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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야 공부다
다산에듀 / 강성태 지음 / 2015.07.08
18,000원 ⟶ 16,200원(10% off)

다산에듀청소년 학습강성태 지음
tvN [진짜 공부 비법]에 방영된 ‘공신’ 강성태의 화제의 공부법을 소개한다. 단 한 번이라도 몰입을 실천함으로써 진정한 공부의 즐거움을 깨닫고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궁극의 학습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공부법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인생에는 달성하기 어려운 일은 없으며 공부라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롭고 위대한 것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공부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던 학생이 공신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시험이나 입시를 앞둔 청소년들은 제대로 된 공부법을 아는 것이 왜 중요한지, 기출문제는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오답을 왜 분석해야 하는지, 책 한 권을 어떻게 통째로 외울 수 있는 지 등에 대한 지침을 얻을 수 있다. 일상 속에서 새롭게 공부해야 하는 일반인들은 단순히 시험을 위한 공부를 넘어서 공부 자체에 집중하는 진짜 공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공부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에게 공부의 재미를 선물하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18시간 공부! 나를 변화시키는 출발점 Part1열등감으로 시작하고 꿈으로 미치다 -열등감이야말로 최고의 원동력이다 열등감 때문에 공부를 시작하다 | 부족함을 인정해야 길이 보인다 | 아들러, 사마천, 덩샤오핑, 루스벨트의 공통점은? -공부는 자신과 싸우는 과정이다 너 전교 1등 아니니? | 하루 18시간 공부에 도전하다 | 자신의 한계를 넘으면 무서울 것이 없다 | 나에게 공부의 목표는 나 자신이었다 -‘꿈’은 공부를 춤추게 한다 꿈은 공부의 이유다 | 그들은 당신의 성공을 원치 않는다 | 꿈은 곧 도전이다 Part2 공부는 노력으로 시작해 노력으로 끝난다 -노력은 포기로부터 시작된다 나는 공부하는 기계다 | 공부를 위해 포기했던 것들 | 나를 버리면 천하를 얻는다 | 모든 성공의 제1원칙, 기회비용 | 세상에 공짜는 없다 -당신은 왜 유혹의 노예가 되었나요? 공부하려면 유혹거리부터 없애라 | 서서히 끊겠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 인간다운 삶을 포기하라 | 당장 시작하지 않으면 절대 변하지 않는다 -변명은 이제 그만! 공부 잘하는 것들은 왜 재수가 없는가 | 핑계 대지 말고 너 자신을 알라 | 내 탓임을 인정하면 삶이 바뀐다 -대단한 각오보다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공부는 ‘그냥’ 하면 될 일이다 | 플래너가 필요 없는 자들 | 몸짱이 공부보다 쉽다 -공신은 실수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단 한 번의 시험으로 결정 난다 | 컨디션 조절도 시험 과목이다 | 실수로 틀렸다? 그건 아마추어란 뜻이다 Part3 18시간 몰입하는 행복한 공부 -꿈으로 도약하는 최고의 공부법 최고의 공부법은 삶을 바꿔 준다 | 기출문제에 모든 답이 있다 | 정답이 모래면 오답은 다이아몬드다 | 지금 할 것은 더하는 것이 아니라 빼는 것 | 머리가 아닌 반복과 복습이 공신을 만든다 | 누구나 책 한 권을 통째로 외울 수 있다 -집중과 몰입도 훈련이다 집중 안되면 집중하는 척이라도 해라 | 스톱워치와 함께 집중을 넘어 몰입으로 | 시험보다 공부 자체에 집중해야 진짜 공부! | 집착을 버리면 몰입이 가능하다| 몰입이 공부의 재미를 선물한다 | 휴식도 몰입의 다른 얼굴이다 -18시간 공부, 과연 가능한가? 잠과의 전쟁에서 패하다 | 깨어 있는 시간이나 똑바로 해라 | 1초도 버리지 않는 공부 | 오답노트 대신 오답봉투 | 계획, 나한테 맞으면 장땡이다 | 자신의 ‘공부속도’를 먼저 알아라 -원래 공부는 혼자 하는 것이다 독학이 공부의 즐거움을 알려 주다 | 선행학습의 두 얼굴 | 사교육이 독학을 이길 수 없는 이유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비결 보상이 빠르면 공부가 재미있어진다 | 상대성 이론을 알면 공부가 재미있다 Part4 공부, 당신은 할 수 있다 -공부는 능력이 아니라 용기다 공부하겠다는 의지를 주변에 알려라 | 작은 용기가 큰 도움을 부른다 | 용기 없 -덤벼라. 더 큰 목표와 꿈을 향해서 무모한 도전이 아름답다 | 내 이름은 빈센트 강 -믿음이 결과를 만든다 왜 나는 서울대생이 되었는가? | 할 수 있다고 믿는 게 곧 실력이다 | 믿음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다 -멘토,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또 다른 나 단 한 명의 멘토가 있다면 | 공신닷컴에서 모교 선배를 멘토로 추천하는 이유| 멘토는 선생님이 아닌 파트너 -공부는 현실이다 전국 수석 하기 vs 연예인 되기 | 과연 직업에는 귀천이 없는가? | 당신이라면 누굴 채용하겠는가? | 36,000원 vs 6,000원 | 하루하루가 모여 미래가 된다 에필로그 이 책을 본 독자들이 ‘공신 멘토’가 되길 바라며누구나 18시간 몰입하면 공신이 될 수 있다! 빠져나올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하는 ‘몰입 공부법’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폭발적 인기를 끈 tvN <진짜 공부 비법>에 방영된 ‘공신’ 강성태의 화제의 공부법 “누구나 18시간 몰입하면 공신이 될 수 있다!” ‘공부 레전드’로 불리는 ‘공신’ 강성태는 원래 공부도, 외모도, 운동 실력도 그저 그런 유약한 아이에 지나지 않았다. 학창 시절, 열등감을 원동력으로 ‘18시간 공부하기’를 실천했고 그때의 경험은 그의 공부 인생을 180도 바꿔 놓았다. 이것이 ‘몰입 공부’다. 몰입 공부는 한계에 도전하여 혼신을 다한 노력 끝에 성공을 거둘 때, 또는 일정 기간 몰입하여 완벽하게 공부했다는 생각이 들 때 완성된다. 한 번만이라도 몰입해서 공부하면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고 최대의 기량으로 최고의 성과를 내면서 공부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책『미쳐야 공부다』에는 저자 강성태가 경험한 ‘몰입 공부’의 모든 것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공부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며 성장했는지,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얻었는지, 어떻게 스스로 공부법을 터득하고 실천해 나갔는지 등 공부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진지한 자세를 보면서 우리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공부에 의욕조차 없었던 아이들이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몰입하게 만드는 공부법은 한두 가지로 설명하기 어렵다. 하지만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고, 확실한 변화를 부르는 공부법은 단연 ‘18시간 공부’다. 누구나 18시간 몰입하면 서너 시간 공부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처럼 느껴진다”고 말하며 몰입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나아가 시험이나 입시를 위한 공부는 물론이고, 공부 그 자체가 행복이 되고 자아를 실현하는 방법이 되는 ‘18시간 몰입하기’의 길로 안내한다. ‘18시간 공부하기’를 실천하는 데 있어 처음에는 18시간의 내용보다는 18시간 자체를 견뎌 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18시간은 일종의 한계점이다. 솔직히 내로라하는 공신들도 하루 18시간 공부는 쉽지 않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18시간을 견뎌 냈을 때의 성취감과 자신감은 상상을 초월한다. 18시간 공부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껴 보는 것. 어느새 18시간 공부를 의식하지 않고 공부에 몰입하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 이것이 18시간 공부의 진짜 핵심이다. 『미쳐야 공부다』는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단 한 번이라도 몰입을 실천함으로써 진정한 공부의 즐거움을 깨닫고 목표를 성취할 수 있기를 권한다. 한창 공부해야 하는 청소년은 물론, 대학생, 그리고 공부를 하거나 하고 싶어 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이 ‘18시간 몰입하기’는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다. “한 번이라도 괜찮다. 한계를 극복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신기한 건 단 1시간도 제대로 앉아 있지 못했던 제가 ‘18시간 공부하기’에 도전하고 난 후, 순수 공부 시간이 10시간을 넘어 가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하루 15시간을 책상에 앉아 공부하다니. 그것도 주말에…… 믿기지 않아요!” “내 안에 공부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뿌듯한 자신감이 차올랐어요. 토요일마다 ‘18시간 공부하기’에 도전하려고요.” 강성태 저자가 말하는 ‘18시간 공부하기’를 실천한 학생들은 한결같이 위와 같이 말한다. 물론 많은 학생들이 시작도 하기 전에 공부에 대해 두려워하며 말했다. “가뜩이나 공부하기 싫은데 어떻게 하루에 18시간이나 공부할 수 있나요? 전 못해요.” 18시간이라는 무게에 질려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편견이고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었다. 18시간 공부는 어떤 특별한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결코 아니다. ‘찌질이’였던 저자 자신이 해냈고, 공신닷컴의 수많은 평범한 학생들이 해냈다. ‘18시간 공부하기’가 학생들 사이에서 이렇게 널리 퍼져나갈 수 있었던 것은, 그것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 저자를 비롯한 많은 학생들의 직접 성취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미쳐야 공부다』는 무조건 노력하면 된다는 식의 구태의연한 설교가 아니다. 저자가 전하는 ‘18시간 공부하기’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공부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던 학생도 공신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시험이나 입시를 앞둔 청소년들은 제대로 된 공부법을 아는 것이 왜 중요한지, 기출문제는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오답을 왜 분석해야 하는지, 책 한 권을 어떻게 통째로 외울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지침을 얻을 수 있다. 일상 속에서 새롭게 공부해야 하는 일반인들은 단순히 시험을 위한 공부를 넘어서 공부 자체에 집중하는 진짜 공부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책『미쳐야 공부다』는 공부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에게 공부의 재미를 선물하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공신’ 강성태의 ‘공부자극’ 10계명 『미쳐야 공부다』는 공부에 대한 새로운 자극을 주는 동시에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모두 거머쥐게 하는 책이다. 책에는 저자의 치열한 공부 경험이 바탕이 된, 공부에 자극이 되는 글들이 빼곡히 담겨 있다. 곁에 두고 의지가 떨어질 때마다 잠깐씩 펼쳐 본다면 분명 효과가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수만, 수십만 명의 학생들이 경험했던 것처럼. 하나. 최선을 다했다는 말은 함부로 쓰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자기 자신을 감동시킬 수 있을 때만 쓸 수 있다. 둘. 전교 1등 하는 친구가 징징대던가? 노력하는 사람은 말이 없다. 셋. ‘기회는 또 있잖아.’ 이런 말로 위로하고 싶지 않다. 한마디로 인생은 시험의 연속이다. 넷. 이 하루만큼은 나의 손에 달려 있다. 오늘, 그래, 오늘만큼은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다섯. 가능성은 믿어도 의지는 믿지 마라. 자기를 제어할 장치를 곳곳에 마련해 두어라. 여섯. 의심하지 마라. 그것 또한 공부의 중요한 능력이다. ‘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실력이다. 일곱. 더하려 하지 말고 빼라. 한 권에 집중하라. 한 권을 그야말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여덟. 성적에만 집착하지 마라. 집착할수록 진정한 공부와 멀어진다. 단 한 번만이라도 진짜 공부를 해 보라. 아홉. 공부를 하면 할수록, 집중을 하면 할수록 걱정이 사라지고 뿌듯함이 남는다. 행복감마저 든다. 열. 사람들은 누구나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하지 않는다. 실은 이것이 핵심이다. 공부에 의욕조차 없었던 아이들이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몰입하게 만든 공부법은 한두 가지로 설명하기 어렵다. 하지만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고, 확실한 변화를 부르는 공부법은 단연 ‘18시간 공부’다.지금까지 이 공부법을 통해 공부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던 학생이 공신으로 거듭난 예가 수도 없이 많다.믿지 못하겠다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딱 한 번만이라도 해 보자.단 한 번이라도 18시간 공부에 성공하면 변할 수 있다.-‘프롤로그’ 중에서바닥에 완전히 추락한 기분이었다. 이젠 더 이상 떨어질 곳도 없을 것 같았다. 다만 마음속에 복수심은 타오르고 있었다.‘두고 보자. 공부를 해서 나도 무시당하지 않고 살아 보겠다. 만만하게 보이지않을 것이다.’ 비록 잘할 자신은 없어도 죽어라 할 자신은 있었다. 그 치욕의 순간을 떠올리면 어떻게 안 할 수가 있겠는가. 그렇게 나의 공부는 시작되었다.-Part1 ‘열등감이야말로 최고의 원동력이다’ 중에서나는 아직도 그날 그 밤을 잊을 수 없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적막한 거리, 불 꺼진 네온사인. 모두가 돌아갔지만 마지막까지 남아 공부에 매달렸던 그날의 기억. 날은 추웠지만 마음은 나도 할 수 있다는, 해냈다는 마음으로 가득 차 들떠 있었다. 내 공부에 있어 전환점이 된 날이었다.-Part1 ‘공부는 자신과 싸우는 과정이다’> 중에서‘나는 공부하는 기계다. 이럴 바엔 차라리 생각을 없애는 게 낫다. 아무 생각도 할 수 없는 기계가 되는 것이다. 기계는 놀고 싶어 하지도 않고 심통을 부리지도 않는다!’고등학교 3학년, 1년 동안의 시간을 대변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문장이다. 아직도 생각난다. 필통을 열면 이 문구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나만 볼 수 있는 공간이었다. 펜을 꺼낼 때마다 이 문구를 보며 생각을 지우고 나를 지우고, 공부하는 기계가 되려 노력했다.-Part2 ‘노력은 포기로부터 온다’ 중에서“공부해야 한다고 거절하면 친구들이 날 싫어할 텐데. 나랑 안 놀아 주면 어쩌지.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할지 말지 고민이에요.” 거절은 정말 중요한 기술이다. 반드시 필요하며 정중히 상대의 마음이 상하지 않게 거절하는 방법 또한 터득해야 한다. 기본적으론 가장 중요한 건 거절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리고 일단 한 번 해 보라. 생각만큼 큰일이 벌어지진 않을 것이다.-Part2 ‘당신은 왜 유혹의 노예가 되었나요’ 중에서공신들은 ‘그냥’ 공부한다. 요란하지 않다. 공부는 그렇게 대단한 게 아니다. 공부는 심플하다. 지금 이 순간 공부를 할 것인가? 아니면 손을 놓고 놀아 버릴 것인가? 공신들은 두 가지 선택의 기로에서 공부를 선택하는 것일 뿐이다.-Part2 ‘대단한 각오보다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중에서‘넌 소중하다. 너는 할 수 있다. 우린 너희들을 믿는다.’ 이것이 공신 멘토링의 정신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전략이 없는 꿈은 공허하다. 알맹이 없는 외침이다. 공부를 할 수 있다고 격려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공부법을 알려 주는 것이 공신의 사명이다. 공부법이 공신의 최대 강점이 된 것도 이 때문이다. -Part3 ‘꿈으로 도약하는 최고의 공부법’ 중에서사람들은 누구나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하지 않는다. 실은 이것이 핵심이다. 공부를 잘하고 싶다고 말하지만 정작 행동은 하지 않는다. 그저 말뿐이다. 그러니 당연히 공부를 잘할 수 없는 것이다. -Part4 '공부하겠다는 의지를 주변에 알려라’ 중에서
창의력 수학 노크 C단계 특가 세트 (전4권)
천재교육(학습지)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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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실생활 주제 연계로 수학의 흥미와 관심을 높여준다. 한 권으로 다양한 창의력 유형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으며, 각 영역을 사회, 과학, 예술 등으로 접근해서 융합적 사고력을 높여준다. 2015 교육과정 개정방향에 부합하는 스토리텔링과 융.통합교육이 반영되어 초등수학과 연계된다. [창의력 수학 노크 C1 : 수학자] Ⅰ.파스칼 Ⅱ.피타고라스 Ⅲ.피보나치 Ⅳ.가우스 [창의력 수학 노크 C2 : 건축] 건축Ⅰ.높이높이 쌓기 건축Ⅱ.건축과 문양 건축Ⅲ.사각형으로 둘러싸인 도형 건축Ⅳ.쌓기나무 [창의력 수학 노크 C3 : 달력] Ⅰ.불에 탄 달력 개념 알기 1.달력 보기 2.하루,일주일 3.며칠 후, 며칠 전 4.며칠 동안 Ⅱ.2월 29일 개념 알기 1.큰 달, 작은달 2.지난달, 다음달 3.올해,내년,작년 4.나이 Ⅲ.특별한 날 개념 알기 1.숫자로 나타낸 특별한 날 2.거울날 3.커지는 날 4.5의날, 6의날 Ⅳ.세계 달력 회의 개념 알기 1.일주일이 5일인 달력 2.매달 1일이 일요일인 달력 3.1년 달력 4.3·3달력 [창의력 수학 노크 C4 : 수학박물관] Ⅰ.고대의 수 개념 알기 1.바빌로니아 수 2.아집트 수 3.산가지 수 4.마야 수 Ⅱ.밧줄과 저울 개념 알기 1.둘레 2.넓이 3.저울 4.식으로 나타낸 저울 Ⅲ.암호 개념 알기 1.스파르타 암호 2.에니그마 암호 3.네모네모 암호 4.카이사르 암호 Ⅳ.주사위 개념 알기 1.경우의 수 2.동시에 일어나는 경우의 수 3.동전으로 금액 만들기 4.우표로 금액 만들기
한나 아렌트가 들려주는 전체주의 이야기
자음과모음 / 김선욱 지음 / 2006.01.19
13,700원 ⟶ 12,330원(10% off)

자음과모음학습일반김선욱 지음
전문 용어와 복잡한 논리에 막힌 철학에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한 책. 동화로 꾸며진 한 학급의 이야기를 통해 한나 아렌트의 사상과 그녀가 반대한 전체주의에 대해 알아본다. 서로를 이해하고 차이를 인정하며 대화와 토론에 참여하는 시민상을 친숙한 이야기 속에 담았다. 이야기는 아이들의 집단 생활을 그리는 와중에도 한나 아렌트의 사상을 접목시키려 노력한다. 1편과 3편에 나오는 유대인과 전체주의에 관한 이야기는 한나 아렌트의 저작 에 근거한 것. 2편에 나오는 '인간은 정치적 동물'에 관한 설명은 유명한 에서 따왔다. 한편 3편에서 담임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들려주는 현자 나탄 이야기는 독일의 극작가 레싱의 희곡 내용이다. 독일의 함부르크 시가 전범으로서 사죄하는 마음으로 만든 레싱 상의 첫 수상자는 바로 한나 아렌트였다."꼭 필요해서 학급비를 걷어야 한다면 반대는 하지 않겠지만 우리가 돈을 들이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더 사용할 수 있는데도 일부러 새것으로 바꾸려고 한다면 그건 낭비가 아닐까요? 예를 들면 커튼은 빨면 되고, 음..."선영이가 교실을 둘러보며 말했다. "낡은 걸 빨아 봤자 얼마나 깨끗해지겠어요? 기왕 학급비를 걷을 거면 새것으로 바꾸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아이들의 의견이 분분했다. 학급비를 걷자는 분위기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었지만 어디에 쓸 것인지, 얼마를 걷을 걷인지에 대해서는 합의가 되지 않았다. -본문 102쪽에서 책머리에 프롤로그 1. 마음에 들지 않는 반장, 무조건 싫어! 2. 스승의 날의 특별한 수업 3. 한 사람은 전체를 위하여! 4. 결전의 날 5. 두부와 패랭이 꽃 부록- 통합형 논술 활용노트
릴레이 그리스 로마 신화
주니어김영사 / 이경덕 지음, 이우일 그림 / 2011.02.25
13,500원 ⟶ 12,1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예술,종교이경덕 지음, 이우일 그림
신과 영웅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하는 69가지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한 권에 알차게 담았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관한 책을 다수 집필하고 번역한 신화 전문가 이경덕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신과 영웅들을 엄선하여 꼬리에 꼬리를 무는 릴레이 방식으로 치밀하게 구성했다. 여기에 '도날드 닭'과 '노빈손' 시리즈로 유명한 그림작가 이우일이 가세해 신화 속 인물과 사건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씨줄과 날줄을 엮듯 등장인물들을 촘촘히 엮고, 긴장감 넘치는 복선과 암시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주요 사건들을 개연성 있게 연결했다. 그림만 봐도 성격을 가늠할 수 있을 만큼 인물 묘사가 특징적이고, 이야기의 맥락을 단숨에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사건에 대한 표현이 재치 있고 명쾌하다.1장 - 태초의 세상을 연 신들 가이아 / 크로노스 / 제우스 / 포세이돈 / 하데스 / 아폴론 / 아르테미스 / 아스클레피오스 / 아테나 / 헤파이스토스 / 아프로디테 / 헤르메스 / 아레스 / 디오니소스 넓고 깊게 신화 읽기 - 그리스 로마 신화의 네 시대 2장 - 프로메테우스가 들려주는 신들의 다툼과 인간의 시대 프로메테우스 / 기가스 / 티폰 / 판도라 / 데우칼리온 넓고 깊게 신화 읽기 - 고대 그리스의 역사 3장 - 헬레니즘의 탄생! 헬렌의 후손들 헬렌 / 케익스와 알키오네 / 멜레아그로스 / 아탈란테 / 아타마스 / 시시포스 / 벨레로폰 / 멜람푸스 / 아드메토스 / 이아손과 아르고 원정대 / 메데이아 / 이아손과 메데이아 넓고 깊게 신화 읽기 - 문화의 만남, 헬레니즘 4장 - 비극의 역사! 아르고스의 후손들 이오 / 다나오스 / 프로이토스 / 아크리시오스 / 페르세우스 / 헤라클레스 /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 / 헤라클레스의 죽음 넓고 깊게 신화 읽기 - 그리스의 건축, 신전 5장 - 아름다운 섬의 신화! 크레타의 후손들 에우로페 / 미노스 / 다이달로스 / 이카로스 / 라다만티스 / 파이드라 넓고 깊게 신화 읽기 - 크레타의 미노아 문명 6장 - 문자의 발명! 테베의 후손들 카드모스 / 세멜레 / 펜테우스 / 오이디푸스 / 안티고네 넓고 깊게 신화 읽기 - 그리스의 연극 7장 - 도시 국가의 유래! 아테나의 후손들 에릭토니오스 / 아이게우스 / 테세우스 / 테세우스의 죽음 넓고 깊게 신화 읽기 - 아테네의 민주 정치 8장 - 신화의 끝, 역사의 시작! 트로이와 트로이 전쟁 트로스 / 테티스 / 헬레네 / 오디세우스 / 아킬레우스 / 아가멤논 / 프리아모스 / 헥토르 / 파리스 / 제우스 / 카산드라 / 오레스테스 / 오디세우스의 귀환 / 텔레마코스 / 아이네이아스와 로마의 건설 넓고 깊게 신화 읽기 - 트로이의 유적 그리스 로마 신화 신과 영웅 찾아보기입학사정관제 대비 독서 포트폴리오를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 고전! 또다시 떠오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대학 입시의 대표 전형인 입학사정관제에서 독서 포트폴리오가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입시를 준비하면서 독서 이력을 갖추지 않으면 몹시 불리한 상황이 된 것이다. 그럼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 각 교육청과 대학은 물론이고 초.중학교와 독서 관련 단체들에서는 앞 다투어 독서 포트폴리오를 위한 필독 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그중 가장 많이 선정되는 도서는 단연 고전들인데, 그중에서도 1순위로 꼽히는 작품이 바로 ‘그리스 로마 신화’이다. 왜 《그리스 로마 신화》가 중요한가? 그러면 그리스 로마 신화가 독서 활동에서 왜 이렇게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통해 배울 것과 얻을 것이 많기 때문이다. 첫째 그리스 로마 신화는 환상과 모험이 가득해서 웬만한 판타지 소설이나 동화보다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친다. 또한 수많은 신과 인간들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인물들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생각의 폭을 넓히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둘째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무수히 많은 유래와 상징이 드러나 있다. 그것을 적재적소에 알맞게 인용함으로써 글감을 풍부하게 만들 수 있어 글쓰기 능력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서양의 사상과 문화, 역사와 예술이 복합적으로 담겨 있다. 따라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는 것은 서양 문명을 제대로 이해하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인기는 예전에도 대단했다. 특히 아동서의 경우 읽기물은 물론 동화와 만화 등 다양한 장르로 각색된 책들이 봇물처럼 쏟아졌다. 하지만 몇천 명에 이르는 등장인물과 얽히고설킨 신과 인간들의 계보,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건들을 한 권에 담아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아예 수십 권의 시리즈로 구성하거나 한두 개의 주요 에피소드를 차용해 엮거나 역사, 예술 등 다른 주제와 결합하여 구성한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이경덕과 이우일이 의기투합해 재미와 교양을 한꺼번에! 그렇다면 이런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방대한 이야기의 맥락까지 잡아 줄 수 있도록 만들 수는 없을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릴레이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런 물음에서 출발하여 기획하고 만든 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관한 책을 다수 집필하고 번역한 신화 전문가 이경덕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신과 영웅들을 엄선하여 꼬리에 꼬리를 무는 릴레이 방식으로 치밀하게 구성했다. 씨줄과 날줄을 엮듯 등장인물들을 촘촘히 엮고, 긴장감 넘치는 복선과 암시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주요 사건들을 개연성 있게 연결했다. 여기에 '도날드 닭'과 '노빈손' 시리즈로 유명한 그림작가 이우일이 가세해 신화 속 인물과 사건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그림만 봐도 성격을 가늠할 수 있을 만큼 인물 묘사가 특징적이고, 이야기의 맥락을 단숨에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사건에 대한 표현이 재치 있고 명쾌하다. 주요 등장인물 포함, 수록한 인물만 500여 명에 이르고, 신과 영웅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하는 69가지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한 권 안에 알차게 담아 원전을 읽기 전, 그리스 로마 신화에 충분히 맛을 들이기에 그만이다.《꼬리에 꼬리를 무는 릴레이 그리스 로마 신화》를 통해 얼키설키 뒤얽힌 그리스 로마 신화의 미궁을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처럼 거침없이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노아의 방주
애플트리태일즈 / 캐롤라인 제인 처치 글, 문정회 옮김 / 2008.11.30
9,000원 ⟶ 8,100원(10% off)

애플트리태일즈예술,종교캐롤라인 제인 처치 글, 문정회 옮김
[노아의 방주]에는 누가누가 탔을까? 이 책은 잘 알려져 있는 신약 성경의 이야기를 유아들이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든 새로운 장르의 하드 보드북이다. 짝지어 방주 안으로 들어가는 동물들을 보고 만지면서 다양한 동물의 모습뿐 아니라 자연의 기후와 같은 기상세계도 배울 수 있다. 특히 말미에 나오는 무지개는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과의 조화로운 소통의 희망을 보여주는 좋은 이야깃거리로 아이의 가슴에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앞으로 아이가 살아갈 세대에서는 무엇보다 풍부한 감성과 엘리트적 인성이 세상을 살아가는 큰 힘이 된다는 것을 현명한 부모라면 이미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손가락으로 읽는 오감만족 놀이책!! 제 겨우 옹알이를 시작하고 딸랑이를 흔들어주는 엄마를 보고 방긋 웃기 시작하는 우리 아기. 모든 부모가 이즈음이면 아기의 인성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생각하게 된다. 특히 크리스천 젊은 부모라면 자애로운 하나님과 성경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고 싶을 것이다. 유아들은 외부에서 반사되는 빛과 거울 등 시각에 매우 민감한 때이다. 또 자신의 손가락으로 잡고 만지는 사물의 감촉에 새로운 지각이 형성되는 기초단계이다. 따라서 아기가 직접 만져보고 가지고 놀면서 사물에 대한 감성과 촉감 발달을 도와주는 그림책을 세심하게 고려해야 한다. [노아의 방주]는 0세-4세 유아들이 직접 만지고 보는 Touch & Feel 시리즈 첫 책이다. 아이의 감성을 풍부하게 하고 호기심 가득한 순수한 재능을 키우고 싶다면 아이의 장난감 바구니 속에 반드시 챙겨야 할 책이다. 또 성경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들려줄 수 있어 하나님을 섬기는 새내기 부부의 센스 있는 선택이라 하겠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그림작가 캐롤라인 제인 처치가 직접 쓰고 그린 베이비성경 그림책 오랫동안 어린이 그림책을 그려온 캐롤라인 제인 처치는 이미 어린이 책 베스트셀러 작가로 익히 명성이 알려져 있다. 본래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일러스트 작가로 어린이 책 외에 판화, 포스터, 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그림을 그리는 만큼 그의 창작세계는 그녀만의 독특한 감성과 특유의 따뜻함이 묻어있다. 특히 부드럽고 밝은 색채. 편안한 구성,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시선을 잡아끄는 색채감각은 아이에게 행복한 정서를 불러일으킴으로써, 이는 곧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아이로 자라는 데 충분한 감성 영양제라고 할 수 있다.
내 손을 잡아
책속물고기 / 에밀리 림 글, 닐 샤프 그림, 김호정 옮김 / 2010.08.30
12,000원 ⟶ 10,800원(10% off)

책속물고기창작동화에밀리 림 글, 닐 샤프 그림, 김호정 옮김
물고기 그림책 시리즈 1권. 미국독립출판협회 선정 2008 IPPY 동상 수상작. 어느 작은 장난감 가게에 사는 두 곰 인형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볼품없이 생긴 못난이 곰과 근사하게 생긴 왕자 곰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간다는 내용이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현재 모습을 사랑하면서 타인에게 행복을 나눌 줄 수 있음을 일깨워 준다. 왕자 곰은 부잣집 아이네 집으로 가게 되었는데, 처음 며칠간만 대접을 잡고 그 이후로는 침대 아래 처박힘을 당하는 신세로 전락한다. 반면 못난이 곰은 가난한 아이의 놀이 동무가 되어 함께 살게 되는데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보낸다. 왕자 곰은 못난이 곰에게 제발 데려가 달라고 부탁하고, 못난이 곰은 깊은 고민 끝에 왕자 곰을 집으로 데리고 간다.미국독립출판협회 선정 2008 IPPY 동상 수상 ★누구나 행복해질 권리가 있고, 또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나눠 줄 여유와 용기를 가지고 있다. ★자신의 현재 모습을 사랑하면서 타인에게 행복을 나눠 줄 수 있음을 일깨운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희귀병을 앓았던 작가 에밀리의 경험을 바탕으로 씌어진 그림책! 이 이야기엔 언젠가 목소리를 되찾을 거란 에밀리의 간절한 믿음이 담겨 있습니다. 볼품없이 생긴 못난이 곰과 근사하게 생긴 왕자 곰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지금 불행하다고 계속 불행한 것이 아니고, 지금 행복하다고 또 계속 행복한 채로 있는 것도 아니다. 행복과 불행은 종이 한 장 차이다. 그리고 누구나 행복해질 권리가 있고, 또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나눠 줄 여유와 용기를 가지고 있다. 큰 아이들에게 자신의 현재 모습을 사랑하면서 타인에게 행복을 나눌 줄 수 있음을 일깨운다. 행운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 쓸모없고 볼품없는 못난이 곰에게 찾아온 행운 이야기 옛날이야기에 보면 가난하고 힘없는 주인공이 뜻하지 않은 행운을 만나 행복해지는 대목이 종종 나온다. 신데렐라가 요정의 도움으로 궁전 무도회에 가게 된 일이나, 콩쥐가 두꺼비의 도움으로 밑이 깨진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울 수 있었던 일, 흥부가 제비가 물고 온 박 씨를 심어 금은보화를 얻은 일 등이다. 이런 옛날이야기를 듣고 자란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 무의식중에 언젠가 힘든 현실에서 나를 구해 줄 행운이 올 것임을 믿게 된다. 그 믿음으로 지금 당장은 좀 힘들고 부족해도 큰 불만이나 불평 없이 견딜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정말이지 행운은 우리 삶에 말 그대로 '행운처럼' 찾아온다. 이 책, <내 손을 잡아>의 주인공 못난이 곰 인형에게도 행운이 찾아온다. 볼품없는 외모 때문에 아무에게도 선택 되지 않아 외롭고 슬픈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못난이 곰이 어느 날 가난하지만 맘씨 좋은 아이를 주인으로 만나게 되어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된 것이다. 행복을 나누는 용기가 필요하다! - 왕자 곰과 못난이 곰 모두가 행복한 반전 이야기 못난이 곰은 자신의 외모 때문에 스스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반면 왕자 곰은 수려한 외모를 뽐내면서 자신의 장밋빛 미래를 확신한다. 그런데 결과는 정반대. 왕자 곰은 부잣집 아이네 집으로 가게 되었는데, 처음 며칠간만 대접을 잡고 그 이후로는 침대 아래 처박힘을 당하는 신세로 전락한다. 반면 못난이 곰은 가난한 아이의 놀이 동무가 되어 함께 살게 되는데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보낸다. 그 아이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서 말이다. 그런데 어느 날 다시 만난 못난이 곰과 왕자 곰은 서로의 신세가 바뀌었다는 것을 안다. 우쭐대던 왕자 곰은 이제 간청하는 처지가 되었다. 왕자 곰은 못난이 곰에게 제발 데려가 달라고 부탁하고, 못난이 곰은 깊은 고민 끝에 왕자 곰을 집으로 데리고 간다. 왕자 곰에게 손을 내밀어 자신의 행복을 기꺼이 나눠 준 못난이 곰의 용기 있는 행동은 매우 감동적이다. 요즘 아이들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라고 하는데, 이 책은 내가 가진 소중한 것을 나누었을 때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삶의 기쁨을 느낄 수 있음을 우리 아이들에게 조용히 일깨운다. 못난이 곰과 왕자 곰의 행복 찾기 어느 작은 장난감 가게에 사는 두 곰 인형 이야기이다. 한 마리는 솜도 튀어 나오고 눈도 짝짝이인 못난이 곰 인형이다. 누구의 눈길 한 번 받지 못한 채 쓸쓸히 외롭게 지내고 있다. 또 다른 한 마리는 말끔하고 금빛 왕관도 쓴 왕자 곰이다. 다른 장난감의 부러움을 받으며 항상 우쭐댄다. 크리스마스 전날 한 여자 아이는 왕자 곰을 사서 으리으리한 집으로 데리고 갔다. 한 남자 아이는 돈이 모자라 못난이 곰을 품에 안고 집으로 갔다. 이 두 곰의 행복과 불행이 시작 되었다. 못난이 곰은 아이의 엄마 덕으로 손질 되어져 새로운 삶을 시작하였다. 남자 아이의 곁에서 늘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함께 할 수 있는 친구가 생긴다는 건 행복한 시간이었다. 한편 왕자 곰은 최고로 좋은 자리에서 왕 같은 대접을 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상황은 변했다. 여자 아이는 왕자 곰을 잊어버렸다. 이제 왕자 곰은 강아지가 물고 다니는 불행한 신세가 되었다. 일 년이 지나 다시 크리스마스가 되어 두 곰은 다시 만나게 되었다. 못난이 곰은 남자 아이의 가방 안에서 왕자 곰은 강아지 입에 물린 채 말이다. 왕자 곰의 도움 요청에 못난이 곰은 망설이다가 과거 외롭고 쓸쓸했던 자신의 모습이 떠올라 왕자 곰을 도와주게 된다. 못난이 곰의 의리 있는 행동은 친구가 되는 것은 있고 없음이 아니었다. ‘왕자 곰을 데리고 가도 가도 될까?그럼 곰 인형이 두 개나 생기는데…….왕자 곰만 사랑 받으면 어떡하지?‘ 못난이 곰은 조금 걱정이 되었어요. 못난이 곰은 남자아이와 보냈던 즐거운 시간들을 떠올렸어요. '왕자 곰이 와도 내가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기사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못난이 곰은 오랫동안 고민하고 또 고민했어요. 곰곰이 생각에 잠겨 있던 못난이 곰이 마침내 결정을 내렸어요. '맞아, 나도 슬프고 외로웠던 적이 있어. 그땐 정말로 마음이 아팠지.'- 본문 중에서
수력충전 고등 수학 1 (2024년 고2용)
수경출판사(학습) / 수경 편집부 (지은이) / 2018.04.10
12,500원 ⟶ 11,250원(10% off)

수경출판사(학습)청소년 학습수경 편집부 (지은이)
개념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단원의 중요 핵심 개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였고,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가 설명되어 있다. 유형별로 나누어 가장 기본적인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 수 있게 하였으며, 유형 마지막에 개념을 다시 한 번 체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그 단원에 속하는 개념을 적용하여 해결 가능하도록 문제를 구성하였다.Ⅰ.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1. 지수 2. 로그 3. 지수함수 4. 로그함수 5. 지수방정식과 지수부등식 6. 로그방정식과 로그부등식 Ⅰ단원 총정리 문제 Ⅱ. 삼각함수 1. 일반각과 호도법 2. 삼각함수의 뜻 3. 삼각함수의 그래프 4. 사인법칙과 코사인법칙 Ⅱ단원 총정리 문제 Ⅲ. 수열 1.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2. 수열의 합 3. 수학적 귀납법 Ⅲ단원 총정리 문제 2018년에 고등 수학 새교육과정이 적용되는 첫 해입니다. 크고 작은 교육과정이 바뀌는데 수학의 핵심 개념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그동안 수학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쉽게 수학을 접근할 수 있는 교재는 필요합니다. 그동안 수력충전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왔던 것처럼 새교육과정 수력충전도 핵심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더욱 심혈을 기울인 작품입니다. · 단원 개념 개념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단원의 중요 핵심 개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적절한 팁을 제시하여 개념의 적절한 사용법을 익힐 수 있게 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정리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개념을 꼼꼼하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전에서 유용한 모든 것을 첨삭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개념 적용/연산 유형별로 나누어 가장 기본적인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필수적이지만 약간 어려운 문제의 경우 풀이 과정 속에 빈칸 넣기를 할 수 있게 하여 문제에 대한 어려움을 없앴습니다. · 개념 체크 문제 유형 마지막에 개념을 다시 한 번 체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개념을 반복하여 머릿속에 잘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 단원 총정리 문제 그 단원에 속하는 개념을 적용하여 해결 가능하도록 문제를 구성하였습니다. 학교 시험에서 자주 나오는 유형으로 선별하여 시험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개념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어떻게 쓰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수학의 대부분의 개념들이 일상생활에서 나온 것들이기 때문에 생활에 밀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숫자는 사물의 개수를 보고 나온 개념입니다. 수력충전은 원리를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친근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과 밀접하지는 않더라도 수학을 어려워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이 교재로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강아지똥 권정생 동화의 꽃을 피우다
청어람미디어 / 전신애 지음, 이상권 그림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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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인물,위인전신애 지음, 이상권 그림
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 시리즈 7권. 가난과 병마로 고통받으면서도 아이의 마음을 간직하고 평생 남을 위해 헌신하다 떠난 우리 시대 큰 어른 권정생의 삶을 동화로 엮었다. 평생 욕심 없는 삶을 살며 남을 위해 헌신한 그는 우리에게 동화 이상의 감동과 깨우침을 준다. 고단한 삶 속에서도 우리글로 쓴 아름다운 동화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세계 평화를 꿈꾼 권정생의 삶은 우리가 진정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이고 다음 세대에게 남겨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작가의 말 쓰레기더미에서 핀 꽃 안녕, 친구들 전쟁보다 무서운 가난 어머니 시골 예배당 종지기가 되어 강아지똥, 민들레꽃을 품다 ‘길 아저씨’와 ‘손 아저씨’처럼 종지기 할아버지, 세상을 울리는 종을 치다 바른말만 하는 고집불통 할아버지 작은 오두막에 사는 할아버지의 큰 가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언장 더 알고 싶어요 1. 권정생 할아버지의 삶을 돌아보았어요 2. 권정생 할아버지를 만났어요어른들까지 감동시킨 동화작가 권정생, 동화보다 더 해맑고 진솔한 삶을 살다간 우리 시대 큰 어른 동화작가로 거장 반열에 올라 많은 돈을 벌지만, 안락한 삶을 거부한 채 거짓과 이기심으로 가득한 세상을 조금이라도 바꿔보고자 평생을 애쓴 사람. 가난과 병마로 고통받으면서도 아이의 마음을 간직하고 평생 남을 위해 헌신하다 떠난 우리 시대 큰 어른 권정생의 삶을 동화로 엮었다. 고단한 삶 속에서도 우리글로 쓴 아름다운 동화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세계 평화를 꿈꾼 권정생의 삶을 동화로 만나면서 우리가 진정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이고 다음 세대에게 남겨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어린이와 함께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 고단한 삶 속에서도 우리글로 쓴 아름다운 동화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세계 평화를 꿈꾼 권정생의 삶을 동화로 만나본다 “내가 거름이 되어 별처럼 고운 꽃이 피어난다면, 온몸을 녹여 네 살이 될게” 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 그 일곱 번째 이야기: 권정생의 삶과 정신 권정생은 평생을 가난과 병으로 모진 고생을 하지만 마음만은 늘 동화 속 주인공처럼 환한 빛을 잃지 않은,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사람이었다. 배운 것 없고 가진 것 없지만 세상 하찮고 보잘것없는 것들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귀하게 여겼던 그는 이를 주제로 아름다운 동화들을 세상에 선보였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읽게 만든 동화『강아지똥』은 바로 그런 그의 정신이 스며 있는, 우리글로 쓴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동화이다. 이 밖에도『몽실 언니』,『길 아저씨 손 아저씨』,『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등은 어린이들에 대한 가없는 사랑과 다툼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한 그의 마음이 잘 드러나는 작품들이다. 평생 욕심 없는 삶을 살며 남을 위해 헌신한 그는 우리에게 동화 이상의 감동과 깨우침을 준다. 권정생은 단순히 어린이용 예쁜 동화책을 쓴 작가가 아닌, 큰 가르침을 남기고 떠난 우리 시대의 큰 어른인 것이다. “내가 거름이 되어 별처럼 고운 꽃이 피어난다면, 온몸을 녹여 네 살이 될게.” 『강아지똥』의 유명한 글귀처럼 우리 정신의 거름이 되어 더 나은 세상, 작고 힘없는 생명까지 보듬고 사랑하는 세상을 꿈꾼 큰 어른 권정생. 이제 꽃보다 곱고, 별보다 빛나는 그의 인생동화를 만나보자. 쓸모 있고 없음을 사람들의 짧은 잣대로만 재는 것은 위험하다는 게 정생의 생각이었어요. 그런 마음은 정생이 쓴 동화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지요. 시궁창에 빠진 똘배, 똥, 나무, 지렁이, 두꺼비, 생쥐는 물론 바보, 거지, 장애인, 외로운 노인에 이르기까지 정생의 동화 속 주인공들은 세상에서 쓸모없다고 무시당하고 힘없는 존재입니다. “바람도 살고 햇빛도 투명하고 교회 종소리도 들려오지. 이만하면 충분하지. 내 몫 이상 쓰는 것은 남의 것을 빼앗는 짓이니더. 내가 물을 두 그릇 차지하면 누군가 나 때문에 목이 말라 고통을 겪는다는 걸 깨달아야 하니더.”
할 수 있다는 믿음 자신감
꿈소담이 / 서지원 지음, 민경미 그림 / 2009.01.15
9,000원 ⟶ 8,100원(10% off)

꿈소담이명작,문학서지원 지음, 민경미 그림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5번째 책. 마법 고양이 니나는 자신감의 씨앗을 아이들에게 나눠준다. 그 씨앗은 믿음과 칭찬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난다. 고양이 니나와 함께 자신감을 회복하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재미와 감동을 준다.자신감은 마음의 힘 - 학교에 가고 싶게 만드는 자신감 공포의 회초리 선생님 - 선생님을 무서워하지 않는 자신감 내 동생은 외계인 - 친구들을 잘 사귀게 하는 자신감 고양이 발표왕이 되다 - 칠판 앞에 나가게 하는 자신감 기다려라, 천재가 간다! - 공부를 잘하게 하는 자신감 성공을 부르는 멘토 - 리더가 되게 하는 자신감자신감을 잃은 친구들에게 자신감은 행복하고, 즐겁고, 남을 위하고, 후회 없이 살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자신감의 다른 이름은 희망, 기쁨, 용기, 배려라고 말하고 싶네요. 사람은 모든 걸 다 잘할 수는 없습니다. 누구든지 잘하는 게 있고, 못하는 게 있지요. 그러니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고, 자신이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바로 자신감이랍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마법 고양이 니나는 자신감의 씨앗을 아이들에게 나눠줍니다. 그 씨앗은 믿음과 칭찬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지요. 모진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로 키운다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거라고 믿지요. ★ 특징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고양이 니나와 함께 자신감을 회복하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재미와 감동을 줍니다.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고사성어
다락원 / 박수미.강민경 지음 / 2013.12.18
12,800원 ⟶ 11,520원(10% off)

다락원외국어,한자박수미.강민경 지음
무작정 외우는 고사성어 방식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동화를 읽듯이 고사성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고사성어 30개를 뽑아 고사성어에 담긴 유래를 이야기 형식으로 알기 쉽고 유쾌하게 풀어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고사성어에 담긴 뜻은 물론 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활용 문장과 반대되는 성어, 비슷한 성어, 같은 속담 등을 알려 주어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아름다운 노력의 가치 대기만성 大器晩成 - 큰일을 이루려고 조금 늦을 뿐이야 10 마부작침 磨斧作針 - 도끼가 바늘이 되는 그날까지 16 우공이산 愚公移山 - 거대한 산을 옮긴 노인의 노력 22 형설지공 螢雪之功 -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거야 28 화룡점정 ?龍點睛 -하늘로 날아간 그림 속의 용 34 세상을 이끄는 리더의 자세 군계일학 群鷄一鶴 - 닭 무리 속에 한 마리 학 42 낭중지추 囊中之錐 - 뛰어나면 저절로 드러나는 법 48 백문불여일견 百聞不如一見 -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이 제일 54 백미 白眉 - 흰 눈썹이 최고야 60 삼고초려 三顧草廬 - 우두막집을 찾아간 유비 66 좌우명 座右銘 - 가득 차면 엎어지는 요술 술독 72 천리안 千里眼 - 멀리까지 다 보여 78 소중한 가족과 친구 결초보은 結草報恩 - 죽어서도 은혜를 갚으리다 86 관포지교 管鮑之交 - 나를 진정으로 알아주는 친구 92 단장 斷腸 - 어미 원숭이의 애끊는 사랑 98 도원결의 桃園結義 - 믿음을 나눈 의형제 104 맹모삼천 孟母三遷 - 맹자 어머니의 가르침 110 지음 知音 - 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통하는 사이 116 생활 속에서 얻은 깨달음 각주구검 刻舟求劍 - 강물에 빠뜨린 칼 124 기우 杞憂 -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 130 모순 矛盾 - 도무지 앞뒤가 안 맞는 소리 136 사족 蛇足 - 뱀에 다리를 그리다 142 새옹지마 塞翁之馬 - 복이 될지 화가 될지 148 어부지리 漁父之利 - 어부만 좋은 일 154 조삼모사 朝三暮四 - 알고 보면 마찬가지 160 상황에 대처하는 지혜와 자세 개과천선 改過遷善 - 새 사람이 된 주처 168 교토삼굴 狡?三窟 - 맹상군의 첫 번째 굴 174 완벽 完璧 - 옥구슬을 온전하게 지키다 180 일거양득 一擧兩得 - 한꺼번에 호랑이 두 마리를 잡다 186 환골탈태 換骨奪胎 - 신선으로 거듭 태어난 왕자 192 부록 고사성어 카드 게임 활용법 고사성어 게임 보드 고사성어 카드 어휘력 잡는 한자 성어 무작정 외우는 고사성어는 가라! 술술 이야기를 읽다 보면 고사성어가 머리에 쏙쏙! 어휘력이 쑥쑥!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고사성어』는 무작정 외우는 고사성어 방식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동화를 읽듯이 고사성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고사성어 30개를 뽑아 고사성어에 담긴 유래를 이야기 형식으로 알기 쉽고 유쾌하게 풀어줍니다. 더불어 고사성어에 담긴 뜻은 물론 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활용 문장과 반대되는 성어, 비슷한 성어, 같은 속담 등을 알려 주어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쓰신 동화보다 더 재미난 이야기 고사성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고사성어의 유래를 재미있고 알기 쉽게 이야기로 풀어줍니다. 재미있게 읽다보면 저절로 고사성어에 담긴 의미와 교훈을 알 수 있어요. 어휘력이 쑥쑥 자라는 고사성어 고사성어의 한자를 하나하나 뜻풀이하여 겉뜻과 속뜻을 꼼꼼히 익힙니다. 실생활 속에서 고사성어가 어떻게 쓰일지 활용문장으로 제시되어 어휘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어요. 다양하고 풍성한 고사성어 관련 정보 비슷한 고사성어, 반대되는 고사성어, 속담, 참고 자료 등 다양한 관련 정보까지 익힐 수 있어 우리말 실력을 키워주고 국어에 자신감이 생겨요. 재미있는 만화, 고사성어 쓰기, 고사성어 카드로 고사성어 완전 정복 배꼽 잡고 만화를 보다가 또박또박 고사성어를 쓰고 고사성어 카드로 한바탕 놀다보면 어느새 고사성어 실력이 일취월장해요. [출판사 리뷰] 초등학교 선생님이 뽑아 조금은 남다르고 더 특별한 고사성어 공부하다 보면 무조건 외우기보다 그 속에 담긴 배경과 이야기를 알면 더 이해하기 쉽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고사성어를 익히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작정 고사성어의 뜻만 달달 외우기보다 고사성어에 얽힌 유래를 이야기로 익히면 굳이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저절로 고사성어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게 되고 또한 어떤 상황에 쓰이는 것이 가장 적절한지 저절로 체득하게 됩니다.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고사성어』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오랫동안 교사 생활을 하시면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고사성어만을 추려 그 유래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주었습니다. 딱딱하고 지루한 설명식의 이야기보다는 동화처럼 이야기를 전달하여 아이들이 고사성어를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고사성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신 나고 즐겁게 고사성어를 익힐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또한, 고사성어의 유래뿐만 아니라 고사성어의 뜻, 실생활에서 사용해봄 직한 활용 문장, 반대되는 성어, 비슷한 성어, 같은 속담 등 다양하고 풍성한 고사성어 관련 정보들을 제공하여 어린이들의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그 밖에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고사성어』에는 고사성어와 관련된 생활 속 재미있는 상황을 만화로 표현하여 어린이들의 흥미를 이끌고 고사성어를 따라 쓰기도 하고 고사성어 카드를 활용한 다양한 고사성어 게임을 하여 지루하지 않고 유쾌하게 고사성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고사성어를 ‘공부’로 만나서 외우고 반복해서 쓰기만 하면 너무 따분하고 지루할 겁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아! 그래서 이런 고사성어가 생겼구나!”라고 알게 되면 저절로 고사성어에 입이 트이고 어휘력이 일취월장할 것입니다. 모든 공부의 밑거름이자 학습의 출발점인 어휘력 공부, 이제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고사성어』를 통해 길러 주십시오.
뜨자, 날자 한국인
푸른숲주니어 / 이어령 지음, 이인숙 그림 / 2009.01.10
13,000원 ⟶ 11,7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논술,철학이어령 지음, 이인숙 그림
이어령 선생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맞는 창조적인 생각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풀어 낸 시리즈. 어린이들이 하루하루 만나는 모든 지식과 정보에서 생각을 발견하고 넓히고 응용하여, 나만의 창조적인 생각을 낳게 하는 방법들이 재미있고 풍성한 이야기와 철학적인 그림으로 구성했다.생각을 생각하기, 원리로 생각하기, 발명으로 생각하기, 한국말로 생각하기, 한국인으로 생각하기 등 생각의 개념 정리에서부터 생각 응용 방법까지 10권에 나누어 담았다. 옛이야기에서부터 신화, 역사, 인물, 예술과 과학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상상력을 펼칠 수 있다.또한 매 권마다 부록으로 '테마별 생각 사전'을 두어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책의 내용을 응용하여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게 했다. 이어령 선생의 무궁무진한 지적 편력, 사물을 꿰뚫어 보는 예리한 통찰력, 거미줄과도 같은 상상력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모차르트는 정말 보통 사람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천재였을까? 음악적 재능이 넘쳐 났던 건 분명한 것 같아. 하지만 모차르트는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모든 일상을 음악에 대한 생각으로 채웠어. 보고 듣고 만지고 걷고 이야기하면서 그 모든 걸 음악으로 바꿔 나갔지. 살리에르가 보기에는 빈둥거리고 노는 것처럼 보였지만, 모차르트는 생각의 힘을 키우는 방법을 달리 했던 것뿐이야. - 1권 본문 중에서마찬가지로 생각에도 집이 필요해. 집이 있어야 생각도 숨을 쉬고, 키를 키우고, 새끼를 낳을 수 있겠지. 그럼, 생각의 집은 무엇으로 지을까? 바로 ‘말’이야. 새가 둥지에 알을 낳아 품고, 짐승이 어두운 굴에서 잠을 자고, 벌레가 풀숲에서 울듯이 생각은 ‘말’이라는 집 속에서 알을 낳아 품고, 잠을 자고, 예쁜 소리로 울지. 말은 우리 생각이 살고 있는 집이야. - 4권 본문 중에서
금동이네 김장 잔치
비룡소 / 유타루 글, 임광희 그림 /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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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유타루 글, 임광희 그림
지식 다다익선 시리즈 43권. 김장철 풍경을 통해 김치의 맛과 문화를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이다. 시골 할아버지 집으로 김장을 하러 간 금동이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김치 담그는 법은 물론 김치의 어원과 역사, 그 속에 담긴 과학 원리와 문화 등 김치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알려 준다. 푸근하면서도 디테일이 살아 있는 그림으로, 김장하는 날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그림 구석구석에 채워 놓았다. 우리의 식생활 문화를 대표하는 음식임에도 싫어하는 아이가 더 많은 김치를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으로 보여 줌으로써 김치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우리 민족이 대대로 이어 온 지혜의 결정체임을 알려 준다. 김치 담그는 법 같은 실용적인 정보와 더불어 오랜 세월 김치를 변화시키고 발전시켜 온 조상들의 지혜를 소개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도 심어 준다.“엄마, 김장은 귀찮게 왜 해요?” 김장철 풍경을 통해 김치의 맛과 문화를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음식이자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김치에 관한 그림책 『금동이네 김장 잔치』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시골 할아버지 집으로 김장을 하러 간 금동이의 이야기를 통해 김치 담그는 법은 물론 김치의 어원과 역사, 그 속에 담긴 과학 원리와 문화 등 김치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알려 준다. 글을 쓴 유타루 작가는 각지에 흩어져 살던 가족들이 김장 때마다 시골 고향 집에 모여 다 함께 김치를 담갔던 기억을 살려, 김치를 담그는 일이 결코 성가시거나 번거로운 일이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잔치임을 보여 준다. 그림을 그린 임광희 작가는 푸근하면서도 디테일이 살아 있는 그림으로, 김장하는 날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그림 구석구석에 채워 놓았다. 김치 담그는 법부터 김치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까지, 김치에 관한 모든 것 『금동이네 김장 잔치』는 늦가을에서 초겨울이면 우리나라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정겨운 김장철 풍경을 배경으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김치에 대한 여러 지식들을 풀어낸 책이다. 김장하는 날, 아빠 엄마를 따라 억지로 시골 할아버지 집에 온 금동이는 일을 거들기는커녕 딴청을 피우느라 바쁘다. 하지만 배추 잎을 잡아 뜯고 바닥에 떨어진 무청을 들고 닭 흉내를 내며 심통을 부리는 금동이를 아빠 엄마는 연신 칭찬한다. 어느새 신이 나서 김장을 돕게 된 금동이는 김치에 대해 몰랐던 여러 사실들을 깨닫는다. 할머니네 김치 맛과 외할머니네 김치 맛이 왜 다른지, 맛있는 김치를 담그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재료와 정성이 들어가는지, 김치의 종류가 계절별, 지역별로 수백여 종에 이른다는 것 등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제 금동이는 내년 김장 때도 꼭 할아버지 집에 오리라 다짐한다. 이 책은 우리의 식생활 문화를 대표하는 음식임에도 싫어하는 아이가 더 많은 김치를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으로 보여 줌으로써 김치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우리 민족이 대대로 이어 온 지혜의 결정체임을 알려 준다. 김치 담그는 법 같은 실용적인 정보와 더불어 오랜 세월 김치를 변화시키고 발전시켜 온 조상들의 지혜를 소개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도 심어 준다. 또한 가족과 이웃들이 한데 모여 김장을 하고 음식을 나누어 먹는 장면에서는 집안이나 마을에 큰일이 있을 때마다 기꺼이 서로의 노동력을 주고받았던 우리 고유의 공동체 정신을 엿볼 수 있다. 이는 한꺼번에 많은 양의 김치를 담그는 김장 문화가 만들어 낸 아름다운 풍습으로, 김치와 함께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할 소중한 유산임이다. 세계 어디에도 없는 우리만의 음식, 김치의 우수성 김치는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하고 창조적인 음식이다. 최근에는 미국의 저명한 건강 잡지에서 세계 5대 건강 음식으로 꼽히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책은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 사람들이 즐겨먹게 된 김치 맛의 비밀과 그 속에 담긴 역사, 문화, 과학적 가치를 두루 짚어 김치의 우수성을 보여 준다. 김치라는 이름의 어원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뛰어난 염장 기술과 발효 기술을 알아보고, 사워크라우트나 짜사이, 쓰케모노 같은 다른 나라의 절임 음식과의 차이점을 알려 준다. 또한 재료와 기후에 따라 전혀 다른 맛을 내는 김치의 특징을 살려 지역별 계절별로 다양한 김치를 소개하며, 우리 조상들의 뛰어난 발효 기술과 김치의 저장 방법에 얽힌 과학적 원리에 대해서도 들려준다. 암과 노화, 비만 방지에 효과적인 김치의 영양적 우수성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몽실 언니
창비 / 권정생 지음, 이철수 그림 / 2013.02.15
13,800원 ⟶ 12,420원(10% off)

창비명작,문학권정생 지음, 이철수 그림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13권. 권정생 대표작 는 해방과 한국전쟁, 극심한 이념 대립 등 우리 현대사의 굴곡을 온몸으로 겪은 작은 어린이의 사실적인 기록이면서, 처참한 가난 속에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이웃과 세상을 감싸 안은 한 인간의 위대한 성장기다. 1984년 초판 출간 이래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두루 읽히며 사랑받으면서 한국 아동문학의 명실상부한 고전이 되었다. 2012년 출간 100만 부를 돌파하며 새로 새겨진 이철수 판화가 담겨 있다.1. 아버지를 버리고 2. 다리병신 3. 어머니와도 헤어지고 4. 새어머니 북촌댁 5. 까치바위골 할아버지 6. 인생이라는 것 7. 새어머니의 슬픔 8. 동생 난남이 9. 이상한 인민군 10. 착한 사람, 나쁜 사람 11. 꿈속의 두 어머니 12. 찾아간 개암나무골 13. 난남이와 영순이 14. 다시 헤어진 어머니 15. 검둥이 아기 16. 돌아온 아버지 17. 구걸하는 몽실이 18. 영득이, 영순이 19. 모두 모두 내 동생 20. 자선 병원을 찾아서 21. 아버지의 죽음 22. 모두 다 떠나가고 23. 가파른 고갯길‘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전35권)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현장 비평가들이 뽑은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새로운 편집과 삽화로 만나는 필독 창작동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자랑은 270권의 작품 중에서 주요 작가의 대표적인 동화를 가려 뽑은 동화집 10권이다.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인하대 교수)과 박숙경 등은 “창비아동문고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선별하면서 특히 우리 아동문학의 지형도를 바꿔온 작가들의 작품이 빠지지 않도록 안배”(간행사)해, ‘창비아동문고’의 이름을 걸고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단편동화 81편을 뽑았다. 한국 아동문학의 시발점 마해송, 유년동화의 정수를 보여 주는 현덕,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뿌리 이원수, 우리 아동문학의 자존심 권정생,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정채봉,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을 등장시킨 채인선, 문체와 주제가 도전적인 박기범, 오늘의 아이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현, 주목받는 신예 김민령과 송미경 등 50명의 주요 작가들이 창비아동문고를 통해 선보인 대표 단편동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작품 감상이 시대성에 갇히지 않도록 출간 순이 아닌 작가 이름 순으로 배열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삽화를 새로 넣고 본문 역시 새로이 편집하였다. 아동문학사 초기 작품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이 동화집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한 권씩 읽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주는 울림은 시대가 바뀌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학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권장 및 추천도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장편동화 망라 장편동화 25권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들과 여러 기관 단체의 추천.권장도서로 꾸렸다. 2000년대를 지나며 급변한 어린이책 출판환경, 학습 연계 도서들이 아이들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전 『몽실 언니』(권정생), 황선미표 판타지 동화 『샘마을 몽당깨비』, 전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기찻길 옆 동네』(김남중), 근현대사 100여 년을 망라해 형식과 내용에서 파격을 보인 『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새로운 감수성을 가진 작가의 대표 장편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유은실), 역사동화의 새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초정리 편지』(배유안) 등 말 그대로 주옥같은 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각계에서 추천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초등학교 사서교사)
상위권연산 960 C3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 2018.10.10
9,600

시매쓰학습참고서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수학 상위권을 위한 960가지 수·연산 과제 해결식 사고력연산 교재. 단순 계산을 뛰어넘는 다양성과 재미로 초등저학년의 연산실력을 완성해준다. 과제해결식 문제는 수학적 두뇌를 자극하여 몰입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한다. 1호 몫이 한 자리 수인 (두 자리 수)÷(한 자리 수)(1) 2호 몫이 한 자리 수인 (두 자리 수)÷(한 자리 수)(2) 3호 몫이 두 자리 수인 (두 자리 수)÷(한 자리 수)(1) 4호 몫이 두 자리 수인 (두 자리 수)÷(한 자리 수)(2) 정답상위권연산960은 수학의 출발이며 모든 영역의 필수 도구인 수·연산 학습을 새로운 철학과 방법론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 과정, 방식과 결합한 과제해결형 수·연산 문제를 통해 연산 실력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고차원적 수학사고력을 길러줍니다. 상위권연산960은 단순반복 연산학습을 지겨워하거나 싫증내는 아이, 기초 연산 이상의 창의사고력 연산학습이 필요한 아이, 교과 심화응용 연산학습을 하려는 아이, 기계적인 문제풀이보다 생각하며 수학학습을 해야 하는 아이, 무리한 선행학습보다 기본기를 튼튼하게 다지고자 하는 아이, 영재교육원, 올림피아드, 특목중고 등을 저학년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자 하는 아이, 그리고 수학을 좋아하고 수학을 잘하려는 모든 아이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교재 구성] P단계 6권, A~D단계 4권씩 전체 22권 C1 721~780 세 자리 수와 네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C2 781~840 곱셈 C3 841~900 나눗셈 C4 901~960 분수와 소수 [권장 학년] 초등학교 3학년 상위권 학생을 위한 사고력 연산 필수교재
위험한 행성 지구
주니어김영사 / 브린 버나드 지음, 임지원 옮김, 이충호 감수 / 2008.02.25
9,500원 ⟶ 8,5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청소년 인문,사회브린 버나드 지음, 임지원 옮김, 이충호 감수
운석, 쓰나미, 태풍, 지진, 화재 등 인간의 능력 밖에 있는 '자연재해'를 키워드로 삼아 인류가 걸어온 길을 조명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아홉 가지의 자연재해를 제시하며 이것들이 인류 역사의 발전 방향과 지구에 미쳐온 영향을 살펴 본다. 오늘날 인류가 이러한 형태와 모습으로 존재하게 된 것은 역사의 특정한 인과율의 결과라기 보다는 셀 수 없이 많은 진화의 우연과 역사의 불연속성 때문이다. 인간은 놀라운 문명과 테크놀로지를 발전시켜 왔지만 여전히 자연이 부리는 변덕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환경을 파괴하는 인류에게 주는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감수자의 말- 이충호 들어가며 안녕, 렉스 지진해일과 미노타우로스 젖은 축복, 마른 저주 쿠빌라이 칸을 물리친 가미카제 왕에게 쏟아진 우박 푸딩 가에서 시작된 사건 재와 눈 그리고 기아 킹 블리자드 메기가 꿈틀거릴 때 냄비 속의 개구리 역사를 바꾼 9가지 자연재해 운석 우주에서 날아온 외계의 침입자, 운석이 어떻게 공룡을 몰아내고 인류에 기회를 주었는가 쓰나미 거대한 파도가 어떻게 위대한 문명을 물속에 빠뜨리고 서유럽의 운명을 결정했는가 가뭄 기후 변화가 어떻게 아프리카의 제국을 멸망시키고 이슬람 문명의 시작을 불러왔는가 태풍 두 개의 폭풍이 어떻게 일본 정벌이라는 몽골의 야망을 잠재웠는가 우박 우박을 동반한 거센 폭풍이 어떻게 프랑스를 정복하려는 영국의 야심을 꽁꽁 얼려버렸는가 화재 런던의 대화재가 어떻게 도시 건축의 새로운 전략에 불을 지폈을까 화산 아시아의 화산이 어떻게 아메리카 대륙의 농사를 망치고 문학사상 가장 유명한 괴물을 탄생시켰는가 눈보라 거대한 백색 허리케인이 어떻게 뉴욕 시의 지하철을 탄생시켰는가 지진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이 어떻게 전세계의 건물을 뒤흔들고 세계 대전의 촉발에 한몫을 했는가 미래 오늘 우리의 삶의 방식이 어떻게 내일의 더 큰 재앙을 부르고 있는가 지구 위에 놓인 진실! 원시적 생명에서 시작하여 40억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수차례의 멸종과 변화를 겪으며 진화해 온 65억 현인간의 역사에서, 인간이 가지는 고유한 능력이 기여한 바는 이미 수없이 강조되어 왔다. ≪위험한 행성 지구≫는 인간과 인간의 삶의 터전인 지구에 있어, 인간의 고유 능력 밖인 자연재해라는 ‘우연’에 의한 지배가 어떻게 인간의 삶을 변화시키고 지구라는 행성에 적응하며 살게 했는가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전하고 있다. 미노아 문명을 멸망시킴으로써 그리스를 서양 문명의 원류로 탄생시킨 지진해일, 몽골과 고려 연합군의 일본 침공을 수포로 돌아가게 함으로써 동아시아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태풍, 영국과 프랑스 간에 벌어진 백 년 전쟁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우박 세례, 전 세계의 기온을 떨어뜨려 흉작과 대량 기근 사태를 몰고온 탐보라 화산 폭발, 미국의 무질서한 도시 체계와 부패한 정치인들을 일소한 눈보라, 도시를 완전히 폐허로 만들어 일본인을 공황 상태로 몰아넣고 군사 독재와 제국주의를 향해 나아가게 한 관동 대지진 등 ‘신의 행위’로 불리는 자연적 요건에 의해 인류의 운명이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를 보여 주고 있다. 수많은 자연재해 중, 특히 이 책에 소개된 9가지는 인간에게 미친 영향과 파급 효과를 고려할 때 인류 역사의 변화를 가늠하는 중요한 마디가 되고 있다. 저자는 과거의 자연재해가 우연에 의한 것이라면, 앞으로 지구와 인간에게 닥칠 자연재해는 더 이상 ‘신의 행위’만이 아님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기온, 기후, 날씨 그리고 심지어 지진의 빈도와 강도에까지 영향을 주는 인간의 활동이 서서히 지구 환경을 변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발생 가능한 재해는 지금까지 보다 훨씬 더 심각하고 큰 피해를 줄 것이다. 당장, 지구 평균 기온의 상승으로 인해 기후가 불안정하고 가뭄과 홍수는 그 양상이 더욱 극단적으로 치닫고 있으며 해수면이 상승해서 해안 도시가 물에 잠길지도 모르는 미래에 불안해하고 있으니 말이다. 모든 생명이 조화를 이루어 살아갈 수 있는 지구를 위해 우리의 생활방식을 바꾸는 일, 조금은 불편하게 살더라도 모두가 조화롭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구를 만들도록 노력하는 일이 절실히 필요함을 깨닫고 실천할 때, 이 책의 의미는 그 진정한 가치를 찾게 될 것이다.“칼리스테 섬의 폭발 이후 500여 년 동안 미케네 인은 지중해 지역을 지배하며 군림했다. 그러나 기원전 12세기에 도리아 군대가 미케네를 정복하면서 그리스는 400년 동안 계속된 암흑시대로 접어들었다. 그러다가 기원전 776년 올림픽을 열기 시작할 무렵, 알파벳과 문학으로 통합된 새로운 그리스 문화가 출현하기 시작했다.”- 43p '지진해일과 미노타우로스‘ 중 “오늘날 도시의 건물들이 대개 벽돌과 돌로 지어진 것은 토머스 패리노어의 공이라고 할 수 있다. 격자처럼 반듯반듯하게 구획이 이루어진 거리와 공공 소방서가 탄생한 것도 역시 토머스 패리노어 덕분이다. 화재 보험이 탄생한 것 역시 그의 공이 크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이 토머스 패리노어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그의 실수에서 비롯되었다.” 80p ' 푸딩 가에서 시작된 사건‘ 중“그러나 우리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아주 조금만 바꾸는 것만으로, 재해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 수도 있고 우리의 터전을 황폐하게 만드는 환경의 변화를 늦출 수도 있다. 그러한 노력은 쉽지 않을지도 모른다. 비용이 더 들지도 모른다. 어쩌면 모르는 사람들의 눈으로 보기에 구질구질해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이야말로 우리의 생존을 보장해주는 길이다. 그러한 노력은 정말로 우리의 역사를 바꿀 수 있다. - 142p ' 냄비 속의 개구리‘ 중
더 커다란 대포를
한림출판사 / 후타미 마사나오 지음, 김현주 옮김 / 2011.08.25
15,000

한림출판사창작동화후타미 마사나오 지음, 김현주 옮김
기발한 상상력으로 전쟁의 무의미함을 이야기하는 유쾌한 그림책이다. 전쟁이 나쁘고 평화가 소중하다는 것을 일방적으로 설명하거나 딱딱하게 가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 준다. 이야기를 통해 평화에 대한 메시지와 전쟁의 무의미함을 일깨워 준다. 파란 하늘에는 구름이 두둥실, 강에는 분홍색 물고기가 헤엄치는 작고 평화로운 나라. 이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님은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멋진 대포를 하나 갖고 있었지만, 전쟁이 없어 대포를 쏘아 볼 수 없었다. 임금님은 늘 대포를 바라보며 기회가 생기면 꼭 쏘아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강에서 여우가 임금님이 제일 좋아하는 분홍색 물고기를 함부로 잡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화가 난 임금님은 강으로 대포를 가져가 쾅 쏘았다. 여우는 깜짝 놀라 도망가고, 대포를 쏘아 본 임금님은 매우 만족했다. 그런데 그 순간! 여우가 더 커다란 대포를 가지고 오는데….대포를 쏘고 싶어 안달이 난 임금님에게 드디어 대포를 쏠 기회가 생겼어요. 임금님이 아끼는 물고기를 잡은 여우에게 대포를 쏘자 여우가 더 커다란 대포를 가져왔어요. 여우 것보다 더 커다란 대포가 필요해요! 더 더 더 커다란 대포를 만들어라! 우리가 사는 이 지구 안에 어딘가, 작고 평화로운 나라가 있어요. 파란 하늘에는 구름이 두둥실, 강에는 분홍색 물고기가 헤엄치는 곳이에요. 이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님은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멋진 대포를 하나 갖고 있었어요. 하지만 전쟁이 없어 대포를 쏘아 볼 수 없었지요. 임금님은 늘 대포를 바라보며 기회가 생기면 꼭 쏘아 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강에서 여우가 임금님이 제일 좋아하는 분홍색 물고기를 함부로 잡은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화가 난 임금님은 강으로 대포를 가져가 쾅 쏘았습니다. 여우는 깜짝 놀라 도망가고, 대포를 쏘아 본 임금님은 매우 만족했어요. 그런데 그 순간! 여우가 더 커다란 대포를 가지고 왔고, 깜짝 놀란 임금님은 말합니다. “더 더 더 커다란 대포를 만들어라!” 임금님이 더 커다란 대포를 만들어 가져가면, 여우는 더욱더 커다란 대포를 가져왔습니다. 옮기는 게 고생일 정도로 큰 대포를 만들었을 때 임금님은 자신만만했습니다. 하지만 여우가 가져온 대포는 정말이지 엄청났어요! 결국 임금님은 크기로 겨루는 것은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대포를 얼마나 많이 갖고 있는지, 얼마나 화려한지, 얼마나 재미있게 생겼는지, 그리고 옮기기 쉽게 얼마나 가벼운지가 크기보다 더 중요한 거라고 생각한 임금님은 신하들에게 다양한 대포를 만들게 합니다. 임금님은 여우와의 대포 대결에서 이길 수 있을까요? 기발한 상상력으로 이야기하는 전쟁의 무의미함 『더 커다란 대포를』은 기발한 상상력과 재미있는 그림이 어우러진 유쾌한 이야기그림책입니다. 하지만 그 재미 속에는 평화에 대한 메시지와 전쟁의 무의미함에 대한 깨달음이 숨어 있습니다. 『더 커다란 대포를』의 배경인 작은 나라는 평화롭고 행복합니다. 그러나 그 나라 임금님의 마음에는 대포를 쏘아 보고 싶은 욕망이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임금님은 여우가 나타났을 때 대포를 쏘아 볼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바로 대포를 가져가서 쏩니다. 여우와의 대포 크기 대결에서 지고 난 후에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대결에 몰두하지요. 이 평화로운 나라에서 유일한 위협은 임금님입니다. 대포의 파괴력이 얼마나 센지가 중요한 현실과는 다르게 임금님과 여우의 경쟁에서는 대포의 크기나 개수, 모양이 대포의 가치를 결정짓습니다. 그리고 그 대결 과정에서 폭력이나 죽음은 보이지 않습니다. 임금님의 욕심과는 달리 평화로운 대결이 이어지지요. 『더 커다란 대포를』은 전쟁이 나쁘고 평화가 소중하다는 것을 일방적으로 설명하거나 딱딱하게 가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 줍니다. 또한 점점 커지고, 셀 수 없을 만큼 많아지고, 알록달록 화려해지고, 기기묘묘하게 독특해지고, 나뭇잎처럼 가벼워지는 임금님과 여우의 대포를 보며 독서의 즐거움도 대포처럼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대포가 나올지 궁금해하며 페이지를 넘기게 되지요. 임금님의 오기 때문에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대포 대결은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마무리됩니다. 대결에 사용했던 수많은 대포를 욕조로 사용하는 마지막 장면은 대포를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폭력적인 물건이 아니라, 삶에 꼭 필요한 물건인 것처럼 느껴지게 합니다. 발상의 전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임금님도 여우도 신하들도 대포 속에서 목욕하는 장면을 보면 웃음이 납니다. 그리고 어느새 평화에 대한 따뜻한 마음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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