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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알록달록 농장 촉감책
어스본코리아 / 스텔라 배곳 (그림), 조세핀 톰슨 (디자인) / 2022.01.19
12,500원 ⟶
11,250원
(10% off)
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스텔라 배곳 (그림), 조세핀 톰슨 (디자인)
아기의 손으로 오돌토돌하고 보들보들한 다양한 촉감 면을 만지면 두뇌가 자극된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무늬가 더해진 사물과 동물 그림이 아기의 시각 발달을 도와준다. 의성어와 의태어를 이용하여 간단한 장면을 설명하며 주의를 집중시켜 주고, 동물이나 사물의 움직임과 소리를 담은 다양하고 재밌는 의성어, 의태어가 언어 감각을 키워 준다. 또한, 책 속 물음을 따라 플랩을 열고 까꿍 놀이를 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이 길러진다.우리 아기 ‘두뇌’와 ‘감각’을 발달시키는 들춰 보는 플랩 놀이 + 다양한 촉감 놀이책 삐악삐악 병아리부터 음매음매 젖소까지, 다양한 농장 동물들을 만나 보세요. 닭이 꼬끼오 꼬꼬! 돼지가 꿀꿀! 재미있는 동물 소리와 알록달록한 농장 풍경 그림이 가득하지요. 아기자기한 그림을 보며 손가락으로 올록볼록한 질감과 다양한 촉감 면을 만져보세요. 크고 작은 플랩을 열며 숨어 있는 동물과 사물 그림을 찾고 까꿍 놀이도 해 보아요. 부드럽게 뚫린 구멍에는 손가락을 쏙쏙 넣어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답니다!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아기의 손으로 오돌토돌하고 보들보들한 다양한 촉감 면을 만지면 두뇌가 자극돼요. ● 알록달록한 색감과 무늬가 더해진 사물과 동물 그림이 아기의 시각 발달을 도와요. ● 의성어와 의태어를 이용하여 간단한 장면을 설명하며 주의를 집중시켜 주세요. ● 동물이나 사물의 움직임과 소리를 담은 다양하고 재밌는 의성어, 의태어가 언어 감각을 키워 줘요. ● 책 속 물음을 따라 플랩을 열고 까꿍 놀이를 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이 길러져요. ● 크고 작은 플랩을 열어 보며 손 조작 능력과 소근육이 발달되고, 집중력도 길러져요. ● 책을 여러 번 반복해서 보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주고, 아기의 반응에 섬세하게 반응해 주면 즐거운 책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오리 아빠
푸른숲주니어 / 에밀리 그래빗 글.그림, 공경희 옮김 / 2011.11.29
10,000원 ⟶
9,000원
(10% off)
푸른숲주니어
창작동화
에밀리 그래빗 글.그림, 공경희 옮김
푸른숲 그림책 시리즈 4권. 케이트 그리너웨이 수상 작가인 에밀리 그래빗이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친근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간결한 문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조금은 유별난 오리 아저씨가 커다랗고 수상한 알을 발견하고 품게 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아이가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고 특별하다 여기는 부모의 무한한 사랑과 애틋한 마음을 그리고 있다. 다른 새들이 무시하고 비웃어도 자신이 품은 알을 위해 끝까지 참고 또 기다리는 오리 아저씨의 우직한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진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엄마 아빠의 오랜 기다림 끝에 태어난 자신이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지, 또한 자신이 세상에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꽥꽥 오리 아저씨, 세상에서 가장 예쁜 알을 품다! 오리 아저씨는 참 이상해요. 커다랗고 이상한 알을 세상에서 가장 예쁜 알이래요. 뿌지직 빠지직! 앗! 드디어 오리 아저씨의 알에서 아기가 태어나려나 봐요……. 사랑스러운 아이의 탄생을 기다리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아빠 이야기! 《오리 아빠》의 주인공은 조금 엉뚱한 오리 아저씨입니다. 수컷이니 알을 낳지 않는 것이 당연한데 어찌된 영문인지 이 오리 아저씨는 알을 낳고 싶어 합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커다란 알 하나를 발견하고는, 그 커다란 초록색 점박이 알을 ‘세상에서 제일 예쁜 알’이라 믿게 됩니다. 그리고는 그 알을 애지중지하며 품기 시작하지요. 하지만 다른 새들은 커다랗고 이상하게 생긴 알에서 아기가 태어날 리 없다며 이런 오리 아저씨를 비웃습니다. 이 책은 조금은 유별난 오리 아저씨가 커다랗고 수상한 알을 발견하고 품게 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아이가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고 특별하다 여기는 부모의 무한한 사랑과 애틋한 마음을 그리고 있습니다. 다른 새들이 무시하고 비웃어도 자신이 품은 알을 위해 끝까지 참고 또 기다리는 오리 아저씨의 우직한 모습을 보노라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엄마 아빠의 오랜 기다림 끝에 태어난 자신이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지, 또한 자신이 세상에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상한 알을 품은 수컷 오리’라는 편견을 깨트리듯, 마침내 오리 아저씨의 알에서도 아기가 태어납니다. 그런데 이때 엄청난 일이 일어납니다. 뿌지직 빠지직! 알을 깨고 태어난 아기는 오리도, 다른 새도 아닌 바로 악어였던 것이지요. 모두들 겁을 먹고 줄행랑치지만 오리 아저씨에게는 악어가 세상에서 가장 예쁜 아가입니다. 한결같이 자신의 알을 사랑한 오리 아저씨와 그를 “엄마!”라고 부르며 졸졸 따라다니는 새끼 악어가 선사하는 유쾌한 반전은 모두에게 큰 기쁨을 선사할 것입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짹짹!” 아기 새가 태어나요! 《오리 아빠》는 케이트 그리너웨이 수상 작가인 에밀리 그래빗이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친근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간결한 문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작가는 다양한 알에서 아기 새가 차례로 태어나는 모습을 폭이 다른 페이지에 따로따로 담아내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와의 첫 만남을 애타게 기다리는 어미 새들의 모습과 각각의 알에서 태어나는 새끼들의 모습을 하나씩 연결 지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발한 구성은 책을 반복해 읽어도 질리지 않도록 독특하고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짹짹, 삐악삐악!” 아기 새들의 울음소리를 표현한 의성어 또한 풍부하여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재치 넘치는 구성, 아름답고 편안한 그림, 술술 읽히는 쉬운 글로 우리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주기에 충분한 이 작품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다양한 새의 모습과 각기 다른 알의 크기를 자유롭게 상상해 보고 아기 새의 울음소리를 따라 흉내 내면서 그림책 읽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
펭귄은 날 수 없어
맹앤앵(다산북스) / 캐서린 쉴리 지음, 레베카 엘리엇 그림, 임숙앵 옮김 / 2009.11.27
9,500원 ⟶
8,550원
(10% off)
맹앤앵(다산북스)
창작동화
캐서린 쉴리 지음, 레베카 엘리엇 그림, 임숙앵 옮김
변하지 않는 우정과 단점보다는 장점을 사랑할 줄 아는 두 펭귄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단점보다는 장점을 볼 수 있는 눈을 키워 주는 그림책이다. 펭귄 빌리와 쿠엔틴은 둘도 없는 친구 사이다. 하지만 자라면서 두 펭귄은 좋아하는 것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쿠엔틴은 얼음집짓기와 같은 조용한 놀이가 좋았고, 빌리는 숨바꼭질 같은 거친 놀이가 좋았다. 쿠엔틴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 걸 좋아했고, 빌리는 몸을 움직이는 놀이를 좋아했다. 하지만 쿠엔틴과 빌리는 변하지 않는 우정으로 서로를 감싸 안는다. 그러던 어느 날, 만날 장난만 친다고 선생님께 혼난 빌리는 상심한 끝에 집을 나간다. 곧 눈보라가 칠 거라고 쿠엔틴은 말리지만 빌리는 막무가내다. 빌리가 집을 나간 다음날부터 거센 눈보라가 치고, 빌리가 있는 얼음집을 찾아간 쿠엔틴의 설득으로 빌리는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쿠엔틴은 풀이 죽어 있다. 그 이유는 갈매기들이 쿠엔틴을 조롱했기 때문인데... 서로 달라도 우리는 친구 맹앤앵의 일곱 번째 그림책 《펭귄은 날 수 없어》는 변하지 않는 우정과 단점보다는 장점을 사랑할 줄 아는 두 펭귄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다 자기만의 특색을 갖게 됩니다. 하나를 잘하면 다른 하나를 잘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엄마 아빠들은 모든 것을 잘하기를 바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펭귄은 날 수 없어》는 이러한 딜레마에 빠진 엄마 아빠가 먼저 읽어야 할 그림책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쿠엔틴과 산만하지만 운동을 잘하는 빌리는 우리 주변에 있는 아이들의 전형적인 두 가지 모습입니다. 유치원부터 시작하는 공동체 생활 속에서 언제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인 것이지요. 하지만 빌리와 같이 산만하고 공부를 등한시하는 아이들은 선생님이나 어른으로부터 많은 지적을 받게 되고, 문제아 취급을 당하기 쉽습니다. 이러한 지적을 당하는 아이나 이것을 옆에서 지켜보는 아이나 상처를 입기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유치원 시절부터 영어니 수학이니 하는 조기 학업 열풍에 시달립니다. 자칫 잘못하다간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공부 만능주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그림책 속의 두 펭귄처럼 각자 서로의 장점을 인정하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행복하게 지내라고 말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공부만 잘한다고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 공부는 못해도 운동을 잘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빌리와 같은 아이도 훌륭한 아이라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말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펭귄은 날 수 없어》는 아이들에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단점보다는 장점을 예쁘게 볼 수 있는 눈을 키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변하지 않는 우정 어릴 때부터 두 펭귄 빌리와 쿠엔틴은 둘도 없는 친구 사이입니다. 하지만 자라면서 두 펭귄은 좋아하는 것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쿠엔틴은 얼음집짓기와 같은 조용한 놀이가 좋았고, 빌리는 숨바꼭질 같은 거친 놀이가 좋았습니다. 쿠엔틴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 걸 좋아했고, 빌리는 몸을 움직이는 놀이를 좋아했습니다. 자라면서 두 펭귄은 너무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쿠엔틴과 빌리는 변하지 않는 우정으로 서로를 감싸 안습니다. 만날 장난만 친다고 선생님께 혼난 빌리는 상심한 끝에 집을 나갑니다. 곧 눈보라가 칠 거라고 쿠엔틴은 말리지만 빌리는 막무가내입니다. 빌리가 집을 나간 다음날부터 거센 눈보라가 칩니다. 빌리가 있는 얼음집을 찾아간 쿠엔틴의 설득으로 빌리는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빌리는 쿠엔틴이 말한 대로 눈보라가 쳤다고 쿠엔틴을 대단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쿠엔틴은 풀이 죽어 있습니다. 갈매기들이 쿠엔틴을 조롱했기 때문이죠. 날지 못하는 새도 있나, 그치? 쿠엔틴은 날 수 없는 새는 새가 아니라는 말을 갈매기들에게 들었다고 빌리에게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물속에서 수영을 할 수 있잖아.” 빌리는 활달한 성격 그대로 실망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했습니다. 물속에서 새처럼 나는 듯 수영을 하는 것은 어떤 다른 새도 할 수 없는 일이었으니까요. 빌리는 하늘을 날지 못하는 단점보다는 물속에서 자유롭게 수영을 할 수 있는 장점을 먼저 생각한 것입니다. 하지만 쿠엔틴은 여전히 풀이 죽어 있습니다. 수영이 겁났거든요. “우와~ 깡통 쿠엔틴! 신기하게 생긴 것들이 물속에 엄청 많아.” 빌리는 용기 없는 쿠엔틴에게 바다 속에 정말 볼 것이 많다고 말합니다. 호기심이 생긴 쿠엔틴은 빌리에게 이끌려 바다 물속으로 풍덩 빠집니다. 쿠엔틴과 빌리 ― 두 펭귄 친구는 바다 속에서 새처럼 날았습니다.
목욕하기 싫어!
꿈터 / 키스 하비 글, 로렌 비어드 그림, 해밀뜰 옮김 / 20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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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창작동화
키스 하비 글, 로렌 비어드 그림, 해밀뜰 옮김
지식지혜시리즈 꿈터그림책 시리즈 8권. 목욕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씻는 것의 필요성과 청결의 중요성을 알려주며, 스스로 몸을 깨끗이 하는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들 스스로 몸을 깨끗하게 씻는 습관을 갖게 함으로써 독립심과 자신감을 갖게 하고 성취감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목욕하기 싫어하는 개구쟁이 양 밥이 더럽고 냄새 난다고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엄마와 친구들을 통해 개구쟁이 양 밥이 왜 깨끗이 씻어야 하는지를 스스로 느끼며 깨닫게 된다. 따돌림을 당하는 이유를 모르고 목욕을 귀찮아하던 밥이 친구들과 놀기 위해 목욕을 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청결에 관한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그림책이다.목욕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씻는 것의 필요성과 청결의 중요성을 알려주며 스스로 몸을 깨끗이 하는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도록 도와주는 그림책 목욕하기 싫어하는 아이와 함께 읽는 그림책 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8권『목욕하기 싫어!』는 목욕하기 싫어하는 개구쟁이 양 밥이 더럽고 냄새 난다고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합니다. 따돌림을 당하는 이유를 모르고 목욕을 귀찮아하던 밥이 친구들과 놀기 위해 목욕을 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청결에 관한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그림책입니다. 유아기에 아이들은 점차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의사 표현이 분명해집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뚜렷하여 싫어하는 것은 하지 않으려고 고집을 부리기도 하지요. 특히 청결에 대한 자각이 없는 아이들은 몸이 물에 젖거나 코에 비눗물이 들어가는 것은 무척 싫은 일일 것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아이들은 씻는 것을 싫어하고 귀찮아하게 됩니다. 이 책에 나오는 개구쟁이 양 밥은 바로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몸을 씻지 않으려고 고집을 부리고 게으름피우는 개구쟁이 양 밥의 모습에서는 천진하고 장난기 가득한 사랑스러운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 진흙탕 속에 누워 뒹굴며 풍덩 뛰어 들어가는 모습을 볼 때 한번쯤은 따라하고 싶은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는 지저분한 밥을 보고 슬그머니 피하고 밥에게 다가오다가 달아나버리는 동물들의 모습 또한 귀엽습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씻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 줍니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엄마와 친구들을 통해 개구쟁이 양 밥이 왜 깨끗이 씻어야 하는지를 스스로 느끼며 깨닫게 됩니다. 목욕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씻는 것의 필요성과 청결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목욕하기 싫어! 는 아이들 스스로 몸을 깨끗하게 씻는 습관을 갖게 함으로써 독립심과 자신감을 갖게 하고 성취감을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지지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3-7세, 초등1-2학년을 위한 감성과 재미가 가득한 이야기들'지지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초등학교 1-2학년과 세살부터 일곱 살까지의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지지 시리즈는 문장력 표현, 생활 습관, 사물을 관찰, 호기심, 상상력과 감성, 가족 사랑을 배우며, 또한 긍정적 가치, 부정적 가치를 은연중에 깨달을 수 있게 하며 어린 아이들을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의 경우에도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림책을 통해 유아, 아동들의 마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 지지 시리즈의 목표입니다.
개들도 하늘나라에 가요
보물창고 / 신시아 라일런트 글, 신형건 옮김 /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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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창작동화
신시아 라일런트 글, 신형건 옮김
개들이 하늘나라에 갈 때에는 날개가 없어도 돼요. 하느님이 넓디넓은 들판을 펼쳐 주시니까요. 개들은 넓은 평원을 마음껏 달려요. 하늘나라의 개들에게는 같이 놀 아기 천사가 있고, 아기고양이 비스킷, 다람쥐 비스킷 등 갖가지 모양의 비스킷도 잔뜩 있어요. 땅에 살 때 집이 없던 개들도 하늘나라에서는 제 집이 있고, 자기 이름이 쓰인 밥그릇도 있지요. 구름 위에서 잠든 강아지들을 하느님이 지켜 주시고요. 그러다 어느 날 옛 주인이 너무나 보고 싶을 대면 천사와 함께 땅에 내려 와요. 그리고 몰래 뒷마당을 돌아다니고, 이웃집 고양이를 감시하고 아이를 따라 학교에 가기도 하지요. 모두들 잘 지낸다고 안심이 되면 다시 하늘나라로 돌아와요. 그리고 하늘나라에 오래오래 머물며 옛 친구가 하늘나라에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문 앞에서 말이지요. 그 개들은 바로 천사 개들이랍니다. ■ 하늘나라에 친구를 보낸, 그리고 보내야 하는 이들을 위해 -오래 전 애완견이 죽었다. 어느 순간 그 때가 떠오를 때면 아직도 울컥 눈물이 난다. -얼마 전 사랑하는 친구를 잃었다. 그 개와 함께한 추억과 마지막 가던 모습을 잊을 수 없다. -나이가 많은 우리 집 개가 시름시름 앓고 있다. 이제 이별을 준비할 때인 것 같다. 사람과 가장 친한 동물인 개. 누구나 한 번쯤 깊은 애정을 쏟던 개와 이 지상에서의 영원한 이별을 경험하게 된다. 어른이건 아이건 상관없다. 『개들도 하늘나라에 가요』는 영원한 이별을 경험했던, 또 경험하게 될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뉴베리 상’과 ‘칼데콧 상’을 각각 두 번씩이나 수상하며 미국을 대표하는 어린이책 작가로 자리를 굳힌 신시아 라일런트. 그녀는 『개들도 하늘나라에 가요』에서 아이다운 순수함이 느껴지는 공간을 창조해 냈다. 맘껏 뛰놀 수 있는 너른 들판이 있고, 갖가지 모양의 맛있는 비스킷이 있으며, 따뜻한 집과 쓰다듬어 주는 손길이 있는 곳, 신시아 라일런트는 단순하지만 편안한 언어로 따뜻함과 행복이 묻어나는 개들의 하늘나라를 그려내며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진다. 그리고 그녀는 『개들도 하늘나라에 가요』에서 생애 처음으로 자신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마치 초등학교 저학년이 그린 것 같은 원색의 아크릴 그림은 그 아마추어적인 느낌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은 순진함이 느껴지는 텍스트와 합쳐져 감동을 배가시킨다. 이미 이별을 경험한 사람들이라면 ‘개들은 하늘나라에 옛 친구가 올 때까지 있을 거예요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겠지요.’라는 대목까지 오면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야 말 것이다. 그리고 이별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따뜻한 위안을 받고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 영원한 이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어느 누구도 죽음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없으며, 가능하다면 모른 채 살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럴 수 없는 것이 또한 죽음이다. 어른이나 아이 모두에게 고통스런 경험인 죽음, 아이들은 이런 죽음을 가족친지보다 먼저 개를 통해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어른도 감당하기 힘든 죽음이라는 문제는 어린아이가 감당하기에는 분명 어려운 문제일 것이다. 그런 아이에게 죽음을 설명해야 할 때만큼 난감한 일도 없다. 자칫 상실감만을 안겨 주며 아이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커다란 상처가 되기도 하므로, 신중을 기해야 하는 문제임에 틀림없다. 『개들도 하늘나라에 가요』는 죽음의 불확실성이 아이에게 주는 고통을 덜어 주는 책이다. 아이들은 마음의 안식을 얻기 위해 확신이 필요하다. 사랑하는 개가 하늘나라에 올라가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확신 말이다. 작가는 간결하면서도 따뜻한 문체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죽음을 묘사하며, 아이들이 영원한 이별의 슬픔을 용기 있게 받아들이도록 도와 준다. 이 작품은 앞으로 자라며 더 많은 죽음을 경험하게 될 아이들에게 슬픔을 이겨낼 수 있는 단단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며, 아이들이 터널을 무사히 빠져 나와 한 단계 성숙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방 좀 정리해, 제발!
함께자람(교학사) / 디디에 레비 지음, 또마 바아스 그림, 양진희 옮김 /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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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창작동화
디디에 레비 지음, 또마 바아스 그림, 양진희 옮김
자기 일은 스스로……초등학교 신입생 어린이들은 설렘과 함께 많은 두려움이 있기 마련이다. 부모 또한 우리 아이가 어떻게 하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재미있게 ‘학교생활에 적응하기’를 가르쳐 주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동화가 시리즈로 나왔다. 슬기로운 동화 1~6권은 뽀미가 자신의 인형 또또와 함께 여러 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그 과정을 통해 자신 있게 학교생활에 적응해 나가고 당당하게 홀로서기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방 정리를 안 하면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인형을 잃어버리면, 모두 다 잃는 거잖아!"은 방을 정리하지 않고 난장판을 만드는 뽀미와 깔끔하게 정리를 잘하는 또또가 서로 갈등하는 이야기이다. 방을 엉망진창으로 늘어놓는 뽀미 때문에 결국 둘은 방을 나눠 쓰는데, 깔끔한 또또의 공간이 샘이 난 뽀미는 또또의 공간을 교묘히 어지럽힌다. 뒤죽박죽된 물건 더미 속에 묻힌 또또를 찾기 위해 뽀미는 할 수 없이 방을 정리하게 되지만, 서로 장난치느라 결국 방은 다시 지저분해진다. 은 물건을 정리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가르쳐 준다.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은 학용품 분실을 막아 주며, 자기 물건에 대한 애착을 갖게 되는 바탕이 된다. 학교에 가서 물건을 정리하지 못하는 어린이는 소지품을 자주 잃어버리고 주위가 산만하다. 책상 정리, 서랍 정리 등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학교라는 공동생활을 잘하게 된다는 것을 재미있게 가르쳐 주고 있다. 서로 다투는 뽀미와 또또의 모습, 그리고 어지르고, 정리하고, 또 어지르는 말괄량이 같은 뽀미는 요즘의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은 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 주는 이야기이다.
호라이
사계절 / 서현 (지은이) /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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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창작동화
서현 (지은이)
유쾌한 상상력으로 어린이의 마음을 그리는 작가, 서현의 달걀프라이 그림책. 달걀프라이에서 시작한 거침없는 상상을 그림책 두 권에 담았다. 주인공의 이름은 호라이. 서현 작가는 형제책 , 에서 작고 약한 생명체를 주인공으로 삼아 특유의 과감한 상상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이야기를 펼쳐 놓는다. 감각적인 이미지와 예측할 수 없는 낯선 이야기를 따라가는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평소 노란색을 좋아하는 작가가 달걀프라이를 발견한 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럽고 운명적인 만남이었다. 달걀프라이에서 시작한 상상은 시공간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 호라이의 모험으로, 또 하나의 상상은 알에서 태어난 호라이의 우주 이야기로 뻗어 나간다. 두 편의 이야기가 멈추지 않고 내내 끝없이 펼쳐질 것 같은 기운을 품고 있어서 뛰어난 이야기꾼으로서 작가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형제책 , 는 각각 독립된 캐릭터와 이야기, 다른 그림 기법으로 그려져 있지만, 두 권의 이야기를 이어서 읽을 수 있는 요소를 배치하여 작가가 만들어 놓은 거대한 세계관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노란색을 좋아하는 서현 작가의 달걀프라이 그림책! 유쾌한 상상력으로 어린이의 마음을 그리는 작가, 서현의 달걀프라이 그림책! 달걀프라이에서 시작한 거침없는 상상을 그림책 두 권에 담았습니다. 주인공의 이름은 호라이. 서현 작가는 형제책 『호라이』 『호라이호라이』에서 작고 약한 생명체를 주인공으로 삼아 특유의 과감한 상상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이야기를 펼쳐 놓습니다. 감각적인 이미지와 예측할 수 없는 낯선 이야기를 따라가는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을 읽으면 하늘을 나는 마법의 주문을 외듯 외치고 싶어질 거예요. 호라이! 호라이! 달걀프라이에서 시작한 두 가지 상상 멈추지 않고 끝없이 이어지는 두 편의 이야기 흰자와 노른자처럼 짝을 이루는 두 권의 그림책! 제58회 한국출판문화상 수상작 『간질간질』 이후 4년 만에 서현 작가가 신작 그림책 두 권을 선보입니다. 그동안 남다른 상상력으로 어린이의 감정과 욕망을 속 시원히 드러내어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작가는 이번엔 사람들이 즐겨 먹는 달걀프라이를 소재로 참신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서현 작가는 전작 『눈물바다』 『커졌다!』 『간질간질』에서 달걀프라이가 모두 등장하는 것을 우연히 발견하고 신작을 구상했습니다. 평소 노란색을 좋아하는 작가가 달걀프라이를 발견한 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럽고 운명적인 만남이지요. 달걀프라이에서 시작한 상상은 시공간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 호라이의 모험으로, 또 하나의 상상은 알에서 태어난 호라이의 우주 이야기로 뻗어 나갑니다. 두 편의 이야기가 멈추지 않고 내내 끝없이 펼쳐질 것 같은 기운을 품고 있어서 뛰어난 이야기꾼으로서 작가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형제책 『호라이』 『호라이호라이』는 각각 독립된 캐릭터와 이야기, 다른 그림 기법으로 그려져 있지만, 두 권의 이야기를 이어서 읽을 수 있는 요소를 배치하여 작가가 만들어 놓은 거대한 세계관을 만날 수 있는 작품입니다. 그림책 캐릭터의 탄생, 호라이 호라이는 달걀프라이가 우주선처럼 날아가는 상상을 하며 작가가 새롭게 지어낸 단어입니다. 호라이호라이… 자꾸 발음하면 하늘을 날듯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의 주문이기도 하지요. 호라이는 캐릭터 이름이면서 그림책의 분위기를 한껏 드러내는 말입니다. 주인공을 응원하는 구호처럼 가볍고 경쾌하게 부르기 쉬운 이름을 작가가 고민 끝에 만들어 냈습니다. 달걀프라이는 작고 약한 생명체이면서 밥 위에 있을 때는 수동적인 존재이지만 작가가 ‘호라이’로 이름을 붙여 주인공이 되면 당당하고 용기 있는 캐릭터로 멋지게 변신합니다. 기발하고 엉뚱하고 유쾌한 호라이의 대모험 『호라이』 세상을 낯설게 보게 만드는 마법 밥 위에 있던 호라이는 순간 이동을 하듯 자유롭게 시공간을 날아다닙니다. 아이의 머리 위에 모자인 척하다가 잠자는 아빠 위에 이불이 되기도 하고 달리는 자동차 위에 올라가 롤러스케이트를 타듯 포즈를 취하며 바람을 느끼기도 합니다.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아이의 엉덩이 밑에 깔려서 죽었다가 다시 수박에서 환생하는 호라이를 보세요. 예측불허와 점입가경의 순간들입니다. 호라이는 시치미를 뚝 떼고 어디로든 날아갑니다. 호라이는 하늘나라도 다녀왔는데 지옥도 못 갈 것 없다는 듯이 땅속 밑에 깊이 들어가더니 지옥도 다녀옵니다. 기발하고 엉뚱한 모험이 왜 이리 즐거울까요? 작가는 그림 한 컷과 짧은 한 문장을 놓고 마치 그림책 공간이 혼자 놀기엔 넓다고 독자에게 함께 놀자고 손을 건네는 것 같습니다. 『호라이』는 감각을 열고 작가가 만들어 놓은 흐름을 따라 몸을 맡기면 호라이의 모험에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책입니다. 작가는 감각적인 이미지를 나열하면서 일상 속 세상을 낯설게 보도록 만들었습니다. 호라이가 어디서든 난데없이 나타나서 생긴 일이지요. 이 호라이의 모험은 상상 놀이와 같아서 보고 느끼고 즐기면 됩니다. 호라이처럼! 공깃밥을 박차고 우주로 날아간 호라이의 반란 『호라이호라이』 태초에 호라이가 있었다?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아래, 알을 깨고 나온 생명체가 있었으니 달걀프라이를 닮은 호라이입니다. 호라이는 조용히 자기 자리를 찾아 밥 위로 올라갑니다. 하지만 얼마 안 되어 호라이는 밥 위에만 있고 싶지 않다며 공깃밥을 박차고 떠납니다. 호라이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우물쭈물 자기 모습을 바라보며 ‘나는 왜 하얗고 노란 걸까?’ ‘왜 톡 터질 것처럼 약한 걸까?’ 스스로 질문하던 호라이는 당당한 자기 선언을 통해 자기가 살던 호라이 행성으로 돌아갑니다. 『호라이호라이』에서 작가는 세상의 시작에는 호라이가 있었다는 발칙한 상상을 해 봅니다. 미숙하고 완성되지 않은 생명체, 세상의 시작을 연 호라이는 평소 사람들에게 먹히는 존재입니다. 이 작고 연약한 호라이가 우주로 날아가서 먹는 존재들에게 하는 행동을 지켜보세요. 작가의 SF적 상상력과 전복적인 시선을 느낄 수 있는 대목입니다. 글은 거의 없이 이미지의 흐름만으로 우주에서 펼쳐지는 호라이들의 유쾌한 대반란은 이 그림책의 백미이지요. 『호라이호라이』는 그림책 세계를 성큼성큼 확장해 나가는 서현 작가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절대 놓치면 안 되는 특별부록 호라이 4컷 만화 형제책 『호라이』『호라이호라이』에는 작가가 준비한 특별부록이 들어 있습니다. 달걀프라이 그림책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한 호라이 4컷 만화이지요. 에는 작가가 이 그림책을 구상하게 된 이유와 만드는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줍니다. 에는 작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작가가 인터뷰 형식으로 알려 주는 내용이 알차게 담겼습니다.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펼쳐지는 호라이 4컷 만화로 서현 작가의 넓고 깊은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어요. 단, 특별부록은 그림책을 모두 읽고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어른이 되는 날
학고재 / 유다정 글, 한수자 그림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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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유다정 글, 한수자 그림
얼른얼른 커서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에게 어른이 되는 진정한 의미를 찾아주는 그림책 이 책은 남자아이는 갓을 쓰는 관례, 여자아이는 비녀를 꽂는 계례를 치르면서 어른이 되었음을 알리고 축하잔치를 벌였던 전통의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예부터 ‘관례’ 는 그 어떤 통과의례보다 중요해서 혼례보다도 더 중요하게 치러지곤 했습니다. 오래전 단발령이 내려지면서 관례의식은 사라졌지만, 그 의미는 오늘날 더욱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요? 학고재 대대손손 시리즈 둘째권 『어른이 되는 날』은 게으름뱅이 ‘오금동’이 관례를 치루고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들려주는 이야기그림책입니다.“얼른얼른 자라서 어른이 되어야겠어!” 이 책의 주인공 오금동은 열 살이 되어도 아랫목에서 밥 먹고, 윗목에다 똥 싸는 게으름뱅이입니다. 오금동은 어른이 되면 한양에 보내 준다는 부모님의 말에 벌떡 일어납니다. 한양에 가면 먹고 싶은 것 마음대로 먹고 갖고 싶은 것 마음대로 가질 수 있다는 부모님 말에 속은 것이지요. 금동은 빨리 자라고 싶은 마음에 여기저기 마을 어른들을 찾아가 어른이 되는 법을 묻기 시작합니다. 꼴을 잘 베면 어른이 된다는 아저씨의 말에 밤새 꼴을 베어 태산을 쌓고, 농사일을 잘해야 어른이 된다는 아주머니의 말에 빛의 속도로 모를 심는 금동. 과연 금동은 언제 한양에 갈 수 있을까요? 금동을 눈여겨보던 아버지는 드디어 한양에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줍니다. 어른이 되는 날, 바로 ‘관례’ 를 치르는 날이 다가온 것입니다. 금동은 그토록 원하던 굽이굽이 천 리 길, 호랑이도 나오는 깊은 산길을 따라가 한양에 당도합니다. 금동이의 마지막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른이 되는 길은 굽이굽이 천 리 길? ‘관례’ 란 15세에서 20세에 이른 남자아이가 처음으로 갓을 쓰고, 어른의 옷을 입어 어른이 되었음을 이웃에게 알리는 의례입니다. 여자아이도 15세가 되면 머리에 쪽을 지고 비녀를 꽂는 ‘계례’ 를 치렀습니다. 관례는 크게 세 단계로 진행되는데 어른의 옷으로 갈아입는 가례, 술로써 예를 행하는 초례, 새로운 이름인 자를 받는 자관자례가 그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관례를 치르는 날 가까운 친지와 이웃을 초대하여 아이가 어른이 되었음을 널리 알리고 축하잔치를 벌인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아이는 자신이 속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신분과 역할을 알게 되고 어른 대접을 받게 됨으로써 자신의 인생을 향해 한 발짝 더 앞으로 나가게 됩니다. 이 책의 작가 유다정은 단순히 머리 모양을 어른처럼 꾸미고 어른의 옷을 입는다는 것만으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잊지 말 것을 당부합니다. 멋진 어른으로 자란 오금동처럼 우리 어린이들도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그 길에 어느덧 성큼 다가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 대표 애니메이션 그림책 1) 오늘이
문공사 / 이성강 지음 / 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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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사
창작동화
이성강 지음
한국을 대표할 만한 우수 단편 애니메이션을 묶은 \'한국 대표 애니메이션 그림책 시리즈\' 첫 권. 안시 페스티벌에서 장편 부분 대상을 수상한 이성강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오늘이\'를 그림책으로 선보인다. 애니메이션 \'오늘이\'는 2004년 자그레브 애니메이션 영화제 특별상, 2004년 동아LG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단편 부분 대상을 수상한 작품. 제주도의 계절 근원 신화인 \'원천강 본풀이\'를 재구성한 것으로, 결말을 새롭게 해석한 점이 눈에 띈다. 오늘이가 자신의 근원인 원천강의 \'야아\'라는 학을 만나러, 외롭고 힘든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
개구쟁이 해리 : 꽃무늬 옷은 싫어요
사파리 / 진 자이언 글, 마거릿 블로이 그레이엄 그림, 임정재 옮김 /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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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창작동화
진 자이언 글, 마거릿 블로이 그레이엄 그림, 임정재 옮김
칼데콧 아너 상을 두 차례나 받은 작가 G. 자이언의 대표 그림책 <개구쟁이 해리> 시리즈. 2001년 출간된 <개구쟁이 해리! 장미꽃 무늬는 촌스러워요>의 개정판이다.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고 하찮게 생각되는 물건일지라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하고 유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해리의 생일날, 할머니가 장미꽃 무늬 스웨터를 선물로 보내온다. 하지만 해리는 꽃무늬가 우스꽝스러워 보여서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아이들과 집 밖으로 나가자, 지나가는 사람들과 다른 개들이 꽃무늬 옷을 입은 해리를 보고 웃는다. 결국 해리는 스웨터를 버리기로 결심하는데….엉뚱하면서도 순수함을 간직한 개구쟁이 해리! 이 책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주인공 해리는 우리 아이들과 많이 닮아 있다. 해리는 할머니에게서 생일 선물로 받은 장미꽃 무늬 스웨터가 마음에 들지 않자, 결국 스웨터를 몰래 버리기로 결심한다. 계획이 번번이 실패하자 속상해 하는 해리의 모습은 아이들의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 준다. 또한 아이들은 이야기 흐름에 따라 시무룩한 해리, 기뻐하는 해리, 걱정하는 해리, 신 나는 해리 등 변화무쌍한 해리의 표정에 공감하며 어느새 해리와 친구가 된다. 스웨터를 슬쩍 버리려는 해리의 계획은 실패했지만, 우연히 스웨터에서 풀려 나온 실 한 가닥으로 해리의 고민은 말끔히 해결된다. 기쁨은 잠시, 사라진 스웨터를 찾으려는 가족들 때문에 조마조마해하지만, 예쁜 장미꽃 무늬의 새 둥지로 변신해 있는 해리의 스웨터를 보면서 해리는 기뻐하고 아이들 역시 환호성을 지르게 된다. 이 책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고 하찮게 생각되는 물건일지라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하고 유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또한 마음에 들지 않는 선물이라도 소중히 해야 한다는 것과 자신의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었을 때의 기쁨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전 세계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칼데콧 아너 상을 두 차례나 받은 작가의 대표 그림책, 개구쟁이 해리! 하얀색 털에 검은 점이 있는 개구쟁이 해리가 새로운 모습으로 어린이들을 찾아왔다. 개구쟁이 해리는 태어난 1956년부터 지금까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림책의 고전이다. G.자이언과 M.그래엄은 1946년에 결혼한 부부로, 두 사람이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1956년 개구쟁이 해리가 태어났다. 은은한 미색 바탕에 클래식한 먹선과 녹색과 황색만을 사용한 절제된 색채, 그리고 해리의 동작과 감정이 하나하나 살아 있는 그림은 만의 특성이다. 강아지 해리를 주인공으로 한 첫 그림책 《목욕은 정말 싫어요》가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자, 《꽃무늬는 입기 싫어요》 《바다 괴물이 되었어요》 등 해리를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을 계속 출간했다. 그 뒤 두 사람은 두 차례에 걸쳐 칼데콧 아너(Caldecott Honor)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아기 영어 동요
스마트베어 / 책마중 (지은이), 윤나래 (그림)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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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책마중 (지은이), 윤나래 (그림)
초록꼬리
마루벌 / 레오 리오니 글·그림 / 200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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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창작동화
레오 리오니 글·그림
거리 축제를 열기로 한 들쥐들은 가발과 모자를 만들고 그 중 한 마리는 꼬리를 초록색으로 칠하기도 한다. 들쥐들은 무서운 동물 가면을 쓰고 가면놀이에 몰두하다보니 자신들이 상냥한 작은 들쥐였다는 것을 잊고 무서운 동물이라고 믿게 된다. 그 이후로 평화롭던 들쥐 마을은 미움과 의심이 가득 찬 곳이 되어 간다. 다행히도 가면을 쓰지 않은 쥐가 들쥐들의 본연의 모습을 되찾아주었지만 초록꼬리 들쥐만은 색이 지워지지 않아 다른 쥐들에게 거리 축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게 된다. 물론 무서운 가면 이야기는 빼고 말이다. 우리 친구들에게 들쥐들어 어떻게 상냥하고 명랑한 들쥐로 살아가게 되었는지와 가면의 의미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깨닫게 해주세요.
[정가인하세트] 해법 기초계산 B단계 세트 (전6권)
천재교육 / 편집부 펴냄 / 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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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유아학습지
편집부 펴냄
깜짝깜짝 세계 명작 팝업북 : 신데렐라
어스본코리아 / 사라 지아나시 (그림), 수산나 데이비드슨 (각색), 낸시 레시니코프 (디자인) /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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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사라 지아나시 (그림), 수산나 데이비드슨 (각색), 낸시 레시니코프 (디자인)
블루래빗 토끼펜
블루래빗 / 블루래빗 편집부 엮음 /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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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유아학습책
블루래빗 편집부 엮음
토끼펜은 블루래빗 터치톡 잉글리시에 사용가능하며, 타사 도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터치톡 잉글리시 컨텐츠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은 구성에 포함되지 않는다.회사/브랜드소개 블루래빗은 아이들 편에서 톡톡 튀는 재미와 즐거움으로 가득한 책을 만듭니다. 영유아의 특징과 패턴을 매우 잘 알기에 아이들이 싫증내지 않고 꾸준히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을 기획하였으며, 영유아토이북은 물론 체계적 시스템으로 뉴욕 최신 트렌드 영어 전집, 터치톡 잉글리시를 출간하였습니다. 영유아 교육브랜드의 선두 주자인 블루래빗은 국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세계의 어린이들이 함께 보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용/보관/주의사항 ■ 토끼펜을 용도에 맞게 사용해 주세요. ■ 토끼펜은 블루래빗 터치톡 잉글리시에 사용가능하며, 타사 도서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별도의 다운로드가 필요없이 터치톡 잉글리시 컨텐츠를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은 구성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사용대상CMD :3세 이상(타겟 연령 3세~8세) 대표A/S센터 전화 :as센터: 1899-4146 주문시 주의사항 ■ 제품 불량, 래핑처리된 상품일시, 래핑 개봉 전일 경우에만 반품가능 ■ 박스 개봉 후 사용 흔적이 있으면 반품이 불가합니다. ■ 해당 토끼펜은 도서에만 적용이 되며, 타사 도서에 활용이 안되는 사유로 반품은 불가합니다.
맘대로 스티커 : 얼굴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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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도전 1분!
한림출판사 / 히어 디자인 (지은이), 이승숙 (옮긴이) /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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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히어 디자인 (지은이), 이승숙 (옮긴이)
누구랑 나눠 먹지?
웅진주니어 / 허은미 지음, 나애경 그림 / 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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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허은미 지음, 나애경 그림
이 책은 2-5세의 어린이들에게, 단순한 문장과 입에 맞는 운율, 반복 구조를 이용하여 한두 번만 읽어 주면 유아들이 종알종알 따라하고, 우리말의 문법과 어휘까지 자연스레 터득하도록 이끌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야기들은 우리말의 풍부함과 즐거움을 충분히 느끼면서, 자연스레 언어 교육으로 이끌 수 있도록 쓰여졌다. 이야기 뒤에는 낱말 사전을 두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권마다 이야기의 특성을 살려 각기 다른 기법으로 그린 그림들은 주변 요소들을 과감히 생략하고, 심플하게 그려져 유아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된다.
깜짝깜짝 세계 명작 팝업북 : 아기 돼지 삼 형제
어스본코리아 / 리처드 존슨 (그림), 수산나 데이비드슨 (각색), 틸리 키칭 (디자인) /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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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리처드 존슨 (그림), 수산나 데이비드슨 (각색), 틸리 키칭 (디자인)
(생각하는 크레파스 023) 앞 못 보는 소녀와 새
큰나 / 자멀 / 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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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
창작동화
자멀
소녀는 앞을 보지 못했지만, 보이지 않아도 세상의 많은 것을 알고 있었어요. 어항 속의 물고기가 빨간색이라는 것, 햇살이 제라늄에 닿지 않으면 꽃잎들이 노랗게 되어 땅에 떨어진다는 것들을요. 그러던 어느 날, 소녀에게 처음 들어보는 새소리가 들렸어요. 어떤 새의 노래일까 궁금한 소녀는 새를 찾아 나서기로 했어요.상상력과 영감을 자극하는 그림과 시, 그리고 철학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서정적이고 함축적인 시적 언어와, 풍부한 감성이 빛나는 낯설고 놀라운 그림,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철학이 돋보이는 그림동화 시리즈이다. 시적 표현 문구들로 가득한 원문을 충실하게 번역함으로써 원작의 맛과 멋을 십분 살린 이 시리즈는, 시와 그림, 철학을 통해 상상력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왜 ‘이란(Iran) 영화’이고, ‘이란 미술’인가? 세계 영화계와 미술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란 영화와 이란 미술!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 안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이란의 예술인들을 길러 낸 특유의 문화 풍토와 아동 교육의 실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란 특유의 문화적인 감성은 문학 작품으로, 미술로, 영화로 오롯이 표현된다. 이란인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안에 그들의 예술혼과 시어와 무수한 삶의 이야기, 그리고 철학을 정성스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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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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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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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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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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