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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양장)
해와나무 / 지호진 (지은이), 설현수 (그림), 에모토 마사루 / 2006.11.30
11,500원 ⟶ 10,350원(10% off)

해와나무교양,상식지호진 (지은이), 설현수 (그림), 에모토 마사루
(인권 그림책 4) 우리들의 인권 선언
미래아이(미래M&B) / 기타 아키토 글, 기하라 치하루 그림, 김선숙 옮김 / 2006.08.21
10,000원 ⟶ 9,0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사회,문화기타 아키토 글, 기하라 치하루 그림, 김선숙 옮김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소중한 우리! 우리가 처음 만나는 인권. 시리즈는 인권을 존중하는 사람과 사회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획된 도서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인권의 진정한 의미와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부모님 말씀은 무조건 따라야 하나요? 친구가 필요해요 죽는다는게 뭐예요? 나쁜 사람은 사형시켜도 된다고요? 벌써 유학을 가라고요? 에이즈가 뭐예요? 아빠가회사를 그만두셔야 한데요 시위하는 사람들을 만났어요 놀림감이 되고 싶지 않아요 할 일부터 잘하라고요? 당당한 학생회장이 되고 싶어요 왕따응 우리 모두의 문제예요 교복을 꼭 입어야 하나요? 우리 스스로 정한 규칙 청소년 위원에 후보로 나섰어요 우리도 시민이에요우리들의 인권 선언(4권) - 아이들이 펼쳐나가는 인권 이야기 세 명의 아이들이 『유엔 아동 권리 협약』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접하는 인권 문제를 해결하며 점점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교육, 의료, 노동, 정치 참여 등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커 나가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사회적 관심사부터 사형제도, 에이즈, 구조 조정과 성희롱처럼 현대 사회가 안고 있는 인권 문제도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서 배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3권과 마찬가지로 햄스터 다울이가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로 길잡이 역할을 하며 인권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비룡소 / 소중애 글, 이승현 그림 / 2013.01.03
14,500원 ⟶ 13,050원(10% off)

비룡소옛이야기소중애 글, 이승현 그림
비룡소 전래동화 시리즈 23권. 한 아버지가 자식이 오래 사는 이름을 지어 주고 싶은 마음에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을 지어 주었지만, 자식은 오히려 그 이름 때문에 큰 위기에 처하고 만다는 옛이야기이다. 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도 너무 지나치면 해로울 수 있다’는 지혜가 담겨 있어 오늘날에도 곰곰이 되새겨 볼 가치가 있다. 38년 동안 교직에 있으면서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130권 이상 발표해 온 소중애 작가는 본인이 어렸을 적에 어른들로부터 들었던 이 이야기를 구수한 입말체 그대로 생생하게 살려 냈다.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수상 작가인 이승현 작가는 커피로 그림을 그리는 새로운 기법으로 인물들을 실감나게 살려 내어 작품에 재미를 더하였다.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 문학상, 해강아동문학상 수상 작가 소중애의 글과 한국어린이도서상 수상 작가 이승현의 그림으로 새롭게 담아낸 세상에서 가장 길고 황당무계한 이름 이야기! 개성 있는 글과 그림으로 완성도 높은 그림책을 선보여 온 「비룡소 전래동화」 시리즈 스물세 번째 책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은 한 아버지가 자식이 오래 사는 이름을 지어 주고 싶은 마음에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을 지어 주었지만, 자식은 오히려 그 이름 때문에 큰 위기에 처하고 만다는 옛이야기이다. 드라마나 개그 프로그램에 종종 등장하기도 해서 그저 황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정도로 여기기 쉽지만, ‘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도 너무 지나치면 해로울 수 있다’는 지혜가 담겨 있어 오늘날에도 곰곰이 되새겨 볼 가치가 있다. 38년 동안 교직에 있으면서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130권 이상 발표해 온 소중애 작가는 본인이 어렸을 적에 어른들로부터 들었던 이 이야기를 구수한 입말체 그대로 생생하게 살려 냈다.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수상 작가인 이승현 작가는 커피로 그림을 그리는 새로운 기법으로 인물들을 실감나게 살려 내어 작품에 재미를 더한다. ■ “아이고,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아! 이름이 너무 길어 하마터면 널 잃을 뻔했구나.” 옛날, 늦도록 자식이 없어 걱정이 많던 영감님이 환갑이 다 되어서야 아들 하나를 겨우 얻게 되었다. 하나 뿐인 소중한 아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이름을 지어 주겠다고 결심한 영감님은 ‘목숨에 끝이 없다’는 뜻의 수한무(壽限無)부터 오래 사는 동물인 ‘두루미’와 ‘거북이’, 삼천갑자(180,000년)나 살았다는 전설 속의 인물 ‘삼천갑자 동방삭’까지 모두 넣어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이라는 아주 긴 이름을 완성한다. 이 이름이 몹시 마음에 든 영감님은 혹시라도 누군가 아들의 이름을 줄여서 부르거나 대충 부르면 불같이 화를 내곤 했다. 그런데 유별나게 긴 이름은 도리어 아들을 큰 위험에 빠트리고 만다. 친구들과 저수지에 놀러간 아들이 물에 빠졌는데,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이 모두 아이의 긴 이름을 제대로 부르느라고 시간을 지체한 탓에 아이의 목숨이 더욱 위태롭게 된 것이다. 다행히 지나가던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아이의 목숨은 건지게 되었으나, 영감님은 이 소동을 겪으며 길고 긴 이름이 도리어 아이에게 해로울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이 엉뚱하고도 우스운 이름은 드라마나 개그 프로그램에 종종 등장하며 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있지만, 정작 그 이름에 얽힌 뜻을 알고 있는 이는 많지 않다. 알고 보면 이 이름은 단순한 말장난이 아니라, 어린 나이에 일찍 세상을 떠나는 아이가 많던 시절, 자식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기만을 바라는 아버지의 애틋한 마음이 담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소중한 이름이다. 얼핏 들으면 작명에 얽힌 재미난 에피소드 정도로 여기기 쉽지만, ‘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도 너무 지나치면 도리어 해로울 수 있다’는 지혜를 전하며 오늘날에도 많은 생각거리를 남긴다. 소중애 작가는 오랫동안 언중들에게 사랑 받아 온 이 이야기를 간결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글 솜씨로 진짜 할머니가 들려주는 것처럼 재미있게 풀어냈다. 운율에 맞춰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하고 반복해서 읽다 보면 어느새 옛이야기 특유의 구성진 가락에 푹 빠져들게 된다. 또한 원전에서는 아들이 결국 이름 때문에 목숨을 잃는 것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으나, 이 책에서는 아들도 목숨을 건지고 아버지도 긴 이름에 대한 고집을 버리는 해피 엔딩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준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자신의 이름엔 무슨 뜻이 담겨 있는지, 엄마 아빠가 자신의 이름을 지을 때 어떤 마음으로 지어 주셨는지 등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 보는 것도 뜻깊은 독후 활동이 될 것이다. ■ 우리 주위의 이웃들처럼 생생하고 친근한 인물들이 펼치는 이야기! 이승현 작가는 마치 캐리커처처럼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인물들로 독자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전체적으로 화사한 톤의 배경 속에서 유독 인물들만은 진짜 사람처럼 피부의 질감이 또렷한데, 작가는 인물들을 이렇게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 먼저 커피로 바탕색을 칠한 다음 표백제로 주름 등을 지워가면서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이런 노력의 결과 예쁘고 멋지게 미화된 인물들이 아니라 정말 우리 주위의 이웃들처럼 친숙한 인물들이 탄생해서 구수한 옛이야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그리고 유달리 소리치는 장면이 많은 이 이야기의 묘미를 살리기 위해 사람들이 외치는 말을 색깔 구름으로 표현한 점도 재미있다. 장면마다 아이들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누런 강아지를 찾아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중 하나다.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 기행
지식프레임 / 송용진 지음 / 2009.11.15
16,000원 ⟶ 14,400원(10% off)

지식프레임청소년 역사,인물송용진 지음
우리 궁궐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 상식에서부터 각 영역별 궁궐의 기능과 역사를 상세하게 담고 있는 안내서. 내시 쏭내관은 궁궐의 박석 하나, 기와 한 장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이 그 안에 숨겨진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궁궐의 아름다운 멋을 세심하게 짚어낸다. 이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입궐 채비를 서두르시옵서]에서는 우리 궁궐에 대한 기본 상식을, [2부.궁궐 대문을 열랍신다!]에서는 5대 궁궐(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운궁, 경희궁)의 대문과 금천에 대한 설명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어 [3부.외전영역-주상전하 납시오!][4부.내전영역-중전마마납시오!][5부.후원-시름을 떨치시옵소서]에서는 궁궐을 각 영역별로 구분하여 시대와 기능별로 설명하고 있다. 6부에는 ‘쏭내관과 함께하는 궁궐 답사’를 수록했다. 궁궐의 입구에서부터 마지막 문을 나오기까지, 현존하거나 복원된 건물은 물론이고, 궁궐에서 만나는 수많은 편액들, 지금은 잔디밭으로 덮여 있는 궁궐의 옛 건물 터까지 안내 가이드북으로 손색이 없을 만큼 상세한 설명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단지 눈으로만 보는 궁궐 답사가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고 생각하는 진정한 궁궐 답사가 가능하도록 꾸몄다.1부 - 입궐 채비를 서두르시옵소서 1장. 만백성을 위한 궁궐이옵니다 - 궁궐이란 무슨 뜻일까?| 19 - 임금은 한 명인데 궁궐은 왜 여러 개일까?| 20 - 서울의 4대문, 5대 궁궐 그리고 종묘사직| 23 - 궁궐의 구조 들여다보기| 25 - 궁궐의 건물들은 어떻게 지어졌을까?| 32 2장. 궁궐의 역사는 조선의 역사이옵니다 - 조선왕조의 희로애락을 모두 담고 있는 경복궁| 51 - 조선 후기의 정궁, 창덕궁| 62 - 치욕의 역사를 말해주는 창경궁| 66 - 덕수궁의 진짜 이름, 경운궁| 69 - 창덕궁의 이궁으로 탄생한 경희궁| 71 - 왕실 가족의 휴식 공간, 후원| 76 3장. 종묘와 사직을 보존하소서 - 왕실의 사당, 종묘| 81 - 토지·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올리던 곳, 사직단| 83 2부 - 궁궐 대문을 열랍신다! 1장. 해태의 노고를 치하하노라 - 궁궐의 입구이자 청렴결백의 상징| 89 - 원래 자리를 잃은 해태상| 91 2장. 경복궁의 대문과 금천 - 경복궁의 정문, 광화문| 94 - 콘크리트로 만든 가짜 광화문| 97 - 동십자각과 서십자각| 99 - 살아나는 경복궁의 궁성| 100 - 경복궁의 4대문 - 건춘문, 영추문, 광화문, 신무문| 101 - 흥례문의 부활| 104 - 제자리를 찾은 영제교| 105 3장. 창덕궁의 대문과 금천 - 오랜 세월 조선왕조를 지켜온 돈화문| 107 - 600년이 지나도 튼튼한 금천교| 108 4장. 창경궁의 대문과 금천 - 학이 날아오르는 형상, 홍화문| 111 - 자연수가 흐르는 옥천교| 111 5장. 경운궁의 대문과 금천 - 대한문이 된 대안문| 114 - 사방이 막힌 웅덩이, 금천| 116 6장. 경희궁의 대문과 금천 - 아직도 제자리를 찾지 못한 흥화문| 118 - 서울역사박물관 앞마당의 경희궁 금천교| 119 3부 - |외전영역| 주상전하 납시오! 1장. 문무백관을 부르랍신다! - 정전 - 정전의 기능과 역할| 125 - 5대 궁궐의 상징적 존재 - 경복궁 근정전| 128 - 왜란 이후 조선의 정전 - 창덕궁 인정전| 135 -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정전 - 창경궁 명정전| 139 - 대한제국의 슬픔 - 경운궁 중화전| 140 - 조금씩 되살아나는 우리 궁궐 -경희궁 숭정전| 142 2장. 전하, 지혜로운 정치를 하시옵소서 - 편전 - 편전의 기능과 역할| 147 - 거듭 생각하라는 뜻 - 경복궁 사정전| 148 - 군사 통제 지역에 있었던 중국풍 전각 - 경복궁 집옥재| 151 - 풍성히 베푸는 조선의 정치 - 창덕궁 선정전| 152 - 슬픈 역사, 미완의 복원 - 창경궁 문정전| 154 - 고종황제의 업무 공간 - 경운궁 준명당, 석어당, 덕홍전| 156 - 복원된 경희궁의 편전 - 경희궁 자정전| 158 3장. 전하께 주청을 올리옵니다 - 궐내각사 - 궁궐 안 국가 기관, 궐내각사| 160 - 조선의 인재가 모였던 곳 - 경복궁 궐내각사| 161 - 복원된 행정기관들 - 창덕궁 궐내각사| 164 - 창경궁의 궐내각사| 173 - 경운궁의 궐내각사| 174 - 경희궁의 궐내각사| 175 4부 - |내전영역| 중전마마 납시오! 1장. 전하, 침수 드시옵소서 - 침전 - 우물‘井’자 구조의 침전 - 경복궁 강녕전| 179 - 강녕전을 헐어 올린 침전 - 창덕궁 희정당| 181 - 온돌이 없어진 침전 - 창경궁 환경전| 184 - 비운의 황제, 고종께서 승하하신 곳 - 경운궁 함녕전| 185 - 조선 후기의 보조궁궐 - 경희궁 융복전| 188 2장. 내명부의 기강을 바로잡으소서 - 중궁전 - 중궁전의 주인, 중전마마| 191 - 아홉 담을 굽이굽이 넘는‘구중궁궐’- 경복궁 교태전| 192 - 경술국치의 현장 - 창덕궁 대조전| 194 - 중전마마의 쉼터 - 창덕궁 경훈각| 196 - 월대를 갖춘 내전 건물 - 창경궁 통명전| 198 - 경운궁의 즉조당| 199- 경희궁의 회상전| 200 3장. 대비마마 들어계십니다 - 대비전 - 대비마마가 기거했던 대비전| 203 - 아름다운 꽃담이 있는 곳 - 경복궁 자경전| 204 - 원래는 집상전이 있던 자리 - 창덕궁 함원전| 205 - 여인들의 공간 - 창경궁 경춘전, 양화당| 208 4장. 세자 저하 납시오! - 동궁전 - 세자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동궁전| 210 - 세자와 세자빈의 공간 - 경복궁 자선당, 비현각| 213 - 일제시대 때 내의원으로 뒤바뀐 동궁의 학습실 - 창덕궁 성정각| 215 - 황실의 감시처가 된 동궁전 - 창덕궁 중희당| 216 5장. 선대왕의 넋을 기리소서 - 빈전과 선원전 - 선대왕들의 초상화를 모셔 놓은 선원전| 221 - 왕실의 슬픔이 묻어 있는 태원전| 221 - 현 민속박물관 자리 - 경복궁 선원전 터| 223 - 선원전을 하나 더 만든 이유 - 창덕궁 신 선원전| 225 - 대한제국과 함께 사라진 선원전 - 경운궁 선원전| 228 - 영조대왕의 초상화를 모셨던 곳 - 경희궁 태녕전| 229 6장. 역사의 희로애락이 담겨 있는 궁궐이옵니다 - 경복궁 흥복전 주변의 전각 - 집경당, 함화당| 231 - 명성황후의 비명이 잠든 곳 - 경복궁 건청궁| 232 - 후궁의 처소로 추정되는 전각 - 창경궁 영춘헌, 집복헌| 234 - 마지막 황후께서 기거하시던 곳 - 창덕궁 낙선재| 235 - 대한제국 그리고 경운궁 석조전| 239 5부 |후원| 시름을 떨치시옵소서 1장. 경복궁의 후원 - 잡상이 열한 개나 있는 경회루| 243 - 구중궁궐 작은 인공산 - 아미산| 245 - 경회루 북쪽의 후원 - 향원정, 취향교, 열상진원| 247 - 신무문 밖 후원 지역 - 융문당, 융무당, 경무대, 내농포| 249 2장. 창덕궁의 후원 - 물에 발을 담근 나그네의 형상 - 부용정| 252 - 임금님의 문, 탕평책의 산실 - 어수문, 주합루, 서향각| 253 - 가뭄에 단비가 내렸던 곳 - 희우정, 천석정| 254 - 과거시험의 무대 - 영화당| 255 - 정조를 본받고 싶었던 효명세자의 정신 - 의두각, 기오헌| 256 - 늙지 않게 하는 문과 연꽃이 아름다운 곳 - 불로문, 애련정| 257 - 궁궐 안 아흔아홉 칸 사대부 집 - 연경당| 258 - 한반도 모양을 한 연못 - 반도지, 관람정, 승재정| 260 - 정자 속의 정자 - 존덕정, 폄우사| 261 - 티 없이 맑은 물 - 청심정과 돌거북| 262 - 상림십경, 후원의 꼭대기 - 능허정, 취규정| 263 - 시간이 멈춘 곳 - 옥류천 일대| 264 3장. 창경궁·경운궁·경희궁의 후원 - 풍년을 기원하던 곳 - 창경궁 춘당지, 내농포| 269 - 인재들을 접견하던 곳 - 창경궁 함인정| 270 - 누에와 관련 깊은 곳 - 창경궁 관덕정| 270 - 창경궁 후원의 대온실| 271 - 고종황제의 커피향이 느껴지는 곳 - 경운궁 정관헌| 271 - 경희궁의 유일한 후원 - 황학정| 272 6부 쏭내관과 함께하는 궁궐 답사 1장. 경복궁| 278 2장. 창덕궁| 308 3장. 창경궁| 330 4장. 경운궁| 344 5장. 경희궁| 354찬란한 우리 문화유산의 꽃, 궁궐을 만나다! 조선왕조 500년부터 대한제국까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궁궐 안내서 조선왕조 500년 이래 대한제국 시기까지, 궁궐은 우리의 굴곡진 역사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온 곳이다. 때로는 내란으로 때로는 전쟁으로, 불에 타 없어지고 복원되기를 수백 년. 그렇게 한국전쟁 이후 10% 정도밖에 남지 않은 우리의 궁궐 복원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지난 2005년 4월에 출간되어 스테디셀러로 독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던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올해의 청소년도서 선정) 저자는 우리 궁궐의 복원에 맞추어 새로운 내용들을 추가하고 보완해 개정증보판을 집필하였다. 이번 책에는 최근 몇 년간 복원된 궁궐들에 대한 새로운 내용과 설명, 그리고 5대 궁궐을 독자들 스스로 둘러볼 수 있도록 답사 안내 가이드를 사진과 함께 사진과 함께 세심하게 추가해 새로운 편집으로 꾸몄다.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우리 궁궐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은 물론 현장 답사의 고민까지도 말끔히 해결해준다. 살아 숨 쉬는 우리 역사의 현장, 궁궐에 가다! ‘궁궐’이라 하면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단지 임금이 호의호식을 했던 공간, 사진 찍기 좋은 나들이 장소 정도로 인식하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정말 궁궐이 그런 곳일까?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은 우리 궁궐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 상식에서부터 각 영역별 궁궐의 기능과 역사를 상세하게 담고 있는 안내서이다. 궁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궁궐을 가장 잘 안다는 내시를 자처한 저자 쏭내관은 궁궐의 박석 하나, 기와 한 장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그 안에 숨겨진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궁궐의 아름다운 멋을 세심하게 짚어낸다. 특히 최근 몇 년 내에 복원된 경복궁의 건청궁, 태원전 등 역사적으로 굵직한 사건 현장을 설명하는 동안에는 함께 슬퍼하고 분노하면서 우리 궁궐의 애환까지도 담아내고 있다. 궁궐에서 우리의 아픈 역사를 만나다 이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입궐 채비를 서두르시옵서]에서는 우리 궁궐에 대한 기본 상식을, [2부.궁궐 대문을 열랍신다!]에서는 5대 궁궐(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운궁, 경희궁)의 대문과 금천에 대한 설명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어 [3부.외전영역-주상전하 납시오!][4부.내전영역-중전마마납시오!][5부.후원-시름을 떨치시옵소서]에서는 궁궐을 각 영역별로 구분하여 시대와 기능별로 설명하고 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저자는 단지 궁궐의 기능적 설명에 그치지 않는다. 임진왜란을 비롯한 조선시대의 굴곡진 역사와 일제시대 때 철저하게 파괴되고 왜곡되어진 궁궐의 아픔을 통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미처 망각했었던 가슴 저린 역사의 진실까지도 전해준다.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다섯 궁궐 안내서 궁궐에 가면 도대체 어디서부터 무엇을 봐야 할지가 고민이다. 각 궁궐 건물별로 만족할 만한 설명을 듣기도 쉽지 않다. 그러다보니 궁궐에 가도 그저 외관의 아름다움만 감상하고 오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독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 6부에는 ‘쏭내관과 함께하는 궁궐 답사’를 수록했다. 궁궐의 입구에서부터 마지막 문을 나오기까지, 현존하거나 복원된 건물은 물론이고, 궁궐에서 만나는 수많은 편액들, 지금은 잔디밭으로 덮여 있는 궁궐의 옛 건물 터까지 안내 가이드북으로 손색이 없을 만큼 상세한 설명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단지 눈으로만 보는 궁궐 답사가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고 생각하는 진정한 궁궐 답사가 가능하도록 꾸몄다.궁궐이란 어떤 곳일까요? 그저 임금님이 많은 후궁들을 거느리고 살며 호의호식하는 곳일까요? 궁궐의 뜻을 알아보기 전에, 먼저 지금의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국가기관들을 생각해보도록 하지요. 우선 대통령이 업무를 처리하고 생활을 하시는 청와대와 나라의 큰 행정을 담당하는 정부종합청사(행정부), 국가의 법을 만드는 국회의사당(입법부), 그리고 법률을 공정하게 적용하는 법원(사법부)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관들은 각각 다른 곳에서 일을 처리합니다. 하지만 조선시대에는 이 모든 기관들이 궁궐이란 공간 안팎에 존재했습니다.이처럼 궁궐은 국가를 운영하는 가장 중요한 공간입니다. 단지 임금과 고위 관료들이 먹고 즐기는 그런 공간이 아니란 뜻이지요. 이제 궁궐이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는 곳인지 이해할 수 있겠지요?- 1부. 입궐 채비를 서두르시옵소서 중에서 1968년, 돌덩이만 남은 광화문은 어느 정도 제자리를 찾아 복원됩니다. 그런데 그 복원은 많은 유의점을 간과한 부끄러운 복원이었습니다. 복원이라 함은 원 상태로 복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광화문의 복원은 복원이 아니었습니다. 나무로 복원해야 할 석루를 콘크리트로 만들고 대문도 나무가 아닌 철로 만들어 달았으니까요. 소인은 백 번, 천 번 생각을 해봐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답니다. 직접 가서 만져볼까요? 세월이 흘러 벗겨진 단청 사이로 드러난 회색 시멘트를 보면 입이 쫙 벌어질 것입니다.- 2부. 궁궐 대문을 열랍신다! 중에서 사극을 보면 아래와 같은 대사가 자주 나옵니다.“쏭내관 무엇을 그리 골똘히 생각하시오?”“걱정입니다. 감히 말씀드리기 송구하오나 곧 조정에 피바람이 일 것이외다.”여기서 과연‘조정’이란 말은 무엇일까요?‘조정朝廷’이란 정확히 근정전, 인정전 등 각 궁궐 정전의 앞마당을 일컫습니다. 요즘도 여의도라는 지역이 국회의원들이 활동하는 국회라는 간접적인 의미가 있듯, 앞마당인 조정 역시 요즘으로 말하자면 정부, 즉 조선을 이끄는 핵심 인사들이 일을 하는 공간을 뜻하는 단어가 된 것입니다.- 3부. |외전영역| 주상전하 납시오! 중에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미니 9 현재 진행형
사회평론 / 장영준 글, 어필 그림 /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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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만화,애니메이션장영준 글, 어필 그림
는 A4 반 정도의 크기로 어린이들이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고 가벼워서 부담없이 휴대해 즐길 수 있다. 영문법 미니와 함께 학교에서 집에서, 학원에서 언제 어디서나 200만 독자들이 즐겼던 그램그램 영문법의 세계에 빠져보자! ■ 9권 줄거리 블록맨을 가까스로 물리친 원정대! 다크 케이브로 이어지는 동굴인 퍼제시브 케이브 들어간다. 그러나 눈깜짝할 사이에 매직 아이템이 사라져 버리고 아이템을 찾기 위하여 사투를 벌인다. 겨우 아이템을 되찾아 다크 케이브 앞에 다다르지만 번쩍 번개를 내리꽂는 독수리들 때문에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른다. 한편 다크 케이브에서는 각종 전투 장비로 상대의 행동을 조종하는 것이 주특기인 그램펫 프러그레시브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원정대를 기다리고 있는데…….건, 비장의 카드를 쓰다 1. 도둑맞은 아이템을 찾아라! - ‘누구의 것’인지 나타내는 말, 명사의 소유격 2. 반가운 도우미 - 의문사 how의 쓰임과 육하원칙 3. 건이의 대 반격 - ‘얼마나 ~한지’ 정도를 묻는 문장, How + 형용사 ~ ? 4. 위기에 빠진 원정대 - 현재 진행형의 쓰임과 형태 5. 만능의 구슬을 잡아라! -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묻는 문장, 현재 진행형 의문문 * 울랄라 여왕의 미션 - 소유격으로 누구의 것인지 구별하라 - 의문사 how로 물어라 - 의문사 how에 형용사를 결합하라 - 현재 진행형을 찾아라 - 현재 진행형을 잡아라 - 영어를 읽어 보자!- 200만 독자가 선택한 가 미니로 찾아왔다!!!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280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놀라운 베스트셀러 가 미니로 찾아왔다. 는 A4 반 정도의 크기로 어린이들이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고 가벼워서 부담없이 휴대해 즐길 수 있다. 영문법 미니와 함께 학교에서 집에서, 학원에서 언제 어디서나 200만 독자들이 즐겼던 그램그램 영문법의 세계에 빠져보자! 더욱 놀라운 것은 가격! 200만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유기농 과자 한 봉지 가격에 불과한 3,900원에 선보인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의 학습 효과에 대한 입소문과 아이의 요구에 흔들리고 계시던 학부모님들은 주목! 구매하고 싶지만 어려워진 경제 환경 속에서 망설이던 학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선물! 초판 한정으로 선보이고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 한번은 정리해야 할 영문법, 로 해결하자! 영어를 정확하게 쓰고 말하기 위해서는 영문법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럼에도 초ㆍ중등 학생들에게 넘어야 할 부담스럽고 어려운 고비로 여겨지고 있는 것도 사실. 는 이러한 영어 문법을 자연스럽게 만화로 풀어내고 있어, 영문법을 어려워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문법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 언어학자이자 영문학과 교수인 저자가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아들을 위해 만든 만큼, 학습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는 영어 교과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학부모가 자녀에게 먼저 선물하는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각종 단체와 협회로부터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 추천, 선정도서 경력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도서 - 사단법인 영어교육평가연구회 추천도서 - 교보문고 북마스터 추천 아동학습만화 - 소년조선일보 추천 초등학생 필독도서 - 소년한국일보 우수 어린이 도서 -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학부모가 뽑은 대한민국 교육 브랜드 대상 -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를 읽는 세 가지 즐거움 1. 문법의 ‘원리’를 알아가는 즐거움 이 책은 문법에 대한 학습 내용을 일방적으로 전달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어순을 설명할 때도 기존 문법책처럼 ‘3형식 문장은 주어+동사+목적어이다.’ 이렇게 낯선 언어로 접근하기보다는 영어를 우리말 어순으로 말했을 때 벌어지는 코믹한 사건들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영어와 우리말은 어순이 다르다’는 문법 원리를 체득하게 한다. 2. ‘꼭 필요하고 중요한 것’만 배우는 즐거움 기존의 문법책은 너무 많은 지식을 한꺼번에 쏟아낸다. 그러다 보니 정작 중요한 것, 우리말과 다르거나 우리말에는 없어서 틀리기 쉬운 부분을 놓치게 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어순을 잘 몰라 단어는 혀끝에서 맴도는데 문장을 말하지 못한다든가, 관사를 생략하고 말하는 고질적인 실수를 반복해서 한다. 이 책에서는 꼭 알아야 할 문법을 선정해 다양한 상황 속에서 반복해서 다룬다. 주인공들이 문법 실수로 함정에 빠지고 또 깨닫고 극복하는 시행착오를 반복해서 보여줌으로써 주인공에 동화된 아이들은 자신이 했던 실수를 되돌아보게 되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게 된다. 김형근(돈암초, 10) “자꾸 실수를 하는 건이(주인공)의 모습이 영어 공부를 처음 할 때 제 모습 같아요.” 3. 재미있는 만화를 보는 즐거움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만화 스토리 자체다. 주인공들이 리버스 마왕으로부터 그램우즈라는 판타지 세계를 구하기 위해 각 문법의 특성을 가진 그램펫과 대결을 펼쳐나가며 문법을 하나씩 익혀가는 모험 이야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 아이들은 주인공들이 어려움에 빠질 때 함께 안타까워하고 그렘펫을 물리치고 매직 아이템을 하나씩 얻을 때마다 함께 기쁨을 느낄 수 있게 된다. 강은주(학부모)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이 책을 보더니 A bird fly.고 무심코 따라 부르던 노래를 A bird flies.라고 고쳐 부르는 겁니다. 질문만 하던 인티 그램펫(의문사)에게 피오가 Who are you?라고 묻는 장면을 제일 좋아하는데 아무에게나 Who are you?라고 묻는 통에 아이를 말려야 할 지경이에요. 아무튼 아이는 영문법이 재미있대요.” 이 책의 더 큰 의의는 기본 영문법을 알려준다는 점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영어와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어준다는 점에 있다. 이 책을 통해 재미있게 시작한 영어 공부는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으로 이어질 것이다.
파워레인저 정글포스 캐릭터 색칠북 (스티커 4장 포함)
대원키즈 / 편집부 펴냄 / 2010.09.14
6,500원 ⟶ 5,85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편집부 펴냄
아이들 지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캐릭터 색칠북! 『파워레인저 정글포스 캐릭터 색칠북』은 아이들이 직접 파워레인저 정글포스에게 멋진 색깔 옷을 입힐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 스스로 색을 칠하면서 창의력을 키우고, \'색깔\'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또 손을 움직이면서 손 근육도 발달시켜 유아 지능발달에 도움을 줍니다.「파워레인저 정글포스」 이야기 21세기가 되었음에도 사람들은 전과 다름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환경오염, 생태계 이상, 인간관계 피폐화 등 우리가 모르는 사이 인간들의 에너지는 저하되고 있었다. 이 때가 기회라고 생각한 사악한 오르그들이 나타났다. 그들은 자신들의 뜻대로 악을 퍼트리려한다. 그들을 저지하기 위해 나타난 5명의 전사. 그들은 ‘파워레인저 정글포스’!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싸움의 길을 선택한 정글포스. 그들은 성스러운 거대한 동물인 파워 애니멀과 함께 사악한 오르그들과 맞선다. 파워레인저 정글포스를 소개합니다. 정열의 사자! 정글레드 전 수의사. 테톰에 의해 그의 능력이 발견되어, 천공섬에서 정글 라이온에게 인정받아, 전사 정글 레드가 되었다. 동물의 왕 라이온의 파워 애니멀인 정글 라이온에게 선택받음에 따라 리더로써의 역할을 기대 받고 있다. 동물의 마음을 듣는 것이 가능하고, 동물과 친해지는 것이 특기이다. 선천적으로 한 가지 일에 빠져드는 타입으로, 오르그 퇴치에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용맹한 독수리! 정글 옐로우 본래는 공군 파일럿. 정글포스 중 레드보다 약 1년 정도 선배. 가장 먼저 정글포스가 되었다. 레드가 들어오기 전까지 리더대신 동료들을 이끌었다. 쓸데없는 말은 좀처럼 하지 않고, 때때로 엄격한 말들을 하지만, 그것은 그가 냉정하기 때문이 아니라, 정글포스로서 오르그를 쓰러트리면 안된다는 사명감 때문이다. 정글 옐로우는 공중전이 특기로 바람을 조종하는 것이 가능하다. 냉철한 상어! 정글 블루 본래는 아르바이트생. 사람들과 잘 사귀고, 밝은 성격이지만, 우쭐해질 때가 많다. 하지만 본성은 성실하고 좋은 녀석이다. 블랙과 사이가 매우 좋다. 정글 블루는 물의 화신으로 물속에서의 싸움이 특기이다 강인한 들소! 정글 블랙 뛰어난 체격과 타고난 힘으로 장래가 촉망되던 씨름꾼. 하지만, 부상으로 인하여 은퇴. 그 후, 꽃가게에서 일하는 중, 테톰에 그 능력을 인정받아 정글포스의 일원이 되었다. 레드 다음으로 경험이 짧은 전사. 마음이 따뜻하고 힘이 센 전형적인 남자로, 자신보다 어린 블루가 선배행세를 하는 탓에 빈정상할 때도 있지만, 화는 내지 않는다. 그런 그의 약점은 고소공포증. 화려한 백호! 정글 화이트 정글포스 중에서는 가장 어린 홍일점. 정글포스가 된 것은 옐로 다음 두번째. 블루와 거의 동기이다. 도장을 운영하는 아버지의 특훈을 받아, 격투기에 대한 이해가 높다. 심지가 굳고 야무지다. 강인한 들소! 정글 블랙 뛰어난 체격과 타고난 힘으로 장래가 촉망되던 씨름꾼. 하지만, 부상으로 인하여 은퇴. 그 후, 꽃가게에서 일하는 중, 테톰에 그 능력을 인정받아 정글포스의 일원이 되었다. 레드 다음으로 경험이 짧은 전사. 마음이 따뜻하고 힘이 센 전형적인 남자로, 자신보다 어린 블루가 선배행세를 하는 탓에 빈정상할 때도 있지만, 화는 내지 않는다. 그런 그의 약점은 고소공포증. 섬광의 늑대! 정글 실버 본래는 천년 전 정글 전사. 늑대가 되어 봉인되어 있었지만, 되살아났다. 천년사기 주술에서 도망친 후, 파워 애니멀인 정글 울프에게 선택되어, 정글 실버가 되어 힘을 손에 넣는다. 정글 록(정글포스의 기지)에서 살지 않고, 다른 5명과는 약간 거리를 두고 있다. 하지만 최근, 빠르게 현대에 적응 중.
4학년에는 즐깨감 수와 연산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 2012.03.10
13,000원 ⟶ 11,700원(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자연,과학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즐깨감 수학시리즈. 초등학생들이 연산 법칙이나 공식을 암기하여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지 않고, 생활 속에서 접하는 상황이나 퍼즐, 게임 등과 같이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수학에 대한 거부감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책을 통해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원리를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수학적으로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일반 수학 문제들이 유형화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학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문제들이 나온다. 생활 속 주제들을 수학의 소재로 삼아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여 생활 주변에서 수학 원리를 탐구하고 관찰할 수 있고, 수학적 사고력, 수학적 추론 능력, 창의적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수학교과서에서 많이 다루어지는 소재가 아닌, 스토리텔링, 퍼즐식 문제 해결 같은 흥미로운 소재를 사용해 수학적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여 수학적 사고력의 틀을 형성시켜 준다. 난이도별 문제 해결보다는 사고의 흐름에 따른 확장 과정을 중시한다.1 큰 수와 수 퍼즐 1 큰 수 탐구 step 1. 고대 수 탐험/step 2. 생활 속의 큰 수/part 3. 숫자 카드로 큰 수 만들기 2 여러 가지 마방진 step 1. 마방진 탐구/step 2. 테두리 마방진/step 3. 원형 마방진 3 스도쿠 대전 step 1. 스도쿠 이해/스도쿠 왕 선발 대회/step 2. 불규칙 스도쿠/step 3. 체인 스도쿠 2 혼합 계산 놀이 1 혼합 계산 놀이Ⅰ step 1. 주사위 놀이/step 2. 포포즈(Four Four's) 놀이/3 3 3 3/step 3. 크면 클수록 2 혼합 계산 놀이Ⅱ step 1. 자동차 번호판/step 2. 혼합 계산 수수께끼/숫자 카드 계산 놀이 step 3. 혼합 계산식 완성하기 3 분수와 소수 이야기 1 분수 이모저모 step 1. 꽃밭의 넓이/step 2. 분수의 종류/step 3. 음악 속의 분수 2 분수의 덧셈과 뺄셈 step 1. 분수 연산 문/step 2. 수학 일기/step 3. 분수를 찾아라! 3 소수 이모저모 step 1. 태양계/step 2. 1 만들기/친구 찾기/step 3. 식 완성하기 4. 나타내는 수 step 1. 야채 무게 구하기/step 2. 과일이 나타내는 수 구하기/step 3. 야채 무게들의 관계 5. 그림 퍼즐 step 1. 계산 따라 색칠하기/step 2. 수학으로 그리는 그림/step 3. 퍼즐 문제 만들기 4 연산 규칙과 문제 해결 1. 규칙 따라 step 1. 약속하기/step 2. 수들의 행진/part 3. 성을 지켜라 2. 고서(古書) 복원하기Ⅰ step 1. 곱셈 완성/step 2. 곱셈대전/step 3. 도전 과제 3. 고서(古書) 복원하기Ⅱ step 1. 나눗셈 완성/step 2. 나눗셈대전/step 3. 도전 과제아이가 먼저 빠져드는 마법의 수학책 - 다양한 유형으로 문제마다 새롭다 - 생활 속 주제로 수학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 도전심을 유발해 생각하는 재미에 빠져든다 - 재미있는 스토리로 문제 상황에 쉽게 몰입한다 -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해 수학적 사고의 틀을 형성시킨다 학교 수학도 ‘즐/깨/감’으로 바뀝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에 따라 이제 학교 수학도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더불어 함께하는 수학’으로 바뀌게 됩니다. 새로운 교육 과정의 목표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창의력과 인성을 키우는 것입니다. 단순 암기해야 하는 내용은 대폭 줄게 되고, 프로젝트 학습이나 토의 토론식 수업이 중심이 됩니다.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이른바 ‘STEAM’ 교육이 강조되어 수학과 타 교과간 통합 교수학습이 시도되고, 수학 교과서에 스토리텔링 요소를 가미하여 흥미와 이해를 높이게 됩니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지난 15년 동안 진행해 온 ‘즐거움, 깨달음, 감동 교육’이 이제 학교 교육에서도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즐깨감 수와 연산>은 뭐가 다른가요? 1. 일반 수학 문제들이 유형화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학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문제들이 나옵니다. 2. 생활 속 주제들을 수학의 소재로 삼아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여 생활 주변에서 수학 원리를 탐구하고 관찰할 수 있습니다. 3. 반복 연습이 아닌, 사고의 계발을 중시합니다. 수학적 사고력, 수학적 추론 능력, 창의적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4. 수학교과서에서 많이 다루어지는 소재가 아닌, 스토리텔링, 퍼즐식 문제 해결 같은 흥미로운 소재를 사용합니다. 재미있는 활동이 수학적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여 수학적 사고력의 틀을 형성시켜 줍니다. 5. 난이도별 문제 해결보다는 사고의 흐름에 따른 확장 과정을 중시합니다. ‘즐/깨/감 수학’이란 무슨 의미인가요? ‘즐깨감 수학’은 즐거움, 깨달음, 감동 수학의 줄임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수학, 과학 영재교육을 주도해 오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의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이 있는 교육 문화를 창조한다’는 사명이 잘 반영된 책이지요. ‘즐깨감 수학’은 초등학생들이 연산 법칙이나 공식을 암기하여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지 않고, 생활 속에서 접하는 상황이나 퍼즐, 게임 등과 같이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수학에 대한 거부감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즐깨감 수와 연산>을 통해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원리를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수학적으로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즐깨감 수학 영역별’ 시리즈는 무엇인가요? 학년별 창의사고력 수학 학습서인 ‘즐깨감 수학(1~6학년)’ 시리즈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 반응은 무척 뜨거웠습니다. “수학의 재미와 즐거움을 맘껏 경험할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아리후니님), “즐겁게 깨달으며 감동받으며 수학 고민을 덜어준”(건강맘님), “아이들이 마치 퍼즐을 맞추듯이 또는 퀴즈를 풀어내듯이 재미나게 활동하면서 풀다 보니”(세입처럼님) 등과 같은 서평들이 이어졌고, 후속 시리즈의 출간 계획에 대한 문의도 많았습니다. ‘즐깨감 수학 영역별’ 시리즈는 <즐깨감 수와 연산>, <즐깨감 도형>, <즐깨감 규칙성과 문제해결>, <즐깨감 측정, 확률과 통계>의 네 가지 영역으로 7세, 1~4학년까지 학년별 1권씩으로 출간됩니다. 평소 자신이 없었던 영역에 대해 재미를 느끼고 집중적으로 도전함으로써 수학의 모든 영역에 대한 문제해결 능력을 골고루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 단순 반복 연습으로 연산이 싫어진 아이 - 수학은 억지로 푸는 것으로 생각하는 아이 - 수학은 싫어도 퀴즈나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아이 - 다양한 응용 연산에 도전하고픈 아이 - 답을 알려 주기 전에 스스로 풀려고 하는 아이 - 교과서 수학을 넘어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려는 아이 - 무엇보다, 수학과 친하게 해주고픈 현명한 엄마를 둔 아이! ▶<즐깨감 수와 연산>의 본문 구성과 특징 생각이 자라는 STEP 1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생활 소재를 가지고, 간단한 규칙이나 보기를 통해 문제 형식이나 원리를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도입 단계의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응용력이 커지는 STEP 2 문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좀 더 집중하면서 사고의 폭이 커지는 단계의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창의력이 샘솟는 STEP 3 사고의 폭이 가장 확장되는 단계로 수학적 추론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끌어낼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리아의 수학놀이 08) 하나가 더 많아요 : 비교를 배워요
한스미디어 / 세종에듀테인먼트 펴냄 / 2005.11.08
8,000원 ⟶ 7,200원(10% off)

한스미디어수학동화세종에듀테인먼트 펴냄
평균 시청률 4% 이상을 기록하며 EBS 전체 시청률 1위를 다투었던 교육 애니메이션 \'리아의 수학놀이\' 시리즈가 책으로 재탄생했다(2005년 10월 현재 4방 결정). 한국문화콘텐츠 진흥원에서 우수 에듀테인먼트 작품으로 선정되어 제작지원을 받았으며, 한국영재학회와 KAIST과학영재센터 등의 검수를 거친 작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기초 수학 개념을 친근한 3D 캐릭터와 함께 놀이를 통해 배울 수 있게 했다. 숫자 세기부터 덧셈까지 유아수학의 걸음마를 돕는다. 물고기모형, 숫자스티커, 숫자 카드 등 책에 나오는 수학 놀이를 직접 해볼 수 있도록 부록을 제공한다.전문가들이 재탄생시킨 최고의 유아수학동화 ≪리아의 수학놀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수학의 기초개념을 재미있는 놀이와 동화를 통해 전달하기 때문에 학습효과와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이번 시리즈에는 최고의 유아교육 프로그램인 ‘리아의 수학놀이’를 탄생시킨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추가 자문 및 검수 위원들이 참여했다. 또한 기존의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편집한 것이 아니라, 전체 애니메이션 가운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수학의 기초개념을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엄선해 시나리오 구성부터 디자인까지 전면 수정 작업을 거쳐 제작했다.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 그리고 노는 재미까지 책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직접 수학놀이를 할 수 있는 데 가장 큰 역점을 두었다. 책에 나오는 수학놀이를 직접 할 수 있도록 숫자카드, 숫자캐릭터 스티커 등 책마다 각기 다른 별도의 부록을 실었다. 부록을 이용한 놀이방법 이외에도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할 수 있는 갖가지 수학놀이를 각 권의 주요 수학개념에 맞게 실어놓았다. 또한 KAIST과학영재센터 심재영 박사의 유아수학 강의를 수록해 학부모들이 각 권의 주요 수학개념을 효율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책은 아이들의 정서함양과 뛰어난 미적 감각도 발달시켜준다. 엄마와 아이들이 일상에서 함께 놀이를 통해 가족 간의 따뜻한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했으며, 상상 속의 캐릭터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아이들의 색감을 키울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했다. 또한 시나리오 특성상 같은 장소에서 사건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마다 구도를 달리 해 다양하고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식물 학교에 오세요!
도서출판 북멘토 / 김성화.권수진 지음, 이민하 그림 / 2007.12.06
7,000원 ⟶ 6,300원(10% off)

도서출판 북멘토자연,과학김성화.권수진 지음, 이민하 그림
철수는 철수다
크레용하우스 / 노경실 지음, 김영곤 그림 / 2010.06.17
9,000원 ⟶ 8,1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청소년 문학노경실 지음, 김영곤 그림
청소년오딧세이 시리즈. 노경실의 첫 청소년 소설로 2010년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작품이다. ‘엄친아’ 박준태를 사사건건 예로 들어가며 비교하며 모욕을 주는 엄마와 그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철수. 저자는 마치 철수와 엄마가 눈앞에서 한판 붙은 것처럼 현실감 있고 정곡을 꼭꼭 찌르는 대화로 청소년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해 준다. 철수가 느끼는 세세한 감정들을 철수는 글쓰기라는 장치를 통해 마치 책 속의 책처럼 주인공 철수의 이야기를 철수가 써 내려간다. 주인공 철수의 이야기 또, 철수가 쓴 철수의 이야기만으로 청소년들은 따듯한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나는 김철수예요! 재수 없는 박준태 시험 기간 피자 한 판 준태를 따라잡는다고? 박준태 사건 엄마는 위선자 나 하나에 달려 있다 나는 엄마의 아들 마음의 병 글쓰기 가장 힘들었던 순간 주인공 김철수 에필로그어린이와 청소년의 마음을 가장 잘 헤아리고 표현하는 작가, 노경실의 첫 청소년 소설! 크레용하우스 청소년오딧세이로 출간! 2010년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작품 ‘성적표가 나오는 날에는 죄인이 되는’ 청소년들은 학벌 타파를 외치면서도 일류 대학을 나와 일류 기업에서 돈을 잘 버는 것이야말로 인생의 성공이라고 외치는 모순된 어른들과 함께 현실 속을 살아간다. 이 땅의 청소년, 주인공 철수는 갑갑하기만 하다. 더욱이 철수를 심한 스트레스로 몰고 가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잘 헤아려 줄 것만 같은 엄마가 도리어 ‘엄친아’ 박준태를 사사건건 예로 들어가며 비교하며 모욕을 주는 일이다. 어려서부터 동물을 좋아해서 세계적인 동물학자가 된 제인 구달을 본받으라고 엄마는 말하지만 정작 제인 구달이 가진 참된 성공과 행복의 의미는 간과한 채 오히려 획일적인 의미의 성공을 강요한다. 엄마는 ‘그저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하고 ‘1등 좀 해서 네 덕에 나도 1등 엄마 좀 되어 보자’고 하소연한다. 철수는 죽을 맛이다. 엄마의 잔소리는 참을 만해도 누구와 비교하는 것만은 도저히 못 참겠다. 아직은 미성년자라 어른의 보호를 받아지만, 보호와 관심이 아닌 일방적인 간섭은 받고 싶지 않은 자유의지를 가진 당당한 인격체이다. 이에 철수는 목 놓아 외친다. ‘난 철수예요! 나는 준태가 아니란 말이에요! 날 생긴 그대로 놔둬요. 그래도 나는 잘 살 수 있어요!’ 이 땅의 청소년들이 바라고 원하는 것 우리는 침팬지가 아니다. 우리를 공부와 성적의 밀림에 가두지 마라! 언제나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노경실 작가가 청소년들을 대신해 그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뻥 뚫어주는 친구를 보내왔다. 이름은 김철수! 철수란 이름이 그렇듯 철수는 어디서나 흔히 만날 수 있는 옆집 친구 같은 주인공이다. 그리고 철수의 아픔은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느끼는 아픔이기도 하다. 엄마들이 공부도 잘하고 용모도 뛰어난 친구의 아들을 얼마나 부러워 외쳤으면 ‘엄마 친구의 아들’ 인 엄친아가 우리 사회에서 특급 유행어가 되었을까? 철수는 엄친아로 불리는 박준태와 마치 한집에 살고 있는 것 같다. 엄마가 준태는,,, 준태는,,, 준태는,,, 하면서 준태 이름을 달고 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철수는 스트레스로 변비에, 뾰루지에, 마음의 병까지 걸릴 것만 같다. 작가는 마치 철수와 엄마가 눈앞에서 한판 붙은 것처럼 현실감 있고 정곡을 꼭꼭 찌르는 대화로 청소년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해 준다. 또한 이 책에는 특별한 장치가 있다. 주인공 철수가 글쓰기 수 업 시간에 쓴 글을 책 속에 고스란히 담은 것이 그것이다. 철수 는 글 속에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쏟아 부어 더 솔직하게 자신 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철수가 쓴 글의 주인공인 철수는 엄마와의 갈등을 이기지 못하 고 극단적으로 12층 아파트의 베란다에서 세상을 바라본다. “철수야, 철수야, 이리 와. 엄마가 잘못했다!” 순간 다급한 엄마의 목소리. 엄마의 품에 안긴 철수는 생각한다. ‘엄마, 시간이 걸리더라도 지켜봐 주세요. 엄마 아들 김철수가 자랑스러울 때가 있을 거예요. 엄마 아들은 박준태가 아니라 나, 김철수니까요!’ 이렇게 마무리 되는 철수가 쓴 철수의 이야기. 사실은 철수도 엄마와의 갈등이 해소되길 누구보다도 바라고 열심히 그 방법을 찾고 있었던 것이 느껴져 마음이 짠해진다. 주인공 철수의 이야기 또, 철수가 쓴 철수의 이야기만으로 청소년들은 따뜻한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영어일기 표현사전
넥서스주니어 / 하명옥 지음, Merrilee Brinegar 감수 / 20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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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주니어외국어,한자하명옥 지음, Merrilee Brinegar 감수
『내가 쓰고 싶은 말이 다 있는 영어일기 표현사전』의 초등용 책. 영어실력을 쑥쑥 키워주는 영어일기를 쓰는 방법을 가득 담았습니다. 매 상황별로 생생한 일기표현들과 어려운 어구를 함께 정리해 놓고 있어서, 쓰고 싶은 표현들을 사전 없이 우리말로 바로 찾아 쓸 수 있습니다. 영어일기를 쓰기에 앞서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는 영어일기를 잘 쓰게 해주는 영어의 기본 50가지를 기초문법 및 기초구문으로 나누어 쉬운 설명과 예문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등학생이 일기장에 쓸 만한 다양한 주제로 챕터를 나누고 그 하위에 구체적인 상황들을 분류하여 생생한 일기표현들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일기표현에 들어가 있는 어려운 어휘나 구문들을 사전 없이 바로 학습할 수 있도록 표현 아래에 별도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2005년 동제로 출간된 책의 개정판으로 책의 내용은 기존과 동일하며, 음원 녹음에서 내용에 약간의 수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MP3 CD가 첨부되었습니다. 여는 글 왜 영어일기인가! 영어일기, 이렇게 쓴다! 기초문법 기초구문 1. 날씨와 계절 2. 하루일과 3. 일상생활 4. 학교생활 5. 학교행사 6. 친구관계 7. 취미활동 8. 운동 9. 가족 10. 집안일 11. 명절,기념일 12. 성격,언행 13. 건강 14. 외모 15. 의생활 16. 식생활 17. 쇼핑 18. 문화생활 19. 여행 20. 나의 미래초등학생에게도 너무 쉬운 찾아 쓰는 영어일기 초등학생 때부터 영어일기를 꾸준~히 쓰면 좋은 점 - 하루의 일과 및 그날의 사건이나 감정 등 하루의 생활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생활영어를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습니다. - 각 상황에 필요한 어휘나 표현들을 스스로, 또는 질문을 통해 찾아 익히게 되므로 효과적인 영어학습의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우리말을 그대로 영어로 옮길 경우의 어색한 표현이 아니라, 미묘한 어감의 차이를 느끼고 자연스런 영어식 표현을 구사할 수 있게 됩니다. - 영어일기에 쓰이는 표현들은 말할 때 주로 사용하는 일상 회화표현들이기 때문에, 회화능력의 향상에도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의 구성 ● 영어일기의 밑거름이 되어주는 기초영문법 간단 정리 - 영어일기를 쓰기에 앞서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는 「영어일기를 잘 쓰게 해주는 영어의 기본 50가지」를 기초문법 및 기초구문으로 나누어 쉬운 설명과 예문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어휘가 만나면 영어일기가 술~술! ● 바로바로 찾아쓰는 영어일기 검색사전 - 초등학생이 일기장에 쓸 만한 다양한 주제로 챕터를 나누고 그 하위에 구체적인 상황들을 분류하여 생생한 일기표현들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쓰고 싶은 표현들을 우리말로 바로 찾아 쓸 수 있으니 영작의 부담감에서 벗어나 보다 쉽고 재미있게 영어일기를 쓸 수 있게 됩니다. ● 영어일기가 자유로워지는 플러스 어휘 - 일기표현에 들어가 있는 어려운 어휘나 구문들을 사전 없이 바로 학습할 수 있도록 표현 아래에 별도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휘를 많이 알수록 쓰고 싶은 말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으므로 어휘학습은 살아 있는 영어일기 쓰기의 필수코스입니다. ● 네이티브의 발음으로 직접 들을 수 있는 MP3 CD 포함 - 영어일기 표현사전에 들어있는 풍부한 표현들을 직접 네이티브의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MP3 CD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하는 상황의 표현들을 네이티브의 음성으로 바로 확인해 보세요.
한글 만다라 세트 (전4권)
루덴스 / 루덴스.마시멜로 지음 / 20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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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스유아학습책루덴스.마시멜로 지음
세계적으로 미술 심리치료에 널리 쓰이고 있는 만다라에 한글과 자연, 명화 학습적 요소를 가미하여 재미있게 한글을 배울 수 있다. 그림을 그리면서 형태를 익히고, 음성을 들으면서 습득하고, 쓰면서 한 번 더 확인하는 '3방향 학습 방식'으로 구성되어, 한글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다. 뒤표지를 오리면 낱말 카드로 활용할 수 있어 복습까지 확실하게 준비했다.한글 만다라 1권 - 자음학습 Ⅰ ㄱ부터 ㅅ까지 한글 만다라 2권 - 자음학습 Ⅱ ㅇ부터 ㅎ까지 한글 만다라 3권 - 모음학습 ㅏ에서 ㅣ까지 한글 만다라 4권 - 명화 속 한글 탐험 마티스, 고흐, 몬드리안의 작품 속 한글 찾기 한글 수수께끼 놀이<한글 만다라>는 세계적으로 미술 심리치료에 널리 쓰이고 있는 만다라에 한글과 자연, 명화 학습적 요소를 가미하여 재미있게 한글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형태를 익히고, 음성을 들으면서 습득하고, 쓰면서 한 번 더 확인하는 ‘3방향 학습 방식’으로 구성되어, 한글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뒤표지를 오리면 낱말 카드로 활용할 수 있어 복습까지 확실하게 준비했습니다. 귀여운 만다라를 그리다 보면 어느새 한글이 쏙쏙! 창의력과 집중력 개발 STEAM 학습 프로그램 <한글 만다라> 출시!! 연상 학습법을 활용한 즐거운 한글 배우기 <한글 만다라>는 그림을 통해 한글을 연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동물 이름 속에 담긴 자음을 익히고, 음식 이름에 담긴 모음을 배우는 방법으로, 기린 그림을 그리면서 기린의 ㄱ(기역)자를, 사과를 그리면서 사과의 ㅏ(아)를 알게 되는 것이지요. 색칠이 끝나면 눈에 익혀둔 자음과 모음을 한 글자씩 직접 따라 쓰며 글자의 모양과 쓰임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동시를 통한 반복과 확인 아이들이 만다라를 그리는 동안 선생님과 학부모님께서는 좌측 페이지의 아기자기한 동시를 읽어 주세요. 학습하는 글자를 문장의 첫 소리로 넣고 반복하여, ㄱ자를 색칠하는 동안 아이들은 ㄱ의 소리를 듣게 됩니다. 또, 아이에게 동시를 보여 주며 방금 배운 글자를 찾아보게 하거나, 알고 있는 모든 글자에 동그라미를 치게 하면서 아이와 함께 천천히 읽어 보세요. 공부가 놀이처럼 즐거워질 것입니다. 명화 속 한글 찾기 등 다채로운 I SPY 활동 진정한 STEAM 학습법의 강자! <한글 만다라> 만다라는 이미 세계적으로 미술 심리치료의 한 방법으로 꾸준히 이용되고 있습니다. 동그란 원 안에 그림을 그리면 정서가 안정되고 집중력이 높아지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만다라의 장점에 학습 효과를 더했습니다. 만다라를 그리며 색채 감각을 기르고, 그 속에 디자인 된 한글을 익힐 수 있습니다. 동물을 그리면서 자연 관찰 탐구력을 높이고, 세계 유명 명화 속에 숨겨 놓은 한글을 찾는 재미까지 더했습니다. <한글 만다라>는 색채 감각 증진과 예술 탐구는 물론, 자연 관찰과 언어 발달까지 돕는 기특하고 신기한 한글 놀이 책이랍니다. 한글 공부, 쉽고 재미있는 ‘3방향 학습법’으로! 즐거운 놀이처럼 가볍게 한글을 시작해 보세요. 아이들에게 억지로 연필을 쥐게 하는 것보다, 귀여운 만다라를 색칠하게 하는 것이지요. 하나씩 즐겁게 색칠하다 보면 어느새 한글 자음과 모음이 머릿속에 하나하나 들어옵니다. <한글 만다라>시리즈는 그림을 그리면서 형태를 익히고, 음성을 들으면서 습득하고, 쓰면서 한 번 더 확인하는 ‘3방향 학습 방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글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지요. 뒤표지를 오리면 낱말 카드로 활용할 수 있어 복습까지 확실하게 준비했습니다.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비룡소 / 로버트 브라우닝 글, 케이트 그리너웨이 그림, 정영목 옮김 / 2006.08.04
14,000원 ⟶ 12,600원(10% off)

비룡소옛이야기로버트 브라우닝 글, 케이트 그리너웨이 그림, 정영목 옮김
큰 쥐, 작은 쥐, 홀쭉한 쥐, 뚱뚱한 쥐, 근엄하게 터벅터벅 걷는 늙은 쥐, 명랑하게 깡충깡충 뛰는 어린 쥐. 가족끼리 열 마리씩, 스무 마리씩 쥐란 쥐는 죄다 피리 부는 사나이를 쫓아갔어. 그러고는 깊디깊은 베저 강에 빠져 버렸지. 피리 부는 사나이가 하멜론의 골칫덩이 쥐들을 모조리 잡아 준 거야. 그런데 쥐들을 없애 주면 큰 돈을 준다던 시장과 의원들이 발뺌을 하네. 화가 난 사나이는 다시 마법의 피리를 불기 시작했어. 세 음을 불기도 전에 온 마을에 또닥또닥, 딸깍딸깍, 재잘재잘, 웅성웅성 아이들이 몰려드는 소리가 울려 퍼졌지. 19세기 그림책의 거장 케이트 그리너웨이의 격조 높은 그림과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대표적인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의 글로 만나는 독일의 옛이야기. 오늘을 사는 어린이들에게 약속과 신의의 중요성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마법 같은 꿈과 환상의 세계를 만나게 해 줄 것입니다.19세기 그림책의 거장 케이트 그리너웨이와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대표적인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이 들려주는 독일의 신비한 전설 당대 최고의 시인과 화가가 들려주는 독일의 아름다운 도시 하멜른의 전설. 13-14세기 경 하멜른의 아이들이 한 나그네를 따라가 돌아오지 않았다는 이 이야기는 그림 형제의『독일 설화집』에도 기록되어 있는 유명한 전설이다. 극적 독백과 탁월한 심리 묘사로 잘 알려져 있던 낭만주의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은 1842년 이 전설을 어린이들을 위한 303행의 시로 발표하였다. 그 후 1888년 당시 그림책 일러스트의 황금기에 서 있던 화가 케이트 그리너웨이가 이 시에 그림을 그려『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를 출판하였다. 브라우닝의 시를 읽으며 자랐던 그리너웨이는 브라우닝이 세상을 떠나기 바로 전 이 시에 그림을 그려 출판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고 한다. 출간 당시 목판으로 인쇄되었던 이 책은 그림책의 새로운 장을 연 그림책의 고전이 되었으며, 10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금까지 여러 작가와 화가들이 다양한 판본으로 하멜른의 신비한 전설을 그림책으로 만들어냈지만 19세기 두 거장이 만들어낸 격조 높은 이 그림책이야말로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이야기는 오늘날을 사는 어린이들에게 약속과 신의의 중요성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마법 같은 꿈과 환상의 세계를 만나게 해 줄 것이다. 아이들이 모두 사라져 버린 마을, 하멜른 독일의 아름다운 도시 하멜른. 지금으로부터 약 700년 전 하멜른 시민들은 쥐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었다. 쥐들은 아기를 물어뜯고, 음식을 갉아먹고, 신사들의 모자에 둥지를 트는가 하면 찍찍 끽끽 소리로 마을 여자들의 수다까지 방해할 정도였다. 시민들은 시청으로 쫓아가 소리치며 항의해 보지만 늙고 피둥피둥 살찐 시장과 시의원들은 나 몰라라 속수무책으로 앉아만 있다. 그런데 이때 골칫덩이 쥐들을 모두 없애 주겠다는 사람이 나타난다. 바로 희한한 차림에 긴 피리를 든 피리 부는 사나이! 피리 부는 사나이가 피리를 불자 큰 쥐, 작은 쥐, 홀쭉한 쥐, 뚱뚱한 쥐, 가족끼리 열 마리씩, 스무 마리씩 쥐란 쥐는 죄다 피리 부는 사나이를 쫓아간다. 그러고는 깊디깊은 베저 강에 빠져 버린다. 그런데 쥐를 없애 주면 큰 돈을 준다던 시장이 발뺌을 하는데……. 화가 난 사나이는 다시 마법의 피리를 분다. 그러자 온 마을에 또닥또닥, 딸깍딸깍, 재잘재잘, 웅성웅성 아이들이 몰려드는 소리가 나더니 마을 아이들이 몽땅 달려 나와 피리 부는 사나이를 따라간다. 그리고 부모들이 보는 앞에서 아이들은 모두 산속 동굴로 사라져 버리고 만다. 아직까지도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이 전설은 게르만족의 동부 개척 때 젊은이들이 집단 이주한 사실을 표현한 것이라는 주장과 1212년 수천 명의 독일 어린이들을 이끌고 어린이 십자군에 참가했던 인물인 니콜라스를 ‘피리 부는 사나이’에 비유했다는 주장, 질병 만연에 의한 어린이 대량 사망에서 비롯되었다는 주장 등 다양한 해석들이 있다. 사실이든 아니든 이 전설은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고, 하멜른을 유명한 도시로 만들어 주었다. 하멜른의 역사박물관에는 피리 부는 사나이에 대한 수집품이 전시되어 있고, 도시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과 결혼회관에는 이 전설을 새겨 놓았다. 또한 여름철이면 몇 달 동안이나 관광객을 끌기 위해 이 이야기를 공연하기도 한다. 품격 높은 글과 그림으로 만나는 마법 같은 이야기 수준 높은 언어를 사용하고, 인간의 복잡한 심리나 특성을 파헤치기로 잘 알려졌던 로버트 브라우닝은 어린이들을 위한 이 시에서도 다양한 어휘와 비유법을 사용하여 인간의 욕심과 배신, 복수 등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통통 튀는 생생한 표현과 노래처럼 흘러가는 운율 덕분에 아이들이 읽기에도 결코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게 느껴진다. 특히 쥐들과 아이들이 마법의 피리 소리에 앞 다투어 사나이의 뒤를 따라가는 장면을 읽을 때면 신나는 장단에 절로 흥이 난다. 그러나 무엇보다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것은 신의를 지키지 못한 시장에 대한 복수로 피리 부는 사나이가 마을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사라져 버렸다는, 조금은 잔인하고 슬픈 이야기를 유머와 꿈과 희망이 있는 마법 같은 이야기로 승화하여 그려냈다는 점이다. 탐욕스럽고 허세로 가득 찬 어른들의 걱정과는 상관없이 기쁜 마음으로 피리 부는 사나이를 따라 꽃과 과일이 영그는 기쁨의 땅으로 들어가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이 어린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리듬 있고 품위 있는 아름다운 시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부드럽고 섬세한 고전적인 수채화가 그림책에 품격을 더한다. 특히 생생하면서도 동작이나 표정이 절제된 인물들은 마치 조각상이나 예술 작품을 보듯 감동을 준다. 19세기 후반 품격 높고 우아한 화풍으로 당대를 풍미하던 화가, 케이트 그리너웨이의 삽화는 지금까지도 풀리지 않는 이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에 사실성과 비현실성을 절묘하게 조화시켜 놓았다. 고급스러운 복고풍 의상과 중세 도시의 모습을 보여 주는 배경 모두가 섬세하고 생생하게 그려져 마치 그 시대로 여행을 떠난 듯 사실적으로 묘사되었다. 또한 무언가에 홀린 듯 피리 부는 사나이를 쫓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나 기쁨의 땅에서 춤추는 아이들의 모습은 환상 그 자체이다. 특히 원색이 아닌 중간 톤으로 그려진 그림들은 신비하고 환상적이며, 몽환적인 느낌을 더한다. 이 작품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옛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어른들에게도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이다.
허준
비룡소 / 유타루 지음, 이홍기 그림 / 2010.12.08
8,500원 ⟶ 7,650원(10% off)

비룡소인물,위인유타루 지음, 이홍기 그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시리즈 39권.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쓰인 위인 동화 시리즈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주는 책이다. 39권은 1610년 한의학 백과사전인『동의보감』을 출간하여 조선뿐만 아니라 동양 의학을 집대성한 허준을 다룬다. 부록에는 출간 400주년을 맞이한 『동의보감』과 허준을 비롯한 당시에 의원들이 직접 사용하였던 각종 의료 기구들을 소개한다. 또한 동양의 한의학과 서양의 양의학의 차이를 알아보고 최근에 두 의학이 접목되어 가는 과정과, 왕자 광해군이 앓았던 두창에 대한 특징을 살펴본다.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39권 『허준』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대거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저학년용 위인 동화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주는 책이다. 『동의보감』을 쓴 조선의 명의 허준 한의학 백과사전인 『동의보감』의 출간 400주년을 맞이하여 『허준』이 『불대장 망개』, 『북정록』의 작가 유타루와 「아치와 씨팍」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 디자인 작업을 한 이홍기가 의기투합하여 출간되었다. 허준은 1610년 한의학 백과사전인 『동의보감』을 출간하여 조선뿐만 아니라 동양 의학을 집대성한 의원이다. 『동의보감』이 나오기 이전, 우리나라 의원들은 중국의 의학서에 의지하여 병자를 치료했다. 그러나 먹고 사는 환경이 확연하게 다른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중국의 의학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더욱이 어려운 한자로 표기되어 있는 의학서를 읽을 수도 없었고, 읽는다고 해도 중국에서나 나오는 약초를 우리나라에서 구하기는 어려웠다. 허준은 두 번의 왜란과 빈번하게 일어나는 내전, 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암투 속에서도 십육 년간 꾸준한 연구하여 『동의보감』을 출간한다. 또한 이 『동의보감』은 지난 2009년 유네스코 기록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우리나라 높은 의학 기술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신분 차별이 심했던 조선 시대에 서자로 태어난 허준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던 중 어버지 허론의 배려로 지리산 자락으로 떠나게 된다. 당시 그 일대에서 소문이 자자한 명의가 죽어 가던 사람을 살려내는 과정을 보면서 허준은 의학의 길에 들어선다. 보다 많은 사람들을 살려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허준은 스승의 추천으로 취재를 치러 내의원에 입성한다. 이후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고 꿋꿋하게 조선 의학 발전에 힘쓴 허준의 일대기가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부록에는 출간 400주년을 맞이한 『동의보감』과 허준을 비롯한 당시에 의원들이 직접 사용하였던 각종 의료 기구들을 소개한다. 또한 동양의 한의학과 서양의 양의학의 차이를 알아보고 최근에 두 의학이 접목되어 가는 과정과, 왕자 광해군이 앓았던 두창에 대한 특징을 살펴본다.
태극천자문 26
풀빛미디어 / 아이코닉스 지음, 손예철 감수 /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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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만화,애니메이션아이코닉스 지음, 손예철 감수
TV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을 한자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하였다. 애니메이션 원화를 그대로 가져다 써서 스토리에 충실한 것이 특징이다. 한자학습카드와 본문에서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태극천자문카드를 이용한 마법주문의 설명을 통해 한자학습카드 외에 더 많은 한자들에 대해 설명한다. 또 책 말미에 있는 태극천자문카드 익히기 코너와 부록으로 들어간 4장의 카드를 통해 한자의 소리와 뜻, 모양을 익히고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한자학습을 위해 스토리를 만들지 않고, 캐릭터와 스토리 중심의 내용에 한자학습내용이 녹아들어간 것이 장점이다.첫 번째 이야기/ 믿을 수 없는 핀의 배신 두 번째 이야기/ 용황 디가의 최후 세 번째 이야기/ 밝혀지는 핀의 정체 네 번째 이야기/ 핀의 눈물『태극천자문』은 한국과 일본의 최고 애니메이션 리더들이 만든 TV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을 한자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한 것입니다. 원작은 공영방송 KBS와 한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회사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 제이엠 애니메이션과 동서대학, 그리고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회사인 일본의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공동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전 39부작인 은 KBS 1,2 TV에서 2007년부터 총3회 방영되었으며, 지금도 위성TV의 여러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습니다. 2008년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캐릭터 페어에서는 애니메이션부문 우수상(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러한 작품의 우수성 때문에 2010년 5월 1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40분에KBS1에서 [태극천자문]애니메이션을 재방영하고 있습니다. 만화『태극천자문』은 애니메이션 원화의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캐릭터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기존 애니메이션 만화출판의 한계를 뛰어넘은 최고의 컬러와 이미지를 구현하였습니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캐릭터들의 그림이 책 전체에 생동감 있게 펼쳐져 있습니다. 만화『태극천자문』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구조와 함께 천자문을 반복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히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본문에서 보여진 한자들은 부록에서 다시한번 쓰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권마다 한자 플래쉬 카드 또는 학습용 스티커를 함께 포장하여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한자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 『태극천자문』시리즈의 부록 구성 ① 『태극천자문』에는 만화에 등장하는 한자가 담긴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습니다. 특별히 제작한 홀로그램카드 1장과 일반카드3장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② 책 뒤에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는 학습페이지를 따로 두었습니다. 카드와 만화의 내용, 쓰기와 활용 단어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학습과정을 통해 한자를 더 빠르고 친숙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③ 12권부터는 만화 캐릭터 맞추기와 한자학습을 할 수 있는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는데
길벗어린이 / 로버트 배리 글.그림, 김영진 옮김 /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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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창작동화로버트 배리 글.그림, 김영진 옮김
1963년에 처음 출간되어 5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은 크리스마스 책의 고전이다. 1995년에 크리스마스 특집 텔레비전 인형극으로 방영되면서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2000년에는 기존 책에 새롭게 색을 입혀 펴내자마자 ‘뉴욕타임스’에서 선정하는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른 바 있다. 만화체의 익살맞은 그림과 단순하면서도 운율을 살려 쓴 글의 조화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윌로비 씨는 올해도 크리스마스트리 꾸밀 생각에 한껏 들떴다. 게다가 트럭에 실려 온 나무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다. 높게 뻗은 줄기에, 가지마다 초록색 바늘잎이 반짝반짝 빛났다. 윌로비 씨도 그렇게 큰 나무는 처음 보았다. 그런데 나무를 거실에 세우고 보니 상상한 모습과 퍽 달랐다. 꼭대기가 천장에 닿아 픽 꺾이고 만 것인데….드디어 멋진 크리스마스트리가 도착했어요, 그런데… 나무가 너무 커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어요. 윌로비 씨는 올해도 크리스마스트리 꾸밀 생각에 한껏 들떴어요. 게다가 트럭에 실려 온 나무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지요. 높게 뻗은 줄기에, 가지마다 초록색 바늘잎이 반짝반짝 빛났어요. 윌로비 씨도 그렇게 큰 나무는 처음 보았어요. 그런데 나무를 거실에 세우고 보니 상상한 모습과 퍽 달랐어요. 꼭대기가 천장에 닿아 픽 꺾이고 말았어요. “오, 이런! 이대로 둘 순 없지!” 어쩜! 이 나무는 우리 집에 딱 맞아요! 윌로비 씨는 당장 백스터 집사를 불러 나무 꼭대기를 잘랐어요. 백스터 집사는 잘라 낸 나무 꼭대기를 은쟁반에 소중히 담아, 함께 일하는 애들레이드 양에게 선물했어요. 하지만 애들레이드 양이 방 한가운데 세우고 보니, 이번에도 나무는 너무 컸어요. 하는 수 없이 꼭대기를 잘라 뒷마당에 버렸지요. 나무 꼭대기는 다시 정원사 팀 아저씨를 거쳐 숲속에 사는 곰, 여우, 토끼 가족에게 릴레이 하듯 전달됩니다. 마침내 아빠 생쥐가 숲길을 지나다가 버려진 나무를 발견하고 집에 가져갔을 때, 엄마 생쥐는 크게 기뻐하며 외쳤어요. “어쩜, 우리 집에 딱 맞아요!” 커다란 나무 하나에서 시작된 크리스마스의 기적 윌로비 씨는 집 안을 채우고 넘치는 나무 꼭대기 부분을 조금 잘라 냈을 뿐이지만, 그렇게 잘려 나간 나무 꼭대기는 여러 집을 거치며 놀라운 기적을 이뤄 냈어요. 큰 저택에 사는 윌로비 씨도, 작은 오두막에 사는 정원사 팀 아저씨도, 나무 둥치 집에 사는 덩치 큰 곰도, 비좁은 구멍 집에 사는 작은 생쥐도, 누구 하나 빠짐없이 자기 집에 꼭 맞는 트리를 갖게 된 거예요. 버려진 나무가 새로운 주인을 만날 때마다 나무는 점점 작아지지만 그것이 전하는 기쁨과 행복감은 점점 커져 가지요. 이렇듯 윌로비 씨가 까맣게 모르는 사이에, 커다란 나무에서 잘려 나온 꼭대기는 이 집 저 집을 돌고 돌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나무 꼭대기가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이 바로 윌로비 씨네 집 한구석에 자리한 생쥐네 집이었으니까요.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평소에 건네는 작은 말 한마디, 작은 행동 하나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퍼져 나가 세상 구석구석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들지도 모릅니다. 그 행복은 언젠가 꼭 우리에게 되돌아오겠지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이러한 ‘나눔의 기쁨’이 마음속에 저절로 스며들 것입니다. 이 책의 마지막 장면에서 윌로비 씨는 어딘지 모르게 산타 할아버지를 닮아 있어요. 윌로비 씨는 정말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는 걸까요? 윌로비 씨가 진짜 산타 할아버지는 아닐지라도, 책 속 인물들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까지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보다 더 큰 크리스마스 선물’을 가져다준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5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은 크리스마스 책의 고전 이 책은 1963년에 처음 나오고 나서 어린이들에게 크게 사랑받았어요. 1995년에 크리스마스 특집 텔레비전 인형극으로 방영되면서 다시 한 번 주목받았고요. 2000년에는 기존 책에 새롭게 색을 입혀 펴내자마자 ‘뉴욕타임스’에서 선정하는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지요. 그뿐만 아니라 처음 나온 뒤로 지금까지 50년 넘는 세월 동안, 크리스마스 때면 어김없이 엄마가 딸에게,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선물해 주고 읽어 주는 책으로 사랑받고 있어요. 만화체의 익살맞은 그림과 단순하면서도 운율을 살려 쓴 글이 조화를 이룬 덕분이지요. 무엇보다,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는데…”라는 제목으로 시작해서 옛이야기처럼 술술 풀려 나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오랜 세월을 뛰어넘어 사랑받는 고전 그림책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동영상과 이미지 : 1995 크리스마스 특집 방송 Muppet Show http://www.youtube.com/watch?v=htfmTSgdKfY http://muppet.wikia.com/wiki/Mr._Willowby's_Christmas_Tree
금메달은 내 거야!
아이세움 / 토어 프리먼 지음, 이재원 옮김 / 20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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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창작동화토어 프리먼 지음, 이재원 옮김
이 책은 일등이 되고 싶어 발을 동동 구르는 아이에게 '네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해라.'라는 아주 단순하고 소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남의 타고난 재능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에 속상해할 것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한 가지씩은 남들보다 잘 하는 게 있다. 그러니까 네가 잘 하는 것도 분명히 있어.'라고 말해 주는 것도 빼놓지 않는다. 열심히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아주 중요하면서도 흔한 교훈에 앞서, 자신만이 가진 고유한 재능을 돌아보라고 말해 주고 있다. 그렇다면 내가 남들보다 잘 못 하는 것은 그냥 포기해야 할까? 그렇지 않다. 이 책은 도전하는 것, 야무진 꿈 한번 꿔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며 토닥거려 주는 책이기도 하다. 아울러 곤충과 같은 조그만 동물들의 운동회에서만 볼 수 있는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장면들이 가득하다. 100센티미터를 전력 질주하고, '천하장사 선발 대회'의 과제로 등장한 도토리를 들어올리지 못해 낑낑대는 등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각각의 특징이 살아 있는 귀여운 모습들이 구석구석 아기자기하고 고운 색깔로 그려졌다.오늘은 즐거운 운동회 뽀동이는 설레는 마음으로 아침을 맞습니다. 오늘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운동회 날이니까요. 풀꽃 마을에서 열리는 운동회에는 온갖 곤충들과 그 애벌레, 그리고 지렁이, 달팽이 등 조그만 동물들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룹니다. 뽀동이도 이 대회를 앞두고 그 동안 몸만들기에 매진해 왔지요. 목표는 물론 금메달! “나는 어느 경기에서 일등을 하게 될까?” “뭐가 될지는 몰라도, 내가 최고로 잘 하는 게 하나쯤은 있을 거야!” 뽀동이의 이러한 야무진 꿈과는 달리, 금메달은 매번 다른 선수들에게 돌아갑니다. ‘멀리뛰기’에서는 메뚜기가, ‘연못 스케이팅’에서는 소금쟁이가, ‘100센티미터 달리기’에서는 길앞잡이(가뢰)가, ‘천하장사 선발 대회’에서는 투구벌레(장수풍뎅이)가 우승하지요. 우승한 선수들은 하나같이 이런 말로 뽀동이를 위로합니다. “내가 가장 잘 하는 거라서 우승한 것뿐이야.” 메뚜기는 ‘누구나 잘 할 수 있는 게 한 가지는 있다’고 얘기했지만 과연 뽀동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게 있기는 한 걸까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며 출전한 ‘누가 누가 가장 시끄럽나’ 경기에서도 금메달은 매미에게 돌아갑니다. 자신이 잘 하는 게 하나도 없다는 생각에 울적해진 뽀동이는 털썩 주저앉아 앞에 놓인 나뭇가지를 오물오물 씹어먹기 시작합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듯 덥석덥석 나뭇가지를 잘도 집어 먹습니다. 이 때 들려오는 우렁찬 목소리, “‘나뭇가지 빨리 먹기’ 경기 우승자는…… 바로, 뽀동이입니다!” 아직 운동회가 끝나지 않았었군요. 뽀동이는 꿈에도 그리던 금메달을 드디어 목에 걸게 됩니다. 뽀동이가 잘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먹는 것이었던 거지요. 그런데 다른 친구들은 모두 뽀동이의 우승을 예상했나 봅니다. 어째서일까요? 누구에게나 한 가지씩은 잘 하는 게 있어 운동회 첫 경기인 멀리뛰기에 자신 있게 출전했다가 실망만 안게 된 뽀동이에게 우승자 메뚜기는 이렇게 말합니다. “실망할 것 없어. 난 메뚜기잖아. 뛰어오르는 건 메뚜기가 가장 잘 하는 거야. 누구나 잘 할 수 있는 게 한 가지는 있단다.” 다음에 이어지는 경기들도 다른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하지만, 모두 당연히 이길 만한 경기에서 이긴 것뿐이라면서, 잘난 척하거나 우쭐대지도 않습니다. 그러면 뽀동이는 대체 무엇으로 금메달을 딸 수 있는 걸까요? 이 책은 일등이 되고 싶어 발을 동동 구르는 아이에게 ‘네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해라.’라는 아주 단순하고 소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의 타고난 재능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에 속상해할 것 없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누구에게나 한 가지씩은 남들보다 잘 하는 게 있다. 그러니까 네가 잘 하는 것도 분명히 있어.’라고 말해 주는 것도 빼놓지 않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할 수 있다’라는 아주 중요하면서도 흔한 교훈에 앞서, 자신만이 가진 고유한 재능을 돌아보라고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남들보다 잘 못 하는 것은 그냥 포기해야 할까요? 마지막에 뽀동이는 ‘그래도’ 내년을 위해 스케이트 연습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습니다. 도전하는 것, 야무진 꿈 한번 꿔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며 토닥거려 주는 책입니다. 곤충과 같은 조그만 동물들의 운동회에서만 볼 수 있는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장면들이 가득합니다. 100센티미터를 전력 질주하고, ‘천하장사 선발 대회’의 과제로 등장한 도토리를 들어올리지 못해 낑낑대는 등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각각의 특징이 살아 있는 귀여운 모습들이 구석구석 아기자기하고 고운 색깔로 그려졌습니다.오늘은 즐거운 운동회 뽀동이는 설레는 마음으로 아침을 맞습니다. 오늘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운동회 날이니까요. 풀꽃 마을에서 열리는 운동회에는 온갖 곤충들과 그 애벌레, 그리고 지렁이, 달팽이 등 조그만 동물들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룹니다. 뽀동이도 이 대회를 앞두고 그 동안 몸만들기에 매진해 왔지요. 목표는 물론 금메달! “나는 어느 경기에서 일등을 하게 될까?” “뭐가 될지는 몰라도, 내가 최고로 잘 하는 게 하나쯤은 있을 거야!” 뽀동이의 이러한 야무진 꿈과는 달리, 금메달은 매번 다른 선수들에게 돌아갑니다. ‘멀리뛰기’에서는 메뚜기가, ‘연못 스케이팅’에서는 소금쟁이가, ‘100센티미터 달리기’에서는 길앞잡이(가뢰)가, ‘천하장사 선발 대회’에서는 투구벌레(장수풍뎅이)가 우승하지요. 우승한 선수들은 하나같이 이런 말로 뽀동이를 위로합니다. “내가 가장 잘 하는 거라서 우승한 것뿐이야.” 메뚜기는 ‘누구나 잘 할 수 있는 게 한 가지는 있다’고 얘기했지만 과연 뽀동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게 있기는 한 걸까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며 출전한 ‘누가 누가 가장 시끄럽나’ 경기에서도 금메달은 매미에게 돌아갑니다. 자신이 잘 하는 게 하나도 없다는 생각에 울적해진 뽀동이는 털썩 주저앉아 앞에 놓인 나뭇가지를 오물오물 씹어먹기 시작합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듯 덥석덥석 나뭇가지를 잘도 집어 먹습니다. 이 때 들려오는 우렁찬 목소리, “‘나뭇가지 빨리 먹기’ 경기 우승자는…… 바로, 뽀동이입니다!” 아직 운동회가 끝나지 않았었군요. 뽀동이는 꿈에도 그리던 금메달을 드디어 목에 걸게 됩니다. 뽀동이가 잘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먹는 것이었던 거지요. 그런데 다른 친구들은 모두 뽀동이의 우승을 예상했나 봅니다. 어째서일까요? 누구에게나 한 가지씩은 잘 하는 게 있어 운동회 첫 경기인 멀리뛰기에 자신 있게 출전했다가 실망만 안게 된 뽀동이에게 우승자 메뚜기는 이렇게 말합니다. “실망할 것 없어. 난 메뚜기잖아. 뛰어오르는 건 메뚜기가 가장 잘 하는 거야. 누구나 잘 할 수 있는 게 한 가지는 있단다.” 다음에 이어지는 경기들도 다른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하지만, 모두 당연히 이길 만한 경기에서 이긴 것뿐이라면서, 잘난 척하거나 우쭐대지도 않습니다. 그러면 뽀동이는 대체 무엇으로 금메달을 딸 수 있는 걸까요? 이 책은 일등이 되고 싶어 발을 동동 구르는 아이에게 ‘네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해라.’라는 아주 단순하고 소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의 타고난 재능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에 속상해할 것 없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누구에게나 한 가지씩은 남들보다 잘 하는 게 있다. 그러니까 네가 잘 하는 것도 분명히 있어.’라고 말해 주는 것도 빼놓지 않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할 수 있다’라는 아주 중요하면서도 흔한 교훈에 앞서, 자신만이 가진 고유한 재능을 돌아보라고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남들보다 잘 못 하는 것은 그냥 포기해야 할까요? 마지막에 뽀동이는 ‘그래도’ 내년을 위해 스케이트 연습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습니다. 도전하는 것, 야무진 꿈 한번 꿔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며 토닥거려 주는 책입니다. 곤충과 같은 조그만 동물들의 운동회에서만 볼 수 있는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장면들이 가득합니다. 100센티미터를 전력 질주하고, ‘천하장사 선발 대회’의 과제로 등장한 도토리를 들어올리지 못해 낑낑대는 등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각각의 특징이 살아 있는 귀여운 모습들이 구석구석 아기자기하고 고운 색깔로 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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