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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풀빛 / 박진숙 지음, 소복이 그림 / 2016.11.24
12,000원 ⟶ 10,800원(10% off)

풀빛사회,문화박진숙 지음, 소복이 그림
지금 현재 가장 도움이 절실한 난민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내밀하게 담은 책이다. 오랫동안 난민들을 위해 일해 온 난민 활동가 박진숙 작가는 현재 전 세계 난민의 반을 차지하는 난민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담담히 들려준다. 전쟁을 피해 목숨을 걸고 다른 나라로 떠나는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의 머나먼 여정을,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높다란 히말라야 산맥을 아무런 장비도 없이 넘는 티베트 난민 어린이들의 사정을, 군부 독재에 저항하며 나라를 떠난 미얀마(버마) 난민 어린이가 지내는 난민 캠프의 생활을 알려 준다. 가족의 품안에서 보호 받고 학교에서 공부하며 친구들과 어울려 놀아야 할 아이들이 왜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는지 그 이유를 면밀히 알아보면, 사회와 경제 구조적인 속사정까지 살필 수 있다. 또한, 난민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하기보단 배척하고 무시하는 우리의 부끄러운 민낯을 만난다. 난민들의 솔직한 경험담을 통해 세계 시민으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를 다시 생각해 볼 것이다.수업을 시작하며 6 1장. 난민은 왜 목숨 걸고 나라를 떠나나요? 난민이 도대체 뭐예요? 12 난민에도 종류가 있다고요? 16 난민은 그리 멀리 있지 않아요 19 꼬마 시민 카페 난민은 손님이에요 22 2장. 시리아 난민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세상을 슬픔에 빠뜨린 사진 한 장 26 40년 전에 심어진 불행의 씨앗 29 시리아 난민 가족의 험난한 여정 31 시리아 난민을 환영합니다! 34 꼬마 시민 카페 그냥 전쟁만, 전쟁만 멈춰 주세요! 38 3장. 콩고에서는 전쟁이 왜 자꾸 일어날까요? 콜탄을 캐는 아이들 42 자원이 많아 전쟁도 많은 나라 44 내전의 시작, 콩고의 비극 46 정치 난민 욤비 49 꼬마 시민 카페 한국에서 태어난 콩고 난민 아이 54 4장. 티베트 아이들이 히말라야를 넘는다고요? 눈 덮인 히말라야를 넘는 아이들 58 나라를 빼앗긴 티베트 사람들 60 독립의 희망, 티베트 어린이 마을 64 꼬마 시민 카페 티베트 난민과 함께해요 68 5장. 민주화를 위해 싸우는 버마 난민들 멜라 난민 캠프에 사는 루파 72 버마 민주화의 꽃, 아웅 산 수 치 74 도서관을 세우는 마웅저 78 꼬마 시민 카페 버마의 마더 테레사, 신시아 마웅 84 6장. 대한민국에서 난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난민 신청서, 이게 뭐야? 88 돼지고기는 싫어요 90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요? 92 한국을 선택한 게 아니에요 96 꼬마 시민 카페 난민과 함께하는 단체들 98 수업을 마치며 1006천5백만의 난민, 그 절반을 차지하는 어린이들! 그들의 생생한 속 깊은 이야기 “난민, 왜 목숨 걸고 국경을 넘을까?” ¶ 끔찍한 상상, 악몽보다 무서운 현실 전 세계 6천5백만 명의 난민, 그 절반을 차지하는 어린이들…. 눈을 감고 상상해 보세요. 어제와 같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미사일이 쏟아집니다. 집과 마을이 무너지고 눈앞에서 사람들이 피 흘리며 쓰러집니다. 가족들은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 수가 없어요. 마실 물도, 먹을 것도, 추위를 막을 담요도 없어요. 하지만 언제 또 미사일이 떨어질지 몰라요. 살기 위해선 떠나야 해요.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수천 킬로미터를 걸어 바다에 다다랐어요. 커다란 파도에 금세라도 뒤집힐 것 같은 작은 고무보트에 몸을 싣고 바다를 건너야 해요. 멈출 수 없어요. 목숨을 건 위험한 여정은 새로운 땅에 겨우 도착한 후에도 계속됩니다. 아무것도 없이 낯선 땅에서 살아남아야 하니까요. 상상만으로도 참담하지요. 이 참혹한 상상이 전쟁을 피해 다른 나라로 떠나야만 하는 난민들이 지금 이 순간 겪어내고 있는 실제 현실입니다. ¶ 극단적 폭력과 차별, 난민 문제, 세계 시민 교육으로 풀어야 할 때 어린이를 위한 <세계 시민 수업> 시리즈! 이제는 세계가 하나의 마을로 우리 일상이 다른 나라 사람들의 삶과 다른 지역의 환경과 긴밀하게 연결된 시대입니다. 지구 반대편에 사는 사람과 시공간을 초월하여 서로의 문화를 실시간으로 나누고, 지구 곳곳의 농산물을 집 앞 마트에서 손쉽게 살 수 있게 되었지요. 지구가 하나의 마을인 양, 우리의 행동이 세계에 영향을 끼치고, 우리 일상이 세계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글로벌 이슈에 관심을 갖고 정의와 인권, 평등과 같은 인류 보편의 가치를 공유하고, 기후 변화와 자연 보호 등 지구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책임 있는 시민 의식을 가져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뜻에 동참하여 21세기 글로벌한 이슈를, 그 분야 전문 필자와 함께 다각도로 살피고 최신 동향을 파악하며, 지금 이 순간 우리가 해야 할 실천 방안을 알아보는 <세계 시민 수업> 시리즈를 기획하였습니다. 그 첫 번째 권으로 지금 현재 가장 도움이 절실한 난민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내밀하게 담은 《난민》을 출간하였습니다. ¶ 2016년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난민》 왜 목숨 걸고 국경을 넘을까? 난민 활동가 박진숙 작가가 들려주는 난민과 우리의 모습 오랫동안 난민들을 위해 일해 온 난민 활동가 박진숙 작가는 현재 전 세계 난민의 반을 차지하는 난민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담담히 들려줍니다. 전쟁을 피해 목숨을 걸고 다른 나라로 떠나는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의 머나먼 여정을,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높다란 히말라야 산맥을 아무런 장비도 없이 넘는 티베트 난민 어린이들의 사정을, 군부 독재에 저항하며 나라를 떠난 미얀마(버마) 난민 어린이가 지내는 난민 캠프의 생활을 알려 줍니다. 가족의 품안에서 보호 받고 학교에서 공부하며 친구들과 어울려 놀아야 할 아이들이 왜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는지 그 이유를 면밀히 알아보면, 사회와 경제 구조적인 속사정까지 살필 수 있지요. 또한, 난민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하기보단 배척하고 무시하는 우리의 부끄러운 민낯을 만납니다. 콩고에서 정치적인 박해를 피해 우리나라로 온 욤비 씨는 콩고의 왕족으로 학업 수준도 높은 엘리트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흑인이라는 이유로 동료들에게 무시당하고 차별을 당했지요. 미얀마에서 온 주니는 종교적인 이유로 고기를 안 먹는데, 학교에서 선생님은 급식을 남기면 안 된다고 화부터 냈고요. ‘난민’이라고 하면 가난한 사람, 못 배운 사람, 위험한 사람이라는 부정적인 편견과 잘못된 생각 때문이지요. 세게 시민으로 가장 필요한 것은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 그리고 배려입니다. 난민들의 솔직한 경험담을 통해 세계 시민으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를 다시 생각해 볼 것입니다. ¶ 난민은 우리에게 온 ‘손님’입니다. 난민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해하는 첫걸음부터 함께 시작해 봐요. 난민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돌아갈 고국을 그리며 난민 캠프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미얀마 난민 어린이, 어린 나이에 부모 없이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해맑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티베트 난민 어린이 등, 난민 어린이들을 보면 그들도 우리와 마찬가지의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옆집에 불이 나면 우린 이웃에게 기꺼이 잠자리와 먹을 것을 내어 주며 도울 것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우려고 하니까요. 난민도 마찬가지입니다. 급히 떠나오느라고 가진 것이 없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입니다. 누구도 난민이 되고 싶어서 난민이 된 사람은 없습니다. 현재 세계 평균 난민 인정률이 30%가 넘는 반면, 우리나라는 겨우 3.4%입니다. 우리에게도 한국 전쟁 당시 외국으로 망명한 선조들이 있습니다. 정치적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망명했던 전 대통령도 있고요. 우리에게도 난민의 역사가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일, 함께 사는 세상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 아닐까요? ¶ 난민 어린이들에게 평범한 일상을 주도록 함께 힘써 주세요. 현재 수천만 명의 아이들이 난민이 되어 떠돌고 있습니다. 부모 형제 없이 홀로 떠난 아이들이 10명 중의 9명입니다. 난민 아이들의 위험한 여정은 낯선 나라에서도 계속됩니다. 인신매매와 같은 범죄는 물론 원치 않는 결혼과 강제 노역까지, 가정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학교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으며 지내야 할 어린이들의 삶이 극도로 심각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난민 어린이들의 고통스러운 현실은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평범한 일상을 돌려주는 일에 함께 힘써 주세요. <세계 시민 수업>은 책임 있게 행동하는 실천을 중요시합니다. 그런 뜻에서 《난민》의 말미에는 우리나라에서 난민을 돕는 기관들을 소개하며 일상에서 난민을 도울 수 있는 행동을 알려 줍니다. 이 책을 통해 난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가 시작되고, 난민을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직업
싸이클(싸이프레스) /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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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싸이프레스)유아놀이책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된다.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된다.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정성껏 붙이다 보면 우리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다. 숫자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여 직업 그림을 완성하고 아이의 꿈 이야기도 하나둘 나눠보자.*『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래서 좋아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의사 2. 법관 3. 요리사 4. 축구선수 5. 연예인 6. 승무원 7. 경찰관 8. 소방관베스트셀러『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시리즈 19번째! '직업 편' 출간!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아이만의 멋진 그림이 완성! 집중력, 관찰력, 표현력도 덩달아 쑥쑥!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바탕지의 그림 모양에 맞춰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어느새 아이가 되고 싶은 직업이 완성돼요. 아픈 사람을 치료해 주는 의사, 끼와 재능을 뽐내는 연예인, 세계 여러 나라로 안내해 주는 승무원, 불이 나면 언제든 달려오는 소방관까지…. 평소 우리 주변에서 일하고 있지만 진짜 내가 되고 싶은 직업을 모아 담았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되지요.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돼요.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정성껏 붙이다 보면 우리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답니다. 숫자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여 직업 그림을 완성하고 아이의 꿈 이야기도 하나둘 나눠보세요. 하나,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바탕지와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숫자 도안이 담긴 바탕지 8장과 바탕지 숫자에 맞는 알록달록 조각 스티커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직업' 편에서는 의사, 법관, 요리사, 축구선수, 연예인, 승무원, 경찰관, 소방관 등 총 8개의 직업을 완성할 수 있어요. 조각 스티커의 개수는 38개부터 80개까지 작품마다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붙이기 쉬운 그림부터 완성도 높은 그림까지 체험해볼 수 있어요. 둘,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멋진 그림을 완성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의 가장 큰 특징은 바탕지에 적힌 숫자에 알맞은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8개의 멋진 그림을 누구나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먼저, 의사부터 소방관까지 차례대로 있는 바탕지 중 마음에 쏙 드는 바탕지를 고르고, 고른 그림의 짝꿍 스티커를 찾아요. 그 다음 바탕지 숫자와 일치하는 스티커를 찾아 알맞은 모양으로 요리조리 움직여 가며 붙여요. 이때 스티커 01번부터 마지막 스티커까지 순서대로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고, 바탕지에서 그때그때 눈에 보이는 숫자의 스티커를 하나씩 찾아가며 순서에 관계없이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아요. 이렇게 고른 그림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다 붙이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셋, 탐구력, 관찰력, 주의력, 집중력, 표현력, 소근육이 쑥쑥 발달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을 통해 아이들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붙이는 재미와 스티커를 붙여 본인만의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게다가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하면 아이의 탐구력과 관찰력, 주의력과 집중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첫째, 완성된 그림을 보고 스티커를 붙여 나가다 보면 호기심과 탐구력이 생기고,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조각에 맞는 숫자를 주의 깊게 찾다 보면 관찰력을 키울 수 있어요. 둘째, 조각 스티커 붙이기에 몰두하다 보면 주의력이 향상되고,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집중력을 기를 수 있어요. 셋째, 직업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다 보면 표현력이 풍부해지고,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면서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해요.
생물탐정 고래섬의 숨겨진 비밀을 찾아라
주니어김영사 / 김선희 지음, 박영미 그림, 나온교육연구소 감수 /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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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김선희 지음, 박영미 그림, 나온교육연구소 감수
무도탐(무인도를 탐사하자) 카페 회원인 주인공은 드디어 일 년 동안 벼르고 별렀던 고래섬 탐사를 떠난다. 식물박사인 배추석, 동물박사인 장동건과 강인 선생님이 함께 가기로 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갑자기 등장한 분홍공주 차지은 때문에 모든 일이 어긋나 버린 느낌이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고래섬은 식물과 곤충의 천국! 하지만 알 수 없는 일이 자꾸만 벌어진다. 혹시 누군가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건 아닐까? 오싹하고 짜릿한 무인도 탐사를 통해 재미있고 놀라운 생물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글쓴이의 말 무인도야 기다려라, 내가 간다 바다에서 건져 오린 보물 무인도를 지켜라! 폐가의 비밀 두 번째 날 특명, 소년을 찾아라! 두 번째 날 밤 마지막 날 생물탐정이 알려주는 생물 이야기도대체 그 섬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무도탐(무인도를 탐사하자) 동호회 회원인 빛나는 1년 동안 벼르고 별렀던 무인도 탐사를 가게 된다. 동호회 운영자인 강인 선생님, 생물 박사인 배추석, 동물 박사인 장동건과 함께 가기로 했으나 탐사 당일 분홍공주 차지은이 끼어든다. 차지은은 그야말로 아는 것은 없고 미모만 내세우는 공주 과의 전형. 빛나의 마음에는 영 안 들지만 배추석과 장동건은 서로 지은에게 잘 보이려고 난리다. 이렇게 다섯 명은 무인도인 고래섬에 도착하는데, 첫날부터 이들은 이상한 일에 부딪힌다. 아무도 살지 않는다는 고래섬에 폐가가 있고, 게다가 아궁이에는 방금 불을 지핀 듯 따뜻한 온기까지 남아 있지 않은가! 이 섬에 보물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강인 선생님의 말은 또 다른 수수께끼를 던져 준다. 이 책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속에 일상 곳곳에 숨어 있는 생물의 세계를 설명해 주고 있다. 거미가 곤충이 아닌 이유, 물고기와 오징어 해부 등 식물과 동물의 생태 등이 스토리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어,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물 지식도 익힐 수 있는 책. 또한 물질적인 보물이 아니라 마음의 보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동화 속에서 깨치는 생물의 세계! 전문교육기관인 나온교육연구소(소장 박영훈)에서 소스를 제공하고 동화작가 김선희 선생님이 스토리를 쓴 과학 동화의 세 번째 권으로 초등교과 과정에 나오는 생물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생물탐정이 들려주는 생물 이야기」 코너에서 교과 연계와 개념어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학습적 코드를 녹여내면서도 재미와 함께 동화로서의 완결성 또한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온종일 바닷가를 뒤지고 다녔지만 그 아이는 찾을 수 없었다. 대신 바닷가에서 새 알 몇 개를 발견했고 바위틈에 숨어 있는 게도 몇 마리 잡았다. 어쨌든 먹을 것을 우리 손으로 구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쳐서 숙소에 돌아왔다. 그런데 장동건이 이마에 바윗돌만 한 혹을 달고 앉아서 툴툴거리고 있었다. 그 옆에 앉아 있던 배추석은 팔과 다리, 얼굴이 혼통 긁힌 자국 투성이었다.p.128
슈퍼 히어로즈 3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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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명작,문학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전 세계적으로 5,500만부 이상 판매된 시리즈의 작가 제로니모 스틸턴이 새롭게 선보이는 슈퍼히어로즈 시리즈. 초인적인 힘으로 위험에 빠진 거대도시 무스크라트를 구하는 용감한 생쥐 삼총사 슈퍼히어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가는 쥐토피아에 비해 과학 기술이 보다 더 발달된 미래형 도시 '무스크라트'를 배경으로 또 다른 상상력과 기발한 재미를 보여준다. 주책바가지는 쥐토피아에서 사립탐정으로 활약하며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갑자기 손목시계가 알리는 위험 신호를 받고 무스크라트 시로 향한다. 슈퍼주책바가지는 슈퍼시크릿 터널로 가던 중 땅굴을 파고 있는 땅강아지 떼의 습격을 받게 된다. 노을이 붉게 물든 어느 저녁, 무스크라트 시는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온통 암흑에 휩싸인다. 그때 어디선가 날아온 어마어마한 땅강아지 떼가 도시를 덮어 모든 것을 갉아먹기 시작하는데…. 지하 세계의 고린내파와 손을 잡고 무스크라트를 끝도 없이 총공격하는 땅강아지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슈퍼히어로즈는 과연 더욱 강력해진 새로운 적의 공격을 물리칠 수 있을까?15년 전 쥐토피아에서는… 현재 무스크라트는? 새로운 공격 계획 초대 받지 않은 손님들 이상한 동맹군! 경계 경보! 갑작스런 공격 이게 끝이 아니야! 무스크라트에서 가장 긴 밤 위기에 빠진 도시를 구하라! 슈퍼주책바가지, 구조에 나서다! 두더지찍의 손아귀에! 슈퍼포로들! 죄와 벌 모두 풀려났어! 가면이 사라지다! 귀뚜라미 섬슈퍼히어로즈를 만나는 동안 우리 모두가 슈퍼히어로가 된다! 평범한 중학생 소녀와 피자 배달을 하는 뚱뚱한 청년 그리고 쥐토피아의 별 볼일 없는 사립탐정으로 이루어진 무스크라트 시의 지킴이, 슈퍼히어로 삼총사가 땅강아지 군단과 맞섰다. 어딜 보나 ‘슈퍼’ 혹은 ‘히어로’와는 전혀 상관 없어 보이는 평범한 생쥐 삼총사. 하지만 최첨단 과학이 숨겨져 있는 슈퍼옷을 입는 순간,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갖게 된다. 또한 보잘것없어 보이는 셋이 함께 힘을 모을 때 히어로들은 더욱 폭발적이 된다. 평범한 생쥐들의 아주 특별한 도전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읽는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다운 희망과 용기를 전달한다. 이 책을 읽는 대부분의 어린이는 변신하기 전의 중학생 소녀와 뚱뚱한 청년, 별 볼일 없는 사립탐정처럼 평범하고 힘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은 슈퍼히어로즈를 만나는 순간, 자신이 슈퍼히어로가 된 듯 상상의 나래를 펴고, 그 속에서 슈어히어로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매번 기발한 새로운 적의 등장과 그에 맞서는 더 다양하고도 강력해진 슈퍼히어로즈의 변신과 대결 속에서 우리는 모두 함께 슈퍼히어로가 되어 정의와 평화를 위해 악에 맞서 싸우게 된다. 늘 새로움을 주는 변화무쌍한 등장인물과 이야기! 에는 지하 세계 시궁창 쥐들과 동맹을 맺은 두더지찍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끌어간다. 두더지찍은 쥐토피아 대학의 두뇌리우스 교수였으나, 늘 우쭐거리며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허무맹랑한 자신의 연구를 발표하고 가르치다 결국 대학에서 쫓겨나 자취를 감추고 만다. 시간이 흘러 그는 어느 날, 지하 도시 유적에서 땅강아지들을 맘대로 조종할 수 있는 오래된 가면을 발견하게 되고, 그 힘으로 온갖 범죄를 일삼으며 세계 정복의 꿈을 꾸기에 이른다. 이 책은 일차적으로는 지하 세계의 시궁창 쥐들과 동맹한 두뇌리우스 교수가 땅강아지들을 앞세워 무스크라트를 공격하고 슈퍼히어로즈가 도시를 지켜내는 이야기다. 그러나 한발짝 더 들어가 보면 망상에 사로잡힌 채 자기 자신과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세상만 원망하며 살아온 한 생쥐의 위험한 도전이 세상을 얼마나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해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세상을 위하고 보호하는 바른 꿈이 아닌, 세상을 망가뜨리고자 하는 잘못된 꿈은 깨질 수밖에 없다는 결론까지도 말이다. 슈퍼히어로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바른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깨알 같은 바로미터가 담겨 있다. 보물을 찾듯이 작지만 큰 감동을 주는 가치를 찾아보는 것이야말로 슈퍼히어로즈 독자만이 느낄 수 있는 깊은 매력일 것이다. 작지만 큰 감동을 주는 깨알 같은 메시지! 지하세계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고린내파는 무스크라트 시를 호시탐탐 노리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만다. 그러자 자신들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라고 생각하고 외부의 다른 힘과 합쳐 지상 세계를 공격하게 된다. 지하세계의 시궁창 쥐와 땅강아지 군단을 앞세운 두더지찍의 동맹은 슈퍼히어로즈조차 무력하게 만들고, 지상 세계를 금방이라도 무너뜨릴 듯이 위험해 보였다. 그러나 그들의 동맹은 금방 깨졌을 뿐 아니라 모두를 위험에 빠트렸다. 조금은 장난스럽게 표현된 그들의 동맹에서 우리는 작지 않은 또 다른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동맹은 둘 이상의 개인이나 단체가 서로의 이익이나 목적을 위해 동일하게 행동하기로 맹세하여 맺는 약속을 말한다. 하지만 고린내파의 두목 블랙봉봉과 땅강아지 군단의 두목 두더지찍은 서로를 헐뜯으며 잘난 체하고 자신의 이익부터 챙기느라 동맹 관계를 쉽게 무너뜨렸다. 누구나 일상에서 크고 작은 약속을 자주 하게 된다. 동맹이라고 하면 아주 크게 느껴지지만, 생각해보면 아주 작은 약속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엄마 아빠나 선생님, 혹은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과 한 작은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큰 약속 또한 결코 지킬 수 없게 된다. 지키지도 못할 것을 쉽게 약속하거나,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함부로 약속을 남발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아주 작은 것,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을 지키지 못했을 때 나는 물론이고, 상대방을 예상치 못한 큰 낭패에 빠트릴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느끼길 바란다.
헤이트
마로니에북스 / 최인철, 홍성수, 김민정, 이은주, 최호근, 이희수, 한건수, 박승찬, 전진성 (지은이) / 2021.09.10
18,000원 ⟶ 16,200원(10% off)

마로니에북스소설,일반최인철, 홍성수, 김민정, 이은주, 최호근, 이희수, 한건수, 박승찬, 전진성 (지은이)
심리학, 법학, 미디어학, 역사학, 철학, 인류학 등 다채로운 분야 학자들이 ‘혐오’라는 단일 주제에 초점을 맞춰 참여한 컨퍼런스에서 출발한 책이다. 제한된 통념에 갇힌 시야를 넓히는 강연과 토론, 질의응답의 내용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혐오가 만든 비극의 역사와 우리 현실 속 혐오의 교묘한 흔적들을 추적하며 새로운 변화와 대안에 눈뜨게 한다. *추천의 글 혐오는 자신의 피를 빨아먹으며 자란다 | 김용학 혐오의 끝은 어디인가? | 김혜숙 공감, 인류를 위한 새로운 구심점 | 이상묵 공감이 칼이 될 때 | 장대익 인간 혐오회로의 뇌 속을 해부하다 | 정재승 혐오에 저항하는 반 발자국의 전진 | 정혜신, 이명수, 김희영 *들어가며 I. 우리 안에 숨은 혐오라는 괴물 01 혐오의 기원: 생존과 공감의 파편 | 최인철 02 혐오현상의 이해와 과제 | 홍성수 03 혐오의 온상지가 된 인터넷 | 김민정 04 온라인 혐오 번식의 원리 | 이은주 II. 가슴 아픈 역사가 전해주는 메시지 05 홀로코스트: 혐오와 차별의 종착역 | 최호근 06 이슬람포비아를 통해 본 혐오의 역사 | 이희수 07 차별과 학살에서 치유와 회복으로: 아프리카의 인종주의와 민족 갈등 사례 | 한건수 08 비극의 역사에서 배우는 기억과 성찰의 중요성: 그리스도교 박해, 십자군 전쟁, 페스트, 마녀사냥을 중심으로 | 박승찬 09 독일 반유대주의의 지성사: 인종주의와 반공주의 | 전진성 III. 한 걸음 더 톺아보는 혐오 토론_비뚤어진 공감이 만드는 혐오사회 토크 콘서트 1부_우리 안의 혐오: 중세 유럽 마녀사냥부터 놀이가 된 온라인 혐오까지 토크 콘서트 2부_혐오에 맞서라: 최근 혐오 이슈, 그리고 혐오에 맞서는 용기에 대하여혐오의 시대, 그 시작과 끝을 생각하다 “참혹한 혐오의 역사를 만든 것이 우리 인류였다면 끊임없이 성찰하고 극복해가는 것도 결국 우리의 몫이다.” *혐오 극복을 위한 바른 이해의 시작 마녀사냥이나 홀로코스트와 같은 비극적 사건을 접할 때면 어떻게 인간이 인간에게 그토록 잔혹할 수 있을까 하는 충격과 슬픔이 함께 밀려온다. 안타깝게도 그러한 어둠은 지금도 다른 양상으로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장기화된 팬데믹의 위협 아래 전 세계적으로 격화되는 인종차별과 증오범죄는 물론이고, 가정과 학교와 일터 등 우리 이웃의 크고 작은 사건과 사고 소식에서도 그 흔적이 뚜렷하다. 생명을 꺾는 잔인한 흉기가 되기도 하는 인터넷상의 독설과 악성 댓글에서도 혐오라는 것이 누구나 습격할 수 있는 위험임을 절감하게 된다. 이렇듯 인류의 곁을 떠나지 않는 혐오는 어떻게 이어져 왔으며 누가 끊어낼 수 있을 것인가? 쉽지 않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혐오의 실체를 제대로 이해해야만 한다. *혐오라는 단일 주제에 대한 각 분야 석학들의 융합적 접근 중요하지만 선뜻 공론화되지 않았던 이 ‘혐오’의 문제에 주목한 선구자적 노력이 2020년에 있었다. 공감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온 티앤씨재단이 주최한 APoV 컨퍼런스 Bias, by us(우리에 의한 편견)를 통해 심리학, 법학, 미디어학, 역사학, 철학, 인류학 등 국내 최고 학자들의 강연과 토론이 펼쳐진 것이다. 우리 시대의 온오프라인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비롯해 십자군, 마녀사냥, 홀로코스트 등의 역사적 사례까지 혐오의 씨앗에서 자라난 비극이 주는 교훈을 조명하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강연의 시청을 위해 수많은 이들이 설문과 사전 신청에 기꺼이 응했고, 유튜브 업로드 후에는 사흘 만에 조회 수 1만 회 돌파하면서 열띤 호응과 관심을 증명했다. 신간 『헤이트(Hate): 왜 혐오의 역사는 반복될까』는 바로 그 아홉 교수진의 강연과 토론, 토크 콘서트의 감동을 온전히 담아낸 결과물로서, 각 영상을 먼저 접한 이들의 간절한 요청에 응답하여 탄생하게 되었다. *비뚤어진 공감이 낳은 혐오를 넘어 그 종결을 향해 이 책은 편안하게 전달되는 해설과 생생한 대화에 담긴 토론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혐오 이슈를 고르게 진단한다. 1부에서는 ‘공감’이라는 미명 아래 나와 유사한 집단만을 옹호하며 타인을 향해서는 오히려 편향된 시선을 던지는 모순된 현실을 지적하고, 어느새 스며들고 교묘해져 그것이 혐오인지도 알아차리지 못한 채 배척을 일삼거나 문제 해결보다 분노를 쏟아낼 희생양을 찾는 행태에 경각심을 품게 한다. 나아가 온라인상에서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혐오표현 현상을 분석하며 대안을 모색한다. 2부에서는 인류사의 중요한 비극을 통해 오늘의 우리가 결코 놓쳐선 안 될 절절한 교훈을 되짚어낸다. 각 장을 거치며 혐오의 실체에 점차 다가선 독자들은 이것이 머나먼 이야기가 아닌 지금 우리의 문제임을 깨닫게 된다. 그렇게 시작한 여정은 진정한 화해와 공존을 향한 소중한 걸음이 된다. 각 분야의 저명한 인사들이 입을 모아 이 책의 의미에 힘을 싣는 이유도 다름 아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뿌리 깊은 혐오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이기 때문이다. *장별 주요 내용 현대의 혐오 이슈를 다룬 1부에서는 공감이란 그저 선하고 좋은 것이라고 단편적으로 생각해온 우리에게 새로운 인식을 열어준다. 1장에서는 어느 한쪽을 향하여 치우치고 과잉된 공감은 동시에 다른 한쪽을 향한 극렬한 혐오와 폭력성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통찰을 전한다. 2장의 사회 경제적 위기 속에서 나타나기 쉬운 경향, 희생양을 찾아 불안을 해소하려는 본능에 대한 설명은 현재 우리 현실에서 나타나기 쉬운 여러 위험을 일깨워준다. 인터넷이란 매체에서 더욱 극심한 혐오표현들이 넘쳐나게 되는 현상을 다양한 이론을 통해 풀어낸 3장과 온라인상의 혐오표현이 갖는 위험과 양상을 여러 사례를 통해 진단한 4장에서는 이런 현실에서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만들어가야 할 대항표현과 같은 대안을 제시한다. 역사 속 혐오의 나비효과를 돌아보는 2부에서는 5장의 홀로코스트 사례를 통해 잘못된 방향으로 치닫는 혐오를 멈추지 못했을 때 빚어진 크나큰 비극에 대한 경각심을 전해준다. 6장에서는 이슬람혐오를 둘러싼 흐름을 살피면서 단편적인 인식 속에 범하기 쉬운 오해의 격차를 좁힌다.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르완다에서의 갈등과 화해의 사례를 다룬 7장을 통해서는 차별과 학살이라는 비극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집단정체성에 대한 올바른 추구가 무엇일지 생각하게 된다. 8장에서는 십자군 전쟁, 페스트, 마녀사냥의 역사를 통해 혐오의 속성을 들여다봄으로써 우리 시대에 혐오의 만행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준다. 9장은 근대 식민주의의 산물이라 할 수 있는 인종주의가 홀로코스트라는 엄청난 폐해를 낳게 된 역사적 경과를 다룬다. 이를 통해 잘못된 이분법을 반성하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성숙을 지향하게 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컨퍼런스 당시 이어졌던 토론 세션을 비롯해 시청자들이 직접 올린 질문과 강연자의 답변으로 채워진 토크 콘서트 1, 2부의 생생한 목소리를 고스란히 전해준다. 보통 우리는 ‘혐오’를 인간의 본성의 관점으로 설명하려는 노력을 많이들 합니다. 인간성이 아주 안 좋은 일부의 사람들이 하는 행위 정도로 이해를 하는 거죠. 이런 본성에 근거한 접근도 일정 부분 설명력이 있지만, 저는 우리의 생존이나 행복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여겨진 부분들이 잘못 작동이 되어 생긴 파편이 혐오일 수 있다는 주장을 펴려고 합니다. 이런 관점으로 혐오를 접근해보면 혐오에 대해 새롭게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1장 ‘혐오의 기원: 생존과 공감의 파편’에서 그렇다면 특정 집단을 차별하고 배제하는 분위기가 이렇게 만연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큰 배경은 사회 경제적 요인입니다. 1997년에 경제 위기로 한국 사회에는 저성장 시대가 도래해 청년 실업이 늘고 개인의 지위가 취약해집니다. 이렇게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사람들은 허탈감, 시기심, 불만, 분노, 우울감, 불안 등과 같은 상태에 빠지기 쉽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불안한 상태에서 특정 집단을 희생양으로 삼아 문제의 책임을 전가하는 경향이 생깁니다.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재난, 전쟁, 감염병 등 공동체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 혐오가 확산되는 이유입니다.2장 ‘혐오현상의 이해와 과제’에서
매거진 B (Magazine B) Vol.76 : 블루보틀 (Blue Bottle)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지은이) /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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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취미,실용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지은이)
일흔여섯 번째 , 매거진 B. 현대 사회가 커피콩으로 내린 음료 한 잔을 소비하는 방식은 실로 '신드롬'에 가깝다. 푸드 영역을 아울러 단일 품목으로 이토록 오랜 시간 동안 사회·문화적 영향력을 갖는 건 커피가 유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 역시 수많은 커피전문점이 성행하며, 끊임 없이 새로운 스타일의 카페를 배출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번 호로 소개하는 블루보틀 커피 Blue Bottle Coee는 최근 10여년간 그 신드롬을 이끈 브랜드이다. '제3의 물결'이라 불리는 스페셜티 커피의 대표주자로, 독창적인 맛은 물론 커피 한 잔과 연결된 모든 경험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해왔다. 이러한 블루보틀의 노력이 일련의 성과를 거둔 덕분에 고급 커피를 취급하는 카페 산업의 규모 역시 눈에 띄게 성장했다.02 Intro 09 Editor's Letter 12 Welcome 도쿄에 자리한 여러 블루보틀 매장에서 마주친 사람들 16 Opinion 블루보틀 커피 컬처 디렉터 마이클 필립스 20 Slow Coffee 균형 잡힌 커피 맛을 내는 블루보틀의 세 가지 추출 레시피 26 Mate 블루보틀 고유의 커피 문화를 대변하는 바리스타와 로스터들 30 Backstage 블루보틀 커피 전 지점의 커피 맛을 통제하는 오클랜드 로스터리와 커핑룸 34 Essenstials 미적 감각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반영한 블루보틀의 다양한 상품군 42 Opinion 브랜드 기획자 임태수 46 Atmosphere 지역성과 개별성을 받아들인 미국 캘리포니아 일대 블루보틀 커피 매장 50 Experience 브랜드의 철학을 실체화한 블루보틀 커피의 공간과 그곳에서의 커피 경험 63 Opinion 블루보틀 커피 EVP 이가와 사키 66 Atmosphere 동네 특유의 정취 속에 편안한 이웃집처럼 자리한 일본 내 블루보틀 커피 매장 70 Caf? Society 다양한 영역에서 브랜드와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 말하는 블루보틀 커피의 영향력과 성장 동력 80 New Wave 블루보틀 커피 진출 이후 스페셜티 커피 문화의 대중화에 일조하는 도쿄의 로스터리 카페 86 Refined 96 Brand Story 블루보틀의 탄생과 성장 스토리 104 Interview 창립자 제임스 프리먼, CEO 브라이언 미한 112 Henry House 오클랜드에 자리한 블루보틀 커피의 본사 헨리 하우스 116 Session 기업 문화와 호스피털리티에 대한 접근법이 응축돼 있는 블루보틀의 트레이닝 프로그램 118 Partners 브랜드 성장의 기반이 된 대규모 벤처 투자와 인수 122 Origin 블루보틀 커피가 취급하는 싱글 오리진 원두의 대표적 산지 124 Coffee Capitals 독자적인 카페 문화를 형성한 4개 도시 128 Seoul 블루보틀 커피의 두 번째 해외 진출국으로 의미를 갖는 도시 서울 132 Figures 블루보틀 커피의 비즈니스 규모와 스페셜티 커피의 영향력을 짐작해볼 수 있는 숫자들 135 References 137 Outro■ 이 책에 대하여 매거진《B》는 제이오에이치의 관점으로 찾아낸전 세계의 균형 잡힌 브랜드를 매월 하나씩 소개하는 광고 없는 월간지입니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상하는 브랜드 관계자부터 브랜드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싶어 하는 이들까지, 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모두를 위해 만드는진지하지만 읽기 쉬운 잡지입니다. ■ 이슈 소개 일흔여섯 번째 , 매거진《B》입니다. '커피 브레이크 coffee break'란 표현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우리는 일과 중 휴식이나 재충전을 필요로 할 때 늘 커피와 함께 하죠. 반대로 극도의 집중과 몰입을 요하는 시간에도 커피 한 잔의 힘을 빌립니다. 커피 자체를 미식의 대상으로 삼아 어느 도시와 지역을 방문하든 최고의 카페부터 찾는 사람이 있고, 집이나 사무실에 각종 커피 도구를 갖추고 마치 카페처럼 커피를 내려 먹는 이들도 종종 보게 됩니다. 또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한 요즘 사람들을 오프라인으로 불러내는 것도 커피입니다. 이처럼 현대 사회가 커피콩으로 내린 음료 한 잔을 소비하는 방식은 실로 '신드롬'에 가깝습니다. 푸드 영역을 아울러 단일 품목으로 이토록 오랜 시간 동안 사회·문화적 영향력을 갖는 건 커피가 유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터뷰로 만난 캘리포니아 출신의 어느 사업가는 "(21세기 이후) 미국이라는 나라는 커피로 세운 것이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비단 미국의 얘기만은 아닐 것입니다. 한국 역시 수많은 커피전문점이 성행하며, 끊임 없이 새로운 스타일의 카페를 배출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늘 각성된 상태로 산다'는 우스갯소리를 들을 만큼요. 이 신드롬의 양상은 커피보다 카페라는 공간 혹은 커피 브랜드를 중심으로 이어져 왔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할 것입니다. 이번 호로 소개하는 블루보틀 커피 Blue Bottle Coee는 최근 10여년간 그 신드롬을 이끈 브랜드입니다. '제3의 물결'이라 불리는 스페셜티 커피의 대표주자로, 독창적인 맛은 물론 커피 한 잔과 연결된 모든 경험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해왔죠. 이러한 블루보틀의 노력이 일련의 성과를 거둔 덕분에 고급 커피를 취급하는 카페 산업의 규모 역시 눈에 띄게 성장했습니다. 매거진《B》가 7년 전 다뤘던 인텔리젠시아 Intelligentsia 역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늘 블루보틀과 함께 거론되곤 합니다. 7년이라는 시간차를 두고 두 곳의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를 다루면서 흥미로운 점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2012년은 스페셜티 커피가 막 대중화 흐름을 타던 시기였고, 당시엔 로컬 지역과의 연결, 개인화에 기반한 호스피털리티, 유통과 산지 환경 개선 등의 면에서 블루보틀과 인텔리젠시아, 그 외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의 방향성이 크게 다르지 않았죠. 시장에 대응하는 블루보틀의 방식이 확연한 차이를 보이기 시작한 건 스페셜티 커피 업계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부터입니다. 그들은 제3의 물결 이후 '어떤 새로운 과제를 발굴해 스스로 또 다른 물결을 만들 것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공격적으로 움직였습니다. 좋은 브랜드의 성장 과정은 대개 고유의 가치를 만들고, 그 가치를 흔들림 없이 지키는 모습으로 이야기되는데, 블루보틀의 경우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다음 스텝으로 나아갔죠. 그들의 '다음'은 브랜드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유의미한 비즈니스를 만들도록 가치를 확장하고 정비하는 일이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브랜드에 지지를 보내던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기도 하고, 내부에서 여러 잡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고 수용하는 이들만이 새로운 성취를이룰 수 있는 것도 사실이죠. 이 대목에서 저는 창립자 제임스 프리먼의 말을 되새기게 됩니다. "저희가 고리타분하고 다른 누군가가 몰두하는 순수성에 지나치게 집중했다면, 라테 메뉴조차 만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희는 그런 회사가 되지 않을 겁니다." 마치 우수한 스포츠팀이 안일한 승리로 일관하기보다 끊임 없는 전술 실험과 선수층 강화로 세대 교체에 성공하듯, 블루보틀 역시 도전적인 행보를 택한 것이죠. 그들이 원두 구독 서비스와 분쇄 기술 관련 스타트업을 인수하고, 구글 벤처스의 지원을 받아 홈페이지를 개선하며, 체계화된 직원 양성 시스템을 차근차근 갖춰온 것도 바로 이 로드맵의 일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거진《B》는 이번 호를 펴내며 2002년 맛있는 커피를 정성껏 내리는 일로부터 시작해,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맛있는 커피를 접하는 일'로 브랜드의 가치를 확장한 이야기를 담고자 했고, 그 이야기가 일종의 '커피 브레이크'처럼 성장이라는 화두에 대해 환기하는 시간을 갖게 하길 바랍니다. - 편집장 박은성
세상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어린이 시사마당 3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우리누리 지음, 김영랑 그림 / 2008.05.09
9,500원 ⟶ 8,55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학습일반우리누리 지음, 김영랑 그림
<어린이 시사마당> 시리즈의 3권은 경제와 기업에 대한 정보를 담은 책이다. 한미FTA부터 원달러환율 상승 등 최신 실물경제 상식까지 포괄적인 지식을 전달한다. 아울러 각 테마를 만화부터 논술까지 5단계로 확실하게 점검해 주어 정확하고 생생한 시사 정보를 전달하고 다양한 시각을 키울 수 있다. 시사만화 한 마당, 어린이 정보 신문, 시사 마당 Q&A, 어린이 논술 생생 논술(토론) 마당 등 여러가지 꼭지로 다채롭게 구성했다.1.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 경제 원칙 2. 선택하지 않은 것의 가치 : 기회비용 3. 만족감은 그때그때 달라요 : 한계 효용 체감의 법칙 4. 사람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활동 : 생산과 소비 5. 보이지 않는 손 : 수요와 공급의 법칙 6. 파도처럼 출렁이는 경제의 흐름 : 경기 변동 7. 수요와 공급이 만나 상품을 사고파는 곳 : 시장· 8. 이자와 금리로 돌아가는 회사 : 은행 9. 보람과 행복, 그리고 생계유지를 위해 : 노동과 임금 10. 신용이 곧 돈이다 : 신용 카드 11. 경쟁이 없다면 발전도 없다 : 무한 경쟁의 시대 12. 생산자에게서 소비자에게로 : 유통과 마케팅· 13. 오르락내리락 언제나 변해요 : 물가 14. 나라 살림을 위해 필요해요 : 세금· 15. 주식을 발행해서 만들어진 회사 : 주식회사· 16. 한 나라의 경제 성적표 : 국민 총생산(GNP) 17. 국가와 국가 사이에 이루어지는 거래 : 무역 18. 돈으로 돈을 사는 기준 : 환율 19. 경제 지역 주의와 세계 무역 기구 : 세계 경제 20. 큰 시장과 싼 임금을 찾아 : 기업의 해외 진출35만 독자에게 인정받아 온 최신 시사 상식의 대표 도서 시리즈! (한미FTA부터 원달러환율 상승 등 최신 실물경제 상식까지 포함) 사회 과목과 논술/토론 실력 향상을 위한 필독 도서! 35만 독자들에게 인정받은 어린이 시사마당! - 같은 것도 다르게 볼 줄 아는 힘,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어린이 시사마당 시리즈 어린이 시사마당은 부모님과 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어린이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책입니다. 10년 전에 처음 발간된 이후 여러 차례 개정을 거치면서 최신의 시사 정보를 담아 왔으며 그때마다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시사에 대한 여러 책들이 이미 나와 있지만 아직도 독자들은 그만큼 알차고 재미난 을 찾고 있습니다. 1권 정치 2권 정보와 인터넷 3권 경제와 기업 4권 법과 사회 (6월 예정) 5권 지구와 환경 (7월 예정) 6권 우주와 미래과학 (8월 예정) 각 테마를 만화부터 논술까지 5단계로 확실하게 점검해 주어 정확하고 생생한 시사 정보를 전달하고 다양한 시각을 키워 줍니다. 꼭지별 구성 및 차례 시사만화 한 마당 -- 만화를 보면서 딱딱하고 어려운 시사 상식을 재미있게 익혀요. 어린이 정보 신문 -- 신문 기사와 사진을 보면서 우리 사회의 시사적인 쟁점을 이해할 수 있어요. 시사 마당 Q&A -- 시사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주어 문제 해결 능력까지 기를 수 있어요. 어린이 논술 -- 또래 친구들이 쓴 글을 보고 자신의 생각과 비교해 볼 수 있어요. 생생 논술(토론) 마당 -- 제시된 주제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정리할 수 있어요. * 어린이 경제 신문 만화 코너 부분 연재 확정(5월부터)
타냐와 마법의 옷장
느림보 / 이치카와 사토미 그림, 페트리샤 리 고흐 글, 김미련 옮김 / 2004.12.13
8,500원 ⟶ 7,650원(10% off)

느림보창작동화이치카와 사토미 그림, 페트리샤 리 고흐 글, 김미련 옮김
추운 겨울, 타냐는 가족과 함께 처음으로 발레를 보러간다. 공연 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타냐는 어둡고 조용한 극장 안에서 아름다운 튀튀를 들고 가는 할머니를 따라가게 된다. 할머니는 분장실에 있는 낡은 옷장을 열어, 아름다운 발레복들을 보여준다. 타냐는 할머니와 함께 춤을 추면서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신데렐라, 코펠리아가 되어 보는 신기한 경험을 한다. , ,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 소개된 '꼬마 발레리나 타냐' 시리즈 중 한 권이다.타냐가 처음으로 발레를 보던 날_ 추운 겨울, 타냐는 엄마, 언니와 함께 처음으로 발레를 보러 갑니다. 그런데 공연 시각을 잘못 알아 너무 일찍 극장에 도착했어요. 어둡고 조용한 극장 안에서 조바심 을 치며 기다리던 타냐는 마침 깃털처럼 아름다운 튀튀를 들고 가 는 할머니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살그머 니 할머니를 뒤따라가지요. 할머니는 분장실에 있는 낡은 옷장을 열어 타냐에게 주인공들이 입었던 발레복들을 꺼내어 보여줍니다. 타냐와 할머니는 함께 춤을 추면서 ≪잠자는 숲 속의 공주≫가 되기도 하고, ≪신데렐라≫와 ≪호두까기 인형≫이 되어 보기도 합니다. 물론 오늘 공연하는 ≪코펠리아≫도 빼놓을 수 없겠지요.   마법의 옷장을 여는 어린이의 상상력_ 이 책에 나오는 낡은 옷장은 다양한 물감이 들어 있는 물감통과 같습니다. 물감통에 들어 있는 물감으로 갖가지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꼬마 발레리나 타냐는 옷장에 가득 찬 발레복을 하나씩 꺼내 보면서 즐거운 환상의 나라로 이끌려 갑니다. 낡은 옷장은 타냐의 상상력을 이끌어 내는 도구이자, 현실과 환상세계를 이어주는 문입니다. 호기심과 상상력 가득한 타냐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 역시 발레의 주인공이 된 듯한 환상에 빠지면서 발레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하게 될 것입니다.   신비하고 환상적인 액자식 구성_ 타냐는 ≪코펠리아≫의 이야기를 듣다가 코펠리아가 되어 버립니다. 갑자기 나타난 신비한 할머니와 화려하면서도 어두운 화풍은 이런 액자식 구성을 완성시키기 위한 배경이지요. 무언가 환상적인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면서 실제의 이야기는 자연스레 발레의 무대로 옮겨갑니다. 처음에는 타냐가 발레 속의 등장인물을 흉내 내는 것으로 시작되었지만, 어느 순간 그 경계선이 허물어지는 것이지요. 그리고 타냐와 코펠리아가 한 몸이 되는 순간 ≪타냐와 마법의 옷장≫은 그림으로 보는 한 편의 멋진 발레극으로 변하게 됩니다.   아름다움을 살아 움직이게 하고 싶었던 코펠리우스_ ≪코펠리아≫는 19세기의 대표적인 희극 발레로, 한 남자의 내면에 숨겨진 꿈과 환상을 섬세하고 아름답게 묘사한 작품입니다. 인형인 코펠리아가 살아 움직이기를 바라는 코펠리우스의 욕망은 사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욕망입니다. 누구나 다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을 가지고 있고, 또 그것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단 한순간 피었다 스러진다 해도 내 마음속에서는 영원히 살아남는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가장 소중한 진실이라는 것 역시 코펠리우스뿐 아니라 우리 모든 인간이 간직한 아름다운 마음일 것입니다.
2016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기초서 (개정판)
에듀윌 / 임선정 외 글 / 2015.10.27
22,000

에듀윌취미,실용임선정 외 글
공인중개사를 처음 접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기초입문서! 이 기초서는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전체 학습과정에 필요한 기틀을 잡아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하여 기초가 필요한 수험생뿐만 아니라, 공부한 경험은 있으나 정리가 잘되지 않아 혼란스러워 하는 수험생을 위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지식을 담았습니다. SUBJECT 1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PART 01 공인중개사법령 제1절 총 칙 제2절 공인중개사제도 제3절 중개업등록 및 결격사유 제4절 중개업무 제5절 중개계약 및 부동산거래정보망 제6절 의무와 책임 제7절 부동산거래신고에 관한 법률 제8절 손해배상책임과 반환채무보장 제9절 중개보수 제10절 지도/감독 등 제11절 보 칙 제12절 공인중개사협회 제13절 벌 칙 OX로 확인하기 PART 02 중개실무 제1절 총 설 제2절 중개의뢰 및 접수처리 제3절 중개대상물의 조사/확인 제4절 부동산 중개활동 제5절 계약의 체결 제6절 개별적 중개실무 제7절 주택임대차보호법 공인중개사를 처음 접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기초입문서! 본 기초서는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전체 학습과정에 필요한 기틀을 잡아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하여 기초가 필요한 수험생뿐만 아니라, 공부한 경험은 있으나 정리가 잘되지 않아 혼란스러워 하는 수험생을 위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지식을 담았습니다. 이 책의 특징 첫째,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지식으로 구성 본격적인 기본서 학습에 들어가기 전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수록하였습니다. 둘째, 풍부한 용어 해설 기본적인 개념 확립을 위해 해당 내용별로 풍부한 용어 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셋째,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실현 최소한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한번에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내용만을 담았습니다. 넷째, ox 문제로 개념 정리 각 part별로 ox 문제를 실어 이론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빈대 가족의 자전거 타고 전국 일주!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양태수 글, 류수형 그림 / 2010.11.05
9,500원 ⟶ 8,550원(10% off)

재미북스(과학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양태수 글, 류수형 그림
빈대 가족 시리즈 15권. 많은 돈을 쓰지 않고도 자전거로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빈대 가족만의 특별한 전국 일주가 펼쳐진다. 아빠 나빈대, 엄마 왕짠순, 쌍둥이 남매 소금이와 덜렁이, 그리고 덜렁이 판박이 짠지가 만드는 코믹한 이야기와 알뜰한 여행 노하우를 담았다. 완전무결 자전거 여행 준비, 여행 식량 준비의 모든 것, 나에게 꼭 맞는 자전거 찾기, 간단한 자전거 정비법, 완전 무장 자전거 보관 수칙, 꼭 필요한 자전거 기술 등 자전거 여행에 대한 모든 것이 빈틈없이 담겨 있다.제1화 자전거 여행, 출발! 제2화 비상식량 쟁탈기 제3화 자전거 추격전 제4화 덜렁이 수난 시대 제5화 괴물이 나타났다! 제6화 비빔밥은 내 거야! 제7화 덜렁이는 연기파 제8화 사랑이 뭐기에! 제9화 어미 소가 뿔났다! 제10화 빡빡아, 소원을 말해 봐! 제11화 삐오삐오 대소동 제12화 엄마의 비밀 장부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빈대 가족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더 강력해진 빈대 가족이 떴다! 이번에는 온 가족이 자전거를 타고 땡전 한 푼 없이 전국 일주에 나섰다는데! 비상식량 쟁탈기, 똥개와의 치열한 한판 승부? 세발자전거를 탄 덜렁이의 속사정까지! 과연 빈대 가족은 한 푼도 쓰지 않고, ‘자전거 타고 전국 일주’를 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 공식 짠돌이 빈대 가족의 15번째 절약 이야기, 빈대 가족의 자전거 타고 전국 일주! 1. 짠돌이들에게 배우는 경제 지혜, 빈대 가족 시리즈 15탄! 대한민국 공식 짠돌이 빈대 가족의 15번째 이야기, 빈대 가족의 자전거 타고 전국 일주! 아무리 빈대 가족이라지만, 돈을 아낀다고 늘 집에만 있으라는 법은 없다! 그래서 준비한 상상 초월 스펙터클 짠돌이 전국 일주, 이른바 자전거 타고 전국 일주! 아빠 나빈대, 엄마 왕짠순, 쌍둥이 남매 소금이와 덜렁이, 그리고 덜렁이 판박이 짠지가 펼치는 무차별 웃음 폭탄과 알뜰한 여행 노하우를 기대하세요! 이제부터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거라는 말씀! 2. 대한민국 어디까지 가 봤니, 자전거 타고 전국 일주! 비상식량 쟁탈기 최후의 승자는 누구? 덜렁이와 똥개의 요절 복통 치열한 한판 승부! 세발자전거를 탄 덜렁이의 속사정까지! 많은 돈을 쓰지 않고도 자전거로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빈대 가족만의 특별한 전국 일주, 함께 떠나 볼까요? 3. 부록 - 자전거 여행에 대한 모든 것! 완전무결 자전거 여행 준비, 여행 식량 준비의 모든 것, 나에게 꼭 맞는 자전거 찾기, 간단한 자전거 정비법, 완전 무장 자전거 보관 수칙, 꼭 필요한 자전거 기술 등 자전거 여행에 대한 모든 것이 빈틈없이 담겨 있답니다.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2
꿈터 / 김용세, 김병섭 (지은이), 센개 (그림) /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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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명작,문학김용세, 김병섭 (지은이), 센개 (그림)
고민이 있는 사람들 앞에만 홀연히 나타나는 도깨비 식당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동화이다. 귀신에 홀린 듯 도깨비 식당에 들어간 사람들은 주인 도화랑의 요리를 먹는 순간, 고민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2권에서는 최고의 아이돌 가수를 꿈꾸는 지석이, 친구들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고 뒤늦게 후회하는 정태, 멀어진 친구들을 다시 화해시키고픈 지유, 잃어버린 고양이를 애타게 찾는 소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십분 공감하는 걱정과 고민이 맛있는 요리를 먹음으로써 시원하게 해소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기분 좋은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처한 상황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 해결하려는 주인공들의 노력과 성장도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프롤로그 11 원하는 것을 복제하는 맛 13 꼬리가 생기는 맛 42 기억이 사라지는 맛 74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맛 105 에필로그 136 ★출간 즉시 베스트 셀러 ★전국 초등학교 어린이 사전 평가단이 열광한 두 번째 이야기! 기묘한 요리를 먹으면 고민이 해결되는 신비한 식당이 다시 돌아왔다!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다린 바로 그 책 2권 전격 출간! 오감을 자극하는 맛있는 요리의 향연 시리즈의 가장 큰 즐거움은 식당 주인 도화랑이 손님들을 위해 만드는 특별한 요리들이다. 이번 권에서는 ‘원하는 것을 복제하는 맛’, ‘꼬리가 생기는 맛’, ‘기억이 사라지는 맛’,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맛’이 나오는데, 이름은 기묘하기 짝이 없지만 실제로는 해물 짬뽕, 꼬리곰탕, 탕평채, 연어 스테이크로 흔히 먹을 수 있는 평범한 음식이다. 그러나 도화랑이 황금 비녀를 빼 들어 음식 위에 황금 가루를 뿌리는 순간,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요리로 탈바꿈한다. 이렇게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도화랑의 요리 과정이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처럼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어 아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준다. 또한 도화랑의 요리가 주인공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할지, 도화랑이 음식값으로 받는 황금색 머리카락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몰입하게 만들어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하다.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주인공들의 용기와 성장 이 책의 주인공들은 얼핏 도화랑의 요리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지석이가 아이돌 가수가 될 수 있었던 건 오랜 시간 끈질기게 연습한 덕분이고, 정태의 꼬리가 사라진 것은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뉘우친 용기 덕이다. 사이가 벌어진 친구들이 다시 잘 지내기를 바라서 무던히 애썼던 지유와 고양이 체리를 날마다 애타게 찾아다닌 소희도 그 노력의 대가로 고민이 해결된 것이다. 이처럼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준 진짜 힘일 것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부단히 노력하고 도전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스레 배우게 될 것이다. 이야기가 더욱 실감 나게 읽히는 그림 저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내뿜는 인물 캐릭터, 역동적인 화면 구성, 세련된 색채가 돋보이는 센개 작가의 그림은 여전히 감탄을 자아낸다.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기이하고 음산한 도깨비 식당이 어딘가 실존하는 듯한 기분 좋은 착각까지 안겨 준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셰익스피어 2) 로미오와 줄리엣
미래아이(미래M&B) / 브루스 코빌 다시 씀, 데니스 놀란 그림 / 200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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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명작,문학브루스 코빌 다시 씀, 데니스 놀란 그림
영화로, 연극으로 끊임없이 재현되고 비극적인 사랑이 대명사처럼 사용되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재해석한 책입니다. 특히 이 작품은 셰익스피어 문학의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으로 운명이라는 불가항력적인 힘과 그것에 대항하려는 인간 의지의 대립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아름답고 신비로우면서도 슬픈 \'사랑\'을 다루었습니다.1. 어린이들에게 대문호 셰익스피어에게로 가는 문을 활짝 열어 주는 그림책.『그림책으로 만나는 셰익스피어』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쓴 시리즈입니다.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위대한 작가의 작품 세계에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새롭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고전의 위대함과 아름다움 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시리즈의 작가인 브루스 코빌은 셰익스피어 희곡의 특성을 고스란히 살려 한 편의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술술 읽히는 유창하고 재치있는 대사는 특히 어린이들에게 곱절의 재미를 안겨 주며,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 같은 실감나는 묘사며, 섬세한 인물의 성격 표현 등은 읽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그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이 작업은 장르와 시대를 불문하고 영원히 빛나는 명작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워 줍니다. 그는 이 시리즈를 통해 언론으로부터 “우리가 여섯 살짜리에게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읽게 할 수 있다면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데니스 놀란은 어렵고 복잡한 고전 명작을 어떻게 어린이 눈높이에 맞출 수 있는지,『한여름밤의 꿈』의 그림을 통해 보여주었던 그 실력을 유감없이 다시 한번 발휘합니다. 이 이야기의 배경인 이탈리아의 베로나 지방까지 답사하고 온 그는 느낌이 풍부하고 낭만적인 그림들을 선보임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이야기 속의 장면들을 훨씬 더 정확하고 쉽게 상상해낼 수 있게 합니다. 2. 지난 400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아온 작품「로미오와 줄리엣」 400년이 지난 지금도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라면 단연「로미오와 줄리엣」이 손꼽힙니다. 그것은 가장 흔하면서도 아름답고 신비로운 감정인 ‘사랑’에 대해 다루었을 뿐만 아니라, 셰익스피어 문학의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운명이라는 불가항력적인 힘과 그것에 저항하는 인간의지의 대립이라는 두 축을 특징으로 하는 그의 문학은 몇 세기가 지난 지금에도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연구되고 회자되고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무대는 이탈리아의 베로나입니다. 언제, 무슨 이유로 원수가 되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오랜 세월 싸움을 벌여온 두 집안, 몬테규 가와 캐플릿 가 사람들은 여전히 길가에서 마주치기만 해도 칼부림을 해대며 싸웁니다. 몬테규 가의 로미오와 캐플릿 가의 줄리엣은 어느 날 밤 무도회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고, 로렌스 신부의 도움으로 결혼식을 올립니다. 그러나 여느 날처럼 벌어진 두 집안 사람들의 싸움에 휘말려 드는 바람에, 캐플릿 가의 젊은이를 살해하게 되고 추방을 당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줄리엣은 절망에 빠지는데, 설상가상으로 정략 결혼을 강요받고, 로렌스 신부에게서 ‘가짜’ 독약을 받습니다. 그러나 로렌스 신부의 계획은 로미오에게 전해지지 못하고, 줄리엣의 부고를 먼저 전해들은 로미오는 ‘진짜’ 독약을 구해들고 줄리엣이 묻힌 묘지로 찾아갑니다. 이렇게 해서 로미오는 독약을 마시고 죽고, 뒤늦게 깨어난 줄리엣은 로미오의 단검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서로간의 뿌리 깊은 증오 때문에 빚어진 두 남녀의 가슴 아픈 사랑은, 결국 두 집안에 평화를 가져옵니다. 베로나의 왕자 에스칼루스의 말처럼 “하늘은 그대들의 기쁨을 빼앗으려고 사랑이라는 수단을 선택했던 것”입니다. 그들의 진실한 사랑은 순금 조각상으로 만들어져 오래도록 후세에 전해졌습니다.
(타시의 신기한 모험 08) 춤추는 요술구두를 신다
국민서관 / 안나 피엔버그 글, 킴 갬블 그림, 문우일 옮김 / 200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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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외국창작안나 피엔버그 글, 킴 갬블 그림, 문우일 옮김
타시의 여덟 번째 이야기 편. 타시의 누이 활짝핀연꽃이 사라져 버리자 타시는 마을 점성가를 찾아갑니다. 그곳에서 타시는 자기가 곧 \'빨간 요술 구두\'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타시는 밖으로 나와 구둣방 앞을 지나다 정말로 빨간 요술 구두를 얻게 되는데…. 한번 신으면 자기 멋대로 뛰어오르는 요술 구두. 과연, 무슨 일이 생길까요?   전편과 달리 안데르센 동화 을 연상시킨다. 그러나, 의 최후와 달리 유쾌하게 끝맺는다. 막다른 위험에서도 용감하게 해결하는 타시는 아이들에게 물러서지 않는 용기와 지혜를 가르쳐준다. 섬세한 흑백 연필로 그린 그림은 설렘과 두려운 마음을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책 뒷편에는 영문판 타시 이야기도 수록되어 있어, 아이들의 영어 공부에 도움을 준다. 작가의 말 춤추는 요술 구두를 신다! 점성가 [영어로 읽어 보세요] TASHI AND THE DANCING SHOES THE FORTUNE TELLER 춤추는 요술 구두를 신고 누이를 구하다! 어느 날, 타시의 누이 활짝핀연꽃이 사라져 버리자 타시는 마을 점성가를 찾아갑니다. 그곳에서 타시는 자기가 곧 ‘빨간 요술 구두’를 발견할 거라는 말을 듣습니다. 타시는 밖으로 나와 구둣방 앞을 지나다가 구둣방 아저씨가 주시는 빨간 비단 구두를 가지게 되지요. 그 신발은 살짝만 뛰어도 아주 엄청나게 펄쩍 뛰어오르는 요술 신발이었어요. 요술 신발 덕에 성큼 성큼 뛰어서 호랑이 굴에 빠졌던 누이를 무사히 구한 타시는 마을로 돌아와 즐거워하지만 기쁨도 잠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납니다. 바로 심술궂은 티키 푸 삼촌이지요. 삼촌은 타시의 신기한 구두를 보고 타시를 꼬드겨 황궁에서 춤을 추게 하여 돈을 벌 계략을 세웁니다. 하지만 황제의 오락 담당관은 타시의 신기한 구두를 탐내서 타시의 발을 잘라 구두를 가지려 합니다. 위기의 순간 사라시나 공주가 타시를 구해줍니다. 하지만 타시의 계획으로 티키 푸 삼촌은 그만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배를 타게 됩니다. 한동안 티키 푸 삼촌을 볼 수 없겠지요? 내가 10살 생일날 아침에 죽는다고? 타시는 점성가의 집에 들렀다가 자신이 내일 모레, 10살이 되는 아침에 죽는다는 말을 듣습니다. 깜짝 놀란 타시는 점성가를 다그쳐 살아날 방법을 알아내요. 그건 바로 오래 살게 하는 신에게 특별한 음식을 바치는 것이었어요. 다른 음식은 마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구할 수 있었지만 황금 나무딸기는 사악한 남작 집에만 있었어요. 남작은 타시를 실컷 골려주고는 나무딸기는 한 알도 주지 않았어요. 하지만 마을 숲 속 마녀의 집에 또 한 그루의 황금 나무딸기가 또 있다는 것을 안 타시는 마녀의 집으로 갑니다. 마을 사람들의 말과 달리 본성이 착한 마녀의 도움으로 타시는 나무딸기를 구할 수 있었어요. 타시는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신에게 바친 뒤, 타시의 별자리표가 바뀌었는지 봅니다. 그러다가 점성가는 그만 크게 놀라고 맙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점성가가 읽은 10살이 사실은 100살이었던 거예요. 팬케이크 가루 때문에 0자 하나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라나요.
최상위 초등 수학 6-2 (2022년)
디딤돌 / 디딤돌 편집부 (지은이) / 2019.12.16
15,000원 ⟶ 13,500원(10% off)

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편집부 (지은이)
진정한 상위권이 되기 위한 필독서다. 교과서 수준의 개념이 아닌 실전 개념, 사고력 개념, 이후 학습으로의 연결 개념들을 함께 다루어 아이들이 수학적 관점에서 해당 교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최상위 수준까지 끌어줄 수 있도록 문제의 난이도 선정 및 배치를 전략적으로 구성하여 누구든 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해설 역시 최상위만의 차별화된 상세한 해설로 부모님들이 지도하시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개선하였다.▶6-2 1. 분수의 나눗셈 2. 소수의 나눗셈 3. 공간과 입체 4. 비례식과 비례배분 5. 원의 넓이 6. 원기둥, 원뿔, 구 진정한 상위권이 되기 위한 필독서입니다. 교과서 수준의 개념이 아닌 실전 개념, 사고력 개념, 이후 학습으로의 연결 개념들을 함께 다루어 아이들이 수학적 관점에서 해당 교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최상위 수준까지 끌어줄 수 있도록 문제의 난이도 선정 및 배치를 전략적으로 구성하여 누구든 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해설 역시 최상위만의 차별화된 상세한 해설로 부모님들이 지도하시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개선하였습니다. 단원별 경시 수준의 문제지와 수능형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평가지도 함께 담겨 있으므로 저학년에서부터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최상의 교재가 될 것입니다. 단원의 도입 단원 내용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 맥락, 또는 관련 생활 사례 등을 감각적으로 구성하여 상위권 수준에 맞는 폭넓은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Basic Concept 교과서 개념을 뛰어 넘어 실전 개념, 연결개념, 주의 개념, 사고력 개념을 함꼐 정리하여 심화학습의 기본기를 갖출 수 있게 하였습니다. Basic Test 본격적인 심화 학습에 들어가기 전 단계로 개념을 적용해 보며 실력을 확인합니다. Math Topic 엄선된 대표 심화 유형들을 직접 학습함으로써 문제 해결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단계입니다. Level up Test 대표 심화 유형 외의 다양한 심화 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해결 전략과 방법을 학습하고 상위권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단계입니다. High Level 교외 경시대회에서 출제되는 수준 높은 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상위 3% 최상위권에 도전하는 단계입니다. 단원별 교재 경시 문제 수능형 사고력을 기르는 Test
어린이 선교동화 세트 - 전5권
문광서원 / 김영미 외 지음, 위대한 외 그림 / 2017.02.13
35,000

문광서원소설,일반김영미 외 지음, 위대한 외 그림
카 그림동화
예림당 / 디즈니픽사 지음, 예림당 편집부 엮음 / 2006.07.03
5,000원 ⟶ 4,500원(10% off)

예림당창작동화디즈니픽사 지음, 예림당 편집부 엮음
애니메이션 에서 자동차 경주 부분을 다룬 예림당의 「카 그림동화」는 4~7세의 글을 처음 접한 친구들도 쉽고, 재밌게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자동차를 의인화해서 흥미를 더합니다. 종이를 오려 붙이는 꼴라쥬 기법을 이용한 「카 그림동화」는 캐릭터들의 입체적인 느낌이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깜짝 선물로 아이가 직접 라이트닝 맥퀸을 만들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자동차 만들기와 영화 속 다양한 캐릭터들이 들어 있는 딱지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신인 자동차 라이트닝 맥퀸의 꿈은 자동차 경주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승까지의 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매번 킹에 밀려 2등만 하던 칙 힉스가 이번만은 지지 않겠다며 단단히 벼르고 있고,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출전하는 킹은 피스톤 컵 대회에서 가장 많이 우승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칙 힉스는 반칙까지 쓰면서 우승을 향해 달려가고, 라이트닝 맥퀸의 타이어는 터져 버리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또 하나의 타이어마저 터져 버리자 우승은 저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라이트닝 맥퀸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승선을 향한다. 과연 이번 대회 우승은 누가 차지하게 될까? * 이 책은 글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읽기 쉽게, 만화 영화 의 일부를 재미있게 구성한 책입니다.
더 골 2 The Goal
동양북스(동양문고) / 엘리 골드렛 (지은이), 강승덕, 김일운 (옮긴이) / 2019.09.30
18,000원 ⟶ 16,200원(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엘리 골드렛 (지은이), 강승덕, 김일운 (옮긴이)
자, 여기 위기에 처한 회사가 있다. 갑자기 시장 상황이 악화되어 물건이 팔리지 않게 되자 회사의 자금 사정이 급격히 나빠진 것이다. 기업의 첫 번째 목표는 당연히 ‘돈을 버는 것’이다. 이 목표에 따르면 이 회사는 바로 직원들을 해고해야 한다. 그러나 기업의 또 다른 목표는 ‘직원들에게 만족을 주는 것’이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직원들을 해고하면 안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기업의 목표는 또 한 가지가 더 있다. 그것은 바로 시장, 즉 고객들에게 만족을 주는 것이다. 기업, 고객, 그리고 직원들. 이 세 가지 그룹이 모두 이기는 전략. 이것이 바로 『더 골2』에 등장하는 TOC 이론의 핵심 메시지이다. ‘출간 이후 30년 동안 35개국에서 1000만 부 이상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갖고 있는 경제경영의 고전, 『더 골1』. 이 책이 생산 관리 측면에서 문제를 찾아내고 이것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더 골2』는 마케팅, 경영, 조직 관리, 교육 등 좀 더 광범위한 측면에서 숨어 있는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해나간다. 엘리 골드렛은 전작에서도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전에 목표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정의하라고 말했듯이, 『더 골2』에서도 같은 맥락의 메시지를 던진다. 즉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문제들은 단지 어떤 핵심 문제에서 파생한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UDE, UnDesirable Effects)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겉으로 드러나는 단편적인 증상을 치료하는 데 급급할 게 아니라 그 모든 다양한 문제들을 양산하는 핵심 문제 하나가 뭔지 찾아내고 그것을 해결하는 데 에너지를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 골2』는 미국 기업과 전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바꿔놓은 『더 골1』과 마찬가지로 미국 내 수천 개 기업의 필독서이며 경영대학 및 MBA 필독서로 선정되었고 수많은 기업의 운명을 바꾼 책이다. 이번 2019년 개정판은 국내 출간 17주년 기념으로 내용을 전면 수정?보완한 것으로 좀 더 매끄러운 문장과 살아 있는 대화체, 우리 현실에서 실제 쓰이는 경제 용어와 현대어를 최대한 살려냈고 외래어 표기, 교정교열 등을 최신 맞춤법을 기준으로 깔끔하게 정리했다.개정판 해제 풀고자 하면 풀지 못할 문제는 없다 _조미나 1막 위기에 처하다 “회사가 매각되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2막 핵심이 되는 단 한 가지 문제를 찾아라 “대부분의 문제는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일 뿐이다” 3막 문제를 풀어줄 열쇠, 사고 프로세스 “마케팅 돌파구는 회사가 아니라 시장에 있다” 4막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지 않는다 “회사를 살리는 유일한 방법, 파격적인 마케팅 솔루션” 5막 기업의 진정한 목표 “이윤 추구를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무엇인가?” 주요 용어 해설현재 매출액을 순이익을 바꿔줄 바로 그 책 ! 30년 동안 세상을 바꾼 경영서, 『더 골 1』 그로부터 10년 후 불어닥친 위기 극복 프로젝트 ★미국 6000여 개 기업 필독서 ★경영대학 및 MBA 필독서 100가지 문제 뒤에 숨은 단 한 가지 핵심 문제를 찾아라! 자, 여기 위기에 처한 회사가 있다. 갑자기 시장 상황이 악화되어 물건이 팔리지 않게 되자 회사의 자금 사정이 급격히 나빠진 것이다. 기업의 첫 번째 목표는 당연히 ‘돈을 버는 것’이다. 이 목표에 따르면 이 회사는 바로 직원들을 해고해야 한다. 그러나 기업의 또 다른 목표는 ‘직원들에게 만족을 주는 것’이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직원들을 해고하면 안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기업의 목표는 또 한 가지가 더 있다. 그것은 바로 시장, 즉 고객들에게 만족을 주는 것이다. 기업, 고객, 그리고 직원들. 이 세 가지 그룹이 모두 이기는 전략. 이것이 바로 『더 골2』에 등장하는 TOC 이론의 핵심 메시지이다. ‘출간 이후 30년 동안 35개국에서 1000만 부 이상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갖고 있는 경제경영의 고전, 『더 골1』. 이 책이 생산 관리 측면에서 문제를 찾아내고 이것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더 골2』는 마케팅, 경영, 조직 관리, 교육 등 좀 더 광범위한 측면에서 숨어 있는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해나간다. 엘리 골드렛은 전작에서도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전에 목표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정의하라고 말했듯이, 『더 골2』에서도 같은 맥락의 메시지를 던진다. 즉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문제들은 단지 어떤 핵심 문제에서 파생한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UDE, UnDesirable Effects)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겉으로 드러나는 단편적인 증상을 치료하는 데 급급할 게 아니라 그 모든 다양한 문제들을 양산하는 핵심 문제 하나가 뭔지 찾아내고 그것을 해결하는 데 에너지를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핵심 문제를 찾아낼 수 있을까? 저자가 제시하는 해결책이 바로 TOC 이론 중에서도 사고 프로세스(Thinking Process)다. 현상분석체계도(Current Reality Tree), 대립해소도(Cloud), 미래모습체계도(Future Reality Tree), 전제조건체계도(Prerequisite Tree), 실행체계도(Transition Tree) 등 사고 프로세스에 등장하는 생소한 경제 용어들은 얼핏 어려워 보이지만 쉽게 풀어서 설명하면 매우 간단하다. 우선 현상적으로 드러나는 문제점을 전부 다 나열해본다. 그리고 그 문제점의 상관관계를 따져서 그림을 그려본다. 모든 문제점을 다 연결하고 나면 하나씩 하나씩 가치치기를 해본다. 이 과정을 거치고 나면 근본적인 원인이 뭔지 비로소 드러나게 되고 해결책도 이 과정을 통해서 찾아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더 골2』는 미국 기업과 전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바꿔놓은 『더 골1』과 마찬가지로 미국 내 수천 개 기업의 필독서이며 경영대학 및 MBA 필독서로 선정되었고 수많은 기업의 운명을 바꾼 책이다. 이번 2019년 개정판은 국내 출간 17주년 기념으로 내용을 전면 수정?보완한 것으로 좀 더 매끄러운 문장과 살아 있는 대화체, 우리 현실에서 실제 쓰이는 경제 용어와 현대어를 최대한 살려냈고 외래어 표기, 교정교열 등을 최신 맞춤법을 기준으로 깔끔하게 정리했다. 『더 골1』과 마찬가지로 각 장마다 내용에 해당되는 명언을 재편집해서 배치했으며 TOC 이론에 정통한 전문가인 조미나 교수의 해제가 추가되었다. 산업정책연구원 연구 교수이자 HSG휴먼솔루션그룹의 연구소장, 전 청와대 행정관이기도 했던 조미나 교수는 우리나라 산업 현장의 곳곳에서 TOC 이론을 접목해서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들어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여주었다. 일단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 그때부터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풀린다! “당신이 저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 알려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옳지 않은 방식으로 저를 평가하신다면 제가 옳지 않은 행동을 하더라도 문제 삼지 말아주십시오.” 이것은 엘리 골드렛이 남긴 명언 중 하나이다. 그가 이 말을 남긴 이유는 모든 조직에는 규칙이 있는데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 방식은 대개의 경우 이 규칙 때문에 일어난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눈에 보이는 현상으로만 사람들을 평가할 때 큰 오류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명령어보다는 의문형이 좋으며, 말 잘 듣는 사람보다는 질문하고 생각하는 인간이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고 주장했던 그의 철학이 잘 드러나는 명언이다. 『더 골2』에는 그의 이러한 사고방식이 잘 드러나 있다. 예를 들어 협상을 할 때 내 생각이 옳고 상대방이 고집불통에 비논리적이라고 단정 지으면 과연 문제가 풀릴까? 회사가 몇 년째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데 모든 부서들이 서로 남 탓만 하고 있다. 이때 단지 대차대조표를 보면서 적자를 내는 부서의 인원만 감축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까? 최신 설비를 구축하고 나면 생산성이 올라 매출이 오를까? 직원들이 야근과 주말 근무를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면 회사의 미래가 밝은 걸까? 질문이 곧 답이듯 엘리 골드렛이 던지는 질문 속에는 우리가 여태까지 상식 혹은 관행, 관습이라고 불렀던 원칙들이 고정관념일 수도 있다는 답이 들어 있다. 즉 숫자로 가득한 대차대조표 안에는 그 기업의 진짜 자산인 전문 인력, 회사의 시장 점유율, 회사의 브랜드 가치와 명성 등은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것으로만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수 없으며, 최신 설비를 구축하거나 직원들이 쉼 없이 일하는 것은 오히려 생산 과잉으로 이어져 재고만 쌓이고 결국에는 매출 하락이라는 결과를 불러오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렇듯 TOC 이론은 역발상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화두를 던진다. 한 번 잡으면 끝까지 읽게 되는 스토리의 힘 『더 골2』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소설 형식으로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읽게 만든다. 이것이 스토리의 힘이다.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과거의 승자가 오늘의 패자가 되고 새로운 사업이 어느새 대세가 되었다가는 다시 역전 현상이 벌어지는 글로벌 무한 경쟁 시대로 돌입한 우리에게 이 책은 지금도 언제나 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를 소개한다. 어느 나라에서건 기업 현장에서는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보편적인 이 이야기는 이제 막 어려움에서 벗어나 한 단계 도약하려는 회사를 (현재 적자를 낸다는 이유만으로) 헐값에 매각해야 하는 비극적인 상황에서 시작된다. 독자들은 주인공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나가는지 결론이 궁금해서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 주인공이 해결책을 찾으면 함께 기뻐하고 주인공을 방해하는 세력이 나오면 함께 분노한다. 경영서이지만 소설 형식을 빌려서 내 이야기인 것처럼 느끼게 만든 점. 이것이 바로 이 책의 큰 매력 포인트이다. 현재 매출액을 순이익으로 바꿔줄 바로 그 책! 엘리 골드렛은 2004년 한국 TOC 컨퍼런스에서 “현재의 매출액을 4년 후 순이익과 동일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바로 TOC다”라고 말하면서 GM의 캐딜락 사업부를 폐쇄 직전의 위기 상황에서 흑자 기업으로 살려낸 사례를 소개한 바 있다. 그밖에도 GE, 포드, 보잉사, 필립스, 미해?공군, P&G, 델타항공, HP, BHP 등 미국의 수많은 기업들은 TOC를 도입한 이후 1년 만에 평균 순이익 73퍼센트 성장을 이뤄냈다. 특히 TOC 중에서도 『더 골2』에 중점 소개된 사고 프로세스를 통해서 GM은 리드 타임을 70일에서 20일로 단축한 바 있고 델타 항공사는 신규 설비를 하지 않고도 늘어난 작업량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었다. 이뿐만 아니라 P&G, 포드 자동차, 여러 은행이나 병원 등 산업 현장 곳곳에서 사고 프로세스의 효과를 입증했다. 그중에서 미국의 한 은행의 사례는 주목할 만하다. 악명 높은 고객 응대와 느린 서비스로 존폐 위기에 놓였던 이 은행은 현상분석체계도(Current Reality Tree)를 통해 문제의 핵심 원인이 ‘직원들의 평가 제도’라는 것을 알아냈다. 친절 교육을 시키고,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 프로세스를 바꾸고, 조직을 개편하고, 창구 인원수를 늘리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객관적인 ‘평가 제도’가 구비되지 않으면 직원들의 동기 부여를 떨어뜨리고, 결국 그것 때문에 수만 가지 문제가 파생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이렇듯 TOC 이론, 그중에서도 사고 프로세스는 진짜 문제점을 찾아내고 이를 개선하여 기업의 운명을 바꿔냈고 현재도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내가 상대방을 막무가내 고집불통에 비논리적이라고 여길 때 상대방도 나를 똑같이 생각한다는 것이다. 모든 문제의 핵심적인 원인은 한두 가지뿐이죠. 그래서 나머지 것들은 ‘문제’라고 하지 않고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UDE, UnDesirable Effects)’라고 부릅니다. 그것들은 핵심 문제들로부터 파생된 필연적인 결과일 뿐이죠.”
스티커 아트북 : 고양이 엽서북
싸이프레스 / 싸이프레스 액티비티북팀 (지은이) / 2021.10.07
17,800원 ⟶ 16,020원(10% off)

싸이프레스취미,실용싸이프레스 액티비티북팀 (지은이)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안티-스트레스 북 『스티커 아트북』이 엽서북으로 탄생되었다. 베스트셀러 『스티커 아트북-고양이』의 10가지 작품을 엽서 사이즈에 맞게 재구성한 버전으로,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작품을 즐길 수 있어 기존의 스티커 아트북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가방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로 휴대성과 편리함을 더했다. 『스티커 아트북-고양이 엽서북』과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든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공간이 완성된다. 스티커 아트북의 가장 큰 장점은 별도의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되므로 책을 펼칠 공간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예술 감각이 없다고 고민할 필요도 없다. 지정된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색색의 면들이 마치 모자이크처럼 맞춰지며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그렇다고 스티커 아트가 단순할 것이라 오해해서는 안 된다. 번호에 맞추어 꾸준히 스티커를 붙여나가려면 의외로 고도의 집중력과 세심한 손놀림이 필요하다. 번호를 기억하고 위치를 찾는 것부터 도형의 모양과 각을 맞추어 가이드 선에 정확하게 맞물리도록 붙이는 일련의 과정은 기억력, 집중력, 운동 조절력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제 책을 펼치고 스티커를 붙여보자. 조금씩 작품이 완성된다는 뿌듯함, 반복되는 수작업이 주는 즐거움, 복잡한 생각을 떨치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몰입의 기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활용하세요 1. 봄베이(Bombay Cat) 2. 샴(Siamese) 3. 러시안 블루(Russian Blue) 4. 래그돌(Ragdoll) 5. 벵갈(Bangal) 6. 페르시안(Persian Cat) 7. 아메리칸 쇼트헤어(American Shorthair) 8. 한국 고양이(Korean Shorthair) 9. 아비시니안(Abyssinian Cat) 10. 노르웨이 숲(Norwegian Forest Cat) 고양이의, 고양이에 의한, 고양이를 위한 미니 사이즈 ‘스티커 아트북-고양이 엽서북’ 출간 고양이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완벽한 취미 도서,『스티커 아트북-고양이』의 엽서북 편이 출간되었다. 본 책에는 , , , , , , , , , 등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대표 고양이 10종을 폴리곤 아트(이미지를 단순한 도형으로 표현하는 예술 기법)로 표현해 수록했다. 각 고양이 아트워크 뒷면에는 해당 고양이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았다. 단순한 취미생활에서 그치지 않고 고양이를 더 알아가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번호에 맞는 스티커를 떼고, 붙이기만 하면 끝! 스트레스 없이 완성하는 스티커 아트북 속 귀여운 고양이들 스티커 아트북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된다. 책을 펼칠 공간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지정된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어 미술 감각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걱정 없이 즐기다 보면 , , 등 아름다운 고양이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휴대가 간편한 엽서 사이즈의 미니 스티커 아트북!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이 엽서북은 원할 때 언제 어디서든 꺼내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완성된 작품은 한 장씩 뜯어 엽서로 활용할 수 있다. 내 손으로 직접 완성한 엽서에 마음을 담아 소중한 사람에게 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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