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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맨 먼저 생각했을까
푸른숲주니어 / 이어령 지음, 정성화 그림 / 2009.01.10
13,000원 ⟶ 11,7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논술,철학이어령 지음, 정성화 그림
이어령 선생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맞는 창조적인 생각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풀어 낸 시리즈. 어린이들이 하루하루 만나는 모든 지식과 정보에서 생각을 발견하고 넓히고 응용하여, 나만의 창조적인 생각을 낳게 하는 방법들이 재미있고 풍성한 이야기와 철학적인 그림으로 구성했다.생각을 생각하기, 원리로 생각하기, 발명으로 생각하기, 한국말로 생각하기, 한국인으로 생각하기 등 생각의 개념 정리에서부터 생각 응용 방법까지 10권에 나누어 담았다. 옛이야기에서부터 신화, 역사, 인물, 예술과 과학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상상력을 펼칠 수 있다.또한 매 권마다 부록으로 '테마별 생각 사전'을 두어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책의 내용을 응용하여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게 했다. 이어령 선생의 무궁무진한 지적 편력, 사물을 꿰뚫어 보는 예리한 통찰력, 거미줄과도 같은 상상력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모차르트는 정말 보통 사람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천재였을까? 음악적 재능이 넘쳐 났던 건 분명한 것 같아. 하지만 모차르트는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모든 일상을 음악에 대한 생각으로 채웠어. 보고 듣고 만지고 걷고 이야기하면서 그 모든 걸 음악으로 바꿔 나갔지. 살리에르가 보기에는 빈둥거리고 노는 것처럼 보였지만, 모차르트는 생각의 힘을 키우는 방법을 달리 했던 것뿐이야. - 1권 본문 중에서마찬가지로 생각에도 집이 필요해. 집이 있어야 생각도 숨을 쉬고, 키를 키우고, 새끼를 낳을 수 있겠지. 그럼, 생각의 집은 무엇으로 지을까? 바로 ‘말’이야. 새가 둥지에 알을 낳아 품고, 짐승이 어두운 굴에서 잠을 자고, 벌레가 풀숲에서 울듯이 생각은 ‘말’이라는 집 속에서 알을 낳아 품고, 잠을 자고, 예쁜 소리로 울지. 말은 우리 생각이 살고 있는 집이야. - 4권 본문 중에서
따라 그리자 : 만 3,4세
아이즐북스 / 프리즘 엮음, 이른봄 그림 / 2005.07.18
4,800원 ⟶ 4,320원(10% off)

아이즐북스유아놀이책프리즘 엮음, 이른봄 그림
기뻐요, 화나요, 슬퍼요, 무서워요…… 여러 가지 표정을 따라 그려 보세요. 동글동글 달팽이는 어떻게 그리지? 뛰뛰빵빵 자동차도 그리고 싶은데…… 순서대로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새 그림이 완성돼요. 토끼, 기차, 웃는 얼굴, 찡그린 얼굴, 공룡……, 무엇이든 멋지게 그릴 수 있어요. - 여러 가지 동물과 \'기뻐요, 슬퍼요, 화나요\'와 같은 재미있는 표정을 따라 그려 봅니다. - 자동차, 기차 등의 탈 것을 순서대로 따라 그리고, 점과 점을 이어 멋진 공룡들도 그려 봅니다. 은 창의적 사고력 계발을 위한 체계적인 항의 미술 프로그램입니다. 유아의 발단 단계에 적합한 12가지의 미술 활동을 선정하여 한 권에 하나의 주제, 4가지 그림이야기가 있는 \'4 in 1\' 구성의 놀이 워크북입니다. 은 색, 도형, 명화 그리기, 테이프 콜라주, 도무송을 이용한 연상하여 그리기,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된 놀잇감 만들기 등 12가지 미술 놀이를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아 미술교육을 전공한 필자가 선정한 재미있는 활동들을 다양하고 질 높은 일러스트로 꾸며 구성하였습니다. 집에서도 아이 혼자서 손쉽게 풍부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은 훌륭한 미술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 창의적 사고력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창의 미술 프로그램 - 한 권이 하나의 주제, 4가지 그림 이야기가 있는 4 in 1 구성 - 그림 이야기를 완성하며 나만의 미술 놀이 책을 만들기
침팬지에게 말을 가르치다
웅진주니어 / 양광숙 외 지음, 이영훈 외 그림, 김희수 감수 / 2007.09.03
9,000원 ⟶ 8,100원(10% off)

웅진주니어자연,과학양광숙 외 지음, 이영훈 외 그림, 김희수 감수
침팬지에게 6년 반동안 언어를 가르쳤던 일본 영장류연구소의 실험결과 보고서다. '동물이 말을 할 수 있을까?' 같은 사소한 호기심에서 출발한 연구는 6년이 넘게 지속되었다. 실험 대상이 되었던 침팬지 '아이'는 사람과 침팬지의 이름, 색깔, 숫자, 물건의 이름을 말로 할 수 있었다. 심지어 아는 단어를 몇 가지 연결하여 사용하기도 했다. 물론 침팬지의 발음기관이 사람과 다르기 때문에 타자기를 통한 도형문자를 이용해 언어를 습득했다. 사람과 닮았고, 진화상 사람의 친척인 침팬지를 연구하는 이유는 '침팬지와 달리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라던지 '사람이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게 될지'와 같은 물음에 대한 답을 침팬지가 줄 거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즉 침팬지 연구는 사람을 더 잘 알기 위한 탐구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는 초등학생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많은 배경지식을 담고 있다. 초등학생들이 실제 어른들이 쓴 연구 보고서를 읽는 것은 쉽지 않다. 배경지식이 부족하고, 연구 과정에서 나오는 어려운 전문 용어와 수치들이 지니는 의미를 해석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아이에게 풍부한 배경지식과 실험이 갖는 의미를 설명해주고, 다양한 그림들을 통해 실제 보고서를 접한 것처럼 보고서의 의미와 탐구과정을 느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바로 초등 학생이 과학자가 쓴 '침팬지 언어 습득 논문'을 읽어볼 수 있게 한 것이다.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01 : 주홍글씨
채우리 / 배민기 그림, 김세라 글, 손영운 기획, 너대니얼 호손 원작 / 2011.12.30
13,000원 ⟶ 11,700원(10% off)

채우리청소년 문학배민기 그림, 김세라 글, 손영운 기획, 너대니얼 호손 원작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한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이다. <주홍 글씨>는 19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문학고전으로, 미국 역사의 시작과 이상, 그 속에 어린 불안감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담고 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준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다.intro 《주홍 글씨》의 탄생, 미국 문학의 탄생 1. 처형대에 선 헤스터 2. 불타는 주홍 글씨 3. 좌와 치욕이 낳은 아이 4. 비밀과 괴로움 5. 속죄의 밤 6. 헤스터의 결심 7. 숲 속의 재회 8. 뒤돌아보지 마라! 9. 미로에 서서 10. 드러난 징표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총 10장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포한한 시리즈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내용 소개] 나다니엘 호손의 《주홍 글씨》는 19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문학고전입니다. 이 작품을 통해 미국 역사의 시작과 이상, 그 속에 어린 불안감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읽어야 하는 고전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주홍 글씨》가 다루는 시대는 17세기이지만, 독자는 작품을 통해 현재의 미국 사회를 읽는 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02 : 돈키호테
채우리 / 백원흠 그림, 김형주 글, 손영운 기획, 미겔 데 세르반테스 원작 / 2011.12.30
13,000원 ⟶ 11,700원(10% off)

채우리청소년 문학백원흠 그림, 김형주 글, 손영운 기획, 미겔 데 세르반테스 원작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한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이다. 2권은 2002년 노벨연구소에서 세계 최고의 작가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문학 역사상 가장 위대한 소설로 선정된 <돈키호테>를 담았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준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다.intro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소설, 《돈키호테》 1. 시골 귀족, 기사가 되기로 결심하다 2. 풍차가 되어 버린 거인과 납치당한 공주 3. 먼지구름 속의 기사들 4. 지축을 울리는 괴물과 맘브리노 요술투구 5. 중세 유럽의 형벌 6. 깊은 산속의 미치광이 청년 7. 산초와 만난 신부 일행, 산속의 돈키호테를 데리고 내려가기 위해 계략을 짜다. 8. 미꼰미꼰 왕국의 반역자를 처단하라 9. 드디어 만난 네 사람과 우리 안에 갇힌 돈키호테 10. 모험을 끝내고 다시 라 만체에 도착하다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총 10장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포한한 시리즈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내용 소개]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는 2002년 노벨연구소에서 세계 최고의 작가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문학 역사상 가장 위대한 소설로 선정되었습니다. 수많은 다른 명작을 제치고 《돈키호테》가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작품의 내용과 형식 등이 현대에도 여전히 새로운 해석을 가능하게 하는 보편성과 다양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오리너구리의 정체를 밝히다
웅진주니어 / 윤소영 외 지음, 양선하 옮김, 신명환 외 그림, 신남식 감수 / 2007.09.03
9,000원 ⟶ 8,100원(10% off)

웅진주니어자연,과학윤소영 외 지음, 양선하 옮김, 신명환 외 그림, 신남식 감수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지식노마드 / 존 리 (지은이) / 2020.10.07
15,000원 ⟶ 13,500원(10% off)

지식노마드소설,일반존 리 (지은이)
최초의 외국인 전용 한국 펀드인 ‘코리아펀드’를 15년간 운영하면서 누적수익률 1600%를 기록하고 SK텔레콤은 140배, 삼성전자는 70배의 수익률을 기록해 업계의 전설로 회자되는 저자가 2014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로 취임하면서 목격한 한국의 현실은 금융문맹 2위국의 모습이었다. 메리츠자산운용 직원들조차 노후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드라마에는 주식투자를 하다가 망한 사람이 단골로 등장하고, 대학의 주식투자 동아리는 투자를 공부하는 곳이 아니라 스펙을 쌓는 곳이었다. 투자전문가들이 손절매를 이야기하는 이상한 나라였다. 그래서 토요일마다 금융문맹 퇴치를 위해 무료 강연을 시작했다. 서울에 오기 힘든 사람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전국을 다니는 경제독립을 위한 버스 투어를 시작했고, 5년간 1,000여 회의 강연을 통해 4만여 명의 사람들을 만났다. 금융문맹을 벗어나는 것이 단지 개인 차원에서만이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도 도약의 관건이라고 생각하기에 지금도 버스 투어를 계속하는 저자는 경제독립을 위해서는 금융문맹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과는 정반대의 길을 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프롤로그 감사의 글 서장 경제독립을 위한 버스 투어 1장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01 “대표님은 돈이 그렇게 좋으세요?” 02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세 가지 03 ‘금융문맹’은 질병이자 악성 전염병 04 직업 선택 시 당신은 돈을 중요한 가치로 보는가? 05 원금보장의 늪 06 부동산에 대한 집착,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에서 배워라 07 주식에 대한 편견 2장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반드시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해라 01 은퇴 후 50년을 위한 준비 02 일본의 실패를 답습하지 마라 03 좁은 시야의 재테크에서 벗어나라 04 자녀를 일찍부터 자본가의 길로 이끌어라 05 황금알 낳는 거위를 죽이지 마라 06 주식이나 주식형 펀드에 반드시 투자해라 07 주식 vs. 펀드 08 편견에서 벗어나라 3장 경제독립을 위한 여정 10단계 0단계 여정을 시작하면서 1단계 자신의 자산·부채 현황표를 만들어라 2단계 수입·지출 현황표를 만들어라 3단계 부채를 줄여라 4단계 매일 1만 원씩 여유자금을 만들어 투자해라 5단계 퇴직연금제도를 활용해라 6단계 연금저축펀드에는 꼭 가입해라 7단계 경제독립, 온 가족이 함께해라 8단계 구체적 목표를 세워라 9단계 당신이 전문가임을 깨달아라 10단계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당장 시작해라 에필로그2020년 상반기 경제경영 베스트 1위!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동학개미운동의 구루, 존리가 제안하는 하루 만원으로 시작하는 부자되기 습관! 부자가 되기 위해 버려야할 3가지 잘못된 습관! 열심히 일하는데 왜 돈에 쪼들리는 삶을 살고 있는가? 한국인들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머리가 좋을 뿐 아니라 성실하며 더 근면하게 일한다. 2019년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미국과 일본의 근로자보다 연간 200시간을 더 일한다. 그럼에도 OECD 노인 빈곤율 세계 1위, 노인 자살률 1위의 나라이다. 왜 이렇게 되었는가? 저자는 돈에 대해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음에도 자본이 일하게 하는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고 돈으로부터 멀어지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대표님은 돈이 그렇게 좋으세요?” 저자가 유명 대학에서 강연 후 한 학생에게 받은 항변이다. 저자는 이 학생의 질문에 가슴이 아팠다고 한다. 돈을 강조하는 자신이 돈의 노예, 수전노로 오해받아서가 아니라 돈을 중요시 하지 않으면 돈의 노예가 된다는 현실을 자각하지 못하는 학생이 안타까워서였다. 소비를 최대한 줄이라는 이야기를, 돈을 위해 행복을 포기하라는 말로 오해하면 안 된다.. 금융문맹 퇴치를 위한 5년 간의 버스 투어 최초의 외국인 전용 한국 펀드인 ‘코리아펀드’를 15년간 운영하면서 누적수익률 1600%를 기록하고 SK텔레콤은 140배, 삼성전자는 70배의 수익률을 기록해 업계의 전설로 회자되는 저자가 2014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로 취임하면서 목격한 한국의 현실은 금융문맹 2위국의 모습이었다. 메리츠자산운용 직원들조차 노후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드라마에는 주식투자를 하다가 망한 사람이 단골로 등장하고, 대학의 주식투자 동아리는 투자를 공부하는 곳이 아니라 스펙을 쌓는 곳이었다. 투자전문가들이 손절매를 이야기하는 이상한 나라였다. 그래서 토요일마다 금융문맹 퇴치를 위해 무료 강연을 시작했다. 서울에 오기 힘든 사람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전국을 다니는 경제독립을 위한 버스 투어를 시작했고, 5년간 1,000여 회의 강연을 통해 4만여 명의 사람들을 만났다. 어떤 때는 단 2명만 참석한 강연회도 있었고, 학생들을 위해 담임 선생님이 초청한 강연회가 교장 선생님에 의해 무산되기도 했지만, 사교육비를 끊고 아이와의 관계가 개선되고 아이가 더 공부에 몰입하게 되었다는 어머니, 손자에게 펀드를 선물로 남겨주는 할머니 등 금융문맹에서 벗어나 부자의 길로 나아가기 시작한 여러 감동적인 사례도 있었다. 금융문맹을 벗어나는 것이 단지 개인 차원에서만이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도 도약의 관건이라고 생각하기에 지금도 버스 투어를 계속하는 저자는 경제독립을 위해서는 금융문맹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과는 정반대의 길을 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평범한 사람들이 부자가 되려면? - 부자가 되기 위해 버려야할 3가지 잘못된 습관 부를 파괴하는 라이프스타일보다 부를 창조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져야 한다. ‘노후준비를 위해 투자할 여유가 없다’고 말하면서도 필요하지 않은 소비를 위해 거리낌 없이 돈을 쓰는 것이 바로 부를 파괴하는 라이프스타일이다. 2차 3차로 이어지는 술자리, 고가 브랜드의 옷과 화장품 등. 일반인들은 사교육비, 식료품, 외식비에 전체 소득의 60% 이상을 쓰는 반면 노후준비를 위한 연금에 쓰는 돈은 1% 수준이다. 반면 부자는 22%를 연금과 사회보험에 쓴다. 저자는 한국인을 가난하게 만드는 3가지 주범으로, 사교육비, 자가용, 부자처럼 보이려는 라이프스타일을 꼽는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다만 천천히 될 뿐이다 ? 하루 만원으로 시작하는 부자되기 습관 한국 사회에 만연한 그릇된 소비행태는 한국 사람들이 돈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탓에 형성된 것이다. 바로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도 부자가 되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포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자의 길은 사실 놀라울 정도로 가까운 데 있다. 생각만 바꾸면 된다. 과도한 소비를 투자로 바꾸는 라이프스타일로 전환하기만 해도 기적이 일어난다. 바로 복리의 마법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이 8번째 불가사의라 칭한 복리의 마법이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것이다. 기억하라. 복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자산을 불려준다. 당신이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일하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놓으면 시간이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것이다. 마음을 가다듬고 투자를 결심해도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하루 만원으로 시작하는 경제독립을 위한 10단계 과정을 제시한다.당신은 열심히 일하는데 왜 돈에 쪼들리는 삶을 살고 있는가? 왜 돈 걱정에서 자유롭지 않은가? 이유는 명백하다. 우리는 유난히 다른 선진국에 비해 돈에 대해 배우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음에도 자본이 일하게 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돈으로부터 멀어지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도 이유가 된다. 경제적 자유를 얻는 과정은 우리가 건강한 신체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과 비슷하다. 경제독립을 위한 과정을 파이낸셜 피트니스 financial fitness라고 한다. 매일매일 운동을 해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듯 경제독립도 매일매일 부자가 되는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해야 가능해진다. 경제독립을 이루려면 금융문맹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주위의 사람들과 정반대의 길을 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좀 더 많은 이들이 노후준비를 제대로 하고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면 대한민국은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다.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1
비룡소 / 조애너 콜 지음, 브루스 디건 그림, 이한음 옮김 / 2017.06.01
10,500원 ⟶ 9,450원(10% off)

비룡소자연,과학조애너 콜 지음, 브루스 디건 그림, 이한음 옮김
1990년대 출간 이래, 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가 팔린 과학 그림책 시리즈 '신기한 스쿨버스'를 뒤이은 과학 동화 시리즈로, 인체, 땅속, 바닷속으로 과학 현장 학습을 떠나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모험을 담고 있다. 괴짜 프리즐 선생님, 톡톡 튀는 아널드와 친구들, 마법의 변신 버스 등 더욱 강력해진 기존 캐릭터들이 이번 시리즈에 모두 등장한다. 이야기의 무대는 이번 시리즈에서 더욱 넓어졌다. 핏속, 뼛속, 재활용 공장까지 새로운 곳들이 과학탐험대의 공부 장소가 된다. 첫 출간 후 시간이 흐른 만큼, 과학적 호기심의 범위가 더 넓어진 요즘 어린이들의 기호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더욱 유쾌해진 유머도 주목할 만하다. 병균과 상어 떼 옆을 가까스로 지나고 쓰레기 더미에 푹 파묻히는 스릴 가운데서도 팡팡 터지는 유머가 경쾌하다. 또한 스쿨버스에 탄 아이들끼리 주고받는 재치 넘치는 말장난은 딱딱한 과학 학습을 놀이처럼 즐기게 해 준다. 풍성한 그림과 말풍선도 큰 장점이다. 덕분에 동영상, 만화 등 이미지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읽기에도 전혀 거부감이 없다.으악, 병균이 너무 싫어! 덜덜덜, 오싹한 뼈 탐험! 전 세계 1억 명이 선택한 어린이 베스트셀러 과학이 좋아지는 마법의 책! * 어린이 과학책에 대한 가장 신선하고 놀라운 접근 - 뉴욕 타임스 * 유머와 과학이 훌륭한 콤비를 이룬 책이에요. 최고! - 레이첼(미국, 아마존 독자) * 아이들의 관심사를 정확히 포착한 그림! 책 속 현장 학습에서 배울 게 정말 많아요! - 씨비(영국, 아마존 독자) 전 세계 어린이가 배꼽 잡은 과학 베스트셀러 더 재밌는 과학 동화로 돌아왔다! 「신기한 스쿨버스」는 1990년대 출간 이래, 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가 팔린 과학 그림책 시리즈다. 이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TV 애니메이션, 컴퓨터 게임, 보드 게임 등 수많은 상품이 만들어졌고 지금은 2018년 방영될 새 TV 애니메이션도 제작 중이다.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는 「신기한 스쿨버스」를 뒤이은 과학 동화 시리즈다. 인체, 땅속, 바닷속으로 과학 현장 학습을 떠나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모험을 담고 있다. 괴짜 프리즐 선생님, 톡톡 튀는 아널드와 친구들, 마법의 변신 버스 등 더욱 강력해진 기존 캐릭터들이 이번 시리즈에 모두 등장한다. 이야기의 무대는 이번 시리즈에서 더욱 넓어졌다. 핏속, 뼛속, 재활용 공장까지 새로운 곳들이 과학탐험대의 공부 장소가 된다. 첫 출간 후 시간이 흐른 만큼, 과학적 호기심의 범위가 더 넓어진 요즘 어린이들의 기호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더욱 유쾌해진 유머도 주목할 만하다. 병균과 상어 떼 옆을 가까스로 지나고 쓰레기 더미에 푹 파묻히는 스릴 가운데서도 팡팡 터지는 유머가 경쾌하다. 또한 스쿨버스에 탄 아이들끼리 주고받는 재치 넘치는 말장난은 딱딱한 과학 학습을 놀이처럼 즐기게 해 준다. 풍성한 그림과 말풍선도 큰 장점이다. 덕분에 동영상, 만화 등 이미지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읽기에도 전혀 거부감이 없다. 혼자 책 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맞춤 과학 시리즈 이번 시리즈는 특히, 혼자 책 읽기를 시작하는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위해 기획되었다. 권당 2개로 구성된 에피소드는 분량이 32쪽씩이다. 엄마나 선생님이 읽어 주었던 그림책과 비슷한 분량으로 책 읽기를 처음 독립한 어린이가 집중하기에 적당하다. 또 장마다 5줄 내외인 글줄은 책 읽기에 자신감이 부족한 어린이에게도 부담이 없다. 또한 유치원생과 초등 저학년의 이해력과 초등 과학 교과서를 꼼꼼히 따져 뽑은 과학 지식은 알맞은 분량과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 과학과 책 읽기의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책 말미에 「신기한 과학 교실」, 「프리즐 선생님의 노트 엿보기」, 「신기한 과학 상식」 같은 부록이 수록되어 있어,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왜 병에 걸릴까? 뼈가 부러지면 저절로 붙을까? 어린이의 궁금증을 과학탐험대가 풀러 간다! 프리즐 선생님 반 학생인 완다는 목이 아파 양호실로 간다. 반 친구들은 그런 완다가 걱정이다. 그때 프리즐 선생님이‘신기한 스쿨버스’를 출동시킨다. 버스 키를 짤랑짤랑 흔들자 마술처럼 쑥쑥 줄어드는 스쿨버스와 아이들. 버스는 사탕으로 변신해 완다의 목 안으로 쏙 들어가는데……. 거기서 과학탐험대는 완다를 아프게 하는 병균과 맞닥뜨린다! 이어지는 에피소드에서는 말하고 움직이는 신비한 해골 미스터 뼈가 등장한다. 장난꾸러기 카를로스와 부딪혀 우지끈 팔이 부러진 미스터 뼈. 걱정스러운 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이 스쿨버스를 타고 뼛속으로 탐험을 떠나, 우리 몸의 뼈 구조와 새 뼈가 자라는 과정을 관찰한다.
피보나치
봄나무 / 조지프 다그네스 글, 존 오브라이언 그림, 장석봉 옮김 / 2011.04.15
10,000원 ⟶ 9,000원(10% off)

봄나무인물,위인조지프 다그네스 글, 존 오브라이언 그림, 장석봉 옮김
스미소니언 매거진 선정 2010 좋은 어린이 과학 책, 미국 의회도서관 선정 2010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주목할 만한 책. 자연의 비밀을 밝힌 수학자 피보나치 이야기를 감성적이고 따뜻하게 담아냈다. 피보나치의 삶 이야기를 잔잔하게 들려주는 동시에 '1, 1, 2, 3, 5, 8, 13, 21, 34, 55……'로 시작하는 피보나치수열을 가볍고 쉽게 소개하고 있다. 자연의 본질에 감추어진 수학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어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수학에 대한 흥미를 동시에 일깨우는 책이다. 감수성 넘쳤던 천재 수학자의 삶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행복의 가치와 수학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특히 피보나치의 멘토라고 부를 법한 알프레도 아저씨를 등장시켜 이야기를 한결 풍성하게 한다. 또한, 피보나치가 애정 어린 시선으로 주변 세계를 살피고 관찰하면서 자연에 숨은 규칙을 찾아가는 과정을 자세히 다룬다. 아이들이 복잡한 공식이나 암기로 수열을 만나기 이전에, 수학적 사고 능력을 발달시키는 데 필수라고 할 수 있는 '패턴 인식'을 직관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스미소니언 매거진 선정, 2010 좋은 어린이 과학 책 미국 의회도서관 선정, 2010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주목할 만한 책 멍청이라 불린 천재 수학자 레오나르도 피보나치 이야기 여기저기에 피어난 아름다운 봄꽃들을 보면 어느덧 봄이 찾아왔음을 실감하게 된다. 색색으로 피어난 꽃들은 우리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하지만, 그 꽃잎들 속에 특별한 비밀이 숨어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꽃잎의 수를 세어 보면 자연의 조화와 균형을 이끄는 신비로운 숫자들을 만날 수 있다. 가령 나팔꽃이나 튤립은 꽃잎이 1장, 클로버의 이파리는 3장, 채송화나 복숭아꽃의 꽃잎은 5장, 코스모스와 수련은 8장, 금잔화는 13장이다. 이는 모두 피보나치수열에 등장하는 숫자들이다. 꽃잎뿐 아니라 식물의 잎차례, 솔방울과 해바라기의 나선, 숫양의 뿔이나 사과의 단면 속에서도 중세 이탈리아 피사에 살던 피보나치가 발견한 숫자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봄나무의 새 그림책 《피보나치 - 나는 피사의 행복한 수학자!》는 자연의 비밀을 밝힌 수학자 피보나치 이야기를 감성적이고 따뜻하게 담아냈다. 피보나치는 잘 알려진 수학자이지만, 유아와 초등 저학년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는 봄나무에서 소개하는 이 책이 처음이다. 《피보나치 - 나는 피사의 행복한 수학자!》는 멍청이라 놀림당하던 한 아이의 꿋꿋한 성장담을 통해 꿈꾸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용기의 힘을 전하며, 어렵게 느껴지는 수학이 알록달록 만발한 꽃들처럼 무척 아름다울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일깨운다. 그리고 어린아이들이 피보나치수열에 접근할 수 있게 첫 디딤돌을 놓아 줌으로써, 수학적 사고를 시작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패턴 인식'을 연습하도록 돕는다. "나는 피사의 행복한 수학자! 숫자를 생각하면 언제나 행복했어요." 중세 이탈리아에 살던 레오나르도 피보나치는 어린 시절부터 숫자 생각에만 빠져 지냈다. 숫자밖에 생각할 줄 모르는 피보나치를 두고 사람들은 멍청이라 놀려 댔다. 어른이 되어 피보나치는 세계 이곳저곳을 여행하게 되었고, 나라마다 숫자를 다르게 표현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특히 힌두인이 쓰는 아라비아 수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유럽에 그 숫자를 들여왔다. 피보나치는 자연 속에 일정한 규칙이 숨어 있다는 것도 발견했다. 늘 놀림을 받던 아이가 훗날 '피보나치수열'이라고 불리게 되는 자연의 법칙을 발견해 낸 것이다. 《피보나치 - 나는 피사의 행복한 수학자!》는 결코 멍청이나 바보가 아니었던, 아니 오히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었던 한 수학자의 삶을 풀어 놓는다. 특히 피보나치의 멘토라고 부를 법한 알프레도 아저씨를 등장시켜 이야기의 결을 한결 풍성하게 한다.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게 뭔지 아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라는 알프레도 아저씨의 메시지가 전하는 울림이 크다. 남들이 뭐라 하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간 수학자 피보나치의 삶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는 용기의 굳건한 힘을 발견하리라 믿는다. 수학의 기본인 패턴과 규칙성을 이해하도록 돕는 그림책 피보나치는 아라비아숫자를 유럽에 들여와 널리 퍼뜨렸다는 점에서도 유명하지만, '토끼의 수가 얼마나 늘어날까?'라는 문제를 통해 피보나치수열을 성립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책은 피보나치의 삶 이야기를 잔잔하게 들려주는 동시에 '1, 1, 2, 3, 5, 8, 13, 21, 34, 55……'로 시작하는 피보나치수열을 가볍고 쉽게 소개하고 있다. 수열이란 어떠한 숫자들이 패턴과 규칙성을 띠고 이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수학을 '패턴의 학문'이라고 일컫는 데서 알 수 있듯, 수학적 사고를 시작하는 데 있어 규칙과 패턴을 인식하는 훈련은 그야말로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무엇'이 아닌 '왜'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까닭 역시 '왜 그런지' '어떻게 그런지' 그 패턴을 밝혀내는 게 모든 문제 해결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비록 수열 자체는 고등학교 과정에 들어가 배우게 되지만, 어려서부터 패턴을 인식하고 찾아내는 연습을 하는 게 중요하다. 이 책은 피보나치가 애정 어린 시선으로 주변 세계를 살피고 관찰하면서 자연에 숨은 규칙을 찾아가는 과정을 자세히 다룬다. 아이들이 복잡한 공식이나 암기로 수열을 만나기 이전에, 수학적 사고 능력을 발달시키는 데 필수라고 할 수 있는 '패턴 인식'을 직관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책 24쪽부터 27쪽까지 집중해 다루고 있는 '토끼의 수' 문제를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풀어본다면, 나열된 숫자 속에서 규칙성과 패턴을 찾아보는 좋은 연습이 될 것이다. 아무렇게나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는 일이라 해도 그 안에는 어떤 패턴과 연속성이 있다는 기본적인 전제를 공유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며, 그러한 전제를 아이들과 공유할 수 있을 때 앞으로도 훨씬 즐겁게 수학 공부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자연의 본질에 숨은 수학의 아름다움 화가 존 오브라이언은 얇은 펜화 위에 채색을 덧입힌 그림을 통해 중세의 느낌이 물씬 자아나도록 이 책을 꾸몄다. 특히 밑그림의 선을 구불구불한 나선 모양으로 그려 피보나치가 발견한 나선 형태를 그림에 담아냈다. 책의 맨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독자들이 직접 이 책의 그림 속에 숨은 나선 형태와 피보나치수를 찾아보도록 유도하고 있어, 아이들이 활발하게 독서 활동을 벌이기에 좋다. 책을 다 읽은 후엔 관찰의 영역을 한 걸음 넓혀 볼 수 있다. 작가 조지프 다그네스는 얼마나 많은 자연 속에 피보나치수가 숨어 있는지를 들려주면서 아이들이 자연을 향해 가지는 순수한 호기심과 관찰력을 이끌어 낸다. 자연의 본질에 감추어진 수학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어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수학에 대한 흥미를 동시에 일깨우는 책이다. 이 책은 감수성 넘쳤던 천재 수학자의 삶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행복의 가치와 수학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 것이다. 떠나기 전날 밤, 나는 잠을 이룰 수 없었어. 나는 바다의 수평선 위로 떨어져 내리는 별똥별을 슬프게 바라보았어. 그리고 별빛들 속에 내 오랜 친구가 서 있는 걸 보았어. 그분은 나를 기다리고 있었어. 내 눈물을 닦아 주려고 말이야."내 생각엔 말이죠,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게 뭔지 아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에요." 알프레도 아저씨가 말했어. 내가 살던 곳에서는 XVIII라고 쓰는 걸,이곳 상인들은 18이라고 썼어.어때? 훨씬 쉬워 보이지 않니?나는 이 숫자들을 정말로 배우고 싶어졌어.
만화 검정고무신 1
형설아이 / 도래미 글, 이우영 그림 / 2014.06.09
9,800원 ⟶ 8,820원(10% off)

형설아이만화,애니메이션도래미 글, 이우영 그림
순님이 누나가 이사 왔어요 * 10 나도 학교 가고 싶어요 * 18 슬픈 과거 * 26 어느 날 갑자기 의젓해진 기영이 * 38 천사처럼 예쁜 순님이 누나 * 50 도승이는 몰라요 * 62 순님이가 따 온 딸기 * 74 인내의 열매는 달다 * 86 순님이 아빠가 큰일났어요 * 98 아빠 안녕 * 110 누나가 생겼어요 * 122 수영하다 생긴 일 * 134 미국으로 간 순님이 누나 * 146 보따리장수의 딸 엘리자베스 정 * 156 순희 엄마의 사랑 * 168 순희야 걱정하지 마 * 180추억의 그 시절! 응답하라 7080 ‘검정 고무신’ 1권 《보고 싶은 순님이 누나》 가난했지만 따뜻했던 시절의 이야기 순님이 누나가 이사 왔어요.어느 날 기영이네 동네에 못 보던 얼굴이 나타났어요. 어딘지 모르게 이상한 행동을 하는 그 여자 아이를 아이들은 무서워하면서도, 바보라고 놀리며 함부로 대하기 시작하죠. 그러나 기영이는 여자 아이가 착하고 좋은 누나라는 사실을 먼저 알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못된 장난을 치는 아이들을 꾸짖으며 누나의 편이 되어줍니다. 천사처럼 착하고 예쁜 누나의 이름은 바로 순님이에요. 갑작스럽게 엄마와 동생을 잃고 그 충격으로 몸이 가끔 아프긴 하지만 동생 기영이를 친동생처럼 아끼고 아버지를 정성으로 모시는 마음씨 고운 아이입니다. 기영이네 가족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조금씩 웃음을 되찾게 된 순님이에게 이제 더 이상의 슬픈 일은 없는 걸까요? 정겨웠던 우리 이웃을 떠올려요. 우리 엄마, 우리 집, 우리 선생님… 우리말은 ‘나’보다 ‘우리’를 더 익숙하게 사용합니다. 그러나 막상 주위를 둘러보면 무조건 내가 먼저인 이기적 개인주의가 만연한 사회입니다. 언제부터였을까요…사회가 도시화되고 닫힌 공간인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세상은 더 단절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기영이의 어린 시절은 요즘과 조금 달랐던 것 같아요.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 배가 고파도 참아야 할 때가 많았지만 마음은 훨씬 더 풍요로웠어요. 서로를 가족처럼 위해주는 다정한 이웃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7080검정고무신-보고 싶은 순님이 누나>는 기영이네 가족과 이웃, 친구들의 유쾌한 일상과 소박하고 정겨운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감동을 안겨드릴 거예요. 가슴을 덥히는 감동과 유머 대한민국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요즘 어린이들에게는 스마트 폰이 친숙한 장난감처럼 여겨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 세대에서 보기에 이런 아이들의 모습이 바람직해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서로의 얼굴을 보며 대화를 하고 살을 맞대며 장난치며 쌓던 정이 요즘의 아이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것일까요? 형설아이 7080 검정고무신 시리즈(『그래, 그땐 그랬지』『그땐, 참 좋았었지』/『검정고무신① 보고 싶은 순님이 누나』)는 엄마 아빠 세대에 아름다웠던 추억과 지금보다도 더 돈독했던 정을 들려주고자 합니다. 아름아이들에게 자라나는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에게 추억을 되살려 드리고 아이들에게는 부모님, 아울러 그 윗세대의 어른들의 감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윈터우즈 1
artePOP(아르테팝) / COSMOS 지음, 반지 그림 / 2018.03.07
12,000원 ⟶ 10,800원(10% off)

artePOP(아르테팝)소설,일반COSMOS 지음, 반지 그림
네이버 완결 웹툰 랭킹 1위에 빛나는 화제작 『윈터우즈』의 단행본. 오래전 연금술사에게 만들어진 ‘윈터우즈’와 동화 작가 지망생인 ‘제인 레이나’가 함께 살며 살아있다는 게 무엇인지 알아가는 이야기를 큰 축으로 하는 이 웹툰은, 진짜 사람처럼 감정을 담기 위해 몇 번이고 다시 만들어졌지만 결국 실패작 취급을 당했던 윈터가 제인을 만나 변화해가는 과정을 담으며 독자들에게 ‘인간다움’과 ‘사랑’, 그리고 이로 인한 ‘변화’와 관련된 깊은 메시지를 던지며 큰 호응을 받았다. 윈터와 제인 주변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보는 것 또한 이 웹툰의 묘미다. 안개 숲의 연쇄 살인마와 그를 사랑하는 한 여자, 윈터와 같이 연금술사에게 만들어진 앵무새, 이웃집에 사는 게이 커플 등이 그려내는 다채로운 생활상은 『윈터우즈』의 장르를 로맨스에만 한정되지 않게 만든다. 동화 같은 그림체에 로맨스, 스릴러, 코메디를 적절하게 배치해 ‘읽는 맛’을 더욱 높였다.Part 0 프롤로그 005Part 1 첫 자유 027Part 2 반짝임이 이끄는 대로 061Part 3 그리고 첫 걸음 105Part 4 호기심 1 181Part 5 호기심 2 213Part 6 머리카락 끝의 온기 249웹툰 독자들이 인정한 평점 만점의 명작 웹툰네이버 완결 웹툰 랭킹 1위에 빛나는 화제작!네이버 완결 웹툰 랭킹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웹툰 독자들에게 관심과 찬사를 받아온 『윈터우즈』가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오래전 연금술사에게 만들어진 ‘윈터우즈’와 동화 작가 지망생인 ‘제인 레이나’가 함께 살며 살아있다는 게 무엇인지 알아가는 이야기를 큰 축으로 하는 이 웹툰은, 진짜 사람처럼 감정을 담기 위해 몇 번이고 다시 만들어졌지만 결국 실패작 취급을 당했던 윈터가 제인을 만나 변화해가는 과정을 담으며 독자들에게 ‘인간다움’과 ‘사랑’, 그리고 이로 인한 ‘변화’와 관련된 깊은 메시지를 던지며 큰 호응을 받았다. 윈터와 제인 주변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보는 것 또한 이 웹툰의 묘미다. 안개 숲의 연쇄 살인마와 그를 사랑하는 한 여자, 윈터와 같이 연금술사에게 만들어진 앵무새, 이웃집에 사는 게이 커플 등이 그려내는 다채로운 생활상은 『윈터우즈』의 장르를 로맨스에만 한정되지 않게 만든다. 동화 같은 그림체에 로맨스, 스릴러, 코메디를 적절하게 배치해 ‘읽는 맛’을 더욱 높였으니, 많은 웹툰 애독자들이 단행본 출간 소식을 그토록 기다려왔을 만하다.『윈터우즈』 단행본은 세로로 연출된 웹툰 원고를 단행본 형식에 맞추어 새롭게 편집하여 몰입도와 전달력을 더욱 높였다. 본문 뒤에 수록된 특별 일러스트는 단행본 소장 가치를 더욱 높일 뿐만 아니라, 단행본 감상에 더욱 풍부함을 덧대줄 것이다.“살아있다는 게 무엇인지 알려주세요”동화 작가 지망생 ‘제인’을 찾아온 만들어진 남자 ‘윈터’예상치 못하게 시작된 둘의 동화 같은 동거 이야기신선하고 흥미로운 소재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만년 동화 작가 지망생 제인. 여느 때와 같이 소재를 찾아 헤매던 어느 날, 제인에게 시체처럼 창백한 얼굴에 몸에는 상처가 가득한 한 수상한 남자가 찾아온다. ‘제인 레이나’라는 자신의 이름과 주소만이 적힌 쪽지를 들고 찾아온 이 남자가 흥미로운 소재가 될 것이라는 걸 즉시 실감한 제인은, 추운 겨울이 끝날 때까지 자신의 집에서 함께 지낼 것을 ‘만들어진 남자’에게 제안한다. 오래전 연금술사에인 주인에게 만들어졌다는 남자는 ‘살아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제인에게 받아들이는 것을 조건으로 제인의 집에서 머물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로 하는데…. 이름이란 것을 가져본 적이 없고, 어떤 감정도 느끼지 못했던 남자. 제인은 창백한 피부에 파란 눈을 가진 남자에게 ‘윈터우즈’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윈터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한다.네이버 웹툰 독자 베스트 댓글 중★★★★★ 월요일을 이 웹툰 때문에 버텼다. 내 인생 웹툰이라고 정하고 싶을 만큼 명작이다. -예**★★★★★ 다신 이런 명작이 나올 수 없을 것 같다. 이것저것 찾아봐도 이것만 한 퀄리티와 완벽한 짜임을 가진 웹툰은 없다. -또**★★★★★ 분위기도 그림체도 포근한 보기 드문 웹툰. -복**★★★★★ 윈터우즈보다 좋은 웹툰을 못 봤어요. 첫 화랑 마지막 화 그림체 변화도 없고, 내용도 끝까지 탄탄해요. 괜히 완결 웹툰 별점 1위가 아니에요. -이**
나? 대안학교 졸업생이야!
글담 / 김한성 등 글 / 201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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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육아법김한성 등 글
졸업생들의 오늘을 통해 살펴보는 대안학교의 진짜 모습 이 책은 대안학교 졸업생들의 시선에서 대안학교의 진짜 모습에 대해 살펴보는 책이다. 15인의 저자들은 대안학교를 졸업한 20대들로 대안학교에 왜 갔는지, 학교에서 뭘 배웠는지, 시간이 흐른 후 되돌아볼 때 대안학교의 배움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등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한다. 15인의 글은 단지 개인의 경험담에 그치지 않는다. 저자들은 대안학교의 역사이자 산 증인들이다. 일예로 이들이 학교에 가게 된 계기는 각양각색이다. 하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초창기 졸업생들은 ‘대안학교 말고 달리 갈 곳이 없어서’인 경우가 많은 반면 후반기로 넘어올수록 ‘부모와 교사의 권유로’ 또는 ‘대안학교 방학 캠프에 참여한 후 자발적으로’에 힘이 실린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어떤 계기로 어떤 학생과 부모들이 대안학교를 선택하는지 더 나아가 대안학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어떠한 지까지 알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개인적인 경험담을 넘어 대안학교의 어제와 오늘이 담겨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안학교에서도 국, 영, 수를 가르칠까? 대안학교는 공교육도 아니고 사교육도 아니다. 일정한 틀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200여 곳에 이르는 대안학교들은 각 학교마다 교육철학과 커리큘럼 역시 모두 다르다. 결론적으로 대안학교라는 단어는 있지만 대안학교는 없으며 산청 간디학교, 이우학교, 화랑고등학교 등 학교가 존재할 뿐이다. 저자들의 글에 따르면 대안학교에 대한 가장 큰 오해 중 하나가 국,영,수 등을 가르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대안학교에도 엄연히 이와 같은 교과목들이 존재한다. 다만 국어, 영어, 수학을 공부하되 입시 공부를 하지 않을 뿐이다. 대신 농사, 목공예 등의 체험학습, 국토 순례, 해외 이동 수업이 활성화 되어 있다. 또한 학생들은 수업만큼 동아리 활동에 집중하며 체육대회, 문화제 등을 학생이 직접 참여해 기획하고 개최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어떤 재능이 있는지 관심사는 무엇인지 찾아나간다. 결론적으로 대안학교에서는 국,영,수는 가르치지만 입시에 대비한 것은 아니며, 또 진학지도는 없지만 진로지도는 있다는 것이 저자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대안학교의 배움은 입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대안교육센터에서 발간한 에 따르면 2007년도까지 대안학교 졸업생 중 82%가 대학에 진학했다. 입시 교육을 받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어떻게 수능시험을 보고 합격했을까? 이에 대해 저자들은 졸업을 앞두고 막막했고, 수능을 준비하며 더욱 막막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 수능을 준비하면서의 깨달음에 대해 이렇게 표현한다. \"대안학교를 선택하면서 명문대에 가고 싶어 한다면 그것은 욕심이다. 그렇다고 대안교육이 입시에 상반되는 것만은 아니다. 스스로를 조절하는 훈련이나 자기 주도적 공부를 통한 학습에 있어서는 훨씬 효과적일 수 있다.\" \"공부를 강요하지 않는 분위기에 오히려 나는 목표를 세워 열심히 공부했다. 그때 새삼 느낀 것이 강요받지 않는다면 공부도 마냥 싫은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저자들 중에는 대학에 입학했지만 중도에 그만둔 경우도 여러 명이다. 자신들이 생각했던 대학의 모습과 차이를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대학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굳이 대학에 가지 않고도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하는 이도 있고, 대안학교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곱지 않기 때문에 대학졸업장은 꼭 필요하다고 피력하는 저자도 있다. 그러나 한 가지 공통점은 있다. 중도에 학교를 그만두거나 공부를 다시 해서 학교나 학교를 바꾸는 경우는 있지만 스펙을 위해 자신과 맞지 않은 대학을 계속 다닌 경우는 없다.프롤로그:대안학교 졸업생이 사회에 진출한지 10년 만에 되돌아보는 대안학교 (양희규:간디자유학교 교장) 김한성(산청 간디학교) 불안을 희망으로 바꾸는 힘 이서연(양업고등학교) 단지 \'나’라는 이유만으로 우리는 모두 특별하다 주하늬(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엘리트보다는 더불어 사는 평민 최지웅(한빛고등학교) 선택에 대해 책임지기 최선률(이우고등학교) 한국방송예술진흥원 방송연출학과 학생 지루함 끝에 얻는 학력보다 다이나믹한 현장을 황바람(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스스로 고민하여 선택하는 과정의 힘 김현진(한빛고등학교) 세상을 넓고 깊게 바라보면‘내’가 보인다 조서연(두레자연고등학교) 조금 돌아가더라도 목표만은 잊지 말자 김진(화랑고등학교) 꿈이 있다면 절대로 기죽지 마라 박소현(산청 간디학교) 꿈을 꾸는 자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찾아온다 최하나(금산 간디학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즐거움 그리고 어려움 김진우(한빛고등학교) 심장 박동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박민희(세인고등학교) 네가 좋아하는 아주 사소한 부분이 꿈이 될 수 있어! 정병창(동명고등학교) 안타까운 건 ‘실패’가 아니라 ‘실패를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다 지정훈(금산 간디학교) 대안이란 왜’라는 질문을 잃지 않는 것 에필로그 : 또 다른 10년 후를 상상하는 즐거움 (김종태:제천간디 학교 졸업생 학부모)졸업생들의 시선으로 대안학교에 대해 살펴보는 최초의 책! \'우리 아이도 대안학교에 보내볼까?\' 최근 대안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이와 같은 생각을 해보는 부모가 날로 늘고 있다. 비단 공교육에 적응하지 못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 이야기가 아니다. 대안학교가 공교육 부적응자가 가는 곳이라는 생각은 이제 옛말! 대안교육이 학생의 개성과 인성을 중시 여긴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대안학교는 꿈을 찾는 이들의 또 다른 선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최근 고려대 김예슬 학생의 학교 거부 선언 이후 대안교육은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김예슬 학생의 학교 거부 선언은 \'뭔가 잘못되었다.\'라는 느낌을 갖고도 현실에 묻혀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를 계기로 우리 사회는 현실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진실\' 혹은 \'꿈\'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고,교육 분야에서는 공교육의 문제점이 수면 위로 올라와 대안학교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겁다. 그런데 정작 대안학교에 대한 관심에 비해 대안학교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매우 적다. 단적인 예로 ‘우리 아이도 대안학교에 보내볼까?’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의 기대는 천차만별이다. 공교육에 지쳐 대안을 찾으려는 경우가 있는 반면 명문대학 진학의 또 다른 출구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대안학교를 공교육부적응자로 보는 시선이 있는가 하면 엘리트를 위한 귀족학교로 보는 시선 또한 공존한다. 게다가 최근에는 공교육 대안학교가 문을 열어 ‘대안학교’의 성격이 더욱 복잡해졌다. 이런 극과 극의 기대와 시선을 점검하는데 지금처럼 사회적 관심이 집중될 때만큼 적기는 없다. 그런 면에서 는 대안학교를 꿈꾸는 학부모와 학생들뿐 아니라 우리 사회가 주목할 만한 책이다. 이 책은 대안학교 졸업생들의 삶을 통해 대안학교의 진짜 모습을 찾고자 노력하는 책이다. 이 책에는 10개 대안학교 졸업생 15인의 솔직한 학교 이야기가 담겨 있다. 15인의 저자들은 학교를 선택하기까지의 과정, 대안학교이기에 가능했던 배움과 추억들, 대안학교 학생 혹은 졸업생이기에 겪어야 했던 편견, 졸업 후 진로를 선택할 때의 고민 등을 가감없이 풀어놓고 있다. 이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다보면 당사자들은 대안학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대안학교의 배움이 학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등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대안학교가 어떤 곳인지 이해하고, 또 어떤 곳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올해는 우리나라 최초의 대안학교인 간디고등학교에서 2001년 졸업생을 배출한 지 10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대안학교 졸업생 배출 10년, 졸업생들의 오늘을 통해 대안학교의 진면목을 조명해보는 것은 학부모와 학생들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의미있는 일일 것이다.
백설 공주
꿈꾸는달팽이(꿈달) / 디즈니 스토리 북 아트 팀 글.그림, 양선하 옮김 /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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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꿈달)창작동화디즈니 스토리 북 아트 팀 글.그림, 양선하 옮김
디즈니 프린세스 오리지널 스토리 시리즈. 명작 동화를 토대로 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디즈니의 이미지와 함께 구성했다. 디즈니 스토리북 아트 팀에서 리뉴얼한 백설 공주 오리지널 풀 스토리와 이미지를 빠짐 없이 실었다. 고전의 탄탄한 스토리와 마음을 사로잡는 디즈니의 그림이 더해져 큰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짧게 축약되어 아쉬웠던 다른 공주 책과 달리 원작의 스토리를 충실하게 담았다. 120쪽에 미공개 되었던 그림까지 모두 실어 풍부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글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굳이 글을 읽지 않아도 스토리의 전개를 모두 이해할 수 있다.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번역하여 책을 읽어 주는 부모님들에게 부담이 가지 않도록 구성하였다.100년 가까이 전 세계의 아이들에게 사랑받은 디즈니 1937년 최초 공개된 디즈니 애니메이션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는 고전 명작을 원전으로 하여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힘으로 100년 가까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요. 디즈니 프린세스 오리지널 풀 스토리 디즈니 스토리북 아트 팀에서 리뉴얼한 백설 공주 오리지널 풀 스토리와 이미지를 빠짐 없이 실었어요. 고전의 탄탄한 스토리와 마음을 사로잡는 디즈니의 그림이 더해져 큰 감동을 안겨줄 거예요. 디즈니 특유의 클래식한 이미지에 빠져요 디즈니 프린세스는 ‘공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림이자 세대를 뛰어넘어 누구나 좋아하는 그림이에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공주와 일곱 난쟁이 그림을 보며 명작 백설 공주 이야기에 빠져 보세요. 짧게 축약되어 아쉬웠던 다른 공주 책과 달리 원작의 스토리를 충실하게 담았답니다. 그림은 더욱 풍부하게, 글은 읽기 쉽게 120쪽에 미공개 되었던 그림까지 모두 실어 풍부한 볼거리가 가득해요. 글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굳이 글을 읽지 않아도 스토리의 전개를 모두 이해할 수 있답니다.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번역하여 책을 읽어 주는 부모님들에게 부담이 가지 않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마녀의 독 사과를 먹고 죽을 위기에 처한 백설 공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싶은 마녀가 있었어요. 그녀는 매일 마술 거울에게 세상에서 누가 가장 예쁜지 물었어요. 어느 날, 마술 거울은 백설 공주가 가장 아름답다고 말했어요. 분노에 찬 마녀는 공주를 죽일 계획을 세우지요. 독 사과를 먹고 깊이 잠든 백설 공주를 살리는 방법은 오직 사랑하는 사람의 첫 입맞춤 뿐이래요. 고전 명작의 명성에 걸맞게 한 문장, 한 문장이 주옥 같아요. 책을 읽는 내내 영화를 보는 듯한 감동이 이어져요 -왕비는 날마다 마술 거울에게 물었어요.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가장 예쁘지?” -숲 속 깊이 달아나면 달아날수록, 백설 공주는 더 큰 공포와 두려움에 떨었어요. -“개구쟁이 꼬마 일곱 명이 살고 있나 봐!” 백설 공주는 집안 곳곳을 둘러보며 집주인이 누구일까 상상했어요. -“이 사과는 소원을 들어주는 마술 사과라오. 이걸 먹고 소원을 빌어 보구려.” -왕자는 슬픔을 누른 채 몸을 숙여 입을 맞추었어요. 공주를 사랑하는 사람의 첫 입맞춤이었어요!
윈터우즈 3
artePOP(아르테팝) / COSMOS 지음, 반지 그림 /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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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POP(아르테팝)소설,일반COSMOS 지음, 반지 그림
네이버 완결 웹툰 랭킹 1위에 빛나는 화제작 『윈터우즈』의 단행본. 오래전 연금술사에게 만들어진 ‘윈터우즈’와 동화 작가 지망생인 ‘제인 레이나’가 함께 살며 살아있다는 게 무엇인지 알아가는 이야기를 큰 축으로 한다.제인이 소중히 여기던 물건을 자신의 가슴 속에 넣은 사건 이후로 윈터는 살아있다는 것에 대하여 점점 실감하기 시작하고, 아물지 않던 몸의 상처 또한 회복되기 시작한다. 몇 세기 동안 잠을 자지도 않고, 늙지도 않았던 윈터의 심장이 뛰기 시작하면서 윈터는 ‘진짜 사람’처럼 꿈을 꾸고, 슬픔 또한 무엇인지 알게 된다. 하지만 앵무새 로이는 늙지 않고 자신과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고 생각하던 윈터가 변해가는 모습이 탐탁지 않고, 윈터에게 집으로 돌아가길 끊임없이 요구하는데….Part 13 묘연한 꿈 005Part 14 결핍 037Part 15 미완성 077Part 16 머물고 싶은 마음 119Part 17 항상 되뇌던 주문 167Part 18 그리운 태양의 미소 1 205Part 19 그리운 태양의 미소 2 247웹툰 독자들이 인정한 평점 만점의 명작 웹툰네이버 완결 웹툰 랭킹 1위에 빛나는 화제작!네이버 완결 웹툰 랭킹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웹툰 독자들에게 관심과 찬사를 받아온 『윈터우즈』가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오래전 연금술사에게 만들어진 ‘윈터우즈’와 동화 작가 지망생인 ‘제인 레이나’가 함께 살며 살아있다는 게 무엇인지 알아가는 이야기를 큰 축으로 하는 이 웹툰은, 진짜 사람처럼 감정을 담기 위해 몇 번이고 다시 만들어졌지만 결국 실패작 취급을 당했던 윈터가 제인을 만나 변화해가는 과정을 담으며 독자들에게 ‘인간다움’과 ‘사랑’, 그리고 이로 인한 ‘변화’와 관련된 깊은 메시지를 던지며 큰 호응을 받았다. 윈터와 제인 주변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보는 것 또한 이 웹툰의 묘미다. 안개 숲의 연쇄 살인마와 그를 사랑하는 한 여자, 윈터와 같이 연금술사에게 만들어진 앵무새, 이웃집에 사는 게이 커플 등이 그려내는 다채로운 생활상은 『윈터우즈』의 장르를 로맨스에만 한정되지 않게 만든다. 동화 같은 그림체에 로맨스, 스릴러, 코메디를 적절하게 배치해 ‘읽는 맛’을 더욱 높였으니, 많은 웹툰 애독자들이 단행본 출간 소식을 그토록 기다려왔을 만하다.『윈터우즈』 단행본은 세로로 연출된 웹툰 원고를 단행본 형식에 맞추어 새롭게 편집하여 몰입도와 전달력을 더욱 높였다. 본문 뒤에 수록된 특별 일러스트는 단행본 소장 가치를 더욱 높일 뿐만 아니라, 단행본 감상에 더욱 풍부함을 덧대줄 것이다.사랑과 삶에 대한 환희를 알아가는 윈터!그런 그를 감시하는 자와 막으려는 자는 누구인가?제인이 소중히 여기던 물건을 자신의 가슴 속에 넣은 사건 이후로 윈터는 살아있다는 것에 대하여 점점 실감하기 시작하고, 아물지 않던 몸의 상처 또한 회복되기 시작한다. 몇 세기 동안 잠을 자지도 않고, 늙지도 않았던 윈터의 심장이 뛰기 시작하면서 윈터는 ‘진짜 사람’처럼 꿈을 꾸고, 슬픔 또한 무엇인지 알게 된다. 하지만 앵무새 로이는 늙지 않고 자신과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고 생각하던 윈터가 변해가는 모습이 탐탁지 않고, 윈터에게 집으로 돌아가길 끊임없이 요구하는데…. 한편 자신의 연인인 조에를 더 알아가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아도라와 자신의 정체를 끊임없이 숨기는 조에의 관계는 점점 극에 치닫게 되는데, 윈터가 조에의 정체를 알아차리면서 조에의 과거가 밝혀지기 시작한다. 네이버 웹툰 독자 베스트 댓글 중★★★★★ 월요일을 이 웹툰 때문에 버텼다. 내 인생 웹툰이라고 정하고 싶을 만큼 명작이다. -예**★★★★★ 다신 이런 명작이 나올 수 없을 것 같다. 이것저것 찾아봐도 이것만 한 퀄리티와 완벽한 짜임을 가진 웹툰은 없다. -또**★★★★★ 분위기도 그림체도 포근한 보기 드문 웹툰. -복**★★★★★ 윈터우즈보다 좋은 웹툰을 못 봤어요. 첫 화랑 마지막 화 그림체 변화도 없고, 내용도 끝까지 탄탄해요. 괜히 완결 웹툰 별점 1위가 아니에요. -이**
안 돼 안 돼! 좋아 좋아!
보물창고 / 레슬리 패트리셀리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 201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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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생활동화레슬리 패트리셀리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세계 최대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에서 뽑은 '2014년 최고의 책' 작가이기도 한 패트리셀리의 대표작으로, 수년간 유아 부문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지켜 온 작품이다. 단순하지만 다양한 표정을 느낄 수 있는 사랑스러운 아기 캐릭터와 따뜻하고도 강렬한 색감, 재치있는 내용 구성은 부모와 아이 모두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패트리셀리의 그림책 『안 돼 안 돼! 좋아 좋아!』는 제목만큼이나 단순명료한 구성을 가진 책이다. 아이가 하면 안 되는 행동을 보여주고 반대로 했을 때 올바르고 칭찬받을 만한 행동을 대비해서 보여주는 식이다. 밥은 장난치지 않고 맛있게 먹는 것이고 가위는 색종이 자를 때에만 써야 한다. 이런 단순하고 실용적인 내용에서도 패트리셀리만의 특별한 점은 아이의 엉뚱하기 짝이 없는 행동들을 고스란히 표현해 낸 것이다. 이 그림책에서 아주 익살스럽게 표현된 행동들은 아이에게 딱딱한 잔소리 없이도 올바르게 사물을 이용하는 게 더 즐겁다는 것을 저절로 느끼게 해 준다. 세상에서 가장 똘똘한 우리 아가와 함께 이 유쾌한 그림책을 보면서, 서로 묻고 답하고 웃으며 무엇이 위험하고 무엇이 안전한지 알려주는 유익하고도 재미있는 시간을 가져 보자.▶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 패트리셀리의 그림책, 드디어 한국 출간! 미국에서 현재 가장 인기있는 유아그림책 작가 중에 한 명인 레슬리 패트리셀리의 그림책이 드디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일찍이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던 캐롤라인 제인 처치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를 발굴해 국민그림책 반열에 올린 가 또 한 번 발군의 안목을 발휘하여 선택한 작가 패트리셀리는 이미 미국에서는 처치의 그림책 이상으로 사랑 받아 온 작가이다. 세계 최대 온라인 서점인 에서 뽑은 2014년 최고의 책 작가이기도 한 패트리셀리의 대표작 『빠이빠이 기저귀!』는 수년간 유아 부문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지켜 온 작품이다. 단순하지만 다양한 표정을 느낄 수 있는 사랑스러운 아기 캐릭터와 따뜻하고도 강렬한 색감, 재치있는 내용 전개는 부모와 아이 모두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어렸을 때부터 예술가를 꿈꿔 온 패트리셀리가 아기그림책을 그리게 된 것은 자신의 한 살짜리 아들 덕분이었다고 한다. 그녀는 아기들이 무언가에 하염없이 빠져들어 집중하고, 또 그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숨김없이 열렬하게 표현하는 사랑스러움이 자신에게 영감을 준다고 말한다. 그래서 패트리셀리의 작품에서는 아이의 엉뚱하고도 사랑스러운 행동이 그대로 표현되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힘이 있다. 작가가 부모의 마음으로 쓰고 그리며 아이들에 대한 진실한 애정으로 그린 책들은 그 사랑스러움으로 독자들을 한순간에 푹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 우리 아기, 언제나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순 없을까? 이제 막 세상을 처음 접하고 알아가고 있는 아이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궁금해서 자꾸 만져보고 싶다. 심지어 무엇이든지 입에 넣어 봐야 직성이 풀리기도 한다. 아이의 호기심은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 요소들은 늘 부모들을 두렵게 한다. 패트리셀리의 그림책 『안 돼 안 돼! 좋아 좋아!』는 제목만큼이나 단순명료한 구성을 가진 책이다. 아이가 하면 안 되는 행동을 보여주고 반대로 했을 때 올바르고 칭찬받을 만한 행동을 대비해서 보여주는 식이다. 밥은 장난치지 않고 맛있게 먹는 것이고 가위는 색종이 자를 때에만 써야 한다. 이런 단순하고 실용적인 내용에서도 패트리셀리만의 특별한 점은 아이의 엉뚱하기 짝이 없는 행동들을 고스란히 표현해 낸 것이다. 이 책을 접한 부모들은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공감하고, 또 아이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아이의 특이한 행동들은 부모를 당황하게 만들려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호기심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말이다. 이 그림책에서 아주 익살스럽게 표현된 행동들은 아이에게 딱딱한 잔소리 없이도 올바르게 사물을 이용하는 게 더 즐겁다는 것을 저절로 느끼게 해 준다. 세상에서 가장 똘똘한 우리 아가와 함께 이 유쾌한 그림책을 보면서, 서로 묻고 답하고 웃으며 무엇이 위험하고 무엇이 안전한지 알려주는 유익하고도 재미있는 시간을 가져 보자.
엄마, 우리도 함께 살아요
아이앤북(I&BOOK) / 김혜리 지음, 김명진 그림 / 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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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명작,문학김혜리 지음, 김명진 그림
매스컴에서 자주 기사로 다룰 만큼 맞벌이 부모를 둔 아이들의 문제는 우리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 되었다. 맞벌이 부모를 가진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지 않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잠시 동안 만나는 엄마 아빠와 서먹해지게 되고 민재처럼 엄마 아빠와 떨어져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서 사는 아이들은 엄마 아빠를 남처럼 대하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마음속 진심은 엄마 아빠와 정을 나누며 사랑 받고 싶은 것. 부모의 품을 벗어나 바깥 세상으로 나가는 것은 어른으로 성장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가정의 여러 가지 형편으로 어쩔 수 없이 부모와 떨어져 지내야 하는 아이들은 좀더 일찍 그 과정을 겪게 된다. 그러는 동안 가족들은 여러 가지 갈등을 겪게 된다. 이 동화는 제목에서 엿볼 수 있듯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떨어져 살고 있는 민재네 가족이 갈등을 풀어 나가며 서로의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엄마 아빠와 떨어져 지내는 민재의 모습을 통해 요즘의 가족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생각해 보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난 이제 못 참아 _ 6 엄마 싫어 _ 18 어른들은 사오정, 잔소리꾼 _ 28 나도 핸드폰 갖고 싶어 _ 42 도둑으로 몰린 날 _ 52 교실 목욕탕 _ 62 병원 생활 _ 72 승환아, 미국 가지 마 _ 82 아빠하고 한 줄 메일 _ 92 가족 운동회 _ 100이 동화는 맞벌이하는 엄마 아빠와 떨어져 지내야 하는 아이들의 고민과 성장 과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민재는 네 살 때부터 엄마 아빠와 떨어져 외할아버지 댁에서 자랍니다. 민재는 엄마 아빠와 함께 사는 친구들이 부러우면서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자기처럼 엄마 아빠와 떨어져 지내고 있는 친구 승환이가 있어 든든하지만 승환이가 가진 컴퓨터와 최신 핸드폰을 볼 때마다 형편이 어려운 엄마 아빠가 원망스럽습니다. 엄마 아빠를 볼 수 있는 건 일 주일에 한 번뿐이지만 민재는 이제 그것마저도 피하고 싶습니다. 얼굴만 보면 잔소리를 하는 엄마와 피곤하다는 핑계로 놀아 주지 않는 아빠가 점점 미워지기 때문입니다. 엄마 아빠도 민재와 자꾸만 멀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민재도 속으로는 ‘다른 아이들처럼 나도 매일매일 엄마 아빠와 함께 살았으면 좋겠어.’ 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민재네 가족은 조금씩 서로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게 되지요. 멀리 떨어져 지내지만 마음은 떨어질 수 없는 한 가족이라는 것을 모두들 느끼고 있으니까요. 운동회 날, 평일이라 엄마 아빠가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민재는 자꾸만 두리번거리게 됩니다. 함께 달리기를 하기 위해 아빠 손을 잡고 서 있는 친구들이 부러워 눈물까지 핑 돌았습니다. 그 때 등 뒤에서 "민재야!" 하고 부르는 아빠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과연 민재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운동회를 보낼 수 있을까요?
나랑 같이 놀자
보리 / 윤구병 기획, 보리 편집부 글, 박경진 그림 /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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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자연,과학윤구병 기획, 보리 편집부 글, 박경진 그림
달팽이 과학동화 시리즈 1권. 저마다 다른 곤충들의 신호 방법을 알려 준다. 이 책에는 서로 다른 방법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다섯 종류의 곤충들이 나온다. 재미있게 책을 읽다보면 곤충이 어떻게 이야기를 나누고 짝을 찾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아이들이 늘 쓰는 쉬운 우리말에 운율을 싣고 노랫말을 곁들였다. 아이들의 성장 단계를 고려하여 곤충의 신호에 대한 정보를 재미있게 이야기 그림책으로 엮었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책 본문과, 그 속에 담긴 정보를 설명글과 세밀화로 풀어서 보여 주는 심화학습란이다.나랑 같이 놀자! 저마다 다른 곤충들의 신호 방법을 알려 주려고 엮은 책입니다. 곤충들도 짝을 찾거나 서로 도우면서 살기 위하여 이야기를 나누지요. 다만 이야기를 나누는 방법이 사람과 다를 뿐이에요. 개미는 냄새를 피워서 동무를 부르기도 하고, 꿀벌은 춤을 추면서 꿀이 있는 곳을 알려 주기도 하지요. 이 책에는 서로 다른 방법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다섯 종류의 곤충들이 나옵니다. 재미있게 책을 읽다보면 곤충이 어떻게 이야기를 나누고 짝을 찾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읽는 즐거움이 담긴 그림책 아이들이 늘 쓰는 쉬운 우리말에 운율을 싣고 노랫말을 곁들였습니다. 듣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의성어와 의태어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아이들은 좋은 언어가 실린 글을 되풀이해서 듣고 읽으면서 언어 감각을 넓혀 나가게 됩니다. “우리는 도깨비, 뿔난 도깨비, 우리랑 놀려면 뿔이 나야지.” 엄마와 아이가 함께 노래를 불러도 좋겠지요.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면서 상상력을 키웁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하면서 그림책 세계에 빠지지요. 대여섯 살 아이들은 옛날이야기나 귀신 이야기나 도깨비 이야기를 들으면서 상상력을 키우고 감수성을 가꿉니다. 이런 아이들의 성장 단계를 고려하여 곤충의 신호에 대한 정보를 재미있게 이야기 그림책으로 엮었습니다. 세밀화가 실린 그림책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책 본문과, 그 속에 담긴 정보를 설명글과 세밀화로 풀어서 보여 주는 심화학습란입니다. 심화학습란은 4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체를 있는 그대로 볼 줄 아는 것은 과학 교육의 기초입니다. ▶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 이야기 아기도깨비 새뚝이가 동무를 찾아서 벌레 마을에 놀러 갔어요. 개미를 만났어요. 새뚝이는 개미와 놀고 싶어서 얼른 개미로 변했어요. 그런데 개미는 냄새가 다르다고 가 버렸어요. 나비를 만났어요. 얼른 나비로 변했어요. 나비는 날개 무늬가 다르다고 가 버렸어요. 새뚝이는 꿀벌로도 변하고 여치로도 변했어요. 그런데 모두 가 버렸어요. 왜 그랬을까요? 새뚝이는 벌레와 동무가 될 수 있을까요? ▶ 세밀화와 함께 보는 심화학습 곤충들도 사람처럼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요. 다만 이야기를 나누는 방법이 사람과 다를 뿐이에요. 개미는 냄새로 동무를 찾고 나비는 빛깔과 무늬를 보고 짝을 알아보지요. 저마다 다른 방법으로 신호를 보내는 여러 가지 곤충들의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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