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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터 아저씨에게 택배가 왔어요!
계수나무 / 엘리자베트 슈타인켈너 글, 미하엘 로어 그림, 위정현 옮김 / 2010.08.05
9,800원 ⟶ 8,820원(10% off)

계수나무창작동화엘리자베트 슈타인켈너 글, 미하엘 로어 그림, 위정현 옮김
어른의 잘못된 습관 때문에 괴로워하는 아이들은 어떻게 대처를 할까? 이 책의 겨자마을 세 친구들은 나쁜 습관을 가진 어른, 권터 아저씨의 잘못된 행동을 바꾸기 위해 묘안을 짜낸다. 바로 아저씨가 한 행동을 보여 주기 위해 ‘택배’를 보내는 것이다. 택배를 받은 아저씨는 직접적인 호소나 설득 없이도, 그동안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닫게 된다.권터 아저씨가 받은 택배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어른들은 무조건 옳은 일만 할까? 아이의 눈에도 잘못된 행동을 하는 어른들이 있다. 권터 아저씨의 심술궂은 행동에 괴로워하던 아이들. 아저씨의 행동을 바꾸기 위해 기발한 작전을 세운다.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택배를 보내는 것이다. 잘못된 행동을 바꾸게 하는 기발하고 따듯한 작전 누구에게나 자신도 모르는 습관이 있다. 그러나 평소에 내가 아무 생각 없이 하는 행동은 남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 무심코 길가에 버린 쓰레기 하나, 배려 없이 내뱉은 말 한 마디 때문에 누군가 상처를 받을지도 모르는 것이다. 잘못된 습관은 대개 스스로 발견하기 힘들다. 남들이 지적해 주고 나서야 자신을 되돌아보게 마련이다. 어른의 잘못된 습관 때문에 괴로워하는 아이들은 어떻게 대처를 할까? 어른을 두고 싸우거나 따질 수도 없고, 그저 참기만 할 수도 없다. 이 책의 겨자마을 세 친구들은 나쁜 습관을 가진 어른, 권터 아저씨의 잘못된 행동을 바꾸기 위해 묘안을 짜낸다. 바로 아저씨가 한 행동을 보여 주기 위해 ‘택배’를 보내는 것이다. 택배를 받은 아저씨는 직접적인 호소나 설득 없이도, 그동안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닫게 된다. 이제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권터 아저씨는 함부로 행동할 수 없다. 그러나 아이들의 택배에는 아저씨를 향한 경고만이 아닌, 따듯한 관심과 애정이 담겨 있다. 택배를 받은 아저씨의 얼굴에도 늘 찡그린 표정 대신 웃음이 걸린다. 아이들의 진짜 목적은 권터 아저씨의 잘못을 깨우쳐 주고, 잃어버린 웃음과 여유까지 되찾아 주고 싶었던 것이다. 세 친구들의 기발한 작전은 권터 아저씨를 변화시켰을까? 이 책은 ‘권터 아저씨는 결국 착한 아저씨로 바뀌었다’는 뻔한 결말 대신, 변화의 가능성을 활짝 열어두고 있다. 아저씨가 과연 어떻게 변했을지 함께 상상해 보는 재미가 있다. 권터 아저씨처럼 무심코 저지르는 습관 때문에 자신도 남에게 피해를 주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우리 동네에 고약한 사람이 이사를 왔다! 평화로운 겨자마을에 불청객이 나타났다. 자기밖에 모르는 권터 아저씨가 이사 온 것이다. 이 못된 이웃은 아무 데나 담배꽁초를 버려 고양이 꼬리를 태울 뻔하고, 몸이 불편해 휠체어를 타는 아이에게 비키라고 화를 내며, 부인에게는 동네가 떠나가라 윽박지르기 일쑤다. 권터 아저씨의 행동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는 세 친구(발레리, 야스미나, 노에미)는 작전을 세운다. 아저씨가 담배꽁초를 어디에 버리는지, 어디서 장을 보는지 따라다니며 지켜보고, 아저씨네 집에서 들리는 웃음소리를 녹음한다. 권터 아저씨 몰래 세 친구는 과연 무얼 하려는 것일까? 어느 월요일, 권터 아저씨는 익명의 택배를 받는다. 상자에는 아저씨가 버린 담배꽁초와 꽃무늬 재떨이가 들어있다. 화요일에는 아이들이 휠체어로 권터 아저씨의 장바구니를 들어 준다. 수요일에는 권터 아저씨 가족의 웃음소리가 담긴 녹음 테이프를 받는다. 이상한 일이 계속되자 아저씨는 머리가 아파 온다. 지난 행적을 돌이켜 보자, 자신이 잘못했던 일들이 하나둘씩 떠오른다. 겨자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인 수영장, 아저씨는 물 밖으로 얼굴만 빼꼼히 내민 채 누군가 자신을 보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본다. 마을을 휘젓고 다니던 예전 모습과는 영 딴판이다. 과연 권터 아저씨는 잘못을 뉘우치고 좋은 이웃이 될 수 있을까? 금연을 결심하고, 부인과 사이좋게 지내고, 휠체어를 탄 아이를 도와주고, 딱딱한 체크무늬 웃옷 대신 빨간 스웨터를 입는 모습……. 모두 아저씨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다. 아이들의 비밀 작전은 성공리에 끝난다.
내가 다 가질래!
크레용하우스 / 사만사 버거 지음, 브루스 와틀리 그림, 사과나무 옮김 / 2010.11.22
9,500원 ⟶ 8,55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창작동화사만사 버거 지음, 브루스 와틀리 그림, 사과나무 옮김
2009년에 출간된 <미안하다고 안 할래!>에 이은 귀여운 주인공 마사의 생활 동화 시리즈. 주인공 마사는 단순히 그림책 주인공이 아니라 아이들의 나쁜 버릇을 똑같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이다. 입버릇처럼 “내 거야!”를 외치는 아이에게 야단보다 더 효과적인 훈육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세상 모든 물건을 모두 제 것이라고 말하고 절대 나눠 갖지 않는 마사. 엄마 아빠가 마사를 타일러 보지만 얄미운 마사는 끝까지 혼자 가지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엄마 아빠 동생이 모두 가 버리고 혼자 남은 마사는 그제야 잘못을 깨닫고 동생과 나눠 갖는 연습을 하기 시작하는데….아이들이 자라면서 물건에 집착하며 내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흔한 버릇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베푸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내가 다 가질래!』는 내 것을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내 것을 나누어서 더 큰 기쁨과 재미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입버릇처럼 “내 거야!”를 외치는 아이에게 야단보다 더 효과적인 훈육이 될 수 있는 책입니다. 착한 어린이로 변한 마사처럼 “너도 내 장난감 가지고 놀아 돼.”라고 말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 많은 세상을 기대하며 편집부는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욕심쟁이 마사는 외로워요! 2009년에 출간된『미안하다고 안 할래!』에 이은 귀여운 주인공 마사의 생활 동화 시리즈 『내가 다 가질래!』는 욕심쟁이 아이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하고 있습니다. 마사는 세상 모든 물건을 모두 제 것이라고 말하고 절대 나눠 갖지 않습니다. 엄마 아빠가 마사를 타일러 보지만 얄미운 마사는 끝까지 혼자 가지겠다고 고집을 부립니다. 엄마 아빠 동생이 모두 가 버리고 혼자 남은 마사는 인형 놀이, 마술사 놀이, 탁구 치기를 해 보지만 혼자 하는 것이 재밌을 리가 없습니다. 외로운 마사는 그제야 잘못을 깨닫고 동생과 나눠 갖는 연습을 하기 시작합니다. - 주인공 마사는 단순히 그림책 주인공이 아니라 아이들의 나쁜 버릇을 똑같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마사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욕심쟁이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엄마라면 마사를 보며 아이가 반성하게끔 이끌어 주세요. - 분홍색 표지 『미안하다고 안 할래!』에 이어 예쁜 보라색 표지가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수달을 모델로 한 주인공 마사 가족의 귀엽고 익살스러운 표정이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끌어올립니다.
똑똑해지는 퍼즐 2 : 애완동물
아라미 /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2015.09.20
4,000원 ⟶ 3,600원(10% off)

아라미유아놀이책Highlights 편집부 지음
<똑똑해지는 퍼즐> 시리즈는 하이라이츠사의 연구진들이 다년간 연구 끝에 제작한 신개념 퍼즐 놀이 책이다.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같은 그림 찾기 등 3~7세를 위한 흥미로운 퍼즐 놀이들이 모두 들어 있다. <똑똑해지는 퍼즐> 2권 ‘애완동물’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완동물을 주제로 한 퍼즐 놀이 책이다. 강아지, 고양이, 토끼, 물고기 등 모든 애완동물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애완동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와 여러 가지 상황들도 펼쳐진다.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알파벳 암호 풀기, 가로세로 퍼즐 놀이 등 페이지마다 다양한 형태의 놀이가 펼쳐지기 때문에 아이들은 주제에 대한 충분한 이해도 얻게 되고, 지루할 틈 없이 놀이를 이어 갈 수 있다.동물 병원에서 숨은그림을 찾아요. 강아지들을 위한 날이에요. 알파벳 판에서 애완동물 이름을 찾아요. 내 강아지가 제일 멋져요! 고양이 암호예요. 암호 풀이를 해 보세요. 같은 그림을 찾아요. 마구간으로 가는 길을 찾아요. 이상한 그림을 찾아요. 알파벳 판에서 개 이름을 찾아요. 고양이들 속에 있는 숨은그림을 찾아요. 같은 그림을 찾아요. 똑같은 그림으로 만들어요. 그림을 배워 볼까요? 예쁜 리본을 찾아요. 무슨 그림인지 알아맞혀 보세요. 고양이에게 길을 가르쳐 주세요. 정원에서 숨은그림을 찾아보세요. 정답 어떤 장면일까요?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퍼즐 게임이 듬뿍 들어 있어요. 놀이를 하면서 영어 공부도 하고, 머리도 똑똑해지는 재미솔솔, 흥미진진, 공부뚝딱 만능 워크북! 다년간 연구 끝에 제작된 신개념 퍼즐 놀이 책 따분하고 지겨운 공부는 s싫다. 공부도 이제는 놀이하듯 해보자. 오랫동안 미국 하이라이츠 사의 전문 연구인들이 총력을 기울여 제작한 신개념 놀이책 <똑똑해지는 퍼즐> 시리즈는 어떤 책보다 유익하고 흥미롭다. 1946년 “아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설립된 하이라이츠사는 10억 부가 넘는 발행 부수를 자랑하며 현재까지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과 놀이의 만남’이라는 기획 방향에 맞추어 아이들에게 잠재된 창의력과 재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워크북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은 호기심을 더 키우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특히 <똑똑해지는 퍼즐> 시리즈는 하이라이츠사의 연구진들이 다년간 연구 끝에 제작한 신개념 퍼즐 놀이 책이다.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같은 그림 찾기 등 3~7세를 위한 흥미로운 퍼즐 놀이들이 모두 들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도 듬뿍 들어 있다. 다양하고 지속적인 놀이를 통해 학습 효과를 두 배로 높이는 효과가 있다. <똑똑해지는 퍼즐> 2권 ‘애완동물’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완동물을 주제로 한 퍼즐 놀이 책이다. 강아지, 고양이, 토끼, 물고기 등 모든 애완동물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애완동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와 여러 가지 상황들도 펼쳐진다.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알파벳 암호 풀기, 가로세로 퍼즐 놀이 등 페이지마다 다양한 형태의 놀이가 펼쳐지기 때문에 아이들은 주제에 대한 충분한 이해도 얻게 되고, 지루할 틈 없이 놀이를 이어 갈 수 있다. 이보다 똑똑한 책은 없다 단순히 퍼즐 놀이만 하는 재미 위주의 책이 아니다. 퍼즐 놀이와 생활 속 여러 가지 상황, 놀이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우수한 교재인 것이다. 놀이를 통한 상황의 이해와 반복적인 학습은 어휘력과 응용력을 기를 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두뇌 개발에도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영어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재미있고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니 금상첨화라 할 수 있다. 영유아 교육 현장에서, 신개념을 장착한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책이다. <똑똑해지는 퍼즐> 활용 가이드 하나, 퍼즐 놀이를 통해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고 끈기를 기를 수 있다. 또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주어진 미션을 해결함으로써 높은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둘, 숨은그림찾기, 미로 찾기, 암호 풀기 등 다양한 퍼즐 놀이가 들어 있다.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 셋, 놀이도 하고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재미가 두 배!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사물을 영어 단어로 공부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다른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말처럼 영어도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넷,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가 가득 들어 있다. 숨은그림찾기, 퍼즐 조각 맞추기, 틀린 그림 찾기 등의 놀이를 할 때 스티커를 활용할 수 있어 좋다.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 4 : 혹부리 영감
예림아이 / 김미애 지음, 김종환 그림 / 2012.07.10
7,000원 ⟶ 6,300원(10% off)

예림아이옛이야기김미애 지음, 김종환 그림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에 맞춰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엮은 책. 이제 막 그림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각 전래 동화마다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를 통해서 동화 속에 숨어 있는 가치관을 알려 주고, 동화 속 주인공이 알려 주는 '우리 문화 이야기'를 통해서 전래 동화에 담긴 우리 문화와 조상들의 생활 풍습 등을 익힐 수 있어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전래 동화 각 권마다 뒷면에 QR코드가 있어 각 도서의 상세 설명과 전래 동화 시리즈 소개를 미리 볼 수 있고, 오디오 CD 내용도 미리 들어 볼 수 있어서 도서 정보를 미리 얻을 수 있다.[이 책의 특징] 1.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를 바탕으로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담았어요. 2.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옛이야기로 책 읽는 즐거움와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줘요. 3. 소리와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담겨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4.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배울 수 있어요. 5. 다양한 구도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색감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그림으로 구성되었어요. 6.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와 ‘우리 문화 이야기’로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7. 전래 동화 속의 주인공 또는 줄거리와 어울리는 사자성어와 속담을 익힐 수 있어요. 8. 재미있게 들려주는 오디오 CD가 책과 함께 들어 있어요. [출판사 서평]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우리 조상들의 꿈과 삶,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재미난 옛이야기로 풀어냈어요. 여기에 소리와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지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감성을 살찌우는 따뜻하고 밝은 색감과 등장인물들의 재미있는 몸동작과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줘요. 그리고 박, 부채, 지게, 절구, 맷돌, 엽전, 부채 등 옛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 문화 정보를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사자성어와 속담도 익힐 수 있어요. 4~6세 아이들은 청각을 통해 이야기를 듣게 되면 머릿속에서 활발하게 상상을 해요. 그런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사고력이 발달되지요.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돕고,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듯한 친근감을 주기 위해 오디오 CD를 만들었어요. 오디오 CD로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를 미리 듣게 된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기르게 될 뿐만 아니라 해학과 재치,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어요. [상세 설명]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에 맞춰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엮었어요. 그래서 이제 막 그림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에요. 그리고 각 전래 동화마다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를 통해서 동화 속에 숨어 있는 가치관을 알려 주고, 동화 속 주인공이 알려 주는 ‘우리 문화 이야기’를 통해서 전래 동화에 담긴 우리 문화와 조상들의 생활 풍습 등을 익힐 수 있어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전래 동화 각 권마다 뒷면에 QR코드가 있어 각 도서의 상세 설명과 전래 동화 시리즈 소개를 미리 볼 수 있고, 오디오 CD 내용도 미리 들어 볼 수 있어서 도서 정보를 미리 얻을 수 있어요.초가집은 몹시 낡고 허름했어.문짝은 떨어질락 말락 하고,벽에는 구멍이 뚫려 바람이 숭숭 드나들었지.그 바람에 온갖 괴이쩍은 소리가 났어.끼이익! 덜컹! 휘오오! 쌔앵! 삐끄덕!"휴, 간 떨어지겠네. 노래를 부르면 덜 무서우려나." "영감, 이 노래 주머니 나한테 팔아."우두머리 도깨비가 말했어."이, 이건 노래 주머니가 아니라 그냥 혹이오. 혹.""그래도 나한테 팔아. 금도 주고 은도 주고 비단도 줄게."우두머리 도깨비는 계속 졸랐어.
누구랑 놀까
휴먼어린이 / 김근희 글.그림 / 2010.08.10
10,000원 ⟶ 9,000원(10% off)

휴먼어린이창작동화김근희 글.그림
자연과 친구가 되어 행복해하는 아이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 풀숲 작은 벌레들과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변신놀이도 하면서, 작은 친구들의 세계에서 푹 빠져 노는 아이의 모습을 유쾌한 상상과 그림으로 보여준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많은 생명체와 나누는 교감을 따뜻하고 정겹게 그려내고 있다. 다섯 살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한 나절을 풀숲의 작은 친구들과 신나게 논다. 개미가 되어 영차영차 사탕을 실어 나르기도 하고, 꿀벌이 되어 붕붕 날기도 한다. 또 잠자리 날개를 달고 윙윙 하늘을 날아다닌다. 아이가 작은 친구들과 함께 놀고 뛰고 장난치는 모습이 생생하다. 저자는 아이들이 집 밖으로 나와 자연의 작은 친구들을 만나고 함께 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동물들과 신나게 노느라 바쁜 하루’를 그리고 있다. 작은 벌레들과 뛰노는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통해 한여름 풍경까지 흠뻑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자연 속에는 더불어 살아가는 많은 생명체가 있어요. 흙과 햇볕과 바람이 키워 내는 풀과 나무가 있고, 풀꽃들과 어울려 사는 벌레들도 있지요. 그 작은 친구들은 생김새도, 움직임도 다 다르지만, 열심히 일도 하고 놀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연 속에 사는 작은 친구들을 만나서 신나게 함께 놀기도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나누면 좋겠어요. 자연과 친구가 되어 행복을 꿈꾸는 책 요즘 우리 아이들은 뭐하고 놀까요? 언제부터인가 놀이터에 아이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아이들은 무리지어 함께 뛰어놀기보다는 딱딱한 책상 앞에 앉아 하루종일 컴퓨터 화면만을 바라보며 키득거립니다. 게임기나 컴퓨터 같은 기계가 없으면 놀 수가 없게 된 현실 속에서 아이들은 어떤 꿈을 꿀 수 있을까요? ‘자연’은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또 아이들한테 ‘놀이’는 숨쉴 수 있는 산소와도 같지요. 자연을 친구로 삼아 놀 줄 아는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도 배우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납니다. 아이들은 어른이 되면 보이지 않는 작은 것들도 놓치지 않고 잘도 봅니다. 종종 길가에 쭈그리고 앉아 땅바닥을 열심히 들여다보는 아이들은 십중팔구 그 작은 것들의 세계로 빠져들어 가는 중일 겁니다. 그림책 <누구랑 놀까>는 그 작은 세계와 만나 즐거워하는 아이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자연과 친구가 되어 행복해하는 아이의 모습을 그리고 있지요. 풀숲 작은 벌레들과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변신놀이도 하면서, 작은 친구들의 세계에서 푹 빠져 노는 아이의 모습을 유쾌한 상상과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많은 생명체와 나누는 교감을 따뜻하고 정겹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작가 김근희 선생님은 남편 이담 선생님과 함께 그림책 창작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분입니다. <누구랑 놀까>는 최근 들어 직접 글을 쓰고 그리고 있는 작가의 창작 열의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그림책입니다. 누구랑 놀까? 자연과 놀자 이야기 속 아이는 심심합니다. 놀이터에서 시소도 타고, 그네도 타고, 미끄럼을 타도 혼자서 노니까 심심합니다. 그런데 마침 개미 한 마리가 눈에 띕니다. 와, 함께 놀 친구가 생겼습니다. 개미를 따라 들어간 풀숲. 그곳에는 그저 신기해만 보이는 작은 친구들이 많습니다. 개미 말고도 꿀벌, 나비, 달팽이, 잠자리, 개구리, 거미, 모기. 또 밤이 되자 나타난 반딧불이까지. 풀숲에는 작은 친구들이 아주 많이 있었습니다. 아이는 하나하나 이 작은 친구들을 따라 춤추고 날고, 짐을 나르고, 팔딱팔딱 뛰고, 거미줄을 짓고 하나가 되어 신나게 놉니다. 놀다 보니 해가 지는 줄도 몰랐습니다. 모기가 나타나 따끔 물려서야 저녁이 다 되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이제 더 놀 친구들은 없습니다. 아이도 풀숲 친구들도 이제 그만 쉬고 잠을 자야 합니다. 아이는 내일 또 작은 친구들을 만날 생각으로 설레며 단잠에 빠집니다. 오늘은 바쁜 하루였지요. 작은 친구들이 되어 신나게 노는 유쾌한 상상과 그림 아이들이 빠져드는 작은 동물들의 세계. 아이들은 그저 지켜보는 데서만 끝나지 않습니다. 말을 하거나 장난을 하고, 함께 놀 수도 있습니다. 또 한 마리의 개미가 되고, 꿀벌이 되고, 나비가 되어 함께 놉니다. 어른이 되면 아주 어려운 일이겠지만, 아이일 때는 이런 변신놀이가 가능합니다. <누구랑 놀까>는 이런 작은 친구들과의 변신놀이를 그림으로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작은 친구들이 되어 신나게 노는 모습을 현실과 상상을 넘나들며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다섯 살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한 나절을 풀숲의 작은 친구들과 신나게 놉니다. 개미가 되어 영차영차 사탕을 실어 나르기도 하고, 꿀벌이 되어 붕붕 날기도 합니다. 또 잠자리 날개를 달고 윙윙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아이가 작은 친구들과 함께 놀고 뛰고 장난치는 모습이 생생합니다. 살짝살짝 그어진 장난스러운 크레용 선과 울긋불긋 곱고 담백한 수채화 그림 덕분에 아이와 작은 동물들의 모습이 더없이 행복해 보입니다. 작가 김근희 선생님은 그런 작은 친구들의 세계로 아이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집 밖으로 나와 자연의 작은 친구들을 만나고 함께 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동물들과 신나게 노느라 바쁜 하루’를 그리고 있습니다. 작은 벌레들과 뛰노는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통해 한여름 풍경까지 흠뻑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작은책방 그림책나라 30) 모기 다리는 추워요
작은책방 / 틴 프라이폰트 글, 톰 드 라엣 그림 | 윤지영 옮김 / 2005.03.31
8,000원 ⟶ 7,200원(10% off)

작은책방창작동화틴 프라이폰트 글, 톰 드 라엣 그림 | 윤지영 옮김
콜라주와 믹스드 미디어 분위기의 삽화로 지렁이, 벼룩, 거미같이 친근하지 않은 곤충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귀엽게 표현한 그림책. 본문 중간에서 중요한 단어의 서체와 글자 크기가 바뀌는 편집이 재미있다. 다리가 길고 차가워서 슬픈 모기 마누에게 나비, 지렁이, 달팽이, 벼룩, 말똥구리가 충고를 해준다. 하지만 그들이 가르쳐준 방법으로는 마누의 다리가 따뜻해지지 않는다. 무당벌레의 소개로 만난 거미 아줌마가 거미줄로 양말을 떠 주자 따뜻해진 마누는 행복해진다는 이야기.거미 아줌마는 마누에게 무엇을 주었을까? 유아기의 아이들은 책을 볼 때, 글자도 하나의 그림으로 인식한다고 한다. 글자의 의미를 알고 책을 보는 것이 아니라, 책 속에 있는 그림들을 보면서 글자도 그림처럼 하나의 이미지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모기 다리는 추워요》는 이와 같은 유아기의 특성을 잘 고려해서 아이들이 그림책을 더 효과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된 네덜란드의 그림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곰, 토끼, 강아지와 같은 귀여운 동물이 아니라, 여름에 우리를 귀찮게 하는 모기이다. 여름에 우리 피를 빨아먹는 정말 귀찮은 모기. 작가는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정말 싫어하는 해충을 굵직한 선과 단순한 색을 사용해서 모기에 대한 재미있는 상상력을 선물하고 있다. 우리가 정말 싫어하는 모기도 고민을 하고 있을까? 그렇다면 그 고민은 무엇에 관한 것일까?에서 비롯된 《모기 다리는 추워요》는, 모기 마누가 긴 다리 때문에 여름에도 다리가 시려울 거라는 재미있는 설정에서 시작하고 있다. 사람 같으면 롱다리라고 좋아하겠지만, 정작 마누는 다리가 길어서 너무 불편하다. 긴 다리 때문에 다리가 늘 차갑기 때문이다. 모기를 돕기 위해서 마당에 사는 다양한 곤충들은 자신들만이 알고 있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들을 모기에게 전수해 준다. 나비는 날개를 사용해서 다리를 감싸 보라고 하고, 지렁이는 땅 속으로 들어가면 따뜻할 거라고 한다. 마누는 두 가지 모두 해 보지만, 긴 다리를 감싸기에는 날개가 너무 작고, 땅 속은 너무 컴컴해서 견딜 수 없다는 걸 깨닫는다. 마누가 거의 포기하고 있을 무렵, 무당벌레가 거미 아줌마를 찾아가 보라고 한다. 거미 아줌마는 거미줄로 마누에게 멋진 양말을 떠 주었고, 덕분에 마누는 긴 다리에 맞는 양말을 신고 따뜻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된다. 이야기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다리가 너무 많아서 시렵다는 지네에게 거미 아줌마를 소개해 주는 결말로 따뜻한 웃음을 선사한다. 《모기 다리는 추워요》는 굵고 거친 선으로 캐릭터들의 표정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으며, 콜라주 기법을 사용한 큼직한 면들은 그림을 더 산뜻하고 눈에 띄게 표현하고 있다. 또한 원색과 같은 단순한 색을 사용해 아이들이 그림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작가는 선만으로 그림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털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털실과 같은 따뜻한 느낌의 소재를 사용해 모기의 더듬이나 다리, 벼룩과 지네의 다리를 실감나게 표현하고 있다.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 6 : 재주꾼 오 형제
예림아이 / 백은영 글, 이지은 그림 / 2012.07.10
7,000원 ⟶ 6,300원(10% off)

예림아이옛이야기백은영 글, 이지은 그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우리 조상들의 꿈과 삶,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재미난 옛이야기로 풀어낸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 소리와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지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감성을 살찌우는 따뜻하고 밝은 색감과 등장인물들의 재미있는 몸동작과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박, 부채, 지게, 절구, 맷돌, 엽전, 부채 등 옛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 문화 정보를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사자성어와 속담도 익힐 수 있다.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에 맞춰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엮었다. 각 전래 동화마다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를 통해서 동화 속에 숨어 있는 가치관을 알려 주고, 동화 속 주인공이 알려 주는 '우리 문화 이야기'를 통해서 전래 동화에 담긴 우리 문화와 조상들의 생활 풍습 등을 익힐 수 있어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이 책의 특징 1.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를 바탕으로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담았어요. 2.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옛이야기로 책 읽는 즐거움와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줘요. 3. 소리와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담겨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4.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배울 수 있어요. 5. 다양한 구도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색감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그림으로 구성되었어요. 6.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와 '우리 문화 이야기'로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7. 전래 동화 속의 주인공 또는 줄거리와 어울리는 사자성어와 속담을 익힐 수 있어요. 8. 재미있게 들려주는 오디오 CD가 책과 함께 들어 있어요. 출판사 리뷰 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우리 조상들의 꿈과 삶,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재미난 옛이야기로 풀어냈어요. 여기에 소리와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지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감성을 살찌우는 따뜻하고 밝은 색감과 등장인물들의 재미있는 몸동작과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줘요. 그리고 박, 부채, 지게, 절구, 맷돌, 엽전, 부채 등 옛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 문화 정보를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사자성어와 속담도 익힐 수 있어요. 4~6세 아이들은 청각을 통해 이야기를 듣게 되면 머릿속에서 활발하게 상상을 해요. 그런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사고력이 발달되지요. 는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돕고,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듯한 친근감을 주기 위해 오디오 CD를 만들었어요. 오디오 CD로 를 미리 듣게 된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기르게 될 뿐만 아니라 해학과 재치,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어요. 상세 설명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에 맞춰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엮었어요. 그래서 이제 막 그림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에요. 그리고 각 전래 동화마다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를 통해서 동화 속에 숨어 있는 가치관을 알려 주고, 동화 속 주인공이 알려 주는 '우리 문화 이야기'를 통해서 전래 동화에 담긴 우리 문화와 조상들의 생활 풍습 등을 익힐 수 있어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전래 동화 각 권마다 뒷면에 QR코드가 있어 각 도서의 상세 설명과 전래 동화 시리즈 소개를 미리 볼 수 있고, 오디오 CD 내용도 미리 들어 볼 수 있어서 도서 정보를 미리 얻을 수 있어요. 얼마쯤 가자 거대한 강이 둘 앞을 가로막았어"아이코, 이게 무슨 냄새야? 강에서 왜 지린내가 나지?"콧김이는 얼른 코를 틀어막았어.자세히 보니 한 아이가 산꼭대기에서 좔좔 오줌을 누고 있는 거야.오줌을 다 싼 아이가 바지춤을 추켜올리며 말했어."난 오줌인데 세상 구경 나왔다."오줌이도 죽이 맞아 함께 세상 구경을 떠나기로 했어 연거푸 두 번이나 내기에 진 호랑이들은 분해서어흥! 어흥! 고함을 질러 댔어."마지막 내기를 하자. 이번에는 '나뭇단 쌓기'다.우리가 나무를 던질 테니 너희들이 쌓는 거다. "호랑이들은 마구잡이로 나무를 던져댔어.하지만 재주꾼 오 형제는 척척 받아서 높이 쌓아 올렸어.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 7 : 소금을 만드는 맷돌
예림아이 / 홍윤희 지음, 한태희 그림 / 2012.07.10
7,000원 ⟶ 6,300원(10% off)

예림아이옛이야기홍윤희 지음, 한태희 그림
[이 책의 특징] 1.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를 바탕으로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담았어요. 2.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옛이야기로 책 읽는 즐거움와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줘요. 3. 소리와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담겨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4.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배울 수 있어요. 5. 다양한 구도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색감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그림으로 구성되었어요. 6.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와 ‘우리 문화 이야기’로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7. 전래 동화 속의 주인공 또는 줄거리와 어울리는 사자성어와 속담을 익힐 수 있어요. 8. 재미있게 들려주는 오디오 CD가 책과 함께 들어 있어요. [출판사 리뷰]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우리 조상들의 꿈과 삶,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재미난 옛이야기로 풀어냈어요. 여기에 소리와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지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감성을 살찌우는 따뜻하고 밝은 색감과 등장인물들의 재미있는 몸동작과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줘요. 그리고 박, 부채, 지게, 절구, 맷돌, 엽전, 부채 등 옛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 문화 정보를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사자성어와 속담도 익힐 수 있어요. 4~6세 아이들은 청각을 통해 이야기를 듣게 되면 머릿속에서 활발하게 상상을 해요. 그런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사고력이 발달되지요.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돕고,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듯한 친근감을 주기 위해 오디오 CD를 만들었어요. 오디오 CD로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를 미리 듣게 된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기르게 될 뿐만 아니라 해학과 재치,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어요. [상세 설명]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에 맞춰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엮었어요. 그래서 이제 막 그림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에요. 그리고 각 전래 동화마다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를 통해서 동화 속에 숨어 있는 가치관을 알려 주고, 동화 속 주인공이 알려 주는 ‘우리 문화 이야기’를 통해서 전래 동화에 담긴 우리 문화와 조상들의 생활 풍습 등을 익힐 수 있어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전래 동화 각 권마다 뒷면에 QR코드가 있어 각 도서의 상세 설명과 전래 동화 시리즈 소개를 미리 볼 수 있고, 오디오 CD 내용도 미리 들어 볼 수 있어서 도서 정보를 미리 얻을 수 있어요. 그날 밤, 도둑은 몰래 궁궐로 숨어 들어갔어요.임금님은 맷돌 앞에서 "나와라! 멈춰라!"를외치고 있었어요."나와라! 옷!"하면 옷이 나오고,"멈춰라! 옷! "하면 멈추는 게 아니겠어요!임금님이 외칠 때마다 맷돌에서는 쌀이며 음식이며비단이 쏟아져 나왔어요. 그런데 도둑이 고개를 갸웃거렸어요.맷돌을 멈추게 하는 말이 떠오르지 않는 거예요.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머릿속에서는 스르륵 쓱, 스르륵 쓱맷돌 돌아가는 소리만 맴돌았어요.도둑은 머릿속까지 소금이 꽉 들어찬 것만 같았어요."아이고, 머리야!"
책임이 뭐예요?
키즈김영사 / 길해연 글, 문용린 /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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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김영사창작동화길해연 글, 문용린
교육계의 거장, 서울대학교 문용린 교수님과 함께하는 도덕 동화! 〈책임 편〉 “자신의 책임을 다할 때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대하는 것이 올바른 행동이야!”문용린 교수님의 6가지 도덕 원칙(정약용책배소) 가운데 네 번째 원칙, ‘책임’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알려 주고,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도덕적 상황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이야기로 전개하고, 문용린 교수님이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잘잘못을 설명하는 지도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무엇이 진정한 ‘책임’이며, 어떻게 해야 자신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또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단어의 개념적 ‘책임’이 아니라, 진정한 ‘책임’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하는 것이 제대로 실천하는 것인지 ‘책임’의 정의와 원칙을 소개하고, 걸개그림을 통해 생각해 볼 거리를 제공하여 아이와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물론 교육에 종사하는 선생님들에게도 올바른 도덕 교육의 지침을 제공한다. ● 줄거리꼬리가 아름다운 동물들이 모여 사는 꼬리 나라. 새로운 왕이 뽑힐 때만 피어나는 솜사탕꽃은 동물들의 꼬리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서 모두 먹고 싶어 한다. 여우 왕은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인 도마뱀을 새로운 왕으로 만들어 솜사탕꽃을 혼자만 먹으려는 계획을 세운다. 마침내 여우에게서 비밀 편지를 받은 도마뱀 왕은 친구의 부탁과 왕의 책임 사이에서 고민에 빠지는데……. ● 출판사 리뷰문용린 교수가 말하는 도덕 원칙을 동화로 풀어 낸 유일한 책! 문용린 교수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을 국민 간의 신뢰감을 강화하는 것이고, 세계인들의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신뢰감을 고양시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국민 상호 간에 신뢰감을 강화하여 사람들 간의 소모적인 긴장과 갈등을 줄여야 하고, 한국에 대한 세계인들의 신뢰감을 강화하여 인적, 경제적, 문화적 교류의 빈도와 질적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한다. 이러한 신뢰감을 강화시키는 방법이 바로 유아기부터 익혀야 하는 도덕 교육이다. 〈정약용책배소 시리즈〉는 진정한 도덕 원칙을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 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책에서 제시하는 올바른 실천 방법을 통하여 일상생활에서도 아이들 스스로 응용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시리즈 소개문용린 교수가 말하는 유아기 도덕성 키워드 “정약용책배소” 21세기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이 세계로 뻗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덕 교육이 중요하다. 지식을 아무리 쌓아도 올바른 도덕관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건전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약용책배소(정직, 약속, 용서, 책임, 배려, 소유)로 불리는 이 가치들은 아이들이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올바른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문용린 교수님과 함께하는 정약용책배소 시리즈〉에서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그림책을 통하여 이 시기에 꼭 익히고, 마음에 새겨야 하는 6가지 도덕 원칙을 일깨워 준다. 〈정약용책배소 핵심 내용〉 정직: 언제 어디서나 정직하게 진실을 말한다. 약속: 약속을 신중히 하고, 먼저 한 약속을 꼭 지킨다. 용서: 자신의 실수를 돌아보고,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한다. 책임: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이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한다. 배려: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고,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한다. 소유: 다른 사람의 물건을 욕심내지 않고, 소중히 생각한다.
[EBS 초등영어] EBS 초목달 Moon 6 : My First English 6
지성공간 / EBS, 잉글리시헌트 (지은이) / 2019.01.01
12,000원 ⟶ 10,800원(10% off)

지성공간유아학습지EBS, 잉글리시헌트 (지은이)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스토리 기반의 학습이 버거운 초보 영어 학습자들에게 처음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200개의 단어로 구성된 스토리들을 제공하여 영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매일 20분 5일 동안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으로 구성된 교재와 온라인 학습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에 참여하도록 하여 능동적 학습자로 길러준다.Unit 1 Words 2 Expressions 3 Story 4 Activities 12 Unit 2 Words 18 Expressions 19 Story 20 Activities 28 Unit 3 Words 34 Expressions 35 Story 36 Activities 44 Unit 4 Words 50 Expressions 51 Story 52 Activities 60 Sing Along 66 Answer Key 681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스토리 기반의 학습이 버거운 초보 영어 학습자들에게 처음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200개의 단어로 구성된 스토리들을 제공하여 영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2 매일 20분, 주 5회 규칙적인 공부습관의 첫걸음 매일 20분! 5일 동안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으로 구성된 교재와 온라인 학습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에 참여하도록 하여 능동적 학습자로 길러줍니다. 3 다감각 접근법으로 언어발달 자극 스토리텔링, 애니메이션, 인터랙티브 이북, 노래, 플래시 게임 등으로 아이들의 감각을 자극하고 영어를 재미있게 반복하게 하여 언어발달을 자극하도록 합니다.
테오와 그림자
큰나 / 에바 무스친스키 글,그림 / 200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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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창작동화에바 무스친스키 글,그림
그림자는 신기하게도 테오와 비슷하게 생겼어요. 테오를 온종일 따라다니며 테오 흉내를 냈지요. 다른 모양과 다른 크기의 그림자도 아주 많이 있어요. 어떤 그림자는 잘 안 보이기도 어떤 그림자는 마음에 쏙 들기도 해요. 하지만 모든 그림자에게는 똑같은 것이 하나 있어요. 바로 신비롭다는 거죠.유아의 경험과 흥미를 자극하는 과학 그림책! 본 그림책은 유아의 흥미를 자극하는 놀이로 자리매김한 ‘그림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림책 속 주인공인 테오의 하루를 통해 그림자가 어떻게 생기고 어떤 모양이고,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유아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유아들에게 좋은 과학 그림책은 유아의 경험과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 소재로 적당한 분량의 그림책이 바람직하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그림자’라는 소재는 유아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기 좋은 소재이다. 집에서 쉽게 그림책을 통해 배운 그림자를 특성을 살려 그림자놀이를 해 봐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림자의 이해를 돕는 율동감 있는 그림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등의 다양한 그림자의 모양과 그림자와 그림자가 아닌 곳의 명확한 음영 대비를 통해 그려진 그림들은 유아들이 좀 더 재미있고 쉽게 그림자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