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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머를 위한 베이직 수의학
모리스 / 가네코 고이치 & 후쿠야마 다카아키 지음 / 2017.11.23
27,000원 ⟶ 24,300원(10% off)

모리스취미,실용가네코 고이치 & 후쿠야마 다카아키 지음
애견 트리머가 되어 애견 살롱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미용 기술뿐만 아니라 꼼꼼한 위생관리 및 소독, 강아지의 질병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갖추어야 전문 트리머로써 성장할 수 있다. 애견 미용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권한다.제1장 애견 미용사와 밀접한 질병 ① 피부병------7 알레르기성 피부염 8 아토피성 피부염 9 농피증 13 지루증 14 피부 진균(사상균)증 15 피부 종양 16 자가면역성 피부염 18 ② 귀 눈의 질병 19 외이염 중이염 20 이혈종 23 백내장 24 녹내장 26 속눈썹의 이상, 안검내(외)반증 27 각막염 각막궤양 28 마이봄샘종 30 건성각결막염(KCS) 31 유루증 32 ③ 구강 항문주변의 질환 33 치주질환 치은염 34 에플리스 35 항문샘(낭)염 36 항문주위샘 종양 37 ④ 기생충 외부 기생충 38 필라리아증 39 개 회충증 41 개 구충증 개 편충중 42 개 조충증 43 벼룩 44 개 참진드기 발톱진드기 45 ⑤ 감염증 46 켄넬코프 47 개 파보 바이러스 감염증 48 개 디스템퍼 바이러스 감염증 49 주노시스 50 (칼럼 개의 질병①) “뇌전증(간질)”이란 53 제2장 그 밖에 알아두어야 할 질환 ① 뼈 근육 관련 질환 55 골절 56 슬개골 탈구 57 고관절 형성부전 58 전방십자인대 파열 59 추간판 헤르니아 (탈출증) 60 관절염 61 ② 호흡기 순환기계 질환 62 폐렴 기관지염 63 폐종양 64 기관허탈증 65 선천성 심장질환 66 승모판 폐쇄부전증 67 심근증 68 ③ 소화기계 질환 69 위염전 위확장 70 장폐색 71 설사 72 배꼽 서혜부 회음부 탈장 74 ④ 비뇨기 생식기계 질환 75 방광염 요도염 76 신부전 77 전립선 질환 78 잠복정소 정소종양 79 유선종양 80 자궁축농증 81 자궁 난소의 종양 82 ⑤ 내분비계 질환 83 부신피질 기능항진증 84 갑상선 기능저하증 85 당뇨병 86 (칼럼 개의 질병②) “수두증”이란 88 제3장 애견 미용사의 필수 실용지식 개의 백신접종에 관하여  90 응급처치 92 샴푸요법 94 제4장 애견 미용실의 위생과 트리밍 도구의 소독 소독의 기본 103 애견미용실의 소독, 여기가 포인트 106 제5장 반려동물의 영양학 반려동물의 영양학 기초 116 탄수화물 118 단백질 120 지질 122 비타민 미네랄 124 사료 고르는 법, 주는 법 126 사료의 라벨 보는 법 128 간식 고르는 법, 주는 법 130수의사 선생님이 가장 싫어하지만 추천하고픈 책 1위! 우리 강아지, 고양이가 갑자기 아프면 어떡하죠? 병원에 가기 전에 꼭 한번 읽어보세요! 병원비도 아끼고, 정확한 진단도 받고! 수의학 지식은 덤! 애견 미용사라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 미용 중에 강아지가 갑자기 아프다면? 미용 도구에 베었다면? 견주님들께 미리 증상을 캐치해서 알려드릴 수 있어요! 애견 미용을 배우고 싶다면 이 정도 지식은 기본! 애견 미용사님들께 이 책을 권하는 이유 강아지, 고양이는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보다 훨씬 미용이 까다롭다. 반려동물도 하나의 가족이기 때문에 소중히 다뤄야 한다. 자칫해서 다치거나 베이기라도 한다면…? 애견 미용사를 준비 중이거나 애견 미용사로 일하는 분들이라면 기본적인 수의학 지식을 갖추면 큰 도움이 된다. 미용 중에 강아지를 다루기 쉬워지고, 보다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다. 미리 증상을 캐치해 고객님들께 알려드리면 매우 좋아하셔서 신뢰감도 높아진다. 고객과의 유대관계를 쌓는 지름길! 수의학 지식뿐만 아니라 영양학 지식, 트리밍 도구의 소독, 샴푸 요법에 대한 설명도 있기 때문에 미용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전문적인 애견 미용사로 발돋움 할 수 있다! 견주님들께 이 책을 권하는 이유! 반려동물 인구가 늘어나면서 동물 병원의 수도 크게 늘었다! 하지만 괜찮은 병원을 찾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 필요하지도 않은 주사를 놓는가 하면, 아무 이상이 없어도 3~4만원은 기본! 수의학 지식이 없는 초보 견주, 집사님들은 이유 없이 비싼 금액에 속수무책!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모리스 반려동물 시리즈의 베스트셀러 ‘트리머를 위한 베이직 수의학’. 일본 수의사 선생님의 30년 노하우가 담긴 알짜배기 책! 일본 다케우치 동물병원 원장님이 30년간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두꺼운 수의학 전공서적이 아닌 일반인들을 위한 베이직 수의학만 담았습니다. 컬러풀한 그림 위주의 수의학 지식이 가득! 우리 집 강아지, 고양이들이 자주 걸리는 각종 질환의 원인 및 증상, 치료방법까지, 슈퍼 그뤠잇!!! 응급처치와 영양학 지식까지,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신다면 필독서! 질환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응급처치와 소독, 샴푸요법 및 영양학 지식도 얻을 수 있어 우리 강아지, 고양이 20살까지 사는 것은 No Problem! 북 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의 제목은 ‘트리머(애견미용사)를 위한 베이직 수의학’이지만 일반 견주, 집사님들이 읽으셔도 아주 좋습니다. 필자는 이 책을 읽은 후에 동물병원에 가는 일이 적어졌습니다. 강아지가 이유 없이 아플 때 바로 병원을 찾곤 했는데, 병원마다 진단이 달라 여러 병원을 전전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이 책을 구입한 이후로는 가벼운 증상은 집에서 해결합니다. 갑자기 사료를 안 먹거나 몸을 많이 긁는 경우, 피부에 뾰루지가 나는 경우 등은 병원에 가지 않고도 증상이 완화되어 마치 수의사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신다면 꼭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기적의 유치원
쌤앤파커스 / 조혜경 글 / 2012.03.16
15,000원 ⟶ 13,500원(10% off)

쌤앤파커스육아법조혜경 글
유아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를 자유롭게 풀어놓기만 하자니 다른 집 아이들에 비해 뒤처질 것만 같고, 남들처럼 악기다 영어다 조기 교육을 시키자니 아이에게 너무 가혹한 것 같아 망설여진다. 그런데 같은 시간, 큰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놀면서도 스스로 공부를 찾아서 하고, 경쟁에 상처받지 않고 놀이처럼 즐기는 유치원 아이들이 있다. 42.195킬로미터를 뛰는 어린 마라토너들, 2,500권의 책을 독파한 다섯 살배기 독서가들, [작은 별 변주곡]을 자유자제로 연주하는 세 살짜리 바이올리니스트, 복잡한 암산도 척척 해내는 아이들, 햄버거보다 된장국을 더 좋아하는 아이들, 아토피도 감기도 모르고 사는 아이들, 경쟁도 시련도 대수롭지 않게 이겨내는 아이들이 있다. EBS \'세계의 교육현장\'에 방영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이곳 유치원들은 일본 안에서도 혁명적인 조기 교육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교육현장이다. ‘자율’만을 강조하며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를 간과한 다른 교육방식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이들은 칭찬과 인정을 양분 삼아 강제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를 찾아서 하고, 자연스럽게 운동과 음악 연습을 통해 놀라울 만큼 창의력을 키워간다. \'세계의 교육현장\'의 연출을 맡기도 했던 저자는, 이들 유치원을 둘러보며 미처 방송에 담지 못했던 생각까지 글로 담았다. 프로그램 연출자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세 딸을 둔 엄마로 되돌아와 독특한 육아법과 교육 철학 등을 엄마의 입장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풀어내고 있다.PART 1. 달리기가 못 견디게 즐거운 아이들 마라톤으로 생각의 크기를 키우는 세이시 유치원 매일, 천천히, 즐겁게 달린다 대단한 유치원 아이들 머리 좋은 아이를 머리 나쁘게 만드는 방법 후지산에 오르는 아이들 야호, 진흙 팩 놀이다! ‘물’이라는 장난감 장난감을 버려라 평발, 아토피를 모르는 아이들 한국 유치원에 운동장이 없다고요? 작은 지식을 채우기보다 큰 그릇으로 키운다 PART 2. 아이들은 경쟁을 놀이로 느낀다 잔소리, 훈계 없이 기적을 일으킨 토리야마 어린이집 1 할 수 없는 아이를 할 수 있게 하는 방법 강제로 가르치지 않는다 경쟁은 재미있는 놀이 모두가 일등인 달리기 경주 주판을 부활시키다 2,500권의 책을 읽는 아이들 시골 가는 엄마들 PART 3. 아이들은 조금 더 어려운 것을 하고 싶어 한다 아이들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는 토리야마 어린이집 2 아주 조금만 어렵게 가르친다 칠판 메모의 위대함 다섯 살 아이들의 대단한 일기 스스로 의욕적일 때 지칠 줄 모른다 형이 되고 싶어요! 이겨낼 수 있는 작은 시련을 줘라 시골 아줌마 선생님 PART 4. 음악과 예절로 품격을 키우는 아이들 귀로 아이의 마음을 읽는 스즈키 음악교육원, 가쿠슈인 태어나면서부터 모차르트를 듣는다 비교하지도, 서두르지도, 포기하지도 말자 일본 왕실 학교, 가쿠슈인(學習院) 자연을 느낄 줄 아는 아이 부엌일 하는 세 살 아이 예의는 준비에서 나온다 떼쓰는 아이에 대처하는 방법 식탁 위의 전쟁 아빠 머리는 내가 감겨 줘요 9시에 잠드는 아이들 PART 5. 아이의 품성을 키워 주는 동물 선생님 메구미 동물원 유치원과 성 마거릿 초등학교 여기는 동물원 유치원 학교 다니는 개, 버디 동물동반 교육의 관건 훈련이 필요해! 버디 똥이니까 괜찮아 버디를 보면 엄마 생각이 나요 PART 6. 밥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아이들 먹을거리 교육의 기적, 요시노 어린이집 흘리고 묻혀도 좋아 분홍색 밥이 좋아요 패스트푸드 말고 된장국이 먹고 싶어요 잔칫상 같은 점심 식사 채소와 친해지는 노래 아줌마는 왜 추워요? 마른 오징어 간식의 비밀 사쿠라 사쿠란보 리듬운동 우와, 엄지발가락 힘 좀 봐! 에필로그스스로 공부를 찾아서 하고, 경쟁을 놀이처럼 즐기고,조금 더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는 아이들! EBS [세계의 교육현장] 담당 프로듀서가 직접 찾아간 유아교육의 천국, 그 감동의 현장보고! 유아기는 아이에게 평생을 살아가는 힘을 만들어주는 시기다. 일본에는 대를 이어 유아교육에 헌신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수십 년간 유아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예리한 통찰력으로 독자적인 교육 철학을 수립한 산 증인들이, 매년 행동하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유아 교육법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리고 이들의 새로운 교육법은 일본 전역에서 생겨나고 있으며, 많은 일본 엄마들에게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스스로 공부하고, 경쟁을 놀이처럼 즐기는 기적의 유치원 아이들! ‘유아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고민은 모든 부모의 절박한 관심사다. 아이를 자유롭게 풀어놓기만 하자니 다른 집 아이들에 비해 뒤처질 것만 같고, 남들처럼 악기다 영어다 조기 교육을 시키자니 아이에게 너무 가혹한 것 같아 망설여진다. 더욱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 어느새 초등학교 입학 통지서가 날아오게 되고, 자포자기 심정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 그런데 같은 시간, 큰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놀면서도 스스로 공부를 찾아서 하고, 경쟁에 상처받지 않고 놀이처럼 즐기는 유치원 아이들이 있다. 이웃나라 일본의 일이다. 42.195킬로미터를 뛰는 어린 마라토너들, 2,500권의 책을 독파한 다섯 살배기 독서가들, [작은 별 변주곡]을 자유자제로 연주하는 세 살짜리 바이올리니스트, 복잡한 암산도 척척 해내는 아이들, 햄버거보다 된장국을 더 좋아하는 아이들, 아토피도 감기도 모르고 사는 아이들, 경쟁도 시련도 대수롭지 않게 이겨내는 아이들이 있다. EBS [세계의 교육현장]에 방영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이곳 유치원들은 일본 안에서도 혁명적인 조기 교육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교육현장이다. ‘자율’만을 강조하며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를 간과한 다른 교육방식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이들은 칭찬과 인정을 양분 삼아 강제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를 찾아서 하고, 자연스럽게 운동과 음악 연습을 통해 놀라울 만큼 창의력을 키워간다. [세계의 교육현장]의 연출을 맡기도 했던 저자는, 이들 유치원을 둘러보며 미처 방송에 담지 못했던 그녀만의 생각까지 감동적인 글로 담았다. 프로그램 연출자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세 딸을 둔 엄마로 되돌아와 독특한 육아법과 교...EBS [세계의 교육현장] 담당 프로듀서가 직접 찾아간 유아교육의 천국, 그 감동의 현장보고! 유아기는 아이에게 평생을 살아가는 힘을 만들어주는 시기다. 일본에는 대를 이어 유아교육에 헌신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수십 년간 유아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예리한 통찰력으로 독자적인 교육 철학을 수립한 산 증인들이, 매년 행동하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유아 교육법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리고 이들의 새로운 교육법은 일본 전역에서 생겨나고 있으며, 많은 일본 엄마들에게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스스로 공부하고, 경쟁을 놀이처럼 즐기는 기적의 유치원 아이들! ‘유아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고민은 모든 부모의 절박한 관심사다. 아이를 자유롭게 풀어놓기만 하자니 다른 집 아이들에 비해 뒤처질 것만 같고, 남들처럼 악기다 영어다 조기 교육을 시키자니 아이에게 너무 가혹한 것 같아 망설여진다. 더욱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 어느새 초등학교 입학 통지서가 날아오게 되고, 자포자기 심정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 그런데 같은 시간, 큰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놀면서도 스스로 공부를 찾아서 하고, 경쟁에 상처받지 않고 놀이처럼 즐기는 유치원 아이들이 있다. 이웃나라 일본의 일이다. 42.195킬로미터를 뛰는 어린 마라토너들, 2,500권의 책을 독파한 다섯 살배기 독서가들, [작은 별 변주곡]을 자유자제로 연주하는 세 살짜리 바이올리니스트, 복잡한 암산도 척척 해내는 아이들, 햄버거보다 된장국을 더 좋아하는 아이들, 아토피도 감기도 모르고 사는 아이들, 경쟁도 시련도 대수롭지 않게 이겨내는 아이들이 있다. EBS [세계의 교육현장]에 방영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이곳 유치원들은 일본 안에서도 혁명적인 조기 교육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교육현장이다. ‘자율’만을 강조하며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를 간과한 다른 교육방식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이들은 칭찬과 인정을 양분 삼아 강제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를 찾아서 하고, 자연스럽게 운동과 음악 연습을 통해 놀라울 만큼 창의력을 키워간다. [세계의 교육현장]의 연출을 맡기도 했던 저자는, 이들 유치원을 둘러보며 미처 방송에 담지 못했던 그녀만의 생각까지 감동적인 글로 담았다. 프로그램 연출자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세 딸을 둔 엄마로 되돌아와 독특한 육아법과 교육 철학 등을 엄마의 입장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작은 지식을 채우기보다 큰 그릇으로 키워라! 이제 막 초보 대열에 합류한 엄마들이 쉽게 범하는 오류 중 하나가 바로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주고 가르쳐야 할 것 같다는 강박감이다. 엄마들은 아이에게 좋다는 책이나 글자 카드, 퍼즐 조각 등을 사놓고 아이에게 무조건 일찍 가르치려 든다. 하지만 세이시 유치원에는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고 배우는 데 열을 올리지 않는다. 세이시 유치원에서는 아이들이 매일 아침 뛰고, 모래 놀이와 진흙 놀이 등으로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오히려 신경을 기울인다. 달리기를 통해서는 뚜렷한 목표 의식과 건강을 챙기고, 모래 장난을 통해서는 친구와의 협력을 배우며, 물놀이를 통해서는 배려와 환경의식을 배우는 식이다. 이처럼 세이시 유치원에는 ‘학습’이란 개념이 없다. 몇 살에는 숫자를 배우고 몇 살에는 글자를 배워야 한다는 야심찬 학습 목표 따위는 아예 없다. 하지만 세이시 유치원의 학부모들은 전혀 불안해하지 않는다. 게다가 세이시 유치원을 졸업한 아이들은 대체적으로 책임감이 강하고, 친구를 잘 사귀고 잘 놀고, 수업에 대한 집중력과 태도가 다른 유치원 출신에 비해 훨씬 좋다. 그것은 바로 세이시 유치원의 목표가 아이의 그릇을 키우는 데 목표를 두기 때문이다. 좋은 옷과 편안한 공간에서 비싼 장난감으로 둘러싸인 환경은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진정한 배려도 아니다. 유아기에는 아이들이 갖고 있는 작은 그릇에 지식을 집어넣기보다 그릇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 이 유치원의 교육 철학이다. 큰 그릇은 많은 지식을 흡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체력, 의욕, 집중력이 풍부하기 때문에 공부할 때도 제대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말이다. 아이들은 경쟁을 놀이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수준보다 조금 더 어려운 것에 흥미를 느낀다! 우리가 흔히 아이들에 관해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경쟁’에 대한 태도이다. ‘무한경쟁’과 같이 부정적 뉘앙스가 지배하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우리는 흔히 경쟁이 나쁜 것이라고 인식한다. 하지만 아이에게 경쟁은 재미이자 놀이다. 아이는 건전한 경쟁을 통해서 발전할 수 있고, 학습에 대한 욕구를 느낀다. 토리야마 어린이집은 바로 이 건전한 의미의 경쟁을 활용한 교육법을 시행하고 있는 곳이다. 요코미네식 교육법으로 유명한 이곳 유치원은 일본에서도 핫이슈다. 토리야마의 아이들은 만 2세가 되면 글자를 익히고 3세가 되면 책을 읽고 글자를 쓴다. 게다가 5세가 되면 무려 2,500권의 책을 읽고, 4세부터는 악기를 연주하게 된다. 또한 4세에 주산을 시작해 졸업하기 전에 7급 자격증을 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모든 배움이 선생님들의 강제로 시켜서 이뤄진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재미를 느껴 배운다는 점이다. 이 모든 것이 바로 경쟁을 활용한 교육이다. 달리기를 할 때도 누구나 1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력에 따라 출발선을 달리함으로써 모든 아이들에게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길러준다. 글자를 익힐 때도 글자를 맞춘 사람이 글자카드를 뺏어가는 식으로 경쟁하며 익힌다. 마찬가지로 암산 역시 마찬가지도 1980년대 이미 사라졌던 주판을 다시 활용해 아이들이 서로 경쟁하듯이 답을 맞춰내는 과정에서 암산 실력을 키우는 식이다. 아이들은 오히려 좋은 경쟁 상대를 만날 수 있어 어린이집에 오고 싶어 한다. 유치원은 거기에 맞춰 아이들이 좋은 경쟁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고 의욕과 집중력을 끌어내는 일에만 몰두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경쟁의 결과를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최선을 다해 경쟁하고 결과에 의연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의 큰 변화는, 엄마의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 조혜경 PD는 [세계의 교육현장] 등을 제작하며 수많은 교육현장을 방문하고 세계적인 교육 콘텐츠를 다룬 베테랑 프로듀서다. 그런 그녀가 일본의 유치원을 책으로 소개하고자 한 이유는 특별하다. 처음에는 그저 ‘다른 선진국 엄마들은 아이를 어떻게 교육시키고 있을까?’라는 작은 의문에서 시작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북유럽의 교육법에 매료되었지만, 우리의 교육 현실과는 너무나 동떨어져 있다는 느낌을 아쉬움을 늘 갖고 있었다. 다른 문제와 달리 교육 문제가 사회 문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상황에서 북유럽 국가와 우리의 문화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차에 치열한 경쟁과 대학입시, 실력 중시 등 여러 측면에서 비슷한 일본의 상황에 주목했다고 한다. 그렇게 여러 경로를 통해 만난 곳들이 바로 이 책에 소개된 일본의 유치원들이다. 그녀는 이곳 유치원과 자녀교육 현장을 방문하며 벌어진 입을 다물 수 없을 만큼 놀라운 많은 것들을 경험했다. 그리고 그 놀라운 것들을 우리의 가정과 유치원에서 충분히 바꿔낼 수 있는 것들이다. 아이의 건강뿐 아니라 두뇌발달을 위해 맨발 달리기를 시키는 것도 그렇고, 조금만 더 어려운 과제를 줌으로써 자신감과 성취의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도, 학교에서 개를 키우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치는 것도, 채소 농장을 직접 일구며 음식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것도 모두 우리가 조금만 신경 쓰면 바꿀 수 있는 것들이다. 특히 저자가 북유럽국가들에 비해 이곳을 주목한 이유도 바로 특별한 시스템이나 시설 때문이 아니라 아이의 엄마와 선생님 등 ‘사람’에 있었다. 엄마, 선생님이 조금만 달라져도 우리 아이들도 잘 자랄 수 있다는 것이다. ‘뭐든지 빨리, 남보다 먼저’라는 조바심과 극성과 ‘최대한 아이들을 자유롭게, 손대지 않고’ 자라게 하는 무조건적인 자율과 방임 모두 아이를 위한 최선의 해법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무엇보다 엄마 먼저 서두르지 말고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표 나지 않게 아이들에게 조금 더 어려운 과제를 주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이 던지는 핵심 메시지다. 잔소리, 훈계 없이도 우리 아이에게 기적은 일어난다! 유아기는 앞으로 긴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를 통해 아이들은 평생을 살 수 있는 힘의 토대를 만들어 간다. 학습을 강제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를 찾아서 하고, 자연스럽게 운동과 음악을 통해 창의력을 키워가고, 경쟁을 놀이처럼 즐기고, 조금 더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고, 칭찬과 인정을 양분 삼아 실력을 키워가는 아이들. 이 얼마나 마음 설레고 행복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일까. 물론 이곳 유치원들을 보고 지금 당장 우리 아이들을 이렇게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엄마가 조금만 바뀌어도 아이는 많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민감하고 특히 엄마에 대한 반응성이 크기 때문에 엄마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다. 조바심을 내려놓고 내 아이를 들여다볼 때,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무력감을 떨쳐내고 아이에게 손을 내밀 때 변화는 시작된다.
스폰지밥 오리지널 코믹스 1
artePOP(아르테팝) / 스티븐 힐렌버그 (지은이), 이은수 (옮긴이), 박지선 (감수)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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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POP(아르테팝)소설,일반스티븐 힐렌버그 (지은이), 이은수 (옮긴이), 박지선 (감수)
스폰지밥 탄생 20주년 기념, 최초 한국어판 오리지널 코믹스. 스폰지밥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아트팀이자, 마블과 DC의 오리지널 코믹스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인 최고의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만든 『스폰지밥 오리지널 코믹스』에는 작가진의 명성에 걸맞는 고퀄리티 아트웍이 가득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는 스폰지밥 특유의 모험 이야기를 오리지널 코믹스만의 독특한 그림체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019년은 스폰지밥이 탄생한지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오리지널 코믹스 한국어판은 최초 출간이다. 지난해 말, 57세의 나이로 우리 곁을 떠난 스폰지밥의 아버지 스티븐 힐렌버그를 추모하고, 그의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유머를 기릴 수 있길 바란다.쉬는 날, 운수 나쁜 날 1상상해 봐! 10바다에 관한 잡다한 상식-해면 18위대한 할머니 19노 팬츠*뚱이 27집게리아가 사라졌다 31쪼개기 결정 41집게클럽 가입 신청서 47잠기는 만큼 커지는 씨몽키 48동전아, 어디 갔니? 58바다에 관한 잡다한 상식-게 62스폰지 유머 63미끼식당 구하기 64플랑크톤 가문 족보 74뚱이의 머릿속 훔쳐보기 75제발 그만해! 79스폰지 유머 89이가 너를 자유롭게 하리라 90바다에 관한 잡다한 상식-불가사리 94그 비평가 95스폰지밥 탄생 20주년 기념오리지널 코믹스 소장판 한국 최초 발간TV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던완전히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스폰지밥 덕후를 설레게 할 단 하나의 코믹스!스폰지밥 덕후 박지선이 미리 읽고,캐릭터의 말맛을 하나하나 충실히 살린스폰지밥 오리지널 코믹스!★ 스폰지밥 덕후 박지선(방송인) 감수 · 추천★ 성우 전태열(스폰지밥 역) 추천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방영되고, 6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소장판★★★ 최초 한국어판 오리지널 코믹스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스폰지밥! TV 애니메이션으로 보았던 스폰지밥이 전부가 아니다!스폰지밥, 뚱이, 징징이, 다람이, 핑핑이, 집게사장 등 친근한 캐릭터가 가득한 인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오리지널 코믹스 컬렉션이 한국어판으로 출간된다.★ 스폰지밥 덕후라면 소장 가치 100%마블코믹스와 DC코믹스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 40명 이상의 최고 작가진과 일러스트레이터 대거 참여!2011년부터 스폰지밥 캐릭터의 창시자이자 제작자인 스티븐 힐렌버그의 지휘 아래 스폰지밥 오리지널 코믹스 이슈(월간지)가 꾸준히 발간되었다. 그중 가장 위트 있고 매력 넘치는 에피소드를 스티븐 힐렌버그가 직접 선정해 엮은 『스폰지밥 오리지널 코믹스』가 아르테팝에서 출간되었다. 스폰지밥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아트팀이자, 마블과 DC의 오리지널 코믹스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인 최고의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만든 『스폰지밥 오리지널 코믹스』에는 작가진의 명성에 걸맞는 고퀄리티 아트웍이 가득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는 스폰지밥 특유의 모험 이야기를 오리지널 코믹스만의 독특한 그림체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019년은 스폰지밥이 탄생한지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오리지널 코믹스 한국어판은 최초 출간이다. 지난해 말, 57세의 나이로 우리 곁을 떠난 스폰지밥의 아버지 스티븐 힐렌버그를 추모하고, 그의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유머를 기릴 수 있길 바란다.줄거리바닷속 비키니시티의 스폰지밥과 그의 친구 뚱이와 징징이가 함께라면언제나 시끌벅적하고 뒤죽박죽한 일이 펼쳐진다.다람이, 핑핑이, 집게사장, 그리고 플랑크톤도 빠질 순 없지!단 하루 쉬는 날까지 집게리아에서 일하려는 열정 폭발 스폰지밥,신나는 생각의 끝은 항상 아이스크림인 뚱이!베스트 프렌드 스폰지밥을 위해 뚱이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비키니시티를 공포로 몰아넣은 수중 침팬지의 최후,잃어버린 동전 한 개를 그리워하는 집게사장의 처절한 부르짖음 등비키니시티에서 벌어지는 우당탕탕 에피소드 컬렉션!
인간의 품격
부키 / 데이비드 브룩스 글, 김희정 옮김 / 2015.11.20
20,000원 ⟶ 18,000원(10% off)

부키소설,일반데이비드 브룩스 글, 김희정 옮김
<보보스>의 저자 데이비드 브룩스는 성공에만 방점을 두는 오늘날의 세태가 이미 그 도를 넘어섰다고 말한다. 오늘날 우리가 반세기 전 사람들에 비해 지나치게 물질주의와 능력주의에 경도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이제 우리가 겸손, 절제, 헌신으로 대변되는 '리틀 미'의 가치를 회복할 때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리틀 미'의 가치 회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내적 성장이라고 말한다. 내적 성장을 위해 가장 먼저 직면해야 할 것은 자기 자신, 좀 더 정확히는 자기 자신의 결함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인간을 '뒤틀린 목재'로 보는 전통이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인간의 삶이란 결함 있는 내면의 자아와 끊임없이 투쟁하며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이 전통에서는 겸손과 절제를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여기며, 삶의 궁극적인 목적을 외적 성공이 아니라 내적 성숙에 둔다. 평생에 걸친 노력으로 끊임없이 스스로를 단련하고 개선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위대한 영혼의 탄생을 만나게 된다. 퍼킨스, 아이젠하워, 마셜 등이 모두 그런 사람들이었다. 그들 역시 결함 있는 존재였으나 치열한 내적 투쟁을 통해 도덕적으로 성장해 갔고, 궁극적으로는 인류와 사회에 커다란 기여를 하는 인물이 되었다.서문 _ 삶이란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한 투쟁이다 Chapter 1 인간은 모두 뒤틀린 목재다 Chapter 2 게으른 소녀에서 뉴딜의 막후 조력자로 _ 프랜시스 퍼킨스 Chapter 3 충동적 반항아가 일궈 낸 중용의 미덕 _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Chapter 4 무질서한 젊은 날을 딛고 빈민들의 어머니가 되다 _ 도러시 데이 Chapter 5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군인이 된 문제아 _ 조지 캐틀렛 마셜 Chapter 6 내면의 악과 맞선 비폭력 인권운동가 _ 필립 랜돌프와 베이어드 러스틴 Chapter 7 사랑의 결핍에서 시작된 인간에 대한 사랑 _ 조지 엘리엇 Chapter 8 세속을 탐하던 영혼, 신의 사랑 안에서 길을 찾다 _ 아우구스티누스 Chapter 9 가난과 장애를 이기고 문학적 진실을 성취하다 _ 새뮤얼 존슨 Chapter 10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로 주세계적 베스트셀러 『보보스』의 저자 데이비드 브룩스 'Big Me'의 시대에 'Little Me'의 가치를 일깨우다 물질적 풍요와 개인의 능력을 최우선시하는 시대다. 이른바 능력주의 시스템에서는 자신을 부풀리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가지라고 말한다. 나아가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고, 자신을 광고하라고 권한다. 우리에게 점점 더 좁은 곳에 집중하라고 부추기며, 더욱 약삭빠른 동물이 되라고 독려하는 이 문화는 자기중심주의를 극대화한다. 성취를 중시하는 이 문화에서는 타인의 인정을 받는 데만 몰두하고, 외적인 찬사를 삶의 척도로 삼게 만든다. 끊임없는 긍정적 강화 없이는 버티지 못하는 나약한 영혼을 만들어 낼 뿐 아니라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데 필요한 도덕적 능력은 위축시켜 버리는 것이다. 데이비드 브룩스의 『인간의 품격』은 바로 그런 문제의식에 출발한 책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인간을 '뒤틀린 목재'로 보는 전통이 있었다고 말한다. 누구나 결함을 지닌 존재라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삶이란 결함 있는 내면의 자아와 끊임없이 투쟁하며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이 전통에서는 겸손과 절제를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여기며, 삶의 궁극적인 목적을 외적 성공이 아니라 내적 성숙에 둔다. 평생에 걸친 노력으로 끊임없이 스스로를 단련하고 개선시켜 나가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위대한 영혼의 탄생을 만나게 된다. 퍼킨스, 아이젠하워, 마셜 등이 모두 그런 사람들이었다. 그들 역시 결함 있는 존재였으나 치열한 내적 투쟁을 통해 도덕적으로 성장해 갔고, 궁극적으로는 인류와 사회에 커다란 기여를 하는 인물이 되었다. ― 『뉴욕 타임스』, 아마존 베스트 1위 ― 『뉴욕 타임스』 22주 연속 베스트셀러 [출판사 서평] 'Big Me'의 시대에 'Little Me'의 가치를 역설하다 물질주의와 능력주의의 시대다. 뭐든 더 많이 가질수록, 뭐든 더 많은 능력이 있을수록 좋다고들 말한다. 그것이 곧 성공의 척도이자 행복의 지표라는 것이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능력을 연마하라고 촉구하고, 미디어에서는 개인의 성공 신화를 끊임없이 조명하며 당신도 할 수 있다고 부추긴다.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기를 권하는 이른바 '빅 미'의 시대인 것이다. 우리 사회도 이미 '빅 미'의 시대로 접어든 지 오래다. 남들보다 더 빨리 성공의 사다리를 오르기 위해 스펙 쌓기에 골몰하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광고하며 주목받는 데 집착하고, 부와 지위만 얻을 수 있다면 괜찮은 삶을 살고 있는 거라고 자위한다. 하지만 이 자기과잉과 자기중심적 세태에는 커다란 문제점이 도사리고 있다. 우리로 하여금 점점 더 좁은 곳에 집중하라고 부추기고, 더욱 약삭빠른 동물이 되라고 독려하며, 타인의 인정을 받는 데만 몰두하고, 외적인 찬사를 삶의 척도로 삼게 만드는 것이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보보스』의 저자 데이비드 브룩스가 『인간의 품격』을 통해 제기하고자 하는 문제의 출발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성공을 위해서라면 다른 어떤 가치도 묵살하고 마는, 혹은 오로지 자기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세속적 가치에만 방점을 두는 오늘날의 세태가 이미 그 도를 넘어섰다는 것이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이 그동안 자기애에 빠진 떠버리가 되어 실제보다 더 권위 있고 영리한 척하는 것으로 돈을 벌어 왔다고 고백한다. 나아가 오늘날 우리가 반세기 전 사람들에 비해 지나치게 물질주의와 능력주의에 경도되어 있다고 지적한다. 그는 이제 우리가 겸손, 절제, 헌신으로 대변되는 '리틀 미'의 가치를 회복할 때라고 주장한다. 단지 부와 명예를 가져다주는 직업이 아니라 세상의 부름에 응답하는 소명으로서의 천직에 대한 헌신, 자기를 내세우기보다 대의를 중시할 줄 아는 겸손, 더 큰 목적을 위해 자신의 욕망과 본성을 억누를 줄 아는 절제의 미덕을 회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리틀 미'의 가치 회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내적 성장'이라고 말한다
아빠가 되는 시간
메디치미디어 / 김신완 (지은이) / 2018.10.30
13,000

메디치미디어소설,일반김신완 (지은이)
세 아이 아빠의 적극 육아기. 저자 김신완 피디는 이제 막 마흔에 접어든 세 아이 아빠로, 육아에 '욕심'이 많다. 회사에서 인정받는 피디로 살고 싶은 만큼 집에서도 좋은 남편, 좋은 아빠로 살고 싶다. 집안일도 메인과 서브로 사람을 나누어선 안 된다고 생각해 여건이 닿는 대로 서로 할 수 있는 일을 책임지고 하는 부부 관계를 만들어왔다. 그러나 실제 육아 문제에선 어땠을까? 잘해보겠다는 의욕과는 정반대로 모든 일이 쉽지 않았다(심지어 아내가 첫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을 때는 기쁨보다 앞으로 짊어져야 할 삶의 무게가 먼저 떠올랐다고 고백한다). 회사에서 퇴근하면 집으로 출근하는 심정이었다. 본질적으로 육아가 그렇게 다이내믹한 일이 아니다 보니 아빠들에게 가장 힘든 부분이 바로 어제와 같은 오늘을 받아들이는 문제였다. 게다가 육체적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바닥을 자주 경험해야 했다. 어디 그뿐인가. 직장 생활이든 아빠 노릇이든 어느 것도 포기하지 않은 채 기존대로 살아서는 두 가지 모두 언제 탈선할지 모르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차라리 회사에 나가 일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고 생각할 때도 더러 있었다. <아빠가 되는 시간>은 방송 PD인 저자가 세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격한 변화의 순간들을 꼼꼼하게 기록한 에세이로, 이 책은 한 아빠의 적극 육아기이자 동시에 좌절기이고, 결국 아이를 통해 이제야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성장기다. 지금도 육아에 고군분투하는 아빠들이 아이와 함께 더 많은 경험을 찾고, 공유하며,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일에 이 책이 하나의 단서가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프롤로그: 누구나 아빠이고 싶지만 제대로 아빠 되기는 힘들다 1장 그렇게 아빠가 되다 임신 소식을 들은 아빠들의 속사정 남편도 출산 동반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육아에서 아빠의 자리는 어디쯤일까? 인정사정없는 아기의 잠투정 육아 전장에서 부부가 함께 일하기 [영화보고 아이보고] 아버지의 조건 2장 쉬운 길은 없어도 좋은 길은 있다 돌잔치를 의미 있게 보내는 방법 30년 뒤에 건네줄 편지쓰기 우리 가족 셀프 성장 앨범 만들기 내 아이를 위한 맞춤 동화 [영화보고 아이보고] 외계인이 말하는 일상의 의미 3장 아빠의 멘탈 관리 피곤한 아빠가 놀아주면 좋은 놀이 아빠의 화가 아이를 망쳐요 화내지 않는 법 힘든 상황에 몰려봐야 보이는 게 있다 [영화보고 아이보고] 아이를 믿으세요 4장 아빠의 사회생활 노 키즈 존, 노 키즈 시대 아빠는 펜스맨 얼마나 아이를 기다릴 수 있을까? 집으로 돌아가라, 나에게로 돌아가라 [영화보고 아이보고] 세상은 무엇으로 치유될까 에필로그: 육아라는 여행이 주는 선물 “이 책은 세 아이를 둔 아빠의 적극 육아기이자 동시에 좌절기이고, 결국 아이를 통해 이제야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성장기다.” 바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방송 PD의 ‘아빠가 되는 시간’ “차라리 회사에 나가 일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갈수록 아이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행복하다.” 한동안 아빠 육아 프로그램이 TV 시장을 휩쓴 분위기도 그렇고,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육아는 온전히 엄마의 몫이었으나 최근 육아에 열심히 참여하려고 노력하는 아빠들이 늘고 있다. 여전히 현실은 녹록치 않지만 그럼에도 조금 더 많은 역할을 해내겠다고 의지를 불태우는 아빠들이 전보다 더 자주 목격된다. 3040 부모 세대, 특히 아빠들은 어떻게 가정을 꾸릴지 제대로 배운 적도 본 적도 없지만, 우리의 아버지 세대가 살아온 길을 버리고 부부가 함께 책임지고 아이를 키우는 새로운 길을 택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김신완 피디는 이제 막 마흔에 접어든 세 아이 아빠로, 육아에 ‘욕심’이 많다. 회사에서 인정받는 피디로 살고 싶은 만큼 집에서도 좋은 남편, 좋은 아빠로 살고 싶다. 집안일도 메인과 서브로 사람을 나누어선 안 된다고 생각해 여건이 닿는 대로 서로 할 수 있는 일을 책임지고 하는 부부 관계를 만들어왔다. 그러나 실제 육아 문제에선 어땠을까? 잘해보겠다는 의욕과는 정반대로 모든 일이 쉽지 않았다(심지어 아내가 첫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을 때는 기쁨보다 앞으로 짊어져야 할 삶의 무게가 먼저 떠올랐다고 고백한다). 회사에서 퇴근하면 집으로 출근하는 심정이었다. 본질적으로 육아가 그렇게 다이내믹한 일이 아니다 보니 아빠들에게 가장 힘든 부분이 바로 어제와 같은 오늘을 받아들이는 문제였다. 게다가 육체적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바닥을 자주 경험해야 했다. 어디 그뿐인가. 직장 생활이든 아빠 노릇이든 어느 것도 포기하지 않은 채 기존대로 살아서는 두 가지 모두 언제 탈선할지 모르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차라리 회사에 나가 일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고 생각할 때도 더러 있었다. 《아빠가 되는 시간》은 방송 PD인 저자가 세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격한 변화의 순간들을 꼼꼼하게 기록한 에세이로, 이 책은 한 아빠의 적극 육아기이자 동시에 좌절기이고, 결국 아이를 통해 이제야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성장기다. 지금도 육아에 고군분투하는 아빠들이 아이와 함께 더 많은 경험을 찾고, 공유하며,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일에 이 책이 하나의 단서가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 아빠는 100%, 엄마는 200% 공감하는 세 아이 아빠의 적극 육아기 “가끔은 도망가고 싶지만, 오늘을 놓치면 평생 후회할지도 몰라.” 엄마들이 아이를 낳고 서서히 모성애를 ‘획득’해나가는 데 반해 아빠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가 만만찮다. ‘부모는 어떠어떠해야 한다’는 것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지 않으니 낯선 상황에 마음만 복잡할 수밖에. 이 책의 저자 역시 아이가 태어나고 초반에 청결을 유지하면서 세심하게 아기를 보는 게 너무나 어려웠다. 기저귀 만진 더러운 손으로 아기 입을 닦아준다든지, 목이 넘어가게 안는 바람에 아이를 울려버린다든지, 뭔가 하나를 하면 다른 문제 하나가 생기기 일쑤였다. 그때마다 저자는 ‘없는 게 도와주는 게 아닐까’ 싶어 조용히 사라졌다 나타나 아내의 핀잔을 듣는 게 차라리 낫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엄마의 탄생은 선물처럼 주어져 변신하는 게 아니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자신을 깎아내 새롭게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말하자면 아내들이 엄마로 변신할 수 있는 동력은 ‘본능’이 아닌 ‘각오’에 있다. 바로 이 부분을 많은 아빠들이 간과한다. 이 중요한 사실을 남편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육아를 대하는 자세가 달라진다. 《아빠가 되는 시간》은 육아 동반자로서 좋은 아빠가 된다는 게 어떤 것인지를 끊임없이 탐구한다. 저자가 터득한 아빠라는 자리는 엄마와 함께 최선을 다하지만 그래도 일정 거리를 두고 참여하는 게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하루는 첫째가 뜨거운 국을 쏟아 응급실에 간 적이 있다. 가벼운 화상이었지만 아내는 사고가 난 순간부터 상황이 어느 정도 종료될 때까지 한참을 울었다. 평소에는 차분하고 분별력이 뛰어난 사람인데, 그때는 감정에 압도되어 이성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워 보였다. 책임감을 넘어 죄책감이 작동하면 오히려 가야 할 길을 제대로 가지 못했다. 그때부터 아빠의 역할이라는 게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조금 더 담담하게 양육에 참여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 육아에서 한발 뒤로 물러나기 위해 보조를 자처하는 게 아닌, 객관적인 판단을 돕는 게 아빠 육아의 현실적인 시작점이라고 생각했다. _‘육아에서 아빠의 자리는 어디쯤일까?’ 중에서 아빠에게 쉬운 길은 없어도 좋은 길은 있습니다 “육아라는 모험을 떠난다면 우린 좋은 아빠가 되고 좋은 남편이 되는 것뿐만 아니라 더 좋은 내가 될 수 있다.” 셋째 아이가 태어나기 직전에 육아휴직에 들어간 저자는, 회사 다닐 때보다 아이들과 더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웬걸. 막상 휴직을 하고 나니 대도심에 살다가 깊은 산골에 들어가 사는 것만큼이나 세상과 단절해 사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대부분의 아빠들이 비슷한 심정이지 않을까. 감동의 순간은 아주 가끔이고, 매일매일 단순한 노동을 반복하면서 초라함 또는 무력함과 마주할지도 모른다. 그러던 어느 날 저자는, 아빠의 역할이란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동안 ‘대단한’ 일을 해내고 싶었던 욕구가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를 체감한다. 육아를 대하는 태도가 바뀌자 이런 마음가짐은 집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도움이 되었다. 비록 예전보다 새로운 트렌드를 따라가기 어렵고, 시간과 에너지가 부족하다 보니 속도에서도 남들보다 뒤처지긴 했지만, 마음이 소박해지면서 일의 우선순위가 명확하게 눈에 들어왔다. 어떤 일이든 요란을 떨지 않고 묵묵하게 일하는 자세를 익힐 수 있었다. 《아빠가 되는 시간》은 육아에 힘쓰는 ‘오늘’이야말로 이 땅의 모든 아빠들이 삶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값진 시간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무언가를 이룬다는 것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도, 불같은 열정도 아니다. 꾸준함, 지루함과 친해지는 것이다. 그것을 배우는 데 아이를 키우는 것보다 더 좋은 길은 없다. 자신(아빠)의 밑바닥을 짚는 과정에서 고질적인 문제들을 맨눈으로 바라볼 기회를 육아에서 얻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성장한 만큼 사회생활도 쉬워질 것이다. 육아휴직을 마치고 회사로 돌아갔을 때 정말 눈이 맑아졌다는 것을 느꼈다. 가장 평범한 일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것은 기적과도 같다. 육아는 모든 면에서 아이러니하다. _‘에필로그: 육아라는 여행이 주는 선물’ 중에서 그럼에도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가 끝내 자신을 잃지 않는 것! “아이가 태어나면서 부부 사이에 찾아온 미묘한 엇박자,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없는 걸까?” 그토록 간절히 기다리던 아기지만, 많은 부부들이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관계에 미묘한 엇박자가 일어난다. 이를테면 이런 일들이다. 남편들은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고단한 몸을 잠시 누워 쉬었다가 아이를 돌보고 싶다. 그럼 아내는 여태 집에서 아이 돌보다 남편 오면 한숨 돌리려 했는데, 오자마자 쉬고 있으니 화가 치밀어 오른다. 또한 아내는 주말이 되면 남편에게 아이를 부탁하고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 하지만 남편은 주중에 내내 일해서 주말에 좀 쉬려는데 이러면 월요일에 어떻게 일하겠냐며 짜증을 낸다. 김신완 피디 역시 육아를 시작하면서 새로 생긴 어려움에만 집중한 나머지 부부간에 소원해진 부분은 잘 눈여겨보지 못했다. 갈수록 어려움이 가중되는 데 반해 서로를 다독이는 위로와 격려는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반복적인 격무로 관계는 사무적이 되고, 부부 사이를 원만하게 만들어주는 가벼운 대화는 거의 없다. 해결책은 없을까? 셋째가 태어났을 무렵 저자는 좋은 부부 관계를 만드는 비밀을 찾아낸다. 대단한 방법은 아니지만 실제로 가장 효과적인 그 방법은 바로 기를 쓰고 산책하는 것이었다. 물론 육아기에 시간을 낸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피곤함과 걱정이 가슴을 짓눌러 터질 것 같을 때 집을 나와 산책을 하고 나면 다른 어떤 방법보다 회복이 잘되었다. 특히 산책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육아에 시달리는 아내 모습을 통해 나의 억울함이나 서운함보다는 연대감을 느꼈다. 그 뒤로 김신완 피디는 아내에게도 산책을 권했고, 부부는 틈날 때마다 각자 또는 함께 걷는 시간을 갖는다. 《아빠가 되는 시간》은 육아 문제를 눈앞의 현상에서만 찾기보다 근본적으로 부부가 서로를 이해해나가는 데 있어 어느 한 사람의 희생이 당연한 요구가 되어서는 안 되며, 부부가 함께 새로운 질서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모색하게 해준다. 우리 부부는 여전히 앞날이 두렵고 지난날의 실수들을 후회한다. 하지만 전보다 다툼은 줄고 여유는 더 많이 찾아가고 있다. 셋째가 태어났는데도 오히려 마음이 평화롭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이제 부부 둘의 힘만으로는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없다. 우리 두 사람이 최선을 다해도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돼버렸다. 어느 순간부터 어깨에 힘을 빼고 마음을 비웠다. 서로에게 최선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러자 많은 일들이 더 수월하게 풀린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이상은 우리도 어찌할 수 없는 것들이고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 것들이다. _‘육아 전장에서 부부가 함께 일하기’ 중에서많은 아빠에게 정말 묻고 싶다.
HOW TO 디즈니 시스템 & 매뉴얼 사례편
경영아카이브 / 오스미 리키 (지은이), 손나영 (옮긴이) /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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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아카이브소설,일반오스미 리키 (지은이), 손나영 (옮긴이)
90% 이상의 직원이 정직원이 아닌 아르바이트생인데도 모두가 자기 일처럼 일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즈니랜드의 사원들. 그 비밀은 바로 독특한 디즈니 식 교육 시스템과 매뉴얼에 있다. 디즈니가 실천하고 있는 경영 매뉴얼은 과연 무엇일까? 직원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룰을 만드는 디즈니의 구조는? 이 책은 그 누구라도 최고의 사원으로 탈바꿈시키는 디즈니의 사원교육법과 경영 매뉴얼을 소개하면서, 이를 일반 회사에서도 쉽게 활용해볼 수 있도록 요령과 포인트를 집어내,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디즈니 식 시스템은 접객업이나 서비스업은 물론, 고객과의 접점이 없는 간접 사업군이나 오피스 워크가 중심인 회사 등 어떤 직장이라도 적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회사 차원의 큰 조직뿐만 아니라, 부나 과, 팀, 점포 등 규모가 작은 조직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어떻게 기업의 매뉴얼을 만들어야 단단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제몫을 다하는 직원들을 길러낼 수 있는지에 대해 알고 싶은 이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리더십 필독서이다.들어가며 프롤로그 팀을 바꾸는 디즈니의 최강 매뉴얼 Chapter 1 디즈니 식 매뉴얼로 팀 능력을 높여라 Chapter 1-1 디즈니 매뉴얼은 팀 기능 향상을 위해 만들어졌다 Chapter 1-2 누가 실행하더라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디즈니 매뉴얼 Chapter 1-3 작동하지 않는 매뉴얼의 공통점은? Chapter 2 디즈니 식 시스템을 자신의 직장에 도입하자 Chapter 2-1 디즈니 식 시스템은 모든 직종, 회사에 도움이 된다 Chapter 2-2 신입 사원을 서포트하여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시스템 Chapter 2-3 디즈니 식 매뉴얼을 만들어보자 Chapter 3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한 디즈니 식 교육 Chapter 3-1 브라더 시스템이란? Chapter 3-2 교육의 성과는 커뮤니케이션에 달려 있다 Chapter 4 디즈니 식 시스템은 활기찬 직장을 만든다 Chapter 4-1 디즈니 직원들이 신나게 일하는 비법은? Chapter 4-2 당신의 직장에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유도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Chapter 5 디즈니의 철학을 늘 상기시킴으로써 최고의 직원을 만들어내는 디즈니의 시스템 Chapter 5-1 시스템으로 조직을 활성화하는 디즈니의 방법이란? Chapter 5-2 크로스 커뮤니케이션이란? Chapter 5-3 이념과 창업자에 대해 연구한다 Chapter 5-4 크로스 커뮤니케이션을 직장에 도입하기 위해서는? 에필로그 디즈니의 시스템은 기적을 일으킨다 맺음말 90%이상이 아르바이트생인 ‘디즈니랜드’ 그럼에도 모두가 고객에게 감동을 안겨주는 ‘기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체 그 이유가 뭘까? 디즈니의 시스템&매뉴얼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90% 이상의 직원이 정직원이 아닌 아르바이트생인데도 모두가 자기 일처럼 일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즈니랜드의 사원들. 그 비밀은 바로 독특한 디즈니 식 교육 시스템과 매뉴얼에 있다. 디즈니가 실천하고 있는 경영 매뉴얼은 과연 무엇일까? 직원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룰을 만드는 디즈니의 구조는? 이 책은 그 누구라도 최고의 사원으로 탈바꿈시키는 디즈니의 사원교육법과 경영 매뉴얼을 소개하면서, 이를 일반 회사에서도 쉽게 활용해볼 수 있도록 요령과 포인트를 집어내,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디즈니 식 시스템은 접객업이나 서비스업은 물론, 고객과의 접점이 없는 간접 사업군이나 오피스 워크가 중심인 회사 등 어떤 직장이라도 적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회사 차원의 큰 조직뿐만 아니라, 부나 과, 팀, 점포 등 규모가 작은 조직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어떻게 기업의 매뉴얼을 만들어야 단단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제몫을 다하는 직원들을 길러낼 수 있는지에 대해 알고 싶은 이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리더십 필독서이다. 경영 침체에 빠진 Forest 레스토랑을 구하라! 만화를 통해 쉽게 이해하는 디즈니 식 경영관리 매뉴얼 이 책의 저자 오스미 리키는 1990년부터 20년간 도쿄 디즈니랜드를 운영하는 오리엔탈 랜드에서 근무하며, 현장부터 경영의 중추에 이르기까지 여러 부서를 거쳤다. 그 과정에서 디즈니 식 시스템과 매뉴얼이 매우 훌륭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뛰어난 시스템을 다른 기업에도 알리고 싶어 2009년에 독립했다. 그 후, 지금까지 150개 이상의 기업에서 강사나 컨설턴트로서 디즈니 식 연수를 제공하거나, 디즈니 식 시스템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디즈니랜드의 창시자인 월트 디즈니가 구축한 시스템을 소개한 후, 그가 디즈니 식 시스템을 만들었던 방법과 정착시킨 방법을 만화와 함께 설명했다. 이 만화의 배경은 일본 전역에 50여개의 점포를 소유한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 Forest이다. 지점의 부점장 이토 사야카는 어느 날 갑자기 본사의 신설 부서인 「경영 시스템 개선부」로 보직 이동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녀에게 떨어진 ‘가격경쟁 탈피’, ‘서비스 품질의 평준화와 효율화’, ‘고객 응대의 질적 강화’라는 세 가지 미션. 사야카는 디즈니랜드 출신의 상사 아키야마 토오루와 함께 디즈니 식 시스템과 매뉴얼을 점포에 도입해, 가게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가게 된다. 이후, 가게는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는 것이 이 책의 주요 스토리다. 어느 회사에나 매뉴얼과 시스템, 규칙은 존재한다. 이야기의 배경인 Forest 레스토랑은 일본에서 어느 정도 인지도를 갖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그런데 왜 이들은 성장 기반이었던 전통적인 자사의 매뉴얼을 버리고, 디즈니의 매뉴얼을 따르기로 결정한 것일까? 디즈니 식 시스템은 과연 무엇이 다를까? 모든 직원이 최대의 성과를 내게 하는 시스템의 비법 대부분의 기업이 갖고 있는 문제점은 무엇이며, 이것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도쿄 디즈니랜드의 사원들은 대부분이 정직원이 아닌 아르바이트생인데도 자기 일처럼 일하며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한다. 디즈니랜드가 이처럼 다른 테마파크와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구축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체계화된 사원 교육에 있다.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월트 디즈니는 스튜디오 스태프의 파업을 비롯해 경영자로서 힘든 경험을 수차례 극복했다.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조직의 질서가 무너질 때, 팀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원인을 세 가지로 정의했다. 이 세 가지 원인만 제거한다면 조직은 제 기능을 하게 되고, 설령 그 중에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조직원이 있다 하더라도 팀 전체가 지속적으로 평균 이상의 결과를 낸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 세 가지 원인이 바로 ‘스트레인저(자신이 맡은 역할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 ‘디스리가드’(정해진 규칙을 충실히 따르지 않는 사람), ‘마인드리스’(서비스 정신없이 기계적으로 일하는 사람) 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들을 바꿀 매뉴얼은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야 할까? 책 속 이야기의 Forest 레스토랑의 주인공들은 철저하게 디즈니의 원칙, 즉 “심플하고 명확한 매뉴얼을 만들어서 조직원을 바꾼다.”를 따른다. 심플하고 정확한 매뉴얼의 핵심은 ‘구체성’에 있다. 예를 들어 단순히 “화장실 청소를 할 때는 세면대의 물기를 닦는다”로 매뉴얼을 정하는 게 아니라, “1. 세제와 스펀지로 세면대 안쪽을 닦는다.” “2. 걸레를 물이 흐르지 않을 정도로 짜서 반쪽 면으로 세면대 안쪽을 구석구석 닦는다.” “3. 물기를 꽉 짠 걸레의 나머지 부분으로 세면대 바깥쪽을 구석구석 닦는다.” “4. 마른 걸레의 반쪽 면으로 세면대에 남은 물기를 닦는다.”와 같이 예외를 둘 수 없도록 세분화된 내용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 같은 매뉴얼은 누가 업무를 담당 하더라도 같은 결과를 낼 수밖에 없도록 하기 때문에 팀의 능력을 저하시키는 스트레인저, 디스리가드, 마인드리스에 해당하는 유형 모두를 훌륭한 직원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 이외에도 책에는 선배가 후배를 1:1로 철저하게 지도하는 브라더 시스템, ‘다른 사람의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다’라는 자기효능감을 유도해 팀과 직원들에게 활기를 불어넣는 방법 등이 소개되어 있다. 매뉴얼은 본래 업무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작업상의 개인차를 없앰으로써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이다. 이 디즈니의 매뉴얼들을 팀 전체가 숙지한다면 분명 모든 직원이 최대의 성과를 낼 수 있게 될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은 디즈니랜드의 사원 교육법 어느 기업에나 적용 가능한 매뉴얼이자 CEO, 관리자, 팀장의 필독서! ‘시스템과 매뉴얼로 효율을 높인다’라고 하면 틀에 박힌 서비스나 효율만을 중시하는 무미건조한 조직이 연상될 수도 있지만 그것은 큰 오해다. 저자 오스미 리키는 리더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업무란 ‘조직과 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는 것’, 그리고 부하가, ‘나는 도움이 되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사람이다’,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이곳이다’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라 단언한다. 이 책에서 소개한 디즈니 식 시스템은 그것을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리더가 자신의 업무를 제대로 수행한다면 팀과, 조직의 구성원은 디즈니랜드의 직원들처럼 스스로 행동하고 움직이며, 활기찬 직장 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꿈, 믿음, 용기, 실천. 이것은 월트 디즈니사를 떠받치고 있는 네 개의 기둥이다. 동시에 이것은 다른 기업이 디즈니의 마법을 무기로 전통적인 경영의 한계를 뛰어넘어 높이 비상하도록 만들어주는 개념이기도 하다. 디즈니의 성공은 월트의 엔터테인먼트와 사업 능력만큼이나 뛰어난 월트 자신의 명쾌한 경영 원칙 덕분이다. 이 책은 디즈니의 경영전략을 철저하게 분석해, 우리 기업이 배워야 할 점을 명확히 제시했다. 또한 책에 소개된 디즈니 식 시스템은 서비스업은 물론, 고객과의 접점이 없는 간접 사업군이나 오피스 워크가 중심인 회사 등 어떤 직장이라도 적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이 시스템은 회사 차원의 큰 조직뿐만 아니라, 부나 과, 팀, 점포 등 규모가 작은 조직에도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다. 직원을 어떻게 가르치고 신뢰관계를 구축해야 제몫을 다하는 직원이 되는지에 대해 알고 싶은 이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리더십 매뉴얼이다.세상에는 다양한 기업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회사에나 매뉴얼과 시스템, 규칙은 존재할 겁니다. 그렇다면 일반 기업과 디즈니의 매뉴얼, 시스템은 어떻게 다를까요? 둘의 가장 큰 차이는 매뉴얼이 개인을 위해 만들어진 것인지, 그렇지 않은 것인지라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매뉴얼은 개인의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만들어져 있습니다. 한편, 디즈니의 매뉴얼은 팀 전체의 기능을 끌어올리기위해 만들어져 있습니다. 애당초 월트 디즈니는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해 팀을 꾸려서 일을 한 경험이 많은 인물입니다. 그가 디즈니랜드를 개장한 시기는 그의 나이 50대 중반이 지났을 무렵이지요. 그때까지 월트 디즈니는 스튜디오 스태프의 파업을 비롯해 경영자로서 힘든 경험을 수차례 극복했습니다. 월트 디즈니는 그들이 일할 생각이나 협력할 마음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일이 무엇인지 모를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해야 할 업무와 그 절차를 상세하게 매뉴얼로 작성하여 스트레인저를 바꿔 놓았습니다. 두 번째, ‘디스리가드’는 ‘경시하다’라는 뜻 그대로 정해진 규칙을 업신여기거나 대강하는 사람이 있으면 일의 결과에 균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청소를 하다 ‘귀찮다’, ‘언뜻 봐서는 모르니까’라는 개인의 판단으로 중간 과정을 생략하게 되면 견고히 지켜왔던 규칙이 변질돼 버립니다. 세 번째, ‘마인드리스’는 ‘왜 이 서비스를 해야 하는지’, ‘왜 이 절차가 필요한지’를 모르고 그저 기계처럼 움직이는 상태를 말합니다. 익숙함에 따른 사고의 정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은 자기 할 일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본질을 외면한 채 매너리즘에 빠져 대충하고 마는 것이죠. “이러한 조직원을 내치는 것이 아니라, 심플하고 명확한 매뉴얼을 만들어서 조직원을 바꾼다. 그러면 개인의 능력에 좌우되지 않고, 팀은 지속적인 결과를 낼 수 있다.” 이것이 월트 디즈니가 정의 내린 매뉴얼의 본질입니다. 매뉴얼을 모든 구성원이 준수하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조직론에서 말하는 ‘2.6.2의 법칙’을 타파할 수 있습니다. ‘2.6.2의 법칙’이란 생산적이고 적극적인 상위 20% 그룹이 조직을 이끌고, 중간의 60%는 평균적인 집단, 하위 20%에는 실적, 생산성 모두 저조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구성원이 모여 있다고 여기는 이론입니다. 그런데 상위 20%였던 구성원을 모아 새로운 조직을 만들면 다시 그 안에서도 인재의 분포가 2:6:2로 나뉜다고 합니다. 사실, 월트 디즈니도 같은 문제에 직면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가 고안한 것이 매뉴얼을 활용하여 하위 20%를 관리함으로써 전 직원, 즉 100%의 구성원을 활용하는 것이었습니다. 누구든 최소한의 ‘필요 작업’을 문제없이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 특정 개인의 힘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멤버 전체의 평균치를 끌어올릴 것. 이 두 가지를 실현함으로써 팀의 능력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었습니다.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클레이하우스 / 황보름 (지은이) /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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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하우스소설,일반황보름 (지은이)
서울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동네의 후미진 골목길. 오가는 사람도 많지 않은 가정집들 사이에 평범한 동네 서점 하나가 들어선다. 바로 휴남동 서점. 슬픈 사연을 갖고 있는 사람처럼 얼굴에 아무런 의욕도 보이지 않는 서점 주인 영주는 처음 몇 달간은 자신이 손님인 듯 일은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책만 읽는다. 그렇게 잃어버린 것들을 하나둘 되찾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소진되고 텅 빈 것만 같았던 내면의 느낌이 서서히 사라진다. 그러다 어느 순간 깨닫는다. 자신이 꽤 건강해졌다는 사실을. 그 순간부터 휴남동 서점은 완전히 새로운 공간이 된다. 사람이 모이고 감정이 모이고 저마다의 이야기가 모이는 공간으로. 크고 작은 상처와 희망을 가진 사람들이 휴남동 서점이라는 공간을 안식처로 삼아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배려와 친절, 거리를 지킬 줄 아는 사람들끼리의 우정과 느슨한 연대, 진솔하고 깊이 있는 대화 등 우리가 잃어버린 채 살고 있지만 사는 데 꼭 필요한 것들이 가득한 책이다. 출간 즉시 전자책 TOP 10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수많은 독자의 찬사를 받은 소설이 독자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마침내 종이책으로 다시 태어났다.서점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이제 더는 울지 않아도 된다 오늘 커피는 무슨 맛이에요? 떠나온 사람들의 이야기 좋은 책을 추천할 수 있을까? 침묵하는 시간, 대화하는 시간 서점 대표가 직접 사회 보는 북토크 커피와 염소 단추는 있는데 끼울 구멍이 없다 단골손님들 수세미 이벤트는 무사히 아주 가끔은 좋은 사람 모든 책은 공평하게 화음 또는 불협화음 작가님과 작가님의 글은 얼마나 닮았나요? 서툰 문장이 좋은 목소리를 감춘다 일요일을 뿌듯하게 보낸 밤에는 얼굴이 왜 그래? 일을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 서점이 자리를 잡는다는 건 깔끔하게 거절하고 싶었지만 받아들여지는 느낌 화를 잠재우는 능력이 필요해 글쓰기 강의 시작 당신을 응원합니다 엄마들의 독서클럽 서점을 열어 먹고살 수 있을까? 오늘은 바리스타 있는 월요일 제가 첨삭해드릴게요 솔직하고 정성스럽게 커피 내릴 땐 커피만 생각하기 영주를 찾아온 남자는 누구인가? 과거 흘려보내기 아무렇지 않게 그냥 서로 좋아하자는 것 좋은 사람이 주변에 많은 삶 마음 확인 테스트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공간 우리 베를린에서 만나요 무엇이 서점을 살아남게 하는가? 작가의 말“받아들여지고 있다는 느낌이 이렇게 슬프고도 좋을 줄이야!” 브런치북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 수상작! 독자 요청 쇄도로 전격 종이책 출간 “책과 서점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스스로 일어서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깊이 있게 펼쳐진다.”(소설가 김금희 심사평) 서울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동네의 후미진 골목길. 오가는 사람도 많지 않은 가정집들 사이에 평범한 동네 서점 하나가 들어선다. 바로 휴남동 서점! 슬픈 사연을 갖고 있는 사람처럼 얼굴에 아무런 의욕도 보이지 않는 서점 주인 영주는 처음 몇 달간은 자신이 손님인 듯 일은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책만 읽는다. 그렇게 잃어버린 것들을 하나둘 되찾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소진되고 텅 빈 것만 같았던 내면의 느낌이 서서히 사라진다. 그러다 어느 순간 깨닫는다. 자신이 꽤 건강해졌다는 사실을. 그 순간부터 휴남동 서점은 완전히 새로운 공간이 된다. 사람이 모이고 감정이 모이고 저마다의 이야기가 모이는 공간으로. 바리스타 민준, 로스팅 업체 대표 지미, 작가 승우, 단골손님 정서, 사는 게 재미없는 고등학생 민철과 그의 엄마 희주 등 크고 작은 상처와 희망을 가진 사람들이 휴남동 서점이라는 공간을 안식처로 삼아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우리가 잃어버린 채 살고 있지만 사는 데 꼭 필요한 것들이 가득한 책이다. 배려와 친절, 거리를 지킬 줄 아는 사람들끼리의 우정과 느슨한 연대, 진솔하고 깊이 있는 대화 등. 출간 즉시 전자책 TOP 10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수많은 독자의 찬사를 받은 소설이 독자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마침내 종이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먼저 읽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종이책으로 다시 태어난 소설 출간 즉시 전자책 베스트셀러 TOP 10에 오르고 150개의 독자 리뷰가 올라온 소설이 있다. “종이책으로 나오면 좋겠다! 소장하고 싶은 책”, “읽는 내내 위로받는 느낌”, “소설이 아니라 현실에 존재하는 공간이었으면”, “지친 일상의 피로회복제 같은 소설” 등 수많은 찬사를 받으며, 브런치북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 수상작들 중 단연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황보름 장편소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전자책 구독 서비스 플랫폼인 밀리의 서재에 공개된 후 종이책으로도 읽고 소장하고 싶다는 독자들의 끊이지 않는 요청으로 마침내 종이책으로 출간되었다. 자극적인 소재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로운 스토리의 영상물이 가득한 시대에 잔잔하게 흘러가는 소설 한 편이 이토록 사람의 마음을 잡아끄는 이유는 뭘까? 그건 바로 이 소설이 우리 삶에 너무나 중요하지만 잊고 살고 있는 것들을 강하게 건드리기 때문이다. 숨 쉴 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이 소설은 그 자체로 ‘숨통 트이는 시간’이 되어준다. 그리고 일은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맺어야 하는지, 그래서 결국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깊은 깨달음을 전한다. “삶을 깊이 이해한 작가가 쓴 소설이 분명하다”는 독자평처럼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동네 서점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속 깊은 인생론을 펼치는 소설이다. 당신도 마찬가지로 이 서점에 발을 들이는 순간,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이 따뜻한 공간에 계속 머물고 싶다 이런 사람들과 삶을 함께하고 싶다 후미진 골목길에 새로 들어선 평범한 동네 서점. 동네 사람들이 길을 걷다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들어오지만, 어딘가 아파 보이고 우울해 보이는 주인 때문에 곧 발길을 끊는다. 서점을 연 영주는 실제로 자신이 손님인 듯 어색하게 서점에 들어서고 가만히 앉아 책만 읽는다. 자신도 모르게 자주 울었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눈물을 닦으며 몇 안 되는 손님을 맞았다. 그렇게 맥없이 앉아 몇 달을 보냈는데, 어느 순간 더는 눈물이 흐르지 않았다. 그리고 얼마 후 자신이 꽤 건강해졌음을 깨닫는다. 그제야 휴남동 서점은 진짜 서점의 꼴을 갖춰가기 시작한다. 반도 채워져 있지 않았던 책장도 채우고, 자기 대신 커피를 내릴 바리스타도 채용한다. 책도 늘고, 독서 모임도 생기고, 글쓰기 강의도 시작되지만, 건강해진 휴남동 서점을 완성하는 건 역시 사람들이다. 끝없는 구직 실패에 취업을 포기하고 될 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알바로 일하기 시작한 바리스타 민준, 남편 때문에 화날 일이 많은 로스팅 업체 대표 지미, 사는 게 아무 재미가 없다는 고등학생 민철과 그런 아들이 걱정되지만 닦달하지 않고 응원해주는 희주, 서점 구석에 조용히 앉아 뜨개질과 명상을 하는 정서, 삶이 공허해져 한국어 문장 공부에 매달린 작가 승우 등이 모여 휴남동 서점을 한 번 오면 영원히 머무르고 싶게 하는 공간으로 만든다. 거리를 지킬 줄 아는 사람들끼리의 우정과 느슨한 연대, 그리고 그들이 주고받는 진솔하고 깊이 있는 대화에 지금 당신을 초대한다. 삶을 이해한 작가의 속 깊은 문장이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소설을 만들다 소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을 법한 평범한 인물들의 시선으로 ‘상처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법’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펼친다. 특히 이 소설이 다루는 문제들은 현재, 바로 여기의 우리가 겪고 있는 것들을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다루고 있기에, 독자들은 마치 자기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이 작품이 그리는 세계에 쉽게 빨려든다. 게다가 단순한 공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대안까지 제시하고 있기에 독자들은 이 책에서 절망이 아닌 희망을 발견한다. 그것도 막연하지 않은, 충분한 근거가 있는 희망! 그래서인지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를 읽은 독자들은 이런 서점이 실제로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공통적으로 내놓는다. 아마 당신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바쁜 일상에 지치고 소진된 우리에게 잔잔한 위로와 편안한 웃음을 선물하는 책. 숨겨 두었던 나의 상처와 마주할 용기를 내게 하고, 과거를 저 멀리 흘려보내고 당당하게 살아갈 계기를 만들어주는 책. 너무나 현실적이고 친근한 이 서점 이야기에 발을 들이고 이 소설 속 인물들과 시간을 보낸다면, 당신도 결국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삶이 진짜 성공한 삶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자신을 나무라던 사람들의 목소리는 잊을 만하면 환청처럼 들려왔다. 뜸해지는가 싶다가도 기억 저 너머에서 한순간에 달려들었다. 이럴 때마다 영주는 조금이라도 무너졌다. 하지만 더는 무너지기 싫어 영주는 떠나온 인물이 나오는 소설을 파고들었다. 그녀는 마치 떠나온 사람들에 관한 이 세상 모든 이야기를 모으려는 것처럼 굴었다. 영주의 몸 어딘가엔 떠나온 이들이 모여 사는 장소가 있다. 그 장소엔 그들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넘쳐난다. 그들이 떠나온 이유, 떠날 때의 심정, 떠날 때 필요했던 용기, 떠나고 나서의 생활, 시간이 흐르고 나서의 감정 변화, 그들의 행복과 불행과 기쁨과 슬픔. 영주는 원할 때면 언제든 그 장소로 찾아가 그들 곁에 그녀 자신을 눕혔다. 누워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들은 그들의 인생을 통해 영주를 다독여줬다._「떠나온 사람들의 이야기」 대신, 민준은 쉬고 싶었다. 돌이켜보면 중학교 1학년이 시작되고부터 마음 편히 쉬어본 적이 없었다. 한번 우등생이 되자, 계속 우등생이 되어야 했고, 우등생은 늘 노력해야 했다. 노력하는 게 싫지는 않았다. 하지만 노력의 결과가 이런 거였으면 노력하지 않는 게 더 나았을 뻔했다. 그렇다고 지난 시간을 후회하긴 싫었다. 하지만 앞으로도 또 지금처럼 살아간다면 언젠가는 후회하게 될 것 같았다. 민준은 은행 계좌를 확인했다. 몇 개월은 버틸 수 있는 금액이 찍혀 있었다. 그 순간 결심했다. 통장 잔고에 0이 찍히는 날까지 놀아보자. 아무것도 안 하고 살아보자. 그래, 그래 보자. 그리고, 그다음은? 그다음은…….‘그다음이 어딨어. 그다음은 없는 거야.’_「단추는 있는데 끼울 구멍이 없다」 “네가 저번에 그랬잖아. 소설 주인공은 다 조금이나마 어긋난 사람들이라서 결국 보통 사람을 대변한다고. 우린 다 어긋나 있어서 서로 부딪치다 보면 상처를 주고받을 수밖에 없는 거라고. 그렇다는 건 너도 보통 사람이라는 거잖아.”지미가 독백처럼 말을 이었다.“우리가 다 그런 거지. 다 해를 끼치고 살지. 그러다 가끔 좋은 일도 하고.”_「수세미 이벤트는 무사히」
놀이야! 공부야! CQ 그리기 만3세
기탄출판 /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20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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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출판유아놀이책기탄교육연구소 엮음
놀이야! 공부야! 시리즈는 유아가 놀이하듯이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학습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예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을 가득 담았다. 아이에게 친근한 동물이나 탈것, 귀여운 주인공들의 예쁜 그림이 선명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정확한 사물 인지를 도와주는 생생한 사진들이 아이들의 즐거운 학습을 유도한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기초 학습 능력을 튼튼하게 다지는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이 16권, 다양한 놀이와 흥미로운 활동으로 지능개발과 감성 발달을 유도하는 [IQ 두뇌 개발] [EQ 놀이 미술] [CQ 그리기]가 12권 등 모두 28권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사고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쑥쑥 키우고 유아의 고른 발달을 이끌어 줄 것이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길 따라가기, 점 잇기, 손바닥·손가락 찍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놀이가 공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하였다.▶[놀이야! 공부야!] 시리즈 소개 놀이 먼저? 공부 먼저? [놀이야! 공부야!]로 함께해요. 아이들은 재미있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것을 배우고 깨쳐요. 놀이는 아이에게 흥미와 재미를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기본 지식을 몸소 체험하게 하지요. [놀이야! 공부야!]는 유아가 놀이하듯이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학습 프로그램이에요. 유아의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춰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 [IQ 두뇌 개발] [CQ 그리기] [EQ 놀이 미술]의 7개 영역, 총 2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아가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그리기 같은 다양한 활동거리가 가득 담겨 있어서 억지로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쉽게 공부하고 깨칠 수 있지요. 놀이처럼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 주는 와 함께 유아의 기초 학습 능력을 다지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쑥쑥 키워 주세요! ▶[놀이야! 공부야!] 이런 점이 돋보여요 1. 다양한 활동으로 유아의 고른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기초 학습 능력을 튼튼하게 다지는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이 16권, 다양한 놀이와 흥미로운 활동으로 지능개발과 감성 발달을 유도하는 [IQ 두뇌 개발] [EQ 놀이 미술] [CQ 그리기]가 12권 등 모두 28권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사고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쑥쑥 키우고 유아의 고른 발달을 이끌어 주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길 따라가기, 점 잇기, 손바닥·손가락 찍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놀이가 공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하였어요. 2. 재미있게 배우고 한 번 더 익혀 기초를 탄탄하게! [한글]과 [수학]으로 기초 개념을 배운 다음 [한글 쓰기]와 [수와 셈]으로 한 번 더 익혀서 기초를 튼튼하게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처음 개념을 접할 때는 차근차근 쉽고 재미있게 배운 다음, 반복적으로 복습하고 응용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념을 한 걸음 더 확장시키고 보다 폭넓은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어요. 3. 눈맛을 당기는 와글와글 그림과 사진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예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을 가득 담았어요. 아이에게 친근한 동물이나 탈것, 귀여운 주인공들의 예쁜 그림이 선명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정확한 사물 인지를 도와주는 생생한 사진들이 가득가득해 아이들의 즐거운 학습을 유도해요. 4. 차곡차곡 쌓여 가는 성취감과 자신감 각 권마다 칭찬 스티커가 들어 있어서 한 페이지를 끝낼 때마다 붙여 주면 아이들은 성취감을 맛보고, 자꾸자꾸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지요. 또한 단순히 문제의 정답을 찾기보다는 문제 해결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는 힘을 기를 수 있게 짜여 있어요. 아이는 답을 찾는 과정에서 이리저리 곰곰이 생각해 보며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한 권을 끝냈을 때는 자신감이 넘치게 될 거예요. [CQ 그리기 3세] 여러 가지 선과 기본 도형을 그리고, 우리 주변의 구체적인 사물을 그려요. 또한 넓은 면뿐만 아니라 좁은 면까지 정교하게 색칠하고 자유롭게 꾸미는 활동을 통해 잠재되어 있는 상상의 세계를 마음껏 펼쳐요. 아래와 같은 여섯 가지 영역의 활동으로 다양하고 고르게 창의력 발달이 이루어져요. - 민감성 - 우리 주변의 사물에 민감하게 관심을 갖고 자세히 살펴요. - 유창성 - 주어진 문제에 대해 폭넓게 생각해 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요. - 융통성 - 주어진 문제를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결하고 풀어 나가요. - 독창성 - 나만의 개성이 담긴 독특한 아이디어로 남과 다르게 표현해요. - 정교성 - 내가 가진 생각을 보다 꼼꼼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해요. - 상상력 - ‘만약~한다면’과 같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창조적인 생각을 해요.
Longman Grammar Mentor Joy 3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 교재개발연구소 엮음 /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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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학습참고서교재개발연구소 엮음
Grammar Mentor Joy 시리즈는 초등학생을 위한 영문법 입문서로 중학 문법의 기초를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다. 문법 기초를 확고하게 다루고 있으며, 가장 힘들 수 있는 어휘 학습에 있어서도 반복적인 문제 풀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기초 어휘를 학습하도록 하였다.1 be동사 과거 01 be동사 과거 Ⅰ 02 be동사 과거 Ⅱ 2 일반동사 과거 01 일반동사 과거형 02 일반동사 과거형의 부정문과 의문문 3 과거진행형과 비인칭주어 It 01 과거진행형 02 비인칭주어 It 4 조동사 Ⅰ 01 can, may 02 can, be able to, may의 부정문과 의문문 5 조동사 Ⅱ 01 must, have to, had better 02 must, have to, had better의 부정문 6 의문사 Ⅰ 01 Who, What, Which 02 Who, Whose, What, Which 7 의문사 Ⅱ 01 When, Where, Why 02 How 8 접속사 01 and, or, but 02 before, after, so becauseGrammar Mentor Joy 시리즈는 초등학생을 위한 영문법 입문서로 중학 문법의 기초를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입니다. Grammar Mentor Joy 시리즈에서는 문법 기초를 확고하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중학교 문법은 새로운 것이 아닌 Grammar Mentor Joy 시리즈의 연장선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가장 힘들 수 있는 어휘 학습에 있어서도 반복적인 문제 풀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기초 어휘를 학습하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단계별 학습을 통한 맞춤식 문법 학습 - 각 Chapter별 2개의 Unit에서 세부 설명과 Warm-up, First Step, Second Step, Third Step, Writing Step과 Exercise, Review Test, Achievement Test, 마지막으로 실전모의테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서술형 문제를 위한 체계적인 학습 - 특히 Writing Step에서는 서술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3 단순 암기식 공부가 아닌 사고력이 필요한 문제 풀이 학습 - 단순 패턴 드릴 문제가 아닌 이전 문제들을 함께 섞어 제시하고 있어 사고력 향상이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4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문제 풀이 능력을 향상시킴 - 세분화된 Step으로 반복 학습이 가능합니다. 5 맞춤식 어휘와 문장을 통한 체계적인 학습 - 학습한 어휘와 문장을 반복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무의식적으로 습득이 가능합니다. 6 중학 기초 문법을 대비하는 문법 학습 - 중학 문법에서 다루는 기초 문법 대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7 반복적인 문제풀이를 통한 기초 어휘 학습 - Chapter별 제공되는 단어장에는 자주 쓰는 어휘들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Unit 각 chapter를 2개의 unit으로 나누어 보다 심층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Warm-up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Unit의 기본적인 내용을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First Step 각 Unit에서 다루고 있는 문법의 기본적인 내용들을 점검할 수 있도 록 했습니다. Second Step First Step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내용을 이해하면서 문제를 해결 하도록 구성 했습니다. Third Step 난이도 있는 문제를 풀면서 여러분이 각 Unit의 내용을 얼마나 이해 했는지 점검하도록 했습니다. Writing Step 서술형 문제에 대비하는 단계로 단순 단어의 나열이 아닌, 사고력이 요하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Final Step 각 Chapter의 내용을 최종 점거하는 단계로 두 Unit의 내용들을 기 초로 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eview Test Chapter 4개마다 구성되어 있으며, 앞서 배운 기본적인 내용들을 다 시 한 번 풀어 보도록 구성했습니다. Achievement Test Chapter 4개마다 구성되어 있으며, 5지선다형 문제와 서술형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실전 내신문제에 대비하도록 했습니다. 실전모의고사 총 3회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level의 모든 내용을 5지선다형 문제와 서술형 문제로 구성하여 여러분들이 최종적으로 학습한 내용을 점 검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폰지밥 오리지널 코믹스 3
artePOP(아르테팝) / 스티븐 힐렌버그 (지은이), 이은수 (옮긴이), 박지선 (감수) / 2019.04.05
16,000원 ⟶ 14,400원(10% off)

artePOP(아르테팝)소설,일반스티븐 힐렌버그 (지은이), 이은수 (옮긴이), 박지선 (감수)
스폰지밥 탄생 20주년 기념, 최초 한국어판 오리지널 코믹스. 스폰지밥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아트팀이자, 마블과 DC의 오리지널 코믹스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인 최고의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만든 『스폰지밥 오리지널 코믹스』에는 작가진의 명성에 걸맞는 고퀄리티 아트웍이 가득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는 스폰지밥 특유의 모험 이야기를 오리지널 코믹스만의 독특한 그림체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019년은 스폰지밥이 탄생한지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오리지널 코믹스 한국어판은 최초 출간이다. 지난해 말, 57세의 나이로 우리 곁을 떠난 스폰지밥의 아버지 스티븐 힐렌버그를 추모하고, 그의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유머를 기릴 수 있길 바란다.공포의 호박 1 공포의 맛 7 스폰지 유머 15 밤에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들 16 겁쟁이 달팽이 20 증거 없는 증거 30 바다에 관한 잡다한 상식-아귀 36 따르르릉, 윌리 있어요? 37 “봤지? 드래곤!” 41 스폰지 유머 51 징징이의 악몽 52 겁먹은 네모 54 버거 꿈을 꾸는 꿈 58 버블 더블 트러블 68 큰 꿈을 꿔라 78 한밤의 초콜릿 소동 79 제켈 박사와 네모바지씨 87바다도깨비의 운전 88 야생에서 부르는 소리 98 만화책 동굴의 저주 108스폰지밥 탄생 20주년 기념오리지널 코믹스 소장판 한국 최초 발간TV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던완전히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스폰지밥 덕후를 설레게 할 단 하나의 코믹스!스폰지밥 덕후 박지선이 미리 읽고,캐릭터의 말맛을 하나하나 충실히 살린스폰지밥 오리지널 코믹스!★ 스폰지밥 덕후 박지선(방송인) 감수 · 추천★ 성우 전태열(스폰지밥 역) 추천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방영되고, 6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소장판★★★ 최초 한국어판 오리지널 코믹스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스폰지밥! TV 애니메이션으로 보았던 스폰지밥이 전부가 아니다!스폰지밥, 뚱이, 징징이, 다람이, 핑핑이, 집게사장 등 친근한 캐릭터가 가득한 인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오리지널 코믹스 컬렉션이 한국어판으로 출간된다.★ 스폰지밥 덕후라면 소장 가치 100%마블코믹스와 DC코믹스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 40명 이상의 최고 작가진과 일러스트레이터 대거 참여!2011년부터 스폰지밥 캐릭터의 창시자이자 제작자인 스티븐 힐렌버그의 지휘 아래 스폰지밥 오리지널 코믹스 이슈(월간지)가 꾸준히 발간되었다. 그중 가장 위트 있고 매력 넘치는 에피소드를 스티븐 힐렌버그가 직접 선정해 엮은 『스폰지밥 오리지널 코믹스』가 아르테팝에서 출간되었다. 스폰지밥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아트팀이자, 마블과 DC의 오리지널 코믹스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인 최고의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만든 『스폰지밥 오리지널 코믹스』에는 작가진의 명성에 걸맞는 고퀄리티 아트웍이 가득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는 스폰지밥 특유의 모험 이야기를 오리지널 코믹스만의 독특한 그림체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019년은 스폰지밥이 탄생한지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오리지널 코믹스 한국어판은 최초 출간이다. 지난해 말, 57세의 나이로 우리 곁을 떠난 스폰지밥의 아버지 스티븐 힐렌버그를 추모하고, 그의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유머를 기릴 수 있길 바란다.줄거리바닷속 비키니시티에 이상하고 으스스한 기운이 감돌고,겁쟁이 스폰지밥과 뚱이의 엉뚱하지만 용감한 활약상이 펼쳐진다.유령버거와 살아있는 해구 괴물, 생명을 빼앗는 괴물인 멀리고르까지,지금껏 숨겨왔던 무시무시한 존재들이 총 출동하는 비키니시티!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비키니시티의 코믹 러블리 에피소드 컬렉션!
로빈슨 크루소
예림당 / 다니엘 디포우 지음, 정영애 옮김, 최수웅 그림 / 200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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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명작,문학다니엘 디포우 지음, 정영애 옮김, 최수웅 그림
나는 더 이상 눈치 보지 않기로 했다
청림출판 / 노은혜 지음 / 2017.11.28
14,800

청림출판소설,일반노은혜 지음
나를 망치는 인간관계, 지나간 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내 감정과 행복에만 집중하는 58가지 감정정리법. 마음교육센터 ‘같이변화연구소’ 대표인 저자가 남의 말에 늘 휘둘리고 상처 받는 사람들에게 ‘나다운 삶과 행복을 지키는 감정의 기술’을 알려준다. 일상의 사소한 상처를 다스리고 감정에 집중할 수 있는 각 단계별 현실적인 실천법, 대화법, 생각법을 수록했다. 또한 인간관계 문제, 유난히 상처를 잘 받는 성격 때문에 괴로워하는 내담자들과 수년간 소통해온 저자의 상담사례와 솔루션도 풍부하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인간관계에서 부당하게 받은 상처를 떨쳐내고, 내 감정과 행복에 집중할 수 있는 자존감을 얻게 된다.프롤로그 : 부정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방법 1장. 왜 나는 나에게만 가혹할까 - 상처, 당신의 탓이 아니다 - 타인의 거절이 두려운 당신에게 - ‘나는 문제가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 벗어나기 - 나에게 들려주는 메시지를 바꿔라 - 평생 무너지지 않는 자존감 기르기 - 상처를 내 편으로 만드는 감정 규칙 - 이 우울함이 내 것이 아님을 기억하라 2장. 왜 나는 상처 받았다고 당당하게 말하지 못할까 - 모든 상처는 ‘관계’로부터 시작된다 - 관계를 지키면서 단호하게 말하는 7단계 표현법 - 내 안에 웅크린 ‘내면 아이’ 달래주기 - 치유 노트, 상처와 감정을 쏟아내는 첫 걸음 - “괜찮다”고 거짓말하지 말 것 - 작은 상처라도 절대 소홀히 대하지 마라 - 사소한 일에 쉽게 상처 받는 나를 위한 5단계 생각법 - 오해를 풀고 포커페이스를 벗는 단계별 생각법 - 나는 왜 관계를 오래 유지하지 못할까 - 나의 애착유형 알아보기 - 애착유형 해석하기 - 내면의 근력과 자존감을 쌓아주는 활동 3장. 소심한 내 마음과 정면으로 마주하기 - 왜 나보다 남을 챙기는가 - 내가 나를 모를 때, 마음의 불안은 시작된다 - ‘착한 사람 콤플렉스’ 극복하기 - ‘그랬었지’ 모든 것을 인정하게 되는 말 -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인정하는 방법 -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 완전히 다 낫는 상처는 없다 4장. 지나간 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 어떻게 하면 내 삶을 사랑할 수 있을까 - 부정적인 생각을 막는 마음 습관 - 나의 감정과 행복을 지키는 생각법 - ‘모르는 상처=문제행동’의 법칙을 파악하라 - 육아서는 나를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책이다 - 내 마음을 진단해주는 추천 도서 - 나를 갉아먹는 사람과 단호하게 이별하기 - 마음의 자유는 솔직함으로부터 시작된다 - 오직 나를 위한 용서를 시작하라 - 떠오르는 생각은 그냥 흘려보내라 - 내 감정을 존중할 것 - 나의 언어습관 파악하기 - 상처 회복력 키우기 5장.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대화법 - 자존감을 높이는 말하기 훈련 - 거절할 때는 결론부터 이야기해라 - 말다툼이 시작되기 전, 나의 감정을 말하라 - 걱정이 많을 때는 노트 대화법 - 관계를 다지는 질문, 요약, 확인 경청법 - 인격을 단정하는 말은 절대 금지하라 - 자연스러운 대화를 위한 질문법 - 마음의 문을 여는 공감의 5단계 6장. 과거의 나를 벗어나 최고의 나를 만나다 - 마음의 스펙에 집중하라 - 마음의 스펙을 쌓는 질문 - 자아 이미지 새롭게 구축하기 - 자아 이미지 변화시키는 방법 - 나를 사랑하는 확언 10가지 - 내 감정에게 휴식을 선물하라 - 두려움보다 가능성을 생각하라 - ‘해야 하는 것’보다 ‘하고 싶은 것’을 먼저 행하라 - 내가 소중하다고 믿으면 소중해진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할 수 있다 -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마라 에필로그 : 내 감정을 인정할 때 삶은 더 행복해진다“어떻게 하면 사사로운 것들에 휘둘리지 않고, 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살 수 있을까?” 나를 망치는 인간관계, 지나간 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내 감정과 행복에만 집중하는 58가지 감정정리법. 마음교육센터 ‘같이변화연구소’ 대표 노은혜 언어치료사가 남의 말에 늘 휘둘리고 상처 받는 사람들에게 ‘나다운 삶과 행복을 지키는 감정의 기술’을 알려준다. 나는 왜 이렇게 남의 눈치를 잘 보고 소심할까? 왜 과거의 나쁜 기억을 잊지 못할까? 왜 항상 인간관계에서 같은 문제가 반복될까? 저자는 자신을 괴롭히는 고민, 부정적인 감정들과 이별하기 위해서는 바로 ‘상처를 치유하는 감정정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1단계, “나는 상처 받았다.”고 충분히 인정하고 표현하기. 2단계, 상처의 원인을 직시하고 내 감정 진단하기. 3단계, 나와 타인의 잘못을 용서하고 내 감정 존중하기. 이 책에서 알려주는 감정정리법은 결코 추상적이지 않다. 일상의 사소한 상처를 다스리고 감정에 집중할 수 있는 각 단계별 현실적인 실천법, 대화법, 생각법을 수록했다. 또한 인간관계 문제, 유난히 상처를 잘 받는 성격 때문에 괴로워하는 내담자들과 수년간 소통해온 저자의 상담사례와 솔루션도 풍부하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인간관계에서 부당하게 받은 상처를 떨쳐내고, 내 감정과 행복에 집중할 수 있는 자존감을 얻게 될 것이다. 지나간 일, 다른 사람의 감정만 살피느라 ‘나’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다른 사람들에게 내 의견을 말하고 싶지만 차마 말을 못하겠다. 거절당할까봐 무섭기도 하고,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 쓰인다. 나보다는 타인의 감정에 더 신경 쓰느라 피곤하다. 그러다보니 나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인간관계에 끌려 다닐 때가 많고, 가족, 친구, 연인 사이에서 매번 같은 문제가 되풀이되기도 한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거나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자신이 원치 않는 모습으로 살게 될 때가 있다. 그리고 내가 저지른 문제가 아닌데도, 그 원인을 찾지 못해 ‘다 내 탓이야.’ ‘나는 문제가 많은 사람이야.’라고 자책하기도 한다. 내가 아닌 외부의 요소들로 인해 마음이 불안해질 때, 모든 문제의 원인을 나에게 돌리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까? 이 책은 지나간 일, 부정적인 인간관계에 얽매여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틀리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 누구도, 그 어떤 상처도, 당신의 감정과 행복을 망칠 수 없다” 무너지지 않는 자존감을 만드는 오직 나를 위한 감정정리법 어떻게 하면 휘둘리지 않고, 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이 책은 ‘나를 망치는 것들로부터 벗어나 내 감정과 행복에만 집중하는 감정정리법’을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저자 노은혜 언어치료사는 “인생과 감정의 주도권은 온전히 나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타인과 상황이 나 자신을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지 마라.”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내 감정을 상하게 만들었다면, ‘내가 상처 받았다’는 것을 단호하게 표현해서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 내야 한다는 것이다. 내 감정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첫 번째 단계로 ‘상처 받은 내 마음과 정면으로 마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착한 사람 콤플렉스 극복하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는 방법, 내 감정을 표현하는 치유 노트 쓰기 등을 구체적으로 수록하여 독자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두 번째는 ‘지나간 일, 타인을 용서하기’ 단계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막는 마음 습관, 내 욕구를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 오직 나를 위한 용서를 시작하는 방법 등을 거쳐 독자는 누구보다 강한 상처 회복력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다. 내 마음 상태를 진단해보는 워크시트부터 상처를 치유하는 대화법까지, 수년간 자존감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노은혜 언어치료사의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감정정리 실천법 수록! 이 책에는 인간관계, 과거의 상처 때문에 괴로워하는 수많은 내담자들을 치료해온 저자의 실제 솔루션이 담겨 있다. 상담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 ‘포커페이스를 벗는 단계별 생각법, 내면의 근력과 자존감을 쌓아주는 활동, 애착유형 점검하기, 나의 감정과 행복을 지키는 생각법’ 등의 워크시트를 수록하여 독자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진단해볼 수 있다. 또한 언어치료사인 저자가 강조하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대화법’이 눈에 띈다. ‘자존감을 높이는 말하기 훈련, 노트 대화법, 질문-요약-확인 경청법’ 등을 수록하여 실용적이다. 노은혜 언어치료사의 58가지 감정정리법은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을 정도로 현실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독자가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상처 뒤에 감춰진 ‘진짜 내 감정’을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럼 아무리 좌절하고 힘들어하고 또 다시 상처를 받더라도 ‘괜찮아, 나의 상처들 때문이야. 내 감정이 이상한 게 아니야.’라고 스스로를 독려할 수 있게 된다.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내 감정’임을 깨닫는 순간, 불안하고 소모적인 인간관계에 끌려 다니지 않고, 지나간 일에 연연해하지 않는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우리 모두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므로 실수할 수 있고 무너질 수 있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반복해서 저지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속 상처를 들여다보기로 결심한다면, 달라지는 것은 분명 있습니다.가장 큰 변화는 같은 실수와 아픔을 마주했을 때 더 이상 자기 자신을 ‘문제 덩어리’라고 생각하지 않게 된다는 점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사랑스러운 나’를 발견하면, 부정적인 감정과 자신을 동일시하지 않게 되지요. 그럼 타인의 시선과 지나간 일, 인간관계에 끌려 다니지 않고 ‘나다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프롤로그’ 우리는 익숙한 생각에 순응하는 경향이 있다. 단 한 번만 익숙함에서 벗어나 용기를 낸다면 나의 상처로 인해 얼마만큼 상대방을 오해하고 있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더불어 미움과 두려움들이 맥없이 녹아내리는 순간을 맞이할지도 모른다. 즉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말하고 마주하면, 마음속 깊숙이 뿌리 박혀 있던 근원적 두려움을 송두리째 뽑을 수 있다. 일부러 상대방에게 상처 주려는 사람은 없다. 그들로 인해 상처 받았다면 그들 또한 상처의 밧줄에 묶여 있는 사람임을 이해하길 바란다.- ‘타인의 거절이 두려운 당신에게’
가장 쉬운 초등한자 따라쓰기
동양북스(동양문고) / 동양북스 편집부 (지은이)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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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외국어,한자동양북스 편집부 (지은이)
초등 기초한자 300자를 하루 5자씩 따라 쓰며 60일 동안 익히는 마스터플랜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동영상에 나오는 노래를 따라 부르며 그날 배운 한자를 술술 쉽게 익힐 수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그 주에 배운 내용을 복습하며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줄 잇기, 채워 쓰기와 같은 쉬운 형식으로 부담 없이 복습할 수 있다.8급 한자 모아보기 DAY 01 ~05 복습하기(1) DAY 06 ~10 복습하기(2) 8급 한자시험 풀어보기 7급 한자 모아보기 DAY 11 ~15 복습하기(3) DAY 16 ~20 복습하기(4) DAY 21 ~25 복습하기(5) DAY 26 ~30 복습하기(6) 7급 한자시험 풀어보기 6급 한자 모아보기 DAY 31 ~35 복습하기(7) DAY 36 ~40 복습하기(8) DAY 41 ~45 복습하기(9) DAY 46 ~50 복습하기(10) DAY 51 ~55 복습하기(11) DAY 56 ~60 복습하기(12) 6급 한자시험 풀어보기 정답 찾아보기 이 책의 구성과 특징 노래를 따라하며 초등 기초한자를 술술 익혀요! 매일매일 한 장씩 쉬운 공부 습관을 만들어요! 초등 교과서 한자어를 재미있게 익혀요! 급수별 연습 문제로 한자 시험도 준비해요! 매일매일 한 장씩 쉬운 공부 습관을 만들어요! 초등 기초한자 300자를 하루 5자씩 따라 쓰며 60일 동안 익히는 마스터플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동영상에 나오는 노래를 따라 부르며 그날 배운 한자를 술술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활용팁: 하루 미션을 마치면 스티커를 붙여 성취감을 높이세요! 초등 교과서 한자어를 재미있게 익혀요!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우리말 70% 이상이 한자어로 되어 있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 대부분이 한자로 되어 있어서 한자를 공부하면 낱말과 문장의 이해력이 높아져 교과 실력도 쑥쑥 자라납니다. ▷활용팁: 그날 배운 낱말로 끝말잇기를 하며 교과서 한자어를 재미있게 복습하세요! 한자를 따라 쓰고 복습 문제를 풀어 배운 내용을 복습해요! 일주일에 한 번씩 그 주에 배운 내용을 복습하며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줄 잇기, 채워 쓰기와 같은 쉬운 형식으로 부담 없이 복습할 수 있습니다. 급수별 연습 문제로 한자 급수 시험도 준비해요! 한자의 독음 쓰기, 단어와 음에 알맞은 한자 찾기, 한자어 쓰기 등 실전 문제 형식으로 8급에서 6급까지의 한자 급수시험을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한자 급수 취득은 한자 학습의 동기를 부여하고 교과 학습의 바탕이 됩니다.
기적의 초등수학 3학년 2학기
길벗스쿨 / 나온교육연구소 글 / 2011.06.30
15,000원 ⟶ 13,5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나온교육연구소 글
이 책은 수학 개념을 바르게 형성하고 정착시킬 수 있게 개념이 만들어지는 문제 상황을 학습자의 인지 발달 수준에 맞도록, 익숙한 소재로, 사고의 발전 과정에 맞추어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개념 형성’ 코너의 도입부에서 학습 원리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 상황을 예시하고 있다.‘개념 형성’ 코너를 처음 보면, 도입부를 제외하고는 문제를 죽 나열해 놓은 것 같다. ‘어 아무 설명 없이 문제만 있네.’하며 당혹해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이들은 오히려 손쉽게 척척 문제를 풀어낸다. ‘개념 형성’ 코너의 문제들은 학습자의 사고 과정에 따라 해당 단원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절하여 정교하게 배열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유난히 그림이 많다는 것이다. 이것은 수학이 본래 딱딱하다는 관념을 크게 벗어난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삽화는 단순히 친근감을 주고 책을 예쁘게 꾸미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 개념의 시각화’를 시도한 것이다. 그 밖에 실제 교구를 촬영한 사진이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등장하는 다양한 그림들은 수학 개념을 이미지로 기억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1. 덧셈과 뺄셈 2. 곱셈 3. 원 4. 나눗셈 5. 들이와 무게 6. 소수 7. 자료 정리 8. 규칙 찾기와 문제 해결초등수학의 원리를 꿰뚫다! 박영훈 교수와 60명의 나온교육연구소 전문가 집단, 15명의 베테랑 교사, 1300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만든 학기별 개념기본서 수학 교육에 혁명을 일으키는 새로운 교과서 - 박보영(전 포스코 광양제철초등학교 교장) 교사의 고민을 풀어 주는 놀라운 수학책 - 심옥령(청심초등학교 추진위 교장) 『기적의 초등수학』 집필진은 지난 5년간 영미와 유럽 각국의 수학교육 방법론을 연구하고 교과서를 정밀 분석하여 장점을 추출하는 한편, 여기에 한국 수학교육의 장점인 \'지식의 집약화\'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혁신적인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매진했다. 그리고 이 결과물을 수백명의 초등학생들에게 실제로 적용하여,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즐기면서 스스로 개념을 깨치도록 하는 학습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검증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 아이들이 무작정 반복만 하는 수학의 고통에서 해방되어 스스로 생각하며 개념을 창조해나가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새 수학교육의 길을 여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 『기적의 초등수학』은 미리 선발된 학생과 학부모 1300명의 베타테스트를 거쳐 출간되었다. 무엇이 다른가? - 하나 \"엄마, 내가 수학을 만들 수 있어요! \" - 어렵고 추상적인 개념이 이렇게 쉽게 이해되다니! 『기적의 초등수학』에는 개념 요약이나 정리가 먼저 나오지 않습니다. 대신에 \'문제 상황\'을 예시로 보여줍니다. 학습자의 수준에 맞추어 수학적 개념이나 원리가 등장하게 된 배경을 제시하는 것이죠. 아이들은 개념이 등장하는 문제 상황을 통해 비로소 수학 개념이 우리 현실과 무관한 것이 아님을 알고, 그 개념을 진지하게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면서 스스로 수학의 개념과 공식을 만들어 냅니다. 수학자들이 하는 것과 똑같이 말이죠. 무엇이 다른가? - 둘 \"생각하면서 푸니까, 어려우면서도 재미있어요!\" - 외워서 풀다가 실수하던 우리 아이, 이제 생각하면서 풀어요! 『기적의 초등수학』에는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지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문제들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반복의 지겨움 때문에 수학을 기피하던 아이가 신기하게도 스스로 수학 문제를 풀어나가는 작은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죠. 이 책을 통해 \'생각하는 것의 즐거움\'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즐거움을 알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 이것이 바로 수학을 배우는 근본 이유입니다. 무엇이 다른가? - 셋 \"엄마! 오늘 수학문제 좀더 풀면 안 돼요?\" - 그냥 재미있는 그림이 아니라 개념을 시각화한 그림이네요! 『기적의 초등수학』의 눈에 띄는 특징은 그림이 아주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책에 쓰인 삽화는 단순히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을 시각화한 \'시각화 도구\'입니다. 다양한 시각화 도구들과 실제 교구를 촬영한 사진 등은 아이의 머릿속에 오래도록 자리잡아서 개념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은 이처럼 직접 학습에 도움을 주는 시각 요소를 빼고는 일체의 군더더기를 제거한 심플한 디자인을 구사했습니다. 학습에 보탬이 되는 요소는 충분히 강조하고, 거추장스러운 장식이나 치장은 완전히 배제한 디자인은 아이들이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책에 몰입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무엇이 다른가? - 넷 \"이상하다. 어려운 문제 같은데, 내가 풀었어요!\" - 아이의 사고과정을 따라 문제들이 치밀하게 배열되어 있네요! 『기적의 초등수학』을 처음 펼쳐 든 학부모들 중에는 \"어? 설명이 너무 부족해요. 문제만 있네요!\" 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하지만, 교재를 직접 경험하시고는 기우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아이들은 오히려 많은 설명 없이도 척척 문제를 풀어나갔으니까요. 이 책의 문제들은 학습자의 사고 과정에 따라 해당 단원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계단식으로 촘촘하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보통의 문제집이 아니라 교과과정에 맞추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수학개념을 형성하도록 세밀하게 짜인 문제들로 구성된 개념 형성 프로그램입니다. 이 문제들의 배열에는 교육적 논리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이 실제로 어떤 사고를 하는지 탐색한 후에, 그들의 사고 과정을 좇아 조금씩 어렵게 그리고 조금씩 수학의 개념에 다다를 수 있도록 문제를 배열한 것이죠. 마치 영화나 소설의 플롯과 같은 이야기구조에 따라 계획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입니다.
수학하는 어린이 4 : 규칙과 비례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전연진 지음, 김원희 그림 / 2015.11.25
9,500원 ⟶ 8,55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수학동화전연진 지음, 김원희 그림
수학하는 어린이 시리즈. 초등 수학에 나오는 개념과 원리를 간단한 문제와 그와 관련된 이야기로 쉽게 풀어 쓴 어린이 교양서 시리즈이다. 2013년 초등 수학 교과서가 과정과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스토리텔링식으로 개정되면서 부족해진 개념과 원리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담았다. 4권 <규칙과 비례>에는 신호등, 달력, 보도블록, 암호 등 우리 주위에서 직접 찾아볼 수 있는 규칙들과 사고 과실 비율, 가격 할인율, 야구의 타율, 인체 비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비와 비율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초등 수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규칙과 비례에 관한 핵심 개념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 보도록 했다.01 예측할 수 있으면 규칙이 있는 거예요 02 하나가 변하면 다른 하나도 변해요 03 늘어놓은 수에서 규칙을 찾아봐요 04 달력 속에는 규칙이 가득해요 05 삼각형 속에서 규칙을 찾아봐요 06 아름다운 무늬에도 규칙이 있어요 07 사다리타기 게임 결과는 왜 겹치지 않나요? 08 막대 하나로 암호를 풀 수 있어요 09 1:2와 2:1은 같은 건가요? 10 비를 표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예요 11 비율은 두 수의 관계를 나타내요 12 똑같이 더한다고 비율이 같아지는 건 아니에요 13 절대적 비교는 뭐고, 상대적 비교는 뭐예요? 14 백분율은 100을 좋아해요 15 다시 보자, 백분율 16 사과를 살 때도 비례식이 필요하다고요? 17 함께 변화하는 두 양 18 가장 아름다운 비율은 뭐예요? 부록 : 신기하고 재미있는 확률 놀이개념과 원리에 강한 <수학하는 어린이>로 초등 수학을 제대로 배우자! <수학하는 어린이> 시리즈는 초등 수학에 나오는 개념과 원리를 간단한 문제와 그와 관련된 이야기로 쉽게 풀어 쓴 어린이 교양서입니다. 2013년 초등 수학 교과서가 과정과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스토리텔링식으로 개정되면서 부족해진 개념과 원리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담았습니다. 4권 <규칙과 비례>에는 신호등, 달력, 보도블록, 암호 등 우리 주위에서 직접 찾아볼 수 있는 규칙들과 사고 과실 비율, 가격 할인율, 야구의 타율, 인체 비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비와 비율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초등 수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규칙과 비례에 관한 핵심 개념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 보세요. ▶ 규칙과 비례, 이야기와 놀이로 배우자! 수학은 우리가 사는 이 세상 속에 숨어 있는 규칙을 찾고, 그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실생활이나 자연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관찰하여 규칙을 발견하고 그 규칙성을 연구하면서 수학은 점점 더 발전해 왔지요. 그래서 어떤 이는 수학을 ‘패턴의 과학’이라고도 합니다. 이렇듯 수학에서 중요한 개념인 ‘규칙’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배우게 되는데, 이 추상적인 개념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깨우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 책에는 아이들이 규칙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경험해 봤을 만한 다양한 상황들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그 상황 속으로 빠져들게 되고, 곧 스스로 규칙을 찾아보고, 발견한 규칙을 말로 표현하고, 그 규칙을 가지고 다음 것을 예측해 보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스스로 규칙을 만들어 봄으로써 규칙의 개념을 재확인하게 되지요. 이 책에서 함께 다루고 있는 ‘비례’ 또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것과 어떤 것을 비교하는 것은 구체적인 행위이지만, 이에서 파생된 비나 비율은 추상적이기 때문이지요. 특히 무엇을 기준으로 비교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고, 이를 말로 표현하는 것은 아이들이 무척 어려워하는 학습 내용입니다. 이 책이 재미있는 문제와 실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비와 비율에 대해 살펴볼 수 있게 한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사고 과실 비율, 가격 할인율, 야구의 타율, 인체 비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알게 모르게 활용되고 있는 비와 비율을 살펴보는 과정은, 곧 비례의 개념을 깨우치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지금 책을 펼쳐 규칙과 비례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 보세요. 또 마방진 만들기, 암호로 편지 쓰기, 가짜 주민등록번호 찾기 등 책에 소개된 놀이도 직접 해 보세요. 이것만으로도 초등 수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규칙과 비례에 관한 핵심 개념과 원리를 좀 더 재미있게 그리고 충분히 이해하게 될 거예요. ▶ 개념과 원리에 강한 <수학하는 어린이>로 초등 수학의 기초를 꽉! 수학하는 어린이 시리즈는 초등 수학에 나오는 개념과 원리를 간단한 문제와 그와 관련된 이야기로 쉽게 풀어 쓴 어린이 교양서입니다. 역사, 문화, 자연 등 다양한 소재와 수학적 문제를 조화롭게 엮어 수학에 대한 흥미와 배경지식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지요.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과 원리는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 실생활, 배경지식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각 주제는 난이도별로 전개하여 개념원리의 계통과 체제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고, 모든 주제를 ‘핵심 문제 제시+개념 원리 설명’이라는 형식으로 풀어 시각적으로도 쉽게 읽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수학과 타 영역과의 연계와 융합 또한 두드러집니다. 수학은 결코 문제 풀이로만 점철된 지루한 학문이 아니니까요. 책 속에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어려운 것도 아닌, 우리 삶의 곳곳에 스며 있는 것이지요. <수학하는 어린이> 를 읽은 아이들도 그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금쟁이가 들려주는 물속 생물 이야기
철수와영희 / 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 바람하늘지기, 김성수 감수 / 2010.05.15
12,000원 ⟶ 10,800원(10% off)

철수와영희자연,과학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 바람하늘지기, 김성수 감수
철수와영희 그림책 시리즈 2권. 여름철 둠벙에서 만난 곤충과 물풀 들의 한살이와 생태를 담았다. 소금쟁이가 물속에 사는 곤충 친구와 애벌레 때는 물에 살다가 어른이 되면 물 밖에서 사는 다양한 곤충 친구들을 소개해 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 뒤에는 물속 친구들을 좀 더 자세히 소개해주는「책 속의 작은 물속 생물 사전」이 담겨 있다.여름철 둠벙에서 만난 곤충과 물풀 들의 한살이와 생태를 담았습니다 물은 생명이 탄생한 곳입니다. 물이 있는 곳은 생물들이 자라기에 좋은 환경이지요. 실제 물속에는 아주 많은 생명이 어울려 살아가고 있어요. 벼논이 많은 우리나라에는 큰 저수지뿐만 아니라 ‘둠벙’도 많습니다. 둠벙은 말 그대로 생태계의 보고입니다. 논 자체도 생물들이 살아가는 터전이고요. 이 책에서는 여름철 둠벙에서 만난 곤충과 물풀 들의 한살이와 생태를 담았습니다. 소금쟁이가 소개해 주는 물속 곤충 14마리와 물풀 24종을 만나보세요 물에는 수많은 생명들이 있습니다. 물장군, 송장헤엄치게, 실잠자리, 물땡땡이, 장구애비, 각다귀. 또, 검정말, 나사말, 세모고랭이, 고마리, 개구리밥, 부들……. 이름만 들어도 얼른 물가로 달려가서 만나고 싶지요. 물 위를 걸어 다니는 소금쟁이가 소개해 주지 않았더라면, 이런 소중한 친구들을 평생 모르고 지낼 수도 있어요. 자, 우리 모두 손을 잡고 떠나 볼까요? 친구들이 사는 그곳으로! 물속과 물가에 사는 곤충과 물풀 들을 만나요 따듯한 여름철에 소금쟁이가 물속과 물가에 사는 친구들을 소개해 줍니다. 물속에 사는 곤충 친구와 애벌레 때는 물에 살다가 어른이 되면 물 밖에서 사는 다양한 곤충 친구들을 소개해 줘요. 그리고 물속 친구들 중 빼놓을 수 없는 풀들도 소개합니다. 물속에 잠겨 사는 풀, 물 밖에서 잎만 볼 수 있는 풀, 물 위에 동동 떠서 사는 풀, 뿌리만 물에 잠겨 있는 여러 풀 친구들도 만날 수 있어요. 본문 뒤에는 물속 친구들을 좀 더 자세히 소개해주는 이 담겨 있어요. [이 책의 정보 내용] ① 장수잠자리, 노란실잠자리, 하루살이, 실잠자리, 참개구리, 각다귀 ② 장수잠자리의 한살이, 참개구리의 한살이 ③ 물자라, 물장군, 소금쟁이, 장구애비, 게아재비, 송장헤엄치게, 물방개, 물맴이, 물땡땡이 ④ 물자라의 한 살이, 물방개의 한살이 ⑤ 물질경이, 붕어마름, 나사말, 나자스말, 검정말, 말즘 ⑥ 침수식물인 물질경이와 검정말의 생김새 ⑦ 자라풀, 노랑어리연꽃, 어린연꽃, 가래, 마름 ⑧ 부엽식물인 마름, 수련, 연꽃의 생김새 ⑨ 네가래, 통발, 생이가래, 개구리밥, 좀개구리밥 ⑩ 부유식물인 개구리밥, 통발, 부레옥잠의 생김새 ⑪ 벗풀, 사마귀풀, 세모고랭이, 고마리, 물옥잠 ⑫ 정수식물인 고마리, 부들의 생김새 ⑬ 책속의 작은 물속 생물 사전 ◆ 둠벙과 수서 생물을 취재한 곳 : 충청북도 청원군 경기도 광명 도덕산, 경기도 양평군, 전라북도 완주군, 경상남도 창녕 우포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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