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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밭 잔치
우리교육 / 다시마 세이조 지음, 고향옥 옮김 /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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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창작동화
다시마 세이조 지음, 고향옥 옮김
토마토도 있고 감자도 있고 참마도 있고 양파도 있고 호박도 있는 할아버지의 밭. 어느날 밭을 돌보던 할아버지는 마을 잔치가 있다는 걸 기억하고는 급히 마을로 내려가고, 남아있던 채소들은 자기들도 잔치를 벌이기로 한다. 채소들을 갉아먹고 방울 토마토로 저글링을 하는 이십팔점무당벌레를 큰 토마토와 덩굴여지가 혼내주고 본격적으로 벌어진 파티. 감자들이 땅속에서 튀어나오고 당근들도 춤을 춘다. 모두들 흥겨운 잔치에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고, 어느덧 달밤. 얼큰하게 술이 취하신 할아버지가 마을에서 올라오고, 신이난 채소들과 함께 어우러져 파티를 즐긴다. 상대적으로 아이들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채소류들을 사랑스럽게 그려냈다. 화려한 색감과 멋진 색상 그리고 흥겨운 글이 삼박자를 이룬다.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머리
국민서관 / 밥 매캘런 지음, 문상수 옮김, 톰 매클루어 그림 /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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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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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창작동화
밥 매캘런 지음, 문상수 옮김, 톰 매클루어 그림
아이들의 실생활에 신나는 상상을 더해 올바른 생활 태도를 전해 주는 생활 동화 그림책. 독특한 그림과 재미있는 상상 세계를 통해 아이 스스로 청결의 필요성을 깨닫고, 청결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책이다. 클레어는“난 머리 절대 안 감을 거야.”라고 외치며 고집을 부린다. 클레어의 머리는 가시덤불처럼 점점 부풀어 오르더니 자꾸자꾸 커졌다. 이제 머리가 너무 커져서 아무리 낑낑거려도 방에서 도저히 나올 수가 없다. 그러자 어디선가 보건소 아저씨들이‘정말 진짜 더러운 방’이 라고 쓴 경고장을 들고 나타나는데... 보건소 아저씨들은 클레어가 지금 당장 빨리 머리를 감지 않으면, 영원히 혼자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 때, 클레어가 큰 소리로 외친다. “알았어요, 머리 감으면 되잖아요!” 마침내 엄마 아빠가 클레어 머리를 감겨 주자 클레어 머릿속에서 말 한 마리, 피자, 젖소, 자동차, 게다가 없어졌던 비행기까지 나온다. 매력적인 그림 기발한 발상 유쾌한 반전! 머리 안 감은 꼬마에게 일어난 흥미진진한 소동 사람들은 클레어가 제발 머리 좀 감았으면 좋겠대요. 하지만 클레어는“흥! 난 머리 절대 안 감을 거야.”라고 외치며 고집을 부려요. 그래도 처음에는 봐줄 만하던 머리가 며칠 지나 가시덤불처럼 점점 부풀어 오르더니 자꾸자꾸 커졌어요. 클레어는 이제 머리가 너무 커져서 아무리 낑낑거려도 방에서 도저히 나올 수가 없었어요. 그러자 어디선가 보건소 아저씨들이‘정말 진짜 더러운 방’이 라고 쓴 경고장을 들고 나타나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아이들의 청결 습관을 바로잡아 줄 판타지 생활 동화 보건소 아저씨들은 클레어가 지금 당장 빨리 머리를 감지 않으면, 영원히 혼자 살아야 할지도 모른대요. 그 때, 클레어가 큰 소리로 외쳤어요. “알았어요, 머리 감으면 되잖아요!” 마침내 엄마 아빠가 클레어 머리를 감겨 주는데. 세상에! 클레어 머릿속에서 말 한 마리, 피자, 젖소, 자동차, 게다가 없어졌던 비행기도 나오는데……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머리]는 아이들의 실생활에 신 나는 상상을 더해 올바른 생활 태도를 전해 주는 판타지 생활 동화입니다. 독특한 그림과 재 미 있는 상상 세계를 통해 아이 스스로 청결의 필요성을 깨닫고, 청결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책입니다. ◈ 추천사 우리 아이들은 늘 보이지 않는 세균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잔병치레 없이 건강히 생활하려면 깨끗이 씻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자주 씻는 것만으로도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에게 청결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게 이끌어 줍니다. 이 책을 아이들의 청결 습관을 길러 주는 아주 훌륭한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 소아과 전문의 하정훈《삐뽀삐뽀 119 소아과》저자 상상하는 재미와 배꼽 잡는 즐거움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책! 깨끗한 머리를 잘 말리고 매끈하게 빗었더니 너무 너무 예뻐진 클레어. 찰랑찰랑한 머리를 뽐내러 유치원으로 향합니다. 그런데 클레어의 애완 고양이가 코를 막고 달아납니다. 더러운 머리도 깨끗하게 감았는데 무슨 일일까요? 반전이 있는 마지막 장면은 책을 덮은 후에도 아이들에게 배꼽 잡는 즐거움과 자유롭게 끝없이 상상하는 재미를 안겨 줍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오츠 슈이치 글, 황소연 옮김 / 2009.12.18
12,000원 ⟶
10,800원
(10% off)
21세기북스(북이십일)
소설,일반
오츠 슈이치 글, 황소연 옮김
지금 무엇을 가장 후회하고 있나요? 후회 없는 삶과 죽음\"을 위한 스물다섯 가지 키워드 인간은 누구나 죽음의 문을 피할 수 없다. 죽음이 있다는 것은 이 땅에서의 삶에 끝이 있다는 것이고, 누구에게나 \'마지막\'이 있다는 뜻이다. 이 세상에 오는 것은 순서대로 오지만 가는 것은 순서가 없다는 말은 이러한 \'마지막\'이 언제 어떻게 다가올 지 모르기 때문에 생겨난 말이다. 따라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마지막을 잘 준비하며 살아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호스피스 전문의인 저자가 1000명이 넘는 말기 환자들과의 이야기와 죽음을 토대로 만들어진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목록을 담고 있다. 인간이 죽음이라는 커다란 마침표에 섰을 때 하게 되는 \'후회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살펴보면서 살아있는 동안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되물어보는 책이기도 하다. 당신에게 단 하루가 남아있다면. 이러한 질문 앞에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조금만 더 겸손했더라면, 친절을 베풀었더라면 등의 후회를 쏟아낸다. 죽음을 앞둔 이들의 후회는 그들이 가지지 못한 \'시간\'을 가진 남아있는 자들에게는 삶의 교훈이 된다. 살아가고 있는 자들도 언젠가는 죽음 앞에, 동일한 질문 앞에 설 날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 다섯 가지의 목록은 살아있을 때 해야할 스물 다섯 가지의 목록이자,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가치와 의미를 담고 있다. 죽음을 앞에 둔 자들의 후회목록을 펼쳐두고 하나씩 지워나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은 어떨는지. 프롤로그... 죽음을 앞에 두고 첫 번째 후회,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두 번째 후회,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세 번째 후회, 조금만 더 겸손했더라면 네 번째 후회, 친절을 베풀었더라면 다섯 번째 후회, 나쁜 짓을 하지 않았더라면 여섯 번째 후회,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더라면 일곱 번째 후회,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 여덟 번째 후회,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났더라면 아홉 번째 후회, 기억에 남는 연애를 했더라면 열 번째 후회, 죽도록 일만 하지 않았더라면 열한 번째 후회, 가고 싶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더라면 열두 번째 후회, 내가 살아온 증거를 남겨두었더라면 열세 번째 후회,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 열네 번째 후회, 고향을 찾아가보았더라면 열다섯 번째 후회,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맛보았더라면 열여섯 번째 후회, 결혼했더라면 열일곱 번째 후회, 자식이 있었더라면 열여덟 번째 후회, 자식을 혼인시켰더라면 열아홉 번째 후회, 유산을 미리 염두에 두었더라면 스무 번째 후회, 내 장례식을 생각했더라면 스물한 번째 후회, 건강을 소중히 여겼더라면 스물두 번째 후회, 좀 더 일찍 담배를 끊었더라면 스물세 번째 후회, 건강할 때 마지막 의사를 밝혔더라면 스물네 번째 후회, 치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 스물다섯 번째 후회, 신의 가르침을 알았더라면 에필로그... 죽음을 넘어 삶을 향해 옮긴이의 말... 정말 고맙습니다죽음 앞에 선 말기 환자들이 항상 후회하는 것들… 그리고 \"후회 없는 삶과 죽음\"을 위한 스물다섯 가지 키워드! 남은 시간은 불과 몇 주.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손과 다리. 하루 중 대부분을 침대에서 보내고 머리조차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그렇게 인생의 마지막에 서 있는 이에게 세상은 이런 질문을 던진다. \"지금 무엇을 가장 후회하고 있나요?\" 우리는 한없이 참고 또 참으며 비로서 끝에 이르러서야 자신을 속이며 살아왔다는 걸 깨닫는다. 정말로 하고 싶었던 것을 미루고 또 미룬 후에야 이제 더 이상 \'뒤\'가 남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된다. 그들은 묻는다. \"선생님 오직 참으면서 살아온 제 인생은 대체 뭐였던 걸까요?\" 우리의 심금을 울렸던 미국 애플사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의 명대사가 있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내게 가장 중요했다. 죽음을 생각하면 무언가 잃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열 일곱 살 때 \'하루하루가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바른길에 서 있게 될 것\'이라는 글을 읽었다. 죽음은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품이다. 죽음은 삶을 변화시킨다. 여러분의 삶에도 죽음이 찾아온다. 인생을 낭비하지 말기 바란다.\" 실제로 눈 앞에 다가오기 전까지 죽음을 실감하지 못하는 게 인간이다. 때문에 \'후회\'를 먹고 사는 생물이 인간일지 모른다.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21세기북스 출간, 오츠 슈이치 지음, 황소연 옮김)\'에는 이처럼 실제로 죽음 앞에 선 1000명의 말기 환자들이 남기는 \'마지막 후회\'의 공통분모가 담겨 있다. 말기 암 환자들의 고통을 완화시켜주는 호스피스 전문의인 저자는 어느 순간 \'세상에는 수많은 인생이 있듯 수많은 후회가 있지만 그들의 마지막 후회에는 커다란 공통분모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의학 기술은 인생이 던져준 마지막 숙제에 후회하고 괴로워하는 그들의 마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모든 것을 마무리해야 하는 마지막 순간에 인생은 쉽게 넘어가주는 법이 없고, 한 사람의 일생을 철저하고 잔혹하게 점검하기 시작한다. 우리는 가끔 이런 가정을 한다. \'내게 단 하루가 남아 있다면…….\' 어느 누군가는 보고팠던 이들을 만나러 갈 것이고, 다른 누군가는 미처 다하지 못한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어할지도 모른다. 우리의 마음 속에는 항상 \'언젠가\'가 남아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가정이 \'실제로\' 다가왔을 때 그 \'언젠가\'의 무게는 잔인하고 무거운 숙제로 우리에게 남게 된다. 우리에게 \'한번뿐인 인생\'이라는 말은 이미 식상한 단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1000명의 환자들이 남긴 마지막 후회들을 읽고 자신에게 남겨진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건 어떨까? \"당신에게 단 하루가 남아 있다면……\" 인생을 재점검하게 하는 그들의 스물다섯 가지 후회 이 책의 소재가 되고 있는 스물다섯 가지 후회들은 1000명이 넘는 말기 환자들과의 이야기와 죽음을 토대로 만들어진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이다. 호스피스 전문의인 저자는 약으로도 처방할 수 없는 환자들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며 인간이 죽음이라는 커다란 마침표에 섰을 때 하게 되는 \'후회들\'의 공통점을 알게 된다. 그리고 실제로 눈을 감는 마지막 순간에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며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환자도 아주 드물지만, 분명히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저자는 이처럼 자신이 느꼈던 후회의 공통분모를 좀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면서 인생을 재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이야기한다. 그런 그의 바람은 일본 네티즌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일으키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미 국내 네티즌 사이에도 입소문으로 알려져 사람들 사이에서 인생을 점검하고 진정 하고 싶은 것들을 되돌려보게 하는 \'버킷리스트\'로 활용하고 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조금만 더 겸손했더라면, 친절을 베풀었더라면……, 등 이 책에서 다루는 소재들은 어쩌면 우리가 한번쯤은 들어봄 직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속에 녹아 있는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할 만큼 충분히 공감을 일으킨다. 아울러 유산문제, 자식문제, 결혼문제, 종교 등 죽기 전에 현실적으로 다가옴직한 이야기까지 다루고 있어, 죽음을 대비하는 사람들이 인생의 마무리를 재점검할 수 있는 키워드를 제공해주고 있다.
머리가 확 좋아지는 입체 스티커북 : 탈것
효리원 / HR 기획 (구성)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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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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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예술,종교
HR 기획 (구성)
최후의 전투 코끼리
다락원 / 선스시 지음, 이지혜 그림, 윤지양 옮김 / 2018.02.28
12,500원 ⟶
11,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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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명작,문학
선스시 지음, 이지혜 그림, 윤지양 옮김
전 세계 수억 명의 어린이가 읽고 감동한 동물 동화 시리즈, ‘선스시 동물동화’의 제3권. <최후의 전투 코끼리>는 전 세계 판매 부수 207만 부에 이르는 스테디셀러이며, 중국 전국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최후의 전투 코끼리'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는 '코끼리 발의 가시를 빼 주다', '최후의 전투 코끼리', '코끼리 무덤', '코끼리 경찰', '죽음의 놀이', '멧돼지 발판', '멧돼지 죄수', '멧돼지왕', '반달가슴곰과 나의 역도 시합', '갈색곰 이야기' 등 동화 10편이 실려 있다. 표제작 '최후의 전투 코끼리'는 1943년 일본과 중국이 전투를 치를 때 중국 군인들과 함께 상병(코끼리를 타고 전쟁을 하는 부대) 소속으로 활약한 전투 코끼리 가숴의 일생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전투에서 코끼리 80여 마리가 목숨을 잃었지만 가숴는 죽음의 문턱에서 발견되어 주민들의 도움과 치료로 살아나게 된다. 그로부터 25년여가 흘러 늙은 가숴가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는데…. 동료들을 추억하며 마지막 길을 떠나는 가숴 이야기가 진한 감동을 안겨 준다.추천의 글 _ 최재천 코끼리 발의 가시를 빼 주다 최후의 전투 코끼리 코끼리 무덤 코끼리 경찰 죽음의 놀이 멧돼지 발판 멧돼지 죄수 멧돼지왕 반달가슴곰과 나의 역도 시합 갈색곰 이야기 동물 파일 작가 소개 주요 수상 경력“근래에 접하지 못한 흡인력!”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 추천! 전 세계 수억 명의 어린이를 감동시킨 ‘선스시 동물동화’ 시리즈 전 세계 수억 명의 어린이가 읽고 감동한 동물 동화 시리즈, ‘선스시 동물동화’의 제3권 최후의 전투 코끼리가 출간됐다. 최후의 전투 코끼리는 전 세계 판매 부수 207만 부에 이르는 스테디셀러이며, 중국 전국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는 , , , , , , , , , 등 동화 10편이 실려 있다. 중국 전국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작품 코끼리, 돼지, 곰이 주인공인 동화 10편 수록 , , , , 는 코끼리가 주인공이다. 는 ‘맨발의 의사’인 주인공이 길을 가다 코끼리 부부에게 납치(?)되었는데, 알고 봤더니 발에 가시가 박힌 새끼 코끼리를 치료해 달라고 데려간 것이었다. 아프다고 떼를 쓰며 치료를 거부하는 새끼 코끼리, 그런 코끼리를 달래기도 하고 윽박지르기도 하면서 치료를 하는 맨발의 의사, 그 과정을 지켜보며 의사에게 화를 내기도 하고 고마워하기도 하는 코끼리 부부 등 인간과 코끼리의 특별한 만남이 애틋하면서 흥미진진하게 묘사되어 있다. 는 1943년 일본과 중국이 전투를 치를 때 중국 군인들과 함께 상병(코끼리를 타고 전쟁을 하는 부대) 소속으로 활약한 전투 코끼리 가숴의 일생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전투에서 코끼리 80여 마리가 목숨을 잃었지만 가숴는 죽음의 문턱에서 발견되어 주민들의 도움과 치료로 살아나게 된다. 그로부터 25년여가 흘러 늙은 가숴가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는데……. 동료들을 추억하며 마지막 길을 떠나는 가숴 이야기가 진한 감동을 안겨 준다. , , 은 돼지, 특히 멧돼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돼지라고 하면 반려동물이 아닌 가축으로만 여기기 쉽지만, 이 동화들을 읽다 보면 돼지가 얼마나 영리하며 교감 능력이 뛰어난 동물인지 깨닫게 된다. 특히 사람 사회와도 밀접한 동물이기 때문에 사람으로부터 받는 상처 역시 큰 동물이라는 것도 다시금 느끼게 된다. , 는 곰에 관한 이야기다. 에서는 수컷 반달가슴곰이 암컷 앞에서 힘을 과시하려고 사람과 승부를 겨루는 이야기가 유머러스하게 그려져 있다. 또한 에서는 새끼 곰 리리와 주인공의 드라마틱한 교감과 사랑, 어미 곰의 목숨을 건 모성애를 진한 감동으로 만날 수 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동물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 또한 희로애락이 있고, 생존의 절실함이 있다. ‘선스시 동물동화’의 가장 큰 특징은 동물을 단순히 우화의 소재로 차용한 것이 아니라, 동물의 생태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는 점이다. 아이들에게 약육강식과 먹이사슬의 체계를 설명하는 것보다 ‘선스시 동물동화’ 시리즈에 실린 이야기 한 편을 읽히는 것이 동물의 진짜 모습을 이해하게 하는 데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 동물의 정보를 요약해 정리한 도 함께 실려 있어 동물에 관한 과학적 지식도 쌓을 수 있다. 지금껏 어느 누구도 읽어본 적 없는, 놀라운 동물 세상 이야기. 동물과 동화를 좋아하는 모든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선스시 동물동화를 권한다. ‘선스시 동물동화’ 시리즈는? 중국 최고의 동물 소설 작가 선스시의 주요작 집대성 중국 최고의 동물 소설 작가이자 아동 문학 작가인 선스시(沈石溪)(1952년~)의 동물 동화 가운데 주요 작품을 선별해 모은 동화집 시리즈다. 선스시는 중국의 대자연에 서식하는 동물들에 대한 사실적이고 깊이 있는 관찰은 물론, 생물학, 동물학, 동물행동학 방면의 책들을 탐독하며 쌓은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평생에 걸쳐 ‘동물 소설’이라는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선스시 동물동화’는 중국과 대만에서 수많은 문학상을 받은 것은 물론, 이 책을 읽은 수억 명의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안겼다. 국내에서는 제1권 사슴왕 하커, 제2권 일곱 번째 사냥개, 제3권 최후의 전투 코끼리에 이어 제4권 눈 먼 여우의 동굴 청소, 제5권 늑대왕의 꿈 등이 출간을 기다리고 있다. 동화로 읽는 ‘동물의 왕국’, 혹은 ‘선스시 동물기’ 생생하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동물 이야기 속으로 동물이 동화 속 주인공이라고 하면 흔히 예상할 수 있는 장면이 있다. 의인화한 동물들의 특징과 매력을 잘 묘사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익숙한 동화의 색깔이다. 그러나 동물의 세계는 마냥 귀엽고 사랑스럽고 평화롭지만은 않다. 약육강식의 법칙에 따라 무리에서 낙오한 동물은 운명을 장담할 수 없다. 그런 면에서 ‘선스시 동물동화’ 시리즈는 분명 낯선 시도다. 날것 그대로의 생태계를 그려내었기 때문이다. 선스시 동물 동화는 중국, 대만을 비롯해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 심지어 성인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서로 물어뜯고 할퀴며 싸우는 맹수들의 대결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작가는 직접 목격하고 연구해 작품 속에 담아냈다. 극히 잔인한 싸움이지만 동물들에겐 생사를 결정짓는 절실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생태계이고 그들만의 사회생활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안에서도 서열과 관계의 질서가 정연하고 촘촘하다. 마치 인간들의 냉정한 세계처럼 말이다. ‘선스시 동물동화’는 동물을 주인공 삼은 우화와 달리, ‘진짜’ 생태계 속 장면을 그려내듯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인간이 잘 모르는, 그저 말 못하는 짐승의 이야기에 그치지 않는다. 약육강식의 논리 아래에서 동물들은 놀라울 만큼 냉정하고 악독하지만, 때로는 인간보다 더 의리 있고 정겹다. 작품 속 동물들은 생사가 달린 무대 위에서 끊임없이 삶을 이야기하고 사랑을 이야기한다. 선스시는 오랜 세월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동물들의 모습을 분석하고 연구하여 최대한 사실적으로 묘사하고자 했다. 물론 인간의 시각으로 동물을 판단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많겠지만, 작가는 최대한 동물의 영역과 인간 사회를 구분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동물의 세계와 우리의 세계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어쩌면 그들이 우리보다 훨씬 도리 있고 상식적이며 평화를 추구한다고 꾸준히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동물을 이용하거나 동물과 맞서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이 지구를 살아가는 존재로서 이해하고 받아들이길 바란다. ‘선스시 동물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인간과 동물의 공존이 계속되듯이.
말해도 괜찮아
문학동네 / 제시 (지은이), 권수현 (옮긴이) /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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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유아학습책
제시 (지은이), 권수현 (옮긴이)
는 성폭력 피해 어린이가 직접 쓰고 그렸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제시는 아홉 살 때 이 책을 처음 썼다. 열한 살이 됐을 때 글을 다듬고 글에 맞는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삼촌에게 성폭력을 지속적으로 당하면서도 제시 역시 처음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상처만 키우고 있었다. 성폭력 피해 어린이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스스로를 비난하고 겁을 내며, 혼자서 아픈 비밀을 지키느라 악몽에 시달렸던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제시는 뭔가 옳지 않다는 생각을 했고, 용기를 내어 부모님께 먼저 말을 꺼냈다. 이 이야기는 제시가 그 일을 처음 겪게 됐을 때부터, 부모님께 말을 꺼낼 때의 심정, 그리고 말을 함으로써 어떠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까지를 생생히 담고 있다. 제시의 글 앞뒤로는 전문가의 글이 따로 실려 있는데, 전문가의 경험과 지식에서 비롯된 해석적이고 실질적인 글은 어린이 성폭력을 예방하고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쿠키런 어드벤처 5 : 로마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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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사회,문화
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인기 모바일 게임 [쿠키런]을 바탕으로 구성한 학습만화이다. 세계 도시의 주요 명소와 생활문화 정보가 본문 속에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있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세계 도시 OX퀴즈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수록하였다. 또한, 세계 도시에 대한 주요 콘텐츠가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요약되어 있다. 기발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난다.로마1. 트레비 분수에서 동전 던지기 (명소 : 트레비 분수) 5 로마2. 드래곤 파이트 (명소 : 산탄젤로 성) 29 로마3. 예언자 프로핏 (명소 : 진실의 입) 57 로마4. 지옥훈련 (명소 : 팔라티노 언덕) 83 로마5. 콜로세움의 결투 (명소 : 콜로세움) 107 로마6. 위즈덤 나타나다 (명소 : 빌라 데스테) 133 쿠키런 월드 투어 로마 (명소 : 트레비 분수) 157'쿠키런 어드벤처'는 세계 각 나라 명소에 대한 상식과 정보를 생생하고 실감 나는 그림과 OX 퀴즈, 다양한 사진 자료와 흥미로운 설명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코믹학습북입니다. '쿠키런 어드벤처'만의 학습효과 1. 기발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2. 세계 도시의 주요 명소와 생활문화 정보가 본문 속에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상식이 쑥쑥! 3. 유익하고 재미있는 세계 도시 OX퀴즈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이해력이 쑥쑥! 4 세계 도시에 대한 주요 콘텐츠가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요약돼 있어서 집중력이 쑥쑥!
내 동생과 할 수 있는 백만 가지 일
한울림스페셜 / 스테파니 스투브-보딘 지음, 팸 드비토 그림, 한진영 옮김 / 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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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스페셜
창작동화
스테파니 스투브-보딘 지음, 팸 드비토 그림, 한진영 옮김
여섯 살 빨강머리 소녀 엠마는 어느 날 아빠에게 동생이 생긴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엠마는 동생이 생기면 엄마아빠에 대한 사랑을 뺏길 것 같아 불안하지만, 아빠는 동생이 생기면 할 수 있는 일이 많을 거라고 이야기 하신다. 엠마는 동생과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떠올리며, 어느새 동생이 태어나는 일이 기다려진다. 그리고, 기다리던 동생이 태어난 날, 엠마는 아빠로부터 동생 아이삭이 다운증후군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아빠는 아이삭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우리가 기다려주고 조금만 도와준다면 못할 일이 하나도 없을 거라 말한다. 이 책은 엠마의 천진한 시선과 목소리를 통해 동생의 장애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하는지를 적절하게 보여준다. 동생이 막 태어난 아이들에게 동생과 함께 하는 기쁨과 즐거움을 깨닫게 해주고, 더 나아가 인간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계기를 주는 동화책이다.“내 동생이 다운증후군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그 애가 못하는 게 뭐가 있죠?” 천진한 엠마의 시선을 통해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는 감동적인 그림책! 기다리던 동생이 태어난 날, 엠마는 아빠로부터 동생 아이삭이 다운증후군이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다운증후군이 뭔지는 잘 모르지만 어쩐지 불안합니다. 그래서 아빠에게 묻지요. “아이삭이 저랑 공놀이를 못하는 건가요?” “송아지에게 우유를 먹일 수 없는 거예요?” “저랑 아프리카에 같이 못 가는 거죠?” 아빠는 대답합니다. 아이삭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우리가 기다려주고 조금만 도와준다면 못할 일이 하나도 없을 거라고요. 장애가 있건 없건 그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한다면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이 책은 엠마의 천진한 시선과 목소리를 통해 동생의 장애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하는지를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어쩌면 ‘차이’를 ‘차별’로 인식하고, 그 편견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건 바로 어른들일지도 모릅니다. 때문에 엠마의 솔직한 시선은 놀랍게도 우리의 마음에 강렬한 깨달음을 던져 줍니다. 더불어 이 책은 동생이 막 태어난 아이들에게 동생과 함께하는 기쁨과 즐거움을 깨닫게 해주고, 더 나아가 인간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즐겁게 읽는 네 가지 방법 1. 동생과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보기 동생을 처음 맞이하는 아이들은 막연한 불안과 거부감, 기대감 등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 엠마가 아빠와 ‘동생과 할 수 있는 백만 가지 일’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는 과정을 통해 그러한 불안과 거부감을 극복하고 동생을 맞이할 준비를 하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엠마가 동생과 어떤 일을 함께 하려고 하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책을 덮은 뒤에는 아이가 자신의 동생과 할 수 있는 백만 가지 일에 대해 상상할 수 있게 해주세요. 2. 엠마의 마음 따라가기 처음에 엠마는 아빠로부터 동생과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심드렁한 태도를 보입니다. “에이, 지루해.” “공을 멀리 차 버릴 거야.” 하고 심술을 부리기도 하죠.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뭔가 재밌는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엠마는 동생과 할 수 있는 일을 상상하면서 동생의 존재를 서서히, 긍정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엠마의 이러한 심리적 변화는 아이가 겪는 당연한 과정이면서도, 참 아름다운 마음의 변화입니다. 아이와 함께 엠마의 마음을 따라가 보는 일은 그래서 의미가 있습니다. 3. ‘장애’가 ‘차별’이 아니라 ‘차이’임을 알려주기 이 책은 주인공 엠마의 질문을 통해 장애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장애가 ‘불행’이나 ‘차별’이 아닌 ‘다름’을 의미하며, 그러한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도울 때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장애아를 형제자매로 둔 아이들에게는 이런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노력이 더욱 필요합니다. 장애 아이를 가진 부모는 대부분 장애를 가진 아이의 양육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있는데, 반드시 다른 형제자매에게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엠마의 이야기를 통해 장애아동의 형제자매들은 자연스럽게 동생의 장애를 이해하고, 아이의 목소리로 전하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메시지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장애를 가진 동생이 없는 아이들에게도 차이를 인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4. 엠마와 아이삭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엠마는 병원에서 아이삭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눕니다. 동생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 의젓한 누나의 모습이지요. 병원에서 함께 돌아온 엠마와 아이삭은 어떻게 자라날까요? 엠마와 아이삭의 미래에 대해 아이에게 상상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그 상상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보세요. 아이삭이 장애아이기 때문에 엠마의 일상생활은 일반 아이들과는 조금 다를 수 있겠지요. 하지만 엠마는 자신이 상상한, 동생과 할 수 있는 백만 가지 일을 함께 하며 즐겁고 신 나게 살아갈 것입니다.
뽀롱뽀롱 뽀로로 에듀동요 사운드 카드
키즈아이콘 /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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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카드의 동요 가사가(앞면) 보이도록 카드를 끼우고 버튼을 눌러 우리 아이들이 즐겨 듣는 인기 동요 30곡을 들려 준다. 카드의 기초 낱말이(뒷면) 보이도록 카드를 끼우고 버튼을 눌러 앞면에서 들은 동요와 연관된 단어를 익히며 자음, 모음, 모양 등의 기초 개념을 배운다.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눈보라 속의 쥐 의사선생님
한림출판사 / 나카가와 마사후미 글, 야마와키 유리코 그림 / 2003.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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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나카가와 마사후미 글, 야마와키 유리코 그림
쥐 의사선생님이 자고 있는데 한밤중에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전화는 다람쥐 집에서 왔는데 바로 아기 다람쥐가 감기에 걸려 열이 많이 나고 있으니까 빨리 와 달라는 전화였죠. 밖은 눈보라가 쌩쌩 몰아치지만 쥐 의사선생님은 스쿠터에 올라탑니다. 그렇지만 얼마 안 가서 쥐 의사선생님은 눈사람처럼 되고 맙니다. 스쿠터에도 눈이 잔뜩 쌓여 움직일 수 없게 되자 쥐 의사선생님은 쉴 곳을 찾아 개구리들이 겨울잠을 자고 있는 굴 안으로 들어갑니다. 쥐 의사선생님은 너무나 따뜻한 나머지 쿨쿨 잠이 들고 맙니다. 이런, 정말 속 편한 의사선생님이죠?\"네, 그래서 이 책의 교훈이 뭐예요?\" 얼마 전 \'그림책의 즐거움\'에 대해 설명해 보았지만 결국 한결 같은 처음과 같은 질문이 되돌아와서 난처했던 적이 있습니다. 좋은 그림책의 조건이 얼마나 많은가요? 좋은 그림책 고르기 열두 고개도 있던데……. 주제넘은 이야기가 되겠지만 그림책의 \'본질\'을 되돌아보았으면 합니다. 바로 \'즐거운 책읽기\'가 그것입니다. 그림책의 순수한 의미죠. 놀라운 일이지만 그림책은 정말 아이가 즐거워하면 충분조건이 됩니다. 믿기 어렵다면 잠시 과거로 돌아가 어린 시절을 기억해 봐 주세요. 주변 모든 것이 흥미진진하고 신나던 때 말입니다. 이 책은 즐거운 그림책 본래의 의미가 살려져 있는 책입니다. 여기, 엉뚱한 쥐 의사선생님이 있습니다. 눈보라가 휘몰아쳐도 아픈 환자에게 달려가는 일이 의사의 할 일이라며 스쿠터에 올라탔지만 동굴 속에서 세상 모르고 쿨쿨 잠이 드는 놀라움(?)을 가진 의사선생님입니다. 능청스러운 쥐 의사선생님을 멋지게 표현한 일러스트레이터는 야마와키 유리코입니다. 야마와키 유리코는 아이들의 시선에 따라 그림을 그리기로 유명하며 우리에게 시리즈로 친숙한 작가이지요. 어른들이 보면 단순한 그림이지만 예사로운 단순함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눈에서 중요하지 않은 것들만을 생략하기 때문입니다. 그림책에 그려진 그림의 즐거움과 엉뚱한 쥐 의사선생님의 즐거움을 아이들이 오늘은 아이를 품에 앉혀 놓고 가슴의 두근거림과 함께 그림책을 읽어 주세요. 10분이면 아이의 기분 좋은 얼굴을 마주하실 수 있을 거예요.
선덕여왕
랜덤하우스코리아 / 정지아 지음, 이민선 그림 / 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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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인물,위인
정지아 지음, 이민선 그림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지도자 선덕여왕은 빈약한 사료에도 불구하고 인품이나 능력이 뛰어났던 인물로 전해진다. 삼국통일이라고 하면 김춘추와 김유신을 떠올리지만, 신분의 한계가 뚜렷했던 이들을 삼국통일의 주역으로 키운 이가 바로 선덕여왕이다. 16년의 재위기간 동안 전쟁과 남성 지배층의 견제, 이웃나라와의 갈등으로 힘든 세월을 보냈지만 불교의 힘을 빌려 왕권을 다지고 백성들의 통합을 꾀했다. 정사에는 많은 기록이 남아있지 않지만 야사 속에는 선덕여왕의 총명함과 예리함,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칭송하는 일화가 많이 전해진다. 꼼꼼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신라에서 여왕이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과 삼국 중 가장 힘이 약했던 신라가 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던 힘이 어디에 있었는지를 밝혀주고 있다.글쓴이의 말 1. 최초의 여왕을 꿈꾼 여자 2. 알에서 나온 세 사람 3. 삼국 통일의 대들보 김유신 4. 삼국 통일의 또 다른 주역, 김춘추 5. 작은 나라의 서러움 6. 나라를 지키는 탑 7. 선덕여왕의 세 가지 예언 8. 하늘로 돌아간 별 9. 모든 파도를 쉬게 하는 피리 선덕여왕의 생애
초등학생을 위한 이야기 사서 : 논어/맹자/대학/중용
홍진P&M / 송재진 글, 김형준 그림 / 200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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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외국어,한자
송재진 글, 김형준 그림
어린이들의 삶을 바르고 슬기롭게 이끌어 주는 가르침! 현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삶의 지침서! ‘사서’(四書)는 · · · 을 말하는데,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와 세상 살이의 이치 등이 담긴 중국 고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읽어 본 어린이들은 흔치 않습니다. 본디 한문으로 되어 있을 뿐 아니라, 내용이 제법 어렵고 딱딱해서 여간해서는 소화하기 힘들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고전’하면 왠지 고리타분하다는 선입견까지 겹쳐서 어른들도 손에 잡을 엄두를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사서’ 가운데 어린이 여러분의 눈높이에서 꼭 알아야만 할 대목들을 간추린 다음, 그 주제에 걸맞는 이야기를 쉽고 부담 없이 친해지도록 엮어 놓았어요. 이 책에 담긴 고전의 향기가 가슴에 스며들어, 삶을 바르고 슬기롭게 이끌어 주는 등대가 되줄 수 있을 것입니다. 논어편 남산골 김선비 거위와 진주 재상의 보물 거문고가 빚어 낸 떡방아소리 토끼의 재판 며느리의 새벽잠 선비와 도둑 배우고 때로 익히니 능청맞은 솔개 충신 박제상 석가모니의 가르침 이성계의 뉘우침 다 내 잘못이다 훈장님의 거짓말 맹자편 효녀 지은 그 할아버지에 그 할머니 황금 기둥 진정한 친구 창과 방패 효자가 된 강도 소가 된 게으름뱅이 돌려준 황금 부자를 깨우친 사또 진정한 가르침 행한 대로 거둔다 은혜갚은 두꺼비 대학편 선비의 거울 퇴계 이황 네 사람을 살린 선비 충무공과 오동나무 가짜 효자 거짓말에 속은 사기꾼 어진 임금 성종 중용편 두더지가 된 며느리 혼인 잔치에 간 돼지 말하는 거북 질문 대장 고을 원님이 된 나무꾼
친구도서관
한겨레아이들 / 김하늬 지음, 이형진 그림 / 20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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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명작,문학
김하늬 지음, 이형진 그림
만약 내 마음에 쏙 드는 친구를 소개시켜 주는 '친구 정보 회사'가 생긴다면? 이 책은 바로 그런 상상을 바탕으로 쓴 동화이다. 친구 도서관은 책을 빌려 주는 도서관이 아닌 내 마음에 드는 친구를 골라서 만날 수 있는 도서관이다. 어른들은 들어갈 수 없는 비밀스럽고 매력적인 공간 속에서 진정한 친구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 내고 있다.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듯 친구 사이도 믿고, 인내해 주는 시간이 필요한 법이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바쁘게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관계란 귀찮고 부담스러울 뿐이다. 모두들 일종의 중독처럼 친구 도서관에 와서 친구를 만나지만, 매번 더 나은 친구가 없나 두리번거리는 것이 친구 도서관을 찾은 아이들의 현실이었던 것이다. 이 책은 친구를 사귀는 데조차 조건을 먼저 생각하는 요즘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경종을 울릴 만한 작품이다.1. 친구 할래? 2. 여우내역 3. 규칙과 봉사, 그리고 비밀! 4. 새로운 친구들 5. 305.85를 찾아라 6. 관장 할머니의 비밀 7. 불타는 도서관 8. 여우꼬리풀만약, 한 권의 책처럼 친구를 고를 수 있는 도서관이 생긴다면 넌, 거기 가고 싶니? 비밀의 도서관에서 벌어지는 친구 찾기 대소동! 결혼 정보 회사란 곳이 있다. 이곳에 자신의 신상 정보를 등록해 놓으면 원하는 상대와 만남을 주선해 준다. 서로 원하는 조건이 충족될 경우 결혼까지 성사되기도 한다. 만약 내 마음에 쏙 드는 친구를 소개시켜 주는 ‘친구 정보 회사’가 생긴다면? 신간『친구 도서관』은 바로 그런 상상을 바탕으로 쓴 동화이다. 친구 도서관은 책을 빌려 주는 도서관이 아닌 내 마음에 드는 친구를 골라서 만날 수 있는 도서관이다. 섬세한 감성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장이 특징인 동화 작가 김하늬는 전작『공룡 신발』『토째비 주례 좀 서 줘』에서 현실과 판타지 세계가 잘 어우러지게 그려 내 호평을 받았다. 신간『친구 도서관』에서도 친구를 만들어 주는 도서관이라는 독특한 판타지 공간을 만들어 냈다. 어른들은 들어갈 수 없는 비밀스럽고 매력적인 공간 속에서 진정한 친구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 내고 있다.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듯 친구 사이도 믿고, 인내해 주는 시간이 필요한 법이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바쁘게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관계란 귀찮고 부담스러울 뿐이다.『친구 도서관』은 친구를 사귀는 데조차 조건을 먼저 생각하는 요즘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경종을 울릴 만한 작품이다. 친구 도서관의 비밀을 밝혀라! 진규는 산골에서 도시로 전학 왔다. 도시 아이들과도 금세 친해질 줄 알았지만, 아이들은 냉랭하기만 하다. 친구 하자고 먼저 다가가도 필요 없다며 도망가기 일쑤다. 친구는 공부에 방해가 될 뿐이라며 사귀기를 꺼려하는 반 아이들. 그 사이에서 외톨이처럼 지내던 진규에게 기훈이라는 아이가 다가와 친구 도서관에 가보라고 조언한다. 아이들 대부분이 거기에서 친구를 사귄다면서. 친구 도서관에 가려면 기차를 타고 도시를 벗어나 여우내역까지 가야 한다. 들뜬 마음으로 친구 도서관에 간 진규는 거기에서 머리와 얼굴이 온통 새하얀 관장 할머니를 만난다. 괴팍한 성격의 관장 할머니는 아이들한텐 관심이 없고, 늘 빨간색 실로 무언가를 열심히 짜고 있다. 할머니는 도서관의 규칙을 알려 주었다. 어른은 들어올 수 없고, 오직 친구를 만나고 사귀기 위한 곳이라는 것. 그리고 이곳에서의 일은 절대로 비밀로 해야 한다는 것. 친구 도서관에서는 자신의 이름 대신 분류 기호로 통하는데, 진규의 분류 기호는 56, 이름 대신 ‘오륙이’로 불린다. 졸업 전에 열한 명의 친구를 만나고 싶은 오륙이는 먼저 축구를 좋아하는 백팔이라는 친구를 만난다. 그러나 백팔이는 좋아하는 선수가 다르다는 이유로 시간 낭비 말고 이쯤에서 끝내자며 나가버린다. 두 번째는 전학 올 때부터 관심이 갔던 같은 반 삼삼이를 만나지만 과학자가 되고 싶은 삼삼이는 과학을 잘하는 친구만 찾는다는 이유로 퇴짜를 놓는다. 모두들 일종의 중독처럼 친구 도서관에 와서 친구를 만나지만, 매번 더 나은 친구가 없나 두리번거리는 것이 친구 도서관을 찾은 아이들의 현실이었던 것이다. 그러던 중 오륙이는 관장 할머니를 돕는 공이와, 친구가 사라졌다며 도서관 주변에 난 풀들을 조사하고 다니는 육육이를 만나게 된다. 육육이는 친구 팔오가 친구 도서관에 와서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주장한다. 반드시 관장 할머니가 팔오의 실종과 관계가 있을 거라며 연신 친구 도서관과 주변 여우내를 조사하고 다닌다. 관장 할머니가 그럴 리 없다고 믿는 공이와, 나쁜 사람일 거라 믿는 육육이. 그렇게 서로 다투다가 결국 할머니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공이와 오륙이는 친구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묵는다. 그때 관장 할머니가 기차 도서관을 덮을 망토를 짠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 이야기를 들은 육육이는 할머니가 짜던 망토는 바로 마법의 망토이며, 친구 도서관이 문을 닫는 12월 31일, 친구 도서관에 큰일이 일어날 것임을 직감한다. 과연 관장 할머니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친구 도서관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 친구 도서관의 진짜 비밀과 관장 할머니의 정체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가상 공간과 여우 전설이 어우러진 흥미진진한 판타지 동화 작품 속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절실했던 친구 문제를 해결해 주는 친구 도서관의 관장 할머니는 알고 보니 백 년 묵은 여우였다. 친구 도서관 주변에 여우꼬리풀을 심어 놓고, 그 풀로 아이들을 데리고 갈 때 쓸 마법의 망토를 짰던 것. 사람이 되기만을 오랫동안 기다려 온 여우 할머니는 친구를 사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그럴 수 없는 현실을 이용해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다가 결국 죽음에 이른다. 이 작품은 친구 도서관이라는 판타지 공간과 백 년 묵은 여우의 전설이 서로 어우러져 이야기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작가는 결국 이 책 속에서 ‘과연 책을 고르듯 친구를 고를 수 있을까? 마음에 안 들면 반납하고, 다시 빌리고, 물건 고르듯 할 수 있을까?’ 하는 물음을 어른과 아이들에게 던지고 있는 것이다. 화가 이형진은 친구 도서관이 있는 여우내의 배경이 될 만한 곳을 찾아 과천의 공수천 주변을 열심히 촬영해 그림의 배경으로 사용했는데, 현실 공간에 화가의 상상이 더해져 어딘가에 있을 법하지만 어디에도 없는 친구 도서관의 이미지를 생생하게 표현했다.사귈 수 있다면 이까짓 것쯤은 스무 장도 적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가입서 맨 밑에 '친구 도서관에 대한 비밀은 목숨을 걸고 지키겠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목숨을 걸고'란 말이 좀 걸렸지만 진규는 얼른 이름을 썼다."할머니, 다 했는데요."진규가 종이를 내밀었다."난 할머니가 아니고 이 도서관 관장이다. 너는 학교 다니면서 도서관도 한번 안 가 본 모양이지?"할머니의 주름진 입가가 씰룩거렸다.p32
리더스뱅크 Reader's Bank Junior Level 2
비상교육 / 이장돌 (지은이) /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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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이장돌 (지은이)
[Unit 1] 1 나는 따라쟁이 2 잠을 깨워 주는 침대 3 지금은 나눠 쓰는 시대 4 낙타가 사막에서 사는 방법 5 새 단어 익히는 방법 _Structures It is ~ : 비인칭 주어 It is ~ + to부정사 ... : 가주어 [Unit 2] 1 Ella가 발견한 대륙 2 기발한 건망증 해결책 3 Apple 사의 탄생 일화 4 새 학교에서의 첫 날 5 화장하는 아이들 _Structures have[had] to + 동사원형 / don’t[didn’t] have to + 동사원형 대동사 do / did [Unit 3] 1 마법의 셔츠 2 닭 한 쌍이 주는 행복 3 중고품 가게의 매력 4 아빠의 선택 5 화성의 얼음 절벽 _Structures one / ones one ~, the other ... [Unit 4] 1 용돈을 더 받는 비결 2 내일 우리 엄마 결혼해요! 3 말하는 냉장고 4 찰떡궁합인 두 소녀 5 한국과 일본은 한 핏줄 _Structures to부정사: 목적 감정 형용사 + to부정사: 원인 Unit 5] 1 날마다 변하는 나의 정체 2 진짜 같은 로봇 돌고래 3 비행기를 사랑한 영화감독 4 캄캄한 거실의 무서운 인기척 5 알리바바의 창업자 Jack Ma _Structures 현재분사 + 명사 / 명사 + 현재분사구 find[see] + (대)명사 + 현재분사 [Unit 6] 1 무서운 빙산 2 동생이 태어나면 좋을까? 3 흙 없어도 농사 짓는다 4 자연이 좋아하는 색 5 축구의 나라, 브라질 _Structures as + 형용사[부사] + as ~ 비교급 + than ~ [Unit 7] 1 형을 지켜준 반 고흐의 동생 2 파란 스웨터만 입는 이유 3 위기에 처한 북극곰 4 이것이 진정한 우정이다 5 외국어를 구사하는 고양이 _Structures Every time + 주어 + 동사 Until + 주어 + 동사 While + 주어 + 동사 [Unit 8] 1 개미야, 내 방엔 왜 왔니? 2 트럭 속 달걀에 무슨 일이? 3 지진을 예측하는 동물들 4 해리 포터 _Structures 문사 + 주어 + 동사 의문사 + to부정사 [Unit 9] 1 남편이 가장 원하는 선물 2 꼬마 소년의 간절한 소망 3 축구 선수의 유니폼 번호
산 너머 산 이야기 너머 이야기
해와나무 / 우봉규 지음, 전병준 그림 /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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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명작,문학
우봉규 지음, 전병준 그림
산꼭대기에 있는 바다를 찾아간 하늘함이 백두산 아래 민족들에게 참된 도를 전하는 이야기(백두산), 소백산 큰 고개에 나타나는 산적 떼를 한 번에 잡아들이는 산신령 할멈의 유쾌한 도적 떼 소탕 작전(소백산) 등 우리 조상들의 인생관, 내세관 그리고 삶의 지혜와 재치를 엿볼 수 있는 일곱 편의 산에 관한 옛이야기. 산은 우리 민족에게 늘 옆에 있는 다정한 친구로, 필요한 자원을 얻을 수 있는 삶의 터전으로, 산신령 같은 신적 존재를 만날 수 있는 신성한 곳으로 여겨졌다. 그래서 산에는 우리 민족의 얼과 혼이 담긴 소중한 이야기들이 많이 남아 있기 마련. 백두대간의 첫머리인 백두산을 비롯하여 일곱 개의 산이 소개되어 있으며, 산에 얽힌 이야기를 중심으로 산에 대한 상식과 산에 남아 있는 문화 유적도 알기 쉽게 소개했다. 또한 지도를 통해 산과 그 주변의 지리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엮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우리 나라의 산을 새롭게 알고, 나아가 민족의 얼을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고승은 입술을 깨물었습니다. 산방덕 없이 사는 것보다는 차라리 동굴 속으로 들어가 영원히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고 싶었습니다. 고승은 천천히 동굴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한번 들어가면 영영 나오지 못하는 동굴로 들어간 것입니다.그 후 아무도 고승이나 산방덕을 보았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은 뒤부터 이 굴을 산방덕이 살았던 굴이라 하여 산방굴이라 하게 되었으며, 지금도 이곳에서 흘러나오는 맑은 물은 산방산의 여신 산방덕이 흘리는 눈물이라고 전해집니다.- 본문 p.146 중에서 1. 백두산에 전해오는 이야기 바다를 찾아 백두산으로 떠난 하늘함 -이모저모 : 천지 달문, 이명수 폭포, 서파, 만병초 -문화유적 : 백두산 경계비, 종덕사 터, 백두산 호랑이 2. 금강산에 전해오는 이야기 염라대왕이 세운 신비한 거울 -이모저모 : 귀면암, 총석정, 일만 이천 봉우리 -문화유적 : 삼불암, 내금강 묘길상, 정양사 3. 설악산에 전해오는 이야기 관세음보살의 젖으로 살아난 아이 -이모저모 : 세계 생물권 보존지역, 오색 단풍, 울산바위 -문화유적 : 백담사, 신흥사, 비선대 4. 소백산에 전해오는 이야기 큰아들은 다자구야, 작은아들은 들자구야 -이모저모 : 희방 폭포, 비로봉 -문화유적 : 희방사, 소수서원, 부석사, 온달산성 5. 속리산에 전해오는 이야기 누가 왕자의 옷섶에 간자를 넣었을까? -이모저모 : 문장대, 말티고개, 세 강으로 흐르는 골짜기 물 -문화유적 : 법주사, 정이품송, 삼년산성 6. 지리산에 전해오는 이야기 어둔절에 나타난 선녀의 비밀 -이모저모 : 피아골, 반달곰, 상림 -문화유적 : 청학동, 화엄사와 사사자 삼층 석탑 7. 한라산에 전해오는 이야기 고승을 사랑한 산방산의 여신 이모저모 : 백록담, 오름, 산굼부리 분화구 문화유적 : 삼성혈, 산방굴, 향파두리 항몽유적지
모네와 함께한 하루
문학동네어린이 / 이봉 브로쉬 지음, 안수연 옮김, 김수길 그림 / 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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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이봉 브로쉬 지음, 안수연 옮김, 김수길 그림
작가는 작은 미술관에서 모네의 를 보고 영감을 얻어 긴박감 넘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감도는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어린 시절, 꿈처럼 나타난 모네와 함께 행복한 여행을 떠난 에밀리. 그후 어른이 된 에밀리가 모네와 다시 만나기로 한 소중한 약속을 찾아 모네의 그림이 걸려 있는 작은 미술관으로 찾아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미술 작품과 예술에 눈을 뜨게 해주며, 동화 속에서 모네가 에밀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다른 딱딱한 미술 이론서보다 아이들에게 훨씬 더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다. 두 사람의 이야기 속에 모네의 예술과 그림에 대한 철학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자연을 사랑하고 시시각각 미묘하게 변하는 빛을 있는 그대로 화폭에 반영하려 애쓴 모네. 예술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평생을 그림에 바친 위대한 화가의 생애와 모네가 표현한 빛과 색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려 줄 수 있는 책이다.신비의 색채_정체불명의 관람객 만남의 색채_나만의 비밀 연못 우정의 색채_수상한 침입자 불안의 색채_두 사람의 천국 믿음의 색채_다시 만난 모네 클로드 모네
세밀화로 그린 도토리 갯살림 도감
보리 / 도토리 글, 이원우 외 그림 / 2004.05.03
25,000
보리
도감,사전
도토리 글, 이원우 외 그림
초등 학교 아이들은 물론 청소년, 어른들까지 갯벌이나 바닷가를 여행할 때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 갯벌이나 바닷가에서 한 손에 들고 다니기 딱 좋은 크기에 내용이 풍부하고, 쉽게 찾아볼 수 있어서 밖에서 직접 바닷가 동식물을 찾아볼 때 유용하게 쓰일 고마운 도감을 만나봅니다. 우리 나라 동해, 남해, 서해 바닷가에서 사는 동물과 식물 180여 종이 실려 있고, 하나하나 정성들여 그린 세밀화만 220점이 넘게 실려있습니다. 바닷가 하면 떠오르는 게, 조개, 고둥, 해파리, 말미잘 갯지렁이 또 바닷가의 새, 바닷말 등 골고루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이 갯것들을 찾아보기 쉽도록 알록달록한 다섯 색깔 띠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개체를 소개하는 한 쪽에 한 종씩 그림과 설명글을 넣었고, 분류와 학명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일러두기 - 그림으로 찾아보기 동해 서해 남해 / 소중한 텃밭, 갯벌 / 물때, 조금과 사리 / 여러가지 갯벌 게와 새우 ㅣ 절지동물 조개와 고둥과 문어 ㅣ 연체동물 해파리와 말미잘 ㅣ 자포동물 개맛 ㅣ 완족둥물 갯지렁이 ㅣ 환형동물 불가사리와 성게 ㅣ 극피동물 망둥이와 짱뚱어 ㅣ 물고기 갈매기와 도요새 ㅣ 새 파래와 미역 ㅣ 바닷말 퉁퉁마디와 갯방풍 ㅣ 바닷가 식물 - 게와 새우 - 조개 - 고둥과 문어 - 바갓가 작은 독물 - 바닷말과 바닷가 식물 - 참고한 책 - 분류 찾아보기 - 학명 찾아보기 - 우리 말 찾아보기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수학공부법
알에이치코리아(RHK) / 이신애 (지은이) /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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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학습법일반
이신애 (지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정보 사이트 (www.jamsune.com 이하 ‘잠수네’)의 수학공부법이 책으로 출간됐다. 유아부터 초등, 중등, 고등까지 엄마들이 검증해온 수학 학습 노하우를 확장하고 숙성한 결과물로 장기적인 수학학습의 모델을 창조한 또 하나의 역작이다. 특히, 2017년도 수학능력평가에서 수학 난이도가 상향조정되고, 2018년 대학입시에서도 깊이 있는 사고를 판단하고자 고난도 문항과 문제에 대한 응용력을 확인하는 신 유형이 다수 출제될 것으로 예측되어 수학실력을 확실하게 다지고 싶은 학부모들의 열망은 더욱 커지고 있다. 범람하는 사교육 경쟁 속에서 《잠수네 수학공부법》을 통해 내 아이에게 딱 맞는 확실한 수학 공부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1부 수학, 이것이 궁금해요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사교육 없이 집에서 수학 학습이 가능한가? 수학학원에 다니면 정말 수학을 잘할까? [Tip] 사고력 학원, 과외, 인터넷 강의의 진실 언제부터 수학 비중을 높여야 하나? 심화문제, 언제부터 푸나? 선행, 언제부터 해야 하나? 수학을 잘하면 수학경시대회에 참가하는 게 좋을까? 초등, 중등 수학 로드맵 수학 로드맵 큰 그림 그리기 수학 로드맵이 필요한 이유 초중고 수학 제대로 알기 2009 VS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수학’ | 초등수학에서 중요한 것 2009 VS 2015 개정 교육과정 ‘중등수학’ | 중등수학에서 중요한 것 2009 VS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수학’ | 고등수학에서 중요한 것 잠수네 수학교실 데이터로 본 수학학습 현실 2부 초등수학 로드맵 초등수학을 잘하기 위한 핵심 [Tip] 수학 공부할 때 잔소리 5가지, 원인과 대책 초등수학 문제집 정확하게 알기 초등수학 로드맵 초등 기본과정 | 초등 응용과정 | 초등 심화과정 | 초등 심화플러스과정 중등수학 로드맵 중등수학을 잘하기 위한 핵심 중등수학 문제집 정확하게 알기 중등수학 로드맵 중등 기본과정 | 중등 응용과정 | 중등 심화과정 | 중등 심화플러스과정 3부 영역별 수학 핵심 잡기 연산 꼼꼼 가이드 연산이 왜 중요할까? 연산 선행학습 No! 과잉학습 No! 연산 공부는 이렇게 연산 구멍 해결하기 학년별 연산 체크 포인트트 도형 꼼꼼 가이드 도형을 왜 어려워할까? 본격적인 도형 공부를 하기 전에 도형 공부는 이렇게 문장제(서술형) 꼼꼼 가이드 문장제(서술형) 꽉잡기 문장제(서술형) 문제를 풀기 위한 조건은? | 문장제 문제를 어려워하는 아이를 위한 해법은 사고력 꼼꼼 가이드 사고력 꽉잡기 수학퍼즐, 수학보드게임으로 사고력을 키워보자 도형 감각, 논리력을 기르는 도형퍼즐, 블록 사고력을 확장시키는 1인용 퍼즐 집중력, 논리력,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보드게임 수학동화책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수학지식책, 종류와 활용 오답노트, 풀이노트, 개념노트 오답체크 & 오답노트, 풀이노트, 개념노트 4부 유아수학 유아수학, 지켜야 할 원칙 유아수학, 시작은 이렇게 | 유아수학 주의점 | 유아수학, 궁금증 5가지 생활 속의 수학놀이 유아도 할 만한 수학교구, 퍼즐, 보드게임 수학교구 | 수학퍼즐 | 수학보드게임 수학 개념을 익혀주는 수학그림책 영역별 수학그림책 부록 1. 잠수네 추천! 수학동화책 & 수학지식책 ① 수학동화책 ② 수학원리책 ③ 수학자/수학사, 생활 속의 수학 ④ 수학 퍼즐 & 퀴즈 ⑤ 수학 심화책 2. 수학 사전, 수학 애니메이션/다큐멘터리 3. 초등수학 주요개념 꽉잡기 ① 학년별 도형 개념 ② 도형의 넓이 ③ 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④ 여러가지 단위 총정리 4. 초1~고1 수학교과 연관단원 분석표 ① 2009 개정 교육과정 ② 2015 개정 교육과정 5. 출판사별 문제집 ① 출판사별 초등수학 문제집 ② 출판사별 중등수학 문제집입시의 성공을 좌우하는 수학! -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초등, 중등, 대입까지 흔들리지 않는 수학실력을 키우는 최적의 학습법을 만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정보 사이트 (www.jamsune.com 이하 ‘잠수네’)의 수학공부법이 책으로 출간됐다. 사교육 없이 자녀를 키우려는 부모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누계 100만 부 이상 판매되어 자녀교육 분야 부동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대한민국 대표 자녀교육서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의 이신애 저자가 이번에는 잠수네 만의 독보적인 수학학습 노하우를 집대성하여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수학공부법》을 펴냈다. 이 책은 유아부터 초등, 중등, 고등까지 엄마들이 검증해온 수학 학습 노하우를 확장하고 숙성한 결과물로 장기적인 수학학습의 모델을 창조한 또 하나의 역작이다. 특히, 2017년도 수학능력평가에서 수학 난이도가 상향조정되고, 2018년 대학입시에서도 깊이 있는 사고를 판단하고자 고난도 문항과 문제에 대한 응용력을 확인하는 신 유형이 다수 출제될 것으로 예측되어 수학실력을 확실하게 다지고 싶은 학부모들의 열망은 더욱 커지고 있다. 범람하는 사교육 경쟁 속에서 《잠수네 수학공부법》을 통해 내 아이에게 딱 맞는 확실한 수학 공부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수학에 대한 확실한 길을 찾다, 17년 노하우의 총정리 수학은 영어만큼이나 사교육의 비중이 높은 과목이다. 엄마가 직접 가르치자니 자신감이 없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적다. 그러다보니 학원에 ‘일임’하게 되는 경우가 태반인데, 진도 맞추기와 선행학습에 맞춰진 사교육 안에서 아이들은 수학공부의 재미를 발견하지 못하고 흥미를 잃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잠수네 학습법이 여타의 공부법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그러한 학부모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 오랜 기간 검증해온 연령별, 단계별 ‘궁극의 공부법’을 공유한다는 점에 있다. 잠수네의 17년간의 노하우는 학부모들이 수학공부에 대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들을 놓치지 않고 명쾌한 해답을 알려준다. 초등학생이 선행학습을 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 심화학습은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사고력 수학과 창의력 수학은 어떻게 공부하는 것인지, 과연 학원은 어떻게 보내야할지 등 잠수네 회원들과 함께 고민한 문제들을 수년간의 체험으로 입증한 사례를 바탕으로 설득력 있게 전한다.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수학공부법》은 본질에 충실하여 실수나 긴장으로 인해 놓치는 문제가 없도록, 그리고 진득하게 문제해결을 할 수 있도록 최적의 학습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 책은 부모들이 더 이상 눈앞의 점수에 연연하지 않고,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즐거움을 맛보며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창의력을 갖춘 인재로 자라도록 뒷받침하는 현명한 부모의 시각을 일깨워줄 것이다. 잠수네 수십만 엄마들과 아이들이 검증한 공부법의 결정판 수학이 즐거워지는 추천 교구와 교재 목록 수록 1부에서는 수학에 대한 부모들의 고민을 살펴보고, 어떤 방식으로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수학공부법을 찾을 수 있을지 접근법에 대한 개괄적인 안내를 담았다. 사교육이 꼭 필요한지, 사교육을 하면서 주의할 사항은 무엇인지, 또한 다른 과목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만큼 얼마나 수학에 비중을 두고 공부를 시켜야 할지에 대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사고력과 창의력이란 단어로 부모들의 걱정을 만드는 학원들의 진실에 대해서 Tip을 통해 설명한다. 2부에서는 초등, 중등 수학 학습로드맵을 그린다. 2009년과 2015년 개정교육과정의 변화를 일목요연하게 비교하여 초등수학, 중등수학, 고등수학 진행시 역점을 둘 부분을 진단한다. 또한, 기본과정-응용과정-심화과정-심화플러스과정으로 단계별 학습전략을 제시한다. 3부에서는 수학 영역별 학습방법을 알려준다. 아이들이 특히 실수가 잦은 연산에 대한 훈련법, 초등 고학년으로 가면 가장 난이도가 높아 헤맨다는 도형에 대한 이해, 그리고 개정교육과정 이후 부모님들의 최대 난제인 서술형 문제에 대한 꼼꼼한 안내는 수학에 대한 돌파구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수학실력을 키우는 데 핵심은 오답과 개념을 확실하게 짚고 가는 데 있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오답노트 기록과 복습법, 그리고 수학의 개념을 꽉 잡아주는 개념노트 작성방법으로 어떠한 변형 문제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 4부에서는 유아학습 로드맵을 알려준다. 생활에서 가볍게 해볼 수 있는 수학놀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교구, 가족용 게임 등을 통해 문화센터나 학습지에 의존하지 않고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수학놀이법을 소개한다. 유아기에 수학 개념을 익혀주도록 돕는 수학그림책의 방대한 목록은 잠수네 도서만이 갖고 있는 확실한 데이터와 노하우의 결과물이다. 부록으로 잠수네 추천 수학동화책과 원리책, 수학사전,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목록을 담았으며, 초등부터 고등까지 수학교과 연관단원을 분석해 개정교육과정에 맞는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출판사별 추천 문제집은 수십만 잠수네 아이들이 풀어보고, 엄마들이 검증해 이대로만 공부해도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핵심자료라고 할 수 있다. 잠수네 커가는 아이들 www.jamsune.com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정보 사이트. 1999년 ‘자녀교육에 열과 성을 다하는 이 땅의 모든 부모를 위하여’라는 기치 아래 문을 열었다. 유료 사이트이지만 자녀교육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다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명성과 공신력을 쌓아온 ‘교육정보와 노하우의 보고’이다. 미취학 연령대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자녀의 성장단계별 다양한 학습 과제에 직면하여 부모가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획기적인 교육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변화하는 교육제도와 인재상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정보력과 기본에 충실한 노하우 집적으로 “교육정보 일등 사이트”라는 부동의 명예를 지키고 있다. 잠수네 17년의 독보적인 학습 노하우를 집대성하여 펴낸《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통합로드맵》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교육로드맵-국영수사과》 는 사교육 없이 자녀의 실력을 탄탄하게 키워주려는 소신을 가진 부모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며 자녀교육서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수학공부법-통합로드맵》은 아이에게 수학 실력을 키워주고 싶은 엄마들의 끝없는 고민과 학원, 경시대회에 보내고 싶은 엄마들의 욕구를 공감하고 해결해온 잠수네의 오랜 비법을 모두 담은 책이다. 교육과정에 맞춰 유아부터 대학입시까지 통합적으로 수학에 대한 기본실력은 탄탄하게 만들어주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더하여 어떤 시기에도 수학에 대해 ‘실수’와 ‘포기’라는 단어를 적용하지 않아도 되는 공부법의 모든 것을 담았다. 이 책이 수학이라면 지레 겁을 먹고, 학원에 모든 것을 일임했던 엄마들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 주는 유일한 학습서가 될 것이다.수학을 좋아했던(또는 잘했던) 부모와 수학을 싫어했던(또는 못했던) 부모를 비교하면 어느 쪽이 더 많을까요?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1
넥서스Friends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미노루 (그림), 김지영 (옮긴이) / 2021.02.15
13,000
넥서스Friends
명작,문학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미노루 (그림), 김지영 (옮긴이)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작가가 들려주는 좌충우돌 요괴 육아 판타지가 펼쳐진다. 이상하게도 사람들 앞에만 서면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 소년 야스케. 그는 핏기 하나 없는 창백한 팔이 어둠에 서서히 잡아먹히는 악몽을 반복해서 꾼다. 같은 내용의 악몽을 꾼 날, 산책을 하던 중 신비로운 빛을 뿜는 하얀 돌을 만난다. 야스케는 악몽이 떠올라 저도 모르게 돌을 집어 멀리 던져버린다. 그날 밤, 요괴들이 무시무시한 얼굴로 야스케의 집을 찾아온다. 그 길로 요괴의 세계로 끌려가 영문도 모른 채 심판을 받는 야스케. 그가 아침에 던져 버린 하얀 돌은, 모든 요괴 아이를 돌보는 돌보미 요괴의 집이었던 것이었다. 하루아침에 집이 깨져버린 돌보미 요괴는 상실감에 요괴 세계를 떠나버리고, 아이를 가진 부모 요괴들은 돌보미 요괴가 갑자기 사라지자 난리가 났는데….1. 야스케와 돌 2. 요괴 봉행의 심판 3. 첫 손님 4. 아케토키와 아내 토키쓰 5. 중매쟁이 주로와 다마유키 6. 울보 쓰유미 7. 쫓기는 히나 8. 규조와 센야의 옛이야기 9. 다가오는 어둠, 되살아나는 기억 10. 태풍이 지나간 뒤 작가 후기아마존 독자 평점 4.9 ★★★★★ 출간 즉시 어린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작가가 들려주는 좌충우돌 요괴 육아 판타지가 펼쳐진다! “나도 요괴와 함께 살고 싶다!” “딸에게 읽어주다가, 내가 빠져들어 버렸다.”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과 배려가 듬뿍 묘사돼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 “다양한 요괴가 등장해 즐겁고 감동적인데다 안타까운 사연까지 매력적이다.” “시각장애인인 청년과 소극적인 아이가 주인공이어서 독특하고 매혹적!” -아마존 독자 리뷰 中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작가가 들려주는 요괴 육아 판타지! 이상하게도 사람들 앞에만 서면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 소년 야스케. 그는 핏기 하나 없는 창백한 팔이 어둠에 서서히 잡아먹히는 악몽을 반복해서 꾼다 같은 내용의 악몽을 꾼 날, 산책을 하던 중 신비로운 빛을 뿜는 하얀 돌을 만나는데... 야스케는 악몽이 떠올라 저도 모르게 돌을 집어 멀리 던져버린다. 그날 밤, 요괴들이 무시무시한 얼굴로 야스케의 집을 찾아온다. “죄인을 끌고 가기 위해 왔다!” 그 길로 요괴의 세계로 끌려가 영문도 모른 채 심판을 받는 야스케. 그가 아침에 던져 버린 하얀 돌은, 모든 요괴 아이를 돌보는 돌보미 요괴의 집이었던 것! 하루아침에 집이 깨져버린 돌보미 요괴는 상실감에 요괴 세계를 떠나버리고, 아이를 가진 부모 요괴들은 돌보미 요괴가 갑자기 사라지자 난리가 났다. “심판을 내리겠다. 인간의 아이, 야스케. 돌보미 요괴를 상처 입힌 죄로, 아이를 가진 요괴들에게 입힌 손해가 막심하나니! 속죄하기 위해 아기 요괴들을 맡아 돌볼 것을 명한다!” 그날부터 야스케를 찾아오는 귀여운 매실 요괴부터, 미꾸라지 요괴, 가위 요괴와 닭 요괴까지! 자기보다 더 작은 아이들을 돌보며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야스케. 그런데, 어라? 사람들 앞에선 한마디도 하지 못하던 그가 요괴들 앞에선 말문이 트이기 시작했다.“이건 요괴 낙인이다.네게 새겨진 그 낙인을 표적으로 요괴들이 아이를 맡기러 찾아올 거야.거절하면 요괴 낙인이 독이 되어 네놈의 목숨을 빼앗을 거다.죽어도 상관없다면, 거절해도 좋아.”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열림원 / 김지수 (지은이), 이어령 /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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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
소설,일반
김지수 (지은이), 이어령
이 시대의 대표지성 이어령이 마지막으로 들려주는 삶과 죽음에 대한 가장 지혜로운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오랜 암 투병으로 죽음을 옆에 둔 스승은 사랑, 용서, 종교, 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우리에게 “죽음이 생의 한가운데 있다는 것”을 낮고 울림 있는 목소리로 전달한다. 지난 2019년 가을,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이어령 마지막 인터뷰’ 기사가 나가고, 사람들은 “마이 라이프는 기프트였다”라고 밝힌 이어령 선생님의 메시지에 환호했다. 7천여 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등 큰 화제를 모은 이 인터뷰는 그의 더 깊은 마지막 이야기를 담기 위한 인터뷰로 이어지며 이 책을 탄생시켰다. 1년에 걸쳐 진행된 열여섯 번의 인터뷰에서 스승은 독자들에게 자신이 새로 사귄 ‘죽음’이란 벗을 소개하며, ‘삶 속의 죽음’ 혹은 ‘죽음 곁의 삶’에 관해 이야기한다. 스승 이어령은 삶과 죽음에 대해 묻는 제자에게 은유와 비유로 가득한 답을 내놓으며, 인생 스승으로서 세상에 남을 제자들을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낸다. “유언의 레토릭”으로 가득 담긴 이 책은 죽음을 마주하며 살아가는 스승이 전하는 마지막 이야기이며, 남아 있는 세대에게 전하는 삶에 대한 가장 지혜로운 답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스승이 필요한 당신에게 1. 다시, 라스트 인터뷰 어둠과의 팔씨름 / 마인드를 비워야 영혼이 들어간다 / 죽음은 철창을 나온 호랑이가 내게 덤벼드는 일 / 니체에게 다가온 신의 콜링 / 자기 머리로 생각하면 겁날 게 없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비어 있다 / 풀을 뜯어먹는 소처럼 독서하라 2. 큰 질문을 경계하라 라스트 혹은 엔드리스 / 유언이라는 거짓말 / 큰 질문을 경계하라 / 대낮의 눈물, 죽음은 생의 클라이맥스 / 글을 쓰면 벼랑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다 / 밤에 쓴 편지는 부치지 않는다 3. 진실의 반대말은 망각 쓸 수 없을 때 쓰는 글 / 죽음이란 주머니 속에서 달그락거리는 유리그릇 4. 그래서 외로웠네 운 나쁜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나지 못해 / 지혜의 시작은 운명을 받아들이는 것 / 운명을 느낀다는 것은 한밤의 까마귀를 보는 것 5. 고아의 감각이 우리를 나아가게 한다 솔로몬이라는 바보, 바보들의 거짓말 / 아직도 ‘모르는 게 많다’는 즐거움 / 폭풍우 친다고 바다를 벌하는 사람들 / 중력을 거스르고 물결을 거슬러라 6. 손잡이 달린 인간, 손잡이가 없는 인간 ‘케이스 바이 케이스’에 진실이 있다 / 나는 타인의 아픔을 모른다 / 손잡이 달린 인간, 손잡이가 없는 인간 7. 파뿌리의 지옥, 파뿌리의 천국 어쩌면 우리는 모두 파 뿌리 / 구구단은 무조건 외울 수밖에 없어 / 밤사이 내린 첫눈, 눈부신 쿠데타 /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8. 죽음의 자리는 낭떠러지가 아닌 고향 이익을 내려면 관심 있는 것에서 시작하라 / 인생은 파노라마가 아니라 한 커트의 프레임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9. 바보의 쓸모 탕자, 돌아오다 / 바보로 살아라, 신념을 가진 사람을 경계하라 / 꿈은 이루는 게 아니라 지속하는 것 / 성실한 노예의 딜레마 10. 고통에 대해서 듣고 싶나? 카오스 앞에서 어떻게 반응하는가 / 나는 물독인가 두레박인가 돌멩이인가 / 상처를 가진 자가 활도 가진다 / 비극 속에서만 보이는 영혼의 움직임 / 인간은 지우개 달린 연필 / 인간은 천사로 죽을까 악마로 죽을까 11. 스승의 눈물 한 방울 눈물은 언제 방울지는가 / 인사이트는 능력 바깥의 것 / 빛이 물처럼 덮치듯 신도 갑작스럽게 우리를 덮친다 / 영성에서 지성으로 12. 눈부신 하루 누가 짐승이 되고 누가 초인이 될까 / 인간은 타인에 의해 바뀔 수 없다 / 욥 그리고 자족의 경지 13. 지혜를 가진 죽는 자 작은 죽음들의 시간, 정적 / 네 개의 눈 / 지혜자 혹은 광인 14. 또 한 번의 봄 의식주의 언어, 진선미의 언어 / 돈의 길, 피의 길, 언어의 길 / 누가 누구를 용서할 것인가 15. 또 한 번의 여름-생육하고 번성하라 뱀 꼬리와 묵은지 / 리더는 사잇꾼, 너와 나의 목을 잇는 사람들 / 목자, 인류 최고의 생명자본 16. 작별인사 새벽에 가장 먼저 머리를 쳐드는 새, 부지런함이 아닌 예민함 / 가장 슬픈 것은 그때 그 말을 못한 것 / 마지막 선물 에필로그 라스트 인터뷰 “죽음을 기다리며 나는 탄생의 신비를 배웠네”죽음을 옆에 둔 스승과 마주 앉은 열여섯 번의 화요일, 이어령과 김지수의 ‘라스트 인터뷰’ 지난 2019년 가을, “이번이 내 마지막 인터뷰가 될 거예요”라는 말이 담긴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이어령 마지막 인터뷰’ 기사가 나가고, 많은 사람들이 “이어령 선생님의 메시지에 반응했다.” “마이 라이프는 기프트였다”라고 밝히며 탄생의 신비로부터 죽음을 돌아보던 스승의 메시지는 7천여 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며 큰 화제를 모았고,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김지수 기자는 “이어령 선생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더 깊은 라스트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이다. (책의 마지막 챕터로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이어령 마지막 인터뷰’ 전문이 수록되었다.) “가을 단풍, 겨울 산, 봄의 매화, 그리고 여름 신록의 시간에 이르기까지” 1년에 걸쳐 진행된 열여섯 번의 인터뷰에서 스승은 새로 사귄 ‘죽음’이란 벗을 소개하며, “남아 있는 세대를 위해” “각혈하듯” 자신이 가진 모든 지혜를 쏟아낸다. “때때로 선생의 몸은 불시에 안 좋아져” 인터뷰를 취소해야 할 때도 있었지만, 그는 “매주 화요일” “죽어가는 스승 곁에서 삶의 진실을 듣고 싶어 하는 독자들”을 위해 자신이 가진 “가장 귀한 것”을 아낌없이 내놓는다. 스승은 이 책을 읽을 제자들에게 자신의 지혜를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여러 번에 걸친 첨삭과 수정을 거치며 자신의 “유언”처럼 남을 이 책을 완성했다. “나는 이제부터 자네와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시작하려 하네. 이 모든 것은 내가 죽음과 죽기 살기로 팔씨름을 하며 깨달은 것들이야. 이해하겠나? 어둠의 팔뚝을 넘어뜨리고 받은 전리품 같은 것이지.” _「다시, 라스트 인터뷰」에서 “이 책은 죽음 혹은 삶을 묻는 애잔한 질문에 대한 아름다운 답이다.” 삶과 죽음 속 사랑, 용서, 종교, 과학, 꿈, 돈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이어령과 김지수의 대화는 오랜 시간 죽음을 마주한 채 살아온 스승이기에 전할 수 있는 지혜들로 가득하다. 그는 “재앙이 아닌 삶의 수용으로서 아름답고 불가피한 죽음에 대해 배우고 싶어” 하는 제자의 물음에 은유와 비유로 가득한 답을 내놓으며, “죽음이 생의 한가운데 있다는 것”을 가르친다. “무엇보다 스승은 내게 죽음이 생의 한가운데 있다는 것을 가르치고 싶어 했다. 정오의 분수 속에, 한낮의 정적 속에, 시끄러운 운동장과 텅 빈 교실 사이, 매미 떼의 울음이 끊긴 그 순간…… 우리는 제각자의 예민한 살갗으로 생과 사의 엷은 막을 통과하고 있다고. 그는 음습하고 쾌쾌한 죽음을 한여름의 태양 아래로 가져와 빛으로 일광욕을 시켜주었다.” _「프롤로그」에서 또한, 스승은 “유언의 레토릭”으로 가득한 수많은 이야기를 통해 “왜 케이스 바이 케이스에 진실이 있는지, 왜 인생은 파노라마가 아닌 한 커트인지, 왜 인간은 타인에 의해 바뀔 수 없는지” 등을 설명하며, 한평생 “평화롭기보다 지혜롭기를 선택”했던 자신이 발견한 삶의 진리에 관해 이야기하기도 한다. “나 절대로 안 죽는다. 언제나 네가 필요할 때 네 곁에서 글 쓰고 말할 거야.” 자기만의 길을 찾아 떠난 이들에게 스승이 전하는 담담한 위로 스승 이어령은 우리에게 자신의 죽음이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내 육체가 사라져도 내 말과 생각이 남아” 있으니 “그만큼 더 오래 사는 셈”이라고……. 글을 쓰고 말하는 것이 자신의 “마지막 희망”이라는 그는 “보통 사람은 죽음이 끝이지만” 작가에게는 “죽음에 대해 쓰는” 다음이 있다며, 현재 자신에게 벌어진 “모든 일을 아주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털어놓는다. 스승은 “죽음이 무엇인지 알려주기 위해” “생사를 건네주는 사람”이라고 한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모리 교수’가 그랬듯, 스승 이어령은 “자기만의 무늬”를 찾아 헤매는 이들을 위해 자신의 “마지막 지혜 부스러기”까지 이 책에 담는다. 제자들이 “길을 헤맬”지라도 “너만의 이야기로 존재”하길 바라는 이런 스승과 함께라면 어쩌면 우리는 “이 불가해한 생을 좀 덜 외롭게 건널 수 있지 않을까.” “마지막을 써내려가는 지금까지 나는 이 책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다만 이 책이 아름답고 고독한 생애를 살았던 스승이 당신의 가슴에 안기는 마지막 꽃 한 송이로 기억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_「작별인사」에서지금 이 순간, 스승이 필요한 당신에게 이 특별한 수업의 초대장을 건넨다. 위로하는 목소리, 꾸짖는 목소리, 어진 목소리…… 부디 내가 들었던 스승 이어령의 목소리가 갈피마다 당신의 귓전에도 청량하게 들리기를. “영화가 끝나고 ‘the end’ 마크가 찍힐 때마다 나는 생각했네. 나라면 저기에 꽃봉오리를 놓을 텐데. 그러면 끝이 난 줄 알았던 그 자리에 누군가 와서 언제든 다시 이야기가 시작될 수 있을 텐데. 그때의 라스트 인터뷰가 끝이 아니고, 다시 지금의 라스트 인터뷰로 이어지듯이. 인생이 그래.” “한밤에 까마귀는 있고, 한밤의 까마귀는 울지만, 우리는 까마귀를 볼 수도 없고 그 울음소리를 듣지도 못해. 그러나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 분명히 한밤의 까마귀는 존재한다네. 그게 운명이야. 탄생, 만남, 이별, 죽음…… 이런 것들, 만약 우리가 귀 기울여서 한밤의 까마귀 소리를 듣는다면, 그 순간 우리의 운명을 느끼는 거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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