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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집 03 : 플럼 시냇가
비룡소 / 로라 잉걸스 와일더 글, 가스 윌리엄즈 그림, 김석희 옮김 / 200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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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외국창작
로라 잉걸스 와일더 글, 가스 윌리엄즈 그림, 김석희 옮김
'대초원의 작은 집'에서 바쁘지만 행복한 시절을 보내던 로라네 가족은 다시 보금자리를 찾아 먼 길을 떠납니다. 마침내 미네소타 주의 플럼 시냇가에 터를 잡아 냇둑 옆에 토굴집을 짓고 살게 되지요. 메뚜기 떼와 눈보라가 삶을 힘겹게 만들지만, 로라네 가족은 서로 힘을 합쳐 온갖 고난을 막아내며 희망을 키워갑니다. 1980년대, 국내에 '초원의 집'이라는 TV 외화 시리즈로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이 이야기는 미국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갖은 기쁨과 애환을 나누며 살아가는 로라네 가족의 삶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줍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씌어진 작품이라 사실적이며 사람 냄새 솔솔 풍기는 정겨움이 가득합니다. 1권부터 4권까지는 로라의 소녀 시절, 5권은 로라의 남편이 될 앨먼조 와일더의 소년 시절, 6권부터 9권까지는 로라의 청춘 시절을 담고 있습니다. ◉ 주인공이자 작가인 로라의 생생하게 전하는 땅과 노동의 시대 「초원의 집」 이야기는 이 책의 주인공이자 작가인 로라 잉걸스 와일더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쓴 실제 이야기이다. 어린 시절, 호기심 많고 활동적인 소녀였던 작가는 소설에 나오는 것처럼 앨먼조와 결혼하여 평범한 삶을 살던 가정 주부였다. 잠깐 지방 신문에 글을 기고한 적이 있고, 책에도 잠깐 언급되었지만 학생 시절 뛰어난 작문 실력을 가졌다는 이야기를 빼고는 글 쓰는 것과 그리 거리가 가까운 사람은 아니었다. 하지만 딸 로즈가 어릴 적부터 들어온 엄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많은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좋겠다고 권유를 하자 예순다섯이란 나이에 책으로 출간하게 된 것이다. 로라는 어릴 적에 보고 듣고 겪은 일들을 ‘푸른 줄이 들어간 학교 공책’에 글로 옮겼고, 글 솜씨가 뛰어난 로즈는 어머니가 쓴 원고를 손봐 좀 더 감동적인 소설로 탈바꿈시켰다. 모녀 사이에 때로는 말다툼이 벌어진 적도 있지만, 결국 두 사람은 “요즘 아이들에게 모든 일의 시작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싶다……, 눈에 보이는 것 뒤에 감추어져 있는 것을 알려 주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힘을 합쳐 책을 써냈다. 이렇게 해서 ‘초원의 집’ 연작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작가는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여섯 살 시절의 기억부터 십여 년에 걸친 이야기를 당장 눈앞에 보이는 듯 글로 펼쳐 보이는 놀라운 기억력과 집중력을 보여 주었다. 이 책에서 보인 그녀의 간결한 문체는 그 시절의 꾸밈없는 삶과 자연과 어우러진 삶을 더욱 빛나게 하며 지금은 뛰어난 수필 문학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히게 한다. 개척자의 삶이라면 늘 그렇듯이 고난과 역경이 무척이나 많지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달랑 마차 한 대에 실린 살림만을 가지고 길을 떠나는 로라네 가족의 개척자다운 모습은 문명의 이기가 극도로 발달된 지금, 우리에게 도전과 개척 정신, 노동과 땀의 가치에 대해 많은 깨달음을 준다. ◉ 따뜻하고 부드러운 삽화 미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 가스 윌리엄스가 1953년에 연작의 삽화를 새로 맡아 작업했다. 그는 로라가 전에 살았던 곳을 빠짐없이 돌아다녔고, 따뜻한 필치의 그림을 통해 원작의 아련한 향기를 고스란히 담아냈기 때문에, 저자는 “마치 내 가족이 되살아난 것 같다”라면서 무척 기뻐했다고 한다. 가스 윌리엄스의 그림은 시대상을 사실적으로 뒷받침하면서도, 연필의 부드러운 느낌이 한껏 살아나 이야기 전체의 따뜻한 분위기를 그대로 전해 준다.
똑똑해지는 미로찾기 : 우리 몸
아라미 / 클로딘 가스통.크리스티앙 카마라 지음, 제레미 클레 그림, 박선주 옮김 / 20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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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
유아놀이책
클로딘 가스통.크리스티앙 카마라 지음, 제레미 클레 그림, 박선주 옮김
신통한 나의 몸이 어떻게 숨을 쉬고, 작동하고, 자라는지 신나는 미로를 통해 탐험한다. 음식이 몸속으로 들어가서 어떤 과정을 거쳐 똥이 되어 나오는지, 백혈구는 어떻게 내 몸을 지키는지, 뼈와 근육은 어떻게 내 몸을 움직이게 하는지, 어떻게 보고 듣고 냄새를 맡을 수 있는지 미로를 찾아가다 보면 자연스레 알게 된다. 또한 누리과정 ‘신체운동.건강’ 영역과 '1~2학년군 통합교과 나2-1. 나의 몸'과 연계된 필수 지식을 모두 담았다. 피부는 밀착 경호원 으랏차차 근육 운동 돌고 도는 혈액 순환 몸속의 물 몸을 지탱하는 뼈들 공기가 들락날락 호흡 운동 냠냠 쩝쩝 소화 운동 세균과 싸우는 백혈구 보고 듣고 느껴요 정보를 전달해요 새 생명이 태어나요 인생의 여러 단계 건강을 지켜요! ■ 이 책의 특징 머리부터 발끝까지 미로를 찾으면서 배우는 놀라운 우리 몸! 아이들에게 자신의 몸은 작은 우주이며 세계이다. 음식이 몸속으로 들어가서 소화되는 과정은 신기한 여행이며, 바이러스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백혈구는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전사이다. 신통한 나의 몸이 어떻게 숨을 쉬고, 작동하고, 자라는지 신나는 미로를 통해 탐험한다. 음식이 몸속으로 들어가서 어떤 과정을 거쳐 똥이 되어 나오는지, 백혈구는 어떻게 내 몸을 지키는지, 뼈와 근육은 어떻게 내 몸을 움직이게 하는지, 어떻게 보고 듣고 냄새를 맡을 수 있는지 미로를 찾아가다 보면 자연스레 알게 된다. 또한 누리과정 ‘신체운동.건강’ 영역과 『1~2학년군 통합교과 나2-1. 나의 몸』과 연계된 필수 지식을 모두 담았다. *교과 연계 누리과정 신체운동.건강 영역 1~2학년군 통합교과 나2 1. 나의 몸 미로도 찾고, 지식도 쌓고! 똑똑해지는 지식탐험 미로 유치부터 저학년까지는 주입식 교육보다 놀이식 교육으로 접근해야 훨씬 학습 효과가 좋다. 지적 호기심과 탐구력이 높아지는 이 시기에 놀이처럼 재미있게 빠져들 수 있는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학습정보를 제공한다면 아이들은 즐겁게 지적 호기심을 채울 수 있다. 미로찾기는 오래전부터 사랑받아 온 최고의 놀이교육으로, 아무리 산만한 아이들도 미로찾기를 할 때는 집중하여 빠져든다. 또한 미로찾기를 하다 보면 집중력은 물론 문제해결력도 쑥쑥 자라난다. 『똑똑해지는 미로찾기:우리 몸』은 유치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으로, 꼭 알아야 할 인체 지식을 미로찾기를 통해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출발과 도착 사이에 펼쳐진 복잡한 여러 갈래의 길 가운데 제대로 된 하나의 길을 찾아가는 기존의 미로책에다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을 더한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놀라운 지식탐험을 경험할 수 있다.
크메르 앙코르와트에서 살아남기 2
코믹컴 / 코믹컴 글, 문정후 그림 /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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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컴
만화,애니메이션
코믹컴 글, 문정후 그림
등장인물들의 시선을 따라 수수께끼로 가득한 옛 고대 문명의 유적들을 면밀히 살펴보는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시리즈. 2권에서는 여덟 개의 부조 위에 새겨진 고대 인도의 서사시와 수리아바르만 2세의 행렬 의식 등을 하나하나 되짚어 가며 그 속에 녹아든 당시 크메르 인들의 사상과 철학, 종교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여러 번에 걸친 현장 답사에서 촬영한 수만 장의 사진 중, 역사 현장을 가장 생동감 넘치게 담은 것들을 추려내어 정보를 다시 구성했다. 새로운 역사 연구 결과를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학습 효과를 증대시키고자 사진과 그림, 연표 위주의 구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어려운 역사 용어나 한자의 풀이가 반드시 필요한 낱말에는 한자를 비롯한 주석을 달아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바닥이 무너지는 바람에 지하로 추락한 우주 일행은 지금까지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수리아바르만 2세의 지하 무덤을 발견한다. 지상의 앙코르와트와 흡사한 구조를 지닌 지하 무덤을 탐사하던 이들은 웅장하면서도 정교한 여덟 개의 부조를 보며 크메르 인들의 사상과 철학, 종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나 발견의 기쁨은 잠시뿐, 맹독을 지닌 무시무시한 킹코브라 때와 위험천만한 함정들이 이들의 앞을 가로막는데….1장 의문의 지하 공간 10 사진으로 보는 수리아바르만 2세의 행진 v 모계제 사회 VS 부계제 사회 2장 지하의 제3회랑 26 사진으로 보는 수리아바르만 2세의 행진 Ⅱ 3장 킹코브라와의 사투 42 정글의 암살자 킹코브라 4장 천국과 지옥 62 사진으로 보는 천국과 지옥 대승 불교와 정토 사상 힌두교와 윤회 사상 5장 비슈누의 숭배자 76 사진으로 보는 우유 바다 휘젓기 힌두교의 우주관 비슈누의 10화신, 아바타라 6장 라마야나 94 사진으로 보는 랑카의 전투 인도의 대서사시 라마야나 7장 감춰진 함정 116 물을 중시한 앙코르 문명 앙코르와 바라이 8장 함정 탈출 116 돌의 문명 앙코르 9장 제2회랑의 도서관 146 사진으로 보는 앙코르와트 Ⅲ 10장 신에게 이르는 계단 160 태음력과 태양력 11장 왕의 보물들 170"동양의 기적, 앙코르와트" 앙코르 왕조의 수리아바르만 2세는 자신을 신과 동일시할 정도로 강력한 왕권을 자랑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무덤이자 신전인 거대한 앙코르와트를 건설했습니다. 앙코르와트는 신들이 사는 메루 산을 상징하는 중앙 탑을 중심으로, 제1회랑~제3회랑이 겹겹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즉, 수리아바르만 2세는 앙코르와트를 신의 세계로 표현함으로써 자신이 신이라는 것을 백성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앙코르와트는 앙코르와트 양식이라는 말을 낳을 정도로 기념비적인 건축물이 되었습니다. 엄청난 규모는 물론이거니와 치밀하면서도 우아한 장식과 건축물 간의 조화는 현재 완벽한 고전 양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렇듯이 힌두교 철학을 바탕으로 불교의 예술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앙코르와트를 서양 사람들은 ‘동양의 기적’이라 부르며 칭송하고 있습니다. 『크메르 앙코르와트에서 살아남기』 ②권에서는 수리아바르만 2세의 숨겨진 ‘지하 무덤’이 있었다는 가정 하에서 시작됩니다. 우주를 비롯한 주인공들의 시선을 따라 여덟 개의 부조 위에 새겨진 고대 인도의 서사시와 수리아바르만 2세의 행렬 의식 등을 하나하나 되짚어 가며 그 속에 녹아든 당시 크메르 인들의 사상과 철학, 종교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서양인들이 극찬을 마다하지 않았던 위대한 문화유산 앙코르와트. 『크메르 앙코르와트에서 살아남기』를 통해 그 탄생의 비밀과 이면에 깔린 앙코르 문명의 향취를 담뿍 만끽해 보세요. Ⅰ. 80만 어린이의 사랑을 받았던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시리즈, 방대한 볼거리와 함께 개정판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인류와 역사의 탄생, 그 안에서 태동한 찬란한 문명을 새로이 조명하고자 기획되었던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시리즈가 3년 만에 개정 증보판으로 다시 선보입니다.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현대 과학으로도 제대로 규명할 수 없는 위대한 문화유산들이 아직도 우리의 곁에 남아 있습니다.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시리즈는 등장인물들의 시선을 따라 수수께끼로 가득한 옛 고대 문명의 유적들을 면밀히 살피면서 과거의 광영을 되짚어 갑니다. 비단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역사의 흐름을 훑는 것뿐만이 아니라, 당 시대 사람들의 생활상과 의식, 예술과 종교관까지 아우르는 생활 문명사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개정 이전의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친숙한 만화라는 구조를 통해 조상들의 의식과 생활, 뛰어났던 당대의 과학기술을 간접적으로 알리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그러나 만화로 대부분 구성된 이상, 아이들에게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경험케 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아쉬움이 늘 남았습니다. 이러한 아쉬움이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개정 작업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개정된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은 이 점이 다릅니다. (1)생생한 유물.유적 사진 수록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개정판은 이러한 아쉬움을 해결하기 위해 생생한 유물·유적의 사진을 보강했습니다. 저자들의 여러 번에 걸친 현장 답사에서 촬영한 수만 장의 사진 중, 역사 현장을 가장 생동감 넘치게 담은 것들을 추려내어 정보를 다시 구성했습니다. 원래부터 사진으로 유명한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시리즈였지만, 이번 개정판은 사진의 격이 한 단계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정보의 전면 교체와 백과사전식 구성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개정판에서는 정보를 전면 교체하면서 학습만화 최초로 백과사전식 구성을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역사 연구 결과를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학습 효과를 증대시키고자 사진과 그림, 연표 위주의 구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3) 풍부한 주석을 통한 내용 풀이 어려운 역사 용어나 한자의 풀이가 반드시 필요한 낱말에는 한자를 비롯한 주석을 달아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보조적인 자료 없이도 아이들이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낱말 하나의 선정에도 세심한 배려를 기울였습니다. Ⅱ. 세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수리아바르만 2세의 지하 무덤, 유적지라면 전 세계 어디든 달려가는 우주 부자의 목숨을 건 앙코르 문명 탐방기! 바닥이 무너지는 바람에 지하로 추락한 우주 일행은 지금까지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수리아바르만 2세의 지하 무덤을 발견한다. 지상의 앙코르와트와 흡사한 구조를 지닌 지하 무덤을 탐사하던 이들은 웅장하면서도 정교한 여덟 개의 부조를 보며 크메르 인들의 사상과 철학, 종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나 발견의 기쁨은 잠시뿐, 맹독을 지닌 무시무시한 킹코브라 때와 위험천만한 함정들이 이들의 앞을 가로막는다! 아마추어 고고학자 우주 부자의 파란만장한 앙코르와트 모험담은 오늘도 계속된다!
율동 놀이 동요
스마트베어 / 김방옥 (지은이), 조현경 (그림)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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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김방옥 (지은이), 조현경 (그림)
백점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1학년 1학기
책먹는아이 / 정명숙 지음, 이일선 그림 / 200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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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아이
논술,철학
정명숙 지음, 이일선 그림
개정된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 중 <읽기> <쓰기>에 맞추어 한글을 익힐 수 있도록 엮은 교재. 교과서의 단원명과 쪽수를 밝혀서 아이들 스스로 예습과 복습을 할 수 있으며, 학교 수업 진도에 맞게 미리미리 공부할 수 있다.1권 1. 배우는 기쁨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1~4단계 / 1단원 맞춤법 학습지 2. 이렇게 생각해요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5~8단계 / 2단원 맞춤법 학습지 3. 마음을 나누며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9~12단계 / 3단원 맞춤법 학습지 4. 아, 재미있구나!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13~16단계 / 4단원 맞춤법 학습지 5. 생각을 펼쳐요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17~20단계 / 5단원 맞춤법 학습지 6. 느낌이 솔솔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21~24단계 / 6단원 맞춤법 학습지 우리말 꾸러미 맞춤법 학습지 정답(1~6단원) 책속부록1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단계장 카드(1~24단계) 책속부록2 칭찬스티커 2권 1. 느낌을 말해요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1~3단계 / 1단원 맞춤법 학습지 2. 알고 싶어요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4~6단계 / 2단원 맞춤법 학습지 3. 이런 생각이 들어요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7~9단계 / 3단원 맞춤법 학습지 4. 마음을 담아서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10~12단계 / 4단원 맞춤법 학습지 5. 무엇이 중요할까?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13~15단계 / 5단원 맞춤법 학습지 6. 의견이 있어요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16~18단계 / 6단원 맞춤법 학습지 7. 따뜻한 눈길로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19~21단계 / 7단원 맞춤법 학습지 8. 재미가 새록새록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22~24단계 / 8단원 맞춤법 학습지 우리말 꾸러미 맞춤법 학습지 정답(1~8단원) 책속부록1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단계장 카드(1~24단계) 책속부록2 칭찬스티커 요즘 아이들은 받아쓰기를 곧잘 합니다. 한글을 빨리 깨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때문에 100점을 맞는 아이들이 수두룩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낱말이 늘어갈수록 이 법칙이 깨지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시계의 계가 ‘어이’예요, ‘여이’예요?” “왠지의 왜가 ‘오애’예요, ‘우에’예요?” “목걸이의 걸이를 받침 글자로 써요, 소리나는 대로 써요?” “설거지의 거지를 소리나는 대로 써요, 받침 글자로 써요?” 저학년 때 익혀야 할 글자를 제대로 익히지 못하면 난이도가 높은 낱말이 홍수처럼 밀려드는 고학년에서 이해 용량이 부족해 아이들 자신이 무척 힘들어합니다. 반면에 완벽하게 끝내고 올라간 아이들은 자신감이 붙어 국어 학습은 물론 창의력을 요하는 글짓기까지 실력이 쑥쑥 늘어갑니다.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시리즈>는 읽기와 쓰기 교과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로 구성하였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장점 1. 개정된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 중 <읽기> <쓰기>에 맞추어 한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학교 수업 진도에 맞게 미리미리 공부할 수 있어요. 2. 교과서의 단원명과 쪽수를 밝혀서 아이들 스스로 예습과 복습을 할 수 있어요. 1학년 1학기 / 1. 배우는 기쁨 / 읽기 6-7쪽 2학년 1학기 / 1.느낌을 말해요 / 읽기 5쪽 3. 쓰기만 계속하다 보면 아이들은 지루해하기 마련이지요. 눈도 즐겁고 낱말의 뜻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예쁜 그림을 곁들였어요. 4. 적당히 쓸 수 있는 분량의 어려운 낱말과 문장을 중심으로 엮었어요. 아이들이 한글에 지치지 않도록 많은 양의 글을 억지로 쓰게 하지 마세요. ‘과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옛말 잊지 마세요. 5. 원고지 쓰는 방법과 같게 구성하여 원고지 사용법을 저절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어요. 예를 들어 “ ”(큰따옴표) 대화글이 있는 문장에서는 맨 앞칸을 띄우고 쓰는 원칙을 지켰어요. 6. 단원이 끝날 때마다 4단계의 받아쓰기를 넣어 배운 글자를 다시 확인하도록 하였어요. 받아쓰기 단계장의 쪽수를 보고 1단계의 공부를 마쳤을 때 받아쓰기를 한다면 가장 효과적일 거예요. 7. 부모님이나 선생님께서 불러 주실 받아쓰기 단계장을 부록으로 실었어요. 100점을 맞았을 때는 칭찬스티커를 붙여 주어 아이들의 성취 욕구를 불러일으키도록 해 주세요.
벤의 꿈
문학동네어린이 / 크리스 반 알스버그 / 2001.08.06
9,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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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외국창작
크리스 반 알스버그
젊은 작가 김영하가 권하는 칼데콧 상 수상작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그림책이다. 은 꿈과 현실이 행복하게 하나였던 시절로 우리를 데려간다. 바로 그 점이 성인 독자마저 매료시키는 저자의 힘일 터이다. 어린이들에겐 기분 좋은 두려움을, 성인들에겐 즐거운 추억을 선사해 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멋지고 한편 사랑스럽다.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 - 가장무도회 편
아르고나인 / 에밀리 본 글, 존 무어 그림, 김지연 옮김 /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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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
유아놀이책
에밀리 본 글, 존 무어 그림, 김지연 옮김
실제 옷감의 질을 살린 정교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스티커 의상과 장신구, 고급스러운 일러스트는 다른 스티커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아르고나인의 공주스티커 시리즈만의 장점입니다. 아동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어스본 출판사 책을 국내에 선보이는 아르고나인은, 이렇듯 수준 높은 일러스트와 이야기 구성, 정교한 스티커로 아이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킵니다. 또한 아이들은 스티커를 붙이면서 직접 스토리를 구성하고 말로 끄집어내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상상력, 논리력도 높여갑니다. 게다가 기존의 한 번 붙이면 그만인 스티커북과는 달리 여러 번 뗐다 붙일 수 있는 리무벌 스티커로 제작해 실용적이기도 하지요. 아르고나인 공주 스티커 시리즈의 후속작은 계속됩니다. 아이들의 센스와 매력을 맘껏 발산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공주 스티커 시리즈를 꾸준히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2 의상 고르기 4 요정들의 가든파티 6 해적 파티 8 가장무도회 10 서커스 파티 12 한겨울의 원더랜드 13 해변 파티 14 이상한 나라의 티타임 16 서부의 카우보이 18 인어 공주 20 할로윈 파티 22 곤충 세상 24 핑크 파티깜찍하고 귀여운 스티커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변신해 볼까요? 모자장수의 티타임도, 오싹한 할로윈파티도 맘껏 즐기는 공주 스티커북 요즘 아이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패션을 쉽게 접하고, 어린 나이에도 자기를 꾸미는 일에 열중합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은 더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에 관심을 갖죠. 그래서 귀여운 인형에게 옷을 입히고, 예쁘게 꾸미는 놀이를 좋아합니다. 가지고 있는 인형 옷이 지겨워지면 다른 옷을 사달라며 조르기도 하죠. 아르고나인의 베스트셀러, 공주 스티커 시리즈의 열한 번째 작품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가장무도회 편]은 이런 여자아이들의 꿈과 상상을 한껏 채워줄 최고의 스티커북입니다. 화려하고 멋진 의상과 액세서리들을 정교한 스티커로 만들어 아이들의 상상대로 마음껏 붙이고 꾸며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은 전작들과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이번 라는 주제에 걸맞게 다양한 가장파티와 축제, 이벤트가 등장합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할로윈 파티나 서커스도 등장하고, 조금은 낯선 서부 시대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같은 동화 속의 가장 파티에도 참석해야 하죠. 각각의 주제와 분위기에 맞는 의상과 액세서리를 고르고, 아이들이 직접 가장무도회의 스토리를 만들어 인형놀이를 하듯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 스티커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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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 의 새로운 매력만점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색칠놀이북. 애니메이션 속 명장면을 보며, 스티커를 붙이고, 신비아파트의 캐릭터들과 함께 재미있는 게임놀이도 할 수 있다.<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 새로운 매력만점 캐릭터들을 만나 보세요!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 스티커 색칠놀이>는? - 신비아파트의 멋진 캐릭터들을 마음껏 색칠해 보세요! -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 애니메이션 속 명장면을 보고, 스티커도 붙여 보세요! - 신비아파트의 캐릭터들과 함께 재미있는 게임놀이에도 도전해 보세요!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 줄거리 100년이 넘은 신비아파트에 살고 있는 '하리', '두리' 남매와 102살 도깨비 '신비'는 우연히 숲속에 숨겨진 비밀의 동굴을 발견한다. 동굴의 힘에 휩쓸려 22년 전 과거, 1996년으로 가게 된 '하리', '두리', '신비'는 아파트가 사라진 마을에서 어린 시절의 엄마 '유지미'를 만난다. '유지미'의 보물 지도를 따라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된 '하리', '두리', '신비'는 금빛 도깨비 '금비'를 만나게 되고, 이들은 함께 오싹한 모험을 시작하는데…!
오즈의 마법사 1
아이세움 / 라이먼 프랭크, 다비드 쇼벨 글, 엔리케 페르난데즈 그림, 김미선 옮김 /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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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만화,애니메이션
라이먼 프랭크, 다비드 쇼벨 글, 엔리케 페르난데즈 그림, 김미선 옮김
세기의 명작 를 함축적인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한 만화 그림책이다. 감각적이고 금발에 발그레한 볼을 가진 상냥한 소녀였던 도로시를 자신의 생각을 감추지 않는 당찬 주인공으로 표현했다. 오즈 세계의 유쾌한 친구들과 오즈 나라의 환상적인 풍경이 풍부한 색감으로 펼쳐진다. 그림책과 견주어도 될만한 뛰어난 그림을 통해 처음 만화를 접하는 아이들은 물론, 기존 일본 애니메이션에 빠져 있는 아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함께 수록된 \'국제 오즈의 마법사 클럽\'에서 제작한 오즈 나라의 지도를 통해 오즈 세계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더했다.
Why? 컴퓨터 바이러스
예림당 / 조영선 글, 이영호 그림, 엄창섭 감수 /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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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자연,과학
조영선 글, 이영호 그림, 엄창섭 감수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시리즈 57권.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바이러스에 관한 책이다. 생물학적인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투하여 각종 질병을 일으키듯이 컴퓨터에 침입한 바이러스는 컴퓨터를 망가뜨리고 시스템이 원활히 돌아가는 것을 방해한다. 이 책에서는 컴퓨터 바이러스의 원인은 무엇인지, 어떻게 감염되는지, 종류에 따라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IT 용어와 개념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사이버상에서 이뤄지는 무분별한 행동들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에 대한 윤리적 성찰도 포함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컴퓨터 바이러스가 무엇이고 사이버 범죄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중요한 정보는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등을 알 수 있다.Why? 컴퓨터 바이러스를 내면서 3 외삼촌은 사이버 수사대! 8 인터넷과 사이버 범죄 15 네트워크의 분류 19 열린 공간 속의 위험 24 해커와 해킹 33 해킹은 필요악이다? 43 해킹에 사용되는 기술 47 가상 공간에 접속하다 51 컴퓨터의 병원체, 악성 코드 55 컴퓨터 백신과 업데이트 62 의문의 파일이 발견되다 70 악성 코드의 감염 속도 74 피해를 주지 않는 바이러스? 80 진화하는 바이러스 85 잠복기의 바이러스 90 두로이와의 만남 95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 98 두로이의 방해 104 안 박사의 서버에 접속하다 110 정보 보호를 위한 장치 118 모바일 바이러스 124 예고된 재앙을 막아라 132 디도스 공격 139 SNS의 위력 145 승부가 갈리다 149 정보 보호를 위해 해야 할 것 154신속하고 편리한 인터넷 세상을 위협하는 컴퓨터 바이러스 현대인의 삶은 디지털 기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아침에 일어나 스마트폰으로 날씨 정보를 확인하고, 정류장에서 버스 시간을 확인한다. 뉴스를 읽고, 친구와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고, 영화나 음악 등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 이처럼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인터넷 환경이 잘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터넷은 편리한 동시에 위험성도 안고 있다. 누군가 악의적으로 유포시킨 악성 코드로 인해 시스템이 망가지기도 하고, 개인의 금융 정보가 노출되기도 한다. 따라서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사이버 범죄로부터 자신을 스스로 지키기 위해서는 올바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바이러스에 관한 책이다. 생물학적인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투하여 각종 질병을 일으키듯이 컴퓨터에 침입한 바이러스는 컴퓨터를 망가뜨리고 시스템이 원활히 돌아가는 것을 방해한다. 이 책에서는 컴퓨터 바이러스의 원인은 무엇인지, 어떻게 감염되는지, 종류에 따라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IT 용어와 개념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사이버상에서 이뤄지는 무분별한 행동들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에 대한 윤리적 성찰도 포함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컴퓨터 바이러스가 무엇이고 사이버 범죄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중요한 정보는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등을 알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또 하나의 인격인 사이버 인격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모두 다 생명이에요
양철북 /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김종도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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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명작,문학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김종도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에 이은 하이타니 겐지로의 시골 이야기 두번째 권. 어리버리한 도시내기들의 시골적응기가 이번 권에서도 유쾌하게 펼쳐진다. 아직은 어설프지만 수많은 생명들과 공존하는 법을 깨달아가는 한 가족의 일상을 담았다. 좀더 본격적인 시골 생활과 이웃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후타 때문에 떠들썩했던 집이 잠잠해진 후, 다카유키네 가족은 병아리와 새끼오리를 키우고 채소들에 꾄 벌레를 잡으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는다. 괴팍하고 입이 건 이웃집 하루 할머니와 친구가 되고, 하루 할머니를 통해 자연의 순리와 생명의 베품을 배운다. 무엇보다 이번 권의 가장 큰 사건은 다카유키의 누나가 가출을 한 것. 처음부터 시골 생활을 싫어했던 누나는 "나는 내 의지로 이곳 생활을 시작한 게 아니라는 사실에 화가 난다"는 쪽지를 남기고 집을 나간다. 다카유키는 자기 방식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는 누나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아빠는 늘 먹거리는 생명이라고 했는데, 흙에서 갓 캐낸 생강을 보니까 우리가 먹는 음식이 정말 소중한 생명이구나 싶었다.아빠는 할머니한테 고맙다고 인사했지만, 그 인사 속에는 우리에게 자기 생명을 준 생강에 대한 고마움도 섞여 있는 게 아닐까? 나는 간사이 지방 사람들이 콩이나 고구마를 콩님, 고구마님, 하고 부르는 기분을 알 것 같았다.-본문 p.81 중에서 아껴 둔 용돈으로 네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모두 다 생명 들닭순이 하루 씨라는 굉장한 친구 마의 대왕 생명은 돌고 돈다 모처럼 보람차게 살아가고 있는데... 누나의 가출
1학년 국어준비 ① 한글완성
서사원주니어 / 자람교육연구소 (지은이), 김은미 (그림), 김자호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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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주니어
학습참고서
자람교육연구소 (지은이), 김은미 (그림), 김자호
1학년 국어는 모든 공부의 시작! 아직은 부족한 한글을 완벽하게 떼고 교과서 낱말을 익혀 1학년 공부를 준비해요! ★30일 만에 탄탄하게 한글 떼기 완성★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필수 낱말로 국어 자신감 쑥쑥★ 초등학교 입학 전후의 어린이에게 '공부가 만만하다'는 경험은 매우 중요해요. 하루 2쪽씩 차근차근 따라오면서 성취 경험을 쌓아 주세요. 다양한 매체로 한글을 직간접적으로 만나왔던 어린이에게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내용과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어, 뿌듯한 성취감을 느끼며 한글을 완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1단계에서 교과서 학습 순서에 따라 한글을 떼고, 2단계에서 교과 필수 낱말을 쓰면서 학교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주세요. 아직은 한글 실력이 부족한 7살, 8살 어린이가 빠르고 탄탄하게 한글을 총정리하고, 국어는 물론 초등 학습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1 한글 떼기 1일 자음자 ㄱ, ㄴ, ㄷ 2일 자음자 ㄹ, ㅁ, ㅂ 3일 자음자 ㅅ, ㅇ, ㅈ 4일 자음자 ㅊ, ㅋ, ㅌ 5일 자음자 ㅍ, ㅎ 6일 쌍자음 ㄲ, ㄸ, ㅃ, ㅆ, ㅉ 7일 모음자 ㅏ, ㅑ, ㅓ, ㅕ 8일 모음자 ㅗ, ㅛ, ㅜ, ㅠ 9일 모음자 ㅡ, ㅣ 10일 받침 없는 글자 만들기 11일 받침 없는 글자 쓰기 12일 받침 ㅇ, ㅁ, ㄹ 13일 받침 ㄴ, ㄱ, ㅂ, ㅅ 14일 받침 ㄷ, ㅈ, ㅊ, ㅋ, ㅌ, ㅍ, ㅎ 15일 모음 ㅐ, ㅔ, ㅚ, ㅟ 16일 모음 ㅘ, ㅝ, ㅙ, ㅢ 17일 받침 있는 글자 만들기 18일 받침 있는 글자 쓰기 19일 나의 가족 20일 나의 몸 21일 나의 하루 22일 나의 친구 23일 나의 꿈 24일 우리 집 25일 놀이터 26일 시장 27일 병원 28일 봄, 여름, 가을, 겨울 29일 동물 30일 식물7살, 8살 어린이를 위한 자신만만 국어 준비! 한글·국어는 물론 자기주도 학습능력 키우기! 국어 교과서의 한글 학습은 생각보다 빠르게 전개됩니다. 한글이 서툰 어린이에게는 꽤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유아기에 통문자나 유사 발음끼리 한글을 익혀왔던 어린이에게는 교과서의 흐름이 낯선 방식일 수도 있습니다. 자음, 모음, 자모음의 결합, 받침 없는 글자, 받침 있는 글자로 이어지는 교과 학습 순서를 차근차근 따라오다 보면, 정리되지 않았던 한글의 원리가 한눈에 들어올 뿐만 아니라 교과서 학습을 미리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어와 통합 교과에 수록된 낱말을 익히고 쓰는 과정을 통해 학교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를 갖게 됩니다. 소리 내어 읽으면서 또박또박 쓰는 활동은 시청각 자극을 통한 학습력을 강화해 주며, 손힘을 길러, 쓰기에 대한 부담을 줄여 주지요. 오늘 날짜를 쓴 다음 하루 분량의 학습을 끝내고 자신의 사인으로 마무리하다 보면 공부가 재미있는 놀이로 인식되며, 자연스럽게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키워집니다. [1단계] 한글 떼기 소리 내어 읽으면서 자모음의 음가를 깨치는 것이 음성 문자인 한글을 깨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자음, 모음의 음가를 익히고, 자모음 결합으로 이루어진 받침 없는 글자, 받침을 결합한 받침 있는 글자 익히기의 순서로 또박또박 한글 떼기를 완성해 주세요. 원리를 깨치고, 낱말 속에서 배우고, 놀이로 익히고, 문장 속에서 연습하면서 한글을 완전히 내 것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2단계] 교과서 낱말 쓰기 국어, 통합 교과서에서 만나게 될 낱말을 주제별로 모았습니다. 가족, 신체, 직업, 우리 집, 동네, 봄, 여름, 가을, 겨울 등의 주제별 주요 낱말을 또박또박 읽고 써 보세요. 유아 때 명사 중심으로 익혔다면, 이 책에서는 ‘과학자-실험하다’, ‘그네-밀다’ 등의 연계 동사까지 함께 익히며 어휘력을 확장해 줍니다. ‘사다-팔다’, ‘주다-받다’ 등의 반대말, ‘첨벙첨벙’, ‘팔랑팔랑’ 등의 의성어, 의태어에 이르기까지 우리 말이 주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초등영어 3학년
글로세움(북스온) / 이민경, 김봉선, 김경철 지음, 최지연.유장현 그림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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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세움(북스온)
학습참고서
이민경, 김봉선, 김경철 지음, 최지연.유장현 그림
현재 초등학교에서는 3, 4학년 각 14종, 5학년 7종, 6학년 6종의 다양한 검인정 영어교과서를 사용하고 있다. 학교마다 사용하는 교과서가 다르고 내용 면에서도 낱말과 문장에 차이가 있어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어떻게 영어를 공부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게 사실이다. 이런 고민에 대해 저자들은 한 권으로 여러 종의 영어 책을 공부할 수 있도록 간편화했다. 이 책은 먼저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직 선생님들이 만들었으며 둘째, 직접 교과서 편찬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선생님들이 만든 책이다. 셋째,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을 거쳐 작업한 결과물이다. 넷째, 아이들이 영어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설명과 연습을 병행하여 구성했다. 저자의 말 제1장 Alphabet Alphabet activities / Review 제2장 Words You and I / Hello. / This? That? / What? Who? / It’s nice. / I am sick. / I am happy. / Big and Small / I’m tall. / Weather 1 / Weather 2 / Number 1 / Number 2 / Colors / Pet / At the farm / At the zoo 1 / At the zoo 2 / Fruits Snack / Menu / At the grocery / My classroom / In my bag / My body / Around me 1 / Around me 2 / At the shop / Toy / By bus / Sports / In my house / Up and down / Lets do 1 / Lets do 2 / Lets do 3 / Lets do 4 / Lets do 5 제3장 Sentences What’s this? / It’s tall. / I can jump. / Who’s this? / How’s the weather? / Is this a pencil? / What color is it? / Do you have a dog? / How many tigers? / How old are you? / Do you like pizza? / Let’s run. / What’s your name? 정답영어를 언제부터 시작해야 좋은 것인지에 대해 확실히 검증된 자료는 없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하는 조기영어 교육론자들과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므로 어느 정도 모국어를 익힌 다음 개념정립이 되는 초등학교 시절에 교육해도 늦지 않다는 교육론자들도 많다. 이렇게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분명한 사실은 세계 공통어로 자리 잡은 영어를 배우지 않을 수는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교육과정에서 영어를 배우게 하고 있다. 초등영어교육은 중학영어나 고등영어보다 학부모나 교사의 걱정이 많은 시기이다. 왜냐하면 유치원에서부터 영어교육을 받은 아이들과 초등학교에서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이 함께 수업을 하므로 아이들의 영어 수준에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또한 초등영어 교과서의 경우 검인정 교과서를 채택하고 있어 학교마다 선택하는 교과서가 다르다. 그래서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다른 출판사의 교과서에 나오는 과정을 놓치는 것이 아닐까 걱정하는 경우도 많다. 이 책은 세 명의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어떻게 하면 영어를 더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 만든 결과물이다. 저자들은 직접 교과서를 집필한 경험과 평가 문항 개발을 한 경험이 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영어에 필요한 읽기와 쓰기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초등학교에서는 3, 4학년 각 14종, 5학년 7종, 6학년 6종의 다양한 검인정 영어교과서를 사용하고 있다. 학교마다 사용하는 교과서가 다르고 내용 면에서도 낱말과 문장에 차이가 있어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어떻게 영어를 공부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게 사실이다. 이런 고민에 대해 저자들은 한 권으로 여러 종의 영어 책을 공부할 수 있도록 간편화했다. 이 책은 먼저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직 선생님들이 만들었으며 둘째, 직접 교과서 편찬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선생님들이 만든 책이다. 셋째,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을 거쳐 작업한 결과물이다. 넷째, 아이들이 영어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설명과 연습을 병행하여 구성한 특별한 책이다. 이 책은 어릴 때부터 사교육 시장에 발을 들여 놓아야 한다는 학부모의 걱정과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여러 교과과정을 한 권에 완벽하게 반영한 책이라는 점에서 그동안 찾아볼 수 없었던 특별한 교과서 중의 교과서가 될 것이다. 영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최고의 지침서 효과적인 초등영어 학습법은 무엇인가? 초등영어 학습에서는 음성언어를 강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문자언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음성언어든 문자언어든 영어라는 언어를 이루는 단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왜냐하면, 단어만으로도 충분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어학습의 초기에 충분한 단어를 익히면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영어 학습의 초기에 단어를 잘 익히지 못해 자신감을 잃는 학생들이 많다. 단어 학습 이전에 글자와 소리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이런 지식은 단어를 읽고 의미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단어를 익히는 것도 실제성과 연관성이 있는 것을 공부하는 것이 좋다. 단어 지식을 바탕으로 관련된 문장을 익히는 것이 학생들의 기억을 촉진하여 장기기억으로 전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책은 소리와 철자의 관계에서 출발해 초등영어에서 사용하는 실제적인 관련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만들었다. 단어 학습 후, 초등영어에서 학습해야 하는 관련 표현을 제시하고 있어 영어 학습의 효과를 높이는 올바른 지침으로 삼을 수 있다. 과학적,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게 구성초등영어, 어떻게 구성하였나? 이 책은 초등영어 학습에서 익혀야 할 내용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3학년에서는 소리와 글자(alphabet), 단어(words), 문장학습(sentences), 4학년에서는 파닉스(phonics), 단어(words), 문장학습(sentences), 5학년과 6학년에서는 단어와 문장(words & sentences), 그리고 간단한 이야기를 통한 읽기와 쓰기 활동(reading & writing activities)으로 구성해 학년별로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 단어와 문장학습에서는 학습의 위계에 따라 과학적으로 학습하게 했다. 단어 학습에서 의미 이해, 단어 모양 익히기, 부담 없는 읽기와 쓰기 활동을 제시하여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문장 활동에서는 의미 제시, 의미 파악, 제한된 읽기와 쓰기 활동을 구성해 체계적이고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흥미와 즐거움을 주고 창의학습이 가능 초등영어는 어떻게 가르치고 배우도록 구성하였나? 이 책의 다양한 활동은 학생들의 인지 수준과 흥미를 생각해 영어학습의 핵심을 다루면서 다양한 아이디어와 콘셉트를 융합해 적용하고 있다. 단어 익히기에서 소리의 작은 단위인 음소의 인식은 대단히 중요하다. 글자와 소리의 관계는 의미 이해에도 영향을 주는데, 충분한 음소 인식 활동으로 읽기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게 했다. 외국 학생과 한국 학생의 읽기 능력의 차이는 읽기 속도(reading speed)라 할 수 있다. 한국 학생들은 개별 철자에 초점을 두고 읽는다. 반면에 외국 학생들은 단어의 모양을 인식한다. 단어 모양 인식 활동을 통해 읽기 속도를 높이며 읽기의 자동성을 기르도록 했다. 단어 학습의 단계에서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학습의 부담감을 줄이면서 기억을 극대화하게 했다. 학습한 단어를 문장 학습에서 반복과 확대함으로써 학생들의 기억 향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단어와 문장을 이용한 이야기 읽기 활동을 제공하여 단어, 문장, 읽기 활동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즐거움의 요소를 배합하여 잘 배울 수 있게 했으며 영어 학습을 통한 다양한 창의·인성 활동을 제시하고 있다. 검인정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좋은 방법을 적용검인정 교과서를 어떻게 분석하고 어떻게 적용하였는가? 현재 초등학교에서는 3, 4학년 각 14종, 5학년 7종, 6학년 6종의 다양한 검인정 영어교과서를 사용하고 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일정한 기준 없이 학습 활동을 제시하거나 초등영어의 이해 없이 제시된 활동들이 너무 많다. 학습과 관련이 없는 단어나 문장들을 학습하게 하거나 초등학생의 인지적인 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학습은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책은 학교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4종의 검인정 교과서를 바탕으로 구성하였다. 컴퓨터에 많은 양의 교과서 내용을 데이터로 저장했다. 최근 응용언어학에서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코퍼스(corpus)를 이용한 분석이 다양하게 시행되고 있다. 코퍼스 분석을 통해 검인정교과서에서 사용된 다양한 단어와 문장들을 모두 추출했다. 단어 추출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장 자주 나오는 단어, 고루 사용되는 단어, 같이 배우면 쉽게 익힐 수 있는 단어들을 모아서 관련 단어(family words)로 구성했다. 문장은 문맥 및 연어 검색을 통해 단어들이 사용된 환경을 철저하게 분석했다. 학생들이 직접 사용하는 검인정 교과서를 바탕으로 알아야 할 단어와 문장을 재료로 학년에 맞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단어와 문장은 유기적이며 각 활동은 개성 있고 다양하게 제시해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게 했다. 이 책 한 권이면 여러 검인정 교과서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으며 나아가 교과서를 뛰어넘는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아빠랑 뚝딱뚝딱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캐런 카츠 글, 그림 / 200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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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창작동화
캐런 카츠 글, 그림
아빠와 강아지 집을 만드는 특별한 과정에서 필요한 공구를 찾아내는 활동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서로 도우며 일하는 협동심과 무엇인가 해냈다는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책 속의 들춰보기 날개는 책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관찰력과 추리력, 상상력을 키워 주며 아이들의 미세한 손가락 근육도 발달시켜 준다.
정혜영의 식탁
이덴슬리벨 / 정혜영 (지은이)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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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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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덴슬리벨
건강,요리
정혜영 (지은이)
배우 정혜영이 삼시 세끼 가족을 위해 만든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그동안 배우 정혜영이 사랑하는 남편과 네 명의 아이들에게 수없이 차려온 따듯하고 맛있는 밥상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출간됐다. 그녀가 자주 하는 밑반찬, 샐러드, 서양 일품요리, 전통 한식 요리, 베이킹과 제철 과일 음료 중 다양한 요리 중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데 맛도 좋은 73가지 요리를 뽑았다.프롤로그 chapter one SPRING TABLE 상큼한 봄 식탁 방울토마토 매리네이드 쿠스쿠스 시저 샐러드 연어 양배추 비빔 초밥 치아바타 치킨 샌드위치 블루베리 잼 레몬 포피 시드 케이크 티라미수 스팸 무스비 주먹밥 LA 갈비 유자 드레싱 키위 드레싱 핑크 샐러드 참치 바게트 카나페 무 피클 유부 초밥 유자 오렌지에이드 블루베리 바나나 스무디 chapter two SUMMER TABLE 시원한 여름 식탁 묵사발 리코타 치즈 골뱅이무침 여름 석박지 누룽지 백숙 양파 장아찌 쫄면 단호박 밀크 스프 피넛 버터 셰이크 망고 요거트 수박 페타 치즈 레몬 딸기 셔벗 단호박 토마토 레드 커리 냉 파스타 패션 푸르트 청 버섯 샐러드 수박 레모네이드 chapter three FALL TABLE 풍성한 가을 식탁 발사믹 드레싱 토마토 김치 페스토 안초비 버터 차돌박이 숙주찜 안동 찜닭 벨기에 리에주 와플 아보카도 토스트 아보카도 커피 브라우니 피아디나 퀴노아 샐러드 연어 마 말이 크러스트 양고기 월남쌈 오미자 화채 단호박 피자 돈부리 김치볶음밥 엔다이브 chapter four WINTER TABLE 따뜻한 겨울 식탁 돈가스 볼로네제 파스타 라자냐 볼로네제 강된장 총각무 장아찌 명란 감자 그라탱 닭 날개 간장 조림 장흥 삼합 명란젓과 마스카르포네 치즈 구운 고구마와 라임 요구르트 훈제 연어 샐러드 바게트 프렌치 토스트 크레이프 진저 라테 부대찌개 메로 조림 콜리플라워 오븐 구이 퐁당 쇼콜라“가족을 위해 밥을 짓는 건 제 사랑의 표현이죠!” 정말 쉽게 따라 했는데 식탁에 놓으면 우와~! 배우 정혜영의 홈푸드 73 베테랑 배우이자 잉꼬부부, 다둥이 엄마, 선행의 아이콘, 연예계 소문난 살림꾼 등 배우 정혜영을 가리키는 수식어는 참 많다. 하지만 대중의 관심과 궁금증에도 불구하고 정혜영 가족의 삶을 자세하게 접할 기회는 별로 없었다. 이번에 출간된《정혜영의 식탁》은 배우 정혜영이 삼시 세끼 가족을 위해 만든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그동안 배우 정혜영이 사랑하는 남편과 네 명의 아이들에게 수없이 차려온 따듯하고 맛있는 밥상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출간됐다. 그녀는 요리연구가나 전문 셰프는 아니지만 오랫동안 가족을 위해 요리하고 살림하며 실제 가정에서 정말 자주 하는 요리,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알면 도움이 되는 살림 비법을 모두 담았다. 누구보다 음식을 좋아하고 사람들에게 맛있게 만들어 줄 때 행복을 느끼는 저자는 미식가 남편 션을 비롯한 하음, 하랑, 하율, 하엘 네 아이들과 팬들의 응원 덕분에 출간을 결심했다고 한다. 입맛과 기호가 제각각인 여섯 식구의 입맛을 사로잡은 《정혜영의 식탁》만의 특징은? 1. 레시피가 간단하고 조리시간이 짧다! : 여섯 식구의 삼시 세끼를 위해서는 스피드가 생명이다. 2. 원 소스 멀티 유즈가 가능하다! : 한 번에 많이 만들어 여러 요리에 쓸 수 있는 소스와 드레싱을 공개한다. 3. 건강도 중요하지만, 맛있어야 한다! : 아이들 입맛에 딱 맞는 반찬, 간식 등 영양소가 골고루 그러나 맛도 좋은 베스트 메뉴를 선보인다. 4. 당신의 요리에 센스를 더해 준다! : 마치 레스토랑에 온 것처럼, 맛있게 만든 요리를 예쁘게 플레이팅 하는 방법도 보여 준다. 그저 가족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주고 싶어서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했지만, 이제 밥을 짓고 요리하는 것은 가족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정혜영만의 방법이다. 그녀는 아이들에게 가족들과 둘러앉아 행복하게 식사했던 시간, 음식을 먹으며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고 싶어서 날마다 이렇게 정성 들여서 요리하게 된다고 말한다. 저자의 요리를 하나하나 따라 만들다 보면 당신의 식탁에도 행복이 가득 묻어날 것이다. 출간 의의 세월이 가도 변함없이 알콩달콩한 부부 션과 정혜영 작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그녀는 연기하랴, 네 아이 낳고 키우랴,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정도로 바쁘게 산다. 하지만 가족을 위해 삼시 세끼 밥상을 차린다. 남의 손 빌리지 않고 남편과 둘이 살림하고 아이 넷을 키우는 부부로 살면서 인스타그램에는 가족의 일상,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사진을 올린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맛있는 음식이다. 서양 요리, 한국 전통 요리, 디저트와 음료 등 고급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맛볼 만한 요리이지만, 놀랍게도 모두 그녀가 직접 만든 것이다. 연예계 숨은 요리 고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녀의 살림은 늘 정갈하고 집에서는 밥 짓는 냄새가 풍긴다. 카메라 앞에서는 배우이지만, 집에 가면 앞치마를 두르고 가족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느라 손이 쉴 틈이 없다. 그녀는 과연 어떤 요리를 가족에게 해줄까? 그녀가 자주 하는 밑반찬, 샐러드, 서양 일품요리, 전통 한식 요리, 베이킹과 제철 과일 음료 중 다양한 요리 중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데 맛도 좋은 73가지 요리를 뽑았다.《정혜영의 식탁》은 사랑하는 사람 혹은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당신에게 ‘신의 한 수’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의 내용 상큼한 봄 식탁 | Spring Table 봄철, 가벼운 나들이나 아이들 소풍 도시락에 제격인 치아바타 치킨 샌드위치, 스팸 무스비, 주먹밥, 유부초밥과, 봄에 수확한 신선한 제철 채소로 만든 샐러드, 캠핑 가서 먹을 수 있는 LA 갈비 등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 레시피를 담았다. 시원한 여름 식탁 | Summer Table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려 영양 보충이 필요하다. 누룽지 백숙, 묵사발, 냉 파스타, 쫄면 등 무더위를 날려 버리고 잃어버린 입맛을 되돌려 줄 요리와, 수박 레모네이드, 패션 푸르트 청 등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 줄 힐링 디저트 레시피를 담았다. 풍성한 가을 식탁 | Fall Table 가을이 오면 보고 싶은 사람이 많아지고 감성적인 요리를 하고 싶어진다. 초대 손님과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 함께 먹기 좋은 차돌박이 숙주찜과 안동 찜닭, 아이들 손님을 초대했을 때 자주 하는 단호박 피자, 벨기에 리에주 와플 등 간식과 디저트 레시피를 담았다. 따뜻한 겨울 식탁 | Winter table 가족을 위해 매끼 냄비 밥을 짓는 저자. 따듯한 밥에 잘 어울릴 강된장과, 닭 날개 간장 조림, 메로 조림 등 육류와 어류를 활용한 겨울 일품 요리, 진저 라테와 퐁당 쇼콜라처럼 추위에 꽁꽁 언 몸을 녹여 줄 따뜻한 차와 디저트 레시피를 소개한다.
New 기도수첩
두란노 / 두란노 출판부 엮음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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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두란노 출판부 엮음
기도제목과 응답 받게 되는 세밀한 과정을 기록할 수 있는 기도수첩. 기도하며 받은 성령의 깨달음, 감동과 일관된 기도에 관한 영적 영향력을 기록할 수 있다.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든 기도제목을 쓰고, 신앙의 흔적을 되돌아 볼 수 있다. 에서 제안하는 매일 기도 형식과 장 칼뱅의 기도문이 실려있어 균형 잡힌 기도를 참고할 수 있다.다윗의 기도문 나의 기도 약속 ㅡ 서명란 사용 실례 기도제목 작성 페이지 ㅡ 날짜/기도제목/응답과정/응답결과 팀 켈러가 제안하는 매일 기도 형식 장 칼뱅의 기도를 토대로 한 매일 기도문기도수첩을 꾸준히 써서 모으십시오. 은혜를 기록해 보세요. 가족에게 훌륭한 영적 유산이 될 것입니다. 일관성이 곧 영향력입니다! 참신한 구성과 디자인에, 사용 실례까지! 더욱 업그레이드 된 기도수첩! - 기도제목과 응답 받게 되는 세밀한 과정을 기록할 수 있다. - 기도하며 받은 성령의 깨달음, 감동을 놓치지 않고 기록할 수 있다. - 일관된 기도에 관한 영적 영향력을 기록할 수 있다 -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든 기도제목을 쓰고, 신앙의 흔적을 되돌아 볼 수 있다. - 기도의 본질에서 실제까지, 〈팀 켈러의 기도〉에서 제안하는 매일 기도 형식과 장 칼뱅의 기도문이 실려있어 균형 잡힌 기도를 참고할 수 있다.
배빗 콜 그림책 4종 세트 (전5권) (그림책 4권 + 독서록)
보림 / 배빗 콜 지음 /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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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창작동화
배빗 콜 지음
영국에서 태어나 70여 권의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린 배빗 콜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사랑받는 작가이다. 그림책에서 언급하기를 꺼려하던 성교육과 이혼 등의 주제를 오해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쉽고 유쾌하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으며 세계적인 작가로 우뚝 올라서게 되었다. 끊임없이 신선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배빗 콜은 2017년 78세의 나이로 타계하였다. 그녀를 오래도록 기억하고자, 출간된 작품 가운데 대표작 4권을 선정해 세트로 구성하였다. 엄마가 알을 낳았대! 멍멍의사 선생님 말썽꾸러기를 위한 바른생활 그림책 따로 따로 행복하게
특별한 지구인
사계절 / 류호선 지음, 김효진 그림 /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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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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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명작,문학
류호선 지음, 김효진 그림
이태와 주현이의 이야기가 마치 탁구공을 치고받듯이 번갈아 나오는 옴니버스 동화. 이태는 엄마와 단 둘이 살지만, 결손 가정 아이의 결핍이 딱히 없다. 그저 명랑하고 속이 깊은 아이다. 혼혈에다 싱글맘이면 스테레오타입처럼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시키는 여타의 동화와는 다른 노선을 걷는 것이다. 주현이는 이태의 단짝이지만 이태와는 좀 다르게 장난꾸러기에 개구쟁이이다. 친구를 골탕 먹이는 소소한 장난쯤은 식은 죽 먹기이고, '자전거 타고 우주여행을 하겠다고 한동안은 날마다 물구나무서는 연습을 하고, 자기 아빠 차에 있는 내비게이션을 자전거에 달겠다고 하도 고집을 피우는 바람에' 이태가 한 시간 넘게 설득해야 할 정도로 엉뚱한 아이다. 그리고 매 작품마다 보름달이 비중있게 등장한다. 이태 아빠와의 추억 속 보름달이 이태 엄마의 현재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강강술래를 하며 가족의 화해를 이루고, 무뚝뚝하고 퉁명스러운 할아버지와 함께 마법의 달집태우기를 하며 소원을 비는 등 보름달은 각 에피소드 속에서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특별한 지구인 촌스러운 동해 녀석 살벌한 우주 전쟁 마법의 달집태우기 월하노인의 비밀 끈『은하철도 999의 기적』, 『담배 피우는 엄마』 등으로 아이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왔던 류호선의 다섯 번째 작품이 새로 나왔다. 초등학교 선생님답게 아이들의 현장감 있는 모습을 그려냈던 작가는 이번 작품집에서도 유감없이 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 작품집은 이태와 주현이의 이야기가 마치 탁구공을 치고받듯이 번갈아 나오는 옴니버스 동화이다. 이태와 주현이 그리고 보름달 이태는 눈이 파랗고 머리카락이 노랗다.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자전거를 타고 하늘을 날 수 있다고 믿는 (머리카락이 까만) 엄마와 함께 산다. 어릴 적엔 어리바리하게 엄마 말을 믿었지만, 초등학교 3학년이 된 지금은 보름달이 뜨면 엄마가 자전거 못 타게 자전거에 자물쇠를 채울 정도로 이성적이다. 2월이 29일까지 있는 해, 정월 대보름날 잠깐 방심한 틈을 타 자전거를 타고 언덕에서 굴러떨어져 다친 엄마를 돌봐야 하고, 매번 맛난 음식을 바리바리 싸서 오는 외할머니와 엄마의 살벌한 싸움을 중재해야 한다. 서로 너무 아끼기 때문에 속상해하는 엄마와 외할머니를 강강술래를 핑계로 화해시키기도 했다. 엄마에게 새로운 인연을 찾아주기 위해 슈퍼 아저씨를 유심히 살펴보기도 한다. 슈퍼 아저씨와 엄마가 잘 어울릴 거라는 생각에 월하노인처럼 두 사람을 맺어주려 애쓴다. 이태는 엄마와 단 둘이 살지만, 결손 가정 아이의 결핍이 딱히 없다. 혼혈에다 싱글맘이면 스테레오타입처럼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시키는 여타의 동화와는 다른 노선을 걷는다. 그게 바로 류호선 작품이 가진 건강함이다. 비록 다른 아이들과 좀 다르게 생겨 놀림을 받기는 하지만, 엄마와 외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 가끔 철없이 천진난만한 엄마를 살뜰히 챙길 정도로 애어른 같다. 이태의 친구 주현이는 이태의 ‘베프’(베스트 프렌드)지만 이태와는 좀 다르게 장난꾸러기에 개구쟁이이다. 친구를 골탕 먹이는 소소한 장난쯤은 식은 죽 먹기이고, “자전거 타고 우주여행을 하겠다고 한동안은 날마다 물구나무서는 연습을 하고, 자기 아빠 차에 있는 내비게이션을 자전거에 달겠다고 하도 고집을 피우는 바람에” 이태가 한 시간 넘게 설득해야 할 정도로 엉뚱한 아이다. 주현이는 새로 이사 온 집 윗집에 아빠 회사의 높은 분이 산다는 것이 맘에 안 든다. 이래저래 아빠가 불려가는 것도 싫은데 윗집 아저씨 친척인 동해라는 아이를 자기가 챙겨줘야 하게 생겼다. 동해 동생이 병원에 입원해 골수를 기증받는 사이 윗집에서 지내며 주현이와 같은 학교에 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시골에서 온 순진한 동해를 골탕 먹이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엘리베이터에서 숨을 쉬면 벌금 낸다고 겁을 주고, 선루프가 있는 차가 태양열로 가는 차라며 델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엄포를 놓기도 했다. 그러다 보름달이 뜰 때 학교 이순신 동상을 움직이면 아픈 사람이 낫는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까지 한다. 그렇게 심술을 부렸어도 정작 동해가 학교 운동장에 가서 이순신 동상을 밀려고 하자 이태와 함께 가서 도와주는 착한 마음씨도 있다. 두 아이 말고 이 작품의 또 다른 주인공이 있다. 매 작품마다 등장하는 보름달이다. 이태 아빠와의 추억 속 보름달이 이태 엄마의 현재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보름달 아래서 강강술래를 하며 가족의 화해를 이루고, 무뚝뚝하고 퉁명스러운 할아버지와 함께 마법의 달집태우기를 하며 소원을 비는 등 보름달은 각 에피소드 속에서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한다. 그러면서 이태와 주현이의 생활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준다. 이 작품집은 달을 중심으로 이야기들이 한데 모이는 느낌이다. 민속놀이를 통한 세대 간의 소통과 조화 『특별한 지구인』은 이태, 주현이 두 아이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와 슈퍼 아저씨 등 세대 간의 조화를 아우르는 작품집이라 할 수 있다. 이태에겐 엄마 다음으로 중요한 사람이 외할머니이다. 부모 허락 없이 멀리 외국에서 결혼한 엄마를 못마땅하게 생각하지만 손자를 끔찍이 생각하고, 이태네가 이사올 때마다 그 근처로 이사할 정도로 속 깊은 애정을 보여준다. 미국에서 잠깐 귀국한 할아버지는 주현이에게 조부모의 존재를 일깨워 주었다. 무뚝뚝한 할아버지는 잘 웃지도 않고, 말도 거의 없다. 할아버지를 ‘왕님’으로 모셔야 한다는 생각에 우울했던 주현이는 할아버지와 달집태우기를 함께하면서, 또 할아버지가 ‘엄마 옥반지 사건’을 해결해 주면서 친해진다. 더 이상 크리스마스 때 선물만 보내주는 산타클로스 같은 존재가 아니라 가까이 함께 이야기하고 추억을 만들어가는 할아버지가 된 것이다. 단출한 핵가족이 대부분인 요즘, 조부모와 아이와의 자연스러운 소통이 귀한 시대가 되었다. 그런 면에서 이태와 주현이에게 할머니 할아버지의 존재는 옛것의 조화와 지혜로움을 알게 모르게 전하는 전달자의 역할을 한다. 특히 강강술래나 달집태우기 같은, 자칫 잊혀지기 쉬운 민속놀이를 이태와 주현이뿐 아니라 새로운 세대인 독자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류호선 작품의 최대 미덕은 아이다운 시선을 견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 자신의 문체를 어린이의 일기체라고 명명할 정도로 작가는 학교에서 수년 동안 보아온 아이들의 일기를 통해 아이들만의 표현력을 익혔다. 그래서인지 이태와 주현이의 말투는 천진하고 아이답다. 키득키득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아이들의 말투가 곳곳에 포진되어 있어 읽는 재미가 남다르다."자전거를 타고 귀 뒤로 지나가는 바람을 맞으면 정말 하늘을 날아가는 느낌이 들거든. 그리고 가장 행복했던 기억들이 바람과 함께 스쳐 지나가지. 아마 이태 너희 엄마도 그래서 자전거를 타실 거야." 나는 아저씨 망원경으로, 아니, 아저씨 망원경이 달린 컴퓨터로 밤하늘을 구석구석 살펴보았다. 그러면서 생각했다. 엄마랑 아저씨랑 많이 친해졌으면 좋겠다고 말이다.p142
깨끗한 에너지 태양 바람 물
웅진주니어 / 박기영 지음, 조우영 그림 /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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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박기영 지음, 조우영 그림
은 아이들이 궁금해 하고, 알아야 하는 기초 과학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과학 학습의 길잡이 "똑똑똑 과학그림책" 시리즈가 환경 영역으로 확장한 첫 권이다. 에너지 위기 시대를 넘어, 녹색 에너지 사용의 주체가 될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들려주어야 할까? 화석 연료의 한계와 문제점을 쉽게 깨닫게 해 주고, 대체할 수 있는 무한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즐겁게 발견하도록 만드는 그림책을 읽어 주면 좋겠다. 아이들은 책 속 주인공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달리며 자연을 만나는 동안, 에너지 위기 시대를 극복하고 녹색 에너지를 사용할 주체가 될 준비를 자연스럽게 하게 될 것이다.에너지 위기의 시대를 넘어, 녹색 에너지 사용의 주체가 될 아이들에게 ‘50년 쓸 만큼밖에 남지 않았다!’, ‘아니, 100년은 가능하다.’, ‘걱정 없다, 200년 이상 가능하다.’ 우리가 쓰는 에너지의 대부분을 이루는 화석 연료의 잔여량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하지만 화석 연료의 한계와 문제점이 분명하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따라서 화석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 즉 고갈될 염려가 없고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는 녹색 에너지 개발은 인류에게 긴급하고도 중요한 문제이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에너지 위기 시대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준비가 모두에게 꼭 필요하다. 우리 실생활에서 에너지 위기의식을 갖기란 쉽지 않다. 이미 우리 아이들은 손만 까닥하면 손쉽게 에너지를 얻는 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에너지 위기 시대를 넘어, 녹색 에너지 사용의 주체가 될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들려주어야 할까? 화석 연료의 한계와 문제점을 쉽게 깨닫게 해 주고, 대체할 수 있는 무한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즐겁게 발견하도록 만드는 그림책 을 건네주자. 중에서 아이들의 눈높이로 풀어낸 녹색 에너지 미래 사회의 트렌드라고 불리는 ‘녹색 성장’, ‘녹색 에너지’를 아이들에겐 어떻게 이야기해 줄 수 있을까? 일찍부터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환경 과학 이야기지만, 지금까지는 백과사전식 구성의 번역 책밖에 만날 수 없었다. 그래서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에 이르는 아이들에게 일상생활에서 발견하는 에너지 사용부터 시작해, 화석 연료의 문제점과 한계, 녹색 에너지의 필요성과 종류를 친절하고 쉽게 설명해 주는 그림책 이 무척 반갑다. 은 아이들이 궁금해 하고, 알아야 하는 기초 과학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과학 학습의 길잡이 시리즈가 환경 영역으로 확장한 첫 권이다. 이 책 역시 다른 처럼 매립된 쓰레기에서 에너지를 얻는 기술을 개발하고, 그 기술을 바탕으로 매립가스 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일을 하는 국내 전문가가 아이들을 위해 쓴 책이다. 아이들은 책 속 주인공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달리며 자연을 만나는 동안, 에너지 위기 시대를 극복하고 녹색 에너지를 사용할 주체가 될 준비를 자연스럽게 하게 될 것이다.
고기로 태어나서
시대의창 / 한승태 (지은이) /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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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창
소설,일반
한승태 (지은이)
작가 한승태가 한국 식용 동물 농장 열 곳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자기 자신과 그곳에서 함께한 사람들 그리고 함께한 닭, 돼지, 개 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노동에세이이자 ‘맛있는’ 고기(닭, 돼지, 개)와 ‘힘쓰는’ 고기(사람)의 경계에 놓인 비망록이다. 전작 《인간의 조건》을 통해 꽃게잡이 배에서 편의점에 이르는 여러 일터에서 체험한 ‘대한민국 워킹 푸어 잔혹사’를 기록했던 저자는, 고기를 위해 길러지는 동물들이 어떻게 살다가 죽는지 4년 동안 일하면서 경험했다. 시작은 “내가 알고 있던 동물이 그곳에는 없었다”는 단순한 충격과 공포로 인한 호기심이었지만, 닭, 돼지, 개 농장을 거치면서 생명의 존엄과 윤리에 대한 문제부터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삶까지 고민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은 노동하는 인간의 삶을 담은 담담한 에세이이면서도, 자연에 대한 인간의 권리를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 고찰부터 한국 식용 고기 산업 생태계의 단면에 대한 사회적 관찰까지 다양한 화두들을 제기하고 작가 나름의 그에 대한 생각을 담아냈다.시작하기 전에 - 통계와 클로즈업 닭고기의 경우 - 산란계 농장(충청남도 금산) - 부화장(대한민국 어딘가) - 육계 농장(전라북도 정읍) 돼지고기의 경우 - 종돈장(경기도 이천) - 자돈 농장(충청남도 강경) - 비육 농장(강원도 횡성) 개고기의 경우 - 첫 번째 개 농장(경기도 포천) - 두 번째 개 농장(충청남도 금산) 마무리하며 - 붉은 돌담 앞에서 당신과 고기 사이에, 한번쯤은 놓여야 할 이야기 “세상의 더 낮은 곳을 보는 사람”(김민식 MBC PD), 작가 한승태가 한국 식용 동물 농장 열 곳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자기 자신과 그곳에서 함께한 사람들 그리고 함께한 닭, 돼지, 개 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노동에세이이자 ‘맛있는’ 고기(닭, 돼지, 개)와 ‘힘쓰는’ 고기(사람)의 경계에 놓인 비망록이다. 전작 《인간의 조건》을 통해 꽃게잡이 배에서 편의점에 이르는 여러 일터에서 체험한 ‘대한민국 워킹 푸어 잔혹사’를 기록했던 저자는, 고기를 위해 길러지는 동물들이 어떻게 살다가 죽는지 4년 동안 일하면서 경험했다. 시작은 “내가 알고 있던 동물이 그곳에는 없었다”는 단순한 충격과 공포로 인한 호기심이었지만, 닭, 돼지, 개 농장을 거치면서 생명의 존엄과 윤리에 대한 문제부터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삶까지 고민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은 노동하는 인간의 삶을 담은 담담한 에세이이면서도, 자연에 대한 인간의 권리를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 고찰부터 한국 식용 고기 산업 생태계의 단면에 대한 사회적 관찰까지 다양한 화두들을 제기하고 작가 나름의 그에 대한 생각을 담아냈다. 식용 고기 문화 자체는 결코 야만적인 것이 아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쉽게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는 고기들이 생산되는 과정은 생명에 대한 ‘비윤리적인 과정’을 거친 것은 아닐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육즙이 흐르는 고기를 당신이 집어 드는 와중에 한번쯤은 놓여야 할 ‘고기로 태어난’ 존재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인 것이다. 멸종 위기로부터 3억 광년 떨어진 곳에 서식하는 동물들을 찾아 떠난 노동 여행 동물의 생명에 대해 생각할 때 흔히 밀렵꾼이나 마구잡이 포획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을 떠올리기 쉽지만, 찬찬히 생각해보면 현대 사회에서 가장 생명을 위협받는 동물은 단연코 우리가 매일 쉽게 볼 수 있는 식용 동물들이다. 이 책은 멸종 위기로부터 아득히 멀리 떨어진 곳에 존재하는 전 세계인의 식용 동물 닭, 돼지와 한국인들의 식용 동물 개가 ‘고기’가 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통계가 아닌 클로즈업의 방식으로, 노동하고 체험하면서 관찰한 결과물이다. 노동 여행이라고 이름 붙일 만한 4년의 시간 동안 한국 식용 동물 농장 열 곳에서 일하고 생활하면서 단순하게 머리로 숫자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실체를 확인하고 냄새를 맡아보려고 했다. 그곳에서 경험한 사람과 동물의 이야기를 틈틈이 일기로 적어뒀고, 에세이 형식으로 정리해 책으로 펴냈다. 고기「명사」 1. 식용하는 온갖 동물의 살. 2. 사람의 살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맛있는 고기들: 시간과 공간의 감옥에 갇힌, 생명 아닌 상품 고기라는 말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맛있는’ 고기와 ‘힘쓰는’ 고기. “고기로 태어나서” 스스로의 생명을 온전히 누리지 못한 서글픈 운명에 처한 ‘두 고기 이야기’를 이 책은 두루 다루고 있다. ‘맛있는’ 고기들의 생명은 현대 사회 자본주의 체제의 이윤과 속도와 식감에 철저히 종속되어 있다. 농장에서 가장 자주 쓰는 말은 ‘도태’다. 고기라는 상품으로 태어난 닭, 돼지, 개는 상품 가치가 떨어진다고 판단되는 즉시, 즉 사룟값 대비 판매가격이 낮다고 판단되면 ‘도태’된다. 죽인다, 잡는다가 아닌 ‘도태’다. 하자가 생긴 물건을 처리하는 것일 뿐 생명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식용 동물일지라도 생애 주기만큼은 보장받는다던지, 조금 더 윤리적인 방식으로 사육된다던지 하는 것들은 고려 대상에서 제외된다. 저자가 경험한 거의 모든 농장의 상황이 비슷했다. 닭은 비좁은 케이지에 한 가득 갇힌 채 고기가 될 부위들만 기형적으로 성장을 당한다. 수평아리들은 모조리 쓰레기통에 코 푼 휴지를 버리듯 폐기된다. 돼지 농장에서는 육질을 위한 거세가 제대로 된 마취도 없이 진행되는가 하면 (법적으로도 문제의 소지가 있는) 전기 충격기가 종종 쓰였다. 모돈의 경우 1년에 단지 40분을 걷고, 그 외의 시간은 먹고 잠을 자면서 스톨이라는 기구 안에서 “동사(動詞)가 필요 없는” 삶을 살고 있었다. 적게 먹고 빨리 찌는 규칙이 농장 전체를 지배하고, 이 규칙을 따르지 못하는 돼지는 도태된다. 아프다고 치료하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낫거나, 도태되거나, 판매될 때 그 부위를 잘라내면 될 뿐이다. ‘관리’와 ‘위생’이라는 말을 꺼낼 수 없을 정도의 환경에서 개 사육과 도살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동물 농장의 동물들은 모두들 서로를 쪼아대고 물어뜯는다. 신체 여러 부위에 이상 현상이 나타난다. 자연 상태의 닭, 돼지, 개가 절대 그렇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하면 인간이 고기를 얻기 위해 강제하는 시간과 공간의 감옥으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과연 이런 식으로 자연과 관계를 맺는 게 온당한 일일까, 생명을 이런 식으로 낭비해도 되는 것일까 저자는 고민한다. 하지만 이는 조금 더 복잡한 맥락을 지닌다. 돈이라면 그 무엇도 할 수 있는 농장주가 바로 그 때문에 ‘돼지 킥 노노’를 외치는 것과 그 어떤 농장주(또는 기업 사장들)보다도 노동자 인권을 이해하던 이가 ‘사람들 너무 고생하는 것이 안타까워’ 전기 충격기를 허용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개 농장에 대해 비판하기는 쉽지만, 개 농장이 한국 사회에서 ‘실패한’ 사람들이 마지막 재기를 위해 손대는 사업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현실은 또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상품성이 있는 일부 동물들은 더 나은 대우를 받기도 한다. 그럼 그렇지 않은 고기들에 대해 상품성을 배제한 채 윤리적으로만 접근하자고 말하는 것이 현실적인가. 맛있는 고기의 문제는 보면 볼수록 단순하지 않다. 힘쓰는 고기들: 저 아래 낮은 곳에서 노동하는 사람들 “승태 이빨 잘생겼네.” 부화장 아저씨들이 저자를 보고 이야기한다. 누구 하나 살면서 치아 한번 제대로 관리 받을 여유가 없었기에 밥을 먹을 때마다 얼굴을 찡그렸다는 걸 저자는 그제서야 알았다. 대학을 졸업하고 자신과 비슷한 다른 이들처럼 살았다면 아마도 그곳에서 일을 하지는 않았을 저자는 ‘저 아래에 있는 사람들’과 다양한 일들을 경험한다. 부화장에서 함께 한 가족처럼 모여 술을 마시고, ‘앙골와트’를 남긴 민족의 예술혼에 감탄하며, 한국 남성 노동자와 캄보디아 여성 노동자의 결혼을 축하하고, 이집트 청년들에게 둘러싸여 왜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않았는지 질문 받고, 조선족 아저씨와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하며 집에서도 먹어보지 못한 맛있는 요리들을 맛보고, 한 달에 하루 또는 이틀 쉬며 일하던 중 돌발적으로 주어진 ‘저녁이 있는 삶’에 감동하고, 개 농장 주변 농민들의 “사는 게 다 그런 거지”라는 말에 자신이 이론서 한 귀퉁이를 붙잡고 성실한 사람들을 평가하며 교만하게 구는 건 아닌지 고민한다. 근로기준법도 합법적으로 적용되지 않는 노동 환경(최근의 개정 논의에서도 이 업종은 완전히 배제됐다)에서 노동을 하며 최선을 다해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오늘날 이곳의 ‘저 아래 낮은 곳에서 노동하는 사람들’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이 책은 특별한 가치를 지닌다. 《인간의 조건》부터 이어져온 작가의 치열하지만 가난한, 세상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사람들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인 것이다. 종의 돌담 앞에서 살펴본 인간과 동물의 경계 이 책은 채식을 주장하지 않는다. 야만적인 고기는 없다. 인간과 인간 아닌 동물이 똑같은 것도 아니다. 하지만, 식용 고기 산업의 단면을 살펴보면서, 저자는 동물보다도 “더 나약한 인간의 모습”을 본다. 과연 ‘두 고기’를 저런 식으로 대하는 것을 인간다운 행동이라고 할 수 있을까. 작은 것 하나부터 더 윤리적으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식용 고기에 대한 태도에 있어서도 스스로를 의심하고 변화해나가야 하지 않을까. 우리가 자연과 생명에 야기하는 고통의 총량을 줄이기 위한 고민과 시도가 가능하지 않을까. 이를 통해 ‘윤리적인 고기’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할 때가 아닐까. 물론 쉬운 문제는 아니다. ‘윤리적인 방식으로 사육한 고기’의 값이 비싸진다면, 맛이 없어진다면 이는 적절한 해결책이라고 할 수 있을까? 당장, 우리가 받아들일 수 있을까? 중요한 것은 이러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나가기 때문에 우리를 인간이라고 부를 수 있다는 점이다. 수십 톤의 음식 쓰레기가 불균형하게 쏟아지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고민이 없다면, 우리는 종(種, species)을 가르는 돌담 앞에서 미심쩍은 눈으로 인간과 동물의 경계를 계속 바라보며 ‘이것이 인간인가’ 질문할 수밖에 없다. 극단적인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어쩌면 극단적인 불의를 행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이 책은 멸종 위기로부터 3억 광년 정도 떨어진 곳에 서식하는 동물들을 찾아 떠난 여행을 기록한 글이다. 내가 처음 양계장에 발을 디딘 것이 4년 전이다. 당시에는 동물의 삶을(당연히 인간도 동물이지만 여기선 편의상 인간이 아닌 동물만을 동물이라고 부르겠다) 확인하겠다거나 책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나는 서울을 떠날 핑곗거리를 찾고 있었다. 소개소장이 100원짜리 밀크 커피 한 잔을 뽑아주며 강원도의 옥수수 농장과 금산의 양계장을 추천해줬다. 내가 후자를 선택한 이유는 옥수수보다는 닭을 키우는 쪽이 조금이나마 덜 지루할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내가 맞았다. 양계장은 지루하지 않았다. 하지만 내 예상이 맞은 건 그것 하나뿐이었다. 그곳에서 나는 한 달을 채우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다. 돈을 달라는 말은 꺼내지도 않았다. 내가 원한 것은 악몽에나 나올 법한 그 닭들에게서 멀어지는 것뿐이었다. 내가 축사 안에서 본 것들 가운데 모르던 것은 하나도 없었다. 하지만 축사 속에 내가 예상한 대로의 모습을 한 건 아무것도 없었다. 서울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나는 고기를 위해 길러지는 동물들이 어떻게 먹고 살고 있는지 보고 싶어졌다. 이들 주위에는 상아를 노리는 밀렵꾼도 밭을 만들려고 숲에 불을 지르는 주민도 없었지만 디스커버리 채널의 주연 배우를 괴롭히는 것과는 다른 종류의, 하지만 비슷하게 강력한 위기가 이들의 삶을 위협하는 듯 보였기 때문이다. 동정심도 그저 호감을 표현하는 방식 중 하나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닭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대신 이것들을 형체도 알아볼 수 없게 짓밟은 다음 저 산 너머로 차버리고 싶다는 마음뿐이었다. 만약 내가 이 닭들에 대해서 책으로 읽었다면, 누군가에게서 전해 들었다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들은 바로 내 눈앞에 있었고 너무나도 역겨워 보였기 때문에 혐오하고 두려워하는 것 말고는 다른 태도를 취할 수가 없었다. 케이지란 도구는 갇힌 쪽이나 가둔 쪽 모두에게서 최악의 자질을 이끌어 내는 힘을 지니고 있었다. 계급이란 것은 옷차림이나 대학 졸업장으로 드러나지 않을 때 이빨로 드러나는 모양이었다. 어느 날 점심을 먹고 있는 데 복 부장이 대뜸 내게 물었다. “야, 너 그거 니 이빨이야?” 적당하게 대꾸할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마치 누군가 지금 그게 내 피부냐고 물은 것처럼. 그는 내 이빨을 임플란트나 틀니 정도로 생각했던 것 같다. 사람들의 눈길이 모두 내 이빨로 향했다. “히야, 승태 이빨 잘생겼네. 가지런하니. 얼굴보다 이빨이 낫다.” 이빨이 잘생긴 남자가 이상형인 여성이 몇이나 될까 추측하는 동안 아저씨들은 자신들의 치아 상태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씹을 때 크든 작든 고통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대부분 어금니에 문제가 있어서 아주 약하게 씹거나 앞니로 씹었다. 나와 비교적 같은 세대라고 할 수 있는 마흔의 장 대리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치과에서 일하는 친척을 둔 덕분에 어릴 때부터 싼 가격으로 꾸준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그때까지 나는 내가 매번 제일 먼저 식사를 마치는 이유가 단순히 먹성 때문이라고 생각했었다. 아저씨들은 이빨에 생긴 문제는 참을 수 있을 만한 불치병처럼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어서 좀처럼 병원에 가려고 하질 않았다. 그날 이후부터 밥을 먹을 때면 조금 조심스러워졌다. 아저씨들이 음식을 씹을 때마다 얼굴을 찡그리는 것이며, 들릴 듯 말 듯 신음 소리를 내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었다. 평소처럼 먹는 데 정신이 팔려 우적우적 씹어대다가 주위를 둘러보면 머쓱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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