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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야! 넌 어떤 소리를 내니?
살림어린이 / 모 윌렘스 글.그림, 홍연미 옮김 / 2010.07.01
9,000원 ⟶
8,100원
(10% off)
살림어린이
창작동화
모 윌렘스 글.그림, 홍연미 옮김
모 윌렘스의 인지발달 그림책 시리즈 3권. , 로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가 모 윌렘스의 인지발달 그림책 시리즈. 단순한 선과 색만으로 표현된 그림, 반복적으로 전개되는 질문과 대답을 통한 이야기 전개를 통해 아이들은 쉽게 동물들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다. “넌 어떤 소리를 내니?”라는 야옹이의 반복되는 질문과 각 동물들이 자기만의 소리를 들려주는 반복적인 대화는 0-3세 아이들이 의성어를 배우기에 가장 적합한 방식이다. 또한 차파티 준비를 하는 친구들을 차례로 만났을 때 야옹이의 표정과 몸짓, 친구들의 행동 하나하나, 예상치 못한 일을 겪게 되었을 때 당황스러워하는 표정 등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칼데콧 상 수상,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모 윌렘스의 인지발달 그림책 시리즈!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베스트셀러! 반복되는 질문과 답을 통한 인지계발 스토리! 그리고 유쾌한 반전을 통해 보여 주는 다름에 대한 따뜻한 수용! 『내 토끼 어디 있어?』『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을 맡기지 마세요!』로 칼데콧 상을 수상한 인기 작가 모 윌렘스는 단순한 선과 선명한 색깔의 그림, 재기발랄하고 독특한 스토리로 전 세계의 많은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0-3세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을 출간했다. 단순한 선과 색만으로 표현된 그림, 반복적으로 전개되는 질문과 대답을 통한 이야기 전개를 통해 아이들은 쉽고 재미있게 동물들의 소리를 인지할 수 있다. “넌 어떤 소리를 내니?”라는 야옹이의 반복되는 질문과 각 동물들이 자기만의 소리를 들려주는 반복적인 대화는 0-3세 아이들이 의성어를 배우기에 가장 적합한 방식이다. 또한 차파티 준비를 하는 친구들을 차례로 만났을 때 야옹이의 표정과 몸짓, 친구들의 행동 하나하나, 예상치 못한 일을 겪게 되었을 때 당황스러워하는 표정 등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많은 인지발달 책들에서 다뤄지는 단순한 반복 인지 학습과는 전혀 다르게, 반복적이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스토리텔링은 이 책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다. 이 이야기의 마지막 장면에서 야옹이는 토끼에게도 어떤 소리를 내는지 물어본다. 토끼는 대개 소리를 내지 않는다는 사실을 점차 알게 되면서, 나와는 다르지만 여전히 친구를 사랑하는 야옹이의 모습을 통해 차이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따뜻하게 보여 준다. 이 부분 역시 모 윌렘스 작품에서만 볼 수 있는 유쾌함이다. 뉴욕 타임스 그림책 베스트셀러 작가, 모 윌렘스의 신작 시리즈! 세 차례나 칼데콧 상을 수상한 모 윌렘스는 독창적인 스타일로 다양한 그림책을 펴내는 미국의 젊은 작가다. 그의 작품들은 이미 미국에서 부모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신간이 나올 때마다 언론의 호평을 받는 베스트셀러들이다. 모 윌렘스는 한국에서도『내 토끼 어딨어?』와 등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며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 가고 있다. 그의 작품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순진하면서도 장난스러운 느낌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펜 선을 살린 심플한 그림과 순수하면서도 상상력이 가득한 세계를 가진 캐릭터들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번「모 윌렘스의 인지발달 그림책」시리즈 역시 보라색 원피스를 입은 귀여운 고양이가 등장해, 금방이라도 아이들에게 말을 걸 듯 친근하게 다가온다. 모 윌렘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인지발달 그림책 시리즈는 총 4권으로 출간된다. 이제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글과 그림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들춰보고 찾아보는) 그림 낱말책 : 동사, 형용사편
아이즐북스 / 김이랑 구성,그림 / 2005.04.02
12,500원 ⟶
11,250원
(10% off)
아이즐북스
유아학습책
김이랑 구성,그림
사라진 보물을 찾으러 지구별에 온 우주인 5총사의 이야기로, 주택가, 공원, 유치원, 백화점 등 유아에게 친숙한 여러 장소를 따라가며 낱말을 익힙니다. 움직임을 나타내는 동사와 상태를 표현하는 낱말인 형용사가 각 상황마다 골고루 들어 있어, 아이가 상황에 맞는 단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책 속에는 ‘물을 따르다’, ‘사람을 따르다’처럼 한 낱말에 두 가지 이상의 뜻이 있는 동사를 따로 묶어 놓아, 아이들이 재미있는 우리말을 더욱 쉽게 익히고 익숙하게 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만화처럼 경쾌하고 재미있는 그림은 동작이나 상태의 특징을 잘 전달할 뿐 아니라, 아이가 흥미를 갖고 책을 보게 만듭니다. 또한 책 속에 있는 그림을 들춰보며 새로운 낱말을 알아 보고, 공원, 백화점, 농장 등에서는 재미있는 놀이를 하듯이, 숨어 있는 우주인 5총사를 찾아봅니다. 재치있는 상황 그림 속에서 재미난 들춰보기와 찾기를 하다 보면 어느새 400개가 넘는 낱말들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궁금한 것 많은 아이를 위한 재미있는 낱말 보따리 하루에도 몇 번씩 “이건 뭐예요?” 하고 묻는 아이들에게 세상은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아이의 머릿속은 항상 재미있는 생각과 궁금한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말로 표현할 수 있는 3세 이상이 되면 주변 사물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지게 마련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종종, 생각한 것을 말로 표현하느라 이마를 찌푸리기도 하고 정확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답답해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새로운 어휘를 받아들여 자기 것으로 만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한 부모의 역할은 유아에게 활용도가 높은 단어를 선정하여 알려 준 다음,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입니다. 어휘력이 쑥쑥 자라나는 품사별 낱말책 은 유아의 어휘력 향상을 위한 품사별 낱말책입니다. 기존의 낱말책은 대개 사물 이름 알기인 명사 영역에 한정되어 있었으나, 본 낱말책은 명사 외에도 동사·형용사를 다루어 주변 세계에 대해 느끼고 생각한 것을 정확한 우리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 낱말과 꼭 익혀야 할 낱말을 선정하여, 각 권당 500개 가량의 풍부한 어휘를 수록하였습니다. 은 언어 능력이 부쩍 자라나는 유아들에게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정확하고 다양한 품사별 단어의 쓰임을 알려 줍니다. 들춰 보며 익히고 찾아 보며 배우자! 유아들이 다루기 좋은 합지 제본에 커다란 판형을 사용하여, 그림을 보는 재미와 함께 낱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책 속에는 창을 열면 그림이 변하는 ‘들춰보기’와 그림 속에 숨은 사물을 찾는 ‘찾아보기’가 번갈아 등장하여 딱딱한 낱말 학습을 놀이하듯 재미있게 배우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정답란을 마련하여 아이가 찾아 본 것을 정답과 직접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숲 속의 요정 : 스텔라이야기, 봄편
현암사 / 마리 루이스 개이 글, 조현 옮김 / 2007.07.10
7,800원 ⟶
7,020원
(10% off)
현암사
창작동화
마리 루이스 개이 글, 조현 옮김
샘과 누나 스텔라가 숲 속에 요정을 만나러 갔어요. 숲 속에는 아름다운 꽃과 나비, 벌, 새, 토끼, 뱀, 고슴도치, 큰 바위, 고사리 등 아름답고 신기한 자연이 가득했어요. 샘은 이 모든 것이 궁금해서 자꾸자꾸 누나에게 물었어요. 과연 이 숲 속의 요정은 누구일까요?
우리 아기 오감발달 행복한 숲속 사운드북
어스본코리아 / 샘 태플린 (지은이), 페데리카 아이오사 (그림) / 2018.09.20
19,800원 ⟶
17,820원
(10% off)
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샘 태플린 (지은이), 페데리카 아이오사 (그림)
아기와 함께 사운드 놀이부터 촉감 놀이, 까꿍 놀이까지 세 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만능 사운드북이다. 사슴, 부엉이 등 숲속 동물들이 내는 소리와 비 오는 소리, 낙엽 소리 등 숲속에서 나는 열 가지 소리가 입체적인 음향으로 울린다. 아기의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 준다. 아기의 언어 감각도 쑥쑥 자라난다.울긋불긋 깊은 숲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청각과 언어 감각, 시각과 촉각을 기르는 ‘만능 사운드북’! 뻐꾸기가 뻐꾹! 딱따구리가 딱딱딱! 사슴이 끼이! 나뭇잎이 바스락바스락! 잔잔하고 평화로운 숲속에 울려 퍼지는 숲속 친구들의 소리를 들어 보세요. 그림에 초점을 맞추고, 손가락으로 오돌토돌한 촉감을 느끼고, 구멍 뒤에 숨은 동물들을 찾아볼 수도 있어요. 아기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 즐겨 보세요!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아기와 함께 사운드 놀이부터 촉감 놀이, 까꿍 놀이까지 세 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만능 사운드북이에요! 아기의 관심을 따라 다양하게 즐겨 보세요. ○ 사슴, 부엉이 등 숲속 동물들이 내는 소리와 비 오는 소리, 낙엽 소리 등 숲속에서 나는 열 가지 소리가 입체적인 음향으로 울려요. 아기의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 줘요. ○ 붕붕~ 바스락! 첨벙! 숲속 친구들의 소리를 따라해 보세요. 아기의 언어 감각이 쑥쑥 자라나지요. ○ 종이에 구멍을 뚫어 만든 오돌토돌한 질감을 느끼고, 구멍 속에 손가락도 넣어 보고, 구멍 사이로 까꿍 놀이하듯 숨은 동물들을 찾아보세요. 아기의 촉각이 발달되고 두뇌가 자극될 거예요. ○ 다양한 장면 속 알록달록한 그림이 시각을 발달시켜 줄 거예요.
종이 물감 색칠 5 : 바다 동물
로이아이잼 / 로이비쥬얼 (기획) / 2021.07.01
5,900원 ⟶
5,310원
(10% off)
로이아이잼
유아놀이책
로이비쥬얼 (기획)
예쁜 공주 참 좋은 습관 100
글송이 / 정재은 외 지음, 유정연 외 그림 / 2015.07.20
12,000원 ⟶
10,800원
(10% off)
글송이
유아학습책
정재은 외 지음, 유정연 외 그림
핑크북 시리즈 3권. 책에 실린 예쁜 공주를 위한 좋은 습관 100가지를 통해 몸 튼튼 마음 튼튼 건강 습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사회성 습관, 씩씩하게 혼자서도 잘하는 스스로 습관, 예쁜 말 고운 말 대화 습관 등을 익힐 수 있다.1 몸 튼튼 마음 튼튼 건강 습과 2 바른 행동으로 사랑받는 예절 습관 3 조심조심 내 몸을 지키는 안전 습관 4 씩씩하게 혼자서도 잘하는 스스로 습관 5 예쁜 말 고운 말 대화 습관 6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사회성 습관몸 튼튼 마음 튼튼! 좋은 습관 100가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사회성 습관, 씩씩하게 혼자서도 잘하는 스스로 습관, 조심조심 내 몸을 지키는 안전 습관, 몸 튼튼 마음 튼튼 건강 습관 등을 익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예쁜 공주가 되도록 이끌어 주세요. 예쁜 공주를 위한 좋은 습관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와 함께 《예쁜 공주 참 좋은 습관 100》을 읽으며, 아이들이 책의 내용과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비교하도록 이끌어 주세요. 그리고 아이의 잘못된 습관이 있다면 책에서 읽은 내용대로 할 것을 약속해 보세요. 어린아이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약속한 사실은 지키려고 노력할 테니까요. 약속이 쌓이고, 노력이 쌓이면 저절로 좋은 습관을 가진 아이가 될 거예요.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바꾼 예쁜 공주에게는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마세요! - 지은이 정재은
요리조리 열어 보는 병원
어스본코리아 / 조 프리츠, 케이티 데이니스 (지은이), 스테파노 토그네티 (그림) / 2019.05.14
14,000원 ⟶
12,600원
(10% off)
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조 프리츠, 케이티 데이니스 (지은이), 스테파노 토그네티 (그림)
플랩을 펼쳐 병원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진료, 입원, 검사, 수술까지 각 단계를 직접 체험하듯 살펴볼 수 있다. ‘감기에 걸리면 어디로 가야 해요?’, ‘응급 환자는 어떻게 병원에 가요?’, ‘수술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물리 치료사는 무슨 일을 해요?’, ‘엑스선으로 어떻게 몸속을 촬영해요?’ 등 아이들이 궁금해할 법한 흥미로운 주제의 정보들을 가득 담았다. 열고 또 여는 플랩은 병원에서의 복잡한 과정을 시각화하여 쉽게 전달해 준다. 아이들은 구석구석 마련된 플랩을 열어 보며 병원의 다양한 부서와 직원들이 하는 일, 진료 과정을 살펴보며 병원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다.1 병원 도착 3 외래 진료 5 응급 상황! 7 병실 생활 9 정밀 검사 11 수술 13 아기의 탄생 ‘병원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치료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50개 플랩을 열면 지식이 쏙쏙 보여요! ◆ 어려운 과학책은 가라! 놀이와 학습이 하나 된 흥미진진한 플랩북 어렵고 딱딱한 과학의 세계, 하지만 조금만 달리 접근하면 엄청나게 흥미롭고 신비한 세계라는 걸 알고 있나요?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플랩북「요리조리 열어 보는」시리즈는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책 속 플랩 80여 개를 하나씩 들추면 지식들이 쏙쏙 튀어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우어요. 또한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이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상의 현상부터 접근해 나가기 때문에 기초적인 개념이 없어도 이해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풀어나가 초등 교과 과정을 아우르는 지식을 담고 있어요. ◆ 병원에 대한 궁금증이 한 권에! 50개 플랩을 열어 병원을 들여다보아요! 아프거나 다쳐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플랩을 펼쳐 병원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진료, 입원, 검사, 수술까지 각 단계를 직접 체험하듯 살펴볼 수 있어요. ‘감기에 걸리면 어디로 가야 해요?’, ‘응급 환자는 어떻게 병원에 가요?’, ‘수술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물리 치료사는 무슨 일을 해요?’, ‘엑스선으로 어떻게 몸속을 촬영해요?’ 등 아이들이 궁금해할 법한 흥미로운 주제의 정보들을 가득 담았어요. 열고 또 여는 플랩은 병원에서의 복잡한 과정을 시각화하여 쉽게 전달해 줘요. 아이들은 구석구석 마련된 플랩을 열어 보며 병원의 다양한 부서와 직원들이 하는 일, 진료 과정을 살펴보며 병원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어요.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과 섬세한 그림 구급차, 병실, 진료실, 간호사, 의사, 수술 등 병원 풍경은 아이들에게 익숙하고도 흥미로운 주제예요.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병원의 다양한 부서와 직원들, 진료 과정을 그림을 보여 주며 쉽게 설명해 줘요. 곳곳을 살펴보며 간호사와 의사가 하는 일과 치료 받는 환자의 모습도 알 수 있어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병원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살펴보며 각각 병원 직원들이 하는 일도 살펴볼 수 있어요. 또한 산부인과에서 임신한 여성이 아기를 낳을 때까지의 과정도 알아 볼 수 있답니다. 플랩 겉과 속에 담긴 섬세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을 통해 과학 및 의학 지식도 얻을 수 있답니다.
거미
작은책방(해든아침) / 레베카 길핀 지음, U&J 옮김 / 2009.11.25
8,500원 ⟶
7,650원
(10% off)
작은책방(해든아침)
자연,과학
레베카 길핀 지음, U&J 옮김
거미에 대한 사실적이고 종합적인 그림책. 거미의 몸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거미줄을 어떻게 치는지, 먹이는 어떻게 잡는지, 얼마나 다양한 거미들이 세계 곳곳에서 살아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거미의 피는 붉지 않고 파랗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거미의 몸은 크지 않아서 탈피를 해서 낡은 껍질은 버리고 더 큰 새 껍질로 살아간다는 것은요? 메마른 사막에서도 살고 있는 거미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나요? 데굴데굴 굴러서 적에게서 도망가는 재미있는 거미가 있다는 건요? 거미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집에서도 살기 때문에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충 중에 하나다. 곤충을 잡아먹어 사람들에게 이로운 종류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친숙한 곤충이다. 거미를 좋아해서 기르는 사람들도 있다. 거미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 아이들도 많으며 흥미가 없는 아이들도 책을 보고, 거미의 사진을 보면서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게 되면 흥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 거미의 몸 사는 곳 거미줄 먹이 사냥 먹이 먹기 숨어있는 거미 물속에 사는 거미 알과 새끼 거미는 어떻게 자라나요? 크고 작은 거미들 털북숭이 거미 거미를 잡아먹는 동물 신기한 재주 뿔난 거미 이 책에 나오는 어려운 낱말 이 책은 이렇게 보세요! 찾아보기 거미는 무엇을 먹고 살까요? 거미에 대한 사실적이고 종합적인 그림책입니다. 거미의 몸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거미줄을 어떻게 치는지, 먹이는 어떻게 잡는지, 얼마나 다양한 거미들이 세계 곳곳에서 살아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거미의 피는 붉지 않고 파랗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거미의 몸은 크지 않아서 탈피를 해서 낡은 껍질은 버리고 더 큰 새 껍질로 살아간다는 것은요? 메마른 사막에서도 살고 있는 거미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나요? 데굴데굴 굴러서 적에게서 도망가는 재미있는 거미가 있다는 건요? 거미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집에서도 살기 때문에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충 중에 하나입니다. 곤충을 잡아먹어 사람들에게 이로운 종류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친숙한 곤충이죠. 거미를 좋아해서 기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거미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 아이들도 많으며 흥미가 없는 아이들도 책을 보고, 거미의 사진을 보면서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게 되면 흥미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거미에 대한 기초적이면서도 새로운 여러 가지 사실들을 알아보세요.
이야기 귀신
비룡소 / 이상희 글, 이승원 그림 / 2012.07.22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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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옛이야기
이상희 글, 이승원 그림
비룡소 전래동화 시리즈 21권. 기존 책들과 달리 주인공 아이를 여자아이로 설정하고, 배경을 고려시대로 그려 내어 색다른 재미를 주는 옛이야기 책이다. 이야기 속에는 몽골의 침략에 영향을 받은 조혼 풍습과 처가에서 혼례식을 치렀던 고려시대의 풍경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더욱 흥미를 준다. 시처럼 간결하고 운율 있는 텍스트는 소리 내어 읽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두껍고 단단한 장지에 동양화 물감으로 여러 번 색을 올려 깊은 색감을 낸 그림은 단아하면서도 섬세하고 아름답다. 특히 옛사람들의 삶과 숨결이 담긴 소박한 민화의 느낌으로 그림을 장식하여 시대적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행복과 건강, 부귀영화를 기원하는 상징들도 구석구석 숨어 있으니 찾으면서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이야기들을 주머니에 가두겠다고?” ‘이야기’에 대한 옛사람들의 생각과 무의식이 담긴 매력적인 우리 옛이야기 개성 있는 그림과 재미난 글로 완성도 있는 그림책을 선보여 온「비룡소 전래동화」시리즈스물한 번째 책『이야기 귀신』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이야기 귀신』은‘이야기는 한 곳에 쌓이는 게 아니라 흘러야 한다’는 옛사람들의 생각이 담긴 매력적인 옛이야기이다. 이상희 작가는 기존 책들과 달리 주인공 아이를 여자아이로 설정하고, 배경을 고려시대로 그려 내어 색다른 재미를 준다. 시처럼 간결하고 운율 있는 텍스트와 다양하고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가 말맛을 돋운다. 두껍고 단단한 장지에 동양화 물감으로 깊은 색감을 낸 그림은 텍스트와 어우러져 그림책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옛사람들의 삶과 숨결이 담긴 소박한 민화의 느낌으로 그림을 장식하고, 행복과 건강, 부귀영화를 기원하는 상징들도 구석구석 숨어 있어 옛이야기의 매력 속으로 푹 빠져들게 한다. “이야기는 사방팔방 옮겨 다녀야 해!” 옛날 어느 집 막내딸 아이가 이야기를 무척 좋아했다. 아이는 이야기를 듣고 오면 얼른 종이쪽에다 따박따박 써서 주머니에 모았다. 어느새 이야기 주머니가 불룩해졌지만, 아이는 누가 이야기 좀 해 달라 하면 살래살래 고개를 저을 뿐 나눌 줄을 모른다. 이 동네 저 동네 사방팔방 옮겨 다녀야 하는 이야기들은 주머니에 갇혀 있으니 얼마나 답답했겠는가. 세월이 흘러 막내딸이 시집갈 때가 된 어느 날, 이야기들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귀신이 되어 혼례 날 막내딸을 죽이려는 무시무시한 음모를 꾸민다. 다행히 이야기 귀신들이 하는 얘기를 듣게 된 몸종 아이가 귀신들의 음모를 막아내어 막내딸과 사위는 무사히 행사를 치르게 된다. 이후 몸종 아이는 글을 배우고 막내딸에게 이야기 주머니를 얻어서 소문난 이야기꾼이 되었다. 옛이야기는 수많은 사람들의 입과 귀를 통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 이 이야기는 이런 ‘이야기’의 속성과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이야기가 한곳에 머물고 쌓여서 문제를 일으켰듯 재물도, 지식도 쌓아 두지만 말고 여기저기 나누고 퍼뜨려야 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도 담고 있다. 이상희 작가는 어느 날 목은 이색(고려 후기의 학자이자 문신)의 글을 읽다가 부인 권 씨에 대해‘이야기며 책을 좋아한다.’고 쓴 대목을 보고는 이야기 귀신의 주인공 아이를 여자아이로 설정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몸종 아이도 여자아이가 되었고, 이야기 속 배경은 고려시대로 그리게 되었다. 이야기 속에는 몽골의 침략에 영향을 받은 조혼 풍습과 처가에서 혼례식을 치렀던 고려시대의 풍경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더욱 흥미를 준다. 시처럼 간결하고 운율 있는 텍스트는 소리 내어 읽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재미난 의성어, 의태어가 풍성하게 들어 있어 어린 유아들도 재미나게 옛이야기의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이야기가 숨어 있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민화 풍의 그림 그림 속에는 이야기를 풍성하게 해 주는 또 다른 이야기들이 숨어 있다. 아이가 종이에 써 모은 글자들이 그림이 되어 꿈틀거리고, 자고 있는 신랑 신부에게 무서운 구렁이가 다가갈 때는 이불에 그려진 원앙 한 쌍도 안타까워 꽥꽥 소리를 지르며 신랑 신부를 깨우려 한다. 집 화단에는 비단주머니 모양을 닮은‘금낭화’를 심어 상징적인 재미를 주기도 했다. 두껍고 단단한 장지에 동양화 물감으로 여러 번 색을 올려 깊은 색감을 낸 그림은 단아하면서도 섬세하고 아름답다. 특히 옛사람들의 삶과 숨결이 담긴 소박한 민화의 느낌으로 그림을 장식하여 시대적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행복과 건강, 부귀영화를 기원하는 상징들도 구석구석 숨어 있으니 찾으면서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뛰뛰빵빵
보물창고 / 낸시 쇼 지음, 마것 애플 그림, 신형건 옮김 / 2007.11.10
8,800원 ⟶
7,920원
(10% off)
보물창고
창작동화
낸시 쇼 지음, 마것 애플 그림, 신형건 옮김
화창한 날 양 다섯 마리가 빨간 색 지프차를 타고 나들이에 나섰다. 차는 갑자기 멈춰 서기도 하고 진흙 웅덩이에 빠져 꼼짝하지 않기도 한다. 어수룩하고 좌충우돌하는 양들의 여행이라는 단순한 스토리 안에 경쾌한 리듬을 타고 흐르는 낱말들은 이제 막 말과 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적당하다.입으로 꽃을 피워내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그림책을 펼치고 아이들이 맨 먼저 보는 것은 물론 그림이지만, 나중에 남는 것은 그 안에 들어 있던 말들이다. 그 말들은 아이들의 어딘가에 깊숙이 저장되어 있다가 그림책을 덮는 순간부터 아이들의 입을 통해 자꾸자꾸 쏟아져 나온다. 이제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입으로 말을 토해내는 것이 마치 향기로운 꽃을 피워내는 행위와 같은 아름답고 소중한 일이다. 『뛰뛰빵빵』은 이제 막 말과 글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이 듣고, 말하고, 읽는 재미에 푹 빠질 수 있는 그림책이다. 친근하고 우스꽝스러운 양들의 움직임과 생생한 표정에 즐거워하며 그림을 들여다보다 보면, 단순한 스토리 안에 경쾌한 리듬을 타고 흐르는 낱말들을 또박또박 소리 내어 읽게 된다. 어수룩하고 좌충우돌하는 양들의 여행이지만, 모든 것을 함께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관계’를 어떻게 맺어야 하는지, 어려운 상황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도 생각하고 깨닫게 된다. ‘작은 공동체’를 쉽고도 재미있게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먹기 대장 축구 대장
문학동네 / 유영소 지음, 정문주 그림 /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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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생활동화
유영소 지음, 정문주 그림
쉿! 우리끼리 그래프 놀이
아이세움 / 서보현 지음, 김송이 그림, 강완 감수 /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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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유아학습책
서보현 지음, 김송이 그림, 강완 감수
456 수학동화 시리즈 6권. 아이들의 키 재기나 가장 좋아하는 과일 등 흥미롭고 구체적인 상황을 그래프로 그리면서 자료를 모으고, 기준에 따라 나누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다. 마치 신나는 미술 활동을 하듯이 그래프를 그려 보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실제 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과정을 조사, 분석하고 아이들이 집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상황들을 고려하여 아이들이 그래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나아가 실제 상황에서도 적용해 보면서 그래프를 읽고 그리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편리한지 알 수 있게 했다. 또한 막대그래프, 원그래프 등 다양한 그래프로 수학의 기본 개념을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다양한 그래프를 그려볼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 담긴 그래프 카드와 그래프를 꾸며 볼 수 있는 스티커가 들어 있어 더욱 재미있게 수학 놀이를 즐길 수 있다.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그래프! 현대 사회는 정보 사회라고 합니다. 그만큼 수많은 정보를 수집, 분석하는 능력이 매우 요구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정보 분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아이들이 배우고 익혀야 할 수학 개념 중에 하나가 바로 그래프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그래프는 그 낱말부터가 생소하고 어렵기만 합니다. 그래서 유아 교육과정에서는 아이들의 흥미와 능력을 고려하여 실제적 상황에서 구체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쉿! 우리끼리 그래프 놀이>에서는 아이들의 키 재기나 가장 좋아하는 과일 등 흥미롭고 구체적인 상황을 그래프로 그리면서 자료를 모으고, 기준에 따라 나누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 봅니다. 마치 신나는 미술 활동을 하듯이 그래프를 그려 보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을 배워요! 늘 아이들이 생활하는 유치원에서 아무도 모르는 비밀스럽고 깜찍한 일이 펼쳐진다면? 상상만 해도 흥미롭고 짜릿하지 않나요? 늘 유치원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곰, 개구리, 고양이, 토끼, 하마, 병아리 인형은 아이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가면 아무도 모르게 자신들만의 놀이를 시작합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익히고 이해하게 됩니다. 체계적이고도 단계적으로 수학을 배워요! 아이들이 그래프를 이해하고 그래프를 만드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프를 읽고 그리는 것은 자료를 수집하고, 자료를 기준에 따라 분류하고, 전체와 부분과의 관계를 파악하며, 크기를 비교하는 등 여러 가지 종합적인수학 능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따라서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경험을 통해 흥미를 잃지 않고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이 중요하지요. <쉿! 우리끼리 그래프 놀이>는 실제 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과정을 조사, 분석하고 아이들이 집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상황들을 고려하여 아이들이 그래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나아가 실제 상황에서도 적용해 보면서 그래프를 읽고 그리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편리한지 알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막대그래프, 원그래프 등 다양한 그래프로 수학의 기본 개념을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놀면서 배우는 수학 놀이 활동 자료가 들어 있어요! 아이들은 직접 경험하면서 수학 개념을 더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어 합니다. 놀면서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수학 놀이 활동 자료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쉿! 우리끼리 그래프 놀이>는 다양한 그래프를 그려볼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 담긴 그래프 카드와 그래프를 꾸며 볼 수 있는 스티커가 들어 있어 더욱 재미있게 수학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나는 형이니까
크레용하우스 / 울프 닐슨 글, 에바 에릭슨 그림, 사과나무 옮김 /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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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창작동화
울프 닐슨 글, 에바 에릭슨 그림, 사과나무 옮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 <우리 할머니가 이상해요>, <내 작은 친구 머핀> 등을 그린 에바 에릭슨의 최신작. 엄마 아빠의 관심을 동생에게 빼앗긴다고 생각하는 형에게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다. 동생을 보살피려고 하는 주인공을 통해 형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게 하고, 가족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유치원에서 시계 보는 법을 배운 날, 세 시가 되어도 아빠는 나를 데리러 오지 않았어요. 결국 나는 혼자서 집에 왔어요. 하지만 문은 잠겨 있고 집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나는 엄마 아빠가 없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놀이방으로 가서 동생을 데려왔어요. 우리에게 이제 엄마 아빠가 없다는 걸 동생이 알게 하면 안 돼요. 동생이 슬퍼할 거예요. 나는 형이니까 동생을 지켜야 해요. 난 널빤지를 주워서 우리가 살 집을 마당에 지었어요. 낙엽을 주워서 동생을 덮어 줄 이불을 만들었고요. 큰 박스로는 텔레비전을 만들어서 동생에게 만화영화를 보여 줬어요. 동생은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도 모르고 즐거워했어요. 그렇게 우리 둘이서만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엄마 아빠가 돌아왔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혼자라는 것을 두려워하는 우리 아이들처럼 주인공도 불안감을 느낀다. 또한 그 불안한 감정 속에서도 동생을 떠올리고, 동생이 자신처럼 불안해하지 않게 평소와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 그리고 동생을 꼭 지켜 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아이들이 책을 읽다 보면 주인공처럼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유치원에서 혼자 집에 돌아온 형은 잠긴 현관 앞에 앉아 상상을 하기 시작합니다. ‘엄마 아빠는 어디 간 걸까?’ ‘나만 두고 모두 트럭을 타고 떠난 걸까?’ 혼자라는 것을 두려워하는 우리 아이들처럼 주인공도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그 불안한 감정 속에서도 동생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동생은 자신처럼 불안해하지 않게 평소와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널빤지를 모아서 집을 짓고 종이 박스로 텔레비전을 만들고, 옆집에서 재료를 빌려 빵을 만들어 줬습니다. 엄마 아빠가 없어서 자신은 슬프지만 동생만큼은 이 슬픔을 모르게 하고 싶은 형의 따뜻한 마음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동생을 꼭 지켜 주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한없이 어리게만 보이는 우리 아이들에게서 어른들이 깜짝 놀랄 만큼의 깊은 마음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다 보면 주인공처럼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엄마 아빠의 관심을 동생에게 빼앗긴다고 생각하는 형에게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생각하게 해 줍니다. ● 동생을 보살피려고 하는 주인공을 통해 형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게 합니다. ● 아이의 귀여운 실수로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게 됩니다. 유치원에서 시계 보는 법을 배운 날, 세 시가 되어도 아빠는 나를 데리러 오지 않았어요. 결국 나는 혼자서 집에 왔어요. 하지만 문은 잠겨 있고 집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나는 엄마 아빠가 없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놀이방으로 가서 동생을 데려왔어요. 우리에게 이제 엄마 아빠가 없다는 걸 동생이 알게 하면 안 돼요. 동생이 슬퍼할 거예요. 나는 형이니까 동생을 지켜야 해요. 난 널빤지를 주워서 우리가 살 집을 마당에 지었어요. 낙엽을 주워서 동생을 덮어 줄 이불을 만들었고요. 큰 박스로는 텔레비전을 만들어서 동생에게 만화영화를 보여 줬어요. 동생은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도 모르고 즐거워했어요. 그렇게 우리 둘이서만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엄마 아빠가 돌아왔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뽀롱뽀롱 뽀로로 가방 스티커 놀이북 2 : 탈것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은이) / 20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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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은이)
휴대가 편한 가방 모양의 스티커 놀이북. 재미있게 역할 놀이를 하며 한글까지 배울 수 있다. 가방 모양에 착착 붙일 수 있는 매직스티커와 놀이판이 있어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놀이할 수 있다. 구성은 가방 놀이북 1개에 매직스티커 21개가 포함되어 있다.
(생각하는 크레파스 002) 아마도...!
큰나 / 릴러 하킴엘러히 글, 알리 마훠케리 그림, 김영연 옮김 /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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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
창작동화
릴러 하킴엘러히 글, 알리 마훠케리 그림, 김영연 옮김
햇살이 내리쬐는 날, 엄마는 마당으로 나가지 말고 방 안에서만 놀라고 하십니다. 지루한 낮을 보내고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지만, 잠이 오지 않습니다. 엄마는 양을 세라고 하시는데, 밖에서 들려오는 커다란 소리에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엄마는 그 소리가 비를 내리게 하려고 구름이 내는 천둥소리라고 하시는데, 내일은 얼마나 신날까, 비야 내려라, 난 내일 마당에서 많이 놀 거다. 어느덧 달콤한 잠이 몰려듭니다.하나, 상상력과 영감을 자극하는 그림과 시, 그리고 철학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서정적이고 함축적인 시적 언어와, 풍부한 감성이 빛나는 낯설고 놀라운 그림,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철학이 돋보이는 그림동화 시리즈이다. 시적 표현 문구들로 가득한 원문을 충실하게 번역함으로써 원작의 맛과 멋을 십분 살린 이 시리즈는, 유아부터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시와 그림, 철학을 통해 상상력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둘, 왜‘이란(Iran) 영화’이고,‘이란 미술’인가? 세계 영화계와 미술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란 영화와 이란 미술.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 안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이란의 예술인들을 길러 낸 특유의 문화 풍토와 아동 교육의 실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란인들은 모두가 시인이며, 영화감독이고, 카펫을 만드는 이(이란의 카펫은 인간의 삶과 꿈, 낭만이 넘쳐흐르는 또다른 세계이다.)’라는 말처럼 이란 특유의 문화적인 감성은 문학 작품으로, 미술로, 영화로 오롯이 표현된다. 이란인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안에 그들의 예술혼과 시어와 무수한 삶의 이야기, 그리고 철학을 정성스레 담았다. 셋, 볼로냐 라가찌(Ragazzi) 상 수상에 빛나는 역작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볼로냐 아동 도서전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시리즈 전체가 2004년 \'볼로냐 라가찌 - 뉴 호라이즌 상(Bolobna Ragazzi-New Horizons)\'을 수상한 불후의 역작이다. 이 영예를 안은 이란의 솨버비즈(Shabaviz) 출판사는 이 시리즈로 이란 내의 각종 출판 및 일러스트레이션 관련 상을 휩쓴 것은 물론, 멀리 유럽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백설 공주
계림닷컴 / 초록개구리 지음, 김병남 옮김 / 2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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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닷컴
명작동화
초록개구리 지음, 김병남 옮김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세계 명작동화를 가려내어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20권에 담았다. , 등의 동화를 정다운 입말체의 문장과 깔끔한 일러스트로 만난다.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전래동화 편 20권도 같이 출간되었다.
어디어디 숨었니? : 모두 잠든 밤
어스본코리아 / 안나 밀보른 (지은이), 시모나 디미트리 (그림)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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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안나 밀보른 (지은이), 시모나 디미트리 (그림)
책장을 펼치면 크고 작은 플랩 장치와 쏙쏙 뚫린 구멍이 입체적으로 살아나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플랩을 하나씩 열어 한밤중 빵집에서 빵을 만드는 제빵사들과 기찻길을 고치는 사람들, 가게의 상인들, 밤에 날아다니는 나방과 반딧불이, 박쥐, 올빼미 등을 만난다. 크고 작은 플랩을 들추면서 밤의 동물들, 밤에 일하는 사람들과 숨바꼭질하는 기분이 들 것이다. 또한 장면 곳곳에 쏙쏙 뚫린 구멍을 들여다보고 손가락을 넣어 보기도 할 수 있다. 올록볼록 두꺼운 종이의 질감이 아이들의 촉각을 자극하고, 손 조작 능력을 발달시켜 준다.모두 잠든 밤,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플랩을 열고 닫으며 배우는 우리 아이 첫 ‘지식’ 그림책 ◆ 쉿! 조용히 플랩을 열고, 구멍을 들여다보아요! 책장을 펼치면 크고 작은 플랩 장치와 쏙쏙 뚫린 구멍이 입체적으로 살아나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지요. 플랩을 하나씩 열어 한밤중 빵집에서 빵을 만드는 제빵사들과 기찻길을 고치는 사람들, 가게의 상인들, 밤에 날아다니는 나방과 반딧불이, 박쥐, 올빼미 등을 만나 보세요. 어디어디 숨었니? 크고 작은 플랩을 들추면서 밤의 동물들, 밤에 일하는 사람들과 숨바꼭질하는 기분이 들지요. 또한 장면 곳곳에 쏙쏙 뚫린 구멍을 들여다보고 손가락을 넣어 보기도 해요. 올록볼록 두꺼운 종이의 질감이 아이들의 촉각을 자극하고, 손 조작 능력을 발달시켜 줄 거예요. ◆ 플랩을 열고 닫으며 재미나게 배워요! 모두 잠든 밤,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빵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잎사귀 밑에 누가 숨어 있을까요? 기차에 무엇이 실려 있을까요? 책 속 물음을 따라 플랩을 하나씩 열면서 밤에 일하는 사람들과 아침을 준비하는 사람들, 밤에 활동하는 동물들에 대해 알게 되며, 우리가 잠든 밤에도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는 걸 알게 되지요. 도시와 자연, 기찻길, 상점가 곳곳에 누가 숨었는지 찾으며, 낮과 밤에 대해 이해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이해할 수 있어요.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문체와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유아들도 쉽게 책에 몰입하도록 도와줘요. 재미나게 플랩을 열고 닫으며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답니다.
작지만 대단해!
미래아이(미래M&B) / 울리 가이슬러 글, 귄터 야콥스 그림, 윤혜정 옮김 / 20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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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
창작동화
울리 가이슬러 글, 귄터 야콥스 그림, 윤혜정 옮김
생쥐는 작아서 너무 속상해요. 고슴도치는 뾰족한 가시때문에 다들 싫어한대요. 스컹크는 지독한 방귀쟁이라고 아무도 놀아주지 않는대요. 자신을 작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고민을 늘어놓아요. 동글동글 선생님은 동물들에게 어떤 처방을 내려 줄까요? 과연 동물 친구들은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동글동글 선생님과 함께 작지만 대단한 우리 동물친구들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까요? ▶ 자신이 초라하다고 느껴질 땐 이렇게 외쳐 봐! “난 작지만 오호, 정말 대단해!” -동글동글 선생님 집에 동물 친구들이 고민을 상담하러 왔어요. 자신을 작고 보잘것없이 여기는 친구들에게 선생님이 내려준 특별한 처방전! 미래그림책 『작지만 대단해!』는 사랑스러운 그림과 운율을 살린 글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어 ‘나’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아기 돼지가 동글동글 선생님을 찾아와 말했어요. “작고 보잘것없는 내가 싫어요. 키도 크고 힘도 세면 좋을 텐데!” 동글동글 선생님은 같은 고민을 가진 동물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어요. 자기가 무얼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어요. 작은 동물들은 다같이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에 잠겼지요. - 덩치가 작아서 속상한 생쥐는 세상 누구보다 재빨라서 커다란 고양이도 금방 따돌릴 수 있어요. 쪼끄만 반딧불이는 어둠 속에서 환하게 빛을 내서 겁 많은 곰을 집까지 바래다 줄 수 있죠. 만날 꼴찌만 하는 달팽이는 집을 가뿐히 지고 다니니까 이사 걱정이 없어요! - 하나, 둘 자신의 장점을 찾아가던 동물들은 이제 용기를 얻었어요. 그리고 주문처럼 말하기 시작하죠. “오호! 나는 작지만 정말 대단해!” 자신감은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꼬맹이 수탉은 높은 짚더미에 올라서서 자기가 가장 크다고 외쳐요.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스컹크는 모기 물릴 걱정이 없다고 말하고, 진흙투성이라고 놀림 받던 아기 돼지는 진흙탕에서 신나게 춤을 춰요. 뾰족한 가시가 부끄러워 늘 혼자 있던 고슴도치도 파티에 가서 멋진 과일꽂이로 변신을 하지요! 모두들 이제 알아요. 나는 작지만 정말 대단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라는 걸! ▶ ‘나’의 소중함을 알면 ‘너’의 고민을 이해하고 ‘우리’의 행복을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그림책! -어, 이게 웬일인가요? 동물 친구들에게 용기를 줬던 동글동글 선생님에게도 크나큰 고민이 있었어요. 짜리몽땅한 키 때문에 앵두 열매를 딸 수가 없었지요. 울상을 짓는 선생님에게 동물 친구들은 동글동글 선생님이 자신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친구인지를, 작지만 얼마나 대단한지를 입을 모아 노래합니다. 운율을 살린 텍스트는 마치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줄 뿐만 아니라. 아기자기 귀여운 동물들을 통해 자기 자신을 살펴보고, 자신의 장점을 스스로 찾아내어 용기를 가지게 합니다. 하지만 이 그림책이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은 아이들이 자신의 소중함을 아는 데 그치지 않고, 타인의 고민을 이해하고 다함께 어루만질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나’의 소중함을 알 때, 비로소 ‘너’의 상처를 이해하고, ‘우리’의 행복을 노래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이지요.
(작은거인 글자놀이그림책 1) 도마뱀 도 기차 기 오소리 오
국민서관 / 이지현 글, 남은미 그림 / 199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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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유아학습책
이지현 글, 남은미 그림
아이에게 좋은 그림책을 여러번 읽어 주세요. 처음엔 귀로 듣지만 눈에 아는 단어가 하나씩 둘씩 생겨납니다. 그림이 좋아 자꾸자꾸 읽다보면 어느새 아이 혼자 책을 술술 읽을 수 있게 되지요.
가고 싶은 대로
파랑서재 / 장 이브 카스테르만 (지은이), 하리라 (옮긴이) /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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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서재
창작동화
장 이브 카스테르만 (지은이), 하리라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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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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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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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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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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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마을에는 100마리가 살아요
풀과바람(영교출판)
15,300원
2
알사탕
3
별에게 : 안녕달 그림책
4
잠자고 싶은 토끼
5
여름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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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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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 할머니와 달평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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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빵빵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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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더 잘 보이는 팔도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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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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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3
미래엔아이세움
13,950원
2
마법천자문 67
3
흔한남매 19
4
에그박사 15
5
멜로우 TV 3 : 멜싹오싹 위험한 미션
6
어쩌다 좋은 일이 생길지도 : 기분이 순식간에 좋아지는 신통방통한 비법들
7
맞춤법 천재라면
8
의사 어벤저스 22 : 복통, 위기를 감지하라!
9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5
10
별의 커비 울트라 슈퍼 푸푸푸 히어로 2
1
윤슬의 바다
바른북스
13,500원
2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
3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4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5
너의 여름에 내가 닿을게
6
구슬쥬네 공부의 숲
7
오백 년째 열다섯 4
8
비스킷 2
9
죽이고 싶은 아이
10
스파클
1
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창비
16,200원
2
첫 여름, 완주
3
안녕이라 그랬어
4
청춘의 독서 (특별증보판)
5
소설 보다 : 여름 2025
6
스파이 패밀리 15
7
괴수 8호 RELAX 2
8
단 한 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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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자서전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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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의 생각 없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