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썼다지웠다 ㄱㄴㄷ
지원 / 지원 편집부 지음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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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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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유아학습책
지원 편집부 지음
자유롭게 썼다지웠다를 반복하며 재미있게 공부하는 우리 아이 첫 워크북 썼다 지웠다 시리즈는 유치원 입학 전 유아들을 위한 놀이 학습책. 코팅된 특수 종이로 만들어져 여러 가지 크레용이나 색연필, 수성펜을 사용해서 마음껏 쓰고 그린 후에 휴지나 물티슈를 이용해 몇 번이든 자유롭게 지우고 다시 쓸 수 있다.목차없는 상품입니다.자유롭게 썼다지웠다를 반복하며 재미있게 공부하는 우리 아이 첫 워크북 썼다 지웠다 시리즈는 유치원 입학 전 유아들을 위한 놀이 학습책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지적 자극을 풀어주는 학습교재입니다. 코팅된 특수 종이로 만들어져 여러 가지 크레용이나 색연필, 수성펜을 사용해서 마음껏 쓰고 그린 후에 휴지나 물티슈를 이용해 몇 번이든 자유롭게 지우고 다시 쓸 수 있습니다.
개구리 왕자
지경사 / 그림 형제 지음, 이경 옮김 / 2006.02.25
5,800원 ⟶
5,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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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창작동화
그림 형제 지음, 이경 옮김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그림 형제의 명작 . 그 이야기를 좀더 재미있게 엮은 그림 동화책이다. 어느 날 연못에 공을 빠뜨린 공주가 개구리의 도움으로 공을 찾고, 개구리와의 약속 때문에 하는 수 없이 개구리와 가장 친한 친구가 된다. 징그러운 개구리와 항상 함께 하기가 너무나 괴로운 공주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특히 개구리 왕자를 귀엽고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 작가의 감각적인 그림이 돋보인다.
성주신 황우양
한림출판사 / 이상교 글, 이승원 그림 / 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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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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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이상교 글, 이승원 그림
목수 황우양이 어떻게 해서 가정의 화목을 지켜주는 성주신이 되었는지 엿볼 수 있는 이야기. 가정은 부부의 결합으로 이룩되고, 부부의 사랑과 화목은 가정을 지키는 길이며, 부부의 삶 공간이 바로 가옥이기에 가옥을 만드는 일은 바로 가정을 이룩하는 것을 의미한다. 집을 짓는 솜씨가 뛰어나 하늘 천하궁을 석 달 만에 짓고 돌아온 황우양. 황우양이 무사히 옥황상제의 명령을 수행하고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황우양의 부인이 있기에 가능했다. 남편을 위해 손수 연장을 만들고, 남편을 향한 믿음을 지키고자 지혜를 발휘했기 때문이다. 소진랑으로 인해 뜻하지 않은 시련이 찾아왔지만 위기를 감내하는 부부간의 사랑과 신뢰로 가정을 지켜내 가신이 되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황우양 부부를 가정의 평화와 수호신인 가신으로 모시며 어떤 위기가 있을지라도 서로 힘을 합쳐 가정을 지켜나갈 것을 다짐했다.황우양이 가정을 지키는 성주신이 되기까지 아주 먼 옛날, 천대목신과 지탈부인의 사이에 태어난 황우양은 어린 시절부터 집 짓는 솜씨가 남달랐습니다. 손재주가 좋은 처녀와 스무 살에 결혼할 무렵, 하늘에 있는 천하궁은 회오리바람으로 무너져 버렸습니다. 옥황상제는 궁궐을 다시 짓고자 솜씨 좋은 목수 황우양을 잡아 오라고 명령합니다. 옥황차사는 황우양을 찾아와 사흘 안에 연장을 장만해 무너진 천하궁을 지으러 가자고 합니다. 짧은 시간에 연장을 다 장만할 수 없기에 눈앞이 캄캄한 황우양, 하지만 지혜로운 부인의 도움으로 연장을 장만해 길을 떠납니다. 이때 부인은 황우양에게 길을 가다가 누가 무슨 말을 걸어도 절대로 대꾸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합니다. 그러나 황우양은 소진들에 다다랐을 때, 시비를 거는 소진랑에게 그만 말대꾸를 하고 옷과 말도 바꿉니다. 소진랑은 그 길로 달려가 황우양 행세를 하며 황우양 부인을 아내로 맞이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부인은 개똥밭에 땅굴을 파고 삼 년 동안 구메밥을 먹고 나면 액땜을 한 후에 혼인하자고 시간을 끕니다. 한편, 황우양은 석 달 걸려 천하궁을 서둘러 짓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부인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연히 주춧돌 밑에서 아내가 붉은 피로 쓴 편지를 발견하고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황산들로 돌아온 부부는 금슬 좋게 지내다 황우양은 성주신, 부인은 지신이 되었다고 합니다. 성주신 이야기 가정을 지켜주는 성주신은 지금도 한국의 가정에서 제사를 지내며 모시는 신입니다. 현시대의 사람들도 가족의 안녕과 건강, 화목을 기원하도록 정성을 들인 그 마음이 신에게 전달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성주신 황우양』은 목수 황우양이 어떻게 해서 가정의 화목을 지켜주는 성주신이 되었는지 엿볼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가정은 부부의 결합으로 이룩되고, 부부의 사랑과 화목은 가정을 지키는 길이며, 부부의 삶 공간이 바로 가옥이기에 가옥을 만드는 일은 바로 가정을 이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정을 지켜 주는 신은 어떤 모습일까? 집을 짓는 솜씨가 뛰어나 하늘 천하궁을 석 달 만에 짓고 돌아온 황우양. 황우양이 무사히 옥황상제의 명령을 수행하고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황우양의 부인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남편을 위해 손수 연장을 만들고, 남편을 향한 믿음을 지키고자 지혜를 발휘했기 때문입니다. 소진랑으로 인해 뜻하지 않은 시련이 찾아왔지만 위기를 감내하는 부부간의 사랑과 신뢰로 가정을 지켜내 가신이 되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황우양 부부를 가정의 평화와 수호신인 가신으로 모시며 어떤 위기가 있을지라도 서로 힘을 합쳐 가정을 지켜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황우양 부부의 사랑을 보여주는 일러스트 부부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파스텔 색감의 일러스트가 신화를 더욱 친근하게 만들어 줍니다. 자칫 신이야기하면 무섭기도 하고 추상적인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지만, 『성주신 황우양』은 신화의 색다른 면을 보여줍니다. 편안한 그림풍과 함께 신비감을 주는 컬러는 하늘 세상과 땅 세상을 자유로이 넘나들며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황우양 집을 지키는 업왕신, 마부왕, 조왕신 등 가택신과 오방신장의 모습도 그림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황우양은 근심 끝에 그만 자리에 눕고 말았어.밤이면 잠도 이루지 못하는 황우양에게 부인이 물었어."서방님, 무슨 걱정이 있어 자리에 누워만 계시는지요?""하늘 천하궁이 무너져 다시 짓는 일을 맡으라며 차사가 나를 잡으러 왔소.단 사흘 만에 연장을 준비하여 떠나라고 하니, 눈앞이 캄캄하오.""그 일이라면 아무 걱정 마십시오."손재주가 뛰어난 부인은 곧바로 편지를 한 장 써서, 솔개 입에 물려 하늘 천사궁으로 날려 보냈어.그러자 곧 가루쇠 닷 말과 시우쇠 닷 말이 부인에게 전해졌지.부인은 큰 도끼 작은 도끼, 큰 자귀 작은 자귀, 큰 톱 작은 톱, 큰 집게 작은 집게에대패, 끌, 줄, 먹통, 물푸레나무로 만든 먹자, 갖가지 연장을 하루 밤낮에 다 만들었어.
요리조리 열어 보는 우주
어스본코리아 / 베네데타 죠프레.엔리카 루시나 그림, 롭 로이드 존스 글 / 2015.11.23
15,000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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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베네데타 죠프레.엔리카 루시나 그림, 롭 로이드 존스 글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플랩북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는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책 속 플랩 70여 개를 하나씩 들추면 지식들이 쏙쏙 튀어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우며,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이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준다.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상의 현상부터 접근해 나가기 때문에 기초적인 개념이 없어도 이해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풀어나가 초등 교과 과정을 아우르는 지식을 담고 있다.1 발사 2 달 4 우주 정거장 6 밝은 별빛 8 반짝이는 은하 10 우주 관측 12 우주에 대한 궁금증 ‘우주는 어떤 곳이고 무엇이 살고 있을까?’ 70개 플랩을 열면 지식이 쏙쏙 보여요! ◆ 어려운 과학책은 가라! 놀이와 학습이 하나 된 흥미진진한 플랩북 어렵고 딱딱한 과학의 세계, 하지만 조금만 달리 접근하면 엄청나게 흥미롭고 신비한 세계라는 걸 알고 있나요?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플랩북 「요리조리 열어 보는」시리즈는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책 속 플랩 70여 개를 하나씩 들추면 지식들이 쏙쏙 튀어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우어요. 또한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이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상의 현상부터 접근해 나가기 때문에 기초적인 개념이 없어도 이해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풀어나가 초등 교과 과정을 아우르는 지식을 담고 있어요. ◆ ‘우주’에 대한 모든 궁금증이 한 권에! 70개 플랩을 열어 광활한 우주를 들여다보아요! 달과 별, 태양계 행성을 돌아보며 우주의 생성과 관측, 연구에 관한 정보를 전해 줘요. ‘왜 달의 모양이 달라지나요?’, ‘우주정거장은 어떻게 우주로 갔을까요?’, ‘별이 빛을 잃을 수도 있나요?’, ‘어떻게 하면 우주 비행사가 될 수 있어요?’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할 법한 질문들이 주제마다 담겨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지요. 광활한 우주와 달과 별, 행성, 우주 정거장 등을 상세하게 재현한 플랩은 우주의 모습을 생생하게 시각화하여 전달해 주지요. 아이들은 신비로운 우주 세계를 열어 보며 왜 달이 지구 주위를 도는지,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이 어떤 행성인지, 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우주에 몇 개의 은하가 있는지, 우주 관측은 언제부터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등 우주에 관한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어요.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과 섬세한 그림 영국에서 Royal Society Young People's Book Prize를 수상하기도 한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간결하고도 깊이 있는 설명으로 아이들에게 낯선 세계인 우주를 보다 가까이 느끼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해 줘요. 발사되는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날아간 우주 비행사가 우주 곳곳을 돌아보며 우주에 나타나는 현상과 각 행성을 보여 주고, 왜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는지를 쉽게 풀어 주지요. 태양의 온도와 크기, 각 행성까지의 거리를 알려 줄 때는 적절한 비유와 구체적인 예시를 넣어 이해를 도와요. 또한 섬세한 그림으로 달과 태양, 수성, 금성, 화성 등 각 행성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해 주고, 넓게 펼쳐지는 플랩 장치로 공간감을 느낄 수 있게 해 줘요. 플랩 겉과 속에 자리한 풍부한 양의 그림은 아이들의 충분한 이해를 돕고, 집중력을 높여 준답니다.
꽃이 되고 싶은 작은 씨앗 : 꽃의 일생
사파리 / 샘 고드윈 글, 사이먼 아벨 그림 / 200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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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자연,과학
샘 고드윈 글, 사이먼 아벨 그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없는 과학적, 자연적 현상을 자세하고도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는『알쏭달쏭 꼬마 과학 그림책』시리즈 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이 책 속에 등장해 쉽게 설명하며, 이야기에 맞게 그려진 그림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궁금하기만 했던 과학 상식을 알려주고, 호기심까지 해결해 주는 고마운 과학 그림책을 만나봅니다. 5권에서는 꼬꼬댁 거리는 닭의 일생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따뜻한 암탉이 자시의 품에서 알을 품으면 3주 후에 예쁜 노란색 병아리들이 태어나지요. 알을 깨고 나오기 까지의 병아리들은 무엇을 먹고 자라나며, 언제부터 뛸 수 있는지 책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책 뒤쪽에는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용어들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아이들의 끝없는 호기심을 한 방에 해결해 주는 똑똑한 과학 그림책!\" 엄마 뱃속에서 나와 세상 속으로 작은 발걸음을 내딛게 된 아이에게 이 세상은 얼마나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든 곳 일까? 그래서인지 아이들은 예외없이 호기심이 많고, 그 호기심을 해결하고자 끝없는 질문으로 어른들을 괴롭힌다. 매일매일 쏟아지는 질문에 대답을 잘할 수 있다면야 뭐가 그리 어렵고 귀찮은 일이겠냐마는, 아이들이 던지는 질문이란 게 어른들에게도 여간 당황스러운 게 아닐 때가 많다는 것이 큰 문제다. 다행히 복잡한 세상을 “과학”이란 구세주가 간단히 설명해 주고 있으니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 중 특히 아이들이 흥미있어하는 사실들은 엄선하여 알기 쉽고 재미있게 과학적 내용을 설명하되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 너무 깊어서 아이들이 다가갈 수 없지 않도록, 너무 얕아서 아이들이 시시해하지 않도록 - 꼭 우리 아이들이 알고 싶은 정도까지만 자세히, 그리고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각 권마다 여러 가지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여 대화체로 이야기를 풀어나가 아이들에게 친구처럼 정겨움과 친근함을 준다. 또한, 만화책을 보듯 그림책을 읽듯 읽는 재미에 빠져 정신없이 책을 읽고 난 후, 만나는 마지막 페이지에서 전체적인 내용을 한 눈에 알기 쉽게 다시 한 번 정리한 점과 ‘무슨 뜻일까요?’라는 코너를 통해 꼭 알아야 할 단어를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는 점도 이 책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이제 시도때도 없이 쏟아지는 아이들의 질문에 겁먹지 말자. 아이들의 호기심은 그 만큼 아이들을 성장하게 한다. 우리 아이들이 무럭무럭 영리하고 튼튼하게 자라는 데 자양분이 되는 좋은 과학 그림책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무한대로 올려주는 건 어떨까?
(책 먹는 악어 07) 동물들은 언제나 행복할까요?
산하 / 앙드레 엘레 글 / 2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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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10% off)
산하
창작동화
앙드레 엘레 글
목판화로 만든 동물들의 그림에 이야기를 붙여 만든 그림책으로 소박한 그림과 재미있는 글이 어린이들에게 충분히 사랑받기에 충분합니다. 책 속에는 무서운 동물, 마음씨 착한 동물, 재미있고 우스꽝스러운 동물, 심각하고 진지한 동물 등이 나옵니다. 동물들도 저마다 다른 생김새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정이 안가는 동물들도 있지만 동물들은 우리들의 친구입니다. 하지만 우리 친구들도 동물들을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나요? 항상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는 동물들은 항상 행복할까요? 책 속으로 들어가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안녕 해리
비룡소 / 마틴 워델 글, 바바라 퍼스 그림 / 200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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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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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마틴 워델 글, 바바라 퍼스 그림
어딜 가든 느리고, 무엇을 해도 느긋하기만 한 느림보 거북 해리는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친구를 찾고 있어요. 하지만 재빠른 토끼와, 오소리, 생쥐는 모두 해리와 말할 틈이 없다며 해리의 말도 들어주지 않고 갈 길을 갔답니다. 해리는 가만히 서있는 바위와 버섯에게 인사를 하고, 자기 자신에게까지 인사를 해보지만 자신의 친구가 되어줄 이는 없었어요. 그 때 어디선가 해리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렸지요. 바로 달팽이 샘이었어요. 느린 거에 뒤지지 않는 달팽이 샘과 해리는 비슷한 점이 많았지요. 그래서 둘은 곧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고, 자신들의 생활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였지요. 자신과 마음이 맞는 친구를 만나기는 아주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해리는 힘든 상황에서 벗어나 자신과 비슷한 점이 많고 마음이 맞는 샘을 만났어요. 비록 둘이 생활사는 다르지만 자신들의 공통점을 알기에 상대방을 친구로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 친구들도 자신과 닮은 친구를 만나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되어 주세요.
안돼! (양장)
북극곰 / 마르타 알테스 글.그림, 이순영 옮김 / 20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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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창작동화
마르타 알테스 글.그림, 이순영 옮김
자신의 이름을 ‘안돼’라고 알고 있는 강아지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강아지 ‘안돼’는 가족들을 위해 여러 가지로 집안일을 돕고 있지만 가족들 입장에서 보면 ‘안돼’는 말썽쟁이 강아지다. 개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만한 흔한 사건들을 이야기로 엮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펼쳐내 전혀 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한다. 무엇보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든 사람과 동물의 관계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한다는 것이 서로를 이해하는데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유머와 감동으로 깨우쳐 주는 작품이다. 이야기를 통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 게 언제인지, 상대방의 말을 주의 깊게 들어본 게 언제인지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 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의 읽을 만한 책 * 책둥이 추천도서 * 열린어린이 추천도서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그림책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강아지 ‘안돼!’ 이 강아지는 가족들을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답니다. 가족들은 분명히 이 강아지를 정말정말 사랑할 거예요. 그런데 이 강아지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딱 하나 있대요. 도대체 그게 뭘까요? 개와 사람에 관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따뜻한 그림책! 스페인 출신의 마르타 알테스는 그림책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뒤늦게 캠브리지 대학교 일러스트레이션 석사과정에 진학합니다. 그리고 졸업작품으로 『안돼!』를 발표하자마자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안돼!』는 곧 영국의 차일즈 플레이 출판사에 계약되었고 2011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열렬한 찬사를 받으며 세계적으로 수출되었습니다. 또한 마르타 알테스는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 에그몬트사에서 주관하는 에그몬트 어워드에서 2011년 최우수 신인작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안돼!』는 자신의 이름을 ‘안돼’라고 알고 있는 강아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강아지 ‘안돼’는 가족들을 위해 여러 가지로 집안일을 돕고 있지만 가족들 입장에서 보면 ‘안돼’는 말썽쟁이 강아지입니다. 그래서 가족들은 ‘안돼!’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주인공 강아지는 그걸 자기 이름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개의 입장에서 들려주는 재미있고 따뜻한 우리 가족 이야기! 바로 『안돼!』입니다. 실제로 마르타 알테스는 ‘플록’이라는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다고 합니다. 2011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은 작품 매년 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는 국제아동도서전이 열리고 전세계 출판사들이 아름답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가져와 전시합니다. 게다가 도서전이 주관하는 라가찌 그림책 어워드의 수상작들까지 보태면 전시된 그림책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그 중에서 옥석을 가려내는 일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물론 예술 작품에 우열을 매긴다는 발상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만. 『안돼!』는 수많은 그림책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입니다. 영국의 차일즈 플레이 출판사는 ‘어린이의 놀이’라는 출판사 이름에 걸맞게 정말 어린이 입장에서 즐겁고 재미있는 책들을 많이 전시하고 있었지만 그 중에 최고는 단연 마르타 알테스의 『안돼!』였습니다. 그림책 『안돼!』를 읽고 나면 다른 작품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 만큼 뛰어나고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작품입니다. 실제로 차일즈 플레이 출판사는 『안돼!』만큼 재미있는 그림책을 소개해 달라는 외국 출판사들의 요청 때문에 아주 난감한 입장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 마르타 알테스의 『안돼!』는 단 한 편뿐이기 때문입니다. 강아지 입장에서 바라본 가족관계 그림책 『안돼!』가 전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게 된 첫 번째 이유는 개의 입장에서 사람과의 관계를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개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만한 흔한 사건들을 이야기로 엮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펼쳐 보이자 전혀 다른 재미와 감동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사람의 입장에서는 개는 귀엽고 충성스럽지만 말썽쟁입니다. 하지만 누구도 개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마르타 알테스의 그림책 『안돼!』를 통해서 개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누구나 자신이 키우는 개를 더욱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관계를 돌아보게 만드는 힘을 가진 그림책 그림책 『안돼!』는 무엇보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든 사람과 동물의 관계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한다는 것이 서로를 이해하는데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유머와 감동으로 깨우쳐 주는 작품입니다. 강아지 ‘안돼’의 이야기를 배꼽 빠지게 웃으며 듣다 보면 문득 여러 가지 반성을 하게 됩니다. 나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되짚어 보게 됩니다. 나와 환경, 나와 자연, 나와 동물, 나와 사회… 모든 관계를 되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 게 언제인지, 상대방의 말을 주의 깊게 들어본 게 언제인지 기억을 더듬게 될 겁니다. 사랑과 강아지에 관한 모든 것이 담긴 책 마르타 알테스의 그림책 『안돼!』가 지닌 또 하나의 위력은 개에 관한 거의 모든 동작이 표현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책장을 펼치면 수많은 포즈의 강아지 그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작가의 관찰력과 표현력에 대해 저절로 찬사가 튀어나옵니다. 그리고 마르타 알테스가 지닌 개에 관한 뛰어난 관찰력과 섬세한 표현력은 모두 개에 관한 사랑에서 시작되고 성장한 것입니다. 사랑의 힘은 사랑하는 대상을 관찰하게 만들고 대상에 관해 공부하게 만듭니다. 심지어 작가 마르타 알테스의 개에 대한 사랑은 개의 이야기를 쓰고 그리게 만든 것입니다. 누구든 마르타 알테스의 그림책 『안돼!』를 보고 나면 사랑하는 누군가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싶고 그리고 싶게 될 것입니다.
우리 아기 첫 그림책 세트 (전5권)
엄마들이만드는책 / 이시즈 치히로 (지은이), 쿠와자와 유우코 (그림) / 2018.05.24
39,000
엄마들이만드는책
창작동화
이시즈 치히로 (지은이), 쿠와자와 유우코 (그림)
바른 습관, 애착 형성, 상상력과 창의력에 도움을 주는 긍정적인 요소들이 가득 들어 있어 아기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 시리즈이다. 쉽고 짧은 문장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귀여운 캐릭터,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소재까지 아기의 눈높이에 딱 맞는 조건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 이시즈 치히로만의 리듬감 있고, 기분 좋은 글과 쿠와자와 유우코만의 귀엽고 따뜻한 그림은 누구나 미소 짓게 만든다.1.아, 좋아 2.아, 맛있어 3.잘 자 4.다 같이 뽀뽀뽀 5.까꿍!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시리즈는 ‘아기의 미소’로부터 시작되었어요. 어느 날 저자는 아기의 웃는 얼굴을 보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복을 느꼈어요. 그 순간 ‘아, 아기의 미소는 사람들을 이렇게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구나!’라고 생각했지요. 그 뒤 ‘아기의 미소’라는 테마로 그림책을 만들기로 결심했고, 수많은 고민과 노력 끝에 첫 권 《아, 좋아》가 탄생했답니다. 은 어떤 책일까요? 아기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게 도와주는 책 유아기의 환경과 경험은 그 어느 것보다 중요합니다. 어떤 환경에서 어떤 경험을 하느냐가 아기의 미래를 결정짓는 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지요. 속에는 바른 습관, 애착 형성, 상상력과 창의력에 도움을 주는 긍정적인 요소들이 가득 들어 있어 아기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게 도와줍니다. 돌 전후 아기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책 소중한 우리 아기의 첫 그림책으로 어떤 책이 좋을까요? 쉽고 짧은 문장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귀여운 캐릭터,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소재까지 아기의 눈높이에 딱 맞는 조건들을 모두 갖추고 있어야 하지요. 은 이 조건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아기들에게 즐거운 친구가 되어 줄 거예요.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는 마법의 책 “우리 아기 첫 그림책 시리즈” 이시즈 치히로만의 리듬감 있고, 기분 좋은 글과 쿠와자와 유우코만의 귀엽고 따뜻한 그림은 누구나 미소 짓게 만들어요. 지금부터 읽을수록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는 마법의 책을 소개합니다. ① 아, 좋아 맛있는 딸기를 먹고, 보들보들 곰 인형을 안고 활짝 미소를 지어요. 아기가 평소 좋아하는 일이거든요. 그럼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다정한 엄마의 뽀뽀랍니다. 이 책은 긍정적인 표현과 행복한 표정을 반복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예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② 아, 맛있어 데굴데굴 주먹밥, 후루룩 수프 등 다양한 음식을 먹고 “아, 맛있어!” 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요. 마지막에는 엄마가 부드럽고 맛있는 케이크를 들고 ‘짠’ 하고 등장하자 아기는 세상을 다 가진 표정을 짓지요. 아기의 표정 속에는 엄마에 대한 사랑과 고마운 마음이 숨어 있답니다. 이 책은 음식을 표현하는 재미있는 단어를 통해 처음 접하는 음식과도 친해지고 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줍니다. ③ 잘 자 이를 닦아 주는 칫솔부터, 예쁜 소리를 들려주는 피아노, 하늘에서 빛나는 별님까지 주변 친구들에게 모두 “잘 자!” 하고 인사를 해요. 마지막에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빠, 엄마에게도 “잘 자!” 하고 인사하지요. 이 책은 인사말을 가르쳐 주는 것은 물론, 내 주변 모든 것들의 소중함까지도 알게 해 행복한 꿈나라로 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 ④ 다 같이 뽀뽀뽀 뒤뚱뒤뚱 달리기 하는 펭귄을 따라 달리기도 해 보고, 지지배배 노래 부르는 새를 따라 노래도 불러요. 마지막에는 아빠, 엄마를 따라 뽀뽀뽀를 하지요. 이 책은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소개해 언어 발달에 도움을 주고, 아빠, 엄마와 함께 하는 뽀뽀뽀 활동을 통해 애착 형성에도 도움을 줍니다. ⑤ 까꿍! “언제나 함께하는 곰 인형은 어디 있지?” “씽씽 쌩쌩 달리는 자동차가 어디 있지?” 아기는 함께 놀던 친구들이 안 보이자 조금 불안해하며 궁금한 표정을 지어요. 하지만 “여기 있지, 까꿍!”이라는 말과 함께 숨어 있던 친구가 등장하자 아기는 이내 특유의 행복한 미소를 짓지요. 이 책은 숨어 있는 친구들의 일부분만 보여 줌으로써 궁금증을 유발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해리와 공룡친구들의 시계놀이
대교베텔스만 / 이안 와이브라우 글, 에이드리언 레이놀즈 그림, 김문정 옮김 / 20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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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베텔스만
유아학습책
이안 와이브라우 글, 에이드리언 레이놀즈 그림, 김문정 옮김
여러분은 시계를 보고 시간을 말할 수 있나요? 해리와 공룡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시계놀이를 해 보아요. 째깍째깍 빨간색 큰 시계 바늘과 딸깍딸깍 파란색 작은 시계 바늘, 두 개의 바늘을 공룡 친구들의 말에 따라 움직여 보세요. 째깍째깍 일곱 시!- 아함, 일어나야 할 시간이예요. 째깍째깍 열두시!- 맛있는 점심시간이예요! 바닷가로 소풍을 떠난 해리와 공룡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와 분의 개념, 시계 읽는 법을 알려 줍니다. 내용에 맞춰 시계를 돌려볼 수 있으며, 시계 바늘은 쉽고 부드럽게 움직여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조작하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 이와 더불어 단순히 시계 보는 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시간의 흐름 속에서 \'하루\'라는 시간의 단위와 그 안에 내재된 주기성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돌려보고 맞춰보는 시계놀이 그림책! 이 책은 바닷가로 소풍을 떠난 해리와 공룡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와 분의 개념, 시계 읽는 법을 알려 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책 속 동그랗게 뚫린 구멍 안에 장난감 시계를 넣어서 책장을 넘길 때마다 내용에 맞춰 시계를 돌려볼 수 있다는 점이지요. 시계 바늘은 쉽고 부드럽게 움직여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조작하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 해리는 아침에 일어나, 공룡친구들과 차 시간에 맞춰 기차를 타고, 바닷가에 가서 모래놀이를 하다, 점심을 먹고… 잠자리에 듭니다. 아이들은 해리의 일상 속에서 공룡 친구들의 질문에 따라 큰바늘 작은 바늘을 조작해 보며 시계 읽기를 배웁니다. 아울러 단순히 시계 보는 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시간의 흐름 속에서 ‘하루’라는 시간의 단위와 그 안에 내재된 주기성도 배우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기만 해도 똑똑해지는 표현력 스케치북
생각지도 / JK창의연구소 지음 /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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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유아놀이책
JK창의연구소 지음
창의영재로 키우는 미술놀이 시리즈 2권. 아이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그리기를 배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한 책이다. 그리기의 기본이 되는 선긋기부터 시작해 점선 따라 그리기, 빠진 부분 채우기, 사진 보고 그리기를 거쳐 명화를 감상한 후 나만의 명화 그리기까지…. 번호 순서대로 따라 그리는 기존 책들과는 달리 다양한 도안들을 여러 가지 형식으로 표현해 봄으로써 자연스럽게 그 도안을 익힐 수 있게 해 주고 있다. 스케치북 형식이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밑그림이 그려져 있어 흰 종이만 보면 막막해하던 아이들도 부담감 없이 금방 따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그려 본 도안의 경우 ‘한글 단어’를 따라 쓸 수 있게 구성해 그리기를 하면서 ‘문자를 그림처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1장. 생각 열기: 선긋기부터 시작해요 : 선긋기부터 네모, 세모, 동그라미 등 다양한 모양을 그려 보고 응용합니다. 그물 완성하기 엄마 스타킹 다양한 지붕 무늬 번쩍 번개 꼬불꼬불 라면 일곱 빛깔 무지개 꿈틀꿈틀 애벌레 (……) 2장. 생각 더하기: 점선을 따라 그려요 : 점선을 따라 그리면서 그림이 어떻게 완성되는지 배웁니다. 별이 들어 있는 나팔꽃 세모 장미꽃 동글동글 과일 강아지 옆모습 크르릉 사자 입이 동그란 놀란 표정 행복한 우리 가족 (……) 3장. 생각 연결하기: 빠진 부분을 채워요 : 빠진 부분을 채우면서 예민한 관찰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기릅니다. 나무 그림자 다양한 잎 무늬 화려한 나비 날개 뿔로 공룡 꾸미기 찡긋, 윙크하는 눈 날개 없는 비행기 (……) 4장. 생각 펼치기: 사진을 보고 그려요 : 나만의 프레임으로 사진을 분석하고 표현해 봅니다. 새콤달콤 과일들 귀여운 고양이 띠를 두른 토성 우리가 사는 지구 달리기하는 친구 세상에서 가장 멋진 비행기 (……) 5장. 생각 뛰어넘기: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요 : 명화를 보면서 화가의 독창적인 해석 능력을 이해하고 나만의 명화를 그립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 폴 세잔의 〈병과 사과 바구니가 있는 정물〉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여름〉 김홍도의 〈황묘농접도〉 에드가 드가의 〈발레 수업〉 (……) 부록. 초등학교 때 꼭 그리는 다양한 도안들“가장 위대한 예술가도 한때는 초심자였다.” - 파머스 다이제스트 “젊은 화가는 실수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모름지기 그림이란 가장 황당한 모험과 부단한 탐구를 일컫는 말이 아닌가. 방황한들 어떠리. 한 번 방황할 때마다 그만큼 성장하는 것을!” - 앙리 마티스, 화가 ▶ 요약 소개 아이의 그림에 도통 발전이 없다고요? 어떻게 그릴지를 알려 주는 것도 엄마의 지혜입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학습은 무엇일까요? 바로 예체능, 그중에서도 특히 ‘미술’입니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주는 상의 대부분이 미술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아이가 유아 시기에 진입하면 엄마들은 유독 영어와 한글, 연산에만 집착합니다. 학교 상을 받기 위함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림 그리기는 아이들의 우뇌를 자극해 사고력과 창의력, 표현력을 길러 주는 최고의 과목입니다. ≪표현력 스케치북≫은 아이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그리기를 배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한 책입니다. 그리기의 기본이 되는 선긋기부터 시작해 점선 따라 그리기, 빠진 부분 채우기, 사진 보고 그리기를 거쳐 명화를 감상한 후 나만의 명화 그리기까지…. 번호 순서대로 따라 그리는 기존 책들과는 달리 다양한 도안들을 여러 가지 형식으로 표현해 봄으로써 자연스럽게 그 도안을 익힐 수 있게 해 주고 있습니다. 스케치북 형식이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밑그림이 그려져 있어 흰 종이만 보면 막막해하던 아이들도 부담감 없이 금방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려 본 도안의 경우 ‘한글 단어’를 따라 쓸 수 있게 구성해 그리기를 하면서 ‘문자를 그림처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책 소개 ‘창의영재로 키우는 미술놀이’ 시리즈 요즘 주목받고 있는 프랑스 육아는 ‘미술’에서 시작됩니다. 프랑스 가정의 경우 언제든 아이들이 그리고 만들기를 할 수 있도록 거실의 한쪽 책상 위에 종이, 펜, 크레파스, 가위 등이 널려 있고, 유치원에서도 전체 수업의 80퍼센트가 미술과 연관된 교육으로 이루어집니다. 미술 교육이야말로 다른 모든 교육의 기초가 되며, 아이의 훌륭한 인성을 키우는 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보기 때문이죠. 또한 5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는 그림 그리기를 통해 창의력, 상상력, 표현력, 문제해결력 등을 높일 수 있기에 즐기면서 꾸준히 그리기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창의융합인재를 환영하는 미래사회에서 주목받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미술로 창의력을 높여 주세요. 1. ‘미술’은 아이에게 최고의 표현력 수단입니다. 표현력이란 자신이 보고 듣고 느낀 것 등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표현력을 기르는 데 유용한 방법으로는 논술이나 글쓰기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책읽기나 글쓰기가 능숙하지 못한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의 경우 아직 논술과 글쓰기는 역부족입니다. 이 시기에 아이들의 표현력과 사고력을 높이는 방법은 바로 ‘그림 그리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아이에게 선긋기부터 시작해 나만의 작품 그리기까지, 《표현력 스케치북》으로 표현력을 마음껏 발현하게 해 주세요. 2. 초등 저학년을 미리 대비할 수 있습니다. 요즘 초등학교에 입학할 즈음인 아이들을 보면 혼자서 책읽기와 받아쓰기는 물론 연산도 척척 잘 해냅니다. 예체능에도 능해 태권도, 피아노에 바이올린까지 연주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아이의 우열을 가리는 것은 바로 ‘미술’. 학교에서 주는 상장 대부분이 미술에 관련된 상이기 때문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미술은 집에서 해도 된다는 이유로 다른 과목에 비해 따로 배우지 않는 아이가 많다는 점. 물론 아이가 집에서 그림 그리기를 즐기고 즐거워하면 됩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더 다양하고 섬세한 표현을 할 수 있는지 부모가 약간의 스킬을 가르쳐 주면 아이는 미술에서 자신의 소질을 더 계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아이들이 자주 그리는 미술 패턴을 다양하게 담았습니다. 그림을 그려도 매번 같은 소재만 그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남아들의 경우 자동차나 공룡을, 여아들의 경우 사람만 그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런 아이들의 경우 초등학교에 입학해 하나의 주제가 주어졌을 때 스케치북을 다 채우지 못하고 머뭇거리게 됩니다. 따라서 평소에 다양한 소재들을 그려 보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 줘야 합니다. 이 책에는 사람의 동작, 갖가지 동물, 다양한 과일 등 대부분의 아이들이 자주 표현하고, 초등학교 때 꼭 한번은 그려 보는 미술 패턴들을 직접 그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부록으로 실린 50여 개의 도안까지 아이는 단계별로 다양한 소재들을 그려 봄으로써 표현력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4. ‘그리기’에서 ‘색칠하기’까지 아이 혼자서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엄마표 미술놀이를 하려면 꼭 엄마가 함께 해 줘야 한다고요? 아닙니다. 《표현력 스케치북》은 아이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창의력 스케치북》과 달리 글을 읽을 줄 아는 아이라면 엄마 없이도 혼자서 페이지를 넘기며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특히 ‘점선 따라 그리기’는 아이가 혼자서 하나의 작품을 완성했다는 만족감을 주는데다 그림을 그린 후 색칠까지 하면 아이만의 색다른 작품이 탄생합니다. 5. 그림을 그린 후 단어 쓰며 한글 공부까지! 2장 ‘생각 더하기’는 점선을 따라 그리면서 하나의 그림을 완성해 보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 재미있는 요소는 바로 ‘단어 쓰기’. 점선 따라 그림을 그린 후 그림을 나타내는 단어도 점선을 따라 쓸 수 있습니다. 이미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아이라 하더라도 단어 쓰기가 그리기처럼 느껴져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 합니다. 6. 사진과 명화로 분석 능력과 해석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똑같은 해바라기를 보고도 사람들은 모두 다른 해바라기를 그립니다. 같은 인물의 사진을 보여 줬는데도 그리는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는 그리는 사람이 대상을 어떻게 분석하고 해석하느냐의 차이입니다. 아직 표현력이 미숙한 아이라 하더라도 자주 명화를 접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따라 그리기뿐 아니라 사진과 명화도 같이 보여 줌으로써 아이 스스로 사물을 분석하고 해석해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7. 자기만의 색채를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아이의 그림을 보고 사람을 사람답게, 토끼를 토끼처럼 그리지 않는다고 말한 적 있나요? 미술은 남들과 비슷한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게 아닙니다. 보이는 그대로 그리는 게 궁극적인 목표가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초를 마련해 주는 것입니다. 물론 《표현력 스케치북》은 사람을 사람답게, 토끼가 토끼처럼 보이도록 ‘어떻게’ 그리는지를 가르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를 배우고 응용해 자기만의 색채를 갖는 것입니다. 사실적으로 그리든, 응용해 그리든 자신이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자기만의 색채로 표현해 낸 그림이 좋은 그림입니다. 이 책은 그 과정의 첫걸음입니다.
주니어 스티커 아트북 : 탈것
봄이아트북스 / 디엔터콘텐츠랩 (지은이) /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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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아트북스
유아놀이책
디엔터콘텐츠랩 (지은이)
왜 색깔은 이렇게 아름다울까?
베틀북 / 마르쿠스 피스터 글 그림, 김상미 옮김 /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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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창작동화
마르쿠스 피스터 글 그림, 김상미 옮김
마르쿠스 피스터의 50번째 그림책으로 새로운 그림 기법을 사용하였다. 플라스틱을 그림 각 부분의 모양대로 잘라 한쪽 면에 아크릴 물감을 바른 다음, 그 조각을 종이에 대고 눌러서 색을 입혔으며, 형태는 단순하되 그 안에는 의도하지 않은 환상적인 무늬가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우연히 만들어진 독특한 무늬, 밝고 선명한 색감, 그리고 작가의 장기인 홀로그램 특수 인쇄가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세상은 하나에서 열까지, 땅속에서 하늘까지 궁금한 것투성이다. 세상을 향한 순수한 호기심으로 어른들의 시선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보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이 던지는 질문은 때로 어른들의 대답보다 흥미진진하다. 아름다운 아이들의 커다란 질문을 모아 아름다운 그림으로 엮었으며, 마음을 두드리는 질문이 아이들의 생각을 깨우고, 세상을 보는 눈을 밝혀 줄 것이다.《무지개 물고기》 작가 마르쿠스 피스터의 2011년 최고의 기대작! 세상을 향한 호기심, 시처럼 아름다운 아이들의 질문 아이들의 생각을 열어 주는 특별한 선물! “향기는 왜 눈에 보이지 않나요?” “물고기는 왜 물에 가라앉지 않나요?” “공룡을 다시 만날 순 없나요?” 읽기만 해도 빙그레 웃음이 도는 글, 보기만 해도 가슴속까지 환해지는 그림이 매력적인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세상은 하나에서 열까지, 땅속에서 하늘까지 궁금한 것투성이지요. 세상을 향한 순수한 호기심으로 어른들의 시선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보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이 던지는 질문은 때로 어른들의 대답보다 흥미진진합니다. 그래서 이 땅의 아이들은 모두 타고난 철학자이자 시인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렇게 시처럼 아름다운 아이들의 커다란 질문을 모아 아름다운 그림으로 엮었습니다. 마음을 두드리는 질문이 아이들의 생각을 깨우고, 세상을 보는 눈을 밝혀 줄 것입니다.
끙끙 응가 놀이 (보드북)
웅진주니어 / 기무라 유이치 지음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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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유아놀이책
기무라 유이치 지음
뽀뽀곰 아기놀이책 시리즈. 늑대와 염소의 우정 이야기 로 유명한 기무라 유이치 작가가 특유의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만들어낸 책으로, 일본에서는 1988년 첫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누적 1,100만 부를 판매해 온 아기책의 고전이자 필독서이다. 는 아기의 배변 시간을 행복한 놀이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그림책이다. 야옹이는 끙끙 힘을 주어 예쁜 똥을, 삐악이는 콩알만 한 똥을, 돌돌이는 남산만큼 큰 똥을 눈다. 똥을 눈 다음에는 휴지로 닦고 물을 쫙 내린다. 그리고 손을 씻으면 끝이다. 이 책은 배변을 즐거운 놀이로 여기게 하고, 올바른 화장실 습관을 갖추게 하는 든든한 친구가 될 것이다.1996년부터 줄곧 아기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베스트셀러 시리즈가 보드북으로 돌아왔어요! 시리즈는 늑대와 염소의 우정 이야기 로 유명한 기무라 유이치 작가가 특유의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만들어낸 책으로, 일본에서는 1988년 첫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누적 1,100만 부를 판매해 온 아기책의 고전이자 필독서이지요. 한국에서도 아기들의 실제 생활을 다룬 유쾌한 이야기와 다양한 모양의 책장을 넘기고 펼치는 재미, 그 안에 자연스레 녹아 있는 생활 습관 교육이라는 매력적인 주제로, 1996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아기와 엄마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아 왔습니다. 그런 시리즈가 드디어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보드북으로 재탄생해서 돌아왔습니다. 책장이 두껍고 모서리가 동그란 보드북이기에 아기 혼자 책을 보아도 걱정 없습니다. 재미와 주제는 여전히 알차고, 내구성과 안정성 모두 충족시킨 아기용 보드북 시리즈입니다. 올바른 화장실 습관을 갖추게 해 주는 든든한 그림책 아기가 아침에 눈을 뜨고 잠들기까지 하루 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하루 세끼 밥을 챙겨 먹고, 이를 닦고, 화장실에 가고,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옷을 갈아입고, 쿨쿨 잠이 듭니다. 이런 생활은 어른들에게는 특별하지 않은 일상이지만, 아기에게는 매 순간 처음 겪는 특별한 일이지요. 때로는 신기하고 때로는 어색한 생활 습관을 매일매일 반복해 나가며 아기는 성장합니다. 는 그런 아기의 배변 시간을 행복한 놀이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야옹이는 끙끙 힘을 주어 예쁜 똥을, 삐악이는 콩알만 한 똥을, 돌돌이는 남산만큼 큰 똥을 누지요. 똥을 눈 다음에는 휴지로 닦고 물을 쫙 내려요. 그리고 손을 씻으면 끝이에요! 너무 쉽지 않나요? 배변 훈련을 시작하는 아기에게 를 선물해 주세요. 배변을 즐거운 놀이로 여기게 하고, 올바른 화장실 습관을 갖추게 하는 든든한 친구가 될 거예요. 즐거운 놀이로 아기들의 생활 습관을 탄탄하게 잡아 주는 아기책의 기본서! 0~3세는 아기들이 급격한 신체 발달을 통해 한 단계 큰 성장을 이루는 시기입니다. 첫 걸음을 떼고, 이가 나면서 밥을 먹기 시작하고, 말을 배우고, 배변 훈련을 통해 기저귀를 떼는 등 놀라운 발달을 이루지요. 아기들은 이 시기에 성장하며 가져야 할 기본 생활 습관을 형성합니다. 시리즈는 이 결정적 시기를 처음 겪는 아기들에게 기본 생활 습관을 알려 주고, 성장 과정에서 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책장을 펼치면 즐거운 다섯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강아지 멍멍이, 고양이 야옹이, 병아리 삐악이, 아기 공룡 돌돌이, 다슬이, 이 다섯 친구들은 매일매일 즐겁게 놀며 식사, 배변, 목욕, 인사 등 아기들의 일상생활 모습을 대신해 보여 주지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친구들은 꾸벅 인사를 하기도 하고, 접시 위의 맛있는 음식을 먹기도 합니다. 옷을 갈아입기도 하고, 간지럼을 타며 깔깔 웃기도 하지요. 때로는 본보기가 되고, 때로는 자신감을 주는 이들을 보면서 아기는 다섯 친구들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됩니다. 친구들의 반복되는 즐거운 놀이에 아기는 깔깔 웃으며 놀이의 재미에 풍덩 빠지고, 즐겁게 생활 습관 연습도 반복하게 되지요. 시리즈는 즐거운 놀이로 아기들의 생활 습관을 탄탄하게 잡아 줍니다. 아기의 신체적 성장과 사회적 성장, 두 가지 모두를 돕는 알찬 그림책입니다.
손바닥 그림책 2세트 : 4~6번 (1~3세용)
웅진주니어 / 신혜은·신지윤 글, 전태림·안미라 그림 / 199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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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신혜은·신지윤 글, 전태림·안미라 그림
책마다 손가락 굵기의 작은 구멍이 뚫려 있다. 이 독특한 작은 구멍이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 주고, 책의 재미를 한껏 더해 준다. 사물이나 동물들이 뚫린 구멍을 통해 지나가고, 구멍으로 인해 이야기의 전개가 진행된다. 영어들은 구멍 속으로 손을 넣어서 책을 넘길 수도 있고, 그림과 구멍을 연관지어 생각할 수도 있다. 유아들이 책을 열어보고자 하는 호기심을 자극하며, 구멍 속으로 여러 가지 다른 물건들을 넣어볼 수도 있어 놀이책으로서의 기능도 하게 된다. 복잡한 형태의 그림들을 피하고 단순화하여 보다 이해하기 쉽게 꾸몄다.책마다 손가락 굵기의 작은 구멍이 뚫려 있다. 이 구멍이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 주고, 책의 재미를 더해 준다.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본격 놀이책이다.\'두두네 집은 어디?\', \'이건 뭐야?\', \'길 잃은 꼬마 바퀴\'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 ) 사람이에요
위즈덤하우스 / 수전 베르데 (지은이), 피터 H. 레이놀즈 (그림), 김여진 (옮긴이) /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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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창작동화
수전 베르데 (지은이), 피터 H. 레이놀즈 (그림), 김여진 (옮긴이)
라푼첼
비룡소 / 펠릭스 호프만 글 그림, 그림 형제 원작, 한미희 옮김 / 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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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동화
펠릭스 호프만 글 그림, 그림 형제 원작, 한미희 옮김
안데르센 명예상, 독일 아동 문학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라푼첼의 사랑 이야기. 그림 형제가 수집한 독일의 옛이야기 '라푼첼'을 바탕으로 한 그림책이다. 숲 속의 탑 꼭대기 방에 갇혀 살던 긴 머리 소녀 라푼첼이 마녀의 품을 벗어나 왕자와 사랑을 이루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나긴 머리칼을 내려뜨려 왕자를 방으로 들인다는 아름답고도 섬뜩한 상상력이 녹아 있는 사랑 이야기가 펠릭스 호프만의 서정적이며 우아한 판화로 펼쳐져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림 형제 동화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찬사를 받은 바 있는 호프만이 이 작품에서는 글도 직접 각색했다. 작가가 첫째 딸 자비네를 위해 만든 작품으로,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색감의 판화들로 낭만적이면서도 독특한 분위기의 그림책을 완성했다. 검은 망토를 뒤집어쓴 못된 마녀의 모습은 소름 끼치게 섬뜩하면서도 우스꽝스럽다. 거대한 자연을 배경으로 사랑을 꽃피우는 라푼첼과 왕자의 모습이 아름답고도 애잔하게 그려진다.안데르센 명예상, 독일 아동 문학상 수상 작가 펠릭스 호프만이 들려주는 라푼첼의 사랑 이야기 그림 형제가 수집한 독일의 옛이야기 『라푼첼』이 그림책 작가이자 판화가인 펠릭스 호프만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났다. 이 책은 숲 속의 탑 꼭대기 방에 갇혀 살던 긴 머리 소녀 라푼첼이 마녀의 품을 벗어나 왕자와 사랑을 이루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나긴 머리칼을 내려뜨려 왕자를 방으로 들인다는 아름답고도 섬뜩한 상상력이 녹아 있는 사랑 이야기가 펠릭스 호프만의 서정적이며 우아한 판화로 펼쳐져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림 형제 동화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찬사를 받은 바 있는 호프만이 이 작품에서는 글도 직접 각색했다. 참된 사랑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매혹적인 사랑 이야기 “라푼첼, 라푼첼, 머리를 내려뜨리렴!” 마녀의 정원에서 상추를 훔친 아빠의 죗값으로, 라푼첼은 태어나자마자 부모에게서 떨어져 못된 마녀의 손에 자라난다. 어여쁘게 자란 라푼첼은 숲의 탑 꼭대기 방에 갇혀 살며 외로울 때면 노래를 부른다. 어느 날 숲을 지나던 왕자는 라푼첼의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듣고 사랑에 빠지고, 마녀를 가장해 라푼첼의 머리채를 잡고 탑으로 올라간다. 왕자와 라푼첼은 결혼을 약속하고 밤마다 몰래 탑에서 만난다. 이를 알게 된 마녀는 왕자가 잡고 올라오던 머리칼을 싹둑 잘라 버린다. 탑 아래로 떨어진 왕자는 가시에 찔려 눈이 멀고, 라푼첼은 왕자를 따라 탑에서 뛰어내린다. 숲 속을 헤매다 왕자를 찾아낸 라푼첼은 구슬픈 눈물을 뚝뚝 흘리고, 그 눈물이 왕자의 눈을 띄운다. 왕자가 라푼첼을 데리고 왕국으로 돌아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렇듯 『라푼첼』은 해피엔딩이지만 핑크빛 사랑 이야기와는 거리가 멀다. 라푼첼과 왕자의 사랑은 탐스러운 머리칼을 잃고 시력을 잃는 참혹한 시련과 어둠을 이겨낸 뒤에야 비로소 이뤄진다. 옛이야기『라푼첼』은 오늘날의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음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서정적이고 우아한 삽화로 긴 여운을 남기는 그림책 펠릭스 호프만은 스위스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활동한 그림책 작가이자 판화가이며, 독일 아동 문학상과 안데르센 명예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호프만은 자신의 아들딸을 위해 그림책을 만들었고 첫 장에 아이의 이름을 써넣어 따뜻한 부정을 표현하곤 했다. 『라푼첼』은 첫째 딸 자비네를 위해 만든 작품으로, 호프만은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색감의 판화들로 라푼첼 이야기를 낭만적이면서도 독특한 분위기의 그림책으로 완성했다. 검은 망토를 뒤집어쓴 못된 마녀의 모습은 소름 끼치게 섬뜩하면서도 우스꽝스럽다. 무엇보다 거대한 자연을 배경으로 사랑을 꽃피우는 라푼첼과 왕자의 모습이 아름답고도 애잔하게 그려져 보는 이를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게 하며 책장을 덮은 뒤에도 긴 여운을 남긴다.
세상을 구한 활
사파리 / 선자은 지음, 홍선주 그림 / 200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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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창작동화
선자은 지음, 홍선주 그림
우리 민족의 오랜 자랑거리인 활을 소재로 우수한 활을 만들어냈던 우리 옛 직업 궁장을 소개한 책. 세상을 구할 활의 재료를 구하러 나선 두봉이와 장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우리 활의 특징과 가치를 알게 된다. 주인공 두봉이와 장이가 되어 활의 재료를 찾는 어려운 과제를 풀어 나가며 우리 활의 재료와 만드는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장이가 만든 활이 세상을 구할 수 있었던 것은 재료를 찾는 과정에서부터 활이 만들어지기까지 오랜 시간 기다리며 정성을 다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책의 끝부분에는 따로 정보 페이지를 두어 전통 활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궁장’ 이야기를 통해 우리 전통 문화를 이해하고 옛 직업의 가치와 장인 정신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우리 민족은 오래전부터 최고의 활을 만들었어요. 활 만드는 기술뿐 아니라 활을 잘 쏘는 것으로도 유명했지요. 고구려 무용총 '수렵도'에는 고구려인들이 활을 쏘며 사냥하는 힘찬 모습이 그려져 있고, 고구려의 시조인 동명성왕은 ‘활을 잘 쏘는 사람’이라 해서 ‘주몽’이라고 불렀어요. 활을 만드는 사람을 ‘궁장’, 화살을 만드는 사람을 ‘시장’이라고 해요. 궁장은 좋은 활을 만들기 위해 좋은 재료를 찾아 정성 어린 손길로 활을 매만졌어요. 우리 전통 활은 칠재라고 하는 일곱 가지 재료로 만든 복합궁이에요. 칠재는 물소 뿔, 대나무, 소 심줄, 뽕나무, 참나무, 민어 부레 풀, 화피(벚나무 껍질)를 말해요. 이렇게 서로 다른 재로로 만든 복합궁은 탄력성이 좋아 성능이 우수해요. 각각의 재료를 준비하는 데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활을 만든 뒤에는 겨우내 불을 뗀 방에서 조심스럽게 활을 말리면서 여러 차례 밀고 당겨서 몸을 풀어 주어야 해요. 이를 ‘해궁’이라고 해요. 해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활의 성능이 크게 달라져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해궁하는 방법을 몰라서 우리나라 활을 가져가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고 해요. 이 책은 우리 민족의 오랜 자랑거리인 활을 소재로 해서 우수한 활을 만들어냈던 우리 옛 직업 궁장을 소개하고 있어요. 세상을 구할 활의 재료를 구하러 나선 두봉이와 장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우리 활의 특징과 가치를 알게 됩니다. 아이들은 직접 두봉이와 장이가 되어 활의 재료를 찾는 어려운 과제를 풀어 나가며 우리 활의 재료와 만드는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장이가 만든 활이 세상을 구할 수 있었던 것은 재료를 찾는 과정에서부터 활이 만들어지기까지 오랜 시간 기다리며 정성을 다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책의 끝부분에는 따로 정보 페이지를 두어 전통 활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궁장’ 이야기를 통해 우리 전통 문화를 이해하고 옛 직업의 가치와 장인 정신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어서 활을 쏘아 검은 해를 떨어뜨려라!”병사들은 일제히 검은 해를 향해 활을 쐈어요.화살을 검은 해에 닿지 못하고 땅으로 떨어졌어요.“두봉아 여러 가지 재료를 단단히 붙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그야 민어 부레로 만든 풀이 최고지!” 두봉이는 닥치는 대로 민어를 잡았어요. “그렇게 많이 잡을 필요는 없어.”장이와 두봉이는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재료를 찾아 산 넘고 물 건너 낯선 곳에 다다랐어요. 그곳에는 물소 한 마리가 송아지와 함께 늠름한 모습으로 서 있었어요.
말문이 빵 터지는 우리 아이 첫 한글+영어 동요 (세이펜 별매)
노란우산 / sam 기획 지음 /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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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유아놀이책
sam 기획 지음
아이들이 쉽게 따라 부르고 항상 즐겨 부를 수 있는 쉽고 간단한 한글 동요 10곡, 영어 동요 10곡을 엄선했다. 동요를 따라 부르면서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간단한 한글과 영어 어휘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세이펜으로 악보의 색을 따라 피아노 건반을 누르면 정확한 피아노음이 나와 아이가 동요를 직접 연주할 수 있다. 아이들이 단순히 동요만 따라 부르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통해 악보라는 형태와 음계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접하게 해줌으로써 음악의 여러 가지 어려운 이론들을 신나는 놀이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악보에서 리듬을 제외한 음계만을 나타내어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악보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1. 비행기 2. 우리 집에 왜 왔니 3. 사과 같은 내 얼굴 4. 당신은 누구십니까 5. 생일 축하합니다 6. 똑같아요 7. 작은 별 8. 산토끼 9. 장난감 기차 10. 도깨비 나라 11. ABC Song 12. Bingo 13. Happy Birthday to You 14. Row Row Row Your Boat 15. Are You Sleeping? 16. Ten Little Indians 17. Muffin Man 18. This is the Way 19. London Bridge 20. Twinkle Twinkle Little StarCD와 세이펜으로 동요를 따라 부르며 한글과 영어를 배워요! 세이펜으로 음표와 피아노 건반을 눌러 음감을 익혀요! 무지개색 피아노 건반으로 음과 색을 연결해 상상력을 키워요! 아이가 처음 접하는 동요 책. 이제 단순한 동요 책이 아닌 시각과 청각을 모두 자극하는 새로운 동요 책으로 시작해 보세요. <말문이 빵 터지는 우리 아이 첫 한글+영어 동요>는 이렇게 구성했어요. 첫째, 동요도 배우고 간단한 한글 영어 어휘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아이들이 쉽게 따라 부르고 항상 즐겨 부를 수 있는 쉽고 간단한 한글 동요 10곡, 영어 동요 10곡을 엄선했어요. 동요를 따라 부르면서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간단한 한글과 영어 어휘를 익힐 수 있도록 했어요. 둘째, 놀이를 통해 음악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아이들이 단순히 동요만 따라 부르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통해 악보라는 형태와 음계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접하게 해줌으로써 음악의 여러 가지 어려운 이론들을 신나는 놀이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악보에서 리듬을 제외한 음계만을 나타내어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악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일정한 음계가 일정한 소리를 낸다는 개념을 아이가 스스로 체득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셋째, 음계과 색을 서로 연결시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빨주노초파남보’ 등의 색이 저마다의 고유한 의미와 느낌을 갖고 있듯이, ‘도레미파솔라시도’라는 음도 단순한 음의 높낮이가 아니라 다양한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줌으로써 아이들이 노래를 들으며 다양한 상상할 수 있답니다. 넷째, 세이펜으로 동요도 듣고 연주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세이펜을 활용하여 동요의 전곡을 듣거나 두 소절씩 따라 불러 볼 수 있도록 했어요. 또, 아이의 목소리로 녹음된 노래를 들어볼 수도 있도록 녹음과 재생 기능은 물로, 반주를 듣고 따라 부를 수 있도록 MR도 나와요. 특히 세이펜으로 악보의 색을 따라 피아노 건반을 누르면 정확한 피아노음이 나와 아이가 동요를 직접 연주할 수 있답니다. 세이펜으로 콕콕! 신 나고 재미있게 동요를 배워요! · 오선지의 음표를 세이펜으로 콕 찍으면 해당 음을 들을 수 있어요. · 음표의 색을 따라 피아노 건반을 누르면 동요를 직접 연주할 수 있어요. · 음표 아이콘을 누르면 동요를 들을 수 있어요. · 가사를 누르면 아이가 쉽게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두 소절씩 들려줘요. · MR 아이콘을 누르면 반주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 녹음 아이콘을 누르면 아이의 목소리로 직접 녹음할 수 있어요. · 재생 아이콘을 누르면 녹음한 아이의 목소리로 동요를 들을 수 있어요.
보림 베스트 보드북 세트 (전4권 + 미니 퍼즐)
보림 / 보림 편집부 엮음 /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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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창작동화
보림 편집부 엮음
우리 아기의 성장기에 꼭 필요한 베스트셀러 4권을 예쁜 선물 상자에 담아 세트로 구성했다. , , , 로 구성되어 있다.엄마랑 뽀뽀 사과가 쿵! 응가하자, 끙끙 치카치카 하나 둘 사과가 쿵! 미니 퍼즐“사랑하는 우리 아기에게 선물하는 첫 책꾸러미” 보림 베스트 보드북 4종 컬렉션 우리 아기의 성장기에 꼭 필요한 베스트셀러 4권을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예쁜 선물 상자로 만나보세요 “엄마랑 사랑해요” 엄마랑 뽀뽀 l 김동수 지음 엄마랑 뽀뽀하는 아기 동물들의 모습을 보여 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귀염둥이 오리는 연못 위에서, 재롱둥이 거북이는 자갈밭에서, 잠꾸러기 나무늘보는 나무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뽀뽀를 합니다. 동물들마다 뽀뽀하는 모습은 다르지만 한결같이 행복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 대만, 일본, 중국 저작권 수출 · 2011, 2012, 2013, 2015, 2016 북스타트코리아 선정 좋은 책 “친구랑 나눠 먹어요” 시과가 쿵! l 다다 히로시 글·그림, 정근 옮김 어느 날 커다란 사과가 쿵! 하고 떨어졌습니다. 두더지, 개미, 다람쥐, 너구리 들이 하나둘 찾아와 달콤한 사과를 사이좋게 갉아먹습니다. 갑자기 비가 오자 동물들은 모두 사과로 피합니다. 단순하고 경쾌한 진행, 감각적인 표현과 행복한 결말이 아기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 일본도서관협회 권장도서 ·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혼자서도 응가해요” 응가 하자, 끙끙 l 최민오 지음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물이 변기에 앉아서 응가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아기가 자연스럽고 흥겹게 배변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응가 하자. 끙끙, 끙끙, 끄응끙!” 하고 외치는 동물들의 익살스런 표정과 자세가 즐거움을 더합니다. · 2005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한국의 그림책 100선 ·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 2011, 2013, 2014, 2016 북스타트코리아 선정 좋은 책 “즐겁게 양치질해요” 치카치카 하나 둘 l 최정선 글, 윤봉선 그림 이를 닦는 걸까요? 춤을 추는 걸까요? 다섯 식구가 차례로 등장해 치카치카 이를 닦습니다. 일정한 구도에서 동작과 시선, 표정이 변화하는 장면이 재미있습니다. 앞니, 송곳니, 어금니, 윗니, 아랫니 등 치아를 나타내는 낱말과 치카치카나 오로로로 같은 흉내말도 재치 있습니다. 즐거움을 통한 익숙해지기, 자발적인 이 닦기를 유도하는 아기 그림책입니다. · 2012, 2016 북스타트코리아 선정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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