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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40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2014.05.31
9,500원 ⟶ 8,550원(10% off)

서울문화사수학동화송도수 글,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수학만화이다. '수학 워크북'을 부록으로 제공하여 기본문제부터 고난도의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제55화 수맥의 요정 제56화 도도 vs 니힐 제57화 세상에 쉬운 일 없다! 제58화 나는 챔피언이다! 제59화 여제를 쳐라! 제60화 니힐의 최후수학학습만화 베스트셀러 1위 '수학도둑'은 수십만 명의 학생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며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로서 인정받고 있는 책입니다. '수학도둑' 시즌2에서는 기존에 익혀왔던 ‘개념이해력’, ‘수리계산력’, ‘원리응용력’, '창의사고력', ‘의사소통력’, ‘시스템적 사고력’을 넘어 우리 생활의 여러 가지 현상을 수학적으로 관찰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과 수리/논리적 사고를 통하여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태도를 키우는 학습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에서는 수학적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토론식 주제를 비롯하여 본문에서 제시한 이야기들과 관련된 의문점 또는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의문점 등을 제시하였으며, 뒤표지에는 '40권 교과 연계표'도 실어 학습연계 효과를 더욱 높였습니다. 1. 흥미진진 수학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2. 생활 속의 수학과 스토리텔링을 강화한 스토리텔링 수학교실 심화된 학습내용으로는 역사 속의 이야기와 더불어 실생활 속에 숨겨진 수학 개념과 원리 등을 이야기로 들려 드립니다. ★ 40권에 수록된 스토리텔링 수학교실 ① 기호와 부호란 무엇인가요? ② 식이란 무엇인가요? ③ 등식과 부등식이란 무엇인가요? ④ 방정식의 해는 어떻게 구하나요? ⑤ 연립방정식과 연립부등식이란? 3. 즐거움이 두 배! 독자참여공간 전문가를 통해 궁금한 수학 질문에 대한 답변도 받고, 편집부와 독자가 의견을 교류할 수 있습니다. ① 풀리지 않는 수학문제! 여박사님께 물어보세요! ② '수학도둑'을 통해 전하는 부모님 마음! ③ 이벤트 당첨자 ④ '수학도둑' 39권 앙케이트 결과! 4. 실력이 쑥쑥! 수학워크북 영역별.능력별 문제와 퀴즈 풀이 및 정답과 도도의 깜짝ox퀴즈와 카이저의 만점괄호퀴즈, 엔젤릭버스터의 짤막서술퀴즈 해설을 통해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① 도도의 깜짝OX퀴즈 ② 카이저의 만점괄호퀴즈 ③ 엔젤릭버스터의 짤막서술퀴즈 ④ 수학도둑 워크북
장녀해방일지
김앤작컴퍼니 / 김시은 (지은이) / 2023.05.16
13,000

김앤작컴퍼니소설,일반김시은 (지은이)
K-장녀의 한과 설움, 분노 그리고 발작을 담은 에세이집이다.서문 - 아시아의 장녀 5p1부 나는 왜 쓰는가- 누가 죄인인가 18p- 착각 23p- 부메랑 37p- 삼백이 44p- 불면의 밤 54p- T에게 쓰는 편지 59p- 밥과 이름 63p- 나를 빡치게 하는 68p- 엄마가 원하는 나 74p- 조삼모사 77p- 장녀분노버튼 86p2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그 남자의 장례식 90p- 아담의 사과 97p- 1인분의 삶 102p- 너는 진짜 잘못한 게 하나도 없어? 107p- 프랑켄슈타인과 그의 괴물 112p- 시어매가 시키드나 116p- 쌍년과 구원자, 여자사람 121p- 내 귀에 드센 년 127p- 도망가자 131p- 원해서 하는 거 아니야 137p- 안녕히 가세요 140p- 버려진 딸들의 세계 144p- 별로인 어른이 되어가는 중 151p- 엄마의 다정함은 온 우주를 다 뒤져도 없어(feat.〈에브리띵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154p3부 평화로운 부모님과 미친 딸- 시뮬레이션의 밤 162p- 아빠의 육아 171p- 죄송하지만 딸입니다 174p- 유통기한 3년 지난 도라지청 176p- 장녀칼춤 178p- 장녀 vs 장남 186p-인터뷰1 가족의 온기 189p-인터뷰2 회사 같은 가족 194p-인터뷰3 그녀가 불쌍하지 않아 198p에필로그 - 아시아의 미친년 202p우리는 어쩌다 K-장녀가 되었나.온라인에 K-장녀 특징이라고 떠도는 밈들이 있다.희생적이고, 자기 앞가림을 잘 하고, 타인을 섬세하게 배려하며…… 그러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꼭지가 돌아버리는, 그런 여자들.왜 저러나 싶을 정도로 참고 참다가화를 내면,또 왜 저러나 싶을 정도로 비정상적일 정도로 크게 화를 내는, 그런 여자들.네, 그게 바로 저예요.이 책은 그런 K-장녀의 한과 설움, 분노 그리고 발작을 담은 에세이집 입니다.아시아의 장녀아시아의 장녀는 건드리지 말라는 인터넷 밈이 있다. 차분해 보여도 알고 보면 미친년이라서.그럼, 장남, 차남, 차녀, 막내, 외동들은 건드려도 된다는 말일까? 아닐 것이다. 누구든 건드리면 좋아할 사람은 없다. 장녀라고 다르겠는가.아시아의 장녀들이 차분해 보여도 어느 순간 갑자기 미친년이 되는 이유는,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 각자 뜨거운 분노버튼이 있기 때문이다. 옐로카드를 던져야 하는 바로 그 순간에 던지지 못하고 참다가, 100개쯤 쌓인 옐로카드에 불을 붙여 레드카드로 만들어 던진다고 해야 할까. 확실히 비정상적이긴 하다.그 분노버튼은 자신의 뒤에 태어난 존재(주로 남동생)로 인해 받는 처우와 태도의 온도 차이를 오랜 시간 너무 많이 참다가 생긴다. 그녀들도 그 분노버튼을, 그 옐로카드를 쌓아놓고 싶지 않았다.웬만한 것, 그리고 웬만하지 않아도 원만한 가족 분위기를 위해 거의 모든 것을 참아왔던 장녀의 내면은 이미 많은 분노가 응축되어 있는 폭발 직전의 상태, 옐로카드들의 방이다.다들 아시다시피 장남은 집안의 모든 기대와 아낌없는 지원을 받는다. 장남 뒤에 누가 또 태어난다 해도, 장남에게 쏟아지는 특별한 혜택과 견고한 위치는 변하지 않는다. 이런 장남 우대 풍속은 아시아와 한국을 넘어 아프리카, 유럽 만국공통이다. 스무 살 때, 동생의 돈을 훔쳤다는 누명을 쓴 일이 있었다.돈은, 동생의 방 서랍 안에서 나왔지만 나에게 다짜고짜 누명을 씌웠던 동생을 비롯해, 가족 중 어느 누구도 사과하지 않았다. 물론 이 일로 내가 삐진 것도 맞다. 하지만 이게 그렇게 큰 지분의 일은 아니다. 이 일 말고도 이전부터 비슷한 맥락의, 다양한 버전의 사건은 비일비재했다. 도둑 누명은 수없이 많은 사건들 중 하나일 뿐. 가족과 연락을 끊고 산 지 3년 반 정도 되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다. 30대 초반 어느 시기에 며칠 정도, 길면 한 달 정도 연락하지 않은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길게 연락과 발길을 끊은 적은 처음이다.
말대꾸하면 안 돼요?
창비 / 배봉기 지음, 이영경 그림 / 2010.05.10
13,800원 ⟶ 12,420원(10% off)

창비명작,문학배봉기 지음, 이영경 그림
창비아동문고 시리즈 255권. 극작가 배봉기의 첫 아동극집. 동극은 동화와 달리, 무대설명, 무대지시, 지문, 대사, 노래 등이 어우러진 글이다. 단순히 글의 흐름에 맞추어 이야기를 따라가는 게 아니라, 혼자만의 무대를 머릿속에 그려놓고 장면 하나하나를 상상하며 읽어내려가는 것만으로도 새롭고 흥미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표제작「말대꾸하면 안 돼요?」를 포함해 모두 5편의 동극을 수록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은 개구리, 고양이 등의 동물에서부터 일상현실의 아이들까지 다양하지만, 그들의 목소리는 결국 ‘어린이’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당장은 힘없고 약하고 불안정한 존재지만, 무지갯빛 앞날을 스스로 만들어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현재를 의심하고, 도전하고, 때로는 권위에 맞서기도 하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담았다.머리말 - 즐거운 상상놀이 야, 우리 집을 짓자! 달려라 바람아! 베짱이의 노래 숲이 준 마법 초콜릿 말대꾸하면 안 돼요? - 연극 놀이극작가 배봉기의 첫 아동극집 우리 아동문학의 주요 갈래였던 ‘동극(아동극본, 희곡)’이 요즘은 거의 창작되지 않고 있다.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 발표된 우리나라 동극을 가려 모은 ‘우리교육 아동극 선집(쑥쑥문고)’ 이외에, 현대 아동문학 작가나 출판사가 동극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창작·출간한 경우는 드물다. 동화작가이면서 극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배봉기는 이러한 현실에서도 계간 『창비어린이』와 월간 『어린이와 문학』 등의 잡지를 통해 꾸준히 동극을 발표하고 있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거의 유일하다고 할 동극 창작자다. 동극이 동화와 동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아동문학 장르임을 알면서도 그간 꾸준히 창작에 임해온 작가의 애정 어린 결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표제작 『말대꾸하면 안 돼요?-연극 놀이』 등 계간 『창비어린이』에 발표한 작품 2편을 비롯하여, 모두 5편의 동극을 수록했다. 공동의 독서를 경험하게 하는 색다른 아동문학 장르 ‘동극’을 만나다! 동극은 동화와 달리, 무대설명, 무대지시, 지문, 대사, 노래 등이 어우러진 글이다. 각각의 요소들을 읽으면서 독자는 작품 속 인물이 되어보기도 하고, 사건이 일어나는 무대지시에 따라 장면을 머릿속에 차근차근 그려볼 수도 있다. 단순히 글의 흐름에 맞추어 이야기를 따라가는 게 아니라, 혼자만의 무대를 머릿속에 그려놓고 장면 하나하나를 상상하며 읽어내려가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새롭고 흥미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동극의 또 다른 묘미는 독서를 ‘혼자’만의 경험이라고 생각하는 독자들에게 전혀 다른 차원의 ‘공동’의 독서를 경험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동극은 친구와 가족, 나아가 선생님과 반 아이들 전체가 나누어 읽으며, 놀이하듯 독서할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하다. 가정에서부터 교실, 학교, 극단에 이르기까지, 여러 명이 모인 곳일수록 동극은 더 큰 생명력을 발휘한다. 나무가 말을 하고, 개구리가 집을 짓고, 베짱이가 노래하고, 교실에서 마법이 일어나는 등 이 책에 실린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머릿속의 상상에만 머무르지 않고, 공동의 독자들이 직접 꾸민 연기와 무대에 따라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이렇듯 이 책은 가정이나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끼리, 혹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읽고 상연함으로써 아동문학 독자간의 소통을 이끌어내는 데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도 말 좀 하게 해 주세요!_동극 5편에 담은 아이들의 목소리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은 개구리, 고양이 등의 동물에서부터 일상현실의 아이들까지 다양하지만, 그들의 목소리는 결국 ‘어린이’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당장은 힘없고 약하고 불안정한 존재지만, 무지갯빛 앞날을 스스로 만들어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현재를 의심하고, 도전하고, 때로는 권위에 맞서기도 하는 아이들! 그들의 건강한 목소리, 활기찬 몸짓이 담긴 동극 5편을 만나보자. 「야, 우리 집을 짓자!」_ 홍수나 태풍에 집이 무너져도 굴하지 않고 용기와 지혜를 모아 집을 짓고 지켜나가는 개구리 가족 이야기. 자신의 삶터와 이웃을 소중히 여기고 꿋꿋하게 삶을 일구어가는 과정이 뭉클하다. 활력과 익살이 살아 있는 무대에 관객 참여를 유도해 공감을 배가시킨다. 『창비어린이』 2007년 겨울호 수록작. 「달려라 바람아!」_힘센 고양이한테 착취당하는 길고양이가, 이제 막 주인한테 버림받은 고양이 ‘바람이’를 만나 야생의 들판으로 뛰쳐나간다. 자유와 안온한 굴종 사이에서 갈등하는 고양이들이 결국 스스로 힘을 키워 성장해가는 이야기. 억압된 삶이나 관계를 과감하게 벗어나는 의지를 담았다. 「베짱이의 노래」_우화 ‘개미와 베짱이’의 패러디로, 베짱이가 게으른 욕심꾸러기가 아닌,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노력파 예술가로 나온다. 우화를 다르게 해석하고, ‘실용’과 ‘문화’의 서로 다른 가치를 고민케 하며, 실패를 끝내 이겨내는 희망을 강조한다. 「숲이 준 마법 초콜릿」_말과 행동이 느리다고 구박받는 소년이 숲에서 무지갯빗 일곱 색깔 마법 초콜릿을 얻은 뒤 자신을 구박하는 사람들을 골려주고 이해시키는 이야기. 빠름이 최우선의 가치가 돼버린 세태를 풍자하고 사람과 주변을 천천히 돌아보자는 주제로, 마법 초콜릿을 통한 판타지의 연속이 해방감을 안겨준다. 동화 『무지개 색 초콜릿』(바람의아이들, 2008)의 이야기 뼈대를 가져와 동극으로 새롭게 쓴 작품이다. 「말대꾸하면 안 돼요?-연극 놀이」_연극 준비에서부터 상연까지의 과정을 담은, 연극 속 연극 이야기. 자기 의견을 당당히 밝히는 것을 말대꾸라 비난하고 차단하는 어른들에게 항변하는 연극 ‘말대꾸하면 왜 안 되죠?’를 준비하고 상연하는 동안, 표현과 연기가 서투르던 아이들의 연기력은 늘고, 어른들의 횡포에 맞서는 아이들의 마음과 표현력이 익어간다. 아이들끼리 직접 ‘연극 놀이’를 해볼 수 있도록 짧은 분량, 간단한 인물 구성과 무대장치만으로 완성했다. 『창비어린이』 2003년 가을호 수록작.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사회평론 / 김현근 글 / 20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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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학습법일반김현근 글
꿈을 향한 의지, 열정, 노력으로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수석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에 수시 특차 합격한 김현근의 이야기를 담은 책. IMF 여파로 인해 아버지가 실직하고, 어머니가 생계를 책임지게 되면서, 하루하루 먹고사는 일을 걱정해야만 하는 상황에서도 미국 유학이라는 꿈을 잃지 않은 저자의 초등학교 시절부터 프린스턴대학교의 합격통지서를 받는 순간까지를 담고 있다. 아버지의 서가에서 발견한 을 읽고 미국 유학을 꿈꾸게 된 이야기, 수학, 과학의 영재들을 선발하는 한국과학영재학교에 과외와 선행학습 없이 합격한 이야기, 지독한 노력으로 3년 내내 All A학점을 받아 자신에게 열등감을 안겨주었던 영재들을 제치고 수석 졸업의 영광을 차지한 이야기, 프린스턴대학교에 수시 특차 합격한 이야기 등을 수록하고 있다. 저자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스스로 공부하고 준비하는 습관을 들인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험의 성격에 따라 공부 전략을 짜고,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부록으로 쉽고 확실하게 실력을 키우는 영어 공부법, 한국과학영재학교에 대한 가이드, 한국인들을 위한 유학 노하우를 담아 저자처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프롤로그- 공부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1. 아이, 꿈과 만나다 프린스턴으로 날아간 화살 미국 유학의 꿈 어머니라는 불빛 가정통신문-‘승부근성이 매우 강함’ 전학 가기 싫어요 스스로 하는 나만의 공부법 부모님은 등대지 사공이 아니다 2. 내 공부는 내가 한다 첫 번째 승리 도약의 시간들 가난은 오히려 나를 채찍질하였다 나는 이렇게 공부했다 수학경시대회와의 만남 인내하면 수학 공부만큼 재미있는 것도 없다 3. 영재가 아니어도 영재학교 간다 첫 번째 실패 하늘이 준 또 한 번의 기회 재미있고 신선한 입시 전형 마지막 관문 나는 내 길을 간다 내 과학 적성은 60점? 과학영재학교의 사전교육, 그리고 희망 4.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 입학-‘피나는 노력’의 서막이 열리다 선택받은 아이들 왜 다들 이렇게 잘난 거야! 2:8의 법칙 공부야 덤벼라 꽃피는 전우애 제발 공부 좀 하게 내버려두세요, 네? 나의 소속은 꼴찌그룹 시험에 대한 예의 영재들의 우등생이 되다 5. 살벌, 달콤한 학창시절 별난 학생 위에 별난 선생님들 함께 나누는 즐거움 미리 맛보는 과학자의 삶 과학영재학교만의 축제, SAF 탈출 벌점도 1등 이것이 행복이다 힘들 때 위안이 되는 가족 6. 아이비리그를 향하여 2주간의 미국 체험 기다려라, 프린스턴! MSN에서의 소중한 만남 ‘유학박사’가 되다 유학 vs 학교 공부 아니 우리가 무슨 박사과정이야? 고시원에서의 한여름 밤의 꿈 벼락치기 AP 시험 삼성 이건희 4년 전액 장학금을 받다 또 하나의 추천서 7. 새로운 항해의 닻을 올리다 프린스턴 수시에 지원하다 꿈은 이루어진다 합격, 그 후 나는 과학영재학교 졸업생이다 내가 생각하는 공부의 왕도 꿈이 없다면 공부도 없다 부록1 현근이의 영어 공부법 기초를 닦은 후 TOEFL에 뛰어들어라! 부록2 왜 과학영재학교인가 최고의 교육을 최저의 비용으로|커리큘럼은 무엇이 다른가|카이스트 교수님이 직접 가르치신다|서울대와 카이스트 진학은 기본, 유학은 선택이다|한국과학영재학교 입시 가이드 부록3 현근이의 유학 준비 노트 미국의 대학들|토종 학국인을 위한 미국 유학 준비 노하우|해외 유학 장학금 미 재정 보조|SAT 고득점을 받기 위한 5step 공부 전략|SAT/AP 시험 준비용 추천 교재|New SAT 공략법|SATⅡ 공략법|AP 시험 공략법
EBS 수능 감(感) 잡기 국어영역 국어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1.17
10,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동일한 소재와 유형을 내신형 문항과 수능형 문항으로 비교하여 학습하는 수능 입문서다. 내신에서 수능으로 연결되는 포인트를 잡는 학습 전략을 제시하고 방학 기간이나 방과 후 시간에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는 20강 내외의 분량으로 구성했다.1. 문학 01. 현대시 02. 고전 시가 03. 현대 소설 04. 고전 소설 05. 극, 수필 수능의 感 완성하기 2. 독서 06. 인문 07. 사회 08. 과학 09. 기술 10. 예술 수능의 感 완성하기 3. 언어 11. 음운 12. 단어 13. 문장 및 문법 요소 수능의 感 완성하기 4. 작문 14. 자기표현과 사회적 상호 작용 15. 설명 16. 설득 수능의 感 완성하기 5. 화법 17. 자기표현과 사회적 상호 작용 18. 설명 19. 설득 수능의 感 완성하기 6. 매체 20. 매체의 본질 21. 매체 언어의 탐구와 활용 22. 매체에 관한 태도 수능의 感 완성하기 정답과 해설2022학년도 개편 이후 수능에 맞춘 개정판 발행 공통+선택형 수능 체제 완벽 적용! 동일한 소재와 유형을 내신형 문항과 수능형 문항으로 비교하여 학습하는 수능 입문서 1. 내신에서 수능으로 연결되는 포인트를 잡는 학습 전략 제시 - 내신에만 집중하던 학생도 금세 수능에 자신감이 생길 수 있는 교재 - 수능 유형에 대한 완벽한 이해 방법 제공 2. 방학 기간이나 방과 후 시간에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는 20강 내외의 분량 - 본격 수능 학습 전, 수능 입문서로서 수능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 방법을 단계별로 제시
무지개
푸른책들 / 김진기 지음, 김재홍 그림 /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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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명작,문학김진기 지음, 김재홍 그림
앞을 못 보는 엄마와 아이는 무지개를 매개로 교감을 나눈다. 빨강은 엄마를 놀리는 친구들 때문에 빨개진 아이의 볼을, 귤색은 엄마가 만드는 초를, 노랑은 엄마가 좋아하는 민들레꽃을, 초록은 네잎클로버를, 파랑은 엄마가 어렸을 적 눈이 멀기 전에 보았던 하늘로 표현된다. 제목에서도 예상되듯 색깔 순서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단순히 색깔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시각을 잃은 엄마와 아직 세상에 대한 체험이 적은 딸이 무지개라는 사물을 두고 어떻게 서로 교감해 나가는지, 엄마의 추억과 아이의 상상력이 만나 고단한 현실을 희망으로 바꾸는 사랑의 힘에 관해 말하는 그림책이다. 2004년 로 에스파스 앙팡상을, 2006년 로 프랑스의 아동청소년문학상인 앵코티블 상을 받았던 화가 김재홍이 그림을 그렸다. 화가 특유의 서정성이 짙게 배어 있으며, 기존의 유화 작품들과 달리 아크릴로 작업하여 절제된 아름다움이 엿보인다.혹시 Mr. KIM의 신작(新作)이 있습니까? 김재홍.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도 널리 알려져 세계적인 도서전이 있을 때마다 해외 출판 관계자들이 근황을 묻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지난 볼로냐 국제도서전에서도 해외 출판 관계자들은 그의 근황을 궁금해했다. 김재홍 화가는 2004년 그림책 『동강의 아이들』로 스위스의 어린이문화재단이 2년마다 전세계 어린이책 가운데 한 권을 골라서 주는 상인 '에스파스 앙팡 상'을 받았다. 작가·편집자·심리학자·불문학자 등으로 이루어진 다국적 심사위원단의 선택이었다. 또 2006년에는 동화책 『고양이 학교』로 프랑스의 아동청소년문학상인 '앵코립티블 상'을 받기도 했다. 프랑스 어린이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에 직접 투표한 결과였다. 신작 그림책 『무지개』는 김재홍 특유의 서정성이 짙게 배어 있으면서도 기존의 유화 작품들과 달리 아크릴로 작업해 보다 절제된 아름다움을 보여 준다. 이 작품은 김재홍 화가의 절친한 후배인 김진기 작가가 보낸 이메일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지게 되었다. 이메일에 써 보낸 시를 읽고 머릿속에 바로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었으나, 작업이 순조로웠던 것만은 아니다. 머릿속의 캐릭터를 실제로 옮기기 위한 모델을 찾는 데 고심했고, 또 같은 장면을 여러 장 그리는 수고도 해야 했다. 갖가지 에피소드들과 수많은 기대감 속에 드디어 『무지개』를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다. 무지개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유대인들이 쓰는 히브리어에 '안다'는 뜻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야다'라는 말이 있다. '야다'는 단순히 지식적으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부딪쳐서 아는 것을 말한다. 즉, '참된 앎'을 뜻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색깔을 가르치는 책은 이미 많이 나와 있지만, 단순히 색깔 명명하기 이상의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림책 『무지개』는 제목에서 예상되듯 색깔 순서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단순히 색깔을 가르치려는 책이 아니다. 이 그림책에는 아이와 앞을 못 보는 엄마가 등장한다. 시각을 잃은 엄마와 아직 세상에 대한 체험이 적은 아이는 과연 '무지개'라는 사물을 두고 서로 어떻게 교감할 수 있을까? 엄마는 비록 시각을 잃었지만 오랜 삶을 살아왔기에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아이는 추억이 별로 없지만 엄마와의 교감을 통해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엄마의 추억과 아이의 상상은 서로 교감하며 칙칙한 모노톤의 현실 위에 찬란한 빛깔의 무지개를 함께 채색해 낸다. 그것은 바로 고단한 현실을 무지갯빛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의 힘인 것이다.
Polybooks Grammar Joy 2
POLYBOOKS(폴리북스) / 이종저 (지은이) /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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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BOOKS(폴리북스)학습참고서이종저 (지은이)
기존의 Longman Grammar joy의 원저자 이종저가 직접 개정하여 출간하였다. 가르치기도 쉽고 배우기도 쉽고 학습완성도가 탁월하다. 풍부한 문제를 통하여 이뤄지는 반복학습은 학습자도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저절로 문법이 완성된다. 문법내용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개념설명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small step으로 진행되어 재미있고 쉽게 문법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Unit 01 There is~, There are~ Unit 02 일반동사의 긍정문 Unit 03 일반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Unit 04 현재진행형 Review Test 1 내신 대비 1 Unit 05 형용사 Unit 06 some, any와 many, much, a lot of Unit 07 부사 Unit 08 비교 Review Test 2 내신 대비 2 종합문제이 책의 특징 1. 기존의 Longman Grammar joy의 원저자 이종저가 직접 개정하여 출간하여 확실히 다릅니다. 2. 가르치기도 쉽고 배우기도 쉽고 학습완성도가 탁월합니다. 3. 풍부한 문제를 통하여 이뤄지는 반복학습은 학습자도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저절로 문법이 완성됩니다. 4. 문법내용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개념설명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5. small step으로 진행되어 재미있고 쉽게 문법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6. 어려운 문법 설명을 도식화하고 수학 공식처럼 명료하게 설명하여 이해가 쉽습니다. 7. 기존과는 달리 Review test와 내신대비가 추가되어 더욱 확실하게 다져 나갑니다. 5. 다양한 칼라로 제작되어 시각적으로 더욱 흥미진진하고 지루하지 않습니다. 이 책의 구성 1 Unit별 핵심 정리 가장 기초적인 문법 사항과 핵심 포인트를 알기 쉽게 제시하여 주의 환기 및 개념 이해를 돕습니다. 2 기초 다지기 Unit별 핵심 내용에 대한 매우 기초적인 확인 문제로, 개념 이해 및 스스로 문제를 플어 보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3 꼭꼭 다지기 기초 다지기보다 다소 난이도 있는 연습문제로, 앞서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합니다. 4 실력 다지기 다양한 형태로 제시되는 확장형 응용문제를 통해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실력을 굳힐 수 있도록 합니다. 5 실전 테스트 Unit별 마무리 테스트로서, 해당 Unit에서 배운 모든 문법 개념이 적용된 문제 풀이를 통해 응용력을 키우고 내신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6 Quiz 한 Unit이 끝난 뒤에 쉬어가는 페이지로서, 앞서 배운 내용을 퀴즈 형태로 재미있게 풀어보고 다음 Unit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합니다. 7 Review 테스트, 내신 대비 그 동안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도록 이미 학습한 Unit에 대한 주관식 문제와 내신 대비를 위한 객관식 문제들을 풀어 보도록 합니다. 8 종합문제 최종 마무리 테스트로서, Unit 1~8 전체에 대한 종합적인 학습 내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취약 부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엄마 아빠의 대반란
책속물고기 / 대니 캐츠 지음, 김호정 옮김, 미치 베인 그림 / 200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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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명작,문학대니 캐츠 지음, 김호정 옮김, 미치 베인 그림
곰곰어린이 시리즈 2번. 누구나 가족 안에서 해야 할 일이 있다. 그리고 가족 역시 하나의 공동체로서 서로 도우면서 배려하며 살아야 한다. 그래야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엄마와 아빠가 파업 선언을 하고 이를 계기로 가족 안에서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고민해 본다.1. 참 좋은 엄마 아빠 2. 짜증나는 토요일 3. 사라진 엄마 아빠 4. 파업 선언! 5. 토비네 뒷마당 6. 집어지르기 작전 7. 엄마, 아빠 시위대 8. 테리 가족 혁명 9. 고마어 * 곰곰 편지누구나 가족 안에서 해야 할 일이 있다. 그리고 가족 역시 하나의 공동체로서 서로 도우면서 배려하며 살아야 한다. 그래야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부모라고 너무 권위적이어서도 안 되고, 아이라서 모든 걸 부모에게 의존하거나 요구하는 것도 안 된다. 이렇게 되면 겉으로는 질서가 잡힌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속 깊은 불만을 안고 있는 불행한 가족이 되고 만다. 그런 어느 한쪽이 불만을 드러내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엄마와 아빠가 파업을 선언한다. 이를 계기로 가족 안에서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고민해 본다. 테리는 원하는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바로 모든 걸 들어주는 엄마, 아빠가 있기 때문이다. 엄마는 테리가 원하면 아이스크림 위에 뿌려진 사탕가루를 일일이 골라낼 정도이고, 아빠는 테리가 원하면 벽에 머리를 부딪치는 몸 개그를 보여 줄 정도이다. 가끔 엄마와 아빠도 힘들거나 더 이상 아이들을 버릇없게 키우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거절도 하고 금지도 시켜 보지만 오래 가지 못한다. 아니 바로 단념한다. 테리에겐 엄마 아빠를 곧바로 설득할 수 있는 비장의 무기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동생 해리의 살인미소와 테리의 공손한 말투. 이 두 가지만 있으면 허락을 받아내지 못할 일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이 둘도 통하지 않는 사건이 발생한다. 엄마, 아빠가 테리의 식사도 제대로 챙겨주지 않고 집을 나간 것이다. 테리와 해리가 찾아가 살인미소도 날리고 떼도 쓰고 울고 불며 협박도 해 보았지만 소용없었다. 엄마와 아빠가 파업을 선언한 것이다. 테리네 집에서 발발한 부모들의 반란은 곧 마을 전체로 퍼져 나간다. 시간이 지나면서 테리는 점점 엄마, 아빠의 빈자리를 느끼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엄마, 아빠가 없으면 간섭하는 사람도 없고 쓸데없이 껴안는 사람도 없으니 잘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니었다. 집 안은 난장판이 되었고 먹을 만한 음식은 하나도 없었다. 게다가 동생 해리는 엄마, 아빠가 보고 싶은지 종일 울기만 한다. 테리는 비로소 엄마, 아빠에게 자신이 얼마나 못된 딸이었는지 깨닫기 시작한다. 그래서 용서를 구하기 위해 정성스레 카드를 만들고 진심이 담긴 편지를 쓴다. 그리고 아주 소중하게 간직해 두던 사탕을 용서와 화해의 선물로 갖다 드린다. 테리의 사과를 받아들인 엄마, 아빠는 다시 집으로 돌아오고 테리네 가족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서로 도우며 행복한 가족의 일상을 누리게 된다.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2 : 자연수
아울북 / 지노 지음, 고순정 외 그림, 이광연 감수 /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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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수학동화지노 지음, 고순정 외 그림, 이광연 감수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시리즈. 손오공이 겪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마법처럼 수학에 친근하게 다가가게 해준다. 2권 '자연수' 편에서는 수의 가장 기본이 되는 자연수를 배우고 홀수와 짝수, 그리고 소수까지 개념을 확장하여 공부한다. 그뿐만 아니라 0의 발견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0은 누가 발견한 것인지 역사적 이야기를 함께 다루어 지루하지 않게 0에 대해 알려준다. 아울러 미션이나 함정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수학이 얼마나 실제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 깨닫게 된다. 개성있는 수학자들이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와 재미있는 수학마법을 통해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꼭 알아야 할 초등수학 개념 원리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다.프롤로그 1장. 매쓰카드 등장하다! 2장. 피타고라스 학교의 비밀 3장. 피타고라스의 음모 4장. 자연수요괴를 무찔러라! 5장. 수상한 여자아이, 제로! 6장. 0의 진정한 의미 7장. 꼭두각시가 된 파일런 8장. 파일런을 구해라! *별책 부록 - 수학자와 함께 하는 수학 워크북구구단도 잘 모르는 손오공이 수학을 한다고? 한자마법만큼 강력한 새로운 마법, 이번엔 수학마법이다! 수학은 누가 만든 걸까? 난 왜 수학이 하기 싫을까?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과목!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과목 0순위, 수학! 하지만 수학은 일상생활 곳곳에 그 원리가 숨어 있는 생활 학문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기초 학문입니다.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시리즈는 1,300만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한자학습만화인 『마법천자문』의 손오공이 겪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마법처럼 수학에 친근하게 다가가게 해줍니다. 재미있는 만화 속에 수학 개념과 원리가 속속들이 녹아 있어 스스로 수학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줄 것입니다.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올바른 수학 학습 태도를 키워줍니다. [이 책의 소개] 초등 교과 개념이 차곡차곡 쌓이는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시리즈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 수학 단계 학습서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는 수학의 역사, 생활 속의 수학, 도형의 기초 점, 선, 면의 개념, 삼각형, 사각형, 원, 수직과 평행, 다각형과 정다각형, 대각선, 피라미드와 수학, 피타고라스 정리, 수학 기호의 탄생, 도형의 합동 등 수학에 대해 좀 더 재미있고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미션이나 함정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수학이 얼마나 실제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개성있는 수학자들이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와 재미있는 수학마법을 통해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꼭 알아야 할 초등수학 개념 원리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학습 내용] 『수학원정대 2권』은 수학단원들 가운데서도 수와 도형을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1권에서 이어 도형에 관한 이야기를 더 보충하였고 새롭게 수에 대해 설명을 시작합니다. 수의 가장 기본이 되는 자연수를 배우고 홀수와 짝수, 그리고 소수까지 개념을 확장하여 공부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0의 발견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0은 누가 발견한 것인지 역사적 이야기를 함께 다루어 지루하지 않게 0에 대한 공부합니다. 2권에 등장하는 제로라는 여자아이를 통해 0이 얼마나 중요한 수인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학원정대』 시리즈의 특징 1. 초등 수학 교과 내용과 수학자 이야기를 만화로 재미있게 구성! 손오공과 함께 떠나는 모험 이야기에 초등 수학 기초 개념과 풍부한 수학자 이야기가 속속들이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초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수학 교과 내용과 수학사, 수학자 이야기를 절묘하게 배합해 암기 위주의 학습 태도를 변화시켜 수학의 재미와 자신감을 줍니다. 2. 새롭고 강력한 수학마법으로 수학 실력도 쑥쑥! 『마법천자문』의 새로운 학습법인 ‘이미지 학습법’을 그대로 사용해 수학 개념과 공식도 이미지로 떠올려 학습할 수 있게 했습니다. 손오공과 친구들의 수학마법을 통해 어려운 공식이나 수학 원리를 외우지 않고도 저절로 익힐 수 있습니다. 수학과 연관된 도형의 모양, 수학 공식 등 주문을 외치면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술술술 깨우칠 수 있습니다. 3. 4주 완성! 초등수학 바이블 워크북! 원리 학습 → 교과 학습 → 반복 학습 → 창의력 학습 초등수학을 영역별로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별도의 워크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① 원리 학습(수학자 편지) : 수학자가 보낸 편지를 읽고 수학에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② 교과 학습(수학 교실) : 기초 개념과 교과 내용을 연결 지어 학습합니다. ③ 반복 학습(문제 풀이) : 다양한 접근 방식의 문제와 서술형 문제로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④ 창의력 학습(수학 일기장) : 사고력, 이해력, 서술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매쓰카드로 개념을 외운다! 강력한 수학마법을 발동하는 매쓰카드! 『수학원정대』는 멋진 수학마법카드, 매쓰카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학원정대』의 수학자들이 구현하는 수학마법으로 카드 놀이를 하며 매쓰카드 안에 있는 수학 개념을 익히면서 놀이와 학습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개구리야, 어디 있니?
한림출판사 / 스기타 히로미 지음, 박숙경 옮김 /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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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창작동화스기타 히로미 지음, 박숙경 옮김
놀러 간 개구리 여덟 마리를 찾는 이야기이다. 각 페이지마다 다양한 사물들이 가득하고, 개구리들은 사물 사이사이에 각각 몸의 색깔을 이용해 살짝 숨어 있다. 단순화된 캐릭터와 화사하고 다양한 색깔을 사용한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어 주고, 지각력을 키워준다. 어떤 페이지에는 화사한 분홍 장미꽃이 가득 피어 있고, 또 다른 페이지에는 반들반들한 회색 조약돌이 잔뜩 놓여 있다. 어린 아이의 다양한 소지품 사이에 숨어 있기도 하고, 흰색 토끼 위에 앉아 있기도 한다. 페이지 가득한 사물 속에 숨어 있는 개구리 여덟 마리를 찾으면서 아이들은 집중력과 함께 색의 기본 개념, 그리고 다양한 사물들을 알게 될 것이다.여덟 마리 개구리들의 신나는 나들이! 알록달록 예쁜 개구리 여덟 마리가 있습니다. 각각 다른 색깔과 무늬를 가지고 있지만 무척 사이가 좋답니다. 어느 날 아침, 심심했던 개구리 여덟 마리가 이야기합니다. “우리 어디 놀러 갈까?”그러고는 모두 함께 산책을 나가지요. 팔딱팔딱 피융피융 뛰어서 어딘가로 떠납니다. 개구리들은 예쁜 분홍 장미 속에 숨고, 빨간 그릇 사이에서 폴짝폴짝 뛰기도 하고, 줄무늬 사탕 사이에서 데굴데굴 굴러다니기도 합니다. 노란 바나나 위에서 미끄럼틀도 타고, 폭신폭신 포근포근한 보랏빛 털실 위에서 와글와글 떠들기도 해요. 책장을 넘기면서 신나게 놀고 있는 개구리들을 찾아보세요. 분명히 여덟 마리가 놀러 갔는데 어디에는 일곱 마리가, 또 다른 곳에는 한 마리도 없어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다른 곳으로 놀러 간 것은 절대 아니에요. 여덟 마리 개구리들은 무척 사이가 좋아서 언제나 함께 있답니다. 다만 놀러간 곳마다 한 마리씩 꼭꼭 숨어 버려서 찾기가 힘든 것뿐이죠. 꼼꼼히 살펴보면 개구리들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신나게 논 개구리들은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가 서로에게 잘 자라고 인사하며 잠이 듭니다. 알록달록 귀여운 여덟 마리의 개구리들은 내일 또 어디로 놀러 갈까요? 알록달록한 각 페이지마다 숨어 있는 개구리 찾기! 『개구리야, 어디 있니?』는 놀러 간 개구리 여덟 마리를 찾는 이야기입니다. 단순한 그림이라고 쉽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각 페이지마다 다양한 사물들이 가득하고, 개구리들은 사물 사이사이에 각각 몸의 색깔을 이용해 살짝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페이지에는 화사한 분홍 장미꽃이 가득 피어 있고, 또 다른 페이지에는 반들반들한 회색 조약돌이 잔뜩 놓여 있습니다. 어린 아이의 다양한 소지품 사이에 숨어 있기도 하고, 흰색 토끼 위에 앉아 있기도 합니다. 페이지 가득한 사물 속에 숨어 있는 개구리 여덟 마리를 찾으면서 아이들은 집중력과 함께 색의 기본 개념, 그리고 다양한 사물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단순화된 캐릭터와 화사하고 다양한 색깔을 사용한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어 주고, 지각력을 키워줄 것입니다.
수학으로 불가능을 뛰어넘어라, 칸토어
살림어린이 / 김경희 지음, 최지경 그림, 계영희 감수 / 2008.09.25
8,500

살림어린이인물,위인김경희 지음, 최지경 그림, 계영희 감수
'Math Challenger 수학 영재들이 꼭 읽어야 할 천재 수학자' 시리즈의 10권. 현대 수학 주춧돌을 마련한 칸토어의 삶을 풀어 썼다. 칸토어는 집합론의 창시자이다. 칸토어 전에도 집합 개념은 있었지만, 칸토어가 창시자로 불리는 것은 무한 집합을 밝혀냈기 때문. 그런데 칸토어가 살던 19세기에 무한 집합은 수학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일정한 제한이나 한계가 없는 무한은 인간이 알 수 없는 것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칸토어는 다른 수학자들에게 엄청난 공격을 받게 된다. 슬프게도 십 년 세월 동안 제일 앞장서서 공격하는 사람이 존경하는 스승이었다. 순하고 마음 여린 칸토어는 결국 정신병을 앓게 된다. 하지만 칸토어는 무한을 결코 포기할 수 없었다. 몇십 년 세월 동안 정신병에 시달리는 희생을 겪어야 했지만, 마침내 수학은 칸토어가 열어준 길로 나아간다.추천 글 책을 읽기 전에 무한을 셈하다 고분고분한 아이 수학자의 꿈 베를린 대학교로 가다 집합론 탄생 쏟아지는 비난 수학의 본질 등을 돌리는 사람들 우울증과 싸우는 수학자 너무 늦은 화해 수학사에 남긴 칸토어의 업적 칸토어 더 살펴보기수학을 잘하고 싶다면 제일 먼저 보아야 할 책!!! ■ 수학 영재, 특목고.과학고가 목표인 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수학에 남다른 재능이 있거나 특목고? 과학고 진학이 목표인 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이 ‘Math Challenger 수학 영재들이 꼭 읽어야 할 천재 수학자’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에 모은 수학자들은 불꽃같은 열정으로 수학을 위해 일생을 산 사람들로, 그들의 삶이 수학 영재들에게 등대가 되어 수학의 길을 비추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 수학을 잘 하고 싶다면 더욱 읽어야 할 책이다. 아름다운 학문 수학, 그러나 참 멀게만 느껴지는 학문이 또 수학이다. 수학을 어렵고 복잡한 문제로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Math Challenger 수학 영재들이 꼭 읽어야 할 천재 수학자’ 시리즈는 일생을 수학과 함께 살아간 수학자들의 이야기다. 그래서 한 권 한 권 책을 읽다 보면 이웃집 친구처럼 수학이 가깝게 느껴지게 된다. ‘수학을 잘 하려면 먼저 수학에 흥미를 가져야 한다.’는 명제를 시리즈 완성의 나침반으로 삼은 만큼 수학을 잘 하고 싶은 아이들에게는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자꾸만 수학 문제를 풀고 싶게 해주는 책이다. 수학에도 이야기가 있다. 더하기, 빼기에는 어느 수학자의 눈물겨운 노력이…, 곱하기, 나누기에는 어느 천재 수학자의 기발한 상상이 담겨 있다. 그래서 ‘Math Challenger 수학 영재들이 꼭 읽어야 할 천재 수학자’ 시리즈를 읽고 나면 수학 문제를 예사롭지 않게 생각할 것이다. 문제 하나하나에서 그동안은 몰랐던 수학자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떠올리게 되기 때문이다. ■ 쉽게 만날 수는 없었지만, 수학을 이끌었던 진짜 수학자를 만난다. 초등학생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이 시리즈는 수학사적으로 볼 때 보석과도 같은 수학자들로 채워져 있다. 이들의 이론과 연구는 초, 중, 고등학교 수학 속에도 나온다. 따라서 시리즈를 구성하고 있는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이러한 이론과 연구가 어떤 배경으로 생겨났고, 왜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천재 수학자들의 놀라운 수학 이론을 쉽게 알 수 있다. 한국의 수학 교육 대중화를 선도하는 교수가 수학자들이 이룬 업적과 핵심 이론을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썼다. 그래서 ‘Math Challenger 수학 영재들이 꼭 읽어야 할 천재 수학자’ 시리즈를 보고 나면 천재 수학자들이 수학의 역사에 가득 채워 놓은 업적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어려운 수학 이론들도 쉽게 알 수 있다. 칸토어 - 수학으로 불가능을 뛰어넘어라 - 집합론을 창시한 칸토어를 만난다. 칸토어는 슬픈 수학자이다. 아무도 해내지 못했던 무한의 성질을 밝혀냈기만, 돌아오는 것은 거센 비난뿐이었다. 당시 수학자들은 한계나 제한이 없는 무한은 인간이 알 수 없는 것이라 못 박고 밝혀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어려서부터 고분고분 말 잘 듣던 칸토어는 예민하고 순했다. 그런 칸토어가 수많은 사람들의 공격을 당해내기란 버거운 일이었다. 게다가 제일 앞장서서 공격하는 수학자는 존경하는 스승 크로네커 교수였다. 다행히 칸토어에게는 데데킨트라는 든든한 친구가 있었다. 데데킨트는 함께 연구하고, 뒷받침해 주고, 용기를 주었다. 칸토어는 데데킨트의 격려에 힘입어 연구를 계속한다. 스물아홉 살에 무한 성질을 밝혀낸 ‘집합론’을 세상에 알리고 그때부터 칸토어는 심한 가슴앓이를 겪어야 했다. 그리고 마흔 살 무렵부터 정신병을 앓기 시작하고 끝내 완쾌하지 못하고 남은 인생을 정신병과 싸워야 했다. 그런 중에도 칸토어는 연구를 놓지 않았다. 비록 오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수학자들은 ‘무한’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십 년을 줄기차게 공격한 크로네커 교수도 칸토어에게 찾아와 화해를 청한다. 칸토어는 위대한 수학자이다. 금기시 해 왔던 ‘무한’을 밝혀내고, 수학이 나아갈 길을 열어 주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모든 현대 수학의 밑바탕에는 ‘집합론’이 모두 깔려 있다. 현대 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힐베르트는 ‘칸토어가 이끈 낙원에서 우리가 쫓겨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는 말로 칸토어의 위대성을 나타냈다. * 부속에는 칸토어가 수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업적, 그리고 ‘무한 집합’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쉿! 바다의 비밀을 말해 줄게
토토북 / 권수진.김성화 지음, 김유대 그림, 김웅서 추천 / 2006.07.14
13,000원 ⟶ 11,700원(10% off)

토토북자연,과학권수진.김성화 지음, 김유대 그림, 김웅서 추천
바다 이야기를 처음 읽는 아이들에게 우리를 둘러싼 바다 바다로 떠난 어느 용감한 항해가 바다는 지구에만 있어요 바다가 생긴 이야기 지구의 이불, 바다 우리 몸 속에 바다가 있어요! 바다 밑으로 들어가 보자 바다 밑에 무엇이 있을까? 바다가 색깔을 삼켰어요! 바다 밑 괴상한 물고기 고등어는 어디에 살까? 바다 밑에서 땅이 움직여요! 공룡 시대의 세계 지도 바닷속에 강이 흘러요 바닷물이 우르르 가라앉아요 바다 눈 이야기 파도는 어디서 올까? 무시무시한 지진 해일 달이 바다를 끌어당겨요 바닷속에 생태계가 있어요 고향으로 돌아간 고래와 비밀투성이 상어 서로 다른 바닷속 왕국 산호야, 고마워! 지옥의 문을 지키는 관벌레 식물 플랑크톤이 우리 모두를 살려요 눈에 보이지 않는 바닷속 장벽 바닷속 사계절 바다는 엄마예요 바닷물이 변해서 비가 되었어요 바닷물을 훔져가는 빙하 바다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요 바다 밑 보물 창고 바다가 사라질 수도 있나요? 바다 이야기를 다 읽은 아이들에게 아이들과 나누는 이야기이번 여름, '쉿! 바다의 비밀을 말해 줄게'를 펼치고 바다로 떠나자! 여름 방학 체험 학습에 꼭 필요한 책! 바다에 가면 무엇을 가장 먼저 만나나요? 파도를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그 파도가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바닷가까지 밀려오는지 알고 있나요? 우리가 가 본 적 없는 깊고 깊은 바다 밑바닥은 어떤 모습인지, 누가 살고 있는지 알고 있나요? 바다에도 우리가 살고 있는 땅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는 사실과 바다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만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나요? 바다는 우리에게 수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바다는 우리를 사랑하니까요, 바다는 우리의 생명을 만든 곳이니까요. 이제 우리를 둘러싼 바다가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바다로 와서 나의 신비한 이야기를 들어 달라고 말이에요. 생명을 만든 우리의 바다 이야기 ‘바다’ 너무 흔해서 시시하다고요? 아닙니다. 바다는 신비롭고 위대한 곳이랍니다. 바닷물에서 구름이 태어나고, 바닷물이 태풍을 자라게 하고, 바닷물이 모이고 모여서 지구를 둥그렇게 둘러싸고 있는데 시시하다니요! 게다가 바다는 지구 최초의 생명체가 태어난 곳이랍니다. 그런데 이처럼 지구 생명이 시작 된 곳, 바다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많이 알고 있을까요? 사실 과학자 아저씨들도 바다에 대해 다 알지 못합니다. 아직까지 달을 걸어 다닌 사람보다 깊은 바다 밑바닥을 탐험한 사람이 더 적으니까요! 어쩌면 바다의 비밀은 우주의 비밀보다 더 늦게 밝혀질지도 모르지요.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밝혀진 바다의 비밀을 말해 주려고 합니다. 바다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바다 깊은 곳에 땅은 어떻게 생겼는지, 바다 속에는 어떤 생명체가 살고 있는지, 바다가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 지 등등을 말이에요. 그래도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바다의 비밀은 너무도 많답니다. 이 책이 훗날 어린이들이 바다의 새로운 비밀을 캐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책의 특징- 책 안에 담긴 과학 정보 1장 우리를 둘러싼 바다 1장에서는 태양계 행성 중에 지구만 바다를 갖고 있다는 사실(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과 바다가 생겨나게 된 이야기, 바다가 태양에서 오는 열을 담아두거나 내보내어 지구 온도를 조절 해 준다는 이야기 등이 들어 있습니다. 2장 바다 밑으로 들어가 보자 바다 가장 밑바닥은 어느 누구도 들어가 못한 곳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바다 가장 밑바닥의 모습을 수중음파탐지기를 통해 알아 낼 수 있지요. 2장에서는 과학의 발달로 인해 알게 된 바닷속 정보를 소개합니다. 바다에서 매 번 만나는 파도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 바닷속으로 들어갈수록 색깔이 사라지는 이야기, 바닷속을 흐르는 강 이야기, 바닷물이 우르르 가라앉는 이야기 등 바닷속에서 지금 이 순간에 벌어지고 있는 신비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3장 바닷속에 생태계가 있어요 바닷속엔 땅 위보다 훨씬 많은 종의 생명체가 살고 있습니다. 서로 자기 영역을 지키며 수많은 동·식물들이 살고 있고, 산호초처럼 여러 물고기들이 모여 살기 좋은 천국 같은 곳이 있고, 바닷속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습니다. 지구 맨 처음 생명체를 만들어내고, 지금까지도 여러 생명체들이 살 수 있도록 해 주는 바닷속 생태계의 모습은 경이롭습니다. 4장 바다는 엄마예요 바다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줍니다. 바닷물 때문에 비가 올 수 있고, 비 때문에 모든 생명이 살아 갈 수 있지요. 그 뿐 아니라 바닷속 광물 자원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 줍니다. 그런 엄마 같은 바다에게 우리는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요? 바닷속 환경을 지키기 위해 해야 할 일에 대해 생각을 나눠 봅시다.
색깔비가 내리는 나라
꿈터 / 이동태 글, 박일구 그림 / 2011.01.20
12,000원 ⟶ 10,800원(10% off)

꿈터창작동화이동태 글, 박일구 그림
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 시리즈 7권. 작은 구름과 조그만 나라 사람들을 통해 남의 말만 듣고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 행복이 사라지고 어려움을 겪으며 후회하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독후 활동 <재미있게 얘기 해 보세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은 뒤에 가족이나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독해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자극하여 독서 의욕을 높여 주는 한편, 지적인 사고를 자극하여 상상력을 키우면서 가치에 대한 기초 개념을 인식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은은한 파스텔 톤의 케릭터 그림과 대한민국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의 긍정적 가치(평화, 행복, 감사, 협동)와 부정적 가치(욕심, 선동)를 은연중에 깨달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그림책이다.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7권『색깔비가 내리는 나라』는 작은 구름과 조그만 나라 사람들을 통해 남의 말만 듣고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 행복이 사라지고 어려움을 겪으며 후회하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은은한 파스텔 톤의 케릭터 그림과 대한민국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의 긍정적 가치(평화, 행복, 감사, 협동)와 부정적 가치(욕심, 선동)를 은연중에 깨달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색깔비가 내리는 조그만 나라는 봄, 여름, 가을. 언제나 아름다웠습니다. 조그만 나라 사람들은 색깔비를 내려 주는 작은 구름에게 감사하면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평화롭게 살았지요. 그런데 어느 날, 조그만 나라 사람들은 작은 구름에게 색깔을 섞어서 색깔비를 내려 달라고 외쳤어요. 조그만 나라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생각과 자신감을 키워 주는 팁을 책 끝에 마련해 두었습니다. 어린이들의 발달과정에 맞춘 교육적 의의가 큰 창작그림책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1학년에 이르는 시기의 어린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해지기 때문에 상상의 세계를 담은 환상 동화를 좋아하게 됩니다. 환상 동화 중에서도 이야기 구조가 단순하고, 기승전결 구성이 분명하며,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되는 동화를 즐겨 읽으려 합니다. 또한, 책을 읽고 나서는, 책을 통해 얻은 감동이나 글을 통해 인지한 내용을 이야기하고 싶어하고, 인형이나 장난감 같은 소도구를 가지고 책 속의 인상적인 장면을 스스로 연출하며 놀려고도 합니다. 이와 같은 어린이들의 발달 과정에 가장 적합하도록 창작되어지고, 꾸며진 책이 <색깔비가 내리는 나라>입니다. 환상 동화인 <색깔비가 내리는 나라>는 어린이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흡인 장치가 잘 조직되어 있습니다. 소재가 흥미롭고 스토리가 기발하며, 기승전결 구성이 분명하고도 조화롭습니다. 그래서 책장을 넘기기 시작한 어린이들을 단숨에 마지막 페이지까지 끌어가게 됩니다. <색깔비가 내리는 나라>는 또한 어린이의 지적.정서적 성장에 꼭 필요한 자양분을 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이 자양분을 흡수하게 됩니다. 곧, 책 속에 스며 있는 긍정적 가치(평화, 행복, 감사, 협동)와 부정적 가치(욕심, 선동)를 은연중에 깨달을 수 있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자극하여 독서 의욕을 높여 주는 한편, 지적인 사고를 자극하여 상상력을 키우면서 가치에 대한 기초 개념을 인식할 수 있게 해 주는 <색깔비가 내리는 나라>는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줄 뿐만 아니라, 교육적인 의의도 매우 큰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에 대한 애정을 동화를 읽히는 것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책의 끝에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팁을 두 가지 설정해 놓고 있습니다. 하나는, 어린이들이 책을 읽은 뒤에 가족이나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독해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 <재미있게 얘기 해 보세요>라는 활동입니다. 다른 하나는, 책의 내용을 역할극으로 꾸며 가족이나 친구들과 배역을 정하여 실연해 보면서 언어 기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한 <재미있게 역할극을 해 보세요> 활동입니다. 이 두 가지 독후 활동을 통해서 어린이들은 더욱 독서 흥미를 높일 수 있게 되며, 사고력과 자신감을 키워 변화된 모습을 보일 수 있게 되어질 것입니다.
한글 척척 읽기 1·2·3·4 통합본
해랑한국어(Haerang‘s Korean) / 금해랑 (지은이), 민동휘 (그림) / 2023.07.28
32,000원 ⟶ 28,800원(10% off)

해랑한국어(Haerang‘s Korean)유아학습지금해랑 (지은이), 민동휘 (그림)
한글을 막 뗀 학습자를 위해 4권으로 구성한 읽기 책 한글 척척 읽기 세트를 1권 통합본으로 묶었다. 책 내용은 한글 척척 읽기 1~4권 세트와 완전히 같다. 읽기 난이도를 세밀하게 조절하고, 단어와 문형을 반복해 자신 있게 한글을 읽도록 했다. 한글을 전혀 몰라도 따라 읽다 보면 저절로 한글을 깨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받침 없는 글자, 대표 홑받침 글자, 겹받침 글자 읽기를 차근차근 배운다. 표기와 발음이 일치하는 글자부터 읽고, 표기와 발음이 일치하지 않는 글자를 유형별로 읽는다. 발음과 표기의 원리를 터득하여 읽기를 연습하며 받아쓰기를 대비할 수 있다. 소리와 표기가 달라지는 글자는 읽는 법을 표시하고, 4권 뒤편에 음운 변동을 정리하여 실었다.한글 척척 읽기 1 - 받침 없는 글자 ∙받침 없는 글자(예사소리, 단모음) 읽기 ∙받침 없는 글자(거센소리, 된소리) 읽기 ∙받침 없는 글자(이중모음) 읽기 한글 척척 읽기 2 - 홑받침 ㅇ ㄱ ㄹ ∙ㅇ 받침 읽기 ∙ㄱ 받침 읽기 ∙ㄹ 받침 읽기 한글 척척 읽기 3 - 홑받침 ㄴ ㅁ ㅂ ㅅ ∙ㄴ 받침 읽기 ∙ㅁ ㅂ ㅅ 받침 읽기 한글 척척 읽기 4 - 모든 글자 ∙ 기타 받침과 겹받침 읽기 ∙ 소리가 달라지는 글자 읽기 ∙ 한글 척척 읽기에 나오는 음운 변동쉬운 글자부터 어려운 글자까지 체계적으로 읽기를 연습해요 어휘력과 표현력까지 길러주는 한글 척척 읽기 애니메이션 보면서 정확한 발음으로 한글을 읽어요 한글을 막 뗀 학습자를 위해 4권으로 구성한 읽기 책 한글 척척 읽기 세트를 1권 통합본으로 묶었습니다. 책 내용은 한글 척척 읽기 1~4권 세트와 완전히 같습니다. 4권으로 나누었던 책을 통합본 1권에 모두 담아 책값을 낮췄습니다. 읽기 난이도를 세밀하게 조절하고, 단어와 문형을 반복해 자신 있게 한글을 읽도록 했습니다. 한글을 전혀 몰라도 따라 읽다 보면 저절로 한글을 깨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받침 없는 글자, 대표 홑받침 글자, 겹받침 글자 읽기를 차근차근 배웁니다. 표기와 발음이 일치하는 글자부터 읽고, 표기와 발음이 일치하지 않는 글자를 유형별로 읽습니다. 발음과 표기의 원리를 터득하여 읽기를 연습하며 받아쓰기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소리와 표기가 달라지는 글자는 읽는 법을 표시하고, 4권 뒤편에 음운 변동을 정리하여 실었습니다. 의성의태어, 동음이의어 등 천여 개의 낱말을 접하며 어휘력과 표현력을 기릅니다. 한국어 어휘와 소리의 특징을 활용하여 한국어의 매력을 느낄 수 있고, 운율이 살아 있어 낭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해랑한국어 유튜브에서 『한글 척척 읽기』에 나오는 모든 글은 애니메이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발음과 귀여운 캐릭터의 동작을 통해 단어와 문장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며 책 읽기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한글 척척 읽기 1·2·3·4 통합본』 특징 1 읽기 수준을 10단계로 세밀하게 조절 ▶ 한글 읽기가 능숙하지 못해도 자신 있게 읽을 수 있음 2 의성어 의태어를 비롯한 천여 개의 단어 습득 ▶ 어휘력과 표현력 향상 3 한국어의 특징을 살려 문장 구성 ▶ 한국어 모음과 자음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느끼도록 함 4 낭독에 최적화된 문장 구성 ▶ 운율을 최대한 살려 낭독의 즐거움을 극대화함 5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활용 ▶ 정확한 발음을 들으며 재미있게 볼 수 있음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
시공주니어 / 헬린 옥슨버리 그림, 피터 벤틀리 글, 노은정 옮김 / 2011.07.10
11,000원 ⟶ 9,9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헬린 옥슨버리 그림, 피터 벤틀리 글, 노은정 옮김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212권. “놀이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와 진정한 용기와 자존감을 주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보여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아이들의 정서와 모습을 섬세하게 포착한 작가의 빼어난 솜씨로 아이들의 시선과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작품이다. 삼총사가 많은 말을 하지 않지만 그림을 통해서 개구쟁이 잭과 어린 두 동생의 모습, 자크와 캐스퍼를 데려가는 엄마 아빠를 거인이라고 칭하는 이야기, 나무칼을 손에 쥔 채 잠이 들기까지 놀이의 세계에 집착하는 잭의 모습은 영락없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놀이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와 진정한 용기와 자존감을 주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보여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아이들은 놀이를 할 때 더욱 건강하게 자란다 아이들은 뛰면서 놀고, 뒹굴면서 놀고, 싸우듯 놀고, 상상하면서 논다. 다양한 놀이는 아이에게 다채로운 경험과 풍부한 상상력을 준다. 그래서 제대로, 잘 노는 아이들은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란다.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의 잭도 그런 아이들 중 하나다. 오늘 잭은 상상 놀이를 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그래서 큰 종이 상자, 낡은 이불, 막대기, 깨진 벽돌, 마대로 용과 괴물을 상대할 성을 만든다. 치열한 전투를 치른 후에 맛난 간식을 먹고 한차례 휴식도 갖는다. 어린 두 동생이 떠나간 후에도 홀로 성을 지키겠다고 큰소리친다. 그러나 캄캄한 어둠과 불어오는 밤바람, 야행성 동물들의 소리에 점차 주눅이 든다. 그래도 자기는 용감한 임금이라고 스스로를 달래 보지만, 이내 강한 공포 앞에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급기야 엄마 아빠를 부른다. 이렇게 잭은 놀이를 통해 스스로를 지키려는 의지, 공포, 그리고 도움을 구할 줄 아는 대처 능력 들을 자연스럽게 터득해 간다. 놀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어떻게 놀아야 할지 어른이 방법을 알려 주어야 노는 요즘 아이들은 간접 경험과 상상력이 부족한 현실에 놓여 있다. 이런 현실에서 살아가는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이 책은 아이들의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이야기한다. 놀이 시간은 아이들이 단순히 노는 시간이 아니라 건강하게 자라는 소중한 시간임을 말이다. 부모의 사랑과 배려가 아이의 용기와 자존감을 키운다 이 작품에서 잭을 대하는 잭의 엄마 아빠를 통해 우리는 아이와 아이의 세계를 존중해 주는 부모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해가 지도록 온종일 밖에서 노는 아이를 데리러 온 엄마 아빠가 잭에게 던진 첫말은 “이렇게 캄캄해질 때까지 집에 안 오고 뭐 하고 있는 거니?”라는 말이 아니었다. “내일 유치원 가려면 얼른 씻고 잠자야지.”라는 재촉의 말도 아니었다. 바로 “밤이 되었으니 용감한 임금님도 이제 그만 들어가서 쉬어야죠? 온종일 용들과 싸웠으니 이제 깨끗이 씻으러 갈까요, 용감한 임금님?” 하는 말로 잭의 엄마 아빠는 아들이 몰두한 놀이의 세계를 인정해 주었다. 어른들의 시간으로 아이가 이루어 놓은 세계를 함부로 무너뜨리지 않았다. 잭에게는 어둑어둑한 저녁 시간도 아직 성을 지켜야 하는 시간이었다. 잭의 엄마 아빠는 아들이 진정 되고 싶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단박에 알아채었다. 늦은 시간까지 성을 지키고자 했던 이유를 이해했다. 그래서 대번 잭을 “용감한 임금님”이라고 치켜세웠다. 자신의 세계를 알아주는 부모 앞에서 잭은 휭 불어오는 바람소리와 부엉이 소리 앞에서 움츠렸던 가슴을 활짝 펴고 당당하게 소리친다. “네발 달린 용 따위 무섭지 않아!”라고. 부모의 사랑과 배려가 아이의 용기와 자존감을 어떻게 키우는지를 이 작품은 깊이 있게 보여 준다.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은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울림과 교훈을 공유하면 더욱 좋을 작품이다. 아이들의 모습을 섬세하게 포착한 글과 그림 부드러운 선, 따뜻한 색감, 아이들의 표정과 몸짓을 읽어내는 탁월한 관찰력으로 언제나 훈훈한 그림을 선사해온 헬린 옥슨버리. 이번 작품에서도 옥슨버리는 그녀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기운으로 개성 있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을 만들었다. 종이를 오려 만든 왕관을 머리에 쓰고 나무 칼자루를 손에 쥐고 종일 전투를 진두지휘하는 잭 임금과, 고무젖꼭지를 입에 문 채 말없이 형들을 졸졸 따라다니는 우주복 차림의 캐스퍼, 흘러내리는 바지와 헐렁한 티를 입은 자크. 이 사랑스러운 삼총사와 대결하는 날개 달린 포악한 용과 게으르고 굼떠 보이는 괴물들…… 용들과의 치열한 전투에서 손발 들고 싸우는 잭의 모습과는 달리, 막대기로 누워 있는 용꼬리를 툭 치며 호기심 어린 자세로 가만히 서 있는 아기 캐스퍼의 모습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온다. 삼총사가 많은 말을 하지 않지만 그림을 통해서 개구쟁이 잭과 어린 두 동생의 모습, 자크와 캐스퍼를 데려가는 엄마 아빠를 거인이라고 칭하는 이야기, 나무칼을 손에 쥔 채 잠이 들기까지 놀이의 세계에 집착하는 잭의 모습은 영락없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은 아이들의 정서와 모습을 섬세하게 포착한 글ㆍ그림 작가의 빼어난 솜씨로 아이들의 시선과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작품이다.
트랜스미니카 로봇 종이접기
혜지원 / 최광진 지음 / 2014.03.25
14,800원 ⟶ 13,320원(10% off)

혜지원취미,실용최광진 지음
미니카 종이접기 시리즈, 네번째 책. 어릴 적 로봇을 보며 마냥 즐거워하던 그 감성 그대로를 담고자 노력하였다. 아이들에게 신비감을 심어주는 ‘로봇’이 소재인 만큼 절제된 디자인과 선명한 색채의 도안지를 제공하여 완성되었을 때 큰 기쁨과 보람을 느끼도록 특히 더 신경을 썼다. 이에 부모님의 따뜻한 격려가 더해진다면 아이들은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며 로봇 접기에 몰두할 수 있을 것이다.Part_01 오케아노스 Oceanos 카(Car) / 윙(Wing) / 쉽(Ship) / 제트기 / 로봇 변신 / (Item)대양의 레이저건 Part_02 크리오스 Crius 카(Car) / 윙(Wing) / 쉽(Ship) / 제트기 / 로봇 변신 / (Item)무적의 방패 Part_03 코이오스 Coeus 카(Car) / 윙(Wing) / 쉽(Ship) / 제트기 / 로봇 변신 / (Item)천지의 티탄활 Part_04 히페리온 Hyperion 카(Car) / 윙(Wing) / 쉽(Ship) / 제트기 / 로봇 변신 / (Item)파괴의 삼각빔 Part_05 이아페토스 Iapetos 카(Car) / 윙(Wing) / 쉽(Ship) / 제트기 / 로봇 변신 / (Item)욕망의 삼지창 Part_06 크로노스 Kronos 카(Car) / 윙(Wing) / 쉽(Ship) / 제트기 / 로봇 변신 / (Item)창공의 날개 Part_07 제우스 Zeus 카(Car) / 윙(Wing) / 쉽(Ship) / 제트기 / 로봇 변신 / (Item)천둥의 번개소드 Special Part_디자인 도안지미니카 종이접기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미니카 고수들의 종이접기. 이번엔 로봇 변신이다. 아이들을 현혹하는 비싼 장난감이 넘쳐나는 요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사주고 싶은 마음은 모든 부모의 마음일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해서 모두 다 사줄 수는 없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사준 장난감이 어느새 싫증이 난 아이들에 의해 구석에서 초라하게 버려진 모습을 볼 때는 더욱 가슴이 아프지요. 장난감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보다 훨씬 효용성이 큰 놀잇거리가 있습니다. 손으로 촉감을 느낄 수 있고, 과정에 몰두하게 해주며, 세밀한 감성을 길러주는 종이접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게다가 아이들이 정신없이 빠져드는 ‘로봇’을 접는 종이접기를 소개합니다. 『트랜스미니카 로봇 종이접기』는 <미니카 종이접기> 시리즈 중 네 번째로, 어릴 적 로봇을 보며 마냥 즐거워하던 그 감성 그대로를 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신비감을 심어주는 ‘로봇’이 소재인 만큼 절제된 디자인과 선명한 색채의 도안지를 제공하여 완성되었을 때 큰 기쁨과 보람을 느끼도록 특히 더 신경을 썼습니다. 이에 부모님의 따뜻한 격려가 더해진다면 아이들은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며 로봇 접기에 몰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종이 접기의 교육적 효과 종이접기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놀이입니다. 종이접기는 아이들이 좋아하기는 놀이이면서 손 감각을 향상시키고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활동이어서 흥미와 발달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권장할 만한 미술 활동 중 하나입니다. 로봇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로봇 종이접기입니다. <미니카 종이접기>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이제는 제트기에서 로봇으로 변신이 가능한 신개념 종이접기입니다. 『슈퍼트랜스 로봇 종이접기』와 함께 연구 개발하여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로봇에 맞게 디자인된 도안지로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로봇 종이접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아빠와 함께 종이접기를 하면서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아빠와 함께 접는 우주자동차 <미니카 종이접기>는 가족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가족이 모두 같이 접어보며 칭찬과 격려 속에서 아이들이 큰 성취감과 만족감을 갖도록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 이 책이 필요한 독자 -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어린이 - 로봇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 - 미니카 종이접기를 접어 본 어린이 - 특별한 재료나 도구 없이도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와 더 가까워지고 유대감을 느끼고 싶은 부모님
드가와 꼬마 발레리나
현암사 / 에바 몬타나리 글.그림, 장선하 옮김 /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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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예술,종교에바 몬타나리 글.그림, 장선하 옮김
드가 아저씨를 찾아 나선 꼬마 발레리나의 하루를 통해 인상파 화가들을 만나보는 그림책이다. 발레리나들의 연습 장면을 그리던 드가 아저씨가 자신의 물감 가방 대신 꼬마 발레리나의 새 발레복이 든 가방을 들고 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인상파 화가들의 대표 주자인 에드가 드가, 구스타브 카유보트, 클로드 모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메리 카사트가 차례로 자신의 그림과 함께 이야기 속 인물로 등장한다.“앗, 빨리 드가 아저씨를 찾아야 해요!” 발레리나들의 연습 장면을 그리던 드가 아저씨가 자신의 물감 가방 대신 꼬마 발레리나의 새 발레복이 든 가방을 들고 갔네요. 꼬마 발레리나는 공연 시작 전에 드가 아저씨를 만날 수 있을까요? ♠ 드가 아저씨를 찾아 나선 꼬마 발레리나의 그림 같은 하루를 스케치하다! 비 오는 거리로 나선 꼬마 발레리나는 거리 풍경을 캔버스에 담고 있는 카유보트 씨에게 드가 아저씨를 봤냐고 물어봅니다. 하지만 카유보트 씨는 그림 그리는 데 열중해 있어서 못 봤다고 하면서, 대신 관찰력이 좋은 모네 씨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다행히 호텔 방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던 모네 씨가 드가 아저씨가 가는 모습을 봤다고 해요. 모네 씨의 이야기대로 갈레트 식당으로 간 꼬마 발레리나는 드가 아저씨를 발견하지만, 춤추는 사람들에 휩쓸려 그만 또 아저씨를 놓치고 맙니다. 식당에서 춤추는 사람들을 그리고 있던 르누아르 씨가 이번에는 탕기 할아버지네 물감 가게로 가 보라고 알려 주네요. 꼬마 발레리나는 과연 공연이 시작하기 전에 드가 아저씨를 만나 발레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 파리에서 만난 드가와 인상파 화가들의 이야기 ‘발레 수업’에서 ‘카푸신 거리’, ‘비 오는 파리 거리’,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안락의자 위의 소녀’, ‘발레리나’까지……『드가와 꼬마 발레리나』의 이야기 속에서 화가들이 그리고 있는 그림들은 모두 오페라 하우스에서 멀지 않은 파리 북부 지역에서 1873년에서 1878년 사이에 실제로 그려졌어요. ‘인상파’란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그림 기법인 인상주의를 따르는 화가들의 모임이에요. 인상파 화가들은 일상의 순간들을 포착하여 그림으로 표현하려고 했어요. 특히 하루 동안에 일어나는 빛의 변화와 움직임에 깊은 관심을 보였지요. 이 책에서는 인상파 화가들의 대표 주자인 에드가 드가, 구스타브 카유보트, 클로드 모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메리 카사트가 차례로 자신의 그림과 함께 이야기 속 인물로 등장해요. 우리는 『드가와 꼬마 발레리나』를 통해 실제로 있었을 법한 생생한 역사의 한 장면으로 들어가 그 시절 파리의 인상파 화가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는 인상파에 관한 재미있는 역사적 사실들 하나, 화가들이 물감 값을 돈으로 내지 않았다고? - 가난한 화가들은 물감 값 대신 주로 자신들이 그린 그림을 내고 물감을 가져갔다고 해요. 둘, 검은 머리를 그릴 때 검은색 물감을 쓰지 않았다고? - 자연에는 검은색이 없어요. 검은색으로 보이는 머리에도 빨간색과 갈색, 그리고 약간의 초록색이 섞여 있답니다. 셋, ‘인상파’라는 말이 좋은 뜻이 아니라고? - ‘인상파’라는 말은 사실 1874년에 있었던 첫 번째 전시회에서 한 비평가가 “전시된 그림들이 온통 완성된 그림의 ‘인상’처럼 보일 뿐이다.”라고 혹평한 데서 시작되었대요.
우리 집 일기 예보
책속물고기 / 하세가와 요시후미 글.그림, 김지연 옮김 / 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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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창작동화하세가와 요시후미 글.그림, 김지연 옮김
물고기 그림책 시리즈 6권. 아이가 우리 집 기상캐스터가 되어 가족의 하루를 날씨에 빗대어 일기예보처럼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마치 뉴스의 일기예보를 듣는 듯한 글과 웃음을 유발하는 독특한 그림은 아이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책의 처음과 끝에 등장하는 날씨에 관한 속담들은 아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기상캐스터로 변신한 아이가 우리 집의 일기예보를 단독 보도한다. 꿈속을 신나게 헤집고 다닌 나에게는 때 아닌 홍수가 들이 닥치고, 탈수기를 연 엄마에게는 태풍이 불어온다. 미용실에 다녀 온 아줌마의 머리 위엔 회오리바람이 몰려오고, 옆집 아저씨 가발 머리에는 지진이 발생하기도 한다. 맑음, 흐림, 홍수, 소나기, 무지개, 지진, 천둥 등 날씨 용어가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책을 즐기는 동안 다양한 날씨 용어를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작가가 각 페이지마다 숨겨놓은 조연들과 한류열풍을 반영하는 TV 프로그램과 같은 재미요소들은 읽을 때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오늘 우리 집 날씨는 맑음! 날씨처럼 변화무쌍한 아이들의 감정! 세상은 매일 다양한 날씨로 변화합니다. 화창한 날, 궂은 날,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 눈발이 흩날리는 날…. 아이들의 감정도 마치 날씨처럼 다양하게 표현되곤 합니다. 기분이 좋은 날도 있고, 무척 힘든 날도 있고, 때론 슬퍼서 눈물이 나기도 하고, 참을 수 없는 화가 밀려오는 날도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가 우리 집 기상캐스터가 되어 가족의 하루를 날씨에 빗대어 일기예보처럼 재미있게 표현한 책입니다. 마치 뉴스의 일기예보를 듣는 듯한 글과 웃음을 유발하는 독특한 그림은 아이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우리 집의 하루를 시간에 따라 묘사하고 있지만, 동화책 속 동화책인 아빠의 이야기는 아이가 모르는 아빠의 생활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작가가 각 페이지마다 숨겨놓은 조연들과 한류열풍을 반영하는 TV 프로그램과 같은 재미요소들은 아이들은 물론 함께하는 부모님에게도 읽을 때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입니다. 맑음, 흐림, 홍수, 소나기, 무지개, 지진, 천둥 등 날씨 용어가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책을 즐기는 동안 다양한 날씨 용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날씨라는 소재에 늘 숨 쉬듯 체험하는 일상을 빗대어놓은 표현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비유를 이해하고 습득하게 합니다. 또한 책의 처음과 끝에 등장하는 날씨에 관한 속담들은 아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한 마디로 재미있다! 일기예보를 이렇게 재미있게 표현하다니! 기상캐스터로 변신한 아이가 우리 집의 일기예보를 단독 보도합니다. 꿈속을 신나게 헤집고 다닌 나에게는 때 아닌 홍수가 들이 닥치고, 탈수기를 연 엄마에게는 태풍이 불어옵니다. 미용실에 다녀 온 아줌마의 머리 위엔 회오리바람이 몰려오고, 옆집 아저씨 가발 머리에는 지진이 발생하지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도 우리 집 기상캐스터에게는 좋은 일기예보 감입니다. 동화책 속의 동화책, 아빠의 하루 아빠가 출근하고 나면 머릿속이 온통 물음표 투성이인 아이. “대체 아빠는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사람 가득한 출근 버스를 타고 도착한 회사에서는 전화가 빗발치고, 때로는 상사의 호통에 저기압이 되기도 하지만, 일찍 퇴근해서 가족이 있는 집으로 갈 생각에 다시 상승기류를 타는 아빠의 하루가 아주 역동적으로 전개됩니다. 조연에 빛나는 이웃과 고양이 그리고 도둑 무엇보다 매력적인 건 절로 웃음을 자아내는 이웃과 곳곳에 숨어 있다가 읽을 때마다 튀어나와 깨알 같은 즐거움을 주는 고양이와 도둑. 우리 집의 날씨가 맑거나 혹은 흐리거나 언제나 묵묵히 함께하는 고양이를 찾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도둑을 조심하라는 문구와 함께 등장한 도둑의 여정도 그리 쉽지만은 않아 보이네요. 그리고 날씨에 관한 속담은 보너스! ‘고양이가 세수를 하면 비가 온다.’, ‘달무리가 지면 비가 온다.’ 등 어린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들었을 법한 날씨에 관한 속담들이 잔뜩 등장합니다. 무엇보다 과학적인 근거들이 뒷받침 해주는 속담들로 구성되어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한 번 찾아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 되겠지요? 어쩌면 엄마가 더 재미있는 책 아이는 아이대로, 어른은 어른대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 집 일기예보』. 단순하지만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곳곳에 비밀스럽게 숨겨놓은 요소들 덕분에 몇 번이나 읽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동화책입니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웃음을 놓지 않게 만드는 작가의 뛰어난 글과 그림에 흠뻑 빠져보면 어떨까요?
(역사와 문화가 보이는 사회 교과서 1) 우리 옷에 숨은 비밀
미래아이(미래M&B) / 서지원 글, 강미영 그림 / 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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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사회,문화서지원 글, 강미영 그림
동화와 교과서가 만난다? 더군다나 판타지 동화가 오천 년 우리 문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흥미진진하고 아찔한 순간의 모험들은 그 자체가 힘을 가지고 있어 아이들을 시간 여행으로 동참케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문화는 정말 멋있고 재밌어!’라고 느끼게 될 것이다. 절대 강요하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꼭 필요한 정보들을 쏙쏙 숨겨 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우리 옷에 숨은 비밀』은 오천 년 우리 옷에 숨은 비밀을 시간 여행을 통해 밝히고 있다. 다음 작가의 말을 통해서 작가가 우리 문화를 보여 주기 위해 왜 옷을 택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그래, 한복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억 속에 깊이 남아 있으니까. 오천 년 동안 한복은 우리 겨레를 보호하고, 아름답게 꾸며 준 옷이잖아. 한복에는 우리 조상이 살아온 삶의 모습과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 있단다. 그러니까 한복은 단순히 옷이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반드시 지키고 알아야 할 소중한 우리 문화인 거야.”- 작가의 말 중에서 주인공 하늘이는 방학을 맞이해서 아빠와 함께 문화 체험을 하러 떠난다. 하늘이를 위해 아빠가 준비한 문화 체험은 아주 특별하다. 시간 열차를 타고 과거로 직접 여행을 떠나기 때문. 이 둘은 시간 여행을 떠나면서 황진이 누나도 문익점 아저씨도, 장길산과 허난설헌 아줌마도 만난다. 그러면서 그 시대 옷과 문화를 배우게 된다. 그뿐 아니라, 이번 여행이 얼마나 아슬아슬하고 위험했는지, 짜릿한 모험이 곳곳에 숨어 있어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픽션과 논픽션이 이보다 조화롭게 만날 수는 없다. 그리고 익살스런 동화 일러스트와 철저한 고증을 거친 정보 그림들이 눈을 즐겁게 해 주며, 무엇보다 풍부한 사진 자료가 교과서를 능가하는 많은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역사와 문화가 보이는 아주 특별한 사회 교과서 높은 교육열로 인해 요즘 아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 깊고 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교육 방침엔 많은 문제점들이 지적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획일화된 주입식 교육 방법이다. 아이들에게 전 과목 우수한 성적을 요구하는 시점에서 아이들은 방대한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긴 하지만, 학교에서 요구하는 지식만 얻기 때문에 지식의 편식이 심하기도 하다. 아이들은 과연 얼마나 소화를 하고 있는 것일까,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은 과연 무엇일까. 이러한 고민에서 시리즈가 기획되었다. 요즘 다른 나라에선 인성 교육에 많은 주력을 하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철학이나 문화, 예술 등 다양한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 우리의 사회 교과서를 보면 역사 교육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로 하여금 왕을 중심으로 연대기는 줄줄이 꿰도록 하는 덴 성공했어도 그 시대의 진정한 생활상에 대한 교육은 아주 단편적이다. 하지만 문화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보면 아주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본다. 그 시대 전체를 아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남대문 화재 사건으로 문화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문화와 문화재가 왜 소중한지도 아이들에게 가르칠 필요가 있다. 이번에 새로이 기획된 시리즈는 이러한 방법론으로 역사 교육에 접근하고 있다. 현대의 주인공이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하면서 이야기를 풀어 간다. 그래서 70만 년의 긴 시간을 흥미진진하게 오가며 커다란 흐름을 잡아 준다. 뿐만 아니라 현재와의 연결고리를 획득하고 있다. 현재를 사는 아이의 눈을 통해 역사적 사건들을 보기 때문에 사실들이 아주 주관적이면서 새롭다. 그리고 그러한 역사적 사건들과 인물들의 업적이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서까지 자연스럽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주제 의식이야말로 우리 역사 교육의 궁극적 목적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 작가는 ‘우리 문화는 우리의 정신을 담는 그릇’이라는 가치관을 이 책을 통해 신나게 풀어내고 있다. 역사 교육이 가지는 목표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재미있고도 자상하게 짚어 준다. 또한 교과서와의 연계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교과서의 정보를 쏙쏙 담고 있고, 또한 놓친 부분들을 ‘교과서 돋보기’라는 코너를 통해 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하고 있어 교과서가 재미있어지고, 주입식, 암기식 방법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법으로 학과 내용을 받아들이게 한다. ‘하늘이의 문화 수첩’이란 코너를 통해서는 교과서에서 볼 수 없었던 내용을 문화적인 측면에서 정리하고 있으며, 현재에는 어떤 모습으로 오천 년 우리 문화가 전수되고 있는지를 친절하게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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