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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디션 아이엠스타 스티커 색칠놀이 2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6.11.28
6,500원 ⟶ 5,85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아이엠스타 시즌3'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화려한 드레스를 정교한 일러스트로 만날 수 있는 색칠놀이다. 총 22종의 다양한 드레스와 주인공 5명을 색칠하며 색채 감각을 키워 보자. 색칠놀이와 함께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의 게임도 즐길 수 있으며 네일 아트 꾸미기나 나만의 싸인 만들기 등 재미있는 놀이도 할 수 있다.투니버스 최고 인기 여아물 애니메이션! 시즌3 절찬 방영중! 아이엠스타 시즌3의 주인공들을 내 손으로 색칠해 보세요! 의 특징 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화려한 드레스를 정교한 일러스트로 만날 수 있는 색칠놀이입니다. 총 22종의 다양한 드레스와 주인공 5명을 색칠하며 색채 감각을 키워 보세요. 색칠놀이와 함께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의 게임도 즐길 수 있으며 네일 아트 꾸미기나 나만의 싸인 만들기 등 재미있는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는?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의 최고 인기 여아 애니메이션으로, 시즌1, 시즌2에 이어 시즌3까지 절찬리에 방영중입니다. 아이돌이 다니는 학교 스타라이트 학교를 배경으로, 아이돌의 꿈을 이루기 위한 소녀들의 노력과 열정, 그 안에서 피어나는 우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무대 위에 펼쳐지는 화려한 노래와 춤이 특히 눈길을 끄는 아이돌 애니메이션입니다. 2016년 시즌3 방영과 함께 게임기도 런칭되어, 전국 마트에 설치되었으며, 자신만의 캐릭터로 애니메이션 속 의상과 노래에 맞추어 직접 무대에 서는 것 같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쓱콩이와 여우
한림출판사 / 히노 가즈나리 지음, 사이토 타카오 그림, 유숙자 옮김 / 2009.10.29
9,500원 ⟶ 8,55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히노 가즈나리 지음, 사이토 타카오 그림, 유숙자 옮김
일본에서 내려오는 민화를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이다. 전통적으로 사람들은 여우를 둔갑 잘하는 요물로 생각해왔다. 이 책은 옛날 사람들이 여우를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으며, 여우의 변신을 어린 쓱콩이가 절묘하게 파악해 내는 이야기가 긴장감과 통쾌함을 함께 느끼게 한다. 옛날 한 조용하고 깊은 산속에 스님과 동자승 쓱콩이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쓱콩이가 혼자 절을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쓰으콩, 쓰으콩." 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밖을 쳐다보니 장난꾸러기 여우가 문을 꼬리로 "쓰윽" 밀고 이마로 "콩"하는 모습이 보인다. 쓱콩이는 몽둥이를 들고 여우를 쫓았지만, 불당 안으로 여우가 도망쳐서 부처님으로 감쪽같이 변신해 있는데... 쓱콩이는 어떻게 장난꾸러기 여우를 찾아낼까? 이야기와 어우러진 유쾌한 일러스트는 아이들에게 이야기에 몰입하도록 돕는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상상의 세계를 단순하지만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표현하여 읽는 재미를 돋운다."쓰으콩, 쓰으콩" 아무도 없는 조용한 절에서 쓱콩이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요! 밖에는 아무도 없는데······. 몰래 살펴보니 여우의 장난. “절에서 장난치는 여우를 어떻게 혼내준담?” ▶내용 쓱콩이와 장난꾸러기 여우의 한판 승부! 옛날 한 조용하고 깊은 산속에 스님과 동자승인 쓱콩이가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스님이 볼일을 보러 산에서 내려간 후 쓱콩이가 혼자 절을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쓰으콩, 쓰으콩." 하는 소리가 들려오지 뭐에요. 누가 날 부르나 하고 밖을 내다봐도 아무도 없는 조용한 숲만 보였어요. 절 안으로 들어가면 또 "쓰으콩, 쓰으콩." 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몰래 밖을 쳐다보니 장난꾸러기 여우가 문을 꼬리로 "쓰윽" 밀고 이마로 "콩"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절에서 장난치는 여우를 골탕 먹일 심산으로 쓱콩이는 몽둥이를 들고 여우를 쫓았지만, 불당 안으로 여우가 도망쳐서 부처님으로 감쪽같이 변신해 있네요. 예로부터 여우는 교활하다고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여우가 변신할 수 있다고 상상했거든요. 흠, 이 두 부처님 중에 어느 쪽이 진짜 부처님이고 어느 쪽이 여우일까요? 그리고 쓱콩이는 어떻게 장난꾸러기 여우를 찾아낼까요? ▶특징 재치 있는 일본민화와 유쾌한 일러스트의 결합 『쓱콩이와 여우』는 일본에서 내려오는 민화를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전통적으로 사람들은 여우를 둔갑 잘하는 요물로 생각해왔습니다. 한번 걸린 덫에는 다시 걸리지 않고 사냥개를 잘 따돌리기 때문입니다. 옛날 사람들이 여우를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또한 여우의 변신을 어린아이인 쓱콩이가 절묘하게 파악해 내는 이야기이기에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긴장감과 통쾌함을 함께 느끼게 해 줍니다. 또한 이야기와 어우러진 유쾌한 일러스트는 아이들에게 이야기에 몰입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상상의 세계를 단순하지만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표현해서, 더욱 이야기에 재미를 줍니다. ▶ 작가의 이야기 - 히노 카즈나리 불가사의한 이야기 어머니의 할아버지, 그러니까 나에게는 증조 외할아버지가 여우에게 홀렸다는 불가사의한 이야기가 외가에서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어느 날, 증조 외할아버지가 밤늦도록 집에 돌아오지 않아 증조 외할머니는 집 밖으로 나가 길가를 바라보고 있는데, 근처 들판에서 팬티만 입은 채 알몸으로 걸어 다니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옷은 둥글게 말아서 안고 있었습니다. 별일이다 싶어서 가까이 다가가보니 외할아버지였습니다. 외할아버지는 “너무 깊어, 깊어.”라고 중얼거렸습니다. 외할머니는 “어머, 여보! 여기서 뭐 하고 계시는 거예요?”라고 말을 붙이자 외할아버지는 “어! 아무것도 아니야. 강을 건너려고 하고 있었어.”라고 대답했습니다. 증조외할머니는 이상한 눈치를 채고 주위에 있는 언덕을 보니 여우 한 마리가 이쪽을 보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외가에서 전해 내려오는 불가사의한 이야기의 진상입니다. 내가 지금 사는 동네로 이사 올 때 강가 모래밭에는 많은 갈대밭이 있었습니다. 요 몇 해 사이에 여우가 모습을 보인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아마 그 때도 여우가 변신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한때 새벽 5시에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 있었습니다. 짙은 안개가 낀 일요일. 나는 지름길로 가려고 역을 나와 강가 모래밭으로 내려가 갈대밭 속을 헤치며 걸어갔습니다. 내 키보다 높은 갈대밭과 안개 속을 무턱대고 나아가고 있는데, 갑자기 눈앞에 중년 남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는 “나는 당신을 알고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사 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아는 사람도 적은 때라 환희의 마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래서 주저 없이 “이거 줄게요.”라고 기쁘게 말하며 맛있는 표고버섯이 든 커다란 봉지를 남자에게 건네주었습니다. 남자는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갈대밭을 나와 넓은 밭으로 나갔습니다. 집에 도착할 때까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그 남자가 누구인지, 어떤 얼굴이었는지 도저히 몰랐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 그 남자는 없었습니다. 여우였던 것입니다.
한글 공부한 다음~ 첫 읽기 연습책 : 받침 없는 읽기 편 1
키출판사 / 김아정 (지은이), 남경현 (그림) / 2021.10.12
13,000

키출판사유아학습책김아정 (지은이), 남경현 (그림)
가나다순이 아닌, 유아의 자음 발달 단계에 맞추어 구성되었다. 쉬운 발음부터 어려운 발음까지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익힐 수 있다. 책마다 6개의 자모음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4권 시리즈를 통해 한글의 자모음 24개를 고루 학습할 수 있다. 그림책, 학습 애니메이션, 글자 딱지 활동으로 이루어진 독서 놀이 활동. 하루에 이야기 한 편씩, 6일 동안 읽을 수 있도록 풍부하게 구성했으며 7 일차에 배운 낱말을 확인하는 복습 놀이 활동까지 할 수 있다. 1권은 주인공 아기 새가 동물 친구들을 만나면서 겪는 이야기 여섯 편으로 묶여 있다. 이야기에는 장마다 학습 음소가 포함된 단어가 들어 있다. 아이들의 언어 발달 순서에 맞게 단계적으로 읽기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1일: 아기 새가 태어나요 (ㅏ학습) 2일: 무지개로 가요 (ㅁ학습) 3일: 모두 모여 파티 해요 (ㅍ학습) 4일: 허수아비가 허허허 (ㅎ학습) 5일: 부츠가 뭐야? (ㅊ학습) 6일: 여우 아빠 (ㅕ학습) 7일: 글자 딱지 복습 놀이 한글 배운 다음 바로 책 읽기가 가능할까요? 책 읽기도 연습이 필요해요! 첫 읽기 연습책으로 우리 아이 읽기 자신감을 키워주세요. 받침 없는 읽기 편으로 소리나는 대로 술술~ 읽기 연습을 해 보아요. 그림책, 학습 애니메이션, 글자 딱지 활동으로 이루어진 독서 놀이 활동! 하루에 이야기 한 편씩, 6일 동안 읽을 수 있는 풍부한 구성! 7 일차에 배운 낱말을 확인하는 복습 놀이 활동까지! 1권 는 주인공 아기 새가 동물 친구들을 만나면서 겪는 이야기 여섯 편으로 묶여 있어요. 이야기에는 장마다 학습 음소가 포함된 단어가 들어 있어요. 예를 들어 는 부츠, 차, 채소, 기차, 추워 등 ‘ㅊ’ 낱말로 창작된 동화예요. 이야기를 따라 읽다 보면 저절로 공부가 된답니다. 아이들의 언어 발달 순서에 맞게 단계적으로 읽기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아이가 가장 먼저 하는 말, 엄마, 아빠. 아이가 유독 어려워하는 말, 떤땡님! 왜일까요? 이유는 유아의 자음 발달 단계에 있습니다. ㅇ이 발음하기 쉬운 자음인 반면, ㅅ은 발음하기 가장 어려운 자음이기 때문입니다. 은 가나다순이 아닌, 유아의 자음 발달 단계에 맞추어 구성되었습니다. 쉬운 발음부터 어려운 발음까지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익힐 수 있습니다. 책마다 6개의 자모음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4권 시리즈를 통해 한글의 자모음 24개를 고루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많은 분량을 학습하기 보다, 주간학습표를 따라 하루에 이야기 한 편씩, 규칙적으로 읽는 과정을 통해 책상 앞에서 집중할 수 있는 공부 습관을 길러주세요. 실제 유아 학습자를 대상으로 실험하여 고안해낸 효과적인 학습 방법! 이야기 하나로 세 번 읽기. 첫 번째 눈으로 따라 읽기. 이야기 제목에 있는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하여 학습 애니메이션을 시청합니다. 성우가 읽어주는 소리를 들으며 영상 속 문장을 눈으로 따라 읽어요. 두 번째, 입으로 소리 내어 읽기. 이번에는 직접 책을 읽어요. 글자를 하나하나 손으로 짚어가며 또박또박 읽어요. 유아의 일상 언어를 기반으로, 짧고 간결하게 쓰여졌어요. 아이가 부담스러워 하지 않도록 한 쪽당 한 문장씩 집필하였어요. 세 번째 손으로 활동하며 읽기. 이제 연필을 들어 볼까요? 무작정 반복해서 따라 그리는 쓰기 노동은 이제 그만! 이야기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재미있게 공부해요. 따라 쓰고 선 긋기, 글자 딱지 맞추기, 알맞은 낱말 고르기 등 놀이형 학습 활동으로 공부에 재미를 붙여요.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글로연 / 김인자 지음, 심수근 그림 / 2010.10.21
12,000원 ⟶ 10,800원(10% off)

글로연창작동화김인자 지음, 심수근 그림
작가가 읽어주는 그림책 시리즈 2권. 아빠의 행동에 관심을 가지고 추적하는 딸아이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아빠의 자리를 만들어 준다. 폐지 수거장의 모습을 담은 흑백 사진과 표정이 살아있는 주인공 민지의 모습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또 펼침 페이지마다 누룽지사탕을 숨겨놓아 아이들이 보다 재미있게 책을 대할 수 있도록 했다.아이에게 아빠는 어떤 모습일까? 아침 일찍 출근해서 밤늦게 집안에 돌아오는 아빠의 존재감은 아이에게 얼마나 될까? 아빠의 행동에 관심을 가지고 추적하는 딸아이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아빠의 자리를 만들어 준다. 또한 아빠의 어린 시절을 딸아이와 함께 나누며 가족 간의 사랑과 이해를 보다 더 단단하게 다져준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사진과 그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전체적인 이야기를 이끌고 있다. 폐지를 줍고, 폐지 수거장에 있는 컨테이너 한 칸을 방으로 얻어서 살고 있는 할머니의 어려운 생활 모습을 아이들에게 사진이라는 리얼리티로 보여주는 것 또한 의미가 있다. 흑백사진으로 처리하여 배경이 주는 삶의 무게를 예술적으로 승화하고 익살스런 그림을 더하여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라면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러한 사회 속에서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를 아주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된다. [그림 소개] 그림 작가는 사진과 그림으로 따로 또 같이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폐지 수거장의 모습을 담은 흑백 사진과 표정이 살아있는 주인공 민지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이야기 속으로 폭 빠져들게 하지요. 또 펼침 페이지마다 누룽지사탕을 숨겨놓아 아이들이 보다 재미있게 책을 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리즈 및 CD 소개] 이 책은 ‘작가가 읽어 주는 그림책’ 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읽기 이전에 말하기, 말하기 이전에 듣기’가 완성되어야 한다고 언어학자들은 말합니다. 더불어 영어로 된 오디오북을 들으며 잠드는 아이들에게 우리말로 된 오디오북을 들려주고도 싶었습니다. 이번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CD는 음악에 맞춰 독자가 읽고, 들어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야기를 만든 작가가 느낌을 담아 읽어 주는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감성을 더 풍부하게 이끌 것입니다.
봄 숲 놀이터
보림 / 이영득 (지은이), 한병호 (그림) / 2017.11.23
12,500원 ⟶ 11,250원(10% off)

보림창작동화이영득 (지은이), 한병호 (그림)
구슬이가 다람쥐를 뒤쫓아 숲으로 들어가듯이 가까이 있는 작은 산속으로 들어가 숲의 공기를 마셔본다. 그리고 나무를 한껏 안아본다. 나무가 전하는 소리가 들리나요? 한 걸음 한 걸음 산을 오를 때마다 지나치는 꽃들을 발견해 보자. 계절마다 다른 꽃들이, 낮은 곳과 높은 곳에 사는 꽃들이, 음지와 양지에 사는 꽃들이 제각각 다른 이름 모를 산꽃들이 우리를 반긴다. 살랑살랑 봄바람 불면 봄 숲 놀이터로 놀러 오세요! 봄 숲이 이렇게 아름다웠나요? 봄 숲의 재발견! 《봄 숲 놀이터》 가까운 산으로 떠나요, 숲에서 놀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를 해보아요. 쿠당당당! 숲속 그네가 흔들리다 나무에 부딪혔어요. 강이는 혼자 노는 것이 심심했거든요. 다람쥐를 뒤쫓아 숲으로 들어간 강아지 구슬이를 따라 강이도 숲으로 들어갔지요. 구슬이는 새잎이 반짝이는 길로 뛰어갔어요. 그때 양지꽃 하나가 폭 터졌어요. 소박한 돌배나무 아래서 토끼들이 솔방울로 공기놀이를 하고 있었지요. 강이는 토끼에게 그네를 타러 가자고 했어요. 숲속 꽃밭을 지나 때죽나무 아래서 막대기 집짓기를 하는 오소리를 만나 그네를 타러 가기로 했지요. 초록 이끼가 많은 돌을 지나자 박새들이 나뭇잎으로 목도리를 만들고 있었지요. 소나무 굴을 걷다 보니 멧돼지와 고양이와 여우가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오소리는 통통한 버섯을, 고양이는 큰괭이밥 잎을, 강이는 집에서 밥을, 모두 한 가지씩 가져와 예쁜 꽃밥을 만들어 먹었지요. 맛있는 꽃밥을 배불리 먹고는 모두 그네를 타러 갔어요. 차례로 타고, 같이 타고, 모두가 걸걸걸 웃었어요. 산도 같이 거얼거얼 따라 웃었지요. 모두가 맛있게 먹고 하고 싶은 것을 하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숲은 우리들 가까이에 있는 친구 같은 존재 세상이 발전할수록 점점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미세먼지와 공기 오염처럼 다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특히 우리나라처럼 국토의 63%가 산인 경우 숲의 역할은 더 중요하지만, 아이와 함께 산을 오르기는 쉽지 않아요.《봄 숲 놀이터》는 구슬이가 다람쥐를 뒤쫓아 숲으로 들어가듯이 가까이 있는 작은 산속으로 들어가 숲의 공기를 마셔보는 거예요. 그리고 나무를 한껏 안아보세요. 나무가 전하는 소리가 들리나요? 한 걸음 한 걸음 산을 오를 때마다 지나치는 꽃들을 발견해 보세요. 계절마다 다른 꽃들이, 낮은 곳과 높은 곳에 사는 꽃들이, 음지와 양지에 사는 꽃들이 제각각 다른 이름 모를 산꽃들이 우리를 반겨요. 그러는 사이에 우리는 이미 숲과 친구처럼 친해져 숲의 맑은 향기를 좋아하게 될 거예요. 봄 숲에는 꽃이 가득, 아름다운 봄꽃은 무엇이 있을까요? 《봄 숲 놀이터》에는 봄꽃들이 한가득 있어요. 어떤 꽃들이 있을까요? 금낭화는 비단 주머니 같은 꽃이라는 뜻이래요. 그래서 ‘며느리꽃주머니’라는 별명이 있지요. 돌배나무는 산에서 절로 자라는 배나무 가운데 하나예요. 4월에 하얀 꽃이 피면 둘레가 다 환해져요. 복사나무는 복숭아나무라고도 불려요. 분홍빛 꽃이 잎보다 먼저 피지요. 산벚나무는 산에서 자라는 벚나무라는 뜻이지요. 봄에 산마다 산벚나무 꽃이 피면 산이 환하고 곱지요. 양지꽃은 양지쪽에서 잘 자라서 양지꽃이에요. 줄기가 뿌리에서 모여 나지요. 여러해살이풀이어서 오래된 양지꽃은 제법 큰 무더기로 자라지요. 책 속에는 더 많은 봄꽃이 있어요. 여러분들이 찾아보세요. 다 찾았다고요? 그럼 책 마지막 장 QR코드로 봄꽃들의 아름다움을 확인하세요. *《봄 숲 놀이터》에는 소나무 씨앗 스틱이 있어요. 직접 소나무 씨앗 스틱을 심어 싹을 틔어 보아요.
벅스봇 이그니션 퍼즐 스티커 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10.10
6,500원 ⟶ 5,8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어느날 원인 불명의 바이러스가 숲에 퍼진다. 숲을 치료하려는 장수풍뎅이족과 불태우려는 사슴벌레족은 전쟁을 하게 되고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인간들과 벅스 버디 계약을 맺는다. 벅스 버디와 함께 숲의 에너지인 '에코라' 가 결정화된 코인을 사용하며 듀얼을 하는 벅스봇들. 곤충의 힘인 버그 코인, 5대 원소의 힘인 엘리멘탈 코인 정령을 소환하는 스피릿 카이저 서먼 코인의 스킬을 사용해 배틀 필드에서 싸운다.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 북은 이제 그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개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칠놀이와 스티커 놀이를 한번에! 타사의 색칠놀이와 달리 학산문화사의 색칠놀이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줘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 줍니다.
빵이 되고 싶은 토끼
스푼북 / 마루야마 나오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 2020.07.20
13,500원 ⟶ 12,150원(10% off)

스푼북창작동화마루야마 나오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빵을 좋아하는 토끼 삐뽀는 빵이 되기로 결심하고 무작정 빵집에 찾아가 이렇게 말한다. “자, 어서 나를 빵으로 만들어 주세요!” 당연히 토끼가 어떻게 빵이 되느냐며 고슴도치 파티시에에게 쫓겨난다. 그러나 우리의 토끼 삐뽀는 포기하지 않는다. 빵집에서 자길 빵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직접 빵이 되기로 결심한다. 삐뽀는 ‘토끼가 어떻게 빵이 돼?’라는 모두의 의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꿈을 실현하고자 열심히 움직인다. 온몸에 밀가루를 팡팡 뿌리고 귀에 쨈을 차닥차닥 바른다. 너무 열심히 해 결국 몸살이 나고 얼굴에 열꽃이 피기도 한다. 그러다 빵집 아저씨로부터 구미가 당기는 제안을 받는데….꿈을 향해 어쨌든 나아가자! 토끼 삐뽀의 귀여운 도전, 《빵이 되고 싶은 토끼》 빵을 좋아하는 토끼 삐뽀는 빵이 되기로 결심하고 무작정 빵집에 찾아가 이렇게 말합니다. “자, 어서 나를 빵으로 만들어 주세요!” 당연히 토끼가 어떻게 빵이 되느냐며 고슴도치 파티시에에게 쫓겨나지요. 그러나 우리의 토끼 삐뽀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빵집에서 자길 빵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직접 빵이 되기로 결심하지요. 혹시 ‘토끼가 어떻게 빵이 돼?’라고 생각하시나요? 삐뽀는 이러한 모두의 의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꿈을 실현하고자 열심히 움직입니다. 온몸에 밀가루를 팡팡 뿌리고 귀에 쨈을 차닥차닥 바르지요. 너무 열심히 해 결국 몸살이 나고 얼굴에 열꽃이 피기도 해요. 그러다 빵집 아저씨로부터 구미가 당기는 제안을 받습니다. “빵이 되는 대신, 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때?” 새로운 목표가 생긴 토끼 삐뽀는 본인이 직접 토끼빵이 되는 대신, ‘토끼빵을 만드는 토끼’가 되어 큰 인기를 끌기에 이릅니다. 토끼 삐뽀의 엉뚱발랄 토끼빵 도전기에 함께해 보세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완고하게 몰두하는 삐뽀의 이야기는 ‘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일단 조금씩이라도 도전해 보라’는 격려의 메시지가 되어 꿈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는 우리들에게 새롭고 힘찬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또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며 귀여움을 만끽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일본의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 마루야마 나오의 국내 첫 출간작 이 책은 제2회 그림책 출판 대상, 일본 제15회 그림책 대상, 제15회 탈리스 픽처북 어워드 특별상, 2018년 아리타가와초 그림책 콩쿠르 우수상, 제20회 ‘창작 동화, 그림책, 디지털 그림책 콘테스트’ 창작 그림책 부문 전국 어린이회 연합 회장상 등 일본 내 다수의 상을 받은 주목받는 신인 ‘마루야마 나오’의 국내 첫 소개작입니다. 선명한 색채와 귀여운 그림체를 바탕으로 책장을 덮을 땐 반드시 빙그레 미소 짓게 만드는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지요. 마루야마 나오가 말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도전 정신이 한국의 많은 어린이 독자에게도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토끼 삐뽀는 빵을 무척 좋아합니다.삐뽀의 머릿속은 온종일 빵 생각으로 가득했죠.결국 삐뽀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답니다.‘빵이 되고 싶어.’삐뽀는 곧장 빵집으로 갔습니다.그러고는 달걀을 깨고, 몸에 밀가루를 뿌리고 말했죠.“자, 저를 빵으로 만들어 주세요.”빵집 아저씨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토끼를 빵으로 만든다는 말은 들어 본 적이 없으니까요.“토끼가 어떻게 빵이 돼?”빵집 아저씨는 삐뽀를 쫓아냈습니다.하지만 삐뽀는 어떻게든지 꼭 빵이 되고 싶었죠.“아저씨가 빵으로 만들어 주지 않으면 내가 직접 빵이 될 테야.” “뾰족 귀부터 발끝까지 밀가루칠을 하는 거야.”팡팡팡 파라파라 팡팡팡!
(행동발달 아기 그림책) 우리 같이 놀자
문학동네어린이 / 이모토 요코 글, 이정원 옮김 / 2004.10.25
7,000원 ⟶ 6,3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생활동화이모토 요코 글, 이정원 옮김
『우리 같이 놀자』 야옹이는 무척 신이 났어요. 빨간 새 공이 생겼거든요. 그런데 여우가 같이 놀자고 하네요. 야옹이는 같이 놀고 싶지도, 공을 만지게 하고 싶지도 않은데 말이에요. “같이 놀자.” “싫단 말야, 만지지 마!” 둘이서 공을 두고 옥신각신하는 사이, 공이 데굴데굴 굴러가서 물에 빠져버렸어요. 게다가 공을 건지려고 해도 손이 닿지 않네요. 어떻게 하죠? 야옹이 혼자서는 공을 건질 수가 없어요. 친구들은 야옹이를 도와 줄까요? 아이들은 자아가 확립되면서부터 자신의 물건에 대해 주인 의식을 갖게 됩니다. 내 것, 네 것이라는 구분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느끼는 것이지요. 이러한 시기는 아이들이 자연스레 겪게 되는 행동 발달 단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칫하면 친구들과 나눌 줄 모르는 욕심쟁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아이에게 ‘나눔’에 대해 설명하기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지요. 야옹이도 처음엔 그랬답니다. 빨간 새 공이 생기자 친구가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혼자서만 놀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공이 물에 빠지는 작은 사건을 통해 야옹이는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죠. “친구들과 함께 노는 게 더 재미있어!” \'행동 발달 아기 그림책\' 시리즈는 아이의 인성과 사회성 발달을 도와 줍니다. 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책을 읽는 사이,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깨닫고 올바른 행동에 대한 기준을 세우게 되는 것이지요. 또한 자연스러운 윤곽을 살려 찢은 한지 위에 맑게 채색한 동물 캐릭터들은 동물의 질감을 충분히 표현하는 동시에 따스한 체온이 느껴질 만큼 정겹고 푸근합니다. 친숙한 동물들이 엮어내는 이야기는 어떤 훈계와 가르침보다 거부감 없이 아이들의 삶에 녹아들지요. 투명하고 예쁜 가방에 담긴 책들은 아이들이 어디든지 들고 다니며 책을 자주 접하게 함으로써 책을 친구처럼 가까이 하며 소중히 여기는 자세 또한 가르쳐 주지요. 아이의 행동을 꾸짖기 전에, 행동 발달 아기 그림책을 선물해 주세요.
Frozen Fever 안나와 엘사의 생일 소동
꿈꾸는달팽이(꿈달) / 디즈니 스토리북 아트 팀 (지은이) / 2022.03.18
10,000원 ⟶ 9,00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창작동화디즈니 스토리북 아트 팀 (지은이)
디즈니의 Short Event Film [겨울 왕국 열기]의 내용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2014년 최고의 히트작 [겨울 왕국]을 만든 두 감독이 이번에도 똘똘 뭉쳐 메시지와 퀄리티를 그대로 살린 ‘겨울 왕국 열기’를 완성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가족을 아끼는 소중한 마음을 열 마디 말보다 한 편의 그림책으로 알려 준다. 겨울 왕국에 폭 빠진 우리 아이들에게 책과 함께 들어 있는 스티커는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엘사는 마법이 풀린 후 처음 맞는 안나의 생일을 멋지고 완벽하게 만들어 주고 싶었다. 그런데 감기에 걸린 엘사가 기침을 할 때마다 작은 꼬마 눈사람들이 생겨났다. 안나와 엘사는 선물에 정신이 팔려 꼬마 눈사람들을 눈치채지 못했다. 둘은 바람대로 완벽한 생일을 보낼 수 있을까?디즈니의 Short Event Film, 를 책으로 만나요. 디즈니의 실사 영화 '신데렐라'와 함께 7분짜리 단편 영화 '겨울 왕국 열기'가 개봉했어요. 은 '겨울 왕국 열기'의 내용을 고스란히 담고 있답니다. 2015년 더욱 뜨거워진 겨울 왕국의 열기를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따뜻한 감동과 웃음이 전편의 명성 그대로! 엘사는 마법이 풀린 후 처음 맞는 안나의 생일을 멋지고 완벽하게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그런데 감기에 걸린 엘사가 기침을 할 때마다 작은 꼬마 눈사람들이 생겨났어요. 안나와 엘사는 선물에 정신이 팔려 꼬마 눈사람들을 눈치채지 못했지요. 둘은 바람대로 완벽한 생일을 보낼 수 있을까요? 서로를 아끼는 안나와 엘사의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1. 가족을 아끼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세요! 겨울 왕국이 우리나라와 전 세계에서 그토록 사랑 받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가족과 자매, 그리고 친구 사이의 아름다운 사랑과 우정을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하게 그리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2014년 최고의 히트작 겨울 왕국을 만든 두 감독이 이번에도 똘똘 뭉쳐 메시지와 퀄리티를 그대로 살린 '겨울 왕국 열기'를 완성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가족을 아끼는 소중한 마음을 열 마디 말보다 한 편의 그림책으로 알려 주세요. 2. 새롭게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 추위 따위 무섭지 않은 엘사 여왕님도 감기에 걸릴 때가 있네요. 손끝 하나로 으리으리한 얼음 궁전도 만들어 내는 엘사 여왕님이 재치기를 할 때마다 앙증맞은 꼬마 눈사람들이 생겨나요. 겨울 왕국 최고의 인기 캐릭터 올라프에게 귀여운 동생들이 생긴 거예요! 2015년 봄과 함께 따뜻한 미소를 전해 줄 최강 귀요미 꼬마 눈사람들을 만나 보세요. 3. 보너스 스티커 54개가 들어 있어요! 겨울 왕국에 폭 빠진 우리 아이들에게 책과 함께 들어 있는 스티커는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거예요. 아름다운 안나와 엘사는 물론이고 귀여운 올라프와 꼬마 눈사람들도 마음껏 붙여 보세요. 이름 스티커에 예쁘게 이름을 쓰고 내 학용품과 물건에 붙여 활용할 수 있어요.
행복한 네모 이야기
상상박스 / 마이클 홀 글.그림, 글박스 옮김 / 2012.02.20
13,000원 ⟶ 11,700원(10% off)

상상박스창작동화마이클 홀 글.그림, 글박스 옮김
생각놀이 그림책 시리즈 2권. 정사각형이어서 행복했던 네모에게 갑자기 찢기거나 구겨지는 이상한 일들이 생긴다. 하지만 네모는 포기하거나 울면서 좌절하지 않았다. 오히려 흩어진 조각으로 뭔가 더 아름다운 것들을 만들게 된다. 그렇게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내던 어느 날, 더이상 네모에게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제 네모는 정사각형의 틀이 행복하지 않고 오히려 갑갑했다. 그래서 네모는 자신을 창문으로 만들고 창문 너머로 세상을 바라보는데…. 네모가 한 주 동안 겪게 되는 이 모험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만날지도 모를 뜻하지 않은 변화나 어려움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떻게 행복을 찾아가는지를 말해주고 있다.네모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해 봐! 네모의 퍼즐 속에 숨겨진 행복의 비밀 [내 마음은 사랑의 동물원]에서 하트모양의 동물들을 사랑스럽게 표현해줬던 작가“마이클 홀”이 이번에도 심플한 도형과 대담한 색깔의 [행복한 네모 이야기]를 들고 우리에게 찾아왔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봐!”, 네모의 퍼즐 속에 담긴 긍정의 힘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해주는 그림책 정사각형이어서 행복했던 네모에게 갑자기 찢기거나 구겨지는 이상한 일들이 생깁니다. 하지만 네모는 포기하거나 울면서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흩어진 조각으로 뭔가 더 아름다운 것들을 만들게 됩니다. 그렇게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내던 어느 날, 더이상 네모에게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네모는 정사각형의 틀이 행복하지 않고 오히려 갑갑했습니다. 그래서 네모는 자신을 창문으로 만들고 창문 너머로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과연 네모가 바라본 세상은 무엇이었을 까요? 책을 읽으면서 놓쳐서는 안 될 놀라운 장면이 네모의 창문 너머로 펼쳐지게 됩니다. 네모가 한 주 동안 겪게 되는 이 모험의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만날지도 모를 뜻하지 않은 변화나 어려움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떻게 행복을 찾아가는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퍼즐놀이나 칠교놀이도 좋아하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긍정의 지혜를 일깨워 줄 뿐만 아니라, 퍼즐놀이나 칠교놀이의 즐거움도 알게 해줍니다. 간결한 글과 대담한 색상의 도형들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게 돼 있어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네모의 변신이 궁금해지고, 책을 읽고 나서는 아이들 스스로 사각형을 변신시키고 싶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특별활동이 많은 유치원이나 각 가정에서 아이들이 퍼즐놀이나 칠교놀이에 더욱 관심을 갖도록 자연스럽게 이끌어 주는 책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랑스런 내 아이를 위한 습관동화) 난 씻는게 정말 싫어 : 씻기
베이비북스 / 이혜영 글 / 2007.03.05
8,500원 ⟶ 7,650원(10% off)

베이비북스창작동화이혜영 글
친구들은 내가 더러워서 냄새가 난대. 나만 안 씻는 게 아닌데... 내가 아끼는 꽃담요도, 우리집 강아지도 안 씻는 걸. 그게 뭐 어떻다는 거야? 씻는 게 왜 필요해? 《사랑스런 내 아이를 위한 습관동화》시리즈. 씻기가 너무 싫어서 \"세상에서 물이 없어졌으면 좋겠어!\"를 외치는 소녀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소녀의 소중한 꽃담요가 너무 더러워서 몸이 아프대요. 하지만 어항 속에도, 욕실에도 물이 없는걸요! 우리 아이가 건강하고 깨끗한 생활 습관을 기르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씻지 않는다고 불편한 게 없는 걸? “밖에 나갔다 왔으면 손발 씻어야지!” “밥 먹기 전에는 손을 씻어야지!”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아주 쉽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아이들은 간혹 왜 씻어야 하는지 잘 이해를 못하기도 한다. 세균이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당장 어디가 아픈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자신이 아픈 거보다 자신이 제일 소중하게 여기는 게 아플 때 더 많이 당황한다. 아이들은 누구나 하나쯤 제일 아끼는 게 있다. 책 속에서 아이에게는 꽃그림이 그려진 담요가 바로 그렇다. 꽃그림 담요가 꿈속에서 더러운 자신을 씻어 달라고 울지만 물을 어디서도 찾을 수 없어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세상에서 물이 없어졌으면 좋겠어!” 하고 투덜거리던 아이가 눈을 뜨자마자 자신도 씻고 꽃담요도 깨끗하게 씻어주는 장면이 재미있다. 아이가 씻지 않으면 아플 수도 있다는 걸 깨닫는 건 아주 작은 계기에서 비롯된다. 아무리 씻기를 강조해도 아이가 스스로 깨닫지 않으면 깨끗하게 씻겨 주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기존의 동화 그림과는 달리 약간은 어두운 색을 활용한 작가의 그림은 아이의 심리 상태를 잘 표현해 주고 있으며, 꽃담요, 강아지 등 아이 주변의 소품들 역시 아이의 상태와 잘 맞물려 깨끗하게 씻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그림으로 나타내 주고 있다.
디즈니 프린세스 EQ 색칠공부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글), 디즈니 아트팀 (그림) / 2018.03.30
7,000

애플비유아놀이책애플비 편집부 (글), 디즈니 아트팀 (그림)
늘 아름답고 당당한 신데렐라, 책 속에서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벨,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는 라푼젤, 바다 밖 세상으로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인어공주까지. 가장 인기 있는 네 명의 공주들을 화려하고 풍성한 이미지로 구성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디즈니 아트들을 접하고 색칠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미적 감각이 쑥쑥 자라난다.꿈 - 신데렐라 꿈 - 인어공주 꿈 - 미녀와 야수 꿈 - 라푼젤 친구 -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 용기 - 미녀와 야수 용기 - 라푼젤 새로운 발견 - 신데렐라 새로운 발견 - 라푼젤 새로운 발견 - 신데렐라, 라푼젤 힘 - 신데렐라 힘 - 인어공주 마법 - 미녀와 야수 마법 - 신데렐라 마법 - 인어공주 모험 - 신데렐라, 라푼젤,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아름다운 공주들을 세계 최고 수준의 디즈니 이미지로 만나고, 신나는 색칠놀이도 즐겨 보세요! 라푼젤, 미녀와 야수, 신데렐라, 인어공주까지! 가장 인기 있는 네 명의 공주들을 화려하고 풍성한 이미지로 만나 보세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즈니 아트들을 접하고 색칠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미적 감각이 쑥쑥 자라난답니다. 색칠하면서 공주들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여 볼까요? 늘 아름답고 당당한 신데렐라, 책 속에서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벨,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는 라푼젤, 바다 밖 세상으로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인어공주까지! 자신의 꿈과 목표를 위해 용기를 내는 공주들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키워 주세요.
만 5세 재밌다 한글수학 세트 (전6권)
블루래빗 / 이영 (지은이), 돈 마첼 (그림) / 2020.03.25
26,400원 ⟶ 23,760원(10% off)

블루래빗유아학습책이영 (지은이), 돈 마첼 (그림)
한글은 모든 교육의 중심이다.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정보를 받아들이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글자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할 때가 한글을 가르칠 적기다. 은 아이가 한글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놀이하듯 재미있게 익히도록 구성하였다. 수학은 모든 학습 활동의 기초가 된다. 수 개념은 논리적 사고력, 이해력, 창의력, 상상력도 함께 자라게 해주기 때문이다. 은 아이 스스로 가능성을 느끼며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과 그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여 수학의 기초를 다져준다.만 5세 재밌다 한글 1 만 5세 재밌다 한글 2 만 5세 재밌다 한글쓰기 만 5세 재밌다 수학 1 만 5세 재밌다 수학 2 만 5세 재밌다 수학 3는 재밌다! 유아 학습의 시작은 빠르게, 빠르게~?? 결코 속도가 중요하지 않아요. 는 아이가 알아가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놀이하듯 차근차근 공부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은 한글은 모든 교육의 중심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정보를 받아들이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글자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할 때가 한글을 가르칠 적기입니다. 은 아이가 한글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놀이하듯 재미있게 익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 사진과 그림으로 한글 인지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 2. 자음과 모음을 조합하는 한글의 구성 원리를 쉽게 익힐 수 있어요. 3. 단계별 구성으로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은 수학은 모든 학습 활동의 기초가 됩니다. 수 개념은 논리적 사고력, 이해력, 창의력, 상상력도 함께 자라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은 아이 스스로 가능성을 느끼며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과 그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여 수학의 기초를 다져 주세요. 1. 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원리를 깨우쳐요. 2. 수리력, 논리력, 사고력과 함께 창의력과 상상력도 자라게 해 줘요. 3. 자기 주도 학습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초등 입학 준비 끝! 영어 : 개정판
아이즐북스 / 편집부 펴냄 / 2010.10.01
9,800원 ⟶ 8,820원(10% off)

아이즐북스유아학습책편집부 펴냄
2009년 개정 새 교육 과정을 반영한 책으로 초등학교 영어 교육 과정에 필요한 필수 문제와 유아 영어 전체를 꼼꼼하게 총정리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마다 초등 영어 관련 단원이 표시되어 있어서 초등 2학년까지 꼭 알아야 할 학습 내용을 미리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영역을 마치면 수준 확인 평가를 통해서 아이의 학습 수준과 부족한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한 권으로 끝내자! 초등 입학 준비 끝!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는 준비할 것도, 걱정도 많아집니다. 유치원에서 한글이나 숫자 세기와 같은 기본 교육을 받고, 방문 학습지 등을 통해 어느 정도 기초를 닦아 두었다고는 하지만 막상 아이가 입학을 앞두면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실력이 모자라면 어쩌나!’ 싶은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초등 입학 준비 끝!」 시리즈는 초등 입학 전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이런 걱정을 말끔히 해소해 줄 초등 예비 학습서입니다. 한글, 수학, 영어, 한자 네 영역 별로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500개의 핵심 문제를 실어 내용을 알차게 익히고, 그 결과를 통해 내 아이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하게 진단해 볼 수 있습니다. 초등 입학 전에 꼭 알아야 할 필수 문제 500개! 한글, 수학, 영어, 한자로 구성된 4권의 책에는 초등 교과서와 연계된 500문제가 각각 실려 있습니다. 새 교육 과정에 맞춘 1, 2학년 초등 교과서를 심층 분석하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선별하여 문제로 엮었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과 학부모로 구성된 모니터단의 감수를 거쳐 내실을 다진 내용은 이 한 권의 책으로 초등 입학 학습 준비를 마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한글 : 낱말, 낱글자, 문장 표현 등을 익히면서 초등학교 2학년까지의 국어 교육 과정을 미리 학습해 봅니다. -수학 : 수와 연산, 도형과 측정, 확률과 통계 등을 익히면서 초등학교 2학년까지의 수학 교육 과정을 미리 학습해 봅니다. -영어 : 알파벳, 낱말, 문장 표현, 생활 회화 등을 익히면서 초등학교 영어 교육 과정을 미리 학습해 봅니다. -한자 : 한자능력검정시험 7, 8급 한자 150자를 익히면서 초등학교 필수 한자를 미리 학습해 봅니다. 내실 있는 알찬 문제로 초등 교과를 미리 공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무엇을 배울까? 「초등 입학 준비 끝!」 시리즈에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필요한 필수 문제 외에도 유아 단계의 학습을 총정리할 수 있는 문제들을 실어 막연한 문제 풀이가 아닌, 실전에 가까운 선행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영역별 수준 확인 평가로 내 아이의 학습 수준을 정확히 파악! 각 문제의 수행 결과를 표시하고, 평가 기준에 따라 수준을 알아볼 수 있는 ‘수준 확인 평가’로 아이의 수준을 알고, 좀 더 공부해야 할 부분을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아이의 수준을 ‘아주 잘했어요, 잘했어요, 보통이에요, 노력하세요, 많이 노력하세요’의 4~5단계로 나누어 학습지를 하고도 평가 기준이 없어 아이의 정확한 수준과 부족한 부분을 알 수 없었던 부모님들께 실질적인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짜증난 곰을 달래는 법
키득키득 / 닉 블랜드 글.그림, 송연수 옮김 / 2010.12.02
14,000원 ⟶ 12,600원(10% off)

키득키득창작동화닉 블랜드 글.그림, 송연수 옮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원주민 어린이들을 보살피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는 닉 블랜드의 작품. 귀엽고 유머러스한 그림 속에 다른 이와 소통하는 비밀이 숨어 있는 그림책이다. 큼직큼직하면서도 따뜻하고 선명한 색감의 그림과 내세우지 않는 듯 은은하게 교훈이 깔린 다정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몹시 춥고 비까지 뿌리는 어느 날, 네 친구는 따뜻한 동굴을 찾아 들어갔지만 엉겁결에 자고 있던 곰을 깨우게 된다. 곰은 짜증을 마구 부리며 네 친구를 내쫓고, 네 친구는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제시하며 곰을 달래려고 하는데…. 최후의 승자는 과연 누굴까?무서운 곰이 짜증까지 났어요! 어떻게 하죠? 깊고 깊은 숲 속, 비가 축축 내리며 바람까지 부는 어느 추운 날. 황금색 갈기가 번쩍이는 사자, 큰 뿔이 우람한 무스, 까만 줄이 화려한 얼룩말이 모였어요. 아 참, 양도 있었네요. 그런데 양은... 별로 내세울 만한 게 없네요? 깊고 깊은 숲속에서 동물 친구 네 명은 그저 따뜻하게 놀 곳이 필요했을 뿐인데… 글쎄 무서운 곰을 짜증나게 해 버렸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명한 색감과 귀여운 캐릭터 안에 숨은 보석 같은 교훈을 찾아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원주민 어린이들을 보살피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는 저자 닉 블랜드가 내 놓은 또 하나의 수작 『짜증난 곰을 달래는 법』에서 큼직큼직하면서도 따뜻하고 선명한 색감의 그림과 내세우지 않는 듯 은은하게 교훈이 깔린 다정한 이야기로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깊고 깊은 숲속에서 함께 노는 친구들인 얼룩말과 사자, 무스에게는 각기 내세울 만한 장점이 있다. 화려한 줄무늬에 황금색으로 빛나는 갈기, 그리고 거대한 뿔! 하지만 양은 내세울 게 없다. 언뜻 보기에는……. 몹시 춥고 비까지 뿌리는 어느 날, 네 친구는 따뜻한 동굴을 찾아 들어갔지만 엉겁결에 자고 있던 곰을 깨우게 된다. 곰은 짜증을 마구 부리며 네 친구를 내쫓고, 네 친구는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제시하며 곰을 달래려고 하는데……. 최후의 승자는 과연 누굴까? 귀엽고 유머러스한 그림 속에 다른 이와 소통하는 비밀이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