림책 시리즈 6권. 자기 마음을 알고 표현할 줄 아는 ‘언어 습관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비춰 볼 수 있는 이야기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또한,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이자 EBS 방송 [아이의 사생활], [생방송 60분 부모] 자문위원인 이영애의 풍부한 지식과 현장 경험이 담긴 쉽고도 명료한 가이드가 실려 있다. 하마 함박이는 감정이 말보다 앞서는 울보다. 누가 뭐라고 하면 마음이 긴장되고 위축되어 눈물부터 쏟는다. 그런 함박이에게 할머니가 ‘천천히 또박또박 목걸이’를 선물한다. 울음이 터지려고 할 때마다 목걸이를 쥐고 용기를 얻는 함박이는 점차 목걸이 없이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줄 알게 된다.자기 마음을 알고 표현할 줄 아는 ‘언어 습관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그림책 “아이들이 또박또박 자기표현을 잘 할 수 있게 도와주려면,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말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정은 좋은 대화 방법을 배우는 가장 기본적인 학습터입니다.” -이영애 소장, 권말 가이드 중에서 아이의 마음을 보듬으며 바른 생활로 인도하는 바른 습관 그림책 '고집ㆍ편식ㆍ차례ㆍ거짓말ㆍ정리 정돈'이란 생활 속 주제와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 캐릭터로 바른 습관의 중요성을 담아 2008년에 출간되었던 시공주니어의 바른 습관 그림책이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유아기에 바로잡아 주어야 할 다섯 가지 습관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다섯 가지 테마 '또박또박 말하기ㆍ손버릇ㆍ양치질ㆍ바른 인사ㆍ텔레비전 시청'은 3~5세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엄마 아빠와 자주 부딪히는 갈등 문제이자 반드시 해결하고 가야 할 습관 테마이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옛말처럼 어릴 때 몸에 익힌 습관은 평생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아이들이 말하기 시작하고 걸어 다니기 시작하고 대인 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할 무렵부터 부모들도 서서히 잔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아이들의 행동 양식을 어떻게 하면 바로잡아 줄 수 있을까, 는 유아를 둔 대부분의 부모들에게 삶의 중요한 화두이다. 그러나 이 시기 아이들의 입장은 어떠할까? 아이들의 행동에는 저마다 이유가 있다. 행동 그 자체만을 보면 반드시 고쳐야 할 대상으로 보이지만, 행동에 담긴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이해하고 존중해야 할 대상으로 보인다. 시공주니어의 바른 습관 그림책에는 아이들의 마음을 비춰 볼 수 있는 이야기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아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누구나 같은 문제로 같은 상황을 겪을 수 있다는 생각, 자신도 극복해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낄 수 있고, 엄마 아빠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바른 습관의 원동력임을 알려주는 그림책 바른 습관을 갖도록 교육을 시킬 수도 있겠지만, 3~5세 아이들은 배움에 그렇게 익숙하지 않다. 사랑 받고 싶고, 이해 받고 싶고, 놀고 싶어 온몸과 마음이 꼼지락대는 아이들에게 바른 습관을 갖게 하기란 정말 요원한 일일지도 모른다. 《자꾸 울고 싶어》의 함박이나 《손가락을 꼼지락꼼지락》의 쪼르도 그랬다. 자신을 알아달라는 것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고 눈물과 손가락으로 표현하곤 했다. 그런데 문제 아동 같아 보이던 울보 함박이나 산만한 쪼르가 꽁한 마음을 풀고 서서히 밝고 건강하게 변했다. 이야기 속에서 함박이, 쪼르의 표정과 행동이 점차 안정적으로 바뀌어 가는데, 이런 변화의 중심에는 마음을 알아주는 가족이나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친구들이 있었다. 3~5세 아이들은 혼자 바른 습관을 가지기가 어렵다. 어린아이들은 제 마음 상태가 어떤지, 감정이 어떤지 명확하게 표현하지 못한다. 유아기에 아이는 혼란한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받아주는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을 필요로 한다.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이해하고 배려하여 바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인성, 건강한 성장을 이루는 원동력이다. 그런 면에서 시공주니어의 바른 습관 그림책은 한 인격의 바른 습관 형성은 존중과 배려, 이해와 사랑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알게 해 준다. 아이는 책을 읽는 동안 가족이나 친구들처럼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면서 자신의 마음을 살피는 일, 그리고 바른 생활의 중요성을 느낄 것이다. 이영애 소장의 풍부한 지식과 현장 경험이 담긴 쉽고도 명료한 가이드 바른 습관 그림책에는 권마다 해당 주제에 알맞은 전문가의 조언이 구체적으로 실려 있다. 현재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으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무수히 많은 엄마들의 목소리, 아이들의 모습을 접하고 있는 이영애 소장은 숙명여자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겸임교수이자 EBS 방송 [아이의 사생활], [생방송 60분 부모] 자문위원이기도 하다. 이영애 소장은 아동상담학을 전공한 전문가의 풍부한 지식과 다년간 쌓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엄마 아빠들에게 도움말과 함께 당부의 말을 아끼지 않는다.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라는 따뜻한 조언과 함께, 필요하면 주변에 있는 전문가나 전문 기관을 찾아 도움을 받으라는 현실적인 조언도 함께 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바른 습관을 가질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학습터가 가정임을 강조한다. 쉽고도 간결한 이영애 소장의 가이드는 육아에 소중한 도움이 될 것이다. 바른 습관 ⑥ 《자꾸 울고 싶어》의 내용 하마 함박이는 감정이 말보다 앞서는 울보다. 누가 뭐라고 하면 마음이 긴장되고 위축되어 눈물부터 쏟는다. 그런 함박이에게 할머니가 ‘천천히 또박또박 목걸이’를 선물한다. 울음이 터지려고 할 때마다 목걸이를 쥐고 용기를 얻는 함박이는 점차 목걸이 없이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줄 알게 된다. 주인공 하마의 건강한 변화가 느껴지는 깔끔한 그림과 글 바른 습관 여섯 번째 이야기 《자꾸 울고 싶어》에는 다소 투박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툭하면 긴장하고 울어 대는 소심한 울보 하마가 나온다. 입이나 몸매에 비해 조막만한 눈과 벌렁코가 인상적인 함박이를 얼핏 보면 다소 엽기적인 느낌이 들기까지 한다. 심술궂게 닫은 입이나 으앙 하고 울부짖는 모습이 좀 사납게 보이기도 하지만, 마음을 알아주는 따뜻한 할머니 앞에서는 영락없이 순하고 귀여운 아이다. 함박이의 이런 감정선 속에는 하마의 표정과 성격을 독창적인 그림으로 표현해 낸 한상언 작가, 그리고 오랫동안 그림책 편집자로 그림책을 만들었고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글을 쓰는 정은정 작가의 전문가적 손길이 담겨 있다. 《자꾸 울고 싶어》는 함박이의 밝고 건강한 변화를 담은 그림과 깔끔한 글이 돋보이는 책이다. 그 밖에 함박이의 인형이나 동물 친구들의 엽기적인 표정들도 소소하게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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