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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시 수학빵빵 2단계 3~4세 가
주니어예벗 / 주니어 예벗 편집부 엮음 / 2013.12.19
4,000원 ⟶ 3,600원(10% off)

주니어예벗유아학습책주니어 예벗 편집부 엮음
단계별 학습 구성으로 아이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3세부터 7세까지 연령에 맞게 내용을 구성하였고, 아이의 학습진도에 맞추어 선택하도록 하였다. 스퀴시 캐릭터를 이용한 스티커, 색칠하기, 브로마이드로 수학에 대한 흥미유발과 재미를 더해준다.1. 선 긋기 2. 모양 알기 3. 크기 비교하기 4. 길이 비교하기 5. 높이.깊이.크기 비교하기 6. 넓이.무게.양 비교하기 7. 개수 비교하기 8. 짝짓기 9. 스퀴시 캐릭터 색칠하기 10. 스퀴시 캐릭터 브로마이드알콩달콩 스퀴시와 함께 배우는 우리아이의 똑똑한 학습지! 이해력,집중력,창의력,상상력을 길러주어 학습의 기초를 다져주는 수학빵빵! 단계별 학습 구성으로 아이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① 3세부터 7세까지 8단계 각3권씩 총 24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② 3세부터 7세까지 연령에 맞게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③ 3세부터 7세까지 아이의 학습진도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습니다. ④ 3세부터 7세까지 단계별 구성으로 나이와 수준에 맞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스퀴시 캐릭터를 이용한 스티커,색칠하기,브로마이드로 수학에 대한 흥미유발과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수학빵빵 2단계 · 선긋기,모양알기,개수익히기,짝짓기 · 수 0,1~10 익히기.쓰기 · 가르기,모으기,더하기,빼기 · 크기,무게,길이,높이,깊이,넓이,개수 비교하기 · 도트카드 숫자 1~10 · 스퀴시 캐릭터 스티커,색칠하기,브로마이드
그리기로 시작하는 처음 글쓰기
아이북 / 에반-무어사 기획, 조 라슨 그림 / 2006.11.11
6,000원 ⟶ 5,400원(10% off)

아이북유아학습책에반-무어사 기획, 조 라슨 그림
딩동~ 새 도감
지성사 / 최순규 글.사진 / 2017.08.30
13,000원 ⟶ 11,700원(10% off)

지성사자연,과학최순규 글.사진
아이들의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아이 스스로 보는 것만으로도 관찰이 되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도감. '딩동~'이란 아이 내면에 있는 호기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신호음이며, 아이가 처음 호기심을 갖는 책이란 뜻이다. 1년에 150일가량 야외에서 관찰 활동을 하면서 우리의 자연 생태를 카메라에 담아온 저자가 서식지를 배경으로 찍은 새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번식기에 들어서면 수컷은 깃털이나 부리 또는 다리가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번식기의 모습, 암수 모습이 완전히 다른 개체는 암수를 함께 실어 구별할 수 있게 했다.‘딩동 새 도감’을 펼치기 전에 뿔논병아리 민물가마우지 큰기러기 쇠기러기 큰고니 원앙 흰뺨검둥오리 청둥오리 가창오리 쇠오리 흰죽지 비오리 해오라기 검은댕기해오라기 쇠백로 중대백로 왜가리 노랑부리백로 저어새 노랑부리저어새 두루미 재두루미 황새 물꿩 흰물떼새 민물도요 알락꼬리마도요 좀도요 큰뒷부리도요 깝작도요 삑삑도요 갈매기 괭이갈매기 붉은부리갈매기 재갈매기 매 황조롱이 물수리 독수리 붉은배새매 참매 참수리 흰꼬리수리 꿩 멧비둘기 집비둘기 뻐꾸기 파랑새 올빼미 소쩍새 후투티 오색딱따구리 큰오색딱따구리 청딱따구리 종다리 제비 직박구리 되지빠귀 호랑지빠귀 흰배지빠귀 딱새 붉은머리오목눈이 오목눈이 곤줄박이 박새 쇠박새 진박새 개개비 동고비 멧새 노랑턱멧새 콩새 참새 찌르레기 꾀꼬리 까치 까마귀 어치 큰부리까마귀 찾아보기아이들의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아이 스스로 보는 것만으로도 관찰이 되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도감! ◆ 기획 의도 아이가 자라 어느덧 또래 친구들과 관계를 맺고, 또 주위 사람과 사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온갖 것들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이 늘어납니다. 이즈음 아이는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심심하니 좀 나와 놀아달라는 식으로 끊임없이 “이게 뭐야?” “왜?” “그런데?” 하며 묻습니다. 주체할 수 없는 아이의 호기심에 대부분 부모들은 당황해하거나 귀찮아합니다. 하여,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스마트 폰을 아이 손에 쥐어 주거나 어린이 대상으로 하는 케이블 TV를 틀어주겠지요. 아이는 엄마 아빠와 놀고 싶은 마음을 접고 스마트 폰이나 TV로 허전함을 달랩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 반복되다 보면 어느덧 아이는 그 속에 점점 빠져들고 맙니다. 우리 아이가 스마트 폰이나 TV에 너무 빠져 있다고 한탄하는 부모는 자신이 아이를 그렇게 길들였다는 것을 까맣게 잊고, 마치 아이나 다른 누군가에게 그 책임을 떠넘깁니다. 더 이상 우리 아이를 스마트 폰이나 TV에 방치해선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은 비단 부모만이 아닐 겁니다. 무궁무진한 아이들의 궁금증과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이끌어주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동네 주변을 산책할 때 여기저기에 피어 있는 꽃이나 꼬물꼬물 기어 다니는 개미, 이 꽃 저 꽃 날아다니는 나비를 보면서 한껏 들뜬 아이의 모습이나 바닷가 갯벌에서 만난 조개나 게를 보고 신기해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즐거워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마침내 방법 하나를 찾았습니다. 그 결과, 우리 아이들 손에 스마트 폰이 아닌,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자연을 관찰할 수 있게 ‘곤충’, ‘거미’, ‘새’, ‘젖먹이동물과 개구리, 도롱뇽 그리고 뱀’, ‘해안동물과 물고기’, ‘풀꽃’ 등을 담은 <‘딩동~ 도감’ 시리즈>가 건네지기를, 절실한 마음으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인 책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딩동~ 도감’! 딩동~’이란 아이 내면에 있는 호기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신호음이며, 아이가 처음 호기심을 갖는 책이란 뜻입니다. 생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텃새, 여름새, 겨울새, 나그네새를 생활하는 터전(물가와 숲속)에 따라 가려 뽑아 정리하였습니다. ☞ 전문가의 생생한 사진 1년에 150일가량 야외에서 관찰 활동을 하면서 우리의 자연 생태를 카메라에 담아온 저자가 서식지를 배경으로 찍은 새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번식기에 들어서면 수컷은 깃털이나 부리 또는 다리가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번식기의 모습, 암수 모습이 완전히 다른 개체는 암수를 함께 실어 구별할 수 있게 했습니다. ☞ 아이 눈높이에 맞춘 글 각 개체에 관한 설명 글은 이름에 담긴 뜻이나 독특한 생김새, 생태 특징을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아이 눈높이에 맞춰 다듬었습니다. ☞ 부모를 위한 배려 새에 관한 기본 정보와 각 개체의 크기를 실어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줄 때 도움이 될 수 있게 했습니다. 아이들은 개체의 크기를 참 궁금해합니다. 아이에게 같은 과에 속한 개체와 크기를 비교해서 설명해주면 아이가 끊임없이 자연 관찰에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 ‘딩동~ 새 도감’을 이렇게 활용하세요 ☞ 아이가 좋아하는 새를 자유로이 보게 해주세요 도감은 그림이나 사진을 모아 실물 대신 볼 수 있도록 엮은 책입니다. 따라서 아이 마음속에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기에 아주 유용합니다. 부모의 간섭 없이 아이 스스로 좋아하는 새를 찾아 그 장을 펼치고 관찰하면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되어 그 개체의 특징이 머릿속에 각인이 되고, 그와 비슷한 다른 개체에 관심이 옮아가 차이점과 공통점을 구별하게 됩니다.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부모의 도움을 받기도 하겠지만, 이러한 과정을 되풀이하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스스로 ‘개념’을 완성하고, 마침내 판단하고 생각하는 힘이 생깁니다. ☞ 각 개체의 특징을 이야기하듯이 들려주세요 각 개체의 정보가 담긴 글을 아이에게 이야기하듯이 들려주면 아주 효과적입니다. 부모가 반복해서 들려주는 이야기가 머릿속에 각인이 되어 아이는 ‘문자’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고, 어느덧 자연스럽게 글을 깨우쳐 읽게 됩니다. ☞ 긴 글 읽기를 두려워하는 아이에게도 좋아요 초등학교 교사의 말에 따르면, 요즘 초등학교 1학년생 가운데 한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평소에 관심 있는 생물이 실린 이 도감에서, 아이는 짧은 글 읽기와 더불어 개체 관찰에 흥미를 느끼면서 차츰 두려움에서 벗어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생물에 대한 정보와 관찰에 대한 즐거움, 그리고 글 읽기에 자신감을 가진 아이는 적극적으로 학습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 손에 스마트폰 대신 도감을 건네주고, 보다 넓은 시선으로 주변 사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아이 스스로 관찰하게 해주세요. 아이가 개체의 특징을 발견하고 마침내 사물에 대한 개념을 형성하여 아이의 생각 상자에 차곡차곡 쌓이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딩동~ 도감’ 시리즈>는 그림으로 보는 평면적인 관찰이지만, 생태 전문가들이 찍은 생생한 사진과 더불어 아이 눈높이에 맞춘 정보는 활동력이 왕성하고 상대적으로 집중력이 약한 우리 아이들에게 맞춤한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식물 스티커 도감
진선아이 / 윤주복 글.사진, 김명곤 그림 / 2013.05.14
8,800원 ⟶ 7,920원(10% off)

진선아이유아놀이책윤주복 글.사진, 김명곤 그림
식물생태사진가가 직접 찍은 생생한 식물 사진을 바탕으로 탄탄하게 만든 도감 형태의 스티커북이다. 관찰 주제별로 구성된 이 책은 스티커를 모두 붙이고 나면 ‘내가 만든 식물 도감’이 된다.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이며 책을 완성하는 일은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고 창의성도 키워 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식물을 배우고 자연과 가까워지게 돕는다. 책은 계절에 따라 만날 수 있는 식물에 대해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산과 들에 나가면 눈부시게 수놓는 꽃을 만날 수 있다. 그 밖에도 탐스러운 과일과 논밭에서 나는 곡식, 나뭇잎과 단풍잎, 도토리와 솔방울 등 관찰 주제에 따라 식물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봄이 오면! 여름이 오면! 가을이 오면! 겨울이 오면! 붉은색 꽃 노란색 꽃 흰색 꽃 여러 가지 채소 탐스러운 과일 논밭 곡식 나뭇잎과 단풍잎 도토리와 솔방울 미로놀이 - 꽃밭을 찾아라! 미로놀이 - 과일가게를 찾아라! 미로놀이 - 정답붙였다 떼었다 내가 만드는 스티커 도감 - 신나게 스티커를 붙이면 ‘나만의 식물 도감’이 완성돼요! 계절별 식물, 색깔별 꽃, 채소, 과일, 곡식 등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을 스티커로 붙이며 알아봅니다.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면 ‘한 권의 식물 도감’이 되어 곁에 두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가 찍은 생생한 사진을 통해 실제 관찰하듯 자연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워 보세요! 자연친화적인 생태 유아 교육을 돕는 <식물 스티커 도감> 자연과 놀이, 아이다움을 되찾아 주자는 ‘생태 유아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자연을 인위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놀이와 바깥 활동을 통해 아이 스스로 자연을 경험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어야 합니다. <식물 스티커 도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식물을 배우고 자연과 가까워지게 돕습니다. 책은 계절에 따라 만날 수 있는 식물에 대해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산과 들에 나가면 눈부시게 수놓는 꽃을 만날 수 있습니다. 꽃 스티커를 붙이며 모양과 색깔을 관찰해 보세요. 나팔처럼 생긴 나팔꽃, 모양이 비슷한 진달래와 철쭉, 해를 닮을 해바라기 등 주변에서 만나는 꽃이 가득합니다. 채소를 잘 먹어야 키도 쑥쑥, 몸도 튼튼해집니다. 이번엔 채소 스티커를 붙이며 겉모양과 속모양을 관찰합니다. 그 밖에도 탐스러운 과일과 논밭에서 나는 곡식, 나뭇잎과 단풍잎, 도토리와 솔방울 등 관찰 주제에 따라 식물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붙였다 떼었다 아이가 직접 만드는 첫 번째 식물 도감! <식물 스티커 도감>은 식물생태사진가가 직접 찍은 생생한 식물 사진을 바탕으로 탄탄하게 만든 도감 형태의 스티커북입니다. 관찰 주제별로 구성된 이 책은 스티커를 모두 붙이고 나면 ‘내가 만든 식물 도감’이 됩니다.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이며 책을 완성하는 일은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고 창의성도 키워 줍니다. 단순한 흥미 위주의 스티커북은 한 번 붙이면 버려지기 마련입니다. 아이가 직접 만든 스티커 도감은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하고, 스스로 활용하는 동기 부여도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식물은 공원이나 가까운 숲에서 찾아보세요. 식물도 우리처럼 제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의 얼굴을 익히듯 식물의 이름을 불러 보고 식물의 모습을 익혀 보세요. 아이는 자연 속에서 놀고, 자연과 교감하면서 잠재되어 있던 지적 호기심과 감성도 살아납니다. 이 책의 특징 1. 다양한 관찰 주제로 식물을 재미있게 배워요! 계절별 식물, 색깔별 꽃, 채소, 과일, 곡식 등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을 스티커로 붙이며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가 식물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감 뒷부분에는 미로놀이도 실었습니다. 2. 전문가가 직접 찍은 식물 사진으로 관찰해요! 식물생태사진가가 직접 찍은 식물 사진을 실어 실제 모습을 관찰하듯 생생합니다. 도움이 되는 설명글은 말풍선으로 재미있게 실었습니다. 3. 완성된 책은 ‘내가 만든 식물 도감’으로 활용해요! 주제별로 구성된 이 책은 스티커를 모두 붙이고 나면 ‘내가 만든 식물 도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스티커를 붙이며 책을 완성하는 일은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고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합니다. 4. 스티커 놀이로 협응력, 인지력, 집중력을 키워요! 아이들은 스티커 놀이를 하면서 식물을 관찰하고 직접 스티커를 떼서 붙이는 활동을 반복합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아이의 눈과 손의 협응력과 인지력, 집중력이 길러집니다. 5.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리무벌 스티커로 만들었어요! 식물은 모습이 다양해서 본문의 밑사진을 보고 알맞은 스티커를 찾아 붙이도록 구성했습니다. 스티커를 잘못 붙였을 때는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하며 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6. ‘책 속의 책’ 형태의 스티커로 간편하게 사용해요! 스티커 놀이 책들은 대부분 스티커를 떼어 붙이고 나면 스티커가 있었던 자리에 흔적이 남습니다. 이 책은 스티커를 ‘책 속의 책’ 형태의 별책으로 제작하여 스티커 놀이를 할 때는 간편하게 뜯어 붙이고, 활동 후에는 한 권의 책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아빠! 머리 묶어 주세요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유진희 글.그림 / 2013.11.20
17,000원 ⟶ 15,3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유진희 글.그림
딸을 위해 노력하는 초보 아빠의 따뜻한 마음과 엄마가 없는 동안 아빠와 함께 의젓하게 지내는 귀여운 은수의 모습을 담은 사랑스런 그림책이다. 아기를 낳으러 간 엄마의 빈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아빠는 직장 다니랴, 집안 일 하랴, 은수 유치원 보내랴 여간 부산한 게 아니다. 그런데 은수가 유치원에서 생일파티가 열린다며 머리를 땋아달라는 어려운 미션을 아빠에게 던진다. 머리 묶기가 밥하는 것보다 어려운 초보 아빠는 시도 때도 없이 머리 묶기 연습에 돌입한다. 은수가 잠든 늦은 밤에도,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도 머리 묶기 연습에 여념이 없다. 그런데, 온통 은수의 머리 생각만 하던 아빠가 그만 손을 다치고 만다. 너무 실망한 은수는 힘이 쭉 빠진 채로 유치원에 간다. 은수는 무사히 생일파티를 마칠 수 있을까?은수는 엄마가 없는 동안 아빠가 머리를 예쁘게 묶어 줄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은수의 머리는 항상 엄마 담당이었거든요. 게다가 며칠 후면 유치원에서 생일파티가 열리는데, 은수는 이날 머리를 아주 예쁘게 묶고 유치원에 가고 싶어요. 은수의 머리를 거의 묶어본 적이 없는 아빠는 아침마다 딸의 머리를 묶어 주느라 허둥대면서도, 은수의 생일파티를 위해 매일 밤 머리 묶기를 연습합니다. 딸을 위해 노력하는 초보 아빠의 따뜻한 마음과 엄마가 없는 동안 아빠와 함께 의젓하게 지내는 귀여운 은수의 모습을 담은 사랑스런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서평] “아빠! 내일도 머리 묶어 주세요!” 아기를 낳으러 간 엄마의 빈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아빠는 직장 다니랴, 집안 일 하랴, 은수 유치원 보내랴 여간 부산한 게 아닙니다. 그런데 은수가 유치원에서 생일파티가 열린다며 머리를 땋아달라는 어려운 미션을 아빠에게 던집니다. 머리 묶기가 밥하는 것보다 어려운 초보 아빠는 시도 때도 없이 머리 묶기 연습에 돌입하지요. 은수가 잠든 늦은 밤에도,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도 머리 묶기 연습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를 어쩌죠? 온통 은수의 머리 생각만 하던 아빠가 그만 손을 다치고 맙니다. 너무 실망한 은수는 힘이 쭉 빠진 채로 유치원에 갑니다. 은수는 무사히 생일파티를 마칠 수 있을까요? 넉넉해 보이는 아빠가 딸을 위해 밤마다 인형의 머리를 묶는 연습을 하는 장면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떠오릅니다. 딸을 생각하는 아빠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니까요. 요즘에는 엄하거나 잔소리가 많았던 옛날 아빠들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지요. 딸 바보, 아들 바보 아빠들이 늘어난 만큼,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아빠의 사랑이 차지하는 자리가 점점 더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엄마 아빠의 서툰 손길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아이들을 얼마든지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은수 덕분에 멋지게 머리 묶는 솜씨를 가지게 된 아빠를 보며, 그런 아빠를 최고라고 생각하는 은수를 보며 따뜻한 가족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


줄넘기 요정
문학과지성사 / 엘리너 파전 지음, 샬럿 보크 그림, 김서정 옮김 / 2010.10.19
14,000원 ⟶ 12,6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창작동화엘리너 파전 지음, 샬럿 보크 그림, 김서정 옮김
문지아이들 시리즈. 영국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카네기 상과 제1회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엘리너 파전의 동화로, 멋진 줄넘기 기술로 마을을 지켜 낸 엘시와 요정들의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단순히 요정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어린 시절의 추억, 가난했던 기억, 산업화에 대한 냉담한 시선 등을 작품 속에 잘 녹여 놓았다. 잉크선을 그대로 살린 샬럿 보크의 수채화풍 그림은 엘리너 파전의 운율감 넘치는 글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어려서부터 줄넘기에 남다른 소질이 있던 엘시 피더트의 줄넘기 실력이 마을에 널리 퍼지자 요정들은 엘시를 불러 줄넘기를 시켜 보고, 그 실력을 인정받게 된다. 요정들의 줄넘기 선생님인 앤디 스팬디는 엘시에게 매달 초승달이 뜨는 날엔, 새로운 줄넘기 기술을 가르쳐 줬다. ‘살짝 넘기’, ‘빨리 넘기’, ‘근심 잊고 넘기’까지, 모든 기술을 다 가르쳤다고 생각한 앤디 스팬디는 영원히 닳지 않는 사탕 손잡이 줄넘기를 엘시에게 선물로 준다. 많은 세월이 흘러 엘시 피더크의 이야기는 전설로만 전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운 영주가 마을의 땅을 모두 사들였고, 캐번 산에 공장을 짓겠다고 선언한다. 마을에서 줄넘기를 가장 잘 하는 엘런 맬트먼은 모두 모여 줄넘기를 이어서 하고, 줄넘기를 멈추는 순간 첫 벽돌을 놓아도 된다는 것을 영주에게 제안하고, 그때 전설로만 전해지던 엘시 피더크가 백아홉 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줄넘기를 하러 나오는데….‘높이 넘기, 힘껏 넘기, 근심 잊고 넘기…’ 멋진 줄넘기 기술로 마을을 지켜 낸 엘시와 요정들의 마법 같은 이야기! 카네기 상과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인 엘리너 파전의 고전『줄넘기 요정』이 새롭게 태어나다! 영국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카네기 상과 제1회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엘리너 파전의 동화『줄넘기 요정』은 1937년 단편집『사과밭의 마틴 피핀』에 실리면서 세상에 처음 소개되었다. 그 이후로 그녀의 작품을 읽어 본 사람들은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엘리너 파전을 손꼽고 있으며, 지금까지도『줄넘기 요정』은 다양한 버전으로 꾸준히 출간이 될 정도로 고전이 된 작품이다. 이미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많은 사랑을 받으며 고전으로 자리 잡고 있는 이 작품에 샬럿 보크의 새로운 그림이 더해져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되었다. 샬럿 보크는 국내에 많이 소개되지 않았지만, 글과 그림이 조화롭고 빼어난 어린이 책에 매년 수여하는 쿠르트 마슐러 상 후보에 네 차례나 오르는 등 해외에서는 입지를 굳힌 작가이다. 잉크선을 그대로 살린 샬럿 보크의 수채화풍 그림은 엘리너 파전의 운율감 넘치는 글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마치 요정들이 그림책 밖으로 줄넘기를 하며 튀어나올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한다. 또한 파스텔 톤으로 초록색의 싱그러움과 포근함을 극대화시킨 그림은 고전의 느낌을 잘 살리면서도 따뜻한 감수성을 아름답게 표현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초승달이 뜨는 날엔 캐번 산에서 요정들의 줄넘기를 구경하세요! 주인공 엘시 피더크는 어려서부터 줄넘기에 남다른 소질이 있었다. 먹을 거라곤 버터 바른 빵밖에 없을 정도로 생활은 궁핍했지만, 줄넘기를 할 때만큼은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했다. 여섯 살이 됐을 무렵 엘시의 이름은 그 고장 마을에 널리 알려졌고, 요정들까지도 엘시의 줄넘기 솜씨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된다. 급기야 요정들은 엘시를 불러 줄넘기를 시켜 보고, 그 실력을 인정한다. 엘시의 솜씨에 감탄한 요정들의 줄넘기 선생님인 앤디 스팬디는 엘시에게 매달 초승달이 뜨는 날 밤, 새로운 줄넘기 기술을 가르쳐 준다. 그렇게 배운 기술로 엘시가 ‘살짝 넘기’를 할 때는 아무도 엘시를 잡을 수 없었고, ‘빨리 넘기’를 할 때는 어찌나 빨리 넘는지 눈에 보이지도 않았다. ‘근심 잊고 넘기’에서는 엘시가 정말로 즐거워하면서 줄넘기를 하는 바람에, 앤디 스팬디까지도 기쁨에 넘쳐 웃음을 터뜨릴 정도였다. 모든 기술을 다 가르쳤다고 생각한 앤디 스팬디는 영원히 닳지 않는 사탕 손잡이 줄넘기를 엘시에게 선물로 준다. 많은 세월이 흘러 엘시 피더크의 이야기는 전설로만 전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 사람들이 줄넘기를 즐겨 하던 캐번 산에 공장이 들어선다는 이야기가 퍼진다. 새로운 영주가 마을의 땅을 모두 사들였고, 캐번 산에 공장을 짓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마을 사람들은 캐번 산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슬퍼하고 아쉬워했다. 특히 마을에서 줄넘기를 가장 잘 하는 엘런 맬트먼은 깊은 슬픔에 빠져 있었다. 그런데 그때 어디선가 가볍게 바삭거리는 목소리가 엘런에게 무슨 일로 그리 슬퍼하는지 물어 온다. 엘런이 그동안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자, 그 목소리는 엘런에게 속삭이듯 이야기를 했다. 캐번 산에서 한 번이라도 줄넘기를 했던 사람이라면 모두 모여 줄넘기를 이어서 하고, 줄넘기를 멈추는 순간 첫 벽돌을 놓아도 된다는 것을 영주에게 제안하라는 것이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영주는 코웃음을 치며,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캐번 산에서 줄넘기를 했던 마을의 사람들은 산을 지키기 위해 줄넘기를 시작한다. 그러나 대부분 얼마 못 가 줄넘기를 멈추고 만다. 그때 전설로만 전해지던 엘시 피더크가 백아홉 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줄넘기를 하러 나온다. 나이가 많은 할머니가 해 봐야 얼마나 할까 하고 영주는 생각했지만, 그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날이 샐 때까지 엘시의 줄넘기가 계속 이어진 것이다. 화가 난 영주는 엘시를 잡아 억지로 줄넘기를 끝낼 생각뿐이었다. 그러나 결국은 엘시의 승리로 끝이 나고, 캐번 산에서의 초승달 맞이 줄넘기는 계속 이어졌다. 환상의 동화 속에서 전해오는 변함없는 가치의 소중함 눈을 감고 캐번 산을 떠올려 보면 요정들과 엘시 피더크가 줄넘기하는 모습이 그려질 만큼 이 그림책은 밝고 경쾌한 운율로 동화를 보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선사한다. 잉크선이 그대로 드러난 파스텔풍의 그림은 독특한 매력으로 독자들을 매혹시키며, 부드러운 색감과 터치감은 초승달이 뜨는 캐번 산의 싱그러움에 흠뻑 젖게 한다. 환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이 작품은 단순히 요정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어린 시절의 추억, 가난했던 기억, 산업화에 대한 냉담한 시선 등을 작품 속에 잘 녹여 놓았다. 이와 더불어 시대의 변화와는 상관없이 우리가 함께 추억하고 소중하게 간직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곱씹어 보게 하는 훈훈한 그림책이다.


꼬불꼬불
웅진주니어 / 김성은 지음, 노석미 그림, 이수현 꾸밈 / 2006.11.05
7,500원 ⟶ 6,75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김성은 지음, 노석미 그림, 이수현 꾸밈
하얀 연기가 꼬불꼬불 피어올라 들판으로 바다로 산으로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 꼬불꼬불 국수가 되기까지, 꼬불꼬불이라는 말을 노래하듯 반복한다. 그림책에서의 즐거운 언어체험은 말문을 틔우고, 어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첫 장부터 마지막까지 이어져있는 꼬불꼬불한 선을 손가락으로 따라가면서 재미있게 말놀이를 할 수 있다.아이의 상상력을 키우며 리듬감 있게 '꼬불꼬불♬ 꼬불꼬불♪' 아이들은 재미있는 단어를 반복적으로 따라 하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나 재미난 모양을 표현하는 '꼬불꼬불'이라는 단어는 입에도 잘 붙고 말할수록 리듬이 생긴다. 꼬불꼬불로 이어지는 문장과 꼬불꼬불한 선 그림이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신나는 말놀이를 선사하며, 아이의 말문을 틔우고 어휘력을 길러 준다. 또한 꼬불꼬불 말놀이는 아이의 발음 기관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도와 주어 아이의 언어 발달의 기본 토대를 마련해 줄 수 있다. 하얀 김이 꼬불꼬불 피어올라 여러 곳을 다니며 꼬불꼬불하다가 다시 국수가 되는 하나의 이야기를 보며 아이들은 재미난 상상도 해 볼 수 있다. 구체적 사물부터 추상적 이미지까지 꼬불꼬불한 형태를 다양하게 보여 주기 때문이다. 매 장면마다 꼬불꼬불한 선이 다양한 느낌으로 펼쳐지고 선명하게 대비되는 색으로 두드러지게 표현되어 있다. 따라서 아이들이 책장을 넘기면서 손가락으로 꼬불꼬불 형태를 따라가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하하의 마법 과자
아르볼 / 이금희 지음, 박재현 그림 / 2010.04.12
9,500원 ⟶ 8,550원(10% off)

아르볼창작동화이금희 지음, 박재현 그림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 3권. 친구들 앞에서 자기 생각 표현에 서툰 아이를 위한 그림책으로 동화를 통해 문제를 제시하고 어린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유도한다. 친구 ‘송이’를 울린 일을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면서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이야말로 좋은 표현 방법이라는 걸 배운 하하의 이야기를 통해 자기표현의 필요성과 효과적인 방법을 자연스럽게 일깨워주고 대인관계와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준다.친구들 앞에서 자기 생각 표현에 서툰 아이를 위한 그림책 놀이터에 간 하하는 오늘도 엄마 뒤로 자꾸 숨기만 합니다. 누나들이 그네를 다 차지해 버렸거든요. 엄마는 그네를 양보해 달라고 말해 보라며 하하의 등을 떠밀지만, 하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만 가로젓습니다. 이쯤 되면 아이들만큼이나 곁에 있는 엄마들 마음도 답답해집니다. 자기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제대로 말할 줄 아는 것은 더없이 중요한 능력이지요. <하하의 마법 과자>는 생각은 많은데 말문을 열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자기표현의 필요성과 방법을 깨우치는 마법 같은 그림책! 나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왜 말해야 할까요? 내 마음을 얼마만큼,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요? <하하의 마법 과자>에서는 하하와 엄마의 대화, 놀이터 사건을 통해 하하처럼 평소 자기 생각을 밝히지 않고 입을 꾹 다물고 있으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알 수 있습니다. 친구 ‘송이’를 울린 일을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면서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이야말로 좋은 표현 방법이라는 걸 배우지요. <하하의 마법 과자>는 자기표현의 필요성과 효과적인 방법을 자연스럽게 일깨움으로써 대인관계와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내용소개] 어느 날 밤, 마법 과자를 발견한 하하는 깜짝 놀랐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마법 과자’라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것이었으니까요. 하하도 할 수만 있다면 마음속에 있는 말을 모두에게 씩씩하게 말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막상 말을 하려고 하면 머릿속은 복잡해지고, 목소리는 나오지 않았어요. 하하는 답답했던 마음을 떠올리며 마법 과자의 꽃잎을 먹었어요. 이튿날,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요. 하하가 말을 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하하의 생각을 모두 알아차리는 것이었어요. 엄마는 이제 하하가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하는 것도, 흰 스타킹을 신기 싫어하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하하는 마법 과자가 부린 마술이 편리하고 참 좋았어요. 유치원에 도착하니 송이가 반갑게 인사를 했어요. 하하는 속으로 송이 대신 아라가 인사해 주기를 바랐어요. 그때 갑자기 송이가 울음을 터뜨렸어요. 송이에게 하하의 마음이 들린 거예요. 속마음을 들킨 나머지 당황한 하하는 교실로 달려갔어요. 그러자 교실에 있던 친구들도 마법 때문에 하하가 송이를 울렸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하하는 이제 자기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 들리는 것이 싫었어요. 하하는 마법을 영영 사라지게 하는 마법 과자의 꽃술을 들고 고민했어요. 남에게 내 생각이 모두 들리는 것도, 아예 들리지 않는 것도 싫었어요. 하하는 자기 생각을 반만 들리게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꽃술을 딱 절반만 먹었어요. 하하는 숨어 있던 곳에서 나와 선생님과 송이에게 또박또박 이야기했어요. 자기가 생각하고 느낀 그대로를요. [시리즈 소개] 영역별 지능 개발하는 두뇌 트레이닝 동화 (주)지학사의 첫 그림책「머리가 좋아지는 동화」시리즈 교과서 전문 출판사 (주)지학사의 창작 그림책「머리가 좋아지는 동화」시리즈가 나왔다. 각 권은 두뇌 트레이닝을 위한 짧은 동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0년 개정 교과서가 요구하는 다양한 영역의 지능을 높이는 데 알맞도록 설계되었다.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추리력, 관찰력, 기억력, 판단력 등 학습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고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 준다. 이야기 속에서 단서를 모으고, 이것과 저것을 연결해 통합적으로 생각하며, 답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머리 쓰는 법’을 배운다. 뿐만 아니라 다중지능이론에 따라 자기표현력.판단력 등 대인관계 및 사회성 영역 또한 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두뇌 자극은 후천적 두뇌 발달을 가속화한다. 특히 4~7세는 종합적인 사고력과 인간성, 도덕성 등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두뇌 트레이닝 효과가 높다. 최근 두뇌 트레이닝 게임이 인기를 끈 것에서 보듯이 해당 시리즈는 학부모들이 관심을 쏟는 자녀의 두뇌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머리 쓰는 법이 달라진 새 교과서 2010년 어린이들에게「머리가 좋아지는 동화」시리즈가 필요한 이유 새 학기부터 초등학교 교과서가 달라졌다. 무거워지고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핵심은 통합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 기존에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개념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올바른 교우관계, 리더십 등을 바탕으로 한 사회성도 강조된다. 이로써 성공적인 학교생활에 필요한 능력의 우선순위도 달라졌다. 단순한 암기력 대신 유연한 사고와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지식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이리저리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타고난 머리보다 머리를 잘 쓰는 것이 더 중요한 시대인 것이다.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문제를 제시하고 어린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유도한다. 학부모나 교사가 함께 읽을 때는 어린이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생각을 많이 할수록 읽는 즐거움이 배가되고, 적절한 두뇌 계발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아기 달팽이의 집
비룡소 / 이토 세츠코 글, 시마즈 카즈코 그림, 권남희 옮김 / 2012.05.15
10,000원 ⟶ 9,0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이토 세츠코 글, 시마즈 카즈코 그림, 권남희 옮김
과학 그림동화 시리즈 36권. 자연 속에서 자라나는 아기 달팽이의 모습을 마치 관찰 일기를 기록하듯 섬세하게 그려내 아이들에게 자연을 이해하는 힘을 길러준다. 동물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달팽이 뿐만 아니라 그밖에 다른 생명에 대해서도 더 관심 갖게 되고 더불어 자연의 신비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또한 이 책은 아기 달팽이가 멋지게 자라나는 모습을 통해 성장의 기쁨을 보여 주고 아이들이 쑥쑥 자라나는 자신의 몸에 대해서도 흥미를 가지게 한다. 이 책을 읽는 어린아이들은 자라면서 느끼는 고민과 기쁨 등의 다양한 감정들을 아기 달팽이의 성장 이야기를 통해 공감하게 된다.“달팽이의 집도 자랄까요?” 아기 달팽이의 성장을 담은 감동적인 생태 그림동화 아기 달팽이가 자라나는 모습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성장의 기쁨을 생생하게 들려주는 생태 그림동화 『아기 달팽이의 집』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흙 속에서 알을 깨고 나온 조그만 아기 달팽이가 멋진 어른 달팽이로 조금씩 조금씩 자라는 과정을 통해 달팽이의 생김새와 섭식, 배설 등 달팽이의 생태를 꼼꼼하게 담았다. 글을 쓴 이토 세츠코는 달팽이의 껍데기에 들어가 쉴 수 있는 집이라는 상상을 덧붙여 성장이라는 과학적 주제를 말랑말랑하게 풀어냈고 꼬르륵꼬르륵, 냠냠 냠냠, 파삭 파삭, 쏙 등 귀여운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해 자연 속 동물에 대한 친근함을 더했다. 이미 여러 권의 자연과학 그림책을 쓰고 그린 시마즈 카즈코는 관찰 일기를 작성하듯 아기 달팽이의 생태를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먹이 색깔에 따라 초록색, 노란색, 파란색으로 달라지는 달팽이 똥의 색깔과 아기 달팽이가 자라나면서 한 바퀴 반에서 세 바퀴 반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살펴보는 것은 이 책의 묘미다. 그뿐만 아니라 선명한 색감과 배경의 여백으로 느릿느릿 움직이는 달팽이의 정적인 느낌을 담아 달팽이를 차분하게 관찰하도록 도와준다. 『아기 달팽이의 집』은 자연 속에서 자라나는 아기 달팽이의 모습을 마치 관찰 일기를 기록하듯 섬세하게 그려내 아이들에게 자연을 이해하는 힘을 길러준다. 동물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달팽이 뿐만 아니라 그밖에 다른 생명에 대해서도 더 관심 갖게 되고 더불어 자연의 신비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또한 이 책은 아기 달팽이가 멋지게 자라나는 모습을 통해 성장의 기쁨 보여 주고 아이들이 쑥쑥 자라나는 자신의 몸에 대해서도 흥미를 가지게 한다. 이 책을 읽는 어린아이들은 자라면서 느끼는 고민과 기쁨 등의 다양한 감정들을 아기 달팽이의 성장 이야기를 통해 공감하게 된다. 섬세하고 생생하게 그려 낸 달팽이 관찰 일기 알을 깨고 나온 아기 달팽이는 등에 작고 동그란 집을 지고 있다. 집은 아기 달팽이가 쏙 들어가 쉴 수 있는 최고로 시원하고 안락한 공간이다. 아기 달팽이는 초록색 나뭇잎을 냠냠 먹고, 민들레꽃도 달개비꽃도 먹는다. 하지만 아기 달팽이는 먹어도 먹어도 자꾸만 배가 고프다. 먹이를 잔뜩 먹어 볼록 나온 아기 달팽이의 배를 보고 점박이 무당벌레와 팔랑팔랑 나비가 너무 많이 먹으면 집에 못 들어갈지 모른다고 주의를 준다. 집에 들어가지 못할까봐 겁이 난 아기 달팽이는 이제 그만 먹겠다고 다짐하지만 다음날, 너무 배가 고파서 먹이를 또 잔뜩 먹어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무당벌레와 나비가 찾아와 몸과 함께 집이 자라났다고 말해준다. 한 바퀴 반이었던 소용돌이 모양이 세 바퀴 반으로 자라나 멋진 달팽이가 된 것이다! 이제 아기 달팽이는 마음껏 먹어도 된다며 안심하며 성장의 기쁨을 느낀다.
내가 미안해!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크리스티앙 볼츠 지음, 이경혜 옮김 / 2008.06.30
8,500원 ⟶ 7,65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크리스티앙 볼츠 지음, 이경혜 옮김
<내가 미안해!>는 프랑스 비에트 공원의 대광장에서 열렸던 크리시티앙 볼츠 의 '짐승과 인간' 전시작품으로 만든 책이다. 작가는 이 재미난 우화를 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행복함을 보여 준다. 내 주변에 있는 모든 것과 친구가 될 때, 비로소 진정한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냥꾼의 행동과 동물들의 반응, 그가 겪는 마음의 변화를 살펴보다 보면 삶에 대한 깨달음이 잔잔한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아울러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추나 철사, 천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사냥꾼과 동물들을 개성 있게 표현한 일러스트는 정적인 면에서 벗어나, 입체적이고 동적으로 느껴진다. 그림에만 익숙한 아이들에게 새로운 상상력을 불어 넣을 것이다.모두가 함께 즐거운 삶을 꿈꾸는 이 세상 모든 어린이들에게 《내가 미안해!》는 프랑스 비에트 공원의 대광장에서 열렸던 크리시티앙 볼츠 의 ‘짐승과 인간’ 전시작품으로 만든 책입니다. 크리스티앙 볼츠는 깊이 있는 주제를 참신하면서도 실험적인 표현 기법으로 나타내며, 프랑스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작가는 이 재미난 우화를 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행복함을 보여 줍니다. 내 주변에 있는 모든 것과 친구가 될 때, 비로소 진정한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시끄러운 사냥꾼과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사냥꾼의 행동과 동물들의 반응, 그가 겪는 마음의 변화를 살펴보다 보면 삶에 대한 깨달음이 잔잔한 울림으로 다가올 겁니다. “도대체 누가 짐승이라는 거야?” 모두 함께 있어 행복한 세상! 우리 아이들에게도 알려 주세요. 평화로운 오후, 사냥꾼과 동물들이 낮잠을 즐기고 있습니다. 앗! 그런데 누군가가 사냥꾼의 잠을 깨우고 말았네요. 사냥꾼은 벌떡 일어나 주변에 있는 동물들에게 불평을 늘어놓기 시작합니다. “독수리! 얼른 비키지 못해? 늑대! 넌 왜 어슬렁거려? 까마귀! 여기가 너희 집인 줄 알아?” 단지 주변에 있었다는 이유로 사냥꾼에게 더러운 짐승들이라고 무시를 받은 동물들은 하나둘씩 그의 곁을 떠나갑니다. 결국 혼자 남은 사냥꾼. 이제 사냥꾼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내가 미안해!》는 인간과 동물들이 사이좋게 살아가는 것을 깨우치게 하는 재미있고도 따뜻한 우화입니다. 상상력이 뛰어난 작가는 독특한 방식으로 이러한 메시지를 전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현실과 환상의 세계를 구분해 놓은 것입니다. 책을 잘 들여다보면, 사냥꾼은 현실의 세계에서는 언덕 위 잔디밭에 있지만, 환상의 세계에서는 텅 비어진 공간에 있습니다. 현실 속에서 동물들에게 화를 내고 고함을 지르던 사냥꾼은 어느 순간 환상의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세계에서는 동물들도 말을 할 수 있지요. “흥, 좋아. 잘 있으라고.”, “너야말로 짐승이다.”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동물들도 모두 그의 곁을 떠나 버렸습니다. 텅 비어진 공간에 홀로 남겨진 사냥꾼은 결국 그들이 ‘친구’로 함께 존재할 때 비로소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사냥꾼의 진심 어린 사과로 모든 동물들이 모여들었을 때는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와 있었지요. 결국 사냥꾼은 환상의 세계를 통해 삶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함께할 때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음을요. 2007 프랑스 소시에르 상 수상 작가, 크리스티앙 볼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켜 줄 그의 새로운 작품을 만나 보세요. 크리스티앙 볼츠, 프랑스에서 주목받는 젊은 작가 중 한 사람인 그는 상상력이 뛰어난 그림 작품과 참신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첫 책을 출간한 후, 독특한 이야기 구성과 창의적인 그림으로 기존 어린이 책이 갖고 있는 틀을 벗어나 새로운 작품을 꾸준히 내고 있습니다. 《내가 미안해!》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추나 철사, 천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사냥꾼과 동물들을 개성 있게 표현하였습니다. 그의 표현 기법은 그림이 주는 정적인 면에서 벗어나, 입체적이고 동적입니다.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이야기 속 친구들은 그림에만 익숙한 아이들에게 새로운 상상력을 불어넣어 주지요. 철사를 꼬아 만든 사냥꾼, 털실로 만들어진 양, 볼트로 만든 목걸이를 하고 있는 개 등 언제 어디서든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하여 우리 어린이들도 얼마든지 다양하게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요리조리 열어 보는 사나운 날씨와 기후
어스본코리아 / 에밀리 본 (지은이), 바오 루 (그림), 신인수 (옮긴이) / 2020.06.29
13,000원 ⟶ 11,7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에밀리 본 (지은이), 바오 루 (그림), 신인수 (옮긴이)
아이들이 호기심 갖는 여러 가지 사나운 날씨들을 사실적인 그림과 플랩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 준다. 천둥과 번개, 세찬 폭풍우와 사나운 태풍, 꽁꽁 얼어붙은 폭설, 모든 것이 메마른 가뭄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간결한 설명과 그림을 통해 날씨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날씨의 변화가 우리를 둘러싼 햇빛, 공기, 물의 변화로 일어난다는 과학 원리를 쉽게 전달해 준다. 지도 속 그림을 통해 열대 저기압이 지역에 따라 허리케인, 태풍, 사이클론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린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날씨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이해함과 동시에 극한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지구의 환경에 대한 고민까지 나아가 아이들의 사고력을 확장시켜줄 것이다.1 날씨가 사나워요! 3 폭풍우 치는 하늘 5 엄청 빠른 토네이도 7 무시무시한 태풍 9 덜덜덜 몹시 추워요! 11 아주 건조하고… 12 …굉장히 더워요! 13 갈수록 더 사나워지는 날씨 14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태풍과 토네이도, 가뭄과 폭풍우 등 극한 날씨는 어디에, 어떻게, 왜 나타날까요? 50개 플랩을 열어 날씨와 기후에 대해 알아봐요! ◆ 어려운 과학책은 가라! 놀이와 학습이 하나 된 흥미진진한 플랩북 어렵고 딱딱한 과학의 세계, 하지만 조금만 달리 접근하면 엄청나게 흥미롭고 신비한 세계라는 걸 알고 있나요?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플랩북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는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책 속 플랩 50여 개를 하나씩 들추면 지식들이 쏙쏙 튀어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우어요. 또한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이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상의 현상부터 접근해 나가기 때문에 기초적인 개념이 없어도 이해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풀어나가 초등 교과 과정을 아우르는 지식을 담고 있어요. ◆ 여러 종류의 극한 날씨와 원인에 대해 알아보아요. 지구의 날씨가 갈수록 더 사나워지고 있어요. 우리 주변, 혹은 뉴스를 통해 전해지는 지구의 날씨는 아주 거칠고 험악해져서 사람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가져다주지요. 지구 곳곳에서는 일어나는 여러 종류의 극한 날씨와 원인,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알아보아요. 바다에 무시무시한 폭풍우가 일면, 바람이 세차게 불고 거대하게 솟구친 파도가 해안에 부서져요. 이렇게 지구에서 가장 거대하고 강력하고 사나운 폭풍우는 ‘태풍’이에요. 태풍은 왜 생겨날까요? 또한 태풍은 세계 어디에서 일어날까요? 플랩을 열어 지도를 살펴보며, 태풍을 어떻게 예측할 수 있는지, 사람들은 어디로 안전하게 대피해야 하는지 알아보아요. 또한 거대하고 시커먼 먹구름이 깔때기 모양으로 사납게 소용돌이치는 ‘토네이도’를 살펴보아요. 플랩을 열면 토네이도가 어떻게 형성되어 어디로 이동하는지, 얼마나 빠른 바람으로 무엇을 삼키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마치 엄청난 토네이도에 휩쓸려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요. 또한 극한 추위와 폭설, 끔찍한 가뭄과 극도로 덥고 건조한 상태에서 벌어지는 일들까지, 지구상의 극한 날씨들을 만나 보아요. 우리가 사는 곳에서 경험하지 못한 무시무시한 날씨까지 만나 볼 수 있답니다. 그런 다음, 지구의 날씨가 왜 이렇게 사나워지고 있는지 원인을 이야기해요. 중요한 원인은 바로 온실가스 때문이지요. 지구가 건강하고 앞으로 날씨가 더욱 나빠지지 않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아요. 물건을 재활용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우리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답니다.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간결한 설명과 생생한 그림 아이들이 호기심 갖는 여러 가지 사나운 날씨들을 사실적인 그림과 플랩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 줘요. 천둥과 번개, 세찬 폭풍우와 사나운 태풍, 꽁꽁 얼어붙은 폭설, 모든 것이 메마른 가뭄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간결한 설명과 그림을 통해 날씨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지요. 또한 이러한 날씨의 변화가 우리를 둘러싼 햇빛, 공기, 물의 변화로 일어난다는 과학 원리를 쉽게 전달해 줘요. 지도 속 그림을 통해 열대 저기압이 지역에 따라 허리케인, 태풍, 사이클론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린다는 것도 알 수 있지요. 날씨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이해함과 동시에 극한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지구의 환경에 대한 고민까지 나아가 아이들의 사고력을 확장시켜줄 거예요.
엄마 까투리 두들 색칠북 3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 2019.12.30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색칠놀이북이다.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없기 때문에 이동할 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다.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이다.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운필력이 향상된다. 또한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이제 까투리 가족은 숲 속을 벗어나, 더 넓고 신기한 자연 세계를 만나게 됩니다. 왁자지껄한 바닷길 시장에서부터, 호박 축제가 한창인 호박벌 마을, 지친 여행객들을 위한 땅속 미어캣 호텔까지! 오늘은 또 어디서, 어떤 친구를 만나게 될까요? 자연 속에서 엄마와 함께 신나게 웃고 즐기며, 꺼병이들은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쓱쓱~ 물로 그리는 요술 색칠!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맘껏 즐겨요!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색칠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로 우리 아이 EQ, IQ를 향상시켜주세요! 하나, 물만 있으면 OK!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놀이! 물만 있으면 물 펜으로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즐겨요!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 없기 때문에 이동 할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답니다.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인 제품입니다. 둘, 색칠놀이, 스티커 놀이 그리고 즐거운 게임을 한꺼번에! 총 6장의 색칠놀이의 각각 뒷면에는 즐거운 스티커 게임이 있답니다! 스티커 놀이도 하고 즐거운 게임도 함께 즐기는 1석 3조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셋,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운필력이 향상됩니다. 또한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패션 코디네이터 스티커북 : 패션 퀸
봄봄스쿨 / 우야마 아유미.야마모토 미치 지음 /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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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유아놀이책우야마 아유미.야마모토 미치 지음
추억을 살릴 수 있는 인형을 스티커로 새롭게 구성하였다. 옛 인형 수집가인 우야마 아유미씨와 일러스트레이터 야마모토 미치씨가 만든 새로운 개념의 스티커북이다. 귀여운 여동생 인형, 고등학생 인형, 세련된 엄마 인형을 꾸며보는 코디네이터 스티커북을 표방한다. 정원, 실내, 상점, 화장대, 외출, 거실, 주방, 놀이공원, 파리, 디즈니랜드에 귀여운 여동생, 고등학생, 엄마 세 가족이 함께 있다. 스티커는 335매로 10가지 주제에 맞는 인테리어, 소품, 의상을 담았다. 각 주제별 콘셉트에 맞춰 패션 코디네이션을 완성해 나가도록 했다. 정교한 복고풍 의상과 빈티지 소품으로 과거의 패션 퀸들이 입던 의상에서 최신유행의 의상을 모두 꾸며볼 수 있다. 스티커 옷을 골라 입히고, 인테리어와 액세서리를 더하는 과정은 스스로 옷을 입고 꾸미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과 만족감을 선사한다. 정원 실내 상점 화장대 외출 거실 주방 놀이공원 파리 디즈니랜드고품질 스티커로 추억의 인형을 다시 만나는 나만의 개성을 담은 을 꾸며보세요! 요즘 복고풍 인형이 유행이예요. 추억을 살릴 수 있는 인형을 스티커로 새롭게 구성하여 만들었어요. 옛 인형 수집가인 우야마 아유미씨와 일러스트레이터 야마모토 미치씨가 만든 새로운 개념의 스티커북이예요. 귀여운 여동생 인형, 고등학생 인형, 세련된 엄마 인형을 꾸며보는 코디네이터 스티커북을 표방하는 이 탄생했어요! 정원, 실내, 상점, 화장대, 외출, 거실, 주방, 놀이공원, 파리, 디즈니랜드에 귀여운 여동생, 고등학생, 엄마 세 가족이 함께 있어요. 스티커는 335매로 10가지 주제에 맞는 인테리어, 소품, 의상을 담았어요. 각 주제별 콘셉트에 맞춰 패션 코디네이션을 완성해 나가요. 정교한 복고풍 의상과 빈티지 소품으로 과거의 패션 퀸들이 입던 의상에서 최신유행의 의상을 모두 꾸며볼 수 있어요. 스티커 옷을 골라 입히고, 인테리어와 액세서리를 더하는 과정은 스스로 옷을 입고 꾸미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과 만족감을 선사하지요. 패션 코디네이터 스티커북 시리즈 은 리무벌 스티커로 구성되어 한 번 붙이고 끝나지 않고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 다시 새로운 의상을 입혀보실 수 있습니다. 의상을 선택하고 각 장면의 빈 공간을 꾸며 보세요. 그리고 배경의 빈 공간은 색연필로 칠해 볼 수 있어요. 패션 코디네이터가 되어 조화를 이루는 과정은 미적 감각과 창의력을 키워 줄 거예요. 이 책에서 사용된 335개의 고품질의 스티커는 해외 팬시에서 사용되는 부식기법으로 칼 선을 제작되어 0.01mm의 정교함을 줄 수 있어 기존 스티커에서 구현하기 힘든 작은 아이템 형태도 표현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