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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미니 타투 야광 스티커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18.05.10
6,500원 ⟶ 5,8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속 캐릭터를 다양하고 재미있는 스티커로 구성했다. 세 가지 테마 놀이판에 꾸미기 스티커를 붙여 멋지게 꾸미고, 타투 스티커를 10초 동안 물에 담갔다가 손등이나 팔에 붙여 나만의 타투를 완성할 수 있다. 또 낮 동안 빛을 받아 밤에 환하게 빛나는 야광 스티커를 천장이나 책상 등 마음에 드는 곳에 붙여 예쁘게 꾸밀 수 있다.테마 놀이판 3장 타투 스티커 1장 야광 스티커 2장 꾸미기 스티커 4장신비아파트 친구들을 타투 야광 스티커로 만나요!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 아파트 고스트볼 X의 탄생' 속 캐릭터를 다양하고 재미있는 스티커로 만나 보세요. 세 가지 테마 놀이판에 꾸미기 스티커를 붙여 멋지게 꾸미고, 타투 스티커를 10초 동안 물에 담갔다가 손등이나 팔에 붙여 나만의 타투를 완성하세요. 또 낮 동안 빛을 받아 밤에 환하게 빛나는 야광 스티커를 천장이나 책상 등 마음에 드는 곳에 붙여 예쁘게 꾸미세요. 귀여운 도깨비 신비와 하리, 두리 남매가 펼치는 일상 속 공포 판타지 애니메이션! 귀신이 나오는 신비아파트 444호에 사는 남매 하리와 두리. 그 앞에 나타난 도깨비 신비와 비주얼 쇼크 귀신들! 하리와 두리, 신비가 지하국대적을 물리친 뒤 신비아파트에 나타나던 귀신도 모두 사라졌어요. 하지만 정체불명의 흑마법사가 저주를 걸면서 신비아파트에 더 무서운 귀신이 나타나기 시작해요. 신비는 더 강력해진 귀신들을 상대하도록 하리, 두리에게 ‘고스트볼 X’를 주었어요. 하리와 두리는 귀신을 승천시키며 그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 되는데…. ▶ 캐릭터 소개 -신비: 신비아파트가 100년 된 순간 태어난 도깨비로, 하리와 두리에게 업그레이드된 ‘고스트볼 X’를 선물해요. -구하리: 호기심과 의욕이 많은 두리의 누나로, 엄마를 닮아 정의감이 강해요. 신비를 도와 귀신들을 승천시켜요. -구두리: 하리의 동생으로 겁이 많지만, 위기에 처한 누나를 구하려고 혼자 귀신과 맞설 만큼 조금씩 성장하고 있어요. -최강림: 별빛초등학교 최고의 인기남으로, 지하국대적과 맞서 싸울 정도로 강력한 힘도 갖췄지만 어딘가 차가운 분위기를 풍겨요. -리온: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강림이와 정반대의 매력을 지닌 라이벌이에요. 비밀 퇴마 집단 ‘아이기스’의 최연소 퇴마사예요. -김현우: 괴담 카페 운영자이자 하리와 같은 반 친구예요. 휴대 전화로 검색하는 것을 좋아하고 수다스러워요. -이가은: 내성적이고 말수가 적으며 사고로 언니를 잃었어요. 하리와 친해지며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이상한 고양이개
길벗어린이 / 노부미 글.그림, 고대영 옮김 / 2017.07.31
12,000원 ⟶ 10,8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노부미 글.그림, 고대영 옮김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로 아이와 엄마의 마음을 찡하게 울린 그림책 작가 노부미가 또 한 차례 세상에서 가장 엉뚱발랄하고 상상을 초월한 그림책을 선보인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캐릭터와 스토리, 상상을 뛰어넘는 이야기 속에 담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노부미 명랑그림책 세 번째 이야기, 《이상한 고양이개》를 만나본다.“이상해…… 고양이야, 개야?” 이상해서 더 좋은 고양이개, 야옹멍멍이 건이는 개를, 율이는 고양이를 키우고 싶대요! 그러자 다음 날, 엄마가 데려온 건 다름 아닌 ‘고양이개’ 야옹멍멍이였어요. 야옹멍멍이는 “야옹멍멍!”거리면서 어떤 때는 개와 똑같은 행동을 하고, 어떤 때는 고양이와 똑같은 행동을 합니다. 심지어 엄마 말로는 야옹멍멍이가 ‘물고기소’를 먹고 산다나요? 건이와 율이는 야옹멍멍이가 참 이상하지만, 그래서 더 좋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희귀한 동물이 있다며 전 세계에서 야옹멍멍이를 보러 기자들이 몰려오고, 도둑들도 집안을 기웃거리기 시작합니다. 엄마가 이불도 못 널겠다며 짜증을 내자 야옹멍멍이는 결국 집을 나가기로 마음먹는데……. 건이와 율이는 이렇게 영영 야옹멍멍이와 헤어져야 하는 걸까요? 그나저나 야옹멍멍이는 어쩌다 고양이개가 된 걸까요?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로 아이와 엄마의 마음을 찡하게 울린 그림책 작가 노부미가 또 한 차례 세상에서 가장 엉뚱발랄하고 상상을 초월한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캐릭터와 스토리, 상상을 뛰어넘는 이야기 속에 담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노부미 명랑그림책 세 번째 이야기, 《이상한 고양이개》를 만나 보세요! ‘다르다는 건 뭘까?‘ ’이상하다는 건 뭐지?‘ ’다르다는 건 이상한 걸까?‘ 어른과 아이가 함께 고민해야 할 질문을 던지는 그림책 고양이개는 이름처럼 반은 고양이, 반은 개입니다. 울음소리도 “야옹멍멍!”이지요. 그렇다 보니 애완동물 가게에서 고양이개는 늘 외톨이였습니다. 고양이들은 “넌 고양이가 아니니까 저리 가!”, 개들은 “넌 개가 아니니까 저리 가!” 하고 받아 주질 않았거든요. 그런 고양이개가 가장 멋지다며 집으로 데려간 건 건이와 율이의 엄마입니다. 건이와 율이는 고양이 같기도 하고 개 같기도 한 고양이개가 어쩐지 이상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야옹멍멍이가 이상해서 싫어?”라는 엄마의 물음에 율이는 ‘이상해서 좋다’고 대답하지요. 동물들 사이에서 고양이개는 고양이도 아니고 개도 아닌 어정쩡한 존재여서 왕따를 당하더니, 사람들 사이에서는 고양이 같기도 하고 개 같기도 한 희귀한 존재라며 눈길을 끕니다. 하지만 고양이개는 있는 그대로, 생긴 그대로 그저 ‘고양이개’일 뿐이지요. 지금의 내 모습 그대로가 ‘나’인 것처럼요. 아빠와 엄마 사이에서 아빠와 엄마를 반반씩 닮은 내가 태어났듯이 고양이개는 아빠가 개고, 엄마가 고양이여서 고양이개로 태어났을 뿐인걸요. 사람은 누구나 다 다릅니다. 생김새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피부색도 다르지요. 하지만 다른 건 그저 다른 것일 뿐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이 책은 ‘나’는 그저 ‘나’인 채로, ‘너’는 그저 ‘너’인 채로 충분히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을 유쾌하게 알려 줍니다. 책을 다 보고 난 뒤 아이들과 다르다는 게 무엇인지, 이상하다는 건 무엇인지, 다른 게 이상한 것인지, 만약 고양이개가 된다면 기분이 어떨지, 만약 내가 건이나 율이라면 고양이개를 어떻게 대할지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단순하고 즐거운 이야기 속에 담긴 아이들의 꾸밈없는 민낯과 엉뚱발랄한 세상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노부미 작가의 그림책. 그의 그림책에서는 밑도 끝도 없는 유머와 말도 안 되는 상황이 툭툭 튀어나옵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등장인물인 엄마는 아무 말이나 생각나는 대로 내뱉는 엉뚱하고 신선한 캐릭터이기도 하지요. 게다가 고양이와 개가 합쳐진 ‘고양이개’, 물고기와 소가 합쳐진 ‘물고기소’의 등장이라니요……. 노부미 작가의 그림책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캐릭터투성이입니다. 이처럼 주제와 형식면에서 노부미는 기존의 그림책과 다른 길을 선택했습니다. ‘복잡하게 만들면 아이들에게 전달이 되지 않으니, 생각이 자꾸자꾸 단순해진다’는 작가의 인터뷰에서 알 수 있듯이 노부미의 그림책은 내용도 그림도 그야말로 단순함 그 자체입니다. 기존의 그림책에 익숙한 어른들의 눈에는 도통 맥락도 통하지 않고, 황당무계한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요. 하지만 막상 그의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은 깔깔대며 즐거워합니다. 단순하고 엉뚱한 이야기 속에 아이들의 꾸밈없고 솔직한 민낯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세상이 담겨 있는 까닭입니다. 아이들은 교훈을 얻기 위해서, 언어와 정서 발달을 위해서, 심미안을 기르기 위해서 그림책을 보지 않습니다. 그림책에서 아이들이 얻고 싶어 하는 것은 그저 ‘즐거움’이지요. ‘엉뚱발랄 상상초월’이라는 수식어가 평범하게 느껴질 만큼 노부미 작가의 그림책에는 아이들과 통하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노부미 작가의 머릿속과 연필 끝에서는 누구도 상상 못 할 즐거운 그림책의 세계가 뚝딱뚝딱 만들어지고 있으니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노부미 명랑그림책 읽는 법 “마음 놓고 깔깔 웃으며 아이와 마음 맞추기!” [1단계] 표지 보고 상상하기 엄마 아빠는 먼저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세요. 아이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방식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도대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책이거든요. 어떤 부분에서는 아이들이, 또 어떤 부분에서는 부모님이 깔깔대느라 살짝 정신이 없을 수도 있어요. 참! 고양이개처럼 “야옹멍멍!” 소리도 내야 하고, 고양이와 개가 자주 하는 행동을 흉내 내야 할 수도 있으니 목도, 몸도 좀 풀어 주세요. [2단계] 숨은 그림 찾으며 그림책 읽기 그렇다고 마냥 웃기고 황당하기만 한 그림책은 아니에요. 각각의 에피소드에는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 숨어 있지요. 페이지마다 깨알같이 숨어 있는 그림을 아이와 함께 찾아보세요. 《이상한 고양이개》에는 고양이개나 물고기개 말고도 다양한 합체 동물이 등장해요. 노부미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하는 말도 숨어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하나하나 손으로 짚어 가며 찾아보세요! [3단계] 합체 동물 그리고 이야기 나누기 뒷면지에는 각 에피소드의 숨겨진 뒷이야기나 활동 페이지 등이 담겨 있어서 책을 읽은 뒤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이상한 고양이개》를 읽고 나서는 아이들이 상상하는 합체 동물을 그려 볼 수 있지요. 또 책 속 주인공들이 고양이개를 왜 이상하다고 했는지, ‘이상하다’는 건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 나눠 볼 수도 있고요.
장수풍뎅이 숲
한림출판사 / 히데오 키쿠치 지음, 박숙경 옮김 / 2009.08.04
9,500원 ⟶ 8,55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히데오 키쿠치 지음, 박숙경 옮김
장난기 가득한 동네 어린이들이 장수풍뎅이 채집과정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을 흥미롭게 표현한 이야기 그림책. 도시 아이들이 겪어보지 못한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책 속에 나오는 아이들에게 장수풍뎅이 잡기란 곤충채집과 같은 숙제의 일환이 아니라 즐거운 놀이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직접 산과 숲을 뛰놀면서 신나게 곤충을 잡는 간접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의 감정 변화와 기쁨, 친구들끼리의 대립 과정 등도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어 친구와 협력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도시 아이들이 쉽게 경험할 수 없는 곤충잡기의 즐거움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시에서 사는 현대사회. 도시에서 볼 수 있는 건 기껏해야 개미 같은 작은 곤충뿐입니다. 그렇다면 진짜 멋진 곤충들은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 그 전에 곤충잡기가 재미있을까? 인터넷이나 게임보다 더? 『장수풍뎅이 숲』은 도시 아이들에게 그들이 겪어보지 못한 색다른 재미를 제공합니다. 책 속에 나오는 아이들에게 장수풍뎅이 잡기란 곤충채집과 같은 숙제의 일환이 아니라 즐거운 놀이입니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직접 산과 숲을 뛰놀면서 신나게 곤충을 잡는 간접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감정 변화와 기쁨, 친구들끼리의 대립 과정 등도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어 친구와 협력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장난기 가득한 동네 어린이들이 장수풍뎅이 채집과정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을 흥미롭게 표현한 이야기 그림책입니다.


나의 아버지
그림책공작소 / 강경수 글.그림 / 2016.05.08
17,000원 ⟶ 15,300원(10% off)

그림책공작소창작동화강경수 글.그림
뚝딱뚝딱 우리책 시리즈 4권. 언제나 보이지 않게 뒤에 서 있는 아버지의 모습대로 타공으로 구현해 낸 표지에서부터, 세상 모든 아빠들의 모습을 가득 담은 마지막 장면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영웅, 아버지의 사랑을 담았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부모님을 만나고 그 사랑을 받아 다시 부모가 되는 과정, 그 보통의 삶에서 발견하는 애틋하고 뜨거운 감동을 만나 본다.내 뒤에서 항상 서 있는 한 사람. 아버지 아빠, 우리가 만나는 첫 번째 영웅! “우리 아빠는 못하는 게 하나도 없어!”. “우리 아빠가 최고야.”어린 아이들은 이런 말을 자주 하곤 합니다. 어린 시절에 보는 아빠란, 그들의 능력과 상관없이 세상에서 가장 크고 멋지고 힘 센 영웅이지요. 키가 엄청 큰 거인이고, 한 손으로 번쩍 들어 올리거나 안아 주는 힘 센 장사이며 힘들다고 찡그리는 법도 없는 강인한 존재니까요. 게다가 가장 가까이서 자전거 타기, 연날리기, 수영까지 모든 걸 가르쳐 주는 아빠는 마치 영화 속 영웅과도 같습니다. 아이들은 그런 영웅이 갑자기 사라질까 걱정하기도 하지요. 아빠, 아직 내 뒤에 있는 거지? “응, 아빠는 어디에도 안 갈게.” 아빠는 항상 아이 뒤에서 지켜줍니다. 그 든든한 보살핌 속에서 배운 아이들은 어느덧 모든 것에 능숙해집니다. 두 손 놓고 자전거를 타면서 폼도 좀 잡고, 물수제비 너 댓 번은 이제 식은 죽 먹기, 수영 중에서 가장 어렵다는 접영도 거침없이 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작기만 했던 아이들이 아빠만큼 자라고, 많은 걸 할 수 있게 된 내 안에 나도 자라지요. 그렇게 스스로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즈음, 어릴 때 모든 걸 가르쳐 주었던 아빠가 내 뒤에 있는지 없는지도 더는 궁금해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커져 버린 만큼 생기는 거리감 때문인지 아빠를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자만에 빠져서 실수하거나 아빠에게 배우지 못한 일이 닥칠 때면, 모든 걸 다 아빠에게 배웠던 다섯 살짜리 꼬마로 다시 돌아가 “아빠”를 부르게 되지요. 언제나 변하지 않는 나의 아버지 흘러간 시간은 내가 얻은 것보다 아빠에게 더 많은 것을 가져간 걸까요? 세상에서 가장 멋지게 보이던 아빠는 정말 많이 달라져 있습니다. 힘이 들 때 기대곤 했던 넓은 어깨는 구부정해지고, 넘어질 때마다 날 잡아 주던 든든한 손은 쭈글쭈글해지고, 차가운 세상에 부딪힐 때 안아 주던 따뜻한 품은 좁아져 더 이상 날 안아 줄 수 없을 듯해요. 하지만 구부정해 보이는 어깨는 여전히 넓고, 쭈글쭈글한 손에는 경험이 담겨 있고, 좁아진 것 같은 아버지의 품은 여전히 뜨겁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바로, 내가 아빠가 되고 부모가 될 때 말이지요. 언제나 보이지 않게 뒤에 서 있는 아버지의 모습대로 타공으로 구현해 낸 표지에서부터, 세상 모든 아빠들의 모습을 가득 담은 마지막 장면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영웅, 아버지의 사랑을 담았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부모님을 만나고 그 사랑을 받아 다시 부모가 되는 과정, 그 보통의 삶에서 발견하는 애틋하고 뜨거운 감동을 만나 보세요. [미디어 소개] ☞ 동아일보 2016년 5월 7일자 기사 바로가기 ☞ 서울신문 2016년 5월 6일자 기사 바로가기 ☞ 세계일보 2016년 5월 6일자 기사 바로가기 ☞ 오마이뉴스 2016년 5월 8일자 기사 바로가기


새콤달콤 색깔들
비룡소 / 밀라 보탕 글,그림, 신성림 옮김 / 2008.11.04
15,000원 ⟶ 13,500원(10% off)

비룡소유아학습책밀라 보탕 글,그림, 신성림 옮김
세계적인 유아 미술 교육 전문가 밀라 보탕이 들려주는 다채로운 색깔 이야기 프랑스의 유명한 그림 작가인 밀라 보탕이 어린이들을 위해 색의 이름과 성질, 원리 등에 대해 쓴 지식 그림책 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들을 통해 아이들이 그림을 그릴 때 알아두면 좋은 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저자인 밀라 보탕은 20여 권에 이르는 어린이용 미술책을 출간한 미술 교육 전문가이다. 그림 그리기나 종이 접기 같은 놀이를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미술 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스스로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교육으로 유명하다. 밀라 보탕의 이러한 교육 방식은 프랑스에서도 미술 교육의 본보기가 되어, 직접 텔레비전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은 밀라 보탕이 쓴 책들 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책이다. 루브르 박물관이나 오르세 미술관 같은 유명 박물관에서도 볼 수 있을 만큼, 그 내용을 인정받고 있다. 단순히 지식을 설명하거나 전달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색에 대해 생각하고 느낄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고 감각적인 그림과 디자인으로 답을 이끌어 내는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그런 틀 안에서 빨강, 파랑, 노랑의 삼원색과 삼원색을 둘씩 섞어 만든 이차색, 차가운 색과 따듯한 색 등 다양한 색의 이름과 성질로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색의 혼합, 보색, 동시 대비 등 기본적인 색의 원리를 통해 색에 대한 감각을 키워 준다. 지난 6월 EBS를 통해 방영된 미술 체험 학습 애니메이션 '빠삐에 친구'의 원작자이기도 한 밀라 보탕은 11월 6일부터 11월 9일까지 한국을 다녀갈 예정이다.
개뼈다귀 소뼈다귀
아이세움 / 이지현 글.그림 / 2004.09.22
7,500원 ⟶ 6,750원(10% off)

아이세움유아놀이책이지현 글.그림
화가 날 때면 꿀민이는 "이 개뼈다귀, 소뼈다귀야!"라고 소리친다. 이렇게 말하고 나면 이상하게도 마음이 풀리는 것 같다. 엄마와 아빠는 꿀민이의 이런 말버릇을 고쳐주기 위해 야단을 치지만 꿀민이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영화를 보러간 꿀민이는 안좋은 사건을 겪게 된다. 말이 늘기시작하는 3~6세 유아들이라면 한번씩 거치는 '욕'이나 '나쁜 말'을 하는 것을 소재로 한 생활그림책. 아이가 말하는 욕에 당황하는 부모들의 모습과 '욕하는 버릇'을 점점 고치게 되는 꿀민이의 이야기가 사실적으로 그려졌다. 꿀민이를 통해 자신의 생활태도를 돌아볼 수 있다.화가 날 때면 꿀민이는 이렇게 소리쳐요. "이 개뼈다귀, 소뼈다귀야!" 그러고 나면 이상하게 마음이 풀리는 것 같아요. 엄마 아빠가 깜짝 놀라 혼을 내지만, 꿀민이는 그 말을 그만두지 않아요. 꿀민이가 극장에 갔을 때예요. 영화 속에서 꿀꿀맨이 악당 검은 늑대를 혼내주려는 찰라, 앞에 앉은 아이가 일어나 화면을 가려요. 무지무지 화가 난 꿀민이, 어떻게 할까요? 욕을 소재로 한 생활 이야기로 갑자기 안 하던 나쁜 말을 하는 유아와 이에 놀라고 당황하는 부모들의 모습이 돼지 캐릭터로 재미있게 그려졌습니다. 아이들은 꿀민이의 모습과 행동을 재미있어 하면서도 자신의 생활 태도에 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 ◆ 생활그림책 시리즈 소개 아이들이 거짓말을 할 때, 남의 물건을 가지고 왔을 때, 싸울 때, 욕을 할 때, 무조건 싫다고 고집을 부릴 때, 부모들은 도대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당황하고 화가 나는 대로 야단을 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유아의 이런 행동은 어른들에게 대개 말썽이나 문제거리로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아에게는 그들 본연의 속성이라고 할 수 있는 에너지와 호기심, 놀이와 모방의 표출일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부모 입장에서 '그래?'좋아.'라며 아이들의 장난과 말썽을 모두 받아줄 수는 없겠지요. 이때 서로를 이해하고, 아이들 스스로 느끼고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아이세움의 생활그림책 시리즈는 3~6세 유아들의 생활 속 이야기를 담아 부모와 유아가 함께 읽으며 때로는 씩 웃으면서 때로는 깔깔거리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문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른의 입장에서 유아들에게 일방적인 가르침을 주지는 않습니다. 이런 것은 유아들이 일상 생활에서도 충분히 경험하고 있을 테니까요. 부모는 아이와 아이의 상황을 이해하고, 유아는 자신과 닮은 주인공의 경험 속에서 위로와 함께 스스로 문제 해결의 힘을 얻을 것입니다. 재미있고 경쾌한 그림과 글은 유아들이 흥미를 가지고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 우리 작가와 화가와 만나 이루어진 창작 그림책으로 우리 아이들의 생활과 정서를 잘 담아 내고 있습니다.앞자리에 앉은 아이가 갑자기 일어나 외쳤어요."꿀꿀맨, 검은 늑대를 혼내 줘!"그 바람에 꿀꿀맨의 모습이 가려졌어요.꿀민이는 무지무지 화가 났지요.꿀민이는 극장이 떠나갈 만큼 큰 소리로 외쳤어요."이 개뼈다귀 소뼈다귀야, 저리 비켜!"그 아이는 꿀민이를 돌아보더니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어요.극장 안에 있던 모두가 꿀민이를 보며 얼굴을 찌푸렸어요.뒷자리에 앉은 아이가 자기 엄마한테 하는 말이 들렸어요."엄마, 저 형은 정말 나쁜 아이인가 봐!"-본문 중에서


진짜 안경 쓰고 싶단 말이야
국민서관 / 로렌 차일드 글.그림, 문상수 옮김 / 2013.09.15
10,000원 ⟶ 9,0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로렌 차일드 글.그림, 문상수 옮김
국민서관 그림동화 시리즈 149권.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안경의 올바른 쓰임새와 눈을 건강하게 지키는 생활 습관을 가르쳐 준다. 로렌 차일드 특유의 발랄한 개성이 담긴 이 책을 보며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안경을 쓰면 왜 눈에 좋지 않은지, 그리고 눈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즐겁게 배울 수 있다. 찰리에게는 롤라라는 여동생이 있다. 롤라는 안경점에 갈 거라고 한다. 친구의 안경이 예뻐 보인다나? 갑자기 눈앞이 안 보인다고 거짓말을 늘어놓더니, 이제는 친구 안경을 쓰고 싶다고 조른다. 아무도 못 말리는 롤라를 어떡해야 할까?나 안경 한번 써 봐도 돼? 찰리에게는 롤라라는 여동생이 있어요. 롤라는 안경점에 갈 거래요. 친구의 안경이 예뻐 보인다나요? 갑자기 눈앞이 안 보인다고 거짓말을 늘어놓더니, 이제는 친구 안경을 쓰고 싶다고 졸라요. 아무도 못 말리는 롤라를 어떡하면 좋죠? 전 세계 어린이가 열광하고 엄마, 아빠가 반한 그림책! 《난 절대 안 먹어》의 주인공 찰리와 롤라가 펼치는 좌충우돌 안경 소동! 진짜 필요할 때만 안경을 써야 해 안경을 쓰면 친구처럼 멋지고 똑똑해 보여서일까요? 아이들은 안경을 쓰고 싶어 일부러 눈이 나빠지는 행동을 하거나,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하곤 합니다. 바로 우리의 주인공 롤라처럼요. 《진짜 안경 쓰고 싶단 말이야》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안경의 올바른 쓰임새와 눈을 건강하게 지키는 생활 습관을 가르쳐 줍니다. 로렌 차일드 특유의 발랄한 개성이 담긴 이 책을 보며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안경을 쓰면 왜 눈에 좋지 않은지, 그리고 눈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 멋 내고 싶지만, 시력이 걱정된다고요? 안경이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른 요즘, 아이들에게 무조건 안경을 쓰면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효과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시력 검사 결과 안경이 필요하지 않다는 말을 듣고도 쉽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롤라를 위해, 찰리가 현명한 해결책을 제안합니다. 바로 진짜 시력교정 안경 대신 종이로 만든 안경을 쓰는 것이지요. 아이가 소중한 눈을 함부로 대하고 있다면, 롤라와 함께 안경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개성을 듬뿍 담아 멋을 부리면서 안전하게 눈도 지키는 일석이조의 방법이랍니다. 멋진 나만의 안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간직하세요.
헬로카봇 극장판 달나라를 구해줘! 스티커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9.24
7,000원 ⟶ 6,30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헬로카봇 극장판 달나라를 구해줘!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스티커 색칠놀이를 할 수 있는 책이다. 스티커 색칠놀이뿐만 아니라, 유쾌하고 즐거운 게임도 즐길 수 있는 놀이북이다.헬로카봇 극장판 친구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스티커 색칠놀이 <헬로카봇 극장판 달나라를 구해줘! 스티커 색칠놀이>는? 헬로카봇 극장판 달나라를 구해줘!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스티커 색칠놀이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스티커 색칠놀이뿐만 아니라, 유쾌하고 즐거운 게임도 즐길 수 있는 놀이북 입니다. <헬로카봇 극장판 달나라를 구해줘!> 스토리 지구에 이상한 도난사건들이 발생한다. 거대한 유조선이 사라지고, 타워크레인, 건설기계, 우주정거장등... 계속된 도난사건으로 아빠는 책임을 지고 경찰을 그만둔다. 아빠를 돕기 위해 차탄과 카봇들이 나서고, 그 과정에서 외계인들에게 쫓겨 달에 살다 지구로 도망친 토끼족 공주 를 만나게 된다. 달의 뒷면에서 평화롭게 살던 바니 공주와 토끼족들은 외계인들의 공격을 받고 마을이 쑥대밭이 됐다는데……. 치올라 외계인들은 지구에서 훔쳐온 기계들을 이용해 거대한 건설기계를 만들어 토끼족 마을을 공격했던 것. 바로 아빠를 난처하게 만든 범인도 치올라 외계인들이다. 치올라 외계인들의 목적은 토끼족을 몰아내고 달 뒷면에 지구를 침공할 전진기지를 세우는 것이다. 차탄과 카봇은 토끼족의 마을을 되찾는 한편, 치올라 외계인들의 음모를 막고, 아빠의 명예회복을 위해 달로 향하는데…….
민들레를 사랑한 기니피그 아삭이
내인생의책 / 샬럿 미들턴 글.그림, 서정숙 옮김 / 2010.07.21
11,000원 ⟶ 9,900원(10% off)

내인생의책창작동화샬럿 미들턴 글.그림, 서정숙 옮김
내 인생의 그림책 시리즈 11권. 민들레 마을을 배경으로 어려운 환경 문제를 아이들의 시각에 맞추어 그려냈다. 민들레를 지나치게 많이 먹어치우면 그 흔한 민들레의 개체수가 줄어들게 되고,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없어질 수밖에 없다는 내용을 통해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써야 할지 생각해보게 한다. 또한 주인공 아삭이가 민들레를 정성껏 키워 씨앗을 널리 퍼뜨리는 과정을 보면서 ‘나눔’의 미덕을 느낄 수 있다.그림책 읽으며 ‘환경’과 ‘나눔’을 생각해 봐요. 와작와작! 우적우적! 민들레 마을은 언제나 기니피그 주민들의 민들레 먹는 소리로 가득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마을에서 민들레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어요. 기니피그들이 민들레를 보이는 족족 와작와작 먹어치워 버렸기 때문입니다. 민들레는 이제 인터넷에서 비싼 값을 치러야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아삭이는 마을에 마지막 남은 민들레를 운 좋게 발견하는데……. 그걸 먹어야 될까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환경 문제를 아이들의 시각에 맞추어 형상화하고 있습니다.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써야 할지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게 만듭니다. 또한 주인공이 민들레를 정성껏 키워 씨앗을 널리 퍼뜨리는 과정을 보면서 ‘나눔’의 미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성장? 지금 당장 하고 싶은 것을 참는 일 ‘지속가능한 성장’은 어른들에게도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부족함 없이 자라는 요즘 아이들에게는 더 실감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왜 지금 눈앞의 만족과 편리함을 포기해야 하는 걸까요? 수도꼭지만 틀면 물이 콸콸 쏟아지는데, 왜 엄마는 물을 아끼라고 하는 걸까요? 종이도, 연필도 쉽게 살 수 있는데, 왜 선생님은 아껴 쓰지 않으면 나무가 사라진다고 말하는 걸까요? 아이들에게는 온통 의문부호일 수밖에 없습니다. 환경의 값어치와 해야 할 일을 쉽게 알려줘 《민들레를 사랑한 기니피그 아삭이》의 저자는 아이들의 이해를 돕도록 아이들에게 친숙한 민들레 마을이란 무대를 선택했습니다. 아이들은 이 그림책을 읽으며 환경 문제를 실감나게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민들레를 지나치게 많이 먹어치우면 그 흔한 민들레의 개체수가 줄어들게 되고,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없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우치게 하죠. 또 민들레가 사라지면 우리 모두는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순간이 다가올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아이들 마음에 심어줍니다. 한 편의 아름다운 그림이야기로 감동을 주고 있어 아이들의 마음에 오랫동안 남게 합니다. 도서관에서 자료를 찾고, ‘나눔’을 실천하는 지혜로운 기니피그 민들레 한 포기를 발견한 아삭이는 민들레를 키우는 방법을 찾으려고 도서관에 갑니다. 마지막 남은 민들레라면 먹어선 안 된다고 느낀 것이죠. 아삭이는 민들레 기르기 책을 찾아보면서 민들레가 꽃을 피우도록 길러냅니다. 이제 남은 일은 민들레 씨앗을 퍼뜨리는 일입니다. 아삭이는 작은 씨로 덮인 민들레 꽃대를 들고 언덕으로 올라갑니다. 민들레 씨앗을 후후 불어 멀리 퍼뜨리는 장면에서는 ‘나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결국 이 지구를 살리는 길은 ‘다 함께’라는 것을 인지케 합니다. 민들레 잎을 먹고 싶은 욕심을 참고, 민들레를 잘 키워서 씨앗을 나누는 우리 아이 기니피그. 우리 아이들에게 대견함마저 느껴집니다.민들레를 보자 아삭이는 침이 고였어요. 하지만 먹어선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다른 기니피그들도 못 먹게 해야 했죠.그게 마을에 남은 마지막 민들레라면 말이에요. - 본문 중에서
판다 목욕탕
노란우산 / 투페라 투페라 글.그림, 김효묵 옮김 / 2014.10.17
12,800원 ⟶ 11,520원(10% off)

노란우산창작동화투페라 투페라 글.그림, 김효묵 옮김
노란우산 그림책 시리즈 30권. 작가가 5년 동안 마음에 담아두며 구상해온 판다의 이야기를 재치 있게 담아낸 그림책으로, 마치 어딘가 정말로 있을 것만 같은 판다들의 세계가 펼쳐진다. 섬세하게 그려낸 판다 목욕탕의 풍경은 보는 재미를 주고, 대화체로 이루어진 간결한 문장은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글과 그림의 조화가 흥미와 상상력을 높여준다. 특히 손으로 그린 듯 정성 어린 일러스트가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과 친근감을 느끼게 해 준다. 판다에 대한 기발하고도 즐거운 상상력이 한껏 돋보이는 그림책을 읽고 난 후에 아이들은 판다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에도 관심을 가지고 자기만의 상상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한 판다 가족이 동물원에서 한가로이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 불쑥 아빠 판다가 어떤 제안을 한다. “오늘은 목욕이나 하러 갈까?” 그렇게 해서 판다 가족이 도착한 곳은 판다만을 위한 전용 목욕탕이었는데…. 목욕탕에 방문한 판다 가족을 따라가면서 사람들이 그동안 알지 못했던 판다의 숨겨진 모습과, 재치 있는 판다 목욕탕을 구경할 수 있다.여기는 판다만을 위한 ‘판다 목욕탕’입니다. 한 판다 가족이 동물원에서 한가로이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다 불쑥 아빠 판다가 어떤 제안을 합니다. “오늘은 목욕이나 하러 갈까?” 그렇게 해서 판다 가족이 도착한 곳은 판다만을 위한 전용 목욕탕이었습니다. 목욕탕에 방문한 판다 가족을 따라가면서 사람들이 그동안 알지 못했던 판다의 숨겨진 모습과, 재치 있는 판다 목욕탕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과연 판다 목욕탕은 어떤 모습일까요? ‘대나무 맛 우유’, ‘판다바게트’, ‘판다맨 아이스크림’과 같이 우리들과 닮은 듯 개성 넘치는 판다 목욕탕의 풍경을 구경하고 판다의 신기한 비밀도 만나 보세요. 작가로부터의 메시지 판다 여러분, 결국 비밀을 밝히고 말았습니다. 미안합니다. 오랫동안 혼자만 알고 있던 판다의 충격적인 비밀을 마침내 한 권의 그림책으로 펴냈습니다. 부디 재미있게 봐 주세요! 판다의 숨겨진 비밀을 담았습니다. 주의 깊은 기발함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투페라 투페라의 신작 그림책 이 출간되었습니다. 작가가 5년 동안 마음에 담아두며 구상해온 판다의 이야기를 재치 있게 담아낸 책이지요. 판다는 보통 동물원에서 대나무를 먹는 걸로만 생각되지만, 이 책의 판다들은 그렇지 않답니다! 목욕탕에도 가고, 목욕 후에는 시원한 대나무 맛 우유도 쭈욱 들이킵니다. 마치 어딘가 정말로 있을 것만 같은 판다들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이 책을 통해 멋진 판다 목욕탕의 풍경을 볼 수 있으며, 지금까지 사람들은 몰랐던 판다의 숨겨진 비밀 또한 엿볼 수 있습니다. 과연 판다의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요? 섬세한 그림과 간결한 문장의 조화 섬세하게 그려낸 판다 목욕탕의 풍경은 보는 재미를 주고, 대화체로 이루어진 간결한 문장은 더욱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글과 그림의 조화가 흥미와 상상력을 높여줍니다. 특히 손으로 그린 듯 정성 어린 일러스트가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과 친근감을 느끼게 해 주지요. 판다에 대한 기발하고도 즐거운 상상력이 한껏 돋보이는 그림책을 읽고 난 후에 아이들은 판다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에도 관심을 가지고 자기만의 상상을 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면 좋은 책 어렸을 때 엄마 혹은 아빠와 함께 가던 목욕탕은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반면, 요즘 아이들에게 대중목욕탕은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 있겠지요. 이번 주말에는 부모님과 아이가 손을 잡고 목욕탕에 가보는 건 어떨까요? 함께 물에 몸을 담그고 목욕 후 마시는 시원한 우유의 즐거움을 알려주세요. 부모님과 목욕탕에 다녀온 경험이 있는 어린이에게 이 책이 더욱 재미있을 거예요. 수상 목록 및 활약 ★아마존 재팬 그림책 부문 베스트셀러 ★제3회 일본 지역 서점이 뽑은 그림책 대상 ★제7회 일본 규슈 어린이책 편집자가 선택한 ‘이 책 좋았다’ 부문 대상 ★2014년 제5회 유치원 그림책 특별상 ★제2회 와카야마 그림책 부문 대상


놀이야! 공부야! CQ 그리기 만2세
기탄출판 /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2012.01.16
5,500원 ⟶ 4,950원(10% off)

기탄출판유아놀이책기탄교육연구소 엮음
놀이야! 공부야! 시리즈는 유아가 놀이하듯이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학습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예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을 가득 담았다. 아이에게 친근한 동물이나 탈것, 귀여운 주인공들의 예쁜 그림이 선명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정확한 사물 인지를 도와주는 생생한 사진들이 아이들의 즐거운 학습을 유도한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기초 학습 능력을 튼튼하게 다지는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이 16권, 다양한 놀이와 흥미로운 활동으로 지능개발과 감성 발달을 유도하는 [IQ 두뇌 개발] [EQ 놀이 미술] [CQ 그리기]가 12권 등 모두 28권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사고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쑥쑥 키우고 유아의 고른 발달을 이끌어 줄 것이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길 따라가기, 점 잇기, 손바닥·손가락 찍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놀이가 공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하였다.▶[놀이야! 공부야!] 시리즈 소개 놀이 먼저? 공부 먼저? [놀이야! 공부야!]로 함께해요. 아이들은 재미있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것을 배우고 깨쳐요. 놀이는 아이에게 흥미와 재미를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기본 지식을 몸소 체험하게 하지요. [놀이야! 공부야!]는 유아가 놀이하듯이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학습 프로그램이에요. 유아의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춰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 [IQ 두뇌 개발] [CQ 그리기] [EQ 놀이 미술]의 7개 영역, 총 2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아가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그리기 같은 다양한 활동거리가 가득 담겨 있어서 억지로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쉽게 공부하고 깨칠 수 있지요. 놀이처럼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 주는 와 함께 유아의 기초 학습 능력을 다지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쑥쑥 키워 주세요! ▶[놀이야! 공부야!] 이런 점이 돋보여요 1. 다양한 활동으로 유아의 고른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기초 학습 능력을 튼튼하게 다지는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이 16권, 다양한 놀이와 흥미로운 활동으로 지능개발과 감성 발달을 유도하는 [IQ 두뇌 개발] [EQ 놀이 미술] [CQ 그리기]가 12권 등 모두 28권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사고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쑥쑥 키우고 유아의 고른 발달을 이끌어 주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길 따라가기, 점 잇기, 손바닥·손가락 찍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놀이가 공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하였어요. 2. 재미있게 배우고 한 번 더 익혀 기초를 탄탄하게! [한글]과 [수학]으로 기초 개념을 배운 다음 [한글 쓰기]와 [수와 셈]으로 한 번 더 익혀서 기초를 튼튼하게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처음 개념을 접할 때는 차근차근 쉽고 재미있게 배운 다음, 반복적으로 복습하고 응용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념을 한 걸음 더 확장시키고 보다 폭넓은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어요. 3. 눈맛을 당기는 와글와글 그림과 사진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예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을 가득 담았어요. 아이에게 친근한 동물이나 탈것, 귀여운 주인공들의 예쁜 그림이 선명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정확한 사물 인지를 도와주는 생생한 사진들이 가득가득해 아이들의 즐거운 학습을 유도해요. 4. 차곡차곡 쌓여 가는 성취감과 자신감 각 권마다 칭찬 스티커가 들어 있어서 한 페이지를 끝낼 때마다 붙여 주면 아이들은 성취감을 맛보고, 자꾸자꾸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지요. 또한 단순히 문제의 정답을 찾기보다는 문제 해결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는 힘을 기를 수 있게 짜여 있어요. 아이는 답을 찾는 과정에서 이리저리 곰곰이 생각해 보며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한 권을 끝냈을 때는 자신감이 넘치게 될 거예요. [CQ 그리기 2세] 가로선, 세로선, 직선, 곡선 등 점선을 따라서 여러 가지 선을 그리며 차근차근 그리기를 연습해요. 넓은 면을 마음껏 색칠하고 자유롭게 꾸미는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의 기초를 쌓아요. 아래와 같은 여섯 가지 영역의 활동으로 다양하고 고르게 창의력 발달이 이루어져요. - 민감성 - 우리 주변의 사물에 민감하게 관심을 갖고 자세히 살펴요. - 유창성 - 주어진 문제에 대해 폭넓게 생각해 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요. - 융통성 - 주어진 문제를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결하고 풀어 나가요. - 독창성 - 나만의 개성이 담긴 독특한 아이디어로 남과 다르게 표현해요. - 정교성 - 내가 가진 생각을 보다 꼼꼼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해요. - 상상력 - ‘만약~한다면’과 같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창조적인 생각을 해요.


바다 이야기
보림 / 아누크 부아로베르.루이 리고 글.그림, 이정주 옮김 / 2014.06.20
30,000원 ⟶ 27,000원(10% off)

보림유아놀이책아누크 부아로베르.루이 리고 글.그림, 이정주 옮김
The Collection Ⅱ 시리즈. 바닷속의 오염 실태를 심각하게 다루기보다는, 우아하고 섬세한 팝업 북 작업으로 바다의 아름다운 면을 강조하면서 바다를 보호하고 아껴야 한다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역설적으로 잘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아누크 부아로베르와 루이 리고는 팝업 북을 제작하고, 다양한 워크숍 등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는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이 책은 넓고 깊은 바다로 여행을 떠나는 빨간색 배의 출항 준비로 시작된다. 바다 위 갑판에는 흥분과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사람들과 갈매기들로 가득하다. 그러나 배 위의 행복한 분위기와는 반대로 바닷속은 쓰레기들이 잔뜩 쌓여 있고, 물고기들은 그물과 쓰레기들을 피해 조심스럽게 헤엄치고 있었는데….갑판 위가 소란스러워요. 오늘이 바로 넓고 깊은 바다로 여행을 떠나는 날이거든요! 인간의 부주의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우리의 바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수가 대량 바다고 유입되고 있고, 많은 양의 폐수, 산업 폐기물, 기름 등이 대책 없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유해 물질은 바다의 동식물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산호초와 같은 생태계를 파괴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오염된 바다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위협합니다. 오염된 바다에 서식하는 어패류들의 일부는 우리들의 식탁에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바다의 오염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바다를 깨끗이 하려는 노력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특히 바다의 오염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기에 전 세계적인 노력과 조직적인 활동이 필요합니다. 이 책의 저자인 아누크 부아로베르와 루이 리고는 팝업 북을 제작하고, 다양한 워크숍 등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는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바다 이야기》는 바닷속의 오염 실태를 심각하게 다루기보다는, 우아하고 섬세한 팝업 북 작업으로 바다의 아름다운 면을 강조하면서 바다를 보호하고 아껴야 한다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역설적으로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바다는 놀라움과 설렘, 아름다운 빛깔로 가득해요! 이 책은 넓고 깊은 바다로 여행을 떠나는 빨간색 배의 출항 준비로 시작됩니다. 바다 위 갑판에는 흥분과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사람들과 갈매기들로 가득해요. 그런데 배 위의 행복한 분위기와는 반대로 바닷속은 쓰레기들이 잔뜩 쌓여 있고, 물고기들은 그물과 쓰레기들을 피해 조심스럽게 헤엄치고 있어요. 빨간색 배가 잔잔한 바다 위를 미끄러지듯 나가갑니다. 그런데 고요한 바다의 수면을 깨뜨리는 건 무엇일까요? 아기 고래와 함께 헤엄치는 위풍당당한 어미 고래예요. 배는 어느 새 북극 지방에 닿았어요. 빙산이 쩍쩍 갈라지는 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얼음이 녹아서 점점 살 곳을 잃어 가는 동물들은 만났어요. 그런데 선장님은 어디로 간 걸까요? 선장님은 노란 잠수함을 타고서 투명한 빙산 사이로 탐험을 떠났네요. 드디어 배는 아름답고 작은 만에 닻을 내렸어요. 그런데 갑판 위가 조용해요. 선원들은 대체 어디로 간 걸까요? 모두들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바닷속으로 뛰어들었어요. 아름다운 산호와 알록달록한 물고기가 가득한 바다, 이곳이 바로 우리 모두가 꿈꾸던 바다예요.
찾아봐 찾아봐 동물
한솔수북 / 김현 글, 그림 / 2011.10.14
9,500원 ⟶ 8,550원(10% off)

한솔수북유아학습책김현 글, 그림
숨은 동물 찾기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다고요? 그런데 여기에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있고, 귀여운 캐릭터도 있다면 훨씬 더 재미있겠지요. 〈찾아봐 찾아봐-동물〉은 와글와글 비슷한 동물 가운데 주어진 동물을 찾아내는 찾기 그림책이에요. 초원을 달리는 수많은 얼룩말 가운데 혼자 가만히 서 있는 얼룩말은 어디 있을까? 수풀 속에 카멜레온이 숨어 있네? 동글동글 귀여운 동물 캐릭터와 함께 찾기 놀이를 하다 보면 관찰력이 쑥쑥 자라나요. 놀이를 하는 동안 두뇌자극이 충분히 되어 기억력도 높아지고, 집중력도 생긴답니다. 알록달록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그림들이 찾는 즐거움을 더욱 높여줍니다.01_이야기가 있는 똑똑한 찾기 그림책 숨은 동물 찾기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다고요? 그런데 여기에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있고, 귀여운 캐릭터도 있다면 훨씬 더 재미있겠지요. 〈찾아봐 찾아봐-동물〉은 와글와글 비슷한 동물 가운데 주어진 동물을 찾아내는 찾기 그림책이에요. 초원을 달리는 수많은 얼룩말 가운데 혼자 가만히 서 있는 얼룩말은 어디 있을까? 수풀 속에 카멜레온이 숨어 있네? 동글동글 귀여운 동물 캐릭터와 함께 찾기 놀이를 하다 보면 관찰력이 쑥쑥 자라나요. 놀이를 하는 동안 두뇌자극이 충분히 되어 기억력도 높아지고, 집중력도 생긴답니다. 알록달록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그림들이 찾는 즐거움을 더욱 높여줍니다. 02_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날아온 굴리굴리 굴리굴리는 우주별에 사는 호기심 많은 친구예요. 요리조리 마음대로 변신을 할 수 있는 친구 포비와 함께 살고 있죠. 어느 날 굴리굴리는 〈지구 동물〉이라는 책을 읽고 깜짝 놀랐어요. 지구에는 신기한 동물들이 참 많았거든요. 코가 긴 코끼리, 알록달록한 오색앵무, 나무타기를 잘하는 원숭이……. 굴리굴리는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슝! 우주선을 타고 지구에 도착했답니다. 굴리굴리가 찾는 동물들이 어디 있을까? 함께 찾아볼까요? 03_ 정글에는 누가 살까? 남극에는 누가 살까? 아마존정글, 아프리카 초원, 남극, 바닷속 등 동물들을 사는 곳에 따라 나누었어요. 동물들이 살아가는 환경을 느낄 수 있고, 어떤 동물들이 서로 어울려 사는지도 알 수 있답니다. ‘도토리 먹는 다람쥐’ ‘뾰족뾰족 고슴도치’ 이렇게 각 동물의 특징을 살려 쓴 설명글을 통해 생태학습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줄 수 있습니다. 04_ 왁자지껄 동물들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포비는 변신을 잘하는 굴리굴리의 친구예요. 장면마다 변신을 해서 다른 동물들 사이에 숨어 있답니다. 감쪽같이 변신을 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포비인 것을 알 수가 있어요. 또 졸고 있는 고양이, 상어에게 쫓기는 물고기, 말똥말똥 잠 안자는 양…….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 안에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들이 많답니다. 동물도 찾고, 새로운 이야기도 만들며 놀 수 있는 새로운 찾기 놀이책이에요.
놀이야! 공부야! EQ 놀이미술 만4세
기탄출판 /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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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출판유아놀이책기탄교육연구소 엮음
놀이야! 공부야! 시리즈는 유아가 놀이하듯이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학습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예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을 가득 담았다. 아이에게 친근한 동물이나 탈것, 귀여운 주인공들의 예쁜 그림이 선명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정확한 사물 인지를 도와주는 생생한 사진들이 아이들의 즐거운 학습을 유도한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기초 학습 능력을 튼튼하게 다지는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이 16권, 다양한 놀이와 흥미로운 활동으로 지능개발과 감성 발달을 유도하는 [IQ 두뇌 개발] [EQ 놀이 미술] [CQ 그리기]가 12권 등 모두 28권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사고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쑥쑥 키우고 유아의 고른 발달을 이끌어 줄 것이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길 따라가기, 점 잇기, 손바닥·손가락 찍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놀이가 공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하였다.▶[놀이야! 공부야!] 시리즈 소개 놀이 먼저? 공부 먼저? [놀이야! 공부야!]로 함께해요. 아이들은 재미있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것을 배우고 깨쳐요. 놀이는 아이에게 흥미와 재미를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기본 지식을 몸소 체험하게 하지요. [놀이야! 공부야!]는 유아가 놀이하듯이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학습 프로그램이에요. 유아의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춰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 [IQ 두뇌 개발] [CQ 그리기] [EQ 놀이 미술]의 7개 영역, 총 2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아가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그리기 같은 다양한 활동거리가 가득 담겨 있어서 억지로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쉽게 공부하고 깨칠 수 있지요. 놀이처럼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 주는 와 함께 유아의 기초 학습 능력을 다지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쑥쑥 키워 주세요! ▶[놀이야! 공부야!] 이런 점이 돋보여요 1. 다양한 활동으로 유아의 고른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기초 학습 능력을 튼튼하게 다지는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이 16권, 다양한 놀이와 흥미로운 활동으로 지능개발과 감성 발달을 유도하는 [IQ 두뇌 개발] [EQ 놀이 미술] [CQ 그리기]가 12권 등 모두 28권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사고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쑥쑥 키우고 유아의 고른 발달을 이끌어 주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길 따라가기, 점 잇기, 손바닥·손가락 찍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놀이가 공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하였어요. 2. 재미있게 배우고 한 번 더 익혀 기초를 탄탄하게! [한글]과 [수학]으로 기초 개념을 배운 다음 [한글 쓰기]와 [수와 셈]으로 한 번 더 익혀서 기초를 튼튼하게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처음 개념을 접할 때는 차근차근 쉽고 재미있게 배운 다음, 반복적으로 복습하고 응용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념을 한 걸음 더 확장시키고 보다 폭넓은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어요. 3. 눈맛을 당기는 와글와글 그림과 사진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예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을 가득 담았어요. 아이에게 친근한 동물이나 탈것, 귀여운 주인공들의 예쁜 그림이 선명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정확한 사물 인지를 도와주는 생생한 사진들이 가득가득해 아이들의 즐거운 학습을 유도해요. 4. 차곡차곡 쌓여 가는 성취감과 자신감 각 권마다 칭찬 스티커가 들어 있어서 한 페이지를 끝낼 때마다 붙여 주면 아이들은 성취감을 맛보고, 자꾸자꾸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지요. 또한 단순히 문제의 정답을 찾기보다는 문제 해결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는 힘을 기를 수 있게 짜여 있어요. 아이는 답을 찾는 과정에서 이리저리 곰곰이 생각해 보며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한 권을 끝냈을 때는 자신감이 넘치게 될 거예요. [EQ 놀이미술 4세] 본격적인 오리기, 접기 활동으로 동물 인형, 손목시계 등 여러 가지 재미있는 놀잇감을 만들어요. 차근차근 순서에 맞춰 입체물을 완성해 가며 집중력을 기르고 성취감을 느껴요. 아래와 같은 네 가지 영역의 미술 활동으로 다양하고 고르게 감성 지능이 계발되어요. - 찍기 - 신체나 사물을 자유롭게 찍고 다양하게 꾸미며 표현력과 미적 감각을 키워요. - 오리기 - 종이를 요리조리 오리며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집중력과 정교성을 길러요. - 접기 - 접는 과정을 통해 도형과 공간 개념을 기르고, 손끝을 사용하며 두뇌를 발달시켜요. - 만들기 - 입체물을 완성함으로써 공간지각력을 기르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껴요.


인어 공주와 엄마 잃은 소용돌이
꿈꾸는달팽이(꿈달) / 디즈니 (지은이), 윤이은 (옮긴이) /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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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꿈달)창작동화디즈니 (지은이), 윤이은 (옮긴이)
디즈니 프린세스 캐슬 시리즈는 공주들이 살고 있는 성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존에 나온 오리지널 스토리와는 다르게 성안에서 펼쳐지는 또 다른 스토리를 담고 있어서, 디즈니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준다. 디즈니 프린세스의 대표적인 캐릭터인 인어 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오로라, 미녀와 야수의 벨이 살고 있는 성안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그림책에 담아낸 시리즈다.* 꼬마 소용돌이가 길을 잃었어요! 폭풍우가 트리톤 왕국을 휩쓸고 있었어요. 폭풍우 때문에 모든 게 뒤죽박죽이 되었고, 백성들은 모두 혼란에 빠졌지요. 인어 공주 에리얼은 걱정스레 왕궁 밖으로 헤엄쳐 나갔다가 우연히 엄마 바다 물결을 만났어요. "나아~는 귀여운 소용돌이 아기를 잃어버렸어. 차~가운 꼬마 소용돌이 못 봤니? 그 애를 찾기 전에는 떠~날 수 없어." "내, 내가 꼬마 소용돌이를 찾을 수 있도록 도, 도와줄게." 에리얼은 추위에 이를 덜덜 떨며 엄마 바다 물결에게 약속했지요. 왕궁으로 돌아간 에리얼은 언니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언니들도 좀 도와줘. 차가운 엄마 바다 물결은 그 꼬마 소용돌이를 찾기 전에는 떠나지 않을 거래." "그래. 그 꼬마 소용돌이 녀석을 찾기 전에는 이 뒤죽박죽을 정리해도 소용이 없겠어." 에리얼은 언니들과 함께 왕궁 곳곳을 뒤졌지만 꼬마 소용돌이를 찾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과연 에리얼은 꼬마 소용돌이를 무사히 찾아낼 수 있을까요? 폭풍우로 혼란에 빠진 트리톤 왕국은 무사할까요? * 디즈니 특유의 사랑스런 이미지와 감동적인 이야기! 1937년 백설공주가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이후로 시작된 디즈니 프린세스 시리즈는 시대를 뛰어넘는 캐릭터예요. 디즈니는 명작을 바탕으로 여러 공주들을 새롭게 탄생시켰고, 지금까지 시대와 국경을 넘어 전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 디즈니 아트팀에서 작업한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치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 같아요.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와 아이들이 읽기 쉽게끔 잘 다듬어진 문장은 누구나 디즈니 프린세스 캐릭터를 좋아하게 만든답니다. 변함없는 베스트셀러 디즈니 프린세스와 함께 큰 감동을 느껴 보세요! * 디즈니 공주들이 살고 있는 성으로 떠나요! 디즈니 프린세스 캐슬 시리즈는 공주들이 살고 있는 성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기존에 나온 오리지널 스토리와는 다르게 성안에서 펼쳐지는 또 다른 스토리를 담고 있어서, 디즈니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줍니다. 디즈니 프린세스의 대표적인 캐릭터인 인어 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오로라, 미녀와 야수의 벨이 살고 있는 성안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그림책에 담아낸 시리즈입니다.


신데렐라와 생일 파티 무도회
꿈꾸는달팽이(꿈달) / 디즈니 (지은이), 윤이은 (옮긴이) /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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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꿈달)창작동화디즈니 (지은이), 윤이은 (옮긴이)
공주들이 살고 있는 성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디즈니 프린세스 캐슬 시리즈. 기존에 나온 오리지널 스토리와는 다르게 성안에서 펼쳐지는 또 다른 스토리를 담고 있어서, 디즈니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준다. 신데렐라는 다가오는 왕자님의 생일을 기념해서, 온 나라 사람들을 생일 파티에 초대했다. 그리고 왕자에게 주려고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양털 옷감에다가, 가장자리를 금실로 장식한 최고급 망토를 준비했지만 생일날 아침, 왕자에게 주려고 준비한 망토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신데렐라는 무사히 왕자님의 생일 파티를 마칠 수 있을까? * 왕자님의 생일 파티에 놀러 오세요! 신데렐라는 다가오는 왕자님의 생일을 기념해서, 온 나라 사람들을 생일 파티에 초대했어요. 그리고 왕자에게 주려고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양털 옷감에다가, 가장자리를 금실로 장식한 최고급 망토를 준비했지요. 하지만 생일날 아침, 왕자에게 주려고 준비한 망토가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신데렐라는 몹시 마음이 아팠어요. 왕자는 슬퍼하는 신데렐라를 위로했지요. "걱정 말아요. 잃어버린 선물이 무언지는 잘 모르겠지만, 반드시 찾을 거예요!" 왕궁 안의 사람들은 왕자님의 생일 준비로 몹시 바빴어요. 공주를 비롯해서 정원사, 요리사, 요정 모두모두 손님들을 맞기 위해 열심히 일했지요. 드디어 생일 파티 무도회 시간이 다가왔어요. 무도회장에서는 신데렐라와 왕자가 손님들을 맞이했지요. "환영합니다. 저의 생일에 여러분 모두를 뵙게 되어 무척 행복합니다." 신데렐라는 무사히 왕자님의 생일 파티를 마칠 수 있을까요? 잃어버린 왕자님의 망토를 찾을 수 있을까요? * 디즈니 특유의 사랑스런 이미지와 감동적인 이야기! 1937년 백설공주가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이후로 시작된 디즈니 프린세스 시리즈는 시대를 뛰어넘는 캐릭터예요. 디즈니는 명작을 바탕으로 여러 공주들을 새롭게 탄생시켰고, 지금까지 시대와 국경을 넘어 전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 디즈니 아트팀에서 작업한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치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 같아요.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와 아이들이 읽기 쉽게끔 잘 다듬어진 문장은 누구나 디즈니 프린세스 캐릭터를 좋아하게 만든답니다. 변함없는 베스트셀러 디즈니 프린세스와 함께 큰 감동을 느껴 보세요! * 디즈니 공주들이 살고 있는 성으로 떠나요! 디즈니 프린세스 캐슬 시리즈는 공주들이 살고 있는 성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기존에 나온 오리지널 스토리와는 다르게 성안에서 펼쳐지는 또 다른 스토리를 담고 있어서, 디즈니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줍니다. 디즈니 프린세스의 대표적인 캐릭터인 인어 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오로라, 미녀와 야수의 벨이 살고 있는 성안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그림책에 담아낸 시리즈입니다. * 디즈니 프린세스 캐슬 시리즈 신데렐라와 생일 파티 무도회 미녀와 야수의 가장무도회 잠자는 숲속의 공주와 말썽쟁이 강아지 인어 공주와 엄마 잃은 소용돌이


아빠는 너무해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미레이유 달랑세 글 그림, 임혜정 옮김 / 199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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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창작동화미레이유 달랑세 글 그림, 임혜정 옮김
생선 도둑을 잡아라!
아이세움 / 최옥임 글, 민은정 그림, 강완 감수 / 2012.01.15
9,500원 ⟶ 8,550원(10% off)

아이세움유아학습책최옥임 글, 민은정 그림, 강완 감수
456 수학동화 시리즈 7권. 부르독 형사와 생선 도둑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야기속에는 생선 도둑이 생선을 훔쳐서 도망치는 과정과 부르독 형사가 생선 도둑을 쫓는 장면마다 위치와 방향, 거리를 나타내는 표현들이 자연스럽게 숨어 있어,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동화를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위치와 방향 개념을 파악하게 된다. 또한, 부록으로 제공되는 ‘네옹을 찾아라!’라는 활동 자료를 통해 곳곳에 숨어 있는 네옹을 찾는 놀이를 하다 보면 재미있게 위치와 방향 개념을 배울 수 있다.왼쪽, 오른쪽 헷갈리는 우리 아이를 위한 책! 위치와 방향 개념은 수학적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개념입니다. 얼핏 보기에는 쉽게 익힐 수 있는 개념 같지만 3차원 공간 속에 존재하는 물체의 위치를 나타내는 것은 아이들에게 꽤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왼쪽, 오른쪽처럼 기준에 따라 달라지는 방향은 아이들이 단번에 이해하고 표현해 내기 어렵습니다. <생선 도둑을 잡아라!>에서는 위치와 방향, 거리를 나타내는 표현들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어느 늦은 밤, 생선 가게에서 생선을 한가득 훔쳐 달아난 생선 도둑과 그 도둑을 잡기 위해 달려온 개코 형사 부르독! 과연 부르독 형사는 생선 도둑이 사라진 방향과 위치를 잘 찾아 생선 도둑을 잡을 수 있을까요? 쫓고 쫓기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자연스럽게 위치와 방향을 배워 보세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수학 개념을 익혀요! 늦은 밤, 생선 도둑이 아무도 없는 생선 가게에 들어가 자루 한가득 생선을 훔쳐 달아납니다. 다음 날, 신고를 받고 달려온 부르독 형사는 도둑의 흔적을 찾기 위해 생선 가게 안과 밖을 꼼꼼히 살핍니다. 부르독 형사와 생선 도둑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는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흥미진진합니다. 뿐만 아니라 생선 도둑이 생선을 훔쳐서 도망치는 과정과 부르독 형사가 생선 도둑을 쫓는 장면마다 위치와 방향, 거리를 나타내는 표현들이 자연스럽게 숨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위치와 방향 개념을 파악하게 됩니다. 내가 직접 네옹을 찾아볼까? 놀이와 학습을 한 번에! 4-6세 아이들에게 수학은 학습이 아니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근해야 합니다. <생선 도둑을 잡아라!>의 부록으로 제공되는 ‘네옹을 찾아라!’라는 활동 자료를 통해 곳곳에 숨어 있는 네옹을 찾는 놀이를 하다 보면 재미있게 위치와 방향 개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