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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에
그린북 / 믹 매닝 지음, 김지연 옮김, 브리타 그랜스트룀 그림 / 200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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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창작동화
믹 매닝 지음, 김지연 옮김, 브리타 그랜스트룀 그림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품게 되는 궁금증을 점층적인 구성으로 풀어주는 '원더와이즈' 시리즈 여섯 번째 책. 아이들이 새근새근 잠을 자는 한밤중에 바깥에서는 무슨 일들이 일어나는지 재미있게 들려준다. 한밤중에 사냥을 하는 여우, 올빼미 등의 이야기가 유머러스한 그림에 실려 소개된다. 영국에서 제작된 '원더와이즈' 시리즈는 '스마티스 실버상'을 수상하고 '인포메이션북상'과 '론풀랑 과학상' 후보에 올랐으며, 전세계에서 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여우는 밤에 사냥을 해요.여우는 토끼나 쥐 같이 작은 동물뿐만 아니라, 기어다니는 벌레도 잡아먹어요.하지만 도시 근처에 사는 여우들은 쓰레기통을 뒤져서 먹이를 찾지요.올빼미는 들판에서 사냥을 해요.한밤중에 활동하는 동물을 '야행성 동물'이라고 해요.그 중에서 올빼미가 귀와 눈이 가장 발달해서 사냥을 아주 잘해요. - 본문 중에서
스퀴시 한글빵빵 7단계 6~7세 나
주니어예벗 / 주니어 예벗 편집부 엮음 /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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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예벗
유아학습책
주니어 예벗 편집부 엮음
단계별 학습 구성으로 아이들이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이 시리즈는 3세부터 7세까지 연령에 맞게 내용을 구성하였고, 아이의 학습진도에 맞추어 선택하도록 하였다. 스퀴시 캐릭터를 이용한 스티커, 색칠하기, 브로마이드로 한글에 대한 흥미유발과 재미를 더해준다.1. 1. 1. 이름을 나타내는 말 2.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 3. 맛을 나타내는 말 4. 느낌을 나타내는 말 5. 위치를 나타내는 말 6. 소리를 흉내 내는 말 7. 모양을 흉내 내는 말 8. 꾸미는 말 9. 이어주는 말 10. 때를 나타내는 말 11. 도움말 12. 스퀴시 캐릭터 색칠하기 13. 스퀴시 캐릭터 브로마이드 알콩달콩 스퀴시와 함께 배우는 우리아이의 똑똑한 학습지! 아이들이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단계부터 문장을 만들고 쓰는 단계까지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① 3세부터 7세까지 8단계 각3권씩 총 24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② 3세부터 7세까지 연령에 맞게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③ 3세부터 7세까지 아이의 학습진도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습니다. ④ 3세부터 7세까지 단계별 구성으로 나이와 수준에 맞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 각 단계별로 구성된 학습지로 연령과 관계없이 선행학습이 가능합니다. 스퀴시 캐릭터를 이용한 스티커,색칠하기,브로마이드로 한글에 대한 흥미유발과 재미를 더할수 있습니다. 한글빵빵 7단계 ● ㄱ~ㅎ 받침있는 낱말 익히기.쓰기 ● 이중모음, 겹받침 익히기.쓰기.다지기 ● 임자말(주어)/풀이말(서술어)/높임말/반대말 ● 흉내 내는 말, 꾸미는 말, 이어주는 말 ● 이름, 움직임, 맛, 느낌, 위치, 때, 꾸며주는, 위치, 감정을 나타내는 말 ● 소리, 모양을 흉내 내는 말 ● 소리가 비슷한 말, 소리가 같고 뜻이 다른말 ● 수를 세는 말, 서수(순서를 나타내는 말), 반대말 ● 도움말(은.는.이.가.을.를.와.과.로.으로.에.에게.에서) ● 스퀴시 캐릭터 스티커,색칠하기,브로마이드
프리티페어리 (4절 퍼즐)
지원 / 지원 편집부 엮음 /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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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유아놀이책
지원 편집부 엮음
180조각 판퍼즐. 예쁘고 귀여운 다양한 프린세스들이 그려져 있다. 180조각의 퍼즐을 아이들이 직접 맞추면 IQ와 EQ가 높아지며, 또한 퍼즐을 맞추면서 손의 소근육이 발달하고 집중력과 사고력이 향상된다.180조각 판퍼즐입니다.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신나는 한글캠프 1
푸른잔디 / 푸른잔디 편집부 엮음 /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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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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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잔디
유아학습책
푸른잔디 편집부 엮음
색칠하기 선긋기 동물 이름 과일 이름 탈것 이름 곤충 이름 알기 황소와 개구리
요술 신발
JDM중앙출판사 / 보요 라도이치이쉬 글, 그림 / 200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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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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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
창작동화
보요 라도이치이쉬 글, 그림
예쁜 연두색 신발을 사게 된 이보. 그 신발은 신으면 달리기를 우승할 만큼 빨리 달릴 수가 있으며, 하늘을 날아오르기도 하는 요술 신발이에요. 이보는 연두색 신발을 신고, 어려움에 처한 굴뚝 청소하는 아저씨를 도와 주기도 하고, 새들을 등에 태우기도 하고, 비행기보다 더 빨리 달리기도 해요. 또 멋진 축구 선수가 되어 골인하는 모습도 보여 주었지요. 줄타기 재주꾼들이 하는 어려운 묘기도 이보에게는 쉬운 일이었어요. 아무도 하지 못하는 일을 자기 혼자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기쁜 일이랍니다. 이보가 꽃가게에 들어가네요. 오늘이 누나의 생일이래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꽃을 선물할 이보. 앗, 그런데 아침이 되었어요. 이게 무슨 일이지요? 이보는 꿈을 꾼 것이랍니다. 꿈 속에서 새 신발을 신고 이 곳, 저 곳을 돌아다니며 착한 일들을 했어요. 자유도 만끽하고 말이지요. 현실에서 할 수 없는 일들을 꿈 속에서는 할 수 있지요. 우리 친구들도 이런 신나는 꿈을 꾼 적이 있나요? 알록달록한 삽화들이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해 줍니다. 글자색도 여러 가지네요. 풍부한 상상력으로 꿈의 이야기를 해 보세요.
아빠! 사마귀는 어떻게 그려?
꿈터 / 앙꼬와 찐빵 글.그림 / 20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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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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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유아학습책
앙꼬와 찐빵 글.그림
똑똑해지는 그리기책 시리즈 '곤충' 편.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 중 하나인 ‘곤충’을 주제로 그림 그리는 순서와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16마리 곤충의 특징을 콕콕 짚어 제시한 그림을 순서대로 따라 그리다 보면 어렵지 않게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마음먹은 대로 자신 있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아이의 표현력과 자신감은 쑥쑥 자라날 것이다. 머릿속에서 맴도는 아이의 생각과 ‘그리고 싶은 욕심’을 구체적인 선과 도형, 그리고 색깔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곤충별 특징을 잡아 쉽게, 간단한 모양을 잡아가며 하나의 사물그림을 완성해 내는 순서를 통해 아이들이 그리기에 자신감과 재미를 붙일 수 있다. 더불어 ‘곤충’을 소재로 그림을 그리며 자연스럽게 주제 그리기로 유도한다. 막연히 소재 그림만 그려 놓고 공간을 채우지 못해 난감해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나무즙을 빨아 먹는 매미’나 ‘푸른 하늘에 날아다니는 잠자리들’, ‘열심히 일하는 개미들과 땅굴 속 모습’ 등 자연스럽게 주제 그림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그림을 배치했다.사슴벌레 _ 6 나비 _ 8 매미 _ 10 잠자리 _ 12 거미 _ 14 반딧불이 _ 16 장수하늘소 _ 18 사마귀 _ 20 달팽이 _ 22 딱정벌레 _ 24 무당벌레 _ 26 메뚜기 _ 28 꿀벌 _ 30 불개미 _ 32 파리 _ 34 애벌레 _ 36곤충 그리기, 어렵지 않아요~! 사슴벌레, 나비, 매미, 잠자리, 장수하늘소, 사마귀…… 좋아하는 곤충을 몽땅 그려 보고 싶다고요? 절대 어렵지 않아요! 책에 나온 순서대로 따라 그리면 돼요. 재미나게 쓱쓱 그리다 보면 그림 실력과 자신감을 쑥쑥 키울 수 있어요. 16마리 곤충의 특징을 콕콕 짚어 제시한 그림을 순서대로 따라 그리다 보면 어렵지 않게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곤충 그리기, 어렵지 않아요~! 사슴벌레, 나비, 매미, 잠자리, 장수하늘소, 사마귀…… 좋아하는 곤충을 몽땅 그려 보고 싶다고요? 절대 어렵지 않아요! 책에 나온 순서대로 따라 그리면 돼요. 재미나게 쓱쓱 그리다 보면 그림 실력과 자신감을 쑥쑥 키울 수 있어요. 곤충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 『아빠! 사마귀는 어떻게 그려?』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 중 하나인 ‘곤충’을 주제로 그림 그리는 순서와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16마리 곤충의 특징을 콕콕 짚어 제시한 그림을 순서대로 따라 그리다 보면 어렵지 않게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엄마! 아빠! 무당벌레 어떻게 그려야 돼?” 아이가 크레용을 쥐고 구체적인 사물을 표현하려는 시기가 되면 이따금 엄마 아빠에게 묻곤 합니다. “엄마, 사슴벌레는 어떻게 그려?” “아빠, 거미는 어떻게 그려?” 미술전공자이거나 그림 실력이 출중한 부모가 아닌 다음에야 갑작스러운 아이의 질문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지요. 분명 사슴벌레나 무당벌레 등의 형태와 모양을 알고는 있지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으로 표현하려니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이럴 때 엄마 아빠와 함께 들여다보며 그릴 수 있는 쉽고 재미난 그리기 책이 있다면 어떨까요? 『아빠! 사마귀는 어떻게 그려?』는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에게도 곤충 그리기의 간단하고 재미난 방법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을 따라 그리고, 아이의 그림을 한껏 칭찬해 주세요. 아이의 감성이 자라날 것입니다. 그냥 아이 마음껏 그리라고요? ‘그리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미술 지도 방식이 아이의 창의력을 망친다고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하지만 피아노를 배울 때 도레미파솔라시도 음계를 모르면 연주를 할 수 없고, 기역니은디귿을 모르면 글을 읽을 수 없겠지요.『아빠! 사마귀는 어떻게 그려?』는 머릿속에서 왕왕 맴도는 아이의 생각과 ‘그리고 싶은 욕심’을 구체적인 선과 도형, 그리고 색깔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곤충별 특징을 잡아 쉽게, 간단한 모양을 잡아가며 하나의 사물그림을 완성해 내는 순서를 통해 아이들이 그리기에 자신감과 재미를 붙일 수 있습니다. 소재 그리기와 주제 그리기 “한여름 밤에 빛을 내며 활동하는 반딧불을 그려 보세요.”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 주는 그리기 교육 방식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소재 그리기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아이에게 주제 그림을 ‘자유롭게’ 그리기란 무리입니다. 자동차, 공룡, 곤충 하는 식의 소재 그리기만 해오던 아이에게 ‘바다 속 풍경 그리기’ ‘우리 동네 그리기’하는 ‘주제 그림’을 제시하면 도화지에 새하얀 여백만 남기게 되겠지요. 『아빠! 사마귀는 어떻게 그려?』에서는 ‘곤충’을 소재로 그림을 그리며 자연스럽게 주제 그리기로 유도합니다. 막연히 소재 그림만 그려 놓고 공간을 채우지 못해 난감해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나무즙을 빨아 먹는 매미’나 ‘푸른 하늘에 날아다니는 잠자리들’, ‘열심히 일하는 개미들과 땅굴 속 모습’ 등 자연스럽게 주제 그림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그림을 배치했습니다. 그리기에 자신감을 키워 주세요! “격格을 알아야 파격破格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피카소는 ‘겨우 어린아이의 그림으로 돌아오기 위해 나는 60년 동안 그림을 그렸다.’고 말했답니다. 하지만 피카소의 그림이 그 예술적 가치를 높이 인정받는 것은 그의 그림이 어린아이 그림과 유사해서가 아니라, 수십 년 미술 거장의 ‘파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기를 가르치는 방법과 가치관도 다양합니다. 아이가 그림으로 ‘사물’에 대한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려는 시기, 자유로운 상상력도 중요하지만, 먼저 구체적인 사물의 특징을 잡아 그리는 방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창의성’이란 하늘 아래 없던 것에서 불쑥 솟아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을 익히고 배워가며 ‘남다른 눈을 키워내는 것’이라고 하니까요. 아이들은 글보다 먼저 그림으로 마음과 생각을 표현합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마음먹은 대로 자신 있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아이의 표현력과 자신감은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아기지능방 : 동물.곤충 퍼즐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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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아기지능방 시리즈. 5.6.7.8조각 퍼즐이 3장씩 총 12장으로 구성된 퍼즐로, 난이도에 따라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동물과 곤충 모양을 따라 각 퍼즐을 맞추고 나면 귀여운 동물과 곤충 친구들이 완성된다. 퍼즐 뒷면은 또 하나의 조각이 돼서 12장을 맞추면, 각 퍼즐을 맞추며 익혔던 12가지 동물 곤충이 모두 들어 있는 커다란 그림이 완성된다.집중력, 창의력을 길러 주는 아기지능방 퍼즐 재미있는 퍼즐 놀이로 IQ와 EQ를 쑥쑥! 퍼즐 놀이는 집중력과 창의력 향상 및 손가락의 소근육 발달에 좋은 두뇌계발 놀이예요. 퍼즐 조각을 이리저리 돌리며 그림을 맞추는 동안 관찰력과 추리력이 자라고, 공간지각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손을 활발히 움직이는 퍼즐 놀이는 눈과 손의 협응력을 발달시켜 두뇌 발달을 도와요. 알록달록한 색감과 인기 캐릭터의 재미난 테마로 아이들의 지능과 감성을 키워 주세요. 알록달록 예쁜 그림을 퍼즐로 맞추며 동물과 곤충을 익혀요! 재미있는 퍼즐 놀이를 하며 자연스레 동물과 곤충을 익혀요. 5.6.7.8조각 퍼즐이 3장씩 총 12장으로 구성돼 난이도에 따라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동물과 곤충 모양을 따라 각 퍼즐을 맞추고 나면 귀여운 동물과 곤충 친구들이 완성돼요. 퍼즐 뒷면은 또 하나의 조각이 돼서 12장을 맞추면, 각 퍼즐을 맞추며 익혔던 12가지 동물 곤충이 모두 들어 있는 커다란 그림이 완성돼요! 알록달록 예쁜 퍼즐로 아이들의 감성과 지능을 키워 주세요!
와글와글 공룡 사전
푸른날개 / 릴라 프랩 글.그림, 박선주 옮김 /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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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창작동화
릴라 프랩 글.그림, 박선주 옮김
친구가 샘내는 책 시리즈 7권. EBS에서 방영한 [동물 나라 수수께끼]의 작가 릴라 프랩이 공룡과 닭의 신기하고 놀라운 비밀을 들려준다. 귀엽고 깜찍한 그림과 함께 여러 가지 재미있는 공룡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닭들의 질문에 과학적인 설명이 달려 있어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고, 한눈에 볼 수 있는 공룡 연대표도 부록으로 들어 있다. 단순하게 공룡들만 많이 다루고 있는 기존에 나온 책들과 달리 닭이 공룡의 조상이라는 사실을 알아가도록 만든 책이다. 그 과정에서 공룡들의 특징들을 알 수 있고, 공룡들의 생김새와 각 부분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알 수 있도록 했다. 공룡이 닭으로 진화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꼬꼬꼬꼬꼬! 혹시 그 얘기 들었어? 글쎄, 있잖아. 공룡이 우리 닭들의 조상이래! 옛날 옛날에 살았던, 덩치도 크고, 깃털도 없고, 날개도 없고, 부리도 없는 그 공룡 말이야. 내가 이 얘기를 듣고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 몰라. 너희는 공룡이 우리 조상이라는 게 믿어지니? 수다쟁이 꼬꼬 마을에 큰 소동이 벌어졌어요. 암탉 한 마리가 글쎄 공룡이 닭들의 조상이라고 하지 뭐예요! 하지만 공룡과 닭은 하나도 닮지 않았는걸요. 닭들과 병아리들은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아요. 여러분은 공룡이 닭들의 조상이라는 것이 믿어지나요? EBS에서 방영한 [동물 나라 수수께끼]의 작가 릴라 프랩이 말해 주는 공룡과 닭의 신기하고 놀라운 비밀을 들어 보세요. 귀엽고 깜찍한 그림과 함께 여러 가지 재미있는 공룡의 이야기가 펼쳐져요. 닭들의 질문에 과학적인 설명이 달려 있어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지요. 한눈에 볼 수 있는 공룡 연대표도 부록으로 들어 있어요.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척척 공룡 박사가 될 뿐 아니라, 어떻게 공룡이 닭들의 조상인지도 잘 알 수 있을 거예요. 맑고 순수한 유아들을 위한 시리즈인 '친구가 샘내는 책'은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는 내용으로 책에 대한 관심을 키우며, 유아들이 생활에서 겪고 느끼는 이야기를 통해 생각과 마음을 자라게 할 것입니다. 샘책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인 <와글와글 공룡 사전>은 단순하게 공룡들만 많이 다루고 있는 기존에 나온 책들과 달리 닭이 공룡의 조상이라는 사실을 알아가도록 만든 책입니다. 그 과정에서 공룡들의 특징들을 알 수 있고, 공룡들의 생김새와 각 부분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공룡이 닭으로 진화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일반적으로 공룡으로 알고 있는 익룡과 수장룡이 사실은 파충류라는 것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재미자람 스티커북) 자연놀이 2단계 곤충
아이즐북스 / 아이즐 편집부 엮음 / 200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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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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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유아놀이책
아이즐 편집부 엮음
본책 + 스티커 4장 자연놀이, 표현놀이, 탐험놀이, 관찰놀이, 생활놀이 등 다섯 가지 놀이 활동을 통해 지능을 골고루 개발해 주는 스티커 놀이 프로그램입니다. 세밀화, 3D, 사진 등 다양한 기법의 일러스트를 통해 스티커 놀이에 대한 흥미를 북돋웁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붙여 꾸미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창의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풀밭, 꽃밭, 땅 속에 사는 곤충들의 다양한 생김새와 이름을 알아보세요. 곤충의 이름을 말하며 스티커를 붙이게 하세요. 곤충의 보호색, 우는 곤충, 낮과 밤의 곤충 등 재미있는 곤충의 생활에 관련된 정보를 아이와 함께 읽어 보세요. 책의 중앙에 있는 스티커 페이지를 뜯어 내어 각 페이지 번호에 맞춰 스티커를 붙여 주세요. 그림의 알맞은 곳에 스티커를 붙이도록 합니다. 아이가 스티커를 틀린 곳에 붙이면 살짝 떼어 내어 다시 붙일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아이가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는 것도 창의력을 기르는 데 좋습니다.
오 귀여운 우리 아가
JDM중앙출판사 / 캐티 아펠트 글. 제인 다이어 그림 / 200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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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
창작동화
캐티 아펠트 글. 제인 다이어 그림
매일 아침 아기새를 유치원에 맡기고 일을 하러 가는 엄마새는 가슴이 메여집니다. 엄마새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아기새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때문이지요. 어떤 날은 헤어지기가 너무너무 힘들기도 하답니다. 하지만 엄마새는 아기새에게 이렇게 얘기해 주지요. 엄마새와 아기새 둘의 사랑은 언제나 함께 하면서, 하루 중 가장 기쁜 순간(다시 만나는 순간)까지 둘을 하나로 이어 준다고 말이예요. \'아기와 엄마는 왜 그렇게 서로 떨어지기 힘들까요? 잠깐 헤어지는 건데도, 저녁에 틀림없이 다시 만나게 될 텐데도 말이예요. 또한 아이가 커 가고,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그 마음은 변치 않으니말이예요.\' 엄마처럼 다정한 운율의 시어로 얘기하듯 자녀에 대한 엄마의 사랑을 노래하는 이 도서는 2000년 페어런츠 초이스 선정작으로, 퍼블리셔스 위클리, 스쿨라이브러리저널, 북리스트 등 수많은 미국 언론의 호평을 받은 작품입니다.
폭신폭신 쿠션 스티커 : 브레드 이발소
키움 / 키움 편집부 (지은이) / 2020.06.08
7,000원 ⟶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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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유아놀이책
키움 편집부 (지은이)
여우난골족
창비 / 백석 글, 홍성찬 그림 / 20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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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동요,동시
백석 글, 홍성찬 그림
이 책은 백석의 대표시「여우난골족」과 화가 홍성찬의 깊이 있고 정감 넘치는 그림이 만나서 탄생한 그림책입니다. 앞서 출간된「준치 가시」와 더불어 백석의 시 세계에 대한 애정과 깊이 있는 해석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무엇보다 평범한 사람들의 명절 풍경을 구수한 평안도 사투리로 자연스럽고 진실하게 담아냈습니다. 어린 나는 설날을 맞아 들뜬 기분으로 엄마 아빠를 따라 큰집으로 갑니다. 그 길목에서 고모, 삼촌, 사촌들을 만나고 흥겹게 놀며 큰집에 도착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절하고 맛있는 명절 음식을 나눠 먹고 밤새도록 사촌들과 놀이를 하다보면, 어느새 새벽닭이 울고 아침이 옵니다.
탈것 뜯어만들기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1.01
6,000
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더책] 위니를 찾아서
미디어창비 / 린지 매틱 글, 소피 블래콜 그림, 정회성 옮김 / 2016.03.02
15,000원 ⟶
13,500원
(10% off)
미디어창비
창작동화
린지 매틱 글, 소피 블래콜 그림, 정회성 옮김
2016년 칼데콧 대상 수상작. 칼데콧 심사위원들에게 “그림으로 들려주는 스토리텔링의 걸작!”, “한 군인과 곰 사이의 우정을 매개로 가족사가 담긴 따뜻한 이야기를 수채화처럼 아름답게 풀어낸다.”는 극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2016년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도서로 선정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영국 작가 밀른(A.A. Milne)의 유명한 동화 의 주인공이자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곰돌이 푸’의 모티브가 된 실제 곰 이야기이다. 의 작가는 이야기에 등장하는 수의사 해리 콜번의 실제 증손녀이며, 책 속에서 아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성으로 독자들에게 실제 이야기와 작품을 연결 짓도록 돕는다. 이 책에서는 도서 뒷 부분에 영어 원서 판면을 줄여 전문을 실었다. 게다가 3가지 형태(한국어, 영어, 한국어·영어) 오디오북을 핸드폰을 이용해 들을 수 있는 더책 기능이 들어가 있어 책을 한글과 영어로 읽을 수 있고 들을 수도 있다. 도서의 작품성과 영어 학습을 위한 기능성 모두 뒤지지 않는 이 도서는 학습용 책과는 달리 독자들이 지루하지 않게 영어를 접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2016년 칼데콧 대상(winner) 수상작 칼데콧(Caldecott)상은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에서 매년 가장 뛰어난 그림책을 그린 작가에게 주는 상으로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며, 뉴베리 상과 함께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아동 문학상으로 꼽힌다. 19세기 후반의 그림책 작가 란돌프 칼데콧의 이름을 따 제정되었고, 대상(winner) 1권, 우수상(honor) 2~5권을 선정한다. 이번에 출간되는 『위니를 찾아서(Finding Winnie)』는 2016년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칼데콧 심사위원들에게 “그림으로 들려주는 스토리텔링의 걸작!” “한 군인과 곰 사이의 우정을 매개로 가족사가 담긴 따뜻한 이야기를 수채화처럼 아름답게 풀어낸다.”는 극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2016년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도서로 선정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곰, ‘곰돌이 푸’의 실제 이야기 영국 작가 밀른(A.A. Milne)의 유명한 동화 『위니 더 푸(Winnie-the-Pooh)』의 주인공이자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곰돌이 푸’가 실제 존재한 곰을 모티브로 탄생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이 곰은 작품과 달리 암컷이었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들은 『위니를 찾아서』가 미국에서 출간되었을 때(2015.10.20) 널리 알려지면서 여러 잡지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크게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914년 1차 대전 당시 캐나다의 해리 콜번이란 수의사가 입대를 하게 된다. 부대로 가던 중 우연히 사냥꾼에게 잡힌 새끼 곰을 보게 되고 뭔가에 이끌려 그 곰을 사서 부대까지 동행한다. 그러고는 자신이 살던 캐나다의 도시 위니펙의 이름을 따 “위니(Winnie)"라 이름 짓는다. 위니는 수의사가 속한 부대에서 함께 지내게 되고 참전을 위해 대서양을 건널 때 그들과 함께 영국으로 간다. 하지만 부대가 유럽 대륙의 전투에 참가해야 할 때 수의사 해리는 어쩔 수 없이 위니를 런던 동물원에 맡기게 된다. 여기서 해리와 위니의 이야기는 끝나고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된다. 런던 동물원에 있는 위니를 특별한 친구로 여긴 한 아이가 있었고, 아이의 아버지는 그 모습에 영감을 받아 ‘곰돌이 푸’ 이야기를 쓰게 된다. 아이의 아버지가 쓴 이 ‘곰돌이 푸’ 이야기를 통해 위니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곰이 되었다. 전쟁을 겪어 내는 힘든 시기에는 병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동화가 출간된 1926년 이후로는 전 세계의 많은 어린이들에게 웃음과 따스함을 나누어주면서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자리잡은 것이다. 『위니를 찾아서』의 작가는 이야기에 등장하는 수의사 해리 콜번의 실제 증손녀이며, 책 속에서 아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성으로 독자들에게 실제 이야기와 작품을 연결 짓도록 돕는다. 명작의 감동에 영어 공부까지 『위니를 찾아서』에서는 도서 뒷 부분에 영어 원서 판면을 줄여 전문을 실었다. 게다가 3가지 형태(한국어, 영어, 한국어·영어) 오디오북을 핸드폰을 이용해 들을 수 있는 더책 기능이 들어가 있어 책을 한글과 영어로 읽을 수 있고 들을 수도 있다. 도서의 작품성과 영어 학습을 위한 기능성 모두 뒤지지 않는 이 도서는 학습용 책과는 달리 독자들이 지루하지 않게 영어를 접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더책 다국어 오디오 서비스 앞서 말했듯이 미디어창비 그림책은 도서에 부착된 NFC태그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오디오북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더책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책 도서는 벌써 전국 150여 개의 공공 도서관과 수많은 초등학교에서 44개 출판사의 1500여 종의 책을 이용하고 있지만, 개인 독자들에게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하는 것은 처음이다. 더책 서비스는 NFC 기능이 탑재된 안드로이드 단말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iOS 기기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사용 방법은 우선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더책’ 앱을 무료로 설치한다. 이때 환경 설정에서 NFC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어야 한다. 앞표지 상단, 뒤표지 상단에 있는 더책 로고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앱이 실행되며 책을 읽어 준다.
용 같은 건 없어
함께자람(교학사) / 잭 켄트 글 그림, 노경실 옮김 / 200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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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창작동화
잭 켄트 글 그림, 노경실 옮김
어느 날 아침, 빌리네 집에 새끼 고양이만큼 작고 귀여운 용 한 마리가 나타났다. 생긴 건 분명 용이지만, 하는 짓은 영락 없는 강아지. 용은 빌리가 머리를 쓰다듬어 주자, 꼬리를 흔들며 재롱을 떤다. 빌리는 엄마에게 달려가 용이 나타났다고 말한다. 하지만 엄마의 반응은? "세상에 용 같은 건 없단다!" 이제는 빌리조차 용을 봐도 본 척 만 척이다. 그리고 이때부터 용은 점점 더 커지기 시작한다. 처음엔 어른 덩치만 해졌나 싶더니, 어느 새 거실을 가득 채울 정도가 돼 버렸다. 급기야 남산만큼 커져 버린 용은 빌리네 집을 등에 지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기 시작한다. 어쩔 수 없이 용의 존재를 인정할 수밖에 없게 되어 버린 빌리네 가족. 신기하게도 용은 조금씩 작아져서 원래의 크기로 되돌아가고, 마치 애완동물처럼 빌리네 집에 터를 잡고 살게 된다. '용용이'라는 이름이 적힌 밥그릇을 가진 귀염둥이로. 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의 가장 뛰어난 그림책 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수상한 잭 켄트의 대표작으로,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유쾌하게 그려냈다.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러스한 그림이 존 버닝햄을 언뜻 연상시키기도 한다.이 책은 1975년 처음 출간된 이후, 부모에게서 자녀로 이어지며 어린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작품입니다. 어느 날 아침, 빌리는 침대 발치에서 새끼고양이만한 용을 발견하고는 엄마에게 달려갑니다. 그러나 엄마는 빌리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세상에 용 같은 건 없다.'고 딱 잘라 말합니다. 엄마의 말대로 빌리는 용을 보지 않으려고 애쓰고, 무시당한 용은 점점 커지기 시작하는데..... 상상의 동물 용이 나타나 집채만큼 커졌다 작아지는 기발한 이야기를 통해, 눈앞에 뻔히 보이는 사실조차도 인정하지 않는 어른들의 편견과 고정 관념을 지적하고, 아무리 하찮은 존재일지라도 관심과 애정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작가 잭 켄트의 유쾌한 공상과 예리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유머러스한 그림이 어린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인기 동화 작가 노경실의 감칠 맛 나는 번역이 원작의 재미를 잘 살려 내고 있습니다.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깬 빌리는 깜짝 놀랐어요.방 안에 용이 있었거든요!새끼 고양이만 한 작은 용이었어요.빌리가 머리를 쓰다듬어 주자, 용은 기분이 좋은 듯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었어요.빌리는 아래층으로 후닥닥 뛰어내려가 엄마에게 말했어요."엄마, 내 방에 용이 있어요!"하지만 엄마는 딱 잘라 말했어요."세상에 용 같은 건 없단다!"빌리는 방으로 돌아와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어요.용이 빌리 곁으로 다가와 꼬리를 흔들었어요.그래도 빌리는 용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지 않았어요.엄마의 말씀처럼 용이 없다면, 용의 머리를 쓰다듬는 건 바보 같은 짓이니까요.- 본문 중에서
공룡메카드 두들 색칠북 (스프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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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음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 없기 때문에 이동할 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다.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이다. 총 6장의 색칠놀이의 각각 뒷면에는 즐거운 스티커 게임이 들어 있다.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운필력이 향상된다. 또한 손과 눈의 협응력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개구쟁이 소년 나용찬은 평소 친구들과 뛰어놀던 마을 뒷산에서 살아있는 작은 공룡을 발견하게 된다. 그 작은 공룡을 쫓던 중 나용찬에게 말을 건 것은 살아있는 미니카였다! 미니카는 자신을 캡처카인 '알키온'이라고 소개하고, 나용찬이 쫓던 작은 공룡이 '타이니소어'라는 존재라고 알려준다. 나용찬은 알키온과 파트너가 되어 타이니소어를 모으는 채집가가 된다. 그러자, 그 앞을 막아서는 적들이 등장하고 공룡 배틀을 통해 타이니소어 쟁탈전이 일어나게 되는데… 나용찬과 친구들은 이들에 맞서 타이니소어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인기만점 공룡메카드 친구들을 두들 색칠북으로 만나보세요!! 쓱쓱~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맘껏 즐겨요!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색칠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로 우리 아이 EQ, IQ를 향상시켜주세요! 하나,물만 있으면 OK!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놀이! 물만 있으면 물펜으로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즐겨요!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없기 때문에 이동할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답니다.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인 제품입니다. 둘,색칠놀이,스티커 놀이 그리고 즐거운 게임을 한꺼번에! 총 6장의 색칠놀이의 각각 뒷면에는 즐거운 스티커 게임이 있답니다! 스티커 놀이도 하고 즐거운 게임도 함께 즐기는 1석 3조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셋,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운필력이 향상됩니다. 또한 손과 눈의 협응력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나의 첫 포유동물 도감
초록아이 / 조이스 포프 글, 리처드 오어 그림, 조영아 옮김 /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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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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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아이
자연,과학
조이스 포프 글, 리처드 오어 그림, 조영아 옮김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살아 있는 포유동물의 세계 사실적인 세밀화와 알찬 정보로 포유동물의 모든 것을 한눈에 쏙! ≪나의 첫 포유동물도감≫은 여러 동물에 관심을 보이는 어린이들에게 지구에 사는 포유동물을 생생한 세밀화와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소개하고, 동물에 대한 지식을 확장시켜 주는 그림 백과사전이다. 젖을 먹여 새끼를 키우는 포유동물의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체온이 늘 일정한 점, 주로 새끼를 낳지만 알을 낳는 동물도 있다는 점, 무리 지어 산다는 점 같은 포유동물의 여러 특징도 알려 준다. 또 포유동물을 구성하는 21개의 목(단공목, 유대목, 식충목, 도약땃쥐목, 피익목, 박쥐목, 청서번티기목, 빈치목, 유린목, 토끼목, 쥐목, 영장목, 장비목, 고래목, 식육목, 기각목, 관치목, 바위너구리목, 바다소목, 소목, 말목)과 각 목에 속하는 동물 약 500종의 생태, 특징, 서식지, 먹이, 습성을 이해하기 쉽게 보여 준다. 어린이들은 사실적인 세밀화를 통해 친근하고 때로는 신기한 포유동물을 만나면서 동물 분류 개념을 익히고, 수많은 포유동물에 대한 다채로운 정보와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인간의 사냥과 덫, 환경오염,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점점 사라지고 있는 포유동물을 보며 동물 보호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생물의 다양성과 생명의 소중함도 일깨우게 된다. ◆ 포유동물이란 무엇일까? ◆ 지구에 사는 포유동물 단공목 알을 낳는 포유동물 / 유대목 주머니가 달린 포유동물 / 식충목 곤충을 먹는 포유동물 / 도약땃쥐목 높이 뛰는 포유동물 / 피익목 비막이 있는 포유동물 / 박쥐목 나는 포유동물 / 청서번티기목 영장목과 식충목의 중간 / 빈치목 이빨이 빈약한 포유동물 / 유린목 비늘이 있는 포유동물 / 토끼목 앞니가 많은 포유동물 / 쥐목 앞니가 계속 자라는 포유동물 / 영장목 가장 지능이 높은 포유동물 / 장비목 코가 긴 포유동물 / 고래목 물속에 사는 포유동물 / 식육목 고기를 먹는 포유동물 / 기각목 다리가 지느러미인 포유동물 / 관치목 대롱 모양 이빨 포유동물 / 바위너구리목 이빨이 뾰족한 포유동물 / 바다소목 식물을 먹는 물속 포유동물 / 소목(우제목) 두 발굽 포유동물 / 말목(기제목) 발굽이 특이한 포유동물 ◆ 포유동물의 미래 ◆ 세계야생동물보호헌장 -포유동물 낱말 풀이 -포유동물 찾아보기 동물의 분류 체계와 각 동물의 특징을 알기 쉽게 정리한 백과사전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기린, 코끼리, 대왕판다, 안경원숭이 같은 친근한 포유동물 외에도 쥐와 닮았지만 쥐가 아니라 혼자서 한 목을 차지하는 청서번티기, 새처럼 알을 낳는 오리너구리와 가시두더지, 거북이 같은 딱딱한 등딱지로 몸을 보호하는 아르마딜로, 뱀처럼 비늘이 온 몸을 싸고 있는 천산갑, 돼지와 닮았지만 돼지와는 다른 목에 포함되는 땅돼지, 뿔 난 소처럼 생겼지만 소가 아니라 말과 더 가까운 코뿔소 등 21목 동물에 대한 정보가 빠짐없이 들어 있다. 특히 기본 정보 외에도 이름에 얽힌 에피소드나 동물의 독특한 습성도 알 수 있는 재미있는 동물 백과사전이다. 포유동물을 직접 보는 듯한 생생한 세밀화 세밀하게 묘사한 동물 그림은 어린이들이 포유동물을 직접 보는 듯한 멋진 경험을 하게 한다. 동물들의 표정, 몸동작, 발 생김새, 뼈대 모습뿐 아니라 부드러운 털, 빳빳한 털, 날카롭고 뾰족한 가시, 미끌미끌한 피부, 딱딱한 비늘 등을 실감나게 표현하여 어린이들이 사진이나 영상을 보지 않고도 완벽히 동물을 인지하게 도와준다. 생명 존중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 사람들에게 사냥당해 죽거나 환경오염과 지구 온난화로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있는 수많은 포유동물의 심각한 현실을 소개하여 동물 보호의 필요성을 강하게 일깨운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며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다.
호기심 퐁퐁 플랩북 : 눈, 코, 입은 왜 있어요?
어스본코리아 / 케이티 데이니스 지음, 크리스틴 핌 그림 / 2017.01.05
13,000
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케이티 데이니스 지음, 크리스틴 핌 그림
‘눈은 왜 있어요?’, ‘콧속에는 뭐가 있어요?’, ‘혀로 어떻게 맛을 봐요?’ 등 우리 몸의 감각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간다. 7가지 주제에 각각 여러 개의 질문과 답이 있어 총 40여 개 문답을 살펴볼 수 있다. 플랩을 열어 보며 눈으로 어떻게 보는지, 귀 속에는 무엇이 있는지, 냄새가 어떻게 코로 들어오는지 등 감각의 기초적인 작동 원리와 지식을 하나하나 익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동물과 곤충이 감각을 느끼는 방법도 같이 다루어 우리 몸과 비교해 볼 수 있다. 감각 기관의 흥미로운 비밀도 쏙쏙 담겨 있다. 감각에 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 보면서 아이가 과학에 흥미를 붙이고 과학 지식을 익히는 밑거름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1 눈은 왜 있어요? 3 귀는 왜 있어요? 5 코는 왜 있어요? 7 혀는 왜 있어요? 9 피부는 왜 있어요? 11 눈, 코, 입, 귀, 피부는 무슨 일을 해요?눈, 코, 입, 귀, 피부는 무슨 일을 할까요? 40개 플랩으로 ‘우리 몸’ 궁금증을 해결하는 우리 아이 첫 과학책! *3~5세 누리 과정 '신체 운동 ? 건강' 영역- '신체 인식하기' ◆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를 위한 ‘첫’ 과학책, 호기심 퐁퐁 플랩북 시리즈 자연과 주변 현상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고 ‘왜요?’, ‘어떻게요?’라는 질문을 자주 하는 우리 아이. 「호기심 퐁퐁 플랩북 우리 아이의 첫 번째 질문과 답」시리즈는 아이들이 품은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과학책이에요. 식물, 날씨, 생명의 탄생 등 우리를 둘러싼 자연 현상과 우리 몸에 대해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 질문에 답을 해 주지요. 40여 개 플랩 밖에는 질문이, 플랩을 들추면 명쾌한 답이 있어 문답을 놀이 형식으로 즐길 수 있어요. 한 가지 주제에 관한 연관된 지식을 차례로 쉽고 간결하게 풀어 주어 자연 현상이 왜, 어떻게 일어나는지 차근차근 익혀 나갈 수 있답니다. ◆ 플랩 밖에는 질문이, 플랩 속에는 답이 쏙쏙! ‘감각’에 관한 40여 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우리 아이 호기심 해결사! ‘눈은 왜 있어요?’, ‘콧속에는 뭐가 있어요?’, ‘혀로 어떻게 맛을 봐요?’ 등 우리 몸의 감각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가요. 7가지 주제에 각각 여러 개의 질문과 답이 있어 총 40여 개 문답을 살펴볼 수 있어요. 플랩을 열어 보며 눈으로 어떻게 보는지, 귀 속에는 무엇이 있는지, 냄새가 어떻게 코로 들어오는지 등 감각의 기초적인 작동 원리와 지식을 하나하나 익힐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동물과 곤충이 감각을 느끼는 방법도 같이 다루어 우리 몸과 비교해 볼 수 있어요. 감각 기관의 흥미로운 비밀도 쏙쏙 담겨 있지요. 감각에 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 보면서 아이가 과학에 흥미를 붙이고 과학 지식을 익히는 밑거름을 쌓을 수 있을 거예요. ◆ 아이와 함께 ‘묻고 답하기 놀이’를 즐기며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길러요! 간결한 질문에 명쾌한 답이 연결되어 있어, 아이들이 묻고 답하는 놀이를 즐기며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플랩 속 답은 돋보기로 보면 어떻게 보이는지, 귀가 크면 더 잘 듣는지, 얼마나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지 등 궁금했던 점들을 콕콕 짚어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지요. 또한 섬세한 그림은 책의 내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요. 우리 몸이 감각 기관으로 세상을 느끼는 반응과 감각 기관의 내부 모습을 시각화한 플랩이 아이들의 충분한 이해를 돕고 집중력을 높여 준답니다.
시끌벅적 그림 친구들
책읽는곰 / 크리스 투가스 지음, 박수현 옮김 / 20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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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크리스 투가스 지음, 박수현 옮김
'자유'가 불러일으키는 마법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책. 아이들에게 제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고픈 욕구를 불러일으키도록 이끌고자 엮은 책이다. 특히 다양한 미술 재료들이 지닌 서로 다른 특성을 자연스레 머리에 담고 눈에 익히도록 꾸몄다. 크레용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크레용으로, 파스텔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파스텔로, 물감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물감으로 배경을 그려 넣어 그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를 또렷이 보여 주는 식이다. 뿐만 아니라 같은 물감이라 해도 붓으로 칠했을 때와 팔레트 칼로 발랐을 때 그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를 그림을 통해 느끼게 해 준다.아이들의 자유로운 표현 욕구를 자극하는 그림책 “내 잘못이 아니에요! 내 친구들이 저희 마음대로 그린 거란 말이에요!” <시끌벅적 그림 친구들>은 온 얼굴에 장난기가 가득한 ‘그림이’의 능청스러운 변명으로 시작됩니다. 아이 등 뒤로 비스듬히 열린 문틈을 들여다보니, 그야말로 난장판을 벌여 놓은 모양입니다. 방바닥에 나뒹구는 미술 도구나 방문에 처덕처덕 발라 놓은 손자국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한사코 제 잘못이 아니라고 우겨댑니다. 도화지가 잔치를 열고 친구들을 초대하면서 사단이 벌어졌다는 것이지요. 가장 먼저 잔치판에 뛰어든 친구는 연필들입니다. ‘반듯한’ 지우개가 연필들을 막아 보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뒤이어 크레용, 매직펜, 파스텔, 잉크, 가위와 테이프, 풀, 물감, 붓, 팔레트 칼 들이 차례로 나타나 갖가지 재주를 펼쳐 보입니다. 매직펜은 마술(매직)을 보여주고, 파스텔들은 부드럽게 어우러져 환상적인 색을 빚어내고, 가위는 싹둑싹둑 우스갯소리를 해 대고……. 그러면 그림이는 멀뚱히 서서 구경만 했느냐고요? 그럴 리가 있나요. “그림이 최고!”라는 미술 도구들의 칭찬과 격려에 힘입어 마음껏 실력 발휘를 했지요. 그림붓을 마법 빗자루처럼, 팔레트 칼을 스케이트보드처럼 타고 도화지 위를 이리저리 누비면서요. 갖가지 미술 재료로 얼룩덜룩한 얼굴에 함박웃음을 머금은 채 말입니다. 그림이의 얼굴은 제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를 보여 줍니다. 그림에 별반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조차 ‘나도 그림을 그려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할 만큼……. 그림이와 친구들이 한바탕 잔치를 벌인 방 안은 마치 폭풍우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 같습니다. 엄마들이 보면 악 소리가 절로 나게 생겼지요. 하지만 그림이는 그 난장판에 제 작품을 턱하니 붙여 놓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보시다시피, 너무 바빠서 청소는 엄두도 못 냈어요.” 변명도 이 정도면 수준급입니다. 아니, 오히려 그 대단한 상상력에 경의를 표하고 싶어집니다. 이런 상상력은 판에 박힌 미술 교육에서 얻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가 마음껏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게 내버려 두었기에 가능한 것이지요. 프랑스의 그림책 작가이자 미술 교육 전문가인 밀라 보탕은 ‘어린이 미술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만의 취향과 미감을 발견하게 하는 자유’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시끌벅적 그림 친구들>은 그 ‘자유’가 불러일으키는 마법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책입니다. 아울러 아이들에게 제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고픈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책이기도 하지요. 다양한 미술 재료의 특성을 보여 주는 책 <시끌벅적 그림 친구들>이 지닌 또 다른 장점은 다양한 미술 재료들이 지닌 서로 다른 특성을 자연스레 머리에 담고 눈에 익히게 해 준다는 데 있습니다. 크레용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크레용으로, 파스텔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파스텔로, 물감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물감으로 배경을 그려 넣어 그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를 또렷이 보여 주는 식이지요. 뿐만 아니라 같은 물감이라 해도 붓으로 칠했을 때와 팔레트 칼로 발랐을 때 그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를 그림을 통해 느끼게 해 줍니다. 그림이와 친구들이 씩둑꺽둑 주고받는 말들도 허투루 볼 일이 아닙니다. ‘파스텔 친구들은 서로 부드럽게 어우러’지며 제 성질을 일러 주고, 팔레트 칼은 “이야호! 좍좍 발라 보자!”를 외치며 제 쓰임새를 알려 주니까요. 하지만 아이들이 이 그림책을 보면서 다양한 미술 재료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되었더라도 그것은 그저 ‘덤’일 뿐입니다. 작가 크리스 투가스가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바는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일의 즐거움’이니까요. 이 그림책은 캐나다 미술 협회의 지원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내 잘못이 아니에요!"그림이가 말했어요."내 친구들이 저희 마음대로 그린 거란 말이에요!"도화지가 잔치를 열고 여러 친구들을 초대했어요.그러면서 야단법석이 벌어진 거죠.
안전왕 뽀로로
키즈아이콘 /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음 /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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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음
유아 선호도 1위 캐릭터 뽀로로와 친구들 스티커가 170개 들어 있다.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며 붙이는 스티커 놀이로 우리 아이 두뇌 개발을 도와준다. 스티커 놀이를 통해 감전, 화재, 유괴, 응급 처치 등 생활 안전 사고를 조심하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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