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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시가 있다면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해냄 / 류근, 진혜원 (엮은이) / 2021.06.17
15,000원 ⟶ 13,500원(10% off)

해냄소설,일반류근, 진혜원 (엮은이)
김광석에게 의 노랫말을 써준 것으로 유명한 시인 류근과 현직 검사 진혜원이 한국의 대표 서정시 81편을 선정하여 모은 시선집. 김소월부터 박준까지, 시대와 세대를 넘나들며 한국 최고의 시를 감상할 수 있는 선집이다. 다섯 개의 장으로 묶인 이 선집은 시의 분위기나 시상이 중복되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이어지고 전환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배치했다. 작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별도의 해설 없이 시 전문과 시인 소개만으로 본문을 구성하되, 시인과 검사가 서정시에 대해 나눈 대화를 덧붙였다.서문 1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김선우 | 작은 연가박정만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백석 | 지금은 우리가박준 | 혼자 가는 먼 집허수경 | 뼈아픈 후회황지우 | 울음이 타는 가을강박재삼 | 사람들은 왜 모를까김용택 | 북 치는 소년김종삼 | 한계령을 위한 연가문정희 | 바닥문태준 | 즐거운 편지황동규 | 세월이 가면박인환 | 사월에 걸려온 전화정일근 | 선운사에서최영미 | 등뒤의 사랑오인태 2 외로운 황홀한 심사이어니 가난한 사랑 노래신경림 | 풀벌레들의 작은 귀를 생각함김기택 | 반성 673김영승 | 낙화이형기 | 출처김주대 | 서울길김지하 | 저녁눈박용래 | 별 헤는 밤윤동주 | 잘 익은 사과김혜순 |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박철 | 바람이 불면이시영 |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이원규 | 유리창 1정지용 | 푸른 밤나희덕 | 삭풍이 읽고 간 몇 줄의 시오정국 | 저문 강에 삽을 씻고정희성 | 낙화조지훈 3 산에서 우는 작은 새여 개 같은 가을이최승자 | 사평역에서곽재구 | 바닷가 우체국안도현 | 꽃김춘수 | 아름다운 관계박남준 | 행복유치환 | 슬픔이 기쁨에게정호승 | 어머니의 아랫배를 내려다보다이승하 | 어느 늦은 저녁 나는한강 | 산유화김소월 | 풍경심보선 | 밥장석주 | 풀김수영 | 갈매기 나라이승훈 | 청산행이기철 | 식당에 딸린 방 한 칸김중식 4 나는 온몸에 풋내를 띠고 봄이성부 | 우리 살던 옛집 지붕이문재 | 긍정적인 밥함민복 | 병상록김관식 | 안개기형도 | 텃새김종해 | 돌거울에김후란 | 켄터키의 집 Ⅱ김명인 | 나그네박목월 | 큰 산에 피는 꽃은 키가 작다임동확 | 옛 노트에서장석남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이상화 | 의자이정록 | 껍데기는 가라신동엽 | 그날이성복 | 대숲 아래서나태주 5 비로소 설움에 잠길 테요 앵두나무 아래 중얼거림전동균 | 지상의 방 한 칸김사인 |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김광규 | 물의 노래이동순 | 광야이육사 | 구부러진 길이준관 | 전라도 가시내이용악 | 북녘 거처안상학 | 저무는 강물 위에김명리 | 님의 침묵한용운 | 산문에 기대어송수권 | 우리가 물이 되어강은교 | 어머니김초혜 | 국수가 먹고 싶다이상국 | 모란이 피기까지는김영랑 | 하류이건청 “왜 서정시인가요?” 시인과 검사의 대화 작품 출처시를 잃고 떠도는 동안 얼마나 서럽고 외로웠을까 『상처적 체질』 『어떻게든 이별』의 시인 류근과 시 읽는 검사 진혜원이 소개하는 한국의 대표 서정시 81편 시인의 황홀한 절망, 검사의 정직한 희망으로 고른 우리 시대 가장 강하고 높고 아름다운 서정시 메말라서 가엾어진 우리들에게 필요한 맑고 단단한 위로 매일 실시간으로 들려오는 안타까운 사건 사고, 정치권에서 벌어지는 아귀다툼을 보면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만드는 것은 신종 바이러스뿐만이 아닌 듯하다. 안팎의 재난으로 지치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우리문학이 어떤 위로의 말을 해줄 수 있을까. 김광석에게 의 노랫말을 써준 것으로 유명한 시인 류근과 현직 검사 진혜원이 한국의 대표 서정시 81편을 선정하여 모은 시선집 가 출간되었다. 김소월부터 박준까지, 시대와 세대를 넘나들며 한국 최고의 시를 감상할 수 있는 선집이다. 진실한 언어 속에 진실한 힘이 있다는 신념 아래 시인과 검사가 뜻을 모아 시를 고르고 소개하게 된 것은 이 혼란한 시국이야말로 모두에게 서정성이 필요한 때라는 생각이 통했기 때문이다. 서정시가 가진 맑고 단단한 에너지는 사회와 권력의 폭력성에 상처받는 이들에게는 치유를, 약자를 보호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 해야 할 국가 권력자들에게는 공감의 힘을 줌으로써 화해와 연대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준다. ‘우울한 시인과 유쾌한 검사’가 골랐다는 부제가 달린 이 선집은 시인의 순정한 글과 검사의 위트 있는 글이 서로 교차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쓰는 이(시인)와 읽는 이(검사)의 내밀한 소통이 담겨 있다. 사랑도 이별도 슬픔도 쓸쓸함도 죽음도 견디고 견뎌 마침내 “시한테 가서 일러바치는” 시인의 시는, 어느 날 광화문 거리를 걷다 문득 글판을 올려다본 한 검사의 마음에 닿아 경이의 순간이 된다. 다섯 개의 장으로 묶인 이 선집은 시의 분위기나 시상이 중복되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이어지고 전환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배치했다. 작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별도의 해설 없이 시 전문과 시인 소개만으로 본문을 구성하되, 시인과 검사가 서정시에 대해 나눈 대화를 덧붙였다. 이 선집에는 소위 ‘국민 시인’으로 자리 잡은 백석, 윤동주 등의 시와 이육사, 김수영 등 역사의 암흑기 속에서 용기와 희망을 전한 이들의 시 등 이미 한국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작품도 담겨 있는데, 너무 잘 알기에 오히려 지나치기 쉬운 우리 시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환기하기 위함이다. 곽재구와 심보선, 김혜순과 허수경 등 쓸쓸하고 고요한 시어로 마음을 울리는 시도 감상할 수 있으며, 김초혜부터 최승자, 김선우와 한강까지 섬세한 언어로 삶과 사랑을 노래했던 여성 시인들의 시도 만나볼 수 있다. 용서와 위안과 사랑의 언어, 순한 마음의 언어가 사라지고 혐오의 말이 전염병처럼 퍼져가며 갈등의 골은 소리 없이 우리의 심신을 갉아먹는다. 각박한 세상에서 자꾸만 독해지고 메말라가는 요즘, 생애 한 번쯤 음미하면 후회 없을 “인생의 시선집” 한 권 옆에 두고 힘들 때마다 한 편씩 읽어 보면 어떨까. 누구라도 내 안에 숨어 있던 맑은 힘을 불러내어 가만히 회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누군가에게 색깔의 이미지로 남는다는 것은 좀 더 오래도록 기억된다는 뜻이다. 색깔이 아니어도 무엇이든 선명한 이미지로 남는다는 것은 기억의 끄트머리를 좀 더 오래도록 가져갈 수 있다는 뜻이다. 분홍으로, 보라로, 하얀 빛으로, 장미 향기로, 물냄새로, 나무냄새로, 더러는 매콤한 술 냄새로, 바이올린으로, 피아노로, 트럼펫으로…….이미지는 확실히 언어보다 힘센 뿌리를 가지는 법이어서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라는 시구의 진정성을 실감케 한다. -류근그대가 피어 그대 몸속으로꽃벌 한 마리 날아든 것인데왜 내가 이다지도 아득한지왜 내 몸이 이리도 뜨거운지-김선우,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부분-「1장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중에서 전국의 내로라하는, 시 좀 쓴다는 학생들이 모두 올림픽경기장에 모였다. 두서너 개의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두 시간 안에 작품을 제출하는 식이었다.쓰면서 온몸에 전율이 느껴졌다. 제출하면서도 그랬다.수상자는 5등부터 발표하기 시작했다. 3등까지 부르는데, 아무래도 느낌이 너무 좋아서 가방에 넣어두었던 번호표를 찾아 꺼냈다.2등이 아니어서 다행이었다. 2등은 시시하니까.장원도 아니었다.돌아오는 길에 냉면과 김칫국을 시원하게 먹고 떡 줄 사람의 마음에 대해 깊이 명상했다.-진혜원내 귀에는 들리지 않는 소리들이 드나드는까맣고 좁은 통로들을 생각한다그 통로의 끝에 두근거리며 매달린여린 마음들을 생각한다발뒤꿈치처럼 두꺼운 내 귀에 부딪쳤다가되돌아간 소리들을 생각한다―김기택, 「풀벌레들의 작은 귀를 생각함」 부분-「2장 외로운 황홀한 심사이어니」 중에서
한 권으로 끝내는 교과서 실험관찰 5·6학년 (2011년)
아울북 / 양일호 글 / 2010.02.20
19,800원 ⟶ 17,820원(10% off)

아울북자연,과학양일호 글
초등 5, 6학년 개정 과학 교과서의 모든 실험관찰 177개를 한 권에 담은 책으로, 개정 교과서에 나오는 모든 실험관찰을 177개의 주제로 다루고 있으며, 탐구 활동(실험관찰) 과정을 사진과 그림으로 생생하게 나타내어 시각화를 극대화하여 직접 실험을 해본 것 같은 효과를 줍니다. 또, 관련 개념원리뿐만 아니라 확장된 개념이나 부연설명, 재미있는 과학 관련 이야기까지 함께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탐구학습은 물론, 이론까지 놓치지 않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과학을 재미있어 하지만 학년이 높아질수록 가장 어려운 과목으로 과학을 꼽는다고 합니다. 직접 경험해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것도 그 이유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교과서 실험관찰』은 직접 경험하고, 체험한 것과 같은 효과를 줄 수 있으므로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학생들도 흥미와 호기심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의 글 이 책의 차례 이 책의 활용법 실험관찰 파헤치기 생명 잎 / 줄기 / 뿌리 / 꽃과 열매 / 작은 생물 / 작은 생물의 영향 / 우리 몸1 / 우리 몸2 / 생태계와 환경1 / 생태계와 환경2 지구와 우주 지구와 달 / 행성 / 별 / 계절의 변화 / 다양한 날씨 / 날씨 예보 물질 용해와 용액 / 용해의 조건 / 용액의 분류 / 산과 염기 / 기체와 부피 / 기체의 성질과 이용 / 연소 / 소화 에너지 전기 회로 / 직렬 연결과 병렬 연결 / 전기의 사용 / 물체의 운동 / 물체의 빠르기 / 속력과 안전 / 빛의 성질 / 물체를 보는 과정 / 자석과 전류 / 전자석 / 도구의 이용 / 에너지 교과관련 용어 찾아보기 교과관련 찾아보기 표제어순 교과관련 찾아보기 단원순 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창의적으로 공부하기! 공부는 공부일 뿐 지식 습득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을 하시나요』 그래서 공부는 지루해도 참아야 하고 어려워도 달달 외우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마법천자문』과 『개념교과서』, 『개념교과서 마스터』, 『초등교과서 단어의 비밀』, 『오개념탈출 프로젝트』, 『초등 개념사전 시리즈』, 『마법천자문 사회, 과학 퀴즈북』에 이르기까지 아울북의 고민은 동일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있게 흥미를 가지고 공부를 할 수 있을까』 아이 스스로 주어진 공부를 재미있게 소화해 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새로운 공부거리를 찾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아울북이 바라는 아이들의 모습은 실현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고민의 결정체로 『교과서 실험관찰』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교과서 실험관찰』은 개정 교과서에 나오는 모든 \'탐구 활동 및 해보기\'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생명, 지구와 우주, 물질, 에너지 4영역으로 나누어, 모든 실험 실험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책, 이것이 『교과서 실험관찰』의 큰 특징입니다. 『교과서 실험관찰』의 장점 1. 차세대 개정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저자들이 집필하였습니다. 2. 5, 6학년 초등 개정 과학 교과서의 모든 실험관찰 177개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3. 실험의 전 과정을 사진, 삽화로 생생하게 봄으로써, 직접 실험을 해보는 듯합니다. 4. 개정 교육 과정에서 연 6회 의무 시행되는 \'자유 탐구\'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 실험관찰』의 구성 1. 탐구 활동 주제 선정 탐구 주제를 선정하기 위해서 초등 개정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실험과 관찰의 내용을 모두 선별하여 정리하였고, 과학의 4영역인 생명, 지구와 우주, 물질, 에너지를 기준으로 구분하였습니다. 2.본문 실험과정을 차례대로 배열하여 해당 실험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의 실험이 끝날 때 마다 알 수 있는 점을 명확하게 정리해두었습니다. 3.풍부한 사진, 그림자료 실험 전 과정을 사진 또는 그림으로 생생하게 나타내어, 직접 실험을 해본 듯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4.과학자의 눈 탐구 활동과 관련된 확장된 개념을 다루고 있어 심화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5.과학의 광장 중분류가 끝날 때 마다 볼 수 있는 과학의 광장에서는, 관련 지식이나 재미있는 과학 상식에 관한 이야기를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6.찾아보기 각 표제어에 등장하였던 용어, 단어를 사전 순으로 표시하여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글 척척 읽기 1~4 세트 (전4권)
해랑한국어(Haerang‘s Korean) / 금해랑 (지은이) / 2021.05.06
48,000원 ⟶ 43,200원(10% off)

해랑한국어(Haerang‘s Korean)유아학습지금해랑 (지은이)
한글을 막 뗀 학습자를 위해 4권으로 구성한 읽기 책이다. 읽기 난이도를 세밀하게 조절하고, 단어와 문형을 반복해 자신 있게 한글을 읽도록 했으며, 한글을 전혀 몰라도 따라 읽다 보면 저절로 한글을 깨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받침 없는 글자, 대표 홑받침 글자, 겹받침 글자 읽기를 차근차근 배운다. 표기와 발음이 일치하는 글자부터 읽고, 표기와 발음이 일치하지 않는 글자를 유형별로 읽고, 발음과 표기의 원리를 터득하여 읽기를 연습하며 받아쓰기를 대비할 수 있다. 소리와 표기가 달라지는 글자는 읽는 법을 표시하고, 4권 뒤편에 음운 변동을 정리하여 실었다. 또한 의성의태어, 동음이의어 등 천여 개의 낱말을 접하며 어휘력과 표현력을 기른다. 한국어 어휘와 소리의 특징을 활용하여 한국어의 매력을 느낄 수 있고, 운율이 살아 있어 낭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해랑한국어 유튜브에서 『한글 척척 읽기』에 나오는 모든 글을 애니메이션으로 볼 수 있다.한글 척척 읽기 1 - 받침 없는 글자 받침 없는 글자(예사소리, 단모음) 읽기 받침 없는 글자(거센소리, 된소리) 읽기 받침 없는 글자(이중모음) 읽기 한글 척척 읽기 2 - 홑받침 ㅇ ㄱ ㄹ ㅇ 받침 읽기 ㄱ 받침 읽기 ㄹ 받침 읽기 한글 척척 읽기 3 - 홑받침 ㄴ ㅁ ㅂ ㅅ ㄴ 받침 읽기 ㅁ ㅂ ㅅ 받침 읽기 한글 척척 읽기 4 - 모든 글자 기타 받침과 겹받침 읽기 소리가 달라지는 글자 읽기한글을 막 뗀 학습자를 위해 4권으로 구성한 읽기 책입니다. 읽기 난이도를 세밀하게 조절하고, 단어와 문형을 반복해 자신 있게 한글을 읽도록 했습니다. 한글을 전혀 몰라도 따라 읽다 보면 저절로 한글을 깨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받침 없는 글자, 대표 홑받침 글자, 겹받침 글자 읽기를 차근차근 배웁니다. 표기와 발음이 일치하는 글자부터 읽고, 표기와 발음이 일치하지 않는 글자를 유형별로 읽습니다. 발음과 표기의 원리를 터득하여 읽기를 연습하며 받아쓰기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소리와 표기가 달라지는 글자는 읽는 법을 표시하고, 4권 뒤편에 음운 변동을 정리하여 실었습니다. 의성의태어, 동음이의어 등 천여 개의 낱말을 접하며 어휘력과 표현력을 기릅니다. 한국어 어휘와 소리의 특징을 활용하여 한국어의 매력을 느낄 수 있고, 운율이 살아 있어 낭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해랑한국어 유튜브에서 『한글 척척 읽기』에 나오는 모든 글을 애니메이션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글 척척 읽기』 특징 1 읽기 수준을 10단계로 세밀하게 조절 ▶ 한글 읽기가 능숙하지 못해도 자신 있게 읽을 수 있음 2 의성어 의태어를 비롯한 천여 개의 단어 습득 ▶ 어휘력과 표현력 향상 3 한국어의 특징을 살려 문장 구성 ▶ 한국어 모음과 자음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느끼도록 함 4 낭독에 최적화된 문장 구성 ▶ 운율을 최대한 살려 낭독의 즐거움을 극대화함 5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활용 ▶ 정확한 발음을 들으며 재미있게 볼 수 있음 『한글 척척 읽기』는 한글을 유창하게 읽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한 책입니다. 세밀하고 체계적으로 읽기 난이도를 조절해서 한글을 막 뗀 학습자도 한글을 척척 읽을 수 있습니다. 한글은 소리글자이지만 발음과 표기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읽기를 통해 표기와 발음의 관계를 이해하여 받아쓰기 원리도 쉽게 터득하도록 했습니다. 한국어를 깊이 있게 탐구해 온 금해랑 시인이 한국어의 매력과 낭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문장을 구성했습니다. 한글 읽기를 연습하면서 어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한글 떼고 처음 읽는 책 『한글 척척 읽기』는 애니메이션으로도 제공됩니다. 귀여운 캐릭터가 나오는 영상을 보면서 전문 성우의 정확한 발음을 따라 하며 한글 읽기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책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한글 척척 읽기』 애니메이션으로 연결됩니다. 해랑한국어 유튜브에서 『한글 척척 읽기』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습니다. 한글 척척 읽기로 한글 읽기 완성하세요.
사춘기
푸른숲주니어 / 차오원쉬엔 글, 김택규 옮김 / 2007.11.09
8,900원 ⟶ 8,010원(10% off)

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차오원쉬엔 글, 김택규 옮김
어느 날, 새로운 세상이 내게로 왔습니다! 열네 살 소년 시미가 지식 청년으로 온 메이원을 통해 조각이라는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되는 과정을 아름답게 그려낸 청소년 소설. 사람과 자연에 대한 섬세한 묘사, 치밀한 구성, 서정적인 분위기 등 차오원쉬엔 특유의 예술적 감각이 고스란히 살아 있다는 평을 받은 작품이다. 사춘기 소년의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우아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어디든 그림을 새기고 싶은 자유분방한 열네 살 소년 시미. 지식 청년으로 온 메이원을 보는 순간 미묘한 감정의 울림을 느낀다. 메이원은 시미에게서 조각에 대한 꿈을 일깨워낸다. 2003년 제6회 중국 우수 아동 문학상 수상작. 나무 위의 잎, 나무 위의 꽃 나무 위의 잎은 바로 우리 집 바람도 불고 천둥도 치고 태양이 강에 떨어지면 나는 집으로 간다 바늘 한 개 사고 실 한 뭉치 사고 붉은 끈도 사서 우리 누나 머리 땋으라 했지 길게 땋은 머리, 짧게 땋은 머리 우리 누나는 한 송이 꽃열네 살 소년 시미가 지식 청년으로 온 메이원을 통해 조각이라는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되는 과정을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 아무 데나 무턱대고 그림을 새겨 대던 자유분방한 시미는 메이원을 처음 보는 순간 미묘한 감정의 울림을 느낀다. 메이원은 시미에게서 조각에 대한 꿈을 일깨워 내고, 메이원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시미는 한층 더 성숙해진다. 작가는 시미가 자신의 꿈을 발견해 가는 과정을 물 흐르듯 자연스레 펼쳐 보이는 가운데, 단순히 기술에만 의존하면 진정한 조각 작품을 탄생시킬 수 없듯이 인간의 성장에도 무엇보다 내면의 성숙이 필요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에게 《빨간 기와》와 《바다소》로 잘 알려진 차오원쉬엔은 사춘기 소년의 일상 흔적을 따라다니며 난생처음 이성에게 느끼는 설레고 혼란스러운 감정, 자신의 꿈을 펼치고 싶은 욕구, 특별한 존재로 보이고 싶은 마음 등을 섬세하게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그와 함께 아름다운 사계절의 풍광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다가와 읽는 이의 마음을 더욱 따뜻하게 한다. 《사춘기》는 2003년 제6회 중국 우수 아동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제주섬의 어머니산 한라산
웅진주니어 / 김은하 글, 김중석 옮김 / 2012.11.02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김은하 글, 김중석 옮김
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 시리즈 10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한라산을 새롭게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그림책이다. 온전히 한라산 이야기로 채워져 그저 어디에 있는지 높이가 얼마인지 하는 단편적인 정보를 넘어서 훨씬 다채롭고 풍성한 한라산을 보여주고 들려준다. 한라산의 대표적인 등반로를 따라 백록담까지 올라가는 여정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한라산의 생성과 지형적 특징을 알려주고, 멋들어진 산세와 아름다운 풍광을 소개하며, 거기에 얽힌 전설이나 재미난 이야기도 들려준다. ‘살아 있는 생태 공원’이라 불리는 한라산이 품고 있는 다양한 동식물도 빼 놓지 않았다.제주섬 한가운데, 정겨운 오름들을 자랑스레 거느리고, 수많은 생명을 따뜻하게 품은 어머니산. 생명의 보금자리 한라산의 품으로 들어가 보아요! 처음으로 만나는‘한라산 그림책’ 너무나 익숙한 이름, 누구나 잘 알고 있어서일까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름난 산인데, 이제까지 한라산이 오롯이 주인공인 그림책은 없었습니다. 제주도의 풍광을 담은 그림책이나 제주도에 대한 정보책의 한 부분으로 한라산이 등장하는 정도였지요. 그럼 우리 아이들은 한라산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들었고, 또 알고 있을까요? 남쪽의 섬 제주도에 있는 산, 남한에서 제일 높은 산, 꼭대기에 백록담이 있는 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 다 맞는 말이지만, 그게 다는 아닙니다. 은 우리 아이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하는 한라산 그림책입니다. 온전히 한라산 이야기로 채워져 그저 어디에 있는지 높이가 얼마인지 하는 단편적인 정보를 넘어서 훨씬 다채롭고 풍성한 한라산을 보여주고 들려줍니다. 한라산의 대표적인 등반로를 따라 백록담까지 올라가는 여정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한라산의 생성과 지형적 특징을 알려주고, 멋들어진 산세와 아름다운 풍광을 소개하며, 거기에 얽힌 전설이나 재미난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살아 있는 생태 공원’이라 불리는 한라산이 품고 있는 다양한 동식물도 빼 놓지 않았지요. 나름의 방법으로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귀한 생명들이 도란도란 재미난 이야깃거리를 펼쳐냅니다. 하나하나 정성스런 그림 역시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풍경을 세밀하게 묘사하는 무거운 방식이 아니라 오히려 편안하고 소박한 느낌으로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었습니다. 웅장하고 깊이 있는 산세를 탁 트인 시선으로 시원스레 표현했는가 하면, 어느새 발밑으로 눈을 돌려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를 낱낱이 들여다보기도 합니다. 크고 깊은 산의 위엄보다는 엄마 품 같고 친구 같은 따뜻함과 포근함으로 한라산을 가까이 느끼게 해 줍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한 걸음 더 깊은 이해로 한라산을 기억하고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한라산이 품은 진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얼마나 자랑스럽고 소중한 공간인지 알고 아끼고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 제주도 한라산 제주도는 2007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등재되었습니다.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지역은 한라산과 거문오름 동굴계, 성산일출봉이지요. 자연유산으로는 우리나라 최초이고, 현재로서는 유일합니다. 제주도는 한라산과 그 아래 수많은 오름들, 세계적인 규모의 용암동굴 그리고 다양한 희귀종과 멸종 위기종의 서식지를 품고 있습니다.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경관이 특이하고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지구의 역사를 보여주는 지형과 지질, 특별한 생태계가 학술적 가치도 높습니다. 한라산이 세계 자연유산 지역으로 선정된 것은 아름다운 풍광과 풍부한 식생 덕분입니다. 여러 차례 화산이 폭발하며 만들어진 한라산은 보는 방향에 따라 제각기 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특별한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고도에 따라 수직적인 식물 분포를 보여서 한라산을 오르다 보면, 여러 기후에 사는 식물들을 모두 만날 수도 있지요. 한반도 식물의 절반에 가까운 2,000종정도가 한라산에 살고 있고,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고유종, 극지 고산식물도 많이 있습니다. 독특한 식생으로 식물의 진화를 연구하는 데도 중요한 장소라 ‘살아 있는 생태 공원’으로 불립니다. 은 이런 한라산의 귀한 모습을 하나씩 차근차근 보여 줍니다. 산 아래에서 백록담까지 아이들의 손을 잡고 한발씩 걸어 올라가는 듯한 구성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한라산을 새롭게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발 한발 한라산을 함께 오르는 친절한 동반자 책 속의 아이 진우는 제주도에 사는 삼촌의 초대를 받아 함께 한라산에 오르기로 합니다. 진우는 이 책을 보는 아이들과 똑같습니다. 한라산에 대해 아는 건 제주도에 있는 산, 남한에서 제일 높은 산 정도입니다. ‘높은 산이라는데 힘들지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도 다르지 않습니다. 진우의 한라산은, 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본 모습부터 시작입니다. 푸른 바다 가운데 제주도, 또 그 가운데 한라산은 볼록한 방패를 엎어 놓은 듯 완만한 산자락이 바다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한라산이 제주도이고 제주도가 곧 한라산인 모습이지요. 하늘에서 본 한라산은 수많은 오름들을 정겹게 품고 있어 꼭 어머니 같아 보인답니다. 드디어 한라산의 품으로 들어온 진우는 삼촌과 함께 한발 한발 한라산을 오릅니다. 이제 독자들도 진우의 눈과 귀와 마음을 따라 한라산을 만나게 됩니다. 소나무가 빽빽이 우거진 숲, 아찔한 절벽과 계곡, 신비하고 기묘한 모양의 거대한 바위들부터 산 위의 평원 ‘선작지왓’의 놀라운 풍경, 가슴이 벅차도록 아름다운 백록담까지 다채로운 한라산의 풍광을 함께 느끼고 체험하는 기분입니다. 거기에 삼촌이 들려주는 이야기들도 재미있습니다. 삼촌의 설명으로 화산 지형의 특징이나 오름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고, 선작지왓의 의미를 들으며 제주도 말의 특별함도 느껴봅니다. 오백나한에 얽힌 가슴 아픈 이야기, 백록담의 이름에 담긴 신비한 이야기는 한라산을 마음으로 느끼고 더 오래 기억하게 만들어 줍니다. 산을 내려와 바닷가에서 다시 바라본 한라산은 이제 처음과 다른 느낌입니다. 제주 사람들이 자기 동네에서 본 한라산이 가장 멋지다고 하는 것처럼 진우의 마음에도 진우만의 한라산이 자리 잡았거든요. 그건 한라산의 아름다운 모습 때문만은 아닙니다. 진우가 한라산에서 알게 된 새 친구들 때문입니다. 어머니산에서 만나는 정겨운 친구들 한라산의 아름답고 웅장한 모습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하지만 한라산이 소중한 이유는 그뿐만이 아닙니다. 전설에서는 제주도와 한라산을 만든 신이 남신이 아니라 설문대할망이랍니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제주 사람들에게는 한라산이 어머니 같은 존재였다는 얘기겠지요. 말 그대로 한라산은 어머니산입니다. 제주의 정겨운 오름을 자랑스레 거느리고, 산속의 수많은 생명을 따뜻하게 품고 있거든요. 높은 산, 멋진 산, 웅장한 산도 좋지만, 그렇게 뭇 생명이 와글와글 살아 있는 생명의 보금자리, 그것이야말로 소중하게 지켜가야 할 한라산의 진짜 귀한 모습입니다. 표지부터 와글와글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 않으세요? 살아 숨 쉬는 생명들로 한라산이, 제주도가 들썩이는 것 같습니다. 표지 뒤 면지에서도 한라산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 친구들이 보입니다. 노루오줌, 손바닥난초, 한라구절초, 흰그늘용담……. 조금 낯설기는 하지만 한 번씩 불러보고 싶은 예쁜 이름들입니다. 진우는 산을 오르는 동안 한라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보는 동시에 한라산이 품은 생명들도 다양하게 만납니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한라산에 뿌리를 내린 생명들을 살펴보고, 찾아보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런 친구들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가까이서 보여주고, 이름도 하나하나 붙였습니다. 책을 보는 아이들이 잠시라도 들여다보고 그 이름을 소리 내어 읽어 주기를, 한라산이 그렇게 온갖 친구들이 숨 쉬고 있는 따뜻하고 포근한 산으로 기억되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모든 동식물의 세밀한 생태 특징을 일일이 설명할 수는 없다 해도, 그렇게 이름을 불러 주고 기억하는 것은 한라산을, 그 속의 생명들을 사랑하는 작은 시작이 될 수 있겠지요. 산을 내려오던 진우는, 뭔가가 스르륵 지나는 소리에 ‘비바리뱀인가?’ 하고 말합니다. 이제는 산과 그 안의 작은 움직임까지 진우의 마음에 들어온 것이지요. 아이들에게 자연은 그렇게 팔딱팔딱 살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책을 본 아이들이 언젠가 한라산을 찾을 때, 분홍색 꽃을 보면 ‘제주달구지풀일까?’ 하고 궁금해 하면 좋겠습니다. ‘세계 자연유산’이라는 멋진 타이틀도 좋지만, 내가 이름을 불러 줄 수 있는 친구들이 사는 정답고 친근한 산, 그런 한라산이 훨씬 오래도록 마음에 남으니까요. 그런 마음이야말로 이 땅과 생명을 귀히 여기는 따뜻한 사랑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 시리즈 ‘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은 전 세계가 함께 보호하고 전수해야 할 유산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우리나라의 세계 문화유산, 세계 자연유산과 세계 기록유산, 세계 무형문화유산을 소개하는 그림책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과학성, 예술성, 역사성과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모습을 전달하고자 한다. 특히 그 유산이 갖는 과거의 의미뿐만 아니라 현재의 의미까지 표현하려고 노력하였다. 지금까지 , , , , , 가 출시되었다. 특히 이 2010년 볼로냐 라가치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저학년이 보는 어린왕자
토피 / 생 텍쥐페리 지음 /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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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명작,문학생 텍쥐페리 지음
밤하늘에 빛나는 새벽별처럼 맑고 고운 이야기. 생 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초등학교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엮었다. 세상에는 똑같은 것들이 많지만 소중한 것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여러 별들을 여행하면서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는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1 보아구렁이 속의 코끼리 6 2 사막에서 만난 어린 왕자 9 3 어린 왕자의 별 15 4 소행성 B612호 19 5 무시무시한 바오밥나무 22 6 조그만 별 27 7 양이 꽃을 먹어버린다면?? 29 8 방긋 피어난 꽃 32 9 꽃아, 안녕- 36 10 첫 번째 별, 명령하는 蛋莩 39 11 두 번째 별, 존경받기를 좋아하는 사람 45 12 세 번째 별, 부끄러운 술꾼 49 13 네 번째 별, 바쁜 사업가 51 14 다섯 번째 별, 가로등 켜는 사람 55 15 여섯 번째 별, 지리학자의 별 59 16 일곱 번째 별, 지구 65 17 지구에서 만난 노란 뱀 66 18 꽃잎이 세 장뿐인 꽃 71 19 흉내만 내는 메아리 73 20 흔한 장미꽃 76 21 여우와 친해진 어린 왕자 78 22 철도역의 전철수 84 23 목이 마르지 않는 약 86 24 어린 왕자와 비행기 조종사 87 25 우물의 노래 소리 90 26 노란 뱀의 독 95 27 내 친구 어린 왕자 103 밤하늘에 빛나는 새벽별처럼 맑고 고운 이야기! 장미꽃 한 송이가 있어요. 그 꽃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그저 흔한 장미꽃일 뿐입니다. 그러나 어린 왕자의 별에 있는 장미꽃은 다른 장미꽃과는 달랐어요. 그 꽃은 어린 왕자가 물도 주고, 유리덮개도 씌워 주고, 바람막이도 세워 주고, 또 벌레도 잡아 주었기 때문이지요. 어린 왕자는 그 장미꽃을 사랑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의 부모님이 여러분을 사랑하는 것처럼요. 세상에는 똑같은 것들이 많지만 소중한 것은 눈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어린 왕자는 여러 별들을 여행하면서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됩니다. 별들을 차례대로 여행하던 어린 왕자는 일곱 번째 별, 지구에 있는 사막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한 비행기 조종사를 만나 서로 친구가 되지요. 어린 왕자는 여행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조종사에게 들려 주었기 때문입니다. 어린 왕자가 이제 그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들려 줍니다. 그럼, 이번엔 어린 왕자와 여러분이 소중한 친구가 되겠지요? 17 지구에서 만난 노란 뱀어린 왕자가 지구에 도착했을 때,아무도 보이지 않아 몹시 놀랐어요.혹시 잘못 찾아온 것은 아닐까 걱정하고 있는데,달빛 색깔의 동그란 고리가 반짝이는 게 보였어요."안녕?"어린 왕자는 반갑게 인사했어요."안녕?"뱀이 몸을 길게 펴며 인사했어요."내가 서 있는 이 곳이 무슨 별이니?"어린 왕자가 물었어요."이 별의 이름은 지구이고, 여기는 아프리카야."뱀이 대답했어요.p66
괜찮아요 괜찮아 1 : 천둥 도깨비 편
내인생의책 / 하세가와 요시후미 글.그림, 양윤옥 옮김 / 2012.02.20
12,000

내인생의책창작동화하세가와 요시후미 글.그림, 양윤옥 옮김
겐부치 그림책 마을 최다 수상 작가인 하세가와 요시후미의 작품으로 비바카라스상 수상작이다. “괜찮아요, 괜찮아.”가 입버릇인 할아버지가 아무리 무섭고 두려운 상황에 처해도 특유의 유쾌함으로 슬기롭게 이겨낸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떤 일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할아버지의 여유는 아이들에게 긍정의 힘을 전해준다. 천둥이 우르릉! 쾅쾅! 치던 어느 날 저녁, 험상궂게 생긴 천둥 도깨비 아빠와 아들이 할아버지 집으로 찾아온다. 가족들은 모두 무서워하지만 할아버지는 천둥 도깨비들을 손님 대하듯, 밥도 주고 목욕도 시켜주고, 갈아입을 옷까지 준비해 준다. 미안해진 천둥 도깨비들은 결국 도망치듯 서둘러 돌아가고 마는데….★겐부치 그림책 마을 최다 수상 작가의 베스트셀러!! 비바카라스상 수상작품 ★그림책 전문 서점 사서 100명이 고른 그림책 BEST 10 ★일본 3대 일간지 요미우리 신문, 산케이 신문, 주니치 신문과 니혼테레비 특집 소개 ★전국 1000명의 그림책 전문가 추천 수로 선정한 제2회 MOE 그림책 대상 수상작품 “괜찮아요! 괜찮아!!”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이고, 이는 동시에 카르페 디엠(carpe diem)을 말합니다. 배꼽 할아버지가 보여주는 “괜찮아요! 괜찮아!!”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이고, 이는 동시에 카르페 디엠(carpe diem)의 하나입니다. 할아버지는 무서운 천둥 도깨비가 찾아오자 이왕 왔으니 놀다 가라고 합니다. 되레 밥도 챙겨 대접하고, 목욕도 같이 하자고 합니다. 그렇게 배꼽 할아버지는 어려움이 찾아와도, 좌절하거나 울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무서운 천둥 도깨비가 찾아왔다고 몽둥이를 들고 맞서지도 않았습니다. 흔히 우리가 문제가 생겼을 때 쓰는 문제 해결 방법과 전혀 다릅니다. 우리는 도둑이 집에 찾아온다면 도둑을 쫓아낼 방법을 찾거나 잡을 생각만 합니다. 하지만 배꼽 할아버지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문제와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냅니다. 마치 도둑에게 도둑이 된 경위를 들어보고 커피라도 한잔 타 먹이고 달랠 속셈인 듯 아빠 천둥 도깨비의 뿔을 씻어주겠다는 해학을 보입니다. 삶에 대한 여유가 없다면 결코 보일 수 없는 행동입니다. 안 그래도 무서워죽겠는데, 뿔을 한번 씻어보겠다는 장난을 치다니……정말 우리 할아버지는 못 말릴 분입니다. 우리 모두는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서는 훨씬 더 풍족한 경제적 삶일지라도 우리 모두는 삶에 대한 여유와 해학이 없이 눈앞의 어려움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삶이 팍팍하고 힘들 때일수록 여유로운 삶의 자세가 필요한 시기는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신은 우리가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물려줄 정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상이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의 배꼽 할아버지의 정신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세상을 평화롭게 만드는 행복한 주문 “괜찮아요, 괜찮아!” 우리 아이들에게 긍정의 힘을 전해주세요. 배꼽이 이마에 붙은 배꼽 할아버지의 첫 번째 이야기, 《괜찮아요 괜찮아 천둥 도깨비 편은 “괜찮아요, 괜찮아.”》가 입버릇인 할아버지가 아무리 무섭고 두려운 상황에 처해도 특유의 유쾌함으로 슬기롭게 이겨낸다는 이야기입니다. 천둥이 우르릉! 쾅쾅! 치던 어느 날 저녁, 험상궂게 생긴 천둥 도깨비 아빠와 아들이 할아버지 집으로 찾아옵니다. 가족들은 모두 무서워하지만 할아버지는 천둥 도깨비들을 손님 대하듯, 밥도 주고 목욕도 시켜주고, 글쎄, 갈아입을 옷까지 준비해 줍니다. 미안해진 천둥 도깨비들은 결국 도망치듯 서둘러 돌아가고 마는데, 다음 날 아침 눈을 떠보니 이럴 수가! 배, 배, 배꼽이 없어졌다! 그런데도 할아버지는 “괜찮아요, 괜찮아.” 하고 허허 웃어버리죠. 어떤 일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할아버지의 여유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과 어른들에게도 어느새 전염되어 버릴지 모릅니다. 할아버지처럼 “괜찮아요, 괜찮아.” 라고 말해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은 넓어지고, 더불어 묘한 해방감도 느껴지지 않으세요? 이 책은 해학과 여유가 카르페디엠이 얼마나 큰 힘인지를 느끼게 해줍니다. 어느 날 저녁,우르릉! 천둥이 쳤다.번쩍! 하더니, 이어서 쾅! 울렸다.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천둥 도깨비들이 눈앞에 앉아 있었다.할아버지는 깜짝 놀라며 말했다.“어이쿠! 천둥 도깨비가 찾아왔구나!뭐, 괜찮아요, 괜찮아.모처럼 왔으니 편히 놀다 가시구려.”나도 덜덜덜 떨며 말했다.“펴…편히 놀다 가세요.”아빠 천둥 도깨비가 말했다.“저어…, 저희가 오늘 찾아뵌 것은 배….”“괜찮아요, 괜찮아. 아무 걱정 말고, 저녁이나 드시구려.”나도 덜덜덜 떨며 말했다.“아…아무 걱정 마세요.”…“자아, 기왕 오셨는데, 목욕도 같이 하십시다.”아들 도깨비가 사양하며 말했다.“아니에요. 그러실 것까지는 없는데….”할아버지가 먼저 팬티를 벗으며 말했다.“괜찮아, 괜찮아.”
트와일라잇
북폴리오 / 스테프니 메이어 글, 변용란 옮김 / 200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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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폴리오소설,일반스테프니 메이어 글, 변용란 옮김
전 세계 33개국에 번역 출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130주간 오른 아마존, 뉴욕타임즈 No. 1 베스트셀러 『트와일라잇』!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130주간이나 올라 있었던 베스트셀러 『트와일라잇』. 뱀파이와의 금지된 사랑을 그린 이 소설은 나의 뱀파이어 연인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전 세계 33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뉴 문』은 31주간이나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였으며,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이클립스』의 초판 발행 부수는 무려 1,000,000부였다. 『트와일라잇』은 현재 영화로 제작 중이며 2008년 12월 전세계 동시 개봉할 예정이다. 황량한 도시 포크스로 이사 온 벨라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소년 에드워드 컬렌을 만난다. 놀랍게도 그는 불사의 몸으로 오랜 세월 고독하게 살아온 뱀파이어. 에드워드는 벨라를 향한 강한 끌림과 흡혈 욕구 사이에서 갈등하며 그녀를 밀어내고, 벨라는 자신도 뱀파이어가 되기로 한다. 주인공 에드워드는 매력 넘치는, 게다가 헌신적이기까지 한 소년으로 모든 여성의 낭만의 집대성이자 연인의 정점이라 할 수 있다. 환상이든 현실이든,가슴 속에 첫사랑에 대한 꿈과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90년 만에 첫사랑을 하는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1. 첫 만남 2. 생각이 드러나는 얼굴 3. 이상한 현상 4. 초대 5. 혈액형 6. 무서운 이야기 7. 악몽 8. 포트앤젤레스 9. 가설 10. 질문 11. 복잡한 문제 12. 균형 13. 고백 14. 육체보다 강한 정신 15. 컬렌 집안 사람들 16. 칼라일 17. 게임 18. 사냥 19. 작별 20. 조바심 21. 전화 22. 숨바꼭질 23. 천사 24. 막다른 골목 에필로그 - 특별한 날 ▶ 나의 뱀파이어 연인 『트와일라잇』 시리즈 1 트와일라잇 Twilight - 황혼의 시간 (본서) 2 뉴 문 New Moon - 초승달 (2008년 여름 출간) 3 이클립스 Eclipse - 월식의 밤 (근간) ▶ 숫자로 보는 『트와일라잇』 시리즈 31주! 2부 『뉴 문』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기간 33개국! 『트와일라잇』이 번역 출간된 나라 130주! 『트와일라잇』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라 있던 기간 1,000,000부! 3부 『이클립스』 초판 발행 부수 아마존, 뉴욕타임즈 No. 1 베스트셀러 『트와일라잇』! 『트와일라잇』 The Movie 2008년 12월 전세계 동시 개봉!< § 감각적인 서스펜스 로맨스 『트와일라잇』 ‘금지된 사랑’은 아름다운 러브스토리의 가장 인기 있는 주제 중 하나. 저자 스테프니 메이어는 불행한 연인들이라는 테마를 새롭게, 그리고 스릴 넘치게 변주한다. 사냥꾼이 먹잇감에게 매혹되고, 인간이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진다는 긴장감 앞에서는 로미오와 줄리엣도 한 수 접어야 하지 않을까? 연인 간의 키스와 손길 그리고 대화는, 무심코 저지른 작은 실수조차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완전히 새로운 의미로 다시 태어난다. 특히 적의 위협 속에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지키려는 연인들의 노력은 눈물겨울 정도. 그래서 ??트와일라잇??은 풋풋한 러브스토리인 동시에, 본능과 욕망의 절제 사이의 투쟁을 그려 낸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매력 넘치는, 게다가 헌신적이기까지 한 주인공 에드워드는 모든 여성의 낭만의 집대성이자 연인의 정점이다. 이 책을 읽는 여성 독자라면 누구나 90년 만에 첫사랑을 하는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이다. 환상이든 현실이든, 누구나 가슴 속에는 첫사랑에 대한 꿈과 추억을 간직하고 있을 것이므로. “불가사의한 힘과 속력, 검정에서 황금빛으로 그리고 다시 검정으로 변하는 눈동자, 인간이라기에는 너무 아름다운 외모, 창백하고 차가운 피부. 그뿐만이 아니었다. 서서히 사소한 것들에까지 생각이 미치자, 그들이 뭔가를 먹는 모습을 전혀 본 적이 없다는 것과 그들이 움직일 때 보이는 경이로운 우아함도 떠올랐다. 게다가 가끔 에드워드가 쓰는 낯선 말투나 어휘는 21세기 고등학교 교실보다는 한 세기쯤 전에 나온 소설에나 어울릴 법했다. 그는 우리가 혈액형 검사를 하던 날 수업을 빼먹었다. 해변여행을 가던 날도 우리가 가는 곳이 어딘지 들은 다음에야 가지 않겠다는 말을 했다. 그는 주변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두 아는 듯했다. 물론 나는 빼고. 또한 그는 나에게 자기가 악당이며 위험하다고 말했다. 컬렌 집안사람들이 뱀파이어란 말이야?” * 캐릭터 소개 벨라 스완: ‘평범한’ 17세 소녀. 에드워드를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그녀의 평온한 일상은 종지부를 찍는다. 마르고 연약한 외모지만 고집이 세고, 유난히 트러블에 잘 얽혀드는 체질. 대책 없이 용감한 면도 있다. 그런 그녀의 생애 첫 사랑은 열병처럼 가혹하다. 에드워드 컬렌: 아름답고 신비로우며 게다가 강하기까지 한 완벽남. 그러나 그는 피를 갈망하는 뱀파이어였다. 처음 벨라에게 끌리게 된 것은 그녀의 피 냄새가 너무도 달콤했기 때문. 그러다 소년과 소녀는 점차 서로를 속속들이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둘 사이의 장벽은 너무도 높았는데. 제이콥 블랙: 인디언의 피를 이어받은 또 한 명의 신비로운 소년. 벨라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낀다. 알고 보니 그의 정체는 늑대인간의 후예. 늑대인간과 뱀파이어는 오랜 세월 대립하고 반목해 왔는데……. 줄거리 황량한 도시 포크스로 이사 온 벨라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소년 에드워드 컬렌을 만난다. 그러나 어찌된 일일까. 첫 만남부터 에드워드는 노골적인 적의를 드러낸다. 오래지 않아 벨라는 에드워드와 그의 가족들에게 얽힌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된다. 그들은 바로 뱀파이어였던 것. 불사의 몸으로 오랜 세월 고독하게 살아온 그는, 벨라를 향한 강한 끌림과 흡혈 욕구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중이다. 오랜 세월의 수련을 통해 피에 대한 갈망을 억눌렀지만, 벨라의 체취는 그에게 마치 최고급 술처럼 달콤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애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마음은 깊어만 가고, 소년과 소녀는 점차 서로를 속속들이 아끼고 사랑하게 된다. 이어 벨라는 자신을 밀어내는 에드워드를 견디지 못하고 자신도 뱀파이어가 되려는 소망을 품게 된다. 한편 악한 뱀파이어들이 이들을 추격해 오면서, 위험은 극에 달하는데.
민물고기
보리 / 박소정 그림, 김익수 감수 / 2006.11.25
25,000원 ⟶ 22,500원(10% off)

보리도감,사전박소정 그림, 김익수 감수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민물고기 48종을 담았다. 3년 동안 산골짜기부터 큰 강과 논도랑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모두 살아있는 물고기를 직접 취재해서 그렸고, 세밀한 묘사를 위해 작업실에 어항을 꾸며 기르면서 보고 그리기도 했다. 사진보다 생생한 느낌을 주는 그림을 완성한 과정이다. 사는 곳에 따라 민물고기의 갈래를 나누었다. 산골짜기, 냇물, 강, 저수지와 늪에 사는 물고기로 분류하고, 갈래가 시작되는 쪽에 커다란 서식지 그림을 그려두었다. 그래서 그곳에 어떤 물고기가 사는지 알 수 있다. 메기나 붕어 같이 흔하게 볼 수 있는 물고기부터 산골짜기 깊은 곳이나 저수지, 큰 강에서 사는 물고기까지 고루 담았다. 설명글은 학자와 어부 아저씨, 낚시꾼, 동네 아이들이 하는 말까지 귀 기울여 듣고 썼다. '정보 상자'에는 다른 이름과 북녘 이름, 사는 곳, 먹이, 알 낳는 때를 써서 간편하게 볼 수 있다. 한편 지방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른 물고기들의 토박이 이름을 적어두기도 했다.모래무지는 모래가 깔린 냇물에서 살아. 모래 속에 쏙 들어가 잘 숨어. 모래무지가 파고 들어간 자리는 모래가 불룩 솟아 있어. 손을 넣고 더듬으면 깜짝 놀라서 뛰쳐나오기도 해.무래무지는 몸이 길고 주둥이가 뾰족해. 입술이 터슬터슬하고 입가에 수염이 한 쌍 있어. 모래무지는 모래를 잘 주워 먹어. 모래를 주워 먹을 때는 입이 앞으로 쭉 나와. 모래 속에 있는 작은 벌레를 걸러 먹고 모래는 아가미로 뿜어 내.예전에는 모래무지가 많았는데 사람들이 모래를 하도 퍼 가서 요즘에는 드물어졌어. 모래가 없으면 모래무지는 못 살아. - 본문 35쪽 중에서 그림으로 찾아보기 산골짜리에 사는 물고기 갈겨니 금강모치 꺽지 버들치 쉬리 냇물에 사는 물고기 각시붕어 꾸구리 납자루 돌고기 돌마자 동사리 동자개 모래무지 몰개 밀어 새코미꾸리 참마자 참종개 퉁가리 피라미 강에 사는 물고기 꺽정이 끄리 누치 대농갱이 두우쟁이 망둑어 메기 뱀장어 쏘가리 은어 잉어 중고기 저수지와 늪에 사는 물고기 가물치 드렁허리 미꾸라지 버들붕어 붕어 빙어 송사리 참붕어 우리나라 민물고기 가나다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참고한 책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 암흑의 고사성어
위즈덤하우스 / 김현수 (지은이), 최우빈 (그림), 방민희 (감수) / 2019.08.05
12,000원 ⟶ 10,8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논술,철학김현수 (지은이), 최우빈 (그림), 방민희 (감수)
신비한 어휘력 학습 만화 2권. 어린이들이 오싹한 공포 판타지를 읽으며 어휘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한 학습 만화이다.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의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어휘들을 담아냈다. 1권 속담 편을 시작으로, 2권에서는 고사성어를 다룬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교과서 핵심 어휘만 골라 알차게 구성하고,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꼼꼼하게 감수하였다. 또한, 이 책에서는 원작의 오싹오싹한 즐거움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고사성어의 저주를 둘러싸고 기존의 인기 귀신들과 더불어 오직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귀신들이 등장하여 독특하고 강렬한 재미를 선사한다.추천의 글 이 책의 특징 등장인물 프롤로그 : 복수의 맹세 Ep. 또다시 찾아온 어둠의 그림자 고스트 고사성어 톡톡 / 신비 선생님의 고스트 스쿨 고사성어 Ep. 걱정하는 마음 고스트 고사성어 톡톡 / 신비 선생님의 고스트 스쿨 고사성어 Ep. 주문진의 연속 공격 고스트 고사성어 톡톡 / 신비 선생님의 고스트 스쿨 고사성어 Ep. 아수라장이 된 신비아파트 고스트 고사성어 톡톡 / 신비 선생님의 고스트 스쿨 고사성어 Ep. 두 얼굴의 아이 고스트 고사성어 톡톡 / 신비 선생님의 고스트 스쿨 고사성어 Ep. 신사의 경고 고스트 고사성어 톡톡 / 신비 선생님의 고스트 스쿨 고사성어 초등 필수 고사성어 목록 100더욱더 오싹한 내용으로 돌아온 신비아파트 어휘력 학습 만화 2탄 무시무시한 고스트를 물리치며 국어 실력을 키우자! 교과서 핵심 어휘만 뽑아 수록 이야기의 맥락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휘 습득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풍부한 사례 독해력과 표현력까지 레벨 업! 모든 과목의 밑바탕이 되는 어휘력을 잡아라! 맥락을 이해하는 새로운 국어 학습 만화 초등학교 때 반드시 익혀야 할 것을 한 가지 꼽자면 아마도 어휘력일 것입니다. 국어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의 밑바탕이 되는 것이 바로 어휘력이기 때문입니다. 과학 용어, 수학의 개념어, 영어의 문법 등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낱말의 뜻과 문맥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시리즈는 바로 이러한 바람에서 탄생했습니다. 투니버스 애니메이션 역대 시청률 1위를 자랑하는 의 이야기 속에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어휘들을 담아냈습니다. 1권 속담 편을 시작으로, 2권에서는 고사성어를 다룹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교과서 핵심 어휘만 골라 알차게 구성하고,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꼼꼼하게 감수한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암흑의 고사성어》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와 더불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까지 안겨 줄 것입니다. 후텁지근한 여름,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어 줄 최고의 공포 만화 무서워도 자꾸만 보게 되는 것이 바로 공포 판타지의 매력일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원작의 오싹오싹한 즐거움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고사성어의 저주를 둘러싸고 기존의 인기 귀신들과 더불어 오직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귀신들이 등장하여 독특하고 강렬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무시무시한 속담 주문진이 모두 사라진 뒤 조용해진 신비아파트. 그러나 모처럼의 평화도 잠시, 의문의 신사가 더욱 강력해진 암흑의 고사성어 주문진으로 돌아옵니다. “너희가 미끼에 한눈을 팔고 있을 동안, 내가 준비한 진짜 저주가 너희를 집어삼킬 것이다.” 그 뒤로 힘센 자가 세상을 다스려야 한다는 비실귀, 사람들을 이간질시키는 이간귀 같은 귀신들이 신비아파트에 나타납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갈등과 싸움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지요. 강력한 귀신들과 맞서 싸우던 신비와 친구들은 신비아파트 전체를 조종하는 ‘배은망덕’ 주문진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때마침 의문의 신사가 신비와 친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금비는 어디선가 그를 본 적이 있는 듯한데…. 신비아파트를 혼돈 속으로 몰아넣은 의문의 신사는 도대체 누구일까요? 일촉즉발의 위기를 맞은 신비아파트! 신비아파트의 운명은 신비, 금비, 하리, 두리, 강림 그리고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재미와 고사성어 공부를 한 번에! 일거양득, 꽉 찬 구성 고사성어의 저주에 걸린 귀신에 맞서려면 어휘력을 쑥쑥 늘려야 합니다. 이를 위해 특별한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① 102세 도깨비도 몰랐던 다양한 어휘 공부하기! 이 책에서는 고사성어가 암흑의 주문진을 푸는 열쇠가 됩니다. 무시무시한 귀신에게 빙의되고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해 내려면 고사성어의 정확한 뜻을 알아야 하지요. 이 과정에서 어린이 독자들은 일부러 외우지 않아도 고사성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됩니다. ② 금비와 두뇌 싸움 한판, 키득키득 낱말 수수께끼! 낱말을 얼마나 많이 아느냐에 따라 어휘력이 크게 좌우됩니다. 만화 곳곳에 숨겨진 재미난 퀴즈를 통해 평소 어렵게만 느껴지던 낱말의 뜻을 내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③ 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법을 정리한 고스트 고사성어 톡톡! 귀신과 신비아파트 친구들이 모바일 메신저로 친근하게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고사성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④ 핵심만 콕콕 짚어 고사성어를 내 것으로, 고스트 스쿨 고사성어! 주인공 신비가 고사성어의 핵심만 콕콕 짚어 정리해 줍니다. 말의 유래와 배경지식까지 알차게 담겨 있어, 만화에서 본 고사성어를 머릿속에 쏙쏙 담을 수 있습니다. ⑤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초등 필수 고사성어 목록 100! 개정 국어 교과서에 나온 고사성어를 바탕으로 중요 고사성어 100개를 뽑아서 정리했습니다.⑥ 친구들과 즐거운 게임을 할 수 있는 캐릭터 고사성어 카드! 부록으로 앞면에는 고사성어 문제가, 뒷면에는 캐릭터의 특징과 답이 적힌 카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즐거운 게임을 하면서 재미와 학습, 두 가지를 모두 잡아 보세요.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 마음 성장 동화 2
아이휴먼 / 아이휴먼 편집부 (엮은이), SAMG (원작) /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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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휴먼창작동화아이휴먼 편집부 (엮은이), SAMG (원작)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의 에피소드를 동화로 구성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극한 것은 물론, 따듯하고 바른 마음을 기를 수 있는 인성 요소까지 담았다. 이번 2권 '내가 책임질게!'는 애니메이션의 2, 3화를 연결한 이야기다. 실제 방송 화면의 생생함을 그대로 담아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야기를 모두 읽은 뒤에는 ‘반짝반짝 마음 성장 수업’에서 이야기 속에 담긴 인성의 핵심 가치인 ‘역할과 책임’을 함께 고민하며 아이들의 책임감이 한층 성장할 수 있다. 또한 주인공 티니핑들과 함께하는 ‘미로 찾기’, ‘선 연결하기’, ‘따라 쓰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마지막까지 즐거움을 놓치지 않았다.★ 국내 넷플릭스 키즈 부문 1위! ★ 호주&북미 넷플릭스 베스트! ★ 유튜브 누적 조회 수 3억 회! ★ 중국 2대 미디어 채널 아동 부문 인기 1위! 인기 애니메이션 은 2021년 9월 첫 방영 이후 지금까지 폭발적인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알록달록한 색감이 눈을 사로잡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귀여운 티니핑들을 미션을 완료하듯 하나씩 캐치하는 흥미로운 전개가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그중 아이들의 순수한 감정들을 대표하는 마음의 요정 티니핑이 바로 인기의 가장 큰 비결입니다. 4마리의 로열 티니핑과 15마리의 보석 티니핑을 통해 어린이들은 사랑과 웃음, 즐거움과 같은 감정을 강렬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 사랑받는 이유는 긍정적인 감정뿐 아니라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느끼는 슬픔과 심술, 짜증, 귀찮음과 같은 감정의 요정들까지 등장시켜 아이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티니핑들은 장난이 좋고, 사랑받고 싶고, 정리 정돈이 어렵고, 아픈 게 싫은 마음을 어루만지며 세계 아이들의 마음속 친구로 자리 잡았습니다. 아이휴먼이 펴내는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 마음 성장 동화』 시리즈는 이런 의 에피소드를 동화로 구성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극한 것은 물론, 따듯하고 바른 마음을 기를 수 있는 인성 요소까지 담았습니다. 이번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 마음 성장 동화 ② 내가 책임질게!』는 애니메이션의 2, 3화를 연결한 이야기입니다. 실제 방송 화면의 생생함을 그대로 담아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이야기를 모두 읽은 뒤에는 ‘반짝반짝 마음 성장 수업’에서 이야기 속에 담긴 인성의 핵심 가치인 ‘역할과 책임’을 함께 고민하며 아이들의 책임감이 한층 성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인공 티니핑들과 함께하는 ‘미로 찾기’, ‘선 연결하기’, ‘따라 쓰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마지막까지 즐거움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에게 TV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생생하게 느끼며 성장하는 기쁨을 선물해 주세요! “나에게 맡겨 줘! 내가 책임질게!” 로미와 하츄핑 그리고 방글핑이 맡은 ‘역할’과 ‘책임’은? 프린세스 다이아하트로 변신한 로미에게 새로운 임무가 생겼어요. 바로 지구로 떨어진 보석 티니핑들을 모두 캐치하는 것! 물론 로미의 든든한 지원군, 하츄핑도 이번 임무에 함께합니다. 하츄핑은 아직 마법 실력이 부족한 티니핑 스쿨의 학생 조아핑, 방글핑, 믿어핑을 가르치는 선생님 역할을 맡았어요. 하츄핑은 첫 번째 보석 티니핑 캐치에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티니핑 학생을 가려내고, 그렇게 선택된 방글핑에게도 막중한 역할이 주어집니다. 드디어 시작된 보석 티니핑 캐치 임무! 하지만 보석 티니핑의 마법 때문에 캐치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때 방글핑이 나서서 로미를 도와 첫 번째 보석 티니핑과 대결을 펼칩니다! 각자 맡은 역할을 제대로 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로미와 하츄핑, 방글핑의 모습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을까요?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 마음 성장 동화 ② 내가 책임질게!』에서 확인하세요! 캐릭터 소개 ■ 주인공 로미 _당차고 쾌활한 이모션 왕국의 공주 햇살같이 밝고 미소가 예쁜 아이예요. 사촌 언니 사라의 하트로즈 베이커리에서 일을 도우며 티니핑을 발견하면 로열 티니핑과 함께 프린세스로 변신해요. ■ 로열 티니핑 하츄핑 _애교가 넘치는 사랑의 티니핑 로미와 늘 함께하며 로미를 도와 보석 티니핑을 캐치해요. 이제 세 사고뭉치 티니핑 학생을 이끄는 선생님까지 되었어요. ■ 왕립 티니핑 스쿨 학생 방글핑 _발랄한 말괄량이 웃음의 티니핑 왕립 티니핑 스쿨의 학생으로, 보석 티니핑 친구들을 구하러 조아핑, 믿어핑과 함께 지구까지 왔어요. 재미있어 보이는 건 무조건 해야 직성이 풀리는 말괄량이 티니핑이에요. 로미와 프린세스 루비로 변신해서 티니핑들을 캐치하는 걸 도와요. ■ 프린세스 루비 _로미와 방글핑이 만나 변신하는 마법의 프린세스 로미가 티니핑을 캐치할 때 방글핑의 도움을 받아 변신하는 웃음의 프린세스예요. 방글핑뿐만 아니라 하츄핑과 조아핑, 믿어핑의 능력에 따라 변신하는 프린세스의 모습과 마법의 종류가 달라진답니다. ■ 로열 티니핑 조아핑 믿어핑 _왕립 티니핑 스쿨의 학생들 조아핑은 다정함, 믿어핑은 믿음이라는 강렬한 마음을 가진 보석 티니핑이에요. 하츄핑의 가르침을 받고 마법 실력을 키우면서 로미와 함께 보석 티니핑을 캐치해요. 이 책의 구성과 활용 ♡ 시즌 2의 캐릭터 총출동! 애니메이션 시즌 2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모두 모았어요! 로미, 하츄핑, 조아핑, 방글핑, 믿어핑, 프린세스 다이아하트 그리고 로미의 가족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답니다. ♡생생한 TV 영상 스틸 컷과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실제 방송 영상의 생생한 스틸 컷 이미지와 화려하고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간결하게 정리된 이야기로 어린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생각이 ‘반짝’ 마음이 ‘쑥’ 자라는 ‘반짝반짝 마음 성장 수업’! 이야기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가진 인성의 핵심 가치와 덕목을 함께 고민하면서 어린이들이 바른 인성과 따뜻한 마음을 키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집중력과 상상력이 쑥쑥! 이 책의 주인공인 로열 티니핑들과 함께하는 ‘사다리 타기’, ‘사라진 글자 찾기’, ‘숨은 보석 찾기’ 등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놀이 활동도 즐길 수 있어요!
프리파라 3 멀티 컬러링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 2018.03.25
6,500원 ⟶ 5,8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프리파라와 함께하는 멀티 컬러링북. 색칠 뿐만 아니라 스티커 놀이와 재미있는 게임, 다양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IQ계발 프로그램이다. 예쁘고 깜찍한 프리파라 친구들을 예쁘게 색칠하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형태와 색채감을 익히는 미술적 사고를 길러준다.스티커 2장, 내지 32P (색칠놀이,게임,만들기)프리파라에서 겪은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눈부시게 성장하며 톱 클래스 아이돌로 활약하고 있는 라라! 어느 날 하늘에서 떨어진 아기 쥬루루를 만나게 되고 엄마라 따르는 쥬루루를 임시로 보게 되는데… 새롭게 등장하는 친구들과 시즌2 보다 더욱더 재밌고 신나는 스토리로 돌아온 프리파라 시즌3를 멀티 컬러링북으로 만나 보세요!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북은 이제 그만! 색칠 뿐만 아니라 스티커 놀이와 재미있는 게임, 다양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I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채와 형태, 예술적 감각을 길러요! 예쁘고 깜찍한 프리파라 친구들을 예쁘게 색칠하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형태와 색채감을 익히는 미술적 사고를 길러 줍니다. 둘, 스티커도 붙이고 게임을 하는 동안 IQ와 EQ가 쑥쑥! 알차게 구성된 스티커로 게임을 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는 활발하게 움직임으로써 학습 능력을 높여 줍니다. 집중력과 관찰력도 높아지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또한 기를 수 있습니다. 셋, 값비싼 완구제품, 아이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 놀아요! 프리파라 마이크만들기, 샌들만들기, 가방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가 들어있어, 여러 번 가지고 놀면 금새 흥미를 잃는 아이들에게 부담 없이 선물해 주세요!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이는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서 손가락의 소근육 활동을 늘게 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샘터사 / 이해인 글, 황규백 그림 /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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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소설,일반이해인 글, 황규백 그림
암 투병과 상실의 아픔으로 빚어낸 이해인 희망 산문집. 소박한 매일의 행복, \'살아있다는 것\'의 아름다움. 암 투병과 동시에 사랑하는 지인들의 잇단 죽음을 목도해야 했던 이해인 수녀. 신체적인 고통은 물론이고, 정신적으로도 결코 만만치 않은 시간을 보내야 했던 그는 오히려 그 아픔의 시간을 통해 \"일상의 그 어느 하나도 당연한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 감사\"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는 이해인 수녀의 그와 같은 깨달음을 담아낸 책으로, 둘 곳 없는 마음을 안고 사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은 수도자로서, 시인으로서, 한 사람의 평범한 인간으로서 저자가 경험한 삶의 이야기와, 그 순간의 사유를 진솔하게 담아낸다. 책에는 이해인 수녀가 특유의 맑은 감성으로 빚어낸, 일상을 담은 칼럼들과 오랜 시간 벼려온 우정에 대한 단상, 수도원의 나날, 누군가를 위한 기도와 묵상 그리고 꽃이 된 그리움을 담은 추모의 글이 가득하다. 이해인 수녀가 고통의 시간 속에서 써 내려간 글들은 무엇보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이다. 바래지 않는 정신으로 빚어낸 깊이 있는 문장들은 무겁거나 어둡기보다는 명랑하고 유쾌하며 담담하다. 그는 그렇게 단정한 사랑, 가공하지 않은 진심을 담아낸 문장을 통해 쉽게 사라지지 않는 진한 여운을 남긴다. 또, 책에는 정겨운 돌담, 작은 새 등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사물들을 따뜻하게 그려낸 황규백 화가의 작품이 함께 수록되어 책이 담고 있는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여는 글_보물찾기 하는 마음으로 매일을 살며 제1장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_일상의 나날들 감탄사가 그립다 따뜻한 절밥 자비의 밥상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봄편지 1_나의 마음에도 어서 들어오세요, 봄 봄편지 2_삶은 사랑하기 위해 주어진 자유 시간 스님의 편지 우리 집에 놀러오세요!_김용택 시인에게 서로를 배려하는 길이 되어서 불안과 의심 없는 세상을 꿈꾸며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어머니를 기억하는 행복 11월의 편지_제 몫을 다하는 가을빛처럼 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 12월의 편지_지상의 행복한 순례자 제2장 어디엘 가도 네가 있네_우정일기 제3장 사계절의 정원_수도원일기 제4장 누군가를 위한 기도_기도일기 3월, 성요셉을 기리며 부활 단상 5월 성모의 밤에 사제를 위한 연가 어느 교사의 기도 군인들을 위한 기도 어느 날 병원에서_의사 선생님께 고마운 간호천사들께 세상의 모든 가족들이_가정의 달에 바치는 기도 휴가를 어떻게 보내냐구요?_휴가 때의 기도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_성탄구유예절에서 용서하십시오-조그만 참회록 감사하면 할수록-송년 감사 제5장 시간의 마디에서_성서묵상일기 제6장 그리움은 꽃이 되어_추모일기 5월의 러브레터가 되어 떠나신 피천득 선생님께 우리도 사랑의 바보가 되자!_김수환 추기경 선종 2주기에 하늘나라에서도 꼭 한 반 하자고?_김점선 화가 1주기에 부치는 편지 우리에게 봄이 된 영희에게_장영희 1주기를 맞아 사랑으로 녹아 버린 눈사람처럼-김형모 선생님께 물처럼 바람처럼 법정 스님께 사랑의 눈물 속에 불러 보는 이름_이태석 신부 선종 100일 후에 많은 추억은 많이 울게 하네요!_박완서 선생님을 그리며 닫는 글_ 여정“이제 함께 아프고, 함께 웃겠습니다.” 암 투병과 상실의 아픔이 빚어낸 이해인 희망 산문집 2011년 봄, 이해인 수녀가 암 투병 속에서 더욱 섬세하고 깊어진 마음의 무늬들을 진솔하게?담은 산문집이 출간되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다가가본 사람은 안다.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며, 작고 소박한 일상의 길 위에서 발견하는 감사가 또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를. 산문집으로는 근 5년여 만에 펴내는 신간《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에는 암 투병과 동시에 사랑하는 지인들의 잇단 죽음을 목도하는 아픔의 시간들을 견뎌내며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현재의 삶을 긍정하는 이해인 수녀의 깨달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꽃이 지고 나면 비로소 잎이 보이듯이, 고통의 과정이 있었기에 비로소 보이는 일상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이 수도자로서의 삶과 살을 지닌 인간으로서의 삶을 아우르며 때론 섬세하게, 때론 명랑하게 그리고 때론 너무나 담담해서 뭉클하게 다가온다. 이해인 수녀는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일상의 그 어느 하나도 당연한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 감사”를 얻었다며, 보물찾기 하는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자 하는 마음을 고백한다. 요즘은 매일이란 바다의 보물섬에서 보물을 찾는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있어 어느 때보다도 행복합니다. 마음의 눈을 크게 뜨고 보니 주변에 보물 아닌 것이 없는 듯합니다. 나 자신의 어리석음으로 이미 놓쳐 버린 보물도 많지만 다시 찾은 보물도 많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은 아직도 찾아낼 보물이 많음을 새롭게 감사하면서 길을 가는 저에게 하늘은 더 높고 푸릅니다. 처음 보는 이와도 낯설지 않은 친구가 되며, 모르는 이웃과도 하나 되는 꿈을 자주 꿉니다. -「여는 글」에서 소박하고 낮은 세상을 향해 한결같이 맑은 감성의 언어로 단정한 사랑을 전해온 이해인 수녀는 이번 산문집에서 특히 자신이 직접 몸으로 겪은 아픔과 마음으로 겪은 상실의 고통을 과장 없이 담담하게 이야기하며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보통 사람들에게 꽃이 진 자리에도, 상실을 경험한 빈자리에도 여전히 푸른 잎의 희망이 살아 있다고 역설한다. 그는 수도자로서, 시인으로서, 개인으로서의 삶과 사유를 글 갈피마다 편안하게 보여줌으로써 부족하고 상처 입은 보통 사람들을 위로하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산문집에는 세계적인 판화가 황규백 화가의 그림을 함께 실었다. 정겨운 돌담, 작은 새 등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사물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사람들 마음 가장 깊은 곳에 내재된 정감을 일깨우는 작품들이 이해인 수녀의 글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읽도록 이끈다. 또한 이해인 수녀가 월간 「샘터」에 2010년 한 해 동안 연재해왔던 「고운말 차림표」를 소책자로 만들어 독자에게 제공한다. 아픔을 승화시킨 삶의 기쁨, 눈물이 키운 삶의 힘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는 전체 여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해인 수녀의 일상을 담은 칼럼들과 오랜 시간 벼려온 우정에 대한 단상들, 수도원의 나날, 누군가를 위한 기도와 묵상 그리고 꽃이 된 그리움을 담은 추모의 글들이 매일 보물을 품듯 일기라는 그릇에 담겨 있다. 이번 산문집의 첫 장에는 익숙한 서문 대신 한 장의 꽃편지가 실려 있다. 이 책을 위해 글을 써주겠다는 약속을 뒤로하고 지난 1월 작고한 박완서 작가의 편지다. 이해인 수녀와 박완서 작가는 개인적인 고통의 시간들을 함께 통과하며 특별한 인연을 맺어 왔던 터라 그 아픔이 더했다. 이해인 수녀는 박완서 작가에 대한 추모의 정과 함께 나눈 시간에 대한 감사를 담아 늘 가슴에 품어 왔던 박완서 작가의 편지(2010년 4월 16일자)로 서문을 대신했다. 사랑하는 이해인 수녀님 그리던 고향에 다녀가는 것처럼 마음의 평화를 얻어 가지고 돌아갑니다. 내년 이맘때도 이곳 식구들과 짜장면을 (그때는 따뜻한) 같이 먹을 수 있기를, 눈에 밟히던 꽃과 나무들이 다 그 자리에 있어 다시 눈 맞출 수 있기를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당신은 고향의 당산나무입니다. 내 생전에 당산나무가 시드는 꼴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꼭 당신의 배웅을 받으며 이 세상을 떠나고 싶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나보다는 오래 살아 주십시오. 주여, 제 욕심을 불쌍히 여기소서. (2010. 4. 16. 박완서) 제1장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_일상의 나날들」에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과 사람, 계절의 변화와 기억 등 흐르는 시간 속에서 잡아낸 생각들을 이해인 수녀의 감성으로 버무려 감칠맛 나는 언어로 엮어 낸다. 꽃이 지고 나면/ 비로소 잎사귀가 보인다/ 잎 가장자리 모양도/ 잎맥의 모양도/ 꽃보다 아름다운/ 시가 되어 살아온다// 둥글게 길쭉하게/ 뾰족하게 넓적하게// 내가 사귄 사람들의/ 서로 다른 얼굴이/ 나무 위에서 웃고 있다// 마주나기잎/ 어긋나기잎/ 돌려나기잎/ 무리지어나기잎// 내가 사랑한 사람들의/ 서로 다른 운명이/ 삶의 나무 위에 무성하다 -이해인, 「잎사귀 명상」전문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더 잘 보이듯이 누군가 내 곁을 떠나고 나면 그 사람의 빈자리가 더 크게 다가온다. 평소에 별로 친하지 않던 사람이라도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크게 보인다. 우리가 한세상을 살면서 수없이 경험하는 만남과 이별을 잘 관리하는 지혜만 있다면 삶이 좀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웬만한 일은 사랑으로 참아 넘기고, 잘못한 일이 있더라도 마침내는 이해와 용서로 받아 안는 노력을 멈추지 않으면서 말이다. 서로의 다름을 비방하고 불평하기보다는 ‘이렇게 다를 수도 있음이 놀랍고 신기하네?!’ 하고 오히려 감사하고 감탄하면서 말이다. (……) 나하고는 같지 않은 다른 사람의 개성이 정말 힘들고 견디기 어려울수록 나는 고요한 평상심을 지니고 그 다름을 아름다움으로 볼 수 있게 해달라고 열심히 기도한다. 꽃이 진 자리에 환히 웃고 있는 싱싱한 잎사귀들을 보듯이, 아픔을 견디고 익어 가는 고운 열매들을 보듯이…….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에서 또한 법정 스님과 오랫동안 주고받은 편지를 담은 「스님의 편지」에서는 다정한 미소를, 「따뜻한 절밥 자비의 밥상」, 김용택 시인에게 보내는 「우리 집에 놀러오세요」 등에서는 명랑한 웃음을 터뜨리게 만드는가 하면, 「어머니를 기억하는 행복」에서는 어머니를 그리는 딸의 그리움이 읽는 이의 가슴에 엷은 슬픔으로 스며들게 만든다. 「불안과 의심 없는 세상을 꿈꾸며」에서는 우리의 삶과 동떨어지지 않은 수도원의 일상을 엿볼 수 있어 새롭다. 제2장 「어디엘 가도 네가 있네_우정일기」에는 이해인 수녀가 10여 년간 쓰고 지우며 쌓아 온 우정에 대한 단상 60여 편이 담겨 있다. 이해인 수녀 특유의 맑은 감성과 투병 중의 인간적인 마음을 투정하듯 위로받듯 오롯이 드러낸 단상들은 그 행간에서 뭉클함을 불러낸다. 24 너에게 편지를 부치러 우체국에 가는 길, 오늘은 비가 내리네. 너를 향한 동그란 그리움과 기도……. 멈추지 않는 나의 웃음을 어찌 알고 동그란 빗방울들이 봉투에 먼저 들어가 있네. _동네 우체국에 가는 길은 늘 행복하다. 편지를 쓰는 일은 살아서 할 수 있는 아름답고 거룩한 소임이다. 때론 허름한 옷에 앞치마까지 두르고 간 적도 있는데 “수녀님이 정말로 글 쓰는 해인 수녀님 맞으시나요? 멀리 계시다고 여기던 분이 바로 앞에 계시니 참 신기하네요.” 우편물 점검하던 여직원이 웃으며 차 한 잔을 권했다. 36 네가 농사지어 보내 준 포도 잘 받았어. 큰 수술 이후 회복기의 금식을 깨고 과일 먹는 것이 허락됐을 적에 처음으로 내가 먹던 그 황홀한 포도 한 알의 맛! 그 맛은 나에게 지구 전체를 대표하는 살아 있음의 맛이었어. 그 맛을 기억하며 오늘도 너에 대한 고마움으로 포도 한 알을 입에 넣는다. 제3장 「사계절의 정원_수도원 일기」에는 이해인 수녀가 2010년 한 해 동안 수도원의 일상을 적어 내려간 일기가 담겨 있다. 치료의 고통을 견디는 힘든 시간들의 기록, 인사발령이나 죽음의 길로 떠난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슬픔, 하루를 시작하고 마치는 일의 소소한 행복감 등 잔잔하면서도 명랑한 톤으로 담긴 수도원의 일상을 통해 그 안에서 생활하는?사람들의 살아 있는 호흡을 느끼게 된다. 며칠 고단했던 심신이 이제는 조금 풀리는 느낌. 미뤄뒀던 빨래도 하고, 성체조배도 하고, 방 정리도 하고……. 조금씩 일상도( ???의 기쁨을 찾아가는 중이랄까. 20년 전에 심은 느티나무가 지금은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지! 바람에 흔들리는 잎사귀를 보는 것만으로도 기쁨이 된다. 밖에 나가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지만 집안에서만 왔다갔다하며 자연과 사물과 인간을 관찰하는 시간도 새롭고 재미있고 유익하다. 앉아서도 먼 길을 달려가는 민들레의 기도 속에……. 2010. 5. 25. 누가 나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한다 해서 들뜬 마음을 갖지 않고 담담해지기……. 누가 나에게 근거 없는 험담이나 비난을 한다고 해서 속상해 하지 말고 담담해지기…….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하느님만이 영원하시다! 2010. 6. 24. 약 보름간의 출장에서 돌아왔다. 경기도에는 하도 비가 많이 와서 움직이기 힘들었으나 부산에 오니 비는 내리지 않았다. 타고 오는 기차 안에서 오늘은 졸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들을 많이 했지. 모든 생각들을 잘 익히고 키우면 시가 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마당엔 분꽃들이 환히 웃고 있고, 내 자그만 방에 들어오니 새삼 반갑고 정겹고 기쁘네. 패랭이꽃과 강아지풀로 장식한 환영의 꽃들, 새로운 임지로 떠나는 수녀가 두고 간 고별의 쪽지, 공동세탁실에서 갖다 둔 88번이 새겨진 빨래들, 우편물들, 살짝 열어 둔 창문 모두가 다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것만 같다. 시간 시간을 더 반갑게, 기쁘게, 소중하게 아껴 써야지. 나는 허비할 시간이 없다. 더 많이 감사하면서, 더 많이 기도하면서 나의 시간들을 길들이는 지혜를 주십사고 기도한다. 2010. 9. 11. 일종의 무력증에 빠지려는 자신을 의식적으로 일으켜 세우며 성탄 편지도 쓰고, 객실의 손님들에게 인사도 하고……. 골목길이나 우체국에서 동네 사람들이 주고받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기도 하고……. 아무튼 자기 안에서 밖으로 빠져나오려는 노력을 스스로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암환자들은 우울증이나 자폐적인 성향으로 기울기가 쉬운 듯해서 그런 상황이 오기 전에 미리 방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2010. 12. 1. 제4장 「누군가를 위한 기도_기도일기」에는 군인들을 위한 기도, 사제를 위한 기도, 교사를 위한 기도 등 주제를 가진 기도일기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어느 날 병원에서-의사 선생님께」에는 암 치료를 위해 오간 병원의 의사에게 오히려 그의 고단함을 위로하는 글 속에서 육체적인 병의 치료를 받으면서 마음의 치유를 전할 수 있는 그 넉넉함을 배우게 된다. 또 다시 가는 한 해, 지는 해를 바라보며 이렇게 기도하렵니다. ‘참 고마워요. 힘들어도 아름다운 일 년이었어요!’ 또 다시 오는 한 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이렇게 기도하렵니다. ‘참 고마워요. 또 하루하루 살아갈 새 힘을 당신이 주실 거지요?’ -「감사하면 할수록」에서 제5장 「시간의 마디에서_성서묵상일기」에는 이해인 수녀가 1998년~1999년 두 해에 걸쳐 매일 적어 나간 묵상일기를 발췌해 실었다. 수도자로서의?이해인 수녀의 모습과 그의 간구를 여과 없이 느끼게 해준다. 1999년 4월 18일 일 주님. 세상 떠나는 순간까지 늘 감동할 수 있는 뜨거운 마음을 지니고 싶습니다. 끊임없이 계속되는 사람들과의 만남 안에서 당신을 발견하고 그 사이에 사랑의 식탁이 차려질 수 있게 하소서. 1999년 6월 26일 토 주님, 제게까지 몸과 마음의 아픔을 호소해 오는 이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편지로, 전화로, 방문으로……. 아프다, 아프다 외치는 이들……. “나를 잊은 건 아니지요? 수녀님마저 저를 잊으면 저는 설 수가 없어요.”라고 호소해 오는 이들에게 저는 “내가 가서 고쳐 주마.” 할 수도 없고…….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는 지혜를 가르쳐 주십시오! 1999년 7월 26일 월 땅에 점같이 작은 꽃씨를 심어 보니 알겠습니다. 조그만 것, 힘없이 약해 보이는 것의 그 대단한 위력을……. 작은 것이 작은 것이 아님을……. 매일 매 순간을 ‘작은 일에 대한 충실’로 살게 하소서! 제6장 「그리움은 꽃이 되어_추모일기」에는 한 시대를 온몸으로 살다간 우리 시대의 어른들과 이해인 수녀가 맺은 우정과?그리움, 애틋함의 무늬가?새겨진 추모의 글들이 담겨 있다. 피천득, 김수환, 김점선, 장영희, 김형모(《십대들의 쪽지》발행인), 법정, 이태석, 박완서……. “미리 생각하는 이별은 오늘의 길을 더 열심히 가게 한다”고 애써 슬픔을 감추고 존경하는 분과 다정했던 벗을 떠나보내며 쓴 글들은 곁들인 사진과 더불어 읽는 이들의 마음을 울린다. 내가 세상과/ 영원히 작별하는 꿈을 꾸고/ 울다가 잠이 깬 아침// 눈은 퉁퉁 붓고/ 몸은 무거운데/ 눈물이 씻어 준/ 마음과 영혼은/ 맑고 평화롭고/ 가볍기만 하네//창 밖에서 지저귀던/ 새들이 나에게/ 노래로 노래로// 말을 거는 아침// 미리 생각하는 이별은/ 오늘의 길을/ 더 열심히 가게 한다고/ 눈물은 약하지 않은 힘으로/ 나를 키운다고/ 힘이 있다고 -이해인, 「눈물의 힘」 전문 언젠가 저더러 항암치료 받느냐고 물으셔서 그렇다고 하니 연민의 정 가득한 눈빛으로 “그래? 대단하다 수녀!” 하시는데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힘든 치료를 하는 이들에게 종종 “대단하세요, 정말!” 하며 추기경님의 그 표현을 흉내내어 보기도 합니다. -「그리운 사랑의 바보 김수환 추기경님께」에서 수단의 가난한 이들을 위해, 톤즈의 해맑은 청소년들을 위해 현지인과 똑같이 적응하려 애쓰며 부서지고 부서진 그 사랑은 이제 더욱 빛나는 슬픔이 되어 모든 이를 하나로 모이게 하네요. 자신만을 위하여 안일하고 이기적으로 사는 삶은 더 이상 바람직한 삶이 아니라고 침묵으로 강하게 소리치고 계시네요. 불러도 대답 없으신 이태석 신부님, 아아 우리 신부님 ! -「사랑의 눈물 속에 불러 보는 이름_이태석 신부 선종 100일 후에」에서 문학은 삶에 대한 감사함이라고 일러 주신 선생님, 꿈에서라도 다시 뵙고 싶은 그리운 선생님, 선생님을 보내 드리는 고별식에 참석하고 하관예절까지 다 지켜보고 왔는데도 이 세상에 안 계시다는 것이 실감되질 않네요. 제 방에 수북이 쌓아 둔 각종 일간지에 선생님의 웃는 얼굴이 실린 기사를 보면서도 “이분이 왜 여기 계실까?” 의아합니다. 추억이 많은 그만큼 눈물도 그치지가 않습니다. -「많은 추억은 많이 울게 하네요!_박완서 선생님을 그리며」에서 마지막에 담긴 시 「여정」에는 이해인 수녀가 투병의 고통 속에도 놓지 않은 삶에 대한 기쁨과 감사 그리고 모든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연민이 담겨 있어 뭉클한 따뜻함을 안고 책장을 덮게 해준다. 태어나면서부터/ 나는 순례자// 강원도의 높은 산과/ 낮은 호숫가 사이에 태어났으니/ 나의 여정은 하루 하루/ 산을 오르는 것과 같았고/ 물 위를 걷는 것과 같았네// 지금은/ 내 몸이 많이 아파/ 삶이 더욱 무거워졌지만/ 내 마음은/ 산으로 가는 바람처럼/ 호수 위를 나르는 흰 새처럼/ 가볍기만 하네// 세상 여정 마치기 전/ 꼭 한 번 말하리라/ 길 위에서 만났던 모든 이에게/ 가만히 손 흔들며 말하리라// 많이 울어야 할 순간들도/ 사랑으로 받아 안아/ 행복했다고/ 고마웠다고/ 아름다웠다고 -이해인, 「여정」 전문 추천평 첫 장을 열고 읽기 시작해 마지막 장까지 다 읽은 후에 아무 말도 쓰지 못하고 며칠을 보냈습니다. 이 사랑들을, 이 단정하게 넘치는 사랑들을, 어디에나 깃들어 그늘을 지우는 이 사랑들을, 오로지 내 것으로 따스하게 품고 지내고 싶은 마음을 당신에게 이해 받을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수녀님’ 이 마음 둘 곳 없는 세상에 사랑을 퍼뜨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모두를 향해 일렁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빛 같은 당신이 계셔서 나는 참 좋습니다. 오래오래 아주 오래 거기에 머물러 주셔요. - 신경숙(소설가) \"여고시절! 가슴 조이던 남학생들이 꽤 많으셨겠습니다. 수녀님!\" 첫 만남에서 내가 했던 말이다. 2006년 여름이었고……악상의 고갈로 음악에 미친 이가 음악을 할 수 없었던 시기였고, 엉켜 있는 매듭의 끄트머리조차 보이지 않던 시절이었다. 그때의 나는…. 하지만 그날 나의 양미간 사이에 저절로 떠오르던 멜로디를 잊을 수가 없다. 그 멜로디는 수녀님의 시와 만나 \'친구야 너는 아니\'라는 노래로 세상과 만났다. 더 이상 아름다울 수 있을까. 삶과 시와 모습까지도 하나 된 모습! 완벽한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리고 좀더 순수해질 수 있는 통로를 보았다. 이해인 수녀님에게서…….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순간들조차 아름다울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다시 나는 배웠다. - 김태원(가수) 민들레 영토의 클라우디아 수녀님은 고난의 유익함을 일깨워 준다. 다투느라 꽃이 지는 줄도 모르고 주머니가 헐렁한 것만 알았는데 우리가 가진 것이 아직 많다고 그래서 나눠 줄 것도 많다며 웃는다. 사랑이 흐릿해져 동물원 우리에 갇혀 사는 우리에게 식물원의 구름수녀님은 자연과 사람, 삶의 향기로 우리들의 ‘세상 보는 눈’을 밝혀 준다. - 주철환(중앙일보 방송제작본부장)
한국 민속촌 : 옛 사람들의 마을로 놀러가요
스쿨김영사 / 이흥원 글, 정소영 그림 / 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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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김영사외국어,한자이흥원 글, 정소영 그림
아이가 자라면서 격는 모든 체험은 인생을 올바르게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때로는 글자 한 자를 더 읽는 것보다 집안 행사에 직접 참석해 평소에 보지 못하던 여러 친척들을 만나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합니다. 또한 산과 들로 나가서 나무 한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경험이 삶을 살아가는 데 더욱 귀중한 재산일 수 있습니다. 학교 울타리 안에서 이뤄지는 교육보다 가정과 사회로 연계되는 학습이 더 효과적인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교육은 무엇일까요? 바로 체험학습이지요. 자녀와 함께 손잡고 들로, 산으로, 박물관으로, 유적지로 다니다 보면 어느새 생각이 한 뼘 자란 아이와 만날 것입니다. 또한, 체험학습은 더불어 살 줄 아는 공동체적 인성으 길러 주는 데 꼭 필요한 교육입니다.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게 하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게 하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게 하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옹기종기 모여 살던 옛 마을 살기 좋은 우리 옛 마을 마을 입구 둘러보기 농부들이 살았던 집, 농가 지역별로 다른 집 모양 정겨운 마을 풍경 으리으리한 양반집, 남부 대가 아흔아홉 칸 양반집 옛 마을의 중심 고을 건강을 돌보는 한의원 마을을 관리하던 관아 종이를 만드는 공방 북적거리는 장터 동구밖 다른 마을 외따로 있는 섬마을 서원 옛사람들의 삶과 우리들의 삶 나는 한국민속촌 박사! 책을 만들어 보아요 주변을 둘러보아요
Why? 수학 : 규칙성 1
예림당 / 그림나무 글, 백문호 그림, 김태완 감수 /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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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수학동화그림나무 글, 백문호 그림, 김태완 감수
Why? 수학 시리즈. 스팀 수학을 제대로 구현해 내기 위해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 다섯 개의 영역에 주목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모든 영역에서 기초 실력을 쉽고 재미있게 쌓을 수 있도록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문명인을 꿈꾸는 원시 소년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깨우쳐 나가는 방식으로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을 전체적인 스토리에 담았다.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남다른 재능을 가진 원시 소년은 수학을 학습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응용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독자는 주인공과 교감하면서 수학적 개념을 함께 파악해 나가고, 여러 가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했다.1 빗속에서 신호를 읽어 내다 11 ① 여러 동작 속에서 반복되는 규칙을 찾고, 이어질 동작을 표현할 수 있다. ② 여러 물건들의 배열 속에서 규칙을 찾을 수 있다. 2 악마의 규칙을 앞지르다 41 ① 무늬에서 색깔 규칙을 찾아, 빈칸에 알맞게 색칠할 수 있다. ② 표 속에 숨어 있는 숫자 규칙인 마방진의 원리를 찾을 수 있다. 3 마네킹 증후군의 원인을 찾아서 71 ① 삼각수와 사각수를 알고, 그 속에 들어 있는 규칙을 찾을 수 있다. ② 속이 비어 있는 삼각수와 사각수의 배열 속에서 규칙을 찾을 수 있다. ③ 달력에 나타나 있는 수의 규칙을 발견하고, 달력을 완성할 수 있다. 4 실마리를 찾아 나서다 101 ① 바둑돌 모양의 규칙을 발견하여 바둑돌의 개수를 구할 수 있다. ② 주어진 문제 상황을 표로 나타내고, 규칙을 찾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5 새로운 은신처로 옮겨 가다 131 ① 두 수 사이의 대응 관계를 찾아, 식을 세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② 자동차 연비는 어떤 대응 관계가 있는지 알 수 있다. 6 다시 쫓기는 신세가 되다 161 ① 주어진 조건을 이용하여 나타낼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몇 가지인지 구할 수 있다. ② 시계 속의 규칙을 찾아 주어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기획 의도 수학은 계산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 이제 수학을 공부할 때 단순 암기와 계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스팀(STEAM) 수학이 바로 그것이다. 과학(Science) · 기술(Technology) · 공학(Engineering) · 예술(Arts) · 수학(Mathematics) 다섯 가지 분야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지닐 뿐 아니라, 우리에게 윤택한 삶을 제공한다. 스팀 수학은 이러한 서로 다른 다양한 영역을 창의적이고 융합적으로 아우르며 사고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어 교육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다. <Why? 수학> 시리즈는 스팀 수학을 제대로 구현해 내기 위해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 다섯 개의 영역에 주목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모든 영역에서 기초 실력을 쉽고 재미있게 쌓을 수 있도록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초등 수학은 어린이들이 수학의 세계로 발걸음을 처음 내딛는 단계이므로,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비로소 어린이들도 수학 개념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쓰이는지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내용 구성과 특장점 1. 기본 컨셉트 문명인을 꿈꾸는 원시 소년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깨우쳐 나가는 방식으로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을 전체적인 스토리에 담았다.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남다른 재능을 가진 원시 소년은 수학을 학습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응용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독자는 주인공과 교감하면서 수학적 개념을 함께 파악해 나가고, 여러 가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했다. 2.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초등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팀(STEAM)을 도입했다. *[STEAM 교육 도입]: 개념적인 사고의 과학과 수학, 현실적 적용이 중요한 기술과 공학, 감성적 영역인 예술까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기르는 스팀(STEAM) 교육을 도입했다. *[Story Telling!]: 수학과 문명이 만나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지,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함께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다. *[Fantastic Story!]: 인류의 문명을 판타지 세계와 결합시켜 같은 공간과 시간 안에서 각각의 부족 문화와 수학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발전해 가는지,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함께 보여 준다. *[개념 쏙쏙! 문제 해결]: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적 추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면을 마련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창의력 Up! 스팀 문제]: 스팀 교육이 추구하는 융합적 개념에 맞도록 여러 분야와 연관된 문제를 출제하여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와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수와 도형 속에 숨겨진 규칙을 찾아라! 원인 모를 치명적인 질병으로부터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 300년의 동면에 들어간 사피와 하루, 크롬은 동면에서 깨어나자마자 정체 모를 적들의 공격에 도망자 신세가 된다. 게다가 아직 사라지지 않은 치명적인 질병 또한 주인공들의 생명을 위협한다.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인 주인공들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일정한 유형으로 반복되는 수와 도형 속에서 수학적인 규칙을 찾아야 한다. 적들의 행동을 분석하고 그 속에서 규칙을 찾아내 탈출을 감행해야 한다. 또한 과거로부터 남겨진 단서 속에서 인류 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단서가 남긴 규칙을 찾아 분석하고 응용해야 한다. 규칙성 찾기는 중등 수학에서 접하게 될 수열과 함수의 기초가 되는 과정이다. 그리고 일반적인 계산과 달리 수학적 사고의 근본이 되는 분석력과 창의력을 더욱 많이 요구한다. 하지만 배우고 익히기 어렵지 않도록 만화 속 스토리에 자연스럽고 친절하게 녹여 냈다. 퍼즐과도 같은 규칙성 찾기는 수학에 재미를 붙이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Rapunzel 라푼젤 (책 + CD 1장)
글송이 / 정미금 지음, 박영희 그림, 그림 형제 사진 / 2016.03.10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외국어,한자정미금 지음, 박영희 그림, 그림 형제 사진
어린이들의 영어 기초와 실력을 다져주는 영어 교재로, 우리에게 익숙한 재미있는 ‘동화’로 기초 영어 문법과 영어 단어를 쉽게 익히고, 100% 회화체의 ‘연극대본’으로 회화 실력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신나는 영어 ‘노래’와 ‘챈트’가 들어 있으며, 생생한 ‘원어민’의 발음으로 녹음된 CD를 반복하여 듣고 따라 읽다 보면, 말하기·쓰기·읽기의 세 과정이 모두 이뤄진다.oStory oQuiz oScript oChant oSong oGuide book★ 더욱 알차고 새로워진 First Story Books!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명작동화와 전래동화를 영어 그림책으로 보고 들으면, 영어에 쉽게 친숙해져 흥미와 재미가 저절로 생겨나지요. 원어민(Native Speakers)의 생생한 발음이 담긴 Audio CD를 듣고 따라 읽으며 영어 자신감을 키워 보세요. ● 영어 문법과 단어를 한번에 익히는 명작동화! 영어 동화를 반복해 듣고 읽으며 영어 문장과 문법, 단어, 발음을 익혀요. 'climb up, climb down, let down' 등의 표현과 'get+형용사' 용법의 문장이 나와요. 독후 퀴즈를 풀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인 영어 학습 능력을 키워 보세요. ● 회화 실력을 키워 주는 연극대본!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연극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말하기 실력이 늘어나요. 주요 장면별로 나누어 내용을 이해하기가 훨씬 쉽고, 단어와 숙어를 정리해 놓아 영어 사전이 따로 필요 없어요. ● 영어를 즐겁게 해 주는 챈트와 노래! 익숙한 리듬의 동요를 흥얼흥얼 따라 부르면서 신나게 영어를 익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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