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best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청소년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교양,상식
그림책
논술,철학
도감,사전
독서교육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인성
생활동화
소설,일반
수학동화
아동문학론
역사,지리
영어
영어교육
영어그림책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유아그림책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육아법
인물,위인
인물동화
임신,태교
입학준비
자연,과학
중학교 선행 학습
집,살림
창작동화
청소년 과학,수학
청소년 문학
청소년 문화,예술
청소년 역사,인물
청소년 인문,사회
청소년 자기관리
청소년 정치,경제
청소년 철학,종교
청소년 학습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학습일반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814
815
816
817
818
819
820
821
822
823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100가지 엄마 얼굴
키즈엠 / 박수연 지음, 정은숙 그림 / 2017.12.08
12,000원 ⟶
10,800원
(10% off)
키즈엠
창작동화
박수연 지음, 정은숙 그림
다양한 상황 속에서 나타나는 엄마의 표정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익살스럽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유아와 부모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보기에 알맞은 그림책으로 ‘맞아요, 엄마도 화가 나면 사자 얼굴이에요!’, ‘그래? 엄마가 사자 얼굴일 땐 무서웠겠구나.’ 하고 서로의 마음을 깨달아 가며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는 그림책 예쁜 우리 엄마에게는 비밀이 있어요. 바로, 많은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거지요. 엄마가 화가 났을 때는 얼굴이 사자가 돼요. 기분이 좋을 때는 가르랑거리는 고양이가 되고, 삐칠 때는 오리가 돼요. 또, 무척 감동했을 때는 판다가 되고, 깜짝 놀랄 때는 겁쟁이 토끼가 된답니다. 이밖에도 우리 엄마는 아주 많은 얼굴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 엄마에게 또 어떤 얼굴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은 다양한 상황 속에서 나타나는 엄마의 표정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익살스럽게 표현한 그림책이에요. 유아와 부모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보기에 알맞은 그림책으로 ‘맞아요, 엄마도 화가 나면 사자 얼굴이에요!’, ‘그래? 엄마가 사자 얼굴일 땐 무서웠겠구나.’ 하고 서로의 마음을 깨달아 가며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답니다. ★편집자 리뷰 가족에 대한 애정을 얼굴 표정으로 나타내는 엄마 엄마의 얼굴이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가족에 대한 ‘사랑’이 가득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상대에게는 어떤 감정도 일어나지 않으니 얼굴 표정이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랑이 가득한 상대라면,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도 반응하게 되고, 얼굴 표정 또한 금세 바뀌게 되지요. 엄마가 편식하는 아이에게 사자처럼 소리치는 까닭은, 단순히 먹지 않은 음식이 남기 때문이 아니에요. 사랑하는 아이가 고른 영양을 갖춘 식사를 통해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라기 때문이지요. 아이가 튼튼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는 게 엄마의 진짜 마음인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의 눈높이에서는 엄마의 그런 마음이 온전히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저 자신에게 화를 내는 사자처럼 느끼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 아이들의 오해를 이 풀어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은 엄마에게 소리치는 사자 말고도, 겁 많은 토끼, 감성이 풍부한 판다 같은 다양한 얼굴도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이는 아이에게 자신의 말과 행동에 따라 엄마의 얼굴이 바뀔 수가 있다는 것을 알려 주지요. 너무 다른 모습을 보이는 엄마에게 불만을 갖기 이전에, 스스로 바른 행동을 해서 엄마의 얼굴을 아이 마음에 쏙 드는 얼굴로 바꾸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그림책은 부모에게도 중요한 것을 말합니다. 아이가 부모의 기대와 다른 행동을 하더라도 부모는 좀 더 다정하고 따뜻한 표현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이르는 것이지요. 은 아이에게는 보다 바른 생활을 유도하고, 부모에게는 좀 더 조심스러운 표현을 유도하는, 가족의 화목과 화합을 유도하는 그림책입니다.
50, 나는 태도를 바꾸기로 했다
빌리버튼 / 박성만 (지은이) / 2020.09.08
16,000원 ⟶
14,400원
(10% off)
빌리버튼
소설,일반
박성만 (지은이)
나이 50,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찾아오는 공허함에 마음이 휘둘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과 삶에 대한 믿음이 굳건해야 하고, 마음 근육이 튼튼해야 한다. 그러려면 마음 공부가 필요하다. 목표는 태도 바꾸기다. 관점을 바꾸고 자세를 바꾸고 태도를 바꾸는 작업이 필요하다. 생애 전반기에 앞만 보고 달려왔다면 50 이후 생애 후반기에는 나를 돌아보고 내 마음에 더 집중하고 내 태도를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앞으로 남은 날들을 흔들림 없이, 두려움 없이 알차게 채워가면 살 수 있다. 『50, 나는 태도를 바꾸기로 했다』는 마음의 공허함을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우선 지나온 시간을 냉철하게 되돌아보고, 앞으로 살아갈 인생을 어떤 자세로 받아들일 것인지 결정한다. 몸의 노화, 죽음을 바라보는 시각 등 당장 닥칠 현실적인 문제는 물론이고, 자신의 본 모습을 파악하고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기 위한 원칙 등을 새로 만들어가야 한다. 20년간 사람들의 마음을 분석하고 돌보아온 저자는 생애 후반기를 맞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태도 갖추기를 권한다. 눈은 먼 곳을 보고 가슴은 사랑으로 채우고 두 발은 현실에 굳건하게 디디고, 앞으로 살아갈 날은 기쁨과 희망으로 맞이하라고 격려한다.머리말 50, 태도를 점검해야 할 시간이 되었다 1장 이제부터 모든 것은 태도에 달렸다: 생애 후반기를 건너가는 낯설고 새로운 시선 잘 보면 살 길이 보인다 ‘힘들다’라는 게 도대체 무엇일까 예상치 못한 변화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삶의 경계선에 도달한 당신에게 당신 인생은 당신이 만들었다 성공도 인생이고 실패도 인생이다 살아있는 것은 다 살게 마련이다 2장 이 순간 여기에 살고 있으니 얼마나 기쁜가: 공허함과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기술 다람쥐 쳇바퀴 돌리기, 그게 바로 인생이다 세상 사는 게 왜 이리 복잡한가 세상은 정말 노력한 만큼 얻는 곳일까 흙으로 돌아가는 연습을 하라 삶은 무도회, 춤을 추며 살아라 지금 여기를 살지 못하는 사람들 죽음을 대하는 현명한 자세 자신을 가두지 않는 아주 쉬운 방법 3장 내 마음에서 무슨 소리가 난다: 진짜 자신을 만나러 가는 시간 ‘내가 모르는 나’가 소리를 낸다 외로움과 충만함은 단짝이다 공허함의 밑바닥에는 사랑이 있다 마음이 먼저 살쪄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라는 게 무슨 말일까 우울증은 어떻게 성장통이 되는가 게임을 버리고 놀이를 하자 환경은 탓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이다 4장 내가 선택한 것만 나의 태도가 된다: 내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기 위한 원칙 낯선 것을 만나면 과감히 경험한다 외부로 향하는 관심을 내면으로 돌린다 이성과 감정으로 내면을 들여다본다 오직 천천히, 단순하게 쉰다 관계에서는 진정성만 본다 정말 하고 싶은 말만 한다 5장 내 마음이 몸을 통해 신호를 보낸다: 몸과 마음과 병을 바라보는 관점 노안이 찾아와서 고맙다 질병은 적과의 동침, 적이 있어야 나도 산다 치매, 모든 것의 의도는 상실에 있다 내면을 살펴야 할 때 병이 온다 마음의 독감, 공황장애를 보듬는 법 부록: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봐야 할 작품들 : 그래도 SKY 캐슬에 살고 싶은 당신을 위해 : 미숙한 남성성에서 벗어난 여성 : 빈부의 윤회를 끊어라 : 메시아는 모성으로 온다 : 낯설고 두려운 것을 당당히 마주하라 맺음말 생애 후반기 이후의 날들을 위하여50에 접어들면서 찾아오는 몸과 마음의 변화 어떻게 받아들여야 좋을까 나이 50을 넘어서면 몸과 마음이 서서히 변한다. 사람들은 이 낯선 변화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혼란스러워하고 방황하기도 한다. 나이는 저절로 먹는 것이지만 인생 중반 이후 ‘사추기’ 시절에 적응하려면 약간의 노력과 의지가 필요하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수월하게 50 이후를 살아갈 수 있을까? 50대는 생애 후반기의 삶을 리뉴얼하는 변곡점에 서는 시기다. 목표를 향해 달려오느라 미처 챙기지 못한 것들을 되돌아보고 앞날을 준비해야 한다. 그 대상은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하고 방법은 ‘지금 현재를 온전히 살아가는 것’이 되어야 한다. 20년 이상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상담하고 다독여온 심리상담가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50 이후의 공허함에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살아갈 수 있는 지혜의 말을 전한다. 50대의 가장 큰 적은 공허함, 나를 지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삶은 성장의 변곡점마다 낯선 감정으로 신호를 알린다. 네 살 전후 아이의 짜증, 사춘기 청소년의 질풍노도, 활력이 넘치는 청년기에는 설렘과 기대가 지배적이라면 생애 후반기에 몸과 마음의 변화에서 오는 감정은 공허함이다. 이 공허함은 어디서 오는가? 생애 후반기는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구분되는 시기다. 이 나이에 자신이 살아온 삶을 예찬할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입으로는 “괜찮아”라고 위로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괜찮지 않아”라고 울먹인다. 서로 다른 두 개의 마음이 갈등을 일으키고 타협안을 찾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면 마음 안에는 공허가 차곡차곡 쌓인다. 흔히 나이 50을 인생의 변곡점이나 경계선이라고 비유적으로 말한다. 방향이 바뀌고 선을 넘는 순간, 완전히 다른 삶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걱정할 것 없다. 나이 50까지 끌어안고 가져온 아쉬움과 눈물은 50세 이후의 삶을 새롭게 구성하는 귀한 자원이 될 것이다. 태도만 바꿔도 삶이 달라진다 50부터는 오직 ‘나’에게만 집중할 것 저자는 지난 20여 년간 내담자와 무의식적 소통을 하는 정신분석 상담을 해왔다. 내담자들이 힘들고 복잡하다고 털어놓은 문제들은 실제로 풀고 나면 의외로 단순했다. 태도를 바꾸기만 했는데 마음의 짐이 가벼워지고 삶이 바뀐 것이다. 태도 바꾸기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나’에게만 집중한다. 둘째, ‘지금 현재’를 산다. 나와 타인, 성공과 실패, 이성과 감정, 의식과 무의식, 말과 생각, 몸과 마음, 외부 환경과 내면 등 자신을 탐색할 때 기준으로 삼아야 할 주제는 많다. 살아오면서 어떤 가치에 더 마음을 기울였는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치우치지 않으면 흔들리지 않는다. 이때 심리학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해주고,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손에 쥐어야 하는지 알려주며,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안내해준다. 저자는 분석심리학, 종교심리학, 정신의학 등 심리학의 여러 주제를 통해 현실의 문제를 상담해준다. 나이에 관계없이 인생은 항상 출발점! 남은 날들은 당신의 태도에 달려 있다 1장에서는 공허함이 어디에서 오는지 살펴보고 공허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태도의 변화가 필요함을 말한다. 지금까지 당신의 삶은 바로 당신이 만든 것이다. 성공도 인생이고 실패도 인생이다. 절망과 우울만 있다 하더라도 ‘살아있는 것은 다 살게 마련이다’라는 희망을 붙들고 있어야 한다. 2장에서는 공허함과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기쁨과 사랑을 말한다. 50 이후 반드시 갖추어야 할 삶의 태도는 ‘자신의 삶을 존중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러려면 자기 방식의 삶이 있어야 한다. 이제껏 관성에 따라 살아온 삶의 방식을 버리고, 진정한 나, 나만을 위한 삶의 태도를 구축하는 것이다. 필요한 것은 용기와 삶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다. 3장에서는 ‘진짜 자신’을 만나는 법을 말한다. 그러려면 ‘나도 모르는 나’를 파악하려면 눈과 귀를 내면으로 향해야 한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야 한다. 마음속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지 귀를 기울여야 한다. 여전히 밖에서 찾을 것이 많다고 하는 사람도, 밖에서 얻은 것이 나에게 주는 의미는 안에서 찾아야 한다. 4장은 살아갈 날들을 위해 새롭게 갖추어야 할 태도를 살펴본다. 낯선 것을 과감하게 경험해보고, 내면에 집중한다. 이성과 감정의 조화를 꾀하며, 천천히 단순한 생활을 추구한다. 인간관계에서는 진정성을 주목하고, 정말 하고 싶은 말만 한다. 핵심은 주체성이다. 생애 후반기에는 자신이 선택한 것이 곧 자신의 태도가 될 것이다. 5장에서는 몸의 노화와 병, 죽음을 어떻게 볼 것인지 살펴본다. 몸에 변화가 오는 것은 마음에서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다. 병이 찾아왔다고 괴로워만 할 것이 아니라 그것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볼 일이다. 노안이 오면 먼 곳을 보라는 뜻이고, 몸이 쇠퇴하면 마음이 깊어지는 진리를 깨우칠 때가 된 것이다. 부록으로 드라마와 영화 속 인물들의 삶을 소개한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가 변화 앞에서 어떤 태도를 취할 수 있는지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기일이 지난 신용카드 대금을 갚지 못했고, 집세가 밀려 있고, 언제 해임될지 모를 불안한 비정규직 일을 하고 있고, 당뇨 합병증이 서서히 몸에 퍼져나가고, 배우자와 갈등이 심하고, 아이들은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다. 그렇다고 불평과 원망만 하고 있으면 무엇을 얻을 것인가?삶이 어려워지는 것은 더 소중한 것을 보라고 기회를 주는 것이다. 삶이 힘들어질수록 적게 생각하고, 적게 말하고, 많이 보라. 복잡한 것이 단순해지고 살 길이 보일 것이다. 인생에 복잡한 일은 없다. 복잡하게 생각하는 사람만 있을 뿐이다. 정신분석 이론에 의하면 어린 시절에 좋은 대상 경험이 부재하면 생각이 많은 사람이 된다. 그는 단순한 문제도 복잡하게 만드는 귀재다. 좋은 경험을 생산하라. 좋은 경험은 사랑을 주고받는 경험이고, 그런 경험은 단순하게 만든다. 사랑에 실패한 사람은 짝사랑하느라 복잡해지고, 둘이 서로 사랑하는 사람은 단순해지는 것과 같다.
밥 먹기 싫어
그린북 / 에르베 삐넬 그림, 크리스틴 슈나이더 글, 이연수 옮김 / 2003.01.25
9,800원 ⟶
8,820원
(10% off)
그린북
창작동화
에르베 삐넬 그림, 크리스틴 슈나이더 글, 이연수 옮김
밥 먹기를 싫어하는 토끼 루와 아빠의 저녁 시간을 담은 그림책. 보통 아이들처럼 루도 식탁 앞에 앉히기에서부터 숟가락으로 음식을 떠서 삼키기까지의 과정이 긴 아이. 먹기 싫다는 투정, "골고루 먹어야 건강해진다"는 아빠의 충고 귓등으로 흘리기, 먹는 척하면서 화분에 버리기 등 루의 사고는 끝이 없다. 루와 아빠는 한 식탁에 앉지 않는다. 아빠는 뒤돌아서서 설겆이를 하고, 부엌을 청소하고, 냉장고를 정리한다. 때때로 뒤를 돌아보면서 루가 음식을 잘 먹는지 안 먹는지를 감시하고, 장난을 치는 루를 야단치기도 하지만, 루는 음식을 가지고 장난하기에 바쁘다. 2002년 프랑스 몽뗄리 시와 생끄 방송국이 뽑은 '이 달의 책'으로 선정된 그림책이다."그런데 아빠, 스프가 왜 황녹색이에요?""왜냐하면... 제발 조용히 먹을 수 없겠니?""왜냐하면 뭐요?"후루룩!"파가 초록색이고, 감자고 노란색이고, 당근이 주황색이잖아.그것들이 다 섞였기 때문에 황녹색이 된 거야.너 황녹색 좋아하잖아.아무튼 빨리 먹어라, 제발!""아빠. 그런데 파가 빨간색이고, 감자가 분홍색이고,당근이 흰색이면 스프가 더 맛있게 보이지 않을까요?""그렇겠구나. 내일 아빠가 분홍색 스프를 만들어 줄 테니어서 먹기나 해라, 빨리 먹고 치우자."-본문 중에서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
길벗어린이 / 노부미 글.그림, 고대영 옮김 / 2017.09.10
12,000원 ⟶
10,800원
(10% off)
길벗어린이
창작동화
노부미 글.그림, 고대영 옮김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로 아이와 엄마의 마음을 찡하게 울린 그림책 작가 노부미가 또 한 차례 세상에서 가장 엉뚱발랄하고 상상을 초월한 그림책을 선보인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캐릭터와 스토리, 상상을 뛰어넘는 이야기 속에 담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노부미 명랑그림책 네 번째 이야기이다. 자신은 봐 주지 않고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엄마에게 화가 난 건이는 어느 날, 종이 상자로 ‘건이 나라’를 만들고 이렇게 선포한다. “여기는 스마트폰을 쓸 수 없는 나라예요. 이 나라에는 아기도 텔레비전도 들어올 수 없어요.” 울먹이는 건이를 보면서 엄마는 그제야 건이의 속마음을 알아챈다. 다음 날, 유치원에서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되고 싶느냐는 선생님의 질문에 건이는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다고 대답하고, 마침 건이를 데리러온 엄마가 그 말을 듣게 된다.“그냥 이대로 엄마가 나를 봐 주면 좋겠어요.”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다는 건이의 진짜 속마음 “엄마, 이것 좀 보세요!”블록 자동차를 멋지게 만든 건이가 소리칩니다. 그런데 엄마는 코딱지를 파며 스마트폰을 보느라 건이 목소리는 들리지도 않는 모양입니다. 스마트폰을 보다가, 텔레비전을 보다가, 아기를 보다가 또 스마트폰을 보고, 텔레비전을 보고, 아기를 보는 엄마……. 자신을 봐 주지 않는 엄마에 단단히 화가 난 건이는 엄마 말에 무조건 ‘몰라요’라고 대답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결국 종이 상자로 스마트폰과 텔레비전, 아기가 들어올 수 없는 건이만의 나라를 만들지요. 다음 날,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묻습니다. 친구들은 멋진 소방관, 예쁜 신부, 엄마 찌찌가 되고 싶다고 발표하는데, 건이는 우물쭈물하며 이렇게 대답합니다. “나는, 나는요…….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요.”건이는 왜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은 걸까요? 그리고 엄마와 다시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로 아이와 엄마의 마음을 찡하게 울린 그림책 작가 노부미가 또 한 차례 세상에서 가장 엉뚱발랄하고 상상을 초월한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캐릭터와 스토리, 상상을 뛰어넘는 이야기 속에 담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노부미 명랑그림책 네 번째 이야기,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를 만나 보세요! 엄마 아빠의 스마트폰이 되는 게 소원이라고? 실제 초등학생의 사연을 모티브로 한 가슴 찡한 스토리 “내 소원은 스마트폰이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 엄마와 아빠는 스마트폰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엄마 아빠는 스마트폰만 신경 써서, 때로는 내 존재를 잊기도 해요. 아빠는 일에 지쳐 집에 돌아오면 내가 아니라 스마트폰과 시간을 보내요. 엄마 아빠는 중요한 일을 하다가도 스마트폰 벨소리가 울리면 한 번만에 전화를 받아요. 내가 울고 있을 때조차 그렇게 해 주지 않았는데……. 엄마 아빠는 나랑 놀기보다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며 놀아요. 스마트폰으로 통화하고 있을 때, 내가 뭔가 할 말이 있어서 말을 걸어도 내 이야기는 들어주지 않아요. 그래서 내 소원은 스마트폰이 되는 거예요.”싱가포르의 한 초등학생이 학교 숙제로 제출한 글입니다. 가만히 읽다 보면 우리와 동떨어진 다른 나라, 다른 지역, 내 이웃만의 이야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바로 우리들의 가정에서 벌어지는 현재진행형의 모습이지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는 이 초등학생의 글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봐 주지 않고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엄마에게 화가 난 건이는 어느 날, 종이 상자로 ‘건이 나라’를 만들고 이렇게 선포합니다. “여기는 스마트폰을 쓸 수 없는 나라예요. 이 나라에는 아기도 텔레비전도 들어올 수 없어요.”울먹이는 건이를 보면서 엄마는 그제야 건이의 속마음을 알아채지요. 다음 날, 유치원에서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되고 싶느냐는 선생님의 질문에 건이는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다고 대답하고, 마침 건이를 데리러온 엄마가 그 말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눈물 콧물 다 쏟으며 건이에게 미안한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앞으론 스마트폰을 보지 않겠다는 다짐과 약속을 전하는 엄마의 모습에서 진심이 묻어납니다. 이 책을 보는 내내 아이들은 자신과 함께 있을 때도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엄마 아빠를 떠올릴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엄마 아빠의 진심 또한 느낄 수 있겠지요. 아이들 기억 속에 남을 엄마 아빠의 모습, 어떤 모습이길 바라나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은 뒤 잠깐만이라도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아이의 얼굴을 바라보길 바랍니다. 단순하고 즐거운 이야기 속에 담긴 아이들의 꾸밈없는 민낯과 엉뚱발랄한 세상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노부미 작가의 그림책. 그의 그림책에서는 밑도 끝도 없는 유머와 말도 안 되는 상황이 툭툭 튀어나옵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등장인물인 엄마는 아무 말이나 생각나는 대로 내뱉는 엉뚱하고 신선한 캐릭터이기도 하지요. 게다가 이 책에서는 코딱지를 파며 스마트폰만 쳐다보고 있네요……. 노부미 작가의 그림책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캐릭터투성이입니다. 이처럼 주제와 형식면에서 노부미는 기존의 그림책과 다른 길을 선택했습니다. ‘복잡하게 만들면 아이들에게 전달이 되지 않으니, 생각이 자꾸자꾸 단순해진다’는 작가의 인터뷰에서 알 수 있듯이 노부미의 그림책은 내용도 그림도 그야말로 단순함 그 자체입니다. 기존의 그림책에 익숙한 어른들의 눈에는 도통 맥락도 통하지 않고, 황당무계한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요. 하지만 막상 그의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은 깔깔대며 즐거워합니다. 단순하고 엉뚱한 이야기 속에 아이들의 꾸밈없고 솔직한 민낯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세상이 담겨 있는 까닭입니다. ‘엉뚱발랄 상상초월’이라는 수식어가 평범하게 느껴질 만큼 노부미 작가의 그림책에는 아이들과 통하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노부미 작가의 머릿속과 연필 끝에서는 누구도 상상 못 할 즐거운 그림책의 세계가 뚝딱뚝딱 만들어지고 있으니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노부미 그림책 읽는 법 “마음 놓고 깔깔 웃으며 아이와 마음 맞추기!” [1단계] 표지 보고 상상하기 엄마 아빠는 먼저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세요. 아이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방식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도대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책이거든요. 어떤 부분에서는 아이들이, 또 어떤 부분에서는 부모님이 깔깔대느라 살짝 정신이 없을 수도 있어요. 이 책의 표지를 보면서 금방이라도 울음이 터질 듯 시무룩한 표정의 건이와 소파에 앉아 스마트폰만 바라보고 있는 엄마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해 보는 것도 좋겠지요. [2단계] 숨은 그림 찾으며 그림책 읽기 그렇다고 마냥 웃기고 황당하기만 한 그림책은 아니에요. 각각의 에피소드에는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 숨어 있지요. 페이지마다 깨알같이 숨어 있는 그림을 아이와 함께 찾아보세요. 이 책에는 재미있는 문구가 적힌 종이와 해골, 똥친구가 곳곳에 숨겨져 있어요.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세요! [3단계] 스마트폰 사용 시간 줄이기로 약속하기 뒷면지에는 각 에피소드의 숨겨진 뒷이야기나 활동 페이지 등이 담겨 있어서 책을 읽은 뒤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요. 이 책에서는 하루에 얼마만큼 스마트폰을 보는지 생각해 보고, 스마트폰 보는 시간을 줄이겠다는 약속을 할 수 있는 활동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오감 놀이 동요
스마트베어 / 권오순 (글), 조화평 (그림) / 2022.04.15
18,500원 ⟶
16,650원
(10% off)
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권오순 (글), 조화평 (그림)
쿠키런 어드벤처 9 : 베를린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 2015.05.22
9,800원 ⟶
8,820원
(10% off)
서울문화사
사회,문화
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인기 모바일 게임 [쿠키런]을 바탕으로 구성한 학습만화이다. 세계 도시의 주요 명소와 생활문화 정보가 본문 속에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있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세계 도시 OX퀴즈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수록하였다. 또한, 세계 도시에 대한 주요 콘텐츠가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요약되어 있다. 기발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난다.베를린01 전승기념탑 베를린 천사의 시 5 베를린02 벨뷔 궁 금발의 도련님 31 베를린03 브란덴부르크 문 내 이름은 인디아나! 53 베를린04 페르가몬 박물관 콜드, 살아남아야 해! 79 베를린05 샤를로텐부르크 성 보랏빛 메이드복의 소녀 105 베를린06 카이저 빌헬름 교회 호랑가시나무 131<쿠키런 어드벤처>는 세계 각 나라 명소에 대한 상식과 정보를 생생하고 실감 나는 그림과 OX 퀴즈, 다양한 사진 자료와 흥미로운 설명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코믹학습북입니다. 1. 기발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2. 세계 도시의 주요 명소와 생활문화 정보가 본문 속에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상식이 쑥쑥! 3. 유익하고 재미있는 세계 도시 OX퀴즈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이해력이 쑥쑥! 4 세계 도시에 대한 주요 콘텐츠가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요약돼 있어서 집중력이 쑥쑥!
이럴 땐 “고마워요!” 하는 거야
노란돼지 / 황윤선.황정임 글, 송수미 그림 / 2011.06.20
12,000원 ⟶
10,800원
(10% off)
노란돼지
창작동화
황윤선.황정임 글, 송수미 그림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추천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어린이책'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교보문고 키위맘 추천도서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시리즈 11권. 단순히 “고마워요!”라는 말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나치는 모든 것에 대해, 무엇에 왜 고마워하는지 대상과 내용을 구체화시킨 그림책이다. 일상생활에서 주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만드는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고 있다. 핵가족 시대에 한 자녀 가정이 늘어나면서 ‘나’중심의 이기주의가 당연하게 생각되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한 번쯤은 일상생활 속에서 사라지고 있는 기본적인 예절과 배려에 관해 무겁지 않고 흥미롭게, 그러나 핵심을 짚어준다.감사할 줄 아는 우리 아이를 위한 안내서 5~7세의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또래친구들과 사회성을 기르는 시기이면서 타인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시기인데, 이 때 가장 필요한 책입니다.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고만 있다고 해서 예의바르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올바른 예절이란 마음과 행동이 함께 표현되어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주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만드는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 책은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격체로 성장해가는 기본 스텝을 소개하는 첫 번째 책입니다. 단순히 “고마워요!”라는 말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나치는 모든 것에 대해, 무엇에 왜 고마워하는지 대상과 내용을 구체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체득화된 언어교육과 예절교육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삼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아이로 성장할 우리 자녀의 미래를 기대해 볼 만합니다. 밥상머리 교육효과를 기대하며 우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을 한 번 만들어 보자는 것이 기본 생각이었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데, 재미있어서 자꾸만 신나게 책과 놀다보면 자연스럽게 고마운 마음을 고맙다고 표현할 줄 알고, 또 행동으로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매일 밥상머리 교육을 중요하게 실천한 것처럼, 매일매일 보고 싶은 그런 책을 선보이고 싶었습니다. 핵가족 시대에 한 자녀 가정이 늘어나면서 ‘나’중심의 이기주의가 당연하게 생각되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한 번쯤은 일상생활 속에서 사라지고 있는 기본적인 예절과 배려에 관해 무겁지 않고 흥미롭게, 그러나 핵심을 짚어주는 책이 되길 조심스럽게 욕심내봅니다.
매일매일 시력 트레이닝 매직아이
봄봄스쿨 / 손호성 지음 / 2018.02.10
12,000원 ⟶
10,800원
(10% off)
봄봄스쿨
취미,실용
손호성 지음
AR, VR, 3D 안경 없이도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추억의 매직아이 2018년판. 매직아이의 정식 명칭은 스트레오그램(stereogram)으로 물체의 실체적 인상을 그대로 표현하는, 입체 이미지를 말한다. 원래 입체 화면을 보기 위해선 특수하게 제작된 안경을 사용해야 하지만 매직아이는 오로지 눈의 원근감을 이용하기 때문에 아무 도구 없이도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매직아이 보는 법 매직아이 본문 매직아이 정답추억의 매직아이, 2018년에 화려하게 부활하다! AR, VR, 3D 안경 없이도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신기한 책! 매직아이의 정식 명칭은 스트레오그램(stereogram)으로 물체의 실체적 인상을 그대로 표현하는, 입체 이미지를 말한다. 원래 입체 화면을 보기 위해선 특수하게 제작된 안경을 사용해야 하지만 매직아이는 오로지 눈의 원근감을 이용하기 때문에 아무 도구 없이도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 매직아이는 한마디로 '멍하게 쳐다보는 느낌'으로 봐야 한다. 눈의 힘을 푼 상태에서 초점을 가운데로 모으고 화면을 들여다보면 어떤 이미지가 앞으로 툭 튀어나온다. 이때 조금 물러나서 보면 숨겨진 이미지를 볼 수 있다. 매직아이는 굳어진 눈의 근육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눈의 피로 회복, 뇌 활성화, 시력 향상에 좋다고 한다. 매직아이는 처음에 잘 보이지 않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여러 번 시도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볼 수가 있다. 아무리 해도 잘 되지 않는 사람은 눈을 움직이는 근육과 초점을 맞추는 근육을 의도적으로 훈련해야 한다. 그러면 모두 볼 수 있다고 한다. <매일매일 시력 트레이닝 매직아이>는 그림과 사진, 글자 등 다양한 이미지를 담아 독자들이 매직아이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대인은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먼 곳을 바라보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다. 몽골인들의 최고 시력은 6.0 이라고 한다 먼 초원을 바라보며 탁트인 시점으로 바라보는 매직아이를 통해 시각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바라보는 간격에 따라 눈의 근육을 훈련하면서 입체를 느껴보기 바란다.
오천 년 우리 역사를 이끌어 온 장수 : 팝업북
마루벌 / 박의식 지음 / 2006.08.01
30,000원 ⟶
27,000원
(10% off)
마루벌
인물
박의식 지음
페이지를 넘기면 오천 년 우리 역사를 이끌어 온 용감한 장수들이 살아 움직일 듯 튀어나오는 팝업북이다. 우리나라에서 찾아 보기 힘든 국산 창작 팝업북으로, 페이지를 펼치면 바로 나오는 메인 팝업 그림 외에도 구석구석 작은 팝업 그림들을 배치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세밀한 설명을 더해 치우천왕, 단군왕검, 동명왕, 추모왕, 광개토태왕, 온달, 을지문덕, 양만춘, 연개소문, 계백, 김유신,흑치상지, 관창, 고선지, 대조영, 이정기, 장보고, 왕건, 강감찬, 설죽화, 최영, 이순신, 사명대사, 곽재우, 권율, 서산대사 등 우리 역사를 빛낸 용감한 장수들을 친근하면서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문화콘텐츠진흥원이 인정한 최초의 창작 팝업북 는 우리의 이야기로 우리가 직접 만든 최초의 창작 팝업북입니다. 우리의 고유한 정서와 역사의식을 담은 이 책은 우리나라의 훌륭한 나라 지킴이, 장수들을 통해 우리 역사의 큰 줄기와 흐름을 한눈에 보여 줍니다. 팝업북은 종이를 이용해 만든 입체 그림책으로 복잡하고 까다로운 제작 과정 때문에 아직 국내에서는 활성화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시각 효과가 뛰어나고 여러 가지 종이 기법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게 하는 팝업북에 대한 관심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는 우리 역사에 대한 지식과 정보까지 충실히 담아 어린이가 직접 체험하며 책을 읽는 효과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이 책에 소개된 여러 장수 캐릭터들은 제1회 국가상징디자인공모전에서 한국 디자인 진흥원장상을 수상하여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문화콘텐츠로도 선정되어 문화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한성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팝업북 제작을 시도하였습니다. 늠름하고 씩씩한 26명의 장수들을 만나며 한눈에 보는 우리 역사 장수들이 활동한 우리나라 지도와 역사 연표가 부록으로 들어 있어요! 고조선에서 삼국시대,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이끌어 온 인물 26명을 소개합니다. ‘장수’는 왕과 장군뿐만 아니라 소년, 소녀를 포함해 나라를 지켜 낸 강인한 우리 민족 모두를 말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에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 줍니다. 늠름하고 당당하면서도 친근하게 그려진 장수들은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우리 역사와 인물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치우천왕, 고선지, 이정기 등의 인물은 우리에게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우리의 역사를 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장수들은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그렸습니다. 고구려 벽화는 물론 역사 서적과 복식 관련 책들, 전쟁기념관, 군사 박물관, 전문가의 조언 등 수집한 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했으며 이에 적절한 상상력과 재미를 더해 한눈에 보는 역사 그림책으로 완성하였습니다. 장수들이 활동한 지역을 표시한 우리나라 지도와 역사 연표는 부록으로 넣었습니다. 벽에 붙여 놓고 보며 어린이들이 간단한 역사 사실을 알고 역사 공부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장수 치우천왕 단군왕검 동명왕 추모왕 광개토태왕 온달 을지문덕 양만춘 연개소문 계백 김유신 흑치상지 관창 고선지 대조영 이정기 장보고 왕건 강감찬 설죽화 최영 이순신 사명대사 곽재우 권율 서산대사
냉장고의 여름방학
북뱅크 / 무라카미 시이코 지음, 하세가와 요시후미 그림, 김숙 옮김 / 2014.06.15
10,000원 ⟶
9,000원
(10% off)
북뱅크
명작,문학
무라카미 시이코 지음, 하세가와 요시후미 그림, 김숙 옮김
제17회 히로스케 동화상 수상작. 물건에게도 마음이 있다고 느끼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유감없이 대변했음은 말할 것도 없고, 물질과잉 시대를 사는 현대 아이들에게 물건의 소중함이나 고마움을 느끼도록 교훈까지 녹여낸 동화이다. 위트 넘치는 문장과 결코 귀엽다고 할 수 없는 용모의 냉장고 소녀 그리고 저절로 쿡쿡 웃음이 터져 나오게 만드는 세 가족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읽어갈수록 재미를 더한다. 겐이치네 냉장고가 어느 날 갑자기 눈, 코, 귀가 생기고 꼬리까지 달린 모습으로 변해 수영장에 가고 싶다고 말한다. 세 식구는 어안이 벙벙해지지만 어쩔 수 없이 냉장고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스스로 여자아이라고 우기며 엄마 비키니 수영복까지 빌려 입은 냉장고를 데리고 결국 수영장으로 향하는 세 가족. 동네 할머니는 무사히 넘어갔지만, 수영장에는 사람만 들어갈 수 있다는 매표소 직원에게 발목이 잡힌다. 하지만 엄마는 막무가내로 수영장으로 돌진하여 겐이치는 냉장고와 함께 수영을 즐긴다. 수영장에서 멋지게 하루 휴가를 즐기고 집으로 돌아온 냉장고. 엄마가 냉장고에게 이제 일을 해달라고 하자, 냉장고는 살갗이 타서 따끔거리므로 사흘만 더 쉬게 해달라고 다시 요구하는데….1. 냉장고, 화나다 2. 냉장고, 즐기다 3. 냉장고, 잠꼬대하다제17회 히로스케 동화상 수상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회 추천 도서 “날마다 부지런히 일하는데도 냉장고는 왜 여름방학이 없는 걸까?” 멀쩡한 냉장고가 어느 날 느닷없이 수영을 하면서 쉬고 싶다고 말한다. 마침내 냉장고는 가족과 함께 수영장으로 향하는데, 이들 가족에게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물건에게도 마음이 있다고 느끼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유감없이 대변했음은 말할 것도 없고, 물질과잉 시대를 사는 현대 아이들에게 물건의 소중함이나 고마움을 느끼도록 슬쩍 교훈까지 녹여놓은 것도 이 이야기의 빼어난 점이다. 위트 넘치는 문장과 결코 귀엽다고 할 수 없는 용모의 냉장고 소녀 그리고 저절로 쿡쿡 웃음이 터져 나오게 만드는 세 가족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읽어갈수록 재미를 더한다. 가족을 위해 연중무휴로 묵묵히 일하는 냉장고. 그렇게 성실한 냉장고가 하루쯤 쉬겠다고 하는데 무슨 할 말이 있을까. 하지만 멀쩡한 냉장고에 어느 날 갑자기 눈, 코, 귀가 생기고 꼬리까지 달린 모습으로 변해 수영장에 가고 싶다고 말한다면 어떨까. 그런데 겐이치네 집에 이런 황당한 일이 일어난 것이다. 세 식구는 어안이 벙벙해지지만 어쩔 수 없이 냉장고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스스로 여자아이라고 우기며 엄마 비키니 수영복까지 빌려 입은 냉장고를 데리고 결국 수영장으로 향하는 세 가족. 동네 할머니는 무사히 넘어갔지만, 수영장에는 사람만 들어갈 수 있다는 매표소 직원에게 발목이 잡힌다. 하지만 엄마는 막무가내로 수영장으로 돌진하여 겐이치는 냉장고와 함께 수영을 즐긴다. 그런데 수영장에서 냉장고는 겐이치에게 톡톡히 누나의 역할까지 해 주질 않는가. 평소 학교에서 겐이치를 괴롭히는 못된 아이를 그 자리에서 혼내준 것이다. 수영장에서 멋지게 하루 휴가를 즐기고 집으로 돌아온 냉장고. 엄마가 냉장고에게 이제 일을 해달라고 하자, 냉장고는 살갗이 타서 따끔거리므로 사흘만 더 쉬게 해달라고 다시 요구하는데……. 그런데 여러분 집에 있는 냉장고는 여자일까, 남자일까? 겐이치네 냉장고는 가전제품의 꽃이므로 자신은 당당히 여자라고 말하기는 하지만 말이다. 그러자 아빠가 엄마에게 빽 소리쳤다."호들갑이 아니야! 맥주만 그런 게 아니라 다른 것도 다 그래. 하나도 안 차갑다고."나는 급히 달려갔다.서둘러 냉장고에 있는 아이스크림을 꺼냈다.아이스크림은 이미 녹아서 흐물흐물해져 있었다.엄마도 왔다."어머나, 진짜네!""거봐. 내가 말한 대로잖아."아빠가 우쭐댔다.그러더니 곧바로 엄마를 윽박질렀다."어떻게 할 거야? 당신이 쓸데없는 것까지 이것저것 다 넣으니까 냉장고가 화난 거잖아." "냉장고 님, 부탁이에요. 저희를 잡아먹지 말아 주세요. 정 잡아먹겠다면 이 사람만 잡아잡수세요."엄마가 아빠를 앞으로 떠밀었다."왜 하필 나냐고?"아빠가 놀라 허둥거렸다."아, 좀 조용히들 하세욧!"냉장고가 고함을 질렀다."왜 내가 당신네들을 잡아먹어야 하냐고요?"
책 읽어주는 고릴라
보림 / 김주현 글.그림 / 2010.05.26
13,000원 ⟶
11,700원
(10% off)
보림
창작동화
김주현 글.그림
제10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코끼리 할아버지, 여우 할머니, 하마 아저씨는 자신들도 모르게 고릴라가 들려주는 책 속 이야기에 빠져든다. 한번도 눈물을 흘린 적이 없는 코끼리 할아버지 눈에서 눈물이 툭 떨어지는가 하면, 사랑을 해 본 적 없는 여우 할머니의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도 한다.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순식간에 허물어 버리는 고릴라의 재주가 그들의 마음을 두드려 생기를 촉촉이 북돋우고, 조금씩 변화시킨다.책 읽기가 좋아! 초코 바닐라 아이스크림보다 변신 합체 로봇보다 책 읽기를 더 좋아하는 고릴라가 있다. 골똘히 책 속에 얼굴을 파묻고 눈동자를 굴리다가 고릴라는 생각한다. 이렇게나 재미난 책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책을 읽어 주어야겠다고. 고릴라는 눈이 침침한 코끼리 할아버지, 몸이 아파 외출을 못하는 여우 할머니, 글자를 모르는 하마 아저씨에게 책을 읽어 주기로 한다. 책만 펼쳤다 하면 눈앞에 보이는 것 없이 이야기 속으로 완전히 빠져들어 버리는 고릴라가, 사고 치지 않고 무사히 책 읽어 주기를 마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샛노란 고릴라가 온몸으로 보여주는‘몰입’의 즐거움 코끼리 할아버지, 여우 할머니, 하마 아저씨는 자신들도 모르게 고릴라가 들려주는 책 속 이야기에 빠져든다. 한번도 눈물을 흘린 적이 없는 코끼리 할아버지 눈에서 눈물이 툭 떨어지는가 하면, 사랑을 해 본 적 없는 여우 할머니의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도 한다.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순식간에 허물어 버리는 고릴라의 재주가 그들의 마음을 두드려 생기를 촉촉이 북돋우고, 조금씩 변화시킨다. ‘아이다움’의 새 발견 _제10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김주현의《책 읽어 주는 고릴라》는 제10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작품이다. 2000년부터 시작한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은 그동안 《감기 걸린 날》의 김동수, 《하은이와 비토리아》의 이현경, 《우리 가족입니다》의 이혜란 같은 작가들을 배출하며 우리 그림책 판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일에 앞장서 왔다. 《책 읽어 주는 고릴라》의 머뭇거림 없는 깔끔한 구성, 거침없는 그림, 살아 있는 캐릭터는 참신하고 개성 있는 창작 그림책을 발굴하고자 하는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의 취지에 꼭 맞아떨어지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재기발랄한 신예 작가 김주현의 작품은 세련된 연출이나 기교와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그가 창조해 낸 완전히 즐겁고 스스로 행복한 샛노란 고릴라, 또 그 고릴라가 보여 주는 단순명료하며 건강한 세상은, 모든 아이들이 처음 만나야 할 믿을 만한 세상의 모습, 바로 그것이다.
공포버스 1
주니어김영사 / 파울 반 룬 지음, 이두나 옮김, 휴고 반 룩 그림 / 2009.07.20
9,800원 ⟶
8,820원
(10% off)
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파울 반 룬 지음, 이두나 옮김, 휴고 반 룩 그림
네덜란드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네덜란드 아동 문학상을 9번 수상한 '공포버스' 시리즈. ‘용기만 있으면 공포버스에 도전하세요’라는 달콤한 초대장으로 시작, 작가 온노발이 공포버스에 탑승한 아이들에게 8가지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진행된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은 덜컹거리는 버스에 앉아 온노발의 나직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데, 점점 이야기들이 사실이 아닐까 의심하며, 괴기스럽게 변해가는 온노발의 모습을 주목한다. 저주 받은 그림, 아이 잡아먹는 마녀, 걸어 다니는 해골 등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어본 익숙한 소재이지만, 참신하고 긴장감을 잃지 않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영국, 일본, 독일 등 많은 나라에서 번역되었으며, 영화 '공포버스'는 국제 어린이영화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초대장 시작 죽음의 밧줄 첫 번째 휴식 고양이 풀 두 번째 휴식 생일 케이크 세 번째 휴식 사팔눈 소녀 네 번째 휴식 공포의 안락의자 다섯 번째 휴식 조립모형 해골 여섯 번째 휴식 인어상 마지막 휴식 온노발의 이야기 끝전 세계 100만 부 이상 판매! 네덜란드 아동 문학상 수상! 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무서운 판타지! 풍부한 상상력, 빠른 이야기 전개, 예상치 못한 반전, 용기 있는 아이들만 타는 이야기 버스 여행! 공포 속에 숨은 상상력 ‘우리, 무서운 얘기할래?’ 여름밤 삼삼오오 모여 한밤을 지새울 때 아이들이 꼭 하는 놀이가 있다. 가장 무섭고, 가장 끔찍한 이야기해 주기! 어두운 밤 누군가가 속삭이는 무서운 이야기는 단숨에 듣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밤새 뒤척이게 만들지만, 이 불편한 놀이는 때때로 아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다. 2009년 여름,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을 위하여《공포버스》가 출간되었다.‘용기만 있으면 공포버스에 도전하세요’라는 달콤한 초대장으로 시작한 이 작품은 작가 온노발이 공포버스에 탑승한 아이들에게 8가지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진행된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은 덜컹거리는 버스에 앉아 온노발의 나직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데, 점점 이야기들이 사실이 아닐까 의심하며, 괴기스럽게 변해가는 온노발의 모습을 주목한다. 저주 받은 그림, 아이 잡아먹는 마녀, 걸어 다니는 해골 등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어본 익숙한 소재이지만, 그 소재로 엮어지는 이야기는 참신하고 내내 긴장감을 잃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작은 단편들을 하나로 묶는 또 다른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예상하지 못한 반전과 작은 영웅의 탄생을 목격하는 즐거움도 준다. 실제로《공포버스》는 네덜란드에서 엄청난 열풍을 일으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첫 번째 책 이후 시리즈로 계속 출간되어 네덜란드 아동 문학상을 9번이나 받았으며 영국, 일본, 독일 등 많은 나라에서 번역되었다. 영화 '공포버스'는 국제 어린이영화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집에서도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다니는 작가 파울 반 룬은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 스타이다. 올여름, 우리 아이들에게 시원한 명작 한 권을 소개해 주면 어떨까? 완성도 높은 8편의 이야기들이 아이들을 상상력 가득하고 오싹한 판타지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랄랄라 동요 Best 30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김미선, 박민주, 박수지, 곽선영 (그림) / 2016.06.01
24,500원 ⟶
22,050원
(10% off)
애플비
유아놀이책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김미선, 박민주, 박수지, 곽선영 (그림)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동요 15곡과 영어 동요 15곡, 총 30곡을 담은 동요 사운드북이다. CD책 만큼 많은 곡수의 동요를 담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들을 수 있고, 최상의 스피커를 사용하여 음질도 CD만큼 우수하다. 10곡은 신나는 율동도 함께 소개되어 있어 더욱 재미있게 동요를 즐길 수 있다.
떡볶이 회장
한국독서지도회(HomeBook홈북) / 김상삼 글, 손재수 그림 / 2009.07.20
8,000원 ⟶
7,200원
(10% off)
한국독서지도회(HomeBook홈북)
우리창작
김상삼 글, 손재수 그림
『떡볶이 회장』은 학교생활을 통해 사회를 알게 되는 어린이를 위한 바른 마음 인성 동화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됩니다. 회장이 되기 위해 떳떳하지 못한 수단을 사용한 아이를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저마다 고민거리를 누구나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하찮게 여겨지는 것이라 할지라도 어린이의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크게 여겨집니다. 책을 통해 어린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나도 할 수 있어 모래성이 찾아준 생각 떡볶이 회장 소중한 마음 미나가 은행에 가는 이유 개미들의 역사 [떡볶이 회장]은 학교생활을 통해 사회를 알게 되는 어린이를 위한 바른 마음 인성 동화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됩니다. [나도 할 수 있어]는 태어날 때부터 왼쪽 다리가 약한 한 아이의 달리기 시합 도전기를 다루고 있으며, [모래성이 찾아준 생각]은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친 친구를 생각하는 같은 반 아이들의 뜨거운 우정을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떡볶이 회장]은 회장이 되기 위해 떳떳하지 못한 수단을 사용한 아이를 주제로 다루고 있으며, [소중한 마음]은 학기 초에 심은 꽃을 키우는 어린이를 주제로 다루었으며, [미나가 은행에 가는 이유]는 은행에 가게 된 아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개미들의 역사]는 비가 오면 물이 빠지지 않는 학교 운동장에서 연습을 하게 된 반 아이들의 이야기를 싣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저마다 고민거리는 누구나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하찮게 여겨지는 것이라 할지라도 어린이의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크게 여겨집니다. 어린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줄타는 아이 어름삐리
대교출판 / 신지은 글, 정지윤 그림 / 2008.09.01
9,000원 ⟶
8,100원
(10% off)
대교출판
우리창작
신지은 글, 정지윤 그림
우리나라 전통 민중 놀이인 남사당놀음 속에서 찾아낸 아름다운 이야기! 출간과 동시에 인형극으로 공연되는 첫 그림책! ‘어름’은 남사당놀이 중 ‘줄타기’를 말하며, ‘삐리’는 남사당패에서 각 재주마다 선임자에게 배우고 있는 ‘초보자’를 말합니다. ‘어름 삐리’는 남사당놀이 여섯 마당(풍물, 버나(접시 돌리기), 살판(땅재주), 어름(줄타기), 덧뵈기(탈놀음), 덜미(꼭두각시놀음)) 중 네 번째 마당인 줄타기의 초보자이지요. ‘남사당놀이’는 조선 시대부터 시작한 우리나라 전통 놀이로, 남사당패는 남자로 구성된 놀이패입니다. 작가는 어름 삐리를 여장하여 줄을 타게 함으로써 인기를 모았다는 이야기에서 힌트를 얻어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남사당놀이를 바탕으로 하여 어름 삐리의 슬픈 이야기와 덜미 인형들의 판타지가 자연스럽게 작품 속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더불어 남사당놀이와 어름 삐리, 덜미 인형들을 잘 살려낸 독특한 정지윤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이 한층 더 그림책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통통이는 똥도 예뻐!
샘터사 / 이상권 지음, 정지윤 그림, 김성수 감수 / 2008.06.30
7,500원 ⟶
6,750원
(10% off)
샘터사
명작,문학
이상권 지음, 정지윤 그림, 김성수 감수
이 책은 단후가 뒷산에서 우연히 발견한 애벌레를 집으로 데려와 몇 달 동안 관찰하면서 보고 느낀 점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들려 주고 있다. 단후는 애벌레의 이름을 '통통이'라고 지어주고 단후 새끼손가락보다 작았던 애벌레가 한 마리의 나방이 될 때까지 오랜 시간을 끈기 있게 기다리며 관찰한다. 결국 단후와 가족들은 나방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통통이를 보며 탄생의 감동을 느끼게 된다다. 또한 나방이 된 통통이를 보면서 나방과 나비가 어떻게 다른지, 또 같은 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 쉽고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통통이의 삶을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보고 기다려 준 단후와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나방으로 다시 태어나는 작은 애벌레 '통통이'를 통해 생명의 신비로움과 자연의 위대함을 스스로 터득하게 될 것이다.알록달록한 나비도 아니고 그냥 나방 애벌레일 뿐인데, 어째서 똥까지 예쁘다고 말하는 걸까? 열 개가 넘는 다리를 꼬물꼬물 움직이며 기어가는 애벌레, 게다가 물컹물컹하게 생긴 이 애벌레가 못생긴 나방 애벌레라니! 생각만 해도 징그럽고 무섭게 느껴지나요? 이제는 애벌레를 보고 도망을 치거나 괴롭히지 마세요. 가만히 애벌레가 사는 모습을 관찰해 보세요. 애벌레의 생김새, 애벌레가 밥을 먹는 모습, 똥 싸는 모습, 하루하루 자라면서 모양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요리조리 살펴보고 관찰하다 보면 애벌레가 얼마나 사랑스러운 벌레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통통이는 똥도 예쁘다. 과자 같이 생긴 통통이 똥은 냄새도 안 난다.” 이 책은 단후가 뒷산에서 우연히 발견한 애벌레를 집으로 데려와 몇 달 동안 관찰하면서 보고 느낀 점들을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단후는 애벌레의 이름을 ‘통통이’라고 지어주고 단후 새끼손가락보다 작았던 애벌레가 한 마리의 나방이 될 때까지 오랜 시간을 끈기 있게 기다리며 관찰해요. 결국 단후와 가족들은 나방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통통이를 보며 탄생의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나방이 된 통통이를 보면서 나방과 나비가 어떻게 다른지, 또 같은 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 쉽고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요.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통통이의 삶을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보고 기다려 준 단후와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더불어 나방으로 다시 태어나는 작은 애벌레 ‘통통이’를 통해 생명의 신비로움과 자연의 위대함을 스스로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단후와 함께 하는 애벌레 퀴즈! 애벌레가 똥을 싸면 똥냄새가 난다! yes / no 애벌레 속에 들어있는 실은 천적을 공격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yes / no 애벌레가 고치를 다 짓고 나면 숨이 막혀 죽는다! yes/ no 애벌레는 소리를 낼 수 있다. yes/ no 애벌레 다리 중에는 빨판처럼 생긴 것도 있다. yes / no 애벌레는 비를 맞으면 나뭇잎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비를 무서워한다! yes / no 초록색 애벌레라고 나중에 초록 나방이 되는 것은 아니다. yes / no * 정답 no/no/no/yes/yes/no/yes 애벌레 관찰하고 동시로 써 봤어요! 애벌레와 단짝나무 이단후 애벌레는 살이 통통하게 쪄서 참 귀엽고 예뻐 색깔도 예쁘지 나무는 참 푸르러 땡글땡글한 열매를 나누어 주는 나무는 착한 친구야 애벌레와 나무는 단짝이야 둘은 죽어서도 꼭 붙어 있을거다
곤충들의 운동회
북뱅크 / 구스미 다쿠야 그림, 도쿠다 유키히사 글, 김숙 옮김 / 2003.07.20
11,000원 ⟶
9,900원
(10% off)
북뱅크
창작동화
구스미 다쿠야 그림, 도쿠다 유키히사 글, 김숙 옮김
숲 속 마을에서 신나는 운동회가 열렸다. 청군은 철써기, 여치, 귀뚜라미, 방울벌레들이고, 백군은 쓰름매미, 애매미, 유지매미, 참매미들이다. 폭탄먼지벌레의 방귀를 신호로 시작한 달리시합. 달리다가 땅속으로 기어들어간 땅강아지, 돌돌 말리는 공벌레를 이용한 공넣기 등 재미있는 일들이 가득하다. 곤충을 의인화하여 표현한 그림책. 다양한 곤충들의 특색을 '운동회'를 통해 보여줘 곤충을 싫어하거나 관심이 없는 아이라도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고 곤충과 가까워질 수 있게 했다. 단순하지만 원색을 사용한 일러스트가 각 곤충들의 특징을 잘 잡아내고 있으며, 생동감 넘치는 표정이 일품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01
휴머니스트 / 박시백 글,그림 / 2005.04.11
9,500
휴머니스트
역사,지리
박시백 글,그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의 기록문화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을 만화화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원전을 바탕으로 정사(正史)를 생생하게 복원한 본격 대하역사만화시리즈이다. 오늘날에도 반추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인물과 사건, 처세가 살아 있는 시사교양만화이며, 교양독자층을 위해 새로운 판형과 형식을 가미한 세련되고 품격있는 인문교양만화이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쓴 글과 재미있는 그림, 각색이 난무하는 함량 미달 역사책의 홍수 속에서 원본 기록에 충실한 내용이 더욱 돋보이는 책이다. 머리말 등장인물 소개 제1장 북방의 호랑이 동북면의 실력자 운명을 건 도박 공민왕의 개혁 이성계의 화려한 등장 전쟁의 천재 제2장 혁명을 꿈꾸는 자 혁명의 씨앗 개혁의 실패 공민왕의 죽음 어린 왕의 후견인 혁명아 정도전 제3장 위화도 회군 고려의 두 영웅 무력과 사상의 만남 무기력한 우왕 권력을 잡은 최영 요동을 정벌하라 말머리를 돌리다 제4장 고려를 지켜라 조민수와 이색 우왕의 몰아내다 토지개혁을 실시하다 만만치 않은 공양왕 고려를 지키려는 자 정몽주의 반격 제5장 역성 혁명 위기의 이성계 선죽교의 피 고려 멸망 카운트다운 이성계, 왕이 되다 연표 세계의 문화 유산, 도움을 받은 책들 작가 후기1. 대하역사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만평 화백 출신인 저자 박시백은 신문사를 그만둔 2001년부터 하루 12시간을 반은 《조선왕조실록》과 관련 역사책을 보며 연구하고, 반은 시안을 그려보는 작업을 거듭했다. 조선 시대 사관의 심정으로, 글로 된 역사를 만화로 풀어쓰고자 했기 때문에 작업은 신중하게 이루어졌다. 철저히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하되, 최근의 연구 성과를 적극 차용해 시놉시스를 만들고, 그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 5권이 동시에 출간되게 되었다. 전 20권 분량으로 조선 왕조 500년을 새롭게 조명하게 될 《만화 조선왕조실록》은 각 권이 독립된 구조로 되어있어서 따로 보아도 좋고, 이어 보아도 좋게 구성하였다. 실록과 참고도서를 보며 공부하고 이를 콘티에 반영해 그림과 채색을 하게 되는데, 프로덕션 분업체제로 양산하는 만화와는 달리 작가주의 만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이 모든 공정을 박시백 혼자서 작업하고 있다. 고우영 화백 이후 끊어졌던 작가주의 대하역사만화의 맥을 잇는 역작임에 틀림없다. 1년에 3~4권 정도 출간해서 2010년까지 전 20권이 완간될 예정이다. 2. 시사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우리가 아는 역사 ‘상식’들 중 상당 부분은 야사에 기대거나, TV 드라마나 급조된 역사책이 만들어낸 허상들이다. 작가는 역사적 사실에 정확히 접근하기 위해 통상 제작 기간의 2배 정도의 시간을 들여 연구하고 고증하여 생생하게 조선 시대를 복원했다. 《국역 조선왕조실록》을 기본으로 각 권마다 20여 권의 관련 도서를 참고했으며, 최근 역사학계의 성과를 적극 차용해 객관적이고 사실에 근접한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또한 만화라는 미디어의 장점을 백분 발휘해 두꺼운 역사책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재미와 박진감을 선사한다. 그리고 작가가 해석한 인물의 성격과 실록의 묘사를 적절히 배합하고 시사적 해석을 곁들여 아이콘화하여 캐릭터로 표현해 실감나는 역사를 느낄 수 있다. 4권의 예를 들면, 보수주의자 허조는 ‘마르고, 젊어서 허리가 굽었다’는 실록의 기록과 타협을 모르는 원칙주의자의 이미지에서 민주당 전 대표 조순형 씨의 얼굴을 차용했고, 강직한 김종서, 담백한 무장 이징옥, 영리한 정인지 등 생생한 캐릭터를 창출해냈다. 황희는 현존 초상화를 참고했고, 세종, 문종, 단종의 경우에는 실록에 나와있는 기록을 충실히 반영한 경우다. 인물의 캐릭터뿐만 아니라 내용에서도 시사적 해석을 가미했다. 고려의 마지막 임금으로 고려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었던 공양왕과 1980년 신군부 세력 앞에서 굴복했던 최규하 전대통령을 비교한 장면이나, 우왕을 옹립한 킹메이커 이인임을 김종필 전총리에 빗대는 장면 등 촌철살인의 내용들이 군데군데 숨어있어서 당대의 상황과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3. 인문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기존에 출간된 역사 만화물들을 살펴보면 크게 세 가지 종류가 있었다. 첫 번째, TV 사극 등의 인기에 힘입어 급조된 역사 만화. 두 번째, 에피소드와 흥미 위주의 야사를 담은 명랑 만화 수준의 역사 만화. 세 번째, 원작이 되는 고전이나 역사책을 그대로 그리기만 한 재미없는 역사 만화. 이런 책들은 방문 판매나 대형 마트 등에서 주로 팔리며, 만화는 질이 낮다는 인식을 퍼뜨리는 데 일조했다. 그리고 이런 책 대부분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만화로 포장되어 판매되고 있다. 그래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내용이 초등학생이 보기에 난해한 면이 있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를 알려주자는 취지에서 처음엔 학습만화의 형식을 띄고 출간되었다. 친절한 정보페이지와 큰 판형으로 초등학생들도 보기 쉬운 형식으로 4권까지 출간되었다. 그러나 원래의 작가 의도와 만화의 시사성, 내용의 깊이 등을 고려해 5권을 출간하면서 교양독자층을 위한 성인용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이번 개정판은 성인들이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판형과 품격있는 형식, 그리고 권 말미에 내용과 연결하여《조선왕조실록》의 상세한 연표를 싣는 등 세련되고, 격조있는 인문교양만화로서의 틀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연표는 본문 만화의 내용을 역사적 사실과 연관지어 표현했다. 예를 들면, 5권에서 정인지가 세조에게 술김에 실수를 한 내용이 본문에 나오는데, 독자들은 이를 만화적 상상이 아닐까 의심하게 된다. 이런 내용을 《조선왕조실록》 연표에서 사실 확인을 해주는 식이다. 만화의 신뢰성을 높이고, 좀 더 심도깊게 역사에 다가설 수 있는 장치로서의 역할을 한다. 4. 가족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역사가 어렵게 느껴지는 초, 중, 고등학생이나 기록된 사실만이라도 제대로 알고 싶은 어른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성인 교양독자층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까지 같이 읽을 수 있는 가족교양만화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지식적인 접근과 함께 ‘재미’란 면도 강조해서 표현했다. 그 재미는 적절한 비유와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낸 문장이나 구성을 통해서다. 지금까지 나온 만화책들의 문제점은 바로 ‘비적절한 비유와 농담’ 때문이었기 때문에 신중하게 표현했다.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유행어나 말장난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끌어가려는 것은, 만화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그런 만화책은 독자들이 이야기를 즐기도록 이끌지 못하고, 말장난을 배우거나 가볍게 생각하는 독서 습관을 만들기도 한다. 만화책이 저질이라 욕을 먹었던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지식’과 ‘재미’를 적절히 조화해 온 가족이 함께 보는 교양만화로서 균형을 잡고 있다.
중학생 여러분
바람의아이들 / 이상운 지음 / 2008.06.30
11,000원 ⟶
9,900원
(10% off)
바람의아이들
청소년 문학
이상운 지음
엄마 아빠의 사랑받는 외아들인 '나'(정현서)는 뭐, 딱히 내세울 건 별로 없는 중학교 3학년생이다. 하지만 전교 1등을 하거나 바이올린 천재거나 게임을 끝내주게 잘하는 않는 한 세상에 내세울 만한 것이 있는 중학교 3학년생이 몇이나 될까. 그것은 '나'의 친구인 준호나 혜리도 마찬가지다. 시시때때로 까불거리는 것으로 자기존재를 증명하는 준호는 좀 웃기긴 하지만 그렇다고 불세출의 개그맨이 될 정도는 아니다. 게중 특별해 보이는 혜리도 책을 많이 읽고 사색적이긴 하지만 그저 교내 시화전에 작품을 발표하는 정도일 뿐. 그 밖에 다른 친구들 역시 웬만해서는 튀지 않는다. '나'가 들려주는 이야기도 별반 대단한 건 없다. '나'는 여름방학 숙제인 ‘선행’을 하려다가 마늘 까는 할머니에게 호통을 듣고, 혜리는 따로 사는 아빠가 이민갔다는 말에 잠깐 시름에 잠긴다. 아이들은 다 함께 선생님을 따라 쓰레기를 주우러 나가거나 눈싸움을 하고 유난히 머리 길이에 집착을 하기도 한다.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거나 왕따를 당하거나 성적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는 좀처럼 보이지 않고, 자살을 시도한다거나 원조교제를 감행하는 아이도 물론 없다. 문학소녀 혜리에게 부모의 이혼이라는 그늘이 있긴 하지만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다. 사실 우리 나라처럼 이혼율이 높은 곳에서는 최소한의 리얼리티인 셈. 그 동안 청소년 소설들의 캐릭터들이 너무 큰 옷을 입은 것처럼 잔뜩 주눅들어 있었다면 들의 주인공들은 훨씬 자연스럽다. 지나치게 발랑 까지지 않았으면서도 턱없이 어리숙하거나 순진하지도 않다. 딱히 청소년 소설 특유의 작위적인 코드가 없더라도 아이들의 관계나 ‘나’가 모처럼 진지하게 목련지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소시지 타령을 하고 있는 준호의 모습에서 드러나듯 아이들은 모두들 발랄하고 귀엽다.내가 왜 그랬지? 목련 지도 센티멘털 준호 긴 머리 소년 모두 다 별 작가의 말청소년 소설, 이제 스타일에 대해 말할 때 2004년 이경혜의 (바람의 아이들, 2004)가 출간되었을 때, 청소년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그 동안 동화와 일반 소설과 고색창연한 세계문학 전집 사이를 배회하던 청소년들에게 ‘중학생 소설’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이 작품은 완전히 새로운 것이었다. 청소년들은 그 작품을 읽었고, 공감했고, 어른들은 그제야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문학 작품이 무엇인가에 대해 이해했다. 그리고 5년. 그 동안 청소년 소설은 가히 폭발적이라 할 만큼 질적으로 양적으로 큰 발전을 이루었다. 그러나 정확한 취재와 현실의 반영을 넘어서는, 청소년 소설만의 ‘문학적’ 고민이 있었느냐고 한다면 글쎄, 아마도 쉽게 대답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상운의 청소년 소설 은 무척이나 반가운 작품이다. , 와 같은 인상적인 소설들을 내놓은 바 있는 작가는 이미 일가를 이룬 소설가가 저지르기 쉬운 판단 착오, 즉 단순히 청소년용 이야깃거리를 가져다 좀 쉽게 풀어내면 되는 것 아닐까 하는 수준을 가볍게 뛰어넘어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청소년 소설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스타일’이란 문학 작품에 있어서 너무나 당연하지만 불행히도 오늘날 우리 청소년 문학에 있어서는 새롭다고밖에 할 수 없는 화두이다. 이제 우리는 과 더불어 청소년 소설에서도 스타일에 대해 고민할 수 있게 되었다. 아주아주 평범한 나와 너, 중학생 여러분의 이야기 엄마 아빠의 사랑받는 외아들인 ‘나’(정현서)는 뭐, 딱히 내세울 건 별로 없는 중학교 3학년생이다. 하지만 전교 1등을 하거나 바이올린 천재거나 게임을 끝내주게 잘하는 않는 한 세상에 내세울 만한 것이 있는 중학교 3학년생이 몇이나 될까. 그것은 ‘나’의 친구인 준호나 혜리도 마찬가지다. 시시때때로 까불거리는 것으로 자기존재를 증명하는 준호는 좀 웃기긴 하지만 그렇다고 불세출의 개그맨이 될 정도는 아니다. 게중 특별해 보이는 혜리도 책을 많이 읽고 사색적이긴 하지만 그저 교내 시화전에 작품을 발표하는 정도일 뿐. 그 밖에 다른 친구들 역시 웬만해서는 튀지 않는다. ‘나’가 들려주는 이야기도 별반 대단한 건 없다. ‘나’는 여름방학 숙제인 ‘선행’을 하려다가 마늘 까는 할머니에게 호통을 듣고, 혜리는 따로 사는 아빠가 이민갔다는 말에 잠깐 시름에 잠긴다. 아이들은 다 함께 선생님을 따라 쓰레기를 주우러 나가거나 눈싸움을 하고 유난히 머리 길이에 집착을 하기도 한다.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거나 왕따를 당하거나 성적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는 좀처럼 보이지 않고, 자살을 시도한다거나 원조교제를 감행하는 아이도 물론 없다. 문학소녀 혜리에게 부모의 이혼이라는 그늘이 있긴 하지만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다. 사실 우리 나라처럼 이혼율이 높은 곳에서는 최소한의 리얼리티인 셈. 그 동안 청소년 소설들의 캐릭터들이 너무 큰 옷을 입은 것처럼 잔뜩 주눅들어 있었다면 들의 주인공들은 훨씬 자연스럽다. 지나치게 발랑 까지지 않았으면서도 턱없이 어리숙하거나 순진하지도 않다. 딱히 성적 코드가 동원되지 않고도 살짝 설레는 모습을 보여주는 ‘나’와 혜리의 관계나 ‘나’가 모처럼 진지하게 목련지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소시지 타령을 하고 있는 준호의 모습에서 드러나듯 아이들은 모두들 발랄하고 귀엽다. ‘나’가 준호에 대해 평가했듯이 “대체로 까불거리고 아주 가끔 이상하게 진지해져서 분위기를 팍 잡아 놓고는 그런 자기 모습에 자기가 먼저 머쓱해”지는 것은 어쩌면 실제 청소년들 공통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평범한 이야기, 새로운 스타일 필시 연작 형태의 작품들에 통일성을 부여하기 위해 따로 뽑아낸 제목일 ‘중학생 여러분’은 “신사 숙녀 여러분!”처럼 그 뒤에 올 이야기들을 위한 이름 부르기처럼 들린다. ‘중학생 여러분’ 하고 불렀으니 뒤에 중학생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따라붙는 것이 당연지사. 그런데 특이하게도 이 이야기에는 “어쩌면 너도 그랬을 것 같은데……” 하고 듣는이가 드러나 있다. 말할 것도 없이 이 ‘너’는 ‘중학생 여러분’이다. 그래서 이 작품은 청소년들에게 (어른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청소년끼리 나누는 이야기처럼 들린다. ‘나’는 별것 아닌 사건들을 겪으면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생각하고, 오버하거나 헛다리짚는다. 그리고 이런 과정들이 고스란히 보여지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은 중간중간 따로 설명을 붙이는 대신 희곡 형식을 도입해 여러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어 그야말로 재잘재잘 떠들어대는 말소리들이 들리는 것 같다. 재잘재잘 떠들고 있는데 왜 이렇게 말이 많을까…… 하고 듣다보면 꼭 내용이 아니라 그렇게 많은 말을 하는 중에, 그렇게 말을 한다는 행동 자체로 무언가 전하려 하는 건 아닐까 싶은 대화가 있다. 그냥 떠드는 대로 내버려두자 하고 보면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가 있는 대화. 어쩌면 청소년들 사이의 대화란 거지반 그렇게 이루어지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청소년들은 이따금 상상과 현실이 살짝 헷갈리기도 하지만 어린애들처럼 완전히 헷갈리는 건 아니고, 그렇다고 상상이 완전히 허무맹랑하다고 제껴 버리지도 않는 균형감각 같은 것을 갖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의 작가 이상운 역시 그런 균형감각을 가지고 청소년 소설을 쓴 것 같다. 그런 균형감각은 “군대는 군인이 되고 싶은 사람만 가게 하고 대신 월급을 많이 주자”는 결론처럼 굉장히 당연하면서도 쉽지 않은 자질이다.
조금 늦어도 괜찮아
채우리 / 원유순 글, 이정규 그림 / 2001.06.01
7,000원 ⟶
6,300원
(10% off)
채우리
우리창작
원유순 글, 이정규 그림
서로 다른 친구들을 이해하고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삶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동화 모음집이다. 돌 틈 사이에 떨어져 자라지 않는 난쟁이 해바라기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아 늦게 결실을 맺는 이야기와, 엄마가 안 계시는 동안 감기에 걸린 아빠를 얼음 손으로 간호해주는 아이의 예쁜 마음을 담은 동화들로 구성되어 있다. 1. 컴퓨터와 누렁이 2. 뽕이 원숭이의 방귀 3. 코딱지만큼 왕딱지만큼 4. 조금 늦어도 괜찮아 5. 강아지 뽀미와 뽀미라는 아이 6. 짱아다람쥐의 선물 7. 감기 몸살! 내 손 안에 있어요
814
815
816
817
818
819
820
821
822
823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