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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계산법 9 : 초등학교 5학년
길벗스쿨 / 기적의 계산법 연구회 지음 / 2017.07.01
8,000원 ⟶ 7,2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기적의 계산법 연구회 지음
프로그램식으로 개발된 단계별 연산 전문 학습지. 속도와 정확성 모두에 중점을 두고 설계해, 계산력과 개념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수학의 기초는 계산력이고, 계산은 실수 없이 정확하고 빠르게 해낼 수 있어야 한다. 연산 학습의 장기성과 반복 학습에 대한 지루함을 덜기 위해 하루 두 가지 유형으로 학습 재미를 강화하여 아이 스스로 찾아 공부하게 한다. 단계별 목표 시간 단축, 동일난이도 반복 학습으로 아이들이 게임처럼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기적의 계산법 9권 [분수의 덧셈과 뺄셈 고급] 081단계. 약수와 배수 082단계. 공약수와 공배수 083단계.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084단계. 공약수와 최대공약수, 공배수와 최소공배수의 관계 085단계. 약분 086단계. 통분 087단계. 분모가 다른 진분수의 덧셈과 뺄셈 088단계. 분모가 다른 대분수의 덧셈과 뺄셈 089단계.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과 뺄셈 종합 090단계. 5학년 방정식 Ⅰ 수학의 기초는 계산력입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를 들으면 감동을 받습니다. 또 연주자의 유려한 연주 실력에 감탄하지요. 이런 연주는 악보를 보면서 피아노 건반을 하나씩 똥똥 두드리는 실력으로는 선보일 수 없습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건반을 두드리는 기초실력이 쌓이고 나서야 물 흐르듯이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만들어집니다. 수학도 피아노 연주와 같습니다. 수나 식을 계산하는 데 시간이 걸리면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실수가 나오고 계산이 느려서 정작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접근조차 못합니다. 수학의 기초는 계산력이고, 계산은 실수 없이 정확하고 빠르게 해낼 수 있어야 합니다. 계산에 자신이 있으면 뇌에 여유가 생기고, 이 여유를 문제 해결에 오롯이 쏟을 수 있습니다. Ⅱ 의 3대 학습설계로 쉽고 빠르게 계산력을 잡으세요. 1. One Day 학습설계 지식이 굳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뇌에 입력된 지식이 단단히 굳어 장기기억이 되는 과정을 ‘응고화’라고 하는데, 응고화 과정에는 적당한 강도의 자극과 함께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뇌는 잠자는 동안에도 지식을 복습하고 재구성하여 응고화를 돕습니다. 그래서 절대로 하면 안 되는 공부가 ‘한방에 몰아서 하기’입니다. 공부할 양이 10이라고 합시다. 하루에 10을 하고 나머지 9일을 놀면 지식의 응고화는 0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하루에 1씩 10일을 반복하면 지식의 응고화는 100의 효과를 냅니다. One Day 반복설계는 뇌과학입니다. 기적의 계산법은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알맞은 계산연습량을 딱 한 장에 담았습니다. 하루에 한 장씩, 5일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학습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2. 연령 적합 설계 - 초등 계산력은 ‘속도’와 ‘정확성’이 중요 수학을 어려워하는 초등학생들의 특성을 살펴보면, 초등 저학년까지는 계산력 부족이고, 중학년 이상은 계산력과 개념이 부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정작 문제를 풀 시간이 부족하거나, 어려운 풀이 과정을 다 세워 놓고도 마지막 단순 계산에서 실수로 틀립니다. 초등학생들은 계산 방법을 몰라서 문제를 틀리지 않습니다. 다만 절차 수행이 능숙하지 않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작동을 일으키는 것이지요. 은 속도와 정확성 모두에 중점을 두고 설계했기 때문에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 초등수학 문제 활용 200% 방정식 완전정복 응용문제를 풀다보면 ‘□’와 같은 방정식을 마주치게 됩니다. 중학교에서 쓰는 ‘미지수 ’ 대신 초등학교에서는 ‘모르는 수 □’라고 표기하는데 이런 형태의 방정식은 기초 연산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물론 초등학생에게 중학교에서 방정식을 풀기 위해 배우는 여러 가지 개념(등식의 성질, 이항 정리, 역수 등)의 이해 없이 ‘+를 = 반대로 넘길 때에는 ?로 바꿔’라고 요령만 알려 줄 수도 있습니다. 당장은 ‘요령’으로 방정식을 풀 수 있겠지만, ‘원리(6학년 등식의 원리)’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나중에는 오개념이 형성될 위험이 있습니다. 의 스페셜 단계에서는 초등학생에게 꼭 맞는 원리로 방정식 해법을 알려줍니다. 3. 아이 중심 학습관리 우리 아이는 어떤 성향의 아이입니까? 계획 세우는 것을 좋아하나요? 번뜩이는 재치가 있나요? 활동적인가요? 백 명의 아이들은 제각기 독특한 백 가지의 색깔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연산 공부가 잘 되는 시간, 환경, 약간의 동기부여 방법 등을 찾아보세요. 은 간명한 학습설계로 아이 개개인의 성향과 목표에 맞게 조절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내 아이에 맞는 공부 계획을 세우면 아이는 실천하기 쉽고 엄마는 관리하기 쉽기 때문에 반복성과 장기성에서 오는 연산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엄마공부
토트 / 박혜란 지음 / 2015.10.14
13,800원 ⟶ 12,420원(10% off)

토트육아법박혜란 지음
좋은 글 따라 쓰는 '손으로 생각하기' 시리즈 3권. "자식 농사 잘 지었다고요? 느긋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즐겼을 뿐이죠." '가수 이적 엄마', '자식농사 잘 지은 엄마'로 부러움을 사는 여성학자 박혜란의 읽을수록 공감하고 쓸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 엄마라면 누구나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 하지만 어떻게 키우는 것이 잘 키우는 건지 자신이 없어서 불안하다. 내 딴에는 잘 키운다고 한 것이 혹시 나중에 안 좋은 결과로 나타나면 어떻게 하나, 지금은 제대로 키우는 것 같은데 20년 후에 땅을 치고 후회할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하나, 남들과 다르게 내 소신대로 키웠다가 혹시 내 아이만 뒤처지면 어떻게 하나, 온갖 걱정으로 엄마는 날마다 흔들린다. 여성학자 박혜란은 지금 공부를 좀 못한다고 해서 아이가 잘못되는 것은 아니라고 잘라 말한다. 공부를 못해도 그걸로 주눅 들지 않는, 마음 근육이 튼튼한 아이라면 아무리 험한 세상에서도 자기만의 꽃을 피울 수 있다고 강변한다. 그리고 아이를 '꿋꿋한 사람',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키우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고단한 맞벌이와 치열한 경쟁사회에 지친 엄마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된다. 아등바등 키운다고 해서 꼭 애가 잘되는 것도 아니고, 긴장 풀고 놓아 키운다고 해서 잘못되는 것도 아니라고 나직이 말을 건네며 엄마들의 편을 들어준다.엄마 노릇, 그렇게 힘드나요? 1 맘껏 사랑하고 즐겨라, 이 시간은 바람처럼 지나갈 테니 2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 것이 아니라 믿는 만큼 스스로 자라는 신비한 존재다 3 아이의 미래를 불안해하지 말고 아이의 오늘을 행복하게 만들어라 4 아이를 키우려 애쓰지 말고 당신 자신을 키워라 5 슈퍼맘이 아니어도 괜찮다, 남편과 손을 맞잡아라여성학자 박혜란의 느긋하고 즐겁게 아이 키우는 법 “자식 농사 잘 지었다고요? 느긋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즐겼을 뿐이죠.” ‘가수 이적 엄마’ ‘자식농사 잘 지은 엄마’로 부러움을 사는 여성학자 박혜란의 읽을수록 공감하고 쓸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 “필사로 새기는 엄마공부, 쓰는 동안 글자가 내 몸 안으로 들어온다” ■ 고단한 엄마들을 응원하는 맘 편한 자녀교육 메시지 엄마라면 누구나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 하지만 어떻게 키우는 것이 잘 키우는 건지 자신이 없어서 불안하다. 내 딴에는 잘 키운다고 한 것이 혹시 나중에 안 좋은 결과로 나타나면 어떻게 하나, 지금은 제대로 키우는 것 같은데 20년 후에 땅을 치고 후회할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하나, 남들과 다르게 내 소신대로 키웠다가 혹시 내 아이만 뒤처지면 어떻게 하나, 온갖 걱정으로 엄마는 날마다 흔들린다. 다른 건 몰라도 내 아이가 잘못되는 것만은 도저히 견딜 수 없을 것 같다는 게 엄마의 마음이다. 여성학자 박혜란은 지금 공부를 좀 못한다고 해서 아이가 잘못되는 것은 아니라고 잘라 말한다. 공부를 못해도 그걸로 주눅 들지 않는, 마음 근육이 튼튼한 아이라면 아무리 험한 세상에서도 자기만의 꽃을 피울 수 있다고 강변한다. 그리고 아이를 ‘꿋꿋한 사람’,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키우라고 조언한다. 나아가 쓸데없는 걱정이나 죄책감일랑 접어두고 쉽게, 가볍게, 즐겁게, 믿음의 힘으로 아이를 키우라고 어깨를 다독여준다. 아이들은 엄마가 쉽게 키우면 쉽게 자라고 어렵게 키우면 어렵게 자란다는 얘기다. 아이들은 엄마의 믿음대로 자라는 신비한 존재이니까 말이다. 이 책은 고단한 맞벌이와 치열한 경쟁사회에 지친 엄마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된다. 아등바등 키운다고 해서 꼭 애가 잘되는 것도 아니고, 긴장 풀고 놓아 키운다고 해서 잘못되는 것도 아니라고 나직이 말을 건네며 엄마들의 편을 들어준다. ■ 엄마공부야말로 필사의 참맛을 제대로 누릴 수 있는 주제 요즘은 여간해서 손으로 글씨를 쓸 기회가 없다. 아주 짧은 메모도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다 해주기 때문에 쓴다는 일이 점점 낯설어지고 있다. 그런데 그런 글들은 그냥 눈을 스쳐 지나갈 뿐이지 마음에 각인이 되지 않는다. 내 손으로 글씨를 쓰면 쓰는 동안만이라도 그 내용은 온전히 내 것이 된다. 글자가 내 몸 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나중에 그 글을 다시 읽다 보면 쓸 때의 느낌까지 고스란히 되살아난다. 엄마공부야말로 한 자 한 자 손으로 새기며 체화하기에 좋은 주제다. 반복해서 여러 번 읽으면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달라진다. 여러 번 읽다 보면 남이 하는 말이 아니라 내가 나한테 다짐하는 말로 들리게 된다. 나아가 한 자 한 자 천천히 음미하며 손으로 써보면 글자가 내 몸 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든다. 내 손으로 글씨를 쓰면 쓰는 동안만이라도 그 내용은 온전히 내 것이 된다. 나중에 그 글을 다시 읽다 보면 쓸 때의 느낌까지 고스란히 되살아나 오래도록 가슴에 남고 머리에 남게 된다. 좋은 글 따라 쓰는 ‘손으로 생각하기’ 시리즈 필사는 잊고 있던 ‘나’를 새롭게 발견하는 일이다. 손으로 생각하고 마음으로 쓰는 과정에서 한층 더 성숙해진 나를 만나게 된다. 맛의 장인에게 레시피만으로는 담아낼 수 없는 특유의 손맛이 있듯이, 오감을 동원해 사각사각 써내려가는 육필의 질감에서 우리는 깊이 있는 글의 참맛과 오래된 사색의 숙성미를 함께 체득할 수 있다. PUR 제본 이 책은 필사에 적합한 특수제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어느 페이지든 쉽게 펼쳐지고 활짝 펼쳐도 책장이 뜯기지 않습니다. [목차소개] 엄마 노릇, 그렇게 힘드나요? 쉽게 키우면 쉽게 크더라고요 걱정보다 믿음의 힘으로 키워요 쓰는 동안, 내 몸 안으로 들어오는 글자들 쉽게, 가볍게, 즐겁게 하는 엄마공부 1 맘껏 사랑하고 즐겨라, 이 시간은 바람처럼 지나갈 테니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은 엄청난 즐거움이고 행복이다. 아이에게서 엄마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사랑을 확인하는 순간은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이 근사하다. 아이들은 내게 사랑을 가르치고 나를 완성시키기 위해 신이 보낸 선물이다. 2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 것이 아니라 믿는 만큼 스스로 자라는 신비한 존재다 아이들은 부모가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니 너무 애쓰지 말자. 아이들이 크는 데는 안정감 있고 행복한 부모의 존재가 가장 중요하다. 3 아이의 미래를 불안해하지 말고 아이의 오늘을 행복하게 만들어라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불안에 사로잡힐 때가 있다.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잘 해나갈 수 있을까? 하지만 이런 걱정은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시간이 가면 아이와 함께 부모도 성장한다. 오늘보다 내일이 나을 것이고, 올해보다는 분명 내년이 나을 것이라고 믿으면 된다. 4 아이를 키우려 애쓰지 말고 당신 자신을 키워라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포기하고 자신을 완전히 소진시켜야만 좋은 엄마인 것은 아니다. 엄마라는 이름 아래 자신을 죽여 가며 가족에게 모든 것을 쏟아 붓는 것이 진정한 모성이라고 확대 해석하지는 말자. 내가 없으면 그 무엇도, 어느 누구도 감싸 안을 수 없다. 5 슈퍼맘이 아니어도 괜찮다, 남편과 손을 맞잡아라 안팎으로 다 잘해내는 사람은 없다. 아이에 대해서도 너무 잘하려, 슈퍼맘이 되려 발버둥치지 말자. 힘들 때는 남편에게 손을 내밀고 뜻을 모아야 한다. 그 사람만큼 나와 우리 아이를 잘 알고 믿고 아끼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집착하고 지배하지 않으려면 엄마와 아이 사이에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 한다. 숨이 가쁠 정도로 꼭 끌어안지 말고 자유롭게 숨을 쉴 정도의 틈을 내주라는 말이다. 너무 밀착되어 있으면 아이를 제대로 관찰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내가 엄마 노릇을 잘하고 있는지 판단하기도 어렵다. 아이를 때가 되면 떠날 손님처럼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것이 부모 자식 간의 사랑을 더욱 자유롭고 즐겁게 만들어준다.형제가 많으면 아이들은 누구나 엄마 아빠가 누구를 가장 사랑하는지 궁금해 한다. 각각의 아이들 모두 자신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하자. 실제로 모든 아이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절대적인 존재다. 그들은 모두 부모의 영역이 아니라 신의 영역에 속해 있는 존재들이다.엄마의 사랑은 무한하지만 엄마의 능력은 유한하다. 세상의 좋은 것만 모두 모아 아이에게 주고 싶은 것이 엄마 마음이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모성을 초능력으로 착각하지 마라. 엄마의 사랑이 아무리 커도 사랑만으로는 안 되는 일이 있게 마련이다.엄마라는 이름에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갖다 얹지 마라. 그러면 아이들은 엄마를 무거운 짐으로 여기게 된다.
(장하다 우리 역사) 대륙을 호령한 발해
주니어랜덤(주니어RHK) / 현무와 주작 글, 한상언 그림 / 2006.07.10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랜덤(주니어RHK)역사,지리현무와 주작 글, 한상언 그림
아이들의 눈으로 풀어낸 역사책으로, 아이들이 쉽게 발해의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말갈족과 함께 나라를 세운 대조영에서부터 발해의 마지막 왕인 애왕까지 번성했던 발해의 역사를 한 권에 정리하고 있다. 요동과 연해주, 시베리아까지 닿았던 발해의 기상을 통해 민족의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을 것이다. 잊혔던 발해의 꿈이 되살아난다! 발해는 어느 나라일까? 최근 들어 중국에서 시작된 동북아 공정은 발해의 역사를 중국의 것으로 조명하고 있다. 어마어마한 예산을 들여 발해사를 가져가려는 것은 그 저변에 깔려 있는 역사의 중요성 때문이다. 역사가 가지고 있는 힘은 측정할 수 없다. 그것은 민족의 뿌리임과 동시에 현재를 살아나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그동안 발해의 역사는 소원하게 다루어져 왔다. 신라만을 우리 민족의 줄기로 생각해왔던 역사적 풍토가 발해에 대한 무관심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제는 발해의 역사를 되살려야할 때이다. 더 늦기 전에 발해를 부활시켜 우리의 역사 안으로 편입시켜야 한다. 무엇보다도 발해의 이야기는 어린이에게 읽혀져야 한다. 우리의 역사를 책임져야할 아이들에게 현재를 직시하고 미래를 개척해나갈 새로운 힘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발해를 이야기하는 새로운 역사책이 필요하다. 는 발해의 시작과 그 끝을 함께 하면서 그 안에 살아 숨쉬는 발해 사람들의 용기와 문화를 배울 수 있다. 발해의 시작, 번성, 그리고 그 이후를 총망라하는 발해의 모든 것! 는 아이들의 눈으로 풀어낸 역사책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역사 정보를 제시해 발해의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말갈족과 함께 나라를 세운 대조영에서부터 발해의 마지막 왕인 애왕까지 번성했던 발해의 역사를 한 권에 정리하고 있다. 926년 대인선이 거란에게 패하면서 발해는 사라졌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 후로도 200년 가까이 발해와 발해 사람들에 대한 기록은 중국의 역사에 등장하기 때문이다. 요동과 연해주, 시베리아까지 닿았던 발해의 기상을 통해 민족의 역사를 되짚어 보며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기적의 계산법 11 : 초등학교 6학년
길벗스쿨 / 기적의 계산법 연구회 (지은이) / 2017.07.01
8,000원 ⟶ 7,2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기적의 계산법 연구회 (지은이)
프로그램식으로 개발된 단계별 연산 전문 학습지. 속도와 정확성 모두에 중점을 두고 설계해, 계산력과 개념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수학의 기초는 계산력이고, 계산은 실수 없이 정확하고 빠르게 해낼 수 있어야 한다. 연산 학습의 장기성과 반복 학습에 대한 지루함을 덜기 위해 하루 두 가지 유형으로 학습 재미를 강화하여 아이 스스로 찾아 공부하게 한다. 단계별 목표 시간 단축, 동일난이도 반복 학습으로 아이들이 게임처럼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기적의 계산법 11권 [분수의 나눗셈 고급 / 소수의 나눗셈 고급] 101단계. 분수의 사칙연산 복습 102단계. 분수의 나눗셈 ① 103단계. 분수의 나눗셈 ② 104단계. 분수의 나눗셈 ③ 105단계. 소수의 사칙연산 복습 106단계. 소수의 나눗셈 ① 107단계. 소수의 나눗셈 ② 108단계. 소수의 나눗셈 ③ 109단계. 분수와 소수의 나눗셈 110단계. 6학년 방정식Ⅰ 수학의 기초는 계산력입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를 들으면 감동을 받습니다. 또 연주자의 유려한 연주 실력에 감탄하지요. 이런 연주는 악보를 보면서 피아노 건반을 하나씩 똥똥 두드리는 실력으로는 선보일 수 없습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건반을 두드리는 기초실력이 쌓이고 나서야 물 흐르듯이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만들어집니다. 수학도 피아노 연주와 같습니다. 수나 식을 계산하는 데 시간이 걸리면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실수가 나오고 계산이 느려서 정작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접근조차 못합니다. 수학의 기초는 계산력이고, 계산은 실수 없이 정확하고 빠르게 해낼 수 있어야 합니다. 계산에 자신이 있으면 뇌에 여유가 생기고, 이 여유를 문제 해결에 오롯이 쏟을 수 있습니다. Ⅱ 의 3대 학습설계로 쉽고 빠르게 계산력을 잡으세요. 1. One Day 학습설계 지식이 굳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뇌에 입력된 지식이 단단히 굳어 장기기억이 되는 과정을 ‘응고화’라고 하는데, 응고화 과정에는 적당한 강도의 자극과 함께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뇌는 잠자는 동안에도 지식을 복습하고 재구성하여 응고화를 돕습니다. 그래서 절대로 하면 안 되는 공부가 ‘한방에 몰아서 하기’입니다. 공부할 양이 10이라고 합시다. 하루에 10을 하고 나머지 9일을 놀면 지식의 응고화는 0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하루에 1씩 10일을 반복하면 지식의 응고화는 100의 효과를 냅니다. One Day 반복설계는 뇌과학입니다. 기적의 계산법은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알맞은 계산연습량을 딱 한 장에 담았습니다. 하루에 한 장씩, 5일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학습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2. 연령 적합 설계 - 초등 계산력은 ‘속도’와 ‘정확성’이 중요 수학을 어려워하는 초등학생들의 특성을 살펴보면, 초등 저학년까지는 계산력 부족이고, 중학년 이상은 계산력과 개념이 부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정작 문제를 풀 시간이 부족하거나, 어려운 풀이 과정을 다 세워 놓고도 마지막 단순 계산에서 실수로 틀립니다. 초등학생들은 계산 방법을 몰라서 문제를 틀리지 않습니다. 다만 절차 수행이 능숙하지 않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작동을 일으키는 것이지요. 은 속도와 정확성 모두에 중점을 두고 설계했기 때문에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 초등수학 문제 활용 200% 방정식 완전정복 응용문제를 풀다보면 ‘□’와 같은 방정식을 마주치게 됩니다. 중학교에서 쓰는 ‘미지수 ’ 대신 초등학교에서는 ‘모르는 수 □’라고 표기하는데 이런 형태의 방정식은 기초 연산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물론 초등학생에게 중학교에서 방정식을 풀기 위해 배우는 여러 가지 개념(등식의 성질, 이항 정리, 역수 등)의 이해 없이 ‘+를 = 반대로 넘길 때에는 ?로 바꿔’라고 요령만 알려 줄 수도 있습니다. 당장은 ‘요령’으로 방정식을 풀 수 있겠지만, ‘원리(6학년 등식의 원리)’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나중에는 오개념이 형성될 위험이 있습니다. 의 스페셜 단계에서는 초등학생에게 꼭 맞는 원리로 방정식 해법을 알려줍니다. 3. 아이 중심 학습관리 우리 아이는 어떤 성향의 아이입니까? 계획 세우는 것을 좋아하나요? 번뜩이는 재치가 있나요? 활동적인가요? 백 명의 아이들은 제각기 독특한 백 가지의 색깔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연산 공부가 잘 되는 시간, 환경, 약간의 동기부여 방법 등을 찾아보세요. 은 간명한 학습설계로 아이 개개인의 성향과 목표에 맞게 조절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내 아이에 맞는 공부 계획을 세우면 아이는 실천하기 쉽고 엄마는 관리하기 쉽기 때문에 반복성과 장기성에서 오는 연산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1
계림북스 / 김현숙 지음, 원혜진 그림, 역사사랑 감수 /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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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역사,지리김현숙 지음, 원혜진 그림, 역사사랑 감수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역사책. 역사를 전공하고 초·중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썼다. 현재 중학교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하되 쉽고 재미있게 그림으로 풀어 쓴 책이다. 전국역사교사모임 내 연구모임인 '역사사랑' 선생님들의 감수를 거쳤다. 초등학생이 혼자 읽어도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쓰였다. 꼭 알아야 할 주요 장면을 제목으로 뽑고 짧은 글과 생생한 그림으로 구성하여 여러 번 반복해서 읽다 보면 세계사가 쉽고 만만해지도록 구성했다. 교과서에 나오는 유물과 유적, 주제별 지도와 어우러지면서도 재미와 웃음을 유발하는 그림이 일품이다.1장 인류의 등장과 문명의 발생 ● 지구가 생겨나고 생명체가 나타났어요 -초록별 지구가 탄생했어요 -맨 처음 지구에는 사람이 살지 않았어요 -아주 먼 옛날 공룡이 살았어요 -아프리카에 나타난 인류의 조상 세계사 속 한국사 우리나라에서도 인류 화석이 발견되었어요 -두 발로 서고 걸으면서 똑똑해졌어요 -앗, 뜨거워! 인류가 불을 사용했어요 ● 자, 떠나자! 먹을 것을 찾아서 -채집과 사냥으로 먹을 것을 구해요 -동굴에서 살았어요 -동물 뼈로 집을 지었어요 -구석기인들이 도구를 만들었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경기도에서 찾은 주먹 도끼 -구석기인들은 멋진 예술가예요 ● 신석기인들은 농사를 짓고 가축을 키웠어요 -돌을 갈아서 간석기를 만들었어요 -정착해서 농사를 지었어요 -음식을 토기에 담았어요 -내 것과 네 것을 구분했어요 -커다란 돌을 세웠어요 ● 내 고향은 멋진 도시라고요! -강 주변에 생긴 도시 국가 -사람들은 무슨 일을 했을까요? -문자와 청동기를 만들었어요 -문명이 뭐예요? 세계사 놀이터 잘못된 부분 찾기 2장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문명 지역을 차지한 페르시아 ● 메소포타미아는 세계 첫 문명 -강을 끼고 문명이 생겨났어요 -생겨났다 사라지는 나라들 -수메르 인이 바퀴를 처음 사용했어요 -커다란 신전을 세웠어요 -법으로 나라를 다스렸어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이집트에서 미라를 만들었어요 -이집트의 선물, 나일 강 -강력한 힘을 가진 파라오 -죽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이집트 인들이 좋아하는 직업 1위 -남자처럼 꾸민 여자 파라오 세계사 속 한국사 우리나라에도 여자 왕이 있었어요 ● 페르시아가 서아시아 땅을 차지했어요 -아시리아가 서아시아를 통일했어요 -페르시아가 다시 서아시아를 통일했어요 -넓은 땅을 잘 다스렸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우리나라에 들어온 페르시아 문화 -페르시아의 영광을 다시 한 번! -조로아스터교를 국교로 정했어요 세계사 놀이터 숨은 그림 찾기 3장 유럽 문화의 바탕이 된 그리스와 로마 ● 지중해를 삶의 터전으로 -에게 해에서 유럽 문명이 탄생했어요 -트로이 전쟁이 일어났어요 -폴리스가 생겼어요 -올림피아 제전으로 하나가 되었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크노소스 궁전 벽화와 고구려 벽화 ● 민주 정치가 처음 등장했어요 -아테네와 스파르타는 영원한 라이벌! -시민들이 나랏일을 결정한 아테네 -독재자를 막기 위해 노력했어요 -소피스트가 누구예요? ● 그리스와 서아시아 문화를 하나로 묶은 알렉산드로스 -그리스가 힘이 약해졌어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힘 -곳곳에 알렉산드리아라가 세워졌어요 -조각품에 인간의 감정을 불어넣었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알렉산드로스와 광개토 대왕 ● 황제가 다스리는 나라, 로마 -작은 도시 국가에서 출발했어요 -평민과 귀족이 조금씩 평등해졌어요 -지중해 주변으로 땅을 넓혔어요 -그라쿠스 형제가 개혁을 시도했어요 -전쟁 영웅 카이사르에 이은 옥타비아누스 -게르만족의 침입으로 서로마가 멸망했어요 ● 로마의 문화와 크리스트교 -배움을 사랑한 로마 인들 -배우고 또 배운 건축 기술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크리스트교를 국교로 인정했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로마법 대전과 경국대전 세계사 놀이터 틀린 그림 찾기 4장 인더스 문명과 불교의 탄생 ● 인더스 문명이 탄생했어요 -구운 벽돌로 만든 계획도시 -다른 지역과 활발히 교류했어요 -아리아 인들이 인도에 왔어요 -하늘과 땅에 제사를 지냈어요 -네 개의 신분이 있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카스트 제도처럼 엄격한 신라의 신분 제도, 골품제 ● 불교가 탄생하고 널리 퍼져 나갔어요 -브라만교의 차별에 반대했어요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깨달았어요 -인도를 통일한 마우리아 왕조 -불교로 나라를 평화롭게 다스렸어요 -불교가 널리 전파되었어요 ● 동서 교역로를 차지했어요 -인도 북쪽을 다시 통일한 쿠샨 왕조 -나와 남이 함께 깨달아요 -불상을 만들었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우리나라까지 전해진 불상 제작 기술 세계사 놀이터 다른 그림 찾기 5장 황허 문명과 중국의 역사 ● 황허 유역에서 꽃핀 중국 문명 -중국에서 문명이 발생했어요 -상나라는 중국 최초의 국가예요 -점을 쳐서 나랏일을 결정했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상나라와 고구려?신라에 순장이 있었어요 ● 하늘의 명령보다 사람이 더 중요해요 -하늘의 뜻에 따라 세워진 주나라 -봉건제가 뭐예요? -철기를 사용했어요 -혼란스러운 나라에 인재가 필요해요 ● 진시황제, 하나 된 중국을 위하여 -엄격한 법으로 다스렸어요 -단위를 하나로 통일했어요 -진시황제에게 불만이 생겼어요 ● 중국의 문화가 발전했어요 -유방이 중국을 다시 통일했어요 -무제가 한나라를 전성기로 이끌었어요 -중국의 비단이 로마까지 -유교를 열심히 공부했어요 -채륜이 새로운 방법으로 종이를 만들었어요 세계사 놀이터 빈칸에 알맞은 이름 쓰기 세계사 놀이터 정답 <부록> 세계사 연표쉽고도 짧은 이야기, 그림으로 공부하는 세계사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두 번째 이야기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어린이를 위한 처음 역사책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에 이은 시리즈.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는 역사를 전공하고 초·중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썼다. 현재 중학교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하되 쉽고 재미있게 그림으로 풀어 쓴 책이다. 전국역사교사모임 내 연구모임인 '역사사랑' 선생님들의 감수를 거쳤다.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는 초등학생이 혼자 읽어도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쓰였다. 꼭 알아야 할 주요 장면을 제목으로 뽑고 짧은 글과 생생한 그림으로 구성하여 여러 번 반복해서 읽다 보면 세계사가 쉽고 만만해지도록 구성했다. 교과서에 나오는 유물과 유적, 주제별 지도와 어우러지면서도 재미와 웃음을 유발하는 그림이 일품이다. 다 봤다, 한국사! 다음은 세계사다! 한국사에서 세계사로 건너 가는 디딤돌,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이 필요하다. 어린이, 학부모, 선생님의 바람을 담아 만든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시리즈는 출간 이래 꾸준히 독자에게 사랑 받고 있다. 지금까지 740여 명의 독자가 온·오프라인에서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일기 5주 완성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5주간 하루도 빠짐없이 한국사 일기를 써야 하니 초등학생에게는 결코 만만치 않은 프로젝트다. 그럼에도 꾸준히 한국사 일기를 써서 '한국사 박사상'을 탄 어린이 독자만도 400여 명에 달한다. 우리 역사를 읽고 느끼고 표현하는 아름다운 책 읽기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사를 처음 접한 어린이와 부모 독자들은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만큼 쉬운 세계사를 원했다.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이기도 한 저자들도 공감하는 부분이었다. 공감과 필요는 기획으로 이어졌다. 한국사를 넘어 세계사의 장벽을 넘기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세계사 책,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는 그렇게 탄생했다. ★ 쉽다 쉬워, 세계사 첫 걸음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1. 초·중등학교 선생님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쓴 역사책!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는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풀어냈다. 7차 개정 중학교 역사 교과서를 기준으로 어렵고 딱딱한 한자어·개념어는 말랑하게,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집필했다. 그러면서도 교과서에 실린 유물과 유적, 주제별 지도를 충실하게 담아낸 것이 이 책의 포인트.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는 한국사에서 세계사로 도움닫기를 하는 어린이들에게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2. '그림'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평정하다 46억 년 전 지구가 탄생하고 인류가 등장하고 문명이 탄생하기까지의 시간을 길이로 나타내면? 혹은 책으로 담는다면 분량이 얼마나 될까? 가늠하기도 어려운 방대한 시공간의 역사를 여행하려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그래서 제목과 그림만 읽어도 전체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여러 번 반복해서 읽기만 해도 외우지 않아도 공부가 될 것이다. 글과 그림을 1:1로 구성한 것이 '그림으로 보는 시리즈'의 큰 특징이다. 3. 열혈 역사 선생님이 쓰고 역사사랑이 감수하다 이 책의 집필진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는 수업을 만들고자 늘 고뇌하는 교사들이다. 감수를 맡은 '역사사랑'도 같은 생각을 가진 선생님들이 모인 연구 모임이다. 그들은 오늘도 아이들이 역사가 딱딱한 화석이 아니라 인류의 지혜가 담긴, 숨쉬는 이야기임을 느낄 수 있도록 연구중이다. 집필진과 감수진들의 긴 연구와 집필 기간은 짧지만 깊은 내용으로 검증될 것이다. 4. 함께 읽고 쓰고 공부하다 인문학 열풍과 더불어 함께 읽고 쓰고 토론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스펙 쌓기, 경쟁이 아니라 행복한 삶을 위한 진짜 공부의 즐거움이 전염된다니 반가운 일이다. 계림북스에서도 2014년부터 어린이 독자와 함께 '한국사 일기 5주 완성 프로젝트'를 해오고 있다. 온라인 카페, 블로그에서는 물론이고, 도서관, 교육센터, 초등학교 돌봄교실 등 한국사 전문교사들과 함께 쓰는 일기 수업은 이미 학부모, 교사들을 통해 입소문이 나고 있다. 한국사 일기 쓰기를 통해서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 책 읽기 방법을 서로 공유하고 '한국사 박사상'으로 성취감을 느끼는 독자들이 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국사에 이어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도 독자들과 함께 '세계사 일기 5주 완성 프로젝트' 진행할 예정이다. 5. 공부? 해야 한다면 재미있게 하라 종횡무진 시공간을 넘나들며 세계사를 둘러보자면 쉼표가 필요하다. 그래서 잠시 쉬어 가는 꼭지를 두었다. 세계사 여행 구비구비 '세계사 속 한국사'에서는 같은 시기 닮은 듯 다르고, 다른 듯 닮아 있는 우리 역사를 돌아본다. 그리고 각 단원 끝에는 '세계사 놀이터'가 있어 숨은 그림 찾기, 빈칸 채우기 등 역사와 관련된 재미있는 문제를 풀며 읽은 내용을 확인하고 숨 고르기를 할 수 있다. 본문 마지막 장에 세계사 연표를 정리해 두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6.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읽어야 진짜다 한국사도 어려운데 초등학교 때 세계사까지 공부시켜야 할까? 이미 한국사를 접했거나 역사에 흥미가 있더라도 세계사가 조금은 버거울 수 있다. 유독 세계사를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구슬도 꿰어야 보배다. 국경은 있어도 구름 가는 데는 경계가 없듯 한국사와 세계사는 따로 떨어져 있지 않다. 세계사 안에 우리 역사가 있고 우리의 관점에서 세계사를 바라볼 수 있어야 참 역사 공부다. 연도, 사건, 인물을 줄줄 외우지 않아도 좋다. 어떤 책으로든 한국사를 맛보았다면 다음은 세계사를 둘러볼 차례다. 아프리카에 나타난 인류의 조상약 400만 년 전 인류의 조상이 처음 살던 곳은 아프리카예요. 그곳에서 '남쪽에서 발견된 원숭이'를 뜻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살았죠.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왜 인류의 조상이라고 하냐고요? 두 발로 서서 걸었기 때문이죠. 두 발로 서서 걷기 전에 그들은 울창한 숲 속 나무에서 살았어요. 그런데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아 기후가 건조해지면서 숲이 사라지고 초원 지대가 되었어요. 인류의 조상은 어쩔 수 없이 나무에서 내려와 초원 지대에 살기 시작했어요. 들판은 넓게 트여서 사나운 짐승의 공격을 피하기 힘든 곳이었어요. 그래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주변을 자주 두리번거리며 살폈지요. 그러면서 두 발로 서는 데 차츰 익숙해졌어요. 여전히 구부정했지만 전보다 더 멀리 볼 수 있게 되었지요. 덕분에 사나운 짐승의 공격을 피하고 먹을 것도 잘 찾을 수 있게 되었어요.
Phonics for Kids_ Boom Boom 2
홍익미디어플러스 / 이수영 지음 / 200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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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미디어플러스외국어,한자이수영 지음
파닉스 법칙에 따라 아이의 읽기 능력을 발전시켜가는 교재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공부하도록 구성하였다. 1권에서는 알파벳의 소리값과 운율이 같은 말인 라이밍 워드를 학습하고, 2권에서는 단모음과 장모음을 배운다. 발음하기 쉽게 함께 쓰는 모음과 자음을 묶어서 학습한다.1권 저자의 글 이 책의 특징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학습 운영 계획표 아이콘 가이드 우리 아이 처음 영어, 이렇게 도와주세요 알파벳 익히기 Rhyming Family Chapter 1 at/ ing/ ook/ 연습문제 Chapter 2 op/ og/ ig/ 연습문제 Chapter 3 en/ ed/ own/ 연습문제 Chapter 4 all/ am/ ell/ 연습문제 Chapter 5 an/ ack/ ock/ 연습문제 해답 Flash Card 2권 저자의 글 이 책의 특징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학습 운영 계획표 우리 아이 처음 영어, 이렇게 도와주세요 Chapter 1 단모음 짧은 소리 A a 짧은 소리 E e 짧은 소리 I i 짧은 소리 O o 짧은 소리 U u Review Chapter 2 장모음 긴 소리 A a 긴 소리 E e 긴 소리 I i 긴 소리 O o 긴 소리 U u Review Chapter 3 Sing a Song 노랫말 숨은 소리 찾기 해답 Flash CardPhonics for Kids_ Boom Boom 2(우리 아이 영어 첫걸음 파닉스 붐붐 2)는 특별합니다.1. 엄마와 아이가 함께 공부하는 파닉스(Phonics) 교재입니다. 기본 목표는 파닉스 법칙에 따라 아이의 읽기 능력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게 하는 것이지만 아이가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파닉스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엄마의 도움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엄마가 먼저 기본적인 파닉스를 배워가면서 아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파닉스를 가르칠 수 있도록 교재가 구성되었습니다. 2. 오리고, 색칠하며 놀다 보면 어느새 영어가 보입니다. 재미없는 영어 공부는 그만. 조용하고 엄숙한 공부시간도 이제 그만. 맘껏 소리치고 오리고 색칠하며 게임을 하는 동안 영어 실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3. 단모음과 장모음을 익힐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단모음과 장모음이 소개되어 있으며 발음하기 쉽게 함께 쓰는 모음, 자음을 묶어 학습하여 이 책의 학습이 끝날 때쯤 간단한 영어책을 스스로 읽게 되는 즐거움과 만족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4. CD 음원을 통해 아이와 엄마가 함께 공부하면서 발음 교정이 이루어집니다. 책만으로는 아이와 엄마 모두 발음 방법을 제대로 배우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책 페이지마다 기록되어 있는 음원을 활용해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 효과를 얻으세요. 기본적인 파닉스 원리를 아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터득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흥미로운 방법들을 제시했습니다. 엄마와 함께한 파닉스 공부가 우리 아이의 영어 공부에 기초가 됩니다. 이 책의 활용법1. 아이들에게 준비된 플래쉬 카드를 보여주면서 각각의 소리값이 다르고 글자의 모양도 다르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나서 한 번씩 읽어줍니다. 음원을 활용하세요. 2. 아이들이 카드에 자기가 지정한 색을 칠해 완성한 플래쉬 카드를 각자의 집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두고 일주일을 보내도록 합니다. 3. 아이들에게 각 대문자와 소문자가 양면으로 되어 있는 알파벳 카드를 보여 주면서 각 알파벳의 대문자와 소문자의 모양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음원을 활용하세요. 4. 대문자 알파벳을 찾아 색칠해 보세요. 각 알파벳의 대문자를 찾아 색칠함으로써 대문자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합니다. 5. 단모음 - 모음을 찾아 동그라미 해 보세요. 해당 모음을 그 모음이 들어가 있는 여러 단어들을 통해서 배우게 됩니다. 장모음 - 재미있는 놀이를 해 보세요. 각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6. 연상되는 단어를 그림으로 표현해 보세요. 빈 곳에 아이들이 스스로 그림을 그리게 합니다. 단어의 뜻을 한글로 쓰게 하는 대신 아이들이 시간이 지나서도 잘 기억할 수 있도록 스스로 자기의 느낌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게 합니다. 어른이 보기에는 고양이 같지 않더라도 아이들은 자기가 그린 그림을 보고서 고양이라는 의미를 강하게 뇌리에 각인시키기 때문에 아이들의 주체성이 최대한 존중됨과 동시에 아이 나름대로 기억하는 방법을 스스로 깨우치게 됩니다. 7. 알맞은 퍼즐을 찾아 색칠해 보세요. 해당 발음이 들어가 있는 단어들을 찾아 색칠함으로써 복습효과를 꾀합니다. 8. 배운 발음을 복습하기 해당 발음이 들어가 있는 그림 속의 단어들을 다시 한 번 읽어봄으로써 되새기게 됩니다. 9. 복습편 해당 chapter에서 배운 내용을 단모음과 장모음의 확인학습을 통해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게 됩니다. 10. 노래를 불러요. 이미 배운 내용을 가지고 최종적으로 노래를 통해 정리합니다. 노래를 이용하는 방법이 아이들로 하여금 짧은 시간에 재미있게 학습내용을 암기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고 아울러서 나중에 진행되는 읽기 학습에 초석이 되기도 합니다. 11. 노랫말 속 숨은 소리 찾기 노래를 하면서 가사 중에 있는 ing을 찾아서 동그라미를 합니다.
초록대문 집을 찾습니다
도화 / 권소희 (지은이)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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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소설,일반권소희 (지은이)
미국에서 살고 있는 권소희 소설가의 삶이 묻어나는 글과 그림으로 묶은 비망록이다. 육군20사단 포대장이었던 아버지의 군대생활이 끝날 때까지 외가에서 자란 저자 삶의 이력을 비롯해, 학창시절의 이야기와 낯선 나라에서 교포로 살아가는 정체성, 예술과 현실, 그리고 무엇보다도 5·16 군사 혁명에 가담하지 않은 아버지가 겪은 허름한 인생의 여운을 깊은 사색과 담백한 문장으로 솔직하게 진술하고 있다.안개 속에서 푸른 희망을 찾다 / 초록대문 집을 찾습니다 / 무의식의 페달을 밟아주던 할머니의 목소리 / 아버지, 이제 부를 수 없는 / 버릴 수 없는 것도 있다 만능열쇠로 여는 인생 / 산불 지나간 자리, 새싹은 돋아날 것이다 내가 본 신의 눈물 / 깊어가는 나의 ‘가을 기도’ / 시간을 훔치는 사람들 뚝심으로 봄을 기다리자 / 주저 없이 껴안는 ‘하루’ / 자신에게 아첨하라 꿈, 끝날 줄 모르는 여행 / 성공 앞에 놓인 갈레길 / 동물의 삶을 흉내 내는 인간들 마켓에서 일한다는 것 / 꿈꾸는 자의 욕망 추운 겨울날의 삽화 / 있는 그대로, 생겨먹은 그대로 후미진 샛길에서 바람을 맞는다 / 재난 위에 둑을 쌓는 사람들 꿈을 꾸며 걷는 거리 / 말똥구리와 눈물 한 방울 별빛 아래 서성이던 그해 겨울 / 울 엄마의 기도 인생꼴찌의 열정 마법의 양철통에 올라타다 / 이루지 못할 세 가지 소원 고래가 꾸는 푸른 꿈 / 그들만의 전시회 / “그래도 나는 한국인이다” 현충원 구암사의 ‘국수공양’ / 유월이 오면 / 현충원 가는 길 흑백사진 속에 담긴 추억 / 62년 만에 돌아온 그들 / 백인 노병의 한국 방문길 홀대로 빛이 가려진 독립운동 / 잔머리로 세상 살기 / ‘놀던 그때’가 그립다 돈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 / 명함 속의 또 다른 ‘나’ 묘지 위에서 뛰노는 아이들 / 문화가 정체성을 만든다 군에 입대하는 스티브의 ‘선택’ / 미스 코리아 진을 키운 엄마 사라져야 할 문화적 텃세 / 새해엔 계획 없이 산다 / 성공보다 더 중요한 나눔 엄마의 구닥다리 핸드폰 / 욕망도 철이 든다 / 우린 어떤 표정을 짓는가 우린 정체성의 원본 있나? / 이중국적을 보는 이중잣대 / 인생의 루저, 갑질 진주만에서 생각한 전쟁 / 한국 이미지 부조상 / 한국을 위한 또 다른 한국 할아버지가 물려준 ‘희망’ / 할머니의 겨울나기 / 욕망의 풍선 터뜨리기 동해선을 타고 옥류관으로 / ‘초능력’ 동원한 미군의 프로젝트 베트남 소년 닉의 죽음 미국에서 살고 있는 권소희 소설가의 삶이 묻어나는 글과 그림으로 묶은 비망록이다. 육군20사단 포대장이었던 아버지의 군대생활이 끝날 때까지 외가에서 자란 저자 삶의 이력을 비롯해, 학창시절의 이야기와 낯선 나라에서 교포로 살아가는 정체성, 예술과 현실, 그리고 무엇보다도 5·16 군사 혁명에 가담하지 않은 아버지가 겪은 허름한 인생의 여운을 깊은 사색과 담백한 문장으로 솔직하게 진술하고 있다. 해마다 현충일이 있는 유월에 고국을 찾아 현충원에 안장된 아버지를 찾아가는 저자는 전쟁과 참전용사 그리고 애국의 길이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물으며, 후미진 길에서 바람을 맞는 것 같이 신산한 지난 시절의 애환을 오롯이 살려내어 정감 있게 들려주고 있다. 인생에서 앞날을 가늠하지 못해 놓친 많은 아쉬움을 토로하면서도, 오늘도 푸른 파도를 헤치며 앞으로 나아가는 고래의 꿈을 결코 내려놓지 않은 저자의 끈기와 희망은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위로의 양 날개를 달아주기도 한다. 어느덧 욕망도 철이 든다는 것을 깨달은 저자는 노력하지 않은 욕망은 열등의식으로 흘러가고, 마늘만 먹은 곰에게 인내심을 배워야 하고, 산속에서 길을 잃어버렸을 때는 가만히 있어야 별의 위치를 알게 된다는 삶의 깨달음을 고백한다. 그러면서 때로는 가만히 자신을 들여다볼 줄 아는 삶의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역설하는데, 그것만이 내 의식의 초록대문을 찾을 수 있는 통로이기 때문이다.하루를 아침, 점심, 저녁으로만 나눌 줄만 알던 어린 시절, 우리 집 약도는 마치 만화에 등장하는 보물섬 지도처럼 엉성했다. 종이에 사각형 두 개와 직선 하나만 그리면 된다. 두 개의 사각형 중에 하나는 십자가를 그리고 다른 사각형에는 ‘초록대문 집’이라고 써서 넣으면 약도가 완성됐다.-「초록대문 집을 찾습니다」 아버지는 67세 나이를 채 끝내지도 못하고 돌아가셨다.돌아가신 후에 깨달았다. 나의 이기심을 위해 기도라는 형식을 빌렸다는 것을. 화목한 가정을 갖고 싶은 욕망에 지나지 않았던 가식적인 믿음의 본체를 말이다.-「아버지, 이제 부를 수 없는」 나는 보았다. 구부정하게 딱딱한 의자에 앉아 밤새 기도를 하던 어머니의 등허리에 겹쳐지는 신의 눈물을.-「내가 본 신의 눈물」
멍청한 편지가!
시공주니어 / 황선미 지음, 노인경 그림 /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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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황선미 지음, 노인경 그림
시공주니어 문고 시리즈 2단계 71권. 한국을 대표하는 어린이문학가 황선미와 2012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노인경이 만들어 낸 동화이다.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 그 순간, 아이들에게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성장에 대한 기대감에 가득 찬 아이들이 사춘기라는 급격한 변화를 겪기 시작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드러나 있는 작품이다. 몸보다 마음의 성장이 먼저 찾아오는 동주, 반대로 몸은 다 자랐지만 마음은 자라지 않은 호진이, 몸도 마음도 크게 변화하는 데에 두려움을 느끼는 영서, 자기도 몰랐던 재능을 발견하는 재영이. 친근하고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은 몸과 마음이 자라는 속도가 달라 혼란스러워하는 10대 초반 어린이들이 가진 가장 큰 고민을 대변한다. 동주는 가방 속에서 분홍색 겉봉에 아무 글자도 없는, 봉투 입구에 반짝이 하트 스티커를 다닥다닥 붙인 편지를 발견했다. 거기에는 호진이를 좋아한다는 고백과 함께 어린이날이 지나면 전학 갈 거라며 동네 잡화점에서 파는 ‘잠자는 코알라’ 인형을 선물해 달라고 적혀 있었다. 영서가 실수로 편지를 호진이 것과 똑같은 동주 가방에 넣은 것이다. 동주는 왠지 화나고, 김새고, 머리가 아파 온다. 편지는 이미 뜯어 버려서 돌려 줄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다. 똑 같은 편지를 만들어 호진이의 가방에 넣으려고 했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축구팀을 짜기 위해 제비뽑기를 하는 순간, 호진이의 치사한 꼼수를 눈치 챈 동주는 자기도 모르게 쪽지들 사이에 멍청한 편지를 넣어 버리는데….작가의 말 불쌍한 몸뚱이들 감시자 내 잘못은 눈곱만큼도 없어 넌 빠져! 어른들은 참 좋겠다 최후의 한 골 왕눈이 개구리한국 어린이문학을 대표하는 황선미 작가가 그린 사랑스럽고, 이상하게 가슴이 뭉클하고, 아프기도 한 첫사랑의 순간! 나는 십대가 되면 인생이 달라질 줄 알았다. 작은 키, 마른 몸, 목소리까지 그대로인 것도 억울한데 어느 날 내 가방에 잘못 들어온 멍청한 편지 때문에 골치 아픈 일이 생겨 버렸다! 짜증나고, 왠지 가슴이 찌르르하고 멍든 것처럼 아프다. 이렇게 이상한 기분은 처음이다! "사람은 누구나 처음 이성을 사랑하는 순간을 경험합니다. 아주 놀랍고 어여쁜 순간. 그런 순간에 아이들은 성장합니다. 감정을 존중받으며 자란 아이는 남을 이해하는 사람이 되고, 훨씬 멋지게 살아갈 거예요. 사람에 대한 관심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에너지거든요." _작가의 말 중에서 ‘사람의 처음인 어린이, 그들이 만나는 첫 책’. 지금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어린이책 작가 황선미가 생각하는 ‘동화’의 의미다. 비단 책만이 아니다. 어린이들은 무수히 많은 일들을 ‘처음’ 겪는다. 어른들은 그것을 당연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사람의 처음이 어린이이고 보면 어린이가 겪는 일은 곧 한 사람의 인생에 ‘처음’ 일어나는 일이다. 그렇기에 어린 시절에 경험한 일들은 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 ‘처음’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고 있기에, 황선미 작가의 작품은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의 공감을 얻어 왔다. 그리고 미국 최고의 출판그룹인 펭귄 사를 비롯해 세계 8개국에서 출간되며, 문화를 뛰어넘는 보편성을 갖추었음을 증명했다. 처음으로 외로움이나 슬픔을 느낀 순간, 실패하고 극복하는 경험, 우정이나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순간……. 작가는 지금까지 어린이들의 수많은 ‘처음’을 진지하게 다루며 묵직한 감동을 전하는 작품을 발표해 왔다. 새 책 《멍청한 편지가!》에서 황선미 작가는 처음으로 유쾌하고 발랄한 첫사랑을 그렸다.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 그 순간, 아이들에게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한국을 대표하는 어린이문학가 황선미와 2012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노인경이 만들어 낸, 설레고 가슴 찡한 첫사랑 이야기를 만나 보자. 몸과 마음의 속도가 다른 ‘불쌍한 몸뚱이’들의 유쾌한 성장기 “난 아홉 살만 지나면 인생이 달라질 줄 알았어. 한 자리 숫자랑 두 자리 숫자는 차원이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냐? 어린애랑 소년처럼. 근데 12월 31일 다음에 1월 1일이 되는 거랑 똑같더라고. 아홉 살이나 열 살이나. 보라고! 열한 살도 다를 게 없잖아.”(중략) “그러게. 12월 31일이랑 1월 1일 사이에는 1년이 있는데, 그냥 하룻밤으로 슬쩍 넘어가 버리는 건 너무하지. 나도 아홉 살 때 옷이 지금까지 맞는다는 사실에 대실망이야.”_본문 중에서 주인공 ‘동주’의 가장 큰 불만은 바로 이것이다. 아홉 살 때 입은 옷이 열한 살인 지금도 맞고, 10대가 되었는데도 인생에 변화가 없다는 것! 각각 주어진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동주처럼 이제 막 10대에 들어선 아이들은 학교생활에 익숙해지고, ‘아동기’에 나타나는 신체적인 능력도 가장 활발하다. 아동기의 정점에 달한, 이제 막 사춘기의 문턱에 들어서는 이 시기를 아동학자들은 ‘어린 날의 절정’이라고 부른다. 이때 어린이들은 자연스레 변화와 성장을 원하지만 그것이 모두에게 동시에, 같은 방법으로 찾아오는 것은 아니며, 막상 급격한 변화가 찾아오면 두려움을 느끼게 마련이다. 몸보다 마음의 성장이 먼저 찾아오는 동주, 반대로 몸은 다 자랐지만 마음은 자라지 않은 호진이, 몸도 마음도 크게 변화하는 데에 두려움을 느끼는 영서, 자기도 몰랐던 재능을 발견하는 재영이. 친근하고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은 몸과 마음이 자라는 속도가 달라 혼란스러워하는 10대 초반 어린이들이 가진 가장 큰 고민을 대변한다. 등장인물들이 각기 다른 성장통을 겪는 모습은 성장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어린이 독자들을 안심시키고, 북돋울 것이다. 이처럼《멍청한 편지가!》에는 성장에 대한 기대감에 가득 찬 아이들이 사춘기라는 급격한 변화를 겪기 시작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그 시작은 바로 주인공 동주에게 일어난 특별하고 짜릿한 사건이다! 처음 받은 연애편지를 둘러싼 흥미진진한 소동 ‘고백 편지’나 ‘첫사랑’은 언제나 독자들을 설레게 하는 소재이지만, 동화에서도 여러 번 다루어진 흔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멍청한 편지가!》는 보통의 수줍고 평범한 첫사랑 이야기와는 시작부터 다르다. “웬 편지?” 분홍색 겉봉에 아무 글자도 없는, 봉투 입구에 반짝이 하트 스티커를 다닥다닥 붙인 거였다. 별안간 가슴이 찌릿했다. 얼굴도 확 뜨거워졌다. 태어나서 이런 편지는 처음이다._본문 중에서 동주가 가방 속에서 발견한 편지는 같은 반 영서가 반장 호진이에게 쓴 것. 거기에는 호진이를 좋아한다는 고백과 함께 어린이날이 지나면 전학 갈 거라며 동네 잡화점에서 파는 ‘잠자는 코알라’ 인형을 선물해 달라고 적혀 있었다. 영서가 실수로 편지를 호진이 것과 똑같은 동주 가방에 넣은 것이다. 동주는 왠지 화나고, 김새고, 머리가 아파 온다. 편지는 이미 뜯어 버려서 돌려 줄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다. 똑 같은 편지를 만들어 호진이의 가방에 넣으려고 했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다. ‘어린이날 축구 시합’을 남자아이들만으로 하려던 호진이와 거기에 반대하는 영서가 크게 다투자, 동주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그 모습을 유심히 지켜본다. 둘 사이가 나빠지면 편지를 돌려 줄 필요가 없고, 둘이 친해지면 어떻게든 호진이 가방 속에 편지를 넣어야 하니까. 축구팀을 짜기 위해 제비뽑기를 하는 순간, 호진이의 치사한 꼼수를 눈치 챈 동주는 자기도 모르게 쪽지들 사이에 멍청한 편지를 넣는다. 호진이도 영서도 골탕 먹이고 싶어서 순간적으로 벌인 일이지만, 막상 영서가 망신당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하자 죄책감과 후회가 밀려온다. 그런데 하필 그 쪽지를 집어든 사람이 바로 영서라니! 과연 멍청한 편지의 행방은 어떻게 될까? 똑 같은 가방 때문에 편지가 뒤바뀌는 사건이나 축구 시합을 둘러싼 갈등은 어느 교실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거기에 뜻밖의 사건들이 이어지면서 멍청한 편지 소동은 꼬여만 가고, 아이들의 감정도 고조된다. 독자들은 멍청한 편지 소동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마지막까지 아슬아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다. 드디어 어린이날, 건성으로 뛰려던 축구 시합에서 동주는 골대를 지키고, 영서가 페널티킥을 차는 결정적인 순간이 찾아온다. 그때 영서는 아주 오래전 동주에게 보냈던 비밀 신호를 보낸다. 동주는 그 골을 막을 수 있을까? 영서의 비밀 신호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 작가는 최고의 이야기꾼답게 영서의 마음과 호진이의 치사한 꼼수, 그 모든 것을 아는 동주의 시선을 절묘하게 드러내며 독자들을 긴장하게 한다. 독자들은 자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사건에 몰입하고, 그 속에서 세 주인공의 마음을 조심스레 짐작해 본다. 《멍청한 편지가!》는 지금껏 어린이들이 만난 어떤 첫사랑 이야기보다도 흥미진진하고,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읽어 내는 ‘책 읽기’의 재미 또한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동화다. 두근거리고, 가슴 아프고, 설레는 첫사랑의 수많은 얼굴 이렇게 이상한 느낌은 처음이다. 정말 싫다. 짜증 난다. 마음이라는 것도 모양이 있을까. 그건 물컹할까. 그런가 보다. 내 속에서 꾸역꾸역 물컹한 게 생겨나 목구멍까지 올라오고, 삼키고 또 삼켜도 목에 달라붙어 나를 답답하게 했다. 열이 나는 것 같고, 울고 싶고. _본문 중에서 멍청한 편지를 받고부터 동주는 하루에도 몇 번씩 눈앞에 나타나는 영서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 사실은 정말로 자주 나타나기 때문이 아니라, 동주가 영서를 의식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독자들은 짐작할 수 있다. 영서를 지켜보는 동주의 마음은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뀐다. 유치원 때까지만 해도 울보에 오줌싸개라서 동주가 지켜 주어야 했던 영서가 이제는 머리 하나는 더 큰 말괄량이에 같은 반 남자애한테 고백도 할 줄 아는 여자 아이가 되다니! 동주는 영서와의 추억을 새삼 떠올리기도 하고, 유치원 때는 친했던 둘이 왜 멀어졌는지 생각해 보기도 한다. 그리고 열한 살이 된 지금의 영서에게서 몰랐던 모습도 발견한다. 좋아하는 남자애에게 똑 부러지게 의견을 말하고, 자기 의견이 옳다는 걸 증명하려고 축구에 참여하는 용감한 모습. 그 바람에 따돌림당할 때는 안됐다는 생각도 들고, 자기도 모르게 영서를 편들기도 한다. 동주는 가슴 한쪽이 멍든 것처럼 뻐근하고 진짜 아픈 것도 같은, 이상한 기분에 빠진다. 《멍청한 편지가!》는 알 수 없는 감정에 혼란스러워하고, 고민하던 동주가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과정을 세심하게 따라간다. 작가는 어른의 눈으로 동주의 감정을 해석하거나 아름답게 꾸미는 것이 아니라 열한 살 남자 아이 동주가 이해하는 만큼, 느낀 만큼만을 보여준다. 서툴지만 솔직한 감정 표현은 어른스럽게 꾸민 어떤 말보다도 신선하고, 어린이 독자들을 공감하게 한다. 독자들은 이성에 대한 낯선 감정에 두렵거나 혼란스러웠던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영서가 짧은 입맞춤을 해 주고 떠나 버린 골목에 동주가 혼자 남는 마지막 장면은 많은 설명 없이도 첫사랑의 수많은 감정을 폭발적으로 전달하는 문학적이고 인상적인 결말이다. 갑작스러운 첫 뽀뽀만큼이나 놀랍고, 달콤하면서도 가슴 찡한 마지막 장면은 독자들의 마음에 긴 여운을 남긴다. 온 세상이 달라 보이는, 건강한 사랑의 힘 멍청한 편지가 동주에게 가져온 가장 큰 변화는 모든 것이 달라 보인다는 것이다. 호진이의 꼼수를 알고도 모른척한 자신과는 달리 공평하지 못하다고 따지는 영서의 모습에 깜짝 놀라고, 예쁜 척이나 하는 줄 알았던 여자애들이 의리 있고 용감하다는 것을 깨닫기도 한다. 축구하기가 귀찮아서 가출할 궁리나 했던 것이 창피해지고, 나중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못마땅한 체육선생님이라도 억지로라도 운동을 시키는 건 선생님답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주변 어른들의 말과 행동에 대해서 나름의 판단을 하기도 한다. 다리가 불편한 아이라고만 생각했던 친구에게서 단호한 모습을 발견하고, 어른들이나 좋아하는 곳이라고 여겼던 동네 중고 잡화점에 관심을 가지기도 한다. 힘들고 귀찮은 것은 싫고, 낯선 이성 대신 익숙하고 편한 단짝 친구하고만 있으려 하던 동주. 그런 동주가 주변의 사건과 사람들에게 관심을 쏟기 시작한 것은 모두 멍청한 편지와 영서 덕분이다. 이렇게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은 익숙한 세계에만 머무르려 하는 어린이들을 자극하고, 더 넓은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은 것을 보게 한다. 설렘과 아픔, 낯섦이라는 첫사랑의 여러 감정은 무척 자연스러운 것이자 성장의 과정이고 나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에도 관심을 가지게 하는 건강한 에너지다. 작가는 발랄하고 유쾌한 첫사랑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삶의 모든 ‘첫’ 순간이 그렇듯 처음 느낀 사랑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고 간직하라고 말한다. 이야기가 켜켜이 쌓인, 오래된 동네의 소중함 이 작품에서 나는 오래된 동네를 상상해 보았습니다. 오래된 동네와 그곳에 사는 사람들, 오래된 학교만이 보여 줄 수 있는 풍경과 교실 구석구석에 쌓인 많은 이야기들. 누구네 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심은 느티나무가 있고, 작은 커피 가게 앞의 상자에서 딸기가 익어가고, 뜨개질 가게 쇼윈도에 새로 짠 아기 모자가 걸리고, 햇빛을 쐬러 나온 노인이 앉아 있고, 어떤 아이가 난생처음 느낀 사랑을 떠나보낸 골목._작가의 말 중에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함께 다닌 아이들끼리 우정을 나누고, 엄마들끼리는 동네 잡화점에서 쓰던 물건을 나누고, 다른 학교는 모두 휴교하는 어린이날 동네잔치가 벌어지는 오래된 학교. 소박하고 평범해 보이는 동주네 동네의 모습은 사실 모든 것이 빠르게 사라지고 변화하는 세상에서 점점 찾기 어려운 풍경이다. 키 작은 동주나 성숙한 영서나 아이들이 자기만의 속도로 자라고, 그 모습을 너그럽게 지켜보고 기억해 주는 이웃들이 있는 동네. 영서네 집 앞 골목이 동주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장소가 된 것처럼, 아이들은 동네 곳곳에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며 천천히 성장해 갈 것이다. 작가는 《멍청한 편지가!》를 통해 마을 전체가 아이들을 기르던 오래된 동네, 우리가 회복해야 하는 ‘동네’의 소중함을 전한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따뜻한 연필선에 담긴 떨림과 설렘 좀 더 빨리 자랐으면 하는 동주의 조바심을 동주가 머릿속에 그렸을 멋진 ‘10대의 모습’과 작고 마른 지금을 함께 보여주는 것으로 표현한 장면은 노인경 화가의 기발함과 재치가 잘 드러난 컷이다. 2012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기도 한 노인경 화가는 글에 담긴 감정을 다양한 기법과 아이디어로 전달한다. 화가의 그런 장점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첫사랑의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했다. 그림 속 아기자기한 소품이나 복잡한 선, 미묘한 표정에 담긴 아이들의 감정을 읽는 것은 작품의 또 다른 재미다.
연필 하나
주니어김영사 / 알랭 알버그 글, 부루스 잉그만 그림, 손미나 옮김 / 2009.01.14
9,800원 ⟶ 8,82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창작동화알랭 알버그 글, 부루스 잉그만 그림, 손미나 옮김
여기 세상을 그린 연필 한 자루가 있다. 어느 날 견딜 수 없이 심심해진 연필은 조금씩 몸을 움직이더니 무언가를 그리기 시작한다. 연필이 그린 그림들은 살아 움직이고, 서로 이름을 지어 달라며 아우성친다. 생명을 얻은 그림들은 큰소리치며 살아가는데 조용한 세상은 곧 시끌벅적한 소음으로 가득 찬다.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지워 버릴 수 있는 대담함, 그리고 다시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때, 아이들은 더 풍요로운 삶을 살지 않을까? 이런 가치의 소중함을 짧은 이야기 속에 펼쳐 보이는 그림책이다.연필이 펼치는 상상력! 여기 세상을 그린 연필 한 자루가 있다. 어느 날 견딜 수 없이 심심해진 연필은 조금씩 몸을 움직이더니 무언가를 그리기 시작한다. 연필이 그린 그림들은 살아 움직이고, 서로 이름을 지어 달라며 아우성친다. 생명을 얻은 그림들은 큰소리치며 살아가는데 조용한 세상은 곧 시끌벅적한 소음으로 가득 찬다. 진지하고 장엄한 시작, 예상치 못한 이야기 전개, 그 어떤 그림책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엉뚱하고 재미있는 주인공들, 이 모든 것이 에 담겨 있다. 이 작품은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라고 권유하지는 않지만 독자들을 무한하고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로 끌고 간다.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세상을 마음껏 창조해 보라고 속삭인다. 기껏 연필 한 자루 주면서. 이 그림책이 훌륭한 이유는 상상력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것은 특별한 학습 방법과 교재가 아닌, 오직 자유롭게 꿈꾸는 마음과 그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도구만 있으면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눈치 보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그리고, 이름을 붙이라고 말이다.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지워 버릴 수 있는 대담함, 그리고 다시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때, 아이들은 더 풍요로운 삶을 살지 않을까? 는 이런 가치의 소중함을 짧은 이야기 속에 펼쳐 보인다. 피카소는 70세가 넘었을 때, 비로소 아이들의 순수한 그림을 흉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 위대한 화가의 평생에 걸친 깨달음이 이 한 권의 그림책 속에 담고 있다니 놀라울 뿐이다. 나이를 떠나서 많은 독자들은 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 무언가를 끄적이고 싶은 신선한 바람을 갖게 될 것이다.마침내 해가 졌고엎치락뒤치락 아슬아슬한 모험이 끝났어요.모두들 잠자리에 들기 위해 집으로 돌아갔어요.연필은 하늘에 달을 그렸고어둠이 딸린 언덕들도 그렸어요.그림 붓 키티는 색을 칠했어요.연필은 또 작고 예쁜 상자 하나를 그렸고키티는 그 상자에 색을 칠했죠.마지막으로 키티는 연필에게도 예쁘게 색을 칠해 주었어요.
커다란 순무
시공주니어 / 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원작, 헬린 옥슨버리 그림, 박향주 옮김 / 1996.12.16
13,000원 ⟶ 11,7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원작, 헬린 옥슨버리 그림, 박향주 옮김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자연의 힘과 자연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와 믿음을 보여 주는 러시아의 옛이야기이다. 농사가 잘 되길 바라는 농부의 순전한 믿음은 상상 이상의 커다란 순무로 승화되고, 현실을 뛰어넘는 상상 초월의 순무 때문에, 할아버지와 할머니, 손녀는 힘을 합하여 순무를 뽑기에 이른다. 세 사람의 힘으로도 순무가 안 뽑히자, 이윽고 개와 고양이, 그리고 쥐까지 동원된다. 도움과 협동, 노동과 공평한 대가의 상징인 커다란 순무는 마침내 뽑히고, 땀 흘린 모두가 한자리에 앉아 커다란 순무를 마주 대하는 마지막 장면 속에는 자연 앞에서의 평등, 그리고 노동 앞에서의 평등이 잘 드러나 있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 세 사람과 세 동물이 함께 이루어낸 결실, 커다란 순무 협동으로 이루어낸 노동의 가치를 들려주는 러시아 옛이야기 사람과 동물이 똘똘 뭉쳐야 할 만큼 큰 자연의 위력 도움과 협동, 노동과 공평한 대가의 상징, 커다란 순무 간결한 서술과 반복된 묘미가 더해 주는 책읽기의 재미 자연에 정복당하고 자연을 거스를 수 없는 시절에 살았던 사람들의 소박한 소원이 담긴 이 이야기는 자연의 힘과 자연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와 믿음을 보여 주는 러시아의 옛이야기이다. 농사가 잘 되길 바라는 농부의 순전한 믿음은 상상 이상의 커다란 순무로 승화되고, 현실을 뛰어넘는 상상 초월의 순무 때문에, 할아버지와 할머니, 손녀는 힘을 합하여 순무를 뽑기에 이른다. 우아한 거실에서 앵무새와 놀고 있는 할머니, 나무 위에서 책을 읽고 있던 손녀는 하던 일을 포기하고 할아버지의 순무 뽑기 대작전에 합류한다. 세 사람의 힘으로도 순무가 안 뽑히자, 이윽고 개와 고양이, 그리고 쥐까지 동원된다. 일상의 모습이 저마다 다른 세 명과 앙숙의 관계인 동물 세 마리가 연합하는 모습은 우스꽝스러움을 넘어 작품에 깔린 묵직한 주제에 숙연함을 느끼게 한다. 자연이라는 절대 앞에, 그리고 생존을 좌우하는 음식 앞에서 모든 생명은 평등하기 때문일 것이다. 도움과 협동, 노동과 공평한 대가의 상징인 커다란 순무는 마침내 뽑히고, 땀 흘린 모두가 한자리에 앉아 커다란 순무를 마주 대하는 마지막 장면 속에는 자연 앞에서의 평등, 그리고 노동 앞에서의 평등이 잘 드러나 있다. 촌로의 생김새를 여러 가지 재료를 혼합해 써서 질감을 살린 헬린 옥슨버리의 그림은 질박한 농부 가족의 삶을 잘 보여 준다. 반복적인 장면 구성 속에 담긴 캐릭터들과 소리 내어 읽을수록 재미있는 반복적인 문장들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책읽기의 재미를 더해 준다. 1968년에 출간된 이 작품은 오랜 시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작품의 생명력을 유지해온 그림책의 고전이다.
굿 볼 홈트 : 얼굴
황금시간 / 이동신 (지은이) / 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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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간취미,실용이동신 (지은이)
공을 몸에 대고, 흔들고, 숨 쉬면 끝나는 놀라울 정도로 쉽고, 효과까지 확실한 굿 볼 홈트를 알려준다. 근막이완요법은 근막을 풀어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의 회복과 체형 교정까지 가능하게 하는 방법으로 통증 치료와 체형 교정을 위해 세계적으로 쓰이고 있는 방법이다. 굿 볼 홈트는 운동을 시간 내서 해야 하는 수많은 바쁜 사람들을 위해 땀 흘리지 않고, 작은 공간에서 할 수 있는 쉬운 숨쉬기 운동법이며, 손보다 섬세한 도구인 굿 볼로 부작용 없이 몸을 바르게 만든다. 또한 몸매, 얼굴, 통증, 더 세부적으로는 팔뚝살, 엉덩이, 주름, 피부, 허리통증 등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효과를 볼 수 있다.Prologue Basic Tools Why? Intro Basic Exercise 기본 동작법 기본 동작 시 주의점 Monthly Basic Program for Your Face Act 1 Ultimate Skin 처진 피부를 팽팽하게 끌어 올리기 사막 같던 내 피부에 촉촉한 수분 주기 복숭앗빛 아름다운 혈색 가꾸기 미인을 만드는 숙면 유도하기 만날 부르트고 각질이 일어나는 입술 개선하기 다크서클 완화하기 화장이 착 붙는 피부로 만들어 주는 3분 마사지 생리와 함께 찾아오는 피부 트러블 해결하기 Act 2 Perfect Face & Wrinkle 아름다운 V라인 턱 만들기(사각 턱 완화) 풍성한 모발로 변신하기 눈가 주름 완화하기 옆 광대뼈 집어넣기 팔자 주름 개선하기 턱 비대칭 교정하기 목주름 완화하기 Act 3 Neck & Shoulders 백조처럼 매끄럽고 우아한 목선 가꾸기 미녀의 상징, 1자 빗장뼈 만들기 시술 없이 올라간 승모근 내리기 쉽지만 효과 만점 림프 마사지 1 - 상체 쉽지만 효과 만점 림프 마사지 2 - 골반 Special Solution 아름다운 몸과 피부를 만드는 바른 자세 솔루션 손목 관절 부드럽게 만들기 어깨관절 부드럽게 만들기 아름다운 목선으로 교정하기 거짓말처럼 쉬운 플랭크 자세 1 -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긴급 처방 거짓말처럼 쉬운 플랭크 자세 2 - 아름다운 어깨와 목선 만들기공을 몸에 대고, 흔들고, 숨 쉬면 끝! 놀라울 정도로 쉽고, 효과까지 확실하다 '나는 몸신이다' 출연, 공 하나로 1천명이 넘는 사람의 인생을 바꾼 이동신 대표의 굿 볼 홈트! 공 하나로 몸매, 얼굴교정, 통증까지 해결! 작은 공 하나로 주름 관리, 얼굴선 다듬기, 피부 트러블 해결까지! 미모와 동안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30일 기본 프로그램과 25가지 스페셜 솔루션 언제 어디서든 작은 공 하나면 그곳이 나만의 전문 관리실. 장소에도, 시간에도 구애받지 않는다. 경락이나 체형 관리를 받으려니 고가의 비용에 엄두가 나지 않고, 시술이나 수술을 해 볼까 싶다가도 덜컥 겁이 난다고요? 그렇다면 굿 볼을 만나 보세요. 작은 공 하나로 동안과 미모를 한 번에 잡는, 하루 10분 한 달의 기적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공 하나로 몸매, 얼굴교정, 통증까지 해결하는 ‘굿 볼’의 비밀은 바로 ‘근막 이완’ 근막이완요법(self myofasica release)은 근막을 풀어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의 회복과 체형 교정까지 가능하게 하는 방법으로 통증 치료와 체형 교정을 위해 세계적으로 쓰이고 있는 방법이다. 무용강사로 일하는 여성분은 굿 볼을 만난 후 유연성이 좋아져서 다리찢기를 더 쉽게 하게 되었고 불면증에 시달리던 남성분은 굿 볼 홈트를 한 후로 자다가 뒤척이지 않는 등 마법같은 효과에 대한 수많은 후기들이 줄을 잇는다. 무리한 공연 스케쥴로 인해 병원 갈 시간도 없는 난타 배우부터 항상 부상의 위험에 시달리는 국가대표 선수들, 사무실에만 앉아있느라 각종 디스크에 걸린 평범한 직장인까지 이미 많은 사람들이 굿 볼을 통해 효과를 보았다! 이제 당신 차례! 지금 당장 굿 볼을 해야 하는 이유! ① 공 하나로 간편하게! 운동을 시간 내서 해야 하는 수많은 바쁜 사람들을 위해 땀 흘리지 않고, 작은 공간에서 할 수 있는 쉬운 숨쉬기 운동법! 공을 몸에 대고, 흔들고, 숨쉬면 끝난다. ② 부작용 없는 과학적인 방법! 손보다 섬세한 도구인 굿 볼로 부작용 없이 몸을 바르게 만든다! 오랫동안 물리치료사로 활동한 저자의 노하우를 녹여내어 몸매와 건강을 동시에 잡는다. ③ 원하는 부위를 빠르게!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몸매, 얼굴, 통증, 더 세부적으로는 팔뚝살, 엉덩이, 주름, 피부, 허리통증 등 원하는 부위에 맞춰 따라하면 놀랍게도 바로 보는 효과! 전체적인 조화까지 고려한 운동법으로 책을 믿고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다산북스 / 김현철 글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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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소설,일반김현철 글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의 김현철 교수의 책. 저자는 최악의 경제성장률을 구가하던 저성장기의 일본 경제와 일본 기업들의 대응 방식에 주목하고 우리나라의 저성장기 타개책을 제시한다. 일본 기업과 경영자들은 세계적으로 각광받던 일본식 경영을 어떻게 뜯어 고쳐 성장을 꾀했는지, 낡은 가치를 뒤바꾸어 어떤 새로운 가치로 탈바꿈했는지, 혁신에 성공한 경영가들의 비밀은 무엇인지 풍부한 사례를 토대로 보여준다. 진짜 한국 경제는 저성장의 나락에 떨어질 것인가?, 저성장이 되면 한국 경제는 어떻게 되는가?, 이 시점에 한국 기업들은 저성장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이 책은 이러한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한다. 김현철 교수는 우리보다 먼저 저성장을 경험한 일본을 철저히 분석함으로써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저성장기에도 고객의 소비심리를 자극해 승리했던 일본의 기업과 브랜드, 경영가들의 전략을 분석해 명쾌한 ‘9가지 저성장기 돌파 전략’으로 정리했다. 또한 상식을 뛰어넘는 아이디어 상품, 고객의 기대를 초월하는 가치의 탄생을 통한 위기 돌파 과정을 생생한 스토리와 사진으로 보여준다. 저자 서문 _ 저성장의 돌파구, 일본에서 찾자! 들어가는 말 _ 누가 살아남아 번성할 것인가? 1부 일본을 알면 돌파구가 보인다: 한일 경제 흥망사 1장 한국 경제, 저성장이 시작됐다 한강의 기적은 끝났다 | 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점 | 인구 절벽이 온다 | 아직 마지막 기회는 남았다 2장 왜 일본은 저성장에 빠졌을까? 버블 경제가 시작되다 | 붕괴하는 버블, 일본의 3가지 실수 | 누가 위기로 몰고 갔는가? | 통제력을 잃은 섬나라 경제 | 추락하는 화살에 매달린 일본 3장 일본 기업, 성공신화는 끝났다 어떻게 일본 기업은 고성장을 했던 것일까? | 저성장 사회, 소비자가 변했다 | 카테고리 킬러들이 판도를 바꾸다 | 사업모델의 붕괴 4장 쇠퇴하는 일본 기업들 장인정신과 갈라파고스화 | 거인들이 몰락하는 이유 | 왜 더 이상 도전하지 않는가? | 리더가 문제다 | 실패에서 배워라 2부 시장을 장악하라: 저성장 시대, 기적의 생존 전략 1 5장 대한민국 기업, 제로 성장에 대비하라 악순환이 반복된다 | 10인 1색 소비에서 10인 10색 소비로 | 새로운 유통 환경의 탄생 | 더 이상 우아한 경쟁은 없다 | 머리끝부터 개조하라 6장 시장 생존 전략 1: 해외시장을 개척하라 해외 수출의 한계 | 현지화와 표준화 사이 | 해외진출에 성공하는 3가지 조건 | 가설 검증으로 실패 확률을 낮춰라 7장 시장 생존 전략 2: 기존 시장을 사수하라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 강력한 시장 지위를 구축하라 |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 중심을 잡아야 이긴다 | 홈런을 칠 준비가 되었는가? 8장 시장 생존 전략 3: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라 어떻게 길을 뚫을 것인가? | 신시장 개척 방법 1: 시장 창조형 | 신시장일본의 실패를 곱씹어라! 대한민국호가 주저앉지 않으려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생존 전략! 한국 최고 전략 권위자 서울대 김현철 교수가 공개하는 저성장기 돌파구! - ‘너 죽고 나 사는 잔혹경쟁’이 시작되었다! 어떤 전략을 세워 돌파할 것인가? - 경제가 아무리 저성장이어도 누군가는 반드시 성장한다! 한때 10% 가까운 경제성장률을 자랑하던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올해는 2% 대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때문인지 저성장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 지난 3년 동안의 신문과 잡지를 분석해보면 저성장에 관한 기사가 2만 건 이상 실렸고, 최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에서도 한국 경제의 1등 키워드로 구조적 저성장이 뽑혔다. 아시아의 용으로 불리며 엄청난 성장을 구가해온 한국에도 저성장의 암운이 드리우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성장하는 경제 속에서 ‘다이나믹 코리아’를 일궈왔던 한국은 여전히 ‘저성장기라도 조금 성장률이 떨어질 뿐, 여태껏 해왔던 방식으로 대응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의 김현철 교수는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에서 이런 저성장기에 안일하게 대처해서는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고 경고한다. 그에 따르면 우리보다 먼저 저성장기를 겪었던 일본에서 이미 수많은 기업들이 기존의 마케팅 방식을 고수하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고, 리더의 치명적인 오판으로 몰락했으며,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거액의 적자를 보았다. 우리는 지금, 다가올 본격적 저성장기를 다시금 도약할 기회로 삼을지 우후죽순 몰락하는 패자 중 하나가 될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우리는 어떤 전략을 세워 이 위기를 돌파해야 하는가? 소니, 파나소닉, 도시바, 닛산…… ‘전자 왕국’이라 불리던 일본 굴지의 기업들도 저성장기에는 손 쓸 도리 없이 무너지거나 적자로 고통스러워했다. 일본식 경영이라 자랑하던 방식을 모두 버리고, 일본 기업들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계열유통망도 과감히 폐기하는 혁신을 실천한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다. 김현철 교수는 최악의 경제성장률을 구가하던 저성장기의 일본 경제와 일본 기업들의 대응 방식에 주목하고 우리나라의 저성장기 타개책을 제시한다. 일본 기업과 경영자들은 세계적으로 각광받던 일본식 경영을 어떻게 뜯어 고쳐 성장을 꾀했는지, 낡은 가치를 뒤바꾸어 어떤 새로운 가치로 탈바꿈했는지, 혁신에 성공한 경영가들의 비밀은 무엇인지 풍부한 사례를 토대로 보여준다. 지금까지의 불황은 예고에 불과하다! 대한민국이 주저앉지 않으려면 따라 배워야 할 전략 - 최악의 불황에도 승승장구했던 기업들의 생생한 사례와 핵심 전략 - 살아남고 싶다면 9가지 전략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라! . 진짜 한국 경제는 저성장의 나락에 떨어질 것인가? . 저성장이 되면 한국 경제는 어떻게 되는가? . 이 시점에 한국 기업들은 저성장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이 책은 이러한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한다. 김현철 교수는 우리보다 먼저 저성장을 경험한 일본을 철저히 분석함으로써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했다. 김현철 교수는 이 책에서 저성장기에도 고객의 소비심리를 자극해 승리했던 일본의 기업과 브랜드, 경영가들의 전략을 분석해 명쾌한 ‘9가지 저성장기 돌파 전략’으로 정리했다. 또한 상식을 뛰어넘는 아이디어 상품, 고객의 기대를 초월하는 가치의 탄생을 통한 위기 돌파 과정을 생생한 스토리와 사진으로 보여준다. 북오프, 라인, 유니클로, 나의 레스토랑, 네스카페, 돈키호테…… 이들은 모두가 우후죽순처럼 몰락하는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동안 오히려 승승장구했던 승자들이다. 위기를 기회 삼아 도약한 것이다. 그들은 과연 어떤 전략으로 성공할 수 있었을까? “저성장기 대응 전략은 대단히 어렵다. 국내시장이 저성장에 빠져드니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게 중요해지지만 해외시장 개척
김구, 아름다운 나라를 꿈꾸다
한겨레아이들 / 청년백범 지음, 박시백 그림 /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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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인물,위인청년백범 지음, 박시백 그림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한겨레 인물탐구’ 시리즈 제1권. 상민의 아들 창암이 겨레의 스승 백범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다루었다. 백범의 일생을 통틀어 그가 고민한 것과 결단한 것,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 도전한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알게 한다. 가난한 상민 집안에서 태어나, 타국을 떠돌며 외롭게 싸웠으며, 환대받지 못한 귀국과 암살로 생을 마친 백범의 삶은 사실상 고난과 시련, 실패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백범은 절망 속에 던져진 매 순간 다시 일어났고, 새로운 희망을 찾아 나섰다. 임시정부 시절, 백범의 나라 사랑은 소박하면서도 간절했다. 절실한 마음이 통해, 이봉창과 윤봉길은 백범을 찾아와 목숨을 내놓는다. 두 사람의 의거는 온 세계에 독립 의지를 알리며 일본을 압박했다. 백범은 군대를 양성하며 자주 독립을 꿈꾸었지만, 일본의 패배로 허망하게 해방을 맞았다. 독립은 우리의 힘으로 이룬 것이 아니었고, 백범의 걱정처럼 우리나라는 두 동강이 날 위기에 처했다. 망명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백범은 통일 정부를 세우는 데 온 힘을 기울인다. 일흔셋의 몸으로 38선을 넘으며 분투했지만 끝내 나라는 분단된다. 그리고 백범은 안두희의 흉탄에 눈을 감는다. 추천의 말 지은이의 말 1. 나를 찾아가는 길 꿈 아닌 꿈 스승 고능선 스치다를 죽이다 투옥과 탈옥 2. 백정, 범부가 가는 길 중이 되다 사람을 키우는 사람 두 번째 투옥 3. 광복, 길고 외로운 길 임시정부의 문지기가 되고자 일본의 심장을 겨누다 아름다운 청년, 윤봉길 피신과 유랑 속에서 대한의 어머니, 곽낙원 가슴에 태극기를 단 젊은이들 4. 통일의 길 감격의 귀국, 남겨진 슬픔 38선을 넘어서 뫼 무너지듯, 아아, 크낙한 바위 무너지듯 백범의 삶이 우리에게 준 것들 백범 어록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들의 나침반 초등 고학년을 위한 새로운 인물이야기, 한겨레 인물탐구 인문ㆍ교양서 전문 출판사인 한겨레출판의 어린이책 브랜드 한겨레아이들에서 인물이야기 시리즈를 출시했다.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한겨레 인물탐구’는 객관적인 관점으로 인물의 삶을 조명하면서, 지금 어린이들에게 유효한 의미를 찾아보는 새로운 스타일의 인물이야기이다.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읽히는 책 중 하나가 위인전이다. ‘위인전’이란 말에는 이미 존경의 대상으로 인물을 소개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어서, 요즘엔 대개 ‘인물이야기’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다. 하지만 인물의 발자취에 작가의 상상력이 보태진 ‘이야기 위인전’ 성격은 많이 벗어나지 못한 듯하다. ‘한겨레 인물탐구’는 어린이책 분야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평전’이다. 남다른 어린 시절로 시작되는 기존 위인전 형식에서 벗어나 다각도에서 인물과 시대를 조명한다. 때로는 못난 성격, 옳지 못한 생각도 드러나고 모순에 가득 찬 현실이 그려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모여 한 인물을 이루어 낸다. 모순된 현실, 방황과 실패, 부족한 내면을 극복하는 과정이야말로 인물이야기의 핵심이며, 어린이들이 인물이야기를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한겨레 인물탐구’는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인물의 생을 들여다본다. 사진이나 문서, 역사적 기록 등 풍부한 시각 자료는 각 인물을 충실히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인물이 남긴 글과 말의 직접 인용은 물론 언론 보도, 동시대 인물의 회고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했다. ‘한겨레 인물탐구’는 인물의 삶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제시한다. 시간 속에 박제된 유명인사로써가 아니라, 우리 시대에 함께 되새겨야 할 정신으로써 인물의 삶을 조명하는 것이다. 21세기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각 인물의 삶에서 취할 수 있는 덕목을 각 권 말미에서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김구와 간디 두 인물이 ‘한겨레 인물탐구’ 시리즈의 맨 앞에 섰다. ‘겨레의 스승’ ‘위대한 영혼’이라는 수식어에 가려졌던 두 인물의 진짜 삶과 생각이 어린이들을 찾아간다. 겨레 사랑에서 세계 평화로 나아간 김구의 보편적 세계관, 그리고 인간의 존엄을 믿고 불의한 세상에 맞선 간디의 열정은 미래의 세계 시민들에게 세상을 보는 안목과 식견을 한층 키워 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를 꿈꾼 사람, 김구를 말한다 ‘백범’이 하얀 호랑이를 뜻하는 말로 잘못 알고 있는 이들이 많지만, 실은 ‘백정(白丁)’과 ‘범부(凡夫)’에서 한 자씩 따온 말이다. 가장 낮은 곳에서 실천하는 삶을 살았으며, 머리보다는 다리가 되고자 했던 김구의 마음가짐이 스스로 지은 호 ‘백범(白凡)’에 잘 드러나 있다. 가난한 상민 집안에서 태어나, 타국을 떠돌며 외롭게 싸웠으며, 환대받지 못한 귀국과 암살로 생을 마친 백범의 삶은 사실상 고난과 시련, 실패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백범은 절망 속에 던져진 매 순간 다시 일어났고, 새로운 희망을 찾아 나섰다. 이 책은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상민의 아들 창암이 겨레의 스승 백범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다루었다. 백범의 일생을 통틀어 그가 고민한 것과 결단한 것,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 도전한 것이 무엇이었는지가 이 책의 흐름이다. 인생의 첫 도전이었던 과거시험과 동학에 실패한 백범이 새로운 가치관을 세운 것은 스승 고능선의 가르침 덕분이었다. 겉모습보다는 ‘마음’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되면서 완성된 인격체로 성장했고,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은 자연스레 겨레와 나라에 대한 사랑으로 나아갔다. 두 차례의 모진 옥살이도 백범의 의지를 꺾지 못했다. 임시정부 시절, 백범의 나라 사랑은 소박하면서도 간절했다. 절실한 마음이 통해, 이봉창과 윤봉길은 백범을 찾아와 목숨을 내놓는다. 두 사람의 의거는 온 세계에 독립 의지를 알리며 일본을 압박했다. 백범은 군대를 양성하며 자주 독립을 꿈꾸었지만, 일본의 패배로 허망하게 해방을 맞았다. 독립은 우리의 힘으로 이룬 것이 아니었고, 백범의 걱정처럼 우리나라는 두 동강이 날 위기에 처했다. 망명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백범은 통일 정부를 세우는 데 온 힘을 기울인다. 일흔셋의 몸으로 38선을 넘으며 분투했지만 끝내 나라는 분단된다. 그리고 백범은 안두희의 흉탄에 눈을 감는다. 백범이 세상을 떠난 지 1년 만에 그가 예언한 대로 전쟁이 일어나고, 지금까지도 분단과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저자는 백범이 우리 역사의 아픔인 동시에, 우리의 현실이며,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라고 말한다. 우리 시대에 되새기는 백범의 꿈 백범은 민족의 스승, 겨레의 아버지라 불리며 이념과 계층을 넘어 가장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인물이지만, 어린이책의 글감으로는 선호도가 높지 않은 것 같다. 세계화 시대를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자주 독립과 통일, 그리고 애국심으로 요약되는 그의 삶이 설득력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백범의 삶과 생각을 제대로 보지 못한 결과이다. 조국과 겨레를 위해 생을 바쳤지만, 백범의 포부는 결코 한반도에 머물지 않았다. 언제나 세계 평화와 화합을 꿈꾸었고, 세계 여러 나라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당당한 대한민국을 꿈꾸었다. 백범이 원한 나라는 부강한 나라가 아니라 문화의 힘을 가진 나라였으며, 수준 높은 문화를 지니고 세계의 평화를 앞서서 실현하는 나라였다. 여러 글과 연설에 나타난 백범의 소망은 지금 어린이들이 일구어 나갈 미래와 다르지 않다. 백범은 해방 직후 어려운 환경에서도 어린 학생들을 위한 학교를 세웠으며, 귀국하여 가장 기뻐했던 것이 어린 학생들의 활발한 기상을 본 것이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백범의 변하지 않는 희망이었다. 책머리에 추천의 말을 쓴 도진순 교수는 ‘백범의 삶과 생각이 어린이들에게 올곧게 전해진다면 우리의 미래는 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특히 2009년은 임시정부 수립 90주년, 백범 서거 6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출간의 의미가 남다르다.
조선의 풍속을 그린 천재 화가 김홍도
아이세움 / 최석태 지음 / 200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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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예술,종교최석태 지음
일화나 생애 위주의 위인전 기술 방식에서 벗어나 작가의 작품과 생애, 사회배경과의 연관성 속에서 작품을 최우선적으로 다룬 책. 부제도 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풍속화가로 알려진 단원 김홍도, 서민들의 모습을 끄집어내 화폭에 담아온 김홍도의 작품을 중심으로 김홍도의 생애를 기술하고, 작품과 관련된 흥미있는 이야기들을 함께 수록했다. 책 중간중간 컬러화보를 수록했다. 국내를 포함한 세계의 미술 작품에 대한 인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아직 낯선 영역인 듯합니다. 또한 현재 초중고 학생들은 주입식 미술 교육을 받았던 기성세대들로부터 여전히 다를 바 없는 열악한 여건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장에 나와 있는 미술가에 관련한 책도 거의가 번역서이거나 몇 종의 국내물 정도이죠. 아시다시피 번역서는 우리나라 정서에 맞아 떨어져야 하는 문제와 한계가 있고, 국내물 역시 이제껏 우리에게 소개된 위인전 형식의 서술에서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시리즈는 이러한 열악한 우리의 미술 환경에서 ‘미술이란 무엇일까?’ 하는 물음에서 새롭게 출발하여 미술 작품을 어떻게 감상해야 하고, 작품 속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를 다양한 맥락에서 살펴보려고 한 기획물입니다. 작품 감상에 치중하였습니다. 개인의 천재성이나 위대함을 강조하기 위해 주인공의 일화와 저자의 상상력이 지나치게 중복되는 그 동안의 위인전 형식을 탈피하고, 그림 보는 눈을 한 차원 높이는 데 가장 큰 힘을 실었습니다. 다만 작품 감상에 치중하면서 화가의 삶과 생애, 그리고 시대상을 함께 그리고 있습니다. 화보의 성격을 강조했습니다. 작품에 가장 큰 비중을 둔 것만큼 화가의 그림을 독립적인 공간에 두어, 책이라는 좁은 공간에서나마 충분히 감상할 수 있도록 편집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굳이 내용을 읽지 않고 그림만 보더라도 충분한 감상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입니다. 번역물이 아닌 동서양 미술사를 전공한 국내 전문가들의 눈으로 쓰여졌습니다. 자칫 어린이 청소년물을 등한시하는 전문가들의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그들 스스로가 전면에 나서 일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아동 청소년기를 풍요롭게 이끌어 주는 안내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들이 무엇을 궁금해하고 무엇을 알고 싶어하는지를 염두에 두고 집필하였습니다. 초중고 독자 모두가 전문적인 내용에 거부감이 없도록 문장을 세심하게 다루었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지나친 깊이를 피한 대신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방식을 취해 재미를 덧붙였습니다. 저자 개인의 느낌보다는 독자들 스스로 이 책을 읽고 얻어야 할 것이 무얼까를 생각해 보도록 꾸몄습니다. 그리고 분석적이고 객관적인 시점을 유지하기 위해 정답을 내놓는 방식을 피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면 연령을 불구하고 아무나 읽어도 유익함을 얻을 수 있도록 내용과 형식에 세심한 무게를 실었습니다. 그리고 참고가 될 만하거나 좀더 깊이 있는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정보 박스를 두어 이를 보충했습니다. 국내 미술가를 포함한 세계의 미술가에 특화를 시켰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외국의 미술가뿐만 아니라 자칫 지나치기 쉬운 국내의 미술가들을 세계의 미술가들에 포함시켰습니다. 또 단지 유명세를 앞세운 화가에만 치중하지 않고 우리에게 의미 있는 작가들을 선별, 발굴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향후 일본과 중국도 이러한 관점에서 미술가를 발굴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개념 있는 국어 문법
지학사(참고서) / 김홍범 (지은이) / 2018.10.30
17,000

지학사(참고서)학습참고서김홍범 (지은이)
대학교에서 각 분야를 연구.강의하는 교수님들이 직접 책임 집필한 책이다. 축적된 경험과 앞서가는 지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이 수록되어 까다로운 문법 개념을 완벽히 익힐 수 있다. 참신하고 세련된 개념 연습 문제와 실전 문제를 통해 시험을 대비할 수 있으며, 필수 개념에서 심화 개념까지 학습 내용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Ⅰ. 문장 01 문장의 구성 문장의 구성 요소 1. 문장의 개념과 기본 골격 2. 문장의 구성 단위 문장의 성분 1. 문장 성분의 개념과 종류 2. 문장 성분의 성립 문장의 짜임 1. 문장의 짜임새 2. 안은문장 3. 이어진문장 실전 문제 02 문법 요소의 기능과 의미 문법 요소 1. 높임 표현 2. 종결 표현 3. 시간 표현 4. 피동 표현 5. 사동 표현 6. 부정 표현 7. 인용 표현 문장의 의미 1. 합성성의 원리 2. 문장 간의 의미 관계 실전 문제 Ⅱ. 단어 01 품사 품사의 개념과 분류 기준 품사의 종류와 특성 1. 체언 2. 용언 3. 수식언 4. 관계언 5. 독립언 실전 문제 02 단어의 형성 형태소와 단어 1. 형태소와 단어의 개념 2. 형태소의 종류 3. 형태소와 단어의 차이 단어의 구성 요소 1. 어근과 접사 단어 형성법 1. 단일어와 복합어 2. 합성어 3. 파생어 실전 문제 03 단어의 의미 단어 의미의 종류 1. 개념적 의미 2. 연상적 의미 3. 주제적 의미 단어의 의미 관계 1. 유의 관계 2. 반의 관계 3. 상하 관계 4. 동음이의 관계 5. 다의 관계 단어의 의미 변화 1. 의미 변화의 원인 2. 의미 변화의 유형 실전 문제 Ⅲ. 음운 01 음운과 음운 체계 음성과 음운 1. 음성 2. 음운 국어의 음운 체계 1. 국어의 음운 2. 국어의 음절 실전 문제 02 음운의 변동 음운 변동의 개념 음운 변동의 종류 1. 교체 2. 축약 3. 탈락 4. 첨가 실전 문제 Ⅳ. 담화 01 담화의 구성과 기능 담화의 개념 담화의 구성 단위와 요소 1. 발화와 담화 2. 발화 행위 3. 담화의 구성 요소 담화의 기능과 유형 1. 담화의 기능 2. 담화의 유형 실전 문제 02 담화의 구조와 표현 담화의 짜임 담화의 특성 1. 통일성 2. 응집성 3. 의도성 4. 수용성 5. 정보성 6. 상황성 7. 상호 텍스트성 담화의 표현 1. 지시 표현 2. 높임 표현 3. 생략 표현 4. 심리적 태도 표현 실전 문제 Ⅴ. 어문 규범 01 표준에 맞게 말하기 표준어의 개념 및 규정 1. 표준어의 개념 2. 표준어의 역사 3. 국어의 표준어 사정 원칙 4. 발음 변화에 따른 표준어 선정 5. 어휘 선택의 변화에 따른 표준어 선정 6. 복수 표준어 표준 발음법 1. 표준 발음법의 원칙 2. 자음과 모음 3. 받침의 발음 4. 음의 동화 5. 경음화 6. 음의 첨가 실전 문제 02 어법에 맞게 쓰기 한글 맞춤법의 원칙과 주요 규정 1. 한글 맞춤법의 원칙 2. 자모 3. 소리에 관한 것 4. 형태에 관한 것 5. 그 밖의 것 6. 구별하여 적는 말 7. 띄어쓰기 외래어 표기법 1. 표기의 원칙 2. 주요 표기 세칙(영어) 3. 인명, 지명 표기의 원칙 4. 바다, 섬, 강, 산 등의 표기 세칙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1. 표기의 기본 원칙 2. 표기 일람 3. 표기상의 유의점 4. 이름의 표기 5. 행정 구역 표기 실전 문제 03 좋은 표현법 사용하기 문장 다듬기 1. 올바른 단어 사용하기 2. 문장 성분 바로 쓰기 3. 자연스러운 문장 쓰기 표준 화법 알기 1. 가정에서의 호칭 · 지칭 2. 사회(직장)에서의 호칭 · 지칭 3. 경어법 4. 일상생활의 인사말 5. 소개하는 말 문장 부호 알기 1. 문장 부호의 필요성 2. 문장 부호의 종류와 쓰임새 실전 문제 Ⅵ. 국어사 01 한글 창제와 문자 생활의 변화 우리말에 안성맞춤, 한글 1. 한글의 창제 2. 한글 창제의 원리 및 당대 표기법 3. 한글의 우수성 한글 창제 이전의 문자 생활 1. 차자 표기의 의미와 방법 2. 차자 표기의 종류 3. 차자 표기 방식의 소멸 실전 문제 02 우리말의 변천 과정 우리말의 기원과 형성 음운의 변천 과정 1. 자음 체계의 변화 2. 단모음 체계의 변화 3. 우리말 성조의 변화 4. 음운 현상의 변화 문법의 변천 과정 1. 고대 국어의 문법적 특징 2. 중세 국어의 문법적 특징 3. 근대 국어의 문법적 특징 어휘의 변천 과정 1. 고대 국어 어휘의 변천 2. 중세 국어 어휘의 변천 3. 근대 국어 어휘의 변천 4. 현대 국어 어휘의 변천 실전 문제 ‘문법의 전 분야를 개념 있는 국어 문법 한 권으로!’ 이 책은 대학교에서 각 분야를 연구·강의하는 교수님들이 직접 책임 집필한 책입니다. 축적된 경험과 앞서가는 지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이 수록되어 까다로운 문법 개념을 완벽히 익힐 수 있습니다. ‘개념 연습 문제와 실전 문제 풀이로 문법 개념을 완벽하게 학습!’ 참신하고 세련된 개념 연습 문제와 실전 문제를 통해 시험을 대비할 수 있으며, 필수 개념에서 심화 개념까지 학습 내용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제품 Review(출판사 리뷰) 문법 개념서의 기준 ‘개념 있는 국어 문법’은 다음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1. 개념 익히기 친절한 설명과 풍부한 예시로 문법 개념을 빠짐없이 쉽게 설명했습니다. 교육 과정의 성취기준, 교과서의 내용을 분석하여 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문법 지식을 담았습니다. ‘한 걸음 더’, ‘질문 있어요!’ 등의 코너를 통해 본문의 기본 개념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보충, 심화 부분을 설정하여 충분한 예를 중심으로 설명함으로써 문법 개념을 완벽히 익힐 수 있습니다. 2. 개념 확인 문제 및 실전 문제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를 통해 문법은 단순 암기 과목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문법에 관한 탐구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통합적이고 난이도 있는 문제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여 수능에 대한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3. 생각 키우기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를 제시하고 학생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문법에 관한 탐구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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