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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청소년 말모이
창비교육 / 정도상, 박일환 (지은이), 홍화정 (그림), 겨레말 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 (기획) / 2020.07.30
14,000
창비교육
청소년 인문,사회
정도상, 박일환 (지은이), 홍화정 (그림), 겨레말 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 (기획)
말모이로 시작하는 통일 첫걸음! 겨레말큰사전편찬사업회가 청소년을 위해 기획한 첫 번째 책이다.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가 기획하고 감수한 청소년용 북한 말 사전으로, 북한 말을 출발점 삼아 북한 청소년들의 일상은 물론 북한의 사회·문화를 살펴본다. 북한 말 전문가인 정도상(겨레말큰사전 부이사장)과 오랫동안 교직에 있었던 작가 박일환이 필자로 만나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에서 펴낸 『한눈에 들어오는 남북 생활 용어 2』와 북한의 문화어 사전인 『조선말대사전』을 기초 자료로 하여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북한 말을 엄선하였다. 학교와 교육, 정치와 사회, 의식주 등 주제에 따라 1~5부를 구성하였고, 각 부의 앞부분에는 남한의 청소년들이 북한의 말과 문화를 소개하는 영상을 찍는 과정을 담은 만화로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였다. 또한 출간 전 300여 명의 현장 교사 자문단의 검토를 거쳐 현장감을 높였으며 교사들로부터 북한 말 골든벨 퀴즈, 통일 글쓰기, 토론 수업 등 다양한 평화·통일 수업을 시작할 수 있는 안내서라는 평을 받았다. 이 책을 통해 남과 북이 다른 것이 아니라 비슷한 점도 많다는 것을 발견하고 서로의 말을 이해해 가며 자연스럽게 평화와 통일을 한걸음 더 당길 수 있을 것이다. 1부 궁금해, 북한 친구들의 학교생활(#학교와 교육) 초급중학교 / 직통생 / 상학 시간 / 부교장 / 뚜꺼먹다 / 락후생 / 락제국을 먹다 / 학급장 / 소조활동 / 총화 / 비판서 / 모서리주기 / 출학 / 원족 / 위생 위원 / 정성 사업 / 졸업증 / 딱친구 / 필갑 / 꿀꿀이 문제집 2부 장마당과 전자상점, 어디로 갈까?(#정치와 사회) 국무위원회 / 최고인민회의 / 평양직할시 / 공민증 / 고려의사 / 조선글날 / 고난의 행군 / 장마당 / 막팔기 / 봉사원 / 돈주 / 달리기장사 / 서비차 / 알락이 / 연유 공급소 / 보안원 / 저금소 / 돈자리 / 체육추첨 / 전자상점 3부 평양냉면 한 그릇 주세요!(#의식주) 때식 / 랭면 / 농마국수 / 즉석국수 / 두부밥 / 인조고기 / 속도전떡 / 가락지빵 / 에스키모 / 단설기 / 똘뜨 / 닭알 / 닭튀기 / 탄산단물 / 단졸임 / 남새 / 전기밥가마 / 인민복 / 몸매바지 / 조선옷 / 조선옷 품평회 / 살양말 / 로동화 / 아빠트 / 위생실 4부 승부를 가른 십일메터벌차기(#문화와 체육) 군중가요 / 화면반주음악실 / 인민배우 / 텔레비죤 통로 / 콤퓨터 / 타치 / 봉사 시장 / 정보 봉사소 / 물놀이장 / 유희장 / 식당배 / 예술체조 / 빙상호케이 / 십일메터벌차기 / 헤염옷 5부 우리 같이 산보할까?(#일상생활) 가두녀성 / 미안막 / 살결물 / 머리를 빨다 / 패기머리 / 몸까기 / 입종이 / 피형 / 이쏘기 / 산보 / 첫날옷 / 주패놀이 / 낙지 / 하늘소 / 꽝포쟁이 / 발개돌이 / 짤락돈 / 닭공장 / 백공오리 / 소행 한눈에 보는 남북한 말모이 출처 및 참고 문헌평화 시대를 여는 통일 선행 학습 겨레말큰사전편찬사업회가 기획·감수한 청소년을 위한 북한 말 사전 『남북한 청소년 말모이』는 2005년부터 남북 공동의 『겨레말큰사전』을 편찬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가 직접 기획하고 감수한 책이다.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의 자료와 북한의 문화어 사전인 『조선말대사전』을 바탕으로 표제어를 엄선하였고,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의 연구사들이 책의 내용 하나하나를 모두 감수한, 믿을 수 있는 청소년용 북한 말 사전이다. 어렵고 낯선 북한 말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 북한 말을 표제어로 선정하기 위해 북한 말 전문가와 현장 교사가 저자로 만났다. 필자인 정도상은 소설가이자 겨레말큰사전편찬위원회의 결성부터 함께 해 온 북한 말 전문가이고, 박일환은 교사로서 오랫동안 청소년들 곁에 있었던 시인이자 작가이다. 필자들은 전체적으로는 북한 청소년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어휘를 위주로 하되 북한의 생활 문화 전반을 두루 알 수 있는 말들로 표제어를 선정하였다. 표제어 100개와 이와 연관된 2~3개의 북한 말을 함께 소개하고 있기에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300여 개의 북한 말과 그 말이 품고 있는 북한의 생활·문화를 만날 수 있다. 말은 사실과 경험, 생각을 표현하는 소중한 도구이며, 지식과 문화를 보존·전승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남북한 청소년들이 서로의 말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면 남북 교류는 인정과 존중, 호감 속에서 더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남북한 청소년 말모이』가 향후 문화적·정신적 통일을 위 한 중요한 토대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_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김광호 학교생활부터 일상생활까지, 주제별로 선정한 북한 말 낯설고 먼 북한을 우리 곁으로 바짝 당겨 오다! 『남북한 청소년 말모이』는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학교와 교육 분야의 말로 북한 청소년들의 학교생활을, 2부에서는 정치와 사회 분야의 말로 오늘날 북한 사회의 모습과 장마당을 비롯한 경제생활을, 3부에서는 의식주 분야의 말로 북한의 음식, 의복 등을 살펴보았다. 4부에서는 문화와 체육 분야의 말로 문화생활과 체육 경기를, 5부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말로 북한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여가 활동 등을 살폈다. 각 부 안에서는 앞에서 말한 내용이 이어지는 뒤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배경지식이 되게끔 단어의 순서를 정리하였다. 『남북한 청소년 말모이』는 단순히 사전식으로 말과 뜻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언어 사용 맥락 안에서 북한 말과 그 뜻을 전달하며, 말을 디딤돌 삼아 북한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문화를 소개한다. 예를 들어, 표제어인 ‘초급중학교’나 ‘직통생’을 통해 ‘소학교 → 초급중학교 → 고급중학교’로 이어지는 북한의 학제와 학교를 졸업한 후의 북한 학생들의 진로를 살펴보고(22~25쪽), ‘서비차’를 통해서는 휴대 전화 보급에 따라 차량으로 물건을 유통하는 일이 활발해진 북한 사회의 변화를 살핀다(94~95쪽). 북한에서 스마트폰을 가리키는 말인 ‘타치’를 소개하며 북한 사회에서 역시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고 있다거나(186~187쪽), 셀카를 찍은 다음 보정하는 어플인 ‘봄향기’가 인기 있다는 내용(188~189쪽) 등 역시 일상의 풍경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때문에 청소년들은 이 책을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도 북한의 생활 문화를 두루 알 수 있다. 『남북한 청소년 말모이』는 청소년들의 흥미를 고려해 각 부의 앞부분에 만화를 배치하였다. 영상 동아리 친구들인 영호, 나은, 유민, 아영은 남북 정상의 만남을 전하는 뉴스를 보다가 북한 말을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어 또래 친구들에게 널리 공유하기로 한다. 인터뷰, 퀴즈 등 다양한 활동으로 영상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담은 만화는 표제어를 설명하는 본 내용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이 된다. 만화를 시작으로 각각의 표제어를 따라가다 보면 청소년들은 어느새 스스로가 평화와 통일 시대를 열어갈 주인공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오래 떨어져 있었던 사이 남과 북의 말이 조금씩 달라졌지만 그 차이가 크지 않으며, 그마저도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금세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둔다. 남북한의 언어가 더 멀어지기 전에 서로의 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징검돌이 되어 줄 『남북한 청소년 말모이』를 통해 평화 시대를 여는 첫걸음을 시작해 보자. 신나는 평화·통일 수업을 위한 안내서 300여 명의 현장 교사 자문단의 검토를 거쳐 현장성을 높이다 『남북한 청소년 말모이』는 출간 전 300여 명의 현장 교사 자문단의 검토를 거쳤다. 자문단 선생님들은 책의 내용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지를 살펴 검토 의견을 주었고, 이 의견들이 책에 꼼꼼하게 반영되어 현장성을 높였다. 다음은 이 책을 먼저 읽은 청소년과 선생님의 반응이다. “‘뚜꺼먹다’라는 말이 재밌고 웃기면서도 친근했어요. 우리도 은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저 말을 보고 북한에 대한 선입견이 조금 사라졌거든요. ‘북한 친구들도 우리와 별다를 게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말이었어요.“ _○○고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과 관련된 말과 북한 청소년들의 일상사가 흥미로웠고, 『겨레말큰사전』의 핵심을 청소년의 눈높이를 고려해 엄선하고 다듬은 노력이 느껴져 교사로서는 참 고마웠습니다. 남북한 언어를 배우는 국어 시간은 물론 역사나 사회 과목과 통합 수업을 할 때 이 책을 활용하려 합니다.” _○○중학교 교사 이 책을 먼저 읽은 청소년들은 북한 말과 북한에 관심이 생겼고 북한의 청소년들이 좀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한다. 서로의 말을 알아 가는 것에서부터 평화와 통일에 관한 관심이 생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반응이다. 또한 이 책을 먼저 읽은 교사들은 믿을 수 있는 저자들이 쓴 책으로 다양한 평화·통일 수업을 할 수 있어 반갑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남북한 청소년 말모이』는 학교 현장에서 북한 말 골든벨 퀴즈, 통일 주간 글쓰기 대회, 통일 후 공통의 맞춤법이나 표준어 제정과 관련된 토론 수업 등 다양한 평화·통일 수업을 시작할 수 있는 안내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북한 학생들은 고급중학교를 마치면 세 가지 길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대학 진학, 군 입대, 그리고 직장 생활을 하는 건데요, 여러분이라면 셋 중에 어느 길을 고를 것 같은가요?북한에서는 고급중학교를 마치고 바로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을 ‘직통생’이라고 부릅니다. 대학에 진학하려면 당연히 공부를 잘해야 하는데, 보통 잘해서는 꿈도 꾸기 힘듭니다. 고급중학교 졸업생 중에서 5~10퍼센트 정도만 직통생이 된다고 하니까요. 북한에도 대학 수학 능력 시험과 비슷한 시험이 있어요. 각 지역별로 예비 시험을 치른 다음 거기서 뽑힌 학생들이 다시 대학에 가서 본시험을 봅니다. 북한 상점은 개인이 하는 작은 가게부터 고급 백화점까지 형태가 다양합니다. 2014년부터는 편의점 형태의 상점이 ‘황금벌’이라는 이름으로 평양 여러 곳에 들어섰습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국영 기업 형태를 띠고 있는데,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24시간 영업은 아니지만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열여덟 시간 동안 문을 연다고 해요. 평양냉면과 함께 유명한 냉면이 함흥냉면입니다. 그런데 정작 북한의 함흥에 가면 함흥냉면이 없답니다. 어찌된 일일까요? 함흥에는 함흥냉면 대신 ‘농마국수’가 있어요. 농마란 녹말을 북한에서 이르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농마국수는 녹말가루로 만든 국수를 뜻하지요. 일제 강점기에 함흥에는 개마고원에서 생산된 감자를 가공해서 감자 전분을 만드는 공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함흥 사람들은 일찍부터 감자 전분으로 뽑아낸 국수를 먹었답니다.
나에게도 자존감이란 무기가 생겼습니다
리듬문고 / 고정욱 (지은이), 파이 (그림)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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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기관리
고정욱 (지은이), 파이 (그림)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청소년’들을 위한 자기계발 에세이다. 고정욱 작가는 “자존감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나의 자존감 역시 내가 가꾸고 키웠다. 끊임없이 노력했고, 어려움을 견디고 이겨냈다. 자존감을 상처 내는 일을 절대 허락하지 말라”고 말한다. 자존감이라는 무기 하나만 있다면 이 험한 세상을 얼마든지 헤쳐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자존감이 커지는 5가지 생각 습관을 소개했다. 누구든 이 책에서 알려준 대로 생각하는 방법을 바꾸면 마음 근육이 강해지는 걸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 자존감에 상처 내는 일을 허락하지 말자 생각 습관 하나, ‘불가능’은 없어 _ “네가 꿈꾸는 만큼 너를 응원해” 우연히 온 기회를 잡을 준비 / 살려 쓸 우리말 사전 / 느린 것은 나쁜 건가? / 환상적인 미모의 그녀를 만나다 / 실수는 누구나 한다 / 예술은 행복이다 / 마음은 정상을, 눈은 발밑을 생각 습관 둘, ‘포기’란 없어 _ “아직 방법을 모를 뿐이야” 불리함을 유리함으로 / 인생은 길고 긴 마라톤이다 / 궁하다고 포기하다니 / 실패가 두렵다고? / 새 신문, 새 작품 그리고 새 삶 / 싫은 것에도 적응해봐 /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 / 여수 가던 날 생각 습관 셋, ‘공짜’는 없어 _ “노력 근육이 자라고 있어!” 팔씨름 왕 / 공부는 못해도 부자는 될 수 있다 / 호기심의 승리 / 뭔가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 / 마음이 너무 여린가? / 모든 일이 뜻대로 안될 때 / 내가 할 수 있는 일 / 재능 기부 유감 생각 습관 넷, ‘쉬운 일’은 없어 _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응원해” 글쓰기 초보였던 나 / 거절은 결코 쉽지 않지만 / 습관을 고친다고? / 엉덩이로 일하기 / 참으로 운 없는 삶 / 비판과 잔소리를 기뻐하기란 / 새로운 가족 / 책 쓰는 게 그리 쉬운가 / 복을 비는 기도 그만하리라 생각 습관 다섯, ‘쓸모없는 인간’은 없어 _ “걱정 마, 자신감을 빌려줄게” 학교가 자랑하는 사람 / 은총이를 아시나요 / 나는 강사다 /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람 / 너그럽게 용서하는 마음 / 외모는 껍데기에 불과하다 /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열정 멘토 고정욱 쌤의 ‘자존감 UP’ 특강 무력하고 소심했던 모습이 당당한 모습으로! 《나에게도 자존감이란 무기가 생겼습니다》는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청소년’들을 위한 자기계발 에세이다. 고정욱 작가는 “자존감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나의 자존감 역시 내가 가꾸고 키웠다. 끊임없이 노력했고, 어려움을 견디고 이겨냈다. 자존감을 상처 내는 일을 절대 허락하지 말라”고 말한다. 자존감이라는 무기 하나만 있다면 이 험한 세상을 얼마든지 헤쳐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자존감이 커지는 5가지 생각 습관을 소개했다. 누구든 이 책에서 알려준 대로 생각하는 방법을 바꾸면 마음 근육이 강해지는 걸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당황한다. 목소리가 크며 자신감이 넘치는 데다 거침이 없기 때문이다. 휠체어에 앉아 있는 일급 장애인이 자신들도 갖고 있기 힘든 당당함을 어떻게 지닌 것일까 의아해한다. 그 비밀은 나의 강한 자존감에 있다. 나는 장애로 인해 걷는 기능을 잃었지만 대신 부모 형제와 친구들의 따뜻한 사랑으로 누구보다 강한 자존감을 얻었다. 또한 어릴 적부터 많은 칭찬과 인정을 받으며 성장했다. 여기에 독서로 인한 선인들의 지혜까지 더해져 강철 멘탈을 가진 셈이다. 그러한 자존감은 나의 장애를 덮을 만큼 강한 것이다. _ 머리말 중에서 나의 가치를 높이는 ‘5가지 생각 습관’ 세상에 없는 것 다섯 가지는? 고정욱 작가의 유쾌한 자존감 수업은 아주 재미있는 질문으로 시작된다. “세상에 없는 것 다섯 가지는?" 그 정답은 바로, 불가능, 포기, 공짜, 쉬운 일, 쓸모없는 인간이다. 저자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타인을 존중하기 힘들고, 늘 불운을 자신만의 것으로 여기며 한 번의 실패에도 도전의 날개를 접는다. 이렇게 자존감이 낮아서는 주변을 사랑할 수 없다. 당연히 큰일을 해낼 수 없다”고 말한다. 공부에 지쳐 무기력해지고, 실수도 많고, 실패도 경험하고, 마음이 너무 여려서 상처받아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북돋아주는 이 책은 나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다섯 가지 생각 습관을 길러준다. 하나, ‘불가능’은 없어: 네가 꿈꾸는 만큼 너를 응원해 둘, ‘포기’란 없어: 아직 방법을 모를 뿐이야 셋, ‘공짜’는 없어: 노력 근육이 자라고 있어! 넷, ‘쉬운 일’은 없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응원해 다섯, ‘쓸모없는 인간’은 없어: 걱정 마, 자신감을 빌려줄게 스스로 키우는 셀프 자신감 + 존중감 업그레이드! 책을 읽으면 저절로 갖게 되는 ‘자존감이란 무기’ 고정욱 작가는 ‘월간 고정욱’이라고 스스로 말할 정도로 열심히 작품을 쓰고 발표하는 다작하는 작가다. 그가 열심히 글을 쓰고 책을 내는 이유는 작가가 얼마나 열정을 다하여 글을 써야 하는지를 삶으로 보여주기 위함이고, 매년 300회 이상의 특강으로 만나는 초등학생과 중고생 청소년들에게 좀 더 많은 세상의 이야기를 그의 글로 경험하게 하고픈 진심이 담겨서다. 이 책 속엔 저자의 경험, 작품을 쓰면서 만난 지인들의 이야기, 강연을 통해 만난 어린 학생들과의 다양한 에피소드, 그리고 독서를 통한 선인들의 지혜까지 담아내어 책을 읽으면서 저절로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독자는 마음에 드는 문장에 줄치며 읽으면서 자신감과 존중감이 가슴속에서 업그레이드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청소년들에게도 이런 일들이 간혹 있는 것 같다. 행동이 조금 느리고 신중할 뿐인데 빨리빨리 처리하지 못한다고 주변으로부터 많은 상처를 입는 것을 보게 된다. 물론 매사에 빠르게 공부도 하고, 학원도 가고, 맡은 일도 잘 처리하면 좋겠지만, 느리다고 해서 무시당할 이유는 없다. 단지 느릴 뿐인데, 하도 혼나거나 안 좋은 평가를 받다 보니 점점 무기력해지고 포기하게 되는 거다. 언젠가는 할 수 있다고 믿고 기다려주면 될 일이다. 얼마나 행동이 빠르냐, 느리냐는 중요하지 않다. 지금도 무언가를 꾸준히 하고 있느냐, 그것이 중요하다. _ <느린 것은 나쁜 것인가> 중에서 임은경 양의 부모님이 모두 청각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난 이후로 기회가 된다면 꼭 만나서 이야기에 담고 싶었다. 그처럼 곱고 아름다운 소녀의 가슴에 맺혀 있을 멍울을 세상에 드러냄으로써 사람들에게 작은 떨림을 선사하겠다는 의도가 있었다. 그것이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나은 곳으로 만드는 지름길이라 여겼기 때문이다.청각장애인을 부모로 둔 자녀들은 자칫하면 말을 배우지 못한다. 엄마에게서 계속 말을 듣고 따라하면서 배우는 게 언어인데, 그게 불가능한 환경 때문이다. 그러니 말을 야무지게 잘하는 그녀가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가 가장 먼저 궁금했다. “부모님이 장애인이신데 말은 어떻게 배웠어요?” _ <환상적인 미모의 그녀를 만나다> 중에서
삼국지 2 : 삼고초려
주니어김영사 / 이정범 글, 이승현 그림, 나관중 원작 /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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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이정범 글, 이승현 그림, 나관중 원작
세상을 보는 안목과 지혜, 원대한 포부와 호연지기를 일깨워 주는 어린이를 위한 정통 삼국지이다. 지금까지 초등학생 대상의 삼국지가 사자성어 학습이나 논술 교육 위주 혹은 만화로 줄거리만 전달하는 형식이었던 것과 달리, 어린이들에게 삼국지 원전의 내용과 감동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쓴 삼국지이다. 10권 분량의 나관중의 원작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5권으로 재구성했으며, 본문 앞쪽에는 등장인물 소개, 삼국의 주요 지명 및 주요 전투를 담은 지도를 담았고, 책의 끝에는 ‘깊이 새겨 둘 삼국지 이야기’라는 코너를 통해 본문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역사적 배경을 담아 교양적인 부분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머리말 _4 주요 등장인물 _8 후한 13주와 주요 지명 _10 삼국시대의 판도와 주요 전투 _12 관우의 선택 _15 삼 형제, 다시 만나다 _38 손권의 등장 _57 원소와 조조의 관도대전 _74 서서가 알려 준 인물 _91 유비의 삼고초려 _114 제갈량의 첫 승리 _130 아두를 구한 조자룡 _146 제갈량이 굴복시킨 동오의 세력가들 _167 적벽대전의 막이 오르다 _186 깊이 새겨둘 삼국지 이야기 제갈량과 유비의 역사적인 만남 _206《삼국지연의》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쓴 어린이 정통 《삼국지》! 세상을 보는 안목과 지혜, 원대한 포부와 호연지기를 일깨워 주기에 가장 적합한 책! 중국 역사와 고사성어의 배경, 상대를 설득하는 논리까지 1석 3조의 학습 효과! 삼국지, 왜 초등학교 때부터 읽어야 할까?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배울 것도 해야 할 것도 많아 어른보다 더 바쁜 삶을 살고 있는 요즘 초등학생들, 그래서 무엇이 옳은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고민할 시간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보내기에 바쁘다. 그러다 보면 막상 중고등학생 혹은 어른이 되어 이런 철학적 질문에 부딪혔을 때 당황하여 갈 길을 잃기 십상이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이런 철학적 질문을 자주 접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법을 찾는 연습이 꼭 필요하다. 즉 지혜롭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하는데, 《삼국지》와 같은 고전 읽기야말로 이런 철학적 질문에 해답을 찾는 최고의 방법이다. 《삼국지》 속 다양한 인물들의 행동과 생각을 읽으며 교훈을 얻을 수 있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주니어김영사의 정통 《삼국지》를 통해 어린이들은 사람을 대하는 어질고 너그러운 마음, 신의와 충절, 예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 그리고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것이며, 이는 앞으로 어린이들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평생의 마음의 양식이 될 것이다. 통찰력과 지혜를 기르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시대를 초월하는 필독서 삼국지! 소설 《삼국지》는 3세기 때 중국 진(晉)나라의 역사학자 진수가 편찬한 정통 역사서 《삼국지》에 바탕을 두고 있다. 원나라와 명나라의 교체기(14세기 중반)를 살았던 나관중이 소설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흔히 《삼국지연의》 또는 《삼국연의》라고 부른다. 《수호전》《서유기》《금병매》와 함께 중국 4대 기서의 하나로 손꼽히는 《삼국지연의》는 위, 촉, 오 세 나라가 성립하고 서로 합종연횡하는 가운데 삼국 통일을 향해 달려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황건적의 난, 도원결의, 동탁의 난, 적벽대전, 삼국 통일 전쟁 등의 역사적 사실과 흥미진진한 상상력이 결합돼 만들어진 수많은 에피소드로 《삼국지》는 편찬된 직후부터 줄곧 동아시아인들의 필독서로 꼽혀 왔다. 지금도 만화와 영화, 컴퓨터게임, 애니메이션 등으로도 활발히 만들어지고 있으며, 《삼국지》가 미국 웨스트포인트(육사)의 필독서라는 건 오래 전부터 유명한 이야기다. 또한 최근 충무공 전문가인 여해고전연구소 노승석 소장에 의해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삼국지연의》를 인용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이순신 장군 역시 삼국지 마니아였으며 이를 전략에 활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은 사람과는 다투지 말라.’는 말이 있다. 《삼국지》를 많이 읽은 사람은 풍부한 지식뿐 아니라 책 속에 담긴 수많은 책략을 꿰고 있어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남다르니 함부로 상대하지 말라는 뜻이다. 그만큼 《삼국지》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지혜를 준다. 정치가, 기업가, 직장인, 학생 등 어떤 사람이 읽어도 그들의 처지에 맞는 인생의 해답을 주는 책이 《삼국지》이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안목과 지혜, 원대한 포부와 호연지기, 의리와 애국심을 일깨워주기에 《삼국지》만큼 좋은 책도 드물다. 거기다 중국 역사의 흐름과 중요한 고사성어의 배경, 상대를 설득하는 논리를 익힐 수 있는 것도 《삼국지》만의 매력이다. 주니어김영사의 제대로 읽는 어린이 정통 삼국지 지금까지 초등학생 대상의 삼국지가 사자성어 학습이나 논술 교육 위주 혹은 만화로 줄거리만 전달하는 형식이었던 것과 달리, 주니어김영사의 《삼국지》는 어린이들에게 삼국지 원전의 내용과 감동을 그대로 전하는, 어린이를 위한 정통 삼국지이다. 10권 분량의 나관중의 원작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5권으로 재구성했으며, 본문 앞쪽에는 등장인물 소개, 삼국의 주요 지명 및 주요 전투를 담은 지도를 담았고, 책의 끝에는 ‘깊이 새겨 둘 삼국지 이야기’라는 코너를 통해 본문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역사적 배경을 담아 교양적인 부분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신의 아이 1
몽실북스 / 야쿠마루 가쿠 (지은이), 이정민 (옮긴이) /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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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북스
소설,일반
야쿠마루 가쿠 (지은이), 이정민 (옮긴이)
제5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일본을 대표하는 사회파 추리소설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한국에서도 <천사의 나이프>, <돌이킬 수 없는 약속> 등의 작품으로 팬층을 공고히 한 야쿠마루 가쿠의 장편소설. 야쿠마루 가쿠는 한 인터뷰에서 "내면에 뭔가 크게 자리한 것이 없으면 장편을 쓰기 어렵다고 생각했고 지금의 나 자신이 강렬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고민했다"고 소설을 대하는 자세를 밝힌 바 있다. 오늘의 그는 <신의 아이>를 통해 제대로 된 부모도,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호적도, 어떤 관계도 없이 살아온 한 천재 소년의 삶에 집중하고 있다.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출생신고도 되지 않아 호적이 없는 채로 살아온 주인공 '마치다 히로시'는 아이큐가 160 이상에, 한 번 본 것은 사진을 찍듯이 기억에 새길 수 있는 '직관상 기억'이라는 능력을 가진 범상치 않은 소년이다. 학교에도 갈 수 없고 사회적으로도 존재할 수 없었던 마치다는 매일을 어두운 터널 속을 걷듯이 학대당하며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공원에서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미노루를 만난다. 미노루는 늘 허기지고 혼자였던 마치다에게 매일 주먹밥을 직접 만들어다 주었다. 마치다가 인간을 구별하는 기준은, 머리가 좋은 인간인가, 나쁜 인간인가 하는 것뿐이었지만 미노루는 마치다가 처음 접한, 구별이 되지 않는 인간이었다.프롤로그 006제1장 037제2장 191일본 사회파 추리소설의 절대강자 야쿠마루 가쿠 신작 《신의 아이》 국내 출간! “범죄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상상할 수 있을까?” 제5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일본을 대표하는 사회파 추리소설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한국에서도 《천사의 나이프》《돌이킬 수 없는 약속》등의 작품으로 팬층을 공고히 한, 야쿠마루 가쿠의 신작 《신의 아이(神の子)》가 몽실북스에서 출간된다. 야쿠마루 가쿠는 한 인터뷰에서 “내면에 뭔가 크게 자리한 것이 없으면 장편을 쓰기 어렵다고 생각했고 지금의 나 자신이 강렬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고민했다”고 소설을 대하는 자세를 밝힌 바 있다. 오늘의 그는 《신의 아이》를 통해 제대로 된 부모도,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호적도, 어떤 관계도 없이 살아온 한 천재 소년의 삶에 집중하고 있다. 모든 기대감이 삭제된 터널의 연속 천재적 두뇌를 가진 불운한 소년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출생신고도 되지 않아 호적이 없는 채로 살아온 주인공 ‘마치다 히로시’는 아이큐가 160 이상에, 한 번 본 것은 사진을 찍듯이 기억에 새길 수 있는 ‘직관상 기억’이라는 능력을 가진 범상치 않은 소년이다. 학교에도 갈 수 없고 사회적으로도 존재할 수 없었던 마치다는 매일을 어두운 터널 속을 걷듯이 학대당하며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공원에서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미노루를 만난다. 미노루는 늘 허기지고 혼자였던 마치다에게 매일 주먹밥을 직접 만들어다 주었다. 마치다가 인간을 구별하는 기준은, 머리가 좋은 인간인가, 나쁜 인간인가 하는 것뿐이었지만 미노루는 마치다가 처음 접한, 구별이 되지 않는 인간이었다. 그 여자는 내가 방에서 나가면 질색을 했다. 누군가에게 내 존재를 들킬까 봐 두려웠던 것이리라. TV는커녕 책 하나 없는 생활 속에서 나는 죽지 않을 만큼 먹이를 먹고 배설 하고 자는, 그야말로 짐승 같은 나날을 보냈다. _본문 중에서 공원을 한바탕 뛰어다닌 후 미노루는 항상 벤치에서 주먹밥을 먹었다. 어느 날 미노루가 나를 부르더니 주먹밥을 나눠 주었다. 직접 만들었는지 울퉁불퉁하고 못생긴 주먹밥이었 다. 모양이야 어떻든 배를 곯고 있던 나는 걸신들린 듯이 주먹밥을 먹어 치웠다. _본문 중에서 앞으로의 삶을 감히 가늠할 수도 없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즉 160 이상의 정확한 측정이 불가능할 정도로 높은 아이큐를 가진 마치다에게 뒷골목 세계를 이끄는 무로이 진은 특별한 애착을 가진다. 범죄를 이용해 불평등한 세계를 바꿀 수 있다는 사상에 심취한 무로이 진 역시 어린 시절 호적이 없는 채로 발견돼 시설에서 살아왔고 지능지수가 아주 높은 천재였던 것이다. 부모에게는 따뜻한 보살핌을 받지 못했지만, 신으로부터 높은 지능을 선물받았다고 여기며 그는 지능지수를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우생(優生) 사상의 소유자가 되고, 마치다에게 집착한다. 마치다와 자신을 형제, 곧 ‘신의 아이’라 말하고, 급기야 소년원에 입소한 마치다를 ‘갖기’ 위해 조직원에게 범죄를 저지르게 해 소년원에 투입시키는데…. 《신의 아이》는 비뚤어진 세계관을 가진 무로이 진이 마치다를 소유하기 위해 사건을 벌이는 미스터리 추리소설이고 동시에, 감정이라는 것도 친구라는 것도 전혀 모르며 살아왔던 마치다가 주변 사람들의 영향으로 세상과 사람을 조금씩 느껴 나가는, 따뜻해서 감사한 성장소설이다. 아무런 가치도 없다고 여겼던 인생을 붙잡는 ‘사람이라는 온기’ “자네한테는 가족이 혐오스러운 존재일 수도 있겠네만 그래서 더 알았으면 하네…. 가족 은 제 손으로 만들 수 있어. 얼마든지 따뜻하고 둘도 없이 소중한 것으로 만들 수 있네. 어쩌면 그 친구에게 마음의 빚을 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네만, 자네 자신이 행복해지지 않 으면 그 친구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없다는 것이 이 늙은이의 생각이네.” _본문 중에서 작가 야쿠마루 가쿠, 그가 하고 싶은 일은 그저 ‘이야기를 만드는 일’이다. 자주 사회구조적 범죄를 통해 사회적 제도들에 의문을 던지고 일침을 가하는 그의 이야기의 근저에는 범죄에 대한 분노가 배어 있다. 스스로가 품고 있는 ‘분노에 대한 고민과 이해’가 인간의 본성과 숙명을 탐구하는 소설로, 그리하여 ‘사람의 이야기’로 연결되어 왔다. 마치다가 살아온 시간은 괴롭다는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애초에 무엇으로 이어지는 통로 하나 없이, 모든 기대감과 세상에 대한 감각이 삭제된 짐승 같은 나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춥고 어두운 터널 같은 삶에 비추어지는 빛이 있다. 다름 아닌 곁에 있는 사람들이 건네는 가장 따뜻한 희망의 빛이 마치다를 붙잡는다. 야쿠마루 가쿠, 오늘의 그는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때마다 이토록 괴로운 작품을 마주할 수 있는 그가 존경스럽다.” _ 소설가 곤노 빈“인간은 누구나 바뀔 수 있다는 그런 뻔한 소리를 하려는 게 아니야. 바뀔 수 없는 사람도 분명히 있겠지. 아니, 그런 사람이 훨씬 많을지도 몰라. 그런데 말이지, 엄마는 인생에서 딱 한 번만, 한 명뿐이라도 좋으니 제 힘으로 바뀔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어. 내가 네 아빠와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너한테 받은 것과 똑같은 기회를 누군가에게 주고 싶었단다….” “당신은 아까 범죄는 나쁜 게 아니라고 말했어. 당신도 범죄자라서 그렇게 생각하는 거냐?”“혹자는 날 범죄자라 말할지도 모르겠군. 한데 그 소리가 듣기 싫어서 그렇게 말한 건 아니다. 범죄는 곧 섭리다.”“섭리 ??” 들어 본 적 없는 단어였다.“네 나이에는 좀 어려운 말인가. 섭리라는 건 신의 계획이나 의지라는 뜻이다.”들을수록 이해가 가지 않았다.“범죄는 신이 원한 것이지.”“신이 범죄를 원한다고…?” 아마미야는 고개를 갸웃했다.“그래. 인간이 태어나 다른 동식물을 먹으며 살고 언젠가 죽는 것, 그것은 전부 신의 섭리다. 인간뿐만이 아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것이 신의 뜻대로 움직이지. 전쟁도 마찬가지다.”“신이 왜?”“사람들은 이 세상에 전쟁이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한데 전쟁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상상해 봐. 어떻게 되었을 것 같나? 전 세계 인구는 지금보다 폭발적으로 증가했을 테고, 그렇게 되면 식량과 자원, 사람이 살 곳도 지구에서 벌써 오래전에 없어졌겠지. 사람이 사람을 죽이지 않으면 언젠가는 자신들의 목을 조르게 된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신이 ‘사람은 사람을 죽인다’라는 기능을 부여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그래서 범죄가 나쁘지 않다고?”“마찬가지로 범죄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상상해 봐.” “곧 알게 되겠지만, 나는 너희보다 훨씬 머리가 좋아. 그런 너희가 도대체 뭘 가르치고 이끈다는 거지?”“머리 좋은 사람은 살인 같은 것은 하지 않는다.”“그러게. 여기서 나가면 조심해야겠어.”조심해야겠다니? 죄를 짓지 않겠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쯤은 알 수 있었다.“그런데 나는 여기 온 걸 꽤 좋게 생각하고 있어. 남의 돈으로 하루 세끼 밥도 먹을 수 있고, 피트니스센터에 다니는 것보다 효과적인 운동도 할 수 있지.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책도 실컷 읽을 수 있으니 말이야. 여기 있는 동안 최대한 지식을 쌓아서 나갈 작정이다.”“그렇게 얻은 지식을 어디에 쓰나?”“살아남기 위해 쓰지.”“살아남기 위해…?”“그래. 나는 이 머리만을 의지해서 지금껏 살아왔거든. 앞으로도 마찬가지야. 살아남기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을 거다.” 마치다가 입가를 일그러뜨리고 웃었다.
왕의 재정 1~2 세트 (전2권)
규장(규장문화사) / 김미진 (지은이), 홍성건 (감수)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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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
소설,일반
김미진 (지은이), 홍성건 (감수)
왕의 재정 1~2 권 세트 상품이다.1 왕의 재정 1 내 삶의 진정한 주인 바꾸기 2 왕의 재정 2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 성부의 삶을 살다《왕의 재정 1》 + 《왕의 재정 2》 세트 정가 대비 10% 할인! 1 왕의 재정 1 내 삶의 진정한 주인 바꾸기 “하나님의 재물은 어디에, 어떤 형태로, 누구에게 주어지는가?” 하늘의 재물을 움직이는 믿음의 삶을 훈련하라! 하나님만이 나의 주인이시고, 나의 공급자이시다. 내 인생의 진정한 주인은 돈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시다! 2 왕의 재정 2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 성부의 삶을 살다 내 삶의 주인은 ‘하나님’인가, ‘돈’인가? 성경적 재정 원칙에 따라 50억 빚을 청산한 김미진 간사의 왕의 재정 강의를 듣고 훈련하여 돈의 노예의 삶을 청산한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
미로 탐험대 : 신나는 우주여행
바이킹 / 오빈 글.그림, 이주혜 옮김 / 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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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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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교양,상식
오빈 글.그림, 이주혜 옮김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지능계발 프로그램 미로는 인지능력이 발달하는 과정에 있는 유아와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두뇌 자극에 도움이 되는 놀이입니다. 출발점부터 도착 지점까지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서는 논리적 사고와 유추 능력, 시각적 주의력, 그리고 무엇보다 끈기 있게 활동을 완수하는 집중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미로 탐험대-신나는 우주여행』은 인지능력 발달을 돕는 미로의 이러한 기본적인 특성에 더하여, 기발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탐험 순서 도전하기 전에 꼭 기억해 두세요! 맥스네 집 잔디깎이가 사라졌어요 마주마 할아버지의 편지 맥스네 집 정원 옛날 옛적 해변 납작 아틀란티스 만 악당쥐 산 농부들의 성 스파게티 우주공항 곡예비행 요리조리 달나라 소행성 기지 명왕성 게임동산 정답 생각이 쑥쑥! 꼬불꼬불 미로 탐험 두비두 섬에 사는 맥스는 누군가 훔쳐간 잔디깎이를 찾아 모험을 떠났답니다. 악당쥐들이 사는 땅속 소굴, 뱅글뱅글 파이프가 가득한 스파게티 우주공항, 천사 합창대가 노래 연습을 하고 빗자루를 탄 마녀가 날아다니는 하늘 위 구름길…. 그러다가 결국 저 멀리 태양계 끝에 있는 명왕성 얼음동산까지 가게 되지요. 맥스와 함께 하늘 위로, 땅속으로, 달나라로 두근두근 신나는 모험을 떠나 보세요! 요리조리 잔디깎이가 지나간 흔적을 추적하며 미로를 탐험하다 보면, 집중력과 관찰력이 부쩍 좋아집니다. 특히 이 책은 일반적인 미로 놀이책과는 달리, 창의적인 사고를 동원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하실이나 계단이 나오기도 하고, 갑자기 길이 끊어져 있기도 하거든요. 이럴 때에는 단순히 길이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 눈으로 추적하기보다는, 상상력을 발휘하여 그림 속 장면을 해석하고 추론해야 합니다. 찾아보세요! 알쏭달쏭 숨은 그림 미로 탐험을 하면서 곳곳에 숨어 있는 그림들도 찾아보세요. 마찬가지로, 이 책의 숨은 그림을 찾기 위해서는 예리한 눈썰미는 물론이고, 다른 관점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림의 모양과 크기가 변형되어 있거나, 각도가 달라져 있어서 기존의 숨은 그림 찾기보다는 한층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책 속 인물들이 소곤소곤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정감 있는 그림들도 이 책의 매력입니다. 아직 독서 습관이 정착되지 않은 6~10세의 취학 전?저학년 아이들에게 놀이를 통해 책과 가까워지는 기회를 마련해줄 수도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 즐겁게 미로 탐험을 하다 보면 어느새 생각도 쑥쑥 자라나 있을 거예요. 『미로 탐험대 - 기상천외 발명품』은?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지능계발 프로그램 재미있는 미로 놀이를 하면서 논리적 사고와 유추 능력, 시각적 주의력 등 인지능력 발달을 자극합니다. *이 책은 ‘6세~10세 권장도서’입니다.
삼국지 3 : 적벽대전
주니어김영사 / 이정범 글, 이승현 그림, 나관중 원작 /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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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이정범 글, 이승현 그림, 나관중 원작
세상을 보는 안목과 지혜, 원대한 포부와 호연지기를 일깨워 주는 어린이를 위한 정통 삼국지이다. 지금까지 초등학생 대상의 삼국지가 사자성어 학습이나 논술 교육 위주 혹은 만화로 줄거리만 전달하는 형식이었던 것과 달리, 어린이들에게 삼국지 원전의 내용과 감동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쓴 삼국지이다. 10권 분량의 나관중의 원작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5권으로 재구성했으며, 본문 앞쪽에는 등장인물 소개, 삼국의 주요 지명 및 주요 전투를 담은 지도를 담았고, 책의 끝에는 ‘깊이 새겨 둘 삼국지 이야기’라는 코너를 통해 본문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역사적 배경을 담아 교양적인 부분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머리말 _4 주요 등장인물 _8 후한 13주와 주요 지명 _10 삼국시대의 판도와 주요 전투 _12 공짜 화살 10만 대 _15 고육지계 _37 방통의 연환계 _56 불타오르는 적벽 _76 형주와 양양을 차지한 유비 _97 유비와 손부인의 결혼 _117 서천으로 가는 길 _135 유비, 서천을 얻다 _158 위나라의 왕이 된 조조 _181 오늘 밤 암호는 계륵 _199 [부록] 깊이 새겨둘 삼국지 이야기 적벽대전의 진실과 거짓 _206《삼국지연의》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쓴 어린이 정통 《삼국지》! 세상을 보는 안목과 지혜, 원대한 포부와 호연지기를 일깨워 주기에 가장 적합한 책! 중국 역사와 고사성어의 배경, 상대를 설득하는 논리까지 1석 3조의 학습 효과! 삼국지, 왜 초등학교 때부터 읽어야 할까?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배울 것도 해야 할 것도 많아 어른보다 더 바쁜 삶을 살고 있는 요즘 초등학생들, 그래서 무엇이 옳은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고민할 시간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보내기에 바쁘다. 그러다 보면 막상 중고등학생 혹은 어른이 되어 이런 철학적 질문에 부딪혔을 때 당황하여 갈 길을 잃기 십상이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이런 철학적 질문을 자주 접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법을 찾는 연습이 꼭 필요하다. 즉 지혜롭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하는데, 《삼국지》와 같은 고전 읽기야말로 이런 철학적 질문에 해답을 찾는 최고의 방법이다. 《삼국지》 속 다양한 인물들의 행동과 생각을 읽으며 교훈을 얻을 수 있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주니어김영사의 정통 《삼국지》를 통해 어린이들은 사람을 대하는 어질고 너그러운 마음, 신의와 충절, 예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 그리고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것이며, 이는 앞으로 어린이들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평생의 마음의 양식이 될 것이다. 통찰력과 지혜를 기르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시대를 초월하는 필독서 삼국지! 소설 《삼국지》는 3세기 때 중국 진(晉)나라의 역사학자 진수가 편찬한 정통 역사서 《삼국지》에 바탕을 두고 있다. 원나라와 명나라의 교체기(14세기 중반)를 살았던 나관중이 소설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흔히 《삼국지연의》 또는 《삼국연의》라고 부른다. 《수호전》《서유기》《금병매》와 함께 중국 4대 기서의 하나로 손꼽히는 《삼국지연의》는 위, 촉, 오 세 나라가 성립하고 서로 합종연횡하는 가운데 삼국 통일을 향해 달려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황건적의 난, 도원결의, 동탁의 난, 적벽대전, 삼국 통일 전쟁 등의 역사적 사실과 흥미진진한 상상력이 결합돼 만들어진 수많은 에피소드로 《삼국지》는 편찬된 직후부터 줄곧 동아시아인들의 필독서로 꼽혀 왔다. 지금도 만화와 영화, 컴퓨터게임, 애니메이션 등으로도 활발히 만들어지고 있으며, 《삼국지》가 미국 웨스트포인트(육사)의 필독서라는 건 오래 전부터 유명한 이야기다. 또한 최근 충무공 전문가인 여해고전연구소 노승석 소장에 의해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삼국지연의》를 인용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이순신 장군 역시 삼국지 마니아였으며 이를 전략에 활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은 사람과는 다투지 말라.’는 말이 있다. 《삼국지》를 많이 읽은 사람은 풍부한 지식뿐 아니라 책 속에 담긴 수많은 책략을 꿰고 있어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남다르니 함부로 상대하지 말라는 뜻이다. 그만큼 《삼국지》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지혜를 준다. 정치가, 기업가, 직장인, 학생 등 어떤 사람이 읽어도 그들의 처지에 맞는 인생의 해답을 주는 책이 《삼국지》이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안목과 지혜, 원대한 포부와 호연지기, 의리와 애국심을 일깨워주기에 《삼국지》만큼 좋은 책도 드물다. 거기다 중국 역사의 흐름과 중요한 고사성어의 배경, 상대를 설득하는 논리를 익힐 수 있는 것도 《삼국지》만의 매력이다. 주니어김영사의 제대로 읽는 어린이 정통 삼국지 지금까지 초등학생 대상의 삼국지가 사자성어 학습이나 논술 교육 위주 혹은 만화로 줄거리만 전달하는 형식이었던 것과 달리, 주니어김영사의 《삼국지》는 어린이들에게 삼국지 원전의 내용과 감동을 그대로 전하는, 어린이를 위한 정통 삼국지이다. 10권 분량의 나관중의 원작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5권으로 재구성했으며, 본문 앞쪽에는 등장인물 소개, 삼국의 주요 지명 및 주요 전투를 담은 지도를 담았고, 책의 끝에는 ‘깊이 새겨 둘 삼국지 이야기’라는 코너를 통해 본문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역사적 배경을 담아 교양적인 부분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10 : 미국 1 미국인편
김영사 / 이원복 글.그림 /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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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역사,지리
이원복 글.그림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를 초판 이후 25년, 국제정세의 변화에 발맞춰 내용을 수정했다. 1만 2,000컷을 완전히 새로 그려 보다 화려해진 그림과 최신의 세계 판도를 생생하게 담은 보다 풍성해진 현대사, 사건과 인물을 둘러싼 배경과 진실을 한층 깊고 넓게 해석한 균형잡힌 메시지가 돋보인다. 10권에서는 기회의 땅이면서 약육강식의 세계, 빛과 어둠을 함께 지닌 미국의 진정한 모습을 알아본다.1 인류 최대의 실험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2 군중에게 권력을 주지 마라! 미국의 민주주의와 헌법 3 멀고도 험난한 백악관에로의 길 알고 보면 재미있는 미국의 대통령 선거 제도 4 하나의 정부, 50개의 나라 미국의 연방(Federal)과 주(State) 5 열린 나라의 높아지는 문턱 이민의 나라 미국 6 첨단 문명 속의 정글 미국 사회의 빛과 그림자 7 신용이 생명이다! 미국인들이 살아가는 방법 8 유대인을 알아야 미국이 보인다 미국을 움직이는 유대인의 힘초판 이후 25년! 전면 개정판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출간! 시대가 변했습니다.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먼나라 이웃나라도 ‘확’ 바뀌었습니다. 더 화끈해진 그림, 더 따끈해진 내용, 더 짜릿해진 재미! ★ 보다 화려해진 그림! 1만 2,000컷을 완전히 새로 그렸습니다. ★ 보다 풍성해진 현대사! 최신의 세계 판도를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 보다 균형잡힌 메시지! 사건과 인물을 둘러싼 배경과 진실을 한층 깊고 넓게 해석했습니다. ★ 보다 강력해진 유머! 촌철살인의 재치로 딱딱한 역사를 더욱 맛있게 요리했습니다. [내용소개] 웰컴 투 USA! 햄버거, 콜라, 할리우드, 그랜드캐니언, 하와이, 블루진, 재즈… 이제 미국을 생생히 보여주지. 군중에게 권력을 차단한 미국식 민주주의 제도와 선거, 법이 각각 다른 50개의 주로 구성된 나라? 바로 미국이야. 기회의 땅이면서 약육강식의 세계, 빛과 어둠을 함께 지닌 미국의 진정한 모습을 찾아 우리 함께 떠나볼까? 미국 사회와 문화가 한손에 잡힐 거라구.
수학은 내친구 1단계
블랙베베 / 영재들의 창의학교 엮음 /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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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베
유아학습책
영재들의 창의학교 엮음
생각하는 동화 선긋기 모양 익히기 비교하기 짝짓기 1~5 수 익히기 6~10 수 익히기 1~5 수 다지기 6~10 수 다지기 재미있는 숫자놀이'수학은 내친구'는 유아들이 수학의 기초가 되는 원리를 이해하고 사고, 인지, 창의 및 수학적 계산 능력 등의 과정을 알기 쉽고 재미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영.유아에게 꼭 필요한 '수학은 내친구'로 아이들의 수학적 사고를 넓혀주세요. 수학을 처음 배우는 만3세 영아에서 7세(예비초등)까지의 교육과정을 교과서 내용을 중심으로 하여 1권에서 8권까지의 전 과정은 영아에서 초등학교 입학 전의 아이가 반드시 배워야 할 학습내용으로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기차의 발명
함께자람(교학사) / 교학사 편집부 엮음 / 199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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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자연,과학
교학사 편집부 엮음
많은 사람을 태우고 아무리 먼 길을 달려도 지치지 않는 힘센 기차. 처음에는 말을 끄는 이상한 모양을 하고 있어서 우스운 일이 많이 생겼다고 해요.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끝까지 초대할 거야
잇츠북어린이 / 박현숙 지음, 조현숙 그림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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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
명작,문학
박현숙 지음, 조현숙 그림
그래 책이야 7권. “단체톡방에서 벌어지는 따돌림”을 소재로 한 이야기다.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 입장”과 “따돌림을 가하는 아이의 입장”을 앞뒤로 한 권에 담은 창작 동화이다. 앞뒤로 읽으면서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는 구성으로,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의 심적 고통과 따돌림을 가하는 아이의 심리를 각각 입장에서 모두 다루어, 우리 어린이들이 따돌림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 이 이야기는 SNS에 등장한 새로운 형식의 따돌림을 소재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앞쪽 모래 편은 따돌림을 당하게 되는 아이를 주인공으로 하여 심리적 상처와 상실감을, 뒤쪽 민지 편은 따돌림 가해자를 주인공으로 하여 나쁜 선택을 하게 되는 과정에서의 심리를 디테일하게 묘사하여 어린이들의 공감을 얻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한다.- 모래 편 1. 나는 구원 투수 2. 재미있고 웃긴 사진 3. 당나귀 귀 동민이가 하는 말 4. 이리저리 차이고 밟히고 5. 엄마에게 온 편지 6. 달라질 거야 - 민지 편 1. 곤란하다 곤란해 2. 나는 재미 없어 3. 사총사 카톡방 4. 투명 인간 놀이 5. 사실은 나도 무섭다 6 용기를 내는 거야“단체톡방에서 벌어지는 따돌림”을 소재로 한 이야기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 입장”과 “따돌림을 가하는 아이의 입장”을 앞뒤로 한 권에 담은 창작 동화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의 심적 고통과 따돌림을 가하는 아이의 심리까지 각각의 입장에서 다루어 따돌림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볼 기회를 줍니다. 따돌림은 학교뿐만 아니라 직장에서까지 나이와 장소를 불문하고 어느새 우리 곁에 만연해 있습니다. “누구누구는 따돌림을 당해도 싸다.” 라는 옳지 못한 인식도 있고, 재미 삼아 다른 사람을 괴롭히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잘못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런 따돌림을 알면서도 무관심하거나 자신도 혹시나 따돌림을 당하지 않을까 불안해서 못 본 척 눈을 감는 경우도 있지요. 이 책은 앞뒤로 읽으면서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는 구성으로,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의 심적 고통과 따돌림을 가하는 아이의 심리를 각각 입장에서 모두 다루어, 우리 어린이들이 따돌림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볼 기회를 줍니다. ▶ 단체 톡방에서 벌어지는 따돌림과 피해 어린이의 상황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최근의 교내 폭력은 신체적인 폭력보다 언어폭력, 무시와 같은 심리적인 괴롭힘이 많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의 빠른 보급으로 카톡을 이용한 ‘따돌림 모의’, 단체 카톡방에서의 조롱, 무시, 따돌림 등의 폭력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이런 따돌림은 밖으로 잘 드러나지 않고 은밀하게 행해지기 때문에 피해가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이야기는 SNS에 등장한 새로운 형식의 따돌림을 소재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 복잡한 심리 변화를 디테일하게 묘사하여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앞쪽 모래 편은 따돌림을 당하게 되는 아이를 주인공으로 하여 심리적 상처와 상실감을, 뒤쪽 민지 편은 따돌림 가해자를 주인공으로 하여 나쁜 선택을 하게 되는 과정에서의 심리를 디테일하게 묘사하여 어린이들의 공감을 얻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합니다. 수업이 끝나고 수영이, 보람이와 함께 분식집으로 갔다.탁자 앞에 앉자마자 우리는 약속이나 한 듯 휴대폰을 꺼냈다.“사총사 카톡방은 언제까지 그냥 둘 거야? 이제 사총사가 아니잖아.”보람이가 물었다.“사총사 맞아. 동민이가 들어왔잖아.”수영이가 말했다.“그럼 모래는?”“모래는 투명 인간.”수영이는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그래, 투명 인간.”보람이는 수영이 말을 받으며 키득거렸다.“오늘은 수수께끼 놀이하자.”수수께끼 놀이가 아닌 투명 인간 놀이가 시작되었다.
황금 깃털
문학과지성사 / 정설아 지음, 소윤경 그림 /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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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명작,문학
정설아 지음, 소윤경 그림
제8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왕따 문제에 놓인 아이의 모습을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설득력 있고 현실감 있게 보여 준다. 솔직함과 솔직하지 못함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민하는 아이의 뛰어난 심리 묘사와 상황 묘사, 현실이라는 날실과 판타지라는 씨실로 직조한 탄탄한 구성은 상당한 흡인력을 발휘한다.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경아는 좀 지저분하고 소심한 성격 때문에 반에서 소위 잘 나가는 지수의 주도하에 왕따의 타깃이 된다. 지수 무리는 무시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면박을 주고 더 나아가 폭력까지 행사하려 든다. 해미는 지수가 꾸민 계략을 알고 그 일에서 빠지려 하지만 뜻하지 않게 현장을 목격하고 된다. 해미는 선생님의 설득으로 그 현장에 있던 아이들의 이름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일로 자신이 왕따에 처하게 될 위기를 맞게 된다. 괴로운 마음에 펼친 일기장은 해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는 듯 새로운 세계인 ‘시간의 섬’으로 해미를 인도하는데…."그때 그 일만 없었다면……“ 후회스런 과거를 지우고 싶어 하던 해미에게 어느 날 꿈과 같은 일이 벌어진다. 과거를 고칠 수 있는 황금 깃털을 손에 쥐게 된 것이다. 해미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우리 아동문학의 첫 길을 연 마해송 선생(1905~1966)의 업적을 기리고 한국 아동문학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주)문학과지성사가 2004년 제정한 ‘마해송문학상’의 제8회 수상작이 출간됐다. 『황금 깃털』은 후회스런 과거를 오려 내고 싶다는 사람들의 욕망을 정교하고 세밀하게 다룬 작품으로, ‘시간의 섬’이라는 상상 속의 공간을 매끄럽게 오가면서 ‘오늘이 확정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입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밀도 있게 조명한 주제 의식은 날카롭고 깊으면서도 작가가 창조한 이미지들은 유려하고 풍부하다. ■ 좋든 나쁘든 지나온 과거는 모두 힘이 된다! 『황금 깃털』은 같은 반 친구를 왕따 시키려는 아이와 그 일에 마지못해 끼게 된 주인공 해미가 친구들과의 문제로 혼란을 겪다가 후회를 지우기 위해 더욱 후회할 만한 행동을 벌이고, 그것을 쉽사리 돌이키지 못하는 마음속 갈등을 정확하게 읽고 그에 집중하여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 점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누구나 가끔은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지금 어떻게 되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곤 한다. 하지만 과거로 돌아가 전혀 다른 선택을 하더라도, 후회는 또 다른 후회를 낳게 될 뿐 현실을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작가는 열세 살 해미의 상황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런 주제 의식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현실 문제와 유리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왕따 문제를 정면으로 조명했다는 것이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난 일에 휩싸이게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그런 상황에 내몰린 아이들이 어쩔 수 없이 선택하게 되는 경우의 수는 그리 많지 않다. 일종의 시간 이동 판타지를 표방한 『황금 깃털』은 이런 절박함에 놓인 아이의 모습을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설득력 있고 현실감 있게 보여 준다. 또한 솔직함과 솔직하지 못함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민하는 아이의 뛰어난 심리 묘사와 상황 묘사, 현실이라는 날실과 판타지라는 씨실로 직조한 탄탄한 구성은 상당한 흡인력을 발휘한다.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과거를 생각처럼 쉽게 돌이키지 못하는 열세 살 해미는 생생하면서도 공감이 가는 사실적 인물이다. 과거 없이 현재를 살 수는 없으며 그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을 이루어 때로는 쓴맛을 내기도 하고, 때로는 단맛을 내기도 하며 오늘의 진정한 ‘나’를 이루는 토대가 된다는 것을 작가는 믿음직한 시선으로 보여 준다. 뿐만 아니라 진실은 내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므로 자기 내면의 두려움을 피하지 말고 바라보라는 메시지는 비슷한 상황에 놓인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기에 충분하다. ■ 과거로의 여행을 시작한 해미는 과연 행복을 되찾았을까? 해미는 맞벌이를 하는 엄마 아빠 때문에 할머니 손에 자란 아이다. 할머니가 살아 계실 땐 외로운 걸 몰랐지만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엔 책장 뒤에 숨겨 둔 일기장만이 유일한 위안이자 솔직한 마음을 쏟아낼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 주고 있다. 일기장에는 할머니와의 추억이 가득할 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에게 착한 딸로 보이기 위해 속과 다르게 행동하는 해미의 진짜 속마음도 담겨 있다. 일기장은 누가 바라보는 해미의 모습이 아니라 그냥 해미 자신인 것이다. 그런 해미의 일기장에 요즘은 다른 고민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학교생활이 녹록치 않은 것이다. 무엇보다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벌어진 상황들은 해미를 엉뚱한 방향으로 몰아치고 있다. 한 아이를 향한 의도적이고 어처구니없는 따돌림……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경아는 좀 지저분하고 소심한 성격 때문에 반에서 소위 잘 나가는 지수의 주도하에 왕따의 타깃이 된다. 지수 무리는 무시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면박을 주고 더 나아가 폭력까지 행사하려 든다. 해미는 지수가 꾸민 계략을 알고 그 일에서 빠지려 하지만 뜻하지 않게 현장을 목격하고 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담임 선생님께 모든 걸 털어놓아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해미는 선생님의 설득으로 그 현장에 있던 아이들의 이름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일로 자신이 왕따에 처하게 될 위기를 맞게 된다. 일에만 온통 관심이 쏠려 있는 엄마 아빠는 해미에게 일어난 내면의 고통을 눈치 채지 못한다. 해미도 알고 있다. 자신의 마음을 쏟아놓을 수 있는 것은 일기장뿐이라는 것을. 그리고 괴로운 마음에 펼친 일기장은 해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는 듯 새로운 세계인 ‘시간의 섬’으로 해미를 인도한다. 그곳에서 해미는 시간을 되돌려 과거를 원하는 대로 고칠 수 있는 황금 깃털을 손에 쥐게 된다. 그 황금 깃털로 사람들을 유혹해 생명을 앗아 가는 가탈, 가탈을 경계하며 해미를 도우려는 보짱.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해미는 자신의 일기장에서 지우고 싶은 과거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후회스런 과거를 고치면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 믿었던 해미는 더 큰 소용돌이에 휘말리며 돌이킬 수 없는 시간 속으로 점점 빨려들게 되는데…… ■ 과거와 현재의 시간을 딛고 미래를 향한 디딤돌을 놓는 아이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환상적인 이야기 속에는 내면의 두려움을 어쩌지 못하는 열세 살 아이의 심리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자신들의 일에 몰두해 있는 엄마 아빠는 해미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어 주지 못한다. 그 두려움을 홀로 감내해야 하는 해미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이라곤 할머니와 함께했던 추억뿐이다. 황금 깃털의 힘을 빌려 돌아간 과거 속에서 할머니를 만나며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해미는 할머니를 돌아가시지 않게 하기 위해 더욱 과거로 돌아가지만 되레 혼란을 야기한다. ‘어둠을 견디지 않고 피하기만 하면 더 큰 어둠을 견뎌 내야 한다’는 할머니의 말을 듣고야 비로소 어디서부터 단추가 잘못 끼워졌는지 되돌아보며 과거를 고쳐서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깨닫는다. 지금 이 순간도 곧 과거가 되어 버리는 시간의 흐름 속에 온몸으로 부딪혀 이겨 낸 값진 경험은 또 다른 미래를 향한 준비의 시간이라는 것을 해미는 생생하게 경험했을 것이다. “그래, 이제 나도 깨달았어. 내가 원래 있던 그 자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이 소중한 한마디 고백은 광풍과도 같은 시간을 통과한 해미에게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원동력이 되어 줄 것이다. 작가는 현실에 발을 단단히 디디지 못하고 방황하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살면서 저지르는 실수, 부딪히는 어려움을 어떻게 만회하고 극복할 수 있는가 하는 실존적 문제들을 심도 있게 고민하는 문제의식을 던져 주고 있다.
난 할 수 있어! 넌 어때?
세상모든책 / 이미애 지음, 황성혜 그림 / 200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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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
명작,문학
이미애 지음, 황성혜 그림
어린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섯 가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띠용띠용 힘내'는 아무리 노력해도 불꽃을 피우지 못하는 띠용이가 열심히 연습해서 학예회 날에 커다란 불꽃 대신 예쁜 모양의 불꽃을 만들어 박수를 받는다는 이야기. 이밖에도 모든 일에 투덜거리는 투덜이의 하루를 다룬 '뒤죽박죽 하루', 모든 게 자신이 없는 쪼롱이가 심부름을 가면서 자신감이 생긴다는 이야기를 담은 '쪼롱이의 심부름' 등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주는 동화를 만날 수 있다.
좋아좋아! 겸손한 아이 싫어싫어! 잘난 척하는 아이
글송이 / 황은영 글.그림 /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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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만화,애니메이션
황은영 글.그림
잘난 척, 예쁜 척, 아는 척으로 똘똘 뭉친 설아의 겸손 소녀되기 프로젝트. 잘난 척하는 나쁜 습관으로 친구들에게 미움받는 설아가 겸손한 좋은 습관을 길러 인기 짱으로 변하는 과정을 보여준다.1장 인기 꽝! 잘난 척 소녀의 나쁜 습관 / 2장 인기 짱! 겸손 소녀의 좋은 습관 잘난 척 소녀에서 아름다운 겸손 소녀로! 잘난 척, 예쁜 척, 아는 척으로 똘똘 뭉친 설아의 겸손 소녀되기 프로젝트! 잘난 척하는 나쁜 습관으로 친구들에게 미움받는 설아가 겸손한 좋은 습관을 길러 인기 짱으로 변하는 과정을 기대하세요~! 마음이 아름다운 겸손한 소녀! 겸손한 자세로 나를 낮추면 왠지 친구들이 나를 무시할 것 같고 잘 몰라줄 것 같아 불안한가요? 그렇지 않아요. 겸손하면 할수록 나의 재능과 지혜가 더욱 커지고 빛이 난답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속이 꽉 찬 저금통에 넣는 동전 소리가 요란하지 않듯이 여러분도 겸손 습관이 몸에 밴 마음이 아름다운 소녀가 되어 보세요.
그래, 넌 할 수 있어
국일아이 / 박명희 외 지음 / 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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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
명작,문학
박명희 외 지음
어린이들에겐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 하지만 자신감이 없어서, 용기가 안 나서 그 일을 선듯 하지 못할 때가 있다. 그 때 옆에서 누군가 "넌 할 수 있어." 라는 말을 건네어 준다면 그 아이의 마음이 움직일 것이다. 책에 실린 13편의 동화는 모두 마음을 움직이는 동화다.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고, 따뜻한 말을 해주고, 또 자신이 그대로 그런 보답을 받는다면 무엇보다 기쁠 것이다. 어린이들에게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힘든 고민과 좌절이 있다. 그럴 때면 어린이들도 자신 안에 숨어 있는 용기를 꺼내야만 한다. 고도비만 판정을 받고도 왕성한 식욕을 억누르지 못하는 성준이, 새엄마를 한 번도 ‘엄마’라고 부르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수지 등 각기 극복하기 어려워 보이는 어려움을 안고 있는 13명의 어린이의 이야기가 어린이들의 여린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줄 것이다.우리는 벌 받는 중/ 8 젖 먹은 힘까지 내봐/ 20 강 건너 오뚝이/ 32 쉿, 이건 비밀인데 말야/ 46 수영이의 친구, 졸라맨/ 58 이제 도망가지 않아, 절대로/ 68 영신이는 오리궁둥이/ 80 울면서 웃던 날/ 92 내가 누군데/ 104 열쇠고리의 비밀/ 114 단짝 친구 삐딱 친구/ 126 굴러가는 나라의 왕자님/ 138 평생 쓸 수 있는 봉급/ 148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자신감이 없을 때 누군가 옆에서 “그래, 넌 할 수 있어.”라고 말을 해 준다면…… 지금 당신의 아이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따뜻한 말 한 마디, 전해보세요. 어린이들에겐 하고자 하는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감이 없어서, 용기가 안 나서 그 일을 선듯 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 옆에서 누군가 "넌 할 수 있어." 라는 말을 건네어 준다면 그 아이의 마음이 움직일 것입니다. 이 책에 있는 13편의 동화는 모두 마음을 움직이는 동화입니다.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고, 따뜻한 말을 해주고, 또 자신이 그대로 그런 보답을 받는다면 무엇보다 기쁠 것입니다. 입 안에서 맴돌고 있는 소중한 말을 주위사람들에게 해 보세요. 또 어린이들에게도 힘든 고민과 좌절이 있습니다. 그럴 때면 어린이들도 자신 안에 숨어 있는 용기를 꺼내야만 합니다. 어린이라고 늘 행복하지만은 않습니다. 그들에게도 심각한 문제가 있고 어렵지만 반드시 극복해내야 할 상황들이 자주 펼쳐지곤 합니다. 그럴 때면 어린이들은 순수하기 때문에 오히려 어른들보다도 더욱 깊이 고민하게 됩니다. 그러나 어린이들은 ‘순수하기 때문에’ 정말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은 그들 앞에 닥친 고난의 상황에서 무엇을 배우고 혹은 무엇을 잃게 될까요? 그리고 그 혹독한 아픔이 의미하는 것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까요? 이 책, 『그래, 넌 할 수 있어』는 어린이들의 여린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 이 책에는 13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각기 힘들고 극복하기 어려워 보이는 어려움을 안고 있는 13명의 어린이가 등장합니다. 고도비만 판정을 받고도 왕성한 식욕을 억누르지 못하는 성준이, 새엄마를 한 번도 ‘엄마’라고 부르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수지, 체육 시간이면 어김없이 놀림감이 되는 재동이, 뇌성마비 장애인 수연이, 과학 발명 대회에 반대표로 나가게 되지만 잔뜩 겁이 나는 형준이, 나쁜 기억으로 무대 앞에 서기가 두려운 정훈이 등입니다. 이들은 각기 다양한 어려움과 두려움 앞에 놓여 있지만 결국 극복해내고 맙니다. 이들을 강하게 하고, 불가능해 보이던 것들을 결국 이루어내게 하는 힘은 “그래, 넌 할 수 있어″, “그래, 난 할 수 있어″라는 기적의 말이었습니다. 엄마, 아빠, 혹은 선생님, 그리고 주변의 어느 누구라도 이 한마디의 응원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강하게 움직여 줄 겁니다. 그리고 어린이 스스로가 “그래, 난 할 수 있어”라고 다짐하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두 손을 불끈 쥐고, 침을 꼴깍 삼키며 ‘힘듬’ 앞에서 도망치지 않고 도전하게 만들어 줄 겁니다.같은 반인 혁재는 나를 하인처럼 부렸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보다 힘센 아이에겐 굽실굽실 비위를 맞췄습니다. 2학년이 끝나면서 가장 기뻤던 건, 더 이상 혁재를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녀석이 요술이라도 부렸을까요. 딱 3명이 3학년 때도 같은 반이 되었는데 거기에 혁재가 낀 것입니다. 참다못해 태권도장엘 나갔습니다. 그럼 혁재보다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새로운 사실만 깨달았을 뿐입니다. 내가 진짜 겁쟁이라는 것, 거기에도 혁재 같은 아이가 있다는 것. 아니, 어딜 가든 혁재 같은 아이가 꼭 한 명씩은 있다는 것 말입니다.--- p.71
사진나라의 앨리스를 만나다
웅진주니어 / 이자와 고타로.최원석 지음, 조영경 옮김, 하야카와 시즈노.김진화 그림, 가와시마 도시오. / 200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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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자연,과학
이자와 고타로.최원석 지음, 조영경 옮김, 하야카와 시즈노.김진화 그림, 가와시마 도시오.
사람들이 발명한 여러 가지 사진기를 이용해 볼 수 있는 세상의 색다른 모습들을 소개한다. 망원경과 현미경 사진, 초고속 사진 그리고 자외선과 적외선 사진, X선 사진 등이 바로 그것이다. 책 속에 소개된 다양한 사진을 보고 어떤 방법으로 그러한 효과와 모습을 얻었는지도 알 수 있다. 그런 과정에서 사진과 빛의 성질에 대해 알 수 있으며, 사진기를 통해 보는 것과 사람의 눈을 통해 보는 것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인공으로 하여 사진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함께 눈과 렌즈의 차이점을 얘기한다.
마법의 원리연산 5-6세 K2
위즈덤하우스 / 메타수학연구소 지음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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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유아학습지
메타수학연구소 지음
여러 연산 방법 가운데 원리 면에서 가장 완벽하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알짜 연산 실력을 키우는 새로운 연산 교재이다. 손가락, 수직선, 수 막대 등 여러 가지 그림과 도형을 통해 원리를 배우고, 다양한 문제 유형을 통해 생각의 힘과 응용력을 기른다. 무엇보다 아이가 연산을 즐거워하고 자신감을 갖게 되는 연산 교재이다. 1주차 : 2 뛰어 센 수 2주차 : 합이 10까지인 더하기 2 3주차 : 합이 19까지인 더하기 2 4주차 : 차가 17까지인 빼기 2 성취도 평가 정답 직관적 해결력을 높여 주는 신개념 연산 교재!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는 연산을 처음 시작하는 5-7세 유아들부터 초등 1-3학년 교과과정에 맞춘 연산 커리큘럼이다. 연령별로 4권씩, 총 5단계 20권 구성이다. 1권은 4주차 프로그램이며, 날마다 부담 없는 6쪽 분량을 학습하여 공부 습관을 만들어 준다. 이 책은 연산을 하기 전에 먼저 원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다양한 그림과 도형으로 원리를 쉽게 설명했고, 마법처럼 즐겁게 연산할 수 있다. 아이는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빠르게 연산을 깨칠 수 있다. 또한 컬러풀한 그림 연산은 아이의 흥미를 끝까지 붙잡아 둔다. 아이가 스스로 이해한 원리연산법은 기계적으로 주입된 알고리즘보다 훨씬 머릿속에 오래 남는다. 또한 추상적인 계산법에 익숙한 아이들이 흔히 저지르는 계산 실수를, 원리연산으로 수 ? 연산 감각을 기른 아이들은 거의 하지 않는다. 그동안 이 책을 사용한 수많은 학부모들은 아이가 연산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핵심 원리를 스스로 이해하고 생각해서 풀기 때문에 연산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연산을 즐거워한다고 평가했다. 이 책은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마법스쿨, 2011년 출간)를 개정한 도서로, 표지를 개정하였고, 직관적 해결력을 높이는 연산법을 견고히 하고, 이전 판의 몇 가지 오류 등을 정정하였다. 계산(calculation)과 연산(algorithm)은 엄연히 다르다! 반복연산 전에 배우는, 우리 아이 첫 수학 연산 교재! 수학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계산의 원리와 순서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결과를 예측하고 분석하는 힘이다. 이게 바로 ‘연산’이다. 연산도 수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엄연히 수를 다루는 학문이다. 따라서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한 문제 한 문제 정성들여 푸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좋다. 물론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특히나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문제가 복잡하고, 문항수가 많아서 빠르고 정확한 계산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반복연산 교재로 시작하기보다, 원리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야 올바른 수학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고, 흥미 있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연산 공부법은 반복연산 교재를 시작하기 전에 원리연산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배양해 줄 수 있는 교재를 선택하여 즐겁게 공부하는 것이다.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마법스쿨, 2011년 출간)를 개정한 도서로, 표지를 개정하였고, 직관적 해결력을 높이는 연산법을 견고히 하고, 이전 판의 몇 가지 오류 등을 정정하여 이번에 새롭게 출간하였다. 원리부터 알아야 연산이 마법처럼 즐겁다! ★ 단순 명료한 연산 원리 : 복잡한 원리는 죽은 원리다. ★ 직관적인 원리 이해 : ‘한눈에 척 !’ 연산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 연산 원리를 통해 최적화된 방법 학습 : 실제 계산에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배운다. 우리 아이 수학 마법사로 만드는 3단계 원리 학습! ★ 1단계-원리 : 손가락, 수직선, 수 막대 등 여러 가지 그림과 도형을 통해 해당 연산 주제의 핵심 원리를 최적화된 방법으로 배우게 한다. ★ 2단계-연습 : 앞서 배운 원리를 바탕으로 실제 연산 문제를 해결한다. 원리 단계에서 제시된 방법을 요약·설명해 주고 있어서 문제 해결 방향을 알 수 있다. ★ 3단계-응용 : 도형, 그림, 규칙 등을 통해 재미있고 다양하게 연습한다. 과제 해결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사고력 훈련을 하는 연산 문제가 들어 있다. 부모님과 함께 배우는 원리연산! ★ 함께 이해하는 원리 : 원리 단계에서 아이들은 그림, 수, 식으로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이때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다면, 부모가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도록 ‘Mom’s Recipe’와 ‘쏙쏙 guide’를 마련해 두었다. ★ 꼼꼼하게 관찰하기 : 부모들은 아이 혼자 문제를 풀게 하고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이가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보여 주는 계산 습관, 과제 집착 정도, 수 감각 수준 등은 연습 문제의 채점 결과보다 훨씬 중요하다. 그러니 아이가 문제 푸는 과정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기록해 두면 좋다. ★ 흥미와 동기 유발 : 흔히 아이들에게 있어서 공부란 재미없는 것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한 번 선입견에 빠진 아이가 다시 공부에 흥미를 갖기 무척 힘들다. <마법의 원리연산>은 아이의 수준에 맞게 하루 6쪽, 1권 4주 분량으로 학습량을 설정했고, 공부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해 두어, 동기부여와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했다. 『마법의 원리연산』을 먼저 경험해 본 독자 평가 몇몇 학습지를 해 보았지만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해서 중단했습니다. 『마법의 원리연산』을 처음 접했을 땐 너무 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연산에서 중요한 원리와 개념을 잘 짚어 주네요. 엄마가 옆에서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아이 혼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 6세 자녀를 둔 최동인엄마 아이가 『마법의 원리연산』을 풀면서 다른 책에서 보지 못한 문제 유형들 때문에 조금 어려워하더니 곧 적응하고 이해했어요. 기존의 책들이 반복 학습이라 연산에 대한 흥미를 반감시키는 면이 많았는데, 이 책은 사고력을 키워 주고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해 준다는 점이 확실히 다르네요. - 7세 자녀를 둔 성윤지윤 우리 아이는 평소에 수학 문제 풀기를 끔찍이도 싫어했는데, 이 책은 재미있다고 하면서 더 풀어 보려고 해서 놀랐어요. 다른 학습지와 달리 색감이 눈에 확 들어오고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에게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는 점에서도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 초등 1학년 자녀를 둔 남매사랑 연산 학습지를 풀라고 하면 문제만 쭉 나온 페이지들을 보면서 아이가 한숨을 쉬곤 했어요. 그런데 『마법의 원리연산』에서 그림과 도형으로 구성한 문제들을 보면서 아이가 게임을 하듯 신나게 푸네요. 무엇보다 아이가 더 좋아하고, 문제를 풀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까지 생겼어요. - 초등 2학년 자녀를 둔 엄마홈스쿨링
초상화 : 누구나 그릴 수 있다
형주아트 / 김형주 (지은이) / 2019.08.04
24,000
형주아트
소설,일반
김형주 (지은이)
연필 초상화를 배우고 싶었지만,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었던 일반인들을 위해 쓴 책이다. 초상화가 다른 그림보다 그리기 힘든 이유는 '최고 수준의 관찰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제대로 볼 수 없으면 그릴 수도 없다. 책 내용에는 초보자가 초상화를 가장 빨리 배우기 위한 '관찰 방법'과 함께 다양한 연습 방법이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연필 초상화를 약 4000점 이상 작업한 경험이 있는 필자의 모든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 책을 정독하여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그리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lesson 1. 초상화 나도 그릴 수 있다! - 초상화 그릴 때 손재주보다 더 중요한 것 - 실눈 뜨고 그려야 하는 이유 - 인물의 성격까지 그린다? lesson 2. 연필부터 잘 다루기 - 형주가 사용하는 도구 - 연필 잡는 방법 - 연필 잡는 순서 - 선 긋기 연습 - 명도 단계 스케치 - 명도 단계 색칠하기 - 명도 단계 완벽한 마무리 - 그라데이션 (부드러운 명암) 연습 lesson 3. 초상화를 위한 형태와 관찰력 훈련 - 캐릭터 그리기를 하는 이유부터 이해하기 - 무조건 따라 그려보기 - 기울기 재는 기술로 형태 수정해 보기 - 2번째 캐릭터 그리기와 수정하기 - 3번째부터는 크로키로 시작해서 그리기 - 4번째 캐릭터 그리기 - 5번째 캐릭터 그리기 - 6번째 캐릭터 그리기 - 7번째 캐릭터 그리기 - 8번째 캐릭터 그리기 lesson 4. 종이학 그리기로 기초 소묘 배우기 - 종이학 형태 그리기 - 찍는 기법 1 - 50% 색칠하기 (실눈 뜨는 방법, 색칠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 - 찍는 기법 2 - 90% 색칠하기 - 묘사 및 마무리 lesson 5. 손 그리기로 정밀 묘사 마스터 - 손 형태 그리기 - 찍는 기법 1 - 50% 색칠하기 - 찍는 기법 2와 90% 색칠하기 - 사실적인 표현 하는 법 - 마무리 lesson 6. 눈코입부터 그려 보기 - 눈코입 형태 뜨기 - 눈코입 찍기 - 눈코입 50% 색칠하기 - 눈코입 찍기 2 - 눈코입 90% 색칠하기 - 눈코입 정밀 묘사 및 마무리 - 스푸마토 기법 적용하기 (많은 사람이 잘 모르거나 소홀하기 쉬운 스푸마토 기법) lesson 7. 초상화 스케치의 다양한 방법 - 각종 도구를 사용한 스케치 방법에 대해서 - 형태 작업 방법 1 (라이트 박스로 그리기) - 형태 작업 방법 2 (먹지 대고 그리기) - 형태 작업 방법 3 (간단한 grid 선 긋기) - 형태 작업 방법 4 (대형 작업이나 정밀한 작업할 때 유용한 Grid 선 긋기) - 형태 작업 방법 5 (모니터 화면에 대고 스케치하기) lesson 8. 초상화 색칠하기 - 초상화를 시작하기 전에 꼭 점검할 부분 - 형태 작업 완성 후 찍는 기법 1 - 50% 색칠하기 - 찍는 기법 2. - 90% 색칠하기 - 정밀 묘사하기 - 스푸마토 기법으로 표현하기 - 마무리를 제대로 하는 다양한 방법 (인간의 시야에 관해서) - 뼈와 근육을 머릿속에 생각해 두고 색칠하는 방법 - 초상화 그리는 순서 정리 lesson 9. 다양한 초상화의 진행 방법 이 책은 일반인이 초상화를 배울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합니다. 초상화를 제대로 그리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필자의 테크닉이 담겨 있습니다. 대부분 그림은 타고나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필자는 초상화에서만큼은 타고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열정과 올바른 지식 습득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제 필자가 가르치고 있는 수강생들은 사랑하는 사람, 가족, 친구 등을 초상화로 제작해서 선물하고 있습니다. 미술 전공을 하지 않고도 이 책과 본인의 노력으로 연필 초상화를 그려낼 수 있는 방법을 독자분들께 소개하려 합니다. 필자는 초상화 연습에서 연습량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10장 대충 연습하는 것보다 1장 제대로 연습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합니다.1장을 연습해도 형태와 색상이 완벽하게 표현될 때까지 수정해 가면서 완성합니다. 어두운 부분부터 색칠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로 색의 상대성을 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볼을 색칠한다고 가정합니다.머리카락의 검은색부터 먼저 색칠하고 회색인 볼을 색칠하면 비교적 정확한 색을 맞추기 쉽습니다. 반대로 머리카락의 검은색은 색칠하지 않은 상태에서, 볼의 회색부터 색칠하면 회색이 너무 어둡거나 밝게 색칠할 확률이 크게 높아집니다.이는 유화 같은 색채 재료도 마찬가지입니다.
책 읽기 대장 니콜라
어린이작가정신 / 질 티보 지음, 브뤼노 생오뱅 그림, 조민영 옮김 /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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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명작,문학
질 티보 지음, 브뤼노 생오뱅 그림, 조민영 옮김
어린이작가정신 저학년문고 시리즈 22권. <마티유의 까만 색 세상>, <쌈짱과 얌전이의 결투> 등 초등학생들이 일상에서 겪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재미난 동화로 그려낸 질 티보의 작품. 저자는 처음으로 읽어 보는 동화책의 재미에 푹 빠져 세상에서 가장 책을 사랑하는 아이가 된 니콜라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학습에 관련된 책만이 아닌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어야 된다고 이야기한다.니콜라가 책 읽기 대장이 된 이유는? 『마티유의 까만 색 세상』 『쌈짱과 얌전이의 결투』 등 초등학생들이 일상에서 겪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재미난 동화로 담아내어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질 티보의 신작인 『책 읽기 대장 니콜라』가 출간되었습니다. 니콜라는 매사에 서툽니다. 운동화 끈도 예쁘게 묶지 못하고, 칫솔질을 제대로 하지도 못합니다. 자전거를 탈 줄도 모르고, 고양이를 깨끗이 목욕 시키지도 못합니다. 그럴 때마다 가족들과 친구는 책을 내밉니다. 운동화 끈을 예쁘게 묶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 올바른 칫솔질을 가르쳐 주는 책, 고양이를 목욕 시키는 방법을 일러 주는 책까지 없는 책이 없습니다. 니콜라가 궁금해하는 것은 모두 책 속에 담겨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면 니콜라는 금세 뭐든지 잘하는 선수가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가르치기만 하는 책은 따분합니다. 부모님이, 친구가 권하는 책을 마지못해 읽지만 니콜라는 책에 정을 붙이지 못합니다. 그러던 니콜라는 친구 베로니카를 따라 처음으로 도서관에 갑니다. 따분한 책들만 가득한 도서관이 뭐가 그리 좋은지, 베로니카는 신이 나 도서관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책을 고릅니다. 뿐만 아니라 멀뚱멀뚱 서 있기만 하는 니콜라의 손을 잡고 도서관 이곳저곳을 안내해 줍니다. 도서관에는 ‘가르쳐주는’ 책 말고도 너무나 많은 책이 있습니다. 니콜라는 처음으로 읽어 보는 동화책의 재미에 푹 빠져 세상에서 가장 책을 사랑하는 아이가 됩니다. 전작 『니콜라는 너무 바빠!』에서 쉽고 익살맞은 이야기로 사교육에 치여 사는 요즘 아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낸 질 티보는, 『책 읽기 대장 니콜라』에서 요즘 아이들의 책 읽기를 비춰 보여 줍니다. 어른들은 어른의 기준으로 선택한 좋은 책을 아이들에게 선물하지만, 아이들은 쉽사리 책의 매력에 빠지지 못합니다. 가끔 아이가 보고 싶은 책이 있어도 어른들이 그 책이 아이들에게 유익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책을 사 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일이 반복되면서 아이들은 책이란 ‘재미없는 것’이라는 인식을 하게 됩니다. 니콜라 역시 자기가 책을 골라 읽어 본 적이 없습니다. 늘 엄마, 아빠, 누나가 내미는 책을 어쩔 수 없이 읽었을 뿐입니다. 많은 어른들은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을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어 합니다. 물론 그런 책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하지만 항상 학습에 관련된 책만을 읽다 보면 아이들은 독서 자체에 흥미를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편식을 하지 말라고 가르칠 때와 같이, 아이들이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어른들이 보기에 장난스럽기만 하고,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아 보이는 책들도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키워 주는 촉진제가 되고, 아이들에게 책을 친근한 친구처럼 여기게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됩니다. 『책 읽기 대장 니콜라』를 읽은 다음, 니콜라처럼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 스스로 책을 골라 보면 어떨까요? 비록 그 책이 썩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아이가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입학 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의 아이들에게는 책으로 인해 실질적인 지식을 쌓는 것만큼이나 책에 흥미를 가지는 것, 독서가 재미있다는 생각을 심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 읽기란 공부처럼 딱딱하거나 따분한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신나는 놀이와도 같을 수 있다는 것을, 책 읽기 대장 니콜라가 가르쳐 줄 것입니다. 엄마는 상자 하나를 뒤지더니, 니콜라한테 『운동화 끈 멋지게 매는 법』이라는 책을 건네주었어요.상자 안에는 다른 책들도 많이 있는 것 같았어요.“다른 것도 읽어 볼래, 니콜라?”“아뇨, 괜찮아요.”니콜라는 책을 받아들고 얼른 자기 방으로 돌아왔어요. 베로니카는 니콜라의 손을 붙잡고 도서관 이곳저곳으로 안내했어요.“봐, 니콜라! 저기에는 모험 소설이 있어. 또 저기에는 역사책이 있고. 여기 아래 칸에는 그림책도 있어.”니콜라는 베로니카의 기분을 맞춰 주려고 책 세 권을 골랐어요. 해적의 모험에 대한 책, 중세 기사에 관한 책, 그리고 재미있는 동화책 한 권씩을 골랐지요.
Color Surprises (깜짝깜짝! 색깔들 영문판)
비룡소 / 척 머피 지음 /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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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유아놀이책
척 머피 지음
<깜짝깜짝! 색깔들> 영문판. 미국의 대표적인 팝업 북 작가인 척 머피의 아기 그림책으로 밝고 화려한 색상과 절묘한 팝업 구성으로 색깔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준다. 사각형을 들추거나 손잡이를 당기면 사각형의 색과 같은 색깔의 동물들이 튀어 나온다.플랩을 당기고 들추며 신나게 색깔을 배워 봐요! 미국의 대표적인 팝업 북 작가인 척 머피의 아기 그림책. 밝고 화려한 색상과 절묘한 팝업 구성으로 색깔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준다. 마치 까꿍 놀이를 하듯 숨어 있다 튀어나오는 형형색색의 동물 친구들과 함께 유아들이 색깔을 즐겁게 익힐 수 있는 책이다. 『COLOR SURPRISES』 빨강, 파랑, 노랑, 보라, 초록, 주황, 갈색, 분홍, 하양, 그리고 여러 가지 색깔들을 한꺼번에 보여 주는 구성. 각각의 페이지에는 글자가 알려주는 색을 띤 사각형 플랩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사각형을 들추거나 손잡이를 당기면 사각형의 색과 같은 색깔을 띤 동물들이 튀어나온다. 빨간 사각형을 젖히면 빨간 불가사리가, 분홍색 사각형을 들추면 분홍색 플라맹고가 천천히 고개를 들며 나오고, 초록 뱀이 스르륵 기어 나온다. 플랩이 앞으로 튀어나오기도 하고, 옆에서 기어 나오기도 하고, 접혀 있다가 펼쳐지기도 하는 등 다양한 형식과 모양으로 플랩을 구성하여 각 동물들의 특성과 느낌을 잘 살려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게 했다. 아이들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동물 팝업을 만지고 놀면서 색깔의 이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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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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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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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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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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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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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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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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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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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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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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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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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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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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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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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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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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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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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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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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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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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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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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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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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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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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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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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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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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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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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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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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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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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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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