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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 의사와 덜렁 조수의 수상한 병원
파란자전거 / 유시연 글.그림 / 2013.01.09
11,900원 ⟶
10,710원
(10% off)
파란자전거
창작동화
유시연 글.그림
너른세상 그림책 시리즈. 무슨 일이든 침착하고 정확하게 차근차근 처리하는 쥐 의사와 하루 종일 헐레벌떡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쥐 조수의 아슬아슬하면서도 유쾌한 병원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실수가 실수로만 끝나지 않는 유쾌한 반전, 그리고 내가 저지른 실수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과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하고 있다. 정각 아홉 시면 정확하게 출근하는 의사와는 달리 조수는 언제나 헐레벌떡 출근해 정신없이 준비를 한다. 언제나 그렇듯 병원은 아픈 동물 친구들로 가득하다. 첫 번째 환자는 악어, 의사는 꼼꼼히 진찰한 뒤 정확하게 진단하고 1번 주사를 달라고 했다. 그러나 조수는 우왕좌왕 정신없이 준비하다 7번 주사를 건네준다. 조수는 하루 종일 실수 연발이다. 토끼에게는 날개를 달아 주고, 호랑이에게는 오리발을, 판다에게는 호랑이 털가죽을, 닭에게는 말발굽을 달아 준다. 화가 난 동물 친구들은 병원에 몰려와 의사를 찾고, 화가 난 쥐 의사는 늘 덜렁거리는 조수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자기와 똑같은 모습으로 조수를 변하게 해 내보내는데….무슨 일이든 늘 정확하고 꼼꼼하게 처리하는 꼼꼼 의사와 뭐든 늘 허겁지겁 정신없이 처리하는 덜렁 조수의 아슬아슬하면서도 웃음을 자아내는 유쾌한 병원 이야기 실수투성이라구요? 너무 걱정 말아요! 언제나 일을 척척해내는 언니, 오빠, 실수한다고 야단만 치는 엄마 아빠. 하지만 반드시 완벽하고 정확한 것이 정답이고 옳은 것만은 아니랍니다. 세계의 역사 속에서도 수많은 발명과 발견이 우연이나 실수와 함께했어요. 과학자 플레밍은 실수로 떨어뜨린 푸른곰팡이 때문에 인간의 평균수명을 연장시킨 위대한 의약품 페니실린을 만들 수 있었어요. 또 요즘 흔하게 쓰는 포스트잇도 강력접착제를 만들려다 실수로 만들어진 접착력이 약한 제품에서 여러 번 붙였다 뗄 수 있는 포스트잇을 만들어낼 수 있었답니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실수를 저지르고도 당당해서만은 안 되겠죠? 《꼼꼼 의사 덜렁 조수의 수상한 병원》은 무슨 일이든 침착하고 정확하게 차근차근 처리하는 쥐 의사와 하루 종일 헐레벌떡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쥐 조수의 아슬아슬하면서도 유쾌한 병원 이야기입니다. 실수가 실수로만 끝나지 않는 유쾌한 반전, 그리고 내가 저지른 실수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과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하고 있지요. 얘들아, 그 병원에 가 봤니? 정각 아홉 시면 정확하게 출근하는 의사와는 달리 조수는 언제나 헐레벌떡 출근해 정신없이 준비를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병원은 아픈 동물 친구들로 가득하지요. 귀가 아픈 악어, 앞다리가 아픈 토끼, 이가 아픈 호랑이, 감기에 걸린 판다, 날개 다친 닭, 머리 아픈 소……. 첫 번째 환자는 악어, 의사는 꼼꼼히 진찰한 뒤 정확하게 진단하고 1번 주사를 달라고 했어요. 그러나 조수는 우왕좌왕 정신없이 준비하다 7번 주사를 건네주지요. 그러자 귀가 아픈 악어의 귀가 갑자기 쑥쑥 자라나더니 토끼 귀가 솟아났지 뭐예요. 악어는 아픈 것은 나아졌지만, 악어가 토끼 귀를 달고 있으니 영 체면이 말이 아니었어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조수는 하루 종일 실수 연발이에요. 토끼에게는 날개를 달아 주고, 호랑이에게는 오리발을, 판다에게는 호랑이 털가죽을, 닭에게는 말발굽을 달아 주지요. 화가 난 동물 친구들은 병원에 몰려와 의사를 찾고, 화가 난 쥐 의사는 늘 덜렁거리는 조수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자기와 똑같은 모습으로 조수를 변하게 해 내보냈지요. 결국 덜렁이 조수는 환자들에게 혼쭐이 나고, 쥐 의사가 제대로 약을 써 환자들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아요. 그리고 며칠 뒤, 조수에게 치료를 받겠다는 뜻밖의 환자가 찾아왔어요. 조수는 환자가 원하는 대로 실수로 했던 처방을 해주었고, 결국 날개를 단 소에게 함박웃음을 찾아주었지요. 그 뒤부터 특별한 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이 조수를 찾아왔답니다. 즐거운 상상, 유쾌한 이야기 자신을 조용한 장난꾸러기라고 소개하고 있는 유시연 작가는 가끔 캥거루 아기주머니에 아기 코알라를 넣고 싶어질 때가 있다고 합니다. 보통은 캥거루가 싫어할 텐데 싶지만, 작가는 어미 캥거루가 아기 코알라를 따뜻하게 품어 주며 잘 보살펴 줄 거라고 확신한답니다. 왜냐하면 아기 코알라는 엄마가 없으니까요. 때때로 짓궂은 장난 같아도 자세히 보면 훈훈한 이야기가 숨어 있는 그런 장난을 앞으로도 계속 칠 거라는 작가의 즐거운 상상과 훈훈하고 유쾌한 결말이 어린이들을 통해 또 다른 상상을 낳고 해맑은 웃음을 선사할 것입니다.
장수 되는 물
사파리 / 박영만 원작, 이미애 엮음, 이광익 그림, 권혁래 감수 / 2009.05.25
9,800원 ⟶
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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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창작동화
박영만 원작, 이미애 엮음, 이광익 그림, 권혁래 감수
바다 건너에 있는 이름 모를 섬이란 환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담. 주인공은 시공간을 넘나들며 괴물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 마시면 장수가 되는 물, 주인을 알아보는 무쇠 상자, 뱀처럼 움직이는 똬리 검, 하늘을 나는 괴물 박쥐 등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소재들이 등장하는 작품이다. 괴물 박쥐와 젊은이가 하늘에서 뒤엉켜 싸우는 장면이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그림 작가는 힘이 느껴지는 굵은 먹선의 판화를 자유자재로 표현하여 이야기의 맛을 잘 살려 냈다. 아울러 달빛 아래 두 손 맞잡은 젊은이와 하녀의 모습의 정적인 장면도 아름답게 표현하였다.* 옛이야기란 무엇인가? 누구나 어린 시절 한 번쯤은 할머니, 할아버지, 또는 부모님으로부터 옛날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구전되어 온 이야기들은 아이가 자라면서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기름진 밑거름이 된다. 또 어른이 되어서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사람의 구수한 내음과 함께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어린 시절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고 어른과 아이가 소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이러한 옛이야기는 속에는 선조들의 삶의 방식이나 사상, 지혜, 민족의식, 정서, 신앙 등 모든 것이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한국인다운 삶의 방식과 한국적 정서와 가치관을 심어 준다. 옛날 아이들뿐 아니라, 컴퓨터 게임에 빠져있는 요즘 아이들도 역시 이야기를 좋아한다. 비록 이제는 할머니의 구수한 이야기대신 책으로 옛이야기를 만나고 있지만, 하늘나라, 용궁, 지하세계가 있고, 호랑이, 토끼, 도깨비, 괴물이 말을 걸어오는 옛이야기는 여전히 아이들을 매료시킨다. 옛이야기가 오랜 세월 동안 세대를 뛰어 넘어 사랑받고 있는 것은 시공을 넘나드는 환상의 세계를 마음껏 여행하며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고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데에서 오는 것이다. * 옛이야기, 왜 원전이 중요한가? 원래 옛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내려온 것으로 들려주는 사람과 듣는 사람, 그리고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형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찾는 것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 민족이 겪은 특수한 역사적 상황에서 기인한다. 우리의 옛이야기는 일제강점기(1910년~1940년)와 이후 서양 문물의 유입으로 인해 의도적으로 조작되고 변형. 왜곡되었다. 그리고 원형에 관한 고민 없이 마구잡이로 개작되어 지금까지 읽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찾아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옛이야기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인 것이다. 작가 박영만은(1914~1981) 가장 이른 시기에 전국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듣고 채록하는 데에 힘을 썼다. 작가는 원 이야기의 생생함을 살리면서도 자신의 문장과 표현으로 잘 다듬었다. 그렇게 모은 75편의 옛이야기를 1940년에 한 권의 책으로 냈는데, 그것이 바로 <조선전래동화집>이다. 사파리는 옛이야기의 원형에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조선전래동화집>을 원전으로 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옛이야기 그림책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를 기획하였다. *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는......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시리즈는 <조선전래동화집>에 수록된 76편의 옛이야기 가운데 그간 널리 알려진 한국 전래 동화의 대표적 작품들뿐만 아니라, 문학적으로 의미가 있는 작품들을 골라 총 20권으로 구성하여 출간할 예정이다. <해님 달님> <이야기는 이야기> <선녀와 나무꾼> 등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 가운데에서도 축약이나 왜곡이 심했던 것은 원형에 가까운 형태로 다시 소개하고, <점 잘 치는 훈장> <계수나무 이야기> <까투리 이야기>와 같이 다른 전래 동화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작품들을 가능한 많이 소개함으로써 좀 더 새롭고 다양한 옛이야기를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모험담, 지혜담, 사랑 이야기 등 재미있고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를 골라 담아 아이들이 즐겁게 옛이야기와 만날 수 있도록 하였다. 박영만의 <조선전래동화집>에 실린 작품들은 전체적으로 이야기의 완성도 및 형상화의 수준이 높고, 구어체와 대화체가 자유로우며, 자연스럽게 잘 표현된 문장이 특히 돋보인다. 이는 다양한 구연의 현장에서 채록한 원 이야기의 생생함을 살리면서도 작가 자신의 문장과 표현으로 잘 다듬어 냈기 때문이다.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시리즈는 이러한 원작을 그림책으로 출간하기 위해 원유순, 이미애, 소중애 등 최고의 동화 작가들을 대거 참여시켰다. 이로써 박영만의 작가적 개성과 세계관 등이 맛깔스럽게 녹아 있는 원작의 표현과 말투를 잘 살리면서도 그림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솜씨 있게 다듬었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묘사 표현과 생생한 입말체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동시에 책 속 주인공들을 눈앞에서 만나는 느낌을 준다. 또한 최상급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다양한 화풍으로 그려 낸 개성 있고 아름다운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풍부하게 하고, 생생하게 살아 있는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깔깔거리며 뛰쳐나올 듯한 동물들의 움직임은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준다. 박영만의 <조선전래동화집>은 한동안 사라져 찾을 수 없었으나, 숭실대학교 권혁래 교수가 발굴하여 재 발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볼 수 있는 귀한 자료가 되었다. 권혁래 교수는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시리즈의 감수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작품 해설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우리 옛이야기가 전하는 깊은 뜻과 참된 교훈을 알려 준다. <장수되는 물> 작품 설명 <장수 되는 물>은 바다 건너에 있는 이름 모를 섬이란 환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입니다. 우리 옛이야기는 주로 산과 바다, 마을과 같이 우리가 살고 있는 터전을 배경으로 합니다. 또 특별한 힘을 가진 등장인물로는 도깨비, 호랑이, 산신령 등이 나와 주인공을 돕거나 주인공과 맞서는 내용이 많지요. 그런데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옛이야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형과는 달리 시공간을 넘나들며 괴물과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마시면 장수가 되는 물, 주인을 알아보는 무쇠 상자, 뱀처럼 움직이는 똬리 검, 하늘을 나는 괴물 박쥐 등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소재들이 아이들을 무한한 상상의 나라로 안내합니다. 괴물 박쥐와 젊은이가 하늘에서 뒤엉켜 싸우는 장면은 마치 눈앞에서 그 모습을 보는 듯 박진감이 넘칩니다. 아이들은 주인공과 함께 괴물 박쥐와 싸우고, 마침내 젊은이가 괴물 박쥐를 물리쳤을 때에는 통쾌한 감정마저 느끼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참된 믿음’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합니다. 아내는 비록 겉모습은 아름다웠지만 남편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고, 자신을 구하러 온 남편을 무쇠 통에 가두기까지 합니다. 어쩌면 괴물 박쥐가 마력으로 아내의 마음을 변하게 했을지도 모르고, 아내 스스로 괴물 박쥐의 돈과 권력에 굴복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반면 하녀는 용기와 지혜로 주인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하녀는 주인에게 장수되는 물을 주어 ‘장수’가 되게 하고, 괴물 박쥐의 목에 재를 뿌림으로써 주인이 승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믿음입니다. 젊은이는 비록 아내를 되찾지는 못했지만 목숨을 건 모험 끝에 지혜로운 여인을 얻게 된 셈입니다. 그림 작가는 힘이 느껴지는 굵은 먹선의 판화를 자유자재로 표현하여 이야기의 맛을 잘 살려 냈습니다. 무쇠 통을 부수고 나오는 장면이나 괴물 박쥐와 싸우는 장면은 더없이 생동감이 넘치고, 달빛 아래 두 손 맞잡은 젊은이와 하녀의 모습에는 정적인 아름다움과 정겨운 느낌이 잘 살아 있습니다.
알록달록 선 따라 그려 볼래?
노란우산 / 조 포터 (지은이), 크리스틴 고어 (그림) / 2019.12.05
7,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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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유아놀이책
조 포터 (지은이), 크리스틴 고어 (그림)
우리 아이 첫 두뇌개발 놀이북 5권. 아이들은 이 책의 다양한 그림 속에서 직선, 곡선, 긴 선, 짧은 선, 십자 모양, 지그재그 모양, 원과 나선형 등 여러 선을 보고 인지하며 따라 그릴 수 있다. 색연필과 크레용을 손에 쥐고 선을 그리는 단순한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은 눈과 손의 협응력이 생기고, 집중력이 향상되며, 소근육이 발달한다. 또한 손에 힘이 생기면서 색연필과 크레용을 컨트롤할 수 있는 운필력이 발달한다. 이는 한글과 숫자 등 쓰기 활동의 기초가 되고, 선 긋기를 기본으로 그림 그리기 활동으로 확장된다. 그리고 다양한 색깔을 체험하면서 색에 대한 미적 감각을 기를 수 있다.끄적끄적, 그냥 낙서가 아니에요! 쓰기와 그리기의 첫걸음, 선 긋기! 선 긋기 놀이북, 이런 점이 좋아요 아이들은 이 책의 다양한 그림 속에서 직선, 곡선, 긴 선, 짧은 선, 십자 모양, 지그재그 모양, 원과 나선형 등 여러 선을 보고 인지하며 따라 그릴 수 있습니다. 색연필과 크레용을 손에 쥐고 선을 그리는 단순한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은 눈과 손의 협응력이 생기고, 집중력이 향상되며, 소근육이 발달합니다. 또한 손에 힘이 생기면서 색연필과 크레용을 컨트롤할 수 있는 운필력이 발달합니다. 이는 한글과 숫자 등 쓰기 활동의 기초가 되고, 선 긋기를 기본으로 그림 그리기 활동으로 확장됩니다. 그리고 다양한 색깔을 체험하면서 색에 대한 미적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선 긋기 놀이북, 이렇게 사용해 보세요 아이들이 선 긋기 놀이를 할 때는 연필뿐 아니라 색연필, 크레용 등 다양한 필기 도구를 사용하면 아름다운 색감과 함께 색다른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림마다 시작점의 위치가 다르므로 아이 스스로 시작점의 위치를 관찰하면서 시작하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책에서 제시된 그림을 따라 선을 그린 뒤 아이들은 자기가 그리고 싶은 모양을 상상하고 그리면서 점차 형태감 있는 그림을 그리게 될 것입니다.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서
시공주니어 / 모리스 샌닥 글.그림, 김경미 옮김 /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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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모리스 샌닥 글.그림, 김경미 옮김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142권. 1982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1981년에 출간된 이 책은 모리스 샌닥이 남긴 대표작 중 하나이다. 이 책이 출간되자 미국 사회는 1932년에 발생한 비행사 찰스 린드버그의 아들 유괴 사건에 주목했다. 모리스 샌닥이 비극적으로 세상을 떠난 찰스 린드버그의 아들을 추모하고, 위태로운 운명에 처한 아이들을 위로하고자 이 책을 창작했기 때문이다. 작품의 주인공은 아이다라는 이름의 한 소녀이다. 아이다의 아빠가 먼 바다로 항해를 떠나자, 엄마는 깊은 슬픔에 빠지고, 어린 동생을 돌보는 일은 자연히 아이다의 몫으로 돌아온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다에게 큰 시련이 찾아온다. 아이다가 잠시 한눈판 사이에 고블린들이 나타나 요람 안에 있던 동생을 데리고 가 버린 것이다. 혼란 속에 빠져 있던 아이다가 동생을 구하러 떠나면서 작품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샌닥의 작품 중에서도 그의 작품 세계와 가치관을 그대로 담아냈다고 평가받는 이 작품은 1981년 뉴욕타임스 선정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상, 1982년 칼데콧 아너 상 등을 수상했으며, 뛰어난 작품성을 바탕으로 미국과 일본에서는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1982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현대 그림책의 거장, 모리스 샌닥이 빚어내는 신비로운 모험 이야기! 위태로운 운명에 처한 아이들을 위로하는 명작 1981년에 출간된 이 책은 모리스 샌닥이 남긴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이 책이 출간되자 미국 사회는 1932년에 발생한 비행사 찰스 린드버그의 아들 유괴 사건에 주목했습니다. 모리스 샌닥이 비극적으로 세상을 떠난 찰스 린드버그의 아들을 추모하고, 위태로운 운명에 처한 아이들을 위로하고자 이 책을 창작했기 때문입니다. 작품의 주인공은 아이다라는 이름의 한 소녀입니다. 아이다의 아빠가 먼 바다로 항해를 떠나자, 엄마는 깊은 슬픔에 빠지고, 어린 동생을 돌보는 일은 자연히 아이다의 몫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다에게 큰 시련이 찾아옵니다. 아이다가 잠시 한눈판 사이에 고블린들이 나타나 요람 안에 있던 동생을 데리고 가 버린 것이지요. 혼란 속에 빠져 있던 아이다가 동생을 구하러 떠나면서 작품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샌닥의 작품 중에서도 그의 작품 세계와 가치관을 그대로 담아냈다고 평가받는 이 작품은 1981년 뉴욕타임스 선정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상, 1982년 칼데콧 아너 상 등을 수상했으며, 뛰어난 작품성을 바탕으로 미국과 일본에서는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판타지 속에 담겨 있는 슬픈 현실의 단면 실제 이야기를 모티프로 한 만큼 작품 속에는 실제 유괴 사건을 연상시키는 장면들이 등장합니다. 요람에서 사라진 아기, 창문에 놓인 사다리를 통해 들어온 침입자, 먼 곳으로 떠난 아빠 등이 그러하지요. 특히 사다리를 타고 집 안에 몰래 들어와 아기를 데리고 사라지는 고블린은 현실 속 유괴범을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 샌닥은 혼란스럽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동생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아이다의 모습을 통해 숭고하고 애절한 가족의 사랑을 절실히 보여줍니다. 또한 작품 속에는 샌닥의 어린 시절 경험들도 함께 녹아 있습니다. 샌닥은 어린 시절 바쁜 부모님을 대신하여 자신을 보살피던 누나에 대한 애정을 아이다를 통해 드러내지요. 상심에 빠진 엄마를 대신하여 동생을 안아 주던 아이다, 사라진 동생을 찾기 위해 홀로 먼 길을 떠나는 아이다, 위험에 빠진 동생을 구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는 아이다의 모습 속에는 모리스 샌닥의 누나가 그에게 쏟았던 사랑과 책임, 그리고 누나를 향한 샌닥의 애틋한 마음이 깃들어 있습니다. 샌닥은 “내게 재주가 있다면 그림을 잘 그리거나 글을 잘 쓰는 것이 아니라 어릴 때 내가 들었던 소리, 느꼈던 감정과 보았던 이미지 같은 감성적인 부분들을 다른 사람보다 더 잘 기억해 내는 것이다.”라는 말로 어린 시절의 다양한 경험들이 그의 작품의 토대가 되었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찰스 린드버그의 아들은 결국 부모 곁으로 돌아오지 못했지만, 작품은 아이다와 어린 동생이 평온한 가정 속에서 행복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끝이 납니다. 이는 현실과는 다른 결말을 통해 비극적인 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고자 한 샌닥의 따스한 배려일 것입니다. 모리스 샌닥의 정성과 열정이 배어 있는 글과 그림 작품 속 그림에는 등장인물의 심리와 상황이 함축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창가에 피어 있는 해바라기와 장미는 아이다의 속마음을, 창문 밖 먼 바다의 거센 풍랑은 아이다가 처한 비극적인 상황이 얼마나 처참한지를 보여 주지요. 때문에 독자들은 글뿐만 아니라 그림을 통해서도 작품의 분위기와 전개 방향을 짐작하고,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서》는 모리스 샌닥이 5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입니다. 샌닥은 이 작품에서 다른 작품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그림들을 선보였습니다. 19세기 독일에서 유행하던 낭만주의 사상과 르네상스 풍의 그림들이 샌닥에게 영향을 주었고, 특히 독일 낭만주의 시대에 활약했던 그림 형제의 작품들은 그가 이 작품을 완성하는 데 큰 영감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그림만큼이나 글 속에도 샌닥의 많은 노력이 숨어 있습니다. 특유의 운율감이 담긴 글은 신비로운 전설의 한 대목을 읽는 듯한 아름다움과 비장함을 담고 있어 깊은 울림과 여운을 줍니다. 샌닥은 《OUTSIDE OVER THERE》라는 원제를 짓기까지 100번이 넘는 수정을 반복하며 제목 속 단어 하나하나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이는 작품에 대한 샌닥의 정성과 열정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보여 주는 대목입니다.
(우리아기 첫 두뇌자극) 초점 그림책 세트 (전6권)
홍진P&M / 편집부 글 /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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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유아학습책
편집부 글
0세에서 첫 돌까지 우리 아이 지능 발달 그림책!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인지 발달 책입니다. IQ, EQ의 발달을 도와 주며, 아이의 시각을 자극하고 두뇌를 개발하여 학습의 밑거름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처음 사물을 인지하게 되는 0세에서부터 첫 돌까지의 아이들에게 단순화된 도형과 색깔 등을 통해 지능 발달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초점] 아직도 밝고 어두운 명암만을 구분할 수 있는 이 시기의 아기들에게 흑과 백으로 이우러진 단순한 도형을 보여주어 눈의 초점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단순한 도형에서부터 같은 도형을 반복한 그림, 복잡한 패턴이 있는 그림 순으로 나열하여 아기가 시각적 자극을 느끼도록 하였습니다. [색깔] 아기들은 늦어도 3~4개월경에는 색을 구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두운 색보다는 밝은 색을 더 좋아하고, 여러 색의 혼합보다는 단색에 더 시선을 줍니다. 따라서 색에 대한 변별력을 갖기 시작하는 아기들을 위해 원색 속에서 흑과 백을 구별하고, 흑과 백 속에서 원색을 구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색은 비교적 색조가 강한 색을 선호하는 아기들의 발달 특징에 맞추어 노랑, 빨강, 파랑, 초록 등의 색을 사용하여 시각적인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모양] 단순한 도형과 색을 분별할 수 있는 아기들에게 여러 가지 도형을 함께 나열하여 모양과 색을 구분하고, 각각의 도형들이 어우러져 하나의 사물을 이루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도형의 변화를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는 시각적인 자극과 함께 새로운 것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 주어, 주변 사물을 집중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얼굴] 아기들은 물체의 형태를 명암이나 색깔보다 더 중요하게 지각해서, 윤곽이 뚜렷한 부분을 좋아합니다. 그리하여 아기는 다른 사물에 비해 사람의 얼굴을 선호하며, 사람의 얼굴 가운데서도 흑백의 대조를 이루는 눈을 가장 좋아합니다. 아기가 자주 접하는 주변 가족들의 얼굴과 친근하고 움직임이 많은 동물들의 얼굴들로 구성하여 사람과 동물들을 구별함으로써 최초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이룰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물건ㆍ우리집] 생후 6개월이 지나면서 아기들은 운동 능력이 발달하면서 점차 몸을 뒤집거나 기어다니면서, 완성한 호기심과 탐구력으로 주위의 사물들을 적극적으로 관찰하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의 아기들의 시각 발달을 돕는 방법은 아기 주변의 친숙한 사물들을 쳐다보게 하는 것 입니다.
나는 5살이에요
시공주니어 / 호박별 기획 / 200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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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유아학습책
호박별 기획
모두 다섯 권으로 구성된 시리즈. 각 권은 모두 3살, 4살, 5살, 6살, 7살의 제목처럼, 연령별로 구성되었다. 그 연령에 필요한 영역별 맞춤 학습 내용이, 언어, 탐구, 수, 표현으로 나뉘어 수록되었다. 특별히 와 에는 간단한 영어 학습 내용도 담았다. 각권에는 부모가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연령의 발달특성과 영역별로 필요한 학습 내용에 대한 개요를 소개했다. 3세에서 7살까지의 어린이를 위한 연령별 맞춤 학습 프로그램으로, 그림책을 보고, 스티커 붙이기, 점선 따라 그리기, 오려 붙이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각 영역별 페이지는 학습주제, 문제 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지시문, 복습을 하게 하는 반복 학습, 학습 주제를 게임, 실험 등으로 정리한 마무리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언어 영역에서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통합적으로 발달하도록 했고, 탐구 영역에서는 과학과 사회의 영역이 들어 있고, 수는 분류, 측도, 도형, 공간, 수, 연산 등을 담았고, 표현은 창의적은 표현 능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기르도록 꾸몄다.언어 탐구 수 표현언어 탐구 수 표현언어 탐구 수 표현언어 탐구 수 표현언어 탐구 수 표현아이가 점점 자라고 다양한 영역에 관심과 궁금증을 나타내고, 지적인 호기심이 발달하기 시작하면 부모는 새로운 고민을 갖게 된다. 바로 우리 아이에게 효과적인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 것인가, 어떤 학습지를 제일 처음으로 안겨 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매일, 혹은 매주, 매달 받아보는 학습지, 방문 교사가 일정하게 어린이를 찾아와 지도해 주는 학습지,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라면 빠질 수 없는 인터넷 학습지도 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일정 연령에 이르면 한두 가지의 학습지를 시작하게 된다. 이렇듯 학습지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기 때문에 잘 선택해서 효과적으로 지도하면 어느 학습 방법보다 효율적이다.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스티커 붙이기, 점선 따라 그리기, 색칠하기, 오려 붙이기, 꾸미기,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된 학습지는 자꾸 찾고 싶은 재미있는 놀이터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놀이 학습을 통해 그 시기에 꼭 필요한 개념을 익히면서 동시에 호기심과 독창성,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막상 학습지를 고르려고 하면, 우리 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은 학습지는 쉽게 찾을 수 없다. 아이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지 않아 난이도가 들쭉날쭉한 학습지부터 일방적으로 지식을 강요하는 그릇된 방식의 학습지도 많다. 그러나 학습지는 무엇보다도 아이가 자신만의 학습 리듬에 따라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 스스로 하도록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 책을 보기 시작하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믿고 선택하는 네버랜드 걸작 그림책과 국내외 좋은 어린이 책만을 출간해온 시공주니어가, 이제 단행본 개념의 새로운 학습지를 선보인다. '연령별 맞춤 학습 프로그램'인 이 시리즈에서는 3세부터 7세까지 각 연령별로 발달 특성에 맞춰 꼭 알아야 할 네 가지 영역-언어, 탐구, 수, 표현-의 내용들이 재미있는 놀이처럼 어린이들에게 다가간다. 한권으로 쏙쏙! 부모님과 함께하는 영역별 종합 학습 프로그램《나는 3살이에요》, 《나는 4살이에요》, 《나는 5살이에요》, 《나는 6살이에요》, 《나는 7살이에요》의 다섯 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한 권 안에 그 연령에 필요한 영역별 맞춤 학습 내용이 영역별로-언어, 탐구, 수, 표현-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각권에는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연령의 발달 특성과 영역별로 필요한 학습 내용에 대한 개요가 소개되어 있다.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볼 때는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활용법이 담긴 가이드 페이지도 꼼꼼해, 부모님은 별도의 학습지 교사가 없이도 아이에게 적절한 학습 지도를 해 줄 수 있다. 정해진 순서대로, 혹은 정기적으로 받아서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한 구석에 쌓이게 되는 학습지가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한 권의 단행본 학습지인 것이다. 시공주니어에서 자신 있게 권하는 다섯 권의 학습지는 정형화된 프로그램이나 진도에 맞춰 따라가는 학습지가 아닌, 연령별로 단 한 권을 그림책을 보듯 즐기면서 공부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그림도 예쁘고, 학습하는 방식도 다양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부모님이 옆에서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더욱 신나고 즐거워할 것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고도 유익한 학습지를 보여 주자. 저자 소개호박별은 전래동요 별 노래에서 따온 순수한 우리말로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뜻한다. 작지만 빛나는 호박별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라는 호박별은 언제나 '좋은 책이 넘쳐나는 신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호박별이 만든 책으로는 〈작은 거인 읽기〉시리즈, 〈재미있는 말놀이〉시리즈, 〈큰 낱말놀이/작은 낱말놀이〉시리즈가 있다.아이가 점점 자라고 다양한 영역에 관심과 궁금증을 나타내고, 지적인 호기심이 발달하기 시작하면 부모는 새로운 고민을 갖게 된다. 바로 우리 아이에게 효과적인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 것인가, 어떤 학습지를 제일 처음으로 안겨 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매일, 혹은 매주, 매달 받아보는 학습지, 방문 교사가 일정하게 어린이를 찾아와 지도해 주는 학습지,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라면 빠질 수 없는 인터넷 학습지도 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일정 연령에 이르면 한두 가지의 학습지를 시작하게 된다. 이렇듯 학습지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기 때문에 잘 선택해서 효과적으로 지도하면 어느 학습 방법보다 효율적이다.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스티커 붙이기, 점선 따라 그리기, 색칠하기, 오려 붙이기, 꾸미기,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된 학습지는 자꾸 찾고 싶은 재미있는 놀이터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놀이 학습을 통해 그 시기에 꼭 필요한 개념을 익히면서 동시에 호기심과 독창성,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막상 학습지를 고르려고 하면, 우리 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은 학습지는 쉽게 찾을 수 없다. 아이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지 않아 난이도가 들쭉날쭉한 학습지부터 일방적으로 지식을 강요하는 그릇된 방식의 학습지도 많다. 그러나 학습지는 무엇보다도 아이가 자신만의 학습 리듬에 따라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 스스로 하도록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 책을 보기 시작하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믿고 선택하는 네버랜드 걸작 그림책과 국내외 좋은 어린이 책만을 출간해온 시공주니어가, 이제 단행본 개념의 새로운 학습지를 선보인다. '연령별 맞춤 학습 프로그램'인 이 시리즈에서는 3세부터 7세까지 각 연령별로 발달 특성에 맞춰 꼭 알아야 할 네 가지 영역-언어, 탐구, 수, 표현-의 내용들이 재미있는 놀이처럼 어린이들에게 다가간다. 한권으로 쏙쏙! 부모님과 함께하는 영역별 종합 학습 프로그램《나는 3살이에요》, 《나는 4살이에요》, 《나는 5살이에요》, 《나는 6살이에요》, 《나는 7살이에요》의 다섯 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한 권 안에 그 연령에 필요한 영역별 맞춤 학습 내용이 영역별로-언어, 탐구, 수, 표현-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각권에는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연령의 발달 특성과 영역별로 필요한 학습 내용에 대한 개요가 소개되어 있다.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볼 때는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활용법이 담긴 가이드 페이지도 꼼꼼해, 부모님은 별도의 학습지 교사가 없이도 아이에게 적절한 학습 지도를 해 줄 수 있다. 정해진 순서대로, 혹은 정기적으로 받아서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한 구석에 쌓이게 되는 학습지가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한 권의 단행본 학습지인 것이다. 시공주니어에서 자신 있게 권하는 다섯 권의 학습지는 정형화된 프로그램이나 진도에 맞춰 따라가는 학습지가 아닌, 연령별로 단 한 권을 그림책을 보듯 즐기면서 공부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그림도 예쁘고, 학습하는 방식도 다양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부모님이 옆에서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더욱 신나고 즐거워할 것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고도 유익한 학습지를 보여 주자. 저자 소개호박별은 전래동요 별 노래에서 따온 순수한 우리말로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뜻한다. 작지만 빛나는 호박별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라는 호박별은 언제나 '좋은 책이 넘쳐나는 신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호박별이 만든 책으로는 〈작은 거인 읽기〉시리즈, 〈재미있는 말놀이〉시리즈, 〈큰 낱말놀이/작은 낱말놀이〉시리즈가 있다.아이가 점점 자라고 다양한 영역에 관심과 궁금증을 나타내고, 지적인 호기심이 발달하기 시작하면 부모는 새로운 고민을 갖게 된다. 바로 우리 아이에게 효과적인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 것인가, 어떤 학습지를 제일 처음으로 안겨 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매일, 혹은 매주, 매달 받아보는 학습지, 방문 교사가 일정하게 어린이를 찾아와 지도해 주는 학습지,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라면 빠질 수 없는 인터넷 학습지도 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일정 연령에 이르면 한두 가지의 학습지를 시작하게 된다. 이렇듯 학습지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기 때문에 잘 선택해서 효과적으로 지도하면 어느 학습 방법보다 효율적이다.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스티커 붙이기, 점선 따라 그리기, 색칠하기, 오려 붙이기, 꾸미기,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된 학습지는 자꾸 찾고 싶은 재미있는 놀이터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놀이 학습을 통해 그 시기에 꼭 필요한 개념을 익히면서 동시에 호기심과 독창성,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막상 학습지를 고르려고 하면, 우리 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은 학습지는 쉽게 찾을 수 없다. 아이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지 않아 난이도가 들쭉날쭉한 학습지부터 일방적으로 지식을 강요하는 그릇된 방식의 학습지도 많다. 그러나 학습지는 무엇보다도 아이가 자신만의 학습 리듬에 따라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 스스로 하도록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 책을 보기 시작하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믿고 선택하는 네버랜드 걸작 그림책과 국내외 좋은 어린이 책만을 출간해온 시공주니어가, 이제 단행본 개념의 새로운 학습지를 선보인다. '연령별 맞춤 학습 프로그램'인 이 시리즈에서는 3세부터 7세까지 각 연령별로 발달 특성에 맞춰 꼭 알아야 할 네 가지 영역-언어, 탐구, 수, 표현-의 내용들이 재미있는 놀이처럼 어린이들에게 다가간다. 한권으로 쏙쏙! 부모님과 함께하는 영역별 종합 학습 프로그램《나는 3살이에요》, 《나는 4살이에요》, 《나는 5살이에요》, 《나는 6살이에요》, 《나는 7살이에요》의 다섯 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한 권 안에 그 연령에 필요한 영역별 맞춤 학습 내용이 영역별로-언어, 탐구, 수, 표현-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각권에는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연령의 발달 특성과 영역별로 필요한 학습 내용에 대한 개요가 소개되어 있다.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볼 때는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활용법이 담긴 가이드 페이지도 꼼꼼해, 부모님은 별도의 학습지 교사가 없이도 아이에게 적절한 학습 지도를 해 줄 수 있다. 정해진 순서대로, 혹은 정기적으로 받아서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한 구석에 쌓이게 되는 학습지가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한 권의 단행본 학습지인 것이다. 시공주니어에서 자신 있게 권하는 다섯 권의 학습지는 정형화된 프로그램이나 진도에 맞춰 따라가는 학습지가 아닌, 연령별로 단 한 권을 그림책을 보듯 즐기면서 공부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그림도 예쁘고, 학습하는 방식도 다양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부모님이 옆에서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더욱 신나고 즐거워할 것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고도 유익한 학습지를 보여 주자. 저자 소개호박별은 전래동요 별 노래에서 따온 순수한 우리말로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뜻한다. 작지만 빛나는 호박별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라는 호박별은 언제나 '좋은 책이 넘쳐나는 신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호박별이 만든 책으로는 〈작은 거인 읽기〉시리즈, 〈재미있는 말놀이〉시리즈, 〈큰 낱말놀이/작은 낱말놀이〉시리즈가 있다.아이가 점점 자라고 다양한 영역에 관심과 궁금증을 나타내고, 지적인 호기심이 발달하기 시작하면 부모는 새로운 고민을 갖게 된다. 바로 우리 아이에게 효과적인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 것인가, 어떤 학습지를 제일 처음으로 안겨 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매일, 혹은 매주, 매달 받아보는 학습지, 방문 교사가 일정하게 어린이를 찾아와 지도해 주는 학습지,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라면 빠질 수 없는 인터넷 학습지도 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일정 연령에 이르면 한두 가지의 학습지를 시작하게 된다. 이렇듯 학습지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기 때문에 잘 선택해서 효과적으로 지도하면 어느 학습 방법보다 효율적이다.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스티커 붙이기, 점선 따라 그리기, 색칠하기, 오려 붙이기, 꾸미기,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된 학습지는 자꾸 찾고 싶은 재미있는 놀이터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놀이 학습을 통해 그 시기에 꼭 필요한 개념을 익히면서 동시에 호기심과 독창성,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막상 학습지를 고르려고 하면, 우리 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은 학습지는 쉽게 찾을 수 없다. 아이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지 않아 난이도가 들쭉날쭉한 학습지부터 일방적으로 지식을 강요하는 그릇된 방식의 학습지도 많다. 그러나 학습지는 무엇보다도 아이가 자신만의 학습 리듬에 따라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 스스로 하도록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 책을 보기 시작하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믿고 선택하는 네버랜드 걸작 그림책과 국내외 좋은 어린이 책만을 출간해온 시공주니어가, 이제 단행본 개념의 새로운 학습지를 선보인다. '연령별 맞춤 학습 프로그램'인 이 시리즈에서는 3세부터 7세까지 각 연령별로 발달 특성에 맞춰 꼭 알아야 할 네 가지 영역-언어, 탐구, 수, 표현-의 내용들이 재미있는 놀이처럼 어린이들에게 다가간다. 한권으로 쏙쏙! 부모님과 함께하는 영역별 종합 학습 프로그램《나는 3살이에요》, 《나는 4살이에요》, 《나는 5살이에요》, 《나는 6살이에요》, 《나는 7살이에요》의 다섯 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한 권 안에 그 연령에 필요한 영역별 맞춤 학습 내용이 영역별로-언어, 탐구, 수, 표현-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각권에는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연령의 발달 특성과 영역별로 필요한 학습 내용에 대한 개요가 소개되어 있다.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볼 때는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활용법이 담긴 가이드 페이지도 꼼꼼해, 부모님은 별도의 학습지 교사가 없이도 아이에게 적절한 학습 지도를 해 줄 수 있다. 정해진 순서대로, 혹은 정기적으로 받아서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한 구석에 쌓이게 되는 학습지가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한 권의 단행본 학습지인 것이다. 시공주니어에서 자신 있게 권하는 다섯 권의 학습지는 정형화된 프로그램이나 진도에 맞춰 따라가는 학습지가 아닌, 연령별로 단 한 권을 그림책을 보듯 즐기면서 공부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그림도 예쁘고, 학습하는 방식도 다양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부모님이 옆에서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더욱 신나고 즐거워할 것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고도 유익한 학습지를 보여 주자. 저자 소개호박별은 전래동요 별 노래에서 따온 순수한 우리말로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뜻한다. 작지만 빛나는 호박별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라는 호박별은 언제나 '좋은 책이 넘쳐나는 신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호박별이 만든 책으로는 〈작은 거인 읽기〉시리즈, 〈재미있는 말놀이〉시리즈, 〈큰 낱말놀이/작은 낱말놀이〉시리즈가 있다.아이가 점점 자라고 다양한 영역에 관심과 궁금증을 나타내고, 지적인 호기심이 발달하기 시작하면 부모는 새로운 고민을 갖게 된다. 바로 우리 아이에게 효과적인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 것인가, 어떤 학습지를 제일 처음으로 안겨 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매일, 혹은 매주, 매달 받아보는 학습지, 방문 교사가 일정하게 어린이를 찾아와 지도해 주는 학습지,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라면 빠질 수 없는 인터넷 학습지도 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일정 연령에 이르면 한두 가지의 학습지를 시작하게 된다. 이렇듯 학습지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기 때문에 잘 선택해서 효과적으로 지도하면 어느 학습 방법보다 효율적이다.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스티커 붙이기, 점선 따라 그리기, 색칠하기, 오려 붙이기, 꾸미기,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된 학습지는 자꾸 찾고 싶은 재미있는 놀이터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놀이 학습을 통해 그 시기에 꼭 필요한 개념을 익히면서 동시에 호기심과 독창성,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막상 학습지를 고르려고 하면, 우리 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은 학습지는 쉽게 찾을 수 없다. 아이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지 않아 난이도가 들쭉날쭉한 학습지부터 일방적으로 지식을 강요하는 그릇된 방식의 학습지도 많다. 그러나 학습지는 무엇보다도 아이가 자신만의 학습 리듬에 따라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 스스로 하도록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 책을 보기 시작하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믿고 선택하는 네버랜드 걸작 그림책과 국내외 좋은 어린이 책만을 출간해온 시공주니어가, 이제 단행본 개념의 새로운 학습지를 선보인다. '연령별 맞춤 학습 프로그램'인 이 시리즈에서는 3세부터 7세까지 각 연령별로 발달 특성에 맞춰 꼭 알아야 할 네 가지 영역-언어, 탐구, 수, 표현-의 내용들이 재미있는 놀이처럼 어린이들에게 다가간다. 한권으로 쏙쏙! 부모님과 함께하는 영역별 종합 학습 프로그램《나는 3살이에요》, 《나는 4살이에요》, 《나는 5살이에요》, 《나는 6살이에요》, 《나는 7살이에요》의 다섯 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한 권 안에 그 연령에 필요한 영역별 맞춤 학습 내용이 영역별로-언어, 탐구, 수, 표현-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각권에는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연령의 발달 특성과 영역별로 필요한 학습 내용에 대한 개요가 소개되어 있다.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볼 때는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활용법이 담긴 가이드 페이지도 꼼꼼해, 부모님은 별도의 학습지 교사가 없이도 아이에게 적절한 학습 지도를 해 줄 수 있다. 정해진 순서대로, 혹은 정기적으로 받아서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한 구석에 쌓이게 되는 학습지가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한 권의 단행본 학습지인 것이다. 시공주니어에서 자신 있게 권하는 다섯 권의 학습지는 정형화된 프로그램이나 진도에 맞춰 따라가는 학습지가 아닌, 연령별로 단 한 권을 그림책을 보듯 즐기면서 공부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그림도 예쁘고, 학습하는 방식도 다양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부모님이 옆에서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더욱 신나고 즐거워할 것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고도 유익한 학습지를 보여 주자. 저자 소개호박별은 전래동요 별 노래에서 따온 순수한 우리말로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뜻한다. 작지만 빛나는 호박별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라는 호박별은 언제나 '좋은 책이 넘쳐나는 신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호박별이 만든 책으로는 〈작은 거인 읽기〉시리즈, 〈재미있는 말놀이〉시리즈, 〈큰 낱말놀이/작은 낱말놀이〉시리즈가 있다.
작은 오리 쉬제트의 가장 좋은 친구
함께자람(교학사) / 크리스텔 데무아노 글 그림, 양진희 옮김 / 200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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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창작동화
크리스텔 데무아노 글 그림, 양진희 옮김
농장에서 친구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던 작은 오리 쉬제트는 어느 날, 세계 일주 유람선 여행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게 된다. 여행에 갈 수 있는 동물은 두 마리. 다음 날부터 쉬제트와 함께 여행을 떠나기 위한 농장 친구들의 선물 공세가 시작된다. 쉬제트는 누굴 선택해야할까'하고 고민하다 그만 병에 걸려 버린다. 매일같이 찾아와 선물을 주던 친구들은 쉬제트가 아프자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다. 혼자 남은 쉬제트의 아품을 달래준 친구가 있었으니, 그는 이제껏 쉬제트에게 유람선 여행을 데려가 달라고 한 번도 부탁하지 않았던 작은 닭 르네였다. 쉬제트는 마침내 함께 여행을 갈 친구를 찾은 것. 나에게 어떤 이익이 돌아올지 생각하기 보다는 상대를 마음으로 아끼고 위할 때 진정 삶이 풍요로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파스텔톤의 그림으로 전하고 있다.
칫솔 들고 치카포카
애플비 / 윤성희 그림, 애플비 편집부 글 /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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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놀이책
윤성희 그림, 애플비 편집부 글
스스로 이 닦기를 준비하는 아이, 이 닦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양치의 즐거움을 알려줄 양치 습관 사운드북이다. 장난감 칫솔로 그림 속 친구들의 이를 문지르면 장난감 칫솔의 칫솔모가 눌리면서 ‘치카포카’ 이 닦는 효과음이 나고, 책장을 넘기면 반짝반짝 깨끗해진 이를 볼 수 있다. 바른 이 닦기 방법에 대한 설명도 그림과 함께 구성되어 있어 이 닦기 습관을 기르는 데 더욱 좋다.‘칫솔 들고 치카포카’는 스스로 이 닦기를 준비하는 아이, 이 닦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양치의 즐거움을 알려줄 양치 습관 사운드북입니다. 장난감 칫솔로 그림 속 친구들의 이를 문지르면 장난감 칫솔의 칫솔모가 눌리면서 ‘치카포카’ 이 닦는 효과음이 나고, 책장을 넘기면 반짝반짝 깨끗해진 이를 볼 수 있어요. 바른 이 닦기 방법에 대한 설명도 그림과 함께 구성되어 있어 이 닦기 습관을 기르는 데 더욱 좋답니다. ‘칫솔 들고 치카포카’로 재미있게 놀이하면서 양치질은 재미있고 건강을 위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자연스럽게 양치하는 습관도 길러 보세요.
타투와 파투 2 : 다양한 직업들
파인앤굿 / 아이노 하부카이넨 글, 사미 토이보넨 그림, 이지영 옮김 / 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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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앤굿
창작동화
아이노 하부카이넨 글, 사미 토이보넨 그림, 이지영 옮김
기발한 창의력으로 세상을 흥미롭게 이해하고, 개성이 넘치는 표현력으로 유쾌함과 즐거움을 전하느라 하루하루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는 핀란드의 국민 캐릭터 타투와 파투 형제의 이야기다. 핀란드 교육의 핵심 가치인 흥미와 개성 존중, 자유롭고 창의적인 사고의 힘,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번에 형제의 관심을 끈 것은 바로 구인공고 게시판.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하고, 느껴보는 것을 즐기는 형제에게 직업의 세계는 말 그대로 미지 탐험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직업의 세계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타투와 파투! 몸으로 느끼고 배우는 특별한 직업의 세계가 펼쳐진다. 4. 제빵사 6. 미용사 8. 기자 10. 간호사 12. 기계 기술자 14. 사무직원 16. 농부 18. 환경미화원 20. 목수 22. 선생님 24. 음악가 26. 소방관 28. 괴물 탐지기 '자신을 위해 스스로 즐겁게 공부를 한다'는 핀란드 아이들. 세계 최고의 학력을 자랑하는 핀란드 교육법의 중심에는 책이 있습니다. 과연 핀란드 아이들은 어떤 책을 읽는 걸까요? ‘타투와 파투’는 핀란드 어린이들에게 친구 같은 캐릭터입니다. 핀란드 곳곳에서는 <타투와 파투 시리즈>는 물론 각종 캐릭터 상품까지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타투와 파투가 핀란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바로 타투와 파투가 아이들에게 책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데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 실시하는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최상위 성적을 올려, 바야흐로 세계 최고의 학력 국가로 부상하고 있는 핀란드. 핀란드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의 교육방식은 우리나라 학부모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입니다. 타투와 파투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창의·탐구·상상력과 표현력을 길러주기 위한 필독서로 핀란드를 비롯해서 덴마크, 프랑스, 독일, 헝가리, 일본,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러시아, 스웨덴, 독일에서 출간 되었으며, 현재 터키에서도 번역되어 출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파인앤굿에서 이번에 출간되는 두 번째 도서 <타투와 파투 : 다양한 직업들Tatu Ja Patu Tyon Touhussa>은 2013년 핀란드 문학번역원의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타투와 파투 형제가 직접 체험하고, 보여주는 흥미진진하고 특별한 직업의 세계! 타투와 파투는 자신들이 평범하지 않은 형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두 형제는 분명 다른 친구들과는 다르게 세상을 바라보는 재주를 지녔지요. 이번에 형제의 관심을 끈 것은 바로 구인공고 게시판!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하고, 느껴보는 것을 즐기는 형제에게 직업의 세계는 말 그대로 미지 탐험과 같은 것이지요. 그래서 직업의 세계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타투와 파투! 몸으로 느끼고 배우는 특별한 직업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아침마다 바쁘게 움직이며 일터로 떠나는 사람들. 그들은 무엇을 하기 위해 어디로 가는 걸까요? 타투와 파투는 문득 일터에 나가는 사람들처럼 바쁘게 돌아다니다 보면 공짜로 아이스크림이라도 생기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직접 알아보기 위해 발 벗고 나서기로 합니다. 어떻게 알아보냐고요? 타투와 파투에게 그건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직접 직업의 세계를 알아보기 위해 이번에는 다양한 곳에서 아르바이트해 보기로 했기 때문이지요. 물론 다른 친구들은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해요! 한국의 학부모들이 본받고 싶어 하는 핀란드식 교육법. 세계 최고의 교육 강국으로 부상한 핀란드의 교육방법에 숨은 비결은 바로 ‘책’입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 실시하는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에서 측정한 학력에서 상위권 1할, 즉 4위까지의 모든 영역에서 두드러진 국가는 한국과 핀란드 두 나라뿐입니다. 그런데 두 나라의 교육은 매우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한국 아이들은 정규 학교 교육 이외에도 공부를 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을 할애합니다. 한국 아이들이 학교 교육 이외의 공부를 하는 시간은 일본의 2배, 핀란드의 3배 가까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국 아이들은 핀란드 아이들보다 세 배의 시간을 더 공부하는데, 어떻게 두 나라 아이들의 학력이 비슷한 걸까요? 한국 교과 과정의 핵심 목표인 ‘자기주도학습’ 핀란드에서는 오래 전부터 아이들이 책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해 왔습니다. 핀란드 학교 교육의 최종 목적은 “학교 밖으로 나가서 효과적으로 기능하도록 학습자가 준비하는 것”입니다. 핀란드 어린이들은 스스로 배우는 것을 교육의 기본으로 생각하고,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행동할 권리를 보장 받습니다. 국어, 수학 성적이 나쁘다고 해서 주눅 들거나 조바심을 내지도 않습니다. 싫어하는 아이에게 억지로 강요하지 않는 ‘기다림의 교육방법’을 실천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전시켜 나아갈 수 있게 합니다. 핀란드 어린이들의 필독서 <타투와 파투 시리즈> 그 속에는 핀란드 교육의 핵심 가치인 흥미와 개성 존중, 자유롭고 창의적인 사고의 힘,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기발한 창의력으로 세상을 흥미롭게 이해하고, 개성이 넘치는 표현력으로 유쾌함과 즐거움을 전하느라 하루하루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는 핀란드의 국민 캐릭터 타투와 파투 형제를 만나 보세요. 말로만 ‘창의력’을 담은 책이 아닌 살아 숨 쉬는 아이들의 모습 그대로를 담고 있어 아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저절로 느낄 수 있게 합니다. 뻔한 추측은 이제 그만! 타투와 파투가 넘치는 창의력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그들의 초특급 발명품들을 선보입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무궁무진합니다. 그런데 무엇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 잠자고 있는 창의력과 표현력을 그대로 두는 경우도 많습니다. <타투와 파투 기상천외한 기계들>은 아이들이 부딪히는 문제의 한계점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14가지의 기계들 하나하나마다 기계의 생김새, 조작 방법, 만들게 된 이유와 만들기까지의 과정 등 아이들이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거쳐야 할 모든 사고의 과정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세상을 창의적으로 받아들이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표현하기를 원하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바람입니다. 그렇다면 <타투와 파투 시리즈>를 아이에게 선물해 주세요. 그리고 조용히 기다리면, 아이들은 우리의 기대 이상으로 변화한 모습을 보여 줄 것입니다.
거기 얀이 있었어요
국민서관 / 호세 네이라 크루스 지음, 유혜경 옮김, 다빗 솔레르 그림 /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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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창작동화
호세 네이라 크루스 지음, 유혜경 옮김, 다빗 솔레르 그림
국민서관 그림동화 시리즈 121권. 스페인을 대표하는 어린이 청소년 문학 작가 호세 네이라 크루스의 작품. 15세기 네덜란드 화가 얀 반 에이크가 1434년 그린 명화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화' 중 아르놀피니 부부의 뒤에 걸린 거울 속에 정교하게 숨겨진 소년이 얀 반 에이크의 아들일지도 모른다는 흥미로운 해석을 바탕으로 창작된 그림책이다. 얀은 강아지 휴스를 망토 속에 몰래 숨겨서 아버지를 따라 영주님 댁으로 갔다. 영주님 댁에는 아주 예쁜 옷을 입은 아름다운 신부가 있었다. 신랑은 무뚝뚝하고 근엄해보였다. 아버지는 신랑과 신부를 그려나갔다. 휴스까지도 말이다. 하지만 그림 속에 얀이 보이지 않았다. 얀은 아빠가 자신을 그려넣지 않자 슬펐는데….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2인 초상화, 그 신비를 풀어줄 너무나 흥미로운 이야기!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화」로 불리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2인 초상화, 오늘날 전문가들도 아직까지 작품에 대한 확실한 해석을 내놓지 못해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작품이지요. 어떤 전문가는 이 작품을 그림으로 그린 결혼 증명서라고 하고, 어떤 이는 화가인 얀 반 에이크와 아내의 초상화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오늘도 작품 앞에 서 있는 이 특별한 관람자의 이름은 얀. 얀은 어떤 사람일까요? 얀은 왜 늘「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화」를 보러 오는 걸까요? 이 특별한 관람자 얀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화」의 비밀을요. 그 비밀을 이 책이 알려 줍니다. 책을 펼친 당신에게만. 얀 반 에이크가 우리에게 들키고 싶었던 수수께끼! 사실일지도 모를 매혹적인 이야기! 얀 반 에이크는 숨기지 않았다 ‘얀 반 에이크가 여기 있었다.’ 화가가 말하는 얀! 그림을 그린 얀 반 에이크, 자기 자신을 말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그림 속 거울, 그 거울 안에 정교히 숨어 있는 한 소년을 알리는 실마리인 걸까요? 이 책은 최근에 등장한「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화」에 대한 흥미로운 해석을 바탕으로 쓰인 책입니다. 얀 반 에이크가 그림 속에 숨겨 놓은 소년의 나이대로 보아 화가의 실제 아들일 수 있다는 새로운 해석이지요. 이 해석에 따르면, 이 책의 주인공 얀이 바로 우리가 몰랐던「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화」 의 비밀, 숨겨진 실제 주인공이 됩니다. 이 책을 본 당신은 이제 압니다. 거기 얀이 있었다는 것을.
잠들 때 달님이 들려주는 이솝 이야기 (개정판)
글송이 / 서용순 엮음, 조명화 외 그림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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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명작동화
서용순 엮음, 조명화 외 그림
우리 아이를 위한 동화 모음집 사자, 당나귀, 청개구리, 원숭이, 쥐 등 여러 동물이 의인화되어 등장하는 이솝 이야기에는 생활의 지혜와 재미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착한 사람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주고 욕심 많은 사람에게는 따끔한 가르침을 주기도 하지요. 이야기의 마지막에 구성된 \'생각 키우기\'는 이야기 속에 담긴 교훈과 지혜를 정리해 주고, 아이들이 각 이야기의 주제와 교훈을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읽기 쉽도록 큰 글씨로 구성되어 있고, 예쁘고 귀여운 그림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충분합니다. 부모님께서 아이들이 잠들 때 조근조근 들려주세요. 잠든 아이의 얼굴에 해맑은 미소가 떠오를 겁니다. 사자의 실수 / 제 꾀에 넘어간 당나귀 / 청개구리가 우는 까닭 / 거짓말쟁이 원숭이 / 시골 쥐와 서울 쥐 / 플라타너스의 그늘 / 까마귀와 물병 / 개미와 여치 / 양치기 소년 / 개구리의 황소 흉내 / 욕심 많은 개 / 파리와 모기 / 닭과 독수리 / 우물에 빠진 개 등[아이꿈 시리즈] 1권 잠들 때 달님이 들려주는 이솝 이야기 2권 하루에 하나씩 해님이 들려주는 세계 명작 동화 3권 포근포근 마음이 따뜻해지는 옛날이야기 4권 반짝반짝 별님이 들려주는 한국 전래 동화 5권 향기로운 꽃님이 들려주는 세계 전래 동화
시크릿 쥬쥬 한글 공부하기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 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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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유아학습책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닿소리·홀소리 익히기부터 간단한 낱말 조합까지, 책 내용에 맞춰 따라 쓰고 게임을 하다 보면 즐겁게 한글과 친해질 수 있다. 알맞은 위치에 스티커를 붙이면서 한글을 공부하고,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복습해 보자. 자유롭게 붙이기 스티커는 아이가 원하는 곳에 붙이며 자유롭게 놀이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 쥬쥬는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한글 놀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 속에는 특별 부록으로 대형 보드판이 들어 있다. 책에서 공부한 단어들을 연습할 수 있다. 보드펜이나 사인펜으로 글씨를 쓰고 휴지나 물티슈로 지우면서 반복하여 한글을 연습해 보자. 아이가 한글과 더욱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벽에 붙여 활용할 수도 있다.♣ <치링치링 시크릿 쥬쥬> 소개 신비하고 아름다운 동화나라 '플레로마'의 요정 쥬쥬. 어느 날 나쁜 마녀의 공격으로 왕자님과 동화나라가 봉인되고 말았어요. 왕자님과 플레로마를 구하려면 인간 세상에서 더욱 강력한 마법의 힘으로 업그레이드된 '시크릿 패드'의 미션을 해결해야 해요. 과연 쥬쥬는 미션을 완수하고 진정한 요정이 될 수 있을까요? ♣ <시크릿 쥬쥬 한글 공부하기> 특징 닿소리·홀소리 익히기부터 간단한 낱말 조합까지, 책 내용에 맞춰 따라 쓰고 게임을 하다 보면 즐겁게 한글과 친해질 수 있어요. 알맞은 위치에 스티커를 붙이면서 한글을 공부하고,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복습해 보세요. 자유롭게 붙이기 스티커는 아이가 원하는 곳에 붙이며 자유롭게 놀이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 쥬쥬는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한글 놀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 속에는 특별 부록으로 대형 보드판이 들어 있어요. 책에서 공부한 단어들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보드펜이나 사인펜으로 글씨를 쓰고 휴지나 물티슈로 지우면서 반복하여 한글을 연습해 보세요. 아
쿵쾅쿵쾅 공룡
효리원 / 씽크밸리 글, 류수형 그림 / 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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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창작동화
씽크밸리 글, 류수형 그림
효리원 지능 발달 토이북 시리즈. 이야기책과 장난감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세트 상품이다. 공룡들의 특징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엮었다. 이야기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문장을 정리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함께 실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장난감은 KC마크를 획득하여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안전한 무독성 제품이다.놀면서 똑똑해지자! IQ, EQ, CQ가 쑥쑥 자라는 고품격 토이북!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장난감! 하지만 장난감만 찾는 아이에게 좋은 책을 선물하고 싶은 것이 엄마·아빠의 마음 아닐까요? ㈜효리원의 『토이북 시리즈』는 이야기책과 장난감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세트 상품입니다. 자동차, 소방차, 한반도의 공룡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과 흥미진진한 이야기, 아기자기한 그림이 담긴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지식을 쌓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요! 손과 눈, 머리가 즐거워지는 『토이북 시리즈』를 선물하세요! ① 재미있는 이야기책과 정교하고 튼튼한 장난감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② 응급 환자 대처법, 소방차의 역할, 자동차의 종류와 쓰임 등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을 이야기책으로 구성하였습니다. ③ 이야기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문장을 정리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함께 실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④ 장난감은 KC마크를 획득하여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안전한 무독성 제품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 보면 공룡 이름이 머릿속에 쏙쏙! 커다란 덩치, 엄청난 힘으로 지구를 지배했던 동물, 공룡의 세계로 함께 떠나볼까요? 목이 긴 브라키오사우루스! 뾰족뾰족한 뼈판을 가진 스테고사우루스! 머리에 커다란 뿔이 난 트리케라톱스, 꼬리에 단단한 곤봉이 있는 안킬로사우루스! 무시무시한 발톱을 가진 테리지노사우루스! 이 중에서 가장 힘이 센 공룡은 누구일까요? 『창의력을 길러 주는 쿵쾅쿵쾅 공룡』은 공룡들의 특징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엮었어요. 책을 다 읽고 나면 공룡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공룡과 친해져요!
아이, 착해!
애플비 / 최지원 글, 김재원 그림 / 200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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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학습책
최지원 글, 김재원 그림
아이에게는 부모님의 사랑과 지지가 절대 필요해요. 부모님이 자신이 한 일이나 노력을 격려해 줄 때, 주도적이고 자신감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거든요. 아이들의 예쁜 행동이 재미있는 팝업으로 표현된 <아이, 착해!>를 통해 착한 행동을 하도록 자극하고 바람직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게 도와 주세요!
나도 까사모예요
웅진주니어 / 신옥희 글, 장경혜 그림 / 20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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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신옥희 글, 장경혜 그림
똑똑똑 사회 그림책 시리즈 24권. ‘성미산 지키기 운동’ 실화를 바탕으로, 서로 힘을 합해 까치산을 지켜낸 까치말 사람들이 “까치산을 사랑하는 모임”이라는 시민단체를 만들어 환경 운동과 더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정치는 어른들이나 정치가들만 하는 것이 아니며, 좋은 정치의 시작은 사회와 이웃에 대한 관심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다. 까치산은 까치말 사람들 모두가 아끼는 소중한 공간이다. 아이들에게는 신 나는 놀이터이자 살아있는 자연 학교이며, 어른들에게는 아침저녁 오르내리며 운동도 하고 이웃과의 정을 쌓아가는 만남의 공간이다. 이런 까치산을 허물고 아파트를 짓겠다고 하자 까치말 사람들은 힘을 모아 반대 운동을 시작하는데….‘성미산 지키기 운동’실화를 바탕으로 쓴 그림책 “‘까치산 지킴이’ 대장이 된 까마귀 선생님과 대표단이 구청과 시청을 찾아가 그동안 모은 서명지와 주민 의견서를 전달했어. 또 까치산 소식지와 호소문을 만들어 인터넷과 신문, 방송 여기저기에 알렸어. 우리들의 숲 속 음악회 모습이 인터넷 신문에도 실렸지.” 살기 좋은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들어 가요! 몇 해 전, 대구 삼덕동의 ‘담장 허물기 운동’이 유명해진 뒤, 요즘엔 도시 마을에서도 “마을 만들기 운동”, “공동체 마을 운동” 이야기가 종종 들려온다. 대구 삼덕동처럼 담장을 허물어 이웃과의 소통 공간을 만들기도 하고, 공동어린이집이나 학교를 세워 아이들을 함께 키우기도 하고,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보살피고 도와주는 마을들이 생겨나고 있다. <나도 까사모예요>는 도시의 작은 마을 까치말에서 벌어지는 공동체 운동 이야기를 들려준다. 까치산은 까치말 사람들 모두가 아끼는 소중한 공간이다. 아이들에게는 신 나는 놀이터이자 살아있는 자연 학교이며, 어른들에게는 아침저녁 오르내리며 운동도 하고 이웃과의 정을 쌓아가는 만남의 공간이다. 이런 까치산을 허물고 아파트를 짓겠다고 하자 까치말 사람들은 힘을 모아 반대 운동을 시작한다. 개발 반대 서명을 받아 구청이나 시청에 내고, 인터넷이나 방송국에 반대 의견을 알리고, 음악회나 벽화 작업을 통해 까치산을 사랑하는 마음을 사람들에게 알린다. 또한 개발 업체가 까치산의 나무들을 베어내려 하자 온몸으로 막아내며 힘겨운 싸움을 해 나간다. 이런 까치말 사람들 사연이 널리 알려지자 많은 사람들과 시민단체들이 지지하고 도와, 마침내 까치산을 함께 지켜낸다. 나도‘까치산을 사랑하는 모임’에 들어 활동할 수 있어요! 공동체 운동은 시민단체 활동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보통 정치를 하는 주체로 국가나 정부, 또는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정치란 여럿이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에서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정치가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야 한다. 시민들이 정치에 참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가장 적극적인 방법이 시민단체 활동이다. 시민단체는 사회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이 스스로 만들어 활동하는 모임이다.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환경,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가입하여 활동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서로 힘을 합해 까치산을 지켜낸 까치말 사람들이 “까치산을 사랑하는 모임”이라는 시민단체를 만들어 환경 운동과 더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정치는 어른들이나 정치가들만 하는 것이 아니며, 좋은 정치의 시작은 사회와 이웃에 대한 관심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 이 책은 서울의 성미산 마을에 살고 있는 작가가 몇 해 전 성미산 지키기 운동을 했던 경험을 살려 이야기로 꾸몄다. 성미산에 배수지를 만들겠다고 산을 허물 계획이 발표되자 주민들은 이를 막아보려고, 전문가들을 통해 생태조사를 하고, 밤마다 모여서 대책 회의를 했다. 서울시에 항의 방문을 하고, 간청도 했다. 언론에도 알리고, 지역신문도 발행하고, 배수지 공사의 타당성까지 독자적으로 조사했다. 결국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이 되어 개발 계획은 철회됐다. 이 사건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서 서울 한 가운데 성미산에서 연대와 협동의 공동체가 형성된 것이다. 작가가 직접 겪은 이야기여서, 내용이 구체적이고 생생하며, 감정 흐름이 섬세하게 살아 있어 읽는 사람에게 더욱 진한 감동을 전한다.
와, 대보름이다!
미세기 / 박경진 지음 / 20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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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박경진 지음
2006년 문화관광부 교양도서로 추천되었던 '구름골 사계절'의 마지막 권 겨울 이야기. '구름골 사계절'은 구름도 쉬어가는 구름골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일상을 따라가며 정이 넘치는 시골의 봄, 여름, 가을, 겨울과 아이들의 때묻지 않는 동심을 발견하는 그림책 시리즈다. 이번 책은 정월 대보름에 벌어지는 일로 잊혀져 가는 세시 풍속과 시골에서 벌어지는 대보름 잔치를 보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둥근 보름달이 뜬 대보름날, 방실이는 영아와 함께 돌이를 찾아 나선다. 한해 동안 더위를 먹지 않으려면 빨리 더위를 팔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히려 돌이한테 더위를 사게 된 방실이는 삐치고 만다. 방실이는 돌이를 빼놓고 영아랑만 놀려고 하지만 영아는 돌이를 동생이라며 감싸고돈다. 잔뜩 화가 난 방실이는 혼자서 마을 회관에서 벌어지는 정월 대보름 잔치 구경을 간다. 하지만 그렇게 좋아하던 널뛰기도 신나지 않고 팥죽도 맛이 없다. 풀이 죽어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오는데…….문화관광부 추천의 교양 도서, '구름골 사계절'의 겨울 이야기 2006년 문화관광부 교양도서로 추천되었던 '구름골 사계절'의 마지막 권 겨울 이야기가 출시되었다. '구름골 사계절'은 구름도 쉬어가는 구름골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일상을 따라가며 정이 넘치는 시골의 봄, 여름, 가을, 겨울과 아이들의 때묻지 않는 동심을 발견하는 그림책 시리즈이다. 겨울 이야기 는 정월 대보름에 벌어지는 일로 잊혀져 가는 세시 풍속과 시골에서 벌어지는 대보름 잔치를 보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화해하는 법 둥근 보름달이 뜬 대보름날, 방실이는 영아와 함께 돌이를 찾아 나선다. 한해 동안 더위를 먹지 않으려면 빨리 더위를 팔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히려 돌이한테 더위를 사게 된 방실이는 삐치고 만다. 방실이는 돌이를 빼놓고 영아랑만 놀려고 하지만 영아는 돌이를 동생이라며 감싸고돈다. 잔뜩 화가 난 방실이는 혼자서 마을 회관에서 벌어지는 정월 대보름 잔치 구경을 간다. 하지만 그렇게 좋아하던 널뛰기도 신나지 않고 팥죽도 맛이 없다. 풀이 죽어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오는데……. "넌 내가 더 좋아, 쟤가 더 좋아?" 누구나 친구하고 싸우면서 한번쯤 해 봤을 말이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작은 일에도 싸우고 서운해 한다. 화해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지만 의외로 쉽다. 영아와 돌이에게 서운했던 방실이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함께 달맞이를 하러 간다. 어떻게 하면 그럴 수 있을까? 방실이와 영아와 돌이가 찾은 방법은 간단하다. 바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그 마음을 너그러이 받아들이는 것이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마음이 가득한 대보름 세밀하고 따뜻한 그림에서 코끝이 싸한 겨울 냄새를 맡고 대보름날의 세시 풍속을 엿볼 수 있다. 더위팔기, 오곡밥 먹기, 부럼 먹기, 달맞이, 달집 태우기 등이 그것이다. 집에서 기르는 소에게도 여물이 아니라 오곡밥과 나물을 주는 모습은 옛사람들의 따뜻하고 풍요로운 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마을 회관 앞에서 벌어지는 마을 잔치도 정겹기 그지 없다. 삼삼오오 모여서 널도 뛰고, 윷놀이도 하고, 떡메도 치는 사람들의 표정은 한결 같이 환하고 밝다. 아이들이 달맞이하러 동산에 올라가서 본 마을은 장관이다. 달집은 활활 타오르고, 쥐불놀이 깡통은 뱅뱅 돌아가고,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소원과 소망을 품고 달맞이를 한다. 산마루에 떠 있는 둥근 보름달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는지 온화하게 웃고 있다. 자연과 우리 작가 박경진은 그림책을 통해 쉴 새 없이 '빠름'을 추구하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느림'의 의미를 이야기하고 있다. '구름골 사계절'은 시골 자연을 마음껏 누리며 자라는 아이들 이야기를 통해 우리도 자연이라는 공동체의 일원임을 깨닫게 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 가는 시골 생활의 여유와 아름다움을 보여 준다. 봄에는 아름다운 꽃이 피고, 여름에는 포도밭에 포도가 싱그럽게 익고, 가을에는 온 세상이 가을빛으로 물들고, 겨울에는 하얗게 변하는 시골, 구름골. 그곳에 가면 자연의 품 속에서 사람들과 따스한 정을 나누며 해맑게 자라는 방실이가 있을 것만 같다.
로보카폴리 진짜 첫 가위 100
로이북스 / 로이북스 편집부 엮음, 로이비쥬얼 기획 /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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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북스
유아놀이책
로이북스 편집부 엮음, 로이비쥬얼 기획
재미있게 놀면서 머리까지 좋아지는 진짜 첫 소근육 발달 놀이책. 직선부터 어려운 곡선까지 단계별 가위질 놀이로 눈과 손의 협응력, 소근육과 손의 정교성을 발달시킨다. 아이가 만든 로보카 폴리 작품으로 이야기를 꾸미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재미있게 놀면서 머리까지 좋아지는 진짜 첫 소근육 발달 놀이책! 《로보카폴리 진짜 첫 100》 시리즈로 아이의 두뇌를 일깨워 주세요! 왜, 소근육 발달이 중요할까요? 유아들은 만 1~2세부터 두뇌 조직이 발달하기 시작하여, 만 3~4세가 되면 두뇌 발달이 더 가속화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 손을 많이 쓰는 것이 중요해요. 손은 쥐고, 오리고, 접으면서 얻은 정보를 재빨리 뇌에 전달하여 두뇌의 모든 영역을 자극하거든요. 그래서 손을 쓰는 훈련을 일찍 하면 할수록 두뇌 발달이 빨라진답니다. 그중에서도 색칠하기, 찢기, 가위질, 종이접기 등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인 동시에, 손을 섬세하고 정교하게 많이 움직이도록 도와줘서 자연스럽게 두뇌를 자극하는 대표적인 놀이 활동이에요. 게다가 가위질은 눈과 손의 협응력, 소근육운동능력, 손의 정교성 등을 발달시켜 주지요! 유아 발달에 딱 맞춘 단계별 놀이! 가위를 처음 쥐면서 시작하는 진짜 첫 가위질 활동이 100개! 하지만 소근육 발달에 좋다고 처음부터 어려운 활동을 접하면, 아이들은 성취감을 맛보지 못하고 흥미를 잃게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아주 쉬운 단계부터 차례차례 경험을 확장해 나가도록 구성된 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로보카폴리 진짜 첫 가위 100>은 처음으로 가위질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딱 맞춘 책이에요! 아주 쉬운 직선 자르기부터 시작해서, 꺾은선, 어려운 곡선은 물론 복잡한 선 자르기까지 점차 정교해지는 가위질 놀이 100개가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제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를 가위로 오리고 접고 붙이며, 재미있게 소근육운동능력을 발달시키고, 우리 아이의 두뇌까지 일깨워 주세요! ● 출판사 서평 <로보카폴리 진짜 첫 가위 100>은 이렇게 활용하세요! 1. 바르게 가위 잡는 법부터 시작! 그림으로 쉽게 가위 잡는 법을 보여 주며, 처음부터 바르게 가위를 쥐고 사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2. 단계별 구성으로 차근차근 즐기기! * 1단계 - 직선 자르기 곧게 뻗은 직선을 몇 번의 가위질로 자르도록 구성한 가장 쉬운 단계예요. 손끝의 힘을 기르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 2단계 - 직선 맞추기 직선으로 자른 뒤, 요리조리 그림을 맞춰서 완성하는 단계예요. 자르기뿐만 아니라 세모, 네모 모양 그림을 맞추며 두뇌가 계발돼요. * 3단계 - 꺾은선 자르기 직선에서 더 나아가 선이 꺾이는 부분까지 자를 수 있도록 구성한 단계예요. 꺾은선을 자르며 좀 더 섬세한 소근육운동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 4단계 - 곡선 자르기 둥글게 굴려진 곡선을 자르는 단계예요. 직선보다 어려운 곡선을 차근차근 자르며, 손의 정교성을 길러요. * 5단계 - 돌려 자르기 선을 따라 빙 돌려 자르는 단계예요. 둥근 곡선, 직선과 곡선, 꺾은선을 따라 돌려 자르면서 집중력을 높여요. * 6단계 - 자르고 접기 선을 따라 자르고 접어서 그림을 완성하는 단계예요. 접으면 어떤 그림이 나올지 상상하고, 이야기를 꾸미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요. * 7단계 - 자르고 붙여 접기 직선 자르기를 하고, 선대로 접은 뒤 붙이는 활동을 하는 단계예요. 구조대의 장비를 붙이고, 언제 사용하는 물건인지 알아보면서 인지력을 높일 수 있어요. * 8단계 - 접어 자르기 반으로 접어 자르거나, 아코디언 모양으로 접어 자르는 단계예요. 자르고 나면 어떤 모양이 될지 생각하며 사고력을 기르고, 대칭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어요. * 9단계 - 자유자재로 자르기 직선, 곡선, 꺾은선 등 모든 선을 따라 자유자재로 자르는 단계예요. 아이가 모든 걸 자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고, 다양한 가위질을 즐길 수 있어요. * 10단계 - 잘라서 만들기 자르고 접고 붙여서 다양한 만들기를 하는 단계예요. 구조물을 만들고 이야기를 꾸미면서 신체운동능력뿐만 아니라 언어 능력과 표현력까지 기를 수 있어요. 3. 아이가 잘라서 만든 로보카폴리 작품 100개로 방 꾸미기! 아이가 직접 가위질해서 만든 로보카폴리 작품으로 이야기를 만들며 역할 놀이를 하거나, 아이 방에 장식해서 꾸밀 수 있어요.
프리한테 생일이 생겼어요!
비룡소 / 마티아스 조트케 그림 글, 이현정 옮김 / 200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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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마티아스 조트케 그림 글, 이현정 옮김
함께 사는 친구 토끼 눌리와 개구리 프리의 재미있는 일상이 펼쳐지는 그림책. 눌리와 프리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기,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친구를 위로하기와 같은 일상의 교훈을 배운다. 독일 청소년 문학상 그림 동화 부문 추천적으로, 독일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리즈다. 1권 에서는 파리를 먹는 프리와 당근을 먹는 눌라가 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하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지고, 2권 에서는 무례하고 시끄러운 손님 쿠어틀을 통해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는 것이 필요함을 배울 수 있다. 3권 에서는 토끼 모양의 눈사람과 개구리 모양의 눈사람 중 어떤 눈 사람이 진짜 눈사람인지를 가지고 싸우는 눌리와 프리의 이야기가, 4권 에서는 치과에 가는 것이 너무 무서운 눌리의 이야기가, 5권 에서는 마음먹기에 따라서 슬픔을 이겨낼 수 있다는 두더지 막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독일 청소년 문학상 그림 동화 부문 추천작 토끼와 개구리에게서 배우는 우정 이야기 - 함께 사는 친구 토끼 눌리와 개구리 프리의 우정과 즐거운 일상을 그린 그림동화 눌리와 프리 시리즈 5권이 나왔다. 토끼와 개구리라는 다소 엉뚱한 짝을 통해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기,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친구를 위로하기 등의 일상의 교훈과 재미를 전한다. 이 시리즈는 독일 청소년 문학상 그림 동화 부문 추천작으로 독일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눌리와 프리를 주인공으로 한 책만 20권이 넘는다. 또한 만화가의 경력을 갖고 있는 작가의 그림답게 캐릭터들이 귀엽고 톡톡 튀어, 눌리와 프리의 인형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 친구가 힘들 때 함께 해 주기 눌리의 이빨이 부러졌어요! 눌리의 이빨이 부러지고 말았다. 치과에 가는 게 너무 무서운 눌리! 친구 프리는 눌리의 손을 잡고 덜덜 떠는 눌리와 함께 치과에 가 주었다. 하지만 치과는 정말 웃긴 의사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는 재미있는 곳이었다! 친구가 어려워할 때 함께 이어 주고 위로해 줄 줄 아는 배려와 우정을 보여 준다.- 독일 청소년 문학상 그림 동화 부문 추천작 토끼와 개구리에게서 배우는 우정 이야기 - 함께 사는 친구 토끼 눌리와 개구리 프리의 우정과 즐거운 일상을 그린 그림동화 눌리와 프리 시리즈 5권이 나왔다. 토끼와 개구리라는 다소 엉뚱한 짝을 통해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기,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친구를 위로하기 등의 일상의 교훈과 재미를 전한다. 이 시리즈는 독일 청소년 문학상 그림 동화 부문 추천작으로 독일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눌리와 프리를 주인공으로 한 책만 20권이 넘는다. 또한 만화가의 경력을 갖고 있는 작가의 그림답게 캐릭터들이 귀엽고 톡톡 튀어, 눌리와 프리의 인형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 마음을 바꾸면 모든 게 즐거워요! 프리한테 생일이 생겼어요! 눌리와 프리의 생일이 있는 가을이 되면 프리는 슬퍼진다. 연못에서 나온 개구리 프리는 자기의 진짜 생일을 모르기 때문. 하지만 앞 못 보는 두더지 막스 물레를 만나면서 프리는 세상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란 걸 깨닫고 더 이상 슬프지 않다는 걸 알게 된다. 아무리 크게 보였던 슬픔도 마음먹기에 따라 쉽게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
까불지 마 난 개미귀신이야!
시공주니어 / 박윤규 지음, 한상언 그림, 김태우 감수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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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박윤규 지음, 한상언 그림, 김태우 감수
똥방패
창비 / 이정록 글, 강경수 그림 /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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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창작동화
이정록 글, 강경수 그림
스무 해가 훌쩍 넘는 시력의 중견 시인 이정록의 첫 번째 그림책. 작은 애벌레인 ‘똥벌레’는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자기 몸에 똥을 누어 ‘똥방패’를 만든다. 밤새 내린 소나기에 똥방패가 벗겨진 애벌레 한 마리. 새의 아침밥이 될 뻔한 위기 상황에서 똥벌레는 살아날 수 있을까? 작은 동물들의 생태를 들려주고 우정의 소중함까지 깨닫게 하는 이야기다. 자연과 어린이에 대한 시인 특유의 애정 어린 시선 속에 재치 있는 입담이 빛난다. 유머러스한 전개, 가슴 졸이는 위기, 뭉클한 반전으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개성 있는 화풍으로 사랑받는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강경수가 캐릭터들을 발랄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해 냈다.재치 있는 전개와 가슴 뭉클한 반전! 작은 친구들 사이의 우정이 빛나는 이야기 이정록 시인의 첫 번째 그림책 스무 해가 훌쩍 넘는 시력의 중견 시인 이정록의 첫 번째 그림책. 작은 애벌레인 ‘똥벌레’는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자기 몸에 똥을 누어 ‘똥방패’를 만든다. 밤새 내린 소나기에 똥방패가 벗겨진 애벌레 한 마리. 새의 아침밥이 될 뻔한 위기 상황에서 똥벌레는 살아날 수 있을까? 작은 동물들의 생태를 들려주고 우정의 소중함까지 깨닫게 하는 이야기다. 자연과 어린이에 대한 시인 특유의 애정 어린 시선 속에 재치 있는 입담이 빛난다. 유머러스한 전개, 가슴 졸이는 위기, 뭉클한 반전으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개성 있는 화풍으로 사랑받는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강경수가 캐릭터들을 발랄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해 냈다. 똥벌레는 꼬물꼬물 알에서 깨자마자 똥을 누지요. “끄응 끙! 끄응 끙!” 똥구멍을 들어 올려 자기 머리 뒤에 첫 똥을 누지요. 첫 똥을 배내똥이라고 해요. “배내똥! 배내똥!” 똥벌레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한가득 똥방패를 만들어야 해요. 검은 똥방패! 초코파이 똥방패! 재치 있는 입담과 유머, 이정록 시인의 첫 번째 그림책 『똥방패』는 중견 시인 이정록이 처음 내는 그림책이다. 1989년 등단한 이래 성인 시뿐 아니라 수필, 동시, 동화를 두루 써 오며 폭넓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시인은 이 그림책에 “요즘은 특히 어린이의 마음을 크게 하는 이야기를 짓고 싶다.”는 바람을 담았다. 그만큼 『똥방패』에는 작은 생명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과 세상에 대한 건강한 믿음이 담겨 있다. 또한 작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능청스러운 유머 또한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똥방패』는 자기 몸에 똥을 누어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작은 애벌레인 ‘똥벌레’를 주인공으로 한다. ‘초콜릿 통에 담갔다가 건져 올린 막대 과자’ 같기도 하고 ‘검은 초코파이’를 등에 지고 있는 것도 같은 똥벌레를 묘사하는 처음 장면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시인 특유의 감성으로 ‘배내똥’과 같은 예쁜 우리말부터 ‘꼬물꼬물’ ‘오들오들’ ‘발맘발맘’ 등의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하여 글을 읽다 보면 저절로 운율이 느껴지는 것도 큰 재미이다. 유머러스한 전개, 가슴 뭉클한 반전! 우정이 빛나는 이야기 참나리잎 위에서 평화롭게 지내던 똥벌레들. 똥벌레 한 마리가 몸에 두른 똥을 씻어 버리고 싶다고 투덜대던 어느 날 밤, 정말로 소나기에 똥방패가 씻겨 나가고 만다. 다음 날 아침, 맨몸이 되어 오들오들 떨고 있는 똥벌레 한 마리를 발견한 곤줄박이와 다른 똥벌레 친구들. 새의 아침밥으로 친구를 잃을지도 모르는 위기 상황에서 어쩐 일인지 똥벌레들은 저마다 험악하게 인상을 쓰고 벌거벗은 친구에게 천천히 다가가는데……. 이야기는 유머러스한 전개, 가슴 졸이는 상황을 지나 감동적인 반전으로 이어진다. 똥벌레들이 벌거벗은 친구를 온몸으로 감싸 안고 저마다 아침똥을 한 덩어리씩 친구의 몸에 누어 준 것. 결국 위험에 처했던 똥벌레가 누구보다 더 큰 ‘종합 선물 똥탑’을 선물받고 행복해하는 명쾌한 결말로 마무리되는 이 책은 어린 독자들에게 만족감과 웃음을 선사한다. 동시에 친구를 위해 자기의 소중한 것을 내주는 작은 애벌레들 사이의 우정이 마음을 한없이 따뜻하게 할 것이다. 생명과 자연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 이 책에 나오는 ‘똥벌레’의 실제 모델은 나리잎이나 백합잎을 먹고 사는 ‘백합긴가슴잎벌레’의 애벌레다. 백합긴가슴잎벌레는 애벌레일 때는 자기 몸에 똥을 누어 새와 같은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며 지내다가 시간이 지나면 몸의 똥 덩어리를 벗고 땅속으로 들어가 번데기가 된다. 그리고 어른벌레가 되어 다시 땅 위로 나온다. 평소 자연의 작고 하찮은 생명에도 각별한 눈길을 주며 생태 동시를 즐겨 쓰던 작가는 실제로 똥을 얹고 살아가는 애벌레의 위장술에 흥미를 느끼고 『똥방패』를 지었다. 자연의 생태를 담은 이 그림책은 어린 독자들에게 작은 생명이 위험을 지혜롭게 이겨 내고 결국에는 어른으로 자랄 것이라는 기대감을 전해 준다. 책의 마지막 장면은 똥벌레들이 벗어 놓은 똥방패 무더기 위에 다시 풀꽃이 피어난 모습이다. 더럽다고 여기던 똥도 어떤 동물에게는 목숨을 구하는 귀한 것이 될 수 있으며, 생명은 서로 주고받는 것이라는 자연의 순리를 느낄 수 있다. 화가 강경수의 사랑스러운 그림 특유의 개성 있는 화풍, 재기 넘치는 캐릭터와 구성력으로 사랑받는 화가 강경수는 아이들을 닮은 똥벌레를 발랄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해 냈다. 색지를 잘라 붙이고 그 위에 다양한 재료로 그림을 그리는 기법을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밝고 화사하면서도 시선을 잡아끄는 그림을 완성했다. 구도를 역동적으로 잡고 주인공들의 크기 변화를 다양하게 보여 주어 주인공들이 직접 움직이는 것과 같은 생동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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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보면 알지
웅진주니어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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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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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게 : 안녕달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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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북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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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해결사 깜냥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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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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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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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휘 수시 합격 바이블
다산에듀
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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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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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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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의 평생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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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지키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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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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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혼잣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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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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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