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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깜짝 팝업북 : 새
어스본코리아 / 로라 코완 (지은이), 줄리아 롬바르도 (그림) / 2021.06.23
13,000원 ⟶ 11,7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로라 코완 (지은이), 줄리아 롬바르도 (그림)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알록달록 새의 세계가 입체적으로 살아난다. 입체적인 모습이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아 책 읽기에 집중력과 흥미를 돋아 준다. 간결하고 경쾌한 문장과 의성어, 의태어가 아기의 언어 감각과 어휘력을 키워 준다. 생생한 느낌이 들도록 읽어 주면 책 읽기에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새의 특징이 알록달록한 그림 속에 잘 표현되었다. 어떤 새가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아기의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책장을 열면 입체적으로 펼쳐지는 호기심 가득한 세계 책 읽기의 즐거움과 호기심, 인지력을 길러 주세요! 책장을 열면 알록달록 새들이 하늘을 날아올라요! 벌잡이새가 쌩쌩 먹잇감을 쫓아 하늘을 날아다니고, 벌새가 꽃들 사이로 팔랑팔랑 날아다니며 꽃꿀을 빨고, 플라밍고가 빙그르르 돌며 서로를 뽐내고, 펭귄이 뒤뚱뒤뚱 먹이를 찾아 바닷속으로 들어가지요. 부엉부엉! 모두 잠든 밤, 살금살금 사냥하는 새는 누구일까요?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새들을 만나 보세요!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천천히 책장을 넘겨 주세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알록달록 새의 세계가 입체적으로 살아나요. 입체적인 모습이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아 책 읽기에 집중력과 흥미를 돋아 주지요. ○ 간결하고 경쾌한 문장과 의성어, 의태어가 아기의 언어 감각과 어휘력을 키워 줘요. 생생한 느낌이 들도록 읽어 주면 책 읽기에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 다양한 새의 특징이 알록달록한 그림 속에 잘 표현되었어요. 어떤 새가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아기의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소녀룩 패션코디 스티커북
북핀 / 안연지(안) (지은이) / 2018.07.20
12,000원 ⟶ 10,800원(10% off)

북핀유아놀이책안연지(안) (지은이)
순정만화에서 막 튀어나온 것 같은 아름다운 소녀들의 개성 있는 패션을 스티커로 구성했다. 때로는 귀엽고 때로는 사랑스럽게 패션 스티커를 떼었다 붙였다 하는 동안 자신만의 코디가 완성된다. <소녀룩 패션코디 스티커북>은 오드리 헵번, 그레이스 켈리로 대변되는 레이디 라이크룩부터 테일러 맘슨, 린지 로한이 즐겨 입은 록시크룩 등 갖가지 개성을 나타내는 패션 룩들이 가득하다. 각 주제에 맞는 배경이 있어서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으며, 의상의 윤곽선을 따라 세밀하게 칼 선을 사용한 초정밀 스티커로 특수 제작하여 뒷배경을 조금도 가리지 않고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다.1. 걸리시룩 Girlish Look 2. 레이디 라이크룩 Lady Like Look 3. 마린룩 Marine Look 4. 보헤미안룩 Bohemian Look 5. 레이어드룩 Layered Look 6. 밀리터리룩 Military Look 7. 록시크룩 Rock Chic Look 8. 자유로운 패션코디귀엽고 사랑스럽고, 도시적이고 야성적인 모든 패션을 이젠 스티커로 만나자! 베스트셀러 소녀룩 패션코디 시리즈, 컬러링북과 종이인형에 이은 패션 스티커북 세련된 일러스트와 다양한 의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소녀룩 패션코디 컬러링북>과 <소녀룩 패션코디 종이인형>에 이어 <소녀룩 패션코디 스티커북>이 나왔습니다. 아이들도 가지고 놀 수 있는 소녀룩 패션코디 스티커북을 출간해달라는 독자분들의 많은 요청을 받고 소녀룩 패션코디 시리즈를 사랑해주신 독자분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성을 들여 제작하였습니다. <소녀룩 패션코디 스티커북>은 자신만의 디자인 감각을 더욱 쉽게 뽐낼 수 있는 베스트 아이템입니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소녀들과 다채로운 의상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패션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아이나 어른이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드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소녀들과 의상이 가득한 패션 스티커북 <소녀룩 패션 스티커북>은 예쁘고 다양한 매력이 넘치는 소녀들과 개성 있는 스티커 의상이 가득한 패션 스티커북입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이미 많은 팬을 가진 작가가 생동감 넘치는 소녀들과 다양한 아이템으로 완성하였습니다. 소녀와 함께 각각의 룩과 스타일에 맞는 여러 가지 주제의 배경 그림이 있어서 더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일 수 있습니다.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패션 감각을 뽐낼 수 있으며, 붙였다 떼었다 다른 옷을 입히며 패션 응용력도 높아집니다. 의상의 윤곽선 따라 세밀한 칼선을 사용한 고품질 스티커북 일반적인 스티커북은 대략적으로 선을 따라 스티커를 제작하기 때문에 배경이 있는 화면에 붙이면 배경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소녀룩 패션코디 스티커북>은 각각의 의상 하나하나의 윤곽선을 따라 세밀한 칼 선을 사용하여 제작한 초정밀 특수제작 스티커로 뒷배경을 조금도 가리지 않고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습니다.
말문이 빵 터지는 중국어 명작 동화 세트 (전10권 + 가이드북 1권, 워크북 1권, 포스터 1장, 오디오 CD 5장)
노란우산 / 김노엘 외 지음, 이영아 외 그림 / 2016.04.15
78,000원 ⟶ 70,200원(10% off)

노란우산유아학습책김노엘 외 지음, 이영아 외 그림
전 세계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세계 명작 동화 중에서 중국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이야기들을 엄선해 구성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밝고 따뜻한 색감의 본문 일러스트는 어린이가 저절로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본문은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짧고 간단한 문장으로 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중국어를 습득할 수 있다. 본책과 함께 들어 있는 유명 중국 성우의 음성으로 녹음된 동화 CD, 유아 중국어 교육 전문가인 저자 강의 동영상, 단어마다 원어민 발음을 확인할 수 있는 세이펜, 베드타임 스토리로 활용할 수 있는 포스터 등 다양한 부록은 유아에게 다양한 액티비티(활동)를 제공하여 학습 효율을 더욱 높여 줄 것이다.① 三只小猪 (아기 돼지 삼 형제) ② 小帽 (빨간 모자) ③ 金姑娘和三只熊 (골디락과 곰 세 마리) ④ 丑小 (미운 오리 새끼) ⑤ 和葛雷特 (헨젤과 그레텔) ⑥ 伊索寓言 (이솝우화) ⑦ 白雪公主 (백설 공주) ⑧ 蛙王子 (개구리 왕자) ⑨ 小美人 (인어 공주) ⑩ 快王子 (행복한 왕자) [부록] ① 가이드북 1권 ② 워크북 1권 ③ 포스터 1장 ④ 오디오 CD 5장‘어느 날 갑자기’ 우리 아이가 중국어로 말해요 세이펜으로 콕콕, 처음부터 원어민 발음으로! 구연동화와 신나는 챈트로 더 쉽게, 더 재미있게! 다양한 버전의 구연동화와 신나는 챈트를 따라 흥얼거리다 보면 중국어에 대한 흥미가 쑥쑥! 중국어 실력이 쑥쑥! 어느새 아이와 엄마 입에서 중국어 말문이 빵 터지게 된답니다. 유아기에 읽는 명작 동화, 이제 중국어와 함께해요! 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세계 명작 동화 중에서 중국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이야기들을 엄선해 구성했습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밝고 따뜻한 색감의 본문 일러스트는 어린이가 저절로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본문은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짧고 간단한 문장으로 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중국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본책과 함께 들어 있는 유명 중국 성우의 음성으로 녹음된 동화 CD, 유아 중국어 교육 전문가인 저자 강의 동영상, 단어마다 원어민 발음을 확인할 수 있는 세이펜, 베드타임 스토리로 활용할 수 있는 포스터 등 다양한 부록은 유아에게 다양한 액티비티(활동)를 제공하여 학습 효율을 더욱 높여 줄 것입니다. 쉬운 유아 중국어 학습서이자 재미있는 명작 동화책인 으로 아이들의 중국어 말문을 빵 터뜨려 주고, 바른 인성과 풍부한 감성도 길러 주세요. 시리즈는 중국어와 영어 쌍둥이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시리즈는 영어와 중국어 쌍둥이 버전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유아 시기에 같은 내용, 같은 그림으로 된 명작동화를 두 가지 언어로 동시에 읽히면 조기 외국어 학습에 매우 효율적입니다. 왜 명작 동화를 읽어야 할까요? 명작동화는 대개 인과응보의 내용이 많아 착한 마음씨와 사회성을 형성하여 바람직한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모험, 도전, 용기, 지혜에 관련된 내용이 많아 아이들에게 간접적으로 희망을 불어넣어 주고 교훈을 줌과 동시에 이를 해석하는 사고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주인공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직면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꿈을 발견하는 지혜를 얻게 될 것입니다. 세이펜으로 듣고 따라 외쳐요 본책은 물론 가이드북과 포스터까지 세이펜으로도 읽을 수 있습니다. 세이펜이 있는 독자는 음원만 다운로드하여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세이펜으로 문장과 그림, 아이콘 등을 살짝 누르면 다양한 음원을 들을 수 있어서 더 쉽고 재미있게 중국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QR 코드를 찍어 보세요 중국어는 동영상 강의를 보며 더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QR 코드를 찍으면 이 책의 저자인 나나샘이 저자가 직접 구연동화를 읽어 주고 신나게 중국어 챈트를 불러주는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짧은 대화체 문장으로 쉽게 중국어를 익혀요 길고 복잡한 문장은 NO! 중국어 시리즈는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짧고 쉬운 중국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명작 동화를 읽고 생활 중국어도 배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구연동화가 흥미를 북돋아 줘요 이 책에는 다양한 버전의 음원이 있습니다.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 할 수 있는 내레이션 버전,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하며 억양을 익힐 수 있는 원어민 구연동화 버전, 전문 성우가 들려주는 우리말 구연동화 버전 등은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상상력을 길러 줄 것입니다. 신나는 챈트로 중국어 문장을 외워요 책 속에 나오는 대화 중 중요한 표현들을 모아 신나는 리듬의 챈트로 엮었습니다. 원어민 성우가 부르는 챈트를 따라 외치다 보면 어느새 중국어의 리듬에 친숙해지고 아이의 입에서 중국어가 빵빵 터져 나오며 자신감이 쑥쑥 자라납니다. 특히 중국어는 박자를 맞추기 힘들어 선창하는 여자아이 목소리 뒤에 작게 남자아이 목소리가 나오도록 했답니다. 생생한 일러스트가 집중력을 높여요 이 책은 그림만으로도 이야기의 흐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표정과 동작, 상황 묘사가 뛰어난 생생한 일러스트가 특징입니다. 아이들이 책읽기와 학습에 더욱 집중하게 하여 동화의 내용과 교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우리 아기 첫 동물 퍼즐북 03) 남극과 북극에 사는 동물들
대교출판 / 베아트리스 가렐 그림, 김정만 감수 / 2006.04.20
9,000원 ⟶ 8,100원(10% off)

대교출판유아놀이책베아트리스 가렐 그림, 김정만 감수
대교출판의 《우리 아기 첫 동물 퍼즐북》 시리즈 \"남극과 북극에 사는 동물들\" 유아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소재로 하여 어떤 동물이 어디에 살고 무얼 먹고 사는지, 아기동물은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간단한 지식 정보를 제공하면서, 빈 자리에 퍼즐을 끼워 넣는 활동을 유도하여 유아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농장, 바다, 남극과 북극, 아프리카에 사는 5종류의 동물을 테마로 총 4권으로 구성하였으며, 클레이(진흙 인형)로 만든 것을 사진 촬영하여 일반 일러스트보다 선명하고 화려한 색감이 살아 있습니다. 퍼즐의 두께가 두껍고(2.5mm) 크기도 적당하여 유아의 손에 잘 잡히며, 모서리와 퍼즐을 둥글게 처리하여 안전성을 추구하였습니다.동물에 대한 기초 지식 클레이(진흙 인형) 사진 그림책. 유아의 손 감각과 사물 분별력을 길러 주는 퍼즐북. ㆍ전 서울대공원 동물원장 김정만 박사, 인하대 해양학 연구원 황인서 님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ㆍ농장, 바다, 남극과 북극, 아프리카에 사는 5종류의 동물을 테마로 총 4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ㆍ클레이(진흙 인형)로 만든 것을 사진 촬영하여 일반 일러스트보다 선명하고 화려한 색감이 살아 있습니다. ㆍ퍼즐의 두께가 두껍고(2.5mm) 크기도 적당하여 유아의 손에 잘 잡히며, 모서리와 퍼즐을 둥글게 처리하여 안전성을 추구하였습니다. ㆍ왼쪽 페이지에 각 동물의 특징을 보여 주며,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어미 동물을 보여주고 아기동물을 찾아 퍼즐로 넣는 구성이 5번 반복됩니다. ㆍ책장을 넘기면서 이 새끼동물들을 엄마 또는 아빠 동물 옆 빈 자리에 끼워 넣는 놀이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ㆍ맨 마지막에 왼쪽 페이지에 지금까지 본 동물의 그림이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이 그림이 확대된 4조각짜리 퍼즐이 끼워져 있습니다. 퍼즐을 맞추면 지금까지 본 5종류의 동물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습니다.
(달팽이 과학동화 40 : 동물의 발) 맨발이 더 좋아
보리 / 윤구병 기획, 심조원 글, 노정덕 그림 / 2000.03.15
6,500원 ⟶ 5,850원(10% off)

보리자연,과학윤구병 기획, 심조원 글, 노정덕 그림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뱀은 다리가 없는데 어떻게 움직일까요? 파리는 왜 앞다리를 비벼 댈까요? 동물들은 발이 어떻게 생겼을까요? 또 발로 무엇을 할까요? 뱀은 다리가 없는데 어떻게 움직일까요? 파리는 왜 앞다리를 비벼 댈까요? 동물들은 발이 어떻게 생겼을까요? 또 발로 무엇을 할까요? 딱따구리는 다리가 짧고 튼튼하고, 거미는 발에서 기름이 흘러 나와 거미줄에 안 걸리죠. 말은 발가락이 한 개예요. 이렇게 동물들은 저마다 살아가는 데 알맞은 다리나 발을 갖고 있지요. 동물들의 다리나 발의 역할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코끼리 아저씨가 숲 속 마을로 신발을 팔러 왔어요. 구렁이한테 신발을 사라고 했다가 코끼리 아저씨는 머쓱해졌어요. 구렁이는 발이 없거든요. 거미는 신발을 신으면 거미줄을 칠 수 없다고 해요. 딱따구리도 신발을 신으면 미끄러진대요. 고양이랑 파리는 또 어떨까요? 코끼리 아저씨는 시무룩해졌어요. 그런데 말이 반갑게 달려와 튼튼한 말굽쇠 하나를 달라고 했어요. 코끼리 아저씨는 겨우 신발 하나를 팔게 되었네요. 종이를 찢어 붙여서 동물들의 표정 하나 하나를 표현한 것이 매우 독특하고 예쁩니다. 아이들의 몸과 마음에 꼭 맞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나이에 맞게 세상을 과학적으로 보는 힘을 길러야 한다. 대여섯 살이라면 재미있는 이야기 세계에 빠져들어 상상력을 키워 가는 때이다. 체계를 세워 조목조목 따지면서 가르치는 과학 학습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아이들은 재미있게 그림책을 보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정보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자연과 생명의 세계에 대해 호기심을 길러 갈 것이다.
재미있고 빠른 알파벳 쓰기
한빛에듀 / 한빛학습연구회 (지은이), 박새미 (그림) / 2021.07.26
7,500원 ⟶ 6,750원(10% off)

한빛에듀유아학습책한빛학습연구회 (지은이), 박새미 (그림)
한글은 어느 정도 알지만 영어는 처음인 아이, 대문자는 알지만 소문자는 모르는 아이, 학교 가기 전 또는 저학년인데 빠르게 알파벳을 떼고 싶은 아이, 첫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를 위한 알파벳 쓰기 책. 알파벳 쓰는 방법만 제대로 알아도 자신감을 갖고 영어를 만날 수 있다. 아주 쉬운 따라 긋기부터 시작해 혼자 힘으로 쓸 수 있을 때까지 도와주는 체계적인 5단계 쓰기법이 쓰기 실력을 쑥쑥 키워준다. 신나는 알파벳 쓰기는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색칠하기 등 재미있는 놀이로 다시 만나며 실력을 다질 수 있다.1일 Aa·Bb 2일 Cc·Dd 3일 Ee·Ff 4일 Gg·Hh 5일 Ii·Jj 6일 Kk·Ll 7일 Mm·Nn 8일 Oo·Pp 9일 Qq·Rr 10일 Ss·Tt 11일 Uu·Vv 12일 Ww·Xx 13일 Yy·Zz 14일 종합 복습14일 만에 깨치는 알파벳 쓰기 또박또박 따라 쓰며 알파벳도 익히고, 영어와 친해져요! 한글은 어느 정도 알지만 영어는 처음인 아이, 대문자는 알지만 소문자는 모르는 아이, 학교 가기 전 또는 저학년인데 빠르게 알파벳을 떼고 싶은 아이… 첫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를 위한 알파벳 쓰기 책이에요. 알파벳 쓰는 방법만 제대로 알아도 자신감을 갖고 영어를 만날 수 있어요. 아주 쉬운 따라 긋기부터 시작해 혼자 힘으로 쓸 수 있을 때까지 도와주는 체계적인 5단계 쓰기법이 쓰기 실력을 쑥쑥 키워줄 거예요. 신나는 알파벳 쓰기는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색칠하기 등 재미있는 놀이로 다시 만나며 실력을 다질 수 있어요. Aa부터 Zz까지 차근차근 따라 쓰다 보면 2주 만에 알파벳 떼기 끝! 로 아이의 첫 영어 공부를 시작하세요. 영어의 기초가 되는 알파벳 쓰기! 재미있고 빠르게 떼요 초등학교 입학 전, 완벽하지 않더라도 알파벳의 기초를 익혀 둔다면 영어 공부를 보다 자신 있게 시작할 수 있겠지요. 는 알파벳 바르게 쓰는 법은 물론 알파벳 이름 알기, 대문자와 소문자 구분하기, 기초 영단어 익히기 등 첫 파닉스와 영어 공부에서 다루는 내용을 모두 담고 있어요. 입학 전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예쁜 그림, 다양한 워크북 활동으로 단순한 반복이 아닌 쉽고 재미있는 쓰기를 할 수 있어요. 알파벳을 쓰고 익히며 영어 공부의 첫걸음을 떼 보세요. 5단계로 신나게 쓰기! 획순 따라, 점선 따라, 흐린 글자 따라, 빈칸에, 점점 작게… 똑같은 빈칸에 똑같은 글자를 무작정 반복해서 쓰다 보면 어른도 질리기 마련이에요. 색칠하고 따라 그리는 활동으로 흥미를 유발한 후 조금씩 더 집중해서 쓰도록 이끌어주는 5단계 쓰기법은 알파벳 쓰기를 지루하지 않게 해 줘요.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쓰기 칸을 다양한 방법, 다양한 크기의 글자로 채워나가며 성취감이 생겨요. 획순, 점선, 모양을 따라 차근차근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혼자서도 척척 쓰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추가 퀴즈와 복습 놀이가 가득! 놀이처럼 즐기면서 써요 재미있게 배워야 학습 효과도 커요. 쓰기에 갓 재미를 붙인 아이에게 줄곧 예쁘게 쓰기만 강조한다면 금방 흥미가 사그라들 수도 있을 거예요. 는 함께 쓰고 놀다 보면 저절로 공부가 되는, 친구 같은 쓰기 책이랍니다. 쓰면서 익힌 알파벳을 추가 퀴즈로 바로바로 복습해서 기억에 오래 남게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 활동으로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집중력을 다시 한 번 잡아 주어 다음 공부에 즐거운 기대감을 불어넣어 줄 거예요.
술술 말놀이 2세트 : 언어능력 (전3권)
다섯수레 / 임석재 외 글, 권문희 외 그림 / 2009.06.15
21,000원 ⟶ 18,900원(10% off)

다섯수레유아학습책임석재 외 글, 권문희 외 그림
동시와 동요를 통해 언어 능력을 키우는 말놀이 그림책 ‘술술 말놀이’는 우리말을 아름답게 쓴 동시와 오랫동안 입말로 전해진 전래 동요를 담은 그림책으로 ‘술술 말놀이 1’과 ‘술술 말놀이 2’로 구성되었습니다. 동요와 동시는 아이들의 정서와 생활을 토대로 지어져 아기의 언어 감성에 맞는 좋은 자료입니다. ‘술술 말놀이 2’를 통해 아기는 의성어와 의태어로 반복되는 말을 노래 부르듯 따라 하며 언어 능력을 발달시키게 됩니다. ● 언어 능력을 발달시키는 말놀이 그림책 아기가 노래 부르듯 따라 읽으며 언어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글과 그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아기는 이 책을 읽으며 동물, 사물, 색깔 등에 대한 이미지도 또렷하게 인식하게 됩니다. ● 안정감 있는 판형, 아기에게 안전한 천연펄프지와 콩기름 잉크 사용 손놀림이 서툰 1~3세 아기가 편안히 책장을 넘겨 볼 수 있는 보드북으로, 책 모서리를 둥글게 굴려 아기의 안전을 생각한 180×190mm의 아담한 판형입니다. 아기가 입을 대도 해롭지 않은 100% 천연펄프지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되었습니다. [내용 소개] 16권《두껍아 두껍아》에는 모래밭에서 집짓기 놀이를 할 때 부르는 노래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담겨 있어 아기가 재미있게 말을 배우게 됩니다. 17권《빨강 빨강 앵두》는 ‘빨강 빨강 앵두, 노랑 노랑 꾀꼬리, 파랑 파랑 하늘’과 같은 말이 반복되어 자연스럽게 색깔을 익히게 합니다. 18권《엄마 품에 누가 누가 잠자나?》는 전래 동요의 운율을 따라 아기가 편안한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잠이 들게 합니다.16권 『두껍아 두껍아』 17권 『빨강 빨강 앵두』 18권 『엄마 품에 누가 누가 잠자나?』
정글에서 살아남기 화산섬의 비밀 대모험 스티커북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8.01.18
6,500원 ⟶ 5,85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숨은 이그라스 찾기, 사라진 반쪽 찾기, 알맞은 방향 찾기, 자유롭게 스티커 붙이기 등 스티커를 붙이며 즐기는 여러 가지 게임을 통해 관찰력, 집중력, 사고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두근두근 모험이 펼쳐지는 이곳은 바로 자바섬! 새로운 이그라스들의 멋진 모습을 스티커로 붙이고 마루&카이와 함께 재미있는 게임도 즐겨 보자! 숨은 이그라스 찾기, 사라진 반쪽 찾기, 알맞은 방향 찾기, 자유롭게 스티커 붙이기 등 스티커를 붙이며 즐기는 여러 가지 게임을 통해 관찰력, 집중력. 사고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어요! ★숨은 이그라스 찾기 ★이그라스 컬렉션 완성하기 ★사라진 반쪽 찾기 ★알맞은 방향 찾기 ★자유롭게 스티커 붙이기 ★정글에서 미로 찾기 ★명장면 꾸미기 ★친구들 이름 찾기 ★편지 속 이그라스 찾기 정글에서 살아남기-화산섬의 비밀 애니메이션 소개 마루, 카이, 아라는 보르네오섬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가던 중 갑작스런 화산폭발에 휩쓸려 이상한 섬에 불시착하게 된다. 그곳은 300여개의 화산이 꿈틀거리고 있는 불의 화산섬인 자바섬. 미스터리한 화산활동이 시작되면서 땅속에서 멸종생물의 화석들이 기어 나와 정글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마루 일행은 원주민 전사 퉁가와 자바섬의 정령, 레즈라와 볼턴과 함께 자바섬을 구하기 위한 또 한 번의 모험이 감행한다. 어떻게 해서 멸종된 화석들이 다시 살아난 것일까? 그 미스테리를 푸는 과정에서 마루일행들은 고대 마녀 루시가 화석이 되어 잠들어있던 고대 동물들을 이그라스로 부활시킨것을 알게 된다. 더욱 강력해진 화석 이그라스들과 대결과 우정을 키워가며 마녀 루시가 기다리는 대화산에 도착하게 되는데…!
가나다는 맛있다
책읽는곰 / 우지영 지음, 김은재 그림 / 2016.09.23
12,000원 ⟶ 10,8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우지영 지음, 김은재 그림
별곰달곰 7권. 제목처럼 모든 페이지에 한 가지 이상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나온다. 달달한 바나나, 따끈따끈 핫케이크, 새콤달콤 요구르트, 고소한 우유…. '가, 나, 다, 라' 지루하고 딱딱하게 전달하기보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음식으로 자연스레 한글을 익히도록 했다. 서른 가지가 넘는 군침 도는 음식을 보면서 즐겁게 가나다를 배울 수 있다. 표제어에 '간질간질, 영차영차, 으쓱으쓱'처럼 아이들에게 익숙한 의성어 의태어부터 '다르르, 딸싹딸싹, 욜랑욜랑' 같은 새로운 표현까지 풍성하게 담았다. 그림 속 대사와 상황을 통해 각 의성어 의태어가 어떤 때 쓰이는지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재밌는 소리로 이뤄진 의성어 의태어는 아이의 언어 감각을 자극해 언어 능력을 발달시킨다. 풍부한 어휘력과 뛰어난 표현력을 지닌 아이로 길러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가나다는 맛있다, 한글은 재밌다!” ♬ 가, 가, 가는 간질간질 감 나, 나, 나는 나박나박 나박김치 다, 다, 다는 다르르 달걀말이 ♩♪ 지루하게 외우는 한글 공부는 이제 그만~ 노래하듯 읽는 재미, 맛있는 음식 보는 재미! 자음과 모음을 함께 익혀 기초가 탄탄!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로 어휘력이 쑥쑥! *이 책의 좋은 점 1. 리듬감이 살아 있는 유쾌한 말놀이 가나다! 2.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맛있는 음식으로 구성! 3. 어휘력을 늘려 주는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 4. 자음과 모음을 빠짐없이 담은 사전 체계를 따른 구성! 5. 의인화된 음식들의 깜찍하고 익살스런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6. 다양한 말놀이로 자연스러운 한글 학습 효과! 1. 리듬감이 살아 있는 유쾌한 말놀이 가나다! “가, 가, 가는 간질간질 감, 마, 마, 마는 만지작만지작 만두, …….” 페이지마다 ‘가나다’로 시작하는 음식 이름과 의성어 의태어가 딱딱 맞춰 나와요. 반복되는 리듬에다 마음껏 곡조를 넣어, 노래나 랩처럼 부르면서 신나게 가나다를 배울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반복은 가장 기본적인 학습법이에요. 엄마 아빠가 자주 하는 말, 종종 듣는 노래를 따라하며 말을 배워요. 특히 리듬과 운율이 살아 있는 말놀이는 아이의 언어 감각을 발달시키고 표현력을 풍부하게 해 준답니다. 2.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으로 구성! 《가나다는 맛있다》는 제목처럼 모든 페이지에 한 가지 이상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나와요. 달달한 바나나, 따끈따끈 핫케이크, 새콤달콤 요구르트, 고소한 우유…… 맛있는 음식을 보면 기분이 정말 좋아져요. ‘가, 나, 다, 라’ 지루하고 딱딱하게 전달하기보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음식으로 자연스레 한글을 익히도록 했어요. 서른 가지가 넘는 군침 도는 음식을 보면서 즐겁게 가나다를 배워요. 3. 어휘력을 늘려 주는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 표제어에 ‘간질간질, 영차영차, 으쓱으쓱’처럼 아이들에게 익숙한 의성어 의태어부터 ‘다르르, 딸싹딸싹, 욜랑욜랑’ 같은 새로운 표현까지 풍성하게 담았어요. 그림 속 대사와 상황을 통해 각 의성어 의태어가 어떤 때 쓰이는지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도록 했어요. 재밌는 소리로 이뤄진 의성어 의태어는 아이의 언어 감각을 자극해 언어 능력을 발달시켜요. 풍부한 어휘력과 뛰어난 표현력을 지닌 아이로 길러 주지요. 4. 자음과 모음을 빠짐없이 담은 사전 체계를 따른 구성! 시중에 나와 있는 한글 책은 대부분 자음으로만 이뤄져 있어요. 자음만으로는 한글의 구조를 한눈에 이해하기 어려워요. 이 책에서는 사전 체계에 따라 ‘가, 까, 나, 다, 따……’ 된소리를 포함한 자음 19개와 ‘아, 야, 어, 여……’ 모음 10개를 빠짐없이 담았습니다. 아이들이 자음과 모음을 함께 익혀 한글 체계를 탄탄히 쌓을 수 있게 구성했어요. 책 뒤편에는 부록으로 낱말 풀이를 실었어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간결한 뜻풀이와 예문을 달아, 우리 아이가 보는 첫 국어사전의 기능까지 더했습니다. 5. 의인화된 음식들의 깜찍하고 익살스런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가나다는 맛있다》에 나오는 음식들은 저마다 사연이 있어요. 쌀쌀맞은 쌀밥은 계란말이며 김, 열무김치 같은 반찬들이 구애를 해도 쌀쌀맞게 외면하고, 파들파들 파인애플은 냉장고 속이 너무 추워서 파들파들 떠는 것처럼, 그림 속에 각 음식과 의성어 의태어가 절묘하게 결합하여 만들어진 상황이 아이들의 눈길을 한참 머무르게 합니다. 의인화된 음식들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며 만들어 낸 깜찍하고 익살스런 이야기를 통해, 그림책으로서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냅니다. 6. 다양한 가나다 말놀이가 가능하다! 독후활동으로 같은 음절로 시작되는 음식이나 의성어 의태어를 더 찾아보거나, 나만의 가나다 문장을 새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가나다’ 각 음절로 시작하는 단어 대기를 하거나, 의성어 의태어만으로 노래를 만들어 볼 수도 있어요. ‘아야어여’ 모음을 응용해 ‘가갸거겨’ 한글 음절을 모두 익혀 보는 것도 좋겠지요?
요술 매트
문학과지성사 / 아나이스 보즐라드 글.그림, 최윤정 옮김 / 2008.12.18
9,500원 ⟶ 8,550원(10% off)

문학과지성사창작동화아나이스 보즐라드 글.그림, 최윤정 옮김
아기 사자의 독특한 모험을 통해 아이들 내면의 욕구와 상상을 재치 있게 담아낸 그림책. 아이들은 아무리 재우려고 해도 어떻게든 늦게 자려는 게 보통인데 엘리는 혼자서 자러 가는 게 너무 신나 보인다. 아무래도 엘리에게 비밀이 있어 보인다. 엘리의 방을 살짝 들여다보니, 엘리가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침대 매트 가운데 구멍을 쑤욱 누르더니 어디론가 다른 세상으로 빠져나가 버린다. 깜깜한 사막에서는 얼굴 없는 이상한 동물들을 만나는 바람에 겁을 먹기도 하지만 엘리는 너무나 멋지게 여행을 마치고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양쪽 면이 가득한 그림과 한쪽을 여러 면으로 분할한 그림을 적절히 사용했는데 이러한 구성은 이야기를 더욱 동적으로 만들어 생동감을 더해 준다. 짧은 텍스트와 매우 단순한 듯하면서도 풍성한 그림은 아기 사자의 모험에 독자들을 한 발짝 더 가깝게 다가가게 한다.■상상과 유머의 조화가 만들어 낸 멋진 세계 유머러스한 작품 속에 날카로움을 담아내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 아나이스 보즐라드의 그림책이 출간됐다.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 그림책은 아기 사자의 독특한 모험을 통해 아이들 내면의 욕구와 상상을 재치 있게 담아냈다. 아이들은 혼자 잠자리에 드는 걸 싫어한다. 어둠이 무섭기도 하고, 엄마 아빠랑 떨어져 있는 건 무엇보다도 두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있게 된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두려움에 떨며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을까? 눈을 꼭 감고 엄마 아빠의 얼굴을 떠올릴까? 아니면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을 떠올릴까? 이 그림책은 아이들의 세계가 무한하다는 것을 차근차근 보여 준다. 아이들은 스릴 넘치는 모험을 통해 상상의 나라의 멋진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아직도 겁 많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연약한 존재라는 걸 깨닫기도 한다. 그리고 혼자만의 모험에서 얻은 충족감은 온전히 아이 자신의 것이 될 것이다. ■꿈속에서는 내가 해결사! 아기 사자 엘리는 좀 남다르다. ‘띠링!’ 여덟 시를 알리는 시계 소리가 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엄마 아빠에게 저녁 인사를 한다. 엄마가 벌써 자냐고 해도, 아빠가 방에 가서 옛날얘기를 해 준다고 해도 다 괜찮다며 얼른 자기 방으로 간다. 아이들은 아무리 재우려고 해도 어떻게든 늦게 자려는 게 보통인데 엘리는 자러 가는 게 너무 신나 보인다. 그것도 혼자서! 아무래도 엘리에게 비밀이 있어 보인다. 엘리의 방을 살짝 들여다보니… 세상에, 엘리가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침대 매트 가운데 구멍을 쑤욱 누르더니 어디론가 다른 세상으로 빠져나가 버린다. 요술 매트는 엘리를 신나는 모험의 세계로 데려다준다. 상상의 나라로 들어간 엘리는 동물들의 질문에 똑 부러지게 대답도 하고(“귀머거리 토끼를 뭐라고 해요?”라는 산양의 질문에 조금 고민하다가 “토끼”라고 대답했을 뿐인데 산양은 그 질문에 엘리가 아주 섬세하고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이 장면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오고 만다), 자기들도 모험에 데려가 달라는 어린 쿠션들에게는 마치 어른처럼 대답하기도 하고, 장난감 나라에서는 대통령 가족을 불에서 구해 멋진 영웅이 되기도 한다. 깜깜한 사막에서는 얼굴 없는 이상한 동물들을 만나는 바람에 겁을 먹기도 하지만 엘리는 너무나 멋지게 여행을 마치고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너무 평안하고 흡족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 주는 풍성한 색감 아나이스 보즐라드는 아기 사자 엘리가 새롭게 경험하는 세상을 색감으로도 잘 표현했다. 엘리가 엄마 아빠랑 있을 때에는 노란색으로 더없이 따뜻한 분위기를 보여 주고, 동물들의 교실은 연초록색으로, 쿠션들이 모여 있는 거실은 붉은색과 연한 갈색으로, 불이 난 장난감 나라에서는 붉은색과 파란색으로 표현함으로써 위급한 상황과 그 위기를 넘긴 상황을 잘 보여 준다. 또한 깜깜한 사막은 검은빛으로 표현해 두려움에 직면한 엘리의 심리를 잘 나타내고 있다. 이렇듯 풍성한 색의 사용으로 이야기가 전해 주는 분위기는 한결 살아난다. 또한 양쪽 면이 가득한 그림과 한쪽을 여러 면으로 분할한 그림을 적절히 사용했는데 이러한 구성은 이야기를 더욱 동적으로 만들어 생동감을 더해 준다. 짧은 텍스트와 매우 단순한 듯하면서도 풍성한 그림은 아기 사자의 모험에 독자들을 한 발짝 더 가깝게 다가가게 한다.반대편은 교실이에요.오늘 아침에는 산양 제니가 에리에게 묻네요."귀머거리 토끼를 뭐라고 해요?"엘리는 하루 종일 곰곰 생각합니다.귀가 굳은 토끼? 아무것도 못 듣는 토끼?저녁이 되자 답이 생각났어요.- 본문 중에서
(5세 연령별 읽기 그림책) 이상한 음식점
아이즐북스 / 김은하 글, 황시노 그림 / 2006.08.01
3,900원 ⟶ 3,510원(10% off)

아이즐북스창작동화김은하 글, 황시노 그림
첫째,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둘째,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셋째, 생활, 정보, 창작, 전래 등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한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넷째,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맞춘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의 책 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야기 세계에 대한 즐거움에 빠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알맞은 책을 반복해 읽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읽기의 경우, 아이들의 문장 습득 과정을 세부적인 여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정교한 커리큘럼으로 구성, 스토리북에 적용한 리딩트리를 통해 영어로 이야기를 읽는 데 재미를 붙이게 합니다. 은 한글 읽기 과정을 연령별 발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체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그림책을 읽어야 할 연령이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그림책이나 글자를 접한 경험, 그리고 흥미 등을 고려하여 연령별 특징에 따른 그림책을 고르고, 엄마와 함께 한 권 한 권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 재미에 푹 빠진 우리 아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5세 : 문자끼리 변별하는 능력이 생기고, 글을 보면서 읽어요! 엄마가 읽어준 흥미로운 동화 내용을 아이들은 문장 그대로 암송하게 됩니다. 때로는 아이들의 성격에 따라 소리내어 표현하지는 않지만 머리 속으로 모두 기억하고 있다가 엄마가 틀리게 읽어 주면 지적하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아이는 문장 속에 있는 어떤 관심있는 단어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반복되는 문구가 같은 모양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같은 글자를 발견하고 “똑같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글자를 하나하나씩 짚으며 소리 하나와 글자 하나가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가기도 합니다. 문자 부분이 조금씩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문자끼리 변별하는 능력이 생기고, 동화의 내용을 엄마에게 듣거나 또는 자신의 입으로 말하면서 아이들은 말과 글을 조금씩 일치시켜가게 됩니다.
(꼬마 거북 프랭클린 2) 자전거 타기
웅진주니어 / 폴레트 부르주아 글, 브렌다 클라크 그림 / 2000.11.30
5,500원 ⟶ 4,95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폴레트 부르주아 글, 브렌다 클라크 그림
5-7세 유아를 위한 그림동화이다. 꼬마 거북 프랭클린은 보조바퀴 없이 자전거를 타지 못한다. 친구들은 자전거를 타고 소풍을 가기도 하는데, 프랭클린은 같이 갈 수도 없다. 프랭클린이 보조 바퀴 없이 자전거를 타기까지의 과정을 보고 어린이들은 프랭클린과 함께 무서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배울 것이다.프랭클린 속에서 발견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 [꼬마 거북 프랭클린]에는 아이들의 생활이 들어 있다. 부모님과 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아이들의 주변에서 수없이 생기는 온갖 가지 사건들이 있다. 프랭클린의 이야기 속에는 진짜 아이들이 들어 있다. 우리가 어디서나 볼 수 있지만, 책 속에서는 흔히 발견하기 어려운 진짜 아이들. 병원에 가는 것이 무섭지만 주변에서 용감하다고들 하니까 무섭다는 말도 하지 못하고, 엑스레이를 찍으면 자기 마음도 찍힐까 봐 찍지 않겠다고 고집 부리고, 먹기 싫은 싹양배추를 엄마 몰래 감추고, 남들이 보기에는 아주 낡고 보잘것없지만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파란 담요를 소중히 여기는……. 우리 아이들이 겪는 것들, 느끼는 것들이 아주 잘 그려져 있다. 아이들은 프랭클린 이야기를 읽으며 책 속에서 자기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아이들은 사람과는 조금도 비슷하게 생기지 않은 이 초록색 거북을 쉽게 자신으로 동화시켜 버린다. 그래서 프랭클린이 아닌 바로 자기자신이, 병원에 입원하는 것이 무섭고, 남들이 용감하다는 말에 난처하기만 하고, 파란 담요가 없어서 잠을 자지 못하고, 담요를 찾고 싶어 안달하는 것이다. 프랭클린과 함께 즐기고 성장하는 아이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프랭클린이 처한 문제를 극복해 낸다. 진짜 용감하다는 것은 무서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무섭더라고 해야 하는 일이라면 기꺼이 해내는 것임을 알게 되고, 오래되고 낡은 것도 소중하게 간직할 줄 알게 된다. 아이들은 프랭클린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마치 자기의 생활 속의 일처럼 다양한 사건들을 겪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프랭클린이 성장하는 만큼 아이들도 성장한다. 프랭클린은 아이들 대신 낯선 상황에 처해지고, 아이들은 프랭클린과 함께 그 상황을 극복하고 빠져나온다. 아이들은 아주 안전한 공간인 책 속에서 경험과 배움과 모험을 쌓아간다.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믿음 \"프랭클린 시리즈\"의 이야기들은 언제나 그 결말이 긍정적이고 아름답다. 프랭클린의 곁에는 신뢰할 수 있는 부모님이 항상 있고, 무슨 일이든 같이 하는 든든한 동물 친구들이 있다. 이렇게 사랑 받는 속에서 프랭클린은 갈등을 극복하고, 문제를 해결한다. 그것도 아주 바람직한 형태로. 이 책을 읽다보면, 세상은 착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아름다운 곳이며, 모든 일은 열심히 노력하면 잘 해결된다는 식의 긍정적인 마음이 절로 솟는다. 이 책은 막 엄마의 품에서 빠져나오기 시작하여 매일매일 많은 새로운 것을 접하고, 배우고 깨닫고 있는 때의 아이들, 즉 5-7세의 아이들이 읽으면 좋다. 이 책은, 간접 경험을 통해 경험의 폭을 넓혀주는 책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책이다. 누구나 잘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프랭클린은 다른 건 잘하지만, 보조바퀴 없이는 자전거를 타지 못한다. 친구들은 어느새 보조바퀴를 떼고 두발자전거를 타고 탐험가처럼 멀리 소풍을 가기도 한다. 하지만 혼자만 보조바퀴 달린 자전거를 타는 게 부끄러운 프랭클린은 어울리지도 못한다. 프랭클린은 엄마와 자전거 연습을 해본다. 뒤뚱거리며 조심조심 움직여 보지만, 금방 넘어지고 만다. 친구들은 쉽게 자전거를 배웠던 것 같은데, 프랭클린만 잘 되지 않는 것 같다. 그러다 프랭클린은 기억해 낸다. 여우는 야구를 못했지만, 꾸준히 연습을 해서 지금은 홈런을 칠 수 있게 되었고, 비버리는 구름사다리를 타지 못하지만, 연습을 멈추지 않는다는 사실을. 프랭클린은 다시 자전거 타기에 도전한다. 수없이 넘어졌지만, 이번에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다. 드디어 프랭클린은 보조바퀴 없이, 엄마가 뒤에서 잡아주지 않아도 혼자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다. 시리즈 1권 어둠이 무서워요 2권 자전거 타기 3권 행복한 우리 마을 4권 기분 나쁜 날 5권 크리스마스 선물 6권 요정의 선물 7권 새 친구를 만나요 8권 비밀 모임 만들기 9권 담요를 찾아 주세요 10권 병원에 가요
고을을 구한 원님
재미마주 / 이호백 지음, 가회민화박물관 자료그림 / 2010.10.15
9,800원 ⟶ 8,820원(10% off)

재미마주창작동화이호백 지음, 가회민화박물관 자료그림
한국민화를 소재로 하여, 전형적인 민담의 형식으로 쓴 그림책이다. 흥미진진한 사건의 전개와 함께 그 속에 사람들을 널리 구하여 고을을 다스려는 군자의 뜻이 주위 사람들의 헛된 맹세와 아첨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교훈이 담겨 있다. 20세기 중반에 그려진 아주 화려하고 특별한 한국민화를 감상해보는 즐거움도 함께 누려볼 수가 있다.병풍 속의 기상천외한 그림을 통해본 재미와 상상놀이 한국민화를 소재로 하여 생뚱맞게 탄생한 새로운 민담 주공간에 인공위성이 떠다니고, 인간복제가 운위되는 21세기의 벽두에 옛 민초들의 케케묵은 이야기를 담은 설화/민담民譚이 새로 만들어졌다면 조금은 생뚱맞고 가당찮은 일이라 하지 않겠는가. 혹시 뜬소문은 아닐까? 그러나 이 그림책 『고을을 구한 원님』은 이른바 민담의 고정된 표현 양식대로“옛날 어느 고을에~”로 첫머리를 시작하고, 결말마저 “이 고을 꼬마들은…, 뛰어다니며 놀고 있다고 합니다.”라고 하여 전형적인 민담의 형식을 그대로 빼닮아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게다가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서사의 전개방식 또한 민담의 표현방식을 답습하고 있어 21세기형 민담이라면 딱 들어맞는 플롯으로 짜여 있다. 그래서 이야기 자체의 사실성이나 진실성을 크게 따질 필요가 없이 익살맞고 흥미진진한 사건의 줄거리 속으로 푹 빠져들게 하는지도 모를 일이다. 이 책의 이야기를 쓰고 그래픽을 한 이호백李鎬伯 작가는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쯤에 가회민화박물관(관장: 윤열수尹烈秀)에서 10폭 병풍에 그려진 이 무신도巫神圖를 처음 보게 되는데, 그때 불현듯 그 그림 속에 무슨 비밀이라도 숨겨져 있을 것 같은 신비한 느낌을 받았고, 나중에 한 번 그림책으로 풀어봐야겠다고 작심했다는 것이다. 당시 윤열수 관장으로부터는 이 병풍은 20세기 중반에 어느 무속인이 자신의 무당 방을 치장하고 신령스러운 기운을 높이기 위해 제작했을 것이라는 이외에 별다른 설명은 듣지 못했으나 유난히 화려하고 독특한 그림에 매료되어 이것을 프린트해서 책상 위 유리판 밑에 깔아놓고 쳐다보기를 7~8년, 어느 날 홀연히 이야기의 실마리가 풀려 책으로 엮게 되었다고 한다. 한 폭 한 폭 병풍 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커다란 양산을 쓴 벼슬아치와 관료의 복장을 한 사람들이 여럿 나타나고, 말을 탄 무사와 무당 옷을 입고 연꽃을 들고 있는 아낙네, 아이들도 두어 명 보인다. 병풍의 위아래로는 뾰족뾰족한 산봉우리의 사이사이로 깃발과 당집, 폭포와 강물, 그리고 장생불사한다는 두루미·사슴·거북·소나무·구름 등도 군데군데 숨겨져 있다. 이만한 소재가 주어진다면 눈썰미 밝은 이야기꾼이라면 누구나 한 편의 설화로 꾸며내기에 넉넉하지 않겠는가. 더구나 그림 속 청·홍·백·흑·황의 현란한 오방색이 뿜어내는 강렬하고도 신비한 원색에 시선을 빼앗긴다면 충분히 즐거운 상상놀이에 빠져봄직도 할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20세기 중반에 그려진 아주 화려하고 특별한 한국민화를 감상해보는 즐거움도 함께 누려볼 수가 있다. 이처럼 이 『고을을 구한 원님』의 내용은 아주 오랜 옛날 민간에 전승되어온 민담처럼 터무니없이 허황된 이야기에 불과하지만, 부지불식간에 쏙 빠져들게 하는 흥미진진한 사건의 전개와 함께 그 속에 사람들을 널리 구하여 고을을 다스려는 군자의 뜻이 주위 사람들의 헛된 맹세와 아첨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교훈도 숨겨있어 부지불식간에 매료될 것이다. 더욱이 이 병풍의 그림을 그린 화가의 이름도 모르고, 또 그림에 담겨진 뜻도 해석하기가 알쏭달쏭하지만 그 속내를 하나하나 해체하고 풀어 엮은 이 책은 한 편의 아름다운 옛날이야기, 즉 전래 민담을 읽는 듯 흥미만점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아주 특별한 그림을 감상해보는 기쁨 또한 덤으로 얻을 수 있는, 그런 그림책임이 분명하다.
패션디자이너 스티커
아르고나인 / 편집부 글 / 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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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유아놀이책편집부 글
화려한 이브닝 드레스에서 개성만점 사파리 스타일까지! 직접 만든 패션 스티커로 캐릭터를 더 예쁘고 사랑스럽게! 4~6세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스티커북! 신나게 가지고 놀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집중력도 기를 수 있는 최고의 에듀테인먼트 교구죠. 공주스티커 시리즈, 원더랜드 시리즈, 인형의 집 등으로 많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아르고나인에서 새로운 스티커북 패션디자이너 스티커를 선보입니다. 고급스러운 일러스트와 디테일하고 흥미로운 구성, 아기자기한 스티커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티커북을 만나보세요. 요즘 아이들은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다양한 패션을 접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인기 아이돌 가수가 입은 화려한 의상이나 유명 탤런트가 착용한 악세서리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패션에 대한 관심을 키우게 되죠. 예쁘고 깜찍한 것,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것도 좋아하게 된답니다. 패션디자이너 스티커는 이런 아이들에게 딱 알맞은 스티커북이에요. 아동 출판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어스본 사의 새로운 스티커북으로, 직접 완성한 스티커로 귀여운 소녀들을 꾸며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드레스, 나만의 목걸이나 구두를 만들다 보면 정말 패션디자이너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답니다. 이 책의 활용법 꽃무늬 원피스 이브닝 드레스 마린 룩 사파리 스타일 파리에서의 여름 대담하고 밝게 수영복 비치웨어 패션 페스티벌 전통 문양 액세서리 나만의 디자인 스케치북 세련된 의상을 만드는 멋진 패션디자이너가 되어보세요! 기존의 스티커북은 색이 모두 칠해진 스티커를 캐릭터에 붙이는 데 그치죠. 처음에는 스티커를 가지고 노는 것을 재미있어하지만 비슷비슷한 스티커북을 몇 권 거치고 나면 아이들이 금세 지루해 하기 마련이에요. 하지만 패션디자이너 스티커에는 무늬만 들어가 있는 스티커, 비어 있는 스티커, 완전히 꾸며진 스티커 이렇게 세 가지 종류의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무늬만 들어가 있는 스티커에는 선의 안쪽이나 바깥쪽을 색을 칠해 완성할 수 있고, 비어 있는 스티커에는 자유롭게 무늬를 그려 넣거나 색을 칠할 수 있죠. 완전히 꾸며진 스티커는 떼어서 마음에 드는 위치에 붙이기만 하면 된답니다. 세 종류의 스티커를 활용해 신나게 꾸미다 보면 창의성도 쑥쑥 자라요. 책의 본문과 스티커 페이지 곳곳에는 아이들이 스티커를 꾸미는 데 참고할 수 있는 무늬 샘플이 실려 있어요. 레이스 무늬, 표범 무늬, 얼룩말 무늬, 말레이시아 아카트 무늬 등 신기하고 아름다운 무늬를 만나볼 수 있죠. 아직 색을 칠하거나 무늬를 만드는 데 서툰 아이들은 따라 그려보면서 감각을 기를 수 있답니다.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분위기에 맞게 세련된 무늬를 넣어 수준 높은 패션을 완성할 수 있지요. 또, 각 페이지마다 의상이나 악세서리에 어울리는 색을 제시해두었어요. 마음에 드는 색을 골라 스티커를 칠해도 되고 여러 가지 색을 섞거나 비슷한 색을 활용해도 좋아요. 다양한 색을 칠하면서 미술 감각도 함께 자라게 된답니다. 개성 있고 창의적인 아이들에게 패션디자이너 스티커를 선물해보세요. 헤어스타일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의상을 입혀주고 아기자기한 악세서리를 직접 만들면서 또 하나의 멋진 꿈을 꾸게 될지도 모른답니다.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패션아이템이 가득한 스티커북! 패션디자이너 스티커로 우리 아이들을 멋진 패션디자이너로 만들어주세요! 어스본은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세계적 출판사인 스콜라스틱사의 자회사로, 1973년 설립돼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출판사입니다.
반짝반짝 반딧불이 플로렌스
사파리 / 제인 클라크 (지은이), 브리타 테큰트럽 (그림), 김현희 (옮긴이) / 2019.11.29
12,000원 ⟶ 10,80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제인 클라크 (지은이), 브리타 테큰트럽 (그림), 김현희 (옮긴이)
깨끗하고 고요한 풀숲에서 살아가는 아기 반딧불이 플로렌스의 이야기예요. 깊은 어둠이 내려앉은 평화로운 밤, 풀숲 사이로 반딧불이들의 노란 불빛이 반짝거리기 시작해요. 그런데 아기 반딧불이 플로렌스가 그만 길을 잃어버렸지요. 플로렌스는 친구와 가족 들의 노란 불빛을 쫓아 날아가지만 번번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실망해요. 커다란 달님이거나 기차의 불빛이거나 등대의 불빛이었거든요. 플로렌스는 그렇게 계속 엉뚱한 빛을 쫓아가다 밤하늘을 가르며 떨어지는 수많은 별똥별을 보게 되지요. 혹시 밤하늘의 별똥별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알고 있을까요?반딧불이 플로렌스와 교감하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지혜를 깨닫는 그림책! 《반짝반짝 반딧불이 플로렌스》는 깨끗하고 고요한 풀숲에서 살아가는 아기 반딧불이 플로렌스의 이야기예요. 깊은 어둠이 내려앉은 평화로운 밤, 풀숲 사이로 반딧불이들의 노란 불빛이 반짝거리기 시작해요. 그런데 아기 반딧불이 플로렌스가 그만 길을 잃어버렸지요. 플로렌스는 친구와 가족 들의 노란 불빛을 쫓아 날아가지만 번번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실망해요. 커다란 달님이거나 기차의 불빛이거나 등대의 불빛이었거든요. 플로렌스는 그렇게 계속 엉뚱한 빛을 쫓아가다 밤하늘을 가르며 떨어지는 수많은 별똥별을 보게 되지요. 혹시 밤하늘의 별똥별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알고 있을까요? 밤이 되면 노란 빛을 반짝이며 날아다니는 반딧불이는 본디 흔히 볼 수 있는 곤충이었어요. 그런데 자연환경을 배려하지 못한 사람들의 잘못으로 이젠 거의 사라져 쉽게 볼 수 없게 되었지요. 반딧불이는 오염된 환경에서는 살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날이 갈수록 반딧불이의 수가 줄어들고 있답니다. 이 그림책은 아기 반딧불이가 집을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반딧불이의 생태를 흥미롭게 알려 줍니다. 반딧불이는 오염되지 않은 고요한 숲속에서 살아간다는 것과 강렬하고 눈부신 불빛으로 가득한 도시에서는 반짝반짝 여름밤을 수놓는 환상적인 반딧불이의 노란 빛을 발견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말이에요. 한순간에 편안한 우리 집, 내가 좋아하는 먹을거리, 씻고 마실 깨끗한 물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어떨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이 소중한 만큼, 다른 생물들에게도 고유의 환경이 소중해요. 우리가 그런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 아이와 이야기해 보세요. 자연과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생물들의 입장을 헤아릴 줄 아는 아이라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도 공감할 줄 아는 어른으로 성장할 거예요. 2018 노팅엄 어린이 도서상 수상작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작가의 후속작! 《반짝반짝 반딧불이 플로렌스》의 작가 제인 클라크는 항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를 써 왔어요. 그런 노력 덕분에 제인 클라크는 ‘셰필드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하고 ‘피들러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지요. 최근 2018년에는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으로 노팅엄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했어요. 오로지 아이들의 투표로 수상작을 정하는 만큼, 아이들의 눈에 재미있고 감동적인 책으로 인정받은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지요. 반딧불이 플로렌스를 사랑스럽게 그린 그림 작가 브리타 테큰트럽 또한 ‘볼로냐 라가치상’, ‘케이트런어웨이상’ 등을 수상한 실력 있는 작가예요. 늘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따뜻한 감동을 준 두 작가가 만들어 낸 반딧불이 플로렌스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독자와 함께 호흡하는 상호작용 그림책! 《반짝반짝 반딧불이 플로렌스》는 책을 읽는 독자가 플로렌스와 함께 이야기도 하고 응원하며 읽는 그림책이에요. 책을 읽다 보면 플로렌스가 집을 찾을 수 있게 힘차게 응원해 주기도 하고 플로렌스를 위해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 주기도 해요. 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보다 적극적으로 이야기에 참여하게 되지요. 그렇게 주인공 플로렌스와 소통하며 플로렌스를 돕다 보면 좀 더 즐겁게 책에 집중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플로렌스가 힘든 상황을 잘 극복하고 집으로 돌아갔을 때 마치 내 일인 것처럼 잔잔한 감동과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누리과정 자연탐구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반짝반짝 반딧불이 플로렌스》는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자연탐구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만 3~5세가 되면 주변 사물과 자연 세계에 대해 호기심을 나타내고 탐구하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은 뒤, 왜 우리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하며, 그러려면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아요. 그 과정에서 아이의 호기심과 탐구력, 더불어 자연을 사랑할 줄 아는 마음까지 쑥쑥 성장할 거예요. 《반짝반짝 반딧불이 플로렌스》는 ‘똑똑 모두 누리 사운드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어요. 펜으로 플로렌스와 플로렌스의 친구들을 누르면 다양한 효과음과 재미있는 대사를 들을 수 있어요.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고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누구 알일까?
아르볼 / 김정신 글, 송진아 그림 / 2010.02.16
9,500원 ⟶ 8,550원(10% off)

아르볼창작동화김정신 글, 송진아 그림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 1권. 각 권은 두뇌 트레이닝을 위한 짧은 동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0년 개정 교과서가 요구하는 다양한 영역의 지능을 높이는 데 알맞도록 설계되었다. 동화를 통해 추리력, 관찰력, 기억력, 판단력 등 학습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고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 준다. 이야기 속에서 단서를 모으고, 이것과 저것을 연결해 통합적으로 생각하며, 답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머리 쓰는 법’을 배운다. 뿐만 아니라 다중지능이론에 따라 자기표현력.판단력 등 대인관계 및 사회성 영역 또한 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영역별 지능 개발하는 두뇌 트레이닝 동화 (주)지학사의 첫 그림책 시리즈 교과서 전문 출판사 (주)지학사가 창작 그림책 시리즈의 첫 권을 출간했다. 각 권은 두뇌 트레이닝을 위한 짧은 동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0년 개정 교과서가 요구하는 다양한 영역의 지능을 높이는 데 알맞도록 설계되었다. 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추리력, 관찰력, 기억력, 판단력 등 학습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고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 준다. 이야기 속에서 단서를 모으고, 이것과 저것을 연결해 통합적으로 생각하며, 답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머리 쓰는 법’을 배운다. 뿐만 아니라 다중지능이론에 따라 자기표현력.판단력 등 대인관계 및 사회성 영역 또한 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두뇌 자극은 후천적 두뇌 발달을 가속화한다. 특히 4~7세는 종합적인 사고력과 인간성, 도덕성 등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두뇌 트레이닝 효과가 높다. 최근 두뇌 트레이닝 게임이 인기를 끈 것에서 보듯이 해당 시리즈는 학부모들이 관심을 쏟는 자녀의 두뇌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머리 쓰는 법이 달라진 새 교과서 2010년 어린이들에게 시리즈가 필요한 이유 새 학기부터 초등학교 교과서가 달라진다. 무거워지고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핵심은 통합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 기존에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개념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올바른 교우관계, 리더십 등을 바탕으로 한 사회성도 강조된다. 이로써 성공적인 학교생활에 필요한 능력의 우선순위도 달라졌다. 단순한 암기력 대신 유연한 사고와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지식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이리저리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타고난 머리보다 머리를 잘 쓰는 것이 더 중요한 시대인 것이다. 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문제를 제시하고 어린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유도한다. 학부모나 교사가 함께 읽을 때는 어린이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생각을 많이 할수록 읽는 즐거움이 배가되고, 적절한 두뇌 계발 효과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