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best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청소년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교양,상식
그림책
논술,철학
도감,사전
독서교육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인성
생활동화
소설,일반
수학동화
아동문학론
역사,지리
영어
영어교육
영어그림책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유아그림책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육아법
인물,위인
인물동화
임신,태교
입학준비
자연,과학
중학교 선행 학습
집,살림
창작동화
청소년 과학,수학
청소년 문학
청소년 문화,예술
청소년 역사,인물
청소년 인문,사회
청소년 자기관리
청소년 정치,경제
청소년 철학,종교
청소년 학습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학습일반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967
968
969
970
971
972
973
974
975
976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똑똑한 유아 독해 1단계 3 : 지식글
웅진주니어 / 조승현 지음, 김용한 감수 / 2011.04.15
9,000원 ⟶
8,100원
(10% off)
웅진주니어
유아학습책
조승현 지음, 김용한 감수
아이의 독해력을 길러 주어 책을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자기 주도 학습의 기초를 마련해 주는 독해력 프로그램. 글을 읽고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독해하는 방법을 체계적이고 반복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하였다. 1단계 '지식글' 편에서는 동물과 식물, 수학, 과학, 지역 사회, 우리 문화에 관한 지식글을 읽도록 구성하였다. 글의 종류에 알맞은 읽기 전략을 통해 독해 패턴을 익히게 된다. 체계적인 독해 훈련을 위해서 일상생활 속에서 글을 자주 접하게 되는 다양한 환경(편지, 광고지, 포스터, 설명서, 이야기책, 지식책 등)을 폭넓게 고려하여 글을 선정했으며, 성격이 비슷한 글끼리 묶어 구성했다. 각각의 글에 알맞은 대표 독해 문제 유형을 반복적으로 제시하여 올바른 독해 훈련을 하고, 학습을 모두 끝내면 평가를 통해 학습 성취도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① 동물과 식물 ② 수학 ③ 과학 ④ 지역 사회 ⑤ 우리 문화 웅진씽크빅이 만든 국내 최초의 유아 독해력 프로그램 로 아이의 독해 능력을 길러 주세요. 왜 책 읽는 것을 싫어할까요? 왜 책 내용을 물어 보면 모른다고만 할까요? 글자는 술술 읽는 것 같은데, 왜 뜻은 모를까요? 바로 앵무새처럼 입으로만 글자를 읽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려면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글에 담긴 뜻을 정확히 이해하며 글을 읽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독해이고, 독해하는 능력이 독해력입니다. 는 아이의 독해력을 길러 주어 책을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자기 주도 학습의 기초를 마련해 줍니다. ▶▶ 왜 유아에게 독해력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유아기는 ‘학습 준비 기간’으로 초등학교 입학 전에 기초 학습 능력(읽기, 쓰기, 셈하기)을 탄탄히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초 학습 능력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읽기 능력, 즉 독해력입니다. 모든 공부는 읽기에서 시작됩니다. 수학이나 과학도 내용을 정확히 이해해야만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독해력이 부족한 아이는 학습 능력과 성취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독해력은 학습 능력의 핵심이 됩니다. 이렇게 중요한 독해력을 기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는 것입니다. 그런데 책 읽는 재미를 느끼려면 독해력이 밑받침되어야 합니다. 독해력이 뛰어난 아이는 스스로 책 읽는 것을 즐기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은 책을 읽음으로써 독해력이 점점 더 커지지만, 반대로 독해력이 부족한 아이는 책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책을 읽는 것 자체가 매우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일이 됩니다. 결국 점점 책을 멀리하게 되어 독해력이 늘 제자리이거나 퇴화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독해력은 책을 무조건 많이 읽는 것보다, 글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길러집니다. 독해력을 기르려면 글을 제대로 읽는 방법을 반복해서 훈련해야 합니다. 유아기부터 다양한 글을 통해 체계적으로 독해 훈련을 하면 글의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이해력과 추론능력, 사고력이 통합적으로 발달됩니다. ▶▶ 의 효능과 특징 하나, 유아를 위한 최초의 독해력 전문 학습서입니다. 기존의 유아 대상 한글 학습서들이 한글 떼기를 목적으로 하는 단순한 문장 읽기(음독) 중심이었다면, 는 글을 읽고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독해하는 방법을 체계적이고 반복적으로 훈련합니다. 또한 기존의 독해력 학습서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발된 것을 난이도만 낮추어 유아 단계를 구성하였지만, 는 처음부터 유아의 인지 발달을 고려하여 개발했습니다. 둘, 독해력의 기초를 잡아 줍니다. 체계적인 독해 훈련을 위해서 일상생활 속에서 글을 자주 접하게 되는 다양한 환경(편지, 광고지, 포스터, 설명서, 이야기책, 지식책 등)을 폭넓게 고려하여 글을 선정했으며, 성격이 비슷한 글(생활글, 이야기글, 지식글)끼리 묶어 구성했습니다. 글이 다르면 독해하는 방법도 달라야하기 때문에 각각의 글에 알맞은 대표 독해 문제 유형을 반복적으로 제시하여 올바른 독해 훈련을 합니다. 또한 학습을 모두 끝내면 평가를 통해 학습 성취도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셋, 생활글, 이야기글, 지식글 등 다양한 종류의 글을 읽고 독해 훈련을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메시지, 안내문, 편지글, 광고문, 포스터, 사용설명서, 기행문, 일기, 감상문 등을 포함한 생활글, 우화, 세계 명작, 옛이야기, 창작 동화, 인물 이야기 등 이야기책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글, 동식물과 수학, 과학, 우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때 읽는 지식글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글의 종류에 알맞은 읽기 전략을 통해 독해 방법을 익힙니다. 넷, 유아의 학습 수준에 따라 3단계 구성! 는 아이의 학습 능력에 따라 총 3단계로 구성했습니다. 1단계는 독해의 기초 단계로 3~6줄 정도의 짧은 글을 읽고 1~2개의 독해 문제를 풀어 봅니다. 독해 문제는 중심 내용 파악하기, 주인공과 중심 사건 파악하기, 중심 글감 파악하기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2단계는 독해에 익숙해지는 단계로 6~10줄 정도의 긴 글을 읽고 2~3개의 독해 문제를 풀어 봅니다. 독해 문제는 글의 목적과 핵심 내용 파악하기, 등장인물의 행동 및 사건의 세부 내용 파악하기, 문장의 의미를 정확하게 구별하기, 정보를 순서대로 재배열하기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3단계는 본격적인 독해를 하는 단계로 7~12줄 정도의 긴 글을 읽고 3~4개의 독해 문제를 풀어 봅니다. 독해 문제는 글의 주제와 이야기의 흐름 파악하기, 꼼꼼하게 세부 내용 파악하기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다섯, 다방면의 학습 능력을 길러 줍니다. 아이들은 를 학습하는 동안 눈으로 보고, 입으로 크게 소리 내어 읽고, 귀로 그 소리를 듣고, 머릿속으로 글의 내용을 생각하고, 손으로 색칠하고, 붙이고, 쓰는 다양한 활동하며 두뇌 활동을 자극합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자극과 사고 활동은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의사소통 능력 및 상상력과 창의력도 길러 줍니다. 여섯, 학습 진도표와 되짚어보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매일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 일정을 짠 진도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유아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고려하여 공부량을 조절하였습니다. 1권이 다 끝나면 학습 내용을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되짚어보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일곱, 문제마다 부모님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집에서 부모님이 아이를 가르칠 때 어려움이 없도록 부모님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가 해답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왜 이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아이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려 주어 문제 의도를 충분히 인지할 수 있습니다. ▶▶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① 한글을 뗀 다음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령보다는 아이의 학습 능력에 따라 단계를 선택하되, 1단계부터 시작하여 기초를 다져주면 보다 효과적입니다. ② 날마다 꾸준히 학습합니다. 쉽다고 한꺼번에 많은 분량을 학습하거나 어렵다고 학습을 미루면 나쁜 공부 습관이 생기게 됩니다. 학습 진도표에 제시된 권장 학습량에 맞추어 규칙적으로 학습하되, 아이의 능력에 맞게 속도와 분량을 조절하세요. ③ 독해 학습 방법에 따라 학습합니다. 학습을 시작할 때는 언제나 ‘낭독하기’를 통해 독해 학습을 준비합니다. 글을 읽기 전에 우선 그림을 보면서 글 내용에 대해 상상하고 배경지식을 끄집어내어 사고를 활성화시킵니다. 글을 읽을 때는 눈으로 보고, 입으로 크게 소리 내어 읽고, 귀로 들으면서 글 내용에 집중합니다. 글을 읽은 뒤에는 유형화된 독해 활동을 통해 제시문의 내용을 파악합니다. ④ 반복해서 학습합니다. 독해 활동을 마친 뒤에도 글을 반복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글의 내용을 기억합니다. ⑤ 학습을 모두 끝내면 평가를 통해 학습 성취도를 확인합니다. ▶▶ 1단계 - 지식글 내용 ① 동물과 식물, 수학, 과학, 지역 사회, 우리 문화에 관한 지식글을 읽습니다. ② 글의 종류에 알맞은 읽기 전략을 통해 독해 패턴을 익힙니다. [본문 구성] □ 학습 진도표 뜯어내어 책상 앞에 붙여 두고 날마다 정해진 분량만큼 공부하세요. 날마다 공부하고 붙임 딱지를 붙이다보면 저절로 공부하는 습관이 생깁니다. □ 낭독하기 아이들에게 친숙한 소재로 쓰인 좋은 시나 전래 동요, 산문입니다. 또박또박 읽기, 발음에 주의하며 바르게 읽기, 모양과 소리를 흉내 내는 말의 느낌을 살려 읽거나 이야기하는 느낌을 살려 읽으며 읽기 연습을 합니다.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크게 소리 내어 여러 번 읽으며 학습을 준비하세요. □ 들어가기 영역별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어떤 등장인물이 나오는지, 어떤 소재나 주제의 글이 나올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제시문과 독해 활동 제목 제시문의 중심 글감이나 서식, 이야기의 제목을 나타냅니다. 제시문 아이들에게 친숙한 글감이나 자주 접하는 주제를 다룬 글, 아이들이 많이 알고 있는 이야기를 담은 글입니다 단계에 따라 문장의 길이와 줄 수가 다르고 사용하는 어휘 수준이 달라집니다. 독해 활동 중심 글감 찾기, 등장 인물 찾기, 세부 내용 파악하기, 사건 순서 알기, 제목 달기, 표 완성하기 등 독해력을 키울 수 있는 대표 문제 유형을 반복적으로 풀어보며 독해하는 방법을 훈련합니다. □ 해답.부모 가이드 영역 개관 각 영역에서 어떤 글을 다루었는지, 어떤 독해 활동을 하는지 소개하였다. 해답 각 독해 활동에 대한 해답을 빨간색으로 제시하여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학습 가이드 각 제시문의 간략한 요약과 주요한 독해 활동을 설명해 줌으로써 학부모가 아이를 쉽게 지도할 수 있게 하였다. □ 되짚어 보기와 해답 앞에서 학습한 독해 능력을 스스로 평가합니다. 5개의 영역별로 1개씩의 제시문을 읽고, 독해 문제를 풀어봅니다. 아이 스스로 문제를 풀게 한 뒤, 틀린 문제는 부모님이 함께 풀어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알려 줍니다.
캡틴 언더팬츠 5
보물창고 / 대브 필키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 2020.04.30
13,800원 ⟶
12,420원
(10% off)
보물창고
명작,문학
대브 필키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Wow 그래픽노블 시리즈. 대브 필키는 보물창고 'Wow 그래픽노블'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도그맨>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친숙한 작가이다. 대브 필키는 일찍이 그림책으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풍부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글+그림)으로 ‘아동용 그래픽노블’ 장르를 개척하여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다. 그는 기발한 발상과 예측을 벗어나는 전개 능력을 마음껏 뽐내며, 책이라는 그릇에 담을 수 있는 최대치의 즐거움으로 무장한 채 독자들에게 다가온다. 이 책의 또 하나의 매력은 바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함께 즐기며 공감할 수 있는 그래픽노블이라는 점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말썽으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장난을 일삼아 매사 크러프 교장 선생님을 머리끝까지 화나게 만드는 두 주인공, 조지와 해럴드는 쉴 새 없이 독자들을 배꼽 잡게 만든다. 대브 필키가 이들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 하나이다. 바로 “누구나 자유와 웃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서문: 캡틴 언더팬츠는 골칫덩이 1. 조지와 해럴드 2. 리블선생의 대박 뉴스 3. 그야말로 최선을 다하고 싶다면 4. 캡틴 언더팬츠와 똥꼬 아줌마는 무시무시해 5. 리블 선생님의 분노 · · · 25. 시각적으로 너무 폭력적인 부분 (팔랑팔랑 책장 넘기기) 26. 청개구리 심보 2 27. 청개구리의 청개구리 심보 28. 이야기가 기니 짧게 말하겠다 29. 최면이 걸리니까 더 좋은데★ 국제도서협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 ★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가장 재미있는 책’ ★ 뱅크스트리트 대학 ‘올해의 최우수 아동도서’ ▶책 좀 읽으라고요? 그런 잔소리는 이제 필요 없어요! 책을 좀처럼 가까이 하지 않던 아이들이 확 달라지는 때가 있다. 좋은 책이니까, 엄청나게 재미있으니까 제발 좀 읽으라고 권해도 거들떠보지 않던 아이들이 저절로 손이 가는 책을 만났을 때이다.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의 강권에 마지못해 읽던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찾아 읽게 되는 대전환을 맞이하는 것이다. ‘칼데콧 상’ 수상 작가이자 어린이용 그래픽노블의 본격적인 개척자인 대브 필키의 시리즈가 바로 그런 책이다. 이제껏 한 번도 본 적 없는 우리의 슈퍼 히어로가 찾아올 때마다 아이들은 열광한다. 전 권 『캡틴 언더팬츠 ④똥빤스 교수의 음모』에서 천재 미치광이 과학자 ‘똥빤스 교수’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던 이야기는 이번에 무시무시한 진짜 몬스터 ‘똥고 아줌마’의 출현으로 흥미진진함의 절정에 이른다.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유쾌한 슈퍼 히어로 캐릭터로 전 세계 8,000만 명을 사로잡은 시리즈 제5권 『캡틴 언더팬츠 ⑤똥꼬 아줌마는 무시무시해』가 출간되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큰 성공을 거둔 시리즈는 현재 넷플릭스에서도 절찬 방영되면서 맹활약을 이어 가고 있다. 작가 대브 필키는 기발한 발상과 예측을 벗어나는 전개 능력을 마음껏 뽐내며, 책이라는 그릇에 담을 수 있는 최대치의 즐거움으로 무장한 채 독자들에게 다가온다. 이 책이 가진 또 하나의 매력은 바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가족이 함께 즐기며 공감할 수 있는 그래픽노블이라는 점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장난을 일삼아 매사 크러프 교장 선생님을 머리끝까지 화나게 만드는 두 주인공, 조지와 해럴드는 쉴 새 없이 독자들을 배꼽 잡게 만든다. 넘치는 유머와 기발한 상상력으로 대브 필키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 하나이다. 바로 “누구나 자유와 웃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 제1권부터 4권까지 줄달음치듯 읽어 온 어린이 독자들에게 “이제 그만 좀 읽을 때가 되지 않았냐.”고 말한다면 크게 실수하는 것이다. 제5권 『캡틴 언더팬츠 ⑤똥꼬 아줌마는 무시무시해』를 펼치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끝까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할 것이다. ▶머리카락이 살아 꿈틀거린다고? 이제 지구의 운명은 캡틴 언더팬츠의 손에 달렸다! 조지와 해럴드는 언제나 상상력이 자유롭고 뛰어난 아이들이다. 그러니, 못된 성격에 아이들을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다루려는 담임 리블 선생님의 분노를 한껏 자극할 수밖에. 그런데 이번에 조지와 해럴드가 저지른 일은 그저 웃긴 장난 수준이 아니었다. ‘진짜 몬스터’를 만들어 버렸으니까! ‘3D 최면 반지’와 ‘마시면 초인적인 힘이 불끈 솟는 주스’로 인해 탄생하게 된 사악한 똥꼬 아줌마는 무시무시한 머리카락과 거대한 로봇들로 이 세상을 지배하려는 엄청난 계획을 꾸미는데……. 과연 우리의 영웅 캡틴 언더팬츠는 이걸 어떻게 막아낼까? 한층 더 강력한 적수를 상대하게 된 캡틴 언더팬츠의 맹활약은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어떠한 위기에 처하더라도 늘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는 이들의 유쾌한 좌충우돌 모험에 동참하다 보면, 아이들이 가장 열광할 수밖에 없는 슈퍼 히어로는 바로 ‘캡틴 언더팬츠’라는 사실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리고 선량한 사람들이 마침내 승리하는 장면을 함께 축하하면서, 세상의 정의와 삶의 가치에 대한 귀중한 교훈을 저절로 깨닫게 될 것이다.
김용택 선생님이 챙겨 주신 중학년 책가방 동시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김용택 엮음, 우연이 그림 / 2008.12.02
11,000원 ⟶
9,900원
(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동요,동시
김용택 엮음, 우연이 그림
교단생활 40년을 마감하면서 김용택 시인은 동시 '감자꽃'으로 사랑받는 권태응 시인 등의 동시에서부터 최근에 발표된 안도현 시인의 '농촌 아이의 달력'에 이르기까지를 모두 읽고, 그 중에서 꼭 우리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시 150여 편을 선정하고 중학년의 눈높이에 맞는 동시들로 엮었다. 선정된 시 편편마다에는 김용택 시인의 감상과 시의 이해를 돕는 해설을 달았다. 편편마다 달린 김용택 시인의 해설에는 교단에서 어린이들에게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단순한 시의 해설이 아니라, 시 한 편 한 편 속에 담긴 세상을 어린이들과 함께 읽고, 함께 나누고 싶은 시인의 소망이 담겨있다. 시 편편마다 덧 입혀진 포근한 파스텔 톤의 그림들에는 채치와 웃음을 가득 담겨 있어, 아이들이 시에 친근하게 다가갈 뿐 아니라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도 하고 있다.머리말 1부 새싹 모자 * 산샘물 권태응 * 방 오규원 * 새싹 모자 신현득 * 봄날 신형건 * 아기 풀잎 한명순 * 꽃밭과 순이 이오덕 * 꼭 그만큼만 민현숙 * 순서 안도현 * 애기의 새벽 윤동주 * 처음으로 일찍 학교 간 날 아침에 이준관 2부 비 오는 날 * 꽃잎 정채봉 * 비 오는 날 정두리 * 산 김봉석 * 기쁜 날 안도현 * 연필나무 이혜영 * 개구쟁이 문삼석 * 빨래집게 민현숙 * 물오리의 잠 김녹촌 * 아이의 울음 이오덕 * 찔레꽃 이원수 * 별을 긷지요 김종상 * 이상한 아빠 이문구 * 땅덩이 무게 김종상 3부 귀뚜라미와 나와 * 나무 이창건 * 햇빛·바람 윤동주 * 나무의 웃음 속으로 걸어 들어가 봐 이화주 * 탱자 최정심 * 콩, 너는 죽었다 김용택 * 아버지와 고구마 이준관 * 해바라기 김녹촌 * 잠자리 강소천 * 바람과 빈병 문삼석 * 내 그림자 이원수 * 귀뚜라미와 나와 윤동주 * 들국화 선용 * 별 공재동 4부 함박눈 지우개 * 나이테 강현호 * 농촌아이의 달력 안도현 * 함박눈 지우개 오은영 * 아가와 눈 서오근 * 춥긴 머 추워 권태응 * 쥐 발자국 김녹촌 * 머리를 자르고 한명순 * 밤새 도둑이…… 오은영 * 종남이 아저씨 최일환 * 친구가 이사 가던 날 이혜영 * 우리가 어른 되면 권태응 * 이 세상 저 세상 김동국 * 이상한 나무 이화주 수록 시인 소개못다 한 동시 이야기 40여 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얼마전 정년퇴직을 한 섬진강 시인 김용택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동시를 저.중.고 학년의 수준에 맞게 엮은 “섬진강 작은 학교 김용택 선생님이 챙겨 주신 책가방동시” 시리즈가 나왔다. 교단생활 40년을 마감하면서 김용택 시인은 동시 '감자꽃'으로 사랑받는 권태응 시인 등의 동시에서부터 최근에 발표된 안도현 시인의 '농촌 아이의 달력'에 이르기까지를 모두 읽고, 그 중에서 꼭 우리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시 150여 편을 선정하고 각 학년에 맞게 나누었다. “섬진강 작은 학교 김용택 선생님이 챙겨 주신 책가방동시” 시리즈에 수록된 동시들은 이원수, 이오덕, 김녹촌, 신현득, 정두리, 이상교, 민현숙, 이혜영, 이화주 등 동시인들의 시에서부터 오규원, 안도현, 정현종, 정호승, 이문구 등 기성 시인들의 동시에 이르기까지 그 우열이나 계열을 나누지 않고 오직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시를 가리는 데 중점을 두고 가려 뽑았다. 선정된 시 편편마다에는 김용택 시인의 감상과 시의 이해를 돕는 해설을 달았다. 편편마다 달린 김용택 시인의 해설에는 교단에서 어린이들에게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단순한 시의 해설이 아니라, 시 한 편 한 편 속에 담긴 아름답고, 슬프고, 아프고, 희망이 가득한 세상을 어린이들과 함께 읽고, 함께 나누고 싶은 시인의 소망이 단어 하나하나에 깊이 배어 있다. 김용택 시인이 “섬진강 작은 학교 김용택 선생님이 챙겨 주신 책가방동시” 시리즈를 엮으면서 무엇보다 바란 것은, 동시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유년 시절을 보내는 것이다. “한편의 시 속에 우리가 사는 세상이 다 담겨 있습니다. 시를 많이 읽고 시를 안다는 것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고 안다는 것입니다. 시 속에는 우리가 사는 아름다운 세상, 슬픈 세상, 아픈 세상, 그리고 희망이 다 담겨져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나라 모든 가정에서 동시 읽는 소리들이 이웃집까지 낭랑하게 들리기를 기원합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친구란 참 좋은 것입니다. 평생을 같이 할 친구를 사귀세요. 내 따듯한 손을 건넬 친구가 있어야 합니다. 내 찬 손을 따듯하게 해 줄 친구가 필요합니다. 세상을 살아가자면 내 손이 찰 때도 있고, 내 손이 따뜻할 때도 있답니다. 그 손을 건넬 아름다운 친구를 사귀세요. ― 이상교 '손이 혼자'의 해설 글 중에서 싸움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뒤에 밀려오는 후회스러운 마음을 처리하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부딪힌 무릎보다 마음’입니다. ― 이혜영 '모서리'의 해설 글 중에서 세상은 조용하고, 눈은 내리고 그리고 아이의 생각은 깊어집니다. 생각이 깊어지면, 생각의 끝이 자기에게로 향하는 법이지요. 깊은 생각에 빠진 사람을 위하여 지금 밖에는 눈이 내립니다. 그 생각의 깊이만큼 눈이 쌓입니다. ― 강소천 '눈 내리는 밤'의 해설 글 중에서 세상을 이해하는 근본, 동시 공부 요즘 아이들은 끊임없이 밀려드는 새로운 정보를 배우고 습득하기에 급급하다. 무한경쟁의 세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선택권은 없는지도 모른다. 어린이들의 손에는 어떻게 하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짧은 시간에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을지 같은 자기계발서나 어린이들이 모두 이해하기에는 너무 버거운 정보를 가득 담은 학습용 책들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들일까? 초등학교에서 40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며 얻은 김용택 시인의 결론은 “아니오”다. 시인은 오히려 모든 공부의 시작이요 근본은 동시 공부라고 한다. “나는 감히 말 합니다. 우리가 하는 그 수많은 공부 중에서 가장 중요시해야 할 공부가 동시 공부라고 말입니다. 시의 이해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는 기초가 되고 기본이 되고! 근본이 됩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시 편편마다 덧 입혀진 포근한 파스텔 톤의 그림들에는 채치와 웃음을 가득 담겨 있어, 아이들이 시에 친근하게 다가갈 뿐 아니라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도 하고 있다. 빨래 집게민현숙한번 입에 물면놓아 주지 않는다.개구쟁이 바람이바짓가랑이를 잡고 늘어져도곽 문 빨래놓치지 않는다.조그만 게고 조그만 게덩치 큰바람을 이긴다.p50
칠면조를 부탁해!
맹앤앵(다산북스) / 나탈리 다르정 지음, 박정연 옮김, 마갈리 르 위슈 그림 / 2009.11.02
9,500원 ⟶
8,550원
(10% off)
맹앤앵(다산북스)
창작동화
나탈리 다르정 지음, 박정연 옮김, 마갈리 르 위슈 그림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는 동물들과 파티에 쓰일 칠면조와의 다소 위험한 우정을 다룬 그림책이다. 웃음과 반전을 통해 어려움 속에 당당하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말해 준다. 현실을 뒤집은 이야기를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과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책에 등장하는 동물은 칠면조와 늑대, 여우, 족제비 ― 모두 네 마리의 동물이다. 일반적인 생각으론 칠면조는 육식 동물에게 먹히는 약한 동물로 네 마리 동물 중에서 가장 약자. 하지만 이 동화책은 상식을 뒤집고 있다. 잔꾀가 많은 칠면조에 의해 세 마리의 육식 동물은 이용당하지만 끝내는 정 때문에 서로를 도우며 숲 속에서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게 된다.▶ 늑대와 여우, 족제비를 이긴 까칠한 칠면조 맹앤앵의 다섯 번째 그림책 《칠면조를 부탁해》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는 동물들과 파티에 쓰일 칠면조와의 다소 위험한 우정을 다룬 그림책입니다. 《칠면조를 부탁해》는 웃음과 반전을 통해 어려움 속에 당당하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말해 줍니다. 현실을 뒤집은 이야기를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과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칠면조를 부탁해》에 등장하는 동물은 칠면조와 늑대, 여우, 족제비 ― 모두 네 마리의 동물입니다. 일반적인 생각으론 칠면조는 육식 동물에게 먹히는 약한 동물로 네 마리 동물 중에서 가장 약자입니다. 하지만 이 동화책은 상식을 뒤집고 있습니다. 잔꾀가 많은 칠면조에 의해 세 마리의 육식 동물은 이용당하지만 끝내는 정 때문에 서로를 도우며 숲 속에서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선물과 축복이 내리는 시간이죠. ‘착한 아이에겐 선물을, 나쁜 아이에게는 선물 없음.’을 강조하는 고전적인 사고방식의 크리스마스는 이제 아이들에게 잘 통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꾀 많고, 능청스러운 칠면조를 통해 새롭게 크리스마스를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칠면조는 만년 약자였습니다. 만년 약자가 강자들을 골탕 먹이고, 새롭게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설득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현실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일도 책 속에서는 가능합니다. 책 속에서 가능한 상상의 세계는 현실에서도 어려움을 슬기롭게 대처할 힘을 줍니다. 아이들 세계에서도 덩치가 작아서, 힘이 약해서 또래들에게 억눌려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칠면조를 부탁해》의 칠면조처럼 슬기롭게 말하고, 용기 있게 행동한다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겠죠. 그리고 덩치 큰 친구나 덩치 작은 친구나 모두 잘 어울릴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 준다면 이번 크리스마스는 보람 있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혹 그렇지 않더라도 칠면조의 입장이 되어 여우에게 잡혀갔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것도 아주 재미있을 것입니다. ▶ 크리스마스 파티엔 칠면조 요리가 최고 한 집에 사는 늑대, 여우, 족제비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파티에 요리할 칠면조가 필요했어요. 칠면조를 훔치기로 한 여우는 제일 예쁜 칠면조를 골라 가져오죠. 그런데 이게 웬일이에요. 칠면조는 집에 오자마자 큰소리를 치네요. “집 안이 완전 난장판이네! 나 같은 아가씨를 집에 초대하기 전에는 집안을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고 안 배웠니?” 얼떨결에 여우는 청소를 하게 되고 칠면조는 청소를 잘하는지 감시를 해요. 칠면조의 태도가 너무 단호했으니까요. 늦게 도착한 늑대와 족제비도 칠면조의 말에 꼼짝을 못했어요. 오자마자 저녁에 먹을 개구리와 버섯, 새싹을 구하러 나가야 했으니까요. 칠면조를 제외한 셋은 할 수 없이 칠면조가 시키는 일은 다 했어요. 늑대, 여우, 족제비가 반드시 해야 할 일. 1. 집에 들어오기 전에 발 닦기. 2. 끼니때마다 먹을 거 구해오기. 3. 자기 전에 이를 닦고 바닥에서 자기. 4.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하기. 5. 벽난로에 불 지피기. 6. 식탁에 앉기 전 손 닦기. 늑대, 여우, 족제비는 칠면조가 해 주는 음식을 먹고, 카드놀이를 하는 것이 행복했어요. 요리용으로 잡아 온 칠면조와 점점 친구처럼 정들고 있었지요. 그런데 크리마스를 하루 앞 둔 날 칠면조는 충격적인 말을 했어요. “난 포도주에 익혀지고 싶은데, 이 요리법은 참 어려울 거야. 너희들 잘 해낼 수 있겠니?” 칠면조를 제외한 세 친구는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새로 사귄 친구를 포도주에 담근 채 굽고 싶지 않았으니까요. 친구를 잃고 싶지 않았으니까요. 다행히도 이 문제의 해결 방법을 칠면조가 찾아냈어요. “친구들아, 나를 너무 일찍 죽였다간 너희들 식사를 누가 만들어 줄까, 걱정하는 거지? 나를 일 년 더 살찌게 해주겠니? 내년이면 잡아먹어도 괜찮을 거야. 더 살이 올라 있을 테니, 더 근사한 크리스마스 파티 칠면조가 될 거라구.” 이렇게 매년 칠면조와 늑대, 여우, 족제비는 칠면조가 더 살찌도록 칠면조를 요리하는 것을 또 다음 크리스마스로 미루며,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았어요. 《칠면조를 부탁해》는 동물들의 표정이 익살맞게 드러난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글 속에 친구의 소중함을 예쁘게 담아낸 그림책이에요.
비단 치마
느림보 / 이형진 글 그림 / 2005.11.07
9,500원 ⟶
8,550원
(10% off)
느림보
명작,문학
이형진 글 그림
우리 고전 '심청전'을 새롭게 엮은 이형진의 '옛이야기' 책. 2005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에서 '한국의 그림책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던 작가의 두 번째 작품이다. 역동적인 그림과 강렬한 색채로 주인공 청이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했다. 아크릴을 사용한 대담한 터치와 OHP필름을 얹은 섬세한 선들을 가미한 독특한 기법의 일러스트가 새로운 볼 거리를 만들어 낸다. '심청전'에서 청이의 효심이 중심 모티브였다면, 에는 청이의 15세 소녀로서의 욕망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날마다 산비탈 텃밭에서 열심히 농사를 짓지만 늘 배가 고팠던 청이는, 중국 장사꾼들이 쌀 삼백 석 외에 덤으로 내건 고운 비단 치마에 단박에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원작을 뒤틀면서도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놓치지 않는 속깊은 그림책.-옛이야기를 보는 새로운 시각, 시리즈!옛이야기는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독특한 문학형식인 만큼 단순명료한 이야기 구조가 특징입니다. 사건은 단순하고 주인공은 선악이 뚜렷이 구분되는 전형적인 인물들이며, 권선징악이라는 교훈을 주는 결말도 미리 예정되어 있지요. 그렇다면, 이렇게 뻔한 옛날이야기에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창작 그림책이 어린이가 원하는 심층적 의미를 담아내지 못하는 반면, 옛이야기는 인간의 희로애락을 담아내는 커다란 그릇이기 때문입니다.어린이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뛰어넘어 보편적인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에 이를 때, 비로소 어른의 세계로 한 걸음 발을 옮겨놓게 됩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은 누구나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봐도 옛이야기는 이제 막 싹트기 시작하는 어린이의 내적 자아 발달을 자극하는 매우 중요한 매개체가 되는 것이지요.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옛이야기를 기본 텍스트로 삼았으며, 독자의 시각을 심도 있게 넓혀주는 새로운 시선의 그림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끝지≫에 이은 이형진의 두 번째 옛이야기, ≪비단 치마≫!≪끝지≫는 우리 고유의 정서를 담은 가장 한국적인 그림책으로, 2003년 처음 출간 된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어린이 도서연구회 권장 도서로 선정된 데 이어, 2005년 BIB(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출품하였으며, 2005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 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관심을 끌고 있는 ≪끝지≫의 연장선상에 있는 이야기인 만큼, 이번 이야기 ≪비단 치마≫ 역시 매우 주목할 만합니다. ≪끝지≫가 단색의 그림을 통해 주인공들의 슬픔과 갈등, 연민 등의 내면적인 감정을 표출했다면, ≪비단 치마≫는 역동적인 그림과 강렬한 색채로 주인공 청이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아크릴을 사용한 대담한 터치 위에 OHP필름을 얹어 섬세한 선들을 가미한 독특한 기법의 일러스트가 첫눈에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비단 치마≫, 어떤 이야기인가?≪비단 치마≫는 우리 고전 을 새롭게 엮은 이야기입니다. 은 잘 알다시피, 엄마를 일찍 여의고 앞 못 보는 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청이의 효심을 그린 이야기입니다.에서 청이는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드리려고 공양미 삼백 석에 인당수의 재물로 팔려가지요. ≪비단 치마≫에서 역시 똑같은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에서는 청이의 효심이 중심 모티브였다면, ≪비단 치마≫에서는 청이의 15세 소녀로서의 욕망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산비탈 텃밭에서 열심히 농사를 짓지만 늘 배가 고팠던 청이는, 중국 장사꾼들이 쌀 삼백 석 외에 덤으로 내건 고운 비단 치마에 단박에 마음을 빼앗기고 맙니다. 물론 비단 치마를 낚아채는 순간, 쌀 삼백 석이면 아버지도 눈을 뜨실 거라는 생각을 안 하는 건 아니지만, 비단 치마를 입고 싶다는 욕망에 비하면 이미 효심은 아무것도 아니었지요. 인당수에 빠지는 찰나에도 의 청이는 홀로 남을 아버지를 걱정하지만, ≪비단 치마≫의 청이는 죽는 것이 두려워 뱃전에 엎드려 울부짖습니다. 또한 연꽃아씨로 살아가던 청이 앞에 누더기 차림의 아버지가 나타났을 때에도, ‘나는 밭고랑에서 배고파 울던 청이가 아니야. 난 연꽃아씨야’ 라는 생각을 하며 아버지에게서 뒷걸음질을 치지요.그러나 결국엔 청이가 연꽃아씨가 아니라 눈먼 거지의 딸이라는 게 밝혀지고, 청이는 아버지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비단 치마저고리를 입고 연꽃아씨로서의 꿈같은 삶을 살아 본 청이는, 더 이상 비단 치마에 대한 미련은 없습니다. 낯익은 산비탈과 싱그러운 흙냄새에 가슴이 뻥 뚫리는 것을 느끼는 청이는 이제 분명 예전의 철없던 청이는 아니니까요. 하지만 언젠가 또다시 비단 치마의 유혹이 청이를 찾아 왔을 때, 청이가 쉽게 그 유혹을 뿌리치고 산비탈 텃밭에 남게 될지는 두고 볼 일이겠지요.
한국사 이야기 3 : 근대에서 현대까지
늘푸른아이들 / 초등역사교사모임 지음, 이육남.이현진 그림 / 2011.03.01
13,000원 ⟶
11,700원
(10% off)
늘푸른아이들
역사,지리
초등역사교사모임 지음, 이육남.이현진 그림
2008년 출간된 <한국사 이야기> 개정판. 현직 선생님들이 쓴 어린이 역사 동화로, 2011년 개정교과서에 맞추어 새롭게 펴냈다. 개정판에서는 더 꼼꼼한 고증은 물론, 다른 역사책에 비해 다양하고 새로운 사진을 추가하고 역사 상식 부분의 내용을 업그레이드 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기존의 <한국사 이야기>는 1945년 해방까지 다루었으나 개정판은 광복 이후 근대, 현대사까지 추가하여 폭넓게 다루었다. 본문에 추가된 정보와 사진자료로 역사 교과 과정을 더욱 완벽하게 보완해 주고, 세계사 연표와 나란히 구성하여 세계사를 함께 이해하기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한반도를 노리는 열강들의 조선 침략 - 흥선대원군의 업적 / 신사유람단 / 최초의 태극기 신식 군대는 쌀을 먹고 구식 군대는 모래를 먹는다 - 여러가지 돈 이야기 아아, 삼일천하 - 최초의 근대식 학교는? /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병원은? 외세를 몰아내고 조선을 되찾자 - 갑오개혁 그 후 / 명성황후 시해사건 / 아관파천 조선은 독립국이다 - 우리 절기 이야기 저 개, 돼지와 같은 대신들이 나라를 팔았구나 - 일본의 독도 강탈사건 빚을 갚아 나라를 구하자 - 헤이그 밀사 사건 / 군대해산과 의병전쟁 안중근의 넷째 손가락은 왜 짧을까 - 한일병합은 어떻게 이루어졌나? 온 나라에 울려 퍼진 만세 소리 - 임시정부란? / 3.1운동 외에 어떤 운동이 있었나? 총을 들고 맞선 독립투사들 - 일본 사람들의 끔찍한 만행(동경 대지진 학살사건) 일본의 중요 인물을 암살하라 - 일본의 말살정책과 수탈정책 / 민족혼을 지키기 위한 노력 대한 독립 만세 - 우리 악기 이야기 광복 그러나 38도선으로 갈라진 한민족 - 제주 4.3항쟁 / 반민족 행위 처벌법 한민족의 비극, 6?25전쟁 - 학도의용군 / 한국전 참전 16개국 /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 / 거제도 포로수용소 민주 시민이 이끌어낸 승리, 4?19 한강의 기적 - 새마을 운동 / 7.4남북 공동성명어린이 역사 전문 출판사 늘푸른아이들 대표작 ‘한국사 이야기’ 오랫동안 어린이 역사서를 전문으로 다뤄온 늘푸른아이들이 2011년 개정교과서에 맞추어 한국사 이야기 개정판을 펴냈습니다. 이미 기존의 <한국사 이야기> 시리즈가 전국 유명 논술 학원과 각종 매체에서 논술 필독서로 채택 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2010년 한우리 독서논술의 역사 주교재로 채택되어 많은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를 기회로 각권을 보완하고 <한국사 이야기> 개정판을 새로 펴냈습니다. 더 꼼꼼한 고증은 물론, 다른 역사책에 비해 다양하고 새로운 사진을 추가하고 역사 상식 부분의 내용을 업그레이드 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역사를 요구하는 시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필독서 ‘한국사 이야기’ 2006년 11월 처음 시행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한반도 주변 국가들의 역사교과서 왜곡과 심지어 역사 전쟁을 도발하고 있는 최근 실정에 따라 우리나라 역사의 위상을 바르게 확립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국가 교육인적자원부 산하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한 시험입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학습발달 상황 세부능력 및 특이사항으로 기재되며, 각종 기업 채용 시 가산점 등의 혜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제 초등학생에게 역사 공부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목이 된 것입니다. 이러한 시점에 <한국사 이야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알차게 구성된 어린이역사동화입니다. 선생님이 추천하는 차원이 다른 독서 논술 ‘한국사 이야기’ 논술, 논술하지만 제대로 된 논술공부법이 아직 자리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막연히 책을 열심히 읽어야한다는 강박관념만 있을 뿐! 그러나 역사에 논술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지식이 담겨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렇다면 초등학교 선생님이 추천하는 논술공부법은 무엇일까요? 어떤 일이든 그 일이 일어나는 데는 이유와 순서가 있습니다. 논술이란, 바로 그러한 ‘이유’와 ‘순서’에 따라 글을 쓰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를 읽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논술공부가 된다는 것! 억지로 논술을 강요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익히는 논술이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선생님들이 <한국사 이야기>를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업그레이드 된 ‘한국사 이야기’,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하나, 프로페셔널 작가진으로 드림팀을 구성하였습니다. 글을 쓰신 초등역사교사모임은 현직에서 계신 선생님 중 역사에 관심이 많고, 역사도서 관련 경험이 많은 역사도서 전문 선생님으로만 구성된 모임입니다. 전반적인 초등학교 교과과정뿐만 아니라, 교육과정에 대한 최신 정보들을 협력하신 분들이지요. <한국사 이야기> 개정판은 바로 초등역사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쓰신 어린이역사동화입니다. 여기에 역사동화 전문작가인 한정영 선생님이 참여하여 전체적인 스토리텔링을 이끌어 짜임새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둘, 기존의 <한국사 이야기>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아마추어 실력으로 직접 그림을 그려 비전문가의 풋풋함이 느껴졌습니다. <한국사 이야기> 개정판은 보다 전문성을 살려, 전문 일러스트 작가들이 살아 있는 표정과 감각 있는 컬러감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돕도록 하였습니다. 셋, 본문에 추가된 정보와 사진자료로 역사 교과 과정을 더욱 완벽하게 보완해 줍니다. 사진 자료는 어느 역사책에서나 볼 수 있는 뻔한 자료가 아니라, 원고를 집필하신 선생님들이 직접 돌아다니면서 소중하게 담아온 사진자료라는 점에서 더욱 차별성을 갖습니다. 넷, 기존의 <한국사 이야기>는 1945년 해방까지 다루었으나 개정판은 광복 이후 근대, 현대사까지 추가하여 폭넓게 다루었습니다. 이것은 초등범위를 넘어 깊이 있는 역사 상식을 키우기 위한 노력입니다. ▷한국사 이야기 둘러보기 ① 역사연표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표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그림 사진 연표입니다. 그림을 통해서 한눈에 역사의 줄기를 익히고, 사진을 통해서 해당 사건을 파악하는 식으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세계사 연표와 나란히 구성하여 세계사를 함께 이해하기에도 편이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② 본문 ; 쉬운 서술과 깜찍하고 재미있는 그림 동화: 할머니의 무릎 배고 듣던 옛날 이야기처럼 한눈에 술술 익히는 동화로 구성되었습니다. 고학년 어린이들은 물론, 저학년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동화 전문 작가가 저술하였습니다. 그림: 어린이 그림동화 전문 작가이자 자매인 두 분의 화가가 환상적인 호흡을 맞추어 재미있고 익살스럽게 표현한 그림이 어린이들의 독서 열기를 높여줄 것입니다. 정보: 본문내용 보강하는 정보(tip) 본문에는 동화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해가 어려운 내용이나 더 필요한 해설을 센스있는 편집 구성으로 담아놓았습니다. 사진 자료: 넘기는 페이지마다 관련 사진들이 가득! 다른 어떤 역사책에 비해 풍부하며, 다양한 또한 최신의 사진 자료에 놀라실 것입니다. ③ 보다 전문화된 정보 저기요, 선생님 이런 게 궁금해요 각 꼭지의 동화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들 중 필요한 내용들을 교과서를 기준으로 선별하여 전문적이고, 구체적으로 다루었습니다. 풍부한 사진자료와 명쾌한 해설이 돋보입니다. 선생님과 역사 읽기 역사책 속의 역사책입니다. 전체의 흐름은 통사이지만, 이 단락은 역사를 테마로 분류하여 전통 의상, 음식, 주거 등의 다양한 주제를 통해 역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상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신통방통 한글
좋은책어린이 / 강민경 지음, 이주혜 그림 / 2011.12.09
8,500원 ⟶
7,650원
(10% off)
좋은책어린이
사회,문화
강민경 지음, 이주혜 그림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 3권.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한글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다. 오나전, 캐안습, 오티엘 같은 인터넷 용어를 입에 달고 살던 세종이가 한글 캠프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고,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유쾌하고 생생하게 그려냈다. 왜 한글을 자연을 담은 글자라고 하는지, 왜 한글을 과학적이라고 하는지, 왜 세계 언어학자들이 한글을 세계 최고의 글자라고 하는지를 글과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실제 있음직한 주인공의 모습은 아이들과 쉽게 공감대를 형성해 세종이를 따라 자연스럽게 한글에 대해 알게 하고, 나아가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갖게 한다.01_오나전 캐안습? 02_한글아, 없어져라! 03_한글 캠프 04_한글 없이 편지 쓰기 05_첫 번째 힌트를 향하여 06_고마워요, 세종 대왕님! 07_한글 속에 숨은 비밀 08_바른 우리말로 바꾸기 09_우리 모두 1등! 10_찌아찌아족의 한글 11_작가의 말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신통방통 한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상징과 역사적 사실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풀어쓴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세 번째 책의 주제는 ‘한글’. 오나전, 캐안습, 오티엘 같은 인터넷 용어를 입에 달고 살던 세종이가 한글 캠프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고,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유쾌하고 생생하게 그려냈다. 한글 속에 담긴 비밀을 밝히다! 『신통방통 한글』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한글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다. 왜 한글을 자연을 담은 글자라고 하는지, 왜 한글을 과학적이라고 하는지, 왜 세계 언어학자들이 한글을 세계 최고의 글자라고 하는지를 글과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면 한글의 기본 자음 ‘ㄱ.ㄴ.ㅁ.ㅅ.ㅇ’ 이 발성 기관의 모습을 본떠 만들었고, 이 다섯 글자에 획을 하나씩 더해 다른 글자를 만들었다는 식으로 순차적으로 설명해 아이들 스스로 한글의 과학성을 깨우칠 수 있도록 했다. ‘나도 세종이처럼 한글을 아끼고 사랑해야지!’ 비속어와 인터넷 용어를 입에 달고 살고, 받아쓰기 시험 점수가 늘 형편없는 세종이는 이름값도 못한다며 부모님께 늘 꾸중을 듣는다. 하지만 세종이는 오히려 세종 대왕을 존경해 자기 이름을 세종이라고 지었다는 아빠와 한글 같은 걸 만들어 늘 세종이를 야단맞게 하는 세종 대왕이 못마땅할 뿐이다. 이렇게 주인공 세종이는 바로 우리 아이 혹은 우리 옆집에 살 것만 같은 모습이다. 실제 있음직한 주인공의 모습은 아이들과 쉽게 공감대를 형성해 세종이를 따라 자연스럽게 한글에 대해 알게 하고, 나아가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갖게 한다. 어렵고 까다로운 정보를 수수께끼 풀듯 재미있게! 한글 캠프에 참가한 세종이는 같은 모둠인 아이링과 함께 한글에 관한 문제를 한 문제, 한 문제 풀어 나간다. 세종이와 함께 수수께끼 풀듯 한 문제, 한 문제 풀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한글에 관한 어렵고 까다로운 정보를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초등 교과 연계] 1학년 2학기 국어(듣기.말하기) 5. 더 알고 싶어요 2학년 1학기 바른 생활 7. 컴퓨터를 바르게 사용해요 “엄마, 아빠가 자꾸 저를 오티엘하게 만들어요. 텔레비전도 맘대로 못 보게 하고.”“뭐라고? 오, 오티엘?”엄마도 세종이의 말을 얼른 알아듣지 못하고 다시 물었어요.“영어로 오티엘(OTL)이오. 완전 좌절하게 만든다고요. 2학년인 우리 반 애들도 다 아는 말을 엄마랑 아빠는 왜 하나도 몰라요? 아유, 답답해.”세종이의 투정에 아빠가 목소리를 낮추고 말했어요.“아무래도 안 되겠다. 세종이의 말버릇이 점점 더 나빠지는구나. 지금이라도 바로잡지 않으면 엉망진창이 되겠어.”아빠의 말에 엄마도 얼른 맞장구를 쳤어요.“맞아요. 이상한 인터넷 용어는 물론이고, 이제는 비속어까지 아무렇지 않게 막 쓴다니까요.”아빠에 이어 엄마까지 세종이의 말버릇을 나무라자, 세종이는 끈 떨어진 연이 된 심정이었어요. 선생님의 이야기에 아이링이 얼른 맞장구를 쳤어요.“한자는 사물의 모양을 본떠 만든 글자라서 글자 수가 엄청 많아요. 저도 아직 모르는 글자가 많은걸요. 그런데 한글은 자음과 모음만 알면 모든 글자를 만들 수 있어서 배우기가 정말 쉬운 것 같아요. 글자 하나하나 다 외워야 하는 한자랑은 정말 달라요.”아이링의 말에 아이들이 고개를 끄덕였어요. 모두 한자를 외우느라 고생한 경험이 있었거든요. 세종이는 이렇게 편리하고 과학적인 한글이 우리글이라는 게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어요. 그리고 저도 모르게 한글을 아끼고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인연
샘터사 / 피천득 글 / 2002.08.24
9,000원 ⟶
8,100원
(10% off)
샘터사
소설,일반
피천득 글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수필문학의 대가 피천득씨의 수필집.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애틋한 가슴저림으로 만났던 수필 \'인연\'을 필두로,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게 하는 \'플루트 플레이어\' 등 주옥같은 명수필 80여편을 모아 엮었다.1. 종달새 수필 新春 早春 종달새 봄 파리에 부친 편지 오월 가든파티 장미 여성의 미 모시 수상 스키 꿈 선물 플루트 플레이어 너무 많다 보기에 따라서는 여성의 편지 장난감 家具 눈물 맛과 멋 호이트 컬렉션 전화 시골 한양국 장수 黃浦灘의 秋夕 용돈 금반지 이사 보스턴 심포니 2. 서영이 엄마 그날 찬란한 시절 서영이에게 어느 날 서영이 서영이 대학에 가다 딸에게 瑞英이와 蘭英이 외삼촌 할아버지 인연 유순이 島山 島山 선생께 春園 셰익스피어 陶淵明 로버트 프로스트 1 로버트 프로스트 2 痴翁 어느 學者의 肖像 아인슈타인 3. 皮哥之辯 나의 사랑하는 생활 멋 反射的 光榮 皮哥之辯 이야기 잠 久遠의 女像 낙서 은전 한 닢 술 순례 비원 紀行小品 토요일 여린 마음 초대 기도 우정 1945년 8월 15일 콩코드 찬가 시집가는 친구의 딸에게 유머의 기능 문화재 보존 送年 晩年
종의 기원 : 모든 생물의 자유를 선언하다
너머학교 / 박성관 지음, 강전희 그림, 찰스 다윈 원저 / 2012.08.20
16,500원 ⟶
14,850원
(10% off)
너머학교
청소년 문학
박성관 지음, 강전희 그림, 찰스 다윈 원저
너머학교 고전교실 시리즈 2권. 2007년에 출간했던 <종의 기원, 쥐와 소나무와 돌의 혈통에 관한 이야기> 이후 5년 동안 더 풍부해진 문제의식을 담아 선보이게 된 개정판이다. <종의 기원>에 관한 무려 900쪽이 넘는 해설서를 썼던 박성관 저자가 십대들을 위해 펴낸 책이다. 다윈의 개인적인 삶과 더불어 그의 주장의 핵심인 자연선택, 적자생존, 변이의 법칙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현대 생물학의 흐름과 경향, 현대생물학자들이 다윈이즘을 바라보는 시각, 다윈의 주장들 중 오늘날에 와서 수정된 부분들 등에 대해서도 친절히 짚어주고 있다.머리말 다윈과 21세기의 진화 1부 평범한 일생, 비범한 생각 평범한 소년에서 어엿한 청년 과학자로 다윈이 살던 세계 2부 생명의 장엄한 진화 이야기 어떤 날개도 3년 안에 만들 수 있다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진화의 비밀, 자연선택 3부 세상을 바꾼 책 『종의 기원』 『종의 기원』이후 생물학의 시대 20세기 맺음말 5년 뒤 저자가 보내는 편지박물학자 박성관이 새로 쓴 『종의 기원』 태어남과 선택과 사라짐의 장엄한 드라마! 『종의 기원』에 관한 무려 900쪽이 넘는 해설서를 썼던 박성관 선생이 십대들을 위해 『종의 기원, 모든 생물의 자유를 선언하다』를 다시 썼다. 2007년에 출간했던 『종의 기원, 쥐와 소나무와 돌의 혈통에 관한 이야기』를 크게 고치고 보완해서 새로 내게 된 것이다. 그 이유는 뭘까? 우선, 2007년판 출간 이후, 독자들로부터 많이 받은 질문 때문이다. 저자의 책을 읽은 독자들이나 강의를 들은 사람들 중 절반 이상이 저자에게 같은 주제의 질문을 했다. “모든 생명이 진화한다는 게 나와 무슨 상관인가요?” “진화론이 맞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진화론과 윤리, 진화론과 인생관의 문제다. 현대의 독자들은 이미 진화론을 교양과 상식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므로 진화론 사실 여부보다는 그게 나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에 더 관심을 갖는 것이다. 박성관 선생은 이번 개정판 마지막에 별도의 장 [5년 뒤 저자가 보내는 편지]을 추가하여 이 질문에 정면으로 대답한다. 그리고 질문 자체를 바꾸자고 한다. “이 세상 삶에서 어떠어떠하게 살아야 한다는 건 없다. 중요한 것은, 나는 뭘 하고 싶은가, 어떻게 살 때 나는 기쁘고 행복한가? 이다.” 이것이야말로 새로운 시대의 윤리적 물음이라는 것이다. 저자를 개정판으로 이끈 두 번째 이유는 다윈의 핵심 사상에 곧장 직결된다. 박성관 선생은 다윈 진화론의 핵심이 적자생존이나 생존경쟁이 아니라 '자연선택'이라고 주장한다. 2007년 당시에는 이 주제를 깊이 있게 인식하지 못했고, 그나마 충분히 다룰 수가 없었다. 그 후 저자는 2010년 『종의 기원, 생명의 다양성과 인간 소멸의 자연학』(그린비)이라는 대작을 쓰면서, 이 문제를 더욱 깊고 풍부하게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 개정판에서 이 부분을 명확하게 서술할 수 있게 되었다. 저자에 따르면, 찰스 다윈이 『종의 기원』에서 펼쳐낸 생명의 세상은 살벌한 생존경쟁과 적자생존이라기보다는 ‘자연선택’이 이루어낸 풍요로운 대지였다. 헤아릴 수 없는 오랜 옛날, 지구의 소용돌이치는 바다에서 아주 작은 생명이 태어났다. 그리고 생존에 유리한 아주 미세한 특징으로 서로를 매혹하며 매혹당하며 살아남아, 한없이 풍부하고 다양한 생명으로 가득 차게 된 것이다. 여기에는 어떤 신비로운 제3의 힘도 없다. 이것이 바로 무한한 자유와 다양성의 우주다! 2007년 『종의 기원, 쥐와 소나무와 돌의 혈통에 관한 이야기』 이후 5년 동안 더 풍부해진 문제의식을 담아 선보이게 된 개정판 『종의 기원, 모든 생물의 자유를 선언하다』, 십대들을 위한 새롭고 재미있는 고전 이야기 시리즈 ‘너머학교 고전교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모두 아는 것 같지만 잘 모르는 책, 종의 기원 1859년 11월 24일 출간된 1,250부가 15실링으로 매우 비쌌으나 당일 매진된 책. 초기에는 그 내용을 제대로 알아주는 사람이 네댓 명만 있어도 좋겠다고 할 정도로 엄청난 반박을 받은 책. 바로 『종의 기원』이다. 처음에는‘인간이 원숭이로부터 진화했다’, 라거나 “무의 씨앗을 계속 심으면 언젠가 인간이 된단 말인가?”라는 냉소를 받기도 했다. 물론 다윈의 진화론이 뚝딱 하늘에서 떨어진 것은 아니었다. 당시는 유럽 열강의 세계 진출로 새로운 생물과 화석이 수없이 발견되고 있었고, 이 중에는 멸종한 것도 많았다. 신이 왜 멸종할 생물을 만들었을까, 라는 상식적인 의문에서 진화론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고 저작도 발표되었다. 그러나 수천 년을 이어온 창조론의 반박 앞에 허무하게 무너지곤 했던 것이다. 그러나 다윈의 『종의 기원』이 발표되고 받아들여지기까지는 10년 밖에는 걸리지 않았다. 이때부터 종교로부터 ‘과학적 사고’가 온전히 분리될 수 있었으며, 그에 따라 과학이 발전함은 물론 사회또한 매우 큰 폭으로, 빨리 변화했다. 지금은 ‘진화론’이 상식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을까? 그 핵심을 우리는 과연 잘 이해하고 있을까? 2009년 진화론이 발표된 지 150년, 다윈이 태어난 지 200년 행사가 대대적으로 치러지기도 했다. 하지만 2012년 여름 한국 사회에는 기독교 단체가 고교 과학 교과서에서 진화론 관련 내용을 빼라고 청원하고 몇몇 교과서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일이 있다. 우리는 다시 질문해야 한다. 진화론의 핵심 내용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것은 나의 삶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그것을 알기 위해 우선 다윈의 삶부터 살펴보자. 호기심 많았던 소년에서 세계를 뒤바꾼 진화론의 대부로 - 다윈의 일생 다윈은 자서전에서 “어린 시절 재미 삼아 거짓말을 잘 지어내곤 했다.”며 자기가 지어냈던 몇 편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색깔을 넣은 액체를 식물에 뿌리면 색을 변화시킬 수 있다거나 새로운 열매를 발견했다고 거짓말을 퍼뜨리거나 했던 이 호기심 많은 소년은 아버지의 바람대로 의사나 목회자가 아니라 박물학에 관심을 가진 청년으로 자란다. 그러다 20대 초반에 ‘비글호’라는 해군 군함에 함장의 ‘말동무’이자 생물 표본을 채집하는 예비과학자로 승선하여 5년 동안 세계 곳곳을 다닌다. 멀미를 일으키는 높은 파도나 태풍, 바다의 외로움 때문에 힘들어하기도 했고 화산폭발도 보고 원주민과 마주치기도 했다. 하지만 이때 다양한 생명의 풍경을 보았던 경험은 다윈의 가슴에 깊이 새겨졌다. 열대 야생 식물의 대향연, 파타고니아의 거대한 사막과 티에라델푸에고의 숲으로 뒤덮인 산. 그때 받은 숭고한 인상은 가슴에 생생히 남았다. 이 긴 항해 중에서 갈라파고스 군도에 갔던 것은 다윈에게 큰 전기가 된다. 거북과 부리가 조금씩 핀치 새를 수집하고, 모두 다른 줄 알았던 그 새들이 ‘핀치’였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로‘다른 환경에서 살면서 다른 먹이를 먹으며 부리가 바뀐 것이 아닐까?’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그 뒤 다윈은 엄청난 책을 읽고 쉴 새 없이 자료 수집한다. 그 결과, 생물의 종이 불변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발견했으나 이걸 바로 공개하지는 않았다. 아니 못했다. 당시 친구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살인을 저지르고 나서 그걸 고백한 기분” 이었다고 하는 데서도 알 수 있듯이 다윈은 매우 신중한 사람이었다. 또한 병으로 자주 아팠다. 저자는 그래서 곁에서 병수발을 들고, 다윈이 아플 때는 구술하는 말을 글로 옮기기도 했던 다윈의 부인을 꼭 기억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윈은 이런 품성에 맞게, 『자연선택』이라는 책을 구상하고도 십수 년 동안 연구에만 몰두했다. 그러나 평소 친하게 지내던 월리스로부터 자신의 이론과 같은 내용을 담은 논문을 받고는 13개월 동안 열심히 준비하여 드디어 1859년 『종의 기원(원제는 자연선택 혹은 생존경쟁에서 유리한 종의 보존에 의한 종의 기원에 대하여)』를 발표한다. 이 책은 평지풍파라 할 만한 격렬한 논쟁을 일으켰으나 시골로 이주한 다윈의 삶은 그 이후로도 크게 변화하지 않는다. 그저 연구하고 책을 쓰고, 살아갔던 것이다. 생존경쟁의 밀림을 지나 ‘적자생존’이 아닌 자연선택의 초원으로 이제 『종의 기원』이 전하는 핵심 내용을 살펴보자. 박성관 선생은 그리 어렵지 않게 핵심 내용을 이야기해 준다. 우리가 기르는 식물이나 동물에는 많은 변이(변화)들이 생겨난다. 인간은 유용한 변이가 일어난 생물을 ‘선택’해서 짝짓기를 시키고 가루받이를 시킨다. 그 결과 변이가 점점 더 강해져 새로운 종이 태어난다. 이는 우리도, 다윈이 살던 19세기 사람들도 잘 알 수 있는 내용이었다. 그렇다면 이것을 자연과 생명에 적용시켜 보자. 자연스러운 질문이 바로 자연계에서 이 ‘선택’을 하는 ‘X맨’은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다윈은 멀리에서 답을 찾지 않았다. 수없이 다양한 생물이 태어난다. 그렇지만 수없는 개체가 죽는다. 하지만 소수는 살아남는다. 이는 자연에서만 있었던 일이 아니었다. 다윈은 본인이 살던 시대, 사회 역시 그러했다. 비글호 여행에서 보았던 제국주의자들의 원주민에 대한 폭력뿐 아니었다. 막 자본주의가 발전하던 영국 사회는 너무나 어두웠다. 하루가 달리 산업이 발달하고 자본가는 돈을 버는데 반해 노동자, 여성, 어린이들이 가혹하게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있었다. 생존을 위해 벌이는 슬프고 괴로운 현실은 사회와 자연에서 다르지 않았다. 그렇다면 어떤 개체가 살아남는가? 생존에 아주 조금이라도 유리한 개체가 살아남는다. 아주 털끝만한 차이만 가져도, 아주 사소하게만 유리해도 살아남는다. 다른 생물보다 유리한 변이(특징)을 가진 생물은 그 변이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살아남을 기회가 더 많다. 반면 조금이라도 해로운 변이(특징)를 가진 생물은 틀림없이 제거된다. 이처럼 유리한 변이가 보존되고 해로운 변이는 제거되는 것을 나는 ‘자연선택’이라고 부른다. 이것이 바로 자연계의 ‘x맨’이다. 제3자가 아닌, 자연 자체이다. 많은 이들이 이를‘적자생존’이라고 했고 현대 생물학자들 중에도 같은 의미로 해석하지만, 박성관 선생은 두 가지는 매우 다르다고 주장한다. 강자만이 경쟁을 통해 살아남는 게 아니라, 생물과 생물 사이에서 조금 더 나은 조건에 매혹되고 그 매혹에 따라 행동하는 것, ‘선택’으로 바라보게 되면 생명 그 자체의 풍요로움에 눈을 돌리게 된다는 것이다. 진화론 이후 많은 것이 변했다. 자연계를 생명 있는 것과 없는 걸로 나누고 생명 있는 것을 연구하는 ‘생물학’이 태어났다. 생명의 비밀을 유전에서 찾고 유전의 법칙을 밝힌 멘델이 등장한다. 그 뒤는 우리도 잘 아는 것처럼 유전학의 시대, DNA의 시대가 왔다. DNA만 알면 인간이 생명을 복제하고 변형시킬 수도 있다는 발상이 지배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박성관 선생은 두 여성 과학자를 소개한다. 매클린톡과 마굴리스이다. 평생을 옥수수 밭에서 옥수수와 대화했던 매클린톡은 유전자가 어떤 환경에 처하는가에 따라 활동이 달라짐을 밝혔다. 마굴리스는 엽록체와 미토콘드리아에 주목하다가 세포 탄생의 비밀 밝혔다. 즉 엽록체와 미토콘드리아는 다른 곳에서 살다가 어떤 큰 박테리아에게 놀러갔다가 만나서 아예 큰 박테리아 속에서 눌러 살게 되었고, 마침내 한 몸이 되었다. 이처럼 협동과 공생이 없이는 세포도 없고 동식물의 변화도 없다고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너머학교 고전교실 시리즈 너머학교 고전교실은 21세기를 살아갈 우리 십대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다양한 고전 리스트, 자유로운 형식을 선보이며 재미있고 유쾌하게 고전을 만나게 하자는 문제의식으로 시작되었다. 첫 책 『삼국유사 끊어진 하늘길과 계란맨의 비밀』은 『삼국유사』에 나오는 열네 이야기를 신화라는 시각으로 새롭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책이다. 출간 후 많은 호응을 얻으며 2011년 책으로따뜻한세상만드는교사들(책따세) 여름방학 공식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고전 삼국유사를 흥미진진한 추리 소설로 풀어낸… 색다른 감동에 젖을 수도 있습니다.(추천사 중에서)” 고전을 오랫동안 공부하고 애정을 가져온 전문가들이 재미있고 쉽고 유쾌하게 고전 이야기를 풀어내고, 그에 맞는 본문 구성과 읽기 편한 문장, 생각을 넓혀 주는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 등을 섬세하게 편집하고 정성들여 펴낼 계획이다.하늘을 이리저리 떠다니는 먼지 속에 그렇게 많은 것들이 들어 있었다. 수많은 벌레, 식물, 씨앗 등 무려 예순일곱 가지나 되는 생물들. 거기에 암석 조각까지 하늘에서 떠다니고 있었다니. 가만! 그건 그렇고, 이런 먼지를 채집하고 심지어 다른 사람들과 교환하기까지 하는 어른이라니, 거참! 아무리 생각해도 먼지만큼이나 신기한 사람일세……. 대체 그는 뭐 하는 사람일까? 뱃놀이 다니며 먼지나 수집하는 한심한 사람일 거라고 속단하지 마시라. 이 사람이 바로 약 30년 뒤 『종의 기원』으로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을 진화론의 대부 찰스 다윈이다. 그런데 만약 어떤 사람이 개와 고양이, 돼지, 하마가 사실은 아득히 먼 조상에서 이어져 내려온 같은 후손이요, 한 핏줄이라고 말한다면 어떨까? 나아가서 저 물고기들, 새들, 아니 저 바나나와 쥐와 소나무가 모두 한 핏줄이라고 주장한다면? 이렇게 기도 안 차는 얘기를 감히, 그것도 150년 전인 옛날에 주장한 사람이 바로 찰스 다윈이었다. 다윈이 말한 것은 인간이 원숭이를 닮은 이상한 동물에서 유래했다는 정도의 만만한 얘기가 아니었다. … 『종의 기원』의 메시지는 말 그대로 충격이었다. 하지만 그런 황당한 얘기에 심오한 깊이와 명백한 논리가 들어 있었다. ‘생존경쟁’에서 자연은 매우 잔혹했다.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날 만큼 비정했다. 그러나 ‘자연선택’에서 자연은 날이면 날마다 전세계 곳곳에서 부지런히 일한다. 다양한 생물들을 비교해서 좀 더 나은 생물들을 선택하고 그들이 더 많이 번성하도록 말없이 일한다. 해로운 특징을 가진 생물을 제거하는 건 매정한 일이지만, 그래도 좋은 특징을 가진 생물들은 보존되지 않는가!
교실 속으로 간 이해중심 교육과정
살림터 / 온정덕, 변영임, 안나, 유수정 (지은이) / 2024.11.16
15,000원 ⟶
13,500원
(10% off)
살림터
소설,일반
온정덕, 변영임, 안나, 유수정 (지은이)
십시일반
창비 / 박재동 글 / 2003.08.05
13,000원 ⟶
11,700원
(10% off)
창비
취미,실용
박재동 글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하고 창비가 편집.출간한 이 책은 만화의 유쾌함과 인권의 유익함을 접목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인권영화, 인권동화에 이은 국가인권위원회의 사업으로, 유명만화가 10명이 1년여에 걸쳐 작업한 프로젝트의 산물이다. 만화가들은 우리 사회의 차별에 관해 각자 소재를 정하고, 해당 분야를 조사하고 취재했다. 빈부격차와 노동, 교육, 국제분쟁, 장애인, 이주노동자, 성적소수자 등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차별을 총망라되었다. .여는 글 .한 칸의 현실 박재동 손문상 .습관적인, 일상적인 홍승우 이희재 조남준 .편견과 오만 이우일 홍윤표 .낯선 자화상 유승하 장경섭 최호철 .이상한 동물 - 홍세화 우리 사회의 다양한 차별의 양상을 담은 창작 만화집. 한국 대표 만화가 10명이 사회계층, 빈부격차, 노동, 교육, 국제분쟁,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 성적 소수자 등 차별에 관한 모든 것을 통쾌한 풍자와 사실적인 묘사로 그려냈다.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인권교과서"로도 손색이 없다. 개인주의와 권리의식이 부각되면서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인권’이 우리 사회의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그러나 아직까지 올바른 인권의식이 일상 속에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한 게 사실이다. 특히 차별은 사회 전반에 깊숙이 침투해 있어, 차별이 곧 인권침해라고 인식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다른 것을 배제하는 사회 분위기에서 차별은 소수자들이 져야 할 당연한 몫으로 여겨진다. 구조적인 문제를 개인의 능력 탓으로 손쉽게 치부하면서 차별은 더욱 정당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하고 창비가 출간한 인권만화 우리 사회는 인권을 가르치거나 배울 기회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관습적인 차별은 구체적인 행동으로 드러나기 전까지는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은 채 세습되고 전파된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차별에 관해 예방 차원의 교육이 절실하지만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인권 관련 책들은 드물기만 하다. 국가인권위원회의 기획하고 창비가 편집·출간한 『십시일反』은 만화의 유쾌함과 인권의 유익함을 접목하려는 뜻깊은 시도다. 이 책은 인권영화, 인권동화에 이은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만화 콘텐츠 제작 사업으로, 유명만화가 10명이 1년여에 걸쳐 작업한 거대한 프로젝트의 산물이다. 지난 1년 동안 만화가들은 우리 사회의 차별에 관해 각자 소재를 정하고, 해당 분야를 조사하고 취재했다. 인권위에서 주최하는 강의도 듣고 토론도 함께 하면서 틀을 잡아나갔다. 최종 완성된 작품을 놓고 수차례 내용 수정과 사실확인 작업을 거쳤다.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들이 그린 우리 사회의 다양한 차별 『십시일反』. 열명이 모여 만든 책 한권으로 차별에 맞서겠다는 의도이다. 한편으로는 말 그대로 만화가 열 명이 이루어낸 ‘십시일반(十匙一飯)’이기도 하다. 차별의 반대(反)를 넘어서 우리의 지독한 편견과 굳어버린 습관을 통쾌하게 뒤집어(反)보려는 바람도 함께 담았다. 사회계층, 빈부격차, 노동, 교육, 국제분쟁,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 성적 소수자 등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차별이 이 책 한권에 총망라되었다. 2003년 한국사회의 차별의 실태에 관한 쉽고 재미있는 백서이자 자료집인 동시에 이 시대 우리의 자화상이 예술적으로 형상화된 감동적인 작품집이다. 또한 홍세화의 단정하면서도 유려한 발문도 실려 있어, 청소년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권교과서’로도 손색이 없다. 이 책에 참여한 작가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만화가들이다. 박재동, 손문상, 유승하, 이우일, 이희재, 장경섭, 조남준, 최호철, 홍승우, 홍윤표 등 유명만화가 10인이 뜻을 모아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것으로도 큰 의의가 있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이지만 만화가 각자의 개성이 자유롭게 표현된 작품집의 성격을 띠고 있어 학생부터 성인까지 부담없이 일독할 수 있다. 자세한 책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 칸의 현실 / 박재동 · 손문상 우리 사회 구석구석을 훑으며 날카롭게 포착한 갖가지 차별의 현실을 한컷짜리 만화들로 풍자했다. 박재동은 특유의 감각과 깊이로 장애인, 교육, 이주노동자, 여성의 문제를 직설적으로 때론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미군장갑차 여중생 살인사건, 이라크 전쟁 등 국제적인 사건들도 결국 차별의 한 모습임을 강조하고 있다. 손문상은 지역, 병역, 정규직, 조세 등 계층간의 차별에 주목했다. 사회에 내면화된 차별의 논리들을 깔끔한 손맛으로 풀어냈다. 습관적인, 일상적인 / 홍승우 · 이희재 · 조남준 습관이 되어 이제는 익숙해지기까지 한 일상 속의 차별을 잡아냈다. 홍승우는 그간 탐구해온 주제를 더 깊게 파고들어, 가족관계에서 고정된 성역할에 돋보기를 들이댄다. 임신과 육아, 가사노동과 직장생활을 생생하게 그리면서도 그 안에 웃음을 실어내는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희재의 「첫발자국」은 한 장애 여학생이 학교에서 부딪히게 되는 차별과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잔잔한 필치로 그렸다. 일상 속에서 ‘이동’과 ‘교육’이라는 기본권이 어떻게 침해받고 있는지를 꼼꼼히 묘사했다. 조남준은 ‘누렁이’라는 소재로 사뭇 분위기가 다른 두 작품을 만들었다. 「누렁이 1」에서는 아파트 평수에 따라 나눠지는 계층의 문제를 아이들의 세계를 통해 표현했고, 「누렁이 2」는 가부장의 폭력을 가슴 아프도록 사실적으로 다루고 있다. 편견과 오만 / 이우일 · 홍윤표 우리 사회에 완고하게 자리잡은 편견이야말로 차별의 씨앗임을 강조하면서 통쾌하게 편견 뒤집기를 시도한다. 이우일은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은 「아빠와 나」 연작을 ‘차별 버전’으로 선보였다. ‘아빠’로 대표되는 가부장의 지독한 편견은 소수자들에게 오만함과 폭력으로 발현되고 만다. 심각한 주제를 톡톡 튀는 웃음에 버무려낼 줄 아는 작가의 재능이 빛난다. 홍윤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화를 뒤집어봄으로써 편견의 싹을 찾아냈다. 「미운 아기오리」에서는 왕따 문제를, 「인어공주」에서는 장애인 문제를, 「잠자는 숲 속의 미녀」에서는 여성 문제를 이끌어내는 작가의 발상이 신선하다. 낯선 자화상 / 유승하 · 장경섭 · 최호철 낯설지만 결국 우리 자신의 모습인 소수자들의 삶을 따뜻한 연대의 시선으로 그렸다. 유승하의 「새봄나비」는 얼마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여성 장애인 운동가의 삶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장애인의 위태로운 생존권을 고발하고, 장애인은 양육권을 행사할 자격이 없는가 하는 문제를 우리에게 던진다. 장경섭의 「커밍아웃 블루스」는 한 동성애자가 아버지에게 커밍아웃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그러나 주인공은 상상 속에서 커밍아웃할 뿐이다. 독특한 분위기와 우울한 독백은 성적 소수자의 고뇌를 전달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 책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최호철의 「코리아 판타지」는 이주노동자들의 고단한 일상을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극화한 수작이다. 꼼꼼한 취재를 바탕으로 한 사실적인 묘사와 극적인 전개가 돋보인다.
학교가 날아가 버렸으면 좋겠어
반딧불이(한결미디어) / 에벨리네 하슬러 지음, 마렌 브리스발터 그림, 이지연 옮김 / 2005.09.20
4,800원 ⟶
4,320원
(10% off)
반딧불이(한결미디어)
명작,문학
에벨리네 하슬러 지음, 마렌 브리스발터 그림, 이지연 옮김
주인공 안디는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친구들과 노는 것도 재미없다. 항상 엄마가 갓 만든 음식 말고 다른 걸 먹고 싶고, 어떤 놀이에도 흥미가 없는 것이다. 이 불만투성이 아이에게 버스 정류장에서 만난 할머니는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말한다. 안디는 생각한다. 학교가 사라져 버리는 건 어떨까? 아프리카와 북극을 오가며 소원을 이뤄 본 안디는, 자신이 누리고 있던 행복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아이러니한 상황 속에서 재미를 주는 동시에 역할과 책임을 깨닫게 하고 있다.바늘은 쉬지 않고 천천히 돌아서 이제 12시 반을 가리키고 있었어요. 안디의 뱃속은 꼬르륵거리기 시작했답니다. 곧 수업이 끝날 거예요.'지겨운 받아쓰기도 곧 끝나겠네! 하지만 학교가 북극에 있는데, 수업이 끝나도 무슨 소용이람!'- 본문 42, 43쪽에서
나와라, 충치괴물!
미세기 / 오자와 다다시 글, 가타야마 겐 그림, 이민영 옮김 / 2007.09.10
8,500원 ⟶
7,650원
(10% off)
미세기
창작동화
오자와 다다시 글, 가타야마 겐 그림, 이민영 옮김
\" 다루마, 나 숲에 갔다가 무시무시하게 생긴 괴물을 만났어.\" \"괴물이라고? 걱정 마! 내가 물리쳐 줄게.\" 인형 나라 공주 히메코의 부탁으로 괴물을 물리치러 나선 오뚝이 다루마. 등골이 오싹오싹하지만 친구와의 약속 때문에 씩씩하게 숲으로 들어갑니다. 거기에서 생전 처음 보는 무시무시한 괴물을 만나고 맙니다. 다루마는 무서웠지만 꾹 참고 기지를 발휘해서 이 괴물이 충치괴물이며 칫솔을 제일 무서워한다는 걸 알게 되지요. 마을로 돌아온 다루마는 충치괴물을 물리치기 위해 마을에 있는 칫솔을 모아 다시 숲 속으로 들어갑니다. 다루마와 충치괴물의 한판 승부가 벌어지는데…….
우정 계약서
잇츠북어린이 / 원유순 지음, 주미 그림 / 2016.08.15
10,000원 ⟶
9,000원
(10% off)
잇츠북어린이
명작,문학
원유순 지음, 주미 그림
그래 책이야 시리즈 5권. ‘편견 없는 친구 사귀기’와 다른 친구의 좋은 점부터 보는 ‘긍정적인 마음’을 심어 주는 이야기다. 조금 어른스럽고 여우같은 여자 아이와 철없고 어리바리한 남자 아이가 펼치는 좌충우돌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수는 간밤에 개똥을 밟은 꿈 때문에 영 마음이 좋지 않다. 하지만 엄마는 똥이 나오는 꿈은 좋은 꿈이라면서 좋아한다. 하지만 등교할 때부터 신주머니를 집에 놓고 오고, 건널목에서 신호등을 놓치는 등 재수가 없는 일이 계속 이어지다가 결국 짝꿍을 정할 때 지수가 1학년 때부터 가장 싫어하던 남궁보배와 짝이 되고 만다. 지수가 1학년 때 실수로 방귀를 뀌었는데 보배가 지수를 놀리면서 소문을 내자, 보배를 무척 싫어하게 되었다. 그런 보배와 4학년 때 같은 반이 된 것도 모자라 짝꿍이 되고 만 것이다. 지수는 1학년 때 당했던 것을 생각하면서 보배에게 복수를 하기 시작하고 급기야 둘 사이는 극단으로 치닫는데….1. 왕 재수 없는 날 2. 천생연분 3. 들이대기 선수 4. 방구 고슴도치 5. 우정 계약서 6. 콜팝 대 치즈 떡볶이 7. 똥배도 가끔은 8. 네가 좋은 한 가지 이유“내가 제일 싫어하는 얘랑 도 쓰고 친한 친구처럼 지내라고?” 우리 아이들에게 ‘편견 없는 친구 사귀기’와 다른 친구의 좋은 점부터 보는 ‘긍정적인 마음’을 심어 주는 이야기입니다. 책소개 상대방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하면, 누구와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다른 친구들의 장점을 먼저 보려고 하는 마음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덕목입니다. 지속적으로 문제시 되는 학교 폭력의 시작도 맘에 들지 않는 친구에게 갖는 선입견입니다. 설사 친구가 맘에 들지 않는 행동을 했다고 해도, 어린이들은 발달해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충분히 행동과 생각을 고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서로 대화를 통해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이것을 단절하는 것이 바로 선입견과 낙인입니다. 이 이야기는 라는 소재를 통해서, 친구들의 장점을 먼저 보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라는 참신한 소재가 주는 재미” 정말 싫어하는 아이와 을 맺고 계약서에 적힌 대로 무조건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당사자는 괴롭겠지만, 상황을 지켜보는 사람은 무척 재미가 있을 것입니다. 조금 어른스럽고 여우같은 여자 아이와 철없고 어리바리한 남자 아이가 펼치는 좌충우돌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칭찬할 점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사람의 나쁜 점은 보려고 하지 않아도 잘 보입니다. 하지만 좋은 점은 잘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지요. 우리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생활할 때, 친구들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먼저 볼 줄 아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주인공 지수는 1학년 때 자신이 놀림을 당하는 사건 때문에 남궁보배를 싫어하고 예의 없는 아이라는 선입견을 갖습니다. 그 선입견은 ‘남궁보배는 나쁜 아이다.’라는 낙인을 찍게 합니다. 이야기의 결말 부분에, 지수가 미처 알지 못했던 보배의 장점을 보게 되면서 “처음에 그런 일이 없었다면 좋았을 걸.”이라고 지수가 말하는 장면은 우리 아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합니다. ▶ “두 주인공의 관점으로 번갈아가며 서술 ” 이야기 속의 두 주인공인 지수와 보배의 관점으로 번갈아가며 기술하여 독자 어린이가 두 아이의 입장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 제공” 책 속에 단짝 친구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알아 볼 수 있는 체크 리스트와 동화 내용처럼, 실제로 친구와 우정 계약을 해 볼 수 있도록 를 제공합니다. 동화 내용과 연관된 활동은 독자 어린이들이 동화를 내면화하고 동화가 주는 메시지를 받아들이는데 효과적인 독후 활동입니다. ▶ 추천 포인트 《우정 계약서》는 창작동화 '그래 책이야'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입니다. ‘그래 책이야’ 시리즈는 각각 책마다 독특한 요소가 담겨 있습니다. 이번 책에는 동화 속에 나오는 ‘우정 계약서’를 친구와 써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국어 10. 생생한 느낌 그대로 3학년 2학기 국어 6. 글에 담긴 마음 4학년 1학기 국어 4. 짜임새 있는 문단 4학년 1학기 국어 9. 생각을 나누어요 4학년 2학기 국어 3. 대화를 나누어요 생각할수록 나는 분통이 터졌다. 우정 계약서라니. 우정도 계약을 하나? 정말 이상한 선생님이다.오늘부터 하루에 한 번씩 지긋지긋한 똥배와 무언가를 해야 한다. 도서관에 가야 하고, 간식도 먹어야 하고, 놀이 기구도 타야 한다. 김은우라면 달나라에라도 훨훨 날아갈 텐데, 하필 남궁 똥배라니. 아우, 어쩌다 일이 이렇게 꼬였는지 모르겠다.나는 방금 전에 선생님한테서 받은 우정 계약서인가, 뭐라나를 가방 속에 아무렇게나 쑤셔 넣었다.“정말 할 거야?”눈치 꽝, 센스 꽝이 눈치코치 없이 묻는다.“미쳤니?”나는 대뜸 팩 쏘아붙였다.“안 하면 어떡해? 인증 사진까지 찍으랬잖아.”똥배 얘는 누가 안 잡아가나? 말소리만 들어도 소오름!“네 맘대로 해. 나는 모르는 일이니까.”“좋아, 나도 하기 싫어. 이 방구 고슴도치야.”“뭐? 방구 고슴도치?”눈알이 빨개지도록 똥배를 노려보았다.“노려보면 어쩔 건데? 메롱!”똥배가 혀를 쏙 내밀었다. 그리고 가방을 홱 집어 들고 교실을 빠져나갔다.‘어랏! 똥배에게 언제부터 저런 배짱이 있었담.’기세 좋게 나가는 똥배의 뒷모습이 영 낯설었다.“흐흐, 너희 계속해서 싸울 거야? 그러다가 큰일 난다.”복음이가 유들거렸다.
이현세 만화 세계사 넓게 보기 13
녹색지팡이 / 이현세 그림, 김기정 글, 정하현 감수 / 2011.08.05
10,800원 ⟶
9,720원
(10% off)
녹색지팡이
역사,지리
이현세 그림, 김기정 글, 정하현 감수
이현세 만화의 주인공 까치와 엄지 등이 과거와 현재를 드나들며 역사 체험을 즐기는 과정을 통해 재미있게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역사 만화 시리즈. 13권에서는 인류가 처음으로 태어난 ‘인류의 고향’이며, 전 세계인의 역사가 시작된 아프리카에 대해 다룬다. 역사지도를 중간 중간에 곁들여 어떤 사건이 어느 지역에서 펼쳐지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고, 중요 제도나 왕조의 변천사 등은 머리에 쏙 들어오도록 도표로 만들었다. 세계사의 맥을 짚고 큰 흐름을 이해하는 세계사 입문서로서 손색이 없을 것이다.1장 아프리카에서 탄생한 고대 왕국 세계사박물관 104 타실리나제르 고원의 바위그림 2장 크리스트교와 이슬람교의 전파 세계사박물관 105 검은 피부의 미네르바, ‘시바의 여왕’ 3장 뛰어난 문화를 꽃피운 중세 왕국 세계사박물관 106 아프리카 인은 모두 흑인일까? 4장 전통 사회와 문화 세계사박물관 107 다른 별과 교류한 사람들 5장 자유를 향한 몸부림 세계사박물관 108 아프리카의 노예 섬, 고레 6장 조각난 아프리카 세계사박물관 109 사라진 아프리카 동물들 7장 독립을 위한 날갯짓 세계사박물관 110 아프리카 공동체를 꿈꾸다 8장 일어서는 아프리카 세계사박물관 111 나무들의 어머니, 왕가리 마타이 다양한 고대 문명과 왕국들이 탄생한 인류의 고향 아프리카! 노예 무역과 식민 지배의 어둠을 벗고 다시 일어서다 우리에게 ‘아프리카’ 하면 떠오르는 인상은 무엇일까요? 동물들이 뛰노는 천국, 가난과 분쟁·질병으로 고통받는 지역…. 그러나 이것은 서양 중심의 역사를 배워 온 우리에게 씌워진 편견이며, 올바른 역사를 알지 못한다면 이 편견의 안경을 벗는 일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아프리카는 인류가 처음으로 태어난 ‘인류의 고향’이며, 이곳에서부터 전 세계인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또 아프리카는 뛰어난 고대 문명이 발생한 곳이며, 화려하고 강력한 왕국이 세워진 땅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서양 세력이 발을 디딘 이래 식민지가 되었고, 식민지에서 벗어난 지금도 그 후유증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만화 세계사 넓게 보기》 13권 《일어서는 아프리카》에서는 인류의 탄생과 이동, 이들이 만든 위대한 문명과 여러 왕국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봅니다. 유럽 국가들의 신항로 개척 이후에는 수백 년 동안 노예 무역과 식민 지배가 이들에게 어떤 상처를 남겼는지 알아봅니다. 또 다양한 부족들이 지켜 온 전통 사회와 문화를 체험하고, 독립을 얻기 위한 그들의 노력과 지금의 아프리카를 둘러싼 여러 문제들을 공부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서구 중심의 역사에서 비롯된 편견을 걷어내고, 아프리카가 가진 다채로운 색깔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현세가 열어 가는 역사 만화의 새 지평! 열린 마음으로 치우침 없이 바라본 세계사! 세계사는 여러 나라의 역사를 통해 오늘날의 세계를 더욱 잘 파악할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인류가 쌓아온 경험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 합니다. 《만화 세계사 넓게 보기》는 3년의 준비와 기획 과정을 거쳐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세대를 초월해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현세 만화의 주인공 까치와 엄지 등이 과거와 현재를 드나들며 역사 체험을 즐기는 내용으로 꾸몄습니다. 세계사라면 어렵고 지루하다는 어린이의 생각을 바꿔주는 책입니다. 또한 역사지도를 중간 중간에 곁들여 어떤 사건이 어느 지역에서 펼쳐지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고, 중요 제도나 왕조의 변천사 등은 머리에 쏙 들어오도록 도표로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세계사의 맥을 짚고 큰 흐름을 이해하는 세계사 입문서로서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한국사를 바로 본다는 것! 이것은 5천년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겨레 얼과 전통을 지켜온 우리 조상의 삶을 바르게 앎으로써 우리 자신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것입니다. 세계사를 넓게 본다는 것! 이것은 세계의 모든 나라를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며, 그 나라들과의 관계와 교류 속에서 우리의 위치를 확인하고 자신감을 갖는 것입니다. 우리 어린이가 역사를 깊고 넓게 바라보며 자긍심과 자신감을 가질 때 당당한 한국인, 역사의 주인으로서 밝은 미래를 열어갈 것입니다.
(탐구시리즈 한국의위인) 고산자 김정호
국민서관 / 이효성 글. 한병호 그림 / 2001.08.03
8,000원 ⟶
7,200원
(10% off)
국민서관
인물
이효성 글. 한병호 그림
우리 나라의 모습을 정확하고 상세하게 나타낸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의 삶을 그린 책입니다. 자동차도 망원경도 컴퓨터도 없던 시대에 전국 방방 곡곡을 발로 누비며 직접 하나 하나 손으로 그려 만든 지도는 그야말로 인간 의지의 상징물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과연 30년 동안 한가지 일에 매달릴만한 인물이 몇이나 될까요? 쉽게 시작하고 그만큼 쉽게 포기하는 요즘 세대에게 김정호의 이러한 끈기와 노력은 훌륭한 귀감이 될 것입니다. 한국적인 색채의 그림이 책을 더욱 빛내줍니다. 책 안에 청구도, 대동여지도 등 관련 사진 자료와 연표가 있어 어린이들의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이 러브 아프리카
함께자람(교학사) / 황금물고기.류외향 엮음, 오진욱 그림 / 2006.05.25
9,000원 ⟶
8,100원
(10% off)
함께자람(교학사)
사회,문화
황금물고기.류외향 엮음, 오진욱 그림
전세계의 옛 이야기 가운데 각 민족과 나라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가려 뽑아 대륙별로 엮은 '옛 이야기로 읽는 세계'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동식물과 3천여 부족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아프리카 대륙 9개 나라의 진기한 옛 이야기 14편을 모았다. 모로코의 '요리사와 냄비 주인과 재판관', 말리의 '생선 뱃속에서 나온 황금 반지', 니제르의 '개구리와 황금신', 나이지리아의 '원수가 된 하우사 족과 풀라니 족' 등 아프리카의 특색을 가장 잘 드러내는 이야기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편안한 입말체, 풍부한 색감의 그림으로 구성했다. 각각의 옛 이야기 뒤에는 그 나라의 자연환경과 문화 유적, 재미있고 신기한 풍습 등 다양한 정보를 곁들여 아이들이 세계를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오랜 옛날부터 아프리카 서쪽 땅에는 하우사 족과 풀라니 족이 평화롭게 살고 있었어. 두 부족은 사이좋은 이웃이었단다. 넓은 초원으로 사냥을 나갔다가 두 부족 사람들이 마주치면 잡은 사냥감을 서로 나눠 가졌고, 비가 몇 달 동안 내리지 않는 건기 때도 숲에서 캔 귀한 식물 뿌리까지 나눠 먹을 만큼 너나없이 잘 지냈지. -본문 106쪽에서 아프리카의 유럽 모로코 요리사와 냄비 주인과 재판관 말을 잃은 공주 ^6모래바람 속의 진흙 나라 말리 생선 뱃속에서 나온 황금 반지 아름다운 모래 언덕의 나라 니제르 개구리와 황금신 사나이 중의 사나이 다호메 왕국의 영화를 간직한 나라 베냉 표범과 고양이 자원도 사람도 동물도 풍부한 나라 나이지리아 원수가 된 하우사 족과 풀라니 족 아프리카 문화의 용광로 카메룬 부자가 된 바보 아들 맛있는 물이 솟는 동물의 왕국 케냐 고아 아샤 개구리와 카멜레온 인류가 태어난 나라 탄자니아 요술 열매와 세 가지 시험 루비아 아브누와스 인종 차별을 이겨 낸 평화의 나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산토끼에게 혼이 난 원숭이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포스터 색칠북
대원키즈 / CJ E&M (원작) / 2019.09.20
7,500원 ⟶
6,750원
(10% off)
대원키즈
유아놀이책
CJ E&M (원작)
더욱 무시무시해진 신비아파트 귀신들을 자유롭게 색칠해 보자. 책 크기의 4배나 되는 커다란 포스터 5장을 활짝 펼쳐 마음껏 색칠하면 창의력과 표현력이 쑥쑥 자라난다. 마음에 드는 색으로 캐릭터를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특별한 그림을 완성해 보자. 포스터를 뒤집으면 귀여운 SD 버전 귀신의 색칠 놀이와 다양한 게임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소개 는 '안녕 자두야', '파파독' 등 인기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낸 투니버스의 또 다른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입니다. 하리와 두리 남매가 도깨비 신비와 함께 귀신들을 승천시키기 위해 펼치는 예측불가한 모험담을 그리고 있습니다.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시즌2 이 제작되었고 여전히 그 열풍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신비 친구들과 함께 더 무섭고, 더 강력해진 귀신들을 만나 보세요! 커다란 크기만큼 재미도 더욱 커진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파트2에 등장하는 귀신 총 집합! 더욱 무시무시해진 신비아파트 귀신들을 자유롭게 색칠해 보세요. 책 크기의 4배나 되는 커다란 포스터 5장을 활짝 펼쳐 마음껏 색칠하면 창의력과 표현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마음에 드는 색으로 캐릭터를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특별한 그림을 완성해 보세요. 포스터를 뒤집으면 귀여운 SD 버전 귀신의 색칠 놀이과 다양한 게임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올림피아드 수학왕 3
아울북 / 임형진 글, 서홍석 그림, 강문봉 감수, 장수하늘소 기획 / 2009.02.26
9,800원 ⟶
8,820원
(10% off)
아울북
만화,애니메이션
임형진 글, 서홍석 그림, 강문봉 감수, 장수하늘소 기획
수학의 기본 개념을 익힌 후 이에 대한 심화 학습을 통해 개념을 이해하고, 개념과 관련된 올림피아드 수학을 풀어봄으로써 올림피아드 수학에 대해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만들어진 학습만화. 단계별로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라 개념을 만화 속에 쉽게 풀어 놓았다. 특히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사건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수학과 접목시켜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수학적인 상식을 저절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커리큘럼이 진행되므로, 책의 순서대로 만화를 읽다 보면 재미있는 스토리와 더불어 수학 커리큘럼을 단계적으로 익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이 책의 구성과 특징 감수자 추천사 등장인물 설명 * 본문 - 1장. 새로운 멤버, 초딩 해커 이진수 : 수열 (1) - 2장.쑥부쟁이 꽃의 슬픈 전설 : 수열이란 (2) - 3장. 수열이 뭐야? : 피보나치 수열 - 4장.방과후 수학반, 대위기! : 자연수와 분수의 곱셈 - 5장. 공포의 셔틀런 : 무한소수의 비밀 - 6장.도대체 몇 번 이겨야 우승할 수 있는 거야? : 거듭제곱에 대하여 - 7장.음악과 수학이 하나라고? : 순환소수와 분수 (1) - 7장.이제 전국 대회 시작이다! : 순환소수와 분수 (2) * 본문 심화 학습 - 수철이의 풀이 비법 : 수열 : 최단경로의 가짓수 구하기 : 하노이의 탑 : 자연수의 분수와 곱셈 - 오배수 선생님의 실전! 수학 교실 : 분수끼리의 곱셈, 분수의 나눗셈 : 무한소수, 순환소수, 무리수(비순환소수) : 순환소수를 분수로 바꾸기 * 정답 및 해설 * 예비 올림피아드 퀴즈북 3권 : 별책구성▣ 만화를 통해 저절로 익히는 수학 원리 ▣ 생활 속에서 체득하는 재미있는 수학 ▣ 수학의 기초부터 올림피아드 수학까지 정복하는 단계 수학 '올림피아드 수학왕'은 수학의 기본 개념을 익힌 후 이에 대한 심화 학습을 통해 개념을 이해하고, 개념과 관련된 올림피아드 수학을 풀어 봄으로써 올림피아드 수학에 대해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만들어진 학습만화입니다. '올림피아드 수학왕'은 각 권마다 단계별로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라 개념을 만화 속에 쉽게 풀어놓음으로써 아이들로 하여금 수학의 개념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고,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건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수학과 접목시킴으로써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수학적인 상식을 저절로 익힐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을 만들면서 음수와 양수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고, 도배지 바르기를 통해 입체의 면적을 구하며, 인형 놀이와 한약 달이기 등을 통해 배수와 약수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는 등의 방식으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사건들을 통해 수학을 풀어놓습니다. 또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커리큘럼이 진행되므로, 책의 순서대로 만화를 읽다 보면 재미있는 스토리와 더불어 수학 커리큘럼을 단계적으로 익히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별도로 제작된 '예비 올림피아드 퀴즈북'은 다양한 수학적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창의력 증진' 배양에 초점을 맞추어 '창의력'을 중시하는 '수학 올림피아드'에의 접근을 보다 용이하게 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림피아드 수학'이든 '일반 수학'이든 그 본질은 같습니다. 바로 '수학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올림피아드 수학왕'은 바로 그 '수학의 본질이 무엇인가', '수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한 가지입니다. '수학에 재미를 붙여라.'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이지만 그만큼 실천하기 힘든 이 말을 이 작품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수학에 대해 전혀 흥미가 없었던 평범한 아이들이 올림피아드 대회에 나갈 정도의 실력을 쌓기까지의 과정을 마치 일반 소년 만화를 보는 듯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수학에 대해 전혀 흥미가 없었던 평범한 아이들이 올림피아드 대회에 나갈 정도의 실력을 쌓기까지의 과정은 '나도 수학을 잘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수학을 잘 하는 학생은 이 만화를 보면서 지금까지 몰랐던 수학의 새로운 매력에 빠져 들 것이고, 수학에 흥미가 없는 학생도 이 만화 속에서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은 수학을 못 하는 게 아니라 재미없어 하는 것이다." '올림피아드 수학왕'은 수학을 재미없어 하는 많은 아이들에게 수학을 좀 더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만들어낸 학습 만화입니다. 이 책은 많은 아이들이 수학을 못 하는 이유는 수학에 대한 능력이 없는 게 아니라, 수학을 재미없어 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수학 개념에 대해 다양한 사고방식으로 접근함으로써 아이들의 창의력을 증진시키고, 수학 개념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를 쉽게 이끌어냄으로써 누구나 수학을 쉽고 재미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이 책은 총 4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만화를 읽으면서 수학에 대한 기본 개념을 잡고, 두 번째, 뒷부분의 학습페이지에서 개념에 대한 심화 학습을 통해 개념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거친 후, 세 번째, 심화 학습에서 익힌 개념을 바탕으로 한 문제들을 풀어봄으로써 응용 능력을 배양하며, 네 번째, 앞에서 설명한 개념을 바탕으로 한 올림피아드 문제에 도전해 봅니다. 이 책을 통해 쉬운 설명과 다양한 응용 문제들을 푼 아이들이라면 수학은 쉬운 과목이고, 누구라도 올림피아드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골목대장
한겨레아이들 / 이원수 지음, 원혜영 그림 / 2002.06.14
7,000원 ⟶
6,300원
(10% off)
한겨레아이들
명작,문학
이원수 지음, 원혜영 그림
우리나라 어린이 문학의 큰 별이라 일컬어지는 지은이가 1958년부터 1974년까지 쓴 단편 열 가지를 모았다. 작품의 대부분은 어두운 시대를 배경으로 자유, 정의, 평화가 있는 사회를 꿈꾸는 내용이다. '호수 속 오두막집', '늙은 바위 이야기'는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땅 속의 귀'에서는 4.19 혁명 당시 총에 맞은 청년이 등장한다. '미미와 희수의 사랑', '앵문조'에서는 직접적으로 역사적 배경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유와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표제작 '골목대장'에서는 골목대장 민수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함부로 대하기 쉬운 꽃이나 작은 동물들도 사실은 귀한 목숨을 가진 생명체라는 것을 알려준다.- 미미와 희수의 사랑 - 호수 속의 오두막 집 - 골목대장 - 땅 속의 귀 - 앵문조 - 장미 101호 - 늙은 바위 이야기 - 강물과 소녀 - 우리 고양이 나비 - 방랑의 소년
967
968
969
970
971
972
973
974
975
976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