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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하고 놀까?
비룡소 / 기요노 사치코 글.그림, 고향옥 옮김 / 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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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기요노 사치코 글.그림, 고향옥 옮김
개구쟁이 아치는 한 살 시리즈 8권. 일본에서만 28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유아 최고의 베스트셀러 '개구쟁이 아치'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1~2세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를 다룬 아기 책이다. 8권은 여러 가지 놀이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책으로, 반복되는 구성과 운율 있는 글은 책 읽는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아치와 돼지, 토끼 세 마리, 너구리, 곰 등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 1~2세 아이들의 하루하루를 생생히 그려낸 보드북이다. 아이들은 까꿍 놀이도 하고, 장난감 자동차로 경주도 하고, 가끔 실수로 오줌을 싸기도 하는 아치와 친구들에게 공감하며 사회.정서적, 인지적, 언어적으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기본 생활 습관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이다.30년 이상 사랑받은 일본 최고의 유아 베스트셀러 일본에서만 2800만 부 판매! 아치 이야기는 아이를 키울 때 꼭 필요한 육아 바이블 - 아마존 리뷰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 아치의 일상을 통해 기본 생활 습관 형성과 전인 발달을 돕는 아기 그림책「개구쟁이 아치는 한 살」시리즈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개구쟁이 아치는 한 살」시리즈는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아치와 돼지, 토끼 세 마리, 너구리, 곰 등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 1~2세 아이들의 하루하루를 생생히 그려낸 보드북이다. 아이들은 까꿍 놀이도 하고, 장난감 자동차로 경주도 하고, 가끔 실수로 오줌을 싸기도 하는 아치와 친구들에게 공감하며 사회.정서적, 인지적, 언어적으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기본 생활 습관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이다. 「개구쟁이 아치는 한 살」시리즈는 3~4세 아이들을 위한 「개구쟁이 아치」시리즈의 후속작으로 배변 훈련, 식습관 형성, 말 배우기 등 1~2세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를 다룬 아기 책이다. 작가의 초기작이자 대표작인 「개구쟁이 아치」시리즈는 1976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일본에서만 28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유아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이 시리즈들은 그림책은 물론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컴퓨터 게임, 비디오, DVD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아치 캐릭터는 봉제인형, 문방구, 그릇, 가방 등 다양한 상품으로 발매되는 등 일본의 대표적인 인기 캐릭터가 되었다. 웃고, 울고, 놀이하고! 한 살배기들에게 꼭 필요한 친구 같은 책 까꿍 놀이를 하며 까르르 웃고, 씽씽 달려가는 장난감 자동차를 졸졸 따라다니며, 병원에서는 괜히 겁이 나서 움츠러들기도 하는 아기 고양이, 아치의 모습은 한 살배기 아이들을 꼭 빼닮았다. 가끔은 실수로 오줌을 싸고, 깜짝 놀라면 엉엉 울기부터 하지만, 곧 마음을 가다듬고 꿋꿋하게 위기를 헤쳐 나가는 아치의 모습은 배변 훈련과 낯가림, 예방 주사 맞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살 아이들의 마음을 토닥토닥 보듬어 주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준다. “부릉부릉”, “우물 우물 우물”, “치카치카 포카포카” 등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는 한 단어나 두 단어로 말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따라하며 소리 놀이하기 딱 알맞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기, 이 닦기, 바르게 인사하기,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맛있게 먹기 등 아이들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과들을 다루어, 기본 생활 습관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반복되는 구성과 운율 있는 글은 책 읽는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단순한 선과 명확한 색으로 생생하게 표현한 아치의 하루하루 밝고 또렷한 색채와 굵고 단순한 선으로 표현한 동물들의 모습은 단순하고도 분명해 아이들이 인지하기 쉽다. 동글동글 귀여운 동물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라는 모습, 실수를 해 울상을 짓는 모습, 신나게 기뻐하는 모습 등 주인공들의 감정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재미난 얼굴 표정과 몸짓들은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야기의 핵심이 되는 인물과 사물을 화면의 중앙에 배치하여 이야기의 흐름을 분명히 인식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다양하게 탐색하기 좋은 안전하고 견고한 보드북으로 제작되어 아이들 스스로 책장을 넘기며 읽기 편하다.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에 가벼워 어디든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공룡 조립하기
지원 / 지원 편집부 (엮은이) /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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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유아놀이책
지원 편집부 (엮은이)
설명서를 보면서 우드락을 뜯고 끼워서 조립하는 만들기 놀이이다. 우드락을 뜯어내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창의력, 기억력과 상상력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구성 : 우드락 만들기판 8장, 설명서)
꼬마과학자의 맛있는 실험 1
아이세움 / 델핀 그랭베르그 지음 / 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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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자연,과학
델핀 그랭베르그 지음
'꼬마 과학자의 맛있는 실험' 시리즈는 프랑스에 있는 과학 산업 도시 내 어린이 과학 도시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에서 기획되었다. 어린이들에게 발견하는 기쁨과 주변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북돋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책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맛, 그림자, 물, 굴리기 같은 주변에서 흔히 보고 듣고 만지며 접촉할 수 있는 대상물을 상대로, 실험을 통해 기초적인 과학 원리를 깨우치며 연구하고 학습하도록 유도하는 내용을 담았다. 1권 맛보기 편에는 '맛 실험 기록장'이 들어있어 실험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2권 그림자와 놀기 편에는 깜찍한 꼬마 전등을 넣어 책 안에 팝업처럼 솟아오른 종이인형들을 가지고 그림자 놀이를 할 수 있게 했다. 3권 물놀이 편에서는 병속에서 재미있게 움직이는 해파리 장난감을, 4편 굴리기에서는 작은 쇠구슬이 있는 장난감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 5편 에서는 주변의 사물들로 거울 실험을 해 본다. 만화경도 만들고, 거울 속에 거꾸로 비치는 숫자나 글씨도 읽어 보면 빛을 반사하는 거울의 성질 등을 저절로 알게 된다. 6편 에서는 주위의 물건들을 이용해서 집짓기 놀이를 해보고, 물리학의 핵심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재료들을 성공적으로 이어 붙이려면 재료가 중력과 싸워 견딜 수 있도록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 또 종이 한 장 위에 책을 쌓으려면 형태에 따라 물체의 견디는 힘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이해해야 한다. 7편 에서는 공기로 움직이는 배 만들기, 빨대로 물을 옮겨 담기, 풍선 로켓 만들기 등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공기의 특성과 성질, 구성 성분 등을 알아 본다.6-7 먹는 것을 좋아해요? 음식이 궁금한가요? 먹을거리에 대한 참 또는 거짓 8-9 가지각색 요리를 맛보아요 10-11 알쏭달쏭 맛을 맞혀봐요. 여러분은 물맛의 미세한 차이를 아나요? 12-13 나만의 초콜릿을 만들어요 14-15 설탕 없이 케이크를 만들어요! 16-17 사탕을 만들어요! 18-19 도전, 맛 실험! 어두운 곳에서 맛보기 20-21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22-23 음식을 먹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24-25 우리 인간은 뭐든지 먹을 수 있나요? 26-27 동물들은 먹이를 어떻게 찾을까요? 28-29 시장 속에서...
아빠처럼 되고 싶어!
교원크리에이티브 / 박보영 (지은이), 정종훈 (그림) / 2020.01.01
20,000
교원크리에이티브
유아놀이책
박보영 (지은이), 정종훈 (그림)
조물조물 공룡공작실 시리즈. 백악기 시대 공룡 중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 티라노사우루스를 주제로 만들어진 책으로, 아빠를 닮고 싶은 티라노사우루스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우리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실감 나는 입체 팝업으로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으며 위아래, 옆으로 움직이면서 직접 공룡의 머리나 꼬리를 움직이는 조작이 가능한 팝업책으로 우리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다. 그리고 페이지 별 전문 성우의 내레이션이 나오는 사운드 버튼이 있어 우리 아이가 혼자서도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다.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팝업북으로 만나는 리얼 공룡 박물관 백악기 시대 공룡 중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 티라노사우루스를 주제로 만들어진 책으로 아빠를 닮고 싶은 티라노사우루스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우리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또한 실감 나는 입체 팝업으로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으며 위아래, 옆으로 움직이면서 직접 공룡의 머리나 꼬리를 움직이는 조작이 가능한 팝업책으로 우리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페이지 별 전문 성우의 내레이션이 나오는 사운드 버튼이 있어 우리 아이가 혼자서도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빨간 끈으로 머리를 묶은 사자
길벗어린이 / 남주현 글.그림 / 2003.03.03
14,000
길벗어린이
창작동화
남주현 글.그림
작가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린 그림책. 빨간 끈으로 머리를 묶고 싶어하는 사자라는 설정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과장되어 그려진 사자의 표정과 밝은 색채가 눈길을 끌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길을 가던 사자가 빨간 끈을 발견한다. 머리를 묶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끈은 땅에 깊숙이 박혀 움직이질 않는다. 힘센 코끼리도, 멋진 뿔을 가진 사슴도, 커다란 이빨을 가진 토끼도.. 모두 사자를 도와주려 하지만 끈은 끊어지지 않고, 사자는 실망한 나머지 울음을 터뜨린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던 거미가 사자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는 결말을 통해 세상 모든 존재가 자신의 가치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머리를 묶는 데는 성공하지만 끈을 소유하지는 못하는 사자를 통해 소유에 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다.“소유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다” 단순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깊은 의미를 전달하는 그림책 빨간 끈으로 머리를 묶고 싶은 사자 머리를 예쁘게 꾸미기 좋아하는 사자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길을 가던 사자가 숲 속에서 빨간 끈을 발견합니다. 사자는 ‘이렇게 예쁜 빨간 끈은 처음 보는걸! 이 끈으로 머리를 묶으면 예쁠 거야.’하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날카로운 이빨로 끈을 끊으려 하지만 빨간 끈은 끊어지지 않습니다. 힘센 코끼리가 기다란 코로 당겨도, 사슴이 멋진 뿔로 당겨도 끈은 끊어지지 않습니다. 토끼가 날카로운 이빨로 갉아도, 딱따구리가 뾰족한 부리로 쪼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잔뜩 기대를 하고 있던 사자는 실망한 나머지 울음을 터뜨리고 맙니다. 바로 그 때 거미가 사자 앞으로 지나갑니다. 거미를 본 사자는 울음을 그치고 거미에게 부탁합니다. “거미야, 너도 한번 해 보지 않을래.” 다른 동물들은 “저 조그만 녀석이 뭘 할 수 있겠어.” 하며 거미를 비웃습니다. 코끼리의 코, 사슴의 뿔, 토끼의 이빨, 딱따구리의 부리에 비하면 거미에게는 끈을 끊을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거미는 생각을 다르게 함으로써 다른 동물들을 놀라게 합니다. 가느다란 거미의 다리는 끈을 끊는 데에는 소용이 없지만, 사자 머리에 예쁜 리본을 매 주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빨간 끈으로 멋지게 머리를 장식한 사자는 행복한 마음으로 오래오래 그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소유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소유함으로써 기쁨을 얻으려 합니다.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지지 못하면 슬픔에 빠지기도 하고, 욕심이 지나쳐 함께 나누어야 할 것을 혼자서 가지려고 하다가 온 세상을 아프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끊어지지 않는 빨간 끈’은 혼자서 소유할 수 없는 것을 상징합니다. 빨간 끈으로 머리를 묶고 싶은 사자는 끈을 끊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끼리를 비롯한 동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자서 가질 수 없는 것을 가지려고 했을 때 돌아오는 것은 실망감뿐입니다. 굳이 끈을 끊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거미의 행동이 사자의 울음을 그치게 합니다. 사자는 끈을 끊지 않고도 빨간 끈으로 예쁘게 장식한 머리를 거울로 들여다보는 기쁨을 얻게 됩니다. 마음대로 돌아다니지 못하는 것이 좀 불편하겠지만, 불편을 감수한 사자 덕분에 또 다른 누군가가 빨간 끈을 다른 용도로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사자가 남겨 놓은 머리털이 한몫 할지도 모르지요. 이러한 생각은 작가의 말에 잘 드러나 있습니다. 들에 핀 꽃을 꺾지 않아도 향기를 맡을 순 있지. 숲 속의 벌레를 잡지 않아도 귀여운 모습을 볼 순 있지. 반짝반짝 예쁜 별은 따 갈 수 없지만 해가 뜨기 전까진 오래오래 볼 순 있지. 다음 날에도, 그 다음 날에도……. 그리고 언젠간 이 모든 걸 두고 떠나야 하지만 이 모든 걸 즐길 순 있지. 책을 보는 또 다른 재미 - 동물들의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 이 책의 그림에는 동물들의 표정이 살아 있습니다. 끈을 처음 본 사자의 호기심 어린 표정, 끈을 끊으려는 시도를 하기 전 동물들의 의기양양한 모습과 실패한 뒤의 머쓱한 표정, 잔뜩 기대를 하고 있는 사자의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을 수밖에 없게 만드는 동물들의 표정과 몸짓을 하나하나 뜯어보는 것도 이 책을 보는 또 다른 재미입니다.
스티커 컬러링 : 바다동물
지원 / 지원 편집부 (지은이)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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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유아놀이책
지원 편집부 (지은이)
거짓말 세 마디
시공주니어 / 이용포 글, 김언희 그림 / 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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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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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이용포 글, 김언희 그림
거짓말 세 마디에 딸을 준다는 재상과 총각의 이야기. 사실 재상은 '단순한 거짓말들'을 바라는 것이 아니었다. 그랬다면 태어나면서부터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살던 사내가 나타났을 때 재상이 마다하지 않았을 것이다. 재상은 자신을 꼼짝 못하게 만들 '기지 있는 사람'을 기다린 것이다. 즉 이 이야기에서 거짓말은 '상식을 넘어선 특별한 기준'을 뜻한다. 또 거짓말로 재상을 꼼짝 못하게 하는 떠꺼머리총각 역시 대단하다. 거짓말들을 치밀하게 준비한 것뿐 아니라 권세 높은 재상 앞에서 당당하고 배짱 있게 행동해낸다. 극적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옛이야기 주인공의 모습 그대로이다. 이렇게 개성 있는 두 인물이 대결을 하는 구도로 되어 있어, 긴장감 있게 전개된다. 작가 이용포는 예스러운 입말체를 사용하여, 구수한 우리말의 묘미를 살렸다. 절로 긴장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읽을수록 리듬감 넘치는 글은 아이들에게 우리말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상식을 넘어선 잣대로 생각해 보는 진정한 행복 거짓말 세 마디에 딸을 준다니, 재상은 왜 그런 조건을 내건 것일까? 사실 재상은 ‘단순한 거짓말들’을 바라는 것이 아니었다. 그랬다면 태어나면서부터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살던 사내가 나타났을 때 재상이 마다하지 않았을 것이다. 재상은 자신을 꼼짝 못하게 만들 ‘기지 있는 사람’을 기다린 것이다. 즉 이 이야기에서 거짓말은 ‘상식을 넘어선 특별한 기준’을 뜻한다. 남들과 똑같은 기준을 넘어선, 자신만의 기준에 따라 인생의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진정한 행복을 찾으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결국 재상은 그러한 자신만의 조건에 딱 맞는 재치 있는 총각을 사위로 삼을 수 있었다. 이야기 속에 이런 깊은 뜻을 담은 옛사람들의 지혜가 대단하다. 그림책으로는 잘 소개되지 않았던 이야기의 신선함 ‘거짓말’은 아이들이 무척 흥미로워하는 소재이다. 더구나 거짓말로 내기를 하는 것은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또 ‘거짓말 세 마디’는 경북, 충남, 전북, 경기도, 평북 할 것 없이 널리 퍼져 있는 옛이야기이다. 하지만 그동안 그림책으로 잘 소개되지 않았다. 이에 재미와 해학은 물론이고 의미까지 내포한 대표적인 옛이야기 ‘거짓말 세 마디’를 신인 화가의 유쾌하고 새로운 시각의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개성 넘치는 두 주인공의 대결! 이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둘 다 특이하다. 우선, 재상은 남들과 다른 시각을 가진 인물이다. 서로 다른 신분의 결혼이 금기시된 옛날, 거짓말만 잘하면 아무에게나 딸을 주겠다니, 분명 괴짜임에 틀림없다. 그냥 딸도 아니고 금지옥엽 키운 외동딸이니 말이다. 또 거짓말로 재상을 꼼짝 못하게 하는 떠꺼머리총각 역시 대단하다. 거짓말들을 치밀하게 준비한 것뿐 아니라 권세 높은 재상 앞에서 당당하고 배짱 있게 행동하는 것을 보면, 예사 인물이 아니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옛이야기 주인공의 모습 그대로이다. 더구나 이렇게 개성 있는 두 인물이 대결을 하는 구도로 되어 있어, 긴장감이 넘친다. 최고의 거짓말을 향해 점점 고조되는 이야기 구조 재상의 조건은 모두 세 번의 거짓말을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떠꺼머리총각의 거짓말은 마치 하나처럼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뒤로 갈수록 분위기가 점차 고조된다. 그리고 재상을 무릎 꿇게 만든 최고의 세 번째 거짓말을 향한다. 총각이 과연 재상의 사위가 될 수 있을 것인지 끝까지 흥미진진하다. 여기에는 두 사람이 주거니 받거니 주고받는 말의 재미가 한몫을 한다. 작가 이용포는 예스러운 입말체를 사용하여, 구수한 우리말의 묘미를 살렸다. 절로 긴장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읽을수록 리듬감 넘치는 글은 아이들에게 우리말의 참맛을 느끼게 할 것이다. 신인 그림 작가의 새로운 시각 - 모노와 컬러 장면들의 조화 신인 그림 작가 김언희는 두 인물의 특징을 잘 잡아냈다. 뾰족한 얼굴에 구불구불한 수염, 입가의 점은 짓궂은 재상의 성격을 드러낸다. 총각은 동글동글한 얼굴에 다부진 입매를 하고 있어 영리하면서도 배짱 있게 보인다. 두 인물이 끌고 가는 이야기인 만큼 캐릭터를 중요하게 여겨 표현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총각의 거짓말 장면은 모노톤 배경에 주소재가 되는 ‘만리풍’, ‘대추’ 부분에만 색을 넣어 현실 장면과 구별을 하고, 클라이맥스 장면에서는 재상의 얼굴을 뒤집어 배치하여 ‘아차!’ 싶은 재상의 심리를 효과적으로 보여 준다. 또 원경 그림에서는 구석구석 자잘한 재미 요소가 숨어 있다.총각은 재상에게 계약서 한 장을 보여 주며 말했어."재상 어르신의 증조할아버지와 제 증조할아버지게서 절친한 사이셨는데."총각의 말에 재상은 하마터면 '거짓말하지 말게!'하고 말을 할 뻔했어."어르신의 증조할아버지께서 제 증조할아버지로부터 돈 십만 냥을 꿔 가셨지요.여기, 증서에 돈을 갚지 못하겠거든 집을 내놓아야 한다고 적혀 있사옵니다.돈으로 주시렵니까? 아니면 집을 주시려는지요?"
동물 아빠들
마루벌 / 스니드 칼러드 글, 스티브 젠킨스 그림, 이한음 옮김 / 200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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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자연,과학
스니드 칼러드 글, 스티브 젠킨스 그림, 이한음 옮김
동물 세계의 아빠들은 어떤 모습일까? 동물 아빠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씻겨 주는 아빠, 놀아 주는 아빠, 사냥하는 아빠, 새끼를 돌보는 아빠, 게다가 새끼를 낳는 아빠까지. 신기하고 놀라운 아빠들의 역할을 살펴본다. 인간 세계의 아빠들처럼 동물 세계의 아빠들도 조금씩 다르다. 하지만 모든 아빠들이 나름대로의 방법과 사랑으로 새끼를 돌코고 키우는 것은 동일하다. 동물 아빠들의 역할은 간결하고 함축적인 문장으로 제시되고 좀 더 관심있는 독자를 위해 자세하고 구체적인 실례가 작은 글씨로 설명된다. 2004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가의 정밀하고 유익한 콜라주 삽화는 아이들의 흥미를 잡아끈다. 물고기, 새, 영장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의 수컷 동물들이 제시된다.
(실감나는 입체북) 자동차가 쌔앵!
대교출판 / 출판사 편집부 펴냄 / 200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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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유아놀이책
출판사 편집부 펴냄
탈것을 좋아하나요? 여기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탈것을 입체 그림으로 볼 수 있어요. 책을 열어 보세요. 트럭, 견인 트랙터, 소형차, 스포츠 카, 불도저, 굴착기, 증기 기관차, 화물열차, 소방차, 요트, 우주 왕복선 등 여러 가지 탈것들이 튀어나와요. 실감나는 입체 그림으로 보면서 탈것들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 있는 입체 그림책이에요. 각 쪽마다 입체 모양으로 만들어진 탈것들이 하나씩 튀어나와요.트랙터/견인 트랙터/삽이 달린 트랙터 소형차/개조 자동차/스포츠카/비포장 도로용차 불도저/굴삭기/굴착기 증기기관차/초고속 열차/화물 열차/지하철 소방차/소방대원과 구조장비/고가 사다리차/공항 소방차 쾌속선/저인망 어선/요트/구조 보트 우주왕복선/경비행기/헬리콥터/제트기 대형 트럭/덤프트럭/레미콘
창의력 쑥쑥 무지개 고무도장 놀이
어스본코리아 / 피오나 와트 글, 에리카 해리슨 그림 /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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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피오나 와트 글, 에리카 해리슨 그림
앙증맞은 여섯 가지 모양의 고무도장과 알록달록 여섯 가지 색깔 스탬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그라미, 세모, 네모, 물방울, 나뭇잎, 반원 모양의 고무도장 중 하나를 골라, 고무도장을 색깔 스탬프에 꾸욱 누른 다음, 책에 나온 설명을 따라 찍어 보도록 했다. 잉크가 마르면 그 위에 사인펜이나 색연필로 그림을 그려 완성한다. 토끼, 물고기, 공룡, 로봇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과 사물 50여 가지를 만들 수 있다. 특별한 준비물 없이도 집에서 간단하게 미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6가지 고무도장과 색깔 스탬프로 간편하게 하는 창의력 Up! 미술 놀이 ◆ 고무도장을 콩콩 찍어 그림 완성! 집에서 손쉽게 하는 엄마표 창의력 미술 놀이 앙증맞은 여섯 가지 모양의 고무도장과 알록달록 여섯 가지 색깔 스탬프가 시선을 사로잡아요. 자, 미술 놀이를 시작해 볼까요? 동그라미, 세모, 네모, 물방울, 나뭇잎, 반원 모양의 고무도장 중 하나를 골라요. 고무도장을 색깔 스탬프에 꾸욱 누른 다음, 책에 나온 설명을 따라 찍어 보아요. 잉크가 마르면 그 위에 사인펜이나 색연필로 그림을 그려 완성해요. 토끼, 물고기, 공룡, 로봇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과 사물 50여 가지를 만들 수 있지요. 특별한 준비물 없이도 집에서 간단하게 미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책이랍니다. ◆ 여러 모양의 고무도장을 찍으면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동그라미 도장에 물방울 도장을 거꾸로 두 번 찍으면 귀여운 토끼 얼굴 완성! 동그라미, 반원, 삼각형 도장을 콩콩콩 찍어 멋진 공룡 완성! 책에 나온 설명과 밑그림을 보며 도장을 찍고 그림을 그려 보아요. 누구나 손쉽게 예쁜 그림을 완성할 수 있어요. 책을 따라 그림을 완성한 다음, 나만의 아이디어로 새로운 모양의 그림을 그려 보세요. 여러 가지 모양의 도장을 구분하고 모아 찍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상상력, 사고력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색깔을 골라서 종이에 찍어 나타난 색을 확인하다 보면 인지력과 미적 감각도 기를 수 있지요. 고무도장을 손으로 잡아 찍는 활동은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답니다.
진짜 쉬운 다섯 번 종이접기 : 로봇
스마트베어 / 만들기 아저씨 기획.구성, 이승석 그림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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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만들기 아저씨 기획.구성, 이승석 그림
생애 첫 종이접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해 가장 쉬운 종이접기 방법을 고안했다. 다섯 번 만 접으면 멋진 로봇들이 뚝딱뚝딱 완성되어 어린 아이들도 큰 어려움 없이 접을 수 있다. 또한 로봇 그림이 그려진 색종이가 제공되어 완성도 높은 종이접기가 가능하며, 색종이에 번호가 표기되어 있어 접는 순서를 확인할 때 편리하다. 책 속에 들어 있는 배경판과 스티커로 다양한 활동도 즐길 수 있다. 합체로봇, 의료봇, 청소봇 등 멋진 로봇의 표정을 꾸미고 배경판에 세워 우주 로봇 세계를 만들어 보자. 다양한 놀이를 통해 소근육 발달은 물론 언어와 사고력, 창의성 함양에 큰 도움을 준다. 어린 아이도 쉽게 접을 수 있는 로 생애 첫 종이접기를 시작하자!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다섯 번 만에 접는 진짜 쉬운 종이접기! 종이접기는 손가락을 활용한 놀이로 소근육 발달은 물론 두뇌 발달에 효과적입니다. 평면의 색종이가 입체적인 형태로 바뀌는 것을 경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접는 순서에 맞춰 하나하나 접다 보면 집중력도 기르게 되지요. 종이접기는 성장하는 어린이들이 종이 한 장으로 최고의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놀이 활동입니다. 는 생애 첫 종이접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해 가장 쉬운 종이접기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다섯 번 만 접으면 멋진 로봇들이 뚝딱뚝딱 완성되어 어린 아이들도 큰 어려움 없이 접을 수 있지요. 또한 로봇 그림이 그려진 색종이가 제공되어 완성도 높은 종이접기가 가능하며, 색종이에 번호가 표기되어 있어 접는 순서를 확인할 때 편리합니다. 책 속에 들어 있는 배경판과 스티커로 다양한 활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합체로봇, 의료봇, 청소봇 등 멋진 로봇의 표정을 꾸미고 배경판에 세워 우주 로봇 세계를 만들어 보세요. 다양한 놀이를 통해 소근육 발달은 물론 언어와 사고력, 창의성 함양에 큰 도움을 줍니다. 어린 아이도 쉽게 접을 수 있는 로 생애 첫 종이접기를 시작하세요! [이 책의 특징] 1. 다섯 번 만에 우주 로봇이 완성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짜잔~ 귀여운 땅딸봇이 완성되었어요. 다섯 번 만에 접을 수 있는 진짜 쉬운 종이접기예요. 손놀림이 자유롭지 않은 어린 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어 적극적인 놀이 활동이 가능하고,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지요. 2. 그림 색종이가 들어 있어요! 색종이를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어요. 엄마랑 같이 접을 수 있는 색종이가 로봇별로 2장씩 들어 있어요. 색종이에 접는 순서와 중심선, 점선 등을 표시해 두어 처음 종이접기를 시작하는 아이들도 어려움 없이 접을 수 있지요. 로봇 그림이 그려진 색종이로 실감 나는 종이접기를 시작하세요. 3. 누구나 접을 수 있게 동영상을 수록했어요! 아직도 종이접기가 어렵나요? 그래서 동영상을 따로 제작했습니다. 본문의 QR 코드를 찍기만 하면, 만들기 아저씨가 직접 촬영한 동영상을 볼 수 있어요. 동영상을 보며 하나하나 따라 접다 보면 종이접기가 즐거워진답니다. 이제 스트레스 받지 말고 만들기 아저씨와 함께 종이접기를 시작하세요. 4. 배경판에 멋진 로봇들을 꾸미세요! 종이접기가 모두 끝났나요? 그렇다면 합체로봇, 의료봇, 청소봇 등 삐릿삐릿 우주 로봇들을 배경판 위에 세워 로봇 세계를 꾸며 보세요. 여러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어 역할극을 하다 보면 아이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높이게 되지요. 5. 스티커를 붙여 내 맘대로 꾸며요! 로봇의 바퀴와 장식 부품, 재미있는 눈 모양 등 다양한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내가 만든 종이접기에 스티커를 붙이며 나만의 로봇을 만들어요.
펭귄이 궁금해
문학동네어린이 / 크리스토프 메를랭 외 그림, 발레리 기두 글, 홍은주 옮김 / 200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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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유아학습책
크리스토프 메를랭 외 그림, 발레리 기두 글, 홍은주 옮김
지난 봄에 태어난 핑돌이는 호기심이 왕성해 가끔 엄마의 애를 태운다. 엄마의 눈밖에서 벗어나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위험에 빠지기 때문. 엄마 몰래 이곳저곳을 구경하던 핑돌이는 바다표범을 만나 깔려 죽을 뻔도 하고, 빙산에 가려다가 바다에 빠지기도 하고, 범고래의 뱃속으로 들어갈 뻔 한다. 하늘대신 바다를 날아다니는 펭귄의 신기한 생태를 알 수 있다. 또, 도둑갈매기, 남방코끼리바다표범, 범고래, 혹등고래 등 남극에서 살아가는 다른 동물들의 이야기도 함께 실렸다. '궁금하다 궁금해' 시리즈 열번째 책이다.
진짜 쉬운 다섯 번 종이접기 : 공주
스마트베어 / 만들기 아저씨 기획.구성, 이승석 그림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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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만들기 아저씨 기획.구성, 이승석 그림
생애 첫 종이접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해 가장 쉬운 종이접기 방법을 고안했다. 다섯 번 만 접으면 공주의 보물들이 뚝딱뚝딱 완성되어 어린 아이들도 큰 어려움 없이 접을 수 있다. 또한 공주 그림이 그려진 색종이가 제공되어 완성도 높은 종이접기가 가능하며, 색종이에 번호가 표기되어 있어 접는 순서를 확인할 때 편리하다. 책 속에 들어 있는 배경판과 스티커로 다양한 활동도 즐길 수 있다. 반짝이는 큐빅 스티커로 왕관, 팔찌, 드레스 등 공주의 보물들을 꾸미고 배경판에 세워 아름다운 성을 만들어 보도록 했다. 다양한 놀이를 통해 소근육 발달은 물론 언어와 사고력, 창의성 함양에 큰 도움을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다섯 번 만에 접는 진짜 쉬운 종이접기! 종이접기는 손가락을 활용한 놀이로 소근육 발달은 물론 두뇌 발달에 효과적입니다. 평면의 색종이가 입체적인 형태로 바뀌는 것을 경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접는 순서에 맞춰 하나하나 접다 보면 집중력도 기르게 되지요. 종이접기는 성장하는 어린이들이 종이 한 장으로 최고의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놀이 활동입니다. 는 생애 첫 종이접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해 가장 쉬운 종이접기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다섯 번 만 접으면 공주의 보물들이 뚝딱뚝딱 완성되어 어린 아이들도 큰 어려움 없이 접을 수 있지요. 또한 공주 그림이 그려진 색종이가 제공되어 완성도 높은 종이접기가 가능하며, 색종이에 번호가 표기되어 있어 접는 순서를 확인할 때 편리합니다. 책 속에 들어 있는 배경판과 스티커로 다양한 활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반짝이는 큐빅 스티커로 왕관, 팔찌, 드레스 등 공주의 보물들을 꾸미고 배경판에 세워 아름다운 성을 만들어 보세요. 다양한 놀이를 통해 소근육 발달은 물론 언어와 사고력, 창의성 함양에 큰 도움을 줍니다. 어린 아이도 쉽게 접을 수 있는 로 생애 첫 종이접기를 시작하세요! 1. 다섯 번 만에 공주의 보물이 완성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짜잔~ 반짝반짝 왕관이 완성되었어요. 다섯 번 만에 접을 수 있는 진짜 쉬운 종이접기예요. 손놀림이 자유롭지 않은 어린 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어 적극적인 놀이 활동이 가능하고,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지요. 2. 그림 색종이가 들어 있어요! 색종이를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어요. 엄마랑 같이 접을 수 있는 색종이가 소재별로 2장씩 들어 있어요. 색종이에 접는 순서와 중심선, 점선 등을 표시해 두어 처음 종이접기를 시작하는 아이들도 어려움 없이 접을 수 있지요. 공주 그림이 그려진 색종이로 실감 나는 종이접기를 시작하세요. 3. 누구나 접을 수 있게 동영상을 수록했어요! 아직도 종이접기가 어렵나요? 그래서 동영상을 따로 제작했습니다. 본문의 QR 코드를 찍기만 하면, 만들기 아저씨가 직접 촬영한 동영상을 볼 수 있어요. 동영상을 보며 하나하나 따라 접다 보면 종이접기가 즐거워진답니다. 이제 스트레스 받지 말고 만들기 아저씨와 함께 종이접기를 시작하세요. 4. 배경판에 공주의 보물들을 꾸미세요! 종이접기가 모두 끝났나요? 그렇다면 공주, 왕관, 마차 등 블링블링~ 공주의 보물들을 배경판 위에 세워 아름다운 성을 꾸며 보세요. 여러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어 역할극을 하다 보면 아이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높이게 되지요. 5. 스티커를 붙여 내 맘대로 꾸며요! 반짝이는 보석을 비롯해 꽃무늬 큐빅, 장식 끈 등 다양한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내가 만든 종이접기에 스티커를 붙이며 나만의 보물을 만들어요.
꼬마 부엉이는 무엇이 되었을까?
웅진주니어 / 로버트 크라우스 글, 호세 아루에고 그림 / 200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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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로버트 크라우스 글, 호세 아루에고 그림
끊임없는 선택의 과정이라는 인생을 놓고, 아이에게는 자기 삶의 방향을 생각하게 하고, 부모님에게는 자신의 욕심과 기대, 그리고 역할이라는 두 측면에서 균형을 잡아 서로가 고민해 보아야 할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경쾌한 펜화에 녹아있는 꼬마 부엉이의 다재다능한 동작과 표정이 돋보입니다. 다소 진지하고 무겁게 표현될 수도 있었겠지만 간결한 문체와 화려한 색감을 통해 밝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연기연습을 하던 꼬마 부엉이는 과연 무엇이 되었을까요?
내가 좋아하는 가축
호박꽃 / 유현미 지음, 김시영 그림 /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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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도감,사전
유현미 지음, 김시영 그림
우리 겨레와 함께 살아온 우리 집짐승을 섬세한 세밀화로 소개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전남 함평에서 농사일을 거들며 자란 김시영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시골에서 일하며 뛰어논 기억이 풋풋하게 담긴 세밀화가 돋보인다. 우리 곁에서 흔히 보는 정겨운 동물들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닭 메추라기 칠면조 오리 거위 토끼 개 고양이 돼지 소 젖소 염소 양 말 조랑말 당나귀 도시에 사는 개와 고양이 가축도 처음에는 야생동물이었어요 가축한테서 얻어요 세계의 가축 찾아보기 참고한 책개나 소나 돼지 같이 정겨운 우리 집짐승에 대한 그림책 같은 도감이다. 겨레와 함께 오랫동안 이 땅에서 식구처럼 살아온 우리 집짐승이 모두 실려 있다. 농촌에서 나고 자란 작가가 꼼꼼히 관찰하여 정성껏 그린 세밀화와 100여 점의 다채로운 삽화로 구성하였다. 가축의 생태뿐 아니라 가축의 역사와 농촌 생활, 가축이 하는 일에 대해서도 쉽게 알 수 있다. 그림이 풍부하고 설명이 쉬워서 그림책처럼 보이지만 가축에 관한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정보가 많다. 호박꽃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가운데 ‘가축’편. 겨레와 함께 살아온 우리 집짐승 컹컹, 똥개, 움머어~ 누렁소, 꿀꿀 흑돼지, 따가닥따가닥 제주도 조랑말,……. 오랫동안 겨레와 함께 살아온 우리 집짐승들이에요. 1년 동안 대관령 양떼목장에서부터 제주도 마방목지에 이르기까지 가축을 키우는 여러 곳을 찾아 다니면서 쓰고 그렸어요. 토박이 가축뿐 아니라 요즘 도시에서 많이 기르는 애완동물에 관해서도 풍부하게 알 수 있어요. 푸근하고 따뜻한 동물 세밀화 이 책에 실린 동물 세밀화는 참 푸근해요. 그림을 그린 김시영 선생님은 시골 사람이에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전남 함평에서 농사일을 거들면서 자랐어요. 논을 갈고, 밭도 매고, 소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기도 했대요. 집짐승 세밀화들이 특히 더 푸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면 이 때문일 거예요.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제주도 조랑말 목장까지 두루 취재하여 정성껏 그렸습니다. 생활 속에 깃든 동물 이야기 개는 어떻게 사람을 도와줄까요? ‘말죽거리’라는 마을 이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젖소는 젖꼭지가 몇 개일까요? 논에서 살면서 논농사를 도와주는 동물은 뭘까요? 가축은 함께 살아온 역사만큼 이야기도 많아요. 이 책에는 가축의 생태뿐 아니라 사람과 함께 살아온 역사, 가축이 하는 일, 가축으로부터 얻는 먹을거리, 세계의 가축에 관한 이야기도 듬뿍 들어 있어요. 호박꽃 출판사가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를 펴내며 출발합니다. 자연 공부는 모든 학문의 기초입니다. 인류 문명이 시작될 때부터 수많은 철학자, 과학자들이 생명은 어디서 왔으며, 생명의 본질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해 왔습니다. 자연과학은 물론이고 인문학이나 사회과학조차도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 없이는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살아 있는 자연을 이해하는 데는 ‘좋아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예요. 호박꽃이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를 펴내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림책처럼 보는 세밀화 도감 누구나 무엇을 좋아하면 행복해집니다. 특히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생명의 기운을 함께 얻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면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느끼고 싶어집니다. 나아가서 알고 싶어집니다. 따뜻한 감성은 인지 발달의 밑바탕을 이루지요.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책마다 수십 점의 세밀화와 백여 점의 삽화로 이루어져서 그림책처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동물, 식물에 얽힌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자연을 분류하고 학습하게 될 것입니다. 호박꽃의 세밀화는 수준 높은 기록입니다. 호박꽃의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정성을 다해서 그린 아름다운 세밀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밀화 한 점에는 수많은 정보가 숨어 있습니다. 초점을 한 곳에 맞추는 사진과 달리 세밀화는 사물의 형태와 색채를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더러는 사람 눈으로도 찾기 어려운 곳까지 샅샅이 드러내 줍니다. 그래서 자연이나 과학을 주제로 한 연구에는 반드시 세밀화 자료가 필요합니다. 어린이가 볼 과학책도 마찬가지입니다. 호박꽃의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에 실린 세밀화는 모두 하나하나 섬세하게 관찰하고 치밀하게 취재하여 제작했습니다. 풍부하고 깊이 있는 생태 정보가 담겨 있어서 두고두고 볼 수 있습니다. 호박꽃의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한글을 깨우친 어린이면 누구나 스스로 읽을 수 있도록 짧고 리듬 있는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썼기 때문입니다. 식물학이나 동물학에서 널리 알려진 지식을 쉬운 문장으로 다시 썼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책에 글을 쓴 분들은 해당 동식물을 오랫동안 관찰해 온 분들입니다. 이 분들이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몸소 느끼고 알게 된 생생한 정보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두고두고 읽어도 될 만큼 풍부하고 깊이 있는 정보가 글귀 사이사이에 숨어 있습니다.
열두 공주의 비밀
시공주니어 / 제니아 제니나 그림, 나희덕 글 /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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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제니아 제니나 그림, 나희덕 글
행복한 하하호호 가족
베틀북 / 레인 스미스 글·그림 / 199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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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창작동화
레인 스미스 글·그림
하하호호 가족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나팔, 비행기, 풍선, 스케이트보드 그리고 생일, 작은배, 낮잠, 개미, 놀잇감과 심술쟁이 사촌 등 일상생활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 들어있다. 반복 형태의 이야기로 꾸며 읽기과 쓰기 공부도 겸해서 책을 볼 수 있고 재생용지를 사용한 점이 특색 있다.
비밀스러운 한복나라
노란돼지 / 무돌 글.그림 /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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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창작동화
무돌 글.그림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시리즈 9권. 판타지 형식으로 구성된 그림책으로, 한복인 우리 옷이 각각 어떻게 불려지고 어떤 순서로 입어야 하는지 이야기를 통해 쉽게 풀어냈다. 본문 안에 어려운 단어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한복 입히기 놀이를 책 속 부록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관심을 유도한다. 옷장 문이 열리면서 쌍둥이 유와 고의 비밀스러운 한복나라 여행이 시작된다. 산과 들판, 울창한 숲, 푸른 바다와 드높은 하늘. 두루미의 안내로 쌍둥이는 점점 우리 옷의 아름다움에 빠져드는데….★어린이문화진흥회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Good Book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추천도서 ★유아독서연구소 추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옷장 문이 열리면서 쌍둥이 유와 고의 비밀스러운 한복나라 여행이 시작된다. 산과 들판, 울창한 숲, 푸른 바다와 드높은 하늘. 두루미의 안내로 쌍둥이는 점점 우리 옷의 아름다움에 빠져든다. 간단한 판타지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한복인 우리 옷이 각각 어떻게 불려지고 어떤 순서로 입어야 하는지 쉽게 풀어냈다. 본문 안에 어려운 단어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한복 입히기 놀이를 책 속 부록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도 충분하다. 또한 위로 넘기는 세로형식의 판형 역시 내용만큼이나 독특하다. 설날 한복입기라는 실생활을 소재로 우리 옷을 입는 것이 우리 전통문화를 익혀가는 첫 걸음이라는 것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돋보인다. ……유와 고는 하늘 위로 둥실둥실 떠올랐어요. “빨, 주, 노 ……. 어? 무지개 색깔이 이상해.”“저건 *오방빛 무지개란다.”구름과 무지개가 유와 고의 몸을 감싸더니 예쁜 두루마기가 되었어요.*오방빛 : 동, 서, 남, 북 그리고 중앙(가운데)의 다섯 방위를 나타내는 색이에요. 동쪽은 청(파란)색, 서쪽은 백(하얀)색, 남쪽은 적(빨간)색, 북쪽은 흑(검은)색, 가운데는 황(노란)색으로 나타내요. 유와 고는 두루미와 함께 높이높이 올라갔어요.구름이 뭉게뭉게 떼 지어 몰려다녔어요.구름은 유의 발에서 고운 *운혜가 되었고,고의 발에서는 멋진 *태사혜가 되었어요.*운혜 : 조선 시대 여자들이 신던 신발로, 앞코와 뒤꿈치에 구름무늬가 있었어요.*태사혜 : 조선 시대 남자들이 신던 신발로, 앞코와 뒤꿈치에 흰 줄무늬가 있었어요.
(칸트키즈 철학동화) 너만 옳은 것은 아니야
글뿌리 / 류일윤 글, 이정은 그림 /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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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뿌리
창작동화
류일윤 글, 이정은 그림
세 명의 장님이 손으로 코끼리를 만져봤지요. 먼저 코를 만진 장님이 말햇어요. \"이 동물은 밧줄처럼 길쭉하게 생겼네.\" 다리를 만진 장님이 말햇어요. \"아니야. 굵은 기둥처럼 생겼어.\" 귀를 만진 장님이 말햇어요. \"다 틀렸어. 넒은 부채와 똑 닮았어!\" 세 명의 장님들이 생각한 코끼리는 코끼리의 일부분이었지요. 모두 자기가 만진 부분이 코끼리의 전부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기와 다른 생각을 인정하지 못했어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나만 옳고 다른 친구는 틀리다고 생각한 적은 없나요? 이야기 속의 두 소년 중 누가 옳았나요? 두 사람 다 맞았지요.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달리 보였으니까요. 그런데 만약 두 소년이 자신들이 본 것은 전체가 아니라 일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면 어땠을까요? 이쪽에서 봤을 때는 빨간 모자인데 저쪽에서는 파란 모자라고 하니까 한쪽은 빨간 모자고 반대쪽은 파란 모자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와, 어떤 색깔일까?
JDM중앙출판사 / 윤 서 그림 / 200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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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
유아학습책
윤 서 그림
책장을 밀어 보고 돌려 보아요. 빨강, 노랑, 초록, 파랑으로 칠한 색색의 물고기들이 아기들에게 다양하고 미묘한 색깔들을 익히게 해 줍니다. 빨간 물고기에는 소방차와 장미, 초록 물고기에는 나뭇잎과 개구리 등 각 뒷면에 물고기들과 같은 색으로 표현하는 여러 사물들을 그렸습니다. 또렷한 색감이 아기들이 색을 잘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곤충, 식물, 차, 옷 등 주변 사물들의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말을 배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펼쳐 보는 아기놀이책은 부채처럼 360도 펼칠 수 있어 아이의 흥미를 끌고 인지능력 및 소근육발달과 분류능력향상에도 큰 도움을 주는 재미있는 놀이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부채처럼 펼쳐 선명하고 예쁜 색 사물 그림으로 색깔 공부를 해 보세요. 공부의 즐거움이 쑥쑥 커질 거예요. ≪와, 어떤 색깔일까?≫ ≪어머, 어떤 모양이야? (근간)≫ ≪어, 누가 살고 있지? (근간)≫ 무지개 색 물고기 모양인 이 책을 손끝으로 살짝 밀어 보세요. 마치 한 줄에 꿴 물고기 모양으로 줄줄이 늘어놓을 수 있어요. 빨강, 노랑, 초록 파랑 비늘이 선명하게 빛나는 싱싱한 물고기들을 보면서 물고기의 색깔을 가르쳐 주세요. 비늘마다 같은 색깔 계열이지만 조금씩은 다른 색깔을 띠고 있어 아이들에게 색깔의 이름은 물론, 분류 개념도 키워줄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빨강물고기는 전체적으로 빨간빛을 띠고 있지만 비늘 하나하나를 자세히 짚어 보면 주황빛, 분홍빛 비늘도 보인답니다. 그러고 나면 물고기를 뒤집어 보세요. 각 물고기 색깔에 맞는 사물들이 아기자기하게 그려져 있어 재미있게 사물의 이름도 배울 수 있답니다. 마지막에는 물고기 뱃속처럼 흰 뼈와 가시가 나타나 있어요. “뼈는 어떤 색깔일까?”라고 재치있게 문제를 내 보세요. 하양은 마치 보너스처럼 엄마가 가르쳐 주는 색깔이랍니다. 「어머, 어떤 모양이야?」는 생활 속의 동그라미, 긴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어, 누가 살고 있지?」는 바닷속, 숲속, 초원, 농장의 동물들이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는지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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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보면 알지
웅진주니어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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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피자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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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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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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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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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층짜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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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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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공포의 수학 퍼즐 1
파란정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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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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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야코 안 읽으면 완전 위험한 과학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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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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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23 : 폐 질환,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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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거북이의 단단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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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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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해결사 깜냥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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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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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0 : 신화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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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비룡소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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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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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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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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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해도 되는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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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면 행운이 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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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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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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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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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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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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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4부 초판 한정 굿즈박스 세트 (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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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데이즈 22 (더블 특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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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의 조개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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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버스터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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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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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라바치 6 (더블특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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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가 4 (더블특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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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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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버스터즈 4 (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