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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는 공주가 싫어!
주니어김영사 / 이안 팔코너 글.그림, 박선하 옮김 / 2012.10.02
13,000원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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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창작동화
이안 팔코너 글.그림, 박선하 옮김
그림책 도서관 시리즈. 자기주장이 분명하고, 특별한 삶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올리비아의 이야기이다. ‘넌 언제나 나의 작은 공주님’이라는 아빠에게 올리비아는 모든 여자아이들이 공주가 되고 싶어 하는 게 문제라며 다른 그림책의 여자 주인공과는 다른 진취적인 모습을 보인다. 올리비아는 친구의 생일날 온통 분홍색과 반짝이로 치장하고 온 친구들을 비판하면서, 자신은 선원이 입는 줄무늬 티셔츠에 진주 목걸이를 걸고, 투우사들이 입는 바지에 납작하고 까만 신발을 신고, 정원을 손질할 때 쓰는 모자를 썼노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또 레이스가 없어도 예쁘고 세련된 옷을 직접 만들 거라는 올리비아의 당찬 선언은 분명 여타 그림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어린이상’이다. 하지만 ‘성냥팔이 소녀’의 이야기를 듣다가 공주가 되긴 싫지만 추운 눈 속에 있는 것도 싫다며 아이다움을 잃지 않는 귀여움을 보인다.칼데콧 상 수상 작가 ‘이안 팔코너’의 신작 그림책! 적극적으로 분명하게 자기 의견을 밝히는 꼬마 돼지 올리비아! 모든 여자아이가 꿈꾸는 ‘공주 되기’를 거부하며 벌어지는 진취적이고 특별한 생각이 돋보이는 이야기! 어른과 타협하지 않는 캐릭터 올리비아의 자기주장이 돋보이는 그림책! 미국의 인기 그림책 작가인 ‘이안 팔코너’의 신작 《올리비아는 공주가 싫어!》는 자기주장이 분명하고, 특별한 삶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올리비아의 이야기이다. 이안 팔코너는 '올리비아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는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 어른들이 조종하는 대로 크는 인형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그림책 《올리비아는 공주가 싫어!》가 전작에 비해 돋보이는 점은 평소 이안 팔코너가 생각했던 ‘어른과 타협하지 않는 어린이’에 대한 생각이 적극적으로 표현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타 어린이 책의 주인공은 보통 어른이 생각하는 착하고 예쁜 어린이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기성세대의 생각을 이안 팔코너는 그의 그림책을 통해 날카롭게 비판했다. ‘넌 언제나 나의 작은 공주님’이라는 아빠에게 올리비아는 모든 여자아이들이 공주가 되고 싶어 하는 게 문제라며 다른 그림책의 여자 주인공과는 다른 진취적인 모습을 보인다. 친구의 생일날 온통 분홍색과 반짝이로 치장하고 온 친구들을 비판하면서, 자신은 선원이 입는 줄무늬 티셔츠에 진주 목걸이를 걸고, 투우사들이 입는 바지에 납작하고 까만 신발을 신고, 정원을 손질할 때 쓰는 모자를 썼노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또 레이스가 없어도 예쁘고 세련된 옷을 직접 만들 거라는 올리비아의 당찬 선언은 분명 여타 그림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어린이상’이다. 하지만 ‘성냥팔이 소녀’의 이야기를 듣다가 공주가 되긴 싫지만 추운 눈 속에 있는 것도 싫다며 아이다움을 잃지 않는 귀여움을 보인다. 간호사가 되어 아픈 사람을 도와줄까, 고아들을 입양할까, 기자가 되어 기업가들이 저지르는 나쁜 짓을 온 세상에 알릴까를 고민하던 올리비아는 결국 여왕이 되기로 결심한다. 모든 여자아이들이 꿈꾸는, 혹은 어른들이 대부분 바라는 흔하디 흔한 공주가 아닌 세상을 이끄는 지도자, ‘여왕’이 되기로 결정한 것이다. 언뜻 보면 ‘공주나 여왕이나 다를 게 뭐 있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건 여자아이들이 착하고 예쁜 공주가 되기를 바라는 어른들의 편견이다. 그저 예쁘게 웃고 있어야 하는 공주 대신 남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져 왔던 ‘지도자’를 꿈꾸는 올리비아는 분명 아이들에게 혹은 여자아이들에게,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왜 꿈을 꾸고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 주고 있다. “엄마, 아빠! 제가 정말 원하는 게무엇인지 모르겠어요.”“커서 뭐가 되야 할지 모르겠다고요!”“음, 넌 언제나나의 작은 공주님이란다!”“바로 그게 문제예요.여자아이들은 다 공주가되고 싶어해요.”올리비아가 말했어요.-본문 중에서
뿌붕뿡 방귀
을파소 / 노경실 지음, 이영림 그림 / 2010.12.20
10,000원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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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창작동화
노경실 지음, 이영림 그림
마음이 커지는 그림책 시리즈 6권.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귀를 의인화하여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그림책이다. 고약한 냄새 때문에 친구를 사귀는 데 애를 먹는 방귀를 통해 존재의 의미와 우정의 가치, 다른 이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예쁜 이야기를 다채롭고 산뜻한 그림으로 함께 만나 볼 수 있다.고약한 냄새 때문에 누군가의 친구 되기가 너무 힘든 방귀. 하지만 이제 방귀는 외롭지 않아요.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친구가 생겼으니까요. "뿌붕뿡, 뿡!~" 어둡고 좁은 현호의 뱃속이 마냥 심심해 세상 밖으로 나온 방귀. 과연 방귀는 자신의 소원처럼 신 나게 세상 구경하면서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을까 요? 을파소 마음이 커지는 그림책 여섯 번째 이야기 『뿌붕뿡 방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귀를 의인화하여 재미와 감동을 전합니다. 고약한 냄새 때문에 친구를 사귀는 데 애를 먹는 방귀를 통해 존재의 의미와 우정의 가치, 다른 이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예쁜 이야기를 다채롭고 산뜻한 그림으로 함께 만나 보세요.
(꾸미의 생활동화) 응가를 해요
큰나 / 캐슬린 애먼트 지음 /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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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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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
창작동화
캐슬린 애먼트 지음
토미는 혼자서 쉬도 할 줄 알고, 응가도 할 줄 알아요. 그런데 꾸미의 친구 토미는 화장실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나 봐요. 그래서 토미가 꾸미 에게 화장실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주네요. ■ 책에 날카로운 모서리가 없어 참 안전해요! 책 모서리를 둥글게 굴려서 아이가 책에 다칠 염려가 없으며, 종이 역시 두꺼운 것을 사용하여 손이 베일 걱정이 없고, 아이들이 책 넘기기가 용이합니다. ■ 색이 살아 움직이는 그림이 호기심을 자극해요! 이야기의 구성과 주제가 정확하고 견고하며 유머러스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색의 표현 역시 명확해서 아이들에게 시각적 자극과 동시에 확실한 메시지를 줍니다. ■ 생활 습관과 규칙을 스스로 깨우칠 수 있어요! 일상생활을 하면서 꼭 알아야 할 자기 전에 양치를 하고, 친구랑 함께 사이좋게 노는 것 등을 통해 명랑하며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감성이 묻어나는 이야기가 참 재미나요! 어린이의 발달 수준과 특성에 맞도록 주제가 구성되어 있고, 아이들의 감성과 이성이 균형을 맞춰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표현되었습니다.
캥거루가 춤을 춘다고?
키득키득 / 재키 프렌치 글, 브루스 와틀리 그림, 고우리 옮김 / 200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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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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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
창작동화
재키 프렌치 글, 브루스 와틀리 그림, 고우리 옮김
<캥거루가 춤을 춘다고?>는 뛰는 것 보다 춤추는 것을 더 좋아하는 캥거루 조세핀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이다. 캥거루는 다른 캥거루와 같아지려고 애쓰지 않는다. 마치 춤을 추는 능력이 자연이 준 선물이라는 듯 조세핀은 바람에게서, 독수리에게서, 흔들리는 잎사귀에게서 춤을 배운다. 그리고 누군가 자기에게 기회를 주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바깥세상으로 나가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는다. 기적은 일어난다. 세상에서 가장 큰 발레복을 입고 가장 긴 발레슈즈를 신은 캥거루 한 마리가, 사람들로 가득 찬 발레 공연장에서 발레를 춘다. 오스트레일리아 도서협회상 수상 작가 콤비 재키 프렌치와 브루스 와틀리가 자신에 대한 믿음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조세핀의 잔잔한 미소는 독자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한다.조용했던 북슬북슬 계곡에 발레단이 찾아오다! 뛰는 것 보다 춤추는 것을 더 좋아하는 캥거루 조세핀, 살금살금 마을로 내려가 몰래몰래 발레 연습실을 훔쳐보는데...... 발레리나가 되고 싶은 캥거루 조세핀, 과연 조세핀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자신을 믿어 봐! 기적이 일어날 테니까! 핑크빛 발레복에 발레 슈즈를 신은 캥거루? 뛰는 것보다 춤추는 것을 더 좋아하는 캥거루가 발레를 만나다! 캥거루 조세핀은 달라도 뭔가 다르다. “캥거루는 춤을 추지 않아, 그냥 뛰는 거야!” 동생 캥거루가 아무리 말해도, 멋지게 춤을 출 줄 아는 자신을 부끄러워하거나 다른 캥거루와 같아지려고 애쓰지 않는다. 마치 춤을 추는 능력이 자연이 준 선물이라는 듯 조세핀은 바람에게서, 독수리에게서, 흔들리는 잎사귀에게서 춤을 배운다. 그리고 누군가 자기에게 기회를 주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바깥세상으로 나가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는다. 기적은 일어난다. 세상에서 가장 큰 발레복을 입고 가장 긴 발레슈즈를 신은 캥거루 한 마리가, 사람들로 가득 찬 발레 공연장에서 발레를 춘다! 오스트레일리아 도서협회상 수상 작가 콤비 재키 프렌치와 브루스 와틀리가 자신에 대한 믿음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자연을 닮은 아름다운 문장, 마음이 평온해 지는 따뜻한 일러스트 자연주의적 삶을 사는 작가로 유명한 재키 프렌치와 그녀의 오랜 파트너 브루스 와틀리가 한 권의 그림책에 자연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다.<캥거루가 춤을 춘다고?> 는 글과 그림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자연에게서 춤을 배우는 캥거루의 몸짓을 표현하는 문장은 마치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하다. 자기 자신을 믿기에 마음이 늘 평온한 캥거루의 실루엣은 부드러운 곡선으로 표현되었다. 발레를 추는 이상한 캥거루를 비웃는 관객들을 감탄하게 하는 것은 조세핀의 멋진 춤만이 아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조세핀의 잔잔한 미소는 독자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한다. * 키득키득의 모든 책은 스폰지 커버에 책 모서리가 둥글게 되어 있어 더욱 안전합니다. * 키득키득의 모든 책에는 아이들에게 알맞은 권장 연령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찾아라 뽀뽀 여왕님
함께자람(교학사) / 크리스틴 아흐트슨 글 그림, 양진희 옮김 / 200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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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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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창작동화
크리스틴 아흐트슨 글 그림, 양진희 옮김
부모와 아이 사이에서 소소하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환상적인 모험담으로 탈바꿈시켰다. 늘 바쁘기만 한 여왕에게 어린 공주가 말한다. "엄마, 뽀뽀 한 번만 해 주세요." 하지만 여왕은 너무 바쁜 나머지 딸에게 뽀뽀해 줄 시간조차 없다. 그 대신 공주에게 비행기를 내어 주며, '뽀뽀 여왕'을 찾아 가라고 말한다. 공주는 비행기를 몰고 뽀뽀 여왕을 찾아나선다. 케이크 성에서 '케이크 여왕'을 만나 빵 만드는 법을 배우고, 고양이 왕국에서 '고양이 여왕'을 만나 길 잃은 고양이를 선물로 받는다. 공주의 여행은 계속된다. 장난감 성과 꽃의 나라, 밤의 왕국까지. 하지만 어디에도 뽀뽀 여왕은 없다.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가 엄마가 보고 싶어진 공주는 서둘러 집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뽀뽀 여왕은 먼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 곁에 있었다. 공주가 집을 비운 사이 공주가 그리웠던 여왕은 공주에게 수없이 많은 뽀뽀를 퍼붓고, 공주는 뽀뽀 여왕이 엄마였다는 사실을 비로소 깨닫는다.여왕님은 아침마다 중요한 손님을 만나야 했어요."엄마, 있잖아요..."여왕님의 어린 딸인 공주가 말했어요."소중한 우리 아가, 엄마는 바쁘단다. 그러니 유모에게 가 보렴.""그래도 엄마, 뽀뽀 한 번만 해 주세요.""엄마는 할 일이 너무 많단다. 그러지 말고 엄마 비행기로 뽀뽀 여왕을 찾아보는 게 어떻겠니?"- 본문 중에서
꽃이 좋아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조미자 글.그림 / 2008.05.01
12,000원 ⟶
10,800원
(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창작동화
조미자 글.그림
아이들이 자연과 처음 만나 자연스레 친구가 되는, 즐거운 자연 놀이터「처음 만나는 자연」시리즈의 두번째 권.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쁜 꽃을 소재로 낭만적인 자연을 소개한다. 아주 특별한 이웃사촌 개미 두 마리가 등장하여 계절마다 피고 지는 꽃을 배경으로 아기자기 예쁜 사랑을 노래한다. 그야말로 꽃과 개미, 자연의 조화다. 아울러 이야기가 마무리되며 이어지는 '계절별 꽃의 이름' 코너에서는 꽃의 자세한 모양과 이름을 알려 주고, '꽃으로 만들어요' 코너에서는 꽃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귀띔해 준다. 아이들과 함께 직접 해 볼 수 있는 이러한 코너를 통해 아이들은 꽃과 자연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처음 만나는 자연」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지켜야 할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도록 돕고 있다. 힘주어 가르치거나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보여 줌으로써 자연스레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사랑하게 하고 있다.▶ 꽃이 만발한 우리 자연, 반갑다! 아이들이 자연과 처음 만나 자연스레 친구가 되는, 즐거운 자연 놀이터「처음 만나는 자연」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 나왔다. 『꽃이 좋아』가 바로 그것! 야채를 기르는 과정이 한 편의 뮤지컬처럼 리듬감 있게 펼쳐지며 즐거운 자연을 소개했던 『야채가 좋아』에 이어 출간된 『꽃이 좋아』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쁜 꽃을 소재로 낭만적인 자연을 소개한다. 『꽃이 좋아』에서는 아주 특별한 이웃사촌 개미 두 마리가 등장하여 계절마다 피고 지는 꽃을 배경으로 아기자기 예쁜 사랑을 노래한다. 그야말로 꽃과 개미, 자연의 조화다. 이처럼「처음 만나는 자연」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지켜야 할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도록 돕고 있다. 힘주어 가르치거나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보여 줌으로써 자연스레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사랑하게 하고 있다. ▶ 익숙함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세계, 꽃의 축제 한마당 『꽃이 좋아』는 단순히 꽃을 소개하고 보여 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익숙해서 지나치기 쉬운 꽃들을 새로 보게 하고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두 마리 개미, 도도 양과 너울 씨를 통해서 말이다. 서로 이웃인 도도 양과 너울 씨는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을 만끽하며 하루하루 살아간다. 풀과 꽃을 이용하여 각자의 집을 꾸미기도 하고, 때로는 서로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기도 하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서로 나눈다. 자연은 이들에게 아름다운 꽃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맑은 물을 선사한다. 그리고 사랑과 낭만까지도. 이 책을 읽노라면, 이 두 개미처럼 우리도 자연이 주는 싱그러운 선물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꽃으로 만든 예쁜 배를 타고 연못을 거니는 장면에선 자연의 아름다움에 눈이 부시다. 『꽃이 좋아』를 읽으며 독자들은 우리 자연이 펼치는 화려한 꽃의 축제 한마당으로 떠난다. 꽃배를 탄 기분이 들 것이다. 이야기가 마무리되며 이어지는 코너에서는 꽃의 자세한 모양과 이름을 알려 주고, 코너에서는 꽃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귀띔해 준다. 아이들과 함께 직접 해 볼 수 있는 이러한 코너를 통해 아이들은 꽃과 자연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수학 깨치는 비법 수깨비 유아 수학 공부 2단계
다락원 / 정나영, 조보영 (지은이)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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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유아학습책
정나영, 조보영 (지은이)
동화 속에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찾아 수학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아이들이 겪어본 생활 소재를 통한 경험 중심 학습과 이야기 속에 담긴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반복 학습하며 학습 효과를 높인다. 또한, 아이가 직접 수학 놀이 도구를 만들고 놀이를 하도록 하여, 수학을 즐기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1. 누가 더 큰지 비교해요. - 10p 2. 마트에서 10~20개의 물건을 사요. - 20p 3. 아빠는 사과를 100개까지 딸 수 있어요. - 30p 4. 가르기와 모으기 놀이를 해요. - 40p 5. 칭찬 스티커 10개를 모아요. - 50p 6. 입체 도형으로 마법의 성을 만들어요. - 60p 7. 도서관에서 수의 순서를 배워요. - 70p 8. 짝수와 홀수, 수에도 크기가 있어요. 80p * 정답 및 해설동화 속에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배우는 수학 학습법! <수깨비 유아 수학 공부>로 시작하세요! 본 교재는 동화 속에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찾아 수학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겪어본 생활 소재를 통한 경험 중심 학습과 이야기 속에 담긴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반복 학습하며 학습 효과를 높입니다. 또한, 아이가 직접 수학 놀이 도구를 만들고 놀이를 하도록 하여, 수학을 즐기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책에는 꼼꼼한 부모 가이드인 지도 방법이 들어 있습니다. <수깨비 유아 수학 공부> 시리즈 1권 0~9까지의 수, 도형 2권 1~100까지의 수, 도형과 측정 3권 덧셈과 뺄셈 4권 곱셈과 나눗셈 5권 규칙, 시간과 시각, 화폐 이 책은 수학을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생활과 수학을 연결하였습니다. 수학 동화를 통해 수학이 주변 곳곳에 있다는 것을 알고,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현실과 연결된 문제를 풀면서 의미 없는 암기식 반복이 아닌 진짜 수학을 배워 보도록 하세요. 첫째, 수학 동화를 통해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둘째, 수학의 각 영역을 골고루 학습할 수 있습니다. 셋째, 여러 번 반복하여 학습할수록 더 좋습니다. 넷째,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수학 놀이를 담았습니다. 다섯째, 1권부터 5권까지 초등학교 1~3학년 교과서에 많이 나오는 개념을 차례대로 다루었습니다.
만 4세 재밌다 한글수학 세트 (전6권)
블루래빗 / 이영 (지은이), 루이스 앵글리카스 (그림)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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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책
이영 (지은이), 루이스 앵글리카스 (그림)
'재밌다 워크북 시리즈'는 아이가 알아가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놀이하듯 차근차근 공부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재밌다 한글>은 아이가 한글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놀이하듯 재미있게 익히도록 구성하였다. <재밌다 수학>은 아이 스스로 가능성을 느끼며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과 그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여 수학의 기초를 다져 준다.만 4세 재밌다 한글 1 만 4세 재밌다 한글 2 만 4세 재밌다 한글쓰기 만 4세 재밌다 수학 1 만 4세 재밌다 수학 2 만 4세 재밌다 수학 3는 재밌다! 유아 학습의 시작은 빠르게, 빠르게~?? 결코 속도가 중요하지 않아요. 는 아이가 알아가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놀이하듯 차근차근 공부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은 한글은 모든 교육의 중심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정보를 받아들이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글자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할 때가 한글을 가르칠 적기입니다. 은 아이가 한글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놀이하듯 재미있게 익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 사진과 그림으로 한글 인지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 2. 자음과 모음을 조합하는 한글의 구성 원리를 쉽게 익힐 수 있어요. 3. 단계별 구성으로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은 수학은 모든 학습 활동의 기초가 됩니다. 수 개념은 논리적 사고력, 이해력, 창의력, 상상력도 함께 자라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은 아이 스스로 가능성을 느끼며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과 그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여 수학의 기초를 다져 주세요. 1. 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원리를 깨우쳐요. 2. 수리력, 논리력, 사고력과 함께 창의력과 상상력도 자라게 해 줘요. 3. 자기 주도 학습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점박이 : 한반도의 공룡 스티커 색칠놀이
웅진주니어 / 드림써치 C&C 외 그림 / 2012.01.13
8,000원 ⟶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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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유아놀이책
드림써치 C&C 외 그림
극장판 3D 입체 영화에 나오는 공룡들을 그대로 재현하여 만든 스티커, 색칠 활동 워크북이다. 공룡 스티커가 무려 70개 넘게 들어있어 공룡들을 멋지게 색칠해 보고, 스티커도 마음껏 붙이며 꾸며 볼 수 있다. 한반도의 공룡들과 즐겁게 놀면서, 공룡들에 대해 배우고 조물조물 손놀이를 통해 아이의 두뇌와 감성을 발달시켜 준다.극장판 3D 입체 영화 속 한반도의 공룡을 스티커 색칠놀이로 생생하게 만나요! 한반도의 공룡 점박이 <공룡 스티커 색칠놀이>는 극장판 3D 입체 영화에 나오는 공룡들을 그대로 재현하여 만든 스티커, 색칠 활동 워크북이에요. 공룡 스티커가 무려 70개 넘게 들어있답니다. 공룡들을 멋지게 색칠해 보고, 스티커도 마음껏 붙이며 꾸며 보세요. 한반도의 공룡들과 즐겁게 놀면서, 공룡들에 대해 배우고 조물조물 손놀이를 통해 아이의 두뇌와 감성을 발달시켜 줍니다. - 공룡을 보고 나도 멋지게 쓱쓱 싹싹 색칠해 보아요! - 공룡 스티커를 마음껏 붙여서 꾸며 보아요! - 공룡 퀴즈를 풀어 보며 공룡과 더 친해져요!
무지개노트 ㄱㄴㄷ (스프링)
클라우드캔디 / 민수정 지음 / 2015.04.13
12,000
클라우드캔디
유아학습책
민수정 지음
그림을 보며 ㄱ부터 ㅎ까지 글자를 배우는 한글공부 교재. ㄱ부터 ㅎ까지 글자들이 모두 무지개색으로 되어 있으며, 무지개 글자 위에 글자 연습을 한 후, 한 번 더 색 없는 글자 위에 반복 연습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사물을 보고 단어를 쓰면서 낱말을 익히고 스티커로 붙이며 한 번 더 복습한다. 책에 포함된 펜으로 쓰고 지우개로 지우면서 여러 번 따라 쓰다 보면 한글 실력이 쑥쑥 자라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아이 혼자서도 즐겁게 배우는 글자공부! 특허 받은 학습법으로 무지개 색 따라 즐겁게 공부하자. 썼다 지웠다 보드북 무지개노트 무지개 따라 시리즈 배움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 세 살 아이에게 어떤 학습지를 골라줘야 할까? 다양한 컬러와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글자에 더해 아이들의 감각적인 사고와 즐거움을 마음껏 표현하도록 돕는 무지개 노트 시리즈로 아이들의 생각을 찬란하게 바꿔주자. 무지개 노트 시리즈는 특허 받은 학습효과를 자랑하는 교재로 무지개 색을 글자의 획순에 적용해 아이들이 글자를 전혀 모르더라도 무지개색만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글자의 획순을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한다. 기존의 화살표나 숫자와 기호로만 구성되어진 학습에서 벗어나 무지개색의 원리를 이용, 글자의 획순에 적용시켜 학습함으로써 유아가 학습하는 동안 오감을 형성하면서도 글자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끼며 더욱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무지개 따라 ㄱㄴㄷ 썼다 지웠다 한글공부 그림을 보며 ㄱ부터 ㅎ까지 글자를 배우는 한글공부 교재. ㄱ부터 ㅎ까지 글자들이 모두 무지개색으로 되어 있으며, 무지개 글자 위에 글자 연습을 한 후, 한 번 더 색 없는 글자 위에 반복 연습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사물을 보고 단어를 쓰면서 낱말을 익히고 스티커로 붙이며 한 번 더 복습한다. 책에 포함된 펜으로 쓰고 지우개로 지우면서 여러 번 따라 쓰다 보면 한글 실력이 쑥쑥 자라난다. 무지개 따라 123 썼다 지웠다 숫자공부 그림을 보며 1부터 15까지 숫자 쓰기를 배운다. 1부터 15까지 숫자들은 모두 무지개색 으로 되어 있으며, 무지개 숫자 위에 숫자쓰기 연습을 한 후, 한 번 더 색 없는 숫자 위에 반복 연습을 할 수 있다. 선긋기와 스티커를 통해 수학의 기초 개념을 익히고, 스티커로 붙이며 수학에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책에 포함된 펜으로 쓰고 지우개로 지우면서 여러 번 따라 쓰다 보면 수학 실력이 쑥쑥 자라난다. 무지개 따라 ABC 썼다 지웠다 알파벳공부 그림을 보며 A부터 Z까지 알파벳 대문자 쓰기를 배울 수 있다. A부터 Z까지 알파벳은 모두 무지개색으로 되어 있으며, 무지개 글자 위에 알파벳 쓰기 연습을 한 후, 한 번 더 색 없는 글자에 반복 연습할 수 있다. 선긋기와 스티커를 통해 영어의 기초 개념을 익히고 스티커를 붙이며 영어에 흥미와 자신감을 높인다. 책에 포함된 펜으로 쓰고 지우개로 지우면서, 여러 번 따라 쓰다 보면 영어 실력이 쑥쑥 자라난다. 무지개 따라 abc 썼다 지웠다 알파벳공부 그림을 보며 a부터 z까지 알파벳 소문자 쓰기를 배울 수 있다. a부터 z까지 알파벳은 모두 무지개색으로 되어 있으며, 무지개 글자 위에 알파벳 쓰기 연습을 한 후, 한 번 더 색 없는 글자에 반복 연습할 수 있다. 선긋기와 스티커를 통해 영어의 기초 개념을 익히고 스티커를 붙이며 영어에 흥미와 자신감을 높인다. 책에 포함된 펜으로 쓰고 지우개로 지우면서, 여러 번 따라 쓰다 보면 영어 실력이 쑥쑥 자라난다.
보석 공주 스티커색칠
담터미디어 / 담터미디어 편집부 지음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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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미디어
유아놀이책
담터미디어 편집부 지음
불가사리
시공주니어 / 윤보원 그림, 정해왕 글 / 2007.11.05
8,500
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윤보원 그림, 정해왕 글
온 세상을 노래해
웅진주니어 / 리즈 가튼 스캔런 지음, 말라 프레이지 그림, 이상희 옮김 / 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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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리즈 가튼 스캔런 지음, 말라 프레이지 그림, 이상희 옮김
웅진 세계그림책 시리즈 133권. 2010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이 책은 가족과 아이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삶 속에서 얻게 되는 평범한 기쁨을 노래하고 있다. 다양한 세대와 경험과 공간의 변화를 통해, 세상을 이루고 있는 모든 것들은 아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저마다 소중한 가치를 지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작은 존재들이 모여 세상을 이루고, 세상 속에 너와 나, 우리가 있으며, 우리 모두가 바로 세상이라는 주제를 전달한다. 흑인 아빠와 백인 엄마, 할아버지와 손자, 카페 주인과 손님, 아이와 조가비까지, 다양한 세대와 관계 속에서 각자의 시간을 충실하고 아름답게 살아간다. 배경이 되는 마을도 파도, 모래, 나무, 오솔길, 소낙비, 카페, 집 등이 어우러져 여유롭게 살아 숨 쉰다. 그래서 이 책을 접하는 아이들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세상 속의 다양함을 인정하고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다양함이 공존하는 세상, 그것은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주제와도 닿아 있다.언론, 평단, 독자 모두가 열광한 화제의 그림책, 드디어 국내 출간 2010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온 세상을 노래해』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그림책이다. 시적인 메시지와 서정적인 그림은 출간되자마자 수많은 언론에서 극찬을 받았다. 연말에는 뉴욕타임즈,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각종 주요 매체의 베스트 그림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작품에 수여하는 ‘칼데콧 아너상’ 수상의 영예까지 안으면서, 미국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반열에 당당하게 올랐다.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칼데콧선정위원회는 ‘프레이지의 그림은 독자들이 다양한 세대와 다채로운 삶이 넘치는 어느 마을의 행복한 하루에 깊이 공감하도록 이끈다. 부드러운 선과 조화로운 색의 흐름은 스캔런의 시적인 글에 넘치는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화려한 수상 경력만큼이나 미국 독자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아마존닷컴에는 “그림을 보며 소리 내어 읽고 또 읽었다. 읽을수록 기절할 만큼 훌륭한 그림과 선율적인 텍스트에 매료되었다.”는 감탄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아이를 둘러싼 세상 모든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 어느 여름날 한적한 마을, 해변에서 한 가족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동생은 오빠와 함께 돌을 나르고 모래성을 쌓으며 “커다란 바위, 돌멩이, 자갈, 모래” 하고 손으로 만지는 자연물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본다. 페이지를 넘기면 아이의 시선이 확장된다. 자신을 둘러싼 소소한 자연이 서로 어우러져 넓은 해변을 이루고, 또 합쳐져 넓고도 깊은 세상을 이루는 풍경이 펼쳐진다. 아이들은 할아버지와 함께 시장에 갔다가 묘목을 사고, 오래된 나무에 매달려 실컷 놀다가 호숫가까지 걸어가 보기도 한다. 마을 사람들은 농장에서 열매를 수확하고, 가족은 갑자기 쏟아지는 소낙비를 피해 카페에 들어간다. 어둑해질 무렵, 모두가 돌아온 집에서는 대가족의 연주회가 펼쳐진다. 부드러운 하프 선율이 흐르는 따뜻한 방에서의 가족들. 엄마 품에 안긴 아기처럼 세상은 따뜻하고도 평화롭다. 이 책은 가족과 아이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삶 속에서 얻게 되는 평범한 기쁨을 노래하고 있다. 다양한 세대와 경험과 공간의 변화를 통해, 세상을 이루고 있는 모든 것들은 아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저마다 소중한 가치를 지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작은 존재들이 모여 세상을 이루고, 세상 속에 너와 나, 우리가 있으며, 우리 모두가 바로 세상이라는 주제를 전달한다. 손 안에 부드럽게 조가비를 쥐고 “우리 모두가 세상이에요.”하고 노래하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세상 모든 것의 소중함을 발견한 아이의 마음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인종, 다양한 환경, 다양한 관계가 어우러진 세상 이 책에 처음 등장하는 가족의 모습은 여느 가족과 별다를 게 없어 보인다. 하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흑인계 아빠와 백인 엄마로 이루어진 다문화가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말라 프레이지는 다양한 인종이 가족을 이뤄 평화롭게 생활하는 모습을 잔잔한 그림으로 표현해 놓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관계들의 묘사 또한 마찬가지다. 흑인 아빠와 백인 엄마, 할아버지와 손자, 카페 주인과 손님, 아이와 조가비까지, 모든 것은 다양한 세대와 관계 속에서 각자의 시간을 충실하고 아름답게 살아간다.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모습이다. 배경이 되는 마을도 파도, 모래, 나무, 오솔길, 소낙비, 카페, 집 등이 어우러져 여유롭게 살아 숨 쉰다. 그래서 이 책을 접하는 독자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세상 속의 다양함을 인정하고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다양함이 공존하는 세상, 그것은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주제와도 닿아 있다. 오감으로 읽는 그림, 선율로 듣는 글의 완벽한 조화 말라 프레이지는 국내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 작가이다. 2009년 『최고의 일주일을 보낸 두 소년 A couple of boys have the best week ever』로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고, 『온 세상을 노래해』로 2년 연속 수상이라는 뜻 깊은 영예를 안았다. 검은색 연필과 수채화로 그려진 그림은 독특한 매력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그녀의 그림은 마치 단어들의 움직임까지 포착해 내려는 듯 매우 섬세하고 구체적이다. 그러면서도 공간의 변화마다 느껴지는 자연의 아름다움은 드넓은 세상을 모두 본 것 마냥 황홀하기만 하다. 부드러운 색감과 터치감은 여름날의 태양, 바람, 폭풍과 싱그러움에 흠뻑 젖게 한다. 달과 별이 빛나는 마을 전경에서는 아이들이 지나쳤던 공간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이 풍성한 그림은 스캔런의 간결한 시와 완벽한 일체를 이룬다. 단순하고 짧은 시와 함께 그림에 담아낸 갖가지 이야기들은 그림을 곱씹어 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뉴욕 일간지 Nesdays 기자는 “그림책이 가진 마법을 가장 잘 이끌어내고 있다. 이 책의 그림과 글은 자연의 수수께끼와 경이함에 대한 웅장한 서사를 완벽하게 완성하였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우리 아기 생글생글 웃는 책
넥서스주니어 / 넥서스 유아교육 연구소 엮음 / 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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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주니어
유아학습책
넥서스 유아교육 연구소 엮음
빨강, 파랑, 노랑 등 비교적 강하고 밝은 색을 이용해 시각적인 자극을 주고, 홀로그램으로 포인트를 주어 집중력을 높인 컬러 모빌 북. 동글이가 자동차, 바람개비, 나무가 되는 과정을 예쁜 그림과 함께 실었고, 무당벌레를 만나 사랑으로 가득한 동글이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을 한 편의 이야기로 담았다. 책을 360도로 펼쳐 묶으면 입체 모빌이 된다. 동글이, 자동차, 바람개비, 나무, 무당벌레, 해님 이렇게 6가지 모빌의 움직이는 형태감을 통해 사물을 주시하는 능력 발달을 도와준다. 모빌로 사용한 다음 아기가 크면 떼어 이야기책으로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우리 아기 방긋방긋 웃는 책>으로 초점을 발달시켰다면, 이제 <우리 아기 생글생글 웃는 책으로> 색감을 발달시켜 주세요! ★컬러 모빌 북으로 시각적인 자극을 주세요 아기는 빛에 반응하는 수준의 시각만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러나 점점 검은색, 흰색, 빨간색처럼 명암 대비가 강한 색을 통해 원, 네모와 같은 단순하고 뚜렷한 모양을 인지하기 시작하지요. 그래서 아기의 시각과 색감을 발달시키기 위해 생후 3개월까지는 흑백 패턴을, 3개월 이후에는 강하고 밝은 색감의 그림책을 보여 주며 본격적으로 아기의 눈에 알맞은 자극을 주어야 합니다. <우리 아기 생글생글 웃는 책>은 빨강, 파랑, 노랑 등 비교적 강하고 밝은 색을 이용해 시각적인 자극을 주었고, 홀로그램으로 포인트를 주어 집중력을 높였습니다. 또한 자동차, 바람개비, 나무 등 다양한 모양은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아기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읽어 주세요 <우리 아기 생글생글 웃는 책>은 모빌로 사용한 다음 아기가 크면 떼어 이야기책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동글이가 자동차, 바람개비, 나무가 되는 과정을 예쁜 그림과 함께 실었고, 무당벌레를 만나 사랑으로 가득한 동글이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을 한 편의 이야기로 담았습니다. 아기는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하지만 아빠,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습니다. 같은 그림을 보는 동안 분명 부모와 아기는 서로 간의 유대감을 키워 갈 거예요. 매일 조금씩 다정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데굴데굴’, ‘빙글빙글’, ‘탱글탱글’처럼 운율을 살린 글은 목소리 톤을 바꿔 재미있게 읽어 주면 아기가 더 좋아할 거예요. ★흔들흔들 입체 모빌 북 <우리 아기 생글생글 웃는 책>은 책을 360도로 펼쳐 묶으면 입체 모빌이 된답니다. 동글이, 자동차, 바람개비, 나무, 무당벌레, 해님 이렇게 6가지 모빌의 움직이는 형태감을 통해 사물을 주시하는 능력 발달을 도와줍니다. 모빌을 살살 움직여 보세요. 아기가 생글생글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모빌은 아기 머리 위에 바로 달지 마시고 45°로 20㎝ 떨어진 위치에 달아 주세요.
엄마 아빠 그리고 나
논장 / 이미영 글,그림 / 200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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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창작동화
이미영 글,그림
3세부터 시작하는 유아기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이다. 유아들이 좋아할 화려한 색깔의 그림들이 눈에 띕니다. 또한 각 쪽마다의 테두리 변화가 눈에 쏙 들어와 다채로운 색을 익히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엄마와 아빠는 아이가 없다는 것만 빼고는 서로 사랑하며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기다리던 아이가 생긴다. 엄마와 아빠는 그 아이로 인해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따뜻한 엄마,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이다.
그리GO 생각하GO : 2,3세
종이나라 / Koyama Youko 글 / 20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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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
유아놀이책
Koyama Youko 글
그리기를 통해 좌뇌·우뇌를 고르게 발달시켜주는 신개념 학습지 GOGO시리즈. 그리기, 색칠하기 활동을 통한 소근육 발달로 두뇌계발을 향상시킬 수 있다. 주제별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 주단위에 따른 학습 등 진도와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계획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아이들의 나이와 학습 수준에 따라 교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언어력, 수리력, 창의력, 탐구력 등 유아의 지적인 능력을 고르게 발달시켜 주고, 좌뇌+우뇌를 고르게 발달시켜 주는 학습프로그램이다.쭈욱~ 부릉~ 삐죽삐죽 구불구불 빙글빙글 빙그르르 투둑투둑 주룩주룩 쏴아 지그재그 동그라미 내 얼굴 사과 포도 계란프라이 프라이팬 눈사람 곰 올챙이 떡꼬치 배추벌레 세모 친구얼굴 나무 모자 물고기 네모 삼촌 컵 빵 주먹밥 우리집 자동차 버스 기차 잉어연 개 고양이 토끼 코끼리 사자 크레용들!
눈을 맞춰요! : 시각발달 아기 헝겊책
아이즐북스 / 이기섭 지음 / 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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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유아놀이책
이기섭 지음
단계별 초점 맞추기 패턴으로 아기의 시가과 심미감을 발달시켜요! 선명한 색과 대비가 분명한 패턴으로 아기의 시각을 발달시켜 주세요. 헝겊책을 만지고 조물조물 눌러 보는 동안 아기의 소근육이 발달해요. 예쁜 리본과 벨크로 버튼으로 아기 눈높이에 맞춰 매달 수 있어요. 아기의 시각 발달을 고려한 초점 맞추기 패턴이 단계별로 들어 있어요. ■ 아기의 시각 발달 아기는 다른 지각 능력에 비해 시각이 가장 덜 발달된 상태로 태어나요. 신생아는 눈으로부터 20~25cm정도 떨어져 있는 것만 볼 수 있어요. 이것은 엄마가 아기를 안고 있을 때 엄마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정도에요. 아기들은 생후 첫 1~2주쯤 물체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12~21주가 되면 어른의 표정을 그대로 따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생후 1개월이 되면 천천히 움직이는 물체를 눈으로 뒤쫓을 수 있으며, 3개월 이후에는 성인처럼 물체에 초점을 맞출 수 있게 되지요. ■ 아기의 색깔 지각 아기는 검정과 하양처럼 대비가 선명한 경우 응시 선호도가 더 높지만, 유아교육학자들의 실제 연구 결과 흑과 백의 대비보다는 밝고 선명한 색상의 대비감을 더 좋아하는 것으로 밝혀졌어요. 아기들의 경우 시력 발달은 느리지만 생후 1~2개월만 되면 색을 모두 구별할 수 있고, 생후 4개월 정도가 되면 같은 색조끼리 분류할 수 있어요. 또 이시기에 색에 대한 선호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일반적으로 빨강과 파랑을 가장 좋아하고, 색의 대비감이 떨어지는 파스텔 보다는 원색을 좋아해요. ■ 아이가 좋아하는 모양 아기는 사람 얼굴이나 일정한 패턴이 있는 무늬를 좋아한대요. 그런데 아기가 자라면서 좋아하는 무늬가 달라진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후 3주가 된 아기는 크기가 큰 바둑판 무늬를 좋아하지만, 8~14주 이후에는 좀더 작고 초촘한 바둑판 무늬에 더 관심을 보이지요. 는 이런 아기의 시각 발달 정도에 맞춰 1~3단계로 초점 맞추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바보 아들과 마녀들의 비행
시공주니어 / 김무연 그림, 이상희 글 /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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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김무연 그림, 이상희 글
발레 스티커북
봄봄스쿨 /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지음, 구은미 그림 / 20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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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
유아놀이책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지음, 구은미 그림
공주 스티커북 시리즈 1권. 발레리나를 꿈꾸는 소녀들의 이야기. 큰언니 하나, 작은언니 두나, 막내 세나가 등장해 발레를 배우며 우애를 다지는 내용의 그림책. 여러 배경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에 걸맞은 소품과 의상을 상황과 기분에 따라 스티커로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으니 그때그때 새로워지는 그림책이다. 피루에트를 비롯해 발레의 여러 기본자세가 반영된 스티커를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붙이며 이제 막 발레를 시작한 유치원생 세나처럼 배워 나갈 수 있다. 언니들도 흐트러짐 없는 바른 자세로 장면 곳곳에서 화려하거나 수수한 발레 의상을 갖춰 입고 나온다. 또한 발레 기본동작을 배우고 '백조의 호수', '지젤', '돈키호테' 등의 명장면들을 통해 발레 역사상 위대한 작품들과도 친숙해질 수 있다. 놀이터 (스티커 22개) 두나세나 방 (스티커 38개) 거실 (스티커 28개) 연습실 (스티커 25개) 분장실 (스티커 33개) 백조의 호수 (스티커 21개) 지젤 (스티커 26개) 돈키호테 (스티커 22개) 호두까기 인형 (스티커 58개) 헨젤과 그레텔 (스티커 39개) 커튼콜 (스티커 20개) 발레복 쇼 (스티커 31개) 기본자세 (스티커 9개) 말풍선 (스티커 10개)고품질 스티커북으로 고전 발레를 만나요! - 발레리나를 꿈꾸는 소녀들의 이야기 - 고전 발레극 명장면 재해석 -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스티커 382개 취학 전 아이의 자세를 바르게 해주고 체형을 바로잡는 데 발레가 참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학원에 보내는 엄마의 기대와 달리 아이는 흥미를 잃고는 합니다. 지루하고 힘들며 때로는 귀찮은 운동이라기보다 놀이로서 발레가 아이의 감성 발달에까지 좋다는 믿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발레리나를 꿈꾸는 소녀들의 이야기 <발레 스티커북>은 큰언니 하나, 작은언니 두나, 막내 세나가 등장해 발레를 배우며 우애를 다지는 내용의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여러 배경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에 걸맞은 소품과 의상을 상황과 기분에 따라 스티커로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으니 그때그때 새로워지는 그림책입니다. 눈과 손으로 익히는 발레 기본자세 피루에트를 비롯해 발레의 여러 기본자세가 반영된 스티커를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붙이며 이제 막 발레를 시작한 유치원생 세나처럼 배워 나갈 수 있습니다. 언니들도 흐트러짐 없는 바른 자세로 장면 곳곳에서 화려하거나 수수한 발레 의상을 갖춰 입고 나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레 작품들 봄봄스쿨의 ‘공주 스티커북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인 <발레 스티커북>으로 발레 기본동작을 배우고 ‘백조의 호수’, ‘지젤’, ‘돈키호테’, ‘호두까기 인형’, ‘헨젤과 그레텔’의 명장면들을 통해 발레 역사상 위대한 작품들과도 친숙해질 수 있습니다. 소장 가치 100% 환상적인 일러스트! <미녀와 야수>, <뮬란>, <겨울 왕국> 등으로 유명한 디즈니의 게임 회사에서 원화 작가로 근무했던 일러스트레이터가 작업했습니다. 빼어난 작가이자 완구 수집가일 뿐 아니라 ‘엄마’이기에 아이와 엄마 모두 공감할 그림을 완성해 냈습니다. 고품질 초정밀 리무벌 스티커북 <발레 스티커북>에 포함된 리무벌 스티커는 총 382개입니다. 해외 팬시에서 쓰는 부식기법으로 칼 선을 0.01mm까지 정교하게 제작했기에 기존의 여느 스티커북에서 보기 힘든 작은 형태들도 표현해 냈습니다.
나는 아이로서 누릴 권리가 있어요!
고래이야기 / 알랭 세레 글, 오렐리아 프롱티 그림, 이경혜 옮김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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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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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이야기
창작동화
알랭 세레 글, 오렐리아 프롱티 그림, 이경혜 옮김
모두가 친구 시리즈 19권.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아이로서 누릴 당연한 권리를 쉽고 명확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어린이가 누릴 권리를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것이 아이들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감동 깊게 전달한다. 시적이면서도 쉬운 글, 그리고 뛰어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어린이가 가진 권리의 의미를 감동적이면서도 아름답게 표현했다. 어른들에게는 쉽게 지나쳐버릴 수 있는 아이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상기시켜 주고,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보게 해준다.“우리는 이 모든 권리를 지금 당장 누릴 수 있어야 해요. 왜냐면 우리가 아이인 건 지금 이 순간이니까요.” 행복한 삶을 위해 아이들이 누려야 할 권리를 알려주고, ‘나’의 권리가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권리도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그림책! 《나는 아이로서 누릴 권리가 있어요!》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아이로서 누릴 당연한 권리를 쉽고 명확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어른들에게는 쉽게 지나쳐버릴 수 있는 아이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상기시켜 주고,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보게 해줍니다. 이 책은 어린이가 누릴 권리를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것이 아이들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감동 깊게 전달합니다. 과연 우리 모두가 이러한 권리를 제대로 알고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곰곰이 생각해보게 합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은 단순히 아이로서 누릴 권리에 대한 것만이 아닙니다. 권리는 이야기를 끌어가는 수단에 불과합니다. 이 책은 지금 이 순간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지켜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 자기의 권리에 대해 제대로 알고 나면 스스로가 그만큼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되겠지요. 그리고 나뿐만 아니라 세상 모두가 나처럼 소중하다는 걸 깨닫게 될 것입니다. 어른과 아이가 이 책을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면서 자기에게 행복할 권리가 있음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세상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게 된다면, 머지않아 모든 권리가 자연스럽게 모두의 삶에 스며들게 될 것입니다. 《나는 아이로서 누릴 권리가 있어요!》는 시적이면서도 쉬운 글, 그리고 뛰어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어린이가 가진 권리의 의미를 감동적이면서도 아름답게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행복으로 이르는 길에 대해 깊은 인상을 남겨주는 책입니다. 모든 아이는 아이로서 누릴 권리가 있고, 모든 어른은 그 권리를 존중해야 할 의무가 있어요! 세상 모든 어린이는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호받으며 배우고, 뛰어 놀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게 풍족해 보이고 오히려 아이들이 떠받들려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우리 사회에서 왜 새삼 어린이의 권리를 이야기해야 할까요? 책 속 내용을 곱씹으며 우리 아이들을 머릿속에 떠올려보면 ‘과연 나는? 과연 우리의 아이들은?’이라는 물음표를 지울 수가 없습니다. 학원을 오가며 어른 못지않게 바쁜 일상과 경쟁에 내몰려 살아가는 아이들, 형편이 어려워 밥을 굶는 아이들, 부모의 불화나 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 여러 가지 이유로 차별과 편견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바로 우리 곁에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이 우리가 이미 익숙하고 당연하게 여기는 권리를 실제로 보장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한번쯤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 때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미래가 아닌,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어요! 많은 어른과 아이들이 미래의 성공을 위해 오늘은 참아야 한다는 주문에 걸려 오늘의 행복을 외면하며 살아갑니다.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을 불행하게 살아간다면 언제까지고 행복은 우리의 몫이 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하루를 마음껏 뛰어 놀고, 배우고, 표현하는 삶이야말로 지금 아이들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이자 행복으로 향하는 지름길입니다. 《나는 아이로서 누릴 권리가 있어요!》는 아이들에게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돌려주어야 모두가 행복한 삶으로 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행복 교과서입니다. 사랑받은 아이가 사랑할 줄 알듯 ‘나’의 권리를 알고 존중받은 아이가 ‘남’의 권리도 소중하게 여길 줄 압니다! 어른들이 아이들의 권리를 잘 알고 지켜줘야 하는 만큼 아이들 스스로도 자신의 권리를 알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 아이들 세계를 보면 왕따나 차별, 폭력이 어른들 세계 못지않습니다. 아이들 스스로가 서로를 무시하고 폭력을 휘두르며 위험하고 고통스런 상황으로 내몰고 있지요. 흔히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부족해서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존중은 무엇에서 비롯되는 걸까요? 무엇보다 자신이 소중하게 대해지고 존중받은 경험에서 배어나는 것이겠지요. 자신이 소중하다는 걸 알고 인정받은 아이는 다른 아이들 또한 소중하며 존중해야 한다는 걸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소중한 존재이며 소중한 권리를 지닌 존재임을 깨닫게 하려면 자신의 권리에 대한 앎이 기본입니다. 언제일까요? 세상 모든 아이들이 이 모든 권리를 누릴 날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이 모든 권리를 누릴 날은 언제일까요? 내일? 모레? 20년 뒤? 우리는 이 모든 권리를 지금 당장 누릴 수 있어야 해요. 왜냐면 우리가 아이인 건 지금 이 순간이니까요.” (- 본문 중에서) 이 책의 내용은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정신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유엔 아동권리협약은 이 세상의 모든 어린이는 태어날 때부터 이름과 국적을 가져야 하고, 피부색과 나라, 종교와 관계없이 누구나 보호받아야 한다는 4대 권리를 담고 있습니다. 4대 권리는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고 자랄 수 있는 권리인 생존권, 쾌적한 환경에서 뛰어놀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발달권, 위험한 노동이나 성폭력 등 위해한 환경에서 지켜져야 하는 보호권,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밝힐 수 있는 참여권입니다. 지금까지 193개국이 이 협약에 가입했는데, 유엔 가입국 중 미국만이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이 협약의 주요 내용은 모든 아동은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호받으며 배우고, 뛰어 놀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나라들에 사는 수많은 어린이들이 과연 그 권리를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아동권리협약에 가입한 수많은 나라들은 왜 협약을 지키지 않고 지구 마을에 사는 수많은 어린이들이 고통 속에 자라나게 하는 걸까요? 조금만 더 자라면 어른이 되니까 모른 척하며 기다리는 것일까요? 아니면 어린이에게는 투표권이 없어서 그런 걸까요? 다른 곳에 국가의 돈을 쓸 곳이 너무 많으니까 어린이에게 쓸 돈이 없어서 그런 걸까요? 어린이는 나라의 미래이니까 미래에는 잘 해줄 테니 지금은 참으라는 것일까요? 모든 어린이는 지금 당장 아동권리협약에서 규정한 모든 권리를 누려야 합니다. 왜냐면 아이가 아이인 건 지금 이 순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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