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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만들기 : 창의력 쑥쑥! 우리 아이 미술놀이 (개정판)
황금부엉이 / 김연수 글 / 2008.07.22
12,500원 ⟶
11,250원
(10% off)
황금부엉이
학습법일반
김연수 글
아동교육 전문가가 세심하게 추려낸 72개 만들기 놀이! 이 책은 [미술놀이]와 [창의력 발달]을 연계시킨 것으로 단순히 아이들에게 학습으로서 미술활동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미술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고 생각하는 훈련을 할 수 있게 돕는 책입니다. 특히 만들기에 사용되는 모든 재료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휴지, 신문, 우유팩 등 재활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활 속에서 버려지기 쉬운 소재들이 훌륭한 미술 재료로 변한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이렇게 미술재료를 스스로 탐색하고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의 관찰력과 응용력이 크게 자랍니다. 재료 준비하기, 만들기 따라하기 과정이 그림과 함께 자세히 소개되어 있으며, 직접 만든 장난감으로 놀이를 구성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아이와 함께 만들기에 참여하는 부모에게 주는 친절한 조언이 담겨 있어 교육 방향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제한적이고 형식적인 미술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적으로 재료를 찾고 다양하게 활용하도록 안내하고 있어 통합적인 미술 교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현장에서 활동 중인 아동교육 전문가가 세심하게 추려낸 72개의 만들기 놀이는 초등학교의 특기적성 미술교육에도 응용할 수 있을 정도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책은 만 3세 이상의 미취학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볼 수 있으며, 부모들이 참조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요소 및 연령별 목차, 재료별 목차가 정리된 것이 특징입니다. section_01~04 사발면 용기로 동물 모자 만들기 과자 상자를 이용한 강아지 플루토 손인형 만들기 신비한 곤충 세계, 개미집 만들기 과자 상자를 이용한 딱따구리 손인형 만들기 신문으로 예쁜 드레스 만들기 깡통으로 헬리콥터 만들기 청각과 촉각 발달을 한번에, 요플레 악기 만들기 피노키오처럼 움직이는 인형 만들기 아기자기 조약돌로 작은 마을 꾸미기 주물럭 주물럭 밀가루 풀 그림 그리기 종이컵으로 토인 인형 만들기 크리스마스 선물 주머니 만들기 과자 상자로 전화기 만들기 부직포 포장지를 이용한 고래 만들기 section_15~21 동화 속 과자집 만들기 돌에도 얼굴을 그릴 수 있어요 스티로폼을 이용한 눈사람 만들기 재미있는 양각과 음각 도장 만들기 아이들의 상상력을 모빌로, 로켓 모빌 만들기 오징어 모빌 만들기 수세미로 동물 농장 만들기 section_22~37 지점토로 메모 꽂이 만들기 으쓱으쓱, 명찰 뺏지 만들기 수수깡 목걸이와 팔찌 만들기 스폰지 케이크 만들기 코팅 필름지를 이용한 바닷속 만들기 입체 그림 만들기 반짝이 사포 그림 그리기 신문지 그림 그리기 아이들의 소중한 보석 상자 만들기 수수깡 화병 만들기 스티로...폼 그림 액자 만들기 두루마리 휴지를 이용한 아이스크림 만들기 신문지로 앞치마 만들기 지점토를 이용한 액자 만들기 지퍼백을 이용한 수족관 만들기 인형극을 위한 극장 만들기 section_38~53 계란 껍질을 이용한 벽화 그리기 울퉁불퉁 계란판으로 모빌 만들기 우유각으로 미니연 만들기 입체 도면, 우리 동네 만들기 신문으로 향기나는 빵 만들기 우유각으로 모빌 만들기 꽃모양 사진 액자 만들기 엄마 아빠의 결혼식 꾸미기 유리 그림 그리기 반짝이 색종이 만들기 쿠킹 호일을 이용한 그림 그리기 스티로폼을 이용한 미니 정원 만들기 신문지로 조끼 만들기 무지개 물고기 만들기 CD 케이스를 이용한 벽걸이 만들기 겨울 벽걸이 만들기 section_61~75 고무 찰흙을 이용한 입체 그림 만들기 나비 날개 만들기 휴지 심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투명 그림 그리기 색종이 엮기로 물고기 만들기 빙빙 도는 컵 뚜껑 모빌 만들기 도형 그림 만들기 색모루로 예쁜 꽃 만들기 메모의 습관을 기르는 귀여운 토끼 메모장 만들기 박스를 이용한 배 만들기 빵끈으로 반짝이는 빗방울 만들기 색감을 배우자, 물감 섞기 놀이 바디 페인팅 놀이 실루엣을 살려주는 반짝 반짝 꽃무늬 만들기 연상 능력을 높여주는 백합꽃 만들기 크리스마스 장식 초 만들기 크리스마스 캔들 장식 만들기 크리스마스 천사 만들기 꼬물꼬물 애벌레 만들기 한지를 이용한 토끼 만들기 종이컵과 지점토를 이용한 예쁜 커피 잔 만들기 무당벌레 만들기
창작과 비평 193호 - 2021.가을
창비 / 창작과비평 편집부 (지은이) / 2021.08.25
72,000
창비
소설,일반
창작과비평 편집부 (지은이)
2021년 가을호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모색이 담긴 종요로운 글들을 소개한다. 김용옥 박맹수 백낙청 세 석학이 한자리에 모인 특별좌담은 서구 중심의 고답적 사유를 격파하는 뜨겁고 실천적인 토론이 담긴 대기획이다. ‘다시 동학을 찾아 오늘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 아래 동서고금의 사상사를 가로지르며 오늘날의 촛불과 맞닿아 있는 동학사상의 혁신적 면모와 현재적 의의를 살핀다. 특집은 촛불혁명의 진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지난 5년을 돌아보며 촛불의 동력을 환기하고, 이후의 방향성을 모색한다. 현 정부의 성과와 한계를 짚고 촛불정부 2기의 개혁과제를 톺아보는 대화와 함께 촛불의 관점으로 공정성 문제, 언론 문제를 돌아보는 글들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천안함사건을 다루는 방식, 팬데믹 시대의 동물권, 문학 비평과 창작 등 또다른 읽을거리도 풍성하다. 지금의 시대와 문학을 아울러 논하는 이번호를 통해 새로운 사유와 실천의 가능성을 만들어나가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한다.책머리에 아이들이 잘 자라는 나라 / 백지연 특집_촛불 5년, 새로운 진전을 위하여 |대화| 박정은 이남주 이정철 황규관 / 촛불혁명의 현재와 촛불정부 2기의 과제 신진욱 / 더 큰 정의로 공정을 다시 쓴다 성재호 / 언론개혁, 어디까지 왔나 특별좌담 김용옥 박맹수 백낙청 / 다시 동학을 찾아 오늘의 길을 묻다 시 강은교 / 꽃잎 한장 외 김미령 / 안개공단 외 박성우 / 피아노 외 안주철 / 등이 열린 사람 외 이규리 / 제라늄 외 이설야 / 레스타벡 외 임선기 / 피아노로 가는 눈밭 외 장미도 / 광장 선언 외 장승리 / 난코스 외 조인호 / 신이여, 여왕을 구하소서 외 최지인 / 더미 외 남현지 / 호수공원 외 (창비신인시인상 수상작) 소설 최은미 / 마주 (장편연재 3) 강화길 / 복도 김려령 / 기술자들 손보미 / 불장난 성혜령 / 윤 소 정 (창비신인소설상 수상작) 문학평론 한기욱 / 한국 근대를 살아냈을 뿐: 기억과 현재성의 예술로서 『아버지에게 갔었어I Went to My Father』 박소란 / ‘나’는 왜 ‘너’인가 김주원 / 휴머니즘의 외부와 열림의 존재론: 신해욱의 시에 대하여 (창비신인평론상 수상작) 작가조명 이문재 시집 『혼자의 넓이』 신철규 / 시 이전의 시, 시 너머의 시 문학초점 박동억 정지아 황인찬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현장 이태호 / 천안함, 아직 인양되지 않은 진실 산문 남상욱 / 팬데믹 시대의 동물, 그리고 인간 촌평 박철 / 염무웅 『지옥에 이르지 않기 위하여』 황정아 / 황수영 『근현대 프랑스철학의 뿌리들』 김소라 / 프루던스 체임벌린 『제4물결 페미니즘』, 김은주 외 『출렁이는 시간[들]』 성은애 / 이혜미 『자본주의 키즈의 반자본주의적 분투기』 김형수 / 사토 마사루·가타야마 모리히데 『일본은 어디로 향하는가』 강연실 / 노동환경건강연구소 기획 『고통에 이름을 붙이는 사람들 』 이정은 / 서울대 형제복지원연구팀 엮음 『절멸과 갱생 사이』 신미나 / 공선옥 『춥고 더운 우리 집』 제39회 신동엽문학상 발표 이정훈 시집 『쏘가리, 호랑이』 박상영 연작소설 『대도시의 사랑법』 장은영 평론 「인간적인 죽음, 그런 미래를 상상하는 일: 김사이론」 2021 창비신인문학상 발표 제36회 만해문학상 최종심 대상작 발표 창비의 새책 독자의 목소리코로나 팬데믹은 자본주의체제 속에 소외되어 일상화된 재난을 겪어온 사회적 약자의 현실을 우리 앞에 드러냈다. 문학평론가이자 본지 편집위원인 백지연은 “차별받는 소수자의 삶에는 한 사회가 당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가 잠복해 있”(「책머리에」)음을 짚으며 촛불시민이 열어놓은 변혁의 상상력을 보편적인 과제로 인식하고 연대할 필요성을 역설한다. 이를 위해 냉소와 불신을 넘어서려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긴요한 지금, 『창작과비평』 2021년 가을호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모색이 담긴 종요로운 글들을 소개한다. 김용옥 박맹수 백낙청 세 석학이 한자리에 모인 특별좌담은 서구 중심의 고답적 사유를 격파하는 뜨겁고 실천적인 토론이 담긴 대기획이다. ‘다시 동학을 찾아 오늘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 아래 동서고금의 사상사를 가로지르며 오늘날의 촛불과 맞닿아 있는 동학사상의 혁신적 면모와 현재적 의의를 살핀다. 특집은 촛불혁명의 진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지난 5년을 돌아보며 촛불의 동력을 환기하고, 이후의 방향성을 모색한다. 현 정부의 성과와 한계를 짚고 촛불정부 2기의 개혁과제를 톺아보는 대화와 함께 촛불의 관점으로 공정성 문제, 언론 문제를 돌아보는 글들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천안함사건을 다루는 방식, 팬데믹 시대의 동물권, 문학 비평과 창작 등 또다른 읽을거리도 풍성하다. 지금의 시대와 문학을 아울러 논하는 이번호를 통해 새로운 사유와 실천의 가능성을 만들어나가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한다. [특집] 촛불 5년, 새로운 진전을 위하여 ---------------------------------------------------------------- 이번호 특집은 2016년 촛불항쟁 이래 ‘촛불 5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촛불혁명이 만든 변화를 평가하고 이후의 방향성을 모색한다. 먼저 특집 대화는 ‘2022 대선, 대전환의 과제’ 연속기획으로, 지난호에 지역 불평등 문제를 다룬 데 이어 이번에는 촛불혁명의 현재와 촛불정부 2기의 과제를 살핀다. 정치학자 이남주의 사회로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정치학자 이정철, 시인 황규관이 참여해 현 정부가 이루어온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짚고 남북관계, 민주주의와 불평등, 기후위기, 노동과 기본소득 등의 개혁과제에 대한 숙고와 토론을 이어나간다. 이어지는 사회학자 신진욱의 글은 촛불 이후 ‘공정’ ‘정의’ ‘평등’을 핵심으로 하는 정치사회적 역동이 두드러졌음을 주목하며, 공정 개념이 사용되어온 맥락을 실증적으로 분석한다. 그동안 공정과 정의의 개념은 기득권 집단의 수구적 담론 전략, 신자유주의 주체의 능력주의적 믿음, 구조적 불평등 속에서 훼손과 왜곡의 과정을 겪어왔기에 평등, 존엄, 인권, 연대와 같은 보편적 가치에 대한 적극적 사유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함께, 더 큰 정의로 공정을 다시 써야 한다는 주장이 펼쳐진다. KBS 기자이자 방송기자연합회장 성재호는 현장의 구체적 경험을 바탕으로 촛불 이후 여러 좌절과 곤경을 겪어야 했던 언론개혁의 실상을 상세히 살핀다. 정부의 언론대책이 부딪친 한계와 인터넷 사업자에 포섭된 공영방송 저널리즘의 심각한 문제를 짚으며, 언론개혁을 위해서는 근본적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한편 시민의 참여와 결정이 적극적으로 반영되는 제도적 변화 역시 모색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특별좌담] 다시 동학을 찾아 오늘의 길을 묻다 ------------------------------------------------------- 이번호에는 동학사상을 오늘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파격적이고 유례없는 좌담이 기획되어 더욱 뜻깊다. 동학 연구에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한 『동경대전』(통나무 2021)의 출간을 계기로 철학자 도올 김용옥, 역사학자이자 원광대 총장인 박맹수, 서울대 명예교수 백낙청 세 석학이 모여 동학이 대결했던 사상적인 유산과 그 현재적 의미를 다각도로 성찰한다. 동서고금의 사상사와 역사를 가로지르며 ‘개벽’이라는 주제어를 논하는 깊고 풍부한 대화의 향연은 근대 이해에 대한 정교한 논의를 바탕으로 동학과 서학, 동학과 원불교, 동학과 촛불혁명을 현재적으로 연결한다. 서양 문명과 치열한 대결을 수행하며 수평적인 민본주의를 사유하고 민중들의 해방에 앞장선 동학사상의 혁신적 면모가 지금 진행 중인 촛불혁명의 바탕이 된다는 시야의 확장이 힘있게 다가오며, 서구 논의에 치중된 고답적 사유를 단숨에 격파하는 뜨겁고 생동감 넘치는 실천적 토론이 읽는 보람과 즐거움을 넉넉하게 선사한다. 본 대화를 통해 동학사상의 세계사적 의의가 많은 사람들에게 참신한 영감(靈感)으로 다가가고 풍부한 토론과 논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문학평론 -------------------------------------------------------------------------------------------------- 문학평론은 당대의 개성적인 문학작품에 대한 섬세한 작품 읽기와 깊이있는 비평적 조명을 시도한다. 문학평론가 한기욱은 신경숙의 장편소설 『아버지에게 갔었어』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한국 근대의 격동기를 고유한 개인이자 전통적 농촌공동체의 가장으로 살아낸 아버지의 삶이 딸의 시선을 통해 서사화되는 과정을 면밀하게 읽어나간다. 기억의 서사를 개성적으로 활용하는 작가 고유의 창작방식에 주목하면서 사실적 서사들과 어우러진 정동적 장면들이 예술의 현재성을 획득하는 지점을 섬세하게 분별하고 작품이 이룬 문학적 성취를 균형적으로 가늠하는 점이 돋보이는 밀도 높은 비평이다. 시인 박소란은 타인의 감정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시적 주체에 대한 발견을 화두로 삼아 이연주 유병록 채길우 김은지 강성은의 시를 자유롭고 활달하게 해석한다. ‘나’와 ‘너’의 경계를 넘나드는 감응과 교통의 상상력이 배어 있는 시적 장면들을 살뜰하게 호명하면서 삶과 호흡하는 시의 소중한 역할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창비신인평론상을 수상한 김주원은 신해욱 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타자의 조명과 감각적인 사건의 포착을 통해 새로운 주체를 발명하는 시적 상상력을 세심하게 분석한다. 열림의 존재론에 관심을 기울이고 인간중심적 사고를 비판적으로 질문하는 시인의 고유한 문제의식을 날카롭게 포착하는 의욕이 미쁘다. 창작 : 시ㆍ소설 ------------------------------------------------------------------------------------------- 창작란에서는 시란에 신인시인상 수상자 남현지를 비롯하여 강은교 김미령 박성우 안주철 이규리 이설야 임선기 장미도 장승리 조인호 최지인 12인의 개성적인 목소리를 담았다. 최은미의 장편소설이 세번째 연재를 맞은 가운데 강화길 김려령 손보미의 공들인 신작 단편이 독자를 반긴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인 신인소설상 수상자 성혜령의 단편도 눈길을 끈다. 작가조명ㆍ문학초점 -------------------------------------------------------------------------------------- 작가조명에서는 시인 신철규가 시집 『혼자의 넓이』를 출간한 이문재를 만났다. 밀도 높은 인터뷰를 바탕으로, 생태적 담론과 인간문명에 대한 성찰적 사유를 꾸준히 개진해온 이문재의 시세계를 자상히 헤아리는 한편 예리한 논점을 담아 흥미로운 비평적 조명을 보여준다. 문학초점은 황인찬 시인이 박동억 평론가와 정지아 소설가를 초청해 최은미 손원평 임국영 소설과 고영서 황성희 최지은 시집을 읽고 진솔하면서 사려 깊은 논평과 감상을 나눈다. 현장ㆍ산문ㆍ촌평 ---------------------------------------------------------------------------------------- 현장란에서는 최근 사회적 의제로 다시 떠오른 천안함 침몰사건과 그를 둘러싼 진상규명의 노력 과정을 주목했다.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소장 이태호는 세월호와 천안함에 공통적으로 드리워진 분단체제와 안보국가의 폭력성을 고찰하고 그간 진행된 천안함사건의 쟁점을 차분히 살피면서, 피해자의 고통을 치유하고 천안함사건에 대한 과학적인 문제제기와 합리적 해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하고 자유로운 공론장이 열려야 함을 촉구한다. 산문은 최근 입법화가 추진된 동물권 논의를 배경으로 팬데믹 시대의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고찰한다. 남상욱 일문학자가 동물권 관련 저작들을 풍부하게 거론하며, 인간과 동물 간의 경계에 대한 비평적 성찰을 통해 상시 재난 상황 속에 직면한 동식물 종들에게 앞으로 어떤 정치적 활동이 필요한가를 섬세하게 타진한다. 촌평란에는 노동 건강 및 수용시설 연구, 제4물결 페미니즘, MZ세대 등의 주제를 망라하며 사회적 현안과 관련해 고민을 던져주는 8권의 도서에 대한 정성 어린 서평을 담았다. 문학상 발표 ---------------------------------------------------------------------------------------------- 제39회 신동엽문학상은 이정훈 시집 『쏘가리, 호랑이』, 박상영 연작소설 『대도시의 사랑법』, 장은영 평론 「인간적인 죽음, 그런 미래를 상상하는 일: 김사이론」에 돌아갔다. 2021 창비신인문학상의 심사평과 수상자 남현지(시), 성혜령(소설), 김주원(평론)의 수상소감도 실렸다. 아룰러 제36회 만해문학상의 최종심 대상작 목록과 심사평도 이어진다. 만해문학상 수상작은 본지 겨울호에 발표될 예정이다. FSC 인증 용지를 사용한 친환경 제작 ------------------------------------------------------------------- 지난 봄호부터 『창작과비평』은 산림자원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 용지를 사용해 제작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린다. 지구 환경을 보존하려는 실천이 많은 분들의 일상으로 스며들 수 있기를 바란다.
어린이를 위한 창의력
위즈덤하우스 / 한창욱 지음, 이윤선 그림 /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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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성
한창욱 지음, 이윤선 그림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인성만을 골라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본격 자기계발동화. <어린이를 위한 창의력>은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18번째 권으로서, 창의력을 잃어버린 세 아이가 생각 도둑을 찾아다니는 이야기이다. 쫓고 쫓기는 추격전 속에서 창의력 문제를 풀고, 창의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창의력을 키우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제우와 슬기, 영재는 점점 단순해지고 생각이 같아지는 것을 어느 순간 느낀다. 알고 보니 생각 도둑이 마을에 들어와 마을 사람들의 생각을 가져간 것이다. 마을 사람들의 생각을 빼앗아간 생각 도둑을 잡기 위해 생각 나라에 들어온 세 아이는 5단계의 창의력 문제를 풀어야 생각 도둑을 잡을 수 있다. 아이들은 5가지의 창의력 미션을 해결하고, 생각 도둑에게 점점 다가가는데…idea 1_ 적극적으로 생각 찾기 수상한 소년 멋진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약 나도 할 수 있어 idea 2_ 요리조리 생각 굴리기 어느 쪽이 오른쪽일까? 도둑을 알아보는 법 생각나라 놀이터 idea 3_ 숨어 있는 생각 찾아내기 고마운 친구 말하는 나무 나무의 키 재기 idea 4_ 한 발 앞서 생각하기 움직이는 집 달아나는 생각분쇄기 생각을 훔친 이유 마지막 승부 idea 5_ 관심을 갖고 끊임없이 생각하기 꼭 다시 돌아올게 주인을 찾아서 오래도록 좋은 친구로 남고 싶어어린이의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위즈덤하우스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인성만을 골라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본격 자기계발동화이다. 학교생활이나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긴박감 있는 이야기를 유지하는 한편, 읽는 내내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인성에 관한 메시지를 두루두루 발견할 수 있어 교훈과 감동의 여운이 남는 책이다. <어린이를 위한 창의력>은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18번째 권으로서, 창의력을 잃어버린 세 아이가 생각 도둑을 찾아다니는 이야기이다. 쫓고 쫓기는 추격전 속에서 창의력 문제를 풀고, 창의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창의력을 키우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데 가장 필요한 능력, ‘창의력’!! 21세기는 지능지수보다 창의력지수가 더 필요하다고들 말하지만, 창의력을 키우는 일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창의력 개발 프로그램, 창의력 관련 학습지, 창의력 게임 등이 난무하지만 실제로 잘 활용하고 스스로 몸에 익히기까지란 쉬운 일이 아니다. <어린이를 위한 창의력>은 창의력 때문에 고민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재미있게 풀어낸 동화로서, 이야기를 읽는 내내 창의력 노하우를 저절로 익힐 수 있어 창의력을 키우는 데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된다. 마을 사람들의 생각을 빼앗아간 생각 도둑을 잡기 위해 생각 나라에 들어온 주인공은 다섯 단계의 창의력 문제를 풀어야 생각 도둑을 잡을 수 있다. 해당 관문을 통과하는데 창의력 미션이 자연스럽게 도출되어 있어 강압적으로 창의력에 대한 중요성을 주입시키지 않아도 창의력 문제를 풀면서 저절로 창의력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다. 즉, 생각 도둑을 잡을 만하면 퍼즐 맞추기 방에 갇혀 정해진 시간 내에 퍼즐을 맞춰야 그 방에서 나올 수 있고, 별다른 도구 하나 없이 나무의 키를 재야 생각 도둑이 어디로 갔는지 알아낼 수 있다. 창의력은 어렵고 대단한 것이 아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호기심을 적극적으로 끌어올려 독창적인 무언가를 찾아내는 것이다. 이 책 안에 나와 있는 창의력 노하우 5단계를 보면 이런 내용이 차곡차곡 담겨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창의력 노하우 5단계’ idea 1_ 적극적으로 생각 찾기 - 멋진 생각을 찾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새로운 사물과 마주하거나 어려운 상황에 처한다 해도 두려워하지 말자.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인 자세로 생각 찾기에 몰두한다면 반드시 멋진 생각을 찾을 수 있다. 처음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자꾸 하다 보면 점점 더 빨리 멋진 생각을 찾게 될 것이다. idea 2_ 요리조리 생각 굴리기 - 창의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연상해 보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 봐야 한다. 일부분을 떼어 놓고 생각해 보기도 하고 아무 상관도 없어 보이는 것들을 하나로 결합해 보기도 하자. 다양한 방법으로 열심히 생각을 굴리다 보면 독창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이다. idea 3_ 숨어 있는 생각 찾아내기 - 관찰력과 추리력은 멋진 생각으로 가득 찬 창고를 여는 열쇠와도 같다. 남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을 유심히 바라보고 한 발짝 더 나아가서 추리해 보자. 평상시에 당연시했던 것들도 관심을 갖고 바라보고 결과나 결말을 추리하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창고의 문이 활짝 열릴 것이다. idea 4_ 한 발 앞서 생각하기 - 발명품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처럼 우리 앞에 ‘짜잔~’ 하고 나타난다. 하지만 대부분이 기존의 발명품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것이다. 멋진 발명품을 만들고 싶다면 비슷한 제품을 유심히 관찰한 뒤 먼저 모조품부터 만들어 보자. 제품의 원리를 이해한 뒤, 추리력과 상상력을 보태면 한층 진보된 발명품을 만들 수 있다. idea 5_ 관심을 갖고 끊임없이 생각하기 - 관심과 열정은 창의력의 키를 키워 주는 영양분이다. ‘무엇을 만들까?’를 생각하기 전에 ‘내가 만들고 싶은 게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해 보자. 한 분야에 꾸준하게 관심을 갖다 보면 한 톨의 씨앗이 자라서 아름드리나무가 되듯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멋진 생각의 주인이 될 것이다.
기적의 계산법 10 : 초등학교 5학년
길벗스쿨 / 기적의 계산법 연구회 지음 /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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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학습참고서
기적의 계산법 연구회 지음
프로그램식으로 개발된 단계별 연산 전문 학습지. 속도와 정확성 모두에 중점을 두고 설계해, 계산력과 개념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수학의 기초는 계산력이고, 계산은 실수 없이 정확하고 빠르게 해낼 수 있어야 한다. 연산 학습의 장기성과 반복 학습에 대한 지루함을 덜기 위해 하루 두 가지 유형으로 학습 재미를 강화하여 아이 스스로 찾아 공부하게 한다. 단계별 목표 시간 단축, 동일난이도 반복 학습으로 아이들이 게임처럼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기적의 계산법 10권 [분수의 곱셈과 나눗셈 중급 / 소수의 곱셈과 나눗셈 중급] 091단계. (분수)×(자연수), (자연수)×(분수) 092단계. (분수)×(분수) ① 093단계. (분수)×(분수) ② 094단계. (분수)÷(자연수) 095단계. 분수와 소수의 관계 096단계. (소수)×(자연수), (자연수)×(소수) 097단계. (소수)×(소수) 098단계. (소수)÷(자연수) 099단계. (자연수)÷(자연수) 100단계. 5학년 방정식Ⅰ 수학의 기초는 계산력입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를 들으면 감동을 받습니다. 또 연주자의 유려한 연주 실력에 감탄하지요. 이런 연주는 악보를 보면서 피아노 건반을 하나씩 똥똥 두드리는 실력으로는 선보일 수 없습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건반을 두드리는 기초실력이 쌓이고 나서야 물 흐르듯이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만들어집니다. 수학도 피아노 연주와 같습니다. 수나 식을 계산하는 데 시간이 걸리면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실수가 나오고 계산이 느려서 정작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접근조차 못합니다. 수학의 기초는 계산력이고, 계산은 실수 없이 정확하고 빠르게 해낼 수 있어야 합니다. 계산에 자신이 있으면 뇌에 여유가 생기고, 이 여유를 문제 해결에 오롯이 쏟을 수 있습니다. Ⅱ 의 3대 학습설계로 쉽고 빠르게 계산력을 잡으세요. 1. One Day 학습설계 지식이 굳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뇌에 입력된 지식이 단단히 굳어 장기기억이 되는 과정을 ‘응고화’라고 하는데, 응고화 과정에는 적당한 강도의 자극과 함께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뇌는 잠자는 동안에도 지식을 복습하고 재구성하여 응고화를 돕습니다. 그래서 절대로 하면 안 되는 공부가 ‘한방에 몰아서 하기’입니다. 공부할 양이 10이라고 합시다. 하루에 10을 하고 나머지 9일을 놀면 지식의 응고화는 0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하루에 1씩 10일을 반복하면 지식의 응고화는 100의 효과를 냅니다. One Day 반복설계는 뇌과학입니다. 기적의 계산법은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알맞은 계산연습량을 딱 한 장에 담았습니다. 하루에 한 장씩, 5일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학습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2. 연령 적합 설계 - 초등 계산력은 ‘속도’와 ‘정확성’이 중요 수학을 어려워하는 초등학생들의 특성을 살펴보면, 초등 저학년까지는 계산력 부족이고, 중학년 이상은 계산력과 개념이 부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정작 문제를 풀 시간이 부족하거나, 어려운 풀이 과정을 다 세워 놓고도 마지막 단순 계산에서 실수로 틀립니다. 초등학생들은 계산 방법을 몰라서 문제를 틀리지 않습니다. 다만 절차 수행이 능숙하지 않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작동을 일으키는 것이지요. 은 속도와 정확성 모두에 중점을 두고 설계했기 때문에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 초등수학 문제 활용 200% 방정식 완전정복 응용문제를 풀다보면 ‘□’와 같은 방정식을 마주치게 됩니다. 중학교에서 쓰는 ‘미지수 ’ 대신 초등학교에서는 ‘모르는 수 □’라고 표기하는데 이런 형태의 방정식은 기초 연산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물론 초등학생에게 중학교에서 방정식을 풀기 위해 배우는 여러 가지 개념(등식의 성질, 이항 정리, 역수 등)의 이해 없이 ‘+를 = 반대로 넘길 때에는 ?로 바꿔’라고 요령만 알려 줄 수도 있습니다. 당장은 ‘요령’으로 방정식을 풀 수 있겠지만, ‘원리(6학년 등식의 원리)’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나중에는 오개념이 형성될 위험이 있습니다. 의 스페셜 단계에서는 초등학생에게 꼭 맞는 원리로 방정식 해법을 알려줍니다. 3. 아이 중심 학습관리 우리 아이는 어떤 성향의 아이입니까? 계획 세우는 것을 좋아하나요? 번뜩이는 재치가 있나요? 활동적인가요? 백 명의 아이들은 제각기 독특한 백 가지의 색깔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연산 공부가 잘 되는 시간, 환경, 약간의 동기부여 방법 등을 찾아보세요. 은 간명한 학습설계로 아이 개개인의 성향과 목표에 맞게 조절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내 아이에 맞는 공부 계획을 세우면 아이는 실천하기 쉽고 엄마는 관리하기 쉽기 때문에 반복성과 장기성에서 오는 연산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개밥바라기별
문학동네 / 황석영 글 /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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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황석영 글
사람은 누구나 오늘을 사는 거야!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황석영의 자전적 성장소설『개밥바라기별』. 주인공 준이 겪는 소년 시절의 방황을 통해 작가가 실제로 경험했던 청춘의 기록을 풀어놓는다. 이 소설은 6개월 가까이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연재되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인터넷 매체는 가벼워서 본격문학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는 통념을 깨뜨렸다. 이 소설에는 고교를 자퇴한 뒤 베트남전에 참전하기까지 황석영의 소년 시절이 담겨 있다. 그는 사춘기 때부터 스물한 살 무렵까지의 길고 긴 방황에 대해 이야기한다. 수동적으로 받아들였던 세계에 대해 회의하고, 주체적으로 바라보고, 갈등하고 방황하는 시기. 이 소설은 황석영이 겪은, 그리고 준이 겪은 그 시간들에 대한 기록이다. 누구에게나 방황하고, 괴로워하고, 또 상처 받았던 시기가 있다. 이 소설은 그 시절의 아픈 기억들을 꺼내 보여줌으로써 한 인간이 어떻게 성장해가는지, 그리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금의 황석영을 있게 한 그 시간들에는 그의 예술관과 세계관이 형성되어가는 과정과 문학적 원형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1장 그날들 속으로 2장 영길 3장 준 4장 인호 5장 준 6장 상진 7장 준 8장 정수 9장 준 10장 선이 11장 준 12장 미아 13장 준 작가의 말탁월한 성장소설: 거장 황석영의 비밀창고를 열다 수많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 누적 방문자 수 180만! 출간되는 작품마다 프랑스 미국 독일 영국 일본 등 해외 각국에 번역 출간되어 세계인들과 함께 읽는 거장 황석영의 신작 장편소설 『개밥바라기별』이 출간되었다. 올해 2월 27일 처음 연재를 시작한 『개밥바라기별』은 6개월 가까이 네이버에 연재되는 동안 숱한 화제를 낳으며 수많은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가 거의 매일 연재 블로그의 덧글란과 guest란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과 부대끼고 놀며 문학과 예술에 대해 세상사에 대해 때론 정담을 때론 치열한 토론을 해왔다는 사실이다. 그 동안 인터넷 매체란 너무나 가벼워서 본격문학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는 통념을 깨뜨린 것은 우리 문단에서도 하나의 ‘사건’으로 받아들여질 만큼 신선한 충격이다. 독자들 스스로 ‘별광장’이라 이름 붙인 ‘개밥바라기별’ 연재 블로그는 실제로 광장이나 다름없었다. 전국 곳곳에서, 국경을 넘어 멀리 미국과 캐나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에서 별광장을 찾아온 수많은 독자들은 그날 올라온 황석영 작가의 작품에 대해 대화하고, 다른 수많은 문학작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문학만이 아니다. 영화와 음악과 미술에 대해, 소고기 협상과 촛불집회를 비롯한 시국에 대해, 그리고 소소한 개인사에 이르기까지 별광장에서는 새벽부터 새벽까지 대화가 끊이지 않았다. 그날 연재분에서 작가의 첫사랑 얘기가 나오면 독자들은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나누었고, 어머니와의 일화가 나오면 독자들은 모두 자기 어머니를 떠올리며 대화를 나눴다. 작가의 분신인 작중인물 준이처럼 실제로 무전여행을 떠난 독자도 있었다. 한 마이스터의 예술관과 세계관이 형성되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긴 걸작! \"나는 이 소설에서 사춘기 때부터 스물한 살 무렵까지의 길고 긴 방황에 대하여 썼 다. ‘너희들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끊임없이 속삭이면서 다만 자기가 작정해둔 귀한 가치들을 끝까지 놓쳐서는 안 된다는 전제를 잊지 않았다. 그리고 너의 모든 것을 긍정하라고 말해줄 것이다. 물론 삶에는 실망과 환멸이 더 많을 수도 있지만, 하고픈 일을 신나게 해내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태어난 이유이기도 하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때려치운다고 해서 너를 비난하는 어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거다. 그들은 네가 다른 어떤 일을 더 잘하게 될지 아직 모르기 때문이다.\" _「작가의 말」에서 『개밥바라기별』은 황석영이 작정하고 쓴 자전적 성장소설이다. 주인공 준이 겪는 길고 긴 방황은 실제 작가 자신의 청춘의 기록이기도 하다. 작가는 그간 가슴속에 묻어둔 상처를 헤집어 그 시절과 다시 대면한다. 고등학교 자퇴, 방랑, 일용직 노동자와 선원으로서의 생활, 입산, 베트남전 참전, 방북, 망명, 투옥에 이르는 황석영의 실제 행보는 한 개인사로는 버거운 불행이었을지 모르지만 독자인 우리에게는 행운이었다. 그는 고교시절 4ㆍ19의 현장에서 총 맞아 죽은 친구를 껴안았고, 한일회담 반대시위의 현장에 있었고, 그로 인해 구금된 경찰서 유치장에서 만난 일용직 노동자를 만나 그를 따라 전국을 떠돌았다. 공사판에서 뒹굴며 함바 밥을 먹고, 오징어잡이배를 타고 밤새 오징어를 잡고 격랑에 흔들리는 갑판에서 쓴소주와 함께 밥을 먹었다. 빵공장에서 일하고, 입산한다고 행자생활도 했다. 19세의 어린 나이에 『사상계』 신인문학상에 입선하여 등단했지만, 생과 세계에 대한 그의 갈증과 허기는 그것으로 채워지지 않았다. 목마르고 굶주린 자의 식사처럼 맛있고 매순간이 소중한 그런 삶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내가 길에 나설 때마다 늘 묻고 싶었던 질문이었다. _본문 262쪽 『개밥바라기별』은 지금의 황석영을 있게 한 비밀의 시공간의 기록,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이자 편력시대이다. 한 거장의 예술관과 세계관이 형성되어가는 과정과 그의 문학의 원형이 생생히 담겨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고도 오래 기억될 작품이다. 우리 한때, 아프고 힘들지 않았다면 어떻게 지난날을 ‘축제’였다고 말할 수 있을까 \"예순이 넘은 거장이 십대의 이야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쓰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 그를 좋아하게 될 줄도 몰랐다. 참 멋진 소설이다. 미래의 영광, 찬란한 환호를 향해 눈에 보이는 쉬운 길을 가지 않고 자신의 세계를 지키고 사랑하기 위해 끊임없이 여정을 꾸리는 준, 나도 조금은 그를 닮은 것 같아 가슴 뛰었다. ‘사람은 씨팔… 누구나 오늘을 사는 거야’라는 대목에서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 ‘목마르고 굶주린 자의 식사처럼 맛있고 매순간이 소중한 그런 삶’을 말하는 대목에서는 가슴이 시큰했다. 우리 한때, 아프고 힘들지 않았다면 어떻게 지난날을 ‘축제’였다고 말할 수 있을까. 갈 길을 놓고 갈등하고 고민하던 내 십대의 나날들이 떠올랐다. 준이를 좀더 일찍 만났더라면 나는 조금 덜 힘들었을지도 모르겠다.\" _타블로(뮤지션) 지나간 시간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조금씩은 가슴이 아프게 마련이다. 늘 지금-여기에 충실하려 애쓰지만, 돌아본 자리에는 늘 크고 작은 흉터가 남아 있다. 호호 불어 찢어진 자리를 다독이고, 약을 바르고 또 꿰매고…… 그렇게 다 아문 줄 알았던 상처들은 그러나 고스란히 가슴 한구석에 자리를 잡는다. 그렇게 시간은 지나간다. 어쩌면 오랫동안 들여다보고 더 아프고 곪아터진 후에 아물었어야 할 상처들을, 두렵고 겁이 나 서둘러 그렇게 묻어버렸던 그 비밀의 창고를 그대로 품에 안고서. 그것들은 그러나, 단지 ‘상처’일 뿐일까. 그렇게 서둘러 닫아버린 상처 안에 사실은, 잃어버린 꿈들과 붙잡지 못한 희망과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도 함께 들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살아 있음이란, 그 자체로 생생한 기쁨이다.” 황석영의 신작 장편소설 『개밥바라기별』은 바로 그 상처를 들여다보는 작품이다. 『개밥바라기별』은 서둘러 봉합하고 지나온 상처를 벌려 그 속에 든 비밀을 마주하게 한다. 가슴속에 방치된 채 오랫동안 열지 않았던 녹슨 비밀창고의 문을 열고, 이마에 엉기는 거미줄을 헤쳐가며 하나둘 새롭게 떠오르는 오래된 기억들을 바라보게 한다. 그 기억 속에는, 유년기 이래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던 세계에 대해 회의하고, 주체적으로 바라보고, 갈등하고 방황하는 시기가 있다. 황석영은 그 성장기의 삽화들을 그려 보임으로써 한 인간이 어떻게 성장해가는가, 에 대해 말한다. 더불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를 묻고 있기도 하다. 황석영 개인의 기억의 삽화이기 이전에, 누구나 품고 간직하고 있을 그 비밀의 시공간에 대한 이야기인 것이다. 다시 그 문을 열기가 조금은 두렵고, 조금은 겁이 날지도 모지만, 이제 조심스레 그 비밀의 문을 열 시간이 되었다. 『개밥바라기별』은 그 문의 자물쇠를 열어줄 소중한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나는 그 순간에 회한덩어리였던 나의 청춘과 작별하면서, 내가 얼마나 그때를 사랑했는가를 깨달았다. (……) 문득 이제야말로 어쩌면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출발점에 서 있음을 깨달았다. 그렇다고 불확실한 세계에 대한 두려움도 없었으며 살아 돌아올 수 있을지 없을지 따위의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그렇다, 대위의 말대로 사람은 누구든지 오늘을 사는 거니까.\" _본문에서 황석영 소설 중에서도 유독 아프다. 신내림을 받는 무당을 지켜보는 마음이 이럴까 돌고 돌아 청춘의 한 시절로 왔다. 고교를 자퇴한 뒤 베트남전에 차출되기까지 황석영의 소년시절이 드디어 소설의 옷을 입게 되었다. 엘리트 인생의 궤도에서 이탈해 황량한 거리를 떠돌며 낯선 세상의 온갖 풍속과 사람들을 껴안고자 애쓰는 이 소년은 그의 문학적 원형이다. 이 원형에 이르러 황석영은 비로소 자기 안에 꼭꼭 숨겨두었던 어머니를 불러낸다. 아들의 원고를 불에 던져 넣어버린 어머니, 그러나 결국은 그 아들의 열정을 고스란히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어머니, 그 어머니가 말한다. 소설을 쓰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제 팔자를 다 내주는 일이라고. 그래서일까. 『개밥바라기별』은 황석영 소설 중에서도 유독 아프다. 신내림을 받는 무당을 지켜보는 마음이 이럴까. 문득 그의 문학이 이 운명의 화려한 발화라는 것을 알겠다. _신수정(문학평론가, 명지대 문창과 교수)
아기 물고기 하양이 한글판 1~5 세트 (전5권)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하위도 판 헤네흐턴 (지은이), 서남희 (옮긴이) /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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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창작동화
하위도 판 헤네흐턴 (지은이), 서남희 (옮긴이)
0~3세 아이들을 위한 인지 능력.감성 발달 그림책,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2004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그림책'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영유아 그림책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2015년 12월,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가 아이들 곁으로 찾아왔다. 그동안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 , , 와 더불어 새로운 이야기 까지 전 5권으로 구성된 세트이다.①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 : 색깔 여행 ②꼭꼭 숨어라 : 숫자 여행 ③우리 엄마랑 집에 갈 거야 : 위치 여행 ④하양이 생일에 누가누가 올까요? : 반대말 여행 ⑤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 : 감정 여행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처음으로 읽어 주고 싶은 그림책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0-3세 그림책 베스트셀러 (한글판) 전 5권 세트 출간! 0-3세 아이들을 위한 인지 능력·감성 발달 그림책,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는 2004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그림책’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영유아 그림책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리고 2015년 12월,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가 아이들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 《꼭꼭 숨어라》 《우리 엄마랑 집에 갈 거야》 《하양이 생일에 누가누가 올까요?》와 더불어 새로운 이야기 《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까지 전 5권을 각 권 포스터와 함께 예쁜 하양이 캐릭터 가방에 담아 첫 선을 보입니다. 아이들 눈앞에 펼쳐질 사랑스러운 아기 물고기 하양이와 바닷속 친구들의 즐거운 ‘색깔’ ‘숫자’ ‘위치’ ‘반대말’ ‘감정’ 여행을 기대해 보세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그림책’ 0-3세 그림책 베스트셀러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0-3세 아이들을 위한 인지 능력·감성 발달 그림책,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는 2004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그림책’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영유아 그림책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리고 2015년 12월,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가 아이들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기존의 유아 그림책에서 찾아보기 힘든 검은색 배경은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의 트레이드마크입니다.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검은색 배경은 하얀색 물고기, 주황색 달팽이, 보라색 문어, 파란색 고래 등 알록달록한 원색의 물속 동물들을 돋보이게 해 주지요. 간결한 라인과 단순한 구성, 강렬한 원색과 검은색의 대비는 영유아기 아이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또한 군더더기 없는 짧고 단순한 문장 속에서 리듬감 있게 반복되는 표현은 읽어 주는 부모와 듣고 따라 하는 아이 모두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부모와 아이 모두를 끌어당기는 매력은 또 있습니다. 바로 각 권의 주제이지요. ‘색깔’ ‘숫자’ ‘위치’ ‘반대말’ ‘감정’ 등은 0-3세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꼭 맞춘 주제로, 엄마 아빠와 아이가 상호작용하면서 놀이처럼 재미있게 읽으며 아이들의 인지 능력과 감성 능력을 키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 《꼭꼭 숨어라》 《우리 엄마랑 집에 갈 거야》 《하양이 생일에 누가누가 올까요?》와 더불어 새로운 이야기 《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까지 전 5권을 각 권 포스터와 함께 예쁜 하양이 캐릭터 가방에 담아 첫 선을 보입니다. 아이들 눈앞에 펼쳐질 사랑스러운 아기 물고기 하양이와 바닷속 친구들의 즐거운 ‘색깔’ ‘숫자’ ‘위치’ ‘반대말’ ‘감정’ 여행을 기대해 보세요!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각 권 소개 아기 물고기 하양이 ① 색깔 여행 《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 아이들에게 색깔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하양이가 세상에 처음 나와 ‘나’만의 고유한 특성을 깨닫는 과정을 보면서 아이들은 예쁜 무지개 색을 통해 색깔에 대한 개념을 알게 됩니다. 아기 물고기 하양이 ② 숫자 여행 《꼭꼭 숨어라》 아이들에게 숫자 놀이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바위와 풀숲을 들춰 보며 친구를 찾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고 즐겁게 하나부터 열까지의 숫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아기 물고기 하양이 ③ 위치 여행 《우리 엄마랑 집에 갈 거야》 아이들에게 위치에 대한 표현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하양이와 함께 바닷속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다 보면 아이들은 위치의 개념을 저절로 깨닫게 됩니다. 아기 물고기 하양이 ④ 반대말 여행 《하양이 생일에 누가누가 올까요?》 아이들에게 반대말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하양이가 한 가지 대상의 두 가지 다른 모습을 보면서 그 둘이 어떻게 다른가를 알게 되는 동안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반대말의 개념을 이해하게 됩니다. 아기 물고기 하양이 ⑤ 감정 여행 《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 아이들에게 감정 표현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하양이가 느끼는 화, 슬픔, 부끄러움, 기쁨, 무서움, 행복 등의 감정과 감정에 따른 표정 변화를 따라가며 엄마 아빠와 함께 웃고, 울고, 찡그리는 동안 자연스럽게 감정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과학 선생님, 프랑스 가다
푸른숲주니어 / 김태일 외 지음 / 2007.07.13
13,800
푸른숲주니어
청소년 과학,수학
김태일 외 지음
프랑스를 대표하는 과학관과 박물관들은 물론 퀴리와 파스퇴르, 라부아지에 등 주요 과학자들의 실험실, 루브르와 오르세 미술관, 노트르담 성당, 에펠 탑, 그리고 길거리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프랑스에서 만나는 과학의 모든 것을 담았다. 여행길에서 마주친 에피소드와 감상이 녹아 있어, 여행기로서의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근대 서양과학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한편, 교과서 속 과학자들과 과학 원리들을 온몸으로 체험하고 생각할 기회를 마련했다. 저자들은 과학 대중화에 힘쓰는 과학 교사 모임인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신과람) 회원으로, 이후 영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한국 편 등을 계속 집필할 예정이다.31가지 맛 아이스크림도 아니고, 31가지 보물을 발견하라니……. 제법 신선한 발상인데? 자연스레 우리도 그 보물들을 다 찾고야 말겠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거기다 “40개가 넘는 활동이 있고 9000개의 별을 여행할 수 있다.”라고 적힌 안내 책자의 문구에도 솔깃하지 않을 수 없었다. 1층 ‘동물과의 대화’라는 주제관에 속한 ‘쥐들의 학교’. 이미 한창 실험 중이었는데, 앉아 있는 아이, 미로 앞으로 다가와 쥐를 관찰하느라 여념이 없는 아이, …… 관람하는 방식이 제각각이었다. 다소 산만한 환경에서도 다들 즐거워하며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있는 모습도 여기서는 자연스러워 보였다. ―175~178쪽에서 다음으로 마리의 실험실을 보았다. 퀴리 부부가 쓴 시험 노트가 유리벽 안에 있었는데, 노트에 아직도 방사능이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가이거 계수기의 수치가 0임을 확인한 후 노트에 대 보니 수치가 7까지 올라갔다. 정말 놀라웠다.마리는 죽을 때까지 방사능의 위험을 알지 못했다. 수십 년 동안 별다른 보호 장비 없이 실험을 하고 심지어 라듐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까지 했다니, 그녀가 파리한 안색으로 늘 피곤해 하다 결국 오랫동안 병마에 시달렸던 것이 이해가 간다. ―211쪽에서 길을 나서며 등장인물을 소개합니다! 01 야호, 출발이다!―파리행 비행기 첫 번째 관문, 보안 검색대|떴다, 떴다, 비행기~|벼락을 피하는 방법|비행기를 타면 왜 귀가 멍해질까?|즐거운 기내식 시간, 그러나……|시계 바늘 돌리고 가자! 02 과학, 놀이, 예술의 절묘한 만남―라 빌레트 과학산업관 도축장의 대변신?|빛과 운동의 상관 관계, 에너지관|예술이야, 과학이야?|설명은 자세하고 알기 쉽게!|지구를 닮은 영화관, 제오드 이건 또 뭔 얘기?>>> 나뭇잎 사이에 태양이 있다? 03 신의 물방울을 찾아서―와인 박물관 내 마음은 포도밭에|수도원의 와인 저장고가 박물관으로|와인에 담긴 과학|상식 한 잔, 지혜 한 모금|알수록 빠져드는 전통의 맛 이건 또 뭔 얘기?>>> 점이야, 그림이야? 04 우주 항공의 메카를 가다―툴루즈 우주항공전시관 우주에 대한 꿈|나무가 은하, 잔디밭이 태양계?|우주인의 생활을 3차원 영상으로|로켓과 우주 정거장, 그 안으로|태양을 직접 보겠다고?|우주와의 행복한 만남 이건 또 뭔 얘기?>>> 생 자크 탑과 파스칼 05 혁명의 사나이, 라부아지에―국립 기술공예박물관 산소를 발견한 사람은 누구?|세계 최초의 과학 기술 박물관|당대 최첨단의 실험 도구들|혁명의 신호탄을 쏘다|형장의 이슬이 되어, 콩코드 광장 이건 또 뭔 얘기?>>> 지폐와 우표 속의 과학자 06 지구 자전을 눈으로 보다―팡테옹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실험|푸코, 지구 자전을 증명하다|팡테옹에 잠든 사람들 이건 또 뭔 얘기?>>> 베르사유 거울의 방 07 과학자에게는 조국이 있다―파스퇴르 박물관 프랑스가 낳은, 프랑스가 사랑한 과학자|개와 인류를 함께 구하다|실험에 미친 완벽주의자|파스퇴르는 술 전문가?|잠들지 않는 생명의 빛 이건 또 뭔 얘기?>>> 거리에서 만난 과학자들 08 31개의 보물을 찾아라!―발견의 전당 누워서 보셔도 됩니다|지질 시대를 이해하는 색다른 방법|빛에 관한 모든 것|유레카! 불가능한 실험은 없다 이건 또 뭔 얘기?>>> 하늘의 궁전, 파리 천문대 09 선구자의 발자취를 따라―퀴리 박물관 최초의 여성, 마리 퀴리|파리 유학과 신혼 생활|방사능 원소를 본격적으로 연구하다|노벨상 수상과 피에르의 죽음|마리의 안경 너머로|한 가지 소원|대를 이은 열정|선구자의 뒤안길을 거닐며 이건 또 뭔 얘기?>>> 프랑스 과학자들의 산실, 과학아카데미 10 박물관은 살아 있다―파리 자연사 박물관 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진화를 극적으로 보여 주다|보석도 돌이다|뼈 무덤에서 만난 생물들 이건 또 뭔 얘기?>>> 유리창에 마술을 부린 사람은 누구?_스테인드글라스 11 파리를 밝히는 등대―에펠 탑 파리 여행의 0순위|반대를 무릅쓰고 완공하다|에펠 탑에서 이루어진 과학 실험들|우리가 놓친 것, 아는 만큼 보인다니까!
김 배불뚝이의 모험 5 : 배불뚝이야, 안녕
웅진주니어 / 송언 지음, 유승하 그림 /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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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10% off)
웅진주니어
명작,문학
송언 지음, 유승하 그림
송언 작가의 창작동화. 답답하고 끔찍한 세상에서 가장 아이다우면서, 동심의 본질에 충실한 삶을, 가감 없이 보여 주는 아이 김 배불뚝이의 신선한 모험을 그리고 있다. 세상 많은 아이들이 을 읽고, 마음속에 잠재되어 있는 가장 아이다운 모험심을 되찾았으면 하는 작가의 바람이 담긴 책이다. 김 배불뚝이는 여전히 먹고 놀고 장난치기만 좋아한다. 그런 배불뚝이 운동화가 몇 일째 없어졌다 나타났다 탐정 놀이가 벌어진다. 운동화 찾느라, 빗자루 선생님과 배불뚝이 외할머니만 고생이다. 그렇게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배불뚝이의 1학년이 끝나 간다. 빗자루 선생님은 배불뚝이에게 “너는 참 멋진 아이였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빗자루 선생님과 1학년 2반 아이들은 김 배불뚝이를 잊지 못할 것 같다. 김 배불뚝이니까.1. 괴상망측한 녀석 2. 임 피아노, 바보 3. 운동화 사건 4. 너 고장 난 거 다 알아 5. 배불뚝이야, 안녕꼬마 니콜라보다 엉뚱한 아이 어항 속처럼 고요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학교에 김 배불뚝이가 입학했다. 수업이 재미없다고 종일 밖에서 놀다가 급식 시간에 나타나 선생님한테 한 입만 달라고 입을 쩍 벌리고, 입가심으로 비타 삼백 한 모금만 달라고 졸라대고, 교실에 있는 물건들 중에서 늙은 빗자루 선생님이 제일 고장 났다고 말하는 김 배불뚝이의 예측불허 엉뚱함은 어항 속 고요를 한순간에 휘젓는다. 김 배불뚝이는 선생님 눈에도, 아이들 눈에도 “뭐, 저런 애가 다 있어?” 따가운 눈총거리이다. 하지만 엉뚱함의 대명사 꼬마 니콜라의 엉뚱함을 뛰어넘는, 김 배불뚝이의 엉뚱함은 나비의 작은 날갯짓처럼 고요한 수면에 파동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배불뚝이가 없어도 배불뚝이의 엉뚱한 장난은 어느새 다른 아이들을 통해 교실에 들어와 있다. 곁눈으로 배불뚝이를 살피던 아이들이 이제는 배불뚝이의 엉뚱함에 박수를 치고 감탄하고 흉내 내기 시작한다. 그렇게 숨죽이고 있던 교실이, 아이들이 서서히 깨어나기 시작한다. 김 배불뚝이의 엉뚱함은 기지개다. “얘들아, 어디 가니?” “선생님 팔러 가는 길이에요.” “선생님 팔아서 뭐 하려고 그러니?” “맛있는 거 사 먹으려고요.” “그럼 공부는 누가 가르쳐 주니?” “안 하면 좋죠! 선생님이랑 피자랑 바꾸실래요?” “선생님을 데려다가 뭘 시킨단 말이냐?” “우리 선생님 수학 잘 가르쳐요.” “나는 안 산다. 다른 데나 가 봐라.” -2권 중에서 허클베리 핀보다 모험심 강한 아이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쳇바퀴를 도는 다람쥐에게 울창한 숲 속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공간일지 모른다. 날마다 학교와 학원을 돌고 도는 아이들에게도 일상을 벗어난 모험은 동화나 게임 세상에서나 가능한 먼 나라 일일 것이다. 무심코 길을 걷다 하수구 뚜껑을 열면 앨리스처럼 이상한 나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지구는 둥그니까 한강 유람선을 타고 세상을 한 바퀴 항해할 수 있지 않을까, 모험을 꿈꾸는 아이가 몇이나 될까. 하지만 김 배불뚝이에게 모험은 일상생활이다. 허클베리 핀처럼 미시시피 강을 여행하는 거창함이 아니다.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가는 것도, 잠수함을 타고 바다로 가는 것도, 배낭을 메고 아프리카로 떠나는 것도 아니다. 아이들이 없어 텅 빈 운동장이 배불뚝이에게는 백만 년 전 공룡이 살던 시대이고, 굴러다니는 돌멩이가 화석이고, 나무토막이 물고기 화석이다. 운동장에 선 하나만 그으면 강물이 되어 강 건너 저쪽은 괴로운 곳, 강 건너 이쪽은 즐거운 곳이 된다. 배불뚝이에게는 운동장도, 교재원도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마음껏 날아다닐 수 있는 모험 공간이다. 김 배불뚝이의 모험심은 자유이다. “이게 뭐 같아?” “돌멩이.” “바보, 그렇게 말하면 재미없잖아. 이건 백만 년도 더 된 화석이야.” “백만 년도 더 된 화석?” “우리는 지금 백만 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온 거야.” “그럼 이것도 화석이야?” “이건 물고기 화석이야. 신비한 화석놀이 재미있지?” “나는 공룡 싸움 대장 티라노사우루스다!” “나는 백만 년 전 배불뚝이 멧돼지다!” -3권 중에서 삐삐 롱스타킹보다 상상력 넘치는 아이 김 배불뚝이는 선생님에게 혼이 나도, 친구들과 싸워도 슬퍼하지 않는다. 운동을 못한다고 시합에 끼워 주지 않아도, 누군가가 자꾸만 운동화를 훔쳐 가도 화내지 않는다. 금세 헤헤 웃어 버린다. 김 배불뚝이에게는 상상의 힘이 있기 때문이다. 김 배불뚝이의 상상은 삐삐 롱스타킹처럼 침대를 타고 하늘을 날지 않는다. 때로는 소심하고 때로는 짓궂다. 하지만 모두가 유쾌해지는 상상이다. 친구와 싸운 날에는 친구를 간지럼 태우고, 그네를 타면서 앞으로 메롱, 뒤로 메롱, 자기 마음이 풀릴 때까지 약을 올린다. 선생님이 미울 때는 착한 로봇 선생님을 상상한다. 착한 로봇 선생님은 배불뚝이가 좋아하는 비타 삼백도, 청포도 왕사탕도 많이많이 준다. 배불뚝이가 싫어하는 그림 그리기도 시키지 않는다. 그렇게 상상 속에서 한바탕 놀고 난 배불뚝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활짝 웃으며 현실로 돌아온다. 김 배불뚝이의 상상력은 웃음이다. “신호등은 생물일까? 무생물일까?” “생물이요!” “배불뚝이야, 수업 시간에 장난칠래?” “아니에요. 신호등은 살아 있어요.” “배불뚝이야, 자꾸 그러면 혼난다.” “보세요, 신호등 안에 사람이 들어 있잖아요.” “그래, 배불뚝이 대단하구나.” -3권 중에서 국보급 장난꾸러기, 김 배불뚝이에게도 할 말은 있다고요! 아이들 장난말로 “나는 말썽꾸러기가 아니에요. 장난꾸러기예요.” 라는 말이 있다. 수업 시간 내내 밖으로 돌아다니는 아이, 그림 그리기 싫다며 스케치북으로 자기 머리를 때리는 아이, 교실을 굴러다니며 휴지통 뚜껑을 뒤집는 아이, 김 배불뚝이는 1학년 입학부터 앞날이 걱정스러운 말썽꾸러기이요, 문제아이다. 하지만 김 배불뚝이는 학교가, 선생님이, 어른들이 자꾸만 길을 들이려 하다가 잃어버린 양 한 마리이다. 김 배불뚝이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스스로를 장난으로 무장한다. 화가 날 때는 새끼 돼지가 되어 맛나게 먹고, 심심할 때는 돼지 비행기가 되어 교실을 날고, 외로울 때는 화석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김 배불뚝이는 학교가 행복하지 않기 때문에 행복한 초등학교의 모습이 어때야 하는지를 온몸으로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로봇 선생님을 상상할 줄 알고, 선생님을 팔러 나가는 모험을 할 줄 알고, 신호등 안에서 살아 있는 사람을 찾아낼 줄 아는 동심 가득한 아이, 김 배불뚝이를 어찌 문제아라 부를 수 있을까. “이동주, 너만 힘든지 알아? 나도 힘들어. 우리 엄마 아빠는 돈 번다고 밤 9시가 넘어야 집에 와. 그런데 만날 돈 없대. 태권도 배우고 싶다고 해도 돈 없대. 영어 학원 다니고 싶다고 해도 돈 없대. 그럼 나 혼자 뭘 하냐고. 내가 스트레스를 팍팍 받아서 자꾸자꾸 먹어서, 배불뚝이가 된 거라고. 그래도 너처럼 아이들을 때리진 않아. 야, 아이들 좀 때리지 마라. 응?” -4권 중에서
어린이 아틀라스 세계 지도책
아이앤북(I&BOOK) / 셜리 윌리스 지음, 오은경 옮김, 닉 히윗슨.김수연 그림 / 2010.04.30
10,800원 ⟶
9,720원
(10% off)
아이앤북(I&BOOK)
역사,지리
셜리 윌리스 지음, 오은경 옮김, 닉 히윗슨.김수연 그림
어린이를 위한 세계 지도책. 지리적 위치 설명은 기본으로 각 나라마다의 고유한 특징을 생생한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이 세계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다. 아이들에게 세계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나라들이 존재하고 있고, 다양한 민족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천여 개의 그림 정보를 통해 세계 나라들의 역사와 종교, 문화, 음식, 관광명소 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고, 두 페이지에 걸쳐 지도를 설명함으로써 대륙의 위치를 정확히 익힐 수 있으며, 컴퓨터 기술을 이용한 세밀한 질감의 표현으로 사막이나 산맥의 지형을 한결 쉽게 파악할 수 있다.우주 속의 지구 둥근 지구가 어떻게 평평한 지구로 변할까요? 이 지도책은 무엇을 보여줄까요? 캐나다와 그린란드 미국 : 서부와 중서부 미국 : 중서부와 동북부 미국 : 남부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카리브 해 남아메리카 스칸디나비아, 핀란드, 아이슬란드 영국 제도 에스파냐와 포르투갈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그리스와 그리스 제도 중앙유럽과 동유럽 북유라시아 서남아시아 북아프리카 남아프리카 인도와 주변 지역 일본 한반도 동남아시아 중국, 몽골, 타이완 오스트레일리아와 파푸아뉴기니 뉴질랜드 북극 남극 용어 사전과 색인 한눈에 확! 정보가 쏙! 호기심이 지식으로 바뀌는 재미있는 세계 지도가 펼쳐진다. 우리 아이들은 세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얼마나 많은 나라가 있고, 어떤 다양한 문화를 지니고 있는지 알고 있을까? 아이앤북의 ≪어린이 아틀라스 세계 지도책≫은 아이들에게 세계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나라들이 존재하고 있고, 다양한 민족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방대한 정보와 세밀한 지도, 생생한 정보 그림으로 직접 세계를 여행하지 않더라도 이 책 한권으로 세계 여행의 효과를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야무지게 잘 구성된 책이다. ≪어린이 아틀라스 세계 지도책≫은 단순히 지리만을 알려 주는 책이 아니라 세계 지도책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지리적 위치 설명은 기본으로 각 나라마다의 고유한 특징을 생생한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이 세계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다. 천여 개의 그림 정보를 통해 세계 나라들의 역사와 종교, 문화, 음식, 관광명소 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고, 두 페이지에 걸쳐 지도를 설명함으로써 대륙의 위치를 정확히 익힐 수 있으며, 컴퓨터 기술을 이용한 세밀한 질감의 표현으로 사막이나 산맥의 지형을 한결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한두 번 보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보면서 지식을 저장하는 책이기 때문에 튼튼한 양장 제본 방식을 사용하여 언제든지 아이가 책을 펼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지구와 세계 지도를 정면에 담은 표지는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유아기의 아이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것도 아이앤북 지도책의 특징 중 하나이다. 세계화가 큰 목소리를 얻어가는 요즘, 우리 아이에게 세계를 담은 좋은 지도책 ≪어린이 아틀라스 세계 지도책≫을 보여준다면 세계를 품은 큰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세계의 지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전 세계 많은 나라의 지리를 정확하게 알려준다. 설명하고 있는 나라의 수도와 주요 도시, 강과 호수 등을 눈에 띄게 표시해 주었으며, 내가 보고 있는 나라가 어느 대륙에 위치에 있는지, 어떤 나라와 이웃해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세계의 지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각 나라마다의 고유한 특징을 콕 짚어 이야기한다 세계 많은 나라들의 역사와 전통, 문화, 산업, 동.식물, 음식 등을 자세히 설명해 줌으로써 각 나라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콕 짚어주는 정보를 통해 아이들은 차근차근 세계를 알아갈 수 있다. 생생한 그림으로 생동감 업! 자칫 지루하기 쉬운 세계 이야기를 사진과 실사를 보는 듯한 그림으로 함께 설명해 주어 어린이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흥미로운 건물이나 관광명소 등 세계를 단순히 글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실물과 비슷한 그림으로 두고두고 손에 잡히는 세계 지도책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계 지도 어린이가 먼저 책에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쉽고, 보다 재미있고, 보다 흥미롭게 구성한 세계 지도책이다. 어린이 스스로 지도를 들여다보고 그림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꾸며 어린이들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지식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익출판사 / 고도원 글, 대한항공 사진 / 2011.01.31
13,800원 ⟶
12,420원
(10% off)
홍익출판사
소설,일반
고도원 글, 대한항공 사진
자신을 긍정하고 사랑하는 순간, 당신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만나게 된다. 매일 아침 지친 현대인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고도원 작가의 에세이집.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를 통해 일상에 깃들어 있는 진짜 행복에 대해 말하는 저자는 자기 자신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이 세상에 자신을 세우고 진정한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길이라 말하며, 자기긍정의 힘이 최고의 행복을 만드는 원동력임을 깨닫게 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서명으로 쓰인 이 두 가지 말은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 이 말을 입밖에 내어 마음을 표현하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특히 스스로에게 건네는 메시지로는 어색하게 들리는 것이 사실인데, 저자는 “고맙다, 오늘도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다!”라고 하루에 한 번 자신에게 말하는 것이 어떤 타인의 격려보다 힘을 준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차분하게 마음을 어루만지는 작가의 메시지 외에도 대한항공 사진공모전에서 수상한 우수 작품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조화롭게 구성된 글과 사진은 언어만으로 줄 수 있는 것 이상의 감동과 메시지를 전하며, 몸과 마음의 휴식이 절실한 독자들에게 충분한 여유와 치유의 시간을 선물한다. 서문을 대신하는 글 1. 손을 내밀어준 당신에게… 사랑합니다 짓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고독을 즐겨라 / 참을성 없는 기쁨 / 아름다운 도전 / 세 가지 방문 / 낭만에 대하여 / 말이 주는 힘 2. 함께 동행해준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인생 시계 / 아버지 / 봄날을 맞으며 / 질문을 많이 하자 / 동행자 / 만진다는 것 / 엉뚱하고도 행복한 상상 / 방석 한 단 3. 같은 곳을 바라봐준 당신에게…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 첫인상을 넘는 참인상 / 화해, 내가 먼저 손 내밀기 / 환승센터 / 저마다의 비밀 / TV를 꺼라 / 정직한 도전 / 2인자의 행복 4.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일 / 죽 한 그릇 / 인상 참 좋으시네요 / 자전거의 즐거움 / 남녀탐구생활 / 쓸모 있는 찌꺼기 / 흙집의 신비 / 부끄럽지 않은 손 / ‘끝’에 대하여 / 비교의 기술 / 문득, 여행하기 / 장터 / 때마침 내리는 비 / 간편이 보여주는 것 / 이봉주와 김국영 5.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하루에 한번, 자기 자신에게 말해보라 “고맙다, 오늘도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더라도 자기 스스로를 긍정하고 응원하는 사람이다. 행복과 거리가 먼 사람은 언제 어디서건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습관에 길들여져 있다. 성공보다 실패에 익숙하고, 웃음보다 눈물에 익숙한 사람에게 희망은 언제나 저만치 도망친다. 하루에 한 번 거울을 들여다보며 이렇게 말해보라. “고맙다, 오늘도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다!” 사람에 치이고 생활에 찌든 현실의 무게는 늘 버겁고, 성공에 목마르고 사랑에 배고픈 일상은 언제나 외로워도 스스로에게 사랑과 감사의 말을 전하는 사람에게 희망은 늘 가까이 있다. 매일 아침마다 218만 명에게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고도원 작가의 잠언적 향기 넘치는 아포리즘에 대한항공이 협찬한 ‘대한항공사진전 역대 최우수작품’들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고품격 에세이집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를 통해 원래부터 당신의 것이었던 진짜 행복을 만나자. 처음부터 당신의 것이었던 진짜 행복을 만나자 자기긍정의 힘이 행복에 이르는 지름길임을 깨닫게 하는 책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아침편지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는 명상의 첫 단계이자 마지막 단계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세상과의 소통이 성공에 이르는 지름길이라 말하지만 진정한 성공과 행복은 나 자신과의 소통으로부터 시작된다. 나부터 나를 긍정하고 사랑하는 ‘나 자신과의 소통’이 세상과 화해하는 첫걸음이자 세상 속에서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최선의 길이다. 자기긍정의 힘이 최고의 행복을 만드는 길임을 깨닫게 하는 책 아침편지 고도원의 새 책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를 통해, 처음부터 당신의 것이었던 진짜 행복을 만나자.
Why? Animals (책 + 워크북 + 단어장 + 오디오 CD 3장)
예림당 / 이광웅 지음, 그림수레 그림, 목진실 감수 /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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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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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외국어,한자
이광웅 지음, 그림수레 그림, 목진실 감수
Why? Science Edu Comic Book 시리즈. 한국어판과 비교하며 함께 읽을 수 있도록 1:1 번역하였으며 미국 초등학교 과학교과서에 나오는 과학 용어를 최대한 활용하였다. 미국 초등 과학 교사 출신 감수자, 목진실 선생님의 꼼꼼한 감수와 하버드대학교 출신 편집자 스콧 리히텐스타인, 데이비드 빈선트 키멀 선생님의 섬세한 편집이 돋보인다. 또한 영어판의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워크북(Workbook),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중요 단어를 정리해 놓은 포켓용 단어장(Vocabulary List), 영어판의 내용을 원어민의 실감나는 구연을 통해 들을 수 있는 오디오 CD(Audio CD)까지 함께 구성하여 Reading, Learning, Checking, Listening이 모두 가능하도록 하였다.Introduction to Why? Animals 3 The History of Organisms 8 Various Habitats of Animals 20 Animals on the Savannah Bangbang from the Savannah 24 The Love and Friendship of Animals 30 Orderly Herbivorous Animals 34 Giraffes, the Keepers of the Savannah 36 Protective Coloration for Survival 40 Herbivorous Animals that Travel in Herds 42 Rhinoceroses, Armored Vehicles of the Savannah 44 Lions, the Kings of the Savannah, and Hyenas, the Garbage Collectors 48 The Food Chain and the Ecosystem 54 Cheetahs, the Short-distance Champions 56 Pampas Animals 60 Prairie Animals 64 Animals of the Tropical Rainforest Animals of the African Tropical Rainforest 69 Animals of the Amazon Rainforest 82 Animals of the Indian and Southeast Asian Tropical Rainforests 94 Animals of the Australian Tropical Rainforest 100 Various Climates and Animals of Australia 102 Animals of Broadleaf and Coniferous Forests Animals of Broadleaf Forests…109 Wild Animals of Korea 114 The Panda, the Beloved Pet of China 118 Animals of Coniferous Forest Regions 120 Animals of Polar Regions and the Tundra Land Animals that Have Adjusted to the Cold 126 Animals of the Arctic Oceans 130 Animals of the Desert Animals of the African Sahara Desert 141 Animals of the Central Asian Desert 146 Animals of the North American Desert 148 Animals of Alpine Reaches Animals of the Rocky Mountains 151 Animals of the Andes Mountains 155 Animals of the Himalayan Mountains 157Why? 이제 영어로 읽는다! 영어와 과학을 동시에 배우는 통합식 교육의 대표 도서! 최근 영어 유치원에선 영어를 배우는 학원식 교육이 아닌 유치원 교육을 영어로 진행하는 기관이 늘고 있다. 초등학교에선 음악, 미술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영어 과학체험전이 교외 활동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처럼 영어는 더 이상 단독으로 배우는 과목이 아니라 다른 과목을 배우는 Tool(도구)로써의 역할이 더 커지고 있다. 영어와 타 과목의 통합 수업은 여러 가지 장점을 갖는다. 먼저 흥미를 가지는 과목이나 topic을 배움으로써 수업이 어려운 언어로 진행이 되더라도 배우려는 동기를 유발한다. 또 배우려고 하는 과목에 집중할 수 있어 언어 학습이라는 부담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경 속에서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 Why? Science Edu Comic Book은 현재의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통합식 교육의 대표도서이다. Why? 영어판은 Why? 한국어판과 비교하며 함께 인을 수 있도록 1:1 번역하였으며 미국 초등학교 과학교과서에 나오는 과학 용어를 최대한 활용하였다. 또한 Why? 영어판의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워크북(Workbook),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중요 단어를 정리해 놓은 포켓용 단어장(Vocabulary List), Why? 영어판의 내용을 원어민의 실감나는 구연을 통해 든을 수 있는 오디오 CD(Audio CD)까지 함께 구성하여 Reading, Learning, Checking, Listening이 모두 가능하도록 하였다. 전 세계 독자든이 함께 인는 의 탄탄한 구성력을 바탕으로 만든어진 Why? Science Edu Comic Book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영어와 과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길 기대해 본다. ◈ 구성 및 특징 1) Why? Why? Animals (Why? 동물 영어판) 하버드대학교 출신들이 함께 모여 만든 Why? The Universe 미국 초등 과학 교사 출신 감수자, 목진실 선생님의 꼼꼼한 감수와 하버드대학교 출신 편집자 스콧 리히텐스타인, 데이비드 빈선트 키멀 선생님의 섬세한 편집이 돋보인다. Why? 영어판 보고 한국어판 보고, 한국어판 보고 영어판 보고! Why? 한국어판을 1:1 번역하여 출간, 한국어 판과 영어 판을 함께 보며 반복 학습을 가능하게 하였다. 일상 생활 속 대화뿐 아니라 어려운 과학 용어까지 반복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2) Science Work Book (워크북) 미국 교과서 출간 출판사 맥그로힐과 공동 개발한 검증받은 워크북! 교과서 출간 출판사로 유명한 맥그로힐과 공동 개발하였다. 예림당의 컨텐츠를 중심으로 맥그로힐의 영어 학습 교재 개발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았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확인하는 Self Checking! 여러 가지 유형의 문제(Vocabulary / Reading Comprehension / Summary / Speaking / Puzzle)를 풀며 Why? 영어판의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었다. 중요한 단어를 확인하고 미국 초등학생 수준의 핵심 어휘를 배울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정답 및 해설을 통해 각 예문의 뜻을 파악하고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3) Vocabulary List (단어장)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중요 단어를 모두 담은 포켓용 단어장! Why? 영어판의 각 단원 별 중요 단어를 선별하여 그 뜻과 활용 예문을 함께 실었다. Why? 영어판의 이야기 흐름에 따라 단어를 구성하여 단어만으로 내용을 재구성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작은 사이즈로 휴대하기 쉽게 만든었다. 4) Audio CD (오디오 CD) 오디오 CD 3장에 모두 담은 Why? 영어판! Why? 영어판 등장 인물의 대화를 원어민 선생님의 실감나는 구연을 통해 든을 수 있다. 오디오 CD만으로 Why? 영어판의 모든 내용을 든을 수 있으며 원어민 선생님의 정확한 발음을 배우며 듣기뿐 아니라 말하기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크록텔레 가족
함께자람(교학사) / 클로디아 비엘린스키 그림, 파트리샤 베르비 글, 양진희 옮김 /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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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창작동화
클로디아 비엘린스키 그림, 파트리샤 베르비 글, 양진희 옮김
하루종일 텔레비전만 보는 크록텔레 가족. 아침부터 저녁까지, 저녁부터 아침까지 오직 텔레비전만 본다. 너무 힘이 들고 짜증이 난 텔레비전은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 댄다. "방송이 끝날 때까지 나를 쳐다보는 건 이제 제발 그만해! 난 정말 지쳤다고." 이렇게 화를 내지만, 가족들은 텔레비전의 말에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그날도 저녁 늦게까지 텔레비전을 본다. 마침내 한계에 달한 텔레비전은 웅웅거리더니 기절해 버린다. 결국, 가족들은 텔레비전에게 열흘 동안 바닷가 별장에서 지내도록 한다. 하지만, 남아있는 가족들은 심심하고 지루해서 견딜 수 없다. 텔레비전을 의인화하여, 절도있는 텔레비전 시청을 가르치는 책. "제발 나좀 그만 쉬게 해줘"라고 애원하는 텔레비전의 모습이 여간 유쾌하지 않다. 텔레비전이 없으면 전혀 놀 줄 모르고 마냥 지루한 아이에게 권해주면 좋을 듯 하다. 몸을 움직이고, 머리를 써서 노는 방법을 생각하게 한다. 프랑스 도서관의 설문 조사 결과 3∼6세 어린이들이 가장 재미있어 하는 그림책으로 뽑혀, 2001년에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책에 주는 상인 알랭 가조상을 수상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타로로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청어람미디어 / 자연 지음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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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
소설,일반
자연 지음
오랫동안 타로를 이용해 심리상담을 진행해온 저자가 78장의 타로카드에 담긴 의미를 인문학적으로 풀어썼다. 인물, 역사, 신화와 예술 등 다양한 이야기가 숨겨진 타로카드를 한 장 한 장 살펴보고 마지막에는 스스로 간단히 타로를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타로는 단순히 점을 치는 도구가 아닌 자신의 무의식을 살펴볼 수 있는 거울이다. 이 책은 타로 속에 담긴 은유와 상징을 통해 삶의 비밀과 지혜를 밝게 비춰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들어가는 말 프롤로그-나에게로의 초대 Chapter 1 왜 타로인가? 타로에 관한 오해와 진실 타로의 구성 Chapter 2 타로카드 익히기 바보의 여행으로 본 메이저 카드 숫자로 보는 슈트카드 인물로 본 궁정카드 Chapter 3 타로카드 리딩하기 타로 리딩을 하기 전에 타로 리딩이란? 타로 리딩하기 배열법을 마치며 에필로그-저잣거리의 심리상담사 부록-타로 다이어리 타로, 절대 믿지 말라? 타로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경기침체, 정치적 혼란, 청년 실업, 고용불안…… 전쟁 같은 현실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을 보여주는 지표들이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질 대로 높아진 지금,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황을 누리는 곳이 ‘점집’이라고 한다. 기댈 곳이 마땅치 않은 이들이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많이 찾는 것이다. 최근에는 점, 사주, 관상보다 타로에 더 관심이 집중되는 듯하다. 사주처럼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수단이지만 사주보다 ‘지금’의 문제를 더 잘 다루고, 젊은이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타로를 통해 잠시 심리적 안정감을 얻지만 또 어떤 사람은 매우 이해할 수 없다며 타로 보는 것을 미신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정말 그럴까? 타로는 말도 안 되는 말장난에 불과한 것일까? 타로, 인문학으로 읽다 동서양사상을 아우르는 방대한 타로의 세계 타로는 서양에서 오랫동안 사람들을 위로해온 사유체계였다. 타로의 역사는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14세기부터 시작되었으며 그 지적 배경도 모로코, 수피, 카타르에서 아틀란티스, 신비주의 랍비, 유대교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종교와 역사, 철학을 아우른다. 타로카드 속에는 구석기부터 신석기에 이르기까지의 세계사, 신화를 비롯해 철학, 문화와 동서양사상 등이 함축돼 있으며 동물과 식물, 인간과 신의 세계가 들어 있다. 또한 성공과 좌절, 사랑과 지혜 등 우리의 인생 여정이 78장의 카드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타로는 단순히 미래의 길흉을 판단하는 점치는 도구가 아닌, 삶의 비밀을 거울에 비춰내듯 보여줄 수 있는 훌륭한 도구이다. 이 책 는 바로 이러한 타로 속 인문학, 즉 타로 속에 담긴 역사, 신화, 인물, 예술 등을 다룸으로써 타로를 단순히 ‘점치는 도구’가 아닌 우리의 현재를 이해하고 무의식을 비춰주는 사색의 도구로서 그 위상을 높이고자 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타로점’이 아닌 ‘타로상담, 타로 심리상담’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당신이 뽑아 든 카드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타로상담은 크게 두 가지 행위로 이루어진다. ‘질문을 하고 타로를 통해 답을 구하는 것’이다. 타로에 대한 편견을 가진 이들은 카드를 몇 장 뽑는 것이 단순히 우연일 뿐이며 전혀 인과관계가 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당신이 뽑아 든 카드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심리학자 칼 융에 따르면 인류에게는 정신 속에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일정한 정보가 있다고 한다. 국가와 언어가 달라도 비슷비슷한 신화, 민속, 동화, 전설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우리에게 공통으로 내재해 있는 ‘원형’ 때문에 가능한 현상이라는 것이다. 인류의 집단 무의식 속에 녹아 있는 이 ‘원형’은 때론 환각, 환상이나 꿈속에서 발견되기도 하지만 종종 놀라운 동시적 사건을 통해 나타나기도 한다. 칼 융은 이 같은 현상을 ‘동시성’이라고 불렀다. 우리가 살면서 마주치게 되는 이해하기 어려운 현상들을 우연의 일치로 보지 않고 다른 연관에 의해 맺어진 ‘의미 있는 우연’으로 보았던 것이다. 카드를 뽑는 것은 ‘동시성의 교감’이며, 우리를 둘러싼 에너지를 카드를 통해 보여주는 것이다. 동시성은 기적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동시성에 마음을 열고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다. -파울로 코엘료 우리는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 우리는 왜 비슷한 선택을 계속할까? 타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자신의 과거 경향성, 습관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반복해온 실수, 우리를 감싸고 있는 이런 패턴들을 의식화하여 보여주는 것이 바로 ‘타로’이다. 그래서 타로카드를 ‘무의식을 비춰주는 거울’이라고 하며 ‘참나’를 찾는 ‘자신에게로의 여행’이라고도 한다. 타로카드는 총 78장으로, 22장의 메이저 카드와 56장의 마이너 카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 메이저 카드는 ‘바보’가 깨달음을 얻어가는 단계를 그린 ‘성장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바보’는 아직 ‘깨달음’에 이르지 못했다는 의미에서 ‘바보’이다. 삶의 단맛과 쓴맛, 성공과 실패를 맛보며 참 지혜를 깨달아가는 ‘대서사’가 바로 타로카드의 여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바보가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와 겹쳐 보이기도 한다. 우리는 타로를 통해 자신의 무의식을 지속적으로 반추해보다 보면 진정한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동시에 내 안에 잠자고 있던 진짜 내 모습을 카드를 통해 표현할 수 있고 그 과정을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하기도 한다. 이 책은 타로에 숨겨진 상징들을 살펴보고 이해함으로써 자신의 무의식을 반추해보고 이 과정을 통해 진정한 ‘나’로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단순히 타로를 점치는 도구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타로에 담긴 숨겨진 지혜를 발견하고 치유 도구로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타로는 자신을 들여다보는 명상의 도구이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아와 깊이 대화하는 시간이다. 타로를 통해 ‘지금now&여기here’를 알아차리고 자신의 의식 표면 아래에 있는 무의식의 소리에 귀 기울여 스스로 답을 찾는 일이 더 중요한 것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이 기억해주길 바란다. -본문 중에서 타로에는 오묘하고도 매력적인, 우리 삶의 지혜를 일깨워주는 많은 가르침이 있다. 타로는 우리의 인생, 연륜과 함께 천천히 그 비밀을 풀어준다고 봐야 할 것이다. 타로도 아는 만큼 보인다. 처음에는 보이지 않던 것이 점차 보이기 시작할 것이며, 자신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내면 보기, 고통의 원인 알기, 방향 결정하기, 삶이 편안해지기 등이 가능해질 것이다. 미래가 궁금하면 현재를 들여다보라 타로 다이어리 적기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타로에 열광한 이유는 미래에 대한 예측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타로에 나타나는 미래에 관한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근본적으로는 그 사람의 무의식을 읽는 것이다. 무의식은 미래와 크게 연관이 없다. 미래가 궁금하면 현재 내가 삶에 임하는 자세와 모습을 보면 된다. 과거에 의해 현재가 존재하고, 미래는 현재에 의해 창조되기 때문이다. 미래가 궁금하다면 지금 자신이 삶에 어떻게 임하고 있는지 알아차리기만 하면 된다. 타로는 지금의 내 모습과 무의식을 거울에 비추듯 보여주는 훌륭한 도구이다. 타로와 친해지면 내 진짜 모습과 나아갈 방향이 자연스럽게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타로와 친해지려면 먼저 카드에 익숙해져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타로 다이어리를 적는 것이다. 타로카드 78장을 이용해 매일 한 장씩 뽑고 다이어리에 타로의 의미와 해석을 간단하게 적으면 된다. 하루 중 아무 때나 해도 상관은 없으나 일정한 시간을 정해두고 매일 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게 꾸준히 매일 하다 보면 타로카드도 익숙해지고, 의미도 공부할 수 있으며, 자기 자신의 내적 흐름까지도 알아차리게 된다. 이 책의 부록 ‘타로 다이어리’를 활용해보자. 타로는 지식이 아니다. 학문도 아니다. 타로는 발견이며 깨달음이기 때문에 수많은 상징들을 통한 사색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글은 어쩌면 그 사색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타로는 명사가 아니다. 하나의 단어에 얽매이는 것은 오히려 타로의 해석을 방해할 뿐이다. 머리의 것을 가슴으로 내리는 과정에서 타로는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통로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이 타로로 가는, 자신과 만나는 쉽고 재미있는 ‘통로’가 되기를 희망한다.-‘들어가는 말’ 중에서 마법사는 연금술사인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모든 사물엔 근원이 되는 물질이 있는데 이 근본 물질을 정제하여 다른 속성을 결합하면 새로운 물질을 얻을 수 있다는 게 연금술사들의 생각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연금술사들은 납 같은 금속으로도 황금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황금’이란 무엇인가? 영원히 변하지 않는 가치이다. 연금술사의 목표는 가시적으로는 황금을 만들어내는 것이지만 진정한 목표는 ‘변하지 않는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연금술사는 금속을 변형시킬 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변형’하고자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늘과 땅의 기운이 잘 통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했으리라. 그래서 마법사는 ‘서’ 있으며 두 손으로 각각 하늘과 땅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마법사’ 중에서
이렇게 깊은 뜻이!
길벗어린이 / 김은하 글, 최미란 그림 / 20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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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사회,문화
김은하 글, 최미란 그림
박물관의 유물을 보고도 몰랐던, 조상의 삶과 생각을 알아보자! 색동옷은 그저 예뻐서 입었을까? 국수는 왜 잔칫상에 빠지지 않고 올라갈까? 박쥐가 복을 부르는 동물이라고? 민속박물관에 가면 재현해 놓은 돌상 위에 국수가 올라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색동 치마저고리며 박쥐 모양 손잡이가 달린 가구도 여기저기 보입니다. 하지만 ‘왜’ 그런지, 무엇을 뜻하는지는 속 시원히 알 수가 없지요.《이렇게 깊은 뜻이!》는 여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살피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옛사람들의 생활 모습에는 어떤 의미들이 담겨 있는지, 유물 속에는 어떤 상징들이 숨어 있고, 그 안에 담긴 조상의 생각들은 무엇이었는지를 꼼꼼히 들여다보는 책입니다. 어렵기만 한 우리 풍속과 그 안에 담긴 조상의 생각, 그리고 그 안에서 만들어진 유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풀어주어, 책을 읽다 보면“ 이렇게 깊은 뜻이!”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오게 됩니다. 대문에 금줄을 쳐라, 우리 아기를 지키자 돌복 입고 돌떡 먹고, 처음 맞는 생일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해처럼 달처럼 오래오래 살기를 꽃상여 타고 고이 가시옵소서 잘되면 조상 덕 못 돼도 조상 탓 세상 모든 복은 다 내게로 오라 포도처럼 석류처럼 아들딸 주렁주렁 사군자처럼 꿋꿋하게 학같이 고고하게 집엔 중요한 게 많아 지키는 신도 많지 밥 짓는 부엌은 복도 함께 짓는 곳 따끔한 맛을 보기 전에 잡귀들은 물렀거라 세상을 가득 채운 다섯 가지 색 숨은 뜻 한눈에 보기 찾아보기 우리 문화 속 상징을 이해하는 것이 풍속과 유물을 배우는 진짜 이유 씨앗으로 꽉 찬 석류가 다산의 상징인 동시에 가득 찬 씨앗이 보석과도 같아 부귀의 상징이기도 한 점을 알면 안방에 석류가 그려진 병풍을 걸었던 조상들의 마음이 한결 잘 이해될 수 있습니다. 또 십장생 하나하나가 왜 장수의 상징이 되었는지, 사군자가 왜 절개의 상징이 되었는지를 알면 아녀자가 난초나 대나무 모양으로 장식한 비녀를 꽂았던 것이 단지 보기에 좋고 예쁘기 때문만은 아니란 것도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풍속과 유물 안에 담긴 상징을 이해하는 것은 곧 조상들이 가졌던 바람과 깊은 뜻을 이해하고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가는 길입니다. 이 책은 탄생·돌잔치·결혼·상례·제례 등 사람이 일생에서 거치는 통과의례 절차들에서 뽑아낸 상징, 장수·다산·사군자·길상무늬·오방색의 상징, 집안 곳곳에 숨은 상징 등 총 1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통과 풍속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내용을 통해 어린이들은 조상들의 일생, 생활 도구, 그 시대의 유행과 문화까지 고스란히 이해하게 됩니다. 170여 컷의 유물 및 사진 자료를 수록한 손안의 박물관 이 책은 주제별로 모아 보는 170여 컷의 유물 사진이 수록된 명실상부한 손안의 박물관입니다.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가 어우러진 한 장 한 장이 흥미로운 기획 전시실인 셈이지요. 사군자 무늬가 새겨진 백자며, 비녀 등을 모아 놓기도 하고 귀신 쫓는 짐승이라 여겨진 닭, 해태, 용, 개 등을 그린 그림들을 한데 모아 보여주기도 합니다. 국화 무늬가 새겨진 청동거울, 파초 모양 부채, 오색실로 만든 돌방석 등의 유물을 보면서 ‘국화’‘, 파초’‘, 실’ 등이 저마다 장수를 기원하는 상징물들임을 이야기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 풍속에 대한 이해를 돕는 박물관 밖 사진들도 다채롭게 실었습니다. 국수가 장수를 나타내는 음식이란 것은 국수 방앗간에 널어놓은 기다란 국수가닥을 본다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가지마다 열매가 잔뜩 열리는 특성 때문에 자손 번창을 상징하는 대추는 얼마나 다닥다닥 많이 열리는지, 그리고 말로만 듣던 벼락 맞은 대추나무는 대체 어떻게 생겼는지 등 다양한 자료 사진을 실어 이해를 돕고 보는 재미도 함께 선사합니다. 관련 교과 사회 3학년 1학기 3단원 고장의 생활과 변화 : 1. 의식주 생활의 변화 ㅣ 2. 지혜를 담아 온 생활 도구 ㅣ 4. 고장의 문화유산 사회 3학년 2학기 3단원 다양한 삶의 모습 : 2. 변화하는 전통 의례 사회 5학년 2학기 3단원 우리 겨레의 생활 문화 : 1. 조상들의 멋과 슬기 ㅣ 2. 민속을 통해 본 조상들의 삶 사회 6학년 1학기 2단원 근대 사회로 가는 길 : 1. 새로운 사회로의 움직임 미술 3·4학년 12. 우리 미술 문화 : 12-1. 전통 미술과 친해지자
국어시간에 생활글 읽기 1
휴머니스트 / 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은이)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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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청소년 학습
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은이)
시험과 입시를 떠나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을 만들기 위해 20년이 넘게 애써온 전국국어교사모임이 펴낸 청소년을 위한 생활글 모음집이다.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학생들이 관심 가지고 흥미 있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와 논픽션 등을 골라 엮었다.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나가는 사람들, 영향력이 있고 유명한 사람들이 쓴 글 가운데 학생들의 삶과 가깝고, 학생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가려뽑았다. 교사들이 청소년의 흥미와 관심, 눈높이에 맞는 글들을 추천하고, 학생들이 그것들을 읽고 감상평을 쓰는 과정을 거쳐 가장 흥미롭고 감동적인 글들을 골라냈다. 읽는 재미가 있으면서도 생생한 체험과 성찰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오늘을 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주위의 사람과 사물을 세심한 시선으로 돌아보게 한다.‘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를 내면서 여는 글 1. 엄마가 내 머리 한 대씩 때릴 때마다 옆집은 공부벌레, 엄마는 잔소리벌레 - 정승민 누나의 이름으로 - 박이정 아버지의 셈법 - 전성태 실수 - 김영석 엄마의 눈물 - 장영희 자랑스런 우리 할머니 - 정희정 원이 아버님께 - 이응태 부인 성교육 - 조정육 햅쌀밥을 먹는 저녁 - 성석제 할머니의 사랑 - 송미현 2. 망할 노무 소 잡아묵어 뿌려야지 시험에 얽힌 미신 - 오유정 가난이 흔들어도 나는 자라난다 - 문경보 벗들이 지어 준 나의 공부방 - 안소영 새옹지마? 새옹지우! - 박경철 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 - 도종환 차도르에 대한 두 가지 이해 방식 - 정다영 숫돌 - 류영택 소록도의 감 - 김범석 지름길은 없다 - 임요환 3. 남자라고 미용사 못 하라는 법도 없더라 재 뿌리기 - 오한숙희 저 먼지가 모두 밀가루였으면 - 한비야 삼촌의 당당한 직업, 미용사 - 박소현 토고가 이겼대도 좋았겠다 - 김선우 아름다운 판결문 - 고도원 천사 같은 사람들 - 이란주 하루 동안 - 이안선 이상한 아이스크림 회사 - 안병수 땅 위의 직업 - 정호승 내가 너를 호출하는 소리 - 이명랑 글쓴이 소개다채로운 삶의 체험과 성찰을 담은, 10대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에세이 모음집 시험과 입시를 떠나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을 만들기 위해 20년이 넘게 애써온 전국국어교사모임이 펴낸 청소년을 위한 생활글 모음집이다.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학생들이 관심 가지고 흥미 있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와 논픽션 등을 골라 엮었다.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나가는 사람들, 영향력이 있고 유명한 사람들이 쓴 글 가운데 학생들의 삶과 가깝고, 학생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가려뽑았다. 교사들이 청소년의 흥미와 관심, 눈높이에 맞는 글들을 추천하고, 학생들이 그것들을 읽고 감상평을 쓰는 과정을 거쳐 가장 흥미롭고 감동적인 글들을 골라냈다. 읽는 재미가 있으면서도 생생한 체험과 성찰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오늘을 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주위의 사람과 사물을 세심한 시선으로 돌아보게 한다. 문학과 비문학 사이에서 건져올린 다채로운 삶의 향기를 담았습니다 시험과 입시를 떠나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을 만들기 위해 20년이 넘게 애써온 전국국어교사모임의 선생님들이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수필, 에세이, 논픽션 등을 모아 엮었다. 먼저 교사들이 청소년의 흥미와 관심, 눈높이에 맞는 작품들을 추천하였으며, 학생들이 이를 읽고 감상평을 쓰는 과정을 거쳐 가장 흥미롭고 감동적인 글들을 골라냈다. 읽는 재미가 있으면서도 생생한 체험과 성찰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오늘을 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주위의 사람과 사물을 세심한 시선으로 돌아보게 한다. 창작글인 시나 소설과는 달리 실제를 담은 논픽션이기 때문에 보다 큰 공감과 친근함, 지혜와 사고력을 얻을 수 있다. 작품 한 편 한 편마다 뼈대를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각할 거리’에는 각각의 글을 읽은 다음에 한 번쯤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질문과 활동 사항이 담겨 있다. 이 책에 실린 글을 읽어본 학생들이 선생님이나 다른 친구들의 눈치를 살피지 않고 솔직하게 느낌을 드러낸 ‘친구들의 느낌은?’에는 진지하면서도 익살스러운 학생들의 감상평이 실려 있다. 메마른 청소년들의 일상에 다양한 간접경험을 더해줍니다 《국어시간에 생활글읽기 1》에는 우리 시대 대표적인 문장가들의 에세이뿐만 아니라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던 임요환, 국제구호기구에서 구호 팀장으로 일하는 한비야, ‘시골 의사’ 박경철, 우리 사회의 먹을거리 문제를 비판해 주목을 끈 안병수 등 전문 직업인들의 글이 실려 있다. 이 글들을 통해 학생들이 여러 사회 현상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집과 학교에서 겪은 일을 실감나게 묘사한 중고등학생들의 글도 수록되어 있어, 나이와 계층에 상관없이 함께 웃고 함께 울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국어시간에 생활글읽기 1》은 3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다가도 때로는 얄밉게 구는 가족들에 대한 글이다. 엄마 친구의 아들(엄친아)이나 이웃집 학생과 자신을 비교하며 만날 공부하라는 잔소리만 늘어놓는 엄마에게 ‘제발 뻥 좀 치지 말라’면서도 의젓하게 제 할 일을 찾는 학생의 글에서부터 ‘꼬추털’이 머리카락처럼 계속 자라다가 하얘지는지, ‘애기씨’는 언제 생기는지 등의 질문을 받고 쩔쩔매는 부모의 글에 이르기까지 무릎을 치며 읽을 수 있는 글들이 실려 있다. 2부는 이웃들의 다채로운 일상생활에 대한 글로 구성되어 있다. 시험 치는 날에 새로 산 컴퓨터용 사인펜 뚜껑을 자신이 직접 열어야 시험을 잘 치게 된다는 미신 때문에 친구와 사이가 멀어지게 될 뻔했던 위기를 묘사한 글에서부터 이슬람 국가를 여행하며 불편하게만 보았던 이슬람 여성들의 복장이 실은 내면을 성찰하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경험을 기록한 글에 이르기까지 이웃과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보고 성찰하게 하는 글들이 실려 있다. 3부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안고 있는 모순과 애환을 따뜻하고도 비판적인 시각에서 바라본 글로 구성되어 있다. 굶주림에 시달리는 아프가니스탄 아이들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한비야의 글에서부터 지난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때 우리나라와 경기를 치렀던 토고의 아픈 역사에 따뜻한 연민을 드러낸 소설가 김선우의 글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글들이 실려 있다.
어떤 하루
프롬북스 / 신준모 글, 김진희 그림 / 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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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북스
소설,일반
신준모 글, 김진희 그림
페이스 북 '신준모의 성공연구소-마음을 성형하는 사람들'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글을 모아 만든 에세이다. 2011년 11월부터 꾸준하게 올린 매일 한 편의 글들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고, 때로는 뼈아픈 충고가 되어주었다. 저자의 글들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매주 250만 명의 페이스 북 유저들이 그의 글을 읽고 전파하기 시작했다. 글을 읽고 마음의 변화, 생각의 전환, 행동의 시발점이 됐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지금도 그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오고 있다. 저자는 쉼표 같은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책은 그런 저자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책 속 구성은 마음을 사계절로 나누는 것에서부터 출발했다. 꿈을 꾸는 당신에게 용기가 필요한 계절 봄, 가슴에 냉정과 열정을 품고 달려가야 하는 계절 여름, 마음이 흔들려도 포기하지 말아야하는 계절 가을, 그리고 기적을 바라고 또 바라는 계절 겨울. 때에 따라 마음이 원하는 대로 골라 읽는 처방전과도 같은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프롤로그 / ‘서동요 작전’을 아시나요? 초봄, 지금, 누구와, 무엇을…? 01 봄, 꿈을 꾸는 당신에게 용기가 필요한 계절 도전 / 변화 / 인생 / 용기 / 책임 / 기회 + Spring Story 내 인생을 바꾼 20초의 용기 02 여름, 가슴에 냉정과 열정을 품어야 하는 계절 Life / Value / Now / Flow / Hurt / Understand + Summer Story 무전여행을 떠나라 03 가을, 마음이 흔들려도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계절 외로움 / 고통 / 노력 / 확신 / 모험 / 최선 + Autumn Story 아무도 원망하지 않아요 04 겨울, 기적을 바라는 계절 Change / Seed / Family / Friends / Give / Happiness + Winter Story 누구나 쓸 수 있는 글 늦겨울, 가족 에필로그 / 멋진 실패라면 후회는 없겠죠 Thank you! Message!!페이스북 인싸이트 글 분야 1위! 매주 250만 명의 사람들이 읽고 있는 글! 이 책은 페이스 북 <신준모의 성공연구소-마음을 성형하는 사람들>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글을 모아 만든 에세이다. 2011년 11월부터 꾸준하게 올린 매일 한 편의 글들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고, 때로는 뼈아픈 충고가 되어주었다. 저자의 글들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매주 250만 명의 페이스 북 유저들이 그의 글을 읽고 전파하기 시작했다. 글을 읽고 마음의 변화, 생각의 전환, 행동의 시발점이 됐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지금도 그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오고 있다. 저자는 쉼표 같은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책은 그런 저자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어떤 하루]의 책 속 구성은 마음을 사계절로 나누는 것에서부터 출발했다. 꿈을 꾸는 당신에게 용기가 필요한 계절 봄, 가슴에 냉정과 열정을 품고 달려가야 하는 계절 여름, 마음이 흔들려도 포기하지 말아야하는 계절 가을, 그리고 기적을 바라고 또 바라는 계절 겨울. 사계절에 마음을 담아 책을 읽다 보면 봄,여름,가을,겨울을 채워가는 하루하루를 만날 수 있게 된다. 때로는 직장동료와 갈등이 있고, 연인과 마음이 맞지 않아 괴롭고, 꿈을 향해 가는 것이 힘들기만 할 때 우리는 마음 안에 글로 빚어진 비타민 하나를 투약해야 한다. 조금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말이다. 때에 따라 마음이 원하는 대로 골라 읽는 처방전과도 같은 글들은 당신의 하루를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데려다 줄 것이다. 또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출근 하는 지하철에서, 친구를 기다리며, 선배에게 혼이 난 후 구석진 공간에서, 모든 일이 끝나고 홀로 있는 내 방에서 당신의 마음을 토닥여 줄 목소리가 기다리고 있다. 그렇게 <어떤 하루>는 당신에게 다가갈 준비가 되어 있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그냥 그저 그런 날, 기분 좋아 소리치고 싶은 날, 아무하고도 말하고 싶지 않은 날이 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 365일이지만 모두에게 ‘하루하루’는 다르게 색칠 되어 진다. 저자는 하루하루는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쌓여가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하루를 대하는 마음의 소중함’을 말한다. 일, 사랑, 꿈, 인간관계, 가족, 우정이 어우러져 하루를 채워가고, 쌓여가면서 당신을 만들고 당신의 인생을 만든다고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하루’를 만들어야 할까? 하루를 만드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책 속의 글과 함께 하다보면 그 대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무도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아 속상할 때 자신보다는 남들 시선에 더 의식하게 되는 나를 볼 때 이루고 싶은 꿈이 저 멀리 있다고 느껴질 때 <우리 마음>은 기댈 곳이 필요하다. 여기, 한 줌의 용기가 될 수 있는 문장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당신의 멋진 날을 위하여 미리 건배해도 좋겠다.
기탄 수학 E단계 3집 (개정판)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지음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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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기탄교육연구소 지음
11~12의 수에서 빼기 13~14의 수에서 빼기 15~16의 수에서 빼기 16까지의 수에서 빼기 종합
셰익스피어
비룡소 / 에마 피시엘 지음, 정영목 옮김, 마틴 렘프리 그림 /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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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인물,위인
에마 피시엘 지음, 정영목 옮김, 마틴 렘프리 그림
새싹 위인전 시리즈 26권. 사랑과 미움, 선과 악, 복수와 갈등 등 인간의 보편적인 문제들을 깊이 있고 때로는 익살스러운 시선으로 담아낸 희곡으로 세계에서 큰 사랑받고 있는 위대한 극작가 셰익스피어를 소개한다. 당시 영국 여왕이었던 엘리자베스 1세와의 인연, 글로브 극장의 탄생 과정 등이 셰익스피어가 발표한 작품 소개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부록에는 셰익스피어 시대에 연극 무대를 표현한 방법과, 당시 배우와 관객들의 모습 등을 소개한다.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26권 『셰익스피어』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대거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저학년용 위인 동화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주는 책이다. 셰익스피어는 사랑과 미움, 선과 악, 복수와 갈등 등 인간의 보편적인 문제들을 깊이 있고 때로는 익살스러운 시선으로 담아낸 희곡으로 세계에서 큰 사랑받고 있는 위대한 극작가이다. 동료 극작가였던 벤 존슨은 셰익스피어를 일컬어 “한 시대가 아닌 만세를 위한” 작가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사백 년이 지난 지금도 셰익스피어의 연극은 꾸준히 공연되고 있으며, 그의 독창적인 문체와 연극 세계는 계속해서 연구되고 있다. 셰익스피어가 태어났을 무렵에는 배우와 극장의 모습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았다. 런던에 영국 최초의 극장인 ‘더 시어터’가 생기고 연극이 점차 문화 예술의 하나로 자리 잡아갈 때쯤, 셰익스피어는 런던의 한 극단에서 배우로 일하게 된다. 셰익스피어는 동료 배우들의 대사를 좀 더 재미있게 바꾸어 주며 극작가로서의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 그 후 셰익스피어는 「헨리 6세」를 시작으로 위대한 희곡들을 써 나가기 시작한다. 당시 영국 여왕이었던 엘리자베스 1세와의 인연, 글로브 극장의 탄생 과정 등이 셰익스피어가 발표한 작품 소개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부록에는 셰익스피어 시대에 연극 무대를 표현한 방법과, 당시 배우와 관객들의 모습 등을 소개한다. [시리즈 특징 및 줄거리] 21세기에 어울리는 새로운 인물상 제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보다는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인물, 큰 성공을 성취한 사람보다는 한 인간으로서 자신에게 진실하고 철저했던 인물들을 새로운 인물상으로 제시한다. 풍부한 자료 사진과 연표로 쌓는 역사 지식 저학년 아이들의 독서력을 고려해 본문을 읽기 쉬운 동화 형식으로 구성한 대신, 부록에는 보다 충실한 내용과 사진 자료들을 담았다. ‘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 ‘비교하면 더 재미있는 역사의 순간’ 등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인물을 이해할 수 있다. 미리 만나 보는 교과서 속 인물들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서는 세종 대왕, 김구, 최무선, 신사임당, 토마스 에디슨, 마리 퀴리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발 앞서, 한층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만날 수 있다. 국내 대표 작가들의 참여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는 공지희, 임사라, 한정기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이경석, 유승하, 장차현실, 최호철 등 회화와 만화의 경계를 아우르는 화가들, 정영목, 유시주, 이다희 등 솜씨 좋기로 유명한 번역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유아창의 종이접기교실 1 (스프링)
종이나라 / 노영혜 지음 /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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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
유아놀이책
노영혜 지음
누리과정과 초등 1~2학년 통합교육과정을 연계하여 유아들이 종이접기 체험을 통해서 기본적인 기하도형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배우며 창의 인성을 기르게 하는 교재이다. 특별부록으로 제공하는 원, 네모, 세모 색종이를 접으면서 도형과 공간에 관한 충분한 인식을 하게 되며 색종이의 색채와 크기를 이용해 다양한 사물의 리얼한 모습을 접어보고 제시된 그림에 붙여 책을 완성하도록 구성하였다. 접은 것을 책에 붙여 그림을 완성하는 시지각 학습과 손과 눈의 협응 학습을 하며 도형의 이해와 그 활용을 배우게 된다.종이접기의 기본기호와 약속 4 색종이를 바르게 접는 법 6 도형놀이 동그라미, 제일 먼저 만나는 도형 5 네모, 뾰족한 각이 네 개라 사각형 7 세모, 뾰족한 각이 세 개라 삼각형 9 공간놀이의 기초 쌓기 11 나, 우리 재미있는 내 얼굴 13 동물친구들 15 우리가족 우리집 17 가족사진액자 19 우리마을 뒷동산 21 숲 속 열매 23 꽃밭 25 아이스크림가게 27 눈사람과 나무 29 동물 코끼리 31 개구리 33 병아리 35 귀여운 곰 37 맴맴~ 매미 39 놀잇감 고깔과 종이배 41 모자놀이 42 지갑 44 막대와 링 45 흔들흔들 놀이 45 탈 것 비행기 47 자동차 49 버스 51 우리나라 태극기 53 무궁화 55 북아트 사각뿔전시판 56 책걸이 사각모자 57 대한민국유아종이접기 2급 자격취득코스 58 대한민국유아종이접기 2급 자격인정신청서 60 종이나라박물관체험안내 61 *특별부록 _ 종이나라박물관무료관람권 종이나라 색종이유아들의 창의인성을 길러주는 <유아창의종이접기교실>! 이 교재는 누리과정과 초등 1~2학년 통합교육과정을 연계하여 유아들이 종이접기 체험을 통해서 기본적인 기하도형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배우며 창의 인성을 기르게 하는 교재입니다. 이 세상은 시각적으로 보면 모든 사물이 세 가지 정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 형태, 둘째 색채, 셋째는 크기나 깊이 등의 정보입니다. 그 중에서 형태(form)로는 기본적인 것이 원(동그라미), 네모, 세모, 그리고 십자인데 아이들이 인지해 나가는 순서는 바로 원, 네모, 세모입니다. 따라서 이 교재도 그 순서로 종이접기 학습을 계획하였습니다. 특별부록으로 제공하는 원, 네모, 세모 색종이를 접으면서 도형과 공간에 관한 충분한 인식을 하게 되며 색종이의 색채와 크기를 이용해 다양한 사물의 리얼한 모습을 접어보고 제시된 그림에 붙여 책을 완성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접은 것을 책에 붙여 그림을 완성하는 시지각 학습과 손과 눈의 협응 학습을 하며 도형의 이해와 그 활용을 배우게 됩니다. 이 책의 종이접기 활동을 통해서 접기의 기술뿐 아니라 미적, 과학적 세계 이해의 창문이 될 것입니다. 생애 최초 유아종이접기급수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요! 이 책을 완성하는 동안 유아의 잠재된 능력을 이끌어 내어 자신감을 키워 줄 뿐 아니라 생애 첫 번째 자격증인 '유아종이접기급수 2급'을 취득할 수 있어 유아들에게 성취감을 줄 것입니다.
만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2
별천지(열린책들)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김수박 그림 /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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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열린책들)
사회,문화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김수박 그림
베스트셀러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의 만화판 제2탄. 베스트셀러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을 원작으로 한 만화의 두 번째 권으로, 첫 번째 권은 『만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1』이란 제목으로 나왔다. 원작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은 상상력을 촉발하고 사고를 전복시키는 기묘한 지식, 잠언, 일화, 단상을 모은 책이다. 『만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은 프랑스 만화의 번역판이 아니라, 한국의 기획 제안으로 탄생한 한국 만화다. 머뭇거리는 듯한 개성적인 선과 지성적인 풍자로 주목받고 있는 만화가 김수박이 만화화를 담당했다. 김수박은 작품 속에 작가 베르베르 외에 한국 청소년 3명, 심지어 만화가 자신까지 주요 캐릭터로 등장시켜, 서로 간의 관계와 드라마를 만들고 유머를 가미했다. 만화화 과정에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일부 텍스트를 재해석하는 작업을 거쳤지만, 성인이 읽고 새로운 지식과 영감을 얻기에도 전혀 손색이 없다. 들어가며 그대 빅토르 위고의 샤라드 마야의 별점 파울 카메러 박사 관념권 역설적인 간청 협동, 상호성, 용서 숫자의 힘 시도 중국에 간 로마인들 소년 십자군 밤비 신드롬 어떤 왕의 선택 차이의 이점 미래에 대한 의식 알 잉카 세계의 신분 사람을 다루는 기술 달나라 여행 미래는 배우들의 것 거울의 단계 생일 케이크 마술 독신을 막는 방법 유토피아 죽음의 탄생 샤머니즘 실화와 설화 청두의 홍위병 임신 심리 테스트 반대로 하기 모성 본능 태아 접촉법 플로팅 아일랜드 바투아투 세 가지 반응 구조의 수준 기쁨 벗어나기 평등 좌뇌의 독재 연어의 용기 수학자 튜링 전기의 중요성 부부 7년 주기의 순환 무기 실재 쥐의 똥구멍의 꿰맨 여공 타고난 어리석음 3자 결투 애도의 중요성 열린 공간 나비 쥐들의 왕의 죽음 어떤 종교 해석 물결처럼 장거리 경주 차원의 문제 감정 이입 동물은 우리의 동맹군 타인의 영향 공갈 컬로덴 전투 1+1=3 회문 인간의 정의 욕설 허물 벗기 탕가니카의 원린어 건배 문자 방진 향기 죄수의 딜레마 새옹지마 여성 숭배 각자의 자리 중국 속담 외계인 다섯 단계 실험실 삼파전 인류 기원 전설 : 그리스 인류 기원 전설 : 터키 인류 기원 전설 : 멕시코 인류 기원 전설 : 수족 인디언 인류 기원 전설 : 아라비아 인류 기원 전설 : 몽골 인류 기원 전설 : 나바호족 인디언 공통점 지능 검사 조르다노 브루노 상대성 관용 믿기베스트셀러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의 만화판 제2탄! 『개미』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만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2』가 도서출판 별천지(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베스트셀러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이세욱, 임호경 옮김 | 2011년 3월 열린책들 출간)을 원작으로 한 만화의 두 번째 권으로, 첫 번째 권은 『만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1』이란 제목으로 나왔다.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 230개 이상의 항목을 더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이란 이름의 증보판이 출간됨에 따라 시리즈 이름이 달라지게 되었다. 원작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은 어떤 책? 원작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은 상상력을 촉발하고 사고를 전복시키는 기묘한 지식, 잠언, 일화, 단상을 모은 책이다. 『개미』, 『타나토노트』, 『뇌』, 『나무』, 『파피용』… 그리고 『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세계적 베스트셀러를 써낸 [상상력의 거장]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마르지 않는 상상력이 어디에서 발원했는지 엿볼 수 있다. 베르베르는 열네 살 때부터 혼자만의 비밀스러운 노트를 기록해 왔다. 30년 이상 계속 써온 그 노트 속에는 스스로 떠올린 영감들,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들, 발상과 관점을 뒤집게 하는 사건들, 생각을 요구하는 수수께끼와 미스터리, 인간과 세계에 대한 자신의 독특한 해석 등이 차곡차곡 쌓였다.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는 동안에는 세계의 저명한 과학자들과 접촉한 경험, 과학계의 의미심장한 발견들이 더해지고, 작가가 된 이후에는 인간의 영적·생물학적 진화에 대한 문학적 탐구의 결과들이 더해지면서 그의 노트는 범위를 한정할 수 없는 [백과사전]으로 자라났다. 은근히 뒷머리를 채는 김수박식 유머, 만화로 더 풍부해진 원작의 매력 『만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은 프랑스 만화의 번역판이 아니라, 한국의 기획 제안으로 탄생한 한국 만화다. 머뭇거리는 듯한 개성적인 선과 지성적인 풍자로 주목받고 있는 만화가 김수박이 만화화를 담당했다. 김수박은 창작만화 『오늘까지만 사랑해』, 『아날로그맨』 등을 발표해 주목받았고, 『아날로그맨』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된 바 있다. 김수박의 창의적이면서도 절제된 개입은 원작을 더욱 풍부한 것으로 만들고 있다. 김수박은 작품 속에 작가 베르베르 외에 한국 청소년 3명, 심지어 만화가 자신까지 주요 캐릭터로 등장시켜, 서로 간의 관계와 드라마를 만들고 유머를 가미했다. 원래 독립적인 기사의 나열 구조로 되어 있는 원작에 흐름을 만들어 넣은 김수박의 재능은 특히 높이 평가될 만하다. 만화화 과정에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일부 텍스트를 재해석하는 작업을 거쳤지만, 성인이 읽고 새로운 지식과 영감을 얻기에도 전혀 손색이 없다. 『만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은 전체 3권으로 완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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