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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과학상식 : 화산.지진
글송이 / 권찬호 글.그림 / 2015.04.20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자연,과학권찬호 글.그림
어린이들이 화산과 지진에 대해 느끼는 궁금증과 호기심을 짧은 질문으로 구성하고, 그에 대한 답을 만화로 재밌게 엮은 '퀴즈 과학상식' 시리즈. 만화의 끝에는 질문과 관련한 과학적 지식과 정보를 짧게 정리, 요약하여 실었다.1. 지글지글 화산 화산이란 무엇일까?·16 / 지구 속에 뜨거운 바위가 녹아 있다고?·18 화산 폭발은 왜 일어날까?·22 / 마그마와 용암은 어떻게 다를까?·26 화산이 폭발하면 뭐가 튀어나올까?·30 / 화산에서 빵이 날아온다고?·32 화산에서 커다란 바위가 날아온다고?·34 / 하늘에서 물고기 비가 내린다고?·36 화산재가 무시무시한 추위를 불러온다고?·38 화산재 구름 속에서 번개가 친다고?·42 / 파호이호이용암과 아아용암이란?·44 펠레의 머리카락이란?·46 앗! 화산이 폭발한다!·50 용암으로 보석을 만들 수 있다고?·52 사람의 힘으로 용암을 멈출 수 있을까?·56 살아 있는 화산과 죽은 화산이란?·60 / 화산에 커다란 호수가 있다고?·64 분화구보다 훨씬 큰 구멍이 있다고?·68 / 화산에 무서운 산성호수가 있다고?·70 화산이 폭발하기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72 옛날 사람들은 화산을 어떻게 생각했을까?·76 열점이란 무엇일까?·78 / 화산섬에는 왜 검은 모래가 많을까?·80 불의 고리란 무엇일까?·84 / 베개용암이란 무엇일까?·88 바닷속에 검은 연기를 내뿜는 굴뚝이 있다고?·90 화산의 종류가 궁금해!·94 폭발하지 않는 화산도 있을까?·96 / 용암동굴은 어떻게 만들어질까?·98 폼페이 도시를 한순간에 멸망시킨 화산은?·100 폭발 후 산의 높이가 400m나 낮아진 화산은?·104 화산 폭발의 크기는 어떻게 정할까?·108 화산이류란 무엇일까?·110 / 온천은 어떻게 만들어질까?·114 뜨거운 물이 분수처럼 솟아나는 온천은?·116 화산이 사람에게 혜택을 준다고?·118 / 화산학자는 어떻게 화산을 연구할까?·120 다른 별에도 화산이 있을까?·122 화산 폭발 지수가 궁금해!·124 / 세계의 화산 대폭발!·125 2. 흔들흔들 지진 지진이란 무엇일까?·128 / 지진은 왜 일어날까?·130 단층이란 무엇일까?·134 / 사람이 지진을 일으킬 수 있다고?·136 진원과 진앙이란 무엇일까?·138 / 지진이 발생하는 데 순서가 있다고?·142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146 동물이 지진을 미리 감지한다고?·150 / 지진파란 무엇일까?·154 지진에도 등급이 있을까?·158 리히터 규모 척도 Vs수정 메르칼리 진도 계급·162 일본은 왜 자주 지진이 일어날까?·164 / 지진해일은 왜 일어날까?·166 지진해일과 폭풍해일은 어떻게 다를까?·170 옛날 사람들은 지진을 어떻게 생각했을까?·174 지진에 대한 궁금증!·178 지진에도 끄떡없는 건물이 있다고?·180 / 지진학자는 어떻게 지진을 연구할까?·184 우리나라는 지진에서 안전할까?·188 / 20세기에 일어난 최대 규모의 지진은?·192 지진에서 안전하게 살아남으려면?·194 / 쓰나미에서 살아남으려면?·198 재앙을 부른 세계의 대지진!·202퀴즈로 배우는 놀라운 화산·지진 이야기! 화산폭발은 왜 일어나는지, 무시무시한 불의 고리란 무엇인지, 지진이란 무엇인지, 우리나라는 지진에 안전한지 정말 궁금하지요? 말썽꾸러기 주인공들이 벌이는 엉뚱한 사건들을 통해 화산과 지진에 대한 여러분의 궁금증을 확~ 풀어 보세요. 퀴즈로 배우는 신나는 과학 세상! 과학은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아주 먼 옛날 사람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여러 가지 자연 현상들도 오늘날 우리들에겐 쉬운 기초 지식 정도에 불과하지요. 그것은 바로 과학의 힘입니다. 역사 속의 수많은 과학자들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우리도 원시인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었을 거예요. 과학은 '왜?'라는 호기심으로부터 출발하기 때문에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없다면 과학을 잘 할 수가 없습니다. '아는 만큼 느끼고, 느끼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평소에 무심히 지나쳤던 부분들도 조금씩 알게 되면 없던 관심도 생긴다는 뜻이지요. 어린이들은 어른에 비해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곧잘 무언가에 몰입하곤 합니다. 하지만 자기가 몰입했던 대상이 생각보다 너무 어려우면 곧 싫증을 내기도 하지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관심의 끈을 놓치지 않고 계속 몰입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꾸며졌습니다. 말썽꾸러기 주인공들이 벌이는 엉뚱한 사건들을 보며 신나게 즐기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과학 상식이 풍부한 어린이가 될 거예요. 그리고 그 상식들을 발판으로 해서 어린이 여러분들은 더 높은 과학의 세계로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너를 만나 행복해!
살림어린이 / 나라 요시토모 글.그림, 배주영 옮김 / 2010.11.20
14,000

살림어린이창작동화나라 요시토모 글.그림, 배주영 옮김
살림어린이 그림책 시리즈 16권. 세계적인 아티스트 나라 요시토모의 정성과 열정 그리고 애정이 그대로 묻어 있는 작품이자, 그가 그린 세상에서 단 한 권뿐인 유일한 그림책이다. 지구만큼 커서 아무도 알아채지 못해 늘 외로웠던 강아지와 그런 강아지를 알아보고 친구가 되어 준 작은 소녀를 그리고 있다. 이 책에는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한 채 늘 혼자 떨어져 지내는 강아지가 등장한다. 강아지의 몸이 엄청나게 커서 아무도 실제로 강아지의 얼굴을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린 소녀가 강아지를 발견한다. 소녀는 강아지의 다리를 오르고 등을 가로질러 마침내 강아지의 얼굴을 마주한다. 소녀와 강아지는 서로를 바라보고 매우 놀라지만, 소녀는 이내 강아지에게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 준다. 이 놀라운 만남 덕분에 강아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가 생겼다. “난 항상 혼자였고 정말로 외로웠어.”라고 말하던 강아지는 “난 이제 혼자가 아니야. 너를 만나 행복해.”라고 노래한다. 나라 요시토모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너희가 때때로 혼자라서 외로움을 느낄 때, 누군가 어디선가 너와 만나 친구가 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늘 나를 이해해 주고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친구를 갖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쓸쓸한 마음을 살그머니 어루만진다.세계적인 아티스트 나라 요시토모의 유일한 그림책! 현대 미술계의 살아 있는 전설! 나라 요시토모가 전 세계 어린이에게 바치는 단 하나의 그림책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티스트는 누굴까? 바로 나라 요시토모다. 그는 일본은 물론 뉴욕과 유럽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전 세계에 걸쳐 수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다양한 매체를 비롯한 많은 비평가들은 그가 “순수예술의 형식과 대중문화의 정신이 결합된 팝아트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고 새로운 테크닉으로 표현하는 네오 팝의 선두주자다.”라고 극찬해 마지않는다. 국내에서는 소설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작품 표지에 들어간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린 작가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얻었고, 인터넷을 통해 그의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기 시작하면서 곧바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2005년 로댕 갤러리에서 열린 한국에서의 첫 개인전에는 8만 5,000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리면서 그의 어마어마한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이 기록은 1999년 로댕 갤러리가 개관한 이래 최고 기록이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현재 그의 작품은 현대 미술의 메카인 뉴욕 현대 미술관, 로스앤젤레스 현대 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고, 그 밖에도 세계 곳곳에서 다수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하지만 사실 그가 추구하는 예술은 갤러리나 미술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수준 높은 고급 예술이 아니다. 오히려 높은 문턱을 자랑하는 고급 예술의 한계를 벗어나도 대중에게 쉽게 다가가서 친근하게 소통하려는 쉬운 예술이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작품을 전시회뿐만 아니라 영화, 동영상, 출판물, 의류, 아트 상품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유롭게 발표해 왔다. 그중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은 작가 스스로 밝혔듯이, 그가 ‘가장 꿈꾸고 기대했던 작업 형태다.’ 『너를 만나 행복해』는 그런 나라 요시토모의 정성과 열정 그리고 애정이 그대로 묻어 있는 작품이자, 그가 그린 세상에서 단 한 권뿐인 유일한 그림책이다. 이미 일본과 미국, 프랑스에서 소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이 책을 통해, 그는 자신의 예술 작품에 풍부한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사랑을 선사한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한국의 어린아이들도 요시토모가 전하는 감동의 메시지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지구만큼 커서 아무도 알아채지 못해 늘 외로웠던 강아지와 그런 강아지를 알아보고 친구가 되어 준 작은 소녀 이 책에는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한 채 늘 혼자 떨어져 지내는 강아지가 등장한다. 강아지의 몸이 엄청나게 커서 아무도 실제로 강아지의 얼굴을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린 소녀가 강아지를 발견한다. 소녀는 강아지의 다리를 오르고 등을 가로질러 마침내 강아지의 얼굴을 마주한다. 소녀와 강아지는 서로를 바라보고 매우 놀라지만, 소녀는 이내 강아지에게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 준다. 이 놀라운 만남 덕분에 강아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가 생겼다. “난 항상 혼자였고 정말로 외로웠어.”라고 말하던 강아지는 “난 이제 혼자가 아니야. 너를 만나 행복해.”라고 노래한다. 나라 요시토모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너희가 때때로 혼자라서 외로움을 느낄 때, 누군가 어디선가 너와 만나 친구가 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예의 그의 따뜻한 붓끝으로 늘 나를 이해해 주고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친구를 갖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쓸쓸한 마음을 살그머니 어루만진다. 이처럼 작가는 어린아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어린아이를 통해 세상에 나아간다. ‘순수함’과 ‘따뜻함’, ‘두려움’과 ‘고독’은 작가 안에 내재된 ‘어린아이에 대한 성찰’이자 우리들 안에 내재된 ‘어린아이에 대한 기억’의 다른 말이다. 작가는 스스로 “자신 속에 든 ‘어린 시절의 나’와 함께 호흡하고 얘기하고 애정을 나누며 그림을 그린다.”라고 밝힌다. 그래서 그의 작품 속에서 우리는 어린 시절의 자신과 만나고 그때의 나와 이야기할 수 있다. 귀엽고 천진난만하지만 가장 상처 받기 쉬웠고, 또 눈빛으로밖에 반항할 수 없었던 어린 시절의 기억들……. 그 기억들이 그의 작품 곳곳에서 무겁게 가려진 휘장을 열고 모습을 드러낸다. 그러므로 이 책은 작가가 비단 어린아이들에게 던지는 내면의 대화인 것만은 아니다. 마음 한구석 어딘가에 주체할 수 없는 외로움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의 어른들도, 그의 작품을 대하는 순간 어린아이로 되돌아간 듯 따뜻하고 부드러운 위로를 받게 된다. 어른들도 예전엔 누구나 어린아이였다. 때론 한없이 즐겁기만 하고 때론 한없이 떼를 쓰기도 했던 어린 시절의 한때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책 『너를 만나 행복해』는 이런 작가의 진솔한 작품 세계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 그런 까닭에 세대를 떠나 아이와 어른 모두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내며 푸근한 감동과 커다란 위안을 던져 준다. 우리 모두는 “이제 혼자가 아니고, 너를 만나서 행복하다.” 어린 시절과 어린이를 사랑하는 작가 나라 요시토모와 함께 그림책 속으로 떠나는 특별한 예술 여행 나라 요시토모는 자신의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들이 더욱 쉽게 자신의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노력해 왔다. 이런 나라 요시토모의 노력과 어린이를 위한 그의 유별난 마음이 만나면서 『너를 만나 행복해』는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작품이 되었다. 책은 마치 나라 요시토모의 전시회를 감상하는 것 같은 기분 좋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우선 나라 요시토모 작품의 상징인 작고 귀엽지만 절제된 눈초리를 가진 여자아이와, 조용하고 부드럽게 아이의 곁을 지키는 강아지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이 사랑스런 캐릭터들은 책에서 한껏 매력을 발산한다. 작가는 강아지와 여자아이가 서로 만나는 과정에서 두 주인공 각자의 반응과 심리를 클로즈업된 화면으로 구성하며 전달한다.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인물의 눈을 강조하고 클로즈업된 화면 구성을 보여 주는 작가만의 독특한 회화 표현 방식이 이 책에서도 빛을 발한다. 또 나라 요시토모 특유의 부드럽고 여린 듯하지만 풍부한 색감도 유감없이 드러난다. 이에 더해 작가의 따뜻한 숨결이 전해지는 간결하고 절제된 글이 분위기 있게 어우러지면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모두 예술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갖는다. 그야말로 그림책은 수많은 예술 작품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를 전하는 갤러리가 된 셈이다. 나라 요시토모는 아이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고 표현하는 예술가로서 그들의 영혼이 아름답게 자랄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이 특별한 예술 작품이 어디선가 홀로 외로워하고 있을 우리 아이들의 마음과, 차가운 현실에 상처 받고 아파하는 세상 모든 이들의 마음을 그 큰 팔로 따뜻하게 감싸 주길 기대한다. 그리고 적어도 이 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반드시 행복해질 것이라고 자신한다.
신나게 두뇌회전! 시멘토 미로찾기 5
시멘토 /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2.08.01
5,500

시멘토유아놀이책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미로찾기’를 총 5단계의 59가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하였다. 미로찾기는 아이들의 두뇌개발뿐만 아니라 집중력, 사고력 향상에 매우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사고력 발달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내 아이가 미로를 푸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는지, 무엇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으므로 아이와의 유대감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1. 1단계 2. 2단계 3. 3단계 4. 4단계 5. 5단계유아, 초등 온라인 학습지와 도서로 3~11세의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시멘토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인 미로찾기 교재를 새로 출간하였다. 본 서적은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미로찾기’를 총 5단계의 59가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하였다. 아이가 사고력과 창의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각 그림에 대해 질문을 던져주자. 아이는 스스로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아가고, 자신의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아이들이 공부한다는 것에 거부감을 갖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미로찾기와 같은 부담 없는 흥미 콘텐츠로 아이의 관심을 유도한다면, 향후 학습 콘텐츠도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아이의 두뇌를 자극하고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시멘토는 놀이같은 재미있는 도서를 개발하였다. 시멘토(http://www.symentor.co.kr)는 이러한 콘텐츠를 대량 보유하고 있고 그중 유아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콘텐츠를 기반으로 연구한 끝에 아이들의 두뇌개발을 위한 미로찾기 책을 새로이 출간하게 되었다. 이 서적이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에 날개를 달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교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예비 매3영 문장구조 훈련 : 매일 3단계로 공부하는 영어 문장구조 훈련
키출판사 /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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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학습참고서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암기 위주의 문법만으로는 영어독해를 완벽히 이해하기는 어렵다. 특히 단시간에 수능 지문을 완벽히 이해한다는 것은 더욱 힘든 일이다. 영어 공부를 훨씬 쉽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문장이라도 정확히 분석하여 이해하고, 추론할 수 있는 사고 능력이 대단히 중요하다. 시험 때마다 외우는 것은 시험용 지식일 뿐 진정한 영어능력이 아니다. 지식을 위한 ‘단순 반복 암기’가 아닌 ‘논리 추론 분석력’을 위한 새로운 영어학습법을 담은 교재로, 문장 분석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독해는 물론, 영작까지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 고등 내신 서술형과 수능 영어 절대평가에서 영어 실력의 향상을 실제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Week 1 Day 1 주어로 사용되는 구문 / 글의 목적 Day 2 동사로 사용되는 구문 (1) / 심경 Day 3 동사로 사용되는 구문 (2) / 제목 ? 요지 Day 4 준동사로 사용되는 구문 / 도표 Day 5 수능 독해 실전 Mini Test 1회 Week 2 Day 6 목적어로 사용되는 구문 / 내용 일치 Day 7 보어로 사용되는 구문 / 어법 Day 8 부사 역할을 하는 수식어구(1) / 문맥적 어휘 Day 9 부사 역할을 하는 수식어구(2) / 지칭 추론 Day 10 수능 독해 실전 Mini Test 2회 Week 3 Day 11 형용사 역할을 하는 수식어구 / 빈칸 추론 Day 12 관계사 (1) / 추론 Day 13 관계사 (2) / 글의 흐름 Day 14 접속사 / 글의 순서 Day 15 수능 독해 실전 Mini Test 3회 Week 4 Day 16 비교 구문 / 문장 삽입 Day 17 가정법과 조동사 / 요약문 Day 18 도치, 강조, 부정 / 장문 Day 19 생략, 삽입, 동격 / 복합문 Day 20 수능 독해 실전 Mini Test 4회 부록 - 북인북 1 정답 및 해설 - 북인북 2 Daily Workbook + 정답 - 무료 온라인 부가 서비스 내신 서술형 대비 단어, 영작 테스트지 전국연합학력평가 고1 기출 텍스트 파일 모의고사 독해 지문 (끊어 읽기 QR코드 제공)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내신 서술형”과 “수능 영어 절대평가” 대비를 위한 20일 완성 + 영어 문장구조(Sentence Structure)를 쉽게 분석할 수 있는 syntax tree(수형도) 익히기 훈련 * 영어의 문장구조 개념 익히기 -> 문제를 통한 문장구조 및 어법 훈련 -> Daily Workbook을 통한 단어, 문장구조, 영작 완성하기 암기 위주의 문법만으로는 영어독해를 완벽히 이해하기는 어렵다. 특히 단시간에 수능 지문을 완벽히 이해한다는 것은 더욱 힘든 일이다. 영어 공부를 훨씬 쉽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문장이라도 정확히 분석하여 이해하고, 추론할 수 있는 사고 능력이 대단히 중요하다. 시험 때마다 외우는 것은 시험용 지식일 뿐 진정한 영어능력이 아니다. 지식을 위한 ‘단순 반복 암기’가 아닌 ‘논리 추론 분석력’을 위한 새로운 영어학습법을 담은 『예비 매3영 문장구조 훈련』은 문장 분석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독해는 물론, 영작까지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 고등 “내신 서술형”과 “수능 영어 절대평가”에서 영어 실력의 향상을 실제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리뷰 『예비 매3영 문장구조 훈련(20일)』이 왜 필요할까요? 1. 2019학년도 영어 절대평가는 기본기로 승부를 낸다! 2018학년도 수능 영어 시험부터 기존의 상대평가와 달리 절대평가로 시행되므로, 본인의 성취 수준에 따라 등급이 결정된다. 따라서 현재 영어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더라도 중3부터 미리 차근히 기본을 다진다면 얼마든지 수능과 내신에서 고득점이 가능하다. ★ 문장구조 훈련 point 1 “단어 + 문장구조(구문 어법) + 독해” 이 세 가지 요소를 꾸준히 연습하면 시험뿐만 아니라 영어 자체가 쉬워진다. STEP 0(영어교과서 + 모의고사 필수 어휘) > STEP 1(교과서 + 모의고사 예문으로 문장구조 한눈에 보기) > STEP 2(모의고사 예문으로 문장구조 훈련하기) > STEP 3 A·B(내신 서술형 실전 문제 + 수능독해 유형 기출문제)의 단계로 훈련하면 독해를 완성할 수 있다. 2. 수시전형의 내신 등급을 올리기 위해 영어(내신 서술형)는 중요하다! 정시보다는 수시 지원 대학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내신의 비중이 매우 높아졌다. 특히 영어에서는 내신 서술형 문항을 위한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 문장구조 훈련 point 2 학교시험에서 출제된 유형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내신 서술형(12가지 유형)문제를 충분히 연습할 수 있다. 3. 영어는 암기가 아닌 논리적 추론. 사고력으로 이해해야 하는 과목이다!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지식으로서의 ‘단순 반복 암기’가 아닌 의사소통을 위한 논리적 추론 사고력에 기반을 둔 ‘이해’가 기본이 된다. 한 가지 원리를 알게 되면 그것을 기반으로 영어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 문장구조 훈련 point 3 문장구조 훈련을 통해 문장을 분석하고 다양한 구조의 문장들로 구성된 독해 지문을 읽고 글의 중심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글의 중심 내용을 알 수 없다는 것은 문장을 완벽히 해석을 하지 못했다는 말이므로 교재에 나오는 문장구조들을 날마다 차근히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4. 한 권으로 20일(또는 36일) 만에 고등 영어 「단어+구문.어법+수능독해」의 기초를 완벽 정리할 수 있다! 한 권으로 2015개정 교육과정의 고등학교 영어의 기본을 다질 수 있도록 단어부터 독해까지 통합 연계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20일 만에 내신과 수능 영어의 기본을 다질 수 있는 최적화된 교재이다. ★ 문장구조 훈련 point 4 단어 > 구문 어법 > 독해의 순서로 학습 스케줄(20일 또는 36일)에 맞춰 꼼꼼히 학습하고 마지막에 단어 어법 영작 TEST로 최종 정리하도록 한다. -Q&A로 알아보는 교재의 특징- Q. 『예비 매3영 문장구조 훈련(20일)』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요? A. 『예비 매3영 문장구조 훈련』은 학생들이 2015개정 교과서 및 전국연합학력평가(고1)의 문장구조 훈련을 통해 다양한 구조의 문장 분석을 통해 독해 및 쓰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빠른 독해를 통해 글의 중심 내용을 알 수 있는 능력은 문장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추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교재에 나오는 개념 별 문장 구조들을 날마다 훈련하고 Daily Workbook으로 연습하면서 문장의 해석과 더 나아가 자연스레 writing까지 가능케 한다는 점은 교재의 특징이자 가장 큰 장점이다. Q. 『예비 매3영 문장구조 훈련) VS. 매3영 문장구조 훈련』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매3영 문장구조 훈련』은 영어의 문장구조를 분석하고 연습하여 긴 지문도 빨리 해석하여 내용을 이해하는 데 가장 큰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고등 내신과 수능 대비를 위해 고1~고2 학생들에게는 영어의 기본을 다지기에 아주 좋은 교재로 평가 받았다. 그런데 고1, 2 학생 중에서도 어렵다는 학생들이 있었고, 중2~3학년 학생들도 교재를 학교나 학원에서 사용하게 되면서 다소 쉬운 지문이나 어휘였으면 하는 요청이 많았다. 그래서 중3학년 학생들과 고1, 2학생 중에서도 영어를 어렵게 여기는 학생들이 쉽게 영어문장을 분석하고 독해와 쓰기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게 하기 위한 목적에서 『예비 매3영 문장구조 훈련』이 출시되었다.
강미선쌤의 개념 잡는 분수 비법 : 연산편 - 곱셈과 나눗셈
스콜라스 / 강미선 지음 / 20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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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스수학동화강미선 지음
강미선쌤의 개념 잡는 분수 비법 시리즈. 직사각형의 넓이 개념을 사용해서 연산 과정을 설명한다. 도형을 사용한 이런 시각적인 설명은 분수 연산 알고리즘에 숨어 있는 계산 원리를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분수 연산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없애 준다. 또한, 직사각형의 넓이 개념을 이용해 분수 곱셈과 나눗셈을 보여 준다. 그림을 통해 곱셈-나눗셈, 자연수 곱셈-분수 곱셈, 자연수 나눗셈-분수 나눗셈, 이러한 수학 개념 사이의 관계를 연결시켜 원리가 분명히 이해되고 수학이 쉬워진다.1. 분수와 자연수의 곱셈 2. 분수와 분수의 곱셈 3. 몫이 자연수인 나눗셈 4. 몫이 분수인 나눗셈그림으로 쉽게 수학 실력을 키우자! 「분수 비법」시리즈의 완결편! 분수 ‘나눗셈’을 왜 ‘곱셈’으로 바꿔 계산하는지 명확해져요~ 『분수 비법 - 개념편』 『분수 비법 - 연산편 : 덧셈과 뺄셈』에 이어, 「분수 비법」시리즈의 ‘완결편’, 『분수 비법 - 연산편 : 곱셈과 나눗셈』이 출간되었습니다! 『분수 비법 - 연산편 : 곱셈과 나눗셈』을 따라 간단히 사각형을 나누고, 술술 색칠하다 보면 어느새 분수 곱셈과 나눗셈이 잡힙니다. 사각형으로 분수 개념부터 연산까지 일관성 있게 펼쳐지기 때문에 아이들은 혼동 없이 분수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 또한 사각형의 넓이-자연수의 곱셈과 나눗셈-분수의 곱셈과 나눗셈, 이렇게 수학 개념끼리 연결시켜 아이들의 수학 지능이 쑥쑥 자랍니다. 무엇이든 처음 경험이 중요합니다. 「분수 비법」시리즈를 통해 처음 분수의 연산을 접한 아이들은 분수를 좋아하고, 수학을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 『분수 비법 - 연산편 : 곱셈과 나눗셈』을 먼저 풀어 본 아이와 엄마의 소감 “분수를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는 방법이 어렵지 않고 신기해요.” - 염동초 2학년 조원우 “내가 혼자 터득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분수 비법! 재밌고 엄마 도움 없이도 풀 수 있는 분수 비법! 친구들에게 강추합니다.” - 신림초 4학년 신수민 “처음에 엄마가 문제를 풀라고 할 때는 싫었는데, 풀다 보니 재미있었어요. 곱셈은 너무 쉽고 재미있었는데 나눗셈은 조금 어려워요.” - 해솔초 5학년 김진경 “학교에서 배우는 방법이랑 달라서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방법을 알게 되니까 쉬워요. 곱셈할 때에 그림을 보고 하니까 편하고 이해하기 쉬웠어요.” - 송원초 5학년 정다혜 “분수의 연산이 능숙하진 않지만 분수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강미선 선생님의 분수 비법으로 해 봤던지라 연산편도 쉽게 이해하는 듯합니다. 아마도 일관성 때문인 듯해요.” - 조원우 엄마 “직사각형의 넓이 개념을 통한 일관된 설명이 비법 시리즈의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비법 시리즈를 풀어 본 딸아이가 일관된 접근에 스스로 풀어 갑니다. 아이에게 분수를 쉽게 이해하고 자신감을 얻게 해 준 분수 비법에 고마움을 표하고 싶어요.” - 신수민 엄마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분수였는데, 강미선 선생님의 책을 읽으면서 ‘정말 획기적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딸이 5학년인데 분수의 곱셈에서는 굉장히 쉽게 이해하면서 풀었습니다. 사각형을 이용해서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을 모두 해결한다는 것이 신기하다면서 웃더라고요.” - 김진경 엄마 책의 특징 1.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분수 비법 - 연산편 : 곱셈과 나눗셈』에서는 직사각형의 넓이 개념을 사용해서 연산 과정을 설명합니다. 도형을 사용한 이런 시각적인 설명은 분수 연산 알고리즘에 숨어 있는 계산 원리를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분수 연산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없애 줍니다. 2. 수학 개념끼리 연결을 통해 아이의 수학 지능을 높여 줍니다. 『분수 비법 - 연산편 : 곱셈과 나눗셈』은 직사각형의 넓이 개념을 이용해 분수 곱셈과 나눗셈을 보여 줍니다. 그림을 통해 곱셈-나눗셈, 자연수 곱셈-분수 곱셈, 자연수 나눗셈-분수 나눗셈, 이러한 수학 개념 사이의 관계를 연결시켜 원리가 분명히 이해되고 수학이 쉬워져요. 3. 계산 원리를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분수 나눗셈을 왜 곱셈으로 바꿔 계산하는지 설명할 수 있는 어른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아마도 어른들의 학창 시절, 원리를 분명히 이해하지 않고 당장 하기 쉬운 역수 곱셈으로 넘어갔기 때문일 것입니다. 애매하게 넘어가면 아이들의 수학 개념에 구멍이 생깁니다. 『분수 비법 - 연산편 : 곱셈과 나눗셈』은 분수 나눗셈을 왜 역수 곱셈으로 바꿔 계산하는지 그림과 번분수 개념을 통해 명확히 보여 줍니다. 이 책으로 분수 연산을 익힌 아이에게는 애매함이 전혀 남지 않습니다.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푸른숲 / 엄기호 (지은이)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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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소설,일반엄기호 (지은이)
<닥쳐라! 세계화>, <아무도 남을 돌보지 마라> 등에서 신자유주의와 세계화 등의 담론을 현장과 일상, 개인의 삶 속에서 탐구해왔던 저자 엄기호가 이번에는 20대들의 구체적인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들의 삶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해본다. 직접 저자가 강의하는 연세대 원주캠퍼스, 덕성여대 학생들과 영화를 보고 페이퍼를 주고받으며, 이들의 구체적인 삶을 통하여 20대가 보는 정치, 돈, 사랑, 가족, 우리 시대의 자화상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1부 ‘어쨌거나 고군분투’에서는 지성인에서 잉여가 된 대학생, 대학 서열에서 자기 정체성을 찾는 우리 사회의 대학생의 현실을 드러낸다면, 2부 ‘뒷문으로 성장하다’에서는 교육, 대학, 민주주의, 돈, 사랑, 가족 등과 맞닥뜨리면서 쌓아온 세상에 대한 날카로운 인식을 낱낱이 보여준다. 20대들이 가장 치밀하고 가장 속 깊게 그린 삶의 세밀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하지만 20대들의 증언을 중계하며 이들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이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 아니다. 대신 그동안 20대를 ‘위한’, 20대에 ‘대한’ 담론으로부터 소외되었던 이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이자, 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 사회가 이들과 함께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들어가는글| 너흰 괜찮아 성장에 대한 강요 11 | 도덕적 비난이 된 성장 14 | 뒷문으로 성장하다 17 | 성장이 무엇인지 되물어야 한다 23 1부 어쨌거나 고군분투 대학1 | 우리를 위한 자리는 없다 서울에 가야 한다 35 | 대학 서열이라는 체제 40 대학2 | 우린 아직 인간이 아니다 청춘은 찬란, 했다, 옛날에는 52 | 잉여가 된 ‘지성인’ 55 | 자유가 잉여를 자학케 하리니 58 | 인간이 되기는 쉽지 않겠다 66 2부 뒷문으로 성장하다 정치 혹은 민주주의 | 혁명에 냉소한다 신성불가침한 민주주의 75 | 세상을 왜 바꿔야 하나? 79 | 뭘 해도 내 삶은 달라지지 않는다 85 | 도덕이 된 민주주의가 문제다 93 교육| 학교라는 이름의 정글 상실, 성장을 위한 조건 100 | 학교는 폭력과 억압으로 작동한다 102 | 말하는 법조차 배우지 못했다 104 | 열린 교육에 갇혀 자라다 108 | 교실은 동등하지도, 평등하지도 않았다 112 | 폭력적이지 않은 교육이 가능한가 116 가족 | 멀쩡한 가족은 없다 철없는 자식이 되는 데도 자격이 필요하다 124 | 외로운 가족, 겉도는 가족 129 | 가족은 감정노동의 공동체 133 | 소통의 폭력을 넘어 137 사랑 | 이것은, 왜 또 사랑이 아니란 말인가 사랑, 가장 강렬한 성장의 드라마 148 | 사랑, 서사가 가능한가? 150 | 불안하지 않은 사랑이 있는가 153 | 사랑, 비싸다 157 | 사랑, 인프라가 필요하다 160 소비 | 팔리기 위해 나를 전시한다 전시, 필사적인 인정투쟁 167 | 다이어트, 몸이 최고의 아이템이다 176 | 자기관리와 자기감시 사이에서 182 돈 | 돈은 자유다 돈은 속임수다 189 | 삶을 옥죄는 학생 빈곤 193 | 돈이 자유라는 말의 의미 199 | 그리고 돈의 흐름 혹은 틈새 205 열정 | 잉여, 열정과 삽질 사이에서 삽질, 잉여들의 열정 215 | 열정이 무력화되다 224 | 열정을 착취하는 자본주의 229 조금 긴 결론 | 다시 교실에서 개념과 사유의 힘 243 | 집단지성, 그들의 삶 속에 이미 있다 248 | 교과서는 힘이 쎄다 254 | 도덕에 맞서다 257 | 다시 교실에서 261 같이 상상하고, 같이 성찰하며, 같이 만들어가는 공간에서만 서사가 가능하다. 그런데 함께 가꿀 삶의 공간이 없다. 그런데 어떻게 사랑을 ‘서사’로 만들어갈 수 있겠는가. 삶이 임시적이고 일시적인 것이 되었는데 어떻게 사랑이 임시적이지 않을 수 있는가. 그리고, 이 임시적인 사랑, 그것은 왜 또 사랑이 아니란 말인가. _163쪽 간략한 책 소개 88만 원 세대, 루저, 잉여의 이름으로 익숙해진 20대들의 구체적인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들의 삶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한 엄기호의 책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가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20대와 함께 쓴 성장의 인문학’이라는 부제처럼 저자 엄기호가 대학에서 학생들과 함께 우리 시대의 20대에 대하여, 그리고 이들이 겪고 바라보는 이 세상에 대하여 함께 질문하고 토론하면서 길어올린 반짝이는 성찰을 담은 책이다. 1부 ‘어쨌거나 고군분투’에서는 지성인에서 잉여가 된 대학생, 대학 서열에서 자기 정체성을 찾는 우리 사회의 대학생의 현실을 드러낸다면, 2부 ‘뒷문으로 성장하다’에서는 교육, 대학, 민주주의, 돈, 사랑, 가족 등과 맞닥뜨리면서 쌓아온 세상에 대한 날카로운 인식을 낱낱이 보여준다. 이들이 삶에서 체득한 통찰은 낯설지만 명쾌하다. 이들은 민주주의가 되든 혁명을 하든 내 삶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정치에 냉소한다. 최저임금과 알바 등 자기 경험을 통해 돈이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지만 돈이 없으면 자유마저 빼앗긴다는 사실을 체득한다. 열린 교육이라고 하지만 단 한 번도 자신들에게 열린 적이 없었던 교육 속에서 폭력과 권력관계를 체득하며 갇혀 자랐다고 항변한다. 저자는 삶에 대한 입장의 차이는 서로 다른 삶의 조건에서 비롯한다고 말한다. 지금 20대 삶의 조건이란 한마디로 예측 불가능, 기획 불가능이다. 이 시대에 이들은 ‘잉여’, 쓸모없는 인간이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와 자학 속에서 밖으로의 탈주가 아니라 안으로의 편입을 위해 기를 쓰고 살아야 한다. 저자가 발견한 것은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분투를 하는 청년들의 모습이다. 다만 “청년이 서야 조국이 산다”는 말에 끌려 야만의 시대와 싸웠던 이전 세대와는 삶의 모습이 다를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조건이 다르기에 다르게 성장할 수밖에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의 추억, 논리, 언어에 기대어 지금의 20대에게 쏟아지는 비난은 온당하지 못하다고 일침을 놓는다.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는 20대들이 가장 치밀하고 가장 속 깊게 그린 삶의 세밀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하지만 이 책은 20대들의 증언을 중계하며 이들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이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 아니다. 대신 그동안 20대를 ‘위한’, 20대에 ‘대한’ 담론으로부터 소외되었던 이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이자, 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 사회가 이들과 함께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이 책의 특징 아름답지 않은 청춘의 시절이란 없다, 다만 보려 하지 않았을 뿐이다. -인문학의 눈으로 20대를 바라보다 ‘김예슬 선언’은 우리 사회에 많은 성찰과 말들을 이끌어냈다. 그런데 정작 대학생들 반응은 달랐다고 한다. “명문대 중퇴가 보통대 졸업보다 훨씬 사회적으로 인정받는다고 생각하니” 고등학교 때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게 후회스럽다, ‘글 잘 쓰는 학생이라 자기소개서도 잘 쓸 테니 부럽다’고 말하는 학생들이 있었다. 취업을 위한 스펙 7종 세트(학벌, 학점, 영어, 자격증, 해외연수, 외모관리, 성형)를 갖춰야 하는 지금 20대들에게는 “글 솜씨든 꿀벅지든 이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 모두가 탐해야 하는 아이템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반응 또한 기성세대들에게는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왜 자기 문제인데 ‘짱돌’을 들지 않느냐고.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는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지금 20대를 둘러싼 논쟁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한다. 지금 20대를 비난하는 이른바 386들이 용감하고 순수하게 싸울 수 있었던 사회적 조건은 무엇이었는가? 지금 시대는 과연 그것이 가능한가? 그렇다면 지금 20대의 입장을 이해할 언어를 가졌는가? 이 책은 전작 《닥쳐라! 세계화》, 《아무도 남을 돌보지 마라》 등에서 신자유주의와 세계화 등의 담론을 현장과 일상, 개인의 삶 속에서 탐구해왔던 저자 엄기호가 이를 위해 역시 저자가 강의하는 연세대 원주캠퍼스, 덕성여대 학생들과 영화를 보고 페이퍼를 주고받으며, 이들의 구체적인 삶을 통하여 위와 같은 질문에 대하여 함께 토론한 성찰의 산물이다. “사람은 성장해야 한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교육을 받고 사람을 만나고 자기 일을 하는 이유는 성장하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한 치의 의심도 없이 이렇게 말한다. 그리고 성장하지 않는 삶을 비난한다. 그리고 그 비난은 대학생, 20대들에게 쏟아진다. 우리 사회에서 대학생이 된다는 것은 곧 성인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인은 자립하여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참고, 즉각적인 욕망을 억누르며 자기의 인생을 기획하고 계획하는 삶이 바로 성장하는 삶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지금의 대학생들은 그렇지 못하다고 비난하는 것이다. 이들이 여전히 유아적이고 의존적이며 주체적이지 못하다고 말한다. 좌와 우를 가리지 않고 모두가, ‘성장’에 대한 이야기에 기대어 현재의 대학생들을 비난하고 있다. _12쪽 우파들은 힘든 일을 하기 싫어한다는 점을 들어 지금 20대가 철이 없다고 비난한다. 좌파들은 이들이 정치에 무관심하다는 점을 들어 역시 철이 없다고 비난한다. 저자는 이것이 오독일 뿐이라고 말한다. 또한 타인의 삶에 대한 이해 없는 비난은 모독일 뿐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학생들이 증언하고 있는 것은 20대는 “성장에 대한 신화”에 기댄 비난, 비판, 세대론에 둘러싸여 있다는 점이다. 각 장을 이루는 대학, 민주주의, 교육, 가족, 사랑, 소비, 돈, 열정 등의 주제에 대한 20대의 글에서 이들이 다르게 성장할 수밖에 없는 조건에 놓여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품평의 시대”를 살아가기에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김예슬 선언’을 두고 글 솜씨를 부러워하거나 다이어트에 목숨을 걸듯 필사적으로 아이템을 탐할 수밖에 없다. 또한 서사가 불가능한 시대를 살아가기에 이들은 뭘 해도 자기 삶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냉소를 배우고, 자신이 세상을 바꾸기보다 세상에 자신을 맞추려는 생존의 법칙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청춘들, 세상과 삶에 대한 뜻밖의 성찰을 드러내다 -20대가 보는 정치, 돈, 사랑, 가족, 우리 시대의 자화상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는 한편으로 ‘우리가 몰랐던 20대’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된다면, 다른 한편으로는 이들이 바라보는 이 시대에 대한 통찰을 통해 우리 사회를 다른 시각에서 읽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발언하는 20대들은 이들의 정치적 입장과는 무관하게 공통적으로 정치와 민주주의, 혁명에 냉소한다. 이들이 교과서를 통해 배우고 현실로 겪는 정치에서 체득한 정치성이다. 이승만 정권은 4·19혁명으로 이어졌으나 결국 5·16쿠데타를 맞지 않았는가? 마찬가지로 전두환 정권-87년 6월 항쟁-노태우로, 김대중-노무현 정부도 이명박 정부로 이어지지 않았는가? 그래서 이들은 되묻는다. “우리가 왜 싸워야 하는가?” ‘20대의 정치적 무관심’에 대해 쏟아지던 비판이 갑자기 ‘20대와 트위터가 선거를 바꿨다’는 흥분으로 뒤바뀐 것 또한 20대들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다. 20대들은 정말 불의한 시대를 바꿔보겠다고, 혹은 이 시대를 지켜내겠다고 결연한 마음으로 투표한 것일까? 저자는 아니라고 말한다. 그저 그런 행위들이 재미있다는 게 이유일 뿐이다. 트위터가 새로운 정치의 도구가 되었다기보다는 트위터를 통한 정치가 일종의 오락이 되었기 때문이다. 인증샷을 찍어서 올리고 트위터로 개념놀이를 하는 것, 그것에 동참하는 것이 게임만큼이나 재미있어서 움직인 것이다. 이것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준 장면이 개표가 진행 중이던 새벽녘의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트위터에서는 강남 3구의 개표율과 전체 투표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산수로 계산하여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그런 놀이가 줄을 이었다. 누구나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알고 있으면서도 밤을 새면서 그 ‘시뮬레이션’이 맞는지 틀리는지를 검토하고 시시각각으로 새로운 계산 결과가 올라왔다. 이것 자체가 게임이지 않은가? _92~93쪽 사랑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20대에 관대하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들조차 지나치게 쿨한 이들의 사랑에는 관용을 베풀지 못한다. 그런데 이러한 도덕적 비난은 이들의 삶에 서사가 불가능하다는 전제를 무시한다. 또한 이들의 사랑법과 사랑의 현실마저도 논란의 대상이 되는 것부터가 세대론이 가진 한계일 수밖에 없다. 각자의 삶을 들여다보지 않는 세대론 대신 저자는 이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사랑 때문에 좋아하는 문학을 포기하고 취업 준비를 하는 학생, 서로의 곤궁함을 배려하여 등가교환이 사랑의 방식이라고 말하는 학생. 그렇다면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삶이 임시적이고 일시적인 것이 되었는데 어떻게 사랑이 임시적이지 않을 수 있는가. 그리고 이 임시적인 사랑, 그것은 왜 또 사랑이 아니란 말인가?” 교육과 학교에 대한 학생들의 비판은 서늘하기까지 하다. 저자는 일본 영화 를 학생들과 함께 보고 토론했다. 이 영화는 일본의 한 초등학교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치기 위해 돼지를 기르던 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이 돼지를 어떻게 처리할까를 토론하고 고민하다가 결국은 잡아먹는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교육 | 학교라는 이름의 정글, 98쪽) 그런데 학생들은 예상치 못한 반응들을 내놓는다. 학생들이 동일시하는 것은 바로 P짱, 돼지다. 기를까 말까, 먹을까 말까를 논의하는 가운데 돼지는 그저 그 결정에 따라 운명이 결정될 뿐이다. 지금 대학생들은 이른바 ‘열린 교육’ 세대들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학교에서 경험한 교육이 바로 P짱의 운명과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이들이 말하는 것은 학교가 폭력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을 넘어 폭력적이지 않은 교육이 과연 가능한지를 되묻는다. 이 시대에 우리가 이야기하는 ‘서사적 사랑’이란 불가능하다. 세상은 서사에 목을 매는 이들을 비웃는다. 그저 사랑을 즐기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유통기한이 지난 사랑은 과감하게 버리라고 조언한다. 사랑은 더 이상 무엇인가를 새롭게 생산하는 에너지가 아니다. 그것은 즐기고 낡으면 버리는 청바지와 같은 것이라고 속삭인다. 사랑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사랑이 지속가능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사라진 것이다. _153쪽 이들이 불신을 드러내고 있는 것은 한국의 낙후한 교육이 아니라 교육 그 자체이다. 교육 자체의 정당성이 흔들리고 있다. 이들은 교육이 과연 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대단히 회의적이다. 어찌 보면 학생들은 교육의 실체가 폭력이라고 교실에서 몸으로 깨달아버렸는지도 모른다. 교육이야말로 권력으로부터 가장 초월한 척하지만 권력의 속성을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 그래서 학생들이 가장 믿지 않는 말은 이 모든 것은 폭력이 아니라 너를 위한 교육이고 사랑이라는 말, 바로 그 거짓말이다. _120쪽 10년 전만 해도 자립해 벗어나야 하는 대상, 자신을 구속하는 대상이 가족이었지만 지금 20대들은 자신의 등록금을 대기 위해 허리가 휘는 부모님을 보면서 좋은 아들, 딸이 되기를 바란다. 대학 서열이 사회에 진출할 자기 정체성과 같으므로 인터넷에서 대학 서열을 놓고 배틀을 벌인다. 또 최저임금과 저임금에 자신들이 시달리고는 있지만 바보라서 가만히 당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노예임을 알면서도 착취임을 알면서도 감수한다고 말한다. 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 그 과정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말이다. 저자는 결론에서 ‘들릴 권리’에 대해 말한다. 정치에 무관심하다는 좌파의 비난, 힘든 일을 싫어한다는 우파의 비난, 그리고 20대를 둘러싼 수많은 담론과 절망의 이름에는 정작 20대들의 목소리는 담겨 있지 않다고 말한다. 이 책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는 그동안 자신들에 대한 이야기에서조차 소외당했던 20대들의 생생한 발언들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이 야생의 시대를 홀로 견디며 버티고 분투하는 오늘의 청춘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지를 생각하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나는 이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들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냥 말하면 되지 않느냐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말을 하기 위해서는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말할 권리뿐 아니라 이들의 이야기가 충분히 들릴 수 있는 권리가 필요하다. 영어에는 ‘말할 권리’에 대한 재미있는 표현이 있다. 말할 권리라고 하면 쉽게 ‘the right to speak’를 떠올린다. 그러나 영어에는 다른 표현이 하나 더 있다. ‘the right to be heard’, 들릴 권리이다. 혼자서 아무도 없는 산에 올라가 소리소리 지르는 것을 권리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권리가 권리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대방이 필요하다. 누군가 나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줄 때 비로소 나의 말할 권리는 완성된다. 그렇기 때문에 권리는 말을 하는 나의 용기만이 아니라 그 이야기를 들어주는 상대방의 ‘듣는 의무’를 요청한다. 이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들려야 한다는 것은 이들의 거칠고 정리되지 않고 울퉁불퉁한 목소리를 우리가 진지하고 꼼꼼하게 듣는 훈련이 되어 있는지에 대한 성찰을 요청한다. _238쪽이처럼 대학의 서열이란 철저하게 소재가 어디인지, 그리고 그 소재에서 그들의 위치가 어디인지를 중심으로 위계화되어 있다. 그리고 서연고, 서성한 정도의 몇 개 대학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그 이름은 조롱과 멸시의 언어로 불린다. 대학생들의 정체성이란 이처럼 대학의 안과 밖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 서열 체제 ‘안’에서 내가 다니는 대학이 어떻게 분류되는가에 따라 형성된다. 대학 서열이 인생에서 대부분의 차이와 차별을 결정하는 현재의 체제에서 자신은 어떻게 분류되고 있는가가 훨씬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_, 42쪽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는 […]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등등과 더불어 실력은 안 되는데 ‘수도권 대학의 타이틀’을 사칭하고 싶은 속물들이나 가는 학교로 오해받는 것이 특징이다. 만약 이런 내가 우리 학교 정문이나 학생회관에다가 “우리나라의 대학 현실과 사회 현실을 경멸하며 그러므로 대학을 거부한다”며 대자보를 붙인다면 여러분들은 주목해주시겠는가? 기자님들께서는 취재를 해주시겠는지? 물론 학내 신문, 학교 커뮤니티 게시판 정도에 실리며 파장을 일으킬 수는 있겠지만, 사회적으로는 고작해야 블로그에 올라가는 정도, 혹은 취재된다고 해도 수많은 기사 속에 묻히며 몇몇 분들이 선심 쓰듯 던져주는 ‘옛다 관심~’ 정도가 아닐지? _45쪽, 본문 중 학생 글 인용 ‘열린 교육’에서는 가만히 있을 시간이 없었다. 무조건 손을 들고 뭔가를 해야 했다. 역설적으로 이들이 경험한 ‘열린 교육’은 조용히 있을 자유, 혹은 혼자 생각할 수 있는 자유를 박탈하였다. 한 학생은 “스스로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는 수업”을 “자신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강요”받았다고 말한다. 수업이 있는 날이면 부모들이 와서 교실 뒤편에서 자신들이 수업하는 모습을 참관하는데, 자기 아이가 수업 내내 아무 말도 안하기라도 하면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아이를 질타한다고 한다. “너는 왜 아무 말도 하지 않아?” _, 109쪽
제3인류 04
열린책들 /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이세욱 옮김 /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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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소설,일반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이세욱 옮김
베르나르 베르베르 특유의 상상력으로 축조한 장대한 스케일의 과학 소설. 작품은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첫머리에서 소설의 시간적 무대를 "당신이 이 소설책을 펴서 읽기 시작하는 순간으로부터 정확히 10년 뒤의 오늘"이라는 상대적 시점으로 선언하고, 현 인류가 문명을 이룩한 첫 번째 인류가 아니라는 설정을 깔고 시작한다. 첫 번째 인류는 키가 17미터에 달하는 초거인들이었으며, 고도의 문명을 이룩했던 그들이 오늘의 우리, 현재의 인류를 창조했다는 것. 남극에서 시작되는 소설의 첫 장면은 그 증거가 드러나는 현장이다. 저명한 고생물학자 샤를 웰즈의 탐사대가 남극의 만년빙 아래에서 8천 년 전에 소멸한 거인들의 유골과 벽화 기록을 발굴한다. 그러나 인류사를 다시 쓰게 만들 이 중대한 발견은 발굴 현장의 사고와 함께 곧바로 파묻히고 만다.한편, 파리에서는 대통령 직속 비밀 기관의 지원을 받는 과학자들이 황폐한 환경과 방사능 속에서도 살아남을 신종 인간을 탄생시키려는 비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진화가 소형화의 방향으로 진행된다고 믿는 생물학자 다비드 웰즈, 여성화가 인류의 미래라고 믿는 내분비학자 오로르 카메러가 그 연구의 중심에 서 있다. 이들이 탄생시키려 하는 인류는 크기로는 초소형, 성적으로는 여성이 대다수인 새로운 인간이 될 것이다. 이름하여 '에마슈'. 베르베르는 이 에마슈들이 인간의 손에 의해 창조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이들의 사회는 어떤 모습이 될지, 인간과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거대한 규모의 상상세계를 흥미롭게 펼쳐 보인다.제1막 번데기의 시대(계속) 반항의 시기(계속) 제2막 대결의 시대 응전의 시기 변혁의 시기 회수의 시기베르베르판 신(新) 창세기 - 제4권 출간(제2부 완결)2013년 10월 제1부가 출간되어 연속 3개월간 종합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제3인류』의 제4권(제2부 완결편)이 출간되었다. 『제3인류』는 한계 없는 상상력의 대가 베르베르가 신화와 철학, 대담한 과학 이론을 접목해 야심 차게 쓴 신(新) 창세기다. 베르베르는 인간의 손에 의해 새로운 인류가 창조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이들의 사회는 어떤 모습이 될지, 인간과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거대한 규모의 상상세계를 흥미롭게 펼쳐 보인다.제1부(1, 2권): 초소형 인간 에마슈의 탄생 과정 핵무기의 무분별한 사용, 자연재해와 환경 재앙, 자원 고갈, 대전염병, 야만적 자본주의, 종교적 광신…… 인류가 끝없이 어리석은 선택으로 자멸을 향해 치닫는 미래의 어느 시점, 그 위기를 넘어서기 위해 군 정보 요원과 과학자들로 구성된 비밀 기관에서 기상천외한 시도를 감행한다. 바로 초소형 인간 를 탄생시킨 것. 과학자들은 이 에마슈들에게 더 진화된 인간의 속성이라고 믿는 유전 형질을 부여했다. 에마슈들은 인간보다 더 작고(신장 17센티미터), 더 여성적이며(성비가 9:1로 여성이 압도적), 더 큰 저항력(방사능과 오염된 환경에 대한 내성)을 가졌다. 에마슈들은 이란 호전주의자의 무차별 핵 공격을 사전에 차단하는 군사 첩보원으로 암약해 제3차 세계 대전의 위기를 막아 내는 성과를 올리지만, 그 과정에서 인간 사회에 극적으로 노출되어 커다란 파문이 일어난다.제2부(3, 4권): 에마슈의 활약과 인간과의 갈등 초소형 인간 에마슈들은 작은 몸, 오염에 대한 강한 내성, 기민한 판단력을 가진 강점을 이용해 인간이 진입할 수 없는 사고 현장에서 인간을 구출하는 공개적 활동을 하면서 우호적인 여론이 형성되고, 이를 바탕으로 <피그미 프러덕션>이라는 에마슈 파견 용역 회사가 설립된다. 에마슈들이 각종 구조 현장과 의료, 기술, 일반 가정생활 영역에까지 임대 파견되는 등 인기를 얻어 가면서 인간 사회에 순조롭게 합류하는 듯했지만 곧 문제가 발생한다. 한 소년이 에마슈를 학대하고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에 대한 처벌 여부를 놓고 공방이 벌어지면서 에마슈의 정체성이 쟁점으로 떠오른다. 인간의 법은 에마슈들을 인간이 소유할 수 있는 사물로 판결한다. 중국에서는 불법 복제로 에마슈들이 대량 생산되어 헐값에 임대 또는 판매되는 사태도 벌어진다. 그동안 인간을 신으로 받들며 복종하던 에마슈들은 자신들의 존엄성에 눈뜨면서 저항을 시작한다. 인간들로부터 독립을 꿈꾸는 에마슈들은 어떤 운명을 맞이할 것인가? 유머 속에 담아낸 인류 문명에 대한 반성적 성찰<다른 시선으로 인간을 바라보기>라는 베르베르의 줄기찬 문학적 지향은 이 작품에서도 나타난다. 베르베르는 이 작품 속에서, 여전히 미성숙한 존재인 인간을 창조주, 불완전한 신의 위치에 놓음으로써 방황하고 갈등하는 모습을 노출하게 만든다. 또 에마슈들의 사회에 타락과 범죄, 종교와 제도, 자유의지의 문제가 발생하는 과정을 보여 주는데, 그것은 인간 사회와 문명사의 시뮬레이션이나 다름없다. 이런 장면들을 보노라면 독자는 야릇한 웃음을 짓게 된다. 유머를 통해서 인류 문명에 대한 반성적 성찰을 어둡지 않게 유도한다는 것이 이 작품의 미덕이다. 과학 소설에 우화적 수법을 접목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작가는 지구를 의식 있는 존재로 인격화한 가이아를 요소요소에 등장시킨다. 가이아는 독백의 형태로만 등장하며, 3인칭 시점으로 서술되는 전체 소설에서 가이아의 독백은 1인칭 서술로 독립되어 흐른다. 이 독특한 작법으로 인해, 인류 멸망 전야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암울한 묵시록이 될 수도 있는 이야기가 뚜렷한 메시지를 담은 우화의 색채를 띤다. 인류가 지금처럼 지구 행성을 소모하는 자기 파괴적 생활 방식을 계속한다면
대학교수가 된 노숙자
시커뮤니케이션 / 김덕희 (지은이)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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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뮤니케이션소설,일반김덕희 (지은이)
한 번 크게 벌어보자. 이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된 중독과 인생의 나락을 저자는 숨김 없이 이야기 한다. 저자는 주식으로 28억을 벌었다. 주식이 도박처럼 중독이 되어 전재산을 다 날리고 양가 부모 돈도 날리고 10억이나 되는 빚을 지게 되었다. 그래도 중독을 끊을 수 없었다. 가족에게 매맞고 버림받고, 노숙자가 되고 정신병원에 감금되었다. 하지만 신앙을 갖게 되고, 인생의 계단을 밟아 올라갔다. 결국 모든 중독을 끊고, 인생이 뒤집혀 전국 1위의 스타 강사가 되고 대학교수가 되었다. 중독자의 심리, 사채, 자살 시도, 노숙 문화, 인권이 유린된 폐쇄 정신병원 생활 등 다소 충격적인 고백도 포함되어 있는 이 책에선 방황과 고통 중에 깨닫게 된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가진 것 없이도 일어날 수 있게한 원동력을 이야기한다. 투기가 아닌 인생의 진정한 기회를 잡는 방법을 전한다.프롤로그 예수 믿는 여자는 미스코리아도 싫다 좋다, 나쁘다 미리 말하지 말라 내 인생 첫 일확천금 유행하는 것엔 날개가 없다 새 직업에 도전하다 자살조차 실패하는 보잘것없는 인생 어머니의 죽음 앞에서도 주식판을 빠져나올 수 없는 중독의 덫 들통난 빚 노숙자의 나락으로 예수쟁이와 부끄러운 화해를 치유의 공동체에서 교회에 적응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악마는 호락호락하지 않다 일상적인 중독의 끝 - 폐쇄정신병동에서 28억 부자였던 노숙자, 떡공장에 취직하다 정화에는 고통이 필요한가 내 인생의 2막이, 드디어, 이렇게 천천히 누구에게나 인생 후반부는 시작된다 축제가 시작되다 즐거움과 감사는 최선을 다하게 만든다 답은 하나, 살아 있다는 것 가난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지만 꿈을 파는 대학교수 인생 역전은 공식이 아닌 과정이다 이 천국에서 저 천국까지 투자로 몫돈을 벌 수 있다면, 거절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러나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 우리는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도박인지를 깨닫게 된다. 한탕주의가 가져온 중독과 몰락을 여실히 보여주는 그의 이야기에서, 그리고 다시 일어나 인생의 의미를 찾는 과정 속에서 우리도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일확천금’보다 더 중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어떻게 하면 사람은 진정한 성공을 할 수 있고, 어떻게 하면 그 지독한 중독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또한 신앙과 축복과 재정이 과연 어떤 관계가 있나도 좀 더 솔직하게 생각하게 된다. 또한 그가 비트코인과 그 다음을 걱정하는 아주 현실적인 이유도 함께 들어보았다.
아하! 세계엔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
주니어김영사 / 지호진 지음, 유남영 그림 / 2008.06.20
11,000원 ⟶ 9,9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지호진 지음, 유남영 그림
세계에서 일어난 사건 중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초등학생이 궁금해 할, 그리고 꼭 알면 상식에 도움이 될 사건 52가지를 뽑았다. 그 52가지의 사건을 시대 순으로 정리해, 사건의 개요, 전개 과정, 원인과 결과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도 간략하고, 밀도있게 설명했다. 한눈에 펼쳐지는 일러스트와 만화는 내용의 재미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줄 것이다. 많이 들어는 보았지만 제대로 설명할 수 없었던 세계 사건에 대한 중요 내용만을 쏙쏙 뽑아 정리한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세계사에 대한 상식을 알려주는 데 도움을 준다. 한편,'세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 우리나라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라는 궁금증을 말끔하게 해소하는 <아하! 이땐 한반도에서 이런 일이> 코너도 있어, 앞으로 시행되는 국사 세계사 통합 교육에도 발맞추었다. 인류의 탄생부터 진화 등 시대 순으로 처음부터 차례로 세계사에 접근하는 것이 아닌, 인류가 불을 발견한 일, 폴리스의 탄생, 만유인력의 법칙 발견, 아폴로 11호 달 착륙한 사건, 프랑스 혁명, 쓰나미 참사 등 세계 역사에 큰 획을 그린 사건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만화,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다. 세계에서 일어났던 사건부터 알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계사의 흐름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1. 인류의 불 발견 2. 인류의 조상이 출현 3. 신석기 혁명 4. 고대 문명의 발생 5. 에게 문명의 시작 6. 함무라비 법전 편찬 7. 폴리스의 탄생 8. 고대 올림픽 개최 9. 부처의 탄생 10. 제자백가의 활동 11. 알렉산드리아의 대제국 건설 12. 시황제의 중국 대륙 통일 13. 지중해의 주인이 된 로마 14. 장건의 비단길 개척 15. 카이사르의 로마 진격 16. 십자가에 못 박힌 예스 17. 간다라 미술 탄생 18. 모든 길은 로마로 19. 황건적의 난 20. 게르만 족의 대이동 21. 이슬람교의 등장 22. 중국의 대운하 건설 23. 서로마 제국의 황제가 된 카롤루스 대제 24. 기사의 활약 25. 도시와 길드의 탄생 26. 칭기즈 칸의 등장 27. 프랑스의 영웅 잔 다르크 28. 르네상스 운동 29. 구텐베르크의 인쇄술 발명 30.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31. 루터의 종교 개혁 32. 마젤란 일행, 세계 일주 성공 33. 코페르니쿠스의 ‘지구는 돈다’ 34. 메이플라워 호, 북아메리카 도착 35. 영국의 청교도 혁명과 명예 혁명 36. 절대 왕정 시대를 맞은 프랑스 37. 뉴턴, 만유인력의 법칙 발견 38. 보스턴 차 사건 39. 프랑스 혁명 40. 황제가 된 나폴레옹 41. 산업 혁명 42. 다윈의 ‘종의 기원’ 출간 43. 에디슨의 전구 발명 44. 노벨 상 제정 45. 하늘을 난 라이트 형제 46. 아문센의 남극점 탐험 47. 러시아 혁명 48. 세계를 휩쓴 대공항 49.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50. 베를린 장벽 붕괴 51. 9.11 테러 52. 쓰나미 참사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그리고 누구나 알아야 할 세계사 사건, 그 현장 속으로! 세계사에 큰 획을 그은 사건들만 모아모아! 세계에서 일어난 사건 중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초등학생이 궁금해 할, 그리고 꼭 알면 상식에 도움이 될 사건 52가지를 뽑았다. 그 52가지의 사건을 시대 순으로 정리해, 사건의 개요, 전개 과정, 원인과 결과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도 간략하게, 그러나 밀도있게 설명했다. 한눈에 펼쳐지는 일러스트와 만화는 내용의 재미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줄 것이다. 많이 들어는 보았지만 제대로 설명할 수 없었던 세계 사건에 대한 중요 내용만을 쏙쏙 뽑아 정리한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세계사에 대한 상식을 알려주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한편,‘세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 우리나라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라는 궁금증을 말끔하게 해소하는 코너도 있어, 앞으로 시행되는 국사 세계사 통합 교육에도 발맞추었다. 세계사 공부의 시작, 사건사에 대한 이해부터! 초등 교과 과정에 나오지 않는다. 우리 역사도 아직 모르는데……. 우리랑은 동 떨어진 이야기다. 등 이런저런 이유들로 아이들이나 학부모들은 세계사에 대한 관심이 그리 높지 않다. 그러나 세계사로 말하자면, 쓰나미, 미국의 9.11 테러, 이라크 전쟁, 중국의 대지진 등 TV? 신문 속에 등장하는 뉴스 등 세계 곳곳에서 일어났었던, 그리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모든 사건? 사고를 모두 세계사라고 할 수 있다. 멀게만 그리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세계사 학습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초등학교 때부터 자연스럽게 세계사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좋을까? 세계에서 일어났던 사건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지고, 세계 인류에 중요한 변화를 가지고 온 중요한 사건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인류가 불을 발견한 일, 폴리스의 탄생, 만유인력의 법칙 발견, 아폴로 11호 달 착륙한 사건, 프랑스 혁명, 쓰나미 참사 등 세계 역사에 큰 획을 그린 사건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만화, 이야기로 만나보자. 거창하게, 인류의 탄생부터 진화 등 시대 순으로 처음부터 차례로 차근차근 세계사를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그냥 재미있고, 흥미롭고, 관심이 가는, 세계에서 일어났던 사건부터 알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계사의 흐름을 익히게 될 것이며, 세계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안목과 상식도 얻게 될 것이다. 농사 짓는 법을 알게 된 사람들은 밀과 보리 같은 곡식이 잘 자라는 곳으로 모여들기 시작했어요. 그곳은 강을 끼고 있어 주변의 땅이 기름지고, 기후가 온난하여 사람들이 살기에 적당한 곳이었어요. 큰 강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도시를 이루었어요. 풍요롭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 성벽과 도로, 창고를 만들었고, 둑이나 댐을 만들어 홍수를 막았어요. 이렇게 기술을 발달시키고, 사회나 집단의 공동적인 생활 모습과 방식을 발전시킨 것을 문명이라고 해요.문명의 발생으로 강력한 힘을 가진 권력자와 지배층이 생겨났고 여러 도시들은 국가의 모습을 갖추었어요. 국가를 다스리고 관리하기 위해 문자가 발명된 것도 문명이 발생하면서부터예요.이처럼 인류의 문명은 기원전 3000년 무렵부터 큰 강 주변 네 곳을 중심으로 생겨났어요. p.16-17
냥냥이랑 어휘로 쓱 : 사회 3-1
상상아카데미 / 이은경, 안수정 (지은이) / 2023.01.05
13,000원 ⟶ 11,700원(10% off)

상상아카데미학습참고서이은경, 안수정 (지은이)
유튜브 누적 조회수 1,500만 회 ‘슬기로운 초등생활’ 이은경쌤이 기획한 교과 어휘 완전 정복 프로젝트. “아이가 교과서를 만만하게 여길 방법이 없을까?” '냥냥이랑 어휘로 쓱' 시리즈는 이런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읽을 것, 외울 것, 이해할 것이 너무 많아 보이는 교과서. 아이가 교과서 앞에서 당당하게 설 방법을 찾고 싶었다. 대한민국 초등 학부모 멘토 ‘슬기로운초등생활’ 이은경 선생님은 그 해답을 ‘어휘’에서 찾았다. 교과서 내용을 꿰뚫는 개념은 결국 모두 ‘어휘’이고, ‘어휘’만 잡으면 손쉽게 교과서 내용을 다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은경 선생님은 각 교과서에서 가장 중요한 어휘 50개를 뽑아 집필했고, 20년 이상 초등 아이들을 가르쳐오신 선생님들로 구성된 집필진이 이 시리즈에 힘을 더했다.1. 우리 고장의 모습 개항 / 검색 / 고장 / 누리집 / 드론 / 디지털 영상 지도 / 목적지 / 백지도 / 실제 / 안내도 / 위치 / 인공위성 / 주요 / 지형지물 / 탐방 2. 우리가 알아보는 고장 이야기 고유 / 답사 / 면담 / 명물 / 무형 / 문화유산 / 문화재청 / 민담 / 유래 / 유형 / 자긍심 / 자연환경 / 전통 / 지명 / 풍습 / 훼손 3. 교통과 통신수단의 변화 가마 / 관제탑 / 교류 / 교통수단 / 모노레일 / 방 / 봉수 / 서찰 / 수신호 / 여객선 / 역참 / 육지 / 인공 지능 / 자율 주행 / 탑승 / 통신수단 / 파발 / 화물선 / 화상 통화 “슬기로운초등생활” 이은경쌤 기획 어휘 잡고 교과까지 한 번에 쓱! 유튜브 누적 조회수 1,500만 회‘슬기로운초등생활’이은경쌤 기획 이은경쌤과 함께 하는 교과 어휘 완전 정복 프로젝트 단단하고 만만하게, 어휘 잡고 교과까지 한 번에 쓱! “아이가 교과서를 만만하게 여길 방법이 없을까?” <냥냥이랑 어휘로 쓱> 시리즈는 이런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읽을 것, 외울 것, 이해할 것이 너무 많아 보이는 교과서. 아이가 교과서 앞에서 당당하게 설 방법을 찾고 싶었다. 대한민국 초등 학부모 멘토 ‘슬기로운초등생활’ 이은경 선생님은 그 해답을 ‘어휘’에서 찾았다. 교과서 내용을 꿰뚫는 개념은 결국 모두 ‘어휘’이고, ‘어휘’만 잡으면 손쉽게 교과서 내용을 다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은경 선생님은 각 교과서에서 가장 중요한 어휘 50개를 뽑아 집필했고, 20년 이상 초등 아이들을 가르쳐오신 선생님들로 구성된 집필진이 이 시리즈에 힘을 더했다. <냥냥이랑 어휘로 쓱: 사회 3-1>은 초등 3학년 1학기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50개의 핵심 어휘를 소개한다. 어휘 50개만 잘 익히면, 3학년 1학기 사회 내용을 다 끝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여기에 어휘를 잘 습득할 수 있도록 <냥냥이랑 어휘로 쓱: 사회 어휘연습장 3-1>을 함께 준비했다. 어휘연습장에 나온 문제를 풀다 보면 본책에 나온 어휘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평생 부자로 사는 주식투자
모루 / 남석관 (지은이) / 2021.01.20
16,800원 ⟶ 15,120원(10% off)

모루소설,일반남석관 (지은이)
2020년부터 불어 닥친 주식투자 열풍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요원할 것 같았던 KOSPI 3,000p 도달과 주식계좌 수 3,700만 시대를 열었다. 이런 와중에 일명 ‘주린이’라 불리는 수많은 초보 투자자들의 주식시장 진입도 무척 반가운 소식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우려와 걱정이 앞선다. 주식투자에 앞서 투자자들이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이 많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전업투자 고수 중 한 사람인 남석관 저자는 이 시대의 투자자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것일까? 이 책은 20년간 전업투자자로 살며 단 한 해도 잃지 않고 전무후무한 수익률을 거둔 ‘전업투자의 전설, 슈퍼개미’ 남석관의 <주식투자론>이다. 20년 전, 저자는 종자돈 1,000만 원으로 시작한 주식투자로 수천 배 자산을 일구어 부자 반열에 올랐다. 이른바 슈퍼개미라고 불리는 저자의 ‘수익을 내는 주식투자 노하우’를 통해 우리의 주식투자 습관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이제 막 주식에 입문한 초보 투자자들뿐 아니라, 다년간의 주식투자 경험이 있더라도 변변한 수익을 못 내는 분들을 위하여 자신의 ‘주식투자 성공 비결’을 깊이 있으면서도 쉽게 정리하여 공개한다.들어가는 글 1장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세상 01 주식시장은 또 하나의 세상 / 02 코로나19 복병의 등장 / 03 새로운 것들에 대한 갈망 / 04 일상을 지배하는 플랫폼 / 05 변화를 외면한 엑슨 모빌의 추락 / 06 뉴 노멀 시대 / 07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위기들 / 08 팬데믹과 신데믹 / 09 위기를 버티는 힘, 주식투자 / 10 더욱 다양해진 투자대상 / 11 ETF 해외주식의 특장점 / 12 미국의 주요 ETF 상품들 / 13 평범한 일상 속, 주식투자 / 14 주식투자의 장점과 매력 / 15 주식투자 시 유념해야 할 것들 2장 평생 부자로 사는 주식투자 01 경제적 독립을 만들어준 주식투자 / 02 금융문맹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 03 부자가 되기 위한 꿈 갖기 / 04 꿈을 이루는 힘, 원칙의 실천 / 05 종자돈 1,000만 원 / 06 금수저, 흙수저 이야기 / 07 저금리 시대에서 살아남는 법 / 08 내가 생각하는 가치주 / 09 우량주에 대한 나름의 정의 / 10 저평가 우량주? / 11 가치주와 성장주에 대하여 / 12 테마주 공략법 / 13 증시 사계론(四季論) / 14 한국 증시와 미국 증시의 연관성 / 15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융정책 / 16 수익 내는 필살기, 투자전략 만들기 / 17 수익모형은 하나만 있는 게 아니다 3장 실전 주식투자로 부자 되기 01 쌀 때 미리 사두어라, 선취매 / 02 시계열 분석의 활용 / 03 때로는 적당한 베팅도 필요하다 / 04 정보의 비대칭성을 두려워 마라 / 05 ‘정보의 지연반응 효과’ 이론 / 06 ‘정보의 지연반응 효과’를 활용한 투자 / 07 종이신문 뉴스의 크기와 수익률의 관계 / 08 편향된 투자관 말고 유연한 투자관 갖기 / 09 중장기투자, 단기투자에서의 시장 중심주 / 10 중장기투자에서의 매수와 매도 / 11 중장기투자에서 큰 수익을 내는 포트폴리오 / 12 중장기투자의 리스크 / 13 단기투자로는 기대하기 힘든 복리 효과 / 14 단기투자에서의 매수 / 15 대세 상승장에서의 단기투자 / 17 ‘전업투자의 전설’이라는 별칭 / 18 자신의 투자습관 돌아보기 / 19 전업투자자는 1개 이상의 수익모형을 갖춰라 / 20 매일 주식을 할 필요가 없다 / 21 을이 아닌 갑으로 살려면, 현금 확보! / 22 주식투자 독립을 이루자 / 22 라스트 찬스 투자론 / 23 직장인 투자자를 위한 조언 4장 투자자가 알아야 할 성공의 퍼즐들 01 주식투자로 대박난 사람 쪽박찬 사람 / 02 주식투자와 행동경제학 / 03 투자 경험 맹신의 덫 / 04 돈을 불러오는 ‘투자 루틴’ / 05 투자자를 흔드는 악마의 속삭임 / 06 시장이 아닌, 자기 자신과의 싸움 / 07 리스크 개론 / 08 체계적 리스크 / 09 비체계적 리스크 / 10 낙관론이 넘칠 땐 꼭지, 두려움이 엄습할 땐 바닥 / 11 주식투자 시 감수해야 할 리스크 / 12 포트폴리오 구성 / 13 돈에 대한 집중력 갖추기 / 14 전업투자자의 계좌관리 / 15 지속적인 목표 설정과 중간 점검 / 16 자산 지키기 전략 및 계좌 분산 / 17 특별하지 않은 듯, 특별한 비법 / 18 돈에 대한 나의 생각 나가는 글KOSPI 3,000 포인트 시대를 대비한 최고의 주식투자론! 누구나 경제적 독립을 이루고 부자가 되는 주식투자 이야기! 주식투자 고수의 조언을 귀담아 들어야 하는 이유 2020년부터 불어 닥친 주식투자 열풍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요원할 것 같았던 KOSPI 3,000p 도달과 주식계좌 수 3,700만 시대를 열었다. 이런 와중에 일명 ‘주린이’라 불리는 수많은 초보 투자자들의 주식시장 진입도 무척 반가운 소식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우려와 걱정이 앞선다. 주식투자에 앞서 투자자들이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이 많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전업투자 고수 중 한 사람인 남석관 저자는 이 시대의 투자자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것일까? 이 책은 20년간 전업투자자로 살며 단 한 해도 잃지 않고 전무후무한 수익률을 거둔 ‘전업투자의 전설, 슈퍼개미’ 남석관의 <주식투자론>이다. 20년 전, 저자는 종자돈 1,000만 원으로 시작한 주식투자로 수천 배 자산을 일구어 부자 반열에 올랐다. 이른바 슈퍼개미라고 불리는 저자의 ‘수익을 내는 주식투자 노하우’를 통해 우리의 주식투자 습관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이제 막 주식에 입문한 초보 투자자들뿐 아니라, 다년간의 주식투자 경험이 있더라도 변변한 수익을 못 내는 분들을 위하여 자신의 ‘주식투자 성공 비결’을 깊이 있으면서도 쉽게 정리하여 공개한다. 수십 만 구독자 수의 몇몇 유튜브 채널이 소개하는 주식 이야기 또는 자타칭 주식 전문가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조언과 추천도 투자에 참고할 수 있지만, 결국 주식투자의 목적과 결과는 수익을 내는 것에 있다. 우리나라에서 저자만큼 전대미문의 경이로운 수익을 거둔 전업 주식투자자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우리는 주식투자자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저자가 말하는 ‘수익을 내는 주식투자 이야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내가 그랬던 것처럼 누구나 주식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힘주어 강조한다. 단, 몇 가지 조건이 뒤따라야 한다. - 뉴스에 주목하고, 시대를 이끌어가는 메가 트렌드에 주목하라! - 기술적 분석, 재무제표보다 한결 더 중요한 투자원칙을 갖추어라! - 두 가지 이상의 수익 나는 모형을 반복적으로 실천해 루틴화하라! - 시장이 아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투자자가 되어라! 이제, 전업투자 20년간 해마다 기적에 가까운 수익을 거두며 깨우친 슈퍼개미의 성공 비결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최고의 전업투자자가 밝히는 성공하는 주식투자 노하우를 여러분의 투자에 실천. 적용하기를 바란다. 물론 무턱대도 쉽지 않지만, 생각보다 어렵지도 않은 것이 주식투자다. 결국 모르니까 어렵고 알면 쉬운 게 주식투자다! * 공개적으로 수익을 오픈한 이유와 배경, 그리고 저자만의 투자 비결은? 세상에서 가장 자신 있는 일이 주식투자라고 말하는 남석관 저자! 몇 년 전, 모 방송과 책을 통해 대한민국 슈퍼개미 중 처음으로 공개한 그의 주식계좌 수익은 사람들의 입을 떡 벌어지도록 만들었다. 가령, 1억 원의 투자 금액으로 3년 후 20억 원, 5년 후 30억 원 이상의 수익을 낸 일 정도는 그에게 일상적인 일이다. 과연 ‘전업투자의 전설’로 불릴 만하다. 저자는 왜 자신의 수익 중 일부를 대중에게 공개했을까? 그리고 저자에게는 정말로 남들 모르는 자신만의 특별한 투자 비결이 있는 걸까? “주식투자로 큰 수익을 냈다는 사람은 많아요. 그런데 실제로 수익을 낸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대부분 말로만 큰돈을 벌었다고 자랑할 뿐이죠. 강연이나 방송 등에서 제 이야기를 메모해 가며 듣는 분들의 염원이 담긴, 뜨거운 눈빛을 기억합니다. 제 이야기를 경청하는 분들에게 신뢰를 주고자 처음으로 계좌를 공개한 겁니다. 말로만이 아닌, 진짜 내가 노력해 거둔 수익을 보여줌으로써 주식투자 동기를 심어주고 싶었죠. 누구나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면 저처럼 주식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음을 알리고 싶었어요.” “또한 많은 분들이 특별한 주식투자 비결이나 비법을 많이 묻는데요, 특별한 비법이랄 건 아니지만 굳이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주식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가는 트렌드를 유심히 분석하고 살피는 일이 참 중요해요. 제 경험상 수익의 기회는 그런 공부를 하면서 눈에 들어오거든요. 모두가 어려움을 겪어야 했던 코로나19 사태에서도 ‘언택트 관련 주식’들이 큰돈이 되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지금은 주식시장이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틀 안에서 움직입니다. 합리적인 시장에서는 비이성적인 투자 자세가 통할 리 없죠. 원칙을 갖고 이를 실천하는 투자가 저의 비결입니다.” * 영끌투자와 동학개미 열풍, 그리고 3,700만 주식계좌의 시대! 저금리 일색인 예?적금이나 규제가 심하고 돈의 덩치가 큰 부동산을 활용한 재테크는 비현실적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남은 재테크의 히든카드는 주식투자가 되겠다. 영혼까지 끌어다 모은 투자, 기관과 외국인의 거대한 자본에 맞선 동학개미, 그리고 남녀노소 구분 없이 주식시장으로 유입되는 수많은 투자자는 주식시장에 활력을 제공한다. 그러나 건전한 투자가 아닌 투기에 가까운 모습,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투자 대신 일확천금을 노린 비이성적인 투자 행태가 아직도 많은 듯해 걱정이 들기도 한다. 이와 관련한 슈퍼개미의 생각, 주식투자에 대한 의견은 무엇일까? “해가 갈수록 돈 벌기 힘든 세상입니다. 돈 없이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현실을 고려하면, 기존과 다른 돈 버는 방법 찾기에 나서야 합니다. 저는 오랜 시간 주식투자를 해왔고. 이 일로 큰 수익을 거두었기에 주식투자가 나름 괜찮은 대안이라고 봐요. 제 경험만 놓고 볼 때 저는 충분히 주식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물론 주식시장에는 거짓 정보와 달콤한 말로 투자자를 현혹하는 일이 흔하죠. 특히 투자자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대내외적 환경이 찾아오면 투자심리가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때때로 중요한 매수매도 결정을 내리지 못한 채 외로운 싸움을 벌이는 자신을 다독일 줄도 알아야 해요. 전업투자자라면 특히 자신의 눈앞에 닥친 여러 가지 어려움을 혼자 극복해야 합니다. 외로운 싸움이죠. 그러나 비록 이런 어려움이 있더라도 주식투자는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물론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만들어 이를 지키고, 스스로를 다스릴 줄 알 때 성공 확률이 높아집니다.” * ‘주린이’를 포함하여 기존 투자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투자 노하우는?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하는 목적은 수익을 거두어 돈을 버는 것에 있다. 큰 수익은 경제적 독립을 이룰 수 있도록 해준다. 주식투자가 매력적인 재테크 수단이 되려면 시장의 상황과 관계없이 꾸준한 수익이 나와야 한다. 저자는 20년간 주식투자를 해오면서 해마다 경이로운 수익을 거두며 스스로 깨달은 주식투자의 정석, 노하우를 다음과 같이 밝힌다. “제가 책을 통해 말하고픈 이야기는 한마디로 ‘주식투자의 속성’입니다. 주식투자의 본질과 속성을 알아야 계획도 세우고 대비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제가 10년 전에 강의했던 내용들이나 지금 말하는 내용에 큰 차이가 없어요. ‘미래 전망이 좋아 보이는 주식을 언제 매수, 매도하면 수익이 될지 판단한 후 투자 결정을 내리는 주식투자의 본질’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이런저런 방송에서 누군가 강조하는 ‘남들 모르는 특별한 기법이나 전략’이란 것도 사실은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는 정보들에 불과하죠. 그렇다면 남은 건 ‘공부’입니다! 특히 세상의 흐름을 살펴보는 공부가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앞서도 밝혔듯이 저는 남들이 모르는 꼭꼭 숨겨온 투자 비결이나 비법을 말하는 대신, 제가 수익을 낸 여러 가지 경험을 책 안에 솔직히 공개했습니다. 사실 비밀스러운 투자 비법을 쓰고 싶어도 실상 그런 게 없으니까 쓸 게 없습니다. 물론 거짓으로 꾸며낼 수는 있겠죠. 하지만 그러고 싶지 않아요. 왜냐하면 그럴듯한 거짓은 금세 드러나고 특별할 것 없는 진실은 오랫동안 가기 때문이죠. 다만, 우리는 세상 돌아가는 변화를 유심히 관찰하고, 잘못된 투자습관을 과감히 잘라내며, 수익이 난 경험을 반복함으로써 체계화(루틴화)시켜야 합니다. 또한 주식투자는 단타보다 중장기투자로 넘어갔을 때 수익의 극대화가 이루어지죠. 주식을 하다 시장을 떠나는 사람들 대부분은 안타깝게도 단타만 하다가 돈 잃고 포기하는 분들입니다. 물론 주식투자 초기엔 단타를 안 할 수 없지만, 중장기투자로 넘어갈 때까지 단타로 수익을 내고 버티려면 나름 전략이 필요하죠. 책에는 이런 내용까지 포함합니다. 처음에 잘 배운 주식투자로 전업을 하면, 평생 경제적 여유를 갖고 살 수 있습니다. 또한 은퇴가 없다는 것도 전업투자의 매력이라 할 수 있겠군요.” 저자는 올해로 35년째 주식투자를 해오면서 느낀 주식의 본질과 속성을 책을 통해 가감 없이 밝힌다. 또한 주식 책이라고 하면 으레 복잡한 그래프나 수식들이 가득 차 있지만, 이를 최대한 배제하고 되도록 쉬운 이야기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주식투자의 본질과 속성’에 대해 소개한다. 종자돈 1,000만 원으로 시작해 큰 부를 일군 전설의 전업투자자! 그는 우리의 예상과 달리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투자, 끊임없는 금융/경제 공부, 그리고 매순간 투자원칙 지키기와 치열한 자기관리로 이 모든 걸 이루어냈다. 왜 많은 사람들이 그를 개인투자자의 모범 사례로 인정하고 존경하는지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전무후무한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저자의 <주식투자론>이 무엇인지가 궁금하다면 이 책에서 정답을 찾기 바란다.다시 네이버와 카카오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이들 기업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플랫폼 기업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수많은 사람들이 네이버와 카카오가 만들어놓은 공간에 몰려들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 가상의 공간에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며, 때로는 예상을 뛰어넘는 부가가치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상품을 파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많은 사람이 모인 곳에서 물건을 팔아야 하나라도 더 팔 수 있다. 소비자의 경우 내가 사고 싶은 물건의 가짓수가 많아야 합리적인 구매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이와 같은 수요와 공급이 새로운 플랫폼 시장 안에서 균형을 맞추고 있으며, 이에 발맞추어 나날이 플랫폼의 확산세가 커지는 중이다. 특히 IT 시대에 접어들면서 플랫폼의 영향력은 점점 더 확대되는 추세다. 네이버, 카카오, 구글, 아마존 등을 거치지 않고서는 경제·사회 활동을 원만히 해나가기가 어려울 정도로 우리는 플랫폼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일상을 지배하는 플랫폼’ 중에서) 수익이 나든 손실이 나든, 초기의 주식투자 경험은 기초를 배우는 수업으로 생각해야 마음이 편하다. 때로는 수익이 날 수도 있고, 때로는 손실을 경험하겠지만,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경험으로 삼아야 한다. 느긋한 마음가짐, 심리적 안정도 주식투자자가 꼭 갖추어야 할 덕목이다. 그리고 앞서 강조했듯이 세상이 어떻게 변해갈지, 현재 세상을 선도하는 기업 또는 트렌드가 무엇인지를 살펴보려는 노력도 중요하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다. 만약 당신이 현재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면, 단 한 주를 매매하더라도 대충대충 생각 없이 남의 이야기만 믿고 따라가면 안 된다. 많든 적든 피 같은 돈을 투자하여 지키고, 불리는 일은 오롯이 나의 판단으로 이루어져야 옳다. 누군가가 알려주는 정보를 과연 믿을 수 있을까? ‘이런저런 주식이 좋으니 투자해보라’는 대부분의 이야기는 허언에 가깝다. 특히 전업투자자라면 투자 시 거의 인생을 걸었다는 치열한 마음가짐도 필요하다. 가족이 경제적으로 곤경에 빠질 수 있다는 절박한 마음가짐 말이다. (‘뉴 노멀 시대’ 중에서) 금융문맹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은 최악이다. 주식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주식투자자 중에서도 금융문맹이 더러 있다.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는 금리나 환율, 또는 민감한 금융정책의 여파 등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놀랍게도 그들은 자기가 어떤 주식에 얼마나 투자했는지조차 모르고 있거나, 펀드에 들어간 자금의 수익률 계산에도 무관심하다. 주변의 어떤 지인은 펀드에 돈을 넣은 후 잊고 지내다가 마이너스 40% 손실을 보고 정리했다고 속상해한다. 일부이긴 하지만 어떤 분들은 자신의 돈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조차 모른다고 하는데, 이런 사례들은 금융문맹 축에도 못 드는 돈 관리의 허술함이라고 할 만한 이야기다. (‘금융문맹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서)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23 (양장)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 2016.01.26
17,900원 ⟶ 16,110원(10% off)

사파리명작,문학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상상과 현실의 세계를 넘나드는 유쾌한 모험, 역사와 지식, 신화와 전설이 총망라되어 있는 교양 모험 판타지 동화. 23권에서는 제로니모 가족과 고고학자이자 발명가인 어이쿠리오 박사님 가족이 새로운 타임머신 '크로노노틸러스호'를 타고 시간 여행을 떠난다. 이번 여행은 역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시간 여행을 실시간으로 생방송하는 새로운 접근을 시도했다. 제로니모와 미스터리 원정대의 시간 여행을 TV생방송 '미스터리를 찾아 떠나는 찍찍 미스터리'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여 주는 것이다. 덕분에 어린이 독자들은 생방송을 지켜보듯 더욱 생동감 넘치고 재미난 시간 여행을 경험하며 역사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 제로니모는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미스터리를 쥐토피아 시민들에게 생방송으로 보여 주기 위해 고고학자 어이쿠리오 피츠 박사가 발명한 새로운 타임머신 ‘크로노노틸러스호’를 타고 다시 시간 여행을 떠난다. 제로니모와 미스터리 원정대 앞에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그렇고 그런 저녁이었어…, 아닌가? 미스터리 메시지 진짜 미스터리한 메시지야! 펑! 펑! 펑! 웃어! 찍찍 미스터리에 출연 중이야! 세상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미스터리 아이코찍찍, 미안하네! 새로운 타임머신! 승선을 환영하네!(정말…?)4 출발!(거의…) 고대 이집트 어이쿠리오 선장님! 공부는 했겠지? 피자보다 더 중요한 건 없어! 스핑크스, 우리가 간다! 악 소리가 나올 만한…, 모험입니다! 스핑크스의…, 얼굴에! 제로니마트, 코 전문가입니다! 혼자가 아냐! 여기를 갈고, 저기를 갈고, 위를 갈고, 아래를 갈고! 나쁘지 않군! 가장 값비싼 보물 고대 그리스 누구도 4점이나 주지는 않아! 당장 시작하게! 당장! 역사가 원하네! 올림피아에 온 걸 환영합니다! 내 평생 가장 끔찍한 하루야! 내가 이길 거야! 우르르, 쾅쾅! 우르르, 쾅쾅! 우르르, 쾅쾅! 결혼은 언제? 피자 준비! 1889년 이탈리아 나폴리 철썩철썩! 중세 일본 더 정확히 대답해 보게! 나 혼자 중세 일본에! 콧수염을 조심해요! 일본 무사와 함께하는 여행 두 칼의 전설 칼의 장인 마사무네 현재 쥐토피아로! 다음 목적지는… 찍찍 미스터리 펠레폰네소스의 드라크마 은화 부록-발명가가 되기 위한 안내서미스터리한 역사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시간 여행! 상상과 현실의 세계를 넘나드는 교양 모험 판타지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의 23번째 이야기 《올림픽의 시작을 찾아 고대 그리스로》가 발간되었다. 이번에는 제로니모 가족과 고고학자이자 발명가인 어이쿠리오 박사님 가족이 새로운 타임머신 '크로노노틸러스호'를 타고 시간 여행을 떠난다. 이번 여행은 역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시간 여행을 실시간으로 생방송하는 새로운 접근을 시도했다. 제로니모와 미스터리 원정대의 시간 여행을 TV생방송 '미스터리를 찾아 떠나는 찍찍 미스터리'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여 주는 것이다. 덕분에 어린이 독자들은 생방송을 지켜보듯 더욱 생동감 넘치고 재미난 시간 여행을 경험하며 역사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 올림픽의 시작을 찾아! 제로니모와 미스터리 원정대는 이번 시간 여행에서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남아 모두의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고대 이집트와 고대 그리스, 1889년의 이탈리아 나폴리 그리고 중세 일본으로 모험을 떠난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제로니모가 스핑크스에 쿠푸 왕의 얼굴을 직접 조각하며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거대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가 어떻게, 왜 지어졌는가에 대해 알아본다. 또 고대 그리스의 올림피아에서는 제우스 신에게 바치는 경기로 시작되어 600년 넘게 열렸던 고대 올림픽에 대해 살펴본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르게리타 피자'가 맨 처음 만들어졌던 1889년의 이탈리아 나폴리를 잠시 들른 뒤, 전설적인 일화가 전해지는 중세 일본의 장인 마사무네를 만나 일본도의 비밀에 대해 듣는 일정으로 마무리된다. 그 가운데에서도 올림픽이 시작되었던 고대 그리스의 올림피아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릴 제31회 하계 올림픽을 앞두고 시기적으로 가장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시간 여행지다. 이번 올림픽은 역사상 최초로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열려 더욱 의미 있고 오래 기억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림픽은 전 세계에서 각 나라를 대표하는 운동선수들이 모여 다양한 종목을 정정당당하게 겨룰 뿐 아니라, 스포츠를 통해 세계 평화에 이바지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전 세계의 축제다. 제로니모와 미스터리 원정대가 찾아가는 고대 그리스의 올림피아는 현재 우리가 치르는 근대 올림픽의 원형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다. 직접 올림픽에 참가한 제로니모와 함께 다양한 고대 올림픽의 경기 종목을 연습하며 다른 선수들이 겨루는 모습을 지켜보고, 고대 올림픽과 근대 올림픽의 차이와 올림픽 대회에 담긴 스포츠 정신에 대해 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제로니모가 전하는 또 하나의 재미, '발명가가 되기 위한 안내서' 모든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에는 이야기를 모두 읽고 난 뒤 다시 시작되는 '책 속의 책' 부록이 있다. 매 권마다 새로운 접근과 내용을 담고 있어 부록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정보와 재미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올림픽의 시작을 찾아 고대 그리스로》에서는 고풍스럽고 멋진 타임머신을 발명해 이번 시간 여행 때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제공한 어이쿠리오 피츠 박사님과 함께 '발명'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여러 가지 발명품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발명은 어렵고 복잡하고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불편한 점을 개선해 나가는 모든 아이디어다. 그래서 이번 부록에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발명에 접근할 수 있도록 발명가가 가져야 할 자질, 기초적인 발명의 단계와 준비물 등이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다. 또한 어린이 독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만들기 놀이를 통해 발명을 경험해 보도록 했다. 이 모든 과정을 마치고 나면 '발명가 자격증'도 직접 만들 수 있어 어린이 독자들의 성취감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조선을 놀라게 한 요상한 동물들
푸른숲주니어 / 박희정 글, 이우창 그림, 신병주 감수 / 2009.04.07
12,800원 ⟶ 11,52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역사,지리박희정 글, 이우창 그림, 신병주 감수
현존하는 가장 정통한 역사 기록물 '조선왕조실록' 속에서 찾은 동물 이야기를 역사적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책. 사람을 밟아 죽여 귀양 간 코끼리 이야기부터 궁궐에 들어왔다가 쫓겨난 낙타 이야기까지 낯선 조선 땅에 들어와 갖가지 사건 사고를 일으킨 외국 동물 이야기 다섯 편을 친근한 문체로 실감나게 소개하고 있다. 또 각각의 동물 이야기를 통해 엿볼 수 있는 조선의 정치, 사회, 문화의 모습을 각 이야기 뒤편에 사실적으로 소개하고 있어, 역사 상식을 더 폭넓게 하는 기회가 될 뿐 아니라, 사소하게 보이는 이야기에서도 역사적인 의미를 찾을 수 있는 눈을 키워 준다.모르쇠의 얼굴을 들여다보던 숙종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물었어."그러잖아도 그때 네 말을 듣고는 낙타란 짐승을 꼭 한번 보고 싶었다. 그런데 네가 어째서 낙타를 끌고 궁궐 앞에 나타난 것이냐?"모르쇠는 목이 메어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어. 아니,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말았지. 이제야 모든 의문이 풀리는 것 같았거든. 그동안 고생한 걸 생각하니, 분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했어. 모르쇠는 자꾸자꾸 비어지는 눈물을 삼키며 주먹을 불끈 쥐었지.p128 추천의 말 역사적 상상력을 깨우는 조선왕조실록 속 동물 이야기 1장 코길이 살인 사건 역사돋보기 일본이 코끼리를 선물한 이유는 따로 있다? 외교관이 된 동물들 요즘에도 활동하는 동물 외교관, 판다 신라에 나타난 코가 긴 짐승의 정체는? 2장 천방지축 물소 길들이기 역사돋보기 세종이 물소를 수입하려고 한 진짜 이유는? 물소 뿔로 만든 각궁은 최고급 명품! 물소는 쓰임새도 다양해! 3장 왕이 사랑한 동물, 잔나비 역사돋보기 고고한 선비들이 애완동물을 길렀다고? 중국에서 들어온 신통방통한 원숭이 원숭이? 잔나비? 4장 양 기르기 대소동 역사돋보기 제사상에 올리는 짐승은 정해져 있다 귀한 양고기를 어찌 먹을 수 있겠소 너벌섬이 지금의 여의도라고? 5장 진짜 낙타를 보았느냐 역사돋보기 왕도 마음대로 못하는 일이 있다 신하들의 잔소리를 피하기 위한 숙종의 꾀 말재주로 먹고산 거리의 이야기꾼 책 속의 책 ‘조선왕조실록’, 역사에서 오늘을 사는 지혜를 배우다 조선 시대로 가는 타임머신 오직 진실만 기록하라! 세계가 인정한 우리 기록 문화 실록 상자에 숨어 있는 과학 실록을 지켜 온 사람들 아니, 실록에 이런 내용이!
팝콘 교실
창비 / 문현식 지음, 이주희 그림 / 2015.05.15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동요,동시문현식 지음, 이주희 그림
초등학교 교사 문현식 시인의 첫 동시집. 2008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추천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교실 속 아이들의 생활과 심리를 정확히 포착한 시편들을 선보인다. 아이들의 활기찬 모습을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필치로 담아내는 한편, 학교라는 공간에 갇혀 움츠린 아이들의 내면을 사실적으로 그려 낸다. 맑고 투명한 시선으로 아이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며 길어 올린 동시들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지닌 아이들의 얼굴을 만날 수 있다. 저자 특유의 서정성을 바탕으로 개성 있는 말법을 만들어 낸 이 동시집은 동시 읽기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문현식의 동시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아이들의 생활을 바탕으로 쓴 시편들이라 하여 소재나 표현 기법이 고만고만한 생활동시가 아니라는 점이다. 시인은 독특한 소재를 과감히 받아들여 그간 기존 동시에서 볼 수 없는 시어들로 구성한 그만의 새로운 표현 기법을 펼쳐 보인다. 또한, 이번 동시집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서정성이다. 경쾌한 필치와 재치를 엿볼 수 있는 시편들까지 아우르는 시인 특유의 서정성은 가족, 이웃, 자연으로 시야를 확장해 가면서 또렷이 드러난다.머리말 교실에 작은 창을 내고 제1부 이상하게 좋은 애 제2부 동그란 아침 제3부 비밀번호 제4부 첫눈 오는 날 해설 반항과 일탈의 카타르시스_김은영초등학교 교사 문현식 시인의 첫 동시집 『팝콘 교실』이 출간되었다. 2008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추천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교실 속 아이들의 생활과 심리를 정확히 포착한 시편들을 선보인다. 아이들의 활기찬 모습을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필치로 담아내는 한편, 학교라는 공간에 갇혀 움츠린 아이들의 내면을 사실적으로 그려 낸다. 맑고 투명한 시선으로 아이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며 길어 올린 동시들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지닌 아이들의 얼굴을 만날 수 있다. 저자 특유의 서정성을 바탕으로 개성 있는 말법을 만들어 낸 이 동시집은 동시 읽기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아이들의 심리를 정확히 포착하는 동시집 문현식 동시집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들의 감정선을 정확히 짚어 내어 아이들 내면에 있는 무언가를 끄집어낸다는 것이다. 교사 시인이 흔히 범하는 교훈적 태도를 벗어던지고 아이들의 마음속 불만이나 끼를 한껏 드러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유리창을 깨고 지붕을 날려 보낸다는/슈퍼 울트라급 초강력 태풍이 오면/운동장에 가서 우리 태풍 축구 하자.//태풍이 등을 떠밀면 씽씽 달려 나가/축구공을 뻥 차서 태풍에 태워/그물 찢어지는 강슛 때리고 오자. -「태풍 축구」 전문 커다란 팝콘 기계 안에/옥수수 알갱이가 서른 개가/노릇노릇 익으면서/톡톡 튄다.//알갱이들아/계속 튀어라./멈추면 선생님이 냠냠/다 먹어 버릴지도 몰라. -「팝콘 교실」 전문 문현식의 시는 태풍이 오는데도 “그물 찢어지는 강슛 때리고 오자.”라고 아이들을 불러낸다. 시인은 학교라는 제도적 공간에서 벗어나고픈 아이들의 욕구를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축구와 연결하여 형상화했다. 아이들의 답답한 마음을 뻥 뚫리게 하는 시원함을 안겨 준다. 표제작 「팝콘 교실」에서는 교실의 아이들에게 가만있지 말고 팝콘처럼 톡톡 “튀어라” 하고 부추긴다. 교실 속 아이들의 억눌린 생활과 감정을 속 시원히 터뜨리는 표현이 돋보인다. 시인은 머리말에서 “교실 속에서 강제로 투명 인간이 되어야 했던 아이들”도 교실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때로는 담임을 “괴물 나라의 대왕”(「괴물들이 사는 교실」)으로, 교실을 “감옥”(「감옥」)으로 묘사하면서 아이들의 삶을 내시경으로 들여다본 듯 매서운 현실 인식을 보여 준다. 독특한 소재와 화법 학생용으로 보시게요?/(돌돌 말린 벽지를 풀며) 어느 가게나 다 비슷하죠.//학교집학원학교집학원학교집학원학교집학원학교집학원학교집학원학교집학원학교집학원학교집학원학교집학원학교집학원학교집학원학교집학원학교집학원학교집학원학교집학원학교집학원학교집학원학교집학원학교집학원학교집학원학교집학원 -「벽지 가게」 부분 문현식의 동시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아이들의 생활을 바탕으로 쓴 시편들이라 하여 소재나 표현 기법이 고만고만한 생활동시가 아니라는 점이다. 시인은 독특한 소재를 과감히 받아들여 그간 기존 동시에서 볼 수 없는 시어들로 구성한 그만의 새로운 표현 기법을 펼쳐 보인다. 요즘 아이들의 반복되는 일상을 “학교집학원학교집학원학교집학원학교집학원”처럼 벽지의 연속무늬로 비유하여 절묘하게 표현하였다. 「담배 연기」는 담배 피우는 삼촌과 기남이의 상황을 중계하듯이 표현하여 실제 현장에 있는 느낌을 불러일으키며,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쓰는 “쩔어”(「쩔어」)라는 단어를 가지고 유머러스하면서도 리듬감 있는 동시를 만들어 낸다. 이와 같은 문현식 동시의 특징을 동시인 김은영은 발상은 대개가 “익살”에서 비롯되었으며, “사물을 보는 인식의 깊이나 새로움”이 돋보이고, “개성 있는 말법을 창조해 내”고 있다고 극찬한다(「해설」). 부드러운 서정으로 넓어지는 세계 또한 이번 동시집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서정성이다. 경쾌한 필치와 재치를 엿볼 수 있는 시편들까지 아우르는 시인 특유의 서정성은 가족, 이웃, 자연으로 시야를 확장해 가면서 또렷이 드러난다. 우리 집 비밀번호/□□□□□□□//누르는 소리로 알아요/□□□ □□□□는 엄마/□□ □□□ □□는 아빠/□□□□ □□□는 누나/할머니는/□ □ □ □/□ □ □//제일 천천히 눌러도/제일 빨리 나를 부르던/이제 기억으로만 남은 소리//보 고 싶 은/할 머 니. -「비밀번호」 전문 우리 집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의 소리를 착안하여 쓴 동시다. 비밀번호의 일곱 자리 숫자 버튼을 누르는 가족들의 특징을 소리 간격의 차이로 표현한 점도 신선하다. 시 전개에서 분위기를 고조시킨 뒤 버튼을 누르는 소리에 맞춰 “보 고 싶 은/할 머 니.”로 결구를 맺는 마지막 연은 깊은 서정을 통해 그리움의 정서를 전달하는 울림이 크다. 이 밖에도 부슬비 오는 날 우산 없이 걷고 싶게 만드는 「우산 없이 걸을 만한 비가 내리는 날」, 창밖을 혼자 바라보며 첫눈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첫눈 오는 날 창문 보기」, 나무 아래에서 아이가 아버지의 그림자를 품는 「층층나무」 등과 같은 시편들은 시인의 관심이 교실과 학교에서 나아가 세상을 향해 자연스레 넓어지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
똥을 왜 버려요?
상수리 / 김경우 지음, 조윤이 그림 / 2009.09.07
11,000원 ⟶ 9,900원(10% off)

상수리학습일반김경우 지음, 조윤이 그림
똥의 쓰임새와 역사 그리고 똥과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학습서. 똥의 쓰임새뿐만 아니라 인간의 역사와 함께 했던 똥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들을 담았다. 똥오줌으로 병을 진단하고 치료한다는 이야기, 당나귀 똥을 재료로 쓴 미켈란젤로, 치질 때문에 워털루 전쟁에 패한 나폴레옹, 똥 때문에 높아지게 된 하이힐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들은 똥에 대한 흥미를 더한다. 한편 우리 조상들은 똥을 거름으로 이용하면서 서양보다 뛰어난 똥 처리 방법을 가지고 있었지만 요즈음 똥은 환경오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래서 올바른 똥 처리 시설이 필요하다. 이 책은 지구를 오염시키지 않으면서 똥을 처리하고 에너지로 이용하는 방법도 알려 줘 어린이들이 지구와 대체 에너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다. 1. 왜 똥일까? 왜 하필 똥이라고 했을까? 똥화석이 무엇일까요 2. 신성하고 거룩한 똥 세계의 똥과 변소의 신들 신성한 똥오줌 3. 동물의 똥 이용법 똥을 먹는 동물 똥으로 의사소통을 해요 4. 사람들은 똥을 어떻게 이용했을까 작물을 잘 자라게 하는 똥 오줌으로는 무얼 하나요? 건축 및 장식재로 쓰이는 똥 연료로 쓰이는 똥 똥으로 만든 예술품 5. 쌓이는 똥을 어떻게 할까? 화장실의 역사 최초의 수세식 변기 세상 사람들은 어떤 화장실을 썼나? 함부로 버린 똥이 병을 일으켜요 똥에서 생긴 패션 화장지가 없을 때는 무엇으로 닦았을까? 도시의 똥은 어디로 갈까? 6. 똥의 새로운 가능성 수세식 화장실과 환경 오염 새로운 에너지, 똥 우리나라는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퀴즈로 풀어 보는 똥 이야기세계의 문화와 역사까지 알려주는 재미있고 신기한 똥 이야기 냄새나고 말랑말랑한 똥, 똥은 더럽고 아무 쓸모없는 찌꺼기일까요? 몇 년 전 작고하신 권정생 선생님의 대표작 에서의 똥은 민들레꽃에 생명을 불어넣은 거름이며, 생명을 싹틔운 씨앗이었습니다. 또한, 똥을 거름으로 활용해 농사를 짓는 지혜를 가진 우리 조상님들은 똥을 돈으로 주고 사기도 했습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똥을 신처럼 숭배하기도 했으며, 네팔에서는 왕의 즉위식 때 말과 코끼리 똥을 뿌려 축복을 했습니다. 냄새가 고약하고 더러워 보이는 똥이지만, 똥은 아무 쓸모없는 찌꺼기가 아니라 그 쓰임새가 아주 다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는 똥의 쓰임새뿐만 아니라 인간의 역사와 함께 했던 똥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똥오줌으로 병을 진단하고 치료한다는 이야기, 당나귀 똥을 재료로 쓴 미켈란젤로, 치질 때문에 워털루 전쟁에 패한 나폴레옹, 똥 때문에 높아지게 된 하이힐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들은 똥에 대한 흥미를 더해 줄 것입니다. 그 동안 유아책이나 저학년 동화, 또는 만화로 만나던 똥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좀 더 풍성한 이야깃거리로 담아낸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똥’이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 왔으며, 자연의 한 부분이고, 지금은 지구를 살리는 소중한 에너지 자원으로서 새롭게 변화되고 있음을 이해하고 깨닫게 해 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왜 똥을 ‘똥’이라고 할까요? 똥과 변소의 신이 있다는 걸 알고 있나요? 똥을 보면 몸의 어디가 아픈지 알 수 있어요. 어떤 동물은 똥을 먹어요. 사람들도 똥을 먹기도 하지요. 똥을 이용해 그린 그림을 본 적 있나요? 중세시대에 프랑스의 하이힐 굽 높이는 길거리에 쌓인 똥오줌의 높이와 같았습니다. 똥으로 에너지를 만들 수도 있답니다. 이처럼 《똥을 왜 버려요?》에는 재미있는 똥 이야기가 가득해요.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똥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똥을 통해 세계의 패션과 문화, 역사까지 알 수 있답니다. 우리 조상들은 똥을 거름으로 이용하면서 서양보다 뛰어난 똥 처리 방법을 가지고 있었지만 요즈음 똥은 환경오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래서 올바른 똥 처리 시설이 필요하지요. 이 책은 지구를 오염시키지 않으면서 똥을 처리하고 에너지로 이용하는 방법도 알려 줘 어린이들이 지구와 대체 에너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책 속의 팁, 팁, 팁 변기에서 정치를 한 루이1 4세 루이 14세는 ‘태양왕’이라고 불리며 1643년에서 1715년까지 72년 동안 프랑스를 다스렸습니다. 그런데 변기에 앉아서 편지를 쓰거나 재판을 하고 명령을 내렸다고 해요. 왜 루이 14세는 변기에 앉아서 정치를 했을까요? 그것은 주치의가 모든 병은 치아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해서 루이 14세의 이를 다 뽑아 버렸대요. 그래서 음식물을 씹지도 못하고 삼켜야만 했던 왕은 늘 소화불량에 걸려 쉴 새 없이 화장실을 들락거렸답니다. 냄새도 심해서 그때부터 향수가 발달했대요. 치마 안에서 볼 일을 봐요 유럽 여러 나라의 귀족 여성들은 고래뼈를 이용해 치마를 넓고 볼록하게 만들어 주는 속치마를 입고 다녔습니다. 화장실이 없어 아무 곳에서나 볼일을 보던 시대였지만 옷을 함부로 벗을 수 없던 귀족 여성들은 볼록한 치마 안에서 볼일을 봐야 했던 것이에요. 혹시 볼일을 보다가 옷에 묻을 수도 있어 치마를 되도록 넓게 만드는 게 유행이 되었답니다. 세계 역사를 바꾼 치질 1815년 벨기에 워털루에서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 군대가 영국의 웰링턴 장군에게 참패를 당했습니다. 이 전투로 나폴레옹의 시대는 끝이 나고 말았지요. 패전의 원인에는 부하들의 명령 불이행, 짙은 안개 등도 있었지만 나폴레옹의 건강 악화가 가장 큰 원인이었답니다. 나폴레옹이 심한 치질에 걸렸거든요. 하루에 똥을 얼마나 눌까? 건강한 사람은 많으면 하루에 3번, 적으면 일주일에 3번 정도는 똥과 만나게 됩니다. 한 번에 만드는 양은 100~200그램 정도로 사람은 평생 동안 약 10~20톤의 똥을 눈다고 합니다. 육식과 가공식품을 즐겨 먹는 사람은 하루 평균 100그램 미만의 똥을 눈다고 합니다. 이에 비해 야채와 과일을 즐겨 먹는 사람들은 하루 평균 500그램을 눈답니다. 가장 큰 똥, 가장 작은 똥 동물 중 가장 굵은 똥을 누는 동물은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인 흰수염고래입니다. 몸길이가 24~33미터, 몸무게가 125~179톤인 흰수염고래는 똥 길이도 몇 미터에 이른다고 합니다. 가장 작은 똥을 누는 동물은 땅벌박쥐이지요. 땅벌박쥐는 몸무게가 2그램도 되지 않기 때문에 동도 깨알보다 작답니다. 지렁이의 똥오줌은 땅을 기름지게 해요 지렁이는 흙을 파먹은 뒤 흙 속에 있는 유기물을 삭혀 양분으로 쓰고 나머지는 똥으로 배설을 합니다. 지렁이가 하루 동안 만드는 똥의 양은 자기 체중의 2배 정도예요. 그런데 이 똥이 식물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거름이랍니다. 그래서 지렁이 똥은 잔디 재배나 원예 작물, 식용 작물 재배에 사용되기도 하고, 가축의 사료로 사용되기도 하지요. 지렁이는 대사 활동을 하고 나서 오줌을 내뿜기 때문에 항상 몸이 끈적끈적합니다. 끈적끈적한 지렁이 오줌도 작물에 영양분을 공급해 줍니다. 또한 살균력도 있어 미생물들이 지렁이 굴에 모여들고, 그러며 미생물을 잡아먹는 벌레와 작은 동물들이 늘어나서 자연 환경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해방일지
창비 / 정지아 (지은이) / 2022.09.02
17,000원 ⟶ 15,3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정지아 (지은이)
김유정문학상 심훈문학대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두루 입증받은 ‘리얼리스트’ 정지아가 무려 32년 만에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써내는 작품마다 삶의 현존을 정확하게 묘사하며 독자와 평단의 찬사를 받아온 작가는 이번에 역사의 상흔과 가족의 사랑을 엮어낸 대작을 선보임으로써 선 굵은 서사에 목마른 독자들에게 한모금 청량음료 같은 해갈을 선사한다. 소설은 ‘전직 빨치산’ 아버지의 죽음 이후 3일간의 시간만을 현재적 배경으로 다루지만, 장례식장에서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해방 이후 70년 현대사의 질곡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이러한 웅장한 스케일과 함께 손을 놓을 수 없는 몰입감을 동시에 안겨주는 것은 정지아만이 가능한 서사적 역량이다.아버지의 해방일지 작가의 말새삼스럽게 경탄스럽다! 압도적인 몰입감, 가슴 먹먹한 감동 정지아의 손끝에서 펼쳐지는 시대의 온기 미스터리 같은 한 남자가 헤쳐온 역사의 격랑 그 안에서 발견하는 끝끝내 강인한 우리의 인생 김유정문학상 심훈문학대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두루 입증받은 ‘리얼리스트’ 정지아가 무려 32년 만에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써내는 작품마다 삶의 현존을 정확하게 묘사하며 독자와 평단의 찬사를 받아온 작가는 이번에 역사의 상흔과 가족의 사랑을 엮어낸 대작을 선보임으로써 선 굵은 서사에 목마른 독자들에게 한모금 청량음료 같은 해갈을 선사한다. 탁월한 언어적 세공으로 “한국소설의 새로운 화법을 제시”(문학평론가 정홍수)하기를 거듭해온 정지아는 한 시대를 풍미한 『빨치산의 딸』(1990) 이래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아버지 이야기를 다룬다. 소설은 ‘전직 빨치산’ 아버지의 죽음 이후 3일간의 시간만을 현재적 배경으로 다루지만, 장례식장에서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해방 이후 70년 현대사의 질곡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이러한 웅장한 스케일과 함께 손을 놓을 수 없는 몰입감을 동시에 안겨주는 것은 정지아만이 가능한 서사적 역량이다. 그러나 이 소설의 진정한 묘미는 어쩌면 ‘가벼움’에 있다. “아버지가 죽었다. (…) 이런 젠장”으로 시작하는 첫 챕터에서 독자들은 감을 잡겠지만 이 책은 진중한 주제의식에도 불구하고 ‘각 잡고’ 진지한 소설이 아니다. 남도의 구수한 입말로 풀어낸 일화들은 저마다 서글프지만 피식피식 웃기고, “울분이 솟다 말고 ‘긍게 사람이제’ 한마디로 가슴이 따뜻”(추천사, 김미월)해진다. 시트콤 같은 일화들 아버지를 이해하기 위하여 아버지는 지리산과 백운산을 카빈 소총을 들고 누빈 빨치산이었다. 그는 일제강점기가 끝난 직후 평등한 세상을 꿈꾸며 싸웠으나 처절하게 패배했다. 동지들은 하나둘 죽었고, 아버지는 위장 자수로 조직을 재건하려 하지만 그마저 실패했다. 그럼에도 아버지는 자본주의 한국에서 평생을 사회주의자로 살았다. 평등한 세상이 올 거라는 믿음을 포기하지 않았고, 생판 초면인 이들의 어려움도 무시하지 않았다. ‘나’는 그런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조금 우스꽝스럽게 생각한다. 누구나 배불리 먹고 차별없이 교육받는 세상이 이미 이뤄진 마당에 혁명을 목전에 둔 듯 행동하는 아버지의 모습은 누가 봐도 블랙코미디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렇게 평행선을 달려온 ‘나’와 아버지. 그런 아버지가 죽었다. 노동절 새벽, 전봇대에 머리를 박고. 이 이야기는 크게 네 줄기로 이뤄진다. 첫번째는 아버지와 평생을 반목해온, 그의 동생인 작은아버지와의 이야기다. ‘빨갱이’ 형 때문에 집안이 망했다고 생각하는 작은아버지는, 형의 죽음을 알리는 전화를 대꾸도 없이 끊을 만큼 냉담하다. 평생 술꾼으로 산 작은아버지는 이따금 집에 찾아와 “니는 그리 잘나서 집안 말아묵었냐?”(38면)라며 행패를 부리기도 했다. 그때마다 아버지는 맞서지 않고 묵묵부답 대답하지 않았다. ‘나’는 차라리 작은아버지가 장례식장에 나타나지 않기를 바란다. 그의 등장 여부는 장례식장에 모인 모두의 관심사인 한편, 독자들도 책을 읽는 내내 흥미진진 궁금하게 지켜보게 된다. 죽은 아버지와 산 작은아버지는 화해할 수 있을까. 두번째는 구례에서 아버지가 사귀어온 친구들의 이야기다. 이들의 면면은 실로 다양하고 입체적이라 살펴보는 것만으로 한편의 시트콤을 보는 듯하다. 아버지의 소학교 동창이자 시계방을 운영하는 박선생. 그는 평생을 군인과 교련선생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대척점에 있지만 아버지의 둘도 없는 친구다. 정치적 지향 차이로 발생하는 두 노인의 투닥거림은 어딘지 귀엽고, 그 끝에 “그래도 사램은 갸가 젤 낫아야”(47면)라는 말은 지금의 정치권이 배웠으면 싶은 생각도 든다. 그리고 이 장례식에 어울리지 않게 등장한 샛노란 머리의 소녀. 어찌된 영문인지 그는 아버지의 “담배 친구”(139면)란다. 열일곱살 소녀와 허물없이 친해지는 것은 아버지이기에 가능한 일이지만, 그 와중에도 어머니가 베트남인인 소녀에게 ‘미 제국주의’ 운운하는 것을 잊지 않는 아버지의 캐릭터는 여전히 웃음을 자아낸다. 그밖에 ‘학수’를 비롯해 아버지의 아들을 자처하는 많은 사람들, 총부리를 맞서고 싸웠지만 이윽고 친구가 된 웃지 못할 사연들이 속속 등장한다. 내가 알던 아버지는 진짜일까? 그가 남기고 간 수많은 에피소드 세번째는 ‘나’와 아버지의 이야기다. 『아버지의 해방일지』의 가장 큰 줄기는 ‘빨치산의 딸’로 힘들게 살아온 딸이 아버지를 이해하는 과정이다. 사회주의자이고 혁명전사였기에 생활력은 없었고, 그런 주제에 “보증을 서”(57면)주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기에 늘 가난했던 집안 형편은 전부 아버지 탓이었다. 시도 때도 없이 아버지가 늘어놓는 장광설은 지금 현실과는 맞지 않았고, 그런 만큼 ‘나’는 아버지가 있는 고향을 떠나고 싶어했다. 그런데 아버지의 죽음 이후 ‘나’는 내가 알던 아버지의 얼굴이 아주 일부였음을 깨닫는다. 아버지의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면들이 밝혀지고, 사람들을 감화시킨 담대한 모습들도 드러난다. 무엇보다 내가 잊고 있었던, ‘나’를 사랑했던 순간순간들이 떠오른다. 마침내 ‘나’는 아버지의 유골을 손에 들고, 아버지를 가장 아버지다운 방식으로 보낼 한가지 결심을 한다. 마지막 네번째는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의 일화들이다. 이들은 서사의 무게를 한층 발랄하게 만들며 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평생의 동지이자 그 역시 사회주의자였던 어머니는 아버지보다는 현실적이다. 그래서 아버지는 이런저런 일로 늘 구박을 받는다. 옷을 털지 않아서 술 담배를 끊지 못해서 같은 비교적 소소한 일도 있고, 빚보증을 서서 농사를 내팽겨져서 같은 큰일도 있다. 어찌 보면 앙숙 같은 이들은 ‘유물론’과 ‘민족’ 앞에서 경건하게 하나가 되기도 하는데, 이러한 우스꽝스러운 ‘티키타카’는 아버지의 삶을 이해하는 유쾌한 촉매제가 되어준다. “빨치산의 딸, 한국문학의 딸로” 정지아라는 센세이션 32년 전 정지아의 등장은 한국문학에서 하나의 센세이션이었다. 판매금지와 공안 당국의 기소 같은 일련의 사건 때문이 아니라, 그가 보여준 핍진한 서술과 역사를 대하는 진지한 태도 때문이었다. 이제 정지아는 그 태도에 더해 사실과 허구를 섞어가며 자유자재로 이야기를 다루는 관록과, 마지막 페이지까지 독자의 손을 꼭 붙들어놓는 대가의 면모까지 갖추었다. 32년 만에 내놓는 이 소설로 정지아가 다시 한번 그 존재감을 증명하게 되리라 기대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정지아는 빨치산의 딸일 뿐 아니라 우리 문학의 귀하디귀한 딸”(소설가 김미월)이 되었다는 말에,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모두가 귀를 기울여야만 한다.아버지가 죽었다. 전봇대에 머리를 박고. 평생을 정색하고 살아온 아버지가 전봇대에 머리를 박고 진지 일색의 삶을 마감한 것이다.만우절은 아니었다. 만우절이라 한들 그런 장난이나 유머가 오가는 집안도 아니었다. 유머라니. 유머는 우리 집안에서 일종의 금기였다. 그렇다고 유머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누가 봐도 유머일 수밖에 없고 유머여야 하는 순간에도 내 부모는 혁명을 목전에 둔 혁명가처럼 진지했고, 그게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개 이름 같은 아리는 내 이름이다. 아버지가 활동했던 백아산의 아, 어머니가 활동했던 지리산의 리,를 딴 이름 덕분에 나는 숱한 홍역을 치렀다(사실 아버지가 주로 활동한 곳은 백아산보다는 백운산이었다. 그런데도 백아산의 아를 따온 것은 백운산의 백이나 운이 여자아이 이름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그러니까 제 아무리 남녀평등을 주장했다 한들 반봉건시대에 태어나 가부장제의 그늘을 아주 벗어나지는 못한 반봉건적 사유의 발로였던 것이다). 학교에서나 관공서에서나 고아리, 내 이름을 말하면 아유, 이름이 참 예쁘네, 얼굴도 참…… 하면서 나를 쳐다보았고 이내 말줄임표가 뒤따랐다. 유물론자다운 대답이 나는 만족스러웠다.“그럼 제사는?”“지사는 무신 지사. 헹제라도 많아서 핑계 김에 얼굴이나 볼라먼 모릴까 니 혼찬디 지사는 무신 지사.”아버지는 뼛속까지 유물론자였다. 부모가 여든 넘도록 장지 마련은 고사하고 영정사진 찍어둘 생각조차 못한 불효자식이었으나 아버지의 유지가 그러하였으니 따르면 될 터였다. 역시 유물론은 산뜻해서 좋다.
그리스 로마 신화 12 : 에로스와 프시케의 진정한 사랑
아울북 / 박시연 (지은이),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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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예술,종교박시연 (지은이),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이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다. 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준다.제1장 에로스와 프시케 10 제2장 괴물의 신부가 된 프시케 32 제3장 시기심 많은 프시케의 언니들 50 제4장 호기심이 불러온 이별의 쓴맛 68 제5장 아프로디테의 첫 번째 시험 82 제6장 사나운 양의 황금 양털 구하기 98 제7장 무시무시한 폭포와 용감한 프시케 112 제8장 프시케의 깊은 사랑 128 제9장 에로스의 진정한 사과 146 제10장 사랑의 기쁨 160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 1 아프로디테의 탄생 이야기 172 2 아프로디테의 아름다움 174 3 미의 여신의 무서운 저주 176 4 피그말리온의 기적 178 5 여신이 사랑한 인간 180 6 프시케의 위험한 호기심 182 7 에로스 찾아 삼만 리 184 8 부활하는 에로스와 프시케 이야기 186 9 에로스와 프시케의 결혼 188 10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90 신화 TALK 신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92마법천자문을 잇는 아울북의 야심작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신화’가 시작된다!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로 시작하세요! 신들의 왕 제우스, 올림포스 십이 신과 영웅 등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대모험! 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습니다. 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이끄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아이들의 눈을 먼저 사로잡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신화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열 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로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었습니다. 만화를 통해 신화에 흥미를 가졌다면, 만화 속 또 다른 책인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을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꼭 알아야 할 지식들, 만화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지식들까지 알차게 다루었습니다. 갖가지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어서 어린이 인문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신화 전문가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의 감수를 거친 검증 받은 콘텐츠입니다. 신화 관련 명화, 유물 등을 참고하고 고증을 거쳐 만화를 구성했습니다. 또 그리스 신화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내용을 선보입니다. *궁금한 지식을 해결하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진정한 학습만화입니다. ‘신화 TALK’ 코너에서는 김헌 교수가 직접 신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되짚어 줍니다. 신화를 어떻게 읽혀야 할지 고민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신화 속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화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화 캐릭터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캐릭터가 가진 특징을 살펴보며 신화 속 여러 신들을 쉽게 익힐 수 있고 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신화를 한층 친밀하게 느낄 것입니다.
과학공화국 수학법정 10
자음과모음 / 정완상 지음 / 200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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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정완상 지음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의 하나로, 기상천외한 법정 공방을 통해 수학적 지식을 쉽게 들려준다. 초등교과 과정에서 발췌한 내용들을 주로 수록한 책은 생활 속에서 수학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주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수학의 개념을 딱딱하지 않게 소개하고자 법정을 통한 재판 과정을 도입했다. 1권 이야기. 문제를 푼 학생보다 찍은 학생의 점수가 더 좋게 나온 'OX 문제 사건', 동전의 무게를 속여 납품한 공장을 찾아내는 '불량 주화 사건', 경기 도중 한 팀의 사고로 경기가 중단된 '우승 상금 배당 사건' 등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 속에 숨겨진 수학 법칙을 배운다. 2권 이야기. 중국 사람들이 제일 결혼하고 싶어하는 날은 왜 9월 9일 일까, 셈스 씨는 과연 3,000 원의 엘리베이터 사용료를 내야 할까, 수학 빵점 대장 후한탄 군이 100점 맞은 사연은 뭘까, 아킬레우스는 끝내 거북이를 따라잡을 수 없는 걸까 등 일상에 부딪히게 되는 수학에 대한 궁금증을 말끔히 풀어 주고 있다. 수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 주기 위한 입문서 역할을 했던 1편과 수와 연산의 핵심 개념을 콕콕 짚어 줬던2편에 이은 3권, 도형편은 일상 곳곳에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도형을 소재로 하여 도형의 원리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도형 학습을 위해 필요한 개념 정리를 시작으로 도형의 성질과 대칭, 합동과 닮음, 피타고라스 정리의 활용까지 모든 내용이 정리되어 있다. 또한 입체 도형의 경우, 일상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물건을 예로 들어 친근하게 접근하고,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우리 일상과 가장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수학의 분야가 아마도 확률과 통계일 것이다. 5권에서는 경우의 수, 순열, 조합, 확률, 통계를 법정의 재판 과정을 통해 그 기초와 원리부터 충실하고 쉽게 소개하고 있다. 6권에서는 방정식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부터, 방정식의 개념을 이해하고 풀이와 응용을 연습하는 친구들까지, 방정식을 한 단계 한 단계 기초부터 응용까지 착실하게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일차 방정식과 연립 방정식 등을 다룬다. 7권에서는 부등식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로부터, 부등식의 기본적인 개념과 풀이, 응용을 하는 학생들까지 부등식의 기본적인 개념과 그 응용을 갈무리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또한 다양한 부등식을 소개해 부등식에 대한 '낯설음'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8권에서는 수열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부터, 수열의 기본적인 개념과 풀이, 응용법을 익힐 수 있게끔 다양한 내용들을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0과 1사이의 수개념에 대한 내용부터 무한수열, 무한승비수열과 같은 비교적 난이도 높은 수열까지 단계별로 배울 수 있다. 9권에서는 주사위, 목걸이, 계단, 도로, 기찻길, 식탁 등의 사물들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들을 활용한 각양각생의 퍼즐들이 등장한다. 복잡한 기호와 수식보다는 실제 생활의 예시들을 통해서 수학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쌓고 수학이 친근하게 느껴지도록 한다. 10권에서는 집합과 명제, 논리와 관련된 여러 가지 사건이 일어난다. 벤다이그램과 조건제시법을 통해 합집합과 차집합, 공집합 등을 나타내는 방법을 알려주고, 명제의 참· 거짓 판별법과 명제의 부정, 삼단 논법을 비롯 이중 부정과 비둘기집의 논리에 관해 학습한다.1권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수업 프롤로그 - 수학법정의 탄생 제1장 잘못된 계산에 얽힌 사건 수의 자리 값 - 수의 자리 수 │ 잘못된 수학식 - 1,000원은 어디로?│올바른 식 세우기 - 교통비 나누기│간격의 개수 - 부족한 전봇대 제2장 자리 수와 관련된 사건 1의 자리 수의 계산 - 문제가 유출되었나│콤마 사용법 - 서로 다른 콤마 사용│이진법 - 필요 없는 저울 추 제3장 수 퍼즐 사건 수의 규칙성 - 도박으로 돈 번 사나이│덧셈과 뺄셈의 활용 - 삶은 계란과 모래시계│거듭제곱의 위력 - 엄청난 과외비 제4장 약수, 배수에 관한 사건 배수 - 숫자가 지워진 영수증│최대공약수 - 김밥 속 숫자 비밀│최소공배수 - 언제 오라는 거죠? 제5장 비율에 관한 사건 비례 배분 1 - 소 유산 상속│비율 - 부당한 해고│비례 배분 2 - 붕어 값 분배│비율과 관련된 퍼즐 - 붕어빵 가게 제6장 무게에 관한 사건 평균 - 무게가 다른 저울│무게와 관련된 퍼즐 - 불량 주화 공장 제7장 농도, 속력에 관한 사건 농도 - 소금물 농도│속력 - 누가 더 빠르지?│물건 값 - 덤과 할인 제8장 확률에 관한 사건 감점의 수학 - OX 문제│불공평한 게임 - 항상 지는 게임│확률에 의한 계산 - 우승 상금 배당 제9장 논리에 관한 사건 무한집합 - 무한대 손님 받기│논리의 수학 - 논리로 범인 잡기 제10장 도형에 관한 사건 최단 거리 - 어느 길이 빠를까│평면을 채우는 정다각형 - 정오각형 타일│단 한 번에 다리 건너기 - 쾨니스의 다리 에필로그 - 수학과 친해지세요 2권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수학수업 프롤로그 - 수학법정의 탄생 제1장 수에 관한 사건 이집트의 수 - 99의 비밀 │세기 - 세기의 진실 │동물들의 수 - 수를 아는 치와와 │대칭 1- 이상한 자동차 번호판 │ 제2장 연산에 관한 사건 대칭 2 - 덧셈 화폐 │구구단 - 절반의 구구단 │곱셈원리 - 빠른 곱셈 │신비한 연산 - 1의 비밀 제3장 수열에 관한 사건 신기한 수열 1 - 비밀번호를 찾아라 │신기한 수열 2 - 이상한 숫자들 │피보나치 수열 - 네 잎 클로버 사건 │무한 수열 - 아킬레우스와 거북이 │수열의 합 - 수학 영재원 입학시험 제4장 정수에 관한 사건 정수의 뺄셈 - 앨리베이터 사용료 │정수의 곱셈 - 작대기 달린 숫자 │잘못된 계산 2=1 이라고? │무한히 많은 수 - 자연수와 짝수의 개수 │ 제5장 진법에 관한 사건 이진법 - 어느 수학자의 죽음 │키와 부피 - 걸리버 여행기 사전 제6장 약수에 관한 사건 약수 1 - 284 친구 │약수 2 - 사람이 많이 앉는 식탁 │소수 - 소수의 공식 제7자 비율에 간한 사건 비례식 1 - 느리게 가는 시계 │비례식 2 - 뻐꾸기 시계와 스피드 맨 에필로그 - 수학과 친해지세요 3권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수학수업 프롤로그 - 수학법정의 탄생 제1장 도형의 합동에 관한 사건 삼각형의 합동 - 삼각형 땅을 옮기시오│합동의 이용 - 산으로 가로막힌 거리│합동의 응용 - 섬까지의 거리│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사각형에 관한 사건 사각형의 둘레- - 이상하게 생긴 담│여러 가지 사각형 - 가장 큰 양 우리│황금비 - 황금비 타월│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피타고라스 정리에 관한 사건 무리수의 발견 - 제곱이 2가 되는 수│피타고라스 정리의 활용① - 대각선으로 자는 침대│피타고라스 정리의 활용② - 재활용 정사각형│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넓이에 관한 사건 퍼즐 - 이상한 유산 상속│넓이 구하기 - 스테인드글라스│사각형의 넓이의 응용 - 도로가 난 곳에 대한 보상│합동을 이용한 넓이 - 똑같이 일하자니까│넓이 - 땅 보상 문제│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5장 입체도형에 관한 사건 입체도형 - 번데기 장수│오일러 정리 - 입체도형은 다 똑같아요!│구 - 수박의 지름│입체도형의 겉넓이 - 케이크의 옆넓이│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6장 기타 교과서 밖의 수학에 관한 사건 수학퍼즐 - 동전 퍼즐│수학퍼즐 - 성냥개비 퍼즐 대회│한붓그리기 - 딱 한 번만 지나가는 길│사다리타기 - 이기기만 하는 사다리타기│뫼비우스 띠 - 방앗간 벨트의 비밀 │4차원 도형 - 4차원 주사위│리만 기하학 - 뱃살 체크기│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 수학과 친해지세요 4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수학수업 프롤로그 _ 수학법정의 탄생 제1장 비율에 관한 사건 1)비율의 뜻_아네모네의 초상화|2)퍼센트 비율_어느 아이스크림이 더 싸지?|3)연비_비율로 쓴 유언장|4)할, 푼, 리_야구의 타율|5)비율 문제_내가 더 많이 일한 것 같은데?|6)비율의 활용_1등은 누구?|7)수와 비율_네 자릿수의 0의 개수|8)비율의 변화_처음 나무 높이를 어떻게 알죠?|9)일당과 비율①_사라진 일꾼|10)일당과 비율②_임금을 공평하게 나누는 방법|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정비례에 관한 사건 1)느리게 가는 시계_ 고장 난 시계로 시간 맞추기|2)정비례①_댐의 물이 넘쳐요!|3)정비례②_지름이 두 배인 수도꼭지 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반비례에 관한 사건 1)반비례의 뜻①_인원이 너무 많아요!|2)반비례의 뜻②_수요와 공급의 원리 |3)반비례의 활용_너무 깊어진 물|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속력에 관한 사건 1)속력의 뜻_누가 더 빠른가?|2)속력_10미터 뒤에서 뛴다고?|3)터널 문제_기차의 길이는?|4)속력의 활용_자 없이 호수 둘레 재기|5)속력의 응용_원형 트랙 경주의 승자는?|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제5장 농도에 관한 사건 1)농도①_아까보다 덜 달잖아?|2)농도②_소금을 얼마나 넣은 거야?|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제6장 함수에 관한 사건 1)함수_다이아몬드의 값|2)비교①_어느 게 더 무거울까? |3)비교②_무거운 주머니 찾기|4)가우스 함수_택시의 요금 체계|5)최소비용의 원리_가장 가까운 창고는?|6)대응_답은 한 개만!|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_수학과 친해지세요 5권 제1장 경우의 수에 관한 사건 수학법정 1 경우의 수 1 - 열쇠 100개와 자물쇠 100개 수학법정 2 경우의 수 2 - 자판기 동전 센서의 종류 수학법정 3 경우의 수와 길 문제 - 마을을 도는 길은 몇 가지? 수학법정 4 곱의 법칙 - 두 달 동안 다른 식단 수학법정 5 사전식 배열 - 알파벳 진료 카드 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순열에 관한 사건 수학법정 6 순열 1 - 네 사람의 화보 촬영의 종류 수학법정 7 순열 2 - 0!=1 이라고요? 수학법정 8 같은 것이 있을 때의 순열 - 학원 차가 가는 길의 개수 수학법정 9 중복 순열 - 4개의 신호 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조합에 관한 사건 수학법정 10 조합 - 6대 관광 도시의 왕복 티켓 수학법정 11 토너먼트와 조합 - 8일간의 야구 경기 수학법정 12 조합과 도형 - 사각형의 개수 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확률에 관한 사건 수학법정 13 확률 1 - 카드 사기극 수학법정 14 확률 2 - 확률 자격증 시험 수학법정 15 이상한 확률 - 확률 게임 수학법정 16 윳놀이의 확률 - 윳과 모는 같은 칸을 가야지요? 수학법정 17 주사위의 확률 - 이상한 주사위 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제5장 통계에 관한 사건 수학법정 18 평균 - 평균 빨리 구하기 수학법정 19 비둘기 집의 원리 - 같은 색 양말을 찾아라 수학법정 20 기댓값 - OX 수학 시험 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 수학과 친해지세요 6권 이 책을 읽기 전에_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수학 수업 프롤로그_ 수학법정의 탄생 제1장_ 문자와 식에 관한 사건 표 만들어 풀기-스퀘어의 벽돌 개수│ 그래프 이용-개구리가 오르락내리락│ 통계-자동차 판매 대결│ 수계산 응용-마라톤 대회의 7번 번호표 │ 도로의 개수-16채의 펜션과 도로│ 교집합-꽃미남 그룹의 팬 미팅│ 종소리의 간격-신데렐라가 되고 싶어요! │ 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_ 일차 방정식의 풀이에 관한 사건 일차 방정식①-동화책 교정하기 │ 일차 방정식②-÷ 와 -를 구별해야지! │ 일차 방정식③-사이비 종교 단체의 기도 대회 │ 일차 방정식④-2070m 길이의 도로│ 일차 방정식⑤-유산 상속 │ 일반적인 일차 방정식-ax=b의 해는요? │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_ 일차 방정식의 응용에 관한 사건 일차 방정식 응용①-뒤집힌 술병 │ 일차 방정식 응용②-두 펌프 회사의 일당 나누기 │ 일차 방정식 응용③-성벽의 길이 │일차 방정식 응용④-커튼 고리의 개수 │ 일차 방정식 응용⑤-재수생의 시험 횟수 │ 일차 방정식 응용⑥-강물의 속력을 알아야죠! │ 일차 방정식 응용⑦-알부자 씨의 자동 도로 │ 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_ 연립 방정식에 관한 사건 연립 방정식①-설사약, 변비약, 감기약의 무게 │ 연립 방정식②-농구대잔치의 3점 슛 왕 │ 연립 방정식③-제가 몇 번 이긴 거죠? │ 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_ 수학과 친해지세요 7권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수학 수업 프롤로그 - 수학법정의 탄생 제1장 부등식의 정의에 관한 사건 수학법정 1. 부등식의 뜻 - 놀이 기구와 키 제한 수학법정 2. 반올림 - 키가 크면 모델료를 더 준다고 했잖아요? 수학법정 3. 부등식과 음수의 곱 - 부등식에 음수를 곱하면 왜 부등호 방향이 바뀌죠? 수학법정 4. 일차 부등식의 해 수학법정 5. 일차 부등식에 상수 곱하기 - 부등식 양변에 0을 곱하면 어떻게 되죠? 수학법정 6. 타율과 부등식 - 타격 왕이 뭐기에 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일차 부등식의 활용에 관한 사건 수학법정 7. 일차 부등식의 활용 1 - 딸기 운송비 줄이기 대작전 수학법정 8. 부등식의 활용 1 - 단체군을 끊을까? 개인권을 끊을까? 그것이 문제로다! 수학법정 9. 부등식의 활용 2 - 택배비를 아끼기 위해 회원 가입을 해야 할까요? 수학법정 10. 부등식의 활용 3 - 남자를 더 보내 주었어야죠 수학법정 11. 일차 부등식의 활용 2 - 시장 선거 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여러 가지 부등식에 관한 사건 수학법정 12. 삼각 부등식 1 - 삼각형을 유난히 좋아하는 귀족 수학법정 13. 연립 부등식 1 - 최고급 초콜릿 만들기 수학법정 14. 연립 부등식 2 - 한약의 효과 수학법정 15. 농도와 부등식 - 새로운 용액 개발 수학법정 16. 이차 부등식 - 제곱해서 5보다 작은 정수 수학법정 17. 부등식의 뺄셈 - y-x의 최소값 수학법정 18. 무게와 부등식 - 저울 세 번 사용으로 약 고르기 수학법정 19. 삼각 부등식 2 - 학교의 위치 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평균과 부등식에 관한 사건 수학법정 20. 산술 평균 기하 평균 부등식 - 가장 큰 통나무 책상 수학법정 21. 평균 속력과 조화 평균 - 평균 속력으로 ㅡ승부를 내는 경기 수학법정 22. 산술 기하 평균 - 도로 표지판의 개수 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 수학과 친해지세요 8권 여러 가지 수열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수학 수업 프롤로그 - 수학법정의 탄생 제1장 등차수열 조화수열 등비수열에 관한 사건 수학법정 1. 등차수열 - 15년 준비한 복수 수학법정 2. 감소하는 등차수열 - 바닥난 증권 투자 수학법정 3. 기하평균 - 가격 인상의 진실 수학법정 4. 등비수열의 합 -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 이유 수학법정 5. 조화평균 - 수학 못하는 해커의 비애 수학법정 6. 조화수열 - 세상에서 제일 특이한 작곡가 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여러 가지 수열에 관한 사건 수학법정 7. 여러 가지 수열 - 0과 1의 비밀 수학법정 8. 신기한 수열 - 1,2,3 다음에 오는 수가 4가 아니라면 수학법정 9. 표를 이용한 수열 - 스크루지의 비밀번호 수학법정 10. 여러 가지 수열 - 스크루지의 비밀번호 수학법정 11. 수학 퍼즐 - 똑똑했던 그가 망신을 당한 이유 수학법정 12. 피보나치 수열 - 토끼를 많이 가질 수 있는 방법 수학법정 13. 신기한 수열 - 계산하지 않아도 풀리는 답 수학법정 14. 여러 가지 수열 - 경품을 둘러싼 수열의 음모 수학법정 15. 순환소수의 규칙성 - 정보국 요원의 실수 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무한수열에 관한 사건 수학법정 16. 무한수열의 합 - 수학 신데렐라 수학법정 17. 진동하는 수열 - 수학 울렁증 수학법정 18. 무한등비수열의 합 - 1의 비밀 수학법정 19. 무한등비수열의 합 - 라이벌 수학자의 무한 대결 수학법정 20. 무한등비수열의 합 - 전체의 반의 반, 또 반의 반... 수학법정 21. 무한수열의 합 - 아버지가 남긴 유언의 비밀 수학법정 22. 신기한 수열 - 하노이의 탑 수학법정 23. 여러 가지 수열 - 제곱수를 더하고 빼고 수학성적 끌어올리기 9권- 수학퍼즐 이 책을 읽기 전에_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수업 프롤로그_수학법정의 탄생 제1장 수 퍼즐에 관한 사건 수학법정1 배수-1000을 외치지 못한 설움 수학법정2 수 퍼즐- 수 맞추기 게임 수학법정3 이상한 계산-기인의 기가 찬 재주 수학법정4 수 퍼즐-김 형사의 비밀번호 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일반적인 수학퍼즐에 관한 사건 수학법정5 부피 관련 퍼즐-400㎖를 맞추지 못해 눈물 흘린 사연 수학법정6 동전 퍼즐-동전탑을 쌓아라 수학법정7 대진표 퍼즐-대진표를 만들지 못한 기자의 사연 수학법정8 퍼즐-개구리 깡충 뛰기 게임 수학법정9 퍼즐-세 부부의 생존법칙 수학법정10 카드 퍼즐-언제나 합이 34라고? 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경우의 수 퍼즐과 관련된 사건 수학법정11 조합의 응용-깃발 만들기 수학법정12 주사위 퍼즐-주사위 점 수학법정13 확률 퍼즐-동전에 앞, 뒤 그리고 한 가지가 더 있다? 수학법정14 조합 퍼즐-노재수 양의 눈물의 생일 파티 수학법정15 목걸이 순열-똑같은 팔찌 수학법정16 조건을 만족하는 방법의 수-사자와 호랑이를 떨어뜨려라 수학법정17 계단 오르기-잘나가는 게임회사의 부족한 것 한 가지 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도형퍼즐에 관한 사건 수학법정18 색깔 배치하기-4개의 색으로 만들 수 있는 두건이 4개 이상? 수학법정19 원의 둘레의 길이-꼼꼼 씨의 꼼꼼한 문제 수학법정20 도로 퍼즐-도로의 개수를 몰라 좌절한 사연 수학법정21 기찻길 퍼즐-승차권의 개수 수학법정22 식탁 퍼즐-이상한 가훈 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수학과 친해지세요 10권 수학의 논리 이 책을 읽기 전에_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수학수업 프롤로그_수학법정의 탄생 제1장 집합에 관한 사건 수학법정1 차집합-TOL과 BOL의 팬클럽 | 수학법정2 무한집합-양의 유리수와 자연수의 개수가 같다고? | 수학법정3 집합의 원소 개수-이상한 자료 | 수학법정4 집합-당선 확정이라니? | 수학법정5-부분집합의 개수-원더우먼즈의 톨미톨미 | 수학법정6-드모르간의 법칙-합집합이 왜 교집합으로 바뀌죠? 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명제에 관한 사건 수학법정7 증명-제곱해서 2가 되는 수를 분수로 나타낸다고? | 수학법정8 명제의 대우①-범인은 누구? | 수학법정9 명제의 대우②-희한한 대우 명제 | 수학법정10 대우-해피를 찾아라 | 수학법정11 삼단 논법-이상한 삼단 논법 | 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논리에 관한 사건 수학법정12 비둘기집의 원리-생일 문제 | 수학법정13 표 만들기①-할리우드의 캐스팅 비화 | 수학법정14 표 만들기②-금구슬의 행방은? | 수학법정15 모순-괴상한 이발 의무법 | 수학법정16 표를 이용한 분석-바둑대회의 결과 | 수학법정17 논리-뮤직 콘서트홀의 깐깐한 규칙 | 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기타·논리에 관한 사건 수학법정18 연속인 두 수-카드 수수께끼 |수학법정19 이중 부정-앙드르 성으로 가는 길을 알려 주세요 |수학법정20 연산 논리-숫자 5의 마법 |수학법정21 논리-세 명이 모여야 열리는 금고 |수학법정22 비둘기집의 원리-10개의 기둥박기 | 수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위대한 수학자가 되세요등차수열, 등비수열, 조화수열, 무한수열.. 다양한 수열들이 친근한 사건을 통해 친구처럼 다가온다! 고대 그리스 시대의 수학에서부터 시작된 수열은 일정한 규칙에 따라 수를 나열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에 대해서 구체적인 실험을 통해 가설을 증명하면서 하나의 법칙이 되는 자연과학의 한 과정을 수학에서도 접목할 수 있게 해 주는 분야가 바로 수열입니다. 즉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실제로 일어난 여러 가지 경우를 예로 들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집트 파피루스에 나오는 곡물을 분배하는 문제로 알려지기도 했으며, 고대 바빌로니아의 유적 등에서도 발견이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고대에서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되는 수열을 에서 재미난 사건과 사고 그리고 열띤 법정 공방으로 신나게 풀어쓰고 있습니다. 조화수열을 이용하여 암호를 해독하고 은행 금고를 열기 위해 0, 2, 24, 252 다음에 오는 수를 찾기도 하며, 도로에서 할머니와 함께 토끼 1마리가 12개월 후에 233마리로 늘어나는 지에 대해 옥신각신하기도 한다. 또한 0.9999…=1 이라는 식이 성립하는지 고민을 하고, 전체 유산 중 +++…을 기증한다면 얼마나 기증하게 되는지에 대해 논쟁을 하며, 12-22+32-42+…-1982+1992 이라는 암호를 해독하기도 합니다. 명제와 대우로 범인을 잡아내고, 표를 이용해 거짓말을 집어낸다! 《과학공화국 수학법정 10_수학의 논리》에서는 집합과 명제, 논리와 관련된 여러 가지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제1장 집합에 관한 사건’에서는 집합에 관한 정의를 내리고 벤다이그램과 조건제시법을 통해 합집합과 차집합, 공집합 등을 나타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드모르간의 법칙, 집합의 원소 개수를 구하는 방법, 집합의 연산문제 등, 중고등학교 교과서와 연계되어 실질적으로 학습에 도움을 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2장 명제에 관한 사건’에서는 명제의 참· 거짓 판별법과 명제의 부정을 알아보고, 삼단 논법을 공부해 봅니다. ‘제3장 논리에 관한 사건’에서는 대우를 통한 명제의 참· 거짓 판별법을 알아보고 논리와 표를 이용하여 범인과 오류를 찾아내고 분석하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제4장 기타·논리에 관한 사건’에서는 이중 부정과 비둘기집의 논리에 관해 학습하게 됩니다. 명제와 대우를 통해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밴다이어그램과 원소 나열법을 이용하여 집합을 아우르자! 네 명 중에 최소한 세 명은 있어야 열 수 있는 금고는 어떻게 만들까? / 성적표를 잃어버린 동수는 성적을 증명할 수 있을까? / ‘아이들은 야단맞지 않으면 공부를 안 한다’의 올바른 대우 명제는? / 원더우먼즈 5명이 서로 다르게 활동할 수 있는 멤버 구성법은 몇 가지일까?- 그럼 이번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하, OX 문제 말씀이군요. OX 문제 등 객관식 문제의 경우는 운으로 답을 맞히는 경우가 생깁니다. 4지 선다형에서 답이 한 개인 경우 아무 거나 선택해 그것이 답이 될 확률은 1/4입니다. 그러니까 4문제 중 한 문제는 맞힐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런데 OX 문제는 운으로 맞히기가 더욱 쉽습니다. - 1권 본문 200쪽 중에서 - 그렇습니다. 보통 지상 3층을 +3, 지하 3층을 -3으로 나타내는데 사실 이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정수의 세계에서 3과 -3 사이의 거리는 분명히 6입니다. 하지만 건물 층수를 나타날 때는 0층이 없기 때문에 3층과 지하 3층 사이의 층수는 6층이 아니라 5층이 되는 거지요. 그러므로 이번 사건은 관리인이 한 층 더 올려서 주차장 사용료를 책정했기 때문에 셈스 씨가 거부한 것입니다.- 생활 속에서 정수의 예를 찾는 데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은 0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입니다. 온도계는 0도를 표시하는 눈금이 있으므로 영상 3도와 영하 3도 사이에 6도 차이가 납니다. 이것은 정확하게 +3과 -3 사이의 거리에 대응되지요. 하지만 건물의 층수처럼 0층이 없는 경우를 정수로 대응시킬 때는 한 층의 차이가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관리인은 이 점을 고려해서 주차비를 계산한 후, 다시 셈스 씨에게 청구하기 바랍니다. - 2권 본문 142~143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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