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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배터리 레볼루션
지와인 / 박순혁 (지은이)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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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인
소설,일반
박순혁 (지은이)
인류 전반에 거대한 혁신이 일어나고 부의 판도가 바뀔 때는 항상 ‘에너지 혁명’이 있었다. 반도체에 이어 세계 경제를 좌우하게 될 배터리 혁명은 이제 시작이다. 전기차를 중심으로 배터리 산업은 어떻게 세계 각국을 바꿀 것인가. 왜 그 혁명을 한국의 배터리 기업이 좌우할 수밖에 없는가. 『K 배터리 레볼루션』은 그간 대중들에게는 다소 생소했던 배터리 산업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부터 향후 10년을 좌우하게 될 미래 전망까지를 제대로 담은 단 한 권의 책이다.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나오기를 고대하던 여의도를 뒤흔드는 ‘밧데리 아저씨’ 박순혁 이사의 책으로, 이차전지 산업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지식과 핵심 이슈들을 엄선해 담았다. 불확실의 시대이기 때문에 더욱더 ‘정해진 부’, 미래에 올 수밖에 없는 부에 투자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배터리 분야이고, 그 핵심이 한국의 배터리 기업이다. 왜 글로벌 넘버원은 K 배터리 기업인 것일까. 배터리 시장에 대한 거짓은 무엇이고 진실은 무엇일까. 어떻게 투자해야 배터리 산업이 열게 될 새로운 부의 시장에서 승자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은 진실, 성실, 절실의 모토로 쓴 미래의 부에 대한 안내서이다.^^프롤로그 새로운 부의 시장에서 승자가 되는 법 ^^chapter 1. 배터리 산업, 이것만 알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 인류에게 전기차가 먼저였다 혁명의 시대를 연 건 테슬라가 아니다 미래 산업의 핵심, 에너지밀도 양극재만 기억하라 고려청자의 기적이 현대에 재현되다 ^^chapter 2. 미래를 준비한 4명의 거인^^ 따라올 수 없는 과감한 투자 : LG 구본무 회장 재벌도 포기한 일을 이뤄낸 뚝심 : 에코프로 이동채 회장 14년의 좌절을 딛고 얻어낸 ‘하얀 유전’ : 포스코그룹 권오준 회장 수소차, 전기차가 우리의 미래다 :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 ^^chapter 3. K 배터리의 기술 초격차 전략^^ 값도 싸고 질도 좋다 : 하이니켈 양극재 기술 싸고 가볍고 부피도 적다 : 파우치형 폼팩터 기술 배터리 화재, K 배터리는 걱정 뚝 : 화재 안정성 기술 전기차 제작의 표준을 꿈꾸는 GM-LG 연합 : 얼티엄 플랫폼 ^^chapter 4. 향후 K 배터리의 미래를 좌우할 요인들^^ ‘광물 의존도’라는 분명한 문제 ‘백색 석유’ 리튬 확보 전쟁 미국 IRA 법안에 대한 진실과 거짓 경제도 국민의 수준이 좌우한다 안 될 일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해결해야 할 일 ^^chapter 5. 배터리 산업에 대한 5가지 거짓과 진실^^ 자동차 회사들이 결국 배터리를 직접 만들 것이다 테슬라 4680 배터리는 게임 체인저다 중국 CATL이 세계 최고의 배터리 회사다 대륙 특유의 허풍 기술에 속지 말자 왜 LFP는 중국에서만 사용되다 사라질 운명인가 ^^chapter 6. K 배터리 주식, 10배 더 성장하는 이유^^ 사이즈가 다르다 미국을 먹는 자가 과반을 먹는다 혁명의 시대, 글로벌 넘버원은 더 크게 성장한다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 같은 기업 ^^chapter 7.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줄 K 배터리 기업^^ 배터리의 미래는 나를 중심으로 :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양극재는 우리 손에 : 에코프로비엠, LG화학, 포스코케미칼 작지만 강한 기업 : 나노신소재 원자재를 지배하는 자 : 에코프로, POSCO홀딩스 참고문헌 정해진 부의 미래, 배터리 혁명은 이제 시작이다! “이 분의 말을 듣고 후회한 적이 없다!” 유튜브 1천 만 조회! 여의도를 뒤흔드는 최고의 전문가가 말하는 K 배터리에 대해 가장 정확한 분석과 전망을 담은 단 한 권의 책! 인류 전반에 거대한 혁신이 일어나고 부의 판도가 바뀔 때는 항상 ‘에너지 혁명’이 있었다. 반도체에 이어 세계 경제를 좌우하게 될 배터리 혁명은 이제 시작이다. 전기차를 중심으로 배터리 산업은 어떻게 세계 각국을 바꿀 것인가. 왜 그 혁명을 한국의 배터리 기업이 좌우할 수밖에 없는가. 『K 배터리 레볼루션』은 그간 대중들에게는 다소 생소했던 배터리 산업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부터 향후 10년을 좌우하게 될 미래 전망까지를 제대로 담은 단 한 권의 책이다.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나오기를 고대하던 여의도를 뒤흔드는 ‘밧데리 아저씨’ 박순혁 이사의 책으로, 이차전지 산업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지식과 핵심 이슈들을 엄선해 담았다. 불확실의 시대이기 때문에 더욱더 ‘정해진 부’, 미래에 올 수밖에 없는 부에 투자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배터리 분야이고, 그 핵심이 한국의 배터리 기업이다. 왜 글로벌 넘버원은 K 배터리 기업인 것일까. 배터리 시장에 대한 거짓은 무엇이고 진실은 무엇일까. 어떻게 투자해야 배터리 산업이 열게 될 새로운 부의 시장에서 승자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은 진실, 성실, 절실의 모토로 쓴 미래의 부에 대한 안내서이다. 배터리를 이해 못 하면, 세상의 변화를 이해 못 한다. 배터리는 인류 모두가 사활을 걸고 있는 산업이다. 지구 환경문제 해결에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자연재해 등의 긴급한 재난 상황에서도 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저장 장치’, 배터리의 혁신이 더없이 중요하다. 1972년 전자시계용 소형배터리에서 시작하여 2023년 본격 전기차의 시대를 열고 있는 배터리 기술의 놀라운 발전! 드디어 배터리 레볼루션이 시작되었다. 향후 세계 경제의 판도를 바꿀 배터리 시장. 이 시장의 주도권을 한국의 배터리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중국도 유럽도 미국도 따라오지 못하는 K 배터리의 놀라운 힘은 무엇일까. 지난 세기 반도체 산업이 한국 경제를 이끌었다면, 이번에는 배터리의 차례다. “당신이 누구라도 이제 배터리 시장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배터리 시장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지만, 쉽게 설명하면서도 제대로 알려주는 전문가를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였다. 그 이유는 배터리 시장은 배터리 자체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인데, 관련 용어가 일반인들에게는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는 세계 배터리 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자원 확보와 기술력의 현황에 대해 솔직한 정보를 말하는 이들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이러다 보니 언론은 제대로 된 기사를 내기 어렵고, 일반인들은 잘못된 정보를 얻기 일쑤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중국 배터리 업체가 세계를 지배할 것이며, 전기차 시장을 테슬라가 주도할 것이라는 예측이었다. 백 명 중 아흔아홉 명이 이같이 예견할 때, 홀로 꿋꿋하게 데이터와 팩트를 중심으로 배터리 산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려온 사람이 있다. 일명 ‘밧데리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박순혁 이사다.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전문 지식을 쉽게 이해시키고, 30년 애널리스트의 내공을 바탕으로 시장을 정확하게 전망하는 유일무이한 최고의 전문가. 유수의 경제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알만한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신뢰를 받아온 그가 배터리 시장과 관련하여 꼭 알아야 하는 내용만 엄선한 안내서를 출간했다. 향후 3년, 새로운 부의 시장에서 승자가 되는 법 이 책은 모두 7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배터리 산업의 기본을 탄탄하게 이해시키는 필수 지식에서부터, K 배터리 기업들의 DNA를 속속들이 알 수 있는 도전의 역사, 배터리 시장의 성패를 가르는 초격차 기술을 다룬 1장~3장까지가 전반부라면, 앞으로 왜 K 배터리 산업이 더 커질 수밖에 없는지, 배터리 시장에 대해 벗어나야 할 잘못된 오해는 무엇인지, 기업-투자자-국가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IT 혁명을 이끌었던 빅테크 기업처럼 에너지 혁명을 이끌 핵심 K 배터리 기업은 어디인지를 알려주는 내용이 후반부에 담겨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기술은 기술대로, 시장은 시장대로, 투자는 투자대로, 국가경제는 국가경제대로, 이렇게 따로 생각하는 사고가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느끼게 된다. 해당 산업에 대한 정확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에 반드시 올 수밖에 없는 부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좋은 기업을 함께 키워가겠다는 마인드가 향후 3년 새로운 부의 시장에서 승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이다. 수많은 정보들이 난립하는 지금, 흔들리지 않는 부의 기준을 알려줄 단 한 권의 책. 이 책이 여러분들에게 행운을 주리라 확신한다.2022년 가을 무렵, 한 분이 ‘아시아 3대 성인’이라는 짤을 보내주셨습니다. 유진투자증권 강영현 이사와 한 미국계 중국인과 그리고 제가 개미투자자들을 지켜 준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우스개 짤이었습니다. 그간 소위 여의도 전문가들이 입에 침이 바르도록 칭찬하던 테슬라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다들 테슬라에 열광하고 있을 때, 저는 유튜브 등을 통해 계속해서 테슬라를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를 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별 게 없습니다. 제겐 ‘사심과 편견’이 없기 때문이다. 특정 주식이나 특정 펀드를 마케팅하려는 사심, 우리 것은 함부로 업신여기고 외국의 산업을 이유 없이 더 낫게 평가하는 편견 같은 것들이 저에게는 없었을 뿐입니다._「프롤로그」 중에서 여의도에는 이차전지 산업에 대해 심각한 오해들이 많았습니다. 미국의 테슬라가 곧 4680 원통형 배터리 개발에 성공해서 배터리 시장을 제패할 것이라든지, 중국의 CATL이 세계 최고의 배터리 회사로써 K 배터리 회사들을 압도하고 있다든지, 자동차 회사들이 곧 배터리 내재화에 성공해서 K 배터리 회사들은 곧 하청업체 따위로 전락할 거라든지. 이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여의도 전역에 널리 퍼져 있었습니다. 산업계와 투자시장 사이에는 정말 엄청난 간극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한 기업의 성장은 산업계 전체의 성장, 국가 경제 전체의 성장, 또 수많은 투자자들의 지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이 간극을 줄이는 일이 중요합니다._「프롤로그」 중에서 전기차는 오래전부터 존재했다. 전기차가 역사에서 일시적으로 사라졌던 것은 전기차를 만드는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라 배터리 기술이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오늘날 다시금 전기차가 대세가 된 것은 테슬라와 같은 기업이 전기차를 잘 만들어서가 아니라 K 배터리 업체들이 배터리 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덕분이다. 전기차만이 아니라 스마트폰, 노트북, 재생에너지 산업에 이르기까지 언제나 가장 중요한 것은 배터리이다._「chapter 1. 배터리 산업, 이것만 알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 중에서
빙글빙글 화석 속으로 들어가다
웅진주니어 / 미와 가즈오 지음, 김윤정 옮김, 최문영 그림, 마쓰오카 요시히데 사진, 이융남 감수 /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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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자연,과학
미와 가즈오 지음, 김윤정 옮김, 최문영 그림, 마쓰오카 요시히데 사진, 이융남 감수
이 책의 작가는 어릴 적 암모나이트를 직접 캐 보았던 신기한 경험을 아이들에게 사진과 생생한 글로 전달하면서 암모나이트 여행으로 초대한다. 직접 화석을 캐는 장면을 담아내고, 암모나이트를 발견했을 때의 감동을 전한다. 그리고 암모나이트의 다양하고 신기한 모습들과 생태, 암모나이트가 어떻게 화석이 되었는지도 알려주고 있다. 나아가 우리에게 화석이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돌 가운데 소용돌이무늬가 있는 특별한 돌, 옛날 사람들은 신이 모습을 바꾼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뱀이 돌로 굳은 것이라 생각하기도 했다. 이집트 사람들은 태양신 아몬의 뿔이 돌로 되었다고 생각했다. 영문을 알 수 없는 신기한 돌. 암모나이트에 대한 궁금증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이 책은 암모나이트라는 생김새의 신기함을 통해 암모나이트의 정체를 밝히고, 암모나이트를 직접 캐는 과정과 여러 암모나이트의 모습을 알리고 있다. 화석이 된 암모나이트의 신기함을 부각하면서, 왜 화석이 되었고, 어떻게 화석이 되며, 모든 생물은 화석이 되는 걸까라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들을 풀어나간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들에 대해 화석 발굴에 전문가인 이융남 교수님의 친절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아이가 화석에 흥미를 느끼고 화석에 대한 호기심을 계속적으로 가져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화석은 아주 오래 전에 지구에 살았던 생물에 대한 기록이며, 진화의 증거이자 중요한 에너지 자원이기 때문이다.신기한 소용돌이 암모나이트로의 여행 이 책의 작가는 어릴 적 암모나이트를 직접 캐 보았던 신기한 경험을 아이들에게 사진과 생생한 글로 전달하면서 암모나이트 여행으로 초대한다. 직접 화석을 캐는 장면을 담아내고, 암모나이트를 발견했을 때의 감동을 전한다. 그리고 암모나이트의 다양하고 신기한 모습들과 생태, 암모나이트가 어떻게 화석이 되었는지도 알려주고 있다. 나아가 우리에게 화석이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자연의 축복, 소용돌이 돌멩이 돌 가운데 소용돌이무늬가 있는 특별한 돌, 옛날 사람들은 신이 모습을 바꾼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뱀이 돌로 굳은 것이라 생각하기도 했다. 이집트 사람들은 태양신 아몬의 뿔이 돌로 되었다고 생각했다. 영문을 알 수 없는 신기한 돌. 암모나이트에 대한 궁금증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이 책은 암모나이트라는 생김새의 신기함을 통해 암모나이트의 정체를 밝히고, 암모나이트를 직접 캐는 과정과 여러 암모나이트의 모습을 알리고 있다. 화석이 된 암모나이트의 신기함을 부각하면서, 왜 화석이 되었고, 어떻게 화석이 되며, 모든 생물은 화석이 되는 걸까라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들을 풀어나간다. 직접 화석을 캐는 장면을 담는 다큐멘터리 이 책 1부의 작가는 어릴 적 암모나이트 화석을 직접 캐서 봤던 기억을 아이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사진으로 암모나이트 화석을 찾아나서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화석이 나올만한 장소에 가서 가파른 절벽을 오르고, 곡괭이로 땅을 파내며, 암모나이트 화석을 찾는 것이다. 그렇게 찾은 돌 사이에 암모나이트 모습을 발견했을 때의 감격을 고스란히 독자에게 전달한다. 있다, 있어! 돌 안에 아름다운 황갈색 암모나이트 화석이 있어. 돌을 쪼갠 순간 드러나는 암모나이트 화석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워. 그 순간의 아름다움을 보려고 암모나이트 화석을 찾고 있다고 할 정도야. 그리고 그 감격을 바탕으로 암모나이트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지름이 1미터가 넘는 암모나이트부터 작은 암모나이트까지 생김새도 다양한 여러 암모나이트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신기한 다큐멘터리를 보는 기분이 들게 한다. 화석에 대한 계속적인 호기심 이 책은 암모나이트 화석에서 시작해서 점점 호기심은 커지고, 지식은 넓어진다. 이 책2부에서는 화석 전반에 대한 이야기까지 펼쳐낸다. 화석이 무엇일까? 모든 생물은 화석이 되었을까? 어떻게 화석이 되는 걸까? 화석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들에 대해 화석 발굴에 전문가인 이융남 교수님의 친절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아이가 화석에 흥미를 느끼고 화석에 대한 호기심을 계속적으로 가져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화석은 아주 오래 전에 지구에 살았던 생물에 대한 기록이며, 진화의 증거이자 중요한 에너지 자원이기 때문이다.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05 : 허클베리 핀의 모험
채우리 / 강철웅 글, 김연승 그림, 손영운 기획, 마크 트웨인 원작 / 20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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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청소년 문학
강철웅 글, 김연승 그림, 손영운 기획, 마크 트웨인 원작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한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이다. 5권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노예 제도가 만연했던 당대의 사회에서 노예를 백인의 고결한 친구로 묘사한 대단히 혁신적인 작품이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준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다.intro 허클베리 핀, 다시 모험을 떠나다! 1. 다시 뭉친 두 말썽쟁이, 허클베리 핀과 톰 소여 2. 하얀 눈 위의 불길한 구두 발자국 3. 허클베리 숲 속 감옥에서 탈출하다 4. 모험이 시작되는 섬, 그 섬의 이름은 잭슨 5. 모험과 위험은 언제나 같은 배를 타고 온다 6. 이 사람들 어딘가 이상해, 황제와 공작을 만나다 7. 사기로 흥한 자, 사기로 망한다1 8. 사기로 흥한 자, 사기로 망한다2 9. 능청의 달인, 톰 소여가 돌아왔다! 10. 자유의 또 다른 이름, 그것은 모험!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출판사 서평]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노예 제도가 만연했던 당대의 사회에서 노예를 백인의 고결한 친구로 묘사한 대단히 혁신적인 작품입니다. 당시의 흑인 노예들은 백인의 도구나 재산의 일부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백인과 유색인종이 공존하는 사회를 고민하였던 마크 트웨인은 허클베리 핀과 흑인 노예 짐의 모험을 통해 보여 줌으로써 미국 사실주의의 문학을 대표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알기 쉬운 문장제
다섯수레 / 세키자와 마사미 글, 박영배 옮김 / 199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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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수학동화
세키자와 마사미 글, 박영배 옮김
원리를 찾아가는 이야기 수학은 초등학교 수학을 영역별로 총정리하여 어린이들이 단계마다 꼭 짚고 가야 할부분을 확실히 익히도록 도와줍니다. 이번 권에서는 정수의 곱셈과 나눗셈, 쉬운 계산에서부터 어려운 계산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누구라도 계산에 자신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 시리즈는 문제 풀기 위주보다 생활 주변의 예를 들어 수학의 원리를 깨닫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읽어 가다 보면 자연히 수학에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초가 튼튼해져 중학교와 고등학교 수학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곱셈과 나눗셈은 모두 두 개의 양을 묶어서 새로운 양을 만든다. 이 방법을 알게 되면 어떤 문장제라도 풀 수 있다.
나는 누구일까요?
웅진주니어 / 박윤경 글, 윤지회 그림 / 20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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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박윤경 글, 윤지회 그림
똑똑똑 사회그림책 시리즈 1권. <나는 누구일까요?>는 바로 ‘나’라는 존재가 사회 속에 어떻게 속해 있으며, 그 안에서 나는 어떤 사회적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려 주는 사회 개념 그림책이다. 어려운 사회 과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사회의 큰 흐름을 짚으며 개념을 굳이 외우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연상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주인공 ‘별이’는 별이 말고도 자기를 부르는 여러 가지 말들에 호기심을 갖는다. 별이는 가족 안에서 엄마 아빠의 딸, 유치원 선생님들한테는 장미반 어린이, 동네에서 미용사나 식당 요리사한테는 손님, 택시 버스 기사한테는 승객, 소아과 치과 의사한테는 환자이다.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별이를 부르는 말, 즉 사회적 관계가 달라짐을 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각 사회적 관계 속에서 별이가 하는 역할들이 다양하며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습도 이해할 수 있다.“아하, 나는 이제 알아요. 나는 그냥 조그만 아이, 별이가 아니에요. 장미반 어린이, 누나, 동생, 손님, 승객, 환자, 관객...... 모두 다 나예요!” ‘똑똑똑 사회그림책’시리즈의 첫 번째 권! 사회과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사회 개념 그림책 사회 개념의 기초, 아이가 맺는 다양한‘사회적 관계’를 알아보아요! 아이가 태어나면 자연스럽게 ‘가족’이라는 사회에 가장 먼저 속한다. 그리고 점점 자라면서 어린이집, 유치원, 더 나아가서는 지역 사회, 국가, 세계 일원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진다. 이렇게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게 된다. 혼자 떨어져 있는 존재가 아니라 사회에 속한 존재인 것이다. 아이들에게 ‘사회란 무엇인지’ 알려 주기 위해서는 바로 여기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네가 지금 있는 곳이 어디이며, 그 안에서 너는 어떤 존재인지 생활 속 아이가 만나는 상황에서 이를 짚어 주어야 한다. <나는 누구일까요?>는 바로 ‘나’라는 존재가 사회 속에 어떻게 속해 있으며, 그 안에서 나는 어떤 사회적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려 주는 사회 개념 그림책이다. 거창한 개념 같지만, 사실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이미 자연스럽게 쓰고 있다. 나를 부르는 여러 가지 말들을 떠올려 보면 거기에서 바로 나의 사회적 관계가 드러난다. 이 책의 주인공 ‘별이’는 별이 말고도 자기를 부르는 여러 가지 말들에 호기심을 갖는다. 별이는 가족 안에서 엄마 아빠의 딸, 유치원 선생님들한테는 장미반 어린이, 동네에서 미용사나 식당 요리사한테는 손님, 택시 버스 기사한테는 승객, 소아과 치과 의사한테는 환자, 작가한테는 독자, 배우에게는 관객이다.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별이를 부르는 말, 즉 사회적 관계가 달라짐을 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각 사회적 관계 속에서 별이가 하는 역할들이 다양하며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습도 이해할 수 있다. 나의 현재뿐 아니라 미래의 모습까지 보여 줘요 현재 아이가 맺고 있는 사회적 관계도 중요하지만, 아이는 성장하면서 할 수 있는 역할과 만나는 사람이 많아지며 더 다양한 사회적 관계를 갖게 될 것이다. <나는 누구일까요?>에서는 아이가 맺는 사회적 관계가 변화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즉 미래의 내가 갖게 될 사회적 관계까지도 알려 주고 있다. 가령, 내가 엄마한테는 딸이지만, 강아지 몽이한테는 엄마가 될 수 있다. 또 지금은 유치원에서 배우는 어린이이지만, 나중에 선생님이 될 수도 있다. 아이가 재미있게 하는 역할 놀이를 통해 아이의 미래 모습을 억지스럽지 않게 보여 주며 ‘사회적 관계’를 더 풍성하게 담고 있다. 또한, 각 사회 집단 안에서 확장되는 관계를 작은 정보글로 짚어 주었다. 가령, 가족에서 별이는 엄마, 아빠한테 딸 외에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손녀, 동생한테는 누나, 오빠한테는 동생, 삼촌 이모한테는 조카이다. 유치원에서도 선생님한테 장미반 어린이지만, 일곱 살 반 아이들한테는 동생, 여섯 살 반 아이들한테는 친구, 다섯 살 반 아이들한테는 언니, 누나가 된다. 사회과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사회 개념 그림책 <나는 누구일까요?>는 아이들에게 첫 사회 개념을 심어 주는 그림책으로서 정확한 개념과 내용을 전할 수 있는 사회과교육 전문가가 집필했다. 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지금은 청주교육대학교에서 강의하는 박윤경 교수가 사회과교육의 현장 경험과 1학년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표 노하우를 담아 이 책을 작업했다. 초중등학교 사회 교육과정 및 교과서 개발에 참여하였고 사회과교육에 관련된 다수의 논문을 썼다. 전문가가 집필했기에 아이에게 보여 주는 첫 사회 개념 그림책으로 신뢰할 만하다. ‘똑똑 정보’와 ‘똑똑 사회 교과서’로 개념을 한 번 더 정리! 이야기를 다 읽고 난 후, 사회 개념을 한 번 더 정리하며 이해하고 초등 사회 교과 내용을 미리 공부할 수 있는 정보페이지가 구성되어 있다. ‘똑똑 정보’에서는 아이가 속해 있는 사회를 나, 가족, 지역 사회, 국사, 세계라는 범주로 구분하여 각각의 특징을 알려 주어, 본문에서 아이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보다 명확히 인식시킨다. ‘똑똑 사회 교과서’에서는 본문에서 다룬 사회 개념을 초등 사회 교과에서는 어떻게 담고 있는지 미리 접해볼 수 있게 해 준다. 교과서에 나온 이웃과 공공 기관 내용을 정리하여 보여 준다.
내 남자친구 이야기
사계절 / 크리스티앙 그르니에 지음, 김주열 옮김 /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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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청소년 문학
크리스티앙 그르니에 지음, 김주열 옮김
몽트뢰유 청소년 도서전 ‘탕탕(Tam-Tam)상 수상작. 음악을 매개로 맑고 풋풋한 사랑을 꽃피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피에르의 입장에서 쓴 와 잔느의 입장에서 가 짝을 이루는 커플 소설. 같은 사건이라 해도 각자의 상황과 관점, 감성에 따라서 서로 다르게 체험하고 이야기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독특한 작품이다. 음악은 이 소설에서 두 사람이 만나는 계기가 되고, 그 만남의 깊이를 더해 주며, 두 사람이 각자 새로운 정체성을 얻게 되는 발판이 된다. 어려서부터 오로지 피아노에만 몰두해 왔던 피에르에게 음악은 오랜 친구일 뿐만 아니라 피아니스트로서의 장래와 직결되는 ‘삶’ 그 자체이다. 클래식 음악(특히 현대 음악)의 작곡가, 연주자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작품 전반에 걸쳐 풍부하게 다루어져 자연스럽게 독자들을 음악의 세계로 이끈다. 이 두 이야기를 전개하는 데 있어서 중심을 이루는 클래식 음악은 작가가 독자와 나누고 싶어 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세계이다.음악을 매개로 서로에 대한 호감을 깊고 풍요롭게 가꿔 나가는 두 청소년 잔과 피에르의 이야기. 『내 남자친구 이야기』(Le pianiste sans visage)와 『내 여자친구 이야기』(La fille de 3e B)는 잔과 피에르 두 사람이 서로를 알아 나가는 과정을 각각의 입장에서 풀어낸 커플 소설이다. “같은 사건이라도 각자의 감성에 따라 다르게 체험되고 이야기됨을 보여 주고자 노력했다”는 작가 크리스티앙 그르니에(Christian Grenier)의 말대로, 『내 남자친구 이야기』는 잔이 피에르를 알아 가고 사랑을 느끼게 되는 과정이, 『내 여자친구 이야기』는 피에르의 잔을 향한 설레는 마음 그리고 잔을 위해 배려를 아끼지 않는 피에르의 노력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따라서 피에르와 잔이 같은 상황을 서로 다르게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를 느끼는 재미와 남학생과 여학생의 심리적 차이에서 오는 미묘한 감성을 살펴보는 것이 매우 흥미롭다. 또한 ‘얼굴 없는 피아니스트’를 둘러싼 미스터리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어 두 작품을 견주어 읽어 나가면서 상황을 더욱 분명하게 파악해 나가는 묘미가 있다. 서로 다르면서도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한 작품을 읽으면 반드시 다른 하나의 작품이 읽고 싶어진다. 이 두 권의 커플 소설은 이성과의 관계를 어떻게 가꿔 나가야 할지 몰라 조금씩 상처를 입곤 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하나의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여자친구와 남자친구가 함께 읽으면서 남녀의 성향 차이를 이해해 봄으로써 서로를 좀더 깊이 알아 나가는 계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내 남자친구 이야기』, 지금 당장 남자친구와 슈베르트의 '방랑자 환상곡'을 듣고 싶다 잔은 우연히 피아노 독주회에 갔다가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린 ‘얼굴 없는 피아니스트’ 폴 니에만의 연주에 마음이 움직인다. 뜻밖의 감동을 받은 잔은 음악시간에 슈베르트에 대해 발표했던 남학생 피에르의 도움을 받아 서서히 클래식 음악에 눈을 뜨고, 피에르에게 녹음기사였던 아버지가 화재로 돌아가신 일, 함께 살고 있는 엄마가 친엄마가 아닌 점을 털어놓게 된다. 음악을 더 깊이 알아 가면서 아버지가 생전에 작곡도 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잔은 아버지가 남긴 악보와 녹음 테이프를 아버지의 존재나 다름없이 받아들이고, 아버지의 음악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비밀에 싸인 연주자 폴 니에만을 만나 도움을 받으려 한다. 그 과정에서 처음에는 크게 마음을 주지 않았던 피에르에게 점점 사랑을 느끼지만 어쩐 일인지 폴 니에만에 대한 잔의 관심을 피에르가 불편해하는 것을 느끼고 상심한다. 그리고 곧 ‘얼굴 없는 피아니스트’의 정체가 밝혀진다. 걸음마를 배우듯 클래식 음악에 대한 감성을 키워 가는 잔의 모습은 독자들로 하여금 클래식 음악 감상에 동경과 열의를 품게 한다. 또한 ‘얼굴 없는 피아니스트’를 둘러싼 미스터리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이 작품은 『내 여자친구 이야기』와 커플을 이루어, 잔과 피에르가 같은 상황을 다르게 바라보는 관점을 드라마틱하게 보여 준다. 『내 여자친구 이야기』, 지금 당장 여자친구와 바흐의 '골트베르크 변주곡'을 듣고 싶다 스승의 병환으로 독주회에서 대신 연주하게 된 피에르는 청중석에서 마음에 두고 있던 잔을 보고 용기를 얻는다. 과감한 연주를 펼친 피에르는 피아니스트로서 뜻밖의 성공을 거두지만 잔은 ‘얼굴 없는 피아니스트’에 대한 관심과 동경을 표현하며 피에르에게 알 수 없는 상실감을 안긴다. 잔을 음악의 세계로 인도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잔의 아버지가 작곡을 한 사실을 알게 되고, 잔 모르게 피아노 독주회 준비를 하면서 틈틈이 잔의 아버지가 작곡한 곡도 연습한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연주회에 아무것도 모르는 잔을 초대하여 잔의 아버지가 남긴 곡을 훌륭한 연주로 들려준다. 연습생에 지나지 않았던 피에르가 스타 연주자로 거듭나는 과정과 잔을 향한 피에르의 진지한 마음이 인상적으로 펼쳐지며, 지금 당장 귓가에 울려퍼지는 듯한 고전과 현대 음악의 목록들이 독자의 감성을 한껏 고양한다. ‘3학년 2반 여학생’에 대한 피에르의 두근거림이 독자에게 그대로 전해지는 이 소설은 『내 남자친구 이야기』와 커플을 이루며, 자신의 인생에 대한 자립심과 통제력이 있으며 음악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아름답게 사랑을 가꾸어 나갈 줄 아는 잔과 피에르의 모습이 감동을 안겨 준다. 독자들을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이끈다 이 작품은 잔과 피에르의 격조 있는 교제만큼이나 고전과 현대의 클래식 음악에 대해서 깊이 다루고 있다. 음악은 이 소설에서 두 사람이 만나는 계기가 되고, 그 만남의 깊이를 더해 주며, 두 사람이 각자 새로운 정체성을 얻게 되는 발판이 된다. 어려서부터 오로지 피아노에만 몰두해 왔던 피에르에게 음악은 오랜 친구일 뿐만 아니라 피아니스트로서의 장래와 직결되는 ‘삶’ 그 자체이다. 피에르와는 달리 잔은 음악을 듣는 귀가 트이지 않은 상태에서 우연히 클래식 음악의 세계를 접하게 되지만 그것을 계기로 큰 변화를 겪는다. 잔은 새로이 눈뜨게 된 음악에 대한 관심을 계기로 녹음기사였던 아버지가 작곡도 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아내고, 음악은 잔에게 얼굴도 기억하지 못하고 사진 한 장 남아 있지 않았던 아버지의 존재를 느끼게 해 주고 자신의 뿌리, 정체성을 찾아가는 데 결정적인 요소가 되는 것이다. 작가가 “아마도 리코리니와 오스카 레플렉스는 허구의 인물이지만 그 외에 이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작곡가와 음악가는 실존 인물이다.”라고 밝혔듯이 클래식 음악(특히 현대 음악)의 작곡가, 연주자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작품 전반에 걸쳐 풍부하게 다루어져 자연스럽게 독자들을 음악의 세계로 이끈다. 이 두 이야기를 전개하는 데 있어서 중심을 이루는 클래식 음악은 작가가 독자와 나누고 싶어 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세계이다. 실제로 이 두 소설을 읽고 피에르가 좋아하는 슈베르트를 나도 좋아하게 되었다고 털어놓는 독자가 있는 것을 보면, 작가의 바람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셈이다. 누구라도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클래식 음악의 향연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아직도 어른들의 우려와 간섭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 청소년들의 이성교제, 그러나 잔과 피에르의 사귐에는 이런 것들을 훌쩍 뛰어넘는 격조가 있다. 이 두 사람은 자신의 생활을 스스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자립심과 통제력이 있기 때문이다. 잔은 피에르를 사랑하면서도 고등학교 진학 시험을 앞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으로서의 중심을 잃지 않는다.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피에르 역시 잔과 만남을 이어 나가면서도 피아노 연습과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자신들의 만남을 건전하게 가꾸어 나갈 줄 알기에 이들의 교제는 당당하고 아름답다. 이 작품은 프랑스 청소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청소년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으로 선정되어 몽트뢰유 청소년 도서전에서 ‘탕탕(Tam-Tam)상’을 받기도 했다. 청소년들은 자기 또래의 잔과 피에르를 보면서 이들의 이야기를 마치 자신들의 이야기처럼 느꼈고, 잔과 피에르의 모습 가운데서 자신들 또한 그들만의 사랑을 가꿀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다. 그렇기에 2000년 우리나라에 ‘사계절1318문고’로 처음 소개된 후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누려 왔고, 청소년들의 이성교제를 클래식 음악에 대한 감성을 고양함으로써 세련되게 풀어낸 점으로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을 것이다. 2009년 개정판은 작가 크리스티앙 그르니에가 일부 문장과 정보들을 수정한 것을 반영하고 지금의 청소년 도서의 감성에 맞는 새로운 표지 디자인으로 새롭게 독자를 만날 준비를 했다.
말썽꾸러기 내 동생
문학동네어린이 / 로제 캅드빌라 그림, 파니 졸리 글, 최정수 옮김 / 200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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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창작동화
로제 캅드빌라 그림, 파니 졸리 글, 최정수 옮김
엄마.아빠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자란 알리스에게 놀라운 뉴스가 전해진다. 엄마가 알리스의 동생을 임신했다는 것. 그때부터 세상의 모든 가족들이 겪었던 일이 알리스와 알리스의 부모, 그리고 알리스의 남동생 가스통 사이에 벌어진다. 모두 네 권으로 구성되었다. 첫번째 이야기인 에서는 동생이 생겨 못마땅했던 알리스가 동생을 사랑스럽게 여기기 시작한 사연을, 두번째 이야기인 에서는 슬슬 의사표현을 하면서 알리스의 영역을 침범하는 가스통과 그것이 그렇게 밉지만은 않은 알리스의 심정을 담았다. 세번째 이야기인 에서는 가스통을 돌보다가 단지 '누나'라는 이유로 야단을 맞아야 하는 알리스의 억울한 심정이 재치있게 그려졌고, 마지막 권인 는 동생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면서 타인을 보살피는 즐거움과 보람을 알게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어린이작가정신 / 루이스 캐럴 지음, 리스베트 츠베르거 그림, 한상남 옮김 /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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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명작,문학
루이스 캐럴 지음, 리스베트 츠베르거 그림, 한상남 옮김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그래픽 상 수상작가로 21세기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리즈베트 츠베르거가 그려낸 새로운 . 앨리스와 한 몸이 되어 신비한 나라를 모험하고,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을 만날 수 있는 그림책이다. 주인공 앨리스가 이상한 세계에 떨어져, 현실에는 없는 독특한 캐릭터들과 만나 좌충우돌 모험을 펼친다. 이 작품은 1865년에 출판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상상력과 창의력, 재미를 중심으로 쓰인 이야기도 훌륭한 아동 문학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다. 공상과 상상을 나쁜 것으로만 생각하던 유럽 아동 문학계에 판타지(fantasy) 문학이 자리 잡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다. 어린이를 어른의 축소판이 아닌, 독립된 존재로 인식하고, 오직 어린이의 상상력과 즐거움을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아동 문학이 등장한 것이다. 루이스 캐럴을 근대 아동 문학의 효시라고 부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1 토끼 굴로 내려가다|2 눈물 웅덩이|3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4 토끼와 꼬마 도마 뱀 빌|5 애벌레의 충고|6 돼지와 후추|7 엉터리 다과회|8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9 가짜 거북의 이야기|10 바닷가재의 춤|11 누가 파이를 훔쳤나?|12 앨리스의 증언 시대를 넘어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환상 동화의 걸작! 21세기 최고의 일러스트와 만나다 작품 해설 옛날 유럽의 어린이들은 ‘작은 어른’으로 여겨져, 어른들과 비슷한 생활 태도를 요구 받고 그에 따른 엄격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옛날 어린이들이 읽는 동화는 지금의 동화와는 사뭇 달랐습니다. 당시의 동화는 어린이들을 가르치기 위한 이야기가 대부분이었고, 기발한 상상력을 펼치기보다는 엄격하고 교훈적인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19세기 중반에 등장한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동안의 아동 문학관을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앨리스의 세계에는 엄격한 가르침이나 교훈적인 이야기가 없습니다. 주인공 앨리스가 이상한 세계에 떨어져, 현실에는 없는 독특한 캐릭터들과 만나 좌충우돌 모험을 펼칩니다. 이 작품은 1865년에 출판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상상력과 창의력, 재미를 중심으로 쓰인 이야기도 훌륭한 아동 문학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습니다. 공상과 상상을 나쁜 것으로만 생각하던 유럽 아동 문학계에 판타지(fantasy) 문학이 자리 잡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입니다. 어린이를 어른의 축소판이 아닌, 독립된 존재로 인식하고, 오직 어린이의 상상력과 즐거움을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아동 문학이 등장한 것입니다. 루이스 캐럴을 근대 아동 문학의 효시라고 부르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00년이 넘도록 꾸준히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것은 물론,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으로 끊임없이 재해석 되고 있습니다. 앨리스의 세계가 담고 있는 무한한 상상력 때문일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시리즈가 준비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리즈베트 츠베르거의 아름다운 삽화가 더해진 판본으로, 아이는 물론 어른들까지도 다시 한 번 앨리스의 세계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리즈베트 츠베르거는 20세기 이후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평가받고 있으며, 브라티슬라바 국제 비엔날레 상,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그래픽 상, 그리고 어린이 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작가입니다. 우아한 파스텔 색감의 고급스러운 수채화는, 자극적인 영상 매체 등에 지친 아이의 감수성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줍니다. 근대 아동 문학의 효시인 루이스 캐럴과 21세기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리즈베트 츠베르거가 만나 만들어진 새로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는 앨리스와 한 몸이 되어 신비한 나라를 모험하고,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을 만납니다. 앨리스와 함께 모험을 끝내고 나면, 아이의 상상력은 키 크는 버섯을 먹은 것처럼 한 뼘 자라 있을 것입니다.공작부인은 자장가 같은 노래를 부르면서 아기를 달래 주었다. 노래가 한 소절 끝날 때마다 부인은 아이를 세차게 흔들어 댔고, 아기는 자지러지게 울었다. 노래를 다 부른 공작부인은 앨리스에게 아기를 내던지며 말했다.“자, 네가 아기를 달래 주렴. 나는 여왕님의 크로케 경기에 갈 준비를 해야 하니까.”공작부인이 서둘러 방을 나간 후, 앨리스는 아기를 안고 밖으로 나갔다.- 본문 44쪽 「돼지와 후추」 중에서 정원 입구에는 커다란 장미 나무가 한 그루 있었다. 그 나무에는 흰 장미가 피어 있었다. 그런데 세 사람의 정원사가 그 장미꽃들을 빨간색으로 칠하고 있었다. 앨리스는 신기해서 그쪽으로 다가가 보았다. 한 정원사가 말했다.“이봐, 5, 나한테 물감 좀 튀기지 마.”“어쩔 수 없어. 7이 내 팔을 쳤기 때문이야.”5가 변명했다.“흥, 남의 탓 하지 마.”7이 말했다. 그때 세 사람은 문득 앨리스를 발견하고 입을 다물었다. 그들은 앨리스에게 고개 숙여 인사를 했다.- 본문 55~56쪽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중에서 “너는 가짜 거북을 본 적이 있니?”“아니요,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데요.”“그럼 따라오렴. 가짜 거북의 이야기를 들려 줄테니······.”경기장을 떠나면서 여왕은 선수들에게 말했다.“너희들을 모두 용서한다.”여왕이 너무 많은 사형 선고를 내려서 몹시 슬펐던 앨리스는 안심했다.그들은 얼마 안 가, 사자 몸뚱이에 독수리의 머리와 날개를 가진 동물인 그리핀을 만날 수 있었다. 여왕은 깊이 잠든 그리핀에게 소리쳤다.“일어나서 이 아가씨를 가짜 거북에게 데려다 줘. 나는 가서 사형 집행을 확인해야겠어.”-본문 67쪽 「가짜 거북의 이야기」 중에서
EBS 60분 부모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편
경향미디어 / 김미라, 정재은, 최정금 글 /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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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
육아법
김미라, 정재은, 최정금 글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는 머리가 나빠서, 끈기가 없어서, 인내와 노력이 부족해서, 환경이 나빠서가 아니다.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상황, 마음 상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럴 때 강압적으로 공부를 시킨다면 줄곧 잘 따르던 아이들도 점점 커가면서 성적이 떨어지거나 공부와 거리가 멀어진 아이가 된다. 부모의 양육태도가 달라지면 아이는 뭐든지 잘 하는 아이, 착한 아이, 행복한 아이가 된다. 잠시 아이를 관찰해 보자. 아이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연령별, 시기별, 단계별 학습을 하면 조바심에 채근하지 않아도, 답답함에 잔소리하지 않아도 아이는 ‘행복한 똑똑이’로 자랄 것이다. 엄마아빠가 잘 하면 아이는 더 잘할 수 있고, 아이가 행복해지면 엄마아빠는 더더욱 행복해질 수 있다는 가장 기본적인 명제 하에 이 책은 오랜 시간 아이들의 학습발달에 관련된 심리상담, 학습지도를 해 온 저자들의 조언으로 공부 문제로 힘들어하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현명한 해법들을 제시해 줄 것이다. 들어가기 전에 프롤로그 1장. 유아(태어나서~7세)를 위한 학습법(세 발 자전거 단계) 1. 가르치면 가르칠수록 똑똑해질까? 2. 두 돌 미만 아기에겐 온몸이 학습도구다! 3. 적당한 TV 비디오 시청, 머리 좋아지는데 도움될까? 4. 정서 뇌가 먼저, 인지 뇌는 그 다음 5. 많이 안아 줄수록 머리도 좋아진다 6. 아가야, 세상 모든 것에 이름이 있단다! 7. 우리, 이제 조금씩 말이 통하는구나! 8. 책과 노는 엄마가 되자! 9. 타협을 가르치고, 가족 일에 아이를 동참시키자! 10. 7살, 초등학교 입학 직전까지 이 정도는 가르치자! 11. 성공한 영어교육, 솔빛이네 영어연수의 비밀 2장. 초등학교 1~3학년을 위한 학습법(핸들 잡기 단계) 1. ‘나는 멋진 아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2. 구체적인 칭찬, 따뜻한 격려가 필요하다 3. 하루 30분, 아이와 책을 읽자 4. 오늘은 또 뭐라고 일기를 써야 하나? 5. 초등 저학년 수학은 원리와 개념, 그리고 즐거운 활동이어야 한다! 6. 조금씩 꾸준히 규칙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자 7. 아이 마음 상하지 않게 격려하는 방법, 스티커! 8. 잔소리 대신 행동계약서를 쓰자 9. 학습준비물과 과제 해결하기는 초등 저학년 공부의 반! 10. 학습의 터닝 포인트 초등 3학년 3장. 초등학교 4~6학년을 위한 학습법(페달 밟기 단계) 1. 공부를 아무리 시켜도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 2. 공부법의 기본이자 출발점, 시간 관리법 3. 공부법의 기본, 윤곽 잡고 되새기기! 4.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참고서 만들기, 노트 필기법 5. 기억력, 연습하면 좋아진다! 6. 공부 잘하는 아이 집엔 특별한 것이 있다! 7. 사춘기 아이를 바꾸는 비결, 마음읽기 8. 공부하는 이유와 목표를 세우게 하라 9. 친구 관계도 학습을 돕는다! 10. 행복한 잠을 자게 하자! 4장. 심리학습클리닉(비틀거리기 단계) 1. 매일 학습지가 밀려요! 2. 책상 앞에 앉는 걸 힘들어해요! 3. 수학 계산 문제를 싫어해요! 4. 숙제하기 싫어요! 5. 우리 아이, 책 제대로 읽고 있을까요? 6. 공부 의욕도 없고 끈기도 없어요! 부록: 공부 저력 만들기 1.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주의집중력 기르기 2. 평생 뇌 발달, 유아기에 결정될까? 3. 논술세대를 위한 학습전략드디어 나온 EBS 60분 부모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최신 개정판! 6년간 방송된 평생공부습관의 비밀을 풀다! 책상 앞에 겨우 앉히는 것도 힘든 ‘아이 공부시키기’. 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엄마아빠도 어린 시절, 부모님의 공부하란 성화에 못 이겨 책상에 앉곤 했을 것이다. 그때의 기억을 떠올려 보자. 억지로 책상에 앉았을 때 공부하는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었는지. 아이의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공부 못하는 이유는 머리가 나빠서, 끈기가 없어서, 인내와 노력이 부족해서, 환경이 나빠서가 아니다.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상황, 마음 상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럴 때 강압적으로 공부를 시킨다면 줄곧 잘 따르던 아이들도 점점 커가면서 성적이 떨어지거나 공부와 거리가 멀어진 아이가 된다. 아이가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뇌 활동이 전반적으로 위축되기 때문에 머릿속에 억지로 지식을 채워 넣어도 지식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없다. 이 책에 나온 사례같이 유치원생, 초등 저학년부터 과도한 선행학습이나 조기학습 등에 시달린 아이들이 즐겁고 신나게 공부할 수 있을까? 부모의 양육태도가 달라지면 아이는 뭐든지 잘 하는 아이, 착한 아이, 행복한 아이가 된다. 잠시 아이를 관찰해 보자. 아이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연령별, 시기별, 단계별 학습을 하면 조바심에 채근하지 않아도, 답답함에 잔소리하지 않아도 아이는 ‘행복한 똑똑이’로 자랄 것이다. 엄마아빠가 잘 하면 아이는 더 잘할 수 있고, 아이가 행복해지면 엄마아빠는 더더욱 행복해질 수 있다는 가장 기본적인 명제 하에 이 책은 오랜 시간 아이들의 학습발달에 관련된 심리상담, 학습지도를 해 온 저자들의 조언으로 공부 문제로 힘들어하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현명한 해법들을 제시해 줄 것이다.
초등교과서 영단어 2400 초등 3학년
마더텅 / 서은숙, 이윤정 (지은이), 서은숙 (엮은이), Tyler Smith (감수) /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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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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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학습참고서
서은숙, 이윤정 (지은이), 서은숙 (엮은이), Tyler Smith (감수)
학년별 600단어씩 총 2,400단어를 수록하였다. 최신 교육 과정에 따른 초등학교 권장 어휘 800개, 초등학교 5종 교과서 3~6학년 수록 어휘 1200개, 각 테마별 추가 단어 400개로 구성되었으며, 영단어 학습에 유용한 부록 3종을 제공한다. 하루에 20개씩 30일 단어 공부하면 6주 후에는 600개 단어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
보물창고 / 린 체리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 2016.06.20
13,800원 ⟶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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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자연,과학
린 체리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 2권. 지구 온난화뿐 아니라 강과 바다, 열대 우림과 온대 강우림 등 환경에 관한 책들을 꾸준히 그리고 써 온 작가 린 체리의 대표작이다. ‘한 그루의 판야나무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라는 하나의 물음을 던져 한 그루의 나무가 수많은 동식물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한 그루의 나무가 소실되면 동식물들이 어떤 피해를 입는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한다.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될 환경 문제인 지구 온난화를 극복하고 건강한 지구를 회복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 우거진 열대 우림의 보존과 회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미문화권에서는 이미 환경 그림책의 고전으로 자리 잡으며 열대 우림의 소중함을 꾸준히 알려 온 이 책이 이제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그 감동과 울림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긴급, 지구 온난화를 막아 주는 열대 우림들이 위험해요! 지구 곳곳이 아우성이다. 캐나다에서는 서울 면적의 8배에 이르는 크기의 산림이 화재로 소실되었고, 남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날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으며, 투발루를 비롯해 남태평양에 위치한 작은 섬들은 침수 위기에 맞닥뜨렸을 뿐만 아니라, 북극의 바다코끼리들이 보금자리를 잃어 알래스카로 서식지를 옮기는 기현상까지 관측되었다. 그리고 이 모든 현상은 놀랍게도 ‘지구 온난화’라는 한 가지 원인에 수렴한다. 지구 온난화가 범지구적 환경 문제로 대두된 것은 최근의 일이 아니다. 그 심각성에 대한 경고가 1979년에 최초로 있었음을 감안할 때 현재 지구가 겪고 있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피해들은 40여 년 전에 이미 예고된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지구는 이상 고온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생태계는 큰 혼돈을 겪고 있다.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주범인 온실가스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 이루는 숲의 호흡을 통해 산소로 환원된다. 그중에서도 열대 우림은 대기에 포함되어 있는 산소의 절반 이상을 공급하며, 아마존 열대 우림의 경우 지구 전체 숲의 3분의 1이라는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한다. 그러나 온실가스를 흡수하고 산소를 공급하는 ‘지구의 허파’ 역할을 해 온 아마존 열대 우림은 인간의 욕심에 의한 지나친 벌목과 농경 및 목축을 위한 개간으로 인해 지난 한 해 동안에만 서울 면적의 약 9배에 달하는 면적이 파괴되고 말았다. ‘비상 상황’으로 볼 수 있을 만큼 위급한 환경 문제인 지구 온난화와 열대 우림 파괴의 심각성을 지구의 미래를 짊어질 우리 어린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보물창고’는 환경 그림책 시리즈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의 두 번째 책으로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 -커다란 판야나무 이야기』를 출간하였다. 지구 온난화뿐 아니라 강과 바다, 열대 우림과 온대 강우림 등 환경에 관한 책들을 꾸준히 그리고 써 온 작가 린 체리의 대표작인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 -커다란 판야나무 이야기』는 ‘한 그루의 판야나무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라는 하나의 물음을 던져 한 그루의 나무가 수많은 동식물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한 그루의 나무가 소실되면 동식물들이 어떤 피해를 입는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한다.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될 환경 문제인 지구 온난화를 극복하고 건강한 지구를 회복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 우거진 열대 우림의 보존과 회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미문화권에서는 이미 환경 그림책의 고전으로 자리 잡으며 열대 우림의 소중함을 꾸준히 알려 온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 -커다란 판야나무 이야기』이 이제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그 감동과 울림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지구의 허파, 아마존 열대 우림을 지켜 주세요. 열대 우림의 파괴는 단순히 나무 몇 그루가 사라지는 정도를 의미하지 않는다. 종이를 생산하기 위해, 농지를 확장하기 위해, 가축을 기르기 위해 나무들을 베어 내면 그곳에 함께 서식하고 있던 생물종들도 삶의 터전을 잃고 모습을 감춘다. 그 뒤를 이어 사라진 생물종들과 먹이사슬을 이루고 있던 또 다른 생물종들이 사라지고, 악순환이 반복된다. 결국 열대 우림의 파괴가 생태계의 파괴를 야기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 역시 파괴된 생태계의 테두리를 벗어나지는 못한다. 즉각적인 피해를 입지 않는다는 이유로 우리는 열대 우림 파괴의 심각성을 실질적으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 나무젓가락과 일회용 컵의 남용, 에어컨과 온풍기의 과도한 사용, 분별없는 생활 쓰레기의 배출 등 일상 곳곳에서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을 지키고자 하는 최소한의 노력조차 찾아보기 어렵다. 그러나 최초의 산업화가 시작된 이후 줄곧 급증해 온 화석 연료 사용에 대한 책임이 한 세기가 지난 오늘날 비로소 가시적인 피해로 돌아온 것을 생각한다면, 이제는 진지하게 지구 온난화를 비롯한 환경 문제에 대해 세대를 망라하여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이례적인 고온 현상으로 시름시름 앓는 지구와 정면으로 맞닥뜨린 우리의 다음 세대들에게 환경 그림책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 -커다란 판야나무 이야기』는 커다란 한 그루의 판야나무를 지키려는 동물 친구들의 친근한 목소리를 빌려 나무를 사랑하고 숲을 사랑하고 그리고 궁극적으로 자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심어 줄 것이다. 단순히 ‘지구의 허파’로서의 역할과 그 중요성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서로 끈끈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생태계의 신비로움, 다음 세대를 위하는 마음가짐, 자연 그 자체의 경이로움 등을 도시 문명에서 편안함과 안락함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양심에 ‘속삭이는’ 그림책,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 -커다란 판야나무 이야기』로 말미암아 어린이 독자들은 한 그루의 나무를 살리는 일이 모두의 어머니인 지구를 살리는 일이라는 사실을 가슴 깊이 새길 수 있을 것이다. ▶ 주요 내용 일 년 내내 무더운 아마존 열대 우림에는 수많은 동물과 식물들이 살고 있어요. 이 나무에서 저 나무로 날아다니는 앵무새들과 매끈한 연둣빛 다리로 폴짝폴짝 뛰어오르는 청개구리 그리고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고 지그시 먹잇감을 노려보는 재규어까지 아마존 열대 우림에서는 모두가 건강하게 지내지요. 언제나 활기 넘치는 아마존 열대 우림 한가운데에서 커다란 판야나무 한 그루도 무럭무럭 자라났어요. 그러던 어느 날, 도끼를 든 젊은 남자가 찾아와 판야나무를 쿵꽝쿵꽝 내리치는 게 아니겠어요? 하지만 곧 숲의 촉촉한 열기에 졸음이 쏟아진 남자는 도끼를 내려놓고 판야나무 아래에서 잠이 들었지요. ‘지구의 허파’라고 불릴 만큼 소중한 아마존 열대 우림을 지켜 내기 위해, 우리는 남자에게 어떤 말을 해 주어야 할까요? 두 남자가 열대 우림 속으로 걸어 들어왔어요.조금 전까지만 해도 숲은 새들이 꽥꽥거리는 소리와 원숭이들이 우는 소리로 활기가 넘쳤어요. 하지만 이제는 모든 게 조용했어요. 열대 우림의 모든 동물과 식물들이 두 남자를 지켜보며 그들이 왜 숲에 왔는지 궁금해했어요. -본문 중에서재규어 한 마리가 판야나무의 길고 두꺼운 가지 위에서 잠을 자고 있었어요. 재규어의 점박이 가죽은 언더스토리에 아롱진 빛과 그림자 사이로 감쪽같이 섞여 들었기 때문에,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았어요. 재규어는 가뿐하게 나무에서 뛰어 내려와 소리 없이 땅 위를 걸어서 잠든 남자에게 다가갔지요. 잠들어 있는 그의 귀에 대고 재규어가 으르렁거렸어요. -본문 중에서
너의 이름은. 2
대원씨아이(만화) / 신카이 마코토 지음, 코토네 란마루 그림 / 2017.01.25
5,5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신카이 마코토 지음, 코토네 란마루 그림
'혜성을 보는 것이 기대된다'는 미츠하의 메시지에 의아함을 느낀 한편, 오쿠데라와의 데이트 실패에 의기소침해 있던 타키.또 다시 금방 바뀔 줄 알았던 타키였지만, 그 후로 두 사람이 바뀌는 일은 없었다.미츠하의 그림자를 쫓던 타키는 오쿠데라와의 데이트 때 방문했던 사진전 '향수'에서 본 사진을 바탕으로 미츠하가 있는 곳을 추측. 도쿄역에서 히다로 떠나는데….운명이 움직이기 시작한다.Your name.'혜성을 보는 것이 기대된다'는 미츠하의 메시지에의아함을 느낀 한편, 오쿠데라와의 데이트 실패에의기소침해 있던 타키.또 다시 금방 바뀔 줄 알았던 타키였지만,그 후로 두 사람이 바뀌는 일은 없었다.미츠하의 그림자를 쫓던 타키는오쿠데라와의 데이트 때 방문했던 사진전'향수'에서 본 사진을 바탕으로 미츠하가 있는 곳을 추측.도쿄역에서 히다로 떠나는데….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의 해후.소녀와 소년의 기적의 이야기.운명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제2권.
디즈니 프린세스 공주들의 우정 색칠놀이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 2016.09.20
6,500원 ⟶
5,850원
(10% off)
대원키즈
유아놀이책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디즈니 프린세스 공주들의 우정 색칠놀이북. 공주들과 친구들의 영원한 우정 이야기를 자유롭게 색칠하면서 완성해 보자.공주들에게 힘이 되어 준 친구들! 인어공주, 벨, 신데렐라에게는 언제나 곁에 있어 주는 좋은 친구들이 있어요. 공주들과 친구들의 영원한 우정 이야기를 자유롭게 색칠하면서 완성해 보세요. ♥ 재밌는 게임이 6개! ♥ 우정 스티커도 4장!
자루 속에 빠진 꼬마 제롬
산하 / 김태정 지음 / 1996.12.15
7,500원 ⟶
6,750원
(10% off)
산하
명작,문학
김태정 지음
옛이야기는 나라의 문화유산이다. 그래서 나라의 뿌리가 깊을수록, 문화가 발전하면 할수록 옛이야기의 맛은 더 풍부해지다. 이 책은 프랑스의 옛이야기다. 옛이야기의 맛은 국경, 나이, 성별을 초월하여 모든 이에게 즐거움을 준다. 오랜만에 좋은 외국 옛이야기 책을 만났구나 싶다.
민들레 사자 댄디라이언
책속물고기 / 리지 핀레이 글.그림, 김호정 옮김 / 2012.03.20
10,000원 ⟶
9,000원
(10% off)
책속물고기
창작동화
리지 핀레이 글.그림, 김호정 옮김
물고기 그림책 시리즈 10권. 아이들에게 다름, 새로움, 특별함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심어 주는 그림책이다. 어린이들의 우정을 바탕으로 편견을 이겨내는 밝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정과 차이에 대해 흥미롭게 접근한” 그림책으로 호평받았으며, 영국 북스타트 선정도서이기도 하다. 명랑하고 색다른 어떻게 보면 꾀죄죄한, 밝은 노란색을 띤 댄디라이언이 가드너 선생님의 깔끔한 교실에 새로 들어온다. 댄디라이언은 조용한 교실을 단번에 신나고 재미있는 교실로 바꿔 버린다. 그런데 아이들과 선생님은 너무나 다른 댄디라이언을 부담스러워하기 시작하는데….**영국 북스타트 선정도서** 민들레를 닮은 환한 그림책! 『민들레 사자 댄디라이언』의 주인공은 색깔부터 밝은 노랑으로 아주 ‘튀는 아이’인데요. 다른 아이들과 너무 다르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무슨 문제일까요? 그리고 등장 인물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을까요? 리지 핀레이의 밝고 환한, 책 이름처럼 민들레를 닮은 그림책 한번 읽어 보세요. “우정과 차이에 대해 흥미롭게 접근한” 그림책으로 호평받았으며, 영국 북스타트 선정도서이기도 합니다. ‘우정’으로 ‘다름’에 대한 편견을 극복해요! 공동체보다 개인의 개성을 중시하는 사회로 바뀌면서 눈에 띄게 ‘다른’, 그래서 ‘튀는’ 사람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한 예로 대중매체에서 너무 튀어서 거슬린다고 여겨졌던 비호감 캐릭터들이 인기를 얻고 인정을 받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젊은 세대는 특히 다르고, 새롭고, 특별한 것에 대해 거부감이 없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다름에 대한 편견은 이곳저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수랑 다른 독특한 소수는 따돌림을 당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기도 합니다. 학교에서의 따돌림이나 사회에서의 성소수자 차별, 인종 차별 등이 그렇습니다. 다름에 대한 편견에는 독특한 소수를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보지 않고 공동체를 깨뜨리는 외부 세력으로 보는 생각이 깔려 있습니다. 다름에 대한 편견이 가득한 사회는 평범한 획일화만 추구하기 때문에 건강하지 못합니다. 다름을 수용해야 사회가 다양해지고 변화하고 그러면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여기 아이들에게 다름, 새로움, 특별함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심어 주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민들레 사자 댄디라이언』은 어린이들의 우정을 바탕으로 편견을 이겨내는 아주 밝은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다름에 대한 수용이 어떻게 공동체의 소속감을 높이는지 알려 줍니다. 이 책을 나랑 달라서, 특별해서, 새로운 거라서 겁내고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권합니다. 또한 자신이 너무 특이해서 고민하는 어린이들에게도 권합니다. 누구나 다를 수 있고,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해도 괜찮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입니다. 한편 새로운 곳에 적응해야 하는 어린이들과 새롭게 온 친구들을 대하는 어린이들에게도 권합니다. 보다 지혜롭게 친구들과 어울리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무채색 단정한 교실에 밝은 노란색 아이가 왔어요 명랑하고 색다른 어떻게 보면 꾀죄죄한, 밝은 노란색을 띤 댄디라이언이 가드너 선생님의 깔끔한 교실에 새로 들어옵니다. 댄디라이언은 조용한 교실을 단번에 신나고 재미있는 교실로 바꿔 버리지요. 그런데 아이들과 선생님은 너무나 다른 댄디라이언을 부담스러워하기 시작합니다. 댄디라이언이 온 뒤로 반은 엉망진창이고, 모든 일이 제시간에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어코 끔찍한 사건이 터지고 마는데, 아이들을 댄디라이언에게 ‘잡풀’ 같다는 말을 하고 댄디라이언은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에 슬퍼합니다. 하지만 모두들 깔끔하고 정돈된 것만이 언제나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댄디라이언을 그리워합니다. 이 책에서 댄디라이언은 민들레입니다. 가드너 선생님은 정원사이며 친구들은 바질, 로지, 튤립, 민티 같은 꽃 이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책의 첫 부분을 보면 댄디라이언을 뺀 다른 아이들과 선생님은 색깔이 없습니다. 그러니 무채색 교실에 화사한 댄디라이언은 정말 특별한 존재였습니다. 댄디라이언의 영향을 받은 아이들은 조금씩 다양한 색깔을 띠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댄디라이언을 잡풀 같다며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다시 색깔들이 없어집니다. 색깔은 아이들 각자 지닌 다양한 성향과 특징을 의미합니다. 세상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똑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 다른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지요. 그런데 자칫 자기 색깔을 잃고 무채색으로 지낼 때도 있습니다. 사회가 정해 놓은 틀을 정답이라 여기고 그 안에 자기를 억지로 끼워 맞추려 하면 자기 색깔을 잃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 자신의 색깔을 잃지 않고 사회라는 꽃밭에서 예쁘게 필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제자리에 핀 들꽃처럼 다른 친구를 존중해요! 그러면 댄디라이언과 친구들은 자신의 색깔을 띠고 아름답게 필 수 있을까요? 할아버지는 댄디라이언에게 특별한 사람은 꼭 필요한 존재이며, 자신의 자리를 찾아 예쁘게 피라고 조언합니다. 또한 아이들과 선생님도 댄디라이언의 민들레 같은 성향과 특징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존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댄디라이언의 다름을 존중하는 의미로 노란색이 들어간 옷을 입고 들꽃의 날 파티를 열어 줍니다. 결국 댄디라이언은 꼭 있어야 할 자리에서 자라는 들꽃이 된 기쁨을 누립니다. 이처럼 친구의 다름을 존중하는 것에서부터 우정은 시작되고, 더욱 돈독해집니다. 다름을 존중하면 세상은 다양한 색깔들이 어울리는 아름다운 꽃밭처럼 역동적이고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한편 주변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소외되었다고 느낄 때 자신의 자리를 찾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어떤 색깔을 지닌 사람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만약 내가 잘 정돈된 정원의 민들레처럼 특이한 존재라면 전혀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제자리를 찾은 들꽃이라면 정말 예쁠 거니까요.
쌈닭 (책 + 플래시 DVD 1장)
사파리 / 이춘희 지음, 강동훈 그림, 임재해 감수 /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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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창작동화
이춘희 지음, 강동훈 그림, 임재해 감수
잃어버린 우리 고유의 문화를 찾아 그림책으로 보여주는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의 개정판. 각 권마다 동영상과 구연동화를 담은 플래시 DVD가 담겨 있다. 이 책은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6권으로, 닭싸움을 통해 자존심 한판 대결을 벌이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오늘도 동네 최고 대장닭에게 혼쭐이 난 춘삼이. 대장닭 주인인 달석이한테까지 놀림을 받은 춤삼이는 자기네 장닭 '장돌이'를 훈련시켜 대장닭과 결투를 벌이기로 한다. 달리기, 높이뛰기, 목과 다리를 튼튼하게 하기 위한 미꾸라지 훈련까지. 비가 오는 날에도 춘삼이와 장돌이의 훈련은 계속된다. 드디어, 결전의 날, 동네 최고의 장닭은 누가 될까? 깃털을 바짝 세우고 달려 들어 물어뜯고 쪼아대는 격렬한 닭싸움 장면이 생동감있게 묘사되어 있다.플래시 DVD가 들어 있는 새로운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라는 부제 아래, 2003년에 첫 번째 권인 <똥떡>을 발간했던 국시꼬랭이동네가 아홉 살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8년여에 걸쳐 18권까지 발간된 국시꼬랭이 동네는 어느덧 모두가 인정하는 대표적인 우리 창작 그림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잊혀져 가는 정겨운 우리 것, 잊혀져 가는 안타까운 옛 것을 담되, 그 모습은 늘 새롭고자 2011년 봄, 각 권마다 동영상과 구연동화를 담은 플래시 DVD를 넣고, 새 얼굴로 단장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갑니다. 국시꼬랭이 동네는 중심 문화에서 비껴선, 어쩌면 변방처럼 보이는 문화, 눈에 잘 띄지 않아서 소외되고 자칫 놓칠 수 있는,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자투리 문화들을 담아 놓은 문화 박물관입니다. 잊혀져 가는 옛 시절의 놀이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그때 그 시절의 우리의 모습이 언젠가는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값진 유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옛 것의 소중함을 그림책 속에 오롯이 담아 놓았지만 옛 것을 알면서 새 것도 안다는 '온고지신'과 날마다 새롭고자 하는 '일신우일신'의 가르침은 오늘날에도 놓치지 않아야 할 덕목이라 생각됩니다. 국시꼬랭이 동네가 처음 발간되었던 그때와 지금은 세상도 사람도 참 많이 달라졌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게임에 익숙한 요즘의 어린이들에게 지루하고 재미없는 구식이 되지 않기 위해 더 친숙하고도 정겨운 그림책으로 늘 거듭나고자 합니다. 닭싸움을 통해 엿보는 옛 아이들의 자존심 대결! 닭은 어둠을 몰아내고 밝음을 가져오는 '태양의 새'라고 불렸어요. 옛 사람들은 닭을 상서로운 동물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명절 선물이나 결혼식 등 귀하고 특별한 날에 닭을 선물하며 마음을 전했어요. 또한 닭싸움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였어요. 아이들은 마당이나 텅 빈 들판에서 수시로 닭싸움을 붙여 최고로 힘센 장닭을 가려냈어요. 싸움 도중 주둥이가 먼저 땅에 닿거나, 땅바닥에 먼저 주저앉거나, 또 죽거나 쓰러져 일어나지 못한 닭은 싸움에서 지게 되지요. 어른들의 닭싸움과는 달리, 개구쟁이 아이들끼리의 닭싸움은 동네 최고 장닭이 되고자, 닭싸움 놀이를 즐겼던 풍습이었답니다.
탈무드
효리원 / 송년식 엮음 /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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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명작,문학
송년식 엮음
논리논술대비 세계명작 시리즈 7권. 1천 년 동안 유대의 수만 명의 랍비들이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연구하고 토론한 내용과 결론을 모아 엮은 책이다.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탈무드의 지혜’편은 탈무드에 나오는 지혜롭고 슬기로운 이야기들 가운데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지적 능력과 수준에 맞는 이야기들만 가려 뽑아 엮었다. ‘유대인의 생활’편은 2천 년 동안 나라 없이 떠돌던 유대인들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 내고 나라를 세운 비결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어린이들이 민족과 나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탈무드의 지혜 유태인의 생활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풀이'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유대인의 지혜와 철학이 깃든 탈무드! 탈무드는 1천 년 동안 유대의 수만 명의 랍비들이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연구하고 토론한 내용과 결론을 모아 엮은 책입니다. 그 분량이 엄청나게 많기도 하지만 아주 여러 방면에 걸쳐 두루 접할 수 있는 백과사전과 같은 책입니다. 하지만 탈무드를 그냥 읽기만 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머리를 굴려 생각할 때 비로소 탈무드에 들어 있는 빛나는 지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노벨상 수상자가 가장 많은 유대인! 그 비결을 만날 수 있는 이야기들! 이 책은 ‘탈무드의 지혜’편과 ‘유대인의 생활’편 두 개의 주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탈무드의 지혜’편은 탈무드에 나오는 지혜롭고 슬기로운 이야기들 가운데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지적 능력과 수준에 맞는 이야기들만 가려 뽑아 엮었습니다. ‘유대인의 생활’편은 2천 년 동안 나라 없이 떠돌던 유대인들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 내고 나라를 세운 비결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어린이들이 민족과 나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어린이들은 여기 실린 이야기들은 통해 지식이 아닌 지혜가 쑥쑥 자랄 것입니다.
식객 시리즈 세트 (전27권)
김영사 / 허영만 글, 그림 /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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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허영만 글, 그림
작품 기획에서부터 장장 11년! 진수 성찬의 식객 여행, 그 감동의 피날레! 300만 한국 독자들에게 세계 속 한국 음식의 자긍심을 선사한 대한민국 만화의 대명사! 11년간 대한민국 맛의 지도를 그려온 『식객』에 빠져보자! 한국 만화사에 보기 드문 전문 요리만화 《식객》! 철저한 취재를 통한 전문성과 인간미 넘치는 스토리, 진한 감동의 드라마로 완성된 27권 135개의 에피소드로 그 여정을 마무리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만화로써 대한민국 곳곳의 음식들을 재조명하고 연령과 성별을 초월해 한국 독자들에게 세계 속 한국 음식의 자긍심을 일깨워주는 우리나라 만화계의 보물같은 작품이다. 1권 맛의 시작 (어머니의 쌀/고추장 굴비/가을 전어 맛은 깨가 서 말/36·2·0·60/밥상의 주인) 2권 진수성찬을 차려라 (고구마/아버지와 아들/대령숙수/Thanks Pa/부대찌개) 3권 소고기 전쟁 (아롱사태/숯불구이/대분할 정형/소매상품 만들기/비육우) 4권 잊을 수 없는 맛 (청국장/소금 이야기/콩국수/천렵/삼계탕) 5권 청주의 마음 (반딧불이/매생이의 계절/식사의 고통/탁주/청주의 마음) 6권 마지막 김장 (마지막 김장/구룡포 이야기/여기는 8000m/빙어 이야기/대게 승부) 7권 요리하는 남자 (봄이 오는 소리/식객여행/요리하는 남자/1년에 딱 3일/남새와 푸새) 8권 죽음과 맞바꾸는 맛 (죽음과 맞바꾸는 맛/과하주/애드리브/제호탕/1+1+1+1) 9권 홍어를 찾아서 (갓김치/홍어를 찾아서/한과/미역국/참새구이) 10권 자반고등어 만들기 (자반고등어/요리사의 사랑/콩나물을 닮은 여인/콩나물국밥/정어리쌈) 11권 도시의 수도승 (24시간의 승부/장마/도시의 수도승/가족/식탁 위의 정물화) 12권 완벽한 음식 (빈대떡/완벽한 음식/진수 성찬 옥자/연어/메밀묵) 13권 만두처럼 (소 내장에 대하여/궁중떡볶이/겨울 피라미/식혜/만두) 14권 김치찌개 맛있게 만들기 (대구/김치찌개/김/우럭젓국/닭강정) 15권 돼지고기 열전 (두당/족발/순대일기/돼지머리/돼지국밥) 16권 두부대결 (오미자 화채/송편/망둥어/집단 가출/두부의 모든 것) 17권 원조 마산 아귀찜 (어리굴젓/두 번째 식객 여행/대장간의 하루/마산 아귀찜/봄, 봄, 봄) 18권 장 담그는 날 (말날/닭 한 마리/미나리/불고기 그리고 와인/아버지의 바다) 19권 국수 완전정복 (바지락칼국수/잔치국수/올챙이국수/막국수/자장3대) 20권 국민주 탄생 (어머니의 동동주/설락주/소주의 눈물/국민주/할아버지의 금고) 21권 가자미식해를 아십니까? (설날 떡국/호떡/가자미식해/황태/아, 서해안!) 22권 임금님 밥상 (병원의 만찬/올갱이국/은어 수박 향기/보리밥, 열무김치/갯장어) 23권 아버지의 꿀단지 (꿀 1kg은 꽃 560만 송이/황포묵/비빔밥 또는 비빌밥/양식 광어/돼지껍데기) 24권 동래파전 맛보러 간다 (학꽁치/김치찜/엿/소갈비/동래파전) 25권 소금의 계절 (키조개/팥칼국수/1122/이바지/소금의 계절) 26권 진수 성찬의 집들이 날 (뼈다귀 해장국/민어/은행/하루 세 가지 맛/집들이) 27권 팔도 냉면 여행기 (진주냉면/승소냉면/평양냉면/함흥냉면/밀면) 각권 부록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들 / 허영만의 요리메모 별책부록 식객 매거진 인터뷰, 후배 작가들의 헌정만화, 명사들의 코멘트, 독자들이 뽑은 명장면 명대사, 비공개 사진, 식객 마니아 퀴즈, 식객이 걸어온 길 수록작품 기획에서부터 장장 11년! 진수 성찬의 식객 여행, 그 감동의 피날레! 300만 한국 독자들이 선택한 대한민국 만화의 대명사! 허영만 화백 37년 만화 인생의 화룡점정! 한국 만화사에 빛나는 전문만화 《식객》! 철저한 취재를 통한 전문성과 인간미 넘치는 스토리, 진한 감동의 드라마로 완성된 전27권 135개의 에피소드로 그 여정을 마무리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만화로써 팔도강산 곳곳의 음식들을 재조명하고 연령과 성별을 초월해 한국 독자들에게 세계 속 한국 음식의 자긍심을 일깨워주었다. 《식객》의 의의 《식객》은 우리나라 만화사에 중요한 족적을 남겼다. 첫 번째로, 수년간의 취재, A4지 1만 장이 넘는 자료, 라면박스 세 상자를 가득 채운 음식사진 등, 장기간의 취재와 수많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제작된 우리나라 최초의 진정한 전문만화라는 것. 두 번째, 대한민국 최초로 종합일간지에 연재되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선보였고, 《식객》을 보기 위해 신문을 구독하는 사람들이 생겨날 만큼 높은 완성도를 가진 작품이라는 것. 세 번째, 대한민국 만화로서는 최초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또 다른 매체인 영화(2007년 개봉, 300만 관객 돌파. 2010년 두 번째 극장용 영화 개봉), 드라마(2008년 24부작 드라마로 제작, 방영) 양쪽으로 제작될 만큼 이야기의 힘이 강한 작품이라는 것. 네 번째, 대한민국 만화로는 최초로 일본 메이저 출판사 고단샤에서 출간(일본 현지에서 1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는 것 등이다. 이는 《식객》이 데뷔 이후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스스로를 갈고 닦으며 더 나은 작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해온 허영만 화백의 작품이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먼나라 이웃나라》로 잘 알려진 이원복 교수는 《식객》을 가리켜 “한국 만화의 쾌거이자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라 평했고, 소설가 이윤기는 “방송 대본의 콘티를 능가하는 대사와 화면 구성을 가진 작품”이라며 “이제는 허영만 화백의 시대”라고 말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요리만화 《미스터 초밥왕》을 그린 데라자와 다이스케 작가는 “《식객》은 광범위한 문제의식과 능숙한 드라마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한국 만화사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 평하였다. 《식객》이 사회에 미친 영향 《식객》은 한국인들도 잘 몰랐던 팔도강산의 음식, 식재료들과 숨겨진 맛집을 소개하고 발굴해냈다. 제3권 소고기 전쟁 편에서는 한 권 전체를 통해 소고기의 주요 부위, 제대로 구워 먹는 방법, 소를 가공해 부위별로 나누는 과정, 소매 상품으로 만드는 방법, 비육우의 등급판정 등 일반인들이 알기 힘든 정보들을 쉽고도 자세하게 전해주었고, 그로 인해 축산물등급판정소에서 비육우 편을 홍보용으로 이용하고 싶다는 요청을 받았다. 1963년 염관리법 제정 이후부터 40년 넘게 광물로 분류돼 무관심속에 방치됐던 국산 천일염은 《식객》에서 두 차례에 걸쳐 소개된 이후 새로이 주목을 받았고, 올해(2010년) 국산 천일염을 세계적 명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포럼이 개최되었다. 의정부 부대찌개 식당 ‘오뎅집’이 《식객》에서 소개된 이후 매상이 크게 증가하는 등 많은 숨은 맛집들이 《식객》을 통해 독자들에게 알려졌고, ‘《식객》이 추천한 맛집’이라는 홍보문구가 등장하기도 했다. 스스로를 ‘식객 취재원’이라고 사칭하며 음식점주에게 부당한 요구를 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되어 작품 내에서 안내 문구를 실었던 일명 ‘식객 취재원 사칭 사건’은 《식객》의 영향력을 알 수 있는 단적인 예이다. “《식객》은 우리 음식 문화의 길잡이”라는 역사학자 이이화의 말처럼, 2003년 9월 단행본 1권 출간 이후 국내에서만 300만 부 이상 판매된 《식객》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만화이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은 유일무이한 전문만화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별책부록 《식객 매거진》 발간 《식객》 전권 세트용으로 제작한 《식객 매거진》은 허영만 VS 김어준 인터뷰, 윤태호 등 후배 작가들의 헌정만화, 이원복 교수 등 명사들의 코멘트, 독자들이 뽑은 명장면 명대사, 식객이 걸어온 길 등 《식객》 팬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들을 수록한 책. 별도의 단행본으로도 손색이 없이 구성되었다. 《식객》이 걸어온 길 · 일본, 대만 수출! 2004년 2월 대만의 잉크 출판사와 계약! 2009년 3월 일본 고단샤와 계약! 10만 부 돌파! · 영상화! * 2007년 영화 〈식객〉 개봉, 300만 관객 돌파 * 2008년 SBS 드라마 〈식객〉 방송 * 2010년 영화 〈식객 김치전쟁〉 개봉 · 수상내역 등 2003년 오늘의 우리만화상 / 2004년 대한민국 만화대상 / 2004년 부천국제만화축제 BICOF 만화대상 / KBS 〈TV, 책을 말하다〉 방송 /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 방송 / MBC 〈시사매거진 2580〉 방송 / 2004년 스포츠투데이 히트상품 / 한국출판인회의 청튼년교양도서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의 읽을 만한 책 / 독서교육 교사모임 ‘책따세’ 중고생 권장도서 / 2008년 MBC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 출연 / 2010년 6월 목포대학교 명예문학박사 학위수여 추천평 작가의 열정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명품 만화! -김동화(만화가) 한국 만화의 쾌거이자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 -이원복(만화가,덕성여대 교수) 방송 대본의 콘티를 능가하는 대사와 화면 구성! 이제는 허영만 화백의 시대다! -이윤기(소설가,순천향대 명예교수) 11년 동안 한결같이 싱싱한 작품! 그 고독한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 -김주영(소설가) 전통 음식들과 함께하는 넓고 깊은 여행! 우리 음식 문화의 길잡이! -이이화(역사학자) 음식이 만화라면 허영만은 최고의 요리사다! -이두호(만화가,세종대 교수) 광범위한 문제의식과 능숙한 드라마 구성! 〈식객〉은 한국 만화사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데라자와 다이스케(『미스터 초밥왕』 작가)
도티&잠뜰 TV 초능력 연구소 2
대원키즈 / 샌드박스네트워크 원작 /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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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만화,애니메이션
샌드박스네트워크 원작
잠시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던 초능력자들에게 조금씩 싸이키 조직원들의 위협이 다가온다! 초능력 증폭 장치까지 더해진 모험의 결말은? 총 6가지 이야기가 담겨있고 영상에서 만날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수록했다.차례 프롤로그 … 6 7화. 초능력 증폭 장치 획득! … 8 8화. 연구소의 스파이를 찾아라! … 22 9화. 싸이키의 간부를 만나다 … 39 10화. 싸이키 간부와의 대결 … 52 11화. 위기에 빠진 초능력 연구소 … 67 12화. 싸이키와의 마지막 전투 … 84 비하인드 스토리 … 106도티&잠뜰은 샌드박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입니다. 샌드박스프렌즈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MCN사업의 선두주자인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소속 크리에이터들을 캐릭터화하여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결성된 브랜드명입니다. 멋쟁이 리더 도티와 귀여운 말괄량이 잠뜰, 칠각별, 쵸쵸우, 수현, 코아가 함께하는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잠시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던 초능력자들에게 조금씩 싸이키 조직원들의 위협이 다가온다! 초능력 증폭 장치까지 더해진 모험의 결말은? 7화. 초능력 증폭 장치 획득! 마을에서 열린 한밤대축제에 놀러 간 친구들. 즐거운 마음도 잠시, 하늘에서 떨어져 내린 수많은 깃털들이 마을 사람들을 잠재운다! 8화. 연구소의 스파이를 찾아라! 축제 현장에서 손에 넣은 초능력 증폭 장치를 연구하기로 한 초능력 연구소. 한편 쵸쵸우는 각별이 평소와는 조금 다른 것을 눈치채는데…. 9화. 싸이키의 간부를 만나다 제인의 의뢰로 한 저택을 조사하게 된 잠뜰과 코아, 쵸쵸우. 중요한 정보를 손에 넣고 돌아가려던 잠뜰은 의문의 남자와 마주친다! 10화. 싸이키 간부와의 대결 싸이키의 공격으로 쑥대밭이 된 반초능력협회. 연다 교수를 구하려던 초능력 연구소 친구들은 그곳을 찾은 싸이키 간부들과 대결하게 된다. 11화. 위기에 빠진 초능력 연구소 싸이키의 조직원들은 점점 더 빠르게 초능력 연구소를 압박해 온다. 미로 초능력자 메이지가 연구소 뒤뜰에 홀로 있는 쵸쵸우를 발견하고…! 12화. 싸이키와의 마지막 전투 혼란 속에 도난당한 초능력 증폭 장치를 찾기 위해 싸이키 비밀 기지에 잠입한 초능력자들. 그곳에는 싸이키의 설립자 라더가 있었다?! 영상에서 만날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 수록!
어디 갔다 왔니?
논장 /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지음, 우순교 옮김 / 200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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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창작동화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지음, 우순교 옮김
고양이야 고양이야, 꼬마 고양이야, 어디 갔다 왔니? 다람쥐, 물고기, 개구리, 두더지, 토끼 등 다양한 동물들이 여기 저기서 즐겁게 뛰어노는 장면을 포착했다. 두 차례 칼데콧 상을 수상한 레오 딜런, 다이앤 딜런의 그림에 역시 칼데콧 상 수상자인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글을 더했다. 운율감 있는 물음과 함께 동물들이 어디를 다녀왔는지 한 화면 가득히 보여주는 그림책. 이야기가 가득한 그림과 단순하고 반복적인 글이 정겹게 꾸며져 있다. 재치있게 의인화된 동물들의 모습이 앙증맞다.고양이나 다람쥐가 어디 갔다 왔는지, 새가 어디로 날아가고, 고래가 어디로 헤엄쳐 가는지 궁금한 적이 있었나요? 토끼가 왜 달리는지도요?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이 쓴 보석 같은 시에 칼데콧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화가 레오 딜런, 다이앤 딜런이 그림을 그린 신작으로 어린이들이 두고두고 읽고 싶어 하는 그림책의 고전이 될 작품. 어린이들이 날마다 묻는 기발한 질문들을 완벽하게 포착한 특별한 상상력의 그림책 ★내용 고양이야 고양이야, 꼬마 고양이야, 어디 갔다 왔니? 묻고 고양이가 어디를 다녀왔는지 한 화면 가득히 보여준다. 다람쥐, 물고기, 개구리, 두더지, 토끼 등 다양한 동물들이 여기저기서 즐겁게 뛰어논다.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그대로 드러내는 질문과 단순한 답, 그 답을 보여주는 그림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글에는 정겨움이 가득하고, 커다란 그림에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동물들은 어린이들의 물음에 자기들이 보낸 즐거운 시간을 보여주는 그림으로 답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르고 동물들은 경험한 다른 세상, 어디 갔다 왔고 어떻게 놀았는지를 보면서 책을 읽는 어린이가 바로 그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 속에서 즐겁게 구경하고, 날아다니고, 뛰어놀 수 있을 것이다. 물결치는 바다에서 헤엄치는 고래도 만나고, 재미있으니까 깡충깡충 뛰어다니는 토끼도 만나고, 어둑어둑한 숲 속에 다녀온 사자도 만나고 나서 생쥐에게 왜 시계를 쪼르르 타고 다니는지 물으니까 생쥐는 똑딱똑딱 시계 소리를 들으려고 그런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 장에서는 이 책의 끝을 보고 있는 까마귀를 만나고 책은 끝난다. 한 권의 책을 넘기면서 시간의 흐름을 느끼고 끝이라는 아쉬움과 함께 다시 처음부터 읽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특별한 능력은 이 책에서 어린이들과 직접 대화하면서 어린이들의 일상에 직접 파고드는 이야기 세계를 시적인 문장으로 만들어 냈다. 뛰어놀 때나 잠자리에서나 아무 때고 펼쳐서 읽고 싶은 재미있고 리듬감 넘치는 즐거운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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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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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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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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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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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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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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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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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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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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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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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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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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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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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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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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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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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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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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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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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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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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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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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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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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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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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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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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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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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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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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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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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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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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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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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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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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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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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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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